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Rate Cuts Are Less Likely Soon, but Crypto Looks Good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시장에 이미 반영된 ‘노이즈’일 뿐, 진짜 변수는 외국인 국채 매수 감소와 미묘해진 달러 패권 구도다.
2.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했고, 시장은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가격에 반영 중이나, 스태그플레이션·고용 둔화 등 반전 리스크도 내포한다.
3. 코인베이스 S&P500 편입, 스테이블코인 법안, Circle 인수설 등 크립토-전통금융 경계가 흐려지며, 규제·유동성·플랫폼 경쟁이 핵심 이슈로 부상한다.
2:18 미국 신용등급 강등 – 시장 영향과 투자자 시각
Moody's가 미국 국채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강등했다. 이는 이미 S&P(2011), Fitch(2023)에서 선제적으로 이루어진 바 있어, 시장에서는 "예상된 이벤트"로 간주한다. 실제로 등급 강등 이후 금리가 오히려 하락하는 등,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메시지 효과가 부각된다.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계속 매수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 아니라, 매수 ‘의지’가 남아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외국인 국채 보유가 4월 이후 감소세로 전환된 점은 크립토 투자자 입장에서도 중요한 시그널로, 달러 패권의 균열과 안전자산 선호의 변화(금 랠리 등)가 동반되고 있다.
7:49 미국 신용등급 하락과 크립토 – 단기/중기 영향 분석
일각에서 신용등급 하락이 크립토에 호재라는 관점이 있지만, 패널들은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증시와 동조화된 조정 리스크를 경계한다. 과거 등급 강등 시(2011, 2023) 실질적 외국인 자금 이탈은 없었으나, 이번엔 외국인 이탈이 감지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주식/코인 동반 약세 가능성을 언급한다. 다만, 시장이 하루만에 충격을 소화한 점, 비트코인이 ‘기술적 지지선’에서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이벤트 자체는 "노이즈"에 가깝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패널의 실제 경험담(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도 곁들여져, 시장 참여자 심리와 매크로 정책 발언(성장으로 부채/GDP 개선 등)이 가격에 미치는 미묘한 영향을 언급했다.
15:30 관세, 군사/안보, 달러 패권 연결고리 – 스테이블코인과 지정학
미국의 관세 정책(특히 트럼프의 관세 인상 및 기업에 ‘타격 감수’ 요구)이 인플레이션, 달러 약세, 국가안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심층 논의됐다. 관세가 반도체 등 전략물자에 미치는 효과, 미국 내 생산 유인책과 군사력 투사의 관계, 그리고 실제로 ‘군사력=달러 패권’이라는 기존 내러티브가 후티(예멘 무장세력) 사례 등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이 맥락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중국을 견제하는 지정학적 무기로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중국 내 민간 수출업자와 직접 결제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디지털 달러의 글로벌 침투력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14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시장 컨센서스와 비컨센서스 전망
패널들은 전반적으로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데 동의한다. ‘4분기 한 번 정도’가 컨센서스이며, 인하가 있다 해도 25bp 소폭 조정에 그칠 것이라는 점이 지적된다. 대신, 성장이 둔화되거나 고용이 악화될 경우에는 더 큰 폭의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반컨센서스’ 시나리오도 논의된다. 금리 인하가 지연됨에 따라, 시장은 성장률·기업 실적·유동성보다는 ‘이익전망 하향’이나 ‘스태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 충격에 민감해질 수 있다. 시장은 현재 ‘골디락스’ 시나리오(성장·인플레·유동성 삼박자)가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예기치 못한 악재(고용지표, 관세발 인플레 등)에 훨씬 취약해졌다는 점이 강조된다.
28:35 미국의 수익률곡선 통제(Yield Curve Control) 가능성 – 일본식 정책 도입 논쟁
일부 크립토 인플루언서들이 ‘미국판 YCC’(수익률곡선 통제) 도입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패널은 크립토 내에서만의 과장된 내러티브로 평가한다. 실제 매크로 펀드·뉴스레터 등에서는 YCC 가능성을 낮게 본다. 미국이 일본식으로 장기국채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려면 ‘비상상황’이 전제되어야 하며, 현재는 그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진단이다. 다만, 은행 규제 완화(예: 자본비율 완화, 장기국채 매입 유도) 등 ‘백도어식 YCC’가 도입될 수 있다는 점은 일부 공감대를 이룬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크립토에는 ‘유동성 확대’ 측면에서 중장기 호재가 될 수 있다.
35:04 MAG7(빅테크 대형주)의 리세션 방어력 – 소비 패턴 변화와 시장 구조 이슈
전통적인 경기순환주(소형주, 제조업 등)가 경기침체에 취약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 S&P500의 대형 기술주는 ‘구독형 소비’, ‘플랫폼 종속’ 등으로 경기방어적 성격이 강화되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넷플릭스, 구글 클라우드 등은 경기침체 시에도 소비자가 쉽게 해지하지 않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반면, 실질소득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비 바스켓이 조정될 가능성, 고용시장의 ‘기형적’ 구조(실업수당 악용, 노동시장 이탈 등)가 실물경제와 주식시장 괴리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도 사례로 언급된다. 크립토 시장 역시 이런 구조적 변화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다.
38:54 ‘골디락스’가 이미 가격에 반영? – 시장 밸류에이션과 리스크 포지셔닝
S&P500의 밸류에이션(21배 PER)은 이미 ‘이상적’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보다는 횡보 혹은 조정 가능성이 부각된다. 특히 헤지펀드들의 롱/쇼트 포지셔닝이 여전히 ‘언더웨이트’ 상태라, 단기적으로는 쇼트 커버링에 의한 추가 상승, 이후 섹터 로테이션(디펜시브·헬스케어 등)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시장이 ‘골디락스’에 베팅할수록, 고용 쇼크, 관세발 인플레, EPS 하향 등 ‘비컨센서스 리스크’가 터질 경우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44:26 헤지펀드 포지션 – 숏커버링, 섹터 로테이션, 미스프라이싱 기회
헤지펀드는 여전히 ‘롱 언더웨이트’ 포지션을 유지 중이며, 최근 시장 상승은 이들의 숏커버링에 의한 ‘성적 따라잡기’ 성격이 강하다. 소비재 등 방어적 섹터는 순매도로 전환되는 한편, 테크·디스크리셔너리 등 리스크 섹터에 자금이 유입되는 구조다. 섹터 내 미스프라이싱(예: 헬스케어, 리츠 등) 기회가 부각되고, 단기적 모멘텀 랠리 이후에는 자연스러운 섹터 로테이션이 예상된다. 크립토 역시 이와 비슷하게 ‘리스크 온/오프’ 순환에 민감하게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49:15 컨센서스 2025 행사 후기 – 크립토/트래디파이 융합과 시장 분위기
토론토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5는 참가자 수(1만 명 이상)와 패널 구성 등에서 이전보다 훨씬 ‘전통금융화’된 분위기가 강했다. DeFi와 트래디파이(TradFi) 브릿지, 스테이킹, ETF, 유동성, 규제 이슈 등 전통 금융과 크립토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전반적인 ‘바이브’는 낙관적이었으나, 2021년의 ‘거품’과는 달리 좀 더 성숙하고 제도권 친화적인 톤이 지배적이었다. 이는 크립토가 단순 ‘실험적 자산’에서 벗어나, 제도권 수용과 융합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임을 시사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시장에 이미 반영된 ‘노이즈’일 뿐, 진짜 변수는 외국인 국채 매수 감소와 미묘해진 달러 패권 구도다.
2.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했고, 시장은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가격에 반영 중이나, 스태그플레이션·고용 둔화 등 반전 리스크도 내포한다.
3. 코인베이스 S&P500 편입, 스테이블코인 법안, Circle 인수설 등 크립토-전통금융 경계가 흐려지며, 규제·유동성·플랫폼 경쟁이 핵심 이슈로 부상한다.
2:18 미국 신용등급 강등 – 시장 영향과 투자자 시각
Moody's가 미국 국채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강등했다. 이는 이미 S&P(2011), Fitch(2023)에서 선제적으로 이루어진 바 있어, 시장에서는 "예상된 이벤트"로 간주한다. 실제로 등급 강등 이후 금리가 오히려 하락하는 등,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메시지 효과가 부각된다.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계속 매수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 아니라, 매수 ‘의지’가 남아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외국인 국채 보유가 4월 이후 감소세로 전환된 점은 크립토 투자자 입장에서도 중요한 시그널로, 달러 패권의 균열과 안전자산 선호의 변화(금 랠리 등)가 동반되고 있다.
7:49 미국 신용등급 하락과 크립토 – 단기/중기 영향 분석
일각에서 신용등급 하락이 크립토에 호재라는 관점이 있지만, 패널들은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증시와 동조화된 조정 리스크를 경계한다. 과거 등급 강등 시(2011, 2023) 실질적 외국인 자금 이탈은 없었으나, 이번엔 외국인 이탈이 감지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주식/코인 동반 약세 가능성을 언급한다. 다만, 시장이 하루만에 충격을 소화한 점, 비트코인이 ‘기술적 지지선’에서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이벤트 자체는 "노이즈"에 가깝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패널의 실제 경험담(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도 곁들여져, 시장 참여자 심리와 매크로 정책 발언(성장으로 부채/GDP 개선 등)이 가격에 미치는 미묘한 영향을 언급했다.
15:30 관세, 군사/안보, 달러 패권 연결고리 – 스테이블코인과 지정학
미국의 관세 정책(특히 트럼프의 관세 인상 및 기업에 ‘타격 감수’ 요구)이 인플레이션, 달러 약세, 국가안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심층 논의됐다. 관세가 반도체 등 전략물자에 미치는 효과, 미국 내 생산 유인책과 군사력 투사의 관계, 그리고 실제로 ‘군사력=달러 패권’이라는 기존 내러티브가 후티(예멘 무장세력) 사례 등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이 맥락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중국을 견제하는 지정학적 무기로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중국 내 민간 수출업자와 직접 결제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디지털 달러의 글로벌 침투력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14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시장 컨센서스와 비컨센서스 전망
패널들은 전반적으로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데 동의한다. ‘4분기 한 번 정도’가 컨센서스이며, 인하가 있다 해도 25bp 소폭 조정에 그칠 것이라는 점이 지적된다. 대신, 성장이 둔화되거나 고용이 악화될 경우에는 더 큰 폭의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반컨센서스’ 시나리오도 논의된다. 금리 인하가 지연됨에 따라, 시장은 성장률·기업 실적·유동성보다는 ‘이익전망 하향’이나 ‘스태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 충격에 민감해질 수 있다. 시장은 현재 ‘골디락스’ 시나리오(성장·인플레·유동성 삼박자)가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예기치 못한 악재(고용지표, 관세발 인플레 등)에 훨씬 취약해졌다는 점이 강조된다.
28:35 미국의 수익률곡선 통제(Yield Curve Control) 가능성 – 일본식 정책 도입 논쟁
일부 크립토 인플루언서들이 ‘미국판 YCC’(수익률곡선 통제) 도입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패널은 크립토 내에서만의 과장된 내러티브로 평가한다. 실제 매크로 펀드·뉴스레터 등에서는 YCC 가능성을 낮게 본다. 미국이 일본식으로 장기국채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려면 ‘비상상황’이 전제되어야 하며, 현재는 그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진단이다. 다만, 은행 규제 완화(예: 자본비율 완화, 장기국채 매입 유도) 등 ‘백도어식 YCC’가 도입될 수 있다는 점은 일부 공감대를 이룬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크립토에는 ‘유동성 확대’ 측면에서 중장기 호재가 될 수 있다.
35:04 MAG7(빅테크 대형주)의 리세션 방어력 – 소비 패턴 변화와 시장 구조 이슈
전통적인 경기순환주(소형주, 제조업 등)가 경기침체에 취약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 S&P500의 대형 기술주는 ‘구독형 소비’, ‘플랫폼 종속’ 등으로 경기방어적 성격이 강화되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넷플릭스, 구글 클라우드 등은 경기침체 시에도 소비자가 쉽게 해지하지 않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반면, 실질소득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비 바스켓이 조정될 가능성, 고용시장의 ‘기형적’ 구조(실업수당 악용, 노동시장 이탈 등)가 실물경제와 주식시장 괴리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도 사례로 언급된다. 크립토 시장 역시 이런 구조적 변화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다.
38:54 ‘골디락스’가 이미 가격에 반영? – 시장 밸류에이션과 리스크 포지셔닝
S&P500의 밸류에이션(21배 PER)은 이미 ‘이상적’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보다는 횡보 혹은 조정 가능성이 부각된다. 특히 헤지펀드들의 롱/쇼트 포지셔닝이 여전히 ‘언더웨이트’ 상태라, 단기적으로는 쇼트 커버링에 의한 추가 상승, 이후 섹터 로테이션(디펜시브·헬스케어 등)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시장이 ‘골디락스’에 베팅할수록, 고용 쇼크, 관세발 인플레, EPS 하향 등 ‘비컨센서스 리스크’가 터질 경우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44:26 헤지펀드 포지션 – 숏커버링, 섹터 로테이션, 미스프라이싱 기회
헤지펀드는 여전히 ‘롱 언더웨이트’ 포지션을 유지 중이며, 최근 시장 상승은 이들의 숏커버링에 의한 ‘성적 따라잡기’ 성격이 강하다. 소비재 등 방어적 섹터는 순매도로 전환되는 한편, 테크·디스크리셔너리 등 리스크 섹터에 자금이 유입되는 구조다. 섹터 내 미스프라이싱(예: 헬스케어, 리츠 등) 기회가 부각되고, 단기적 모멘텀 랠리 이후에는 자연스러운 섹터 로테이션이 예상된다. 크립토 역시 이와 비슷하게 ‘리스크 온/오프’ 순환에 민감하게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49:15 컨센서스 2025 행사 후기 – 크립토/트래디파이 융합과 시장 분위기
토론토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5는 참가자 수(1만 명 이상)와 패널 구성 등에서 이전보다 훨씬 ‘전통금융화’된 분위기가 강했다. DeFi와 트래디파이(TradFi) 브릿지, 스테이킹, ETF, 유동성, 규제 이슈 등 전통 금융과 크립토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전반적인 ‘바이브’는 낙관적이었으나, 2021년의 ‘거품’과는 달리 좀 더 성숙하고 제도권 친화적인 톤이 지배적이었다. 이는 크립토가 단순 ‘실험적 자산’에서 벗어나, 제도권 수용과 융합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임을 시사한다.
50:44 스테이블코인 법안 – 중국 견제와 미 규제의 지정학적 무기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Genius Act)이 미 의회에서 논란 중이다. 트럼프 진영의 암호화폐 친화, 엘리자베스 워런 등 반대파의 ‘자금세탁 방지’, ‘USDT 거래 차단’ 주장 등이 맞서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법안이 미국 국채 수요(2500억 달러 규모)와 연결되며, 동시에 중국 수출업자에게 ‘달러 결제 우회로’를 제공하는 지정학적 무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유럽 CBDC(디지털 유로) 추진 논의도 ‘달러 패권 견제’ 성격이 강하다. 패널들은 만약 이마저도 통과가 지연되면,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는 더욱 표류할 가능성이 높고, SEC/CFTC의 ‘임기응변식’ 규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한다.
57:43 코인베이스 S&P500 편입 – 플랫폼 경쟁, 수익구조, 보안 이슈
코인베이스가 S&P500에 편입되며, 크립토-전통금융 경계가 더욱 흐려지고 있다. 그러나 실적의 대부분이 USDC 예치금 ‘넷 인터레스트 마진’에 의존하고, 거래 수수료/스프레드가 여전히 높다는 한계도 지적된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1% 사용자 정보 유출), 취약한 고객 서비스, UI/UX 개선 속도 등에서 ‘플랫폼 경쟁력’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로빈후드와의 경쟁 구도가 부각되며, 트래디파이-크립토 브릿지, 멀티에셋 전략, 수수료 경쟁 등 플랫폼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인베이스의 Circle(USDC 발행사) 인수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빈후드 등 크립토 관련 주식의 ‘지수 반영’ 현상도 주목할 만하다.
1:07:17 코인베이스의 Circle 인수설 –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주도권 경쟁
USDC의 발행사인 Circle을 코인베이스가 인수할지 여부가 최대 이슈로 부각됐다. 코인베이스는 USDC 유통에 있어 ‘유통채널’로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실제로 Circ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경쟁자인 리플(Ripple)도 인수전에 뛰어들었으나, 유통망-브랜드-유동성 풀 등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인수의 시너지와 잠재적 리스크(독점, 반독점 규제 등)가 동시에 존재한다. 한편, ‘이자(수익) 제공형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이슈, 유동성의 네트워크 효과(ETF 시장과 유사)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1:13:38 알트코인 ETF 승인 지연과 스테이킹 ETF – 법적/세제 이슈
솔라나, XRP 등 비트코인·이더리움 외 알트코인 기반 ETF의 승인은 연이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스테이킹이 포함된 ETF는 미국 내 ‘그랜터 트러스트’ 구조상 세제/법적 해석이 모호해, IRS(국세청)의 별도 유권 해석이 필요하다. 실제로 현물 ETF의 ‘수익 배분’ 방식, 스테이킹 리워드의 소득 분류 등 복잡한 쟁점이 얽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인덱스형 ETF(비트코인·이더리움 혼합 등)는 7월 초 SEC 승인 가능성이 있으며, 알트코인 ETF는 스테이킹 ETF보다 먼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SEC 내부에서도 ‘대부분의 토큰은 증권 아님’이라는 헤스터 피어스 위원의 발언이 나오는 등, 규제기관 내부 기류 변화도 감지된다.
https://youtu.be/MM9sJ-5I1Ts 1시간 전 업로드 됨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Genius Act)이 미 의회에서 논란 중이다. 트럼프 진영의 암호화폐 친화, 엘리자베스 워런 등 반대파의 ‘자금세탁 방지’, ‘USDT 거래 차단’ 주장 등이 맞서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법안이 미국 국채 수요(2500억 달러 규모)와 연결되며, 동시에 중국 수출업자에게 ‘달러 결제 우회로’를 제공하는 지정학적 무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유럽 CBDC(디지털 유로) 추진 논의도 ‘달러 패권 견제’ 성격이 강하다. 패널들은 만약 이마저도 통과가 지연되면,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는 더욱 표류할 가능성이 높고, SEC/CFTC의 ‘임기응변식’ 규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한다.
57:43 코인베이스 S&P500 편입 – 플랫폼 경쟁, 수익구조, 보안 이슈
코인베이스가 S&P500에 편입되며, 크립토-전통금융 경계가 더욱 흐려지고 있다. 그러나 실적의 대부분이 USDC 예치금 ‘넷 인터레스트 마진’에 의존하고, 거래 수수료/스프레드가 여전히 높다는 한계도 지적된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1% 사용자 정보 유출), 취약한 고객 서비스, UI/UX 개선 속도 등에서 ‘플랫폼 경쟁력’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로빈후드와의 경쟁 구도가 부각되며, 트래디파이-크립토 브릿지, 멀티에셋 전략, 수수료 경쟁 등 플랫폼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인베이스의 Circle(USDC 발행사) 인수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빈후드 등 크립토 관련 주식의 ‘지수 반영’ 현상도 주목할 만하다.
1:07:17 코인베이스의 Circle 인수설 –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주도권 경쟁
USDC의 발행사인 Circle을 코인베이스가 인수할지 여부가 최대 이슈로 부각됐다. 코인베이스는 USDC 유통에 있어 ‘유통채널’로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실제로 Circ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경쟁자인 리플(Ripple)도 인수전에 뛰어들었으나, 유통망-브랜드-유동성 풀 등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인수의 시너지와 잠재적 리스크(독점, 반독점 규제 등)가 동시에 존재한다. 한편, ‘이자(수익) 제공형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이슈, 유동성의 네트워크 효과(ETF 시장과 유사)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1:13:38 알트코인 ETF 승인 지연과 스테이킹 ETF – 법적/세제 이슈
솔라나, XRP 등 비트코인·이더리움 외 알트코인 기반 ETF의 승인은 연이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스테이킹이 포함된 ETF는 미국 내 ‘그랜터 트러스트’ 구조상 세제/법적 해석이 모호해, IRS(국세청)의 별도 유권 해석이 필요하다. 실제로 현물 ETF의 ‘수익 배분’ 방식, 스테이킹 리워드의 소득 분류 등 복잡한 쟁점이 얽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인덱스형 ETF(비트코인·이더리움 혼합 등)는 7월 초 SEC 승인 가능성이 있으며, 알트코인 ETF는 스테이킹 ETF보다 먼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SEC 내부에서도 ‘대부분의 토큰은 증권 아님’이라는 헤스터 피어스 위원의 발언이 나오는 등, 규제기관 내부 기류 변화도 감지된다.
https://youtu.be/MM9sJ-5I1Ts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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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Rate Cuts Are Less Likely Soon, but Crypto Looks Good - Bits + Bips
The panel discusses Moody’s downgrade of U.S. debt, why the Fed may hold off on cuts, how markets are pricing risk, and Coinbase’s new mile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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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 Debate: Real Metric or Fake News? Jon, Bread, & Andy8052
Bankless
3줄 요약
1. REV(Real Economic Value)를 둘러싼 논쟁은 이더리움과 솔라나 진영의 가치평가 철학, 네트워크 수요 신호, 미래 블록체인 투자 모델까지 깊게 파고든다.
2. REV는 L1 네트워크의 본질적 가치와 유틸리티 수요를 동시에 측정하지만, 실제 가격과의 상관관계·인과관계 해석은 여전히 복잡하고 논쟁적이다.
3. 향후 L1의 네이티브 토큰 가치, 앱 레이어 수익 전이, 블록체인 정체성(디지털 머니 vs 인프라) 간 긴장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0:00 REV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주제는 REV(Real Economic Value)로, 최근 Jon Charbonneau가 트위터에 올린 ETH와 SOL의 가격과 REV(네트워크 수수료 및 MEV 팁)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촉발된 논쟁을 다룬다. Jon은 2021년 ETH, 2024년 초 SOL의 가격이 REV 연환산 기준 거의 동일한 멀티플(약 26배)에서 고점을 찍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것이 단순한 상관관계인지, 실제로 시장이 실적을 반영한 것인지 해석의 여지를 남겼다.
REV란 각 네트워크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온체인 네트워크 수수료와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팁의 총합이다. 이더리움의 경우 EIP-1559 이후 베이스피가 대다수 REV를 차지하고, 솔라나는 상대적으로 MEV와 프라이오리티 팁이 비중이 높다. 이는 곧 L1 토큰 홀더가 네트워크에 유입되는 경제적 가치(수익) 캡처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데이터가 가격의 원인인지, 결과(온체인 열기와 가격 펌핑이 동시에 일어나며 피크를 찍는 현상)인지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다. Jon은 “시장 참여자들은 점차적으로 네트워크가 실제로 유저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기꺼이 수수료를 지불하는 신호(수요 신호)를 더 중시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아직은 전통 주식처럼 DCF(Discounted Cash Flow) 모델로만 L1 토큰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즉, REV는 점점 중요해지지만, 여전히 여러 가치평가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REV와 혼동될 수 있는 개념으로 REValue(Realized Extractable Value, 플래시봇 논문에서 정의)도 있는데, 이는 실제로 추출된 MEV의 하위셋으로, REV와는 계산 방식과 대상이 다르다. Jon은 “REV는 기업의 매출(Topline Revenue)과 유사하게, 네트워크 차원에서 토큰 홀더가 궁극적으로 귀속받을 수 있는 가치”라고 정의했다.
또한, REV는 L1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자산과 블록스페이스라는 두 가치의 합성물 중, 블록스페이스의 유틸리티 가치에 더 초점을 둔 메트릭이다. 비트코인처럼 스마트컨트랙트가 없는 네트워크는 REV가 거의 0에 수렴해도 시가총액은 높을 수 있음을 들어, “REV만으로는 L1 토큰의 전체 가치를 설명할 수 없다”는 점도 강조됐다.
Jon은 “현 단계에서는 모두가 암호화폐 L1의 올바른 가치평가 모델을 찾지 못했고, 시장은 다양한 시도를 실험하며 점진적으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REV는 그 중에서 가장 객관적이고 계량화가 쉬운 지표이지만, 아직 ‘코끼리의 꼬리만 만지는’ 부분적 진실에 불과하다는 비유도 나왔다.
17:56 Stablecoins vs Native Currencies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네이티브 토큰의 블록체인 내 역할, 그리고 장기적으로 네이티브 토큰이 ‘머니’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펼쳐진다.
현재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온체인 활동(예: 밈코인, NFT 거래 등)의 피크 시기에는 네이티브 자산(ETH, SOL)이 거래 통화(unit of account)로서 우위를 점했다. Andy8052는 실제로 솔라나에서 밈코인 거래 시 USDC와 SOL을 혼용하지만, “실제론 네이티브 토큰을 더 선호한다”고 답한다. 이는 온체인에서 무언가 ‘핫’한 활동이 있을 때 네이티브 자산 수요가 급증한다는 점, 즉 REV와 네이티브 토큰 ‘머니성’이 동조한다는 가설로 연결된다.
하지만 미래에는 앱 추상화(abstracted UX), 가스 자동화, 멀티체인 프론트엔드 등으로 인해 USDC 등 스테이블코인이 주도하는 시나리오가 올 수 있다. 이 경우, 풀의 기본 단위가 네이티브 자산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하면 네이티브 토큰의 머니성, 즉 ‘예약 수요(reservation demand)’와 가격 상승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패널들은 “결국 진짜 온체인 유저(특히 디젠, 개발자, 트레이더)가 실질적으로 체인에서 거래하는 통화가 무엇이냐가 네트워크의 경제적 활력을 좌우할 것”이라 평가했다. 대중적 추상화 레이어가 깔려도, 가장 원초적이고 고빈도 거래자(‘왕 Andy’라 칭함)의 취향이 체인별 머니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흥미롭게 논의됐다.
28:38 Tribalism
이 파트는 REV 논쟁이 이더리움-솔라나 진영 간 ‘부족주의(tribalism)’로 번지는 현상을 분석한다. Jon과 패널들은 REV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각 체인 커뮤니티의 정체성, 가치관, 설계철학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고 진단한다.
솔라나 진영은 ‘고속, 대량 상태 전이(state transitions), 나스닥형 트레이딩 체인’에 초점을 맞추며 REV를 더 중시한다. 반면, 이더리움 진영은 ‘장기적 상태 보존(state holding), 신뢰성, 탈중앙화, 글로벌 자산 보관’에 더 가치를 두고, REV는 일부 지표라고 본다. Jon은 “REV가 솔라나의 밸류에이션에 차지하는 비중이 이더리움보다 훨씬 높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REV가 모든 가치의 전부가 아니며, ETH의 디지털 머니성, 신뢰성, 탈중앙성 등 비계량화된 속성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솔라나 커뮤니티는 “실제 유저가 돈을 내고 쓰는 체인이 진짜”라고 맞선다. 이 논쟁은 과거 비트코인 vs 이더리움의 ‘경제모델·문화적 차이’와도 유사하며, 양 진영이 서로의 철학을 이해하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린다는 지적도 나왔다.
Jon은 “향후 등장하는 L1 체인은 솔라나보다도 더 REV 중심, 더 빠르고 더 많은 수수료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반대로 비트코인 쪽은 ‘공급싱크, 디지털 머니’로서의 속성이 극대화된다. 즉, L1 블록체인의 미래는 ‘고수익 인프라 vs 디지털 머니’라는 두 극단의 스펙트럼에서 각 체인의 정체성이 더욱 분화될 가능성이 높다.
Bankless
3줄 요약
1. REV(Real Economic Value)를 둘러싼 논쟁은 이더리움과 솔라나 진영의 가치평가 철학, 네트워크 수요 신호, 미래 블록체인 투자 모델까지 깊게 파고든다.
2. REV는 L1 네트워크의 본질적 가치와 유틸리티 수요를 동시에 측정하지만, 실제 가격과의 상관관계·인과관계 해석은 여전히 복잡하고 논쟁적이다.
3. 향후 L1의 네이티브 토큰 가치, 앱 레이어 수익 전이, 블록체인 정체성(디지털 머니 vs 인프라) 간 긴장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0:00 REV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주제는 REV(Real Economic Value)로, 최근 Jon Charbonneau가 트위터에 올린 ETH와 SOL의 가격과 REV(네트워크 수수료 및 MEV 팁)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촉발된 논쟁을 다룬다. Jon은 2021년 ETH, 2024년 초 SOL의 가격이 REV 연환산 기준 거의 동일한 멀티플(약 26배)에서 고점을 찍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것이 단순한 상관관계인지, 실제로 시장이 실적을 반영한 것인지 해석의 여지를 남겼다.
REV란 각 네트워크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온체인 네트워크 수수료와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팁의 총합이다. 이더리움의 경우 EIP-1559 이후 베이스피가 대다수 REV를 차지하고, 솔라나는 상대적으로 MEV와 프라이오리티 팁이 비중이 높다. 이는 곧 L1 토큰 홀더가 네트워크에 유입되는 경제적 가치(수익) 캡처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데이터가 가격의 원인인지, 결과(온체인 열기와 가격 펌핑이 동시에 일어나며 피크를 찍는 현상)인지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다. Jon은 “시장 참여자들은 점차적으로 네트워크가 실제로 유저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기꺼이 수수료를 지불하는 신호(수요 신호)를 더 중시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아직은 전통 주식처럼 DCF(Discounted Cash Flow) 모델로만 L1 토큰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즉, REV는 점점 중요해지지만, 여전히 여러 가치평가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REV와 혼동될 수 있는 개념으로 REValue(Realized Extractable Value, 플래시봇 논문에서 정의)도 있는데, 이는 실제로 추출된 MEV의 하위셋으로, REV와는 계산 방식과 대상이 다르다. Jon은 “REV는 기업의 매출(Topline Revenue)과 유사하게, 네트워크 차원에서 토큰 홀더가 궁극적으로 귀속받을 수 있는 가치”라고 정의했다.
또한, REV는 L1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자산과 블록스페이스라는 두 가치의 합성물 중, 블록스페이스의 유틸리티 가치에 더 초점을 둔 메트릭이다. 비트코인처럼 스마트컨트랙트가 없는 네트워크는 REV가 거의 0에 수렴해도 시가총액은 높을 수 있음을 들어, “REV만으로는 L1 토큰의 전체 가치를 설명할 수 없다”는 점도 강조됐다.
Jon은 “현 단계에서는 모두가 암호화폐 L1의 올바른 가치평가 모델을 찾지 못했고, 시장은 다양한 시도를 실험하며 점진적으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REV는 그 중에서 가장 객관적이고 계량화가 쉬운 지표이지만, 아직 ‘코끼리의 꼬리만 만지는’ 부분적 진실에 불과하다는 비유도 나왔다.
17:56 Stablecoins vs Native Currencies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네이티브 토큰의 블록체인 내 역할, 그리고 장기적으로 네이티브 토큰이 ‘머니’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펼쳐진다.
현재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온체인 활동(예: 밈코인, NFT 거래 등)의 피크 시기에는 네이티브 자산(ETH, SOL)이 거래 통화(unit of account)로서 우위를 점했다. Andy8052는 실제로 솔라나에서 밈코인 거래 시 USDC와 SOL을 혼용하지만, “실제론 네이티브 토큰을 더 선호한다”고 답한다. 이는 온체인에서 무언가 ‘핫’한 활동이 있을 때 네이티브 자산 수요가 급증한다는 점, 즉 REV와 네이티브 토큰 ‘머니성’이 동조한다는 가설로 연결된다.
하지만 미래에는 앱 추상화(abstracted UX), 가스 자동화, 멀티체인 프론트엔드 등으로 인해 USDC 등 스테이블코인이 주도하는 시나리오가 올 수 있다. 이 경우, 풀의 기본 단위가 네이티브 자산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하면 네이티브 토큰의 머니성, 즉 ‘예약 수요(reservation demand)’와 가격 상승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패널들은 “결국 진짜 온체인 유저(특히 디젠, 개발자, 트레이더)가 실질적으로 체인에서 거래하는 통화가 무엇이냐가 네트워크의 경제적 활력을 좌우할 것”이라 평가했다. 대중적 추상화 레이어가 깔려도, 가장 원초적이고 고빈도 거래자(‘왕 Andy’라 칭함)의 취향이 체인별 머니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흥미롭게 논의됐다.
28:38 Tribalism
이 파트는 REV 논쟁이 이더리움-솔라나 진영 간 ‘부족주의(tribalism)’로 번지는 현상을 분석한다. Jon과 패널들은 REV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각 체인 커뮤니티의 정체성, 가치관, 설계철학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고 진단한다.
솔라나 진영은 ‘고속, 대량 상태 전이(state transitions), 나스닥형 트레이딩 체인’에 초점을 맞추며 REV를 더 중시한다. 반면, 이더리움 진영은 ‘장기적 상태 보존(state holding), 신뢰성, 탈중앙화, 글로벌 자산 보관’에 더 가치를 두고, REV는 일부 지표라고 본다. Jon은 “REV가 솔라나의 밸류에이션에 차지하는 비중이 이더리움보다 훨씬 높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REV가 모든 가치의 전부가 아니며, ETH의 디지털 머니성, 신뢰성, 탈중앙성 등 비계량화된 속성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솔라나 커뮤니티는 “실제 유저가 돈을 내고 쓰는 체인이 진짜”라고 맞선다. 이 논쟁은 과거 비트코인 vs 이더리움의 ‘경제모델·문화적 차이’와도 유사하며, 양 진영이 서로의 철학을 이해하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린다는 지적도 나왔다.
Jon은 “향후 등장하는 L1 체인은 솔라나보다도 더 REV 중심, 더 빠르고 더 많은 수수료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반대로 비트코인 쪽은 ‘공급싱크, 디지털 머니’로서의 속성이 극대화된다. 즉, L1 블록체인의 미래는 ‘고수익 인프라 vs 디지털 머니’라는 두 극단의 스펙트럼에서 각 체인의 정체성이 더욱 분화될 가능성이 높다.
39:30 The Trenches
이 구간에서는 실제 솔라나 생태계의 밈코인 런치패드, 앱, 온체인 트레이딩 문화가 REV와 네트워크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예를 들어, Pump.fun, Believe, Boop, Bonk 등 다양한 런치패드에서 수만 개의 토큰이 매일 생성되며, 이 과정에서 네이티브 토큰(SOL)이 라디움 LP 풀에 영구적으로 락업(예약 수요)이 된다. Jon은 “트레이딩 수수료(REV)보다도, 이처럼 영구적으로 락업되는 SOL의 예약 수요가 더 강력한 가격 상승 동인”임을 강조한다. 즉, 디젠의 지갑에 머무는 SOL보다, LP에 묶여 나올 수 없는 SOL이 가격에 더 직접적 영향을 준다는 논리다.
하지만 Jon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로 시장에서 SOL 가격이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앱, 유저, 개발자, 트렌드가 모두 솔라나로 이동하며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전체 시장에서 솔라나의 점유율이 높아진다’는 투자자들의 내러티브 변화 때문”이라고 본다. 즉, ‘실사용 성장’이라는 느슨한 신호 자체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REV는 그 중 일부일 뿐이라는 것이다.
향후에는 앱 레이어가 네트워크 레이어의 수익(REV)을 점점 더 많이 내재화(예: 자체 시퀀싱, MEV 내부화)하게 되고, 네트워크의 REV 마진은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더리움의 과거 REV는 높은 베이스피(혼잡도 기반)에 의존했으나, 앞으로는 프라이오리티 피, MEV 등 ‘경쟁적 상태 접근권’에서만 의미 있는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 동시에, 앱들은 점점 더 인프라에서 독립적 수익구조를 만들려 할 것이며, 결국 L1 토큰 가치와 앱 가치가 분리되는 경향이 심화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결국 미래는 앱의 시대”라는 결론이 나온다. 인프라(네트워크) 레이어의 펀더멘털이 약화되고, 진짜 가치와 수익은 앱 레이어로 이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L1 토큰은 ‘네트워크 효과’와 ‘예약 수요’에 기대는 측면이 강해질 것이며, 앱의 성공이 체인 전체의 가치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점차 줄어들 수 있다.
49:14 Pump . Fun
마지막 구간에서는 솔라나에서 밈코인 런치패드(Pump.fun, Believe 등)의 성공 사례와, 이들이 네트워크 가치에 미치는 실제 영향, 그리고 앱과 토큰 가치 연동 실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Pump.fun은 하루에 3만 개가 넘는 토큰이 생성될 정도로 폭발적 수요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SOL 락업, 트레이딩 수수료(REV), 네트워크 내 밈코인 유동성 등이 솔라나의 네이티브 자산 수요를 견인한다. Believe 런치패드는 더 엄격한 큐레이션(선별, 앱 팀과 협업)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밈코인과 앱을 출시하고, 최근에는 앱의 실제 수익(트레이딩 수수료)을 토큰 바이백&번 모델과 연결하는 실험도 시작했다. 이는 “앱의 캐시플로우와 토큰 가치의 직접적 연동”이라는, 온체인 토큰 경제 실험의 진일보로 평가된다.
실제로, Pump.fun의 성공은 “솔라나가 밈코인·트레이딩·앱 성장의 메인 허브로 부상했다”는 투자 내러티브를 강화하며, 네트워크의 성장 기대감(시장 점유율 상승)이 SOL 가격 상승의 핵심 동인으로 작용한다. Jon은 “궁극적으로 시장은 수치화된 REV나 예약 수요보다, ‘이 체인이 미래의 승자’라는 내러티브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정리한다.
동시에, 앱 레이어가 자체적으로 MEV, 트레이딩 수수료, 유저 락업을 내부화하고, 네트워크에 ‘수수료 누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함에 따라, L1 네이티브 토큰의 펀더멘털은 더욱 약화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미래에는 네트워크, 앱, 토큰 가치가 복잡하게 분화·경쟁하는 ‘다층적 온체인 경제’가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다.
https://youtu.be/DAOiK8iDF3E 2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에서는 실제 솔라나 생태계의 밈코인 런치패드, 앱, 온체인 트레이딩 문화가 REV와 네트워크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예를 들어, Pump.fun, Believe, Boop, Bonk 등 다양한 런치패드에서 수만 개의 토큰이 매일 생성되며, 이 과정에서 네이티브 토큰(SOL)이 라디움 LP 풀에 영구적으로 락업(예약 수요)이 된다. Jon은 “트레이딩 수수료(REV)보다도, 이처럼 영구적으로 락업되는 SOL의 예약 수요가 더 강력한 가격 상승 동인”임을 강조한다. 즉, 디젠의 지갑에 머무는 SOL보다, LP에 묶여 나올 수 없는 SOL이 가격에 더 직접적 영향을 준다는 논리다.
하지만 Jon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로 시장에서 SOL 가격이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앱, 유저, 개발자, 트렌드가 모두 솔라나로 이동하며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전체 시장에서 솔라나의 점유율이 높아진다’는 투자자들의 내러티브 변화 때문”이라고 본다. 즉, ‘실사용 성장’이라는 느슨한 신호 자체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REV는 그 중 일부일 뿐이라는 것이다.
향후에는 앱 레이어가 네트워크 레이어의 수익(REV)을 점점 더 많이 내재화(예: 자체 시퀀싱, MEV 내부화)하게 되고, 네트워크의 REV 마진은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더리움의 과거 REV는 높은 베이스피(혼잡도 기반)에 의존했으나, 앞으로는 프라이오리티 피, MEV 등 ‘경쟁적 상태 접근권’에서만 의미 있는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 동시에, 앱들은 점점 더 인프라에서 독립적 수익구조를 만들려 할 것이며, 결국 L1 토큰 가치와 앱 가치가 분리되는 경향이 심화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결국 미래는 앱의 시대”라는 결론이 나온다. 인프라(네트워크) 레이어의 펀더멘털이 약화되고, 진짜 가치와 수익은 앱 레이어로 이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L1 토큰은 ‘네트워크 효과’와 ‘예약 수요’에 기대는 측면이 강해질 것이며, 앱의 성공이 체인 전체의 가치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점차 줄어들 수 있다.
49:14 Pump . Fun
마지막 구간에서는 솔라나에서 밈코인 런치패드(Pump.fun, Believe 등)의 성공 사례와, 이들이 네트워크 가치에 미치는 실제 영향, 그리고 앱과 토큰 가치 연동 실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Pump.fun은 하루에 3만 개가 넘는 토큰이 생성될 정도로 폭발적 수요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SOL 락업, 트레이딩 수수료(REV), 네트워크 내 밈코인 유동성 등이 솔라나의 네이티브 자산 수요를 견인한다. Believe 런치패드는 더 엄격한 큐레이션(선별, 앱 팀과 협업)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밈코인과 앱을 출시하고, 최근에는 앱의 실제 수익(트레이딩 수수료)을 토큰 바이백&번 모델과 연결하는 실험도 시작했다. 이는 “앱의 캐시플로우와 토큰 가치의 직접적 연동”이라는, 온체인 토큰 경제 실험의 진일보로 평가된다.
실제로, Pump.fun의 성공은 “솔라나가 밈코인·트레이딩·앱 성장의 메인 허브로 부상했다”는 투자 내러티브를 강화하며, 네트워크의 성장 기대감(시장 점유율 상승)이 SOL 가격 상승의 핵심 동인으로 작용한다. Jon은 “궁극적으로 시장은 수치화된 REV나 예약 수요보다, ‘이 체인이 미래의 승자’라는 내러티브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정리한다.
동시에, 앱 레이어가 자체적으로 MEV, 트레이딩 수수료, 유저 락업을 내부화하고, 네트워크에 ‘수수료 누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함에 따라, L1 네이티브 토큰의 펀더멘털은 더욱 약화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미래에는 네트워크, 앱, 토큰 가치가 복잡하게 분화·경쟁하는 ‘다층적 온체인 경제’가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다.
https://youtu.be/DAOiK8iDF3E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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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 Debate: Real Metric or Fake News? Jon, Bread, & Andy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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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episode of the Bankless Podcast, hosts discuss Real Economic Value (REV). Triggered by Jon's exploration of how ETH and SOL prices correlate with REV, th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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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episode of the Bankless Podcast, hosts discuss Real Economic Value (REV). Triggered by Jon's exploration of how ETH and SOL prices correlate with REV, the team…
IS THE FED LOSING CONTROL? W/ Matthew Mezinski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을 둘러싼 ‘풀 리저브 vs. 프랙셔널 리저브’ 논쟁은 역사적 뿌리와 인간 심리, 그리고 기술적 진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재해석되고 있다.
2. 연준(Fed)의 통화정책, 채권시장 구조, 글로벌 외환보유고 변화 등 거시적 리스크가 비트코인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중이다.
3. 비트코인 가격의 ‘파워로(power-law)’ 성장 패턴은 네트워크 효과와 금융 시스템의 본질적 한계가 맞물려 나타나는 독특한 현상임이 데이터로 입증되고 있다.
00:01:15 프랙셔널 리저브 뱅킹의 본질과 역사, 비트코인과의 연결고리
프랙셔널 리저브 뱅킹(부분지급준비제)은 역사적으로 ‘은행’의 본질 그 자체로 간주되어 왔으며, 금본위 시대부터 현재까지 은행이 완전한 100% 준비금을 유지하는 사례는 시장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메진스키스는 오스트리안 경제학의 대표 논쟁(로스바드 vs. 셀진/화이트)을 언급하며, 실제 시장에서는 ‘풀 리저브 은행’이 스스로 등장하지 않는 이유를 “비효율성과 높은 비용”에서 찾는다. 즉, 보관 서비스(금고, 보험 등)와 지급결제·대출 서비스의 본질적 트레이드오프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잦은 뱅크런이나 정부의 법적 개입(예: 암스테르담 은행) 등의 사례를 통해, 부분지급준비제의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했으나, 시장은 항상 위험과 수익의 균형점을 찾아왔다. 비트코인은 이 구조적 논쟁을 기술적으로 ‘쇼트서킷’하는데, 멀티시그, 자체 보관, 지리적 분산 등으로 완전한 자기보관(fully reserved base money)을 누구나 구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즉, 기존 시스템에서 불가능했던 ‘개인 단위 풀 리저브’가 현실화된 것이다.
00:11:20 풀 리저브 은행의 실제 도전: 케이틀린 롱 사례와 시스템적 위협
케이틀린 롱이 시도한 ‘풀 리저브’ 은행(커스토디아)의 연준 마스터 계좌 거부 사례는, 현대 미국 금융 시스템이 오히려 ‘안전한 은행’을 배제하는 아이러니를 드러낸다. 메진스키스는 역사적으로 중앙은행/정부가 간섭하지 않은 자유은행 시스템(스웨덴, 스코틀랜드, 캐나다 등)에서도 풀 리저브 은행이 자발적으로 출현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풀 리저브 은행이 등장할 경우, 현 시스템은 유동성 축소, 신용창출 위축, 국채 수요 감소 등으로 위협받을 수 있으며, 연준이 이를 ‘정치적 이유’로 막고 있다고 해석된다. 실질적으로 시장에서는 대부분이 ‘더 높은 이자’와 ‘더 낮은 보수성’을 선호하며, 이는 인간의 ‘리스크 감수 성향’과 금융시장 구조가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임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00:26:30 비트코인 생태계의 프랙셔널 리저브: 이미 현실화된 위험과 기회
비트코인 생태계에서도 프랙셔널 리저브는 이미 실현 중이다. 거래소의 ‘이자 서비스’, 대출 플랫폼(예: Ledn, Honeybadger) 등을 통해 비트코인은 담보로 재대출(리하이포테케이션)이 일어나고, 이는 전통 은행의 ‘만기 불일치’와 유사한 위험을 내포한다. 메진스키스는 “계약의 자유”와 “정보의 비대칭”에 주목하며, 실제로 거래소마다 보유량, 증명방식, 위험관리 수준이 천차만별임을 지적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직접 자기보관’이 기술적으로 매우 쉽기 때문에, 규제나 강제적 풀 리저브 논쟁이 본질적으로 무의미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즉, 누구나 선택적으로 ‘노 리스크-노 이자’ 혹은 ‘리스크-이자’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00:34:00 M1, M2, M3, 그리고 연준의 데이터 은폐: 통화공급 지표와 시스템 레버리지
연준이 2006년 이후 M3(가장 넓은 의미의 통화공급량) 발표를 중단한 배경엔, 레포시장(Repurchase Agreements)과 유로달러 시장 등 비은행권 ‘그림자화폐’의 급팽창으로 인해 시스템 전체 레버리지와 위험이 통제불능 상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메진스키스가 직접 재구성한 데이터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직전 M2와 M3의 괴리가 극대화됐고,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엔 다시 한번 ‘광의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실질적인 레버리지(예치금 대비 준비금 비율)는 점차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으며, 이는 시스템 전반의 ‘뱅크런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압력, 그리고 중앙은행의 정책 여력 한계를 의미한다. 특히, 유로달러(해외 달러) 시장 등은 공식 통계에 거의 포착되지 않는 ‘다크 풀’로 남아있어, 시스템 리스크의 실체적 파악이 더욱 어렵다.
00:43:00 연준의 선택지: 금리, 양적완화(QE), 그리고 비트코인
미국 연준은 현재 금리 인상/유지와 유동성 흡수(레포 회수)로 시스템 정상화를 시도 중이나, 국채 수요의 점진적 감소(외국인 보유량 하락, 러시아 보유 자산 동결 이후 중국·일본의 매수 축소 등)와 미국 내 투자자 수요 한계가 맞물리면, 결국 연준이 ‘최후의 매수자’로 돌아설 수밖에 없다. 즉, QE 재개(=달러 신규 발행) 압력이 구조적으로 쌓이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등 ‘디지털 금’에 대한 투자심리와 가치저장 역할을 더욱 부각시킨다. 실제로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4조 달러)과 비교할 때, 전 세계 정부/기관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아직 500억 달러 수준에 불과해, ‘안전자산 포트폴리오’의 구조적 이동 여지가 매우 크다. 이러한 매크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점진적으로 ‘리스크 프리(무위험) 준비자산’의 지위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00:49:20 파워로(Power Law)와 네트워크 효과: 비트코인 가격 성장의 수학적 본질
비트코인 가격의 장기 성장 패턴은 ‘지수함수적(exponential)’이 아니라 ‘파워로(power-law, 거듭제곱법칙)’에 가깝다는 분석이 데이터로 입증되고 있다. 전통 금융자산(S&P500 등)은 로그스케일상 직선적(=지수함수) 성장세를 보이지만, 비트코인은 로그-로그 스케일에서 직선이 되는 ‘비례적 성장’을 보인다. 즉, 네트워크 효과(메트칼프의 법칙 등)가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노드·해시레이트·활성 주소 수 등 다양한 지표에서 ‘파워로 분포’를 보이며, 이는 ‘상대적 시간 증가율(예: 비트코인 네트워크 수명 대비 12.7% 경과 시마다 가격이 2배)’로 기술된다. 이 특징은 단순한 연평균 수익률이 아닌, 네트워크 채택 곡선이 가격에 직접 투영된다는 점에서 ‘혁신적 자산’의 독립적 성장동력임을 의미한다.
00:56:30 파워로 회귀선의 신뢰성과 하이퍼비트코이나이제이션 시나리오
2016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의 파워로 회귀선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실제 가격 범위를 포착하고 있다. 이 회귀선은 시장의 극단적 과열(버블)이나 급락기에도 점진적으로 조정되며, 단기 예측(리세션, ETF 출시 등)에 휘둘리지 않는 ‘장기 네트워크 성장선’을 제공한다. 메진스키스는 이 파워로 성장 곡선을 전 세계 실물 기반 화폐(금+은+기초통화) 성장 추세(지수함수)와 비교해, 2038년경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글로벌 기초통화와 실제로 교차(=100조 달러, 1BTC 약 200만 달러)하는 ‘하이퍼비트코이나이제이션’ 시나리오를 수치로 제시한다. 단, 이 교차점이 반드시 ‘비트코인 단일지배’나 현 시스템 붕괴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점진적 패러다임 전환’과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현실적 경로임을 강조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을 둘러싼 ‘풀 리저브 vs. 프랙셔널 리저브’ 논쟁은 역사적 뿌리와 인간 심리, 그리고 기술적 진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재해석되고 있다.
2. 연준(Fed)의 통화정책, 채권시장 구조, 글로벌 외환보유고 변화 등 거시적 리스크가 비트코인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중이다.
3. 비트코인 가격의 ‘파워로(power-law)’ 성장 패턴은 네트워크 효과와 금융 시스템의 본질적 한계가 맞물려 나타나는 독특한 현상임이 데이터로 입증되고 있다.
00:01:15 프랙셔널 리저브 뱅킹의 본질과 역사, 비트코인과의 연결고리
프랙셔널 리저브 뱅킹(부분지급준비제)은 역사적으로 ‘은행’의 본질 그 자체로 간주되어 왔으며, 금본위 시대부터 현재까지 은행이 완전한 100% 준비금을 유지하는 사례는 시장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메진스키스는 오스트리안 경제학의 대표 논쟁(로스바드 vs. 셀진/화이트)을 언급하며, 실제 시장에서는 ‘풀 리저브 은행’이 스스로 등장하지 않는 이유를 “비효율성과 높은 비용”에서 찾는다. 즉, 보관 서비스(금고, 보험 등)와 지급결제·대출 서비스의 본질적 트레이드오프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잦은 뱅크런이나 정부의 법적 개입(예: 암스테르담 은행) 등의 사례를 통해, 부분지급준비제의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했으나, 시장은 항상 위험과 수익의 균형점을 찾아왔다. 비트코인은 이 구조적 논쟁을 기술적으로 ‘쇼트서킷’하는데, 멀티시그, 자체 보관, 지리적 분산 등으로 완전한 자기보관(fully reserved base money)을 누구나 구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즉, 기존 시스템에서 불가능했던 ‘개인 단위 풀 리저브’가 현실화된 것이다.
00:11:20 풀 리저브 은행의 실제 도전: 케이틀린 롱 사례와 시스템적 위협
케이틀린 롱이 시도한 ‘풀 리저브’ 은행(커스토디아)의 연준 마스터 계좌 거부 사례는, 현대 미국 금융 시스템이 오히려 ‘안전한 은행’을 배제하는 아이러니를 드러낸다. 메진스키스는 역사적으로 중앙은행/정부가 간섭하지 않은 자유은행 시스템(스웨덴, 스코틀랜드, 캐나다 등)에서도 풀 리저브 은행이 자발적으로 출현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풀 리저브 은행이 등장할 경우, 현 시스템은 유동성 축소, 신용창출 위축, 국채 수요 감소 등으로 위협받을 수 있으며, 연준이 이를 ‘정치적 이유’로 막고 있다고 해석된다. 실질적으로 시장에서는 대부분이 ‘더 높은 이자’와 ‘더 낮은 보수성’을 선호하며, 이는 인간의 ‘리스크 감수 성향’과 금융시장 구조가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임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00:26:30 비트코인 생태계의 프랙셔널 리저브: 이미 현실화된 위험과 기회
비트코인 생태계에서도 프랙셔널 리저브는 이미 실현 중이다. 거래소의 ‘이자 서비스’, 대출 플랫폼(예: Ledn, Honeybadger) 등을 통해 비트코인은 담보로 재대출(리하이포테케이션)이 일어나고, 이는 전통 은행의 ‘만기 불일치’와 유사한 위험을 내포한다. 메진스키스는 “계약의 자유”와 “정보의 비대칭”에 주목하며, 실제로 거래소마다 보유량, 증명방식, 위험관리 수준이 천차만별임을 지적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직접 자기보관’이 기술적으로 매우 쉽기 때문에, 규제나 강제적 풀 리저브 논쟁이 본질적으로 무의미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즉, 누구나 선택적으로 ‘노 리스크-노 이자’ 혹은 ‘리스크-이자’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00:34:00 M1, M2, M3, 그리고 연준의 데이터 은폐: 통화공급 지표와 시스템 레버리지
연준이 2006년 이후 M3(가장 넓은 의미의 통화공급량) 발표를 중단한 배경엔, 레포시장(Repurchase Agreements)과 유로달러 시장 등 비은행권 ‘그림자화폐’의 급팽창으로 인해 시스템 전체 레버리지와 위험이 통제불능 상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메진스키스가 직접 재구성한 데이터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직전 M2와 M3의 괴리가 극대화됐고,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엔 다시 한번 ‘광의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실질적인 레버리지(예치금 대비 준비금 비율)는 점차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으며, 이는 시스템 전반의 ‘뱅크런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압력, 그리고 중앙은행의 정책 여력 한계를 의미한다. 특히, 유로달러(해외 달러) 시장 등은 공식 통계에 거의 포착되지 않는 ‘다크 풀’로 남아있어, 시스템 리스크의 실체적 파악이 더욱 어렵다.
00:43:00 연준의 선택지: 금리, 양적완화(QE), 그리고 비트코인
미국 연준은 현재 금리 인상/유지와 유동성 흡수(레포 회수)로 시스템 정상화를 시도 중이나, 국채 수요의 점진적 감소(외국인 보유량 하락, 러시아 보유 자산 동결 이후 중국·일본의 매수 축소 등)와 미국 내 투자자 수요 한계가 맞물리면, 결국 연준이 ‘최후의 매수자’로 돌아설 수밖에 없다. 즉, QE 재개(=달러 신규 발행) 압력이 구조적으로 쌓이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등 ‘디지털 금’에 대한 투자심리와 가치저장 역할을 더욱 부각시킨다. 실제로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4조 달러)과 비교할 때, 전 세계 정부/기관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아직 500억 달러 수준에 불과해, ‘안전자산 포트폴리오’의 구조적 이동 여지가 매우 크다. 이러한 매크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점진적으로 ‘리스크 프리(무위험) 준비자산’의 지위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00:49:20 파워로(Power Law)와 네트워크 효과: 비트코인 가격 성장의 수학적 본질
비트코인 가격의 장기 성장 패턴은 ‘지수함수적(exponential)’이 아니라 ‘파워로(power-law, 거듭제곱법칙)’에 가깝다는 분석이 데이터로 입증되고 있다. 전통 금융자산(S&P500 등)은 로그스케일상 직선적(=지수함수) 성장세를 보이지만, 비트코인은 로그-로그 스케일에서 직선이 되는 ‘비례적 성장’을 보인다. 즉, 네트워크 효과(메트칼프의 법칙 등)가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노드·해시레이트·활성 주소 수 등 다양한 지표에서 ‘파워로 분포’를 보이며, 이는 ‘상대적 시간 증가율(예: 비트코인 네트워크 수명 대비 12.7% 경과 시마다 가격이 2배)’로 기술된다. 이 특징은 단순한 연평균 수익률이 아닌, 네트워크 채택 곡선이 가격에 직접 투영된다는 점에서 ‘혁신적 자산’의 독립적 성장동력임을 의미한다.
00:56:30 파워로 회귀선의 신뢰성과 하이퍼비트코이나이제이션 시나리오
2016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의 파워로 회귀선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실제 가격 범위를 포착하고 있다. 이 회귀선은 시장의 극단적 과열(버블)이나 급락기에도 점진적으로 조정되며, 단기 예측(리세션, ETF 출시 등)에 휘둘리지 않는 ‘장기 네트워크 성장선’을 제공한다. 메진스키스는 이 파워로 성장 곡선을 전 세계 실물 기반 화폐(금+은+기초통화) 성장 추세(지수함수)와 비교해, 2038년경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글로벌 기초통화와 실제로 교차(=100조 달러, 1BTC 약 200만 달러)하는 ‘하이퍼비트코이나이제이션’ 시나리오를 수치로 제시한다. 단, 이 교차점이 반드시 ‘비트코인 단일지배’나 현 시스템 붕괴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점진적 패러다임 전환’과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현실적 경로임을 강조한다.
01:10:30 비트코인의 평행 시스템적 역할과 미래 전망
비트코인은 이미 ‘풀 리저브 자기보관’이 가능한 유일한 글로벌 자산이자, 네트워크 성장률이 아직도 연 40%대(2030년대 중반에도 연 10% 이상 유지 예상)로, 전통 자산 대비 압도적 성장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진스키스는 “정치적 약속과 통화팽창의 반복, 그리고 네트워크 기반 비트코인의 점진적 침투”라는 ‘토끼와 거북이’ 게임이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향후 10~15년 내에 비트코인이 ‘글로벌 리스크프리 준비자산’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는 구조적 변화가 가시화될 것이며, 이는 대규모 위기 혹은 혁명적 사건이 아닌, 네트워크 효과와 금융시스템 구조의 내적 한계가 맞물려 도래할 것이라는 인사이트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j-XPVOl9zGc 1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은 이미 ‘풀 리저브 자기보관’이 가능한 유일한 글로벌 자산이자, 네트워크 성장률이 아직도 연 40%대(2030년대 중반에도 연 10% 이상 유지 예상)로, 전통 자산 대비 압도적 성장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진스키스는 “정치적 약속과 통화팽창의 반복, 그리고 네트워크 기반 비트코인의 점진적 침투”라는 ‘토끼와 거북이’ 게임이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향후 10~15년 내에 비트코인이 ‘글로벌 리스크프리 준비자산’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는 구조적 변화가 가시화될 것이며, 이는 대규모 위기 혹은 혁명적 사건이 아닌, 네트워크 효과와 금융시스템 구조의 내적 한계가 맞물려 도래할 것이라는 인사이트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j-XPVOl9zG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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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FED LOSING CONTROL? W/ Matthew Mezinskis
Matthew Mezinskis is a macroeconomic researcher, host of the Crypto Voices podcast and creator of Porkopolis Economics.
In this episode, we discuss fractional reserve banking, why it's controversial among Bitcoiners, the historical precedent for banking…
In this episode, we discuss fractional reserve banking, why it's controversial among Bitcoiners, the historical precedent for banking…
David Choi & Conor Moore: USD.AI - Financing the Future of AI Infra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전통 금융(TradFi) 출신들이 DeFi와 AI 하드웨어를 결합해, 미국 국채보다 훨씬 높은 15~30%대 실질 수익률을 제공하는 'AI 인프라 담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었다.
2. USD.AI는 '칼리버(법적 자산 토큰화)', '모듈형 언더라이팅(퍼스트로스 구조)', 'QEV(게임이론 기반 유동성 경매)'라는 세 가지 혁신적 구조로, 오라클 없이도 하드웨어 기반 대출을 온체인에서 자동화한다.
3. 기존 RWA(Real World Asset) 디파이의 한계를 극복하며, AI·딥핀(Deepin) 하드웨어 인프라 시장을 디파이 자본으로 공격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차세대 인프라 파이낸싱 모델을 제시한다.
00:00 Intro: David Choi & Conor Moore from USD.AI
이번 팟캐스트는 Delphi Digital의 조던이 USD.AI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최와 코너 무어를 초대해 진행한다. 두 사람 모두 도이치뱅크에서 전통금융(TradFi) 경험을 쌓은 후, 디파이와 온체인 인프라 파이낸스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USD.AI는 AI와 De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하드웨어 자산을 담보로 한 신개념 합성달러(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로, 최근 Delphi Research에서 프라이머 리포트도 공개된 바 있다.
01:00 Team background and journey to USD.AI
데이비드와 코너는 도이치뱅크에서 부동산 투자은행(IB) 업무를 함께 하며 전통 금융에서의 구조화 신용(Structured Credit) 경험을 쌓았다. 코너는 이후 부동산 프라이빗에쿼티, 구조화 대출, 현물자산 관리 등 실제 물리적 자산의 현금흐름 모델링과 신용 구조 설계에 집중했다. 세 번째 공동창업자는 21.co(초기 비트코인 ASIC 마이닝 인더스트리 경험), DRW(초고속 트레이딩 FPGA 인프라) 등에서 하드웨어 리스크와 스마트컨트랙트 디자인을 경험했다. 세 명 모두 MEV, 온체인 벤처, 하드웨어 리스크 등 크립토-금융-물리 인프라를 모두 아우르는 경력을 갖췄다는 점이 핵심이다.
03:00 USD.AI's origin and the DeepEnd hardware financing problem
USD.AI의 출발점은 DeFi에서 AMM, CDP, 담보대출 등 혁신이 '유동성 있는 토큰'에만 집중된 현실에서, 진짜 생산성 있는 비유동(illiquid) 자산—특히 하드웨어—에 대한 온체인 자본시장 혁신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었다. 초기에는 다양한 RWA(Real World Asset) 대출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딥핀(Deepin, 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GPU, 네트워크, 에너지 등 온체인에서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하드웨어—가 가장 자연스럽고 신용 리스크가 낮은 담보라는 점을 발견했다. 실제로 AI 마이닝 네트워크(예: Tactical Compute)에서 GPU로 발생하는 온체인 캐시플로우는 양호했지만, 전통 금융에서는 온체인 캐시플로를 인정하지 않아 대출이 불가능했다. 이처럼 '온체인에서 벌리는 현금'을 온체인에서 빌려주는 구조가 필요했고, USD.AI가 그 해법으로 탄생했다.
06:00 USD.AI's three-pillar structure overview
USD.AI는 오라클 없는 하드웨어 기반 대출의 구조적 난제를 세 가지 축으로 풀었다. 1) 칼리버(Caliber): 물리적 하드웨어를 법적으로 온체인에 토큰화하는 시스템. 2) 모듈형 언더라이팅: 각 하드웨어 섹터별 전문가가 퍼스트로스(First-loss) 구조로 언더라이팅—GPU, 통신, 에너지 등 카테고리별 맞춤 위험관리. 3) QEV(Q Extractable Value): 하드웨어 대출의 상환현금 유동성을 30일 단위 경매(블라인드 입찰)로 분배하는 게임이론 기반 아비트라지 마켓 설계. 이 구조 덕에 오라클 없이도 물리적 자산의 대출과 상환, 담보처분, 유동성 분배가 모두 온체인에서 자동화된다.
07:00 Caliber: Tokenizing hardware assets with on-chain property rights
칼리버는 'Collateralized Asset Ledger with Insurance, Bailment, Evaluation, and Redemption'의 약자다. 대출을 실행하려면, 차입자는 하드웨어를 USD.AI의 자회사(미국 델라웨어 법인)에 매각하고, 마스터 보험에 가입한다. 이후 'Bailment 계약'을 통해 차입자가 자산 운영권을 갖지만, 소유권은 NFT화된 '전자문서(전자소유권증서)'로 온체인에 귀속된다. 이 NFT는 미국 UCC Article 7(전자 운송장/증서)에 준거해 온체인에서 법적 소유권이 실질적으로 이전되는 구조. 기존 RWA 토큰화가 오프체인 계약에 의존하거나 펀드 구조에 얽매인 것과 달리, USD.AI의 칼리버는 100% 온체인에서 실소유권이 이전되고, 투명하게 개별 대출 현황까지 트래킹할 수 있다.
12:00 Modular underwriting system with first-loss positions
하드웨어 종류별(예: GPU, EV충전소, 통신타워 등)로 맞춤형 언더라이팅이 필요하지만, 모든 섹터의 전문가일 수는 없다. 그래서 USD.AI는 각 섹터별 '퍼스트로스 트랜치'를 둔다. 대출 구조상 5% 정도의 선순위 퍼스트로스 트랜치가 있고, 이 자본을 댄 언더라이터가 직접 대출 오리진, 심사, 리스크 관리까지 맡는다. 퍼스트로스 트랜치는 높은 수익률을 받고, 만약 부실이 나면 가장 먼저 손실을 본다. 즉, 실제 하드웨어 전문가(예: GPU 리셀러, 에너지 인프라 전문가 등)가 자기돈을 넣고 언더라이팅하므로, 시장과 리스크가 강하게 정렬된다. 메타스트리트의 NFT 대출 구조에서 발전시킨 모델이다.
15:00 QEV design: Creating an arbitrage venue for redemptions
QEV(Q Extractable Value)는 하드웨어 대출의 상환현금 유동성을 분배하는 독특한 경매시스템이다. 대부분의 RWA 대출은 상환 스케줄이 길고, 유동화가 어렵다. USD.AI는 하드웨어 대출의 '월별 상환금'을 30일 단위로 모아, 블라인드 입찰 경매로 유동화한다. 예를 들어, 24개월 만기 대출에서 매월 5%씩 원금이 상환되면, 그 현금이 QEV 경매로 풀린다. 참가자는 SUSDAI(스테이킹 버전 USD.AI)를 할인 매수 후, QEV 경매에 입찰해 빠른 상환 유동성을 노리거나, 아무것도 안 해도 추가 이자(교통세)를 받는다. 이 구조는 게임이론적으로 아비트라지와 스테이블코인 시장조성자들이 참여해, 유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20:00 Summary of USD.AI's value proposition
USD.AI의 핵심 가치는 온체인 사용자(예치자)가 딥핀 하드웨어 오퍼레이터에게 유동성을 공급하고, 그 이자를 받아가는 구조를 최대한 온체인화했다는 점이다. 칼리버(법적 토큰화), 모듈형 언더라이팅, QEV(유동성 경매)로 RWA의 고질적 문제(오프체인 불투명성, 유동성 부족, 부실 리스크)를 해소했다. 대출 이자가 곧 USD.AI의 실질 수익원이고, 이 구조를 통해 기존 디파이 머니마켓으로는 담보불가하던 하드웨어 자산도 파생화·유동화가 가능해졌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전통 금융(TradFi) 출신들이 DeFi와 AI 하드웨어를 결합해, 미국 국채보다 훨씬 높은 15~30%대 실질 수익률을 제공하는 'AI 인프라 담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었다.
2. USD.AI는 '칼리버(법적 자산 토큰화)', '모듈형 언더라이팅(퍼스트로스 구조)', 'QEV(게임이론 기반 유동성 경매)'라는 세 가지 혁신적 구조로, 오라클 없이도 하드웨어 기반 대출을 온체인에서 자동화한다.
3. 기존 RWA(Real World Asset) 디파이의 한계를 극복하며, AI·딥핀(Deepin) 하드웨어 인프라 시장을 디파이 자본으로 공격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차세대 인프라 파이낸싱 모델을 제시한다.
00:00 Intro: David Choi & Conor Moore from USD.AI
이번 팟캐스트는 Delphi Digital의 조던이 USD.AI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최와 코너 무어를 초대해 진행한다. 두 사람 모두 도이치뱅크에서 전통금융(TradFi) 경험을 쌓은 후, 디파이와 온체인 인프라 파이낸스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USD.AI는 AI와 De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하드웨어 자산을 담보로 한 신개념 합성달러(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로, 최근 Delphi Research에서 프라이머 리포트도 공개된 바 있다.
01:00 Team background and journey to USD.AI
데이비드와 코너는 도이치뱅크에서 부동산 투자은행(IB) 업무를 함께 하며 전통 금융에서의 구조화 신용(Structured Credit) 경험을 쌓았다. 코너는 이후 부동산 프라이빗에쿼티, 구조화 대출, 현물자산 관리 등 실제 물리적 자산의 현금흐름 모델링과 신용 구조 설계에 집중했다. 세 번째 공동창업자는 21.co(초기 비트코인 ASIC 마이닝 인더스트리 경험), DRW(초고속 트레이딩 FPGA 인프라) 등에서 하드웨어 리스크와 스마트컨트랙트 디자인을 경험했다. 세 명 모두 MEV, 온체인 벤처, 하드웨어 리스크 등 크립토-금융-물리 인프라를 모두 아우르는 경력을 갖췄다는 점이 핵심이다.
03:00 USD.AI's origin and the DeepEnd hardware financing problem
USD.AI의 출발점은 DeFi에서 AMM, CDP, 담보대출 등 혁신이 '유동성 있는 토큰'에만 집중된 현실에서, 진짜 생산성 있는 비유동(illiquid) 자산—특히 하드웨어—에 대한 온체인 자본시장 혁신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었다. 초기에는 다양한 RWA(Real World Asset) 대출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딥핀(Deepin, 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GPU, 네트워크, 에너지 등 온체인에서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하드웨어—가 가장 자연스럽고 신용 리스크가 낮은 담보라는 점을 발견했다. 실제로 AI 마이닝 네트워크(예: Tactical Compute)에서 GPU로 발생하는 온체인 캐시플로우는 양호했지만, 전통 금융에서는 온체인 캐시플로를 인정하지 않아 대출이 불가능했다. 이처럼 '온체인에서 벌리는 현금'을 온체인에서 빌려주는 구조가 필요했고, USD.AI가 그 해법으로 탄생했다.
06:00 USD.AI's three-pillar structure overview
USD.AI는 오라클 없는 하드웨어 기반 대출의 구조적 난제를 세 가지 축으로 풀었다. 1) 칼리버(Caliber): 물리적 하드웨어를 법적으로 온체인에 토큰화하는 시스템. 2) 모듈형 언더라이팅: 각 하드웨어 섹터별 전문가가 퍼스트로스(First-loss) 구조로 언더라이팅—GPU, 통신, 에너지 등 카테고리별 맞춤 위험관리. 3) QEV(Q Extractable Value): 하드웨어 대출의 상환현금 유동성을 30일 단위 경매(블라인드 입찰)로 분배하는 게임이론 기반 아비트라지 마켓 설계. 이 구조 덕에 오라클 없이도 물리적 자산의 대출과 상환, 담보처분, 유동성 분배가 모두 온체인에서 자동화된다.
07:00 Caliber: Tokenizing hardware assets with on-chain property rights
칼리버는 'Collateralized Asset Ledger with Insurance, Bailment, Evaluation, and Redemption'의 약자다. 대출을 실행하려면, 차입자는 하드웨어를 USD.AI의 자회사(미국 델라웨어 법인)에 매각하고, 마스터 보험에 가입한다. 이후 'Bailment 계약'을 통해 차입자가 자산 운영권을 갖지만, 소유권은 NFT화된 '전자문서(전자소유권증서)'로 온체인에 귀속된다. 이 NFT는 미국 UCC Article 7(전자 운송장/증서)에 준거해 온체인에서 법적 소유권이 실질적으로 이전되는 구조. 기존 RWA 토큰화가 오프체인 계약에 의존하거나 펀드 구조에 얽매인 것과 달리, USD.AI의 칼리버는 100% 온체인에서 실소유권이 이전되고, 투명하게 개별 대출 현황까지 트래킹할 수 있다.
12:00 Modular underwriting system with first-loss positions
하드웨어 종류별(예: GPU, EV충전소, 통신타워 등)로 맞춤형 언더라이팅이 필요하지만, 모든 섹터의 전문가일 수는 없다. 그래서 USD.AI는 각 섹터별 '퍼스트로스 트랜치'를 둔다. 대출 구조상 5% 정도의 선순위 퍼스트로스 트랜치가 있고, 이 자본을 댄 언더라이터가 직접 대출 오리진, 심사, 리스크 관리까지 맡는다. 퍼스트로스 트랜치는 높은 수익률을 받고, 만약 부실이 나면 가장 먼저 손실을 본다. 즉, 실제 하드웨어 전문가(예: GPU 리셀러, 에너지 인프라 전문가 등)가 자기돈을 넣고 언더라이팅하므로, 시장과 리스크가 강하게 정렬된다. 메타스트리트의 NFT 대출 구조에서 발전시킨 모델이다.
15:00 QEV design: Creating an arbitrage venue for redemptions
QEV(Q Extractable Value)는 하드웨어 대출의 상환현금 유동성을 분배하는 독특한 경매시스템이다. 대부분의 RWA 대출은 상환 스케줄이 길고, 유동화가 어렵다. USD.AI는 하드웨어 대출의 '월별 상환금'을 30일 단위로 모아, 블라인드 입찰 경매로 유동화한다. 예를 들어, 24개월 만기 대출에서 매월 5%씩 원금이 상환되면, 그 현금이 QEV 경매로 풀린다. 참가자는 SUSDAI(스테이킹 버전 USD.AI)를 할인 매수 후, QEV 경매에 입찰해 빠른 상환 유동성을 노리거나, 아무것도 안 해도 추가 이자(교통세)를 받는다. 이 구조는 게임이론적으로 아비트라지와 스테이블코인 시장조성자들이 참여해, 유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20:00 Summary of USD.AI's value proposition
USD.AI의 핵심 가치는 온체인 사용자(예치자)가 딥핀 하드웨어 오퍼레이터에게 유동성을 공급하고, 그 이자를 받아가는 구조를 최대한 온체인화했다는 점이다. 칼리버(법적 토큰화), 모듈형 언더라이팅, QEV(유동성 경매)로 RWA의 고질적 문제(오프체인 불투명성, 유동성 부족, 부실 리스크)를 해소했다. 대출 이자가 곧 USD.AI의 실질 수익원이고, 이 구조를 통해 기존 디파이 머니마켓으로는 담보불가하던 하드웨어 자산도 파생화·유동화가 가능해졌다.
21:00 Default protection and amortization process
디폴트 리스크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여러 방어선(Lines of Defense)'이다. 1) 대출 LTV가 50~70%로, 차입자가 30~50%의 자기자본(Equity Cushion)을 먼저 태운다. 2) 퍼스트로스 트랜치(언더라이터)가 두 번째 방어선. 3) 마지막으로 프로토콜이 실제 손실을 본다. 대출은 3년 만기, 매월 상환(amortization) 구조라 자산가치 하락에도 자기자본이 쿠션을 제공한다. 만약 차입자가 상환을 못하면, NFT형 소유권증서가 온체인 경매에 부쳐지고, 리셀러 네트워크가 실물 하드웨어를 할인된 가격에 매입해 손실을 흡수한다. 예치자는 QEV 경매와 세컨더리 마켓에서 유동적으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24:00 Value proposition for borrowers and DeepEnd networks
차입자(딥핀 오퍼레이터) 입장에서 USD.AI 대출은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 예를 들어, 하드웨어 마이닝의 무차입 수익률이 30%이고, 대출금리(15~20%)로 LTV 70% 레버를 쓰면, 자본수익률이 70~80%까지 뛴다. 딥핀 네트워크 입장에서도, 기존에는 하드웨어 오퍼레이터 유치를 위해 토큰을 대량 발행(인플레이션)해야 했으나, USD.AI 같은 신용 파이낸싱이 도입되면 토큰 인센티브를 절반 이하로 줄여도 동일한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다. 실제 NeoCloud(데이터센터 GPU 임대) 분야에서도, 벤처캐피탈로 고금리 자본을 조달하는 비효율이 심각한데, USD.AI가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
28:00 How USD.AI benefits neo-cloud operators
NeoCloud(클라우드 GPU 임대 플랫폼) 오퍼레이터는 원래 벤처캐피탈로 수백억~수천억을 조달해 비싼 GPU를 구매하지만, 이는 자본비용이 과도하다. USD.AI의 구조화 대출이 도입되면, 더 저렴한 비용으로 하드웨어 자산을 대량 확보할 수 있고, 규모의 경제로 시장을 장악하거나 경쟁자를 M&A하는 등 공격적 확장이 가능하다. 이처럼 USD.AI의 신용 파이낸싱은 딥핀 뿐 아니라 웹2 하드웨어 인프라 시장에도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31:00 Phased approach to scaling USD.AI
초기에는 유동성 관리 차원에서 예치금의 상당 부분을 미국 국채(Treasury)에 예치해 최소 이자를 지급한다. 이후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지고 하드웨어 대출이 본격화되면, 평균 수익률이 15~20%까지 상승한다. QEV 시스템이 도입되면, 유동성은 줄어들지만 수익률은 더 높아진다. 거버넌스 토큰 도입 시에는 프로토콜 수수료, 보험 구조, 위험 감수 등 다양한 유틸리티와 인센티브가 설계될 예정이다. 성장 초기에는 GPU(컴퓨트), 통신, 에너지 등 세 가지 섹터에 집중하고, 이후 시장 수요에 따라 모듈형 확장 전략을 구상한다.
34:00 USD.AI's place in the broader crypto ecosystem
USD.AI는 디파이 프로토콜이지만, 소스 오브 일드(Source of Yield)는 딥핀, RWA, 하드웨어 등 물리적 생산성 자산에 기반한다. LSDfi(예: Lido), 델타중립 파생(예: Athena), 비트코인 마이닝 파이낸싱 등 성공 사례들과 유사하게, 오리진-스트럭처링-디스트리뷰션을 수직계열화해 시장 리더십을 노린다. 디파이의 머니마켓이 유동성(리퀴디티)에 집중했다면, USD.AI는 자본생산성(캐피탈)에 집중—실물 인프라의 대규모 신용 파이낸싱을 온체인에서 실현한다. RWA 중에서도 '크립토에서 트래디셔널 파이낸스가 사가는' 구조(예: 비트코인 마이닝 채권, T-bill, 델타중립 파생)처럼, USD.AI의 하드웨어 대출도 크립토-트래드파이 양쪽에서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기대한다.
43:00 Next steps and upcoming launch details
현재는 하드웨어 차입자(딥핀 오퍼레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며,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대출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GPU 시장조차 전통 금융에서 대출이 불가능할 정도로 비효율적이어서, USD.AI의 구조는 웹3뿐 아니라 웹2 기업에도 매력적이다. 스마트컨트랙트 배포와 보안감사까지 마쳤고, 곧 프라이빗 베타(화이트리스트, 텔레그램, 트위터 등)를 통해 예치자를 모집한다. 스테이킹, 포인트(cores), DeFi 머니마켓(펜들 등)과의 통합도 준비 중이다. 퍼블릭 론치는 5월 말 예정이며, 크립토 트위터와 디파이 농부들이 새로운 '생산성 기반 일드'에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를 모은다.
https://youtu.be/x9GLWWKqHhE 1시간 전 업로드 됨
디폴트 리스크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여러 방어선(Lines of Defense)'이다. 1) 대출 LTV가 50~70%로, 차입자가 30~50%의 자기자본(Equity Cushion)을 먼저 태운다. 2) 퍼스트로스 트랜치(언더라이터)가 두 번째 방어선. 3) 마지막으로 프로토콜이 실제 손실을 본다. 대출은 3년 만기, 매월 상환(amortization) 구조라 자산가치 하락에도 자기자본이 쿠션을 제공한다. 만약 차입자가 상환을 못하면, NFT형 소유권증서가 온체인 경매에 부쳐지고, 리셀러 네트워크가 실물 하드웨어를 할인된 가격에 매입해 손실을 흡수한다. 예치자는 QEV 경매와 세컨더리 마켓에서 유동적으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24:00 Value proposition for borrowers and DeepEnd networks
차입자(딥핀 오퍼레이터) 입장에서 USD.AI 대출은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 예를 들어, 하드웨어 마이닝의 무차입 수익률이 30%이고, 대출금리(15~20%)로 LTV 70% 레버를 쓰면, 자본수익률이 70~80%까지 뛴다. 딥핀 네트워크 입장에서도, 기존에는 하드웨어 오퍼레이터 유치를 위해 토큰을 대량 발행(인플레이션)해야 했으나, USD.AI 같은 신용 파이낸싱이 도입되면 토큰 인센티브를 절반 이하로 줄여도 동일한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다. 실제 NeoCloud(데이터센터 GPU 임대) 분야에서도, 벤처캐피탈로 고금리 자본을 조달하는 비효율이 심각한데, USD.AI가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
28:00 How USD.AI benefits neo-cloud operators
NeoCloud(클라우드 GPU 임대 플랫폼) 오퍼레이터는 원래 벤처캐피탈로 수백억~수천억을 조달해 비싼 GPU를 구매하지만, 이는 자본비용이 과도하다. USD.AI의 구조화 대출이 도입되면, 더 저렴한 비용으로 하드웨어 자산을 대량 확보할 수 있고, 규모의 경제로 시장을 장악하거나 경쟁자를 M&A하는 등 공격적 확장이 가능하다. 이처럼 USD.AI의 신용 파이낸싱은 딥핀 뿐 아니라 웹2 하드웨어 인프라 시장에도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31:00 Phased approach to scaling USD.AI
초기에는 유동성 관리 차원에서 예치금의 상당 부분을 미국 국채(Treasury)에 예치해 최소 이자를 지급한다. 이후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지고 하드웨어 대출이 본격화되면, 평균 수익률이 15~20%까지 상승한다. QEV 시스템이 도입되면, 유동성은 줄어들지만 수익률은 더 높아진다. 거버넌스 토큰 도입 시에는 프로토콜 수수료, 보험 구조, 위험 감수 등 다양한 유틸리티와 인센티브가 설계될 예정이다. 성장 초기에는 GPU(컴퓨트), 통신, 에너지 등 세 가지 섹터에 집중하고, 이후 시장 수요에 따라 모듈형 확장 전략을 구상한다.
34:00 USD.AI's place in the broader crypto ecosystem
USD.AI는 디파이 프로토콜이지만, 소스 오브 일드(Source of Yield)는 딥핀, RWA, 하드웨어 등 물리적 생산성 자산에 기반한다. LSDfi(예: Lido), 델타중립 파생(예: Athena), 비트코인 마이닝 파이낸싱 등 성공 사례들과 유사하게, 오리진-스트럭처링-디스트리뷰션을 수직계열화해 시장 리더십을 노린다. 디파이의 머니마켓이 유동성(리퀴디티)에 집중했다면, USD.AI는 자본생산성(캐피탈)에 집중—실물 인프라의 대규모 신용 파이낸싱을 온체인에서 실현한다. RWA 중에서도 '크립토에서 트래디셔널 파이낸스가 사가는' 구조(예: 비트코인 마이닝 채권, T-bill, 델타중립 파생)처럼, USD.AI의 하드웨어 대출도 크립토-트래드파이 양쪽에서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기대한다.
43:00 Next steps and upcoming launch details
현재는 하드웨어 차입자(딥핀 오퍼레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며,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대출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GPU 시장조차 전통 금융에서 대출이 불가능할 정도로 비효율적이어서, USD.AI의 구조는 웹3뿐 아니라 웹2 기업에도 매력적이다. 스마트컨트랙트 배포와 보안감사까지 마쳤고, 곧 프라이빗 베타(화이트리스트, 텔레그램, 트위터 등)를 통해 예치자를 모집한다. 스테이킹, 포인트(cores), DeFi 머니마켓(펜들 등)과의 통합도 준비 중이다. 퍼블릭 론치는 5월 말 예정이며, 크립토 트위터와 디파이 농부들이 새로운 '생산성 기반 일드'에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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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oi & Connor Moore: USD.AI - Financing the Future of AI Infra
Join Jordan Yeakley as he hosts David Choi and Connor Moore from USD.AI to discuss their innovative synthetic dollar backed by AI and DeepEnd hardware assets. Learn about USD.AI's unique approach to on-chain infrastructure financing.
USD.AI: https://us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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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Bottleneck in Scaling Isn't What You Think - Austin Federa
The Rollup
3줄 요약
1. 블록체인 확장성의 진짜 병목은 컴퓨팅이 아니라 네트워크 레이턴시, 즉 '통신'에 있다.
2. 전통 금융의 고빈도 트레이딩이 이미 사설 네트워크와 멀티캐스트로 극한의 속도와 공정성을 확보한 것처럼, DoubleZero는 이를 크립토 인프라에 도입해 탈중앙 네트워크의 한계를 돌파하려 한다.
3. 단일 시퀀서, 다중 밸리데이터, 지역 편향성 등 구조적 한계와 실제 데이터 전파 구조에 대한 테크니컬한 논쟁이 매우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1:21 Austin’s Crypto Journey
Austin Federa는 2013년에 처음 비트코인을 구매하며 크립토에 입문했으나, 해킹으로 자산을 잃고 한동안 업계를 떠났다. 2017년 핀테크 회사에서 일할 때 이더리움 기반 DeFi 프로젝트를 시도하며 본격적으로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중앙화 시스템에 매료됐다. 그는 “벙커코인(세상이 망해서 비트코인만 남는 시나리오)” 같은 내러티브엔 큰 매력을 못 느꼈지만, 프로그래머블 머니와 탈중앙 금융 인프라의 잠재력에 빠져들었고, 이후 본격적으로 크립토 업계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한다.
7:22 SOL Bear Market Breakthroughs
Solana Foundation의 전략 리드로서의 역할은 ‘최소 개입’에 집중했다고 강조한다. 시장이 무너지고(특히 FTX 사태 직후) 수많은 NFT/DeFi 프로젝트가 재단에 구제금융을 요청했지만, 무분별한 지원은 오히려 생태계를 독점적·폐쇄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경계했다. 오히려 베어마켓 기간 동안 진짜 성장한 건 외부에서 EVM 기반으로 유입된 팀이 아니라, Solana 네이티브로 고생하며 생존한 팀(예: Jupiter, Helios, Sanctum 등)이었다. 또한 이더리움의 리퀴드 스테이킹 강자들이 솔라나에선 전혀 통하지 않았고, 수직통합된 솔라나 네이티브 서비스가 시장을 장악했다는 점도 흥미로운 인사이트로 제시한다.
12:43 What is Blockchain’s Scaling Bottleneck?
Austin은 2019~2020년까지만 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TPS 한계는 소프트웨어(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 성능)에 있었으나, 최근엔 거의 모든 주요 체인의 클라이언트가 고성능화됨에 따라 병목이 ‘네트워크 레이턴시’로 옮겨갔다고 진단한다. 분산 네트워크에서 블록이 한 곳에서 만들어진 뒤 수백~수천 개 밸리데이터로 전파되는 과정, 즉 ‘데이터 전파(Propagation)’ 속도가 전체 네트워크의 처리량과 공정성, 파이널리티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 싱가포르까지 라운드트립이 700ms가 걸리고, 이더리움 메인넷 블록타임의 98%가 사실상 네트워킹 대기시간이라는 구체적 수치를 들어, ‘컴퓨트’가 아니라 ‘통신’이 확장성의 진짜 한계임을 강조한다.
17:11 Increasing Trading Speed
전통 금융에서는 이미 공공 인터넷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설 네트워크와 멀티캐스트 등 하드웨어 기반의 데이터 전파 가속화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고빈도 트레이딩은 마이크로웨이브, 단파 등 다양한 전용 회선과 멀티캐스트로 가격 정보와 주문을 동시 전파한다. 크립토의 단일 시퀀서 구조(예: Arbitrum, Base 등 L2)도 결국 물리적 네트워크 한계(지역 편향성, 콜로케이션 이슈)에 직면하며, 미국-아시아 간 250ms 레이턴시 차이처럼 ‘누가 더 가까이 있냐’가 절대적 우위가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블록체인에서도 전통 금융처럼 네트워크 인프라 자체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본다.
25:25 Data Propagation Problem
단일 시퀀서 구조든 다중 노드 구조든, 결국 데이터 전파의 주도권이 소수 ISP에 집중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세계에는 약 20개의 티어1 ISP가 인터넷 백본을 장악하고 있고, 이들이 맘만 먹으면 특정 체인 트래픽을 필터링하거나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DoubleZero의 해법은 ‘다수의 독립적 네트워크 제공자’를 통해 특정 사업자/정부의 검열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도쿄엔 5개 독립 회선을 연결해 두고, 한 곳이 차단돼도 나머지 경로로 데이터 전송을 유지한다. 이는 단일 사업자 네트워크가 아닌, 합의 기반의 다중 네트워크 모델로 검열 저항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아키텍처다.
31:22 DoubleZero's Network Infra Approach
DoubleZero는 퍼블릭 인터넷이 아닌, 여러 독립 네트워크 제공자가 운영하는 사설 네트워크 위에 멀티캐스트 등 고성능 데이터 전파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밸리데이터 간 블록/투표 데이터가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한다. 멀티캐스트의 핵심은 한 소스에서 다수 목적지로 데이터 복제·동기화가 하드웨어 레벨에서 이뤄진다는 것. 예를 들어, 런던에서 블록을 만들어 뉴욕의 10,000 노드로 보내야 할 때, 퍼블릭 인터넷은 10,000번 전송해야 하지만, 멀티캐스트 네트워크는 대서양을 2회만 건너고 나머진 현지에서 복제해 극적인 속도와 대역폭 효율을 만든다. 전통 금융의 가격 피드, 넷플릭스/메타/구글 등의 프라이빗 백본 네트워크 사례를 들어, 크립토도 소프트웨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인프라 자체의 혁신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35:55 Solving Validator Delays
밸리데이터가 블록을 빌드한 뒤 전파가 늦으면 네트워크 전체가 대기하게 되고, 심하면 해당 블록이 ‘데드 슬롯’ 처리되어 네트워크 효율이 급감한다. DoubleZero가 제공하는 멀티캐스트 구조는 밸리데이터의 데이터 전파 부담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모든 노드가 동시에 최신 상태를 수신할 수 있게 해 구조적 공정성을 높인다. 또한, 시장참여자(마켓메이커, 트레이더 등)가 RPC/밸리데이터에 직접 붙지 않아도 동등한 정보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어, ‘빅 플레이어만 신선한 데이터로 거래한다’는 구조적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다. 신호 손실 대비를 위한 A/B 피드, 이레이저 코딩 등 전통 네트워크의 복구 기술도 적용 가능하다.
56:55 Increasing Data Access Fairness
멀티캐스트와 하드웨어 기반 네트워크 전파 덕분에, 데이터 접근의 ‘구조적 불공정’이 대폭 완화된다. 모든 참여자가 동시에 동일한 데이터(블록, 상태, 가격 등)를 수신할 수 있어, 지리적/네트워크적 콜로케이션 우위가 사라진다. 이는 전통 트래드파이의 ‘동시성 보장’과 동일한 개념으로, 크립토 네트워크가 진정한 ‘글로벌 페어니스’를 구현하는 데 필수적이다. 더불어, 이 구조는 L1/L2, 단일/다중 시퀀서 구분 없이 적용 가능하며, 향후 멀티 시퀀서 구조나 세분화된 데이터 접근 정책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50:53 Crypto’s Private Network Moment
결국 크립토도 이제는 ‘프라이빗 네트워크 모먼트’에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페이스북(메타), 넷플릭스,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가 이미 자사 서비스의 효율/안정성/확장성을 위해 전 세계 프라이빗 네트워크와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듯이, 크립토 역시 소프트웨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인프라 레벨의 혁신이 네트워크의 진화와 확장성에 결정적이라는 것이다. DoubleZero는 L1/L2 자체가 아니라, 이들 위에 깔리는 ‘통신 계층’으로서 네트워크의 속도, 신뢰성, 공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블록체인 확장성의 진짜 병목은 컴퓨팅이 아니라 네트워크 레이턴시, 즉 '통신'에 있다.
2. 전통 금융의 고빈도 트레이딩이 이미 사설 네트워크와 멀티캐스트로 극한의 속도와 공정성을 확보한 것처럼, DoubleZero는 이를 크립토 인프라에 도입해 탈중앙 네트워크의 한계를 돌파하려 한다.
3. 단일 시퀀서, 다중 밸리데이터, 지역 편향성 등 구조적 한계와 실제 데이터 전파 구조에 대한 테크니컬한 논쟁이 매우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1:21 Austin’s Crypto Journey
Austin Federa는 2013년에 처음 비트코인을 구매하며 크립토에 입문했으나, 해킹으로 자산을 잃고 한동안 업계를 떠났다. 2017년 핀테크 회사에서 일할 때 이더리움 기반 DeFi 프로젝트를 시도하며 본격적으로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중앙화 시스템에 매료됐다. 그는 “벙커코인(세상이 망해서 비트코인만 남는 시나리오)” 같은 내러티브엔 큰 매력을 못 느꼈지만, 프로그래머블 머니와 탈중앙 금융 인프라의 잠재력에 빠져들었고, 이후 본격적으로 크립토 업계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한다.
7:22 SOL Bear Market Breakthroughs
Solana Foundation의 전략 리드로서의 역할은 ‘최소 개입’에 집중했다고 강조한다. 시장이 무너지고(특히 FTX 사태 직후) 수많은 NFT/DeFi 프로젝트가 재단에 구제금융을 요청했지만, 무분별한 지원은 오히려 생태계를 독점적·폐쇄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경계했다. 오히려 베어마켓 기간 동안 진짜 성장한 건 외부에서 EVM 기반으로 유입된 팀이 아니라, Solana 네이티브로 고생하며 생존한 팀(예: Jupiter, Helios, Sanctum 등)이었다. 또한 이더리움의 리퀴드 스테이킹 강자들이 솔라나에선 전혀 통하지 않았고, 수직통합된 솔라나 네이티브 서비스가 시장을 장악했다는 점도 흥미로운 인사이트로 제시한다.
12:43 What is Blockchain’s Scaling Bottleneck?
Austin은 2019~2020년까지만 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TPS 한계는 소프트웨어(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 성능)에 있었으나, 최근엔 거의 모든 주요 체인의 클라이언트가 고성능화됨에 따라 병목이 ‘네트워크 레이턴시’로 옮겨갔다고 진단한다. 분산 네트워크에서 블록이 한 곳에서 만들어진 뒤 수백~수천 개 밸리데이터로 전파되는 과정, 즉 ‘데이터 전파(Propagation)’ 속도가 전체 네트워크의 처리량과 공정성, 파이널리티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 싱가포르까지 라운드트립이 700ms가 걸리고, 이더리움 메인넷 블록타임의 98%가 사실상 네트워킹 대기시간이라는 구체적 수치를 들어, ‘컴퓨트’가 아니라 ‘통신’이 확장성의 진짜 한계임을 강조한다.
17:11 Increasing Trading Speed
전통 금융에서는 이미 공공 인터넷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설 네트워크와 멀티캐스트 등 하드웨어 기반의 데이터 전파 가속화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고빈도 트레이딩은 마이크로웨이브, 단파 등 다양한 전용 회선과 멀티캐스트로 가격 정보와 주문을 동시 전파한다. 크립토의 단일 시퀀서 구조(예: Arbitrum, Base 등 L2)도 결국 물리적 네트워크 한계(지역 편향성, 콜로케이션 이슈)에 직면하며, 미국-아시아 간 250ms 레이턴시 차이처럼 ‘누가 더 가까이 있냐’가 절대적 우위가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블록체인에서도 전통 금융처럼 네트워크 인프라 자체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본다.
25:25 Data Propagation Problem
단일 시퀀서 구조든 다중 노드 구조든, 결국 데이터 전파의 주도권이 소수 ISP에 집중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세계에는 약 20개의 티어1 ISP가 인터넷 백본을 장악하고 있고, 이들이 맘만 먹으면 특정 체인 트래픽을 필터링하거나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DoubleZero의 해법은 ‘다수의 독립적 네트워크 제공자’를 통해 특정 사업자/정부의 검열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도쿄엔 5개 독립 회선을 연결해 두고, 한 곳이 차단돼도 나머지 경로로 데이터 전송을 유지한다. 이는 단일 사업자 네트워크가 아닌, 합의 기반의 다중 네트워크 모델로 검열 저항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아키텍처다.
31:22 DoubleZero's Network Infra Approach
DoubleZero는 퍼블릭 인터넷이 아닌, 여러 독립 네트워크 제공자가 운영하는 사설 네트워크 위에 멀티캐스트 등 고성능 데이터 전파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밸리데이터 간 블록/투표 데이터가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한다. 멀티캐스트의 핵심은 한 소스에서 다수 목적지로 데이터 복제·동기화가 하드웨어 레벨에서 이뤄진다는 것. 예를 들어, 런던에서 블록을 만들어 뉴욕의 10,000 노드로 보내야 할 때, 퍼블릭 인터넷은 10,000번 전송해야 하지만, 멀티캐스트 네트워크는 대서양을 2회만 건너고 나머진 현지에서 복제해 극적인 속도와 대역폭 효율을 만든다. 전통 금융의 가격 피드, 넷플릭스/메타/구글 등의 프라이빗 백본 네트워크 사례를 들어, 크립토도 소프트웨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인프라 자체의 혁신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35:55 Solving Validator Delays
밸리데이터가 블록을 빌드한 뒤 전파가 늦으면 네트워크 전체가 대기하게 되고, 심하면 해당 블록이 ‘데드 슬롯’ 처리되어 네트워크 효율이 급감한다. DoubleZero가 제공하는 멀티캐스트 구조는 밸리데이터의 데이터 전파 부담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모든 노드가 동시에 최신 상태를 수신할 수 있게 해 구조적 공정성을 높인다. 또한, 시장참여자(마켓메이커, 트레이더 등)가 RPC/밸리데이터에 직접 붙지 않아도 동등한 정보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어, ‘빅 플레이어만 신선한 데이터로 거래한다’는 구조적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다. 신호 손실 대비를 위한 A/B 피드, 이레이저 코딩 등 전통 네트워크의 복구 기술도 적용 가능하다.
56:55 Increasing Data Access Fairness
멀티캐스트와 하드웨어 기반 네트워크 전파 덕분에, 데이터 접근의 ‘구조적 불공정’이 대폭 완화된다. 모든 참여자가 동시에 동일한 데이터(블록, 상태, 가격 등)를 수신할 수 있어, 지리적/네트워크적 콜로케이션 우위가 사라진다. 이는 전통 트래드파이의 ‘동시성 보장’과 동일한 개념으로, 크립토 네트워크가 진정한 ‘글로벌 페어니스’를 구현하는 데 필수적이다. 더불어, 이 구조는 L1/L2, 단일/다중 시퀀서 구분 없이 적용 가능하며, 향후 멀티 시퀀서 구조나 세분화된 데이터 접근 정책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50:53 Crypto’s Private Network Moment
결국 크립토도 이제는 ‘프라이빗 네트워크 모먼트’에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페이스북(메타), 넷플릭스,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가 이미 자사 서비스의 효율/안정성/확장성을 위해 전 세계 프라이빗 네트워크와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듯이, 크립토 역시 소프트웨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인프라 레벨의 혁신이 네트워크의 진화와 확장성에 결정적이라는 것이다. DoubleZero는 L1/L2 자체가 아니라, 이들 위에 깔리는 ‘통신 계층’으로서 네트워크의 속도, 신뢰성, 공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52:04 DoubleZero’s Roadmap
현재 DoubleZero는 30개 솔라나 밸리데이터가 참여하는 테스트넷을 가동 중이며, 9월 메인넷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엔 ‘IBRL 모드’(공개 IP로도 접속 가능)를 도입해 별도의 클라이언트 수정 없이도 참여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향후 메인넷에선 더욱 다양한 체인, 밸리데이터, 네트워크 제공자가 참여하는 구조로 진화할 예정이며, 고빈도 트레이딩 네트워크 엔지니어 출신들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밸리데이터가 DoubleZero에 더 많이 붙을수록 솔라나의 블록 크기 제한(Compute Unit)도 점진적으로 상향될 수 있고, 이는 실질적인 네트워크 스루풋 및 유저 경험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https://youtu.be/UTqx2yDJgqY 1시간 전 업로드 됨
현재 DoubleZero는 30개 솔라나 밸리데이터가 참여하는 테스트넷을 가동 중이며, 9월 메인넷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엔 ‘IBRL 모드’(공개 IP로도 접속 가능)를 도입해 별도의 클라이언트 수정 없이도 참여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향후 메인넷에선 더욱 다양한 체인, 밸리데이터, 네트워크 제공자가 참여하는 구조로 진화할 예정이며, 고빈도 트레이딩 네트워크 엔지니어 출신들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밸리데이터가 DoubleZero에 더 많이 붙을수록 솔라나의 블록 크기 제한(Compute Unit)도 점진적으로 상향될 수 있고, 이는 실질적인 네트워크 스루풋 및 유저 경험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https://youtu.be/UTqx2yDJgq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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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Zero Founder: Crypto’s Scaling Problem Isn't What You Think
The real scalability bottleneck isn't computation, it's communication.
In today's episode, we tackle crypto's real scalability bottleneck with Austin Federa, co-founder of DoubleZero.
Austin, who was the Strategy lead at Solana, walks us through a crucial…
In today's episode, we tackle crypto's real scalability bottleneck with Austin Federa, co-founder of DoubleZero.
Austin, who was the Strategy lead at Solana, walks us through a crucial…
The Rise of Internet Capital Markets | Analyst Round Table
0xResearch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기관 자금 유입과 함께 사상 최고가를 재돌파하며, 크립토 시장의 매크로 환경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2. 솔라나 기반 밈코인/트레이딩 앱 생태계는 ‘Believe’와 ‘Axiom’ 등 신흥 서비스가 등장하며 기존 시장 지형을 빠르게 재편 중이다.
3. 이더리움의 가치 평가는 레버뉴(Rev)와 내러티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커뮤니티 내부의 정체성과 문화적 혼란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2:38 Introduction
팟캐스트의 서두에서는 크립토 시장의 분위기가 과거와 달라졌음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탈중앙화, 이념 중심의 빌더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상업적 감각과 Web2 경험을 갖춘 ‘실전형 창업가’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특히 유저 획득 전략, 제품 설계, 시장 진입 방식의 변화—를 짚으며, Permissionless IV 컨퍼런스 등 업계 주요 네트워킹 이벤트의 중요성도 언급한다. Blockworks가 주최하는 Permissionless IV는 업계 내에서 ‘진짜 크립토 인싸’들이 모이는 행사로, 리서치팀 및 다양한 패널들과의 직접 교류 기회가 강조된다.
5:45 Bitcoin Testing All-Time Highs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며, 시장의 거시적 심리가 급반전한 배경을 다룬다. 최근 몇 달간 ‘패시브 인플로우’(예: 솔라나 밸리데이터가 솔을 매집, 펜션펀드의 BTC 전략적 투자 등)와 같은 구조적 매수세가 뚜렷하게 포착되고 있다. 특히 일본 상장사 Metapay의 비트코인 구매, Hyperliquid의 어시스턴스 펀드 등 기관 및 준기관 자금의 지속 유입이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기존에는 크립토에서 토큰 언락→매도→달러화로의 유출이 일상적이었으나, 최근에는 토큰 바이백(예: Hyperliquid, Radium, Jupiter)과 신규 매수 주체가 등장하며 플로우가 역전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인사이트다. 여기에 더해, 매크로 이슈(관세, 금리 등)도 한때 시장을 흔들었으나 최근 정책 방향이 완전히 반전되며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감, ‘코로나 때 시장이 닫혔다가 정부가 돈을 풀며 급반등’했던 사례에 비유한다.
12:40 The Believe App & Internet Capital Markets
이 파트는 최근 솔라나에서 급부상한 ‘Believe’ 앱과 ‘인터넷 자본시장’ 내러티브를 심층 분석한다. 원래 Pump.Fun을 위시한 무허가 밈코인 런치패드가 시장을 장악했으나, 이제 ‘Believe’가 보다 큐레이션된(=선별된) Web2 스타트업 창업자와 아이디어 기반 토큰 발행 모델로 차별화를 시도하며 시장 점유율을 단숨에 30~40%까지 끌어올렸다(5월 15일 기준 밈코인 발행량 데이터로 명확히 입증).
이 과정에서 Pump.Fun의 ‘무차별적 론칭’ 전략과 Believe의 ‘큐레이션+공급 측면 GTM’(Web2 창업자 네트워크 활용) 전략의 장단점, 그리고 최초 제품(launchpad)들이 항상 ‘바보들의 놀이터’로 전락했다가 점차 진화한다는 시장의 역사적 패턴을 논한다. 실제로 Believe를 만든 Ben Pasternak은 과거 clout.me(크리에이터 토큰 플랫폼)를 운영하다가 시장 반응에 맞춰 피벗, Web2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온체인 토큰화하는 모델로 전환했다.
흥미로운 논점은, “진짜 창업자/개발자 유입은 2주 만에 일어나지 않고, 초반엔 투기꾼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점, 그리고 “실제 성공 사례는 2~3세대 후에 등장”한다는 관찰이다. 또, Web2 창업자에게 400만 달러 수준의 엑시트는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으나, 전통 VC 구조가 이 시장을 잘 커버하지 못해 ‘리테일+온체인 자본시장’이 틈새를 공략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포인트다.
24:18 Believe's GTM Strategy
이 구간에서는 Believe의 go-to-market 전략을 집중 해부한다. Web2 창업자 풀을 적극적으로 섭외해, 기존 VC 시장에서 소외된 ‘인디 개발자/소규모 창업자’가 온체인 토큰화를 통해 빠르게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그러나 이 모델의 지속 가능성—즉, “계속 신선한 Web2 창업 아이디어가 유입될 수 있나?”, “리테일이 실질적 수익을 거둘 수 있나?”, “규제상 한계(예: 토큰이 증권이 아님을 명시 -> 순수 밈코인화)” 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실제로, 토큰이 단순 밈코인 역할에 머물 경우 장기적 가치 창출이 어렵고, 오히려 Echo, Legion 등 ‘온체인 미니 VC’형 플랫폼이 규제 완화와 함께 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33:25 The Trading App Landscape
이 파트에서는 솔라나 생태계의 트레이딩 앱/봇 시장의 격변을 다룬다. 최근 Axiom이 출시 3개월 만에 트레이딩 봇 시장 점유율 50%를 돌파했으며, 이는 ‘솔라나 밈+하이퍼리퀴드(퍼프)’를 결합한 초간편 UX, 공격적 인센티브 설계(레벨링, 리퍼럴 등)가 주효했다. 기존의 Photon, Blex, Bonkbot 등도 유사한 성공을 거쳤으나, 시장은 끊임없이 ‘더 빠르고, 더 싸며, 더 많은 기능’을 요구하며 진화한다.
특히, “누가 유저를 소유하나?”라는 논쟁과 함께, Pump.Fun이 DEX를 자체 론칭해도 Radium의 유동성 네트워크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는 현상, 트레이딩 앱-런치패드-DEX-지갑의 수평 및 수직 통합 경쟁 구도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 Telegram 봇이 사실상 ‘실전 트레이더’의 표준 UX가 되었으나, 장기적으로는 전용 모바일 앱(로빈후드 스타일의 슈퍼앱)이 시장을 평정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된다.
47:14 How Should We Value Blockchains?
이더리움의 가치평가 논쟁(Rev vs. Narrative vs. Speculation)이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최근 커뮤니티 내에서 ‘수익(Revenue, Rev)’ 기반 밸류에이션이 점차 힘을 얻고 있으나, 여전히 내러티브(“이더리움은 머니다”, “블롭, L2, 트리플포인트 자산” 등)가 지배적이다. 이더리움 재단/주요 팟캐스트 패널들도 공식적으로 ‘수익’이라는 단어를 거의 언급하지 않고, 여전히 “속도, 스케일, UX, 탈중앙화”의 미션에 치중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레버뉴 기반 밸류에이션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는 예상 시가총액/밸류가 낮게 나오기 때문이고, 그래서 다시 내러티브로 회귀한다”는 냉소적 분석도 등장한다. 실제로, 전통 금융시장도 점점 더 내러티브/투기적 요소가 강화되고 있으나, 크립토는 이 현상이 더욱 극단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52:56 Ethereum's Focus Today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문화적 혼란’과 ‘의사결정 비효율’이 집중 조명된다. ‘CIA 조직 파괴 매뉴얼’에 빗대어, “위원회 남발, 끝없는 토론, 소극적 의사결정, 책임 회피, 과도한 신중론” 등이 이더리움 재단 및 커뮤니티의 현 구조적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L2/블롭 지향적 로드맵, ‘솔로 스테이커’ 우선주의, 혁신 저해적 내부 프로세스 등도 언급된다.
동시에, XRP 등 2021년 거품 당시 ‘내러티브 기반 초고평가’에 성공한 프로젝트들이 이후 대규모 워체스트를 활용해 실제 사업을 키울 기회를 얻은 것처럼, 이더리움 역시 아직 ‘make it’할 기회가 남아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하지만, 커뮤니티 내부의 인식 전환과 경제적 동기 부여가 없을 경우, 장기적으로 타 L1에 추월당할 리스크가 있다는 경고도 내포된다.
https://youtu.be/61O5345QUgU 1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기관 자금 유입과 함께 사상 최고가를 재돌파하며, 크립토 시장의 매크로 환경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2. 솔라나 기반 밈코인/트레이딩 앱 생태계는 ‘Believe’와 ‘Axiom’ 등 신흥 서비스가 등장하며 기존 시장 지형을 빠르게 재편 중이다.
3. 이더리움의 가치 평가는 레버뉴(Rev)와 내러티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커뮤니티 내부의 정체성과 문화적 혼란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2:38 Introduction
팟캐스트의 서두에서는 크립토 시장의 분위기가 과거와 달라졌음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탈중앙화, 이념 중심의 빌더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상업적 감각과 Web2 경험을 갖춘 ‘실전형 창업가’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특히 유저 획득 전략, 제품 설계, 시장 진입 방식의 변화—를 짚으며, Permissionless IV 컨퍼런스 등 업계 주요 네트워킹 이벤트의 중요성도 언급한다. Blockworks가 주최하는 Permissionless IV는 업계 내에서 ‘진짜 크립토 인싸’들이 모이는 행사로, 리서치팀 및 다양한 패널들과의 직접 교류 기회가 강조된다.
5:45 Bitcoin Testing All-Time Highs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며, 시장의 거시적 심리가 급반전한 배경을 다룬다. 최근 몇 달간 ‘패시브 인플로우’(예: 솔라나 밸리데이터가 솔을 매집, 펜션펀드의 BTC 전략적 투자 등)와 같은 구조적 매수세가 뚜렷하게 포착되고 있다. 특히 일본 상장사 Metapay의 비트코인 구매, Hyperliquid의 어시스턴스 펀드 등 기관 및 준기관 자금의 지속 유입이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기존에는 크립토에서 토큰 언락→매도→달러화로의 유출이 일상적이었으나, 최근에는 토큰 바이백(예: Hyperliquid, Radium, Jupiter)과 신규 매수 주체가 등장하며 플로우가 역전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인사이트다. 여기에 더해, 매크로 이슈(관세, 금리 등)도 한때 시장을 흔들었으나 최근 정책 방향이 완전히 반전되며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감, ‘코로나 때 시장이 닫혔다가 정부가 돈을 풀며 급반등’했던 사례에 비유한다.
12:40 The Believe App & Internet Capital Markets
이 파트는 최근 솔라나에서 급부상한 ‘Believe’ 앱과 ‘인터넷 자본시장’ 내러티브를 심층 분석한다. 원래 Pump.Fun을 위시한 무허가 밈코인 런치패드가 시장을 장악했으나, 이제 ‘Believe’가 보다 큐레이션된(=선별된) Web2 스타트업 창업자와 아이디어 기반 토큰 발행 모델로 차별화를 시도하며 시장 점유율을 단숨에 30~40%까지 끌어올렸다(5월 15일 기준 밈코인 발행량 데이터로 명확히 입증).
이 과정에서 Pump.Fun의 ‘무차별적 론칭’ 전략과 Believe의 ‘큐레이션+공급 측면 GTM’(Web2 창업자 네트워크 활용) 전략의 장단점, 그리고 최초 제품(launchpad)들이 항상 ‘바보들의 놀이터’로 전락했다가 점차 진화한다는 시장의 역사적 패턴을 논한다. 실제로 Believe를 만든 Ben Pasternak은 과거 clout.me(크리에이터 토큰 플랫폼)를 운영하다가 시장 반응에 맞춰 피벗, Web2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온체인 토큰화하는 모델로 전환했다.
흥미로운 논점은, “진짜 창업자/개발자 유입은 2주 만에 일어나지 않고, 초반엔 투기꾼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점, 그리고 “실제 성공 사례는 2~3세대 후에 등장”한다는 관찰이다. 또, Web2 창업자에게 400만 달러 수준의 엑시트는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으나, 전통 VC 구조가 이 시장을 잘 커버하지 못해 ‘리테일+온체인 자본시장’이 틈새를 공략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포인트다.
24:18 Believe's GTM Strategy
이 구간에서는 Believe의 go-to-market 전략을 집중 해부한다. Web2 창업자 풀을 적극적으로 섭외해, 기존 VC 시장에서 소외된 ‘인디 개발자/소규모 창업자’가 온체인 토큰화를 통해 빠르게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그러나 이 모델의 지속 가능성—즉, “계속 신선한 Web2 창업 아이디어가 유입될 수 있나?”, “리테일이 실질적 수익을 거둘 수 있나?”, “규제상 한계(예: 토큰이 증권이 아님을 명시 -> 순수 밈코인화)” 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실제로, 토큰이 단순 밈코인 역할에 머물 경우 장기적 가치 창출이 어렵고, 오히려 Echo, Legion 등 ‘온체인 미니 VC’형 플랫폼이 규제 완화와 함께 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33:25 The Trading App Landscape
이 파트에서는 솔라나 생태계의 트레이딩 앱/봇 시장의 격변을 다룬다. 최근 Axiom이 출시 3개월 만에 트레이딩 봇 시장 점유율 50%를 돌파했으며, 이는 ‘솔라나 밈+하이퍼리퀴드(퍼프)’를 결합한 초간편 UX, 공격적 인센티브 설계(레벨링, 리퍼럴 등)가 주효했다. 기존의 Photon, Blex, Bonkbot 등도 유사한 성공을 거쳤으나, 시장은 끊임없이 ‘더 빠르고, 더 싸며, 더 많은 기능’을 요구하며 진화한다.
특히, “누가 유저를 소유하나?”라는 논쟁과 함께, Pump.Fun이 DEX를 자체 론칭해도 Radium의 유동성 네트워크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는 현상, 트레이딩 앱-런치패드-DEX-지갑의 수평 및 수직 통합 경쟁 구도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 Telegram 봇이 사실상 ‘실전 트레이더’의 표준 UX가 되었으나, 장기적으로는 전용 모바일 앱(로빈후드 스타일의 슈퍼앱)이 시장을 평정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된다.
47:14 How Should We Value Blockchains?
이더리움의 가치평가 논쟁(Rev vs. Narrative vs. Speculation)이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최근 커뮤니티 내에서 ‘수익(Revenue, Rev)’ 기반 밸류에이션이 점차 힘을 얻고 있으나, 여전히 내러티브(“이더리움은 머니다”, “블롭, L2, 트리플포인트 자산” 등)가 지배적이다. 이더리움 재단/주요 팟캐스트 패널들도 공식적으로 ‘수익’이라는 단어를 거의 언급하지 않고, 여전히 “속도, 스케일, UX, 탈중앙화”의 미션에 치중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레버뉴 기반 밸류에이션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는 예상 시가총액/밸류가 낮게 나오기 때문이고, 그래서 다시 내러티브로 회귀한다”는 냉소적 분석도 등장한다. 실제로, 전통 금융시장도 점점 더 내러티브/투기적 요소가 강화되고 있으나, 크립토는 이 현상이 더욱 극단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52:56 Ethereum's Focus Today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문화적 혼란’과 ‘의사결정 비효율’이 집중 조명된다. ‘CIA 조직 파괴 매뉴얼’에 빗대어, “위원회 남발, 끝없는 토론, 소극적 의사결정, 책임 회피, 과도한 신중론” 등이 이더리움 재단 및 커뮤니티의 현 구조적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L2/블롭 지향적 로드맵, ‘솔로 스테이커’ 우선주의, 혁신 저해적 내부 프로세스 등도 언급된다.
동시에, XRP 등 2021년 거품 당시 ‘내러티브 기반 초고평가’에 성공한 프로젝트들이 이후 대규모 워체스트를 활용해 실제 사업을 키울 기회를 얻은 것처럼, 이더리움 역시 아직 ‘make it’할 기회가 남아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하지만, 커뮤니티 내부의 인식 전환과 경제적 동기 부여가 없을 경우, 장기적으로 타 L1에 추월당할 리스크가 있다는 경고도 내포된다.
https://youtu.be/61O5345QUgU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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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se of Internet Capital Markets | Analyst Round Table
In this episode, we discuss Bitcoin’s return to all-time highs, and increasing institutional interest in crypto. We also dive into the rise of the Believe app and internet capital markets, trends in Solana’s trading bot market, and the evolution of crypto…
The REV Debate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Solana의 REV(Real Economic Value)가 Ethereum을 추월한 진짜 이유는 밈코인 트레이딩과 미성숙한 MEV 인프라 때문이며, 이는 단순히 체인 기술력이나 유저 경험과는 별개다.
2. REV는 모든 체인에서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으며, 각 체인의 구조적 차이, 예컨대 Solana의 투표 트랜잭션이나 이더리움의 L2 블롭 수수료 등은 수치 해석에 복잡성을 더한다.
3. REV가 체인 가치 평가의 ‘절대적’ 기준은 될 수 없으며, 실제로는 다양한 온체인 행위와 유저, 밈, 거버넌스, MEV 구조 등 복합적 맥락을 함께 읽어야 한다.
REV(Real Economic Value)란 무엇인가?
REV는 최근 블록웍스(Blockworks)의 Dan Smith가 대중화시킨 온체인 수수료 기반의 체인 가치 평가 지표다. 쉽게 말해, “블록체인이 실제로 얼마만큼의 블록 공간(blockspace)을 팔아서 돈을 벌고 있는가?”를 측정한다. 여기에는 프로토콜 내 수수료(베이스피, 프라이어리티피, 블롭피 등)와 프로토콜 외 수수료(MEV Boost, GTO tip 등)가 모두 포함된다. 이 수치는 체인 이용자가 트랜잭션을 위해 실제로 지불한 비용의 총합이라 볼 수 있다.
REV는 “블록체인=블록 공간 판매업”이라는 전제를 깔고, 이 공간이 얼마나 비싸게 팔리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에서는 EIP-1559 이후 베이스피가 많이 소각되고, 프라이어리티피와 MEV Boost가 별도 집계된다. 솔라나의 경우 GTO tip, 프라이어리티피, 그리고 특이하게도 ‘투표 트랜잭션(vote transaction)’ 수수료까지 포함된다. 이처럼 각 체인마다 구조와 수수료 집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표면적 숫자만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이더리움 vs 솔라나: REV 수치의 해석과 실제
2021년까지만 해도 이더리움이 REV의 절대 강자였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솔라나가 추월했다. 특히 2024년 1월, 솔라나의 REV는 무려 5억 달러를 넘겼다. 이 현상은 솔라나에서 밈코인 트레이딩(텔레그램 봇, 스나이핑, 샌드위치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실제로 솔라나의 GTO tip은 이더리움의 MEV Boost tip을 3~4배 웃돈다.
하지만 여기엔 중요한 함정이 있다. 솔라나의 REV에는 ‘투표 트랜잭션’ 수수료가 5~10% 포함되어 있는데, 이더리움에는 없는 항목이라 직접 비교가 왜곡될 수 있다. 또한, 이더리움의 경우 베이스피가 대부분 소각되기 때문에 실제로 밸리데이터가 가져가는 금액과 REV 총합이 다르다. 또, 이더리움 L2의 블롭피는 전체 REV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2024년 2월 기준 약 77만 달러)에 불과해, “L2가 이더리움에 진짜 가치를 가져오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의 역할과 체인별 차이
REV에서 MEV는 핵심 변수다. 이더리움은 오랜 시간 MEV 인프라(플래시봇, 프라이빗 메모풀, 카우스왑 등)가 발전해, 경쟁이 심화되면서 사용자에게 전가되는 비용은 오히려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난다. 반면, 솔라나는 아직 MEV 인프라가 성숙하지 않아,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샌드위치 봇 같은 공격적 MEV가 성행한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이 MEV로 인해 실질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이 비용이 고스란히 REV에 반영된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솔라나의 GTO tip이 이더리움의 MEV Boost tip을 월 단위로 3~4배 상회한다. 이는 솔라나의 밈코인 트레이딩이 얼마나 많은 MEV를 유발하며, 동시에 유저들이 무의식적으로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더리움은 반대로 프라이빗 오더플로우, 리펀드 구조 등으로 사용자의 MEV 피해가 줄어들고, 이로 인해 REV의 증가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하다.
REV의 한계와 체인별 해석의 필요성
REV는 단일 수치로 체인 가치를 평가하는 매력적인 지표지만, 그 해석에는 많은 한계와 맹점이 있다. 예를 들어, 솔라나의 투표 트랜잭션 수수료, 이더리움의 베이스피 소각, L2의 블롭피 등은 각각 체인 구조와 로드맵에 따라 수치가 왜곡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REV가 높다는 것이 꼭 “체인 유저에게 좋은 경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MEV가 많고 사용자가 손해를 보는 구조가 지속되면, 체인 전체의 신뢰도와 장기적 가치에 부정적일 수도 있다.
또한, 체인별로 유저군, 밈, 거버넌스, 인프라 성숙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REV 하나만으로 체인간 레이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시장가치(시총)와 REV가 반드시 정비례하지도 않는다. 실제로 비트코인, 트론 등은 REV 기준으로 매우 낮지만, 시총은 상위권이다. 이는 블록체인 가치평가가 단순한 수익성(기업의 매출)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미래의 블록체인 메트릭스와 REV의 위치
REV는 전통 기업의 수익성 평가방식(Revenue Valuation)을 블록체인에 이식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탈중앙성, 거버넌스, 유저 경험, MEV, 툴링, 거버넌스, 밈 등 복합적 요소가 얽혀 있으므로, 단일 메트릭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 오히려 각 체인의 전략, 로드맵, 유저 층, 주도하는 앱의 수익성(예: 펌프펀, 펌프스왑 등) 등 다양한 지표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특히 이더리움의 경우, L2 확장과 베이스피 소각 구조, 그리고 “ETH 자산의 가치가 체인 보안에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REV가 곧 체인 가치로 직결되긴 어렵다. 반면 솔라나는 밈코인 트레이딩에 의존한 단기적 REV 급등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결론: REV를 보는 관점의 다양성
REV는 온체인 경제활동의 ‘열기’를 가늠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지표이지만, 그 해석은 체인별 구조, 유저 행태, MEV 인프라, 수수료 설계 등 맥락적 이해가 필수적이다. REV가 ‘절대적’ 진실을 말해주진 않으며, 오히려 각 체인의 방향성과 목적, 그리고 유저 경험, 밈, 거버넌스 등 다층적 요소와 함께 읽어야 블록체인 생태계의 진짜 경쟁력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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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Solana의 REV(Real Economic Value)가 Ethereum을 추월한 진짜 이유는 밈코인 트레이딩과 미성숙한 MEV 인프라 때문이며, 이는 단순히 체인 기술력이나 유저 경험과는 별개다.
2. REV는 모든 체인에서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으며, 각 체인의 구조적 차이, 예컨대 Solana의 투표 트랜잭션이나 이더리움의 L2 블롭 수수료 등은 수치 해석에 복잡성을 더한다.
3. REV가 체인 가치 평가의 ‘절대적’ 기준은 될 수 없으며, 실제로는 다양한 온체인 행위와 유저, 밈, 거버넌스, MEV 구조 등 복합적 맥락을 함께 읽어야 한다.
REV(Real Economic Value)란 무엇인가?
REV는 최근 블록웍스(Blockworks)의 Dan Smith가 대중화시킨 온체인 수수료 기반의 체인 가치 평가 지표다. 쉽게 말해, “블록체인이 실제로 얼마만큼의 블록 공간(blockspace)을 팔아서 돈을 벌고 있는가?”를 측정한다. 여기에는 프로토콜 내 수수료(베이스피, 프라이어리티피, 블롭피 등)와 프로토콜 외 수수료(MEV Boost, GTO tip 등)가 모두 포함된다. 이 수치는 체인 이용자가 트랜잭션을 위해 실제로 지불한 비용의 총합이라 볼 수 있다.
REV는 “블록체인=블록 공간 판매업”이라는 전제를 깔고, 이 공간이 얼마나 비싸게 팔리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에서는 EIP-1559 이후 베이스피가 많이 소각되고, 프라이어리티피와 MEV Boost가 별도 집계된다. 솔라나의 경우 GTO tip, 프라이어리티피, 그리고 특이하게도 ‘투표 트랜잭션(vote transaction)’ 수수료까지 포함된다. 이처럼 각 체인마다 구조와 수수료 집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표면적 숫자만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이더리움 vs 솔라나: REV 수치의 해석과 실제
2021년까지만 해도 이더리움이 REV의 절대 강자였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솔라나가 추월했다. 특히 2024년 1월, 솔라나의 REV는 무려 5억 달러를 넘겼다. 이 현상은 솔라나에서 밈코인 트레이딩(텔레그램 봇, 스나이핑, 샌드위치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실제로 솔라나의 GTO tip은 이더리움의 MEV Boost tip을 3~4배 웃돈다.
하지만 여기엔 중요한 함정이 있다. 솔라나의 REV에는 ‘투표 트랜잭션’ 수수료가 5~10% 포함되어 있는데, 이더리움에는 없는 항목이라 직접 비교가 왜곡될 수 있다. 또한, 이더리움의 경우 베이스피가 대부분 소각되기 때문에 실제로 밸리데이터가 가져가는 금액과 REV 총합이 다르다. 또, 이더리움 L2의 블롭피는 전체 REV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2024년 2월 기준 약 77만 달러)에 불과해, “L2가 이더리움에 진짜 가치를 가져오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의 역할과 체인별 차이
REV에서 MEV는 핵심 변수다. 이더리움은 오랜 시간 MEV 인프라(플래시봇, 프라이빗 메모풀, 카우스왑 등)가 발전해, 경쟁이 심화되면서 사용자에게 전가되는 비용은 오히려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난다. 반면, 솔라나는 아직 MEV 인프라가 성숙하지 않아,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샌드위치 봇 같은 공격적 MEV가 성행한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이 MEV로 인해 실질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이 비용이 고스란히 REV에 반영된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솔라나의 GTO tip이 이더리움의 MEV Boost tip을 월 단위로 3~4배 상회한다. 이는 솔라나의 밈코인 트레이딩이 얼마나 많은 MEV를 유발하며, 동시에 유저들이 무의식적으로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더리움은 반대로 프라이빗 오더플로우, 리펀드 구조 등으로 사용자의 MEV 피해가 줄어들고, 이로 인해 REV의 증가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하다.
REV의 한계와 체인별 해석의 필요성
REV는 단일 수치로 체인 가치를 평가하는 매력적인 지표지만, 그 해석에는 많은 한계와 맹점이 있다. 예를 들어, 솔라나의 투표 트랜잭션 수수료, 이더리움의 베이스피 소각, L2의 블롭피 등은 각각 체인 구조와 로드맵에 따라 수치가 왜곡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REV가 높다는 것이 꼭 “체인 유저에게 좋은 경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MEV가 많고 사용자가 손해를 보는 구조가 지속되면, 체인 전체의 신뢰도와 장기적 가치에 부정적일 수도 있다.
또한, 체인별로 유저군, 밈, 거버넌스, 인프라 성숙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REV 하나만으로 체인간 레이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시장가치(시총)와 REV가 반드시 정비례하지도 않는다. 실제로 비트코인, 트론 등은 REV 기준으로 매우 낮지만, 시총은 상위권이다. 이는 블록체인 가치평가가 단순한 수익성(기업의 매출)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미래의 블록체인 메트릭스와 REV의 위치
REV는 전통 기업의 수익성 평가방식(Revenue Valuation)을 블록체인에 이식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탈중앙성, 거버넌스, 유저 경험, MEV, 툴링, 거버넌스, 밈 등 복합적 요소가 얽혀 있으므로, 단일 메트릭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 오히려 각 체인의 전략, 로드맵, 유저 층, 주도하는 앱의 수익성(예: 펌프펀, 펌프스왑 등) 등 다양한 지표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특히 이더리움의 경우, L2 확장과 베이스피 소각 구조, 그리고 “ETH 자산의 가치가 체인 보안에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REV가 곧 체인 가치로 직결되긴 어렵다. 반면 솔라나는 밈코인 트레이딩에 의존한 단기적 REV 급등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결론: REV를 보는 관점의 다양성
REV는 온체인 경제활동의 ‘열기’를 가늠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지표이지만, 그 해석은 체인별 구조, 유저 행태, MEV 인프라, 수수료 설계 등 맥락적 이해가 필수적이다. REV가 ‘절대적’ 진실을 말해주진 않으며, 오히려 각 체인의 방향성과 목적, 그리고 유저 경험, 밈, 거버넌스 등 다층적 요소와 함께 읽어야 블록체인 생태계의 진짜 경쟁력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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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 Debate
Today we're diving into Real Economic Value (REV) and the true utility of blockchain metrics.
We explore:
- What Real Economic Value (REV) actually measures
- Breaking down REV's methodology and its implications
- Comparing Ethereum and Solana through the…
We explore:
- What Real Economic Value (REV) actually measures
- Breaking down REV's methodology and its implications
- Comparing Ethereum and Solana through the…
Haseeb Qureshi on Hyperliquid, IPOs vs. Tokens, and High Agency
The Rollup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가 67억 달러 오픈이자(Open Interest)로 CEX를 위협, CZ가 느끼는 위기감과 대응 시나리오까지 실전 플레이어 관점에서 해부.
2. 코인베이스가 S&P500까지 오른 진짜 성공 공식: 규제 우선, 장기 비전, 그리고 블랙록과 ETF를 잇는 네트워크 전략.
3. IPO와 토큰 동시 발행의 미래, 그리고 시장 구조 법안의 본질적 허점까지, 현장 VC가 보는 규제와 토큰 이코노미의 최전선.
2:38 Early Stage vs Passive BTC Investing
Dragonfly와 같은 크립토 벤처캐피털이 직접 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 스테이지에 투자하는 것과, Nakamoto, MicroStrategy, Jack Mallers처럼 비트코인에 단순히 레버리지 걸고 수수료를 챙기는 ‘BTC ETF 스타일’ 전략의 차이를 논의한다. Haseeb은 “매 사이클마다 남들이 더 쉽게 돈 버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지만, 결국 벤처는 항상 작동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GBTC(Grayscale Bitcoin Trust)와 Nakamoto, 21 Capital 같은 구조의 차이, 특히 레버리지 구조와 NAV(순자산가치) 프리미엄이 결국 사라지는 원리를 지적한다. GBTC는 리딤(환매)이 불가능해 프리미엄이 유지됐지만, 언젠간 모든 구조가 NAV에 수렴하게 되어 있고, ‘비트코인이 결국 채무 시장을 포화시킨다’는 상상도 언급된다. 즉, 벤처는 ‘항상 자본과 자본시장에 대한 수요’라는 근본 논리에 기반하며, 일시적 유행이나 구조적 레버리지 아비트라지는 영원하지 않다는 메시지다.
5:45 Coinbase's S&P 500 Success Formula
코인베이스가 S&P500에 진입한 비결을 묻는 질문에 Haseeb은 “장기적 관점, 규제 우선 전략, 그리고 고객과 규제기관 모두를 진지하게 대하는 태도”를 핵심으로 꼽는다. 코인베이스는 ETF의 관문이 되고자 블랙록, 웰스매니저들과 협력하며, SEC와의 싸움도 불사하는 등 ‘마라톤주의자’의 자세로 접근한다. 업계 내에서 코인베이스가 기능적으로 최고의 거래소는 아니지만(예: ‘4시간 봉’조차 최근에서야 도입), 가장 ‘신뢰받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진짜 차별점임을 강조한다. 또한, 최근 해킹 사례 등 단점도 있지만, “코인베이스의 진짜 DNA는 업계 장기적 발전을 견인하는 데 있다”고 평가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이나 트렌드, 기능 경쟁이 아니라, 신뢰와 규제 친화, 그리고 장기적 비전이 결국 승자를 만든다는 실증적 사례다.
8:46 Robinhood vs Solana Dynamics
“Robinhood가 Solana를 만들기 쉬운가, Solana가 Robinhood를 만들기 쉬운가?”라는 가설적 질문에 대해, Haseeb은 “둘 다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기 매우 어렵다”고 설명한다. Robinhood(혹은 Coinbase/Kraken 등 CEX)는 신뢰와 규제, 중앙화된 인프라, 고객 대응이 핵심이고, 반대로 Solana 같은 L1은 ‘글로벌하게 신뢰받는 중립적 인프라’가 본질이라는 것. 예를 들어, Coinbase가 Base L2를 만들었지만, 결국 ‘기업형 L2’로, Solana나 이더리움처럼 진정한 중립성과 개방성을 갖추기 어렵다. 결국 시장에서는 다양한 접근이 공존하며, 각각이 채울 수 있는 시장의 ‘갭’이 다르다고 본다. 중앙화 플랫폼이 탈중앙 인프라를 만들거나, 반대로 탈중앙 플랫폼이 강력한 소비자 서비스를 만드는 것 모두 구조적 장벽이 크다는 점을 강조한다.
11:12 Tokens vs. Equities
점점 더 많은 크립토 기업이 IPO(상장)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상장기업이 동시에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Haseeb은 본질적으로 ‘규제의 문제’라고 진단한다. 향후 SEC/CFTC의 명확한 가이드(예: Market Structure Bill)가 마련된다면, 주식과 토큰의 동시 발행도 불가능하지 않다. 다만, 상장기업 입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 하에서 토큰을 섣불리 내놓았다가 나스닥 상장폐지, SEC 제재 등 ‘돌이킬 수 없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규제가 명확해지기 전엔 시도하기 어렵다고 본다. 예를 들어, Uniswap Labs가 상장하면서도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토큰을 유지할 수 있고, 이더리움 생태계 상의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다만, 수익 배분 구조가 주주와 토큰홀더 사이에서 어떻게 나뉘는지에 따라 시장 가치가 즉각적으로 양쪽에 반영되는 등,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시장 효율성 차이도 짚는다. 결국, 시장 구조 법안이 본격적으로 통과되어야만 이런 복합 구조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8:55 CZ vs.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67억 달러 오픈이자라는, 전례 없는 수치로 CEX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만약 자신이 CZ(바이낸스 CEO)라면 어떻게 할지 묻는 질문에 Haseeb은 매우 실전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아직 글로벌 기준으론 하이퍼리퀴드가 CEX 대비 작지만, 이미 톱10에 들며 눈에 띄기 시작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CEX들은 이미 규제기관에 하이퍼리퀴드의 위험성(자금세탁, 해킹자금, 시장조작의 온상 가능성)을 강조하며 ‘로비’에 나서고 있을 것이고, 하이퍼리퀴드는 이에 맞서 “최대한 빠른 탈중앙화”가 생존 전략임을 강조한다.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가 북한 해커 이슈로 단숨에 규제 타깃이 된 사례를 비유로 들며, 하이퍼리퀴드도 규모가 커질수록 같은 위험에 노출될 것임을 경고한다. 한편, 미국에서 코인베이스가 파생상품(Perps) 규제 승인을 받을 경우, 미국 내 파생상품 시장이 열리면 하이퍼리퀴드의 ‘규제 아비트라지’ 메리트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한다. 다만, 코인베이스의 높은 수수료 정책이 하이퍼리퀴드의 가격 경쟁력을 당분간 보호해줄 수 있음을 덧붙인다. 결론적으로 “이제부터 진짜 전쟁이 시작”이며, 탈중앙화 DEX가 글로벌 CEX와 실전 경쟁에 돌입했음을 선언한다.
22:45 Balaji's Advice
마지막으로, Haseeb이 Balaji Srinivasan(전 Coinbase CTO, AngelList 창업자 등)에게 받은 인생 최고의 조언을 공유한다. 바로 “최대의 에이전시(Agency)를 쫓아라”는 것. 즉, 스스로 의사결정권과 책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라는 이 조언이, Dragonfly를 창업해 직접 딜을 하고 브랜드를 만든 원동력이었다고 회상한다. 예시로, Dragonfly 초기에는 아무도 Haseeb이나 펀드를 몰랐지만, Matter Labs(zkSync 개발사) 시드 투자에서 “트위터 글 보고 똑똑해 보여서 10만 달러 넣어준다”는 피드백을 받은 일화를 들려준다. 이처럼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실제로 스스로 리스크를 지고 결정할 수 있는 자리”를 택하는 것이 젊은 VC, 크립토 빌더 모두에게 최고의 성장 전략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7ZGBhbpbz0Q 15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가 67억 달러 오픈이자(Open Interest)로 CEX를 위협, CZ가 느끼는 위기감과 대응 시나리오까지 실전 플레이어 관점에서 해부.
2. 코인베이스가 S&P500까지 오른 진짜 성공 공식: 규제 우선, 장기 비전, 그리고 블랙록과 ETF를 잇는 네트워크 전략.
3. IPO와 토큰 동시 발행의 미래, 그리고 시장 구조 법안의 본질적 허점까지, 현장 VC가 보는 규제와 토큰 이코노미의 최전선.
2:38 Early Stage vs Passive BTC Investing
Dragonfly와 같은 크립토 벤처캐피털이 직접 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 스테이지에 투자하는 것과, Nakamoto, MicroStrategy, Jack Mallers처럼 비트코인에 단순히 레버리지 걸고 수수료를 챙기는 ‘BTC ETF 스타일’ 전략의 차이를 논의한다. Haseeb은 “매 사이클마다 남들이 더 쉽게 돈 버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지만, 결국 벤처는 항상 작동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GBTC(Grayscale Bitcoin Trust)와 Nakamoto, 21 Capital 같은 구조의 차이, 특히 레버리지 구조와 NAV(순자산가치) 프리미엄이 결국 사라지는 원리를 지적한다. GBTC는 리딤(환매)이 불가능해 프리미엄이 유지됐지만, 언젠간 모든 구조가 NAV에 수렴하게 되어 있고, ‘비트코인이 결국 채무 시장을 포화시킨다’는 상상도 언급된다. 즉, 벤처는 ‘항상 자본과 자본시장에 대한 수요’라는 근본 논리에 기반하며, 일시적 유행이나 구조적 레버리지 아비트라지는 영원하지 않다는 메시지다.
5:45 Coinbase's S&P 500 Success Formula
코인베이스가 S&P500에 진입한 비결을 묻는 질문에 Haseeb은 “장기적 관점, 규제 우선 전략, 그리고 고객과 규제기관 모두를 진지하게 대하는 태도”를 핵심으로 꼽는다. 코인베이스는 ETF의 관문이 되고자 블랙록, 웰스매니저들과 협력하며, SEC와의 싸움도 불사하는 등 ‘마라톤주의자’의 자세로 접근한다. 업계 내에서 코인베이스가 기능적으로 최고의 거래소는 아니지만(예: ‘4시간 봉’조차 최근에서야 도입), 가장 ‘신뢰받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진짜 차별점임을 강조한다. 또한, 최근 해킹 사례 등 단점도 있지만, “코인베이스의 진짜 DNA는 업계 장기적 발전을 견인하는 데 있다”고 평가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이나 트렌드, 기능 경쟁이 아니라, 신뢰와 규제 친화, 그리고 장기적 비전이 결국 승자를 만든다는 실증적 사례다.
8:46 Robinhood vs Solana Dynamics
“Robinhood가 Solana를 만들기 쉬운가, Solana가 Robinhood를 만들기 쉬운가?”라는 가설적 질문에 대해, Haseeb은 “둘 다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기 매우 어렵다”고 설명한다. Robinhood(혹은 Coinbase/Kraken 등 CEX)는 신뢰와 규제, 중앙화된 인프라, 고객 대응이 핵심이고, 반대로 Solana 같은 L1은 ‘글로벌하게 신뢰받는 중립적 인프라’가 본질이라는 것. 예를 들어, Coinbase가 Base L2를 만들었지만, 결국 ‘기업형 L2’로, Solana나 이더리움처럼 진정한 중립성과 개방성을 갖추기 어렵다. 결국 시장에서는 다양한 접근이 공존하며, 각각이 채울 수 있는 시장의 ‘갭’이 다르다고 본다. 중앙화 플랫폼이 탈중앙 인프라를 만들거나, 반대로 탈중앙 플랫폼이 강력한 소비자 서비스를 만드는 것 모두 구조적 장벽이 크다는 점을 강조한다.
11:12 Tokens vs. Equities
점점 더 많은 크립토 기업이 IPO(상장)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상장기업이 동시에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Haseeb은 본질적으로 ‘규제의 문제’라고 진단한다. 향후 SEC/CFTC의 명확한 가이드(예: Market Structure Bill)가 마련된다면, 주식과 토큰의 동시 발행도 불가능하지 않다. 다만, 상장기업 입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 하에서 토큰을 섣불리 내놓았다가 나스닥 상장폐지, SEC 제재 등 ‘돌이킬 수 없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규제가 명확해지기 전엔 시도하기 어렵다고 본다. 예를 들어, Uniswap Labs가 상장하면서도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토큰을 유지할 수 있고, 이더리움 생태계 상의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다만, 수익 배분 구조가 주주와 토큰홀더 사이에서 어떻게 나뉘는지에 따라 시장 가치가 즉각적으로 양쪽에 반영되는 등,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시장 효율성 차이도 짚는다. 결국, 시장 구조 법안이 본격적으로 통과되어야만 이런 복합 구조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8:55 CZ vs.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67억 달러 오픈이자라는, 전례 없는 수치로 CEX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만약 자신이 CZ(바이낸스 CEO)라면 어떻게 할지 묻는 질문에 Haseeb은 매우 실전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아직 글로벌 기준으론 하이퍼리퀴드가 CEX 대비 작지만, 이미 톱10에 들며 눈에 띄기 시작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CEX들은 이미 규제기관에 하이퍼리퀴드의 위험성(자금세탁, 해킹자금, 시장조작의 온상 가능성)을 강조하며 ‘로비’에 나서고 있을 것이고, 하이퍼리퀴드는 이에 맞서 “최대한 빠른 탈중앙화”가 생존 전략임을 강조한다.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가 북한 해커 이슈로 단숨에 규제 타깃이 된 사례를 비유로 들며, 하이퍼리퀴드도 규모가 커질수록 같은 위험에 노출될 것임을 경고한다. 한편, 미국에서 코인베이스가 파생상품(Perps) 규제 승인을 받을 경우, 미국 내 파생상품 시장이 열리면 하이퍼리퀴드의 ‘규제 아비트라지’ 메리트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한다. 다만, 코인베이스의 높은 수수료 정책이 하이퍼리퀴드의 가격 경쟁력을 당분간 보호해줄 수 있음을 덧붙인다. 결론적으로 “이제부터 진짜 전쟁이 시작”이며, 탈중앙화 DEX가 글로벌 CEX와 실전 경쟁에 돌입했음을 선언한다.
22:45 Balaji's Advice
마지막으로, Haseeb이 Balaji Srinivasan(전 Coinbase CTO, AngelList 창업자 등)에게 받은 인생 최고의 조언을 공유한다. 바로 “최대의 에이전시(Agency)를 쫓아라”는 것. 즉, 스스로 의사결정권과 책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라는 이 조언이, Dragonfly를 창업해 직접 딜을 하고 브랜드를 만든 원동력이었다고 회상한다. 예시로, Dragonfly 초기에는 아무도 Haseeb이나 펀드를 몰랐지만, Matter Labs(zkSync 개발사) 시드 투자에서 “트위터 글 보고 똑똑해 보여서 10만 달러 넣어준다”는 피드백을 받은 일화를 들려준다. 이처럼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실제로 스스로 리스크를 지고 결정할 수 있는 자리”를 택하는 것이 젊은 VC, 크립토 빌더 모두에게 최고의 성장 전략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7ZGBhbpbz0Q 1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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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eeb Qureshi on Balaji's Advice, Hyperliquid, and SOL vs. Robinhood
Haseeb Qureshi, managing partner at Dragonfly, answers some unique questions relevant to the markets today.
In today's episode of Mam May, we talk about:
- Hunting early-stage gems at Dragonfly while giants like Nakamoto raise $710M for passive BTC exposure…
In today's episode of Mam May, we talk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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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Be Honest: We’re All in Crypto for the Money (Bitcoin all time high) - ANTHONY POMPLIANO| E122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겉으론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였지만, 실제로는 이더리움 등 다양한 코인에 분산 투자하며 리스크와 책임의 균형을 고민했다.
2. 2022년 블록파이(BlokFi) 사태 등 업계 대형 붕괴를 직접 겪으며, 실패와 비난을 정면 돌파한 경험이 그를 한층 더 성숙한 투자자로 만들었다.
3. 폼플은 로봇, 우주 제조 등 차세대 테크 트렌드에 베팅 중이며, “진짜 성공은 문제를 많이 해결하고, 가족과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Bang Bang’ 그리고 미디어 레버리지의 정체
폼플리아노의 시그니처 인사 ‘Bang Bang’은 사실 우연히 시작된 유행어다. 그는 유튜브, 트위터, 팟캐스트 등 미디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레버리지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한다. 미디어는 단순한 광고 수단이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와 신뢰, 궁극적으로는 사업적 기회로 이어지는 복합적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팟캐스트는 ‘네트워크 구축의 스테로이드’라 부르며, 단기간 내 업계 리더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도구라고 분석한다.
비즈니스와 투자: 문제 해결자 마인드
폼플은 자신을 ‘문제 해결자’라고 정의한다. 회사 설립, 투자, 콘텐츠 모두가 결국 “어떤 문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푸는지”에 귀결된다는 것. 그는 여러 사업과 투자를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패턴과 트렌드를 통합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말한다. 예시로,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검색엔진, 광고, 자율주행 등 여러 영역을 동시에 추진했던 사례를 들며, ‘집중만이 정답’이라는 통념을 반박한다.
자기주도적 자유와 돈, 그리고 어린 시절
폼플은 어릴 적부터 ‘돈’ 그 자체보다, 돈이 주는 자유와 자율성에 집착했다고 밝힌다. 12살 때 첫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유도 부모에게 허락받지 않고 원하는 걸 하고 싶어서였다. 그는 대부분의 기업가가 단순히 부를 좇는 게 아니라, ‘스스로 결정할 자유’를 원한다고 분석한다.
이라크 파병 경험과 ‘죽음의 실감’
2009년 이라크 파병 중 동료 미군이 사망한 사건은 폼플에게 결정적 인식 전환을 안겼다. “오늘은 내 차례가 아니었지만, 언젠가는 내 차례가 온다”는 깨달음이 인생의 리스크 감수와 기회 극대화로 이어졌다. 이 사건 이후 그는 “인생을 최대한 착취(=최대한 살아보기)” 한다는 철학을 갖게 됐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즘의 전략적 ‘쇼’와 실제 포트폴리오
폼플은 대중적으로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이미지를 구축했지만, 실제로는 이더리움 등 다양한 코인에 투자해왔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대규모 팔로워를 가진 상태에서 알트코인을 함부로 언급하면,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책임감 때문에 공개적으로는 비트코인만 강조했다고 한다. 실제로 2017년에는 이더리움 채굴로 크립토 업계에 진입했고, “비트코인이 크립토 자산 중 가장 낮은 리스크”라고 판단해 주력했다.
블록파이 사태와 대중적 비난, 그리고 회복
2022년 블록파이 사태처럼 크립토 업계의 대형 붕괴에 직접 연루된 경험은 폼플의 투자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상승장 땐 칭찬받고, 하락장 땐 욕먹는 게 당연하다”며, 모든 비난을 정면으로 받아들였다고 회상한다. 폼플은 “실패와 비난을 통해 더 강해지고, 업계 전체가 2022년 약세장 이후 겸손해졌다”고 진단한다. 또한, 이 경험은 위험관리와 장기적 생존 전략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인식하게 했다.
가족, 장기적 사고, 그리고 다음 세대
자녀를 둔 후 폼플의 투자·비즈니스 관점은 ‘장기적 복리’와 ‘리스크 최소화’로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내 돈이 아니라, 아이들 자산을 불리고 관리하는 마음”으로 모든 결정을 내린다는 것. 그는 단기적 이익보다, 100년 동안 존속할 조직과 자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한다.
차세대 트렌드: 로봇, 우주, 비트코인
폼플은 앞으로 가장 큰 기회로 ‘휴머노이드 로봇’, ‘민간 우주 제조(특히 무중력 환경에서의 의약품 생산)’, ‘에너지 산업 혁신’을 꼽는다. 그는 “아직 업계 내외에서 비웃음과 무관심을 받는 영역에 베팅하는 것이 진정한 얼리어답터의 길”이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투자 중인 우주 제조 스타트업 ‘Varda’의 사례를 언급했다.
성공, 행복, 그리고 남을 돕는 것의 가치
폼플은 “성공은 본인이 원하는 삶을 얻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남을 성공하게 도울수록, 결국 자신에게 더 큰 성공과 기회가 돌아온다”는 ‘기브의 법칙’을 신봉한다. 실제로 그는 네트워킹, 인트로 제공, 무조건적 도움을 통해 자신의 미디어·비즈니스 영향력을 키웠다고 털어놨다.
일상 루틴과 습관, 그리고 미래의 자기
마지막으로 폼플은 “오늘의 습관이 곧 미래의 자신을 결정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미국의 사회적·경제적 유동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보와 기술의 민주화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전망한다.
https://youtu.be/g5w6Wggp118 14시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겉으론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였지만, 실제로는 이더리움 등 다양한 코인에 분산 투자하며 리스크와 책임의 균형을 고민했다.
2. 2022년 블록파이(BlokFi) 사태 등 업계 대형 붕괴를 직접 겪으며, 실패와 비난을 정면 돌파한 경험이 그를 한층 더 성숙한 투자자로 만들었다.
3. 폼플은 로봇, 우주 제조 등 차세대 테크 트렌드에 베팅 중이며, “진짜 성공은 문제를 많이 해결하고, 가족과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Bang Bang’ 그리고 미디어 레버리지의 정체
폼플리아노의 시그니처 인사 ‘Bang Bang’은 사실 우연히 시작된 유행어다. 그는 유튜브, 트위터, 팟캐스트 등 미디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레버리지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한다. 미디어는 단순한 광고 수단이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와 신뢰, 궁극적으로는 사업적 기회로 이어지는 복합적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팟캐스트는 ‘네트워크 구축의 스테로이드’라 부르며, 단기간 내 업계 리더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도구라고 분석한다.
비즈니스와 투자: 문제 해결자 마인드
폼플은 자신을 ‘문제 해결자’라고 정의한다. 회사 설립, 투자, 콘텐츠 모두가 결국 “어떤 문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푸는지”에 귀결된다는 것. 그는 여러 사업과 투자를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패턴과 트렌드를 통합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말한다. 예시로,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검색엔진, 광고, 자율주행 등 여러 영역을 동시에 추진했던 사례를 들며, ‘집중만이 정답’이라는 통념을 반박한다.
자기주도적 자유와 돈, 그리고 어린 시절
폼플은 어릴 적부터 ‘돈’ 그 자체보다, 돈이 주는 자유와 자율성에 집착했다고 밝힌다. 12살 때 첫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유도 부모에게 허락받지 않고 원하는 걸 하고 싶어서였다. 그는 대부분의 기업가가 단순히 부를 좇는 게 아니라, ‘스스로 결정할 자유’를 원한다고 분석한다.
이라크 파병 경험과 ‘죽음의 실감’
2009년 이라크 파병 중 동료 미군이 사망한 사건은 폼플에게 결정적 인식 전환을 안겼다. “오늘은 내 차례가 아니었지만, 언젠가는 내 차례가 온다”는 깨달음이 인생의 리스크 감수와 기회 극대화로 이어졌다. 이 사건 이후 그는 “인생을 최대한 착취(=최대한 살아보기)” 한다는 철학을 갖게 됐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즘의 전략적 ‘쇼’와 실제 포트폴리오
폼플은 대중적으로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이미지를 구축했지만, 실제로는 이더리움 등 다양한 코인에 투자해왔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대규모 팔로워를 가진 상태에서 알트코인을 함부로 언급하면,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책임감 때문에 공개적으로는 비트코인만 강조했다고 한다. 실제로 2017년에는 이더리움 채굴로 크립토 업계에 진입했고, “비트코인이 크립토 자산 중 가장 낮은 리스크”라고 판단해 주력했다.
블록파이 사태와 대중적 비난, 그리고 회복
2022년 블록파이 사태처럼 크립토 업계의 대형 붕괴에 직접 연루된 경험은 폼플의 투자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상승장 땐 칭찬받고, 하락장 땐 욕먹는 게 당연하다”며, 모든 비난을 정면으로 받아들였다고 회상한다. 폼플은 “실패와 비난을 통해 더 강해지고, 업계 전체가 2022년 약세장 이후 겸손해졌다”고 진단한다. 또한, 이 경험은 위험관리와 장기적 생존 전략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인식하게 했다.
가족, 장기적 사고, 그리고 다음 세대
자녀를 둔 후 폼플의 투자·비즈니스 관점은 ‘장기적 복리’와 ‘리스크 최소화’로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내 돈이 아니라, 아이들 자산을 불리고 관리하는 마음”으로 모든 결정을 내린다는 것. 그는 단기적 이익보다, 100년 동안 존속할 조직과 자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한다.
차세대 트렌드: 로봇, 우주, 비트코인
폼플은 앞으로 가장 큰 기회로 ‘휴머노이드 로봇’, ‘민간 우주 제조(특히 무중력 환경에서의 의약품 생산)’, ‘에너지 산업 혁신’을 꼽는다. 그는 “아직 업계 내외에서 비웃음과 무관심을 받는 영역에 베팅하는 것이 진정한 얼리어답터의 길”이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투자 중인 우주 제조 스타트업 ‘Varda’의 사례를 언급했다.
성공, 행복, 그리고 남을 돕는 것의 가치
폼플은 “성공은 본인이 원하는 삶을 얻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남을 성공하게 도울수록, 결국 자신에게 더 큰 성공과 기회가 돌아온다”는 ‘기브의 법칙’을 신봉한다. 실제로 그는 네트워킹, 인트로 제공, 무조건적 도움을 통해 자신의 미디어·비즈니스 영향력을 키웠다고 털어놨다.
일상 루틴과 습관, 그리고 미래의 자기
마지막으로 폼플은 “오늘의 습관이 곧 미래의 자신을 결정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미국의 사회적·경제적 유동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보와 기술의 민주화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전망한다.
https://youtu.be/g5w6Wggp118 14시간 전 업로드 됨
Why Banning Yield-Bearing Stablecoins Is a Gift to the Biggest Banks
Unchained
3줄 요약
1. 미국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금지 논의는 실상 대형 은행과 테더 같은 기존 플레이어에게만 이득을 몰아주는 역설적인 규제다.
2. 금지가 현실화되면 미국 내 소비자와 혁신 기업은 역차별을 받고, 글로벌 달러 패권조차 장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3.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자본시장 구조, 증권법 해석, 글로벌 경쟁력 등 금융의 본질적 진화를 가로막는 ‘구시대적’ 접근임이 드러난다.
2:38 Why the new stablecoin bill takes direct aim at yield-bearing stablecoins
이번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수익(이자)을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항이 핵심이다. 오스틴 캠벨 교수는 이 조항의 배경이 미국 은행업계의 로비에 기반한다고 지적한다.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이 예금 유출을 야기할 것이라며 우려하지만, 실제로 현재 스테이블코인 수요의 대부분은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즉, 미국 내에서는 크립토 트레이딩 등 일부 니치 수요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은행들은 금리 인상기임에도 예금자에게 이자를 거의 지급하지 않고, 이익을 내부적으로만 챙기는 구조를 유지한다. 과거 90년대~2000년대에는 은행 예금에도 이자가 지급됐으나, 현재는 ‘제로 금리’가 일상화되었다. 이자 없는 예금은 은행의 초과 이익이 되어 경영진·주주에게 돌아가지만, 소비자와 시장에는 불리하다. 결과적으로, 은행들의 로비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이 금지된다면 소비자 이익은 더욱 훼손된다.
5:45 How Democrats are driving the push for a ban and what their motivations might be
이 법안의 추진 세력은 주로 민주당이다. 다만, 일부 공화당 의원(예: 조시 홀리)도 동참하고 있으나, 대체로 민주당이 주도한다. 캠벨 교수는 특히 고령의 민주당 의원들이 이 금지조항에 찬성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통계까지 제시한다(찬성 평균 나이 68.5세, 반대 56.4세). 그들이 내세우는 명분은 ‘커뮤니티 뱅크 보호’다. 즉, 지역 소형은행 예금이 대형 스테이블코인으로 빠져나가면 지역경제·기업대출이 위축된다는 논리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의 지역은행 다수가 예금자에겐 이자를 안 주고, 지역 부동산 재벌 등 대형 대출에만 집중하며, 실패하면 예금자에 손실을 전가하는 ‘시장 왜곡형 모델’에 기대고 있다. 캠벨 교수는 진정한 경쟁력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커뮤니티 뱅크는 살아남겠지만, 그렇지 못한 은행은 굳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직설한다. 실제로, 미국 금융의 디지털화·글로벌화가 진행되는 시대에, ‘지역예금-지역대출’ 모델을 고집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다.
13:49 How the bill could hand an advantage to offshore stablecoin issuers
이 금지법안이 통과될 경우, 글로벌 관점에서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만 ‘이자 없는 달러’가 되고, 해외(오프쇼어) 스테이블코인은 이자를 지급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스페인 등 비미국권 사용자는 당연히 이자가 지급되는 오프쇼어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선호하게 된다. 즉, 미국은 자국 내 스테이블코인 산업 경쟁력을 스스로 포기하고, 해외 사업자(예: 테더)에게 시장을 내어주는 꼴이 된다. 이 구조는 과거 미국이 유로달러 시장을 방치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오프쇼어 달러 시스템의 후폭풍을 맞았던 사례와 유사하다. 더욱이, 이자수익 자체는 사라지지 않고, 미국 내 소비자 대신 대형 금융사·경영진에게만 돌아가거나, 아예 해외로 유출된다. 이는 미국의 금융 주권과 달러 패권에도 중장기적 리스크를 내포한다.
21:09 Are yield-bearing stablecoins actually securities under U.S. law?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증권법상 증권(SEC 관할)이냐는 쟁점이 있다. 현행 40 Act 머니마켓펀드는 증권으로 간주되지만, 은행 예금, 보험사 GIC 등은 엄격한 규제 틀 내에 있을 때 증권이 아니다. 캠벨 교수는 스테이블코인이 머니마켓펀드와 유사하더라도, 만약 이들이 ‘위험 없는 국채만을 담보로 하고, 파산격리(은행 예금/보험계약처럼) 구조를 갖춘다면’ 증권이 아닌 별도 금융상품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와도, 은행 예금과도, 보험 상품과도 다르며, 새로운 규제 프레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은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잃지 않는 것’이 본질이며, 대출(신용창출)과는 무관하다. 이는 기존의 ‘프랙셔널 뱅킹’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23:40 What real benefits yield-bearing stablecoins offer to users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허용될 경우,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다음 세 그룹이다. 1) 소상공인: FDIC 보장 한도(25만 달러) 초과 자금을 은행에 예치할 경우 무보증 위험에 노출되지만, T-빌 담보 스테이블코인은 파산격리로 훨씬 안전하다. 2) 언더뱅크드(금융소외) 계층: 기존 은행에서 배제된 이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직접적이고 저렴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 일반 상인/가맹점: 카드 결제의 높은 수수료(인터체인지 피)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로 대체하면 원가 절감 효과가 크며, 이는 소비자 가격 인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이자 지급’ 이상의 금융 인클루전, 비용 혁신, 리스크 분산 등 다층적 파급 효과를 초래한다.
29:54 Why Austin opposes the proposed 10% interest cap
공화당 조시 홀리 의원이 제안한 ‘신용카드 이자 10% 상한’ 조항은, 의도와 달리 저신용자와 저소득층에게만 신용카드 접근을 막는 결과를 낳는다. 은행이 수익성 없는 고객을 거부하면, 이들은 결국 훨씬 더 고리의 사채·페이데이론·전당포 등으로 내몰린다. 즉, 표면상 ‘소비자 보호’가 오히려 금융소외를 심화시키는 전형적인 규제 실패 사례가 될 수 있다. 이러한 ‘포이즌 필’(통과 불가한 독소조항)이 법안에 붙으면 전체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통과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
32:04 Why Ethena would likely be regulated under market structure rules instead
Ethena(에테나)와 같은 ‘합성 달러’(synthetic dollar) 프로젝트는,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공식적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즉, ‘달러에 연동된 지급결제 수단’이라는 명칭 자체를 사용할 수 없고, 결제 인프라로 활용도 제한된다. 대신, 실제 구조상 ‘현물-선물 베이시스 트레이드’ 등 자본시장형 상품이므로, 증권·파생상품 등 시장 구조 규제 하에 놓이게 된다. 이는 결국 미국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이름 아래 혁신적인 자본시장 상품이 등장할 길을 막고, 해당 프로젝트들이 해외로 나가거나 비공식 영역에 머무르게 만든다.
35:04 Weekly News Recap
(이 구간은 주간 뉴스 요약이므로, 메인 토픽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와는 별개임. 다만, 주요 사건으로는 Circle의 매각설, Coinbase 해킹 조사, Sui 기반 Cedus 해킹, 아르헨티나의 리브라 조사 종료, Genesis-DCG 소송, Solana 모바일·프로토콜 혁신, Ripple CEO의 정치권 소통 실패 등이 언급된다. 이들은 모두 미국 내 크립토 산업의 규제·경쟁·보안·혁신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맞닿아 있다. 특히 Circle의 매각설이나 Genesis-DCG 소송 등은 미국 금융 규제와 크립토 산업의 역동성을 방증한다.)
https://youtu.be/7WoaijJUtFA 2시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3줄 요약
1. 미국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금지 논의는 실상 대형 은행과 테더 같은 기존 플레이어에게만 이득을 몰아주는 역설적인 규제다.
2. 금지가 현실화되면 미국 내 소비자와 혁신 기업은 역차별을 받고, 글로벌 달러 패권조차 장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3.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자본시장 구조, 증권법 해석, 글로벌 경쟁력 등 금융의 본질적 진화를 가로막는 ‘구시대적’ 접근임이 드러난다.
2:38 Why the new stablecoin bill takes direct aim at yield-bearing stablecoins
이번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수익(이자)을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항이 핵심이다. 오스틴 캠벨 교수는 이 조항의 배경이 미국 은행업계의 로비에 기반한다고 지적한다.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이 예금 유출을 야기할 것이라며 우려하지만, 실제로 현재 스테이블코인 수요의 대부분은 미국 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즉, 미국 내에서는 크립토 트레이딩 등 일부 니치 수요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은행들은 금리 인상기임에도 예금자에게 이자를 거의 지급하지 않고, 이익을 내부적으로만 챙기는 구조를 유지한다. 과거 90년대~2000년대에는 은행 예금에도 이자가 지급됐으나, 현재는 ‘제로 금리’가 일상화되었다. 이자 없는 예금은 은행의 초과 이익이 되어 경영진·주주에게 돌아가지만, 소비자와 시장에는 불리하다. 결과적으로, 은행들의 로비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이 금지된다면 소비자 이익은 더욱 훼손된다.
5:45 How Democrats are driving the push for a ban and what their motivations might be
이 법안의 추진 세력은 주로 민주당이다. 다만, 일부 공화당 의원(예: 조시 홀리)도 동참하고 있으나, 대체로 민주당이 주도한다. 캠벨 교수는 특히 고령의 민주당 의원들이 이 금지조항에 찬성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통계까지 제시한다(찬성 평균 나이 68.5세, 반대 56.4세). 그들이 내세우는 명분은 ‘커뮤니티 뱅크 보호’다. 즉, 지역 소형은행 예금이 대형 스테이블코인으로 빠져나가면 지역경제·기업대출이 위축된다는 논리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의 지역은행 다수가 예금자에겐 이자를 안 주고, 지역 부동산 재벌 등 대형 대출에만 집중하며, 실패하면 예금자에 손실을 전가하는 ‘시장 왜곡형 모델’에 기대고 있다. 캠벨 교수는 진정한 경쟁력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커뮤니티 뱅크는 살아남겠지만, 그렇지 못한 은행은 굳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직설한다. 실제로, 미국 금융의 디지털화·글로벌화가 진행되는 시대에, ‘지역예금-지역대출’ 모델을 고집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다.
13:49 How the bill could hand an advantage to offshore stablecoin issuers
이 금지법안이 통과될 경우, 글로벌 관점에서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만 ‘이자 없는 달러’가 되고, 해외(오프쇼어) 스테이블코인은 이자를 지급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스페인 등 비미국권 사용자는 당연히 이자가 지급되는 오프쇼어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선호하게 된다. 즉, 미국은 자국 내 스테이블코인 산업 경쟁력을 스스로 포기하고, 해외 사업자(예: 테더)에게 시장을 내어주는 꼴이 된다. 이 구조는 과거 미국이 유로달러 시장을 방치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오프쇼어 달러 시스템의 후폭풍을 맞았던 사례와 유사하다. 더욱이, 이자수익 자체는 사라지지 않고, 미국 내 소비자 대신 대형 금융사·경영진에게만 돌아가거나, 아예 해외로 유출된다. 이는 미국의 금융 주권과 달러 패권에도 중장기적 리스크를 내포한다.
21:09 Are yield-bearing stablecoins actually securities under U.S. law?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증권법상 증권(SEC 관할)이냐는 쟁점이 있다. 현행 40 Act 머니마켓펀드는 증권으로 간주되지만, 은행 예금, 보험사 GIC 등은 엄격한 규제 틀 내에 있을 때 증권이 아니다. 캠벨 교수는 스테이블코인이 머니마켓펀드와 유사하더라도, 만약 이들이 ‘위험 없는 국채만을 담보로 하고, 파산격리(은행 예금/보험계약처럼) 구조를 갖춘다면’ 증권이 아닌 별도 금융상품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와도, 은행 예금과도, 보험 상품과도 다르며, 새로운 규제 프레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은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잃지 않는 것’이 본질이며, 대출(신용창출)과는 무관하다. 이는 기존의 ‘프랙셔널 뱅킹’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23:40 What real benefits yield-bearing stablecoins offer to users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허용될 경우,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다음 세 그룹이다. 1) 소상공인: FDIC 보장 한도(25만 달러) 초과 자금을 은행에 예치할 경우 무보증 위험에 노출되지만, T-빌 담보 스테이블코인은 파산격리로 훨씬 안전하다. 2) 언더뱅크드(금융소외) 계층: 기존 은행에서 배제된 이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직접적이고 저렴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 일반 상인/가맹점: 카드 결제의 높은 수수료(인터체인지 피)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로 대체하면 원가 절감 효과가 크며, 이는 소비자 가격 인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이자 지급’ 이상의 금융 인클루전, 비용 혁신, 리스크 분산 등 다층적 파급 효과를 초래한다.
29:54 Why Austin opposes the proposed 10% interest cap
공화당 조시 홀리 의원이 제안한 ‘신용카드 이자 10% 상한’ 조항은, 의도와 달리 저신용자와 저소득층에게만 신용카드 접근을 막는 결과를 낳는다. 은행이 수익성 없는 고객을 거부하면, 이들은 결국 훨씬 더 고리의 사채·페이데이론·전당포 등으로 내몰린다. 즉, 표면상 ‘소비자 보호’가 오히려 금융소외를 심화시키는 전형적인 규제 실패 사례가 될 수 있다. 이러한 ‘포이즌 필’(통과 불가한 독소조항)이 법안에 붙으면 전체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통과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
32:04 Why Ethena would likely be regulated under market structure rules instead
Ethena(에테나)와 같은 ‘합성 달러’(synthetic dollar) 프로젝트는,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공식적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즉, ‘달러에 연동된 지급결제 수단’이라는 명칭 자체를 사용할 수 없고, 결제 인프라로 활용도 제한된다. 대신, 실제 구조상 ‘현물-선물 베이시스 트레이드’ 등 자본시장형 상품이므로, 증권·파생상품 등 시장 구조 규제 하에 놓이게 된다. 이는 결국 미국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이름 아래 혁신적인 자본시장 상품이 등장할 길을 막고, 해당 프로젝트들이 해외로 나가거나 비공식 영역에 머무르게 만든다.
35:04 Weekly News Recap
(이 구간은 주간 뉴스 요약이므로, 메인 토픽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와는 별개임. 다만, 주요 사건으로는 Circle의 매각설, Coinbase 해킹 조사, Sui 기반 Cedus 해킹, 아르헨티나의 리브라 조사 종료, Genesis-DCG 소송, Solana 모바일·프로토콜 혁신, Ripple CEO의 정치권 소통 실패 등이 언급된다. 이들은 모두 미국 내 크립토 산업의 규제·경쟁·보안·혁신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맞닿아 있다. 특히 Circle의 매각설이나 Genesis-DCG 소송 등은 미국 금융 규제와 크립토 산업의 역동성을 방증한다.)
https://youtu.be/7WoaijJUtFA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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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Banning Yield-Bearing Stablecoins Is a Gift to the Biggest Banks
The Senate may soon pass a ban on interest-bearing stablecoins in the U.S. NYU Business School professor Austin Campbell explains why that would be a “mistake” — one that the U.S. made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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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ing Ethereum’s New Era | Tomasz Stańczak
Bell Curve
3줄 요약
1. 이더리움 재단의 새로운 리더십은 ‘제품 중심 조직’으로의 대전환과 더불어, L1 확장성, 실시간 증명, RWA/DeFi 지배력 강화 등 초공격적 전략 변화를 천명했다.
2. ‘ETH vs 비트코인’ 밈 전쟁 대신, 실질적 유동성과 전 세계 실물자산 온체인화에서 압도적 네트워크 이펙트로 미래 금융 인프라를 장악하겠다는 체스판이 깔렸다.
3. 실시간 ZK-Proof, 10배 가스 리밋, 1초 블록타임 등 과감한 기술 로드맵과 함께 “불가능하다”던 프레임 자체를 뒤집는 위기감과 실행력이 재단 내부에서 폭발 중이다.
2:10 Getting Started at the Ethereum Foundation
토마시 스탄착이 이더리움 재단(EF) 공동 집행이사로 합류하게 된 배경과 내부 분위기 변화에 대해 상세히 언급한다. 그는 2023년 하반기부터 다양한 내부 리더들과 논의하며, EF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자 하는 조직적 의지를 체감했다고 전한다. 특히, ‘최고 수준의 임원급 인재’를 공개적으로 찾는 등, 과거보다 훨씬 더 공격적이고 명확한 방향성을 시장에 시그널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백 건의 1:1 미팅과 피드백 축적, 전략적 문서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체계화 등 ‘실행 조직’으로의 변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기존의 “누가 리더가 될지”에 대한 모호함 대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6:16 Culture of the Ethereum Foundation
이더리움 재단의 문화 변화에 대한 심층 분석. 과거 EF는 연구 중심, 이상주의, 탈중앙화에 대한 집착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BD(사업개발), 기관 협업, ETF 등 대외적 제품/시장 전략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스탄착은 2016~2017년 초창기 이더리움이 ‘실험가와 빌더의 놀이터’이자 ‘전통 금융 참여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공간’이었던 감성을 언급하며, 최근 EF가 ‘돈과 제도권’을 멀리한다는 인상은 오해에 가깝다고 꼬집는다. 실제로 내부엔 DeFi에 호의적인 인물이 다수이고, 기관 투자자들도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 글로벌 중립성 등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와의 소통 부족, 빅파이낸스와의 대화 회피, 내부 의사결정의 폐쇄성 등은 여전히 극복 과제로 지목한다. 이더리움이 ‘글로벌 경제의 중추’가 되기 위해선, 보다 개방적이고, 대담하게 외부와의 접점을 늘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강하게 드러난다.
14:10 Should Ethereum Mimic Bitcoin?
비트코인식 ‘컬트적 자산 밈화’ vs 이더리움의 펀더멘털 전략 논쟁. 뱅크리스의 Ryan Sean Adams가 제기한 ‘블루 가스펠’(ETH도 비트코인처럼 밈적 전도에 집중해야 하나?) 논란이 배경이다. 패널들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처럼 하나의 프레임에 갇힐 필요 없다”고 본다. ETH는 디파이 담보, 수수료 소각, NFT 결제, 글로벌 결제 등 다양한 밸류 드라이버가 혼재하며, 오히려 ‘여러 가치평가 틀의 교차점’에 있는 것이 강점임을 강조한다. 스탄착은 “진짜 승리란, 이더리움이 모든 실물경제, 프로그래머블 자산, 글로벌 보안, 중립성 등 모든 영역에서 탑이 되는 것”이라며, 단순 밈화보다 실질적 경제 인프라로서의 성장에 방점을 둔다. 이 과정에서 “향후 1~2년 내 압도적 실행력으로 시장을 설득하겠다”는 내부적 위기의식과 자신감이 공존한다.
34:41 Ethereum's Lead in DeFi and RWAs
ETH가 왜 DeFi와 RWA(Real World Asset) 토큰화에서 ‘네트워크 이펙트’를 독점하는지 심층 분석. 기존 유동성, 프로토콜 컴포저빌리티, 자본시장 심도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다. 최근 솔라나가 밈코인·컨슈머 영역에서 두각을 보이지만, 이더리움은 L2 스케일링 이후에도 DeFi와 실물자산 온체인화에서 강력한 스티키니스(점착성)를 유지한다. RWA 사례로는 미국 국채(T-bill) 토큰화, AI 데이터센터 GPU를 NFT로 온체인화해 실물 담보 대출을 실행하는 최신 실무사례까지 등장한다. 실제 월가 관계자들이 “이제야 진짜 미래 금융 시스템을 체감한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메인스트림 자본이 ETH로 몰리는 구조가 확인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사이버펑크’에서 ‘퓨처리즘’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AI·에너지·실물 자산 등 거대한 미래 인프라와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42:12 Real-Time Proving
Succinct가 공개한 ‘실시간 이더리움 블록 증명(Real-Time ZK-Proof)’의 기술적·경제적 임팩트 분석. 평균 10.3초(93% 블록) 내 증명 성공이라는 기록적 성과로, L2/L1 간 브릿지, 인터체인 인터롭, 탈중앙화 프로버 마켓 등 다양한 인프라 혁신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Vitalik은 “아직 최악의 경우(worst-case)에선 한계가 있다”며 신중론을 냈지만, Justin Drake 등은 ‘ZK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실현 중’이라며 강한 낙관론을 피력한다. L1 확장성 로드맵과도 직접 연결되어, 10배 가스 리밋, 블록/슬롯타임 단축, 새로운 VM/컨센서스 구조 등 과감한 아키텍처 혁신 논의가 재단 내부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과거 머지(Merge) 때처럼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직적 에너지와 최고 엔지니어 영입을 위한 ‘공개 배틀콜’이 인상적이다.
51:29 Scaling the L1
L1 스케일링의 구체적 KPI와 전략. Dankrad Feist의 ‘연 3배 가스 리밋 확대’(올해 1억, 내년 3억, 그다음 9억, 100배 이상) 목표가 언급된다. 이는 VM, 컨센서스, 스테이트리스, ZK-Prover 등 전 계층의 대대적 혁신을 전제로 하며, “목표를 명확히 선언하면 생태계 전체가 그 목표에 맞춰 움직인다”는 조직론적 통찰도 공유된다. VC와 엔지니어, 커뮤니티가 ‘100배 확장’이라는 명확한 미션에 집단적으로 몰입하는 현상이 실제로 관찰되고 있다. 더불어, “이더리움은 가장 도전적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반복적으로 성공시켜온 팀”이라는 자부심이 내부 동력으로 작용한다.
53:17 The Fusaka Upgrade
이더리움 차기 업그레이드인 ‘Fusaka’의 주요 아젠다와 타임라인. 1초 블록타임, 6~8초 슬롯타임, 프리컨펌/파이널리티/검열저항성 등 UX 레이어별 속도 개선이 핵심 논점이다. Vitalik은 “1초 타임은 아직 무리”라는 입장이지만, 재단은 “미래 세대 VM, 컨센서스, 지오샤딩 등 근본적 설계를 재검토하겠다”며 ‘과감한 실험’에 무게를 둔다. 특히, L2에서는 이미 수백 ms 단위의 트랜잭션 경험이 제공되고 있어, L1도 유저 체감 속도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다. Fusaka는 단기적 업그레이드이지만, 장기적으로는 ETH가 ‘초고속 글로벌 결제/금융 인프라’로 진화하기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56:17 Will Circle Be Acquired?
USDC 발행사 Circle의 인수설(리플, 코인베이스 등)과 ETH 생태계에 미칠 영향 분석. 리플이 110억 달러에 USDC를 인수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리플 네트워크로 유동성 쏠림,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결제 인프라의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패널들은 “USDC의 인프라, 라이선스, 글로벌 파트너십은 ETH 생태계와 강하게 연동되어 있고, 실제로는 ETH 중심의 RWA/스테이블코인 허브가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동시에, 규제 환경 변화와 함께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지역은행 컨소시엄, 탈중앙화 스테이블 등 대체제의 등장 가능성도 언급된다. 결론적으로, ETH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온체인 경제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평가된다.
Bell Curve
3줄 요약
1. 이더리움 재단의 새로운 리더십은 ‘제품 중심 조직’으로의 대전환과 더불어, L1 확장성, 실시간 증명, RWA/DeFi 지배력 강화 등 초공격적 전략 변화를 천명했다.
2. ‘ETH vs 비트코인’ 밈 전쟁 대신, 실질적 유동성과 전 세계 실물자산 온체인화에서 압도적 네트워크 이펙트로 미래 금융 인프라를 장악하겠다는 체스판이 깔렸다.
3. 실시간 ZK-Proof, 10배 가스 리밋, 1초 블록타임 등 과감한 기술 로드맵과 함께 “불가능하다”던 프레임 자체를 뒤집는 위기감과 실행력이 재단 내부에서 폭발 중이다.
2:10 Getting Started at the Ethereum Foundation
토마시 스탄착이 이더리움 재단(EF) 공동 집행이사로 합류하게 된 배경과 내부 분위기 변화에 대해 상세히 언급한다. 그는 2023년 하반기부터 다양한 내부 리더들과 논의하며, EF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자 하는 조직적 의지를 체감했다고 전한다. 특히, ‘최고 수준의 임원급 인재’를 공개적으로 찾는 등, 과거보다 훨씬 더 공격적이고 명확한 방향성을 시장에 시그널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백 건의 1:1 미팅과 피드백 축적, 전략적 문서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체계화 등 ‘실행 조직’으로의 변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기존의 “누가 리더가 될지”에 대한 모호함 대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6:16 Culture of the Ethereum Foundation
이더리움 재단의 문화 변화에 대한 심층 분석. 과거 EF는 연구 중심, 이상주의, 탈중앙화에 대한 집착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BD(사업개발), 기관 협업, ETF 등 대외적 제품/시장 전략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스탄착은 2016~2017년 초창기 이더리움이 ‘실험가와 빌더의 놀이터’이자 ‘전통 금융 참여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공간’이었던 감성을 언급하며, 최근 EF가 ‘돈과 제도권’을 멀리한다는 인상은 오해에 가깝다고 꼬집는다. 실제로 내부엔 DeFi에 호의적인 인물이 다수이고, 기관 투자자들도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 글로벌 중립성 등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와의 소통 부족, 빅파이낸스와의 대화 회피, 내부 의사결정의 폐쇄성 등은 여전히 극복 과제로 지목한다. 이더리움이 ‘글로벌 경제의 중추’가 되기 위해선, 보다 개방적이고, 대담하게 외부와의 접점을 늘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강하게 드러난다.
14:10 Should Ethereum Mimic Bitcoin?
비트코인식 ‘컬트적 자산 밈화’ vs 이더리움의 펀더멘털 전략 논쟁. 뱅크리스의 Ryan Sean Adams가 제기한 ‘블루 가스펠’(ETH도 비트코인처럼 밈적 전도에 집중해야 하나?) 논란이 배경이다. 패널들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처럼 하나의 프레임에 갇힐 필요 없다”고 본다. ETH는 디파이 담보, 수수료 소각, NFT 결제, 글로벌 결제 등 다양한 밸류 드라이버가 혼재하며, 오히려 ‘여러 가치평가 틀의 교차점’에 있는 것이 강점임을 강조한다. 스탄착은 “진짜 승리란, 이더리움이 모든 실물경제, 프로그래머블 자산, 글로벌 보안, 중립성 등 모든 영역에서 탑이 되는 것”이라며, 단순 밈화보다 실질적 경제 인프라로서의 성장에 방점을 둔다. 이 과정에서 “향후 1~2년 내 압도적 실행력으로 시장을 설득하겠다”는 내부적 위기의식과 자신감이 공존한다.
34:41 Ethereum's Lead in DeFi and RWAs
ETH가 왜 DeFi와 RWA(Real World Asset) 토큰화에서 ‘네트워크 이펙트’를 독점하는지 심층 분석. 기존 유동성, 프로토콜 컴포저빌리티, 자본시장 심도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다. 최근 솔라나가 밈코인·컨슈머 영역에서 두각을 보이지만, 이더리움은 L2 스케일링 이후에도 DeFi와 실물자산 온체인화에서 강력한 스티키니스(점착성)를 유지한다. RWA 사례로는 미국 국채(T-bill) 토큰화, AI 데이터센터 GPU를 NFT로 온체인화해 실물 담보 대출을 실행하는 최신 실무사례까지 등장한다. 실제 월가 관계자들이 “이제야 진짜 미래 금융 시스템을 체감한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메인스트림 자본이 ETH로 몰리는 구조가 확인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사이버펑크’에서 ‘퓨처리즘’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AI·에너지·실물 자산 등 거대한 미래 인프라와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42:12 Real-Time Proving
Succinct가 공개한 ‘실시간 이더리움 블록 증명(Real-Time ZK-Proof)’의 기술적·경제적 임팩트 분석. 평균 10.3초(93% 블록) 내 증명 성공이라는 기록적 성과로, L2/L1 간 브릿지, 인터체인 인터롭, 탈중앙화 프로버 마켓 등 다양한 인프라 혁신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Vitalik은 “아직 최악의 경우(worst-case)에선 한계가 있다”며 신중론을 냈지만, Justin Drake 등은 ‘ZK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실현 중’이라며 강한 낙관론을 피력한다. L1 확장성 로드맵과도 직접 연결되어, 10배 가스 리밋, 블록/슬롯타임 단축, 새로운 VM/컨센서스 구조 등 과감한 아키텍처 혁신 논의가 재단 내부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과거 머지(Merge) 때처럼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직적 에너지와 최고 엔지니어 영입을 위한 ‘공개 배틀콜’이 인상적이다.
51:29 Scaling the L1
L1 스케일링의 구체적 KPI와 전략. Dankrad Feist의 ‘연 3배 가스 리밋 확대’(올해 1억, 내년 3억, 그다음 9억, 100배 이상) 목표가 언급된다. 이는 VM, 컨센서스, 스테이트리스, ZK-Prover 등 전 계층의 대대적 혁신을 전제로 하며, “목표를 명확히 선언하면 생태계 전체가 그 목표에 맞춰 움직인다”는 조직론적 통찰도 공유된다. VC와 엔지니어, 커뮤니티가 ‘100배 확장’이라는 명확한 미션에 집단적으로 몰입하는 현상이 실제로 관찰되고 있다. 더불어, “이더리움은 가장 도전적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반복적으로 성공시켜온 팀”이라는 자부심이 내부 동력으로 작용한다.
53:17 The Fusaka Upgrade
이더리움 차기 업그레이드인 ‘Fusaka’의 주요 아젠다와 타임라인. 1초 블록타임, 6~8초 슬롯타임, 프리컨펌/파이널리티/검열저항성 등 UX 레이어별 속도 개선이 핵심 논점이다. Vitalik은 “1초 타임은 아직 무리”라는 입장이지만, 재단은 “미래 세대 VM, 컨센서스, 지오샤딩 등 근본적 설계를 재검토하겠다”며 ‘과감한 실험’에 무게를 둔다. 특히, L2에서는 이미 수백 ms 단위의 트랜잭션 경험이 제공되고 있어, L1도 유저 체감 속도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다. Fusaka는 단기적 업그레이드이지만, 장기적으로는 ETH가 ‘초고속 글로벌 결제/금융 인프라’로 진화하기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56:17 Will Circle Be Acquired?
USDC 발행사 Circle의 인수설(리플, 코인베이스 등)과 ETH 생태계에 미칠 영향 분석. 리플이 110억 달러에 USDC를 인수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리플 네트워크로 유동성 쏠림,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결제 인프라의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패널들은 “USDC의 인프라, 라이선스, 글로벌 파트너십은 ETH 생태계와 강하게 연동되어 있고, 실제로는 ETH 중심의 RWA/스테이블코인 허브가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동시에, 규제 환경 변화와 함께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지역은행 컨소시엄, 탈중앙화 스테이블 등 대체제의 등장 가능성도 언급된다. 결론적으로, ETH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온체인 경제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평가된다.
1:03:50 What is Tomasz Excited About?
토마시 스탄착이 꼽은 이더리움의 미래 청사진과 단기/장기 기대감. 단기적으로는 “위기 극복 및 실행력 증명, 조직의 새로운 에너지와 시장의 신뢰 회복”에 집중한다. 장기적으로는 “자율적 에이전트, 머신, 피지컬-디지털 통합 경제, 시뮬레이션 기반 신현실” 등 ‘미래지향적 온체인 월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그는 “지금은 땅에 발을 딛고, 네트워크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해 다음 단계의 혁신을 열어야 할 시기”라며, 실용적 과제와 미래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균형감각을 강조한다.
https://youtu.be/P1GjDXrE-OQ 7시간 전 업로드 됨
토마시 스탄착이 꼽은 이더리움의 미래 청사진과 단기/장기 기대감. 단기적으로는 “위기 극복 및 실행력 증명, 조직의 새로운 에너지와 시장의 신뢰 회복”에 집중한다. 장기적으로는 “자율적 에이전트, 머신, 피지컬-디지털 통합 경제, 시뮬레이션 기반 신현실” 등 ‘미래지향적 온체인 월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그는 “지금은 땅에 발을 딛고, 네트워크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해 다음 단계의 혁신을 열어야 할 시기”라며, 실용적 과제와 미래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균형감각을 강조한다.
https://youtu.be/P1GjDXrE-OQ 7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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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ing Ethereum’s New Era | Tomasz Stańczak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Tomasz Stańczak, Co-Executive Director at the Ethereum Foundation, to discuss Ethereum’s evolving culture, and product focus. We also dive into Ethereum’s DeFi and RWA dominance, scaling the L1, real-time proving breakthroughs…
Entering Ethereum’s New Era | Tomasz Stańczak
Empire
3줄 요약
1. 이더리움 재단이 ‘제품 중심, 실행력 강화’로 급격히 변화 중이며, 내부적으로도 “이제 진짜 이겨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 중.
2. L1/L2 스케일링, 실시간 ZK-Proving, RWAs, 기관 연결성 등 ‘실질적 경제 가치’와 ‘글로벌 금융 허브’로의 진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가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3. ‘비트코인식 컬트화’ vs ‘펀더멘털 중심 성장’ 논쟁, 이더리움만의 중립성·프로그래머블리티·글로벌 네트워크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할지 토론이 백미.
2:38 Getting Started at the Ethereum Foundation
토마시 스탄차크가 어떻게 이더리움 재단(이하 EF) 공동 총괄직에 오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최근 EF 내부에서 어떤 변화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최근 EF는 엔지니어링, 제품, 실행력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정비 중이다. 토마시는 “실질적으로 이더리움이 ‘윈’(win)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내부적으로 수십~수백 차례의 미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행 계획을 재정립하고 있다고 밝힌다. “최고의 인재를 모아 ‘결과 중심’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다. EF의 OG 문화(연구·이상주의·탈중앙성 중시)와, 최근의 ‘제품·BD·실행’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 사이에서 실제 어떤 내부적 갈등과 논의가 있었는지, 그리고 기관·전통금융과의 접점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상세히 언급된다.
5:45 Culture of the Ethereum Foundation
EF의 문화 변화와 그 배경, 그리고 외부에서 바라보는 EF와 실제 내부 분위기의 차이가 논의된다. 과거 EF는 연구 중심, 탈중앙 지향, 이상주의적 성격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기관과의 소통, BD, 실질적 경제 가치 창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DeFi, RWAs, 스테이블코인 등에서 이더리움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이대로 안주하면 안 된다”는 위기감, 그리고 ‘글로벌 금융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가 강조된다. 흥미로운 점은, 전통금융 기관들도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 중립성” 등 이더리움의 가치를 실제로 요구하고 있다는 것. EF 내부적으로도 이러한 외부 수요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다 개방적이고, 대형 기관과의 협업·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쪽으로 문화가 바뀌고 있음이 언급된다. 동시에,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중립성, 탈중앙성)는 절대 훼손하지 않겠다”는 자신감도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15:15 Should Ethereum Mimic Bitcoin?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 최근 뜨거운 논쟁거리인 “비트코인식 컬트(종교)화 vs 펀더멘털·실질적 가치 극대화” 전략에 대한 심층 토론. 비트코인은 아무런 펀더멘털(수수료, RWA, DeFi)이 없음에도 ‘컬트적 마케팅’으로 엄청난 밸류에이션을 달성했다. 이에 맞서 이더리움은 “ETH 자산 자체를 컬트화(blue gospel) 할 것인가, 아니면 DeFi/RWA/실질적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할 것인가”가 화두다. 토마시는 “이더리움은 펀더멘털과 네트워크 효과, 글로벌 확장성, 프로그래머블리티 등 모든 측면에서 ‘다 이긴다’는 자신감이 핵심”이라고 밝힌다. 패널들은 이더리움이 단순히 ‘비트코인 따라잡기’보다는, “실질적 경제 가치(REV, chain GDP), 미래지향적 자본시장, 전통금융·AI·에너지 등 거대 자본과의 융합”을 통해 진짜 월드 체인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NFT, DAO, DeFi는 시작일 뿐, 진짜 혁신은 이제부터”라는 비전도 공유된다.
35:58 Ethereum's Lead in DeFi and RWAs
이더리움이 DeFi, RWA(실물자산 토큰화)에서 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스티키니스’(sticky, 강한 네트워크 효과)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기존에 쌓인 유동성, 컴포저빌리티, 대형 자본의 진입, 글로벌 인프라(온/오프램프), 규제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솔라나 등 경쟁체인들이 ‘컨슈머/밈코인/트레이딩’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더리움은 “L2 확장, UX, 온체인-오프체인 연결성, 기관 파이프라인” 측면에서 다시 ‘본진 회복’을 노리고 있음이 드러난다. 실제로 EF 내부에서도 “새로운 빌더, OG 복귀, 하드웨어/AI/트레이딩/도박 등 다양한 실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전략이 강조된다. 일종의 ‘이더리움 르네상스’ 분위기가 감지된다.
43:30 Real-Time Proving
ZK 기반 실시간 블록 프루빙(증명) 기술의 돌파구와, 그 의미에 대한 집중 토론. Succinct팀의 실시간 ZK-Prover 데모(평균 10.3초 내 93% 블록 증명)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Vitalik의 “아직 완전히 worst-case 실시간은 아니다”라는 신중론도 소개됨. 하지만 Justin Drake 등 EF 리더들은 ZK 기술 발전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며, “이제는 10x 블록사이즈, 10x 프로빙 속도, 10x L1 스케일”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패널들은 “실시간 프루빙이 L2 간 인터롭, L1 허브화, 메인넷 확장성, 보안성, 유저 경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EF 내부적으로도 “기존 EIP/아키텍처 성역 없이, 블록타임/슬롯타임/VM/컨센서스 등 근본적 재설계까지 포함해, 목표를 먼저 정하고 역산하는 방식”으로 전략이 변화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실질적으로 ‘머지’ 때 보여준 수준의 대격변을 다시 준비하는 분위기다.
53:44 Scaling the L1
L1 스케일링의 구체적 KPI와 ‘북극성 지표’(northstar metrics), 그리고 실질적 성공의 정의가 논의된다. Dankrad Feist가 제시한 ‘연 3배씩 100x 블록가스 목표’를 근거로, “2024년 1억, 2025년 3억, 그 이후 100억 가스까지” 단계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VM, 컨센서스, ZK, 스테이트리스 등 모든 레이어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전략이 공유된다. 목표를 선포하면 생태계 전체가 ‘어떻게든 이걸 달성하는 쪽’으로 움직인다는, 일종의 ‘선언적 혁신 드라이브’가 핵심. 동시에,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와 리더를 EF에 영입해, 다시 한 번 ‘머지’ 때 같은 글로벌 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도 강조된다.
55:32 The Fusaka Upgrade
다가올 ‘Fusaka’ 하드포크(업그레이드)와 그 주요 변화, 그리고 ‘1초 블록타임’ 논쟁에 대한 논의. Fusaka는 피어라스(PeerDAS) 등 데이터 가용성, 확장성 관련 핵심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며, 블록타임 단축(6~8초, 장기적으로 1초 미만) 등 유저 경험과 네트워크 퍼포먼스 혁신이 주요 목표다. Vitalik 등은 “슬롯타임 1초는 아직 아키텍처적으로 도전적”이라고 신중론을 펼치지만, 내부적으로는 “슬롯/블록타임, 검열저항성, 파이널리티 등 모든 레이어에서 유저 중심 경험을 극대화하자”는 논의가 활발하다. L2의 수백 ms급 프리컨펌, 메인넷 파이널리티 레이턴시 개선, 지리적 샤딩 등 다양한 실험적 아이디어가 오가고 있음도 언급된다.
Empire
3줄 요약
1. 이더리움 재단이 ‘제품 중심, 실행력 강화’로 급격히 변화 중이며, 내부적으로도 “이제 진짜 이겨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 중.
2. L1/L2 스케일링, 실시간 ZK-Proving, RWAs, 기관 연결성 등 ‘실질적 경제 가치’와 ‘글로벌 금융 허브’로의 진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가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3. ‘비트코인식 컬트화’ vs ‘펀더멘털 중심 성장’ 논쟁, 이더리움만의 중립성·프로그래머블리티·글로벌 네트워크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할지 토론이 백미.
2:38 Getting Started at the Ethereum Foundation
토마시 스탄차크가 어떻게 이더리움 재단(이하 EF) 공동 총괄직에 오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최근 EF 내부에서 어떤 변화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최근 EF는 엔지니어링, 제품, 실행력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정비 중이다. 토마시는 “실질적으로 이더리움이 ‘윈’(win)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내부적으로 수십~수백 차례의 미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행 계획을 재정립하고 있다고 밝힌다. “최고의 인재를 모아 ‘결과 중심’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다. EF의 OG 문화(연구·이상주의·탈중앙성 중시)와, 최근의 ‘제품·BD·실행’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 사이에서 실제 어떤 내부적 갈등과 논의가 있었는지, 그리고 기관·전통금융과의 접점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상세히 언급된다.
5:45 Culture of the Ethereum Foundation
EF의 문화 변화와 그 배경, 그리고 외부에서 바라보는 EF와 실제 내부 분위기의 차이가 논의된다. 과거 EF는 연구 중심, 탈중앙 지향, 이상주의적 성격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기관과의 소통, BD, 실질적 경제 가치 창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DeFi, RWAs, 스테이블코인 등에서 이더리움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이대로 안주하면 안 된다”는 위기감, 그리고 ‘글로벌 금융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가 강조된다. 흥미로운 점은, 전통금융 기관들도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 중립성” 등 이더리움의 가치를 실제로 요구하고 있다는 것. EF 내부적으로도 이러한 외부 수요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다 개방적이고, 대형 기관과의 협업·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쪽으로 문화가 바뀌고 있음이 언급된다. 동시에,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중립성, 탈중앙성)는 절대 훼손하지 않겠다”는 자신감도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15:15 Should Ethereum Mimic Bitcoin?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 최근 뜨거운 논쟁거리인 “비트코인식 컬트(종교)화 vs 펀더멘털·실질적 가치 극대화” 전략에 대한 심층 토론. 비트코인은 아무런 펀더멘털(수수료, RWA, DeFi)이 없음에도 ‘컬트적 마케팅’으로 엄청난 밸류에이션을 달성했다. 이에 맞서 이더리움은 “ETH 자산 자체를 컬트화(blue gospel) 할 것인가, 아니면 DeFi/RWA/실질적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할 것인가”가 화두다. 토마시는 “이더리움은 펀더멘털과 네트워크 효과, 글로벌 확장성, 프로그래머블리티 등 모든 측면에서 ‘다 이긴다’는 자신감이 핵심”이라고 밝힌다. 패널들은 이더리움이 단순히 ‘비트코인 따라잡기’보다는, “실질적 경제 가치(REV, chain GDP), 미래지향적 자본시장, 전통금융·AI·에너지 등 거대 자본과의 융합”을 통해 진짜 월드 체인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NFT, DAO, DeFi는 시작일 뿐, 진짜 혁신은 이제부터”라는 비전도 공유된다.
35:58 Ethereum's Lead in DeFi and RWAs
이더리움이 DeFi, RWA(실물자산 토큰화)에서 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스티키니스’(sticky, 강한 네트워크 효과)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기존에 쌓인 유동성, 컴포저빌리티, 대형 자본의 진입, 글로벌 인프라(온/오프램프), 규제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솔라나 등 경쟁체인들이 ‘컨슈머/밈코인/트레이딩’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더리움은 “L2 확장, UX, 온체인-오프체인 연결성, 기관 파이프라인” 측면에서 다시 ‘본진 회복’을 노리고 있음이 드러난다. 실제로 EF 내부에서도 “새로운 빌더, OG 복귀, 하드웨어/AI/트레이딩/도박 등 다양한 실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전략이 강조된다. 일종의 ‘이더리움 르네상스’ 분위기가 감지된다.
43:30 Real-Time Proving
ZK 기반 실시간 블록 프루빙(증명) 기술의 돌파구와, 그 의미에 대한 집중 토론. Succinct팀의 실시간 ZK-Prover 데모(평균 10.3초 내 93% 블록 증명)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Vitalik의 “아직 완전히 worst-case 실시간은 아니다”라는 신중론도 소개됨. 하지만 Justin Drake 등 EF 리더들은 ZK 기술 발전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며, “이제는 10x 블록사이즈, 10x 프로빙 속도, 10x L1 스케일”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패널들은 “실시간 프루빙이 L2 간 인터롭, L1 허브화, 메인넷 확장성, 보안성, 유저 경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EF 내부적으로도 “기존 EIP/아키텍처 성역 없이, 블록타임/슬롯타임/VM/컨센서스 등 근본적 재설계까지 포함해, 목표를 먼저 정하고 역산하는 방식”으로 전략이 변화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실질적으로 ‘머지’ 때 보여준 수준의 대격변을 다시 준비하는 분위기다.
53:44 Scaling the L1
L1 스케일링의 구체적 KPI와 ‘북극성 지표’(northstar metrics), 그리고 실질적 성공의 정의가 논의된다. Dankrad Feist가 제시한 ‘연 3배씩 100x 블록가스 목표’를 근거로, “2024년 1억, 2025년 3억, 그 이후 100억 가스까지” 단계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VM, 컨센서스, ZK, 스테이트리스 등 모든 레이어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전략이 공유된다. 목표를 선포하면 생태계 전체가 ‘어떻게든 이걸 달성하는 쪽’으로 움직인다는, 일종의 ‘선언적 혁신 드라이브’가 핵심. 동시에,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와 리더를 EF에 영입해, 다시 한 번 ‘머지’ 때 같은 글로벌 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도 강조된다.
55:32 The Fusaka Upgrade
다가올 ‘Fusaka’ 하드포크(업그레이드)와 그 주요 변화, 그리고 ‘1초 블록타임’ 논쟁에 대한 논의. Fusaka는 피어라스(PeerDAS) 등 데이터 가용성, 확장성 관련 핵심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며, 블록타임 단축(6~8초, 장기적으로 1초 미만) 등 유저 경험과 네트워크 퍼포먼스 혁신이 주요 목표다. Vitalik 등은 “슬롯타임 1초는 아직 아키텍처적으로 도전적”이라고 신중론을 펼치지만, 내부적으로는 “슬롯/블록타임, 검열저항성, 파이널리티 등 모든 레이어에서 유저 중심 경험을 극대화하자”는 논의가 활발하다. L2의 수백 ms급 프리컨펌, 메인넷 파이널리티 레이턴시 개선, 지리적 샤딩 등 다양한 실험적 아이디어가 오가고 있음도 언급된다.
58:30 Will Circle Be Acquired?
USDC 발행사 Circle의 인수설(리플, 코인베이스 등)과 그 파장이 집중 논의된다. 리플이 USDC를 인수할 경우, 이더리움 생태계의 스테이블코인 헤게모니, 네트워크 중립성, RWA·DeFi·DEX 유동성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패널들은 “리플이 USDC를 리플 네트워크로 몰아줄 수도 있지만, 이더리움은 이미 글로벌 금융 허브이자 인프라로 확고해 단기적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본다. 오히려 “이런 인수전이야말로, 이더리움이 얼마나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규제 적합성, 글로벌 파트너십을 갖췄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한다. 동시에, 향후 ‘더 분산된 스테이블코인 구조, 지역별 은행 컨소시엄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 대체 솔루션의 필요성도 강조된다.
1:06:04 What is Tomasz Excited About?
토마시는 “이더리움의 단기적 위기 극복, 실행력 강화, 그리고 모두가 다시 열정적으로 빌드하는 분위기”에 큰 기대감을 나타낸다.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자율 경제, 오토노머스 에이전트, 물리·디지털 융합, 시뮬레이션 경제 등 완전히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이더리움에서 실현될 것이라 전망한다. 다만, 당장은 “실질적 네트워크 혁신, 실행력, 위기 극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현실적 포커스를 강조한다.
https://youtu.be/oA8nKO8W_-w 3시간 전 업로드 됨
USDC 발행사 Circle의 인수설(리플, 코인베이스 등)과 그 파장이 집중 논의된다. 리플이 USDC를 인수할 경우, 이더리움 생태계의 스테이블코인 헤게모니, 네트워크 중립성, RWA·DeFi·DEX 유동성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패널들은 “리플이 USDC를 리플 네트워크로 몰아줄 수도 있지만, 이더리움은 이미 글로벌 금융 허브이자 인프라로 확고해 단기적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본다. 오히려 “이런 인수전이야말로, 이더리움이 얼마나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규제 적합성, 글로벌 파트너십을 갖췄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한다. 동시에, 향후 ‘더 분산된 스테이블코인 구조, 지역별 은행 컨소시엄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 대체 솔루션의 필요성도 강조된다.
1:06:04 What is Tomasz Excited About?
토마시는 “이더리움의 단기적 위기 극복, 실행력 강화, 그리고 모두가 다시 열정적으로 빌드하는 분위기”에 큰 기대감을 나타낸다.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자율 경제, 오토노머스 에이전트, 물리·디지털 융합, 시뮬레이션 경제 등 완전히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이더리움에서 실현될 것이라 전망한다. 다만, 당장은 “실질적 네트워크 혁신, 실행력, 위기 극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현실적 포커스를 강조한다.
https://youtu.be/oA8nKO8W_-w 3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Entering Ethereum’s New Era | Tomasz Stańczak
Gm! Unfortunately no roundup this week as Yano & Santi are travelling. Instead we're bringing you this episode of Bell Curve with Tomasz Stańczak, Co-Executive Director at the Ethereum Foundation, to discuss Ethereum’s evolving culture, and product focus.…
The Lads Return for the BTC ATH!
Steady Lads Podcast
3줄 요약
1. 비트코인 ATH와 함께 돌아온 크립토 OG 4인방의 실전 경험, HFT, 메타 변화, 시장 메이킹의 민낯까지 ‘찐’ 업계 내부자 시선으로 해부!
2. 밈코인부터 하이퍼리퀴드, 온체인 시장 구조, ‘마켓메이커 드라마’까지, 실제 트레이딩 전략과 심리, 주류와 변방의 자본 흐름을 노골적으로 파헤침.
3. 이더리움, 솔라나, AI, RWA 등 차세대 메타와 펀더멘털, 그리고 크립토의 ‘도박성’과 미디어/마케팅의 가치까지, 크립토 생태계의 본질과 미래를 냉철하게 분석.
00:54 What Have The Lads Been Up To?
4명의 패널이 뉴욕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모여 진행하는 특집 에피소드. Thiccy가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며 자신의 사고과정을 글로 정리하는 경험에 대해 언급. 그는 글쓰기를 통해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가 외부에 저장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 더 명확해진다고 자평. 최근에는 이벤트 기반 시간(event-based time) 개념을 비트코인과 금의 ‘lindiness’(생존력, 신뢰도) 비교에 응용. 17년 된 비트코인의 누적 ‘인류 경험 시간’이 이미 금의 약 10%에 도달했다는 점을 데이터로 제시하며, 이 숫자가 비트코인-금 시총 비율과 흡사하다는 점을 지적. 이 개념은 크립토에서 ‘시간’보다 ‘사건’이 가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 한편, Justin은 한 달간 크립토에서 살짝 거리를 두고 ‘실생활’을 경험했으나, 최근 트렌드(런치코인, ETH, 새로운 메타)에 다시 깊이 관여 중. ETH 가격이 2500달러일 때가 심리적 ‘공정가치’로 느껴진다는 직감 공유. Taiki는 DeFi와 밈코인(Fartcoin) 양극단을 바벨 전략으로 보유 중이나, 최근 Fartcoin 관련 ‘트라우마’로 인해 컨텐츠 생산보다는 전략 재정비에 집중. 본 구간은 각자 최근의 투자/트레이딩/콘텐츠 경험과 심리를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비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불러온 시장의 온도 변화와 각자의 포지셔닝을 점검하는 파트.
07:44 The Battle Against Pump.Fun
최근 온체인 밈코인/토큰 런치패드(대표적으로 Pump.Fun 등)와 이를 둘러싼 ‘메타 경쟁’을 해부. Pump.Fun 등 런치패드는 실제로 거의 ‘모든 밈코인이 결국 0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위의 거래소/플랫폼이 ‘추상화 한 단계 위’에서 유의미한 수익과 네러티브를 창출하는 구조를 설명. 사용자들은 “우리 플랫폼에서 10억 달러짜리 밈코인이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사고, 실제로 Pump.Fun은 수백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림. Justin은 최근 ‘런치코인’ 프레임워크를 직접 개발해 신생 메타를 발굴하는 데 활용했다고 언급. Thiccy는 Fartcoin을 대표 밈코인으로 꼽으며, 이와 병렬로 DeFi의 중간 곡선(mid-curve) 자산(Maker 등)도 보유 중임을 밝힘. Pump.Fun, Launchcoin 등 신생 런치패드가 어떻게 기존 ‘밈코인’ 투자자와 개발자, 그리고 온체인 트레이더의 심리를 자극하는지,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시장의 ‘온체인 트렌치’를 다시 활성화시키는지 구체적 사례로 분석. 이 구간은 ‘초기 시장의 혼돈’과 ‘플랫폼 추상화’의 가치, 그리고 시장 참여자의 위험 선호/탈진 심리가 어떻게 반복되는지 실전적으로 다룸.
12:12 Hyperliquid & The Big BTC Long
Hyperliquid 토큰(HYPE)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최근 ‘핫’한 현상을 심층 분석. Hyperliquid는 FTX 시절의 ‘공개 리더보드’를 연상시키는 대형 포지션 트레이더(예: James Win 등)가 등장, 수억 달러 규모의 BTC 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CT(크립토 트위터)에서 엄청난 관심을 끔. 이런 대형 포지션의 심리적 효과와 실제 거래 전략(펀딩비, 공개 포지션으로 인한 프론트런 리스크, 소셜 캐피탈-금전적 캐피탈의 교환 구조)을 해설. 실제로 James Win은 막대한 펀딩비를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포지션을 공개하며 밈코인을 병행 홍보하는 등, ‘프로 트레이더’와 ‘사이코패스적 도박꾼’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위를 보여줌. Hyperliquid의 구조적 강점(거래수수료, 토큰 바이백, 온체인 투명성)과, 토큰 가격이 단기에 2배 이상 상승한 배경, 그리고 ‘에어드랍 부자’들이 대량 매도를 할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 이 구간은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새 트렌드, 대형 트레이더의 심리와 전략, 그리고 퍼블릭 리더보드가 가져오는 ‘극장 효과’와 마케팅적 가치까지, 실전적이고 디테일하게 다룸.
19:56 Looking At The Value of Attention
온체인/크립토, 스포츠 베팅, 카지노, OnlyFans, 광고 등 ‘인류의 주의(attention)가 어떻게 경제적으로 수익화되는가’를 수치와 비교로 분석. Thiccy가 ChatGPT를 활용해 추정한 각 산업별 연매출 및 주의력 단가를 예시로 제시. 예를 들어, 스포츠 베팅/카지노의 연간 추정 매출이 전통금융(TradFi) 전체와 맞먹거나 오히려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이 과정에서 사회 전체가 점점 더 ‘도박화(gamblification)’되고 있다는 인사이트 제공. 크립토 트레이딩과 스포츠 베팅의 ‘기댓값(EV)’을 비교하며, 크립토가 일반적으로 ‘마이너스섬 게임’이지만, 스포츠 베팅에 비해 손실률이 더 낮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토큰 배분 구조(인사이더, 투자자, 커뮤니티)까지 실제 사례로 설명. 이 구간은 크립토, 도박, 미디어, 성인 콘텐츠 등 ‘주의력 산업’의 거대한 규모와, 이 산업들이 어떻게 인류의 시간과 돈을 ‘추출(extract)’하는지, 그리고 크립토가 그 중 어디에 위치하는지 깊이 있게 해부.
25:30 The Market Making Game
실제 HFT/마켓메이킹 트레이더들이 자주 하는 ‘시장 만들기 게임(Market Making Game)’을 소개. 해당 게임은 통계적 추정,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설정, 그리고 ‘스프레드 마켓’의 구조적 이해를 훈련하는 데 활용됨. 방송 중 실제로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에 존재하는 토큰 개수”라는 문제로 게임을 진행: 각 패널이 신뢰구간(스프레드)을 점점 좁혀가며 마켓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실제 데이터(예: BSC Scan 기준 약 470만 개)에 근접한 사람이 이긴다는 구조. 이 과정에서 Pump.Fun의 일일 토큰 발행량, BSC의 가스비, 마켓메이킹의 리스크 관리(예: 숏 포지션의 무한 손실 리스크 등) 등 실제 트레이딩 환경에서 쓰이는 개념을 재미있게 설명. 이 게임은 실제로 트레이딩 하우스들이 점심 내기 등으로 활용하며, 실전적 지식과 심리전, 정보 비대칭을 체감할 수 있는 훈련법으로 활용됨. 이 구간은 크립토 리서처/트레이더에게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트레이딩 두뇌게임’을 전달.
Steady Lads Podcast
3줄 요약
1. 비트코인 ATH와 함께 돌아온 크립토 OG 4인방의 실전 경험, HFT, 메타 변화, 시장 메이킹의 민낯까지 ‘찐’ 업계 내부자 시선으로 해부!
2. 밈코인부터 하이퍼리퀴드, 온체인 시장 구조, ‘마켓메이커 드라마’까지, 실제 트레이딩 전략과 심리, 주류와 변방의 자본 흐름을 노골적으로 파헤침.
3. 이더리움, 솔라나, AI, RWA 등 차세대 메타와 펀더멘털, 그리고 크립토의 ‘도박성’과 미디어/마케팅의 가치까지, 크립토 생태계의 본질과 미래를 냉철하게 분석.
00:54 What Have The Lads Been Up To?
4명의 패널이 뉴욕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모여 진행하는 특집 에피소드. Thiccy가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며 자신의 사고과정을 글로 정리하는 경험에 대해 언급. 그는 글쓰기를 통해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가 외부에 저장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 더 명확해진다고 자평. 최근에는 이벤트 기반 시간(event-based time) 개념을 비트코인과 금의 ‘lindiness’(생존력, 신뢰도) 비교에 응용. 17년 된 비트코인의 누적 ‘인류 경험 시간’이 이미 금의 약 10%에 도달했다는 점을 데이터로 제시하며, 이 숫자가 비트코인-금 시총 비율과 흡사하다는 점을 지적. 이 개념은 크립토에서 ‘시간’보다 ‘사건’이 가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 한편, Justin은 한 달간 크립토에서 살짝 거리를 두고 ‘실생활’을 경험했으나, 최근 트렌드(런치코인, ETH, 새로운 메타)에 다시 깊이 관여 중. ETH 가격이 2500달러일 때가 심리적 ‘공정가치’로 느껴진다는 직감 공유. Taiki는 DeFi와 밈코인(Fartcoin) 양극단을 바벨 전략으로 보유 중이나, 최근 Fartcoin 관련 ‘트라우마’로 인해 컨텐츠 생산보다는 전략 재정비에 집중. 본 구간은 각자 최근의 투자/트레이딩/콘텐츠 경험과 심리를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비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불러온 시장의 온도 변화와 각자의 포지셔닝을 점검하는 파트.
07:44 The Battle Against Pump.Fun
최근 온체인 밈코인/토큰 런치패드(대표적으로 Pump.Fun 등)와 이를 둘러싼 ‘메타 경쟁’을 해부. Pump.Fun 등 런치패드는 실제로 거의 ‘모든 밈코인이 결국 0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위의 거래소/플랫폼이 ‘추상화 한 단계 위’에서 유의미한 수익과 네러티브를 창출하는 구조를 설명. 사용자들은 “우리 플랫폼에서 10억 달러짜리 밈코인이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사고, 실제로 Pump.Fun은 수백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림. Justin은 최근 ‘런치코인’ 프레임워크를 직접 개발해 신생 메타를 발굴하는 데 활용했다고 언급. Thiccy는 Fartcoin을 대표 밈코인으로 꼽으며, 이와 병렬로 DeFi의 중간 곡선(mid-curve) 자산(Maker 등)도 보유 중임을 밝힘. Pump.Fun, Launchcoin 등 신생 런치패드가 어떻게 기존 ‘밈코인’ 투자자와 개발자, 그리고 온체인 트레이더의 심리를 자극하는지,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시장의 ‘온체인 트렌치’를 다시 활성화시키는지 구체적 사례로 분석. 이 구간은 ‘초기 시장의 혼돈’과 ‘플랫폼 추상화’의 가치, 그리고 시장 참여자의 위험 선호/탈진 심리가 어떻게 반복되는지 실전적으로 다룸.
12:12 Hyperliquid & The Big BTC Long
Hyperliquid 토큰(HYPE)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최근 ‘핫’한 현상을 심층 분석. Hyperliquid는 FTX 시절의 ‘공개 리더보드’를 연상시키는 대형 포지션 트레이더(예: James Win 등)가 등장, 수억 달러 규모의 BTC 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CT(크립토 트위터)에서 엄청난 관심을 끔. 이런 대형 포지션의 심리적 효과와 실제 거래 전략(펀딩비, 공개 포지션으로 인한 프론트런 리스크, 소셜 캐피탈-금전적 캐피탈의 교환 구조)을 해설. 실제로 James Win은 막대한 펀딩비를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포지션을 공개하며 밈코인을 병행 홍보하는 등, ‘프로 트레이더’와 ‘사이코패스적 도박꾼’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위를 보여줌. Hyperliquid의 구조적 강점(거래수수료, 토큰 바이백, 온체인 투명성)과, 토큰 가격이 단기에 2배 이상 상승한 배경, 그리고 ‘에어드랍 부자’들이 대량 매도를 할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 이 구간은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새 트렌드, 대형 트레이더의 심리와 전략, 그리고 퍼블릭 리더보드가 가져오는 ‘극장 효과’와 마케팅적 가치까지, 실전적이고 디테일하게 다룸.
19:56 Looking At The Value of Attention
온체인/크립토, 스포츠 베팅, 카지노, OnlyFans, 광고 등 ‘인류의 주의(attention)가 어떻게 경제적으로 수익화되는가’를 수치와 비교로 분석. Thiccy가 ChatGPT를 활용해 추정한 각 산업별 연매출 및 주의력 단가를 예시로 제시. 예를 들어, 스포츠 베팅/카지노의 연간 추정 매출이 전통금융(TradFi) 전체와 맞먹거나 오히려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이 과정에서 사회 전체가 점점 더 ‘도박화(gamblification)’되고 있다는 인사이트 제공. 크립토 트레이딩과 스포츠 베팅의 ‘기댓값(EV)’을 비교하며, 크립토가 일반적으로 ‘마이너스섬 게임’이지만, 스포츠 베팅에 비해 손실률이 더 낮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토큰 배분 구조(인사이더, 투자자, 커뮤니티)까지 실제 사례로 설명. 이 구간은 크립토, 도박, 미디어, 성인 콘텐츠 등 ‘주의력 산업’의 거대한 규모와, 이 산업들이 어떻게 인류의 시간과 돈을 ‘추출(extract)’하는지, 그리고 크립토가 그 중 어디에 위치하는지 깊이 있게 해부.
25:30 The Market Making Game
실제 HFT/마켓메이킹 트레이더들이 자주 하는 ‘시장 만들기 게임(Market Making Game)’을 소개. 해당 게임은 통계적 추정,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설정, 그리고 ‘스프레드 마켓’의 구조적 이해를 훈련하는 데 활용됨. 방송 중 실제로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에 존재하는 토큰 개수”라는 문제로 게임을 진행: 각 패널이 신뢰구간(스프레드)을 점점 좁혀가며 마켓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실제 데이터(예: BSC Scan 기준 약 470만 개)에 근접한 사람이 이긴다는 구조. 이 과정에서 Pump.Fun의 일일 토큰 발행량, BSC의 가스비, 마켓메이킹의 리스크 관리(예: 숏 포지션의 무한 손실 리스크 등) 등 실제 트레이딩 환경에서 쓰이는 개념을 재미있게 설명. 이 게임은 실제로 트레이딩 하우스들이 점심 내기 등으로 활용하며, 실전적 지식과 심리전, 정보 비대칭을 체감할 수 있는 훈련법으로 활용됨. 이 구간은 크립토 리서처/트레이더에게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트레이딩 두뇌게임’을 전달.
36:10 Market Maker Drama on CT
최근 트위터에서 벌어진 마켓메이커(예: Seleni, Wintermute, web3port 등) 간의 ‘가격 책정 논란’과 업계 내 드라마를 다룸. 특정 토큰(예: Kaido) 상장 시, 온체인 시세와 괴리된 가격(예: $2 vs $7)을 둘러싼 불만, 그리고 시장 내 경쟁 구조에서 ‘공정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실제 사례로 설명. 또한, 마켓메이커/VC/프로젝트팀/거래소 등 각 이해관계자들이 가격 형성 과정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하는지, 그리고 ‘누가 덤핑의 주범인가’에 대한 시장 심리의 이동(VC → 팀 → 마켓메이커)까지 업계 내부 시각으로 해부. 이 과정에서 ‘구조적 경쟁우위’에 대한 불만, 거래소(예: 바이낸스)의 수익 추출 구조, 그리고 ‘내가 이득을 보면 부패도 옹호한다’는 크립토식 유머와 밈까지 인용. 규제 이슈, 시장의 자연스러운 ‘자정작용’, 그리고 토큰의 펀더멘털(PE 비율, 가치 누적 구조) 강화가 장기적으로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심도 있는 논의까지 포함. 이 구간은 크립토 시장구조와 ‘딜의 본질’, 그리고 업계 내 실전적 PvP 메커니즘을 리서처/트레이더 시각에서 적나라하게 해설.
50:52 Ethereum & The Next Meta
이더리움의 최근 가격 상승(‘God candle’)과 차세대 메타(솔라나, AI, RWA, 온체인 주식 등)에 대한 심층 분석. 과거(2020년)와 현재의 ETH/BTC 페어 심리, 그리고 ‘이더리움은 더 이상 못 오를 것’이라는 당시 내러티브가 이후 대세 상승으로 전환된 실제 사례 언급. 최근엔 솔라나가 모든 신생 메타(밈코인, AI, 트레이딩 등)의 ‘디폴트’ 체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시장 참여자들이 ‘최근 이벤트’에 더 큰 가중치를 두는 ‘이벤트 기반 시간론’을 적용. AI-크립토, RWA(Real World Asset) 온체인화, Robinhood의 L2 인수, 그리고 블랙록 등 기관이 어떤 체인을 선택할지에 대한 전략적 논의. 각 체인의 ‘정치적 성향’(예: 솔라나의 자본주의적, 이더리움의 중립성/사회적 성향)까지 분석하며, 실제로 누구의 네러티브가 ‘치과의사, 의사’ 등 일반 투자자에게 먹히느냐가 성공의 관건임을 강조. 토큰 발행/상장 시장에서 ‘밈’과 ‘펀더멘털’이 어떻게 충돌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예: Monad, MegaETH, Pump.Fun 등)들이 어떤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지 실제 데이터로 설명. 이 구간은 이더리움, 솔라나, 차세대 메타, 그리고 장기적 펀더멘털/밈의 힘을 역사적, 실제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룸.
56:30 Pasta of the Month 🍝
ETH 공동창업자 Jeffrey Wilcke가 10년 만에 대량 이더를 크라켄으로 이체하며 ‘펀더멘털 투자자들의 출구전략’을 밈적으로 소화. 실제로 그는 이체 후 ‘쿨하게’ 트윗을 남겨 커뮤니티의 웃음을 자아냄. 하이퍼리퀴드와 솔라나 시가총액 역전 관련 배팅(예: Flood vs JMO, 30:1 배당 논란) 등, 업계 내 ‘트레이더 간 꿀잼 내기’도 소개. 마지막으로, Gainy가 언급한 ‘정점 찍은 디젠은 계속 디젠을 반복한다’는 명언을 통해, 크립토 업계에서 ‘단기적 탐욕’이 어떻게 반복적으로 손실을 부르는지, 그리고 장기적 평판과 기회가 어떻게 진정한 ‘알파’를 가져다주는지 실전적 조언을 전달. 이 구간은 업계 밈, 트레이더 심리, 그리고 ‘진짜 승자’가 되는 방법까지, 유머와 실전적 인사이트가 결합된 파트.
https://youtu.be/-L5AOMYhCSU 1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트위터에서 벌어진 마켓메이커(예: Seleni, Wintermute, web3port 등) 간의 ‘가격 책정 논란’과 업계 내 드라마를 다룸. 특정 토큰(예: Kaido) 상장 시, 온체인 시세와 괴리된 가격(예: $2 vs $7)을 둘러싼 불만, 그리고 시장 내 경쟁 구조에서 ‘공정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실제 사례로 설명. 또한, 마켓메이커/VC/프로젝트팀/거래소 등 각 이해관계자들이 가격 형성 과정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하는지, 그리고 ‘누가 덤핑의 주범인가’에 대한 시장 심리의 이동(VC → 팀 → 마켓메이커)까지 업계 내부 시각으로 해부. 이 과정에서 ‘구조적 경쟁우위’에 대한 불만, 거래소(예: 바이낸스)의 수익 추출 구조, 그리고 ‘내가 이득을 보면 부패도 옹호한다’는 크립토식 유머와 밈까지 인용. 규제 이슈, 시장의 자연스러운 ‘자정작용’, 그리고 토큰의 펀더멘털(PE 비율, 가치 누적 구조) 강화가 장기적으로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심도 있는 논의까지 포함. 이 구간은 크립토 시장구조와 ‘딜의 본질’, 그리고 업계 내 실전적 PvP 메커니즘을 리서처/트레이더 시각에서 적나라하게 해설.
50:52 Ethereum & The Next Meta
이더리움의 최근 가격 상승(‘God candle’)과 차세대 메타(솔라나, AI, RWA, 온체인 주식 등)에 대한 심층 분석. 과거(2020년)와 현재의 ETH/BTC 페어 심리, 그리고 ‘이더리움은 더 이상 못 오를 것’이라는 당시 내러티브가 이후 대세 상승으로 전환된 실제 사례 언급. 최근엔 솔라나가 모든 신생 메타(밈코인, AI, 트레이딩 등)의 ‘디폴트’ 체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시장 참여자들이 ‘최근 이벤트’에 더 큰 가중치를 두는 ‘이벤트 기반 시간론’을 적용. AI-크립토, RWA(Real World Asset) 온체인화, Robinhood의 L2 인수, 그리고 블랙록 등 기관이 어떤 체인을 선택할지에 대한 전략적 논의. 각 체인의 ‘정치적 성향’(예: 솔라나의 자본주의적, 이더리움의 중립성/사회적 성향)까지 분석하며, 실제로 누구의 네러티브가 ‘치과의사, 의사’ 등 일반 투자자에게 먹히느냐가 성공의 관건임을 강조. 토큰 발행/상장 시장에서 ‘밈’과 ‘펀더멘털’이 어떻게 충돌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예: Monad, MegaETH, Pump.Fun 등)들이 어떤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지 실제 데이터로 설명. 이 구간은 이더리움, 솔라나, 차세대 메타, 그리고 장기적 펀더멘털/밈의 힘을 역사적, 실제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룸.
56:30 Pasta of the Month 🍝
ETH 공동창업자 Jeffrey Wilcke가 10년 만에 대량 이더를 크라켄으로 이체하며 ‘펀더멘털 투자자들의 출구전략’을 밈적으로 소화. 실제로 그는 이체 후 ‘쿨하게’ 트윗을 남겨 커뮤니티의 웃음을 자아냄. 하이퍼리퀴드와 솔라나 시가총액 역전 관련 배팅(예: Flood vs JMO, 30:1 배당 논란) 등, 업계 내 ‘트레이더 간 꿀잼 내기’도 소개. 마지막으로, Gainy가 언급한 ‘정점 찍은 디젠은 계속 디젠을 반복한다’는 명언을 통해, 크립토 업계에서 ‘단기적 탐욕’이 어떻게 반복적으로 손실을 부르는지, 그리고 장기적 평판과 기회가 어떻게 진정한 ‘알파’를 가져다주는지 실전적 조언을 전달. 이 구간은 업계 밈, 트레이더 심리, 그리고 ‘진짜 승자’가 되는 방법까지, 유머와 실전적 인사이트가 결합된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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