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ing Ethereum’s New Era | Tomasz Stańczak
Empire
3줄 요약
1. 이더리움 재단이 ‘제품 중심, 실행력 강화’로 급격히 변화 중이며, 내부적으로도 “이제 진짜 이겨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 중.
2. L1/L2 스케일링, 실시간 ZK-Proving, RWAs, 기관 연결성 등 ‘실질적 경제 가치’와 ‘글로벌 금융 허브’로의 진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가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3. ‘비트코인식 컬트화’ vs ‘펀더멘털 중심 성장’ 논쟁, 이더리움만의 중립성·프로그래머블리티·글로벌 네트워크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할지 토론이 백미.
2:38 Getting Started at the Ethereum Foundation
토마시 스탄차크가 어떻게 이더리움 재단(이하 EF) 공동 총괄직에 오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최근 EF 내부에서 어떤 변화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최근 EF는 엔지니어링, 제품, 실행력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정비 중이다. 토마시는 “실질적으로 이더리움이 ‘윈’(win)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내부적으로 수십~수백 차례의 미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행 계획을 재정립하고 있다고 밝힌다. “최고의 인재를 모아 ‘결과 중심’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다. EF의 OG 문화(연구·이상주의·탈중앙성 중시)와, 최근의 ‘제품·BD·실행’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 사이에서 실제 어떤 내부적 갈등과 논의가 있었는지, 그리고 기관·전통금융과의 접점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상세히 언급된다.
5:45 Culture of the Ethereum Foundation
EF의 문화 변화와 그 배경, 그리고 외부에서 바라보는 EF와 실제 내부 분위기의 차이가 논의된다. 과거 EF는 연구 중심, 탈중앙 지향, 이상주의적 성격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기관과의 소통, BD, 실질적 경제 가치 창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DeFi, RWAs, 스테이블코인 등에서 이더리움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이대로 안주하면 안 된다”는 위기감, 그리고 ‘글로벌 금융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가 강조된다. 흥미로운 점은, 전통금융 기관들도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 중립성” 등 이더리움의 가치를 실제로 요구하고 있다는 것. EF 내부적으로도 이러한 외부 수요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다 개방적이고, 대형 기관과의 협업·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쪽으로 문화가 바뀌고 있음이 언급된다. 동시에,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중립성, 탈중앙성)는 절대 훼손하지 않겠다”는 자신감도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15:15 Should Ethereum Mimic Bitcoin?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 최근 뜨거운 논쟁거리인 “비트코인식 컬트(종교)화 vs 펀더멘털·실질적 가치 극대화” 전략에 대한 심층 토론. 비트코인은 아무런 펀더멘털(수수료, RWA, DeFi)이 없음에도 ‘컬트적 마케팅’으로 엄청난 밸류에이션을 달성했다. 이에 맞서 이더리움은 “ETH 자산 자체를 컬트화(blue gospel) 할 것인가, 아니면 DeFi/RWA/실질적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할 것인가”가 화두다. 토마시는 “이더리움은 펀더멘털과 네트워크 효과, 글로벌 확장성, 프로그래머블리티 등 모든 측면에서 ‘다 이긴다’는 자신감이 핵심”이라고 밝힌다. 패널들은 이더리움이 단순히 ‘비트코인 따라잡기’보다는, “실질적 경제 가치(REV, chain GDP), 미래지향적 자본시장, 전통금융·AI·에너지 등 거대 자본과의 융합”을 통해 진짜 월드 체인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NFT, DAO, DeFi는 시작일 뿐, 진짜 혁신은 이제부터”라는 비전도 공유된다.
35:58 Ethereum's Lead in DeFi and RWAs
이더리움이 DeFi, RWA(실물자산 토큰화)에서 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스티키니스’(sticky, 강한 네트워크 효과)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기존에 쌓인 유동성, 컴포저빌리티, 대형 자본의 진입, 글로벌 인프라(온/오프램프), 규제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솔라나 등 경쟁체인들이 ‘컨슈머/밈코인/트레이딩’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더리움은 “L2 확장, UX, 온체인-오프체인 연결성, 기관 파이프라인” 측면에서 다시 ‘본진 회복’을 노리고 있음이 드러난다. 실제로 EF 내부에서도 “새로운 빌더, OG 복귀, 하드웨어/AI/트레이딩/도박 등 다양한 실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전략이 강조된다. 일종의 ‘이더리움 르네상스’ 분위기가 감지된다.
43:30 Real-Time Proving
ZK 기반 실시간 블록 프루빙(증명) 기술의 돌파구와, 그 의미에 대한 집중 토론. Succinct팀의 실시간 ZK-Prover 데모(평균 10.3초 내 93% 블록 증명)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Vitalik의 “아직 완전히 worst-case 실시간은 아니다”라는 신중론도 소개됨. 하지만 Justin Drake 등 EF 리더들은 ZK 기술 발전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며, “이제는 10x 블록사이즈, 10x 프로빙 속도, 10x L1 스케일”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패널들은 “실시간 프루빙이 L2 간 인터롭, L1 허브화, 메인넷 확장성, 보안성, 유저 경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EF 내부적으로도 “기존 EIP/아키텍처 성역 없이, 블록타임/슬롯타임/VM/컨센서스 등 근본적 재설계까지 포함해, 목표를 먼저 정하고 역산하는 방식”으로 전략이 변화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실질적으로 ‘머지’ 때 보여준 수준의 대격변을 다시 준비하는 분위기다.
53:44 Scaling the L1
L1 스케일링의 구체적 KPI와 ‘북극성 지표’(northstar metrics), 그리고 실질적 성공의 정의가 논의된다. Dankrad Feist가 제시한 ‘연 3배씩 100x 블록가스 목표’를 근거로, “2024년 1억, 2025년 3억, 그 이후 100억 가스까지” 단계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VM, 컨센서스, ZK, 스테이트리스 등 모든 레이어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전략이 공유된다. 목표를 선포하면 생태계 전체가 ‘어떻게든 이걸 달성하는 쪽’으로 움직인다는, 일종의 ‘선언적 혁신 드라이브’가 핵심. 동시에,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와 리더를 EF에 영입해, 다시 한 번 ‘머지’ 때 같은 글로벌 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도 강조된다.
55:32 The Fusaka Upgrade
다가올 ‘Fusaka’ 하드포크(업그레이드)와 그 주요 변화, 그리고 ‘1초 블록타임’ 논쟁에 대한 논의. Fusaka는 피어라스(PeerDAS) 등 데이터 가용성, 확장성 관련 핵심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며, 블록타임 단축(6~8초, 장기적으로 1초 미만) 등 유저 경험과 네트워크 퍼포먼스 혁신이 주요 목표다. Vitalik 등은 “슬롯타임 1초는 아직 아키텍처적으로 도전적”이라고 신중론을 펼치지만, 내부적으로는 “슬롯/블록타임, 검열저항성, 파이널리티 등 모든 레이어에서 유저 중심 경험을 극대화하자”는 논의가 활발하다. L2의 수백 ms급 프리컨펌, 메인넷 파이널리티 레이턴시 개선, 지리적 샤딩 등 다양한 실험적 아이디어가 오가고 있음도 언급된다.
Empire
3줄 요약
1. 이더리움 재단이 ‘제품 중심, 실행력 강화’로 급격히 변화 중이며, 내부적으로도 “이제 진짜 이겨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 중.
2. L1/L2 스케일링, 실시간 ZK-Proving, RWAs, 기관 연결성 등 ‘실질적 경제 가치’와 ‘글로벌 금융 허브’로의 진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가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3. ‘비트코인식 컬트화’ vs ‘펀더멘털 중심 성장’ 논쟁, 이더리움만의 중립성·프로그래머블리티·글로벌 네트워크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할지 토론이 백미.
2:38 Getting Started at the Ethereum Foundation
토마시 스탄차크가 어떻게 이더리움 재단(이하 EF) 공동 총괄직에 오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최근 EF 내부에서 어떤 변화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최근 EF는 엔지니어링, 제품, 실행력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정비 중이다. 토마시는 “실질적으로 이더리움이 ‘윈’(win)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내부적으로 수십~수백 차례의 미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행 계획을 재정립하고 있다고 밝힌다. “최고의 인재를 모아 ‘결과 중심’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다. EF의 OG 문화(연구·이상주의·탈중앙성 중시)와, 최근의 ‘제품·BD·실행’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 사이에서 실제 어떤 내부적 갈등과 논의가 있었는지, 그리고 기관·전통금융과의 접점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상세히 언급된다.
5:45 Culture of the Ethereum Foundation
EF의 문화 변화와 그 배경, 그리고 외부에서 바라보는 EF와 실제 내부 분위기의 차이가 논의된다. 과거 EF는 연구 중심, 탈중앙 지향, 이상주의적 성격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기관과의 소통, BD, 실질적 경제 가치 창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DeFi, RWAs, 스테이블코인 등에서 이더리움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이대로 안주하면 안 된다”는 위기감, 그리고 ‘글로벌 금융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가 강조된다. 흥미로운 점은, 전통금융 기관들도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 중립성” 등 이더리움의 가치를 실제로 요구하고 있다는 것. EF 내부적으로도 이러한 외부 수요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다 개방적이고, 대형 기관과의 협업·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쪽으로 문화가 바뀌고 있음이 언급된다. 동시에,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중립성, 탈중앙성)는 절대 훼손하지 않겠다”는 자신감도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15:15 Should Ethereum Mimic Bitcoin?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 최근 뜨거운 논쟁거리인 “비트코인식 컬트(종교)화 vs 펀더멘털·실질적 가치 극대화” 전략에 대한 심층 토론. 비트코인은 아무런 펀더멘털(수수료, RWA, DeFi)이 없음에도 ‘컬트적 마케팅’으로 엄청난 밸류에이션을 달성했다. 이에 맞서 이더리움은 “ETH 자산 자체를 컬트화(blue gospel) 할 것인가, 아니면 DeFi/RWA/실질적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할 것인가”가 화두다. 토마시는 “이더리움은 펀더멘털과 네트워크 효과, 글로벌 확장성, 프로그래머블리티 등 모든 측면에서 ‘다 이긴다’는 자신감이 핵심”이라고 밝힌다. 패널들은 이더리움이 단순히 ‘비트코인 따라잡기’보다는, “실질적 경제 가치(REV, chain GDP), 미래지향적 자본시장, 전통금융·AI·에너지 등 거대 자본과의 융합”을 통해 진짜 월드 체인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NFT, DAO, DeFi는 시작일 뿐, 진짜 혁신은 이제부터”라는 비전도 공유된다.
35:58 Ethereum's Lead in DeFi and RWAs
이더리움이 DeFi, RWA(실물자산 토큰화)에서 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스티키니스’(sticky, 강한 네트워크 효과)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기존에 쌓인 유동성, 컴포저빌리티, 대형 자본의 진입, 글로벌 인프라(온/오프램프), 규제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솔라나 등 경쟁체인들이 ‘컨슈머/밈코인/트레이딩’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더리움은 “L2 확장, UX, 온체인-오프체인 연결성, 기관 파이프라인” 측면에서 다시 ‘본진 회복’을 노리고 있음이 드러난다. 실제로 EF 내부에서도 “새로운 빌더, OG 복귀, 하드웨어/AI/트레이딩/도박 등 다양한 실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전략이 강조된다. 일종의 ‘이더리움 르네상스’ 분위기가 감지된다.
43:30 Real-Time Proving
ZK 기반 실시간 블록 프루빙(증명) 기술의 돌파구와, 그 의미에 대한 집중 토론. Succinct팀의 실시간 ZK-Prover 데모(평균 10.3초 내 93% 블록 증명)가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Vitalik의 “아직 완전히 worst-case 실시간은 아니다”라는 신중론도 소개됨. 하지만 Justin Drake 등 EF 리더들은 ZK 기술 발전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며, “이제는 10x 블록사이즈, 10x 프로빙 속도, 10x L1 스케일”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패널들은 “실시간 프루빙이 L2 간 인터롭, L1 허브화, 메인넷 확장성, 보안성, 유저 경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EF 내부적으로도 “기존 EIP/아키텍처 성역 없이, 블록타임/슬롯타임/VM/컨센서스 등 근본적 재설계까지 포함해, 목표를 먼저 정하고 역산하는 방식”으로 전략이 변화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실질적으로 ‘머지’ 때 보여준 수준의 대격변을 다시 준비하는 분위기다.
53:44 Scaling the L1
L1 스케일링의 구체적 KPI와 ‘북극성 지표’(northstar metrics), 그리고 실질적 성공의 정의가 논의된다. Dankrad Feist가 제시한 ‘연 3배씩 100x 블록가스 목표’를 근거로, “2024년 1억, 2025년 3억, 그 이후 100억 가스까지” 단계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VM, 컨센서스, ZK, 스테이트리스 등 모든 레이어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전략이 공유된다. 목표를 선포하면 생태계 전체가 ‘어떻게든 이걸 달성하는 쪽’으로 움직인다는, 일종의 ‘선언적 혁신 드라이브’가 핵심. 동시에,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와 리더를 EF에 영입해, 다시 한 번 ‘머지’ 때 같은 글로벌 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도 강조된다.
55:32 The Fusaka Upgrade
다가올 ‘Fusaka’ 하드포크(업그레이드)와 그 주요 변화, 그리고 ‘1초 블록타임’ 논쟁에 대한 논의. Fusaka는 피어라스(PeerDAS) 등 데이터 가용성, 확장성 관련 핵심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며, 블록타임 단축(6~8초, 장기적으로 1초 미만) 등 유저 경험과 네트워크 퍼포먼스 혁신이 주요 목표다. Vitalik 등은 “슬롯타임 1초는 아직 아키텍처적으로 도전적”이라고 신중론을 펼치지만, 내부적으로는 “슬롯/블록타임, 검열저항성, 파이널리티 등 모든 레이어에서 유저 중심 경험을 극대화하자”는 논의가 활발하다. L2의 수백 ms급 프리컨펌, 메인넷 파이널리티 레이턴시 개선, 지리적 샤딩 등 다양한 실험적 아이디어가 오가고 있음도 언급된다.
58:30 Will Circle Be Acquired?
USDC 발행사 Circle의 인수설(리플, 코인베이스 등)과 그 파장이 집중 논의된다. 리플이 USDC를 인수할 경우, 이더리움 생태계의 스테이블코인 헤게모니, 네트워크 중립성, RWA·DeFi·DEX 유동성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패널들은 “리플이 USDC를 리플 네트워크로 몰아줄 수도 있지만, 이더리움은 이미 글로벌 금융 허브이자 인프라로 확고해 단기적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본다. 오히려 “이런 인수전이야말로, 이더리움이 얼마나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규제 적합성, 글로벌 파트너십을 갖췄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한다. 동시에, 향후 ‘더 분산된 스테이블코인 구조, 지역별 은행 컨소시엄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 대체 솔루션의 필요성도 강조된다.
1:06:04 What is Tomasz Excited About?
토마시는 “이더리움의 단기적 위기 극복, 실행력 강화, 그리고 모두가 다시 열정적으로 빌드하는 분위기”에 큰 기대감을 나타낸다.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자율 경제, 오토노머스 에이전트, 물리·디지털 융합, 시뮬레이션 경제 등 완전히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이더리움에서 실현될 것이라 전망한다. 다만, 당장은 “실질적 네트워크 혁신, 실행력, 위기 극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현실적 포커스를 강조한다.
https://youtu.be/oA8nKO8W_-w 3시간 전 업로드 됨
USDC 발행사 Circle의 인수설(리플, 코인베이스 등)과 그 파장이 집중 논의된다. 리플이 USDC를 인수할 경우, 이더리움 생태계의 스테이블코인 헤게모니, 네트워크 중립성, RWA·DeFi·DEX 유동성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패널들은 “리플이 USDC를 리플 네트워크로 몰아줄 수도 있지만, 이더리움은 이미 글로벌 금융 허브이자 인프라로 확고해 단기적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본다. 오히려 “이런 인수전이야말로, 이더리움이 얼마나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규제 적합성, 글로벌 파트너십을 갖췄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한다. 동시에, 향후 ‘더 분산된 스테이블코인 구조, 지역별 은행 컨소시엄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 대체 솔루션의 필요성도 강조된다.
1:06:04 What is Tomasz Excited About?
토마시는 “이더리움의 단기적 위기 극복, 실행력 강화, 그리고 모두가 다시 열정적으로 빌드하는 분위기”에 큰 기대감을 나타낸다.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자율 경제, 오토노머스 에이전트, 물리·디지털 융합, 시뮬레이션 경제 등 완전히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이더리움에서 실현될 것이라 전망한다. 다만, 당장은 “실질적 네트워크 혁신, 실행력, 위기 극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현실적 포커스를 강조한다.
https://youtu.be/oA8nKO8W_-w 3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Entering Ethereum’s New Era | Tomasz Stańczak
Gm! Unfortunately no roundup this week as Yano & Santi are travelling. Instead we're bringing you this episode of Bell Curve with Tomasz Stańczak, Co-Executive Director at the Ethereum Foundation, to discuss Ethereum’s evolving culture, and product focus.…
The Lads Return for the BTC ATH!
Steady Lads Podcast
3줄 요약
1. 비트코인 ATH와 함께 돌아온 크립토 OG 4인방의 실전 경험, HFT, 메타 변화, 시장 메이킹의 민낯까지 ‘찐’ 업계 내부자 시선으로 해부!
2. 밈코인부터 하이퍼리퀴드, 온체인 시장 구조, ‘마켓메이커 드라마’까지, 실제 트레이딩 전략과 심리, 주류와 변방의 자본 흐름을 노골적으로 파헤침.
3. 이더리움, 솔라나, AI, RWA 등 차세대 메타와 펀더멘털, 그리고 크립토의 ‘도박성’과 미디어/마케팅의 가치까지, 크립토 생태계의 본질과 미래를 냉철하게 분석.
00:54 What Have The Lads Been Up To?
4명의 패널이 뉴욕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모여 진행하는 특집 에피소드. Thiccy가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며 자신의 사고과정을 글로 정리하는 경험에 대해 언급. 그는 글쓰기를 통해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가 외부에 저장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 더 명확해진다고 자평. 최근에는 이벤트 기반 시간(event-based time) 개념을 비트코인과 금의 ‘lindiness’(생존력, 신뢰도) 비교에 응용. 17년 된 비트코인의 누적 ‘인류 경험 시간’이 이미 금의 약 10%에 도달했다는 점을 데이터로 제시하며, 이 숫자가 비트코인-금 시총 비율과 흡사하다는 점을 지적. 이 개념은 크립토에서 ‘시간’보다 ‘사건’이 가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 한편, Justin은 한 달간 크립토에서 살짝 거리를 두고 ‘실생활’을 경험했으나, 최근 트렌드(런치코인, ETH, 새로운 메타)에 다시 깊이 관여 중. ETH 가격이 2500달러일 때가 심리적 ‘공정가치’로 느껴진다는 직감 공유. Taiki는 DeFi와 밈코인(Fartcoin) 양극단을 바벨 전략으로 보유 중이나, 최근 Fartcoin 관련 ‘트라우마’로 인해 컨텐츠 생산보다는 전략 재정비에 집중. 본 구간은 각자 최근의 투자/트레이딩/콘텐츠 경험과 심리를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비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불러온 시장의 온도 변화와 각자의 포지셔닝을 점검하는 파트.
07:44 The Battle Against Pump.Fun
최근 온체인 밈코인/토큰 런치패드(대표적으로 Pump.Fun 등)와 이를 둘러싼 ‘메타 경쟁’을 해부. Pump.Fun 등 런치패드는 실제로 거의 ‘모든 밈코인이 결국 0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위의 거래소/플랫폼이 ‘추상화 한 단계 위’에서 유의미한 수익과 네러티브를 창출하는 구조를 설명. 사용자들은 “우리 플랫폼에서 10억 달러짜리 밈코인이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사고, 실제로 Pump.Fun은 수백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림. Justin은 최근 ‘런치코인’ 프레임워크를 직접 개발해 신생 메타를 발굴하는 데 활용했다고 언급. Thiccy는 Fartcoin을 대표 밈코인으로 꼽으며, 이와 병렬로 DeFi의 중간 곡선(mid-curve) 자산(Maker 등)도 보유 중임을 밝힘. Pump.Fun, Launchcoin 등 신생 런치패드가 어떻게 기존 ‘밈코인’ 투자자와 개발자, 그리고 온체인 트레이더의 심리를 자극하는지,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시장의 ‘온체인 트렌치’를 다시 활성화시키는지 구체적 사례로 분석. 이 구간은 ‘초기 시장의 혼돈’과 ‘플랫폼 추상화’의 가치, 그리고 시장 참여자의 위험 선호/탈진 심리가 어떻게 반복되는지 실전적으로 다룸.
12:12 Hyperliquid & The Big BTC Long
Hyperliquid 토큰(HYPE)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최근 ‘핫’한 현상을 심층 분석. Hyperliquid는 FTX 시절의 ‘공개 리더보드’를 연상시키는 대형 포지션 트레이더(예: James Win 등)가 등장, 수억 달러 규모의 BTC 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CT(크립토 트위터)에서 엄청난 관심을 끔. 이런 대형 포지션의 심리적 효과와 실제 거래 전략(펀딩비, 공개 포지션으로 인한 프론트런 리스크, 소셜 캐피탈-금전적 캐피탈의 교환 구조)을 해설. 실제로 James Win은 막대한 펀딩비를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포지션을 공개하며 밈코인을 병행 홍보하는 등, ‘프로 트레이더’와 ‘사이코패스적 도박꾼’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위를 보여줌. Hyperliquid의 구조적 강점(거래수수료, 토큰 바이백, 온체인 투명성)과, 토큰 가격이 단기에 2배 이상 상승한 배경, 그리고 ‘에어드랍 부자’들이 대량 매도를 할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 이 구간은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새 트렌드, 대형 트레이더의 심리와 전략, 그리고 퍼블릭 리더보드가 가져오는 ‘극장 효과’와 마케팅적 가치까지, 실전적이고 디테일하게 다룸.
19:56 Looking At The Value of Attention
온체인/크립토, 스포츠 베팅, 카지노, OnlyFans, 광고 등 ‘인류의 주의(attention)가 어떻게 경제적으로 수익화되는가’를 수치와 비교로 분석. Thiccy가 ChatGPT를 활용해 추정한 각 산업별 연매출 및 주의력 단가를 예시로 제시. 예를 들어, 스포츠 베팅/카지노의 연간 추정 매출이 전통금융(TradFi) 전체와 맞먹거나 오히려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이 과정에서 사회 전체가 점점 더 ‘도박화(gamblification)’되고 있다는 인사이트 제공. 크립토 트레이딩과 스포츠 베팅의 ‘기댓값(EV)’을 비교하며, 크립토가 일반적으로 ‘마이너스섬 게임’이지만, 스포츠 베팅에 비해 손실률이 더 낮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토큰 배분 구조(인사이더, 투자자, 커뮤니티)까지 실제 사례로 설명. 이 구간은 크립토, 도박, 미디어, 성인 콘텐츠 등 ‘주의력 산업’의 거대한 규모와, 이 산업들이 어떻게 인류의 시간과 돈을 ‘추출(extract)’하는지, 그리고 크립토가 그 중 어디에 위치하는지 깊이 있게 해부.
25:30 The Market Making Game
실제 HFT/마켓메이킹 트레이더들이 자주 하는 ‘시장 만들기 게임(Market Making Game)’을 소개. 해당 게임은 통계적 추정,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설정, 그리고 ‘스프레드 마켓’의 구조적 이해를 훈련하는 데 활용됨. 방송 중 실제로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에 존재하는 토큰 개수”라는 문제로 게임을 진행: 각 패널이 신뢰구간(스프레드)을 점점 좁혀가며 마켓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실제 데이터(예: BSC Scan 기준 약 470만 개)에 근접한 사람이 이긴다는 구조. 이 과정에서 Pump.Fun의 일일 토큰 발행량, BSC의 가스비, 마켓메이킹의 리스크 관리(예: 숏 포지션의 무한 손실 리스크 등) 등 실제 트레이딩 환경에서 쓰이는 개념을 재미있게 설명. 이 게임은 실제로 트레이딩 하우스들이 점심 내기 등으로 활용하며, 실전적 지식과 심리전, 정보 비대칭을 체감할 수 있는 훈련법으로 활용됨. 이 구간은 크립토 리서처/트레이더에게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트레이딩 두뇌게임’을 전달.
Steady Lads Podcast
3줄 요약
1. 비트코인 ATH와 함께 돌아온 크립토 OG 4인방의 실전 경험, HFT, 메타 변화, 시장 메이킹의 민낯까지 ‘찐’ 업계 내부자 시선으로 해부!
2. 밈코인부터 하이퍼리퀴드, 온체인 시장 구조, ‘마켓메이커 드라마’까지, 실제 트레이딩 전략과 심리, 주류와 변방의 자본 흐름을 노골적으로 파헤침.
3. 이더리움, 솔라나, AI, RWA 등 차세대 메타와 펀더멘털, 그리고 크립토의 ‘도박성’과 미디어/마케팅의 가치까지, 크립토 생태계의 본질과 미래를 냉철하게 분석.
00:54 What Have The Lads Been Up To?
4명의 패널이 뉴욕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모여 진행하는 특집 에피소드. Thiccy가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며 자신의 사고과정을 글로 정리하는 경험에 대해 언급. 그는 글쓰기를 통해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가 외부에 저장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 더 명확해진다고 자평. 최근에는 이벤트 기반 시간(event-based time) 개념을 비트코인과 금의 ‘lindiness’(생존력, 신뢰도) 비교에 응용. 17년 된 비트코인의 누적 ‘인류 경험 시간’이 이미 금의 약 10%에 도달했다는 점을 데이터로 제시하며, 이 숫자가 비트코인-금 시총 비율과 흡사하다는 점을 지적. 이 개념은 크립토에서 ‘시간’보다 ‘사건’이 가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 한편, Justin은 한 달간 크립토에서 살짝 거리를 두고 ‘실생활’을 경험했으나, 최근 트렌드(런치코인, ETH, 새로운 메타)에 다시 깊이 관여 중. ETH 가격이 2500달러일 때가 심리적 ‘공정가치’로 느껴진다는 직감 공유. Taiki는 DeFi와 밈코인(Fartcoin) 양극단을 바벨 전략으로 보유 중이나, 최근 Fartcoin 관련 ‘트라우마’로 인해 컨텐츠 생산보다는 전략 재정비에 집중. 본 구간은 각자 최근의 투자/트레이딩/콘텐츠 경험과 심리를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비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불러온 시장의 온도 변화와 각자의 포지셔닝을 점검하는 파트.
07:44 The Battle Against Pump.Fun
최근 온체인 밈코인/토큰 런치패드(대표적으로 Pump.Fun 등)와 이를 둘러싼 ‘메타 경쟁’을 해부. Pump.Fun 등 런치패드는 실제로 거의 ‘모든 밈코인이 결국 0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위의 거래소/플랫폼이 ‘추상화 한 단계 위’에서 유의미한 수익과 네러티브를 창출하는 구조를 설명. 사용자들은 “우리 플랫폼에서 10억 달러짜리 밈코인이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사고, 실제로 Pump.Fun은 수백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림. Justin은 최근 ‘런치코인’ 프레임워크를 직접 개발해 신생 메타를 발굴하는 데 활용했다고 언급. Thiccy는 Fartcoin을 대표 밈코인으로 꼽으며, 이와 병렬로 DeFi의 중간 곡선(mid-curve) 자산(Maker 등)도 보유 중임을 밝힘. Pump.Fun, Launchcoin 등 신생 런치패드가 어떻게 기존 ‘밈코인’ 투자자와 개발자, 그리고 온체인 트레이더의 심리를 자극하는지,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시장의 ‘온체인 트렌치’를 다시 활성화시키는지 구체적 사례로 분석. 이 구간은 ‘초기 시장의 혼돈’과 ‘플랫폼 추상화’의 가치, 그리고 시장 참여자의 위험 선호/탈진 심리가 어떻게 반복되는지 실전적으로 다룸.
12:12 Hyperliquid & The Big BTC Long
Hyperliquid 토큰(HYPE)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최근 ‘핫’한 현상을 심층 분석. Hyperliquid는 FTX 시절의 ‘공개 리더보드’를 연상시키는 대형 포지션 트레이더(예: James Win 등)가 등장, 수억 달러 규모의 BTC 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CT(크립토 트위터)에서 엄청난 관심을 끔. 이런 대형 포지션의 심리적 효과와 실제 거래 전략(펀딩비, 공개 포지션으로 인한 프론트런 리스크, 소셜 캐피탈-금전적 캐피탈의 교환 구조)을 해설. 실제로 James Win은 막대한 펀딩비를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포지션을 공개하며 밈코인을 병행 홍보하는 등, ‘프로 트레이더’와 ‘사이코패스적 도박꾼’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위를 보여줌. Hyperliquid의 구조적 강점(거래수수료, 토큰 바이백, 온체인 투명성)과, 토큰 가격이 단기에 2배 이상 상승한 배경, 그리고 ‘에어드랍 부자’들이 대량 매도를 할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 이 구간은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새 트렌드, 대형 트레이더의 심리와 전략, 그리고 퍼블릭 리더보드가 가져오는 ‘극장 효과’와 마케팅적 가치까지, 실전적이고 디테일하게 다룸.
19:56 Looking At The Value of Attention
온체인/크립토, 스포츠 베팅, 카지노, OnlyFans, 광고 등 ‘인류의 주의(attention)가 어떻게 경제적으로 수익화되는가’를 수치와 비교로 분석. Thiccy가 ChatGPT를 활용해 추정한 각 산업별 연매출 및 주의력 단가를 예시로 제시. 예를 들어, 스포츠 베팅/카지노의 연간 추정 매출이 전통금융(TradFi) 전체와 맞먹거나 오히려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이 과정에서 사회 전체가 점점 더 ‘도박화(gamblification)’되고 있다는 인사이트 제공. 크립토 트레이딩과 스포츠 베팅의 ‘기댓값(EV)’을 비교하며, 크립토가 일반적으로 ‘마이너스섬 게임’이지만, 스포츠 베팅에 비해 손실률이 더 낮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토큰 배분 구조(인사이더, 투자자, 커뮤니티)까지 실제 사례로 설명. 이 구간은 크립토, 도박, 미디어, 성인 콘텐츠 등 ‘주의력 산업’의 거대한 규모와, 이 산업들이 어떻게 인류의 시간과 돈을 ‘추출(extract)’하는지, 그리고 크립토가 그 중 어디에 위치하는지 깊이 있게 해부.
25:30 The Market Making Game
실제 HFT/마켓메이킹 트레이더들이 자주 하는 ‘시장 만들기 게임(Market Making Game)’을 소개. 해당 게임은 통계적 추정,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설정, 그리고 ‘스프레드 마켓’의 구조적 이해를 훈련하는 데 활용됨. 방송 중 실제로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에 존재하는 토큰 개수”라는 문제로 게임을 진행: 각 패널이 신뢰구간(스프레드)을 점점 좁혀가며 마켓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실제 데이터(예: BSC Scan 기준 약 470만 개)에 근접한 사람이 이긴다는 구조. 이 과정에서 Pump.Fun의 일일 토큰 발행량, BSC의 가스비, 마켓메이킹의 리스크 관리(예: 숏 포지션의 무한 손실 리스크 등) 등 실제 트레이딩 환경에서 쓰이는 개념을 재미있게 설명. 이 게임은 실제로 트레이딩 하우스들이 점심 내기 등으로 활용하며, 실전적 지식과 심리전, 정보 비대칭을 체감할 수 있는 훈련법으로 활용됨. 이 구간은 크립토 리서처/트레이더에게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트레이딩 두뇌게임’을 전달.
36:10 Market Maker Drama on CT
최근 트위터에서 벌어진 마켓메이커(예: Seleni, Wintermute, web3port 등) 간의 ‘가격 책정 논란’과 업계 내 드라마를 다룸. 특정 토큰(예: Kaido) 상장 시, 온체인 시세와 괴리된 가격(예: $2 vs $7)을 둘러싼 불만, 그리고 시장 내 경쟁 구조에서 ‘공정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실제 사례로 설명. 또한, 마켓메이커/VC/프로젝트팀/거래소 등 각 이해관계자들이 가격 형성 과정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하는지, 그리고 ‘누가 덤핑의 주범인가’에 대한 시장 심리의 이동(VC → 팀 → 마켓메이커)까지 업계 내부 시각으로 해부. 이 과정에서 ‘구조적 경쟁우위’에 대한 불만, 거래소(예: 바이낸스)의 수익 추출 구조, 그리고 ‘내가 이득을 보면 부패도 옹호한다’는 크립토식 유머와 밈까지 인용. 규제 이슈, 시장의 자연스러운 ‘자정작용’, 그리고 토큰의 펀더멘털(PE 비율, 가치 누적 구조) 강화가 장기적으로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심도 있는 논의까지 포함. 이 구간은 크립토 시장구조와 ‘딜의 본질’, 그리고 업계 내 실전적 PvP 메커니즘을 리서처/트레이더 시각에서 적나라하게 해설.
50:52 Ethereum & The Next Meta
이더리움의 최근 가격 상승(‘God candle’)과 차세대 메타(솔라나, AI, RWA, 온체인 주식 등)에 대한 심층 분석. 과거(2020년)와 현재의 ETH/BTC 페어 심리, 그리고 ‘이더리움은 더 이상 못 오를 것’이라는 당시 내러티브가 이후 대세 상승으로 전환된 실제 사례 언급. 최근엔 솔라나가 모든 신생 메타(밈코인, AI, 트레이딩 등)의 ‘디폴트’ 체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시장 참여자들이 ‘최근 이벤트’에 더 큰 가중치를 두는 ‘이벤트 기반 시간론’을 적용. AI-크립토, RWA(Real World Asset) 온체인화, Robinhood의 L2 인수, 그리고 블랙록 등 기관이 어떤 체인을 선택할지에 대한 전략적 논의. 각 체인의 ‘정치적 성향’(예: 솔라나의 자본주의적, 이더리움의 중립성/사회적 성향)까지 분석하며, 실제로 누구의 네러티브가 ‘치과의사, 의사’ 등 일반 투자자에게 먹히느냐가 성공의 관건임을 강조. 토큰 발행/상장 시장에서 ‘밈’과 ‘펀더멘털’이 어떻게 충돌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예: Monad, MegaETH, Pump.Fun 등)들이 어떤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지 실제 데이터로 설명. 이 구간은 이더리움, 솔라나, 차세대 메타, 그리고 장기적 펀더멘털/밈의 힘을 역사적, 실제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룸.
56:30 Pasta of the Month 🍝
ETH 공동창업자 Jeffrey Wilcke가 10년 만에 대량 이더를 크라켄으로 이체하며 ‘펀더멘털 투자자들의 출구전략’을 밈적으로 소화. 실제로 그는 이체 후 ‘쿨하게’ 트윗을 남겨 커뮤니티의 웃음을 자아냄. 하이퍼리퀴드와 솔라나 시가총액 역전 관련 배팅(예: Flood vs JMO, 30:1 배당 논란) 등, 업계 내 ‘트레이더 간 꿀잼 내기’도 소개. 마지막으로, Gainy가 언급한 ‘정점 찍은 디젠은 계속 디젠을 반복한다’는 명언을 통해, 크립토 업계에서 ‘단기적 탐욕’이 어떻게 반복적으로 손실을 부르는지, 그리고 장기적 평판과 기회가 어떻게 진정한 ‘알파’를 가져다주는지 실전적 조언을 전달. 이 구간은 업계 밈, 트레이더 심리, 그리고 ‘진짜 승자’가 되는 방법까지, 유머와 실전적 인사이트가 결합된 파트.
https://youtu.be/-L5AOMYhCSU 1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트위터에서 벌어진 마켓메이커(예: Seleni, Wintermute, web3port 등) 간의 ‘가격 책정 논란’과 업계 내 드라마를 다룸. 특정 토큰(예: Kaido) 상장 시, 온체인 시세와 괴리된 가격(예: $2 vs $7)을 둘러싼 불만, 그리고 시장 내 경쟁 구조에서 ‘공정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실제 사례로 설명. 또한, 마켓메이커/VC/프로젝트팀/거래소 등 각 이해관계자들이 가격 형성 과정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하는지, 그리고 ‘누가 덤핑의 주범인가’에 대한 시장 심리의 이동(VC → 팀 → 마켓메이커)까지 업계 내부 시각으로 해부. 이 과정에서 ‘구조적 경쟁우위’에 대한 불만, 거래소(예: 바이낸스)의 수익 추출 구조, 그리고 ‘내가 이득을 보면 부패도 옹호한다’는 크립토식 유머와 밈까지 인용. 규제 이슈, 시장의 자연스러운 ‘자정작용’, 그리고 토큰의 펀더멘털(PE 비율, 가치 누적 구조) 강화가 장기적으로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심도 있는 논의까지 포함. 이 구간은 크립토 시장구조와 ‘딜의 본질’, 그리고 업계 내 실전적 PvP 메커니즘을 리서처/트레이더 시각에서 적나라하게 해설.
50:52 Ethereum & The Next Meta
이더리움의 최근 가격 상승(‘God candle’)과 차세대 메타(솔라나, AI, RWA, 온체인 주식 등)에 대한 심층 분석. 과거(2020년)와 현재의 ETH/BTC 페어 심리, 그리고 ‘이더리움은 더 이상 못 오를 것’이라는 당시 내러티브가 이후 대세 상승으로 전환된 실제 사례 언급. 최근엔 솔라나가 모든 신생 메타(밈코인, AI, 트레이딩 등)의 ‘디폴트’ 체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시장 참여자들이 ‘최근 이벤트’에 더 큰 가중치를 두는 ‘이벤트 기반 시간론’을 적용. AI-크립토, RWA(Real World Asset) 온체인화, Robinhood의 L2 인수, 그리고 블랙록 등 기관이 어떤 체인을 선택할지에 대한 전략적 논의. 각 체인의 ‘정치적 성향’(예: 솔라나의 자본주의적, 이더리움의 중립성/사회적 성향)까지 분석하며, 실제로 누구의 네러티브가 ‘치과의사, 의사’ 등 일반 투자자에게 먹히느냐가 성공의 관건임을 강조. 토큰 발행/상장 시장에서 ‘밈’과 ‘펀더멘털’이 어떻게 충돌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예: Monad, MegaETH, Pump.Fun 등)들이 어떤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지 실제 데이터로 설명. 이 구간은 이더리움, 솔라나, 차세대 메타, 그리고 장기적 펀더멘털/밈의 힘을 역사적, 실제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룸.
56:30 Pasta of the Month 🍝
ETH 공동창업자 Jeffrey Wilcke가 10년 만에 대량 이더를 크라켄으로 이체하며 ‘펀더멘털 투자자들의 출구전략’을 밈적으로 소화. 실제로 그는 이체 후 ‘쿨하게’ 트윗을 남겨 커뮤니티의 웃음을 자아냄. 하이퍼리퀴드와 솔라나 시가총액 역전 관련 배팅(예: Flood vs JMO, 30:1 배당 논란) 등, 업계 내 ‘트레이더 간 꿀잼 내기’도 소개. 마지막으로, Gainy가 언급한 ‘정점 찍은 디젠은 계속 디젠을 반복한다’는 명언을 통해, 크립토 업계에서 ‘단기적 탐욕’이 어떻게 반복적으로 손실을 부르는지, 그리고 장기적 평판과 기회가 어떻게 진정한 ‘알파’를 가져다주는지 실전적 조언을 전달. 이 구간은 업계 밈, 트레이더 심리, 그리고 ‘진짜 승자’가 되는 방법까지, 유머와 실전적 인사이트가 결합된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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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미 국채 시장의 혼란과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돌파가 맞물리며, 크립토가 거시 경제의 대체 자산으로 급부상.
2. 미국 상원의 획기적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 가결, 엘리자베스 워런의 극렬 반대 속에서 달러 패권과 크립토 산업의 미래가 교차.
3. 이더리움 ZK 실시간 증명 혁신, L1 100배 확장성과 '유나이티드 이더리움' 비전의 가시화—크립토 레이어 전쟁 본격화.
0:31 Stanley Druckenmiller와 포트폴리오 집중 전략
전설적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고 바구니를 잘 지켜라"라는 리스크 관리 철학이 소개된다. 사회자는 본인의 순유동자산 95%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고, 이는 크립토 시장에서 극단적 베팅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진다. 드러켄밀러의 발언은 자산 다각화보다는, 확신 있는 소수의 아이디어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초과수익을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크립토 바벨 전략'처럼 한쪽은 위험자산, 한쪽은 초안정자산에 베팅하는 사례도 언급된다.
3:40 시장 동향 및 비트코인, 이더리움, 채권 이슈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와 맞물려 미국 국채 시장에서는 20년 만기 입찰에서 수요 부족 현상이 발생, 금리가 5%를 상회하며 2007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미 연방정부의 채무 급증(36조 달러 돌파),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락, 외국인의 미 국채 수요 감소(특히 일본, 중국) 등 구조적 문제와 연결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등으로 인해 미국이 글로벌 금융허브로서의 지위를 잃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으로 금, 그리고 대안자산으로 비트코인에 자본을 이동시키고 있다. 실제로 금과 비트코인이 동반 신고가를 기록하는 현상은 글로벌 자본의 ‘새로운 안전자산 찾기’ 흐름을 반영한다. 이더리움의 경우, 중앙거래소 보유량이 4.9% 이하로 감소하며 잠재적 유동성 압축 및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3%로 급등, 알트코인 시즌 도래 여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ETH/BTC 비율이 반등하면 본격적인 알트랠리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도 짚는다.
20:42 미국 상원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 논의 및 정치적 갈등
GENIUS Act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준을 정립하는 최초의 법안으로, 1:1 현금 및 단기국채 완전담보, AML 준수, 정기적 준비금 공개, 파산시 코인보유자 우선변제 등 강력한 소비자 보호장치를 포함한다. 발행 주체는 은행, 신용조합, 일정 요건을 갖춘 비은행 기관까지 확대되지만, 빅테크(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는 명시적으로 배제된다. 이는 중국의 ‘빅테크-금융 융합’ 전략과 대척점에 선 미국식 분리모델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 국채 최대 매입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달러 패권 연장 및 미 국채 수요 기반 확대라는 거시적 효과도 언급된다. 반대 진영은 워런, 슈머 등 일부 민주당 인사로, 이들은 중앙집중적 통제(디지털 위안 모델)를 선호하는 입장을 고수한다. 찬성표는 69표까지 확보되어 최종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파급 효과로 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 60% 이상 점유), 솔라나, 트론 등 메이저 체인들의 네트워크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예: Tether, USDC의 국채 이자 배분) 관련 조항은 은행 로비로 인해 제외되어, 사용자에게 직접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될 전망이다.
33:48 이더리움 ZK 실시간 증명 혁신과 L1 100배 확장성
저스틴 드레이크 주도로 이더리움 L1의 실시간 ZK-Proof 생성이 가능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존에는 모든 노드가 모든 블록을 재실행(Full Execution)해야 했으나, ZK-Proof 도입 시 한 노드만 계산하고 나머지는 검증만 하면 되므로, 네트워크 전체의 연산량이 대폭 감소한다. 실시간 증명(12초 블록타임 이내)이 가능해질 경우 L1 블록사이즈를 100배까지 확장할 수 있고, 이를 점진적(연 3배)으로 적용하면 3~6년 내 TPS 10,000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 이는 L2 간 즉시 상호운용성, 데이터 가용성 강화, L1 자체가 ‘Base-Native Rollup’으로 진화하는 길을 연다. 서큐싱트(Succinct) 등에서 실시간 Prover Network와 토큰 이코노미(PRO)도 공개되며, 탈중앙화된 증명자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Vitalik은 형식적 검증(Formal Verification), 하드웨어 효율성, 버그 리스크 등을 신중하게 짚었으나, 업계는 “이더리움의 엔드게임이 마침내 가시화됐다”고 평가한다. 이더리움이 ‘유나이티드 체인스’의 중심이 되어 L2·L3·Appchain을 중력처럼 끌어들이는 ‘그랜드 플랜’의 현실화가 임박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45:26 솔라나 Alpenglow 합의 프로토콜 및 네트워크 구조 변화
솔라나 인프라팀 Anza가 제안한 Alpenglow는 투표자(Voter)와 라우터(Rotor)라는 두 가지 모듈을 통해 블록 확정 속도를 100~150ms(단일 투표 라운드)까지 단축한다. 이는 기존 Turbine을 대체하는 새로운 블록 전달(가십) 계층과 결합되어, 실질적으로 웹2 수준의 초저지연 합의에 근접하게 된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소수(7개) 검증자만으로 네트워크 공격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속도와 탈중앙성의 트레이드오프가 심화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한편, 크라켄이 백트와 협력하여 솔라나 기반 증권형 토큰(Real World Asset)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RWA 경쟁에서 솔라나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47:57 RWA(Real World Asset) 전쟁과 크라켄-솔라나 협업
이더리움이 $10B 규모의 RWA(토큰화 실물자산) TVL로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크라켄이 솔라나 기반 증권형 토큰 상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체인 간 RWA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L2에 포함된 RWA 자산을 두고 ‘이것도 이더리움인가’라는 해묵은 논쟁이 재점화된다. RWA가 크립토 시장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으며, 인프라/규제/유동성 측면에서 각 체인의 전략적 차별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48:58 Sui DEX(세투스) 해킹 사건 및 블록체인 검열 논란
Sui 최대 DEX인 세투스(Cetus)가 2억 달러 규모로 해킹 당하며, 유동성 풀 대부분이 소진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해커는 탈취한 SUI를 ETH로 교환 후 이더리움으로 이동시켰고, Sui 밸리데이터들이 해당 해커 주소의 트랜잭션을 검열하는 전례없는 조치를 취했다. 이는 “탈중앙화 블록체인에서 L1 수준의 검열이 가능한가?”라는 근본적 의문을 촉발한다. 흥미롭게도, 대형 해킹 후 자금이 이동하는 ‘마지막 도피처’로 여전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선택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검열저항성’이 크립토 자산의 내재적 가치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52:13 MakerDAO의 Sky 리브랜딩 및 거버넌스 구조 변화
MakerDAO가 기존 MKR 거버넌스 토큰을 Sky로 교체하며, 리브랜딩 및 거버넌스 권한 이관을 단행했다. 신규 스테이블코인 USDS는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검열 가능 구조를 채택, 미국 내 규제 대응력을 강화했다. 기존 MKR 홀더는 일정 기간 내 Sky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페널티를 받게 되며, 이는 DeFi의 ‘탈중앙-규제 대응’ 사이에서 Maker가 전략적 선택을 했음을 시사한다. 오리지널 DeFi 프로토콜의 ‘시대 종료’와 ‘새로운 규제 적합형 모델’로의 전환이 상징적이다.
Bankless
3줄 요약
1. 미 국채 시장의 혼란과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돌파가 맞물리며, 크립토가 거시 경제의 대체 자산으로 급부상.
2. 미국 상원의 획기적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 가결, 엘리자베스 워런의 극렬 반대 속에서 달러 패권과 크립토 산업의 미래가 교차.
3. 이더리움 ZK 실시간 증명 혁신, L1 100배 확장성과 '유나이티드 이더리움' 비전의 가시화—크립토 레이어 전쟁 본격화.
0:31 Stanley Druckenmiller와 포트폴리오 집중 전략
전설적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고 바구니를 잘 지켜라"라는 리스크 관리 철학이 소개된다. 사회자는 본인의 순유동자산 95%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고, 이는 크립토 시장에서 극단적 베팅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로 이어진다. 드러켄밀러의 발언은 자산 다각화보다는, 확신 있는 소수의 아이디어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초과수익을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크립토 바벨 전략'처럼 한쪽은 위험자산, 한쪽은 초안정자산에 베팅하는 사례도 언급된다.
3:40 시장 동향 및 비트코인, 이더리움, 채권 이슈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와 맞물려 미국 국채 시장에서는 20년 만기 입찰에서 수요 부족 현상이 발생, 금리가 5%를 상회하며 2007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미 연방정부의 채무 급증(36조 달러 돌파),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락, 외국인의 미 국채 수요 감소(특히 일본, 중국) 등 구조적 문제와 연결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등으로 인해 미국이 글로벌 금융허브로서의 지위를 잃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으로 금, 그리고 대안자산으로 비트코인에 자본을 이동시키고 있다. 실제로 금과 비트코인이 동반 신고가를 기록하는 현상은 글로벌 자본의 ‘새로운 안전자산 찾기’ 흐름을 반영한다. 이더리움의 경우, 중앙거래소 보유량이 4.9% 이하로 감소하며 잠재적 유동성 압축 및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3%로 급등, 알트코인 시즌 도래 여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ETH/BTC 비율이 반등하면 본격적인 알트랠리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도 짚는다.
20:42 미국 상원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 논의 및 정치적 갈등
GENIUS Act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준을 정립하는 최초의 법안으로, 1:1 현금 및 단기국채 완전담보, AML 준수, 정기적 준비금 공개, 파산시 코인보유자 우선변제 등 강력한 소비자 보호장치를 포함한다. 발행 주체는 은행, 신용조합, 일정 요건을 갖춘 비은행 기관까지 확대되지만, 빅테크(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는 명시적으로 배제된다. 이는 중국의 ‘빅테크-금융 융합’ 전략과 대척점에 선 미국식 분리모델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 국채 최대 매입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달러 패권 연장 및 미 국채 수요 기반 확대라는 거시적 효과도 언급된다. 반대 진영은 워런, 슈머 등 일부 민주당 인사로, 이들은 중앙집중적 통제(디지털 위안 모델)를 선호하는 입장을 고수한다. 찬성표는 69표까지 확보되어 최종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파급 효과로 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 60% 이상 점유), 솔라나, 트론 등 메이저 체인들의 네트워크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예: Tether, USDC의 국채 이자 배분) 관련 조항은 은행 로비로 인해 제외되어, 사용자에게 직접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될 전망이다.
33:48 이더리움 ZK 실시간 증명 혁신과 L1 100배 확장성
저스틴 드레이크 주도로 이더리움 L1의 실시간 ZK-Proof 생성이 가능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존에는 모든 노드가 모든 블록을 재실행(Full Execution)해야 했으나, ZK-Proof 도입 시 한 노드만 계산하고 나머지는 검증만 하면 되므로, 네트워크 전체의 연산량이 대폭 감소한다. 실시간 증명(12초 블록타임 이내)이 가능해질 경우 L1 블록사이즈를 100배까지 확장할 수 있고, 이를 점진적(연 3배)으로 적용하면 3~6년 내 TPS 10,000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 이는 L2 간 즉시 상호운용성, 데이터 가용성 강화, L1 자체가 ‘Base-Native Rollup’으로 진화하는 길을 연다. 서큐싱트(Succinct) 등에서 실시간 Prover Network와 토큰 이코노미(PRO)도 공개되며, 탈중앙화된 증명자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Vitalik은 형식적 검증(Formal Verification), 하드웨어 효율성, 버그 리스크 등을 신중하게 짚었으나, 업계는 “이더리움의 엔드게임이 마침내 가시화됐다”고 평가한다. 이더리움이 ‘유나이티드 체인스’의 중심이 되어 L2·L3·Appchain을 중력처럼 끌어들이는 ‘그랜드 플랜’의 현실화가 임박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45:26 솔라나 Alpenglow 합의 프로토콜 및 네트워크 구조 변화
솔라나 인프라팀 Anza가 제안한 Alpenglow는 투표자(Voter)와 라우터(Rotor)라는 두 가지 모듈을 통해 블록 확정 속도를 100~150ms(단일 투표 라운드)까지 단축한다. 이는 기존 Turbine을 대체하는 새로운 블록 전달(가십) 계층과 결합되어, 실질적으로 웹2 수준의 초저지연 합의에 근접하게 된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소수(7개) 검증자만으로 네트워크 공격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속도와 탈중앙성의 트레이드오프가 심화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한편, 크라켄이 백트와 협력하여 솔라나 기반 증권형 토큰(Real World Asset)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RWA 경쟁에서 솔라나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47:57 RWA(Real World Asset) 전쟁과 크라켄-솔라나 협업
이더리움이 $10B 규모의 RWA(토큰화 실물자산) TVL로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크라켄이 솔라나 기반 증권형 토큰 상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체인 간 RWA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L2에 포함된 RWA 자산을 두고 ‘이것도 이더리움인가’라는 해묵은 논쟁이 재점화된다. RWA가 크립토 시장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으며, 인프라/규제/유동성 측면에서 각 체인의 전략적 차별화가 가속될 전망이다.
48:58 Sui DEX(세투스) 해킹 사건 및 블록체인 검열 논란
Sui 최대 DEX인 세투스(Cetus)가 2억 달러 규모로 해킹 당하며, 유동성 풀 대부분이 소진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해커는 탈취한 SUI를 ETH로 교환 후 이더리움으로 이동시켰고, Sui 밸리데이터들이 해당 해커 주소의 트랜잭션을 검열하는 전례없는 조치를 취했다. 이는 “탈중앙화 블록체인에서 L1 수준의 검열이 가능한가?”라는 근본적 의문을 촉발한다. 흥미롭게도, 대형 해킹 후 자금이 이동하는 ‘마지막 도피처’로 여전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선택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검열저항성’이 크립토 자산의 내재적 가치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52:13 MakerDAO의 Sky 리브랜딩 및 거버넌스 구조 변화
MakerDAO가 기존 MKR 거버넌스 토큰을 Sky로 교체하며, 리브랜딩 및 거버넌스 권한 이관을 단행했다. 신규 스테이블코인 USDS는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검열 가능 구조를 채택, 미국 내 규제 대응력을 강화했다. 기존 MKR 홀더는 일정 기간 내 Sky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페널티를 받게 되며, 이는 DeFi의 ‘탈중앙-규제 대응’ 사이에서 Maker가 전략적 선택을 했음을 시사한다. 오리지널 DeFi 프로토콜의 ‘시대 종료’와 ‘새로운 규제 적합형 모델’로의 전환이 상징적이다.
53:54 비트코인 단위 명칭 변경 논쟁: Sats vs Bits
잭 도시 등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기존 ‘사토시(Sats)’ 대신 ‘비트(Bits)’ 혹은 ‘비트코인(Bitcoins)’을 최소 단위 명칭으로 채택하자는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Sats는 대중적 확산이 더뎌 혼란을 초래한다는 주장과, Bits가 인터넷 데이터 단위와 호환되어 직관적이라는 주장이 대립한다. BIP 177 등 공식 개선 제안도 제출된 상태이나, 이는 ‘사회적 합의’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안임을 모두가 인정한다. 실질적으로 비트코인 단위 명칭이 중요해지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수백만 달러로 치솟아야 한다는 현실론도 덧붙여진다.
57:16 텍사스주 공식 비트코인/이더리움 전략적 준비금 법안 통과
텍사스주가 공식적으로 비트코인 및 시가총액 5000억 달러 이상 크립토(이더리움 포함)로 구성된 전략적 준비금 운용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미국 내 최초의 주 정부 차원 크립토 준비금 제도 도입 사례로, 향후 타주 확산 및 공공 부문 크립토 채택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한국 등 해외 공공기관/연기금의 크립토 투자 논의와도 연결될 수 있는 포인트다.
58:24 Galaxy Digital 나스닥 상장과 SEC 정책 변화
Galaxy Digital이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미국 내 크립토 기업의 제도권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SEC의 헤스터 퍼스 위원이 “대다수 크립토 자산은 증권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히는 등, 미국 규제 환경이 급격히 친크립토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Unicoin(유사 Uniswap) 등 명백한 사기 프로젝트에는 대규모 집행 조치가 이뤄지며, ‘양성 규제-강력 단속’이라는 투트랙 기조가 확립 중이다.
1:01:39 Coinbase 데이터 유출 및 Circle M&A 루머
미국 법무부가 Coinbase의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태를 조사 중이다. 유출 시점이 2023년 12월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AML/KYC 의무로 인해 수집된 고객 데이터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다. 동시에, USDC 발행사 Circle의 매각 루머(코인베이스와 리플 간 인수전)가 확산되고 있다. 코인베이스가 보유한 우선매수권 조항 등으로 실제 거래 가능성은 불투명하나, 스테이블코인 산업 내 ‘플랫폼-인프라-토큰’ 삼각구도의 재편이 본격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4:00 클로징 및 스탠리 드러켄밀러 투자 철학
드러켄밀러의 명언으로 마무리. “진짜 돈은 2~3개의 강한 아이디어에 집중 투자해, 남들과 다르게 18~24개월 후를 상상하고 베팅하는 자가 번다. 분산투자와 현재 실적에 집착하면 결코 큰 수익을 얻지 못한다.”
크립토 시장의 ‘비합리적 확신’과 ‘탈중앙적 미래’에 베팅하는 이들의 신념을 재확인하며, 최첨단 크립토 거버넌스·거시경제·기술 혁신의 현주소를 다시 한 번 조명한다.
https://youtu.be/NJIkUCJZwZg 5시간 전 업로드 됨
잭 도시 등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기존 ‘사토시(Sats)’ 대신 ‘비트(Bits)’ 혹은 ‘비트코인(Bitcoins)’을 최소 단위 명칭으로 채택하자는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Sats는 대중적 확산이 더뎌 혼란을 초래한다는 주장과, Bits가 인터넷 데이터 단위와 호환되어 직관적이라는 주장이 대립한다. BIP 177 등 공식 개선 제안도 제출된 상태이나, 이는 ‘사회적 합의’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안임을 모두가 인정한다. 실질적으로 비트코인 단위 명칭이 중요해지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수백만 달러로 치솟아야 한다는 현실론도 덧붙여진다.
57:16 텍사스주 공식 비트코인/이더리움 전략적 준비금 법안 통과
텍사스주가 공식적으로 비트코인 및 시가총액 5000억 달러 이상 크립토(이더리움 포함)로 구성된 전략적 준비금 운용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미국 내 최초의 주 정부 차원 크립토 준비금 제도 도입 사례로, 향후 타주 확산 및 공공 부문 크립토 채택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한국 등 해외 공공기관/연기금의 크립토 투자 논의와도 연결될 수 있는 포인트다.
58:24 Galaxy Digital 나스닥 상장과 SEC 정책 변화
Galaxy Digital이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미국 내 크립토 기업의 제도권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SEC의 헤스터 퍼스 위원이 “대다수 크립토 자산은 증권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히는 등, 미국 규제 환경이 급격히 친크립토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Unicoin(유사 Uniswap) 등 명백한 사기 프로젝트에는 대규모 집행 조치가 이뤄지며, ‘양성 규제-강력 단속’이라는 투트랙 기조가 확립 중이다.
1:01:39 Coinbase 데이터 유출 및 Circle M&A 루머
미국 법무부가 Coinbase의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태를 조사 중이다. 유출 시점이 2023년 12월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AML/KYC 의무로 인해 수집된 고객 데이터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다. 동시에, USDC 발행사 Circle의 매각 루머(코인베이스와 리플 간 인수전)가 확산되고 있다. 코인베이스가 보유한 우선매수권 조항 등으로 실제 거래 가능성은 불투명하나, 스테이블코인 산업 내 ‘플랫폼-인프라-토큰’ 삼각구도의 재편이 본격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4:00 클로징 및 스탠리 드러켄밀러 투자 철학
드러켄밀러의 명언으로 마무리. “진짜 돈은 2~3개의 강한 아이디어에 집중 투자해, 남들과 다르게 18~24개월 후를 상상하고 베팅하는 자가 번다. 분산투자와 현재 실적에 집착하면 결코 큰 수익을 얻지 못한다.”
크립토 시장의 ‘비합리적 확신’과 ‘탈중앙적 미래’에 베팅하는 이들의 신념을 재확인하며, 최첨단 크립토 거버넌스·거시경제·기술 혁신의 현주소를 다시 한 번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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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Hits New All-Time High! Is the Real Crypto Pump Still Ahead?
📣 RE | REAL-WORLD (RE)STAKING
https://bankless.c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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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Ryan and David unpack Bitcoin’s explosive run to $111K and the macro chaos driving it—specifically, the U.S. Treasury’s failed bond auction and what it signals for the dollar. They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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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Ryan and David unpack Bitcoin’s explosive run to $111K and the macro chaos driving it—specifically, the U.S. Treasury’s failed bond auction and what it signals for the dollar. They break…
America’s Debt Spiral Is Accelerating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의 재정적자가 8% GDP까지 치솟는 ‘새로운 정상’이 되며, 장기적으로 미국채 롱은 실질적으로 돈을 잃는 게임이 됐다.
2. 일본 JGB 시장의 붕괴 조짐, 글로벌 자본의 미국 탈출, 그리고 주택시장 붕괴 가능성이 맞물리며, 비트코인과 글로벌 자산만이 살아남는 ‘원 트레이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3. 정치적으로도 긴축은 완전한 금기어가 되었고, 모든 정책은 자산 가격 방어와 부채의 실질 가치 희석에 집중된다—미국도 일본식 ‘금융 억제’의 길을 걷는가?
2:38 Big Beautiful Bill
미국 하원에서 초대형 재정지출 법안이 통과되며, 재정적자 관리 기조가 180도 전환됐다. 이전까지 미국 재무부는 적자 축소, 긴축, 균형재정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나, 최근 스콧 배슨(Scott Bessent) 인터뷰에서 "국가부채보다 경제성장률을 더 빠르게 만들겠다"는 기조가 공식적으로 표명됐다. 즉, 실질적으로는 부채의 실질가치를 인플레이션으로 녹여내는 전략에 돌입한 것.
이 법안의 자금 조달을 위해 2.75조 달러 상당의 국채 발행이 필요하고, 이는 단기적으로 미국채 롱 투자자에게 큰 리스크를 의미한다. 세수 효과를 고려해도, 관세 수입 등은 재정적자 계산에서 누락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적자는 더 클 수 있다.
정치적으로도 지출 삭감은 ‘정치적 자살’과 마찬가지로 여겨지며, 미디어와 유권자 모두 긴축에 극도로 부정적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연금, 의료, 복지 등 기존 기득권을 건드릴 수 없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이런 배경에서 장기채 투자자는 실질적으로 손실을 피할 수 없고, 오히려 비트코인, 외국 주식, ‘스토어 오브 밸류’에 집중하는 것이 유일한 합리적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산된다.
5:45 There’s One Trade
현 상황에서 "오직 하나의 트레이드만 남았다"는 결론이 반복된다.
비트코인과 금, 그리고 일부 글로벌 성장주 등 실물자산 혹은 글로벌 분산 자산만이 실질 구매력을 방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 경제는 부채 탑에 올라타 ‘지금 소비, 미래에 갚기’ 모델이 고착화되었고, 학생대출 탕감, 부동산 구제, ‘Buy Now Pay Later’ 등 모든 소비가 부채 기반으로 돌아간다.
이런 구조에서 긴축 정책은 1개월도 못 가고 바로 뒤집히며, 정치적 압력에 의해 다시 지출이 확대된다.
주요 논점은 ‘기본적 분석’(PE, EV/EBITDA 등)보다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는 리스크가 훨씬 크다는 점. 결국, 전통적 자산 배분은 무의미해지고, "비트코인, 금, 외국 주식만이 답"이라는 극단적 결론에 도달한다.
실제로 DGEN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 롱만으로 전설적 헤지펀드 매니저들을 수년간 압도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11:21 Government Spending Problem
미국 재정적자의 구조적 심각성이 부각된다.
일반적으로 대중은 “사회주의 유럽, 캐나다가 적자가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이 7~8% GDP의 적자를 기록 중이다.
캐나다의 경우 1% 수준에 불과하고, 오히려 미국이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 가장 취약하다.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인사가 거의 없으며, 30년 만기 국채 금리만이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높아져 주거비가 올라가면 실물경제에서 불만이 폭발할 수 있으며, 결국 ‘수익률 곡선 통제’(Yield Curve Control, YCC) 같은 극단적 정책이 1년 내로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14:10 US Economic Data
미국 경제지표는 아직 ‘견조’하게 보이나, 실상은 관세 프런트러닝 등 ‘착시’에 불과하다는 해석이 제시된다.
최근 S&P PMI 등 소프트 데이터가 반등하고 있지만, 이는 재정지출 확대와 관세 효과로 인한 일시적 호황일 뿐이다.
하반기(특히 가을~겨울)에 접어들면 실물지표가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16:55 Housing Market Crisis
미국 주택시장은 지역별로 극단적으로 양극화된 모습.
오스틴(텍사스) 등 ‘팬데믹 버블’ 지역은 이미 5% 하락했지만, 2년간 100% 상승했던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고평가 상태다.
캘리포니아, 뉴욕 등은 공급과 가격 부담, 세금 등 구조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고, 플로리다 등은 과잉공급과 기후리스크로 약세 전환 조짐.
정치적으로 ‘주택가격 하락’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이슈다. 한쪽은 “집값 내려야 청년이 집을 산다” 요구, 다른 한쪽(기득권)은 “집값이 내 은퇴자금”이라며 강력 반발.
결국 정부는 ‘집값 상승도 하락도 원치 않는다’는 모호한 태도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AI 기반 생산성 혁명, UBI(기본소득) 등으로 실질 소득의 대규모 재분배가 없다면, 주택시장 구조적 문제는 장기적으로 해소 불가.
22:12 Global Collateral & JGBs
일본 국채시장(JGB)에서 20년물 입찰이 붕괴, 2012년 이후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일본 정부는 YCC(수익률 곡선 통제)를 완화하고 장기물 매입을 줄이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보험사 등 주요 매수자도 이탈 중이다.
일본 인플레이션은 식료품, 에너지 등에서 25% 이상 급등하며, 임금 인상 요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헤지펀드 등은 엔화 강세에 극단적으로 베팅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JGB 장기물 금리 급등과 매수자 실종이 맞물려 ‘자본 역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일본이 전세계 외환보유고 2위, 글로벌 채권시장 최대의 ‘캐리 트레이드’ 공급자였으나, 이제는 인플레로 인해 자국 내 자본 회귀가 시작되었다.
이 트렌드는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도 장기적으로 파급될 수밖에 없다.
27:21 Food Prices & Labor
일본 인플레이션의 본질은 ‘식료품 가격 급등 → 임금 인상 요구 → 금리 상승’의 순환구조다.
러셀 클라크 등 매크로 전략가들은 “식료품 가격이 오르면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에 나서고, 이게 진짜 금리상승의 트리거”라고 분석한다.
일본의 경우 2020년 이후 식품 CPI가 25% 이상 올랐고, 노동조합의 임금협상 강도도 크게 높아졌다.
이런 구조에서 일본은 ‘해외자산 매각 → 자국 내 투자’ 흐름이 본격화되고, 전통적 팩터(PE, 성장률 등)보다 글로벌 자본 흐름이 훨씬 더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3:10 Bond Yields & Inflation
글로벌 채권시장은 ‘수익률 곡선의 정상화’라는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했다.
일본, 미국 등에서 장기물 금리가 급등해도, 인플레이션이 문제되는 한 기존의 QE(양적완화) 카드를 쉽게 쓸 수 없다.
특히 미국은 외국인 자본 유입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장기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 주식/채권 동반 약세라는 ‘자본 탈출’ 시그널이 명확히 관찰된다.
이제는 금리곡선이 완만하게라도 정상화(스티프닝)되는 것이 오히려 ‘정상’이며, QE 재개는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추길 수밖에 없다.
38:32 Liquidity & Collateral Stress
미국 Fed의 유동성 스트레스 지표(Reserve Demand Elasticity, 뉴욕 Fed 모델)는 2019~2020년 레포위기 수준으로 다시 하락 중이다.
역레포(RRP) 잔고도 바닥을 찍어, 재정지출 확대에 필요한 국채 발행을 더 이상 RRP로 흡수할 수 없는 상태.
스왑 스프레드 등 각종 콜래터럴(담보) 시장에서도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어, “조만간 시스템적 유동성 붕괴(Frag Moment)”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위기의 순간마다 Fed 등 중앙은행은 QE, YCC, 각종 ‘아크로님 정책’(특별 프로그램)으로 자산가격을 방어할 수밖에 없으며, 결국 실질 구매력은 하락(=인플레이션)으로 귀결된다는 전망.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의 재정적자가 8% GDP까지 치솟는 ‘새로운 정상’이 되며, 장기적으로 미국채 롱은 실질적으로 돈을 잃는 게임이 됐다.
2. 일본 JGB 시장의 붕괴 조짐, 글로벌 자본의 미국 탈출, 그리고 주택시장 붕괴 가능성이 맞물리며, 비트코인과 글로벌 자산만이 살아남는 ‘원 트레이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3. 정치적으로도 긴축은 완전한 금기어가 되었고, 모든 정책은 자산 가격 방어와 부채의 실질 가치 희석에 집중된다—미국도 일본식 ‘금융 억제’의 길을 걷는가?
2:38 Big Beautiful Bill
미국 하원에서 초대형 재정지출 법안이 통과되며, 재정적자 관리 기조가 180도 전환됐다. 이전까지 미국 재무부는 적자 축소, 긴축, 균형재정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나, 최근 스콧 배슨(Scott Bessent) 인터뷰에서 "국가부채보다 경제성장률을 더 빠르게 만들겠다"는 기조가 공식적으로 표명됐다. 즉, 실질적으로는 부채의 실질가치를 인플레이션으로 녹여내는 전략에 돌입한 것.
이 법안의 자금 조달을 위해 2.75조 달러 상당의 국채 발행이 필요하고, 이는 단기적으로 미국채 롱 투자자에게 큰 리스크를 의미한다. 세수 효과를 고려해도, 관세 수입 등은 재정적자 계산에서 누락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적자는 더 클 수 있다.
정치적으로도 지출 삭감은 ‘정치적 자살’과 마찬가지로 여겨지며, 미디어와 유권자 모두 긴축에 극도로 부정적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연금, 의료, 복지 등 기존 기득권을 건드릴 수 없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이런 배경에서 장기채 투자자는 실질적으로 손실을 피할 수 없고, 오히려 비트코인, 외국 주식, ‘스토어 오브 밸류’에 집중하는 것이 유일한 합리적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산된다.
5:45 There’s One Trade
현 상황에서 "오직 하나의 트레이드만 남았다"는 결론이 반복된다.
비트코인과 금, 그리고 일부 글로벌 성장주 등 실물자산 혹은 글로벌 분산 자산만이 실질 구매력을 방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 경제는 부채 탑에 올라타 ‘지금 소비, 미래에 갚기’ 모델이 고착화되었고, 학생대출 탕감, 부동산 구제, ‘Buy Now Pay Later’ 등 모든 소비가 부채 기반으로 돌아간다.
이런 구조에서 긴축 정책은 1개월도 못 가고 바로 뒤집히며, 정치적 압력에 의해 다시 지출이 확대된다.
주요 논점은 ‘기본적 분석’(PE, EV/EBITDA 등)보다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는 리스크가 훨씬 크다는 점. 결국, 전통적 자산 배분은 무의미해지고, "비트코인, 금, 외국 주식만이 답"이라는 극단적 결론에 도달한다.
실제로 DGEN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 롱만으로 전설적 헤지펀드 매니저들을 수년간 압도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11:21 Government Spending Problem
미국 재정적자의 구조적 심각성이 부각된다.
일반적으로 대중은 “사회주의 유럽, 캐나다가 적자가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이 7~8% GDP의 적자를 기록 중이다.
캐나다의 경우 1% 수준에 불과하고, 오히려 미국이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 가장 취약하다.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인사가 거의 없으며, 30년 만기 국채 금리만이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높아져 주거비가 올라가면 실물경제에서 불만이 폭발할 수 있으며, 결국 ‘수익률 곡선 통제’(Yield Curve Control, YCC) 같은 극단적 정책이 1년 내로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14:10 US Economic Data
미국 경제지표는 아직 ‘견조’하게 보이나, 실상은 관세 프런트러닝 등 ‘착시’에 불과하다는 해석이 제시된다.
최근 S&P PMI 등 소프트 데이터가 반등하고 있지만, 이는 재정지출 확대와 관세 효과로 인한 일시적 호황일 뿐이다.
하반기(특히 가을~겨울)에 접어들면 실물지표가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16:55 Housing Market Crisis
미국 주택시장은 지역별로 극단적으로 양극화된 모습.
오스틴(텍사스) 등 ‘팬데믹 버블’ 지역은 이미 5% 하락했지만, 2년간 100% 상승했던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고평가 상태다.
캘리포니아, 뉴욕 등은 공급과 가격 부담, 세금 등 구조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고, 플로리다 등은 과잉공급과 기후리스크로 약세 전환 조짐.
정치적으로 ‘주택가격 하락’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이슈다. 한쪽은 “집값 내려야 청년이 집을 산다” 요구, 다른 한쪽(기득권)은 “집값이 내 은퇴자금”이라며 강력 반발.
결국 정부는 ‘집값 상승도 하락도 원치 않는다’는 모호한 태도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AI 기반 생산성 혁명, UBI(기본소득) 등으로 실질 소득의 대규모 재분배가 없다면, 주택시장 구조적 문제는 장기적으로 해소 불가.
22:12 Global Collateral & JGBs
일본 국채시장(JGB)에서 20년물 입찰이 붕괴, 2012년 이후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일본 정부는 YCC(수익률 곡선 통제)를 완화하고 장기물 매입을 줄이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보험사 등 주요 매수자도 이탈 중이다.
일본 인플레이션은 식료품, 에너지 등에서 25% 이상 급등하며, 임금 인상 요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헤지펀드 등은 엔화 강세에 극단적으로 베팅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JGB 장기물 금리 급등과 매수자 실종이 맞물려 ‘자본 역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일본이 전세계 외환보유고 2위, 글로벌 채권시장 최대의 ‘캐리 트레이드’ 공급자였으나, 이제는 인플레로 인해 자국 내 자본 회귀가 시작되었다.
이 트렌드는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도 장기적으로 파급될 수밖에 없다.
27:21 Food Prices & Labor
일본 인플레이션의 본질은 ‘식료품 가격 급등 → 임금 인상 요구 → 금리 상승’의 순환구조다.
러셀 클라크 등 매크로 전략가들은 “식료품 가격이 오르면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에 나서고, 이게 진짜 금리상승의 트리거”라고 분석한다.
일본의 경우 2020년 이후 식품 CPI가 25% 이상 올랐고, 노동조합의 임금협상 강도도 크게 높아졌다.
이런 구조에서 일본은 ‘해외자산 매각 → 자국 내 투자’ 흐름이 본격화되고, 전통적 팩터(PE, 성장률 등)보다 글로벌 자본 흐름이 훨씬 더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3:10 Bond Yields & Inflation
글로벌 채권시장은 ‘수익률 곡선의 정상화’라는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했다.
일본, 미국 등에서 장기물 금리가 급등해도, 인플레이션이 문제되는 한 기존의 QE(양적완화) 카드를 쉽게 쓸 수 없다.
특히 미국은 외국인 자본 유입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장기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 주식/채권 동반 약세라는 ‘자본 탈출’ 시그널이 명확히 관찰된다.
이제는 금리곡선이 완만하게라도 정상화(스티프닝)되는 것이 오히려 ‘정상’이며, QE 재개는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추길 수밖에 없다.
38:32 Liquidity & Collateral Stress
미국 Fed의 유동성 스트레스 지표(Reserve Demand Elasticity, 뉴욕 Fed 모델)는 2019~2020년 레포위기 수준으로 다시 하락 중이다.
역레포(RRP) 잔고도 바닥을 찍어, 재정지출 확대에 필요한 국채 발행을 더 이상 RRP로 흡수할 수 없는 상태.
스왑 스프레드 등 각종 콜래터럴(담보) 시장에서도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어, “조만간 시스템적 유동성 붕괴(Frag Moment)”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위기의 순간마다 Fed 등 중앙은행은 QE, YCC, 각종 ‘아크로님 정책’(특별 프로그램)으로 자산가격을 방어할 수밖에 없으며, 결국 실질 구매력은 하락(=인플레이션)으로 귀결된다는 전망.
42:03 US Equities Still Safe?
미국 주식시장은 여전히 글로벌 자본의 ‘최후의 피난처’로 보이지만, 실제론 구조적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의 재정여력은 이미 소진됐고, 유럽 등은 오히려 재정적자를 늘릴 여지가 많아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이다.
미국 소형주(스몰캡)에서는 역대급 자금 이탈이 발생 중이며, 대형주/빅테크 독점구조가 심화되어 혁신과 생산성의 ‘중간 생태계’가 붕괴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미국 주식(특히 S&P 500)은 20~23배 PER에 거래되고 있어, 추가 멀티플 확장은 비합리적이라는 분석.
반면, 비트코인 등 글로벌 자산은 각국의 인플레이션/재정적자/자본 유출입 리스크를 분산해 실질적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 주목받는다.
50:37 Final Thoughts
미국의 재정정책, 부채, 인플레이션, 자본흐름 문제는 단순히 매크로 이슈가 아니라 세대간 갈등, 정치적 금기, 글로벌 질서 재편과 직결된다.
부머 세대의 은퇴자산을 실질적으로 ‘인플레이션 세금’으로 녹여내는 것이 유일한 출구가 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글로벌 주식, 실물자산만이 명확한 피난처로 부상한다.
기존의 60/40 포트폴리오, 연금펀드, 미국채 중심의 자산배분은 실질구매력 하락을 피할 수 없으므로, 거시적 자본흐름과 구조적 인플레이션에 주목한 전략적 자산배분이 필수다.
https://youtu.be/ns0uLbkRUwM 7시간 전 업로드 됨
미국 주식시장은 여전히 글로벌 자본의 ‘최후의 피난처’로 보이지만, 실제론 구조적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의 재정여력은 이미 소진됐고, 유럽 등은 오히려 재정적자를 늘릴 여지가 많아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이다.
미국 소형주(스몰캡)에서는 역대급 자금 이탈이 발생 중이며, 대형주/빅테크 독점구조가 심화되어 혁신과 생산성의 ‘중간 생태계’가 붕괴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미국 주식(특히 S&P 500)은 20~23배 PER에 거래되고 있어, 추가 멀티플 확장은 비합리적이라는 분석.
반면, 비트코인 등 글로벌 자산은 각국의 인플레이션/재정적자/자본 유출입 리스크를 분산해 실질적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 주목받는다.
50:37 Final Thoughts
미국의 재정정책, 부채, 인플레이션, 자본흐름 문제는 단순히 매크로 이슈가 아니라 세대간 갈등, 정치적 금기, 글로벌 질서 재편과 직결된다.
부머 세대의 은퇴자산을 실질적으로 ‘인플레이션 세금’으로 녹여내는 것이 유일한 출구가 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글로벌 주식, 실물자산만이 명확한 피난처로 부상한다.
기존의 60/40 포트폴리오, 연금펀드, 미국채 중심의 자산배분은 실질구매력 하락을 피할 수 없으므로, 거시적 자본흐름과 구조적 인플레이션에 주목한 전략적 자산배분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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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Debt Spiral Is Accelerating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the U.S. fiscal pivot, soaring deficits, and what it means for bond markets, Bitcoin, and global capital flows. We also debate whether Japan is the canary in the coal mine for sovereign debt risks, if QE is still politically viable,…
Is the US Economy Becoming an Emerging Market? | Nicolás Dujovn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 경제가 ‘이머징 마켓화’되는 조짐? 아르헨티나 전 재무장관이 미국의 재정적자, 달러 약세, 글로벌 투자 흐름 변화에 대해 신랄하게 진단한다.
2. EM(이머징 마켓) 채권의 역사적 리스크와 기회, 그리고 현 시점에서의 전략적 알파 창출 방안까지, 실제 매니저 관점의 실전적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3.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 달러화, 연준의 금리 정책이 신흥국 자산에 미치는 충격, 그리고 미국이 ‘진짜’ 신흥국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
달러와 글로벌 금융 환경이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
니콜라스 두조브네(전 아르헨티나 재무장관, Tenac Asset Management CIO)는 아르헨티나의 금융시장과 경제가 얼마나 글로벌 환경, 특히 미국 달러와 연준의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강조한다. 아르헨티나는 브라질, 칠레와 달리 내수 자본시장이 매우 작아서 정부와 기업 모두 달러 표시 부채에 의존하는 구조다. 2008년 연금펀드 국유화로 내수 장기 자본시장이 성장할 기회를 상실했고, 이는 대외 충격에 극도로 취약한 재무구조를 고착시켰다. 2018년 연준의 금리 인상과 최악의 가뭄(수출 급감)이 겹치면서 아르헨티나는 IMF 구제금융으로 내몰렸다. 이 사례는 글로벌 달러 유동성과 금리, 대외 환경 변화가 신흥국 자산에 미치는 전형적 리스크를 보여준다.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 메커니즘: 선진국과의 차이
아르헨티나의 만성 인플레이션은 재정적자 → 신뢰 부족 → 채권수요 부족 → 직접적 화폐발행(‘brutal’ money printing)으로 이어진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은 높은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채권수요가 견조해 인플레이션이 억제되지만, 아르헨티나는 잦은 디폴트 이력 탓에 채권수요가 극히 제한적이다. 실제로 2019~2023년 아르헨티나는 GDP의 25%에 해당하는 적자를 화폐발행으로 충당하며 하이퍼인플레이션 직전까지 갔다. 선진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신용채널, 금리조정)과 달리, 아르헨티나는 중앙은행이 재정적자를 직접 화폐로 메워버리는 원시적 구조다. 이는 신흥국 통화의 취약성과 시스템 리스크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EM 채권 투자: 알파 창출의 실전적 접근법
Tenac은 ‘매크로 헤지펀드’로서, 신흥국 크레딧·환율·금리(스왑) 3대 자산에 롱/숏으로 접근한다. 탑다운(글로벌 매크로, 달러/원자재/금리/리스크온·오프 등)과 바텀업(국가별 리서치, IMF/당국/셀사이드와의 정보교류) 두 가지 축을 결합해 40~50개 이슈어에 집중 투자한다. 예를 들어, 브라질 인플레이션 연동채권(2050년 만기, 인플레+7~7.5%)은 환헤지와 함께 매수해 스프레드 수익만 노리고, 이집트·나이지리아 단기 국채(25%+)는 환헤지 여부를 상황에 따라 조정한다. 터키 리라 2년물(40%대 금리, 인플레 24~37%)도 정치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한다. 채권/환율/금리 3박자를 유연하게 활용하며, 알파 창출을 위해 시장·펀더멘털·정책·정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달러 표시 채권 vs. 로컬 채권, ‘오리지널 신(Original Sin)’의 진화
신흥국들이 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하는 이유는 내수 자본시장의 미성숙 때문이다. 로컬 통화로 장기채를 발행할 수 없는 신흥국은 ‘오리지널 신’(수입은 로컬, 부채는 달러화) 구조에 갇힌다. 1990년대에는 신흥국 부채의 대부분이 달러화였으나, 브라질·인도네시아 등 주요 신흥국은 이제 90% 이상을 로컬 통화로 조달한다. 이는 신흥국 디폴트율 하락의 핵심 배경이다. 하지만 여전히 내수시장이 작은 국가는 롤오버 리스크, 환율 리스크에 노출된다. 달러는 금본위와 달리 ‘법정화폐’이지만, 신흥국 입장에선 금본위와 유사한 제약(발행주권 없음)에 시달린다.
EM 채권의 위험조정수익률과 전략적 포지셔닝
지난 25년간 S&P500(연 10%) 다음으로 높은 수익률(연 8.5%)을 기록한 자산이 바로 JP모건 EMBI(EM 하드커런시 채권)다. 변동성(샤프비율)까지 감안하면 EM 채권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될 만하다. 다만, 롱온리 펀드는 금리 급등기(2022년 -18% 손실)엔 취약하다. 반면, 헤지펀드 방식(롱숏, 듀레이션/베타 조절, 숏트레저리 등)으로는 다양한 거시환경에서 알파 창출이 가능하다. 덧붙여, 최근 선진국 대비 신흥국의 부채/GDP 비율이 절반 수준(선진국 100%, EM 55%)으로 오히려 재정 건전성이 부각되고 있다.
밸런스 오브 페이먼트(BoP)와 국가별 매크로 리스크
재정적자와 달리, 경상수지(BoP)는 해석이 복잡하다. 민간투자가 활발해 수입이 급증해도 미래 수출로 상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수출 쇼크 등으로 경상수지가 악화되면 환율 급락과 인플레, 정치적 불안정이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국가별로 주요 수출품(원자재 등) 가격, 투자 흐름, 글로벌 성장률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해 BoP 충격에 대비한다. BoP는 선형적으로 위기→위기 아님을 구분하기 어렵고, 부정적 경상수지는 ‘나쁜’ 경우와 ‘좋은’ 경우(투자 주도)로 나뉜다.
모델 vs. 트레이딩: 매크로 펀드의 인간적 판단
FX 등 단기 시장에서는 CTA 등 자동화 모델(금리차, 원자재, 주식, 미국 10년물 등 변수 조합)이 대세지만, 현실에서는 ‘모델 밖의 것’이 더 중요하다. 예를 들어, 최근 미국 자산(주식·채권) 동반 급락, 달러 약세 상황은 모델이 포착하지 못하는 구조적 변화(미국 자산 비중 축소, 글로벌 자본 재분배 등)를 시사한다. 팀 내에서는 모델 신호와 실제 시장/정책 변화, 정치적 이벤트 등 ‘비정형’ 요인을 토론하며 포지션을 조정한다. 최근에는 EM FX의 강한 버티기, 자금 유입이 과거와 다른 점으로 지목된다.
미국의 ‘이머징 마켓화’ 논쟁과 달러 패권의 미래
미국은 여전히 선진국이지만, 만성적 재정적자와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달러 기축통화 지위가 약화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국채 10년물의 실질금리는 최근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인플레이션 기대치 제외시 약 1.7~1.8%)을 기록 중이다. 이는 미국의 재정 프리미엄, 투자 위축, 중장기 성장률 하락 우려를 반영한다. 아르헨티나 출신답게, 두조브네는 “재정을 고쳐라(fix the fiscal)”를 미국 정부에 조언한다. 당장 미국이 EM이 된 것은 아니지만, 10년간 정책 실패가 누적되면 ‘진짜’ 이머징 마켓화가 올 수 있음을 경고한다.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신흥국의 기회: 아르헨티나 사례
미국의 관세 인상(평균 3%→20%까지) 정책은 생산성 저하, 성장률 하락을 초래한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GDP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생산기반 이전·투자 감소로 이어진다. 아르헨티나는 미국과의 무역에서 적자 상태라 낮은 관세(10%)만 적용받고, Mercosur(공동시장) 협상을 통해 평균 관세 3~4%로 낮출 수 있다. 이는 글로벌 교역 흐름 변화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일부 신흥국이 상대적 수혜를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르헨티나의 신정책, 민영화, 금융시장 전망
밀레이 정부는 1년 만에 재정적자를 5%에서 0%로 줄이며, 중앙은행의 독립성, 자본통제 완화, 플로팅환율 등 선진국형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미나·비전통 에너지·은행 등은 달러 기준 이익 성장이 20~25%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90년대와 달리 대규모 민영화보다는 건강한 시장 환경 조성이 핵심이다. 아르헨티나 증시는 이미 극단적 저평가에서 200% 반등했으나, 중장기적으로 달러 기준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https://youtu.be/acljWa7UcaQ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 경제가 ‘이머징 마켓화’되는 조짐? 아르헨티나 전 재무장관이 미국의 재정적자, 달러 약세, 글로벌 투자 흐름 변화에 대해 신랄하게 진단한다.
2. EM(이머징 마켓) 채권의 역사적 리스크와 기회, 그리고 현 시점에서의 전략적 알파 창출 방안까지, 실제 매니저 관점의 실전적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3.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 달러화, 연준의 금리 정책이 신흥국 자산에 미치는 충격, 그리고 미국이 ‘진짜’ 신흥국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
달러와 글로벌 금융 환경이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
니콜라스 두조브네(전 아르헨티나 재무장관, Tenac Asset Management CIO)는 아르헨티나의 금융시장과 경제가 얼마나 글로벌 환경, 특히 미국 달러와 연준의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강조한다. 아르헨티나는 브라질, 칠레와 달리 내수 자본시장이 매우 작아서 정부와 기업 모두 달러 표시 부채에 의존하는 구조다. 2008년 연금펀드 국유화로 내수 장기 자본시장이 성장할 기회를 상실했고, 이는 대외 충격에 극도로 취약한 재무구조를 고착시켰다. 2018년 연준의 금리 인상과 최악의 가뭄(수출 급감)이 겹치면서 아르헨티나는 IMF 구제금융으로 내몰렸다. 이 사례는 글로벌 달러 유동성과 금리, 대외 환경 변화가 신흥국 자산에 미치는 전형적 리스크를 보여준다.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 메커니즘: 선진국과의 차이
아르헨티나의 만성 인플레이션은 재정적자 → 신뢰 부족 → 채권수요 부족 → 직접적 화폐발행(‘brutal’ money printing)으로 이어진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은 높은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채권수요가 견조해 인플레이션이 억제되지만, 아르헨티나는 잦은 디폴트 이력 탓에 채권수요가 극히 제한적이다. 실제로 2019~2023년 아르헨티나는 GDP의 25%에 해당하는 적자를 화폐발행으로 충당하며 하이퍼인플레이션 직전까지 갔다. 선진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신용채널, 금리조정)과 달리, 아르헨티나는 중앙은행이 재정적자를 직접 화폐로 메워버리는 원시적 구조다. 이는 신흥국 통화의 취약성과 시스템 리스크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EM 채권 투자: 알파 창출의 실전적 접근법
Tenac은 ‘매크로 헤지펀드’로서, 신흥국 크레딧·환율·금리(스왑) 3대 자산에 롱/숏으로 접근한다. 탑다운(글로벌 매크로, 달러/원자재/금리/리스크온·오프 등)과 바텀업(국가별 리서치, IMF/당국/셀사이드와의 정보교류) 두 가지 축을 결합해 40~50개 이슈어에 집중 투자한다. 예를 들어, 브라질 인플레이션 연동채권(2050년 만기, 인플레+7~7.5%)은 환헤지와 함께 매수해 스프레드 수익만 노리고, 이집트·나이지리아 단기 국채(25%+)는 환헤지 여부를 상황에 따라 조정한다. 터키 리라 2년물(40%대 금리, 인플레 24~37%)도 정치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한다. 채권/환율/금리 3박자를 유연하게 활용하며, 알파 창출을 위해 시장·펀더멘털·정책·정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달러 표시 채권 vs. 로컬 채권, ‘오리지널 신(Original Sin)’의 진화
신흥국들이 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하는 이유는 내수 자본시장의 미성숙 때문이다. 로컬 통화로 장기채를 발행할 수 없는 신흥국은 ‘오리지널 신’(수입은 로컬, 부채는 달러화) 구조에 갇힌다. 1990년대에는 신흥국 부채의 대부분이 달러화였으나, 브라질·인도네시아 등 주요 신흥국은 이제 90% 이상을 로컬 통화로 조달한다. 이는 신흥국 디폴트율 하락의 핵심 배경이다. 하지만 여전히 내수시장이 작은 국가는 롤오버 리스크, 환율 리스크에 노출된다. 달러는 금본위와 달리 ‘법정화폐’이지만, 신흥국 입장에선 금본위와 유사한 제약(발행주권 없음)에 시달린다.
EM 채권의 위험조정수익률과 전략적 포지셔닝
지난 25년간 S&P500(연 10%) 다음으로 높은 수익률(연 8.5%)을 기록한 자산이 바로 JP모건 EMBI(EM 하드커런시 채권)다. 변동성(샤프비율)까지 감안하면 EM 채권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될 만하다. 다만, 롱온리 펀드는 금리 급등기(2022년 -18% 손실)엔 취약하다. 반면, 헤지펀드 방식(롱숏, 듀레이션/베타 조절, 숏트레저리 등)으로는 다양한 거시환경에서 알파 창출이 가능하다. 덧붙여, 최근 선진국 대비 신흥국의 부채/GDP 비율이 절반 수준(선진국 100%, EM 55%)으로 오히려 재정 건전성이 부각되고 있다.
밸런스 오브 페이먼트(BoP)와 국가별 매크로 리스크
재정적자와 달리, 경상수지(BoP)는 해석이 복잡하다. 민간투자가 활발해 수입이 급증해도 미래 수출로 상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수출 쇼크 등으로 경상수지가 악화되면 환율 급락과 인플레, 정치적 불안정이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국가별로 주요 수출품(원자재 등) 가격, 투자 흐름, 글로벌 성장률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해 BoP 충격에 대비한다. BoP는 선형적으로 위기→위기 아님을 구분하기 어렵고, 부정적 경상수지는 ‘나쁜’ 경우와 ‘좋은’ 경우(투자 주도)로 나뉜다.
모델 vs. 트레이딩: 매크로 펀드의 인간적 판단
FX 등 단기 시장에서는 CTA 등 자동화 모델(금리차, 원자재, 주식, 미국 10년물 등 변수 조합)이 대세지만, 현실에서는 ‘모델 밖의 것’이 더 중요하다. 예를 들어, 최근 미국 자산(주식·채권) 동반 급락, 달러 약세 상황은 모델이 포착하지 못하는 구조적 변화(미국 자산 비중 축소, 글로벌 자본 재분배 등)를 시사한다. 팀 내에서는 모델 신호와 실제 시장/정책 변화, 정치적 이벤트 등 ‘비정형’ 요인을 토론하며 포지션을 조정한다. 최근에는 EM FX의 강한 버티기, 자금 유입이 과거와 다른 점으로 지목된다.
미국의 ‘이머징 마켓화’ 논쟁과 달러 패권의 미래
미국은 여전히 선진국이지만, 만성적 재정적자와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달러 기축통화 지위가 약화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국채 10년물의 실질금리는 최근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인플레이션 기대치 제외시 약 1.7~1.8%)을 기록 중이다. 이는 미국의 재정 프리미엄, 투자 위축, 중장기 성장률 하락 우려를 반영한다. 아르헨티나 출신답게, 두조브네는 “재정을 고쳐라(fix the fiscal)”를 미국 정부에 조언한다. 당장 미국이 EM이 된 것은 아니지만, 10년간 정책 실패가 누적되면 ‘진짜’ 이머징 마켓화가 올 수 있음을 경고한다.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신흥국의 기회: 아르헨티나 사례
미국의 관세 인상(평균 3%→20%까지) 정책은 생산성 저하, 성장률 하락을 초래한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GDP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생산기반 이전·투자 감소로 이어진다. 아르헨티나는 미국과의 무역에서 적자 상태라 낮은 관세(10%)만 적용받고, Mercosur(공동시장) 협상을 통해 평균 관세 3~4%로 낮출 수 있다. 이는 글로벌 교역 흐름 변화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일부 신흥국이 상대적 수혜를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르헨티나의 신정책, 민영화, 금융시장 전망
밀레이 정부는 1년 만에 재정적자를 5%에서 0%로 줄이며, 중앙은행의 독립성, 자본통제 완화, 플로팅환율 등 선진국형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미나·비전통 에너지·은행 등은 달러 기준 이익 성장이 20~25%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90년대와 달리 대규모 민영화보다는 건강한 시장 환경 조성이 핵심이다. 아르헨티나 증시는 이미 극단적 저평가에서 200% 반등했으나, 중장기적으로 달러 기준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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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US Economy Becoming an Emerging Market? | Nicolás Dujovne
Nicolás Dujovne, CIO and founder of Tenac Asset Management and former Treasury Minister of Argentina joins Monetary Matters to discuss the evolution of emerging market economies, EM debt investing, and why even though the US’s failure to address fiscal issues…
Jordi Alexander on BTC vs. Alts, Market Maker Dynamics, and Macro Outlook
The Rollup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유일한 매크로 자산으로 자리잡았으며, ETH는 내러티브와 커뮤니티 리더십 부재로 헤매는 중이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경매 게임’과 시장 메이커 콜옵션 구조 등, 크립토 시장의 구조적 악행과 게임이론적 허점이 여전히 만연하다.
3. 여름장은 기대와 달리 ‘불장’이 아닐 수 있으며, 글로벌 채권시장 위기와 중앙은행의 한계가 크립토에도 직격탄이 될 수 있다.
2:38 Trump’s Economic Impact
조디 알렉산더는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 시나리오 분석으로 접근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달러 패권 약화 시도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달러 대체 자산(금,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를 촉진시킨다. 실제로 그는 “트럼프의 행보가 연준의 유동성 공급(돈풀기) 혹은 리스크 자산 랠리,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비트코인이 승자”라고 해석했다. 금 가격의 선행 랠리가 안전자산 선호와 ‘플랜B’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위상을 한 단계 올렸으며,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단순 리스크온 자산이 아닌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가 이 내러티브를 확고하게 만든 인물로 언급되며, 비트코인은 이제 국가 단위의 전략 게임(game theory) 레벨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5:45 Is BTC a Gold Alternative?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미국 달러의 소프트 파워, 글로벌 자본통제, 그리고 트럼프식 정책이 강화되며, 달러 대체 자산에 대한 니즈가 급증했다. 금의 랠리가 ‘위험 회피’보다도 대안자산으로서의 도약임을 보여줬고, 비트코인은 이 흐름의 ‘가장 빠른 말’로 부상했다. 투자자들은 이제 비트코인을 단순히 변동성 높은 투기자산이 아닌, 장기적 안전자산 및 글로벌 리저브 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국가 단위의 포트폴리오 재편(소버린 웰스펀드 리밸런싱)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강제적 매수(포스드 바이잉) 흐름이 본격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11:34 Saylor’s Game Theory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그 유사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집 게임’에 내재된 게임이론적 딜레마를 해부했다. 세일러의 전략은 먼저 진입해 가장 낮은 단가, 풍부한 자본 접근성을 확보해 ‘경매 게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 이 구조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트랜치 구조와 매우 유사하며, 신규 참여자는 항상 더 높은 가격에 진입해 ‘덫’에 걸린다. 주가는 실제 보유 비트코인 가치보다 훨씬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 프리미엄을 지속적으로 ‘수확’(자본 조달 및 추가 매수)한다. 반면, 후발주자 ‘클론’들은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기 어렵고, 금융공학적 구조(컨버터블, 변동성 수확 등)에 능한 플레이어만이 승자가 된다. 이 과정에서 ‘덤 머니’(고점에 주식 매수하는 리테일 등)가 희생양이 되는 구조적 리스크를 지적했다.
14:30 Crypto’s Current Life Cycle Stage
크립토 산업의 생물학적/생태계적 라이프사이클을 비유로 설명했다. 실험적 초기 단계를 지나 일부 실패와 교훈이 누적되고 있으나, 여전히 ‘매우 이른’ 단계로 평가했다. 새로운 L1 체인, TPS 경쟁, RWA(실물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시도가 난립 중이나, 아직 ‘킬러 유즈케이스’가 명확하지 않다. AI와 크립토의 결합(온체인 에이전트, ZK 기반 신원증명 등)이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RWA는 유동성 창출이 쉽지 않고, 전통 금융시장 수준의 효율성과 깊이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51 Identifying Market Bad Behavior
시장 메이커와 거래소, 프로젝트 파운더 간의 ‘그림자 거래’와 단기적 탐욕 구조를 심층 분석했다. 시장 메이커-프로젝트 간의 전형적 계약(론-콜옵션 모델)은 프로젝트가 현금 대신 토큰을 대여해주고, 옵션 행사가격 근처에서 시장 메이커가 이익을 실현하는 구조다. 이는 실질적으로 시장 메이커가 토큰을 시장에 덤핑할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행사가격 산정(TWAP 조작, 덤핑, 숏 포지션) 등 다양한 악행이 만연하다. 최근 카이도(Kaido) 런치패드 사례처럼, 경매에서 시장 메이커들이 ‘적정가’로 물량을 받아내면서, 내부적으로는 더 높은 가격에 리테일에 떠넘기기를 노리는 이해관계 충돌도 드러났다. 프로젝트 파운더들도 팀/개인 보유분을 OTC·프리TGE로 대량 매도하는 ‘섀도우 백오피스’ 관행이 성행하며, 건전한 거버넌스와 인센티브 정렬이 무너지고 있다. 최근 바이낸스가 이례적으로 ‘웹3포트’와 같은 시장 조작 플레이어를 제재하며, 업계 내 자정 움직임이 시작됐으나, 근본적 해결은 리테일 투자자들의 정보력·분석력 제고 없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33:32 Jordi's L1 Portfolio
조디 알렉산더의 L1 포트폴리오 전략을 상세히 공개했다. 비트코인이 압도적 비중(최대치)을 차지하며, ETH와 SOL은 각각 10% 내외의 중간 비중으로 ‘장기적 커뮤니티 드림’에 베팅하는 성격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은 밸류에이션 밴드(PE 멀티플) 기반의 트레이딩 접근법—예를 들어 10~12달러 구간 매수, 24~28달러 구간 이익실현—을 선호한다. 최근 월드코인(Worldcoin)과 휴머니티 프로토콜(Humanity Protocol) 등 ‘프루프 오브 퍼서나드’(ZK 신원증명)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으며, AI 하드웨어와 온체인 신원 인증의 결합이 차세대 매크로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밈코인 영역에서는 ‘컬트 코인’(SPX, 하우스코인 등)처럼 강한 내러티브와 감정적 커뮤니티 결집력이 있는 테마만 살아남는다고 분석했다.
40:29 Summer Crypto Edge
매크로 환경과 여름장 전망에 대해 냉정한 분석을 내놨다.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채권시장의 금리 급등과 만성적 정부부채 증가는 중앙은행의 정책 여력을 극도로 제한한다. 단순 금리 인하(25bp, 50bp)는 유동성 랠리를 유발하지 못하고, 실질적 경기 침체·실업 쇼크 등 ‘무언가가 부러져야’ 본격적 완화가 시작된다. 현재는 고금리-대규모 부채 구조에서 금리 인상이 오히려 더 많은 돈을 찍어내는 역설(이자비용 지급→통화량 증가)이 발생, 시스템은 ‘리셋’ 혹은 금융억압(수익률곡선 통제, 강제 채권매입) 국면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리테일 투자자들은 여전히 교육·정보력이 부족해 구조적 약자의 위치에 머무른다. 결론적으로, 여름장은 ‘맥스 롱’으로 대응할 시기가 아니며, 비트코인 외 알트코인 및 주식은 변동성에 취약하다. 진정한 유동성 랠리는 더 큰 고통(실물침체)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https://youtu.be/NWVp6Qk5p7s 48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유일한 매크로 자산으로 자리잡았으며, ETH는 내러티브와 커뮤니티 리더십 부재로 헤매는 중이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경매 게임’과 시장 메이커 콜옵션 구조 등, 크립토 시장의 구조적 악행과 게임이론적 허점이 여전히 만연하다.
3. 여름장은 기대와 달리 ‘불장’이 아닐 수 있으며, 글로벌 채권시장 위기와 중앙은행의 한계가 크립토에도 직격탄이 될 수 있다.
2:38 Trump’s Economic Impact
조디 알렉산더는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 시나리오 분석으로 접근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달러 패권 약화 시도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달러 대체 자산(금,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를 촉진시킨다. 실제로 그는 “트럼프의 행보가 연준의 유동성 공급(돈풀기) 혹은 리스크 자산 랠리,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비트코인이 승자”라고 해석했다. 금 가격의 선행 랠리가 안전자산 선호와 ‘플랜B’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위상을 한 단계 올렸으며,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단순 리스크온 자산이 아닌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가 이 내러티브를 확고하게 만든 인물로 언급되며, 비트코인은 이제 국가 단위의 전략 게임(game theory) 레벨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5:45 Is BTC a Gold Alternative?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미국 달러의 소프트 파워, 글로벌 자본통제, 그리고 트럼프식 정책이 강화되며, 달러 대체 자산에 대한 니즈가 급증했다. 금의 랠리가 ‘위험 회피’보다도 대안자산으로서의 도약임을 보여줬고, 비트코인은 이 흐름의 ‘가장 빠른 말’로 부상했다. 투자자들은 이제 비트코인을 단순히 변동성 높은 투기자산이 아닌, 장기적 안전자산 및 글로벌 리저브 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국가 단위의 포트폴리오 재편(소버린 웰스펀드 리밸런싱)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강제적 매수(포스드 바이잉) 흐름이 본격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11:34 Saylor’s Game Theory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그 유사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집 게임’에 내재된 게임이론적 딜레마를 해부했다. 세일러의 전략은 먼저 진입해 가장 낮은 단가, 풍부한 자본 접근성을 확보해 ‘경매 게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 이 구조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트랜치 구조와 매우 유사하며, 신규 참여자는 항상 더 높은 가격에 진입해 ‘덫’에 걸린다. 주가는 실제 보유 비트코인 가치보다 훨씬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 프리미엄을 지속적으로 ‘수확’(자본 조달 및 추가 매수)한다. 반면, 후발주자 ‘클론’들은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기 어렵고, 금융공학적 구조(컨버터블, 변동성 수확 등)에 능한 플레이어만이 승자가 된다. 이 과정에서 ‘덤 머니’(고점에 주식 매수하는 리테일 등)가 희생양이 되는 구조적 리스크를 지적했다.
14:30 Crypto’s Current Life Cycle Stage
크립토 산업의 생물학적/생태계적 라이프사이클을 비유로 설명했다. 실험적 초기 단계를 지나 일부 실패와 교훈이 누적되고 있으나, 여전히 ‘매우 이른’ 단계로 평가했다. 새로운 L1 체인, TPS 경쟁, RWA(실물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시도가 난립 중이나, 아직 ‘킬러 유즈케이스’가 명확하지 않다. AI와 크립토의 결합(온체인 에이전트, ZK 기반 신원증명 등)이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RWA는 유동성 창출이 쉽지 않고, 전통 금융시장 수준의 효율성과 깊이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51 Identifying Market Bad Behavior
시장 메이커와 거래소, 프로젝트 파운더 간의 ‘그림자 거래’와 단기적 탐욕 구조를 심층 분석했다. 시장 메이커-프로젝트 간의 전형적 계약(론-콜옵션 모델)은 프로젝트가 현금 대신 토큰을 대여해주고, 옵션 행사가격 근처에서 시장 메이커가 이익을 실현하는 구조다. 이는 실질적으로 시장 메이커가 토큰을 시장에 덤핑할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행사가격 산정(TWAP 조작, 덤핑, 숏 포지션) 등 다양한 악행이 만연하다. 최근 카이도(Kaido) 런치패드 사례처럼, 경매에서 시장 메이커들이 ‘적정가’로 물량을 받아내면서, 내부적으로는 더 높은 가격에 리테일에 떠넘기기를 노리는 이해관계 충돌도 드러났다. 프로젝트 파운더들도 팀/개인 보유분을 OTC·프리TGE로 대량 매도하는 ‘섀도우 백오피스’ 관행이 성행하며, 건전한 거버넌스와 인센티브 정렬이 무너지고 있다. 최근 바이낸스가 이례적으로 ‘웹3포트’와 같은 시장 조작 플레이어를 제재하며, 업계 내 자정 움직임이 시작됐으나, 근본적 해결은 리테일 투자자들의 정보력·분석력 제고 없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33:32 Jordi's L1 Portfolio
조디 알렉산더의 L1 포트폴리오 전략을 상세히 공개했다. 비트코인이 압도적 비중(최대치)을 차지하며, ETH와 SOL은 각각 10% 내외의 중간 비중으로 ‘장기적 커뮤니티 드림’에 베팅하는 성격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은 밸류에이션 밴드(PE 멀티플) 기반의 트레이딩 접근법—예를 들어 10~12달러 구간 매수, 24~28달러 구간 이익실현—을 선호한다. 최근 월드코인(Worldcoin)과 휴머니티 프로토콜(Humanity Protocol) 등 ‘프루프 오브 퍼서나드’(ZK 신원증명)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으며, AI 하드웨어와 온체인 신원 인증의 결합이 차세대 매크로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밈코인 영역에서는 ‘컬트 코인’(SPX, 하우스코인 등)처럼 강한 내러티브와 감정적 커뮤니티 결집력이 있는 테마만 살아남는다고 분석했다.
40:29 Summer Crypto Edge
매크로 환경과 여름장 전망에 대해 냉정한 분석을 내놨다.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채권시장의 금리 급등과 만성적 정부부채 증가는 중앙은행의 정책 여력을 극도로 제한한다. 단순 금리 인하(25bp, 50bp)는 유동성 랠리를 유발하지 못하고, 실질적 경기 침체·실업 쇼크 등 ‘무언가가 부러져야’ 본격적 완화가 시작된다. 현재는 고금리-대규모 부채 구조에서 금리 인상이 오히려 더 많은 돈을 찍어내는 역설(이자비용 지급→통화량 증가)이 발생, 시스템은 ‘리셋’ 혹은 금융억압(수익률곡선 통제, 강제 채권매입) 국면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리테일 투자자들은 여전히 교육·정보력이 부족해 구조적 약자의 위치에 머무른다. 결론적으로, 여름장은 ‘맥스 롱’으로 대응할 시기가 아니며, 비트코인 외 알트코인 및 주식은 변동성에 취약하다. 진정한 유동성 랠리는 더 큰 고통(실물침체)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https://youtu.be/NWVp6Qk5p7s 48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Jordi Alexander on His 2025 Crypto Portfolio, Market Maker Dynamics, and Macro Outlook
Jordi Alexander, founder of Selini & Chief Alchemist at Mantle sat down with us to discuss a variety of pressing topics.
We covered:
- How Market Makers Do Token Deals
- MicroStrategy's Endgame
- Jordi’s Current Portfolio Allocations
- New Market Structures…
We covered:
- How Market Makers Do Token Deals
- MicroStrategy's Endgame
- Jordi’s Current Portfolio Allocations
- New Market Structures…
“Shocking” U.S. Fiscal Deficit To Grow Worse Under Trump Admin, Warns Harvard’s Jason Furma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하버드의 제이슨 퍼먼은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관세·규제완화 3종 세트가 미국 재정적자를 “충격적” 수준으로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한다.
2. 감세는 부유층에 집중되고, 실질적 성장 효과는 미미하며, 오히려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을 유발해 투자환경을 악화시킨다.
3. 관세는 성장률을 1%p 깎는 ‘매년 2천달러 태우기’와 같고, 경제학자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근본적인 무지와 단기적 포퓰리즘 때문이다.
2:11 Tax Cuts Are Not Very Growth Oriented
퍼먼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정책이 성장지향적이지 않다고 단언한다. 소득세 감면(팁·초과근무·사회보장소득 비과세 등)은 인센티브 효과가 약해 실질적 경제성장에 거의 기여하지 못한다는 것. 오히려 감세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는 자본비용 상승(즉,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 투자를 저해한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투자비용 즉시 상각(expensing) 같은 일부 조치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전체적인 감세 패키지는 경기과열 및 인플레이션 압력을 심화시켜, 연준의 금리인하를 지연시키고 장기금리·모기지금리 상승을 유발한다. 퍼먼은 현재 미국이 완전고용 상태이므로, 감세로 인한 수요 자극은 오히려 거시적으로 해롭다고 강조한다.
6:07 These Tax Cuts Disproportionately Help High-Income Americans
감세의 분배효과를 분석하면, 상위 1%의 소득자들이 2027년 기준 약 960억 달러를 가져가고, 연소득 10만 달러 이하 1억 명이 받는 총액(930억 달러)보다 많다. 즉, 감세 효과는 명백히 고소득자에게 집중된다. 소득 대비 세후 소득 증가율로 보더라도, 백만 달러 이상 소득자는 10만 달러 이하 계층의 두 배 이상 이득을 본다. 더 나아가, 이 법안에 포함된 메디케이드(저소득층 건강보험) 삭감까지 감안하면, 하위 20%는 세금 감면보다 복지 삭감 손실이 더 커 오히려 순손실을 본다. 결과적으로, 퍼먼은 이 조치를 “빈곤층에서 부유층으로의 재분배”라고 비판한다.
8:19 U.S. Fiscal Deficit Is "Shocking"
퍼먼은 바이든 행정부가 경기호황과 평시임에도 불구하고 “충격적” 수준의 재정적자(2023~2024년 6% GDP)를 기록했다고 지적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도 오히려 적자를 더 확대시키는 구조다. 트럼프팀은 관세, 규제완화, 경제성장으로 재정건전성을 회복하겠다고 주장하지만, 퍼먼은 관세는 성장에 해롭고, 규제완화 효과는 미미하며, 경제성장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근거가 빈약하다고 일축한다. 퍼먼은 앞으로 2~3년 내 미국 재정적자가 GDP 대비 8%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레이건처럼 방향전환할지, 아니면 적자확대에 더 올인할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11:51 Tariffs
현재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15%를 넘어 1940년대 이래 최고 수준이다. 퍼먼은 관세가 수입과 수출 모두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미국 가계소득을 1%p(가구당 연 2천달러) 깎는다고 설명한다. 미디어가 우려하는 것만큼 GDP 대비 무역비중이 크지 않아(27%) 직접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지만, 관세가 추가로 인상되면 신뢰(confidence) 붕괴 등 간접효과가 커질 수 있다. 특히 공급망 차질(예: 희토류 수입 중단)로 특정 산업 전체가 멈출 위험도 있다. 퍼먼은 “관세가 경제성장률 1%p를 깎아도 대중은 체감 못할 수 있지만, 연 2천달러씩 태우는 정책을 매년 반복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다.
14:24 Direct Impact of Tariffs "Not Catastrophic" However The Blow To Confidence Could Be More Significant
관세의 직접효과는 성장률 하락(예: 2%→1%) 정도로, 단기 침체(recession)까지는 아니지만, “자해적 정책”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더 위험한 것은 시장의 신뢰 붕괴다.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시장 반응을 신경 쓴다고 믿고 있지만, 만약 대규모 무역전쟁이 재점화되면 신뢰가 무너져 자본유출·금융불안 등 2차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 퍼먼은 “관세가 매년 2천달러씩 불태우는 것과 같다”고 강조하며, 경제학자들이 관세에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히 성장률 때문이 아니라 ‘관세=외국이 부담’·‘무역적자=악’ 등 잘못된 인식에 기반한 정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16:10 Why Mainstream Economists Don't Like Tariffs
경제학자들이 관세를 싫어하는 핵심 이유는, 관세가 무역적자를 해소하지 못하고(일본·브라질 사례), 오히려 국내 저축과 투자 불균형이 무역적자를 유발한다는 ‘Econ 101’ 기본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관세가 수입을 줄이면, 수출도 줄고, 전체 효율성이 악화된다. 퍼먼은 “무역적자는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상품을 얻고 있다는 뜻(‘good surplus’), 아니면 해외자본이 미국에 유입되는 ‘금융계정 흑자’의 다른 표현”이라고 강조한다. 즉, 무역적자는 반드시 나쁜 것이 아니며, 관세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 경제학계의 컨센서스다.
18:40 Inflationary Impact of Tariffs
관세는 단순히 실질 GDP만 깎는 것이 아니라,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인플레이션도 유발한다. 퍼먼은 “관세로 인해 명목 GDP는 오히려 더 빨리 증가할 수 있지만, 실질성장률 저하와 인플레이션이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즉, 성장률 하락과 물가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구조다.
19:06 Economy Under First Trump President Was "Quite Strong"
트럼프 1기(코로나 이전) 경제는 성장률·고용 모두 양호했다. 퍼먼은 당시 본인조차 예상보다 경제가 강했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이것은 공급측 구조개혁이 아니라, 감세로 인한 수요자극(즉, 소비진작) 덕분이었다. 당시엔 저금리와 저인플레 환경이었기에 재정확대가 효과적이었지만, 지금과 같은 고금리·고인플레 환경에서는 동일한 정책이 오히려 해롭다고 강조한다.
21:17 Chips Act and Inflation Reduction Act
퍼먼은 산업정책(반도체 등)은 원칙적으로 시장이 더 잘하지만, 국가안보 등 예외적 상황(예: 대만 의존 리스크)에서는 정부 개입이 정당하다고 본다. CHIPS법(반도체 보조금)은 정당화될 수 있지만, 풍력·태양광 설비의 국산화는 비용 대비 효과가 불확실하다고 본다. 그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선 관세보단 미국 내 투자·생산력 제고가 더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23:01 Misunderstanding of Trade Deficits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적자는 미국이 당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인식은 잘못됐다. 무역적자는 해외에서 더 많은 상품을 싸게 들여온다는 의미이거나, 미국이 해외로부터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무역적자는 소비와 투자의 불균형(저축 부족)이 근본 원인이고, 관세로 해결할 수 없다. 퍼먼은 “트럼프의 무역적자 인식은 Econ 101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비판한다.
24:39 Trade Deficit "On The Edge of Sustainable"
미국의 무역적자(대략 GDP의 3%)는 아직 ‘지속가능성의 경계’에 있다. 일반적으로 GDP의 3% 이하는 걱정할 필요 없고, 3~6%는 신중히 볼 필요, 6% 이상이면 위험 신호다. 미국은 해외로부터 자본을 저리로 조달해 고수익 해외투자(헤지펀드 모델)를 통해 손익분기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퍼먼은 “무역적자보다는 재정적자(3%p 초과)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강조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하버드의 제이슨 퍼먼은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관세·규제완화 3종 세트가 미국 재정적자를 “충격적” 수준으로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한다.
2. 감세는 부유층에 집중되고, 실질적 성장 효과는 미미하며, 오히려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을 유발해 투자환경을 악화시킨다.
3. 관세는 성장률을 1%p 깎는 ‘매년 2천달러 태우기’와 같고, 경제학자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근본적인 무지와 단기적 포퓰리즘 때문이다.
2:11 Tax Cuts Are Not Very Growth Oriented
퍼먼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정책이 성장지향적이지 않다고 단언한다. 소득세 감면(팁·초과근무·사회보장소득 비과세 등)은 인센티브 효과가 약해 실질적 경제성장에 거의 기여하지 못한다는 것. 오히려 감세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는 자본비용 상승(즉,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 투자를 저해한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투자비용 즉시 상각(expensing) 같은 일부 조치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전체적인 감세 패키지는 경기과열 및 인플레이션 압력을 심화시켜, 연준의 금리인하를 지연시키고 장기금리·모기지금리 상승을 유발한다. 퍼먼은 현재 미국이 완전고용 상태이므로, 감세로 인한 수요 자극은 오히려 거시적으로 해롭다고 강조한다.
6:07 These Tax Cuts Disproportionately Help High-Income Americans
감세의 분배효과를 분석하면, 상위 1%의 소득자들이 2027년 기준 약 960억 달러를 가져가고, 연소득 10만 달러 이하 1억 명이 받는 총액(930억 달러)보다 많다. 즉, 감세 효과는 명백히 고소득자에게 집중된다. 소득 대비 세후 소득 증가율로 보더라도, 백만 달러 이상 소득자는 10만 달러 이하 계층의 두 배 이상 이득을 본다. 더 나아가, 이 법안에 포함된 메디케이드(저소득층 건강보험) 삭감까지 감안하면, 하위 20%는 세금 감면보다 복지 삭감 손실이 더 커 오히려 순손실을 본다. 결과적으로, 퍼먼은 이 조치를 “빈곤층에서 부유층으로의 재분배”라고 비판한다.
8:19 U.S. Fiscal Deficit Is "Shocking"
퍼먼은 바이든 행정부가 경기호황과 평시임에도 불구하고 “충격적” 수준의 재정적자(2023~2024년 6% GDP)를 기록했다고 지적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도 오히려 적자를 더 확대시키는 구조다. 트럼프팀은 관세, 규제완화, 경제성장으로 재정건전성을 회복하겠다고 주장하지만, 퍼먼은 관세는 성장에 해롭고, 규제완화 효과는 미미하며, 경제성장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근거가 빈약하다고 일축한다. 퍼먼은 앞으로 2~3년 내 미국 재정적자가 GDP 대비 8%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레이건처럼 방향전환할지, 아니면 적자확대에 더 올인할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11:51 Tariffs
현재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15%를 넘어 1940년대 이래 최고 수준이다. 퍼먼은 관세가 수입과 수출 모두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미국 가계소득을 1%p(가구당 연 2천달러) 깎는다고 설명한다. 미디어가 우려하는 것만큼 GDP 대비 무역비중이 크지 않아(27%) 직접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지만, 관세가 추가로 인상되면 신뢰(confidence) 붕괴 등 간접효과가 커질 수 있다. 특히 공급망 차질(예: 희토류 수입 중단)로 특정 산업 전체가 멈출 위험도 있다. 퍼먼은 “관세가 경제성장률 1%p를 깎아도 대중은 체감 못할 수 있지만, 연 2천달러씩 태우는 정책을 매년 반복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다.
14:24 Direct Impact of Tariffs "Not Catastrophic" However The Blow To Confidence Could Be More Significant
관세의 직접효과는 성장률 하락(예: 2%→1%) 정도로, 단기 침체(recession)까지는 아니지만, “자해적 정책”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더 위험한 것은 시장의 신뢰 붕괴다.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시장 반응을 신경 쓴다고 믿고 있지만, 만약 대규모 무역전쟁이 재점화되면 신뢰가 무너져 자본유출·금융불안 등 2차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 퍼먼은 “관세가 매년 2천달러씩 불태우는 것과 같다”고 강조하며, 경제학자들이 관세에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히 성장률 때문이 아니라 ‘관세=외국이 부담’·‘무역적자=악’ 등 잘못된 인식에 기반한 정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16:10 Why Mainstream Economists Don't Like Tariffs
경제학자들이 관세를 싫어하는 핵심 이유는, 관세가 무역적자를 해소하지 못하고(일본·브라질 사례), 오히려 국내 저축과 투자 불균형이 무역적자를 유발한다는 ‘Econ 101’ 기본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관세가 수입을 줄이면, 수출도 줄고, 전체 효율성이 악화된다. 퍼먼은 “무역적자는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상품을 얻고 있다는 뜻(‘good surplus’), 아니면 해외자본이 미국에 유입되는 ‘금융계정 흑자’의 다른 표현”이라고 강조한다. 즉, 무역적자는 반드시 나쁜 것이 아니며, 관세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 경제학계의 컨센서스다.
18:40 Inflationary Impact of Tariffs
관세는 단순히 실질 GDP만 깎는 것이 아니라,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인플레이션도 유발한다. 퍼먼은 “관세로 인해 명목 GDP는 오히려 더 빨리 증가할 수 있지만, 실질성장률 저하와 인플레이션이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즉, 성장률 하락과 물가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구조다.
19:06 Economy Under First Trump President Was "Quite Strong"
트럼프 1기(코로나 이전) 경제는 성장률·고용 모두 양호했다. 퍼먼은 당시 본인조차 예상보다 경제가 강했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이것은 공급측 구조개혁이 아니라, 감세로 인한 수요자극(즉, 소비진작) 덕분이었다. 당시엔 저금리와 저인플레 환경이었기에 재정확대가 효과적이었지만, 지금과 같은 고금리·고인플레 환경에서는 동일한 정책이 오히려 해롭다고 강조한다.
21:17 Chips Act and Inflation Reduction Act
퍼먼은 산업정책(반도체 등)은 원칙적으로 시장이 더 잘하지만, 국가안보 등 예외적 상황(예: 대만 의존 리스크)에서는 정부 개입이 정당하다고 본다. CHIPS법(반도체 보조금)은 정당화될 수 있지만, 풍력·태양광 설비의 국산화는 비용 대비 효과가 불확실하다고 본다. 그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선 관세보단 미국 내 투자·생산력 제고가 더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23:01 Misunderstanding of Trade Deficits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적자는 미국이 당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인식은 잘못됐다. 무역적자는 해외에서 더 많은 상품을 싸게 들여온다는 의미이거나, 미국이 해외로부터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무역적자는 소비와 투자의 불균형(저축 부족)이 근본 원인이고, 관세로 해결할 수 없다. 퍼먼은 “트럼프의 무역적자 인식은 Econ 101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비판한다.
24:39 Trade Deficit "On The Edge of Sustainable"
미국의 무역적자(대략 GDP의 3%)는 아직 ‘지속가능성의 경계’에 있다. 일반적으로 GDP의 3% 이하는 걱정할 필요 없고, 3~6%는 신중히 볼 필요, 6% 이상이면 위험 신호다. 미국은 해외로부터 자본을 저리로 조달해 고수익 해외투자(헤지펀드 모델)를 통해 손익분기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퍼먼은 “무역적자보다는 재정적자(3%p 초과)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강조한다.
28:30 U.S. Healthcare System
미국 보건의료 시스템은 비효율적이다. GDP의 1/6 이상을 의료에 쓰지만, 건강지표(기대수명 등)는 선진국 중 하위권이다. 의료비가 높은 이유는 가격과 이용량 모두 높기 때문이며, 이는 환자들이 가격 신호에 둔감하고, 의료시스템이 과잉 소비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의료서비스가 ‘공짜’에 가깝다면, 소비자는 과잉 진료를 선택하게 되고, 이는 전체 시스템의 비효율로 이어진다.
33:43 Is There Overconsumption of Healthcare in U.S.?
퍼먼은 미국의 민간보험이 외국의 공공보험보다 ‘No’라고 말하는 데 더 약하다고 지적한다. 즉, 타국은 의료서비스 제한(대기, 서비스 제한 등)을 통해 비용을 통제하지만, 미국은 민간보험사 간 경쟁으로 오히려 더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보험사 수익과 환자 편익 일부로 돌아가지만, 사회 전체 비용은 커진다.
34:19 Medicare Part D & United Health
메디케어 어드밴티지(Part D)는 정부가 민간보험사에 지급하는 금액이 기존 메디케어보다 많다. 추가로 지불된 비용 일부는 보험사 이익, 일부는 수혜자 추가혜택으로 소진된다. 퍼먼은 “정부가 불필요하게 더 많은 돈을 쓰는 구조”라며, 이를 축소하면 보험사와 수혜자 모두 손해를 보지만, 재정건전성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35:43 Medicaid Cuts
현 미 의회는 메디케어나 사회보장제도는 건드리지 않고, 저소득층 대상 메디케이드만 삭감하고 있다. 이는 약 1천만 명이 건강보험을 잃게 만드는 조치다. 퍼먼은 “거시적으로는 문제없지만, 감세로 인한 재정손실을 저소득층 복지 삭감으로 메우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고 비판한다. 즉, 모두가 함께 희생하는 구조가 아니라, 부유층 감세를 위해 빈곤층이 희생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https://youtu.be/cBoqyWH6h8s 2시간 전 업로드 됨
미국 보건의료 시스템은 비효율적이다. GDP의 1/6 이상을 의료에 쓰지만, 건강지표(기대수명 등)는 선진국 중 하위권이다. 의료비가 높은 이유는 가격과 이용량 모두 높기 때문이며, 이는 환자들이 가격 신호에 둔감하고, 의료시스템이 과잉 소비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의료서비스가 ‘공짜’에 가깝다면, 소비자는 과잉 진료를 선택하게 되고, 이는 전체 시스템의 비효율로 이어진다.
33:43 Is There Overconsumption of Healthcare in U.S.?
퍼먼은 미국의 민간보험이 외국의 공공보험보다 ‘No’라고 말하는 데 더 약하다고 지적한다. 즉, 타국은 의료서비스 제한(대기, 서비스 제한 등)을 통해 비용을 통제하지만, 미국은 민간보험사 간 경쟁으로 오히려 더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보험사 수익과 환자 편익 일부로 돌아가지만, 사회 전체 비용은 커진다.
34:19 Medicare Part D & United Health
메디케어 어드밴티지(Part D)는 정부가 민간보험사에 지급하는 금액이 기존 메디케어보다 많다. 추가로 지불된 비용 일부는 보험사 이익, 일부는 수혜자 추가혜택으로 소진된다. 퍼먼은 “정부가 불필요하게 더 많은 돈을 쓰는 구조”라며, 이를 축소하면 보험사와 수혜자 모두 손해를 보지만, 재정건전성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35:43 Medicaid Cuts
현 미 의회는 메디케어나 사회보장제도는 건드리지 않고, 저소득층 대상 메디케이드만 삭감하고 있다. 이는 약 1천만 명이 건강보험을 잃게 만드는 조치다. 퍼먼은 “거시적으로는 문제없지만, 감세로 인한 재정손실을 저소득층 복지 삭감으로 메우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고 비판한다. 즉, 모두가 함께 희생하는 구조가 아니라, 부유층 감세를 위해 빈곤층이 희생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https://youtu.be/cBoqyWH6h8s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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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ing” U.S. Fiscal Deficit To Grow Worse Under Trump Admin, Warns Harvard’s Jason Furman
Jason Furman, former Chairman of Council of Economic Advisers for President Obama and Aetna Professor of the Practice of Economic Policy jointly at Harvard Kennedy School (HKS) and the Department of Economics at Harvard University, joins Monetary Matters…
Why Analysts Are Valuing ETH All Wrong
Bankless
3줄 요약
1. L1 토큰(ETH, SOL, BTC 등)을 '기업'이 아니라 '디지털 머니'로 보는 순간, 기존의 DCF/REV 모델이 완전히 무의미해진다.
2.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실제로 네트워크에 유입된 자본의 누적치만을 추적해, L1의 진짜 펀더멘털 밸류에이션을 재정의한다.
3. 비트코인만 '특별한 눈송이'라는 내러티브는 위험하다—ETH, SOL 등도 똑같은 메커니즘으로 가치를 축적하며, TAM(총 시장규모)의 게임이 완전히 달라진다.
0:00 Intro
L1 토큰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Skycatcher의 Jonah Weinstein이 등장해 RSOV(Realized Store of Value)라는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기존의 DCF(Discounted Cash Flow)나 REV(Revenue) 모델이 왜 L1 토큰의 '진짜 가치'를 설명하지 못하는지, 그리고 RSOV가 어떻게 L1의 시장 규모와 펀더멘털을 근본적으로 다르게 보여주는지에 대한 서론.
0:23 How to Value L1 Tokens
L1 토큰의 가치평가가 중요한 이유는 전체 크립토 시가총액의 95%가 L1 토큰(BTC, ETH, SOL 등)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로서 리스크와 잠재 수익을 비교할 수단이 필요하고, L1간(예: ETH vs SOL vs BTC) 비교도 하고 싶다. 전통적인 가치평가 도구(DCF, REV, MV=PQ, Stock-to-Flow 등)가 번갈아 시도됐지만, 모두 한계가 있었다. 특히 MV=PQ(통화이론)와 Stock-to-Flow(비트코인 희소성 기반 모델)는 2017년 이후로 점점 설득력을 잃었다. 최근에는 L1을 기업의 '현금흐름'처럼 보고, 블록스페이스 판매에 기반한 REV(Revenue)로 DCF를 돌리는 방식이 주류로 자리잡았다.
7:18 REV
REV란 L1 네트워크의 유저들이 트랜잭션 수수료로 지불한 총액을 의미한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기업의 '현금흐름'으로 간주하고 DCF 모델을 적용한다. 하지만 Jonah는 이 접근이 L1의 본질에 맞지 않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L1 토큰의 스테이킹 보상이나 밸리데이터가 얻는 수익은 '비달러' 즉, 네이티브 토큰(ETH, SOL 등)으로 지급되며, 이 구조는 기업이 비즈니스로 벌어들인 달러 현금흐름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DCF가 성립하려면 '비순환적' 수익원이 필요하지만, L1은 토큰 내에서 순환할 뿐이다. 또한, 만약 L1의 모든 토큰을 한 계정이 소유하면 네트워크의 가치는 0이 된다(네트워크 효과 사라짐). 이는 주식과 결정적으로 다르다.
20:32 L1 Tokens are Money
L1 토큰은 본질적으로 '돈'이다. 화폐의 정의는 "결제 및 가치저장(SoV) 기능을 가진 자산"이며, ETH, SOL, BTC는 모두 온체인 결제(수수료, NFT, DeFi 등) 및 가치저장(스테이킹, 담보 등) 용도로 실질적으로 사용된다. 이 점에서 L1은 법정화폐(결제+저장), 금/구리 같은 '상품화폐', 그리고 디지털 자산의 중간에 위치한다. ETH는 온체인 GDP와 '세금'이 존재하는, 국가와 유사한 디지털 경제를 가진다. 따라서 L1 토큰은 '디지털 머니'로 봐야 하며, 이 관점에서 가치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27:11 Payments vs SoV Use Case
L1의 두 가지 주요 사용처: 결제(블록스페이스 구매, 수수료)와 가치저장(스테이킹, DeFi 담보 등). Jonah는 결제 수요는 네트워크 확장으로 인해 공급(블록스페이스)이 무한정 증가하므로,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에 기여하지 못한다고 본다. 반면, SoV의 경우 토큰 공급(예: ETH 연간 인플레이션 0~2%)이 극히 제한적이므로, 실제로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DeFi에 예치'하는 행위가 네트워크의 펀더멘털을 결정한다. 즉, SoV 수요 증가는 가격에 직접적이고 영구적인 영향을 미친다.
36:13 TAM for Digital Money
L1 토큰을 '디지털 머니'로 볼 때,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은 전통적인 DCF로 평가한 기업의 시장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날로그 머니(금+기초통화)의 규모는 약 45조 달러, L1 크립토 머니는 현재 2.5조 달러 수준. 이 프레임에서는 ETH, SOL, BTC 모두가 '디지털 머니'로서 금, 법정화폐 시장을 침식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DCF/REV식 기업 비교(애플, 엔비디아 등) 대비 10~20배 큰 시장을 노릴 수 있다.
41:45 BTC: Special Snowflake?
현재 트위터나 업계 컨센서스는 "비트코인은 특별한 눈송이(special snowflake)로서 디지털 머니 TAM을 독점, 나머지 L1(ETH, SOL 등)은 REV 기반 DCF로만 평가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Jonah는 이 내러티브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본다. BTC, ETH, SOL 등 모든 L1 토큰은 동일한 방식(네이티브 수익, 외부 자본 유입, 가치저장)으로 밸류를 축적하며, 시장 역시 이를 점차 인식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실을 사라, 꿈을 팔라'는 투자 격언처럼, 이 간극에서 알파가 발생한다.
45:31 RSOV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L1 토큰의 실질적 가치저장 행위를 측정하는 지표다. 구체적으로 (1) 스테이킹된 L1 토큰의 '실현 가치'(구입 당시 달러 기준), (2) DeFi 예치(담보, 유동성 등)된 L1 토큰의 실현 가치를 합산한다. 이는 비트코인의 realized cap(네트워크 전체의 평균 매입단가 누적)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L1의 '실질적 자본 유입'만을 누적적으로 추적한다. 즉, 단순 시가총액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달러가 실제로 네트워크 안에 장기적으로 들어왔는가"를 측정한다.
1:03:17 REV vs RSOV
REV(수수료 총액)는 네트워크 사용량의 '순간 스냅샷'일 뿐이며, RSOV는 네트워크에 실제로 유입되어 '고착'된 자본의 누적치다. 실질적으로 RSOV는 REV를 내포한다—예를 들어, 수수료로 지불된 ETH/SOL이 스테이킹되어 빠져나가지 않고 네트워크에 남으면, 그만큼 RSOV가 증가한다. 또한, NFT/메타코인 붐처럼 대규모로 ETH/SOL이 온체인에 잠기면, 이 역시 RSOV에 반영된다. REV는 가격과 상관관계는 있으나, 인과관계(장기 가치주도)는 RSOV가 더 타이트하다.
1:12:07 RSOV Valuations
RSOV는 L1의 '펀더멘털 바닥'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ETH의 RSOV가 1200억 달러, 시가총액이 3500억 달러라면, 현재 프리미엄은 2300억 달러로 '향후 RSOV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 SUI처럼 RSOV에 비해 시총이 185배 높다면, 이는 엄청난 성장 프리미엄(=투기적 기대)이 반영된 것. 반대로, RSOV와 시총이 근접하면 저평가, 시총이 RSOV보다 낮으면 '바닥' 신호로 볼 수 있다(실제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반복 확인됨).
1:18:27 RSOV Drivers
RSOV를 높이는 요인: (1) 스테이킹 유입(높은 네이티브 이자, 혹은 위험 프리미엄 하락으로 인한 수요 증가), (2) DeFi 파생상품, 대출, 유동성 등에서 L1 토큰의 사용량 증가, (3) 온체인에 페어링되는 자산(스테이블코인, 토큰화 MMF 등)의 증가, (4) 프로토콜 레벨의 신뢰성과 투명성, 검증 용이성(=디지털 머니의 속성 강화). 반대로, 검열, 프로토콜 리스크, 신뢰 하락 등은 RSOV를 하락시킨다. 오프체인(거래소, ETF 등) 자본 유입은 아직 완벽히 반영되지 않으나, 온체인에서 측정 가능한 '실제 가치저장'만을 RSOV는 추적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L1 토큰(ETH, SOL, BTC 등)을 '기업'이 아니라 '디지털 머니'로 보는 순간, 기존의 DCF/REV 모델이 완전히 무의미해진다.
2.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실제로 네트워크에 유입된 자본의 누적치만을 추적해, L1의 진짜 펀더멘털 밸류에이션을 재정의한다.
3. 비트코인만 '특별한 눈송이'라는 내러티브는 위험하다—ETH, SOL 등도 똑같은 메커니즘으로 가치를 축적하며, TAM(총 시장규모)의 게임이 완전히 달라진다.
0:00 Intro
L1 토큰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Skycatcher의 Jonah Weinstein이 등장해 RSOV(Realized Store of Value)라는 새로운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기존의 DCF(Discounted Cash Flow)나 REV(Revenue) 모델이 왜 L1 토큰의 '진짜 가치'를 설명하지 못하는지, 그리고 RSOV가 어떻게 L1의 시장 규모와 펀더멘털을 근본적으로 다르게 보여주는지에 대한 서론.
0:23 How to Value L1 Tokens
L1 토큰의 가치평가가 중요한 이유는 전체 크립토 시가총액의 95%가 L1 토큰(BTC, ETH, SOL 등)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로서 리스크와 잠재 수익을 비교할 수단이 필요하고, L1간(예: ETH vs SOL vs BTC) 비교도 하고 싶다. 전통적인 가치평가 도구(DCF, REV, MV=PQ, Stock-to-Flow 등)가 번갈아 시도됐지만, 모두 한계가 있었다. 특히 MV=PQ(통화이론)와 Stock-to-Flow(비트코인 희소성 기반 모델)는 2017년 이후로 점점 설득력을 잃었다. 최근에는 L1을 기업의 '현금흐름'처럼 보고, 블록스페이스 판매에 기반한 REV(Revenue)로 DCF를 돌리는 방식이 주류로 자리잡았다.
7:18 REV
REV란 L1 네트워크의 유저들이 트랜잭션 수수료로 지불한 총액을 의미한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기업의 '현금흐름'으로 간주하고 DCF 모델을 적용한다. 하지만 Jonah는 이 접근이 L1의 본질에 맞지 않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L1 토큰의 스테이킹 보상이나 밸리데이터가 얻는 수익은 '비달러' 즉, 네이티브 토큰(ETH, SOL 등)으로 지급되며, 이 구조는 기업이 비즈니스로 벌어들인 달러 현금흐름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DCF가 성립하려면 '비순환적' 수익원이 필요하지만, L1은 토큰 내에서 순환할 뿐이다. 또한, 만약 L1의 모든 토큰을 한 계정이 소유하면 네트워크의 가치는 0이 된다(네트워크 효과 사라짐). 이는 주식과 결정적으로 다르다.
20:32 L1 Tokens are Money
L1 토큰은 본질적으로 '돈'이다. 화폐의 정의는 "결제 및 가치저장(SoV) 기능을 가진 자산"이며, ETH, SOL, BTC는 모두 온체인 결제(수수료, NFT, DeFi 등) 및 가치저장(스테이킹, 담보 등) 용도로 실질적으로 사용된다. 이 점에서 L1은 법정화폐(결제+저장), 금/구리 같은 '상품화폐', 그리고 디지털 자산의 중간에 위치한다. ETH는 온체인 GDP와 '세금'이 존재하는, 국가와 유사한 디지털 경제를 가진다. 따라서 L1 토큰은 '디지털 머니'로 봐야 하며, 이 관점에서 가치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27:11 Payments vs SoV Use Case
L1의 두 가지 주요 사용처: 결제(블록스페이스 구매, 수수료)와 가치저장(스테이킹, DeFi 담보 등). Jonah는 결제 수요는 네트워크 확장으로 인해 공급(블록스페이스)이 무한정 증가하므로,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에 기여하지 못한다고 본다. 반면, SoV의 경우 토큰 공급(예: ETH 연간 인플레이션 0~2%)이 극히 제한적이므로, 실제로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DeFi에 예치'하는 행위가 네트워크의 펀더멘털을 결정한다. 즉, SoV 수요 증가는 가격에 직접적이고 영구적인 영향을 미친다.
36:13 TAM for Digital Money
L1 토큰을 '디지털 머니'로 볼 때,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은 전통적인 DCF로 평가한 기업의 시장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날로그 머니(금+기초통화)의 규모는 약 45조 달러, L1 크립토 머니는 현재 2.5조 달러 수준. 이 프레임에서는 ETH, SOL, BTC 모두가 '디지털 머니'로서 금, 법정화폐 시장을 침식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DCF/REV식 기업 비교(애플, 엔비디아 등) 대비 10~20배 큰 시장을 노릴 수 있다.
41:45 BTC: Special Snowflake?
현재 트위터나 업계 컨센서스는 "비트코인은 특별한 눈송이(special snowflake)로서 디지털 머니 TAM을 독점, 나머지 L1(ETH, SOL 등)은 REV 기반 DCF로만 평가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Jonah는 이 내러티브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본다. BTC, ETH, SOL 등 모든 L1 토큰은 동일한 방식(네이티브 수익, 외부 자본 유입, 가치저장)으로 밸류를 축적하며, 시장 역시 이를 점차 인식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실을 사라, 꿈을 팔라'는 투자 격언처럼, 이 간극에서 알파가 발생한다.
45:31 RSOV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L1 토큰의 실질적 가치저장 행위를 측정하는 지표다. 구체적으로 (1) 스테이킹된 L1 토큰의 '실현 가치'(구입 당시 달러 기준), (2) DeFi 예치(담보, 유동성 등)된 L1 토큰의 실현 가치를 합산한다. 이는 비트코인의 realized cap(네트워크 전체의 평균 매입단가 누적)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L1의 '실질적 자본 유입'만을 누적적으로 추적한다. 즉, 단순 시가총액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달러가 실제로 네트워크 안에 장기적으로 들어왔는가"를 측정한다.
1:03:17 REV vs RSOV
REV(수수료 총액)는 네트워크 사용량의 '순간 스냅샷'일 뿐이며, RSOV는 네트워크에 실제로 유입되어 '고착'된 자본의 누적치다. 실질적으로 RSOV는 REV를 내포한다—예를 들어, 수수료로 지불된 ETH/SOL이 스테이킹되어 빠져나가지 않고 네트워크에 남으면, 그만큼 RSOV가 증가한다. 또한, NFT/메타코인 붐처럼 대규모로 ETH/SOL이 온체인에 잠기면, 이 역시 RSOV에 반영된다. REV는 가격과 상관관계는 있으나, 인과관계(장기 가치주도)는 RSOV가 더 타이트하다.
1:12:07 RSOV Valuations
RSOV는 L1의 '펀더멘털 바닥'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ETH의 RSOV가 1200억 달러, 시가총액이 3500억 달러라면, 현재 프리미엄은 2300억 달러로 '향후 RSOV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 SUI처럼 RSOV에 비해 시총이 185배 높다면, 이는 엄청난 성장 프리미엄(=투기적 기대)이 반영된 것. 반대로, RSOV와 시총이 근접하면 저평가, 시총이 RSOV보다 낮으면 '바닥' 신호로 볼 수 있다(실제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반복 확인됨).
1:18:27 RSOV Drivers
RSOV를 높이는 요인: (1) 스테이킹 유입(높은 네이티브 이자, 혹은 위험 프리미엄 하락으로 인한 수요 증가), (2) DeFi 파생상품, 대출, 유동성 등에서 L1 토큰의 사용량 증가, (3) 온체인에 페어링되는 자산(스테이블코인, 토큰화 MMF 등)의 증가, (4) 프로토콜 레벨의 신뢰성과 투명성, 검증 용이성(=디지털 머니의 속성 강화). 반대로, 검열, 프로토콜 리스크, 신뢰 하락 등은 RSOV를 하락시킨다. 오프체인(거래소, ETF 등) 자본 유입은 아직 완벽히 반영되지 않으나, 온체인에서 측정 가능한 '실제 가치저장'만을 RSOV는 추적한다.
1:34:10 Future of RSOV
RSOV는 아직 프레임워크의 V1 단계다. Jonah는 분석가/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커뮤니티가 RSOV 공식과 측정대상을 보완해주길 바란다(예: ETF 유입 등 새로운 온체인 SoV 사용처 추가). 또한, Dune/DeFiLlama 등 데이터 플랫폼의 API/데이터 품질 개선이 필요하다. RSOV는 L1 가치평가의 '공통 언어'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1:36:43 Skycatcher
Skycatcher는 체인에 구애받지 않는 데이터 기반 투자펀드로, 앱레이어(DeFi, dApp)에는 DCF를, L1에는 RSOV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종합적으로 투자한다. RSOV는 ETH, SOL, BTC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체인별 상대적 매력도를 평가할 수 있다.
1:38:55 Opportunities to Watch
RSOV 관점에서 볼 때 ETH는 BTC 대비 시총 15% 수준이지만, 실제로는 30~40% 이상의 머니 인플로우가 가능하다고 본다. 실시간 프로빙, 베이스 롤업, L1 확장성 개선 등으로 ETH 스테이킹 수익률이 급증할 수 있고, 온체인 파이낸스의 85%가 EVM에서 돌아간다는 점도 강점. 따라서 ETH는 '두 번째 눈송이'로서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진단한다.
1:40:46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RSOV와 같은 새로운 프레임워크 도입은 크립토 밸류에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으며, 모든 L1은 본질적으로 '디지털 머니'로서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펀더멘털을 축적한다. RSOV는 단순히 ETH만의 논리가 아니라, 전체 L1 생태계의 공통 언어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qNqZgp2fNug 1시간 전 업로드 됨
RSOV는 아직 프레임워크의 V1 단계다. Jonah는 분석가/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커뮤니티가 RSOV 공식과 측정대상을 보완해주길 바란다(예: ETF 유입 등 새로운 온체인 SoV 사용처 추가). 또한, Dune/DeFiLlama 등 데이터 플랫폼의 API/데이터 품질 개선이 필요하다. RSOV는 L1 가치평가의 '공통 언어'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1:36:43 Skycatcher
Skycatcher는 체인에 구애받지 않는 데이터 기반 투자펀드로, 앱레이어(DeFi, dApp)에는 DCF를, L1에는 RSOV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종합적으로 투자한다. RSOV는 ETH, SOL, BTC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체인별 상대적 매력도를 평가할 수 있다.
1:38:55 Opportunities to Watch
RSOV 관점에서 볼 때 ETH는 BTC 대비 시총 15% 수준이지만, 실제로는 30~40% 이상의 머니 인플로우가 가능하다고 본다. 실시간 프로빙, 베이스 롤업, L1 확장성 개선 등으로 ETH 스테이킹 수익률이 급증할 수 있고, 온체인 파이낸스의 85%가 EVM에서 돌아간다는 점도 강점. 따라서 ETH는 '두 번째 눈송이'로서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진단한다.
1:40:46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RSOV와 같은 새로운 프레임워크 도입은 크립토 밸류에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으며, 모든 L1은 본질적으로 '디지털 머니'로서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펀더멘털을 축적한다. RSOV는 단순히 ETH만의 논리가 아니라, 전체 L1 생태계의 공통 언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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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nalysts Are Valuing ETH All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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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hould we value L1 tokens in crypto?
Today’s guest, Jonah Weinstein of Skycatcher, introduces RSOV—“Realized Store of Value”—a new metric designed to fundament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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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guest, Jonah Weinstein of Skycatcher, introduces RSOV—“Realized Store of Value”—a new metric designed to fundamentally…
Has AI Revived the DePIN Sector? | Dmitriy Berenzon
0xResearch
3줄 요약
1. DePIN이 실패한 진짜 이유? 토큰 가치흐름 설계 실패와 ‘진짜 수요’ 부재, 그리고 Web2 출신 창업자의 한계.
2. AI 덕분에 분산 컴퓨트(Decentralized Compute)가 다시 뜨고 있다? GPU 시장 구조와 AI 수요 변화까지, 실전적 투자 인사이트 방출.
3. 스테이블코인, 결제, 크립토 네오뱅크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AI 에이전트가 전통 금융 레일을 파괴할 미래까지 압축 분석.
3:21 Why Hasn't DePIN Succeeded?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이 왜 ‘아직 성공하지 못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Dmitriy Berenzon은 두 가지 핵심 원인을 설명한다. 첫째, Helium, Geodet, Storj 등 일부 프로젝트는 일정 수준의 성공(Helium은 70만 가입자, 23TB 데이터 오프로드, Geodet는 수백만 달러 매출, Storj는 1,000만 달러 ARR 등)을 거뒀으나, 대부분은 수요 측면에서 중앙화 경쟁사와 ‘동등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예컨대, 실제 고객들은 ‘탈중앙화’ 그 자체에는 돈을 내지 않고, 비용 절감, 레질리언스 등 실질적 이점을 원한다. 둘째, DePIN의 토큰 구조는 가치흐름(value accrual)이 불투명하다. 실제 수익은 오프체인 DevCo/OpCo에 쌓이고, 토큰 홀더에게로의 흐름이 약하다. 규제 리스크(증권성 등) 때문에 토큰과 오프코의 연결고리가 느슨하고, 결과적으로 토큰의 실질적 수요와 시장 유동성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DePIN 창업자는 전형적인 크립토 네이티브가 아니라 ‘전기공학 박사’ 유형이 많아 토큰 설계, 유동성 관리, 시장 친화적 구조에 익숙하지 않다. 이런 점이 투자자와 유저 모두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14:00 Investing in DePIN
DePIN 투자의 핵심은 ‘왜 지금(Why now)?’이라는 질문이다. 시장 구조와 기술적 인플렉션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태양광은 신형 패널을 설치하는 비용이 기존 패널 유지보수보다 저렴해지는 순간에 대규모 분산화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AI의 폭발적 수요 증가 역시 분산 컴퓨트 네트워크에 구조적 추세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웹밴(Webvan)’ 사례처럼, 시대를 너무 앞서간 프로젝트가 실패했지만, 최근에는 AI 트랜스포머 등장 이후 컴퓨트 수요가 전기처럼 무한대가 되었고, 그에 따라 DePIN의 분산 컴퓨트 플레이들이 실질적 수요 기반을 갖추기 시작했다.
17:51 Decentralized Compute Marketplaces
분산 컴퓨트 마켓플레이스는 현재 과밀(crowded) 상태지만, 이는 오히려 혁신의 신호다. 기존에는 단순히 개별 GPU(예: 4090, A100, H100)를 모으는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이질적 자원(heterogeneous resources)”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라우팅·오케스트레이션’할 것인가가 핵심 난제다. 예를 들어, AI 비디오 딥페이크 서비스는 현재 한 번의 인퍼런스에 $1.40이 들고, 소라(Sora) 같은 대규모 서비스라면 단가 인하 없이는 사업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 시장에서 분산 컴퓨트 프로젝트들은 오픈소스 모델 호스팅, 데이터센터 공급망 확보, 비용·성능 최적화를 놓고 경쟁한다. 다만, 실제로 공급되는 GPU 자원이 ‘진짜’인지, 검증(Verifiability)은 여전히 미흡하다. 완전 온체인 검증은 성능·비용상 비현실적이므로, 당분간은 신뢰(trust) 기반의 중간지대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현장의 리얼리티다.
24:46 Payments &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원투원(1:1) 달러 기반(USDC, USDT)의 양강 체제이나, 앞으로는 핀테크·빅테크 주도의 ‘클로즈드 루프’와 ‘오픈 루프’가 동시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핀테크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 예치금을 국채에 투자하고, 유저에게는 페이먼트 수단만 제공하는 구조가 이미 Venmo 등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달러 이외의 스테이블코인(EUR, CHF 등)은 아직 전체 시장의 0.3% 수준($6억/2300억)이나, 향후 B2B FX 시장, 현지 거래소의 현지통화 토큰화 등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신흥국 유저 입장에서는 ‘달러 자산 보유 + 현지화폐 결제’ 패턴이 이상적이고, 대부분 달러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일 것으로 보인다. FX 마켓 온체인화, 현지 거래소의 유동성 활용, 비트코인을 크로스레이트로 쓰는 비즈니스 등 다양한 실험이 있지만, 토큰화 자체의 본질적 수요는 아직 불분명한 측면도 있다.
41:47 Where Should Teams Build?
신규 프로젝트가 어떤 체인에 빌드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은, ‘스타트업의 기본은 죽지 않는 것’이라는 원칙에서 출발한다. 즉, 이미 대규모 유저 베이스와 인프라를 갖춘 베이스(Base), 솔라나(Solana), 아비트럼(Arbitrum) 등에서 시작하는 것이 리스크가 낮다. 하지만 만약 프로젝트가 이미 대규모 유저 분포(예: Pump, Pudgy Penguins 등)를 확보했다면, 이후에는 어떤 체인 위든 선택의 자유가 커진다. 실제로 Pump는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소유하고, 인프라(스왑, 체인 등)는 ‘상품화(commoditize)’하는 전략으로 성공 중이다. 중요한 것은 ‘초기에는 안전한 체인, 이후에는 수직적 통합’이라는 단계별 전략이다.
44:49 Consumer Crypto Today
컨슈머 크립토는 소셜, 트레이딩, 게임 등 장르가 혼재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Robinhood의 UI/UX처럼, 옵션 트레이딩을 게임화하여 대중적 PMF를 달성한 사례가 있다. 최근에는 Moonshot 등 ‘좋은 UX’와 ‘분명한 가치 제안’을 가진 프로젝트가 실제 유저 확장을 이끌고 있다. 생성형 콘텐츠(Generative Content)와 크립토의 결합도 주목할 만하다. 예를 들어, 미니게임, 밈, 이미지 등에서 크리에이터가 리믹스·유통 과정에서 토큰 기반 보상을 받는 구조, 그리고 AI가 게임을 프롬프트 한 줄로 만들어주는 ‘게임 생성 LLM’의 등장이 예고된다. 향후에는 ‘휴먼 프리미엄’(인간이 만든 콘텐츠의 희소가치)이 일부 분야에서 붙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결국 재미와 효용성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51:16 Utilizing AI
투자/리서치 펀드에서 AI의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다. 내부 DD(디딜리전스) 노트와 메모 등 민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엣지 클러스터(예: Exo 같은 미니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Llama 등 오픈소스 모델을 파인튜닝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과거 Signal Fire 같은 펀드도 AI 기반 딜소싱·심사를 시도했으나, 여전히 ‘실전 적용’은 난관이 많다. 반면, 리서치 분야에서는 이미 AI가 ‘정보 요약’, ‘딥 리서치’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미래에는 AI가 ‘가상 애널리스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0xResearch
3줄 요약
1. DePIN이 실패한 진짜 이유? 토큰 가치흐름 설계 실패와 ‘진짜 수요’ 부재, 그리고 Web2 출신 창업자의 한계.
2. AI 덕분에 분산 컴퓨트(Decentralized Compute)가 다시 뜨고 있다? GPU 시장 구조와 AI 수요 변화까지, 실전적 투자 인사이트 방출.
3. 스테이블코인, 결제, 크립토 네오뱅크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AI 에이전트가 전통 금융 레일을 파괴할 미래까지 압축 분석.
3:21 Why Hasn't DePIN Succeeded?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이 왜 ‘아직 성공하지 못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Dmitriy Berenzon은 두 가지 핵심 원인을 설명한다. 첫째, Helium, Geodet, Storj 등 일부 프로젝트는 일정 수준의 성공(Helium은 70만 가입자, 23TB 데이터 오프로드, Geodet는 수백만 달러 매출, Storj는 1,000만 달러 ARR 등)을 거뒀으나, 대부분은 수요 측면에서 중앙화 경쟁사와 ‘동등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예컨대, 실제 고객들은 ‘탈중앙화’ 그 자체에는 돈을 내지 않고, 비용 절감, 레질리언스 등 실질적 이점을 원한다. 둘째, DePIN의 토큰 구조는 가치흐름(value accrual)이 불투명하다. 실제 수익은 오프체인 DevCo/OpCo에 쌓이고, 토큰 홀더에게로의 흐름이 약하다. 규제 리스크(증권성 등) 때문에 토큰과 오프코의 연결고리가 느슨하고, 결과적으로 토큰의 실질적 수요와 시장 유동성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DePIN 창업자는 전형적인 크립토 네이티브가 아니라 ‘전기공학 박사’ 유형이 많아 토큰 설계, 유동성 관리, 시장 친화적 구조에 익숙하지 않다. 이런 점이 투자자와 유저 모두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14:00 Investing in DePIN
DePIN 투자의 핵심은 ‘왜 지금(Why now)?’이라는 질문이다. 시장 구조와 기술적 인플렉션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태양광은 신형 패널을 설치하는 비용이 기존 패널 유지보수보다 저렴해지는 순간에 대규모 분산화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AI의 폭발적 수요 증가 역시 분산 컴퓨트 네트워크에 구조적 추세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웹밴(Webvan)’ 사례처럼, 시대를 너무 앞서간 프로젝트가 실패했지만, 최근에는 AI 트랜스포머 등장 이후 컴퓨트 수요가 전기처럼 무한대가 되었고, 그에 따라 DePIN의 분산 컴퓨트 플레이들이 실질적 수요 기반을 갖추기 시작했다.
17:51 Decentralized Compute Marketplaces
분산 컴퓨트 마켓플레이스는 현재 과밀(crowded) 상태지만, 이는 오히려 혁신의 신호다. 기존에는 단순히 개별 GPU(예: 4090, A100, H100)를 모으는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이질적 자원(heterogeneous resources)”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라우팅·오케스트레이션’할 것인가가 핵심 난제다. 예를 들어, AI 비디오 딥페이크 서비스는 현재 한 번의 인퍼런스에 $1.40이 들고, 소라(Sora) 같은 대규모 서비스라면 단가 인하 없이는 사업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 시장에서 분산 컴퓨트 프로젝트들은 오픈소스 모델 호스팅, 데이터센터 공급망 확보, 비용·성능 최적화를 놓고 경쟁한다. 다만, 실제로 공급되는 GPU 자원이 ‘진짜’인지, 검증(Verifiability)은 여전히 미흡하다. 완전 온체인 검증은 성능·비용상 비현실적이므로, 당분간은 신뢰(trust) 기반의 중간지대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현장의 리얼리티다.
24:46 Payments &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원투원(1:1) 달러 기반(USDC, USDT)의 양강 체제이나, 앞으로는 핀테크·빅테크 주도의 ‘클로즈드 루프’와 ‘오픈 루프’가 동시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핀테크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 예치금을 국채에 투자하고, 유저에게는 페이먼트 수단만 제공하는 구조가 이미 Venmo 등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달러 이외의 스테이블코인(EUR, CHF 등)은 아직 전체 시장의 0.3% 수준($6억/2300억)이나, 향후 B2B FX 시장, 현지 거래소의 현지통화 토큰화 등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신흥국 유저 입장에서는 ‘달러 자산 보유 + 현지화폐 결제’ 패턴이 이상적이고, 대부분 달러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일 것으로 보인다. FX 마켓 온체인화, 현지 거래소의 유동성 활용, 비트코인을 크로스레이트로 쓰는 비즈니스 등 다양한 실험이 있지만, 토큰화 자체의 본질적 수요는 아직 불분명한 측면도 있다.
41:47 Where Should Teams Build?
신규 프로젝트가 어떤 체인에 빌드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은, ‘스타트업의 기본은 죽지 않는 것’이라는 원칙에서 출발한다. 즉, 이미 대규모 유저 베이스와 인프라를 갖춘 베이스(Base), 솔라나(Solana), 아비트럼(Arbitrum) 등에서 시작하는 것이 리스크가 낮다. 하지만 만약 프로젝트가 이미 대규모 유저 분포(예: Pump, Pudgy Penguins 등)를 확보했다면, 이후에는 어떤 체인 위든 선택의 자유가 커진다. 실제로 Pump는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소유하고, 인프라(스왑, 체인 등)는 ‘상품화(commoditize)’하는 전략으로 성공 중이다. 중요한 것은 ‘초기에는 안전한 체인, 이후에는 수직적 통합’이라는 단계별 전략이다.
44:49 Consumer Crypto Today
컨슈머 크립토는 소셜, 트레이딩, 게임 등 장르가 혼재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Robinhood의 UI/UX처럼, 옵션 트레이딩을 게임화하여 대중적 PMF를 달성한 사례가 있다. 최근에는 Moonshot 등 ‘좋은 UX’와 ‘분명한 가치 제안’을 가진 프로젝트가 실제 유저 확장을 이끌고 있다. 생성형 콘텐츠(Generative Content)와 크립토의 결합도 주목할 만하다. 예를 들어, 미니게임, 밈, 이미지 등에서 크리에이터가 리믹스·유통 과정에서 토큰 기반 보상을 받는 구조, 그리고 AI가 게임을 프롬프트 한 줄로 만들어주는 ‘게임 생성 LLM’의 등장이 예고된다. 향후에는 ‘휴먼 프리미엄’(인간이 만든 콘텐츠의 희소가치)이 일부 분야에서 붙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결국 재미와 효용성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51:16 Utilizing AI
투자/리서치 펀드에서 AI의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다. 내부 DD(디딜리전스) 노트와 메모 등 민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엣지 클러스터(예: Exo 같은 미니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Llama 등 오픈소스 모델을 파인튜닝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과거 Signal Fire 같은 펀드도 AI 기반 딜소싱·심사를 시도했으나, 여전히 ‘실전 적용’은 난관이 많다. 반면, 리서치 분야에서는 이미 AI가 ‘정보 요약’, ‘딥 리서치’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미래에는 AI가 ‘가상 애널리스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53:39 Why Wouldn't AI Agents Use TradFi Rails?
AI 에이전트가 온체인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전통 금융(TradFi)에서는 법적 신원(Identity) 없는 코드가 계좌를 개설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블록체인에서는 퍼블릭/프라이빗 키만으로 에이전트가 지갑을 만들고, 미시적 트랜잭션(마이크로페이먼트)까지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다. 향후 AI 에이전트들이 서로 특화된 작업을 맡아 온체인에서 결제·정산하는 ‘에이전트 상거래(agent commerce)’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아직은 퍼포먼스,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 등이 미성숙하지만, 앞으로 1~3년 내에 실질적 유즈케이스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픈(OpenAI)의 Operator 등은 AI가 실세계에 ‘팔(arms)’을 뻗는 통로가 될 것이고, 코딩 보조 등 일부 영역에서는 이미 에이전트가 실전 투입되고 있다.
https://youtu.be/teHWZ3lfUBA 4시간 전 업로드 됨
AI 에이전트가 온체인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전통 금융(TradFi)에서는 법적 신원(Identity) 없는 코드가 계좌를 개설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블록체인에서는 퍼블릭/프라이빗 키만으로 에이전트가 지갑을 만들고, 미시적 트랜잭션(마이크로페이먼트)까지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다. 향후 AI 에이전트들이 서로 특화된 작업을 맡아 온체인에서 결제·정산하는 ‘에이전트 상거래(agent commerce)’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아직은 퍼포먼스,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 등이 미성숙하지만, 앞으로 1~3년 내에 실질적 유즈케이스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픈(OpenAI)의 Operator 등은 AI가 실세계에 ‘팔(arms)’을 뻗는 통로가 될 것이고, 코딩 보조 등 일부 영역에서는 이미 에이전트가 실전 투입되고 있다.
https://youtu.be/teHWZ3lfUBA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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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AI Revived the DePIN Sector? | Dmitriy Berenzon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Dmitriy Berenzon, a Partner at Archetype, to discuss investing in DePIN, the payments and stablecoins sector today, and consumer crypto. We cover decentralized compute networks, stablecoin fragmentation, payments infrastructure…
The Bitcoin Treasury Playbook With Tyler Evans & Josh Solesbury
Empir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은 단순한 현물 보유를 넘어, 자본시장 구조를 활용해 '비트코인 플러스 알파' 수익률을 창출하는 정교한 금융공학의 결정체다.
2. 이 전략의 핵심은 ‘금융상품화’와 ‘스토리텔링’의 결합이며, 실제로 글로벌 각국에서 ETF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유사 모델이 폭발적으로 등장 중이다.
3. 그러나 무분별한 레버리지, 운영 미숙, 그리고 ‘마이클 세일러’급 카리스마 부재 시 이 모델은 곧 ‘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와 같은 비효율, 심지어는 붕괴로 귀결될 수도 있다.
2:00 The Microstrategy Playbook
마이클 세일러가 이끈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단순 보유하는 것을 넘어, 자본시장(특히 미국 내 ETF 부재 시기)의 구조적 수요와 공급 불균형을 활용해 혁신적인 전략을 선보였다. 구체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사들여 사실상 ‘비트코인 ETF 대체재’가 되었고, 이후 전환사채·우선주·주식 등 다양한 형태로 시장의 다양한 투자자(채권, 연기금, 보험 등) 요구에 맞춰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패키징해서 공급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 현물 ETF와 달리 ‘비트코인 per share’를 오히려 증가시키는 구조(예: 프리미엄 발행, 낮은 희석, 자본조달 시점의 타이밍 등)를 통해 ‘BTC+α’ 리턴을 실현했다. 이런 ‘토크(Torque)효과’는 기존 GBTC, ETF 등과 차별화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만의 구조적 아웃퍼폼의 원천이다.
16:02 Does Narrative Matter For This Strategy?
이 전략은 단순한 금융공학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마이클 세일러의 ‘스토리텔링’과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핵심적이다. 실제로 세일러는 매 분기 실적발표, 프레젠테이션, 소셜미디어를 통해 ‘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이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는지’에 대해 시장에 강력한 내러티브를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단순히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데도, 이런 ‘프리미엄을 지불할만한 이유’에 설득되기 때문에 ‘캡티베이팅(시장 매혹)’이 성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동시에, 세일러는 채권·전환사채·주식 등 다양한 수요층(예: ETF 매수 불가능한 기관, 인덱스펀드, 연기금 등)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그 미스매치를 ‘아비트라지’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19:33 NAV/Premium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이 비트코인 현물 ETF나 코인베이스 계정보다 아웃퍼폼하는 구조의 본질은 ‘비트코인 per share’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점이다. 이는 전환사채 등 프리미엄 발행, 자본구조 엔지니어링 덕분에 가능하다. 반면, ETF 등은 보관수수료 등으로 인해 ‘1주=1BTC’가 오히려 감소한다. GBTC와의 비교에서는, GBTC는 외부 투자자가 NAV와 프리미엄간 차익거래를 했던 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기업’이 직접 증자/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그 프리미엄을 ‘기업가치’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구조가 다르다. 실제로 과거 GBTC의 프리미엄/디스카운트와 달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상황에 따라 자사주 매입, 현물 매도 등으로 NAV 괴리를 줄일 수 있는 추가적 수단도 갖는다.
23:15 What Assets Are Good For This Strategy?
이 전략은 모든 토큰에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핵심 요건은 1) 충분한 유동성·시가총액, 2) 글로벌 인지도·신뢰도, 3) 변동성(Volatility) 등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나 솔라나처럼 ‘기관용’으로 포지셔닝 가능한 자산은 채권·전환사채 시장에서 수요가 생길 수 있으나, 롱테일 알트코인이나 인지도가 낮은 토큰은 기관 시장에서 구조적 수요가 약해 적용이 어렵다. 최근 테더, 소프트뱅크, 잭 말러스의 21, 나카모토(공동창업: 데이비드 베일리, 타일러 등) 등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으나, 각자 오퍼레이팅 비즈니스 유무, 레버리지 구조, 밸런스시트 운용 방식 등에서 차별화가 시도되고 있다.
29:48 How To Structure A Bitcoin Treasury Company
실제 설계는 크게 두 가지 경로로 나뉜다. 1) 신규 지주회사(holding company) 설립 후, 초기 자본(예: 5~20M USD)으로 시드 투자, 이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전환사채, 우선주 등으로 수백~수천만 달러의 자본조달, 2) 기존 상장기업(예: 일본 MetaPlanet, 영국 Smarter Web Company, 체코 등)의 비즈니스 피봇 및 자본확충. 이후 상장사로 전환하거나, 스팩(SPAC), IPO, 역합병 등으로 ‘공개시장 진입’을 완료한 뒤, 조달한 자본으로 비트코인을 대규모 매수하는 구조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환사채, 워런트, 풋옵션 등 다양한 구조를 통해 리스크-리턴을 최적화(예: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 원금 회수, 상장 실패 시 자산 환수 등)할 수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 플러스’ 리턴을 노리는 비트코인 기반 펀드(LP Pool)와 달러 기반 펀드의 투자행태 차이도 존재한다.
40:23 What Are The Risks To This Strategy?
가장 큰 리스크는 레버리지 과다, 부적절한 자금조달(예: 담보부채권, 과도한 희석), 운영 미숙 등에서 발생한다. 즉,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받거나, 자사주를 NAV 이하로 발행하는 등 ‘자살적 구조’에 빠지면 GBTC의 디스카운트 구조처럼 ‘데스스파이럴’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신규 플레이어가 늘어나면 경쟁적으로 더 과감한 레버리지, 더 공격적 구조를 채택하는 ‘승자독식’ 현상이 나타나면서, 결국 시장 전체 리스크가 급증한다. 실제로 미국 시장에서 이미 한 회사가 과도한 레버리지와 낮은 가격의 ATM(At The Market) 증자로 붕괴되는 사례도 언급됐다. 따라서 핵심은 ‘운영진의 자본시장 이해도’, ‘밸런스시트 관리 역량’, 그리고 ‘시장 내러티브 형성력’이다.
48:26 The Treasury Strategy On POS vs POW Assets
비트코인(POW) 외에도 솔라나, 이더리움 등 POS 자산으로도 이 전략이 실험되고 있다. POS 자산의 경우, 스테이킹 보상(yield)을 트레저리의 캐시플로우로 활용해 배당·이자 지급에 쓸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기관 수요의 깊이, 해당 토큰의 공신력, 파생상품/헤지 인프라 등에서 비트코인 대비 ‘지속가능한 구조’가 부족하다. 최근 L1/L2 창업자들이 ‘나만의 셸컴퍼니’로 토큰 매집·상장→가격 견인 모델을 시도하지만, 실질적 수요가 제한적이고, 스토리텔링/운영력 부재 시 단기 펌핑에 그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마이클 세일러’와 같은 시장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인물, 그리고 내러티브 장악력이 필수적이다.
56:49 Will All Public Companies Own Bitcoin?
장기적으로는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Hyperbitcoinization)’을 향해 간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현재는 셸컴퍼니, 중소기업, 비트코인 순수플레이(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1, 나카모토 등)가 주도하지만, 이미 테슬라, 블록 등 대형 기업도 일부 트레저리에 비트코인을 편입하고 있다. 코인베이스(S&P 500 포함),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daq, QQQ 포함) 등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이미 미국 내 모든 연금, 인덱스펀드, 뮤추얼펀드가 ‘백도어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보유하게 됐다. 향후 애플, 아마존 등 대형기업도 자사 트레저리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다각화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산운용’의 표준이 될 수 있다. 이는 결국 기관의 비트코인 수요 증가, 시장의 구조적 진화, ‘리버스 토크나이제이션’(Reverse Tokenization: 토큰이 자본시장에 들어오는 현상)으로 이어진다.
Empir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은 단순한 현물 보유를 넘어, 자본시장 구조를 활용해 '비트코인 플러스 알파' 수익률을 창출하는 정교한 금융공학의 결정체다.
2. 이 전략의 핵심은 ‘금융상품화’와 ‘스토리텔링’의 결합이며, 실제로 글로벌 각국에서 ETF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유사 모델이 폭발적으로 등장 중이다.
3. 그러나 무분별한 레버리지, 운영 미숙, 그리고 ‘마이클 세일러’급 카리스마 부재 시 이 모델은 곧 ‘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와 같은 비효율, 심지어는 붕괴로 귀결될 수도 있다.
2:00 The Microstrategy Playbook
마이클 세일러가 이끈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단순 보유하는 것을 넘어, 자본시장(특히 미국 내 ETF 부재 시기)의 구조적 수요와 공급 불균형을 활용해 혁신적인 전략을 선보였다. 구체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사들여 사실상 ‘비트코인 ETF 대체재’가 되었고, 이후 전환사채·우선주·주식 등 다양한 형태로 시장의 다양한 투자자(채권, 연기금, 보험 등) 요구에 맞춰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패키징해서 공급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 현물 ETF와 달리 ‘비트코인 per share’를 오히려 증가시키는 구조(예: 프리미엄 발행, 낮은 희석, 자본조달 시점의 타이밍 등)를 통해 ‘BTC+α’ 리턴을 실현했다. 이런 ‘토크(Torque)효과’는 기존 GBTC, ETF 등과 차별화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만의 구조적 아웃퍼폼의 원천이다.
16:02 Does Narrative Matter For This Strategy?
이 전략은 단순한 금융공학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마이클 세일러의 ‘스토리텔링’과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핵심적이다. 실제로 세일러는 매 분기 실적발표, 프레젠테이션, 소셜미디어를 통해 ‘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이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는지’에 대해 시장에 강력한 내러티브를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단순히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데도, 이런 ‘프리미엄을 지불할만한 이유’에 설득되기 때문에 ‘캡티베이팅(시장 매혹)’이 성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동시에, 세일러는 채권·전환사채·주식 등 다양한 수요층(예: ETF 매수 불가능한 기관, 인덱스펀드, 연기금 등)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그 미스매치를 ‘아비트라지’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19:33 NAV/Premium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이 비트코인 현물 ETF나 코인베이스 계정보다 아웃퍼폼하는 구조의 본질은 ‘비트코인 per share’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점이다. 이는 전환사채 등 프리미엄 발행, 자본구조 엔지니어링 덕분에 가능하다. 반면, ETF 등은 보관수수료 등으로 인해 ‘1주=1BTC’가 오히려 감소한다. GBTC와의 비교에서는, GBTC는 외부 투자자가 NAV와 프리미엄간 차익거래를 했던 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기업’이 직접 증자/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그 프리미엄을 ‘기업가치’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구조가 다르다. 실제로 과거 GBTC의 프리미엄/디스카운트와 달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상황에 따라 자사주 매입, 현물 매도 등으로 NAV 괴리를 줄일 수 있는 추가적 수단도 갖는다.
23:15 What Assets Are Good For This Strategy?
이 전략은 모든 토큰에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핵심 요건은 1) 충분한 유동성·시가총액, 2) 글로벌 인지도·신뢰도, 3) 변동성(Volatility) 등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나 솔라나처럼 ‘기관용’으로 포지셔닝 가능한 자산은 채권·전환사채 시장에서 수요가 생길 수 있으나, 롱테일 알트코인이나 인지도가 낮은 토큰은 기관 시장에서 구조적 수요가 약해 적용이 어렵다. 최근 테더, 소프트뱅크, 잭 말러스의 21, 나카모토(공동창업: 데이비드 베일리, 타일러 등) 등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으나, 각자 오퍼레이팅 비즈니스 유무, 레버리지 구조, 밸런스시트 운용 방식 등에서 차별화가 시도되고 있다.
29:48 How To Structure A Bitcoin Treasury Company
실제 설계는 크게 두 가지 경로로 나뉜다. 1) 신규 지주회사(holding company) 설립 후, 초기 자본(예: 5~20M USD)으로 시드 투자, 이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전환사채, 우선주 등으로 수백~수천만 달러의 자본조달, 2) 기존 상장기업(예: 일본 MetaPlanet, 영국 Smarter Web Company, 체코 등)의 비즈니스 피봇 및 자본확충. 이후 상장사로 전환하거나, 스팩(SPAC), IPO, 역합병 등으로 ‘공개시장 진입’을 완료한 뒤, 조달한 자본으로 비트코인을 대규모 매수하는 구조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환사채, 워런트, 풋옵션 등 다양한 구조를 통해 리스크-리턴을 최적화(예: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 원금 회수, 상장 실패 시 자산 환수 등)할 수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 플러스’ 리턴을 노리는 비트코인 기반 펀드(LP Pool)와 달러 기반 펀드의 투자행태 차이도 존재한다.
40:23 What Are The Risks To This Strategy?
가장 큰 리스크는 레버리지 과다, 부적절한 자금조달(예: 담보부채권, 과도한 희석), 운영 미숙 등에서 발생한다. 즉,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받거나, 자사주를 NAV 이하로 발행하는 등 ‘자살적 구조’에 빠지면 GBTC의 디스카운트 구조처럼 ‘데스스파이럴’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신규 플레이어가 늘어나면 경쟁적으로 더 과감한 레버리지, 더 공격적 구조를 채택하는 ‘승자독식’ 현상이 나타나면서, 결국 시장 전체 리스크가 급증한다. 실제로 미국 시장에서 이미 한 회사가 과도한 레버리지와 낮은 가격의 ATM(At The Market) 증자로 붕괴되는 사례도 언급됐다. 따라서 핵심은 ‘운영진의 자본시장 이해도’, ‘밸런스시트 관리 역량’, 그리고 ‘시장 내러티브 형성력’이다.
48:26 The Treasury Strategy On POS vs POW Assets
비트코인(POW) 외에도 솔라나, 이더리움 등 POS 자산으로도 이 전략이 실험되고 있다. POS 자산의 경우, 스테이킹 보상(yield)을 트레저리의 캐시플로우로 활용해 배당·이자 지급에 쓸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기관 수요의 깊이, 해당 토큰의 공신력, 파생상품/헤지 인프라 등에서 비트코인 대비 ‘지속가능한 구조’가 부족하다. 최근 L1/L2 창업자들이 ‘나만의 셸컴퍼니’로 토큰 매집·상장→가격 견인 모델을 시도하지만, 실질적 수요가 제한적이고, 스토리텔링/운영력 부재 시 단기 펌핑에 그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마이클 세일러’와 같은 시장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인물, 그리고 내러티브 장악력이 필수적이다.
56:49 Will All Public Companies Own Bitcoin?
장기적으로는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Hyperbitcoinization)’을 향해 간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현재는 셸컴퍼니, 중소기업, 비트코인 순수플레이(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1, 나카모토 등)가 주도하지만, 이미 테슬라, 블록 등 대형 기업도 일부 트레저리에 비트코인을 편입하고 있다. 코인베이스(S&P 500 포함),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daq, QQQ 포함) 등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이미 미국 내 모든 연금, 인덱스펀드, 뮤추얼펀드가 ‘백도어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보유하게 됐다. 향후 애플, 아마존 등 대형기업도 자사 트레저리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다각화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산운용’의 표준이 될 수 있다. 이는 결국 기관의 비트코인 수요 증가, 시장의 구조적 진화, ‘리버스 토크나이제이션’(Reverse Tokenization: 토큰이 자본시장에 들어오는 현상)으로 이어진다.
1:01:54 Final Thoughts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은 단순한 현물 매수나 ETF 투자와는 차원이 다른, 자본시장의 수요·공급 미스매치, 금융공학, 스토리텔링, 그리고 운영역량이 결합된 ‘차세대 크립토-트래드파이 융합 모델’이다. 그러나 구조적 리스크와 운영 미숙에 따른 붕괴 가능성도 상존하므로, 투자자는 ‘비트코인 per share’, 밸류에이션, 운영진의 자본시장 이해도를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 앞으로 각국 자본시장과 크립토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 모델의 진화와 리스크 관리가 크립토 연구자·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연구 주제가 될 것이다.
https://youtu.be/e8_Oo6i_-tc 2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은 단순한 현물 매수나 ETF 투자와는 차원이 다른, 자본시장의 수요·공급 미스매치, 금융공학, 스토리텔링, 그리고 운영역량이 결합된 ‘차세대 크립토-트래드파이 융합 모델’이다. 그러나 구조적 리스크와 운영 미숙에 따른 붕괴 가능성도 상존하므로, 투자자는 ‘비트코인 per share’, 밸류에이션, 운영진의 자본시장 이해도를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 앞으로 각국 자본시장과 크립토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 모델의 진화와 리스크 관리가 크립토 연구자·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연구 주제가 될 것이다.
https://youtu.be/e8_Oo6i_-tc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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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tcoin Treasury Playbook With Tyler Evans & Josh Solesbury
Gm! This week we're joined by Tyler Evans & Josh Solesbury to discuss the Bitcoin treasury playbook. We deep dive into Michael's Saylor's Bitcoin strategy, NAV/premium, how to structure a treasury company, is this a BTC only strategy or do other assets work…
Empire Cross-Post: The Bull Case For Ethereum | Tom Dunleavy & Ryan Berckmans
Bell Curve
3줄 요약
1. 이더리움의 L2 중심 확장 전략이 실제로 ETH 가격과 밸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내부에서는 치열한 ‘내전’과 전략적 혼돈이 있었다.
2. L2가 기술적 확장뿐 아니라 정치적·비즈니스 모델 다변화를 촉진한다는 인식 전환이 이루어지며, L1/L2의 ‘경제 HQ’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3. ETH의 가치평가, L2 토큰의 존재의의, 그리고 이더리움 생태계의 BD(비즈니스 개발) 부족 문제 등, 업계 내 가장 뜨거운 논쟁을 깊이 있게 해부한다.
1:46 What Went Wrong With Ethereum?
이더리움은 지난 4~5년간 ‘롤업 중심 로드맵(rollup-centric roadmap)’을 내세워 L1+L2 허브-스포크 구조로 확장 전략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내러티브 커뮤니케이션 실패, 인터롭(Interop) 및 L1 사업 개발(BD) 착수 지연 등 ‘언포스드 에러’가 다수 발생했다. 예를 들어, 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Etherealize(이더리움의 BD 조직)처럼 전략적으로 중요한 조직의 출범이 너무 늦었다. 한편, L2 자체의 복잡성과 완성도 문제로 인해 실제 ETH 가격이나 가치로의 전이가 미진했다. 2017년에 ETH를 매수한 투자자라면 2024년 초까지도 가격이 그대로였다는 지적이 이를 방증한다. 이더리움이 ‘미래(10년 후)를 위한 설계’에 집착하다가 현재의 성장 기회를 놓쳤다는 비판도 나왔다. 비트코인의 ‘거래소 중심 로드맵’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처럼, 이더리움도 L2 중심 전략을 너무 일찍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회의론이 존재했다.
4:30 The Ethereum L2 Roadmap
이더리움이 L2 전략을 시작한 시점은 오히려 적절했다는 주장도 있다. L2는 단순히 기술적 확장만이 아니라, 정치적 다양성, UX 개선, L2 간 네트워크 효과, L1 비즈니스 개발, 내러티브 정립까지 포함하는 ‘전체 이더리움 경제’의 성장 동력이다. 과거에는 “L1에서 나가라”는 식의 극단적 주장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L1과 L2가 상호보완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최근 들어 형성됐다. L2가 성장할수록 ETH와 L1에 대한 신뢰, 그리고 이더리움 전체 생태계의 자신감이 밸류에이션을 견인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문제는, ETH 가격이 부진했던 것은 이런 전략적 혼선과 내러티브 부재, BD 부족 등 신뢰 하락에서 비롯된 것이 크다는 점이다.
7:33 Does Ethereum Have Product Market Fit?
이더리움이 실제로 ‘무엇을 파는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ETH(토큰), 블록스페이스, 블랍스(Blobspace, DA) 등 기술적 상품이 있지만, 진정한 ‘상품’은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 대한 신뢰·자유·번영’이라는 내러티브다. 마치 스티브 잡스가 “천 곡이 내 손안에”라고 외치며 아이팟의 감성적 경험을 팔았듯, 이더리움은 단순히 블록스페이스가 아니라, 신뢰 최소화 브리징, L2의 커스터마이징, 글로벌 경제 허브의 ‘접근성’이라는 추상적 가치를 판다. 이와 함께, 이더리움 L1의 검열저항성과 보안성, 그리고 전통금융(TF) 자산 온체인화의 신뢰 기반이 핵심 차별점임을 강조한다.
10:45 Ethereum’s Big Pivot
최근 이더리움의 ‘피벗’은 기술적 로드맵보다 사회적·내러티브적 전환이 더 크다. Vitalik이 “L1은 단순 보안 벤딩머신이 아니라 경제 HQ, 브리징·거버넌스·유동성·탈출구 등 다기능 허브”라고 선언하면서, 커뮤니티 내에서 L1+L2 모델이 진정한 ‘중심축’으로 재인식된다. 이 변화는 단순히 L2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L1 자체의 투자와 발전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집단적 각성’을 불러왔다. 이 과정에서 “L2 볼륨이 Base에 몰려 있지만, L2 토큰의 존재의의가 무엇이냐”는 논란도 심화된다. 실제로 Base는 토큰 없이도 L2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다른 L2 토큰은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수단 이상이 아니라면 불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17:57 Ethereum's Next Chapter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는 최근까지도 ‘저강도 내전’이 존재했다. L2 전략의 당위성, L1-L2의 역할 분담, 밸류 플로우, 내러티브 정합성 등에서 분열이 컸다. 실제로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탈중앙화되어 있어, 내부에서도 ‘연방 분권적’ 구조가 강하다. 최근 Etherealize(이더리움 BD 조직)와 EF(이더리움 재단)의 인적 개편 등 ‘사회적 합의’가 진전되며, “이더리움은 더 이상 상아탑이 아니다, 진짜 고객을 만나러 가자”라는 현실적 전환이 촉진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이제 ‘초기 스타트업’처럼 사업개발과 정책 로비, 대외 협력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며, 실제로 타 체인(스텔라, 폴카닷, 카르다노 등)은 이미 BD를 적극적으로 전개 중이다. 과거 Wyoming 주정부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경쟁에서도 이더리움은 실질적 대표자가 없어서 기회를 놓쳤던 사례가 언급된다.
23:37 The Role Of Etherealize
Etherealize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고투마켓(GTM) 팀’으로, 비즈니스 개발과 글로벌 BD를 담당한다. 하지만 Solana, Avalanche 등 경쟁 체인들의 강력한 BD 조직에 비하면 인력과 조직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 실제로 Solana는 BD팀이 기술·비즈니스 양쪽을 동시에 리드하며, Avalanche 역시 생태계 확장에 있어 매우 공격적이다. 이더리움은 과거 컨센시스(Consensys)가 BD 역할을 했지만, 최근에는 그 목소리가 약화됐다. 따라서 Etherealize 같은 조직이 더 많아져야 하며, 실제로 ‘이더리움 랩스’와 같은 실질적 BD 조직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26:41 Does Scaling The L1 Benefit L2s?
L1 확장이 L2에게 유리한가, 불리한가에 대한 논쟁이 핵심적으로 다뤄진다. 일반적으로 L2는 ‘기술적 확장’(TPS 등)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정치적 다양성’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라는 더 중요한 역할이 있다. 정부, 기업, 기관, 도시 등 다양한 조직이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된 L2를 구축해, 경제적 연결망을 확장하면서도 각자의 규칙과 사업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 L1이 이론적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해도, 실제로는 각 조직별로 프라이빗 가든(Embassy, Hotel 등) 같은 L2가 필요하다. 즉, L1 확장은 L2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L2의 정치·비즈니스적 확장성을 더욱 강화하는 ‘보완재’라는 시각이 제시된다. 다만, UX(사용자 경험) 문제, 복잡한 브릿지, 온보딩 장벽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난제다.
37:22 How To Attract Builders To Ethereum
이더리움이 빌더·VC·신규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로드맵의 느린 진전’과 ‘실행력 부족’이다. 예를 들어, L1 확장 관련 핵심 업그레이드(예: Pectra, Fusaka 등)가 2026년 이후로 미뤄져 있다는 점이 거론된다. 블롭(Blob) 용량 증대 등 L2 중심 업그레이드는 진행 중이지만, L1 자체의 성능 개선은 아직도 구체적 일정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많은 투자자·개발자들이 “이더리움은 2년 뒤에나 경쟁력을 가질 것 같다”며 Solana 등 타 체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실질적 L1 확장 의지를 내러티브에만 그치지 말고, 구체적 로드맵과 실행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Bell Curve
3줄 요약
1. 이더리움의 L2 중심 확장 전략이 실제로 ETH 가격과 밸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내부에서는 치열한 ‘내전’과 전략적 혼돈이 있었다.
2. L2가 기술적 확장뿐 아니라 정치적·비즈니스 모델 다변화를 촉진한다는 인식 전환이 이루어지며, L1/L2의 ‘경제 HQ’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3. ETH의 가치평가, L2 토큰의 존재의의, 그리고 이더리움 생태계의 BD(비즈니스 개발) 부족 문제 등, 업계 내 가장 뜨거운 논쟁을 깊이 있게 해부한다.
1:46 What Went Wrong With Ethereum?
이더리움은 지난 4~5년간 ‘롤업 중심 로드맵(rollup-centric roadmap)’을 내세워 L1+L2 허브-스포크 구조로 확장 전략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내러티브 커뮤니케이션 실패, 인터롭(Interop) 및 L1 사업 개발(BD) 착수 지연 등 ‘언포스드 에러’가 다수 발생했다. 예를 들어, 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Etherealize(이더리움의 BD 조직)처럼 전략적으로 중요한 조직의 출범이 너무 늦었다. 한편, L2 자체의 복잡성과 완성도 문제로 인해 실제 ETH 가격이나 가치로의 전이가 미진했다. 2017년에 ETH를 매수한 투자자라면 2024년 초까지도 가격이 그대로였다는 지적이 이를 방증한다. 이더리움이 ‘미래(10년 후)를 위한 설계’에 집착하다가 현재의 성장 기회를 놓쳤다는 비판도 나왔다. 비트코인의 ‘거래소 중심 로드맵’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처럼, 이더리움도 L2 중심 전략을 너무 일찍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회의론이 존재했다.
4:30 The Ethereum L2 Roadmap
이더리움이 L2 전략을 시작한 시점은 오히려 적절했다는 주장도 있다. L2는 단순히 기술적 확장만이 아니라, 정치적 다양성, UX 개선, L2 간 네트워크 효과, L1 비즈니스 개발, 내러티브 정립까지 포함하는 ‘전체 이더리움 경제’의 성장 동력이다. 과거에는 “L1에서 나가라”는 식의 극단적 주장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L1과 L2가 상호보완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최근 들어 형성됐다. L2가 성장할수록 ETH와 L1에 대한 신뢰, 그리고 이더리움 전체 생태계의 자신감이 밸류에이션을 견인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문제는, ETH 가격이 부진했던 것은 이런 전략적 혼선과 내러티브 부재, BD 부족 등 신뢰 하락에서 비롯된 것이 크다는 점이다.
7:33 Does Ethereum Have Product Market Fit?
이더리움이 실제로 ‘무엇을 파는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ETH(토큰), 블록스페이스, 블랍스(Blobspace, DA) 등 기술적 상품이 있지만, 진정한 ‘상품’은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 대한 신뢰·자유·번영’이라는 내러티브다. 마치 스티브 잡스가 “천 곡이 내 손안에”라고 외치며 아이팟의 감성적 경험을 팔았듯, 이더리움은 단순히 블록스페이스가 아니라, 신뢰 최소화 브리징, L2의 커스터마이징, 글로벌 경제 허브의 ‘접근성’이라는 추상적 가치를 판다. 이와 함께, 이더리움 L1의 검열저항성과 보안성, 그리고 전통금융(TF) 자산 온체인화의 신뢰 기반이 핵심 차별점임을 강조한다.
10:45 Ethereum’s Big Pivot
최근 이더리움의 ‘피벗’은 기술적 로드맵보다 사회적·내러티브적 전환이 더 크다. Vitalik이 “L1은 단순 보안 벤딩머신이 아니라 경제 HQ, 브리징·거버넌스·유동성·탈출구 등 다기능 허브”라고 선언하면서, 커뮤니티 내에서 L1+L2 모델이 진정한 ‘중심축’으로 재인식된다. 이 변화는 단순히 L2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L1 자체의 투자와 발전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집단적 각성’을 불러왔다. 이 과정에서 “L2 볼륨이 Base에 몰려 있지만, L2 토큰의 존재의의가 무엇이냐”는 논란도 심화된다. 실제로 Base는 토큰 없이도 L2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다른 L2 토큰은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수단 이상이 아니라면 불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17:57 Ethereum's Next Chapter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는 최근까지도 ‘저강도 내전’이 존재했다. L2 전략의 당위성, L1-L2의 역할 분담, 밸류 플로우, 내러티브 정합성 등에서 분열이 컸다. 실제로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탈중앙화되어 있어, 내부에서도 ‘연방 분권적’ 구조가 강하다. 최근 Etherealize(이더리움 BD 조직)와 EF(이더리움 재단)의 인적 개편 등 ‘사회적 합의’가 진전되며, “이더리움은 더 이상 상아탑이 아니다, 진짜 고객을 만나러 가자”라는 현실적 전환이 촉진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이제 ‘초기 스타트업’처럼 사업개발과 정책 로비, 대외 협력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며, 실제로 타 체인(스텔라, 폴카닷, 카르다노 등)은 이미 BD를 적극적으로 전개 중이다. 과거 Wyoming 주정부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경쟁에서도 이더리움은 실질적 대표자가 없어서 기회를 놓쳤던 사례가 언급된다.
23:37 The Role Of Etherealize
Etherealize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고투마켓(GTM) 팀’으로, 비즈니스 개발과 글로벌 BD를 담당한다. 하지만 Solana, Avalanche 등 경쟁 체인들의 강력한 BD 조직에 비하면 인력과 조직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 실제로 Solana는 BD팀이 기술·비즈니스 양쪽을 동시에 리드하며, Avalanche 역시 생태계 확장에 있어 매우 공격적이다. 이더리움은 과거 컨센시스(Consensys)가 BD 역할을 했지만, 최근에는 그 목소리가 약화됐다. 따라서 Etherealize 같은 조직이 더 많아져야 하며, 실제로 ‘이더리움 랩스’와 같은 실질적 BD 조직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26:41 Does Scaling The L1 Benefit L2s?
L1 확장이 L2에게 유리한가, 불리한가에 대한 논쟁이 핵심적으로 다뤄진다. 일반적으로 L2는 ‘기술적 확장’(TPS 등)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정치적 다양성’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라는 더 중요한 역할이 있다. 정부, 기업, 기관, 도시 등 다양한 조직이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된 L2를 구축해, 경제적 연결망을 확장하면서도 각자의 규칙과 사업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 L1이 이론적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해도, 실제로는 각 조직별로 프라이빗 가든(Embassy, Hotel 등) 같은 L2가 필요하다. 즉, L1 확장은 L2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L2의 정치·비즈니스적 확장성을 더욱 강화하는 ‘보완재’라는 시각이 제시된다. 다만, UX(사용자 경험) 문제, 복잡한 브릿지, 온보딩 장벽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난제다.
37:22 How To Attract Builders To Ethereum
이더리움이 빌더·VC·신규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로드맵의 느린 진전’과 ‘실행력 부족’이다. 예를 들어, L1 확장 관련 핵심 업그레이드(예: Pectra, Fusaka 등)가 2026년 이후로 미뤄져 있다는 점이 거론된다. 블롭(Blob) 용량 증대 등 L2 중심 업그레이드는 진행 중이지만, L1 자체의 성능 개선은 아직도 구체적 일정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많은 투자자·개발자들이 “이더리움은 2년 뒤에나 경쟁력을 가질 것 같다”며 Solana 등 타 체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실질적 L1 확장 의지를 내러티브에만 그치지 말고, 구체적 로드맵과 실행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40:06 Should We Tariff The L2s?
L2에 ‘세금(타리프)’을 부과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 일부는 L2가 이더리움의 보안을 거의 무상으로 사용하며, L2의 시퀀서 수익이 90% 이상 마진인 상황에서 이더리움 L1에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Base 롤업’ 등 L2 시퀀서 수익을 L1에 직접 귀속시키는 기술 로드맵이 논의되고 있다. 반면, L2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섣부르며, 현재는 네트워크 이펙트와 온체인 경제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L2의 다양성과 혁신, 그리고 L1+L2 전체의 경제적 성장에 따라 자연스러운 가치 환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45:18 How To Value L1s
ETH(및 다른 L1)의 밸류에이션은 ‘캐시플로우’ 혹은 ‘수수료’ 기반으로는 설명이 매우 어렵다. 실제로 ETH의 시총은 $300B에 달하지만, 온체인 유저는 ‘자기참조적 레버리지’에 불과하다는 냉소도 존재한다. 결국 ETH의 가치는 ‘경제적 보안성(economic security)’—즉, 이더리움이 직간접적으로 보호하는 온체인 자산의 총량과 그 미래 성장에 대한 시장의 신뢰—에 기반한다는 논리가 제시된다. 예를 들어, 미래에 이더리움이 $5T 이상의 자산을 보호한다면, ETH의 이론적 가치는 이 ‘공격비용’과 네트워크 보안성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환산해야 한다. 이는 국가의 세수(정부의 세금수입)가 전체 경제규모 대비 작은 비율이듯, ETH의 직접적 수수료 수입이 전체 밸류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과 유사하다.
50:33 The Bull Case For ETH
ETH의 강세론은 ‘온체인 자산의 폭발적 성장’에 기반한다. 최근 몰디브 정부가 $9B 규모의 부동산을 토큰화해 온체인화한다고 발표한 사례처럼, 앞으로 국가, 기업, 스테이블코인, 기관 등이 대규모 자산을 온체인화할 때, 가장 신뢰받는 보안·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이더리움이 선택될 확률이 높다. 이는 단일한 대형 이벤트(예: 머지)가 아니라, Etherealize 같은 BD 역량 강화, L1/L2 동시 확장, 커스터마이즈드 L2의 확산 등 다양한 미시적 변화와 ‘총합적 조율’에 의해 ETH 가격이 견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57:43 Should L2 Tokens Exist?
L2 토큰의 존재의의에 대한 논쟁. Base처럼 토큰 없이도 성공하는 L2가 있는 반면, 다수 L2 토큰은 ‘존재 이유’가 불분명하다는 비판이 있다. L2 토큰이 의미 있으려면, 해당 L2의 성장, 토크노믹스, 유저 인센티브 구조 등에서 독자적 가치가 입증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DeFi·앱·밈토큰처럼 대부분은 장기적으로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혁신적 L2의 경우 토큰이 의미 있는 성장 드라이버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World Chain(L2)이 토큰 중심 설계와 Sam Altman 등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로 빠른 성장을 보이는 사례도 언급된다.
1:02:45 Final Thoughts
ETH는 현재 비트코인의 15%, 금의 1.5% 수준의 시가총액에 불과하다. 온체인 경제가 1000배 성장하고 그 대부분이 이더리움에서 이루어진다면, ETH는 비트코인·금 대비 훨씬 더 중요한 ‘글로벌 스토어 오브 밸류’로 부상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커뮤니티가 남은 2%의 실행력과 전략적 문제를 솔직하게 직시하고, 총체적 혁신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7sYcds4nm_k 4시간 전 업로드 됨
L2에 ‘세금(타리프)’을 부과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 일부는 L2가 이더리움의 보안을 거의 무상으로 사용하며, L2의 시퀀서 수익이 90% 이상 마진인 상황에서 이더리움 L1에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Base 롤업’ 등 L2 시퀀서 수익을 L1에 직접 귀속시키는 기술 로드맵이 논의되고 있다. 반면, L2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섣부르며, 현재는 네트워크 이펙트와 온체인 경제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L2의 다양성과 혁신, 그리고 L1+L2 전체의 경제적 성장에 따라 자연스러운 가치 환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45:18 How To Value L1s
ETH(및 다른 L1)의 밸류에이션은 ‘캐시플로우’ 혹은 ‘수수료’ 기반으로는 설명이 매우 어렵다. 실제로 ETH의 시총은 $300B에 달하지만, 온체인 유저는 ‘자기참조적 레버리지’에 불과하다는 냉소도 존재한다. 결국 ETH의 가치는 ‘경제적 보안성(economic security)’—즉, 이더리움이 직간접적으로 보호하는 온체인 자산의 총량과 그 미래 성장에 대한 시장의 신뢰—에 기반한다는 논리가 제시된다. 예를 들어, 미래에 이더리움이 $5T 이상의 자산을 보호한다면, ETH의 이론적 가치는 이 ‘공격비용’과 네트워크 보안성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환산해야 한다. 이는 국가의 세수(정부의 세금수입)가 전체 경제규모 대비 작은 비율이듯, ETH의 직접적 수수료 수입이 전체 밸류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과 유사하다.
50:33 The Bull Case For ETH
ETH의 강세론은 ‘온체인 자산의 폭발적 성장’에 기반한다. 최근 몰디브 정부가 $9B 규모의 부동산을 토큰화해 온체인화한다고 발표한 사례처럼, 앞으로 국가, 기업, 스테이블코인, 기관 등이 대규모 자산을 온체인화할 때, 가장 신뢰받는 보안·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이더리움이 선택될 확률이 높다. 이는 단일한 대형 이벤트(예: 머지)가 아니라, Etherealize 같은 BD 역량 강화, L1/L2 동시 확장, 커스터마이즈드 L2의 확산 등 다양한 미시적 변화와 ‘총합적 조율’에 의해 ETH 가격이 견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57:43 Should L2 Tokens Exist?
L2 토큰의 존재의의에 대한 논쟁. Base처럼 토큰 없이도 성공하는 L2가 있는 반면, 다수 L2 토큰은 ‘존재 이유’가 불분명하다는 비판이 있다. L2 토큰이 의미 있으려면, 해당 L2의 성장, 토크노믹스, 유저 인센티브 구조 등에서 독자적 가치가 입증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DeFi·앱·밈토큰처럼 대부분은 장기적으로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혁신적 L2의 경우 토큰이 의미 있는 성장 드라이버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World Chain(L2)이 토큰 중심 설계와 Sam Altman 등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로 빠른 성장을 보이는 사례도 언급된다.
1:02:45 Final Thoughts
ETH는 현재 비트코인의 15%, 금의 1.5% 수준의 시가총액에 불과하다. 온체인 경제가 1000배 성장하고 그 대부분이 이더리움에서 이루어진다면, ETH는 비트코인·금 대비 훨씬 더 중요한 ‘글로벌 스토어 오브 밸류’로 부상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커뮤니티가 남은 2%의 실행력과 전략적 문제를 솔직하게 직시하고, 총체적 혁신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7sYcds4nm_k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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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Cross-Post: The Bull Case For Ethereum | Tom Dunleavy & Ryan Berckmans
Gm! This week we're joined by Tom Dunleavy & Ryan Berckmans to discuss the bull case for Ethereum. We deep dive into Ethereum's big pivot, how to value the L1, should L2 tokens exist, the role of Etherealize, what's next for ETH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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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tseason Rotation Has Begun! Here's The Data Behind the Next Rotation
Bankless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독주가 끝나고 이더리움 및 알트코인으로의 본격적인 자금 순환(altseason)이 개시될 수 있다는 실증적 데이터와 매크로 환경 분석이 제시된다.
2. 온체인 데이터, 롱텀 홀더 행동, MVRV 지표, ETH/BTC 비율 등 다양한 차트와 펀더멘털 접근법을 통해 단순 투기성 알트가 아닌 ‘실질적 가치 창출’이 가능한 토큰이 차별화될 것임을 강조한다.
3.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는 비트코인 위주에서 점차 이더리움, 핵심 알트, 그리고 각 체인의 ‘컬처코인’(ex. PEPE, BONK) 등으로 리스크 온 전략을 강화하는 실전적 포지셔닝이 공개된다.
0:00 Intro
인트로에서는 “Altseason(알트시즌)이 진짜로 오는가?”라는 의문을 던지며, 비트코인만 들고 있는 투자자의 아쉬움을 담은 Vince McMahon 밈을 언급한다. 이더리움이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점유율이 다시 회복되면서 알트코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복잡해진 상황을 밈을 통해 유쾌하게 표현한다. 진행자와 게스트(마이클 나도)는 이번 에피소드가 크립토 ‘펀더멘털’에 집중할 것이며, 매달 마지막 화요일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크립토 분석을 제공할 것임을 예고한다.
1:10 DeFi Report #1 & Crypto Fundamentals
마이클 나도는 크립토 펀더멘털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1940년대 미국 주식시장에서 ‘펀더멘털’ 개념이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와 비슷하게, 크립토 시장 역시 아직 펀더멘털 평가 방식이 정립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한다. 그는 DCF(할인현금흐름) 모델이 결국 사회적 합의로 자리잡았듯, 크립토는 각 프로토콜의 캐시플로우, 온체인 데이터, 그리고 새로운 KPI들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가치평가 기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직까지는 내러티브와 투기적 상대가치에 치우쳐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실질적 경제적 가치’가 평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7:07 Mike’s Trading Time Horizon
나도는 본인의 투자 스타일이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바이 앤 홀드’에 기반한다고 밝힌다. 워렌 버핏의 예시를 들며, 크립토도 사이클을 잘 파악하고 펀더멘털 기반의 확신이 생길 때 집중적으로 매수 후 여러 해에 걸쳐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한다. 단기적 가격 예측보다는 ‘사이클 내 위치’와 ‘핵심 데이터 지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런 장기적 시각은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펀더멘털이 우수한 자산을 저평가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쌓는 데 유리하다.
9:13 Alt-Season Melt-up?
알트시즌의 정의부터 짚는다. 나도는 “크립토로 유입되는 신규 자금 중 50% 이상이 비트코인 외 자산으로 분배되는 시기”를 알트시즌이라 규정한다. 과거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독주 후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이 반복적으로 관찰되었으며, 이는 투자자 심리 및 위험 선호도가 사이클 후반부로 갈수록 극대화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것은 인간 심리와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덕분이라고 진단한다. 실제로 비트코인 수익 실현 후 더 높은 수익을 노리고 리스크 자산(알트)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반복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15:43 Macro Catalysts
최근 매크로 환경 변화가 크립토 시장의 위험 선호(risk-on)를 부추긴다. 나도는 트럼프 행정부의 긴축(재정 건전성) 기조에서 최근 ‘재정 지출 확대’로 정책이 전환되었음을 지적한다. 미국 정부의 적자 확대는 실질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크립토 시장에는 명백한 호재로 작용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통과 가능성, 2021년 초와 유사한 정책적 모멘텀(예: OCC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완화)이 향후 ETH 및 알트코인 랠리의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다만, 여름 이후에는 관세, 실물 경기 데이터, 장기금리(5% 이상) 등 잠재적 리스크 요인도 병존하므로,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중기적 불확실성도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5:57 2021-2022 Cycle vs. Today
직전 사이클(2020~2022)과 현재 상황을 비교한다. 2021년 초 비트코인 랠리 후 이더리움이 주도적으로 급등하며 알트시즌이 본격화됐고, 이후 NFT, 다양한 알트, 밈코인 등이 줄줄이 펌핑되었다. 이번 사이클의 차별점은 온체인 데이터, 프로토콜 펀더멘털, 캐시플로우, 바이백 등 ‘실질적 가치창출’ 요소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다. 향후 알트시즌에서는 펀더멘털이 강한 자산과 순수 투기적 밈코인 양극화(Barbell structure)가 예상되며, 단순히 ‘모든 알트가 오른다’가 아니라 ‘선별적 자금 유입’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29:03 Bitcoin & ETH Moving Average Chart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50일/200일 이동평균선 차트를 분석한다. 최근 비트코인은 ‘데드크로스’(50일선이 200일선 하회) 이후 강한 반등과 함께 ‘골든크로스’(50일선이 200일선 상회)가 발생했다. 이는 후행적 신호이나, 단기적으로는 과열 신호로 작용할 수 있어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이더리움은 아직 골든크로스에 도달하지 않았으나, 3K 이상에서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강한 모멘텀 전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장기적 모멘텀 지표는 단기 TA(기술적 분석)와 달리, 사이클 전환점에서 펀더멘털과 온체인 데이터와 함께 큰 그림을 잡는 데 유용함을 강조한다.
32:46 Different Types of Trading/TA Fundamentals
TA(기술적 분석)와 펀더멘털의 차이를 짚는다. 나도는 대부분의 단기 TA(삼각형, 패턴 등)는 신뢰하지 않으나, 장기 이동평균선 등은 ‘모멘텀 인디케이터’로서 시장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특히 200주 이동평균선은 비트코인 바닥과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이런 장기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 매크로 환경을 종합적으로 해석해 ‘확신’이 쌓일 때만 포지션을 크게 잡는다고 설명한다.
36:36 Long-Term Holder Supply Chart
비트코인 롱텀 홀더(장기 보유자) 공급량 차트를 분석한다. 사이클 꼭지마다 롱텀 홀더가 보유 물량을 단기 보유자에게 넘기면서(분홍색 곡선이 꺾임) 가격 고점이 형성되는 패턴이 반복된다. 최근 조정 이후 롱텀 홀더의 비중이 다시 늘고 있으며, 이는 바닥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롱텀 홀더 비중이 다시 감소하기 시작하면 시장 과열 및 단기 홀더의 진입이 활발해지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이 데이터는 MVRV 등과 함께 사이클 포지셔닝 판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3:09 MVRV Z-Score
비트코인 MVRV(시장가치/실현가치) Z-Score는 시장 과열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대표적 온체인 지표다. 실현가치는 네트워크 내 모든 비트코인 평균 매수단가의 합이며, MVRV가 높아질수록 평균 보유자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임을 의미한다. 직전 사이클(2021)에서는 Z-Score가 7까지 치솟았으나, 이번 사이클은 현재 2.8로 여전히 사이클 초중반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한다. Z-Score가 5 이상까지 무난히 상승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롱텀 홀더의 이익 실현,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wealth effect)이 동시에 촉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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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독주가 끝나고 이더리움 및 알트코인으로의 본격적인 자금 순환(altseason)이 개시될 수 있다는 실증적 데이터와 매크로 환경 분석이 제시된다.
2. 온체인 데이터, 롱텀 홀더 행동, MVRV 지표, ETH/BTC 비율 등 다양한 차트와 펀더멘털 접근법을 통해 단순 투기성 알트가 아닌 ‘실질적 가치 창출’이 가능한 토큰이 차별화될 것임을 강조한다.
3.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는 비트코인 위주에서 점차 이더리움, 핵심 알트, 그리고 각 체인의 ‘컬처코인’(ex. PEPE, BONK) 등으로 리스크 온 전략을 강화하는 실전적 포지셔닝이 공개된다.
0:00 Intro
인트로에서는 “Altseason(알트시즌)이 진짜로 오는가?”라는 의문을 던지며, 비트코인만 들고 있는 투자자의 아쉬움을 담은 Vince McMahon 밈을 언급한다. 이더리움이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점유율이 다시 회복되면서 알트코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복잡해진 상황을 밈을 통해 유쾌하게 표현한다. 진행자와 게스트(마이클 나도)는 이번 에피소드가 크립토 ‘펀더멘털’에 집중할 것이며, 매달 마지막 화요일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크립토 분석을 제공할 것임을 예고한다.
1:10 DeFi Report #1 & Crypto Fundamentals
마이클 나도는 크립토 펀더멘털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1940년대 미국 주식시장에서 ‘펀더멘털’ 개념이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와 비슷하게, 크립토 시장 역시 아직 펀더멘털 평가 방식이 정립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한다. 그는 DCF(할인현금흐름) 모델이 결국 사회적 합의로 자리잡았듯, 크립토는 각 프로토콜의 캐시플로우, 온체인 데이터, 그리고 새로운 KPI들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가치평가 기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직까지는 내러티브와 투기적 상대가치에 치우쳐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실질적 경제적 가치’가 평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7:07 Mike’s Trading Time Horizon
나도는 본인의 투자 스타일이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바이 앤 홀드’에 기반한다고 밝힌다. 워렌 버핏의 예시를 들며, 크립토도 사이클을 잘 파악하고 펀더멘털 기반의 확신이 생길 때 집중적으로 매수 후 여러 해에 걸쳐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한다. 단기적 가격 예측보다는 ‘사이클 내 위치’와 ‘핵심 데이터 지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런 장기적 시각은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펀더멘털이 우수한 자산을 저평가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쌓는 데 유리하다.
9:13 Alt-Season Melt-up?
알트시즌의 정의부터 짚는다. 나도는 “크립토로 유입되는 신규 자금 중 50% 이상이 비트코인 외 자산으로 분배되는 시기”를 알트시즌이라 규정한다. 과거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독주 후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이 반복적으로 관찰되었으며, 이는 투자자 심리 및 위험 선호도가 사이클 후반부로 갈수록 극대화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것은 인간 심리와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덕분이라고 진단한다. 실제로 비트코인 수익 실현 후 더 높은 수익을 노리고 리스크 자산(알트)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반복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15:43 Macro Catalysts
최근 매크로 환경 변화가 크립토 시장의 위험 선호(risk-on)를 부추긴다. 나도는 트럼프 행정부의 긴축(재정 건전성) 기조에서 최근 ‘재정 지출 확대’로 정책이 전환되었음을 지적한다. 미국 정부의 적자 확대는 실질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크립토 시장에는 명백한 호재로 작용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통과 가능성, 2021년 초와 유사한 정책적 모멘텀(예: OCC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완화)이 향후 ETH 및 알트코인 랠리의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다만, 여름 이후에는 관세, 실물 경기 데이터, 장기금리(5% 이상) 등 잠재적 리스크 요인도 병존하므로,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중기적 불확실성도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5:57 2021-2022 Cycle vs. Today
직전 사이클(2020~2022)과 현재 상황을 비교한다. 2021년 초 비트코인 랠리 후 이더리움이 주도적으로 급등하며 알트시즌이 본격화됐고, 이후 NFT, 다양한 알트, 밈코인 등이 줄줄이 펌핑되었다. 이번 사이클의 차별점은 온체인 데이터, 프로토콜 펀더멘털, 캐시플로우, 바이백 등 ‘실질적 가치창출’ 요소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다. 향후 알트시즌에서는 펀더멘털이 강한 자산과 순수 투기적 밈코인 양극화(Barbell structure)가 예상되며, 단순히 ‘모든 알트가 오른다’가 아니라 ‘선별적 자금 유입’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29:03 Bitcoin & ETH Moving Average Chart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50일/200일 이동평균선 차트를 분석한다. 최근 비트코인은 ‘데드크로스’(50일선이 200일선 하회) 이후 강한 반등과 함께 ‘골든크로스’(50일선이 200일선 상회)가 발생했다. 이는 후행적 신호이나, 단기적으로는 과열 신호로 작용할 수 있어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이더리움은 아직 골든크로스에 도달하지 않았으나, 3K 이상에서 골든크로스가 나타날 경우 강한 모멘텀 전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장기적 모멘텀 지표는 단기 TA(기술적 분석)와 달리, 사이클 전환점에서 펀더멘털과 온체인 데이터와 함께 큰 그림을 잡는 데 유용함을 강조한다.
32:46 Different Types of Trading/TA Fundamentals
TA(기술적 분석)와 펀더멘털의 차이를 짚는다. 나도는 대부분의 단기 TA(삼각형, 패턴 등)는 신뢰하지 않으나, 장기 이동평균선 등은 ‘모멘텀 인디케이터’로서 시장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특히 200주 이동평균선은 비트코인 바닥과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이런 장기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 매크로 환경을 종합적으로 해석해 ‘확신’이 쌓일 때만 포지션을 크게 잡는다고 설명한다.
36:36 Long-Term Holder Supply Chart
비트코인 롱텀 홀더(장기 보유자) 공급량 차트를 분석한다. 사이클 꼭지마다 롱텀 홀더가 보유 물량을 단기 보유자에게 넘기면서(분홍색 곡선이 꺾임) 가격 고점이 형성되는 패턴이 반복된다. 최근 조정 이후 롱텀 홀더의 비중이 다시 늘고 있으며, 이는 바닥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롱텀 홀더 비중이 다시 감소하기 시작하면 시장 과열 및 단기 홀더의 진입이 활발해지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이 데이터는 MVRV 등과 함께 사이클 포지셔닝 판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3:09 MVRV Z-Score
비트코인 MVRV(시장가치/실현가치) Z-Score는 시장 과열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대표적 온체인 지표다. 실현가치는 네트워크 내 모든 비트코인 평균 매수단가의 합이며, MVRV가 높아질수록 평균 보유자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임을 의미한다. 직전 사이클(2021)에서는 Z-Score가 7까지 치솟았으나, 이번 사이클은 현재 2.8로 여전히 사이클 초중반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한다. Z-Score가 5 이상까지 무난히 상승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롱텀 홀더의 이익 실현,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wealth effect)이 동시에 촉진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