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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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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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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Capex Bubble, Gold & Silver on the Rise, and Signs of Market Froth | Jack & Max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 데이터센터 Capex는 규모·속도 모두 역사급으로 커지고 있으며, 반도체·전력 IPP·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실적으로 연결되는 구간이 여전히 남아 있다.

2. 금은 중앙은행·중국 수요가 주도, 은은 산업 수요/공급 구조가 받치며 스트리머(WPM, FNV)가 더 매력적이라는 시각. 단, 단기 과열은 경계.

3. 숏 아이디어로는 배당 지속 불가능성이 큰 Smith & Wesson($SWBI)와 일부 사적신용·BDC 영역. 금리시장 과도한 온건(두 차례 추가 인하) 프라이싱도 리스크.


00:00 Intro

정부 셧다운으로 9월 NFP가 지연된 날의 장세를 배경으로, 진행자들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 금·은 랠리, 버블 신호와 숏/롱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초반 톤은 “주식시장은 셧다운에 무덤덤, 금은 단기 과열 가능”으로 출발한다.


00:27 No Jobs Numbers & Government Shut Down

정부 셧다운으로 고용보고서(NFP)가 연기됐지만 시장은 큰 반응이 없었다. 연준이 비공개 데이터 접근을 가질지, FOMC 이전에 재개될지가 관건. 금은 최근 급등으로 단기 되돌림이 나올 수 있고(특히 셧다운 종료 직후) 중장기 트렌드는 견조하다는 뉘앙스.
02:12 AI Capex Bubble

- “산업적 버블” 논지: 제프 베이조스가 지적한 ‘좋은 버블(industrial bubble)’ 프레이밍. 메타의 “1000억 달러를 낭비할 수도” 발언처럼, 빅테크 스스로가 비용 폭증을 인정하지만 “존재론적 경쟁”이라 멈출 수 없다는 태도.
- 거래·가시화: 블랙록의 4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콤플렉스 추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네이티브/네오 클라우드 파트너(예: ‘Nebius’로 언급)와의 수십억·수백억달러 계약 등, Capex의 실물화·계약화가 빠르게 진행.
- $NVDA 이익 추정: FY2027(캘린더 2026) 중간값 1,540억달러, FY2028(캘린더 2027) 1,820억달러로 제시. 시장의 “낮은” 컨센서스를 보는 시각도 존재.
- 섹터 드리프트: YTD로 테크(+23%), 커뮤니케이션(+21%), 유틸리티(+18%)가 선두. 유틸리티 강세는 리스크오프가 아니라, CEG·VST 같은 IPP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로에서 초과이익을 거두는 구조 때문. 소비재는 꼴찌.
- 결론: AI Capex 숏은 시기상조, 실적 상향 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판단.


09:55 Market Bubbles

2000년대 닷컴과 2021년 스팩/크립토 과열을 비교. 지금은 “허구의 내러티브”가 덜하고, 실물 투자와 P&L 연결고리가 더 강하다. 버블의 리스크는 오히려 “펀더멘털이 너무 좋아서 과열 속도가 빠른 것”일 수 있다는 지적. 상향 국면에선 뚜렷한 ‘첫 번째로 깎는’ 대형 테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경쟁적 Capex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19:08 Gold & Silver on the Rise

- 금: 중앙은행·아시아(특히 중국 가계·기관) 수요가 랠리를 견인. 흥미로운 점은 미국 내 금 ETF/ETP의 AUM은 순유출 혹은 정체인데 가격은 신고가라는 점(해외 수요 비중 시사). 금광 ETF(GDX/GDXJ)에도 자금이 크게 붙지 않았다.
- 은: 통화적 성격의 구조적 약화(150년간 지속)에도, 현재 수요의 과반이 산업(반도체·AI·전력·태양광·전자 부품 등)이며 광산 공급의 70~75%가 금·구리·아연 등의 부산물로 나오는 ‘비(非)주광종 속성’ 탓에 탄력적 증산이 어렵다. 실버 인스티튜트의 ‘공급 부족’ 집계는 코인/바 수요 처리 방식상 과장 가능성이 있으나, 광산 생산 정체·리사이클 미미한 증가 등 구조는 우호적.
- 변동성/마진: 2021년 ‘실버 스퀴즈’ 당시와 달리 CME 마진 요건 급상승이 없는 점은 가격 상승의 ‘완급’이 덜 과열됐음을 시사.
- 스트리머/로열티 선호: WPM(은 비중 30~40%), FNV(은 10~15%), EMX 등은 CAPEX 부담이 낮고 매출 로열티 구조로 마진(40~50%+)이 방어적. 다만 WPM도 시간 경과에 따라 금 비중을 늘리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 뉘앙스: 단기 과열 가능성(특히 금)은 인정하되, 구조 논리는 견고. 진행자는 실물/ETF보다는 스트리머 중심으로 보유.


31:44 Opportunities for Shorting ($SWBI)

- 액티비스트 숏의 힌트: 전 Hindenburg #2가 낸 리포트로 플로리다 보험사 Slide를 겨냥(청구액 체계적 과소지급 의혹, 비정상적 거래대금·자사주 매입 타이밍 등). 이런 테마는 숏 코스트(대차/공매도 비용)와 이벤트 변동성 관리가 핵심.
- $SWBI(스미스앤웨슨) ‘배당 킬’ 숏:
- 펀더멘털 둔화: 팬데믹·시위 이후의 초과수요는 소거, NICS 백그라운드 체크는 2024 대비 YoY -10% 근처.
- 현금흐름 한계: 마지막 분기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 현금 1,800만달러, 분기 배당 590만달러, 바이백·이자비용까지 감안하면 잉여가 급박. LTM 배당성향은 193%대.
- 인덱스·동종 비교: REIT(법정 90% 배당) 제외, 매출 5년 감소 추세·시총 1억달러 초과 기업 중 최고 수준의 과도한 배당성향. 비교군으로 DigitalBridge, Bassett Furniture, Navient가 나오지만, 이들은 상대적으로 현금여력이 더 있다.
- 트레이드 텍틱: 대형 사건(총기 난사 등) 시 단기 랠리 리스크가 상존하므로 풋옵션으로 구조화, 배당 지급일(숏 배당 부담) 고려.
- 롱 사이드 대안: EV 보안 스크리닝 기업 Evolve Technologies($EVLV) — 전통 금속탐지기의 병목 없이 대형 경기장 인파 처리 가능한 무기 탐지 솔루션. 수요는 명확하나 아직 적자, 가격대비 성능에서 ‘두 말러’ 구도. 구매 책임자가 ‘싼 옵션’을 택하기 어렵다는 점이 상업적 우위 포인트. 또 다른 간접수혜로 방탄유리·파사드 업체 Apogee($APOG).


46:13 Data Center Buildout Theme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도시 단위(맨해튼 면적의 상당 비율)에 육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진행 중. Capex는 이미 계약·착공으로 실물화됐고, 인프라·전력·시공·반도체 수요는 분기 단위로 실적에 반영될 구간이 남아 있다. 다만 하이퍼스케일러($MSFT, META, GOOGL)의 FCF는 Capex 폭증으로 단기 하향 압력, ROIC 검증은 2027년 이후. 그럼에도 2025~26년 EPS는 상방 소지가 크고, 20~40% 급락형 베어장 조건(내러티브 붕괴+실적 역성장)은 아직 선행 신호가 부족하다는 견해.


48:21 Rates Market is Too Dovish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인하(85% 확률) 프라이싱은 과도하다는 시각. 9/SEP 점도표에서 19명 중 9명이 3.6% 상회의 정책금리를 가리킴. 연준 인사 발언도 제퍼슨(중립), 로리 로건(매파지만 비의결권), 윌리엄스(독립성 강조) 등으로 ‘즉각적 비둘기 피벗’과는 거리. 금리 스왑·연준선물의 단기 면이 지나치게 온건해진 구간이라는 논지.


52:26 Polling the Audience

두 진행자 모두 연말 S&P·금 ‘동반 상승’, 상대 성과는 S&P>Gold에 베팅. 다만 불편할 정도의 상승 속도는 경계하고, 적절한 풋 헷지와 현금 비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공유. “올라가면 줄이고” 습관이 장기성과를 해쳤던 경험을 반영, 이번 사이클은 ‘추세 복원 시 추가매수’ 접근을 택했다는 고백.


55:53 Small Cap Season

최근 한 달 하이베타·스몰캡 랠리가 두드러졌지만, IWM 지수 레벨은 S&P 대비 열위가 지속. 러셀의 구조적 문제(성장 실패 기업 축적)도 지적. 만약 ‘연준 과도한 비둘기’ 프라이싱이 수정되면, 스몰캡의 상대 강세 내러티브(레버리지·이자비용 민감도)는 흔들릴 수 있어, ‘메가캡 롱 vs 스몰캡 숏’ 페어를 대안적 베어 표현으로 제시.


57:35 Trusting the Bull Market

- 크립토와의 공행동: 주식·금이 동시에 강한 환경은 통상 $BTC에도 우호적(상관 변화 감안해도 리듬은 비슷).
- 정치 모멘텀: 250주년 기념 $1 ‘트럼프 코인’ 보도 같은 상징은 긴축이 아닌 완화로 기우는 정책기조의 시그널로 해석. 경기부양(현금 지원) 재논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베어하기 어려운” 장.
- 단, 사적신용/BDC 일각에서 신용사고(텍사스 서브프라임 오토 대출사 파산, Fifth Third·JPM 엮임, 대형 오토부품사 First Brands 등)가 새어 나오고, $OWL 같은 PE/BDC가 데이터센터 금융에 엮이는 구도가 보인다. 하이일드 스프레드 260bp대의 ‘저보상’ 국면에선, 크레딧보다 ‘현금+주식(상방 무캡·옵션성)’ 조합이 합리적이라는 견해.

https://youtu.be/NMFSBhidS4k 2시간 전 업로드 됨
Why The AI Bubble Is Set To Explode (Soon) - Hang Yin

The Rollup

3줄 요약

1. ‘TEE는 끝났다’는 선정적 담론과 달리, 이번 공격은 구형 하드웨어·복합 취약점·물리 접근이 전제된 사례로 최신 세대와 패치 체계가 핵심 방어선임을 짚는다.

2. 진짜 보안은 ‘사용 중 데이터’ 보호다. DStack은 키 관리 분리, 온체인 거버넌스, 원격 증명으로 AI 전 과정을 검증 가능·프라이빗하게 만드는 인프라 레이어다.

3. AI 공급망은 데이터→학습→추론→에이전트로 이어진다. 닫힌 박스의 집중화를 견제하려면 오픈데이터, TEE 학습, 모델 수익화, ZKP·FHE·TEE 결합이 동시에 필요하다.


00:00 Intro

Near가 후원하는 AI Supercycle 3화의 주제는 “프라이버시·오픈소스·집단지성 vs. 빅테크 블랙박스”다. 게스트는 Phala Network 공동창업자 Hang Yin. 블록체인만으로는 무거운 AI 연산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어렵다는 현실에서 출발해, 신뢰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는 기밀 컴퓨팅(TEE) 기반 인프라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이를 오픈소스 투명성과 온체인 거버넌스로 어떻게 보완할지 논한다.
00:46 Intel TEE Exploits

최근 ‘Wiretap’으로 불린 인텔 TEE 관련 공격 이슈가 확산됐지만, Hang의 평가는 “구세대·미패치 하드웨어에 대한 물리적 프로빙과 다중 취약점 결합”이라는 맥락의 사건이다. 핵심은: 1) 하드웨어도 펌웨어로 패치·완화 가능, 2) 최신 세대(SGX/TDX, AMD SEV-SNP 등)는 동일 방법론으로 뚫리지 않았음, 3) 측면채널을 통해 암호문으로부터 키/시크릿을 유추해 원격 증명(Attestation) 키를 탈취하면 가짜 TEE를 꾸밀 수 있어 영향 범위가 크지만, 이는 설계·패치로 점진 개선 중. 요지는 ‘TEE 전멸’이 아니라 ‘버전·구성·물리 접근’에 좌우되는 리스크 관리 문제라는 것. AI·크립토에서 TEE 신뢰사슬의 단일 실패지점을 최소화하는 운영·패치 거버넌스가 중요하다.


08:03 Encryption Stack in AI Systems

현실의 AI 스택은 1) 전송(HTTPS/TLS), 2) 저장(디스크 암호화)은 보편화됐지만, 3) 사용 중(In-use) 암호화가 취약하다. 모델 추론 시 GPU/메모리에서 평문이 노출되고, 클라우드·운영자·소프트웨어 백도어가 개입하면 모든 상위 계층의 암호화가 무력화된다. Hang은 “보안은 0 또는 1”이라며, TEE 같은 기밀 컴퓨팅이 사용 중 데이터 보호를 담당해야만 진정한 E2E 보안이 성립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중앙화 AI 서비스는 내부자·정부 요청 등으로 프롬프트·로그 노출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12:29 Secured Encryption Services

브라우저(예: Chrome)에서 기존 AI 스택을 ‘그대로’ DStack에 붙였을 때 뒤에서 벌어지는 일: 1) 디스크·네트워크 전면 암호화, 2) 키 관리를 하드웨어에 귀속시키지 않고 분산·외부화하여 CPU 교체·장애 시 데이터 상실을 막음, 3) 원격 증명으로 하드웨어·OS·애플리케이션 무결성과 실행 환경을 검증. 사용자는 코드 수정 없이도 “무엇이 어디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증거를 확인한다. 엔터프라이즈의 Trust Center처럼, 하드웨어·OS·네트워크·KMS 증거를 사용자/감사인 모두가 추적 가능한 형태로 제시하고, 브라우저 자물쇠 아이콘 같은 직관적 UI 메타포로 ‘기밀 실행 중’ 신뢰 신호를 제공하자는 제안도 내놨다.


16:30 Phala’s TEE Stack Infrastructure

Phala의 출발점은 ‘블록체인이 못하는 것(고비용 연산·프라이버시·외부세계 연동)을 신뢰를 깨지 않으며 가능케 하자’였다. 웹3의 편집증적 위협모델(모두가 잠재적 공격자)을 AI 세계로 이식해, 단 하나의 허점도 용납하지 않는 스택을 설계. 그 결론이 오픈소스 DStack이다. 목표는: E2E 암호화·검증, 표준 컨테이너(도커) 그대로 구동, 투명한 원격 증명, 중앙 주체에 의존하지 않는 키·업데이트 관리다. “AI를 온체인에 올린다”가 아니라 “오프체인 고성능 환경을 온체인급 신뢰로 만든다”는 접근.


20:05 Default for AI Product Building

DStack은 ‘보안이 추가된 Docker/Kubernetes’에 가깝다. 개발자는 기존 도구를 쓰되, DStack이 기밀성·무결성·검증 가능성을 기본값으로 제공한다. 단, 진정한 신뢰를 얻으려면 코드·아티팩트의 오픈소스화와 설명가능성(사용자 가독성 높은 증거 제시)이 병행돼야 한다. Hang은 “증거는 충분히 기계 친화적이어야 하고, 표현은 사람 친화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개발 파이프라인과 운영 계층에서 보안 증거를 자동 수집·전시하는 ‘프라이버시 기본값’ 프레임워크를 지향한다.


24:45 Onchain Governance in AI

업데이트가 가장 큰 리스크다. 개발자가 새 버전으로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단일 실패지점. Phala는 온체인 거버넌스로 이를 분산한다: 1) 코드 변경은 PR로 공개, 커뮤니티/보유자 투표를 거쳐, 2) CI/CD에 의해 TEE로 배포, 3) 멀티시그·타임락 옵션으로 저참여의 부작용을 완화(예: 7일 타임락 동안 공개 검증·감사 기회 제공, 불신 시 사용자는 이탈). 거버넌스 모듈은 최소화해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투표/멀티시그/타임락을 조합 가능하게 했다. 핵심은 ‘업데이트 권한의 사회화’와 ‘가시적 절차’다.


30:11 Future of Private AI

AI는 핵융합과 같다. 통제하면 인류 전체의 생산성을 증폭하지만, 비통제·집중화되면 사회적 리스크가 기하급수로 커진다. Phala Cloud 코드의 90%가 이미 AI 생성일 정도로, 소프트웨어 생산수단의 주도권이 빠르게 이동 중이다. 따라서 ‘누가 AI를 소유·운영·업데이트·감사하는가’가 곧 권력 배분 문제다. 프라이버시와 검증가능성을 전제로 한 분산 인프라 없이는, 폐쇄형 모델과 운영자의 내부자 권한이 사실상의 통치기술이 된다.


34:05 Open Data to AI Supply Chain

개방형 AI의 경쟁력은 ‘공급망’ 전체에서 나온다. 1) 데이터: 예로 언급된 VA는 블록체인+TEE로 데이터 수집·정제·거버넌스·거래를 처리해 오픈데이터 인프라를 구축. 2) 학습: Near는 TEE 기반 대규모 학습 인프라를 지향, 백도어 걱정 없이 학습 가능. 3) 수익화: 오픈소스 모델도 온체인 정산으로 지속 가능한 보상을 받아 닫힌 모델과 경쟁. 4) 추론·에이전트: 실행은 TEE, 정합성/영지증명은 ZKP, 민감 연산은 MPC·FHE, 조정과 정산은 블록체인으로 결합한다. 이렇게 해야 데이터→학습→추론→에이전트로 이어지는 전 과정이 투명·프라이빗·검증가능해진다.


36:02 Who is Phala Really For?

대상은 ‘모두’지만, 역할은 다르다. 엔터프라이즈·개발자는 기밀 인프라를 채택·기여하고, 사용자·연구자는 감시·감사를 통해 압력을 형성한다. 목적은 시장점유가 아니라 ‘신뢰 문제의 해결’이며, 빅테크에도 같은 기준(프라이버시·검증가능성·단일 실패지점 제거)을 요구하자는 제안이다. AI가 생활·금융·코드 생산을 잠식하는 지금, 이용자 주권을 보장하는 기본 레이어를 사회적 표준으로 만들자는 메시지다.

https://youtu.be/cFtiihY6Zic 2시간 전 업로드 됨
Why This Billionaire is All In on Crypto, AI & Psychedelics | Christian Angermayer

Empire

3줄 요약

1. 앙어마이어는 “AI는 최종 게임”이라 규정하며, 미국의 AI·로보틱스 헤게모니가 장기 패권을 고착화할 것이라고 본다. 유럽은 규제·무관심으로 구조적 패배 경로에 들어섰다는 평가.

2. AI+로보틱스가 10년 안에 대다수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전제하고, 전환기 공포(fear)를 완화할 도구로 치료용 사이키델릭을 제시한다. TRD(치료저항성 우울증) 등에서 1회 투여 5-MeO-DMT가 케타민 대비 강점.

3. 그의 5대 테마는 바이오테크, 크립토(비트코인 롱+인프라), 딥테크(AI/우주), 호스피탈리티·스포츠(Enhanced Games), 자원(우라늄·구리·금). 규범적 ‘정상 회복’이 아니라 ‘개인 맞춤 형상(Enhancement)’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이동한다고 본다.


00:00 Intro

앙어마이어는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는 개인 철학을 소개한다. 첫 엑싯(2004) 이후 삶을 두 축으로 설계했다. 1)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만 일한다, 2) 진정 흥분되는 주제에만 창업·투자한다. 현재는 Apeiron(가족사무소)에서 바이오·크립토·딥테크·호스피탈리티·자원 등 다각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03:08 Christian's Origin Story

바이오텍 창업으로 출발했지만(초기 성공), 2005~2012년에는 전통 금융으로 ‘디튜어’를 탔다. 독일에서 1만8천 명의 독립재무자문(IFA) 네트워크를 M&A로 구축했고, 르완다에서 소형 은행을 인수한 뒤 CEO 채용 조건으로 ‘그룹 비전’을 제시해 2007~2012년 아프리카 3위 상업은행 그룹을 육성, 2013년 엑싯했다. 이후 다시 테크·바이오 중심으로 회귀해 Apeiron 체제를 확립. 핵심 태도는 “긍정적 우연을 조직적으로 맞이하는 것”으로, 기회가 오면 적극 수용하되 장기 서사에 일관되게 연결한다.


07:10 The European Sovereign Debt Crisis

정치 애호가로서 2000년대 초 메르켈을 야당 시절부터 만나 “정치의 복잡성”을 체감했다. 유로위기 동안 국제 헤지펀드(조지 소로스 등)와 EU 정치권 사이의 이해 격차를 메우는 ‘번역자’ 역할을 수행. 재무제표만 보는 시장과, 역사·사회·연정 정치가 얽힌 다차원 현실(27개국 합의)이 충돌했다는 진단이다. 그는 “유로와 EU 존속은 메르켈의 공”이라 본다. 이 시기 마이크 노보그라츠, 피터 틸 등과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12:15 Why The U.S Will Continue To Dominate

그는 미국의 우위를 “AI 최종게임의 승자 효과”로 설명한다. 일단 선두가 되면 AI 자체가 ‘지속적 파괴-복제’ 기계여서 격차가 복리로 벌어진다. 중국은 추격하나 유럽은 사실상 게임에 불참. 미국은 기업가적 행정부 인선(그는 스콧 베센트, 하워드 루트닉 등 이름을 거론)으로 경제·AI·비트코인 정책을 ‘핵심 과제에 집중’해 밀어붙이는 중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사회의 양극화·분열은 인정하며, “정치·사회 과제 100개 중 진짜 레버는 1~3개”라는 창업자식 포커싱이 정책에서도 유효하다고 본다.


22:06 Christian's AI & Robotics Thesis

핵심 가설: 10년 내 인간은 ‘거의 일하지 않게’ 된다. 근거로 운전 관련 직무(미국 고용의 20%+), 물류 창고 내 A→B 이송(약 15%) 같은 대규모 직무가 AI+로보틱스로 급속 대체되고, 준전문직(로우 레벨 변호·감사·은행업무)도 순차적 자동화. LLM에서 공간·세계이해를 갖춘 ‘Large Geometric Models’로 진화하면 로봇이 환경을 이해·조작하며 실물 업무를 접수한다. 그는 과거처럼 “새 일자리가 생겨 상쇄”되기 어렵다고 본다. 이유는 ‘새 직무’조차 곧 AI가 재차 파괴하기 때문.

정책·사회: 생산성/잉여가 커져 UBI 등 소득보전은 ‘재정적으로’ 가능해진다. 문제는 ‘전환기’다. 인간은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급변은 공포를 낳는다. 그는 1850~1910년(전기·전화·자동차의 3대 플랫폼 혁신) 언론·엘리트의 낙관과 달리 농업 인구 다수가 미래 불안을 겪었고, 그 공포가 단순하고 자극적인 이데올로기(공산주의·민족사회주의)로 전이돼 두 차례 세계대전의 토양이 됐다고 본다. 이번엔 핵무기 등 위험이 커 ‘전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기 전략·실용을 넘어 ‘철학’의 복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40:48 Why Christian Is All In On Psychedelics

전환기 공포를 누그러뜨릴 ‘도구’로 치료용 사이키델릭을 제시한다. 작동 원리: 깊은 자각(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행복인가)에 도달하게 하고, 투여 후 수 주간 신경가소성 증가로 ‘뇌가 젊어진 듯’ 유연성이 커져 행동변화를 가능케 한다. 초기 상징적 임상은 말기환자의 ‘죽음 공포’ 완화(실로사이빈). 그는 사회 전체가 겪는 변화 스트레스를 임상 범주의 ‘적응장애(Adjustment Disorder)’로 확장 정의해, 치료용 사이키델릭을 전 사회적 전환관리의 인프라로 보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즈니스: 2017년 Compass Pathways를 공동창업, 곧 A​​tai Life Sciences를 ‘사이키델릭 모기업’으로 설립. 포트폴리오에 5-MeO-DMT, DMT, 개량형 MDMA, 이보가인, 신물질 탐색 등을 보유. 오늘(녹화일 기준) 공개된 5-MeO-DMT의 TRD(치료저항성 우울증) 데이터는 단 1회 투여로 강력한 개선과 낮은 중증 부작용을 시사, 케타민(에스케타민/스프라바토)의 8회 요법 대비 치료경제성과 환자경험에서 우위라고 강조한다. 규제: FDA 등과의 상호작용은 양호했고,(초당파) 행정부 지지도 높다고 주장. IP: 합성·제형·프로토콜 특허 등으로 방어력 구축, ‘버섯이 자란다’는 반론을 무력화. 전략: TRD로 허가를 열고, 실제 임상 현장에선 1차 치료제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는 ‘패러다임 이동’ 가설을 갖고 있다.


59:37 Christian's 5 Key Investing Themes

- 바이오테크: 인간의 물리·정신적 웰빙이 최종 수요. 정신건강, 신경퇴행 예방/치료를 최우선 축으로 본다.
- 크립토: 비트코인 롱(화폐·금 대체의 듀얼 내러티브) + 인프라 빌드업(예: 스테이블코인 특화 L1 ‘Plasma’에 공동 창업/초기 투자 등). 규제 명확화와 제도권 진입 가속을 전제.
- 딥테크: AI·로보틱스·스페이스. 실물 인프라·국방·산업 운영체계의 대전환을 베팅.
- 호스피탈리티·스포츠·엔터: 일에서 해방된 인간은 오프라인 커뮤니티·경험에 더 큰 효용을 둔다. 자체 브랜드+부동산을 보유한 호텔, 유럽 최대 라이브 엔터(연 6,000회 공연), Enhanced Games(강화 스포츠)로 수요 흡수.
- 자원: 데이터센터·송배전·원전 르네상스에 대비해 우라늄·구리, 그리고 피아트 리스크 헤지로 금(및 BTC)을 보유. 우라늄 유통의 디지털화 스타트업에도 투자.


01:15:19 Why Life Expectancy Will Increase

AI가 신약개발·정밀의료를 가속해 ‘수명 연장 1년/연 도달’ 시점(로네비티 이스케이프 벨로시티)이 10~20년 내 올 수 있다고 본다. 수십·수백 년 생존은 ‘한 번에 점프’가 아니라, 매년 기대여명이 조금씩 늘어 총합이 기하급수로 커지는 경로다. 개인적으로는 “호기심이 다할 때까지” 살고 싶으며, 사이키델릭이 정신적 유연성과 호기심을 유지하는 데 유효했다고 말한다.


01:18:48 The Enhanced Games

강화된 인간 퍼포먼스의 ‘합법적 실험장’. 금지약물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승인된 향상(Enhancement)’을 장려한다. 3대 규칙: 1) FDA 승인 약물만 허용, 2) 의사 처방·모니터링 필수, 3) 풀 헬스체크로 ‘건강 음성효과’ 발생 시 실격. 첫 대회는 2026년 메모리얼데이 주간 라스베이거스(글로벌 중계). 초기에 격렬한 논란이 있었지만, 그는 “무관심보다 감정(Anger든 Amazement든)이 훨씬 낫고, 실물을 보면 경이로 바뀐다”고 확신한다. 목표는 37세 선수가 세계기록을 경신하거나, 60+ 카테고리에서 ‘노화 재정의’ 장면을 보여주는 것. 의료 철학도 ‘정상으로의 회복’에서 ‘자기정의적 향상’으로 전환 중이라고 본다. GLP-1(비만 치료제), 인지 향상제, TRT 등은 이 흐름의 전조. 단, 21세 이전 약물 사용은 금기, 알코올은 해악 지수가 가장 높은 레크 약물(데이비드 넛 해악도 차트)이라고 경고한다.


01:33:55 Building Friendships & Partnerships

네트워크의 출발점은 ‘거래’가 아니라 ‘진정성’. “좋은 인간성+어떤 것에 미친 듯한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 비즈니스는 그 결과물일 뿐 시작 이유가 아니다. 메르켈·노보그라츠·틸·테더 창업진 등도 오랜 기간 우정이 먼저였고, 사건(유로위기, 크립토 도약)이 오며 자연스럽게 협업으로 이어졌다. 이 철학은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만 일한다”는 초기에 세운 삶의 규칙과 정확히 겹친다.

https://youtu.be/_dsfD5C3M3o 31분 전 업로드 됨
How to Get Rich and STAY Rich: The Art of Spending Money | Morgan Housel

Bankless

3줄 요약

1. 돈은 ‘점수판’이 아니라 ‘독립’을 사는 수단이다. 상태 과시가 아니라 효용을 높이는 소비가 장기 만족을 만든다.

2. 늘 2배를 원하게 만드는 도파민과 정체성 함정을 끊으려면 내부 벤치마크(나와 가까운 사람들의 존중, 건강, 시간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3. 부의 함정(사회적 부채, 과시, 쓰지 못하는 저축)을 피하려면 ‘조용한 복리’와 ‘겸손한 버블’ 속에서 실험적으로 효용 높은 소비를 찾아라.


돈 쓰기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 정답 대신 맥락
돈은 측정이 쉬워 과대평가되기 쉽다. “10% 더 좋은 남편”은 측정 불가지만, “순자산 10% 증가”는 숫자 하나로 비교된다. 그래서 삶의 공허를 돈으로 메우려는 오판이 잦다. 하우설은 취향, 트라우마, 가족사, 연령, 문화가 다른 만큼 ‘행복을 극대화하는 보편 공식’은 없다고 본다. 재무 의사결정은 엑셀보다 심리의 문제이며, 같은 소득이라도 어떤 이는 옷에, 어떤 이는 자동차에 쓰는 등 ‘나만의 사적 맥락’을 인정해야 한다(라밋 세티 사례).
2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물건’이 아니라 ‘존경’
고가의 집과 차를 원하는 진짜 이유는 ‘존중·인정’인 경우가 많다. 아무도 보지 않는 무인도에 산다면 무엇을 살 것인가? 이 질문을 던지면 효용(Utility)과 신호(Signaling)가 구분된다. 하비 파이어스톤은 “부자들이 가장 먼저 큰집을 샀지만 대부분 후회했다”고 했다. 큰집이 행복 대신 부담을 낳았기 때문. 워런 버핏의 성공 정의 “내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사랑받는 것”을 적용하면, 아내·자녀·가까운 친구가 존중하는 덕목(성실, 배려)이 물건보다 우선된다.


헤도닉 트레드밀과 ‘2배의 법칙’: 부자가 되어도 늘 모자라다
도파민은 ‘현재 수준’이 아니라 ‘증가’에 반응한다. 그래서 “지금의 2배면 만족”이라는 기준은 순자산이 커져도 계속 이동한다. 상승장에 10만 달러가 1백만 달러의 정체 상태보다 더 즐겁게 느껴지는 이유다. 이 성향은 은퇴자에게도 독이다. 평생 ‘숫자 상승’에 중독된 사람은 은퇴 후 자산을 쓰지 못한다. 돈이 수단이 아닌 정체성의 일부가 되어 ‘감가’ 자체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체성 함정: “나는 X다”가 사고를 갉아먹는다
“나는 크립토 투자자/가치투자자/성장주 투자자다” 같은 자기 규정은 집단사고를 부른다. 폴 그레이엄의 “정체성을 작게 유지하라”를 인용하며, 하우설은 ‘남편, 아버지, 친구’ 같은 변하지 않을 핵심만 남기고 투자관·전략은 유동성(mental liquidity)을 유지하라고 제안한다. 사이클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펀드 이름부터 ‘테크 모멘텀’이면 전략을 바꾸기 어렵듯, 스스로를 틀에 가두지 말라는 조언이다.


행복이 아니라 ‘만족’을 겨냥하라
행복은 농담처럼 30초짜리 감정이다. 비싼 집을 상상하며 그리는 것은 사실 ‘충분하다’는 만족감이다. 현실은 곧 비교가 시작되고 만족은 사라진다. 따라서 목표를 ‘지속 가능한 만족’으로 재정의해야 한다. 외부 점수(포브스 리스트, 팔로워, 직함)보다 내부 점수(수면, 건강, 관계의 질,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 웰빙에 유리하다. 머스크조차 “겉은 화려해도 머릿속은 폭풍”이라 했듯, 외적 벤치마크가 높다고 내적 점수가 높아지지 않는다.


사회적 부채: 부가 커질수록 ‘숨은 부채’도 커진다
NBA 루키 컨설팅에서 들은 핵심: 파산의 주된 원인은 본인 과소비가 아니라 친지·지인의 기대다. 샤킬 오닐의 S600 일화처럼 ‘내 것도, 아빠 것도, 엄마 것도’로 돈이 증발한다. 네트워스가 알려진 순간 사람들의 대하는 태도도 바뀐다. 그래서 초부자 가문은 철저한 ‘익명성’을 유지했다. 사회적 부채는 장부에 안 잡히지만 강력한 현금흐름 리스크다. 크립토에서도 퍼블릭 게인과 도취는 원치 않는 요구와 관계 피로를 낳는다.


‘조용한 복리’와 ‘겸손한 버블’
외부 비교가 계속되면 레버리지와 과잉위험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가족의 지붕 아래(겸손한 버블)에서 목표를 정의하고, 온라인·오프라인 과시를 최소화하면 기대치가 낮아져 만족도가 올라간다. 버핏의 진짜 강점은 ‘영구 자본’과 타임호라이즌을 방해받지 않는 구조였다. 조용히 불어나게 두는 복리는 소셜 신호 게임을 거부할 때 작동한다. 성과 과시가 줄수록 하방에도 더 강해진다.


재무적 독립은 이진값이 아니라 스펙트럼
저축은 ‘미래의 나에 대한 소유권’을 사는 행위다. 0달러에서 1천 달러로도 독립성은 증가한다. 1만, 10만, 100만으로 갈수록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때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1천만 달러 이후 효용 체감은 크다. 억만장자의 지하벙커가 1천만 달러 보유자의 일상 안전 대비 ‘극적으로’ 더 독립적이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 삶의 비용 구조’와 ‘겸손한 버블’ 설정이다. 크립토 커뮤니티의 일부가 1천만 달러로도 “은퇴 불가”를 말하는 것은 외부 비교의 함정이다.


저축 vs 소비의 균형: ‘죽을 때의 후회’를 기준으로
YOLO와 영구 복리 사이의 해법은 ‘후회 최소화’다. 타호 스키장 동료는 신용카드 빚으로 전 세계를 스키 여행했고 30세에 사고로 사망했다. 하우설은 그가 ‘살아둘 때 할 것을 했다’고 본다. 반대로 가장으로서의 저축은 “내가 지금 죽더라도 가족이 안전하다”는 큰 만족을 준다. 연령·가족상황에 따라 정답은 달라진다. 핵심은 “미래의 내가 후회할 선택은 무엇인가”를 현재에 반영하는 것이다. 정체성을 가볍게 유지하면 생애 단계별로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부모의 돈: 도움과 망침 사이의 얇은 경계
찰리 멍거는 “유산은 의욕을 꺾지만, 안 주면 증오한다”는 냉정한 역설을 말한다. 관건은 금액보다 ‘가치관 전수’다. 사람을 자산총액이 아니라 정직·책임·친절로 평가하는 규범을 일상에서 보여줘야 한다. 모욕으로 가르치려 들면 역효과다(“리프트권 사려면 먼저 걸어서 한 번 올라가라”는 억만장자 할아버지의 사례: 아이가 배운 것은 근면이 아니라 ‘할아버지는 나쁜 사람’). 부모와 자녀가 같은 라이프스타일 레벨을 공유해야 위선과 원한을 피할 수 있다. 아이의 ‘기준선’을 과도하게 올리는 소비(차, 여행, 주거)는 성인이 된 아이의 삶을 어렵게 만들 수 있음을 의식해야 한다.


작은 소비 집착 vs 큰 의사결정: 라떼는 사소하다
복리 계산으로 라떼를 끊는 건 매력적이지만, 재무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주거, 교육, 의료, 자동차, 보육 같은 ‘큰 바위’다. 라밋 세티가 말하듯 “3달러 문제”보다 “3만 달러 문제”가 중요하다. 작은 절약은 좋지만, 큰 구조를 먼저 최적화하라. 특히 변동성 높은 자산(크립토)에 과도한 노출로 삶의 필수 비용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금흐름과 보험·비상자금을 먼저 설계해야 한다.


효용을 높이는 소비는 ‘실험’에서 나온다
무엇이 나를 기쁘게 하는지는 비직관적이다. 어떤 이는 300달러 와인과 16달러 와인의 차이를 못 느낀다. 반면 옷, 지식, 여행, 동네 모임 공간이 큰 만족을 줄 수 있다. 예산 안에서 작게 자주 실험해 ‘나만의 효용 지형’을 찾아라. 그리고 ‘독립적 소비’를 하라. 부자 템플릿을 복제하지 말고, 어떤 항목은 소득 대비 과소소비, 어떤 항목은 과다소비가 섞여 있어야 진짜 내 취향이다(비싼 옷+평범한 차를 고른 라밋 세티처럼).


크립토 투자자에게의 적용: 홀드 미덕과 ‘쓰는 법’의 기술
크립토 문화의 ‘홀드’는 강력한 미덕이지만, ‘숫자 상승’ 도파민에 중독되면 시장 사이클에 맞춰 아무것도 못 쓰는 함정에 빠진다. 포트폴리오의 목적을 ‘독립’으로 재정의하고, 외부 점수(ROI, 넷워스 트윗)보다 내부 점수(시간 통제력, 관계, 건강)를 우선하라. 지불 의사결정은 “이 소비가 나와 가까운 이들의 일상 효용을 즉시·지속적으로 높이는가?”에 맞춰라. 익명성과 프라이버시는 자산 못지않게 큰 자산이다. 과시는 사회적 부채와 변동성 내성 약화를 동시에 부른다.

https://youtu.be/47LqKR6iQro 2시간 전 업로드 됨
Arthur Hayes: Trump’s Fed Takeover Will Send Bitcoin to $250K Before Year End

The Rollup

3줄 요약

1. 트럼프가 연준 거버너 보드 4표와 FOMC 7표를 장악하면 IOER·할인창구·SOMA(대차대조표)까지 건드리는 ‘47 전략’으로 단기간에 장단기금리차를 의도적으로 스티프닝하고 신용창출을 지역은행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게 아서 헤이스의 핵심 논지다.

2.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비미국권의 ‘글로벌 달러 예금’이 되어 T-빌 수익→온체인 내생수익→소비→레버리지 투기(퍼프)로 이어지는 자본흐름을 만든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같은 퍼프 DEX의 실적과 토큰 바이백을 증폭시키지만, CZ가 ‘제로 수수료’로 보완재를 상품화해(commoditize the complement) 디파이 수익모델을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

3. 미국은 수학적으로(부채/이자부담의 지수적 증가) 팍스 아메리카나의 완만한 붕괴 국면에 있으며, ECB는 프랑스발 리스크에 결국 대규모 QE로 체제를 유지하려 들 것. 이런 정책 레짐 전환은 채권·법정통화의 실질가치를 갉아먹고 비트코인에 레버리지형 상승 압력을 건다.


00:00 Intro

아서 헤이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재장악 가능성과 그 매크로 파급효과, 그리고 스테이블코인·퍼프·네오뱅크·유로존 리스크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한다. 그의 전제는 단순하다. 정치가 금융 레짐을 바꾸고, 그 레짐은 신용증가·인플레·자산가격을 밀어 올리며, 크립토는 그 가장 민감한 베타를 가진다.
00:50 Presidential Poker Explained

‘47’은 미국 연준 통화정책의 두 심장(7명의 Board of Governors, 12명의 FOMC)을 장악하는 숫자 퍼즐이다. 거버너 보드는 단순다수제로 4표만 확보하면 IOER(초과지준이자), 할인창구, 규제 등을 통해 단기금리와 은행 유동성 파이프를 사실상 조정한다. 더불어 해마다 끝자리가 1·5인 해(다음은 2026)에는 12개 지역연준 총재가 재선임 대상인데, 후보 승인권을 쥔 거버너 보드가 인적 구성을 ‘패킹’하면 FOMC 표결 지형(7/12)을 바꿀 수 있다. FOMC는 SOMA(연준 대차대조표, 곧 QE/QT)와 기준금리를 쥐고 있어, 4+7을 쥐는 순간 중앙은행 레버가 한 손에 들어온다는 그림이다.


02:57 Trump’s Secret Weapon Against the Fed

트럼프의 비밀무기는 법률 개정이 아닌 인사·운영 레버다. IOER·할인창구 가격을 비틀고, 지역연준 인사를 통해 FOMC 성향을 바꾸며, 필요하면 ‘특별상황’을 선언해 1940년대식 수익률곡선통제(YCC)로 단기물을 낮추고 곡선을 의도적으로 스티프닝한다. 정치적 목표(주택·자동차 금융 완화, 실물경기 체감 개선, 중간선거 승리)에 맞춘 크레딧 파이프라인 재조정이다. 투자자 관점에선 “월급쟁이는 진다, 금융자산을 사라.” 고정공급 자산인 비트코인이 대규모 피아트 증발 속에서 상대가치를 키운다는 단순한 베팅이다.


05:27 The Hidden Math Behind Stablecoin Explosions

스테이블코인은 비미국인의 ‘달러 예금 계정’이다. 1) 온체인 T-빌/리포 포지션으로 페드펀즈급 금리 수취 → 2) 온체인 내생수익(트레저리 대비 2~3배 수준)을 추가 추구 → 3) 오프라인 결제 연계 → 4) 궁극적으로 레버리지 투기로 이동(퍼프에서 BTC, 밈코인 등 거래). 헤이스는 “바이든/트럼프 행정부의 스테이블 달러 유통가속”이 DEX 거래량·수수료·토큰 바이백으로 연결되는 승수효과를 강조한다. 그의 이전 산술 예시는 “3조 달러 스테이블 유입 → 거래량/수익 탄력도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토큰에 100x+ 멀티플 가능” 같은 방식의 레버리지드 내러티브다.


08:24 HyperLiquid Bull Case & Exit Strategy

헤이스는 하이퍼리퀴드의 수익-바이백 모델을 근거로 강세였지만, 대규모 언락과 CZ가 후원하는 ‘Aster’(퍼프 DEX)의 제로·초저수수료 전략을 보고 이익실현했다. CZ의 의도는 명확하다. “보완재를 공짜로 만들어(Binance의 황금거위 방어) 하이퍼리퀴드의 수익모델을 압박.” 퍼프는 본질적으로 델타1 레버리지 상품이며, 소매는 지연·체감 품질보다 수수료에 민감하다. 수익이 0에 수렴하면 토큰 바이백 내러티브는 약해진다. 그는 재진입 여부를 “제로 수수료 경쟁 하에서의 실적 방어력과 시장이 주는 수익 멀티플”로 판단하겠다고 했다. 핵심은 ‘매출 공백의 골’을 버틸 실행력이다.


13:59 When Everything Becomes Money, Nothing Is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은 선택이 아니라 강제다. 인플레이션이 임금상승을 추월하면 개인은 투기자로 변신한다. 전통금융은 소매 레버리지 접근을 막는다(패턴 데이 트레이더 규정, 레버 규제). 퍼펫추얼은 소매가 이해하는 마진트레이딩 UX로 고레버리지 델타1 노출을 제공하고, 거래소는 사회화 손실 메커니즘으로 청산 리스크를 관리한다. 소매는 이 상품의 리스크/보상을 이해하고도 선택한다. 이 점이 퍼프의 ‘0→1 혁신’이라는 평가다.


15:11 Neobank Wars: Ether.fi vs Plasma

온체인 네오뱅크는 승자독식이 아니다. 전통은행도 수천 개가 공존한다. 분화의 축은 유저 세그먼트, 유통 전략, 상품 믹스(수익·신용·결제), 고객지원 등이다. 오프라인 결제·온체인 수익·담보대출이 연결되며 수익모델이 자립 가능해졌다. Maelstrom는 Ether.fi 등에 베팅했고, Plasma 같은 경쟁자도 충분한 TAM 속에서 공존·차별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19:20 The Fed’s Money Printer Has a Fatal Flaw

연준 중심의 QE는 머니센터은행→금융기관/대기업으로 유동성을 흘려보내 기존 현금흐름에 레버만 얹는다. 고용·실물 신증가는 약하고 머니멀티플라어가 낮다. 반면 ‘가난한 자들을 위한 QE’는 지역은행 대출을 통해 신규 생산설비·상품라인을 만들고 고용→소득→예금으로 승수효과가 커진다. 트럼프-베슨트 레짐이 의도하는 것은 이쪽이다. 구현 수단은 1) 단기금리 하향과 곡선 스티프닝(YCC 암시) 2) IOER/할인창구·규제완화로 지역은행의 신용공급 유도 3) 정치적 ‘비상상황’ 프레임으로 정책 정당성 확보. 명목 GDP와 인플레는 더 빨리 뛴다.


22:01 The “333 Rule” That Breaks Every Economy

‘3-3-3’ 규율(부채/명목성장/금리 등 핵심 거시변수의 3%대 앵커링) 류의 정책은 표면상 채무안정화를 목표로 하지만, 실제 분배효과는 자산 보유자에 유리하고 임금소득자에 불리하다. 동아시아의 고성장-저예금수익 모델처럼, 국내 저축의 실질수익은 경제성장과 괴리되고 중앙은행·국가부문이 ‘국민의 부’를 대리보유하는 현상이 재현된다. 결과적으로 누구의 균형을 맞출 것인지(공공선 vs 개인자산)가 정책평가의 분기점이 된다.


23:29 America’s Empire Is Collapsing

헤이스는 팍스 아메리카나의 쇠퇴를 ‘수학’으로 본다. 대외불균형(동맹국의 대미 수출 초과)과 기축의무로 쌓인 부채·이자부담은 지수적으로 커진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헤게모니를 변연까지 확장해도, 사우디·중국·일본·독일 같은 순흑자국의 최적자산은 더 이상 미 재무부채권이 아니다(자국투자·금 선호). 탈출구는 두 가지: 1) 인플레로 부채를 녹이는 ‘가난한 자를 위한 QE’ 2) 채무 탕감(데트 주빌리). 포트녹스 금 재평가(예: 온스당 3,800달러)는 회계상 이익(약 1조 달러)을 주지만, 달러 절하를 공표하는 행위라 장기채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중국은 금 보유가 크고 금광 생산국이라 이런 시나리오의 수혜자다.


29:50 Bitcoin’s $250K Path

단기 가격경로는 정치 캘린더에 민감하다. 그는 연말 25만 달러 시나리오를 열어두되, 상원 인준 표계산이 촘촘하다고 본다(최근 거버너 인준이 1표 차). 2026년 중간선거에서 공화가 의회 다수당을 잃으면 인사·감독보드 장악이 지연될 수 있어, 2026년 5월 파월 임기 이전 및 2026년 초까지 핵심 인선을 마쳐야 ‘머니 프린팅 보난자’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규제완화·모기지 시장 완화로 가계 주택순자산(한 자릿수~수십조 달러)을 유동화하면 실물·자산 양쪽에 휘발유를 붓게 된다. 그의 팀은 “팀 사토시”다.


32:21 France Is Quietly Preparing to Abandon the Euro

그는 다음 글에서 “프랑스의 유로 이탈 준비와 ECB의 수조 유로급 구제”를 다룬다. 라가르드는 국채매입(QE)을 지렛대 삼아 회원국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해왔지만, 프랑스는 ‘Too big to fail, too big to bail’ 상태다. 결국 ECB는 자신들의 존재(유로·중앙은행 권위)를 지키려 양적완화를 재개할 수밖에 없다. 프랑스(혹은 독일) 이탈은 유로 체제 소멸과 직결되며, ECB 관료의 ‘직업’ 보존 인센티브가 최대한의 유동성 공급을 부른다. 유로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 과정은 비트코인 같은 하드자산에 구조적 순풍을 단다.

https://youtu.be/byOEuP9fz3I 1시간 전 업로드 됨
MetaDAO, ICOs, and Solana ETF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메타DAO는 ‘미래키(FutureKey) + 스쿼즈(Squads) 스마트 어카운트 + 법적 IP 양도’로 토큰홀더 권리를 스스로 집행하는 ‘언러거블 ICO’를 구현, 프리시드 단계 프로젝트의 역선택 문제를 크게 줄였다.

2. 런치패드 경쟁은 메커니즘보다 “성공 케이스 히스토리”와 “토큰 가치 환류 설계”가 승부처. 카이토(Kaido)는 커뮤니티 할당/스테이킹 리워드로 강한 토큰-플랫폼 결속을, 메타DAO는 신규 토큰 유동성(Future AMM 25bp 수수료)에서 지속적 수익화를 노린다.

3. SOL DAT와 ETF의 ‘플로우-드리븐’ 국면은 ETH 때와 유사하되 타이밍이 관건. 33 Act ETF 출시에 따른 유통·과세·스테이킹 이점이 현실화되면 SOL ETF 유입이 급증할 여지. 다만 DAT MNAV 약화·정부 셧다운 변수에 따른 비동기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0:00 Introduction

호스트(대니, 카를로스, 쿠날)가 라이브로 합류. 본 방송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출연자들은 관련 자산 보유 가능성 고지. 이번 화두는 비트코인 사상가 근접, 메타DAO의 ‘언러거블 ICO’, 프라이버시 코인 리바이벌, ETF·DAT 플로우다.
1:04 Market Outlook

- 거시/리스크자산: 미국 셧다운 우려를 시장이 대체로 무시하며 미 증시는 사상가; 테크 주도가 강세. 금이 선행한 뒤 비트코인이 시차를 두고 따라붙는 전형적 패턴이 재연.
- 비트코인: 최근 수개월 박스권(중상단 120k)에서 상단 테스트 빈도 증가. 연초 대비 견조한 우상향이지만 단기 과열 신호도 혼재.
- 알트·내러티브: Zcash가 주도한 프라이버시 테마 급등은 과거 사이클의 ‘후기 과열’ 시그널로 해석될 소지가 있으나, 동시기 메타DAO, 솔라나 베타군 일부의 상대강도도 두드러짐.
- 트레이딩 뷰: 단일 베팅보다 페어 트레이드(예: BTC L2/리레이어·리스테이킹 플레이를 숏 레그로)로 노이즈를 줄이며 방향성 노출을 최적화하는 접근을 강조.


6:11 Come To DAS London

블록웍스의 기관 콘퍼런스(Digital Asset Summit London)가 다음 주 개최. 0xResearch 라이브 세션 진행 예정. 코드 ‘0x100’으로 £100 할인. 팀은 온체인 데이터 애널리스트 채용 중(SQL/데이터 애호가 우대).


8:03 MetaDAO & ICO Platforms

- 현행 ICO 지형의 문제:
- 밸리브/본딩커브형: 초기 진입은 쉽지만 ‘밈코인 구조’로 토큰홀더 권리/캐시플로우 연결이 없고 역선택(Adverse Selection) 심각.
- 큐레이티드 런치패드(메타플렉스·제네시스·카이토 등): 프로젝트 질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포스트-레이즈 밸류(수억~수십억 달러)로 비싸게 진입.
- 메타DAO의 해법(‘언러거블 ICO’):
- 자금 집행: 레이즈된 자금은 스쿼즈(Squads) 스마트 어카운트의 트레저리로 이동, FutureKey에 의해 월별 지출 상한 관리. 상향 필요시 퓨처키 제안→ 조건부(퓨타키) 마켓에서 시장 가격으로 의사결정.
- 법적 권리: 프로젝트 IP/계정(브랜드·소셜 등)을 토큰홀더가 통제하는 법인에 양도해 팀의 매출 전용·유용에 법적 구제수단을 부여.
- 시그널링: ‘돈을 들고 튀기’ 구조를 원천 봉쇄해 선의의 어논·초기팀이 신뢰 신호를 보낼 수 있고, 투자자는 프리시드 밸류에서 리스크 대비 보상이 명확.
- 데이터포인트: 옴니페어(OmniPair) ICO는 7일에 $1m 모금→ 이후 수십 배 리프라이싱. ‘움브라(Umbra)’는 오픈 2시간 만에 $4m 유입(옴니페어의 4배 속도)로 메타DAO 내러티브 가속.
- 비교(카이토/메타플렉스 등):
- 커뮤니티 접근성·KYC·온보딩 용이성 등 각론의 장단이 존재. 메시지 보드 기준, 카이토는 KYC 요구, 메타플렉스는 상장 커뮤니케이션 난이도 지적. 핵심은 거버넌스와 토큰 가치 환류 구조.


20:47 Evolution of Launchpads

- “메커니즘 vs 실적”: 쿠날은 구조보다 “얼마나 많은 성공 사례를 쌓았는가”가 장기 성과를 좌우한다고 주장. 빅히트가 쌓이면 수요가 따라온다는 귀납적 접근.
- 카이토(Kaido) 토큰 가치 환류:
- 스테이킹 리워드: 레이즈 금액의 2.5%가 스테이커에 귀속. 토큰 발행 후 상승 시 달러 기준 리워드도 확대(일종의 콜옵션 효과).
- 커뮤니티 알로(약 30%): 야피바라 NFT·KTO 스테이킹 등 토큰게이팅으로 ‘핫딜 접근권’을 커뮤니티에 선할당. 단기 출입을 억제하려면 ‘보유 기간 가중’ 등 세부 설계가 관건.
- 토큰게이팅에 대한 반론(카를로스):
- “아이폰 사려면 애플 티셔츠부터” 같은 비합리성. 고퀄 투자자가 굳이 플랫폼 토큰을 들지 않아도 참여 가능한 ‘퍼미션리스’ 접근이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논리.
- IPO ‘플리핑 정책’의 시사점:
- 트래디셔널 브로커는 IPO 이후 단기 매도시 향후 공모 참여 제한한다. 크립토에선 퍼미션리스 특성상 구현 난이도가 있지만, 배분 공정성·장기 홀더 유도에 실험 여지.
- Umbra 과열과 밸류에이션:
- 옴니페어 저관심 구간 대비 Umbra는 과열 시그널. 팀이 하드캡을 도입해 초과분을 비례 환불하면 과모집 리스크를 제어 가능.
- ‘북밸류 플로어’ 논쟁:
- 메타DAO는 잔여 트레저리와 월 소진율이 투명하여 토큰이 북밸류 대비 디스카운트 거래 시 아비트라지성 매력이 생김. 다만 시장은 비합리적으로 더 낮은 할인까지 흔들릴 수 있음(과거 DAT·펌프 사례 참조).
- 토큰/에쿼티 가치 분기:
- 펌프 ICO는 애초 토큰-에쿼티 가치 배분이 불명확해 시장이 ‘에쿼티 귀속’으로 디폴트 해석→ 100% 수익 바이백 같은 비효율 유도. 메타DAO/퓨처키는 토큰홀더 귀속을 제도화해 이 왜곡을 최소화.


44:35 Prediction Markets & The DAT Trade

- SOL DAT 현황과 수치:
- 9월 솔라나 DAT들은 약 9.88m SOL(약 $2.2b)을 순매수. 이중 포워드 인더스트리즈가 1주일 내 약 $1.6b를 집행하며 SOL을 단숨에 $240까지 밀어올린 뒤 일부 되돌림.
- ETF 대 DAT 유입 비율(9월): SOL은 ETF $1 유입마다 DAT에 $15 유입으로 ‘DAT 편중’. ETH 초기(7~8월)는 ETF:$DAT ≈ 2:3까지 근접.
- 33 Act SOL ETF의 가세 가능성:
- 더 넓은 유통망, 스테이킹 가능성, 세제 효율로 ETF 유입이 크게 증가할 여지. 비율이 1:15→ 1:2~1:3 수준으로 정상화되면, DAT-ETF 동시 유입의 ‘합성 모멘텀’이 ETH 시즌 초반과 유사하게 재현될 수 있음.
- 변수: 정부 셧다운에 따른 타이밍 리스크. DAT의 초기 대량 집행 국면이 끝나갈 때 ETF가 늦게 붙으면 ‘합성 효과’가 약화될 수 있음(반대로 시차가 길면 더 지속적인 순유입 구조가 될 수도).
- DAT 구조의 한계:
- MNAV 침식이 빠를수록 추가 발행(증자) 여력이 줄며 신규 매수력이 저하. ETH DAT도 초반 급가속 이후 점진 둔화, ETF 유입 또한 최근엔 BTC 대비 약화.
- 마이크로스트래티지/BTC, ETH DAT의 ‘규모 대비 미미한 추매’ 국면 진입은 SOL에도 유사한 사이클 전개를 시사.
- ‘플로우 vs 펀더멘털’ 배분:
- 단기: 기관 유입이 가능한 BTC/ETH/SOL 등 메이저는 ‘지속 매수 압력’이 강점. 알트는 내러티브 로테이션·팀/벤처 언락에 따라 구조적 매도 압력 상존.
- 중기: 온체인 현금흐름이 명확한 모델(예: 하이프·펌프의 일일 바이백)도 경쟁 격화·수요 사이클 변동성이 커서 액티브 트레이딩 전제. 예: 포톤/볼락스→액시엄으로 트레이딩봇 점유율 급변.
- 운영 인사이트:
- 장기 보유는 소수만 자격. 데이터(일 매출·90D 추정)를 ‘피크 연환산’으로 과도 해석하지 말고 1~2년 뒤 유효성까지 가정해야 함.
- 페어·헤지, 디스카운트/북밸류 아비트라지, 테마 초기 진입(메타DAO·옴니페어 저관심기) 같은 ‘비혼잡 구간’ 전략이 초과수익을 좌우.

https://youtu.be/zDi-BWL5tZQ 5시간 전 업로드 됨
Bitcoin Core v30 Explained: Spam, Filters & the Knots Debate | Antoine Poinsot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Core v30의 OP_RETURN 정책 변경은 “스팸 차단”이 아니라, BitVM·라이트닝 등 합법적 고급 사용자가 UTXO를 더럽히지 않고 데이터를 담아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전파하도록 인센티브를 바로잡는 조정이다.

2. 필터(릴레이 정책)로는 채굴자 포함을 막을 수 없다. 과도한 필터링은 오히려 메인 P2P 네트워크를 우회·무력화시키고, 검열저항 결제까지 해친다. 정책과 합의(컨센서스)는 다르며, 전자는 지역(local) 최적화다.

3. Knots의 성장 자체는 비트코인의 다중 구현 장점이지만, 검토되지 않은 대규모 패치와 테스트 비활성화는 시스템 리스크다. 반대로 Core 30은 패키지 릴레이 강화·NAT 트래버설 기본활성 등 실사용 이점을 제공한다.
00:0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이번 논쟁이 블록사이즈 전쟁 이후 최대급 논쟁이라며, Antoine Poinsot(체인코드 랩스·Bitcoin Core 컨트리뷰터)의 배경을 소개한다. Antoine은 현물 소매점·개발사 운영→Lightning(Core Lightning) 기여→Mininoscript를 Core에 통합→Vault 제품(Revault)과 상속/보안 지갑(Lianna) 개발→거래 핀닝 논의·보안 공개 프로세스·퍼징 등 Core 보안 생태계 구축→체인코드 합류로 풀타임 Core 업무로 전환했다는 커리어를 설명했다. “Great Consensus Cleanup(GCC)” 같은 합의 규칙의 잠재 취약점 보완 작업과 정책·보안의 경계를 분명히 하려는 동기가 이날 대화의 배경이다.


00:01:12 Antoine Poinsot on Why This Debate Matters

Antoine은 Core가 정부나 중앙 권한이 아니며 “Core가 뭔가 막아야 한다”는 기대가 오해에서 출발했다고 말한다. 인스크립션(위트니스 영역 데이터 삽입) 붐은 수요·수익(채굴 수수료)로 굳어진 현상이고, 합의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 정책(릴레이)으로 막아도 우회(직접 채굴자 전송, 대체 P2P)된다고 지적한다. Core의 목표는 JPEG 허용이 아니라 검열저항적 지불을 최적화하는 것이며, 정책 변경은 그 철학—사용자·개발자 인센티브 정렬—의 연장선이다. OP_RETURN 제한은 수년간 사실상 무의미해졌고, 잘못된 인센티브를 낳는 지점이 발견되었다는 점이 이번 변경의 ‘왜’다.


00:08:08 The Great Consensus Cleanup Explained

GCC는 즉시 치명적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고비용 리스크가 될 수 있는 합의 규칙의 약점을 보수하는 느린 작업이다. 예컨대 PoW 난이도 계산 버그처럼 오늘 당장 망가뜨리진 않지만 특정 환경에서 공격면이 되는 요소들을 정리한다. 속도전이 아니라 “저위험-고영향” 리스크를 기회 있을 때 차분히 낮추는 접근이다. 이는 정책(릴레이)과 달리 컨센서스 변경이므로 커뮤니티 합의·보수성을 전제로 한다.


00:11:30 Core vs. Knots

Knots는 Core를 포크해 다수의 패치를 얹은 구현이다. 다중 구현은 네트워크의 강점이지만, Knots는 광범위한 변경이 타 리뷰 없이 병합되는 구조라 리스크가 높다. 반면 “제로부터” 다른 구현을 쓰는 것보단 합의 일탈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사용자 이동은 실제이며 트위터 봇만의 현상이 아니라고 인정하되, 오해와 서사(“Core가 JPEG을 원한다”)가 촉발한 면도 있다고 진단한다.


00:16:19 Why Core Can’t Stop People Using Bitcoin for Data

데이터 삽입은 합의상 유효하면 채굴자가 포함할 수 있어, Core의 릴레이 정책으로 막을 수 없다. 인스크립션은 위트니스로 4배 싸고 4배 많은 데이터를 실을 수 있어 OP_RETURN보다 우위다. 정책으로 과도하게 막으면 검열저항적 결제의 전파성(시간성·핀닝 저항성)까지 해친다. 결론적으로 정책은 “무엇이 온체인에 들어가느냐”가 아닌 “P2P 네트워크를 통한 전파” 영역이며, 전자는 채굴 인센티브가 좌우한다.


00:21:13 BitVM, Malincentives, and UTXO Bloat Risks

BitVM/CiTrE류 설계에서 라이트닝의 페널티 트랜잭션처럼 “빠르게 전파·확정되어야 하는, 데이터 동반 트랜잭션”이 필요해졌다. OP_RETURN 제한 때문에 일부는 ‘가짜 pubkey 출력’을 이용해 데이터를 담았고, 이는 미사용 UTXO를 늘려 UTXO셋 오염과 노드·채굴 경쟁 비용 상승을 유발한다. OP_RETURN은 “명백히 소모불가”로 인식되어 UTXO셋에 남지 않으니 덜 해롭다. Antoine은 MIT/UpNext에서 BitVM 설계를 들은 뒤 “정책이 UTXO 오염을 유도하는 잘못된 인센티브”라는 실증을 확인했고, OP_RETURN 제한 제거 제안을 메일링리스트에 올렸다. 이 변경이 스팸을 멈추진 않지만, 올바른 경로를 가능케 해 UTXO 악화 유인을 줄인다.


00:26:37 Should Node Operators Control Their Own Policy Settings?

OP_RETURN 관련 설정은 한때 ‘deprecated’로 표시됐으나, 실제로 당장 제거할 계획이 없고 사용자 수요가 있어 비표준화 표시를 철회했다. 다만 개발 원칙상 “모든 릴레이 파라미터를 사용자 옵션화”하는 건 유지보수·안정성에 해롭다. Core는 합리적 기본값과 전문가 판단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포크·구버전·패치 적용 등으로 궁극적 선택권을 행사하면 된다. “모든 걸 설정화”는 좋은 소프트웨어 공학이 아니다.


00:30:24 The Rise of Bitcoin Knots and Its Growing User Base

Knots 노드 수 통계는 과장·중복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전환은 존재한다. 경제 노드 비중은 불명. 전환 동기는 다양하되, “Core가 안 듣는다”는 커뮤니케이션 단절 인식이 크다. 다만 구현 변경의 대가—검토/테스트 생태계의 밀도 차이—를 사용자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00:36:06 Security Risks and Lack of Review in Knots

Core는 20~40여 명의 상시·확장 기여자, 대규모 테스트·퍼징에도 매 릴리스 보안 수정이 나온다. 이는 “사람 수와 시야의 다양성”이 핵심이라는 교훈을 준다. 반대로 Knots는 Core 위에 약 1,500개 변경이 타 리뷰 없이 얹히고, 일부 테스트가 비활성화되며, 검증·P2P 경로까지 건드린다. “검토 없음·테스트 약화·직행 배포”는 금융 핵심 소프트웨어에서 재앙의 전조다. 여러 사람이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 자체가 보안이다.


00:46:08 Responding to Claims of Core Corruption and Capture

“Core가 포획/부패했다”는 주장은 잘못된 프레이밍이라고 반박한다. Core의 절차는 ‘코드 퀄리티·리뷰’가 전부이고, 인물의 이념·인기도와 무관하게 좋은 코드는 머지된다. Luke-Jr의 PR도 코드가 좋으면 병합된다. 깃허브 모더레이션은 어려운 균형(트롤 방지 vs 과잉 규정)이고, 실제 조치도 24시간 뮤트 같은 경미한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다. ‘워크’ 논란에 대해선 오히려 정체성 정치·캔슬 문화가 기술 의사결정에 스며드는 것이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개발자=권력” 프레이밍은 개발자에 대한 법적·물리적 위해 정당화로 이어질 수 있고, 비트코인의 비정치적·거친 합의 원칙을 훼손한다.


00:53:24 Illegal Data on Bitcoin Nodes and Legal Liability

노드가 타인의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사실은 비트코인의 태생적 속성이다. 이번 정책 변경이 ‘연속 이미지가 들어온다’는 식으로 위험을 키운다는 주장은 코덱/인코딩 오해에 가깝다(조각/연속은 법적 성격을 바꾸지 않는다. 펭귄 이미지 예시처럼 트릭으로 연속화도 가능). 법적 책임은 보통 ‘열람 의도·목적성’이 쟁점이며, 노드는 보기 위한 다운로드가 아니라 합의검증을 위한 동기화다. 다만 정치적 내러티브가 개발자·노드 운영자를 표적으로 삼는 위험은 현실이며, 극도로 우려한다면 ‘노드를 돌리지 않는 선택’이 유일한 확실한 회피책이기도 하다.
01:06:30 What’s Actually in Bitcoin Core v30

v30은 OP_RETURN 정책 외에도 사용성·보안을 강화한다. 패키지 릴레이/정책(v3 트랜잭션, TRUC, ephemeral anchors/dust 등)이 “기회주의적” 수준(28/29)에서 “적대적 환경에서도 견디는” 수준으로 성숙해 라이트닝의 커밋 트랜잭션 설계 2세대를 현실화한다(핀닝 저항·신속 전파). 가정용 노드의 외부 수신을 돕는 NAT 트래버설(과거 UPnP 기반은 취약해 비활성)이 보안 재설계되어 29에서 옵트인, 30에서 기본활성로 승격—AWS 중심 이더리움식 중앙화 위험을 피하고 홈 네트워크 다양성을 높인다. 릴리스는 3개 버전을 동시 유지(예: 28/29/30)하고, 오래된 브랜치의 취약점은 신규 릴리스 시 공개되므로 패치 릴리스로 제때 업그레이드하되 성급한 대규모 변경은 피하는 보수적 절차를 따른다.


01:16:13 Ossification vs. Safe Evolution of Bitcoin

“지금 당장 동결”은 최적이 아니다. 합의 규칙에 알려진 버그가 있고, 스크립팅·프라이버시·스케일링(예: 라이트닝)에서 더 나은 설계를 위한 여지가 크다. Greg Sanders와는 CTV 대안인 Template-Hash 제안도 논의 중. 행동의 리스크만큼 ‘무행동의 리스크’도 존재한다. Core의 일상은 2차·3차 효과까지 따지는 위험관리이며, 트위터의 큰 목소리가 아니라 ‘트위터에 없는 다수 사용자’까지 고려한 선택을 지향한다. 노드는 “내 합의 규칙을 내가 집행”한다는 데 의미가 있고, 블록에 무엇이 들어가느냐는 채굴자 인센티브가 결정한다는 역할 구분이 본질이다.

https://youtu.be/PQN-ASAR95U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Bitcoin Core vs Knots Fight Asks What's Worse: ‘Censorship’ or ‘Spam’?

Unchained

3줄 요약

1. 논쟁의 핵심은 OP_RETURN 정책 완화가 ‘검열 저항 유지 + 기술적 부작용 최소화’인지, 아니면 ‘스팸(비결제 데이터) 유입을 부추겨 결제 네트워크의 본질을 훼손’하는지에 대한 가치 판단이다.

2. 정책(policy)과 합의(consensus)는 다르며, 경제적 인센티브와 네트워크 구조상 필터는 쉽게 무력화될 수 있다는 주장(코어)과, 2014년 OP_RETURN 80바이트 필터처럼 실효성 있는 필터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주장(노츠)이 첨예하게 부딪힌다.

3. 채굴 수익성·노드 비용·L2 정의·체인 분기 리스크까지 얽힌 주제지만, 당장 하드포크 리스크는 낮고 관건은 “얼마나 스팸을 억제하되 경제·기술적으로 역효과를 피하느냐”에 모인다.


0:00 Intro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상황에서도 핵심 논쟁은 가격이 아니라 ‘목적’이다. 이미지·밈토큰·L2 앵커 데이터 등 비결제성 데이터가 블록 공간을 잠식해 수수료를 밀어 올리고,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 정체성을 훼손하는가가 쟁점. 진행자(Laura Shin)는 Bitcoin Core vs. Bitcoin Knots의 대립 구도를 소개하고, 게스트 Adam Back(블록스트림)과 Chris Guida(라이트닝/비트코인 개발자)가 각 입장을 개괄한다.
1:37 What the Core vs. Knots debate is really about

Adam은 스팸은 인터넷 초창기부터 이어진 ‘게임’이라며, 완전 차단은 불가능하고 대응은 부작용을 낳기 쉽다고 전제한다. Chris는 반대로 지금 시점의 최대 위협은 스팸이며, 결제 네트워크의 목적에 맞지 않는 데이터 저장을 억제해야 한다고 본다. 코어는 OP_RETURN 정책 완화(80바이트 필터 제거)에 기울고, 노츠는 이를 유지·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4:46 Why “spam” filtering and “censorship” aren’t the same

Chris는 스팸 필터링은 네트워크 차원의 효율·안정성 관리이며, 합의 규칙을 통한 ‘영구 차단’이 아닌 정책 차원의 ‘릴레이 억제’라고 구분한다. 비트코인은 PoW와 분산 네트워크로 궁극적 검열은 불가능하므로, 합리적 범위의 필터링은 ‘검열’이 아니라 네트워크 위생 관리라는 설명. Adam은 그러나 분산 홍수(flood-fill) 구조상 필터는 네트워크의 관용적 소수(tolerant minority)에 의해 쉽게 우회된다고 반박한다.


7:28 How NFTs, ordinals, and BRC-20s created the “spam” problem

2022~2024년 오디널·인스크립션, BRC-20, 룬즈 등으로 비결제 데이터가 급증. 특히 BRC-20은 엄청난 수의 UTXO를 남겨 IBD 지연과 노드 비용 증가를 유발했다는 지적(Chris). Adam은 과거 Omni/Counterparty, 최근 RGB·Taproot Assets·BRC-20·Runes 등 ‘메타 프로토콜’이 회색지대이며, 이미지 대용량 스팸과 소용량 UTXO 스팸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8:51 The Genesis block message vs. today’s onchain data

제네시스 블록의 Times 헤드라인은 ‘채굴자만 남길 수 있는’ 헤더 메시지여서 오용 여지가 적다. 반면 인스크립션/메타토큰은 누구나 거래 입력/스크립트 경로에 대량 혹은 다수의 데이터를 싣는 방식으로 네트워크에 실질 부하를 준다. 역사적 상징과 오늘날 스팸성 데이터는 경제적·기술적 속성이 다르다.


13:27 What op_return does and why its size limit matters

OP_RETURN은 임의 데이터를 UTXO 세트에 남기지 않고(프루너블) 담을 수 있게 2014년 도입되었다. 당시 ‘가짜 공개키(faux pubkey)’에 데이터를 박아 UTXO를 부풀리는 나쁜 관행을 억제하려는 의도였다. 이번에 코어가 ‘정책상 80바이트 제한’을 제거하려는 배경에는, 최근 Taproot 스크립트 경로로 이미 대용량 데이터가 들어와버린 현실과, 새로운 L2 앵커(예: BitVM 기반 Citrea)의 80바이트 초과 앵커 수요가 있다. 노츠는 “Citrea는 메인넷도 아니고, UTXO 오염 위험이 제한적이며, 무엇보다 80바이트 합의(관행) 자체를 깨는 것이 더 큰 해악”이라 반대한다.


22:04 Why the proposed change has split the Bitcoin community

코어 측 논리: 어차피 인스크립션/탭루트 경로가 4배 저렴해 OP_RETURN로 이미지 스팸이 이동할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만약 이동한다면 UTXO에 안 남고 더 비싸며 더 적은 데이터로 ‘덜 해로운’ 결과다. 노츠 측 논리: 기본값 완화는 Degen에게 ‘새로운 내러티브’를 주어 또 다른 메타토큰 사이클을 촉발한다. 2014년처럼 개발자가 스팸에 비우호적으로 일관되게 대응해야 ‘낙담 유도’가 가능하다는 주장.


26:25 Can Bitcoin stay censorship-resistant while filtering “spam”?

Chris는 “필터는 릴레이 정책일 뿐 합의가 아니며, 채굴자가 포함하면 결국 전파·확정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릴레이 단계에서의 감쇠가 대량 스팸의 실질 억제로 이어진다고 본다. Adam은 RBF 전면 허용(Full RBF), 서브-1sat/vB 릴레이 허용 등 과거 정책 사례에서 보듯, 경제적 유인이 있으면 필터는 무너지며 네트워크는 그 조건으로 수렴한다고 반박한다.


30:26 Do economic incentives make “spam” filters useless?

Adam은 “네트워크의 10% 내외가 필터를 풀면, 다중 경로 라우팅으로 사실상 필터는 무력화된다”고 실증 사례(서브-1sat/vB)로 강조. 스패머는 하루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수료 지출이 가능한 경제 주체이며, 극단적으로는 해시 임대까지 통해 정책을 우회할 수 있다고 지적. Chris는 “필터가 항상 무력화되는 건 아니며, OP_RETURN 80바이트는 10년간 99% 감쇠 효과를 보여줬다”고 반론한다.


34:17 Why some believe filters still work to protect blockspace

노츠 진영은 “필터는 때때로 효과가 있다”는 경험주의를 내세운다. RBF·서브-1sat/vB처럼 ‘무해하거나 낮은 위해’는 커뮤니티 합의로 풀렸지만, ‘고위해’ 스팸엔 필터가 유지될 수 있다는 구분. OP_RETURN 80바이트 절벽형 분포는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데이터 포인트로 제시된다.


36:05 Would higher fees from non-payment data help miners secure Bitcoin?

“비결제 데이터 유입 = 채굴 수익 증대 = 보안 강화”라는 주장은 양측 모두 회의적이다. Chris는 장기 보조금(블록보상) 축소 국면은 아직 요원하며, 스팸 수수료로 네트워크를 ‘구제’하겠다는 발상은 결제 네트워크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비판. Adam도 이 이슈를 본 토론의 중심 축으로 보진 않으며, 수수료 구조는 별개로 다뤄야 한다고 선을 긋는다.


42:06 Does more data make it harder to run a node?

Adam은 큰 이미지 덩어리는 파싱은 무거워도 UTXO를 거의 남기지 않아 장기 노드 비용 관점에선 ‘덜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BITMEX Research 인용). 반대로 BRC-20류 소액 다건 스팸은 UTXO 셋을 비대화해 최악의 병목을 만든다. 따라서 무차별 억제가 항상 최선이 아니며, 억제 방향이 오히려 더 나쁜 균형(예: Bitcoin Stamps로의 회피)으로 유도될 수 있다는 ‘체스적 사고’를 요구한다.


46:04 Can Bitcoin fight storage data without hurting its core principles?

Adam은 “극단적으론 Taproot/SegWit/OP_RETURN을 소프트포크로 약화·철회” 같은 스코치드어스 접근도 가능하지만, 현실에선 더 나쁜 회피(bad equilibrium)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 Chris는 2014년 개발자들의 ‘비우호적 기본값’이 Vitalik을 포함한 데이터-지향 빌더들을 비트코인 밖으로 밀어냈고, 그게 실질적 억제에 먹혔다고 반박한다. 핵심은 ‘친스팸 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


50:37 What counts as a “real” layer 2 on Bitcoin

Chris는 ‘신뢰불요 단독 출구(unilateral exit)’를 갖춘 라이트닝·ARC만을 ‘진짜 L2’로 간주하고, BitVM/Citrea의 1-of-n 신뢰 모델은 애플리케이션적이라 본다. 따라서 Citrea를 위해 80바이트를 무력화하는 건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주장. Adam은 “보안 앵커를 확장하는 연구 자체는 가치가 있으며, ‘무엇이 진짜 L2인가’는 주관적 판단에 가깝다”고 반박한다.
👍1
55:55 How much support the Knots software actually has

코인데언스 등에서 노츠 노드가 약 22%로 보인다는 수치를 두고, 샘플 편향(클라우드, ASMap), 토르 리스닝 노드 미포함 등 해석 문제가 지적된다. Adam은 절대 비중보다 “경제 주체와 채굴자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 Chris는 토르 기반 취미형 노드가 많아 과소집계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략 22%라는 외형치에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1:00:35 Could this debate cause a Bitcoin chain split?

합의 규칙(consensus)을 건드리는 변경이 아니라 정책(policy) 레벨의 릴레이·필터 문제이므로 체인 스플릿 가능성은 낮다는 게 Adam의 진단. 노츠 필터는 노츠 자신과 일부 전파 지연을 유발할 수 있으나, 채굴 포함 시 전체 네트워크에서 수렴된다. Chris는 ‘충분한 다수’가 필터링을 기본값으로 택하면 실제 스팸 억제 효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1:04:22 Closing thoughts on what’s next for the network

코어 30 릴리스에 OP_RETURN 필터 변경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지만, 이전에도 막판에 변경된 선례가 있다. 양측은 각자 “덜 해로운 경로”를 제시하며, 스팸 억제의 실효성과 경제적 역학, 비트코인의 정체성(결제 네트워크 vs 범용 데이터 저장소) 사이에서 균형점을 어디에 둘지 커뮤니티가 선택해야 함을 확인했다.

https://youtu.be/xxn2FBYdtko 2시간 전 업로드 됨
YIELD FARMING WITH ONE MILLION DOLLARS

Taiki Maeda

3줄 요약

1. 라이터(Lighter) 에어드랍은 포인트 OTC 가격과 배분 비율을 역산하면 수십억 달러 FTV가 합리적이며, 파생 DEX 2등 포지션을 노릴 만한 ‘비대칭 베팅’으로 평가된다.

2. “농부를 농사짓기” 전략(LLP 유동성 공급, Pendle을 통한 USDai 프리미엄·포인트 이중 수익, Plasma 캐리, 초과 펀딩 받는 숏 바스켓)으로 스테이블 위주의 방어적 포트폴리오에서도 알파를 만든다.

3. 기본은 스테이블 50% 고정, 나머지는 우량 스팟·에어드랍 파밍·숏 헷지를 조합해 방향성 리스크를 낮추면서 포인트/에어드랍로의 큰 페이오프를 노린다.
라이터(Lighter) 에어드랍: OTC 포인트 가격과 FTV 역산

라이터는 ZK L2, 무수수료(트레이딩 피 제로), 담보 자산 확장 속도 등에서 차별화되며, 퍼프 DEX가 승자독식이 아닐 것이라는 전제하에 “2등 자리”를 현실적 타깃으로 삼는다. OTC에서 라이터 포인트가 ~$100에 거래되고, 에어드랍 비중이 25%라면 단순 역산 FTV는 약 $4B로 추정된다(하이퍼리퀴드 대비 10% 수준). 화자는 이 밸류가 보수적이라 보고, 하이퍼리퀴드의 20~40% 레인지로 재평가될 경우 포인트 가치는 $200~$300도 가능하다고 본다. 본인은 포인트 5,000개를 보유, 현재 가정만으로도 ~$500k, 낙관 시 $1M+까지 기대한다. 로드맵은 시즌2 시작 → 12월 TGE 전망, 10월 RWA 담보 도입, 스팟 DEX 출시(하이퍼리퀴드의 purr 플레이북 재현 가능성: 포인트 보유자에게 밈코인, 밈코인 보유가 추가 포인트에 기여). 과거 purr를 조기 매도해 놓친 경험을 반영해, 이번엔 에어드랍과 초기 밈코인 수요를 활용해 포지션을 유지할 계획이다.


“농부를 농사짓기”: LLP 유동성 볼트로 포인트 사냥꾼을 상대로 수익화

포인트 채굴을 위해 비효율적 트레이딩을 하는 참여자가 늘수록, 그 반대편 유동성에 프리미엄이 붙는다. 화자는 라이터의 LLP(유동성 제공자) 볼트에 약 $248k를 예치해 한 달 만에 $261k로 증가, 9/21 이후 15일간 미실현 손실 없이 수익을 기록했다고 공유했다(동기간 다수 알트 대비 초과수익). 단, 라이터는 포인트 기반 예치 한도가 있어 모든 이에게 개방적이진 않다. 동일 논리는 다른 퍼프 DEX(예: Hyperliquid, Aevo/Paradex/Omni/Pacifica 등)의 LP/볼트에도 적용 가능하며, 포인트 메타가 과열될수록 “농부를 농사짓는” 스테이블 캐리가 매력적이다.


리테일의 엣지: 상장 고평가 메타에 대한 합리적 대응으로서 에어드랍 파밍

최근 토큰은 CEX/DEX 상장에서 과대평가로 시작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환경에서 현물 매수는 확률적으로 불리해지고, 반대로 에어드랍 파밍은 원가가 낮고 덤핑 선택권이 있는 ‘비대칭’ 구조를 만든다. “고평가 상장 → 파머 승리, 추격 매수 패배”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온체인 사용 능력 자체가 리테일의 차별화된 엣지로 작동한다. 스프레드시트보다 체인 실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USDai x Pendle: 프리미엄 캐리 + 포인트 적립의 더블 콤보

USDai는 캡 오픈 시 1:1 민팅 후, 수요 과잉 국면에서 마켓 프리미엄(>1.00)으로 상환/스왑이 가능하다. 화자는 초기 연 20%대였던 Pendle 수익률이 현재 45%대까지 상승했을 때 약 $200k 사이즈로 진입, 이후 프리미엄 1~2% 구간에서 청산해 수천 달러 이익을 실현하면서도 3,700만 포인트는 유지했다. 이 구조는 스테이블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고, 프리미엄을 시장이 제공하는 만큼 추가 업사이드를 얻는 전형적 비대칭 베팅이다. 현재 프리미엄은 다소 축소됐지만, 높은 자연 이자 + 포인트 적립의 조합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Plasma 온 Aave: 11% 캐리로 깔아두고 생태계 인센티브 확장 대기

Plasma 측 Aave 연동 풀에 약 $455k를 브릿지해 연 11% 수준의 캐리를 수취 중이다. 당장 압도적 수익률은 아니나, 생태계 확장과 추가 파밍 레일(추가 인센티브/캠페인) 출시에 베팅하는 “대기 포지션”으로 운용한다. 스테이블 비중을 높게 유지하는 포트폴리오에서 이런 저변 파밍은 유동성과 리스크 관리 양면에서 효율적이다.


겸손한 농부 포트폴리오: 50% 스테이블 고정, 나머지는 롱/숏/파밍 오케스트레이션

밸류에이션 과열 구간에서는 방향성 베팅으로의 엣지가 약해진다. 화자는 최소 스테이블 50%를 항시 유지하고, 나머지를 우량 스팟, 에어드랍 파밍, 숏 헷지로 배분하는 ‘포트폴리오 기계화’를 지향한다. 스테이블 고정으로 우상향 장에서의 기회비용은 발생하지만, 대형 에어드랍 페이오프(라이터 등)와 스테이블 이자·포인트 수익이 이를 보완한다. 최근에는 Mantle 익스포저가 상승해 일부 이익 실현, JLP도 일부 환매해 스테이블로 회수했고, 확신이 낮은 포지션(Apex 등)은 축소를 검토 중이다.


변동(Variational) 파밍과 숏 바스켓: 펀딩을 받으며 헷지하는 법

에어드랍 파밍은 결과적으로 알트 마켓 베타를 탑재한다. 이를 중화하기 위해 화자는 펀딩이 양(쇼터에게 유리)으로 뒤틀린 토큰을 소규모 바스켓 숏으로 헷지한다. 공통 속성은 저유통/고에미션/고평가 구조다. 예시로 SUI, 특정 L2/스토리/리버티 계열 토큰, 그리고 XPL(Plasma 토큰)을 들었다. XPL은 파밍으로 받는 현물과 별개로 퍼프에서 $0.98 근방에 숏을 세워 사실상 “미래 에미션 선매도”를 구현한다. 펀딩이 쇼트 유리(예: 연 50% 수준)로 왜곡될 때는 포지션 보유만으로 수수료 수익이 발생한다. 가격이 더 오르면 천천히 증액하는 상방 DCA형 숏 관리로 변동성에 대응한다. 다음 타겟 파밍으로 Variational을 지목하며, 오픈이 늘고 있어 포인트 선점 관점에서 주시 중이다.


실행 팩터와 리스크: 캡, 프리미엄, 펀딩, 타임라인을 수치로 관리

라이터 LLP는 포인트 연동 예치 한도 등 접근 제약이 존재하고, USDai는 프리미엄이 수요 과열 시에만 두드러져 프리미엄 트레이드 창이 짧을 수 있다. 퍼프 숏은 펀딩 유리 국면이 영속적이지 않으며, 에미션 물량과 바이사이드 수요의 변동에 민감하다. 라이터는 시즌2 시작, 10월 RWA 담보, 12월 TGE라는 이벤트 경로가 뚜렷하나, TGE 이후 수요/공급 균형은 별도 변수다. 전반적으로는 스테이블 캐리(11~45% 구간), 포인트 적립, 프리미엄 차익, 펀딩 수익을 조합해 “방어적으로 운용하면서도 옵션성 업사이드”를 확보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8cY59QGFnmE 22분 전 업로드 됨
The Recession Has Already Started | George Robertson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조지 로버트슨은 “연준은 비켜섰고, 재정이 전부였다”는 흐름을 데이터로 추적해 왔고, 지금은 사상 최대급 재정긴축(관세·해고·집행 중단)로 이미 경기침체가 시작됐다고 본다.

2. 일별 재무부 명세(DTS), 원천징수(FICA), 관세·법인세 현금유출, RRP, BEA 법인이익 등 하드데이터를 엮어보면 명목 GDP에 -4%p급 충격이 2~3개월 내 발생했고, 기업이익은 관세 반영 시 벌써 두 자릿수 하락 구간으로 진입했다.

3. S&P와 실제 기업이익의 괴리는 극대화되어 있으며, 촉발 이벤트(대법원-헌정 이슈, 행정명령 충돌 등) 발생 시 “점프다운”식 재평가가 유력하다고 경고한다.


0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포워드 가이던스에 조지 로버트슨(Monetary Frontier)이 재출연. 2024년 초 강세론자로 적중했던 그가 현재는 강한 약세로 전환한 배경을 설명한다. 자신의 약점(타이밍·테크니컬·심리 매매)에 솔직하며, 강점은 고전적 플로우오브펀즈(자산=부채+자본, 고들리 테이블, NIPA)로 경제를 읽는 것이라 말한다. 그는 “연준 얘기 과잉, 재정 얘기 결핍”이 매크로 담론의 문제라 보고, 실제 돈의 흐름을 일별 재무부 명세(Daily Treasury Statement, DTS)로 추적해 실물 충격을 판별한다는 점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