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 Telegram
크립토 팟캐스트
669 subscribers
634 photos
2.39K links
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Download Telegram
01:25 State Of The Market

- 거시: AI 인프라 투자(반도체·데이터센터·로보틱스)라는 국가 단위의 ‘군비 경쟁’이 경기 둔화를 완충. 골드 강세·주식 호조에도 크립토 추세는 다소 지연. 약세론은 “2년 연속 S&P 강세 후 사이클 피로”를 강조하지만, 패널 다수는 AI의 구조적 수요를 들어 “이번엔 다르다” 쪽에 무게.
- 포지션: 장기 롱 유지(BTC·SOL·펌프·ENA 등), 다만 이벤트 앞 숏·롱 단기 조절. “대형 펀드의 신규 커밋 자본은 대형 리퀴드 네임으로 흘러갈 것”이란 현실론.
- 리스크: ETH·SOL 퍼프 OI 확대, 선행 롱 포지션 과밀. 골드·주식 호조 대비 크립토 템포가 느려서, 비트 급락 시 연쇄 청산 우려. 단, 직전 대규모 청산에도 OI가 빠르게 재구축된 점은 경계.


07:42 Why Are SOL DAT Volumes So Low?

- 현상: SOL DAT(상장형/증권형 상품 유사)의 거래가 부진. 예시로 ‘FORD’가 일평균 1,000만 달러 수준, 반면 ‘BMR’은 일 수십억 달러. NAV 프리미엄(1.5x+)·파이프(PIPE) 물량 미해제·옵션 미개설·유동주식 적음 등이 원인으로 지목.
- 해석: 상품 구조상 초기 유통 물량이 ‘가짜 유동성’에 가깝고, ATM(지분매출)도 실질적 공급이 풀려야 작동. 멀티코인 등 주요 스폰서의 마켓 메이킹·옵션 시장 구축이 필요.
- 레버리지: DAT 기대를 선행 베팅한 SOL 레버리지(OI)가 높은데, 기초 BTC가 흔들리면 ETH·SOL 청산이 연쇄될 수 있다는 전술적 우려.


12:24 Tether Raising $20B At A $500B Valuation

- 밸류 논쟁: 테더의 수익 대부분이 초단기 국채·현금성 자산 금리(프론트엔드)에서 발생. 연 5~10B 달러 이자수익 가능하지만 금리 하향 사이클에서 내릴 수익에 ‘100x 멀티플’은 과도하다는 시각.
- 마진 압박: USDH 등 ‘스테이블코인-as-a-Service’와 체인 단위 화이트 라벨 스테이블이 이자수익을 사용자에 귀속시키는 메타로 전환. CEX(바이낸스) 중심 USDT PMF가 당장 방어막이지만, DEX 점유율 상승 시 압박.
- USDF·아테나: Aster 생태계 USDF(연 15%)가 3주 3,600만→3.6억 달러로 급증. 거래소 단일 베뉴형 아테나 모델은 대규모 스케일 한계가 있으나, ‘롱 수요 집중 베뉴’가 평균 펀딩을 끌어올리는 역학도 존재.
- 라운드 목적: 200억 달러는 재무적 필요보다 ‘정치·규제 내구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 유치(미국 핵심 인사·기관) 성격일 수 있음. 자금 용처는 BTC 매수·홀딩컴퍼니형 자산 다각화 가능성.


19:46 Stablecoin Chains

- Plasma 등 ‘스테이블코인 체인’ 논쟁: FDV 100억 달러 수준 평가에 근거 빈약하다는 시각과, ‘테더 연결성·밈화’로 리플·XRP형 밸류 확장 기대가 공존.
- 비즈니스 모델: 스테이블 결제는 체인 생태계 필수 인프라지만, 트랜잭션 주문성·수수료 캡쳐가 낮아 체인 토큰 경제성은 제한적이라는 전통 견해. 반면 트론은 2024년 수수료 20억 달러, TX당 1~2달러라는 기형적 구조로 PMF를 입증. OTC·이머징마켓 관성·통합이 진입장벽.
- 파밍 리스크: 고수익 스테이블 파밍 유입은 빠른 로테이션·매도 압력의 양날의 검. USDA·Tempo·Converge 등 각 체인들의 ‘스테이블 허브’ 경쟁이 과포화될 가능성.


24:42 Flying Tulip's $200m Seed Round

- 구조: 10억 달러 발행 중 2억 달러만 조달해 ‘리저브’로 예치, 이 리저브에서 발생하는 수익(예: 연 10% 목표)으로 운영비 충당. 동시에 투자자에게 원금상환 풋(발행가 상환권)을 제공, 사실상 가격 바닥을 형성.
- 효과: 금융공학적으로 ‘가격 바닥=심리적 스프링’ 역할. 단, 유통 증가·퍼프 숏/현물 매도 조합이 바닥을 잠정 이탈시킬 수 있음. 리저브 커버리지는 조달분 한정.
- 실행 가능성: 2억 달러급 사이즈는 수익률 저하를 유발하나, 멀티체인 분산·능동 로테이션으로 연 10%대 달성 여지. ICO 시절 유사 구조의 현대화 버전.


28:20 What Is DoubleZero?

- 기술: HFT 업계가 깔아둔 ‘다크 파이버(미사용 광케이블)’를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간 통신에 할당해, 시카고-도쿄·암스테르담-동경 등 초광역 레이턴시를 대폭 단축. 기존 인터넷은 라우팅 경로가 매번 달라 지연·지터가 컸음.
- 용도: 솔라나·수이·Monad 등 고처리량 합의망에 효과적(Ethereum L1 12초 블록타임에는 체감도 낮음). 솔라나 스테이크의 10%+가 이미 사용 중. SEC ‘no-action’ 레터로 DePIN 인프라 모델에 우호 신호.
- 토크노믹스: 밸리데이터 보상·자원 프로비저닝 결제·부분적 소각. L1 원장이라기보다 ‘네트워킹 레이어’. 물리 한계(해저 케이블·광속 지연 ~150ms) 내 최적화. HFT 사업자는 유휴 자산을 수익화.


36:46 The Perp DEX Wars

- 구조적 경쟁: 퍼프 DEX는 제품-경험 격차가 좁고 전환비용이 낮아, 인센티브-리워드가 마르면 트레이더 볼륨이 이동. 하이퍼리퀴드가 선도했으나 Lighter·Edex·Aster 등 신흥 강자들이 대규모 토큰 인센티브와 함께 추격.
- 차별화: CEX-DEX 브릿지 유동성, 주문형 퍼프(‘Orderly’처럼 누구나 퍼프 런치) 등 실험. 그러나 결국 ‘인센티브 소진 후 누가 남는가’가 핵심. 퍼프는 크립토 내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이지만 경쟁 강도·카니벌리제이션이 극심.


40:37 Hyperliquid

- 수익/밸류: 99% 마진의 질은 높으나 ‘지속성’ 멀티플은 낮다. FDV가 커질수록 ‘복제+수백억 인센티브’로 메이저 페어 유동성을 재현하는 경쟁자의 보상이 커짐. 조기 매수·에어드랍 이익 실현, 11월 美 LTCG 도달 물량, 대규모 언락은 오버행.
- 구조 변화: 제안된 SPV·공급 감축(최대 45%) 논의로 실효 FDV는 낮을 수 있으나, ‘언락 FUD’ 이벤트 트레이딩 가능성. 현 시점은 트레이드 우위, 대폭 하락/언락 공포 구간에서 현물 비중 재편 선호.
- 확장(‘Hype3’): 주식/FX 24/7 퍼프·스팟의 거대한 TAM. 그러나 휴장·갭·오라클·마진/총OI 캡 설계가 핵심(주말 중단·레버리지 제한·시장 메이커 델타 관리). 전통 규제(KYC/AML) 압박 가능성도 베타. 외부 빌더(Unit?)가 하이프 레일을 활용하는 전략이 합리적.
- 상대 비교: Pump(소셜/브랜드 무형자산)와 Galaxy(계약형 스티키 수익)의 멀티플 정당화 여지. 하이퍼 NFT는 희소성 개별 판단 이슈.


52:16 Tokenization

- 규제 모멘텀: SEC가 비인가(Non-accredited) 대상 온체인 공모(사실상 ‘합법 ICO’)를 파일럿할 조짐. 더블제로 no-action은 상징적. 공개 세일 회귀: XPL·Plasma, Legion의 Yield Basis(2억 달러 캡에 2억 초과 청약·60k 신청→2,300명 메리트 선발), 크라켄 판매는 과열로 접속 폭주.
- 논쟁: 토크나이즈드 증권이 ‘크립토 수요 잠식’ vs ‘총파이 확대’. 패널은 후자에 무게—온체인 자산 확대→DeFi 유동성·수수료·인테그레이션 개선. 다만 로빈후드 등 웹2 브로커가 가치의 상당 부분을 포획할 리스크는 존재.
- 자금 흐름: 대규모 세대간 부의 이전(Gen X 40T, Millennials 46T, Gen Z 15T), 낮은 금·BTC 글로벌 비중이 온체인 증권 정착과 함께 리스크자산 비중 확대 여지. 결론적 함의는 “롱 타깃 상향,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특히 퍼프의 ‘트렌치 차핑’ 주의)”.

https://youtu.be/2rbovrH4gV4 32분 전 업로드 됨
The Global Rise of Authoritarian Tech - Surveillance, Censorship & AI

Bankless

3줄 요약

1. 디지털 억압은 단일 도구가 아니라 감시·검열·허위정보·차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스템’이며, 자원·의지·거버넌스 역량이 높은 정권일수록 더 정교하게 운용한다.

2. AI는 예측치안·대규모 표적화·알고리즘 검열로 억압의 스케일과 속도를 비약적으로 키운다. 반대로 암호화·자기보관·온체인 결제는 금융 억압을 우회하는 실전 도구로 부상한다.

3. 서구 기업과 플랫폼도 억압 공급망의 일부다. 메타-두테르테 사례, NSO Group, 화웨이/하이크비전 등 ‘듀얼유즈’ 리스크와 수출·거버넌스 규범 부재가 핵심 리스크다.


0:00 Intro

카네기 재단의 스티븐 펠드스타인은 디지털 억압의 급진적 진화를 설명한다. 2010년대 초 ‘해방 기술(liberation tech)’ 낙관론에서, 감시·바이오메트릭·검열의 저비용·고효율 보급으로 권위주의가 기술을 흡수·고도화한 현실로의 전환이 이 에피소드의 문제의식이다. 그는 새 책에서 전쟁과 AI의 결합까지 확장해 다룰 계획이라고 예고한다.
1:54 The Toolkit of Digital Repression

억압 도구는 네 축으로 정리된다. 1) 감시: 공공 안면인식(집합 감시), 소셜미디어 모니터링(정서·이슈 탐지), 스파이웨어(타깃 감청). 2) 검열: 방화벽·플랫폼 차단에서 키워드 기반 자동 삭제·다운랭크까지. 3) 허위정보: 체계적 내러티브 조작과 반대파 음해(필리핀 두테르테 사례). 4) 인터넷 셧다운: 집회·시위 시 통신 마비로 동원 차단. 각각의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결합하면 통제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4:22 Nepal Protests & Freedom Tech

네팔에선 Z세대 주도의 반부패 운동이 ‘네포 베이비’(권력층 자녀의 과시적 소비) 폭로로 불붙었다. 정부는 등록 의무화법을 근거로 26개 소셜 플랫폼을 일괄 중단하며 검열과 셧다운을 병행했지만 역풍이 거세게 불며 사상자가 발생, 총리 사퇴로 귀결됐다. 조직은 시그널·텔레그램 등 암호화 메신저와 더불어 ‘대규모 의사결정’에는 디스코드를 사용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자원이 빈약한 정부의 ‘둔기형’ 억압(법남용+차단)은 오히려 동원을 증폭시켰다.


13:32 China’s Integrated Control Playbook

중국은 ‘서구 플랫폼 배제→자국 대체 생태계 구축→알고리즘 검열·프러닝’으로 통제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췄다. 인터넷 셧다운 같은 조야한 수단 없이도, 필터링·다운랭크·플랫폼 압박 등 ‘보이지 않는 강제’로 여론을 가늠·조정한다. 서구 정보 유입 차단과 내생적 앱 지배(감독·보조금·국가보안법에 근거한 통제)가 결합된 장기 설계가 핵심이다. 러시아·이란 등은 이를 참조하며 ‘국가 인터넷’ 모델을 모방 중이다.


19:48 Who Builds And Sells Repression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억압 기술은 ‘권위주의 학습’과 ‘수출’로 전파되지만, 서구 기업·플랫폼도 깊게 얽혀 있다. 필리핀에선 메타가 선거 캠페인 단계부터 두테르테에 광고·운영 툴을 제공, 알고리즘 확산을 활용한 체계적 음해와 폭력적 담론이 플랫폼 상에서 증폭됐다. 중국 안면인식·세이프시티는 우간다·케냐·세르비아 등에도 수출되며 물리적 감시 인프라를 깔고 있다.


28:51 Vendors, Dual-Use, Governance Risks

NSO Group(이스라엘)은 대표적 스파이웨어 벤더로, 카쇼기 관련자·정치인 등 불법 감시에 반복 연루됐다. 하이크비전 카메라와 화웨이 ‘세이프시티’는 도시 전역 감시의 표준 패키지다. 스파이웨어는 ‘협소한 국가안보 예외’로 정당화되지만 실제 운용은 과잉·남용이 일반적이다. 듀얼유즈의 회색지대(예: 통신장비·OS·센서의 민군겸용)와 중국의 국가안보법·보조금·보드 지배는 틱톡 논쟁처럼 ‘잠재적 위협’을 규제 대상으로 보게 만든다.


36:04 Democracies Use These Tools Too

민주국가도 도구를 쓴다. 차이는 법치·사법적 통제·구제수단의 존재다. 그러나 법·규범은 기술 진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소셜 모니터링·경계 검문·데이터 결합 등에서 프라이버시 기준과 적법절차의 공백이 빈번하다. 테러 대응과 권리 보장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정치 양극화로 더디게 형성되는 점도 리스크다.


45:00 AI Supercharges Repression

AI는 예측치안·대규모 표적 추천·언어모델 기반 정서 분석으로 ‘자동화된 억압’을 가속한다. 사람을 의사결정 루프에서 배제할수록 오류 검증과 권리 침해 통제가 약화된다. 그는 전장에서의 AI 표적 추천이 ‘규모의 확장’으로 민간인 피해를 키운 사례를 들어, 동일한 메커니즘이 국내 치안으로 확산될 때 오탐·절차 위반이 체계적으로 늘어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본질은 기술 그 자체보다 ‘정치적 남용’이다.


51:57 Crushing Mobilization & 3.5% Rule

권위주의의 목표는 집단행동 역량을 부수는 것이다. 사회운동 연구의 ‘3.5% 임계값’(총인구 3.5%가 거리로 나오면 체제 전복 가능)이 알려진 만큼, 정권은 동원을 그 아래로 유지하려 한다. 러시아는 대규모 전쟁 피해에도 감시·표적 체포·가정 방문·사후 보복으로 대중 동원을 질식시켰다. 반대로 중국은 ‘조금의 배출구’(무해한 불만 표출, 외부의 적으로 분노 전가)를 허용하며 비용을 최소화한다. 네팔처럼 생활기반이 취약한 사회에선 ‘잃을 게 없다’는 역학이 반발을 키운다.


58:55 Blunt Backfires, Iran Copies China

이란은 중국의 청사진(국가 인터넷 등)을 뒤따르지만, 경제 붕괴·정당성 약화로 물리적 탄압 의존도가 더 높다. 기술·데이터·거버넌스 역량이 미성숙할수록 셧다운·무력 진압 같은 둔기형 수단에 기대게 되고, 이는 역풍을 낳기 쉽다. 중국은 장기투자·내생 생태계·생활수준 향상으로 ‘저비용 통제’를 가능케 한 특수 사례다.


1:07:43 How Repression Tech Spreads

확산 경로는 수요가 좌우한다. 지난 15~19년간 전 세계 민주주의 후퇴로 억압 기술에 대한 ‘구매 의지’가 증가했다. 부유한 독재(걸프, 이집트)는 구매·내재화가 빠르며, 약한 정권은 보안부대 역량·예산·학습 시간 부족으로 단기간 기술통제에 실패한다. 러시아식은 ‘장기·점진·전면적’ 침투(플랫폼 퇴출, FR 인프라 확대, 상징적 제거)가 교과서다.


1:13:29 Financial Repression, Crypto Workarounds

금융 억압은 통제의 핵심 축이다. 중국의 사회신용은 데이터 결합을 통해 은행계좌·이동·공공서비스 접근을 제약하는 설계를 지향한다(시행 범위·강도는 영역별 상이). 베트남은 바이오메트릭 국가ID-모바일앱-은행계좌를 연동하고 고액(예: 750달러 초과) 이체에 생체 인증을 요구해 KYC/거버넌스 레버리지를 극대화한다. 네팔 시위대는 계좌 동결에 USDT 등으로 우회했고, 미얀마 내전에서도 국경간 자금 전달에 크립토가 실전 투입됐다. 다만 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 동결 리스크가 크므로, 연구자·활동가에겐 비구속형 자기보관(예: BTC/ETH L1)과 온체인 결제 루트의 사전 구축이 중요하다.


1:18:48 How To Resist, Practically

기술 결정론을 경계하되, ‘법·집단행동·마찰 설계’로 억압 비용을 높여야 한다. 개인 차원에서는 암호화 메신저(시그널)와 메시지 소멸, 공적 타임라인의 신중한 발화가 기본 위생이다. 금융 측면에선 ‘평시 온램프’를 갖추고(거래소/KYC 리스크 분산), 자기보관·오프체인 검열 저항적 결제 수단을 연습해 두는 게 유리하다. 플랫폼 기업은 ‘보편 권리’ 기준선을 갖고 필요 시 시장 철수를 선택해야 한다.


1:23:44 Closing Thoughts

펠드스타인은 보편적 자유 원칙을 기준으로 기술·권력의 결합을 감시할 것을 촉구한다. 다음 저서 ‘Bites and Bullets’(2026)는 미·중 기술전과 드론/AI가 전장과 권력 균형을 재편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https://youtu.be/TfG-slwe6wo 2시간 전 업로드 됨
How Much Does Polymarket REALLY Make?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Kalshi(미국 규제·KYC)와 Polymarket(퍼미션리스·온체인)의 전략·규제·수익모델이 정반대로 가며, 지표는 “거래대금”보다 “오픈이자(Open Interest)”가 핵심이다.

2. CFTC 라이선스(DCM/DCO)·주(州)별 스포츠/이벤트 금지 등 규제 단층선이 시장 점유율을 뒤흔들고, 수익은 결국 ‘비그(vig, taker 수수료)’ 구조가 좌우한다.

3. 예측시장 메커닉(이항/다항, 0~1 정산),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99c 프리정산 차익, 에어드롭 파밍/자전 유혹 등 ‘현실의 미세구조’가 성패와 신뢰를 가른다.


00:00 Introduction

세 명의 코호스트가 온체인 데이터와 예측시장을 주제로 토론을 시작한다. 예고: 미국 내 예측시장 급부상, Polymarket과 Kalshi(에피소드에선 ‘Koshi’로 발음) 비교, 규제 이슈, 지표 해석(거래대금 vs 오픈이자), 수익모델, 조작·신뢰 리스크 등. 한 코호스트는 Dragonfly의 Polymarket 투자 관련 이해상충을 사전 고지한다.


00:33 The Rise of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대선·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때 문화적으로 ‘대세’가 된다. 최근 미국에서 인스타 광고가 눈에 띄고, 사우스파크가 예측시장 앱(칼시/폴리마켓)을 직접 언급할 정도로 메인스트림에 스며든다. 대중은 뉴스·담론의 혼탁 속에서 ‘확률’로 합의하는 장을 찾고 있고, 예측시장이 이 수요를 흡수 중이라는 관찰.
01:21 Cultural Relevance and Media Coverage

사우스파크는 SEC/CFTC/FCC가 서로 떠넘기는 규제 풍자를 통해 “예측시장이 금융·콘텐츠·표현에 걸친 회색지대”임을 꼬집었다. 도발적·극단적 질문이 트래픽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사회적 논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양면성도 드러난다. 이처럼 미디어 노출은 수요를 키우지만, 정치·문화 전장화의 부작용도 내재한다.


03:08 Market Share and Competition

Dune의 비공식 대시보드는 2025년 초부터 Kalshi 거래대금이 Polymarket을 추월하는 구간을 포착한다. 다만 지표 해석에 주의: Polymarket은 폴리곤 온체인 정산(오더북은 오프체인)이라 데이터가 투명한 반면, Kalshi는 중앙집중형 KYC 플랫폼으로 API 업로드 기반 집계다. 또한 거래대금만 보면 ‘차트 크라임’ 우려가 있어 OI 비교가 더 적절하다는 지적.


05:19 Decentralization vs. Centralization

Polymarket: USDC(Polygon) 기반, 전 세계 퍼미션리스 참여, KYC 없음, 현재 거래 수수료 0. Kalshi: 완전 중앙화·KYC, 미국 거주자 합법 접근(연방 파생상품 규제 틀 내), 데이터는 사내 DB가 정본. ‘진실발견’ 관점에선 익명·개방형 유동성이 유리하다는 주장과, KYC·책임추적이 신뢰엔 유리하다는 반론이 맞선다.


07:57 Regulatory Challenges and Licenses

Kalshi는 CFTC 승인(이벤트 컨트랙트)으로 미 거주자 합법 접근이 가능. Polymarket은 과거 CFTC와 합의 후 미국 차단을 거쳐 최근 DCM/DCO(거래·청산) 라이선스를 보유한 주체 인수 등 우회 전략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선 DCM/DCO 라이선스 확보(또는 보유사 인수)에 수천만 달러가 소요된다는 추정. 규제는 상장 가능 카테고리(정치·스포츠·콘텐츠)에 직접적 제약을 둔다.


09:40 Manipulation and Trust Issues

온체인 투명성은 장점이지만, 무수한 지갑으로 자전·자금 순환을 통해 거래대금·OI를 ‘부풀릴’ 유인이 존재(특히 에어드롭 파밍 기대가 있을 때)한다. 반대로 KYC 플랫폼은 법적 책임추적이 가능하나 내부 데이터 비대칭·집계 신뢰 문제가 남는다. 중요한 포인트: 온체인은 포렌식 필터링이 가능해 ‘실질 참여’를 구분할 수 있고, 비용이 생기는 수수료 체계는 볼륨 왜곡을 억제한다.


13:41 Understanding Prediction Market Mechanics

이항 시장: 가격은 0~1(센트 단위)로 확률을 나타내며, 정산 시 승측 1, 패측 0으로 귀결. 예) 각자 $5,000씩 ‘임기완수’ 예/아니오에 건다면 초기 가격은 0.66/0.33 근방에서 균형. 중간에 자금 유입으로 0.5/0.5로 재균형될 수 있다. 다항(카테고리) 시장: ‘트럼프 예스’를 사면 나머지 후보 전부에 ‘노’를 사는 효과가 발생하며, 예/노 보완시장 간 차익거래로 확률 벡터가 정합을 이룬다. 종료 임박 시 0.99로 수렴하는 포지션을 99c에 현금화하려는 조급·차익 유동성(“99c 프리정산”)이 자주 관찰된다.


20:30 Open Interest vs. Volume

Open Interest(OI)는 “시장에 잠겨 있는 총 베팅 규모(TVL 유사)”로, 무수수료 환경에선 거래대금보다 신뢰도가 높다. Polymarket은 거래 수수료 0이므로 볼륨을 ‘돌리기’가 쉽다. 장기 테마(대선 등)는 시간이 갈수록 OI가 누적·팽창하며, 2024 미 대선 당시 OI가 2.5~3억 달러까지 치솟은 사례가 소개된다. 핵심: 예측시장의 성패는 ‘얼마나 오래, 큰 돈이 잠기는가’다.


23:58 Discussing Prediction Market Metrics

지표 세트 구성: OI, 순자금 유입, 유효참여자(포렌식 정제), 카테고리별 집중도, 체결 심도/스프레드, 체결 속도, 그리고 Volume/OI 비율(워시·파밍 탐지 지표). 수수료 존재 여부는 볼륨의 ‘현실성’을 좌우한다. 예측시장 특성상 네트워크 효과(유동성→경쟁력→롱테일 상장→재유동성)가 강하게 작동한다.


25:12 Impact of State Regulations on Prediction Markets

2025년 3월 Kalshi OI가 급락했다는 대시보드 관찰. 배경으로 뉴저지 등 복수 주(네바다·오하이오·애리조나·일리노이·메릴랜드·몬태나 등)의 시즈앤디시스트가 거론된다. 주 규제는 ‘스포츠 베팅/선거 관련 이벤트’를 현지법 위반으로 본 사례가 다수였고, Kalshi의 OI가 스포츠 비중이 높았다면 주별 차단만으로도 대규모 이탈이 설명 가능하다. 연방 CFTC 승인과 별개의 주(州) 규제 층위가 실사용 지표를 뒤흔드는 전형적 사례.


30:04 Open Interest and Market Categories

Blockworks 집계: Polymarket OI의 약 37%(~$53m)가 정치 섹터. 그 외 ‘크립토 메타’(가격 목표·테마), ‘컬처’(사법·연예·사회 이슈), 스포츠는 ~$9.2m 수준. 반면 Kalshi는 미국 내 스포츠·선거 주변 수요를 크게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광고 크리에이티브도 지역 정치/스포츠에 최적화). 플랫폼별 제품-시장 적합성(PMF)이 다름을 시사.


33:17 Revenue Models of Prediction Markets

수익원은 ‘비그(vig)’ 중심의 테이커 수수료. Kalshi는 “오더북에 걸린 주문과 즉시 매칭되는 테이커 체결에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메이커는 사실상 면제/우대해 유동성 공급을 유도한다. 가격대·계약 수량별 차등 요율(저가·소액 체결 비그가 높은 구조)이 관측된다. 한 리포트는 Kalshi 90일 수수료 약 $50m를 제시(연환산 시 수억 달러 수준). Polymarket은 성장기 네트워크 효과를 위해 거래 수수료를 ‘꺼둔’ 상태이나, 과거엔 일부 이벤트에 수수료가 있었고 ‘스위치 온’은 기술적으로 용이. 승자독식에 가까운 시장 특성상 초기엔 수익보다 규모 선점이 합리적이라는 견해.


39:54 Future of Prediction Markets and Regulatory Challenges

장기적으로 1위 사업자가 롱테일·유동성·체결경험에서 우위(승자독식). 규제 차익도 작용: 온체인 레일로 ‘먼저 실행’ 후 규제 적응을 시도하는 경로(예: Polymarket), 반대로 규제 친화로 미국 내 합법 수요를 흡수하는 경로(예: Kalshi). 루머로는 Kalshi가 Solana USDC 입금 지원에 이어 오더북·정산을 솔라나(또는 포크)로 옮길 가능성이 거론(멀티코인 캐피털 Kyle Samani 트윗 뉘앙스). Paradigm 투자 이후 ‘크립토 네이티브화’ 가속 기대와 동시에, 규제가 상장 가능 범주에 드리우는 구조적 제약은 지속된다.


45:40 Outro

예측시장은 유의미한 ‘집단지성+가격 신호’ 도구지만, 거버넌스 의사결정까지 대체하는 ‘퓨터키’에는 조작·윤리 리스크가 따른다는 신중론이 제기된다. 도박 중독 경고와 함께, 미국 중간선거·대선 등 굵직한 이벤트 때마다 시장·규제가 다시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youtu.be/Gq11ZM3kvhg 40분 전 업로드 됨
How DoubleZero Built a Faster Internet for Crypto and Helped All DePIN

Unchained

3줄 요약

1. 속도 병목은 이제 컴퓨팅보다 네트워크다: DoubleZero는 전 세계에 분산된 블록체인 노드 간을 초저지연·고대역폭 전용 섬유망으로 직접 잇는 “크립토 전용 인터넷”을 구축해 퍼블릭 인터넷의 근본 한계를 우회한다.

2. 기여만큼 보상받는다: 섬유 링크를 제공한 사업자는 실제 트래픽이 지나가 성능을 개선한 만큼 2Z 토큰으로 보상받는 ‘Proof of Utility(Shapley 값 기반)’를 채택, DePIN의 본령인 실물 기여-대가 정렬을 구현했다.

3. 제도권 신호탄: SEC의 일부 ‘노액션 레터’ 확보로 네트워크 기여 보상 구조의 증권성 불확실성을 낮췄고, 이는 통신·인프라 기업들이 DePIN에 본격 참여할 제도적 징검다리로 작용한다.
0:59 What’s wrong with the public internet—and why crypto needs its own

과거 블록체인의 병목은 소프트웨어(클라이언트·실행엔진)였지만, 빠른 L1(예: Solana, Aptos, Sui, Monad)과 고성능 클라이언트(파이어댄서)의 발전으로 이제 병목은 대역폭·지연·지터 같은 네트워크 특성으로 이동했다. 퍼블릭 인터넷은 최저 비용 라우팅을 우선시해 경로가 멀고 불안정하며, 지연 분산(jitter)이 커 트랜잭션 전파가 비결정적이다. 예컨대 뉴욕→시애틀→도쿄로 가야 할 패킷이 비용 구조 때문에 뉴욕으로 되돌아갔다가 동부를 맴돈 뒤 다른 아시아 허브를 경유할 수 있다. USPS(일반우편) vs FedEx(익일특송)의 비유처럼, 지금 인터넷에는 ‘익일특송’에 해당하는 경로 선택권이 대중에게 없다. 그래서 빅테크·HFT는 사설 섬유망을 직접 깐다. DoubleZero는 블록체인을 위해 그 ‘사설 특송망’을 탈중앙적으로 제공, 리더 로테이션(예: Solana ~1.6초) 환경에서 트랜잭션이 리더까지 가장 직선·가장 빠른 경로로 도달하게 한다. 2024 싱가포르 Breakpoint에서 파이어댄서가 4대륙 6노드로 초당 100만 TPS 블록 생산 데모를 보였고, 당시 알파 버전 DoubleZero 위에서 구동되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5:28 How DoubleZero is building a dedicated network for blockchains

DoubleZero는 하나의 회사가 소유·운영하는 전용망이 아니라, 12개 독립 기여자가 보유(또는 장기 임차)한 고성능 섬유 링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는다. 메인넷 베타 시점 기준 5개 대륙, 30개 도시, 약 70개 링크로 구성된다. 새로운 케이블을 까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글로벌 백본·해저·육상 섬유를 조합한다. 뉴욕→시카고→싱가포르 같은 최단·최고품질 경로를 선택하며, 퍼블릭 인터넷 대비 지연과 지터가 크게 낮고 대역폭은 높다. OS 레벨의 경로 선택을 활용해 퍼블릭 인터넷과 병행 사용(소프트웨어 터널)하며, 어디가 더 빠른지 컴퓨터가 자동 선택한다. 핵심은 “블록체인 같은 분산시스템 전용의 평행 인터넷”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7:54 How the physical world gets integrated into the blockchain economy

전통 금융사의 사설망은 극소수 금융 허브만 연결하면 되지만, 블록체인은 수백 개 데이터센터에 분산되어 물리적 커버리지 요구가 훨씬 복잡하다(예: Solana만 300개+ 데이터센터). 단일 기업이 전 세계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결하기는 비현실적이기에, 다수의 독립 섬유 보유자·운영자가 참여하는 기여자 모델이 필수다. 이 연결은 트레이더에게는 지연의 ‘결정성’을, 검증자·RPC에겐 더 높은 처리량과 파라미터 상향(블록타임 단축, CUs 증대)을 가능케 해 네트워크 레벨 성능을 수년 앞당기는 레버리지로 작용한다.


10:49 Why traders demand more determinism in transaction times

HFT 문법에선 왕복지연을 마이크로초 단위로 ‘예측 가능’하게 아는 것이 필수다. 퍼블릭 인터넷은 동일 구간에서도 35ms~350ms처럼 변동 폭이 커(=큰 지터) 스프레드 축소나 미세 차익 거래가 어렵다. 반면 사설 경로는 일정한 지연을 보장해 더 타이트한 호가, 더 작은 차익에도 반응 가능하다. 검증자 측면에선 네트워크 제약이 풀리면 프로토콜 파라미터(예: Solana의 400ms→250ms 블록타임, 200M CUs 등)를 과감히 올릴 수 있다. 빅테크가 인스타그램 릴스 로딩을 위해서도 공용망이 아닌 사설망을 쓰는 현실은, 블록체인이 트래드파이와 경쟁하려면 퍼블릭 인터넷을 넘는 전용망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13:09 How anyone can become a contributor to the DoubleZero network

두 부류가 있다. 1) 사용자(검증자·RPC 등): 소프트웨어 터널로 간단히 접속해 사용료를 지불하고 네트워크를 이용한다. 퍼블릭 인터넷과 병용되며, 더 빠른 경로가 자동 선택된다. 2) 기여자(섬유 보유·운영 역량 보유 기업): 실제 링크를 네트워크에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트래픽을 처리해 성능을 개선한 만큼 보상(2Z)을 받는다. ‘누구나’라기보다 통신·인프라 전문성이 있는 사업자군이 대상이며, 데이터센터 접속 지점은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14:32 Why Ethereum might not be the right fit for this product

이더리움 메인넷은 의도적으로 느리고 보수적(긴 블록 간격, 낮은 데이터 용량)이며, 파라미터 상향에는 문화적·사회적 저항이 크다. 따라서 L1 메인넷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L2(예: MegaETH 등)는 “최고 성능 실행 레이어”를 지향하며, 전용망을 통해 확정성·처리량을 극대화할 유인이 크다. 비트코인 채굴 자체는 적합성이 낮지만, MEV 인프라(예: Flashbots)처럼 저지연·고확정성이 필요한 구성요소는 활용 가능하다.


16:06 What role the 2Z token plays in the ecosystem

2Z는 네트워크 사용료 지불 및 기여자 보상 매개다. 검증자·RPC는 2Z로 지불하며, 실무 편의상 SOL 등으로 납부하면 자동 스왑 지원도 고려한다(잔액 미보충으로 인한 장애 방지). 사용료로 받은 2Z의 약 50%는 소각, 나머지 50%는 기여자에게 분배된다. 보상은 ‘Proof of Utility’로 계산되며, 이는 게임이론의 셰이플리 값(Shapley value)을 기반으로 “이 링크가 없을 때 시스템 성능이 얼마나 나빠지는가”를 산출해 기여도를 측정한다. 핵심 특징은 1) 패시브 인플레이션 보상 없음, 2) 실제 유상 트래픽이 흐를 때만 보상이 발생, 3) 경유에 참여한 다수 링크가 성능 개선 기여분을 비례 배분 받는다는 점이다. 외딴 퍼스(Perth) 같은 ‘마지막 구간’이라도 실제 사용과 성능개선이 크면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3:12 Why Jump’s token allocation sparked controversy

Jump의 28% 할당(5% TGE 언락)은 논란이 있었으나, 배경은 다층적이다. Jump는 파이어댄서팀으로 핵심 기술을 장기 기여하는 코어 랩스 역할을 맡고, 최초 네트워크 기여자로 글로벌 HFT 전용망의 일부를 제공해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12~18개월 앞당겼다. 초기 투자자이기도 했다. 또한 이 네트워크는 전통 블록체인 대비 OPEX/CAPEX가 매우 높다(일부 링크는 연간 거의 $1M 수준의 회선비). 다만 토큰 보유량이 보상량을 결정하지는 않으며, 보상은 어디까지나 ‘유틸리티(성능 개선)’에 비례한다.


27:40 What the SEC’s no-action letter really means for DePIN

DoubleZero는 SEC로부터 특정 사안에 대한 ‘노액션 레터(사전 구제)’를 확보했다. 핵심은 ‘기여자 보상 지급’ 구조의 증권성 우려를 낮춘 것으로, 섬유 사업자·통신사처럼 크립토 비토종 기업들이 2Z를 보상으로 수령하는 행위가 증권 거래로 간주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크게 완화한다. 코울리(Cooley)와 함께 토큰 플로우, 보상 메커니즘(Proof of Utility)을 상세 설명했고, SEC는 다수 질의와 함께 성실히 검토했다. DePIN 전반에 의미가 큰 이유는, 이 모델이 ‘투자 이익 기대’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 대가 지급’이라는 점을 제도권이 사실상 재확인했다는 데 있다(헤스터 퍼스 커미셔너도 유사 취지 언급). 실물 인프라 기여는 수동적이 아니라 고노동·고책임 활동이다. 실제로 해저/지상 케이블은 자주 단선되고, 기여자는 장애 대응·수리 일정 관리·온체인 상태 업데이트를 수행해야 한다. 갤럭시(Galaxy) 같은 기여자는 이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32:59 If DoubleZero succeeds, who will come out on top?

단기적으로 사용자는 체감 성능이 LTE→5G로 바뀐 듯 ‘빠르고 결정적인 체결’을 경험한다. 네트워크 혼잡이 줄고, 온체인 스프레드는 좁아지며, 시장 구조가 트래드파이에 가까워진다. 장기적으로는 L1/L2 설계 자체가 “멀티캐스트 같은 하드웨어 가속, 전역 100Gbps급 백본”을 가정해 더 급진적인 아키텍처를 채택할 수 있다. 목표는 나스닥급 거래를 온체인으로 유치하고, 토큰화 증권과 전통 증권의 가격 발견을 더 촘촘히 연결하는 것이다. 하이퍼리퀴드 사례처럼 순간순간 보이던 온체인 가격발견이, 지속적이고 병렬적인 온체인 현상으로 자리 잡는 것을 지향한다.

https://youtu.be/ULt0a7cPWfs 2시간 전 업로드 됨
How to Get Rich With Bitcoin (without getting lucky) - Mark Moss | EP 141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소비를 부추기는 법정화폐 인플레이션 구조를 벗어나 장기·저시간선호로 전환시키며, 의사결정과 자본배분을 근본부터 바꾼다.

2. “1BTC=1BTC”를 전제로 한 벤처캐피탈식 TAM 분석과 글로벌 유동성/국가부채 경로를 겹치면, 2030년 100만 달러, 2040년 1,400만 달러, 2050년 4,500만 달러 시나리오가 수학적으로 정합적이다.

3. 반감기보다 중요한 것은 4년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과 제도권 수요(ETF). 공급 축소의 한계효용이 줄수록 유동성·수요가 가격을 주도한다.


창조자 vs 소비자: ‘은퇴’ 신화를 버리고 과정에 중독되라

마크 모스는 삶을 창조자와 소비자로 나눈다. 법정화폐 시스템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소비를 장려하고 “은퇴→레저”라는 선형 목표를 주입하지만, 창조자는 가치 창출 그 자체(사냥의 ‘사냥’ 과정)에 동기부여된다. 워런 버핏(93세까지 경영)과 레이 달리오는 “투자만”으로 부를 쌓은 게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와 브리지워터라는 ‘사업’을 만들어 매일 일했다. 진짜 부 축적의 1순위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그다음이 증시·부동산 같은 자본시장이다. 목표 수립 없이 도구(유튜브, 투자 팁)를 모으는 ‘정보 도파민’은 무의미하다. 먼저 “내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를 명확히 정의하고(거주, 관계, 배움/휴식의 균형), 역산해 직업·거주·투자 선택을 필터링해야 한다.
2008년 파산이 만든 매크로 각성: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2008년 GFC로 자산·현금흐름이 한순간 증발(부채 200만 달러). 모스는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를 결심하고 거시·통화체제를 파헤쳤다. 해법 탐색 과정에서 ‘사운드 머니’로 금을 먼저 채택, 이후 2015년 비트코인을 접하고 “문제-해결”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전환했다. 핵심 인사이트는 두 가지: (1) 레버리지로 취약해진 은행/신용 시스템, (2) 끝없는 통화팽창. 비트코인은 이 두 문제(취약한 신용, 통화남발)를 동시에 우회한다.

소유권의 허상: 예금·증권·부동산의 카운터파티 리스크 vs 비트코인 베어러 자산

법정화폐 시스템에서 예금은 ‘은행의 부채’일 뿐이며 파산 시 구제금융·베일인 위험이 존재한다(키프로스 사례). 브로커리지 계좌의 주식도 실물 소유가 아니라 ‘중개업자의 채무’다. 부동산은? 명목상 소유지만 실질은 지대(재산세) 납부 조건부 점유이며, 관할권 리스크(국가/지자체의 권리 행사)가 상존한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자기보관 가능한 베어러 자산으로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제거된다. 자기보관권은 향후 핵심 공격면이 될 수 있으니 보안·보관 체계를 전략적 자산으로 다뤄야 한다.

법정화폐의 진짜 인플레이션: CPI가 아니라 M2 증가율

CPI는 ‘결과’ 지표다. 가치 희석의 ‘원인’은 통화량 팽창이다. 최근 5년 글로벌 M2는 연 8% 내외(미국은 더 높음), 여기에 리스크 프리미엄 2%p를 더하면 실질 부채·인플레이션 허들레이트는 대략 10~12%다. 즉, 자본을 지키려면 연 10% 이상을 ‘꾸준히’ 상회해야 한다. 이 복리 현실을 무시하면, 명목상 수익(부동산 5~10%, S&P 장기 7~8%)이 실제로는 부(購買力) 보존에 실패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시간선호를 바꾸는 메커니즘: 소비 억제, 자본 배분의 정밀화

법정화폐에선 ‘지금’ 쓰지 않으면 내일 더 비싸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구매력 상승 기대가 합리적이므로 ‘기다릴 유인’을 제공한다. 결과: - 경험/자산 소비의 우선순위 재정렬(“지금 쓰는 10만 달러는 15년 뒤 1,500만 달러의 기회비용”) - 허들레이트(예: BTC 50~60% CAGR) 대비 투자안의 리스크조정 수익 비교가 표준화. 이는 거시적으로는 오판된 자본투입(말인베스트먼트)을 줄이고, 미시적으로는 개인의 재무 의사결정을 더 ‘인지적으로 비싼’ 방향으로 훈련시킨다.

‘운 없이 부자 되기’: 도박 대신 근육 만들기

레닌이 지적했듯 화폐 훼손은 도박·사기 유인을 키운다. 하지만 ‘행운’은 부를 지켜주지 못한다(로또 당첨자 75%가 5년 내 파산). 왜냐면 부를 보유·운용하는 ‘근육’(규율, 손실 학습, 리스크 관리)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경로는 (1) 창업·가치 창출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2) 복리의 힘을 아는 자산에 장기 배분, (3) 모멘텀/무드에 흔들리지 않는 거버넌스 구축. 투기적 문샷은 ‘포트폴리오 내 소액’으로 격리해 리스크조정 수익 개념을 지켜라(고위험은 소액, 저위험은 대액).

왜 ‘비트코인 올인’이 아닌가: 효용, 단계, 계층화된 선택

초기 자본축적 단계에선 BTC 비중 극대화가 합리적이다. 그러나 인간은 ‘돈’이 아니라 그 돈이 사주는 관계·경험·안정(효용)을 원한다. 모스가 멕시코에 현금으로 해변 주택을 지은 결정은 순재무적으로는 열등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이라는 비금전적 가치를 최우선에 둔 합리적 선택이다. 마슬로우 관점의 ‘계층적 자산선택’이 유효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도 비트코인을 축적하면서도 주택·보트 등 실물 효용을 보유한다.

부동산 vs 비트코인: 위험·노동 대비 효율

모스는 2021년까지 임대주택 200채를 전량 정리. 이유는 간단하다. (1) 비트코인 2021~ 현재 CAGR ≈ 60% vs 부동산 5~10%, (2) 운영 리스크·노동 대비 보상 열위, (3) 허들레이트(실질 10~12%) 상회 난이도. 다만 ‘개발’은 크리에이터 효용이 높아 초과 현금이 생기면 감성 프로젝트(마리나·골프장)를 하겠다고 밝힌다.

결제 인프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비용·파이널리티·속도

B2C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카드결제는 3~5일 정산 지연과 4~8% 수수료, 최대 6개월 차지백 리스크(파이널리티 지연)를 동반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정산 즉시성·수수료 절감·파이널리티 확보로 상업적 메리트가 크다. 대형 프로세서(예: Stripe)의 온램프 진입이 가속되면 상거래 채택은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30년 100만 달러의 수학: SoV 바스켓, VC식 TAM, CBO 경로

VC식 TAM 접근: 비트코인은 ‘결제망’이 아니라 ‘가치 저장’ 전반을 대체한다. 글로벌 저장수단 바스켓(부동산, 주식, 채권, 금, 콜렉터블)은 2010년 300조 달러→2020년 800조→현재 1,000조(=1쿼드릴리언) 달러 수준. 미국 CBO의 2040~2050 재정전망을 반영한 통화팽창 경로를 적용하면 2030년 바스켓 ≈ 1.6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2030년 그중 1.25%만 점유해도(우버/에어비앤비가 10년 내 10% 침투한 전례 대비 보수적), 시총은 금과 유사(≈21조 달러)가 되며, 2,100만 개로 나누면 ≈ 100만 달러/BTC. 최근 3년 BTC CAGR ≈ 60%, 2030년까지 50%대 완만 둔화 가정과도 부합한다.

2040년 1,400만·2050년 4,500만 달러: 점유율의 복리

CBO 경로대로면 SoV 바스켓은 2040년 ≈ 3.5쿼드릴리언, 2050년 ≈ 8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보수적으로) 2040년 점유율 8%, 2050년 20%에 도달한다면, 2040년 ≈ 1,400만 달러/BTC, 2050년 ≈ 4,500만 달러/BTC. 점유율 경로는 기술 S-커브 확산과 제도권 흡수(EETF, 기업·국가 준비자산 채택) 속도에 따라 좌우되며, 금 대비 휴대성·검증성·희소성(21M 캡)의 우월성이 침투 가속의 논리적 근거다.

2050~60 단위계정(Unit of Account) 전환: ‘재표시’가 만드는 4~5억 달러/BTC

러시아 외환보유고 동결 이후 비달러 결제·준비자산 다변화가 가속(브릭스 논의, BIS mBridge, 관세전쟁). 브레튼우즈 체제 당시 금처럼 ‘중립 준비자산’이 필요한데, 국경·검열·발행자 리스크가 없는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요건을 충족한다. 기술혁명 50년 사이클·S-커브·화폐 진화(수집품→가치저장→교환매개→단위계정)를 중첩하면 2050~60년 즈음 단위계정 전환이 가능하다. 그 시점엔 SoV 바스켓(예: 8.6쿼드릴리언 달러)을 ‘달러’가 아니라 ‘BTC’로 표시한다: 8.6쿼드릴리언/21M ≈ 4~5억 달러/BTC 등가. 핵심 직관: 인류의 총부(재화·서비스)는 혁신으로 장기 증가하며, 비트코인은 지분희석(추가 발행)이 불가해 전세계 부의 ‘1/21,000,000’ 지분이 영구 보존된다.

사이클은 죽었는가: 반감기보다 유동성

4년 반감기 모델은 ‘꼬리’일 뿐 ‘개’는 글로벌 유동성(대선 사이클·ISM 사이클과 동조)이다. 공급감소의 절대량은 채굴보상이 줄수록 미미해지고, 현재는 ETF·트레저리 수요가 일일 신규공급의 5~10배를 흡수한다. 따라서 정점·조정은 반감기 날짜보다 유동성 경로(금리·QE/QT·재정적자)에 더 민감하다. 2025년까지 미국의 금리 인하/재정확대가 현실화되면, 과거의 ‘4년형’ 고점·저점 패턴은 시간·폭 모두 변형될 수 있다.

실행 프레임: 목표→시스템→자산

- 목표 설정: “무엇을 위해 돈을 쓰는가?”가 없으면 의사결정(사업 확장/매각, 부동산 매수, BTC 적립)이 흐려진다.
- 시스템: 현금흐름(사업)과 축적(장기복리) 이원화, 자기보관·거버넌스 체계, 리스크조정 수익 기반의 포지셔닝.
- 자산: 허들레이트(10~12%) 상회 자산에 집중(BTC·나스닥 성장 등), 문샷은 포트폴리오의 ‘작은 상자’로 격리.
- 결제/운영: 상거래에선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지연·수수료·차지백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여 마진을 방어.

https://youtu.be/ZrP66V-ZMDs 39분 전 업로드 됨
1
Bitcoin is Generational Wealth | Peter Dunworth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담보”라는 관점에서 기존 금융을 흡수할 궁극의 자산이며, 주권·은행·월가가 금융화해도 메인스트리트 부작용이 적어 시가총액이 수십 경(Quadrillion)까지 팽창할 수 있다.

2. 10년 내 1 BTC, 20년 내 0.01 BTC도 ‘대물림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가정 아래, 국경·사법권을 고려한 상속·세무·커스터디 설계가 핵심이다(이혼·세금·부채·도박이 가장 큰 리스크).

3. 동전의 양면: 월가는 옵션/수익 펀드 등으로 비트코인을 금융화하지만, 자가 커스터디 보유자는 글로벌 금리·신용 시장 접속이라는 ‘금융 접근성 알파’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0:00 Introduction

호스트 Danny Knowles와 게스트 Peter Dunworth(멀티패밀리오피스 디렉터, The Bitcoin Adviser 공동창업자)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대물림 자산)”로서 비트코인의 설계, 관할권(법/규제) 리스크, 담보시장과 채권시장 통합, 월가의 금융화, 신용/담보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한다. 가격 등락보다 “구조를 어떻게 붙이느냐”에 초점을 맞춘 대화로,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을 “개인 단위”로 먼저 겪는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2:30 Uptober for Bitcoin

규제/정책/기관 수요 변화가 가시화되며 장기적 낙관론이 강화. 다만 “비트코인은 기대를 배반한다”는 경험칙상, 가격 베팅보다 행동(꾸준한 보유/설계)이 중요하다고 강조.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도 전략은 변하지 않는 ‘행동 일관성’이 핵심.
5:00 Bitcoin as Generational Wealth

전통적 대물림 자산(가족기업, 금, 부동산) 대비 비트코인의 우월성: 이동성, 검열저항, 분할성, 투명성. 하지만 자산은 ‘코드’ 위에 있고 보유자는 ‘국가’ 안에 있다는 모순이 있다. 따라서 거주지·시민권·상속법·세법을 반영한 맞춤형 구조화 없이는 결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 개인별로 이미 “비트코인 표준”을 채택했더라도, 제도권은 뒤따라오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설계를 요구.


13:00 How Much Bitcoin Is “Enough”?

시간축에 따른 문턱을 제시: 10년 내 1 BTC, 그 10년 뒤 0.1 BTC, 20년 내 0.01 BTC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로 간주될 수 있다는 주장. 핵심은 ‘양’보다 ‘보존’: 오랜 시간 훼손 없이 지키고, 상속·증여·사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체계(커스터디, 백업, 상속 계획)가 관건.


19:00 Valuing Bitcoin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는 “담보(collateral)”로서의 우월성. 글로벌 신용 시스템의 진짜 문제는 ‘부채’가 아니라 ‘담보 부족’이며, 비트코인은 담보 기반을 확장(가격 상승)함으로써 신용시스템의 안전마진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주택·주식·채권은 금융화될수록 메인스트리트에 외부효과(주거비, 생계비)를 유발했지만, 비트코인은 “살 집이 아니다”는 점이 오히려 대규모 금융화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인다.


26:45 Moving From Debt to Bitcoin-Backed Systems

담보 우량화가 부채 문제를 완화. 비트코인 가격이 담보 수요와 함께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스템 관점에서 “월가의 투기”와 “메인스트리트의 고통”을 분리하는 첫 자산이라는 설명. 유동성 스피igot(기관·정책·규제)들이 서서히 열리며 ‘천천히–서서히–갑자기’ 전개될 수 있다.


29:15 Bitcoin Bonds

프린시펄 프로텍티드 노트(PPN) 구조 제안: 예시로 원금의 80%는 장기국채, 20%는 비트코인. 만기 시 원금 보장(국채), 상승분은 BTC 익스포저에서 확보. 과거 5년(예시) 적용 시 10억 달러 조달이 30억 달러 가치로 불어나는 효과를 가정(원금상환+BTC 초과수익). 핵심은 ‘채무소멸 기능’: BTC 성과가 채권 원금상환 이상을 창출해, 순자본을 두텁게 만들 수 있다. 규제기관(은행·보험)을 ‘지정매수자’로 묶는 정책 조합 시, 국가부채 조달·만기구조 문제에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주장.


34:45 Can Bitcoin and Fiat Coexist?

장기 공존 시나리오에 무게. 달러 패권과 그에 연동된 권력구조(군사·법·규제)가 즉시 붕괴될 가능성은 낮고, 스테이블코인(테더 등)이 달러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비트코인 채택과 상호보완 가능성도 높다. 개인은 신용·결제에서는 법정통화를 쓰되, 저축·담보는 비트코인으로 가는 ‘이중체계’가 수십 년 지속될 수 있다.


43:00 Hyperbitcoinisation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은 매크로 이벤트 이전에 ‘개인 단위’로 먼저 시작. 가족 단위의 축적·회계 단위 전환이 체감 변곡점. 다만 달러 구조의 기득권 저항은 필연적이므로 ‘평화적 침투’가 중요. 인플레이션·억압 통화권(전 세계 수십억 인구)의 실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이 빅뱅 트리거. 장기적으로 “수십억 달러/BTC” 레짐을 확신.


48:30 Wall Street’s Financialisation of Bitcoin

월가의 금융화는 ‘위협’이 아니라 ‘보호막’이자 ‘가속기’. 블랙록의 비트코인 변동성 기반 인컴펀드 구상(콜/풋 매도 등 옵션 전략으로 월 1~3%대 목표 수익)은 기존 인컴 상품 대비 월등. 옵션 시장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사례에서 관측된 10~12%/월 수준의 프리미엄이 비트코인에도 제도화될 경우,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낮아졌다가(프리미엄 수취자 확대) 특정 구간에서 급격히 재평가될 가능성. 리스크 관리자(예: Dave Dredge)가 ‘저평가 변동성’을 사들이고, 기관은 ‘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으로 수익화하는 에코시스템이 형성될 전망.


54:00 Options income and volatility: BlackRock’s BTC covered strategies

구체 메커니즘: 현물 BTC 보유 + 콜/풋 매도(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로 프리미엄 창출, 배당 형태 월 분배. 변동성(IV)이 높은 자산일수록 인컴 잠재력 증가. 대형 운용사(블랙록)의 마켓메이킹·리밸런싱 능력은 변동성 ‘공급자’로서 구조적 수익을 기대하게 함. 개인은 관리형 구조에 접근해 월 단위 현금흐름을 얻을 수 있으나, 급변동 구간에서 델타헤지 실패·갭리스크 등은 상존. 제도권 리스크 관리 축적이 ‘일반 투자자 대비 우위’를 만든다.


1:02:00 Retail cycles, PTSD, and ETF-driven regime shift

이번 사이클에서 리테일 트래픽(검색량·현물거래)은 둔한 반면, ETF 이후 기관 주도 레짐 전환이 뚜렷. FTX 붕괴 등 전기 사이클의 트라우마가 리테일 재유입을 늦춤. 4년 주기 ‘반감기 드리븐’ 변동성은 점차 약화되고, 유입 주체·유동성 규모·파생 인프라 확장으로 ‘비정형 사이클’ 확률이 상승. 반면 컨센서스화되는 순간, 반대로 큰 베어도 열릴 수 있다는 경계도 병행.


1:10:00 Housing market stress: Australia/US, credit dynamics, rent-vs-buy in a BTC world

호주 주택가격/소득 20배, 시드니 등 선진권 최고 수준 과열. 정부 세수(인지세·양도세), 주식시장(은행 비중), 채권(주택저당증권) 등 ‘모두가 부동산 상승에 베팅’한 구조라 정책은 가격 방어로 기울기 쉽다. 다만 뉴질랜드는 이미 -10~30%, 미국은 거래 급랭 등 금리 충격이 진행. 비트코인 표준 개인에게는 ‘렌트가 합리적’인 경우 다수: 예컨대 300만 호주달러 아파트, 렌트 3천 호주달러/주(연 5%) vs 매입 시 선납 BTC 매도+6% 모기지 이자+세후현금흐름 악화. ‘집은 사는 곳, 비트코인은 사는 것’이라는 포트폴리오 분업이 작동.


1:20:00 Store of value > MoE > Unit of account: sequencing adoption and demonetisation

시장가치는 ‘저축(SOV)’과 ‘회계단위(UoA)’가 대부분을 차지(결제/교환(MoE)보다 방대). 결제 영역은 국가의 강한 네트워크 효과(군·경·법·세)로 방어되므로, 우선 SOV와 UoA를 장악하면 MoE는 시간이 해결. 장기적으로 BTC가 타 자산(주식·부동산·원자재)의 ‘화폐 프리미엄’을 흡수(디모네타이즈)하는 경로: 법정통화 표시가는 인플레로 상승하지만 BTC 기준으로는 하락(Jeff Booth의 ‘하이퍼디플레이션’ 논지). 개인은 큰 지출·의사결정을 BTC 단위로 사고하는 ‘개인 단위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이 빠르게 확산.


1:30:00 Wealth preservation playbook: divorce, taxes, estate, values

대물림을 위협하는 최대 리스크 5가지:
- 이혼: 서구권 50% 이혼확률은 ‘BTC 절반 상실’로 직결. 혼전합의·재산분할 설계 필수.
- 세금: 단기 매매로 CGT 누적 시 복리수익 훼손. 영미권 상속세(estate tax)는 피상속인 사망 시 40% 수준까지 치명적—사전 신탁·보험·거주지/국적 설계로 66% 더 많이 물려줄 수 있음.
- 부채·도박: 레버리지·스포츠베팅·알트 투기로 자산이 한 번에 증발. 가문 차원 금지룰·거버넌스 필요.
- 교육·가치: 2세대 70% 상실, 3세대 90% 상실이라는 통계. 커스터디 운영, 키 관리, 리스크 인지, 비트코인 철학·사례교육을 ‘자산과 함께’ 전수해야 지속.
1:40:00 Self-custody as alpha: jurisdictional arbitrage and global credit access

ETF·채굴주·MSTR 등 ‘래퍼’는 유입용 탑오브퍼널일 뿐, 알파는 자가 커스터디에 있다. 자가 커스터디 BTC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통일 담보’로서, 스위스·일본 등 저금리권의 신용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담보가 된다(법정증권 래퍼는 현지 브로커·담보관리 제약으로 글로벌 금리 아비트라지 접근이 제한). 10년간 무손실 커스터디 사례를 바탕으로, 단일 실패지점 제거·다중 백업·상속 시나리오 내장 등 ‘실수 불가능’한 설계가 요구된다. 비트코인을 온전히 소유·운용할 줄 아는 가문만이 다가올 신용·담보 시장 재편에서 최전방 혜택을 누린다.

https://youtu.be/ImIP0izB6SY 49분 전 업로드 됨
Curve Founder: YieldBasis is The Best DeFi Product

The Rollup

3줄 요약

1. Yield Basis는 비트코인 변동성에서 AMM 수수료만 추출하면서 IL(임퍼머넌트 로스)을 사실상 제거하는 구조로, CRVUSD를 축으로 한 라우팅과 농축 유동성 재파라미터링으로 실수령 수익을 극대화한다.

2. 토큰 설계는 ve-토크노믹스를 개선해 “토큰 보상 vs 실수령 수익”을 분리하고, 부스트를 없애며, 락 최대치 포지션의 양도 가능성까지 열어 장기적·지속 가능한 가치 포착에 초점을 맞췄다.

3. CRVUSD 수요는 YB 수수료 경로와 외부 풀의 채택, CEX 상장 가능성으로 기하급수적 확대 여지가 있고,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금 등 자산 확장을 통해 수십억~수십십억 단위의 신규 수요를 유도할 수 있다.


00:00 Intro

호스트가 게스트(마이클 에고로프: Curve 창립자, Yield Basis 창립자)를 소개하고,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실물 기반 수익과 펀더멘털로의 회귀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한다. 방송은 커브 생태계와 YB 전략, 그리고 신규 론치(크라켄 레전)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00:31 Yield Basis Launch Reflections

론치 직후 수요는 제목 그대로 40배(대화 중엔 50배에 가깝다는 언급도) 오버서브스크립션. 에고로프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이 “첫 예치의 안전한 작동”에 있었다고 평가한다. 초기 예치 캡을 작게(풀당 100만, 총 3백만 수준) 잡아 실제 트래픽에서의 병목과 지연(예치 개시 30분 지연) 등을 점검했고, 이후 점진적 캡 상향을 계획. 미믹코인 시즌에 지친 자본이 “실체가 있는 수익”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말한다.


04:03 Kraken Legion Collab

원래 계획은 아니었으나 크라켄의 신규 레전(Launchpad) 첫 프로젝트가 주는 브랜드 레버리지와 인지도를 고려해 참여. 초기 예치 캡이 UI 노출 후 30초 내 소진될 만큼 수요가 강했고, 일부는 UI 이전 단계에서 예치를 찾기도 했다. 레전 측도 유사한 과열 수요를 확인. 레전 판매에서는 500만 달러 물량에 2억 달러 수요가 몰렸다는 진행자 코멘트가 있었고, 트래픽 급증으로 일부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했다.


06:20 What is Yield Basis?

- 문제정의: 비트코인 등 변동성 자산의 AMM LP는 수수료를 벌 수 있지만 IL 리스크가 컸다.
- YB 해법: CRVUSD를 경유하는 구조의 커브 “크립토 풀”에서 유동성을 농축·자동 이동시키며, 예치자는 비트코인 쪽만 넣고 수수료를 실현하되 가격 변동 노출(IL)을 크게 줄인다. 핵심은 변동성에 맞춘 파라미터(농축 폭·수수료)를 동적 조정하는 모델.
- 토큰 필요성: 전통회사로도 운영 가능하지만, 커브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커뮤니티 부트스트랩/가치 포착을 위해 토큰이 유리. 단, 지속가능성은 “작동하는 경제설계”가 전제.
- ve-토크노믹스 개량:
- 시간 가중 락과 수익 연결은 유지하되, “토큰 수령”과 “실수령(현금흐름) 수익”을 분리해 둘 중 하나만 선택. 파밍→덤핑을 구조적으로 완화.
- 잠금 유도는 장기적으로 바이백·소각 이상의 유통 축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경험치(커브 사례) 반영.
- 커브의 부스트(Boost) 메커니즘은 복잡성과 거버넌스 집중 부작용을 고려해 제거.
- 최대 락 포지션은 통째로 양도 가능(멀티시그 등 운영 편의성).
- 래퍼는 시간리스크가격리스크 교환 장치로, 장기적 거버넌스 공격 방지라는 ve 본연 목적엔 여전히 부합.


14:14 The Stablecoin Supercyle

스테이블코인 총량 급증은 커브가 가장 큰 수혜자. CRVUSD는 비집권형 중에서도 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YB 구동의 결제·라우팅 자산으로 적합. 스테이블이 커지면 온체인 T-bill 담보 등으로 “달러 익스포저 과대” 인식이 생길 수 있고, 이는 BTC/ETH/금 등으로의 헤지 수요를 촉발해 변동성(=수수료 기회)을 키울 수 있다. YB는 비트코인 외 다양한 기초자산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 구조임을 시사.


18:56 Yield Basis Approach

변동성 수준에 맞춰 농축 유동성의 밀도를 조절하는 파라미터 최적화가 핵심. 변동성이 낮아지면 캡 효율(자본효율)을 높이기 위해 더 촘촘히(denser) 세팅하고, 변동성이 높으면 과도한 집중을 피한다. 이 재파라미터링은 시뮬레이션·현물 데이터 기반의 모델로 수행. 요지는 “동일 수수료율이라도 농축 정도 최적화로 단위 TVL당 수익을 끌어올린다”는 점.


21:31 Curve USD Demand

- 라우팅 효과: WBTC→CRVUSD→USDT 같은 경로가 기본이 되어 CRVUSD 경유 볼륨이 자연스럽게 발생, 커브의 스테이블 풀들이 수수료를 얻는다.
- 외부 풀과 CEX: 타 프로토콜이 CRVUSD 페어를 만들어도 일부 수수료를 가져가는 대신 CRVUSD 유동성과 채택을 확대하는 공급 싱크가 형성. 이로 인한 거래량을 보고 CEX가 CRVUSD를 상장할 유인이 생긴다.
- 현황과 목표: CRVUSD 유통은 약 1.2억 달러대. YB의 수요 창출로 억 단위를 십억 단위로 키우는 것이 현실적 타깃이며, 메커니즘상 커브 수수료/대출 수익도 동반 확대.


25:10 Yield Basis Supply Predictions

상한은 “비트코인 변동성의 완충 한계”로 결정된다는 견해. 시장 구조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수십억~수십십억 달러대의 수요 유입이 가능하다고 본다. “YB가 CRVUSD에 수십십억을 데려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나 단정은 어렵다”는 보수적 코멘트.


26:48 How Michael Chose His Vesting Schedule

CRV 초기 론치 때 유통량 0에서 출발해 ‘가격 무한대→하락’이라는 좋지 않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YB에선 TGE 시점에 유통 물량을 마련해 정상적 가격발견을 유도. 즉, 완전 락에서 시작하지 않고, 레전·크라켄 판매 물량은 TGE 시 유통되게 설계해 ‘분모=0’ 상황을 피한다.


30:03 Audience QA

- “락업 지속 유도는?”: VYB 락커에게 가는 건 보상이 아니라 YB가 벌어들인 실수령 수익(수수료). 이는 TVL·시장활동에 연동되므로 초기 인센티브가 줄어도 수익 동인이 유지된다.
- “Convex가 YB를 쌓나?”: 기술적으로 가능하고, 선택은 그들에 달려 있다.
- “TGE 언제?”: 정확 일시는 미정. 현재 소규모→점진 확대 중이며, 안전성 확인 후 진행.
- “사기 토큰 주의”: YB 토큰은 아직 배포 전. 임의 ERC-20 사용 주의하라는 경고가 있었다.
- 기타: 레전 물량 대비 수요 과열로 미배정 사례 다수. 웹 트래픽 과부하 이슈도 발생.


37:18 Yield Basis Upcoming Strategy

- 파라미터 운영: 변동성 추이에 따른 상시 재튜닝. 신규 자산(우선 ETH, 필요시 stETH/BNB 등)은 별도 변동성·수수료·농축 폭 산정 필요.
- 연구·개선: 동적 수수료 등 메커니즘 개선으로 APR을 +1%p 높이면, YB는 2배 레버리지 구조상 +2%p로 증폭. 더 나은 설계를 발견하면 동일 자산에도 ‘차세대 풀’을 열어 이전 대비 수익을 끌어올릴 계획.
- 시뮬레이션 우위: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적 APR의 오차를 수% 이내로 맞추는 정밀 모델을 보유. 운영·확장·자산 다변화의 리스크를 정량화·통제하는 역량을 어필.
- 커브와의 분배: YB 인플레이션의 일부를 커브로 배분, 커브는 이를 CRVUSD 스테이블 풀 인센티브에 사용해 비비(ve-voters) 인센티브→CRVUSD 확산→커브 수익 증대→YB 수수료 증가라는 선순환을 강화.

https://youtu.be/_Mm-LDR-h4c 19분 전 업로드 됨
How Hyperliquid Came to ‘Threaten the Very Existence’ of CEXs Like Binance

Unchained

3줄 요약

1. ‘Aster vs. Hyperliquid’ 프레이밍은 좁다. 진짜 전장은 CEX의 최대 수익원(퍼프스)을 두고 벌어지는 ‘온체인 오더북 DEX vs. 중앙화 거래소’ 전쟁이며, HL은 이미 존재적 위협으로 성장했다.

2. 단기 거래량은 포인트/에어드롭 유인으로 변질되기 쉽다. OI·롱테일 페어·신규 상장 속도에서 HL의 질적 우위가 지속되고, 신규 TGE 종목 OI는 다수에서 바이낸스를 앞질렀다.

3. 다음 장은 솔라나가 유리하다. 성능 ‘충분조건’ + 거대한 사용자·에셋·월렛 네트워크 접속성이 HL의 진짜 경쟁자 조건이며, 무KYC는 강점이지만 진짜 해자는 생태계·배포·빌더 인센티브·상장 속도다.


0:00 Intro

진행자 로라 신이 시놉시캡털의 라이언 왓킨스, 써니 시를 초대해 ‘Aster vs. Hyperliquid’ 논쟁을 다룬다. 두 게스트는 HL(하이퍼리퀴드) 보유자임을 명시한다. 최근 Aster가 토큰 발행·포인트 캠페인·CZ의 1천만 팔로워 대상 홍보에 힘입어 24h/7d/30d 거래량 1위를 찍었고, HL은 3위권, Lighter가 2위권에 위치. 토큰 측면에선 Aster 급등, HYPE는 고점 대비 조정. 단기 순위 변동의 표면과 장기 구조의 본질을 구분해야 함을 예고한다.
3:44 Why Aster’s surge flipped volumes and why CEXs are threatened

요지는 ‘CEX의 존립이 최대치로 위협받는 국면’이다. 데이터로 보면:
- 스팟 DEX 점유율은 약 30%까지 상승(초기엔 솔라나 밈코인 유동성 주도, 이후 메이저 토큰 확대).
- 퍼프스 DEX 점유율은 5~10% 구간에서 상승 추세.
과거 CEX는 AMM 스팟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퍼프스는 CEX 수익의 절대 원천(연 단위 수십억~수백억 달러 규모 마진)이어서 방어가 필수. 그 결과 바이낸스가 Aster를, 바이빗이 자체 온체인 퍼프스를 준비하는 등 ‘자기잠식식’ 대응이 본격화. Aster vs. HL이 아니라 ‘온체인 대 오프체인’의 구조적 쟁탈전으로 보아야 한다.


8:49 Is Aster’s trading volume real, or manufactured?

Aster의 단기 거래량은 포인트/에어드롭 인센티브가 만든 ‘농사’ 성격이 강하다는 지적. 핵심 판별 지표:
- Volume/OI 비율: 짧게 들어갔다 나오는 회전(노션)으로 거래량만 키우는지, 포지션을 보유하며 펀딩·P/L 리스크를 감수하는지 가른다.
- 페어 구성: 농사는 BTC/ETH 등 메이저에 집중되기 쉽고 롱테일은 어렵다. HL은 롱테일 페어에서 두각.
- OI 절대량: HL의 OI가 Lighter·Aster보다 크며, 이는 ‘진짜 포지션’이 고여 있다는 신호.
요컨대 Aster/Lighter의 스파이크는 인센티브 주도, HL은 리테일 유저의 지속적·비유해(Non-toxic) 플로우가 더 많다는 분석.


13:34 How CZ, Binance, and Aster are connected

Aster는 YZi Labs(구 Binance Labs)의 백업을 받지만 설계는 BNB 익스클루시브가 아닌 오프체인 매칭 엔진 + 멀티체인 온보딩 프런트엔드. CZ는 오래전부터 “온체인이 최종 승자”라는 관점을 피력해왔고, BSC(2020), 코인베이스의 Base(2023) 등 CEX의 온체인 시도는 그 연장선. 그는 Aster에 ‘올인’이라기보다 다수의 실험을 병행하며 제품-시장 적합성을 탐색할 가능성이 높다. 전략 요지는 “중앙 매칭의 성능을 최대한 살리되 온체인 투명성과 글로벌 배포를 취한다”에 가깝다.


20:20 Why MONK believes Hyperliquid’s team can handle their token unlocks well

아서 헤이즈는 8월 HL의 대규모 업사이드를 언급한 뒤, 9월 “페라리 계약금” 명목으로 HYPE 일부를 매도했고, 그의 패밀리오피스 마엘스트롬은 11월 29일부터 시작되는 팀 물량 선형 베스팅(2년, 2.378억 HYPE, 약 18억달러, 월 5억달러 공급·바이백 감안 4.1억달러 순공급 추정)을 경고했다. 시놉시 측 시각:
- ‘팀’ 언락은 ‘투자자’ 언락보다 위험이 낮다(VC는 LP 환급 의무가 있어 매도 강제성이 큼. HL은 투자자 언락이 없음).
- 2021년 솔라나 대언락 사례처럼, 펀더멘털이 받쳐주면 언락 공포는 과도해질 수 있음.
- 팀은 일관되게 토큰·프로토콜 건강을 우선시해 왔고, 재락·투명한 분할 매도 등 시장 충격 최소화 옵션을 합리적으로 택할 것으로 ‘행동 기록 기반’ 베팅. 내부 정보는 없으며, 트랙레코드에 기반한 판단임.


27:42 How the perp DEX wars could play out over the long term

장기 시나리오: 성능(지연·깊이·UX)이 CEX와 ‘대략 동급’이 되는 순간, 무허가성 때문에 온체인 오더북이 총주소요(TAM)에서 유리해진다. 다만 당장은 CEX 거래량의 큰 몫을 차지하는 HFTHFT 물량(기관 급 유해/초단타 플로우)이 온체인으로 오기 어렵다. 현재 HL 성장의 질은 ‘리테일·비유해 플로우’에서 오고, 기관은 규제·컴플라이언스 경로가 열리면 “빠르게” 따라올 것. 결정적 차별화는 HIP-3: CEX에 없는 시장(미국 주식·프리IPO·예측시장)을 온체인 퍼프스로 개장, 거래량 모수를 ‘확장’한다.


33:53 Which perp DEX looks like the strongest contender to Hyperliquid

진짜 경쟁자는 솔라나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이유:
- 블록체인 해자는 ‘코드’가 아니라 ‘생태계’(자산 발행량, 스테이블, 지갑, 온램프, 커스터디, 유통).
- 솔라나는 이미 사용자·자산·지갑·거래 배포가 두텁고, 퍼포먼스는 ‘충분조건’을 충족.
- Drift 등 1세대 이후, Bulk·Pacifica·Bullet·Fogo(SVM) 같은 차세대 ‘온체인 오더북’ 팀들은 HL 대비 ‘당일 1일차부터 더 나은 UX’를 목표로 개발 중. 다만 대부분 테스넷/초기 단계로 아직 성능·마켓메이커 집결·유통망에서 증명 전이다.


41:29 Why they believe the next Hyperliquid challenger won’t be born on Ethereum

이더리움 L1은 오더북 체인을 운영할 수 없다. L2 쪽 시도(예: Base의 Avantis, 메가E의 초고속 L2와 GTE/Valhalla 등 퍼프스)는 모니터링하나, 퍼프스 파워유저 코호트가 지금은 솔라나에 더 가깝다. HL도 Hyper EVM 등으로 컴포저빌리티를 넓히지만, ‘대항마’가 되려면 사용자군·자산·월렛의 즉시 접속성이 중요하다. L2 경쟁자들은 아직 생태계 측면의 변별력이 약하고, 시기상 초기다.


43:54 Is no KYC Hyperliquid’s true moat in DeFi?

무KYC는 CEX 대비 강점이지만, HL의 해자는 ‘생태계 설계’에 가깝다.
- 역할 분담: 스팟은 ‘Unit’ 팀에 아웃소싱(수익 쉐어 포함), 신규 퍼프스는 HIP-3로 ‘커뮤니티 상장’ 구조화, 코어팀은 오더북 L1·핵심 인프라에 집중.
- 배포 전략: 자체 앱 대신 써드파티(예: Phantom 등 대형 월렛·프런트엔드)가 ‘빌더 코드’로 글로벌 유통을 수행. 각 지역 파트너가 스워밍하듯 신규 유저를 온보딩.
- 상장 속도: PUMP·PLASMA·ASTER 등 TGE 직후(혹은 이전) HL에서 먼저 롱/숏 가능. 실제 일부 최신 TGE에서 HL OI가 바이낸스를 추월. Unit는 ‘ZERO’ 같은 신규 토큰을 TGE ‘당일’ 스팟 상장하는 실행력을 보여줌.
- 고품질 창업자·개발팀이 ‘AI처럼 빠른 제품 사이클’로 과거 크립토 대비 압도적 속도로 기능을 선점한다.


50:42 Does the West innovate while Asia executes?

‘서구가 혁신, 아시아가 실행’ 도식은 과장. HL은 글로벌 팀이며, 제품 관점에서 Aster는 아직 미완. 더 현실적인 구분은 ‘온쇼어 vs. 오프쇼어’의 규제 리스크/속도 차이:
- 아시아 기반 오프쇼어 CEX들은 2020년 BSC 등 빠르게 체인·토큰을 출시.
- 코인베이스는 2023년에야 Base를 런칭, 토큰 발행은 여전히 고심. 온쇼어는 규제 친화(ETF 커스터디 등)라는 장점 탓에 필연적으로 보수적이고 후발이 된다.


54:49 Which black swan events could threaten Hyperliquid

리스크는 두 층위.
- 블랙스완: 해킹, 콜로케이티드(동일 데이터센터 집약) 밸리데이터 다운타임, 창업자 리스크 등. 확률 추정은 어렵지만 테일 리스크는 크다.
- 구조적 리스크:
1) 거래소의 해자 문제: 전통 금융에선 ‘라이선스’가 해자. 온체인에선 누구나 거래소를 만들 수 있어 장기 시장점유율 변동성이 클 수 있다. HL의 해자는 ‘시간이 만든 신뢰’(무사고 가동 이력), 커스터디·월렛·스테이블·온램프 통합, 자산 발행·상장 파이프라인, 유통망 등 네트워크 효과 축적에 달림.
2) 콜로케이션의 한계: 글로벌 중립성/검열저항은 비트코인의 2T 달러급 TAM을 만든 핵심 속성. 밸리데이터가 한 지점에 몰려 있으면 자연재해·정책 리스크에 노출, ‘중립 플랫폼’ 신뢰가 저해될 수 있다. 성능-중립성 트레이드오프를 개선할 지리적 분산 설계(예: Fogo 접근) 연구가 과제로 남는다.
3:44 Why Aster’s surge flipped volumes and why CEXs are threatened

5~10%대에서 오르는 퍼프스 DEX 점유율과 30%에 근접한 스팟 DEX 점유율이 CEX의 ‘퍼프스 수익 연못’을 잠식한다. CEX들은 결국 온체인으로 따라 들어와 ‘자기잠식’이라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에 도달했다.


8:49 Is Aster’s trading volume real, or manufactured?

에어드롭 포인트 농사에선 Volume/OI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BTC/ETH 등 메이저 위주 회전이 두드러진다. 반면 HL은 롱테일 페어·OI 심도·포지션 보유가 강점. ‘진짜 돈’이 오래 머무는 곳을 보려면 OI를 보라.


13:34 How CZ, Binance, and Aster are connected

Aster는 BNB 체인 종속이 아니라 멀티 프런트엔드 접근. CZ는 ‘온체인이 CEX의 미래’라는 장기 신념으로 다중 실험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 BSC·Base 같은 사례는 ‘누가 먼저 대담하게 실행했는가?’의 차이를 보여 준다.


20:20 Why MONK believes Hyperliquid’s team can handle their token unlocks well

마엘스트롬은 월 5억달러대 공급을 경고했지만, HL엔 ‘투자자’ 언락이 없다. 팀 언락은 설계·행동으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2021년 솔라나처럼 펀더멘털이 받치면 ‘언락 공포’는 과대평가되기 쉽다.


27:42 How the perp DEX wars could play out over the long term

성능이 ‘충분조건’에 도달하면 무허가성이 TAM을 키운다. 기관 HFT가 오기 전까지 리테일 비유해 플로우가 질적 성장을 이끈다. HIP-3로 CEX에 없는 시장을 상장하며 거래 총량의 모수를 넓힌다.


33:53 Which perp DEX looks like the strongest contender to Hyperliquid

해자는 코드보다 생태계다. 솔라나는 자산·지갑·온램프에서 우위, 차세대 오더북 팀들은 ‘HL보다 나은 1일차 UX’를 노린다. 아직 테스넷 단계이지만, ‘배포력+컴포저빌리티’ 결합이 관전 포인트.


41:29 Why they believe the next Hyperliquid challenger won’t be born on Ethereum

L1 이더리움은 오더북에 부적합, L2 시도는 초기. 퍼프스 파워유저 코호트는 지금 솔라나에 가깝다. HL 역시 Hyper EVM으로 개방하지만, 대항마의 핵심은 유저·자산·월렛의 즉시 접속성이다.


43:54 Is no KYC Hyperliquid’s true moat in DeFi?

무KYC만이 해자가 아니다. HL은 역할분담(스팟=Unit, 상장=HIP-3), 써드파티 배포(Phantom 등), TGE 동시 상장 가속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증폭한다. ‘빨리, 자주, 제대로’ 만드는 팀이 곧 해자다.


50:42 Does the West innovate while Asia executes?

이분법은 부정확. 보다 정확한 축은 온쇼어 vs 오프쇼어의 규제와 속도. 오프쇼어는 2020년에 체인·토큰을 빠르게 내놨고, 온쇼어는 규제기관 관계 때문에 느리지만 제도권 신뢰라는 다른 해자를 가진다.


54:49 Which black swan events could threaten Hyperliquid

해킹·콜로케이션 다운·창업자 리스크는 테일. 구조적으로는 (1) 라이선스 부재 환경의 ‘거래소 해자’ 축적 문제, (2) 콜로케이션의 지리적 리스크로 인한 ‘글로벌 중립성’ 한계가 핵심 쟁점이다.

https://youtu.be/lJfCNLuOhHA 1시간 전 업로드 됨
DoubleZero Mainnet-Beta Launch with Austin Federa

0xResearch

3줄 요약

1. 더블제로(DoubleZero)는 공용 인터넷의 물리적 한계를 우회하는 다중 기여자 프라이빗 파이버 네트워크로, 밸리데이터·트레이더에 결정적(저지연·고대역폭·저지터) 이점을 제공한다.


2. 2Z 토큰은 밸리데이터 수수료로 유입되어 50% 소각·50% 기여자 분배(샤플리 값 기반 PoU)로 돌아가는 실물 네트워크 캐시플로 토큰이며, 조기 메트릭에서 스킵률·투표지연 개선 효과가 이미 유의미하게 관측됐다.


3. SEC의 ‘딥핀(DePIN) 우호적’ 노액션 레터가 배경에 깔리며, 온체인 검증·프로그램적 분배를 전제로 한 수익-소각 레일은 섹터 재평가 트리거가 될 공산이 크다.


공용 인터넷을 넘어: 왜 프라이빗 파이버인가

대형 테크(구글·메타 등)는 이미 자체 파이버망으로 공용 인터넷을 우회한다. 문제는 블록체인이 수천 명의 독립 밸리데이터로 구성된 탈중앙 네트워크라는 점이다. 더블제로의 핵심 설계는 단일 사업자망이 아닌 다수 독립 기여자의 파이버를 묶어 성능(지연·대역폭)과 검열 저항성(싱글포인트 제거)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다. 오늘날 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Agave·Firedancer 등)는 소프트웨어 병목을 벗어났고, 병목은 네트워크 계층으로 이동했다. 더블제로는 바로 이 지점을 치는 하드 인프라 레이어다.
보이는 성과: 스킵률·투표지연·Earned/Missed Credits

온체인으로 수집·가시화된 대시보드에 따르면:
- 평균 Earned Credits 비율: 공용 인터넷 대비 약 +50bp
- 평균 Missed Credits: 공용 인터넷 3,300 vs 더블제로 443
- 투표 지연(latency) 하락과 Timely Vote Credits 개선이 관측

이는 스킵률 감소(=기회손실 방지)와 직결되며, 밸리데이터의 실질 수익성에 의미 있게 기여한다. 블록이 더 커질 수록(더 많은 거래 포함) 수수료 총량이 증가하는 1차 효과와, 지연·비용 하락에 따른 체인 트래픽 증가의 2차 효과(거래소 사례의 체험칙)가 함께 작동한다.


공용 인터넷의 ‘지터’ 현실: 케이블 유지보수 한 번에 도미노

공용 인터넷은 시시각각 라우팅·품질이 변한다. 실제로 태평양 케이블 유지보수 동안 일본(도쿄) 밸리데이터들이 미국으로 가는 트래픽이 유럽 경유(장거리 우회)로 바뀌며 스킵률·투표지연이 급등했다. 서버·전원·NIC만 점검하던 관성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토폴로지 의존도를 관리해야 한다는 ‘현실의 각성’ 사례다. 반대로 케이블 장애로 ‘싼 경로’가 막히면서 오히려 일시적으로 공용 인터넷 성능이 개선되는 역설도 흔하다. 더블제로의 장점은 절대 지연 단축과 더불어 24/7/365 지연 안정성(지터 최소화)이다.


멀티캐스트·상태 신선도: 트레이더가 사는 세계

솔라나의 Turbine은 블록 데이터 팬아웃 구조상 1차 팬아웃 그룹이 시간 이점을 갖는다. 지토(Jito)의 ShredStream은 더 빠른 상태 업데이트를 제공해 서처·마켓메이커가 선점한다. 더블제로는 파이버+멀티캐스트(하드웨어 패킷 복제 가속)로 전달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데이터 프레시니스)를 극대화한다. 밸리데이터는 “충분히 빠른가”가 기준이라면, 트레이더·서처는 ‘마이크로초’가 PnL을 좌우한다. 더블제로는 양쪽에 모두 의미 있는 엣지를 준다.


2Z 토큰 구조: 실물 네트워크 캐시플로와 PoU(Proof of Utility)

- 지불 레일: 밸리데이터는 블록 보상 일부(기본·투표·프리오리티 수수료)를 2Z로 지불
- 분배·소각: 유입 토큰의 50% 소각, 50%는 네트워크 기여자에게 분배
- 분배 메커니즘: 샤플리 값 기반 PoU(“해당 링크가 빠지면 시스템이 얼마나 나빠지는가”)로 실사용가치에 비례한 보상. PoS가 ‘스테이트 보안’인 반면 더블제로는 ‘무(無)상태 데이터 전송’이므로 PoW에 가까운 경제적 직관을 취했다.
- 인플레이션 없음, 소각은 시빌·스팸 억제 역할도 겸함


수수료 캡처 임계값: 25%와 60%

- 현재(출시 직후) 밸리데이터는 기본/투표/프리오리티 수수료의 5%를 지불
- 메인넷 스테이크 침투율 25% 달성·유지 시 지토 팁 5% 추가
- 60% 달성 시 인플레이션 보상 5%까지 캡처(최종 단계)

출시 당일 기준 더블제로 채택 스테이크는 약 23.5%로 25% 임계 진입이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테이크 풀과 초기 부트스트랩: 지토 다음으로 큰 풀

더블제로 스테이크 풀은 1,300만 SOL(추가 1,000만 SOL 발표 포함)로 확대되며, 지토에 이은 2위 규모(약 200만 SOL 차)다. 초기에는 약 350만 SOL이 배치되었고, 운영 속도 감안 시 단기간 내 전량 배치가 예상된다. 이는 ‘네트워크 전체 편익은 큰데 개별 밸리데이터 인센티브는 약한’ 콜드스타트를 완화하는 목적의 위임 프로그램(솔라나 재단 프로그램과 유사)이다.


FPGA 엣지 필터링: 100Gbps 서명검증·중복제거, 그리고 정밀 타이밍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는 현장에서 재프로그래밍 가능한 칩으로, 네트워크 엣지에서:
- ED25519 서명 검증, 트랜잭션 중복제거를 100Gbps 속도로 처리
- 유효성 없는 페이로드는 블록에 포함 불가이므로 ‘검열’이 아닌 ‘스팸/리플레이 차단’
- 패킷 단위 타임스탬핑으로 고정밀 시간 동기화 제공 가능(오더북 타임 얼라인 등 전통 금융 시스템의 신뢰 의존을 온체인 검증 가능 형태로 대체 시도)

EVM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 최적화이지만, 체인별 통합 작업은 필요하다.


검열저항: 하드와 소프트 사이

국가가 로컬·모바일까지 ‘모든’ 인터넷을 끄면 위성(예: 스타링크) 같은 대안이 필요하며, 그것조차 재밍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정부 영역의 전용 파이버는 ‘전력’처럼 사회기반으로 취급되어 하위 레이어에서의 차단은 사회적 비용이 크다. 더블제로는 거주용 접속망을 대체하지 않지만, 미션크리티컬 백본으로 ‘소프트’ 검열저항(현실적인 억제력)을 제공한다. 러-우 전쟁 당시 공용망 일부는 마비됐지만, 특정 핵심 통신·프라이빗 파이버는 유지된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멀티체인 중립: 솔라나를 넘어 L2·신규 L1로

더블제로는 OSI 1~3계층에 해당하는 베이스 인프라로 L1/L2/VM과 무관하게 통합 가능하다. 이더리움 L1은 ‘공용 인터넷 상한’ 초과를 선택하지 않을 공산이 크지만, 고성능 L2·신규 L1(예: MegaETH, Aptos, Sui)은 니즈가 뚜렷하다. 솔라나의 다중 동시 리더(프로포저) 로드맵과 같은 구조적 병렬성은 더블제로와 상호 보완적이다. Aptos의 핫 스토리지 프로젝트 ‘Shelby’가 더블제로 사용을 예고한 점도 눈에 띈다. 신규망은 테스트넷 단계부터 더블제로 전제 설계가 가능해 마이그레이션 부담이 적다.


규제 모멘텀: SEC 노액션 레터와 딥핀의 재평가

SEC의 2Z ‘노액션 레터’와 피어스 위원의 코멘트는 딥핀 토큰의 합법적 설계를 ‘온체인 검증 가능한 수익·프로그램적 분배’로 정렬시켰다. 헬리움·아카시·렌더 등 딥핀 연합의 워싱턴 활동의 성과로 볼 수 있다. 성숙한 딥핀은 이미 이 기준을 충족하지만, ‘딥핀 인접’ 프로젝트 다수는 검증성·가시성을 강화해야 한다. 이 흐름은 미국 내 온쇼어 설립·운영의 유인을 높이고, 온체인 소각·바이백을 활용한 토큰 가치귀속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시장·토크노믹스 논쟁: 핵심은 “벌어들이는 돈”

2Z는 상장 초 FTDV 55~60억 달러로 전 밸리데이터 세일(7.5억 달러) 대비 급등해 출발, 이후 안착 구간을 탐색 중이다. 분배는 점진적이며, 리테일 겨냥 에어드랍 없이 실수요자(밸리데이터·네트워크 기여자) 중심 구조다. 점점 더 많은 토큰 출시가 ‘회사형’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진짜 핵심은 캐시플로 창출과 온체인 소각이라는 점에 패널들 견해가 모인다. 밸리데이터가 더 많은 돈을 벌게 하느냐(스킵 방지 포함)가 사업의 생사줄이다.


경쟁·컴포저빌리티: 클라우드플레어/아카마이와 파이프 네트워크

오스틴 페데라는 현존 대체제로 클라우드플레어·아카마이를 지목했다. 더블제로는 이들과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상호 보완적 사용(경로 최적화·페일오버)도 가능하다. 딥핀판 CDN을 지향하는 파이프 네트워크는 토큰 출시(8일 예정)와 함께 더블제로와의 제휴를 예고했다. 전 세계 모든 DC 간 전용 파이버를 깔 수 없는 현실에서, 최적 경로 선택·혼합 운용은 기술적으로 핵심 과제다.


TAM 확장: 블록체인 너머 콘텐츠 전송·분산 학습

더블제로의 총주소가능시장(TAM)은 체인 동기화·합의 가속을 넘어 CDN, 대규모 분산 AI 트레이닝 등 지연·대역폭·지터가 곧 비용·수익인 분야로 확장된다. ‘프라이빗 파이버의 멀티 테넌트 수익화’는 기존 기업들이 하던 “단일 목적 전용망”의 경제성을 바꿀 수 있다. 성능이 입증되면, “퍼포먼스가 전부인” 담당자에게는 도입 명분이 선명해진다.
텔레메트리 디테일: 링크별 성능·경로 편차의 상시 가시화

온체인 원장에 기록된 메트릭으로 링크 이용률, 경로별 지연, 공용 인터넷 대비 퍼포먼스 증분을 실시간 투명하게 조회할 수 있다. 뉴욕-상파울루와 같은 구간의 ‘시간 고정 지연’은 거래소급 안정성을 시사한다. 반면 공용 인터넷의 경로는 시시각각 바뀌고 지터는 시간대·라우팅 변화에 민감하다. 더블제로의 멀티캐스트·파이버 전송은 이 변동성을 제거해, 터빈·셔드스트림과 같은 상위 전파계층에서 생기는 정보 비대칭을 구조적으로 완화한다.

https://youtu.be/NbwMCu8vYeY 25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