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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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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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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Why Ram argues stocks are the stronger long-term play

Ram의 논지는 단순하다. 주식은 생산적 자산이자 실물(Real) 자산이므로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실질 구매력을 재가격화한다. 기업은 이익과 잉여현금을 창출하고, 신사업 투자·자사주 매입으로 주당가치를 높인다. 반면 금은 비생산적이고 공급이 매년 약 1.5% 증가하는 인플레이션성 자산이다. 최근 금 랠리는 구조적이라기보다 “중국 및 일부 중앙은행의 금 비중 확대”를 앞서 사는 전술적 트레이드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 또한 금 ETF는 ‘보관기관에 대한 청구권’일 뿐 물리적 보유가 아니며, 1933년 FDR의 금 몰수령, 1974년 금 보유 합법화 사례처럼 ‘주권 신뢰’에 의존한다. 암호학으로 보호되는 휴대 가능한 디지털 자산(비트코인 등) 대비 보관·이동 리스크가 더 크다는 점도 지적한다. 전술적으로는 금 RSI가 과매수 구간이라 “지금은 최악의 진입 시점”이라는 판단.


7:18 Why Vinny says gold is more decentralized than even Bitcoin

Vinny는 금을 “인터넷/프로토콜에 비의존적이고, 전 세계 가계·기관·국가가 물리적으로 분산 보유하는 궁극의 탈중앙 자산”으로 본다. 소프트웨어 합의에 의존하는 비트코인(노드·코어 간 변경 논쟁)을 예로 들며, 금은 그 자체로 물리적 속성이 불변이며 거버넌스 리스크가 적다고 강조한다. 핵심 프레임은 “유한 vs 무한.” 법정화폐는 무한(발행) 자산이고, 초과 유동성은 필연적으로 유한 자산(금·은·비트코인·부동산·원자재)로 쏠린다. 글로벌 M2 사이클과 비교하면 금·비트코인이 초과유동성 흡수력이 가장 높다는 주장. 또 중앙은행들은 내부 규정상 비트코인을 못 사므로 위기 시 ‘살 수 있는 가장 깨끗한 담보’인 금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규제·정책·산업 충격에 취약한 개별 주식보다, 구매력 보존 기준의 최저 리스크 자산으로 금을 선호한다.


12:08 Why Ram believes earnings make stocks the superior investment

Ram은 다시 ‘이익’으로 회귀한다. 이익은:
- 자사주 매입(발행주식수 감소, 주당가치 상승)
- 생산적 투자(미래 이익 확대)
로 전환되어 복리 구조를 만든다. 애플의 발행주식수가 260억 주→140억 주 수준으로 반감한 사례, 올해 1조 달러에 달할 자사주 매입 총액을 근거로 든다. 주식은 실물자산이라 인플레이션에 실질 재가격화되고, 이익으로 인해 명목 상승을 넘어 실질 부를 키운다. 반면 금은 매년 1.5% 공급이 늘어나는 ‘인플레형’ 자산일 뿐 스스로 현금을 창출하지 않는다. 금 보관은 ‘주권 신뢰’를 전제로 하고, 국경 이동·몰수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점도 재차 강조한다(이란 탈출 사례: 보석으로 휴대 이전).


16:37 Why Vinny thinks stock buybacks are harmful for society

Vinny는 자사주 매입의 ‘사회적 비용’을 문제 삼는다. 배당이 아닌 매입에 현금을 쓰면 배당소득세가 줄고, 주가 상승 후 대주주가 주식을 담보로 저금리 대출(SOFR+α)만 받아 생활하면 과세가 어려워진다. 그 결과:
- 국가는 세수가 부족해지고 적자 재정 확대→통화발행→중산층 실질소득 악화
- 경영진 인센티브가 “혁신/M&A”보다 “주가 부양” 쪽으로 왜곡
- 스타트업 생태계로의 자본 재순환 위축
이라는 악순환이 발생한다는 주장이다. 현재는 버핏지수 등 밸류에이션 과열, 장기국채 시장의 ‘채권 자경단’ 리스크 등으로 “파티는 끝난다”. 본인은 단기국채/현금과 금의 바벨 전략으로 위기를 대기하며, 주식은 더 좋은 가격(큰 디로우다운 이후)에서 담겠다는 입장.


27:30 Is this still the best time in history to be alive?

사회자의 “지속적 위기론”에 Ram은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때는 내일뿐”이라고 응수한다. 시민권 운동·베트남전·스태그플레이션기 대비 현재의 정치·사회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고, 인류 진보의 핵심은 혁신과 기업가정신이다. 데이터 포인트로 ChatGPT 출시 이후 구인·S&P 추세를 겹쳐 보이며, AI가 생산성을 실증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주장:
- 생산성은 기업이익과 임금을 동시에 높이는 ‘경제학의 유일한 공짜 점심’
- 구글/아마존 클라우드의 두 자릿수 성장, 메타 광고 ROI, BofA 내부 앱 개발기간 6개월→6주 단축
- 중기적으로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건설 자동화까지 파급
재정적자 자체는 기업이익엔 우호적이고, 미국은 여전히 ‘가장 덜 더러운 셔츠’라는 요지다.


33:23 Whether its too expensive now to buy gold

수요의 근원을 묻자 Vinny는 “패시브·공적 부문 매수”를 지목한다. 외국정부가 장기 미 재무부채권을 줄이고 금으로 회전하는 추세(룩 그로먼 차트 인용). 중앙은행의 금 비중 상향은 구조적이며, 그래서 “금은 아직 고점이 아니다. 2년 내 온스당 $10,000” 전망까지 제시한다. Ram도 “중앙은행 리밸런싱” 자체는 인정하되, 포트폴리오의 ‘핵심 장기 자산’은 여전히 주식이라고 선을 긋는다. 이어 글로벌 부채/명목 GDP 비율 370%대, 담보 위기, 일본 부채 내재화 구조, 실패한 국채입찰 가능성, 중앙은행의 부채 화폐화 → 실질 구매력 하락(인플레이션) 등 매크로 배경을 놓고 양측이 공방한다. 은행권 HTM 장부가-시가 괴리로 생긴 잠재 손실(약 7천억 달러)도 리스크 요인으로 거론.


40:40 What Vinny predicts will trigger the next major macro crisis

Vinny의 트리거 후보:
- 엔/달러 캐리 트레이드의 비선형적 언와인드
- 장기물 금리(곡선 후단) 급변
- 인플레이션 재가속과 정책 미스매치
Ram은 2023년 8월 캐리 언와인드가 ‘매수 기회’였음을 상기시키며, 자산가치는 결국 미래 이익의 할인값이라고 반박. ‘재정 지배’ 국면은 오히려 주식 우호적이며, 정책은 공개되고 선거를 통해 교정될 수 있어 선제 디리스크가 가능하다고 본다. 인플레이션 경로를 두고도 설전이 벌어지지만, 측정치(CPI/PCE/코어)·시점 정의 문제로 합의가 어렵다.


42:56 The $10,000 bet: gold vs. the S&P 500

결국 합의된 내기: “오늘 기준으로 9개월 뒤(미국 독립기념일 7월 4일) S&P 500이 금(XAUUSD)보다 수익률이 높으면 Ram 승리, 낮으면 Vinny 승리.” 판돈 1만 달러. 측정치·결제 등은 간단히 정리하고, 폴리마켓 등에 시장확률을 올려보자는 제안도 나온다. 인플레이션 4% 베팅은 측정·타이밍 정의 이슈로 보류됐다.


48:33 Whether we’re still early in the AI boom

AI CAPEX의 ‘수익 실현’ 회수 가능성에 대해 Ram은 “닷컴 버블과 달리 지금은 밸류체인이 실제 돈을 번다”고 답한다.
-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환의 초과수요
- 메타: AI 광고·인프라 CAPEX의 가시적 ROI
- AWS/구글 클라우드: CAPEX→임대·사용료 수익, 고객사도 이익
방산·헬스케어·금융 서비스의 본격 채택은 이제 시작. “지금은 인터넷 1996년”에 비유한다. 전술적으로는 금의 RSI 과열(2024년 4월 유사 레벨)이라 신규 진입의 기대수익/위험이 나쁘고, 메타 등 대형주는 실적 앞두고 ‘바이얼’한 세팅이라고 본다.
54:15 Closing arguments from Ram and Vinny

- Vinny: 달러 약세·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시 금·비트코인·주식 모두 랠리하겠지만, 위기 도래 시 상관관계 급상승과 함께 주식이 크게 맞을 수 있다. 본인은 구매력 보존 관점에서 현금/단기채–금 바벨, 일부 크립토로 대응.
- Ram: 지난 20년 나스닥 +1,500%, 금 +761% — 장기적으로는 생산적 자산(주식)이 금을 이긴다. 리더십은 MSFT/META/GOOGL/AMZN/AAPL/TSLA 등 혁신 대형주에 있고, 금은 전술적으로도 과열. 합의된 7월 4일 ‘S&P vs 금’ 내기로 각자의 견해를 시장에 맡긴다.

https://youtu.be/9aLj8J0X-4U 31분 전 업로드 됨
DoubleZero Mainnet-Beta Launch with Austin Federa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DoubleZero는 퍼블릭 인터넷의 물리·라우팅 한계를 우회하는 다중 기여자 운영의 사설 광섬유 네트워크로, 검증인 수익성(스킵률 감소, 더 큰 블록·더 높은 수수료, 신규 수익원) 개선에 직결되는 성능·안정성을 제공한다.

2. 온체인 계측(투표 크레딧/지연, 링크 활용도)과 전지구 레이턴시 지도, 실사례(도쿄→미국 트래픽 유럽 우회)로 ‘지터·경로변동’이 큰 퍼블릭 인터넷 대비 지속적 저지연·저분산을 입증하고, 멀티캐스트·FPGA(100Gbps 서명검증/중복제거)로 상태 신선도·전달 속도를 끌어올린다.

3. 2Z 토큰은 검증인 수수료의 프로토콜 지불·소각·기여자 보상(샤플리값 기반 PoU) 허브로 설계됐고, 솔라나 스테이크 관통율 25% 달성 시 Jito 팁, 60% 시 인플레이션 일부까지 캡처한다는 명확한 로드맵과 SEC ‘노액션 레터’가 디핀(DePIN) 리레이팅 촉매가 되고 있다.


0:00 Introduction

Austin Federa(더블제로 공동창업자)와의 라이브로, 메인넷-베타 론치, 2Z 토큰, 디핀 섹터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진행진(블록웍스 리서치)은 더블제로 도입률, 성능 대시보드, 검증인 피드백, 토크노믹스·규제 쟁점까지 깊게 파고들며, ‘실제 수익성 개선’과 ‘탈퍼블릭 인터넷’의 의미를 검증했다.
1:48 DoubleZero's Vision & Mainnet-Beta Launch

더블제로의 비전은 블록체인(및 고성능 분산시스템)을 퍼블릭 인터넷이 허용하는 물리적/라우팅 성능을 넘어가게 만드는 것이다. 구글·메타·애플·MS·오픈AI처럼 빅테크는 이미 사설 광섬유망을 운용하지만, 블록체인은 검증인 탈중앙성 때문에 단일 사업자 네트워크를 쓸 수 없었다. 더블제로는 12개 독립 기여자가 운영하는 글로벌 광망으로 검열저항·가용성·성능을 동시에 추구한다.

트리거는 소프트웨어 병목의 해소다. 최근 파이어댄서·Agave(Anza), Aptos·Sui 등 검증인 클라이언트가 충분히 빨라졌고, 이제 합의·상태 전파를 가로막는 한계가 네트워크(레턴시·대역폭·지터)로 이동했다. 더블제로의 핵심 KPI는 “검증인에게 돈을 더 벌게 해주느냐”이며:
- 블록 사이즈 확대 → 더 많은 트랜잭션·수수료
- 스킵률 감소(제때 블록 생성 실패 방지)와 투표지연 개선 → 손실 방지=수익 증대
- 저비용·저지연화로 거래량 자체가 커지는 거래소의 수익 탄력성(슬랙 vs 오라클 비유) 재현

초기 온체인 대시보드 지표는 이를 뒷받침한다. 솔라나의 ‘적시 투표 크레딧’·투표지연 같은 재무/운영 지표에서:
- 평균 획득 크레딧 비중: 퍼블릭 인터넷 대비 유의미한 우위(약 50bp 상회)
- 평균 미스드 크레딧: 공인망 3,300 vs 더블제로 443으로 큰 격차
- 링크별 레이턴시·가용대역 실시간 가시화(온체인 기록·쿼리 가능)

전지구 레이턴시 지도는 “퍼블릭 인터넷 성능의 변동성”을 수치로 보여준다. 현대식 케이블 경로 일부는 양호하지만, 다수 경로에서 더블제로 우위가 뚜렷하다. 게다가 공인망은 유지보수/절체/비용최적화에 따라 경로가 수시로 바뀌며 지터가 크다. 실사례로, 태평양 케이블 정기점검 시 도쿄 검증인들이 미국 트래픽을 아시아→중동→유럽→대서양 경로로 우회해 스킵률·투표지연이 급증했다. 서버·전원·NIC 이상만을 보던 검증인들이 ‘지리·토폴로지’ 민감도를 체감한 사건이다.

거래자·서처에게는 레이턴시가 ‘생사’고, 상태 신선도(신속한 업데이트)도 치명적이다. 더블제로는:
- 동일 네트워크 상 서버–검증인 간 최단시간 전달(뉴욕싱가포르 같은 장거리 포함)
- 멀티캐스트로 패킷 복제를 하드웨어 가속(블록 팬아웃의 편차를 줄여 상태 신선도↑)
- 솔라나의 Turbine가 초기 팬아웃 그룹에 유리한 편향을 낳고, Jito의 ShredStream이 이를 ‘우회’해 서처 우위를 만든 현실에서, 더블제로는 네트워크·하드웨어 레벨로 근본 지연을 깎는다.

지불·보상 메커니즘은 2Z 토큰을 축으로 한다. 검증인은 블록 리워드의 일정 비율을 네트워크 사용료로 지불하고, 해당 토큰의 50%는 소각, 50%는 기여자에게 분배된다. 분배는 ‘유용성 증명(Proof of Utility)’으로, 샤플리값을 활용해 “특정 링크가 빠질 때 시스템 성능이 얼마나 나빠지는가”에 비례해 보상한다. PoS와 달리 출자 지분이 아닌 ‘실제 공헌’에 선형 보상이 걸리는 PoW 유사 경제설계이며, 프로토콜 인플레이션은 없다(지불=시빌 저항).

생태계 중립성도 강조했다. 솔라나는 첫 지원망일 뿐, L2·타 L1과도 테스트·협업 중이고, Aptos의 핫 스토리지 ‘Shelby’도 더블제로 위에서 구동 예정이다. 이더리움 L1은 퍼블릭 인터넷 이상 속도를 지향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L2·신규 L1은 설계 단계에서 통합할 유인이 강하다.

검열저항성은 ‘하드’가 아닌 ‘소프트’ 성격이다. 전면 차단(셀룰러·로컬 백본까지 오프라인) 상황에선 스타링크급 대안이 필요하고, 그마저도 재밍이 가능하다. 다만 사설 광망은 기업·정부 미션크리티컬 영역으로 취급돼 저층 인프라에서의 정치적 간섭 비용이 훨씬 높다(“전기는 범죄에 쓰이더라도 전력회사를 탓하진 않는다” 비유).

FPGA 로드맵도 소개됐다. 현장 재프로그래밍 가능한 칩으로 ED25519 서명검증·트랜잭션 중복제거를 100Gbps로 오프로드한다. 검증 실패·중복은 어차피 블록에 포함 불가이므로, 엣지에서 걸러 대역·지연을 확보해도 검열 논란이 없다. 더 나아가 패킷 단위 정밀 타임스탬핑으로 주문장 시간 정렬 등 트래드파이급 정밀 타이밍을 신뢰 최소화 형태로 도입할 여지도 열어둔다.


32:46 The 2Z Token

토큰 론치는 코인리스트 검증인 세일 밸류에이션과의 정합성, 그리고 오픈 거래의 급등 FTV(약 55~60억 달러 vs 프리세일 약 7.5억 달러) 간 괴리로 시장 이슈가 있었다. 구조적으로는 ‘커뮤니티 에어드롭’ 없이, 검증인 결제·소각·기여자 보상에 직결된 유틸리티에 초점을 맞춘 전형적인 ‘프로토콜-수익-연동’형 설계다. 검증인 관점 주요 캡처 로드맵은 단계적으로 명확하다:
- 현재: 베이스/투표/우선순위 수수료의 5% 지불
- 메인넷 스테이크 관통율 25% 지속 달성 시: Jito 팁 5% 추가
- 60%(슈퍼메이저리티) 달성 시: 인플레이션 리워드 5%까지 포착

채택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다. 론치 직후 솔라나 메인넷 스테이크 관통율이 23.5%까지 상승, 25% 임계 도달이 임박했다. 재단 스테이크 풀도 1,300만 SOL(이번에 1,000만 SOL 증액) 규모로 커져, 솔라나 재단 위임 축소 이후 ‘소형/커뮤니티 검증인’ 온보딩의 실질적 동력으로 기능한다(현재 약 350만 SOL 배분, 단기간 내 추가 배분 예상).

규제 측면에선 SEC의 2Z ‘노액션 레터’와 Hester Peirce 위원의 코멘트가 디핀 섹터 전반의 제도적 수용을 시사했다. 핵심은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고 ‘프로그램적 전송·소각’으로 일관된 수익 귀속이다. 성숙한 디핀 프로젝트 다수는 이미 이 기준을 충족하며, 이는 ‘바이백&번’의 사실상 제도권 인정으로 읽힌다. 반대로 오프체인 수익·합의(수기 정산, 미공개 데이터)를 전제하는 설계는 경고등이 켜졌다.

섹터 관점에선 ‘실제 매출→온체인 소각’의 증명 주기가 시작되면 리레이팅 여지가 크다. 디핀은 트래드파이에도 설명이 쉽고, 사용처·현금흐름이 명확해 가치투자 서사와도 호흡이 맞는다. L2의 탈중앙화 요구가 강화될수록(SEC의 교환소 논점), EVM L2는 성능 디스어드밴티지를 상쇄할 네트워크 레이어 혁신이 필요해지고, 더블제로의 수요는 구조적으로 커진다.

TAM은 블록체인 밖이 더 클 수 있다. CDN·콘텐츠 전송·분산 트레이닝 등 ‘저지연·고대역·변동성 최소’의 가치를 바로 화폐화할 수 있는 영역이 광범위하다. 더블제로는 클라우드플레어·아카마이와의 경쟁·보완 가능성을 모두 언급했고, 파이프 네트워크(클플 대체 지향 디핀 CDN)와의 파트너십도 거론됐다. 현실적으로 전 데이터센터 간 전용 케이블을 깔 수 없기에, 공인망을 경유해야 하는 구간에서의 ‘경로 최적화’와 서로 간 트래픽 오프로딩 같은 조립식(Composable) 라우팅이 중요해진다.

토크노믹스 철학은 단순하다. “구조보다 현금흐름”이다. 유틸리티·수익 연동이 명확하면 리테일 에어드롭 같은 형식 요건은 본질이 아니다. 실제로 더블제로는 기업형 론치에 가깝지만, 검증 가능한 수익→온체인 소각이라는 직결 구조로 충분히 ‘토큰 가치 포착’을 설계했다. 배경으로 크립토 전반이 ‘프로토콜=회사’와 유사한 거버넌스·회계로 수렴하는 추세(이중 구조의 법·회계 정합성은 숙제)도 확인됐다.

https://youtu.be/FE1J19RWPd0 2시간 전 업로드 됨
DoubleZero Founder: A New Institutional Era For Blockchain Is Here

The Rollup

3줄 요약

1. DoubleZero는 ‘대역폭을 토큰화’해 12개 독립 파이버 기여자가 운영하는 초저지터, 멀티캐스트 네트워크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병목(전송·분배)을 정면 돌파한다.

2. SEC의 드문 No-Action Letter로 기여 보상(Proof of Utility)·향후 스테이킹 인플레이션에 대한 주요 법적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 기관·통신사·트레이딩사의 온보딩 장벽을 낮췄다.

3. 공용 인터넷에서는 불가능한 하드웨어 멀티캐스트, 해저케이블을 활용한 글로벌 저지연 전파, ‘지터 제로’에 가까운 결정론적 전파로 L1/L2의 공정한 시장배포와 체계적 성능 향상을 만든다.


00:00 Intro

더블제로(DoubleZero)는 고성능 분산시스템(블록체인)을 위한 ‘대역폭 네트워크’. 컴퓨트(validator) 분산처럼 대역폭 공급도 독립 주체들이 참여하는 구조다. 발표(12월)에서 메인넷(10월)까지 짧은 시간 내 가동에 성공했고, 세계 각지 12개 독립 기여자가 실제 파이버(유리섬유)를 물리적으로 연결해 데이터 경로를 구성한다. 핵심은 블록체인 기반 운영·토큰 인센티브로 서로 다른 사업자가 소유한 링크를 하나의 ‘논리적 단일 네트워크’처럼 보이게 만드는 점이다.
01:05 Mainnet Launch Reaction

팀은 아드레날린과 수면부족을 버티며 메인넷을 신속히 가동했다. 전 세계 다양한 주체(트레이딩 회사, 디지털 자산 기업, VC,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파이버 용량을 기여하고 있고, 이들이 소유·운영하는 물리 링크가 블록체인 로직으로 통합된다. 사용자 측에서는 하나의 균질한 네트워크/VM처럼 보이므로 개발·운영 복잡도가 줄고, 성능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


03:59 The Rare SEC No-Action Letter Explained

더블제로는 SEC에 선제적으로 문의해 ‘기여 보상 구조’(Proof of Utility)와 ‘향후 스테이킹 보상’과 관련한 No-Action Letter를 확보했다. Proof of Utility는 PoW에 유사: 네트워크에 기여한 유틸리티(Shapley value 방식, “이 노드 제거 시 성능 저하분”) 비례로 토큰을 분배한다. 규제당국은 해당 보상·스테이킹 인플레이션이 증권거래로 해석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조치 불개시’ 의견을 제공. 그 결과 통신사·트레이딩사처럼 다면 규제를 받는 기관들이 법적 리스크 없이 참여·보상을 수령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통 금융에선 흔하나 크립토에선 희귀한 레터로, 회색지대였던 토큰 보상 규정의 불확실성을 실질적으로 좁힌 의미가 있다.


11:18 Will DoubleZero Expand Beyond One Chain?

더블제로는 ‘기저 레이어 중립’ 인프라다. 솔라나 출신이지만 솔라나 프로젝트가 아니며, 솔라나 재단 지분·그랜트도 없다. 문제의식이 가장 선명했던 솔라나부터 시작했을 뿐이며, FOC(예: Flock? 실제 인터뷰상 Fogo), Aptos의 스토리지 네트워크(Shelby)와도 협업 중이고 신규 L1, 다수의 이더리움 L2와도 논의 중이다. 핵심 문제는 세 가지 부류의 대역폭·지연 이슈로 요약되며, L2는 합의 내 왕복 지연은 적더라도 데이터 읽기(read)·배포에서 병목이 커 더블제로의 효용이 뚜렷하다.


16:01 Austin on L2 vs L1 Applications

- 멀티캐스트로 ‘공정한 시장 배포’: 공용 인터넷에서 멀티캐스트는 사실상 불가하지만, 더블제로는 하드웨어 스위치 레벨에서 패킷 복제를 수행해 한 번 전송으로 다수 수신자에게 동시 배포한다. 이는 NASDAQ/NYSE가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시세피드를 공정 배포하는 방식과 같다. 고속 L2(블록 간격 ms 단위)에선 멀티캐스트가 시장 공정성·호가 안정성에 필수다.
- L2의 ‘포인트 소스 시장’ 문제: L2/중앙화 거래소는 물리적으로 한 지점에 주문서가 존재해, 서버 인접 코로케이션이 근본적 유리함을 만든다. 반면 다중 프로포저 L1(예: Solana)은 ‘글로벌 이동 포인트 소스’가 되어 비대칭성이 공간적으로 분산된다. 더블제로의 초저지연 파이버로 L2 간 가격발견이 신속히 전달되면, 다극(뉴욕·도쿄·두바이 등) 시장 구조에서도 아비트라지가 빠르게 닫히며 사실상 ‘글로벌 시장’처럼 수렴한다.
- 읽기 노드 병목: Hyperliquid 같은 작은 검증인 클러스터 체인은 합의 지연은 작아도, 다수의 리더(read) 수요로 노드가 쉽게 낙오한다. 더블제로 멀티캐스트는 동일 데이터를 수천 수신자에 동시에 배포해 stale data 문제를 줄여 정보 비대칭(‘시간여행’에 준하는 이득)을 완화한다.
- 투표/서명집계 가속: 검증인 투표를 멀티캐스트하면 서명 집계가 대폭 가속, 아키텍처에 따라 트랜잭션까지 멀티캐스트해 동시 블록 빌드 가능성도 열린다.


21:40 How 12 Independent Fibers Power the Network

더블제로는 ‘대역폭 네트워크’로서 컴퓨트가 아니라 파이버 용량이 자원이다. 현재 12개 독립 기여자가 전 세계 파이버를 물리 연결해 거미줄처럼 구성한다. 공용 인터넷의 제약(예: 경로 불안정, 혼잡 제어, 멀티캐스트 부재)을 우회해, 전용 파이버·FPGA·라우팅으로 초저지연·초저지터 전송을 달성한다. 해저케이블 생태는 다양: 각국 정부기관(대사관), 하이퍼스케일러(Google), 메타(해저케이블 최대 투자자), 대형 트레이딩사, ISP 등이 자체망을 계속 구축·활용할 것이다. 더블제로는 이들과 병행하는 ‘개방형 프리미엄 네트워크’로, 프로토콜화된 트래픽(블록체인, 주문·체결 피드, MEV 경로 등)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수요자(거래·게임 등)에게 품질차별(QoS, fee discrimination)을 가능하게 한다. 에픽게임즈/포트나이트 예시처럼, 오늘의 인터넷은 ISP 전반에 걸쳐 특정 트래픽을 합법적으로 우선순위화하기 어렵다. 더블제로는 이 틈을 공략한다. 다만 WhatsApp 같은 비모델화 트래픽은 불가하고, 장기적으로는 IP 주소 대신 공개키 라우팅(인증서·DNS 의존 축소)을 지향한다.


27:01 Validator Game Theory & Incentives

검증인 설득의 핵심은 “더블제로를 쓰면 당장 내 수익이 증가하는가?”다. 네트워크 전체 효용(예: TPS 1만→10만)은 토큰홀더 관점에서 매력적이지만, 검증인에게는 ‘자기이익’으로 변환되어야 한다. 팀은 Jito 등과 협업하며 더블제로의 속도를 활용하는 거래·MEV 경로, 큰 블록/고연산 블록 빌드의 수수료 우위 창출을 모색한다. 최근 Firedancer 팀 제안처럼 ‘블록 컴퓨트 한도 제거 후 감사시간 내 전송·검증 허용’이 채택되면, 더 빠른 전송망을 가진 검증인은 더 큰 수수료를 수취할 여지가 커진다. MEV 재분배만이 아니라 ‘파이 확대’ 관점(더 큰 블록·더 많은 수수료 총량)에서의 실익을 명확히 하는 중이다. 또한 위임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인의 경제적 유인을 강화하며 네트워크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32:16 What is “Jitter” and Why It Matters

지터는 동일 경로의 지연시간 분산(변동성)이다. 뉴욕 JFK→맨해튼 이동이 새벽엔 45분, 오후엔 2.5시간인 변동이 지터에 해당한다. 전통 거래소는 ‘12나인’에 가까운 결정론적 처리시간 보장을 제공하지만, 블록체인은 현재 P95/P99 포함지연이 널뛰기한다. 시장조성자는 취소 주문의 ‘포착 보장’이 약해지면 스프레드를 넓힐 수밖에 없다. 더블제로는 링크별 지연을 실시간 계측·공개하며(대시보드), 네트워크 전반에서 지터를 사실상 1ms 이하로 억제한다. 공용 인터넷에서는 멀티캐스트가 불가해 대량 동시배포가 느리지만, 더블제로는 하드웨어 멀티캐스트로 ‘한 번 전송, 다수 동시 수신’을 구현해 데이터 분배의 공정성과 동시성을 끌어올린다. Flashbots 같은 L1 상위 인프라도 저지연 링크에서 체감 성능 향상을 얻는다.


35:46 Next Steps for DoubleZero

두 축에 집중한다. 1) 더 많은 검증인 온보딩으로 네트워크 밀도·효용을 확장. 2) 신규 테넌트(여러 L1/L2, 스토리지·MEV·오더링 등 고성능 분산 프로토콜) 지원 범위 확대. 장기적으로는 공개키 기반 라우팅으로 인터넷의 검열·중앙화 지점을 줄이고, 프로토콜 트래픽에 대한 품질차별을 정교하게 가격화해 ‘프리미엄이지만 개방형’ 전송 계층을 표준화하려 한다.

https://youtu.be/iglVJC5jzxk 1시간 전 업로드 됨
Arthur Hayes & Tom Lee: Perps, Stablecoins, Prediction Market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퍼프 DEX 전쟁이 CEX-연계(아스터)와 제로피(Lighter)로 격화되며, 하이퍼리퀴드의 대규모 언락 리스크가 ‘진짜 수수료·지속적 점유율’로 방어 가능한지 시험대에 올랐다. 이익은 점차 거래소가 아니라 LP 볼트(HLP/LLP)로 이동 중.


2. DAT 사이클은 mNAV 압축과 규제 스크루티니(SEC·나스닥) 속 ‘소수 선도-대다수 정리’ 국면으로 진입. 비트마인이 사실상 ETH의 ‘외부 CMO’로 통신 플라이휠을 만들며, 합종연횡·ETF 전환·청산 시나리오가 동시 전개될 전망.


3. 스테이블코인 레일은 ‘인센티브-유통망-비용’의 총력전: 테더계열 Plasma는 제로 수수료·대규모 리워드·바이낸스 Earn를 앞세우지만, Stripe/Tempo·Codex 같은 ‘자체 플로우 발원’이 장기적으로 유리. 폴리마켓·칼시 예측시장은 기관의 정책·거시 지표로 정착, 프라이버시 코인(ZEC vs XMR) 논의도 재점화.


00:00 Intro

패널과 게스트(아서 헤이즈, 톰 리 등) 소개와 “투자 조언 아님” 디스클레이머. 작년 ‘밈+연예인’ 분위기에서 올해는 ‘스테이블코인·DAT 중심의 보다 인스티튜셔널’ 무드로의 전환을 예고한다. 아서의 유명인 밈 토크(Waka Flocka 등)로 가볍게 포문을 연다.
01:15 Token 2049 Reflections

작년 ‘솔라나·밈코인·클럽’과 달리, 올해는 스테이블코인·DAT·인프라가 중심. 미팅·딜이 빡빡한 실무형 컨퍼런스로 체감된다는 총평. 시장의 ‘흥행’에서 ‘제도권 연결’로 무게 중심이 이동했고, 논의 초점도 수익 모델과 규제·분배망으로 옮겨감.


03:55 Tom Lee's Role in Ethereum

비트마인(Bitmine)은 약 265만 ETH(공급의 2%+) 보유로 최대 ETH DAT 위상. DAT 거래량은 사실상 MSTR·비트마인 양강 구도로 압축. 톰 리는 “ETH 슈퍼사이클”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파하며, 웹사이트/프레젠테이션/영상으로 기관 커뮤니케이션 플라이휠을 구동. ARK의 조기·대형 편입이 신호탄이 돼 유동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EF와 협업해 업그레이드·가스 소각을 촉진할 ‘수요측’ 투자(월드코인 PoH 등)도 병행.


08:04 Challenges & Future of DATs

“ETH DAT만 70개” 수준으로 과다. mNAV(시장 NAV) 압축에 다수는 할인 거래—존재론적 위기. 해법은 합병, ETF 전환(‘NAV 하방’ 확보), 청산 등. 소형 시총 코인 DAT는 ‘DAT가 네이티브 유통량을 왜곡’하는 역반사 위험이 커 실무 난이도↑. 제로G DAT의 상장 전 마킹·내부자 이슈로 SEC/나스닥의 룰 타이트닝, 인사이더 단속 리스크도 대두. 동시에 DAT는 ‘체인의 외부 CEO/CMO’ 역할—EF가 못하는 월가 화법(미디어·TA·공격적 내러티브)을 수행하며 네트워크 효과를 보완. 앤드류 캉의 “ETH 피 구조론” 비판엔 톰 리가 ‘밈화’로 응수.


13:09 Plasma: Berachain for Stablecoins

테더 측과 연계된 스테이블코인 전용 L1 ‘Plasma’: USDT 이체 제로 수수료, 대형 에어드랍과 연간 약 5억 달러 인센티브, FDV 약 85억 달러로 고평가 출발. 바이낸스 Earn과의 딜로 수십억 단위 유입이 단기에 촉발. 하지만 ‘바라체인式(극초기 인센티브 드리븐) 메타’와 유사—포인트/보상 종료 후 잔존수요가 관건. 트론·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효과를 잠식하기보단 자체 플로우(Stripe/Tempo의 결제 레일, Codex의 동남아 B2B 결제) 창출 모델이 장기적으로 견조. 앱들은 다리(브릿지)·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으로 멀티체인 공급을 늘리는 추세라, 단순 ‘수수료 싸움’만으로의 점유율 이전은 제한적. 톰 리는 스테이블코인 TAM을 4조 달러(마이크로페이먼트+24/7 결제)로 전망.


20:06 Perp Dex Wars & Hyperliquid

BNB·바이낸스 랩 연계 ‘Aster’가 폭발적 점유율 증대. CEX-DEX 동맹(바이비트–ApeX, 코인베이스–Avantis)로 전선 확대. 아서는 HYPE 126배 테제를 냈지만, 연간 약 5억 달러 팀 언락이 11월부터 본격화되고 경쟁(Aster·Lighter)으로 ‘불리시 언락’ 전제가 약해졌다며 포지션 청산. 방어 논리는 두 가지뿐: 1) 압도적 시장점유율 유지, 2) 실수수료 창출. CEX가 토큰 인센티브로 ‘DEX 수익성’ 자체를 압박하는 환경에서 하이퍼리퀴드의 해자(힙-3, 빌더 코드 등)가 재검증 국면에 진입.


24:26 Fee Compression

Lighter 메인넷과 제로 수수료가 ‘포인트 종료 후’에도 거래를 붙잡을 수 있나가 핵심. 장기적으로 수수료 압축은 불가피해 보이며, 거래소 PnL보다 HLP/LLP 볼트 PnL이 수익의 중심이 될 가능성. 현실적으로 토큰 리워드로 대부분 마진은 음수—‘수수료 유무’보다 리워드 구조와 유동성 파이프가 승패를 가를 공산이 큼. 전략적으로는 ‘퍼프가 모든 자산을 게걸음(크랩)처럼 수렴’하는 진화에 베팅해 섹터 베타(다수 플랫폼 분산)를 보유하는 접근이 합리적. 아서는 차기 0→1 제품으로 금리·채권형 파생(예: Pendle, Boros)에 주목—‘레버리지로 재미를 만든’ 금리 트레이딩이 Degen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역발상.


29:59 Kalshi vs. Polymarket

싱가포르 현장에선 칼시 패널 진행자 교체 해프닝(과거 트윗 “little rats”로 중립성 시비). 동시에 사우스파크 ‘예측시장’ 편 방영으로 폴리마켓·칼시가 “누구를 다뤘나” 공방. 칼시는 주간 거래대금에서 폴리마켓을 추월하는 구간이 있었지만, 구성은 90%+가 스포츠. 그럼에도 크립토 유저는 변동성·참여 빈도 측면에서 전략적 타깃. 제도권 수용은 가팔라졌다: 골드만이 연준·셧다운 확률 등 PM 데이터를 인용, 펀드스트랫은 ‘셧다운 종료 시점, 파월 연임·후임 확률’ 등에서 폴리마켓 시그널을 상시 활용. 예측시장은 ‘거래’보다 ‘미디어/소셜’ 성격도 강함—테일러 스위프트 약혼 인사이더 케이스처럼 소액 이익이 거대 확산을 촉발. 차기 대선에선 시장 호가 자체가 실물 정치(사퇴·단일화·투표 동원)에 영향을 미칠 확률↑. 폴리마켓 토큰 워런트·대형 밸류에이션(블룸버그 보도 80~100억 달러) 라운드 루머도 존재.


39:52 Zcash & Privacy Coins

모네로 51% 공격 이슈 이후에도 Zcash가 급등(시총 ~20억 달러), ‘Gen-Z 캐치업’ 내러티브로 재부상. ZEC는 투명/차폐 풀 병행으로 규제 친화도가 XMR보다 높아 다수 관할에서 상장 지속, 반면 XMR은 아시아·EU 일부서 상장 제한. 패널은 ‘정부도 필요 시 프라이버시 결제수단을 사용한다’는 실무 관점과 ‘실효성은 XMR이 더 낫다’는 현장 감각이 교차. 핵심 쟁점은 ‘프라이버시와 상장/컴플라이언스의 균형’—이더리움 생태계의 프라이버시 결손을 보완할 별도 레이어/코인의 역할과 규제 수용성 간 트레이드오프가 재부각됐다.

https://youtu.be/LxbnPr2oCqs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AI Capex Bubble, Gold & Silver on the Rise, and Signs of Market Froth | Jack & Max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 데이터센터 Capex는 규모·속도 모두 역사급으로 커지고 있으며, 반도체·전력 IPP·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실적으로 연결되는 구간이 여전히 남아 있다.

2. 금은 중앙은행·중국 수요가 주도, 은은 산업 수요/공급 구조가 받치며 스트리머(WPM, FNV)가 더 매력적이라는 시각. 단, 단기 과열은 경계.

3. 숏 아이디어로는 배당 지속 불가능성이 큰 Smith & Wesson($SWBI)와 일부 사적신용·BDC 영역. 금리시장 과도한 온건(두 차례 추가 인하) 프라이싱도 리스크.


00:00 Intro

정부 셧다운으로 9월 NFP가 지연된 날의 장세를 배경으로, 진행자들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 금·은 랠리, 버블 신호와 숏/롱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초반 톤은 “주식시장은 셧다운에 무덤덤, 금은 단기 과열 가능”으로 출발한다.


00:27 No Jobs Numbers & Government Shut Down

정부 셧다운으로 고용보고서(NFP)가 연기됐지만 시장은 큰 반응이 없었다. 연준이 비공개 데이터 접근을 가질지, FOMC 이전에 재개될지가 관건. 금은 최근 급등으로 단기 되돌림이 나올 수 있고(특히 셧다운 종료 직후) 중장기 트렌드는 견조하다는 뉘앙스.
02:12 AI Capex Bubble

- “산업적 버블” 논지: 제프 베이조스가 지적한 ‘좋은 버블(industrial bubble)’ 프레이밍. 메타의 “1000억 달러를 낭비할 수도” 발언처럼, 빅테크 스스로가 비용 폭증을 인정하지만 “존재론적 경쟁”이라 멈출 수 없다는 태도.
- 거래·가시화: 블랙록의 4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콤플렉스 추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네이티브/네오 클라우드 파트너(예: ‘Nebius’로 언급)와의 수십억·수백억달러 계약 등, Capex의 실물화·계약화가 빠르게 진행.
- $NVDA 이익 추정: FY2027(캘린더 2026) 중간값 1,540억달러, FY2028(캘린더 2027) 1,820억달러로 제시. 시장의 “낮은” 컨센서스를 보는 시각도 존재.
- 섹터 드리프트: YTD로 테크(+23%), 커뮤니케이션(+21%), 유틸리티(+18%)가 선두. 유틸리티 강세는 리스크오프가 아니라, CEG·VST 같은 IPP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로에서 초과이익을 거두는 구조 때문. 소비재는 꼴찌.
- 결론: AI Capex 숏은 시기상조, 실적 상향 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판단.


09:55 Market Bubbles

2000년대 닷컴과 2021년 스팩/크립토 과열을 비교. 지금은 “허구의 내러티브”가 덜하고, 실물 투자와 P&L 연결고리가 더 강하다. 버블의 리스크는 오히려 “펀더멘털이 너무 좋아서 과열 속도가 빠른 것”일 수 있다는 지적. 상향 국면에선 뚜렷한 ‘첫 번째로 깎는’ 대형 테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경쟁적 Capex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19:08 Gold & Silver on the Rise

- 금: 중앙은행·아시아(특히 중국 가계·기관) 수요가 랠리를 견인. 흥미로운 점은 미국 내 금 ETF/ETP의 AUM은 순유출 혹은 정체인데 가격은 신고가라는 점(해외 수요 비중 시사). 금광 ETF(GDX/GDXJ)에도 자금이 크게 붙지 않았다.
- 은: 통화적 성격의 구조적 약화(150년간 지속)에도, 현재 수요의 과반이 산업(반도체·AI·전력·태양광·전자 부품 등)이며 광산 공급의 70~75%가 금·구리·아연 등의 부산물로 나오는 ‘비(非)주광종 속성’ 탓에 탄력적 증산이 어렵다. 실버 인스티튜트의 ‘공급 부족’ 집계는 코인/바 수요 처리 방식상 과장 가능성이 있으나, 광산 생산 정체·리사이클 미미한 증가 등 구조는 우호적.
- 변동성/마진: 2021년 ‘실버 스퀴즈’ 당시와 달리 CME 마진 요건 급상승이 없는 점은 가격 상승의 ‘완급’이 덜 과열됐음을 시사.
- 스트리머/로열티 선호: WPM(은 비중 30~40%), FNV(은 10~15%), EMX 등은 CAPEX 부담이 낮고 매출 로열티 구조로 마진(40~50%+)이 방어적. 다만 WPM도 시간 경과에 따라 금 비중을 늘리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 뉘앙스: 단기 과열 가능성(특히 금)은 인정하되, 구조 논리는 견고. 진행자는 실물/ETF보다는 스트리머 중심으로 보유.


31:44 Opportunities for Shorting ($SWBI)

- 액티비스트 숏의 힌트: 전 Hindenburg #2가 낸 리포트로 플로리다 보험사 Slide를 겨냥(청구액 체계적 과소지급 의혹, 비정상적 거래대금·자사주 매입 타이밍 등). 이런 테마는 숏 코스트(대차/공매도 비용)와 이벤트 변동성 관리가 핵심.
- $SWBI(스미스앤웨슨) ‘배당 킬’ 숏:
- 펀더멘털 둔화: 팬데믹·시위 이후의 초과수요는 소거, NICS 백그라운드 체크는 2024 대비 YoY -10% 근처.
- 현금흐름 한계: 마지막 분기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 현금 1,800만달러, 분기 배당 590만달러, 바이백·이자비용까지 감안하면 잉여가 급박. LTM 배당성향은 193%대.
- 인덱스·동종 비교: REIT(법정 90% 배당) 제외, 매출 5년 감소 추세·시총 1억달러 초과 기업 중 최고 수준의 과도한 배당성향. 비교군으로 DigitalBridge, Bassett Furniture, Navient가 나오지만, 이들은 상대적으로 현금여력이 더 있다.
- 트레이드 텍틱: 대형 사건(총기 난사 등) 시 단기 랠리 리스크가 상존하므로 풋옵션으로 구조화, 배당 지급일(숏 배당 부담) 고려.
- 롱 사이드 대안: EV 보안 스크리닝 기업 Evolve Technologies($EVLV) — 전통 금속탐지기의 병목 없이 대형 경기장 인파 처리 가능한 무기 탐지 솔루션. 수요는 명확하나 아직 적자, 가격대비 성능에서 ‘두 말러’ 구도. 구매 책임자가 ‘싼 옵션’을 택하기 어렵다는 점이 상업적 우위 포인트. 또 다른 간접수혜로 방탄유리·파사드 업체 Apogee($APOG).


46:13 Data Center Buildout Theme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도시 단위(맨해튼 면적의 상당 비율)에 육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진행 중. Capex는 이미 계약·착공으로 실물화됐고, 인프라·전력·시공·반도체 수요는 분기 단위로 실적에 반영될 구간이 남아 있다. 다만 하이퍼스케일러($MSFT, META, GOOGL)의 FCF는 Capex 폭증으로 단기 하향 압력, ROIC 검증은 2027년 이후. 그럼에도 2025~26년 EPS는 상방 소지가 크고, 20~40% 급락형 베어장 조건(내러티브 붕괴+실적 역성장)은 아직 선행 신호가 부족하다는 견해.


48:21 Rates Market is Too Dovish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인하(85% 확률) 프라이싱은 과도하다는 시각. 9/SEP 점도표에서 19명 중 9명이 3.6% 상회의 정책금리를 가리킴. 연준 인사 발언도 제퍼슨(중립), 로리 로건(매파지만 비의결권), 윌리엄스(독립성 강조) 등으로 ‘즉각적 비둘기 피벗’과는 거리. 금리 스왑·연준선물의 단기 면이 지나치게 온건해진 구간이라는 논지.


52:26 Polling the Audience

두 진행자 모두 연말 S&P·금 ‘동반 상승’, 상대 성과는 S&P>Gold에 베팅. 다만 불편할 정도의 상승 속도는 경계하고, 적절한 풋 헷지와 현금 비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공유. “올라가면 줄이고” 습관이 장기성과를 해쳤던 경험을 반영, 이번 사이클은 ‘추세 복원 시 추가매수’ 접근을 택했다는 고백.


55:53 Small Cap Season

최근 한 달 하이베타·스몰캡 랠리가 두드러졌지만, IWM 지수 레벨은 S&P 대비 열위가 지속. 러셀의 구조적 문제(성장 실패 기업 축적)도 지적. 만약 ‘연준 과도한 비둘기’ 프라이싱이 수정되면, 스몰캡의 상대 강세 내러티브(레버리지·이자비용 민감도)는 흔들릴 수 있어, ‘메가캡 롱 vs 스몰캡 숏’ 페어를 대안적 베어 표현으로 제시.


57:35 Trusting the Bull Market

- 크립토와의 공행동: 주식·금이 동시에 강한 환경은 통상 $BTC에도 우호적(상관 변화 감안해도 리듬은 비슷).
- 정치 모멘텀: 250주년 기념 $1 ‘트럼프 코인’ 보도 같은 상징은 긴축이 아닌 완화로 기우는 정책기조의 시그널로 해석. 경기부양(현금 지원) 재논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베어하기 어려운” 장.
- 단, 사적신용/BDC 일각에서 신용사고(텍사스 서브프라임 오토 대출사 파산, Fifth Third·JPM 엮임, 대형 오토부품사 First Brands 등)가 새어 나오고, $OWL 같은 PE/BDC가 데이터센터 금융에 엮이는 구도가 보인다. 하이일드 스프레드 260bp대의 ‘저보상’ 국면에선, 크레딧보다 ‘현금+주식(상방 무캡·옵션성)’ 조합이 합리적이라는 견해.

https://youtu.be/NMFSBhidS4k 2시간 전 업로드 됨
Why The AI Bubble Is Set To Explode (Soon) - Hang Yin

The Rollup

3줄 요약

1. ‘TEE는 끝났다’는 선정적 담론과 달리, 이번 공격은 구형 하드웨어·복합 취약점·물리 접근이 전제된 사례로 최신 세대와 패치 체계가 핵심 방어선임을 짚는다.

2. 진짜 보안은 ‘사용 중 데이터’ 보호다. DStack은 키 관리 분리, 온체인 거버넌스, 원격 증명으로 AI 전 과정을 검증 가능·프라이빗하게 만드는 인프라 레이어다.

3. AI 공급망은 데이터→학습→추론→에이전트로 이어진다. 닫힌 박스의 집중화를 견제하려면 오픈데이터, TEE 학습, 모델 수익화, ZKP·FHE·TEE 결합이 동시에 필요하다.


00:00 Intro

Near가 후원하는 AI Supercycle 3화의 주제는 “프라이버시·오픈소스·집단지성 vs. 빅테크 블랙박스”다. 게스트는 Phala Network 공동창업자 Hang Yin. 블록체인만으로는 무거운 AI 연산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어렵다는 현실에서 출발해, 신뢰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는 기밀 컴퓨팅(TEE) 기반 인프라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이를 오픈소스 투명성과 온체인 거버넌스로 어떻게 보완할지 논한다.
00:46 Intel TEE Exploits

최근 ‘Wiretap’으로 불린 인텔 TEE 관련 공격 이슈가 확산됐지만, Hang의 평가는 “구세대·미패치 하드웨어에 대한 물리적 프로빙과 다중 취약점 결합”이라는 맥락의 사건이다. 핵심은: 1) 하드웨어도 펌웨어로 패치·완화 가능, 2) 최신 세대(SGX/TDX, AMD SEV-SNP 등)는 동일 방법론으로 뚫리지 않았음, 3) 측면채널을 통해 암호문으로부터 키/시크릿을 유추해 원격 증명(Attestation) 키를 탈취하면 가짜 TEE를 꾸밀 수 있어 영향 범위가 크지만, 이는 설계·패치로 점진 개선 중. 요지는 ‘TEE 전멸’이 아니라 ‘버전·구성·물리 접근’에 좌우되는 리스크 관리 문제라는 것. AI·크립토에서 TEE 신뢰사슬의 단일 실패지점을 최소화하는 운영·패치 거버넌스가 중요하다.


08:03 Encryption Stack in AI Systems

현실의 AI 스택은 1) 전송(HTTPS/TLS), 2) 저장(디스크 암호화)은 보편화됐지만, 3) 사용 중(In-use) 암호화가 취약하다. 모델 추론 시 GPU/메모리에서 평문이 노출되고, 클라우드·운영자·소프트웨어 백도어가 개입하면 모든 상위 계층의 암호화가 무력화된다. Hang은 “보안은 0 또는 1”이라며, TEE 같은 기밀 컴퓨팅이 사용 중 데이터 보호를 담당해야만 진정한 E2E 보안이 성립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중앙화 AI 서비스는 내부자·정부 요청 등으로 프롬프트·로그 노출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12:29 Secured Encryption Services

브라우저(예: Chrome)에서 기존 AI 스택을 ‘그대로’ DStack에 붙였을 때 뒤에서 벌어지는 일: 1) 디스크·네트워크 전면 암호화, 2) 키 관리를 하드웨어에 귀속시키지 않고 분산·외부화하여 CPU 교체·장애 시 데이터 상실을 막음, 3) 원격 증명으로 하드웨어·OS·애플리케이션 무결성과 실행 환경을 검증. 사용자는 코드 수정 없이도 “무엇이 어디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증거를 확인한다. 엔터프라이즈의 Trust Center처럼, 하드웨어·OS·네트워크·KMS 증거를 사용자/감사인 모두가 추적 가능한 형태로 제시하고, 브라우저 자물쇠 아이콘 같은 직관적 UI 메타포로 ‘기밀 실행 중’ 신뢰 신호를 제공하자는 제안도 내놨다.


16:30 Phala’s TEE Stack Infrastructure

Phala의 출발점은 ‘블록체인이 못하는 것(고비용 연산·프라이버시·외부세계 연동)을 신뢰를 깨지 않으며 가능케 하자’였다. 웹3의 편집증적 위협모델(모두가 잠재적 공격자)을 AI 세계로 이식해, 단 하나의 허점도 용납하지 않는 스택을 설계. 그 결론이 오픈소스 DStack이다. 목표는: E2E 암호화·검증, 표준 컨테이너(도커) 그대로 구동, 투명한 원격 증명, 중앙 주체에 의존하지 않는 키·업데이트 관리다. “AI를 온체인에 올린다”가 아니라 “오프체인 고성능 환경을 온체인급 신뢰로 만든다”는 접근.


20:05 Default for AI Product Building

DStack은 ‘보안이 추가된 Docker/Kubernetes’에 가깝다. 개발자는 기존 도구를 쓰되, DStack이 기밀성·무결성·검증 가능성을 기본값으로 제공한다. 단, 진정한 신뢰를 얻으려면 코드·아티팩트의 오픈소스화와 설명가능성(사용자 가독성 높은 증거 제시)이 병행돼야 한다. Hang은 “증거는 충분히 기계 친화적이어야 하고, 표현은 사람 친화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개발 파이프라인과 운영 계층에서 보안 증거를 자동 수집·전시하는 ‘프라이버시 기본값’ 프레임워크를 지향한다.


24:45 Onchain Governance in AI

업데이트가 가장 큰 리스크다. 개발자가 새 버전으로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단일 실패지점. Phala는 온체인 거버넌스로 이를 분산한다: 1) 코드 변경은 PR로 공개, 커뮤니티/보유자 투표를 거쳐, 2) CI/CD에 의해 TEE로 배포, 3) 멀티시그·타임락 옵션으로 저참여의 부작용을 완화(예: 7일 타임락 동안 공개 검증·감사 기회 제공, 불신 시 사용자는 이탈). 거버넌스 모듈은 최소화해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투표/멀티시그/타임락을 조합 가능하게 했다. 핵심은 ‘업데이트 권한의 사회화’와 ‘가시적 절차’다.


30:11 Future of Private AI

AI는 핵융합과 같다. 통제하면 인류 전체의 생산성을 증폭하지만, 비통제·집중화되면 사회적 리스크가 기하급수로 커진다. Phala Cloud 코드의 90%가 이미 AI 생성일 정도로, 소프트웨어 생산수단의 주도권이 빠르게 이동 중이다. 따라서 ‘누가 AI를 소유·운영·업데이트·감사하는가’가 곧 권력 배분 문제다. 프라이버시와 검증가능성을 전제로 한 분산 인프라 없이는, 폐쇄형 모델과 운영자의 내부자 권한이 사실상의 통치기술이 된다.


34:05 Open Data to AI Supply Chain

개방형 AI의 경쟁력은 ‘공급망’ 전체에서 나온다. 1) 데이터: 예로 언급된 VA는 블록체인+TEE로 데이터 수집·정제·거버넌스·거래를 처리해 오픈데이터 인프라를 구축. 2) 학습: Near는 TEE 기반 대규모 학습 인프라를 지향, 백도어 걱정 없이 학습 가능. 3) 수익화: 오픈소스 모델도 온체인 정산으로 지속 가능한 보상을 받아 닫힌 모델과 경쟁. 4) 추론·에이전트: 실행은 TEE, 정합성/영지증명은 ZKP, 민감 연산은 MPC·FHE, 조정과 정산은 블록체인으로 결합한다. 이렇게 해야 데이터→학습→추론→에이전트로 이어지는 전 과정이 투명·프라이빗·검증가능해진다.


36:02 Who is Phala Really For?

대상은 ‘모두’지만, 역할은 다르다. 엔터프라이즈·개발자는 기밀 인프라를 채택·기여하고, 사용자·연구자는 감시·감사를 통해 압력을 형성한다. 목적은 시장점유가 아니라 ‘신뢰 문제의 해결’이며, 빅테크에도 같은 기준(프라이버시·검증가능성·단일 실패지점 제거)을 요구하자는 제안이다. AI가 생활·금융·코드 생산을 잠식하는 지금, 이용자 주권을 보장하는 기본 레이어를 사회적 표준으로 만들자는 메시지다.

https://youtu.be/cFtiihY6Zic 2시간 전 업로드 됨
Why This Billionaire is All In on Crypto, AI & Psychedelics | Christian Angermayer

Empire

3줄 요약

1. 앙어마이어는 “AI는 최종 게임”이라 규정하며, 미국의 AI·로보틱스 헤게모니가 장기 패권을 고착화할 것이라고 본다. 유럽은 규제·무관심으로 구조적 패배 경로에 들어섰다는 평가.

2. AI+로보틱스가 10년 안에 대다수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전제하고, 전환기 공포(fear)를 완화할 도구로 치료용 사이키델릭을 제시한다. TRD(치료저항성 우울증) 등에서 1회 투여 5-MeO-DMT가 케타민 대비 강점.

3. 그의 5대 테마는 바이오테크, 크립토(비트코인 롱+인프라), 딥테크(AI/우주), 호스피탈리티·스포츠(Enhanced Games), 자원(우라늄·구리·금). 규범적 ‘정상 회복’이 아니라 ‘개인 맞춤 형상(Enhancement)’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이동한다고 본다.


00:00 Intro

앙어마이어는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는 개인 철학을 소개한다. 첫 엑싯(2004) 이후 삶을 두 축으로 설계했다. 1)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만 일한다, 2) 진정 흥분되는 주제에만 창업·투자한다. 현재는 Apeiron(가족사무소)에서 바이오·크립토·딥테크·호스피탈리티·자원 등 다각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03:08 Christian's Origin Story

바이오텍 창업으로 출발했지만(초기 성공), 2005~2012년에는 전통 금융으로 ‘디튜어’를 탔다. 독일에서 1만8천 명의 독립재무자문(IFA) 네트워크를 M&A로 구축했고, 르완다에서 소형 은행을 인수한 뒤 CEO 채용 조건으로 ‘그룹 비전’을 제시해 2007~2012년 아프리카 3위 상업은행 그룹을 육성, 2013년 엑싯했다. 이후 다시 테크·바이오 중심으로 회귀해 Apeiron 체제를 확립. 핵심 태도는 “긍정적 우연을 조직적으로 맞이하는 것”으로, 기회가 오면 적극 수용하되 장기 서사에 일관되게 연결한다.


07:10 The European Sovereign Debt Crisis

정치 애호가로서 2000년대 초 메르켈을 야당 시절부터 만나 “정치의 복잡성”을 체감했다. 유로위기 동안 국제 헤지펀드(조지 소로스 등)와 EU 정치권 사이의 이해 격차를 메우는 ‘번역자’ 역할을 수행. 재무제표만 보는 시장과, 역사·사회·연정 정치가 얽힌 다차원 현실(27개국 합의)이 충돌했다는 진단이다. 그는 “유로와 EU 존속은 메르켈의 공”이라 본다. 이 시기 마이크 노보그라츠, 피터 틸 등과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12:15 Why The U.S Will Continue To Dominate

그는 미국의 우위를 “AI 최종게임의 승자 효과”로 설명한다. 일단 선두가 되면 AI 자체가 ‘지속적 파괴-복제’ 기계여서 격차가 복리로 벌어진다. 중국은 추격하나 유럽은 사실상 게임에 불참. 미국은 기업가적 행정부 인선(그는 스콧 베센트, 하워드 루트닉 등 이름을 거론)으로 경제·AI·비트코인 정책을 ‘핵심 과제에 집중’해 밀어붙이는 중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사회의 양극화·분열은 인정하며, “정치·사회 과제 100개 중 진짜 레버는 1~3개”라는 창업자식 포커싱이 정책에서도 유효하다고 본다.


22:06 Christian's AI & Robotics Thesis

핵심 가설: 10년 내 인간은 ‘거의 일하지 않게’ 된다. 근거로 운전 관련 직무(미국 고용의 20%+), 물류 창고 내 A→B 이송(약 15%) 같은 대규모 직무가 AI+로보틱스로 급속 대체되고, 준전문직(로우 레벨 변호·감사·은행업무)도 순차적 자동화. LLM에서 공간·세계이해를 갖춘 ‘Large Geometric Models’로 진화하면 로봇이 환경을 이해·조작하며 실물 업무를 접수한다. 그는 과거처럼 “새 일자리가 생겨 상쇄”되기 어렵다고 본다. 이유는 ‘새 직무’조차 곧 AI가 재차 파괴하기 때문.

정책·사회: 생산성/잉여가 커져 UBI 등 소득보전은 ‘재정적으로’ 가능해진다. 문제는 ‘전환기’다. 인간은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급변은 공포를 낳는다. 그는 1850~1910년(전기·전화·자동차의 3대 플랫폼 혁신) 언론·엘리트의 낙관과 달리 농업 인구 다수가 미래 불안을 겪었고, 그 공포가 단순하고 자극적인 이데올로기(공산주의·민족사회주의)로 전이돼 두 차례 세계대전의 토양이 됐다고 본다. 이번엔 핵무기 등 위험이 커 ‘전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기 전략·실용을 넘어 ‘철학’의 복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40:48 Why Christian Is All In On Psychedelics

전환기 공포를 누그러뜨릴 ‘도구’로 치료용 사이키델릭을 제시한다. 작동 원리: 깊은 자각(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행복인가)에 도달하게 하고, 투여 후 수 주간 신경가소성 증가로 ‘뇌가 젊어진 듯’ 유연성이 커져 행동변화를 가능케 한다. 초기 상징적 임상은 말기환자의 ‘죽음 공포’ 완화(실로사이빈). 그는 사회 전체가 겪는 변화 스트레스를 임상 범주의 ‘적응장애(Adjustment Disorder)’로 확장 정의해, 치료용 사이키델릭을 전 사회적 전환관리의 인프라로 보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즈니스: 2017년 Compass Pathways를 공동창업, 곧 A​​tai Life Sciences를 ‘사이키델릭 모기업’으로 설립. 포트폴리오에 5-MeO-DMT, DMT, 개량형 MDMA, 이보가인, 신물질 탐색 등을 보유. 오늘(녹화일 기준) 공개된 5-MeO-DMT의 TRD(치료저항성 우울증) 데이터는 단 1회 투여로 강력한 개선과 낮은 중증 부작용을 시사, 케타민(에스케타민/스프라바토)의 8회 요법 대비 치료경제성과 환자경험에서 우위라고 강조한다. 규제: FDA 등과의 상호작용은 양호했고,(초당파) 행정부 지지도 높다고 주장. IP: 합성·제형·프로토콜 특허 등으로 방어력 구축, ‘버섯이 자란다’는 반론을 무력화. 전략: TRD로 허가를 열고, 실제 임상 현장에선 1차 치료제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는 ‘패러다임 이동’ 가설을 갖고 있다.


59:37 Christian's 5 Key Investing Themes

- 바이오테크: 인간의 물리·정신적 웰빙이 최종 수요. 정신건강, 신경퇴행 예방/치료를 최우선 축으로 본다.
- 크립토: 비트코인 롱(화폐·금 대체의 듀얼 내러티브) + 인프라 빌드업(예: 스테이블코인 특화 L1 ‘Plasma’에 공동 창업/초기 투자 등). 규제 명확화와 제도권 진입 가속을 전제.
- 딥테크: AI·로보틱스·스페이스. 실물 인프라·국방·산업 운영체계의 대전환을 베팅.
- 호스피탈리티·스포츠·엔터: 일에서 해방된 인간은 오프라인 커뮤니티·경험에 더 큰 효용을 둔다. 자체 브랜드+부동산을 보유한 호텔, 유럽 최대 라이브 엔터(연 6,000회 공연), Enhanced Games(강화 스포츠)로 수요 흡수.
- 자원: 데이터센터·송배전·원전 르네상스에 대비해 우라늄·구리, 그리고 피아트 리스크 헤지로 금(및 BTC)을 보유. 우라늄 유통의 디지털화 스타트업에도 투자.


01:15:19 Why Life Expectancy Will Increase

AI가 신약개발·정밀의료를 가속해 ‘수명 연장 1년/연 도달’ 시점(로네비티 이스케이프 벨로시티)이 10~20년 내 올 수 있다고 본다. 수십·수백 년 생존은 ‘한 번에 점프’가 아니라, 매년 기대여명이 조금씩 늘어 총합이 기하급수로 커지는 경로다. 개인적으로는 “호기심이 다할 때까지” 살고 싶으며, 사이키델릭이 정신적 유연성과 호기심을 유지하는 데 유효했다고 말한다.


01:18:48 The Enhanced Games

강화된 인간 퍼포먼스의 ‘합법적 실험장’. 금지약물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승인된 향상(Enhancement)’을 장려한다. 3대 규칙: 1) FDA 승인 약물만 허용, 2) 의사 처방·모니터링 필수, 3) 풀 헬스체크로 ‘건강 음성효과’ 발생 시 실격. 첫 대회는 2026년 메모리얼데이 주간 라스베이거스(글로벌 중계). 초기에 격렬한 논란이 있었지만, 그는 “무관심보다 감정(Anger든 Amazement든)이 훨씬 낫고, 실물을 보면 경이로 바뀐다”고 확신한다. 목표는 37세 선수가 세계기록을 경신하거나, 60+ 카테고리에서 ‘노화 재정의’ 장면을 보여주는 것. 의료 철학도 ‘정상으로의 회복’에서 ‘자기정의적 향상’으로 전환 중이라고 본다. GLP-1(비만 치료제), 인지 향상제, TRT 등은 이 흐름의 전조. 단, 21세 이전 약물 사용은 금기, 알코올은 해악 지수가 가장 높은 레크 약물(데이비드 넛 해악도 차트)이라고 경고한다.


01:33:55 Building Friendships & Partnerships

네트워크의 출발점은 ‘거래’가 아니라 ‘진정성’. “좋은 인간성+어떤 것에 미친 듯한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 비즈니스는 그 결과물일 뿐 시작 이유가 아니다. 메르켈·노보그라츠·틸·테더 창업진 등도 오랜 기간 우정이 먼저였고, 사건(유로위기, 크립토 도약)이 오며 자연스럽게 협업으로 이어졌다. 이 철학은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만 일한다”는 초기에 세운 삶의 규칙과 정확히 겹친다.

https://youtu.be/_dsfD5C3M3o 31분 전 업로드 됨
How to Get Rich and STAY Rich: The Art of Spending Money | Morgan Housel

Bankless

3줄 요약

1. 돈은 ‘점수판’이 아니라 ‘독립’을 사는 수단이다. 상태 과시가 아니라 효용을 높이는 소비가 장기 만족을 만든다.

2. 늘 2배를 원하게 만드는 도파민과 정체성 함정을 끊으려면 내부 벤치마크(나와 가까운 사람들의 존중, 건강, 시간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3. 부의 함정(사회적 부채, 과시, 쓰지 못하는 저축)을 피하려면 ‘조용한 복리’와 ‘겸손한 버블’ 속에서 실험적으로 효용 높은 소비를 찾아라.


돈 쓰기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 정답 대신 맥락
돈은 측정이 쉬워 과대평가되기 쉽다. “10% 더 좋은 남편”은 측정 불가지만, “순자산 10% 증가”는 숫자 하나로 비교된다. 그래서 삶의 공허를 돈으로 메우려는 오판이 잦다. 하우설은 취향, 트라우마, 가족사, 연령, 문화가 다른 만큼 ‘행복을 극대화하는 보편 공식’은 없다고 본다. 재무 의사결정은 엑셀보다 심리의 문제이며, 같은 소득이라도 어떤 이는 옷에, 어떤 이는 자동차에 쓰는 등 ‘나만의 사적 맥락’을 인정해야 한다(라밋 세티 사례).
2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물건’이 아니라 ‘존경’
고가의 집과 차를 원하는 진짜 이유는 ‘존중·인정’인 경우가 많다. 아무도 보지 않는 무인도에 산다면 무엇을 살 것인가? 이 질문을 던지면 효용(Utility)과 신호(Signaling)가 구분된다. 하비 파이어스톤은 “부자들이 가장 먼저 큰집을 샀지만 대부분 후회했다”고 했다. 큰집이 행복 대신 부담을 낳았기 때문. 워런 버핏의 성공 정의 “내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사랑받는 것”을 적용하면, 아내·자녀·가까운 친구가 존중하는 덕목(성실, 배려)이 물건보다 우선된다.


헤도닉 트레드밀과 ‘2배의 법칙’: 부자가 되어도 늘 모자라다
도파민은 ‘현재 수준’이 아니라 ‘증가’에 반응한다. 그래서 “지금의 2배면 만족”이라는 기준은 순자산이 커져도 계속 이동한다. 상승장에 10만 달러가 1백만 달러의 정체 상태보다 더 즐겁게 느껴지는 이유다. 이 성향은 은퇴자에게도 독이다. 평생 ‘숫자 상승’에 중독된 사람은 은퇴 후 자산을 쓰지 못한다. 돈이 수단이 아닌 정체성의 일부가 되어 ‘감가’ 자체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체성 함정: “나는 X다”가 사고를 갉아먹는다
“나는 크립토 투자자/가치투자자/성장주 투자자다” 같은 자기 규정은 집단사고를 부른다. 폴 그레이엄의 “정체성을 작게 유지하라”를 인용하며, 하우설은 ‘남편, 아버지, 친구’ 같은 변하지 않을 핵심만 남기고 투자관·전략은 유동성(mental liquidity)을 유지하라고 제안한다. 사이클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펀드 이름부터 ‘테크 모멘텀’이면 전략을 바꾸기 어렵듯, 스스로를 틀에 가두지 말라는 조언이다.


행복이 아니라 ‘만족’을 겨냥하라
행복은 농담처럼 30초짜리 감정이다. 비싼 집을 상상하며 그리는 것은 사실 ‘충분하다’는 만족감이다. 현실은 곧 비교가 시작되고 만족은 사라진다. 따라서 목표를 ‘지속 가능한 만족’으로 재정의해야 한다. 외부 점수(포브스 리스트, 팔로워, 직함)보다 내부 점수(수면, 건강, 관계의 질,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 웰빙에 유리하다. 머스크조차 “겉은 화려해도 머릿속은 폭풍”이라 했듯, 외적 벤치마크가 높다고 내적 점수가 높아지지 않는다.


사회적 부채: 부가 커질수록 ‘숨은 부채’도 커진다
NBA 루키 컨설팅에서 들은 핵심: 파산의 주된 원인은 본인 과소비가 아니라 친지·지인의 기대다. 샤킬 오닐의 S600 일화처럼 ‘내 것도, 아빠 것도, 엄마 것도’로 돈이 증발한다. 네트워스가 알려진 순간 사람들의 대하는 태도도 바뀐다. 그래서 초부자 가문은 철저한 ‘익명성’을 유지했다. 사회적 부채는 장부에 안 잡히지만 강력한 현금흐름 리스크다. 크립토에서도 퍼블릭 게인과 도취는 원치 않는 요구와 관계 피로를 낳는다.


‘조용한 복리’와 ‘겸손한 버블’
외부 비교가 계속되면 레버리지와 과잉위험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가족의 지붕 아래(겸손한 버블)에서 목표를 정의하고, 온라인·오프라인 과시를 최소화하면 기대치가 낮아져 만족도가 올라간다. 버핏의 진짜 강점은 ‘영구 자본’과 타임호라이즌을 방해받지 않는 구조였다. 조용히 불어나게 두는 복리는 소셜 신호 게임을 거부할 때 작동한다. 성과 과시가 줄수록 하방에도 더 강해진다.


재무적 독립은 이진값이 아니라 스펙트럼
저축은 ‘미래의 나에 대한 소유권’을 사는 행위다. 0달러에서 1천 달러로도 독립성은 증가한다. 1만, 10만, 100만으로 갈수록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때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1천만 달러 이후 효용 체감은 크다. 억만장자의 지하벙커가 1천만 달러 보유자의 일상 안전 대비 ‘극적으로’ 더 독립적이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 삶의 비용 구조’와 ‘겸손한 버블’ 설정이다. 크립토 커뮤니티의 일부가 1천만 달러로도 “은퇴 불가”를 말하는 것은 외부 비교의 함정이다.


저축 vs 소비의 균형: ‘죽을 때의 후회’를 기준으로
YOLO와 영구 복리 사이의 해법은 ‘후회 최소화’다. 타호 스키장 동료는 신용카드 빚으로 전 세계를 스키 여행했고 30세에 사고로 사망했다. 하우설은 그가 ‘살아둘 때 할 것을 했다’고 본다. 반대로 가장으로서의 저축은 “내가 지금 죽더라도 가족이 안전하다”는 큰 만족을 준다. 연령·가족상황에 따라 정답은 달라진다. 핵심은 “미래의 내가 후회할 선택은 무엇인가”를 현재에 반영하는 것이다. 정체성을 가볍게 유지하면 생애 단계별로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부모의 돈: 도움과 망침 사이의 얇은 경계
찰리 멍거는 “유산은 의욕을 꺾지만, 안 주면 증오한다”는 냉정한 역설을 말한다. 관건은 금액보다 ‘가치관 전수’다. 사람을 자산총액이 아니라 정직·책임·친절로 평가하는 규범을 일상에서 보여줘야 한다. 모욕으로 가르치려 들면 역효과다(“리프트권 사려면 먼저 걸어서 한 번 올라가라”는 억만장자 할아버지의 사례: 아이가 배운 것은 근면이 아니라 ‘할아버지는 나쁜 사람’). 부모와 자녀가 같은 라이프스타일 레벨을 공유해야 위선과 원한을 피할 수 있다. 아이의 ‘기준선’을 과도하게 올리는 소비(차, 여행, 주거)는 성인이 된 아이의 삶을 어렵게 만들 수 있음을 의식해야 한다.


작은 소비 집착 vs 큰 의사결정: 라떼는 사소하다
복리 계산으로 라떼를 끊는 건 매력적이지만, 재무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주거, 교육, 의료, 자동차, 보육 같은 ‘큰 바위’다. 라밋 세티가 말하듯 “3달러 문제”보다 “3만 달러 문제”가 중요하다. 작은 절약은 좋지만, 큰 구조를 먼저 최적화하라. 특히 변동성 높은 자산(크립토)에 과도한 노출로 삶의 필수 비용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금흐름과 보험·비상자금을 먼저 설계해야 한다.


효용을 높이는 소비는 ‘실험’에서 나온다
무엇이 나를 기쁘게 하는지는 비직관적이다. 어떤 이는 300달러 와인과 16달러 와인의 차이를 못 느낀다. 반면 옷, 지식, 여행, 동네 모임 공간이 큰 만족을 줄 수 있다. 예산 안에서 작게 자주 실험해 ‘나만의 효용 지형’을 찾아라. 그리고 ‘독립적 소비’를 하라. 부자 템플릿을 복제하지 말고, 어떤 항목은 소득 대비 과소소비, 어떤 항목은 과다소비가 섞여 있어야 진짜 내 취향이다(비싼 옷+평범한 차를 고른 라밋 세티처럼).


크립토 투자자에게의 적용: 홀드 미덕과 ‘쓰는 법’의 기술
크립토 문화의 ‘홀드’는 강력한 미덕이지만, ‘숫자 상승’ 도파민에 중독되면 시장 사이클에 맞춰 아무것도 못 쓰는 함정에 빠진다. 포트폴리오의 목적을 ‘독립’으로 재정의하고, 외부 점수(ROI, 넷워스 트윗)보다 내부 점수(시간 통제력, 관계, 건강)를 우선하라. 지불 의사결정은 “이 소비가 나와 가까운 이들의 일상 효용을 즉시·지속적으로 높이는가?”에 맞춰라. 익명성과 프라이버시는 자산 못지않게 큰 자산이다. 과시는 사회적 부채와 변동성 내성 약화를 동시에 부른다.

https://youtu.be/47LqKR6iQro 2시간 전 업로드 됨
Arthur Hayes: Trump’s Fed Takeover Will Send Bitcoin to $250K Before Year End

The Rollup

3줄 요약

1. 트럼프가 연준 거버너 보드 4표와 FOMC 7표를 장악하면 IOER·할인창구·SOMA(대차대조표)까지 건드리는 ‘47 전략’으로 단기간에 장단기금리차를 의도적으로 스티프닝하고 신용창출을 지역은행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게 아서 헤이스의 핵심 논지다.

2.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비미국권의 ‘글로벌 달러 예금’이 되어 T-빌 수익→온체인 내생수익→소비→레버리지 투기(퍼프)로 이어지는 자본흐름을 만든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같은 퍼프 DEX의 실적과 토큰 바이백을 증폭시키지만, CZ가 ‘제로 수수료’로 보완재를 상품화해(commoditize the complement) 디파이 수익모델을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

3. 미국은 수학적으로(부채/이자부담의 지수적 증가) 팍스 아메리카나의 완만한 붕괴 국면에 있으며, ECB는 프랑스발 리스크에 결국 대규모 QE로 체제를 유지하려 들 것. 이런 정책 레짐 전환은 채권·법정통화의 실질가치를 갉아먹고 비트코인에 레버리지형 상승 압력을 건다.


00:00 Intro

아서 헤이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재장악 가능성과 그 매크로 파급효과, 그리고 스테이블코인·퍼프·네오뱅크·유로존 리스크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한다. 그의 전제는 단순하다. 정치가 금융 레짐을 바꾸고, 그 레짐은 신용증가·인플레·자산가격을 밀어 올리며, 크립토는 그 가장 민감한 베타를 가진다.
00:50 Presidential Poker Explained

‘47’은 미국 연준 통화정책의 두 심장(7명의 Board of Governors, 12명의 FOMC)을 장악하는 숫자 퍼즐이다. 거버너 보드는 단순다수제로 4표만 확보하면 IOER(초과지준이자), 할인창구, 규제 등을 통해 단기금리와 은행 유동성 파이프를 사실상 조정한다. 더불어 해마다 끝자리가 1·5인 해(다음은 2026)에는 12개 지역연준 총재가 재선임 대상인데, 후보 승인권을 쥔 거버너 보드가 인적 구성을 ‘패킹’하면 FOMC 표결 지형(7/12)을 바꿀 수 있다. FOMC는 SOMA(연준 대차대조표, 곧 QE/QT)와 기준금리를 쥐고 있어, 4+7을 쥐는 순간 중앙은행 레버가 한 손에 들어온다는 그림이다.


02:57 Trump’s Secret Weapon Against the Fed

트럼프의 비밀무기는 법률 개정이 아닌 인사·운영 레버다. IOER·할인창구 가격을 비틀고, 지역연준 인사를 통해 FOMC 성향을 바꾸며, 필요하면 ‘특별상황’을 선언해 1940년대식 수익률곡선통제(YCC)로 단기물을 낮추고 곡선을 의도적으로 스티프닝한다. 정치적 목표(주택·자동차 금융 완화, 실물경기 체감 개선, 중간선거 승리)에 맞춘 크레딧 파이프라인 재조정이다. 투자자 관점에선 “월급쟁이는 진다, 금융자산을 사라.” 고정공급 자산인 비트코인이 대규모 피아트 증발 속에서 상대가치를 키운다는 단순한 베팅이다.


05:27 The Hidden Math Behind Stablecoin Explosions

스테이블코인은 비미국인의 ‘달러 예금 계정’이다. 1) 온체인 T-빌/리포 포지션으로 페드펀즈급 금리 수취 → 2) 온체인 내생수익(트레저리 대비 2~3배 수준)을 추가 추구 → 3) 오프라인 결제 연계 → 4) 궁극적으로 레버리지 투기로 이동(퍼프에서 BTC, 밈코인 등 거래). 헤이스는 “바이든/트럼프 행정부의 스테이블 달러 유통가속”이 DEX 거래량·수수료·토큰 바이백으로 연결되는 승수효과를 강조한다. 그의 이전 산술 예시는 “3조 달러 스테이블 유입 → 거래량/수익 탄력도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토큰에 100x+ 멀티플 가능” 같은 방식의 레버리지드 내러티브다.


08:24 HyperLiquid Bull Case & Exit Strategy

헤이스는 하이퍼리퀴드의 수익-바이백 모델을 근거로 강세였지만, 대규모 언락과 CZ가 후원하는 ‘Aster’(퍼프 DEX)의 제로·초저수수료 전략을 보고 이익실현했다. CZ의 의도는 명확하다. “보완재를 공짜로 만들어(Binance의 황금거위 방어) 하이퍼리퀴드의 수익모델을 압박.” 퍼프는 본질적으로 델타1 레버리지 상품이며, 소매는 지연·체감 품질보다 수수료에 민감하다. 수익이 0에 수렴하면 토큰 바이백 내러티브는 약해진다. 그는 재진입 여부를 “제로 수수료 경쟁 하에서의 실적 방어력과 시장이 주는 수익 멀티플”로 판단하겠다고 했다. 핵심은 ‘매출 공백의 골’을 버틸 실행력이다.


13:59 When Everything Becomes Money, Nothing Is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은 선택이 아니라 강제다. 인플레이션이 임금상승을 추월하면 개인은 투기자로 변신한다. 전통금융은 소매 레버리지 접근을 막는다(패턴 데이 트레이더 규정, 레버 규제). 퍼펫추얼은 소매가 이해하는 마진트레이딩 UX로 고레버리지 델타1 노출을 제공하고, 거래소는 사회화 손실 메커니즘으로 청산 리스크를 관리한다. 소매는 이 상품의 리스크/보상을 이해하고도 선택한다. 이 점이 퍼프의 ‘0→1 혁신’이라는 평가다.


15:11 Neobank Wars: Ether.fi vs Plasma

온체인 네오뱅크는 승자독식이 아니다. 전통은행도 수천 개가 공존한다. 분화의 축은 유저 세그먼트, 유통 전략, 상품 믹스(수익·신용·결제), 고객지원 등이다. 오프라인 결제·온체인 수익·담보대출이 연결되며 수익모델이 자립 가능해졌다. Maelstrom는 Ether.fi 등에 베팅했고, Plasma 같은 경쟁자도 충분한 TAM 속에서 공존·차별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19:20 The Fed’s Money Printer Has a Fatal Flaw

연준 중심의 QE는 머니센터은행→금융기관/대기업으로 유동성을 흘려보내 기존 현금흐름에 레버만 얹는다. 고용·실물 신증가는 약하고 머니멀티플라어가 낮다. 반면 ‘가난한 자들을 위한 QE’는 지역은행 대출을 통해 신규 생산설비·상품라인을 만들고 고용→소득→예금으로 승수효과가 커진다. 트럼프-베슨트 레짐이 의도하는 것은 이쪽이다. 구현 수단은 1) 단기금리 하향과 곡선 스티프닝(YCC 암시) 2) IOER/할인창구·규제완화로 지역은행의 신용공급 유도 3) 정치적 ‘비상상황’ 프레임으로 정책 정당성 확보. 명목 GDP와 인플레는 더 빨리 뛴다.


22:01 The “333 Rule” That Breaks Every Economy

‘3-3-3’ 규율(부채/명목성장/금리 등 핵심 거시변수의 3%대 앵커링) 류의 정책은 표면상 채무안정화를 목표로 하지만, 실제 분배효과는 자산 보유자에 유리하고 임금소득자에 불리하다. 동아시아의 고성장-저예금수익 모델처럼, 국내 저축의 실질수익은 경제성장과 괴리되고 중앙은행·국가부문이 ‘국민의 부’를 대리보유하는 현상이 재현된다. 결과적으로 누구의 균형을 맞출 것인지(공공선 vs 개인자산)가 정책평가의 분기점이 된다.


23:29 America’s Empire Is Collapsing

헤이스는 팍스 아메리카나의 쇠퇴를 ‘수학’으로 본다. 대외불균형(동맹국의 대미 수출 초과)과 기축의무로 쌓인 부채·이자부담은 지수적으로 커진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헤게모니를 변연까지 확장해도, 사우디·중국·일본·독일 같은 순흑자국의 최적자산은 더 이상 미 재무부채권이 아니다(자국투자·금 선호). 탈출구는 두 가지: 1) 인플레로 부채를 녹이는 ‘가난한 자를 위한 QE’ 2) 채무 탕감(데트 주빌리). 포트녹스 금 재평가(예: 온스당 3,800달러)는 회계상 이익(약 1조 달러)을 주지만, 달러 절하를 공표하는 행위라 장기채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중국은 금 보유가 크고 금광 생산국이라 이런 시나리오의 수혜자다.


29:50 Bitcoin’s $250K Path

단기 가격경로는 정치 캘린더에 민감하다. 그는 연말 25만 달러 시나리오를 열어두되, 상원 인준 표계산이 촘촘하다고 본다(최근 거버너 인준이 1표 차). 2026년 중간선거에서 공화가 의회 다수당을 잃으면 인사·감독보드 장악이 지연될 수 있어, 2026년 5월 파월 임기 이전 및 2026년 초까지 핵심 인선을 마쳐야 ‘머니 프린팅 보난자’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규제완화·모기지 시장 완화로 가계 주택순자산(한 자릿수~수십조 달러)을 유동화하면 실물·자산 양쪽에 휘발유를 붓게 된다. 그의 팀은 “팀 사토시”다.


32:21 France Is Quietly Preparing to Abandon the Euro

그는 다음 글에서 “프랑스의 유로 이탈 준비와 ECB의 수조 유로급 구제”를 다룬다. 라가르드는 국채매입(QE)을 지렛대 삼아 회원국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해왔지만, 프랑스는 ‘Too big to fail, too big to bail’ 상태다. 결국 ECB는 자신들의 존재(유로·중앙은행 권위)를 지키려 양적완화를 재개할 수밖에 없다. 프랑스(혹은 독일) 이탈은 유로 체제 소멸과 직결되며, ECB 관료의 ‘직업’ 보존 인센티브가 최대한의 유동성 공급을 부른다. 유로의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이 과정은 비트코인 같은 하드자산에 구조적 순풍을 단다.

https://youtu.be/byOEuP9fz3I 1시간 전 업로드 됨
MetaDAO, ICOs, and Solana ETF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메타DAO는 ‘미래키(FutureKey) + 스쿼즈(Squads) 스마트 어카운트 + 법적 IP 양도’로 토큰홀더 권리를 스스로 집행하는 ‘언러거블 ICO’를 구현, 프리시드 단계 프로젝트의 역선택 문제를 크게 줄였다.

2. 런치패드 경쟁은 메커니즘보다 “성공 케이스 히스토리”와 “토큰 가치 환류 설계”가 승부처. 카이토(Kaido)는 커뮤니티 할당/스테이킹 리워드로 강한 토큰-플랫폼 결속을, 메타DAO는 신규 토큰 유동성(Future AMM 25bp 수수료)에서 지속적 수익화를 노린다.

3. SOL DAT와 ETF의 ‘플로우-드리븐’ 국면은 ETH 때와 유사하되 타이밍이 관건. 33 Act ETF 출시에 따른 유통·과세·스테이킹 이점이 현실화되면 SOL ETF 유입이 급증할 여지. 다만 DAT MNAV 약화·정부 셧다운 변수에 따른 비동기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0:00 Introduction

호스트(대니, 카를로스, 쿠날)가 라이브로 합류. 본 방송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출연자들은 관련 자산 보유 가능성 고지. 이번 화두는 비트코인 사상가 근접, 메타DAO의 ‘언러거블 ICO’, 프라이버시 코인 리바이벌, ETF·DAT 플로우다.
1:04 Market Outlook

- 거시/리스크자산: 미국 셧다운 우려를 시장이 대체로 무시하며 미 증시는 사상가; 테크 주도가 강세. 금이 선행한 뒤 비트코인이 시차를 두고 따라붙는 전형적 패턴이 재연.
- 비트코인: 최근 수개월 박스권(중상단 120k)에서 상단 테스트 빈도 증가. 연초 대비 견조한 우상향이지만 단기 과열 신호도 혼재.
- 알트·내러티브: Zcash가 주도한 프라이버시 테마 급등은 과거 사이클의 ‘후기 과열’ 시그널로 해석될 소지가 있으나, 동시기 메타DAO, 솔라나 베타군 일부의 상대강도도 두드러짐.
- 트레이딩 뷰: 단일 베팅보다 페어 트레이드(예: BTC L2/리레이어·리스테이킹 플레이를 숏 레그로)로 노이즈를 줄이며 방향성 노출을 최적화하는 접근을 강조.


6:11 Come To DAS London

블록웍스의 기관 콘퍼런스(Digital Asset Summit London)가 다음 주 개최. 0xResearch 라이브 세션 진행 예정. 코드 ‘0x100’으로 £100 할인. 팀은 온체인 데이터 애널리스트 채용 중(SQL/데이터 애호가 우대).


8:03 MetaDAO & ICO Platforms

- 현행 ICO 지형의 문제:
- 밸리브/본딩커브형: 초기 진입은 쉽지만 ‘밈코인 구조’로 토큰홀더 권리/캐시플로우 연결이 없고 역선택(Adverse Selection) 심각.
- 큐레이티드 런치패드(메타플렉스·제네시스·카이토 등): 프로젝트 질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포스트-레이즈 밸류(수억~수십억 달러)로 비싸게 진입.
- 메타DAO의 해법(‘언러거블 ICO’):
- 자금 집행: 레이즈된 자금은 스쿼즈(Squads) 스마트 어카운트의 트레저리로 이동, FutureKey에 의해 월별 지출 상한 관리. 상향 필요시 퓨처키 제안→ 조건부(퓨타키) 마켓에서 시장 가격으로 의사결정.
- 법적 권리: 프로젝트 IP/계정(브랜드·소셜 등)을 토큰홀더가 통제하는 법인에 양도해 팀의 매출 전용·유용에 법적 구제수단을 부여.
- 시그널링: ‘돈을 들고 튀기’ 구조를 원천 봉쇄해 선의의 어논·초기팀이 신뢰 신호를 보낼 수 있고, 투자자는 프리시드 밸류에서 리스크 대비 보상이 명확.
- 데이터포인트: 옴니페어(OmniPair) ICO는 7일에 $1m 모금→ 이후 수십 배 리프라이싱. ‘움브라(Umbra)’는 오픈 2시간 만에 $4m 유입(옴니페어의 4배 속도)로 메타DAO 내러티브 가속.
- 비교(카이토/메타플렉스 등):
- 커뮤니티 접근성·KYC·온보딩 용이성 등 각론의 장단이 존재. 메시지 보드 기준, 카이토는 KYC 요구, 메타플렉스는 상장 커뮤니케이션 난이도 지적. 핵심은 거버넌스와 토큰 가치 환류 구조.


20:47 Evolution of Launchpads

- “메커니즘 vs 실적”: 쿠날은 구조보다 “얼마나 많은 성공 사례를 쌓았는가”가 장기 성과를 좌우한다고 주장. 빅히트가 쌓이면 수요가 따라온다는 귀납적 접근.
- 카이토(Kaido) 토큰 가치 환류:
- 스테이킹 리워드: 레이즈 금액의 2.5%가 스테이커에 귀속. 토큰 발행 후 상승 시 달러 기준 리워드도 확대(일종의 콜옵션 효과).
- 커뮤니티 알로(약 30%): 야피바라 NFT·KTO 스테이킹 등 토큰게이팅으로 ‘핫딜 접근권’을 커뮤니티에 선할당. 단기 출입을 억제하려면 ‘보유 기간 가중’ 등 세부 설계가 관건.
- 토큰게이팅에 대한 반론(카를로스):
- “아이폰 사려면 애플 티셔츠부터” 같은 비합리성. 고퀄 투자자가 굳이 플랫폼 토큰을 들지 않아도 참여 가능한 ‘퍼미션리스’ 접근이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논리.
- IPO ‘플리핑 정책’의 시사점:
- 트래디셔널 브로커는 IPO 이후 단기 매도시 향후 공모 참여 제한한다. 크립토에선 퍼미션리스 특성상 구현 난이도가 있지만, 배분 공정성·장기 홀더 유도에 실험 여지.
- Umbra 과열과 밸류에이션:
- 옴니페어 저관심 구간 대비 Umbra는 과열 시그널. 팀이 하드캡을 도입해 초과분을 비례 환불하면 과모집 리스크를 제어 가능.
- ‘북밸류 플로어’ 논쟁:
- 메타DAO는 잔여 트레저리와 월 소진율이 투명하여 토큰이 북밸류 대비 디스카운트 거래 시 아비트라지성 매력이 생김. 다만 시장은 비합리적으로 더 낮은 할인까지 흔들릴 수 있음(과거 DAT·펌프 사례 참조).
- 토큰/에쿼티 가치 분기:
- 펌프 ICO는 애초 토큰-에쿼티 가치 배분이 불명확해 시장이 ‘에쿼티 귀속’으로 디폴트 해석→ 100% 수익 바이백 같은 비효율 유도. 메타DAO/퓨처키는 토큰홀더 귀속을 제도화해 이 왜곡을 최소화.


44:35 Prediction Markets & The DAT Trade

- SOL DAT 현황과 수치:
- 9월 솔라나 DAT들은 약 9.88m SOL(약 $2.2b)을 순매수. 이중 포워드 인더스트리즈가 1주일 내 약 $1.6b를 집행하며 SOL을 단숨에 $240까지 밀어올린 뒤 일부 되돌림.
- ETF 대 DAT 유입 비율(9월): SOL은 ETF $1 유입마다 DAT에 $15 유입으로 ‘DAT 편중’. ETH 초기(7~8월)는 ETF:$DAT ≈ 2:3까지 근접.
- 33 Act SOL ETF의 가세 가능성:
- 더 넓은 유통망, 스테이킹 가능성, 세제 효율로 ETF 유입이 크게 증가할 여지. 비율이 1:15→ 1:2~1:3 수준으로 정상화되면, DAT-ETF 동시 유입의 ‘합성 모멘텀’이 ETH 시즌 초반과 유사하게 재현될 수 있음.
- 변수: 정부 셧다운에 따른 타이밍 리스크. DAT의 초기 대량 집행 국면이 끝나갈 때 ETF가 늦게 붙으면 ‘합성 효과’가 약화될 수 있음(반대로 시차가 길면 더 지속적인 순유입 구조가 될 수도).
- DAT 구조의 한계:
- MNAV 침식이 빠를수록 추가 발행(증자) 여력이 줄며 신규 매수력이 저하. ETH DAT도 초반 급가속 이후 점진 둔화, ETF 유입 또한 최근엔 BTC 대비 약화.
- 마이크로스트래티지/BTC, ETH DAT의 ‘규모 대비 미미한 추매’ 국면 진입은 SOL에도 유사한 사이클 전개를 시사.
- ‘플로우 vs 펀더멘털’ 배분:
- 단기: 기관 유입이 가능한 BTC/ETH/SOL 등 메이저는 ‘지속 매수 압력’이 강점. 알트는 내러티브 로테이션·팀/벤처 언락에 따라 구조적 매도 압력 상존.
- 중기: 온체인 현금흐름이 명확한 모델(예: 하이프·펌프의 일일 바이백)도 경쟁 격화·수요 사이클 변동성이 커서 액티브 트레이딩 전제. 예: 포톤/볼락스→액시엄으로 트레이딩봇 점유율 급변.
- 운영 인사이트:
- 장기 보유는 소수만 자격. 데이터(일 매출·90D 추정)를 ‘피크 연환산’으로 과도 해석하지 말고 1~2년 뒤 유효성까지 가정해야 함.
- 페어·헤지, 디스카운트/북밸류 아비트라지, 테마 초기 진입(메타DAO·옴니페어 저관심기) 같은 ‘비혼잡 구간’ 전략이 초과수익을 좌우.

https://youtu.be/zDi-BWL5tZQ 5시간 전 업로드 됨
Bitcoin Core v30 Explained: Spam, Filters & the Knots Debate | Antoine Poinsot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Core v30의 OP_RETURN 정책 변경은 “스팸 차단”이 아니라, BitVM·라이트닝 등 합법적 고급 사용자가 UTXO를 더럽히지 않고 데이터를 담아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전파하도록 인센티브를 바로잡는 조정이다.

2. 필터(릴레이 정책)로는 채굴자 포함을 막을 수 없다. 과도한 필터링은 오히려 메인 P2P 네트워크를 우회·무력화시키고, 검열저항 결제까지 해친다. 정책과 합의(컨센서스)는 다르며, 전자는 지역(local) 최적화다.

3. Knots의 성장 자체는 비트코인의 다중 구현 장점이지만, 검토되지 않은 대규모 패치와 테스트 비활성화는 시스템 리스크다. 반대로 Core 30은 패키지 릴레이 강화·NAT 트래버설 기본활성 등 실사용 이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