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ra & The Future Of Crypto Media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기존 금융과 다르게 ‘수요-공급’, 블록스페이스 가격, 토큰 이코노믹스 등 복합적 변수로 인해 전통적 DCF나 PER이 무력화되는 독특한 판이다.
2. Zora의 토큰론칭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은 플랫폼-크리에이터 수익 배분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며, 유튜브/틱톡과는 완전히 다른 밸류 캡처 모델의 탄생 가능성을 보여준다.
3. 온체인 미디어/콘텐츠 플랫폼이 전통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 새로운 소셜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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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How Do You Value Crypto Assets?
크립토 자산의 밸류에이션은 기존 금융자산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은 금, 구리 같은 ‘공급-수요’ 기반의 커머디티(Commodity)로 분류하며, 총 발행량 및 채굴량이 확정되어 있어 매크로 환경(예: 글로벌 유동성, 인플레이션, 안전자산 선호)에 의해 가격이 좌우된다.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베이스레이어 체인은 ‘블록스페이스’에 대한 수요(예: 디파이, NFT, 게임 등 온체인 활동)와 그에 따른 트랜잭션 수수료가 핵심 밸류 드라이버다.
특히 블록스페이스 가격 책정 방식(EIP-1559 등)이 프로토콜별로 달라, 아직 “블록스페이스가 제대로 가격화되고 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이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다양한 온체인 활동(밈코인 트레이딩, 스테이블코인 발행, NFT 민팅 등)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어떻게 토큰 가치와 연결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또한, 블록체인의 수익 모델은 전통 기업과 달리 ‘토큰 바이&번’, MEV(채굴자 추출 가치), 밸리데이터 팁 등 다양한 형태로 분산되며, 이로 인해 단순한 매출-이익-배당 구조로 환원하기 어렵다.
비유적으로, 토큰화된 크립토 프로토콜은 “퍼블릭 기업과 프라이빗 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가 뒤섞인” 중간지대에 있다. 즉, 토큰은 상장 즉시 유동성을 가지지만, 성장 단계는 극초기라서 전통적 PER, PSR 등은 무의미하고, 오히려 GMV(총 거래량), 테이크레이트, 토큰 소각률, 유저 리텐션 등 스타트업 지표와 혼합해 분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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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Issues With Crypto's Data Analytics
크립토 데이터 분석의 가장 큰 문제는 용어와 집계 기준이 표준화되지 않아, 동일 프로토콜의 매출/수익/GMV/TVL 등 핵심 지표조차 분석자·플랫폼마다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이다. 예컨대, DeFiLlama와 Blockworks Research가 같은 프로토콜의 ‘수익’을 다르게 계산하거나, GMV(총 거래량)와 실제 프로토콜이 취하는 ‘수수료’를 혼동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아마존, 에어비앤비, 우버의 밸류에이션 사례와 유사하다. 아마존의 GMV(총 거래액)가 매출이 아니듯, DeFi 프로토콜의 TVL이나 거래량은 실제 플랫폼이 캡처하는 가치와 다르다. 예를 들어, Zora의 거래 수수료는 1%지만, 이 중 0.2%만이 프로토콜로 귀속되고 나머지는 크리에이터와 추천인에게 배분된다. 이런 구조적 특성을 무시하고 ‘유사 유튜브/틱톡’의 매출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오류다.
또 하나의 이슈는, 크립토 프로토콜은 토큰 발행 후 곧바로 유동성을 가지므로, “초기 스타트업 밸류에이션 지표(ARR, GMV, 성장률, 유닛 이코노믹스)”와 “상장기업의 전통 지표(PER, PSR, EBITDA 등)”가 혼재되어 프레임워크 혼란이 심하다. 특히 토큰 가격에 기대가치(옵션 프리미엄)가 과도하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전통적 DCF로는 현실적 가치 산정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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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 Stages of Growth For Companies
크립토 기업(프로토콜)의 성장 단계별 밸류에이션 지표와 투자 논리가 전통 스타트업과 다르게 전개된다. 초기에는 성장률, ARR, 네트워크 효과, 유닛 이코노믹스(예: 토큰 소각률, 분배 구조 등)가 핵심 평가 기준이지만, 곧바로 유동성 시장에 노출되기 때문에 “성장 스테이지와 시장 밸류에이션 지표가 불일치”하는 현상이 생긴다.
예를 들어, 메이커(Maker)나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처럼 실제 토큰 바이&번, 캐시플로우가 실질적으로 발생하는 프로토콜은 전통적 멀티플(10~20x)로도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이어1, 인프라 프로토콜은 10년 DCF를 돌려도 현재 시총의 10%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이런 현상은 “사회적 가치(서사, 내러티브, 네트워크 효과)”가 시장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되는 크립토 특유의 밸류에이션 구조 때문이다.
또한, 크립토 프로토콜의 밸류에이션은 ‘토큰 이코노믹스’ 설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예컨대, 바이&번 구조, 스테이킹 보상, 토큰 인플레이션, 실제 유저 보상 분배 등이 투자자의 가치 포착(밸류 캡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토큰 구조 설계와 성장 스테이지, 시장 내러티브가 동시에 맞물리는 고차방정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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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Zora's Token Launch & Business Model
Zora의 토큰론칭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의 최전선이다. Zora는 OP 스택 기반 NFT 플랫폼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모든 포스트가 하나의 코인(토큰)”이 되는 소셜 플랫폼(인스타그램+펌프펀+마켓 기반 알고리즘)으로 진화했다. 사용자가 포스트를 올리면 자동으로 10억 개의 토큰이 생성되고, 크리에이터가 1%를 받고, 이 토큰은 Doppler(UNIv4 기반) 단일 LP 풀에 공급되어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된다.
Zora의 비즈니스 모델은 유튜브/틱톡과 달리, 플랫폼 수익의 대부분(1% 중 0.2%만 플랫폼 귀속, 나머지는 크리에이터/추천인) 이 크리에이터에게 분배되는 구조다. 실제로 Zora는 약 5백만 달러의 누적 매출 중 2천7백만 달러를 크리에이터에게 분배했다. 이 구조는 “플랫폼이 밸류 캡처하지 않고, 크리에이터가 대부분을 가져가는” 근본적 전환이다.
즉, 유튜브/틱톡이 80%의 수익을 플랫폼이 가져가고 20%만 크리에이터에게 분배하는 것과 정반대다. 이로 인해 Zora의 토큰 시총(약 2억 달러 FDV)이 과연 합리적인지, 플랫폼의 장기 수익성/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Zora의 실험은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라는 새로운 소셜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기존 인스타그램/트위터의 블랙박스형 피드 알고리즘 대신, 토큰 거래량/가격이 곧 정보 노출량을 결정한다. 이 구조는 “콘텐츠에 돈을 거는 시장”이 정보 유통의 ‘프라이싱 메커니즘’이자 큐레이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펌프펀+밈코인과의 유사성, 토큰 홀더 권리의 실질적 한계, 크리에이터 IP 문제 등도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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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3줄 요약
1.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기존 금융과 다르게 ‘수요-공급’, 블록스페이스 가격, 토큰 이코노믹스 등 복합적 변수로 인해 전통적 DCF나 PER이 무력화되는 독특한 판이다.
2. Zora의 토큰론칭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은 플랫폼-크리에이터 수익 배분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며, 유튜브/틱톡과는 완전히 다른 밸류 캡처 모델의 탄생 가능성을 보여준다.
3. 온체인 미디어/콘텐츠 플랫폼이 전통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 새로운 소셜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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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How Do You Value Crypto Assets?
크립토 자산의 밸류에이션은 기존 금융자산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은 금, 구리 같은 ‘공급-수요’ 기반의 커머디티(Commodity)로 분류하며, 총 발행량 및 채굴량이 확정되어 있어 매크로 환경(예: 글로벌 유동성, 인플레이션, 안전자산 선호)에 의해 가격이 좌우된다.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베이스레이어 체인은 ‘블록스페이스’에 대한 수요(예: 디파이, NFT, 게임 등 온체인 활동)와 그에 따른 트랜잭션 수수료가 핵심 밸류 드라이버다.
특히 블록스페이스 가격 책정 방식(EIP-1559 등)이 프로토콜별로 달라, 아직 “블록스페이스가 제대로 가격화되고 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이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다양한 온체인 활동(밈코인 트레이딩, 스테이블코인 발행, NFT 민팅 등)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어떻게 토큰 가치와 연결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또한, 블록체인의 수익 모델은 전통 기업과 달리 ‘토큰 바이&번’, MEV(채굴자 추출 가치), 밸리데이터 팁 등 다양한 형태로 분산되며, 이로 인해 단순한 매출-이익-배당 구조로 환원하기 어렵다.
비유적으로, 토큰화된 크립토 프로토콜은 “퍼블릭 기업과 프라이빗 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가 뒤섞인” 중간지대에 있다. 즉, 토큰은 상장 즉시 유동성을 가지지만, 성장 단계는 극초기라서 전통적 PER, PSR 등은 무의미하고, 오히려 GMV(총 거래량), 테이크레이트, 토큰 소각률, 유저 리텐션 등 스타트업 지표와 혼합해 분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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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Issues With Crypto's Data Analytics
크립토 데이터 분석의 가장 큰 문제는 용어와 집계 기준이 표준화되지 않아, 동일 프로토콜의 매출/수익/GMV/TVL 등 핵심 지표조차 분석자·플랫폼마다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이다. 예컨대, DeFiLlama와 Blockworks Research가 같은 프로토콜의 ‘수익’을 다르게 계산하거나, GMV(총 거래량)와 실제 프로토콜이 취하는 ‘수수료’를 혼동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아마존, 에어비앤비, 우버의 밸류에이션 사례와 유사하다. 아마존의 GMV(총 거래액)가 매출이 아니듯, DeFi 프로토콜의 TVL이나 거래량은 실제 플랫폼이 캡처하는 가치와 다르다. 예를 들어, Zora의 거래 수수료는 1%지만, 이 중 0.2%만이 프로토콜로 귀속되고 나머지는 크리에이터와 추천인에게 배분된다. 이런 구조적 특성을 무시하고 ‘유사 유튜브/틱톡’의 매출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오류다.
또 하나의 이슈는, 크립토 프로토콜은 토큰 발행 후 곧바로 유동성을 가지므로, “초기 스타트업 밸류에이션 지표(ARR, GMV, 성장률, 유닛 이코노믹스)”와 “상장기업의 전통 지표(PER, PSR, EBITDA 등)”가 혼재되어 프레임워크 혼란이 심하다. 특히 토큰 가격에 기대가치(옵션 프리미엄)가 과도하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전통적 DCF로는 현실적 가치 산정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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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 Stages of Growth For Companies
크립토 기업(프로토콜)의 성장 단계별 밸류에이션 지표와 투자 논리가 전통 스타트업과 다르게 전개된다. 초기에는 성장률, ARR, 네트워크 효과, 유닛 이코노믹스(예: 토큰 소각률, 분배 구조 등)가 핵심 평가 기준이지만, 곧바로 유동성 시장에 노출되기 때문에 “성장 스테이지와 시장 밸류에이션 지표가 불일치”하는 현상이 생긴다.
예를 들어, 메이커(Maker)나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처럼 실제 토큰 바이&번, 캐시플로우가 실질적으로 발생하는 프로토콜은 전통적 멀티플(10~20x)로도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이어1, 인프라 프로토콜은 10년 DCF를 돌려도 현재 시총의 10%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이런 현상은 “사회적 가치(서사, 내러티브, 네트워크 효과)”가 시장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되는 크립토 특유의 밸류에이션 구조 때문이다.
또한, 크립토 프로토콜의 밸류에이션은 ‘토큰 이코노믹스’ 설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예컨대, 바이&번 구조, 스테이킹 보상, 토큰 인플레이션, 실제 유저 보상 분배 등이 투자자의 가치 포착(밸류 캡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크립토 밸류에이션은 “토큰 구조 설계와 성장 스테이지, 시장 내러티브가 동시에 맞물리는 고차방정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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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Zora's Token Launch & Business Model
Zora의 토큰론칭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실험의 최전선이다. Zora는 OP 스택 기반 NFT 플랫폼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모든 포스트가 하나의 코인(토큰)”이 되는 소셜 플랫폼(인스타그램+펌프펀+마켓 기반 알고리즘)으로 진화했다. 사용자가 포스트를 올리면 자동으로 10억 개의 토큰이 생성되고, 크리에이터가 1%를 받고, 이 토큰은 Doppler(UNIv4 기반) 단일 LP 풀에 공급되어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된다.
Zora의 비즈니스 모델은 유튜브/틱톡과 달리, 플랫폼 수익의 대부분(1% 중 0.2%만 플랫폼 귀속, 나머지는 크리에이터/추천인) 이 크리에이터에게 분배되는 구조다. 실제로 Zora는 약 5백만 달러의 누적 매출 중 2천7백만 달러를 크리에이터에게 분배했다. 이 구조는 “플랫폼이 밸류 캡처하지 않고, 크리에이터가 대부분을 가져가는” 근본적 전환이다.
즉, 유튜브/틱톡이 80%의 수익을 플랫폼이 가져가고 20%만 크리에이터에게 분배하는 것과 정반대다. 이로 인해 Zora의 토큰 시총(약 2억 달러 FDV)이 과연 합리적인지, 플랫폼의 장기 수익성/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Zora의 실험은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라는 새로운 소셜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기존 인스타그램/트위터의 블랙박스형 피드 알고리즘 대신, 토큰 거래량/가격이 곧 정보 노출량을 결정한다. 이 구조는 “콘텐츠에 돈을 거는 시장”이 정보 유통의 ‘프라이싱 메커니즘’이자 큐레이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펌프펀+밈코인과의 유사성, 토큰 홀더 권리의 실질적 한계, 크리에이터 IP 문제 등도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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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 Can Crypto Disrupt Traditional Media Platforms?
온체인 미디어/콘텐츠 플랫폼, 즉 크립토가 전통 미디어(뉴스, 소셜, UGC 플랫폼 등)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핵심 화두로 떠오른다. 크립토 미디어의 가장 큰 무기는 “가치(수익) 분배의 투명성”과 “시장 기반 큐레이션”이다. 전통적 미디어/플랫폼(유튜브, 트위터 등)은 알고리즘, 광고주, 소수 에디터의 직관에 의존해 정보 노출을 결정하지만, 온체인 미디어는 “누가 얼마나 돈(토큰)을 걸었는가”가 곧 정보의 중요도, 노출량, 큐레이션 기준이 된다.
이런 구조는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 기존 알고리즘/편집자 의존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신생 크리에이터/콘텐츠가 등장할지에 대한 실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서브스택(뉴스레터), 폴리마켓(예측시장), 오픈씨/NFT(예술) 등 각 영역에서 온체인화/토큰화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특히, “토큰을 통한 수익 분배”와 “시장 기반 큐레이션”이 결합되면, 기존 미디어와는 전혀 다른 밸류 캡처/분배 구조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플랫폼의 장기적 수익성, IP 보호, 네트워크 효과, 트래픽 기반 밸류캡처의 한계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크리에이터 유입→콘텐츠 질/양 증가→거래량 증가→토큰 가치 상승→플랫폼 성장의 플라이휠이 실제로 작동할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밈코인/펌프펀식 투기와의 경계, 크리에이터-플랫폼 파워 밸런스 등 핵심 이슈가 계속 논쟁거리로 남을 전망이다.
https://youtu.be/SEvrPpNWsLg 55분 전 업로드 됨
온체인 미디어/콘텐츠 플랫폼, 즉 크립토가 전통 미디어(뉴스, 소셜, UGC 플랫폼 등)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핵심 화두로 떠오른다. 크립토 미디어의 가장 큰 무기는 “가치(수익) 분배의 투명성”과 “시장 기반 큐레이션”이다. 전통적 미디어/플랫폼(유튜브, 트위터 등)은 알고리즘, 광고주, 소수 에디터의 직관에 의존해 정보 노출을 결정하지만, 온체인 미디어는 “누가 얼마나 돈(토큰)을 걸었는가”가 곧 정보의 중요도, 노출량, 큐레이션 기준이 된다.
이런 구조는 “시장 기반 정보 유통”이 기존 알고리즘/편집자 의존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신생 크리에이터/콘텐츠가 등장할지에 대한 실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서브스택(뉴스레터), 폴리마켓(예측시장), 오픈씨/NFT(예술) 등 각 영역에서 온체인화/토큰화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특히, “토큰을 통한 수익 분배”와 “시장 기반 큐레이션”이 결합되면, 기존 미디어와는 전혀 다른 밸류 캡처/분배 구조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플랫폼의 장기적 수익성, IP 보호, 네트워크 효과, 트래픽 기반 밸류캡처의 한계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크리에이터 유입→콘텐츠 질/양 증가→거래량 증가→토큰 가치 상승→플랫폼 성장의 플라이휠이 실제로 작동할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밈코인/펌프펀식 투기와의 경계, 크리에이터-플랫폼 파워 밸런스 등 핵심 이슈가 계속 논쟁거리로 남을 전망이다.
https://youtu.be/SEvrPpNWsLg 5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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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a & The Future Of Crypto Media | Weekly Roundup
In this episode, Santi joins the Bell Curve podcast to discuss current crypto market sentiment, crypto valuation frameworks, and the evolving challenges of utilizing onchain data. We also debate Zora’s token launch, the future of creator economies, and whether…
The Content Coin Disaster No One Wants to Admit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이더리움의 금융화 경쟁과 ‘컨텐츠 코인’ 열풍이 결국 밈코인 재포장에 불과하다는 냉소가 팽배
2. 트럼프코인, 조라토큰 등 현실정치와 밈, 유틸리티와 거버넌스 허구가 뒤섞여 크립토 도덕적 위기를 폭로
3. 이더리움의 ‘존재론적 피벗’과 L1 확장 전략, 그리고 세대·문화적 단절이 크립토 미래의 분기점이 될 전망
2:38 MicroStrategy 클론과 시장 영향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 붐에 힘입어, MicroStrategy의 비즈니스 모델을 복제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상장회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21Capital(캐너피츠제럴드, 테더, 소프트뱅크, 비트피넥스 합작, $3B 규모)과 일본 메타플래닛, 솔라나 기반 소울스트래티지 등이 언급됐다. 이들은 기존 기업 운영 없이 오로지 비트코인(혹은 특정 L1 토큰) 매입과 레버리지, 채권 발행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MicroStrategy와 유사하지만, 시장 유동성·신용 한계로 인해 이 전략이 무한정 반복될 수 없다는 회의적 시각이 강하다.
특히 “누가 이 회사들의 채권을 계속 사줄 것인가”와 “이더리움/솔라나 버전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누가 맡을 것인가”라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L1 프리미엄(특정 체인의 코인에 대한 기관 수요)이 여러 복수 전략으로 분화되면 오히려 크레딧 퀄리티가 저하되어 시장이 빠르게 통합·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울러, 이더리움·솔라나 등 각 체인별 ‘상장 트레저리’가 생겨날 경우, 랩스(재단 산하 영리 법인)들이 결국 차익실현 및 엑시트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있었다.
5:45 트럼프코인과 그 논란
트럼프코인은 최근 ‘상위 220명 홀더 디너 초대’ 등 실제 유틸리티를 부여하며 가격이 50% 급등했다. 상위 25명은 VIP 리셉션, ‘트럼프와의 저녁 식사’ 등 명확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지만, 실상은 펀딩·브라이브 논란(미국 대통령 후보가 토큰 보유자와 디너, 뇌물성 유혹), 셀럽코인과 밈코인의 경계 붕괴, 내부자 정보·캡테이블 관리 등 온갖 ‘그리프티(grifty)’의 집약판이 되었다.
특히, 펀딩레이트 차익을 노린 펀드들이 대량 보유로 ‘디너 티켓’을 확보하는 등, 온체인과 오프체인 유동성이 교묘히 섞이며, 실소유자 검증, 셀프커스터디 등 복잡한 조건도 등장했다.
도덕성 논란은 미국 메인스트림에까지 번져, “이것이야말로 크립토의 부패 도구” “FTX보다 더 추한 씬”이라는 힐난도 나왔다. 트럼프코인 가격이 대폭락한 이후임에도 여전히 ‘유틸리티’로 FOMO를 자극하는 전략은 크립토의 본질적 위기를 드러낸다.
13:40 Zora의 컨텐츠 코인, ‘Just Coin It’ 논란
원래 NFT 플랫폼이었던 Zora는 최근 ‘모든 컨텐츠를 코인화’하는 ‘Content Coin’ 플랫폼으로 급격히 피벗했다.
Base의 제시 폴락이 ‘Just Coin It’ 캠페인을 밀면서, “밈코인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업계 내 정체성 위기가 폭발했다.
특히, 베이스의 마케팅(“Base is for pimping”, “for squirting” 등)과 함께, Zora가 ‘for fun only’라는 명분의 토큰을 $200M FTV로 출시하자, “하이브로우 밈코인의 재포장”, “투자자 60%가 가져가는 for fun? 그들만의 fun”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Zora 토큰은 실질적 거버넌스, 수익, 유틸리티가 없는 순수 투기성 자산임에도, “컨텐츠 UX”만 바꿔 밈코인을 포장한다는 냉소가 지배적이었다.
반면, “컨텐츠 포맷이 플랫폼에 맞게 진화할 수 있다” “Pump Fun이 토큰 안 내고 수수료 기반 매출 올리는 것에 오히려 더 존경”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20:35 Zora의 시장 포지션, Pump Fun과의 비교
Zora는 “인스타그램+코인”이라는 포지셔닝과 달리, 실제로는 Pump Fun(포치한 밈코인 런치패드)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Pump Fun은 수수료 기반 매출, 명확한 트렌드, 4chan식 밈컬처를 강조하는 반면, Zora는 ‘밀레니얼 감성’의 UX를 전면에 내세우나, 실제 컨텐츠는 밈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토큰을 출시한 순간부터 “이제부터는 토큰 관리가 곧 사업의 중심이 된다”는 냉정한 지적, 그리고 Pump Fun처럼 토큰 없이 트래픽과 수익에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강한 전략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Zora의 거버넌스 없는 ‘for fun’ 토큰 구조는 2025년 현재 크립토 업계가 ‘성숙한 가치포착’에 실패했음을 방증한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
26:56 세대적 단절: 밀레니얼 vs. Gen Z, 크립토 문화 충돌
Zora·Base 등 신흥 컨텐츠코인 플랫폼은 “밀레니얼을 위한 UX”로 포장하지만, 실제로 Zora·Farcaster 등에서 열광하는 이들은 대부분 30대 이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Gen Z는 Pump Fun, 4chan식 밈코인 문화에 더 가깝고, “컨텐츠를 만든다”는 자체 개념조차 밀레니얼적이라며, Zora류 플랫폼을 “밀레니얼 개똥(shit)”이라고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처럼 크립토 내 세대·문화적 코드가 급격히 분화하고 있으며, 컨텐츠 포맷 자체도 플랫폼별로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결국, “성장하는 플랫폼은 항상 17~24세 코호트를 잡아야 한다”는 실리콘밸리 정설과,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크다”는 현실 사이에서, 크립토의 다음 성장축이 어디로 갈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강조됐다.
32:29 이더리움의 전략적 피벗과 L1 확장 논쟁
이더리움 재단은 최근 L1 확장, 자본 형성, 제품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존재론적 피벗’이 진행 중이다.
비탈릭은 롤업 중심 확장 전략에서 “L1 자체의 대역폭 증대”로 메시지를 선회했고, 실제로 3배·3배 추가 가스 인상 등 하드포크가 예고됐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실행 속도와 ‘빠른 승리(quick win)’ 증명”이라는 실리콘밸리식 조직론이 제기되며, 5년씩 걸리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피로감도 표출됐다.
이더리움 재단 내부에서도 “우리가 너무 아이보리 타워였다”는 반성이 있지만, 여전히 일관된 메시지와 진정성 있는 ‘실패 인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결국, L1/L2 생태계의 진정한 성장, 거버넌스·가치포착·제품화의 실질적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더리움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https://youtu.be/bto2p_k9LQs 30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이더리움의 금융화 경쟁과 ‘컨텐츠 코인’ 열풍이 결국 밈코인 재포장에 불과하다는 냉소가 팽배
2. 트럼프코인, 조라토큰 등 현실정치와 밈, 유틸리티와 거버넌스 허구가 뒤섞여 크립토 도덕적 위기를 폭로
3. 이더리움의 ‘존재론적 피벗’과 L1 확장 전략, 그리고 세대·문화적 단절이 크립토 미래의 분기점이 될 전망
2:38 MicroStrategy 클론과 시장 영향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 붐에 힘입어, MicroStrategy의 비즈니스 모델을 복제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상장회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21Capital(캐너피츠제럴드, 테더, 소프트뱅크, 비트피넥스 합작, $3B 규모)과 일본 메타플래닛, 솔라나 기반 소울스트래티지 등이 언급됐다. 이들은 기존 기업 운영 없이 오로지 비트코인(혹은 특정 L1 토큰) 매입과 레버리지, 채권 발행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MicroStrategy와 유사하지만, 시장 유동성·신용 한계로 인해 이 전략이 무한정 반복될 수 없다는 회의적 시각이 강하다.
특히 “누가 이 회사들의 채권을 계속 사줄 것인가”와 “이더리움/솔라나 버전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누가 맡을 것인가”라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L1 프리미엄(특정 체인의 코인에 대한 기관 수요)이 여러 복수 전략으로 분화되면 오히려 크레딧 퀄리티가 저하되어 시장이 빠르게 통합·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울러, 이더리움·솔라나 등 각 체인별 ‘상장 트레저리’가 생겨날 경우, 랩스(재단 산하 영리 법인)들이 결국 차익실현 및 엑시트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있었다.
5:45 트럼프코인과 그 논란
트럼프코인은 최근 ‘상위 220명 홀더 디너 초대’ 등 실제 유틸리티를 부여하며 가격이 50% 급등했다. 상위 25명은 VIP 리셉션, ‘트럼프와의 저녁 식사’ 등 명확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지만, 실상은 펀딩·브라이브 논란(미국 대통령 후보가 토큰 보유자와 디너, 뇌물성 유혹), 셀럽코인과 밈코인의 경계 붕괴, 내부자 정보·캡테이블 관리 등 온갖 ‘그리프티(grifty)’의 집약판이 되었다.
특히, 펀딩레이트 차익을 노린 펀드들이 대량 보유로 ‘디너 티켓’을 확보하는 등, 온체인과 오프체인 유동성이 교묘히 섞이며, 실소유자 검증, 셀프커스터디 등 복잡한 조건도 등장했다.
도덕성 논란은 미국 메인스트림에까지 번져, “이것이야말로 크립토의 부패 도구” “FTX보다 더 추한 씬”이라는 힐난도 나왔다. 트럼프코인 가격이 대폭락한 이후임에도 여전히 ‘유틸리티’로 FOMO를 자극하는 전략은 크립토의 본질적 위기를 드러낸다.
13:40 Zora의 컨텐츠 코인, ‘Just Coin It’ 논란
원래 NFT 플랫폼이었던 Zora는 최근 ‘모든 컨텐츠를 코인화’하는 ‘Content Coin’ 플랫폼으로 급격히 피벗했다.
Base의 제시 폴락이 ‘Just Coin It’ 캠페인을 밀면서, “밈코인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업계 내 정체성 위기가 폭발했다.
특히, 베이스의 마케팅(“Base is for pimping”, “for squirting” 등)과 함께, Zora가 ‘for fun only’라는 명분의 토큰을 $200M FTV로 출시하자, “하이브로우 밈코인의 재포장”, “투자자 60%가 가져가는 for fun? 그들만의 fun”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Zora 토큰은 실질적 거버넌스, 수익, 유틸리티가 없는 순수 투기성 자산임에도, “컨텐츠 UX”만 바꿔 밈코인을 포장한다는 냉소가 지배적이었다.
반면, “컨텐츠 포맷이 플랫폼에 맞게 진화할 수 있다” “Pump Fun이 토큰 안 내고 수수료 기반 매출 올리는 것에 오히려 더 존경”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20:35 Zora의 시장 포지션, Pump Fun과의 비교
Zora는 “인스타그램+코인”이라는 포지셔닝과 달리, 실제로는 Pump Fun(포치한 밈코인 런치패드)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Pump Fun은 수수료 기반 매출, 명확한 트렌드, 4chan식 밈컬처를 강조하는 반면, Zora는 ‘밀레니얼 감성’의 UX를 전면에 내세우나, 실제 컨텐츠는 밈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토큰을 출시한 순간부터 “이제부터는 토큰 관리가 곧 사업의 중심이 된다”는 냉정한 지적, 그리고 Pump Fun처럼 토큰 없이 트래픽과 수익에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강한 전략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Zora의 거버넌스 없는 ‘for fun’ 토큰 구조는 2025년 현재 크립토 업계가 ‘성숙한 가치포착’에 실패했음을 방증한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
26:56 세대적 단절: 밀레니얼 vs. Gen Z, 크립토 문화 충돌
Zora·Base 등 신흥 컨텐츠코인 플랫폼은 “밀레니얼을 위한 UX”로 포장하지만, 실제로 Zora·Farcaster 등에서 열광하는 이들은 대부분 30대 이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Gen Z는 Pump Fun, 4chan식 밈코인 문화에 더 가깝고, “컨텐츠를 만든다”는 자체 개념조차 밀레니얼적이라며, Zora류 플랫폼을 “밀레니얼 개똥(shit)”이라고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처럼 크립토 내 세대·문화적 코드가 급격히 분화하고 있으며, 컨텐츠 포맷 자체도 플랫폼별로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결국, “성장하는 플랫폼은 항상 17~24세 코호트를 잡아야 한다”는 실리콘밸리 정설과,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크다”는 현실 사이에서, 크립토의 다음 성장축이 어디로 갈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강조됐다.
32:29 이더리움의 전략적 피벗과 L1 확장 논쟁
이더리움 재단은 최근 L1 확장, 자본 형성, 제품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존재론적 피벗’이 진행 중이다.
비탈릭은 롤업 중심 확장 전략에서 “L1 자체의 대역폭 증대”로 메시지를 선회했고, 실제로 3배·3배 추가 가스 인상 등 하드포크가 예고됐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실행 속도와 ‘빠른 승리(quick win)’ 증명”이라는 실리콘밸리식 조직론이 제기되며, 5년씩 걸리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피로감도 표출됐다.
이더리움 재단 내부에서도 “우리가 너무 아이보리 타워였다”는 반성이 있지만, 여전히 일관된 메시지와 진정성 있는 ‘실패 인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결국, L1/L2 생태계의 진정한 성장, 거버넌스·가치포착·제품화의 실질적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더리움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https://youtu.be/bto2p_k9LQs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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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tent Coin Disaster No One Wants to Admit - The Chopping Block
Crypto’s Moral Panic: Zora’s Launch, Trump’s Token Bribes, and the Race to Financialize Everything – Ep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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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ncial Sector Prepares for Recession | Marc Rubinstei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 은행권은 2020년 팬데믹 때처럼 과도한 충당금을 쌓지 않고, 규제와 회계 기준 변화로 인해 신중하게 리스크에 대응 중이다.
2. 글로벌 무역 재편, 보호무역 장벽, 달러 패권, 그리고 유럽 금융시장 통합의 미비 등 거시적 변화가 금융 섹터 내 다양한 하위 산업과 지역별 플레이어에 미치는 영향이 복합적으로 드러난다.
3. 결제, 프라이빗 크레딧, 핀테크, 스테이블코인 등에서 기존 질서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으며, 특히 결제 인프라와 대체 신용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크립토 업계 연구자에게도 시사점을 준다.
00:30 Are Banks Prepared for Recession?
미국 은행들은 경기 침체에 대비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가? 2020년 팬데믹 이후 도입된 CECL(현재 예상 신용손실) 회계 기준으로 인해, 은행들은 미래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충당금에 반영해야 한다. 실제로 2024년 3월 말 기준으로 대부분의 미국 대형 은행들은 실업률이 5~6%까지 오르는 시나리오를 충당금 산정에 반영했고, 4월 초에 발표된 관세 인상 등 새로운 거시 리스크에 대해서도 하방 시나리오 비중을 높였다. 그러나 SEC와 은행규제당국 간의 과거 사례(Truist/Suntrust 사건)에서처럼,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는 것은 '이익 조작'으로 간주될 수 있어, 은행들은 눈에 보이는 구체적 증거가 있을 때만 추가 충당금을 쌓는다. 팬데믹 당시처럼 과도하게 선반영했다가 나중에 환입하는 상황은 반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미국 소비자와 은행의 재무건전성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양호하다(가계 LTV 50%, 금융자산 순증 등).
09:56 Tariff Impacts on Financials
관세와 보호무역 정책이 금융 섹터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1차)보다는 간접적(2차, 3차)이 더 크다. JP모건의 '코르크 마개가 경제라는 바다 위에 떠 있다'는 비유처럼, 실물경제의 충격이 금융업에 파급된다. 특히 글로벌 무역을 중개하는 은행(HSBC, Standard Chartered, Citi 등)은 무역량 감소에 따른 수수료·금융수익 감소라는 구조적 리스크에 노출된다. Standard Chartered의 역사적 사례(1930년대 스무트-홀리 관세법)처럼, 무역금융에 특화된 은행은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에 매우 취약하다. 오늘날에는 intra-Asia 무역 등으로 다변화를 시도하지만, 미국이 자국과의 무역을 조건으로 제3국의 대중국 교역 축소를 요구할 경우, 아시아 내 무역도 위축될 수 있다. 2008년 이후 미국계 투자은행이 글로벌 자본시장 수익의 70% 이상을 장악하게 된 배경에는 달러 패권, 미국 자본시장 크기, 유럽의 분절적 구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18:38 US Bank Stocks’ Outperformance
지난 15년간 미국 금융주(특히 대형은행·IB)는 유럽/아시아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ROE와 시장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히 '유행'(패션) 때문이 아니라, 미국 자본시장의 통합성, 달러 유동성, 규제환경, 투자은행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등 구조적 요인이 크다. 유럽은 자본시장·은행연합 미비, 국가별 예금보험제도, 분산된 규제 등으로 인해 통합적 스케일의 경쟁력이 없었다. 최근 독일·프랑스 등 일부 유럽국가가 신속하게 재정제약을 완화하고, 자본시장 통합 논의를 가속화하면서 '유럽판 투자은행' 육성론이 부상 중이다. 스위스 국민연금이 UBS 대신 미국계 커스터디를 두는 문제, 유럽 내 미국계 IB 의존도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 등은 이 흐름의 일환이다.
24:08 Potential For a Unified Financial System in Europe
유럽은 여전히 국가별 예금보험, 자본시장법, 규제 등이 분절돼 있다. 미국 FDIC처럼 전국 단일 예금보험제, 단일 규제, 크로스보더 은행 M&A 등이 미진하다. 스위스 정부가 UBS에 스위스 내 자본적립을 강제하는 등, 유럽 내에서도 각국 이해관계가 첨예하다. 달러 패권은 미국계 은행에 글로벌 경쟁우위를 제공한다. 비록 중앙은행간 스왑라인으로 유럽 은행도 달러 유동성은 조달할 수 있지만, 미국 당국(OFAC 등)의 규제·법적 통제(예: HSBC, Standard Chartered의 AML/제재 위반 벌금)에는 취약하다. 미국 은행의 글로벌 경쟁력은 달러 조달력, 현지 예금기반, 정책 당국의 지원 등에서 비롯된다.
29:22 Tariffs on Financial Services
미국은 금융서비스 무역에서 막대한 흑자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산운용·결제·투자은행 서비스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현재까지 중국 등 타국의 보복관세는 실물재화에 집중돼 있고, 금융서비스에는 직접적 타격이 없다. 그러나 유럽·아시아에서 '미국 금융 독점'에 대한 견제 심리, 현지 IB·자산운용사 육성 논의가 커지고 있다. 미국이 중국 주식의 뉴욕 증시 상장폐지처럼 금융서비스 차원의 무역장벽을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달러 약세, 미국 자본시장 자금유입 둔화 등은 글로벌 자금 흐름의 변화 조짐을 시사한다.
34:35 Yale Selling Private Equity
예일대 기금이 60억 달러 규모의 프라이빗에퀴티(PE) 포트폴리오를 2차 시장에 매각한다는 뉴스는 PE 업계의 '사이클 피크' 신호로 해석된다. 기관투자가(엔다우먼트, 연기금, SWF)는 신규 펀드커밋을 위해 현금 배분(익스잇)이 필요한데, IPO/M&A 시장이 닫히면서 분배금이 급감해 신규 투자제한에 걸렸다. 반면, 개인투자자(리테일)는 대체자산에 대한 할당이 거의 0에 가까워 신규자금 유입 여력이 크고, 블랙스톤 등은 월단위 환매가 가능한 '에버그린' 펀드로 리테일 채널을 급속히 확대 중이다. 기관투자가의 '탈출'과 리테일의 '진입'이 맞물리는 구조적 전환 국면이다.
37:37 Private Equity and Credit for Retail Investors
PE/프라이빗 크레딧의 리테일 진입은 아직 ETF 등 완전자유화는 아니지만, 월단위 환매형 펀드, 준공모형 상품 등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401k 등 미국 퇴직연금 자금의 대체자산 투자 개방 로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블랙스톤의 경우 전체 운용자산의 25%가 이미 리테일/고액자산가 채널에서 유입된다. 리테일 자금의 유입은 기관투자가 대비 자금회수(분배) 압력이 적어 AUM 성장에 유리하다. 프라이빗 크레딧(사모대출)은 최근 몇 년간 PE보다 훨씬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아레스, 아폴로 등 대체자산 운용사가 은행 대출을 대체하는 '그림자 뱅킹'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43:23 Private Credit in a Recession
프라이빗 크레딧은 '투자등급'이라는 마케팅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무디스나 S&P가 공식 등급을 부여하지 않는 사적 시장 대출이 다수다. 대체운용사들은 자체 실적 트랙레코드와 손실율을 투자등급과 비교하지만, 규제·투명성 측면에서는 공모채와 근본적 차이가 있다. 최근 아폴로 등은 대출 공급(오리진)을 자체 플랫폼 인수로 확대(항공기리스, 모기지, 리스 등)하며, 구조적으로 GE캐피탈 등 과거 모노라인 금융사의 사이클리컬 리스크를 떠안고 있다. 경기침체(크레딧 이벤트) 발생 시, PE가 1차 손실을 흡수하지만, 프라이빗 크레딧도 성장률이 높은 플랫폼, 레버리지·유동성 구조가 약한 펀드에서부터 손실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은행권 대비 규제·유동성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크립토 업계의 디파이 대출·스테이블코인 담보대출 구조와도 유사한 리스크 논의가 가능하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 은행권은 2020년 팬데믹 때처럼 과도한 충당금을 쌓지 않고, 규제와 회계 기준 변화로 인해 신중하게 리스크에 대응 중이다.
2. 글로벌 무역 재편, 보호무역 장벽, 달러 패권, 그리고 유럽 금융시장 통합의 미비 등 거시적 변화가 금융 섹터 내 다양한 하위 산업과 지역별 플레이어에 미치는 영향이 복합적으로 드러난다.
3. 결제, 프라이빗 크레딧, 핀테크, 스테이블코인 등에서 기존 질서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으며, 특히 결제 인프라와 대체 신용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크립토 업계 연구자에게도 시사점을 준다.
00:30 Are Banks Prepared for Recession?
미국 은행들은 경기 침체에 대비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가? 2020년 팬데믹 이후 도입된 CECL(현재 예상 신용손실) 회계 기준으로 인해, 은행들은 미래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충당금에 반영해야 한다. 실제로 2024년 3월 말 기준으로 대부분의 미국 대형 은행들은 실업률이 5~6%까지 오르는 시나리오를 충당금 산정에 반영했고, 4월 초에 발표된 관세 인상 등 새로운 거시 리스크에 대해서도 하방 시나리오 비중을 높였다. 그러나 SEC와 은행규제당국 간의 과거 사례(Truist/Suntrust 사건)에서처럼,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는 것은 '이익 조작'으로 간주될 수 있어, 은행들은 눈에 보이는 구체적 증거가 있을 때만 추가 충당금을 쌓는다. 팬데믹 당시처럼 과도하게 선반영했다가 나중에 환입하는 상황은 반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미국 소비자와 은행의 재무건전성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양호하다(가계 LTV 50%, 금융자산 순증 등).
09:56 Tariff Impacts on Financials
관세와 보호무역 정책이 금융 섹터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1차)보다는 간접적(2차, 3차)이 더 크다. JP모건의 '코르크 마개가 경제라는 바다 위에 떠 있다'는 비유처럼, 실물경제의 충격이 금융업에 파급된다. 특히 글로벌 무역을 중개하는 은행(HSBC, Standard Chartered, Citi 등)은 무역량 감소에 따른 수수료·금융수익 감소라는 구조적 리스크에 노출된다. Standard Chartered의 역사적 사례(1930년대 스무트-홀리 관세법)처럼, 무역금융에 특화된 은행은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에 매우 취약하다. 오늘날에는 intra-Asia 무역 등으로 다변화를 시도하지만, 미국이 자국과의 무역을 조건으로 제3국의 대중국 교역 축소를 요구할 경우, 아시아 내 무역도 위축될 수 있다. 2008년 이후 미국계 투자은행이 글로벌 자본시장 수익의 70% 이상을 장악하게 된 배경에는 달러 패권, 미국 자본시장 크기, 유럽의 분절적 구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18:38 US Bank Stocks’ Outperformance
지난 15년간 미국 금융주(특히 대형은행·IB)는 유럽/아시아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ROE와 시장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히 '유행'(패션) 때문이 아니라, 미국 자본시장의 통합성, 달러 유동성, 규제환경, 투자은행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등 구조적 요인이 크다. 유럽은 자본시장·은행연합 미비, 국가별 예금보험제도, 분산된 규제 등으로 인해 통합적 스케일의 경쟁력이 없었다. 최근 독일·프랑스 등 일부 유럽국가가 신속하게 재정제약을 완화하고, 자본시장 통합 논의를 가속화하면서 '유럽판 투자은행' 육성론이 부상 중이다. 스위스 국민연금이 UBS 대신 미국계 커스터디를 두는 문제, 유럽 내 미국계 IB 의존도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 등은 이 흐름의 일환이다.
24:08 Potential For a Unified Financial System in Europe
유럽은 여전히 국가별 예금보험, 자본시장법, 규제 등이 분절돼 있다. 미국 FDIC처럼 전국 단일 예금보험제, 단일 규제, 크로스보더 은행 M&A 등이 미진하다. 스위스 정부가 UBS에 스위스 내 자본적립을 강제하는 등, 유럽 내에서도 각국 이해관계가 첨예하다. 달러 패권은 미국계 은행에 글로벌 경쟁우위를 제공한다. 비록 중앙은행간 스왑라인으로 유럽 은행도 달러 유동성은 조달할 수 있지만, 미국 당국(OFAC 등)의 규제·법적 통제(예: HSBC, Standard Chartered의 AML/제재 위반 벌금)에는 취약하다. 미국 은행의 글로벌 경쟁력은 달러 조달력, 현지 예금기반, 정책 당국의 지원 등에서 비롯된다.
29:22 Tariffs on Financial Services
미국은 금융서비스 무역에서 막대한 흑자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산운용·결제·투자은행 서비스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현재까지 중국 등 타국의 보복관세는 실물재화에 집중돼 있고, 금융서비스에는 직접적 타격이 없다. 그러나 유럽·아시아에서 '미국 금융 독점'에 대한 견제 심리, 현지 IB·자산운용사 육성 논의가 커지고 있다. 미국이 중국 주식의 뉴욕 증시 상장폐지처럼 금융서비스 차원의 무역장벽을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달러 약세, 미국 자본시장 자금유입 둔화 등은 글로벌 자금 흐름의 변화 조짐을 시사한다.
34:35 Yale Selling Private Equity
예일대 기금이 60억 달러 규모의 프라이빗에퀴티(PE) 포트폴리오를 2차 시장에 매각한다는 뉴스는 PE 업계의 '사이클 피크' 신호로 해석된다. 기관투자가(엔다우먼트, 연기금, SWF)는 신규 펀드커밋을 위해 현금 배분(익스잇)이 필요한데, IPO/M&A 시장이 닫히면서 분배금이 급감해 신규 투자제한에 걸렸다. 반면, 개인투자자(리테일)는 대체자산에 대한 할당이 거의 0에 가까워 신규자금 유입 여력이 크고, 블랙스톤 등은 월단위 환매가 가능한 '에버그린' 펀드로 리테일 채널을 급속히 확대 중이다. 기관투자가의 '탈출'과 리테일의 '진입'이 맞물리는 구조적 전환 국면이다.
37:37 Private Equity and Credit for Retail Investors
PE/프라이빗 크레딧의 리테일 진입은 아직 ETF 등 완전자유화는 아니지만, 월단위 환매형 펀드, 준공모형 상품 등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401k 등 미국 퇴직연금 자금의 대체자산 투자 개방 로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블랙스톤의 경우 전체 운용자산의 25%가 이미 리테일/고액자산가 채널에서 유입된다. 리테일 자금의 유입은 기관투자가 대비 자금회수(분배) 압력이 적어 AUM 성장에 유리하다. 프라이빗 크레딧(사모대출)은 최근 몇 년간 PE보다 훨씬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아레스, 아폴로 등 대체자산 운용사가 은행 대출을 대체하는 '그림자 뱅킹'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43:23 Private Credit in a Recession
프라이빗 크레딧은 '투자등급'이라는 마케팅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무디스나 S&P가 공식 등급을 부여하지 않는 사적 시장 대출이 다수다. 대체운용사들은 자체 실적 트랙레코드와 손실율을 투자등급과 비교하지만, 규제·투명성 측면에서는 공모채와 근본적 차이가 있다. 최근 아폴로 등은 대출 공급(오리진)을 자체 플랫폼 인수로 확대(항공기리스, 모기지, 리스 등)하며, 구조적으로 GE캐피탈 등 과거 모노라인 금융사의 사이클리컬 리스크를 떠안고 있다. 경기침체(크레딧 이벤트) 발생 시, PE가 1차 손실을 흡수하지만, 프라이빗 크레딧도 성장률이 높은 플랫폼, 레버리지·유동성 구조가 약한 펀드에서부터 손실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은행권 대비 규제·유동성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크립토 업계의 디파이 대출·스테이블코인 담보대출 구조와도 유사한 리스크 논의가 가능하다.
55:47 Asset Managers Taking Balance Sheet Risk
최근 대체자산 운용사(PE, 프라이빗 크레딧)는 단순 관리보수(Management Fee) 기반에서 벗어나, 일부 자산을 자기자본(B/S)에 직접 보유(버크셔헤서웨이 모델)하는 전략으로 전환 중이다. KKR, Apollo, Pershing Square 등이 대표적이다. 이 구조는 시장 상승기에는 초과이익을 극대화하지만, 하락기에는 직접 손실을 떠안는 리스크도 커진다. 특히 PE가 보험사 인수(Athene 등)로 장기부채 기반을 활용해 레버리지/수익률을 높이고 있는데, 이해상충(펀드 투자자, 보험계약자, 운용사 주주 간)이 복잡하게 얽혀 신규 규제 리스크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01:00:20 Payments Sector and Stablecoins
결제산업은 2010년대 초반까지 유통망(오프라인/온라인 가맹점 네트워크)이 최대 진입장벽이었으나, Stripe, Adyen 등 테크기업이 API·클라우드 인프라로 이 장벽을 무너뜨렸다. 최근에는 FIS, Worldpay, Global Payments 등 전통 결제회사가 인수·합병·분할을 반복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이다. 미국은 카드수수료(신용카드 리워드·규제환경 등) 구조상 결제비용이 유럽·아시아 대비 월등히 높고, 이 틈을 파고든 것이 스테이블코인 등 크립토 기반 결제다. Circle의 USDC 등은 블랙록이 운용하는 머니마켓펀드와 연계, 전통 결제 인프라와 크립토 네이티브 결제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중이다. 다만, 영국·브라질·인도 등은 이미 정부 주도의 '즉시결제' 인프라(Faster Payments, PIX 등)로 저비용 실시간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미국과는 결제 혁신의 양상이 다르다.
01:14:27 Fintech’s Bear Market
2021년 이후 핀테크 업계는 명확한 약세장(bear market)에 진입했다. 클라르나, 애프터페이 등 Buy Now Pay Later(BNPL) 모델은 팬데믹 저금리 환경에서 급성장했으나, 금리상승·신용리스크 환경에서 기업가치가 급락했다(클라르나의 경우 450억 달러 → 70억 달러로 하락). BNPL의 수익구조는 마케팅·결제전환율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가맹점에서 높은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나, 신용손실 리스크는 단기 대출(40일 내외)로 빠르게 리프라이싱/언더라이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전통 신용카드와 차별점이다. 핀테크 섹터는 금리, 규제, 테크 경쟁환경 변화에 따라 극단적 밸류에이션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다.
01:18:27 Net Interest
마크 루빈스타인은 10년간 헤지펀드 매니저로서 글로벌 금융주에 집중 투자해왔으며, 팬데믹 이후 금융 섹터의 미시적 변화와 거시경제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Net Interest 뉴스레터를 집필 중이다. 금융 섹터는 항상 거시적 충격을 가장 먼저 반영하는 '바닥에서의 실마리'를 제공하며, 각종 리스크·혁신·규제 변화가 크립토 등 신금융 인프라에도 직접적 시사점을 준다.
https://youtu.be/2OVZr7wQPcM 1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대체자산 운용사(PE, 프라이빗 크레딧)는 단순 관리보수(Management Fee) 기반에서 벗어나, 일부 자산을 자기자본(B/S)에 직접 보유(버크셔헤서웨이 모델)하는 전략으로 전환 중이다. KKR, Apollo, Pershing Square 등이 대표적이다. 이 구조는 시장 상승기에는 초과이익을 극대화하지만, 하락기에는 직접 손실을 떠안는 리스크도 커진다. 특히 PE가 보험사 인수(Athene 등)로 장기부채 기반을 활용해 레버리지/수익률을 높이고 있는데, 이해상충(펀드 투자자, 보험계약자, 운용사 주주 간)이 복잡하게 얽혀 신규 규제 리스크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01:00:20 Payments Sector and Stablecoins
결제산업은 2010년대 초반까지 유통망(오프라인/온라인 가맹점 네트워크)이 최대 진입장벽이었으나, Stripe, Adyen 등 테크기업이 API·클라우드 인프라로 이 장벽을 무너뜨렸다. 최근에는 FIS, Worldpay, Global Payments 등 전통 결제회사가 인수·합병·분할을 반복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이다. 미국은 카드수수료(신용카드 리워드·규제환경 등) 구조상 결제비용이 유럽·아시아 대비 월등히 높고, 이 틈을 파고든 것이 스테이블코인 등 크립토 기반 결제다. Circle의 USDC 등은 블랙록이 운용하는 머니마켓펀드와 연계, 전통 결제 인프라와 크립토 네이티브 결제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중이다. 다만, 영국·브라질·인도 등은 이미 정부 주도의 '즉시결제' 인프라(Faster Payments, PIX 등)로 저비용 실시간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미국과는 결제 혁신의 양상이 다르다.
01:14:27 Fintech’s Bear Market
2021년 이후 핀테크 업계는 명확한 약세장(bear market)에 진입했다. 클라르나, 애프터페이 등 Buy Now Pay Later(BNPL) 모델은 팬데믹 저금리 환경에서 급성장했으나, 금리상승·신용리스크 환경에서 기업가치가 급락했다(클라르나의 경우 450억 달러 → 70억 달러로 하락). BNPL의 수익구조는 마케팅·결제전환율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가맹점에서 높은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나, 신용손실 리스크는 단기 대출(40일 내외)로 빠르게 리프라이싱/언더라이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전통 신용카드와 차별점이다. 핀테크 섹터는 금리, 규제, 테크 경쟁환경 변화에 따라 극단적 밸류에이션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다.
01:18:27 Net Interest
마크 루빈스타인은 10년간 헤지펀드 매니저로서 글로벌 금융주에 집중 투자해왔으며, 팬데믹 이후 금융 섹터의 미시적 변화와 거시경제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Net Interest 뉴스레터를 집필 중이다. 금융 섹터는 항상 거시적 충격을 가장 먼저 반영하는 '바닥에서의 실마리'를 제공하며, 각종 리스크·혁신·규제 변화가 크립토 등 신금융 인프라에도 직접적 시사점을 준다.
https://youtu.be/2OVZr7wQPcM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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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ncial Sector Prepares for Recession | Marc Rubinstein
Marc Rubinstein, former hedge fund manager and author of Net Interest joins Monetary Matters to discuss how the financial sector is preparing itself for the risks of a recession and how they are managing tariff uncertainty during this earnings season. Rubinstein…
Ethereum’s Biggest Mistake (and How to Fix It)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ETH 자산’과 ‘이더리움 기술’을 명확히 분리하지 못해 ETH의 내러티브와 가치평가가 혼란에 빠졌다는 문제 제기
2. EIP-1559와 PoS 전환 이후 ETH를 ‘할인현금흐름(DCF) 모델’로 바라보는 관점이 확산되며,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원자재’ 내러티브가 약화
3. ETH가 진정한 ‘스토어 오브 밸류’로 자리잡으려면, 사회적 합의 기반의 자산 정의와 내러티브 통일이 필요하며, 이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존재론적 설계 문제임
4:43 Classifying ETH
이 구간에서 Sam Kazemian은 ETH의 본질적 자산 성격을 논한다. 그는 자산 평가 방식이 본질적으로 두 가지임을 강조한다. 첫째, 펀더멘털 기반의 ‘할인현금흐름(DCF)’ — 즉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청구권(주식, 채권, 토큰화된 배당 등)으로서의 가치평가. 둘째, 비트코인/금처럼 내재적 현금흐름 없이 ‘원자재(commodity)적’으로 쓰이는 자산, 즉 사회적 합의와 실물/디지털 활용도에 기반한 가치평가다. ETH는 EIP-1559와 PoS 이후 이 두 모델의 경계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Sam은 ‘ETH는 기술과 자산이 분리되어야 하며,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자산 가치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고 명확히 선을 긋는다.
여기서 그는 ‘사회적 합의’의 힘을 강조한다. 대통령이나 왕의 정통성도 사회적 합의에 의해 정의되듯, ETH의 자산적 성격도 집단적 합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비유한다. 이때 마케팅이 아니라 ‘존재론적 정의’의 문제임을 거듭 강조한다. ETH에 대해 모두가 각자 다른 내러티브(“이더리움은 무엇이다”)를 외치면, 결국 아무것도 정의되지 않은 혼돈만 남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17:50 ETH/BTC Collapse
ETH/BTC 비율이 2021년 고점(0.088)에서 0.018까지 80% 이상 붕괴된 현상에 대한 분석. Sam은 이 현상의 근본 원인을 ‘자산 내러티브의 붕괴’로 본다. EIP-1559와 PoS 전환이 ETH의 수요를 ‘기술 사용에 따른 수수료 수취 및 소각’이라는 DCF 모델로 귀결시켰고, 이 과정에서 ‘디지털 원자재’로서의 내러티브가 약화됐다. 즉, 시장이 ETH를 ‘미래 수수료 수입에 대한 claim’으로만 인식하게 되면서, 가격의 하방(DCF 밸류)이 명확해졌고, 이 논리로만 시장이 합의하면 ETH는 ‘마지노선 밸류’에 갇히게 된다는 것.
비트코인과 비교해, BTC는 PoW 구조상 DCF 모델의 논리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사회적 합의가 자연스럽게 ‘스토어 오브 밸류’에 집중될 수 있었다. Sam은 “BTC에 EIP-1559를 도입해도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DCF 논리로 자산을 정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고실험을 통해, ‘사회적 합의’와 ‘내러티브의 구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반면 이더리움은 기술적 혁신이 곧 자산가치로 연결된다고 오판했고, 그 결과 Wall Street, ETF 발행사, 심지어 내부 커뮤니티조차 DCF에만 집중하는 ‘합의 실패’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33:39 ETH Revenues
이 구간에서는 “이더리움은 기술적으로 항상 수수료(=revenue)가 발생하는데, 이 현실을 무시할 수 있냐?”는 반론을 다룬다. Sam은 DCF 모델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ETH의 가치평가에서 ‘오로지 DCF만’ 강조하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한다. ‘수수료 수입’은 마치 금의 산업적 수요와 같고, 이는 ETH 가격의 바닥(floor)을 형성할 뿐, 상승 여력(스토어 오브 밸류 프리미엄)은 사회적 합의와 내러티브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즉, EIP-1559가 존재해도, 비트코인처럼 “이 자산은 본질적으로 스토어 오브 밸류다”라는 내러티브가 사회적으로 확고하다면, DCF는 가격의 하한선만 제공할 뿐 상방은 내러티브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그는 “ETH가 ‘디지털 채권’ 논리(DCF)에만 매몰되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BTC 대비 상대적 가치 상승은 불가능하다”고 경고한다.
44:35 Blue-Money Gospel
이 구간은 Ryan Adams의 ‘Blue-Money Gospel’(블루머니 복음) 내러티브를 논한다. Ryan은 “비트코인이 옳았고, 이더리움은 ETH 내러티브를 잊었다”며, ETH를 둘러싼 일종의 ‘종교적 신념’과 집단적 맥시멀리즘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Sam도 이에 동의하며, “이건 마케팅이 아니라 사회적 정의의 문제다. 커뮤니티 전체가 한 목소리로 ‘ETH가 스토어 오브 밸류’임을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Sam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맥시멀리즘’(shitcoin 배척, 자기 내러티브 강화)이 자산 정의의 사회적 합의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사례로 든다. 이더리움도 “스토어 오브 밸류”라는 사회적 합의 하에, L2 수수료, RWA, TVL 등 다양한 기술적 성과를 곧장 ETH 자산가치로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기술적 성공을 거둬도, ETH는 ‘정의되지 않은 자산’으로 남게 된다.
53:44 What ETH Needs
이 구간에서 Sam은 ETH가 스토어 오브 밸류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대표적으로 “공급 알고리즘의 불변성(고정식 tail emission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 “DCF 논리가 아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원자재적 내러티브’의 확립”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는 “BTC의 21M hard cap이 사회적 합의의 단순성과 강력함을 보여준다”며, 이더리움도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러티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기술 로드맵(L2, 확장성, RWA 등)이 아무리 성공해도, ETH 자산 내러티브가 정립되지 않으면 가격은 바닥에 머무른다”고 경고한다.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반드시 ‘기술’과 ‘자산’을 분리해서 논의해야 하며, 자산의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위 논쟁들(L2 과세, RWA 수수료 등)도 생산적으로 결론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1:10:08 ETH Internet Bond Narrative
ETH가 ‘디지털 채권’(Internet Bond)이라는 내러티브에 대해 Sam은 비판적이다. 그는 “채권적 내러티브(할인현금흐름, DCF)는 ETH의 가격 상방을 막는 족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만약 ETH가 ‘디지털 금’처럼 내러티브가 확고하다면, DCF는 하한선 역할만 하고, 상방은 사회적 신뢰와 합의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채권’으로 정의될 경우, ETH의 가격은 수수료 수입의 기대치에만 묶이게 되어, 결국 BTC 대비 상대적 성과가 한계에 부딪힌다는 것.
그는 ETH의 공급 정책, 내러티브 언어, 커뮤니티 합의 등에서 BTC의 단순함과 명확함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즉, ‘복잡한 기술/경제 구조’가 아니라, 누구나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19:49 Final Thoughts
Sam은 “ETH의 내러티브 혼란은 우연히 발생했지만, 의도적으로 되돌릴 수도 있다”며, 커뮤니티의 집단적 합의와 내러티브 전환 노력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한다. 그는 “기술적으로는 이더리움이 세계를 바꿀 잠재력이 충분하지만, 자산 내러티브가 정립되지 않으면 가격 상방은 제한된다”고 결론짓는다. ETH의 미래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존재론적 정의’와 사회적 합의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uM-klZL2a6g 1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ETH 자산’과 ‘이더리움 기술’을 명확히 분리하지 못해 ETH의 내러티브와 가치평가가 혼란에 빠졌다는 문제 제기
2. EIP-1559와 PoS 전환 이후 ETH를 ‘할인현금흐름(DCF) 모델’로 바라보는 관점이 확산되며,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원자재’ 내러티브가 약화
3. ETH가 진정한 ‘스토어 오브 밸류’로 자리잡으려면, 사회적 합의 기반의 자산 정의와 내러티브 통일이 필요하며, 이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존재론적 설계 문제임
4:43 Classifying ETH
이 구간에서 Sam Kazemian은 ETH의 본질적 자산 성격을 논한다. 그는 자산 평가 방식이 본질적으로 두 가지임을 강조한다. 첫째, 펀더멘털 기반의 ‘할인현금흐름(DCF)’ — 즉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청구권(주식, 채권, 토큰화된 배당 등)으로서의 가치평가. 둘째, 비트코인/금처럼 내재적 현금흐름 없이 ‘원자재(commodity)적’으로 쓰이는 자산, 즉 사회적 합의와 실물/디지털 활용도에 기반한 가치평가다. ETH는 EIP-1559와 PoS 이후 이 두 모델의 경계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Sam은 ‘ETH는 기술과 자산이 분리되어야 하며,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자산 가치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고 명확히 선을 긋는다.
여기서 그는 ‘사회적 합의’의 힘을 강조한다. 대통령이나 왕의 정통성도 사회적 합의에 의해 정의되듯, ETH의 자산적 성격도 집단적 합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비유한다. 이때 마케팅이 아니라 ‘존재론적 정의’의 문제임을 거듭 강조한다. ETH에 대해 모두가 각자 다른 내러티브(“이더리움은 무엇이다”)를 외치면, 결국 아무것도 정의되지 않은 혼돈만 남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17:50 ETH/BTC Collapse
ETH/BTC 비율이 2021년 고점(0.088)에서 0.018까지 80% 이상 붕괴된 현상에 대한 분석. Sam은 이 현상의 근본 원인을 ‘자산 내러티브의 붕괴’로 본다. EIP-1559와 PoS 전환이 ETH의 수요를 ‘기술 사용에 따른 수수료 수취 및 소각’이라는 DCF 모델로 귀결시켰고, 이 과정에서 ‘디지털 원자재’로서의 내러티브가 약화됐다. 즉, 시장이 ETH를 ‘미래 수수료 수입에 대한 claim’으로만 인식하게 되면서, 가격의 하방(DCF 밸류)이 명확해졌고, 이 논리로만 시장이 합의하면 ETH는 ‘마지노선 밸류’에 갇히게 된다는 것.
비트코인과 비교해, BTC는 PoW 구조상 DCF 모델의 논리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사회적 합의가 자연스럽게 ‘스토어 오브 밸류’에 집중될 수 있었다. Sam은 “BTC에 EIP-1559를 도입해도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DCF 논리로 자산을 정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고실험을 통해, ‘사회적 합의’와 ‘내러티브의 구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반면 이더리움은 기술적 혁신이 곧 자산가치로 연결된다고 오판했고, 그 결과 Wall Street, ETF 발행사, 심지어 내부 커뮤니티조차 DCF에만 집중하는 ‘합의 실패’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33:39 ETH Revenues
이 구간에서는 “이더리움은 기술적으로 항상 수수료(=revenue)가 발생하는데, 이 현실을 무시할 수 있냐?”는 반론을 다룬다. Sam은 DCF 모델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ETH의 가치평가에서 ‘오로지 DCF만’ 강조하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한다. ‘수수료 수입’은 마치 금의 산업적 수요와 같고, 이는 ETH 가격의 바닥(floor)을 형성할 뿐, 상승 여력(스토어 오브 밸류 프리미엄)은 사회적 합의와 내러티브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즉, EIP-1559가 존재해도, 비트코인처럼 “이 자산은 본질적으로 스토어 오브 밸류다”라는 내러티브가 사회적으로 확고하다면, DCF는 가격의 하한선만 제공할 뿐 상방은 내러티브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그는 “ETH가 ‘디지털 채권’ 논리(DCF)에만 매몰되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BTC 대비 상대적 가치 상승은 불가능하다”고 경고한다.
44:35 Blue-Money Gospel
이 구간은 Ryan Adams의 ‘Blue-Money Gospel’(블루머니 복음) 내러티브를 논한다. Ryan은 “비트코인이 옳았고, 이더리움은 ETH 내러티브를 잊었다”며, ETH를 둘러싼 일종의 ‘종교적 신념’과 집단적 맥시멀리즘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Sam도 이에 동의하며, “이건 마케팅이 아니라 사회적 정의의 문제다. 커뮤니티 전체가 한 목소리로 ‘ETH가 스토어 오브 밸류’임을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Sam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맥시멀리즘’(shitcoin 배척, 자기 내러티브 강화)이 자산 정의의 사회적 합의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사례로 든다. 이더리움도 “스토어 오브 밸류”라는 사회적 합의 하에, L2 수수료, RWA, TVL 등 다양한 기술적 성과를 곧장 ETH 자산가치로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기술적 성공을 거둬도, ETH는 ‘정의되지 않은 자산’으로 남게 된다.
53:44 What ETH Needs
이 구간에서 Sam은 ETH가 스토어 오브 밸류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대표적으로 “공급 알고리즘의 불변성(고정식 tail emission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 “DCF 논리가 아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원자재적 내러티브’의 확립”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는 “BTC의 21M hard cap이 사회적 합의의 단순성과 강력함을 보여준다”며, 이더리움도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러티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기술 로드맵(L2, 확장성, RWA 등)이 아무리 성공해도, ETH 자산 내러티브가 정립되지 않으면 가격은 바닥에 머무른다”고 경고한다.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반드시 ‘기술’과 ‘자산’을 분리해서 논의해야 하며, 자산의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위 논쟁들(L2 과세, RWA 수수료 등)도 생산적으로 결론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1:10:08 ETH Internet Bond Narrative
ETH가 ‘디지털 채권’(Internet Bond)이라는 내러티브에 대해 Sam은 비판적이다. 그는 “채권적 내러티브(할인현금흐름, DCF)는 ETH의 가격 상방을 막는 족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만약 ETH가 ‘디지털 금’처럼 내러티브가 확고하다면, DCF는 하한선 역할만 하고, 상방은 사회적 신뢰와 합의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채권’으로 정의될 경우, ETH의 가격은 수수료 수입의 기대치에만 묶이게 되어, 결국 BTC 대비 상대적 성과가 한계에 부딪힌다는 것.
그는 ETH의 공급 정책, 내러티브 언어, 커뮤니티 합의 등에서 BTC의 단순함과 명확함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즉, ‘복잡한 기술/경제 구조’가 아니라, 누구나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19:49 Final Thoughts
Sam은 “ETH의 내러티브 혼란은 우연히 발생했지만, 의도적으로 되돌릴 수도 있다”며, 커뮤니티의 집단적 합의와 내러티브 전환 노력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한다. 그는 “기술적으로는 이더리움이 세계를 바꿀 잠재력이 충분하지만, 자산 내러티브가 정립되지 않으면 가격 상방은 제한된다”고 결론짓는다. ETH의 미래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존재론적 정의’와 사회적 합의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uM-klZL2a6g 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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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Biggest Mistake (and How to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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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has achieved groundbreaking technological success, but has it failed to properly define ETH the asset?
In this episode, Frax founder Sam Kazemian j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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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has achieved groundbreaking technological success, but has it failed to properly define ETH the 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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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Globalisation & The Rise of Bitcoin w/ Mark Mos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글로벌화의 붕괴와 미국 중심의 신질서 재편, 그리고 이에 편승하는 비트코인의 10배 상승 가능성이 구체적 데이터와 사례로 제시된다.
2. AI와 오픈소스 LLM의 등장으로 기술 패권이 분산되고, 비트코인이 AI 에이전트들의 기본 통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혁신적 전망이 제시된다.
3. 주식시장·달러·글로벌 기관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비트코인과 금이라는 탈중앙·무카운터파티 자산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
2:38 Why Work Creates Meaning
마크 모스는 “왜 억만장자들도 계속 일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일 자체가 인간에게 의미와 목적을 부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단순히 경제적 자유(시간적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세우고, 그에 맞는 시스템과 레버리지를 만들어야 진정한 만족을 얻는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어떤 이들은 가족과 소도시에서 조용히 사는 걸 원하고, 또 어떤 이는 세계를 여행하며 창의적 일에 몰두하길 원한다. 중요한 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를 스스로 정의하고, 그에 맞는 시스템(자동화, 레버리지, 비용 최적화 등)을 구축해 ‘더 적은 시간, 더 많은 돈, 더 빠른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난은 자기중심적’이라는 도발적 주장도 나오는데, 이는 사회에 가치를 제공한 결과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진다는 논리와 연결된다. 단순한 근면이 아니라, ‘더 큰 문제를 더 창의적으로 푸는 능력’이 부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한다.
10:03 The Pendulum Shift: Centralisation to Decentralisation
마크 모스는 “250년 정치 혁명 주기”라는 메타사이클 이론을 소개한다. 약 84년마다 레짐 체인지(체제 전환)가 일어나고, 250년마다 세계는 중앙집중 → 분산화로 진자 운동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250년 전 미국·프랑스 혁명, 250년 전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등 역사를 통해 입증된다는 주장이다. 2016년 트럼프 당선과 브렉시트가 그 분산화의 신호탄이었다고 진단한다. 2021년까지만 해도 WHO, WEF, IMF, BIS 등 초국가적 기관이 절정에 달했으나, 최근 클라우스 슈밥(WEF)의 사임, 그린뉴딜/EV 정책의 실패, 각국의 주권 회복 움직임 등 글로벌 중앙집중의 균열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글로벌리즘 붕괴와 각국의 블록화, 신브레튼우즈 질서로의 재편 시도를 보여준다.
12:39 Klaus Schwab Resigns and Global Institutions Falter
WEF의 상징이었던 클라우스 슈밥이 최근 사임했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이는 초국가적 글로벌 기관의 신뢰와 영향력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슈밥의 사임 배경에 성추문 등 스캔들이 있다는 점도 언급되지만, 본질적으로는 글로벌리즘 프로젝트(그린뉴딜, EV, 세계적 규범 등)의 한계와 각국의 분열, 정책 실패, 여론의 반발이 누적된 결과라고 분석한다. ‘세계 질서’의 중심이었던 기관들이 더 이상 구심점이 되지 못하고, 국가별 이해관계와 파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인사이트다.
14:06 Freezing Russian Assets
2022년 러시아의 외환보유고 동결 사건을 ‘글로벌 금융 시스템 붕괴의 트리거’로 지목한다. 과거에는 이란·베네수엘라 등 소국만 제재 대상이었으나, 이번엔 핵보유국 러시아의 주권 자산이 동결됨으로써 모든 국가가 “Inside Money(관리자 통제 자산)”의 위험성을 체감하게 됐다. 브레튼우즈 체제(80년 금융 혁명 주기)와 기술 혁신(50년 사이클)이 정치적 분산화와 맞물려, 글로벌 화폐 시스템의 신뢰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자산의 탈중앙화’로 나아가는 촉진제가 됐다.
16:03 Bitcoin & AI
50년 주기의 기술 혁명 사이클에서 지금은 “탈중앙화 혁명”이 진행 중임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기계화, 전기, 대량생산, 마이크로프로세서, 인터넷 등이 클러스터로 등장하며 혁신의 빌딩블록을 만들었다. 이번 혁명은 비트코인(탈중앙 자산)과 AI(생산성·지식의 분산화)가 핵심이다. AI는 LLM(대형언어모델) 등 중앙집중적 요소도 있으나, 오픈소스 LLM(DeepSeek, Llama 등)의 등장은 기술·혁신·가치창출의 분산화를 가속한다. AI가 ‘누가 학습시켰는가’의 통제에서 벗어나, 누구나 로컬에서 실행 가능한 오픈소스 모델로 진화 중임을 구체적 사례(DeepSeek, Llama, 중국발 오픈소스 LLM 등)로 설명한다.
19:43 How AI Agents Will Use Bitcoin
AI 에이전트들이 비트코인을 기본 송금 수단으로 활용하는 미래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이미 AI가 비즈니스 플랜을 짜고, 도메인을 선정해, 라이트닝 네트워크로 결제까지 한 실제 사례가 언급된다. AI는 마이크로트랜잭션, 익명성, KYC/AML 우회, 에너지 기반 가치저장 등 기존 화폐가 불가능한 영역에서 비트코인을 채택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AI 에이전트가 다른 에이전트(혹은 사람)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자체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구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과정에서 ‘최적의 머니’를 AI가 스스로 학습해 결국 비트코인으로 수렴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포인트다.
34:24 The Truth About Tariffs and Inflation
트럼프 관세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미디어의 ‘인플레이션 유발’ 프레임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관세는 생산자(중국), 수입자(월마트), 소비자(미국 내 유통업체/소비자) 3자 간의 ‘비용 전가 게임’이다. 실제로는 관세 부담이 공급망 전체에 분산되고, 월마트 등 유통사의 마진 구조상 전가 한계가 존재한다. 예시로 “만약 월마트가 10% 가격 인상이 가능했다면 진작에 했을 것”이라는 논리가 등장한다. 품질 저하(슈링크플레이션) 등 ‘간접비용’도 언급된다. 관세는 단순 보호무역이 아닌, 신산업(희토류, 반도체 등) 육성, 국가 전략산업 보호, 글로벌 거래질서 재편(마라라고 어코드) 등 다층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구체적 사례(희토류, 미국 내 반도체 공장, 인도·필리핀 협력 등)로 설명한다. 관세로 인한 단기적 충격은 불가피하지만, 3~5년 내 미국 내 생산 및 전략산업 재편, 공급망 안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50:00 AI, Open-Source Models, and Shifting Global Power
오픈소스 AI 모델의 폭발적 등장이 미국 기술주(특히 MAG7, Nvidia 등)의 밸류에이션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음을 분석한다. 중국발 DeepSeek 등은 저비용, 저GPU 기반의 오픈소스 LLM으로 미국 독점기업(OpenAI, Google Gemini 등)의 비즈니스 모델을 붕괴시키고 있다. AI의 ‘탈중앙화’는 기술 혁신의 지리적 분산(중국·인도·동남아 등)과 함께, 미국 주식시장(특히 나스닥, S&P500)의 ‘성장 신화’와 인덱스 투자 전제 자체를 흔든다. AI/오픈소스 혁신이 어디서 터질지 예측이 불가능해지면서, “돈이 가장 잘 대접받는 곳으로 이동한다”는 자본 논리에 따라, 복잡한 기업가치 분석이 불필요한 비트코인(공급 고정, 수요만 예측하면 됨)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도 심화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글로벌화의 붕괴와 미국 중심의 신질서 재편, 그리고 이에 편승하는 비트코인의 10배 상승 가능성이 구체적 데이터와 사례로 제시된다.
2. AI와 오픈소스 LLM의 등장으로 기술 패권이 분산되고, 비트코인이 AI 에이전트들의 기본 통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혁신적 전망이 제시된다.
3. 주식시장·달러·글로벌 기관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비트코인과 금이라는 탈중앙·무카운터파티 자산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
2:38 Why Work Creates Meaning
마크 모스는 “왜 억만장자들도 계속 일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일 자체가 인간에게 의미와 목적을 부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단순히 경제적 자유(시간적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세우고, 그에 맞는 시스템과 레버리지를 만들어야 진정한 만족을 얻는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어떤 이들은 가족과 소도시에서 조용히 사는 걸 원하고, 또 어떤 이는 세계를 여행하며 창의적 일에 몰두하길 원한다. 중요한 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를 스스로 정의하고, 그에 맞는 시스템(자동화, 레버리지, 비용 최적화 등)을 구축해 ‘더 적은 시간, 더 많은 돈, 더 빠른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난은 자기중심적’이라는 도발적 주장도 나오는데, 이는 사회에 가치를 제공한 결과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진다는 논리와 연결된다. 단순한 근면이 아니라, ‘더 큰 문제를 더 창의적으로 푸는 능력’이 부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한다.
10:03 The Pendulum Shift: Centralisation to Decentralisation
마크 모스는 “250년 정치 혁명 주기”라는 메타사이클 이론을 소개한다. 약 84년마다 레짐 체인지(체제 전환)가 일어나고, 250년마다 세계는 중앙집중 → 분산화로 진자 운동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250년 전 미국·프랑스 혁명, 250년 전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등 역사를 통해 입증된다는 주장이다. 2016년 트럼프 당선과 브렉시트가 그 분산화의 신호탄이었다고 진단한다. 2021년까지만 해도 WHO, WEF, IMF, BIS 등 초국가적 기관이 절정에 달했으나, 최근 클라우스 슈밥(WEF)의 사임, 그린뉴딜/EV 정책의 실패, 각국의 주권 회복 움직임 등 글로벌 중앙집중의 균열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글로벌리즘 붕괴와 각국의 블록화, 신브레튼우즈 질서로의 재편 시도를 보여준다.
12:39 Klaus Schwab Resigns and Global Institutions Falter
WEF의 상징이었던 클라우스 슈밥이 최근 사임했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이는 초국가적 글로벌 기관의 신뢰와 영향력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슈밥의 사임 배경에 성추문 등 스캔들이 있다는 점도 언급되지만, 본질적으로는 글로벌리즘 프로젝트(그린뉴딜, EV, 세계적 규범 등)의 한계와 각국의 분열, 정책 실패, 여론의 반발이 누적된 결과라고 분석한다. ‘세계 질서’의 중심이었던 기관들이 더 이상 구심점이 되지 못하고, 국가별 이해관계와 파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인사이트다.
14:06 Freezing Russian Assets
2022년 러시아의 외환보유고 동결 사건을 ‘글로벌 금융 시스템 붕괴의 트리거’로 지목한다. 과거에는 이란·베네수엘라 등 소국만 제재 대상이었으나, 이번엔 핵보유국 러시아의 주권 자산이 동결됨으로써 모든 국가가 “Inside Money(관리자 통제 자산)”의 위험성을 체감하게 됐다. 브레튼우즈 체제(80년 금융 혁명 주기)와 기술 혁신(50년 사이클)이 정치적 분산화와 맞물려, 글로벌 화폐 시스템의 신뢰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자산의 탈중앙화’로 나아가는 촉진제가 됐다.
16:03 Bitcoin & AI
50년 주기의 기술 혁명 사이클에서 지금은 “탈중앙화 혁명”이 진행 중임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기계화, 전기, 대량생산, 마이크로프로세서, 인터넷 등이 클러스터로 등장하며 혁신의 빌딩블록을 만들었다. 이번 혁명은 비트코인(탈중앙 자산)과 AI(생산성·지식의 분산화)가 핵심이다. AI는 LLM(대형언어모델) 등 중앙집중적 요소도 있으나, 오픈소스 LLM(DeepSeek, Llama 등)의 등장은 기술·혁신·가치창출의 분산화를 가속한다. AI가 ‘누가 학습시켰는가’의 통제에서 벗어나, 누구나 로컬에서 실행 가능한 오픈소스 모델로 진화 중임을 구체적 사례(DeepSeek, Llama, 중국발 오픈소스 LLM 등)로 설명한다.
19:43 How AI Agents Will Use Bitcoin
AI 에이전트들이 비트코인을 기본 송금 수단으로 활용하는 미래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이미 AI가 비즈니스 플랜을 짜고, 도메인을 선정해, 라이트닝 네트워크로 결제까지 한 실제 사례가 언급된다. AI는 마이크로트랜잭션, 익명성, KYC/AML 우회, 에너지 기반 가치저장 등 기존 화폐가 불가능한 영역에서 비트코인을 채택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AI 에이전트가 다른 에이전트(혹은 사람)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자체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구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과정에서 ‘최적의 머니’를 AI가 스스로 학습해 결국 비트코인으로 수렴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포인트다.
34:24 The Truth About Tariffs and Inflation
트럼프 관세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미디어의 ‘인플레이션 유발’ 프레임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관세는 생산자(중국), 수입자(월마트), 소비자(미국 내 유통업체/소비자) 3자 간의 ‘비용 전가 게임’이다. 실제로는 관세 부담이 공급망 전체에 분산되고, 월마트 등 유통사의 마진 구조상 전가 한계가 존재한다. 예시로 “만약 월마트가 10% 가격 인상이 가능했다면 진작에 했을 것”이라는 논리가 등장한다. 품질 저하(슈링크플레이션) 등 ‘간접비용’도 언급된다. 관세는 단순 보호무역이 아닌, 신산업(희토류, 반도체 등) 육성, 국가 전략산업 보호, 글로벌 거래질서 재편(마라라고 어코드) 등 다층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구체적 사례(희토류, 미국 내 반도체 공장, 인도·필리핀 협력 등)로 설명한다. 관세로 인한 단기적 충격은 불가피하지만, 3~5년 내 미국 내 생산 및 전략산업 재편, 공급망 안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50:00 AI, Open-Source Models, and Shifting Global Power
오픈소스 AI 모델의 폭발적 등장이 미국 기술주(특히 MAG7, Nvidia 등)의 밸류에이션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음을 분석한다. 중국발 DeepSeek 등은 저비용, 저GPU 기반의 오픈소스 LLM으로 미국 독점기업(OpenAI, Google Gemini 등)의 비즈니스 모델을 붕괴시키고 있다. AI의 ‘탈중앙화’는 기술 혁신의 지리적 분산(중국·인도·동남아 등)과 함께, 미국 주식시장(특히 나스닥, S&P500)의 ‘성장 신화’와 인덱스 투자 전제 자체를 흔든다. AI/오픈소스 혁신이 어디서 터질지 예측이 불가능해지면서, “돈이 가장 잘 대접받는 곳으로 이동한다”는 자본 논리에 따라, 복잡한 기업가치 분석이 불필요한 비트코인(공급 고정, 수요만 예측하면 됨)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도 심화된다.
1:10:00 The Future of Bitcoin, Global Fragmentation, and the End of Trust
글로벌 신뢰 시스템(달러, 국채, 글로벌 주식 등)의 붕괴와 함께, 비트코인·금이라는 ‘탈중앙, 무카운터파티, 검증가능’ 자산에 대한 전 세계적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금은 14개월간 70% 상승하며, 비트코인은 향후 5년 내 10배(100만 달러), 2040년 1,400만 달러, 2050년 4,300만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구체적 수치가 언급된다. 각국의 중앙은행·정부가 보유한 금·비트코인 실물은 실제로 얼마인지 불확실하며, 전략적 비축(Strategic Reserve) 자체가 달러 시스템의 신뢰 붕괴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도 짚는다. AI·비트코인·오픈소스 혁신에 올라타는 소수는 기하급수적 부의 증식이 가능하지만, 다수는 점점 더 뒤처지며, 사회적 소비 격차·양극화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변동성은 기회”라는 월스트리트의 논리처럼, 이 격변의 시기에 시스템의 변화를 읽고, 신기술과 탈중앙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에게는 사상 최대의 번영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https://youtu.be/6IenT7BaLJ4 50분 전 업로드 됨
글로벌 신뢰 시스템(달러, 국채, 글로벌 주식 등)의 붕괴와 함께, 비트코인·금이라는 ‘탈중앙, 무카운터파티, 검증가능’ 자산에 대한 전 세계적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금은 14개월간 70% 상승하며, 비트코인은 향후 5년 내 10배(100만 달러), 2040년 1,400만 달러, 2050년 4,300만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구체적 수치가 언급된다. 각국의 중앙은행·정부가 보유한 금·비트코인 실물은 실제로 얼마인지 불확실하며, 전략적 비축(Strategic Reserve) 자체가 달러 시스템의 신뢰 붕괴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도 짚는다. AI·비트코인·오픈소스 혁신에 올라타는 소수는 기하급수적 부의 증식이 가능하지만, 다수는 점점 더 뒤처지며, 사회적 소비 격차·양극화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변동성은 기회”라는 월스트리트의 논리처럼, 이 격변의 시기에 시스템의 변화를 읽고, 신기술과 탈중앙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에게는 사상 최대의 번영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https://youtu.be/6IenT7BaLJ4 5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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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Globalisation & The Rise of Bitcoin w/ Mark Moss
Mark Moss is an entrepreneur, investor, and host of the Mark Moss Show and Market Disruptors.
In this episode, we discuss why Bitcoin could 10x over the next five years as well as the political and financial cycles converging to drive massive change.
We…
In this episode, we discuss why Bitcoin could 10x over the next five years as well as the political and financial cycles converging to drive massive change.
We…
BlackRock's Crypto Strategy In 2025 With Samara Cohen
Empire
3줄 요약
1. 블랙록의 비트코인 ETP(IBIT)는 출시 직후 역대급 흥행을 기록, 트래디파이와 크립토의 경계를 허무는 ‘브릿지’ 역할이 현실화되고 있다.
2. 사마라 코헨은 “토크나이제이션이 자본시장의 인프라를 재정의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온체인 자산 이전의 임계점이 도래할 것을 강하게 시사했다.
3. 이더리움 ETP는 상대적으로 미적지근했던 반면, 기관과 리테일의 비트코인 ETP 수요는 ‘투자자 유형별 온오프체인 선호’와 트래디파이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의 결합이 핵심 요인임이 드러났다.
블랙록 ETF/ETP 비즈니스의 진화와 역할
블랙록의 ETF/ETP 사업은 2009년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BGI) 인수와 아이셰어즈(iShares) 편입을 기점으로 본격화됐다. ETF(Exchange Traded Fund)와 ETP(Exchange Traded Product)는 업계에서 혼용되지만, IBIT(비트코인 현물 ETP)는 펀드가 아닌 단일 자산 기반의 ‘상품’에 더 가깝다. 블랙록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이 넘는 투자자가 iShares ETF 및 인덱스 펀드를 통해 자본시장에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TF는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시장 접근성·유동성·위험관리의 ‘기술’로 자리잡았고,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예: 미국 관세 이슈, VIX 급등)와 함께 ETF 거래 비중이 전체 시장의 40%까지 치솟는 현상이 나타났다.
IBIT(비트코인 ETP) 출시 배경: 투자자 수요, 시장구조, 규제
블랙록의 비트코인 ETP 출시 결정은 세 가지 축—투자자 수요, 시장구조의 준비성, 규제 환경—가 맞물려 이뤄졌다. 이미 2022년 기관용 비트코인 프라이빗 트러스트를 론칭해 내부 프로세스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검증한 바 있다. 당시부터 기관·리테일 모두 기존 크립토 접근 방식에 불만이 컸고, 트래디파이의 ‘제도화된’ 래퍼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실제 IBIT 투자자의 절반은 ‘셀프 디렉티드’ 리테일(기존 iShares 미경험자 다수)로, 전통 증권계좌를 새로 개설해 ETP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나머지 절반은 자문 기반 리테일과 기관투자가(주로 헤지펀드, 시장조성자 등)로 구성된다.
IBIT 흥행의 본질: 온체인 vs 오프체인, ‘브릿지’의 실체
IBIT의 성공은 크립토 네이티브 투자자조차 ‘편의성’과 ‘제도권 신뢰’(기관 커스터디, 투명성, 손쉬운 리밸런싱 등)를 중시하며 오프체인 래퍼로 이동한 현상을 보여준다. 코헨은 “IBIT 투자자 중 3/4은 iShares 경험이 없던 신규 유입자”라고 밝히며, 이들이 온체인-오프체인 이중 생태계의 복잡성을 싫어하고, 포트폴리오 전체 리스크를 한 계좌에서 관리하길 원한다고 분석했다. 즉, ‘Too Big To Fail’ 신화와 편의성, 그리고 기관 커스터디(코인베이스) 신뢰가 대형 자금 유입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동했다.
ETF/ETP와 액티브 vs 패시브 투자: 실제 운용의 역동성
ETF/ETP가 ‘패시브’의 대명사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운용과 투자자 의사결정 모두에서 ‘적극적’(Active) 요소가 강하다. 기관 투자자들은 코로나 이후 특히 ETF를 ‘포트폴리오 내 리밸런싱 및 리스크 전환의 도구’로 적극 활용한다. 실제 미국 주식시장에서 ETF 비중은 13~20% 수준이지만, 채권 시장에선 1~2%에 불과하다. 비트코인 ETP는 약 5%로, 전통 자산과 크립토 자산의 중간적 위상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ETP 내 투자자 유형별 행태와 시장 미스매치
IBIT 투자자의 50%는 셀프 디렉티드 리테일(기존 iShares 미경험자), 25%는 자문 기반 리테일, 나머지 25%는 기관(주로 헤지펀드, 시장조성자 등)이다. 이 중 기관은 선물-현물 베이시스 트레이딩 등 ‘감정 없는 위젯 바이잉’(non-emotional widget buying)이 주류다. 최근 변동성 장에서는 IBIT의 자금 유출입이 비트코인 현물 가격과 다르게 움직여, IBIT 보유자가 더 장기적 성향임을 시사했다. IBIT는 레버리지, 파생상품 활용이 어렵기에 온체인 투자자와는 투자 행태가 다르다.
이더리움 ETP의 상대적 부진과 크립토 인덱스의 난점
이더리움 ETP는 비트코인 ETP에 비해 흥행이 약했다. 코헨은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로서의 분산투자 스토리가 명확하지만, 이더리움은 퍼블릭 블록체인 유틸리티와 토큰 가치 간 연결고리가 불분명해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크립토 인덱스 상품의 경우, 전통 주식 인덱스와 달리 프로젝트별 거버넌스, 팀, 재무 지표, 투명성 등 기본 데이터와 표준화가 크게 부족해, 실질적 인덱싱이 어렵다고 꼬집었다. 코인마켓캡 상위 50개 코인 중 40개는 ‘신뢰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토크나이제이션의 가치: 인프라 효율화와 실질적 문제 해결
2018~2019년 ‘토큰화=비유동 자산의 유동화’라는 내러티브는 투자자 수요 부재로 실패했다. 현재는 오히려 ‘이미 유동성이 높은 자산(머니마켓펀드, 국채 등)’을 온체인에 올려 금융 인프라의 효율성(결제, 담보, 거래 투명성 등)을 높이는 것이 실질적 수요와 연결되고 있다. 블랙록은 실제로 토크나이즈드 머니펀드/국채 등에서 크립토 네이티브 기관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며, 이 분야의 실질적 문제 해결이 대규모 채택의 열쇠라고 본다. 블랙록의 10년 비전은 “더 많은 자본시장 참여자와 자본 소비자(기업, 정부 등)가 만나는 장을 확장하고, 토크나이제이션이 그 인프라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 명확히 제시한다.
온체인 vs 오프체인 자산 임계점과 브릿지 전략
코헨은 “온체인 자산이 오프체인 자산을 추월하는 임계점이 언젠간 올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브릿지’ 역할(예: IBIT의 트래디파이→크립토, BUIDL의 크립토→트래디파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체인-오프체인 자산의 상호운용성과 점진적 전환이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라 진단한다. 실제로 블랙록은 프리퀸(Preqin) 등 데이터/인프라 회사 인수를 통해 사모시장·토큰화·데이터 표준화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퍼블릭 vs 프라이빗 블록체인, 24/7 마켓, 미래 금융 인프라
초기엔 프라이빗 블록체인(예: JP모건 Quorum)이 대세였지만, 최근 블랙록을 비롯한 기관들은 퍼블릭 블록체인(특히 이더리움) 기반 구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남발이 오히려 시장 단절과 비효율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코헨은 24/7 트레이딩이 크립토 투자 경험에서 트래디파이로 ‘역유입’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전통시장도 24/7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리스크 관리(시장 중단, 유동성 등)와 투자자 보호 장치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밈코인, 트레이딩, 그리고 미래 투자자 세대
밈코인 트렌드와 시장의 ‘게임화’(gamification)는 단기적으론 투기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신규 투자자(특히 Z세대)의 시장 진입 허들을 낮춰주는 ‘온보딩 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밈주식(예: 게임스탑) 열풍을 거친 투자자 상당수가 시장에 잔류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향후 5~10년간 50~70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이 ‘금융 시스템에 불신이 높은’ 젊은 세대로 이전될 것이며, 이들의 투자 패턴은 디지털 네이티브, 소셜 기반 의사결정, 브랜드 신뢰에 기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크립토 네이티브와 트래디파이의 협업, 브랜드 전략, 투자자 교육이 핵심 과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https://youtu.be/61XGfxAgKUc 31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블랙록의 비트코인 ETP(IBIT)는 출시 직후 역대급 흥행을 기록, 트래디파이와 크립토의 경계를 허무는 ‘브릿지’ 역할이 현실화되고 있다.
2. 사마라 코헨은 “토크나이제이션이 자본시장의 인프라를 재정의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온체인 자산 이전의 임계점이 도래할 것을 강하게 시사했다.
3. 이더리움 ETP는 상대적으로 미적지근했던 반면, 기관과 리테일의 비트코인 ETP 수요는 ‘투자자 유형별 온오프체인 선호’와 트래디파이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의 결합이 핵심 요인임이 드러났다.
블랙록 ETF/ETP 비즈니스의 진화와 역할
블랙록의 ETF/ETP 사업은 2009년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BGI) 인수와 아이셰어즈(iShares) 편입을 기점으로 본격화됐다. ETF(Exchange Traded Fund)와 ETP(Exchange Traded Product)는 업계에서 혼용되지만, IBIT(비트코인 현물 ETP)는 펀드가 아닌 단일 자산 기반의 ‘상품’에 더 가깝다. 블랙록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이 넘는 투자자가 iShares ETF 및 인덱스 펀드를 통해 자본시장에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TF는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시장 접근성·유동성·위험관리의 ‘기술’로 자리잡았고,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예: 미국 관세 이슈, VIX 급등)와 함께 ETF 거래 비중이 전체 시장의 40%까지 치솟는 현상이 나타났다.
IBIT(비트코인 ETP) 출시 배경: 투자자 수요, 시장구조, 규제
블랙록의 비트코인 ETP 출시 결정은 세 가지 축—투자자 수요, 시장구조의 준비성, 규제 환경—가 맞물려 이뤄졌다. 이미 2022년 기관용 비트코인 프라이빗 트러스트를 론칭해 내부 프로세스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검증한 바 있다. 당시부터 기관·리테일 모두 기존 크립토 접근 방식에 불만이 컸고, 트래디파이의 ‘제도화된’ 래퍼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실제 IBIT 투자자의 절반은 ‘셀프 디렉티드’ 리테일(기존 iShares 미경험자 다수)로, 전통 증권계좌를 새로 개설해 ETP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나머지 절반은 자문 기반 리테일과 기관투자가(주로 헤지펀드, 시장조성자 등)로 구성된다.
IBIT 흥행의 본질: 온체인 vs 오프체인, ‘브릿지’의 실체
IBIT의 성공은 크립토 네이티브 투자자조차 ‘편의성’과 ‘제도권 신뢰’(기관 커스터디, 투명성, 손쉬운 리밸런싱 등)를 중시하며 오프체인 래퍼로 이동한 현상을 보여준다. 코헨은 “IBIT 투자자 중 3/4은 iShares 경험이 없던 신규 유입자”라고 밝히며, 이들이 온체인-오프체인 이중 생태계의 복잡성을 싫어하고, 포트폴리오 전체 리스크를 한 계좌에서 관리하길 원한다고 분석했다. 즉, ‘Too Big To Fail’ 신화와 편의성, 그리고 기관 커스터디(코인베이스) 신뢰가 대형 자금 유입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동했다.
ETF/ETP와 액티브 vs 패시브 투자: 실제 운용의 역동성
ETF/ETP가 ‘패시브’의 대명사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운용과 투자자 의사결정 모두에서 ‘적극적’(Active) 요소가 강하다. 기관 투자자들은 코로나 이후 특히 ETF를 ‘포트폴리오 내 리밸런싱 및 리스크 전환의 도구’로 적극 활용한다. 실제 미국 주식시장에서 ETF 비중은 13~20% 수준이지만, 채권 시장에선 1~2%에 불과하다. 비트코인 ETP는 약 5%로, 전통 자산과 크립토 자산의 중간적 위상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ETP 내 투자자 유형별 행태와 시장 미스매치
IBIT 투자자의 50%는 셀프 디렉티드 리테일(기존 iShares 미경험자), 25%는 자문 기반 리테일, 나머지 25%는 기관(주로 헤지펀드, 시장조성자 등)이다. 이 중 기관은 선물-현물 베이시스 트레이딩 등 ‘감정 없는 위젯 바이잉’(non-emotional widget buying)이 주류다. 최근 변동성 장에서는 IBIT의 자금 유출입이 비트코인 현물 가격과 다르게 움직여, IBIT 보유자가 더 장기적 성향임을 시사했다. IBIT는 레버리지, 파생상품 활용이 어렵기에 온체인 투자자와는 투자 행태가 다르다.
이더리움 ETP의 상대적 부진과 크립토 인덱스의 난점
이더리움 ETP는 비트코인 ETP에 비해 흥행이 약했다. 코헨은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로서의 분산투자 스토리가 명확하지만, 이더리움은 퍼블릭 블록체인 유틸리티와 토큰 가치 간 연결고리가 불분명해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워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크립토 인덱스 상품의 경우, 전통 주식 인덱스와 달리 프로젝트별 거버넌스, 팀, 재무 지표, 투명성 등 기본 데이터와 표준화가 크게 부족해, 실질적 인덱싱이 어렵다고 꼬집었다. 코인마켓캡 상위 50개 코인 중 40개는 ‘신뢰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토크나이제이션의 가치: 인프라 효율화와 실질적 문제 해결
2018~2019년 ‘토큰화=비유동 자산의 유동화’라는 내러티브는 투자자 수요 부재로 실패했다. 현재는 오히려 ‘이미 유동성이 높은 자산(머니마켓펀드, 국채 등)’을 온체인에 올려 금융 인프라의 효율성(결제, 담보, 거래 투명성 등)을 높이는 것이 실질적 수요와 연결되고 있다. 블랙록은 실제로 토크나이즈드 머니펀드/국채 등에서 크립토 네이티브 기관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며, 이 분야의 실질적 문제 해결이 대규모 채택의 열쇠라고 본다. 블랙록의 10년 비전은 “더 많은 자본시장 참여자와 자본 소비자(기업, 정부 등)가 만나는 장을 확장하고, 토크나이제이션이 그 인프라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 명확히 제시한다.
온체인 vs 오프체인 자산 임계점과 브릿지 전략
코헨은 “온체인 자산이 오프체인 자산을 추월하는 임계점이 언젠간 올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브릿지’ 역할(예: IBIT의 트래디파이→크립토, BUIDL의 크립토→트래디파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체인-오프체인 자산의 상호운용성과 점진적 전환이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라 진단한다. 실제로 블랙록은 프리퀸(Preqin) 등 데이터/인프라 회사 인수를 통해 사모시장·토큰화·데이터 표준화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퍼블릭 vs 프라이빗 블록체인, 24/7 마켓, 미래 금융 인프라
초기엔 프라이빗 블록체인(예: JP모건 Quorum)이 대세였지만, 최근 블랙록을 비롯한 기관들은 퍼블릭 블록체인(특히 이더리움) 기반 구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남발이 오히려 시장 단절과 비효율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코헨은 24/7 트레이딩이 크립토 투자 경험에서 트래디파이로 ‘역유입’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전통시장도 24/7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리스크 관리(시장 중단, 유동성 등)와 투자자 보호 장치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밈코인, 트레이딩, 그리고 미래 투자자 세대
밈코인 트렌드와 시장의 ‘게임화’(gamification)는 단기적으론 투기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신규 투자자(특히 Z세대)의 시장 진입 허들을 낮춰주는 ‘온보딩 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밈주식(예: 게임스탑) 열풍을 거친 투자자 상당수가 시장에 잔류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향후 5~10년간 50~70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이 ‘금융 시스템에 불신이 높은’ 젊은 세대로 이전될 것이며, 이들의 투자 패턴은 디지털 네이티브, 소셜 기반 의사결정, 브랜드 신뢰에 기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크립토 네이티브와 트래디파이의 협업, 브랜드 전략, 투자자 교육이 핵심 과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https://youtu.be/61XGfxAgKUc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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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s Crypto Strategy In 2025 With Samara Cohen
Gm! This week we're joined by Samara Cohen to discuss BlackRock's crypto strategy in 2025. We deep dive into the success of the Bitcoin ETP launches, investor demand for crypto, why Samara is bullish on tokenization, how to bridge traditional assets onchain…
Global Instability Is Fueling the Greatest Crypto Boom Yet with Arthur Hayes and Mike Silagadze
The Rollup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후퇴와 미 연준의 시장 안정 약속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바닥’을 의미하며, 비트코인과 크립토 시장의 초강세 랠리를 촉발할 신호탄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 이더리움은 드디어 바닥을 찍었고, 실제 현금흐름과 토큰 바이백을 갖춘 DeFi 프로토콜이 크립토 시장의 ‘펀더멘털 시즌’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공유된다.
3. 미 재무부의 바이백,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 그리고 Visa급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DeFi 뱅크의 등장까지, 매크로/온체인/실물경제가 얽힌 대전환이 현실화되고 있다.
1:11 ETH vs. BTC
이 구간에서는 Arthur Hayes와 Mike Silagadze가 최근의 크립토 시장 저점 논쟁, ETH와 BTC의 펀더멘털 및 향후 흐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Arthur는 7만4500달러가 비트코인 단기 저점이었으며, 트럼프가 관세 철회(중국 관세 완화)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연준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시장 안정 의지를 밝힌 것이 곧 ‘정책적 항복’이라고 진단한다. 2022년 FTX 붕괴 이후 유사하게 매크로 유동성 이벤트가 크립토 시장(특히 BTC)에 6배 상승 랠리를 일으킨 전례를 들어, 이번에도 유사한 대세 상승장이 펼쳐질 가능성을 강조한다.
Mike는 이더리움(ETH)이 드디어 바닥을 찍었다고 단언한다. 그는 이더리움에 대한 지나친 비관론이 팽배한 와중에도 프로토콜 및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혁신(대표적으로 ether.fi 등)이 진행 중이며, ETH/BTC 비율의 리버설(역전)이 임박했다고 본다. BTC 도미넌스가 아직 고점은 아니지만, ETH 기반 금융공학 전략(‘이더리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등장 등)도 본격화된다고 설명한다. BTC 자본이 유입되면서 전체 크립토 생태계의 유동성이 커지고, ETH 및 DeFi로 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이라는 구조적 강세론이 전개된다.
6:14 Trump Walks Back on Tariffs
트럼프의 관세 정책 변화가 크립토 및 매크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이 구간의 핵심이다. 트럼프가 극단적인 관세 정책을 시장 변동성에 따라 번복(특히 중국 관세를 45~65%로 조정)하고, 연준 및 재무부가 ‘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개 발언을 하는 등, 정책 결정자들이 ‘시장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빠르게 정책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Arthur는 이러한 정책 스탠스 변화가 ‘바닥 시그널’임을 강조한다. 급격한 금융시스템 변화가 불가능함을 확인했으며, 선거를 앞둔 정책자들이 단기적 혼란을 감내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유동성 공급(돈풀기)이 다시 시작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저점 대비 이미 25% 이상 반등한 상태다. 2022년 Janet Yellen의 reverse repo 축소(사실상 숨은 QE)와 유사하게, 이번에도 새로운 형태의 유동성 이벤트(트레저리 바이백 등)가 시장 랠리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10:37 Gold vs. Bitcoin
이 구간에서는 금과 비트코인의 매크로적 역할, 그리고 중앙은행 및 리테일 투자자의 행동 패턴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Arthur는 2022년 러시아의 외환보유고(미국 국채) 몰수 사건 이후,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 대신 금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구조로 전환했다고 진단한다. 미국 자산은 ‘소유권(privilege) 자산’이 되었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실화될 때 언제든 몰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앙은행들은 점진적으로 금 비중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리테일 및 글로벌 자본이 ‘피아트 시스템 붕괴’와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대안자산으로 자리잡았고, 금과 비트코인은 결국 동일한 매크로 트레이드의 두 버전일 뿐, 타겟 유저(중앙은행 vs. 리테일)만 다르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실제로 최근 10~20년간 금의 성과가 주식보다 우월한 구간도 많았고, 비트코인은 2008년 이후 금을 월등히 아웃퍼폼했다는 점도 사례로 제시된다.
13:15 Treasury Buybacks
이 구간은 미 재무부의 트레저리 바이백(국채 바이백) 정책과 그로 인한 시장 유동성 효과, 그리고 국채 수급의 구조적 변화를 다룬다. Arthur는 현 미국 재정적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외국 중앙은행들은 더 이상 미 국채를 적극적으로 사지 않으며, 연준은 오히려 보유채권을 축소(QT)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결과적으로 남은 수요는 레버리지 펀드(헤지펀드)의 ‘basis trade’에 의존하게 되었고, 재무부가 이들의 레버리지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바이백,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정책을 동원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표면적으로는 ‘새 돈이 풀리지 않는다’고 보이지만, 실제로는 레버리지 확장과 함께 신규 발행이 늘어나면서 시스템 내 유동성이 증가한다. 즉, 새로운 형태의 ‘숨은 QE’가 펼쳐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실질적으로는 국채 시장의 ‘well-functioning’을 핑계로,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하고, 결과적으로 크립토 및 리스크자산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는 구조다.
16:36 Fundamentals in Crypto
크립토 시장의 ‘펀더멘털 시즌’ 가능성과 토큰의 가치평가 구조 변화가 이 구간의 핵심이다. Mike는 지금까지 크립토는 ‘하이퍼 투기’와 ‘카지노’ 모델(대표적으로 스테이블코인/중앙화 거래소)이 지배적이었으나, 진짜 펀더멘털(현금흐름, 유저 기반, 실제 매출)이 토큰 가격에 반영되는 시즌이 도래할 것이라고 본다. BNB(바이낸스 코인)의 성공 사례처럼, 실제 수익을 바이백에 활용하는 토큰 구조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고 있고,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처럼 토큰 바이백 구조를 도입한 프로젝트가 시장을 아웃퍼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Arthur 역시 ‘펀더멘털’의 핵심은 “실제 유저가 자기 돈을 써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수익 중 일부가 토큰 홀더에게 돌아오는 구조”라고 못박는다. Uniswap처럼 실제로는 엄청난 매출을 내지만, 토큰 홀더는 아무런 이득을 못 보는 구조는 더 이상 시장에서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즉, 토큰을 pseudo-equity(의사주식)로 간주하고, 실제 수익 분배가 있는 프로젝트만이 펀더멘털 시즌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논지다.
19:16 DeFi Revenue & Tokenomics
이 구간에서는 ether.fi가 추구하는 ‘DeFi 뱅크’ 모델과, 1억~10억 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성장 전략, 그리고 토큰의 바이백/수익분배 구조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Mike는 ether.fi가 이미 리퀴드 리스테이킹 분야에서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고, 첫 해에 2,500만 달러 매출, 수백만 달러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힌다. 이 모든 수익은 실제 유저가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한 결과이며, 현재 5%의 매출을 토큰 바이백에 활용하고, 향후 25%까지 점진적으로 상향할 계획임을 공개한다.
ether.fi의 궁극적 목표는 완전한 온체인 뱅킹 서비스(DeFi Bank)로, 사용자 경험은 Revolut/Chime 등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온체인 자산(ETH, 스테이블 등)을 담보로 실시간 결제/대출/세금납부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립토 사용자는 전통 네오뱅크 유저보다 훨씬 높은 LTV(Lifetime Value)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3~4년 내 5~10만 명의 코어 유저만 확보해도 연간 1억~10억 달러 매출이 가능하다고 본다.
The Rollup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후퇴와 미 연준의 시장 안정 약속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바닥’을 의미하며, 비트코인과 크립토 시장의 초강세 랠리를 촉발할 신호탄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 이더리움은 드디어 바닥을 찍었고, 실제 현금흐름과 토큰 바이백을 갖춘 DeFi 프로토콜이 크립토 시장의 ‘펀더멘털 시즌’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공유된다.
3. 미 재무부의 바이백,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 그리고 Visa급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DeFi 뱅크의 등장까지, 매크로/온체인/실물경제가 얽힌 대전환이 현실화되고 있다.
1:11 ETH vs. BTC
이 구간에서는 Arthur Hayes와 Mike Silagadze가 최근의 크립토 시장 저점 논쟁, ETH와 BTC의 펀더멘털 및 향후 흐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Arthur는 7만4500달러가 비트코인 단기 저점이었으며, 트럼프가 관세 철회(중국 관세 완화)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연준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시장 안정 의지를 밝힌 것이 곧 ‘정책적 항복’이라고 진단한다. 2022년 FTX 붕괴 이후 유사하게 매크로 유동성 이벤트가 크립토 시장(특히 BTC)에 6배 상승 랠리를 일으킨 전례를 들어, 이번에도 유사한 대세 상승장이 펼쳐질 가능성을 강조한다.
Mike는 이더리움(ETH)이 드디어 바닥을 찍었다고 단언한다. 그는 이더리움에 대한 지나친 비관론이 팽배한 와중에도 프로토콜 및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혁신(대표적으로 ether.fi 등)이 진행 중이며, ETH/BTC 비율의 리버설(역전)이 임박했다고 본다. BTC 도미넌스가 아직 고점은 아니지만, ETH 기반 금융공학 전략(‘이더리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등장 등)도 본격화된다고 설명한다. BTC 자본이 유입되면서 전체 크립토 생태계의 유동성이 커지고, ETH 및 DeFi로 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이라는 구조적 강세론이 전개된다.
6:14 Trump Walks Back on Tariffs
트럼프의 관세 정책 변화가 크립토 및 매크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이 구간의 핵심이다. 트럼프가 극단적인 관세 정책을 시장 변동성에 따라 번복(특히 중국 관세를 45~65%로 조정)하고, 연준 및 재무부가 ‘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개 발언을 하는 등, 정책 결정자들이 ‘시장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빠르게 정책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Arthur는 이러한 정책 스탠스 변화가 ‘바닥 시그널’임을 강조한다. 급격한 금융시스템 변화가 불가능함을 확인했으며, 선거를 앞둔 정책자들이 단기적 혼란을 감내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유동성 공급(돈풀기)이 다시 시작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저점 대비 이미 25% 이상 반등한 상태다. 2022년 Janet Yellen의 reverse repo 축소(사실상 숨은 QE)와 유사하게, 이번에도 새로운 형태의 유동성 이벤트(트레저리 바이백 등)가 시장 랠리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10:37 Gold vs. Bitcoin
이 구간에서는 금과 비트코인의 매크로적 역할, 그리고 중앙은행 및 리테일 투자자의 행동 패턴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Arthur는 2022년 러시아의 외환보유고(미국 국채) 몰수 사건 이후,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 대신 금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구조로 전환했다고 진단한다. 미국 자산은 ‘소유권(privilege) 자산’이 되었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실화될 때 언제든 몰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앙은행들은 점진적으로 금 비중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리테일 및 글로벌 자본이 ‘피아트 시스템 붕괴’와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대안자산으로 자리잡았고, 금과 비트코인은 결국 동일한 매크로 트레이드의 두 버전일 뿐, 타겟 유저(중앙은행 vs. 리테일)만 다르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실제로 최근 10~20년간 금의 성과가 주식보다 우월한 구간도 많았고, 비트코인은 2008년 이후 금을 월등히 아웃퍼폼했다는 점도 사례로 제시된다.
13:15 Treasury Buybacks
이 구간은 미 재무부의 트레저리 바이백(국채 바이백) 정책과 그로 인한 시장 유동성 효과, 그리고 국채 수급의 구조적 변화를 다룬다. Arthur는 현 미국 재정적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외국 중앙은행들은 더 이상 미 국채를 적극적으로 사지 않으며, 연준은 오히려 보유채권을 축소(QT)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결과적으로 남은 수요는 레버리지 펀드(헤지펀드)의 ‘basis trade’에 의존하게 되었고, 재무부가 이들의 레버리지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바이백,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정책을 동원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표면적으로는 ‘새 돈이 풀리지 않는다’고 보이지만, 실제로는 레버리지 확장과 함께 신규 발행이 늘어나면서 시스템 내 유동성이 증가한다. 즉, 새로운 형태의 ‘숨은 QE’가 펼쳐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실질적으로는 국채 시장의 ‘well-functioning’을 핑계로,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하고, 결과적으로 크립토 및 리스크자산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는 구조다.
16:36 Fundamentals in Crypto
크립토 시장의 ‘펀더멘털 시즌’ 가능성과 토큰의 가치평가 구조 변화가 이 구간의 핵심이다. Mike는 지금까지 크립토는 ‘하이퍼 투기’와 ‘카지노’ 모델(대표적으로 스테이블코인/중앙화 거래소)이 지배적이었으나, 진짜 펀더멘털(현금흐름, 유저 기반, 실제 매출)이 토큰 가격에 반영되는 시즌이 도래할 것이라고 본다. BNB(바이낸스 코인)의 성공 사례처럼, 실제 수익을 바이백에 활용하는 토큰 구조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고 있고,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처럼 토큰 바이백 구조를 도입한 프로젝트가 시장을 아웃퍼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Arthur 역시 ‘펀더멘털’의 핵심은 “실제 유저가 자기 돈을 써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수익 중 일부가 토큰 홀더에게 돌아오는 구조”라고 못박는다. Uniswap처럼 실제로는 엄청난 매출을 내지만, 토큰 홀더는 아무런 이득을 못 보는 구조는 더 이상 시장에서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즉, 토큰을 pseudo-equity(의사주식)로 간주하고, 실제 수익 분배가 있는 프로젝트만이 펀더멘털 시즌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논지다.
19:16 DeFi Revenue & Tokenomics
이 구간에서는 ether.fi가 추구하는 ‘DeFi 뱅크’ 모델과, 1억~10억 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성장 전략, 그리고 토큰의 바이백/수익분배 구조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Mike는 ether.fi가 이미 리퀴드 리스테이킹 분야에서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고, 첫 해에 2,500만 달러 매출, 수백만 달러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힌다. 이 모든 수익은 실제 유저가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한 결과이며, 현재 5%의 매출을 토큰 바이백에 활용하고, 향후 25%까지 점진적으로 상향할 계획임을 공개한다.
ether.fi의 궁극적 목표는 완전한 온체인 뱅킹 서비스(DeFi Bank)로, 사용자 경험은 Revolut/Chime 등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온체인 자산(ETH, 스테이블 등)을 담보로 실시간 결제/대출/세금납부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립토 사용자는 전통 네오뱅크 유저보다 훨씬 높은 LTV(Lifetime Value)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3~4년 내 5~10만 명의 코어 유저만 확보해도 연간 1억~10억 달러 매출이 가능하다고 본다.
22:22 Outperforming BTC
이 구간에서는 ‘BTC를 아웃퍼폼하는 토큰’의 조건과, 실제 현금흐름 기반 토큰의 밸류에이션 전략이 논의된다. Arthur는 “가격이 전부”라는 워런 버핏의 명언을 인용하며, 저평가 구간에서 진짜 수익을 내는 토큰을 매수하면 BTC를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단, 이미 고평가된 가격에서 매수할 경우, 아무리 매출이 늘어도 BTC 대비 상대적 수익률은 제한적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핵심은 “실제 매출 증가율 대비 얼마나 저렴한 가격에 매수했는가”이며, 펀더멘털 시즌에서 바이백/수익분배 구조가 명확한 프로젝트가 BTC 도미넌스 피크 이후 본격적인 랠리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공유된다. 즉, 밸류에이션/현금흐름/토큰 이코노믹스가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재조명될 구간이 임박했다는 신호다.
32:40 Rise of etherFi Cash
ether.fi의 ‘DeFi 뱅크’와 실물 결제 카드(etherFi Card), 그리고 실제 온체인-오프체인 융합 서비스의 실현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어진다. Arthur와 Maelstrom 팀은 이미 etherFi 카드(Apple Pay 연동, 실시간 온체인 잔고 결제 등)를 실사용하면서, 기존 크립토 카드(높은 수수료, 느린 처리, 신뢰성 문제 등) 대비 월등한 경험을 확인했다고 평가한다.
Mike는 이와 같은 DeFi 기반 카드/결제 인프라가 최근 6개월 사이 레이어2, 브릿지, 온오프램프 기술의 급격한 진보 덕분에 실현 가능해졌다고 진단한다. 기존 크립토 카드가 ‘착취적 수수료+형편없는 경험’에 그쳤던 이유는 인프라의 부재와 라이선스 문제 때문이었으나, 이제는 초저가-초고속 온체인 결제+Visa 네트워크와의 실시간 연동이 가능해졌다. 본질적으로 ‘크립토 뱅크’가 전통 금융기관 대비 운영비를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구조적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곧 사용자에게 더 높은 리워드/더 낮은 수수료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40:59 Arthur’s Market Predictions
Arthur는 이 구간에서 토큰 투자 시 본인이 중시하는 기준(실제 유저가 자기 돈으로 서비스를 이용, 토큰 홀더에게 수익 분배, 바이백 등)을 다시 강조한다. Uniswap처럼 막대한 수익을 내고도 토큰 홀더에게 아무런 환원이 없는 구조는 시장에서 점점 도태될 것이며, Hyperliquid 등 실제 바이백 구조가 명확한 프로젝트가 강세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또한, 최근 시장의 ‘거대 조정’에서 저평가된 현금흐름 기반 토큰들이 무차별적으로 매도되면서, 오히려 장기적 관점에서 ‘초우량 매수 기회’가 열렸다고 본다. 앞으로 강한 유동성 랠리가 시작되면, 이들 토큰이 BTC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45:06 Memecoins vs Traditional Tokens
밈코인과 펀더멘털 기반 토큰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크립토 토큰의 ‘카테고리화’ 필요성이 논의된다. Arthur는 밈코인은 “인간 문화(집단 심리)의 트레이딩” 그 자체로, 실제 현금흐름이나 수익 배분 구조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집단적 열광과 기대감만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본다. Mike는 밈코인과 펀더멘털 기반 토큰은 ‘완전히 다른 우주’에 속한 자산이며, 앞으로는 BNB/etherFi/Hyperliquid 같은 실제 수익 분배 토큰과, 순수 투기적 밈코인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카테고리 체계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즉, 크립토 토큰은 더 이상 ‘동일 자산군’이 아니며, 펀더멘털/현금흐름/토큰 이코노믹스의 실제 구조에 따라 완전히 다른 투자 전략과 가치평가가 적용되어야 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인식이 공유된다.
48:12 etherFi GTM
마지막 구간에서는 etherFi의 구체적 고객 확보 전략(Go-To-Market, GTM)과 성장 단계별 목표가 다뤄진다. Mike는 “처음부터 글로벌 대중(언뱅크드, 신흥국 등)을 타겟으로 삼는 전략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1차적으로 DeFi 네이티브(100만~1,000만명)를 집중 공략해 5~10만명 유저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다. 이후 ‘DeFi는 어렵다’고 느끼는 일반 크립토 유저(1~2억명)로 확장, 최종적으로는 일반인/언뱅크드까지 3단계로 성장 로드맵을 제시한다.
etherFi의 장점은 DeFi/온체인 서비스의 번거로움(시드 구문, 하드웨어 월렛, 피싱 등)을 모두 추상화한 ‘버블랩’ 경험에 있으며, 실제로 Arthur 등 크립토 OG들이 기존 크립토 카드(예: Crypto.com)의 착취적 수수료와 비교해 etherFi 카드의 실사용 만족도를 극찬하는 사례도 제시된다. Amex(아메리칸 익스프레스)처럼 ‘하이밸류 유저’ 중심의 전략으로, 고액/고빈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단계적으로 외연을 확장해 갈 계획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https://youtu.be/mzv-cl2UjKY 48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에서는 ‘BTC를 아웃퍼폼하는 토큰’의 조건과, 실제 현금흐름 기반 토큰의 밸류에이션 전략이 논의된다. Arthur는 “가격이 전부”라는 워런 버핏의 명언을 인용하며, 저평가 구간에서 진짜 수익을 내는 토큰을 매수하면 BTC를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단, 이미 고평가된 가격에서 매수할 경우, 아무리 매출이 늘어도 BTC 대비 상대적 수익률은 제한적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핵심은 “실제 매출 증가율 대비 얼마나 저렴한 가격에 매수했는가”이며, 펀더멘털 시즌에서 바이백/수익분배 구조가 명확한 프로젝트가 BTC 도미넌스 피크 이후 본격적인 랠리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공유된다. 즉, 밸류에이션/현금흐름/토큰 이코노믹스가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재조명될 구간이 임박했다는 신호다.
32:40 Rise of etherFi Cash
ether.fi의 ‘DeFi 뱅크’와 실물 결제 카드(etherFi Card), 그리고 실제 온체인-오프체인 융합 서비스의 실현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어진다. Arthur와 Maelstrom 팀은 이미 etherFi 카드(Apple Pay 연동, 실시간 온체인 잔고 결제 등)를 실사용하면서, 기존 크립토 카드(높은 수수료, 느린 처리, 신뢰성 문제 등) 대비 월등한 경험을 확인했다고 평가한다.
Mike는 이와 같은 DeFi 기반 카드/결제 인프라가 최근 6개월 사이 레이어2, 브릿지, 온오프램프 기술의 급격한 진보 덕분에 실현 가능해졌다고 진단한다. 기존 크립토 카드가 ‘착취적 수수료+형편없는 경험’에 그쳤던 이유는 인프라의 부재와 라이선스 문제 때문이었으나, 이제는 초저가-초고속 온체인 결제+Visa 네트워크와의 실시간 연동이 가능해졌다. 본질적으로 ‘크립토 뱅크’가 전통 금융기관 대비 운영비를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구조적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곧 사용자에게 더 높은 리워드/더 낮은 수수료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40:59 Arthur’s Market Predictions
Arthur는 이 구간에서 토큰 투자 시 본인이 중시하는 기준(실제 유저가 자기 돈으로 서비스를 이용, 토큰 홀더에게 수익 분배, 바이백 등)을 다시 강조한다. Uniswap처럼 막대한 수익을 내고도 토큰 홀더에게 아무런 환원이 없는 구조는 시장에서 점점 도태될 것이며, Hyperliquid 등 실제 바이백 구조가 명확한 프로젝트가 강세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또한, 최근 시장의 ‘거대 조정’에서 저평가된 현금흐름 기반 토큰들이 무차별적으로 매도되면서, 오히려 장기적 관점에서 ‘초우량 매수 기회’가 열렸다고 본다. 앞으로 강한 유동성 랠리가 시작되면, 이들 토큰이 BTC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45:06 Memecoins vs Traditional Tokens
밈코인과 펀더멘털 기반 토큰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크립토 토큰의 ‘카테고리화’ 필요성이 논의된다. Arthur는 밈코인은 “인간 문화(집단 심리)의 트레이딩” 그 자체로, 실제 현금흐름이나 수익 배분 구조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집단적 열광과 기대감만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본다. Mike는 밈코인과 펀더멘털 기반 토큰은 ‘완전히 다른 우주’에 속한 자산이며, 앞으로는 BNB/etherFi/Hyperliquid 같은 실제 수익 분배 토큰과, 순수 투기적 밈코인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카테고리 체계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즉, 크립토 토큰은 더 이상 ‘동일 자산군’이 아니며, 펀더멘털/현금흐름/토큰 이코노믹스의 실제 구조에 따라 완전히 다른 투자 전략과 가치평가가 적용되어야 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인식이 공유된다.
48:12 etherFi GTM
마지막 구간에서는 etherFi의 구체적 고객 확보 전략(Go-To-Market, GTM)과 성장 단계별 목표가 다뤄진다. Mike는 “처음부터 글로벌 대중(언뱅크드, 신흥국 등)을 타겟으로 삼는 전략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1차적으로 DeFi 네이티브(100만~1,000만명)를 집중 공략해 5~10만명 유저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다. 이후 ‘DeFi는 어렵다’고 느끼는 일반 크립토 유저(1~2억명)로 확장, 최종적으로는 일반인/언뱅크드까지 3단계로 성장 로드맵을 제시한다.
etherFi의 장점은 DeFi/온체인 서비스의 번거로움(시드 구문, 하드웨어 월렛, 피싱 등)을 모두 추상화한 ‘버블랩’ 경험에 있으며, 실제로 Arthur 등 크립토 OG들이 기존 크립토 카드(예: Crypto.com)의 착취적 수수료와 비교해 etherFi 카드의 실사용 만족도를 극찬하는 사례도 제시된다. Amex(아메리칸 익스프레스)처럼 ‘하이밸류 유저’ 중심의 전략으로, 고액/고빈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단계적으로 외연을 확장해 갈 계획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https://youtu.be/mzv-cl2UjKY 4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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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tability Is Fueling the Greatest Crypto Boom Yet with Arthur Hayes and Mike Silagadze
Trump, Powell, and global tariffs are reshaping the financial system, and crypto is right in the crosshairs. Arthur Hayes and Mike Silagadze explain how these shifts could spark an even bigger DeFi boom.
Arthur explains how Trump's walking back of tariffs…
Arthur explains how Trump's walking back of tariffs…
Bitcoin’s Macro Status, Ethereum’s Cultural Reset, and Solana’s Growth Risk | Jon Charbonneau
0xResearch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미국의 공식적 인정으로 ‘디지털 골드’라는 완전히 독립된 자산군으로 자리잡았고, 이와 분리된 이더리움 및 솔라나는 각자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2. 솔라나는 단일 실행 환경 L1의 최강자이지만, 거대 자산화에 따른 성장 리스크와 수익 구조의 근본적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Celestia는 ‘모듈러 블록체인’ 베팅의 순수한 벤처 플레이로 평가된다.
3. 이더리움은 최근 ‘실사용자 중심/실용주의’로 문화가 급변하며 L1 스케일링에 대한 공격적 논의가 시작됐지만, 아직 솔라나와의 퍼포먼스 격차와 내재적 한계는 분명하다.
2:17 Thoughts on Venture and Liquid Markets
최근 벤처 시장은 ‘조용하지만 질적으로 우수한’ 딜이 많아졌다. 과거 AI 에이전트, 무의미한 버즈워드 프로젝트 등 90% 이상이 자본만 태우던 시기에서, 이제는 진짜로 흥미로운 사업 모델만 투자 유치를 받고 있다. DBA의 경우, 벤처와 리퀴드 포지션 모두 ‘멀티이어 롱’ 관점으로 접근하며, 단기 트레이딩엔 관심이 없다. 리퀴드 마켓은 매크로(특히 미국 정책, Fed, 대선 등)와 특정 인플루언서의 트윗 한 방에 30%씩 움직일 정도로 예측불가성이 극대화됐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95K까지 치솟았지만, 트위터 등 크립토 커뮤니티의 체감 심리는 극도로 냉소적이다. 크립토 트위터의 신호 대 잡음비가 최악이며, 진짜 시장 상황은 오프라인 미팅·컨퍼런스 등 직접적 네트워킹에서 더 잘 파악된다는 인사이트가 나온다.
9:01 Should VCs Benchmark Against BTC?
‘VC 리턴을 비트코인과 비교해야 하는가?’라는 트위터 논쟁에 대해, Jon Charbonneau는 “BTC는 완전히 다른 자산군이고, VC는 ‘테크 플랫폼 성장’에 베팅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선을 긋는다. LP(출자자)에게도 “비트코인 노출 원하면 직접 사세요”라고 안내하며, 벤처펀드는 ETH, SOL, BNB 등 알트코인 바스켓이 더 적합한 벤치마크라고 본다. BTC는 디지털 골드, 매크로 헤지라는 스토리로 독립적이고, 알트는 ‘기술적 혁신/네트워크 효과’에 베팅하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두 시장은 상호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비트코인만 살아남고 알트가 몰락하는 시나리오도 반대로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11:47 Outlook on Celestia and Solana
솔라나는 단일 실행 환경 L1 중 독보적 선두주자다. 개발팀의 일관된 전략, 제품 완성도, 실행력이 강점이지만, 시총 1,000억 달러 급으로 성장한 지금은 ‘성장률 저하’와 ‘수익성 불확실성’이 본질적 리스크다. 현재 솔라나의 수익(우선순위 수수료, priority fees)은 밸류에이션 대비 공격적이지만, 장기적으로 마진이 90% 이상 줄어들 가능성이 크고, 결국은 시장 전체의 10~100배 성장에 베팅하는 구조다. 반면 Celestia는 ‘모듈러 블록체인’이라는 아키텍처에 올인하는 순수 벤처 베팅이다. 아직 수익 제로, 솔라나 대비 시총도 1/30 수준이지만, 만약 ‘멀티체인/AI/초고성능’ 시대에 맞는 데이터레이어로 표준이 된다면 100배 성장도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이 역시 확률적으로 0에 수렴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게 벤처적 사고다.
21:48 Tokenizing Everything
온체인 실물자산(예: 주식, 채권 등)이 대규모로 토큰화될 경우, 기존의 밈코인/아비트라지 수수료보다 훨씬 더 크고 지속가능한 수익이 가능하다. 하지만, 규제자산은 ‘샌드위치’ 등 비효율적 거래비용을 허용하지 않아, 엄청난 거래량과 대형 플레이어의 참여가 전제되어야만 의미 있는 수익이 생긴다. 단기간 내에는 여전히 온체인 밈코인, 아비트라지 트레이딩이 L1/하이퍼리퀴드 등에서 수수료의 대세가 될 전망이다. 실물자산 토큰화가 진정한 수익의 미래지만, 이 시장이 성숙하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24:23 SVM Chains & Firedancer
Eclipse, Fogo, Atlas 등 SVM(Solana Virtual Machine) 기반 롤업/체인들의 등장은 솔라나 메인넷과의 경쟁 구도를 만든다. Jon은 이 접근법들이 ‘네트워크 효과 vs. UX/아키텍처 차별화’라는 관점에서 최소 수년간 공존할 것으로 본다. SVM 롤업은 단일 퍼미션 시퀀서/합의 구조로 초고성능, 낮은 레이턴시, MEV(최대 추출 가치) 관리 등에서 차별화된 UX를 제공한다. 반면 솔라나 메인넷 등 퍼미션리스 L1들은 네트워크 효과, 보안성, 탈중앙성에서 강점을 가진다. Firedancer(점프의 솔라나 신규 클라이언트)는 아직은 테스트넷 단계이며, 5%의 검증자만 도입된 건 의도적 제한이다. 궁극적으로 ‘퍼미션드 롤업 vs. 퍼미션리스 L1’의 경쟁 구도는, 사용자 경험·수수료 구조·검증자 인센티브 등에서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37:24 Monad vs MegaETH
Monad와 MegaETH는 ‘초고성능 EVM’ 구현을 두고 경쟁하는 차세대 L1/L2 후보이다. Monad는 EVM 전체 스택(소프트웨어+하드웨어)을 직접 최적화하며, 기존 L1 구조에서 극한의 성능을 추구한다. MegaETH는 1초마다 EVM 블록을 생성, 그 사이에 10밀리초 단위의 미니블록을 통해 초저지연 컨펌을 제공한다. 만약 초저지연이 HFT(고빈도 트레이딩) 등에서 결정적 차별점이 된다면 MegaETH가 이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유저/앱에겐 실질적 차이가 없을 수 있다. Monad 진영은 이런 기능을 L1에서도 구현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결국은 앱/팀의 유치력, 생태계 네트워크 효과 등이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40:56 Does the L1 Premium Still Exist?
L1 프리미엄(토큰 가치의 추가 할증)이 여전히 존재하는가? Jon의 관점은 “아직 존재하지만, 비합리적이고 점점 사라질 것”이다. L1/L2의 실질적 기술적 차이는 사용자나 밸류에이션에 본질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L2가 L1의 단순 확장(브릿지/유저 유입)에 머무를 때는 디스카운트가 정당하지만, 베이스(Base)처럼 독자적 사용자, 자산, 상태(state)를 소유하는 단계로 가면 L1, L2 구분은 무의미해진다. 현재의 L1 프리미엄은 ‘역사적 경로의존성’(초기 L1만 존재했던 시절의 유산), 토큰 미출시(L2의 토큰 부재) 등 특수 요인에 기인하며, 시간이 갈수록 합리적으로 수렴할 것으로 본다.
46:08 Scaling the Ethereum L1
이더리움 L1의 스케일링 논의가 본격화됐다. 최근 Donrad(이더리움 개발자)가 ‘2년 내 10배, 4년 내 100배 가스 리밋 증설’이라는 공격적 제안을 포럼에 올렸다. Jon은 “이제야 이더리움이 하드웨어/네트워크 발전 속도에 맞춰 자원을 늘리는 ‘기본값’을 세우려 한다”며 강한 찬성을 표한다. 과거엔 30→36M 가스 증설조차 1년 이상 소모할 만큼 보수적이었으나, 지금은 명확한 시장 시그널(“이더리움 L1도 다시 열릴 것이다”)이 중요하다고 본다. 다만, 베이스 등 L2의 속도에 비해 이더리움 L1의 스케일링 속도는 여전히 크게 뒤처져 있고, L1이 ‘디폴트 온보딩/대형 이벤트’의 장이 되려면 훨씬 더 과감한 확장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한계도 인정한다. “얼마나 늘려야 충분한가?”에 대한 답은 없지만, 분명히 더 늘려야 하며, 이 변화가 실제 수요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0xResearch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미국의 공식적 인정으로 ‘디지털 골드’라는 완전히 독립된 자산군으로 자리잡았고, 이와 분리된 이더리움 및 솔라나는 각자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2. 솔라나는 단일 실행 환경 L1의 최강자이지만, 거대 자산화에 따른 성장 리스크와 수익 구조의 근본적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Celestia는 ‘모듈러 블록체인’ 베팅의 순수한 벤처 플레이로 평가된다.
3. 이더리움은 최근 ‘실사용자 중심/실용주의’로 문화가 급변하며 L1 스케일링에 대한 공격적 논의가 시작됐지만, 아직 솔라나와의 퍼포먼스 격차와 내재적 한계는 분명하다.
2:17 Thoughts on Venture and Liquid Markets
최근 벤처 시장은 ‘조용하지만 질적으로 우수한’ 딜이 많아졌다. 과거 AI 에이전트, 무의미한 버즈워드 프로젝트 등 90% 이상이 자본만 태우던 시기에서, 이제는 진짜로 흥미로운 사업 모델만 투자 유치를 받고 있다. DBA의 경우, 벤처와 리퀴드 포지션 모두 ‘멀티이어 롱’ 관점으로 접근하며, 단기 트레이딩엔 관심이 없다. 리퀴드 마켓은 매크로(특히 미국 정책, Fed, 대선 등)와 특정 인플루언서의 트윗 한 방에 30%씩 움직일 정도로 예측불가성이 극대화됐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95K까지 치솟았지만, 트위터 등 크립토 커뮤니티의 체감 심리는 극도로 냉소적이다. 크립토 트위터의 신호 대 잡음비가 최악이며, 진짜 시장 상황은 오프라인 미팅·컨퍼런스 등 직접적 네트워킹에서 더 잘 파악된다는 인사이트가 나온다.
9:01 Should VCs Benchmark Against BTC?
‘VC 리턴을 비트코인과 비교해야 하는가?’라는 트위터 논쟁에 대해, Jon Charbonneau는 “BTC는 완전히 다른 자산군이고, VC는 ‘테크 플랫폼 성장’에 베팅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선을 긋는다. LP(출자자)에게도 “비트코인 노출 원하면 직접 사세요”라고 안내하며, 벤처펀드는 ETH, SOL, BNB 등 알트코인 바스켓이 더 적합한 벤치마크라고 본다. BTC는 디지털 골드, 매크로 헤지라는 스토리로 독립적이고, 알트는 ‘기술적 혁신/네트워크 효과’에 베팅하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두 시장은 상호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비트코인만 살아남고 알트가 몰락하는 시나리오도 반대로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11:47 Outlook on Celestia and Solana
솔라나는 단일 실행 환경 L1 중 독보적 선두주자다. 개발팀의 일관된 전략, 제품 완성도, 실행력이 강점이지만, 시총 1,000억 달러 급으로 성장한 지금은 ‘성장률 저하’와 ‘수익성 불확실성’이 본질적 리스크다. 현재 솔라나의 수익(우선순위 수수료, priority fees)은 밸류에이션 대비 공격적이지만, 장기적으로 마진이 90% 이상 줄어들 가능성이 크고, 결국은 시장 전체의 10~100배 성장에 베팅하는 구조다. 반면 Celestia는 ‘모듈러 블록체인’이라는 아키텍처에 올인하는 순수 벤처 베팅이다. 아직 수익 제로, 솔라나 대비 시총도 1/30 수준이지만, 만약 ‘멀티체인/AI/초고성능’ 시대에 맞는 데이터레이어로 표준이 된다면 100배 성장도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이 역시 확률적으로 0에 수렴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게 벤처적 사고다.
21:48 Tokenizing Everything
온체인 실물자산(예: 주식, 채권 등)이 대규모로 토큰화될 경우, 기존의 밈코인/아비트라지 수수료보다 훨씬 더 크고 지속가능한 수익이 가능하다. 하지만, 규제자산은 ‘샌드위치’ 등 비효율적 거래비용을 허용하지 않아, 엄청난 거래량과 대형 플레이어의 참여가 전제되어야만 의미 있는 수익이 생긴다. 단기간 내에는 여전히 온체인 밈코인, 아비트라지 트레이딩이 L1/하이퍼리퀴드 등에서 수수료의 대세가 될 전망이다. 실물자산 토큰화가 진정한 수익의 미래지만, 이 시장이 성숙하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24:23 SVM Chains & Firedancer
Eclipse, Fogo, Atlas 등 SVM(Solana Virtual Machine) 기반 롤업/체인들의 등장은 솔라나 메인넷과의 경쟁 구도를 만든다. Jon은 이 접근법들이 ‘네트워크 효과 vs. UX/아키텍처 차별화’라는 관점에서 최소 수년간 공존할 것으로 본다. SVM 롤업은 단일 퍼미션 시퀀서/합의 구조로 초고성능, 낮은 레이턴시, MEV(최대 추출 가치) 관리 등에서 차별화된 UX를 제공한다. 반면 솔라나 메인넷 등 퍼미션리스 L1들은 네트워크 효과, 보안성, 탈중앙성에서 강점을 가진다. Firedancer(점프의 솔라나 신규 클라이언트)는 아직은 테스트넷 단계이며, 5%의 검증자만 도입된 건 의도적 제한이다. 궁극적으로 ‘퍼미션드 롤업 vs. 퍼미션리스 L1’의 경쟁 구도는, 사용자 경험·수수료 구조·검증자 인센티브 등에서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37:24 Monad vs MegaETH
Monad와 MegaETH는 ‘초고성능 EVM’ 구현을 두고 경쟁하는 차세대 L1/L2 후보이다. Monad는 EVM 전체 스택(소프트웨어+하드웨어)을 직접 최적화하며, 기존 L1 구조에서 극한의 성능을 추구한다. MegaETH는 1초마다 EVM 블록을 생성, 그 사이에 10밀리초 단위의 미니블록을 통해 초저지연 컨펌을 제공한다. 만약 초저지연이 HFT(고빈도 트레이딩) 등에서 결정적 차별점이 된다면 MegaETH가 이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유저/앱에겐 실질적 차이가 없을 수 있다. Monad 진영은 이런 기능을 L1에서도 구현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결국은 앱/팀의 유치력, 생태계 네트워크 효과 등이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40:56 Does the L1 Premium Still Exist?
L1 프리미엄(토큰 가치의 추가 할증)이 여전히 존재하는가? Jon의 관점은 “아직 존재하지만, 비합리적이고 점점 사라질 것”이다. L1/L2의 실질적 기술적 차이는 사용자나 밸류에이션에 본질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L2가 L1의 단순 확장(브릿지/유저 유입)에 머무를 때는 디스카운트가 정당하지만, 베이스(Base)처럼 독자적 사용자, 자산, 상태(state)를 소유하는 단계로 가면 L1, L2 구분은 무의미해진다. 현재의 L1 프리미엄은 ‘역사적 경로의존성’(초기 L1만 존재했던 시절의 유산), 토큰 미출시(L2의 토큰 부재) 등 특수 요인에 기인하며, 시간이 갈수록 합리적으로 수렴할 것으로 본다.
46:08 Scaling the Ethereum L1
이더리움 L1의 스케일링 논의가 본격화됐다. 최근 Donrad(이더리움 개발자)가 ‘2년 내 10배, 4년 내 100배 가스 리밋 증설’이라는 공격적 제안을 포럼에 올렸다. Jon은 “이제야 이더리움이 하드웨어/네트워크 발전 속도에 맞춰 자원을 늘리는 ‘기본값’을 세우려 한다”며 강한 찬성을 표한다. 과거엔 30→36M 가스 증설조차 1년 이상 소모할 만큼 보수적이었으나, 지금은 명확한 시장 시그널(“이더리움 L1도 다시 열릴 것이다”)이 중요하다고 본다. 다만, 베이스 등 L2의 속도에 비해 이더리움 L1의 스케일링 속도는 여전히 크게 뒤처져 있고, L1이 ‘디폴트 온보딩/대형 이벤트’의 장이 되려면 훨씬 더 과감한 확장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한계도 인정한다. “얼마나 늘려야 충분한가?”에 대한 답은 없지만, 분명히 더 늘려야 하며, 이 변화가 실제 수요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4:45 Ethereum's Culture Shift
이더리움 코어 개발 문화가 ‘이론/아카데믹’에서 ‘실용/사용자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수년 간 논의돼 온 EOF(Ethereum Object Format) 업그레이드가 최근 개발자 콜에서 사실상 폐기됐다. Jon은 “이게 왜 유저에게 중요한지, 실제로 무슨 이득이 있는지 아무도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유저가 체감하는 가치가 없는 일’은 과감히 버리자는 문화로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반면, 아직 ETH가 BTC 대비 시총에서 계속 밀리고, 솔라나 대비 퍼포먼스 격차도 좁혀지지 않은 현실에서, 이 문화 변화가 실제 체인 가치에 얼마나 빠르게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Jon 본인도 “ETH는 아직 1도 안 들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드러냈다.
1:08:50 Closing Comments
Jon Charbonneau는 DBA의 투자자/리서처들에게 “dba.xyz를 팔로우하고, 가끔 올라오는 장문의 글을 읽어달라”고 당부했다. 차기 글로는 ‘고성능 체인 스택 분석’ 혹은 ‘토큰 밸류에이션’에 대한 심층 글을 고민 중이라고 귀띔했다.
https://youtu.be/dMSHYjk3b8U 29분 전 업로드 됨
이더리움 코어 개발 문화가 ‘이론/아카데믹’에서 ‘실용/사용자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수년 간 논의돼 온 EOF(Ethereum Object Format) 업그레이드가 최근 개발자 콜에서 사실상 폐기됐다. Jon은 “이게 왜 유저에게 중요한지, 실제로 무슨 이득이 있는지 아무도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유저가 체감하는 가치가 없는 일’은 과감히 버리자는 문화로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반면, 아직 ETH가 BTC 대비 시총에서 계속 밀리고, 솔라나 대비 퍼포먼스 격차도 좁혀지지 않은 현실에서, 이 문화 변화가 실제 체인 가치에 얼마나 빠르게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Jon 본인도 “ETH는 아직 1도 안 들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드러냈다.
1:08:50 Closing Comments
Jon Charbonneau는 DBA의 투자자/리서처들에게 “dba.xyz를 팔로우하고, 가끔 올라오는 장문의 글을 읽어달라”고 당부했다. 차기 글로는 ‘고성능 체인 스택 분석’ 혹은 ‘토큰 밸류에이션’에 대한 심층 글을 고민 중이라고 귀띔했다.
https://youtu.be/dMSHYjk3b8U 2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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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s Macro Status, Ethereum’s Cultural Reset, and Solana’s Growth Risk | Jon Charbonneau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Co-founder of DBA, Jon Charbonneau,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venture and liquid markets, Bitcoin’s evolving narrative, and whether crypto VCs should benchmark against BTC. We also cover Solana and Celestia’s long-term…
DeFi’s Next Frontier: Institutional Capital Meets DeFi | monetsupply | S9 E1
Bell Curve
3줄 요약
1. 기관 자본의 온체인 진입과 함께 DeFi 인프라의 성숙이 본격적인 구조적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2. 모듈화와 수직적 통합, 그리고 RWA·스테이블코인 도입 등으로 전통 금융과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DeFi의 규제 및 거버넌스 리스크, 유동성 재편 등 복합적 과제가 부상한다.
3. DeFi의 금융화 및 프로화는 효율성과 위험을 동시에 키우며, ‘진짜’ 수요와 메트릭스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 질문까지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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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What's Exciting About DeFi Today?
현재 DeFi가 흥미로운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수년간 인프라(체인, L2, 브릿지, 오라클 등)에 ‘과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쌓인 기술적 기반이 이제 실제 대규모 유저와 기관 자본을 수용할 준비가 됐다. 예전에는 L2도 실험적이었지만, 이제는 충분한 블록스페이스와 확장성이 확보되어 Dapp들이 본격적으로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둘째, DeFi 프로토콜 자체의 진화다. 2021년 DeFi Summer 때와 달리, 생존한 프로토콜들은 거친 베어마켓을 버티며 ‘린디’(Lindy Effect, 장수한 것이 앞으로도 오래 간다는 신뢰)를 입증했다. 즉, 실전에서 검증된 프리미티브들이 구축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험이 가능해졌다.
셋째, 기관의 진입이다. 이제는 BlackRock, Janus Henderson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온체인’을 명확히 지향하고 있으며, 규제와 거버넌스 수용도 진전되고 있다. 예전처럼 은행의 혁신예산으로 소규모 PoC를 돌리는 게 아니라, 실제 ‘스케일’에 진입한 것이다. 이런 전환점에서 프로토콜 설계, 시장 구조, 유저 페르소나 변화 등 근본적인 질문들이 다시 논의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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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Fragmentation & Reaggregation in DeFi
DeFi의 구조적 변화 중 하나는 ‘모듈화’와 ‘분산화’(fragmentation) 그리고 그에 따른 ‘재집약’(reaggregation)이다. 초기 DeFi(예: Uniswap v1, Compound)는 유동성이 얇고 사용자가 적어서, 모두가 동일한 커브·마켓에서 거래하는 ‘one size fits all’ 구조가 불가피했다. 하지만 이제는 프로토콜별, 유저별, 자산별 니즈가 다양해지며, 각자 맞춤형 파라미터와 풀을 설계하는 모듈화가 일반화되고 있다.
예시로, 코인베이스가 온체인 대출을 위해 ‘비트코인 담보-USDC 대출’만을 위한 커스텀 풀을 만든 사례가 있다. 이처럼 기관·핀테크 등 신규 유저들은 자신만의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맞는 프로토콜 구조를 원한다. 그 결과, 대형 프로토콜들도 Lido v3(Bring Your Own Validator), Morpho(볼트 아키텍처), Uniswap v4(AMM hooks) 등으로 아키텍처를 전환했다.
그러나 분산화가 증가하면 유동성 파편화, UX 복잡성,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 등 새로운 도전과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Morpho의 경우, 기본적으로 누구나 풀을 만들 수 있지만 실제 유저들은 리스크 큐레이션과 최적화가 필요한 볼트 매니저에 의존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과거 DAO(거버넌스)에서 하던 리스크 관리가 ‘볼트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역할로 외주화되고, 이들이 실제로는 기존 DAO 서비스 프로바이더(예: BA Labs, Gauntlet, Steakhouse)와 겹친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런 모듈화는 BD(사업개발) 패러다임도 바꾼다. 트위터·커뮤니티 중심의 리테일 마케팅보다는, 코인베이스 같은 대형 고객사와의 딜이 TVL을 단숨에 수십억 달러 끌어올리는 B2B형 BD가 핵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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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Vertical Integration in DeFi
이더리움 DeFi의 오랜 미덕이었던 ‘수평적 레고’(Money Lego) 구조가, 최근 급격히 ‘수직적 통합’(Vertical Integration)으로 전환되고 있다. 예전엔 DAO 거버넌스 최소화와 탈중앙화가 미덕이었고, Maker는 스테이블코인, Aave는 렌딩, Uniswap은 DEX 등 역할이 분명히 나뉘었다.
하지만 이제는 Aave가 자체 스테이블코인(GHO) 출시, Maker가 Spark 등 렌딩 라인 확장 등, 프로토콜별로 본질적로 경쟁 라인을 키우고 있다. 특히 Uniswap, Jupiter 등 DEX는 프로토콜-오더북-지갑-체인까지 위아래 스택을 통제하며, 사용자 경험(UX)과 경제적 가치(예: MEV, 가스비, 수수료 수취)를 극대화한다.
이런 수직적 통합의 동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UX: 유저 불만의 상당수는 실제로는 메타마스크 등 외부 툴에 기인하므로, 자체 프론트·지갑·체인까지 제공해 ‘완결형 경험’을 주려 한다. 둘째, 경제성: 예를 들어 Uniswap은 L1 가스비 등 외부에 새는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높이고, 사용자를 ‘직접 소유’(aggregation theory)하려 한다. 동시에, 하위 스택(예: 렌딩, 오더북)에 의존할 경우 외부 리스크에 노출되므로, 생존과 리스크 완화를 위해서도 수직화가 불가피해졌다.
특이점은, Solana의 Jito처럼 자체 MEV → LST → 리스테이킹 등 코어 역량을 여러 라인에 레버리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글·애플의 자체 앱처럼 L1에서 ‘내장(enshrined) 앱’을 제공하는 신규 체인(예: Barochain)도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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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DeFi Outside of Ethereum's Ecosystem
이더리움이 DeFi의 ‘린디’ 체인으로서 여전히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Uptime과 신뢰성: 솔라나 등 고성능 체인은 트랜잭션 속도·가스비에서 우위지만, 한 번의 다운타임이 렌딩·스테이블코인 등 핵심 프로토콜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더리움은 다운타임이 ‘0’에 가까워 대형 자본이 신뢰한다.
둘째, 구조적 특수성: 이더리움은 위임(Delegation) 없는 스테이킹 구조, 긴 언스테이킹 기간 등으로 인해 Lido 등 LST와 DeFi 연동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반면 솔라나는 쉽게 위임 가능해 LST 필요성이 낮고, 이로 인해 TVL·활성 유저가 덜 모인다.
셋째,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 기관이 온체인 진입 시 중요한 건 유동성과 사용자 수다. 이더리움은 오랜 시간 쌓은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신규 자본이 선호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반면 솔라나는 온체인 오더북(예: Phoenix)이 가능할 정도로 가스비가 싸고 빠르지만, 여전히 DeFi TVL·거래량에서는 ETH가 압도적이다.
이런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y)과 수수료 구조 차이는 체인별 시장구조(예: Aggregator, 오더북, LST 등)의 차이까지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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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Curve
3줄 요약
1. 기관 자본의 온체인 진입과 함께 DeFi 인프라의 성숙이 본격적인 구조적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2. 모듈화와 수직적 통합, 그리고 RWA·스테이블코인 도입 등으로 전통 금융과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DeFi의 규제 및 거버넌스 리스크, 유동성 재편 등 복합적 과제가 부상한다.
3. DeFi의 금융화 및 프로화는 효율성과 위험을 동시에 키우며, ‘진짜’ 수요와 메트릭스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 질문까지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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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What's Exciting About DeFi Today?
현재 DeFi가 흥미로운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수년간 인프라(체인, L2, 브릿지, 오라클 등)에 ‘과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쌓인 기술적 기반이 이제 실제 대규모 유저와 기관 자본을 수용할 준비가 됐다. 예전에는 L2도 실험적이었지만, 이제는 충분한 블록스페이스와 확장성이 확보되어 Dapp들이 본격적으로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둘째, DeFi 프로토콜 자체의 진화다. 2021년 DeFi Summer 때와 달리, 생존한 프로토콜들은 거친 베어마켓을 버티며 ‘린디’(Lindy Effect, 장수한 것이 앞으로도 오래 간다는 신뢰)를 입증했다. 즉, 실전에서 검증된 프리미티브들이 구축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험이 가능해졌다.
셋째, 기관의 진입이다. 이제는 BlackRock, Janus Henderson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온체인’을 명확히 지향하고 있으며, 규제와 거버넌스 수용도 진전되고 있다. 예전처럼 은행의 혁신예산으로 소규모 PoC를 돌리는 게 아니라, 실제 ‘스케일’에 진입한 것이다. 이런 전환점에서 프로토콜 설계, 시장 구조, 유저 페르소나 변화 등 근본적인 질문들이 다시 논의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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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Fragmentation & Reaggregation in DeFi
DeFi의 구조적 변화 중 하나는 ‘모듈화’와 ‘분산화’(fragmentation) 그리고 그에 따른 ‘재집약’(reaggregation)이다. 초기 DeFi(예: Uniswap v1, Compound)는 유동성이 얇고 사용자가 적어서, 모두가 동일한 커브·마켓에서 거래하는 ‘one size fits all’ 구조가 불가피했다. 하지만 이제는 프로토콜별, 유저별, 자산별 니즈가 다양해지며, 각자 맞춤형 파라미터와 풀을 설계하는 모듈화가 일반화되고 있다.
예시로, 코인베이스가 온체인 대출을 위해 ‘비트코인 담보-USDC 대출’만을 위한 커스텀 풀을 만든 사례가 있다. 이처럼 기관·핀테크 등 신규 유저들은 자신만의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맞는 프로토콜 구조를 원한다. 그 결과, 대형 프로토콜들도 Lido v3(Bring Your Own Validator), Morpho(볼트 아키텍처), Uniswap v4(AMM hooks) 등으로 아키텍처를 전환했다.
그러나 분산화가 증가하면 유동성 파편화, UX 복잡성,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 등 새로운 도전과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Morpho의 경우, 기본적으로 누구나 풀을 만들 수 있지만 실제 유저들은 리스크 큐레이션과 최적화가 필요한 볼트 매니저에 의존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과거 DAO(거버넌스)에서 하던 리스크 관리가 ‘볼트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역할로 외주화되고, 이들이 실제로는 기존 DAO 서비스 프로바이더(예: BA Labs, Gauntlet, Steakhouse)와 겹친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런 모듈화는 BD(사업개발) 패러다임도 바꾼다. 트위터·커뮤니티 중심의 리테일 마케팅보다는, 코인베이스 같은 대형 고객사와의 딜이 TVL을 단숨에 수십억 달러 끌어올리는 B2B형 BD가 핵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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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Vertical Integration in DeFi
이더리움 DeFi의 오랜 미덕이었던 ‘수평적 레고’(Money Lego) 구조가, 최근 급격히 ‘수직적 통합’(Vertical Integration)으로 전환되고 있다. 예전엔 DAO 거버넌스 최소화와 탈중앙화가 미덕이었고, Maker는 스테이블코인, Aave는 렌딩, Uniswap은 DEX 등 역할이 분명히 나뉘었다.
하지만 이제는 Aave가 자체 스테이블코인(GHO) 출시, Maker가 Spark 등 렌딩 라인 확장 등, 프로토콜별로 본질적로 경쟁 라인을 키우고 있다. 특히 Uniswap, Jupiter 등 DEX는 프로토콜-오더북-지갑-체인까지 위아래 스택을 통제하며, 사용자 경험(UX)과 경제적 가치(예: MEV, 가스비, 수수료 수취)를 극대화한다.
이런 수직적 통합의 동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UX: 유저 불만의 상당수는 실제로는 메타마스크 등 외부 툴에 기인하므로, 자체 프론트·지갑·체인까지 제공해 ‘완결형 경험’을 주려 한다. 둘째, 경제성: 예를 들어 Uniswap은 L1 가스비 등 외부에 새는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높이고, 사용자를 ‘직접 소유’(aggregation theory)하려 한다. 동시에, 하위 스택(예: 렌딩, 오더북)에 의존할 경우 외부 리스크에 노출되므로, 생존과 리스크 완화를 위해서도 수직화가 불가피해졌다.
특이점은, Solana의 Jito처럼 자체 MEV → LST → 리스테이킹 등 코어 역량을 여러 라인에 레버리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글·애플의 자체 앱처럼 L1에서 ‘내장(enshrined) 앱’을 제공하는 신규 체인(예: Barochain)도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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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DeFi Outside of Ethereum's Ecosystem
이더리움이 DeFi의 ‘린디’ 체인으로서 여전히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Uptime과 신뢰성: 솔라나 등 고성능 체인은 트랜잭션 속도·가스비에서 우위지만, 한 번의 다운타임이 렌딩·스테이블코인 등 핵심 프로토콜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더리움은 다운타임이 ‘0’에 가까워 대형 자본이 신뢰한다.
둘째, 구조적 특수성: 이더리움은 위임(Delegation) 없는 스테이킹 구조, 긴 언스테이킹 기간 등으로 인해 Lido 등 LST와 DeFi 연동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반면 솔라나는 쉽게 위임 가능해 LST 필요성이 낮고, 이로 인해 TVL·활성 유저가 덜 모인다.
셋째,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 기관이 온체인 진입 시 중요한 건 유동성과 사용자 수다. 이더리움은 오랜 시간 쌓은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신규 자본이 선호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반면 솔라나는 온체인 오더북(예: Phoenix)이 가능할 정도로 가스비가 싸고 빠르지만, 여전히 DeFi TVL·거래량에서는 ETH가 압도적이다.
이런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y)과 수수료 구조 차이는 체인별 시장구조(예: Aggregator, 오더북, LST 등)의 차이까지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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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RWAs and Stablecoins
RWA(Real World Asset)와 스테이블코인은 DeFi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최근 미국 재무장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부채 관리의 핵심 축으로 언급할 정도로 매크로 차원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테더(USDT)는 오프쇼어, 이머징 마켓 등에서 ‘달러 수요’를 흡수하며 독보적이고, USDC는 미국 내 핀테크·결제 등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PYUSD(페이팔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발행자가 DeFi 내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히 동일한 ‘달러 페깅’만으로는 부족하고, 차별화된 유통·수요 창출(예: 대형 거래소, 결제 네트워크, 혹은 혁신적 기능)이 필수다. 실제로 PayPal은 DeFi 침투에 애를 먹고 있으며, 반면 BUIDL 등 T-bill 기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나, 프라이빗 크레딧 등 차별화된 RWA 상품은 DeFi 내에서 점차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이하게도, RWA 토큰화의 ‘바벨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즉, 가장 유동성이 높은 달러·국채와, 가장 비유동적인 프라이빗 크레딧·부동산 등 양 극단에서 토큰화가 가장 큰 효용을 가진다. 프라이빗 크레딧의 경우, 전통 시장 대비 온체인에서의 유동성·거래 효율성이 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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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 The Financialization of DeFi
DeFi의 금융화(financialization)·증권화(securitization) 트렌드는 전통 금융의 고도화와 맞물려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트랜치, 파생, 구조화 상품 등을 훨씬 저렴하고 투명하게 구현할 수 있다. 실제로 Pendle처럼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분리, 옵션형 상품, 다양한 신용등급의 트랜치 구조 등이 이미 DeFi에서 활발히 실험되고 있다.
이런 구조화는 유저군 다변화(기관 vs 리테일, 저위험 vs 고위험 선호)에 따라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한편, DeFi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이슈도 제기된다. 전통 금융의 경우 AAA 등급, FDIC 보증, 중앙은행 백스톱 등 ‘사회적 안전망’이 있었지만, 블록체인에서는 기술적 백스톱과 투명성만으론 한계가 있다. USDC, Lido, 오피M 등 ‘린디’ 프로토콜이 사실상 ‘신뢰의 공공재’ 역할을 하며, 이들이 사고나면 생태계 전체가 퇴보할 수 있다는 암묵적 기대가 존재한다.
수익률 파밍(yield farming)도 점차 프로화·집단화되고 있다. Turtle Club 등은 대형 자산을 모아 프로토콜과 집단 협상, 락업 기간 보장 등으로 ‘진짜’ 코스트 오브 캐피탈을 측정하려는 움직임이다. TVL, 유저 수 등 메트릭스 자체가 점차 ‘진짜 수요’와 인센티브, 구조적 지속성을 구분하는 데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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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 How Does Stablecoin Growth Impact the L1?
스테이블코인 및 RWA 도입이 L1(특히 ETH) 가격 및 네이티브 토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복합적이다. 한편으론 L1이 ‘국가 경제’처럼 더 많은 경제활동(=스테이블코인 결제, RWA 트랜잭션)을 유치하면, 장기적으로는 수수료와 네트워크 효과 측면에서 토큰 가치에 긍정적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L2 가스 추상화, USDC 등으로 가스비 지불이 가능해지면 네이티브 토큰(ETH)의 ‘머니성’과 필수성이 약화될 수 있다. 즉, ‘더 많은 스테이블코인 = 더 좋은 ETH’라는 공식이 무조건 성립하는지,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이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역할을 대체하는지, 혹은 수수료가 ETH 홀더에게 충분히 환류되는 구조인지가 관건이다. 이는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RWA·스테이블코인이 네트워크 위에서 커질수록 네이티브 토큰의 가치 포지셔닝이 도전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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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5 The Cold Start Problem
DeFi의 ‘콜드 스타트’ 문제—즉, 초반 TVL 및 유저 유치—는 이제 단순 리테일 에어드랍 파밍에서 벗어나, Turtle Club 등 집단 협상형 프로페셔널 LP, 프리-디파짓(예: Barochain의 Boy Koo)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TVL이 ‘어떻게’ 유입됐는지가 실제 지속성, 유저 퀄리티, 프로토콜의 진짜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유기적 TVL’이 정말로 좋은지, 아니면 락업·집단 협상 등으로 확보한 TVL이 더 지속적인지, 각 방식의 인센티브 구조와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데이터 프로바이더들 사이에서도 ‘진짜’ TVL의 의미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단순 수치가 아니라 유입 구조, 인센티브, 지속성까지 정밀하게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s://youtu.be/iNTwo7N16vs 31분 전 업로드 됨
RWA(Real World Asset)와 스테이블코인은 DeFi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최근 미국 재무장관이 스테이블코인을 부채 관리의 핵심 축으로 언급할 정도로 매크로 차원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테더(USDT)는 오프쇼어, 이머징 마켓 등에서 ‘달러 수요’를 흡수하며 독보적이고, USDC는 미국 내 핀테크·결제 등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PYUSD(페이팔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발행자가 DeFi 내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히 동일한 ‘달러 페깅’만으로는 부족하고, 차별화된 유통·수요 창출(예: 대형 거래소, 결제 네트워크, 혹은 혁신적 기능)이 필수다. 실제로 PayPal은 DeFi 침투에 애를 먹고 있으며, 반면 BUIDL 등 T-bill 기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나, 프라이빗 크레딧 등 차별화된 RWA 상품은 DeFi 내에서 점차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이하게도, RWA 토큰화의 ‘바벨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즉, 가장 유동성이 높은 달러·국채와, 가장 비유동적인 프라이빗 크레딧·부동산 등 양 극단에서 토큰화가 가장 큰 효용을 가진다. 프라이빗 크레딧의 경우, 전통 시장 대비 온체인에서의 유동성·거래 효율성이 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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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 The Financialization of DeFi
DeFi의 금융화(financialization)·증권화(securitization) 트렌드는 전통 금융의 고도화와 맞물려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트랜치, 파생, 구조화 상품 등을 훨씬 저렴하고 투명하게 구현할 수 있다. 실제로 Pendle처럼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분리, 옵션형 상품, 다양한 신용등급의 트랜치 구조 등이 이미 DeFi에서 활발히 실험되고 있다.
이런 구조화는 유저군 다변화(기관 vs 리테일, 저위험 vs 고위험 선호)에 따라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한편, DeFi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이슈도 제기된다. 전통 금융의 경우 AAA 등급, FDIC 보증, 중앙은행 백스톱 등 ‘사회적 안전망’이 있었지만, 블록체인에서는 기술적 백스톱과 투명성만으론 한계가 있다. USDC, Lido, 오피M 등 ‘린디’ 프로토콜이 사실상 ‘신뢰의 공공재’ 역할을 하며, 이들이 사고나면 생태계 전체가 퇴보할 수 있다는 암묵적 기대가 존재한다.
수익률 파밍(yield farming)도 점차 프로화·집단화되고 있다. Turtle Club 등은 대형 자산을 모아 프로토콜과 집단 협상, 락업 기간 보장 등으로 ‘진짜’ 코스트 오브 캐피탈을 측정하려는 움직임이다. TVL, 유저 수 등 메트릭스 자체가 점차 ‘진짜 수요’와 인센티브, 구조적 지속성을 구분하는 데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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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 How Does Stablecoin Growth Impact the L1?
스테이블코인 및 RWA 도입이 L1(특히 ETH) 가격 및 네이티브 토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복합적이다. 한편으론 L1이 ‘국가 경제’처럼 더 많은 경제활동(=스테이블코인 결제, RWA 트랜잭션)을 유치하면, 장기적으로는 수수료와 네트워크 효과 측면에서 토큰 가치에 긍정적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L2 가스 추상화, USDC 등으로 가스비 지불이 가능해지면 네이티브 토큰(ETH)의 ‘머니성’과 필수성이 약화될 수 있다. 즉, ‘더 많은 스테이블코인 = 더 좋은 ETH’라는 공식이 무조건 성립하는지,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이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역할을 대체하는지, 혹은 수수료가 ETH 홀더에게 충분히 환류되는 구조인지가 관건이다. 이는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RWA·스테이블코인이 네트워크 위에서 커질수록 네이티브 토큰의 가치 포지셔닝이 도전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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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5 The Cold Start Problem
DeFi의 ‘콜드 스타트’ 문제—즉, 초반 TVL 및 유저 유치—는 이제 단순 리테일 에어드랍 파밍에서 벗어나, Turtle Club 등 집단 협상형 프로페셔널 LP, 프리-디파짓(예: Barochain의 Boy Koo)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TVL이 ‘어떻게’ 유입됐는지가 실제 지속성, 유저 퀄리티, 프로토콜의 진짜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유기적 TVL’이 정말로 좋은지, 아니면 락업·집단 협상 등으로 확보한 TVL이 더 지속적인지, 각 방식의 인센티브 구조와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데이터 프로바이더들 사이에서도 ‘진짜’ TVL의 의미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단순 수치가 아니라 유입 구조, 인센티브, 지속성까지 정밀하게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s://youtu.be/iNTwo7N16vs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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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s Next Frontier: Institutional Capital Meets DeFi | monetsupply | S9 E1
In this episode, Bell Curve kicks off its new season with Mippo and monetsupply outlining the major DeFi themes they’ll be exploring. They dive into institutional adoption of DeFi, the increasing vertical integration by leading DeFi players, stablecoin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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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Story Protocol Tokenize the $70 Trillion IP Market?
Bankless
3줄 요약
1. Story Protocol은 70조 달러 규모의 IP 시장을 온체인화해, 기존의 비효율적이고 폐쇄적인 IP 거래를 탈바꿈시키려는 크립토 업계의 가장 야심찬 시도다.
2. '코드가 법이 된다'는 블록체인 철학과, 국가 단위 법률 체계에 뿌리를 둔 IP 시스템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법적·기술적 설계가 핵심 논점이다.
3. AI 시대의 초과생산과 창작 인센티브 붕괴 문제를, 온체인 IP 네트워크와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스로 풀어가며 '디지털 창작자 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실험한다.
0:00 Intro
Story Protocol의 등장은 크립토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나아가 거대한 지적재산권(IP) 시장을 어떻게 재편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계기다. IP는 본질적으로 국가 단위의 법률 시스템에 뿌리를 두고 있고, 블록체인은 그 위에 존재하는 글로벌·탈국가적 질서를 지향한다. 진행자는 처음에 "IP와 블록체인은 근본적으로 결이 다르지 않나?"라는 회의적 시각을 갖고 대화를 시작한다. Story Protocol의 공동창업자인 Jason Zhao는, 전통적인 IP 시스템의 폐쇄성과 비효율(예: 다스베이더 런치박스를 만들고 싶으면 1만 달러짜리 변호사부터 필요하다)을 지적하며, 블록체인이 금융을 탈중개화했듯 IP 시장 역시 '법률·에이전트·중개인' 레이어를 제거함으로써 혁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IP 시장의 총 규모가 70조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 이는 단순히 영화·음악·캐릭터뿐 아니라 특허, 상표, 브랜드 등까지 포괄한다.
5:48 Why Onchain IP?
전통적인 IP 거래의 높은 진입장벽과 비효율(예: 변호사 비용, 복잡한 계약, 느린 협상)을 블록체인으로 대체하는 것이 Story Protocol의 미션이다. 예를 들어, 다스베이더 런치박스 제작을 원하면 Disney와 직접 복잡한 협상과 감사, 라이선스 체결을 해야 하지만, Story Protocol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온체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API 호출 한 번으로 실시간 권리 거래와 수익 배분이 가능해진다. Jason은 이 구조를 '스테이블코인'에 비유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라는 전통 자산을 온체인으로 확장해 유연성과 프로그래머빌리티를 부여하듯, Story는 'IP'라는 낡은 제도를 온체인으로 확장해 거래비용과 진입장벽을 혁신적으로 낮춘다고 설명한다. 실제 시장 규모 수치(70조 달러)와 특허·상표·저작권 등 다양한 자산군이 포함된다는 점도 언급한다.
16:52 Eliminating Lawyers
금융시장이 전자화/토큰화될 때마다 '변호사 레이어'가 줄어들며 효율성이 극대화됐듯, IP 시장도 마찬가지로 법률·중개인 레이어의 자동화가 혁신의 핵심이라는 논의가 이어진다. Story Protocol은 단순한 로열티 자동 분배를 넘어서, '법적 구속력을 가진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스'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즉, 온체인에 등록된 IP마다 실제 법적 효력을 갖는 계약서가 자동 생성되고, 만약 분쟁이 발생하면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마치 스테이블코인이 최악의 경우 실물달러로 상환되는 것처럼). 이로써 기존의 복잡한 법률문서, 변호사 협상, 중개인 네트워크를 코드와 스마트컨트랙트, 자동화된 API로 대체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24:41 Step One
Story Protocol의 실제 go-to-market 전략은, 우선 기존의 '트래디셔널 IP (Trad IP)'를 온체인화하는 데서 출발한다. 예를 들어, Justin Bieber의 'Peaches'와 같은 유명 음악 IP, 혹은 유명 영화감독이 만드는 새로운 SF 유니버스의 캐릭터와 설정을 Story Protocol에 등록하여, IP의 소유·라이선스·수익분배가 온체인에서 자동화된다. 이 과정에서 단순 파일 업로드와 라이선스 조건 설정만으로 마켓플레이스에 IP가 등록되고, 누가 언제 어떤 조건으로 해당 IP를 사용하는지 투명하게 기록된다. 장기적으로는, 기존 유명 IP의 온체인화(0→1)를 넘어, 아예 처음부터 온체인에서 창작되고 분산적으로 발전하는 '네이티브 IP(1→10)'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는 유튜브가 기존 방송과 달리 아마추어 창작자 생태계를 키워낸 것과 유사한 메커니즘이다.
28:56 Code as Law
Story Protocol의 가장 논쟁적인 지점은 'IP는 본질적으로 국가 법률 시스템의 산물인데, 블록체인은 그 위에 존재하는 초국가적 질서'라는 점이다. 즉, Story Protocol은 탈국가적 질서를 지향하는 크립토 본연의 사이퍼펑크 철학과, 실질적으로는 현존 법률 시스템을 확장하는 실용적 접근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한다. Jason은 이를 '스테이블코인 사다리'에 비유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라는 국가통화의 온체인 확장으로 성공했듯, 온체인 IP도 기존 법률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중간 단계로서 의미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코드가 곧 법이 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즉, 완전한 탈국가적 질서로의 도약이 불가능하다면, 현실적 개선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적 인식과 시스템의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38:38 Ownership Protection
온체인 IP 등록이 실제 법적 효력을 갖는가? 예를 들어, 무명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작품을 Story에 등록했는데, 누군가 이를 무단 도용한다면, Story Protocol이 직접적인 법적 집행력을 갖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존의 '아무 기록도 없는 상태'에 비해, Story Protocol을 통한 창작 시점·저작권 명세·온체인 트랜잭션 기록 등이 증거로 활용될 수 있고, 실제 미국 저작권법상 등록된 저작권은 미등록 저작권보다 훨씬 강한 보호를 받는다. Story는 추후 각국 정부기관(미국 저작권청 등)과 연계해, 온체인 등록과 공식 등록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API 연동을 추진 중이다. 또한, Story의 'Attestation Service'는 AI 기반 분석으로 유사 IP 탐지·침해 감지 등도 지원한다. 즉, 완벽한 집행력 대신, 선언/증명/감지의 레이어를 10배 효율화해 '실질적 보호력'을 높이는 방향이다.
45:35 Onchain IP Nuances
IP의 국제적 관점에서, 각국의 법률 체계가 다르다는 점이 온체인 IP의 글로벌 확장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특히 특허·상표는 국가마다 보호범위와 집행력이 천차만별이지만, '저작권(copyright)'은 19세기 '베른 협약(Berne Convention)' 이후 상당히 국제적으로 표준화되어 있다. Story Protocol은 우선 저작권 중심으로 글로벌 온체인 IP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경을 초월한 IP 소유권·거래·정산의 사실상 표준(일종의 'IP Settlement Layer')을 지향한다. 장기적으로는 각국 정부·기관과의 연계, 혹은 완전한 탈중앙화 프로토콜로의 발전을 모색한다.
53:11 Final Words
AI 시대에는 창작물의 과잉공급과 무한복제, 그리고 창작 인센티브의 붕괴라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다. Jason은 'IP란 개인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넘어서, 사회 전체가 최적의 창작 인센티브를 제공받기 위한 메커니즘'이라고 강조한다. 즉, IP가 사라지면 장기적으로는 AI 모델에 투입할 '새로운, 의미 있는 데이터' 자체가 고갈되고, 결국 전체 창작생태계가 쇠퇴할 수밖에 없다. Story Protocol은 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네이티브 IP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인간 창작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는 실험을 이어간다.
Bankless
3줄 요약
1. Story Protocol은 70조 달러 규모의 IP 시장을 온체인화해, 기존의 비효율적이고 폐쇄적인 IP 거래를 탈바꿈시키려는 크립토 업계의 가장 야심찬 시도다.
2. '코드가 법이 된다'는 블록체인 철학과, 국가 단위 법률 체계에 뿌리를 둔 IP 시스템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법적·기술적 설계가 핵심 논점이다.
3. AI 시대의 초과생산과 창작 인센티브 붕괴 문제를, 온체인 IP 네트워크와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스로 풀어가며 '디지털 창작자 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실험한다.
0:00 Intro
Story Protocol의 등장은 크립토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나아가 거대한 지적재산권(IP) 시장을 어떻게 재편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계기다. IP는 본질적으로 국가 단위의 법률 시스템에 뿌리를 두고 있고, 블록체인은 그 위에 존재하는 글로벌·탈국가적 질서를 지향한다. 진행자는 처음에 "IP와 블록체인은 근본적으로 결이 다르지 않나?"라는 회의적 시각을 갖고 대화를 시작한다. Story Protocol의 공동창업자인 Jason Zhao는, 전통적인 IP 시스템의 폐쇄성과 비효율(예: 다스베이더 런치박스를 만들고 싶으면 1만 달러짜리 변호사부터 필요하다)을 지적하며, 블록체인이 금융을 탈중개화했듯 IP 시장 역시 '법률·에이전트·중개인' 레이어를 제거함으로써 혁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IP 시장의 총 규모가 70조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 이는 단순히 영화·음악·캐릭터뿐 아니라 특허, 상표, 브랜드 등까지 포괄한다.
5:48 Why Onchain IP?
전통적인 IP 거래의 높은 진입장벽과 비효율(예: 변호사 비용, 복잡한 계약, 느린 협상)을 블록체인으로 대체하는 것이 Story Protocol의 미션이다. 예를 들어, 다스베이더 런치박스 제작을 원하면 Disney와 직접 복잡한 협상과 감사, 라이선스 체결을 해야 하지만, Story Protocol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온체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API 호출 한 번으로 실시간 권리 거래와 수익 배분이 가능해진다. Jason은 이 구조를 '스테이블코인'에 비유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라는 전통 자산을 온체인으로 확장해 유연성과 프로그래머빌리티를 부여하듯, Story는 'IP'라는 낡은 제도를 온체인으로 확장해 거래비용과 진입장벽을 혁신적으로 낮춘다고 설명한다. 실제 시장 규모 수치(70조 달러)와 특허·상표·저작권 등 다양한 자산군이 포함된다는 점도 언급한다.
16:52 Eliminating Lawyers
금융시장이 전자화/토큰화될 때마다 '변호사 레이어'가 줄어들며 효율성이 극대화됐듯, IP 시장도 마찬가지로 법률·중개인 레이어의 자동화가 혁신의 핵심이라는 논의가 이어진다. Story Protocol은 단순한 로열티 자동 분배를 넘어서, '법적 구속력을 가진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스'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즉, 온체인에 등록된 IP마다 실제 법적 효력을 갖는 계약서가 자동 생성되고, 만약 분쟁이 발생하면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마치 스테이블코인이 최악의 경우 실물달러로 상환되는 것처럼). 이로써 기존의 복잡한 법률문서, 변호사 협상, 중개인 네트워크를 코드와 스마트컨트랙트, 자동화된 API로 대체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24:41 Step One
Story Protocol의 실제 go-to-market 전략은, 우선 기존의 '트래디셔널 IP (Trad IP)'를 온체인화하는 데서 출발한다. 예를 들어, Justin Bieber의 'Peaches'와 같은 유명 음악 IP, 혹은 유명 영화감독이 만드는 새로운 SF 유니버스의 캐릭터와 설정을 Story Protocol에 등록하여, IP의 소유·라이선스·수익분배가 온체인에서 자동화된다. 이 과정에서 단순 파일 업로드와 라이선스 조건 설정만으로 마켓플레이스에 IP가 등록되고, 누가 언제 어떤 조건으로 해당 IP를 사용하는지 투명하게 기록된다. 장기적으로는, 기존 유명 IP의 온체인화(0→1)를 넘어, 아예 처음부터 온체인에서 창작되고 분산적으로 발전하는 '네이티브 IP(1→10)'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는 유튜브가 기존 방송과 달리 아마추어 창작자 생태계를 키워낸 것과 유사한 메커니즘이다.
28:56 Code as Law
Story Protocol의 가장 논쟁적인 지점은 'IP는 본질적으로 국가 법률 시스템의 산물인데, 블록체인은 그 위에 존재하는 초국가적 질서'라는 점이다. 즉, Story Protocol은 탈국가적 질서를 지향하는 크립토 본연의 사이퍼펑크 철학과, 실질적으로는 현존 법률 시스템을 확장하는 실용적 접근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한다. Jason은 이를 '스테이블코인 사다리'에 비유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라는 국가통화의 온체인 확장으로 성공했듯, 온체인 IP도 기존 법률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중간 단계로서 의미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코드가 곧 법이 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즉, 완전한 탈국가적 질서로의 도약이 불가능하다면, 현실적 개선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적 인식과 시스템의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38:38 Ownership Protection
온체인 IP 등록이 실제 법적 효력을 갖는가? 예를 들어, 무명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작품을 Story에 등록했는데, 누군가 이를 무단 도용한다면, Story Protocol이 직접적인 법적 집행력을 갖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존의 '아무 기록도 없는 상태'에 비해, Story Protocol을 통한 창작 시점·저작권 명세·온체인 트랜잭션 기록 등이 증거로 활용될 수 있고, 실제 미국 저작권법상 등록된 저작권은 미등록 저작권보다 훨씬 강한 보호를 받는다. Story는 추후 각국 정부기관(미국 저작권청 등)과 연계해, 온체인 등록과 공식 등록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API 연동을 추진 중이다. 또한, Story의 'Attestation Service'는 AI 기반 분석으로 유사 IP 탐지·침해 감지 등도 지원한다. 즉, 완벽한 집행력 대신, 선언/증명/감지의 레이어를 10배 효율화해 '실질적 보호력'을 높이는 방향이다.
45:35 Onchain IP Nuances
IP의 국제적 관점에서, 각국의 법률 체계가 다르다는 점이 온체인 IP의 글로벌 확장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특히 특허·상표는 국가마다 보호범위와 집행력이 천차만별이지만, '저작권(copyright)'은 19세기 '베른 협약(Berne Convention)' 이후 상당히 국제적으로 표준화되어 있다. Story Protocol은 우선 저작권 중심으로 글로벌 온체인 IP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경을 초월한 IP 소유권·거래·정산의 사실상 표준(일종의 'IP Settlement Layer')을 지향한다. 장기적으로는 각국 정부·기관과의 연계, 혹은 완전한 탈중앙화 프로토콜로의 발전을 모색한다.
53:11 Final Words
AI 시대에는 창작물의 과잉공급과 무한복제, 그리고 창작 인센티브의 붕괴라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다. Jason은 'IP란 개인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넘어서, 사회 전체가 최적의 창작 인센티브를 제공받기 위한 메커니즘'이라고 강조한다. 즉, IP가 사라지면 장기적으로는 AI 모델에 투입할 '새로운, 의미 있는 데이터' 자체가 고갈되고, 결국 전체 창작생태계가 쇠퇴할 수밖에 없다. Story Protocol은 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네이티브 IP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인간 창작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는 실험을 이어간다.
56:30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Story Protocol의 토큰(IP)은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수수료 결제 뿐 아니라 모든 IP 거래의 결제·정산에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 구조를 지향한다. 장기적으로는, Visa나 SWIFT처럼 '글로벌 중립적 IP 정산 네트워크'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 민간주도·탈중앙화·공공성과 신뢰성 확보라는 과제를 병행한다.
https://youtu.be/Hf4EOUhRKXM 6분 전 업로드 됨
마지막으로, Story Protocol의 토큰(IP)은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수수료 결제 뿐 아니라 모든 IP 거래의 결제·정산에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 구조를 지향한다. 장기적으로는, Visa나 SWIFT처럼 '글로벌 중립적 IP 정산 네트워크'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 민간주도·탈중앙화·공공성과 신뢰성 확보라는 과제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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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Story Protocol Tokenize the $70 Trillion IP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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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Crypto disrupt the IP Market?
In this episode, we dive deep with Jason Zhao, co-founder of Story Protocol, on how their new token launch could unlock the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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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Crypto disrupt the IP Market?
In this episode, we dive deep with Jason Zhao, co-founder of Story Protocol, on how their new token launch could unlock the $70…
Why Twenty One Capital Is More About Volatility Than Bitcoin
Unchained
3줄 요약
1. 21캐피탈은 비트코인 현물 자체가 아니라 ‘변동성’이라는 새로운 투자 상품을 만들어내며, 월가와 테더, 소프트뱅크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폭발적으로 교차하는 지점이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레버리지 플레이북을 계승하되, 단순한 현물 보유가 아니라 적극적 자산운용, 차별화된 자본구조,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 개발로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에 집중한다.
3. 테더와 소프트뱅크, 월가(캔터 피츠제럴드)의 결합은 글로벌 금융질서의 틈새와 국가별 자본 통제, 그리고 ‘비트코인 금융화’라는 신흥 패러다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7 왜 21캐피탈의 등장이 큰 사건인지
21캐피탈은 테더, 소프트뱅크, 캔터 피츠제럴드 등 글로벌 금융권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을 매개로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협업하는 사례다. 기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달리, 단일 창업자 중심의 미국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 공급자(테더), 일본계 초대형 기관투자자(소프트뱅크), 월가 전통 금융사(캔터)가 한데 모여 “비트코인 순수 플레이”를 표방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정치적, 경제적, 자본적, 사회적 자본’이 교차하는 문화적 순간이라 평가했으며, 기존에는 상상하기 힘든 조합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투자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어떤 전략적 위치에 도달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6:09 21캐피탈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실수를 반복할 것인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다양한 자본조달 수단(전환사채, 우선주, 담보대출 등)을 활용했으나, 담보설정 및 마진콜(일정 가격 하락 시 추가 담보 투입) 등으로 인해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됐다. 21캐피탈은 이런 기존의 ‘부채 레버리지+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참고하되, 단순히 부채로만 자산을 불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자산(비트코인) 자체도 적극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즉, 현물 보유 외에도 비트코인 기반 대출, 자본시장 상품, 네이티브 금융 혁신 등 다양한 금융공학적 기법을 도입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수동적 보유’와 달리 ‘능동적 운용’ 및 ‘금융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차별화다.
11:59 셀시우스, 보이저, 제네시스처럼 될 위험은?
2022년 암호화폐 대출업체들의 연쇄 파산(셀시우스, 보이저, 제네시스 등)은 과도한 레버리지와 불투명한 리스크 관리, 과소담보 대출이 원인이었다. 21캐피탈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 등 신사업을 예고했지만, 반드시 ‘과잉담보(Over-collateralization)’와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와 우선주 등 ‘마진콜 없는’ 자본조달로 위기를 버텼고, 21캐피탈 역시 단순 대출이 아니라, 비트코인 활용의 다양한 금융상품(옵션, 마진, 크로스담보 등)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고, 전통 금융의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18:52 비트코인에 인컴(수익) 모델이 필요한 이유
비트코인 보유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보안 및 생태계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 2차 레이어 솔루션의 경제성이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도 한계다. 21캐피탈은 단순 ‘디지털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대출, 옵션, 마진 등)을 통해 네트워크의 ‘생산적 유틸리티’를 증명하고, 나아가 비트코인 생태계의 장기적 지속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내세운다. 이는 단순 보유에서 ‘금융 생산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21:17 비트코인 per 주(BPS)와 전통금융의 다리
‘비트코인 per 주(BPS, Bitcoin Per Share)’와 ‘비트코인 리턴율(BRR, Bitcoin Return Rate)’은 비트코인 기반 기업의 성과를 전통금융(주식, KPI 등)과 연결하는 핵심지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BTC Yield’라는 KPI로 연간 15%의 비트코인 증가율을 제시했고, 21캐피탈도 유사한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어필한다. 다만, BPS는 자본구조(부채, 우선주 등)에 따라 실제 가치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단순 퍼센트 상승보다 ‘절대 비트코인 증가량’이 더 중요한 평가요소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즉, 토큰 이코노믹스와 전통 주식 평가 사이의 ‘정밀한 브릿지’ 설계가 필요하다.
30:16 테더(Tether)의 참여가 갖는 의미
테더는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으로 ‘사상 최고 수준의 수익성(2024년 130억 달러)’을 기록하는 동시에, 미국 규제(스테이블코인 법안) 리스크와 금리 하락에 따른 수익성 둔화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21캐피탈을 통해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외 다각화’와 ‘비트코인 금융화’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한다. 특히 테더는 ‘미국의 달러 패권(Exorbitant Privilege)’ 구조에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그 이익을 비트코인 생태계로 환류시키는 ‘글로벌 머니 글리치’를 실현하는 셈이다. 이는 달러 이자수익→비트코인 금융화로 이어지는 자본 흐름의 대전환이다.
34:18 소프트뱅크와 테더의 ‘완벽한 궁합’
소프트뱅크는 장기 저금리, 엔화 가치 하락, 경제 디플레이션 등으로 수십년간 ‘글로벌 캐리트레이드’의 주체로서 성장동력을 해외에서 찾아왔다. 테더는 미국의 달러 이자수익을 극대화하는 반면,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 억눌린 자본을 해외 고위험/고성장 자산에 투자해왔다. 이번 21캐피탈은 ‘금융억압의 양 극단’이 비트코인이라는 신자산에서 만나는 구조다. 소프트뱅크의 장기 자본과 테더의 막대한 현금흐름, 그리고 비트코인의 글로벌 유동성이 결합해, 기존 국가-금융-디지털 경계를 넘는 ‘퀘이지 소버린(민관합작) 모델’의 신호탄이자,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상징한다.
42:29 소프트뱅크의 크립토 진입, ‘상투 시그널’인가?
손정의 회장은 2017년 비트코인을 고점에 매수했다가 단기간에 1.3억 달러를 손실, ‘페이퍼핸즈’로 유명하다. 그러나 글로벌 매크로 트레이더 대부분이 한 번쯤은 ‘물리고’ 돌아오듯, 시장의 성숙과 제도권 진입이 본격화된 2025년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평가다. 실제로 블랙록, 레이 달리오, 스탠리 드러켄밀러 등 매크로 거장들도 비트코인에 주목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초대형 레버리지 운용’과 ‘고위험/고성장 테마 투자’에서 독보적 노하우를 갖고 있다. 즉, 이번 진입은 단순 투기적 진입이 아니라, 전략적 레버리지와 비트코인 금융화가 결합된 ‘차원이 다른 베팅’이라는 해석이다.
46:32 월가(캔터 피츠제럴드) 참여가 시사하는 바
캔터 피츠제럴드는 미국 월가의 전통적인 금융사로, 21캐피탈의 ‘스팩’ 상장 및 구조 설계에 핵심 역할을 한다. 이는 미국 내 정치·규제 환경이 급변하며, 전통 금융권이 본격적으로 크립토 시장에 진입할 준비가 됐음을 상징한다. 캔터의 참여는 미국 자본의 이해관계와 글로벌 크립토 자본(테더, 소프트뱅크)이 연결되는 ‘브릿지’ 역할을 하며, 이로써 21캐피탈은 미국, 일본, 글로벌 크립토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전략적 삼각동맹이 완성된다.
50:24 비트코인 홀딩회사 주식의 프리미엄, 그리고 변동성의 상품화
현재 ‘C’(스팩)는 발표 후 3배 이상 급등했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5년간 S&P, 금, 심지어 비트코인 자체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레버리지 비트코인 플레이’로 각광받은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하지만 이 프리미엄은 단순 ‘수익창출(earning)’이 아니라, ‘변동성 상품화(volatility monetization)’에 기반한다. 즉, 투자자들은 실제 기업의 이익보다는, 주가의 극심한 변동성 자체를 선호하며, 시가총액이 작을수록(12B vs 85B) 더 큰 변동성과 프리미엄이 발생한다. 향후에는 ‘비트코인 per 주’가 아니라 ‘변동성 per 비트코인 주’라는 새로운 메트릭이 주요 투자지표로 부상할 수 있다.
Unchained
3줄 요약
1. 21캐피탈은 비트코인 현물 자체가 아니라 ‘변동성’이라는 새로운 투자 상품을 만들어내며, 월가와 테더, 소프트뱅크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폭발적으로 교차하는 지점이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레버리지 플레이북을 계승하되, 단순한 현물 보유가 아니라 적극적 자산운용, 차별화된 자본구조,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 개발로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에 집중한다.
3. 테더와 소프트뱅크, 월가(캔터 피츠제럴드)의 결합은 글로벌 금융질서의 틈새와 국가별 자본 통제, 그리고 ‘비트코인 금융화’라는 신흥 패러다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7 왜 21캐피탈의 등장이 큰 사건인지
21캐피탈은 테더, 소프트뱅크, 캔터 피츠제럴드 등 글로벌 금융권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을 매개로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협업하는 사례다. 기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달리, 단일 창업자 중심의 미국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 공급자(테더), 일본계 초대형 기관투자자(소프트뱅크), 월가 전통 금융사(캔터)가 한데 모여 “비트코인 순수 플레이”를 표방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정치적, 경제적, 자본적, 사회적 자본’이 교차하는 문화적 순간이라 평가했으며, 기존에는 상상하기 힘든 조합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투자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어떤 전략적 위치에 도달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6:09 21캐피탈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실수를 반복할 것인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다양한 자본조달 수단(전환사채, 우선주, 담보대출 등)을 활용했으나, 담보설정 및 마진콜(일정 가격 하락 시 추가 담보 투입) 등으로 인해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됐다. 21캐피탈은 이런 기존의 ‘부채 레버리지+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참고하되, 단순히 부채로만 자산을 불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자산(비트코인) 자체도 적극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즉, 현물 보유 외에도 비트코인 기반 대출, 자본시장 상품, 네이티브 금융 혁신 등 다양한 금융공학적 기법을 도입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수동적 보유’와 달리 ‘능동적 운용’ 및 ‘금융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차별화다.
11:59 셀시우스, 보이저, 제네시스처럼 될 위험은?
2022년 암호화폐 대출업체들의 연쇄 파산(셀시우스, 보이저, 제네시스 등)은 과도한 레버리지와 불투명한 리스크 관리, 과소담보 대출이 원인이었다. 21캐피탈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 등 신사업을 예고했지만, 반드시 ‘과잉담보(Over-collateralization)’와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와 우선주 등 ‘마진콜 없는’ 자본조달로 위기를 버텼고, 21캐피탈 역시 단순 대출이 아니라, 비트코인 활용의 다양한 금융상품(옵션, 마진, 크로스담보 등)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고, 전통 금융의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18:52 비트코인에 인컴(수익) 모델이 필요한 이유
비트코인 보유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보안 및 생태계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 2차 레이어 솔루션의 경제성이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도 한계다. 21캐피탈은 단순 ‘디지털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대출, 옵션, 마진 등)을 통해 네트워크의 ‘생산적 유틸리티’를 증명하고, 나아가 비트코인 생태계의 장기적 지속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내세운다. 이는 단순 보유에서 ‘금융 생산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21:17 비트코인 per 주(BPS)와 전통금융의 다리
‘비트코인 per 주(BPS, Bitcoin Per Share)’와 ‘비트코인 리턴율(BRR, Bitcoin Return Rate)’은 비트코인 기반 기업의 성과를 전통금융(주식, KPI 등)과 연결하는 핵심지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BTC Yield’라는 KPI로 연간 15%의 비트코인 증가율을 제시했고, 21캐피탈도 유사한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어필한다. 다만, BPS는 자본구조(부채, 우선주 등)에 따라 실제 가치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단순 퍼센트 상승보다 ‘절대 비트코인 증가량’이 더 중요한 평가요소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즉, 토큰 이코노믹스와 전통 주식 평가 사이의 ‘정밀한 브릿지’ 설계가 필요하다.
30:16 테더(Tether)의 참여가 갖는 의미
테더는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으로 ‘사상 최고 수준의 수익성(2024년 130억 달러)’을 기록하는 동시에, 미국 규제(스테이블코인 법안) 리스크와 금리 하락에 따른 수익성 둔화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21캐피탈을 통해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외 다각화’와 ‘비트코인 금융화’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한다. 특히 테더는 ‘미국의 달러 패권(Exorbitant Privilege)’ 구조에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그 이익을 비트코인 생태계로 환류시키는 ‘글로벌 머니 글리치’를 실현하는 셈이다. 이는 달러 이자수익→비트코인 금융화로 이어지는 자본 흐름의 대전환이다.
34:18 소프트뱅크와 테더의 ‘완벽한 궁합’
소프트뱅크는 장기 저금리, 엔화 가치 하락, 경제 디플레이션 등으로 수십년간 ‘글로벌 캐리트레이드’의 주체로서 성장동력을 해외에서 찾아왔다. 테더는 미국의 달러 이자수익을 극대화하는 반면,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 억눌린 자본을 해외 고위험/고성장 자산에 투자해왔다. 이번 21캐피탈은 ‘금융억압의 양 극단’이 비트코인이라는 신자산에서 만나는 구조다. 소프트뱅크의 장기 자본과 테더의 막대한 현금흐름, 그리고 비트코인의 글로벌 유동성이 결합해, 기존 국가-금융-디지털 경계를 넘는 ‘퀘이지 소버린(민관합작) 모델’의 신호탄이자,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상징한다.
42:29 소프트뱅크의 크립토 진입, ‘상투 시그널’인가?
손정의 회장은 2017년 비트코인을 고점에 매수했다가 단기간에 1.3억 달러를 손실, ‘페이퍼핸즈’로 유명하다. 그러나 글로벌 매크로 트레이더 대부분이 한 번쯤은 ‘물리고’ 돌아오듯, 시장의 성숙과 제도권 진입이 본격화된 2025년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평가다. 실제로 블랙록, 레이 달리오, 스탠리 드러켄밀러 등 매크로 거장들도 비트코인에 주목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초대형 레버리지 운용’과 ‘고위험/고성장 테마 투자’에서 독보적 노하우를 갖고 있다. 즉, 이번 진입은 단순 투기적 진입이 아니라, 전략적 레버리지와 비트코인 금융화가 결합된 ‘차원이 다른 베팅’이라는 해석이다.
46:32 월가(캔터 피츠제럴드) 참여가 시사하는 바
캔터 피츠제럴드는 미국 월가의 전통적인 금융사로, 21캐피탈의 ‘스팩’ 상장 및 구조 설계에 핵심 역할을 한다. 이는 미국 내 정치·규제 환경이 급변하며, 전통 금융권이 본격적으로 크립토 시장에 진입할 준비가 됐음을 상징한다. 캔터의 참여는 미국 자본의 이해관계와 글로벌 크립토 자본(테더, 소프트뱅크)이 연결되는 ‘브릿지’ 역할을 하며, 이로써 21캐피탈은 미국, 일본, 글로벌 크립토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전략적 삼각동맹이 완성된다.
50:24 비트코인 홀딩회사 주식의 프리미엄, 그리고 변동성의 상품화
현재 ‘C’(스팩)는 발표 후 3배 이상 급등했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5년간 S&P, 금, 심지어 비트코인 자체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레버리지 비트코인 플레이’로 각광받은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하지만 이 프리미엄은 단순 ‘수익창출(earning)’이 아니라, ‘변동성 상품화(volatility monetization)’에 기반한다. 즉, 투자자들은 실제 기업의 이익보다는, 주가의 극심한 변동성 자체를 선호하며, 시가총액이 작을수록(12B vs 85B) 더 큰 변동성과 프리미엄이 발생한다. 향후에는 ‘비트코인 per 주’가 아니라 ‘변동성 per 비트코인 주’라는 새로운 메트릭이 주요 투자지표로 부상할 수 있다.
55:48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의 타이밍 비교: 시장 환경 변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 팬데믹,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디파이 부상 등 ‘불확실성의 시대’에 비트코인 대량 매수를 시작했고, 이후 2021년 강세장에서 폭발적 수익을 거뒀다. 2025년 21캐피탈의 등장은 미국 내 규제 프레임워크 정비(스테이블코인 법안 등), 기관투자자 진입 가속화,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달러-엔-비트코인 삼각축) 등, 또다른 ‘전환기’에 해당한다. 즉, 두 시기는 모두 ‘기존 질서의 배신’과 ‘새로운 헤지 수단’에 대한 니즈가 폭발적으로 분출되는 시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1:00:06 비트코인 현물 ETF vs 21캐피탈/마이크로스트래티지: 투자자 유형별 전략
ETF는 비트코인 현물 가격에 거의 1:1로 연동되는 ‘패시브’ 상품이지만, 21캐피탈이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은 레버리지(차입, 전환사채 등)와 적극적 운용을 통해 ‘비트코인 대비 초과수익(혹은 초과손실)’을 노리는 ‘액티브’ 상품이다. 따라서 위험선호도가 높은 투자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는 레버리지 플레이(21캐피탈, MSTR 등)를 선호할 수 있고, 보수적 투자자는 ETF에 머무를 것이다. 또한, 경영진·브랜드·가치관·문화적 정체성(‘chief meme officer’의 역할까지)도 투자자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1:08:52 솔라나(SOL) 기반 투자회사와 비트코인 모델의 차이
비트코인은 21M 한정 발행, 글로벌 디지털 금 내러티브, 단순하고 강력한 담보가치로 ‘신용시장(credit market)’에서 압도적 우위를 지닌다. 반면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구조, 스테이킹 기반 수익모델, 밸리데이터 운영 등으로 차별화되지만, 담보가치나 ‘점프 투 디폴트’ 리스크, 토크노믹스의 복잡성 등에서 한계가 있다. 다만, 솔라나의 높은 변동성은 ‘변동성 상품화’ 관점에서는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다. 결국, 어떤 자산이건 ‘변동성+금융공학+밈 파워’의 3박자가 시너지를 낼 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
https://youtu.be/yrZxeQh1LQ0 29분 전 업로드 됨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 팬데믹,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디파이 부상 등 ‘불확실성의 시대’에 비트코인 대량 매수를 시작했고, 이후 2021년 강세장에서 폭발적 수익을 거뒀다. 2025년 21캐피탈의 등장은 미국 내 규제 프레임워크 정비(스테이블코인 법안 등), 기관투자자 진입 가속화,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달러-엔-비트코인 삼각축) 등, 또다른 ‘전환기’에 해당한다. 즉, 두 시기는 모두 ‘기존 질서의 배신’과 ‘새로운 헤지 수단’에 대한 니즈가 폭발적으로 분출되는 시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1:00:06 비트코인 현물 ETF vs 21캐피탈/마이크로스트래티지: 투자자 유형별 전략
ETF는 비트코인 현물 가격에 거의 1:1로 연동되는 ‘패시브’ 상품이지만, 21캐피탈이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은 레버리지(차입, 전환사채 등)와 적극적 운용을 통해 ‘비트코인 대비 초과수익(혹은 초과손실)’을 노리는 ‘액티브’ 상품이다. 따라서 위험선호도가 높은 투자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는 레버리지 플레이(21캐피탈, MSTR 등)를 선호할 수 있고, 보수적 투자자는 ETF에 머무를 것이다. 또한, 경영진·브랜드·가치관·문화적 정체성(‘chief meme officer’의 역할까지)도 투자자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1:08:52 솔라나(SOL) 기반 투자회사와 비트코인 모델의 차이
비트코인은 21M 한정 발행, 글로벌 디지털 금 내러티브, 단순하고 강력한 담보가치로 ‘신용시장(credit market)’에서 압도적 우위를 지닌다. 반면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구조, 스테이킹 기반 수익모델, 밸리데이터 운영 등으로 차별화되지만, 담보가치나 ‘점프 투 디폴트’ 리스크, 토크노믹스의 복잡성 등에서 한계가 있다. 다만, 솔라나의 높은 변동성은 ‘변동성 상품화’ 관점에서는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다. 결국, 어떤 자산이건 ‘변동성+금융공학+밈 파워’의 3박자가 시너지를 낼 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
https://youtu.be/yrZxeQh1LQ0 2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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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wenty One Capital Is More About Volatility Than Bitcoin
What happens when Wall Street, Tether, and SoftBank meet at Bitcoin? Volatility becomes the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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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why-twenty-one-capital-is-more-about-volatility-than-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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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 Disruptions In Food Stockpiles Imminent | Fireside Chat with Teucrium’s Sal Gilberti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글로벌 곡물 시장의 극심한 불안정성과 중국-미국-브라질 간 무역 흐름의 역동성은, 크립토 시장 못지않게 ‘알파’와 변동성이 공존하는 차익기회를 제공한다
2. 농산물(특히 옥수수, 대두, 밀)은 생산비 이하로 내려가는 순간이 오히려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농산물은 S&P 500이 폭락할 때마다 탁월한 디커플링 성과를 반복해왔다
3. XRP(리플)는 기존 금융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변혁할 실시간 결제·정산 레이어로서, 제도권 규제 변화와 함께 월가의 구조 자체를 바꿀 잠재력이 있다
2:38 U.S. China Ag Flows To Be Disrupted
미·중 간 농산물 무역은 단순히 ‘수입-수출’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의 순차적 흐름에 따라 움직인다. 중국이 미국에 고관세를 부과하면, 중국은 브라질산 대두를 먼저 싹쓸이하고, 브라질 재고가 바닥나면 결국 미국산을 다시 사야 하는 구조다. 실제로 브라질과 미국만이 전 세계 대두 원물의 주요 수출국이며, 아르헨티나는 대두 가공품(밀, 오일) 위주로 수출한다. 이 흐름에서 미국산 곡물 가격은 일시적으로 폭락(생산비 이하)했다가, 브라질 재고 소진 후 급반등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티우크리움의 자체 농산물 지수(CORN, SOYB, WEAT 등)는 지난 12년간 S&P 500이 10% 이상 급락한 8번의 시기마다 모두 아웃퍼폼했으며, 3번은 절대수익까지 기록했다. 이는 농산물이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군과 저상관·역상관 구조를 보인다는 점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5:45 Soybean Playbook
대두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극소수의 수출국’만이 진정한 가격 결정권을 가진다. 브라질-미국만이 원물을 대량 수출하고, 나머지는 가공품이 주력이다. 중국의 대두수요는 단기적으로 브라질로 쏠리지만, 브라질 재고가 소진되면 미국산에 대한 수요가 되살아난다. 이 과정에서 미국 내 대두 가격은 일시적으로 생산비(9~10달러/부셸) 이하로 급락했다가, 수급이 뒤집힐 때마다 반등한다. 이러한 가격 사이클은 실제로 17년간 3번이나 옥수수 가격이 ‘2배 점프’(4달러 → 7~8달러)하는 식으로 반복되었다. 투자자 입장에선 생산비 근처(혹은 이하)에서 분할 매수, 기상이변·수급 쇼크가 터질 때 익절하는 ‘Wait, Weight, Drought Out’ 전략이 통한다는 실전 사례가 소개된다. 실제로 코로나 초기 6개월을 제외하면, 옥수수 가격이 생산비(3.5달러) 이하로 6주 이상 머문 적이 거의 없다는 백테스트 데이터도 언급된다.
8:33 Corn: "Something To Pay Attention To"
옥수수는 글로벌 곡물 시장에서 ‘생산비’가 가격의 바닥을 형성한다. 미국 내 생산비는 현재 약 4달러/부셸로, 이 밑으로 내려가는 순간이야말로 장기적 리스크-리워드가 극대화되는 구간이다. 실제로 옥수수는 4달러 부근에서 수년마다 7~8달러까지 2배 급등하는 사이클(골든 그레인 사이클)이 반복되어 왔다. 이는 기상이변(특히 6~7월 미 중서부 가뭄) 등 예측불가 변수에 의해 촉발된다. 농산물은 저장이 어렵고, 매년 생산한 만큼 거의 다 소비되기 때문에, 재고가 4~6개월분 이하로 줄어드는 순간 가격은 폭등한다. 전 세계 옥수수·대두·밀 소비량은 1960년 이후 매년 사상최대 혹은 2위 기록을 갱신 중이다. 인구 증가, 사료·에탄올 등 수요 다변화가 견인하며, 공급은 언제든 미끄러질 수 있다.
9:42 Agricultural Commodities' Role In Diversified Portfolio
농산물은 전통 자산(주식, 채권)과의 상관관계가 극히 낮다. 실제로 S&P 500의 대세 하락기마다 농산물 지수는 아웃퍼폼했고, 하락장에서도 상승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곡물 수요가 경기·정치·기술 변화와 무관하게 ‘필수재’로서 견고하기 때문이다. 투자자(특히 자문사)는 농산물을 1~5% 정도 분산편입하면, 극단적 변동성 시기(시장 폭락, 지정학적 리스크)에 포트폴리오 방어와 알파 확보가 동시에 가능하다. 실제로 곡물 가격은 단기적으로 생산비 이하로 내려갈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그 기간이 매우 짧고, 반등 시기에는 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골든 그레인 사이클’ 자료와 실전 운용사례가 강조된다.
21:40 Seasonality
곡물(특히 옥수수, 대두, 밀)의 계절성은 매우 뚜렷하다. 전 세계 옥수수의 2/3가 북반구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10월 첫째 주(수확기)에 가격이 계절적 저점을 찍는다. 이후 겨울~봄에는 재고가 줄어들며 가격이 점진적 상승세를 보이고, 6~7월(기상 리스크) 이후 다시 하락한다. 이 계절성은 이미 선물 곡선에 반영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수확기 저점과 8월(재해 우려 해소 후) 등 연 2번 저점이 반복된다. 투자자 입장에선 이 시기에 분할매수, 기상이변·수급 쇼크에 대비한 전략적 대기가 유효하다.
24:19 Opportunity In How Flat The Curve Is
현재 곡물 선물 커브(특히 옥수수)는 매우 평평하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장기적인 가격 변동성, 저장비용, 수급 리스크를 아직 적극적으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과거처럼 극단적 공급과잉(예: 원유 마이너스 가격) 시에는 전 만기 커브가 같이 끌려내려가며, 이때가 오히려 분할매수의 최적기이다. 커브가 평평할수록 롤오버 비용(콘탱고, 백워데이션)이 적어 장기 투자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워런 버핏식’ 비인기 구간 매수, 인기 구간 매도 전략이 농산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26:20 Teucrium Agricultural Active Model Portfolio
티우크리움은 단순 패시브 ETF뿐 아니라, 시스템 기반 액티브 모델 포트폴리오(월 1회 리밸런싱)를 운영한다. 해당 모델은 골드만삭스 상품지수(GSCI)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며, 실제로 최근 수개월간 골드, 곡물 등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알파를 실현했다. 모델은 모멘텀, 테크니컬 등 다양한 신호를 활용하며, 필요시 운용진의 재량적 판단도 일부 반영한다. 투자자는 자체 ETF뿐 아니라, 타사 ETF를 활용해도 모델의 신호를 적용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계량적 상품 투자 전략이 크립토 리서쳐에게도 시사점을 준다.
31:11 Crypto & 2x Levered Ripple (XRP) ETF
티우크리움은 미국 최초로 33 Act 기반 비트코인 펀드를 승인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2배 레버리지 XRP(XXRP) ETF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11영업일 만에 폭발적 유입을 기록 중이다. XRP는 비트코인과 달리 실시간 결제·정산(특히 월가의 증권, 자금 이체 등)을 위한 인프라로 성장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이미 대형 은행들이 실사용 중이다. 미국의 규제 완화(SEC 친화적 인사 교체)와 함께, XRP 기반의 결제·정산 네트워크가 기존 월가 인프라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일간 변동성에 민감해, 일반 투자자보다는 초단타·전문가용임을 명확히 경고한다.
35:08 Use Case of XRP
XRP(리플)는 단순한 리테일 송금(레미턴스) 코인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기관 간 실시간 결제·정산 레이어로 진화 중이다. 리플은 실제로 프라임 브로커(히든로드 등)를 인수, 월가의 증권·파생결제 등 실시간 체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아시아 대형 은행들은 이미 XRP를 활용한 실시간 자금 이동과 환전, 증권결제에 나서고 있으며, 미국은 그간 ‘암호화폐 불친화적’ 규제(SEC)로 인해 도입이 지연됐다. 향후 규제 명확화와 동시에 XRP의 월가 내 도입(특히 결제소, 프라임 브로커, 증권결제 등)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XRP 네트워크는 스테이블코인, 달러·원화 등 다양한 자산의 교환·정산까지 포괄할 수 있는 범용성도 갖춘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글로벌 곡물 시장의 극심한 불안정성과 중국-미국-브라질 간 무역 흐름의 역동성은, 크립토 시장 못지않게 ‘알파’와 변동성이 공존하는 차익기회를 제공한다
2. 농산물(특히 옥수수, 대두, 밀)은 생산비 이하로 내려가는 순간이 오히려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농산물은 S&P 500이 폭락할 때마다 탁월한 디커플링 성과를 반복해왔다
3. XRP(리플)는 기존 금융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변혁할 실시간 결제·정산 레이어로서, 제도권 규제 변화와 함께 월가의 구조 자체를 바꿀 잠재력이 있다
2:38 U.S. China Ag Flows To Be Disrupted
미·중 간 농산물 무역은 단순히 ‘수입-수출’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의 순차적 흐름에 따라 움직인다. 중국이 미국에 고관세를 부과하면, 중국은 브라질산 대두를 먼저 싹쓸이하고, 브라질 재고가 바닥나면 결국 미국산을 다시 사야 하는 구조다. 실제로 브라질과 미국만이 전 세계 대두 원물의 주요 수출국이며, 아르헨티나는 대두 가공품(밀, 오일) 위주로 수출한다. 이 흐름에서 미국산 곡물 가격은 일시적으로 폭락(생산비 이하)했다가, 브라질 재고 소진 후 급반등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티우크리움의 자체 농산물 지수(CORN, SOYB, WEAT 등)는 지난 12년간 S&P 500이 10% 이상 급락한 8번의 시기마다 모두 아웃퍼폼했으며, 3번은 절대수익까지 기록했다. 이는 농산물이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군과 저상관·역상관 구조를 보인다는 점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5:45 Soybean Playbook
대두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극소수의 수출국’만이 진정한 가격 결정권을 가진다. 브라질-미국만이 원물을 대량 수출하고, 나머지는 가공품이 주력이다. 중국의 대두수요는 단기적으로 브라질로 쏠리지만, 브라질 재고가 소진되면 미국산에 대한 수요가 되살아난다. 이 과정에서 미국 내 대두 가격은 일시적으로 생산비(9~10달러/부셸) 이하로 급락했다가, 수급이 뒤집힐 때마다 반등한다. 이러한 가격 사이클은 실제로 17년간 3번이나 옥수수 가격이 ‘2배 점프’(4달러 → 7~8달러)하는 식으로 반복되었다. 투자자 입장에선 생산비 근처(혹은 이하)에서 분할 매수, 기상이변·수급 쇼크가 터질 때 익절하는 ‘Wait, Weight, Drought Out’ 전략이 통한다는 실전 사례가 소개된다. 실제로 코로나 초기 6개월을 제외하면, 옥수수 가격이 생산비(3.5달러) 이하로 6주 이상 머문 적이 거의 없다는 백테스트 데이터도 언급된다.
8:33 Corn: "Something To Pay Attention To"
옥수수는 글로벌 곡물 시장에서 ‘생산비’가 가격의 바닥을 형성한다. 미국 내 생산비는 현재 약 4달러/부셸로, 이 밑으로 내려가는 순간이야말로 장기적 리스크-리워드가 극대화되는 구간이다. 실제로 옥수수는 4달러 부근에서 수년마다 7~8달러까지 2배 급등하는 사이클(골든 그레인 사이클)이 반복되어 왔다. 이는 기상이변(특히 6~7월 미 중서부 가뭄) 등 예측불가 변수에 의해 촉발된다. 농산물은 저장이 어렵고, 매년 생산한 만큼 거의 다 소비되기 때문에, 재고가 4~6개월분 이하로 줄어드는 순간 가격은 폭등한다. 전 세계 옥수수·대두·밀 소비량은 1960년 이후 매년 사상최대 혹은 2위 기록을 갱신 중이다. 인구 증가, 사료·에탄올 등 수요 다변화가 견인하며, 공급은 언제든 미끄러질 수 있다.
9:42 Agricultural Commodities' Role In Diversified Portfolio
농산물은 전통 자산(주식, 채권)과의 상관관계가 극히 낮다. 실제로 S&P 500의 대세 하락기마다 농산물 지수는 아웃퍼폼했고, 하락장에서도 상승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곡물 수요가 경기·정치·기술 변화와 무관하게 ‘필수재’로서 견고하기 때문이다. 투자자(특히 자문사)는 농산물을 1~5% 정도 분산편입하면, 극단적 변동성 시기(시장 폭락, 지정학적 리스크)에 포트폴리오 방어와 알파 확보가 동시에 가능하다. 실제로 곡물 가격은 단기적으로 생산비 이하로 내려갈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그 기간이 매우 짧고, 반등 시기에는 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골든 그레인 사이클’ 자료와 실전 운용사례가 강조된다.
21:40 Seasonality
곡물(특히 옥수수, 대두, 밀)의 계절성은 매우 뚜렷하다. 전 세계 옥수수의 2/3가 북반구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10월 첫째 주(수확기)에 가격이 계절적 저점을 찍는다. 이후 겨울~봄에는 재고가 줄어들며 가격이 점진적 상승세를 보이고, 6~7월(기상 리스크) 이후 다시 하락한다. 이 계절성은 이미 선물 곡선에 반영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수확기 저점과 8월(재해 우려 해소 후) 등 연 2번 저점이 반복된다. 투자자 입장에선 이 시기에 분할매수, 기상이변·수급 쇼크에 대비한 전략적 대기가 유효하다.
24:19 Opportunity In How Flat The Curve Is
현재 곡물 선물 커브(특히 옥수수)는 매우 평평하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장기적인 가격 변동성, 저장비용, 수급 리스크를 아직 적극적으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과거처럼 극단적 공급과잉(예: 원유 마이너스 가격) 시에는 전 만기 커브가 같이 끌려내려가며, 이때가 오히려 분할매수의 최적기이다. 커브가 평평할수록 롤오버 비용(콘탱고, 백워데이션)이 적어 장기 투자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워런 버핏식’ 비인기 구간 매수, 인기 구간 매도 전략이 농산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26:20 Teucrium Agricultural Active Model Portfolio
티우크리움은 단순 패시브 ETF뿐 아니라, 시스템 기반 액티브 모델 포트폴리오(월 1회 리밸런싱)를 운영한다. 해당 모델은 골드만삭스 상품지수(GSCI)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며, 실제로 최근 수개월간 골드, 곡물 등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알파를 실현했다. 모델은 모멘텀, 테크니컬 등 다양한 신호를 활용하며, 필요시 운용진의 재량적 판단도 일부 반영한다. 투자자는 자체 ETF뿐 아니라, 타사 ETF를 활용해도 모델의 신호를 적용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계량적 상품 투자 전략이 크립토 리서쳐에게도 시사점을 준다.
31:11 Crypto & 2x Levered Ripple (XRP) ETF
티우크리움은 미국 최초로 33 Act 기반 비트코인 펀드를 승인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2배 레버리지 XRP(XXRP) ETF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11영업일 만에 폭발적 유입을 기록 중이다. XRP는 비트코인과 달리 실시간 결제·정산(특히 월가의 증권, 자금 이체 등)을 위한 인프라로 성장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이미 대형 은행들이 실사용 중이다. 미국의 규제 완화(SEC 친화적 인사 교체)와 함께, XRP 기반의 결제·정산 네트워크가 기존 월가 인프라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일간 변동성에 민감해, 일반 투자자보다는 초단타·전문가용임을 명확히 경고한다.
35:08 Use Case of XRP
XRP(리플)는 단순한 리테일 송금(레미턴스) 코인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기관 간 실시간 결제·정산 레이어로 진화 중이다. 리플은 실제로 프라임 브로커(히든로드 등)를 인수, 월가의 증권·파생결제 등 실시간 체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아시아 대형 은행들은 이미 XRP를 활용한 실시간 자금 이동과 환전, 증권결제에 나서고 있으며, 미국은 그간 ‘암호화폐 불친화적’ 규제(SEC)로 인해 도입이 지연됐다. 향후 규제 명확화와 동시에 XRP의 월가 내 도입(특히 결제소, 프라임 브로커, 증권결제 등)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XRP 네트워크는 스테이블코인, 달러·원화 등 다양한 자산의 교환·정산까지 포괄할 수 있는 범용성도 갖춘다.
40:13 Teucrium White Label Business
티우크리움은 농산물·크립토 ETF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타사 운용사/사모펀드/아이디어 보유자를 위한 ‘화이트 라벨’ 서비스(ETF 기획~상장~운영 전 과정)를 제공한다. 최근 나스닥 상장 아이슬란드 ETF 등 독특한 상품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ETF 산업의 진입장벽(규제, 시장조성, 유동성 등)을 낮추고, 크립토·대체자산 등 틈새 시장 공략에 적합한 모델을 제시한다.
42:02 Secret Of The ETF Industry: Execution!
ETF 시장에서 가장 간과되는 리스크는 ‘체결(Execution)’이다. ETF는 본질적으로 기초자산(현물, 선물 등)과의 차익거래 구조이므로, 시장가 주문(Market Order) 사용 시 비효율적 가격 체결, 유동성 왜곡, 괴리율 확대 등 심각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 초반·마감 전 15분은 시장 메이커의 차익거래가 불안정하므로, 반드시 지정가 주문(Limit Order)과 적정 시간대 거래를 권장한다. 이 단순하지만 필수적인 원칙이 실제로 투자자 수익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43:42 Macro Views: "Markets Don't Like Instability"
시장(특히 주식·채권)은 ‘불확실성’에 극도로 민감하다. 트럼프식 고관세-강경 협상 스타일은 초반 극단적 불확실성을 유발하지만, 일단 룰이 정해지면 시장은 빠르게 적응한다. 투자자는 현금 비중을 늘리고, ‘룰이 정해진 순간’ 대체자산(농산물, 원자재, 크립토 등)에 적극적으로 분산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시장의 본질은 ‘안정된 규칙 하에서의 적응’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X-4JOHJcohA 17분 전 업로드 됨
티우크리움은 농산물·크립토 ETF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타사 운용사/사모펀드/아이디어 보유자를 위한 ‘화이트 라벨’ 서비스(ETF 기획~상장~운영 전 과정)를 제공한다. 최근 나스닥 상장 아이슬란드 ETF 등 독특한 상품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ETF 산업의 진입장벽(규제, 시장조성, 유동성 등)을 낮추고, 크립토·대체자산 등 틈새 시장 공략에 적합한 모델을 제시한다.
42:02 Secret Of The ETF Industry: Execution!
ETF 시장에서 가장 간과되는 리스크는 ‘체결(Execution)’이다. ETF는 본질적으로 기초자산(현물, 선물 등)과의 차익거래 구조이므로, 시장가 주문(Market Order) 사용 시 비효율적 가격 체결, 유동성 왜곡, 괴리율 확대 등 심각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 초반·마감 전 15분은 시장 메이커의 차익거래가 불안정하므로, 반드시 지정가 주문(Limit Order)과 적정 시간대 거래를 권장한다. 이 단순하지만 필수적인 원칙이 실제로 투자자 수익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43:42 Macro Views: "Markets Don't Like Instability"
시장(특히 주식·채권)은 ‘불확실성’에 극도로 민감하다. 트럼프식 고관세-강경 협상 스타일은 초반 극단적 불확실성을 유발하지만, 일단 룰이 정해지면 시장은 빠르게 적응한다. 투자자는 현금 비중을 늘리고, ‘룰이 정해진 순간’ 대체자산(농산물, 원자재, 크립토 등)에 적극적으로 분산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시장의 본질은 ‘안정된 규칙 하에서의 적응’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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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 Disruptions In Food Stockpiles Imminent | Fireside Chat with Teucrium’s Sal Gilber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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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Grain Cycle: https://insights.teucrium.com/golden-g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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