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ubleZero Built a Faster Internet for Crypto and Helped All DePIN
Unchained
3줄 요약
1. 속도 병목은 이제 컴퓨팅보다 네트워크다: DoubleZero는 전 세계에 분산된 블록체인 노드 간을 초저지연·고대역폭 전용 섬유망으로 직접 잇는 “크립토 전용 인터넷”을 구축해 퍼블릭 인터넷의 근본 한계를 우회한다.
2. 기여만큼 보상받는다: 섬유 링크를 제공한 사업자는 실제 트래픽이 지나가 성능을 개선한 만큼 2Z 토큰으로 보상받는 ‘Proof of Utility(Shapley 값 기반)’를 채택, DePIN의 본령인 실물 기여-대가 정렬을 구현했다.
3. 제도권 신호탄: SEC의 일부 ‘노액션 레터’ 확보로 네트워크 기여 보상 구조의 증권성 불확실성을 낮췄고, 이는 통신·인프라 기업들이 DePIN에 본격 참여할 제도적 징검다리로 작용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속도 병목은 이제 컴퓨팅보다 네트워크다: DoubleZero는 전 세계에 분산된 블록체인 노드 간을 초저지연·고대역폭 전용 섬유망으로 직접 잇는 “크립토 전용 인터넷”을 구축해 퍼블릭 인터넷의 근본 한계를 우회한다.
2. 기여만큼 보상받는다: 섬유 링크를 제공한 사업자는 실제 트래픽이 지나가 성능을 개선한 만큼 2Z 토큰으로 보상받는 ‘Proof of Utility(Shapley 값 기반)’를 채택, DePIN의 본령인 실물 기여-대가 정렬을 구현했다.
3. 제도권 신호탄: SEC의 일부 ‘노액션 레터’ 확보로 네트워크 기여 보상 구조의 증권성 불확실성을 낮췄고, 이는 통신·인프라 기업들이 DePIN에 본격 참여할 제도적 징검다리로 작용한다.
0:59 What’s wrong with the public internet—and why crypto needs its own
과거 블록체인의 병목은 소프트웨어(클라이언트·실행엔진)였지만, 빠른 L1(예: Solana, Aptos, Sui, Monad)과 고성능 클라이언트(파이어댄서)의 발전으로 이제 병목은 대역폭·지연·지터 같은 네트워크 특성으로 이동했다. 퍼블릭 인터넷은 최저 비용 라우팅을 우선시해 경로가 멀고 불안정하며, 지연 분산(jitter)이 커 트랜잭션 전파가 비결정적이다. 예컨대 뉴욕→시애틀→도쿄로 가야 할 패킷이 비용 구조 때문에 뉴욕으로 되돌아갔다가 동부를 맴돈 뒤 다른 아시아 허브를 경유할 수 있다. USPS(일반우편) vs FedEx(익일특송)의 비유처럼, 지금 인터넷에는 ‘익일특송’에 해당하는 경로 선택권이 대중에게 없다. 그래서 빅테크·HFT는 사설 섬유망을 직접 깐다. DoubleZero는 블록체인을 위해 그 ‘사설 특송망’을 탈중앙적으로 제공, 리더 로테이션(예: Solana ~1.6초) 환경에서 트랜잭션이 리더까지 가장 직선·가장 빠른 경로로 도달하게 한다. 2024 싱가포르 Breakpoint에서 파이어댄서가 4대륙 6노드로 초당 100만 TPS 블록 생산 데모를 보였고, 당시 알파 버전 DoubleZero 위에서 구동되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5:28 How DoubleZero is building a dedicated network for blockchains
DoubleZero는 하나의 회사가 소유·운영하는 전용망이 아니라, 12개 독립 기여자가 보유(또는 장기 임차)한 고성능 섬유 링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는다. 메인넷 베타 시점 기준 5개 대륙, 30개 도시, 약 70개 링크로 구성된다. 새로운 케이블을 까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글로벌 백본·해저·육상 섬유를 조합한다. 뉴욕→시카고→싱가포르 같은 최단·최고품질 경로를 선택하며, 퍼블릭 인터넷 대비 지연과 지터가 크게 낮고 대역폭은 높다. OS 레벨의 경로 선택을 활용해 퍼블릭 인터넷과 병행 사용(소프트웨어 터널)하며, 어디가 더 빠른지 컴퓨터가 자동 선택한다. 핵심은 “블록체인 같은 분산시스템 전용의 평행 인터넷”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7:54 How the physical world gets integrated into the blockchain economy
전통 금융사의 사설망은 극소수 금융 허브만 연결하면 되지만, 블록체인은 수백 개 데이터센터에 분산되어 물리적 커버리지 요구가 훨씬 복잡하다(예: Solana만 300개+ 데이터센터). 단일 기업이 전 세계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결하기는 비현실적이기에, 다수의 독립 섬유 보유자·운영자가 참여하는 기여자 모델이 필수다. 이 연결은 트레이더에게는 지연의 ‘결정성’을, 검증자·RPC에겐 더 높은 처리량과 파라미터 상향(블록타임 단축, CUs 증대)을 가능케 해 네트워크 레벨 성능을 수년 앞당기는 레버리지로 작용한다.
10:49 Why traders demand more determinism in transaction times
HFT 문법에선 왕복지연을 마이크로초 단위로 ‘예측 가능’하게 아는 것이 필수다. 퍼블릭 인터넷은 동일 구간에서도 35ms~350ms처럼 변동 폭이 커(=큰 지터) 스프레드 축소나 미세 차익 거래가 어렵다. 반면 사설 경로는 일정한 지연을 보장해 더 타이트한 호가, 더 작은 차익에도 반응 가능하다. 검증자 측면에선 네트워크 제약이 풀리면 프로토콜 파라미터(예: Solana의 400ms→250ms 블록타임, 200M CUs 등)를 과감히 올릴 수 있다. 빅테크가 인스타그램 릴스 로딩을 위해서도 공용망이 아닌 사설망을 쓰는 현실은, 블록체인이 트래드파이와 경쟁하려면 퍼블릭 인터넷을 넘는 전용망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13:09 How anyone can become a contributor to the DoubleZero network
두 부류가 있다. 1) 사용자(검증자·RPC 등): 소프트웨어 터널로 간단히 접속해 사용료를 지불하고 네트워크를 이용한다. 퍼블릭 인터넷과 병용되며, 더 빠른 경로가 자동 선택된다. 2) 기여자(섬유 보유·운영 역량 보유 기업): 실제 링크를 네트워크에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트래픽을 처리해 성능을 개선한 만큼 보상(2Z)을 받는다. ‘누구나’라기보다 통신·인프라 전문성이 있는 사업자군이 대상이며, 데이터센터 접속 지점은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14:32 Why Ethereum might not be the right fit for this product
이더리움 메인넷은 의도적으로 느리고 보수적(긴 블록 간격, 낮은 데이터 용량)이며, 파라미터 상향에는 문화적·사회적 저항이 크다. 따라서 L1 메인넷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L2(예: MegaETH 등)는 “최고 성능 실행 레이어”를 지향하며, 전용망을 통해 확정성·처리량을 극대화할 유인이 크다. 비트코인 채굴 자체는 적합성이 낮지만, MEV 인프라(예: Flashbots)처럼 저지연·고확정성이 필요한 구성요소는 활용 가능하다.
16:06 What role the 2Z token plays in the ecosystem
2Z는 네트워크 사용료 지불 및 기여자 보상 매개다. 검증자·RPC는 2Z로 지불하며, 실무 편의상 SOL 등으로 납부하면 자동 스왑 지원도 고려한다(잔액 미보충으로 인한 장애 방지). 사용료로 받은 2Z의 약 50%는 소각, 나머지 50%는 기여자에게 분배된다. 보상은 ‘Proof of Utility’로 계산되며, 이는 게임이론의 셰이플리 값(Shapley value)을 기반으로 “이 링크가 없을 때 시스템 성능이 얼마나 나빠지는가”를 산출해 기여도를 측정한다. 핵심 특징은 1) 패시브 인플레이션 보상 없음, 2) 실제 유상 트래픽이 흐를 때만 보상이 발생, 3) 경유에 참여한 다수 링크가 성능 개선 기여분을 비례 배분 받는다는 점이다. 외딴 퍼스(Perth) 같은 ‘마지막 구간’이라도 실제 사용과 성능개선이 크면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3:12 Why Jump’s token allocation sparked controversy
Jump의 28% 할당(5% TGE 언락)은 논란이 있었으나, 배경은 다층적이다. Jump는 파이어댄서팀으로 핵심 기술을 장기 기여하는 코어 랩스 역할을 맡고, 최초 네트워크 기여자로 글로벌 HFT 전용망의 일부를 제공해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12~18개월 앞당겼다. 초기 투자자이기도 했다. 또한 이 네트워크는 전통 블록체인 대비 OPEX/CAPEX가 매우 높다(일부 링크는 연간 거의 $1M 수준의 회선비). 다만 토큰 보유량이 보상량을 결정하지는 않으며, 보상은 어디까지나 ‘유틸리티(성능 개선)’에 비례한다.
27:40 What the SEC’s no-action letter really means for DePIN
DoubleZero는 SEC로부터 특정 사안에 대한 ‘노액션 레터(사전 구제)’를 확보했다. 핵심은 ‘기여자 보상 지급’ 구조의 증권성 우려를 낮춘 것으로, 섬유 사업자·통신사처럼 크립토 비토종 기업들이 2Z를 보상으로 수령하는 행위가 증권 거래로 간주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크게 완화한다. 코울리(Cooley)와 함께 토큰 플로우, 보상 메커니즘(Proof of Utility)을 상세 설명했고, SEC는 다수 질의와 함께 성실히 검토했다. DePIN 전반에 의미가 큰 이유는, 이 모델이 ‘투자 이익 기대’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 대가 지급’이라는 점을 제도권이 사실상 재확인했다는 데 있다(헤스터 퍼스 커미셔너도 유사 취지 언급). 실물 인프라 기여는 수동적이 아니라 고노동·고책임 활동이다. 실제로 해저/지상 케이블은 자주 단선되고, 기여자는 장애 대응·수리 일정 관리·온체인 상태 업데이트를 수행해야 한다. 갤럭시(Galaxy) 같은 기여자는 이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과거 블록체인의 병목은 소프트웨어(클라이언트·실행엔진)였지만, 빠른 L1(예: Solana, Aptos, Sui, Monad)과 고성능 클라이언트(파이어댄서)의 발전으로 이제 병목은 대역폭·지연·지터 같은 네트워크 특성으로 이동했다. 퍼블릭 인터넷은 최저 비용 라우팅을 우선시해 경로가 멀고 불안정하며, 지연 분산(jitter)이 커 트랜잭션 전파가 비결정적이다. 예컨대 뉴욕→시애틀→도쿄로 가야 할 패킷이 비용 구조 때문에 뉴욕으로 되돌아갔다가 동부를 맴돈 뒤 다른 아시아 허브를 경유할 수 있다. USPS(일반우편) vs FedEx(익일특송)의 비유처럼, 지금 인터넷에는 ‘익일특송’에 해당하는 경로 선택권이 대중에게 없다. 그래서 빅테크·HFT는 사설 섬유망을 직접 깐다. DoubleZero는 블록체인을 위해 그 ‘사설 특송망’을 탈중앙적으로 제공, 리더 로테이션(예: Solana ~1.6초) 환경에서 트랜잭션이 리더까지 가장 직선·가장 빠른 경로로 도달하게 한다. 2024 싱가포르 Breakpoint에서 파이어댄서가 4대륙 6노드로 초당 100만 TPS 블록 생산 데모를 보였고, 당시 알파 버전 DoubleZero 위에서 구동되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5:28 How DoubleZero is building a dedicated network for blockchains
DoubleZero는 하나의 회사가 소유·운영하는 전용망이 아니라, 12개 독립 기여자가 보유(또는 장기 임차)한 고성능 섬유 링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는다. 메인넷 베타 시점 기준 5개 대륙, 30개 도시, 약 70개 링크로 구성된다. 새로운 케이블을 까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글로벌 백본·해저·육상 섬유를 조합한다. 뉴욕→시카고→싱가포르 같은 최단·최고품질 경로를 선택하며, 퍼블릭 인터넷 대비 지연과 지터가 크게 낮고 대역폭은 높다. OS 레벨의 경로 선택을 활용해 퍼블릭 인터넷과 병행 사용(소프트웨어 터널)하며, 어디가 더 빠른지 컴퓨터가 자동 선택한다. 핵심은 “블록체인 같은 분산시스템 전용의 평행 인터넷”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7:54 How the physical world gets integrated into the blockchain economy
전통 금융사의 사설망은 극소수 금융 허브만 연결하면 되지만, 블록체인은 수백 개 데이터센터에 분산되어 물리적 커버리지 요구가 훨씬 복잡하다(예: Solana만 300개+ 데이터센터). 단일 기업이 전 세계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결하기는 비현실적이기에, 다수의 독립 섬유 보유자·운영자가 참여하는 기여자 모델이 필수다. 이 연결은 트레이더에게는 지연의 ‘결정성’을, 검증자·RPC에겐 더 높은 처리량과 파라미터 상향(블록타임 단축, CUs 증대)을 가능케 해 네트워크 레벨 성능을 수년 앞당기는 레버리지로 작용한다.
10:49 Why traders demand more determinism in transaction times
HFT 문법에선 왕복지연을 마이크로초 단위로 ‘예측 가능’하게 아는 것이 필수다. 퍼블릭 인터넷은 동일 구간에서도 35ms~350ms처럼 변동 폭이 커(=큰 지터) 스프레드 축소나 미세 차익 거래가 어렵다. 반면 사설 경로는 일정한 지연을 보장해 더 타이트한 호가, 더 작은 차익에도 반응 가능하다. 검증자 측면에선 네트워크 제약이 풀리면 프로토콜 파라미터(예: Solana의 400ms→250ms 블록타임, 200M CUs 등)를 과감히 올릴 수 있다. 빅테크가 인스타그램 릴스 로딩을 위해서도 공용망이 아닌 사설망을 쓰는 현실은, 블록체인이 트래드파이와 경쟁하려면 퍼블릭 인터넷을 넘는 전용망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13:09 How anyone can become a contributor to the DoubleZero network
두 부류가 있다. 1) 사용자(검증자·RPC 등): 소프트웨어 터널로 간단히 접속해 사용료를 지불하고 네트워크를 이용한다. 퍼블릭 인터넷과 병용되며, 더 빠른 경로가 자동 선택된다. 2) 기여자(섬유 보유·운영 역량 보유 기업): 실제 링크를 네트워크에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트래픽을 처리해 성능을 개선한 만큼 보상(2Z)을 받는다. ‘누구나’라기보다 통신·인프라 전문성이 있는 사업자군이 대상이며, 데이터센터 접속 지점은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14:32 Why Ethereum might not be the right fit for this product
이더리움 메인넷은 의도적으로 느리고 보수적(긴 블록 간격, 낮은 데이터 용량)이며, 파라미터 상향에는 문화적·사회적 저항이 크다. 따라서 L1 메인넷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L2(예: MegaETH 등)는 “최고 성능 실행 레이어”를 지향하며, 전용망을 통해 확정성·처리량을 극대화할 유인이 크다. 비트코인 채굴 자체는 적합성이 낮지만, MEV 인프라(예: Flashbots)처럼 저지연·고확정성이 필요한 구성요소는 활용 가능하다.
16:06 What role the 2Z token plays in the ecosystem
2Z는 네트워크 사용료 지불 및 기여자 보상 매개다. 검증자·RPC는 2Z로 지불하며, 실무 편의상 SOL 등으로 납부하면 자동 스왑 지원도 고려한다(잔액 미보충으로 인한 장애 방지). 사용료로 받은 2Z의 약 50%는 소각, 나머지 50%는 기여자에게 분배된다. 보상은 ‘Proof of Utility’로 계산되며, 이는 게임이론의 셰이플리 값(Shapley value)을 기반으로 “이 링크가 없을 때 시스템 성능이 얼마나 나빠지는가”를 산출해 기여도를 측정한다. 핵심 특징은 1) 패시브 인플레이션 보상 없음, 2) 실제 유상 트래픽이 흐를 때만 보상이 발생, 3) 경유에 참여한 다수 링크가 성능 개선 기여분을 비례 배분 받는다는 점이다. 외딴 퍼스(Perth) 같은 ‘마지막 구간’이라도 실제 사용과 성능개선이 크면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3:12 Why Jump’s token allocation sparked controversy
Jump의 28% 할당(5% TGE 언락)은 논란이 있었으나, 배경은 다층적이다. Jump는 파이어댄서팀으로 핵심 기술을 장기 기여하는 코어 랩스 역할을 맡고, 최초 네트워크 기여자로 글로벌 HFT 전용망의 일부를 제공해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12~18개월 앞당겼다. 초기 투자자이기도 했다. 또한 이 네트워크는 전통 블록체인 대비 OPEX/CAPEX가 매우 높다(일부 링크는 연간 거의 $1M 수준의 회선비). 다만 토큰 보유량이 보상량을 결정하지는 않으며, 보상은 어디까지나 ‘유틸리티(성능 개선)’에 비례한다.
27:40 What the SEC’s no-action letter really means for DePIN
DoubleZero는 SEC로부터 특정 사안에 대한 ‘노액션 레터(사전 구제)’를 확보했다. 핵심은 ‘기여자 보상 지급’ 구조의 증권성 우려를 낮춘 것으로, 섬유 사업자·통신사처럼 크립토 비토종 기업들이 2Z를 보상으로 수령하는 행위가 증권 거래로 간주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크게 완화한다. 코울리(Cooley)와 함께 토큰 플로우, 보상 메커니즘(Proof of Utility)을 상세 설명했고, SEC는 다수 질의와 함께 성실히 검토했다. DePIN 전반에 의미가 큰 이유는, 이 모델이 ‘투자 이익 기대’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 대가 지급’이라는 점을 제도권이 사실상 재확인했다는 데 있다(헤스터 퍼스 커미셔너도 유사 취지 언급). 실물 인프라 기여는 수동적이 아니라 고노동·고책임 활동이다. 실제로 해저/지상 케이블은 자주 단선되고, 기여자는 장애 대응·수리 일정 관리·온체인 상태 업데이트를 수행해야 한다. 갤럭시(Galaxy) 같은 기여자는 이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32:59 If DoubleZero succeeds, who will come out on top?
단기적으로 사용자는 체감 성능이 LTE→5G로 바뀐 듯 ‘빠르고 결정적인 체결’을 경험한다. 네트워크 혼잡이 줄고, 온체인 스프레드는 좁아지며, 시장 구조가 트래드파이에 가까워진다. 장기적으로는 L1/L2 설계 자체가 “멀티캐스트 같은 하드웨어 가속, 전역 100Gbps급 백본”을 가정해 더 급진적인 아키텍처를 채택할 수 있다. 목표는 나스닥급 거래를 온체인으로 유치하고, 토큰화 증권과 전통 증권의 가격 발견을 더 촘촘히 연결하는 것이다. 하이퍼리퀴드 사례처럼 순간순간 보이던 온체인 가격발견이, 지속적이고 병렬적인 온체인 현상으로 자리 잡는 것을 지향한다.
https://youtu.be/ULt0a7cPWfs 2시간 전 업로드 됨
단기적으로 사용자는 체감 성능이 LTE→5G로 바뀐 듯 ‘빠르고 결정적인 체결’을 경험한다. 네트워크 혼잡이 줄고, 온체인 스프레드는 좁아지며, 시장 구조가 트래드파이에 가까워진다. 장기적으로는 L1/L2 설계 자체가 “멀티캐스트 같은 하드웨어 가속, 전역 100Gbps급 백본”을 가정해 더 급진적인 아키텍처를 채택할 수 있다. 목표는 나스닥급 거래를 온체인으로 유치하고, 토큰화 증권과 전통 증권의 가격 발견을 더 촘촘히 연결하는 것이다. 하이퍼리퀴드 사례처럼 순간순간 보이던 온체인 가격발견이, 지속적이고 병렬적인 온체인 현상으로 자리 잡는 것을 지향한다.
https://youtu.be/ULt0a7cPWfs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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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ubleZero Built a Faster Internet for Crypto and Helped All DePIN
Austin Federa joins on launch day to reveal how the project built a new high-performance network for blockchains, plus why the SEC’s no-action letter could be a turning point for De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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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et Rich With Bitcoin (without getting lucky) - Mark Moss | EP 141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소비를 부추기는 법정화폐 인플레이션 구조를 벗어나 장기·저시간선호로 전환시키며, 의사결정과 자본배분을 근본부터 바꾼다.
2. “1BTC=1BTC”를 전제로 한 벤처캐피탈식 TAM 분석과 글로벌 유동성/국가부채 경로를 겹치면, 2030년 100만 달러, 2040년 1,400만 달러, 2050년 4,500만 달러 시나리오가 수학적으로 정합적이다.
3. 반감기보다 중요한 것은 4년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과 제도권 수요(ETF). 공급 축소의 한계효용이 줄수록 유동성·수요가 가격을 주도한다.
창조자 vs 소비자: ‘은퇴’ 신화를 버리고 과정에 중독되라
마크 모스는 삶을 창조자와 소비자로 나눈다. 법정화폐 시스템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소비를 장려하고 “은퇴→레저”라는 선형 목표를 주입하지만, 창조자는 가치 창출 그 자체(사냥의 ‘사냥’ 과정)에 동기부여된다. 워런 버핏(93세까지 경영)과 레이 달리오는 “투자만”으로 부를 쌓은 게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와 브리지워터라는 ‘사업’을 만들어 매일 일했다. 진짜 부 축적의 1순위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그다음이 증시·부동산 같은 자본시장이다. 목표 수립 없이 도구(유튜브, 투자 팁)를 모으는 ‘정보 도파민’은 무의미하다. 먼저 “내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를 명확히 정의하고(거주, 관계, 배움/휴식의 균형), 역산해 직업·거주·투자 선택을 필터링해야 한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소비를 부추기는 법정화폐 인플레이션 구조를 벗어나 장기·저시간선호로 전환시키며, 의사결정과 자본배분을 근본부터 바꾼다.
2. “1BTC=1BTC”를 전제로 한 벤처캐피탈식 TAM 분석과 글로벌 유동성/국가부채 경로를 겹치면, 2030년 100만 달러, 2040년 1,400만 달러, 2050년 4,500만 달러 시나리오가 수학적으로 정합적이다.
3. 반감기보다 중요한 것은 4년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과 제도권 수요(ETF). 공급 축소의 한계효용이 줄수록 유동성·수요가 가격을 주도한다.
창조자 vs 소비자: ‘은퇴’ 신화를 버리고 과정에 중독되라
마크 모스는 삶을 창조자와 소비자로 나눈다. 법정화폐 시스템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소비를 장려하고 “은퇴→레저”라는 선형 목표를 주입하지만, 창조자는 가치 창출 그 자체(사냥의 ‘사냥’ 과정)에 동기부여된다. 워런 버핏(93세까지 경영)과 레이 달리오는 “투자만”으로 부를 쌓은 게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와 브리지워터라는 ‘사업’을 만들어 매일 일했다. 진짜 부 축적의 1순위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그다음이 증시·부동산 같은 자본시장이다. 목표 수립 없이 도구(유튜브, 투자 팁)를 모으는 ‘정보 도파민’은 무의미하다. 먼저 “내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를 명확히 정의하고(거주, 관계, 배움/휴식의 균형), 역산해 직업·거주·투자 선택을 필터링해야 한다.
2008년 파산이 만든 매크로 각성: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2008년 GFC로 자산·현금흐름이 한순간 증발(부채 200만 달러). 모스는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를 결심하고 거시·통화체제를 파헤쳤다. 해법 탐색 과정에서 ‘사운드 머니’로 금을 먼저 채택, 이후 2015년 비트코인을 접하고 “문제-해결”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전환했다. 핵심 인사이트는 두 가지: (1) 레버리지로 취약해진 은행/신용 시스템, (2) 끝없는 통화팽창. 비트코인은 이 두 문제(취약한 신용, 통화남발)를 동시에 우회한다.
소유권의 허상: 예금·증권·부동산의 카운터파티 리스크 vs 비트코인 베어러 자산
법정화폐 시스템에서 예금은 ‘은행의 부채’일 뿐이며 파산 시 구제금융·베일인 위험이 존재한다(키프로스 사례). 브로커리지 계좌의 주식도 실물 소유가 아니라 ‘중개업자의 채무’다. 부동산은? 명목상 소유지만 실질은 지대(재산세) 납부 조건부 점유이며, 관할권 리스크(국가/지자체의 권리 행사)가 상존한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자기보관 가능한 베어러 자산으로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제거된다. 자기보관권은 향후 핵심 공격면이 될 수 있으니 보안·보관 체계를 전략적 자산으로 다뤄야 한다.
법정화폐의 진짜 인플레이션: CPI가 아니라 M2 증가율
CPI는 ‘결과’ 지표다. 가치 희석의 ‘원인’은 통화량 팽창이다. 최근 5년 글로벌 M2는 연 8% 내외(미국은 더 높음), 여기에 리스크 프리미엄 2%p를 더하면 실질 부채·인플레이션 허들레이트는 대략 10~12%다. 즉, 자본을 지키려면 연 10% 이상을 ‘꾸준히’ 상회해야 한다. 이 복리 현실을 무시하면, 명목상 수익(부동산 5~10%, S&P 장기 7~8%)이 실제로는 부(購買力) 보존에 실패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시간선호를 바꾸는 메커니즘: 소비 억제, 자본 배분의 정밀화
법정화폐에선 ‘지금’ 쓰지 않으면 내일 더 비싸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구매력 상승 기대가 합리적이므로 ‘기다릴 유인’을 제공한다. 결과: - 경험/자산 소비의 우선순위 재정렬(“지금 쓰는 10만 달러는 15년 뒤 1,500만 달러의 기회비용”) - 허들레이트(예: BTC 50~60% CAGR) 대비 투자안의 리스크조정 수익 비교가 표준화. 이는 거시적으로는 오판된 자본투입(말인베스트먼트)을 줄이고, 미시적으로는 개인의 재무 의사결정을 더 ‘인지적으로 비싼’ 방향으로 훈련시킨다.
‘운 없이 부자 되기’: 도박 대신 근육 만들기
레닌이 지적했듯 화폐 훼손은 도박·사기 유인을 키운다. 하지만 ‘행운’은 부를 지켜주지 못한다(로또 당첨자 75%가 5년 내 파산). 왜냐면 부를 보유·운용하는 ‘근육’(규율, 손실 학습, 리스크 관리)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경로는 (1) 창업·가치 창출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2) 복리의 힘을 아는 자산에 장기 배분, (3) 모멘텀/무드에 흔들리지 않는 거버넌스 구축. 투기적 문샷은 ‘포트폴리오 내 소액’으로 격리해 리스크조정 수익 개념을 지켜라(고위험은 소액, 저위험은 대액).
왜 ‘비트코인 올인’이 아닌가: 효용, 단계, 계층화된 선택
초기 자본축적 단계에선 BTC 비중 극대화가 합리적이다. 그러나 인간은 ‘돈’이 아니라 그 돈이 사주는 관계·경험·안정(효용)을 원한다. 모스가 멕시코에 현금으로 해변 주택을 지은 결정은 순재무적으로는 열등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이라는 비금전적 가치를 최우선에 둔 합리적 선택이다. 마슬로우 관점의 ‘계층적 자산선택’이 유효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도 비트코인을 축적하면서도 주택·보트 등 실물 효용을 보유한다.
부동산 vs 비트코인: 위험·노동 대비 효율
모스는 2021년까지 임대주택 200채를 전량 정리. 이유는 간단하다. (1) 비트코인 2021~ 현재 CAGR ≈ 60% vs 부동산 5~10%, (2) 운영 리스크·노동 대비 보상 열위, (3) 허들레이트(실질 10~12%) 상회 난이도. 다만 ‘개발’은 크리에이터 효용이 높아 초과 현금이 생기면 감성 프로젝트(마리나·골프장)를 하겠다고 밝힌다.
결제 인프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비용·파이널리티·속도
B2C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카드결제는 3~5일 정산 지연과 4~8% 수수료, 최대 6개월 차지백 리스크(파이널리티 지연)를 동반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정산 즉시성·수수료 절감·파이널리티 확보로 상업적 메리트가 크다. 대형 프로세서(예: Stripe)의 온램프 진입이 가속되면 상거래 채택은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30년 100만 달러의 수학: SoV 바스켓, VC식 TAM, CBO 경로
VC식 TAM 접근: 비트코인은 ‘결제망’이 아니라 ‘가치 저장’ 전반을 대체한다. 글로벌 저장수단 바스켓(부동산, 주식, 채권, 금, 콜렉터블)은 2010년 300조 달러→2020년 800조→현재 1,000조(=1쿼드릴리언) 달러 수준. 미국 CBO의 2040~2050 재정전망을 반영한 통화팽창 경로를 적용하면 2030년 바스켓 ≈ 1.6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2030년 그중 1.25%만 점유해도(우버/에어비앤비가 10년 내 10% 침투한 전례 대비 보수적), 시총은 금과 유사(≈21조 달러)가 되며, 2,100만 개로 나누면 ≈ 100만 달러/BTC. 최근 3년 BTC CAGR ≈ 60%, 2030년까지 50%대 완만 둔화 가정과도 부합한다.
2040년 1,400만·2050년 4,500만 달러: 점유율의 복리
CBO 경로대로면 SoV 바스켓은 2040년 ≈ 3.5쿼드릴리언, 2050년 ≈ 8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보수적으로) 2040년 점유율 8%, 2050년 20%에 도달한다면, 2040년 ≈ 1,400만 달러/BTC, 2050년 ≈ 4,500만 달러/BTC. 점유율 경로는 기술 S-커브 확산과 제도권 흡수(EETF, 기업·국가 준비자산 채택) 속도에 따라 좌우되며, 금 대비 휴대성·검증성·희소성(21M 캡)의 우월성이 침투 가속의 논리적 근거다.
2050~60 단위계정(Unit of Account) 전환: ‘재표시’가 만드는 4~5억 달러/BTC
러시아 외환보유고 동결 이후 비달러 결제·준비자산 다변화가 가속(브릭스 논의, BIS mBridge, 관세전쟁). 브레튼우즈 체제 당시 금처럼 ‘중립 준비자산’이 필요한데, 국경·검열·발행자 리스크가 없는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요건을 충족한다. 기술혁명 50년 사이클·S-커브·화폐 진화(수집품→가치저장→교환매개→단위계정)를 중첩하면 2050~60년 즈음 단위계정 전환이 가능하다. 그 시점엔 SoV 바스켓(예: 8.6쿼드릴리언 달러)을 ‘달러’가 아니라 ‘BTC’로 표시한다: 8.6쿼드릴리언/21M ≈ 4~5억 달러/BTC 등가. 핵심 직관: 인류의 총부(재화·서비스)는 혁신으로 장기 증가하며, 비트코인은 지분희석(추가 발행)이 불가해 전세계 부의 ‘1/21,000,000’ 지분이 영구 보존된다.
사이클은 죽었는가: 반감기보다 유동성
4년 반감기 모델은 ‘꼬리’일 뿐 ‘개’는 글로벌 유동성(대선 사이클·ISM 사이클과 동조)이다. 공급감소의 절대량은 채굴보상이 줄수록 미미해지고, 현재는 ETF·트레저리 수요가 일일 신규공급의 5~10배를 흡수한다. 따라서 정점·조정은 반감기 날짜보다 유동성 경로(금리·QE/QT·재정적자)에 더 민감하다. 2025년까지 미국의 금리 인하/재정확대가 현실화되면, 과거의 ‘4년형’ 고점·저점 패턴은 시간·폭 모두 변형될 수 있다.
실행 프레임: 목표→시스템→자산
- 목표 설정: “무엇을 위해 돈을 쓰는가?”가 없으면 의사결정(사업 확장/매각, 부동산 매수, BTC 적립)이 흐려진다.
- 시스템: 현금흐름(사업)과 축적(장기복리) 이원화, 자기보관·거버넌스 체계, 리스크조정 수익 기반의 포지셔닝.
- 자산: 허들레이트(10~12%) 상회 자산에 집중(BTC·나스닥 성장 등), 문샷은 포트폴리오의 ‘작은 상자’로 격리.
- 결제/운영: 상거래에선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지연·수수료·차지백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여 마진을 방어.
https://youtu.be/ZrP66V-ZMDs 39분 전 업로드 됨
2008년 GFC로 자산·현금흐름이 한순간 증발(부채 200만 달러). 모스는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를 결심하고 거시·통화체제를 파헤쳤다. 해법 탐색 과정에서 ‘사운드 머니’로 금을 먼저 채택, 이후 2015년 비트코인을 접하고 “문제-해결”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전환했다. 핵심 인사이트는 두 가지: (1) 레버리지로 취약해진 은행/신용 시스템, (2) 끝없는 통화팽창. 비트코인은 이 두 문제(취약한 신용, 통화남발)를 동시에 우회한다.
소유권의 허상: 예금·증권·부동산의 카운터파티 리스크 vs 비트코인 베어러 자산
법정화폐 시스템에서 예금은 ‘은행의 부채’일 뿐이며 파산 시 구제금융·베일인 위험이 존재한다(키프로스 사례). 브로커리지 계좌의 주식도 실물 소유가 아니라 ‘중개업자의 채무’다. 부동산은? 명목상 소유지만 실질은 지대(재산세) 납부 조건부 점유이며, 관할권 리스크(국가/지자체의 권리 행사)가 상존한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자기보관 가능한 베어러 자산으로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제거된다. 자기보관권은 향후 핵심 공격면이 될 수 있으니 보안·보관 체계를 전략적 자산으로 다뤄야 한다.
법정화폐의 진짜 인플레이션: CPI가 아니라 M2 증가율
CPI는 ‘결과’ 지표다. 가치 희석의 ‘원인’은 통화량 팽창이다. 최근 5년 글로벌 M2는 연 8% 내외(미국은 더 높음), 여기에 리스크 프리미엄 2%p를 더하면 실질 부채·인플레이션 허들레이트는 대략 10~12%다. 즉, 자본을 지키려면 연 10% 이상을 ‘꾸준히’ 상회해야 한다. 이 복리 현실을 무시하면, 명목상 수익(부동산 5~10%, S&P 장기 7~8%)이 실제로는 부(購買力) 보존에 실패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시간선호를 바꾸는 메커니즘: 소비 억제, 자본 배분의 정밀화
법정화폐에선 ‘지금’ 쓰지 않으면 내일 더 비싸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구매력 상승 기대가 합리적이므로 ‘기다릴 유인’을 제공한다. 결과: - 경험/자산 소비의 우선순위 재정렬(“지금 쓰는 10만 달러는 15년 뒤 1,500만 달러의 기회비용”) - 허들레이트(예: BTC 50~60% CAGR) 대비 투자안의 리스크조정 수익 비교가 표준화. 이는 거시적으로는 오판된 자본투입(말인베스트먼트)을 줄이고, 미시적으로는 개인의 재무 의사결정을 더 ‘인지적으로 비싼’ 방향으로 훈련시킨다.
‘운 없이 부자 되기’: 도박 대신 근육 만들기
레닌이 지적했듯 화폐 훼손은 도박·사기 유인을 키운다. 하지만 ‘행운’은 부를 지켜주지 못한다(로또 당첨자 75%가 5년 내 파산). 왜냐면 부를 보유·운용하는 ‘근육’(규율, 손실 학습, 리스크 관리)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경로는 (1) 창업·가치 창출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2) 복리의 힘을 아는 자산에 장기 배분, (3) 모멘텀/무드에 흔들리지 않는 거버넌스 구축. 투기적 문샷은 ‘포트폴리오 내 소액’으로 격리해 리스크조정 수익 개념을 지켜라(고위험은 소액, 저위험은 대액).
왜 ‘비트코인 올인’이 아닌가: 효용, 단계, 계층화된 선택
초기 자본축적 단계에선 BTC 비중 극대화가 합리적이다. 그러나 인간은 ‘돈’이 아니라 그 돈이 사주는 관계·경험·안정(효용)을 원한다. 모스가 멕시코에 현금으로 해변 주택을 지은 결정은 순재무적으로는 열등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이라는 비금전적 가치를 최우선에 둔 합리적 선택이다. 마슬로우 관점의 ‘계층적 자산선택’이 유효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도 비트코인을 축적하면서도 주택·보트 등 실물 효용을 보유한다.
부동산 vs 비트코인: 위험·노동 대비 효율
모스는 2021년까지 임대주택 200채를 전량 정리. 이유는 간단하다. (1) 비트코인 2021~ 현재 CAGR ≈ 60% vs 부동산 5~10%, (2) 운영 리스크·노동 대비 보상 열위, (3) 허들레이트(실질 10~12%) 상회 난이도. 다만 ‘개발’은 크리에이터 효용이 높아 초과 현금이 생기면 감성 프로젝트(마리나·골프장)를 하겠다고 밝힌다.
결제 인프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비용·파이널리티·속도
B2C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카드결제는 3~5일 정산 지연과 4~8% 수수료, 최대 6개월 차지백 리스크(파이널리티 지연)를 동반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정산 즉시성·수수료 절감·파이널리티 확보로 상업적 메리트가 크다. 대형 프로세서(예: Stripe)의 온램프 진입이 가속되면 상거래 채택은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30년 100만 달러의 수학: SoV 바스켓, VC식 TAM, CBO 경로
VC식 TAM 접근: 비트코인은 ‘결제망’이 아니라 ‘가치 저장’ 전반을 대체한다. 글로벌 저장수단 바스켓(부동산, 주식, 채권, 금, 콜렉터블)은 2010년 300조 달러→2020년 800조→현재 1,000조(=1쿼드릴리언) 달러 수준. 미국 CBO의 2040~2050 재정전망을 반영한 통화팽창 경로를 적용하면 2030년 바스켓 ≈ 1.6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2030년 그중 1.25%만 점유해도(우버/에어비앤비가 10년 내 10% 침투한 전례 대비 보수적), 시총은 금과 유사(≈21조 달러)가 되며, 2,100만 개로 나누면 ≈ 100만 달러/BTC. 최근 3년 BTC CAGR ≈ 60%, 2030년까지 50%대 완만 둔화 가정과도 부합한다.
2040년 1,400만·2050년 4,500만 달러: 점유율의 복리
CBO 경로대로면 SoV 바스켓은 2040년 ≈ 3.5쿼드릴리언, 2050년 ≈ 8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보수적으로) 2040년 점유율 8%, 2050년 20%에 도달한다면, 2040년 ≈ 1,400만 달러/BTC, 2050년 ≈ 4,500만 달러/BTC. 점유율 경로는 기술 S-커브 확산과 제도권 흡수(EETF, 기업·국가 준비자산 채택) 속도에 따라 좌우되며, 금 대비 휴대성·검증성·희소성(21M 캡)의 우월성이 침투 가속의 논리적 근거다.
2050~60 단위계정(Unit of Account) 전환: ‘재표시’가 만드는 4~5억 달러/BTC
러시아 외환보유고 동결 이후 비달러 결제·준비자산 다변화가 가속(브릭스 논의, BIS mBridge, 관세전쟁). 브레튼우즈 체제 당시 금처럼 ‘중립 준비자산’이 필요한데, 국경·검열·발행자 리스크가 없는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요건을 충족한다. 기술혁명 50년 사이클·S-커브·화폐 진화(수집품→가치저장→교환매개→단위계정)를 중첩하면 2050~60년 즈음 단위계정 전환이 가능하다. 그 시점엔 SoV 바스켓(예: 8.6쿼드릴리언 달러)을 ‘달러’가 아니라 ‘BTC’로 표시한다: 8.6쿼드릴리언/21M ≈ 4~5억 달러/BTC 등가. 핵심 직관: 인류의 총부(재화·서비스)는 혁신으로 장기 증가하며, 비트코인은 지분희석(추가 발행)이 불가해 전세계 부의 ‘1/21,000,000’ 지분이 영구 보존된다.
사이클은 죽었는가: 반감기보다 유동성
4년 반감기 모델은 ‘꼬리’일 뿐 ‘개’는 글로벌 유동성(대선 사이클·ISM 사이클과 동조)이다. 공급감소의 절대량은 채굴보상이 줄수록 미미해지고, 현재는 ETF·트레저리 수요가 일일 신규공급의 5~10배를 흡수한다. 따라서 정점·조정은 반감기 날짜보다 유동성 경로(금리·QE/QT·재정적자)에 더 민감하다. 2025년까지 미국의 금리 인하/재정확대가 현실화되면, 과거의 ‘4년형’ 고점·저점 패턴은 시간·폭 모두 변형될 수 있다.
실행 프레임: 목표→시스템→자산
- 목표 설정: “무엇을 위해 돈을 쓰는가?”가 없으면 의사결정(사업 확장/매각, 부동산 매수, BTC 적립)이 흐려진다.
- 시스템: 현금흐름(사업)과 축적(장기복리) 이원화, 자기보관·거버넌스 체계, 리스크조정 수익 기반의 포지셔닝.
- 자산: 허들레이트(10~12%) 상회 자산에 집중(BTC·나스닥 성장 등), 문샷은 포트폴리오의 ‘작은 상자’로 격리.
- 결제/운영: 상거래에선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지연·수수료·차지백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여 마진을 방어.
https://youtu.be/ZrP66V-ZMDs 3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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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is Generational Wealth | Peter Dunworth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담보”라는 관점에서 기존 금융을 흡수할 궁극의 자산이며, 주권·은행·월가가 금융화해도 메인스트리트 부작용이 적어 시가총액이 수십 경(Quadrillion)까지 팽창할 수 있다.
2. 10년 내 1 BTC, 20년 내 0.01 BTC도 ‘대물림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가정 아래, 국경·사법권을 고려한 상속·세무·커스터디 설계가 핵심이다(이혼·세금·부채·도박이 가장 큰 리스크).
3. 동전의 양면: 월가는 옵션/수익 펀드 등으로 비트코인을 금융화하지만, 자가 커스터디 보유자는 글로벌 금리·신용 시장 접속이라는 ‘금융 접근성 알파’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0:00 Introduction
호스트 Danny Knowles와 게스트 Peter Dunworth(멀티패밀리오피스 디렉터, The Bitcoin Adviser 공동창업자)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대물림 자산)”로서 비트코인의 설계, 관할권(법/규제) 리스크, 담보시장과 채권시장 통합, 월가의 금융화, 신용/담보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한다. 가격 등락보다 “구조를 어떻게 붙이느냐”에 초점을 맞춘 대화로,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을 “개인 단위”로 먼저 겪는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2:30 Uptober for Bitcoin
규제/정책/기관 수요 변화가 가시화되며 장기적 낙관론이 강화. 다만 “비트코인은 기대를 배반한다”는 경험칙상, 가격 베팅보다 행동(꾸준한 보유/설계)이 중요하다고 강조.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도 전략은 변하지 않는 ‘행동 일관성’이 핵심.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담보”라는 관점에서 기존 금융을 흡수할 궁극의 자산이며, 주권·은행·월가가 금융화해도 메인스트리트 부작용이 적어 시가총액이 수십 경(Quadrillion)까지 팽창할 수 있다.
2. 10년 내 1 BTC, 20년 내 0.01 BTC도 ‘대물림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가정 아래, 국경·사법권을 고려한 상속·세무·커스터디 설계가 핵심이다(이혼·세금·부채·도박이 가장 큰 리스크).
3. 동전의 양면: 월가는 옵션/수익 펀드 등으로 비트코인을 금융화하지만, 자가 커스터디 보유자는 글로벌 금리·신용 시장 접속이라는 ‘금융 접근성 알파’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0:00 Introduction
호스트 Danny Knowles와 게스트 Peter Dunworth(멀티패밀리오피스 디렉터, The Bitcoin Adviser 공동창업자)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대물림 자산)”로서 비트코인의 설계, 관할권(법/규제) 리스크, 담보시장과 채권시장 통합, 월가의 금융화, 신용/담보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한다. 가격 등락보다 “구조를 어떻게 붙이느냐”에 초점을 맞춘 대화로,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을 “개인 단위”로 먼저 겪는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2:30 Uptober for Bitcoin
규제/정책/기관 수요 변화가 가시화되며 장기적 낙관론이 강화. 다만 “비트코인은 기대를 배반한다”는 경험칙상, 가격 베팅보다 행동(꾸준한 보유/설계)이 중요하다고 강조.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도 전략은 변하지 않는 ‘행동 일관성’이 핵심.
5:00 Bitcoin as Generational Wealth
전통적 대물림 자산(가족기업, 금, 부동산) 대비 비트코인의 우월성: 이동성, 검열저항, 분할성, 투명성. 하지만 자산은 ‘코드’ 위에 있고 보유자는 ‘국가’ 안에 있다는 모순이 있다. 따라서 거주지·시민권·상속법·세법을 반영한 맞춤형 구조화 없이는 결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 개인별로 이미 “비트코인 표준”을 채택했더라도, 제도권은 뒤따라오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설계를 요구.
13:00 How Much Bitcoin Is “Enough”?
시간축에 따른 문턱을 제시: 10년 내 1 BTC, 그 10년 뒤 0.1 BTC, 20년 내 0.01 BTC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로 간주될 수 있다는 주장. 핵심은 ‘양’보다 ‘보존’: 오랜 시간 훼손 없이 지키고, 상속·증여·사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체계(커스터디, 백업, 상속 계획)가 관건.
19:00 Valuing Bitcoin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는 “담보(collateral)”로서의 우월성. 글로벌 신용 시스템의 진짜 문제는 ‘부채’가 아니라 ‘담보 부족’이며, 비트코인은 담보 기반을 확장(가격 상승)함으로써 신용시스템의 안전마진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주택·주식·채권은 금융화될수록 메인스트리트에 외부효과(주거비, 생계비)를 유발했지만, 비트코인은 “살 집이 아니다”는 점이 오히려 대규모 금융화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인다.
26:45 Moving From Debt to Bitcoin-Backed Systems
담보 우량화가 부채 문제를 완화. 비트코인 가격이 담보 수요와 함께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스템 관점에서 “월가의 투기”와 “메인스트리트의 고통”을 분리하는 첫 자산이라는 설명. 유동성 스피igot(기관·정책·규제)들이 서서히 열리며 ‘천천히–서서히–갑자기’ 전개될 수 있다.
29:15 Bitcoin Bonds
프린시펄 프로텍티드 노트(PPN) 구조 제안: 예시로 원금의 80%는 장기국채, 20%는 비트코인. 만기 시 원금 보장(국채), 상승분은 BTC 익스포저에서 확보. 과거 5년(예시) 적용 시 10억 달러 조달이 30억 달러 가치로 불어나는 효과를 가정(원금상환+BTC 초과수익). 핵심은 ‘채무소멸 기능’: BTC 성과가 채권 원금상환 이상을 창출해, 순자본을 두텁게 만들 수 있다. 규제기관(은행·보험)을 ‘지정매수자’로 묶는 정책 조합 시, 국가부채 조달·만기구조 문제에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주장.
34:45 Can Bitcoin and Fiat Coexist?
장기 공존 시나리오에 무게. 달러 패권과 그에 연동된 권력구조(군사·법·규제)가 즉시 붕괴될 가능성은 낮고, 스테이블코인(테더 등)이 달러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비트코인 채택과 상호보완 가능성도 높다. 개인은 신용·결제에서는 법정통화를 쓰되, 저축·담보는 비트코인으로 가는 ‘이중체계’가 수십 년 지속될 수 있다.
43:00 Hyperbitcoinisation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은 매크로 이벤트 이전에 ‘개인 단위’로 먼저 시작. 가족 단위의 축적·회계 단위 전환이 체감 변곡점. 다만 달러 구조의 기득권 저항은 필연적이므로 ‘평화적 침투’가 중요. 인플레이션·억압 통화권(전 세계 수십억 인구)의 실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이 빅뱅 트리거. 장기적으로 “수십억 달러/BTC” 레짐을 확신.
48:30 Wall Street’s Financialisation of Bitcoin
월가의 금융화는 ‘위협’이 아니라 ‘보호막’이자 ‘가속기’. 블랙록의 비트코인 변동성 기반 인컴펀드 구상(콜/풋 매도 등 옵션 전략으로 월 1~3%대 목표 수익)은 기존 인컴 상품 대비 월등. 옵션 시장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사례에서 관측된 10~12%/월 수준의 프리미엄이 비트코인에도 제도화될 경우,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낮아졌다가(프리미엄 수취자 확대) 특정 구간에서 급격히 재평가될 가능성. 리스크 관리자(예: Dave Dredge)가 ‘저평가 변동성’을 사들이고, 기관은 ‘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으로 수익화하는 에코시스템이 형성될 전망.
54:00 Options income and volatility: BlackRock’s BTC covered strategies
구체 메커니즘: 현물 BTC 보유 + 콜/풋 매도(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로 프리미엄 창출, 배당 형태 월 분배. 변동성(IV)이 높은 자산일수록 인컴 잠재력 증가. 대형 운용사(블랙록)의 마켓메이킹·리밸런싱 능력은 변동성 ‘공급자’로서 구조적 수익을 기대하게 함. 개인은 관리형 구조에 접근해 월 단위 현금흐름을 얻을 수 있으나, 급변동 구간에서 델타헤지 실패·갭리스크 등은 상존. 제도권 리스크 관리 축적이 ‘일반 투자자 대비 우위’를 만든다.
1:02:00 Retail cycles, PTSD, and ETF-driven regime shift
이번 사이클에서 리테일 트래픽(검색량·현물거래)은 둔한 반면, ETF 이후 기관 주도 레짐 전환이 뚜렷. FTX 붕괴 등 전기 사이클의 트라우마가 리테일 재유입을 늦춤. 4년 주기 ‘반감기 드리븐’ 변동성은 점차 약화되고, 유입 주체·유동성 규모·파생 인프라 확장으로 ‘비정형 사이클’ 확률이 상승. 반면 컨센서스화되는 순간, 반대로 큰 베어도 열릴 수 있다는 경계도 병행.
1:10:00 Housing market stress: Australia/US, credit dynamics, rent-vs-buy in a BTC world
호주 주택가격/소득 20배, 시드니 등 선진권 최고 수준 과열. 정부 세수(인지세·양도세), 주식시장(은행 비중), 채권(주택저당증권) 등 ‘모두가 부동산 상승에 베팅’한 구조라 정책은 가격 방어로 기울기 쉽다. 다만 뉴질랜드는 이미 -10~30%, 미국은 거래 급랭 등 금리 충격이 진행. 비트코인 표준 개인에게는 ‘렌트가 합리적’인 경우 다수: 예컨대 300만 호주달러 아파트, 렌트 3천 호주달러/주(연 5%) vs 매입 시 선납 BTC 매도+6% 모기지 이자+세후현금흐름 악화. ‘집은 사는 곳, 비트코인은 사는 것’이라는 포트폴리오 분업이 작동.
1:20:00 Store of value > MoE > Unit of account: sequencing adoption and demonetisation
시장가치는 ‘저축(SOV)’과 ‘회계단위(UoA)’가 대부분을 차지(결제/교환(MoE)보다 방대). 결제 영역은 국가의 강한 네트워크 효과(군·경·법·세)로 방어되므로, 우선 SOV와 UoA를 장악하면 MoE는 시간이 해결. 장기적으로 BTC가 타 자산(주식·부동산·원자재)의 ‘화폐 프리미엄’을 흡수(디모네타이즈)하는 경로: 법정통화 표시가는 인플레로 상승하지만 BTC 기준으로는 하락(Jeff Booth의 ‘하이퍼디플레이션’ 논지). 개인은 큰 지출·의사결정을 BTC 단위로 사고하는 ‘개인 단위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이 빠르게 확산.
1:30:00 Wealth preservation playbook: divorce, taxes, estate, values
대물림을 위협하는 최대 리스크 5가지:
- 이혼: 서구권 50% 이혼확률은 ‘BTC 절반 상실’로 직결. 혼전합의·재산분할 설계 필수.
- 세금: 단기 매매로 CGT 누적 시 복리수익 훼손. 영미권 상속세(estate tax)는 피상속인 사망 시 40% 수준까지 치명적—사전 신탁·보험·거주지/국적 설계로 66% 더 많이 물려줄 수 있음.
- 부채·도박: 레버리지·스포츠베팅·알트 투기로 자산이 한 번에 증발. 가문 차원 금지룰·거버넌스 필요.
- 교육·가치: 2세대 70% 상실, 3세대 90% 상실이라는 통계. 커스터디 운영, 키 관리, 리스크 인지, 비트코인 철학·사례교육을 ‘자산과 함께’ 전수해야 지속.
전통적 대물림 자산(가족기업, 금, 부동산) 대비 비트코인의 우월성: 이동성, 검열저항, 분할성, 투명성. 하지만 자산은 ‘코드’ 위에 있고 보유자는 ‘국가’ 안에 있다는 모순이 있다. 따라서 거주지·시민권·상속법·세법을 반영한 맞춤형 구조화 없이는 결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 개인별로 이미 “비트코인 표준”을 채택했더라도, 제도권은 뒤따라오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설계를 요구.
13:00 How Much Bitcoin Is “Enough”?
시간축에 따른 문턱을 제시: 10년 내 1 BTC, 그 10년 뒤 0.1 BTC, 20년 내 0.01 BTC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로 간주될 수 있다는 주장. 핵심은 ‘양’보다 ‘보존’: 오랜 시간 훼손 없이 지키고, 상속·증여·사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체계(커스터디, 백업, 상속 계획)가 관건.
19:00 Valuing Bitcoin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는 “담보(collateral)”로서의 우월성. 글로벌 신용 시스템의 진짜 문제는 ‘부채’가 아니라 ‘담보 부족’이며, 비트코인은 담보 기반을 확장(가격 상승)함으로써 신용시스템의 안전마진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주택·주식·채권은 금융화될수록 메인스트리트에 외부효과(주거비, 생계비)를 유발했지만, 비트코인은 “살 집이 아니다”는 점이 오히려 대규모 금융화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인다.
26:45 Moving From Debt to Bitcoin-Backed Systems
담보 우량화가 부채 문제를 완화. 비트코인 가격이 담보 수요와 함께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스템 관점에서 “월가의 투기”와 “메인스트리트의 고통”을 분리하는 첫 자산이라는 설명. 유동성 스피igot(기관·정책·규제)들이 서서히 열리며 ‘천천히–서서히–갑자기’ 전개될 수 있다.
29:15 Bitcoin Bonds
프린시펄 프로텍티드 노트(PPN) 구조 제안: 예시로 원금의 80%는 장기국채, 20%는 비트코인. 만기 시 원금 보장(국채), 상승분은 BTC 익스포저에서 확보. 과거 5년(예시) 적용 시 10억 달러 조달이 30억 달러 가치로 불어나는 효과를 가정(원금상환+BTC 초과수익). 핵심은 ‘채무소멸 기능’: BTC 성과가 채권 원금상환 이상을 창출해, 순자본을 두텁게 만들 수 있다. 규제기관(은행·보험)을 ‘지정매수자’로 묶는 정책 조합 시, 국가부채 조달·만기구조 문제에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주장.
34:45 Can Bitcoin and Fiat Coexist?
장기 공존 시나리오에 무게. 달러 패권과 그에 연동된 권력구조(군사·법·규제)가 즉시 붕괴될 가능성은 낮고, 스테이블코인(테더 등)이 달러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비트코인 채택과 상호보완 가능성도 높다. 개인은 신용·결제에서는 법정통화를 쓰되, 저축·담보는 비트코인으로 가는 ‘이중체계’가 수십 년 지속될 수 있다.
43:00 Hyperbitcoinisation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은 매크로 이벤트 이전에 ‘개인 단위’로 먼저 시작. 가족 단위의 축적·회계 단위 전환이 체감 변곡점. 다만 달러 구조의 기득권 저항은 필연적이므로 ‘평화적 침투’가 중요. 인플레이션·억압 통화권(전 세계 수십억 인구)의 실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이 빅뱅 트리거. 장기적으로 “수십억 달러/BTC” 레짐을 확신.
48:30 Wall Street’s Financialisation of Bitcoin
월가의 금융화는 ‘위협’이 아니라 ‘보호막’이자 ‘가속기’. 블랙록의 비트코인 변동성 기반 인컴펀드 구상(콜/풋 매도 등 옵션 전략으로 월 1~3%대 목표 수익)은 기존 인컴 상품 대비 월등. 옵션 시장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사례에서 관측된 10~12%/월 수준의 프리미엄이 비트코인에도 제도화될 경우,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낮아졌다가(프리미엄 수취자 확대) 특정 구간에서 급격히 재평가될 가능성. 리스크 관리자(예: Dave Dredge)가 ‘저평가 변동성’을 사들이고, 기관은 ‘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으로 수익화하는 에코시스템이 형성될 전망.
54:00 Options income and volatility: BlackRock’s BTC covered strategies
구체 메커니즘: 현물 BTC 보유 + 콜/풋 매도(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로 프리미엄 창출, 배당 형태 월 분배. 변동성(IV)이 높은 자산일수록 인컴 잠재력 증가. 대형 운용사(블랙록)의 마켓메이킹·리밸런싱 능력은 변동성 ‘공급자’로서 구조적 수익을 기대하게 함. 개인은 관리형 구조에 접근해 월 단위 현금흐름을 얻을 수 있으나, 급변동 구간에서 델타헤지 실패·갭리스크 등은 상존. 제도권 리스크 관리 축적이 ‘일반 투자자 대비 우위’를 만든다.
1:02:00 Retail cycles, PTSD, and ETF-driven regime shift
이번 사이클에서 리테일 트래픽(검색량·현물거래)은 둔한 반면, ETF 이후 기관 주도 레짐 전환이 뚜렷. FTX 붕괴 등 전기 사이클의 트라우마가 리테일 재유입을 늦춤. 4년 주기 ‘반감기 드리븐’ 변동성은 점차 약화되고, 유입 주체·유동성 규모·파생 인프라 확장으로 ‘비정형 사이클’ 확률이 상승. 반면 컨센서스화되는 순간, 반대로 큰 베어도 열릴 수 있다는 경계도 병행.
1:10:00 Housing market stress: Australia/US, credit dynamics, rent-vs-buy in a BTC world
호주 주택가격/소득 20배, 시드니 등 선진권 최고 수준 과열. 정부 세수(인지세·양도세), 주식시장(은행 비중), 채권(주택저당증권) 등 ‘모두가 부동산 상승에 베팅’한 구조라 정책은 가격 방어로 기울기 쉽다. 다만 뉴질랜드는 이미 -10~30%, 미국은 거래 급랭 등 금리 충격이 진행. 비트코인 표준 개인에게는 ‘렌트가 합리적’인 경우 다수: 예컨대 300만 호주달러 아파트, 렌트 3천 호주달러/주(연 5%) vs 매입 시 선납 BTC 매도+6% 모기지 이자+세후현금흐름 악화. ‘집은 사는 곳, 비트코인은 사는 것’이라는 포트폴리오 분업이 작동.
1:20:00 Store of value > MoE > Unit of account: sequencing adoption and demonetisation
시장가치는 ‘저축(SOV)’과 ‘회계단위(UoA)’가 대부분을 차지(결제/교환(MoE)보다 방대). 결제 영역은 국가의 강한 네트워크 효과(군·경·법·세)로 방어되므로, 우선 SOV와 UoA를 장악하면 MoE는 시간이 해결. 장기적으로 BTC가 타 자산(주식·부동산·원자재)의 ‘화폐 프리미엄’을 흡수(디모네타이즈)하는 경로: 법정통화 표시가는 인플레로 상승하지만 BTC 기준으로는 하락(Jeff Booth의 ‘하이퍼디플레이션’ 논지). 개인은 큰 지출·의사결정을 BTC 단위로 사고하는 ‘개인 단위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이 빠르게 확산.
1:30:00 Wealth preservation playbook: divorce, taxes, estate, values
대물림을 위협하는 최대 리스크 5가지:
- 이혼: 서구권 50% 이혼확률은 ‘BTC 절반 상실’로 직결. 혼전합의·재산분할 설계 필수.
- 세금: 단기 매매로 CGT 누적 시 복리수익 훼손. 영미권 상속세(estate tax)는 피상속인 사망 시 40% 수준까지 치명적—사전 신탁·보험·거주지/국적 설계로 66% 더 많이 물려줄 수 있음.
- 부채·도박: 레버리지·스포츠베팅·알트 투기로 자산이 한 번에 증발. 가문 차원 금지룰·거버넌스 필요.
- 교육·가치: 2세대 70% 상실, 3세대 90% 상실이라는 통계. 커스터디 운영, 키 관리, 리스크 인지, 비트코인 철학·사례교육을 ‘자산과 함께’ 전수해야 지속.
1:40:00 Self-custody as alpha: jurisdictional arbitrage and global credit access
ETF·채굴주·MSTR 등 ‘래퍼’는 유입용 탑오브퍼널일 뿐, 알파는 자가 커스터디에 있다. 자가 커스터디 BTC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통일 담보’로서, 스위스·일본 등 저금리권의 신용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담보가 된다(법정증권 래퍼는 현지 브로커·담보관리 제약으로 글로벌 금리 아비트라지 접근이 제한). 10년간 무손실 커스터디 사례를 바탕으로, 단일 실패지점 제거·다중 백업·상속 시나리오 내장 등 ‘실수 불가능’한 설계가 요구된다. 비트코인을 온전히 소유·운용할 줄 아는 가문만이 다가올 신용·담보 시장 재편에서 최전방 혜택을 누린다.
https://youtu.be/ImIP0izB6SY 49분 전 업로드 됨
ETF·채굴주·MSTR 등 ‘래퍼’는 유입용 탑오브퍼널일 뿐, 알파는 자가 커스터디에 있다. 자가 커스터디 BTC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통일 담보’로서, 스위스·일본 등 저금리권의 신용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담보가 된다(법정증권 래퍼는 현지 브로커·담보관리 제약으로 글로벌 금리 아비트라지 접근이 제한). 10년간 무손실 커스터디 사례를 바탕으로, 단일 실패지점 제거·다중 백업·상속 시나리오 내장 등 ‘실수 불가능’한 설계가 요구된다. 비트코인을 온전히 소유·운용할 줄 아는 가문만이 다가올 신용·담보 시장 재편에서 최전방 혜택을 누린다.
https://youtu.be/ImIP0izB6SY 4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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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is Generational Wealth | Peter Dunworth
Peter Dunworth is the Director of a multi-family office and is the co-founder of The Bitcoin Adviser. In this episode, we dive into why Bitcoin is the ultimate vehicle for generational wealth, how to actually protect it across jurisdictions, and why collateral…
Curve Founder: YieldBasis is The Best DeFi Product
The Rollup
3줄 요약
1. Yield Basis는 비트코인 변동성에서 AMM 수수료만 추출하면서 IL(임퍼머넌트 로스)을 사실상 제거하는 구조로, CRVUSD를 축으로 한 라우팅과 농축 유동성 재파라미터링으로 실수령 수익을 극대화한다.
2. 토큰 설계는 ve-토크노믹스를 개선해 “토큰 보상 vs 실수령 수익”을 분리하고, 부스트를 없애며, 락 최대치 포지션의 양도 가능성까지 열어 장기적·지속 가능한 가치 포착에 초점을 맞췄다.
3. CRVUSD 수요는 YB 수수료 경로와 외부 풀의 채택, CEX 상장 가능성으로 기하급수적 확대 여지가 있고,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금 등 자산 확장을 통해 수십억~수십십억 단위의 신규 수요를 유도할 수 있다.
00:00 Intro
호스트가 게스트(마이클 에고로프: Curve 창립자, Yield Basis 창립자)를 소개하고,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실물 기반 수익과 펀더멘털로의 회귀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한다. 방송은 커브 생태계와 YB 전략, 그리고 신규 론치(크라켄 레전)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Yield Basis는 비트코인 변동성에서 AMM 수수료만 추출하면서 IL(임퍼머넌트 로스)을 사실상 제거하는 구조로, CRVUSD를 축으로 한 라우팅과 농축 유동성 재파라미터링으로 실수령 수익을 극대화한다.
2. 토큰 설계는 ve-토크노믹스를 개선해 “토큰 보상 vs 실수령 수익”을 분리하고, 부스트를 없애며, 락 최대치 포지션의 양도 가능성까지 열어 장기적·지속 가능한 가치 포착에 초점을 맞췄다.
3. CRVUSD 수요는 YB 수수료 경로와 외부 풀의 채택, CEX 상장 가능성으로 기하급수적 확대 여지가 있고,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금 등 자산 확장을 통해 수십억~수십십억 단위의 신규 수요를 유도할 수 있다.
00:00 Intro
호스트가 게스트(마이클 에고로프: Curve 창립자, Yield Basis 창립자)를 소개하고,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실물 기반 수익과 펀더멘털로의 회귀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한다. 방송은 커브 생태계와 YB 전략, 그리고 신규 론치(크라켄 레전)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00:31 Yield Basis Launch Reflections
론치 직후 수요는 제목 그대로 40배(대화 중엔 50배에 가깝다는 언급도) 오버서브스크립션. 에고로프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이 “첫 예치의 안전한 작동”에 있었다고 평가한다. 초기 예치 캡을 작게(풀당 100만, 총 3백만 수준) 잡아 실제 트래픽에서의 병목과 지연(예치 개시 30분 지연) 등을 점검했고, 이후 점진적 캡 상향을 계획. 미믹코인 시즌에 지친 자본이 “실체가 있는 수익”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말한다.
04:03 Kraken Legion Collab
원래 계획은 아니었으나 크라켄의 신규 레전(Launchpad) 첫 프로젝트가 주는 브랜드 레버리지와 인지도를 고려해 참여. 초기 예치 캡이 UI 노출 후 30초 내 소진될 만큼 수요가 강했고, 일부는 UI 이전 단계에서 예치를 찾기도 했다. 레전 측도 유사한 과열 수요를 확인. 레전 판매에서는 500만 달러 물량에 2억 달러 수요가 몰렸다는 진행자 코멘트가 있었고, 트래픽 급증으로 일부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했다.
06:20 What is Yield Basis?
- 문제정의: 비트코인 등 변동성 자산의 AMM LP는 수수료를 벌 수 있지만 IL 리스크가 컸다.
- YB 해법: CRVUSD를 경유하는 구조의 커브 “크립토 풀”에서 유동성을 농축·자동 이동시키며, 예치자는 비트코인 쪽만 넣고 수수료를 실현하되 가격 변동 노출(IL)을 크게 줄인다. 핵심은 변동성에 맞춘 파라미터(농축 폭·수수료)를 동적 조정하는 모델.
- 토큰 필요성: 전통회사로도 운영 가능하지만, 커브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커뮤니티 부트스트랩/가치 포착을 위해 토큰이 유리. 단, 지속가능성은 “작동하는 경제설계”가 전제.
- ve-토크노믹스 개량:
- 시간 가중 락과 수익 연결은 유지하되, “토큰 수령”과 “실수령(현금흐름) 수익”을 분리해 둘 중 하나만 선택. 파밍→덤핑을 구조적으로 완화.
- 잠금 유도는 장기적으로 바이백·소각 이상의 유통 축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경험치(커브 사례) 반영.
- 커브의 부스트(Boost) 메커니즘은 복잡성과 거버넌스 집중 부작용을 고려해 제거.
- 최대 락 포지션은 통째로 양도 가능(멀티시그 등 운영 편의성).
- 래퍼는 시간리스크↔가격리스크 교환 장치로, 장기적 거버넌스 공격 방지라는 ve 본연 목적엔 여전히 부합.
14:14 The Stablecoin Supercyle
스테이블코인 총량 급증은 커브가 가장 큰 수혜자. CRVUSD는 비집권형 중에서도 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YB 구동의 결제·라우팅 자산으로 적합. 스테이블이 커지면 온체인 T-bill 담보 등으로 “달러 익스포저 과대” 인식이 생길 수 있고, 이는 BTC/ETH/금 등으로의 헤지 수요를 촉발해 변동성(=수수료 기회)을 키울 수 있다. YB는 비트코인 외 다양한 기초자산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 구조임을 시사.
18:56 Yield Basis Approach
변동성 수준에 맞춰 농축 유동성의 밀도를 조절하는 파라미터 최적화가 핵심. 변동성이 낮아지면 캡 효율(자본효율)을 높이기 위해 더 촘촘히(denser) 세팅하고, 변동성이 높으면 과도한 집중을 피한다. 이 재파라미터링은 시뮬레이션·현물 데이터 기반의 모델로 수행. 요지는 “동일 수수료율이라도 농축 정도 최적화로 단위 TVL당 수익을 끌어올린다”는 점.
21:31 Curve USD Demand
- 라우팅 효과: WBTC→CRVUSD→USDT 같은 경로가 기본이 되어 CRVUSD 경유 볼륨이 자연스럽게 발생, 커브의 스테이블 풀들이 수수료를 얻는다.
- 외부 풀과 CEX: 타 프로토콜이 CRVUSD 페어를 만들어도 일부 수수료를 가져가는 대신 CRVUSD 유동성과 채택을 확대하는 공급 싱크가 형성. 이로 인한 거래량을 보고 CEX가 CRVUSD를 상장할 유인이 생긴다.
- 현황과 목표: CRVUSD 유통은 약 1.2억 달러대. YB의 수요 창출로 억 단위를 십억 단위로 키우는 것이 현실적 타깃이며, 메커니즘상 커브 수수료/대출 수익도 동반 확대.
25:10 Yield Basis Supply Predictions
상한은 “비트코인 변동성의 완충 한계”로 결정된다는 견해. 시장 구조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수십억~수십십억 달러대의 수요 유입이 가능하다고 본다. “YB가 CRVUSD에 수십십억을 데려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나 단정은 어렵다”는 보수적 코멘트.
26:48 How Michael Chose His Vesting Schedule
CRV 초기 론치 때 유통량 0에서 출발해 ‘가격 무한대→하락’이라는 좋지 않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YB에선 TGE 시점에 유통 물량을 마련해 정상적 가격발견을 유도. 즉, 완전 락에서 시작하지 않고, 레전·크라켄 판매 물량은 TGE 시 유통되게 설계해 ‘분모=0’ 상황을 피한다.
30:03 Audience QA
- “락업 지속 유도는?”: VYB 락커에게 가는 건 보상이 아니라 YB가 벌어들인 실수령 수익(수수료). 이는 TVL·시장활동에 연동되므로 초기 인센티브가 줄어도 수익 동인이 유지된다.
- “Convex가 YB를 쌓나?”: 기술적으로 가능하고, 선택은 그들에 달려 있다.
- “TGE 언제?”: 정확 일시는 미정. 현재 소규모→점진 확대 중이며, 안전성 확인 후 진행.
- “사기 토큰 주의”: YB 토큰은 아직 배포 전. 임의 ERC-20 사용 주의하라는 경고가 있었다.
- 기타: 레전 물량 대비 수요 과열로 미배정 사례 다수. 웹 트래픽 과부하 이슈도 발생.
37:18 Yield Basis Upcoming Strategy
- 파라미터 운영: 변동성 추이에 따른 상시 재튜닝. 신규 자산(우선 ETH, 필요시 stETH/BNB 등)은 별도 변동성·수수료·농축 폭 산정 필요.
- 연구·개선: 동적 수수료 등 메커니즘 개선으로 APR을 +1%p 높이면, YB는 2배 레버리지 구조상 +2%p로 증폭. 더 나은 설계를 발견하면 동일 자산에도 ‘차세대 풀’을 열어 이전 대비 수익을 끌어올릴 계획.
- 시뮬레이션 우위: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적 APR의 오차를 수% 이내로 맞추는 정밀 모델을 보유. 운영·확장·자산 다변화의 리스크를 정량화·통제하는 역량을 어필.
- 커브와의 분배: YB 인플레이션의 일부를 커브로 배분, 커브는 이를 CRVUSD 스테이블 풀 인센티브에 사용해 비비(ve-voters) 인센티브→CRVUSD 확산→커브 수익 증대→YB 수수료 증가라는 선순환을 강화.
https://youtu.be/_Mm-LDR-h4c 19분 전 업로드 됨
론치 직후 수요는 제목 그대로 40배(대화 중엔 50배에 가깝다는 언급도) 오버서브스크립션. 에고로프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이 “첫 예치의 안전한 작동”에 있었다고 평가한다. 초기 예치 캡을 작게(풀당 100만, 총 3백만 수준) 잡아 실제 트래픽에서의 병목과 지연(예치 개시 30분 지연) 등을 점검했고, 이후 점진적 캡 상향을 계획. 미믹코인 시즌에 지친 자본이 “실체가 있는 수익”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말한다.
04:03 Kraken Legion Collab
원래 계획은 아니었으나 크라켄의 신규 레전(Launchpad) 첫 프로젝트가 주는 브랜드 레버리지와 인지도를 고려해 참여. 초기 예치 캡이 UI 노출 후 30초 내 소진될 만큼 수요가 강했고, 일부는 UI 이전 단계에서 예치를 찾기도 했다. 레전 측도 유사한 과열 수요를 확인. 레전 판매에서는 500만 달러 물량에 2억 달러 수요가 몰렸다는 진행자 코멘트가 있었고, 트래픽 급증으로 일부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했다.
06:20 What is Yield Basis?
- 문제정의: 비트코인 등 변동성 자산의 AMM LP는 수수료를 벌 수 있지만 IL 리스크가 컸다.
- YB 해법: CRVUSD를 경유하는 구조의 커브 “크립토 풀”에서 유동성을 농축·자동 이동시키며, 예치자는 비트코인 쪽만 넣고 수수료를 실현하되 가격 변동 노출(IL)을 크게 줄인다. 핵심은 변동성에 맞춘 파라미터(농축 폭·수수료)를 동적 조정하는 모델.
- 토큰 필요성: 전통회사로도 운영 가능하지만, 커브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커뮤니티 부트스트랩/가치 포착을 위해 토큰이 유리. 단, 지속가능성은 “작동하는 경제설계”가 전제.
- ve-토크노믹스 개량:
- 시간 가중 락과 수익 연결은 유지하되, “토큰 수령”과 “실수령(현금흐름) 수익”을 분리해 둘 중 하나만 선택. 파밍→덤핑을 구조적으로 완화.
- 잠금 유도는 장기적으로 바이백·소각 이상의 유통 축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경험치(커브 사례) 반영.
- 커브의 부스트(Boost) 메커니즘은 복잡성과 거버넌스 집중 부작용을 고려해 제거.
- 최대 락 포지션은 통째로 양도 가능(멀티시그 등 운영 편의성).
- 래퍼는 시간리스크↔가격리스크 교환 장치로, 장기적 거버넌스 공격 방지라는 ve 본연 목적엔 여전히 부합.
14:14 The Stablecoin Supercyle
스테이블코인 총량 급증은 커브가 가장 큰 수혜자. CRVUSD는 비집권형 중에서도 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YB 구동의 결제·라우팅 자산으로 적합. 스테이블이 커지면 온체인 T-bill 담보 등으로 “달러 익스포저 과대” 인식이 생길 수 있고, 이는 BTC/ETH/금 등으로의 헤지 수요를 촉발해 변동성(=수수료 기회)을 키울 수 있다. YB는 비트코인 외 다양한 기초자산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 구조임을 시사.
18:56 Yield Basis Approach
변동성 수준에 맞춰 농축 유동성의 밀도를 조절하는 파라미터 최적화가 핵심. 변동성이 낮아지면 캡 효율(자본효율)을 높이기 위해 더 촘촘히(denser) 세팅하고, 변동성이 높으면 과도한 집중을 피한다. 이 재파라미터링은 시뮬레이션·현물 데이터 기반의 모델로 수행. 요지는 “동일 수수료율이라도 농축 정도 최적화로 단위 TVL당 수익을 끌어올린다”는 점.
21:31 Curve USD Demand
- 라우팅 효과: WBTC→CRVUSD→USDT 같은 경로가 기본이 되어 CRVUSD 경유 볼륨이 자연스럽게 발생, 커브의 스테이블 풀들이 수수료를 얻는다.
- 외부 풀과 CEX: 타 프로토콜이 CRVUSD 페어를 만들어도 일부 수수료를 가져가는 대신 CRVUSD 유동성과 채택을 확대하는 공급 싱크가 형성. 이로 인한 거래량을 보고 CEX가 CRVUSD를 상장할 유인이 생긴다.
- 현황과 목표: CRVUSD 유통은 약 1.2억 달러대. YB의 수요 창출로 억 단위를 십억 단위로 키우는 것이 현실적 타깃이며, 메커니즘상 커브 수수료/대출 수익도 동반 확대.
25:10 Yield Basis Supply Predictions
상한은 “비트코인 변동성의 완충 한계”로 결정된다는 견해. 시장 구조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수십억~수십십억 달러대의 수요 유입이 가능하다고 본다. “YB가 CRVUSD에 수십십억을 데려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나 단정은 어렵다”는 보수적 코멘트.
26:48 How Michael Chose His Vesting Schedule
CRV 초기 론치 때 유통량 0에서 출발해 ‘가격 무한대→하락’이라는 좋지 않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YB에선 TGE 시점에 유통 물량을 마련해 정상적 가격발견을 유도. 즉, 완전 락에서 시작하지 않고, 레전·크라켄 판매 물량은 TGE 시 유통되게 설계해 ‘분모=0’ 상황을 피한다.
30:03 Audience QA
- “락업 지속 유도는?”: VYB 락커에게 가는 건 보상이 아니라 YB가 벌어들인 실수령 수익(수수료). 이는 TVL·시장활동에 연동되므로 초기 인센티브가 줄어도 수익 동인이 유지된다.
- “Convex가 YB를 쌓나?”: 기술적으로 가능하고, 선택은 그들에 달려 있다.
- “TGE 언제?”: 정확 일시는 미정. 현재 소규모→점진 확대 중이며, 안전성 확인 후 진행.
- “사기 토큰 주의”: YB 토큰은 아직 배포 전. 임의 ERC-20 사용 주의하라는 경고가 있었다.
- 기타: 레전 물량 대비 수요 과열로 미배정 사례 다수. 웹 트래픽 과부하 이슈도 발생.
37:18 Yield Basis Upcoming Strategy
- 파라미터 운영: 변동성 추이에 따른 상시 재튜닝. 신규 자산(우선 ETH, 필요시 stETH/BNB 등)은 별도 변동성·수수료·농축 폭 산정 필요.
- 연구·개선: 동적 수수료 등 메커니즘 개선으로 APR을 +1%p 높이면, YB는 2배 레버리지 구조상 +2%p로 증폭. 더 나은 설계를 발견하면 동일 자산에도 ‘차세대 풀’을 열어 이전 대비 수익을 끌어올릴 계획.
- 시뮬레이션 우위: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적 APR의 오차를 수% 이내로 맞추는 정밀 모델을 보유. 운영·확장·자산 다변화의 리스크를 정량화·통제하는 역량을 어필.
- 커브와의 분배: YB 인플레이션의 일부를 커브로 배분, 커브는 이를 CRVUSD 스테이블 풀 인센티브에 사용해 비비(ve-voters) 인센티브→CRVUSD 확산→커브 수익 증대→YB 수수료 증가라는 선순환을 강화.
https://youtu.be/_Mm-LDR-h4c 19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Curve Founder: YieldBasis is The Best DeFi Product
For the 3rd Episode of Stabled Up, we chat with Michael Egorov, Founder of Yield Basis, to cover:
- The 40x Oversubscribed Yield Basis Launch
- Solving DeFi's Impermanent Loss Problem
- Modified ve-Tokenomics: Real Yield vs Token Rewards
- Why Curve USD…
- The 40x Oversubscribed Yield Basis Launch
- Solving DeFi's Impermanent Loss Problem
- Modified ve-Tokenomics: Real Yield vs Token Rewards
- Why Curve USD…
How Hyperliquid Came to ‘Threaten the Very Existence’ of CEXs Like Binance
Unchained
3줄 요약
1. ‘Aster vs. Hyperliquid’ 프레이밍은 좁다. 진짜 전장은 CEX의 최대 수익원(퍼프스)을 두고 벌어지는 ‘온체인 오더북 DEX vs. 중앙화 거래소’ 전쟁이며, HL은 이미 존재적 위협으로 성장했다.
2. 단기 거래량은 포인트/에어드롭 유인으로 변질되기 쉽다. OI·롱테일 페어·신규 상장 속도에서 HL의 질적 우위가 지속되고, 신규 TGE 종목 OI는 다수에서 바이낸스를 앞질렀다.
3. 다음 장은 솔라나가 유리하다. 성능 ‘충분조건’ + 거대한 사용자·에셋·월렛 네트워크 접속성이 HL의 진짜 경쟁자 조건이며, 무KYC는 강점이지만 진짜 해자는 생태계·배포·빌더 인센티브·상장 속도다.
0:00 Intro
진행자 로라 신이 시놉시캡털의 라이언 왓킨스, 써니 시를 초대해 ‘Aster vs. Hyperliquid’ 논쟁을 다룬다. 두 게스트는 HL(하이퍼리퀴드) 보유자임을 명시한다. 최근 Aster가 토큰 발행·포인트 캠페인·CZ의 1천만 팔로워 대상 홍보에 힘입어 24h/7d/30d 거래량 1위를 찍었고, HL은 3위권, Lighter가 2위권에 위치. 토큰 측면에선 Aster 급등, HYPE는 고점 대비 조정. 단기 순위 변동의 표면과 장기 구조의 본질을 구분해야 함을 예고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Aster vs. Hyperliquid’ 프레이밍은 좁다. 진짜 전장은 CEX의 최대 수익원(퍼프스)을 두고 벌어지는 ‘온체인 오더북 DEX vs. 중앙화 거래소’ 전쟁이며, HL은 이미 존재적 위협으로 성장했다.
2. 단기 거래량은 포인트/에어드롭 유인으로 변질되기 쉽다. OI·롱테일 페어·신규 상장 속도에서 HL의 질적 우위가 지속되고, 신규 TGE 종목 OI는 다수에서 바이낸스를 앞질렀다.
3. 다음 장은 솔라나가 유리하다. 성능 ‘충분조건’ + 거대한 사용자·에셋·월렛 네트워크 접속성이 HL의 진짜 경쟁자 조건이며, 무KYC는 강점이지만 진짜 해자는 생태계·배포·빌더 인센티브·상장 속도다.
0:00 Intro
진행자 로라 신이 시놉시캡털의 라이언 왓킨스, 써니 시를 초대해 ‘Aster vs. Hyperliquid’ 논쟁을 다룬다. 두 게스트는 HL(하이퍼리퀴드) 보유자임을 명시한다. 최근 Aster가 토큰 발행·포인트 캠페인·CZ의 1천만 팔로워 대상 홍보에 힘입어 24h/7d/30d 거래량 1위를 찍었고, HL은 3위권, Lighter가 2위권에 위치. 토큰 측면에선 Aster 급등, HYPE는 고점 대비 조정. 단기 순위 변동의 표면과 장기 구조의 본질을 구분해야 함을 예고한다.
3:44 Why Aster’s surge flipped volumes and why CEXs are threatened
요지는 ‘CEX의 존립이 최대치로 위협받는 국면’이다. 데이터로 보면:
- 스팟 DEX 점유율은 약 30%까지 상승(초기엔 솔라나 밈코인 유동성 주도, 이후 메이저 토큰 확대).
- 퍼프스 DEX 점유율은 5~10% 구간에서 상승 추세.
과거 CEX는 AMM 스팟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퍼프스는 CEX 수익의 절대 원천(연 단위 수십억~수백억 달러 규모 마진)이어서 방어가 필수. 그 결과 바이낸스가 Aster를, 바이빗이 자체 온체인 퍼프스를 준비하는 등 ‘자기잠식식’ 대응이 본격화. Aster vs. HL이 아니라 ‘온체인 대 오프체인’의 구조적 쟁탈전으로 보아야 한다.
8:49 Is Aster’s trading volume real, or manufactured?
Aster의 단기 거래량은 포인트/에어드롭 인센티브가 만든 ‘농사’ 성격이 강하다는 지적. 핵심 판별 지표:
- Volume/OI 비율: 짧게 들어갔다 나오는 회전(노션)으로 거래량만 키우는지, 포지션을 보유하며 펀딩·P/L 리스크를 감수하는지 가른다.
- 페어 구성: 농사는 BTC/ETH 등 메이저에 집중되기 쉽고 롱테일은 어렵다. HL은 롱테일 페어에서 두각.
- OI 절대량: HL의 OI가 Lighter·Aster보다 크며, 이는 ‘진짜 포지션’이 고여 있다는 신호.
요컨대 Aster/Lighter의 스파이크는 인센티브 주도, HL은 리테일 유저의 지속적·비유해(Non-toxic) 플로우가 더 많다는 분석.
13:34 How CZ, Binance, and Aster are connected
Aster는 YZi Labs(구 Binance Labs)의 백업을 받지만 설계는 BNB 익스클루시브가 아닌 오프체인 매칭 엔진 + 멀티체인 온보딩 프런트엔드. CZ는 오래전부터 “온체인이 최종 승자”라는 관점을 피력해왔고, BSC(2020), 코인베이스의 Base(2023) 등 CEX의 온체인 시도는 그 연장선. 그는 Aster에 ‘올인’이라기보다 다수의 실험을 병행하며 제품-시장 적합성을 탐색할 가능성이 높다. 전략 요지는 “중앙 매칭의 성능을 최대한 살리되 온체인 투명성과 글로벌 배포를 취한다”에 가깝다.
20:20 Why MONK believes Hyperliquid’s team can handle their token unlocks well
아서 헤이즈는 8월 HL의 대규모 업사이드를 언급한 뒤, 9월 “페라리 계약금” 명목으로 HYPE 일부를 매도했고, 그의 패밀리오피스 마엘스트롬은 11월 29일부터 시작되는 팀 물량 선형 베스팅(2년, 2.378억 HYPE, 약 18억달러, 월 5억달러 공급·바이백 감안 4.1억달러 순공급 추정)을 경고했다. 시놉시 측 시각:
- ‘팀’ 언락은 ‘투자자’ 언락보다 위험이 낮다(VC는 LP 환급 의무가 있어 매도 강제성이 큼. HL은 투자자 언락이 없음).
- 2021년 솔라나 대언락 사례처럼, 펀더멘털이 받쳐주면 언락 공포는 과도해질 수 있음.
- 팀은 일관되게 토큰·프로토콜 건강을 우선시해 왔고, 재락·투명한 분할 매도 등 시장 충격 최소화 옵션을 합리적으로 택할 것으로 ‘행동 기록 기반’ 베팅. 내부 정보는 없으며, 트랙레코드에 기반한 판단임.
27:42 How the perp DEX wars could play out over the long term
장기 시나리오: 성능(지연·깊이·UX)이 CEX와 ‘대략 동급’이 되는 순간, 무허가성 때문에 온체인 오더북이 총주소요(TAM)에서 유리해진다. 다만 당장은 CEX 거래량의 큰 몫을 차지하는 HFT↔HFT 물량(기관 급 유해/초단타 플로우)이 온체인으로 오기 어렵다. 현재 HL 성장의 질은 ‘리테일·비유해 플로우’에서 오고, 기관은 규제·컴플라이언스 경로가 열리면 “빠르게” 따라올 것. 결정적 차별화는 HIP-3: CEX에 없는 시장(미국 주식·프리IPO·예측시장)을 온체인 퍼프스로 개장, 거래량 모수를 ‘확장’한다.
33:53 Which perp DEX looks like the strongest contender to Hyperliquid
진짜 경쟁자는 솔라나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이유:
- 블록체인 해자는 ‘코드’가 아니라 ‘생태계’(자산 발행량, 스테이블, 지갑, 온램프, 커스터디, 유통).
- 솔라나는 이미 사용자·자산·지갑·거래 배포가 두텁고, 퍼포먼스는 ‘충분조건’을 충족.
- Drift 등 1세대 이후, Bulk·Pacifica·Bullet·Fogo(SVM) 같은 차세대 ‘온체인 오더북’ 팀들은 HL 대비 ‘당일 1일차부터 더 나은 UX’를 목표로 개발 중. 다만 대부분 테스넷/초기 단계로 아직 성능·마켓메이커 집결·유통망에서 증명 전이다.
41:29 Why they believe the next Hyperliquid challenger won’t be born on Ethereum
이더리움 L1은 오더북 체인을 운영할 수 없다. L2 쪽 시도(예: Base의 Avantis, 메가E의 초고속 L2와 GTE/Valhalla 등 퍼프스)는 모니터링하나, 퍼프스 파워유저 코호트가 지금은 솔라나에 더 가깝다. HL도 Hyper EVM 등으로 컴포저빌리티를 넓히지만, ‘대항마’가 되려면 사용자군·자산·월렛의 즉시 접속성이 중요하다. L2 경쟁자들은 아직 생태계 측면의 변별력이 약하고, 시기상 초기다.
43:54 Is no KYC Hyperliquid’s true moat in DeFi?
무KYC는 CEX 대비 강점이지만, HL의 해자는 ‘생태계 설계’에 가깝다.
- 역할 분담: 스팟은 ‘Unit’ 팀에 아웃소싱(수익 쉐어 포함), 신규 퍼프스는 HIP-3로 ‘커뮤니티 상장’ 구조화, 코어팀은 오더북 L1·핵심 인프라에 집중.
- 배포 전략: 자체 앱 대신 써드파티(예: Phantom 등 대형 월렛·프런트엔드)가 ‘빌더 코드’로 글로벌 유통을 수행. 각 지역 파트너가 스워밍하듯 신규 유저를 온보딩.
- 상장 속도: PUMP·PLASMA·ASTER 등 TGE 직후(혹은 이전) HL에서 먼저 롱/숏 가능. 실제 일부 최신 TGE에서 HL OI가 바이낸스를 추월. Unit는 ‘ZERO’ 같은 신규 토큰을 TGE ‘당일’ 스팟 상장하는 실행력을 보여줌.
- 고품질 창업자·개발팀이 ‘AI처럼 빠른 제품 사이클’로 과거 크립토 대비 압도적 속도로 기능을 선점한다.
50:42 Does the West innovate while Asia executes?
‘서구가 혁신, 아시아가 실행’ 도식은 과장. HL은 글로벌 팀이며, 제품 관점에서 Aster는 아직 미완. 더 현실적인 구분은 ‘온쇼어 vs. 오프쇼어’의 규제 리스크/속도 차이:
- 아시아 기반 오프쇼어 CEX들은 2020년 BSC 등 빠르게 체인·토큰을 출시.
- 코인베이스는 2023년에야 Base를 런칭, 토큰 발행은 여전히 고심. 온쇼어는 규제 친화(ETF 커스터디 등)라는 장점 탓에 필연적으로 보수적이고 후발이 된다.
54:49 Which black swan events could threaten Hyperliquid
리스크는 두 층위.
- 블랙스완: 해킹, 콜로케이티드(동일 데이터센터 집약) 밸리데이터 다운타임, 창업자 리스크 등. 확률 추정은 어렵지만 테일 리스크는 크다.
- 구조적 리스크:
1) 거래소의 해자 문제: 전통 금융에선 ‘라이선스’가 해자. 온체인에선 누구나 거래소를 만들 수 있어 장기 시장점유율 변동성이 클 수 있다. HL의 해자는 ‘시간이 만든 신뢰’(무사고 가동 이력), 커스터디·월렛·스테이블·온램프 통합, 자산 발행·상장 파이프라인, 유통망 등 네트워크 효과 축적에 달림.
2) 콜로케이션의 한계: 글로벌 중립성/검열저항은 비트코인의 2T 달러급 TAM을 만든 핵심 속성. 밸리데이터가 한 지점에 몰려 있으면 자연재해·정책 리스크에 노출, ‘중립 플랫폼’ 신뢰가 저해될 수 있다. 성능-중립성 트레이드오프를 개선할 지리적 분산 설계(예: Fogo 접근) 연구가 과제로 남는다.
요지는 ‘CEX의 존립이 최대치로 위협받는 국면’이다. 데이터로 보면:
- 스팟 DEX 점유율은 약 30%까지 상승(초기엔 솔라나 밈코인 유동성 주도, 이후 메이저 토큰 확대).
- 퍼프스 DEX 점유율은 5~10% 구간에서 상승 추세.
과거 CEX는 AMM 스팟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퍼프스는 CEX 수익의 절대 원천(연 단위 수십억~수백억 달러 규모 마진)이어서 방어가 필수. 그 결과 바이낸스가 Aster를, 바이빗이 자체 온체인 퍼프스를 준비하는 등 ‘자기잠식식’ 대응이 본격화. Aster vs. HL이 아니라 ‘온체인 대 오프체인’의 구조적 쟁탈전으로 보아야 한다.
8:49 Is Aster’s trading volume real, or manufactured?
Aster의 단기 거래량은 포인트/에어드롭 인센티브가 만든 ‘농사’ 성격이 강하다는 지적. 핵심 판별 지표:
- Volume/OI 비율: 짧게 들어갔다 나오는 회전(노션)으로 거래량만 키우는지, 포지션을 보유하며 펀딩·P/L 리스크를 감수하는지 가른다.
- 페어 구성: 농사는 BTC/ETH 등 메이저에 집중되기 쉽고 롱테일은 어렵다. HL은 롱테일 페어에서 두각.
- OI 절대량: HL의 OI가 Lighter·Aster보다 크며, 이는 ‘진짜 포지션’이 고여 있다는 신호.
요컨대 Aster/Lighter의 스파이크는 인센티브 주도, HL은 리테일 유저의 지속적·비유해(Non-toxic) 플로우가 더 많다는 분석.
13:34 How CZ, Binance, and Aster are connected
Aster는 YZi Labs(구 Binance Labs)의 백업을 받지만 설계는 BNB 익스클루시브가 아닌 오프체인 매칭 엔진 + 멀티체인 온보딩 프런트엔드. CZ는 오래전부터 “온체인이 최종 승자”라는 관점을 피력해왔고, BSC(2020), 코인베이스의 Base(2023) 등 CEX의 온체인 시도는 그 연장선. 그는 Aster에 ‘올인’이라기보다 다수의 실험을 병행하며 제품-시장 적합성을 탐색할 가능성이 높다. 전략 요지는 “중앙 매칭의 성능을 최대한 살리되 온체인 투명성과 글로벌 배포를 취한다”에 가깝다.
20:20 Why MONK believes Hyperliquid’s team can handle their token unlocks well
아서 헤이즈는 8월 HL의 대규모 업사이드를 언급한 뒤, 9월 “페라리 계약금” 명목으로 HYPE 일부를 매도했고, 그의 패밀리오피스 마엘스트롬은 11월 29일부터 시작되는 팀 물량 선형 베스팅(2년, 2.378억 HYPE, 약 18억달러, 월 5억달러 공급·바이백 감안 4.1억달러 순공급 추정)을 경고했다. 시놉시 측 시각:
- ‘팀’ 언락은 ‘투자자’ 언락보다 위험이 낮다(VC는 LP 환급 의무가 있어 매도 강제성이 큼. HL은 투자자 언락이 없음).
- 2021년 솔라나 대언락 사례처럼, 펀더멘털이 받쳐주면 언락 공포는 과도해질 수 있음.
- 팀은 일관되게 토큰·프로토콜 건강을 우선시해 왔고, 재락·투명한 분할 매도 등 시장 충격 최소화 옵션을 합리적으로 택할 것으로 ‘행동 기록 기반’ 베팅. 내부 정보는 없으며, 트랙레코드에 기반한 판단임.
27:42 How the perp DEX wars could play out over the long term
장기 시나리오: 성능(지연·깊이·UX)이 CEX와 ‘대략 동급’이 되는 순간, 무허가성 때문에 온체인 오더북이 총주소요(TAM)에서 유리해진다. 다만 당장은 CEX 거래량의 큰 몫을 차지하는 HFT↔HFT 물량(기관 급 유해/초단타 플로우)이 온체인으로 오기 어렵다. 현재 HL 성장의 질은 ‘리테일·비유해 플로우’에서 오고, 기관은 규제·컴플라이언스 경로가 열리면 “빠르게” 따라올 것. 결정적 차별화는 HIP-3: CEX에 없는 시장(미국 주식·프리IPO·예측시장)을 온체인 퍼프스로 개장, 거래량 모수를 ‘확장’한다.
33:53 Which perp DEX looks like the strongest contender to Hyperliquid
진짜 경쟁자는 솔라나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이유:
- 블록체인 해자는 ‘코드’가 아니라 ‘생태계’(자산 발행량, 스테이블, 지갑, 온램프, 커스터디, 유통).
- 솔라나는 이미 사용자·자산·지갑·거래 배포가 두텁고, 퍼포먼스는 ‘충분조건’을 충족.
- Drift 등 1세대 이후, Bulk·Pacifica·Bullet·Fogo(SVM) 같은 차세대 ‘온체인 오더북’ 팀들은 HL 대비 ‘당일 1일차부터 더 나은 UX’를 목표로 개발 중. 다만 대부분 테스넷/초기 단계로 아직 성능·마켓메이커 집결·유통망에서 증명 전이다.
41:29 Why they believe the next Hyperliquid challenger won’t be born on Ethereum
이더리움 L1은 오더북 체인을 운영할 수 없다. L2 쪽 시도(예: Base의 Avantis, 메가E의 초고속 L2와 GTE/Valhalla 등 퍼프스)는 모니터링하나, 퍼프스 파워유저 코호트가 지금은 솔라나에 더 가깝다. HL도 Hyper EVM 등으로 컴포저빌리티를 넓히지만, ‘대항마’가 되려면 사용자군·자산·월렛의 즉시 접속성이 중요하다. L2 경쟁자들은 아직 생태계 측면의 변별력이 약하고, 시기상 초기다.
43:54 Is no KYC Hyperliquid’s true moat in DeFi?
무KYC는 CEX 대비 강점이지만, HL의 해자는 ‘생태계 설계’에 가깝다.
- 역할 분담: 스팟은 ‘Unit’ 팀에 아웃소싱(수익 쉐어 포함), 신규 퍼프스는 HIP-3로 ‘커뮤니티 상장’ 구조화, 코어팀은 오더북 L1·핵심 인프라에 집중.
- 배포 전략: 자체 앱 대신 써드파티(예: Phantom 등 대형 월렛·프런트엔드)가 ‘빌더 코드’로 글로벌 유통을 수행. 각 지역 파트너가 스워밍하듯 신규 유저를 온보딩.
- 상장 속도: PUMP·PLASMA·ASTER 등 TGE 직후(혹은 이전) HL에서 먼저 롱/숏 가능. 실제 일부 최신 TGE에서 HL OI가 바이낸스를 추월. Unit는 ‘ZERO’ 같은 신규 토큰을 TGE ‘당일’ 스팟 상장하는 실행력을 보여줌.
- 고품질 창업자·개발팀이 ‘AI처럼 빠른 제품 사이클’로 과거 크립토 대비 압도적 속도로 기능을 선점한다.
50:42 Does the West innovate while Asia executes?
‘서구가 혁신, 아시아가 실행’ 도식은 과장. HL은 글로벌 팀이며, 제품 관점에서 Aster는 아직 미완. 더 현실적인 구분은 ‘온쇼어 vs. 오프쇼어’의 규제 리스크/속도 차이:
- 아시아 기반 오프쇼어 CEX들은 2020년 BSC 등 빠르게 체인·토큰을 출시.
- 코인베이스는 2023년에야 Base를 런칭, 토큰 발행은 여전히 고심. 온쇼어는 규제 친화(ETF 커스터디 등)라는 장점 탓에 필연적으로 보수적이고 후발이 된다.
54:49 Which black swan events could threaten Hyperliquid
리스크는 두 층위.
- 블랙스완: 해킹, 콜로케이티드(동일 데이터센터 집약) 밸리데이터 다운타임, 창업자 리스크 등. 확률 추정은 어렵지만 테일 리스크는 크다.
- 구조적 리스크:
1) 거래소의 해자 문제: 전통 금융에선 ‘라이선스’가 해자. 온체인에선 누구나 거래소를 만들 수 있어 장기 시장점유율 변동성이 클 수 있다. HL의 해자는 ‘시간이 만든 신뢰’(무사고 가동 이력), 커스터디·월렛·스테이블·온램프 통합, 자산 발행·상장 파이프라인, 유통망 등 네트워크 효과 축적에 달림.
2) 콜로케이션의 한계: 글로벌 중립성/검열저항은 비트코인의 2T 달러급 TAM을 만든 핵심 속성. 밸리데이터가 한 지점에 몰려 있으면 자연재해·정책 리스크에 노출, ‘중립 플랫폼’ 신뢰가 저해될 수 있다. 성능-중립성 트레이드오프를 개선할 지리적 분산 설계(예: Fogo 접근) 연구가 과제로 남는다.
3:44 Why Aster’s surge flipped volumes and why CEXs are threatened
5~10%대에서 오르는 퍼프스 DEX 점유율과 30%에 근접한 스팟 DEX 점유율이 CEX의 ‘퍼프스 수익 연못’을 잠식한다. CEX들은 결국 온체인으로 따라 들어와 ‘자기잠식’이라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에 도달했다.
8:49 Is Aster’s trading volume real, or manufactured?
에어드롭 포인트 농사에선 Volume/OI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BTC/ETH 등 메이저 위주 회전이 두드러진다. 반면 HL은 롱테일 페어·OI 심도·포지션 보유가 강점. ‘진짜 돈’이 오래 머무는 곳을 보려면 OI를 보라.
13:34 How CZ, Binance, and Aster are connected
Aster는 BNB 체인 종속이 아니라 멀티 프런트엔드 접근. CZ는 ‘온체인이 CEX의 미래’라는 장기 신념으로 다중 실험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 BSC·Base 같은 사례는 ‘누가 먼저 대담하게 실행했는가?’의 차이를 보여 준다.
20:20 Why MONK believes Hyperliquid’s team can handle their token unlocks well
마엘스트롬은 월 5억달러대 공급을 경고했지만, HL엔 ‘투자자’ 언락이 없다. 팀 언락은 설계·행동으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2021년 솔라나처럼 펀더멘털이 받치면 ‘언락 공포’는 과대평가되기 쉽다.
27:42 How the perp DEX wars could play out over the long term
성능이 ‘충분조건’에 도달하면 무허가성이 TAM을 키운다. 기관 HFT가 오기 전까지 리테일 비유해 플로우가 질적 성장을 이끈다. HIP-3로 CEX에 없는 시장을 상장하며 거래 총량의 모수를 넓힌다.
33:53 Which perp DEX looks like the strongest contender to Hyperliquid
해자는 코드보다 생태계다. 솔라나는 자산·지갑·온램프에서 우위, 차세대 오더북 팀들은 ‘HL보다 나은 1일차 UX’를 노린다. 아직 테스넷 단계이지만, ‘배포력+컴포저빌리티’ 결합이 관전 포인트.
41:29 Why they believe the next Hyperliquid challenger won’t be born on Ethereum
L1 이더리움은 오더북에 부적합, L2 시도는 초기. 퍼프스 파워유저 코호트는 지금 솔라나에 가깝다. HL 역시 Hyper EVM으로 개방하지만, 대항마의 핵심은 유저·자산·월렛의 즉시 접속성이다.
43:54 Is no KYC Hyperliquid’s true moat in DeFi?
무KYC만이 해자가 아니다. HL은 역할분담(스팟=Unit, 상장=HIP-3), 써드파티 배포(Phantom 등), TGE 동시 상장 가속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증폭한다. ‘빨리, 자주, 제대로’ 만드는 팀이 곧 해자다.
50:42 Does the West innovate while Asia executes?
이분법은 부정확. 보다 정확한 축은 온쇼어 vs 오프쇼어의 규제와 속도. 오프쇼어는 2020년에 체인·토큰을 빠르게 내놨고, 온쇼어는 규제기관 관계 때문에 느리지만 제도권 신뢰라는 다른 해자를 가진다.
54:49 Which black swan events could threaten Hyperliquid
해킹·콜로케이션 다운·창업자 리스크는 테일. 구조적으로는 (1) 라이선스 부재 환경의 ‘거래소 해자’ 축적 문제, (2) 콜로케이션의 지리적 리스크로 인한 ‘글로벌 중립성’ 한계가 핵심 쟁점이다.
https://youtu.be/lJfCNLuOhHA 1시간 전 업로드 됨
5~10%대에서 오르는 퍼프스 DEX 점유율과 30%에 근접한 스팟 DEX 점유율이 CEX의 ‘퍼프스 수익 연못’을 잠식한다. CEX들은 결국 온체인으로 따라 들어와 ‘자기잠식’이라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에 도달했다.
8:49 Is Aster’s trading volume real, or manufactured?
에어드롭 포인트 농사에선 Volume/OI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BTC/ETH 등 메이저 위주 회전이 두드러진다. 반면 HL은 롱테일 페어·OI 심도·포지션 보유가 강점. ‘진짜 돈’이 오래 머무는 곳을 보려면 OI를 보라.
13:34 How CZ, Binance, and Aster are connected
Aster는 BNB 체인 종속이 아니라 멀티 프런트엔드 접근. CZ는 ‘온체인이 CEX의 미래’라는 장기 신념으로 다중 실험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 BSC·Base 같은 사례는 ‘누가 먼저 대담하게 실행했는가?’의 차이를 보여 준다.
20:20 Why MONK believes Hyperliquid’s team can handle their token unlocks well
마엘스트롬은 월 5억달러대 공급을 경고했지만, HL엔 ‘투자자’ 언락이 없다. 팀 언락은 설계·행동으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2021년 솔라나처럼 펀더멘털이 받치면 ‘언락 공포’는 과대평가되기 쉽다.
27:42 How the perp DEX wars could play out over the long term
성능이 ‘충분조건’에 도달하면 무허가성이 TAM을 키운다. 기관 HFT가 오기 전까지 리테일 비유해 플로우가 질적 성장을 이끈다. HIP-3로 CEX에 없는 시장을 상장하며 거래 총량의 모수를 넓힌다.
33:53 Which perp DEX looks like the strongest contender to Hyperliquid
해자는 코드보다 생태계다. 솔라나는 자산·지갑·온램프에서 우위, 차세대 오더북 팀들은 ‘HL보다 나은 1일차 UX’를 노린다. 아직 테스넷 단계이지만, ‘배포력+컴포저빌리티’ 결합이 관전 포인트.
41:29 Why they believe the next Hyperliquid challenger won’t be born on Ethereum
L1 이더리움은 오더북에 부적합, L2 시도는 초기. 퍼프스 파워유저 코호트는 지금 솔라나에 가깝다. HL 역시 Hyper EVM으로 개방하지만, 대항마의 핵심은 유저·자산·월렛의 즉시 접속성이다.
43:54 Is no KYC Hyperliquid’s true moat in DeFi?
무KYC만이 해자가 아니다. HL은 역할분담(스팟=Unit, 상장=HIP-3), 써드파티 배포(Phantom 등), TGE 동시 상장 가속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증폭한다. ‘빨리, 자주, 제대로’ 만드는 팀이 곧 해자다.
50:42 Does the West innovate while Asia executes?
이분법은 부정확. 보다 정확한 축은 온쇼어 vs 오프쇼어의 규제와 속도. 오프쇼어는 2020년에 체인·토큰을 빠르게 내놨고, 온쇼어는 규제기관 관계 때문에 느리지만 제도권 신뢰라는 다른 해자를 가진다.
54:49 Which black swan events could threaten Hyperliquid
해킹·콜로케이션 다운·창업자 리스크는 테일. 구조적으로는 (1) 라이선스 부재 환경의 ‘거래소 해자’ 축적 문제, (2) 콜로케이션의 지리적 리스크로 인한 ‘글로벌 중립성’ 한계가 핵심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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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Hyperliquid Came to ‘Threaten the Very Existence’ of CEXs Like Binance
While everyone talks about Aster vs. Hyperliquid, these two VCs think people are looking at it all wrong.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how-hyperliquid-came-to-threaten-the-very-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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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Zero Mainnet-Beta Launch with Austin Federa
0xResearch
3줄 요약
1. 더블제로(DoubleZero)는 공용 인터넷의 물리적 한계를 우회하는 다중 기여자 프라이빗 파이버 네트워크로, 밸리데이터·트레이더에 결정적(저지연·고대역폭·저지터) 이점을 제공한다.
2. 2Z 토큰은 밸리데이터 수수료로 유입되어 50% 소각·50% 기여자 분배(샤플리 값 기반 PoU)로 돌아가는 실물 네트워크 캐시플로 토큰이며, 조기 메트릭에서 스킵률·투표지연 개선 효과가 이미 유의미하게 관측됐다.
3. SEC의 ‘딥핀(DePIN) 우호적’ 노액션 레터가 배경에 깔리며, 온체인 검증·프로그램적 분배를 전제로 한 수익-소각 레일은 섹터 재평가 트리거가 될 공산이 크다.
공용 인터넷을 넘어: 왜 프라이빗 파이버인가
대형 테크(구글·메타 등)는 이미 자체 파이버망으로 공용 인터넷을 우회한다. 문제는 블록체인이 수천 명의 독립 밸리데이터로 구성된 탈중앙 네트워크라는 점이다. 더블제로의 핵심 설계는 단일 사업자망이 아닌 다수 독립 기여자의 파이버를 묶어 성능(지연·대역폭)과 검열 저항성(싱글포인트 제거)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다. 오늘날 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Agave·Firedancer 등)는 소프트웨어 병목을 벗어났고, 병목은 네트워크 계층으로 이동했다. 더블제로는 바로 이 지점을 치는 하드 인프라 레이어다.
0xResearch
3줄 요약
1. 더블제로(DoubleZero)는 공용 인터넷의 물리적 한계를 우회하는 다중 기여자 프라이빗 파이버 네트워크로, 밸리데이터·트레이더에 결정적(저지연·고대역폭·저지터) 이점을 제공한다.
2. 2Z 토큰은 밸리데이터 수수료로 유입되어 50% 소각·50% 기여자 분배(샤플리 값 기반 PoU)로 돌아가는 실물 네트워크 캐시플로 토큰이며, 조기 메트릭에서 스킵률·투표지연 개선 효과가 이미 유의미하게 관측됐다.
3. SEC의 ‘딥핀(DePIN) 우호적’ 노액션 레터가 배경에 깔리며, 온체인 검증·프로그램적 분배를 전제로 한 수익-소각 레일은 섹터 재평가 트리거가 될 공산이 크다.
공용 인터넷을 넘어: 왜 프라이빗 파이버인가
대형 테크(구글·메타 등)는 이미 자체 파이버망으로 공용 인터넷을 우회한다. 문제는 블록체인이 수천 명의 독립 밸리데이터로 구성된 탈중앙 네트워크라는 점이다. 더블제로의 핵심 설계는 단일 사업자망이 아닌 다수 독립 기여자의 파이버를 묶어 성능(지연·대역폭)과 검열 저항성(싱글포인트 제거)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다. 오늘날 밸리데이터 클라이언트(Agave·Firedancer 등)는 소프트웨어 병목을 벗어났고, 병목은 네트워크 계층으로 이동했다. 더블제로는 바로 이 지점을 치는 하드 인프라 레이어다.
보이는 성과: 스킵률·투표지연·Earned/Missed Credits
온체인으로 수집·가시화된 대시보드에 따르면:
- 평균 Earned Credits 비율: 공용 인터넷 대비 약 +50bp
- 평균 Missed Credits: 공용 인터넷 3,300 vs 더블제로 443
- 투표 지연(latency) 하락과 Timely Vote Credits 개선이 관측
이는 스킵률 감소(=기회손실 방지)와 직결되며, 밸리데이터의 실질 수익성에 의미 있게 기여한다. 블록이 더 커질 수록(더 많은 거래 포함) 수수료 총량이 증가하는 1차 효과와, 지연·비용 하락에 따른 체인 트래픽 증가의 2차 효과(거래소 사례의 체험칙)가 함께 작동한다.
공용 인터넷의 ‘지터’ 현실: 케이블 유지보수 한 번에 도미노
공용 인터넷은 시시각각 라우팅·품질이 변한다. 실제로 태평양 케이블 유지보수 동안 일본(도쿄) 밸리데이터들이 미국으로 가는 트래픽이 유럽 경유(장거리 우회)로 바뀌며 스킵률·투표지연이 급등했다. 서버·전원·NIC만 점검하던 관성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토폴로지 의존도를 관리해야 한다는 ‘현실의 각성’ 사례다. 반대로 케이블 장애로 ‘싼 경로’가 막히면서 오히려 일시적으로 공용 인터넷 성능이 개선되는 역설도 흔하다. 더블제로의 장점은 절대 지연 단축과 더불어 24/7/365 지연 안정성(지터 최소화)이다.
멀티캐스트·상태 신선도: 트레이더가 사는 세계
솔라나의 Turbine은 블록 데이터 팬아웃 구조상 1차 팬아웃 그룹이 시간 이점을 갖는다. 지토(Jito)의 ShredStream은 더 빠른 상태 업데이트를 제공해 서처·마켓메이커가 선점한다. 더블제로는 파이버+멀티캐스트(하드웨어 패킷 복제 가속)로 전달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데이터 프레시니스)를 극대화한다. 밸리데이터는 “충분히 빠른가”가 기준이라면, 트레이더·서처는 ‘마이크로초’가 PnL을 좌우한다. 더블제로는 양쪽에 모두 의미 있는 엣지를 준다.
2Z 토큰 구조: 실물 네트워크 캐시플로와 PoU(Proof of Utility)
- 지불 레일: 밸리데이터는 블록 보상 일부(기본·투표·프리오리티 수수료)를 2Z로 지불
- 분배·소각: 유입 토큰의 50% 소각, 50%는 네트워크 기여자에게 분배
- 분배 메커니즘: 샤플리 값 기반 PoU(“해당 링크가 빠지면 시스템이 얼마나 나빠지는가”)로 실사용가치에 비례한 보상. PoS가 ‘스테이트 보안’인 반면 더블제로는 ‘무(無)상태 데이터 전송’이므로 PoW에 가까운 경제적 직관을 취했다.
- 인플레이션 없음, 소각은 시빌·스팸 억제 역할도 겸함
수수료 캡처 임계값: 25%와 60%
- 현재(출시 직후) 밸리데이터는 기본/투표/프리오리티 수수료의 5%를 지불
- 메인넷 스테이크 침투율 25% 달성·유지 시 지토 팁 5% 추가
- 60% 달성 시 인플레이션 보상 5%까지 캡처(최종 단계)
출시 당일 기준 더블제로 채택 스테이크는 약 23.5%로 25% 임계 진입이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테이크 풀과 초기 부트스트랩: 지토 다음으로 큰 풀
더블제로 스테이크 풀은 1,300만 SOL(추가 1,000만 SOL 발표 포함)로 확대되며, 지토에 이은 2위 규모(약 200만 SOL 차)다. 초기에는 약 350만 SOL이 배치되었고, 운영 속도 감안 시 단기간 내 전량 배치가 예상된다. 이는 ‘네트워크 전체 편익은 큰데 개별 밸리데이터 인센티브는 약한’ 콜드스타트를 완화하는 목적의 위임 프로그램(솔라나 재단 프로그램과 유사)이다.
FPGA 엣지 필터링: 100Gbps 서명검증·중복제거, 그리고 정밀 타이밍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는 현장에서 재프로그래밍 가능한 칩으로, 네트워크 엣지에서:
- ED25519 서명 검증, 트랜잭션 중복제거를 100Gbps 속도로 처리
- 유효성 없는 페이로드는 블록에 포함 불가이므로 ‘검열’이 아닌 ‘스팸/리플레이 차단’
- 패킷 단위 타임스탬핑으로 고정밀 시간 동기화 제공 가능(오더북 타임 얼라인 등 전통 금융 시스템의 신뢰 의존을 온체인 검증 가능 형태로 대체 시도)
EVM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 최적화이지만, 체인별 통합 작업은 필요하다.
검열저항: 하드와 소프트 사이
국가가 로컬·모바일까지 ‘모든’ 인터넷을 끄면 위성(예: 스타링크) 같은 대안이 필요하며, 그것조차 재밍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정부 영역의 전용 파이버는 ‘전력’처럼 사회기반으로 취급되어 하위 레이어에서의 차단은 사회적 비용이 크다. 더블제로는 거주용 접속망을 대체하지 않지만, 미션크리티컬 백본으로 ‘소프트’ 검열저항(현실적인 억제력)을 제공한다. 러-우 전쟁 당시 공용망 일부는 마비됐지만, 특정 핵심 통신·프라이빗 파이버는 유지된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멀티체인 중립: 솔라나를 넘어 L2·신규 L1로
더블제로는 OSI 1~3계층에 해당하는 베이스 인프라로 L1/L2/VM과 무관하게 통합 가능하다. 이더리움 L1은 ‘공용 인터넷 상한’ 초과를 선택하지 않을 공산이 크지만, 고성능 L2·신규 L1(예: MegaETH, Aptos, Sui)은 니즈가 뚜렷하다. 솔라나의 다중 동시 리더(프로포저) 로드맵과 같은 구조적 병렬성은 더블제로와 상호 보완적이다. Aptos의 핫 스토리지 프로젝트 ‘Shelby’가 더블제로 사용을 예고한 점도 눈에 띈다. 신규망은 테스트넷 단계부터 더블제로 전제 설계가 가능해 마이그레이션 부담이 적다.
규제 모멘텀: SEC 노액션 레터와 딥핀의 재평가
SEC의 2Z ‘노액션 레터’와 피어스 위원의 코멘트는 딥핀 토큰의 합법적 설계를 ‘온체인 검증 가능한 수익·프로그램적 분배’로 정렬시켰다. 헬리움·아카시·렌더 등 딥핀 연합의 워싱턴 활동의 성과로 볼 수 있다. 성숙한 딥핀은 이미 이 기준을 충족하지만, ‘딥핀 인접’ 프로젝트 다수는 검증성·가시성을 강화해야 한다. 이 흐름은 미국 내 온쇼어 설립·운영의 유인을 높이고, 온체인 소각·바이백을 활용한 토큰 가치귀속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시장·토크노믹스 논쟁: 핵심은 “벌어들이는 돈”
2Z는 상장 초 FTDV 55~60억 달러로 전 밸리데이터 세일(7.5억 달러) 대비 급등해 출발, 이후 안착 구간을 탐색 중이다. 분배는 점진적이며, 리테일 겨냥 에어드랍 없이 실수요자(밸리데이터·네트워크 기여자) 중심 구조다. 점점 더 많은 토큰 출시가 ‘회사형’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진짜 핵심은 캐시플로 창출과 온체인 소각이라는 점에 패널들 견해가 모인다. 밸리데이터가 더 많은 돈을 벌게 하느냐(스킵 방지 포함)가 사업의 생사줄이다.
경쟁·컴포저빌리티: 클라우드플레어/아카마이와 파이프 네트워크
오스틴 페데라는 현존 대체제로 클라우드플레어·아카마이를 지목했다. 더블제로는 이들과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상호 보완적 사용(경로 최적화·페일오버)도 가능하다. 딥핀판 CDN을 지향하는 파이프 네트워크는 토큰 출시(8일 예정)와 함께 더블제로와의 제휴를 예고했다. 전 세계 모든 DC 간 전용 파이버를 깔 수 없는 현실에서, 최적 경로 선택·혼합 운용은 기술적으로 핵심 과제다.
TAM 확장: 블록체인 너머 콘텐츠 전송·분산 학습
더블제로의 총주소가능시장(TAM)은 체인 동기화·합의 가속을 넘어 CDN, 대규모 분산 AI 트레이닝 등 지연·대역폭·지터가 곧 비용·수익인 분야로 확장된다. ‘프라이빗 파이버의 멀티 테넌트 수익화’는 기존 기업들이 하던 “단일 목적 전용망”의 경제성을 바꿀 수 있다. 성능이 입증되면, “퍼포먼스가 전부인” 담당자에게는 도입 명분이 선명해진다.
온체인으로 수집·가시화된 대시보드에 따르면:
- 평균 Earned Credits 비율: 공용 인터넷 대비 약 +50bp
- 평균 Missed Credits: 공용 인터넷 3,300 vs 더블제로 443
- 투표 지연(latency) 하락과 Timely Vote Credits 개선이 관측
이는 스킵률 감소(=기회손실 방지)와 직결되며, 밸리데이터의 실질 수익성에 의미 있게 기여한다. 블록이 더 커질 수록(더 많은 거래 포함) 수수료 총량이 증가하는 1차 효과와, 지연·비용 하락에 따른 체인 트래픽 증가의 2차 효과(거래소 사례의 체험칙)가 함께 작동한다.
공용 인터넷의 ‘지터’ 현실: 케이블 유지보수 한 번에 도미노
공용 인터넷은 시시각각 라우팅·품질이 변한다. 실제로 태평양 케이블 유지보수 동안 일본(도쿄) 밸리데이터들이 미국으로 가는 트래픽이 유럽 경유(장거리 우회)로 바뀌며 스킵률·투표지연이 급등했다. 서버·전원·NIC만 점검하던 관성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토폴로지 의존도를 관리해야 한다는 ‘현실의 각성’ 사례다. 반대로 케이블 장애로 ‘싼 경로’가 막히면서 오히려 일시적으로 공용 인터넷 성능이 개선되는 역설도 흔하다. 더블제로의 장점은 절대 지연 단축과 더불어 24/7/365 지연 안정성(지터 최소화)이다.
멀티캐스트·상태 신선도: 트레이더가 사는 세계
솔라나의 Turbine은 블록 데이터 팬아웃 구조상 1차 팬아웃 그룹이 시간 이점을 갖는다. 지토(Jito)의 ShredStream은 더 빠른 상태 업데이트를 제공해 서처·마켓메이커가 선점한다. 더블제로는 파이버+멀티캐스트(하드웨어 패킷 복제 가속)로 전달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데이터 프레시니스)를 극대화한다. 밸리데이터는 “충분히 빠른가”가 기준이라면, 트레이더·서처는 ‘마이크로초’가 PnL을 좌우한다. 더블제로는 양쪽에 모두 의미 있는 엣지를 준다.
2Z 토큰 구조: 실물 네트워크 캐시플로와 PoU(Proof of Utility)
- 지불 레일: 밸리데이터는 블록 보상 일부(기본·투표·프리오리티 수수료)를 2Z로 지불
- 분배·소각: 유입 토큰의 50% 소각, 50%는 네트워크 기여자에게 분배
- 분배 메커니즘: 샤플리 값 기반 PoU(“해당 링크가 빠지면 시스템이 얼마나 나빠지는가”)로 실사용가치에 비례한 보상. PoS가 ‘스테이트 보안’인 반면 더블제로는 ‘무(無)상태 데이터 전송’이므로 PoW에 가까운 경제적 직관을 취했다.
- 인플레이션 없음, 소각은 시빌·스팸 억제 역할도 겸함
수수료 캡처 임계값: 25%와 60%
- 현재(출시 직후) 밸리데이터는 기본/투표/프리오리티 수수료의 5%를 지불
- 메인넷 스테이크 침투율 25% 달성·유지 시 지토 팁 5% 추가
- 60% 달성 시 인플레이션 보상 5%까지 캡처(최종 단계)
출시 당일 기준 더블제로 채택 스테이크는 약 23.5%로 25% 임계 진입이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테이크 풀과 초기 부트스트랩: 지토 다음으로 큰 풀
더블제로 스테이크 풀은 1,300만 SOL(추가 1,000만 SOL 발표 포함)로 확대되며, 지토에 이은 2위 규모(약 200만 SOL 차)다. 초기에는 약 350만 SOL이 배치되었고, 운영 속도 감안 시 단기간 내 전량 배치가 예상된다. 이는 ‘네트워크 전체 편익은 큰데 개별 밸리데이터 인센티브는 약한’ 콜드스타트를 완화하는 목적의 위임 프로그램(솔라나 재단 프로그램과 유사)이다.
FPGA 엣지 필터링: 100Gbps 서명검증·중복제거, 그리고 정밀 타이밍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는 현장에서 재프로그래밍 가능한 칩으로, 네트워크 엣지에서:
- ED25519 서명 검증, 트랜잭션 중복제거를 100Gbps 속도로 처리
- 유효성 없는 페이로드는 블록에 포함 불가이므로 ‘검열’이 아닌 ‘스팸/리플레이 차단’
- 패킷 단위 타임스탬핑으로 고정밀 시간 동기화 제공 가능(오더북 타임 얼라인 등 전통 금융 시스템의 신뢰 의존을 온체인 검증 가능 형태로 대체 시도)
EVM에도 적용 가능한 범용 최적화이지만, 체인별 통합 작업은 필요하다.
검열저항: 하드와 소프트 사이
국가가 로컬·모바일까지 ‘모든’ 인터넷을 끄면 위성(예: 스타링크) 같은 대안이 필요하며, 그것조차 재밍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정부 영역의 전용 파이버는 ‘전력’처럼 사회기반으로 취급되어 하위 레이어에서의 차단은 사회적 비용이 크다. 더블제로는 거주용 접속망을 대체하지 않지만, 미션크리티컬 백본으로 ‘소프트’ 검열저항(현실적인 억제력)을 제공한다. 러-우 전쟁 당시 공용망 일부는 마비됐지만, 특정 핵심 통신·프라이빗 파이버는 유지된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멀티체인 중립: 솔라나를 넘어 L2·신규 L1로
더블제로는 OSI 1~3계층에 해당하는 베이스 인프라로 L1/L2/VM과 무관하게 통합 가능하다. 이더리움 L1은 ‘공용 인터넷 상한’ 초과를 선택하지 않을 공산이 크지만, 고성능 L2·신규 L1(예: MegaETH, Aptos, Sui)은 니즈가 뚜렷하다. 솔라나의 다중 동시 리더(프로포저) 로드맵과 같은 구조적 병렬성은 더블제로와 상호 보완적이다. Aptos의 핫 스토리지 프로젝트 ‘Shelby’가 더블제로 사용을 예고한 점도 눈에 띈다. 신규망은 테스트넷 단계부터 더블제로 전제 설계가 가능해 마이그레이션 부담이 적다.
규제 모멘텀: SEC 노액션 레터와 딥핀의 재평가
SEC의 2Z ‘노액션 레터’와 피어스 위원의 코멘트는 딥핀 토큰의 합법적 설계를 ‘온체인 검증 가능한 수익·프로그램적 분배’로 정렬시켰다. 헬리움·아카시·렌더 등 딥핀 연합의 워싱턴 활동의 성과로 볼 수 있다. 성숙한 딥핀은 이미 이 기준을 충족하지만, ‘딥핀 인접’ 프로젝트 다수는 검증성·가시성을 강화해야 한다. 이 흐름은 미국 내 온쇼어 설립·운영의 유인을 높이고, 온체인 소각·바이백을 활용한 토큰 가치귀속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시장·토크노믹스 논쟁: 핵심은 “벌어들이는 돈”
2Z는 상장 초 FTDV 55~60억 달러로 전 밸리데이터 세일(7.5억 달러) 대비 급등해 출발, 이후 안착 구간을 탐색 중이다. 분배는 점진적이며, 리테일 겨냥 에어드랍 없이 실수요자(밸리데이터·네트워크 기여자) 중심 구조다. 점점 더 많은 토큰 출시가 ‘회사형’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진짜 핵심은 캐시플로 창출과 온체인 소각이라는 점에 패널들 견해가 모인다. 밸리데이터가 더 많은 돈을 벌게 하느냐(스킵 방지 포함)가 사업의 생사줄이다.
경쟁·컴포저빌리티: 클라우드플레어/아카마이와 파이프 네트워크
오스틴 페데라는 현존 대체제로 클라우드플레어·아카마이를 지목했다. 더블제로는 이들과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상호 보완적 사용(경로 최적화·페일오버)도 가능하다. 딥핀판 CDN을 지향하는 파이프 네트워크는 토큰 출시(8일 예정)와 함께 더블제로와의 제휴를 예고했다. 전 세계 모든 DC 간 전용 파이버를 깔 수 없는 현실에서, 최적 경로 선택·혼합 운용은 기술적으로 핵심 과제다.
TAM 확장: 블록체인 너머 콘텐츠 전송·분산 학습
더블제로의 총주소가능시장(TAM)은 체인 동기화·합의 가속을 넘어 CDN, 대규모 분산 AI 트레이닝 등 지연·대역폭·지터가 곧 비용·수익인 분야로 확장된다. ‘프라이빗 파이버의 멀티 테넌트 수익화’는 기존 기업들이 하던 “단일 목적 전용망”의 경제성을 바꿀 수 있다. 성능이 입증되면, “퍼포먼스가 전부인” 담당자에게는 도입 명분이 선명해진다.
텔레메트리 디테일: 링크별 성능·경로 편차의 상시 가시화
온체인 원장에 기록된 메트릭으로 링크 이용률, 경로별 지연, 공용 인터넷 대비 퍼포먼스 증분을 실시간 투명하게 조회할 수 있다. 뉴욕-상파울루와 같은 구간의 ‘시간 고정 지연’은 거래소급 안정성을 시사한다. 반면 공용 인터넷의 경로는 시시각각 바뀌고 지터는 시간대·라우팅 변화에 민감하다. 더블제로의 멀티캐스트·파이버 전송은 이 변동성을 제거해, 터빈·셔드스트림과 같은 상위 전파계층에서 생기는 정보 비대칭을 구조적으로 완화한다.
https://youtu.be/NbwMCu8vYeY 25분 전 업로드 됨
온체인 원장에 기록된 메트릭으로 링크 이용률, 경로별 지연, 공용 인터넷 대비 퍼포먼스 증분을 실시간 투명하게 조회할 수 있다. 뉴욕-상파울루와 같은 구간의 ‘시간 고정 지연’은 거래소급 안정성을 시사한다. 반면 공용 인터넷의 경로는 시시각각 바뀌고 지터는 시간대·라우팅 변화에 민감하다. 더블제로의 멀티캐스트·파이버 전송은 이 변동성을 제거해, 터빈·셔드스트림과 같은 상위 전파계층에서 생기는 정보 비대칭을 구조적으로 완화한다.
https://youtu.be/NbwMCu8vYeY 2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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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Zero Mainnet-Beta Launch with Austin Federa
Bitcoin DeFi is heating up on Aptos, the BTCFi growth chain with nearly $400M in BTC assets supported by a secure, fast, and affordable MVM environment. Aptos users can acquire, hold, and earn attractive BTCFi yields via Echo aBTC and OKX xBTC, without typical…
$5 Trillion Crypto Market Cap Soon? “By Next Week” -Ryan
Bankless
3줄 요약
1. 크립토 총시총 5조 달러 돌파가 “다음 주도 가능”하다는 강한 모멘텀 속에서, 톰 리의 10억 달러 단위 ETH 매수, 밴가드의 ETF 개방, 기관 트래픽이 한꺼번에 유입되고 있다.
2. 스트라이프의 Open Issuance와 클라우드플레어의 베이스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USDC–USDT 양강 체제 균열이 본격화; 발행·수익·리스크의 주도권을 ‘유통/지갑/플랫폼’이 가져가는 구도가 펼쳐진다.
3. 하이퍼리퀴드 대항마 ‘Lighter’의 ZK 퍼프스 론칭, 테더 부트스트랩 ‘Plasma’의 L1 전략(=L1 프리미엄) 및 TradFi–DeFi의 직접 통합(SG·SWIFT·Consensys)이 내러티브를 바꾸고 있다.
0:00 Intro
Uptober(10월 강세장) 서막과 함께 BTC·ETH가 전고점 재돌파를 향해 질주하는 가운데, 톰 리는 또다시 10억 달러 규모 ETH를 매수했고(누적 120억 달러 수준), 밴가드는 끝내 크립토 ETF 접근을 허용했다. 이번 회차 핵심 의제는: 테더–서클 양강 체제를 흔드는 스트라이프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Bridge/Open Issuance), 클라우드플레어의 온체인 결제 진입, SWIFT–Consensys의 블록체인 레일 협업, 그리고 Zcash 급등, Lighter(ETH ZK 퍼프스) 론칭, 서클의 ‘거래 취소 가능한 USDC’ 논쟁 등이다. 내러티브는 분명히 “크립토 x 핀테크 x 대형 인터넷 인프라 x 전통금융”의 교차점으로 수렴하고 있다.
Bankless
3줄 요약
1. 크립토 총시총 5조 달러 돌파가 “다음 주도 가능”하다는 강한 모멘텀 속에서, 톰 리의 10억 달러 단위 ETH 매수, 밴가드의 ETF 개방, 기관 트래픽이 한꺼번에 유입되고 있다.
2. 스트라이프의 Open Issuance와 클라우드플레어의 베이스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USDC–USDT 양강 체제 균열이 본격화; 발행·수익·리스크의 주도권을 ‘유통/지갑/플랫폼’이 가져가는 구도가 펼쳐진다.
3. 하이퍼리퀴드 대항마 ‘Lighter’의 ZK 퍼프스 론칭, 테더 부트스트랩 ‘Plasma’의 L1 전략(=L1 프리미엄) 및 TradFi–DeFi의 직접 통합(SG·SWIFT·Consensys)이 내러티브를 바꾸고 있다.
0:00 Intro
Uptober(10월 강세장) 서막과 함께 BTC·ETH가 전고점 재돌파를 향해 질주하는 가운데, 톰 리는 또다시 10억 달러 규모 ETH를 매수했고(누적 120억 달러 수준), 밴가드는 끝내 크립토 ETF 접근을 허용했다. 이번 회차 핵심 의제는: 테더–서클 양강 체제를 흔드는 스트라이프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Bridge/Open Issuance), 클라우드플레어의 온체인 결제 진입, SWIFT–Consensys의 블록체인 레일 협업, 그리고 Zcash 급등, Lighter(ETH ZK 퍼프스) 론칭, 서클의 ‘거래 취소 가능한 USDC’ 논쟁 등이다. 내러티브는 분명히 “크립토 x 핀테크 x 대형 인터넷 인프라 x 전통금융”의 교차점으로 수렴하고 있다.
3:38 U.S. Government Shutdown
미 연방정부가 예산 교착으로 일시 셧다운. 필수 기능(항공관제, 메디케어 등)은 유지되지만 약 90만 명의 공무원이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 과거 2018년 최장 35일 기록을 상기하면 단기 GDP에 주당 약 10억 달러 역풍이지만, 재가동 시 소급 보전되는 점을 감안해 시장은 큰 리스크로 가격 반영하지 않았다. 주식·크립토 모두 무시하는 흐름은 “정치적 포지셔닝+단기 이벤트”로 보는 인식이 우세함을 시사한다.
7:13 Markets
BTC 주간 +8%(시총 약 2천억 달러 증가에 해당), ETH +13%로 블루칩이 강세. 톰 리의 10억 달러 단위 DCA(격주 페이스) 매수가 지속 중이며, 현재 ETH 유통량의 약 2.2%를 보유 추정. “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보유 비중”에서 ETH 생태계가 BTC 생태계를 추월한 데이터가 관측되나, 이는 두 네트워크의 연식·유통 구조 차이 등 복합 요인으로 해석해야 한다. SEC는 “기업의 크립토 트레저리 발표 직전 주가 이상 움직임”에 대한 내부자 거래 조사에 착수, DAT 붐에 뒤따르는 규율화가 시작됐다. 시즌성 측면에서 10–12월이 전통적 강세 구간이며, 일부는 “분기 내 BTC 사상 최고가” 시나리오까지 점친다.
24:57 Plasma nailed its go-to-market
테더 부트스트랩 L1 ‘Plasma’가 출시 직후 TVL 급증, Aave 배치를 통해 단숨에 상위권 체인으로 부상. 왜 L2가 아닌 L1인가가 쟁점인데, AJ Warner(Arbitrum)는 “합의·검증자 보상(연 5% 가정) 비용 vs L2로서 베이스 보안 재사용 비용”을 비교하며 L2가 경제적으로 합리적일 수 있다고 지적. 반면 시장은 ‘L1 프리미엄’을 높은 FDV로 보상하는 경향(예: Tron 320억 달러, Plasma 100억 달러 수준)을 보여, 토큰 발행 주체 입장에선 L1 선택이 합리적 ROI가 된다. 결론적으로, 현재 구조에서는 “속도전+인센티브+L1 프리미엄” 조합이 고속 성장의 핵심 GTM이었다.
32:35 Everyone gets a Stablecoin! The duopoloy is dead!
Phantom 지갑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Cash’를 발표했고, 발행 인프라는 스트라이프 인수사 Bridge의 Open Issuance. 핵심은 “유통/지갑/플랫폼이 보유 예치금의 이자수익 배분권을 되찾는 것”: 예컨대 지갑 내 5억 달러 스테이블 AUM에서 발생하는 4–5% 수익을 더 이상 테더/서클에 넘기지 않고, 사용자에게 리워드로 주거나 일부를 수취해 성장 인센티브로 재투입 가능. 닉 카터는 이로 인해 테더–서클의 90%대 점유율이 구조적 하락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 서비스 레이어는 사용자를 ‘달러 잔액’으로만 추상화하고, 하부에 다종 스테이블코인이 공존하는 구도가 유력하다.
38:43 Cloudflare launched their own stablecoin on Base
웹의 거대한 CDN/보안 인프라 사업자 클라우드플레어가 코인베이스 ‘Base’ 위에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Coinbase가 추진하는 X-Open-42(X/42) 결제 표준과 결합해 “머신-투-머신” 또는 “브라우저-웹서비스” 소액결제의 기본 결제수단을 노린다. 웹사이트가 “데이터 접근=수 센트 청구”를 표준화하면, 광고 없이 과금 기반의 웹 경험이 가능해지고, AI 에이전트가 API/데이터 호출 시 자동 결제하는 미래와 직결. 클라우드플레어가 관리하는 방대한 웹 트래픽에 ‘기본 통화’를 심는 전략적 포지셔닝이다.
44:18 Lighter - Ethereum Zk Perps
ETH 생태계의 ZK 기반 퍼프스 DEX ‘Lighter’가 8개월 베타 후 메인넷 개방. Succinct의 ZK Prover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산권 보장을 제공(출구 해치)하면서, 체감 UX는 중앙화 거래소급으로 최적화(지갑 인증 후 빠른 입금·거래). 론칭 직후 USDC 예치가 8억 달러대까지 확대되며 하이퍼리퀴드(약 60억 달러)에 이어 대형 후보로 부상. 과거 StarkEx 시절 dYdX가 보여준 ‘L2 파생 UX’의 귀환이자, 하이퍼리퀴드(소수 검증자·고성능 체인)와 ‘자산권-확정성’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50:06 More crypto TradFi mainstream!
- Societe Generale(프랑스 3대 은행)가 Morpho·Uniswap과 함께 MiCA 호환 유로/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온체인 론칭. 스테이블을 Morpho 금고 담보·대출로 연결하고, Uniswap은 현물 마켓을 개설해 유동성을 제공. 은행 스테이블이 DeFi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 안으로 직접 들어오는 전형적인 TradFi–DeFi 브리지 사례.
- SWIFT–Consensys 협업은 EVM 테스트넷(Seolia)에서 토큰화 채권을 민팅하는 데모까지 확인. HSBC, BoA, JP모건, 씨티, 도이체 등 30개 대형 은행과 함께 “24/7 크로스보더 결제”를 목표로 한 실험 단계. 메인넷/레일(L1 vs L2 vs 사설체인)은 미정이지만, “메시징 표준 x EVM 호환 자산 레일” 접점이 급속히 구체화된다.
- Vanguard는 신규 CEO(전 블랙록, BTC ETF 론칭 주도) 부임과 고객 수요 급증, ETF 규정 정비를 배경으로 크립토 ETF 접근을 허용. 늦었지만 5천만 고객 접점이 열린 것은 구조적 수요 확대 요인.
57:36 With new Sora, the need for zk proving reality 100x-ed
OpenAI ‘Sora’가 ‘매우 그럴듯한’ 인물/음성/상황 영상 합성을 보여주며, 진위 검증의 위기가 현실화. “현실의 HTTPS”로서 ZK/암호증명이 이미지·비디오·오디오에 내장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부각(프로비넌스 체인, 디바이스 단 서명, 타임스탬프, 온체인 저장의 라스트마일). 하지만 CCTV·스마트폰·브라우저 등 ‘모든 엣지 디바이스’에 서명·증명 스택을 심고, 프루프를 어디·어떻게 축적·검증할지에 대한 대규모 인프라 설계가 요구된다. 기술방향성은 분명하나, 표준·하드웨어·온체인 아키텍처의 실전 배치가 과제.
1:01:52 CEO of Polymarket gets flipped off
CFTC 라운드테이블에서 폴리마켓 창업자 셰인 코플란이 “온체인 예측시장이 미국 내에서 합법적·효율적 레일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던 중, CME 회장에게 “older guys(기성 세대)”라고 말해 장내 웃음과 함께 중지 손가락 제스처를 받는 해프닝.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불법’ 취급받던 예측시장이 이제 SEC·CFTC와 같은 당국 대화 테이블에 앉았다는 사실 자체가 ‘제도권 편입’이 성큼 다가왔음을 상징한다.
1:04:44 Closing, Disclaimers, & Moment of Zen
디스클레이머 후, 코인베이스가 대형 카드사가 ‘지니어스 빌(스테이블 이자 수익 공유)’을 무력화하려는 로비를 풍자한 영상으로 마무리. 핵심 메시지는 “리워드를 없애 소비자 보호를 논하지 말라”는 것. 스테이블 생태계의 가치사슬(이자·수익·리스크)의 소유권을 둘러싼 정치·규제·시장 3각 대립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https://youtu.be/jsPfDl5JjTs 2시간 전 업로드 됨
미 연방정부가 예산 교착으로 일시 셧다운. 필수 기능(항공관제, 메디케어 등)은 유지되지만 약 90만 명의 공무원이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 과거 2018년 최장 35일 기록을 상기하면 단기 GDP에 주당 약 10억 달러 역풍이지만, 재가동 시 소급 보전되는 점을 감안해 시장은 큰 리스크로 가격 반영하지 않았다. 주식·크립토 모두 무시하는 흐름은 “정치적 포지셔닝+단기 이벤트”로 보는 인식이 우세함을 시사한다.
7:13 Markets
BTC 주간 +8%(시총 약 2천억 달러 증가에 해당), ETH +13%로 블루칩이 강세. 톰 리의 10억 달러 단위 DCA(격주 페이스) 매수가 지속 중이며, 현재 ETH 유통량의 약 2.2%를 보유 추정. “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보유 비중”에서 ETH 생태계가 BTC 생태계를 추월한 데이터가 관측되나, 이는 두 네트워크의 연식·유통 구조 차이 등 복합 요인으로 해석해야 한다. SEC는 “기업의 크립토 트레저리 발표 직전 주가 이상 움직임”에 대한 내부자 거래 조사에 착수, DAT 붐에 뒤따르는 규율화가 시작됐다. 시즌성 측면에서 10–12월이 전통적 강세 구간이며, 일부는 “분기 내 BTC 사상 최고가” 시나리오까지 점친다.
24:57 Plasma nailed its go-to-market
테더 부트스트랩 L1 ‘Plasma’가 출시 직후 TVL 급증, Aave 배치를 통해 단숨에 상위권 체인으로 부상. 왜 L2가 아닌 L1인가가 쟁점인데, AJ Warner(Arbitrum)는 “합의·검증자 보상(연 5% 가정) 비용 vs L2로서 베이스 보안 재사용 비용”을 비교하며 L2가 경제적으로 합리적일 수 있다고 지적. 반면 시장은 ‘L1 프리미엄’을 높은 FDV로 보상하는 경향(예: Tron 320억 달러, Plasma 100억 달러 수준)을 보여, 토큰 발행 주체 입장에선 L1 선택이 합리적 ROI가 된다. 결론적으로, 현재 구조에서는 “속도전+인센티브+L1 프리미엄” 조합이 고속 성장의 핵심 GTM이었다.
32:35 Everyone gets a Stablecoin! The duopoloy is dead!
Phantom 지갑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Cash’를 발표했고, 발행 인프라는 스트라이프 인수사 Bridge의 Open Issuance. 핵심은 “유통/지갑/플랫폼이 보유 예치금의 이자수익 배분권을 되찾는 것”: 예컨대 지갑 내 5억 달러 스테이블 AUM에서 발생하는 4–5% 수익을 더 이상 테더/서클에 넘기지 않고, 사용자에게 리워드로 주거나 일부를 수취해 성장 인센티브로 재투입 가능. 닉 카터는 이로 인해 테더–서클의 90%대 점유율이 구조적 하락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 서비스 레이어는 사용자를 ‘달러 잔액’으로만 추상화하고, 하부에 다종 스테이블코인이 공존하는 구도가 유력하다.
38:43 Cloudflare launched their own stablecoin on Base
웹의 거대한 CDN/보안 인프라 사업자 클라우드플레어가 코인베이스 ‘Base’ 위에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Coinbase가 추진하는 X-Open-42(X/42) 결제 표준과 결합해 “머신-투-머신” 또는 “브라우저-웹서비스” 소액결제의 기본 결제수단을 노린다. 웹사이트가 “데이터 접근=수 센트 청구”를 표준화하면, 광고 없이 과금 기반의 웹 경험이 가능해지고, AI 에이전트가 API/데이터 호출 시 자동 결제하는 미래와 직결. 클라우드플레어가 관리하는 방대한 웹 트래픽에 ‘기본 통화’를 심는 전략적 포지셔닝이다.
44:18 Lighter - Ethereum Zk Perps
ETH 생태계의 ZK 기반 퍼프스 DEX ‘Lighter’가 8개월 베타 후 메인넷 개방. Succinct의 ZK Prover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산권 보장을 제공(출구 해치)하면서, 체감 UX는 중앙화 거래소급으로 최적화(지갑 인증 후 빠른 입금·거래). 론칭 직후 USDC 예치가 8억 달러대까지 확대되며 하이퍼리퀴드(약 60억 달러)에 이어 대형 후보로 부상. 과거 StarkEx 시절 dYdX가 보여준 ‘L2 파생 UX’의 귀환이자, 하이퍼리퀴드(소수 검증자·고성능 체인)와 ‘자산권-확정성’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50:06 More crypto TradFi mainstream!
- Societe Generale(프랑스 3대 은행)가 Morpho·Uniswap과 함께 MiCA 호환 유로/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온체인 론칭. 스테이블을 Morpho 금고 담보·대출로 연결하고, Uniswap은 현물 마켓을 개설해 유동성을 제공. 은행 스테이블이 DeFi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 안으로 직접 들어오는 전형적인 TradFi–DeFi 브리지 사례.
- SWIFT–Consensys 협업은 EVM 테스트넷(Seolia)에서 토큰화 채권을 민팅하는 데모까지 확인. HSBC, BoA, JP모건, 씨티, 도이체 등 30개 대형 은행과 함께 “24/7 크로스보더 결제”를 목표로 한 실험 단계. 메인넷/레일(L1 vs L2 vs 사설체인)은 미정이지만, “메시징 표준 x EVM 호환 자산 레일” 접점이 급속히 구체화된다.
- Vanguard는 신규 CEO(전 블랙록, BTC ETF 론칭 주도) 부임과 고객 수요 급증, ETF 규정 정비를 배경으로 크립토 ETF 접근을 허용. 늦었지만 5천만 고객 접점이 열린 것은 구조적 수요 확대 요인.
57:36 With new Sora, the need for zk proving reality 100x-ed
OpenAI ‘Sora’가 ‘매우 그럴듯한’ 인물/음성/상황 영상 합성을 보여주며, 진위 검증의 위기가 현실화. “현실의 HTTPS”로서 ZK/암호증명이 이미지·비디오·오디오에 내장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부각(프로비넌스 체인, 디바이스 단 서명, 타임스탬프, 온체인 저장의 라스트마일). 하지만 CCTV·스마트폰·브라우저 등 ‘모든 엣지 디바이스’에 서명·증명 스택을 심고, 프루프를 어디·어떻게 축적·검증할지에 대한 대규모 인프라 설계가 요구된다. 기술방향성은 분명하나, 표준·하드웨어·온체인 아키텍처의 실전 배치가 과제.
1:01:52 CEO of Polymarket gets flipped off
CFTC 라운드테이블에서 폴리마켓 창업자 셰인 코플란이 “온체인 예측시장이 미국 내에서 합법적·효율적 레일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던 중, CME 회장에게 “older guys(기성 세대)”라고 말해 장내 웃음과 함께 중지 손가락 제스처를 받는 해프닝.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불법’ 취급받던 예측시장이 이제 SEC·CFTC와 같은 당국 대화 테이블에 앉았다는 사실 자체가 ‘제도권 편입’이 성큼 다가왔음을 상징한다.
1:04:44 Closing, Disclaimers, & Moment of Zen
디스클레이머 후, 코인베이스가 대형 카드사가 ‘지니어스 빌(스테이블 이자 수익 공유)’을 무력화하려는 로비를 풍자한 영상으로 마무리. 핵심 메시지는 “리워드를 없애 소비자 보호를 논하지 말라”는 것. 스테이블 생태계의 가치사슬(이자·수익·리스크)의 소유권을 둘러싼 정치·규제·시장 3각 대립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https://youtu.be/jsPfDl5JjTs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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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rillion Crypto Market Cap Soon? “By Next Week” -Ryan
📣0G | CRYPTO X AI
https://bankless.cc/OG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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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week’s Weekly Rollup, Uptober kicks off with Bitcoin and Ethereum surging toward all-time highs as Tom Lee drops another $1B into ETH and Vanguard finally opens its doors to crypto ETFs.
We cover Stripe’s…
https://bankless.cc/OG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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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week’s Weekly Rollup, Uptober kicks off with Bitcoin and Ethereum surging toward all-time highs as Tom Lee drops another $1B into ETH and Vanguard finally opens its doors to crypto ETFs.
We cover Stripe’s…
🔥1
Mike Dudas on Uptober and the Continued Bull Market
Empire
3줄 요약
1. 두다스는 “아직 꼭대기 아니다”를 외치며, 온체인 수익·스테이블코인 확대·규제 개선·기관 자금 유입 등 펀더멘털이 가격을 추월했다고 진단한다.
2. 6MV는 ‘앱 레이어’에서 실제 매출과 토큰 가치 환원을 만드는 팀에 집중했고, Pump.fun·Plasma 같은 빅위너는 “창업자의 확신·빠른 쉬핑·전문화된 보완 인재”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3. TGE는 ‘내부자 80%+’의 IPO식 메타로 기우는 반면, 앙드레의 Flying Tulip은 ‘영구 풋이 붙은 금고형 트레저리’라는 역발상 모델을 제시. 결국 관건은 모금 방식이 아니라 토큰 가치 축적 설계다.
00:00 Intro
Six Man Ventures(6MV)의 마이크 두다스는 이번 사이클의 강세 근거를 “실사용과 매출이 있는 앱”에서 찾는다. 전 사이클이 ‘백서-내러티브-선행 시가총액’의 금융공학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Hyperliquid(온체인 파생), Pump(밈/크리에이터 이코노미)처럼 매출과 주목을 토큰 경제와 직결시키는 사례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두다스의 차별점은 “직접 쓰는 투자자”다. 솔라나·L2·Hyperliquid 등 곳곳에 자금을 실제로 운용하고, 현장에서 재미와 성장 신호를 먼저 감지한다는 점이 초과성과의 기반이라고 강조한다.
Empire
3줄 요약
1. 두다스는 “아직 꼭대기 아니다”를 외치며, 온체인 수익·스테이블코인 확대·규제 개선·기관 자금 유입 등 펀더멘털이 가격을 추월했다고 진단한다.
2. 6MV는 ‘앱 레이어’에서 실제 매출과 토큰 가치 환원을 만드는 팀에 집중했고, Pump.fun·Plasma 같은 빅위너는 “창업자의 확신·빠른 쉬핑·전문화된 보완 인재”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3. TGE는 ‘내부자 80%+’의 IPO식 메타로 기우는 반면, 앙드레의 Flying Tulip은 ‘영구 풋이 붙은 금고형 트레저리’라는 역발상 모델을 제시. 결국 관건은 모금 방식이 아니라 토큰 가치 축적 설계다.
00:00 Intro
Six Man Ventures(6MV)의 마이크 두다스는 이번 사이클의 강세 근거를 “실사용과 매출이 있는 앱”에서 찾는다. 전 사이클이 ‘백서-내러티브-선행 시가총액’의 금융공학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Hyperliquid(온체인 파생), Pump(밈/크리에이터 이코노미)처럼 매출과 주목을 토큰 경제와 직결시키는 사례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두다스의 차별점은 “직접 쓰는 투자자”다. 솔라나·L2·Hyperliquid 등 곳곳에 자금을 실제로 운용하고, 현장에서 재미와 성장 신호를 먼저 감지한다는 점이 초과성과의 기반이라고 강조한다.
03:39 6MV's Investment Thesis
6MV의 핵심은 ‘앱 레이어’다. 2017~18년 ICO는 L1 대서사와 아이디어 판매의 시대였고, 2021년은 거래/투기 포장에 불과한 많은 프로젝트가 실체 없이 자금을 빨아들였다. FTX 붕괴 이후 ‘진짜 제품을 만들고 남은’ 빌더들이 다시 출발했고, 성과를 내는 팀들이 등장했다. 6MV는 웹3라는 추상보다, 모바일 앱스토어 초기처럼 “무엇이 사람을 매일 쓰게 만드는가”에 베팅한다. 조립 가능(Composable) DeFi처럼 5년 뒤에도 존재할 비즈니스 모델을 선호하며,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보다 새로운 수익 설계가 가능한 앱을 찾는다.
07:15 Pump Fun
Pump는 밈코인 론치패드에서 시작했지만, 두다스는 이것을 ‘크리에이터 주의(attention) 토큰화’로 가는 웨지라 본다. 스트리밍으로 확장했고, 앞으로는 토큰게이트 대화, 광고주 에어드롭 등 ‘토큰을 매개로 한 참여·보상’이 붙을 것이라 전망한다. 현재 유동성은 샤프(단기 트레이더) 중심이라 변동성이 높다. 진성 팬이 안심하고 들어올 설계(예: 크리에이터 토큰 ETF로 개별 변동성 완화)가 필요하다. 로라 신의 Unchained 동시 송출처럼 ‘누가 토큰을 써도 되는가’의 오버튼 윈도우도 넓어지는 중이다. 팀은 단기 상장/엑싯 유혹을 뿌리치고, 10~20년짜리 소셜/어텐션 기업을 구축하겠다는 장기 관점을 고수한다.
15:18 Finding Big Winners This Cycle
6MV의 소싱은 ‘직접 찾아다니기’보다 ‘우리 성향을 보고 찾아오게 만들기’에 가깝다. Pump는 창업자 노아가 밈/Bonk 관련 두다스의 퍼블릭 행보를 보고 콜드 DM을 보낸 케이스. 덱 없이 바로 써보게 했고, 파트너 전원이 써보자마자 “작동한다”는 확신을 얻었다. Plasma는 LP 네트워크(헤리티지의 마리오 베넷) 소개로 연결. 공통점은 창업자의 확신과 선명한 세계관, 투자자 아이디어를 4/5는 거절할 줄 아는 주체성, 그리고 제품 중심의 집착이다. 반대로 실패하는 팀은 ‘라벨·명함’을 강조하고, 모든 걸 창업자가 붙들고 있으면서 쉬핑이 느리다. 두다스는 “컴플레인·서포트 티켓이 많은데 계속 개선되는 팀”이 오히려 성공 확률이 높다고 본다.
24:36 Why We Haven’t Topped
그가 “아직 꼭대기가 아니다”라고 보는 근거는 명확하다.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메커니즘(예: Ethena 스타일)이 멀티체인에서 수십억 단위 TVL을 끌어올렸고, 스트라이프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가 본격화됐다. 시가총 스테이블 공급은 3천억 달러에 근접하며, 온체인 디파이 볼트(Midas 등)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중이다. 비트·이더·솔라나 등 메이저 체인으로 신규 자금이 유입되고, 규제는 GENIUS Act 통과, 시장구조 법안 논의, 대통령급 발언 등으로 개선 기조다. 전통 증시 반등에도 크립토가 즉각 동조하지 않는다고 실망할 일이 아니며, 온체인 가치(수익·사용)가 가격을 추월하는 구간이라 본다.
29:03 How Will Crypto Returns Look Over The Next 5 Years?
사이클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자산군이 커지고 유동성의 질이 개선되며, 드로다운의 타이밍과 폭은 과거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VC로서의 의무는 “정점 맞추기”가 아니라 “합리적 구간에서 유동화해 LP에 분배(DPI)”하는 것이다. 따라서 2배 상승이 가정되면, 그 구간을 따라 분할로 현금화·분배하는 접근을 선호한다. 창업자와의 커뮤니케이션(락업·매도 계획 투명화)과 LP 성향 파악이 중요하며, 고유동 자산은 현금 대신 토큰 인카인드 분배도 합리적 선택지다. 핵심은 장기 시야를 유지하되, 수탁자 의무를 충족하는 균형감각이다.
36:02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사실상 ‘이벤트 베팅’)은 장기적으로 대형 섹터가 될 것이라 전망. 기존 강자는 Kalshi·Polymarket이고 로빈후드도 진입 중. 신생팀의 엣지는 ‘사용자 시장 생성(예: Myriad Markets)’과 ‘레버리지’ 같은 더 공격적 설계에서 나올 수 있다. 6MV는 단기 금융 이벤트(제로데이 옵션 등)에 초점을 둔 팀도 검토 중이다. 동시에 솔라나 파생 DEX ‘Bulk.trade’에 투자했다. Drift·Jupiter 등과 병행해도, 솔라나에 “진짜로 두꺼운 유동성과 체감 성능”을 갖춘 퍼프렉스가 하나는 나와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39:23 What Did Solana Get Wrong?
솔라나 디파이는 FTX/‘샘 코인’·맥칼리나오 사태의 숙취가 길었다. 2023~24년 트레이더가 쉽게 돌아오지 못했고, 기존 퍼프 제품은 L1에서 모든 걸 처리하려다 슬리피지/비정상 청산 등 사용감이 나빴다. Bulk는 자산은 L1에 둔 채 매칭·로직을 검증자와 연결된 분산 환경에서 처리해 L1 레이턴시 제약을 넘는 구조를 채택한다. 문화적으로는 지금이 타이밍이고, 기술적으로도 새로운 아키텍처를 시장이 수용할 준비가 됐다. 중앙화·온체인 가리지 않고 파생거래는 이미 검증된 수요이며, 솔라나에서도 메이저 퍼프렉스가 탄생할 확률이 높다.
46:58 Are Crypto TGEs Broken?
최근 대형 TGE 몇 건은 ‘커뮤니티 할당 거의 없음·내부자 80%+’로, 실상 IPO와 흡사한 소액 유통 구조를 채택했다. SEC No-action letter를 받는 움직임도 보인다. 두다스는 넓은 분산을 선호한다. 예컨대 Pump는 30%를 시장에 직접 판매해 실제 유통을 만들었다. 내부자 편중은 네트워크 탈중앙성·참여 유인에 역행하고, 장기적으로 성과가 나쁠 가능성이 높다. 모니터링이 필요한 흐름이다.
50:30 Flying Tulip Raises $200m: A New Vehicle For Fundraising?
앙드레의 Flying Tulip은 $200m ‘시드’라 했지만, 구조는 독특하다. 투자자가 스테이블/ETH를 프로토콜 트레저리에 예치하면, 동일 가치로 토큰을 받고(전액 담보), 그 토큰에는 ‘영구 풋’이 붙는다. 언제든 토큰을 반납해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고(행사 시 토큰은 소각), 팀의 보상은 원금이 아니라 운용수익(수수료)에서 나온다. 즉 투자자는 원금 리스크 대신 기회비용(이자)을 부담한다. 두다스는 고FDV 마마코 개입형 상장보다 ‘정직한’ 모델이라 평가. 다만 모금 방식보다 더 중요한 건 “토큰이 어떻게 매출을 토큰홀더에게 귀속시키는가”라는 가치 축적 메커니즘이라 본다. Plasma의 ‘에코 레이즈’처럼 커뮤니티 티켓팅과 VC 라운드를 혼합하는 중도해도 유효하다.
57:46 Does Every Project Need A Token?
장기적으로 대부분의 온체인 프로젝트는 토큰을 가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토큰은 지분 대비 훨씬 유연하게 이해관계자 범위를 넓히고, 보상/거버넌스/수익 귀속을 설계할 수 있다. 스테이블·순수 수수료 기반 차입 등 일부에는 토큰이 불필요할 수 있지만, 시장은 대체로 토큰 보유를 보상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왔다(유니스왑-스시 사례 기억). 변수는 규제이나, ‘토큰이 있는 편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조는 강하다.
01:00:05 Why Mike Is Still Bullish NFTs
NFT는 감정과 놀이의 영역이다. 두다스는 Moonbirds에서 43ETH 매수→1ETH 손절의 쓴맛을 봤지만, 스펜서의 ‘구제’ 이후 다시 합류했다(1KX 투자 동행). 펭귄을 되살린 루카처럼 운영 역량에 따라 IP는 부활할 수 있고, 커뮤니티·머천·TCG 등 외연 확장도 관전 포인트. 디파이 포지션 옆에 ‘부캐’ 같은 문화 자산을 두는 즐거움이 NFT의 본질적 매력이라고 본다.
6MV의 핵심은 ‘앱 레이어’다. 2017~18년 ICO는 L1 대서사와 아이디어 판매의 시대였고, 2021년은 거래/투기 포장에 불과한 많은 프로젝트가 실체 없이 자금을 빨아들였다. FTX 붕괴 이후 ‘진짜 제품을 만들고 남은’ 빌더들이 다시 출발했고, 성과를 내는 팀들이 등장했다. 6MV는 웹3라는 추상보다, 모바일 앱스토어 초기처럼 “무엇이 사람을 매일 쓰게 만드는가”에 베팅한다. 조립 가능(Composable) DeFi처럼 5년 뒤에도 존재할 비즈니스 모델을 선호하며,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보다 새로운 수익 설계가 가능한 앱을 찾는다.
07:15 Pump Fun
Pump는 밈코인 론치패드에서 시작했지만, 두다스는 이것을 ‘크리에이터 주의(attention) 토큰화’로 가는 웨지라 본다. 스트리밍으로 확장했고, 앞으로는 토큰게이트 대화, 광고주 에어드롭 등 ‘토큰을 매개로 한 참여·보상’이 붙을 것이라 전망한다. 현재 유동성은 샤프(단기 트레이더) 중심이라 변동성이 높다. 진성 팬이 안심하고 들어올 설계(예: 크리에이터 토큰 ETF로 개별 변동성 완화)가 필요하다. 로라 신의 Unchained 동시 송출처럼 ‘누가 토큰을 써도 되는가’의 오버튼 윈도우도 넓어지는 중이다. 팀은 단기 상장/엑싯 유혹을 뿌리치고, 10~20년짜리 소셜/어텐션 기업을 구축하겠다는 장기 관점을 고수한다.
15:18 Finding Big Winners This Cycle
6MV의 소싱은 ‘직접 찾아다니기’보다 ‘우리 성향을 보고 찾아오게 만들기’에 가깝다. Pump는 창업자 노아가 밈/Bonk 관련 두다스의 퍼블릭 행보를 보고 콜드 DM을 보낸 케이스. 덱 없이 바로 써보게 했고, 파트너 전원이 써보자마자 “작동한다”는 확신을 얻었다. Plasma는 LP 네트워크(헤리티지의 마리오 베넷) 소개로 연결. 공통점은 창업자의 확신과 선명한 세계관, 투자자 아이디어를 4/5는 거절할 줄 아는 주체성, 그리고 제품 중심의 집착이다. 반대로 실패하는 팀은 ‘라벨·명함’을 강조하고, 모든 걸 창업자가 붙들고 있으면서 쉬핑이 느리다. 두다스는 “컴플레인·서포트 티켓이 많은데 계속 개선되는 팀”이 오히려 성공 확률이 높다고 본다.
24:36 Why We Haven’t Topped
그가 “아직 꼭대기가 아니다”라고 보는 근거는 명확하다.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메커니즘(예: Ethena 스타일)이 멀티체인에서 수십억 단위 TVL을 끌어올렸고, 스트라이프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가 본격화됐다. 시가총 스테이블 공급은 3천억 달러에 근접하며, 온체인 디파이 볼트(Midas 등)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중이다. 비트·이더·솔라나 등 메이저 체인으로 신규 자금이 유입되고, 규제는 GENIUS Act 통과, 시장구조 법안 논의, 대통령급 발언 등으로 개선 기조다. 전통 증시 반등에도 크립토가 즉각 동조하지 않는다고 실망할 일이 아니며, 온체인 가치(수익·사용)가 가격을 추월하는 구간이라 본다.
29:03 How Will Crypto Returns Look Over The Next 5 Years?
사이클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자산군이 커지고 유동성의 질이 개선되며, 드로다운의 타이밍과 폭은 과거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VC로서의 의무는 “정점 맞추기”가 아니라 “합리적 구간에서 유동화해 LP에 분배(DPI)”하는 것이다. 따라서 2배 상승이 가정되면, 그 구간을 따라 분할로 현금화·분배하는 접근을 선호한다. 창업자와의 커뮤니케이션(락업·매도 계획 투명화)과 LP 성향 파악이 중요하며, 고유동 자산은 현금 대신 토큰 인카인드 분배도 합리적 선택지다. 핵심은 장기 시야를 유지하되, 수탁자 의무를 충족하는 균형감각이다.
36:02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사실상 ‘이벤트 베팅’)은 장기적으로 대형 섹터가 될 것이라 전망. 기존 강자는 Kalshi·Polymarket이고 로빈후드도 진입 중. 신생팀의 엣지는 ‘사용자 시장 생성(예: Myriad Markets)’과 ‘레버리지’ 같은 더 공격적 설계에서 나올 수 있다. 6MV는 단기 금융 이벤트(제로데이 옵션 등)에 초점을 둔 팀도 검토 중이다. 동시에 솔라나 파생 DEX ‘Bulk.trade’에 투자했다. Drift·Jupiter 등과 병행해도, 솔라나에 “진짜로 두꺼운 유동성과 체감 성능”을 갖춘 퍼프렉스가 하나는 나와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39:23 What Did Solana Get Wrong?
솔라나 디파이는 FTX/‘샘 코인’·맥칼리나오 사태의 숙취가 길었다. 2023~24년 트레이더가 쉽게 돌아오지 못했고, 기존 퍼프 제품은 L1에서 모든 걸 처리하려다 슬리피지/비정상 청산 등 사용감이 나빴다. Bulk는 자산은 L1에 둔 채 매칭·로직을 검증자와 연결된 분산 환경에서 처리해 L1 레이턴시 제약을 넘는 구조를 채택한다. 문화적으로는 지금이 타이밍이고, 기술적으로도 새로운 아키텍처를 시장이 수용할 준비가 됐다. 중앙화·온체인 가리지 않고 파생거래는 이미 검증된 수요이며, 솔라나에서도 메이저 퍼프렉스가 탄생할 확률이 높다.
46:58 Are Crypto TGEs Broken?
최근 대형 TGE 몇 건은 ‘커뮤니티 할당 거의 없음·내부자 80%+’로, 실상 IPO와 흡사한 소액 유통 구조를 채택했다. SEC No-action letter를 받는 움직임도 보인다. 두다스는 넓은 분산을 선호한다. 예컨대 Pump는 30%를 시장에 직접 판매해 실제 유통을 만들었다. 내부자 편중은 네트워크 탈중앙성·참여 유인에 역행하고, 장기적으로 성과가 나쁠 가능성이 높다. 모니터링이 필요한 흐름이다.
50:30 Flying Tulip Raises $200m: A New Vehicle For Fundraising?
앙드레의 Flying Tulip은 $200m ‘시드’라 했지만, 구조는 독특하다. 투자자가 스테이블/ETH를 프로토콜 트레저리에 예치하면, 동일 가치로 토큰을 받고(전액 담보), 그 토큰에는 ‘영구 풋’이 붙는다. 언제든 토큰을 반납해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고(행사 시 토큰은 소각), 팀의 보상은 원금이 아니라 운용수익(수수료)에서 나온다. 즉 투자자는 원금 리스크 대신 기회비용(이자)을 부담한다. 두다스는 고FDV 마마코 개입형 상장보다 ‘정직한’ 모델이라 평가. 다만 모금 방식보다 더 중요한 건 “토큰이 어떻게 매출을 토큰홀더에게 귀속시키는가”라는 가치 축적 메커니즘이라 본다. Plasma의 ‘에코 레이즈’처럼 커뮤니티 티켓팅과 VC 라운드를 혼합하는 중도해도 유효하다.
57:46 Does Every Project Need A Token?
장기적으로 대부분의 온체인 프로젝트는 토큰을 가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토큰은 지분 대비 훨씬 유연하게 이해관계자 범위를 넓히고, 보상/거버넌스/수익 귀속을 설계할 수 있다. 스테이블·순수 수수료 기반 차입 등 일부에는 토큰이 불필요할 수 있지만, 시장은 대체로 토큰 보유를 보상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왔다(유니스왑-스시 사례 기억). 변수는 규제이나, ‘토큰이 있는 편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조는 강하다.
01:00:05 Why Mike Is Still Bullish NFTs
NFT는 감정과 놀이의 영역이다. 두다스는 Moonbirds에서 43ETH 매수→1ETH 손절의 쓴맛을 봤지만, 스펜서의 ‘구제’ 이후 다시 합류했다(1KX 투자 동행). 펭귄을 되살린 루카처럼 운영 역량에 따라 IP는 부활할 수 있고, 커뮤니티·머천·TCG 등 외연 확장도 관전 포인트. 디파이 포지션 옆에 ‘부캐’ 같은 문화 자산을 두는 즐거움이 NFT의 본질적 매력이라고 본다.
01:02:47 Stablecoins
6MV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오케스트레이션’ 투자에 보수적이다. 금리 하락과 빅파이낸스(Stripe, Adyen 등) 진입으로 마진 압박이 거세고, 핀테크형 경쟁은 계산 가능한 엑셀 영역으로 수렴하기 쉽다. 대신 온체인 조립 가능 디파이에 베팅한다. 주식형 RWA·이자지급 스테이블·소울 토큰 등 이질적 담보를 크로스마진하고, 차입·파생·볼트에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 더 크고 재밌는 기회라고 본다.
01:06:23 Content Of The Week
빌 애크먼의 The Citadel 강연(실패와 롱 아이디어 논리), Founders 팟캐스트의 다니엘 에크(행복보다 임팩트를 최적화), Invest Like the Best의 딜런 파텔(1조 달러 AI 인프라 빌드아웃), Colossus의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창업기와 제리 뉴먼의 AI 가치 귀속 에세이를 추천. 금융·기술 경계의 ‘실전 인사이트’를 주는 레퍼런스들이다.
https://youtu.be/A10TGl0GOio 2분 전 업로드 됨
6MV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오케스트레이션’ 투자에 보수적이다. 금리 하락과 빅파이낸스(Stripe, Adyen 등) 진입으로 마진 압박이 거세고, 핀테크형 경쟁은 계산 가능한 엑셀 영역으로 수렴하기 쉽다. 대신 온체인 조립 가능 디파이에 베팅한다. 주식형 RWA·이자지급 스테이블·소울 토큰 등 이질적 담보를 크로스마진하고, 차입·파생·볼트에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 더 크고 재밌는 기회라고 본다.
01:06:23 Content Of The Week
빌 애크먼의 The Citadel 강연(실패와 롱 아이디어 논리), Founders 팟캐스트의 다니엘 에크(행복보다 임팩트를 최적화), Invest Like the Best의 딜런 파텔(1조 달러 AI 인프라 빌드아웃), Colossus의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창업기와 제리 뉴먼의 AI 가치 귀속 에세이를 추천. 금융·기술 경계의 ‘실전 인사이트’를 주는 레퍼런스들이다.
https://youtu.be/A10TGl0GOio 2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Mike Dudas on Uptober and the Continued Bull Market
This week Mike Dudas joins the show to discuss why he thinks this cycle is still just getting started. We deep dive into Mike's thesis when it comes to investing in crypto, his biggest winners this cycle, Flying Tulip's new model for raising capital, stableco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