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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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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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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uch money did US miss out on Airdrop?

3줄 요약

1. 미국의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에어드랍 제한으로 미국 시민들이 놓친 금액이 최소 18억 달러에서 최대 26억 달러로 추정됨

2. 에어드랍은 프로토콜의 사용자 유치와 성장에 실질적 효과가 없었으나, 산업 전반의 부의 재분배 효과로 DeFi 생태계 발전에 기여

3. 현재 에어드랍은 대부분 법적 회피 수단이나 VCs의 유동성 확보 수단으로 변질되어 본래의 의미를 잃어가는 중

(00:00) Introduction

Dragonfly의 State of Airdrops Report 2025를 바탕으로 에어드랍의 현황과 효과, 규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에피소드 소개.

(01:08) Why focus on Airdrops in 2025?

미국의 지오블로킹(geo-blocking) 영향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에어드랍을 선택한 이유 설명. 에어드랍은 토큰 배포와 청구라는 표준화된 형태를 가지고 있어 비교 분석이 용이하며, 미국의 규제가 암호화폐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좋은 프록시가 될 수 있음.

(05:45) What's the US gov position on Airdrops?

미국 정부의 명확하지 않은 증권법 해석으로 인해 프로토콜들이 자발적으로 미국 사용자들을 제외하고 있음. VPN 차단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프로토콜도 있으나, 이는 SEC의 소송을 피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일 뿐임.

(13:03) Dragonfly's State of Airdrops Report 2025

Electric Capital의 개발자 리포트와 Dune Analytics 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사용자 비율(20-30%)을 추정. 1inch, Blur, Arbitrum 등 11개 주요 프로토콜의 에어드랍을 분석한 결과, 미국 사용자들이 놓친 금액이 18억-26억 달러로 추정됨.

(26:41) Unclaimed Airdrop mechanics

미청구 에어드랍의 처리 방식은 크게 3가지: 1) Uniswap처럼 영구 청구 가능, 2) 토큰 소각, 3) 프로토콜 재분배. 실제 청구율을 기준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잠재적 청구 가능 금액은 제외됨.

(34:48) Airdrop claim limitations

VPN 우회나 스마트 컨트랙트 직접 상호작용을 통한 청구는 가능하나, 법적 리스크로 인해 대부분의 미국 사용자들이 청구를 포기하는 상황.

(38:34) Cost of regulatory uncertainty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비용이 프로토콜과 사용자 모두에게 발생. 특히 미국의 불명확한 규제는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 리더십 상실로 이어질 수 있음.

(41:13) Airdrop effectiveness for protocols

에어드랍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 제기. Uniswap 에어드랍의 경우 20만 명이 청구했으나 거버넌스 참여나 프로토콜 지속 사용은 미미했음. 현재 보유자는 2% 수준에 불과.

(55:03) Web3 vs Web2 liquidity unlocks

Web3의 빠른 유동성 확보가 인적 자본 유출로 이어지는 문제 지적. Web2의 장기 보상 구조(golden handcuffs)와 비교했을 때 Web3는 너무 쉽게 exit이 가능한 구조.

(1:01:37) Airdrop incentives

현재 에어드랍은 사용자 성장이나 리텐션보다는 법적 회피나 VC 유동성 확보 수단으로 변질됨. 효과적인 인센티브 설계가 필요.

(1:10:42) Governance solutions

거버넌스 토큰으로서의 에어드랍의 한계와 개선 필요성 논의. 현재 대부분의 거버넌스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더 나은 솔루션 개발이 필요.

https://youtu.be/mFZbGOTUW8o 33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Can the Many Contradictions in Trump's Tariffs Be Resolved? Bits + Bips

3줄 요약

1. 트럼프의 '해방의 날' 관세 정책은 미국 제조업 부활을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전가될 것으로 예상

2. 관세 정책과 달러 약세 정책은 상충되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됨

3. 전문가들은 향후 6-12개월간 S&P500의 하락과 함께 비트코인도 리스크 자산으로서 하락할 것으로 전망

🤝 00:00 소개 및 Quinn의 배경

Lekker Capital의 글로벌 매크로 헤지펀드 운영자인 Quinn Thompson이 게스트로 참여. 디지털 자산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최근 시장 컨센서스와 반대되는 성공적인 전망들을 내놓았음을 소개.

📕 2:44 트럼프의 미국 관세 역사 해석

트럼프는 1789년부터 1913년까지 미국이 관세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고 주장. 하지만 실제로는 산업혁명, 면직기 발명, 증기선과 대규모 이민이 성장 동력이었다는 점이 간과됨.

📉 4:49 시장의 격렬한 반응

S&P 500이 2% 이상 하락. 트럼프가 처음에는 시장 우려보다 덜 강경한 입장을 보여 잠시 반등했으나, 이후 하락세가 더욱 가속화. 특히 관세 부담이 타국이 아닌 미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큼.

🏭 9:55 제조업의 미국 회귀 가능성

멕시코의 자동차 공장 노동자 임금이 연 1만 달러인 반면 미국은 7만 달러로, 단순 관세만으로는 제조업 회귀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AI와 로봇 자동화가 결합되어야 가능성이 있음.

▶️◀️ 11:30 트럼프 정책의 모순과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달러 약세 정책과 제조업 육성 정책이 상충됨. 또한 무역적자 감소는 외국인들의 미국 국채 매입 감소로 이어져 금리 상승 압박이 우려됨.

[이하 시간대별 계속...]

https://youtu.be/Pcqwg3GgZAU 1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Hivemind: Liberation Day, Timing Token Launches & Circle IPO

3줄 요약

1. 트럼프의 극단적 관세 정책이 글로벌 시장과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나이키(-12%), 엔비디아(-8%)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

2. 미국의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과 중국과의 갈등 속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관세 인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중국과의 연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위험 존재

3. 크립토 시장은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특히 비트코인은 3월 11일 이후 8% 상승하는 등 전통 자산 대비 양호한 성과를 보임

0:00 Jose's Haircut
개인적인 헤어스타일 관련 대화로 시작.

2:10 Tariffs & Liberation Day
트럼프의 극단적인 관세 정책이 발표됨. 특히 관세율 계산 방식이 매우 비합리적이며, 단순히 무역적자를 총교역량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결정됨. 이는 협상을 위한 극단적 시작점으로 해석됨. 나이키(-12%), 엔비디아(-8%)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

9:33 US Manufacturing and Shifting Global Power
미국의 제조업 기반 약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NATO의 실질적 패배가 논의됨. 특히 애플, 엔비디아와 같은 미국 기업들의 생산기반이 중국, 대만에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큰 상황.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됨.

19:05 Tariff & DOGE Game Theory
관세 정책의 게임이론적 접근이 논의됨. 높은 관세율을 시작점으로 제시함으로써 다른 국가들의 빠른 양보를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22:42 Outlook for Crypto
크립토 시장의 전망에 대해 논의. 세금 감면과 금리 인하 가능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불확실성이 큰 상황.

26:01 Investment in Robotics and AI
Apptronik이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에 대한 투자가 논의됨.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미국의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과 맞물려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됨.

27:42 Crypto Market Overview & Opportunities
크립토 시장의 기회요인 분석. 특히 비트코인이 3월 저점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과의 상관관계 변화 가능성에 주목.

34:33 Token Launch Timing Debate
토큰 출시 타이밍에 대한 논의. 하이퍼리퀴드의 사례를 들며 대규모 에어드롭과 적절한 밸류에이션의 중요성이 강조됨.

41:30 Price Action & Market Volatility
시장 변동성과 가격 움직임에 대한 분석. 솔라나의 110-120달러 지지선 테스트가 반복되는 상황 논의.

47:08 Circle IPO and Coinbase
서클의 IPO에 대한 평가. 600억 달러의 USDC 발행량 대비 1.5억 달러의 순이익은 저조한 수준이며, 특히 코인베이스와의 수익 분배 구조로 인해 수익성이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됨.

https://youtu.be/6qH0PU9ryyg 20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Trump's Liberation Day "Reciprocal Tariffs" Destroys $1.7 Trillion from Market

3줄 요약

1. 트럼프의 '해방의 날' 발표로 전 세계 180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 선언으로 S&P 500이 2조 달러 시가총액 증발

2. Circle의 IPO 공개로 드러난 USDC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높은 운영비용과 Coinbase 의존도

3. 은행들의 암호화폐 관련 활동에 대한 FDIC의 규제 완화로 전통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 가속화

0:29 트럼프의 상호 관세

트럼프는 4월 2일을 '해방의 날'로 선언하며 모든 수입품에 10% 기본 관세를 부과하고, 주요 교역국에는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34%, EU 20%, 일본 24% 등 미국의 주요 교역 파트너들이 높은 관세 대상이 되었다. 이 발표로 S&P 500은 20분 만에 2조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관세 부과의 근거는 무역 불균형으로, 실제 각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율과는 무관한 계산법을 적용했다는 점이 시장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36:53 Circle의 IPO 신청

Circle이 뉴욕증권거래소에 'CRCL' 티커로 상장 신청을 했다. S-1 공시를 통해 17억 달러의 매출과 1.55억 달러의 순이익이 공개되었다. 900명의 직원과 연간 2.5억 달러 이상의 보상 비용이 드러나 운영 효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특히 Tether와 비교했을 때(직원 100명, 순이익 130억 달러)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평가다.

54:32 Eric Trump과 비트코인 채굴

Eric Trump이 Hut 8과 파트너십을 맺고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Eric Trump는 비트코인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여주며, 단순한 투기가 아닌 기술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8:07 CoreWeave IPO

이더리움 채굴 회사에서 AI 추론 기업으로 전환한 CoreWeave가 성공적으로 IPO를 완료했다. 상장 이후 주가가 40-50% 상승하며, AI 인프라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보유한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센터가 AI 컴퓨팅으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https://youtu.be/r-ATO6uqSEs 2시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Stablecoins at Scale: Circle’s IPO, Stablecoin Legislation, and Competing With Banks | Roundup

3줄 요약

1. 트럼프의 25% 관세 정책은 미국 제조업 부활을 위한 것이나, 실제 구현까지 수십년이 걸릴 수 있는 비현실적 정책

2. Circle의 IPO 서류에서 드러난 Coinbase 수수료는 연간 9억 달러로, 이는 Circle 자체 순이익보다 더 큰 규모

3. 토큰 발행은 더이상 쉽지 않으며, Binance 상장을 위해서는 최소 9개월의 성공적인 제품 출시와 성장이 필요

0:00 Introduction - 트럼프의 Liberation Day와 관세 정책

트럼프가 발표한 25% 자동차 관세 정책은 미국 제조업 부활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 구현까지는 2030-2040년대가 걸릴 것으로 예상됨. 대형 테크 기업들은 이미 3.5년의 임기 동안 투자를 중단하고 관망하는 전략을 고려 중.

7:02 The Tariff Board - 관세 계산 방식의 문제점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계산 방식이 논란. 무역적자를 관세율로 잘못 해석하는 등 기술적 오류가 존재.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와의 280억 달러 수출, 179억 달러 무역적자를 64%의 관세율로 잘못 계산.

24:17 Circle Files For an IPO - Circle의 IPO 공개

Circle의 재무제표 분석 결과, 2022년 7.6억 달러 손실에서 2023년 흑자 전환. 주목할 점은 Coinbase에 지급하는 연간 9억 달러의 유통 파트너 수수료로, 이는 Circle 자체 순이익보다 큼.

42:40 Are Stablecoins Disruptive to Banks? - 스테이블코인과 은행의 경쟁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시스템을 교란할 수 있는 잠재력 보유. 특히 글로벌 송금과 낮은 규제 부담이 장점. JPMorgan 같은 대형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진출 가능성 논의.

52:16 Could Circle Have Launched a Token? - Circle의 토큰 발행 가능성

Circle이 토큰을 발행했다면 현재와 같은 45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달성하기 어려웠을 것. 규제 준수와 기관 신뢰도 측면에서 IPO가 더 적절한 선택이었다는 분석.

57:04 When to Launch a Token - 토큰 발행 타이밍

토큰 발행은 더이상 쉽지 않으며, Binance 상장을 위해서는 최소 9개월의 성공적인 제품 출시와 성장이 필요. 2021년과 달리 단순히 토큰만 발행하는 방식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

https://youtu.be/vxJ91VrPMRA 29분 전 업로드 됨
What Bitcoin Did

THE DOLLAR MILKSHAKE & BITCOIN w/ Brent Johnson

3줄 요약

1. 달러 밀크쉐이크 이론: 모든 국가가 돈을 찍어내도 결국 미국만이 빨대(달러)를 가지고 있어 유동성을 흡수한다는 이론

2. 트리핀 딜레마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됨: 글로벌 준비통화로서 달러의 역할이 미국에게 특권을 부여

3. 비트코인에 대한 브렌트 존슨의 관점: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까지 갈 수 있지만, 정부 채택은 회의적이며 현재는 투기 자산으로 봄

00:00:48 브렌트 존슨 소개

25년 경력의 투자 매니저로 SEC와 NFA에 등록된 자산운용사를 운영. 주로 부유한 가문과 개인들의 자산을 관리하며, 크레딧 스위스 등에서 경력을 쌓았음.

02:08 달러 밀크쉐이크 이론

모든 화폐는 언젠가 끝나지만, 예상보다 오래 지속됨. 2018년에 고안된 이 이론은 글로벌 부채 위기 시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 예측. 미국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다른 국가들의 문제가 더 심각하며, 미국만이 글로벌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빨대'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

11:39 달러 강세와 주식시장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는 위험자산에 부정적이나, 장기적으로는 미국 자산이 상승. 2018년 이후 미국 주식은 2-3배 상승했으며, DXY는 15% 상승. 공포스러운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상승세를 유지.

15:19 달러 수요

유로달러 시장이 핵심적 역할을 함. 1972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석유달러 합의 이후 급성장. 25년 전 측정 시 유로달러 시장은 미국 달러 시장의 3배 규모였으며, 현재는 더욱 커짐. 글로벌 무역, 원자재 거래, 달러 부채 상환에 필수적.

19:00 스테이블코인의 달러 패권 강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지배력을 약화시키기보다 강화시킴. 99%가 달러에 페그되어 있으며, 이는 시장 수요에 따른 결과. 스테이블코인의 담보물도 주로 미국 국채나 달러 자산으로 구성.

26:29 건전한 화폐로의 회귀?

정부들이 자발적으로 건전한 화폐 시스템으로 전환할 가능성은 낮음. 통화는 정부가 국민을 통제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위기 시에 정부는 더 많은 통제력을 원함.

37:39 트리핀 딜레마

글로벌 준비통화로서 달러의 역할이 국내 경제와 충돌하는 상황을 설명.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대표적 사례로, 국내 경제 필요와 국제 경제 필요가 충돌.

57:18 비트코인에 대한 브렌트의 견해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보지만,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의 확신에 동의하지 않음. 교환 수단으로서는 실패했다고 평가하며, 정부 채택에 대해 회의적. 현재는 투기 자산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봄.

https://youtu.be/3Zqh5TNOloc 32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USDC's Circle Just Filed to IPO. Would It Make a Good Investment?

3줄 요약

1. Circle의 IPO 신청서(S-1)는 USDC 유통을 위해 Coinbase에 연간 9억 달러, Binance에 6천만 달러 이상을 지불하는 등 높은 유통 비용 구조를 보여줌

2. Circle의 수익은 금리에 매우 민감하여 1% 금리 하락시 4.41억 달러의 수익 감소가 예상되며, 연간 2.5억 달러의 높은 인건비와 1.4억 달러의 관리비용이 발생

3. 향후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로 은행들의 시장 진입이 예상되며, Circle의 50억 달러 기업가치 평가는 다소 높다는 의견

🤝 0:00 Introduction

Laura Shin이 진행하는 Unchained 팟캐스트에서 Dragonfly의 파트너 Omar Kanji와 Circle의 IPO 신청에 대해 논의. Circle은 NYSE에 CRCL 티커로 상장 예정이며, 이는 2021년 SPAC 합병 실패 이후 두 번째 시도임.

🫰 4:04 Circle의 충격적인 USDC 유통 비용

Circle은 USDC 유통을 위해 Coinbase에 연간 9억 달러(전체 수익의 50% 이상)를 지불하고 있으며, Binance와는 2년 계약으로 6,025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과 매월 두 자릿수 퍼센트의 인센티브를 지급. Omar는 이러한 높은 유통 비용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설명. 반면 Tether는 시장 지배력으로 인해 이러한 비용을 거의 지불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

💲 7:11 Circle 수익의 금리 의존도

금리 1% 하락시 4.41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수익 감소가 예상됨. Circle은 금리 하락이 USDC 유통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나, 새로운 경쟁자들의 진입과 같은 여러 변수가 존재.

🤯 10:46 Circle의 높은 규제 준수 비용

900명의 직원에 대해 1인당 연간 30만 달러의 높은 인건비와 1.4억 달러의 관리비용이 발생. 이는 글로벌 규제 준수와 정치적 대응을 위한 필수 비용으로 설명됨.

📈 16:02 임박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Circle에 미치는 영향

스테이블코인 법안(Stable Act, Genius Act)의 통과로 은행들의 시장 진입이 예상됨.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허용될 경우 수익성이 크게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증권으로 분류될 위험도 존재.

🫤 23:11 Circle의 50억 달러 기업가치는 현실적인가?

Omar는 2-3억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고 평가하나, 순수 스테이블코인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유일한 상장사라는 점에서 프리미엄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

⚖️ 25:21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 후의 경쟁 구도

은행들의 진입으로 초기에는 심한 분화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통합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지역별로 주요 스테이블코인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

😰 28:14 트럼프의 관세가 Circle IPO에 미치는 영향

시장 변동성 증가로 IPO 가격 책정과 투자자 유치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 Ripple, Kraken, Gemini 등 다른 암호화폐 기업들의 IPO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

https://youtu.be/xmxe0eLhapA 28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How To Position For The Institutional Crypto Frenzy with Arthur Hayes, Guy Young, and Omer Goldberg

3줄 요약

1. 아서 헤이즈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단기적 고통을 줄 수 있지만, 결국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으로 이어져 크립토에 긍정적일 것이라 전망

2. 이더나(Ethena)의 가이는 기관 자본 유치를 위해 컨버지(Converge) 체인을 출시하며, IUSDE 상품에 5억 달러 규모의 시딩 계획을 발표

3. 서클(Circle)은 미국 중심의 분배 전략으로 인해 테더(Tether)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며, 코인베이스의 인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

01:30 Guy와 Omer의 배경

가이는 헤지펀드에서 금융 분야를 담당했으며, 2020년부터 크립토에 참여. 아서 헤이즈의 "Dust in Crust" 글을 읽고 영감을 받아 Ethena를 설립했고, 13개월 만에 6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오머는 4년 전 Chaos Labs를 설립해 GMX, Jupiter, Ethena 등 주요 DeFi 프로토콜의 리스크 관리 플랫폼을 운영 중. AI와 시뮬레이션 엔진을 통해 실시간 자금조달 금리, 청산 임계값 등을 관리.

04:52 관세가 크립토에 미치는 영향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비트코인이 89,000달러에서 82,000달러로 하락했지만, 아서는 이를 단기적 고통으로 평가. 각국 중앙은행들이 관세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더 많은 통화를 발행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결국 크립토 시장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측.

10:30 서클의 분배 문제

서클은 미국 중심의 사업 전략으로 인해 한계에 직면. 테더가 14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동안 서클은 100억 달러에 그침. 서클은 코인베이스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으며, 수익률 마진을 방어하기 어려운 상황. 결국 코인베이스가 적절한 시기에 서클을 인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12:49 관세의 여파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파월 의장은 이를 '일시적' 현상으로 평가. 이는 연준의 통화 완화 기조가 유지될 것임을 시사. 특히 미국의 36조 달러 규모 부채를 고려할 때, 10년물 국채 금리가 4.5~5.5%대로 상승하는 것을 용인하기 어려운 상황.

[계속...]

https://youtu.be/K-WNZ-dQ2r0 2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How This Crypto Wallet hit 15M+ Users and a $3B Valuation in just 3 years - Phantom CEO | E115

3줄 요약

1. 팬텀 월렛은 사용자 경험(UX)에 집중해 3년 만에 1,500만 MAU를 확보했으며, 솔라나 생태계의 성장을 이끈 핵심 플레이어였다.

2. 트위터와 0x 출신 창업자들은 이더리움 생태계의 개발자 중심 마인드셋의 한계를 파악하고, 실용주의적 접근으로 솔라나를 선택했다.

3. FTX 사태 이후에도 솔라나의 기술적 우수성과 진정성 있는 개발자 생태계를 믿고 투자를 지속했으며, 현재는 로빈후드와 같은 전통 금융 앱들과 경쟁하고 있다.


트위터에서 배운 교훈과 창업 동기

브랜든 밀만은 2013-2017년 트위터에서 일하며 수익화 모델이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것을 목격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트위터에서 이미지 비율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기능이 수익성 지표 때문에 출시되지 못했다. 이러한 경험이 웹2.0의 한계를 깨닫게 했고, 2017년 ICO 붐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솔라나 선택의 이유와 성공 전략

팬텀이 솔라나를 선택한 세 가지 핵심 이유가 있었다:
1. USDC 스테이블코인의 두 번째로 큰 생태계였다는 점
2. FTX라는 강력한 중앙화 거래소 파트너가 있었다는 점
3. 실리콘밸리 출신 공동창업자들의 실용주의적 접근방식

특히 실리콘밸리 문화에서 배운 "빠른 실행과 개선"이라는 접근방식이 솔라나 팀과 잘 맞았다. 이는 이더리움의 학구적이고 신중한 접근방식과 대조적이었다.


FTX 사태와 극복 과정

2022년 말 FTX 사태는 팬텀에게 "슬로우 모션 카 크래시"와 같은 충격이었다. 그러나 팬텀은 솔라나의 기술적 우수성과 새로운 유저 유입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특히 모바일 퍼스트 접근과 저렴한 수수료로 이더리움과는 다른 새로운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FTX 사태는 오히려 진정성 있는 개발자들만 남는 "정화 이벤트"가 되었다.


전통 금융과의 경쟁

팬텀은 로빈후드나 레볼루트와 같은 전통 금융 앱들과 달리, 온체인에서 실시간으로 새로운 토큰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Trump 코인 출시 때처럼, 중앙화 거래소들은 새로운 토큰을 리스팅하는 데 한 달 이상 걸리는 반면, 팬텀은 즉시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리스팅에서 인덱싱으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https://youtu.be/Z0ltgGec-Oc 47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This Is What Capitulation Feels Like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시장을 인위적으로 흔들어 금리 하락을 유도하려는 전략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은 ‘항복’ 직전의 고통을 겪고 있다.

2. 비트코인은 미 증시와 디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수와 구조적인 수요 때문일 수 있다.

3. 금, 은, 광산업체 주식 등 전통적 안전자산의 움직임은 과열과 피로 신호를 보이며, 일부 전문가들은 전통적 금 테마에서 이탈하고자 한다.


00:08 Forward Guidance x Macro Dirt

이번 에피소드는 Forward Guidance와 Macro Dirt 팟캐스트의 콜라보로, Tony Greer, Jared Dillian, Quinn, Felix 등이 참여해 시장 전반의 혼란과 전략을 논의한다. 시작부터 시장이 ‘VIX 40’을 터치하며 극심한 변동성 속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토론이 전개된다. 특히, 트럼프가 이러한 정책을 통해 시장을 ‘협상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시각이 공유된다.


01:32 Unpacking Trump’s Tariffs & Market Reaction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무역 전략이 아닌 금리 하락을 유도하기 위한 ‘시장 조작’일 수 있다는 음모론이 제기된다. Quinn은 관세로 인한 시장 혼란이 채권 수익률을 인위적으로 낮춰 부채 재융자를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Jared는 시장은 어떤 정치 지도자도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상황은 트럼프가 정책을 일부 철회하거나 수정할 때까지 고통이 지속될 것이라 분석했다.

Tony는 이 관세 정책이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오히려 트럼프가 친성장 정책을 통해 시장을 안정화하려 할 것이라 본다. 이 와중에 Bessant라는 인물이 설계자로 언급되며, 그는 트럼프에게 “당신은 지금 재앙을 향해 가고 있다”고 조언했고, 이에 따라 트럼프가 공격적인 관세와 사우디와의 원유 증산 합의를 통해 물가와 금리를 억제하려 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09:56 Commodity Markets

상품시장은 최근 며칠 사이에 폭락하며 시장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구리는 하루에 40센트 하락했고, 유가는 두 달 만에 20% 하락했다. Jared는 이러한 움직임이 과도하다고 보고, BCOM 지수의 DeMark 13 매도 신호가 정확히 폭락 하루 전에 나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기술적 분석의 유효성을 강조했다.

Tony는 원유 자체보다는 주택 건설 업종(예: NVR, D.R. Horton 등)의 상대적 강세에 주목하며, 오히려 이쪽이 더 나은 롱 포지션 기회라고 본다. 반면, 금은 전형적인 ‘탑피’(Top-y) 가격 패턴을 보여주고 있으며, 일반 투자자 대상 ‘금 투자 입문서’가 등장한 것이 오히려 고점 신호라고 지적한다.


15:04 Federal Reserve and Economic Data

연준의 파월 의장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다려보고 판단하겠다”며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현재 정책금리가 적절히 제약적이며, 향후 정책 완화를 위한 여지가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파월은 관세로 인한 성장 둔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아직은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Jared는 NFP(비농업 고용지표)가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이 큰 반응을 보이지 않은 점에 주목하며, 이는 시장이 이미 관세 충격에 너무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실업률 상승도 미미한 수준(4.13% → 4.152%)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24:27 Market Volatility and Bear Market Rallies

현재 시장은 ‘항복 직전’의 고통을 겪고 있으며, Jared는 지금이 풋 포지션을 청산할 시기라고 본다. 다음 주에는 콜 옵션 매수를 고려할 시점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S&P500이 5800까지 반등해도 여전히 하락 추세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는 단기적 기술적 반등(bear market rally)일 뿐, 구조적 전환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Tony는 아직 확실한 바닥 신호가 없다고 보며, 시장의 반등은 전적으로 ‘기술적 압력’과 ‘포지션 청산’에 따라 발생할 것이라고 본다. 한편, 2018년 12월의 Powell pivot 사례처럼, 연준이 진정한 ‘항복’을 선언하기 전까지는 시장이 계속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5:57 Risk Management Strategies for Traders

Tony는 트레이더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손절’이며,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수익이 난 포지션이라도 시장이 기대와 다르게 움직일 경우 빠르게 청산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S&P 롱 포지션에서 손실이 -2%로 확대되기 전에 청산한 것이 이번 하락장에서의 생존 전략이었다고 설명한다.

Felix는 트레이딩의 핵심은 ‘타이밍’보다는 ‘리스크 관리’이며, 잘못된 타이밍에 집착하면 결정적인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덧붙인다. Quinn은 시장의 마지막 몇 퍼센트의 움직임이 가장 폭력적이기 때문에, 그 직전에서 포지션을 정리하지 않으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한다.


30:00 Gold Miners and Commodity Markets

Jared는 금광업체(GDX 등)가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강한 섹터 중 하나이며, 과거에는 금광업체가 주식시장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최근 금 가격이 급등하며 금광업체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Tony는 이 흐름이 과열일 수 있다고 보고 일부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Quinn은 은(Silver)과 금광업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오히려 이들이 피크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은은 특히 ‘레버리지 금 베팅’으로 오해되고 있으며, 과거 30년간 반복된 “JP모건이 은을 공매도하고 있다”는 음모론은 투자자들을 계속 속여왔다고 비판한다.


33:25 Tax Cuts and Tariff Implications

Jared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세금 정책이 ‘친성장’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다. 중산층 이하 소득자($150,000 이하)에 대한 소득세 면제와 고소득자($1,000,000 이상)에 대한 세율 인상은 오히려 진보적 세제 개편이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아니라고 비판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 세금 감면으로 인한 세수 감소(약 6000억 달러)를 메우기 위한 수단이 바로 관세 수입이라는 점이다. 즉, 관세와 세금 정책은 조합된 일종의 ‘재정 재편 시나리오’로 볼 수 있으며, Jared는 이를 “한 덩어리의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강한 반감을 드러낸다.


37:43 Bitcoin's Resilience

비트코인은 최근 나스닥이 급락하는 와중에도 $83,000 부근을 유지하며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 Jared는 이를 ‘기관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며, ETF 자금 유입이 꾸준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Tony는 비트코인이 현재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한 뒤 다시 상승할 준비를 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한다.

Felix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GameStop(GME) 등이 현물 BTC를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 매수세가 가격을 지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만, 이 수요가 일시적인 것이며, 매수세가 끝나는 순간 급락할 수 있다는 리스크도 언급된다. Quinn은 Sailor가 결국 이 포지션에서 ‘청산’당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언젠가는 그날이 온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42:53 Bond Price Action

현재 채권 시장은 명확한 시그널을 주지 않고 있으며, Jared는 특히 장기채(30년물)가
거의 움직이지 않는 점에 실망감을 드러낸다. Tony는 채권시장이 주식시장 하락에 반응하지 않는 것을 보고 ‘이건 매수 기회다’라고 판단했으나, 결국 틀린 판단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현재 유일하게 명확한 기술적 시그널은 10년물 금리의 헤드앤숄더 패턴이라고 말한다.

Felix는 파월이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채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본다. 이는 9월과 같은 급격한 금리 인하로 인해 장기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모든 시나리오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의 약세가 더 명확히 나타나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44:53 Weekend Plans

Jared는 라스베이거스 MGM에서 DJ 공연을 준비 중이며, 주말에는 셋리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Tony는 분기 보고서를 작성 중인데,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서 기존 초안을 폐기하고 새로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고충을 토로한다. Quinn은 이런 ‘시장에 맞지 않는 리포트’를 억지로 내지 않고, 독자에게 정직한 분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https://youtu.be/As6JUSvtBAc 1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Hating on Crypto (With Love) | Felix Jauvin & James Christoph

3줄 요약

1. TradFi 출신 전문가가 본 크립토 시장은 여전히 "비정상적"이며, 펀더멘털보다 내러티브 중심의 시장 구조가 문제라고 지적함.

2. 펀들(Pendle)과 이세나(Ethena)는 구조적으로 리스크가 내재된 디파이 상품이며, 현재 시장에서 과도하게 과소평가되거나 오해되고 있음.

3. 펌프펀(Pump.fun)은 사상 최대의 크립토 수익 창출 앱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밈코인 시장의 지속성과 구조적 수익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함.


2:38 Current Crypto Positioning

패널들은 현재 시장에서 대부분 현금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고점 이후 내러티브 중심의 단기 급등이 위험 신호였다고 분석했다. 특히 트럼프 밈코인의 급등은 시장의 과열을 상징하는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었으며, 이와 같은 ‘너무 명백한’ 신호들이 반복되는 것을 보며 점점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펠릭스는 연말 연준의 비둘기적 스탠스로 인한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되었다고 판단해 12월부터 베어시한 포지션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자산에 천천히 진입하고 있으며, 서클(Circle)의 IPO 소식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9:42 Who is Buying Defi Tokens?

전통 벤처펀드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토큰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2025년 여름부터 본격적인 기관 자금 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펀더멘털이 강한 디파이 토큰에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

토큰과 에쿼티의 불일치 문제, 즉 프로젝트의 랩스(Labs)와 DAO가 명목상 분리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같은 팀이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제임스는 전통 금융 투자자 입장에서 이 구조는 "말도 안 되는" 것이며, 이로 인해 디파이 토큰의 매수자는 매우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16:49 Crypto's Split Equity & Token Dynamic

디파이 프로젝트의 랩스와 토큰, 파운데이션의 구조적인 분리 문제는 전통 금융 투자자들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구조라는 점이 재차 강조되었다. 이는 실질적으로는 같은 팀이 통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으로만 분리되어 있다는 점에서 "거짓말에 가까운" 구조라는 평이 나왔다.

라이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진짜 기관 자금이 들어와야 하며, 이들이 펀드에 요구하는 거버넌스 기준과 투명성이 자연스럽게 시장 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봤다. 특히, 기존 LP들이 투자에 요구하는 기준이 더 높아질수록 펀드들도 더 적절한 구조의 토큰만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는 논리다.


21:09 Stablecoins Are Booming

스테이블코인은 마치 글로벌 머니마켓 펀드처럼 기능하며, 발행사는 T-Bill 수익률을 고스란히 챙긴다. 이 구조는 은행의 예대마진보다 더 강력하며, 특히 USDT와 USDC 발행사들이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제임스는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상 사용자에게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것이 매우 불공정하다고 지적했고, 펠릭스는 이 구조가 미국 달러의 글로벌 지배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분석했다. 제임스는 향후 실제 결제용도로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될 경우, 사용자들은 가스비와 같은 구조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할 것이며, 결국 은행들이 사설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28:08 Thoughts on Ethena and Pendle

이세나(Ethena)는 헤지펀드 전략(현물-선물 간 베이시스 트레이드)을 스테이블코인으로 포장한 구조로, 실제로는 고위험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플랫폼에서 이를 1:1 달러로 간주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펀들(Pendle)은 복잡한 이자율 스왑 구조를 기반으로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그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12% 수익률’이라는 프론트엔드 정보만 보고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는 의견이 나왔다. 제임스는 "실제로 몇 개의 진짜 달러가 이세나에 들어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며, 마켓 스트레스가 오면 이 구조가 어떻게 깨질지 예측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36:07 What Happened to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젤리(YELLI) 코인 관련 이슈로 인해 오라클 가격을 수동으로 조정해 HLP(Hyperliquid Liquidity Pool)의 손실을 회피했다. 이는 탈중앙화 원칙에 어긋나는 조치였지만, 패널들은 이를 "최선의 차악"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12M 규모의 손실을 HLP가 떠안았어도 시스템 전체가 무너지는 건 아니었지만, 공격성 트레이드로 인해 방어적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HLP를 단순히 ‘시장 메이킹 수익 수단’으로 보는 시각이 많지만, 실제로는 거래소 유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메커니즘이라는 점에서 수익 극대화보다 유동성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


48:08 Looking at Pumpfun Data

펌프펀(Pump.fun)은 현재까지 가장 성공적인 크립토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로, 디파이마마 기준 일일 수익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밈코인 트레이딩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2014년부터 존재해온 지속적인 섹터이며, 펌프펀은 이를 자동화함으로써 진정한 PMF(Product-Market Fit)를 달성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라이언과 대니는 펌프펀이 NFT와는 달리 구조적으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이며, 12개월 내에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반면 박은 토큰이 존재하지 않아 참여할 수 없는 구조에 불만을 표하면서도, 펌프펀의 성공은 부정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57:47 Robinhood vs Coinbase

제임스는 로빈후드가 향후 2년간 코인베이스의 시장 점유율을 상당 부분 잠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코인베이스의 수익 구조는 소비자 거래 수수료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코인베이스의 기관 거래 수익은 전체 거래량의 80%를 차지하지만 수익은 10%에 불과하며, 이 구조는 마진 압박이 심화되는 시장에서는 지속 불가능하다. 펠릭스는 코인베이스가 더리빗(Deribit) 인수를 통해 옵션 시장을 장악할 경우 수익 다변화가 가능하다고 보았고, 베이스(Base) 체인의 수익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1:04:43 Crypto Needs Undercollateralized Lending

언더콜래터럴라이즈드 렌딩은 전통 금융시장에서는 매우 당연한 구조이며, 크립토가 성장하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Wildcat과 같은 프로토콜이 CMS, Wintermute, Selini 등과 함께 초기 시도를 하고 있으나, 아직 시장 규모는 매우 작다.

제임스는 윈터뮤트 같은 크립토 MM에게 담보 없이 자금을 빌려주는 구조가 12% 수준의 이자율로는 너무 낮다고 지적했다. 박은 결국 이 문제는 온체인 신용 점수보다는 법적 구속력을 갖춘 신원 기반 대출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펠릭스는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해 재담보화(rehypothecation) 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제안했다.

https://youtu.be/gv7VX6qW9n8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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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less

Etherealize: Ethereum is Open for Busin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10년의 무중단 가동을 통해 신뢰성과 중립성을 입증했고, 이제는 기관과 정부를 온체인으로 연결할 준비가 끝났다.

2. Etherealize는 비영리 R&D와 정책, 그리고 영리 컨설팅과 제품 개발을 통해 이더리움을 전 세계 자본시장 인프라로 확장하려 한다.

3. 이더리움은 기술적으로는 이미 승리했지만, 이제는 적극적인 비즈니스 개발과 정치적 존재감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Etherealize의 탄생과 구조

Etherealize는 이더리움 생태계와 전통 금융기관 간의 다리를 놓기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 공동창업자로는 Danny Ryan(전 Ethereum Foundation 핵심 코디네이터)과 Vivek Raman(10년간 월스트리트에서 신용파생상품 및 채권 트레이딩 경력)이 있다. 구조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델라웨어에 등록된 영리법인으로 기관 대상 컨설팅 및 제품 개발을 수행하고, 다른 하나는 비영리 조직으로 정책 연구(R&D), 로비, 이더리움 생태계 홍보 등을 담당한다.

영리 부문은 이더리움 기반의 금융 인프라 구축을 원하는 기관들을 위해 실제 제품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실행 조직’이고, 비영리 부문은 이더리움의 중립성과 기술적 우위를 제도권 내에서 방어하고 강화하기 위한 ‘생태계 기반 조직’이다. 이 구조는 이익 창출과 생태계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선순환 구조를 의도한다.


이더리움은 "비즈니스에 열려 있다"

Danny와 Vivek의 주장은 간단하다: 이더리움은 이제 준비가 끝났다. 10년간 단 한 번의 다운타임 없이 운영되었고, 가장 많은 토큰화 자산, 가장 강력한 경제적 보안성, 가장 폭넓은 글로벌 채택을 자랑한다. 이더리움은 이미 월스트리트와 정부 차원에서 디폴트 옵션이 되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BlackRock은 10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된 미국 국채를 이더리움에 올렸고, Franklin Templeton도 자산을 온체인화하고 있다.

Etherealize는 이더리움의 이점을 단순히 ‘기술적으로 우수하다’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로 기관이 이를 선택하도록 ‘팔로우업’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이들은 이더리움을 “문이 열려 있는 금융 인프라”로 브랜딩하고, 이제는 적극적인 ‘공격적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Etherealize의 전략과 수익 모델

초기에는 주로 교육과 마케팅에 집중했다. 즉, 기관에 이더리움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알리는 작업이었다. 하지만 곧 필요성을 느끼고 제품 개발 및 컨설팅으로 확장했다. 예를 들어 은행들이 자산을 온체인화하려 해도 실제로는 내부 시스템, KYC, 오더 플로우, 규제 대응 등 복잡한 오프체인 요소가 얽혀 있다. Etherealize는 이 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준다.

수익은 주로 고객사(기관)로부터 받는 컨설팅 및 제품 개발 대가에서 발생하며, 이 수익은 다시 비영리 부문(정책 로비, 연구 등)에 재투입되어 생태계 전체를 성장시키는 구조다. Danny는 이를 “프론트라인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다시 이더리움의 R&D로 환류시키는 피드백 루프”라고 표현했다.


타겟 고객: 월스트리트를 넘어 정부까지

초기 타겟은 월스트리트였다. Vivek는 특히 이더리움과의 기술적 친숙성에 주목한다. 은행들이 지난 10년간 내부적으로 실험해온 블록체인 대부분이 EVM 기반이었다. 즉, 이미 이더리움에 대한 이해는 있으며, 문제는 ‘퍼블릭 이더리움으로의 전환’을 어떻게 할지다. Etherealize는 이를 위한 컨설팅과 제품을 제공한다.

고객군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셀사이드(은행): 내부 블록체인에서 퍼블릭 체인으로 전환하고 싶은 플레이어들
2. 바이사이드(자산운용사): 토큰화 및 DeFi 활용을 통해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고 싶은 플레이어들
3. 정부 및 공공기관: CBDC, 디지털 자산 관리 등 퍼블릭 블록체인을 활용하고자 하는 행정조직

장기적으로는 모든 자산이 이더리움 기반의 L2 위에서 운용되고, 금융기관들은 자신들의 요구에 맞는 L2를 구축하게 되는 미래를 상정하고 있다.


경쟁자와의 차별성: 이더리움은 이미 이기고 있다

경쟁 블록체인들이 기관 유치를 위해 ‘비공개 영업’, 즉 비하인드 도어 전략을 구사하는 반면, 이더리움은 그런 BD(비즈니스 개발)가 부족했다. Danny와 Vivek는 Etherealize가 바로 그 공백을 메우는 조직이라고 본다. 이들은 이더리움이 기술적 우위를 이미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영업’ 없이도 기본적인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Solana, Avalanche, Near 등은 속도나 UX를 강조하지만, 이더리움은 무중단 운영, 중립성, 글로벌 채택도, 규제 우호성 등에서 이미 압도적이다. Etherealize는 이 우위를 ‘기억나게’ 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조직이다. Vivek는 “우리는 이기고 있다. 단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상기시켜야 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더리움 생태계와의 관계: EF와의 연결 고리

Danny는 8년간 Ethereum Foundation(EF)에서 일하며 머지(Merge)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는 EF가 Etherealize의 초기 실험을 지원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Vitalik 개인과 EF 양측으로부터 초기 그랜트를 받았고, 이는 Wall Street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정통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

현재는 공식적인 파트너십은 없지만, EF와의 깊은 커뮤니케이션 라인과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R&D 피드백 루프를 통해 이더리움 L1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더 긴밀한 협업이 예상된다.


이더리움의 새로운 시대: 수비에서 공격으로

Danny는 현재 이더리움이 “새로운 시대(new era)”에 진입했다고 본다. 과거 Aya Miyaguchi 시절 EF는 ‘존재감 최소화’를 통해 생태계의 다양성과 중립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했다. 그러나 이제는 외부 세계가 공격적으로 변했고, 경쟁 체인들이 정치적 로비와 BD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EF도 더 ‘의견을 낼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EF의 새로운 공동 Executive Director인 Tomasz와 Shuwei의 조합은 이상적이라고 평가한다. Tomasz는 강력한 운영 능력을 갖춘 외부 인물이며, Shuwei는 EF의 철학과 연구 기반을 잘 이해하는 내부 인물이다. 이 조합은 EF가 ‘더 강한 의견을 내고’,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조직으로 진화하는 데 적합하다.


정치적 진입과 중립성의 균형

현 시점에서 미국 정치에서 크립토는 다소 공화당 쪽에 기울어져 있다. Fairshake PAC의 1억 달러 이상 기부, 트럼프의 NFT 발행 등은 그런 현상을 강화시켰다. 하지만 Danny와 Vivek는 이더리움의 중립성은 여전히 핵심 가치라고 강조한다.

Danny는 “지금 이 시기에 기관과 자산이 온체인화되면, 그 이후는 정치적 펜듈럼이 반대로 흔들려도 되돌릴 수 없다”고 본다. 즉, 지금이 ‘경쟁을 끝내는 시점’이며, 이더리움이 글로벌 인프라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Vivek는 “기술은 본질적으로 초당적이다”고 강조하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등은 양당 모두에 이익이 되는 전략적 기술이라고 본다.


이더리움 L1이 해야 할 일

Danny는 이더리움이 Etherealize의 미션을 지원하기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스케일링’이라고 단언한다. L1과 L2 모두에서 효율성과 확장성을 확보해야 하고, 프라이버시, 지갑 UX, L2 간 인터롭 등도 시급한 과제다. 특히 Noir 등 ZK 툴킷을 이용한 프라이버시 강화, ERC-7702 같은 새로운 지갑 표준은 필수적이다.

Vivek는 L2가 실험 공간으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다양한 L2 실험들이 결국 L1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그는 “우리는 경쟁 중이다. 더 빠른 피드백 루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therealize가 찾는 인재와 커뮤니티의 역할

Etherealize는 현재 채용 중이다. 공동창업자로는 Grant Hummer(이더리움 OG), Zack Obront(보안 및 제품 개발 전문가)가 있으며, 앞으로도 최고의 인재들을 모아 ‘어벤져스 팀’을 구성하려 한다. Danny는 “Ethereum 커뮤니티는 지금까지 기술을 잘 만들어왔다. 이제는 ‘공백’을 찾아서 메워야 할 때”라고 말한다.

커뮤니티가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다:

- 정부, 기관, 기업 등에서 이더리움 채택 기회를 발견하면 Etherealize에 전달
- 정책 변화, 규제 이슈 등에서 공동 대응
- 기술적 R&D 주제에 대한 피드백과 협업

Etherealize는 이더리움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문명 인프라로 만들기 위한 조직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런 조직이 필요한 시점이다.

https://youtu.be/dmLzQIjXFCw 59분 전 업로드 됨
Empire

Ethereum Co-Founder: Why Crypto Has Failed | Gavin Wood

3줄 요약

1. 가빈 우드는 "크립토는 실패했다"고 단언하며, 진짜 유틸리티가 아닌 마케팅과 투기로 점철된 산업 구조를 강하게 비판한다.
2. 폴카닷은 기술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진입 장벽과 사용자 유입의 어려움이 초기 확산을 저해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JAM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3. AI는 웹3의 철학과 정반대에 있으며, Proof of Personhood가 없는 디지털 세계는 AI 독재로 향할 수 있다는 경고를 던진다.


크립토는 실패했는가? 산업에 대한 냉소적 진단

가빈 우드는 크립토 산업이 본래 약속했던 Web3 가치, 즉 탈중앙화, 개인 자율성, 투명한 거버넌스 등에서 멀어졌다고 진단한다. 그는 현재 시장이 ‘기술’보다 ‘하입’과 ‘마케팅’에 집중되어 있으며,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는 극소수라고 말한다. 90년대 풍자신문 'The Viz'의 광고 문구인 “No technological nonsense, just marketing breakthrough”를 인용하며, 현재 크립토가 기술 발전보다 마케팅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솔라나(Solana)와 같은 고성능 체인들이 유틸리티보다는 투기적 거래, 특히 미인가 도박과 내부자 거래에 가까운 활동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insider trading disguised as fair gambling”이라 표현하며, 기술적 진보보다는 자산 가격을 올리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진짜 유틸리티란 무엇인가? 미토스(Mythos) 사례와 Web3 가능성

가빈은 진짜 유틸리티의 예로 Mythical Games가 폴카닷에 구축한 Mythos 체인을 언급한다. Mythos는 게임 내 자산의 진정한 소유권을 사용자에게 부여하고, 이를 Web3를 통해 확장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만든다. 이 시스템은 블록체인이 없어도 Web2 방식으로도 운영 가능하지만, Web3를 통해 자산의 상호운용성과 주권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부가가치를 제공한다.

그는 “Web3로 옮겨가지 않아도 이미 유용한 기능을 블록체인을 통해 더 나은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유틸리티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 미밈코인과 같은 순수 투기성 활동은 Web2에서도 존재하지 않았고, Web3만의 특수성에 기대어 생겨난 유사 도박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Web3는 크립토와 다르다 – 기술자 가빈 우드의 철학

가빈은 자신을 ‘크립토인’이 아니라 ‘Web3 기술자’라고 명확히 선을 긋는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사회적 변화, 특히 거버넌스, 투명성, 자율성 등을 강조하며, 이 기술이 단순한 금융 수단이 아니라 ‘사회 운영 체계(Social Operating System)’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는 기존 정부 시스템, 특히 20세기 중후반 이후의 관료제와 시민 신뢰의 붕괴를 예로 들며, 블록체인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거버넌스 기술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는 기술적 완성도와 유저 경험이 부족해 그 가능성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폴카닷의 성과와 한계: 확장성과 경제적 독립성은 성공, 진입 장벽은 실패

가빈은 폴카닷이 기술적으로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확장성(scale), 범용성(generality), 회복성(resilience)—을 갖춘 플랫폼이라고 자평한다. 특히 ‘경제적 독립성(economic independence)’을 강조하며, 프로젝트가 자체 토큰으로 운영될 수 있고, 유저가 기본 체인의 토큰을 보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기존 이더리움 L1이나 L2 솔루션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초기 폴카닷은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았다. 파라체인 슬롯 경매, 크라우드론 등 복잡한 구조는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부담이 되었고, 이로 인해 대중적인 확산이 늦어졌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가 바로 JAM이다.


JAM (Joint Accumulation Machine): 폴카닷의 진화형

JAM은 기존의 파라체인 기반 구조에서 벗어나, 이더리움 스타일의 ‘낮은 진입 장벽’과 솔라나 스타일의 ‘동기적 처리 및 고성능’을 결합한 새로운 구조다. JAM은 다양한 실행 환경(execution context)을 하나의 코히어런트한 체인에서 병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Persistent Partitioning’이라는 기존 블록체인의 확장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가빈은 JAM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컨트랙트 환경을 하나의 체인에서 동기적으로 실행하며, 이더리움 L2들이 Rollup을 통해 겪고 있는 ‘영구적 분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단순히 ‘체인을 쉽게 만드는 스택’이 아니라, 애초에 하나의 일관된 공간에서 확장성을 확보하는 것이 JAM의 핵심이다.


마케팅과 커뮤니티: 기술자에게는 어려운 숙제

가빈은 스스로가 마케팅과 생태계 구축에는 약하다고 인정한다. 그는 기술적 전도사(technical advocate)로서 블로그 글쓰기, 강연, 아시아 투어 등에는 적극적이지만, 하입을 유도하거나 단순한 메시지를 반복하는 방식의 마케팅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비트코인 생태계에서처럼 자발적 커뮤니티와 그들이 주도하는 마케팅이 이상적인 방향이라며, 폴카닷도 점차 이런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다만, 폴카닷 재단이나 패리티(Parity) 같은 조직이 보다 적극적으로 마케팅 인재를 영입하거나, 생태계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인센티브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시사했다.


AI와 Web3는 철학적으로 충돌한다

가빈은 AI 기술이 Web3의 철학과 “정반대(diametrically opposed)”라고 주장한다. Web3는 ‘덜 신뢰하고, 더 많은 진실에 기반하자(Less trust, more truth)’를 지향하는 반면, AI는 ‘덜 진실하고, 더 많은 신뢰에 기반하자(More trust, less truth)’라는 구조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LLM은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opaque한 결론을 내리며, 사용자는 그 결과를 신뢰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었는지, 모델이 어떻게 훈련되었는지, 어떤 편향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는 이를 “AI CEO들이 진실의 독재자가 되려고 한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Web3가 이와 다른 접근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Proof of Personhood: 디지털 시대의 주권을 위한 필수 요소

가빈은 AI의 확산과 함께 ‘Proof of Personhood’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월드코인의 홍채 기반 인증 방식은 중앙화된 키홀더에 의존하며, 진정한 Web3 방식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Proof of Personhood는 중앙화된 권위 없이, 사람과 봇을 구분할 수 있는 탈중앙화된 시스템이어야 하며, 이는 개인의 주권과 디지털 자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AI를 활용한 여론 조작, 봇 계정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왜곡, 선거 개입 사례(예: 루마니아 트위터 봇 사건 등)를 통해, Proof of Personhood가 없을 경우 디지털 공간이 전체주의적 디스토피아로 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낡은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사회 운영 체계로서의 Web3

가빈은 지금의 사회 시스템—정부, 관료제, 금융 시스템—이 기술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Web3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다. 그는 Web3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 운영 체계로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며, 이를 위해 JAM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플랫폼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장기전의 자세로 10년 이상을 더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Delphi Digital

Travis Good: Machine Intelligence as New Currency—Ambient, a Decentralized PoW Rival to OpenAI

3줄 요약

1. Ambient는 AI 추론을 블록체인 보안에 활용하는 최초의 '유용한 Proof of Work' 체인을 지향하며, AI를 화폐 단위로 재정의하려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2. 모델 추론 과정의 '검증 가능한 추론(Verified Inference)'을 통해 블록체인 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조합성과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경제 기반을 구축한다.

3. 중국의 오픈소스 모델 전략은 미국의 폐쇄형 AI 독점을 견제하며, Ambient는 이 거대한 지각변동 속에서 탈중앙화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Ambient: AI와 블록체인의 유의미한 결합

트래비스 굿(Travis Good)은 Ambient를 "유용한 Proof-of-Work 블록체인"이라고 정의한다. 이 프로젝트는 Solana를 포크하여 기존 PoS를 PoW로 전환하고, 이 PoW는 GPU를 활용한 대형 언어모델(LLM) 추론 및 파인튜닝 작업으로 구성된다. 즉, 채굴(mining) 행위는 단순한 해시 퍼즐 풀이가 아니라, 실제 유용한 AI 추론을 수행하는 것이다.

Ambient의 비전은 단순히 또 하나의 L1 체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계 지능(Machine Intelligence)'이라는 새로운 경제 단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사람의 노동'을 에너지로 환산한 것처럼, Ambient는 'AI의 추론'을 화폐 단위로 환산하려는 시도다. 이 화폐는 추론을 통해 생성되며, AI 에이전트들이 실제로 상호작용하고 협업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Ambient는 단일 거대 모델을 네트워크 전체에서 공유하며,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Fine-tune하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는 하나의 글로벌 AI 모델을 전 세계의 GPU가 공동으로 채굴하고 개선하는 구조다.


왜 'Verified Inference'가 중요한가

Ambient의 핵심 기술 중 하나는 'Verified Inference', 즉 검증 가능한 AI 추론이다. 일반적으로 LLM은 비결정적인 출력을 내놓기 때문에, 블록체인처럼 신뢰 기반 시스템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Ambient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론 결과를 다수의 독립적인 노드들이 검증하고, 이를 체인에 기록하는 구조를 만든다.

이러한 구조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첫째, AI 추론이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처럼 조합 가능(composable)하게 된다. 예를 들어, 탈중앙화된 금융(DeFi)에서 AI 모델이 리스크 분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둘째, 중앙화된 AI 제공자의 임의적 모델 변경, 검열, 혹은 성능 저하(서버 부하 등)로부터 자유로워진다. Travis는 클로드(Claude)의 사례를 언급하며, "응답이 임시로 축약되었습니다(temporarily abbreviated due to high load)"라는 메시지를 예로 들었다. 이는 실제 서비스 품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모델이 변경되었는지 사용자에게 알려주지 않아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Reasoning Traces와 Synthetic Data: AI의 새로운 연료

Ambient의 또 다른 핵심 개념은 'Reasoning Traces(추론 경로)'와 'Synthetic Data(합성 데이터)'다. 이는 DeepSeek가 만든 'RL Gym' 개념과 유사하다. 간단히 말해, AI에게 문제 해결 과정을 단계별로 서술하도록 하고, 이 과정을 보상 시스템으로 강화 학습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파이썬 문제를 푸는 AI에게 디버거를 붙여 놓고, 오류가 없는 코드 경로를 보상한다. 또는 여러 모델이 동일한 문제에 대해 유사한 추론 경로를 택했다면, 그 경로를 '정답에 가까운 패턴'으로 간주하여 보상한다.

이러한 고품질 reasoning trace는 단순한 원시 데이터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학습 재료다. 트래비스는 "로맨스 소설과 논리문제를 섞어 학습시키는 건 incoherent value system(일관성 없는 가치체계)을 주입하는 꼴"이라고 비유했다. 결국 reasoning trace는 인간 수준의 논리 사고를 LLM에게 이식하는 '패턴의 정제된 정수'이며, Ambient는 이를 지속적으로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Solana 기반의 고성능 AI 체인

Ambient는 Solana를 기반으로 하여 초고속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확보한다. 이는 기존 AI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겪는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다. 트래비스는 "Solana의 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검증 가능한 AI 추론을 블록체인으로 통합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Ambient는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고성능 데이터센터에 있는 H100 GPU는 물론, 일반 사용자의 소비자급 GPU도 클러스터링을 통해 채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비단 서버팜뿐 아니라, 가정용 GPU도 AI 추론 네트워크의 일부로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연다는 점에서 탈중앙화 철학에 부합한다.


탈중앙화된 거버넌스와 모델 업그레이드

Ambient는 단일 대형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이 모델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중요한 점은 이 업그레이드가 중앙화된 운영진이 아닌, 채굴자(miners)의 투표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트래비스는 "마치 Solana에서 경제적 파라미터를 투표로 바꾸는 것처럼, 모델도 다수결로 바꾼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DeepSeek R1, LLaMA, Qwen 등 여러 오픈소스 모델 중에서 어떤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것인지를 채굴자들이 투표로 결정한다. 이는 AI 모델 선택권을 커뮤니티에 부여함으로써, 특정 기업이나 국가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운 AI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시도다.


중국과 오픈소스 모델: 소프트파워의 새로운 형태

트래비스는 중국의 오픈소스 전략을 '소프트파워의 새로운 형식'이라고 평가한다. DeepSeek, Qwen, Yi 등 중국발 모델들이 공개되면서, 미국 중심의 폐쇄형 AI 생태계(OpenAI, Anthropic 등)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레오폴드 애션브레너(Leopold Aschenbrenner)의 'Situational Awareness' 글에서 주장했던 '미국-중국 AI 냉전' 논리에 대해, 트래비스는 반박문인 'Situational Blindness'를 통해 "진짜 힘은 비밀이 아니라 개방(Open Source)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히 미국이 소프트파워를 포기하고 하드파워에만 몰두할 경우, 오히려 중국의 오픈소스 전략이 세계적 협력을 유도하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중국이 모델을 공개하면, 다른 나라들이 그 모델을 Fine-tune하거나, Ambient 같은 네트워크에 업로드하거나, 혹은 국가 단위로 채굴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글로벌 협력을 통한 AI 균형 전략으로, Ambient가 그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Ambient가 실질적인 기계지능 화폐가 될 수 있는 이유

AI 기반 비즈니스가 확장됨에 따라, Ambient는 단순한 토큰을 넘어 '기계지능 단위의 화폐'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본다. 트래비스는 커피숍 사례를 예로 들며, "AI 에이전트가 원두를 선택하고, 회계를 처리하며, 로봇 바리스타가 대화를 나누는 미래"를 설명한다. 이 때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Ambient로 지불될 수 있다.

AI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도 Ambient로 이루어지며, 이들은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직접 토큰을 주고받는다. 이는 기존의 전통 화폐 시스템과는 달리, AI 경제 내부에서 자체 화폐로 기능하며, 온체인에서 완전히 자급자족 가능한 경제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프라이버시와 익명성 설계

Ambient의 추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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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온체인에 직접 기록되지 않으며, 오프체인에서 경매 방식으로 처리된다. 사용자는 요청의 길이, 응답 속도, 보상 금액을 지정하고, 채굴자들은 이에 대해 입찰한다. 이 과정에서 채굴자는 실제 쿼리를 보기 전까지는 요청자의 정보를 알 수 없고, 쿼리는 동형 그룹으로 묶여 익명성이 보장된다.

또한, 시스템은 트래픽이 적은 시간대에는 자동 생성된 쿼리를 섞어 넣어 노이즈를 증가시킨다. 이는 사용자의 행동 추론을 어렵게 만들며, 온체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Ambient의 미래: AI 시대의 비트코인

트래비스는 Ambient를 'AI 시대의 비트코인'이라고 표현한다. 비트코인이 사람의 노동력을 에너지로 환산해 화폐로 만든 것처럼, Ambient는 기계의 추론을 화폐로 만든다. 그리고 이 화폐는 단순한 저장 수단이 아니라, AI가 직접 소비하고 교환하는 실질적인 경제 단위로 기능한다.

그는 "Ambient는 단순한 L1 체인이 아니라, 세계 경제의 새로운 기본 단위를 만드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한다. AI가 세상의 모든 일을 대체할 미래에서, Ambient는 그 경제를 지탱하는 실질 화폐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이다.

https://youtu.be/ztj7VY9MsVo 4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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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신반동주의, 암흑 계몽주의 | 캐쥬얼크립토팟캐스트 103화

3줄 요약

1. 신반동주의는 민주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술 엘리트 중심의 통치 모델로의 전환을 제안하는 급진적 정치철학이다.

2. 이 사상은 크립토 및 웹3 커뮤니티에서 특히 강하게 반향을 일으키며, 토큰 기반 거버넌스와 디지털 본건주의로 이어진다.

3.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신반동주의적 사고가 실질적인 국가 운영 모델로 부상하고 있으며, 트럼프, 피터 틸, 일론 머스크 등이 이를 현실화하는 데 핵심 인물로 지목된다.


신반동주의란 무엇인가: 민주주의의 실패와 엘리트주의의 부상

팟캐스트는 신반동주의(Neo-Reactionary, NRx) 또는 암흑 계몽주의(Dark Enlightenment)에 대한 기본 개념 정의로 시작된다. 이는 커티스 야빈(Curtis Yarvin, 필명 Mencius Moldbug)과 닉 랜드(Nick Land) 등의 사상가들이 2000년대 후반부터 블로그 및 에세이 등을 통해 제기한 급진적 정치철학이다. 이들은 현대 민주주의가 구조적으로 부패했으며, 더 이상 자기 정화(self-correction)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은 엘리트 중심의 통치, 심지어는 기술 엘리트에 의한 ‘절대왕정’이다.

특히 야빈은 왕정이 민주주의보다 더 장기적인 인센티브를 가지며 정책을 일관되게 실행할 수 있다고 본다. 민주주의는 선거 주기에 따라 단기적 성과에만 집착하게 만들며, 장기적 관점에서 비효율적인 구조라는 것이다. 이 사상은 단순히 정치 체계를 비판하는 것을 넘어, 기존의 진보주의 담론을 ‘종교화’된 성당(The Cathedral)으로 규정하고, 이를 탈피(Exit)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본다.


'성당' 메타포와 사회 통제 구조 비판

‘성당’(The Cathedral)은 신반동주의 사상의 핵심 은유다. 이는 주류 언론, 교육기관, 학계, 문화산업 등을 포괄하는 엘리트 담론 생산 구조를 지칭한다. 이 구조는 자유, 평등, 다양성 등의 진보적 가치를 무비판적으로 전파하며, 자신과 다른 의견을 억압하거나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종 간 우열에 대한 유전자 편집 기술 논의조차 '성당'의 도덕적 기준에 의해 금기시된다. 이로 인해 과학적 탐구와 기술 발전이 억제되고, 표현의 자유가 제한된다. 팟캐스트에서는 이를 기독교의 원죄 개념(예: 인종차별)과 희생제(예: 사회적 캔슬 문화)에 빗대어 설명했다. 특히 교수, 기자 등은 이 체계 내의 현대판 ‘제사장’으로 비유되며, 반대 의견을 가진 이들은 '이단자'로 낙인찍힌다.


크립토와 신반동주의: 토큰 기반 거버넌스와 디지털 본건주의

신반동주의는 크립토 커뮤니티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특히 웹3에서 토큰 기반 거버넌스 모델은 ‘디지털 본건주의’(Digital Feudalism)라는 개념으로 연결된다. 이는 전통적인 ‘일인일표’ 민주주의와 달리, 토큰 보유량에 따라 의사결정 권한이 분배되는 시스템이다. 즉, 경제적 이해관계가 의사결정에 직접 연결되며, 이는 기존 민주주의의 평등 원칙과는 충돌한다.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의 『The Network State』는 이러한 흐름을 구체화한 대표적 저작으로, 개인들이 네트워크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국가를 자발적으로 구성하고, 기존 국가 시스템에서 ‘엑시트’하는 미래를 제안한다. 이는 크립토 거버넌스 실험들(예: 퓨탈키, DAO 등)과도 깊게 연결되며, 실제로 많은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이러한 신반동주의적 구조를 실험하고 있다.


미국의 정치 지형과 신반동주의의 실현 가능성

현재 미국 정치에서도 신반동주의적 요소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피터 틸(Peter Thiel)의 정치 후원으로 부상한 JD 밴스(JD Vance)와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 같은 인물들이다. 이들은 기술 엘리트 출신으로, 민주주의의 비효율성과 엘리트의 책임 회피를 비판하며, 장기적인 국가 전략과 기술 주도 성장을 강조한다.

일론 머스크 역시 ‘도지(DOJ)’라는 미국 정부 내의 비효율적 관료제를 해체하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는 신반동주의의 "성당 해체 단계"로 해석된다. 이와 같은 흐름은 중국의 기술 독재 모델과의 경쟁 구도 속에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미국 내부에서조차 ‘장기적 인센티브를 가진 통치 구조’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디지털 영토, 네트워크 국가, 그리고 사이드 프론티어

신반동주의의 실현은 반드시 기존 국가 체제를 전복하는 방식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팟캐스트에서는 이를 ‘사이드 프론티어’(Side Frontier)로 표현하며, 디지털 공간 또는 공해상에 새로운 형태의 국가를 수립하는 시나리오도 언급했다. 이는 기존 국가와 직접 충돌하지 않고, 병렬적으로 경쟁하는 모델이다.

예를 들어, AI 개발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해양 클러스터 설립, 디지털 영토에서의 자율적 거버넌스 실험 등은 신반동주의적 철학의 실험적 구현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기존 국가가 기술 발전을 규제하고 억제하는 구조를 피해, 기술 엘리트들이 스스로 거버넌스를 실험해보는 장으로 기능한다.


한국, 신반동주의, 그리고 이념적 양극화

한국의 정치·문화적 맥락에서도 신반동주의적 요소는 관찰된다. 예컨대, 민주주의의 비효율성에 대한 회의감, 연금 개혁과 같은 장기적 비전 부재에 대한 불만, 그리고 ‘잘하는 독재’에 대한 향수는 신반동주의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박정희, 리콴유 모델에 대한 재조명은 그 대표적 현상이다.

또한, 한국 사회 내부의 ‘조선인’과 ‘한국인’이라는 트라이브 구분, 백인 선호 현상, 언어적 위계(존댓말/반말)로 드러나는 강한 위계 문화 등은, 신반동주의에서 강조하는 ‘문화적 트라이브’ 개념과도 맞물린다. 한국은 지리적으로는 섬나라에 가까우며, 대륙적 권위주의 문화와 해양적 개방 문화가 혼재되어 있어, 신반동주의적 실험이 이루어질 수 있는 흥미로운 환경으로 평가된다.


신반동주의의 미래: 민주주의의 대안인가, 위험한 파시즘인가

팟캐스트 후반부에서는 신반동주의가 과연 민주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혹은 또 다른 파시즘의 변형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크립토, AI 등의 기술 발전이 기존 질서를 빠르게 압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주의의 구조적 한계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하지만, 권력을 특정 엘리트에게 집중시키는 것이 과연 ‘장기적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예컨대, 북한과 같은 절대왕정 모델이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폐쇄성과 기술 낙후로 인해 실패할 수 있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결국, 신반동주의는 현실 정치와 기술의 경계에서 민주주의 이후의 미래를 실험하는 하나의 ‘정치적 프로토콜’로 볼 수 있다.

https://youtu.be/B_bTKX6M_ts 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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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ined

Arthur Hayes on Why Tariffs Will Be Good for Bitcoin and Crypto

3줄 요약

1. 아서 헤이즈는 트럼프의 고율 관세가 글로벌 유동성 확대를 유발하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촉매가 될 것이라 본다.

2. 그는 미국의 재정 지출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파월은 결국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3.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위기 대응 방식은 오히려 중앙화의 민낯을 드러냈고, 이로 인해 바이낸스와 OKX가 공격적으로 대응했다.


2:38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경제적 배경

아서 헤이즈는 트럼프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를 단순한 선악의 문제로 보지 말고 투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트럼프는 미국의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를 문제 삼고 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해 수입품에 대해 일괄적으로 10% 관세를 부과하고, 특정 국가에는 더 높은 관세를 적용했다(예: 중국 54%, EU 20%, 일본 24%). 헤이즈는 이 조치가 트럼프가 약속한 "미국 제조업 부활"을 유권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정치적 전략이라고 진단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은 미국 국채를 매입하는 주요 국가들(중국, 일본, 독일 등)로부터의 달러 수입을 차단하게 되고, 이는 미국 정부의 자금 조달 능력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연준(Fed)은 국채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양적완화(QE)로 유동성을 공급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는 것이 그의 핵심 시각이다.



5:45 비트코인과 유동성: ‘Fiat Liquidity Bonanza’의 도래

헤이즈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명목상’은 긴축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의 서막이라고 본다. 그는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은 ‘일시적(transitory)’이라 언급한 점을 짚으며, 이는 파월이 향후 금리 인하 및 QE 재개를 위한 명분을 쌓고 있다고 해석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주식시장과 디커플링하여 금(Gold)과 유사한 자산으로 재평가될 것이며, 글로벌 통화 공급 증가에 따라 110,000달러를 돌파하고, 이후 25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그는 이를 ‘Fiat Liquidity Bonanza’라 명명하며, 투자자들이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20:18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정치적 현실과 충돌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금으로 보유하자는 논의에 대해 헤이즈는 회의적이다. 그는 정부가 자산을 보유하면 언제든 정치적 이유로 매각할 수 있으며, 이는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정부가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 이는 정치적으로 매우 부담스러운 결정이다.

특히 미국처럼 재정 적자 상태인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돈을 찍어야 하며, 이는 일반 대중에게 “가난한 사람들은 고통받는데 정부는 비트코인을 산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정치적 리스크가 높다. 따라서 그는 정부가 이미 압류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적극적으로 매입하는 전략은 비현실적이라고 본다.



24:20 하이퍼리퀴드 사태와 탈중앙화의 허상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발생한 ‘젤리 공격(Jelly Attack)’ 사건을 통해 탈중앙화의 이상이 얼마나 현실과 괴리가 있는지를 지적한다. 하이퍼리퀴드는 내부 시장조성자(HLP)의 손실을 막기 위해 오라클 가격을 수동으로 조정했고, 이를 2분 만에 결정했다. 이 과정은 탈중앙화 프로젝트가 실제로는 얼마나 중앙화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였다.

그는 과거 BitMEX도 유사한 상황을 겪었으며,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레버리지 제한, 마진 정책 강화 등 다양한 리스크 관리 방안을 실행했다고 언급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러한 과거 사례를 참고하지 않았기에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고 비판한다.



32:04 바이낸스와 OKX의 ‘공격적 상장’과 그 역풍

하이퍼리퀴드의 젤리 공격 이후, 바이낸스와 OKX는 해당 자산에 대한 선물(Perpetual) 상품을 신속히 상장시켰다. 이는 하이퍼리퀴드의 시장조성자(HLP)가 손실을 입도록 유도하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헤이즈는 이 움직임을 ‘중앙화 거래소들의 공조 공격’으로 해석하며, 오히려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동정 여론과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높였다고 평가한다.

그는 이 사건이 오히려 하이퍼리퀴드의 생존 능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고, 시장 내에서 ‘데이비드 vs 골리앗’ 내러티브를 형성하며 하이프 토큰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 또한, 밸리데이터들이 손실을 보지 않도록 보호하는 구조는 오히려 더 많은 자본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구조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분석한다.



37:57 트럼프의 사면과 마라라고 방문 비하인드

2025년 3월 28일, 아서 헤이즈와 그의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공식 사면을 받았다. 그는 변호인단이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사면 절차를 밟았으며, 정치적 기부나 거래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사면이 법적으로 어떤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는 변호사를 통해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과거에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열린 ‘Friends of Asia’ 행사에 초청돼 연설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1990년대 인터넷 산업처럼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무규제 접근’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지나치게 복잡한 규제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46:27 에테나(ETHENA)의 컨버지 체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영향

에테나가 새로운 L1 블록체인 ‘컨버지 체인(Converge Chain)’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헤이즈는 이를 전통 금융기관의 니즈에 맞춘 ‘허용된(whitelisted)’ 블록체인으로 해석한다. 그는 이 체인이 델타 중립 구조의 sUSDe(스테이킹 USD)를 통해 8~20%의 수익률을 제공함으로써, 기관 자본을 온체인으로 유입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더리움에 대한 영향에 있어서는 중립적 입장을 취했다. 그는 이미 수많은 앱체인(Appchain)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더리움의 고유한 보안성과 탈중앙화 특성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체인이 서로 다른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52:58 솔라나 vs 이더리움: 차기 상승장의 승자는?

헤이즈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혐오’받고 있는 L1이 이더리움이며, 새로운 상승장에서 가장 큰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그는 이더리움이 5,000달러를 회복할 가능성이 솔라나가 300달러를 재돌파하는 것보다 높다고 보며, 이는 ‘시장 심리의 반전’에 기반한 전략적 판단이다.

솔라나는 밈코인 붐과 함께 급성장했지만, 밈코인 시장의 열기가 식으며 거래량도 줄어들고 있다. 과거 NFT 시장에서 이더리움이 겪은 것처럼, 솔라나도 특정 내러티브에 의존한 성장이 한계를 맞고 있다는 평가다.



57:12 서클(Circle)의 IPO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미래

헤이즈는 서클의 IPO를 ‘개밥(Dogsh*t)’이라 표현하며 혹평했다. 그는 서클이 코인베이스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자체 수익 모델도 제한적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순이자마진(NIM) 수익의 대부분이 코인베이스로 이전되기 때문에, 서클은 실질적인 독립 기업이 아니라 ‘코인베이스의 부속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는 장기적으로 코인베이스가 서클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투자자라면 서클이 아니라 코인베이스 주식을 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1:00:18 Maelstrom의 투자 전략과 시장 사이클 인식

Maelstrom은 초기 단계 프로젝트에 대해 소규모(5만~10만 달러) 투자를 수행하며, 가장 중시하는 요소는 ‘진입 가격’이다. 헤이즈는 “싸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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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잃기 어렵다”는 철학을 강조하며, 현재는 마켓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아 초기 투자에 소극적인 상태다.

대신, 시장에서 저평가된 고품질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특히 유동성이 풍부한 알트코인 시장에서 저가 매수를 노리고 있다. 그는 투자사들이 ‘핫한’ 프로젝트에 휘둘리지 않고, 자체적인 사이클 인식과 가격 절제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03:11 BTC 250K, ETH 5K, SOL 300 이전에 도달할 자산은?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25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이유로, 미국, 중국, 일본, EU가 모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그는 이 시점이 2025년 후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때 글로벌 자산 시장은 ‘유동성 폭발기’를 맞이하게 된다고 본다.

ETH와 SOL의 비교에서는 ETH가 덜 사랑받는 자산이기 때문에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높다고 판단한다. 그는 ETH가 5,000달러를 먼저 도달할 가능성이, SOL이 300달러를 회복하는 것보다 높다고 평가하며, 다음 사이클에서의 핵심 전략은 ‘가장 미움받는 자산을 사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https://youtu.be/ZJvsyGr7gBg 2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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