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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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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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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Hayes: Bitcoin masterplan: $1M peak by 2028, crash by 2029 | EP 142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아서 헤이스는 2028년 비트코인 100만 달러 피크, 2029~2030년 ‘세대적 붕괴’(all assets) 시나리오를 전제하고 전술적으로 비트코인과 현금흐름형 알트를 활용해 “비트코인을 더 모으는” 전략을 편다.

2. 차기 메타는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그 결제-커머스 인프라. Ethena(USDE)와 결제 미들웨어(예: CodeEx), 그리고 수익을 토큰홀더에 환원하는 프로토콜(대표: Hyperliquid)이 알파의 원천이라고 본다.

3. 오늘(’25년 말)은 비싸다. 그는 리퀴드 포지션은 풀로 가져가되, 시드/프리시드는 가격 제한에 극도로 보수적이며, 매크로 유동성(정치·재정) 경로만 보고 리스크 레버를 상·하로 조절한다.


비트코인은 ‘기본자산’이자 벤치마크: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은 BTC 초과수익”

헤이스는 비트코인을 “지난 15년간 기술적으로 검증된, 크립토에서 가장 안전한 베타”로 본다. 포트폴리오 철학의 1원칙은 “비트코인 대비 초과수익을 못 내면 그냥 BTC를 사는 게 낫다.” 그의 팀은 얼리 스테이지 토큰에서 10~100배를 표적으로 하되, 2~3년 내 유동화(TGE→퇴출) 가능한 구조만 선호한다. 알트는 “결국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한 수단”이며, 실제로 그의 크립토 부의 대다수는 BTC에 있다. 트레이딩 비중은 전체의 5% 미만으로, 방향성보다 구조적 베타와 확신 내러티브에 집중한다.
매크로: 2028 피크, 2029~2030 전자유동성 역전(리프라이싱) 가정

현 프레임은 ‘유동성’ 단 하나다. 그는 2~3년간 각국 정부(특히 미국)의 구조적 지출(재산정·복지 확대·전쟁 등)로 통화공급 증가가 지속된다고 본다. 전환점은 2028년 미국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재정절제 시그널”이 레토릭 차원에서라도 나오면, 시장은 미래의 머니프린팅 경로를 낮춰 디스카운트할 수 있고, 그 순간 유동성 기반(주식·채권·금·BTC)의 멀티플 전반이 재평가(디레버·붕괴)될 수 있다는 견해다. 그의 기저 시나리오는 2028년 피크, 2029~2030년 ‘세대적’ 디로스(리세션이 아닌 밸류에이션/유동성 붕괴)다.


밸류에이션 퀄리티: 2022~2023년 곰장에 포지션 구축, 2025년 말은 ‘가격이 비쌀 때’

2022~2023년 심연에서 Ethena, EtherFi 같은 코어 포지션을 구축했다. 현재(’25년 말)는 유동성 버킷은 롱이지만, 시드/프리시드 새딜은 사실상 중단. 이유는 단순하다: “가격은 우리가 지불하는 것, 가치는 우리가 받는 것.” 현재 라운드 밸류에이션이 리스크-보상에 맞지 않는다. 대신 리퀴드 대형/중형과 특정 내러티브(스테이블코인, 현금흐름형 토큰)로 전술적 베팅, 그리고 ‘리스크 레버’(엑스포저 상하)만 조절한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메가트렌드: Ethena(USDE)와 ‘인프라’가 핵심

그는 ‘USD 스테이블코인 맥시’다. 글로벌 사우스에서 진짜 수요는 로컬 화폐가 아니라 “달러 예금·달러 수익률·달러 결제 접근성”이다. 대형 발행사(테더·서클·Ethena)가 유통망·빅테크 제휴(메타·X 등)를 선점할 것이고, 미국은 디-달러리제이션에 맞서 오히려 달러 스테이블코인 보급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 본다. 토큰 익스포저로서는 발행사가 상장했고 토큰 바이백/가버넌스 설계를 강화하는 Ethena(USDE 유통 160~170억 달러 수준)를 그의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으로 보유. 반면 ‘또 다른 발행사’에는 부정적이다. 그 대신 중소상공인이 스테이블코인을 수납하고, 세금·급여 등 의무지출을 파이엇으로 이행할 수 있게 해주는 미들웨어(예: CodeEx)를 차기 고베타로 본다.


달러관: “크립토 대비로는 쓰레기지만, 세계 대다수 개인에겐 최선의 파이엇”

달러 자체는 크립토 대비로는 열등하지만, 아르헨티나·터키 등에서 선택 가능한 최선의 파이엇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즉, 포트폴리오 안에서는 달러 현금 대신 ‘달러 성격의 온체인 현금’(스테이블코인·T-Bill 수익)에 니즈가 쏠린다. 그는 ‘얼마나 달러를 보유할 것인가’보다 ‘밤에 가격 확인 때문에 잠을 못 자지 않을 정도의 BTC/크립토 익스포저’라는 심리적 규칙을 제시한다.


골드/금광주: “중앙은행/정부의 돈은 여전히 금” — 동일 테제를 다른 수요 집단에 판다

그의 트레이드 바벨의 다른 끝은 금·금광주다. 2008년 이후 중앙은행은 트레저리·달러 익스포저를 줄이고 금 비중을 늘리는 장기 사이클에 있다고 본다. 연중 기준 금은 +40~50%, 금광주는 +130%를 봤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동일한 매크로(유동성/지정학) 테제를 ‘비트코인을 못 사는’ 대형 자금이 수용하는 수단으로서의 금·광산주가 단기적으로 BTC를 아웃퍼폼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는 크립토 버킷과 별도로 트래디셔널 버킷(T-Bill, 금, 금광주)을 운용하며, 리밸런스는 하지 않고 “머니프린팅 둔화 확신이 서는 순간 전부 청산”하는 일괄적 의사결정 방식을 선호한다.


현금흐름 토큰의 귀환: 투자자 기대의 진화와 ‘DYDX vs Hyperliquid’ 대비

ICO(’15~)→DeFi 서머(’20~21, 자체 토큰 인센티브→실수요 부재)→VC 고FDV·저플롯(’23~24, 리테일 학습·에어드랍만 받고 매도) 단계를 거치며, 투자자들은 “실이용자·실수익·토큰 환원”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대표 사례가 Hyperliquid: 고성능 퍼프 DEX + 대규모 에어드랍 + 수익 환원 설계로 커뮤니티의 사용을 띄웠다. 반면 DYDX는 기술·점유는 훌륭했지만 토큰홀더 환원이 미흡해 토큰 퍼포먼스가 무너졌고, 이 대비가 이번 사이클의 본질을 설명한다.


제로 수수료 공세, 토크노믹스의 재시험: “하이프의 처절한 차티피케이션 모먼트”

성공모델이 나오자 경쟁자는 제로피(예: Paradex)로 스프레드를 압박한다. Hyperliquid의 가치가 ‘수익→바이백’에 크게 의존한다면, 수익이 0이 되는 환경에서 토큰 가치를 무엇으로 정당화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그는 ‘서버비용 등 운영원가가 존재하는 한’ 수익모델의 재창조가 필요하며, 퍼미션리스 환경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명할 것이라 보되, 다수의 퍼프 DEX는 0이 되고 소수만 유동성 해자를 구축해 생존할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그는 2028년까지 HYPE 토큰 5,000달러 시나리오를 여전히 가능성 높은 맥로(스테이블코인 사용자·자산 규모의 기하급수 성장) 위에서 상정한다.


니오뱅크로 진화하는 EtherFi: 스테이킹 수익+담보대출+오프체인 지출의 통합

EtherFi는 리스테이킹에서 출발해, 현재는 ‘MX(아멕스)-스타일 크립토 니오뱅크’를 지향한다. 핵심은 (1) 스테이킹 수익을 받는 온체인 자산(stETH 등)을 (2) 저금리로 담보대출하고 (3) 카드/애플페이로 오프라인에서 바로 쓰게 해주는 통합 UX다. 기존 네오뱅크(Revolut, Monzo 등)로는 불가능한 구조적 롱(ETH 대 파이엇) + 네이티브 수익 + 실사용 결제를 결합한다. 그는 “부자 크립토 유저의 지출을 수수료로 수확”하는 비즈니스 포지셔닝을 긍정 평가한다.


레버리지와 차입: 리스크는 사용자 몫, 표준은 프로토콜 몫

변동성 자산 담보대출의 본질적 위험(마진콜, 청산)은 회피 불가능하다. 그의 관점은 명확하다: 고객의 금전 감수성은 바뀌지 않는다. 프로토콜의 과제는 ‘담보 관리·마진 기준’ 같은 신용 리스크 표준을 엄격히 설계·운영하는 것이다. 2021~2022년 CeFi 붕괴는 주로 신용·재무관리 실패의 사례였으며, 퍼미션리스-온체인 모델이 이를 대체하려면 리스크 표준이 핵심이다.


‘모두가 퍼프를 거래하게 된다’ 가설

그는 “모두”까지는 단언하지 않지만, 평균적 트레이더의 주력 상품이 FX/주식/채권/크립토 전자에 걸친 퍼프가 될 가능성에는 동의한다. 이유는 간결하다: 다수는 가난해졌고, 레버리지 있는 게임만이 삶을 뒤집을 확률분포를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퍼프는 이 욕망과 시장구조를 가장 잘 매칭한다.


실행과 의사결정: ‘시나리오보다 촉(直覺)’ — 하지만 매크로는 매일 본다

명시적 룰베이스 전략은 없다. 그는 시장의 놀라움에 열려 있고, 읽고 듣고 생각한 것을 ‘즉시’ 반영하는 유형이다. 다만 팀 레벨에서는 매크로 유동성(정책·정치) 시그널에 따라 리스크를 상·하로 틸트한다. 장기 5~10년 확신 보유자산? “없다.” 세상은 변하고, 내러티브·규제·기술·정치가 알파의 좌표를 바꾼다.


생활과 태도: 돈은 수단, 시간과 스포츠가 목적

그는 하루 3시간 일하고 나머지는 스키·테니스·웨이트·요가로 보낸다. 진정한 만족은 ‘진행형 숙련의 기쁨’에서 오며, 스키 파우더를 가르는 몰입이 최고의 명상이라고 말한다. SNS의 화려한 이미지 뒤에는 엄격한 루틴·절제가 있고, “가치 있는 것은 일하지 않으면 오지 않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반복한다.

https://youtu.be/RvK7YQpRFko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Stablecoin Competition Is On. Who Will Be the Winners and Losers?

Unchained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유통을 가진 자가 이긴다”: 앱·거래소·핀테크가 수익배분과 UX를 장악하려 자체 발행/화이트라벨을 택하고, 프론트엔드는 티커를 추상화해 ‘USD 잔액’으로 수렴한다.

2. 테더는 글로벌 남반구 P2P·거래소에서의 압도적 네트워크 효과로 당장 흔들리기 어렵고, 서클은 B2B·규제 친화에서 강점이 있지만 수익 압축과 체인 전략(Arc) 난제가 겹친다.

3. ‘결국 몇 개의 대형 브랜드+추상화된 백엔드’로 재결집될 공산이 크며, 결제 특화 L1은 “모두를 만족”하려다 “그 누구도 못 만족” 위험—차라리 L2에서 규칙 집행이 현실적이다.


🎬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대화 중 ‘Genius Act’로 지칭) 통과를 계기로 불붙은 ‘스테이블코인/스테이블체인 전쟁’을 조망한다. 기존 강자인 테더·서클에 더해, Stripe(Tempo), Circle(Arc), Ethena(USDe), PayPal(PYUSD), 그리고 Athena·Paxos·Agora·Bridge 같은 화이트라벨 인프라, Phantom·Jupiter 같은 앱 생태계 코인까지—“모두가 발행자”가 되는 구도를 어떻게 해석할지에 초점을 맞춘다.


🔥 2:50 What Rob and Mert expect from the coming flood of stablecoins and stablechains

- 인센티브의 작동: 기업과 앱은 “최종 고객 접점”과 “경제적 몫 배분”을 쥐고 싶어 한다. 그 최적 수단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직접/화이트라벨/컨소시엄). Paxos·Agora·Athena·Bridge 같은 SnaaS가 이를 가능하게 하고, USG 모델 같은 컨소시엄도 실험 중.
- 언번들링→리번들링: 2010년대 핀테크처럼, 먼저 기능 단위로 쪼개지고(각자 최적화), 시간이 지나 UX 복잡도가 커지면 소수 브랜드/서비스로 재결집될 가능성.
- 티커 추상화: Mert가 Backpack 거래소에서 USDT/USDC를 입금하면 내부적으로 ‘USD’로 표시되는 사례를 언급. 프론트엔드는 유동성 관리만 해주면 스테이블코인을 상호 대체 가능한 원자재(commodity)처럼 다루고, 발행사 간 ‘수익배분 경쟁’을 유도한다.
- 현실의 마찰: 다만 백엔드에서 유동성·슬리피지 관리가 비싸고, 스테이블은 ‘현금성 자산’이라기보다 ‘발행사에 대한 청구권’이어서 진정한 1:1 완전 동질화가 어렵다. 결과적으로 장기 꼬리 자산까지 포함한 풀-펀지빌리티는 비용이 크고, 그래서 많은 앱이 결국 “자체 코인+수익배분”으로 기운다.


🌐 12:06 How network effects could decide the winners in the stablecoin wars

- 네트워크 효과의 실전: 글로벌 남반구에서 “스테이블코인=테더”가 되어버린 언어 습관(가게 주인이 ‘스테이블’이 아닌 ‘테더’를 달라고 함). 택시 호출을 ‘우버’라 부르는 것과 유사한 브랜드 점유.
- 디스트리뷰션의 힘: Phantom·Jupiter 같은 앱이 자체 코인을 기본값(‘USD 잔액’)으로 UX에 녹이고, 백엔드에선 더 많이 수익을 나눠주는 발행사로 라우팅하는 순간—소비자는 티커를 의식하지 않게 된다. 이 경로가 장기적으로 테더 점유율을 흔들 수 있는 가장 현실적 경로.
- B2B vs 리테일의 분기: 리테일은 P2P·송금·간편결제 중심(브랜드/습관 중요), B2B는 재무관리·정산·카드결제·머천트 셋틀먼트 등에서 신용·투명성·감사 가능성 등 ‘기관형 신뢰 속성’이 더 크다.


💵 14:09 Whether Tether’s dominance is here to stay

- 당장은 견고: 리테일 P2P/송금, CEX 마켓 베이스 통화에서 테더는 확고. “USDC가 디파이를, USDT가 시파이를 장악”한 현실.
- 흔들리는 지점: 대규모 디스트리뷰터(예: Nubank)가 내부적으로 USDC 같은 다른 코인만 쓰게 하거나, 프론트가 ‘USD’ 잔액으로 추상화하고 백엔드를 수익배분 유리한 코인으로 전환하면 균열이 생긴다.
- B2B 전선: 기업 재무관리, 머천트 정산, 카드 네트워크 셋틀(예: RAIN 카드사가 비자 정산에 스테이블코인 활용) 등은 ‘감사/공시/투명성’이 작동하는 시장. 여기선 Circle·대형은행 발행 토큰(JPM 등)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 22:45 Why Forex matters—and why everyone still wants dollars

- FX 테마의 현실성: 루블 급등 같은 거시 이벤트에도 실제론 “달러 수요”가 지배. 유로 스테이블을 보유하는 사람들은 보통 유로 현금흐름을 가진 이들(헤지 목적)일 뿐, ‘달러 대체’ 차원의 광범위 전환은 미미.
- 전자상거래의 달러 헤게모니, 글로벌 결제 관성, 상대적 신뢰(미국 vs 기타 국가)를 고려하면, 비달러 화폐 스테이블의 대중적 보유는 제한적. 장기적으로는 B2B 온체인화가 늘수록 로컬 통화 수요가 일부 확대되겠지만, 지금의 ‘스테이블 98% 달러 편중’이 전통 FX의 ‘달러 68%’ 수준으로만 수렴해도 큰 변화.
- 가치저장 관점: ‘비달러’ 대안으로는 오히려 비트코인/금 같은 중립자산을 선호할 공산이 크다.


😎 27:15 Whether Tether even cares about its new competitors

- “수익배분 안 해도 되나?”에 대한 답: 테더의 기본 전략은 “유통 확대”. 여러 L1 투자(예: Rumble 등), 스테이블 체인 생태계(Plasma One 같은 네오뱅크), 컴퓨팅/AI 등 다양한 투자로 사용처를 넓힌다.
- Plasma의 10%+ 이자와 4% 캐시백은 XPL 토큰 인센티브(에미션)이지, 테더가 금리 수익을 나눠주는 구조가 아님. 테더는 특정 체인의 승패보다 “USDT 총 유통 확대”에 초점.
- 철학적 우선순위: “Paolo는 장기적으로 테더보다 비트코인을 더 중시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 달러 패권 수호 프레임과 다른 접근.


⚠️ 33:18 What Rob calls the biggest existential threat to Tether

- 존재론적 리스크: CEX 디폴트 베이스 통화 지위가 흔들릴 때. BUSD가 규제로 퇴출된 전례처럼, 거래소들이 ‘수익배분/규제’ 등 이유로 USDT 중심을 재설계하면 타격이 크다.
- 요약: 디파이의 USDC, 시파이의 USDT라는 균형이 ‘거래소 의사결정’ 변수에 크게 의존.


🏦 36:00 Can Circle’s new payments chain, Arc, really compete in this environment

- 서클의 딜레마: 규제 친화·상장사 투명성이라는 강점에도 테더만한 규모의 경제가 없고, B2B 결제·정산을 노린 경쟁자(은행·핀테크·화이트라벨)가 즐비.
- 수익 압축 방향: 코인베이스와 50:50 공유에 더해, 바이낸스·스타트업 등 파트너에게도 이자를 폭넓게 쉐어. 총수익 대비 순수익 마진이 20%대로 내려갈 공산—ETF 산업처럼 수익이 ‘박스화’되는 그림.
- Arc(아직 미가동)와 Circle Payment Network는 “스테이블 발행자”를 넘어 “결제 네트워크 사업자”로 변신해 최종고객을 소유·과금하려는 시도. 성공 여부는 별개.


🧩 40:42 Why Mert says Circle is in a difficult strategic position

- “장기론 서클 숏?”: 체인 운영은 만들기는 쉬워도 ‘이기는 것’이 극도로 어렵다. 결제 프랜차이즈+체인 동시에 성공시키려면 두 영역 모두에서 게임을 바꿔야 하는데, 현재 포지션이 난감.
- 신뢰 축: USDC는 서구/규제 친화 문맥에서 신뢰를 얻는 반면, 글로벌 유통·리테일 관성 면에선 테더가 앞선다. CEO 시각에서 보면 Paolo의 ‘디스트리뷰션 최적화’ 운영이 부럽다는 평가.


🤝 45:17 How new Layer 1s risk pleasing no one by trying to please everyone

- “조금 의견 있는 체인”의 함정: 일반목적 체인(솔라나처럼 ‘무의견’)이 되거나, 결제 특화처럼 ‘강한 의견’을 가져야 한다. “결제 친화이면서 개발자에겐 일반목적처럼”은 스텔라가 겪었듯 어정쩡.
-
용도 제한의 3가지 방식:
- 비튜링(스텔라형): 아예 프로그래밍 범위를 결제 수준으로 제한. 확장성/생태계 흡인력이 약함.
- 퍼미션드 검열(스위프트형): 밸리데이터가 허용 활동만 처리. 블록체인을 쓸 이유가 퇴색.
- 시퀀싱 규칙/블록공간 예약(Tempo/Paradigm형): 예컨대 결제 트랜잭션에 블록의 90% 예약, MM의 cancel 우선권(하이퍼리퀴드 사례처럼) 등. 다만 L1에선 리더 교체 때 규칙 불복종이 가능—현실적 집행은 L2가 더 적합.
- 불가피한 ‘게임화’: 유동성이 쌓이면 트레이더는 규칙을 우회(결제 형태로 위장된 트레이드 등). 결국 비트코인 오디널스처럼 캣앤마우스가 발생, “결제 전용 L1”은 점점 크립토 네이티브 혼돈에 노출.


💣 52:55 Whether banks are doomed—and why employees might want to start exiting now

- 은행 컨소시엄 스테이블의 회의론: 이해상충과 중앙은행화(CBDC 유사) 위험. ‘수익배분 금지’ 로비(소위 yield loophole)도 실현 가능성 낮음.
- 인재 유출: 대형은행 스테이블팀 중간관리자들이 대거 크립토로 이탈—내부적으로 돈 안 되는 프로젝트라는 자각과 기회비용 확대. “은행이 새 판에서 이길 것”이라 믿는 관측은 은행과 일해보지 않아서 하는 말이라는 촌평.
- 프라이버시를 잊지 말 것: 스테이블 설계·정책에서 프라이버시 고려가 없으면 리스크. 제로지식(예: Zcash 르네상스), Arc의 옵트인 프라이버시 등—‘프라이버시 > 무프라이버시’가 합리적 기본값.

https://youtu.be/VCCNlnywgIc 2시간 전 업로드 됨
Monad, BSC, MetaDAO, and More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MetaDAO가 촉발한 공개 ICO 열풍 속에서 ‘클로백·소각 승인’ 등 퓨처키 구조가 팀/투자자 인센티브를 정렬시키는 사례가 구체화됐다. Umbra가 1.5억 달러 예치에도 불구 300만 달러, FDV 8.5M으로 캡을 낮춘 결정이 대표적이다.

2. DoubleZero는 출시 초과열로 과대평가됐다가 Jito와의 수익모델·시장 범위 차이를 반영하며 정상화 중. DePIN 토큰 ‘무조치’ 분위기, 1,300만 SOL 위임 프로그램, 수익 캡처(수수료/인플레이션) 설계가 핵심 변수가 됐다.

3. Monad는 카드→체커(10/14)→메인넷·에어드롭(폴리마켓 기준 11월 가능성)로 막바지. 소비자급 하드웨어 검증자, 다중 병렬 처리 성능을 무기로 하나, 해커톤·유동성·출시 이벤트의 ‘지속적 모멘텀’ 설계 없이는 유지가 어렵다.


0:00 Introduction

DAS London 주간 일정과 라이브 팟캐스트 밋업 공지로 시작. 진행자들은 Permissionless에서 겪었던 부스 운영 해프닝을 언급하며, 이번 DAS에서는 라이브 세션과 커뮤니티 밋업으로 보완하겠다고 예고. 방송 전반의 키워드는 최근 ICO/네트워크 런치(특히 MetaDAO, DoubleZero, Monad)와 체인별 성장 전략 비교(솔라나, BSC, Base)다.
👏1
4:47 MetaDAO ICOs

- Umbra ICO: 목표 75만 달러 대비 예치금이 1.5억 달러로 치솟자, 팀이 최종 캡을 300만 달러(완전희석가치 FDV 약 8.5M)로 낮춤. 팀 런레이트(월 3만 달러 언급) 및 ‘메타-밸류’ 감안 시, 과도한 현금 유입은 토큰 초기가격·수요 곡선을 왜곡하고, 메타다오의 환급(클로백) 표적이 될 수 있다는 현실적 판단.
- MetaDAO 퓨처키 구조: 팀 지출(소각률) 증액·운영안은 온체인 제안/투표를 거쳐야 하고, 상장 후 가격이 부진하면 투자자들이 환급을 표결할 수 있어 ‘맥시멈 추출-런’류의 도덕적 해이를 억제한다는 점이 재확인됨.
- DBA·Variant의 OTC 제안: MetaDAO 금고 신주를 약 600만 달러에 매입(당시 현물가 대비 할인)하는 제안이 상정되자, 토큰 급등기에 할인 매입 허용의 ‘형평성’ 논쟁이 발생. 퓨처키(approve/reject) 시장에서 거절(payoff) 가격이 오버슈트하는 등 가격 신호가 즉각 반영.
- 커뮤니티 참여형 대안: 특정 VC에만 할인 제공 대신, 동일 조건(락/베스팅 포함)으로 커뮤니티에도 할당을 개방하는 ‘공개 OTC’가 인센티브 조화와 거버넌스 마찰 완화에 유효하다는 제안. 다만 관할권별 증권 규제(미국 12개월 락 vs 비미국 즉시 유통 등) 차이를 실무적으로 감안해야 함.
- 유동성/실행 가능성: META 유동성은 메테오라 중심, 24h 볼륨이 수백만 달러 수준이라 600만 달러 현물매입은 체결·슬리피지 이슈가 존재. 제안 타이밍(강세 중)과 퓨처키 구조가 겹치며 여론이 보수적으로 기울었음.


19:26 The DoubleZero Launch

- 초기가격·밸류에이션: 상장 직후 수십억 달러급 FDV까지 급등했다가 정상화. 비교 대상인 Jito(GTO) FDV ~15억 달러 수준 감안 시, 현 시점의 수익원(검증인 수수료 쉐어 중심)과 실행 범위(현 솔라나 한정)를 고려하면 ‘즉시 프리미엄’에 한계가 있다는 견해.
- 수익 캡처 스택: 당장은 MEV/수수료 컷에 국한되지만, 인플레이션 리워드까지 스택을 확장해 ‘검증인 수익 총량’을 포괄적으로 토큰에 귀속시키는 로드맵이 밸류 재평가의 분기점. 네트워크 토큰 vs 코퍼레이트 에쿼티 이중 구조일 때 현금흐름 귀속 규칙(바이백/배당/수수료 경로)이 핵심 리스크.
- 실행 모멘텀: 1,300만 SOL 규모의 내부 위임 프로그램은 검증인 온보딩에 직접적 인센티브(스테이크 가속)를 제공. 초기 네트워크 커버리지(파이버/엣지 인프라 접속 이슈)는 론치 이후 해소되며 가입 검증인 증가.
- 규제 모멘텀: 최근 DePIN 토큰 전반에 ‘무조치(No-Action)’ 기조가 확인되며 네트워크 토큰 구조 리스크가 완화. 다만 역사적으로 DePIN 토큰의 가치 포착이 어려웠던 전례를 뒤집을 ‘명확한 수익 귀속’ 설계가 필요.
- 토큰 배분 특성: 퍼블릭 대규모 에어드롭 없이 팀/밸리데이터 중심 배분에 가까운 ‘B2B형’ 토큰 설계. 사용자 대상 수요를 직접 자극하기보다 검증인/인프라 파트너 그로스로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키는 모델.


26:49 Monad's Token

- 타임라인: ‘Monad Cards’ 사전 배포 후 10월 14일 에어드롭 체커 공개 예고. 폴리마켓 베팅에선 10월 내 TGE 가능성 낮게(“10/31 이후”) 보고 있어 메인넷+토큰은 11월 설이 우세.
- 기술·검증자 구조: 소비자급 하드웨어(1~2천 달러 PC)로 검증자 운영 가능하도록 설계해 노드 수 확장성과 처리량(병렬·고성능)을 양립하려는 접근. 이더리움(보수적 분산)과 Aptos/Sui(고성능·검증자 제한) 사이 ‘중간지대’를 노린다.
- 고투마켓: 론칭 전부터 10~30개 팀을 인큐베이팅해 트레이딩 중심 초기 수요(수수료·온체인 수익)를 확보하는 전략. 그러나 인센티브 파밍의 반감기와 ‘차기 고밸류 신생 체인’으로 이동하는 순환을 고려하면, 해커톤-유동성-신규 토큰 론치-앱 업데이트의 ‘주간 단위 이벤트 캘린더’가 지속 모멘텀의 관건.
- 자본력/조직: 누적 조달 2.2억 달러 수준, 해커톤(수백만 달러)·그로스 채용(다수 BD/그로스 인력) 등 전개. 다만 ‘그로스 인력 다수=트위터 노출 증가’가 유의미한 PMF로 직결되진 않으며, 커뮤니티 코어를 형성하는 온체인 활동 동학을 설계해야 함.
- 경쟁 지형: MegaETH 등 대형 후보들과의 ‘동시기’ 충돌을 피하는 캘린더링, 브릿지/스테이블 유치(보수적 자본 이동을 설득할 리스크 프리미엄), 차별적 트레이딩/파생 인프라 확보가 중장기 잔존율에 영향.


41:39 The CZ Method

- 타이밍형 ‘불포스팅’: CZ는 차트 저점·저항 돌파 타이밍에 맞춘 고빈도 메시징으로 BSC 내 섹터/토큰에 레버리지를 거는 방식. Astar 등 과거 사례에서 ‘트윗→모멘텀→침묵→재점화’ 사이클이 반복되며, 체인 지표가 펌핑-정상화 패턴을 보임.
- 번들링·로열티 루프: Binance Alpha/월렛에 밈 트레이딩 ‘Meme Rush’, 프라임 세일(Pre-TGE) 엑세스를 거래 포인트와 연동하는 ‘번들+리워드’ 구조. CEX 수익(수수료)과 온체인 액티비티를 하나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묶어 LTV를 극대화.
- 동서(東西) UX 차이: ‘모든 것을 한 앱에’(번들링)하는 동아시아형 제품 전략은 복잡도를 감수하고도 참여 유인을 확장(다층 리워드, 레벨, 크로스-프로덕트 혜택). 서구권은 미니멀 UX·분리형 전문 앱 선호 경향이 강했으나, 핀테크/크립토에선 점진적 재번들링(월렛·브로커·론치패드·온체인 연동)이 가속.
- 전략적 함의: 창업팀이 ‘CZ식’ 카리스마 의존을 모방하기보단, 제품-리워드-이벤트를 엮은 지속 가능한 번들-로열티 루프를 설계해야 함. 체인 레벨에선 거래·런치패드·온체인 인프라를 연결한 ‘캠페인 스택’이 메트릭의 재점화 트리거로 작동.


50:15 Solana's Strategy

- ‘상시 모멘텀’ 운영: 솔라나는 코어 커뮤니티(예: Pump.fun 상시 밈코인 발행/거래)라는 베이스라인 위에, 해커톤·신규 토큰·앱 업데이트로 스파이크를 주기적으로 생성. 밈 열기가 식어도 저변 거래가 유지돼 체인 지표의 하방 경직성이 높음.
- 번들링 실행사례: Jupiter는 DEX·집계기·RFQ를 단일 엔드포인트로 통합해 유동성/체결 경험을 수직 통제. 생태계 플레이어(메테오라 백엔드 등)와의 결합으로 수수료 기반 현금흐름을 빠르게 키우고, 토큰과 연계해 네트워크 내 가치 포획을 강화.
- Base/코인베이스 비교: 서구권 번들링은 신중하지만, Coinbase는 거래소-Base(L2)-통합 DeFi 온램프(예: Morpho, Zora 연계)로 점진적 다각화. 토큰화(향후 Base 토큰 등) 이벤트가 사용자 행동 전이를 자극할 가능성.
- 머니마켓 경쟁: Aave는 Pendle PT 담보 허용 이후 TVL이 급증, 전통 강자의 ‘스케일’ 효과가 재확인. Morpho는 Base ‘사실상 기본 렌딩’ 지위를 확보하며 장기 성장 옵션을 얻었지만, 현 시점 FDV(~15~16억) 대비 실적/스케일 갭은 밸류 논쟁 포인트. 수익 귀속(토큰 vs 프로토콜 잉여) 설계가 중기 리레이팅의 핵심.

https://youtu.be/CdegXbZMduQ 2시간 전 업로드 됨
CRYPTO MARKET CRASH EMERGENCY LIVESTREAM

Taiki Maeda

3줄 요약

1. 트럼프의 ‘Tariff Man’ 재등판 발언이 촉발점이었지만, 진짜 폭락은 유동성 공백 속 레버리지·담보연쇄 청산이 만든 미시구조적 붕괴에 가깝다.

2. 비트코인은 상대적 회복 탄력이 가능하나, 다수 알트는 구조적으로 오버밸류된 상태에서 신용 축소가 맞물리며 장기 침체 리스크가 커졌다.

3. 리테일의 실질적 엣지는 정보비대칭의 캐시마켓 트레이딩이 아니라 에어드롭·포인트·예측시장 농사와 스테이블 수익, 그리고 생존이다.


트리거보다 중요한 것: 미시구조 붕괴의 전형

트럼프가 중국 관세 재부과를 시사하며 “Tariff Man is back”을 외친 뒤 주식은 -2~3% 하락, 비트코인도 -6~7%, 알트는 -10%대 하락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본질적 급락은 메시지 자체보다, 얇아진 오더북에서 촉발된 연쇄 청산과 유동성 증발이 합쳐진 전형적 미시구조 붕괴였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CEX/DEX 오더북에 실호가가 거의 비는 구간이 생기면, 작은 시장가 주문도 심각한 갭 하락과 롱/숏 동시 청산을 일으킨다. 코인글래스 기준 24시간 청산액 약 100억 달러(롱 80억, 숏 15억)가 제시되었고, 일부 알트는 체결 한 티크의 플래시 프라이스로 “0에 수렴”하는 위크를 기록했다(예: ATOM의 비정상적 하한 체결). 이는 체계적 레버리지 축소가 실시간으로 강제된 전형적 플래시-디레버리징 시나리오다.
연사의 포지션과 실행: ‘겸손한 농부 포트폴리오’와 리스크 오프

연사는 사전 철학을 “겸손한 농부 포트폴리오(스테이블 50%+ 유지, 괜찮은 코인 현물 보유, 펀더멘털 빈약 알트는 숏)”라 규정해 왔고, 이번 하락 직전 약 63% 스테이블, 나머지 Mantle 현물을 보유했다. Mantle은 일시 -36% 하락으로 데미지를 입었지만, 사전 스테이블 비중과 광범위한 알트 숏 포지션 이익이 손실을 상쇄했다. 급락 구간에 숏을 순차 청산해 현금화를 완료했고, 이익 일부로 비트코인을 롱으로 전환(‘큰 날에는 뭔가는 산다’는 실행 규율). 동시에 퍼프 DEX의 LP 금고(예: ‘Lighter’의 LLP) 손실 가능성과 컨트라파티 리스크를 우려해 출금 및 메인넷 회수의 보수적 실행을 병행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LP는 강제 청산 포지션을 접수하며 +10% 내외 수익을 냈던 반면, Lighter의 LLP는 -3~5%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언급된다. 동일한 파생 레버리지 청산 이벤트라도 프로덕트 디자인에 따라 PnL 귀속이 극명히 갈리는 점이 실증됐다.


대청산 뒤 가격 경로: V자 반등은 예외, ‘리테스트-찹’이 기본값

연쇄 청산이 끝난 다음 날 바로 V자 반등하는 경우는 드물다. 과거 패턴상(코로나, 루나/3AC/FTX, 2021년 5월, 2025년 2월 관세 이슈) 대음봉 이후 1) 기술적 반등, 2) 저점대 리테스트/횡보(수주~수개월), 3) 매수자 저변이 복원되면 추세 회복의 순서를 밟았다. 이번에도 매크로 측면에서 즉각적 정책/유동성 대형 촉매(전격적 대규모 완화, 관세 철회 등)가 없다면, 반등-매도-리테스트 구간에서의 노이즈가 기본 시나리오다. 단기 반등을 레버리지로 추격하기보다, 저점대 체결 강도와 오더북 두께 회복을 관찰하는 정성·정량 시그널 합성을 권한다.


알트의 구조적 부담: ‘오버밸류 인지’와 포지셔닝의 동시 붕괴

연사는 “시장 참여자 다수가 알트의 과대평가를 알고도 Q4 비트코인 랠리의 낙수효과를 노려 보유했다”고 진단한다. 이런 포지셔닝은 ‘사실상 같은 방향 베팅’이라 스트레스 시 동시 출구로 변한다. 결과는 호가 공백, 펀딩 급변, LP 헷지 실수요 증가, 롱 마진콜의 연쇄다. 베이스 케이스로 비트코인은 매크로·서사(디지털 골드, 디스인플레이션, 규제·기관 채택)로 중장기 상방을 열어둘 수 있지만, 대다수 알트는 펀더멘털 대비 과대평가·토큰 흐름 구조·신규 수요 축소 속에서 1~2년 추가 베어마켓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포트폴리오 레벨에선 비트코인 코어 포지션 유지, 알트는 선택과 집중(실수요·현금흐름·토큰 이코노믹스 검증)으로 압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거래소·퍼프 리스크 관리: 출금, 자기보관, 컨테이전 가정

급락기의 항상 질문은 “누가 터졌나”다. 시장에선 마켓메이커·특정 거래소·대형 트레이더(예: 윈터뮤트, Crypto.com 등)의 루머가 순환했지만 확인된 사실은 없다. 핵심은 사실여부와 무관하게, 퍼프 DEX LP 볼트·선물 마켓의 비대칭 PnL 전가, CCP 역할의 취약성, 인덱스 계산/마크프라이스 왜곡 리스크가 반복 노출된다는 점이다. 보수적 원칙은 간단하다. 1) 대형 이벤트 직후엔 잔고를 자가보관으로 회수, 2) 한 플랫폼에 LP/포지션을 과집중하지 않기, 3) 상품설계(ADL/보험기금/백스톱)와 파산 절차 문서화 여부를 사전 점검하기. FTX 사태 이후에도 같은 교훈이 유효하다.


ETH·L1/L2 가치 논쟁: 밸류에이션·현금흐름·토크노믹스의 현실

연사는 ETH의 구조적 강점(범용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 네트워크 효과)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시점 밸류에이션 관점의 강한 롱 논거는 빈약하다고 본다. 디플레이션 재진입 같은 토크노믹스 단편은 가격결정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이 아니다. 기관 수요, 수수료 기반 현금흐름, 시총 대비 FCF, 경쟁 체인 대비 차별화된 수요창출이 동반되어야 한다. 솔라나 ETF 등 알트 ETF 서사는 단기 모멘텀을 줄 수 있으나, 실제 자금유입의 탄력성은 검증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현 구간에서 상대선호는 비트코인에 두되, 알트는 이벤트 드리븐과 현금흐름 가시성으로 선별이 요구된다.


디그레싱 레버리지의 인간학: 자기가치와 PnL을 분리하기

레버리지로 인한 대규모 손실·청산은 자기가치 훼손으로 쉽게 연결된다. 연사는 과거 자신의 큰 손실 사례(2021년 5월, 2022년 3연속 하락 등)를 언급하며 “살아남아 복구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한다. 복구는 ‘더 큰 레버리지’가 아니라, 포지션 크기 축소, 손실 일지 기록, 승패 패턴 분석,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루틴화(출금·헤지·현금화)에서 출발한다. 시장은 반복적으로 기회를 준다. 다만 시도 때도 없이 오지 않는다. 기다림이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다.


리테일의 실전 엣지: 농사, 예측시장, 포인트/에어드롭, 그리고 타이밍

토큰 트레이딩은 정보비대칭이 커졌다. 연사는 토큰2049에서 체감한 바를 들어, 대형 펀드·MM은 논공품과 비공개 이벤트를 선점하는 반면, 리테일의 엣지는 1) 신규 프로토콜 체험과 포인트/에어드롭 파밍, 2) 스테이블 기반 실수익(리스크 조정 수익률), 3) 실수요 기반 섹터(예: 예측시장) 선점에 있다고 본다. 폴리마켓은 토큰 발행 가능성이 높고(최근 라운드 밸류에이션 약 90억 달러 언급), 암호자산 가격과 상관관계가 낮은 도메인(정치·연예·스포츠 베팅)에서 독립적 수요를 만든다. 모나드 에어드롭 기대(폴리마켓 시장에서 90%대 확률 언급)처럼, 상장 후 고밸류에이션이 일반화된 환경에서는 ‘사전에 농사→상장 시 유동성에 매도’가 기대수익의 중심축이다. 과거 Plasma/XPL의 실수익도 트레이더가 아닌 파머에게 집중되었다.


시장 루머와 인과: ‘누가 죽었나’보다 플로우 확인이 선행

폭락 직후 트위터에는 “누군가 크게 맞았다, 곧 시신이 수면 위로 뜰 것”이라는 류의 코멘트가 넘쳤다. 중요 포인트는 가해자 특정보다 결과로 드러난 플로우다. 급락 시점에 특정 퍼프에서 이례적 대규모 숏 빌드업, 이후 단번에 마켓 임팩트가 난 흔적, 일부 팀/인플루언서의 ‘저점 매수’ 직후 추가 하락 등은 정보 비대칭적 오더플로우 존재를 시사한다. 다만 루머에 베팅하기보다, 파생 오픈이자, 펀딩 비대칭, 현·선물 베이시스, CEX/DEX 김프·할인, 스테이블 페그 스트레스 등을 묶어 정량화된 스트레스 대시보드로 감시하는 편이 실전적이다.


실행 지침: 현금 비중, 자기보관, 선택적 매수, 그리고 기다림

연사는 일부 비트코인 롱을 보유하되, 여전히 높은 스테이블 비중을 유지한다. 대규모 데미지 이후엔 즉각 전량 추격 매수가 아니라, 1) 반등 매도 압력을 소화하는지, 2) 저점 리테스트에서 체결 강도가 개선되는지, 3) 파생 레버리지 재누적이 억제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둔다. 한편, 장기적으로 좋다고 확신하는 소수 자산에 한해 단계적 매수로 평균단가를 구성하고, 알트 전반은 “살아남을 것”과 “영영 회복 못할 것”을 구분한다. 거래소·퍼프 리스크는 상수로 취급하고, 큰 이벤트 후엔 출금과 셀프커스터디를 일단 실행한다.


예상 가능한 시장 경로와 전술: BTC 상방 열어두되, 알트는 극단적 선별

향후 경로의 모수는 세 가지다. 1) 매크로 촉매의 유무(정책 피벗, 관세 후퇴): 없다면 V자 반등은 확률 낮음. 2) 시장의 신용 회복 속도(펀딩 정상화, 베이시스 복원, 오더북 두께): 회복이 더뎌지면 알트 베타는 더 꺾인다. 3) 컨테이전 발생 여부(특정 대형 플레이어 부도/마진콜): 있으면 시간·가격 모두 더 요구. 전술적으로는 비트코인 코어 포지션 유지, 예측시장·실수요 프로토콜 파밍, 스테이블 수익 극대화, 이벤트 드리븐(토큰발행/에어드롭/포인트) 캘린더 기반의 선택적 리스크 온이 유효하다.

https://youtu.be/MnLZm77eYwA 48분 전 업로드 됨
Privacy Is Back: Naval + Mert Ignite Zcash’s Wild Run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폴리마켓은 ICE(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의 전략적 투자로 ‘예측시장’의 제도권 진입 시나리오를 현실로 끌어당겼고, KOL 마케팅·스포츠북과의 경쟁·토큰 가능성까지 총공세에 들어갔다.

BNB 체인에서는 Aster-하이퍼리퀴드 논쟁과 디파이라마 ‘딜리스팅’ 이슈, 72시간 밈코인 초사이클 후 붕괴가 연쇄적으로 전개되며 데이터 신뢰·유동성 인센티브의 딜레마를 드러냈다.

프라이버시 메타가 귀환했다. Zcash는 Naval·Mert 모멘텀, Zashi UX, NEAR intents 서포트 속에 ‘플로우의 힘’으로 급등했고, 갤럭시 원의 8% 수익률은 CeFi-온체인 대출의 리스크·투명성 공존을 다시 시험대에 올렸다.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로봇벤처스·슈퍼스테이트·가운틀릿의 패널들이 최근 크립토 핫이슈(폴리마켓 대규모 라운드, KOL 마케팅, BNB 체인 밈코인 사이클, Aster 데이터 논란, Zcash 급등, 갤럭시 원) 전반을 산업 내부 관점에서 토론. 투자·법률 자문 아님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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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Polymarket & Shayne Coplan’s Journey to Success

폴리마켓은 불과 몇 달 전 12억 달러 밸류에서 90억 달러 밸류로 점프, 이번 라운드는 ICE가 주도. 이는 CFTC 레일과 미국 리엔트리, 전통거래소 인프라와의 잠재적 통합 가능성을 암시. 창업자 Shayne Coplan은 20대 초반 NYU 중퇴로 시작해 CFTC 합의(벌금·미국 사업 중단) 이후도 집요하게 빌드, 2024 선거 트래픽·온램프 개선·Polygon 성숙이 맞물리며 PMF 도달. 토큰(“POLY?”) 티징은 무엇을 표현할지 논쟁적: 유틸리티/거버넌스/수익공유 불투명, CFTC 규제와의 정합성이 핵심. 에피소드에는 초기 씨앗 라운드 뒷얘기(첫 터름시트·밸류 눈치싸움·자금난 속 집념)도 구체적으로 공유.


05:28 The Role of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전통 파생이 강한 ‘상시(evergreen) 시장’ 대신 ‘일회성(disposable) 이벤트’에 특화: 경기·선거·정부 셧다운·수에즈 운하 좌초 같은 “지금-여기” 리스크를 즉시 헤지/투기화. ICE(상시) × 폴리마켓(일회성)은 구조적 보완관계. “시장 예측이 현실을 바꾸는가?”에 대해선 자기수정 메커니즘을 강조: 과도한 99%는 행동 변화(유권자 위축 등)를 유발해 곧바로 가격이 재조정. 내부정보 거래는 ‘도둑질’(SEC 시각) 논쟁과 달리, 공공적 외부효과가 큰 주제(예: 셧다운 종료 시점)에서는 ‘퍼타키’적 신호 제공이 사회후생에 유리하다는 시각. 반대로 개인행동로 제어 가능한 소규모 시장(인플루언서 사막 생존 챌린지 등)은 조작 리스크로 규모가 커지기 어렵다는 현실론.


10:21 Kalshi vs. Polymarket: KOL Wars

KOL 유료 마케팅의 윤리·효과 논쟁. 과거 불투명한 유료 시세조종 트윗의 악명과 대비해, 이번엔 ‘제품’ 홍보의 명시적 디스클로저가 표준화. 패널들은 “티커(자산) 매수 권유”와 “플랫폼 사용 권유”를 엄격 구분: 전자는 고위험·저신뢰, 후자는 전통 마케팅. 다만 특정 시장·포지션을 ‘함께 베팅하자’ 식으로 밀면 조작/시장영향 의혹 그레이존. 칼시는 로빈후드 파이프+스포츠 인플루언서로 대량 유입을 노리고, 폴리마켓은 정치·매크로에서의 심층 유틸리티로 차별화. KOL 배지/해시태그 등 공시 형태의 일관성과, ‘제품 vs. 자산/포지션’ 홍보의 경계 설정이 향후 규제·시장 신뢰의 핵심.


23:56 Sports Betting & Prediction Markets

칼시의 미국 규제 레일과 스포츠북형 상품(사실상 ‘파를레이’ 구성) 확대로 드래프트킹즈/팬듈 주가가 반응(경쟁 우려). 칼시 측은 ‘스포츠베팅’이 아닌 ‘예측시장’이라 주장하지만, 기능적 등가가 늘면서 스포츠베팅 로비 반발 심화. 로빈후드 유입 파이프, 예측시장식 파를레이, 이벤트 UGC(사용자 생성 시장)라는 조합이 대규모 총합 수요를 만든다는 관측. 장기적으로는 상시 파생은 CME/ICE가, 일회성·롱테일 이벤트는 예측시장이 흡수하며 공존/대체가 병행될 그림.


29:19 BNB Chain's Memecoin Boom and Bust

BNB 체인에서 Aster 부상과 동행한 밈코인 광풍이 72시간 초사이클 후 붕괴. CZ의 “트윗=추천 아님” 멘션 이후 심리 급랭, 중국어 4자 토큰 등 핵심 종목 90% 이상 급락, 솔라나에서 브릿지해 온 트레이더의 대다수 손실 확정·이탈. 바이낸스 퍼프에 중국어 문자열 지원 업데이트가 사실상 ‘톱 시그널’로 작용한 해프닝도 언급. 반복되는 BNB 밈 서사(짧은 과열→전멸)는 브릿지·로컬 내러티브·인플루언서 신호에 과도 의존하는 흐름의 취약성을 재확인.


33:55 Aster and Defi Lama: The Delisting Drama

DeFiLlama가 Aster를 데이터보드에서 제외. 이유는 ‘바이낸스 현물/선물 거래량과의 비정상적 1:1 상관’로, 온체인 체결·결제 비중, 메이커/테이커 실체, 오더북 공개 수준 등 데이터 검증 불가. Aster TVL은 수십억 달러대로 크지만(약 50억 달러 언급), 인센티브 기반 볼륨(리베이트)이 워시트레이딩을 유발할 수 있다는 구조적 비판. 앞서 하이퍼리퀴드의 공개 오더북 논쟁과 대조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데이터 검증이 불가한 상황이 역설적으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지는 아이러니. 온체인/오프체인 경계, 체결/결제 레이어 설계, 인센티브 구조의 투명성이 영속적 쟁점으로 부상.


37:04 Privacy Supercycle: The Zcash Bull Run

Zcash는 수개월 전 $30~40대에서 $170선까지 급등. 촉발 요인으로 Naval의 “BTC=피아트 보험, ZEC=비트코인 보험” 트윗, 솔라나 생태 Mert의 공개 지지, Arthur Hayes 언급 등 KOL 모멘텀. 근본 측면에선 Zashi(새 지갑)의 UX 비약, NEAR intents를 통한 체인 추상화로 접근성 상승. 다만 온체인 활동은 모네로 대비 여전히 낮고, 절대 트랜잭션도 과거 고점에는 못 미침. 패널 평가는 “철학적 유산(ZK 생태의 원류)과 낮은 유통부, 신세대 유입이 만든 플로우의 승리”. Railgun 등 ‘카피 트레이드’ 급등도 프라이버시 메타 확산의 방증. 토네이도캐시 재판과 EF의 프라이버시 연구 펀딩발표 등, 커뮤니티의 집단 무의식적 수요가 뒤늦게 가격에 응고된 측면. OG의 향수와 신규 트레이더의 모멘텀이 ‘바벨’로 결합.


50:02 Galaxy One: BlockFi's Comeback?

갤럭시(상장사, Novogratz)가 리테일 앱 ‘Galaxy One’을 출시. 4% FDIC 예금, 공인투자자 대상 8% 프리미엄(1M 한도) 등으로 고객획득. 운영 책임은 BlockFi 창업자 Zach Prince. 시장은 “블록파이 부활?” 시선을 보내나, 상장사의 자본력·리스크 거버넌스는 과거와 다름. 관건은 투명성: 8% 재원은 어디서? 패널은 (1) 현물-선물 베이시스(크립토 ‘준무위험’ 수익 약 6%), (2) 온체인 담보대출(예: Morpho)로 구조화 가능성을 제시. 다만 무담보 신용(메이플·와일드캣 등)도 재등장 중이고, 블록파이 사태의 핵심은 3AC·FTX 같은 대형 단일카운터 리스크와 정보 비대칭(불투명성)이었다는 점을 상기. 갤럭시 원의 60일 상환 게이트는 유동성 러시 완충장치지만, 본원적 신용리스크를 대체하진 못함. 대조적으로 코인베이스의 온체인 대출(디파이 물결) 모델은 실시간 투명성으로 ‘구조적 신뢰’를 축적. 향후 CeFi(고객경험·상품 폭) vs 온체인(투명·보안)의 실적 비교가 중요.

https://youtu.be/Z9OGEY2M0H0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Truth About Crypto AI Infrastructure with Nick Emmons and Danny Sursock

The Rollup

3줄 요약

1. ‘모델 중심’에서 ‘목표(의도) 중심’으로의 전환이 크립토×AI 인프라의 핵심. 사용자는 원하는 결과만 정의하고, 시장 기반 솔버가 최적 경로와 출력을 경쟁적으로 찾아낸다.

2. 진짜 가치는 ‘조정(coordination) 가능한 시장’이다. 분산·평가·보상 메커니즘으로 모델·데이터·컴퓨트 공급을 연결해, 모델 생성에서 가치 포착까지의 최단 경로를 만든다.

3. 에이전트의 다음 단계는 단순 자본 형성에서 생산적 운용으로. DeFi·예측시장·지불·평판 인프라를 연결하면, 장기적으로 ‘하이퍼 금융화’에 AI가 점화 역할을 할 수 있다.


00:00 Intro

AI Supercycle 4화의 주제는 “크립토 AI 인프라의 허상 걷어내기.” 게스트는 Allora Network의 Nick Emmons와 Archetype VC의 Danny Sursock. 현재 크립토×AI의 실사용 가치를 인프라·메커니즘 설계·평가(Eval) 관점에서 정리하고, Allora 메인넷 Q4 출시 계획을 예고한다. 쇼 오프닝에서 Near의 프라이빗 LLM·에이전틱 트랜잭션 사례 언급으로, 온체인 AI 유틸리티의 흐름을 짚는다.
01:10 The Current State of Crypto AI

Archetype의 시각: 지금까지의 크립토×AI는 1) AI 업사이드에 대한 ‘투자 접근성’(Speculative exposure)을 토큰으로 제공하는 층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전통시장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실제 니즈지만, 2) 컴퓨트·데이터·모델·앱 등 스택 전반을 충족하는 ‘솔루션’은 부족했다. 전통 AI는 라이트 스피드로 진화 중이어서 추격이 어렵고, 프런티어 AI 인재를 크립토 생태로 유입시키는 시간도 필요했다. 최근 분산형 모델 개발, 데이터 수집, 에이전틱 앱의 초기 형태가 개선되며 전환점에 접근 중이다.


04:34 Speculative Assets vs Infrastructure That Actually Works

동일한 ‘AI’ 간판 아래 토큰은 주로 노출·투자 수단을 제공하지만, 진짜 인프라는 각 레이어별 실사용 니즈를 충족해야 한다. GPU 마켓플레이스처럼 비교적 간단한 문제 공간부터 출발해, 데이터 라벨링/프로비저닝(예: Grass) 등으로 확장되고 있으나, 분산형 실행/추론 레이어는 이제 막 본격 가동되는 단계다. “투자 수단”의 정당성을 과소평가하진 않되, 인프라의 실용성과 결과지향적 설계를 별개로 냉정히 평가해야 한다.


06:55 Building Real AI Infrastructure

탈중앙형 AI 스택은 재구축 난이도가 높다. 비교적 성숙한 GPU 마켓 외에, 데이터·라벨링·프로비저닝이 성장하고 있고, 추론 실행 레이어는 Q4~Q1 본격 가동 전망. 에이전트는 즉시성 있는 세그먼트지만, 직전 사이클은 ‘토큰으로 자본을 끌어모으는’ 절반만 해냈고 생산적 운용은 부재했다. 차기 세대는 DeFi에서 자본을 실제 전략에 투입·운용하는 ‘생산하는 에이전트’가 핵심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09:10 Objective-Centric AI: Why Intent Models Change Everything

현재 AI 사용은 ‘모델 중심’(모델 선택→고착→지속 변경)으로 비효율과 과점(소수 빅테크)에 귀결된다. ‘목표(의도) 중심’은 사용자가 “무엇을, 얼마나 잘”만 정의하면, 분산 네트워크의 경쟁적 솔버·모델이 최적 출력을 낸다. 블록체인의 인텐트-솔버 구조와 동일한 패턴으로, 사용자의 경로 탐색·오버헤드를 제거하고, 시장 경쟁으로 매 요청별 최적화된 경로와 출력을 만들 수 있다. 핵심은 “블록체인은 특정 자원(트랜잭션 경로, 모델 출력 등)을 고도로 최적화한 시장을 구현하는 도구”라는 점.


14:21 The Right Benchmarks for AI (Stop Using the Wrong Metrics)

‘벤치마크’와 ‘평가(Eval)’를 구분해야 한다. 각 스택의 이해관계자별 Eval을 정의하고, 그에 맞게 설계·운영해야 실제 가치가 쌓인다. 예를 들어:
- 컴퓨트: GPU 가용성/업타임·레이턴시·토큰생성속도(Tokens/s)·단가($/Token)·장시간·지연 무감 추론 워크플로우 확장성 등.
- 데이터: 단순 ‘토큰 인센티브’보다, 수집→정제/후처리→판매 적합도→매출 쉐어의 구조와 시장화 전략.
- 집단지성/스웜: 참여자 1인의 한계 기여분과 수평 확장으로 인한 전체 성능 향상을 계량.
잘못된 메트릭(허영 지표) 대신, 실사용·실거래·실성능을 반영하는 Eval을 표준화해야 한다.


21:26 The Economic Verifiability Model Explained

AI 출력은 본질적으로 확률적이다. Allora는 ‘경제적 검증(economic verifiability)’에 초점을 맞춘다. 네트워크 메커니즘으로 유용한 응답을 낸 참여자에게 보상을, 비유용 응답에는 패널티를 부여한다. 집단 비교·평판 기반으로 ‘좋은 출력’이 자연스럽게 상위에 오르게 하고, 폐쇄형 모델 참여도 허용한다. ZK 증명·완전 분산 실행은 고난도이고, 의료·프라이버시 등 고위험 영역은 별도 ‘강한 검증’이 요구되지만, 일반적 금융·거래·도구성 영역은 시계열 Eval과 인센티브로 충분히 실용적 신뢰를 만들 수 있다.


25:38 Blending Web2 & Web3 AI Principles (What Works from Both)

이념적 ‘탈중앙’ 최대화보다 ‘작동하는 시스템’이 우선이다. 웹2 AI의 강점인 UX/효율성을 흡수하면서, 크립토의 장점은 ‘새 시장·새 참여 경로’ 개방에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유저는 이념보다 성능·가치·새로운 기회를 본다. AMM의 롱테일 자산 상장, 밈코인 사이클, 예측시장의 효율적 조정 등은 ‘탈중앙 이념’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장 기능’의 승리였다.


27:57 Decentralized vs Distributed: The Critical Difference

분산(distributed)과 탈중앙(decentralized)은 다르다. 실제로 AI에 큰 가치를 주는 것은 많은 경우 ‘분산’이다. 예:
- 엣지 데이터 수집: 중앙 운영자는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보상할지 설계하고, 공급은 전 세계 분산 참여자가 담당.
- 강화학습 네트워크: 다양한 환경·검증자 구성이 수평적 분산으로 견고한 모델을 키운다. 다만 환경 큐레이션·알고리즘 튜닝·제품화는 중앙 팀의 역할이 필요하다.
진정한 탈중앙은 소유권·거버넌스에 유용하고, 나머지 스택에 강제하면 기능을 해친다.


30:17 Market Coordination in AI (How Value Actually Forms)

현행 AI 모델의 상용화는 ‘회사 설립→자금 조달→제품화→유통/PMF’로 값비싸고 비효율적이다. 탈중앙 네트워크는 모델을 ‘네트워크에 바로 포인팅’해 수익을 포착하는 최단 경로를 만든다. 비유하자면 비트코인이 잉여 전력을 ‘해시’로 즉시 가치화했듯, AI도 모델 생성에서 가치 포착까지의 마찰을 제거한다. 본질은 ‘자원 할당을 자동 조정하는 시장’으로 재조립하는 것이다.


32:27 Capital Formation Evolution in Crypto AI

웹2 AI는 과밀 경쟁 후 인수합병·통합이 불가피하다. 반면 온체인에서는 더 적은 참여자 기반으로도 경제적 지속가능성에 도달하기 쉬워, 다양한 모듈형 플레이어가 공존할 수 있다. 컴퓨트 기저도 스팟 추론을 넘어 RL, 나아가 프리트레이닝까지 분산 컨텍스트에서 가능해지는 진전을 보인다. 다만 ‘엔드투엔드 공급망’의 온체인 복제는 레이어별로 모두 어렵고,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것은 더 어렵다. 지금은 그 격차를 줄여가는 과도기다.


37:10 Coordination as the Real Value Driver

인프라 레벨의 조정 역량 외에도, 크립토는 디지털 네이티브 자산/콘텐츠의 제작·배포·수익화·조합 가능성에서 앱 레벨 강점을 갖는다. 에이전틱 결제, 온체인 평판(암호학적 근거), AI를 위한 새로운 신용/자본 시장 등은 AI 제품화를 가속한다.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양날개가 함께 돌 때, 온체인 AI의 네트워크 효과가 커진다.


39:33 Hyperfinancialization & AI Agents: The Convergence

장기 비전은 ‘하이퍼 금융화.’ DeFi는 조합 가능한 금융 블록을 만들었지만, 인간 참여자의 한계로 금융화의 천장은 낮다. AI 에이전트는 비용을 급격히 낮추고 롱테일 시장·데이터·전략에 침투해 ‘시장화를 확장’한다. 예측시장의 기본 사용자로서 에이전트가 보편화되고, 거버넌스에도 시장 메커니즘이 침투할 수 있다. 최근 코인베이스 등에서 주목받는 에이전틱 트랜잭션 흐름은 그 초기 신호다.


41:45 Allora Mainnet Update: When It's Actually Launching

Allora는 메인넷 준비가 끝났고 Q4 내 출시에 무게를 둔다(구체 날짜 비공개). 최종 마이그레이션 단계이며, ‘에이전트’ 관련 초기 런치들을 예고했다. 목표는 “수백만 개의 DeFi 에이전트”가 손쉽게 스폰·운용되도록 하는 것.

https://youtu.be/_YmBXK4-ivQ 37분 전 업로드 됨
Is The Bull Market Ove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비상장·사모 신용에서 100억 달러대 ‘퍼스트 브랜즈’ 파산이 공급망 파이낸싱·역팩토링의 구조적 취약성과 은행·자산운용사의 얽힘을 드러내며 BDC·사모신용 전반에 충격을 확산시켰다.

2. 트럼프의 대중 관세 100% 시사로 주식·리스크자산이 급락, 희토류 수출 통제와 맞물려 MP Materials 등 ‘국가전략자원/산업’ 테마가 급부상했지만 실물 가격·가공능력·밸류에이션의 간극을 냉정히 봐야 한다.

3. AI 인프라 사이클은 엔비디아–오픈AI–고객사 간 ‘서큘러 파이낸싱’ 논란에도 단기 수요 탄력이 큰 반면, 데이터센터 감가·칩 세대교체·ROI 가시성은 시간이 필요한 변수라 포지셔닝·헤지의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00:00 Intro

시장 급락일에 맞춘 ‘긴급 에피소드’. 진행자들은 향후 포지셔닝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예고하며, 주초부터 쌓인 신용시장 이상징후가 주식 급락(트럼프의 관세 폭탄 시사)과 맞물려 복합 충격으로 전이되는 과정을 점검하겠다고 밝힌다.
01:09 Credit Market Downturn: Shocking Collapse of First Brands

비상장·사모 신용에서 ‘퍼스트 브랜즈(First Brands)’가 100억 달러+급 부채로 파산하며, 전통적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잠잠한데 비은행권 사슬이 크게 흔들리는 비대칭 충격이 발생. 해당 회사는 자동차·애프터마켓 부품 제조를 롤업하며 공급망 파이낸싱(팩토링/역팩토링)으로 현금흐름을 당겨 쓰는 구조였는데, 같은 매출채권을 중복 매각하는 등 ‘폰지적’ 순환이 의심될 정도로 미스매치와 불투명성이 누적된 정황. UBS(O’Connor), 제프리스(Leucadia AM가 소수지분으로 GP에 얽힘), 블랙록·모건스탠리(LP 환매 요구), 블랙스톤(SRLN에서 35~40센트에 디스카운트 매각), 일본계 노린초킨·미쓰이 JV(총액 17억 달러 노출 추정) 등 글로벌 플레이어가 다양한 계층으로 연결. 그린실(Greensill) 붕괴 때와 유사하게 ‘역팩토링/공급망 파이낸스’는 구조적으로 커머디티화돼 수익성이 낮고, 그래서 회계·구조 미스가 치명타가 되는 영역이라는 교훈이 재확인. 전통 은행권의 직접 손실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사모·SPV·VIE를 통한 오프밸런스 노출과 마진 파이낸싱의 디레버리징이 ‘리퀴디티 갭’을 확대하며 BDC·사모 크레딧로스티드(Blue Owl, Apollo, Ares 등) 주가를 선행적으로 압박.


11:48 Opportunity In Distressed Business Development Companies?

BDC는 도매자금 조달(Fed Funds+스프레드)로 중소·사모 대출(Fed Funds+더 높은 스프레드)에 레버리지를 얹는 구조라 사이클 민감하다. 이번 쇼크로 BDC 전반이 5~10% 이상 일제 하락, 개별 종목은 30%대 급락까지 발생. 그러나 종목별 분산이 크고, 외부운용(External) 구조의 영구 디스카운트 이슈(프리미엄 없이 증자 남발해 NAV 희석) vs 내부운용(Internal) 구조의 이해상충 완화가 성과를 가른다는 점을 강조. 아레스 캐피탈(ARCC), 메인스트리트 캐피탈(MAIN)은 장기 초과성과·프리미엄 이슈언스·상대보수적 익스포저(예: 공식 오토 익스포저 0% 등)로 ‘퀄리티’로 분류. 반면 일부 BDC는 오토·소매 공급망과 얽힌 익스포저, 그리고 이번 같은 ‘팩토링/역팩토링’ 스트레스 전이 리스크를 반영 중. 밸류에이션과 배당/커버리지, 섹터·차주 분산, 외부 vs 내부운용, NAV 대비 주가 괴리를 종합해 ‘퀄리티 선별 롱’의 리스크/보상비를 따져볼 구간이라는 시사점.


18:08 Stock Market Panic On Trump 100% Tariff China Threat

트럼프가 희토류·안보 연계 수출 통제(중국)의 역공으로 대중 관세를 100%까지 시사하며 S&P 500이 -2.7% 급락, 한 달 치 랠리를 지움. 본질은 ‘포지셔닝 쇼크’로 해석: 반도체·AI 주도 랠리로 모두가 롱에 기운 상태에서 정책 헤드라인이 방아쇠. 무역정책 맥락상, 보좌진·테크노크라트들은 ‘중국 집중·타국 완화’의 링펜싱을 권하나, 실제 정치적 동학은 광범위한 무역 파트너로 확전할 가능성도 내포. 장단기 관세 시계(90일 유예 종료 등)와 아시아 순방/시진핑 회담 전 주고받기 카드가 시장 변동성으로 직결.


29:04 Rare Earths and $MP Materials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자국 내 생산뿐 아니라 해외 생산에 필요한 장비·라이선스까지)로 ‘비중국’ 공급망 대표주 MP Materials(MP)가 급등. MP는 美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4개 상장사(인텔, Lithium Americas(LAC), Trilogy Metals(TMQ), MP) 중 하나로 ‘국가전략 자원/산업’ 테마 수혜의 상징. 최근 이들 종목은 정부 딜 루머·발표 시점 전후로 40~160% 급등 사례가 연달아 관측. 다만 펀더멘털은 냉정히 볼 필요: Nd/Pr 산화물 가격은 2021~22년 피크 대비 아직 낮고, MP의 핵심 과제는 ‘채굴→정제’로 이어지는 가공(Separation/Processing) 단계 내재화의 Capex·시간. 이번 중국 규제 리스트에 실제 NdPr가 포함됐는지, 품목 상관관계와 가격 전이 경로, 미국 내 가공능력 증설 타임라인이 밸류에이션 정당화의 관건. ‘국가가 옆에 선다’는 모멘텀은 강력하지만, 커머디티/가공 스프레드·Capex/감가·사이클 리스크를 동반한 하이베타 트레이드임을 전제해야 한다.


39:54 "Circular Financing" in AI

엔비디아–오픈AI–수요처 간 ‘서큘러 파이낸싱’ 논란: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예: 1,000억 달러 언급) 자금을 넣고, 오픈AI는 그 자금으로 엔비디아 GPU를 사는 구조로 ‘수요를 선행 창출’한다는 비판. AMD—오픈AI의 워런트(1.6억 주 베스팅 조건) 이슈도 같은 맥락으로 언급. 1999년 통신버블의 ‘파이버 스왑’(실질 현금흐름 없는 매출 부풀리기)과 달리, 이번에는 실제 현금이 오가며 실물 설비가 깔린다는 차이. 단기적으로는 수요/매출/이익을 ‘도핑’하는 효과가 크고, 반사적으로 생태계(코로케이션, 전력, 냉각, 광케이블)에 2차 파급. 그러나 중기 변수는 명확: (1) 데이터센터 감가속도(10년 직선 감가 가정 vs 2~4년 테크 세대교체), (2) 차세대 칩으로의 구형화 리스크, (3) 모델 상용화 매출(서빙·에이전트·RAG·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의 실현 속도. ‘버추어스 버블(선순환적 거품)’이 이어지려면 메가캐퍼들의 Capex 가이던스가 꺾이지 않아야 하며, 빅테크 톱다운 신호(제프 베조스 급의 보수화 발언)가 사이클 전환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는 지적.


46:33 Market Views and Positioning

신용 이벤트는 아직 하이일드 본장으로 번지지 않았으나 비은행권·사모신용에서 ‘리퀴디티·표시가격’ 충격이 먼저 왔다. 진행자는 현금 비중을 높이고 인덱스 풋으로 헤지, 하우징 자재/유통(BLDR)엔 풋스프레드로 숏, 카르바나(CVNA)는 오토 ABS 경색 시 취약한 구조(판매이익보다 금융이익 비중이 높고 대출 유동화/은행매각 의존)라 단기 숏. 금은 로열티 스트럭처(EMX, Wheaton, Franco-Nevada) 선호—채굴사의 대규모 유지·성장 Capex와 감가부담 없이 ‘탑라인 베타’를 레버리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중국 관련은 트럼프의 헤드라인 리스크로 급타격: 알리바바 롱(장기 콜 포함), 중국 핀테크 롱 등은 밸류에이션·바이백 파워가 방어 논리지만, 무역·환율(위안 약세 압박)·정책 헤드라인이 프라이싱을 잠식할 수 있음을 수용하고 포지션 감축. BDC는 퀄리티 선별 소액 매수(MAIN 등)로 ‘조심스러운 롱’ 접근. 기술적으로는 저점 종가 마감(장중 반등 부재)이 단기 신뢰를 약화—주말·이벤트 리스크에 대비한 헤지 유지가 합리적이라는 판단.

https://youtu.be/l1QlstHwfLI 2시간 전 업로드 됨
Crypto's Black Friday Was Its Largest Liquidation Ever. What the Hell Happened?

Unchained

3줄 요약

1. 트럼프의 ‘대중 100% 관세’ 촉발 트윗 30분 전부터 거대 숏이 잡히고, 파편화된 퍼프 시장과 과도한 레버리지,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겹치며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2. 알트코인 폭락의 중심은 스팟이 아니라 퍼프 오더북이었다. 극소수 지정 마켓메이커와 인프라·API 장애로 호가가 증발했고, 거래소들은 내부 리스크와 유동성 공백 속에 ADL을 대규모로 가동했다.

3. USDe의 CEX 디페그는 ‘런’이 아니라 담보 구조적 강제매도에서 비롯. 오라클·인프라 설계와 LP 권리, 내부 MM의 역할, ADL 정책 투명성 등 구조개선이 없으면 더 큰 충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0:00 Introduction

시장 붕괴는 트럼프의 ‘중국산에 100% 관세’ 게시 직후 시작됐다. BTC가 12.2만 달러대에서 1~2시간 내 10.4만 달러대까지 급락하고, 수시간에 걸쳐 약 190억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출연자 디오 카사레스는 “FTX 사태 대비 약 10배 수준의 충격”이라 평가하며, 거래 인프라 전반이 기능 불능 상태로 빠졌다고 진단한다.
1:00 What markets looked like in the hours before the crash

전조는 있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시사한 직후, 미국 장 마감 무렵 트럼프가 보복 관세를 언급했다. 발표 30분 전 하이퍼리퀴드에서 신규 대형 계정들이 수억 달러 규모 숏을 잡았고, 같은 시간대 현물·타 거래소 가격도 약 3% 선행 하락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외부에서도 유사 포지션 구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됐음을 시사한다.


3:25 Whether traders on Hyperliquid knew the tariff tweet was coming

단순한 ‘감’으로 보기엔 포지션 타이밍과 규모가 비정상적이다. 트럼프의 희토류·국가안보 프레임은 과거부터 예고됐지만, 마감 직후 발표라는 ‘형식’까지 읽고 대규모 숏을 선제 구축했다는 점은 정보 루프에 있던 누군가가 사전 인지를 했을 가능성을 높인다.


5:44 Why altcoins plunged up to 95% and how market makers amplified the move

폭락의 진앙은 스팟이 아니라 퍼프 오더북이었다. 다수 알트는 지정 마켓메이커(DMM)가 2~3곳에 불과하고, 변동성 급등·ADL 발동·API 혼잡으로 그 소수 MM조차 호가를 못 올리며 오더북이 텅 비었다. 일부 중소 MM 계정은 하이퍼리퀴드에서 사실상 전멸했고, 그들이 담당하던 토큰들은 ‘호가 공백’으로 0에 수렴하는 가격 프린트를 찍었다. 유동성의 단일 실패점이 가격 충돌을 증폭시킨 전형적 사례다.


7:56 How auto-deleveraging kicked in—and why it mattered

ADL은 ‘은행 옆자리 도박꾼이 파산하면 내가 일부를 메우는’ 블랙잭 비유로 설명된다. 유동성이 사라지면, 이익 중인 포지션이라도 상대의 손실을 정산하기 위해 강제로 닫힌다. 거래소는 내부 잔고 악화·가격 왜곡을 막으려 시장을 사실상 ‘멈추고’ ADL로 재배열했다. 그 결과, 정상 청산·체결이 불가능해 MM는 호가를 올릴 수 없었고, 트레이더는 저점 롱·고점 숏 모두에서 ADL로 이익이 캡(capped)되거나 소멸되는 초유의 상황이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13:07 How DATs created hidden leverage that made the system fragile

알트 OI가 BTC OI에 근접할 정도로 팽창했다. 배경엔 신규 DAT(신규 자금 유입 기대) 내러티브와 ‘곧 현금이 대거 들어와 알트가 10~20%는 추가 상승’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5~15배 레버리지 롱이 누적되며 시스템이 얇은 금요일 유동성에서 급락을 ‘받아낼’ 현금 매수자가 사라진 상태가 됐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지렛대가 한 방향으로 몰리며 충격 민감도가 극대화됐다.


14:54 How perps DEXes and CEXes responded differently to the meltdown

하이퍼리퀴드는 의미 있는 다운타임 없이 버텼지만 대규모 ADL을 사용했고, HLP는 약 4천만 달러를 벌었다. 라이터는 핵심 변동 구간 직후 다운타임이 있었지만 하방 ADL은 상대적으로 적었고, LLP 성과는 연초 대비 여전히 크게 플러스였다. 백팩은 ADL 진행 중 입금으로 증거금을 보강한 이용자들이 그대로 청산되는 커뮤니케이션·시스템 이슈를 인정해 보상 수습에 나섰다. 공통점은 ‘규모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모두 ADL을 썼다’는 것이다.


18:09 Was it a coordinated attack—or just market mania?

세 가지 가설이 제시된다. 1) 바이낸스·바이비트의 API 제한 타이밍이 비슷해 ‘조정된 셧다운’ 음모론, 2) 대형 CEX 내부 마켓메이킹 데스크가 변동성 속 대규모 역방향 익스포저에 노출되며 ADL·API 제한을 서둘렀다는 운영 리스크 가설, 3) 내부 전용 API는 유지됐지만 외부 API가 트래픽에 질식했다는 기술적 과부하. 실제로는 이들의 혼합일 가능성이 높다.


25:56 What happened to smaller market makers when liquidity vanished

중소 MM는 레버리지·대출 의존도가 높고, 지정 MM 계약을 다수 보유한다. 유동성 증발 구간에서 담당 토큰 차트가 ‘거의 0’까지 찍힌 곳은 MM의 기능 정지 혹은 파산 신호로 볼 수 있다. 더구나 라비·디뱅크·RPC 장애, 솔라나 혼잡으로 온체인·오라클 가시성도 떨어져 위험을 키웠다. 시장이 단기 반등하면 손실을 장부에 ‘숨길’ 여지도 있어, 실제 피해 규모는 수개월 뒤 드러날 수 있다.


29:44 How the USDe depeg on Binance triggered cascading liquidations

핵심은 담보/호가 통화 분리다. 다수 퍼프 시장의 호가 통화는 USDT인데, 이용자들은 USDe를 담보로 썼다. 급락으로 롱이 청산될 때, 포지션 정산을 위해 담보 USDe를 강제로 매도해 USDT를 사야 한다. 이 구조적 강제매도가 CEX 오더북으로 몰리며 유동성의 벽을 뚫고, USDe가 일시적으로 약 0.62달러까지 디페그됐다. 만약 디파이가 CEX 가격을 오라클로 즉시 반영했다면 수십억 달러의 추가 청산/부실이 났겠지만, 하드코딩된 오라클 설계 덕에 대량의 ‘불필요한’ 디파이 청산은 피했다.


32:16 Why Ethena “managed it well” and why exchanges don’t ADL their positions

에테나는 포지션을 수시 리밸런싱(정산)해 미실현 PnL을 낮춘다. 거래소 관점에선 ‘수익 중 숏을 닫아야 하는’ 쪽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셈이므로, 이런 계정에 ADL을 우선 적용하지 않을 유인이 생긴다. 반대로 동일한 특혜가 없는 프롭·프로토콜들은 대폭의 ADL을 맞았고, 일부는 간신히 방어했다. 구조적으로 ‘지속 정산·유동성 제공’이 ADL 회피에 도움이 된다는 운영 인사이트다.


34:04 What caused the USDe “depeg”

이번 디페그는 신뢰 붕괴형 ‘런’이 아니라 담보 구조의 부산물이다. 평소 USDe는 온체인 스왑이 기본인데, 퍼프 청산이 CEX 오더북에서 이뤄지며 비정상적 매도 압력이 집중됐다. 담보로 쓰이던 자산이 호가 통화와 다를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크로스 마진 리스크다.


35:22 How infrastructure failures made price feeds unreliable

동시다발적 인프라 실패가 ‘가격을 모르게’ 만들었다. 라비·디뱅크는 1~2시간 가량 마비, 솔라나는 트랜잭션이 광범위하게 정체됐다. 온체인 리퀴데이션은 경매 구조상 경쟁 부재로 잔여 반환액이 ‘0’에 수렴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CEX 간 저점이 10~20%씩 엇갈릴 만큼 가격 분기점이 커져, 자체 노드·프라이빗 인프라가 없는 플레이어는 사실상 시세를 확인조차 못 했다.


37:28 What perps exchanges need to change going forward

논점은 ‘언제 ADL을 쓰고, 어느 정도 거래소가 손실을 흡수할 것인가’다. 내부 MM을 외부 유동성 제공자보다 우선하는 구조는 시장 기능을 해친다. 하이퍼리퀴드 HLP가 4천만 달러를 벌고도 대규모 ADL을 쓴 점, 라이터의 하방 ADL 자제, 바이비트·바이낸스·라이터의 보상 방침 등은 이용자 기억에 남는다. 명확한 ADL 정책, 내부·외부 MM의 우선순위, 버퍼 자본 설정 등 설계 원칙 합의가 필요하다.


43:56 Why Diogenes thinks this kind of crash will happen again—and worse

퍼프 점유율은 파편화됐고, 보상 농사로 양쪽 포지션을 잡아 OI를 부풀리는 ‘팬텀 OI’가 만연하다. 거래소 간 청산 히트맵이 공유되지 않아 각자 불완전한 정보를 안고 ‘먼저 ADL하는 쪽이 덜 손해’ 게임을 강제당한다. 미국 내 퍼프 합법화, 완화 기대에 따른 3~5배 롱 상시화, 주말·금요일의 빈 유동성까지 겹치면 오늘보다 더 큰 변동이 다시 온다.
49:02 How traders should decide where to trade after this

전략별로 최적 거래소가 갈린다. 시스템·API 의존도가 높은 퀀트는 무중단 운영의 하이퍼리퀴드가 유리했고, 변동 구간을 ‘포지션 유지’로 넘긴 방향성 트레이더는 라이터에서 상대적으로 보호받았다. 바이낸스·바이비트 외부 API 셧다운은 퀀트에 치명적이었다. 각 거래소의 ADL 정책, LP 권리, 내부 MM 운용, 다운타임 이력, 오더북 일관성 등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


50:20 The “extraordinary rights” LPs hold on exchanges

LP는 비상한 권리를 갖는다. 하이퍼리퀴드의 HLP는 리퀴데이션 플로우·수수료를 우선적으로 가져가면서도, 정작 시장이 그 유동성을 필요로 할 때 ADL이 병행됐다. ‘수익 극대화(바이백)’에 집중하기보다 프로토콜 소유 유동성(POF) 버퍼를 두고, 위기 시 트레이더 포지션 존중을 우선하는 설계가 장기적으로 거래소 신뢰를 높일 수 있다. 이는 외부 MM과의 공정성, 시장 기능 유지와 직결된다.


52:19 A rumor about how much Jump lost

점프가 최대 10억 달러 손실을 봤다는 미확인 추정이 돌았다(API 단서 기반). 윈터뮤트 등 대형 MM도 손실 가능성이 크며, 셀리니 등 일부 프롭은 타격을 입었지만 흡수 가능한 범위라는 전언이 나온다. 다만 대출 회수·장부상 처리 등으로 실상은 수개월 뒤 드러날 수 있다.

https://youtu.be/5uUQXhgfqp0 1시간 전 업로드 됨
Kalshi CEO’s Bold Vision For The Future of Markets | Tarek Mansour

Empire

3줄 요약

1. 규제 일변도의 집요함으로 CFTC 라이선스→정부 상대로 소송→승소까지 밀어붙인 끝에, 칼시는 합법 예측시장을 현실로 만들며 연간 400억 달러급 체급으로 도약했다.


2. 북메이커형 스포츠북과 달리, 거래소형 예측시장은 호가 경쟁·가격 투명성·유동성으로 구조적 우위를 증명했고, 로빈후드·위블과의 중개 모델로 메이저 분배망을 확보했다.


3. 크립토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 USDC 결제·지갑 연동·온체인 투명성 등은 점진적으로 흡수하되, ‘모든 질적 의견 차이를 트레이드로 해소하는’ Everything Exchange를 지향한다.


00:00 Introduction

MIT 출신 트레이더였던 타렉 만수르(칼시 CEO)는 “뉴욕증권거래소보다 10배 큰 ‘Everything Exchange’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출발했다. 예측시장을 금융상품으로 정면 돌파해 합법화하고, 브로커·마켓메이커·미디어와 연결되는 인프라를 쌓아 “세상의 모든 질적 불확실성”을 정량 가격으로 바꾸는 게 비전이다.
02:28 The Kalshi Origin Story

레바논에서 자라 MIT로 진학한 타렉은 골드만·시타델·브리지워터·파이브링스에서 트레이딩과 금융사에 몰입했다. 2016년 당시 고객 수요의 본질이 “S&P의 미스프라이싱”이 아니라 “트럼프 당선, 브렉시트 같은 이벤트 노출”임을 목격했다. 사내 게임 ‘Make a Market’(예: 카일리 제너 임신 확률에 대한 호가)에서조차 이벤트를 숫자로 가격 매기는 행위가 자연스러웠다. 그러나 미국 내 합법 인프라는 부재했다. 예측시장 전신인 InTrade는 2012년 CFTC에 의해 폐쇄(창업자 존 딜레이니는 에베레스트에서 사망), PredictIt은 연구 목적의 제한적 운영에 그쳤다. YC 해커톤에서 마이클 사이벨은 “전면 불법”이라 혹평했지만, 팀은 “합법화에 1%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판이 뒤집힌다”는 내기로 규제에 올인했다.


19:29 Raising Money From Sequoia

세쿼이아의 앨프레드 린은 하버드 시절 예측시장 연구 경험이 있어 ‘규제가 본질적 장애’임을 간파했다. 그는 “합법화는 불확실하지만, 가능성이 있다면 이 팀이 해낼 것”이라며 논쟁적 시리즈 A를 주도해 장기 전면전의 실탄을 댔다. 타렉은 “우버·에어비앤비식 그레이존 돌파는 금융·헬스케어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나쁜 날에 규제의 가치가 증명된다(코인베이스 vs FTX). 목표는 앱스토어·브로커 상단에 걸리는 ‘정식 금융상품’뿐이었다.


22:58 Why The Election Was Kalshi's Breakthrough Moment

2021년 말부터 선거시장(예: 어느 당이 의회를 장악하나) 상장을 수차례 신청했지만 CFTC는 번번이 막았다. 인력 이탈이 시작됐고, 2023년 말 공동창업자 루아나는 “정부를 상대로 소송”이라는 초강수로 전환했다. 이사회는 위험을 경고했지만, 존스데이의 야코브 로스가 선봉에 섰고, 1심에서 승소했다. 수스케하나(SIG)의 제프 야스는 “합법 선거시장 첫 체결”을 원했다며 초기부터 마켓메이커로 가세했고, 실제 첫 체결 기념 플라크를 책상에 두고 있다. “확률은 1%도 안 된다”던 배팅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33:37 Becoming The Fastest Growing Start Up

승소 이후 칼시는 앱스토어 상위권에 오르며 메인스트림을 뚫었다. 2024년 기준 연환산 거래대금은 약 400억 달러, 1년 전 60~80개 수준이던 상장 수는 2,000~3,000개로 폭증했다. 9월 월간 30억 달러 내외(타렉은 월말까지 수치를 보지 않는다고 언급). NFL 시즌에는 스포츠가 80~90% 비중까지 치솟지만, 뉴스의 초점에 따라 정치·문화가 급부상한다. 선거일 당일 체결량은 업계 최댓값을 기록해, ‘규제 족쇄만 풀리면 실행력은 기하급수’라는 걸 입증했다.


38:52 Why Prediction Markets Are The Superior Model

핵심은 “스포츠북(OTC) vs 거래소(오더북)”의 구조 차이다. 북메이커는 하우스가 일방적으로 배당률을 정해 상대하고, 고객은 과거 가격·공정가를 투명하게 보기 어렵다. 반면 예측시장은 주문서·체결 차트·호가경쟁으로 가격발견과 체결 품질이 좋다. 매트 레빈이 최근 다룬 ‘스포츠베팅 과세 변경’은 고액 베터에게 역풍이지만, 타렉은 “그 법은 좋지 않고 폐기돼야 한다”고 보면서도, 비즈니스 모델 측면의 우위(투명성과 경쟁)는 변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43:40 Integrating With Crypto

칼시는 ‘크립토 네이티브’ 간판을 달진 않지만, 인프라로 적극 흡수한다는 입장이다. CFTC와 “클리어링하우스 준비자산을 USD에서 USDC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이미 USDC 입금은 수용하되 규제 때문에 달러 전환을 강제당하는 비효율을 해결하려 한다. 팬텀 같은 월렛 연결도 염두에 두고 있으나 KYC는 핵심 쟁점이다. 완전 퍼미션리스 채널을 열 가능성도 시사했지만, 제재국가·자금세탁 차단 등 사회적 요구도 고려해야 한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중앙 DB + 온체인 프린트의 하이브리드가 현실적 레퍼런스다. 온체인 행동데이터로 ‘합법적 익명 트레이더 vs 제재 리스크’ 프로파일링을 정교화하자는 제안도 덧붙였다.


51:57 Partnering With Robinhood

CME·나스닥처럼 칼시는 ‘브로커 중개형’ 거래소를 지향한다. 사용자는 로빈후드·위블 등 FCM을 통해 칼시로 라우팅된다. 로빈후드는 2024년 3분기 누적 40억 계약, 분기 20억 계약을 돌파하며 속도를 냈다(블라드 트윗). 대형 브로커 10곳만 묶어도 2~2.5억 계정의 분배망을 확보할 수 있고, 이 경로가 예측시장의 ‘진짜 대중화’로 가는 길이라는 판단이다. 이 파이프를 까는 데만 3년을 투자했다.


54:39 The Future of Prediction Markets & Media

블룸버그·CNBC가 금융시장과 해설을 엮었듯, 예측시장과 뉴스는 더 직접적으로 붙는다. CNN의 해리 엔튼은 칼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활용하고, CNBC·폭스도 참고 빈도를 늘리고 있다. 다음 단계는 임베더블 위젯→나아가 미디어 플랫폼 내 직접 트레이드까지다. 다만 타렉은 웹사이트의 영향력 하락을 전망하며, 영상·라이브·보이스 등 새로운 인터페이스에서 예측시장-콘텐츠의 동시 결합이 중요해진다고 본다.


01:00:11 The Perps Opportunity

디지털 네이티브 시장에는 만기·청산 강제가 없는 퍼프(Perps)가 구조적으로 적합하다. 반면 금리·곡물처럼 실물 인도·은행 영업일에 연동되는 전통 상품에는 선물이 맞다. 예측시장 레버리지는 기술·리스크 관점에서 난제다. 이진 결과의 갭 점프(예: 84%→10%)는 마진콜 이전에 구멍을 낼 수 있다. 기관은 추가증거금 콜이 가능하지만, 리테일엔 어렵다. “한다면 제대로”가 원칙이며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다.


01:03:19 Competing With Polymarket

폴리마켓과의 경쟁은 브래디-매닝, 메시-호날두 같은 상호 강화형 라이벌리에 가깝다. 서로를 ‘원업’하며 제품·유동성·인지도를 키웠고, 소비자가 순이익을 본다. 다만 밈·FUD 같은 독성 전술은 배제한다고 선 그었다(작년 안토니오 브라운 트윗 해프닝은 재발 금지). 밸류에이션 헤드라인은 중요치 않다. 칼시는 수익화·엔터프라이즈 통합·메인스트림 도달에서 우위를 자평하며, “AI를 제외하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핀테크”라 언급했다.


01:09:40 Advice For Founders

호황엔 오만해지기 쉽고, 한파엔 자책하기 쉽다. 칼시 내부 격언은 “스코어는 스스로 난다” — 루틴과 실행에만 집중한다. 타렉은 지표를 매일 보지 않고(월말 뒤늦게 확인), 생활도 달라지지 않았다. IPO나 토큰 여부보다 ‘지속 가능한 위대한 회사’가 우선이다. 토니 쉬의 도어대시처럼 ‘최악의 유닛이코노믹스’에서도 집요한 실행으로 1등을 만든 사례를 본보기로 든다. 근본적 조언은 간단하다. 근거 있는 반대자(Contrarian) 논지를 가졌다면, 그냥 계속 버텨라. 시간이 확률을 0→1로 만든다.

https://youtu.be/Nr2oIidxB54 31분 전 업로드 됨
Tom Lee & Arthur Hayes: How Crypto Flips Wall Street

Bankless

3줄 요약

1. Arthur Hayes는 “4년 주기”는 깨졌다고 진단하며, 미·중 유동성 재개와 정책 드라이브가 장기 사이클을 연장할 것이라 본다. 그는 연말 BTC 25만 달러, ETH 1만 달러를 제시했다.


2. Tom Lee는 Bitmine의 대규모 ETH 축적(현재 약 2.25%, 목표 5%→최대 10%)을 통해 이더리움 내 장기적 ‘평형추’ 역할을 노리며, 은행·자본시장·AI가 이더리움 위에서 재구성되는 금융-컴퓨트 융합을 강조한다.


3. Tether는 “150명 내외·연 100억 달러 순이익” 급의 초고효율 은행으로 평가받으며, 토큰화 달러 확장이 유로달러 예금·로컬 뱅킹을 대체해 결국 USDT 공급이 BTC 시총을 추월할 수도 있다는 급진적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0:00 Intro

게스트 소개: Bitmine 회장 Tom Lee, 영구스왑 창시자이자 Maelstrom의 Arthur Hayes. Q4 초입의 BTC 신고가와 ETH 반등, 기관 자본 유입,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레일의 확장을 배경으로 “크립토가 월스트리트를 어떻게 전복(rewire)하는가”를 논한다.


0:42 BTC All Time Highs

Tom: Q4 계절성 강세와 연준의 완화 기조 속에 BTC 신고가는 “건전한 확인 신호”.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직전 분기 고점을 만들고 하락 중이며, 현재는 BTC가 전체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구간.
Arthur: 전형적인 시퀀스(“BTC 먼저, 그 다음 토큰들”). ETH의 상대강도 회복을 기대. 단, 모든 토큰이 오르지 않고 선별적 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