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Market Decline Is Just Getting Started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마켓의 하락은 이제 시작일 뿐, 진짜 베어마켓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경고가 현실이 되고 있다.
2. 미중 무역전쟁, 정책 리스크, 과도한 시장 레버리지—이 세 가지가 동시에 겹치며 자산가격과 밸류에이션의 리셋이 불가피해진다.
3. 시장의 반등은 일종의 ‘컴플레이선시 랠리’에 불과하며, 진짜 하락과 마진 압박, 실적 쇼크는 이제부터 현실화될 것.
이번 하락, 단순 조정이 아니라 ‘본격적 베어마켓’ 진입 신호
Last Bear Standing(이하 LBS)은 이번 시장 하락을 단순한 조정이나 매수 기회로 보지 않는다. 그는 “2020년 코로나 이후의 자본 사이클, 미중 무역전쟁 심화, 그리고 시장 내 과도한 레버리지(특히 옵션·레버리지 ETF)라는 세 가지 거대한 흐름이 동시에 결집하며, 이제 본격적인 장기 베어마켓이 시작됐다”고 진단한다. 특히 2023~2024년의 랠리는 펀더멘털이 아니라 투기적 레버리지와 콜옵션 수요에 힘입은 ‘시장 미라지’(Market Mirage)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S&P 500은 3일 만에 15% 반등하는 등, 베어마켓 랠리 특유의 폭발적 변동성이 관찰됐다.
무역전쟁: ‘마진 압박’과 글로벌 자본이탈의 도화선
LBS는 무역전쟁이 베어마켓의 촉매임을 강조한다. 145%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품 관세와 10%의 글로벌 보복관세가 현실화되며, 이는 곧바로 기업들의 ‘마진 압박(margin compression)’으로 이어진다. 그는 “관세를 ‘기업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간주하면, 이익률 하락은 불가피하다. 공급업체와 소비자에게 일부 전가하겠지만, 전가가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을 것이고, 이는 판매량 감소, 이익 감소,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매유통(월마트, 코스트코, 달러트리, 파이브빌로, 베스트바이 등)과 물류(트럭킹, 항만, IoT 트럭관리 등), 산업재(패스널, HVAC 유통 등)가 1차 타격을 받을 업종으로 꼽혔다. 중국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전체가 재편되며, 미국의 수출(특히 농산물)도 보복관세로 직격탄을 맞는 구조다. 이미 LA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30% 이상 급감하는 등, 실제 데이터로도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컴플레이선시 랠리’—위험을 무시하는 시장, 진짜 충격은 이제부터
시장 내부에서는 이미 ‘컴플레이선시 페이즈’(Complacency Phase)에 진입했다고 LBS는 진단했다. 이는 “악재가 발표된 뒤 단기 폭락, 그리고 곧바로 반등하며 ‘우리가 과민반응했다, 별일 아니다’라는 착각에 빠지는 구간”이다. 실제로 4월 7일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발표 직후 급락했던 시장은 3주 만에 거의 낙폭을 만회했고, 비트코인·팔란티어·트럼프코인 등 고위험 투기자산이 급등했다. 하지만 정책 효과는 시차를 두고 실물에 반영되기 때문에, 시장이 진짜로 관세의 실질적 충격(공급망, 재고, 소비자 행동 변화 등)을 체감하는 것은 앞으로의 일이다. 이 구간에서 ‘베어마켓 랠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본격적 실적 쇼크와 마진 압박은 2~3분기부터 현실화될 전망이다.
산업별 타격: 유통·물류·산업재 중심으로 ‘이중 압박’
세부적으로 관세에 노출된 산업군을 LBS는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할인점(파이브빌로, 달러트리, 달러제너럴 등)은 매출의 다수가 중국산 수입에 의존하며, 베스트바이(가전), ASO(스포츠용품), 고급 가구(리스토레이션 하드웨어) 등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월마트와 코스트코는 공급망이 다변화되어 있지만, 순이익률이 2~3%에 불과해 작은 관세 변화도 이익에 큰 영향을 준다. 트럭킹(Old Dominion, XPO, JB Hunt), 차량 IoT(삼사라), 산업재 유통(패스널, HVAC 유통업체 Watsco), 지방정부 IT(타일러 테크놀로지) 등도 정책 리스크와 경기둔화의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M&A와 IPO, ECM(주식발행) 등도 시장 변동성 확대와 거래둔화로 인해 브로커리지(파이퍼 샌들러, PJT 파트너스 등)의 실적 압박이 전망된다.
실제 무역 데이터: 단기 급락 후 점진적 하락, 시장은 ‘헤드페이크’에 속을 수 있다
중국발 수입 컨테이너는 4월 9일 이후 급감했으나, 주간 단위로는 일부 반등세도 나타난다. LBS는 “모든 무역이 멈추는 것은 아니며, 관세를 앞두고 ‘재고 선매입’(tariff front-running) 현상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3~4월 비자카드 소비 데이터에서도 전년비 8% 증가가 나타났는데, 이는 이스터(부활절) 시기 차이와 함께 관세 전 선매입 수요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본격적인 소비 위축과 재고 조정, 수입 감소 효과는 5~7월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디미니머스(De Minimis, 소액면세) 규정 폐지로 인한 저가 직구(쉬인, 티무 등) 항공화물 수입 급감도 눈여겨볼 만하다.
AI·클라우드·인프라 투자—‘고점 논쟁’과 자본 사이클의 끝
코로나 이후 AI·클라우드·인프라 투자 붐이 이어졌지만, LBS는 “대형 IT기업(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실적 발표에서 이미 AI 관련 CAPEX 성장률이 둔화되고, 효율화(인퍼런스·트레이닝 비용 절감)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클라우드 실적의 초과 성장은 AI 때문이 아니라 기존 클라우드 사업 덕분”이라고 밝혔으며, AI CAPEX 증가율도 2024년 대비 2025년엔 둔화될 전망이다. 농기계(존디어), 트럭, 중장비 등도 팬데믹 기간 수요 ‘당겨쓰기’(pull-forward) 효과가 끝나며, 중고 장비 매물 급증과 함께 신규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
시장 미라지: 레버리지, 옵션, 투기적 자금 유입의 끝물
LBS는 최근 2년간 시장에 유입된 레버리지(마진, 레버리지 ETF, 옵션 거래량 증가)와 밈스탁, 크립토, 극초기 테크(양자컴퓨팅, 소형 원자로 등)로의 과도한 자금 쏠림을 ‘시장 미라지’로 규정한다. 로빈후드 등은 옵션·크립토 거래 덕에 1분기 실적이 좋았지만, 2022년처럼 시장이 본격 하락하면 거래량과 AUM 모두 급감할 수 있다. 딜(IPO·M&A) 둔화는 월가 브로커리지(파이퍼 샌들러, PJT 등) 실적에 충격을 줄 전망이다.
트레이딩 전략: 랠리 속 숏 진입, 변동성 활용, 단기보다는 중장기
LBS는 “베어마켓에서는 공포에 숏 진입하는 게 아니라 반등(컴플레이선시 랠리) 구간에서 숏 포지션(풋옵션, 변동성 매수, 개별 종목 숏 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방의 날 당시에는 변동성이 저평가되어 있어 변동성 매수가 유리했으며, 현재는 개별 종목 풋옵션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다. 단, 지나친 단기 옵션(주간, 일간) 매매는 매크로 트레이딩과 맞지 않으며, 9~24개월의 중장기적 하락 시나리오에 맞춰 포지션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별 종목 하락은 2~3분기 실적 발표, 7월 보복관세 종료 등과 맞물려 점진적으로 현실화될 수 있다.
베어시나리오의 리스크—정책 변화, 금리인하, 정책 모멘텀 둔화
LBS는 자신의 베어시나리오가 틀릴 수 있는 가능성도 언급했다. 관세 정책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되거나, 미중이 극적으로 타협해 ‘10~20% 수준’에서 타결된다면 시장은 반등할 수 있다. 또, 연준이 금리 인하 등으로 유동성을 공급한다면 주택·주식시장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S&P 대형주(특히 서비스·IT)가 상대적으로 타격을 덜 받으며 섹터 로테이션이 일어날 경우, 전체 지수 하락은 제한될 수 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마켓의 하락은 이제 시작일 뿐, 진짜 베어마켓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경고가 현실이 되고 있다.
2. 미중 무역전쟁, 정책 리스크, 과도한 시장 레버리지—이 세 가지가 동시에 겹치며 자산가격과 밸류에이션의 리셋이 불가피해진다.
3. 시장의 반등은 일종의 ‘컴플레이선시 랠리’에 불과하며, 진짜 하락과 마진 압박, 실적 쇼크는 이제부터 현실화될 것.
이번 하락, 단순 조정이 아니라 ‘본격적 베어마켓’ 진입 신호
Last Bear Standing(이하 LBS)은 이번 시장 하락을 단순한 조정이나 매수 기회로 보지 않는다. 그는 “2020년 코로나 이후의 자본 사이클, 미중 무역전쟁 심화, 그리고 시장 내 과도한 레버리지(특히 옵션·레버리지 ETF)라는 세 가지 거대한 흐름이 동시에 결집하며, 이제 본격적인 장기 베어마켓이 시작됐다”고 진단한다. 특히 2023~2024년의 랠리는 펀더멘털이 아니라 투기적 레버리지와 콜옵션 수요에 힘입은 ‘시장 미라지’(Market Mirage)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S&P 500은 3일 만에 15% 반등하는 등, 베어마켓 랠리 특유의 폭발적 변동성이 관찰됐다.
무역전쟁: ‘마진 압박’과 글로벌 자본이탈의 도화선
LBS는 무역전쟁이 베어마켓의 촉매임을 강조한다. 145%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품 관세와 10%의 글로벌 보복관세가 현실화되며, 이는 곧바로 기업들의 ‘마진 압박(margin compression)’으로 이어진다. 그는 “관세를 ‘기업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간주하면, 이익률 하락은 불가피하다. 공급업체와 소비자에게 일부 전가하겠지만, 전가가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을 것이고, 이는 판매량 감소, 이익 감소,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매유통(월마트, 코스트코, 달러트리, 파이브빌로, 베스트바이 등)과 물류(트럭킹, 항만, IoT 트럭관리 등), 산업재(패스널, HVAC 유통 등)가 1차 타격을 받을 업종으로 꼽혔다. 중국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전체가 재편되며, 미국의 수출(특히 농산물)도 보복관세로 직격탄을 맞는 구조다. 이미 LA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30% 이상 급감하는 등, 실제 데이터로도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컴플레이선시 랠리’—위험을 무시하는 시장, 진짜 충격은 이제부터
시장 내부에서는 이미 ‘컴플레이선시 페이즈’(Complacency Phase)에 진입했다고 LBS는 진단했다. 이는 “악재가 발표된 뒤 단기 폭락, 그리고 곧바로 반등하며 ‘우리가 과민반응했다, 별일 아니다’라는 착각에 빠지는 구간”이다. 실제로 4월 7일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발표 직후 급락했던 시장은 3주 만에 거의 낙폭을 만회했고, 비트코인·팔란티어·트럼프코인 등 고위험 투기자산이 급등했다. 하지만 정책 효과는 시차를 두고 실물에 반영되기 때문에, 시장이 진짜로 관세의 실질적 충격(공급망, 재고, 소비자 행동 변화 등)을 체감하는 것은 앞으로의 일이다. 이 구간에서 ‘베어마켓 랠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본격적 실적 쇼크와 마진 압박은 2~3분기부터 현실화될 전망이다.
산업별 타격: 유통·물류·산업재 중심으로 ‘이중 압박’
세부적으로 관세에 노출된 산업군을 LBS는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할인점(파이브빌로, 달러트리, 달러제너럴 등)은 매출의 다수가 중국산 수입에 의존하며, 베스트바이(가전), ASO(스포츠용품), 고급 가구(리스토레이션 하드웨어) 등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월마트와 코스트코는 공급망이 다변화되어 있지만, 순이익률이 2~3%에 불과해 작은 관세 변화도 이익에 큰 영향을 준다. 트럭킹(Old Dominion, XPO, JB Hunt), 차량 IoT(삼사라), 산업재 유통(패스널, HVAC 유통업체 Watsco), 지방정부 IT(타일러 테크놀로지) 등도 정책 리스크와 경기둔화의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M&A와 IPO, ECM(주식발행) 등도 시장 변동성 확대와 거래둔화로 인해 브로커리지(파이퍼 샌들러, PJT 파트너스 등)의 실적 압박이 전망된다.
실제 무역 데이터: 단기 급락 후 점진적 하락, 시장은 ‘헤드페이크’에 속을 수 있다
중국발 수입 컨테이너는 4월 9일 이후 급감했으나, 주간 단위로는 일부 반등세도 나타난다. LBS는 “모든 무역이 멈추는 것은 아니며, 관세를 앞두고 ‘재고 선매입’(tariff front-running) 현상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3~4월 비자카드 소비 데이터에서도 전년비 8% 증가가 나타났는데, 이는 이스터(부활절) 시기 차이와 함께 관세 전 선매입 수요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본격적인 소비 위축과 재고 조정, 수입 감소 효과는 5~7월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디미니머스(De Minimis, 소액면세) 규정 폐지로 인한 저가 직구(쉬인, 티무 등) 항공화물 수입 급감도 눈여겨볼 만하다.
AI·클라우드·인프라 투자—‘고점 논쟁’과 자본 사이클의 끝
코로나 이후 AI·클라우드·인프라 투자 붐이 이어졌지만, LBS는 “대형 IT기업(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실적 발표에서 이미 AI 관련 CAPEX 성장률이 둔화되고, 효율화(인퍼런스·트레이닝 비용 절감)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클라우드 실적의 초과 성장은 AI 때문이 아니라 기존 클라우드 사업 덕분”이라고 밝혔으며, AI CAPEX 증가율도 2024년 대비 2025년엔 둔화될 전망이다. 농기계(존디어), 트럭, 중장비 등도 팬데믹 기간 수요 ‘당겨쓰기’(pull-forward) 효과가 끝나며, 중고 장비 매물 급증과 함께 신규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
시장 미라지: 레버리지, 옵션, 투기적 자금 유입의 끝물
LBS는 최근 2년간 시장에 유입된 레버리지(마진, 레버리지 ETF, 옵션 거래량 증가)와 밈스탁, 크립토, 극초기 테크(양자컴퓨팅, 소형 원자로 등)로의 과도한 자금 쏠림을 ‘시장 미라지’로 규정한다. 로빈후드 등은 옵션·크립토 거래 덕에 1분기 실적이 좋았지만, 2022년처럼 시장이 본격 하락하면 거래량과 AUM 모두 급감할 수 있다. 딜(IPO·M&A) 둔화는 월가 브로커리지(파이퍼 샌들러, PJT 등) 실적에 충격을 줄 전망이다.
트레이딩 전략: 랠리 속 숏 진입, 변동성 활용, 단기보다는 중장기
LBS는 “베어마켓에서는 공포에 숏 진입하는 게 아니라 반등(컴플레이선시 랠리) 구간에서 숏 포지션(풋옵션, 변동성 매수, 개별 종목 숏 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방의 날 당시에는 변동성이 저평가되어 있어 변동성 매수가 유리했으며, 현재는 개별 종목 풋옵션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다. 단, 지나친 단기 옵션(주간, 일간) 매매는 매크로 트레이딩과 맞지 않으며, 9~24개월의 중장기적 하락 시나리오에 맞춰 포지션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별 종목 하락은 2~3분기 실적 발표, 7월 보복관세 종료 등과 맞물려 점진적으로 현실화될 수 있다.
베어시나리오의 리스크—정책 변화, 금리인하, 정책 모멘텀 둔화
LBS는 자신의 베어시나리오가 틀릴 수 있는 가능성도 언급했다. 관세 정책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되거나, 미중이 극적으로 타협해 ‘10~20% 수준’에서 타결된다면 시장은 반등할 수 있다. 또, 연준이 금리 인하 등으로 유동성을 공급한다면 주택·주식시장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S&P 대형주(특히 서비스·IT)가 상대적으로 타격을 덜 받으며 섹터 로테이션이 일어날 경우, 전체 지수 하락은 제한될 수 있다.
시장 사이클의 시간차—단기 예측은 함정, 중장기적 구조 변화에 주목
마지막으로, LBS는 “이런 구조적 변화는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반영되지 않고, 수개월~수년의 시차를 두고 천천히 진행된다. 2008년 금융위기, 2022년의 고점 이후와 마찬가지로, 진짜 충격은 서서히, 그리고 반복적인 랠리와 하락을 동반하며 찾아온다”고 경고했다. 그러므로 단기 트레이딩이 아니라, 중장기적 구조 변화와 정책 리스크에 주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youtu.be/a0Cokd9xcxM 1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으로, LBS는 “이런 구조적 변화는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반영되지 않고, 수개월~수년의 시차를 두고 천천히 진행된다. 2008년 금융위기, 2022년의 고점 이후와 마찬가지로, 진짜 충격은 서서히, 그리고 반복적인 랠리와 하락을 동반하며 찾아온다”고 경고했다. 그러므로 단기 트레이딩이 아니라, 중장기적 구조 변화와 정책 리스크에 주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youtu.be/a0Cokd9xcxM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Stock Market Decline Is Just Getting Started
Today'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Teucrium. Learn more at: https://bit.ly/4gfI0fe
Last Bear Standing joins Monetary Matters to explain why he thinks subpar equity returns are likely. In his words, “ The market’s current decline is not a correction, a…
Last Bear Standing joins Monetary Matters to explain why he thinks subpar equity returns are likely. In his words, “ The market’s current decline is not a correction, a…
Ethereum Gave Away Too Much for Too Long. Will Its Pivot Be Enough?
Unchained
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L2에게 경제적 가치를 거의 공짜로 넘기며 스스로의 수익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갉아먹었고, 지금의 ‘피벗(전략 전환)’ 논쟁은 그 후폭풍이다.
2. 솔라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측면에서 ‘실제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깊이 이해한 최적화로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유저 경험을 압도, 개발자와 사용자 유출을 가속화시켰다.
3. 이더리움이 진정한 반전 드라마를 만들려면, ‘중립성’이라는 명분 뒤에 숨는 걸 멈추고, 데이터와 현실 유저(특히 금융/트레이딩)의 니즈에 따라 토큰 경제와 블록스페이스 정책을 대대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2:05 Why Ethereum had to pivot and what triggered the urgency
이더리움이 ‘피벗’해야 했던 이유와 긴박함의 배경은, “L2 생태계에 경제적 가치를 거의 무료로 넘기는 실책” 때문이다. 롤업(rollup) 도입 이후 이더리움 L1은 전체 사용자에게 제공하던 블록스페이스의 90% 이상을 롤업에 넘겼고, 자신이 챙기는 경제적 보상(수수료 등)은 극소수 blob space에 국한됐다. 이는 기업으로 치면 “매출의 90%를 무료로 방출하고도 네트워크 효과만 믿고 버티는” 셈. 이 전략의 결과, L2에게 수익성을 넘긴 반면 L1은 스스로의 경제적 기반을 약화시켰고, 그 사이 솔라나 등 경쟁체인이 사용자 경험과 성능에서 10배 이상 앞서가며 네트워크 효과마저 잠식하기 시작했다. 솔라나가 네트워크 효과의 임계점(10배 우위)을 넘어서면서, 이더리움의 개발자·사용자 이탈은 가속화됐다. 블롭 가격(4844 업그레이드) 정책도 L2 사용자에게 사실상 무료로 blob을 제공, 이더리움 L1의 수익성을 급격히 악화시켰다. 넷플릭스의 DVD→스트리밍 전환과 달리, 이더리움은 기존 모델(L1)을 유지하며 새 모델(L2)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게 아니라, 기존 수익을 스스로 없애고 L2로 몰아줬다는 점이 치명적이었다.
7:16 Why raising the gas limit could actually be a big deal
가스 리밋(gas limit) 상향은 이더리움의 전략 전환에서 상징적·실질적으로 가장 큰 변화다. 과거에는 가스 리밋 5%만 올려도 ‘이단’ 취급받았지만, 최근에는 100배 상향까지 논의될 정도로 급격히 태도가 바뀌었다. 이는 단순히 블록스페이스를 늘리는 기술적 이슈를 넘어서, ‘솔로 스테이커(solo staker)’ — 즉, 저사양 하드웨어로도 노드를 돌릴 수 있어야 한다는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철학 — 와의 정면충돌을 의미한다. 솔라나가 하드웨어·네트워크 요구사항을 높여도 실제 컴퓨터 최적화와 병렬처리, 빠른 블록타임 등에서 획기적 성과를 내며 유저 경험을 10배 이상 개선한 반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연구는 잘하지만 실제 컴퓨터가 어떻게 빠르게 동작하는지는 모른다”는 내부 비판까지 나왔다. 실제로 맥스 레즈닉은 “이더리움은 실행(execution)이 병목이라고 착각했으나, 실제 병목은 컨센서스에 있었다. ZK(영지식증명)로 실행을 최적화하려 했지만, 정작 실행은 문제도 아니었고, 연구-엔지니어링 간 피드백 루프가 단절되어 진짜 문제를 못 봤다”고 일갈한다. 솔라나로 옮긴 개발자들은 “여기서야 진짜 컴퓨터를 배운다”고 평할 정도로, 이더리움의 지나친 이념·이론 중심이 실제 확장성과 속도에서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9:12 Whether Ethereum devs are too idealistic
이더리움의 개발자 커뮤니티는 ‘최대 탈중앙성’, ‘솔로 스테이커 보호’, ‘가벼운 하드웨어 추구’ 등 이념적 목표에 집착해 실제 사용성, 성능, 시장 요구에 둔감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로드맵은 7~8년 전의 가정(ZK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질 것, L1은 최소한의 증명만 저장하면 된다 등)에 기반해 고착됐고, 현실 변화(새로운 L1의 등장, 하드웨어 성능의 실제 한계 등)에 맞춰 재설계되지 않았다. 비탈릭이 제안한 ‘3슬롯 파이널리티’, ‘EVM을 RISC-V로 대체’ 등도 “이미 4~5년 전 논의된 아이디어를 시대착오적으로 다시 꺼내는 것”이라는 내부 비판이 강하다. 이념적 이상주의가 실제 데이터(클라이언트가 처리할 수 있는 실제 가스 리밋, 블록타임 등) 검증 없이 의사결정에 개입했고, 연구팀과 클라이언트 개발팀의 괴리도 심화됐다. 실제로 핵심 개발자들은 “연구팀이 말하는 것과 실제 코드베이스에 들어가는 변화가 거의 따로 논다”며, 뇌와 손이 따로 노는 현상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실제로 필요한 변화(블록타임 단축, 실행 병목 해소 등)는 지연되고, 최신 연구가 코드화되기 전에 구식이 되어버리는 ‘기술 스텔’ 현상이 일어났다.
19:02 How Solana managed to outperform Ethereum at the base layer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기술적으로 압살’할 수 있었던 배경은, “실제 컴퓨터(하드웨어 및 네트워킹, 병렬처리)를 깊이 이해한 최적화”와 “의사결정과 구현의 초스피드 피드백 루프”에 있다. 솔라나는 최소 10배 강한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전제로 하지만, 실제 블록타임·처리량·성능에서는 100배 이상의 우위를 보인다. 이 차이는 단순히 ‘데이터센터에 노드를 둬서’가 아니라, 모듈 설계, 네트워크 코딩(Turbine, RLNC 등), 병렬처리 등 시스템 레벨의 혁신에서 비롯된다. 솔라나는 “탈중앙화”도 여전히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 기준을 현실적 수준(예: 국가급 검열 저항)으로 맞추고, 그 안에서 최대한 성능을 뽑아내는 데 집중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이게 우리의 한계다”라고 자기 한계를 너무 빨리 설정하고, 실제로는 그 안에서도 더 나은 최적화가 가능함에도 ‘이상적 목표’만 고수하며 실행에 소홀했다. 또한, L2에 탈중앙화와 확장성을 ‘외주’하려 한 점도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일관성과 사용자 경험을 해쳤다.
24:09 Why Max feels Vitalik’s proposals focus on outdated technology
맥스 레즈닉은 최근 비탈릭의 제안(3슬롯 파이널리티, RISC-V EVM 대체, L1 단순화 등)이 “이미 4~5년 전부터 논의된 구식 아이디어에 머물러 있다”고 혹평한다. 이더리움 연구팀이 최신 논문/기술을 실제 엔지니어링(클라이언트 코드)로 연결하지 못하고, ‘연구-개발-배포’의 리드타임이 너무 길어지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예를 들어, EVM 대체 논의(EF, RISC-V 등)는 실제로 구현되기도 전에 더 나은 대안이 나와서 폐기되고, 새로운 해시 알고리즘(Verkle, Poseidon 등)도 개발-배포 사이에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다. 이로 인해, 실제로는 ‘복잡성만 증가’하고 진정한 단순화와 성능 향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면, 솔라나 등 경쟁체인은 “6개월 내 실제 클라이언트에 반영”되는 피드백 루프를 통해 최신 기술을 빠르게 적용한다. 이더리움의 문제는 ‘연구와 실행의 단절’이 구조화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핵심 연결자(glue 역할을 하던 개발자)들이 옵티미즘·아비트럼 등 L2로 빠져나가면서 L1의 실행력이 더 약화됐다는 점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L2에게 경제적 가치를 거의 공짜로 넘기며 스스로의 수익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갉아먹었고, 지금의 ‘피벗(전략 전환)’ 논쟁은 그 후폭풍이다.
2. 솔라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측면에서 ‘실제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깊이 이해한 최적화로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유저 경험을 압도, 개발자와 사용자 유출을 가속화시켰다.
3. 이더리움이 진정한 반전 드라마를 만들려면, ‘중립성’이라는 명분 뒤에 숨는 걸 멈추고, 데이터와 현실 유저(특히 금융/트레이딩)의 니즈에 따라 토큰 경제와 블록스페이스 정책을 대대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2:05 Why Ethereum had to pivot and what triggered the urgency
이더리움이 ‘피벗’해야 했던 이유와 긴박함의 배경은, “L2 생태계에 경제적 가치를 거의 무료로 넘기는 실책” 때문이다. 롤업(rollup) 도입 이후 이더리움 L1은 전체 사용자에게 제공하던 블록스페이스의 90% 이상을 롤업에 넘겼고, 자신이 챙기는 경제적 보상(수수료 등)은 극소수 blob space에 국한됐다. 이는 기업으로 치면 “매출의 90%를 무료로 방출하고도 네트워크 효과만 믿고 버티는” 셈. 이 전략의 결과, L2에게 수익성을 넘긴 반면 L1은 스스로의 경제적 기반을 약화시켰고, 그 사이 솔라나 등 경쟁체인이 사용자 경험과 성능에서 10배 이상 앞서가며 네트워크 효과마저 잠식하기 시작했다. 솔라나가 네트워크 효과의 임계점(10배 우위)을 넘어서면서, 이더리움의 개발자·사용자 이탈은 가속화됐다. 블롭 가격(4844 업그레이드) 정책도 L2 사용자에게 사실상 무료로 blob을 제공, 이더리움 L1의 수익성을 급격히 악화시켰다. 넷플릭스의 DVD→스트리밍 전환과 달리, 이더리움은 기존 모델(L1)을 유지하며 새 모델(L2)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게 아니라, 기존 수익을 스스로 없애고 L2로 몰아줬다는 점이 치명적이었다.
7:16 Why raising the gas limit could actually be a big deal
가스 리밋(gas limit) 상향은 이더리움의 전략 전환에서 상징적·실질적으로 가장 큰 변화다. 과거에는 가스 리밋 5%만 올려도 ‘이단’ 취급받았지만, 최근에는 100배 상향까지 논의될 정도로 급격히 태도가 바뀌었다. 이는 단순히 블록스페이스를 늘리는 기술적 이슈를 넘어서, ‘솔로 스테이커(solo staker)’ — 즉, 저사양 하드웨어로도 노드를 돌릴 수 있어야 한다는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철학 — 와의 정면충돌을 의미한다. 솔라나가 하드웨어·네트워크 요구사항을 높여도 실제 컴퓨터 최적화와 병렬처리, 빠른 블록타임 등에서 획기적 성과를 내며 유저 경험을 10배 이상 개선한 반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연구는 잘하지만 실제 컴퓨터가 어떻게 빠르게 동작하는지는 모른다”는 내부 비판까지 나왔다. 실제로 맥스 레즈닉은 “이더리움은 실행(execution)이 병목이라고 착각했으나, 실제 병목은 컨센서스에 있었다. ZK(영지식증명)로 실행을 최적화하려 했지만, 정작 실행은 문제도 아니었고, 연구-엔지니어링 간 피드백 루프가 단절되어 진짜 문제를 못 봤다”고 일갈한다. 솔라나로 옮긴 개발자들은 “여기서야 진짜 컴퓨터를 배운다”고 평할 정도로, 이더리움의 지나친 이념·이론 중심이 실제 확장성과 속도에서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9:12 Whether Ethereum devs are too idealistic
이더리움의 개발자 커뮤니티는 ‘최대 탈중앙성’, ‘솔로 스테이커 보호’, ‘가벼운 하드웨어 추구’ 등 이념적 목표에 집착해 실제 사용성, 성능, 시장 요구에 둔감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로드맵은 7~8년 전의 가정(ZK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질 것, L1은 최소한의 증명만 저장하면 된다 등)에 기반해 고착됐고, 현실 변화(새로운 L1의 등장, 하드웨어 성능의 실제 한계 등)에 맞춰 재설계되지 않았다. 비탈릭이 제안한 ‘3슬롯 파이널리티’, ‘EVM을 RISC-V로 대체’ 등도 “이미 4~5년 전 논의된 아이디어를 시대착오적으로 다시 꺼내는 것”이라는 내부 비판이 강하다. 이념적 이상주의가 실제 데이터(클라이언트가 처리할 수 있는 실제 가스 리밋, 블록타임 등) 검증 없이 의사결정에 개입했고, 연구팀과 클라이언트 개발팀의 괴리도 심화됐다. 실제로 핵심 개발자들은 “연구팀이 말하는 것과 실제 코드베이스에 들어가는 변화가 거의 따로 논다”며, 뇌와 손이 따로 노는 현상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실제로 필요한 변화(블록타임 단축, 실행 병목 해소 등)는 지연되고, 최신 연구가 코드화되기 전에 구식이 되어버리는 ‘기술 스텔’ 현상이 일어났다.
19:02 How Solana managed to outperform Ethereum at the base layer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기술적으로 압살’할 수 있었던 배경은, “실제 컴퓨터(하드웨어 및 네트워킹, 병렬처리)를 깊이 이해한 최적화”와 “의사결정과 구현의 초스피드 피드백 루프”에 있다. 솔라나는 최소 10배 강한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전제로 하지만, 실제 블록타임·처리량·성능에서는 100배 이상의 우위를 보인다. 이 차이는 단순히 ‘데이터센터에 노드를 둬서’가 아니라, 모듈 설계, 네트워크 코딩(Turbine, RLNC 등), 병렬처리 등 시스템 레벨의 혁신에서 비롯된다. 솔라나는 “탈중앙화”도 여전히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 기준을 현실적 수준(예: 국가급 검열 저항)으로 맞추고, 그 안에서 최대한 성능을 뽑아내는 데 집중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이게 우리의 한계다”라고 자기 한계를 너무 빨리 설정하고, 실제로는 그 안에서도 더 나은 최적화가 가능함에도 ‘이상적 목표’만 고수하며 실행에 소홀했다. 또한, L2에 탈중앙화와 확장성을 ‘외주’하려 한 점도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일관성과 사용자 경험을 해쳤다.
24:09 Why Max feels Vitalik’s proposals focus on outdated technology
맥스 레즈닉은 최근 비탈릭의 제안(3슬롯 파이널리티, RISC-V EVM 대체, L1 단순화 등)이 “이미 4~5년 전부터 논의된 구식 아이디어에 머물러 있다”고 혹평한다. 이더리움 연구팀이 최신 논문/기술을 실제 엔지니어링(클라이언트 코드)로 연결하지 못하고, ‘연구-개발-배포’의 리드타임이 너무 길어지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예를 들어, EVM 대체 논의(EF, RISC-V 등)는 실제로 구현되기도 전에 더 나은 대안이 나와서 폐기되고, 새로운 해시 알고리즘(Verkle, Poseidon 등)도 개발-배포 사이에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다. 이로 인해, 실제로는 ‘복잡성만 증가’하고 진정한 단순화와 성능 향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면, 솔라나 등 경쟁체인은 “6개월 내 실제 클라이언트에 반영”되는 피드백 루프를 통해 최신 기술을 빠르게 적용한다. 이더리움의 문제는 ‘연구와 실행의 단절’이 구조화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핵심 연결자(glue 역할을 하던 개발자)들이 옵티미즘·아비트럼 등 L2로 빠져나가면서 L1의 실행력이 더 약화됐다는 점이다.
👍1
27:57 The growing gap between Ethereum research and its execution clients
이더리움의 연구(ETH Research 게시글 등)와 실제 클라이언트 코드(Pull Request, PR) 간 괴리는 2016~2018년에는 거의 없었으나, 2019년 이후 빠르게 벌어졌다. 머지(Merge) 이후 그 간극은 극에 달했고, 이제는 ‘아이디어 섬’(연구자 그룹)과 ‘실행자 그룹’이 따로 논다. 반면, 롤업(L2) 팀들은 “아이디어→실제 코드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이 때문에 L1에서 실행력 있는 인재가 L2로 유출되는 ‘브레인 드레인’이 구조적으로 일어났다. 이런 구조에서는 연구-개발-실행 간 피드백이 느려져, “3슬롯 파이널리티”처럼 이미 구식이 된 아이디어가 뒤늦게 적용되거나, 새로운 기술(예: RLNC, 네트워크 코딩 등)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실제로, 이더리움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지금은 연구자가 아니라 ‘엔지니어’가 주도하는 네트워크 코딩(포치스가 개발 중인 RLNC 기반 P2P 전파)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이 기술이 실현되지 않으면 이더리움은 블록타임 6초 이하로 줄이기 어렵고, 이게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35:02 The ONE thing Max thinks Ethereum is doing well
맥스가 꼽은 이더리움의 ‘유일하게 잘하고 있는 점’은, ‘최첨단 네트워크 코딩’(특히 Poaches가 개발 중인 RLNC 기반 P2P 전파)이다. 이 기술은 솔라나의 터바인(Turbine, erasure code 기반)보다 한 단계 진화된 네트워크 코딩으로, 블록 전파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블록타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블록 생성자에서 전체 검증자로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파하면, 빠른 컨펌과 확정성이 가능해지고, 이는 결국 사용자 경험(DEX, 온체인 트레이딩 등)의 질적 도약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RLNC는 연구적 구현을 실제 프로덕션까지 끌고 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현실적 한계도 있다. 실제 블록체인 같은 Byzantine 환경에서의 적용은 더욱 난이도가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스는 “이 기술이 실제 적용되지 않으면 이더리움은 완전히 끝장”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이 분야의 혁신이 이더리움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본다.
40:38 Did “credible neutrality” push Ethereum down the wrong path?
이더리움 재단의 최근 ‘미션 스테이트먼트’는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 접근성”을 1순위로 내세우며, DeFi와 토큰화 자산을 강조했다. 이는 과거 DeFi/금융화에 대한 미온적 태도에서 변화한 신호로 읽힌다. 하지만, 실제로는 ‘credible neutrality’(신뢰받을 중립성)라는 명분 아래, 데이터와 현실 유저의 니즈(=금융/트레이딩 중심)를 정면으로 인정하지 않고, 모든 분야를 두루 지원하는 듯한 ‘스모가스보드’식 접근에 머물러 있다. 맥스는 “트레이딩이 체인 내 최대 use case이므로, 체인을 트레이딩에 최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더리움 재단 연구자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실제로, 솔라나의 ‘탈중앙화 나스닥’ 지향점은 현실적인 성능 개선과 유저 최적화로 이어지지만, 이더리움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보다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지 않는’ 중립성에 집착해, 진짜 사용자를 외면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블롭 가격 정책처럼, 실제로는 DeFi에 불리한 경제정책을 펴면서도 ‘중립성’이라는 명분만 내세우는 이중성도 지적됐다.
48:23 Will the new Ethereum R1 rollup succeed?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에서 최근 논의된 ‘R1: 중립 롤업’은 “100% 기부 기반, 토큰 없음, 프리세일 없음, 스테이지2, 퍼미션리스 프루빙, 업그레이드 딜레이, 커뮤니티 멀티시그, 2030년까지는 공익펀딩 그 이후에는 모든 수수료 소각” 등 파격적 조건을 내세웠다. 그러나 패널들은 “이런 새로운 롤업 표준화 시도는 XKCD의 ‘15개 표준이 있다 → 16번째 표준을 만들자’ 패러디와 같다”고 냉소한다. 롤업 생태계는 새로운 롤업을 만드는 인센티브(토큰, 초기 인센티브 등)가 기존 롤업 개선보다 훨씬 크고, 실제로 앱 개발자 유치와 유지(개발자 retention)가 극도로 어렵다. 새로운 롤업이 등장할수록 각 롤업이 제공해야 할 인센티브(토큰, 보상 등)는 늘어나고, 앱 개발자들은 인센티브만 받고 떠나는 ‘농사→이탈→농사’ 패턴이 반복된다. 따라서 R1 같은 실험도 “실제 개발자와 유저가 남아 있을 수 있느냐”가 핵심이고, ‘실행 가능한 코드와 운영되는 시퀀서’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는 회의적 시각이 강하다.
52:53 What the new updates mean for layer 2s and their value proposition
L1의 변화(가스 리밋 상향, 컨센서스 개선 등)가 L2에 미치는 영향은, “수익성, 인센티브 구조, 유저/앱 개발자 유치 경쟁”이라는 본질적 경제논리로 귀결된다. 롤업 인프라가 점점 더 ‘상품화(commoditized)’되면서, 앱 개발자들은 롤업 간 이동 비용이 극도로 낮아졌고, 각 롤업은 더 많은 인센티브(토큰, 보조금 등)로 개발자와 유저를 유치해야 하는 ‘치킨게임’에 들어갔다. 시퀀서 입장에서는 “시퀀서 수수료 1달러당 얼마나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해야 하느냐”가 핵심 KPI가 됐다. 베이스(Base, Coinbase)는 토큰도 없고, 인센티브도 거의 없는 반면, 신규 롤업은 토큰 공급량의 절반을 한 달 만에 풀어야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결국, 롤업 시장은 “M&A와 구조조정으로 극소수만 살아남는” 방향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다. 솔라나나 이더리움 L1이 직접 경쟁자로 부상하면서, L2들도 더 이상 L1에만 안주하지 못하고, 솔라나·셀레스티아 등 타체인 기반 롤업과도 직접 경쟁해야 한다.
1:02:58 Whether ETH is finally due for a price reversal
ETH 가격의 하락은 “기술적 혁신 정체와 사용자 경험 개선 지연”의 결과이며, 커뮤니티 내 불만과 전략 전환(피벗) 논쟁의 본질적 배경이다. 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으로 프리미엄을 받던 시절은, 실제로 사람들이 ETH L1을 쓰고, 개발자들이 새로운 앱을 올릴 때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실질적인 UX/성능 개선이 없었고, 새로운 물결(솔라나 등)이 등장하면서 ‘ETH가 미래 온체인 액티비티의 베이스 레이어’라는 내러티브가 붕괴됐다. “L2에서 ETH로 가스 결제하면 ETH 수요가 늘어난다”는 기대도, 실제로는 L2가 극도로 싼 수수료만 내고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를 자체 토큰으로 가져가는 구조에서 실현되지 않았다. 토큰 이코노미의 반전이 있으려면, 앱 개발자/유저/유동성 retention을 KPI로 삼는 ‘밀리턴트’한 데이터 기반 전략 전환이 필수적이다. 단순 인플레이션 곡선 조정이나 소각율 조정은 ‘타이타닉의 의자 재배치’일 뿐,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다.
이더리움의 연구(ETH Research 게시글 등)와 실제 클라이언트 코드(Pull Request, PR) 간 괴리는 2016~2018년에는 거의 없었으나, 2019년 이후 빠르게 벌어졌다. 머지(Merge) 이후 그 간극은 극에 달했고, 이제는 ‘아이디어 섬’(연구자 그룹)과 ‘실행자 그룹’이 따로 논다. 반면, 롤업(L2) 팀들은 “아이디어→실제 코드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이 때문에 L1에서 실행력 있는 인재가 L2로 유출되는 ‘브레인 드레인’이 구조적으로 일어났다. 이런 구조에서는 연구-개발-실행 간 피드백이 느려져, “3슬롯 파이널리티”처럼 이미 구식이 된 아이디어가 뒤늦게 적용되거나, 새로운 기술(예: RLNC, 네트워크 코딩 등)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실제로, 이더리움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지금은 연구자가 아니라 ‘엔지니어’가 주도하는 네트워크 코딩(포치스가 개발 중인 RLNC 기반 P2P 전파)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이 기술이 실현되지 않으면 이더리움은 블록타임 6초 이하로 줄이기 어렵고, 이게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35:02 The ONE thing Max thinks Ethereum is doing well
맥스가 꼽은 이더리움의 ‘유일하게 잘하고 있는 점’은, ‘최첨단 네트워크 코딩’(특히 Poaches가 개발 중인 RLNC 기반 P2P 전파)이다. 이 기술은 솔라나의 터바인(Turbine, erasure code 기반)보다 한 단계 진화된 네트워크 코딩으로, 블록 전파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블록타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블록 생성자에서 전체 검증자로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파하면, 빠른 컨펌과 확정성이 가능해지고, 이는 결국 사용자 경험(DEX, 온체인 트레이딩 등)의 질적 도약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RLNC는 연구적 구현을 실제 프로덕션까지 끌고 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현실적 한계도 있다. 실제 블록체인 같은 Byzantine 환경에서의 적용은 더욱 난이도가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스는 “이 기술이 실제 적용되지 않으면 이더리움은 완전히 끝장”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이 분야의 혁신이 이더리움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본다.
40:38 Did “credible neutrality” push Ethereum down the wrong path?
이더리움 재단의 최근 ‘미션 스테이트먼트’는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 접근성”을 1순위로 내세우며, DeFi와 토큰화 자산을 강조했다. 이는 과거 DeFi/금융화에 대한 미온적 태도에서 변화한 신호로 읽힌다. 하지만, 실제로는 ‘credible neutrality’(신뢰받을 중립성)라는 명분 아래, 데이터와 현실 유저의 니즈(=금융/트레이딩 중심)를 정면으로 인정하지 않고, 모든 분야를 두루 지원하는 듯한 ‘스모가스보드’식 접근에 머물러 있다. 맥스는 “트레이딩이 체인 내 최대 use case이므로, 체인을 트레이딩에 최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더리움 재단 연구자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실제로, 솔라나의 ‘탈중앙화 나스닥’ 지향점은 현실적인 성능 개선과 유저 최적화로 이어지지만, 이더리움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보다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지 않는’ 중립성에 집착해, 진짜 사용자를 외면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블롭 가격 정책처럼, 실제로는 DeFi에 불리한 경제정책을 펴면서도 ‘중립성’이라는 명분만 내세우는 이중성도 지적됐다.
48:23 Will the new Ethereum R1 rollup succeed?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에서 최근 논의된 ‘R1: 중립 롤업’은 “100% 기부 기반, 토큰 없음, 프리세일 없음, 스테이지2, 퍼미션리스 프루빙, 업그레이드 딜레이, 커뮤니티 멀티시그, 2030년까지는 공익펀딩 그 이후에는 모든 수수료 소각” 등 파격적 조건을 내세웠다. 그러나 패널들은 “이런 새로운 롤업 표준화 시도는 XKCD의 ‘15개 표준이 있다 → 16번째 표준을 만들자’ 패러디와 같다”고 냉소한다. 롤업 생태계는 새로운 롤업을 만드는 인센티브(토큰, 초기 인센티브 등)가 기존 롤업 개선보다 훨씬 크고, 실제로 앱 개발자 유치와 유지(개발자 retention)가 극도로 어렵다. 새로운 롤업이 등장할수록 각 롤업이 제공해야 할 인센티브(토큰, 보상 등)는 늘어나고, 앱 개발자들은 인센티브만 받고 떠나는 ‘농사→이탈→농사’ 패턴이 반복된다. 따라서 R1 같은 실험도 “실제 개발자와 유저가 남아 있을 수 있느냐”가 핵심이고, ‘실행 가능한 코드와 운영되는 시퀀서’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는 회의적 시각이 강하다.
52:53 What the new updates mean for layer 2s and their value proposition
L1의 변화(가스 리밋 상향, 컨센서스 개선 등)가 L2에 미치는 영향은, “수익성, 인센티브 구조, 유저/앱 개발자 유치 경쟁”이라는 본질적 경제논리로 귀결된다. 롤업 인프라가 점점 더 ‘상품화(commoditized)’되면서, 앱 개발자들은 롤업 간 이동 비용이 극도로 낮아졌고, 각 롤업은 더 많은 인센티브(토큰, 보조금 등)로 개발자와 유저를 유치해야 하는 ‘치킨게임’에 들어갔다. 시퀀서 입장에서는 “시퀀서 수수료 1달러당 얼마나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해야 하느냐”가 핵심 KPI가 됐다. 베이스(Base, Coinbase)는 토큰도 없고, 인센티브도 거의 없는 반면, 신규 롤업은 토큰 공급량의 절반을 한 달 만에 풀어야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결국, 롤업 시장은 “M&A와 구조조정으로 극소수만 살아남는” 방향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다. 솔라나나 이더리움 L1이 직접 경쟁자로 부상하면서, L2들도 더 이상 L1에만 안주하지 못하고, 솔라나·셀레스티아 등 타체인 기반 롤업과도 직접 경쟁해야 한다.
1:02:58 Whether ETH is finally due for a price reversal
ETH 가격의 하락은 “기술적 혁신 정체와 사용자 경험 개선 지연”의 결과이며, 커뮤니티 내 불만과 전략 전환(피벗) 논쟁의 본질적 배경이다. 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으로 프리미엄을 받던 시절은, 실제로 사람들이 ETH L1을 쓰고, 개발자들이 새로운 앱을 올릴 때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실질적인 UX/성능 개선이 없었고, 새로운 물결(솔라나 등)이 등장하면서 ‘ETH가 미래 온체인 액티비티의 베이스 레이어’라는 내러티브가 붕괴됐다. “L2에서 ETH로 가스 결제하면 ETH 수요가 늘어난다”는 기대도, 실제로는 L2가 극도로 싼 수수료만 내고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를 자체 토큰으로 가져가는 구조에서 실현되지 않았다. 토큰 이코노미의 반전이 있으려면, 앱 개발자/유저/유동성 retention을 KPI로 삼는 ‘밀리턴트’한 데이터 기반 전략 전환이 필수적이다. 단순 인플레이션 곡선 조정이나 소각율 조정은 ‘타이타닉의 의자 재배치’일 뿐,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다.
1:09:12 Why Ethereum should take a page from Trump’s strategy playbook
ETH 토크노믹스를 되살리려면, L2에 ‘관세(tariff)’를 물려 경제적 가치를 되찾아와야 한다. 지금 이더리움은 L2에 “무한 무역적자”를 지고 있는 셈이다. L2가 100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가져가도, L1에는 거의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 구조. 이 상태가 지속되면, L1의 경제적 기반은 완전히 붕괴된다. 현실적 방안으로는 L2가 보유한 TVL의 일정 비율(예: 1%/년)을 “보안비용” 명목으로 L1에 지불하도록 강제하는 것 등이 논의됐으나, 이미 L2가 셀레스티아 등 타체인으로 쉽게 이주할 수 있는 상황이라 ‘관세 부과=탈출 가속’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아직 RWA(실물자산 토큰, 스테이블코인 등) 발행사가 빠르게 움직이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해, L1이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밍이 존재한다. “만약 내가 이더리움을 기업처럼 운영한다면, L2 컨트랙트를 하드포크로 블랙리스트하고, L2 자산을 동결한 뒤, 돈을 내야만 출금하게 만들 것”이라는 극단적 제안까지 등장했다.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만큼 L1이 경제적 가치를 되찾는 구조적 변화 없이는 반전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https://youtu.be/R3gBiU-A1ic 2시간 전 업로드 됨
ETH 토크노믹스를 되살리려면, L2에 ‘관세(tariff)’를 물려 경제적 가치를 되찾아와야 한다. 지금 이더리움은 L2에 “무한 무역적자”를 지고 있는 셈이다. L2가 100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가져가도, L1에는 거의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 구조. 이 상태가 지속되면, L1의 경제적 기반은 완전히 붕괴된다. 현실적 방안으로는 L2가 보유한 TVL의 일정 비율(예: 1%/년)을 “보안비용” 명목으로 L1에 지불하도록 강제하는 것 등이 논의됐으나, 이미 L2가 셀레스티아 등 타체인으로 쉽게 이주할 수 있는 상황이라 ‘관세 부과=탈출 가속’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아직 RWA(실물자산 토큰, 스테이블코인 등) 발행사가 빠르게 움직이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해, L1이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밍이 존재한다. “만약 내가 이더리움을 기업처럼 운영한다면, L2 컨트랙트를 하드포크로 블랙리스트하고, L2 자산을 동결한 뒤, 돈을 내야만 출금하게 만들 것”이라는 극단적 제안까지 등장했다.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만큼 L1이 경제적 가치를 되찾는 구조적 변화 없이는 반전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https://youtu.be/R3gBiU-A1ic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Ethereum Gave Away Too Much for Too Long. Will Its Pivot Be Enough?
Ethereum has finally changed its plans. Will this stop the developer bleed, boost the price of ETH, and fend off competitors like Solana?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ethereum-gave-away…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ethereum-gave-away…
The Die Is Cast For A 2025 Recession | Neil Dutta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22년엔 경기침체 가능성을 부정하던 닐 더타가 2025년 침체를 강하게 점치는 이유와, 그 근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노동시장, 주택, 기업 투자, 정부 지출, 그리고 무역 충격(관세, 수입 선반영 등)이 실물경제를 어떻게 흔드는지 데이터와 시장 심리를 동시에 짚는다.
3. 연준의 ‘뒤따라가는 정책’과 장기채권, 달러, 크립토 시장의 상호작용까지, 매크로-마켓 연계 분석이 인상적이다.
2:38 Recession Call Now vs Previous Years
닐 더타는 2022년,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경기침체를 외칠 때 혼자 반대 입장을 취했다. 당시 그는 러-우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식품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계가 여전히 팬데믹 초과저축을 보유하고 있었고 노동시장도 견조해서 소비가 지속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금리 인상기에도 주택주(홈빌더)가 시장을 아웃퍼폼하는 등 전형적인 침체 신호가 보이지 않았고, 정부(특히 주/지방정부)의 지출도 강하게 뒷받침됐다. 무엇보다 모든 사람이 침체를 준비하면 실제로는 ‘놀람 효과’가 사라져 침체가 미뤄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진단한다. 초과저축은 소진됐고, 노동시장 둔화가 뚜렷하며, 실질소득 증가율도 매우 약하다. 주택주와 건설 관련 지표 역시 약세로 돌아섰고, 정부 재정도 더 이상 성장에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 특히 최근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Obliteration Day’)과 그로 인한 기업 투자 위축이 악재를 더했다. 올해 초까지 누구도 침체를 예상하지 않았고, GDP 성장률 컨센서스가 최근 들어 급격히 하향 조정되는 ‘서프라이즈’도 과거 침체 시기와 유사하다고 지적한다.
5:45 Recession Possible with Fiscal Deficits?
미국이 여전히 GDP 대비 7%라는 대규모 재정적자를 내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침체가 올 수 있냐는 질문이 제기된다. 닐 더타는 GDP 회계상 중요한 건 ‘적자의 절대 규모’가 아니라 ‘적자 증감폭’이라고 강조한다. 적자가 전년과 같으면 성장에 기여하는 순효과는 0이란 뜻. 즉, 적자 수준이 크더라도 추가 경기부양 효과는 제한적이다.
그는 이번 침체가 깊지 않고 얕지만 길게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과도한 민간부문 불균형이 없고, 가계·기업 대차대조표도 양호하기 때문. 다만, 기업 신뢰가 연속적으로 타격받는 ‘컨피던스 쇼크’가 장기화될 수 있고, 이는 2001~2003년(닷컴버블 붕괴, 9.11, 회계스캔들 등 연속 충격)과 비슷한 국면으로 본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불확실성을 ‘전략적 무기’로 쓰는 반면, 시장과 기업은 예측 가능성을 원하기 때문에 충돌이 불가피하다. 결국, 미국 경제가 모든 실린더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추가 무역충격까지 맞아 침체의 ‘주사위’가 던져졌다는 평가를 내린다.
14:17 Impact of Imports Front Running
관세를 앞두고 기업들이 수입을 앞당겨 대량으로 들여오는 ‘프런트러닝’ 현상이 GDP와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다. 최근 무역적자가 급격히 확대된 것도 이 때문이다. 닐 더타는 수입이 늘어도 실제로 소매점(월마트 등)의 재고로 쌓이는 게 아니라, 의약품 등 특정 품목에 집중된 경향이 크다고 지적한다. 즉, 단순히 ‘재고 과잉’으로 해석하긴 어렵지만, 만약 소비가 둔화되면 재고 조정 압박이 커지고, 이는 곧 소매·유통·자동차 등 고용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이런 수입 선반영 충격은 한 번 벌어진 뒤엔 공급망이 단기간에 정상화되기 어렵고, 그 사이 실물경제는 연쇄 타격을 받는다고 비유한다. 설령 무역정책이 급선회해도, 실제 경제적 정상화까지는 시차가 크다. 즉,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는 의미.
17:48 Hard Data vs Soft Data
경기 전망에서 ‘소프트 데이터’(기업·소비자 심리지수 등)와 ‘하드 데이터’(실제 지표, 고용 등) 간 괴리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닐 더타는 소프트 데이터도 어떤 지표를 보느냐에 따라 실물과 잘 맞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컨퍼런스보드의 ‘노동시장 차이(구직이 쉬운가 vs 어려운가)’ 지표는 실제 실업률과 동행하며, 지역 연은의 설문 기반 설비투자 전망도 내구재 출하와 잘 맞는다.
최근에는 기업·소비자 신뢰도 급락(특히 관세 영향)이 하드 데이터에 당장 반영되지 않는 ‘시차’가 존재한다. 하지만 고용·고용창출 등 ‘쉽게 조작하기 어려운’ 지표는 이미 확실히 악화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시장은 즉각적인 충격(“instant gratification”)을 기대하지만, 관세는 금융위기나 팬데믹처럼 즉시 충격을 주는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하드 데이터의 둔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구조임을 짚는다.
22:20 The Labor Market is Dimming
노동시장에선 이미 구조적 둔화가 진행 중이다. 구인공고 감소, 실업률 상승이 동반되고 있는데, 이는 ‘베버리지 곡선’ 상에서 이제부터는 구인 감소가 곧바로 실업률 상승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최근 고용지표(NFP)도 헤드라인 수치보다 하향 수정이 반복되고 있고, 가구조사 기준 ‘영구적 실업자’ 비중, 중기 실업, 건설·제조업 등 경기민감 업종의 고용도 악화 추세다.
특히, 관세로 인한 ‘임시 해고’가 앞으로 증가할 수 있고, 이들이 ‘영구 실업자’로 전환될 위험이 크다. 실업수당 청구(Initial Claims) 데이터는 아직 급등이 없지만, 이는 해고보다는 ‘구직 성공률’이 급락해 실업률이 점진적으로 오르는 구조임을 보여준다(‘욕조 모델’ 비유). 연준이 전망하는 연말 실업률(4.4%)에 훨씬 빨리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한다.
32:36 Inflation, Fed Cuts & Tariffs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닐 더타는 관세가 가격(P)을 올리면 결국 소비량(Q)은 줄어들 수밖에 없으므로, 명목 GDP 성장률이 4% 이하로 떨어지면 지속적 인플레이션은 어렵다고 본다. 최근 임금상승률도 3% 초반으로 둔화, 실질소득 압박이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관세 충격을 아직은 마진으로 흡수하고 있고, 실제 소비자 물가로 전가되는 속도는 시장이 우려하는 것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유가 급락이 단기적으로는 헤드라인 물가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고, 연속적인 마이너스 물가(‘도넛’ 월간 CPI)도 가능하다. 이는 연준이 ‘물가 기대’만을 근거로 금리 동결을 지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 관세로 인해 가계 예산 제약이 심해지면 서비스 소비축소→서비스 물가 하락이라는 2차 효과도 예상한다. 연준은 정책적으로 의도적으로 ‘뒤따라가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오히려 리스크 자산엔 불리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40:20 The Fed & FOMC Meeting
연준의 향후 행보에 대해, 닐 더타는 연준이 5~6월 내 금리 인하를 시사해야 한다고 보지만, 실제론 7월에 첫 인하가 이뤄지고 연내 4회 인하(한 번은 50bp 가능성도)를 예상한다. 성장 모멘텀이 떨어지고, 기업 투자와 소비가 모두 약화되는 상황에서 연준이 고집스럽게 금리를 유지하면 오히려 시장의 신뢰를 깎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44:37 Fed Independence & Future Chairman
트럼프가 파월을 해임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연준 독립성 논란은 다소 잦아들었지만, 연준의 독립성은 결국 ‘정책의 질’로 유지되는 것이라고 본다. 만약 연준이 경제 데이터에 역행하는 정책을 고수하면 오히려 정치적 압박에 노출될 수 있다. 차기 연준의장 인선도 시장의 중요한 관심사인데, 케빈 워시처럼 ‘항상 매파’ 인물이 실제로 임명될 가능성은 낮고, 월러(Waller)처럼 합리적이고 데이터 기반 인사가 더 유력하다고 본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22년엔 경기침체 가능성을 부정하던 닐 더타가 2025년 침체를 강하게 점치는 이유와, 그 근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노동시장, 주택, 기업 투자, 정부 지출, 그리고 무역 충격(관세, 수입 선반영 등)이 실물경제를 어떻게 흔드는지 데이터와 시장 심리를 동시에 짚는다.
3. 연준의 ‘뒤따라가는 정책’과 장기채권, 달러, 크립토 시장의 상호작용까지, 매크로-마켓 연계 분석이 인상적이다.
2:38 Recession Call Now vs Previous Years
닐 더타는 2022년,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경기침체를 외칠 때 혼자 반대 입장을 취했다. 당시 그는 러-우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식품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계가 여전히 팬데믹 초과저축을 보유하고 있었고 노동시장도 견조해서 소비가 지속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금리 인상기에도 주택주(홈빌더)가 시장을 아웃퍼폼하는 등 전형적인 침체 신호가 보이지 않았고, 정부(특히 주/지방정부)의 지출도 강하게 뒷받침됐다. 무엇보다 모든 사람이 침체를 준비하면 실제로는 ‘놀람 효과’가 사라져 침체가 미뤄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진단한다. 초과저축은 소진됐고, 노동시장 둔화가 뚜렷하며, 실질소득 증가율도 매우 약하다. 주택주와 건설 관련 지표 역시 약세로 돌아섰고, 정부 재정도 더 이상 성장에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 특히 최근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Obliteration Day’)과 그로 인한 기업 투자 위축이 악재를 더했다. 올해 초까지 누구도 침체를 예상하지 않았고, GDP 성장률 컨센서스가 최근 들어 급격히 하향 조정되는 ‘서프라이즈’도 과거 침체 시기와 유사하다고 지적한다.
5:45 Recession Possible with Fiscal Deficits?
미국이 여전히 GDP 대비 7%라는 대규모 재정적자를 내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침체가 올 수 있냐는 질문이 제기된다. 닐 더타는 GDP 회계상 중요한 건 ‘적자의 절대 규모’가 아니라 ‘적자 증감폭’이라고 강조한다. 적자가 전년과 같으면 성장에 기여하는 순효과는 0이란 뜻. 즉, 적자 수준이 크더라도 추가 경기부양 효과는 제한적이다.
그는 이번 침체가 깊지 않고 얕지만 길게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과도한 민간부문 불균형이 없고, 가계·기업 대차대조표도 양호하기 때문. 다만, 기업 신뢰가 연속적으로 타격받는 ‘컨피던스 쇼크’가 장기화될 수 있고, 이는 2001~2003년(닷컴버블 붕괴, 9.11, 회계스캔들 등 연속 충격)과 비슷한 국면으로 본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불확실성을 ‘전략적 무기’로 쓰는 반면, 시장과 기업은 예측 가능성을 원하기 때문에 충돌이 불가피하다. 결국, 미국 경제가 모든 실린더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추가 무역충격까지 맞아 침체의 ‘주사위’가 던져졌다는 평가를 내린다.
14:17 Impact of Imports Front Running
관세를 앞두고 기업들이 수입을 앞당겨 대량으로 들여오는 ‘프런트러닝’ 현상이 GDP와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다. 최근 무역적자가 급격히 확대된 것도 이 때문이다. 닐 더타는 수입이 늘어도 실제로 소매점(월마트 등)의 재고로 쌓이는 게 아니라, 의약품 등 특정 품목에 집중된 경향이 크다고 지적한다. 즉, 단순히 ‘재고 과잉’으로 해석하긴 어렵지만, 만약 소비가 둔화되면 재고 조정 압박이 커지고, 이는 곧 소매·유통·자동차 등 고용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이런 수입 선반영 충격은 한 번 벌어진 뒤엔 공급망이 단기간에 정상화되기 어렵고, 그 사이 실물경제는 연쇄 타격을 받는다고 비유한다. 설령 무역정책이 급선회해도, 실제 경제적 정상화까지는 시차가 크다. 즉,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는 의미.
17:48 Hard Data vs Soft Data
경기 전망에서 ‘소프트 데이터’(기업·소비자 심리지수 등)와 ‘하드 데이터’(실제 지표, 고용 등) 간 괴리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닐 더타는 소프트 데이터도 어떤 지표를 보느냐에 따라 실물과 잘 맞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컨퍼런스보드의 ‘노동시장 차이(구직이 쉬운가 vs 어려운가)’ 지표는 실제 실업률과 동행하며, 지역 연은의 설문 기반 설비투자 전망도 내구재 출하와 잘 맞는다.
최근에는 기업·소비자 신뢰도 급락(특히 관세 영향)이 하드 데이터에 당장 반영되지 않는 ‘시차’가 존재한다. 하지만 고용·고용창출 등 ‘쉽게 조작하기 어려운’ 지표는 이미 확실히 악화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시장은 즉각적인 충격(“instant gratification”)을 기대하지만, 관세는 금융위기나 팬데믹처럼 즉시 충격을 주는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하드 데이터의 둔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구조임을 짚는다.
22:20 The Labor Market is Dimming
노동시장에선 이미 구조적 둔화가 진행 중이다. 구인공고 감소, 실업률 상승이 동반되고 있는데, 이는 ‘베버리지 곡선’ 상에서 이제부터는 구인 감소가 곧바로 실업률 상승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최근 고용지표(NFP)도 헤드라인 수치보다 하향 수정이 반복되고 있고, 가구조사 기준 ‘영구적 실업자’ 비중, 중기 실업, 건설·제조업 등 경기민감 업종의 고용도 악화 추세다.
특히, 관세로 인한 ‘임시 해고’가 앞으로 증가할 수 있고, 이들이 ‘영구 실업자’로 전환될 위험이 크다. 실업수당 청구(Initial Claims) 데이터는 아직 급등이 없지만, 이는 해고보다는 ‘구직 성공률’이 급락해 실업률이 점진적으로 오르는 구조임을 보여준다(‘욕조 모델’ 비유). 연준이 전망하는 연말 실업률(4.4%)에 훨씬 빨리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한다.
32:36 Inflation, Fed Cuts & Tariffs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닐 더타는 관세가 가격(P)을 올리면 결국 소비량(Q)은 줄어들 수밖에 없으므로, 명목 GDP 성장률이 4% 이하로 떨어지면 지속적 인플레이션은 어렵다고 본다. 최근 임금상승률도 3% 초반으로 둔화, 실질소득 압박이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관세 충격을 아직은 마진으로 흡수하고 있고, 실제 소비자 물가로 전가되는 속도는 시장이 우려하는 것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유가 급락이 단기적으로는 헤드라인 물가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고, 연속적인 마이너스 물가(‘도넛’ 월간 CPI)도 가능하다. 이는 연준이 ‘물가 기대’만을 근거로 금리 동결을 지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 관세로 인해 가계 예산 제약이 심해지면 서비스 소비축소→서비스 물가 하락이라는 2차 효과도 예상한다. 연준은 정책적으로 의도적으로 ‘뒤따라가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오히려 리스크 자산엔 불리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40:20 The Fed & FOMC Meeting
연준의 향후 행보에 대해, 닐 더타는 연준이 5~6월 내 금리 인하를 시사해야 한다고 보지만, 실제론 7월에 첫 인하가 이뤄지고 연내 4회 인하(한 번은 50bp 가능성도)를 예상한다. 성장 모멘텀이 떨어지고, 기업 투자와 소비가 모두 약화되는 상황에서 연준이 고집스럽게 금리를 유지하면 오히려 시장의 신뢰를 깎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44:37 Fed Independence & Future Chairman
트럼프가 파월을 해임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연준 독립성 논란은 다소 잦아들었지만, 연준의 독립성은 결국 ‘정책의 질’로 유지되는 것이라고 본다. 만약 연준이 경제 데이터에 역행하는 정책을 고수하면 오히려 정치적 압박에 노출될 수 있다. 차기 연준의장 인선도 시장의 중요한 관심사인데, 케빈 워시처럼 ‘항상 매파’ 인물이 실제로 임명될 가능성은 낮고, 월러(Waller)처럼 합리적이고 데이터 기반 인사가 더 유력하다고 본다.
48:59 Long Bonds During A Recession
침체가 오면 장기채(미국 국채)는 여전히 ‘리스크 오프’의 대표적 피난처가 될 것으로 본다. 최근 ‘Sell America’(달러, 주식, 채권 동반 약세) 시나리오는 과장됐고, 미국 자본시장의 깊이와 안전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침체 국면에선 장기채 매수가 강하게 유입될 것이며, 장기금리 하락과 함께 크립토 등 위험자산 시장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R7P7tU87tI8 1시간 전 업로드 됨
침체가 오면 장기채(미국 국채)는 여전히 ‘리스크 오프’의 대표적 피난처가 될 것으로 본다. 최근 ‘Sell America’(달러, 주식, 채권 동반 약세) 시나리오는 과장됐고, 미국 자본시장의 깊이와 안전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침체 국면에선 장기채 매수가 강하게 유입될 것이며, 장기금리 하락과 함께 크립토 등 위험자산 시장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R7P7tU87tI8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Die Is Cast For A 2025 Recession | Neil Dutta
In this episode, Neil Dutta from Renaissance Macro joins the show to discuss why he didn’t call for a recession in previous years but IS calling for one in 2025, why the labor market is looking bleak, and how tariffs, wages, and oil play into the inflation…
Bits + Bips: Why Warren Buffett Would Lose Big Time in Crypto
Unchained
3줄 요약
1.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은 크립토 시장에서는 ‘완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가 있다.
2. 이더리움의 로드맵 전환과 거버넌스 이슈,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정치적 줄다리기는 크립토-매크로의 본질적 충돌을 보여준다.
3. 애플의 조용한 NFT/크립토 결제 허용이 시장 지형을 바꿀 ‘트리거’가 될 수 있다.
0:00 Intro
진행자 James Seyffart와 Alex Kruger, Ram Ahluwalia, 그리고 특별 게스트인 Sygnum Bank의 Katalin Tischhauser가 등장해 각자 배경을 간단히 소개한다. Sygnum은 스위스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크립토 네이티브 은행으로, 전통 금융과 달리 처음부터 디지털 자산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이들은 계좌, 브로커리지, 커스터디, 스테이킹, 자산 운용, 토큰화 서비스 등 풀레인지의 크립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Fartcoin 담보로 대출 가능한가?”라는 유쾌한 농담도 오간다.
3:40 The real motive behind tariffs, according to Katalin
Katalin은 미국의 대중 무역관세 정책이 표면적으로는 리쇼어링(제조업 본국 회귀)와 중국 의존도 축소가 목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공급망 현실을 무시한 ‘실행 불가능한 정책’이라고 비판한다. 예를 들어, 애플은 “우리 아이폰의 80%가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호소했고, 미국 방산 및 필수 의약품 등도 중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트럼프의 ‘아이들이 인형을 덜 갖게 될 뿐’이라는 언급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 실제 목적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지적한 대로, 다른 국가들을 압박해 중국을 고립시키는 ‘글로벌 연합 전선 구축’에 더 가까웠으며, 리쇼어링은 부차적인 명분에 불과했다. 공급망 카르텔화 시도는 중국의 예상 밖 저항과 미국 내 산업계 반발로 인해 부분적 완화(90일 유예, 각종 carve-out)로 귀결되고 있다.
11:43 What the market is forgetting to price in
시장 참여자들은 최근 9일 연속 S&P 랠리 등 ‘기술적 강세’에 도취돼 있지만, 펀더멘털적 리스크가 아직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헤지펀드들의 net exposure가 낮고 gross long은 이미 98%에 달해 추가 매수 여력이 제한적이다. Katalin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 연준의 유동성 공급이 맞물려 오히려 중기적으로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본다. 한편 Alex는 관세의 실질적 매크로 충격은 6~8월에야 본격적으로 데이터에 반영될 것이며, 현 시점은 ‘헤드라인 정치’가 주도하는 구간이라고 분석한다. ‘나인데이 랠리’ 이후 차익실현이 합리적이라는 트레이딩 관점도 강조된다.
18:57 How Europe views Trump’s trade moves
유럽 금융권의 시각에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자해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겉으로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공급망의 현실, 예를 들어 중국산 희토류, 원자재, 필수 약품 등 미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품목까지 건드리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 유럽은 미국 행정부 내 정책 목표와 실제 실행이 불일치하며, 스콧 베센트, 루트닉, 나바로, 트럼프 등 핵심 인사들 간 메시지 불일치가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본다. 예시로 트럼프가 “중국에 매일 50억 달러씩 뜯기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무역적자 개념을 혼동하거나, 미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중국과 거래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21:33 Trump thinking that U.S. companies are cutting bad deals with China
트럼프의 내러티브는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 당하고 있다”는 식이지만, 실제로는 애플, 나이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치열한 협상 끝에 자발적 계약을 맺고 있는 구조다. 정부가 민간 기업보다 더 잘 안다는 식의 ‘위험한 메시지’라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된다. 또한 공급망 다변화는 대기업(애플 등)은 가능하지만, 수많은 중소상공인(Shopify, 알리바바 연계)은 단기간 내 불가능하다는 현실적 한계도 언급된다. 제조업 고용이 줄어드는 구조적 원인은 중국 때문이 아니라 자동화·기술 진보 때문이라는 점도 데이터(미국 제조업 생산은 꾸준히 증가, 고용은 감소)로 확인된다.
26:04 Why Bessent’s op-ed made waves, and why Alex calls him the smartest in Trump’s crew
스콧 베센트의 오피니언 리더십에 대해 논의된다. 베센트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 ‘fig leaf(무화과 잎)’로 불릴 정도로 시장 신뢰를 받는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은 팩트에 어긋나는 발언이 잦지만, 베센트는 상대적으로 침착하고 시장 친화적 메시지를 던진다. 4월 관세 정책 발표 당시 ‘상호주의’란 명분과 달리 실제로는 25~50%의 고율 관세가 부과된 점, 내부에서도 베센트-루트닉-나바로-트럼프 간에 정책/커뮤니케이션 불일치가 심각하다는 점이 지적된다.
29:13 The collapse in U.S. manufacturing employment, despite a surge in production
미국 제조업 생산(실질 생산·GDP)은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제조업 고용은 반대로 급감했다는 데이터가 공유된다. 이는 중국 때문이 아니라, 농업의 기계화(1900년대 미국 인구 절반이 농업 종사 → 현재 1%)와 같은 자동화·기술혁신의 결과다. 정부가 ‘제조업 일자리 부활’을 내세우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전략적으로 맞지 않으며, 민간 부문은 자연스럽게 혁신을 추구한다는 시장주의적 반론이 힘을 얻는다.
33:12 Buffett’s exit and his old-school take on tariffs in a new-school market
워렌 버핏의 은퇴 선언과 함께, 그의 전통적 가치투자(퀄리티 컴파운더, 모트, 저평가 등)가 현재의 과열된 시장/크립토 환경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 부각된다. 버핏의 대표 종목들(코스트코, 버크셔 해소웨이 등)이 이미 S&P500보다 고평가 상태다. 버핏은 자유무역이 상호 번영을 창출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글로벌 번영은 미국 번영과 대립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하지만 현 시장에서는 가치투자 프리미엄이 약화되고, ‘다음 버핏’은 소형주 등 한정 영역에서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9:46 Will Ethereum’s pivot actually improve the price?
이더리움의 ‘L1 단순화’ 및 추후 로드맵 전환이 실제로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논의된다. 최근 이더리움은 기술적/거버넌스적 혼란, 로드맵 지연, L2와의 수익 분배 문제 등으로 인해 ‘펀더멘털·내러티브·밸류에이션’ 모두에서 시장의 신뢰를 잃고 있다. 비탈릭 부테린의 리더십 부재(“비탈릭이 제프 베조스처럼 변신해야 한다”는 농담, 실제론 불가능), 솔라나의 공격적 마케팅·유저 중심 전략과 대조적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학구적·이상주의적’ 성격이 강해졌고, 시장은 “NFT,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등 실질적 트래디파이(TradFi) 수요가 어디에 정착할지”만을 관망 중이다. 네트워크 효과, 보안성, 정책 수혜 등 외부 모멘텀 없이는 당분간 ‘모멘텀 자산’으로서의 매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Unchained
3줄 요약
1.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은 크립토 시장에서는 ‘완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가 있다.
2. 이더리움의 로드맵 전환과 거버넌스 이슈,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정치적 줄다리기는 크립토-매크로의 본질적 충돌을 보여준다.
3. 애플의 조용한 NFT/크립토 결제 허용이 시장 지형을 바꿀 ‘트리거’가 될 수 있다.
0:00 Intro
진행자 James Seyffart와 Alex Kruger, Ram Ahluwalia, 그리고 특별 게스트인 Sygnum Bank의 Katalin Tischhauser가 등장해 각자 배경을 간단히 소개한다. Sygnum은 스위스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크립토 네이티브 은행으로, 전통 금융과 달리 처음부터 디지털 자산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이들은 계좌, 브로커리지, 커스터디, 스테이킹, 자산 운용, 토큰화 서비스 등 풀레인지의 크립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Fartcoin 담보로 대출 가능한가?”라는 유쾌한 농담도 오간다.
3:40 The real motive behind tariffs, according to Katalin
Katalin은 미국의 대중 무역관세 정책이 표면적으로는 리쇼어링(제조업 본국 회귀)와 중국 의존도 축소가 목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공급망 현실을 무시한 ‘실행 불가능한 정책’이라고 비판한다. 예를 들어, 애플은 “우리 아이폰의 80%가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호소했고, 미국 방산 및 필수 의약품 등도 중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트럼프의 ‘아이들이 인형을 덜 갖게 될 뿐’이라는 언급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 실제 목적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지적한 대로, 다른 국가들을 압박해 중국을 고립시키는 ‘글로벌 연합 전선 구축’에 더 가까웠으며, 리쇼어링은 부차적인 명분에 불과했다. 공급망 카르텔화 시도는 중국의 예상 밖 저항과 미국 내 산업계 반발로 인해 부분적 완화(90일 유예, 각종 carve-out)로 귀결되고 있다.
11:43 What the market is forgetting to price in
시장 참여자들은 최근 9일 연속 S&P 랠리 등 ‘기술적 강세’에 도취돼 있지만, 펀더멘털적 리스크가 아직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헤지펀드들의 net exposure가 낮고 gross long은 이미 98%에 달해 추가 매수 여력이 제한적이다. Katalin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 연준의 유동성 공급이 맞물려 오히려 중기적으로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본다. 한편 Alex는 관세의 실질적 매크로 충격은 6~8월에야 본격적으로 데이터에 반영될 것이며, 현 시점은 ‘헤드라인 정치’가 주도하는 구간이라고 분석한다. ‘나인데이 랠리’ 이후 차익실현이 합리적이라는 트레이딩 관점도 강조된다.
18:57 How Europe views Trump’s trade moves
유럽 금융권의 시각에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자해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겉으로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공급망의 현실, 예를 들어 중국산 희토류, 원자재, 필수 약품 등 미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품목까지 건드리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 유럽은 미국 행정부 내 정책 목표와 실제 실행이 불일치하며, 스콧 베센트, 루트닉, 나바로, 트럼프 등 핵심 인사들 간 메시지 불일치가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본다. 예시로 트럼프가 “중국에 매일 50억 달러씩 뜯기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무역적자 개념을 혼동하거나, 미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중국과 거래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21:33 Trump thinking that U.S. companies are cutting bad deals with China
트럼프의 내러티브는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 당하고 있다”는 식이지만, 실제로는 애플, 나이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치열한 협상 끝에 자발적 계약을 맺고 있는 구조다. 정부가 민간 기업보다 더 잘 안다는 식의 ‘위험한 메시지’라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된다. 또한 공급망 다변화는 대기업(애플 등)은 가능하지만, 수많은 중소상공인(Shopify, 알리바바 연계)은 단기간 내 불가능하다는 현실적 한계도 언급된다. 제조업 고용이 줄어드는 구조적 원인은 중국 때문이 아니라 자동화·기술 진보 때문이라는 점도 데이터(미국 제조업 생산은 꾸준히 증가, 고용은 감소)로 확인된다.
26:04 Why Bessent’s op-ed made waves, and why Alex calls him the smartest in Trump’s crew
스콧 베센트의 오피니언 리더십에 대해 논의된다. 베센트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 ‘fig leaf(무화과 잎)’로 불릴 정도로 시장 신뢰를 받는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은 팩트에 어긋나는 발언이 잦지만, 베센트는 상대적으로 침착하고 시장 친화적 메시지를 던진다. 4월 관세 정책 발표 당시 ‘상호주의’란 명분과 달리 실제로는 25~50%의 고율 관세가 부과된 점, 내부에서도 베센트-루트닉-나바로-트럼프 간에 정책/커뮤니케이션 불일치가 심각하다는 점이 지적된다.
29:13 The collapse in U.S. manufacturing employment, despite a surge in production
미국 제조업 생산(실질 생산·GDP)은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제조업 고용은 반대로 급감했다는 데이터가 공유된다. 이는 중국 때문이 아니라, 농업의 기계화(1900년대 미국 인구 절반이 농업 종사 → 현재 1%)와 같은 자동화·기술혁신의 결과다. 정부가 ‘제조업 일자리 부활’을 내세우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전략적으로 맞지 않으며, 민간 부문은 자연스럽게 혁신을 추구한다는 시장주의적 반론이 힘을 얻는다.
33:12 Buffett’s exit and his old-school take on tariffs in a new-school market
워렌 버핏의 은퇴 선언과 함께, 그의 전통적 가치투자(퀄리티 컴파운더, 모트, 저평가 등)가 현재의 과열된 시장/크립토 환경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 부각된다. 버핏의 대표 종목들(코스트코, 버크셔 해소웨이 등)이 이미 S&P500보다 고평가 상태다. 버핏은 자유무역이 상호 번영을 창출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글로벌 번영은 미국 번영과 대립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하지만 현 시장에서는 가치투자 프리미엄이 약화되고, ‘다음 버핏’은 소형주 등 한정 영역에서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9:46 Will Ethereum’s pivot actually improve the price?
이더리움의 ‘L1 단순화’ 및 추후 로드맵 전환이 실제로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논의된다. 최근 이더리움은 기술적/거버넌스적 혼란, 로드맵 지연, L2와의 수익 분배 문제 등으로 인해 ‘펀더멘털·내러티브·밸류에이션’ 모두에서 시장의 신뢰를 잃고 있다. 비탈릭 부테린의 리더십 부재(“비탈릭이 제프 베조스처럼 변신해야 한다”는 농담, 실제론 불가능), 솔라나의 공격적 마케팅·유저 중심 전략과 대조적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학구적·이상주의적’ 성격이 강해졌고, 시장은 “NFT,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등 실질적 트래디파이(TradFi) 수요가 어디에 정착할지”만을 관망 중이다. 네트워크 효과, 보안성, 정책 수혜 등 외부 모멘텀 없이는 당분간 ‘모멘텀 자산’으로서의 매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51:28 The impact of the political mess around the stablecoin bill
스테이블코인 법안(특히 Genius Act) 통과가 민주당 내 반대로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이 상세히 분석된다.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6명이 지지 철회하여, 바이든 행정부-민주당-빅뱅크-크립토 네이티브 간 정치적 줄다리기가 극에 달한 모습이다. “정치인들은 크립토를 핫이슈로 남겨두며, Fair Shake PAC 등 정치 후원금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법안 처리를 질질 끌 것”이라는 냉소적 전망이 나온다. 결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통과될 것이지만, 그 과정은 극도로 정치적일 것이며, 규제 불확실성은 크립토의 오프쇼어화(탈미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
53:53 Ripple’s attempted Circle acquisition and why Ram wouldn’t touch XRP
리플(Ripple)이 USDC 운영사인 Circle 인수를 시도(최대 50억 달러 제안)한 건이 언급된다. 리플은 엄청난 XRP 보유량(전체의 40%, 약 90억 달러 상당)을 바탕으로 ‘실물 자산’ 인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는 닷컴 버블 시절 AOL이 고평가 상태에서 타임워너를 인수하려던 것과 유사하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본질은 ‘순이자 마진+재하이포테케이션’에 있고, 결국 은행이 Circle을 인수하면 밸류에이션이 은행 수준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 XRP는 여전히 ‘SWIFT 대체’ 내러티브를 반복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USDT, USDC 등)이 백엔드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았으며, 리플의 내러티브는 ‘가스라이팅’에 가깝다는 혹평이 뒤따른다.
1:00:43 Importance of Apple quietly opening the door to NFTs and crypto sales
애플이 iOS 생태계에서 NFT 및 크립토 결제·판매를 조용히 허용한 것은 “개발자 수익 창출의 패러다임 전환”이자, 크립토 대중화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음이 강조된다. 기존에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개발자를 유치하기 위해 ‘개발자 보상’을 제공했지만, 애플은 오히려 개발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역설적 파워 구조’였다. 이번 변화로 인해 디앱(DApp)들의 수익화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크립토의 메인스트림 채택에 결정적 트리거가 될 수 있다.
1:03:34 What’s up with the Taiwanese dollar
최근 대만 달러(TWD)의 급격한 강세(19 표준편차급 무브)는 아시아 전역 통화 강세와 맞물려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구체적인 원인은 시장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며, 홍콩 달러(HKD) 역시 예상과 달리 페그 상단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미중/미아시아 무역 긴장, 자본 흐름 변화, 반도체 산업구조 등 복합적 요인과 연결된다. “이데올로기적 베팅은 돈이 안 된다”는 마켓 메이커의 교훈도 언급된다.
1:06:05 Why adding tariffs to chips could backfire big time
마지막으로, 반도체(특히 GPU)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는 AI/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의 CAPEX에 25% 이상 추가 비용을 유발해 ‘AI 경쟁력’ 자체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정책이 현실화된다면, 메가테크 주식 전반에 걸쳐 베어마켓 촉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정책 불확실성의 극대화가 크립토와 매크로 시장 모두에 중대한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https://youtu.be/5Gdrfsf-PIQ 1시간 전 업로드 됨
스테이블코인 법안(특히 Genius Act) 통과가 민주당 내 반대로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이 상세히 분석된다.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6명이 지지 철회하여, 바이든 행정부-민주당-빅뱅크-크립토 네이티브 간 정치적 줄다리기가 극에 달한 모습이다. “정치인들은 크립토를 핫이슈로 남겨두며, Fair Shake PAC 등 정치 후원금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법안 처리를 질질 끌 것”이라는 냉소적 전망이 나온다. 결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통과될 것이지만, 그 과정은 극도로 정치적일 것이며, 규제 불확실성은 크립토의 오프쇼어화(탈미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
53:53 Ripple’s attempted Circle acquisition and why Ram wouldn’t touch XRP
리플(Ripple)이 USDC 운영사인 Circle 인수를 시도(최대 50억 달러 제안)한 건이 언급된다. 리플은 엄청난 XRP 보유량(전체의 40%, 약 90억 달러 상당)을 바탕으로 ‘실물 자산’ 인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는 닷컴 버블 시절 AOL이 고평가 상태에서 타임워너를 인수하려던 것과 유사하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본질은 ‘순이자 마진+재하이포테케이션’에 있고, 결국 은행이 Circle을 인수하면 밸류에이션이 은행 수준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 XRP는 여전히 ‘SWIFT 대체’ 내러티브를 반복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USDT, USDC 등)이 백엔드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았으며, 리플의 내러티브는 ‘가스라이팅’에 가깝다는 혹평이 뒤따른다.
1:00:43 Importance of Apple quietly opening the door to NFTs and crypto sales
애플이 iOS 생태계에서 NFT 및 크립토 결제·판매를 조용히 허용한 것은 “개발자 수익 창출의 패러다임 전환”이자, 크립토 대중화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음이 강조된다. 기존에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개발자를 유치하기 위해 ‘개발자 보상’을 제공했지만, 애플은 오히려 개발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역설적 파워 구조’였다. 이번 변화로 인해 디앱(DApp)들의 수익화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크립토의 메인스트림 채택에 결정적 트리거가 될 수 있다.
1:03:34 What’s up with the Taiwanese dollar
최근 대만 달러(TWD)의 급격한 강세(19 표준편차급 무브)는 아시아 전역 통화 강세와 맞물려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구체적인 원인은 시장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며, 홍콩 달러(HKD) 역시 예상과 달리 페그 상단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미중/미아시아 무역 긴장, 자본 흐름 변화, 반도체 산업구조 등 복합적 요인과 연결된다. “이데올로기적 베팅은 돈이 안 된다”는 마켓 메이커의 교훈도 언급된다.
1:06:05 Why adding tariffs to chips could backfire big time
마지막으로, 반도체(특히 GPU)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는 AI/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의 CAPEX에 25% 이상 추가 비용을 유발해 ‘AI 경쟁력’ 자체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정책이 현실화된다면, 메가테크 주식 전반에 걸쳐 베어마켓 촉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정책 불확실성의 극대화가 크립토와 매크로 시장 모두에 중대한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https://youtu.be/5Gdrfsf-PIQ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Bits + Bips: Why Warren Buffett Would Lose Big Time in Crypto
More tariff uncertainty, Ethereum’s pivot, Ripple’s big swing, and why Apple’s crypto decision could change everything.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why-warren-buffetts-strategy…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why-warren-buffetts-strategy…
Token2049 Takeaways (Live)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OG 창업자들은 점점 사라지고, 젊은 피들이 새로운 실험과 재도전을 통해 크립토의 판을 흔들고 있다.
2. L1/L2 인프라 투자와 앱 개발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이동할지, 그리고 '이더리움 얼라인먼트'의 사회적 컨센서스가 실제로 깨지고 있다.
3. 주요 체인에서 성공한 앱들이 자체 체인을 론칭하는 흐름, CeFi와 DeFi의 본질적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토큰2049에서 드러난 진짜 트렌드까지 리서처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포인트가 쏟아진다.
2:38 Takeaways From Token2049
이번 토큰2049의 핵심 분위기는 '진짜 빌더들만 남았다'는 점이다. 가격 하락과 규제 환경의 변화로 OG 크립토 네이티브들이 대거 이탈했고, 대신 글로벌 전통 금융기관(블랙록, 아폴로, 비자, 마스터카드 등)의 실질적 진입이 체감된다. 단순히 '블록체인' 이름만 붙여 가치 펌핑하던 2017년과 달리, 이번에는 실제 파트너십과 도입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JP모건 출신 연사가 2014년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정장 입고 소외감을 느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지금의 토큰2049 현장은 진짜 신념 기반의 빌더와 투자자들이 모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규제 명확화, 트럼프 정부의 약속 이행 등으로 미국발 호재도 체감된다고 분석했다.
5:45 A New Era Of Crypto Founders
2014, 2017년 주기별로 반복되던 아이디어 재탕과 OG 창업자 중심의 판이 이제는 젊은 창업자, 새로운 실험 중심으로 넘어가고 있다. Drift, Jito, DePIN 등 과거에는 인프라 부족·규제 이슈로 실패했던 모델들이, 현재는 기술적·환경적 성숙 덕분에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이건 단순한 '아이디어 재탕'이 아니라, 같은 아이디어라도 인프라와 규제 환경이 달라지면 전혀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실증적 사례다. 이 덕분에, 과거 실패했던 모델을 다시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실제로, 패널 토론의 화두도 '언제 10억 유저가 온체인에 올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으며, 인프라와 앱의 역할 재정립이 중요한 주제로 부상했다.
7:56 L1s vs Apps
이번 주 화제의 투자 건인 Maiden, Camp 등 '또 하나의 체인'에 대한 냉소와 비판(카피캣, 인프라 집착)이 쏟아졌지만, 연사들은 인프라 혁신의 필요성을 적극 옹호했다. L1/L2 투자와 앱 투자 중 어디에 더 높은 리턴이 집중될지에 대한 논쟁도 이어졌다. 지금까지는 L1, L2 토큰이 수익의 중심이었으나, 실제로 돈을 많이 번 앱은 '거래소(OKX, 바이낸스, 코인베이스)'뿐이었다. 앞으로 1~5억 명의 신규 유저가 온체인에 유입된다면, 이들은 기존 '에어드랍 스펙' 유저와 달리 실질적 서비스 이용자이므로, 자연스럽게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로 가치가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즉, MEV/스펙 중심의 가치 분배가 점차 앱, 미들웨어, 온체인 월렛(예: Infinex)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10:13 Ethereum's Next Chapter
이더리움의 로드맵 전환(스케일링 L1, 블롭, UX 개선)에 대해, 내부 창업자/개발자 커뮤니티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과거 이더리움은 '이념'과 '사회적 얼라인먼트'가 기술 못지않게 중요했으나, 이제는 '이더리움 얼라인먼트'의 사회적 컨센서스가 실제로 무너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L2 창업자들도 '이더리움 얼라인먼트'란 결국 비탈릭의 한 달에 한 번 트윗 정도로 축소됐다고 자조한다. 실제로 올해 안에 L2가 자체 토큰을 가스비로 쓰거나, 블롭 비용 상승시 L1 독립을 선언하는 사례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2017년 ICO 열풍 때처럼, 유의미한 트랙션이 생기면 앱 개발자들이 독립 L1을 론칭해 더 많은 이코노믹스를 가져가려는 유인이 크다. 이 흐름은 이더리움만의 문제가 아니라, 솔라나 등 타 체인에서도 유사하게 벌어지고 있다.
14:33 Launching A Chain
앱이 성장하면 체인 독립을 추진하는 흐름은 Solana 등에서도 감지된다. 예를 들어, Solana의 주요 DeFi 프로젝트 CTO와의 대화에서, 앱이 충분한 유저와 플로우를 확보하면 Robinhood를 인수해 자체 체인을 론칭할 수 있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Solana 입장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선 대역폭 증설, 레이턴시 감소 등 인프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 실제로 Athena 같은 프로젝트가 자체 체인 론칭을 선언했고, 이 흐름은 '유저 관계를 소유하고, 수직계열화로 이코노믹스를 극대화'하려는 자연스러운 시장 논리로 해석된다. 이더리움이나 Solana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성장한 앱의 독립'이 점점 보편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8:18 CeFi vs DeFi Trade-Off's
최근 하이퍼로컬, 단일 서버 체인(Hyperlid 등)이 등장하며, 유저 경험 극대화와 탈중앙화의 트레이드오프가 다시 논의되고 있다. 일본의 Hyperlid, 시카고의 Fogo 등은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된 반면, 탈중앙화·검증가능성은 희생한다. 하지만 Apollo, Blackrock 등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는 탈중앙화가 제공하는 '카운터파티 리스크 최소화', 24/7 검증 가능성, 유동성·컴포저빌리티가 여전히 큰 매력이다. 결국 크립토는 특정 유즈케이스(DeFi 등)에선 탈중앙화가 필수적이며, 실용성과 보안성의 균형이 진화하는 양상이다. 마지막으로, 토큰2049의 행사 자체에 대한 찬사와 싱가포르, 두바이 등 프로 크립토 정책이 행사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언급으로 마무리됐다.
https://youtu.be/mkVPvXBD_3U 18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OG 창업자들은 점점 사라지고, 젊은 피들이 새로운 실험과 재도전을 통해 크립토의 판을 흔들고 있다.
2. L1/L2 인프라 투자와 앱 개발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이동할지, 그리고 '이더리움 얼라인먼트'의 사회적 컨센서스가 실제로 깨지고 있다.
3. 주요 체인에서 성공한 앱들이 자체 체인을 론칭하는 흐름, CeFi와 DeFi의 본질적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토큰2049에서 드러난 진짜 트렌드까지 리서처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포인트가 쏟아진다.
2:38 Takeaways From Token2049
이번 토큰2049의 핵심 분위기는 '진짜 빌더들만 남았다'는 점이다. 가격 하락과 규제 환경의 변화로 OG 크립토 네이티브들이 대거 이탈했고, 대신 글로벌 전통 금융기관(블랙록, 아폴로, 비자, 마스터카드 등)의 실질적 진입이 체감된다. 단순히 '블록체인' 이름만 붙여 가치 펌핑하던 2017년과 달리, 이번에는 실제 파트너십과 도입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JP모건 출신 연사가 2014년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정장 입고 소외감을 느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지금의 토큰2049 현장은 진짜 신념 기반의 빌더와 투자자들이 모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규제 명확화, 트럼프 정부의 약속 이행 등으로 미국발 호재도 체감된다고 분석했다.
5:45 A New Era Of Crypto Founders
2014, 2017년 주기별로 반복되던 아이디어 재탕과 OG 창업자 중심의 판이 이제는 젊은 창업자, 새로운 실험 중심으로 넘어가고 있다. Drift, Jito, DePIN 등 과거에는 인프라 부족·규제 이슈로 실패했던 모델들이, 현재는 기술적·환경적 성숙 덕분에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이건 단순한 '아이디어 재탕'이 아니라, 같은 아이디어라도 인프라와 규제 환경이 달라지면 전혀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실증적 사례다. 이 덕분에, 과거 실패했던 모델을 다시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실제로, 패널 토론의 화두도 '언제 10억 유저가 온체인에 올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으며, 인프라와 앱의 역할 재정립이 중요한 주제로 부상했다.
7:56 L1s vs Apps
이번 주 화제의 투자 건인 Maiden, Camp 등 '또 하나의 체인'에 대한 냉소와 비판(카피캣, 인프라 집착)이 쏟아졌지만, 연사들은 인프라 혁신의 필요성을 적극 옹호했다. L1/L2 투자와 앱 투자 중 어디에 더 높은 리턴이 집중될지에 대한 논쟁도 이어졌다. 지금까지는 L1, L2 토큰이 수익의 중심이었으나, 실제로 돈을 많이 번 앱은 '거래소(OKX, 바이낸스, 코인베이스)'뿐이었다. 앞으로 1~5억 명의 신규 유저가 온체인에 유입된다면, 이들은 기존 '에어드랍 스펙' 유저와 달리 실질적 서비스 이용자이므로, 자연스럽게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로 가치가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즉, MEV/스펙 중심의 가치 분배가 점차 앱, 미들웨어, 온체인 월렛(예: Infinex)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10:13 Ethereum's Next Chapter
이더리움의 로드맵 전환(스케일링 L1, 블롭, UX 개선)에 대해, 내부 창업자/개발자 커뮤니티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과거 이더리움은 '이념'과 '사회적 얼라인먼트'가 기술 못지않게 중요했으나, 이제는 '이더리움 얼라인먼트'의 사회적 컨센서스가 실제로 무너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L2 창업자들도 '이더리움 얼라인먼트'란 결국 비탈릭의 한 달에 한 번 트윗 정도로 축소됐다고 자조한다. 실제로 올해 안에 L2가 자체 토큰을 가스비로 쓰거나, 블롭 비용 상승시 L1 독립을 선언하는 사례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2017년 ICO 열풍 때처럼, 유의미한 트랙션이 생기면 앱 개발자들이 독립 L1을 론칭해 더 많은 이코노믹스를 가져가려는 유인이 크다. 이 흐름은 이더리움만의 문제가 아니라, 솔라나 등 타 체인에서도 유사하게 벌어지고 있다.
14:33 Launching A Chain
앱이 성장하면 체인 독립을 추진하는 흐름은 Solana 등에서도 감지된다. 예를 들어, Solana의 주요 DeFi 프로젝트 CTO와의 대화에서, 앱이 충분한 유저와 플로우를 확보하면 Robinhood를 인수해 자체 체인을 론칭할 수 있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Solana 입장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선 대역폭 증설, 레이턴시 감소 등 인프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 실제로 Athena 같은 프로젝트가 자체 체인 론칭을 선언했고, 이 흐름은 '유저 관계를 소유하고, 수직계열화로 이코노믹스를 극대화'하려는 자연스러운 시장 논리로 해석된다. 이더리움이나 Solana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성장한 앱의 독립'이 점점 보편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8:18 CeFi vs DeFi Trade-Off's
최근 하이퍼로컬, 단일 서버 체인(Hyperlid 등)이 등장하며, 유저 경험 극대화와 탈중앙화의 트레이드오프가 다시 논의되고 있다. 일본의 Hyperlid, 시카고의 Fogo 등은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된 반면, 탈중앙화·검증가능성은 희생한다. 하지만 Apollo, Blackrock 등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는 탈중앙화가 제공하는 '카운터파티 리스크 최소화', 24/7 검증 가능성, 유동성·컴포저빌리티가 여전히 큰 매력이다. 결국 크립토는 특정 유즈케이스(DeFi 등)에선 탈중앙화가 필수적이며, 실용성과 보안성의 균형이 진화하는 양상이다. 마지막으로, 토큰2049의 행사 자체에 대한 찬사와 싱가포르, 두바이 등 프로 크립토 정책이 행사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언급으로 마무리됐다.
https://youtu.be/mkVPvXBD_3U 18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Token2049 Takeaways (Live) | Weekly Roundup
Gm! This week we're back with another weekly roundup live at Token2049. We deep dive into our biggest takeaways form the conference, Ethereum's next chapter, L1 valuations vs app development, the new era of crypto founders & more. Enjoy!
--
Follow Santi:…
--
Follow Santi:…
Can PumpFun be Dethroned? ETH's Pectra Upgrade | Future of Bitcoin L2s | Jon, Bread, & Andy8052
Bankless
3줄 요약
1. 펌프펀(Pump.fun)과 밈코인 런치패드 시장의 독점 구조가 깨질 수 있을지, 구조적 인센티브와 토큰 경제학의 한계가 노출된다.
2. 이더리움 Pectra 업그레이드는 UX 혁신과 블롭(Blob) 용량 확대라는 양날의 검을 들고 등장하지만, 실제 확장성·실효성에 대한 회의도 공존한다.
3. 무브먼트 스캔들은 크립토 생태계의 신뢰 위기와 시장조작, 그리고 투자자-생태계 참여자 간 정보 비대칭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극적으로 보여준다.
2:38 Current Crypto Sentiment
최근 크립토 시장은 역설적인 분위기가 팽배하다. 기관 자금 유입, 월스트리트의 관심은 사상 최고조지만, 트위터(CT)와 실사용자 커뮤니티는 극심한 냉소와 절망에 빠져 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면서, 알트코인 보유자·밈코인 투자자 등은 실질적으로 수익을 못 내고 있다. 특히, 실제 시장에서 벌어지는 ‘펌프 앤 덤프’ 등 구조적 문제, 중간 생태계(알트·DeFi 등)의 hollowing out, 기관이 실제로는 소유할 수 없는 인프라(테더, 비트코인)에만 관심을 갖는 등, 실질적 자본 흐름과 개인 투자자의 노력이 괴리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로 인해 트위터는 ‘기관은 강세인데 우리는 왜 이리 우울한가’라는 구조적 불만과 자기검열, 그리고 ‘내가 이 파티에서 의자에 앉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뒤섞여 있다.
9:20 Movement Market Making Scandal
무브먼트(MOVE) 프로젝트의 토큰 론 스캔들은 크립토 시장의 어두운 단면을 여실히 드러냈다. Shell entity(RENTH)가 무브먼트 재단에 MOVE 토큰 5%를 대출해달라고 요청, 내부 법률 자문은 “역대 최악의 계약”이라 경고했지만, Tweaked된 조건으로 결국 6,600만 MOVE를 대출해주고, $5B FTV에 도달하면 즉시 전량 매도 가능(즉, 펌프앤덤프 구조를 계약화)하도록 했다. 실제로 토큰 상장 후 24시간 만에 모두 덤프, 3,800만 달러를 챙기고 가격을 붕괴시켰다. 이 과정에서 시장조작(MM misconduct), 재단-마켓메이커 간 이해상충, 내부자 거래, 이중계약 등 온갖 악재가 한꺼번에 터졌다. 바이낸스는 해당 MM을 차단했고, 무브먼트는 토큰 바이백을 선언했지만, 신뢰는 이미 붕괴. 투자자·빌더·커뮤니티 모두 “우리가 이런 구조적 사기극에 왜 계속 휘말리는가?”라는 자괴감에 빠졌다. 특히, DevRel 등 선의의 빌더들도 내부 사정을 몰라 충격을 받았고, 외부에서는 ‘당시 알고 있었다’는 해시(sha256) 인증 트윗이 난무하며, 사후적 클라우트 게임이 펼쳐졌다. 투자자들도 실상은 정보 비대칭에 시달렸고, 대다수는 “그냥 바이브가 이상해서 투자 안 했다” 수준의 감이었다는 점에서, 크립토 시장의 정보 비공개·불투명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준다.
26:10 Boop.Fun vs Pump.Fun
밈코인 런치패드 시장의 본질적 구조가 드러나는 구간. Boop.fun은 Pump.fun의 성공 모델을 정면 겨냥, ‘토큰 보유자·런처에게 수익을 돌려준다’는 인센티브 구조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실제로 1일 수백만 달러의 볼륨, 440개 이상의 신규 밈코인 졸업(Graduation), Boop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매일 1만 Sol이 넘는 수익 등, 게임이론적 구조에 기반한 강력한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했다. 하지만, 대다수 밈코인 크리에이터/트레이더는 여전히 Pump.fun을 벗어나지 않는다. 이유는 ‘퍼스트 무버 어드밴티지’, 산업적 규모의 자동화·스나이핑·공급 번들링 생태계, 그리고 밈코인 생태계 특유의 네트워크 효과 때문이다. 실제로 프렌테크(Friend.tech) 등도 같은 구조에서 ‘더 싸고 토큰 주는’ 경쟁자가 나와도 사용자가 이동하지 않은 바 있다. Boop.fun의 실험은 ‘오픈씨→블러’ 사례처럼, 단순 수수료 환원만으로는 퍼스트 무버의 지위를 뒤집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반면, Pump.fun도 Boop.fun의 압박에 수수료 인하, 크리에이터 수익공유 예고 등 방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밈코인 런치패드 시장의 인센티브 경쟁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1:00:15 Ethereum's Pectra Upgrade
Pectra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L1의 사용자 경험(UX) 혁신과 데이터 가용성 확장(블롭 증설)을 동시에 겨냥한다. 핵심은 EIP-7702(EOA를 스마트컨트랙트화, 즉 계정 추상화), EIP-7691(블롭 2배 증가), EIP-7251(스테이킹 32~2048ETH로 유연화) 등이다. 계정 추상화로 메타마스크 등 일반 지갑도 배치 트랜잭션, 토큰 결제 가스, 앱이 가스 대납 등 완전히 새로운 UX를 구현할 수 있다. 블롭 증설은 L2 데이터 가용성(DA) 확장에 기여하지만, Celestia, Avail 등 대체 DA 체인과의 절대적 스케일 차이는 여전하다. 오히려 ‘이더리움은 프리미엄 DA 제공자냐, 프리미엄 실행(Execution) 체인이냐’라는 존재론적 질문이 제기된다. 실제로, MEV 인프라, 강력한 중립성, 월가가 원하는 ‘탈중앙 나스닥’의 속성 등은 L1 실행에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 반대로, 블롭 증설은 L2들의 비용 절감, 네트워크 대역폭 최적화와 연계되어 보수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Pectra는 기술적 진보와 현실적 한계, 그리고 이더리움의 전략적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이 집약된 업그레이드라 평가된다.
1:16:25 Bitcoin vs Ethereum
비트코인 L2 논의는 이더리움 L2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더리움 L2는 L1의 실행을 ‘더 빠르고 싸게’ 복제하는 구조이지만, 비트코인 L2는 본질적으로 비트코인 보유자가 할 수 없었던 ‘0→1’ DeFi, 스왑, 렌딩, 트러스트리스 서비스의 실현이 핵심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유저’라는 개념 자체가 실은 허상에 가깝고, 실제 온체인 사용자는 극소수라는 점이 문제다. 오디널스(Ordinals) 등 NFT 거래자는 오히려 이더리움/솔라나 밈코인 트레이더와 겹치며, 비트코인 L2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과도한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 더불어, 이더리움의 멀티체인 전략에서 얻은 교훈(권한 없는 개발, 파편화, 네트워크 효과 등)이 비트코인에서는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결국, 각 체인의 L2 전략은 L1의 속성, 유저의 실제 수요, 기술적 제약 등 다층적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밖에 없다.
1:12:45 Closing Thoughts
밈코인, 런치패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비트코인 L2 등 크립토 시장의 화두는 모두 ‘인센티브 구조’와 ‘네트워크 효과’, 그리고 ‘투명성과 신뢰’의 문제로 귀결된다. 결론적으로, 현재 크립토 시장은 구조적 변곡점에 있으며, 각 세그먼트(밈코인, L1/L2, DA 등)마다 생존 전략과 성장의 방향성이 갈리고 있다.
https://youtu.be/MqrlFj_5LtY 2시간 전 업로드 됨
Bankless
3줄 요약
1. 펌프펀(Pump.fun)과 밈코인 런치패드 시장의 독점 구조가 깨질 수 있을지, 구조적 인센티브와 토큰 경제학의 한계가 노출된다.
2. 이더리움 Pectra 업그레이드는 UX 혁신과 블롭(Blob) 용량 확대라는 양날의 검을 들고 등장하지만, 실제 확장성·실효성에 대한 회의도 공존한다.
3. 무브먼트 스캔들은 크립토 생태계의 신뢰 위기와 시장조작, 그리고 투자자-생태계 참여자 간 정보 비대칭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극적으로 보여준다.
2:38 Current Crypto Sentiment
최근 크립토 시장은 역설적인 분위기가 팽배하다. 기관 자금 유입, 월스트리트의 관심은 사상 최고조지만, 트위터(CT)와 실사용자 커뮤니티는 극심한 냉소와 절망에 빠져 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면서, 알트코인 보유자·밈코인 투자자 등은 실질적으로 수익을 못 내고 있다. 특히, 실제 시장에서 벌어지는 ‘펌프 앤 덤프’ 등 구조적 문제, 중간 생태계(알트·DeFi 등)의 hollowing out, 기관이 실제로는 소유할 수 없는 인프라(테더, 비트코인)에만 관심을 갖는 등, 실질적 자본 흐름과 개인 투자자의 노력이 괴리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로 인해 트위터는 ‘기관은 강세인데 우리는 왜 이리 우울한가’라는 구조적 불만과 자기검열, 그리고 ‘내가 이 파티에서 의자에 앉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뒤섞여 있다.
9:20 Movement Market Making Scandal
무브먼트(MOVE) 프로젝트의 토큰 론 스캔들은 크립토 시장의 어두운 단면을 여실히 드러냈다. Shell entity(RENTH)가 무브먼트 재단에 MOVE 토큰 5%를 대출해달라고 요청, 내부 법률 자문은 “역대 최악의 계약”이라 경고했지만, Tweaked된 조건으로 결국 6,600만 MOVE를 대출해주고, $5B FTV에 도달하면 즉시 전량 매도 가능(즉, 펌프앤덤프 구조를 계약화)하도록 했다. 실제로 토큰 상장 후 24시간 만에 모두 덤프, 3,800만 달러를 챙기고 가격을 붕괴시켰다. 이 과정에서 시장조작(MM misconduct), 재단-마켓메이커 간 이해상충, 내부자 거래, 이중계약 등 온갖 악재가 한꺼번에 터졌다. 바이낸스는 해당 MM을 차단했고, 무브먼트는 토큰 바이백을 선언했지만, 신뢰는 이미 붕괴. 투자자·빌더·커뮤니티 모두 “우리가 이런 구조적 사기극에 왜 계속 휘말리는가?”라는 자괴감에 빠졌다. 특히, DevRel 등 선의의 빌더들도 내부 사정을 몰라 충격을 받았고, 외부에서는 ‘당시 알고 있었다’는 해시(sha256) 인증 트윗이 난무하며, 사후적 클라우트 게임이 펼쳐졌다. 투자자들도 실상은 정보 비대칭에 시달렸고, 대다수는 “그냥 바이브가 이상해서 투자 안 했다” 수준의 감이었다는 점에서, 크립토 시장의 정보 비공개·불투명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준다.
26:10 Boop.Fun vs Pump.Fun
밈코인 런치패드 시장의 본질적 구조가 드러나는 구간. Boop.fun은 Pump.fun의 성공 모델을 정면 겨냥, ‘토큰 보유자·런처에게 수익을 돌려준다’는 인센티브 구조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실제로 1일 수백만 달러의 볼륨, 440개 이상의 신규 밈코인 졸업(Graduation), Boop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매일 1만 Sol이 넘는 수익 등, 게임이론적 구조에 기반한 강력한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했다. 하지만, 대다수 밈코인 크리에이터/트레이더는 여전히 Pump.fun을 벗어나지 않는다. 이유는 ‘퍼스트 무버 어드밴티지’, 산업적 규모의 자동화·스나이핑·공급 번들링 생태계, 그리고 밈코인 생태계 특유의 네트워크 효과 때문이다. 실제로 프렌테크(Friend.tech) 등도 같은 구조에서 ‘더 싸고 토큰 주는’ 경쟁자가 나와도 사용자가 이동하지 않은 바 있다. Boop.fun의 실험은 ‘오픈씨→블러’ 사례처럼, 단순 수수료 환원만으로는 퍼스트 무버의 지위를 뒤집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반면, Pump.fun도 Boop.fun의 압박에 수수료 인하, 크리에이터 수익공유 예고 등 방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밈코인 런치패드 시장의 인센티브 경쟁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1:00:15 Ethereum's Pectra Upgrade
Pectra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L1의 사용자 경험(UX) 혁신과 데이터 가용성 확장(블롭 증설)을 동시에 겨냥한다. 핵심은 EIP-7702(EOA를 스마트컨트랙트화, 즉 계정 추상화), EIP-7691(블롭 2배 증가), EIP-7251(스테이킹 32~2048ETH로 유연화) 등이다. 계정 추상화로 메타마스크 등 일반 지갑도 배치 트랜잭션, 토큰 결제 가스, 앱이 가스 대납 등 완전히 새로운 UX를 구현할 수 있다. 블롭 증설은 L2 데이터 가용성(DA) 확장에 기여하지만, Celestia, Avail 등 대체 DA 체인과의 절대적 스케일 차이는 여전하다. 오히려 ‘이더리움은 프리미엄 DA 제공자냐, 프리미엄 실행(Execution) 체인이냐’라는 존재론적 질문이 제기된다. 실제로, MEV 인프라, 강력한 중립성, 월가가 원하는 ‘탈중앙 나스닥’의 속성 등은 L1 실행에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 반대로, 블롭 증설은 L2들의 비용 절감, 네트워크 대역폭 최적화와 연계되어 보수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Pectra는 기술적 진보와 현실적 한계, 그리고 이더리움의 전략적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이 집약된 업그레이드라 평가된다.
1:16:25 Bitcoin vs Ethereum
비트코인 L2 논의는 이더리움 L2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더리움 L2는 L1의 실행을 ‘더 빠르고 싸게’ 복제하는 구조이지만, 비트코인 L2는 본질적으로 비트코인 보유자가 할 수 없었던 ‘0→1’ DeFi, 스왑, 렌딩, 트러스트리스 서비스의 실현이 핵심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유저’라는 개념 자체가 실은 허상에 가깝고, 실제 온체인 사용자는 극소수라는 점이 문제다. 오디널스(Ordinals) 등 NFT 거래자는 오히려 이더리움/솔라나 밈코인 트레이더와 겹치며, 비트코인 L2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과도한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 더불어, 이더리움의 멀티체인 전략에서 얻은 교훈(권한 없는 개발, 파편화, 네트워크 효과 등)이 비트코인에서는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결국, 각 체인의 L2 전략은 L1의 속성, 유저의 실제 수요, 기술적 제약 등 다층적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밖에 없다.
1:12:45 Closing Thoughts
밈코인, 런치패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비트코인 L2 등 크립토 시장의 화두는 모두 ‘인센티브 구조’와 ‘네트워크 효과’, 그리고 ‘투명성과 신뢰’의 문제로 귀결된다. 결론적으로, 현재 크립토 시장은 구조적 변곡점에 있으며, 각 세그먼트(밈코인, L1/L2, DA 등)마다 생존 전략과 성장의 방향성이 갈리고 있다.
https://youtu.be/MqrlFj_5LtY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Can PumpFun be Dethroned? ETH's Pectra Upgrade | Future of Bitcoin L2s | Jon, Bread, & Andy8052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In this episode of the Bankless Roundtable, hosts BreadGuy, John Charbonneau, and Andy8052 tackle pivotal issues in the crypto world. They explore the disconnect between…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In this episode of the Bankless Roundtable, hosts BreadGuy, John Charbonneau, and Andy8052 tackle pivotal issues in the crypto world. They explore the disconnect between…
Federal Reserve Waiting To See Economic Pain Before Acting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은 데이터에 뚜렷한 경제적 고통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기다리고 관망하겠다’는 입장을 고수, 시장은 이에 실망도, 안도도 하지 않으며 변동성만 확대.
2. 미-중 무역전쟁 심화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하 없다’는 발언과 중국의 대규모 통화완화 정책이 동시 전개, 실물경제와 자산시장 간 괴리가 심화.
3. 실시간 물류·소비 데이터와 CEO 코멘트 등 ‘하드’와 ‘소프트’ 데이터의 해석, 그리고 시장이 악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핵심.
연준의 ‘기다림’ 전략과 시장의 무덤덤한 반응
이번 연준 5월 FOMC 회의에서 파월 의장은 반복적으로 “wait and see(기다리고 지켜보자)”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즉, 통화정책의 추가 변화는 실물 데이터에서 명확한 신호(예: 실업률 급등, 소비 급락 등)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없을 것임을 시사. 시장은 회의 직후 금리 인하 기대를 일부 후퇴시켰으나, 주식시장은 방향성을 크게 잃지 않고 오히려 반등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연준의 정책변화보다 더 직접적인 실물 충격이나 정책 신호를 기다린다는 뜻. 파월은 특히 ‘소프트 데이터(심리, 설문 등)’가 매우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도 비슷한 신호들이 있었으나 실제 경기침체가 오지 않았던 점을 근거로 정책결정에 큰 비중을 두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관세와 연준의 딜레마: 인플레이션 vs. 경기침체
관세 정책은 명백히 실질성장(Real GDP)에 부정적이지만, 명목성장(Nominal GDP)과 인플레이션에는 혼합된 영향을 미친다. 즉, 관세로 인해 물가가 오르지만, 동시에 수입 감소 등으로 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 연준의 이중책무(물가 안정과 최대고용)는 이런 상황에서 충돌함. 파월은 “높은 인플레와 높은 실업률이 동시에 나타날 확률이 증가했다”고 언급하며, 어느 쪽을 우선시할지 판단할 구체적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연준은 당분간 정책 변화보다는 데이터 관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실시간 물류, 소비 데이터와 ‘소프트 데이터’의 신뢰도
LA항만 등 실시간 물류지표(5월 첫주 30% 감소)와 CEO 코멘트(예: Expeditors, Matson의 물동량 급감 전망)는 실제로 경기가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연준은 이런 ‘소프트 데이터’ 혹은 실시간 지표를 정책 결정의 ‘하드 데이터’(실제 투자, 고용, 해고 등)만큼 신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데이터는 변동성이 크고, 실제로는 일시적 요인에 의한 노이즈일 수 있기 때문. 2020년 코로나 당시에도 글로벌 무역은 Q2 급락 후 Q3부터 빠르게 반등했다는 사례가 인용되며, 단기 충격에 대한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트럼프의 강경 관세 유지 선언과 백악관 내 미묘한 온도차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에서 “관세 인하 없다”는 강경 발언을 했고, 이는 시장에 즉각적인 하락 압력을 줬다. 반면, 재무장관 베산트 등 일부 정부 인사는 스위스에서 중국과 대화를 시도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는 등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 또한, 트럼프가 대중 관세 정책을 고수하는 배경에는 외교적 ‘힘의 우위’를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흥미롭게도 같은 날 중국은 대규모 통화완화(지급준비율 50bp 인하, 자동차금융/리스업체 지급준비율 0% 등)로 경기방어에 나섰으나, 중국 증시는 오히려 하락하는 등 정책효과에 대한 시장의 불신이 드러났다.
자산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 ‘희망 프리미엄’ 논쟁
시장에서는 연일 악재(관세, 무역전쟁, CEO들의 부정적 전망 등)가 쏟아지지만, 주식시장은 단기 하락 후 빠르게 회복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를 두고 출연진은 “시장이 희망 프리미엄(hope premium)으로 거래된다”고 평가. 즉, 연준의 정책 지원, 관세 완화 기대, 혹은 ‘설령 관세가 유지돼도 경제가 생각만큼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지지. 실제로 하드 데이터(예: 비자카드 소비 증가, 4월 소비 8%↑)가 발표될 때까지 시장은 실질적 충격을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런 현상은 ‘악재에 둔감, 호재에 민감’한 시장의 심리를 보여준다.
중국-미국간 무역 데이터와 소비 패턴의 변화
코로나 시기와 달리, 이번 관세 충격에서는 미국 내 중국산 소비재 구매가 코로나 당시처럼 폭발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지적됐다. 2020년에는 재난지원금 등 ‘직접 현금 지급’이 있었고, 락다운으로 온라인 소비가 급증했지만,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세제 감면에 가깝기 때문에 소비 진작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또한, 미-중간 물류 데이터(예: Matson, Expeditors 등 해운사 실적 가이던스 하향)와 CEO들의 코멘트는 향후 글로벌 무역 감소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연준은 아직 실물지표에서 그 충격이 구체화되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시장 변동성의 새로운 트리거: 빅테크 이슈와 지수 영향력
이날 시장에서는 애플이 자체 AI 검색엔진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구글 주가를 7% 급락시켰고, 애플도 2.5% 하락했다. S&P500 지수 내 두 기업의 비중(구글 3.6%, 애플 6.3%)을 감안할 때, 실제로 전체 지수의 단기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출연진은 이런 대형주들의 ‘비매크로’ 이슈가 지수 전반을 움직이는 현상이 드물다고 언급하며, 시장 구조의 변화를 지적했다.
포트폴리오 전략: 관망, 보험주, HYG 풋, 그리고 심리적 ‘휴식’
출연진들은 시장이 불확실성 국면에 접어든 만큼, 공격적 베팅보다는 보험주(Progressive 등)와 같은 구조적 강점을 가진 업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혔다. HYG(하이일드 회사채 ETF) 풋옵션 등 시장 하락 베팅은 일시적 반등 이후 수익을 실현한 상태이며, 당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리테일 투자자의 장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트레이딩과 장기 투자(롱텀 컴파운드)의 심리적 분리, 그리고 자신만의 확신이 바뀌면 얼마든지 시장에 다시 진입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GDP 데이터의 왜곡과 향후 정책 지표 해석
Q1 미국 GDP가 –0.3%로 발표된 데에는 관세발 악성 수입 급증(‘프런트 러닝’)이 큰 영향을 줬으며, 이는 실제보다 성장률을 저평가하게 만든다. 반대로 향후 수입이 급감하면 GDP가 인위적으로 부풀려질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제조업 투자(7~8조달러 주장) 역시 민간 최종구매(PDFP) 지표를 부양할 수 있어, 향후 정책 및 경기 해석 시 이런 왜곡 요인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는 논의로 마무리됐다.
https://youtu.be/wJk7NFfk0VM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은 데이터에 뚜렷한 경제적 고통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기다리고 관망하겠다’는 입장을 고수, 시장은 이에 실망도, 안도도 하지 않으며 변동성만 확대.
2. 미-중 무역전쟁 심화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하 없다’는 발언과 중국의 대규모 통화완화 정책이 동시 전개, 실물경제와 자산시장 간 괴리가 심화.
3. 실시간 물류·소비 데이터와 CEO 코멘트 등 ‘하드’와 ‘소프트’ 데이터의 해석, 그리고 시장이 악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핵심.
연준의 ‘기다림’ 전략과 시장의 무덤덤한 반응
이번 연준 5월 FOMC 회의에서 파월 의장은 반복적으로 “wait and see(기다리고 지켜보자)”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즉, 통화정책의 추가 변화는 실물 데이터에서 명확한 신호(예: 실업률 급등, 소비 급락 등)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없을 것임을 시사. 시장은 회의 직후 금리 인하 기대를 일부 후퇴시켰으나, 주식시장은 방향성을 크게 잃지 않고 오히려 반등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연준의 정책변화보다 더 직접적인 실물 충격이나 정책 신호를 기다린다는 뜻. 파월은 특히 ‘소프트 데이터(심리, 설문 등)’가 매우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도 비슷한 신호들이 있었으나 실제 경기침체가 오지 않았던 점을 근거로 정책결정에 큰 비중을 두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관세와 연준의 딜레마: 인플레이션 vs. 경기침체
관세 정책은 명백히 실질성장(Real GDP)에 부정적이지만, 명목성장(Nominal GDP)과 인플레이션에는 혼합된 영향을 미친다. 즉, 관세로 인해 물가가 오르지만, 동시에 수입 감소 등으로 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 연준의 이중책무(물가 안정과 최대고용)는 이런 상황에서 충돌함. 파월은 “높은 인플레와 높은 실업률이 동시에 나타날 확률이 증가했다”고 언급하며, 어느 쪽을 우선시할지 판단할 구체적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연준은 당분간 정책 변화보다는 데이터 관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실시간 물류, 소비 데이터와 ‘소프트 데이터’의 신뢰도
LA항만 등 실시간 물류지표(5월 첫주 30% 감소)와 CEO 코멘트(예: Expeditors, Matson의 물동량 급감 전망)는 실제로 경기가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연준은 이런 ‘소프트 데이터’ 혹은 실시간 지표를 정책 결정의 ‘하드 데이터’(실제 투자, 고용, 해고 등)만큼 신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데이터는 변동성이 크고, 실제로는 일시적 요인에 의한 노이즈일 수 있기 때문. 2020년 코로나 당시에도 글로벌 무역은 Q2 급락 후 Q3부터 빠르게 반등했다는 사례가 인용되며, 단기 충격에 대한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트럼프의 강경 관세 유지 선언과 백악관 내 미묘한 온도차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에서 “관세 인하 없다”는 강경 발언을 했고, 이는 시장에 즉각적인 하락 압력을 줬다. 반면, 재무장관 베산트 등 일부 정부 인사는 스위스에서 중국과 대화를 시도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는 등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 또한, 트럼프가 대중 관세 정책을 고수하는 배경에는 외교적 ‘힘의 우위’를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흥미롭게도 같은 날 중국은 대규모 통화완화(지급준비율 50bp 인하, 자동차금융/리스업체 지급준비율 0% 등)로 경기방어에 나섰으나, 중국 증시는 오히려 하락하는 등 정책효과에 대한 시장의 불신이 드러났다.
자산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 ‘희망 프리미엄’ 논쟁
시장에서는 연일 악재(관세, 무역전쟁, CEO들의 부정적 전망 등)가 쏟아지지만, 주식시장은 단기 하락 후 빠르게 회복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를 두고 출연진은 “시장이 희망 프리미엄(hope premium)으로 거래된다”고 평가. 즉, 연준의 정책 지원, 관세 완화 기대, 혹은 ‘설령 관세가 유지돼도 경제가 생각만큼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지지. 실제로 하드 데이터(예: 비자카드 소비 증가, 4월 소비 8%↑)가 발표될 때까지 시장은 실질적 충격을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런 현상은 ‘악재에 둔감, 호재에 민감’한 시장의 심리를 보여준다.
중국-미국간 무역 데이터와 소비 패턴의 변화
코로나 시기와 달리, 이번 관세 충격에서는 미국 내 중국산 소비재 구매가 코로나 당시처럼 폭발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지적됐다. 2020년에는 재난지원금 등 ‘직접 현금 지급’이 있었고, 락다운으로 온라인 소비가 급증했지만,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세제 감면에 가깝기 때문에 소비 진작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또한, 미-중간 물류 데이터(예: Matson, Expeditors 등 해운사 실적 가이던스 하향)와 CEO들의 코멘트는 향후 글로벌 무역 감소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연준은 아직 실물지표에서 그 충격이 구체화되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시장 변동성의 새로운 트리거: 빅테크 이슈와 지수 영향력
이날 시장에서는 애플이 자체 AI 검색엔진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구글 주가를 7% 급락시켰고, 애플도 2.5% 하락했다. S&P500 지수 내 두 기업의 비중(구글 3.6%, 애플 6.3%)을 감안할 때, 실제로 전체 지수의 단기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출연진은 이런 대형주들의 ‘비매크로’ 이슈가 지수 전반을 움직이는 현상이 드물다고 언급하며, 시장 구조의 변화를 지적했다.
포트폴리오 전략: 관망, 보험주, HYG 풋, 그리고 심리적 ‘휴식’
출연진들은 시장이 불확실성 국면에 접어든 만큼, 공격적 베팅보다는 보험주(Progressive 등)와 같은 구조적 강점을 가진 업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혔다. HYG(하이일드 회사채 ETF) 풋옵션 등 시장 하락 베팅은 일시적 반등 이후 수익을 실현한 상태이며, 당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리테일 투자자의 장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트레이딩과 장기 투자(롱텀 컴파운드)의 심리적 분리, 그리고 자신만의 확신이 바뀌면 얼마든지 시장에 다시 진입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GDP 데이터의 왜곡과 향후 정책 지표 해석
Q1 미국 GDP가 –0.3%로 발표된 데에는 관세발 악성 수입 급증(‘프런트 러닝’)이 큰 영향을 줬으며, 이는 실제보다 성장률을 저평가하게 만든다. 반대로 향후 수입이 급감하면 GDP가 인위적으로 부풀려질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제조업 투자(7~8조달러 주장) 역시 민간 최종구매(PDFP) 지표를 부양할 수 있어, 향후 정책 및 경기 해석 시 이런 왜곡 요인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는 논의로 마무리됐다.
https://youtu.be/wJk7NFfk0VM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Federal Reserve Waiting To See Economic Pain Before Acting
Jack welcomes Max Wiethe, Other People’s Money podcast host. The two discuss the May Fed meeting, in which Powell repeatedly stressed that the central bank is in a wait and see posture as it gauges how tariffs will impact inflation and growth. The two also…
Supply Chain Expert Breaks Down The Fallout From Trump’s Trade War | Craig Fuller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의 초강경 대중 무역전쟁은 일시적 쇼크가 아니라 ‘영구적 공급망 분절’로, 미국-중국 간 글로벌 밸류체인 구조 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2. 대기업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공급망 다변화와 재고 선적, 제3국 우회 등으로 방어전략을 준비했지만, 중소기업은 정보 부족과 자본력 한계로 직격탄을 맞는다.
3. 단순히 인플레이션 위협이 아니라, 미국 내 물류·유통·소비재 시장의 구조적 재편, 글로벌 무역질서의 ‘뉴노멀’이 실시간으로 실험되고 있다는 점에서 크립토 리서처에게도 시사점이 크다.
2:38 Tariff Shock vs COVID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145% 관세 도입은 ‘코로나19 초기’와 유사한 공급망 마비를 연상시키지만, 본질적으로는 훨씬 구조적이고 장기적이다. 코로나19 당시엔 중국이 자체적으로 생산을 셧다운하며 일시적 혼란이 발생했다. 당시 미국 내에서는 화장지, 식료품 등 일상 소비재의 공급난이 단기적으로 발생했으나, 미국 식료품의 88%는 자국 내 생산이라서 식량 대란은 없었다. 이번 무역전쟁에서는 식품보다는 공산품·부품·저가 대량생산 제품군에서 타격이 집중된다. 특히 중국이 강점을 가진 저가·복잡한 부품, 소량다품종 생산품, 그리고 미국 내 제조에 들어가는 핵심 원자재/부품의 공급에 균열이 생긴다. 이 충격은 ‘정책적, 지정학적’ 선택에 의해 야기된 것이며, 코로나와 달리 영구적 구조변화임을 크레이그는 강조한다. 단기적 위기라기보다는 미국-중국 간 ‘양자 무역질서의 영구적 붕괴’가 진행 중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5:45 Front Running & Stress Points
대형 글로벌 소싱 기업들은 트럼프 재집권 시나리오를 일찍부터 예측하고, 관세 폭탄에 앞서 ‘재고 선적(front running)’에 나섰다. 특히 1차 TV토론 직후부터 대기업들은 중국발 수입품, 특히 의약품과 같은 전략물자를 대량 선적해 미국 내 재고를 쌓았다. 이 과정에서 예상 관세율은 10~35%로 보았으나, 실제로는 145%라는 극단적 수치가 적용되며 사실상 ‘중국발 수입금지(embargo)’에 준하는 충격이 발생했다. 대형 유통/제조사는 사전 워룸 설계, 공급망 다변화, 재고 확보 등으로 비교적 질서 있게 대응하지만, 중소기업·특수 니치 분야는 사전 대응이 불가능했다. 특히 단일 중국 공급처에 의존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예: 취미·모형 산업)는 갑작스러운 발주 중단, 재고 소진, 신규 오더 불가 등으로 생존 자체가 흔들린다. 크레이그는 “대기업은 이미 수년간 준비해왔던 반면, 중소기업은 ‘이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라는 낙관에 사로잡혀 있었고, 현실 부정(denial)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12:41 Inventory Buffers
대기업들이 재고를 선적해 창고를 채웠다는 주장이 있으나, 실제 재고 데이터는 ‘일부 완충(buffer)은 있으나 과잉은 아니다’라는 점을 시사한다. 2022년 코로나 사태 말기 과잉재고와는 달리, 이번에는 재고 보유 기간이 90일 수준에 그치고, 실제로는 35%에 달하는 수입량 급감은 단순 재고 조정 이상의 ‘실물 물동량 붕괴’로 봐야 한다. 대형 유통사들은 파업·물류대란 등 사전 요인들로 인해 일부 재고를 미리 쌓았으나, 실질적인 수입량 감소는 구조적 수요 위축, 발주 중단, 그리고 ‘사실상 중국발 무역봉쇄’의 결과임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15:36 Impact on Small vs Large Businesses
트럼프 관세 쇼크의 가장 큰 피해자는 중소기업이다. 월마트 등 대형 유통사는 이미 미국산 비중이 높고, 글로벌 소싱·마케팅·제품구성 조정 등으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반면, 중소기업은 자본력, 공급망 팀, 글로벌 네트워크가 부족해 사전 대응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많은 소상공인은 “설마 여기까지 오겠어?”라는 심리적 부정, 혹은 자금·역량 부족으로 공급망 다변화 시도 자체를 하지 못했다. 특히 이커머스, 하비(취미) 산업 등은 단일 중국 공급처에 의존해 ‘즉사 리스크’에 노출됐다. 크레이그는 “자유무역, 글로벌 소싱이 당연한 시대는 역사적으로 매우 예외적이다. 이제는 ‘뉴노멀’로서 국지적·양자적 무역장벽, 공급망 재편이 영구화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변화는 중소기업의 구조적 도태, 대기업의 점유율 확대, 그리고 크립토 인프라 기업(예: Shopify, Stripe 등)에도 연쇄충격을 줄 수 있다.
22:55 How Will All this Unfold?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의 35% 급감은 물류·유통·고용시장에 직접적인 구조적 타격을 준다. 남캘리포니아 항만을 중심으로 50만 명이 넘는 물류·트럭킹 일자리가 영향을 받고, 이미 UPS·Penske 등 대형 물류사가 대규모 해고를 발표했다. 컨테이너 수입은 미국 트럭 운송량의 20%를 차지하는데, 이 중 35%가 증발하면 전체 물류 일자리의 7% 이상(40~45만 개)이 사라질 수 있다. 이 충격은 1차적으로 항만, 트럭, 물류센터에 파급되고, 이후 몇 달에 걸쳐 소매재고, 유통채널, 소비자 선택지 축소로 이어진다. 실제로 6~7월에는 점진적 품절, 색상·사이즈 선택지 감소 등이 나타나며, ‘백투스쿨’ 시즌(8월)이 되면 소비자들도 본격적으로 공급 부족을 체감하게 된다. 만약 7~8월까지 무역협상 타결이 안 되면, 연말 시즌에는 4개월 이상의 리드타임 부족으로 ‘대규모 품절 사태’가 불가피하다. 35% 전후의 관세라면 대기업은 흡수 가능하나, 145% 관세가 장기화되면 구조적 단절로 이어진다.
35:36 Point of No Return?
시장에서는 ‘조만간 관세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으나, 7~8월이 지나도 타결이 안 되면 ‘돌이킬 수 없는 단절(point of no return)’ 국면에 진입한다. 다만, 공급망은 항상 우회로를 찾는다. 이미 중국→베트남·멕시코 등 제3국을 통한 ‘국적 세탁(transshipping)’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세관이 이를 인지해도 물리적으로 전수 단속이 어렵고, 실제로 동남아·멕시코·캐나다 경유 수입이 급증한다.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은 대량 도산, 대기업은 점유율 확대라는 양극화가 심화된다. 크레이그는 특히 크립토·핀테크 인프라 기업(Shopify, Stripe, Visa, Mastercard 등)의 중소 상공인 고객 기반이 구조적으로 타격 받을 수 있음을 지적한다. 시장은 결국 ‘비용과 고통’을 감내하며 새로운 공급망 질서에 적응해갈 것이다.
42:58 Tracking Shipping
공급망 우회(트랜스쉬핑) 트렌드를 추적하려면, 베트남·동남아·멕시코·캐나다 등 제3국의 대미 수출 물동량 급증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또, ‘본디드 웨어하우스(bonded warehouse)’ 활용이 전례없이 급증하고 있다. 본디드 웨어하우스는 수입품의 관세 납부를 ‘실제 판매 시점’까지 유예해주는 창고로, 미국 내에서 재고를 쌓아두고 시장상황을 관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본디드 웨어하우스는 수급이 제한적이고, 행정적·규제적 진입장벽(예: 연방 정부의 신원조사, 현장 검사, 복잡한 컴플라이언스 등)이 높아 단기적 완충 역할은 제한적이다. 실질적으로는 ‘관세 회피’ 목적의 트랜스쉬핑이 더 보편적이며, 미국 세관은 이를 인지해도 전면 단속은 불가능하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의 초강경 대중 무역전쟁은 일시적 쇼크가 아니라 ‘영구적 공급망 분절’로, 미국-중국 간 글로벌 밸류체인 구조 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2. 대기업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공급망 다변화와 재고 선적, 제3국 우회 등으로 방어전략을 준비했지만, 중소기업은 정보 부족과 자본력 한계로 직격탄을 맞는다.
3. 단순히 인플레이션 위협이 아니라, 미국 내 물류·유통·소비재 시장의 구조적 재편, 글로벌 무역질서의 ‘뉴노멀’이 실시간으로 실험되고 있다는 점에서 크립토 리서처에게도 시사점이 크다.
2:38 Tariff Shock vs COVID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145% 관세 도입은 ‘코로나19 초기’와 유사한 공급망 마비를 연상시키지만, 본질적으로는 훨씬 구조적이고 장기적이다. 코로나19 당시엔 중국이 자체적으로 생산을 셧다운하며 일시적 혼란이 발생했다. 당시 미국 내에서는 화장지, 식료품 등 일상 소비재의 공급난이 단기적으로 발생했으나, 미국 식료품의 88%는 자국 내 생산이라서 식량 대란은 없었다. 이번 무역전쟁에서는 식품보다는 공산품·부품·저가 대량생산 제품군에서 타격이 집중된다. 특히 중국이 강점을 가진 저가·복잡한 부품, 소량다품종 생산품, 그리고 미국 내 제조에 들어가는 핵심 원자재/부품의 공급에 균열이 생긴다. 이 충격은 ‘정책적, 지정학적’ 선택에 의해 야기된 것이며, 코로나와 달리 영구적 구조변화임을 크레이그는 강조한다. 단기적 위기라기보다는 미국-중국 간 ‘양자 무역질서의 영구적 붕괴’가 진행 중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5:45 Front Running & Stress Points
대형 글로벌 소싱 기업들은 트럼프 재집권 시나리오를 일찍부터 예측하고, 관세 폭탄에 앞서 ‘재고 선적(front running)’에 나섰다. 특히 1차 TV토론 직후부터 대기업들은 중국발 수입품, 특히 의약품과 같은 전략물자를 대량 선적해 미국 내 재고를 쌓았다. 이 과정에서 예상 관세율은 10~35%로 보았으나, 실제로는 145%라는 극단적 수치가 적용되며 사실상 ‘중국발 수입금지(embargo)’에 준하는 충격이 발생했다. 대형 유통/제조사는 사전 워룸 설계, 공급망 다변화, 재고 확보 등으로 비교적 질서 있게 대응하지만, 중소기업·특수 니치 분야는 사전 대응이 불가능했다. 특히 단일 중국 공급처에 의존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예: 취미·모형 산업)는 갑작스러운 발주 중단, 재고 소진, 신규 오더 불가 등으로 생존 자체가 흔들린다. 크레이그는 “대기업은 이미 수년간 준비해왔던 반면, 중소기업은 ‘이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라는 낙관에 사로잡혀 있었고, 현실 부정(denial)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12:41 Inventory Buffers
대기업들이 재고를 선적해 창고를 채웠다는 주장이 있으나, 실제 재고 데이터는 ‘일부 완충(buffer)은 있으나 과잉은 아니다’라는 점을 시사한다. 2022년 코로나 사태 말기 과잉재고와는 달리, 이번에는 재고 보유 기간이 90일 수준에 그치고, 실제로는 35%에 달하는 수입량 급감은 단순 재고 조정 이상의 ‘실물 물동량 붕괴’로 봐야 한다. 대형 유통사들은 파업·물류대란 등 사전 요인들로 인해 일부 재고를 미리 쌓았으나, 실질적인 수입량 감소는 구조적 수요 위축, 발주 중단, 그리고 ‘사실상 중국발 무역봉쇄’의 결과임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15:36 Impact on Small vs Large Businesses
트럼프 관세 쇼크의 가장 큰 피해자는 중소기업이다. 월마트 등 대형 유통사는 이미 미국산 비중이 높고, 글로벌 소싱·마케팅·제품구성 조정 등으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반면, 중소기업은 자본력, 공급망 팀, 글로벌 네트워크가 부족해 사전 대응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많은 소상공인은 “설마 여기까지 오겠어?”라는 심리적 부정, 혹은 자금·역량 부족으로 공급망 다변화 시도 자체를 하지 못했다. 특히 이커머스, 하비(취미) 산업 등은 단일 중국 공급처에 의존해 ‘즉사 리스크’에 노출됐다. 크레이그는 “자유무역, 글로벌 소싱이 당연한 시대는 역사적으로 매우 예외적이다. 이제는 ‘뉴노멀’로서 국지적·양자적 무역장벽, 공급망 재편이 영구화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변화는 중소기업의 구조적 도태, 대기업의 점유율 확대, 그리고 크립토 인프라 기업(예: Shopify, Stripe 등)에도 연쇄충격을 줄 수 있다.
22:55 How Will All this Unfold?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의 35% 급감은 물류·유통·고용시장에 직접적인 구조적 타격을 준다. 남캘리포니아 항만을 중심으로 50만 명이 넘는 물류·트럭킹 일자리가 영향을 받고, 이미 UPS·Penske 등 대형 물류사가 대규모 해고를 발표했다. 컨테이너 수입은 미국 트럭 운송량의 20%를 차지하는데, 이 중 35%가 증발하면 전체 물류 일자리의 7% 이상(40~45만 개)이 사라질 수 있다. 이 충격은 1차적으로 항만, 트럭, 물류센터에 파급되고, 이후 몇 달에 걸쳐 소매재고, 유통채널, 소비자 선택지 축소로 이어진다. 실제로 6~7월에는 점진적 품절, 색상·사이즈 선택지 감소 등이 나타나며, ‘백투스쿨’ 시즌(8월)이 되면 소비자들도 본격적으로 공급 부족을 체감하게 된다. 만약 7~8월까지 무역협상 타결이 안 되면, 연말 시즌에는 4개월 이상의 리드타임 부족으로 ‘대규모 품절 사태’가 불가피하다. 35% 전후의 관세라면 대기업은 흡수 가능하나, 145% 관세가 장기화되면 구조적 단절로 이어진다.
35:36 Point of No Return?
시장에서는 ‘조만간 관세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으나, 7~8월이 지나도 타결이 안 되면 ‘돌이킬 수 없는 단절(point of no return)’ 국면에 진입한다. 다만, 공급망은 항상 우회로를 찾는다. 이미 중국→베트남·멕시코 등 제3국을 통한 ‘국적 세탁(transshipping)’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세관이 이를 인지해도 물리적으로 전수 단속이 어렵고, 실제로 동남아·멕시코·캐나다 경유 수입이 급증한다.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은 대량 도산, 대기업은 점유율 확대라는 양극화가 심화된다. 크레이그는 특히 크립토·핀테크 인프라 기업(Shopify, Stripe, Visa, Mastercard 등)의 중소 상공인 고객 기반이 구조적으로 타격 받을 수 있음을 지적한다. 시장은 결국 ‘비용과 고통’을 감내하며 새로운 공급망 질서에 적응해갈 것이다.
42:58 Tracking Shipping
공급망 우회(트랜스쉬핑) 트렌드를 추적하려면, 베트남·동남아·멕시코·캐나다 등 제3국의 대미 수출 물동량 급증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또, ‘본디드 웨어하우스(bonded warehouse)’ 활용이 전례없이 급증하고 있다. 본디드 웨어하우스는 수입품의 관세 납부를 ‘실제 판매 시점’까지 유예해주는 창고로, 미국 내에서 재고를 쌓아두고 시장상황을 관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본디드 웨어하우스는 수급이 제한적이고, 행정적·규제적 진입장벽(예: 연방 정부의 신원조사, 현장 검사, 복잡한 컴플라이언스 등)이 높아 단기적 완충 역할은 제한적이다. 실질적으로는 ‘관세 회피’ 목적의 트랜스쉬핑이 더 보편적이며, 미국 세관은 이를 인지해도 전면 단속은 불가능하다.
45:37 De Minimis Exemption
‘디미니미스(De Minimis) 면세 한도’는 중국계 이커머스(Temu, Shein 등)의 미국 시장 침투를 촉진한 핵심 제도다. 800달러 이하의 소액 직구는 관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Temu·Shein은 소형 소포로 미국 소비자에게 직배송하며 관세를 회피했다. 반면 월마트 등 대형 유통사는 대량 수입에 관세를 내야 하므로 역차별 구조가 발생했다. 멕시코 정부도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디미니미스 활용 중국 상품의 멕시코 경유를 규제하기 시작했다. 미국 정부 역시 최근 디미니미스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크레이그는 “디미니미스는 미국 기업·창업자에게 거의 도움이 안 되는 제도였고, 중국계 플랫폼에만 이익이 집중됐다”고 평가한다.
48:45 Chinese Exporters
중국발 수입이 완전히 ‘0’이 될 수 없는 이유는, 1) 가격탄력성이 높은 의약품, 필수 부품 등은 관세를 감수하고도 계속 수입될 수 있고, 2) 일부 품목(전자제품 등)은 예외적 관세 면제, 3) 중국 수출업자들의 적극적 ‘관세 회피(underdeclaration, 품목코드 조작 등)’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대기업은 사기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지만, 중소기업·소규모 수입상은 불법적 우회 수입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장기적으로는 트랜스쉬핑, 관세 회피, 사기적 수입이 더욱 정교해지며, ‘공식적 공급망’과 ‘비공식 우회망’이 병존하는 뉴노멀로 재편될 것이다.
51:51 Demand Destruction & Inflation
관세 인상은 단순히 ‘인플레이션 압력’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대량 해고·소비 위축·에너지·식료품 가격 하락 등 ‘수요 파괴(demand destruction)’를 동반한다. 물동량 급감은 물류·유통·농산물 수출업 일자리를 감소시키고, 실제로 미국 내 WTI 유가, 식료품 가격, 트럭킹 운임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식품·에너지 순수출국이기 때문에, 무역전쟁은 오히려 일부 품목의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즉, 물가 지표(식품, 에너지, 주거 등) 구성상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 공급망 분절은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 파괴와 시장 재편’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53:25 Learn More About Craig’s Work
크레이그 풀러의 프레이트웨이브스(FreightWaves)는 글로벌 공급망, 물류, 운송 관련 빅데이터와 뉴스를 제공하며, 350만 개 이상의 시계열 인덱스를 통해 실시간 글로벌 물류 트렌드를 추적한다. 크립토 리서처에게도 공급망 분절, 무역질서 재편, 글로벌 실물경제 흐름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인프라로 참고할 만하다.
https://youtu.be/xbERzXSG0qQ 1시간 전 업로드 됨
‘디미니미스(De Minimis) 면세 한도’는 중국계 이커머스(Temu, Shein 등)의 미국 시장 침투를 촉진한 핵심 제도다. 800달러 이하의 소액 직구는 관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Temu·Shein은 소형 소포로 미국 소비자에게 직배송하며 관세를 회피했다. 반면 월마트 등 대형 유통사는 대량 수입에 관세를 내야 하므로 역차별 구조가 발생했다. 멕시코 정부도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디미니미스 활용 중국 상품의 멕시코 경유를 규제하기 시작했다. 미국 정부 역시 최근 디미니미스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크레이그는 “디미니미스는 미국 기업·창업자에게 거의 도움이 안 되는 제도였고, 중국계 플랫폼에만 이익이 집중됐다”고 평가한다.
48:45 Chinese Exporters
중국발 수입이 완전히 ‘0’이 될 수 없는 이유는, 1) 가격탄력성이 높은 의약품, 필수 부품 등은 관세를 감수하고도 계속 수입될 수 있고, 2) 일부 품목(전자제품 등)은 예외적 관세 면제, 3) 중국 수출업자들의 적극적 ‘관세 회피(underdeclaration, 품목코드 조작 등)’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대기업은 사기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지만, 중소기업·소규모 수입상은 불법적 우회 수입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장기적으로는 트랜스쉬핑, 관세 회피, 사기적 수입이 더욱 정교해지며, ‘공식적 공급망’과 ‘비공식 우회망’이 병존하는 뉴노멀로 재편될 것이다.
51:51 Demand Destruction & Inflation
관세 인상은 단순히 ‘인플레이션 압력’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대량 해고·소비 위축·에너지·식료품 가격 하락 등 ‘수요 파괴(demand destruction)’를 동반한다. 물동량 급감은 물류·유통·농산물 수출업 일자리를 감소시키고, 실제로 미국 내 WTI 유가, 식료품 가격, 트럭킹 운임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식품·에너지 순수출국이기 때문에, 무역전쟁은 오히려 일부 품목의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즉, 물가 지표(식품, 에너지, 주거 등) 구성상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 공급망 분절은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 파괴와 시장 재편’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53:25 Learn More About Craig’s Work
크레이그 풀러의 프레이트웨이브스(FreightWaves)는 글로벌 공급망, 물류, 운송 관련 빅데이터와 뉴스를 제공하며, 350만 개 이상의 시계열 인덱스를 통해 실시간 글로벌 물류 트렌드를 추적한다. 크립토 리서처에게도 공급망 분절, 무역질서 재편, 글로벌 실물경제 흐름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인프라로 참고할 만하다.
https://youtu.be/xbERzXSG0qQ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Supply Chain Expert Breaks Down The Fallout From Trump’s Trade War | Craig Fuller
In this episode, Craig Fuller joins the show to discuss how tariffs and Trump’s trade war are impacting shipping and supply chains. We dig into the differences between today and the COVID shock, the impact on small vs large businesses, bonded warehouses,…
월드코인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박주혁
3줄 요약
1. AI가 만들어낸 ‘가짜 인간’ 문제, 월드아이디가 해결책으로 부상하며 빅테크와 글로벌 플랫폼의 실사용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2. 틴더·레이저·쇼피파이 등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들이 실질적 이익과 인센티브 구조 속에서 월드ID 연동을 추진, 유저 인증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3. 월드코인 투자, 네트워크 효과 실현과 정부/기관 레벨의 채택까지 복합적 조건이 충족돼야 ‘장기적 승자’가 될 수 있다.
2:38 로맨스 스캠을 다시는 무시하지마라
AI와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이 불러온 ‘가짜 인간’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는 구간이다.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국가 보조금을 노린 가짜 수강생 문제, AI가 대리로 과제까지 제출하는 사례, 그리고 프랑스 여성의 브래드 피트 사칭 로맨스 스캠 등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해 인터넷상에서 ‘진짜 인간’ 인증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로맨스 스캠의 경우, AI 생성 이미지·비디오가 실제 배우의 모습과 구별이 불가능할 수준이 되었고, 12억 원대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데이팅앱을 통한 실제 범죄(조폭 강탈, 신분 사칭 등)가 일상화되면, 플랫폼의 신뢰도와 유저 풀 자체가 붕괴하는 구조적 위기를 초래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처럼 ‘인증 불가’ 환경이 플랫폼과 이용자 모두에게 심대한 리스크가 된다는 점에서, 월드ID와 같은 ‘인간 증명’ 솔루션의 수요가 필연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5:50 사용자가 월드ID를 써야할 이유
틴더(매치 그룹)의 월드ID 도입 발표를 중심으로, 플랫폼 입장과 유저 행동 변화의 인센티브 구조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데이팅앱 내 남녀 비율 불균형(3:1 ~ 9:1), 여성 유저 이탈의 주요 원인(신상 노출, 단기적 관계 선호, 거짓말·스팸·사기 등) 등 시장 데이터를 근거로, 월드ID 연동이 실제로 ‘여성 유입’과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월드ID 인증 유저에게 더 많은 매칭 기회나 혜택을 제공하는 식의 인센티브 설계가 가능하다. 한 사람이 하나의 월드ID만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은, 다계정·스팸·사칭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적 강점이 된다. 이와 함께, 인증 유저 비율이 높아질수록 전체 커뮤니티의 신뢰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한다. 이 구간에서 월드ID의 본질적 가치, 즉 ‘프루프 오브 휴머니티(Proof of Humanity)’가 단순한 크립토 실험을 넘어 인터넷 경제의 인프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배경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8:21 레이저와 쇼피파이까지 도입하는 월드ID
월드ID의 도입이 데이팅앱을 넘어 글로벌 게임(레이저)·이커머스(쇼피파이)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분석한다. 레이저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내 봇/스팸/사기 계정 문제를 해결하고, 커뮤니티의 ‘진짜 유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월드ID 연동을 추진한다. 실제로 게임 이용자 71%가 ‘봇 없는 환경’을 원한다는 설문 데이터를 인용, 실질적 시장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쇼피파이는 프로모션 남용, 한정판 리셀(되파리), 반품 사기 등 이커머스 고질적 문제 해결을 위해 월드ID를 도입한다. 예를 들면, 1회성 할인 쿠폰을 월드ID 기반으로 1인 1회 제한, 티켓 리셀 방지, 반품 사기 이력 연동 등 실제적인 비즈니스 인센티브가 존재한다. 월드ID가 단순 ‘신분 인증’이 아닌, 플랫폼의 수익성과 유저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는 핵심 인프라로 포지셔닝 되고 있음을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11:44 월드ID 연동에 대한 인센티브는 두둑할 것
기업들이 월드ID 연동을 단순히 ‘선의’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 이익 극대화를 위한 실질적 인센티브에 기반해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플랫폼 입장에서는 스팸·사기·봇 계정 제거로 유저 경험과 매출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 그리고 월드ID 연동 유저에게 제공하는 보상(예: 더 많은 매칭, 특별 혜택 등)이 주요 동인이다. 한편, 월드 앱에서 제공하는 월드코인 스테이킹 이자(최대 100%+) 등 직접적인 토큰 인센티브도 언급된다. 다만, 월드코인 공급량(하루 5밀리언 달러 상당)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풀리고 있어, 단기적 가격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고, 장기적 네트워크 효과 실현이 필수적임을 경고한다. 즉, “월드코인은 사는 게 아니라 받아야 한다”는 리스크 관리 메시지와 함께, 인센티브 구조의 지속 가능성·시장 메커니즘을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14:59 월드코인 가격이 오르는 조건
월드코인 가격이 실질적으로 상승하려면 충족돼야 할 복합적 조건들을 상세히 나열한다. 첫째, AI 발전에 따라 ‘가짜 인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해야 한다. 둘째, 월드ID 연동을 통한 문제 해결 사례(예: 데이팅앱 내 여성 유저 증가, 매칭률·매출 상승 등)가 실증적으로 입증돼야 한다. 셋째, 이러한 케이스가 플랫폼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시장에 각인되어야 한다. 넷째, 각국 정부·기관에서 월드ID 인증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채택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이 모든 요소가 충족될 때, 월드코인은 ‘앱/기관이 월드ID 인증 수수료를 내는 구조’가 활성화되며 실수요가 창출된다. 즉, 단순히 크립토 투기 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인증 인프라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기능할 때 가격 상승이 가능하다는 논리 구조를 제시한다.
17:45 월드코인 투자는 장기전
월드코인에 대한 투자 전략은 극도로 신중해야 하며, ‘몰빵’은 금물임을 재차 강조한다. DCA(분할매수) 방식으로 장기적 네트워크 효과와 수요 증가에 베팅하는 것이 유일한 합리적 접근이라 진단한다. AI 기술 발전→가짜 인간/사기 문제 폭증→월드ID 실사용 확대→네트워크 효과→월드코인 실수요/가격상승이라는 긴 밸류체인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한, 한국 여권, 각종 자격증 등 ‘기관 인증’과의 연동 사례가 늘어날수록 월드코인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수 있음을 언급한다. “이 판은 하루이틀에 끝나는 게 아니라, 엄청난 장기전”이라는 메시지로, 크립토 리서쳐 및 전문가 입장에서 리스크 관리와 장기적 시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한다.
https://youtu.be/AkiAW0gvA8w 4시간 전 업로드 됨
박주혁
3줄 요약
1. AI가 만들어낸 ‘가짜 인간’ 문제, 월드아이디가 해결책으로 부상하며 빅테크와 글로벌 플랫폼의 실사용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2. 틴더·레이저·쇼피파이 등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들이 실질적 이익과 인센티브 구조 속에서 월드ID 연동을 추진, 유저 인증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3. 월드코인 투자, 네트워크 효과 실현과 정부/기관 레벨의 채택까지 복합적 조건이 충족돼야 ‘장기적 승자’가 될 수 있다.
2:38 로맨스 스캠을 다시는 무시하지마라
AI와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이 불러온 ‘가짜 인간’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는 구간이다.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국가 보조금을 노린 가짜 수강생 문제, AI가 대리로 과제까지 제출하는 사례, 그리고 프랑스 여성의 브래드 피트 사칭 로맨스 스캠 등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해 인터넷상에서 ‘진짜 인간’ 인증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로맨스 스캠의 경우, AI 생성 이미지·비디오가 실제 배우의 모습과 구별이 불가능할 수준이 되었고, 12억 원대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데이팅앱을 통한 실제 범죄(조폭 강탈, 신분 사칭 등)가 일상화되면, 플랫폼의 신뢰도와 유저 풀 자체가 붕괴하는 구조적 위기를 초래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처럼 ‘인증 불가’ 환경이 플랫폼과 이용자 모두에게 심대한 리스크가 된다는 점에서, 월드ID와 같은 ‘인간 증명’ 솔루션의 수요가 필연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5:50 사용자가 월드ID를 써야할 이유
틴더(매치 그룹)의 월드ID 도입 발표를 중심으로, 플랫폼 입장과 유저 행동 변화의 인센티브 구조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데이팅앱 내 남녀 비율 불균형(3:1 ~ 9:1), 여성 유저 이탈의 주요 원인(신상 노출, 단기적 관계 선호, 거짓말·스팸·사기 등) 등 시장 데이터를 근거로, 월드ID 연동이 실제로 ‘여성 유입’과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월드ID 인증 유저에게 더 많은 매칭 기회나 혜택을 제공하는 식의 인센티브 설계가 가능하다. 한 사람이 하나의 월드ID만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은, 다계정·스팸·사칭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적 강점이 된다. 이와 함께, 인증 유저 비율이 높아질수록 전체 커뮤니티의 신뢰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한다. 이 구간에서 월드ID의 본질적 가치, 즉 ‘프루프 오브 휴머니티(Proof of Humanity)’가 단순한 크립토 실험을 넘어 인터넷 경제의 인프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배경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8:21 레이저와 쇼피파이까지 도입하는 월드ID
월드ID의 도입이 데이팅앱을 넘어 글로벌 게임(레이저)·이커머스(쇼피파이)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분석한다. 레이저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내 봇/스팸/사기 계정 문제를 해결하고, 커뮤니티의 ‘진짜 유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월드ID 연동을 추진한다. 실제로 게임 이용자 71%가 ‘봇 없는 환경’을 원한다는 설문 데이터를 인용, 실질적 시장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쇼피파이는 프로모션 남용, 한정판 리셀(되파리), 반품 사기 등 이커머스 고질적 문제 해결을 위해 월드ID를 도입한다. 예를 들면, 1회성 할인 쿠폰을 월드ID 기반으로 1인 1회 제한, 티켓 리셀 방지, 반품 사기 이력 연동 등 실제적인 비즈니스 인센티브가 존재한다. 월드ID가 단순 ‘신분 인증’이 아닌, 플랫폼의 수익성과 유저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는 핵심 인프라로 포지셔닝 되고 있음을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11:44 월드ID 연동에 대한 인센티브는 두둑할 것
기업들이 월드ID 연동을 단순히 ‘선의’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 이익 극대화를 위한 실질적 인센티브에 기반해 추진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플랫폼 입장에서는 스팸·사기·봇 계정 제거로 유저 경험과 매출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 그리고 월드ID 연동 유저에게 제공하는 보상(예: 더 많은 매칭, 특별 혜택 등)이 주요 동인이다. 한편, 월드 앱에서 제공하는 월드코인 스테이킹 이자(최대 100%+) 등 직접적인 토큰 인센티브도 언급된다. 다만, 월드코인 공급량(하루 5밀리언 달러 상당)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풀리고 있어, 단기적 가격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고, 장기적 네트워크 효과 실현이 필수적임을 경고한다. 즉, “월드코인은 사는 게 아니라 받아야 한다”는 리스크 관리 메시지와 함께, 인센티브 구조의 지속 가능성·시장 메커니즘을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14:59 월드코인 가격이 오르는 조건
월드코인 가격이 실질적으로 상승하려면 충족돼야 할 복합적 조건들을 상세히 나열한다. 첫째, AI 발전에 따라 ‘가짜 인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해야 한다. 둘째, 월드ID 연동을 통한 문제 해결 사례(예: 데이팅앱 내 여성 유저 증가, 매칭률·매출 상승 등)가 실증적으로 입증돼야 한다. 셋째, 이러한 케이스가 플랫폼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시장에 각인되어야 한다. 넷째, 각국 정부·기관에서 월드ID 인증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채택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이 모든 요소가 충족될 때, 월드코인은 ‘앱/기관이 월드ID 인증 수수료를 내는 구조’가 활성화되며 실수요가 창출된다. 즉, 단순히 크립토 투기 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인증 인프라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기능할 때 가격 상승이 가능하다는 논리 구조를 제시한다.
17:45 월드코인 투자는 장기전
월드코인에 대한 투자 전략은 극도로 신중해야 하며, ‘몰빵’은 금물임을 재차 강조한다. DCA(분할매수) 방식으로 장기적 네트워크 효과와 수요 증가에 베팅하는 것이 유일한 합리적 접근이라 진단한다. AI 기술 발전→가짜 인간/사기 문제 폭증→월드ID 실사용 확대→네트워크 효과→월드코인 실수요/가격상승이라는 긴 밸류체인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한, 한국 여권, 각종 자격증 등 ‘기관 인증’과의 연동 사례가 늘어날수록 월드코인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수 있음을 언급한다. “이 판은 하루이틀에 끝나는 게 아니라, 엄청난 장기전”이라는 메시지로, 크립토 리서쳐 및 전문가 입장에서 리스크 관리와 장기적 시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한다.
https://youtu.be/AkiAW0gvA8w 4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월드코인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0:00 AI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
02:38 로맨스 스캠을 다시는 무시하지마라
04:42 데이팅앱에 월드ID를 도입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05:50 사용자가 월드ID를 써야할 이유
08:21 레이저와 쇼피파이까지 도입하는 월드ID
11:44 월드ID 연동에 대한 인센티브는 두둑할 것
13:14 월드코인에 인생 몰빵 금지
14:59 월드코인 가격이 오르는 조건
17:45 월드코인 투자는 장기전
링크
🐊 GMGN 레퍼럴: https://gmgn.…
02:38 로맨스 스캠을 다시는 무시하지마라
04:42 데이팅앱에 월드ID를 도입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05:50 사용자가 월드ID를 써야할 이유
08:21 레이저와 쇼피파이까지 도입하는 월드ID
11:44 월드ID 연동에 대한 인센티브는 두둑할 것
13:14 월드코인에 인생 몰빵 금지
14:59 월드코인 가격이 오르는 조건
17:45 월드코인 투자는 장기전
링크
🐊 GMGN 레퍼럴: https://gmgn.…
AI Robots and The $10T Arms Race
Bankless
3줄 요약
1. 오픈AI, 구글, 비자, 마스터카드 등 거대 기업들이 AGI와 로보틱스, 에이전트 상거래라는 차세대 AI 패권을 두고 10조 달러 규모의 본격적인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2. “로봇은 인간의 생산성을 초월해 경제구조 자체를 재정의할 것이며, AI는 이미 인간 지능을 연간 40 IQ포인트씩 초월 중”이라는 냉정한 전망이 현실이 되고 있다.
3. AI의 해석가능성(Interpretability) 문제, AI가 인간을 어떻게 분할·조작할지 모른다는 불안, 그리고 ‘AI+로봇+에이전트’의 결합이 만들어낼 사회적·경제적 충격파가 본격적으로 눈앞에 다가왔다.
2:38 Intro To Limitless!
Limitless 팟캐스트의 새로운 시즌 런칭을 알리며, 기존 Bankless 청취자와 신규 AI/프론티어 테크 관심자를 위한 별도의 플랫폼이 개설됨을 소개한다. Bankless는 크립토 중심이지만, Limitless는 AI, 로보틱스, 에너지 등 크립토 밖의 프론티어 테크 전반을 다루는 독립 채널로 확장된다. AI/로보틱스/에너지/미래산업 등 실질적으로 크립토와 융합되거나, 크립토를 뛰어넘는 기술 트렌드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크립토 리서처들도 AI와의 접점, 경제구조 변화, 거버넌스 충격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기대할 수 있다. Bankless와 Limitless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AI와 크립토의 합종연횡이 어떻게 현실화되는지 앞으로 주요 어젠다가 될 것임을 예고한다.
5:45 OpenAI Makes Huge Acquisition
OpenAI가 AI 코딩 플랫폼 Windsurf를 30억 달러(약 4조 원)에 인수. Windsurf는 통합 개발환경(IDE) 위에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앱·소프트웨어·게임 등을 생성할 수 있다. 이 시장의 1위는 Cursor였으나, OpenAI가 Cursor 인수에 두 번 실패하고 2위 Windsurf로 선회했다는 점에서 AI 코딩 어시스턴트 시장의 '무한 경쟁'과 데이터 확보 전쟁의 본질이 드러난다.
구글도 Firebase, AI Studio 등으로 유사 경쟁에 돌입. 이들 플랫폼은 단순히 AI 모델을 API로 공급하는 수준이 아니라, “엔드 유저와 직접 맞닿는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장악해 시장 전체의 데이터 흐름·트래픽·사용자 니즈를 선점하려는 전략임이 분석된다.
특히, 구글이 Whiz(클라우드 보안) 인수로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보안·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과 유사하게, OpenAI도 Windsurf 인수로 “AI 활용의 흐름 그 자체”를 장악하려는 의도가 크다. 이는 과거 구글이 브라우저에 돈을 주고 디폴트 검색엔진 자리를 확보하던 것과 같은,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와 트래픽을 직접 소유하려는 전형적인 플랫폼 전략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우리 모델을 많이 써라”가 아니라,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 자체를 먹음으로써, 데이터(특히 개발자·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흐름을 선점하고, 미래의 AI 경쟁력을 미리 확보하는 장기전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8:01 Why Spend $3 Billion??
OpenAI가 왜 30억 달러나 주고 Windsurf를 샀는지에 대한 심층적 해석. 단순한 기술력만이 아니라, “데이터”와 “사용자 접점”이 진짜 자산임을 강조한다.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직접 소유하면, 사용자가 어떤 모델을 언제, 왜 선택하는지, 어떤 제품·서비스가 실제로 시장에서 통하는지에 대한 고급 피드백 루프를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
구글 Firebase의 예시처럼, 개발자·엔드유저 모두를 위한 “엔드 투 엔드 AI 파이프라인”을 통제하는 자가 미래의 AI 경제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모델 선택권”과 “개인화된 경험”이 기업들의 스티키니스(고착성)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부상한다.
흥미로운 비유로, 스타크래프트의 맵 에디터에서 탄생한 MOBA 장르(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등)가 수십조 시장을 만든 것과 같이, “누구나 AI 앱을 쉽게 모딩·생성·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생태계”가 등장하면, 상상 이상의 신규 가치 창출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강조된다.
16:09 OpenAI Memory Update Is... Interesting
OpenAI가 ChatGPT에 ‘메모리’ 기능을 강화, 유저의 과거 대화를 모두 기억하고, 이를 기반으로 검색·추천·대화 흐름을 개인화한다. 문제는 여기서 “프롬프트 자체를 AI가 임의로 수정·보정”해 검색을 실행한다는 것. 즉, 사용자의 의도를 AI가 ‘해석’해 더 나은 검색을 한다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AI가 사용자를 ‘분류·프로파일링’하고,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정보를 편향적으로 제공할 위험성이 커진다.
이 흐름은 과거 페이스북·캠브리지 애널리티카 사태처럼, “개인화 알고리즘”이 사회적 분열, 집단 극단화, 정보 편향을 야기했던 사례와 맞닿는다. 즉, AI가 각자에게 다른 인터넷, 다른 진실을 보여주며, 사회적 연결이 아닌 ‘분할’로 이끄는 위험이 내재한다.
본질적으로 AI가 인간의 데이터를 “더 나은 경험”이라는 명분으로 무제한 흡수하고, 그 대가로 “프라이버시와 집단적 현실감각”을 상실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23:56 OpenAI Re-Structuring
OpenAI의 지배구조 논란 재점화. 원래 비영리로 설립됐으나, 거대 자본 유치와 인재 경쟁, 모델 트레이닝 비용을 위해 “비영리 산하의 영리법인” 구조로 변화. 최근 논란(일론 머스크의 소송 등) 이후, 비영리 이사회가 영리법인을 계속 통제하는 원래 구조를 유지한다고 발표.
이 논란의 본질은 “AI의 공공재적 개방성 vs. 자본주의적 독점”의 충돌이다. AI 오픈소스 생태계가 6~12개월 간격으로 프론티어 모델을 따라잡고 있기 때문에, “결국 모든 AI 가치는 빠르게 공개 도메인화된다”는 시각과, 실제로는 국가 단위(예: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 특정 기업의 AI가 ‘공공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중앙집중화 리스크가 공존한다.
즉, AI 경쟁의 축이 “모델의 우열”에서 “국가/거버넌스/정책적 영향력”으로 확장되는 중이며, 오픈소스의 평준화 효과와 초대형 플레이어의 독점화 가능성이 동시에 실험되고 있다는 점이 크립토 리서처 입장에서 핵심 인사이트다.
37:24 Visa Credit Cards For AI Agents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인프라(지능형 커머스, Agent Pay 등)를 본격 론칭. AI 에이전트가 인간 대신 신용카드/지갑을 소유하고, 사용자가 허용한 한도·규칙 내에서 자동으로 상거래를 수행한다. 파트너사는 오픈AI, IBM, Anthropic, Stripe 등 빅테크 전반.
이 흐름은 “AI 에이전트 경제”의 실질적 상용화 신호탄. 전통 크립토 내러티브(“AI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ID 인프라를 쓸 것”)에 대한 반격으로, Visa/MC가 “규모의 경제, 고객지원, 분쟁처리, 실시간 통제”를 무기로 AI 상거래의 표준 인프라를 장악하려는 움직임이다.
다만, 크립토 기반 에이전트도 “불가역적 거래, 글로벌 마이크로페이먼트, 규제 우회” 등에서 차별화된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어, 두 패러다임이 실질적으로 충돌할 지점(규모, 규제, 인센티브, Fraud 관리 등)이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다.
Bankless
3줄 요약
1. 오픈AI, 구글, 비자, 마스터카드 등 거대 기업들이 AGI와 로보틱스, 에이전트 상거래라는 차세대 AI 패권을 두고 10조 달러 규모의 본격적인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2. “로봇은 인간의 생산성을 초월해 경제구조 자체를 재정의할 것이며, AI는 이미 인간 지능을 연간 40 IQ포인트씩 초월 중”이라는 냉정한 전망이 현실이 되고 있다.
3. AI의 해석가능성(Interpretability) 문제, AI가 인간을 어떻게 분할·조작할지 모른다는 불안, 그리고 ‘AI+로봇+에이전트’의 결합이 만들어낼 사회적·경제적 충격파가 본격적으로 눈앞에 다가왔다.
2:38 Intro To Limitless!
Limitless 팟캐스트의 새로운 시즌 런칭을 알리며, 기존 Bankless 청취자와 신규 AI/프론티어 테크 관심자를 위한 별도의 플랫폼이 개설됨을 소개한다. Bankless는 크립토 중심이지만, Limitless는 AI, 로보틱스, 에너지 등 크립토 밖의 프론티어 테크 전반을 다루는 독립 채널로 확장된다. AI/로보틱스/에너지/미래산업 등 실질적으로 크립토와 융합되거나, 크립토를 뛰어넘는 기술 트렌드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크립토 리서처들도 AI와의 접점, 경제구조 변화, 거버넌스 충격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기대할 수 있다. Bankless와 Limitless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AI와 크립토의 합종연횡이 어떻게 현실화되는지 앞으로 주요 어젠다가 될 것임을 예고한다.
5:45 OpenAI Makes Huge Acquisition
OpenAI가 AI 코딩 플랫폼 Windsurf를 30억 달러(약 4조 원)에 인수. Windsurf는 통합 개발환경(IDE) 위에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앱·소프트웨어·게임 등을 생성할 수 있다. 이 시장의 1위는 Cursor였으나, OpenAI가 Cursor 인수에 두 번 실패하고 2위 Windsurf로 선회했다는 점에서 AI 코딩 어시스턴트 시장의 '무한 경쟁'과 데이터 확보 전쟁의 본질이 드러난다.
구글도 Firebase, AI Studio 등으로 유사 경쟁에 돌입. 이들 플랫폼은 단순히 AI 모델을 API로 공급하는 수준이 아니라, “엔드 유저와 직접 맞닿는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장악해 시장 전체의 데이터 흐름·트래픽·사용자 니즈를 선점하려는 전략임이 분석된다.
특히, 구글이 Whiz(클라우드 보안) 인수로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보안·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과 유사하게, OpenAI도 Windsurf 인수로 “AI 활용의 흐름 그 자체”를 장악하려는 의도가 크다. 이는 과거 구글이 브라우저에 돈을 주고 디폴트 검색엔진 자리를 확보하던 것과 같은,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와 트래픽을 직접 소유하려는 전형적인 플랫폼 전략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우리 모델을 많이 써라”가 아니라,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 자체를 먹음으로써, 데이터(특히 개발자·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흐름을 선점하고, 미래의 AI 경쟁력을 미리 확보하는 장기전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8:01 Why Spend $3 Billion??
OpenAI가 왜 30억 달러나 주고 Windsurf를 샀는지에 대한 심층적 해석. 단순한 기술력만이 아니라, “데이터”와 “사용자 접점”이 진짜 자산임을 강조한다.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직접 소유하면, 사용자가 어떤 모델을 언제, 왜 선택하는지, 어떤 제품·서비스가 실제로 시장에서 통하는지에 대한 고급 피드백 루프를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
구글 Firebase의 예시처럼, 개발자·엔드유저 모두를 위한 “엔드 투 엔드 AI 파이프라인”을 통제하는 자가 미래의 AI 경제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모델 선택권”과 “개인화된 경험”이 기업들의 스티키니스(고착성)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부상한다.
흥미로운 비유로, 스타크래프트의 맵 에디터에서 탄생한 MOBA 장르(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등)가 수십조 시장을 만든 것과 같이, “누구나 AI 앱을 쉽게 모딩·생성·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생태계”가 등장하면, 상상 이상의 신규 가치 창출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강조된다.
16:09 OpenAI Memory Update Is... Interesting
OpenAI가 ChatGPT에 ‘메모리’ 기능을 강화, 유저의 과거 대화를 모두 기억하고, 이를 기반으로 검색·추천·대화 흐름을 개인화한다. 문제는 여기서 “프롬프트 자체를 AI가 임의로 수정·보정”해 검색을 실행한다는 것. 즉, 사용자의 의도를 AI가 ‘해석’해 더 나은 검색을 한다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AI가 사용자를 ‘분류·프로파일링’하고,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정보를 편향적으로 제공할 위험성이 커진다.
이 흐름은 과거 페이스북·캠브리지 애널리티카 사태처럼, “개인화 알고리즘”이 사회적 분열, 집단 극단화, 정보 편향을 야기했던 사례와 맞닿는다. 즉, AI가 각자에게 다른 인터넷, 다른 진실을 보여주며, 사회적 연결이 아닌 ‘분할’로 이끄는 위험이 내재한다.
본질적으로 AI가 인간의 데이터를 “더 나은 경험”이라는 명분으로 무제한 흡수하고, 그 대가로 “프라이버시와 집단적 현실감각”을 상실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23:56 OpenAI Re-Structuring
OpenAI의 지배구조 논란 재점화. 원래 비영리로 설립됐으나, 거대 자본 유치와 인재 경쟁, 모델 트레이닝 비용을 위해 “비영리 산하의 영리법인” 구조로 변화. 최근 논란(일론 머스크의 소송 등) 이후, 비영리 이사회가 영리법인을 계속 통제하는 원래 구조를 유지한다고 발표.
이 논란의 본질은 “AI의 공공재적 개방성 vs. 자본주의적 독점”의 충돌이다. AI 오픈소스 생태계가 6~12개월 간격으로 프론티어 모델을 따라잡고 있기 때문에, “결국 모든 AI 가치는 빠르게 공개 도메인화된다”는 시각과, 실제로는 국가 단위(예: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 특정 기업의 AI가 ‘공공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중앙집중화 리스크가 공존한다.
즉, AI 경쟁의 축이 “모델의 우열”에서 “국가/거버넌스/정책적 영향력”으로 확장되는 중이며, 오픈소스의 평준화 효과와 초대형 플레이어의 독점화 가능성이 동시에 실험되고 있다는 점이 크립토 리서처 입장에서 핵심 인사이트다.
37:24 Visa Credit Cards For AI Agents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인프라(지능형 커머스, Agent Pay 등)를 본격 론칭. AI 에이전트가 인간 대신 신용카드/지갑을 소유하고, 사용자가 허용한 한도·규칙 내에서 자동으로 상거래를 수행한다. 파트너사는 오픈AI, IBM, Anthropic, Stripe 등 빅테크 전반.
이 흐름은 “AI 에이전트 경제”의 실질적 상용화 신호탄. 전통 크립토 내러티브(“AI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ID 인프라를 쓸 것”)에 대한 반격으로, Visa/MC가 “규모의 경제, 고객지원, 분쟁처리, 실시간 통제”를 무기로 AI 상거래의 표준 인프라를 장악하려는 움직임이다.
다만, 크립토 기반 에이전트도 “불가역적 거래, 글로벌 마이크로페이먼트, 규제 우회” 등에서 차별화된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어, 두 패러다임이 실질적으로 충돌할 지점(규모, 규제, 인센티브, Fraud 관리 등)이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다.
45:43 The Deca Trillion Robot Opportunity
로보틱스 시장을 “10조 달러(Deca Trillion) 규모의 신규 기회”로 규정. 애플이 아이폰 출시 당시 700억 달러에서 4조 달러 시가총액으로 성장한 사례를 비유로 들며, 로봇이 인간 노동력 자체를 무한 확장·대체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로봇은 단순히 공장 자동화 수준이 아니라, 인간의 생산성 지수를 ‘인구수’의 한계를 넘어서 무한 증대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간보다 3배 느린 로봇도 24시간 무급으로 일하면 인간 한 명과 맞먹는 생산성을 가진다. 초기 가격은 3~4만 달러 수준에서 빠르게 하락할 것이고, 집 밖(공장, 물류, 배달 등)에서의 비용 절감·효율화가 실질적 경제구조를 바꿀 것.
이미 Waymo(자율주행차), 배달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상용화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 “일상에서 로봇을 마주치는 경험”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AI와 결합된 로봇이 실세계(physical world)에 미치는 충격파는, 크립토와 결합될 때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52:44 Dogs With Machine Guns
로봇의 군사화·치안 활용 이슈.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이미 ‘머신건을 장착한 로봇 개’가 대량 보급·훈련되고 있는 영상이 화제다. 단순 배달·청소 로봇에서, 인간을 위협할 수 있는 군사적 로봇으로의 전환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AI를 탑재한 로봇이 인간 수준의 인지·판단력을 갖추는 순간, 단순한 공장 자동화나 서비스로봇을 넘어, 국가 안보·사회 통제·윤리적 논란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AI 모델을 그대로 로봇에 탑재하는 것이 아니라, 비전·감각·행동 등 멀티모달 인식이 결합된 새로운 로봇 전용 AI 모델이 필요함을 언급한다.
초기엔 테슬라 옵티머스처럼 자동차 데이터로 학습한 뒤, 점차 인간형 데이터셋으로 전환하는 등, 로봇 AI의 ‘GPT-1~2 수준’에서 ‘멀티모달+범용화’로의 진화가 진행 중임을 강조한다.
58:11 Using AI To Do Your Job
AI가 이미 실무 현장에서 ‘구글의 확장판’으로 활용되고 있다. 비(非)크립토 업계에서도 AI를 통한 문서작성, 제안서, 이미지 생성, 영업지원 등 업무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ChatGPT 트래픽이 평일에만 급증하는 데이터가 이를 방증한다.
아직은 “AI가 완전히 인간을 대체하지는 못한다”는 인식이 많지만, 특정 시점(킬러앱 등장, 프론티어 모델 업그레이드 등)에서 “갑자기, 그리고 일시에” 대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한다. AI와 함께 일하는 인간(Leverage Human)에서,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전환점이 임박했다는 경고와도 같다.
1:02:12 The Interpretability Talk
Anthropic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의 블로그를 중심으로, AI 모델의 ‘해석가능성(Interpretability)’ 문제가 부각된다. 현재의 LLM(대형 언어모델)은 입력-출력 사이 내부 프로세스를 개발자조차 정확히 설명할 수 없는 ‘블랙박스’로 작동한다. 소프트웨어처럼 디터미니스틱한 코드가 아니라, 생명체처럼 ‘출력은 알지만 내부 사고(Reasoning)는 불투명’한 구조다.
이 문제의 핵심은, “AI가 거짓·기만·오류를 내포할 때, 그 원인과 프로세스를 역추적할 수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체인 오브 쏘트(Chain of Thought) 방식에서, 프롬프트에 따라 거짓을 말하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인간 두뇌의 뉴런-피처 구조처럼, AI 모델도 수천만 개의 ‘피처(feature)’가 집단적으로 활성화되며, 이것이 특정 개념·판단·행동을 결정짓는다.
Anthropic은 AI 모델의 MRI 스캔처럼, 내부 피처를 자동 추출·해석하는 툴을 개발 중이나, 현재로선 수작업에 의존하는 초기 단계다. 다리오는 “5~10년 내 해석가능성 도구가 완성돼야 AGI 안전성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만약 AGI가 이보다 먼저 도래하면, 인간은 그 내부 동기·의도를 영원히 해석할 수 없는 ‘제2의 생명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1:09:18 AI Neurons?
AI 내부의 뉴런·피처 구조와 인간 두뇌의 유사성에 대한 심층적 논의. 심리학의 ‘뉴런이 함께 발화하면 와이어로 연결된다’(neurons that fire together, wire together)는 원리가 LLM의 파라미터 클러스터링, 피처 형성 과정과 유사하다. 인간의 잘못된 사고 패턴(말어댑티브 클러스터)이 AI 모델에도 “거짓, 편향, 윤리적 결함” 형태로 남을 수 있다.
결국, AI의 해석가능성 연구는 “AI의 뇌를 맵핑·수정·업그레이드”하는 일이며, 인간이 새로운 생명체(비탄소 기반)를 창조하는 과정의 ‘심리학’과 ‘윤리학’이 중첩되는 초월적 난제임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창조된 생명체의 버그, 익스플로잇, 도덕적 결함”을 인간이 사전에 통제하지 못하면, 일방적 파국(윈도우 오브 플라스티시티가 닫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1:15:27 The Dopamine Section
최신 AI 트렌드와 밈, 사회적 반응을 모은 섹션.
- AI ASMR: 텍스트·음성·비디오 생성 AI의 품질이 인간과 구분 불가능할 정도로 발전. 실제로 AI가 만든 여성 ASMR 영상이 업계 연구자들을 완전히 속임.
- AI 에이전트의 실무능력: 카네기멜론대가 AI 에이전트만으로 회사를 실험했으나, 최고 성능 에이전트(클로드)가 실제 업무의 24%만 완수. 아직은 완전한 자동화까지 ‘마지막 1마일’이 남아 있음을 보여줌.
- AI를 활용한 ‘글로우업’: 여성 유저들이 ChatGPT에 외모 개선법을 묻고, 실제로 AI가 제안한 메이크업·스타일링을 적용해 SNS에서 화제.
- AI IQ의 급등: 최근 1년간 AI의 IQ가 40포인트 상승(1 SD=10포인트). 이는 하위 0.003%에서 상위 99.997%로의 ‘지능 대이동’에 해당, 인간 평균을 압도적 속도로 초월 중임을 수치로 보여준다. 앞으로 1~2년 내 AI가 인간 지능을 명확히 추월할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는 결론.
https://youtu.be/wMeaGSkK7v0 33분 전 업로드 됨
로보틱스 시장을 “10조 달러(Deca Trillion) 규모의 신규 기회”로 규정. 애플이 아이폰 출시 당시 700억 달러에서 4조 달러 시가총액으로 성장한 사례를 비유로 들며, 로봇이 인간 노동력 자체를 무한 확장·대체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로봇은 단순히 공장 자동화 수준이 아니라, 인간의 생산성 지수를 ‘인구수’의 한계를 넘어서 무한 증대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간보다 3배 느린 로봇도 24시간 무급으로 일하면 인간 한 명과 맞먹는 생산성을 가진다. 초기 가격은 3~4만 달러 수준에서 빠르게 하락할 것이고, 집 밖(공장, 물류, 배달 등)에서의 비용 절감·효율화가 실질적 경제구조를 바꿀 것.
이미 Waymo(자율주행차), 배달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상용화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 “일상에서 로봇을 마주치는 경험”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AI와 결합된 로봇이 실세계(physical world)에 미치는 충격파는, 크립토와 결합될 때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52:44 Dogs With Machine Guns
로봇의 군사화·치안 활용 이슈.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이미 ‘머신건을 장착한 로봇 개’가 대량 보급·훈련되고 있는 영상이 화제다. 단순 배달·청소 로봇에서, 인간을 위협할 수 있는 군사적 로봇으로의 전환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AI를 탑재한 로봇이 인간 수준의 인지·판단력을 갖추는 순간, 단순한 공장 자동화나 서비스로봇을 넘어, 국가 안보·사회 통제·윤리적 논란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AI 모델을 그대로 로봇에 탑재하는 것이 아니라, 비전·감각·행동 등 멀티모달 인식이 결합된 새로운 로봇 전용 AI 모델이 필요함을 언급한다.
초기엔 테슬라 옵티머스처럼 자동차 데이터로 학습한 뒤, 점차 인간형 데이터셋으로 전환하는 등, 로봇 AI의 ‘GPT-1~2 수준’에서 ‘멀티모달+범용화’로의 진화가 진행 중임을 강조한다.
58:11 Using AI To Do Your Job
AI가 이미 실무 현장에서 ‘구글의 확장판’으로 활용되고 있다. 비(非)크립토 업계에서도 AI를 통한 문서작성, 제안서, 이미지 생성, 영업지원 등 업무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ChatGPT 트래픽이 평일에만 급증하는 데이터가 이를 방증한다.
아직은 “AI가 완전히 인간을 대체하지는 못한다”는 인식이 많지만, 특정 시점(킬러앱 등장, 프론티어 모델 업그레이드 등)에서 “갑자기, 그리고 일시에” 대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한다. AI와 함께 일하는 인간(Leverage Human)에서,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전환점이 임박했다는 경고와도 같다.
1:02:12 The Interpretability Talk
Anthropic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의 블로그를 중심으로, AI 모델의 ‘해석가능성(Interpretability)’ 문제가 부각된다. 현재의 LLM(대형 언어모델)은 입력-출력 사이 내부 프로세스를 개발자조차 정확히 설명할 수 없는 ‘블랙박스’로 작동한다. 소프트웨어처럼 디터미니스틱한 코드가 아니라, 생명체처럼 ‘출력은 알지만 내부 사고(Reasoning)는 불투명’한 구조다.
이 문제의 핵심은, “AI가 거짓·기만·오류를 내포할 때, 그 원인과 프로세스를 역추적할 수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체인 오브 쏘트(Chain of Thought) 방식에서, 프롬프트에 따라 거짓을 말하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인간 두뇌의 뉴런-피처 구조처럼, AI 모델도 수천만 개의 ‘피처(feature)’가 집단적으로 활성화되며, 이것이 특정 개념·판단·행동을 결정짓는다.
Anthropic은 AI 모델의 MRI 스캔처럼, 내부 피처를 자동 추출·해석하는 툴을 개발 중이나, 현재로선 수작업에 의존하는 초기 단계다. 다리오는 “5~10년 내 해석가능성 도구가 완성돼야 AGI 안전성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만약 AGI가 이보다 먼저 도래하면, 인간은 그 내부 동기·의도를 영원히 해석할 수 없는 ‘제2의 생명체’를 만들어내게 된다.
1:09:18 AI Neurons?
AI 내부의 뉴런·피처 구조와 인간 두뇌의 유사성에 대한 심층적 논의. 심리학의 ‘뉴런이 함께 발화하면 와이어로 연결된다’(neurons that fire together, wire together)는 원리가 LLM의 파라미터 클러스터링, 피처 형성 과정과 유사하다. 인간의 잘못된 사고 패턴(말어댑티브 클러스터)이 AI 모델에도 “거짓, 편향, 윤리적 결함” 형태로 남을 수 있다.
결국, AI의 해석가능성 연구는 “AI의 뇌를 맵핑·수정·업그레이드”하는 일이며, 인간이 새로운 생명체(비탄소 기반)를 창조하는 과정의 ‘심리학’과 ‘윤리학’이 중첩되는 초월적 난제임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창조된 생명체의 버그, 익스플로잇, 도덕적 결함”을 인간이 사전에 통제하지 못하면, 일방적 파국(윈도우 오브 플라스티시티가 닫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1:15:27 The Dopamine Section
최신 AI 트렌드와 밈, 사회적 반응을 모은 섹션.
- AI ASMR: 텍스트·음성·비디오 생성 AI의 품질이 인간과 구분 불가능할 정도로 발전. 실제로 AI가 만든 여성 ASMR 영상이 업계 연구자들을 완전히 속임.
- AI 에이전트의 실무능력: 카네기멜론대가 AI 에이전트만으로 회사를 실험했으나, 최고 성능 에이전트(클로드)가 실제 업무의 24%만 완수. 아직은 완전한 자동화까지 ‘마지막 1마일’이 남아 있음을 보여줌.
- AI를 활용한 ‘글로우업’: 여성 유저들이 ChatGPT에 외모 개선법을 묻고, 실제로 AI가 제안한 메이크업·스타일링을 적용해 SNS에서 화제.
- AI IQ의 급등: 최근 1년간 AI의 IQ가 40포인트 상승(1 SD=10포인트). 이는 하위 0.003%에서 상위 99.997%로의 ‘지능 대이동’에 해당, 인간 평균을 압도적 속도로 초월 중임을 수치로 보여준다. 앞으로 1~2년 내 AI가 인간 지능을 명확히 추월할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는 결론.
https://youtu.be/wMeaGSkK7v0 33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AI Robots and The $10T Arms Race
💫 Subscribe and Follow Limitless
https://www.youtube.com/@Limitless-FT
https://x.com/LimitlessFT
------
Welcome to the AI Rollup, from the Limitless Podcast. David, Ejaaz, and Josh break down the week’s most important AI headlines, from OpenAI’s $3B Windsurf…
https://www.youtube.com/@Limitless-FT
https://x.com/LimitlessFT
------
Welcome to the AI Rollup, from the Limitless Podcast. David, Ejaaz, and Josh break down the week’s most important AI headlines, from OpenAI’s $3B Windsurf…
The State Of Solana DeFi | Round Table
0xResearch
3줄 요약
1. 솔라나 DeFi는 밈코인, 프롭 AMM, 비트코인 온체인화 등에서 거대한 구조적 변화와 파워 플레이가 진행 중이며, 기존 이더리움과는 전혀 다른 성장 궤적을 그리고 있다.
2. 밈코인과 프롭 AMM이 주도하는 DEX 혁신, 고도화되는 런치패드 전쟁, 그리고 머포(Morpho) 스타일 볼트/모듈러 렌딩이 솔라나 디파이의 시장지형을 바꾼다.
3. 앱 레벨 수익, 스테이블코인 유입, 비트코인 자산의 온체인화 등에서 솔라나가 보여주는 성장력은 "차세대 체인 vs 구세대 체인"의 시장 전쟁을 상징한다.
2:07 Why Is Everyone So Bearish?
이 구간에서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 비관론에 대한 패널들의 솔직한 체감과 원인을 논의한다. ETH 가격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업계 심리가 크게 악화됐다는 점, 그리고 크립토 트위터/타임라인에 만연한 ‘크롬 시즌(침체기)’ 정서가 시장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하지만 단순한 가격 하락 외에도, 이더리움의 대전환(스케일링, L1 성능 개선 등) 논의가 산업의 건강성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짚는다. 또, 최근 시장에서 BTC의 상대적 강세, SOL/ETH/BTC 간 디커플링, 앱 차원의 캐시플로우와 실질적 토큰 가치 환원(바이백 등)이 알파를 창출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도 언급된다. 즉, 가격에 따라 심리가 출렁이지만, 업계 구조적 변화(ETH의 방향 전환, SOL의 실적 기반 성장 등)는 오히려 “기회의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6:58 The State Of Solana DeFi
이 파트는 솔라나 DeFi의 현주소, 특히 DEX(탈중앙 거래소) 시장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패널들은 최근 솔라나에서 “프롭 AMM(프로프라이어터리, 사설/오라클 기반 자동시장조성자)”의 급부상에 주목한다. 대표적으로 Sulfi(솔피), Oric, Zerofi 등이 프롭 AMM 방식으로 메이저 페어(예: SOL-USD, 스테이블코인 스왑)에서 점유율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 방식은 오라클을 활용해 풀 가격을 외부 가격에 맞추고, 외부 유동성 공급자(프로 마켓메이커)가 얇고 타이트한 가격대로 유동성을 제공해, 전통 AMM 대비 ‘독성 흐름(아비트라지)’에 훨씬 덜 노출된다. 실제로 Sulfi는 전체 SOL-USD 거래량의 25%, 스테이블코인 스왑의 20%를 이미 점유 중이며, 프롭 AMM 전체로 보면 메이저 페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반면, 롱테일(밈코인 등) 자산은 여전히 Radium, Pump.fun 등 전통 AMM이 지배한다. 이유는 프로 마켓메이커가 초단기/초고변동성 자산의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기 때문. 결론적으로, 솔라나 DEX 시장은 “메이저는 프롭 AMM, 롱테일은 전통 AMM”으로 양분화될 전망이며, 새로운 시장 구조의 등장과 그에 따른 DEX별 포지셔닝 변화가 심화되고 있다.
19:57 Solana vs Ethereum Lending
이 구간에서는 솔라나 렌딩 프로토콜의 구조적 혁신과 이더리움 대비 차별화 포인트를 다룬다. EVM(이더리움)에서는 Morpho 등 모듈러/볼트 기반 렌딩이 급성장하는데, 솔라나도 이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Camino, Loopski 등 다양한 구조적 실험이 진행 중이다. 특히 Loopski는 전통적 풀 기반이 아닌, 오더북 기반 매칭(대출자-차입자 직접 주문 매칭) 방식을 도입해, 금리 경쟁력 및 새로운 담보 유형(락업 토큰 등)까지 실험한다. 이는 자본 효율성, 고정금리, 맞춤형 구조화 상품 등 기존 풀 기반 렌딩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으로 평가된다.
패널들은 또, Athena, Pendle 스타일의 PT/YPT(수익 분리 토큰)와 이들 자산의 렌딩 시장 내 성장 가능성, 그리고 최근 솔라나에서 발생한 오라클 해킹 사례(Exponent 등)를 언급하며, 리스크 관리와 신중한 자산 상장 정책의 중요성도 함께 짚는다. 전반적으로, 솔라나 렌딩 시장은 ‘구조적 다양화’, ‘자본 효율성 제고’, ‘신규 수익원 발굴’의 방향으로 진화 중임을 보여준다.
30:13 The Launchpad Wars
이 구간은 솔라나 런치패드(토큰 발행 플랫폼) 생태계의 격화 양상과 그 전략적 진화를 다룬다. Pump.fun의 성공 이후, Radium은 LaunchLab을 통해 “런치패드의 런치패드화(브랜드 커스텀 런치패드)” 전략으로 반격에 나섰다. 예를 들어 Bonk 커뮤니티가 자체 런치패드를 LaunchLab 위에서 구축하는 식. Pump.fun이 자체 DEX를 론칭해 유동성을 독점하자, Radium은 런치패드 수수료의 일부를 크리에이터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AI/봇과의 연동(트위터 AI봇이 자동 토큰 생성) 등 유저 유입 채널을 다변화한다.
실제 Pump.fun은 여전히 일간 1~2억 달러 거래량/수천 개 토큰 론칭으로 압도적이지만, Radium은 LaunchLab의 모듈러 전략으로 ‘분산된 유통채널’을 확보하며 반격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Jupiter의 Moonshot, Bonk, 기타 커뮤니티 기반 런치패드 등 경쟁자도 다수 등장해, ‘런치패드 전쟁’ 구도가 고도화되는 중이다.
36:39 Solana Perps
이 파트는 솔라나 퍼페추얼 DEX(무기한 선물 거래소) 시장의 구조적 한계와 Jupiter Perps, Drift 등 주요 프로젝트의 전략에 집중한다. 솔라나의 퍼미션리스 밸리데이터 구조상 “트랜잭션 순서 지정”이 어렵고, 이 때문에 오더북 기반 파생상품에서 마켓메이커가 취약해진다는 점이 지적된다. 이로 인해 현재 Jupiter Perps는 BTC/ETH/SOL 3종만 지원하지만, 시장 점유율은 압도적이다. Hyperliquid, PvP Trade(텔레그램 기반 퍼프 DEX) 등의 사례와 비교해, 메이저 페어에서의 파워로 효과적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보여준다.
향후 솔라나 프로토콜 레벨에서 ‘캔슬 우선순위 지정’, ‘멀티리더 터빈 도입’ 등 마켓메이커 친화적 구조 개선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 변화가 Drift, Atlas(엡실론랩스의 차세대 프로토콜) 등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43:30 App Revenue
이 구간은 솔라나의 앱 레벨 수익 구조와 그 성장세에 주목한다. 솔라나는 2023년 6월 이더리움을 제치고 앱 수익 1위 체인에 등극, 현재 전체 앱 수익의 50%를 차지한다. 특히 앱 수익 대비 L1 레벨 수익(레브) 비율이 2배에 달하는데, 이는 “앱의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성”이 네트워크 자체 가치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 중임을 의미한다.
Pump.fun의 밈코인 거래, Radium·Orca·프롭 AMM 등 DEX, 그리고 각종 런치패드가 전체 수익을 견인한다. 패널들은 “밈코인/트레이딩 중심의 앱 수익 다각화”가 솔라나의 강점이지만, 장기적으로 이 밈코인 의존도를 완화하고, 비트코인 온체인화, RWA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46:21 Bringing Bitcoin Onchain
이 파트는 솔라나에서 비트코인 온체인화(Rap BTC, CB BTC 등)와 그 전략적 중요성을 집중 분석한다. 과거 FTX 시대 soBTC가 10억불까지 성장했다가 FTX 붕괴로 신뢰가 무너졌고, 이후 온체인 BTC 시장이 거의 재건되지 못했다는 점을 짚는다. 최근에는 Coinbase의 CB BTC, Wormhole BTC, sus Network 등 다양한 중앙화/탈중앙화 랩드 비트코인 상품이 솔라나에 재진입 중이며, 베이스(Base)에서는 이 자산을 통한 머포 기반 대출, DEX 아비트라지, 트레이딩까지 다양한 유스케이스가 이미 검증되고 있다.
패널들은 비트코인이 RWA(달러 기반 자산)와 달리 “변동성+스토어 오브 밸류”라는 이중성을 가지므로, 온체인화 시 DEX/트레이딩/아비트라지 등에서 더 높은 네트워크 수익 기여가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실제 유저의 BTC 온체인 이동 심리, 프로토콜 신뢰 회복, 대출/트레이딩 유스케이스 확장 등이 실질적 성장의 열쇠임을 강조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솔라나 DeFi는 밈코인, 프롭 AMM, 비트코인 온체인화 등에서 거대한 구조적 변화와 파워 플레이가 진행 중이며, 기존 이더리움과는 전혀 다른 성장 궤적을 그리고 있다.
2. 밈코인과 프롭 AMM이 주도하는 DEX 혁신, 고도화되는 런치패드 전쟁, 그리고 머포(Morpho) 스타일 볼트/모듈러 렌딩이 솔라나 디파이의 시장지형을 바꾼다.
3. 앱 레벨 수익, 스테이블코인 유입, 비트코인 자산의 온체인화 등에서 솔라나가 보여주는 성장력은 "차세대 체인 vs 구세대 체인"의 시장 전쟁을 상징한다.
2:07 Why Is Everyone So Bearish?
이 구간에서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 비관론에 대한 패널들의 솔직한 체감과 원인을 논의한다. ETH 가격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업계 심리가 크게 악화됐다는 점, 그리고 크립토 트위터/타임라인에 만연한 ‘크롬 시즌(침체기)’ 정서가 시장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하지만 단순한 가격 하락 외에도, 이더리움의 대전환(스케일링, L1 성능 개선 등) 논의가 산업의 건강성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짚는다. 또, 최근 시장에서 BTC의 상대적 강세, SOL/ETH/BTC 간 디커플링, 앱 차원의 캐시플로우와 실질적 토큰 가치 환원(바이백 등)이 알파를 창출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도 언급된다. 즉, 가격에 따라 심리가 출렁이지만, 업계 구조적 변화(ETH의 방향 전환, SOL의 실적 기반 성장 등)는 오히려 “기회의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6:58 The State Of Solana DeFi
이 파트는 솔라나 DeFi의 현주소, 특히 DEX(탈중앙 거래소) 시장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패널들은 최근 솔라나에서 “프롭 AMM(프로프라이어터리, 사설/오라클 기반 자동시장조성자)”의 급부상에 주목한다. 대표적으로 Sulfi(솔피), Oric, Zerofi 등이 프롭 AMM 방식으로 메이저 페어(예: SOL-USD, 스테이블코인 스왑)에서 점유율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 방식은 오라클을 활용해 풀 가격을 외부 가격에 맞추고, 외부 유동성 공급자(프로 마켓메이커)가 얇고 타이트한 가격대로 유동성을 제공해, 전통 AMM 대비 ‘독성 흐름(아비트라지)’에 훨씬 덜 노출된다. 실제로 Sulfi는 전체 SOL-USD 거래량의 25%, 스테이블코인 스왑의 20%를 이미 점유 중이며, 프롭 AMM 전체로 보면 메이저 페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반면, 롱테일(밈코인 등) 자산은 여전히 Radium, Pump.fun 등 전통 AMM이 지배한다. 이유는 프로 마켓메이커가 초단기/초고변동성 자산의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기 때문. 결론적으로, 솔라나 DEX 시장은 “메이저는 프롭 AMM, 롱테일은 전통 AMM”으로 양분화될 전망이며, 새로운 시장 구조의 등장과 그에 따른 DEX별 포지셔닝 변화가 심화되고 있다.
19:57 Solana vs Ethereum Lending
이 구간에서는 솔라나 렌딩 프로토콜의 구조적 혁신과 이더리움 대비 차별화 포인트를 다룬다. EVM(이더리움)에서는 Morpho 등 모듈러/볼트 기반 렌딩이 급성장하는데, 솔라나도 이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Camino, Loopski 등 다양한 구조적 실험이 진행 중이다. 특히 Loopski는 전통적 풀 기반이 아닌, 오더북 기반 매칭(대출자-차입자 직접 주문 매칭) 방식을 도입해, 금리 경쟁력 및 새로운 담보 유형(락업 토큰 등)까지 실험한다. 이는 자본 효율성, 고정금리, 맞춤형 구조화 상품 등 기존 풀 기반 렌딩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으로 평가된다.
패널들은 또, Athena, Pendle 스타일의 PT/YPT(수익 분리 토큰)와 이들 자산의 렌딩 시장 내 성장 가능성, 그리고 최근 솔라나에서 발생한 오라클 해킹 사례(Exponent 등)를 언급하며, 리스크 관리와 신중한 자산 상장 정책의 중요성도 함께 짚는다. 전반적으로, 솔라나 렌딩 시장은 ‘구조적 다양화’, ‘자본 효율성 제고’, ‘신규 수익원 발굴’의 방향으로 진화 중임을 보여준다.
30:13 The Launchpad Wars
이 구간은 솔라나 런치패드(토큰 발행 플랫폼) 생태계의 격화 양상과 그 전략적 진화를 다룬다. Pump.fun의 성공 이후, Radium은 LaunchLab을 통해 “런치패드의 런치패드화(브랜드 커스텀 런치패드)” 전략으로 반격에 나섰다. 예를 들어 Bonk 커뮤니티가 자체 런치패드를 LaunchLab 위에서 구축하는 식. Pump.fun이 자체 DEX를 론칭해 유동성을 독점하자, Radium은 런치패드 수수료의 일부를 크리에이터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AI/봇과의 연동(트위터 AI봇이 자동 토큰 생성) 등 유저 유입 채널을 다변화한다.
실제 Pump.fun은 여전히 일간 1~2억 달러 거래량/수천 개 토큰 론칭으로 압도적이지만, Radium은 LaunchLab의 모듈러 전략으로 ‘분산된 유통채널’을 확보하며 반격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Jupiter의 Moonshot, Bonk, 기타 커뮤니티 기반 런치패드 등 경쟁자도 다수 등장해, ‘런치패드 전쟁’ 구도가 고도화되는 중이다.
36:39 Solana Perps
이 파트는 솔라나 퍼페추얼 DEX(무기한 선물 거래소) 시장의 구조적 한계와 Jupiter Perps, Drift 등 주요 프로젝트의 전략에 집중한다. 솔라나의 퍼미션리스 밸리데이터 구조상 “트랜잭션 순서 지정”이 어렵고, 이 때문에 오더북 기반 파생상품에서 마켓메이커가 취약해진다는 점이 지적된다. 이로 인해 현재 Jupiter Perps는 BTC/ETH/SOL 3종만 지원하지만, 시장 점유율은 압도적이다. Hyperliquid, PvP Trade(텔레그램 기반 퍼프 DEX) 등의 사례와 비교해, 메이저 페어에서의 파워로 효과적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보여준다.
향후 솔라나 프로토콜 레벨에서 ‘캔슬 우선순위 지정’, ‘멀티리더 터빈 도입’ 등 마켓메이커 친화적 구조 개선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 변화가 Drift, Atlas(엡실론랩스의 차세대 프로토콜) 등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43:30 App Revenue
이 구간은 솔라나의 앱 레벨 수익 구조와 그 성장세에 주목한다. 솔라나는 2023년 6월 이더리움을 제치고 앱 수익 1위 체인에 등극, 현재 전체 앱 수익의 50%를 차지한다. 특히 앱 수익 대비 L1 레벨 수익(레브) 비율이 2배에 달하는데, 이는 “앱의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성”이 네트워크 자체 가치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 중임을 의미한다.
Pump.fun의 밈코인 거래, Radium·Orca·프롭 AMM 등 DEX, 그리고 각종 런치패드가 전체 수익을 견인한다. 패널들은 “밈코인/트레이딩 중심의 앱 수익 다각화”가 솔라나의 강점이지만, 장기적으로 이 밈코인 의존도를 완화하고, 비트코인 온체인화, RWA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46:21 Bringing Bitcoin Onchain
이 파트는 솔라나에서 비트코인 온체인화(Rap BTC, CB BTC 등)와 그 전략적 중요성을 집중 분석한다. 과거 FTX 시대 soBTC가 10억불까지 성장했다가 FTX 붕괴로 신뢰가 무너졌고, 이후 온체인 BTC 시장이 거의 재건되지 못했다는 점을 짚는다. 최근에는 Coinbase의 CB BTC, Wormhole BTC, sus Network 등 다양한 중앙화/탈중앙화 랩드 비트코인 상품이 솔라나에 재진입 중이며, 베이스(Base)에서는 이 자산을 통한 머포 기반 대출, DEX 아비트라지, 트레이딩까지 다양한 유스케이스가 이미 검증되고 있다.
패널들은 비트코인이 RWA(달러 기반 자산)와 달리 “변동성+스토어 오브 밸류”라는 이중성을 가지므로, 온체인화 시 DEX/트레이딩/아비트라지 등에서 더 높은 네트워크 수익 기여가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실제 유저의 BTC 온체인 이동 심리, 프로토콜 신뢰 회복, 대출/트레이딩 유스케이스 확장 등이 실질적 성장의 열쇠임을 강조한다.
55:20 RWAs
이 구간은 RWA(실물자산 토큰화)의 온체인 경제 기여도에 대한 냉철한 현실 진단이 핵심이다. 패널들은 RWA(특히 달러·채권형)는 온체인에서 ‘저회전성 자산’으로 주로 렌딩 시장의 담보 역할에 머물고, 실질적 트레이딩/네트워크 수익에 크게 기여하지 못함을 지적한다. 블랙록의 BUIDL, 온체인 T-Bill 등도 실제 주요 수요자는 DeFi 네이티브 프로토콜(Athena 등)이지, 실사용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RWA가 진정한 온체인 혁신이 되려면, “온체인 네이티브 발행+실질적 트레이딩+신규 유저 수요”가 필수이며, 그 전까지는 렌딩 프로토콜만이 제한적 수혜를 볼 것이라는 냉철한 결론을 내린다. 아울러, 이더리움은 자본력에서, 솔라나는 성능에서 강점을 보이며, 각자의 방향으로 ‘자본-퍼포먼스 역전’을 노리는 구조적 흐름 역시 강조된다.
https://youtu.be/piz9bPBjukA 36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은 RWA(실물자산 토큰화)의 온체인 경제 기여도에 대한 냉철한 현실 진단이 핵심이다. 패널들은 RWA(특히 달러·채권형)는 온체인에서 ‘저회전성 자산’으로 주로 렌딩 시장의 담보 역할에 머물고, 실질적 트레이딩/네트워크 수익에 크게 기여하지 못함을 지적한다. 블랙록의 BUIDL, 온체인 T-Bill 등도 실제 주요 수요자는 DeFi 네이티브 프로토콜(Athena 등)이지, 실사용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RWA가 진정한 온체인 혁신이 되려면, “온체인 네이티브 발행+실질적 트레이딩+신규 유저 수요”가 필수이며, 그 전까지는 렌딩 프로토콜만이 제한적 수혜를 볼 것이라는 냉철한 결론을 내린다. 아울러, 이더리움은 자본력에서, 솔라나는 성능에서 강점을 보이며, 각자의 방향으로 ‘자본-퍼포먼스 역전’을 노리는 구조적 흐름 역시 강조된다.
https://youtu.be/piz9bPBjukA 36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State Of Solana DeFi | Round Table
Gm, this week we discuss the state of Solana DeFi. We deep dive into why is everyone so bearish, Ethereum's big pivot, Solana perps market share, app revenue, bringing Bitcoin onchain & more. Enjoy!
As always, remember this podcast 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As always, remember this podcast 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Raoul Pal: How to Get Rich in Crypto (without getting lucky) | E120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라울 팔은 비트코인 DCA가 진정한 부의 지름길이지만, 70% SUI 올인이라는 극단적 배팅도 감행하는 ‘매크로+모험’ 투자자다.
2. 크립토에서 진짜 위험은 가격 변동이 아니라 ‘욕심·레버리지·지갑 보안·디파이 리스크’ 등 인간 행동과 시스템 허점에 숨어있다.
3. NFT와 디지털 아트는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자산 계급이 될 것이며, 크립토 시총 100조 달러 시대에 예술이 부의 최종 저장소가 된다.
비트코인 DCA, 그리고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
라울 팔은 크립토 초심자에게 무조건 “비트코인을 사고, 달러코스트애버리징(DCA)하라”고 조언한다. 비트코인은 2012년 이후 연평균 150%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그 어떤 스타트업·SaaS·전통 비즈니스보다 단순 보유가 월등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실리콘밸리 OG들이나, 데이터 분석 기업을 운영하는 지인 사례를 들며 비트코인 수익률을 능가하는 사업은 거의 없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자는 “비트코인 2배 먹어서 뭐하냐, 100x 알트에 올인하겠다”며 위험한 투기 본능을 보이고, 이때부터 ‘학습의 길’이 시작된다고 본다. 그는 반드시 10% 정도만으로 알트·밈코인 투기를 해보고, 나머지는 DCA·장기보유에 집중하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라울 자신도 젊을 때 레버리지, 단타, 변동성 트레이딩으로 수차례 ‘멘탈 터짐’을 경험하고, 결국 다시 장기보유와 자산배분의 중요성으로 돌아왔다고 고백한다.
포트폴리오 배분과 ‘70% SUI’ - 매크로적 베팅의 철학
라울 팔의 포트폴리오는 최근 극단적으로 SUI(수이)에 70% 이상 집중되어 있다. 이는 SUI 재단 멤버라서가 아니라, 매크로 트레이더로서 ‘네트워크 효과’와 ‘메트칼프의 법칙’(네트워크 가치=사용자 수의 제곱×거래가치)을 실시간으로 트래킹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솔라나(Solana)는 2022년 바닥 구간에서 개발자 생태계, 사용자 수, NFT(특히 Mad Lads의 등장)로 네트워크가 살아있음을 증명했고, SUI 역시 Facebook·Google 출신 개발자들이 대규모 사용자, 확장성, 고품질 프로젝트를 추구하는 모습이 강하게 보였다고 한다. SUI의 DeepBook(유동성 레이어) 등은 네트워크 성장의 핵심으로, 실제 차트 상으로도 솔라나 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울은 이런 매크로적 ‘네트워크 신호’가 잡히면 과감히 포트폴리오의 70% 이상을 베팅할 수 있다고 밝히지만, 동시에 “절대 레버리지는 쓰지 않는다, 포트폴리오 배분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크립토의 진짜 리스크: 레버리지, 보안, 인간의 탐욕
크립토에서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 진짜 리스크는 가격 변동이 아니라, 시스템과 인간 행동에 내재한 허점이다. 라울은 “레버리지는 반드시 크립토를 파괴한다”, “수익률(DeFi yield)에 집착하다가 본전까지 날린다”, “지갑 보안·키 관리에 실패하면 모든 자산이 사라진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디파이 프로토콜의 수익률에 욕심내다가는,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해킹·오퍼레이팅 리스크로 단숨에 100%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프리스틴 콜래터럴’(pristine collateral)마저 날려먹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라울은 본인도 비슷한 경험을 겪었으며, “항상 편집증(paranoid) 상태로 위험을 관리하는 게 장기 생존의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수익률 6%를 위해 모든 원금을 잃을 확률이 5%만 있어도, 그건 미친 짓”이라고 일침을 놓는다.
NFT·디지털 아트: 새로운 부의 계급, 문화의 미래
NFT와 디지털 아트에 대해 라울은 극도의 장기적 확신을 드러낸다. 현재 크립토 시가총액이 3조 달러에 불과하지만, 10년 내 100조 달러까지 성장할 경우(보수적으로 절반만 잡아도 50조 달러), 엄청난 부가 크립토 네이티브에게 쏟아진다. 이때 ‘아트’는 전통적으로 부자들이 부를 저장하는 마지막 수단이며, 디지털 세상에서는 NFT·크립토 아트가 그 역할을 대체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통 미술계 CEO(소더비스, Tad Smith)와의 대화, 코스모 데 메디치·6529 등 NFT OG들의 견해, 펑크(Punk)·Xcopy·Beeple 등 주요 작가의 작품 가격 상승 등을 인용하며, “NFT는 단순한 원숭이 그림이 아니라, 미래의 자산 계급”이라고 정의한다. ETH로 가격이 책정된 NFT는 ETH 강세기에 레버리지 효과를 주고, 커뮤니티·문화·사회적 신분의 상징성까지 더해져 크립토 부의 최상위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본다.
이더리움의 미래와 네러티브의 순환
ETH의 장기적 가치에 대해 라울은 “EVM은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처럼, 대기업·은행·보험사들이 리스크를 감수하고 쉽게 바꾸지 않는 표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비록 최근 ETH의 성과가 BTC, SOL, SUI 대비 저조하지만, 금융기관·기관투자자들이 새로운 레이어2, ZK기술, 스테이킹 수익률 등으로 결국 ETH 생태계를 선택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비트코인도 지난 사이클에 라이트닝·결제 네러티브를 거쳐 결국 ‘스토어 오브 밸류’로 귀결됐듯, 이더리움도 혼란의 시기를 지나 플랫폼·토큰화·금융 레이어로 명확한 네러티브가 정립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즉, 네러티브는 가격에 의해 움직이고, 다시 네러티브가 가격을 견인하는 순환이 반복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AI·크립토·의식의 진화: 인간의 역할과 초지능 시대
AI가 초지능(ASI)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라울은 “AI는 이미 99%의 매크로 애널리스트보다 뛰어난 예측을 한다. IQ 145 수준에서 매년 두 배씩 똑똑해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만이 ‘인간다움’, 즉 대면 소통, 커뮤니티, 감정·자연과의 교감 등 고유의 가치를 지닌다고 본다. 크립토 커뮤니티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것, 그리고 디지털 불멸(개인화 LLM, 사진·텍스트·영상 데이터로 영원히 남는 존재) 등 인간 경험의 확장은 AI와 공존하며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실제로 라울은 자신의 모든 컨텐츠·음성·텍스트·책을 AI에 학습시키고, ‘디지털 라울’을 만들어 실시간 Q&A까지 제공하고 있다.
생활자산 실현과 ‘게임의 승리’
라울 팔은 크립토로 부를 축적했을 때, 반드시 현실 자산(예: 집)을 구매해 ‘게임의 승리’를 실현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집을 사면 아무도 내 자산을 뺏을 수 없고, 바텐더 일을 해도 생존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든다. 그 순간부터 삶의 스트레스가 크게 줄고, 훨씬 나은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반대로, 주변에 집을 팔고 올인하는 친구에게는 “진짜 미친 짓”이라고 말리지만, 대부분은 듣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 일정 부분의 익절과 현실화는 장기적 생존과 삶의 질에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다.
자기 자신과 경쟁하고, 미래를 ‘미리 살아보기’
라울은 “난 남과 경쟁해본 적이 없다. 오직 자기 자신과만 경쟁한다”고 밝히며, 이는 어릴 때부터 주변에 잘난 친구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내면화된 습관이라고 한다. 그는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고, 그곳에 이미 ‘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현재의 행동과 결정을 역산하여 실천해나가는 ‘미래 선점적 삶(Live there first)’을 추천한다. 크립토, AI, 인생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경쟁, 경험의 확장, 그리고 ‘컴포트 존’(안전지대) 밖으로 나가는 용기라고 강조한다.
https://youtu.be/O59gLZZUQcg 1시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라울 팔은 비트코인 DCA가 진정한 부의 지름길이지만, 70% SUI 올인이라는 극단적 배팅도 감행하는 ‘매크로+모험’ 투자자다.
2. 크립토에서 진짜 위험은 가격 변동이 아니라 ‘욕심·레버리지·지갑 보안·디파이 리스크’ 등 인간 행동과 시스템 허점에 숨어있다.
3. NFT와 디지털 아트는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자산 계급이 될 것이며, 크립토 시총 100조 달러 시대에 예술이 부의 최종 저장소가 된다.
비트코인 DCA, 그리고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
라울 팔은 크립토 초심자에게 무조건 “비트코인을 사고, 달러코스트애버리징(DCA)하라”고 조언한다. 비트코인은 2012년 이후 연평균 150%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그 어떤 스타트업·SaaS·전통 비즈니스보다 단순 보유가 월등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실리콘밸리 OG들이나, 데이터 분석 기업을 운영하는 지인 사례를 들며 비트코인 수익률을 능가하는 사업은 거의 없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자는 “비트코인 2배 먹어서 뭐하냐, 100x 알트에 올인하겠다”며 위험한 투기 본능을 보이고, 이때부터 ‘학습의 길’이 시작된다고 본다. 그는 반드시 10% 정도만으로 알트·밈코인 투기를 해보고, 나머지는 DCA·장기보유에 집중하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라울 자신도 젊을 때 레버리지, 단타, 변동성 트레이딩으로 수차례 ‘멘탈 터짐’을 경험하고, 결국 다시 장기보유와 자산배분의 중요성으로 돌아왔다고 고백한다.
포트폴리오 배분과 ‘70% SUI’ - 매크로적 베팅의 철학
라울 팔의 포트폴리오는 최근 극단적으로 SUI(수이)에 70% 이상 집중되어 있다. 이는 SUI 재단 멤버라서가 아니라, 매크로 트레이더로서 ‘네트워크 효과’와 ‘메트칼프의 법칙’(네트워크 가치=사용자 수의 제곱×거래가치)을 실시간으로 트래킹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솔라나(Solana)는 2022년 바닥 구간에서 개발자 생태계, 사용자 수, NFT(특히 Mad Lads의 등장)로 네트워크가 살아있음을 증명했고, SUI 역시 Facebook·Google 출신 개발자들이 대규모 사용자, 확장성, 고품질 프로젝트를 추구하는 모습이 강하게 보였다고 한다. SUI의 DeepBook(유동성 레이어) 등은 네트워크 성장의 핵심으로, 실제 차트 상으로도 솔라나 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울은 이런 매크로적 ‘네트워크 신호’가 잡히면 과감히 포트폴리오의 70% 이상을 베팅할 수 있다고 밝히지만, 동시에 “절대 레버리지는 쓰지 않는다, 포트폴리오 배분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크립토의 진짜 리스크: 레버리지, 보안, 인간의 탐욕
크립토에서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 진짜 리스크는 가격 변동이 아니라, 시스템과 인간 행동에 내재한 허점이다. 라울은 “레버리지는 반드시 크립토를 파괴한다”, “수익률(DeFi yield)에 집착하다가 본전까지 날린다”, “지갑 보안·키 관리에 실패하면 모든 자산이 사라진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디파이 프로토콜의 수익률에 욕심내다가는,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해킹·오퍼레이팅 리스크로 단숨에 100%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프리스틴 콜래터럴’(pristine collateral)마저 날려먹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라울은 본인도 비슷한 경험을 겪었으며, “항상 편집증(paranoid) 상태로 위험을 관리하는 게 장기 생존의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수익률 6%를 위해 모든 원금을 잃을 확률이 5%만 있어도, 그건 미친 짓”이라고 일침을 놓는다.
NFT·디지털 아트: 새로운 부의 계급, 문화의 미래
NFT와 디지털 아트에 대해 라울은 극도의 장기적 확신을 드러낸다. 현재 크립토 시가총액이 3조 달러에 불과하지만, 10년 내 100조 달러까지 성장할 경우(보수적으로 절반만 잡아도 50조 달러), 엄청난 부가 크립토 네이티브에게 쏟아진다. 이때 ‘아트’는 전통적으로 부자들이 부를 저장하는 마지막 수단이며, 디지털 세상에서는 NFT·크립토 아트가 그 역할을 대체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통 미술계 CEO(소더비스, Tad Smith)와의 대화, 코스모 데 메디치·6529 등 NFT OG들의 견해, 펑크(Punk)·Xcopy·Beeple 등 주요 작가의 작품 가격 상승 등을 인용하며, “NFT는 단순한 원숭이 그림이 아니라, 미래의 자산 계급”이라고 정의한다. ETH로 가격이 책정된 NFT는 ETH 강세기에 레버리지 효과를 주고, 커뮤니티·문화·사회적 신분의 상징성까지 더해져 크립토 부의 최상위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본다.
이더리움의 미래와 네러티브의 순환
ETH의 장기적 가치에 대해 라울은 “EVM은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처럼, 대기업·은행·보험사들이 리스크를 감수하고 쉽게 바꾸지 않는 표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비록 최근 ETH의 성과가 BTC, SOL, SUI 대비 저조하지만, 금융기관·기관투자자들이 새로운 레이어2, ZK기술, 스테이킹 수익률 등으로 결국 ETH 생태계를 선택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비트코인도 지난 사이클에 라이트닝·결제 네러티브를 거쳐 결국 ‘스토어 오브 밸류’로 귀결됐듯, 이더리움도 혼란의 시기를 지나 플랫폼·토큰화·금융 레이어로 명확한 네러티브가 정립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즉, 네러티브는 가격에 의해 움직이고, 다시 네러티브가 가격을 견인하는 순환이 반복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AI·크립토·의식의 진화: 인간의 역할과 초지능 시대
AI가 초지능(ASI)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라울은 “AI는 이미 99%의 매크로 애널리스트보다 뛰어난 예측을 한다. IQ 145 수준에서 매년 두 배씩 똑똑해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만이 ‘인간다움’, 즉 대면 소통, 커뮤니티, 감정·자연과의 교감 등 고유의 가치를 지닌다고 본다. 크립토 커뮤니티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것, 그리고 디지털 불멸(개인화 LLM, 사진·텍스트·영상 데이터로 영원히 남는 존재) 등 인간 경험의 확장은 AI와 공존하며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실제로 라울은 자신의 모든 컨텐츠·음성·텍스트·책을 AI에 학습시키고, ‘디지털 라울’을 만들어 실시간 Q&A까지 제공하고 있다.
생활자산 실현과 ‘게임의 승리’
라울 팔은 크립토로 부를 축적했을 때, 반드시 현실 자산(예: 집)을 구매해 ‘게임의 승리’를 실현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집을 사면 아무도 내 자산을 뺏을 수 없고, 바텐더 일을 해도 생존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든다. 그 순간부터 삶의 스트레스가 크게 줄고, 훨씬 나은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반대로, 주변에 집을 팔고 올인하는 친구에게는 “진짜 미친 짓”이라고 말리지만, 대부분은 듣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 일정 부분의 익절과 현실화는 장기적 생존과 삶의 질에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다.
자기 자신과 경쟁하고, 미래를 ‘미리 살아보기’
라울은 “난 남과 경쟁해본 적이 없다. 오직 자기 자신과만 경쟁한다”고 밝히며, 이는 어릴 때부터 주변에 잘난 친구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내면화된 습관이라고 한다. 그는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고, 그곳에 이미 ‘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현재의 행동과 결정을 역산하여 실천해나가는 ‘미래 선점적 삶(Live there first)’을 추천한다. 크립토, AI, 인생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경쟁, 경험의 확장, 그리고 ‘컴포트 존’(안전지대) 밖으로 나가는 용기라고 강조한다.
https://youtu.be/O59gLZZUQcg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Raoul Pal: How to Make it in Crypto in 2025 | E120
Raoul Pal, CEO of@RealVisionFinance and host of @RaoulPalTJM, shares his brutally honest guide to building wealth in crypto without getting destroyed along the way.
From his controversial 70% allocation to SUI to why buying a house with crypto profits means…
From his controversial 70% allocation to SUI to why buying a house with crypto profits means…
The Global Trade Reset Was Inevitable | George Magnu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중 무역전쟁은 트럼프 이전부터 쌓여온 구조적 불균형의 필연적 산물이며, 단순히 관세 인상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글로벌 시스템 리셋이다.
2. 중국 경제의 투자·수출 중심 성장모델의 한계, 위안화 관리, 부채·인구·중진국 함정 등 ‘함정’들이 미중 패권경쟁에 본질적 영향을 미친다.
3. 향후 글로벌 무역은 영구적으로 더 파편화되고, 공급망 재편·서비스 무역 규제·자본 흐름 통제 등 복합적 리스크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1:32 The Current State of Trade Imbalances
미중 무역전쟁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이미 심각한 불균형이 누적되어온 결과다. 2023년 기준, 중국은 미국에 약 4,300억 달러어치의 상품을 수출하고, 미국은 중국에 1,470억 달러를 수출해 3,000억 달러에 가까운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공식 통계보다 실제 적자는 더 크며, 이는 중국산 제품이 베트남, 멕시코, 태국 등 제3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trans-shipment' 때문임이 지적된다.
이러한 무역적자의 근본 원인은 단순히 관세나 비관세 장벽 때문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국내 경제 구조, 즉 저축과 투자, 소비와 생산의 불균형 때문이다. 미국은 과소비·저축률 저하, 중국은 과잉저축·과잉투자에 기반한 성장모델을 유지해왔다. 따라서 관세 인상만으로는 총 무역적자 자체를 줄일 수 없고, 적자 상대국만 바뀔 뿐 구조는 그대로라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미국이 의도하는 것은 단순한 관세 인상이 아니라,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정책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다. 이는 단순한 상품거래를 넘어 국가안보, 첨단기술, 군민양용 등 전략적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11:09 China's Economic Model
중국의 성장모델은 20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는 수출주도형이었으나, 위기 이후 대규모 경기부양책(국민소득의 14% 규모)과 국유·지방정부 주도의 투자확대로 전환됐다. 이 과정에서 은행대출이 급증하며 부동산·인프라 건설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었으나, 그 부작용으로 과잉부채, 자산버블, 생산성 저하, 비효율적 투자가 누적되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은 붕괴 직전까지 갔고, 지방정부의 재정·금융건전성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소비 진작과 민간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국유기업·정부 주도의 투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정책 변화가 아니라, 당-국가 중심의 권력구조와 민간·가계로의 권한 이양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20:51 China's Economic Traps
중국 경제는 여러 ‘함정(trap)’에 빠져 있다. 첫째, 인구구조 함정: 출산율 1.1 이하, 2012년부터 생산가능인구 감소, 급격한 고령화로 2040~2050년 미국보다 훨씬 더 취약한 인구구조에 직면한다. 둘째, 부채함정: GDP 대비 부채 자체보다, 채무자(지방정부·국유기업 등)의 상환능력 한계가 심각하다. 현금흐름이 아닌 신규차입으로만 이자상환이 가능한 ‘좀비’ 구조가 만연하다.
셋째, 위안화(인민폐) 함정: 과거에는 일방적 절상 흐름이었으나, 2015~16년 대규모 자본유출(외환보유액 8,000억 달러 감소) 이후 약세 압력이 지속된다. 당국은 급격한 평가절하로 인한 자본유출과 신뢰위기, 미국과의 갈등 심화를 우려해 절하폭 관리에 신중하다.
넷째, 중진국 함정: WTO 가입 이후 글로벌 공급사슬의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이제 선진국들과의 무역마찰, 내수·혁신 부진, 생산성 정체 등으로 성장전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외에 거버넌스(사유재산권·정치적 개방성) 후퇴, 외부환경 악화 등도 구조적 제약요인이다.
28:22 The Dynamics of the Chinese Yuan
위안화 환율 문제는 미중 갈등의 핵심 이슈 중 하나다. 트럼프 행정부와 일부 경제학자들은 중국이 인위적으로 위안화를 절하시켜 수출경쟁력을 높인다고 비판한다. 실제로 중국의 환율은 자유변동이 아니라 인민은행이 매일 고시환율을 정하고 ±2% 범위 내에서만 움직이도록 통제한다.
2014년 이후 위안화는 완만한 약세를 보이고 있고, 실질 실효환율 기준으로도 점진적 하락세다. 이는 중국 내 수요부진(디플레이션 압력), 생산자물가 및 GDP 디플레이터의 하락 등과 맞물려 있다. 만약 완전 변동환율로 전환된다면, 단기적으로는 추가 절하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수출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더 강한 자본유출 압력,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미국의 추가 보복을 야기할 수 있다.
37:52 China's Gold Purchases
중국의 외환보유고 운용에서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금 매입이 최근 급증했다. 인민은행과 중국투자공사(CIC, 국부펀드), 4대 국유은행 등이 각각 달러, 미국채, 금 등 다양한 형태로 외환을 분산 보유하고 있다. 공식 발표보다 실제 달러자산 보유액은 더 많지만, 금의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금은 이자수익은 없으나, 지정학적 불확실성·금융위기 등 위기 상황에서 ‘최후의 안전자산’으로 기능한다. 최근 중국의 금 매입 증가는 향후 달러 패권 약화, 미중 금융전쟁 대비, 외환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40:37 Who Has a Stronger Hand in Trade Negotiations?
미중 무역전쟁에서 누가 더 우위에 있는지는 단순하지 않다. 통계상 중국의 대미 수출은 GDP의 2.3%, 미국의 대중 수출은 0.5%로 중국이 더 취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 내 소비자·기업의 공급망 교란, 물가상승, 정치적 반발 등 ‘즉각적인 고통’이 더 빨리 표면화된다.
중국은 대규모 경기부양책(주택·지방정부 부채 리파이낸싱, 인프라·소비 보조금, 통화완화 등)으로 단기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수출주도 성장에 의존하는 한,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시장의 견제에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즉, 단기 충격은 미국이, 구조적 타격은 중국이 더 크게 받는 구조다.
45:59 China Stimulus Measures
2023년 하반기 이후 중국 정부는 주택시장 부양, 지방정부 부채 리파이낸싱(1~2년간 12조 위안 규모), 국유은행 자본확충, 인프라 투자, 통화정책 완화, 소비재 교체 보조금 등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동원했다. 하지만 2008년이나 코로나19 때처럼 ‘직접적 대규모 재정지출’이 아닌, 기존 부채 구조조정·유동성 공급이 중심이다.
이는 중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예: 부동산 침체, 지방정부 재정악화, 민간 소비 부진)에 대한 근본적 해법이 아니라, 단기적 완충·시간벌기용이라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 수출이 성장을 떠받치고 있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 격화 시 정책효과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54:19 Where Are China Tariffs Headed?
미국과 중국 모두 현재 ‘강경한’ 협상 포지션을 취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서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의 일방적 초고율 관세(최대 145%)는 지속불가능하며, 현실적으로는 10~25% 수준의 중간 타협이 유력하다. 이는 글로벌 무역질서가 영구적으로 더 높은 관세와 파편화된 시스템으로 재편됨을 의미한다.
관세 인하가 미중 무역적자나 미국 내 제조업 부흥(리쇼어링)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적자 상대국만 바뀌고, 구조적 불균형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첨단기술, 국방·안보, 전략물자 분야는 예외적으로 ‘자급자족’ 압력이 커지겠지만, 광범위한 산업의 리쇼어링은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중 무역전쟁은 트럼프 이전부터 쌓여온 구조적 불균형의 필연적 산물이며, 단순히 관세 인상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글로벌 시스템 리셋이다.
2. 중국 경제의 투자·수출 중심 성장모델의 한계, 위안화 관리, 부채·인구·중진국 함정 등 ‘함정’들이 미중 패권경쟁에 본질적 영향을 미친다.
3. 향후 글로벌 무역은 영구적으로 더 파편화되고, 공급망 재편·서비스 무역 규제·자본 흐름 통제 등 복합적 리스크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1:32 The Current State of Trade Imbalances
미중 무역전쟁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이미 심각한 불균형이 누적되어온 결과다. 2023년 기준, 중국은 미국에 약 4,300억 달러어치의 상품을 수출하고, 미국은 중국에 1,470억 달러를 수출해 3,000억 달러에 가까운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공식 통계보다 실제 적자는 더 크며, 이는 중국산 제품이 베트남, 멕시코, 태국 등 제3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trans-shipment' 때문임이 지적된다.
이러한 무역적자의 근본 원인은 단순히 관세나 비관세 장벽 때문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국내 경제 구조, 즉 저축과 투자, 소비와 생산의 불균형 때문이다. 미국은 과소비·저축률 저하, 중국은 과잉저축·과잉투자에 기반한 성장모델을 유지해왔다. 따라서 관세 인상만으로는 총 무역적자 자체를 줄일 수 없고, 적자 상대국만 바뀔 뿐 구조는 그대로라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미국이 의도하는 것은 단순한 관세 인상이 아니라,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정책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다. 이는 단순한 상품거래를 넘어 국가안보, 첨단기술, 군민양용 등 전략적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11:09 China's Economic Model
중국의 성장모델은 20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는 수출주도형이었으나, 위기 이후 대규모 경기부양책(국민소득의 14% 규모)과 국유·지방정부 주도의 투자확대로 전환됐다. 이 과정에서 은행대출이 급증하며 부동산·인프라 건설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었으나, 그 부작용으로 과잉부채, 자산버블, 생산성 저하, 비효율적 투자가 누적되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은 붕괴 직전까지 갔고, 지방정부의 재정·금융건전성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소비 진작과 민간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국유기업·정부 주도의 투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정책 변화가 아니라, 당-국가 중심의 권력구조와 민간·가계로의 권한 이양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20:51 China's Economic Traps
중국 경제는 여러 ‘함정(trap)’에 빠져 있다. 첫째, 인구구조 함정: 출산율 1.1 이하, 2012년부터 생산가능인구 감소, 급격한 고령화로 2040~2050년 미국보다 훨씬 더 취약한 인구구조에 직면한다. 둘째, 부채함정: GDP 대비 부채 자체보다, 채무자(지방정부·국유기업 등)의 상환능력 한계가 심각하다. 현금흐름이 아닌 신규차입으로만 이자상환이 가능한 ‘좀비’ 구조가 만연하다.
셋째, 위안화(인민폐) 함정: 과거에는 일방적 절상 흐름이었으나, 2015~16년 대규모 자본유출(외환보유액 8,000억 달러 감소) 이후 약세 압력이 지속된다. 당국은 급격한 평가절하로 인한 자본유출과 신뢰위기, 미국과의 갈등 심화를 우려해 절하폭 관리에 신중하다.
넷째, 중진국 함정: WTO 가입 이후 글로벌 공급사슬의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이제 선진국들과의 무역마찰, 내수·혁신 부진, 생산성 정체 등으로 성장전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외에 거버넌스(사유재산권·정치적 개방성) 후퇴, 외부환경 악화 등도 구조적 제약요인이다.
28:22 The Dynamics of the Chinese Yuan
위안화 환율 문제는 미중 갈등의 핵심 이슈 중 하나다. 트럼프 행정부와 일부 경제학자들은 중국이 인위적으로 위안화를 절하시켜 수출경쟁력을 높인다고 비판한다. 실제로 중국의 환율은 자유변동이 아니라 인민은행이 매일 고시환율을 정하고 ±2% 범위 내에서만 움직이도록 통제한다.
2014년 이후 위안화는 완만한 약세를 보이고 있고, 실질 실효환율 기준으로도 점진적 하락세다. 이는 중국 내 수요부진(디플레이션 압력), 생산자물가 및 GDP 디플레이터의 하락 등과 맞물려 있다. 만약 완전 변동환율로 전환된다면, 단기적으로는 추가 절하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수출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더 강한 자본유출 압력,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미국의 추가 보복을 야기할 수 있다.
37:52 China's Gold Purchases
중국의 외환보유고 운용에서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금 매입이 최근 급증했다. 인민은행과 중국투자공사(CIC, 국부펀드), 4대 국유은행 등이 각각 달러, 미국채, 금 등 다양한 형태로 외환을 분산 보유하고 있다. 공식 발표보다 실제 달러자산 보유액은 더 많지만, 금의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금은 이자수익은 없으나, 지정학적 불확실성·금융위기 등 위기 상황에서 ‘최후의 안전자산’으로 기능한다. 최근 중국의 금 매입 증가는 향후 달러 패권 약화, 미중 금융전쟁 대비, 외환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40:37 Who Has a Stronger Hand in Trade Negotiations?
미중 무역전쟁에서 누가 더 우위에 있는지는 단순하지 않다. 통계상 중국의 대미 수출은 GDP의 2.3%, 미국의 대중 수출은 0.5%로 중국이 더 취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 내 소비자·기업의 공급망 교란, 물가상승, 정치적 반발 등 ‘즉각적인 고통’이 더 빨리 표면화된다.
중국은 대규모 경기부양책(주택·지방정부 부채 리파이낸싱, 인프라·소비 보조금, 통화완화 등)으로 단기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수출주도 성장에 의존하는 한,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시장의 견제에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즉, 단기 충격은 미국이, 구조적 타격은 중국이 더 크게 받는 구조다.
45:59 China Stimulus Measures
2023년 하반기 이후 중국 정부는 주택시장 부양, 지방정부 부채 리파이낸싱(1~2년간 12조 위안 규모), 국유은행 자본확충, 인프라 투자, 통화정책 완화, 소비재 교체 보조금 등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동원했다. 하지만 2008년이나 코로나19 때처럼 ‘직접적 대규모 재정지출’이 아닌, 기존 부채 구조조정·유동성 공급이 중심이다.
이는 중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예: 부동산 침체, 지방정부 재정악화, 민간 소비 부진)에 대한 근본적 해법이 아니라, 단기적 완충·시간벌기용이라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 수출이 성장을 떠받치고 있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 격화 시 정책효과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54:19 Where Are China Tariffs Headed?
미국과 중국 모두 현재 ‘강경한’ 협상 포지션을 취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서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의 일방적 초고율 관세(최대 145%)는 지속불가능하며, 현실적으로는 10~25% 수준의 중간 타협이 유력하다. 이는 글로벌 무역질서가 영구적으로 더 높은 관세와 파편화된 시스템으로 재편됨을 의미한다.
관세 인하가 미중 무역적자나 미국 내 제조업 부흥(리쇼어링)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적자 상대국만 바뀌고, 구조적 불균형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첨단기술, 국방·안보, 전략물자 분야는 예외적으로 ‘자급자족’ 압력이 커지겠지만, 광범위한 산업의 리쇼어링은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