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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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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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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Ethereum Wins: What We Think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국가"로서의 야망을 실현하려면, ETH 자산에 대한 밈적 신념과 L1 경제 허브로서의 실질적 경쟁력을 동시에 키워야 한다.
2. ETH의 머니니스와 이더리움 L1의 경제적 집중도가 약화될 경우, 비트코인이나 솔라나와의 경쟁에서 점점 더 불리해질 수 있다.
3. 미국 독립 초기의 연방-주권 갈등이나 코스모스의 분권 실패 사례를 빗대어, "이더리움 연방"의 실질적 통합과 ETH 중심 내셔널리즘이 필요하다는 도발적 주장.


2:38 Intro & Job’s Not Finished

두 호스트(라이언, 데이비드)는 오랜만에 재회하며, 이더리움의 ‘성공’은 아직 멀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한다. 최근 ETH가 72시간 만에 44% 급등했지만, BTC 대비 ETH 비율(0.024EBTC) 등 펀더멘털은 여전히 미완성 상태임을 강조한다. NBA의 코비 브라이언트 "Job’s not finished" 밈에 빗대어, 지금의 안도감에 취하지 말고 ETH가 진정한 글로벌 머니/자산으로 자리잡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략적으로 논의하겠다고 예고한다.


5:45 A Call for Maximalism

라이언은 ‘ETH 맥시멀리즘’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다.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21M, 오렌지코인, BTC=디지털 골드”라는 밈적 신념과 프로파간다로 2조 달러짜리 자산을 만들어낸 사례를 들며, 이더리움 역시 내부적으로 ETH 자산 자체에 대한 신념, 전파, 밈화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기술, L2, RWA, 스테이블코인 등 ‘인프라’ 담론에만 집착해 ETH 자산의 머니니스, 소버린티, 디지털 골드적 내러티브를 소홀히 했다는 것. 이 때문에 기관/트레드파이 투자자들도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알겠다, 근데 뭘 사야 하냐?”라는 질문에 ETH가 아닌 다른 자산을 선택한다는 진단이다.
라이언은 ETH를 “프로그램 가능한, 검열저항적, 사이퍼펑크적 머니”로 밈화하고, L2/DAO/거버넌스/트레저리 등이 ETH를 보유하지 않으면 ‘셰임’하고, ETH 채굴·스테이킹·밈·전도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ETH 자산 맥시멀리즘만큼이나 이더리움 L1 경제 허브로서의 실질적 ‘제품(Product) 경쟁력’ 강화가 병행되어야 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구조적·문화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단순 밈화만으로는 시장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반론한다.


13:10 Blue-Money Gospel

라이언의 ‘Blue-Money Gospel’은 ETH를 “블루 칩” 머니, 즉 전세계가 신뢰하는 디지털 머니로 포지셔닝하는 내러티브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비트코인은 기술 업그레이드 없이 밈과 신앙으로만 2조 달러 가치를 만들었지만, 이더리움은 오히려 기술적 진보에만 집착해 사회적 신념, 밈, 신앙 확산에 실패했다고 비판한다.
ETH가 강해져야 DeFi, 온체인 경제, 검열저항성, 사이퍼펑크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다.
즉, ETH의 가격 상승 및 머니니스 강화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의 소버린티와 디파이 생태계의 자립성을 뒷받침하는 핵심이며, ETH를 단순 ‘수단’(가스, 수수료)으로만 치부하는 문화적 태도는 이더리움의 장기적 비전 자체를 위태롭게 한다는 주장이다.


25:23 Restoring ETH’s Product-Money Feedback Loop

데이비드는 ‘ETH의 Product-Money 피드백 루프’의 붕괴를 진단한다.
2021년까지 이더리움 L1은 온체인 경제의 ‘경제 허브’ 역할을 했으나, L2 확장 전략이 지나치게 빨리 도입되면서 디앱/유저/유동성/거래/발행이 L2로 분산, 네트워크 효과와 머니니스가 약화됐다.
이더리움은 원래 “L1 → 디앱/개발자 → 유저 → L2 → ETH 자산”이라는 단계적 피라미드 구조에서, L1 확장 없이 L2로 스킵해버림으로써 피드백 루프가 끊겼다.
이로 인해 L2들이 각자 독립적 네트워크 효과(브랜드, 유저, 거버넌스)를 쌓으면서, ETH가 온체인 경제의 ‘기본 자산’(NFT결제, DeFi 담보 등)으로서의 위상이 훼손되고, ETH의 밸류에이션이 DCF(할인 현금흐름) 모델에 갇혀버렸다.
해결책은 L1의 스케일업(100배), L2와의 깊은 통합(베이스드/네이티브 롤업), 인터롭 표준화, L1에 디앱/유저/유동성 재집중 등으로, 이더리움 L1이 다시 경제 허브로서 머니니스-네트워크 효과 피드백 루프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46:58 Towards a United Chains of Ethereum

라이언은 미국 독립 초기(13개 주의 연방/주권 갈등, 헌법 제정 전)의 혼란을 빗대어, 이더리움 역시 “루즈한 보안 동맹(Articles of Confederation)”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의 L2는 단순히 DA(데이터 가용성)만 이더리움에 의존할 뿐, 언제든 독립·이탈할 수 있으며, 각자 토큰/브랜드/경제권을 갖는 ‘별도의 국가’다.
실제 미국이 강력한 연방(Constitution)으로 통합되며 달러, 무역, 법률, 안보, 경제권을 공유했듯, 이더리움도 ‘연합 체인(Ethereum Union)’ 또는 ‘네트워크 국가’로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L2가 ETH를 준비금으로 보유하고, 트랜잭션 수수료를 ETH로 받고, ETH 중심 경제권을 확장해 “경제적 내셔널리즘”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베이스드/네이티브 롤업은 미국의 ‘주(state)’처럼, 완전히 ETH 경제와 일체화된 온체인 영토로 진화해야 하며, 경제적 인센티브로 L2의 자발적 통합을 유도해야 한다는 전략적 제안을 펼친다.
코스모스(Cosmos)의 실패 사례(너무 분권화된 시티스테이트 모델, ATOM의 머니니스 실패, 네트워크 효과 분산)를 반면교사로 삼아, 이더리움은 ‘강력한 중심+연합된 확장’ 모델로 가야 한다는 결론.


1:05:43 ETH—Commodity Money Backed by an Economy

ETH의 내러티브와 밸류에이션 모델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ETH는 단순 디스카운트 캐시플로우(DCF) 기반의 ‘주식형 자산’이 아니라, 미국의 달러·주식·부동산·채권이 모두 포함된 "Pax Americana 인덱스"처럼,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의 성장과 온체인 경제의 번영을 담보하는 ‘상품화된 머니(commodity money backed by an economy)’다.
즉, ETH를 매수하는 것은 이더리움 경제권 전체에 롱 포지션을 거는 것이며, 이는 단순히 비트코인(디지털 골드)의 역할을 넘어, 글로벌 인터넷 경제의 자산화, 소유권, 공공재, 검열저항성, 사이퍼펑크적 가치까지 포괄한다는 내러티브 전략이다.


1:08:59 Rethinking Our Messaging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내러티브·마케팅 전략도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그간 이더리움은 ‘L1은 유저를 위한 게 아니다’, ‘L2가 주인공’이라는 메시지, 그리고 각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도덕적/정치적 순수성 테스트(밈코인, 트레이더, 라이다 등)에 집착해온 점을 반성한다.
이로 인해 트레이더, 스펙퀄레이터, Degen 등 초창기 온체인 경제의 핵심 유저군이 솔라나 등으로 이탈, 유동성·네트워크 효과가 약화됐다.
앞으로는 “이더리움 L1은 모든 사람, 모든 유즈케이스, 모든 디앱의 허브”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덕적 검열을 멈추며, 온체인 경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해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 전환을 제안한다.
1:14:49 Can Ethereum Still Win?

두 호스트 모두 “이더리움의 승리 가능성은 예전보다 더 어려워졌지만, TAM(총 시장 규모)과 네트워크 효과, 온체인 경제의 확장성 측면에서 여전히 유일무이한 잠재력을 보유한다”고 결론 내린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에 완전히 성공해 미국 정부, 기관, 월가의 인정을 받았으나, 이더리움은 머니니스, L1 경제 허브, 온체인 경제의 통합 등에서 스스로의 강점을 살리지 못해 시장에서 저평가(ETH/BTC, 시총 등)되고 있다는 현실 인식도 공유한다.
하지만 ETH의 내러티브 전환, L1/L2 통합, 경제적 내셔널리즘, 온체인 경제의 확장 등 위에서 제시한 전략이 차근차근 실현된다면, ‘연합된 이더리움 제국’으로서 새로운 금융, 자산, 소유권, 공공재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도전적 전망으로 마무리한다.

https://youtu.be/u_oWyM5BIHM 2시간 전 업로드 됨
TradFi Capital Is Powering Defi’s Evolution | Round Table

0xResearch

3줄 요약

1. 전통 자본(TradFi)과 기관 투자자들이 솔라나 생태계와 디파이 인프라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시장 구조와 밸류에이션, 밈코인 중심의 유동성 흐름이 완전히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2. ETF, 구조적 매수세, 거래소 및 밸리데이터 M&A 등 최근 이슈들이 어떻게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 등 차세대 생태계의 성장 및 밸류 프리미엄에 직결되는지, 현업의 실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롭게 분석한다.
3. DeFi의 혁신이 정체된 듯 보이지만, 솔라나·하이퍼리퀴드 등에서 유저 기반과 실사용, 그리고 새로운 구조적 수요가 맞물리며 “다음 DeFi 시즌”의 씨앗이 이미 싹트고 있다는 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2:38 Market Outlook

이 구간에서는 최근 크립토 시장의 반등과 그 배경에 대해 논의한다. 3~4월의 매크로 불확실성(트럼프, 중국 관세 등) 이후, 정책 완화와 기대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짚는다. 하지만 실제 알트코인 흐름에서는 펀더멘탈과 무관하게 ‘dog mode’(밈코인, 무근본 알트 등)로의 자금 쏠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자조적으로 진단한다. 예를 들어, 실질 캐시플로우가 거의 없는 버츄얼스(Virtus)나 막 출시한 이니시아(Initia) 같은 프로젝트가 수백 퍼센트 급등하는 현상을 언급하며, 이는 결국 “펀더멘탈을 보는 투자자들도 실제로는 시장의 흐름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는 업계의 아이러니를 드러낸다.

그리고 최근 토큰론칭에서 “낮은 FTV(유통 시가총액)로 시작해 유저들에게 초기 upside를 주는 전략”이 커뮤니티 기반 성장에 효과적임을 지적한다. 실제로 이니시아는 1억불대 FTV로 시작해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형성됐고, ‘카마고치’ 등 온체인 게임이 실제 유저를 끌어들이는 사례도 소개된다. 반면, 10억불 FTV로 시작하는 대형 프로젝트는 투자자 유입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10:11 Overview of Kairos Research

카이로스 리서치(Kairos Research)에 대한 소개와 이들의 전략적 포지셔닝이 논의된다. 카이로스는 바이낸스US 출신 멤버들이 설립한 부티크 리서치/노드 운영사로, DeFi·스테이킹 경제·노드 밸리데이터 운영 등 블록체인 인프라의 ‘딥 다이브’를 지향한다. 실제로 솔라나, 바빌론 등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현장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팀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서치 깊이를 더한다. “연구와 거버넌스, 스테이킹까지 직접 손을 대며,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전적 인사이트를 추구한다”는 점이 이들의 차별점이다.


13:18 What Doesn't the Market Realize About Solana?

솔라나 밸리데이터 생태계에 직접 뛰어든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이 간과하는 솔라나의 구조적 특징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Genesis부터 참여한 밸리데이터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렸고, 후발주자는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는 점을 지적한다. 솔라나 파운데이션의 위임 정책 변화(18개월 내 외부 위임 1,000 SOL 미만시 파운데이션 스테이크 회수 등)와, 구조적 경쟁 심화가 실제 밸리데이터 시장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최근 솔라나에서 “전통 자본 기반의 구조적 매수세”가 발생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예를 들어, Soul Strategies(StakeWiz 인수) 등 자본력이 큰 플레이어들이 직접 솔라나를 대량 매수해 밸리데이터 및 생태계 지분을 확보하는 현상, 그리고 이들이 실제 밸리데이터 M&A까지 시도하며 시장구조를 재편하는 모습을 짚는다. 이와 동시에 “솔라나 ETF” 결정이 임박했지만, 실제 기관 자본의 ETF 유입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아직까지 기관들은 비트코인 중심의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에 집중하고 있고, 솔라나·이더 ETF로의 본격 유입은 미지수라고 평가한다.


23:06 ETF Flows

비트코인·이더 ETF의 실제 유입 데이터와 이를 둘러싼 시장 내 해석을 상세히 다룬다. 비트코인 ETF는 누적 410억불 이상 순유입으로 강력한 수요가 확인되지만, 이더 ETF는 실질적 자금 유입이 거의 없는 상태임을 데이터로 보여준다. 이더의 최근 급등도 ETF 유입이 아닌 “숏 커버링(공매도 청산)과 펀드들의 FOMO(후행 매수)”에 의해 발생했다는 점을 구체적 청산 규모와 함께 분석한다.

또한, ETF 유입의 주체가 진짜 기관(연기금 등)인지, 실상은 리테일 자금이 RIA(자산관리사)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들어오는지에 대한 논쟁도 다룬다. 실제 블랙록 등 대형 운용사도 “ETF 유입의 상당수가 리테일”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고, 이더 ETF의 경우 구조적 수요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ETF 승인=무조건적인 기관 유입”이라는 단순 내러티브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29:32 DoubleZero's Impact

솔라나가 EVM 경쟁과는 달리, SVM(솔라나 가상머신) 안정화 이후 하드웨어·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예: DoubleZero, 파이버 네트워크, 저지연 인프라 등)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조명한다. DoubleZero는 특유의 저지연 프라이빗 파이버 네트워크를 통해 트레이딩·검증자 환경을 혁신하려는 프로젝트로, “진짜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전통 금융과 마찬가지로 초저지연·초고속 체결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이며, 실제로 솔라나 밸리데이터 커뮤니티 안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하드웨어 스펙 강화와 소프트웨어 개선(파이어댄서, 네트워크 최적화 등)이 병행되는 솔라나 고유의 진화 방향이, 장기적으로 밸리데이터 시장의 구조적 경쟁력을 높인다는 점을 강조한다.


34:42 Crypto M&A and Payments

최근 코인베이스-데리빗, 로빈후드-빗스탬프, 스트라이프-브릿지 등 굵직한 M&A 및 핀테크/페이먼트 진출 사례를 심층 분석한다. 스트라이프-브릿지는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전통 머천트로 연결하는 구체적 솔루션으로, 페이팔도 실제 스테이블코인 기반 B2B 결제(정산 속도, 수수료 절감 등)에 주목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이 과정에서 “결국 핀테크가 먼저 온체인 페이먼트 실사용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은행권의 온체인 진입은 규제/인프라 허들이 여전히 높다”는 현실적 분석이 교차한다.

또한, 실제 결제 체인으로 무엇을 쓸지(이더, 솔라나, 플라즈마 등)와, “온체인 결제의 진짜 경쟁력은 수수료 제로, 정산 속도, 그리고 유저 락인(내부장부 활용 등)에 있다”는 점을 실사례와 함께 짚는다. 코인베이스-데리빗 M&A에 대해서는 “실적, 밸류에이션, 인수 시너지 등에서 코인베이스의 전략적 선택이지만, 코인베이스의 제품력 한계(높은 수수료, KYC 불편 등)가 데리빗 서비스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시장의 우려도 함께 다룬다.
56:34 Will There Be Another DeFi Season?

이더리움 기반 DeFi가 구조적으로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고, 신규 체인에서의 “초기 DEX·렌딩·CDP=무조건 상승”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현상을 진단한다. 실제로 솔라나, 수이 등 일부 체인을 제외하면 “신규 체인 DeFi의 실질 성장”이 멈췄음을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같은 차세대 생태계에서는 이미 “유저 기반, 실사용, 구조적 밸류에이션”이 맞물려 새로운 실험장이 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는 별도 VC 라운드 없이도 OKX·바이낸스 등과 견줄 만한 파생 거래량(OKX의 33%, 바이낸스의 15% 선)을 기록하며, 유저 커뮤니티와 수익성, 토크노믹스 등에서 “유기적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진짜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기존 L1 프리미엄(VC 주도 밸류에이션)이 아닌, 실제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가 하이퍼리퀴드의 차별점임을 강조한다. 동시에, Move·Barachain 등 미친 FDV로 상장한 신생 L1의 한계와, “VC 피드백 루프가 종착에 이르렀다”는 점도 냉철하게 분석한다.


1:03:24 Hyperliquid's Ecosystem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성장 로드맵과 실제 시장에서의 밸류에이션 구조, 그리고 기존 CEX(바이낸스, OKX 등)와의 경쟁 구도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스팟·퍼프·NFT 등 다양한 상품군 확장, 신규 토큰 상장, 유저경험 극대화”를 통해 실제 거래량과 수익성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바이낸스의 BNB와 마찬가지로, “거래소 비즈니스에 기반한 토큰 프리미엄”이 유입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전통 L1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예: 아발란체, 수이 등)과는 달리, 하이퍼리퀴드는 실제 수익성과 유저 기반에 의해 시장에서 유기적으로 가격이 형성되는 드문 사례”임을 강조한다. 이는 VC 자금이 주도하는 기존 L1 프리미엄과 명확히 대비되며, “이제는 진짜 수익과 유저가 밸류에이션을 결정하는 시대”가 열렸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15:06 L1 Valuations

L1 밸류에이션 구조와 이에 얽힌 VC 피드백 루프, 그리고 토큰 TGE(상장) 전략의 변화가 심도 있게 논의된다. “VC가 주도하는 고평가 라운드(예: Move, Barachain 등)는 유저와 리테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상장 후 차트가 예상대로 흘러간다”는 점을 실제 사례와 함께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반면, 이니시아(Initia)처럼 “낮은 초기 밸류에이션+커뮤니티 중심 분배” 전략이 실제로 유저 유입과 가격 상승에 효과적임을 실사례로 보여준다.

이런 변화는 “점점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리테일과의 ‘진짜 얼라인먼트’(공평한 초기 진입, 커뮤니티 기반 성장)를 추구하게 만든다”고 평가된다. 동시에, “기존 VC 주도 피드백 루프가 한계에 봉착했고, 앞으로는 실제 수익성과 유저 기반이 밸류에이션을 결정하는 구조로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1:20:17 Closing Comments

Permissionless IV 등 오프라인 컨퍼런스의 중요성과, 블록웍스 리서치 커뮤니티 참여를 권유하며 마무리한다. 실제 현업 빌더·리서처들이 모이는 컨퍼런스에서는 “한 단계 더 깊은 논의와 네트워킹, 그리고 서로 다른 의견의 토론(예: VC 밸류 논쟁 등)이 시장의 진짜 동력을 만든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기존의 ‘그저 그런 크립토 컨퍼런스’와 달리, Permissionless 등은 진짜 빌더·리서처 중심의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는 점을 어필한다.

https://youtu.be/O8x2y5D4s70 2시간 전 업로드 됨
How Bad Tokens Win: The Structural Flaw No One Wants to Fix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토큰 유동성, 시장 조작, OTC 덤핑 등으로 인해 크립토 토큰의 시가총액과 실제 가치는 완전히 괴리되어 있다.
2. VC, 마켓메이커, 익스체인지, 파운더, KOL 모두가 구조적 인센티브에 따라 비정상적 토큰 구조의 공범이 되며, 리테일은 구조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3. 자정능력 없는 업계에선 SEC의 규제 폭탄이 오기 전, 실질적 공시와 셀프레귤레이션이 유일한 해법으로 지목된다.


2:38 Mosi의 크립토 철학 & 시장 구조 문제

Mosi는 익명(anon)으로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인물로, 크립토 시장의 진짜 문제를 파헤치는 걸 목표로 한다. 그는 크립토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디어'가 중심이 된다는 점이라 보며, 본인의 정체성보다는 아이디어 전달을 중시한다고 언급한다. 본격적으로 시장 구조 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 그는 크립토 시장이 MLM(다단계) 구조와 비슷하다고 비유한다. 익스체인지가 가장 위에서 이익을 극대화하고, 그 아래엔 정보 비대칭성을 가진 마켓메이커, 그 밑에 VC와 파운더, KOL, 맨 아래가 리테일 투자자 구조다. 리테일은 유동성 구조와 풀림(Unlock), 진짜 유통량(circulating supply) 등 핵심 정보를 거의 알지 못한 채 참여하게 되며, 이로 인해 쉽게 속아넘어간다. 예를 들어, 전체 토큰의 1~2%만 실제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데도 코인마켓캡 등에서는 전체 시가총액이 마치 실제 가치인 양 노출되어, 리테일의 착시를 유도한다. 심지어 파운더조차 '코인마켓캡 SEO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포장한다'는 식의 발언을 하며, 의도적으로 비현실적 가치를 부풀린다.


5:45 OTC 딜과 시장 조작의 실제 메커니즘

Mosi가 밝히는 대표적 조작 사례는 'OTC(장외) 딜을 통한 시장 가격 펌핑'이다. 파운더나 재단이 OTC로 대형 투자자에게 토큰을 대폭 할인(예: 50% 이상)해서 팔아 자금을 조달한 뒤, 그 돈으로 오픈마켓에서 토큰을 매수해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다. 이 과정에서 유통량이 극히 적으니 시세는 쉽게 움직이고, 리테일은 '가격이 오르네, 펀더멘탈이 있나?'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토큰 언락 시기만 되면 대량 물량이 한꺼번에 매도되어 가격이 붕괴된다. Mosi는 특정 프로젝트(예: Mantra)의 실제 OTC 딜 증거, 그리고 익스플로러 상에서의 미러버킷 월렛 등 유동성 위장 수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OTC 할인딜을 받은 투자자/마켓메이커가 실제로 시장에서 어떻게 현금화하는지, 그리고 이런 구조가 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지에 대한 업계의 민낯을 폭로한다.


15:36 시장 구조 개선 방안 & 정보 비대칭 해소

Mosi는 '이런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고칠 수 있나?'라는 질문에, 실질적이고 강제력 있는 공시(disclosure)와 데이터 투명성 도입을 주장한다. 예를 들어, 익스체인지가 마켓메이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통량·언락 정보·OTC딜 내역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는 팀 내부용 툴로만 쓰이는 트래킹 시스템을 외부에 오픈한다면, 리테일도 시장 구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투자계약(SAFT 등)에 명시된 '사전 팀 승인 없는 OTC 매도 금지' 조항이 실제로는 거의 지켜지지 않는 현실도 비판한다. 실상은 VC, 파운더, 마켓메이커가 담합해 규정을 무시하고, 리테일만 손해 보는 구조가 반복된다.


23:56 시장 자정 작용과 구조적 한계

일부 패널은 "결국 이런 나쁜 자본·행위자는 시장에서 도태되고, 장기적으로는 자정작용이 일어난다"는 견해를 내놓는다. 하지만 Mosi는 "자정작용은 오직 펀드·VC가 대규모 손실을 보고, LP(출자자)들로부터 신뢰를 잃어 자금 조달에 실패할 때만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는 대형 펀드가 '환상적 실적(hallucination yield)'을 쫓아 실체 없는 프로젝트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그 결과 리테일이 마지막에 피해를 본다. 시장 구조상 유통량이 극히 적은 토큰이 가장 많이 펌핑되고, 그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이 구조가 반복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29:19 VC 인센티브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 구간에서 VC의 투자 행태가 집중 조명된다. VC들이 '이미 성공한 테마(예: 레이어1, 리스테이킹 등)'를 보고 단순히 '베타 추종' 식으로 유사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행태를 Mosi는 강하게 비판한다. 실질적인 펀더멘탈 분석이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없이, "저 프로젝트가 10B FTV면 우리도 비슷한 프로젝트에 투자해서 2.5B FTV만 찍으면 먹고 빠진다"는 식의 접근이 만연하다고 꼬집는다. 이런 투자 행태가 결국 실질적인 크립토 혁신이나 진짜 PMF(product-market fit)를 가진 프로젝트의 등장을 막고, 업계 전체를 '가짜 성장'의 순환에 가두고 있다고 분석한다.


36:08 리테일 vs 인스티튜셔널: 정보 비대칭과 피해 구조

리테일 투자자는 구조적으로 정보를 가장 늦게, 가장 적게 받으며, 언락/OTC/공급량 등 핵심 정보를 알 수 없어 항상 '마지막에 물리는' 포지션에 놓인다. 반면 VC, 마켓메이커, 익스체인지, KOL 등은 각 단계에서 먼저 정보를 얻고, 유리한 위치에서 엑시트한다. 예를 들어, 리테일은 유통량이 극히 적은 상태에서 가격만 보고 진입하지만, 실제 언락 시기가 오면 대규모 매도가 발생해 가격이 붕괴된다. 프로젝트 파운더가 OTC로 현금화한 뒤 도망가거나, 내부자들이 언락 정보를 미리 알고 숏 포지션을 잡는 등, 다층적 정보 비대칭이 리테일의 구조적 손실을 야기한다. 이런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시장 전체의 정보 비대칭 해소와 강제적 공시, 실질적 규제 등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52:26 슈퍼스테이트의 온체인 주식 비전

마지막 파트에서는 슈퍼스테이트(Superstate)가 추진 중인 '온체인 주식'에 대한 비전을 소개한다. 기존 주식이 나스닥·NYSE 등에서만 거래되는 반면, 슈퍼스테이트는 동일한 실물 주식을 온체인에서도 거래할 수 있도록 트랜스퍼 에이전트(transfer agent) 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켓메이커가 온체인과 오프체인(나스닥)을 오가며 가격 차이를 조정하고, 온체인 상에서는 24시간 거래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기존 주식 시장의 폐쇄성, 고비용 IPO 구조, 비효율적 유통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온체인 주식 역시 유동성 문제, 가격 괴리, 규제 등 현실적 과제가 남아 있음을 지적하며, 업계의 투명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8e9fAd98RnY 30분 전 업로드 됨
How the Attack on Coinbase Shows the Dangers of Centralized Exchanges

Unchained

3줄 요약

1. 해킹의 진짜 취약점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 Coinbase의 데이터 유출은 인간의 실수와 브라이버리, 그리고 KYC가 만든 취약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2. KYC 규제와 중앙화 거래소 구조는 고객 보호라는 명분 아래 오히려 대규모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키우고 있다.
3. 미묘한 사회공학적 공격과 해외 저임금 인력의 브라이버리는, 아무리 첨단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도 완전히 막을 수 없는 '인간'이라는 가장 약한 고리를 재확인시켜준다.


2:38 How hackers tricked Coinbase’s offshore support and why humans remain security’s weakest link

이 구간에서는 Coinbase 데이터 유출 사건의 핵심이었던 “인간”의 취약성, 즉 소셜 엔지니어링과 브라이버리의 실체가 깊이 있게 논의된다. 해커들은 인도에 위치한 외주 고객지원 직원을 뇌물로 매수해, 8백만 명 중 약 1%에 해당하는 고객(약 8만 4천 명)의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마스킹된 사회보장번호, 은행 계좌 일부, 정부 발급 신분증 이미지, 계좌 내역 등 민감한 KYC 데이터를 빼냈다.

이 때 공격 방식은 단순한 기술적 침투가 아닌, “인간을 해킹”하는 전형적 사회공학(social engineering)이다. 해커들은 직원이 방심하거나 약한 순간을 노려 뇌물을 제안하거나, 긴급 상황을 연출해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심지어 Coinbase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2천만 달러의 몸값 요구를 거부하고, 같은 금액을 범죄자 색출 제보금으로 내걸었다. 이 장면은 멜 깁슨 주연 영화 <랜섬>의 반전 협상 전략과도 비교된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자체의 기술적 보안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지만, 인간의 실수와 내부자 위협, 그리고 KYC를 위한 대량 개인정보 저장이야말로 암호화폐 산업의 진짜 아킬레스건임을 지적한다. KYC가 필수화된 현 구조에서는, 고객 지원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신뢰할 만한 사람”을 고용하는 문제로 귀결되며, 아무리 첨단 암호기술이나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도 이 인간적 취약점은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는 냉철한 인식이 공유된다.



5:45 What customer data was leaked and how hackers use it

해당 구간에서는 구체적으로 유출된 데이터의 종류와, 이 데이터가 추후 공격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어진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마스킹된 사회보장번호(SSN), 은행 계좌 번호 일부, 정부 신분증 이미지(운전면허증, 여권 등), 계정 잔고 및 거래 내역, 그리고 내부 교육 자료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정보는 후속 스피어피싱(spear phishing) 공격의 '재료'로 쓰이는데, 해커는 피해자 맞춤형 이메일, SMS, 가짜 사이트(예: Coinbase 복제 사이트)를 제작해 “정교한 신뢰성”을 연출한다. 예를 들어, “저작권 위반” 경고나 “보안 강화” 명목으로 긴박감을 조성해 링크 클릭과 인증 정보를 유도한다. 심지어 AI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신분증 인증(얼굴 인식, 동영상 촬영 등)까지 위조하는 사례도 언급된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KYC 정보가 한 번 유출되면 단순한 계정 도용을 넘어, 지속적이고 맞춤화된 사회공학 공격이 반복적으로 시도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암호화폐가 “즉시 탈취 즉시 소유”가 가능하다는 특성 때문에, 전통 금융보다 공격의 파급력이 크며,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집중 타깃이 되는 현상도 지적된다.

이 구간에서 실전 팁도 공유된다. 예를 들어, 패스워드 매니저를 활용하면 피싱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으므로, 도메인 위장 공격(lookalike domain)에도 추가 방어선이 된다. 단, LastPass 등 일부 업체의 해킹 이력도 언급되어,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결국, KYC와 중앙화 거래소라는 구조적 취약성, 그리고 인간의 한계가 결합될 때, 암호화폐 산업은 기술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람”이라는 가장 약한 고리를 안고 간다는 점이 이 구간의 핵심 메시지다.



13:14 How attackers prey on targets at weak moments

이 구간에서는 공격자들의 심리적, 사회적 전략이 어떻게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는지 실사례와 함께 다뤄진다. 해커들은 단순히 기술적 허점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심리적 빈틈”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예를 들어, 피해자가 바쁜 시간대, 파티 중, 혹은 업무 집중도가 떨어진 시점에 맞춰 공격 메시지를 보내고, “긴급성”, “불안감”, “권위”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왜곡시킨다.

피해자들이 보안에 민감한 업계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런 공격에 걸릴 리 없다”는 자만이 오히려 약점이 된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실제로 팟캐스트 진행자인 Laura Shin 본인도, X(구 트위터)로부터 온 것처럼 보이는 '저작권 위반' 경고 메일에 잠시 혼란을 느꼈고, 몇 번이나 메일 헤더와 도메인을 재확인했다고 고백한다.

또한, 공격자들은 공격이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수법을 시험하며 “AB 테스트”를 하듯 최적의 심리적 공격 방식을 찾아낸다. 즉, 사회공학적 해킹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진화하는 “심리적 실험장”임을 강조한다.

이 구간에서 실질적 대응책으로, 패스워드 매니저의 도메인 체크 기능, 이메일 헤더 분석, 그리고 주변 보안 전문가 네트워크의 상담 활용 등 현실적인 방어법도 제시된다.



20:47 Should Coinbase move customer support back to the U.S.?

이 구간에서는 “해외 외주 고객지원 인력”이 보안 취약점의 근본 원인인지, 아니면 본질적으로 인간이라는 요소 자체가 문제인지에 대한 논쟁이 펼쳐진다. 일부 업계 인사(예: Vance Spencer)는 “미국 내 고임금 인력만 써야 한다”는 입장을 내지만, 다른 패널(Armani Fonte 등)은 “글로벌 서비스 특성상 현지 인력 채용은 불가피하며, 진짜 문제는 불필요한 데이터 접근 권한”이라고 반박한다.

실제로, 미국 내 통신사(SIM swap 사고 참조)에서도 저임금 직원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정 탈취에 연루된 사례가 많다. 즉, “어디서 고용하든 인간은 뇌물에 취약하며, 특히 계정 한 개당 수십~수백만 달러 가치가 걸려 있으면, 1~2만 달러의 뇌물도 엄청난 ROI를 제공한다”는 구조적 모순이 지적된다.

이 때문에, “최소 권한 원칙(Principle of Least Privilege)” — 즉, 불필요한 데이터 접근 차단, 액세스 로그 및 모니터링, 다중 승인 프로세스 — 등이 필수적인 보안 대책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데이터 접근 권한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고객지원의 효율성과 속도가 떨어져 “보안 vs. 서비스”라는 트레이드오프가 불가피하다는 현실적 한계도 함께 논의된다.

결국, “고품질 인력의 소수 정예화 + 강력한 내부 통제 + 자동화”가 유일한 절충안으로 제시된다. 동시에, KYC 등 규제 준수 때문에 개인정보 수집 자체를 피할 수 없는 현실과, 이로 인한 “중앙화 리스크”가 본질적으로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된다.
26:35 Why KYC protocols might be making users more vulnerable, not safer

이 구간에서는 KYC(고객신원확인) 규제가 오히려 사용자 보안을 악화시키는 “패러독스”가 핵심적으로 조명된다. 패널들은 “KYC가 있으면 해킹이 줄어든다”는 기존 논리가 실제로는 대규모 개인정보 저장소를 만들어, 단 한 번의 내부자 유출이나 해킹으로 수십만~수백만 명의 데이터가 한꺼번에 노출되는 “싱글 포인트 오브 페일러(single point of failure)”를 만든다고 꼬집는다.

또한, KYC 정보 없이 계정 복구나 법적 소유권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정보 수집은 불가피하다는 현실론도 제기된다. 하지만, 결국 “KYC가 없으면 더 안전하다”가 아니라, “KYC가 강제되는 한, 중앙화 거래소와 데이터 유출 위험은 본질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회의적 결론에 도달한다.

패널들은 “탈중앙 신원(DID, Decentralized Identity)” 등 미래적 대안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개인정보를 온전히 넘기지 않고 필요한 검증만 제공하는 제로 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s) 기반 솔루션의 발전 가능성도 시사한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이 상용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에 모두 동의한다.



28:48 The best defenses companies can implement to protect users

이 구간에서는 “이상적인 보안 모델”에 대한 각 전문가의 해법이 제시된다. 현실적으로 KYC와 중앙화 구조를 완전히 없앨 수 없기에, “데이터 민감도별 접근제어”, “다중 승인(peer review, co-sign)”, “AI 기반 이상행위 탐지 및 실시간 로깅”, “내부자 단독 권한 제거” 등 구체적 보안 아키텍처가 논의된다.

특히, 해외 외주 인력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면, “2인 이상 독립 근무자 간 교차 승인” 등 내부자 결탁 방지책, 그리고 AI를 활용한 실시간 이상행위 탐지(예: 비정상적 데이터 열람 패턴 감지) 등이 강조된다.

결국, “직원이 없는 것이 최고의 보안”이라는 냉소적 결론이 나오기도 한다. 즉, 최대한 자동화와 무인화, 최소 인력 운영을 추구하고, 남은 인력에 대해서도 엄격한 신원 및 신뢰 검증, 그리고 강력한 내부 통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유일한 현실적 해법으로 제시된다.



33:49 Weekly News Recap

이 구간은 전체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이슈들을 빠르게 훑어주는 뉴스 요약 파트다. Coinbase의 S&P 500 편입과 동시에 터진 데이터 유출 사건, Movement Labs의 토큰 내부자 리킹 스캔들, JP Morgan의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국채 결제 첫 사례, Morph 블록체인의 리더십 위기, Pump.fun의 대규모 펌프앤덤프 통계, Yuga Labs의 크립토펑크 IP 이전, SEC의 비트코인 ETF 현물 인출 모델 검토, 테더의 대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수, Lido/Curve/ZK Sync 등 주요 프로젝트의 보안 사고 등이 빠르게 정리된다.

이 중 특히, Coinbase의 S&P 500 편입과 동시에 터진 2천만 달러 규모의 내부자 데이터 유출, 그리고 Pump.fun에서 99% 이상의 밈코인이 펌프앤덤프로 전락하는 현실 등이 업계의 구조적 취약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외에도 JP Morgan의 온체인 국채결제, 테더의 비트코인 대규모 매입, NFT IP의 재구성 등 메가 트렌드와 리스크가 교차하는 현장이 압축적으로 제시된다.

https://youtu.be/8WEa4PhBm5s 9시간 전 업로드 됨
Ethereum Is Running Away With DeFi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DeFi에서 ‘기관의 선택지’로 굳어지며, 블랙록부터 코인베이스까지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ETH 기반으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2. 솔라나는 ‘밈코인’과 ‘펌프펀’ 중심의 소비자 시장에서 폭발적 유저 유입을 이끌며, 첫 블록체인 경험의 허브로 자리 잡았다.
3. VC의 미래, RWA의 온체인화, 규제 변화, 그리고 코인베이스의 데이터 유출 등 시장을 뒤흔드는 구조 변화가 실제 자본 흐름과 투자 전략에 직격탄을 주고 있다.
 
2:38 Crypto Markets Rebound & ETH's New Era

이더리움(ETH)이 비트코인(BTC) 대비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2년 반 만에 ETH/BTC 추세가 날카롭게 반전되고 있다는 점이 화두가 됐다. 업계에서는 이더리움 재단의 조직 개편과 토마스의 리더십이 투자자 신뢰를 회복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한다. 프로(Pro)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후 이더리움은 명확히 디플레이션 상태에 진입했고, 이로 인해 숏 포지션 커버링이 대거 발생하며 가격이 재평가(rerating)됐다. 옵션 시장의 성장, CME 자본의 유입, 온체인 레버리지 자본의 활성화 등으로 인해 과거처럼 펀딩 레이트가 50% 이상 치솟는 극단적 상황은 사라지고, 시장의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분석된다. 또한, FTX 파산 채권 분배(5월 30일, 50K~100K 이상 대형 채권자 대상)로 5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이 시장에 풀릴 예정이어서, ETH와 BTC에 대한 ‘포지션 재구축’ 수요가 예상된다. 코인베이스의 Deribit 인수(29억 달러) 등 대형 M&A도 언급되며, 기관의 온체인 파생상품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10:17 Ethereum is Running Away with DeFi

이더리움은 DeFi의 ‘채권/부채 자본시장(debt capital markets)’로, 솔라나는 ‘주식 자본시장(equity capital markets)’로 양분되는 내러티브가 현실화되고 있다. 블랙록,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기관은 모두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RWAs(Real World Assets) 및 온체인 금융을 구축하고 있으며, 솔라나는 이 분야에서 뚜렷한 트랙션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밈코인과 펌프펀 등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보인다. 실제로, 최초의 블록체인 경험이 솔라나 지갑과 밈코인(트럼프 등)인 신규 유저 비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두 체인은 서로가 원했던 유즈케이스를 오히려 상대방이 차지한 셈이다. 이더리움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솔라나는 ‘저비용·고속·편의성’을 무기로 각자 시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미션크리티컬한 금융 서비스는 절대적 업타임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더리움이 적합하지만, 소비자 앱은 순간적인 다운타임이 허용되므로 솔라나가 우위라는 기술적 트레이드오프가 명확히 드러난다.
 
19:10 Believe vs VC Funding

최근 솔라나의 ‘Believe’처럼 트위터에서 밈코인을 자동 론칭하는 새로운 론치패드 모델이 등장하며, 비벤처(Non-VC) 스케일의 프로젝트 자금조달 방식이 실험되고 있다. 예시로, Fentex는 벤처가 투자하지 않았으나 5,000만~6,000만 달러의 수수료를 발생시킨 사례로 언급됐다(단, 이후 러그풀). 기존 VC는 ‘수십억 달러 밸류에이션’만을 노리기 때문에, 1~2천만 달러 규모로 현금흐름을 내는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한 자금조달 방식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된다. 그러나 토큰 모델 역시 ‘공개 기업 CEO’에 가까운 고난도의 커뮤니티 관리와 시장 변동성에 노출된다는 점, 그리고 결국 투자자(특히 크립토 VC) 역시 대형 프로토콜만을 선호한다는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5000만~2억 달러 시총의 ‘니치 DeFi’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펀드(예: Modular Capital, Theia)와, 10억 달러 이상을 노리는 대형 펀드(예: Maker, Morpho 등)로 이원화가 진행 중이다. 100억 달러 시총을 넘는 프로토콜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소수에 불과하다는 현실적 벽도 강조된다.
 
26:52 XRP & ETH's Fight For Institutional Market Share

XRP(리플)는 기관 금융 시장에서 이더리움과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다. 리플은 ‘AOL-Time Warner’식 전략(실체 없는 자산으로 실물 비즈니스를 인수)으로 Hidden Road 등 실물 기관을 공격적으로 인수하며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실제로 USDC와 Circle 인수설, 이더리움 DeFi에 유동성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 진입을 시도한다. 로빈후드의 이더리움 L2 인수 등 ‘웹2-웹3’ 경계가 흐려지는 M&A 트렌드와 맞물려, 향후 1년간 대형 인수합병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중앙화에 가까운 신생 플레이어도 등장하며, ‘탈중앙화 vs 효율성’의 시장 선호가 실제 자본 흐름에서 판가름날 것이라는 관점이 제시된다.
 
32:34 Updates on the GENIUS Act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Act) 통과가 임박했으나, 민주당 내 엘리자베스 워런 주도의 ‘절차적 딜레이’로 표결이 일시적으로 지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구조(market structure)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양당 모두에게 ‘통과 불가피’한 아젠다로 인식되고 있다. 만약 입법이 무산된다면, ‘디레귤레이션(규제 완화)’ 및 ‘세이프하버(면책)’ 등으로 우회적 시장 개방이 이뤄질 전망이다. SEC의 증권형 토큰 세이프하버 논의, 암호화폐 슈퍼PAC(페어셰이크)의 정치적 압박 등으로 인해 규제 환경은 크립토 친화적 방향으로 급변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는 아직 확고한 리더십이나 정책 방향성이 보이지 않으며, 대선 이후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암호화폐 산업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41:42 Coinbase's Data Leaks

코인베이스가 S&P 500에 신규 편입(127~147위)되는 쾌거를 이룬 반면, 상위 1% 고객의 KYC 정보(주소, 사진, SSN 등)가 유출되는 대형 보안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고액 고객 중심의 유출이라는 점에서 피해 규모가 수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내부 직원의 뇌물수수 및 북한 해킹 연계 가능성까지 대두되며, KYC 기반 금융시스템의 ‘데이터 허니팟’ 취약성이 도마에 올랐다. 패트리어트법, 은행비밀법 등으로 인해 ‘프라이버시 보호’는 정치적 동력을 얻기 어려우며, KYC를 대체할 ZK 기반 프라이버시 인증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실질 도입은 지지부진하다. 한편, Tornado Cash 개발자에 대한 일부 기소가 취하되는 등, 프라이버시-규제 간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50:06 The State of Venture Today

벤처캐피털(VC) 업계는 2021~22년의 무분별한 투자 후유증과 ‘기업의 상장 지연’ 현상으로 구조적 위기를 맞고 있다. 전통적 벤처펀드는 10년 단위로 느리게 소멸하지만, 크립토 VC는 시장 변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펀드 규모 축소’와 ‘펀드레이징 실패’가 빈번해질 전망이다. 최근 예일대가 60억 달러 규모의 사모지분(PE/VC) 포트폴리오 매각을 발표하며, 다른 아이비리그 및 대형 엔다우먼트(기금)도 유사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AI 붐과 맞물려, 자본은 소수의 탑티어 펀드에 집중되고, 2~3군 펀드는 급속히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크립토 VC 역시 시총 1~2억 달러급 니치 프로젝트와 10억 달러 이상 메가프로토콜에 양극화된 투자 전략을 구사 중이다. 전체적으로 펀드 매니저와 LP 간의 구조 변화, 그리고 규제 변화가 시장의 ‘자본 배분’과 ‘혁신 경로’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다.

https://youtu.be/oY0U0ITy-qM 14시간 전 업로드 됨
B3 Co-Founder: How Crypto Will Make Gamers Rich in 2025

The Rollup

3줄 요약

1. 블록체인 게임의 진짜 혁신은 AAA 게임에 억지로 온체인을 붙이는 게 아니라, 인디 개발자들이 전통적 자본 장벽 없이 새로운 실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데 있다.
2. B3는 '베이스먼트'라는 크로스체인 게임 허브와 인프라를 통해, 게임 개발·유통·펀딩의 진입장벽을 급격히 낮추고, 유저와 개발자가 게임 생태계의 주인이 되는 구조를 실현한다.
3. 성공 공식은 “모든 걸 온체인에 얹자”가 아니라, 실제 게이머 니즈와 개발자의 생태계 규모에 따라 최적화된 infra(예: L3, Celestia DA, 모바일)와 유연한 온체인 활용에 있다.


1:35 Intro to Viktoriya and B3

Viktoriya Hying은 Coinbase에서 Base L2 론칭팀의 핵심 멤버였고, 크립토 네이티브 조직(즉, DeFi·NFT 등 비전통 금융 중심)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B3를 창업했다. 초기 Base를 만들 때만 해도 내부 회의론이 컸으나, 실제로 론칭 후 Friend.Tech 등 게임/소셜류가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Coinbase 유저 1억 명 대상으로 게임 온보딩 캠페인 시 전환율이 DeFi·NFT보다 훨씬 높았다는 데이터를 얻었다. 이 경험에서 “게이밍이야말로 온체인 대중화의 킬러유즈케이스”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같은 팀 동료들과 B3를 시작했다. B3는 단순히 또 하나의 L2가 아니라, 인디 개발자와 유저가 주도하는 오픈 게임 생태계, 즉 ‘게임판 미니클립+아디틱팅게임즈’ 같은 구조를 지향한다.


6:20 User-Friendly Onboarding

기존 크립토 게임은 유저 온보딩이 극도로 어렵다(지갑, 가스피, 체인 전환 등 진입장벽). B3는 Privy 등 온보딩툴과 파트너십을 맺어, 지갑 생성·가스 없이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 기반의 UX를 구축했다. 이는 “애플 아케이드”처럼 직관적이고, 다양한 미니게임을 한눈에 탐색·플레이할 수 있는 ‘오픈 아케이드’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B3의 '베이스먼트'는 베이스(Base) 체인뿐 아니라 아발란체, 이더리움, 옵티미즘 등 다양한 체인 게임을 한데 모아 보여준다. 핵심은, 기존 온체인 게임들이 유저를 폐쇄적으로 가두려는(월렛 락인, 자체 토큰 락인 등) 구조와 달리, B3는 크로스체인·크로스게임 디스커버리와 유저 유출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방형 전략을 취했다는 점이다. 이는 온체인 게임이 왜 아직까지 “진짜 게이머” 커뮤니티에서 조롱받는지(폐쇄성, 낮은 퀄리티, 생태계 분절)를 정확히 꿰뚫은 접근이다.


10:57 Multi-Purpose Chain Benefits

B3는 단순히 Base L2 위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각 게임 스튜디오가 필요에 따라 자체 ‘게임 체인(L3, appchain)’을 만들 수 있게 한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Base는 온체인 경제(특히 DeFi)에 특화되어 있어, 실제 대규모 유저·게임 트랜잭션(수백만~수억 건)에서 가스비, 확장성, 블록공간 경쟁 등 한계가 명확하다. 둘째, 게임 스튜디오(특히 인디)는 블록스페이스 경쟁·트랜잭션 폭등·예측 불가능한 비용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 L3(게임체인)는 가스리스(gasless), 맞춤형 infra, 독립적 스케일링이 가능해, 개발자가 “플레이어 경험”에만 집중할 수 있다. 하지만 자체 체인을 돌리려면 연간 수~5백만 달러, 전담 인프라팀이 필요하다. B3는 인프라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이 비용을 크게 낮추고, 개발자는 “재미있는 게임” 개발에만 집중하도록 한다. 즉, ‘게임 퍼블리싱+인프라+유통’을 한 번에 해결하는 구조다.


16:35 What Draws Gamers to the Space?

온체인 게이밍에 대한 오해는 “플레이 투 언(Play-to-Earn), 카지노, MLM” 등 단순 수익 추구 모델에만 초점이 맞춰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제 게이머들은 “돈”이 아니라, 참신함, 재미, 새로운 경험, 그리고 자기 목소리가 반영되는 생태계(퍼블리셔 독점 구조의 반대)를 원한다. 웹2의 대형 퍼블리셔(소니, 유비소프트 등)는 안전한 IP·시리즈물(라스트오브어스, GTA 등)만 반복적으로 내놓고, 혁신적인 인디 게임(예: 마인크래프트)은 외면한다. B3는 “온체인=퍼블리셔 없이 유저와 개발자가 직접 펀딩, 출시, 수익배분”이 가능한 구조를 제시한다. 즉, 유저가 B3 토큰 등으로 인디 개발자를 펀딩하고, 실제 매출이 발생하면 투자자(유저)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온체인 퍼블리싱+크라우드펀딩” 모델이다. 이 구조는 유저가 진짜로 원하는 게임(재미, 실험성, 커뮤니티 중심)이 시장에 나올 수 있는 토양을 만든다.


21:25 Simplifying Game Creation

기존 게임 개발·출시의 진입장벽은 극히 높다. AWS, 퍼블리셔, 마케팅, 인프라 등 수억~수십억 원이 필요하다. B3는 “온체인 인프라+커뮤니티 펀딩+유통”을 통합 제공해, 아이디어와 팀만 있으면 누구나 게임을 출시할 수 있게 진입장벽을 극적으로 낮춘다. 예를 들어, 인디 개발자가 커뮤니티 펀딩을 받아 알파버전을 출시하면, 유저의 실질적 피드백과 추가 펀딩이 이어지고, 게임 매출의 50%는 펀딩 유저에게 돌아간다(사실상 온체인 게임 DAO). 만약 대형 퍼블리셔가 “수익성 부족”을 이유로 게임을 스팀, PS스토어에서 내리더라도, 온체인 구조에서는 커뮤니티가 게임 존속을 결정한다. 즉, 유저·개발자가 주도하는 자생적 게임 생태계가 가능하다.


24:17 Indie Game Edge Against Next GTA 6

AAA 게임(예: GTA 6)은 수억~수십억 달러, 수백 명의 개발진, 수년의 개발기간이 필요하다. “온체인 펀딩+인디 개발자=GTA 6급 게임 탄생”은 환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B3는 “혁신은 AAA가 아닌, 인디에서 나온다”는 명제를 강조한다. 마인크래프트, 플래피버드, 두들점프 등은 저예산·소규모에서 시작해 글로벌 현상이 됐다. 온체인 게임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GTA 6급을 지향하기보다, 미니게임·모바일·커뮤니티 중심의 실험적 게임에서 “진짜 히트작”이 나올 수 있다. 실제로 B3의 베이스먼트는 모바일 게임(플래피버드, 프룻닌자 등)과 유사한 짧고 중독성 강한 게임에 집중하고, 모바일 앱(2024년 Q2 출시 예정)으로 접근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오프더그리드(Off The Grid) 같은 사례처럼, “모든 걸 온체인에 얹을 필요 없다”는 유연한 온체인 활용(예: 스킨 거래만 온체인)이 오히려 현실적이고 성공적일 수 있다.


33:41 B3 Metrics and User Adoption

B3는 테스팅넷 1달 만에 역대 최대 유저 수를 기록(실제 플레이 경험 제공), 메인넷 런칭 후에도 수십~수백 개의 미니게임, 크로스체인 게임을 빠르게 확보했다. 에어드랍, 토큰 파밍, 봇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실유저 기반” 접근(CTO가 직접 파밍 봇 색출, 대규모 차단)으로, 실제로 B3 토큰 보유자와 스테이킹, NFT 구매 등 실질적 유저 참여가 활발하다. 월간 활성 유저 600만 명, 일간 10만 명, 누적 트랜잭션 3억 건, 150개 게임, 아타리(Atari)와의 IP 파트너십, 6개 게임체인 론칭 등, 온체인 게임 프로젝트로는 이례적인 트랙션을 달성했다. 특히, 커뮤니티 펀딩을 받은 인디 게임의 출시와 성장 사례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
37:59 Why Use Celestia for DA

B3가 Celestia를 데이터 가용성(DA) 레이어로 채택한 이유는 “극한의 확장성, 저비용, 미래 대비” 때문이다. 예컨대, 파라렐(Parallel)처럼 자체 L3 게임체인을 만들고, 수백만~수천만 유저가 동시에 TPS를 폭증시킬 경우, 이더리움 DA로는 비용·확장성 한계가 뚜렷하다. Celestia는 데이터 가용성 전용 레이어로, 대규모 트랜잭션을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고, 실제로 B3는 Celestia DA 사용량 기준 톱3에 든다. 이는 단기적 필요가 아니라, “온체인 게임이 진짜로 메가히트할 때”를 대비한 전략적 선택이다. 즉, 인프라적으로도 “게임 중심, 미래 스케일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41:05 Personal Gaming Experience

Viktoriya는 어릴 적 세가에서 모탈컴뱃을 시작으로, 바이오쇼크, 위쳐, 호라이즌 제로 던 등 콘솔 기반 어드벤처 게임을 즐겼고, 진행자들은 콜오브듀티, 친구집에서 몰래 게임하던 추억을 공유한다. 이처럼, 게임은 세대를 초월해 “재미, 커뮤니티, 몰입”을 제공하는 매체이며, 온체인 기술이 결국 이 본질적 경험을 증폭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와 가능성을 논의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nlYVie3JBbc 8시간 전 업로드 됨
The Next Phase of the Bull Market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5%에서 고점에 도달했다는 주장, 그리고 밈코인-알트코인-메이저로 이어지는 순환구조가 이번 사이클에서 어떻게 뒤틀렸는지 심도 있게 분석한다.
2. 2025년 크립토 M&A(인수합병) 대전이 예고되며, 규제 라이선스 확보를 위한 거래소 인수, 데이터 기업 인수 등 실제 업계 내 자본 흐름과 전략적 움직임을 전문가 시각에서 해부한다.
3.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전통 게임사들의 블록체인 진입, 그리고 고전적 가치평가로는 설명이 안 되는 이더리움과 같은 자산의 밸류에이션 논쟁 등 현업 리서처가 궁금해할 만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2:38 Ethereum: The Asset vs Network

이 구간에서는 이더리움이라는 자산(ETH)과 네트워크(이더리움 생태계)를 분리해서 바라보는 관점이 등장한다. 패널들은 이더리움 생태계의 개발자 커뮤니티, 연구, 기업 유입 등 네트워크의 펀더멘털에 대해서는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지만, ETH의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ETH가 왜 300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는지, 실제로 어떤 가치가 accrual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일종의 "OpenAI가 당장 8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가질 수 없는 것과 유사하다"는 비유도 등장한다. 즉, 미래 잠재력(옵션성)에 베팅하는 구조라는 얘기다. 또한 L1-L2 구조, 보안(rent), value accrual 구조, 그리고 실제로 프로젝트와 토큰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무적 고민이 오간다. 리서처 입장에서는 ETH의 가치평가 논쟁에서 펀더멘털 vs. 내러티브 프레임의 전형적 충돌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5:45 State Of The Market

시장 전체의 흐름과 최근 트렌드를 다루는 구간이다. 2021년 불마켓의 전통적 순환 구조(비트코인 → 이더리움 → 알트코인 → NFT)가 이번 사이클에서는 밈코인(예: Pump.fun, Zora, Believe 등)으로 곧장 점프하는 패턴으로 왜곡되었음을 지적한다. ‘밈코인’, ‘크리에이터코인’, ‘파운더코인’ 등 명칭만 다를 뿐 본질은 동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3년 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 유입된 자금이 미들 스텝(ETH/알트)을 건너뛰고 바로 밈코인으로 몰렸고, 이에 따른 손실 사례도 많았다고 언급된다. 최근에는 시장이 다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 메이저로 회귀하며, “이번에는 올드사이클 패턴(비트코인→알트→밈코인)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코인게코 카테고리별 수익률, 밈코인과 실적형 토큰(라디움, 아테나 등), L2, OG 디파이(메이커, AAVE), 하이퍼리퀴드 등 실증 데이터까지 인용하며 시장의 자금 흐름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리서처가 참고할 만한 실제 펀드 운용 전략(예: Family Feud 스타일, 소셜 컨센서스 기반 투자, 밈의 레버리지 역할)도 언급된다.


16:31 What To Own This Cycle

이번 사이클에서 무엇을 보유해야 하는지 실제 자산배분 관점에서 논의한다.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둘 다 동의하며, "BTC 도미넌스가 내려갈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 여전히 필수자산"임을 강조한다. 비트코인의 M2 통화량과의 상관관계, 담보대출 활용성, 변동성(VOL) 억제 등 실질적 투자 논리도 나온다. 밈코인 투자에 대해서는 “생태계별 대표 밈코인(예: 솔라나의 WIF, BONK, 이더리움의 PEPE 등)으로 바스켓을 짜는 전략”을 예시로 든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메이저를 여러 사이클 동안 꾸준히 아웃퍼폼하기가 극도로 어렵다”는 냉정한 시각도 제시한다. 실제로 “가장 똑똑한 펀드들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장기보유를 아웃퍼폼하기 힘들다”는 언급은 업계 리서처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현실적 조언이다.


21:28 Has BTC Dominance Topped?

비트코인 도미넌스(시장 내 비트코인 시총 비율)가 65%에서 고점에 도달했는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진다. 패널들은 2022년 FTX 붕괴 이후 지속된 BTC 도미넌스 상승이 이번에 65%에서 정점을 찍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전통적으로 시장이 강하게 반등할 때 비트코인이 먼저 오르고, 이후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며 도미넌스가 하락하는 패턴을 재확인한다. 그러나 이 패턴이 메이저 사이클마다 반복되지만, 실제로는 매번 새로운 변수(내러티브, 규제, 시장 구조 등)가 등장해 단순 예측은 어렵다는 점도 강조된다. 결국 “FOMO(불안감에 의한 추격매수)는 크립토의 영원한 본질”이며, 투자자들이 자주 ‘놓쳤다’는 심리에 휘둘려 리스크가 높은 자산으로 유동한다는 구조적 약점을 지적한다.


24:02 Anchorage Digital Acquires Mountain Protocol

크립토 산업 내 M&A(인수합병) 트렌드의 대표적 사례로, Anchorage(연방 은행 라이선스를 가진 커스터디 기관)가 Mountain Protocol(수익형 스테이블코인 USDM 발행사)을 인수한 건을 다룬다. 단순히 ‘커스터디 + 스테이블코인’ 조합이 아니라, Anchorage가 더 이상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운용하지 않고, 타 기관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지원하는 ‘인프라스트럭처 레이어’로 진화하는 계기가 됨을 강조한다. 즉, Anchorage는 기존 커스터디-트레이딩-대출 서비스에 이어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이라는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미국 내 규제(예: Genius/Stablecoin Act)로 인해 USDM 자체는 청산되지만, Anchorage가 BNY Mellon, State Street 등 전통 금융기관과 경쟁하는 차세대 크립토 인프라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7:05 Pay Attention To Crypto M&A In 2025

2025년 크립토 M&A 대전을 예고하는 구간이다. 현재 가장 활발한 M&A는 ‘거래소 라이선스 인수’로, 각국 규제 환경이 까다로워지면서 현지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싱가포르, 브라질, 네덜란드, 캐나다 등)가 프리미엄에 매각되는 현상을 설명한다.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웰스심플 등 빅테크 및 글로벌 거래소들이 진입하려면 ‘수년간의 규제 허들’을 건너야 하므로, 이미 라이선스를 보유한 현지 업체를 인수하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진입 전략이 된 것이다. 이외에도 데이터 기업, 지갑(예: Argent), 파생상품 거래소, 핀테크 등 ‘기능적 강점’이 있는 작은 기업들이 피처 단위로 통째로 인수되는 현상도 언급된다. 실제로 “수억~수천만 달러의 ARR을 가진 데이터 기업들이 현재 매물로 쏟아진다”는 실전 업계 동향이 공유된다. 프로토콜 간 M&A는 아직 미미하지만, Synthetix가 DeriV(옵션 프로토콜) 인수 제안 등 일부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나아가 실제 수천억~조 단위의 프로토콜 트레저리가 ‘자본 배분’을 거의 하지 않고 있는 문제(예: Golem 10만 ETH, 루트스탁 2,000 BTC 등)와, 그 자본이 향후 인수전에서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업계 내부자 시각도 인상적이다.
35:35 How Should Companies Allocate Capital In Crypto?

프로토콜 및 크립토 기업의 트레저리(보유 자산) 운용 전략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가치 대비 트레저리 비중이 과도한 프로젝트(Golem, 루트스탁 등)’의 비효율,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퍼블릭 트레저리 상장 전략’(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소울 스트래티지, 나카모토 등)을 비교 분석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에 레버리지 롱을 거는 가장 효율적 방법”으로 평가받으며, 이는 그들이 채권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반면 최근 등장하는 소울 스트래티지 등은 “토큰을 사서 퍼블릭 쉘에 역합병한 뒤, 미니 마이클 세일러를 고용해 마케팅에 집중”하는 구조로, 일종의 프리미엄이 붙지만 장기적으로는 1:1 NAV(순자산가치)로 수렴할 리스크가 있다고 진단한다. 또한 “GBTC 프리미엄 사례처럼 금융공학적 구조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며, 결국 “가장 심플하게 토큰 현물을 보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나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50:29 eToro IPOs & Coinbase Joins The S&P 500

eToro의 IPO(상장)와 Coinbase의 S&P500 편입이라는 굵직한 이벤트를 다룬다. eToro는 20년 가까이 운영된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이번 상장을 통해 60억 달러 밸류에이션, 연 9억 달러 매출, 3억 달러 이비타(EBITDA) 등 구체적 수치가 언급된다. 이로 인해 파이어블록스, 체이널리시스, 앵커리지, 크라켄 등 크립토/핀테크 유니콘들의 밸류에이션 산정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는 실무적 인사이트가 나온다. Coinbase의 S&P500 편입은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이 미국 자본시장 메인스트림에 편입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기관 투자자들은 지수 추종 전략상 Coinbase를 반드시 편입해야 하며, 이로 인한 신규 자금 유입과 시장노출 확대 효과가 크다. “다음으로 S&P500에 입성할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은 언제, 누구인가?”라는 재미있는 화두도 던진다. 또, 장기적으로는 S&P500 구성기업의 매출 중 크립토 기여도가 점차 늘어나고, 코인베이스가 만든 ‘Coin 50’ 인덱스가 S&P500만큼 중요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된다.


57:25 Talent Is Leaving TradFi For Crypto

전통 금융(TradFi) 인재들이 크립토로 대거 이직하는 현상을 다룬다. 모건스탠리 디지털자산 헤드(Andrew Peel)의 크립토 펀드 창업, Citi의 RLN(규제형 결제망) 창시자, BNY Mellon, State Street 등 글로벌 금융사 크립토 부문 책임자들의 스타트업 이직 등 실제 사례가 연이어 소개된다. “골드만삭스 출신 인재가 크립토 스타트업으로 합류했다”는 식의 실제 이직 케이스도 언급된다. 이는 크립토 산업이 점점 더 전통 금융과 융합하고, 인재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58:57 Gaming Isn't Dead

메이플스토리의 아발란체 체인 진출을 계기로, ‘GameFi’ 내러티브의 재점화 가능성을 논의한다. 메이플스토리는 20년 이상 1억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전통 게임사로, 실제 매출 30억 달러, 3.1~3.4억 달러 밸류에이션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된다. “크립토 도입이 핵심이 아니라, 원래 재미있는 게임에 크립토 요소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인사이트가 등장한다. 실제로 아발란체와의 파트너십, 체인 런칭 배경, 유저 경험 개선, 기존 게임사의 크립토 진입 동기 등은 리서처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트렌드다. 앞으로도 ‘실존 비즈니스’가 크립토를 도입하는 케이스가 늘어날 것이며, “크립토가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이어야 한다”는 실전적 교훈이 강조된다.


1:01:11 Content Of The Week

패널들이 최근 읽은 책과 팟캐스트 등 콘텐츠를 추천하는 구간이다. 골드만삭스 출신 신입이 추천한 ‘The Surrender Experiment’(Michael Singer 저)는 “내러티브에 집착하지 않고, 삶이 가져다주는 우연에 더 개방적으로 행동할 때 기회가 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My First Million’ 팟캐스트의 Blake Scholl(초음속 제트 Boom 창업자)와 NFX 벤처 창업자 에피소드가, 네트워크 효과와 인생의 게임 선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어록(“세상은 당신보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것”)을 인용하며, “최대한의 에너지와 열정으로 밀어붙이면 세상은 당신 중심으로 재구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PoSGrhcuEx8 10시간 전 업로드 됨
Markets Are EXPLODING - Here’s Why! ETH Surge, U.S. China Deal & What’s Next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이 8일 만에 50% 급등하며 온체인·오프체인 모두 ‘자금 쏠림’이 본격화, 그 배경엔 미·중 관세 휴전이라는 최상위 매크로 빅이벤트가 깔렸다.
2. 코인베이스가 S&P500에 편입되는 한편, 고객 데이터 해킹으로 2,000만 달러 몸값 협박을 받는 등, ‘메이저 온보딩 vs. 보안 리스크’가 극명하게 교차했다.
3. 밈코인+앱 런칭이 ‘인터넷 자본시장 메타’로 확장, SEC마저 토큰화 증권·크립토에 우호적 태세로 급변하며, 전방위적 자금·정책·트래픽 빅웨이브가 현실화되고 있다.


2:38 “누가 지금 웃고 있나?” 뉴욕 시장의 크립토 선언 & 주간 주요 이슈 소개

이번 주 시작은 뉴욕시장 에릭 애덤스의 “내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먼저 받았을 때 다들 비웃었지만, 누가 지금 웃나?”라는 발언에서 출발한다. 애덤스는 뉴욕시 크립토 서밋 개최 등 정치적 ‘크립토 얼라인먼트’ 행보를 본격화하며, 미국 내 대표적인 친크립토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진행자들은 이번 주 주요 이슈로 미중 관세 휴전(타리프 트루스)이라는 매크로 빅뉴스,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과 동시에 발생한 대규모 고객 데이터 유출 사건, 로빈후드의 이더리움 L2 기업 인수, 그리고 밈코인을 통한 실사용 앱 자금조달 ‘인터넷 자본시장 메타’의 부상을 꼽는다. 특히 SEC(미 증권거래위원회)가 확 바뀌어서 ‘프렌들리’해졌다는 점도 이례적인 호재로 언급된다.


5:45 가격, 유니스왑, 아베: 이더리움의 8일 50% 급등과 온체인 생태계 진화

비트코인은 1.5% 상승해 $13만을 돌파했고, 이더리움은 8일 만에 50% 폭등하며 $2,560대에 안착한다. 이더는 0.018 BTC/Eth에서 0.025까지 급반등, 시장이 “이제 너무 저평가됐다”는 집단적 인식 전환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ETF 유입이 아닌, ‘크립토 네이티브’ 자금의 강한 매수세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더리움 시총은 솔라나 전체 시총만큼(약 900억 달러)이 일주일 만에 추가된 셈이고, 시장 관점에 따라 ‘ETH는 크고도 작다’는 이중적 해석이 가능하다.
온체인 측면에서는 유니스왑 누적 거래량이 3조 달러를 돌파, 2019년 이후 ‘탈중앙 거래소의 승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베(Aave)도 TVL 250억 달러 돌파로 미국 은행 자산 규모 83위에 진입, ‘온체인 은행’의 실질적 자리매김이 가시화된다. L2Beat 기준, 이더리움 L2는 스테이지1(기본적 탈중앙화 요건) 달성 프로젝트가 다수 등장하며, L2Beat가 ‘사실상 온체인 규제기관’으로 기능한다는 점도 흥미롭게 지적된다.


14:10 미·중 관세 휴전(타리프 트루스): 매크로 빅이벤트와 크립토 랠리의 연결고리

일요일 밤, 미·중 양국이 90일간 관세를 대폭 인하(115%, 145% → 30%, 10%)하는 ‘타리프 트루스’에 전격 합의했다. 이 소식에 나스닥 4%, S&P500 3% 급등, 크립토도 동반 랠리. 지난 한 달간의 관세전쟁은 트럼프 2.0(재집권) 체제의 전형적 ‘초기 협상 전술’로 해석된다.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트럼프 행정부의 진짜 목표는 무역적자 축소와 달러/국채의 글로벌 기축 지위 탈피”라고 진단한다. 관세로 얻는 정치적 효과가 미미해 ‘자본통제(재정 억압, capital repression)’로 정책 전환, 즉 미국 내 외국인 자산에 2% 세금 등 ‘본격적 달러/국채 디밸류’ 시나리오가 제기된다. 이로 인한 자본 유출 압력과 채권 매도세는 결국 연준의 추가적 양적완화(QE) 및 금리인상 지속(=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귀결, 결과적으로 “채권은 독(poison), 금·비트코인·가치주가 해법”이라는 구조적 자금 이동이 예고된다.
이 분석은 매크로 ‘트리핀 딜레마’(미국이 세계 자본시장 중심임으로 인한 구조적 모순) 해소, 달러 패권 디밸류, 온체인·비트코인·골드로의 글로벌 자금 이동이라는, 지금의 크립토 시장 랠리와 직결된다.


28:40 코인베이스 해킹: 2,000만 달러 랜섬 협박과 ‘리버스 우노카드’

코인베이스는 1% 미만 고객의 개인정보(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일부 거래내역, 정부ID 등)가 유출되는 해킹을 당했다. 해커들은 2,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협박. 이에 대해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랜섬은 절대 안준다”며, 오히려 해커 체포에 기여하면 2,000만 달러 현상금을 걸겠다고 ‘역공’을 선언했다.
이번 사건은 코인베이스가 외주 지원팀(저임금 지원 인력)의 내부자 매수로 인해 발생, KYC/AML 규제가 필연적으로 만드는 ‘데이터 허니팟’의 근본적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 실제로 이 데이터는 피싱 공격(가짜 콜센터, 문자, 이메일 등)에 활용되어, 매년 수백만 달러 규모의 피해로 이어진다.
진행자들은 디파이 기반의 ZK(영지식증명) 신원인증 등 근본적 프라이버시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행 AML/KYC 체계는 오히려 해커에게만 유리한 ‘최악의 조합’임을 지적한다.


35:48 코인베이스 S&P500 편입: 크립토 메이저의 온보딩과 구조적 매수세

코인베이스는 S&P500 지수에 139위로 편입, ‘발견금융’을 대체하며 2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S&P500 편입은 미국 401k 연금 등 ‘자동 매수세’ 유입을 의미, 미국 평균 투자자들이 이제 실질적으로 크립토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S&P500 진입 기준(미국 상장, 시총 200억 달러 이상, 최근 4분기 연속 흑자 등)을 충족한 최초의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이라는 점에서, 제도권 금융과 온체인 경제의 본격적 융합이 시작됐음을 상징한다.


37:28 인터넷 자본시장 메타: 밈코인+앱 런칭, ‘탈VC 크라우드 펀딩’의 실험

이번 주 크립토 씬을 달군 ‘인터넷 자본시장 메타’의 실체는 밈코인과 실사용 앱의 동시 런칭, 즉 밈코인으로 앱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조달을 실험하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Jelly Jelly(밈코인+앱)는 런칭 직후 시총 2억8천만 달러까지 치솟았다가 단기 펌핑 후 급락, ‘하이퍼리드’ 등에서 숏스퀴즈까지 발생했다.
Believe App, Pump.fun 등은 밈코인 런치패드로, Product Hunt(웹2 대표 앱)까지 밈코인 런칭을 시사하며, 웹2 개발자와 스타트업들이 밈코인을 ‘자본형성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노들(웜게임)+밈코인’ 모델은 참가비(솔라나)로 진입해, 승자독식 방식으로 솔을 가져가거나 밈코인 거래수수료(월 4만 달러 이상)로 수익을 창출한다.
하지만 진행자들은 “99%가 펌프앤덤프, 지속가능성은 미지수”라며, 진짜 인터넷 자본시장은 ‘실질적 현금흐름에 대한 토큰화 주식’이 등장할 때라 진단한다.


50:29 로빈후드, WonderFi 인수: 캐나다 최대 거래소+이더리움 L2 올인

로빈후드는 캐나다 대표 거래소 WonderFi(및 Bitbuy, Coinsquare 등), 20억 달러 고객자산, 이더리움 L2(원더체인, ZKStack 기반) 등 ‘풀스택’ 크립토 인프라를 2.5억 캐나다달러에 인수한다. 최근 비트스탬프 인수에 이어, 북미 양대 시장에서 라이선스·온체인·비수탁 지갑까지 대거 확보, 코인베이스와의 본격 경쟁 체제로 진입했다.
특히 WonderChain은 ZKSync 기반 L2로, 로빈후드가 자체 L2를 통한 온체인 금융서비스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음을 시사한다.


52:12 크립토펑크 IP, Yuga Labs→Node Foundation 이관: NFT의 온체인 주권과 의미

크립토펑크의 IP가 Yuga Labs(보어드에이프 IP 보유)에서 Node Foundation(비영리 디지털아트 보존기관)으로 이전된다. 이는 ‘에이프 vs 펑크’라는 역사적 라이벌 구도를 해소하고, 펑크 보유자 관점에서는 온체인 소유권이 실질적 본질임을 재확인하는 계기다.
펑크 바닥가는 비트코인 1개를 상회하며, 온체인 NFT의 상징적 위상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다.
53:46 SEC의 대전환: 토큰화 증권·크립토 우호 정책 시그널

신임 SEC 위원장 폴 앳킨스는 “크립토 자산시장에 명확한 규칙과 프레임워크를 제공, 사기 방지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역대급 친크립토 행보를 예고했다. SEC 공식 트위터도 “온체인 증권은 음반산업의 아날로그→디지털 전환처럼 증권시장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토큰화 증권·자본형성의 온체인화를 적극 지지하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와 함께, 헤스터 퍼스(crypto mom)는 ‘토큰화 주식 샌드박스’ 아이디어를 부활시키며, ‘진짜 인터넷 자본시장’(실질적 지분토큰+현금흐름)이 미국 내 제도권에서 실현될 토대가 깔리고 있다.
블랙록과의 협업, 이더리움 ETF의 스테이킹 ETF 전환 가능성 등 메이저 자금의 온체인 진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58:42 슈퍼스테이트 Opening Bell: 실제 상장주식의 온체인 토큰화 개시

로버트 레스너(컴파운드 창립자)의 슈퍼스테이트는 Opening Bell 플랫폼을 통해 실제 상장주식(예: Soul Strategies, 캐나다 상장사)의 온체인 토큰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가짜 인터넷 자본시장’(밈코인+앱)과 달리, 실질적 현금흐름 기반 주식이 온체인으로 전환되는 시발점이며, DeFi와 증권시장의 본격적 융합을 상징한다.


1:00:01 JD 밴스, 비트코인 컨퍼런스 연설: 정치권의 크립토 올인

트럼프 러닝메이트 JD 밴스(현 부통령 후보)가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 연설자로 참석한다. 이는 현직 부통령급 정치인이 크립토 컨퍼런스에 공식 참석하는 첫 사례로, 미국 정치권의 ‘크립토 올인’ 기조가 확고해졌음을 보여준다.


1:00:32 메타, 스테이블코인 전략 재가동: 빅테크의 크립토 재진입

메타(페이스북)는 와츠앱, 인스타그램 등 자사 플랫폼에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본격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스텔라 출신 인사를 관련 부서 VP로 영입, 빅테크의 크립토/스테이블코인 진입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진행자들은 “이제 모든 소셜·테크 기업이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가질 수밖에 없는 시대”라며, 매크로·정책·기술·정치 모든 측면에서 ‘크립토 초강세’ 국면이 도래했다고 결론짓는다.

https://youtu.be/2L4RavcFz0s 1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TRUE COST OF THE DOLLAR EMPIRE w/ Lyn Alde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달러의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는 초반엔 큰 혜택이지만, 50년 누적된 무역적자는 미국 산업 기반을 좀먹는 ‘숨은 비용’이 되고 있다.
2. 달러 시스템은 20:1 레버리지 구조로, 조그만 충격에도 시스템 붕괴 위험이 상존하며, 이때마다 연준이 QE 등으로 개입해 위기를 봉합한다.
3. 비트코인, 금과 같은 ‘중립적 준비자산’의 부상이 달러 체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할 수 있는 해법으로 점점 더 논의되고 있다.


달러 패권과 ‘무역적자’의 구조적 딜레마

Lyn Alden은 미국의 구조적 무역적자가 단순한 경제지표가 아니라 미국 경제의 ‘핵심 이슈’라고 강조했다. 달러가 세계 180여 개 통화 중 네트워크 효과로 기축통화가 되면서, 전 세계 무역·채권·파생상품·외환거래 대부분이 달러로 결제된다. 이는 미국에 국제적 영향력과 금융 패권을 보장하지만, 그 대가로 ‘달러를 세계에 공급하기 위한 영구적인 무역적자’를 감수해야 한다. 50년 넘게 무역적자가 누적되면서 미국 중부 제조업 지대(러스트벨트)는 소득과 산업 기반이 붕괴됐고, 금융/정치 중심지(뉴욕, 워싱턴 등)만 승자 독식 구조가 심화됐다. 이 문제는 최근 ‘포퓰리즘’ 정치 이슈로 부상했으나, 본질적으로는 복잡한 글로벌 금융 구조의 산물이다.


‘다모클레스의 검’ – 기축통화국의 명암

Alden은 ‘다모클레스의 검’ 비유로 기축통화국의 양면성을 설명한다. 초기엔 무제한 수입·자본조달 등 막대한 이득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며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누적된다. 미국 달러가 전 세계의 준비자산·무역결제·외환시장·국제대출의 표준이 된 결과, 구조적으로 달러가 과대평가되고 미국 제조업 경쟁력은 약화된다. 달러가 과대평가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미국이 ‘진짜 가치’(재화, 서비스) 대신 ‘종이 달러’(혹은 전자적 달러)를 외국에 주고 실물·자산을 사들이는 구조다. 하지만 외국은 달러를 미국 국채, 주식, 부동산 등 미국 자산에 재투자함으로써 미국의 자산시장(특히 S&P500)도 외국에 잠식당한다. 장기적으로는 미국이 ‘감가상각되는 상품’을 사고, 외국은 ‘상승하는 미국 자산’을 점유하는 셈이다.


달러 시스템의 레버리지와 시스템 리스크

미국 금융시스템은 극단적인 레버리지 구조로 작동한다. 미국 내 달러표시 부채는 약 102조 달러, 해외 달러표시 부채도 18조 달러에 달한다. 반면 달러 기초통화(베이스머니)는 6조 달러 미만으로, 20:1의 레버리지가 걸려 있다는 의미다. 이 구조에서는 ‘기초 달러’가 시장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사소한 충격(예: 코로나19 팬데믹, 2008 금융위기)에도 국채시장·리포시장 등 핵심 유동성 시장이 ‘노비드(no bid)’ 상태로 붕괴될 수 있다. 실제 2020년 3월, 외국 투자자들이 달러 유동성 확보를 위해 미국 국채를 대량 매도하면서, 연준이 사상 최대 규모로 국채를 매입(QE)해 시장을 떠받쳤다. 이처럼 시스템이 멈추면 연준은 무조건 베이스머니를 공급해 위기를 봉합해야 한다.


무역적자-자본흑자 쌍둥이 구조와 글로벌 자산 소유권 이전

미국의 무역적자는 곧바로 자본흑자로 이어진다. 미국이 매년 무역적자를 통해 달러를 세계에 흘려보내면, 외국은 그 달러로 미국 국채, 주식, 부동산 등 실질 자산을 매수한다. 최근엔 국채보다 주식 비중이 더 커졌다. 현재 외국이 보유한 미국 자산은 60조 달러에 달한다. 이로 인해 달러가 위기에 처할 때(유동성 경색 등) 외국은 보유자산 매도를 통해 달러를 확보하려 하며, 이는 미국 자산시장에 이중 충격을 준다. 구조적으로 미국이 ‘글로벌 기축통화국’ 지위를 유지하는 한, 이 자산 소유권 이전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무역적자 해법 – 약달러, 관세, 그리고 ‘기축통화 일부 포기’ 시나리오

미국이 이 구조적 무역적자에서 벗어날 방법은 제한적이다. 첫째, 단기적으론 ‘달러 약세 유도’(플라자합의식 통화약세 공조)로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 ‘사이클 연장’일 뿐 구조를 바꾸지는 못한다. 둘째, 관세(타리프) 부과는 특정 국가의 불공정 무역이나 지정학적 분리에는 유효할 수 있으나, 미국 내 소비자 가격 상승, 글로벌 공급망 혼란, 자동화/AI로 인한 일자리 창출 한계 등 부작용이 크다. 셋째,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기축통화 지위 일부 포기’(예: 달러 결제비중 90%→70%로 감소, 아시아권 위안화 결제 확대 등)와 ‘중립적 준비자산’(금, 비트코인 등) 비중 확대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제국이나 패권국은 자발적으로 영향력을 내려놓는 결정을 하지 않았으며, 보통 위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변화가 발생했다.


비트코인, 금 – ‘중립적 준비자산’의 부상과 국가 전략

Alden은 최근 미국 행정부 내 일부(예: 트럼프 경제자문위원회)에서도 비트코인, 금 등 ‘중립적 준비자산’ 도입을 검토하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비트코인은 아직 변동성, 네트워크 효과 한계 등으로 중앙은행 준비자산보다는 국부펀드·국가 투자자산으로 먼저 채택되고 있다(예: 부탄, 엘살바도르, 아부다비 등). 그러나 달러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이 심화될수록, 비트코인이나 금이 글로벌 준비자산으로서 위상이 점차 커질 가능성이 높다. 향후 비트코인이 ‘부채의 자산-부채 매칭’(liability-matching)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려면 더 많은 네트워크 효과, 제도화, 시장 성숙이 필요하다.


비트코인 시장 구조와 향후 전망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성장형 자산’이기 때문에, 향후 12~18개월 내에 15만 달러(150K) 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Alden은 전망한다. 기존 4년 주기(halving cycle) 패턴이 점차 약화되고, 시장이 더 복잡한 펀더멘털(글로벌 유동성, 미국 자산시장과의 디커플링, 제도권 진입 등)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본다. 최근 금은 단기 과매수 구간, 비트코인은 ETF 열풍 이후 횡보하며 ‘과열 해소’ 과정을 거쳤기에, 다음 랠리의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이 전 세계 자산의 0.2%(금은 2%) 수준에 불과한 만큼, 네트워크 효과와 제도화 진전이 이뤄지면 추가적인 큰 성장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https://youtu.be/GI-f8V8FGGM 10시간 전 업로드 됨
How Pandemics Cause Economic Shocks | David Kotok on “The Fed and The Flu”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팬데믹은 고대부터 실질 자연금리를 낮추고, 자본 집중과 생산성 증대를 유발하며,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2. COVID-19 이후 경제정책(특히 통화·재정 이중 부양)은 과거와 완전히 달랐고, 공급·수요 동시 충격, 통화정책 타이밍, 금리 반전 등 수많은 경제적 변수와 혼란을 초래했다.
3. 팬데믹의 기원(자연발생 vs. 연구소 유출) 논쟁은 여전히 미궁이지만, 핵심은 다음 팬데믹에 대한 시스템적 준비와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에 있다.


2:38 Pandemics Have Caused Real Natural Interest Rates To Decline (On Average, Across History)

데이비드 코톡은 수백 년에 걸친 유럽의 방대한 경제 데이터(특히 Bank of England의 800년 금리 DB, 연준의 100년 데이터)를 분석한 논문과 자신의 저서에서, 팬데믹 직후 실질 자연금리(R*)가 평균적으로 하락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단순 경기침체와 다르다. 팬데믹은 인구(특히 노동력)를 줄이지만, 자본(stock of capital)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자본 대비 노동의 희소성이 심화되고, 자본 소유 계층에 부가 집중된다. 즉, 부자 상속인은 더 많은 자산을 물려받고, 빈곤층은 자산이 거의 없으니 불평등이 확대된다. 동시에, 생산성은 ‘최소 생산성 단위’(least productive enterprise)가 시장에서 퇴출되면서 자연스럽게 상승한다. 예를 들어, 10개의 농지 중 인구 감소로 9개만 경작해도 수요를 충족시키면 비효율적인 1개는 폐기된다. 이런 구조 변화는 금리 하락(자본 초과, 투자처 부족)과 함께 부의 집중, 생산성 증가, 불평등 심화라는 장기 트렌드를 남긴다. 흥미롭게도, 팬데믹 이후에는 군사혁신(전통적으로 무기, 현대에는 드론·보안기술 등)도 촉진된다.


5:45 The Fed's Dilemma in 2021

COVID-19 팬데믹의 초기 충격(2020년 3~5월)은 소비·성장 급락, 극단적 불확실성, 그리고 연준의 초저금리 대응으로 이어졌다. 여기서 연준의 ‘트랜지토리(transitory) 인플레이션’ 논란이 발생했다. “인플레는 일시적이다”라는 발언은 공급망 붕괴 등 팬데믹 특유의 단기적 요인에 기반을 두었지만, 실제로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길게 지속되어 비판받았다. 코톡은 실시간 정책 결정의 어려움을 강조한다. FOMC 회의에서 “지금 금리를 올릴 것인가, 8주 더 지켜볼 것인가”를 논의할 때, 바이러스 변이의 추가 사망자와 경제 충격의 불확실성이 혼재되어 있었다. 사후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쉽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합리적 지연도 불가피했다는 것이 그의 시각이다. 데이터상으로는 2021년 하반기부터 소비·GDP가 팬데믹 이전 추세를 상회했으나, 그 순간 정책당국은 여전히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었다.


17:00 Government Responses to 2020 Pandemic

각국의 팬데믹 대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중국은 생산시설을 신속히 재가동했지만, 소비자 자유는 극단적으로 제한(‘감금’에 가까운 봉쇄)했다. 스웨덴은 상대적으로 개방적 정책을 취해 논쟁의 중심에 섰고, 미국은 이 둘의 중간이었다. 코톡은 G7 등 선진국의 ‘인구 100만 명당 초과 사망률’이 정책평가의 핵심 지표라고 본다. 예를 들어, 대만은 2019년 12월 중국발 감염정보가 나오자마자 즉시 중국발 입국을 차단, 극히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 반면 미국은 백신 도입은 빨랐지만, 이후 허위정보와 백신 회피, 주별 공중보건 편차 등으로 사망률과 기대수명 감소에서 최악의 성적을 보였다. 자유와 생명 사이의 사회적 합의, 그리고 집단적 예방의식 부족이 미국 시스템의 한계로 드러났다.


25:47 The Backlash Against COVID Lockdowns

미국 내에서는 봉쇄·백신정책에 대한 극심한 반발이 터져 나왔다. ‘자유’를 중시하는 미국적 정서와 ‘예방의학’(public health) 간의 충돌이 본격화됐다. 코톡은 자신이 ‘자유주의자’임을 밝히면서도, 백신·예방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주에서는 홍역, 소아마비 등 고전적 감염병이 재확산되고 사망자가 발생했다. 과거 소아마비 백신 도입기의 사회적 저항, 그리고 정치인(예: 미치 맥코넬 상원의원)의 직접적 경험 등, 집단 예방의 역사와 사회적 학습이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결국, 자유와 개인 선택이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 대가(질병, 단축된 수명 등)는 개인과 사회가 감수해야 한다는 현실론을 내세운다.


30:11 The Origin of Covid

COVID-19의 기원(자연발생 vs. 실험실 유출) 논쟁에 대해 코톡은 양쪽 모두 가능성을 열어둔다. 우한 등에서 ‘기능증강(gain of function) 연구’가 진행된 것은 사실이나, 동물-인간 간 자연적 점프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중요한 것은 “기원이 무엇이든, 향후 재발 방지와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라는 점이다. 실험실 유출이 원인이라면 생물학 연구의 글로벌 거버넌스가 시급하고, 자연발생이라면 ‘클러스터(집단감염)’ 감지 등 조기 경보체계가 필요하다. 코톡은 팬데믹의 글로벌 대응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리즘’과 정보 개방,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보호무역·고립주의로는 오히려 리스크가 증폭될 수 있다.


37:21 Supply Shock and Inventory Shock In 2020

2020년 초 팬데믹은 수요·공급의 동시 충격(depression)을 유발했다. 단기적으로는 소비·생산 모두 붕괴했으나, 공급망 붕괴로 재고가 바닥나면서 인플레이션의 씨앗이 뿌려졌다. 즉, ‘수요 충격’은 극히 단기간이었고, 곧바로 ‘공급 쇼크’가 지배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전환됐다. 이는 과거 대공황과는 다른 구조적 특징이다. 코로나는 단순한 경기순환적 충격이 아니라, 경제 시스템 전체를 재구조화시키는 ‘이례적 쇼크’임이 데이터로 증명된다.


41:32 Lessons For The Next Pandemic

다음 팬데믹에 대비한 코톡의 플레이북은 ‘클러스터 감지’가 핵심이다. 개별 감염이 아니라, 집단감염(동일 지역·시설에서 다수 사망)이 관찰되면 즉시 방어적 조치에 들어가야 한다. 개인·조직(예: 인텔)의 사전 준비, N95 마스크 비축, 공급망 다변화 등은 위기 발생 시 치명적 차이를 만든다. 팬데믹의 반복적 역사(사스, 조류독감 등)에서 배운 교훈은 “99%는 평상시처럼 살지만, 준비한 1%가 위기를 견딘다”는 것이다.


45:26 Is U.S. Healthcare System Really Messed Up?

미국 보건의료 시스템의 분절화(fragmentation)는 팬데믹 대응의 약점으로 드러났다. 연방정부의 역할 축소, 주별 공중보건 시스템 이양, 공공의료 인프라 미비 등은 질병이 주경계를 무시하고 확산될 때 치명적이다. 대조적으로, 집단적 역량(정부, 비영리, 민간 등)을 결집할수록 위기 대응력이 높아진다. 현재 미국은 오히려 ‘공중보건 역주행’ 중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추가적 인명·경제 피해로 연결될 수 있다.


47:20 Are We Still Living With Economic Consequences of COVID Shock?

코로나 팬데믹의 경제적 후유증은 계속되고 있다. 공식 사망자는 줄었지만, ‘롱코비드(Long COVID)’로 인한 장기 장애(900만~1700만 명 추산), 노동력 감소, 생산성 저하, 의료비 급증 등은 지속적 부담이다. 코로나가 단순 호흡기 질환이 아니라, 순환기·신경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다중계통 질환임이 점차 밝혀지고 있다. 문제는 공중보건 투자·연구가 예산 삭감 등으로 후퇴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대로라면 미래 팬데믹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50:01 Aren't Interest Rates Higher Now Than Before The Pandemic?

역사적으로 팬데믹 이후 실질 자연금리가 하락하는 것이 정설이지만, 최근(2022~2024년)에는 오히려 장기금리가 팬데믹 이전보다 높아졌다. 코톡은 그 원인으로 보호무역·관세전쟁, 재정적자 확대 등 ‘비전통적 충격’이 팬데믹 효과를 상쇄하거나 역전시킬 수 있음을 지적한다. 고대 로마는 팬데믹 때마다 화폐가치를 디벨류에이션(화폐주조 남발)하여 인플레이션을 유발했고, 그리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하드머니 정책’으로 통화가치를 복원했다. 즉, 팬데믹 이후의 금리·인플레 경로는 정책 대응, 자본의 파괴 여부, 글로벌 경제질서 등 복합적 변수에 따라 달라진다. COVID-19의 경우, 사상 초유의 재정·통화 쌍끌이 부양이 팬데믹 고유의 금리 하락 효과를 상쇄한 측면이 있다.


52:59 Greek and Roman Plagues

고대 로마와 그리스의 팬데믹(3차례 대역병, 펠로폰네소스 전쟁 등)은 통화정책과 경제 구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로마는 인구감소→화폐가치 하락→인플레이션이라는 전형적 경로를 밟았고, 그리스는 전쟁 후 드라크마(은화) 가치를 복원해 수 세기 동안 ‘월드 리저브 커런시’로 통용되었다. 이처럼 팬데믹 이후의 통화·재정정책은 국가의 신뢰와 장기 경제구조를 좌우한다.


56:20 1957 Asian Flu

1957 아시아 독감 당시 연준(윌리엄 마틴 의장)은 팬데믹을 거의 무시했다. FOMC 의사록에도 팬데믹 언급이 없고, 오히려 대통령(아이젠하워) 건강, 주가 하락, 경기둔화 등만 논의했다. 이처럼 ‘너무 좁은 정책적 시야’가 반복되었고, 이후 연준은 1990년대부터 팬데믹을 경제적 충격으로 심각하게 인식하기 시작했다. 1957 사례는 오늘날 정책결정자들에게 ‘넓은 시야’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59:30 The Supposed "Golden Age" of Tariffs In the U.S. In Late 19th Century

19세기 말~20세기 초 미국의 ‘관세 황금기’(타리프 정책)는 오늘날과 전혀 다른 맥락이었다. 당시 관세율은 2~3% 수준이었고, 이후 30~50%로의 급격한 인상(트럼프식 관세 쇼크)은 역사상 전례가 없다. 고대 그리스는 전쟁 후 아테네 항구에 2% 관세를 부과해 국가재정을 복원했고, 현대 미국의 관세 급등은 글로벌 공급망, 무역질서, 경제성장에 치명적 불확실성을 던진다. 관세는 과거에는 정부 재정의 주요 수단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전례 없는 충격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https://youtu.be/_F0E64GmRYs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Next Big Trade Is Hiding In Plain Sight | Citrini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 시대의 거시정책과 무역전쟁, 그리고 재정·감세·규제완화의 ‘3각 스툴’ 전략이 다시 살아나며, 시장은 ‘대형 호재’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2. AI 인프라 테마에서 진화한 차기 초장기 성장 스토리는 ‘로보틱스’이며, 중국이 이미 가격경쟁력과 기술력에서 앞서나가는 가운데 미국은 공급망과 두뇌(소프트웨어)로 맞불을 놓는다.
3. 자동차/산업재 경기 바닥과 로보틱스 테마의 결합, 그리고 미중 공급망 재편이 맞물리며, 지금이 저평가된 로보틱스 밸류체인에 진입할 타이밍이라는 전례 없는 ‘세큘러 바겐’이 펼쳐진다.


2:38 Trump, Tariffs & Macro Overview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와 무역정책, 그리고 거시환경 분석에 대한 Citrini의 프레임워크가 소개된다. Citrini는 "정책 결정자는 자신의 선호보다는 현실적 제약에 따라 움직인다"는 관점에서 트럼프 시대의 무역전쟁과 정책 방향을 해석한다. 실제로 트럼프가 "허버트 후버가 되고 싶지 않다"고 직접 언급한 사례를 들어, 트럼프 역시 시장의 압력과 경기침체 리스크를 의식하고 있으며, 무역전쟁이 끝까지 치닫는 극단적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제한적임을 강조한다. 노동시장 냉각 역시 대규모 해고보다는 구인 감소를 통해 이뤄졌고, 신용카드 연체율 등 여러 ‘약세’ 신호도 팬데믹 이전 수준의 정상화로 해석된다. 2022년 이후 시장은 과도하게 ‘리세션’ 위험을 반영했으나, 실제 데이터상 소비·고용·기업 실적은 견조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2024년 3월 제약·유기화학 등 특정 품목의 미국 수입이 전월 대비 71% 급증하는 등, 기업들은 이미 공급망 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보여준다.



12:54 Taxes, Deregulation & Fiscal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 2기 정책의 핵심인 ‘3각 스툴’(무역·감세·규제완화) 전략과 재정정책의 시장 영향력을 집중 분석한다. Citrini는 “미국의 재정지출 1달러는 기업이익 1달러로 직결된다”는 Steve Hoe, Steve Moran과의 공동 논문을 인용하며, 실제로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와 같은 대규모 지출이 특정 섹터(산업전기화, 데이터센터 등)에 엄청난 베네핏을 줬던 사례를 짚는다. 트럼프의 ‘빅 뷰티풀 빌(Big Beautiful Bill)’은 향후 10년간 5조 달러에 달하는 감세, 근로소득·팁 비과세, 주별 세금 공제 등으로 구성되어 서비스업·중산층에 직접 현금을 쏟아붓는 구조다. 반면, 재원은 녹색에너지 세액공제 폐지, 해외 송금세(5%) 신설, 메디케이드·SNAP 삭감 등으로 마련한다. 이 과정에서 이미 시장에 반영된 기대와, IRA 수혜주(First Solar 등)가 세액공제 폐지로 선반영된 주가 조정 사례도 언급된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 모든 재정정책이 ‘전시경제’적 색채(국방·안보 지출 확대, 사회복지 삭감)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미사일 방어(알래스카 차세대 인터셉터), 해군력(조선소 투자), 드론·F47 등 방산 섹터가 차기 수혜로 부각된다. Citrini는 “정책문서 읽는 건 고통스럽지만, 거기서 알파가 나온다”며, 방산·해군·드론 등 정책 테마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을 강조한다.



25:43 AI & Robotics

여기서는 AI 테마의 진화와 로보틱스가 차세대 초장기 성장 테마로 부상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2023년 Citrini의 AI 인프라 투자 논문이 ‘픽스앤셔블’(Picks & Shovels) 전략으로 시장 컨센서스가 되었으나, 이제는 AI가 실제 매출·마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할 ‘실행의 순간’임을 짚는다. AI와 실물 세계의 결합, 그리고 ‘중국에 뒤처진 분야에 집중 투자’라는 정책 방향이 만나는 교차점이 바로 로보틱스다. 중국의 Unitree가 16,000달러에 판매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예로 들며, 이미 가격경쟁력이 ‘중고차 수준’까지 내려왔음을 강조한다. 특히, “로봇의 가장 비싼 부품이 칩(예: NVIDIA Jetson)이 아니라 액추에이터·조인트·기계부품”이라는 실제 BoM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NVIDIA의 Isaac Sim(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등은 ‘로봇의 뇌’(AI·소프트웨어)에서 미국의 확실한 경쟁우위를 보여준다. 로보틱스 테마의 핵심은 “사이클의 바닥에서 세큘러 스토리를 사라”(Buy secular at cyclical bottom)는 전략적 타이밍임을 강조한다.



35:28 Macro Impact of AI & Robotics

이 구간에서는 AI·로보틱스의 진짜 거시적 충격, 특히 노동시장과 산업구조 변화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AI는 당장 BPO·콜센터부터 ‘실업 쓰나미’가 올 것이란 우려가 있었으나, 역사적으로 기술혁신은 항상 일자리 대체보다는 적응과 전환을 동반했다는 점을 짚는다(예: 엑셀이 보험계리사를 몰락시킬 거라던 예측이 빗나간 사례). 로보틱스는 화이트칼라(챗GPT 등)와 블루칼라(자율주행, 단순노동) 모두에 영향을 미치지만, 현실적으로는 완전 자율이 아닌 ‘텔레오퍼레이션’(원격조종) 모델이 초기 확산될 것으로 본다. 인도 콜센터 인력이 원격으로 미국 가정 로봇을 조종하는 ‘로봇 파일럿’ 산업이 등장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시된다. 이처럼 로보틱스가 노동시장·생산성·임금구조에 미칠 영향은 아직 데이터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지만, 실물적 변화가 임박해 있음을 강조한다.



39:08 Investing in Robotics

이 구간에서는 실제 로보틱스 밸류체인 투자전략, 유망 기업, 진입 타이밍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Unitree의 저가형 로봇 실제 구매·분해 사례를 통해, 중국이 어떻게 90마일 반경 내에서 핵심 부품을 내재화하며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는지 설명한다. 미국·서구 역시 액추에이터·조인트 등 기계부품에서 기술력이 있으나, 아직 고가 구조이고, 정책적 보조금·R&D 투자 없이는 중국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현실을 지적한다. Citrini는 실제로 225개 로보틱스 관련 상장사(및 밸류체인) 데이터를 분석, 9개 하위 카테고리로 나누고, 그 중 25개 핵심 종목을 선정했다. Regal Rexnord, RBC Bearings 등은 자동차·산업재 사이클 바닥과 로보틱스 세큘러 스토리가 결합되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핵심은 “만약 로보틱스 테마가 틀려도, 자동차·산업재 사이클이 반등하면 기본 수익은 확보, 로보틱스가 맞으면 대박”이라는 손실 제한·기대수익 극대화 전략이다.



44:52 China vs USA

여기서는 미중 로보틱스 경쟁 구도가 심층적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액추에이터·조인트 등 ‘움직이는 부품’에서, 미국은 ‘두뇌’(AI칩·소프트웨어)에서 각각 경쟁우위를 갖는다. Citrini는 “스마트하게 한다면, 미국은 중국에서 로봇 하드웨어를 수입하고, 소프트웨어·보안·네트워크는 미국이 통제하는 모델이 이상적”이라고 본다. 실제로 NVIDIA Isaac, Google DeepMind 등 소프트웨어·시뮬레이션 분야는 미국의 초격차 영역이다. 중국이 과거 미국 기술을 모방·개선하며 성장한 것처럼, 미국도 중국 로봇을 도입해 ‘따라잡기’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중국에서 직접 구매한 샤오미 폴더블폰 사례를 통해, 중국이 하드웨어에서 얼마나 빠르게 추월하고 있는지도 실감나게 전달한다. 동시에, 미국이 이민 억제 정책을 강화한다면, 농업·생산 현장에서 로봇 도입은 불가피해지고, 이는 곧 로보틱스 테마의 정책적 수혜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48:44 Subsidizing to Build Reliance

이 구간에서는 AI·로보틱스와 같은 혁신 테마의 투자 모멘텀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지속적 진입장벽’(Durable Moat) 확보가 왜 중요한지 다룬다. 우버·에어비앤비, AWS, AI 등 모든 혁신 테마는 초기에는 ‘소비자 보조금’(적자 확장) 모델로 성장하다가, 사용자가 기술에 익숙해진 뒤 수익성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반복한다. 따라서 인프라·핵심부품(예: Regal Rexnord의 로보틱스 매출 가이드)에서 ‘남들이 못 만드는 부품’이나 ‘가격경쟁력’을 가진 기업에 먼저 베팅해야 한다. 소비자가 특정 기술에 ‘의존’하게 되면, 가격 인상에도 수요가 유지되는 ‘락인 효과’가 발생하는데, 이 구간에서 테마의 수익성이 폭발한다. Citrini는 “지금은 로보틱스 테마의 기대감이 극히 미미하게 반영된 초입 구간”이라며, 자동차·산업재 사이클 바닥과 맞물린 지금이 ‘베스트 리스크-리워드 구간’임을 강조한다. 만약 매크로(경기) 리스크가 우려된다면, 금리 하락 베팅 등 매크로 헤지로 대응하고, 마이크로(섹터·기업) 기회는 적극적으로 잡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51:53 Citrini's Core Thesis

마지막으로 Citrini의 로보틱스 테마 핵심 논문 발간 소식과 함께, 실제 투자전략 요약이 제공된다. 225개 상장사 데이터, 9개 하위 카테고리, 25개 핵심 종목 등 실제 리서치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로보틱스는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시간의 문제’임을 거듭 강조한다. “지난 100년간 SF가 예견한 기술 테마에 베팅한 투자자는 항상 대박을 쳤다”는 통찰로 마무리한다.

https://youtu.be/nSPH3oqD2ug 18시간 전 업로드 됨
Arbitrum Creator: Ethereum Will COLLAPSE by 2025 Unless This One Problem Gets Fixed | E121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아비트럼 창업자 스티븐 골드페더는 “2025년까지 이더리움의 UX와 인터체인 호환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더리움 생태계가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2. 이더리움 L2 경쟁에서 아비트럼은 기술적 분산성과 거버넌스 구조, 그리고 DAO 기반의 온체인 트레저리로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3. L2 확장성과 인터체인 UX 문제는 기술적 난제라기보다 90%가 사용자 경험(UX)의 문제이며, 2025년까지 실질적인 솔루션이 나올 것이라 전망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스마트컨트랙트 혁신

스티븐 골드페더는 원래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생태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면서 스마트컨트랙트의 확장성과 복잡성에 매료되어 점차 이더리움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특히, 비트코인 기반에서 다양한 프로토콜을 구현할 때 제한적인 스크립팅 언어로 인해 많은 한계를 느꼈고, 이더리움의 튜링 완전한 EVM 환경에서는 훨씬 더 복잡한 금융/비금융 프로토콜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전환점을 맞았다. 실제로 그는 비트코인 기반의 에스크로 프로토콜, 다중서명 보안 등을 연구하다가, 이더리움에서는 동일한 문제를 훨씬 더 간결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아비트럼의 탄생과 프린스턴 아카데믹 DNA

아비트럼의 역사는 2014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시작된다. 스티븐, 그의 멘토 에드 펠튼(오바마 행정부의 백악관 기술자문까지 역임), 그리고 공동창업자 해리까지 모두 프린스턴의 암호학/컴퓨터공학 연구실 출신이다. 이들은 2014년 이더리움이 메인넷 론칭도 하기 전부터 ‘스마트컨트랙트 확장성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고, 당시 학부 수업 프로젝트로 아비트럼의 초기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이후 에드는 백악관으로, 스티븐과 해리는 프린스턴에서 박사과정과 연구를 이어가며 논문을 썼고, 2018년 본격적으로 스타트업 오프체인랩스를 설립하며 아비트럼 개발에 올인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실패의 경험”과 “거절”이 오히려 창업가적 DNA를 키웠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구글 인턴십 탈락, 콜롬비아 박사과정 지연 등 일련의 ‘작은 실패’들이 결국 더 큰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회고한다.


암호학 박사, MPC(다자간 연산), 그리고 실제 산업 적용

스티븐의 전문분야는 암호학, 그 중에서도 MPC(Multi-Party Computation, 다자간 연산)이다. 그는 “2명의 백만장자가 누가 더 부자인지 알고 싶지만 서로 자산을 공개하긴 싫을 때, MPC를 통해 각자 입력값만 넣고 단순 비교 결과(누가 더 많은지)만 산출할 수 있다”는 예시로 MPC의 본질을 설명한다. 이 기술은 의료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관용 디지털 자산 보관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실제로 스티븐과 동료가 만든 ECDSA 기반 MPC 프로토콜은 Fireblocks, Curve(이후 PayPal에 인수) 등 글로벌 기관 커스터디 서비스에 채택되어 수백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MPC는 단순히 개인키를 여러 조각으로 분할해 복수의 디바이스나 인물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단일 키 해킹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이더리움의 성공 조건: 다양성과 실험, 그리고 브랜딩

스티븐은 이더리움의 성공을 “광범위한 다양성과 실험정신, 그리고 독립적 비즈니스 모델이 공존하는 오픈 생태계”로 정의한다. 이더리움 재단이 직접 개발자에게 돈을 주지 않아도, 각 프로젝트와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수익모델을 찾고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점이야말로 탈중앙의 본질이자 성공의 원동력이라는 것. 그는 지난 5년간 이더리움에서 일어난 혁신적 변화(레이어2, ZK, MEV 등)를 언급하며, 앞으로 5년간도 예측불허의 혁신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다만, “이더리움이 지나치게 기술 중심(nerdy)으로 흐르고, 일반 사용자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점”은 브랜딩과 UX 차원에서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레이어2, 롤업, 그리고 아비트럼의 구조적 차별성

레이어2란 “기존 블록체인(레이어1) 위에 또 다른 블록체인을 얹어 확장성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계층”이다. OSI 7계층 네트워크 모델처럼, 이더리움 L1은 보안과 탈중앙화에 집중하고, L2는 빠르고 저렴한 트랜잭션 처리 및 다양한 커스텀 환경을 제공한다. 아비트럼은 이더리움의 컨센서스를 상속하면서도, 자체적으로 100개가 넘는 체인(개별 L2, L3 등)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즉, 각 체인별로 맞춤형 실행환경(프라이버시 특화, KYC 특화, 게임 특화 등)을 제공하면서도, 이더리움 메인넷의 보안성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 구조 덕분에 이더리움은 “실험과 혁신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각 프로젝트는 별도의 검증자 세팅 없이 손쉽게 L2/L3를 론칭할 수 있다.


솔라나와의 구조적 차이, 그리고 모노리식 vs 멀티레이어 논쟁

솔라나는 “단일 실행환경(SVM)과 모노리식 구조”를 지향한다. 솔라나 창업자 아나톨리의 주장처럼 “중요한 스마트컨트랙트는 6개 정도뿐이고, 모두가 동일한 환경에서 빠르고 싸게 쓰면 된다”는 철학이 강하다. 하지만 스티븐은 “우리는 어떤 스마트컨트랙트가 중요한지 아직 모른다. 지난 5년만 봐도 예측이 불가능했다. 앞으로 5~10년간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반박한다. 특히, 프라이버시 체인(완전 동형암호 적용), 기관용 KYC 체인 등 “특수 목적 체인”은 솔라나의 단일 구조로는 구현이 불가능하다. 또한, 이더리움 구조는 롤업/멀티레이어 확장성 덕분에 수십~수백 개의 체인이 각자 커스텀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메인넷의 보안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더 유연하고 확장성이 높다고 본다.


L2와 센트럴라이제이션 논란: 아비트럼의 거버넌스와 DAO 실험

L2의 탈중앙화 수준을 두고 업계 내부에서도 논란이 많다. “L2는 결국 중앙화된 운영자(예: 오프체인랩스, 코인베이스 등)에 의해 통제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스티븐은 “아비트럼은 DAO 기반 거버넌스를 통해 온체인 트레저리 자금, 업그레이드 권한, 수수료 집행 등 모든 핵심 요소를 완전히 탈중앙화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아비트럼은 2만 ETH, 35억 개 이상의 ARB 토큰이 온체인 트레저리에 보관되어 있고, 모든 업데이트/지출/정책은 토큰 보유자의 투표를 통해 자동 집행된다. 스티븐 본인조차 강제로 체인을 멈추거나 자금을 옮길 권한이 없으며, 심지어 오프체인랩스와 아비트럼 재단 인원 전체를 협박해도 프로토콜 자체를 움직일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이는 대부분의 L2(특히 코인베이스 베이스, 옵티미즘 등)이 여전히 2/2 멀티시그 등 중앙화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는 것과 뚜렷한 차별점이다.


인터체인 UX, 브릿지, 그리고 2025년 전망

스티븐은 “이더리움의 인터체인 UX 문제(예: 여러 L2/L1에서 USDC, ETH 등을 옮길 때 체인마다 별도 자산, 별도 지갑, 별도 브릿지 필요)는 기술적 난제라기보다 90%가 UX 문제”라고 본다. 실제로 유저가 체인별 자산을 번거롭게 관리해야 하는 것은 프론트엔드(월렛, 브릿지 앱 등)와 UX 설계가 미흡해서 발생하는 문제이며, 이더리움 생태계가 이 문제를 2025년까지 반드시 해결해야만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오프체인랩스는 이미 3초 이하로 체인 간 자산 이동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더리움뿐 아니라 솔라나 등 타 체인과의 호환성도 장기적으로 목표로 삼고 있다. 결국, “사용자는 총 잔고만 보고, 어느 체인이든 버튼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경험이 구현되어야 하고, 이는 월렛과 인프라 기업들이 협력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한다.
아비트럼의 성공 조건과 L2/체인 생태계의 미래

아비트럼의 성공은 단순히 L2 TVL, TPS 같은 단기 지표가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온체인 비즈니스 모델”과 “최고의 커스터마이즈 실행환경 제공”으로 정의된다. 핵심은 DAO가 온체인 수익(수수료, L3 수익 분배 등)을 받아 자체적으로 투자, 펀드, 생태계 육성에 재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다. 아비트럼은 L2, L3, 타 체인까지도 아우르는 범용 실행환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특정 유즈케이스(디파이, RWA, 스테이블코인, 게임)에 집중한 전략을 펼친다. 반면, “모든 프로젝트가 자체 체인을 가져야 한다”는 최근 트렌드에는 회의적이며, 수십개 정도의 메이저 체인만이 실질적으로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결론 없는 대담, 그리고 혁신의 연속

이번 팟캐스트는 암호학 박사 출신이자 실전 프로토콜 설계자, 그리고 DAO 실험가로서 스티븐 골드페더의 ‘실패와 실험, 그리고 혁신’의 여정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이더리움과 아비트럼의 구조적 우위, L2/L3 경쟁의 본질, 그리고 2025년까지 실질적인 인터체인 UX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경고는, 크립토 리서쳐라면 반드시 곱씹어봐야 할 인사이트다.

https://youtu.be/v39AGfPQeSw 18시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