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 Telegram
크립토 팟캐스트
664 subscribers
687 photos
2.45K links
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Download Telegram
면 잃기 어렵다”는 철학을 강조하며, 현재는 마켓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아 초기 투자에 소극적인 상태다.

대신, 시장에서 저평가된 고품질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특히 유동성이 풍부한 알트코인 시장에서 저가 매수를 노리고 있다. 그는 투자사들이 ‘핫한’ 프로젝트에 휘둘리지 않고, 자체적인 사이클 인식과 가격 절제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03:11 BTC 250K, ETH 5K, SOL 300 이전에 도달할 자산은?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25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이유로, 미국, 중국, 일본, EU가 모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그는 이 시점이 2025년 후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때 글로벌 자산 시장은 ‘유동성 폭발기’를 맞이하게 된다고 본다.

ETH와 SOL의 비교에서는 ETH가 덜 사랑받는 자산이기 때문에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높다고 판단한다. 그는 ETH가 5,000달러를 먼저 도달할 가능성이, SOL이 300달러를 회복하는 것보다 높다고 평가하며, 다음 사이클에서의 핵심 전략은 ‘가장 미움받는 자산을 사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https://youtu.be/ZJvsyGr7gBg 29분 전 업로드 됨
1
Forward Guidance

Trump Is “Kitchen Sinking” The US Economy | Darius Dale

3줄 요약

1. 트럼프는 단순한 관세 정책이 아닌, 미국 경제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포스 터닝(Fourth Turning)’식 대전환을 시도 중이다.
2. 이 전환은 자본의 이익을 줄이고 노동의 몫을 늘리는 방향이며, 이는 월스트리트와 자산 보유층에 큰 손실을 의미한다.
3. 다리우스 데일은 이 전환이 글로벌 경기 침체, 미 연준의 QE 재개, 그리고 자산 가격의 극단적 조정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2:38 Key Market Narratives

다리우스 데일은 현재 시장이 두 가지 중대한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첫째는 2025년에 닥칠 ‘글로벌 부채 리파이낸싱 에어포켓’이다. 이는 주요 중앙은행들, 특히 연준과 중국 인민은행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만기 도래하는 막대한 부채를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을 의미한다.

둘째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하는 미국 경제의 ‘패러다임 A → B’ 전환이다. 패러다임 A는 과도한 재정지출에 의존한, 소수 상위 계층 중심의 ‘K자형’ 성장 구조였지만, 트럼프는 이를 보다 평등한 ‘E자형’ 구조로 전환하려 한다. 이는 기업이익과 자산가격을 희생하고, 민간 투자와 고용 회복을 유도하는 구조적 개편이다. 이 변화는 단순한 관세 조정이 아니라, 미국 경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시장은 아직 이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5:45 Trump's Economic Vision

트럼프가 추진하는 경제 비전은 단순한 보호무역주의가 아니다. 그는 미국 내 버려진 공장지대, 오피오이드 위기의 타운들을 수없이 방문하며, 글로벌화로 소외된 중산층 이하 계층의 고통을 직접 목격해왔다. 다리우스는 트럼프가 스스로를 ‘신이 살려낸 사명자’라 믿고 있으며, 이 구조적 불균형—즉 자본의 몫이 14%로 역사상 최고이고, 노동의 몫은 51.5%로 최저 수준인 상황—을 바로잡으려 한다고 본다.

이 과정은 반드시 자산 가격과 기업이익의 ‘희생’을 수반한다. 즉, 월스트리트와 상위 10% 자산 보유층이 고통을 겪어야 하며, 이것이 ‘평균적인 미국인’이 다시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트럼프는 관세 정책을 일시적 협상 수단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을 미국 내로 리쇼어링하려는 장기 전략적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그가 관세를 철회할 가능성은 낮으며, 오히려 외국이 백기를 들고 무역장벽을 철폐할 때까지 버틸 것으로 본다.


16:02 Technical vs. Actual Recession

다리우스는 “기술적 경기침체(technical recession)”와 “실질적 경기침체(actual recession)”를 구분한다. 기술적 침체는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GDP 성장으로 정의되며, 자산 시장에는 여전히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다. 반면 실질적 침체는 소비, 생산, 소득, 투자 등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하락이다.

현재 미국은 기술적 침체 가능성이 높지만, 민간 부문의 건전한 부채 구조, 기업의 이익률 유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노동 보유(labor hoarding)’ 현상 등으로 인해 실질적 침체로 전이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본다. 그는 2022년 기술적 침체 당시 비트코인 -75%, S&P -25% 하락을 예로 들며, 기술적 침체만으로도 자산 가격은 크게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20:02 Credit Cycle and Market Positioning

미국 경제의 민간 부채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경기침체 전형적 특징인 ‘자본 오배분’이나 ‘역선택(adverse selection)’이 이번 사이클에는 없다는 뜻이다. 다리우스는 현재의 신용 사이클은 매우 건전하며, 부채 서비스 비율도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15%)이라고 분석한다.

또한 자산 가격의 고점(2024년 2월 19일) 당시 시장 포지셔닝은 과도하게 낙관적이었다. AI 투자자 심리, 크레딧 스프레드, 밸류에이션 등 거의 모든 지표가 과열 상태였으며, 이는 대규모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을 암시했다. 따라서 현재 시장은 여전히 ‘전환’의 본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 큰 하락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본다.


25:13 Market Pricing for Recession

현재 자산 시장은 약 20% 하락으로 기술적 침체를 반영하고 있지만, 실질적 침체가 발생할 경우 S&P 500은 최대 40~50%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주요 기업들이 2025년, 2026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게 되면, 이 충격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또한 연준의 QE, 기업 실적 가이던스 하향, 대규모 감세와 같은 ‘양적 긍정 충격’이 없다면 시장은 바닥을 찾기 어렵다. 특히 감세안이 상원안(7조 달러)처럼 강력하게 통과될 경우에는 자산 시장에 반등 계기가 될 수 있지만, 하원안(3조 달러)은 실질적 경기 부양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33:54 Federal Reserve's Mandates and QE

다리우스는 연준이 2% 인플레이션 목표를 고수하는 것이 현재 가장 큰 정책 오류라고 지적한다. 그의 인플레이션 모델은 미국의 구조적 인플레이션 수준이 2.9~3%임을 보여주며, 이를 2%로 억제하려는 시도는 과도하게 긴축적이다. 그는 연준이 3가지 주요 목표—물가 안정, 고용 최적화, 금융 안정성—중 금융 안정성(금리 안정 및 신용시장 안정)이 위협받을 경우 QE를 단행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특히 글로벌 부채 리파이낸싱 사이클이 2025년에 집중되며, 유동성 부족이 발생하면 자산시장 충격이 불가피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단순 금리 인하보다 ‘연준 자산 매입(QE)’이나 ‘대출 프로그램(BTFP)’이 훨씬 효과적이며, 연준은 이를 통해 자산시장을 직접 안정시킬 수 있다.


37:26 Global Liquidity and Debt Refinancing

다리우스는 글로벌 유동성과 총 비금융 부문 부채의 관계를 분석하며, 두 지표가 동시에 하락할 경우 시장은 거의 항상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한다. 2008, 2010, 2011, 2015~16, 2018, 2020, 2022, 2023년 여름 등 대부분의 시장 급락은 이 두 지표의 하락과 일치한다.

현재 글로벌 유동성은 미약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부채 만기 리파이낸싱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 ‘에어포켓’ 구간에서 연준이나 PBoC가 적극적 유동성을 공급하지 않으면 시장은 다시 큰 조정을 겪을 수 있다. 민간 부문 유동성(가계 저축, 기업 이익)도 경기 둔화로 감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개입은 필수적이다.


43:50 Portfolio Construction and Risk Management

다리우스는 자산배분 전략으로 ‘KISS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제시한다. 이는 주식(SPLG), 금(GLDM), 비트코인(FBTC)의 3가지 ETF만으로 구성된 단순하지만 강력한 전략이다. 그는 채권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으며, 이유는 포스 터닝 환경에서 미국 국채 시장이 ‘리즈 트러스 순간(Liz Truss Moment)’을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KISS는 67.5% 현금, 30% 금, 2.5% 비트코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식 비중은 0%다. 이 시스템은 시장의 리스크온/오프 상태에 따라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하며, 변동성 기반의 포지션 사이징을 통해 상승장에서는 104%의 수익률을, 하락장에서는 49%의 손실만을 기록하는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달성한다.


47:34 KISS Portfolio System

KISS 시스템은 시장 예측보다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둔다. 다리우스는 “정확한 예측보다 빠른 피벗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스템이 실수로부터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수많은 정보와 상반된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일관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1
그는 이 시스템을 통해 자산시장 조정 국면에서 고객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특히 은퇴자나 자산 보호가 중요한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한다. Wall Street의 고가 서비스 없이도, 개인 투자자들이 ‘헤지펀드급’의 리스크 관리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KISS는 매우 실용적인 전략이다.

https://youtu.be/bzWrA6jRbTM 31분 전 업로드 됨
1
Unchained

Could Trump's Tariffs Bring About a Recession Like 2008? - Bits + Bips

3줄 요약

1. 트럼프의 전면적 관세 정책은 단순한 무역 협상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시도로, 시장에 2008년식 리스크를 던지고 있다.
2. 시장은 여전히 경기침체를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으며, 금리·환율·기업실적 등 모든 주요 매크로 변수들이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3.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은 글로벌 리스크 오프 국면에서 예외가 되기엔 역부족이다.


3:30 Why this selloff feels nothing like 2022 or 2020

이번 매도세는 2022년이나 2020년과 질적으로 다르다. 2022년은 연준의 긴축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명확한 외생 충격이 있었고, 2020년은 COVID-19라는 전례 없는 팬데믹으로 인한 공황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트럼프의 'FAFO(Fk Around and Find Out)' 관세 정책이라는 인위적이고 자의적인 정책 리스크가 원인이다. 시장은 마치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파산 직후처럼 수직 낙하를 경험하고 있으며, VIX는 60까지 치솟았다. 이는 2022년 어느 시점보다도 높은 수치다. 특히 ETF 시장의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S&P500, 나스닥, 소형주 모두 20% 이상 하락하며 광범위한 시장 붕괴를 보여줬다.

이러한 하락은 기술적 요인이나 단기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공급망 단절이라는 근본적 재편 위험에서 기인하며, 투자자들은 단순히 '공포에 사라'는 격언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8:41
Why buying signals could be a mirage

전통적으로 '공포에 사라'는 전략은 ETF 거래량, VIX 급등, 시장의 과매도 신호 등이 동반될 때 유효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라흐무(Ram)는 시장이 고전적인 매수 신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의 악화(예: 수입망 붕괴, 소비자 신뢰 하락, CEO 신뢰도 하락, 비용 상승 등)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특히, 나이키 사례는 대표적이다. 나이키는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오히려 더 높은 관세를 부담하게 되었다. 이는 단순히 국가 간 무역전쟁이 아니라, 다국적 공급망 전체를 붕괴시킬 수 있는 조치임을 보여준다. 또한, 소규모 수입 기업들이 관세로 인해 문을 닫고 미국 내 실업이 증가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11:28
Is the bear market already priced in? What investors are missing.

현재 시장은 여전히 경기침체를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 기술주는 다소 조정되었지만, 금융, 부동산, 에너지 섹터는 여전히 고평가 상태이며, 중간 PER 기준으로 보면 시장은 아직도 비싸다. 특히 10년물 국채금리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실질성장률 하락과 인플레이션 재발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

또한, 주요 기관투자자(‘real money buyers’)들이 아직 매수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워렌 버핏조차 현 시점에서 매수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여전히 과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실질적 경기침체가 시작되면, 이들 기관이 본격 매수에 나설 시점은 S&P500의 PER이 17배 수준으로 내려왔을 때로 예상되고 있다.


14:35
Could this turn into a fall “2008 scenario”? And what real buyers are doing now

일부 패널들은 현재 상황이 2008년 9월 말 TARP가 부결되며 시장이 폭락했던 시점과 유사하다고 본다. 당시도 시장은 이미 하락 중이었지만, 결정적인 정책 실패가 폭락을 촉발했다. 현재도 트럼프의 관세 전면화가 유사한 충격을 주고 있으며, 시장은 반등 후 다시 서서히 무너지는 ‘drip-down’ 패턴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와 동시에 ‘진짜 매수자들(real buyers)’은 여전히 관망 중이다. 트레이더들은 단기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장기 투자자들은 아직 시장 진입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이는 현 상황이 단기 기술적 반등 이후 다시 하락할 수 있는 ‘bear market rally’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25:57
Why Trump’s tariff math is wrong, and how it will create problems for the administration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부과에 대한 경제적 계산 자체가 잘못되었다. 핵심 오류는 '수입 탄력성(elasticity of import demand)'에 대한 오해다. 트럼프 측은 외국 수출업체가 관세를 대부분 부담한다고 가정하지만, 실제로는 60~100%가 미국 수입업체와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이는 경제학적으로 수십 년간 검증된 사실이다.

게다가, 트럼프는 무역적자를 P&L처럼 해석하며, 모든 국가와의 무역적자를 0으로 만들겠다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달러가 기축통화라는 구조적 현실을 무시한 주장으로, 미국이 무역적자가 있기 때문에 전 세계가 미국 자산을 사주고 있다는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셈이다. 결국, 이 정책은 소비자 물가 상승, 기업 이익 감소, 실업 증가 등 경제 전반에 부정적 충격을 줄 수밖에 없다.


36:15
Why Trump wants the 10-year yield down, and why he’s failing

트럼프는 재정적자 완화와 성장 촉진을 위해 10년물 금리를 낮추고 싶어 한다. 실제로 관세 수입을 통해 세수를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국채 발행을 줄이며 금리를 낮추는 것이 목표였지만, 시장은 정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리는 오히려 급등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관세 정책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게다가, 외국 중앙은행이 미국 국채를 매도할 가능성, 특히 중국과 일본의 보복 조치로 인해 금리 상승 압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HSBC는 미국 자산 대신 유럽 채권과 금, 현금을 추천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자금이 미국을 이탈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39:59
What counts as a safe haven right now, and is bitcoin one of them?

비트코인이 이번 위기 상황에서 안전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초기에는 비트코인이 금과 함께 상승하며 안전자산 내러티브를 보였지만, 결국 시장의 리스크 오프가 심화되며 비트코인도 하락했다. 이는 금융시장 전반의 레버리지 청산 과정에서 상관관계가 1에 수렴했기 때문이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반면, 미국에서는 여전히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중적 내러티브 속에서 비트코인은 일시적 상승은 가능하나, 본격적인 ‘디커플링’이 일어나기엔 아직 투자자 기반이 부족하다. 또한, 비트코인은 실물경제 붕괴와 실업 증가 상황에서는 수요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52:42
Can the Fed stand up to Trump’s pressure to cut rates?

연준은 현재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독립성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최근 연설에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언급하며, 금리 인하보다는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시장은 이미 100bp 이상의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패닉 심리를 반영한 것이다.

문제는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싶어도,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때문에 손발이 묶여 있다는 점이다. 결국 고용지표 등의 실물 데이터가 악화되어야만 연준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시장은 다시 한 번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


57:56
Trump thi
nks that the trade deficit is a profit/loss statement. Why that’s a problem.

트럼프는 무역적자를 수익/손실 계정으로 간주하며, 이를 없애는 것이 국가의 흑자라고 믿고 있다. 이는 경제학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인식이다. 무역적자는 자본계정 흑자와 직결되며, 미국이 전 세계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역적자가 없다는 것은 곧 외국 자본이 미국에 투자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다.

이처럼 트럼프의 경제관은 현실과 괴리되어 있으며, 이는 정책의 일관성 부족, 시장 혼란, 글로벌 자금 이탈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그의 참모들조차 이 논리에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정책 결정이 감정과 직관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01:19
Can Congress pull Trump’s tariff authority?

의회가 트럼프의 관세 권한을 박탈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현재까지는 대통령의 무역권한은 ‘IEEPA(국제비상경제권법)’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안보 위기 시 대통령에게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한다. 그러나 이 법을 경제정책 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은 법적 논란이 있으며, 플로리다에서 관련 소송도 진행 중이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반기를 들고 있으며, 캐나다 관련 관세를 무력화하기 위한 법안에 초당적 지지가 생기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의회가 실질적으로 관세 권한을 제한하려면 ‘거부권 무력화’ 수준의 압도적 지지가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가능성은 낮지만,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 정치적 압력이 커질 수 있다.


1:06:32
Can stablecoins save dollar demand?**

마지막으로,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 수요를 지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제시되었다. 현재 ‘GENIUS Act’와 ‘Stable Act’라는 두 개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 의회에 계류 중이며, 양당의 합의 가능성이 높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진입을 의미하며, 미국 달러의 디지털 확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특히 Tether의 CEO가 Bloomberg의 대표 경제 팟캐스트인 Odd Lots에 출연한 것은 큰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이는 전통 금융계가 스테이블코인을 점차 제도권 화폐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 국채 수요와 달러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도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https://youtu.be/Q9DtzArGkvA 30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The Modern Day Oracle with Marcin Kazmierczak and Jakub Wojciechowski

3줄 요약

1. 오라클은 더 이상 단순한 데이터 중계자가 아니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직접 가격을 수정하는 ‘가격 주권’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2. UMA와 폴리마켓 사례는 탈중앙화된 오라클의 ‘민주적’ 모델이 얼마든지 경제적 공격에 노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 메가ETH 같은 초고속 체인에서는 지리적 물리 거리까지 고려한 밀리초 단위의 오라클 설계가 요구된다.


1:23 Recent Oracle News

최근 48시간 사이, 오라클 관련 두 가지 주요 사건이 발생했다. 첫 번째는 폴리마켓(Polymarket)이 UMA 오라클의 부정확한 판정으로 인해 약 7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사건이다. 두 번째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발생한 ‘가격 리버트’ 사건인데, 이 사건이 커뮤니티 내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하이퍼리퀴드는 자체 오라클을 운영하면서 특정 저유동성 자산(JELLY)의 가격을 임의로 되돌려(backstop) 거래 손실을 막았고, 이는 오라클 설계의 취약성과 중앙집중화된 가격 결정의 위험성을 극명히 드러냈다.


10:05 Polymarket Controversy

폴리마켓에서는 UMA 오라클이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광물 협정 체결 여부를 두고 잘못된 시장 해석을 내렸다. 이 시장은 ‘Too Early’로 해석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30만 UMA를 보유한 대형 개인 투자자(BornTooLate)가 투표를 조작해 ‘Yes’로 판정되게 만들었다. UMA의 투표 기반 오라클은 토큰 보유량에 따라 발언권이 결정되며, 이는 곧 경제적 공격에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UMA는 “오라클은 정확히 작동했다”고 주장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분노했다. 이 사건은 소셜 코디네이션 기반 오라클 모델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다.


17:26 HyperLiquid Incident

하이퍼리퀴드는 HLP(Hyperliquid Liquidity Provider)라는 구조에서 자동적으로 트레이더의 반대 포지션을 잡게 된다. 공격자는 JELLY라는 저유동성 토큰에 대규모 롱 포지션을 취한 뒤 가격을 인위적으로 펌핑해 HLP가 큰 손실을 입도록 유도했다. 이에 하이퍼리퀴드는 오라클 가격을 수동으로 리버트시켜 손실을 방지했다. 이는 오라클이 단순한 데이터 제공자가 아닌, 시장 구조와 리스크를 관리하는 ‘중앙은행’ 역할을 하게 되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탈중앙화의 가치를 훼손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19:15 Solving Ambiguous Markets With Oracles

폴리마켓과 같이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는 시장에서는 오라클이 진실(truth)을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핵심이다. UMA는 ‘집단 지성’을 통해 진실을 결정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인센티브에 의해 이 시스템은 쉽게 왜곡될 수 있다. 레드스톤은 이와 같은 주관적 시장에 대해 “오라클은 프래그머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나친 실험성보다 실용적 신뢰성과 안전성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1:36 Protecting User Funds

또 다른 사건으로, Pyth 오라클이 Coinbase의 stETH(CBETH) 가격을 7분간 업데이트하지 않아 사용자가 14 ETH를 손실한 사례가 있다. 피스는 “우리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했고, 사용자가 업데이트 트리거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레드스톤은 이에 대해 “오라클은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 본업이며, 이를 사용자에게 위임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레드스톤은 다중 노드, 자동화 시스템(Gelato), 백업 체계 등을 통해 24/7 무중단 가격 제공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31:50 How RedStone Stands Out Amongst Oracles

레드스톤은 체인링크와 달리 ‘모듈화된’ 오라클 구조를 채택하여 다양한 체인과 유스케이스에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현재 56개 체인에서 푸시 오라클을 운영 중이며, 이는 체인링크의 2~3배 규모다. 체인링크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위해 매우 보수적인 아키텍처를 택했지만, 이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한한다. 반면, 레드스톤은 데이터 수집, 검증, 배포를 분리한 구조로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34:44 MegaETH Integration

메가ETH는 밀리초 단위 블록타임을 제공하는 초고속 체인으로, 오라클 역시 밀리초 단위로 반응해야 한다. 레드스톤은 메가ETH 테스트넷에서 분당 25,000회 가격 업데이트를 달성했으며, 이는 2밀리초마다 한 번씩 업데이트하는 수준이다. 이를 위해 전용 고성능 노드를 설계하고, 지리적 위치에 따라 시퀀서와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했다. 이는 오라클이 단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와 지리 정보까지 고려한 엔지니어링 대상이 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36:16 Optimizing for Best Market Latency

레드스톤은 지리적 위치 최적화를 통해 오라클의 레이턴시를 최소화하고 있다. 메가ETH의 시퀀서는 특정 물리적 위치(예: 마이애미)에 존재하며, 이와 가까운 곳에 오라클 노드를 배치함으로써 정보 전달 속도를 극대화한다. 이는 고빈도 트레이딩(HFT)에서처럼 ‘위치가 곧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블록체인 오라클에도 적용한 사례다. 이와 같은 전략은 기존 이더리움이나 아비트럼처럼 지리적 위치가 중요하지 않은 체인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다.


42:30 Oracles Matching Blocktime Speed

메가ETH의 블록타임이 1~2 밀리초인 경우, 오라클은 이보다 빠르거나 같아야 한다. 레드스톤은 블록당 하나의 가격 피드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여러 자산의 가격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멀티플리케이션 전략을 사용한다. 이더리움처럼 12초 블록타임을 가진 체인에서는 오히려 가스비 문제로 인해 오라클의 업데이트 빈도가 제한되며, 이는 기술적 한계가 아니라 경제적 제약이다. 메가ETH 같은 체인에서는 이 제약이 사라지므로 오라클 설계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47:20 Why are Oracles Here to Stay?

최근 ZKTLS(Zero-Knowledge TLS) 기술이 오라클을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레드스톤은 “아직 과장된 마케팅”이라고 평가한다. ZKTLS는 TLS 통신의 무결성을 증명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실시간 가격 피드같은 고빈도 데이터에는 적용이 어렵다. 증명 생성 시간도 수 분에서 수십 분 걸리며, 이는 밀리초 단위 정보가 필요한 체인에는 부적합하다. 레드스톤은 ZKTLS를 기존 오라클 구조의 보완재로 보고 있으며, 특히 프루프 오브 리저브(Proof of Reserve) 분야에 먼저 적용할 계획이다.


52:50 Benefits of Integrating ZK

ZK 기술을 오라클에 통합하면 특정 신뢰 출처(예: 투표 결과, 금리 발표 등)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올 때, 그 출처가 위조되지 않았음을 암호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이는 특히 금융 기관, 감사기관과의 협업이 중요한 RWA(Real World Assets) 분야에서 강력한 신뢰성을 제공한다. 레드스톤은 ZKTLS와 같은 기술을 기존의 데이터 소스 중 하나로 통합하여 전체 오라클 구조의 다양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https://youtu.be/3S0TaKvdjgY 49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Expansion Cross-Post: Arbitrum’s Future as a Digital Sovereign Nation | AJ Warner

3줄 요약

1. AJ Warner는 Arbitrum을 단순한 L2가 아닌 디지털 주권 국가로 재정의하며, L2의 수익성과 자본 재배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 L2는 L1과 달리 보안 비용이 낮고 수익을 DAO가 직접 통제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생태계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3. Arbitrum은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자본 배분을 위해 OpCo라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하며, DeFi,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권 확장”을 목표로 한다.


2:38 Thinking About L1s vs L2s

AJ Warner는 L1과 L2의 근본적인 경제적 구조 차이를 설명하며, 이 차이가 Arbitrum의 전략적 비전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L1(예: Ethereum, Solana)은 PoS 기반으로 운영되며, 트랜잭션 수수료가 직접적으로 스테이커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프로토콜 자체가 수익을 보유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성장을 위해서는 재단 또는 외부 조직의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된다. 반면, L2(예: Arbitrum)는 Ethereum의 보안을 위임받기 때문에 자체적인 밸리데이터 운영 비용이 들지 않고, 트랜잭션 수수료의 대부분이 DAO에 귀속된다.

이 구조 덕분에 L2는 90% 이상의 수익률을 가지는 고마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며, 수익을 DAO가 직접 재투자함으로써 생태계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AJ는 이를 “디지털 주권 국가”로 비유하며, 국가가 석유와 같은 고마진 자원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처럼, Arbitrum은 “블록 스페이스”를 자산으로 삼아 이를 기반으로 경제권을 확장할 수 있다고 본다.


10:49 L2s Ability to Allocate Capital

L2의 가장 큰 장점은 “자본 재배분 능력”이다. AJ는 이 점을 주식 시장과 비교하면서 설명한다. 역사적으로 모든 자산 클래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기업의 이익을 재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주식이며, 이는 L2가 L1 대비 갖는 구조적 이점과 유사하다고 말한다. L1은 수익을 스테이커에게 분배함으로써 프로토콜 자체의 자산 축적이 어려운 반면, L2는 DAO가 수익을 재투자하여 생태계를 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Arbitrum DAO는 수익을 기반으로 DeFi, 게임, 인프라 등 전략적 분야에 자금을 배분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인플레이션이 아닌 “성장에 대한 재투자”로 간주될 수 있다. AJ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Arbitrum DAO가 다양한 비즈니스 유닛을 만들고, 이 유닛들이 수익성과 생태계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7:48 Key Growth Metrics

Arbitrum 생태계의 성장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 AJ는 다음을 언급한다:

- Arbitrum One에서의 DEX 거래량
- Uniswap V3에서의 점유율
- Stablecoin 유통량
- Orbit 체인의 확장 수

특히 Hyperliquid가 Arbitrum을 선택한 사례는 Arbitrum이 “가장 유동적이고 중립적인 퍼블릭 체인”으로 인식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시된다. 또한 USDT0와 같은 실험적 스테이블코인이 Arbitrum을 허브로 선택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Orbit 체인의 경우, 다양한 커스텀 기능(예: Custom Gas Token, KYC 모듈 등)을 통해 수많은 프로젝트가 자신만의 체인을 쉽게 론칭할 수 있으며, 이는 Arbitrum 기술 스택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전략은 단순히 블록 스페이스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블록 스페이스를 매개로 한 “경제권 확장”이 목적이다.


33:29 Capital Allocation Concerns & Arbitrum Governance

Arbitrum DAO의 자본 배분 구조는 기존의 크립토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상당히 탈중앙화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AJ는 Arbitrum이 TGE 시점부터 DAO에 상당한 권한을 위임한 유일한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구조가 “디지털 주권 국가” 모델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구조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의 문제도 낳았다. 많은 의사결정이 직접적으로 Delegate에게 집중되면서 피로도가 증가했고, 프로젝트의 전략적 방향성이나 실행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AJ는 새로운 운영 구조인 OpCo를 제안하며, 이를 통해 Delegate는 자금과 프로토콜의 최종 통제권을 유지하되, 구체적인 실행은 전문 조직들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49:34 Arbitrum Stakeholders & DAO Structure

Arbitrum 생태계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존재한다:

- Offchain Labs: 코어 프로토콜 개발 및 기술 연구
- Arbitrum Foundation: DevRel, 행사, 보조금 집행 등
- Entropy: 전략 및 프로젝트 관리
- GCP(Gaming Catalyst Program): 게임 분야 투자 및 생태계 확장

현재는 각 조직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면서 중복 업무, 커뮤니케이션 단절,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OpCo는 이러한 조직 간의 조율과 전략적 방향성을 통합하는 “조정자(Control Panel)” 역할을 하며, Delegate로부터 위임받은 권한 하에서 각 조직의 KPI 설정, 리소스 배분, 성과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게 된다.

AJ는 이 구조를 통해 Arbitrum이 단순한 기술 스택이 아닌,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협력하는 “디지털 국가”로 진화할 수 있다고 본다.


57:21 Operational Challenges & the Future of Arbitrum

AJ는 향후 12개월 간 Arbitrum DAO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다음을 제시한다:

1. Delegate의 피로도를 줄이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더 많은 이해 관계자와 공유할 수 있는 구조 마련
2. 각 조직 간의 역할 중복 제거 및 명확한 책임 분배
3. 신규 인재 유입을 위한 보상 구조 및 KPI 기반 평가 체계 도입
4. DAO가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확보

특히 DeFi 분야에서 DAO 자금을 활용한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 및 투자 전략을 통해, Arbitrum DAO가 단순한 보조금 집행자에서 “능동적 자본 운용 주체”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AJ는 이를 통해 Arbitrum이 “다음 단계의 DAO 모델”을 선도할 수 있으며, 다른 생태계에 모범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https://youtu.be/Qcd1kuxkcBs 24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Raydium vs PumpFun: Who Owns the Users? | Round Table

3줄 요약

1. PumpFun과 Radium의 경쟁은 단순한 트레이딩 수수료 싸움이 아니라, 누가 사용자와 유동성을 “소유”하는가에 대한 전쟁이다.
2. Solana는 거래 수익에서 네트워크보다 애플리케이션 수익이 더 크며, 이는 앱들이 진짜 PMF(Product Market Fit)를 달성하고 있다는 신호다.
3. Ethereum은 확장성과 거버넌스 갈등으로 인해 방향성을 잃었고, Solana와 SVM 생태계는 이를 기회로 삼아 공격적으로 시장을 잠식 중이다.


2:38 The Decorrelation Narrative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Bitcoin은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내러티브가 등장했다. Carlos는 Bitcoin이 여전히 SPY나 QQQ 대비 강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ETF 유입과 같은 구조적인 수요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Mark는 이 내러티브에 회의적이다. 그는 BTC-SPY 상관계수가 여전히 높다고 지적하며, 특히 지리정치적 이벤트나 주말 뉴스 발표가 있을 때 Bitcoin이 미리 움직이고 월요일에 주식시장이 추격하는 패턴을 강조했다. 결국, Bitcoin의 독립적 움직임은 시간 지연 때문일 수 있으며, 진정한 디커플링은 아직 멀었다는 해석이다.


5:45 Outlook For Crypto Majors

BTC는 여전히 선방 중이지만, ETH와 SOL은 2023년 수준으로 하락해 시장의 기대를 배반하고 있다. Mark는 Ethereum을 ‘과거의 인텔(Intel)’에 비유하면서, 과거엔 선도적이었지만 현재는 구조적 문제로 인해 혁신이 느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Carlos는 Ethereum이 ‘모든 것을 잘하려는 전략’을 고수한 것이 오히려 실패의 원인이라며, 특히 L1 확장을 포기하고 L2에 의존한 모듈형 접근이 시장성과 거버넌스 양면에서 실패했다고 평가한다. 반면 Solana는 ‘단일 L1 확장’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유지하며, ETH가 놓친 기회를 흡수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다.


10:57 Ethereum's Struggles

Ethereum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은 상태다. Carlos는 Ethereum이 돈,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DA 솔루션 등 여러 역할을 동시에 하려다 결국 아무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L1 확장을 포기하고 L2에 의존하는 전략은 수익성과 사용자 경험 모두에서 실패로 귀결되고 있다. Mark는 Ethereum의 거버넌스 구조가 분산되어 있어, 누구도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예컨대 Solana에서는 SIMD-228 투표를 통해 명확한 거버넌스 결과가 나왔지만, Ethereum은 트위터 타임라인으로 여론을 읽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기술 문제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문제이기도 하다.


15:43 Solana's REV Share

Solana는 네트워크 수익(Network Revenue)은 줄었지만, 애플리케이션 수익(Application Revenue)이 오히려 더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 Carlos는 이 현상을 ‘Fat Protocol Thesis’의 반례라고 보며, Solana의 성공은 애플리케이션이 진정한 PMF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3월 기준으로 Solana 앱들은 네트워크 수익 1달러당 1.84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시장 침체기에도 앱들이 독립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다. 반면, 네트워크 자체 수익은 밈코인 트레이딩 이벤트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변동성이 크다. 결국, Solana는 '앱 중심 생태계'로 진화 중이다.


21:21 Diving into the PumpFun Data

PumpFun은 상징적인 밈코인 플랫폼으로 성장했지만, 최근 자체 AMM인 PumpSwap을 런칭하면서 Radium과 직접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Jacob은 PumpSwap의 성공 여부는 Radium의 Launch Lab 런칭에 달려 있다고 분석하며, PumpFun이 기존의 graduation fee(6 SOL)를 없애고, 대신 AMM 수수료(0.25%)를 도입한 전략이 수익 측면에서 역효과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PumpSwap은 메인코인 거래 외에는 유의미한 볼륨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수수료 구조가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본다. 반면 Radium은 여전히 다양한 페어에서 경쟁력 있는 수수료를 유지하고 있고, 자체 런치패드로 PumpFun의 시장 점유율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


31:04 Who Owns the End User?

PumpFun과 Radium의 진짜 전쟁은 AMM 수수료가 아니라 ‘사용자 소유권’에 있다. Jacob은 PumpFun 사용자의 30~40%가 Photon, Bolex, Axiom과 같은 트레이딩 봇과 프론트엔드를 통해 거래하고 있으며, 이들은 실제로 PumpFun 브랜드에 충성도가 낮다고 분석한다. 따라서 Liquidity를 PumpFun으로 옮긴다고 해도, 사용자가 따라오지 않을 수 있다. 즉, 사용자 경험을 통제하는 프론트엔드(텔레그램 봇, UI 플랫폼)가 실질적인 “user ownership”을 가진다. 이는 Radium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결국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진짜 전쟁터가 되고 있다.


37:34 Incentivizing User Behavior

PumpFun이 graduation fee를 없앤 이유는 단순히 수수료 부담을 줄이려는 게 아니라, 사용자 행동을 바꾸려는 전략적 판단일 수 있다. 이전에는 graduation이 수익화의 끝이었고, 이후에는 PumpFun이 수수료를 더 이상 받을 수 없었다. 이제는 graduation 대신, 거래 수수료에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로 바뀌었고, 이는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다. 또한, 향후 도입 예정인 Creator Fee는 사용자(토큰 크리에이터)에게 지속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PumpFun 플랫폼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는 Flaunch나 GoFundMe 같은 플랫폼들이 시도했던 전략과 유사하다.


47:15 PumpFun vs Raydium: What's Next?

Radium은 Launch Lab을 통해 PumpFun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으며, 특히 Creator Fee와 같은 기능을 내장한 런치패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탈환하려 한다. 반면, PumpFun은 여전히 트레이딩 수수료보다 프론트엔드 플랫폼들(Bots, UI 플랫폼)에 수익이 더 많이 돌아가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Jacob은 PumpFun이 AMM보다 트레이딩 플랫폼(예: Axiom) 쪽으로 먼저 확장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사용자와 수익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이 전쟁은 단순한 DEX 대결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 수익 구조, 유동성 소유권을 둘러싼 전방위적 경쟁이다.


52:01 New Opportunities Going Forward

향후 기회는 두 가지 트렌드에서 나온다. 첫째, 앱들의 멀티 프로덕트화 및 오프체인 컴포넌트 통합이다. Drift, Camino, Dflow 등은 모두 off-chain auction을 통해 toxic orderflow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둘째, 새로운 SVM 체인들(Atlas, Fogo, Eclipse 등)은 permissioned validator, MEV 방지 구조 등을 통해 Solana의 한계를 보완하려 한다. Carlos는 Solana 앱들이 새로운 SVM 체인으로 확장하지 않고 오히려 L1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하는 반면, Mark는 과거 EVM 생태계처럼 메가 앱들이 다중 체인에 진출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Jacob은 Fluid(기관용 거래 플랫폼)의 성장성과 Axiom 같은
What Bitcoin Did

THE CASE FOR BITCOIN w/ Joe Bryan

3줄 요약

1. 비트코인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구조적 결함인 ‘화폐 시스템’을 해독하고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임을 정교한 스토리텔링으로 설파한다.

2. '빅 레드 버튼(Big Red Button)'이라는 강력한 은유를 통해, 정부의 무제한 화폐 발행이 어떻게 사회 전반의 붕괴와 인간관계의 침식, 심지어 출산율 저하까지 이어지는지를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3.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삼아 세계 경제 헤게모니를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다른 국가들보다 앞서 ‘사토시와의 협력’을 시작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2:38 Joe’s Video & Why It Resonated

Joe Bryan은 ‘What’s the Problem?’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이 영상에서 비트코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느끼는 ‘세상의 이상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영상은 그가 포르투갈의 한 친구가 주최한 주말 모임에서 처음 발표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출발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알고 싶게 만들자’라는 목표로 발표를 구성했다. 이 전략은 청중의 방어기제를 낮추고, 문제의 근원이 화폐 시스템에 있다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탁월했다. 이후 영상은 X(구 트위터)에서 입소문을 타며 수십만 뷰를 기록했고, 수많은 비트코인 전도자들이 가족과 친구에게 공유하는 입문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5:45 A Broken System

Bryan은 현대 화폐 시스템의 근본적 결함을 ‘빅 레드 버튼’이라는 은유로 설명한다. 이 버튼은 정부가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상징하며, 이는 일반 대중이 노동을 통해 얻는 경제적 에너지(즉, 돈)를 본질적으로 훼손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누군가는 그냥 찍어낼 수 있는 돈을 위해, 당신은 하루 종일 일해야 한다”는 구조적 불공정으로 규정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의 상승이 아니라, ‘생산성의 도둑질’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로 축적되는 구조적 약탈 행위다. Monopoly 게임을 예로 들어, 은행장이 자기 마음대로 돈을 꺼내 쓰면 게임에 참여한 다른 플레이어들의 가격 판단이 왜곡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는 경제 전반의 자원 배분 왜곡, 투자 오판, 자산 거품 등으로 이어진다.


13:30 The Big Red Button Analogy

‘빅 레드 버튼’은 단순한 비유를 넘어, 전 세계 정부가 가진 화폐 정책의 핵심 권력을 드러낸다. 이 버튼은 단 한 번만 눌러도 되돌릴 수 없는 경제적 왜곡을 일으키며, 시간이 지날수록 반복적으로 눌릴 수밖에 없다. Bryan은 이 버튼을 ‘모두가 지불해야 하는 조용한 세금’이라고 표현한다. 비유적으로, 당신의 경제적 배터리는 매년 3%씩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6% 이상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성 향상에 따른 디플레이션 효과(예: 기술 혁신으로 가격이 자연스럽게 하락해야 함)를 정부가 화폐 발행을 통해 가로채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시간의 절도’이며, 경제적 미래 설계가 불가능한 사회를 만든다.


18:45 Connecting Societal Issues to Fiat Money

Bryan은 인플레이션 및 화폐 발행이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의 병리적 현상까지 연결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나열한다: 출산율 감소, 가족 해체, 정신 건강 악화, 중독, 정치적 양극화, 만성 질환, 홈리스 증가, 정부 비대화 등. 이들은 겉보기에는 서로 무관해 보이나, 모두 ‘화폐의 부패’라는 하나의 원인에서 파생된 다차원적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족이 집을 사기 위해 맞벌이를 해야 하고, 그로 인해 아이를 늦게 낳거나 포기하게 되며, 이는 인구 구조 왜곡과 연금 시스템의 붕괴로 이어진다. 이 모든 것이 ‘빅 레드 버튼’이라는 단 하나의 제도적 허점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은, 기존의 분절된 사회 문제 분석과는 전혀 다른 통찰을 제공한다.


26:20 Fiatello vs. Satoshi Story

Bryan은 ‘Fiatello vs. Satoshi’라는 우화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화폐 시스템 간의 차이를 설명한다. 난파된 사람들로 구성된 섬에서, 두 집단은 완전히 다른 화폐 철학을 채택한다. Satoshi는 불변의 규칙을 가진 ‘완벽한 돈’을 고수하며, Fiatello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유연성’이라는 명목으로 ‘빅 레드 버튼’을 도입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Fiatello 측은 정부 적자로 인해 이 버튼을 누르게 되고, 그 결과 인플레이션, 자산 버블, 생산성 손실, 그리고 사회 전반의 붕괴가 발생한다. 이는 곧 실물 경제 왜곡, 자산 가격 상승, 주거비 상승, 출산율 하락, 정신적 무기력으로 이어진다. 반면 Satoshi 측은 자발적 교환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가격이 하락하고 품질이 향상되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한다.


30:55 Perfect Money & Free Markets

이 구간에서는 ‘완벽한 돈(perfect money)’의 속성과 그것이 자유시장(free market)과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설명한다. 완벽한 돈은 희소성, 분할 가능성, 검열 저항성, 내구성 등의 속성을 갖는다. Bryan은 자유시장 하에서는 생산성 향상이 가격 하락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이는 사회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온다고 강조한다. 이는 ‘자연 상태의 자본주의’이며,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인플레이션과는 정반대의 방향이다. 이 구조에서는 심지어 생산성이 없는 노인, 환자, 어린이조차도 화폐의 구매력 상승 덕분에 삶의 질이 향상된다. 즉, 돈을 저장해두기만 해도 시간의 가치가 보존되고 증가하는 사회가 가능하다.


35:10 Why Prices Should Fall, Not Rise

Bryan은 “가격은 왜 떨어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생산성 향상이란 자연스럽게 단가 하락을 초래하는 현상임을 강조한다. 그는 예시로 어부와 나무꾼이 서로의 전문성을 교환하며 더 많은 상품을 더 적은 시간에 생산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로 인해 가격은 하락하고 품질은 향상된다. 그러나 화폐 발행이 개입되면 이 모든 경제적 신호가 왜곡되고, 기업은 세 가지 선택을 강요받는다: 가격 인상, 제품 축소(슈링크플레이션), 품질 저하. 이 중 소비자가 가장 눈치채기 어려운 ‘품질 저하’는 장기적으로 건강 문제와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 결국, 인플레이션은 단순한 통계 수치가 아니라, 개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구조적 병리다.


39:30 Inflation as Theft of Productivity

이 부분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명백한 ‘생산성의 도둑질’이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Bryan은 “정부가 3%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면, 실제로는 6%를 훔치고 있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왜냐하면 기술 발전과 생산성 향상 덕분에 물가가 3% 하락해야 정상인데, 오히려 3%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차익은 고스란히 정부와 금융권, 자산가에게 돌아가며, 일반 노동자는 시간의 가치를 빼앗긴다. 이는 곧 저축 불가능 사회, 장기 계획 불가능 사회로 이어지고, 결국 사람들은 단기적 쾌락과 소비에 몰입하게 된다. 이 구조는 자산 불평등과 계층 고착화를 심화시키며, 사회적 분노와 정치적 극단주의로 연결된다.


44:15 How the Fiat System Corrupts Everything

Fiat 시스템은 경제뿐 아니라 가치관, 인간관계, 정치 구조까지 잠식한다. Bryan은 ‘모든 것이 썩어간다’는 표현을 쓰며, 이 시스템이 어떻게 사회적 신뢰를 파괴하고, 인간의 장기 계획 능력을 마비시키며, 심지어 예술과 건축의 질까지 떨어뜨
리는지를 언급한다. 그는 사람들이 더 이상 미래를 설계하지 않고, 당장의 쾌락에 몰입하게 되며, 이는 정신 건강 악화, 니힐리즘, 출산율 감소, 가족 해체로 이어진다고 지적한다. 특히 사람들이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부동산과 주식 같은 비생산적 자산에 투자하게 되면서, 실물 경제는 더욱 왜곡되고, 주거비 상승과 청년층의 절망으로 이어진다.


50:05 Decline of Family, Birthrates & Savings

이 구간에서 Bryan은 ‘가족의 붕괴’가 단순한 사회적 현상이 아니라, 화폐 시스템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설명한다. 그는 《심슨 가족》에서 호머 심슨이 단독 수입으로 가족을 부양하던 시대를 예로 들며, 지금은 맞벌이로도 집을 사기 어렵고, 아이를 기르기 위한 시간과 자원이 부족한 시대가 되었음을 강조한다. 이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증가, 육아 비용 증가, 출산 연기와 포기로 연결된다. 결국 출산율 하락은 연금제도의 붕괴로 이어지고, 정부는 이를 메우기 위해 더 많은 화폐를 발행하게 되며, 악순환이 반복된다.


56:00 Mental Health & Nihilism

정신 건강의 악화는 Fiat 시스템이 개인의 미래 설계 능력을 박탈하고, 무기력과 허무주의를 조장한 결과다. Bryan은 사람들이 더 이상 장기적 목표를 세우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을 소비하는 데 몰입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는 밈코인, 도박, 중독 등 자기파괴적 행동으로 이어지며,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다시 화폐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이 구조는 단지 경제적 문제를 넘어, 문명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병리다.


1:02:30 The Solution: Separation of Money & State

해결책은 단 하나, ‘화폐와 국가의 분리’다. Bryan은 “누군가가 당신이 일해서 얻는 돈을 그냥 찍어낼 수 있다면, 그건 절대 정당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도 조작할 수 없는 고정된 통화정책을 가진 비트코인으로의 전환이다. 그는 미국이 이미 이러한 전환을 시작했으며,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축적하고 있고, 이는 국가 안보의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반면 영국과 유럽은 아직 잠들어 있으며, 이대로 가면 미국의 비트코인 주도 패권에 종속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1:09:45 Bitcoin as the Exit Route

비트코인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모든 자산 중 유일하게 ‘진정한 소유권’을 보장하는 수단이다. Bryan은 “모든 자산은 정부의 허가가 있어야만 당신의 것이지만, 비트코인은 예외”라고 말한다. 금은 몰수될 수 있고, 부동산은 세금과 규제로 통제되며, 주식은 중개기관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당신이 직접 보관할 수 있고, 누구의 허가 없이도 전 세계로 전송 가능하며, 검열 저항성과 희소성을 갖춘 디지털 자산이다. 그는 비트코인이 미국의 국가 전략으로 채택되는 순간, 전 세계는 이를 따라야 하며, 그 시점에서 비트코인은 ‘미국적인 것’이 되고, 반비트코인은 곧 반미(反美)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1:15:30 Censorship, Capital Controls & Hyperinflation

정부는 시스템이 붕괴해 갈수록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 자산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려 한다. Bryan은 정부가 은행 시스템을 통해 자본 통제를 강화하고, 비트코인 구매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동시에, 이러한 억압은 비트코인의 수요를 더욱 자극하고, 검열 저항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그는 키프로스, 베네수엘라, 터키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자산 몰수와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설명하며, 이는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1:21:15 What Comes Next

마지막 구간에서는 미국이 비트코인 전략을 본격화할 경우, 전 세계가 따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질 것임을 강조한다. Bryan은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국채(BTC-backed Treasury Bonds)’를 발행하고, 이로써 국가 부채를 해결하는 동시에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공식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비트코인을 ‘미국적인 것’으로 만들고, 이후 모든 정치인이 비트코인을 지지하지 않으면 반미로 간주되는 상황이 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전 세계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 질서에 적응하거나 도태될 수밖에 없다.

https://youtu.be/Jdz0V_FM84c 21분 전 업로드 됨
1
Bankless

26 Months Until AGI: The Future No One’s Ready For

3줄 요약

1. 메타의 Llama 4 공개는 사상 최대의 AI 벤치마크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일부는 메타가 성능을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2. AI 2027 로드맵은 3년 내 AGI와 초지능(ASI)의 등장을 예측하며, 정치·경제·군사적 지형을 완전히 재편할 것으로 본다.

3. Shopify는 전 직원에게 AI 사용을 강제하며, AI를 쓰지 않으면 해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2:38 Meta’s Huge New LLAMA 4 Announcement

메타는 Llama 4 모델을 발표했으며, 이 모델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1,0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는 GPT-4 Turbo의 128K 토큰도 압도하는 수치로, 대략 75편의 소설 분량 혹은 백만 줄의 코드에 해당하는 정보를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Mixture of Experts’ 구조를 채택하여, 전체 모델이 아닌 일부 전문가 서브모델만을 활성화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연산을 수행한다. 최대 모델은 무려 2조 개의 파라미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공개된 AI 모델 중 가장 거대한 규모 중 하나다.


11:54 Did Meta Cheat?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논란은 메타가 Llama 4의 성능을 과장했는지 여부다. 발표 당시 메타는 자사 모델이 GPT-4 Turbo 및 DeepSeek와 유사하거나 더 뛰어나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고 반응했다. 한 트위터 유저는 메타가 여러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를 블렌딩해서 마치 하나의 모델이 고성능을 내는 것처럼 포장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메타의 생성 AI 책임자인 Ahmad Al-Dahle는 “벤치마크 조작은 없으며, 단지 구현 단계에서의 문제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LessWrong에 실린 ‘최근 AI 발전은 대부분 허상 같다’는 글에서도 AI 벤치마크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으며, AI 기업들이 벤치마크 점수를 높이기 위해 모델을 ‘시험 특화’시킨다고 비판했다.


20:45 AGI Is Coming in 2027

Scott Alexander 등 AI 업계의 저명 인사들이 작성한 ‘AI 2027’ 로드맵은 향후 3년간 AGI가 어떻게 등장할지를 월별 단위로 정리한 예측 시나리오다. 이들은 2025년 중반까지는 ‘비틀거리는 에이전트(stumbling agents)’ 단계로 보고, 이후 코드 자동화, 국방 및 정보기관의 개입, 중국의 본격적인 AI 무장화, 그리고 2027년 초에는 자가 학습 에이전트가 등장한다고 예측한다. 이 시점부터 인간 개발자들은 AI 개발에서 점점 배제되며, AI가 스스로를 개선하는 루프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 로드맵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정치, 군사, 경제적 충격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모든 정부가 AI에 자원을 몰빵하게 되는 시대”의 도래를 경고한다.


28:02 What Happens After AGI

흥미로운 것은 이 로드맵이 AGI 이후의 세계에 대해선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간이 더 이상 가장 똑똑한 존재가 아닐 때, 사회·경제적 구조는 어떻게 변할까? 한 관점은 생산성이 무한대로 증가하고 GDP도 폭증하겠지만, 그 혜택이 인간에게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사회학자들은 인간은 ‘일’을 통해 자존감을 유지한다고 보는데, AI가 모든 일을 대체하면 인간은 존재의 의미를 상실할 수도 있다. SF 작가 팀 어번은 "AGI 이후의 역사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AGI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AGI 이후 세계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변화의 연속이며, 이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문명사적 전환점이다.


39:58 Shopify And The Employment Crisis

Shopify의 CEO 토비 루트케는 "이제부터 AI를 사용하지 않는 직원은 해고 대상"이라는 강경한 메모를 전 직원에게 보냈다. 그는 AI 사용을 ‘기본 기대치’라고 명시했으며, 모든 팀은 리소스 요청 전 “AI로 해결할 수 없는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서, 채용 자체를 AI로 대체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Shopify는 이미 지난 해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으며, 이제는 남은 인력에게 “AI를 활용해 10배의 성과를 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메모는 실리콘밸리 전반에 걸쳐 유사한 흐름을 촉발했으며, 많은 CEO들이 “우리도 도입하겠다”고 공표했다. AI를 쓰지 않는 직원은 ‘비효율적인 존재’로 간주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48:34 The Future Of Education

Anthropic은 ‘Claude for Education’을 발표하며, AI 기반 맞춤형 교육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Claude는 단순한 정답 제공이 아닌 ‘비판적 사고를 유도하는 학습 모드’를 제공하며, 실제로 텍사스의 한 사립학교는 Claude 도입 후 학생들의 성적이 미국 상위 2%로 급등했다. 이는 AI 튜터가 기존 교육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특히 Claude는 학생 개인의 성향, 학습 방식, 과거 대화 내역까지 반영해 ‘나만의 교수’를 제공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 한 유저는 자신의 심리 치료 노트를 모두 Claude에 업로드하고, “너는 이제 칼 융이다”라고 지시한 후 인생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처럼 AI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인간의 사고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으며, 교육은 그 첫 번째 타깃이 되고 있다.


59:55 How Much Does AI Know About You

ChatGPT에게 “너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라고 물어보면, 당신은 놀라게 될 것이다. 호스트들은 실제로 ChatGPT에게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생성해 보라고 요청했고, 결과물은 그들의 외모, 스타일, 관심사, 사는 장소까지 거의 정확하게 반영했다. 이는 우리가 AI에게 얼마나 많은 정보를 자발적으로 넘겼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음성 입력, 장시간 채팅, 일기 쓰기, 심지어 카운슬링까지 맡기는 경우 AI는 인간보다 더 깊은 사용자 프로파일을 형성하게 된다. 이 데이터는 개인 맞춤형 교육, 경력 설계, 심리 상담, 창작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디지털 페르소나’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4:58 A16Z’s $30B Fund

Andreessen Horowitz(A16Z)는 AI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200억 달러 규모의 메가펀드를 조성 중이다. 이들은 단순히 모델을 훈련시키는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앱 레이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즉,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바이브 크리에이션 플랫폼’—예: Cursor(코딩), AI 음악 제작, 동영상 편집 등—에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초기 웹3 투자에서 ‘레이어1’에만 자금이 몰렸던 문제를 반성하고, 이제는 실사용 중심의 ‘레이어3’에 주목하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호스트들은 “이제는 텍스트 박스가 아닌, 목적 중심의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I의 대중화는 결국 이 앱 레이어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youtu.be/lrfplnEW090 31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How To Capitalize on USA vs. China Tariffs With Arthur Hayes and Nils Pihl

3줄 요약

1. 중국은 로봇과 물리적 AI에서 미국보다 수년 앞서 있으며, 이는 AI 패권 전쟁의 핵심 무기다.

2. 미국과 중국 모두 디플레이션 대신 통화 평가절하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최대 수혜자가 된다.

3. 포스트 스케어시티(탈희소성) 사회로의 전환은 계층 사다리를 놓치면 영원히 뒤처질 수 있는 문명의 분기점이다.


1:28 Nil’s Crypto & AI Journey

닐스 필(Nils Pihl)은 Auki Labs의 창업자로, 협업형 분산 머신 인식(collaborative decentralized machine perception)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로봇, AR 안경,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들이 물리적 공간을 공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Auki는 홍콩에서 개발되며, Maelstrom 펀드와 아서 헤이즈의 투자 및 자문을 받고 있다. 이들은 AR과 로보틱스의 결합이 미래 인프라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보고, Web3적 요소인 토크노믹스 설계와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을 확장하려 한다.


3:03 East vs West Market Analysis

아서 헤이즈는 현재의 미중 무역 분쟁은 단순한 관세전쟁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질서 재편의 서막이라고 진단한다. 미국은 트럼프를 통해 무역 수단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는 결국 중국과의 경제 패권 충돌로 귀결된다. 그는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무릎 꿇는' 선택은 불가능하며, 이는 과거 영국의 아편전쟁 시절 굴욕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중국은 독립적 통화정책을 수립하고 위안화 평가절하를 통해 내수 부양과 통화 확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12:16 Who’s Winning the Tariff War?

무역전쟁에서 미국이 수입국으로서 유리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서는 1930년대 미국이 제조국이었고 유럽이 수입국이었던 시절을 예로 들며, 무역흑자가 반드시 약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중국은 산업 로봇, 드론, 배터리, 희토류 등 물리적 AI 인프라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DJI가 글로벌 드론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미국이 다시 제조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중국은 AI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다.


16:49 America & China’s Trade History

중국은 이미 2015년 미국과 산업 로봇 보유량에서 동등해졌으며, 2023년에는 세계에서 판매되는 로봇의 절반이 중국에 납품되었다. 닐스는 이를 “전시 동원 수준의 자동화 전략”이라고 표현하며, 중국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로봇화를 생존 전략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한다. 반면, 서구는 여전히 AR과 로봇의 핵심 부품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유럽의 Northvolt 사례처럼, 160억 달러를 투자하고도 배터리 하나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는 현실이 이를 방증한다.


22:58 Arthur's Yuan Thesis

아서는 중국이 위안화를 8~11 수준까지 평가절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는 부동산 버블 붕괴로 인한 균형시트 불황(balance sheet recession)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이며, 통화량 확대와 재정지출 강화를 위한 전제 조건이다. 미국 역시 제조업 기반을 다시 구축하기 위해 유사한 통화 평가절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며, 결국 양국 모두 금, 비트코인 등의 하드 자산 대비 80~90% 수준의 화폐가치 하락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33:57 Nil's Robotics Mission

Auki Labs는 로컬화된 비주얼 포지셔닝 시스템(VPS)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AR과 로봇이 실시간으로 공간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다. 현재 Meta, Google, Apple 등은 VPS를 중앙 클라우드 방식으로 구축하고 있지만, 이는 프라이버시 침해와 높은 레이턴시 문제를 낳는다. Auki는 공간 데이터와 계산을 로컬 엣지 컴퓨팅으로 분산시켜, 배터리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구조는 현실 공간의 Web3화를 지향한다.


42:25 Globalist to Localist Economics

닐스는 블록체인이 이러한 하이퍼 로컬 인프라의 조정 수단으로 필수적이라며, 글로벌리스트 모델에서 하이퍼로컬 모델로의 전환이 필연적이라고 본다. 기존에는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했지만, 공간 컴퓨팅과 로봇의 부상은 낮은 레이턴시와 로컬 데이터 보존이 필수적이다. 블록체인은 초소액 국제 결제, 서비스 제공자 스테이킹, 슬래싱 등 D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에서의 핵심 결제 및 거버넌스 레이어를 제공한다.


45:28 Robotics & AI Advancements

로봇이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6가지 기술 스택이 필요하다: 이동(Locomotion), 조작(Manipulation), 매핑, 위치 인식(Positioning), 지각(Perception), 애플리케이션 계층. 현재 대부분의 로봇 기업은 이동과 일부 조작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사용 가능한 로봇을 위해선 위치 인식과 공간 매핑 기술이 핵심이다. Auki는 이 중 매핑, 포지셔닝, 지각 레이어를 분산 방식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로봇이 사용자의 집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내지 않고, 로컬 환경에서 학습하고 작동할 수 있게 한다.


49:15 Spatial Computing Progress

Auki Labs는 공간 컴퓨팅을 인터넷의 제6 프로토콜로 간주한다. Naval Ravikant가 제안한 제5 프로토콜(암호화폐 기반 트레이드 레이어)을 넘어서, 자율주행차와 로봇이 서로의 위치, 맵, 행동을 실시간으로 조율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베이징처럼 교통 체증이 극심한 도시에서는 로봇 간 협업만으로도 피라미드 건설 시간에 해당하는 생산성이 매주 낭비되고 있다. Auki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간 인식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58:35 Post Scarcity Society

아서와 닐스는 포스트 스케어시티 사회에 대해 논의한다. 아서는 인간의 본성이 공유보다는 독점을 택하기 때문에, 로봇과 AI가 모든 생산을 담당하게 되더라도 이들이 만들어낸 부는 소수에 집중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지금 돈을 벌어야 사다리를 잡고 올라설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트코인 같은 하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본다. 닐스는 "AI가 사고하고 구매하는 시대가 온다면, AI가 사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라"고 말하며, Auki의 방향성을 설명한다.


1:03:27 Market and Tariff Predictions

아서는 현재 중국 위안화가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PBOC의 금리 정책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본다. 그는 미국 연준 역시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며, 이는 비트코인에 즉각적인 상승 자극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70%까지 회복될 수 있으며, ETH는 현재 가장 저평가된 레이어1으로 다음 상승장에서 강한 리바운드를 보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 반면, 밈코인과 NFT는 이전 사이클만큼의 트레이딩 열기를 재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https://youtu.be/F6_j_wVvc5A 45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Why I Gave Away Billions in Crypto (and now regret it) - Andre Cronje from Sonic Labs | E116

3줄 요약

1. 안드레 크로녜는 Yearn Finance와 Solidly를 100% 커뮤니티에 배포했지만, 인간 본성에 대한 환멸과 배신으로 인해 그 결정을 깊이 후회하게 되었다.
2. SEC의 끊임없는 압박과 규제 위협 속에서도 그는 기술적 혁신에 집중하며 Sonic이라는 새로운 고성능 블록체인을 탄생시켰다.
3. 이제 그는 더 이상 무조건적인 신뢰나 선의에 기대지 않고, 명확한 인센티브 설계를 통해 사람들과 협력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자기 주도형 천재 개발자의 탄생

안드레 크로녜는 어릴 때부터 기존 교육 시스템에 잘 맞지 않는 인물이었다. 전통적인 시간 기반 커리큘럼에서 오히려 뒤처졌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지식을 흡수했다. 그의 컴퓨터 과학 학위는 3년 과정을 8개월 만에 끝낸 기록적인 사례였다. 그는 자신을 단순히 ‘개발자(dev)’라고 표현하며, 개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코딩을 한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문제 해결 중심의 사고방식은 이후 DeFi 프로토콜 개발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크립토 세계로의 전환과 초기 회의주의

크로녜는 원래 핀테크 산업에서 일하며 기술과 금융을 접목하는 경험을 쌓았다. 그러던 중 2017년경 크립토의 과대광고를 접하게 되었고, 순수한 회의주의자로 입문했다. 그는 ICO 프로젝트들의 코드를 직접 리뷰하며, 대부분이 기술적으로 실현 불가능하거나 사기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소수의 진짜 프로젝트들—예를 들어 컴파운드(Compound) 같은 프로토콜—이 그를 매료시켰고, 결국 탈중앙화 금융의 가능성에 빠져들게 된다.


Yearn Finance의 탄생과 100% 토큰 배포

Yearn Finance는 크로녜가 자신을 위한 수익 최적화 도구로 만든 자동화된 이자 농사 플랫폼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여러 DeFi 플랫폼의 수익률을 비교하고 자동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개인용 툴이었지만, 점차 퍼블릭 컨트랙트로 발전하게 된다. 그는 이 프로젝트의 운영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위해 토큰 WiFi를 발행했고, 100%를 커뮤니티에 배포했다. 그는 단 1%라도 보유하면 사람들이 계속 그에게 의존할 것이라 판단해 아예 손을 뗐다. 결과적으로 이는 DeFi 역사상 가장 ‘공정한 배포’ 사례로 남았지만, 크로녜 본인에게는 금전적 보상이 전혀 돌아오지 않는 선택이었다.


Solidly와 인간 본성에 대한 환멸

Solidly는 AMM(Automated Market Maker) 모델의 진보형인 ve(3,3) 토큰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락업된 토큰을 통해 유동성 풀에 인센티브를 배정하고, 해당 풀의 거래 수수료를 수령할 수 있다. 그러나 출시 직후 일부 고래들이 시스템을 악용해 자신만 참여 가능한 ‘벽돌 풀(bricked pool)’을 만들어 인센티브를 독점하고, 결과적으로 TVL이 붕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크로녜는 인간이 합리적 행위자일 것이라는 가정이 깨졌다고 고백하며, “100%의 사람들이 나를 배신했다”고 토로했다. 이 사건은 그가 인간 본성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버리는 계기가 되었다.


SEC와의 질긴 인연, 그리고 탈중앙화의 역설

크로녜는 미국 시민도 아니고 미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SEC로부터 반복적인 정보 요청을 받았다. 이들은 “우리는 모든 걸 알고 있다. 네가 제출한 정보가 다르면 감옥 간다”는 식의 압박을 가하며, 프로젝트의 토큰뿐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 자체를 증권으로 간주하려 했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시민으로서 미국의 관할권 밖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방 가능성도 있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한다. 이런 경험은 그가 더 이상 ‘코드만 공개하고 끝’이라는 방식으로는 크립토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게 만든다.


Sonic: 크로녜의 귀환과 새로운 온체인 인프라

크로녜는 현재 Sonic이라는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이는 Fantom의 후속으로, EVM 호환성과 Solidity 지원을 유지하면서도 퍼포먼스 측면에서 극적인 개선을 이뤘다. Sonic은 초당 40만 트랜잭션(TPS)까지 이론적으로 가능하며, 실제 클릭 후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Time to Finality)은 200밀리초 미만이다. 또한 dApp 개발자를 위한 기능으로 수수료의 90%를 앱 개발자에게 배분하는 Fee Monetization, 사용자를 대신해 가스를 지불할 수 있는 Fee Subsidy, 지갑 없이도 이메일/생체인증으로 로그인 가능한 Native Account Abstraction 등을 지원한다. 크로녜는 “이제는 속도보다 UX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Sonic은 ‘사용자 친화적 블록체인’을 지향한다고 말한다.


이제는 인센티브 중심의 협업만

크로녜는 과거 수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지원을 해줬지만, 되돌아온 것은 배신뿐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100%의 사람에게서 같은 패턴을 봤다. 처음엔 고마워하지만 결국 나를 이용하고 떠난다”고 말했다. 이 경험은 그가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다”라는 철학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그는 신뢰보다 ‘거래적 인센티브’에 기반한 협업 구조를 고수하며, “내가 다시는 무보상으로 개발하거나 토큰을 그냥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https://youtu.be/vbDN5gXW4yc 0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Market Crash. But at Least We Get a $200K Bitcoin? - The Chopping Block

3줄 요약

1.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은 단순한 낙관론이 아닌, 글로벌 유동성과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대한 정교한 베팅이다.

2. 알트코인은 기관 투자자에게 레버리지 도구로서의 매력을 잃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통 금융계의 알트코인"으로 부상 중이다.

3. 리플의 히든로드 인수는 단순한 M&A가 아니라, 크립토와 전통 금융의 시장 인프라 통합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2:38 Impact of Tariffs on Crypto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발표 이후, 미국은 1930년대 스무트-홀리 관세법(Smoot-Hawley Tariffs) 이래 최대 규모의 관세 인상을 단행했다. 이는 사실상 단기적인 글로벌 무역 전쟁의 신호탄으로 작용했고, 전통 시장뿐 아니라 크립토 시장에도 충격을 주었다.

크립토는 수출입 상품이 아니므로 관세의 직접적 대상은 아니지만, 글로벌 리스크 온/오프 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제프 박(Bitwise)은 비트코인이 리스크 온 자산으로서 작동하지만, 금과는 달리 젊은 세대에게는 변동성 자체가 매력인 자산이라고 분석한다. 이 변동성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다. 그러나 전통 자산의 변동성이 높아지면, 비트코인의 상대적 변동성 매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결국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 흐름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하며, ETF 승인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전통 자산과의 상관관계도 보다 강해졌다는 설명이다.


5:45 Bitcoin's Role in Investment Portfolios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내에서 구조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제프는 이를 'positive rho'와 'negative rho' 비트코인으로 구분한다. 여기서 'rho'는 옵션 가격의 금리 민감도를 나타내는 그리스 문자로, 비트코인이 금리 변화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지를 설명하는 프레임이다.

- Negative rho BTC: 금리가 낮아지면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서의 내러티브.
- Positive rho BTC: 금리가 높아져도 글로벌 시스템 붕괴에 대한 해지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시나리오.

특히 중국이 위안화 밴드를 확장하며 통화를 절하한 것은 글로벌 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사건이었고, 이는 비트코인에게는 positive rho 시나리오에 해당한다. 하지만 시장은 이 시그널을 혼란스럽게 받아들였고, 비트코인은 며칠간 방향성을 잃었다.


7:29 Bitcoin's Sensitivity to Interest Rates

비트코인의 금리 민감도는 단일한 방향이 아니라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는 비트코인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 금리 인하가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발생하면 비트코인은 오히려 부진할 수 있다. 제프는 현재 비트코인이 ‘negative rho’ 환경에 있다고 판단하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하가 동반되는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시나리오가 비트코인에 최적이라고 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positive rho’ 시나리오, 즉 시스템 붕괴 속에서의 비트코인 부상이 진정한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히 리스크 온 자산이 아니라, 궁극적인 글로벌 가치 저장수단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관점을 반영한다.


12:31 Altcoins & Institutional Interest

알트코인의 구조적 한계가 두 가지로 정리된다:

1.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PoS(Proof-of-Stake) 기반으로, 보유만으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며 네트워크 참여가 필요하다. 이는 기관 투자자에게는 실질적인 진입 장벽이다. 예: 기관이 리퀴드 스테이킹이나 에어드랍에 참여하지 못하면, 동일 자산을 보유해도 수익률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

2. 알트코인은 과거 기관에게 비트코인보다 높은 베타(변동성)를 제공하는 레버리지 도구로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CME 기반 비트코인 ETF 옵션이 등장하면서, 기관은 더 나은 규제 환경과 유동성을 가진 비트코인 파생상품으로 전환 중이다.

이러한 흐름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부상으로 이어진다. 제프는 이를 “전통 금융계의 알트코인”이라 표현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구조적 레버리지와 높은 변동성으로 비트코인보다 높은 베타를 제공한다고 분석한다.


15:02 MicroStrategy: The Altcoin of TradFi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통 금융에서 가장 비트코인과 유사한 고변동성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옵션 시장에서도 MSTR은 비트코인보다 2배 이상의 암시적 변동성(implied volatility)을 보인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을 대체할 자산으로 MSTR을 선택하고 있다는 신호다.

또한 MSTR은 전환사채, 우선주 등 다양한 자본구조를 활용한 금융공학을 통해 사실상 비트코인에 대한 레버리지 ETF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기관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이면서도, 고위험 고수익의 베팅을 가능하게 한다.


23:25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Tariffs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보호무역주의를 넘어 미국의 달러 패권 해체라는 구조적 변화의 시발점일 수 있다. 미국은 무역적자를 자본계정 흑자로 보완해왔고, 이 구조는 외국 자금이 미국 자산에 투자한다는 전제 하에 성립된다. 그러나 관세로 인해 무역적자가 줄어들면, 자본계정 흑자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이 글로벌 자금의 저장소 역할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다. 제프는 일본의 사례를 들어, 미국 주식도 일본처럼 피크를 찍고 장기 박스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럴 경우, 글로벌 유동성은 비트코인으로 향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전략적 자산화로 이어질 수 있다.


36:55 Global Currency Models & Bitcoin's Role

제프는 불가능한 삼위일체(Impossible Trinity) 개념을 통해, 미국, 중국, 유럽의 통화정책 모델을 비교한다:

- 미국: 자본 개방 + 독립 통화정책 → 변동환율
- 중국: 자본 통제 + 독립 통화정책 → 고정환율
- 유럽: 자본 개방 + 고정환율 → 독립 통화정책 부재

이러한 체제는 모두 구조적 한계를 가지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대체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달러 패권이 흔들릴 경우, 비트코인은 전략적 준비금(Strategic Reserve Asset)으로 부상할 수 있다.


38:20 Bitcoin's Performance in Different Economic Scenarios

세 가지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의 퍼포먼스를 비교:

1. 스태그플레이션 (불황 + 인플레이션): 비트코인은 20만 달러 도달 가능
2. 금리 인하 + 인플레이션 지속: 비트코인은 더 잘 나갈 수 있음 (20만 달러 이상)
3. 관세 철회 + 리스크 안정화: 비트코인도 긍정적이지만 가장 약한 시나리오 (17.5만 달러 수준)

하지만 시장은 단기적으로 이러한 시나리오를 반영하지 못하며, 하루하루의 변동성은 오히려 상관관계를 흐리게 만든다. 제프는 “시장은 한 단계 앞만 본다. 두 단계를 보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45:12 Circle's IPO & Business Viability

서클의 IPO 연기는 시장 불안 때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로버트는 서클이 자산운용사(AUM 기반 수익모델)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프는 높은 금리 환경에서는 서클이 오히려 수혜를 입는 “역방향 자산운용사”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코인베이스가 전체 수익의 절반을 가져간다는 점
👍1
. 이는 서클의 비즈니스 방어력을 약화시키며, 장기적으로 규제 우위 외에는 기술적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톰은 “테더가 서클을 인수하는 것이 더 나은 구조일 수 있다”고까지 언급하며, 현재 구조의 비효율성을 꼬집는다.


57:31 Ripple Labs' Acquisition of Hidden Road

리플의 히든로드 인수(12.5억 달러)는 크립토 역사상 최대 규모의 M&A다. 히든로드는 시타델(Citadel)에서 스핀아웃된 프라임 브로커로, 연간 약 3조 달러의 거래를 처리하며 300개 이상의 기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인수는 리플의 RLUSD 스테이블코인 확장 전략과 직접 연결된다. 또한, 프라임 브로커리지가 크립토 시장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FTX 붕괴 이후 기관들이 중립적 중개자를 요구하면서 나타난 구조적 변화의 산물이다.

히든로드는 여전히 중립성을 유지해야 하므로, 리플과의 시너지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이 인수가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크립토는 이제 금융 인프라로서 전통 금융과 통합되고 있으며, 이는 산업의 성숙을 상징하는 이정표다.

https://youtu.be/1x8gArxPAs0 30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The Trump Put Is In The Bond Market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트럼프 행정부의 리플레이션 전략은 단순한 관세 전쟁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채 시장 안정화라는 복합적 목적을 가진다.
2. 채권 시장에서의 ‘트럼프 풋’은 30년물 금리 5%를 넘기지 않도록 방어하는 정책적 한계선으로 작동하고 있다.
3. 미국의 디레버리징과 글로벌 무역 재편이 맞물리며, 비트코인은 이러한 유동성 전환의 최대 수혜 자산 중 하나로 부상할 수 있다.


PMLS IV와 Permissionless 4 이벤트 소개

팟캐스트 초반부에서는 진행자들이 Permissionless IV(6월 24~26일, 브루클린) 행사 홍보에 나선다. 디지털 자산 및 크립토 빌더 중심의 컨퍼런스로, FG10 코드를 사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Digital Asset Summit이 매진되었던 만큼, 이번 행사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단적 시장 변동성과 트레이딩 전략

지난 한 주간의 시장은 VIX 50에 도달할 정도로 극단적인 공포 국면을 맞았다. S&P는 2021년 고점을 거의 테스트하며 기술적 바닥을 형성했고, 이는 숏을 청산하고 롱 포지션을 잡을 기회로 해석되었다. 진행자들은 목요일 밤 투자자들에게 5거래일 내로 분할 매수를 시작하라고 조언했으며, 실제로 이 전략은 유효했다. 특히 월요일 새벽 선물이 리밋다운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인 뒤 반등하는 전형적인 ‘패닉 후 반등’ 구조가 나타났다.


트럼프의 전략적 피벗과 중국 중심의 무역 재편

트럼프가 관세를 일시 중단하고 글로벌 동맹국들과 협상 테이블에 앉은 배경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 이상의 전략적 계산이 담겨 있다. Anna Wong의 데이터에 따르면, 기존에는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된 관세가 중국에 집중되면서 실질 가중 평균 관세율이 125%~145% 수준으로 상향됐다. 이는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동맹국들과 공동 보조를 맞추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중국이 아닌 베트남이나 인도 등을 우회 경로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 캐나다, 일본 등과의 무역 재편이 선제적으로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의도적으로 시장을 흔들어 협상력을 극대화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예를 들어, 일본이 첫 협상 대상으로 선택된 이유는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이자 엔화 약세 수혜국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재정 지출 문제와 Scott Bessent의 역할

트럼프의 경제 정책 뒤에는 Scott Bessent라는 실질적 브레인이 존재하며, 그는 재정 지출 구조를 개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국의 세입 대비 지출 비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이는 국채시장 불안정성과 직결된다. 트럼프는 관세 연장을 90일 유예하면서, 의회에 지출 삭감 법안을 통과시키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 타이밍은 의회의 여름 휴회 직전과 부채한도 협상 시점에 맞춰져 있어 정치적 지렛대로 활용된다.

진행자들은 이를 ‘자신을 볼커화하는 트럼프’ 전략으로 평가했다. 즉, 단기적 자산 가격 하락이라는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재정 건전성과 공급망 재편을 달성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채권시장 스트레스와 트럼프 풋의 발동

3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터치하면서, 시장은 ‘트럼프 풋’이 발동되는 시점을 목격했다. 이는 금융 시스템이 해당 금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붕괴 위험이 고조되는 지점으로, 실제로 30년물이 5%를 넘자 Scott Bessent가 트럼프에게 개입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지표로는 MOVE Index가 170을 넘는 등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치솟았고, 이는 헤지펀드들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과 맞물려 구조적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Fed가 Bank of England가 Liz Truss 사태 당시 했던 것처럼, 제한적이고 일시적인 QE를 통해 채권시장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기된다.


연준의 대응과 통화정책의 딜레마

Fed는 아직까지 명확한 정책 피벗 신호를 주지 않고 있으며, 다음 회의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CPI, super core inflation, oil price 등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가 모두 디스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oolsbee 등 일부 FOMC 위원들은 여전히 매파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진행자들은 이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며, 실제로 Powell과 Bessent는 이미 조율된 정책적 공조를 진행 중이라고 해석한다. 특히 Powell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자산 가격을 의도적으로 낮추며 디스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상황은 반가운 일이며, 이는 결국 5월 회의에서 커트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고 본다.


비트코인과 리퀴디티 사이클의 상관관계

진행자들은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유가 하락 및 디스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연준의 커트 가능성
- 글로벌 무역 재편으로 인한 미국 외 국가들의 재정 부양 확산
- 미 국채 시장 안정화를 위한 유동성 공급 가능성

이러한 요소는 전통 자산보다는 비트코인과 같은 리스크 온 자산에 더 큰 탄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은 글로벌 자산이기 때문에 미국 외 유동성 확대의 직접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NASDAQ 대비 비트코인 롱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시장 전환기의 전략적 대응

VIX가 50을 넘나드는 고변동성 국면에서는 적극적인 트레이딩보다 포지션을 정리하고 중기적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숏커버링 이후의 랠리는 종종 과도하게 해석되기 쉬우며, 이는 2008년이나 2020년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다. 이번 경우는 트럼프라는 변수 하나로 시장이 전환될 수 있는 구조이기에, 기존의 매크로 쇼크와는 다르게 판단해야 한다.

또한, 디레버리징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향후 몇 주간은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축소와 리스크 프리미엄 해소 국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Fed의 커트 시그널, 무역 협상 진전, 유가 안정 등은 모두 리스크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https://youtu.be/x0zPw7A8e8E 36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Crypto is the Last Truly Global Market | Roundup

3줄 요약

1.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가 글로벌 채권 시장과 기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이며, 크립토 시장에도 파급력이 예상됨.
2.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디지털 달러를 넘어 미국의 통화 패권을 유지할 전략적 도구로 부상 중이며, 테더의 글로벌 수요가 이를 증명.
3. 크립토가 사실상 ‘마지막 글로벌 시장’이 되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자본 흐름의 중심축이 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


2:38 The Markets Going Forward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변화가 시장에 미친 영향과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다룬다. 트럼프는 미국과 중국, 캐나다, 멕시코 간의 무역 협정 재협상 과정에서 시장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10%의 관세를 글로벌하게 도입하되,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내 상품은 제외하는 방식의 전략적 조정을 단행했다. 이는 "트럼프식 협상"으로 묘사되며, 인질극과도 같은 협상 스타일로 비유됨. 예를 들어, 처음엔 모두를 위협한 뒤 일부를 풀어주며 자기가 영웅인 척하는 방식.

이러한 조치는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발표 직후 수익률은 4% 아래로 떨어졌다가 다시 4.48%까지 급등했고, 이는 일본이나 중국, 혹은 포드(POD) 숍과 같은 대형 펀드의 매도세가 원인일 수 있다는 루머를 낳았다. FOMC 회의가 5월 초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이번 관세 정책은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관련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된 자본시장 깊이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5:45 Separating Main Street From Wall Street

정책이 실제 소비자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금융시장 간의 분리를 논의한다. HVAC(난방·환기·에어컨) 업계에서 벌어지는 수요 선반영(pull-forward) 현상이 대표적 사례로 제시되는데, 설비 수명이 7년 남은 고객에게 “지금 바꾸는 게 낫다”는 식의 마케팅이 성행 중이다. 이는 관세 발표로 인한 비용 상승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수요 효과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수요 공백 및 중소업체의 비용 감당 한계로 인해 산업 구조가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국 내 소비재를 생산하는 대형 가전제품 제조사의 사례가 소개된다. 이 회사는 원자재를 아시아에서 수입하고 미국 내에서 제조하며, 주요 수출 대상은 유럽인데, 중국산 원재료에 125% 관세가 부과되면서 원가가 두 배로 치솟고, 유럽 수출에 대한 보복 관세 가능성까지 겹치며 사업 중단까지 고려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글로벌 공급망과 무역 시스템의 불확실성이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15:12 The Trade Deficit & Stablecoin Demand

미국 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낮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테더(USDT)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내에서는 Venmo, Cash App, 증권계좌 등으로 달러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굳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달러화 기반 자산에 접근이 제한된 국가들에서는 테더가 사실상 디지털 달러 역할을 한다. 이는 미국의 무역적자 감소 정책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맞물려,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유로달러 시장의 대체재로 스테이블코인이 부상 중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유로달러란 미국 외부에서 미국 달러로 거래되는 금융상품을 의미하는데, 미국 정부는 이 시장을 직접 통제할 수 없다. 반면, 테더는 FBI와 협력하는 등 미국 당국이 일정 부분 개입할 수 있어, 국가 안보 측면에서도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는 미국이 통화 패권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수요를 흡수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24:23 Global Trust in US Markets & AI 2027

미국이 중국 주식 상장을 금지하거나 제재를 가할 경우, 글로벌 투자자들의 미국 시장에 대한 신뢰가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자산을 동결한 전례처럼, 미국 자산의 중립성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반면, 이 상황이 크립토 시장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이 상호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가운데, 탈중앙화된 크립토는 ‘마지막 글로벌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

AI 혁신이 가속화되며 자본시장 깊이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된다. 예를 들어, 중국의 주요 AI 스타트업이 5억 달러의 밸류에이션으로 자금 유치를 시도하는 반면, OpenAI는 3,5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이는 자본시장 접근성과 깊이가 기술 패권을 결정짓는 요소임을 시사한다. 또한, ‘AI by 2027’이라는 리포트가 언급되며, 현재의 AI 발전 속도가 정부 정책, 기업 전략, 고용 구조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35:21 Open Source Strategy

AI와 크립토의 오픈소스 전략 차이를 설명하는 구간. AI에서 오픈소스는 주로 규제 대응, 저작권 회피, 경쟁사 견제를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되며, 예를 들어 Google은 Amazon의 독점 클라우드 솔루션을 견제하기 위해 Kubernete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반면, 크립토에서는 오픈소스를 “윤리적 가치”로 접근하는 경향이 강하고,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는 데는 아직 미숙한 편이다.

Optimism과 Arbitrum 사례가 비교된다. Optimism은 MIT 오픈소스를 채택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수익 일부(15%)를 OP 재단에 귀속시킨다. Arbitrum은 Business Source License를 사용해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이는 “오픈소스냐 아니냐”보다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느냐”가 더 중요한 전략적 질문임을 시사한다.


41:02 Stablecoin Legislation

현재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사용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기능을 제한하려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Coinbase는 이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 조항이 통과되면 현재 Coinbase에서 USDC를 예치하면 받을 수 있는 3.9%의 이자도 금지될 수 있다. 이는 Circle과 같은 발행사뿐 아니라, 미국 기반 스테이블코인 전체의 성장성에 큰 제약이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법안은 테더(USDT)와 같은 해외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테더는 현재 이자를 사용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법안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미국 내에서 별도의 신규 토큰(예: USDT-US) 출시를 통해 현지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역설적으로 미국의 규제가 미국 국채 수요를 흡수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을 해외에 넘겨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45:06 The IPO & TGE Window is Closed

현재 IPO(기업공개)와 TGE(토큰 생성 이벤트) 시장은 사실상 닫혔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시장 불확실성, 연준의 금리 정책 등으로 인해 90일 이상의 공백이 예상되며, 이는 실질적으로 하반기까지는 신규 상장이나 토큰 출시가 어려운 환경이 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상장한 AI 인프라 기업 CoreWeave는 시가총액 대비 단 3%만 유통시켰으며, 이는 TradFi 시장에서도 저유통 전략이 일반적임을 보여준다.

또한, 크립토 시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VC 없는 100% 유통” 주장에 대해 비판적 시각이 제시된다. 전통 시장에서도 유통량을 제한하고 점진적으로 락업을 해제하는 전략이 보편적이며, 실질적인 문제는 유통량이 아니라 자산의 매력도다. 즉, 프로젝트가 가치 있는 제품과 수익 모델을 갖추지 못하면 어떤 유통 구조도 시
장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 강조된다.


48:26 SPAC City

ENA(에나) 재단과 TLGY라는 스팩(SPAC) 간의 비공식 파트너십이 체결되었으며, 이는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ENA 토큰 매입과 검증인 사업 인수를 포함하는 내용이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전략을 벤치마크한 것으로 보이며, 최근 Kraken CLO 출신의 Marco Santori가 이끄는 기업도 솔라나에 집중된 유사 전략을 발표해 주가가 800% 급등한 사례가 소개된다.

이러한 스팩 기반 전략은 현재 15~20개 프로젝트가 준비 중이라는 루머도 있으며, 주로 소형 시가총액 프로젝트가 대상이다. 하지만 Sailor의 MicroStrategy 사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일시적 가격 급등 후 하락세를 보이는 ‘유서나이저 롤러코스터’ 패턴을 보이고 있다. 결국, 이 전략이 지속가능하려면 진정한 수익 기반과 시장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53:23 IBC Eureka Goes Live & Ripple Acquires Hidden Road

IBC(Eureka) 버전 2가 출시되며, EVM 체인과 Cosmos 생태계 간의 연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기존에는 체인 간 메시지 교환에 10단계 이상의 핸드셰이크가 필요했으나, Eureka를 통해 이를 3단계로 단축했다. Babyl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와의 연동도 강화되었으며, Atom-Ethereum 간 유니스왑 풀도 등장하며 Cosmos Hub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되고 있다.

한편, Ripple은 전통 금융에서 트레이딩 인프라를 제공하던 Hidden Road를 12.5억 달러에 인수했다. Hidden Road는 연간 3조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는 고성능 백엔드 거래 인프라 기업으로, Ripple이 실질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는 Ripple이 단순한 토큰 발행을 넘어, 실질적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1:03:31 Crypto's Fundamental Transition

크립토 산업은 현재 ‘블록스페이스 판매’에서 ‘디파이 수익모델’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블록체인 자체의 사용료(가스비 등)를 수익원으로 삼았다면, 이제는 스왑, 대출,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디파이 기반 수익이 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돈(Money)’, ‘블록스페이스’, ‘디파이’라는 세 가지 수익 모델 중 어느 쪽에 속하는지를 명확히 하고, 그 안에서도 스왑, 대출, 마켓플레이스,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세부 수익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는 전략적 논의가 강조된다.

Ripple 같은 프로젝트는 자신이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모호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시장 신뢰를 얻기 어려운 구조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이나 비트코인은 ‘돈’ 카테고리에 속해 있으며, 이들은 별도의 수익 창출 없이도 시장에서 기능한다. 이처럼 크립토 프로젝트는 수익 구조 명확화 없이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에 진입했으며, 이는 시장이 ‘투표’에서 ‘계량’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https://youtu.be/awVESEdviJo 30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Trump’s New Tariffs: Genius Move or Risky Political Gamble?

3줄 요약

1. 트럼프의 전면적 관세 폭탄은 글로벌 증시를 흔들며, 3차 무역전쟁의 서막을 열었지만, 이는 정교한 전략이라기보다 즉흥적 혼란에 가까웠다.

2.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사태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바벨 전략이 강세를 보이고, 이더리움 기반의 중간 생태계는 침체 중이다.

3. SEC의 친크립토 전환과 MegaETH 테스트넷 출시 등 업계 내부의 호재도 있지만, 매크로 불확실성과 정책 리스크는 여전히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0:44 What has happened since Liberation Day?

‘Liberation Day’로 명명된 트럼프의 전 지구적 관세 발표는 미국 경제와 세계 시장에 격변을 일으켰다. 트럼프는 전 세계에 1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고, 86개국에 대해 30~80%의 ‘상호적(recursive)’ 관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이로 인해 S&P 500은 단기간에 16% 하락하며 역사상 가장 빠른 폭락 중 하나로 기록됐다.

흥미로운 점은 트럼프가 ‘상호적 관세’라고 표현한 것이 실제로는 상대국의 실질 관세율이 아닌,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를 기반으로 부과되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베트남은 미국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 적자가 크다는 이유로 70% 이상의 관세를 부과받았다. 이는 ‘관세’가 아닌 ‘무역수지’를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한 것으로, 경제학적으로 완전히 비논리적인 접근이다.

또한 트럼프는 일본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하는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쳤고, 이로 인해 외교적 신뢰도는 급격히 하락했다. 중국은 미국의 움직임에 맞서 84%의 보복 관세를 발표했고, 트럼프는 이에 대해 중국에 125%의 추가 관세를 발표하며 맞불을 놓았다. 이로 인해 중국과는 사실상 무역이 단절될 수준의 상황이 되었으며, 미국의 글로벌 무역 전략은 일시적으로 ‘중국 고립’이라는 전략적 프레임으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시장은 이 전략을 ‘3D 체스’로 보기보다는 즉흥적이고 비일관적인 정책 혼란으로 해석했다. 기업들은 투자 계획을 중단하고, 불확실성을 이유로 미국 내 제조업 투자를 보류하는 등 실물경제에 악영향이 본격화되었다.


31:17 Inflation

3월 CPI는 예상치 2.5%보다 낮은 2.4%로 발표되었지만, 시장 반응은 무덤덤했다. 이는 현재 시장이 인플레이션보다 무역정책 리스크에 더 민감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계란 가격이 다시 급등하고 있는데, 이는 조류독감이 원인이 아닌 수입 물가 상승, 즉 관세로 인한 물가 압력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본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특히 중국에 14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사실상 무역 차단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공급망 차질과 소비재 가격 상승을 동반하며,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지난 몇 주간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CPI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41:49 Paul Atkins confirmed as the new SEC chair

SEC의 새 의장으로 임명된 Paul Atkins는 이전 Gary Gensler 체제와는 정반대의 친크립토 성향 인물이다. 그는 디지털 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 이사로 활동했으며, Reserve Protocol의 자문도 맡았던 인물이다. 또한 Hester Peirce와 함께 일한 경험도 있어, SEC 내부의 친크립토 노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로 SEC는 규제 명확성과 업계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방향 전환이 기대된다. 특히 Hester Peirce가 주도하고 있는 크립토 태스크포스가 보다 적극적인 정책 집행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미국 내 암호화폐 기업들에게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5:43 ETH/BTC Ratio & Crypto VC Funding

ETH/BTC 비율은 1,000일 이상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비트코인 강세를 넘어, 이더리움 기반 생태계의 구조적 약세를 반영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근 2년간 VC 자금 유입이 급감하면서, DeFi, NFT, DAO 등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들의 성장 동력이 소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양극단에서 크립토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안정적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BTC, 그리고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사용성과 기관 수요를 기반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반면, 이더리움 기반의 복잡한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는 투자 대비 명확한 유틸리티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ETH가 BTC 대비 약세를 보이는 것은 이 같은 내러티브 약화의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투자 집행과 공식 발표 사이의 시차를 감안하면, 최근의 VC 투자 하락세는 시차효과일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투자 건수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집권 이후 친크립토 분위기 속에서 재차 자금 유입이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58:36 MegaETH released its testnet

MegaETH는 초고속, 저지연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새로운 L2 프로젝트로, ‘스트리밍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기존 블록체인이 블록 단위로 상태를 갱신하는 것과 달리, MegaETH는 트랜잭션이 들어오는 즉시 상태가 갱신되는 ‘마이크로블록’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10ms 수준의 레이턴시를 달성하며, 게임이나 실시간 트레이딩 등 극한의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미 Euphoria, GTE 등 다양한 고성능 dApp이 MegaETH 위에서 개발 중이며, Redstone Oracle은 MegaETH에서 10ms 단위로 가격을 업데이트하는 새로운 오라클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기존 이더리움 L2들과는 차별화된 접근이며, 특히 이더리움의 데이터 가용성(DA)을 사용하지 않고 정산(Settlement)만 수행하는 구조는 Rollup-centric 로드맵의 극단적 진화를 보여준다.

이러한 MegaETH의 등장은 성능 중심의 블록체인 설계가 어떤 사용자 경험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중요한 사례로, 향후 메인넷 론칭과 함께 더 많은 dApp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

https://youtu.be/wwwrolwTrF0 1분 전 업로드 됨
Empire

How To Position During A Market Crash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시장이 폭락할 때는 ‘믿는 자산을 사서 몇 년간 존버’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2. 리플(Ripple)의 Hidden Road 인수는 단순한 M&A가 아닌, 암호화폐 산업의 금융 인프라 장악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었다.
3. 알트코인 시장은 더 이상 ‘스프레이 앤 프레이(Spray & Pray)’식으로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로 진입했으며, 이제는 진짜 실력이 필요한 시대다.


2:38 Santi의 뉴욕 출장

Santi가 뉴욕에 새로 오픈하는 오피스에서 첫 번째 채용을 진행한 후기를 공유하며, 초기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10명의 채용이 회사의 속도, 실행력, 문화에 결정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신중하게 접근했다고 한다. 특히 사내 첫 채용이 업계에서 ‘와우’ 반응을 얻으며 좋은 시그널을 줬고, 이로 인해 추가 채용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프라이빗 에쿼티 전문가와 엔지니어링 헤드(CTO급)를 채용 중이다. 프라이빗 에쿼티 인재는 핀테크와 텔코 영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엔지니어는 체인 아키텍처, 보안, 검증자 구조 등에 정통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한다.


9:44 트럼프 관세 폭탄(Trump Tariff Dump)

시장 변동성이 극도로 높아졌던 한 주. 트럼프가 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VIX 지수는 40 이상으로 치솟았고,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알트코인들은 대거 급락했다. 특히 Solana는 $100 이하로, ETH는 $2,500 이하로 하락했다. Santi는 이 시기에 Solana 일부를 매도하고, 구조화 상품(피닉스 리버스 오토콜)으로 회전했다. 이 상품은 S&P가 일정 수준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17%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이며, 높은 변동성(VOL)을 활용한 전략이다. 그는 이 상품이 지금 같은 불확실성 국면에서 현금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21:30 크립토 사이클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Mike는 4년 주기의 크립토 사이클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이제는 ‘9~12개월 간의 단기 상승장’과 ‘3~6개월의 횡보장’이 반복되는 구조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이는 ETF, 기관 자금 유입, 시장 성숙화로 인해 과거처럼 단순한 비트코인 주도의 상승장이 아닌, 더 복잡하고 구조적인 시장이 되었다는 의미다. Jason은 이에 대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상관관계는 점차 약화될 것이며, 비트코인은 상품(commodity)으로 자리잡고, 나머지는 캐시플로우 기반의 자산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향후 시장은 ‘비트코인 vs 나머지’의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24:21 시장 폭락 시 어떻게 포지셔닝해야 하는가

Santi는 시장 폭락 시 현금을 보유하고, 구조화 상품을 통해 고수익 쿠폰을 확보하며 리스크를 낮추는 전략을 취했다. 반면 Jason은 단순하게 비트코인, Robinhood, Coinbase, Nvidia, S&P 등을 분할 매수하며 ‘존버 포지션’을 구축했다. Jason은 알트코인을 고르기보다는 일반적인 크립토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는 상장 기업 주식을 선호했으며, 이는 현재 알트코인 시장이 과거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예전에는 ‘스프레이 앤 프레이’ 전략이 통했지만, 이제는 진짜 실력과 정보력이 없으면 수익 내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27:44 알트코인은 끝났는가?

Ryan Watkins의 트윗을 인용하며, ‘알트코인 끝났다’는 내러티브는 단순하고 게으른 분석이라는 점을 짚었다. 알트코인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제는 수많은 VC 자금, DEX, 토큰 생성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진정한 알트코인 선별 능력(skill)이 요구된다. Jason은 자신이 더 이상 그 정도의 리서치 시간을 들일 수 없기에 Robinhood, Coinbase 같은 상장 주식으로 크립토 익스포저를 확보한다고 고백했다. 이는 크립토 산업이 성숙해지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며, 더 이상 ‘밈코인 감으로 찍기’가 통하지 않는 시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43:28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Santi는 ‘현금 흐름 확보’를 우선시하며, 고수익 구조화 상품(예: 리버스 오토콜)을 통해 연 17% 수익을 목표로 한다. 이 수익률은 ‘72의 법칙’에 따라 4.2년마다 자금을 두 배로 불릴 수 있는 수치다. 반면 Jason은 단기 변동성에는 신경 쓰지 않고, 시장이 10% 빠질 때마다 묻지마 매수 전략을 취한다. 그는 “수년간 크립토에 있으면서, 하루 만에 자산이 반토막 나는 걸 여러 번 경험해서 이젠 별 감흥이 없다”고 말하며, 시장 공포에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공통적으로 ‘레버리지는 절대 쓰지 말라’는 점을 경고했다. 시장은 언제든 절반 이하로 폭락할 수 있으며, 생존이 최우선이라는 것이다.


48:03 크립토 벤처 시장의 현황

벤처 시장은 여전히 활발하다. Electric, a16z, Paradigm 같은 대형 VC들은 여전히 자금을 배치하고 있으며, 좋은 프로젝트에는 자금이 몰린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DePIN,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프라 계층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다만 LP들 입장에서는 전통 자산의 손실로 인해 알트 투자 비중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어, 펀드 사이클과 자금 호출 속도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Jason은 이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버크셔 해셔웨이’와 같은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 구조가 크립토 투자에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Jason Choi가 시장 꼭지에서 펀드를 모으고도 배분을 늦춘 사례를 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4:38 리플의 Hidden Road 인수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리플이 Hidden Road를 12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 건 단순한 M&A가 아니다. Hidden Road는 연 3조 달러 이상을 청산하는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리지이며, FX, 주식, 원자재, 디지털 자산 등 전방위 금융상품을 다룬다. 리플은 이 인수를 통해 RLUSD(자체 스테이블코인)를 거래소 및 기관 청산 인프라에 직접 통합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기존의 XRP를 결제 통화로 사용하겠다는 비현실적 비전에서 벗어나,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탈바꿈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Jason은 “이 인수 하나로 리플은 이더리움보다 더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하며, Sergey의 LINK 전략과 유사한 ‘밈에서 실체로’의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1:04:29 2025년의 크립토 M&A 전망

2025년은 크립토 M&A의 폭발적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년간 규제로 인해 억눌렸던 인수합병 수요가 규제 해소와 함께 한꺼번에 분출되고 있다. 특히 많은 프로젝트들이 토큰을 활용한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현금 대신 락업된 토큰 또는 고평가된 지분(equity)을 활용한 구조다. 예를 들어 Jupiter의 Drip 인수, Magic Eden의 Slingshot 인수 등은 대부분 토큰 기반으로 추정된다. Jason은 “현금 없이 9자리 규모의 인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라며, 이는 암호화폐 고유의 자금 조달 및 인수 구조가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https://youtu.be/x-FhxCbVMrY 29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