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트랜잭션 이후: 디파이 중심성, 유동성 허브, RWA-디파이의 수렴
아비트럼은 10억까지 3년이 걸렸지만, 20억까지는 1년이 채 안 걸렸다. 초창기 ‘저렴한 EVM L2’ 포지션에서 벗어나, 지금은 디파이 자생력만으로도 톱티어 L1/L2를 압도하는 유동성과 제품군을 갖췄다. 로빈후드의 토큰화 주식(초기엔 One, 이후 전용체인 이동)부터, 머니마켓 펀드/사모신용 등 전통자산(RWA)의 유입이 빨라지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USDC 유동성을 아비트럼에서 조달하고, 테더의 상호운용 프로토콜(그가 ‘USDT0’라 칭함)에서도 아비트럼 원이 허브 체인으로 기능한다(예: Tron→다른 체인 이동이 Arbitrum One에 결제). ‘USDC/USDT 양 진영’이 모두 핵심 운영을 아비트럼 위에 얹는 점은 중립성과 린디가 낳은 신뢰의 지표다. 한편 GMX에 이은 신세대 디파이로 USDA(인프라·GPU 대출 담보 인프라, 베타 캡·유동성 ~6억 달러), Ostium(비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퍼프), Variational(새 퍼프 모델), 펜들의 Boros·Row, 그리고 USDe 금리 기반 퍼프 L3인 Ethereal(결제 및 유동성은 One)에 이르기까지, ‘아비트럼에서 먼저’가 이어진다.
매출 vs 속도(velocity): ‘어떤 매출인가’가 중요, 메이저 페어와 프런트런 방지
솔라나가 강조해온 ‘TVL 대비 높은 매출=높은 속도’ 프레임에 대해, AJ는 “매출 그 자체보다 매출의 질이 중요”하다고 본다. 밈코인 거래는 재미와 거래량을 주지만,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이 대거 온체인화될 때 같은 속도로 성장하는 상관성이 낮다. 아비트럼은 밈코인 생태가 상대적으로 약한 대신, 메이저 페어의 두터운 유동성과 프런트런이 어려운 아키텍처를 강점으로 대형 트레이더 수요를 흡수한다. RWA 메트릭(예: rwa.xyz 표)에서의 단기 순위 경쟁보다, ‘잠긴 자산이 생태계에서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가(속도)’에 무게를 두고 디파이 앱과의 연결·규제 호환 설계를 돕는다. “모든 것이 온체인으로 올 때 그때의 매출·유동성은 지금 수치가 의미 없을 정도로 커진다”는 게 전략의 핵심이다.
https://youtu.be/TRzo_ZS7VRQ 3시간 전 업로드 됨
아비트럼은 10억까지 3년이 걸렸지만, 20억까지는 1년이 채 안 걸렸다. 초창기 ‘저렴한 EVM L2’ 포지션에서 벗어나, 지금은 디파이 자생력만으로도 톱티어 L1/L2를 압도하는 유동성과 제품군을 갖췄다. 로빈후드의 토큰화 주식(초기엔 One, 이후 전용체인 이동)부터, 머니마켓 펀드/사모신용 등 전통자산(RWA)의 유입이 빨라지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USDC 유동성을 아비트럼에서 조달하고, 테더의 상호운용 프로토콜(그가 ‘USDT0’라 칭함)에서도 아비트럼 원이 허브 체인으로 기능한다(예: Tron→다른 체인 이동이 Arbitrum One에 결제). ‘USDC/USDT 양 진영’이 모두 핵심 운영을 아비트럼 위에 얹는 점은 중립성과 린디가 낳은 신뢰의 지표다. 한편 GMX에 이은 신세대 디파이로 USDA(인프라·GPU 대출 담보 인프라, 베타 캡·유동성 ~6억 달러), Ostium(비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퍼프), Variational(새 퍼프 모델), 펜들의 Boros·Row, 그리고 USDe 금리 기반 퍼프 L3인 Ethereal(결제 및 유동성은 One)에 이르기까지, ‘아비트럼에서 먼저’가 이어진다.
매출 vs 속도(velocity): ‘어떤 매출인가’가 중요, 메이저 페어와 프런트런 방지
솔라나가 강조해온 ‘TVL 대비 높은 매출=높은 속도’ 프레임에 대해, AJ는 “매출 그 자체보다 매출의 질이 중요”하다고 본다. 밈코인 거래는 재미와 거래량을 주지만,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이 대거 온체인화될 때 같은 속도로 성장하는 상관성이 낮다. 아비트럼은 밈코인 생태가 상대적으로 약한 대신, 메이저 페어의 두터운 유동성과 프런트런이 어려운 아키텍처를 강점으로 대형 트레이더 수요를 흡수한다. RWA 메트릭(예: rwa.xyz 표)에서의 단기 순위 경쟁보다, ‘잠긴 자산이 생태계에서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가(속도)’에 무게를 두고 디파이 앱과의 연결·규제 호환 설계를 돕는다. “모든 것이 온체인으로 올 때 그때의 매출·유동성은 지금 수치가 의미 없을 정도로 커진다”는 게 전략의 핵심이다.
https://youtu.be/TRzo_ZS7VRQ 3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Rollup TV: AI Supercycle EP 8, OverHerd, Offchain Labs
The Rollup TV is brought to you by:
AltLayer: https://www.altlayer.io/
SQD: https://www.sqd.ai/
Kalshi: https://t.co/UEGdJMRFFZ
NEAR: https://kalshi.onelink.me/1r91/kalshix
Frax: https://frax.com
Polygon: https://polygon.technology
Talus: https://testnet…
AltLayer: https://www.altlayer.io/
SQD: https://www.sqd.ai/
Kalshi: https://t.co/UEGdJMRFFZ
NEAR: https://kalshi.onelink.me/1r91/kalshix
Frax: https://frax.com
Polygon: https://polygon.technology
Talus: https://testnet…
CFDs, Perps, and Tokenized Equities — The Next $10T Crypto Market?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주식·지수 같은 RWA를 온체인 퍼프(Perp)로 옮기는 실험은 UX와 마켓 미세구조의 함정(변동하는 펀딩·박한 호가·유동성 쏠림)을 먼저 풀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 논쟁거리다.
2. Ostium은 펀딩 기반의 퍼프 대신 CFD형 유동성·호가 모델로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비용”을 제시, 고래·MM·기관의 플로우를 겨냥한 대안을 설명했다.
3. 에어드롭 메타는 소진됐고,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와 MegaETH의 ‘정렬된 배분(소팅 햇)’은 온체인 자본조달이 럭셔리·아트 시장식 선별·책임 있는 보유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신호탄이다.
00:00 Intro
진행자들의 자기소개와 면책 고지 후, 게스트 Kaledora Linn(오스티움 공동창업자)이 등장한다. 본 에피소드의 중심 주제는 온체인 주식 파생(특히 퍼프 vs CFD), 펀딩 구조의 설계 결함, 그리고 RWA·토큰세일 시장의 유통·분배 전략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주식·지수 같은 RWA를 온체인 퍼프(Perp)로 옮기는 실험은 UX와 마켓 미세구조의 함정(변동하는 펀딩·박한 호가·유동성 쏠림)을 먼저 풀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 논쟁거리다.
2. Ostium은 펀딩 기반의 퍼프 대신 CFD형 유동성·호가 모델로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비용”을 제시, 고래·MM·기관의 플로우를 겨냥한 대안을 설명했다.
3. 에어드롭 메타는 소진됐고,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와 MegaETH의 ‘정렬된 배분(소팅 햇)’은 온체인 자본조달이 럭셔리·아트 시장식 선별·책임 있는 보유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신호탄이다.
00:00 Intro
진행자들의 자기소개와 면책 고지 후, 게스트 Kaledora Linn(오스티움 공동창업자)이 등장한다. 본 에피소드의 중심 주제는 온체인 주식 파생(특히 퍼프 vs CFD), 펀딩 구조의 설계 결함, 그리고 RWA·토큰세일 시장의 유통·분배 전략이다.
01:39 Kaledora’s Crypto Twitter Controversy
Kaledora가 크립토 트위터의 ‘메인 캐릭터’가 된 배경을 설명한다. Hyperliquid/Trade.xyz의 나스닥 퍼프에서 연율 365%에 달하는 펀딩 스냅샷을 지적한 트윗이 논란을 촉발했다. 일부는 “스냅샷 시점 편향”과 “지불 방향”을 오독했지만, Kaledora의 핵심 주장은 “극단적·비예측적 펀딩이 일반 사용자 UX를 근본 훼손한다”는 것이었다. 가격변동보다 펀딩이 PnL을 좌우하면, ‘단순한 선형 노출’이라는 퍼프의 약속이 무너진다는 논리다.
03:43 Debate on Perpetuals & Equities
퍼프를 주식·지수에 일반화하려는 시도는 합리적이나, “펀딩=수급 불균형 비용”이 장기 보유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지적. 암호화자산은 퍼프가 옵션 대비 압도적이었지만, 전통자산은 배당·장마감/개장, 오라클·시간대 문제 등 구조적 변수가 많다. Tarun은 “옵션은 복잡하지만 로또 같은 단순성·비연속 결제에 대한 수요가 있다” “펀딩 과정은 평균 0도, 작지도 않다—대형 이벤트 시 꼬리리스크 노출(ADL·자강조정)처럼 작동한다”며 실험의 지속과 충분한 볼륨 관찰을 주문한다.
07:20 Funding Rates & Market Dynamics
Kaledora는 수요 콜드스타트와 경로의존성을 강조한다. 시장이 얇을 때 고래 한 명이 OI를 한쪽으로 기울이면, 펀딩이 폭주해 반대 포지션의 유지 비용이 감당 불가해지고 일반 수요가 붕괴한다. 전통자산 헤지/재정거래 인프라는 온·오프체인 담보/정산을 오가며 아직 미성숙하다. 그 결과 온체인 나스닥조차 ‘롱테일 알트’처럼 얇은 오더북·출렁이는 펀딩으로 취급받는다. “선형·간단한 노출”이라는 퍼프의 미덕은, 펀딩 변동이 매일의 핵심 변수가 되는 순간 사라진다.
16:09 CFDs vs. Perpetuals
CFD(Contract for Difference)는 미국·인도 외 글로벌 리테일 파생의 주력으로, 월간 수조 달러 명목 거래가 이뤄진다. 만기 없음, 선형 페이오프, 기본적으로 브로커가 외부 최우량 시장 가격을 인용해 약간의 스프레드/마크업을 붙이고, 일부 흐름을 내부화하며 LP로 라우팅한다. 전통 시장과 달리 크립토는 “거래소=프론트”가 합쳐져 있지만, 성숙하면 프론트(집계·UX)와 백엔드(오더북/청산)가 분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Ostium은 전통자산에서 ‘자유변동 펀딩’을 포기하고, CFD형 유동성·스프레드로 비용을 예측 가능하게 고정하는 설계를 채택했다. 요지는 “시장균형을 펀딩으로 ‘유도’하기보다, 비용·체결을 ‘설계’해 수요를 만든다”에 가깝다.
29:31 CZ's Pardon & Political Backlash
CZ는 2023년 DOJ와 플리딜, 4개월 복역. 그 후 사면 이슈가 불거졌다. 패널은 UAE의 MGX가 Binance에 20억 달러를 투자했고, 전액을 World Liberty Financial의 스테이블 USD1로 집행했으며 Binance가 USD1 유통의 대부분을 보유한다는 보도를 언급한다. 트럼프가 “바이든발 마녀사냥” 프레이밍으로 사면을 발표하자, MAGA 내부에서도 역풍이 불었다. 사면은 CZ의 바이낸스 경영 복귀 가능성까지 열 수 있어 파장이 크다. Tarun은 비크립토 지인들로부터 “대통령을 어떻게 매수했느냐”는 격한 반응과 취재요청 쇄도를 전했다.
37:42 Trump's Pardon: Optics and Implications
Haseeb은 형량(4개월)이 “중범죄 프레이밍과 불일치”하고, BSA ‘프로그램 미이행’으로 CEO가 실형을 받은 전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본건 기소 자체가 과도했다고 본다. 그러나 현직 시기 사면은 정치적 리스크가 과도하고, 대중 인식상 “유착·대가성” 의혹을 키워 업계 전체에 악영향을 준다는 평가. 수익(미지급 이자)·기회비용 논쟁이 있으나, 본질은 ‘중간선거 국면의 악재성 헤드라인’이라는 점에 방점이 찍힌다.
39:06 Crypto's Midterm Impact
이 이슈가 실제 중간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의견이 갈린다. 뉴욕·매체권에서는 반감이 체감될 정도로 크고(60 Minutes 장기 리포트 예정설), 실물 정치 뉴스피드로 확산 중이라는 관측. 업계는 제도권 편입·건전성 서사가 쌓이는 와중에 ‘괜한 악재’가 추가된 셈이라 손해라는 데는 대체로 합의한다.
41:50 Echo Acquisition by Coinbase
코인베이스는 크라우드세일 플랫폼 Echo를 3.75억 달러(현금+주식)로 인수, 전일에는 업온리 NFT를 2,500만 달러에 사들이며 화제를 극대화했다. Kraken–Legion 제휴 등과 함께, 토큰 수명주기 전 과정(배포·락업·분배·세일)에서의 ‘풀스택 자본형성’으로의 확장 포석. 전통 에어드롭 메타가 ‘무임승차·공짜 돈’으로 변질된 반면, Echo는 초기에 역선택을 상대적으로 잘 피해 “팔릴 것만 파는” 큐레이션 이미지를 구축. 다만 현실적으로는 대다수 세일이 미달되고, 드물게 MegaETH·Plasma 같은 블록버스터가 성과를 견인하는 ‘롱테일+히트’ 분포를 보인다. 창업자 입장에선 라운드 간 디스카운트·희석·인지 밸류의 게임이므로 타이밍·메시징이 성패를 가른다.
46:11 Crowdfunding Platforms & MegaETH
MegaETH는 공개 라운드를 10억 달러 밸류에 5천만 달러 판매로 진행, 25배 이상 초과청약. KYC 기반으로 신청을 받되, 팀이 ‘누구에게 얼마나 줄지’를 재량 배정(소팅 햇)한다. 단순 균등배분 대신 “정렬된 보유자 기반”을 설계하려는 시도다. 극미량 광분 배분은 진정한 스킨인더게임을 만들지 못하므로, 캡(예: 18.2만 달러)·트랜치(예: 1만–10만, 50만–200만 구간)로 ‘홀더 중산층’을 만들자는 제안도 나왔다. 전반적 메시지: 에어드롭에서 ‘실제 유상 배분’으로 메타가 이동했고, 장기 락·기여·평판을 반영하는 배정이 핵심이 된다.
55:36 Luxury Goods & Token Sales Analogy
톰은 하이엔드 갤러리·버킨·롤렉스의 “선별·대기·평판·재판매 제약”이 토큰세일과 닮았다고 분석한다. 갤러리는 바이어를 가려 ‘바닥가’를 관리하고, 리테일가<2차가라는 구조로 초기 구매자에게 경제적 이득을 준다. Kaledora는 HYPE 사례처럼 “중앙거래소 미상장·접근 장벽”이 오히려 희소성/미스틱을 키워 가격의 상향 루프를 만들 수 있음을 지적한다. IPO 북빌딩처럼 “가용 물량을 박제하지 말고 진성 수요범위(최소–최대)를 받아 최종적으로 책정·배정”하는 것이 창업자에게 유리하다는 제언. Tarun은 미술시장의 ‘보유 이력(프로비넌스) 경로의존성’이 토큰(특히 스테이킹·현금흐름 토큰)에는 약하게 작용한다고 보며, PFP/NFT가 노린 영역이었으나 완전히 이식되진 못했다고 정리한다. 톰은 다변수 경매(금액·락업·평판·기여)를 결합한 배분이 다음 세대 ICO의 표준이 될 것이라 본다.
https://youtu.be/rBz0x5ZDdjM 2시간 전 업로드 됨
Kaledora가 크립토 트위터의 ‘메인 캐릭터’가 된 배경을 설명한다. Hyperliquid/Trade.xyz의 나스닥 퍼프에서 연율 365%에 달하는 펀딩 스냅샷을 지적한 트윗이 논란을 촉발했다. 일부는 “스냅샷 시점 편향”과 “지불 방향”을 오독했지만, Kaledora의 핵심 주장은 “극단적·비예측적 펀딩이 일반 사용자 UX를 근본 훼손한다”는 것이었다. 가격변동보다 펀딩이 PnL을 좌우하면, ‘단순한 선형 노출’이라는 퍼프의 약속이 무너진다는 논리다.
03:43 Debate on Perpetuals & Equities
퍼프를 주식·지수에 일반화하려는 시도는 합리적이나, “펀딩=수급 불균형 비용”이 장기 보유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지적. 암호화자산은 퍼프가 옵션 대비 압도적이었지만, 전통자산은 배당·장마감/개장, 오라클·시간대 문제 등 구조적 변수가 많다. Tarun은 “옵션은 복잡하지만 로또 같은 단순성·비연속 결제에 대한 수요가 있다” “펀딩 과정은 평균 0도, 작지도 않다—대형 이벤트 시 꼬리리스크 노출(ADL·자강조정)처럼 작동한다”며 실험의 지속과 충분한 볼륨 관찰을 주문한다.
07:20 Funding Rates & Market Dynamics
Kaledora는 수요 콜드스타트와 경로의존성을 강조한다. 시장이 얇을 때 고래 한 명이 OI를 한쪽으로 기울이면, 펀딩이 폭주해 반대 포지션의 유지 비용이 감당 불가해지고 일반 수요가 붕괴한다. 전통자산 헤지/재정거래 인프라는 온·오프체인 담보/정산을 오가며 아직 미성숙하다. 그 결과 온체인 나스닥조차 ‘롱테일 알트’처럼 얇은 오더북·출렁이는 펀딩으로 취급받는다. “선형·간단한 노출”이라는 퍼프의 미덕은, 펀딩 변동이 매일의 핵심 변수가 되는 순간 사라진다.
16:09 CFDs vs. Perpetuals
CFD(Contract for Difference)는 미국·인도 외 글로벌 리테일 파생의 주력으로, 월간 수조 달러 명목 거래가 이뤄진다. 만기 없음, 선형 페이오프, 기본적으로 브로커가 외부 최우량 시장 가격을 인용해 약간의 스프레드/마크업을 붙이고, 일부 흐름을 내부화하며 LP로 라우팅한다. 전통 시장과 달리 크립토는 “거래소=프론트”가 합쳐져 있지만, 성숙하면 프론트(집계·UX)와 백엔드(오더북/청산)가 분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Ostium은 전통자산에서 ‘자유변동 펀딩’을 포기하고, CFD형 유동성·스프레드로 비용을 예측 가능하게 고정하는 설계를 채택했다. 요지는 “시장균형을 펀딩으로 ‘유도’하기보다, 비용·체결을 ‘설계’해 수요를 만든다”에 가깝다.
29:31 CZ's Pardon & Political Backlash
CZ는 2023년 DOJ와 플리딜, 4개월 복역. 그 후 사면 이슈가 불거졌다. 패널은 UAE의 MGX가 Binance에 20억 달러를 투자했고, 전액을 World Liberty Financial의 스테이블 USD1로 집행했으며 Binance가 USD1 유통의 대부분을 보유한다는 보도를 언급한다. 트럼프가 “바이든발 마녀사냥” 프레이밍으로 사면을 발표하자, MAGA 내부에서도 역풍이 불었다. 사면은 CZ의 바이낸스 경영 복귀 가능성까지 열 수 있어 파장이 크다. Tarun은 비크립토 지인들로부터 “대통령을 어떻게 매수했느냐”는 격한 반응과 취재요청 쇄도를 전했다.
37:42 Trump's Pardon: Optics and Implications
Haseeb은 형량(4개월)이 “중범죄 프레이밍과 불일치”하고, BSA ‘프로그램 미이행’으로 CEO가 실형을 받은 전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본건 기소 자체가 과도했다고 본다. 그러나 현직 시기 사면은 정치적 리스크가 과도하고, 대중 인식상 “유착·대가성” 의혹을 키워 업계 전체에 악영향을 준다는 평가. 수익(미지급 이자)·기회비용 논쟁이 있으나, 본질은 ‘중간선거 국면의 악재성 헤드라인’이라는 점에 방점이 찍힌다.
39:06 Crypto's Midterm Impact
이 이슈가 실제 중간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의견이 갈린다. 뉴욕·매체권에서는 반감이 체감될 정도로 크고(60 Minutes 장기 리포트 예정설), 실물 정치 뉴스피드로 확산 중이라는 관측. 업계는 제도권 편입·건전성 서사가 쌓이는 와중에 ‘괜한 악재’가 추가된 셈이라 손해라는 데는 대체로 합의한다.
41:50 Echo Acquisition by Coinbase
코인베이스는 크라우드세일 플랫폼 Echo를 3.75억 달러(현금+주식)로 인수, 전일에는 업온리 NFT를 2,500만 달러에 사들이며 화제를 극대화했다. Kraken–Legion 제휴 등과 함께, 토큰 수명주기 전 과정(배포·락업·분배·세일)에서의 ‘풀스택 자본형성’으로의 확장 포석. 전통 에어드롭 메타가 ‘무임승차·공짜 돈’으로 변질된 반면, Echo는 초기에 역선택을 상대적으로 잘 피해 “팔릴 것만 파는” 큐레이션 이미지를 구축. 다만 현실적으로는 대다수 세일이 미달되고, 드물게 MegaETH·Plasma 같은 블록버스터가 성과를 견인하는 ‘롱테일+히트’ 분포를 보인다. 창업자 입장에선 라운드 간 디스카운트·희석·인지 밸류의 게임이므로 타이밍·메시징이 성패를 가른다.
46:11 Crowdfunding Platforms & MegaETH
MegaETH는 공개 라운드를 10억 달러 밸류에 5천만 달러 판매로 진행, 25배 이상 초과청약. KYC 기반으로 신청을 받되, 팀이 ‘누구에게 얼마나 줄지’를 재량 배정(소팅 햇)한다. 단순 균등배분 대신 “정렬된 보유자 기반”을 설계하려는 시도다. 극미량 광분 배분은 진정한 스킨인더게임을 만들지 못하므로, 캡(예: 18.2만 달러)·트랜치(예: 1만–10만, 50만–200만 구간)로 ‘홀더 중산층’을 만들자는 제안도 나왔다. 전반적 메시지: 에어드롭에서 ‘실제 유상 배분’으로 메타가 이동했고, 장기 락·기여·평판을 반영하는 배정이 핵심이 된다.
55:36 Luxury Goods & Token Sales Analogy
톰은 하이엔드 갤러리·버킨·롤렉스의 “선별·대기·평판·재판매 제약”이 토큰세일과 닮았다고 분석한다. 갤러리는 바이어를 가려 ‘바닥가’를 관리하고, 리테일가<2차가라는 구조로 초기 구매자에게 경제적 이득을 준다. Kaledora는 HYPE 사례처럼 “중앙거래소 미상장·접근 장벽”이 오히려 희소성/미스틱을 키워 가격의 상향 루프를 만들 수 있음을 지적한다. IPO 북빌딩처럼 “가용 물량을 박제하지 말고 진성 수요범위(최소–최대)를 받아 최종적으로 책정·배정”하는 것이 창업자에게 유리하다는 제언. Tarun은 미술시장의 ‘보유 이력(프로비넌스) 경로의존성’이 토큰(특히 스테이킹·현금흐름 토큰)에는 약하게 작용한다고 보며, PFP/NFT가 노린 영역이었으나 완전히 이식되진 못했다고 정리한다. 톰은 다변수 경매(금액·락업·평판·기여)를 결합한 배분이 다음 세대 ICO의 표준이 될 것이라 본다.
https://youtu.be/rBz0x5ZDdjM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CFDs, Perps, and Tokenized Equities — The Next $10T Crypto Market? - The Chopping Block
Ostium’s Kaledora Linn joins The Chopping Block to unpack the funding chaos, design flaws, and trillion-dollar opportunity behind on-chain equity perps.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chopping…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chopping…
The AI Supercycle Is On (And What's Coming Next) - Good Brothers
The Rollup
3줄 요약
1. Post Fiat는 XRP를 포크해 ‘메시징형 L1’ 위에 소매투자자 집단을 팔란티어식 온톨로지로 묶는 AI-하이브마인드를 만들고, AI를 원수주(principal), 인간을 에이전트로 뒤집어 수익형 집단행동을 설계한다.
2. Ambient는 “AI를 위한 진짜 PoW”를 표방해 검증가능 추론(verified inference)과 TEE를 결합, GPU 마이너를 네트워크 지배와 인플레이션 보상에 정렬시키며 단일·소수 모델 전략으로 마이너 경제성을 복원한다.
3. 두 프로토콜은 사설 모델·컴플라이언스·데이터 커스터디에서 시너지를 이루고, AI가 밸리데이터 선정과 통화 신뢰를 재정의하는 ‘크레디블 뉴트럴 AI’ 노선으로 정치·빅테크 편향을 회피하는 새로운 합의/화폐 상을 겨냥한다.
AI가 원수주로, 인간이 에이전트로: Post Fiat의 역전된 설계 철학
알렉스 굿의 Post Fiat는 “AI가 더 똑똑해지는 시대에 왜 인간이 프롬프트로 지시만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기존 LLM UX는 인간이 AI를 시키는 구조지만, 알렉스는 반대로 AI가 자본을 가지고 사람에게 과업을 발주하고 보상하는 구조가 맞다고 본다. 즉 AI=원수주, 인간=에이전트. 이 틀 위에 팔란티어식 ‘온톨로지+지식그래프’를 깔아 대규모 리테일을 정보 네트워크로 조직하고, 집단이 정보(펀더멘털)와 내러티브(멀티플 확장)를 동시에 장악해 자본을 컴파운딩하는 기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Post Fiat는 XRP를 포크해 ‘메시징형 L1’ 위에 소매투자자 집단을 팔란티어식 온톨로지로 묶는 AI-하이브마인드를 만들고, AI를 원수주(principal), 인간을 에이전트로 뒤집어 수익형 집단행동을 설계한다.
2. Ambient는 “AI를 위한 진짜 PoW”를 표방해 검증가능 추론(verified inference)과 TEE를 결합, GPU 마이너를 네트워크 지배와 인플레이션 보상에 정렬시키며 단일·소수 모델 전략으로 마이너 경제성을 복원한다.
3. 두 프로토콜은 사설 모델·컴플라이언스·데이터 커스터디에서 시너지를 이루고, AI가 밸리데이터 선정과 통화 신뢰를 재정의하는 ‘크레디블 뉴트럴 AI’ 노선으로 정치·빅테크 편향을 회피하는 새로운 합의/화폐 상을 겨냥한다.
AI가 원수주로, 인간이 에이전트로: Post Fiat의 역전된 설계 철학
알렉스 굿의 Post Fiat는 “AI가 더 똑똑해지는 시대에 왜 인간이 프롬프트로 지시만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기존 LLM UX는 인간이 AI를 시키는 구조지만, 알렉스는 반대로 AI가 자본을 가지고 사람에게 과업을 발주하고 보상하는 구조가 맞다고 본다. 즉 AI=원수주, 인간=에이전트. 이 틀 위에 팔란티어식 ‘온톨로지+지식그래프’를 깔아 대규모 리테일을 정보 네트워크로 조직하고, 집단이 정보(펀더멘털)와 내러티브(멀티플 확장)를 동시에 장악해 자본을 컴파운딩하는 기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왜 XRP 포크인가: 메시징 L1과 극단적 비용 효율
Post Fiat는 XRP를 포크한다. 비트코인이 ‘머니’, 이더리움이 ‘디파이 VM’이라면 XRP는 본질적으로 Swift 대체를 목표로 한 ‘온체인 메시징 시스템’이다. 하이브마인드를 작동시키려면 고속·저비용·고효율의 멀티플레이어형 메시징 레이어가 필수라는 판단. 솔라나는 초고속이지만 비용 측면(일일 소각·보조 약 1,600만 달러 수준이라는 주장)과 토큰 인플레이션/검증인 경제학의 부담이 크고, L2도 연간 수억 달러 급 희석이 필요하다고 비판한다. 반면 XRP는 연간 보안 비용이 약 50만 달러급으로 ‘가장 스코프 다운된’ 체인이라는 점을 살린다. 다만 XRP의 중앙화 우려를 낮추기 위해 L1 레벨에서 몇 가지 의견 있는 변경과 AI 기반 검증인 선정 등 ‘키를 던지는’ 메커니즘을 붙인다.
온체인 지능 네트워크: Task Node와 ‘정보→내러티브→자본’ 파이프라인
핵심 DApp인 Task Node는 사용자의 전문 맥락을 수집하고 과업을 할당·검증·보상한다. 브리지워터의 ‘Dots’처럼 주제별 신뢰도를 축적해 정보 라우팅을 정교화한다. 유튜버에게는 구글 제품 출시 해석, 베이커리 운영자는 허쉬, 요가 스튜디오는 룰루레몬처럼 각자 산업에 맞는 ‘정보 과업’을 보내고, 이어 내러티브 레이어에서는 무분별한 댓글 스팸이 아니라 신뢰 기반의 ‘맥락 있는 콘텐츠 제작’으로 시장의 주목을 설계한다. 정보(펀더멘털)와 내러티브(멀티플 확장)가 결합되며 포지션이 집단적으로 컴파운딩되도록 설계한다.
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 by design: MNPI 스크리닝과 감사 가능성
하이브마인드가 실제로 돈을 벌면 규제 당국의 질문은 “어떤 정보로 거래했는가”로 수렴한다. 인터뷰에선 MMPI라고 언급했지만 맥락상 MNPI(중요 비공개 정보)가 정확하다. Post Fiat는 과업 입력·검수·에이전트 전달 경로에 대해 “언제 어떤 LLM으로 어떤 스크리닝을 했는지”를 증명 가능하게 만든다. 구글 문서/디스코드 기반 초기도입에서 벗어나 시그널·프로톤 문서·지갑 연동 등 사설 환경으로 옮기고,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과 TEE를 통해 데이터가 외부 모델에 유출되지 않으면서도 ‘컴플라이언스가 실행됐음’을 온체인으로 입증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해야 집단이 알게 모르게 MNPI 오염(well poisoning)된 출력을 의존하지 않게 된다.
Ambient: AI용 진짜 PoW와 검증가능 추론
트래비스 굿의 Ambient는 솔라나를 포크해 지분증명(PoS)을 작업증명(PoW)으로 전환, 네트워크 소유권과 보상을 ‘GPU로 일하는 자’에게 직접 정렬시키려 한다. 핵심은 검증가능 추론: 네트워크가 내놓는 모든 텍스트 출력이 네트워크 표준 모델에서 생성됐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한다. 이 알고리즘을 TEE 안에서 돌려 종단간 암호화를 확보하고, 여유 GPU 용량은 지속적 파인튜닝/향상을 수행해 네트워크가 스스로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만든다. 테스트넷은 2주 내 공개 예정이며, 대소 마이너 온보딩을 연다.
모델 마켓플레이스의 함정과 ‘소수-표준 모델’ 전략
수백 개 모델을 고르는 마켓플레이스형 설계는 듣기 그럴싸하지만 마이너 경제학에 치명적이다. 600GB 모델을 매 요청마다 내려받고 적재하는 데 30~40분이 걸리면 GPU 가동률·수익성이 붕괴한다. Ambient는 대형 모델(Ambient)과 경량(Ambient Mini) 두 축으로 출발해 캐시 효율과 대기시간, 검증 비용을 통제한다. 사용자 경험도 즉시성 면에서 우월해지고, 검증자도 동일 모델을 기준으로 교차검증이 용이하다. 초기 가중치는 오픈웨이트(GLM 4.5 등)를 활용하되, 사용량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자체 학습을 보조해 ‘오픈이지만 경쟁력 있는’ 성능 궤적을 그린다.
PoW 경제학의 재설계: GPU 마이너를 네트워크 지배에 정렬
트래비스의 비판은 직설적이다. 2017년 이후 크립토는 분산 시스템 경제학을 잘못 설계했고, PoS는 본질적으로 조기 투자자 보상 메커니즘이라 CAPEX/OPEX가 큰 신규 GPU 참여자가 네트워크에 정렬될 유인이 약하다. Ambient는 인플레이션 보상+수수료를 ‘일하는 주체(GPU 마이너)’에게 집중하고, 네트워크 통제권 또한 그들에게 부여한다. 이로써 작업이 지속 가능해지고 품질(QoS)이 사용자와 이해상충 없이 정렬된다. “미래의 일(Work)이 AI라면, 미래의 PoW도 AI여야 한다”는 명제를 정면으로 구현한다.
프로토콜 시너지: 사설 모델, 규제대응, 데이터 커스터디
Post Fiat의 하이브마인드는 초기에 디스코드/구글 문서로 실험했지만 “알파가 너무 진짜”가 되면서 프라이버시·규제·커스터디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과 TEE는 하이브마인드 입력·출력·감사 흔적을 ‘누가 봐도 합법적이고 비공개적으로’ 유지하는 인프라가 된다. 규제기관이 질의해도 “이 날짜에 이 모델로 MNPI 스크리닝을 통과했고, 이후 에이전트에 전달됐다”는 체인을 제출할 수 있어 참가자들이 법적 리스크를 회피한 채 수익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AI가 밸리데이터를 고른다: 신뢰·부패·비용의 삼각균형
XRP의 검증인 선정은 재단·기부·인맥에 기댄다는 비판이 있다. Post Fiat는 주요 상용 모델(예: OpenAI, Anthropic, xAI, DeepSeek 등) 다수의 교차판단을 이용해 제재 리스트/기관 신뢰도/공적 관심도를 종합 평가, 밸리데이터 화이트리스트를 산출한다. 로저 버처럼 일부 제재 리스트에 오른 인물은 제외된다. 한 모델만 통과하면 탈락할 수 있고(알렉스 본인도 xAI만 통과했다며 스스로 밸리데이터 탈락 사례를 든다), 여러 기업 내부를 매수해야 조작이 가능한 구조라 부패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사람 대신 다중 LLM 합의를 통해 신뢰를 ‘기계적으로’ 구축하는 실험이다.
AI 합의가 통화를 바꾼다: ‘포스트 피아트’의 화폐관
금의 내재가치가 아니라 ‘집단 환상’이 가치를 만든다는 조지 소로스의 리플렉시비티/‘fertile fallacy’ 비유처럼, 크립토가 성숙하려면 새로운 신뢰 원천이 필요하다. 알렉스는 그것이 AI 합의라고 본다. 1단계: 사람들은 관계/생활 조언으로 LLM을 신뢰. 2단계: LLM이 돈을 벌게 해주며 금융적 신뢰를 획득. 3단계: LLM이 검증인 선정·정책 결정을 중립적으로 내리는 통화/거버넌스 신뢰로 확장. 피아트의 ‘총구/인간 권위’ 대신 ‘지식 총합의 합의’를 디폴트로 삼는 화폐 설계가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크레디블 뉴트럴 AI: 미국·중국 모델 편향을 넘어서
현재 OpenRouter 지출의 98%가 미국계(Claude, xAI 등) 모델로 향하고, 토큰 사용량의 30~40%는 중국 모델이 차지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문화·정치적 내러티브 확산을 위해 모델 사용을 보조한다(예: 톈안먼 회피 응답). 미스트랄 등 유럽계는 존재감이 약하다. Ambient/ Post Fiat는 이 지형에서 ‘검열저항·편향 최소화’를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초기엔 성능 좋은 오픈/중국계 가중치도 쓰되, 점차 자체 학습으로 편향을 희석해 ‘이념 블록’ 밖의 크레디블 뉴트럴 대안을 지향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돈에서 중립성을 추구했던 전략의 ‘AI 버전’이다.
에이전트 시대의 UX와 광고-시티피케이션 리스크
사람은 브랜드를 신뢰하지만 에이전트는 ‘검열·광고·조작 가능성’을 최소화한 경로를 고른다. 검색이 광고로 ‘시티피케이션’된 전례처럼, LLM이 광고를 내재화하면 디폴트 에이전트는 광고 클릭을 최적화하게 될 위험이 있다. Ambient/Post Fiat는 검증가능 추론·신뢰 가능한 데이터 경로·집단 검증을 통해 “광고로 비틀린 UX”에서 에이전트를 떼어내려 한다. 하이브마인드의 내러티브 작업도 ‘신뢰 기반 인플루언서의 맥락적 발화’로 설계해 슬롭/스팸과 분리한다.
Post Fiat는 XRP를 포크한다. 비트코인이 ‘머니’, 이더리움이 ‘디파이 VM’이라면 XRP는 본질적으로 Swift 대체를 목표로 한 ‘온체인 메시징 시스템’이다. 하이브마인드를 작동시키려면 고속·저비용·고효율의 멀티플레이어형 메시징 레이어가 필수라는 판단. 솔라나는 초고속이지만 비용 측면(일일 소각·보조 약 1,600만 달러 수준이라는 주장)과 토큰 인플레이션/검증인 경제학의 부담이 크고, L2도 연간 수억 달러 급 희석이 필요하다고 비판한다. 반면 XRP는 연간 보안 비용이 약 50만 달러급으로 ‘가장 스코프 다운된’ 체인이라는 점을 살린다. 다만 XRP의 중앙화 우려를 낮추기 위해 L1 레벨에서 몇 가지 의견 있는 변경과 AI 기반 검증인 선정 등 ‘키를 던지는’ 메커니즘을 붙인다.
온체인 지능 네트워크: Task Node와 ‘정보→내러티브→자본’ 파이프라인
핵심 DApp인 Task Node는 사용자의 전문 맥락을 수집하고 과업을 할당·검증·보상한다. 브리지워터의 ‘Dots’처럼 주제별 신뢰도를 축적해 정보 라우팅을 정교화한다. 유튜버에게는 구글 제품 출시 해석, 베이커리 운영자는 허쉬, 요가 스튜디오는 룰루레몬처럼 각자 산업에 맞는 ‘정보 과업’을 보내고, 이어 내러티브 레이어에서는 무분별한 댓글 스팸이 아니라 신뢰 기반의 ‘맥락 있는 콘텐츠 제작’으로 시장의 주목을 설계한다. 정보(펀더멘털)와 내러티브(멀티플 확장)가 결합되며 포지션이 집단적으로 컴파운딩되도록 설계한다.
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 by design: MNPI 스크리닝과 감사 가능성
하이브마인드가 실제로 돈을 벌면 규제 당국의 질문은 “어떤 정보로 거래했는가”로 수렴한다. 인터뷰에선 MMPI라고 언급했지만 맥락상 MNPI(중요 비공개 정보)가 정확하다. Post Fiat는 과업 입력·검수·에이전트 전달 경로에 대해 “언제 어떤 LLM으로 어떤 스크리닝을 했는지”를 증명 가능하게 만든다. 구글 문서/디스코드 기반 초기도입에서 벗어나 시그널·프로톤 문서·지갑 연동 등 사설 환경으로 옮기고,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과 TEE를 통해 데이터가 외부 모델에 유출되지 않으면서도 ‘컴플라이언스가 실행됐음’을 온체인으로 입증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해야 집단이 알게 모르게 MNPI 오염(well poisoning)된 출력을 의존하지 않게 된다.
Ambient: AI용 진짜 PoW와 검증가능 추론
트래비스 굿의 Ambient는 솔라나를 포크해 지분증명(PoS)을 작업증명(PoW)으로 전환, 네트워크 소유권과 보상을 ‘GPU로 일하는 자’에게 직접 정렬시키려 한다. 핵심은 검증가능 추론: 네트워크가 내놓는 모든 텍스트 출력이 네트워크 표준 모델에서 생성됐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한다. 이 알고리즘을 TEE 안에서 돌려 종단간 암호화를 확보하고, 여유 GPU 용량은 지속적 파인튜닝/향상을 수행해 네트워크가 스스로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만든다. 테스트넷은 2주 내 공개 예정이며, 대소 마이너 온보딩을 연다.
모델 마켓플레이스의 함정과 ‘소수-표준 모델’ 전략
수백 개 모델을 고르는 마켓플레이스형 설계는 듣기 그럴싸하지만 마이너 경제학에 치명적이다. 600GB 모델을 매 요청마다 내려받고 적재하는 데 30~40분이 걸리면 GPU 가동률·수익성이 붕괴한다. Ambient는 대형 모델(Ambient)과 경량(Ambient Mini) 두 축으로 출발해 캐시 효율과 대기시간, 검증 비용을 통제한다. 사용자 경험도 즉시성 면에서 우월해지고, 검증자도 동일 모델을 기준으로 교차검증이 용이하다. 초기 가중치는 오픈웨이트(GLM 4.5 등)를 활용하되, 사용량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자체 학습을 보조해 ‘오픈이지만 경쟁력 있는’ 성능 궤적을 그린다.
PoW 경제학의 재설계: GPU 마이너를 네트워크 지배에 정렬
트래비스의 비판은 직설적이다. 2017년 이후 크립토는 분산 시스템 경제학을 잘못 설계했고, PoS는 본질적으로 조기 투자자 보상 메커니즘이라 CAPEX/OPEX가 큰 신규 GPU 참여자가 네트워크에 정렬될 유인이 약하다. Ambient는 인플레이션 보상+수수료를 ‘일하는 주체(GPU 마이너)’에게 집중하고, 네트워크 통제권 또한 그들에게 부여한다. 이로써 작업이 지속 가능해지고 품질(QoS)이 사용자와 이해상충 없이 정렬된다. “미래의 일(Work)이 AI라면, 미래의 PoW도 AI여야 한다”는 명제를 정면으로 구현한다.
프로토콜 시너지: 사설 모델, 규제대응, 데이터 커스터디
Post Fiat의 하이브마인드는 초기에 디스코드/구글 문서로 실험했지만 “알파가 너무 진짜”가 되면서 프라이버시·규제·커스터디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과 TEE는 하이브마인드 입력·출력·감사 흔적을 ‘누가 봐도 합법적이고 비공개적으로’ 유지하는 인프라가 된다. 규제기관이 질의해도 “이 날짜에 이 모델로 MNPI 스크리닝을 통과했고, 이후 에이전트에 전달됐다”는 체인을 제출할 수 있어 참가자들이 법적 리스크를 회피한 채 수익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AI가 밸리데이터를 고른다: 신뢰·부패·비용의 삼각균형
XRP의 검증인 선정은 재단·기부·인맥에 기댄다는 비판이 있다. Post Fiat는 주요 상용 모델(예: OpenAI, Anthropic, xAI, DeepSeek 등) 다수의 교차판단을 이용해 제재 리스트/기관 신뢰도/공적 관심도를 종합 평가, 밸리데이터 화이트리스트를 산출한다. 로저 버처럼 일부 제재 리스트에 오른 인물은 제외된다. 한 모델만 통과하면 탈락할 수 있고(알렉스 본인도 xAI만 통과했다며 스스로 밸리데이터 탈락 사례를 든다), 여러 기업 내부를 매수해야 조작이 가능한 구조라 부패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사람 대신 다중 LLM 합의를 통해 신뢰를 ‘기계적으로’ 구축하는 실험이다.
AI 합의가 통화를 바꾼다: ‘포스트 피아트’의 화폐관
금의 내재가치가 아니라 ‘집단 환상’이 가치를 만든다는 조지 소로스의 리플렉시비티/‘fertile fallacy’ 비유처럼, 크립토가 성숙하려면 새로운 신뢰 원천이 필요하다. 알렉스는 그것이 AI 합의라고 본다. 1단계: 사람들은 관계/생활 조언으로 LLM을 신뢰. 2단계: LLM이 돈을 벌게 해주며 금융적 신뢰를 획득. 3단계: LLM이 검증인 선정·정책 결정을 중립적으로 내리는 통화/거버넌스 신뢰로 확장. 피아트의 ‘총구/인간 권위’ 대신 ‘지식 총합의 합의’를 디폴트로 삼는 화폐 설계가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크레디블 뉴트럴 AI: 미국·중국 모델 편향을 넘어서
현재 OpenRouter 지출의 98%가 미국계(Claude, xAI 등) 모델로 향하고, 토큰 사용량의 30~40%는 중국 모델이 차지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문화·정치적 내러티브 확산을 위해 모델 사용을 보조한다(예: 톈안먼 회피 응답). 미스트랄 등 유럽계는 존재감이 약하다. Ambient/ Post Fiat는 이 지형에서 ‘검열저항·편향 최소화’를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초기엔 성능 좋은 오픈/중국계 가중치도 쓰되, 점차 자체 학습으로 편향을 희석해 ‘이념 블록’ 밖의 크레디블 뉴트럴 대안을 지향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돈에서 중립성을 추구했던 전략의 ‘AI 버전’이다.
에이전트 시대의 UX와 광고-시티피케이션 리스크
사람은 브랜드를 신뢰하지만 에이전트는 ‘검열·광고·조작 가능성’을 최소화한 경로를 고른다. 검색이 광고로 ‘시티피케이션’된 전례처럼, LLM이 광고를 내재화하면 디폴트 에이전트는 광고 클릭을 최적화하게 될 위험이 있다. Ambient/Post Fiat는 검증가능 추론·신뢰 가능한 데이터 경로·집단 검증을 통해 “광고로 비틀린 UX”에서 에이전트를 떼어내려 한다. 하이브마인드의 내러티브 작업도 ‘신뢰 기반 인플루언서의 맥락적 발화’로 설계해 슬롭/스팸과 분리한다.
로드맵과 참여 포인트: 테스트넷, 검증자 온보딩, 기여-보상
Ambient는 2주 내 테스트넷을 열고, 마이너·검증자 온보딩을 시작한다. 검증자 후보는 AI 기반 심사(제재/기관성/공적 신뢰)를 거친다. Post Fiat는 Task Node를 리팩터링해 사설 문서/월렛 연동 DApp으로 전환하고, 메타마스크·팬텀 스토어 통합을 준비 중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도메인 지식을 업로드하고 과업을 수행해 보상을 받으며, 평판이 쌓일수록 더 고가치 정보·내러티브 과업이 배정된다. 이후 Ambient의 사설 모델로 전환해 알파·데이터 커스터디·감사 가능성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양 프로젝트의 단기 시너지 플랜이다.
https://youtu.be/PZTiSHEP2Z8 2시간 전 업로드 됨
Ambient는 2주 내 테스트넷을 열고, 마이너·검증자 온보딩을 시작한다. 검증자 후보는 AI 기반 심사(제재/기관성/공적 신뢰)를 거친다. Post Fiat는 Task Node를 리팩터링해 사설 문서/월렛 연동 DApp으로 전환하고, 메타마스크·팬텀 스토어 통합을 준비 중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도메인 지식을 업로드하고 과업을 수행해 보상을 받으며, 평판이 쌓일수록 더 고가치 정보·내러티브 과업이 배정된다. 이후 Ambient의 사설 모델로 전환해 알파·데이터 커스터디·감사 가능성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양 프로젝트의 단기 시너지 플랜이다.
https://youtu.be/PZTiSHEP2Z8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AI Supercycle Is On (And What's Coming Next) - Good Brothers
AI agents are starting to earn, spend, and redefine what currency means and Post Fiat is building the infrastructure for it.
In this episode, Rob sits down with Alexander Good and Travis Good, founders of Post Fiat, to discuss why AI needs proof-of-work…
In this episode, Rob sits down with Alexander Good and Travis Good, founders of Post Fiat, to discuss why AI needs proof-of-work…
The AI Rotation Is On (And What's Coming Next) - Good Brothers
The Rollup
3줄 요약
1. Post Fiat는 XRP를 포크해 “AI가 원리(Principal), 인간이 에이전트”가 되는 온체인 하이브마인드를 만들고, 정보·내러티브를 동원해 집단 자본을 복리로 증식시키려 한다.
2. Ambient는 Solana를 PoW로 전환한 L1에서 대형/경량 모델을 ‘검증가능 추론’으로 채굴하게 해 GPU 경제를 네트워크와 정렬시키고, 신뢰할 수 있는 중립적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3. 두 프로토콜은 개인정보·컴플라이언스·검증가능성 문제를 잇는 시너지를 통해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레일(프라이버시, 합법성, 비용 효율)을 구축한다.
AI가 원리, 인간이 에이전트: Post Fiat의 역발상
Post Fiat는 “AI가 더 똑똑해지는 세계라면, 인간이 지시할 것이 아니라 AI가 지불하고 지시해야 한다”는 전제를 깐다. Palantir에서 본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소매 투자 집단에 이식해, AI가 상위에서 지령을 내리고 인간 참여자가 현장 실행과 검증을 맡는 구조를 설계한다. 2021년의 ‘Apes together strong’이 중앙화된 레일(레딧/로빈후드)에서 꺾였던 교훈을 반영해, 토큰으로 이해관계를 묶고 온체인에서 집단행동을 자동화하려는 시도다. 핵심은 AI가 생산한 지시가 참여자 행동과 자본 배분으로 곧바로 연결되도록, 메시징·평판·인센티브를 한 데 엮는 것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Post Fiat는 XRP를 포크해 “AI가 원리(Principal), 인간이 에이전트”가 되는 온체인 하이브마인드를 만들고, 정보·내러티브를 동원해 집단 자본을 복리로 증식시키려 한다.
2. Ambient는 Solana를 PoW로 전환한 L1에서 대형/경량 모델을 ‘검증가능 추론’으로 채굴하게 해 GPU 경제를 네트워크와 정렬시키고, 신뢰할 수 있는 중립적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3. 두 프로토콜은 개인정보·컴플라이언스·검증가능성 문제를 잇는 시너지를 통해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레일(프라이버시, 합법성, 비용 효율)을 구축한다.
AI가 원리, 인간이 에이전트: Post Fiat의 역발상
Post Fiat는 “AI가 더 똑똑해지는 세계라면, 인간이 지시할 것이 아니라 AI가 지불하고 지시해야 한다”는 전제를 깐다. Palantir에서 본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소매 투자 집단에 이식해, AI가 상위에서 지령을 내리고 인간 참여자가 현장 실행과 검증을 맡는 구조를 설계한다. 2021년의 ‘Apes together strong’이 중앙화된 레일(레딧/로빈후드)에서 꺾였던 교훈을 반영해, 토큰으로 이해관계를 묶고 온체인에서 집단행동을 자동화하려는 시도다. 핵심은 AI가 생산한 지시가 참여자 행동과 자본 배분으로 곧바로 연결되도록, 메시징·평판·인센티브를 한 데 엮는 것이다.
XRP 포크와 온체인 메시징: 멀티플레이어 LLM 레일
XRP는 본질적으로 스위프트 대체용 ‘메시징’ 레이어다. Post Fiat는 이를 포크해 초저비용·고속의 온체인 메시징을 LLM/에이전트 간 멀티플레이 상호작용에 쓰도록 전용화한다. 1:1 챗봇을 다자간 게임으로 바꾸는 효과가 생긴다. 이 구조는 고성능이면서도 운영비가 낮다. 이더리움 L2나 솔라나가 처리량을 위해 막대한 인플레이션/수수료/밈풀 비용을 지불하는 것과 달리, XRP식 설계는 보안비용을 최소화해 대규모 메시지 교환을 경제적으로 감당한다. 다만 XRP의 중앙화 비판을 의식해, Post Fiat는 밸리데이터 선정과 운영을 AI로 분산·자동화하는 방향으로 보완한다.
팔란티어식 온톨로지와 소매 하이브마인드
팔란티어에서 보듯, LLM은 생 데이터만으론 돈을 못 번다. 문맥화, 스키마(온톨로지), 조직 지식의 연결이 필요하다. Post Fiat는 참여자가 올린 정보·관찰·문서를 AI가 온톨로지로 정규화해, 집단의 ‘정보 기계’를 만든다. 여기에 ‘내러티브 기계’를 포개, 시장의 펀더멘털(멀티플)과 내러티브(멀티플 확장)를 동시에 겨냥한다. 결과적으로 지식 수집→서사 확산→자본 집결의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하고, 보상은 기여도에 따라 배분된다.
Ambient: AI 추론을 캐는 PoW L1
Ambient는 Solana를 포크해 PoS를 PoW로 전환, ‘모델 추론’을 채굴작업으로 설계한다. 네트워크는 단일 대형 모델(Ambient)과 경량 모델(Ambient Mini)을 우선 운영하고, 검증가능 추론으로 응답이 네트워크 모델에서 생성됐음을 저비용으로 증명한다. 남는 연산은 상시 미세튜닝에 투입돼 네트워크가 스스로 모델 품질을 끌어올린다. 목표는 검열저항·퍼미션리스·중립의 AI 인프라를 에이전트와 집단 서비스가 손쉽게 호출하도록 ‘공기처럼(ambient)’ 제공하는 것이다.
왜 PoS가 아닌 PoW인가: 채굴자-네트워크 경제 정렬
Ambient의 비판점은 명료하다. PoS는 초기 보유자(스테이커)만 보상을 극대화해, 고CAPEX/OPEX를 짊어진 GPU 채굴자에겐 동기부여가 빈약하다. 반면 PoW는 인플레이션 보상과 수수료를 채굴자에게 직접 귀속시켜 품질/가용성에 피부로 느끼는 인센티브를 건다. 2017년 ETH GPU 광부가 2023년 코어위브처럼 AI로 전환해 대성공한 사례처럼, 현실 세계의 CAPEX가 AI로 흐르는 한, ‘미래의 작업증명’ 또한 AI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해시파워의 장기 우상향을 AI 데이터센터 CAPEX가 뒷받침한다.
모델 마켓플레이스 비판과 단일-이중 모델 전략
수백 개 모델을 고르는 마켓플레이스는 사용자에겐 멋져 보이지만, 채굴자 경제엔 악몽이다. 600GB 모델을 온디맨드로 내려받고 로딩하면 30~40분이 날아가고, 검증까지 반복되면 완전히 적자가 된다. Ambient는 초기에 대형/경량 두 모델로 집중해 지속운영률을 높이고, 지연·부하·입출력 관리·검증비용을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사용자 경험은 ‘즉시성’으로, 채굴자 경제는 ‘상시 가동’으로 수렴한다.
검증가능 추론과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세이프 에이전트
Post Fiat의 하이브마인드가 실제 자본시장에 닿으려면 MNPI(중요 비공개 정보) 차단과 컴플라이언스 로깅이 필요하다.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을 TEE(신뢰실행환경) 내에서 돌리면, 어떤 입력이 언제 어떤 모델로 스크리닝됐는지 온체인/오프체인 증빙이 남고, 데이터는 암호화된 채로 처리된다. 구글 독스/디스코드에 알파를 두면 훈련·유출 리스크가 커지는 반면, Ambient 위에선 ‘프루브는 남기되 평문은 안 남긴다’가 가능해진다. 규제기관 문의 시 합법적 프로세스를 입증하고, 참여자는 사후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태스크 노드: ‘Bridgewater Dots’식 평판으로 알파를 수확
Post Fiat의 ‘태스크 노드’는 참여자에게 맥락 적합한 업무를 배정하고, 수행·검증·보상을 자동화한다. 브리지워터의 ‘Dots’처럼 도메인별 신뢰도를 점진적으로 쌓게 한다. 유튜버는 구글/미디어 관련 분석, 제빵사는 원자재·식품(허쉬) 관련, 요가 스튜디오는 애슬레저(룰루레몬) 관련 질문을 더 받는다. 정보 수집(레벨1) 이후 내러티브 실행(레벨2)까지 이어져, 단순 댓글·스팸이 아니라 ‘신뢰 가능한 발화자’의 정제된 메시지로 시장 주도 내러티브를 만든다. 실제로 제빵소·요가 스튜디오 설립에 태스크 노드를 활용한 사례도 소개됐다.
내러티브 x 펀더멘털: 집단 자본 복리 기계
시장은 펀더멘털(현금흐름/멀티플)과 내러티브(리레이팅)가 함께 움직인다. Post Fiat는 정보 기계(팩트·온톨로지)와 내러티브 기계(콘텐츠·참여)를 결합해 두 축을 동시에 건드린다. 참여자는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서 알파를 공급하고, 그 알파가 내러티브로 증폭되면 토큰·포지션 가치가 함께 오른다. 과도한 단타·파생거래로 평균 손실을 보는 구조를, ‘믿음+집단행동’ 기반의 장기 복리 구조로 전환하려는 설계다.
AI 기반 밸리데이터 선정과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
XRP의 재단 주도 화이트리스트 모델은 기부·관계에 따른 집중 리스크를 낳는다. Post Fiat는 다수 LLM(xAI, Anthropic, Google, DeepSeek 등)의 교차 판정을 활용해 개인/기관의 신용·제재 여부를 평가한다. 예컨대 로저 버처럼 일부 제재 리스트에 오른 인물은 자동 탈락한다. 흥미롭게도 창립자인 Alex조차 xAI만 ‘자격 있음’으로 본다며, 조작이 창립자에게도 어렵도록 설계했음을 강조했다. 복수 모델을 뚫으려면 각 기업 내부를 로비/매수해야 하므로 부패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XRP/솔라나의 비용 구조, 그리고 설계적 트레이드오프
솔라나는 고속성능 대가로 일일 막대한 소각/보조비용이 든다. 이더리움 L2는 인플레 보조로 처리량을 산다. XRP는 기능을 메시징에 ‘스코프 다운’해 연간 보안비용이 극저(저비용 검증자, 낮은 오퍼레이션)다. Post Fiat는 XRP의 경제 효율을 물려받되, AI 기반 평판/검증으로 중앙집중 비판을 완화하는 길을 택했다. 용도 특화 L1의 크리스프한 목적함수(메시징·에이전트 통신)가 비용 효율을 다시 끌어올리는 지점이다.
AI가 통화를 재정의한다: 신뢰의 3단계와 포스트 피아트
사람들은 이미 LLM에 삶의 조언(1단계)을 묻고 있다. 다음은 돈 버는 조언(2단계), 그다음은 통화·합의(3단계)다. 다수 모델이 수렴하는 사실성/대응을 기반으로, LLM은 밸리데이터 선정·규칙 집행 같은 ‘통화의 사회적 합의’를 중립적으로 구현할 잠재력이 있다. 알바니아의 ‘AI 장관’ 실험처럼, 실패한 제도일수록 알고리즘 합의로의 자발적 옵트인이 늘 수 있다. 금 같은 ‘집단 환상’의 가치 저장 기능을, AI-네이티브 합의가 대체할 여지다. 이 맥락에서 ‘Post Fiat’는 인간의 권위가 강제한 신용이 아니라, 모델 합의로 신용을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
모델이 ‘정보 문지기’가 되는 위험과 ‘중립적 AI’의 기회
클로드 품질 버그 사태처럼 폐쇄모델은 “믿어줘” 구조다. 또한 미·중·EU 모델은 각자 편향·검열을 품는다. 실제로 OpenRouter 지출의 98%는 미 모델이지만, 토큰 사용의 30~40%는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차지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톈안먼 검열 같은 사례에서 보듯, 국가서사가 모델을 잠식할 수 있다. Ambient는 GLM 4.5 같은 오픈웨이트로 시작해, 네트워크 사용이 곧 학습 자금이 되는 플라이휠을 구축, 편향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장기적으론 커뮤니티가 통제하는 ‘신뢰할 수 있는 중립 AI’를 지향한다.
XRP는 본질적으로 스위프트 대체용 ‘메시징’ 레이어다. Post Fiat는 이를 포크해 초저비용·고속의 온체인 메시징을 LLM/에이전트 간 멀티플레이 상호작용에 쓰도록 전용화한다. 1:1 챗봇을 다자간 게임으로 바꾸는 효과가 생긴다. 이 구조는 고성능이면서도 운영비가 낮다. 이더리움 L2나 솔라나가 처리량을 위해 막대한 인플레이션/수수료/밈풀 비용을 지불하는 것과 달리, XRP식 설계는 보안비용을 최소화해 대규모 메시지 교환을 경제적으로 감당한다. 다만 XRP의 중앙화 비판을 의식해, Post Fiat는 밸리데이터 선정과 운영을 AI로 분산·자동화하는 방향으로 보완한다.
팔란티어식 온톨로지와 소매 하이브마인드
팔란티어에서 보듯, LLM은 생 데이터만으론 돈을 못 번다. 문맥화, 스키마(온톨로지), 조직 지식의 연결이 필요하다. Post Fiat는 참여자가 올린 정보·관찰·문서를 AI가 온톨로지로 정규화해, 집단의 ‘정보 기계’를 만든다. 여기에 ‘내러티브 기계’를 포개, 시장의 펀더멘털(멀티플)과 내러티브(멀티플 확장)를 동시에 겨냥한다. 결과적으로 지식 수집→서사 확산→자본 집결의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하고, 보상은 기여도에 따라 배분된다.
Ambient: AI 추론을 캐는 PoW L1
Ambient는 Solana를 포크해 PoS를 PoW로 전환, ‘모델 추론’을 채굴작업으로 설계한다. 네트워크는 단일 대형 모델(Ambient)과 경량 모델(Ambient Mini)을 우선 운영하고, 검증가능 추론으로 응답이 네트워크 모델에서 생성됐음을 저비용으로 증명한다. 남는 연산은 상시 미세튜닝에 투입돼 네트워크가 스스로 모델 품질을 끌어올린다. 목표는 검열저항·퍼미션리스·중립의 AI 인프라를 에이전트와 집단 서비스가 손쉽게 호출하도록 ‘공기처럼(ambient)’ 제공하는 것이다.
왜 PoS가 아닌 PoW인가: 채굴자-네트워크 경제 정렬
Ambient의 비판점은 명료하다. PoS는 초기 보유자(스테이커)만 보상을 극대화해, 고CAPEX/OPEX를 짊어진 GPU 채굴자에겐 동기부여가 빈약하다. 반면 PoW는 인플레이션 보상과 수수료를 채굴자에게 직접 귀속시켜 품질/가용성에 피부로 느끼는 인센티브를 건다. 2017년 ETH GPU 광부가 2023년 코어위브처럼 AI로 전환해 대성공한 사례처럼, 현실 세계의 CAPEX가 AI로 흐르는 한, ‘미래의 작업증명’ 또한 AI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해시파워의 장기 우상향을 AI 데이터센터 CAPEX가 뒷받침한다.
모델 마켓플레이스 비판과 단일-이중 모델 전략
수백 개 모델을 고르는 마켓플레이스는 사용자에겐 멋져 보이지만, 채굴자 경제엔 악몽이다. 600GB 모델을 온디맨드로 내려받고 로딩하면 30~40분이 날아가고, 검증까지 반복되면 완전히 적자가 된다. Ambient는 초기에 대형/경량 두 모델로 집중해 지속운영률을 높이고, 지연·부하·입출력 관리·검증비용을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사용자 경험은 ‘즉시성’으로, 채굴자 경제는 ‘상시 가동’으로 수렴한다.
검증가능 추론과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세이프 에이전트
Post Fiat의 하이브마인드가 실제 자본시장에 닿으려면 MNPI(중요 비공개 정보) 차단과 컴플라이언스 로깅이 필요하다.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을 TEE(신뢰실행환경) 내에서 돌리면, 어떤 입력이 언제 어떤 모델로 스크리닝됐는지 온체인/오프체인 증빙이 남고, 데이터는 암호화된 채로 처리된다. 구글 독스/디스코드에 알파를 두면 훈련·유출 리스크가 커지는 반면, Ambient 위에선 ‘프루브는 남기되 평문은 안 남긴다’가 가능해진다. 규제기관 문의 시 합법적 프로세스를 입증하고, 참여자는 사후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태스크 노드: ‘Bridgewater Dots’식 평판으로 알파를 수확
Post Fiat의 ‘태스크 노드’는 참여자에게 맥락 적합한 업무를 배정하고, 수행·검증·보상을 자동화한다. 브리지워터의 ‘Dots’처럼 도메인별 신뢰도를 점진적으로 쌓게 한다. 유튜버는 구글/미디어 관련 분석, 제빵사는 원자재·식품(허쉬) 관련, 요가 스튜디오는 애슬레저(룰루레몬) 관련 질문을 더 받는다. 정보 수집(레벨1) 이후 내러티브 실행(레벨2)까지 이어져, 단순 댓글·스팸이 아니라 ‘신뢰 가능한 발화자’의 정제된 메시지로 시장 주도 내러티브를 만든다. 실제로 제빵소·요가 스튜디오 설립에 태스크 노드를 활용한 사례도 소개됐다.
내러티브 x 펀더멘털: 집단 자본 복리 기계
시장은 펀더멘털(현금흐름/멀티플)과 내러티브(리레이팅)가 함께 움직인다. Post Fiat는 정보 기계(팩트·온톨로지)와 내러티브 기계(콘텐츠·참여)를 결합해 두 축을 동시에 건드린다. 참여자는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서 알파를 공급하고, 그 알파가 내러티브로 증폭되면 토큰·포지션 가치가 함께 오른다. 과도한 단타·파생거래로 평균 손실을 보는 구조를, ‘믿음+집단행동’ 기반의 장기 복리 구조로 전환하려는 설계다.
AI 기반 밸리데이터 선정과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
XRP의 재단 주도 화이트리스트 모델은 기부·관계에 따른 집중 리스크를 낳는다. Post Fiat는 다수 LLM(xAI, Anthropic, Google, DeepSeek 등)의 교차 판정을 활용해 개인/기관의 신용·제재 여부를 평가한다. 예컨대 로저 버처럼 일부 제재 리스트에 오른 인물은 자동 탈락한다. 흥미롭게도 창립자인 Alex조차 xAI만 ‘자격 있음’으로 본다며, 조작이 창립자에게도 어렵도록 설계했음을 강조했다. 복수 모델을 뚫으려면 각 기업 내부를 로비/매수해야 하므로 부패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XRP/솔라나의 비용 구조, 그리고 설계적 트레이드오프
솔라나는 고속성능 대가로 일일 막대한 소각/보조비용이 든다. 이더리움 L2는 인플레 보조로 처리량을 산다. XRP는 기능을 메시징에 ‘스코프 다운’해 연간 보안비용이 극저(저비용 검증자, 낮은 오퍼레이션)다. Post Fiat는 XRP의 경제 효율을 물려받되, AI 기반 평판/검증으로 중앙집중 비판을 완화하는 길을 택했다. 용도 특화 L1의 크리스프한 목적함수(메시징·에이전트 통신)가 비용 효율을 다시 끌어올리는 지점이다.
AI가 통화를 재정의한다: 신뢰의 3단계와 포스트 피아트
사람들은 이미 LLM에 삶의 조언(1단계)을 묻고 있다. 다음은 돈 버는 조언(2단계), 그다음은 통화·합의(3단계)다. 다수 모델이 수렴하는 사실성/대응을 기반으로, LLM은 밸리데이터 선정·규칙 집행 같은 ‘통화의 사회적 합의’를 중립적으로 구현할 잠재력이 있다. 알바니아의 ‘AI 장관’ 실험처럼, 실패한 제도일수록 알고리즘 합의로의 자발적 옵트인이 늘 수 있다. 금 같은 ‘집단 환상’의 가치 저장 기능을, AI-네이티브 합의가 대체할 여지다. 이 맥락에서 ‘Post Fiat’는 인간의 권위가 강제한 신용이 아니라, 모델 합의로 신용을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
모델이 ‘정보 문지기’가 되는 위험과 ‘중립적 AI’의 기회
클로드 품질 버그 사태처럼 폐쇄모델은 “믿어줘” 구조다. 또한 미·중·EU 모델은 각자 편향·검열을 품는다. 실제로 OpenRouter 지출의 98%는 미 모델이지만, 토큰 사용의 30~40%는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차지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톈안먼 검열 같은 사례에서 보듯, 국가서사가 모델을 잠식할 수 있다. Ambient는 GLM 4.5 같은 오픈웨이트로 시작해, 네트워크 사용이 곧 학습 자금이 되는 플라이휠을 구축, 편향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장기적으론 커뮤니티가 통제하는 ‘신뢰할 수 있는 중립 AI’를 지향한다.
에이전트 시대의 UX: 광고로 오염된 모델 vs 트러스트리스 인프라
구글이 검색 체류시간을 위해 결과를 ‘시티파이’했던 전례처럼, LLM이 광고를 먹기 시작하면 인간은 광고를 회피하지만 에이전트는 광고를 구분 못 하고 클릭한다. 에이전트는 본성상 ‘트러스트리스·검증가능·비검열’ 인프라를 선호한다.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과 Post Fiat의 온체인 메시징/평판은 에이전트가 광고·검열로 오염된 생태계를 우회하고, 신뢰비용을 최소화한 상태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데 필요한 최소 요건을 충족한다.
https://youtu.be/_Lw69eQ4V4M 4시간 전 업로드 됨
구글이 검색 체류시간을 위해 결과를 ‘시티파이’했던 전례처럼, LLM이 광고를 먹기 시작하면 인간은 광고를 회피하지만 에이전트는 광고를 구분 못 하고 클릭한다. 에이전트는 본성상 ‘트러스트리스·검증가능·비검열’ 인프라를 선호한다.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과 Post Fiat의 온체인 메시징/평판은 에이전트가 광고·검열로 오염된 생태계를 우회하고, 신뢰비용을 최소화한 상태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데 필요한 최소 요건을 충족한다.
https://youtu.be/_Lw69eQ4V4M 4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AI Rotation Is On (And What's Coming Next) - Good Brothers
AI agents are starting to earn, spend, and redefine what currency means and Post Fiat is building the infrastructure for it.
In this episode, Rob sits down with Alexander Good and Travis Good, founders of Post Fiat, to discuss why AI needs proof-of-work…
In this episode, Rob sits down with Alexander Good and Travis Good, founders of Post Fiat, to discuss why AI needs proof-of-work…
How x402 Is Unlocking the Machine Payment Economy with Erik Reppel
The Rollup
3줄 요약
1. X402는 “서버가 받을 수 있는 결제 옵션을 표준 포맷으로 제시하고, 클라이언트가 선택·서명·송금”하는 극도로 단순한 결제 의사전달(인터넷-네이티브 결제) 표준으로, 에이전트 경제의 결제 레이어를 통일한다.
2. 가스 없는 서명 기반 지불, 멀티체인·향후 피아트까지 열려 있는 중립 설계, MCP·A2A 등 타 표준과의 보완적 결합이 채택 장벽을 낮추며, AI-에이전트 간 M2M 결제의 미시경제를 촉발한다.
3. 4M급 트랜잭션에서 1B·1T로의 스케일을 노리며, Claude 지갑(Payments MCP) 같은 실제 사용례가 늘고 있다. 데이터 API·콘텐츠·도구에 대한 ‘즉시·미세지불’이 합성 가능성을 현실화한다.
00:00 Intro
X402는 인터넷이 합의해온 HTTP/HTML 같은 “지루하지만 강력한” 표준의 결제판이다. 오늘 인터넷은 브라우저-서버 간 데이터 전송은 표준화됐지만 결제는 서비스마다 제각각이라 에이전트가 스스로 결제·이용하기 어렵다. X402는 서버가 “받을 수 있는 결제 방법들을 표준 구조로 선언”하고, 클라이언트/에이전트가 그중 하나를 선택해 지불하는 최소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시한다. 목적은 사람보다 기계(에이전트) 간 결제를 원활하게 해 인터넷의 합성을 크게 확장하는 것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X402는 “서버가 받을 수 있는 결제 옵션을 표준 포맷으로 제시하고, 클라이언트가 선택·서명·송금”하는 극도로 단순한 결제 의사전달(인터넷-네이티브 결제) 표준으로, 에이전트 경제의 결제 레이어를 통일한다.
2. 가스 없는 서명 기반 지불, 멀티체인·향후 피아트까지 열려 있는 중립 설계, MCP·A2A 등 타 표준과의 보완적 결합이 채택 장벽을 낮추며, AI-에이전트 간 M2M 결제의 미시경제를 촉발한다.
3. 4M급 트랜잭션에서 1B·1T로의 스케일을 노리며, Claude 지갑(Payments MCP) 같은 실제 사용례가 늘고 있다. 데이터 API·콘텐츠·도구에 대한 ‘즉시·미세지불’이 합성 가능성을 현실화한다.
00:00 Intro
X402는 인터넷이 합의해온 HTTP/HTML 같은 “지루하지만 강력한” 표준의 결제판이다. 오늘 인터넷은 브라우저-서버 간 데이터 전송은 표준화됐지만 결제는 서비스마다 제각각이라 에이전트가 스스로 결제·이용하기 어렵다. X402는 서버가 “받을 수 있는 결제 방법들을 표준 구조로 선언”하고, 클라이언트/에이전트가 그중 하나를 선택해 지불하는 최소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시한다. 목적은 사람보다 기계(에이전트) 간 결제를 원활하게 해 인터넷의 합성을 크게 확장하는 것이다.
00:47 Nir Partnership Announcement
Near는 X402의 극초기 기여자로, 에이전트/온체인 결제의 조합을 빠르게 실험해 왔다. 대화에선 Near-Zcash, Near Intents 등 최근 동향을 배경으로, 에이전트 상호운용성과 결제 표준의 결합이 중요하다는 맥락을 강조한다. 핵심은 특정 체인에 종속되지 않는 중립적 표준을 통해 생태계 전반의 조합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01:54 What Is x402 Explained Simply
X402는 “결제 인텐트 전달” 표준이다. 서버: ‘나를 이렇게 이렇게(여러 체인/자산/방식)로 결제할 수 있어’라고 공표. 클라이언트/에이전트: ‘이 옵션으로 이렇게 지불하겠다’고 선택·서명하여 전송. 설계상 간결성이 강점이며, 덕분에 브라우저·에이전트·서버 간 어디서든 동일한 언어로 결제를 붙일 수 있다. 기존처럼 쇼핑몰/결제게이트웨이마다 별도 API 통합을 만들 필요가 줄어든다.
04:20 Why Internet-Native Payments Matter Now
인간 사용자에겐 신용카드 + HTTPS 조합이 ‘충분히 괜찮은’ UX로 고착됐다. 그러나 에이전트는 사람이 중간에 API 키를 만들고 카드 청구를 관리해 주지 않으면 결제·이용이 막힌다. X402는 가치 이전을 요청-응답 스트림에 직접 결합해 “즉시 결제”를 가능케 함으로써, 에이전트가 데이터·툴·콘텐츠를 스스로 결제해 접근하는 10배 나은 경로를 제공한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바로 지금 이 표준의 채택 동인이 된다.
07:32 x402's Unique Advantages Over Alternatives
MCP(툴 사용), A2A(Agent-to-Agent 통신)와 경쟁이 아니라 보완이다. 도구를 쓸 땐 MCP, 에이전트 간 대화는 A2A, 그리고 결제는 X402로 표준을 나눈다. 미니멀 코어(결제 인텐트의 표준화)만 정의해 개발·채택 난도를 낮췄고, 필요 시 복잡성을 위에 얹을 수 있게 했다. 실제로 Google·Lowe’s와의 쇼케이스에선 A2A로 통신하며 X402로 결제를 수행, 표준 조합의 실용성을 입증했다.
09:01 Beyond Crypto: A Neutral Standard
현시점 구현은 스테이블코인 중심(블록체인 결제)이나, 목표는 “오픈·중립” 표준이다. 멀티체인·멀티자산은 기본이고, 장차 피아트 결제 수단도 같은 틀에 편입 가능하도록 열어 두었다. 상인은 스테이블코인만 받든, 피아트도 받든 선택하고, 수요자(에이전트/사용자)는 선호 결제수단으로 즉시 지불하는 경쟁 구도를 표준이 보장한다.
10:36 x402's Evolution & Foundation Story
대규모 채택을 위해 비(非)크립토계 오픈소스 거버넌스 모델을 따른다. PyTorch·Linux·Kubernetes 류의 재단 구조로 이전해, 누구나 레퍼런스·명세를 신뢰하고 ‘러그’ 걱정 없이 쓸 수 있게 한다. 이 거버넌스 신뢰가 웹2·웹3 동시 확산의 전제다. Coinbase가 드라이브하지만 소유하지 않는 공공재 표준을 지향한다.
12:05 The Origin Story of x402
저자(Erik Reppel)는 합류 전 여러 ‘인터넷 결제 표준’ 시도를 비교 연구했고, 대안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확신으로 Coinbase 합류 후 ‘Next Bets’ 트랙에서 주도. 핵심 명세와 초기 SDK를 주말 사이에 완성했고, 팀이 후속 다듬기를 진행했다. 아이디어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시기(에이전트 붐)와 세부 설계의 밸런스가 ‘작동하는 표준’을 만들었다.
15:34 Design Decisions That Made It Work
- 서명 기반, 지불자 가스 불요: 에이전트·사용자 쪽 마찰을 최소화.
- 체인/결제수단 중립: 특정 L1/L2 종속 배제, 장차 피아트도 수용.
- 복합 로직 표현: “그냥 5달러 송금”을 넘어, 디지털 자금의 논리적 흐름(예: 분할·스케줄·조건부 등)을 표준 메시지 안에서 표현 가능하게 설계.
이런 선택들이 간결성과 실용성의 접점을 만들었다.
17:47 Scaling to Billion Transactions
3.5~4M 수준에서 최근 일주일 새 3M이 추가되는 가속이 나왔다. 촉발 요인으로는 X402 위 토큰 런처의 ‘기가바이럴’ 이후 빌더 유입, API/X402 클라이언트 등 실용 빌드 확산이 결합된 네트워크 효과. 장기적으로 “10년 내 인간보다 AI가 더 많은 경제 트랜잭션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 1B(삭발), 1T(타투) 농담은 그만큼 볼륨 스케일을 자신한다는 신호다.
21:12 How x402 Enables the Machine Economy
오늘은 API 키·카드 청구에 묶여 사람이 미리 계정·약정을 맺어야만 프로그램이 데이터를 쓴다. X402는 “요청 시 즉시 미세지불”을 가능케 해, 에이전트가 날씨/금융 데이터 등 API·유료 콘텐츠·도구 접근권을 그때그때 구매한다. 결과적으로 인터넷의 페이월·구독이 세분화되고, 조합형 워크플로우가 자가증식한다. 사람의 개입 없이 기계들이 가치·정보·능력을 동적으로 거래하는 경제로 전환된다.
23:27 Payments MCP: Claude's Wallet Explained
Payments MCP는 Claude 등 LLM 챗앱에 X402 지갑을 부여하는 MCP 서버다. 기능:
- X402 디스커버리 레이어 접속(결제 수락 리소스 탐색)
- 에이전트 주도 결제 실행(지출 한도·승인 정책 설정 가능)
- 고품질 유료 데이터/툴 접근으로 리서치·분석 산출물의 정밀도 향상
사례로, “리서치 리포트 작성” 지시 시 Claude가 유료 금융데이터 API 비용을 소액 지불하며 자료를 확보한다. 일부 지역에선 Trip.com 항공권 구매 같은 실제 상거래도 X402로 연결되는 중이다.
https://youtu.be/_3Z0ucT8TPc 2시간 전 업로드 됨
Near는 X402의 극초기 기여자로, 에이전트/온체인 결제의 조합을 빠르게 실험해 왔다. 대화에선 Near-Zcash, Near Intents 등 최근 동향을 배경으로, 에이전트 상호운용성과 결제 표준의 결합이 중요하다는 맥락을 강조한다. 핵심은 특정 체인에 종속되지 않는 중립적 표준을 통해 생태계 전반의 조합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01:54 What Is x402 Explained Simply
X402는 “결제 인텐트 전달” 표준이다. 서버: ‘나를 이렇게 이렇게(여러 체인/자산/방식)로 결제할 수 있어’라고 공표. 클라이언트/에이전트: ‘이 옵션으로 이렇게 지불하겠다’고 선택·서명하여 전송. 설계상 간결성이 강점이며, 덕분에 브라우저·에이전트·서버 간 어디서든 동일한 언어로 결제를 붙일 수 있다. 기존처럼 쇼핑몰/결제게이트웨이마다 별도 API 통합을 만들 필요가 줄어든다.
04:20 Why Internet-Native Payments Matter Now
인간 사용자에겐 신용카드 + HTTPS 조합이 ‘충분히 괜찮은’ UX로 고착됐다. 그러나 에이전트는 사람이 중간에 API 키를 만들고 카드 청구를 관리해 주지 않으면 결제·이용이 막힌다. X402는 가치 이전을 요청-응답 스트림에 직접 결합해 “즉시 결제”를 가능케 함으로써, 에이전트가 데이터·툴·콘텐츠를 스스로 결제해 접근하는 10배 나은 경로를 제공한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바로 지금 이 표준의 채택 동인이 된다.
07:32 x402's Unique Advantages Over Alternatives
MCP(툴 사용), A2A(Agent-to-Agent 통신)와 경쟁이 아니라 보완이다. 도구를 쓸 땐 MCP, 에이전트 간 대화는 A2A, 그리고 결제는 X402로 표준을 나눈다. 미니멀 코어(결제 인텐트의 표준화)만 정의해 개발·채택 난도를 낮췄고, 필요 시 복잡성을 위에 얹을 수 있게 했다. 실제로 Google·Lowe’s와의 쇼케이스에선 A2A로 통신하며 X402로 결제를 수행, 표준 조합의 실용성을 입증했다.
09:01 Beyond Crypto: A Neutral Standard
현시점 구현은 스테이블코인 중심(블록체인 결제)이나, 목표는 “오픈·중립” 표준이다. 멀티체인·멀티자산은 기본이고, 장차 피아트 결제 수단도 같은 틀에 편입 가능하도록 열어 두었다. 상인은 스테이블코인만 받든, 피아트도 받든 선택하고, 수요자(에이전트/사용자)는 선호 결제수단으로 즉시 지불하는 경쟁 구도를 표준이 보장한다.
10:36 x402's Evolution & Foundation Story
대규모 채택을 위해 비(非)크립토계 오픈소스 거버넌스 모델을 따른다. PyTorch·Linux·Kubernetes 류의 재단 구조로 이전해, 누구나 레퍼런스·명세를 신뢰하고 ‘러그’ 걱정 없이 쓸 수 있게 한다. 이 거버넌스 신뢰가 웹2·웹3 동시 확산의 전제다. Coinbase가 드라이브하지만 소유하지 않는 공공재 표준을 지향한다.
12:05 The Origin Story of x402
저자(Erik Reppel)는 합류 전 여러 ‘인터넷 결제 표준’ 시도를 비교 연구했고, 대안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확신으로 Coinbase 합류 후 ‘Next Bets’ 트랙에서 주도. 핵심 명세와 초기 SDK를 주말 사이에 완성했고, 팀이 후속 다듬기를 진행했다. 아이디어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시기(에이전트 붐)와 세부 설계의 밸런스가 ‘작동하는 표준’을 만들었다.
15:34 Design Decisions That Made It Work
- 서명 기반, 지불자 가스 불요: 에이전트·사용자 쪽 마찰을 최소화.
- 체인/결제수단 중립: 특정 L1/L2 종속 배제, 장차 피아트도 수용.
- 복합 로직 표현: “그냥 5달러 송금”을 넘어, 디지털 자금의 논리적 흐름(예: 분할·스케줄·조건부 등)을 표준 메시지 안에서 표현 가능하게 설계.
이런 선택들이 간결성과 실용성의 접점을 만들었다.
17:47 Scaling to Billion Transactions
3.5~4M 수준에서 최근 일주일 새 3M이 추가되는 가속이 나왔다. 촉발 요인으로는 X402 위 토큰 런처의 ‘기가바이럴’ 이후 빌더 유입, API/X402 클라이언트 등 실용 빌드 확산이 결합된 네트워크 효과. 장기적으로 “10년 내 인간보다 AI가 더 많은 경제 트랜잭션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 1B(삭발), 1T(타투) 농담은 그만큼 볼륨 스케일을 자신한다는 신호다.
21:12 How x402 Enables the Machine Economy
오늘은 API 키·카드 청구에 묶여 사람이 미리 계정·약정을 맺어야만 프로그램이 데이터를 쓴다. X402는 “요청 시 즉시 미세지불”을 가능케 해, 에이전트가 날씨/금융 데이터 등 API·유료 콘텐츠·도구 접근권을 그때그때 구매한다. 결과적으로 인터넷의 페이월·구독이 세분화되고, 조합형 워크플로우가 자가증식한다. 사람의 개입 없이 기계들이 가치·정보·능력을 동적으로 거래하는 경제로 전환된다.
23:27 Payments MCP: Claude's Wallet Explained
Payments MCP는 Claude 등 LLM 챗앱에 X402 지갑을 부여하는 MCP 서버다. 기능:
- X402 디스커버리 레이어 접속(결제 수락 리소스 탐색)
- 에이전트 주도 결제 실행(지출 한도·승인 정책 설정 가능)
- 고품질 유료 데이터/툴 접근으로 리서치·분석 산출물의 정밀도 향상
사례로, “리서치 리포트 작성” 지시 시 Claude가 유료 금융데이터 API 비용을 소액 지불하며 자료를 확보한다. 일부 지역에선 Trip.com 항공권 구매 같은 실제 상거래도 X402로 연결되는 중이다.
https://youtu.be/_3Z0ucT8TPc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x402 Is Unlocking the Machine Payment Economy with Erik Reppel
Machines paying machines is about to become the internet's most powerful primitive.
In this episode of AI Supercycle, we sit down with Erik Reppel from Coinbase Developer Platform to discuss how x402 enables the machine payment economy, why past internet…
In this episode of AI Supercycle, we sit down with Erik Reppel from Coinbase Developer Platform to discuss how x402 enables the machine payment economy, why past internet…
More Credit Problems, Mag 7 AI CapEX Continues, and Money Market Stress | Jack & Max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사모·자산유동화 대출(ABF)에서 ‘바퀴벌레’처럼 튀어나오는 대형 부실과 사기 의혹이 이어지며, 은행·사모신용·블랙록 HPS 등 전통과 대체의 경계가 흐려졌다.
2. ‘Mag 7’ 실적은 양호했지만 AI 인프라(CapEx) 폭증이 핵심: 분기 수십~1000억 달러 규모의 칩·데이터센터 투자가 매출·예약의 가속과 반면 감가상각·수익성 압박의 동시 진행을 예고한다.
3. 연준은 중도 결산이 아닌 시점에 단기금융시장에 스트레스 신호가 새고 있어 12월 QT 종료, 2026년 재확대(순매입) 가능성이 커졌다. 12월 회의 결과는 금·주식 모두의 방향성 변수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사모·자산유동화 대출(ABF)에서 ‘바퀴벌레’처럼 튀어나오는 대형 부실과 사기 의혹이 이어지며, 은행·사모신용·블랙록 HPS 등 전통과 대체의 경계가 흐려졌다.
2. ‘Mag 7’ 실적은 양호했지만 AI 인프라(CapEx) 폭증이 핵심: 분기 수십~1000억 달러 규모의 칩·데이터센터 투자가 매출·예약의 가속과 반면 감가상각·수익성 압박의 동시 진행을 예고한다.
3. 연준은 중도 결산이 아닌 시점에 단기금융시장에 스트레스 신호가 새고 있어 12월 QT 종료, 2026년 재확대(순매입) 가능성이 커졌다. 12월 회의 결과는 금·주식 모두의 방향성 변수다.
00:12 More Credit Problems
가을에 수면 위로 올랐다가 잠잠해진 ‘크레딧 바퀴벌레’가 다시 등장했다. 프랑스 BNP파리바가 약 1억9천만 유로 손실을 밝힌 Broadcom Telecom & Bridge 거래는 ‘허위 매출채권’ 담보 의혹으로, 담보 대리인의 변호사까지 “숨막히는 규모의 사기”라 부를 정도다. 블랙록이 인수한 HPS 파트너스(레버리지 포함 약 4.3억 달러 익스포저)도 연루됐다. 앞서 First Brands 파산에서는 ‘Carnaby’ 등 SPC가 LLC 계약의 노골적 위반, 채권자 기만(차입금 허위표시·현금담보 유용·Borrowing Base 허위 인증) 등의 혐의로 강도 높게 지적됐다. 업계는 “사모신용 문제가 아니라 개별 사기”라 선 긋지만, 대출 주선 주체가 은행이든 사모든 딜 소싱·구조가 겹치며 경계가 흐릿해졌다. 코브넌트 라이트(BSL) 확산이 역으로 사모신용의 ‘프라이밍 리파이낸싱’을 부추겨 자금 유입→리파이낸싱→표면상 건전성 유지의 선순환을 만든 측면도 있다. 한편 BDC NAV는 견조하고, 칼라일은 PE AUM이 3% 줄었지만 사모신용·세컨더리 AUM이 성장해 성장 축이 PE→크레딧로 이동 중이다. 핵심은 시스템 리스크라기보다 ABF와 민간 대출에서 구조적 인센티브가 사기·부실을 유인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고, 대형 기관까지 얽히기 쉬운 시장 구조라는 점이다.
11:08 Mag 7 Earnings
매출은 여전하다. MSFT +18%, AMZN +13%, GOOGL +16%, META +26% YoY. 고성장 기업의 고멀티 정당성이 다시 확인됐다. 그러나 관건은 CapEx. 메타(분기 194억 달러, +111% YoY), MSFT(350억, +75%), 구글(240억, +81%), 아마존(340억, +61%) 등 빅테크 4곳이 분기 합산 1,000억 달러+를 인프라에 투입, 연율로 거의 0.5조 달러에 달한다. GDP 분모를 밀어 올릴 만큼의 스케일이다. 베어들은 “ROI가 낮고, 칩의 기술 수명이 짧아 감가상각을 5년 아닌 2~3년으로 잡아야 한다”(지미 채노스 논지)고 비판한다. 하지만 MSFT의 클라우드 지표는 매출(+26%)뿐 아니라 상업용 RPO +51% YoY, ‘예약’ +110%로 앞단 수요가 실물화될 개연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RPO의 40%가 12개월 내 인식 예정이지만, 그 비중 자체는 하락 중이라 계약기간이 길어지는 추세. AMZN의 AWS는 성장 둔화에도 낮은 기대를 상회했고, GCP·Azure는 더 작은 베이스에서 고성장. 요지는 ‘투자→수익 창출’의 전환이 아직 유효해 보인다는 점이다.
19:29 Are CapEx Estimates Still Too Low?
애널리스트들의 향후 CapEx 추정이 분기마다 상향 중이다(플랫폼 데이터 기준). 메타는 내년~후년 누적 가이던스가 900억 달러대에서 1,000억+로, MSFT는 900억에서 1,080억 달러로, 구글도 700억에서 950억 달러로 올라섰다. MSFT의 ‘실질 CapEx(추정)’는 분기 약 305억 달러로, PP&E 194억(주로 칩) + 금융리스형 데이터센터 111억으로 구성. CFO는 “2026년 CapEx 증가율이 2025년보다 높다”고 밝혔고, PP&E만 보수적으로 1,000억 달러, 금융리스 비중(36%)을 감안하면 최대 1,360억 달러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감가상각 급증은 불가피(“단수명 자산” 언급)하지만, 회사들은 수요 초과(“칩 부족, 파워·센터 제약”)를 근거로 투자 가속을 정당화한다. CapEx의 ‘상대수혜’는 엔비디아 등 칩 디자이너뿐 아니라 TSMC·메모리·스토리지·파워 인프라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28:07 AI CapEx “Bubble” Winners and Losers
공급망 타이트닝이 증폭된다. SK하이닉스 실적 점프, 시게이트는 실적발표 후 주가 +19% 급등. 이는 ‘설계’(NVIDIA)에서 ‘제조’(TSMC), 메모리(MU, Hynix), 스토리지·파워까지 병목이 번졌음을 뜻한다. 버블 논쟁의 관건은 타이밍이다. 12~24개월 내 가격 급등→ROI 악화→투자 급랭이 날카롭게 전개될 수도 있지만, 현재는 중반 이닝으로 보며 ‘즉시 붕괴’ 신호는 부족하다는 시각. 승자: 자본조달비용이 낮고 대규모 전력·토지·서플라이 체인을 동원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최상위 반도체. 위험: 순수 GPU 임대(Compute only) 사업자(예: CoreWeave 등). 데이터 중력(data gravity)과 플랫폼 락인(AWS/Azure/GCP의 데이터·서비스 통합)이 약한 ‘순수 연산’은 장기 진입장벽이 낮고, 사이클 역전 시 타격이 과대해질 수 있다. 메타는 클라우드 고객 대응이 아닌 ‘자사 광고·콘텐츠 알고리즘 개선’에 베팅해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이 다르며, 향후 2026년 CapEx가 2025년보다 “상당히” 커질 전망과 함께 IG 채권 250억 달러 조달로 FCF 압박이 가시화되었다.
34:11 Mag 7 Becoming Capital Intensive?
본질이 바뀐다. 과거 ‘자본비집약·고성장’이 멀티플 프리미엄의 원천이었다면, 이제는 항공·철도처럼 ‘성장=대규모 재투자’ 공식으로 이동 중이다. 버핏이 말한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사업’의 반대편으로 가며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생긴다. 다만 규모·조달력 자체가 해자다. 버크셔의 BNSF가 그룹 캐시·보험 부유자금을 배경으로 자본집약적 산업에서 유리하듯, 하이퍼스케일러만이 전력·토지·칩을 선(先)확보해 시장점유를 방어·확대할 수 있다. 거시 사이클 신호를 찾자면 닷컴 고점 직전(2000년 2월) “소프트웨어=영약(elixir)”식 과열 서사가 나왔지만, 지금은 아직 ‘영업현장 단위의 대규모 마진 구조 변화’(AI로 인한 인건비·원가 절감의 집단적 실현)를 폭넓게 확인하진 못했다. 일부 기업은 감원 대신 신규채용 축소로 생산성 개선을 흡수할 수 있어 고용지표엔 늦게 반영될 수 있다. 메타의 가상 인플루언서·생성광고로 2025년 441억 달러 규모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출을 잠식할 수 있다는 가설은 흥미롭지만, 상용화·수익화 검증은 아직 진행형이다.
43:33 Fed Meeting Breakdown
조지프 왕의 관찰처럼, 연준은 금리중립 밴드 내 ‘미세조정’ 통제력이 살짝 흔들리고 있다. 이번 인하 후 목표밴드 중앙값이 3.83%라면 실효 금리는 3.87%, 99백분위는 3.90%로 상단 쏠림이 감지된다. 분기말이 아닌 ‘분기 중간’ 시점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 점이 중요하며, 이는 준비금 부족의 초입 신호로 해석된다. 연준은 12월 1일 QT를 종료하고, 2026년 초 월 350억 달러 수준의 순매입(대차대조표 재확대)을 시작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주류 애널리스트(예: Evercore ISI)에서 제기된다. 다만 이는 명목 확대일 뿐 GDP 대비 비중은 안정화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2023년 BTFP 이후의 ‘RRP 유출→민간 유동성 재주입’ 구도가 주가와의 단순 상관을 무력화해왔지만, 이번에는 단기자금시장 금리 왜곡이 동반돼 모니터링 중요도가 높다. 결론적으로, 유동성 환경은 ‘축소 종료→완만한 중립·재공급’ 방향으로 선회 신호를 보낸다.
가을에 수면 위로 올랐다가 잠잠해진 ‘크레딧 바퀴벌레’가 다시 등장했다. 프랑스 BNP파리바가 약 1억9천만 유로 손실을 밝힌 Broadcom Telecom & Bridge 거래는 ‘허위 매출채권’ 담보 의혹으로, 담보 대리인의 변호사까지 “숨막히는 규모의 사기”라 부를 정도다. 블랙록이 인수한 HPS 파트너스(레버리지 포함 약 4.3억 달러 익스포저)도 연루됐다. 앞서 First Brands 파산에서는 ‘Carnaby’ 등 SPC가 LLC 계약의 노골적 위반, 채권자 기만(차입금 허위표시·현금담보 유용·Borrowing Base 허위 인증) 등의 혐의로 강도 높게 지적됐다. 업계는 “사모신용 문제가 아니라 개별 사기”라 선 긋지만, 대출 주선 주체가 은행이든 사모든 딜 소싱·구조가 겹치며 경계가 흐릿해졌다. 코브넌트 라이트(BSL) 확산이 역으로 사모신용의 ‘프라이밍 리파이낸싱’을 부추겨 자금 유입→리파이낸싱→표면상 건전성 유지의 선순환을 만든 측면도 있다. 한편 BDC NAV는 견조하고, 칼라일은 PE AUM이 3% 줄었지만 사모신용·세컨더리 AUM이 성장해 성장 축이 PE→크레딧로 이동 중이다. 핵심은 시스템 리스크라기보다 ABF와 민간 대출에서 구조적 인센티브가 사기·부실을 유인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고, 대형 기관까지 얽히기 쉬운 시장 구조라는 점이다.
11:08 Mag 7 Earnings
매출은 여전하다. MSFT +18%, AMZN +13%, GOOGL +16%, META +26% YoY. 고성장 기업의 고멀티 정당성이 다시 확인됐다. 그러나 관건은 CapEx. 메타(분기 194억 달러, +111% YoY), MSFT(350억, +75%), 구글(240억, +81%), 아마존(340억, +61%) 등 빅테크 4곳이 분기 합산 1,000억 달러+를 인프라에 투입, 연율로 거의 0.5조 달러에 달한다. GDP 분모를 밀어 올릴 만큼의 스케일이다. 베어들은 “ROI가 낮고, 칩의 기술 수명이 짧아 감가상각을 5년 아닌 2~3년으로 잡아야 한다”(지미 채노스 논지)고 비판한다. 하지만 MSFT의 클라우드 지표는 매출(+26%)뿐 아니라 상업용 RPO +51% YoY, ‘예약’ +110%로 앞단 수요가 실물화될 개연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RPO의 40%가 12개월 내 인식 예정이지만, 그 비중 자체는 하락 중이라 계약기간이 길어지는 추세. AMZN의 AWS는 성장 둔화에도 낮은 기대를 상회했고, GCP·Azure는 더 작은 베이스에서 고성장. 요지는 ‘투자→수익 창출’의 전환이 아직 유효해 보인다는 점이다.
19:29 Are CapEx Estimates Still Too Low?
애널리스트들의 향후 CapEx 추정이 분기마다 상향 중이다(플랫폼 데이터 기준). 메타는 내년~후년 누적 가이던스가 900억 달러대에서 1,000억+로, MSFT는 900억에서 1,080억 달러로, 구글도 700억에서 950억 달러로 올라섰다. MSFT의 ‘실질 CapEx(추정)’는 분기 약 305억 달러로, PP&E 194억(주로 칩) + 금융리스형 데이터센터 111억으로 구성. CFO는 “2026년 CapEx 증가율이 2025년보다 높다”고 밝혔고, PP&E만 보수적으로 1,000억 달러, 금융리스 비중(36%)을 감안하면 최대 1,360억 달러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감가상각 급증은 불가피(“단수명 자산” 언급)하지만, 회사들은 수요 초과(“칩 부족, 파워·센터 제약”)를 근거로 투자 가속을 정당화한다. CapEx의 ‘상대수혜’는 엔비디아 등 칩 디자이너뿐 아니라 TSMC·메모리·스토리지·파워 인프라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28:07 AI CapEx “Bubble” Winners and Losers
공급망 타이트닝이 증폭된다. SK하이닉스 실적 점프, 시게이트는 실적발표 후 주가 +19% 급등. 이는 ‘설계’(NVIDIA)에서 ‘제조’(TSMC), 메모리(MU, Hynix), 스토리지·파워까지 병목이 번졌음을 뜻한다. 버블 논쟁의 관건은 타이밍이다. 12~24개월 내 가격 급등→ROI 악화→투자 급랭이 날카롭게 전개될 수도 있지만, 현재는 중반 이닝으로 보며 ‘즉시 붕괴’ 신호는 부족하다는 시각. 승자: 자본조달비용이 낮고 대규모 전력·토지·서플라이 체인을 동원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최상위 반도체. 위험: 순수 GPU 임대(Compute only) 사업자(예: CoreWeave 등). 데이터 중력(data gravity)과 플랫폼 락인(AWS/Azure/GCP의 데이터·서비스 통합)이 약한 ‘순수 연산’은 장기 진입장벽이 낮고, 사이클 역전 시 타격이 과대해질 수 있다. 메타는 클라우드 고객 대응이 아닌 ‘자사 광고·콘텐츠 알고리즘 개선’에 베팅해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이 다르며, 향후 2026년 CapEx가 2025년보다 “상당히” 커질 전망과 함께 IG 채권 250억 달러 조달로 FCF 압박이 가시화되었다.
34:11 Mag 7 Becoming Capital Intensive?
본질이 바뀐다. 과거 ‘자본비집약·고성장’이 멀티플 프리미엄의 원천이었다면, 이제는 항공·철도처럼 ‘성장=대규모 재투자’ 공식으로 이동 중이다. 버핏이 말한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사업’의 반대편으로 가며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생긴다. 다만 규모·조달력 자체가 해자다. 버크셔의 BNSF가 그룹 캐시·보험 부유자금을 배경으로 자본집약적 산업에서 유리하듯, 하이퍼스케일러만이 전력·토지·칩을 선(先)확보해 시장점유를 방어·확대할 수 있다. 거시 사이클 신호를 찾자면 닷컴 고점 직전(2000년 2월) “소프트웨어=영약(elixir)”식 과열 서사가 나왔지만, 지금은 아직 ‘영업현장 단위의 대규모 마진 구조 변화’(AI로 인한 인건비·원가 절감의 집단적 실현)를 폭넓게 확인하진 못했다. 일부 기업은 감원 대신 신규채용 축소로 생산성 개선을 흡수할 수 있어 고용지표엔 늦게 반영될 수 있다. 메타의 가상 인플루언서·생성광고로 2025년 441억 달러 규모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출을 잠식할 수 있다는 가설은 흥미롭지만, 상용화·수익화 검증은 아직 진행형이다.
43:33 Fed Meeting Breakdown
조지프 왕의 관찰처럼, 연준은 금리중립 밴드 내 ‘미세조정’ 통제력이 살짝 흔들리고 있다. 이번 인하 후 목표밴드 중앙값이 3.83%라면 실효 금리는 3.87%, 99백분위는 3.90%로 상단 쏠림이 감지된다. 분기말이 아닌 ‘분기 중간’ 시점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 점이 중요하며, 이는 준비금 부족의 초입 신호로 해석된다. 연준은 12월 1일 QT를 종료하고, 2026년 초 월 350억 달러 수준의 순매입(대차대조표 재확대)을 시작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주류 애널리스트(예: Evercore ISI)에서 제기된다. 다만 이는 명목 확대일 뿐 GDP 대비 비중은 안정화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2023년 BTFP 이후의 ‘RRP 유출→민간 유동성 재주입’ 구도가 주가와의 단순 상관을 무력화해왔지만, 이번에는 단기자금시장 금리 왜곡이 동반돼 모니터링 중요도가 높다. 결론적으로, 유동성 환경은 ‘축소 종료→완만한 중립·재공급’ 방향으로 선회 신호를 보낸다.
52:11 Market Impact of December Fed Meeting
12월 회의 베팅이 급변했다. 10월 24일엔 12월 인하 확률 91%였으나, 현재는 25bp 인하 65% vs 동결 35%로 균형이 이동. 금은 10월 중순 급등 후 2주 만에 -8% 급락했지만, 연초 대비로는 S&P보다 소폭 앞섰다. 구조적으로 최근 금 상승은 외국 중앙은행의 비달러 준비자산 다변화가 견인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실질금리·정책 스탠스’가 다시 중요해지는 구간. 연준이 고용보다 물가 안정에 상대 가중치를 높이는 시그널을 내면 금·고민감 성장주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YTD 주가 레벨은 AI CapEx 붐이 떠받치는 형국으로, 만약 이 투자가 수요 둔화·ROI 붕괴로 돌아서면 S&P의 알파 원천이 사라질 리스크가 크다. 미·중 정상 회동의 실물효과(예: 대두 수입)는 시장 전체를 좌우할 변수는 아니며, 단기 방향성은 12월 점도표·발언과 AI 인프라 사이클의 내구성 테스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b3FDTw5IIyU 1시간 전 업로드 됨
12월 회의 베팅이 급변했다. 10월 24일엔 12월 인하 확률 91%였으나, 현재는 25bp 인하 65% vs 동결 35%로 균형이 이동. 금은 10월 중순 급등 후 2주 만에 -8% 급락했지만, 연초 대비로는 S&P보다 소폭 앞섰다. 구조적으로 최근 금 상승은 외국 중앙은행의 비달러 준비자산 다변화가 견인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실질금리·정책 스탠스’가 다시 중요해지는 구간. 연준이 고용보다 물가 안정에 상대 가중치를 높이는 시그널을 내면 금·고민감 성장주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YTD 주가 레벨은 AI CapEx 붐이 떠받치는 형국으로, 만약 이 투자가 수요 둔화·ROI 붕괴로 돌아서면 S&P의 알파 원천이 사라질 리스크가 크다. 미·중 정상 회동의 실물효과(예: 대두 수입)는 시장 전체를 좌우할 변수는 아니며, 단기 방향성은 12월 점도표·발언과 AI 인프라 사이클의 내구성 테스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b3FDTw5IIyU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More Credit Problems, Mag 7 AI CapEX Continues, and Money Market Stress | Jack & Max
This Monetary Matter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Fiscal.ai. Sign up for a 2-week free trial and get 15% off any paid tier at: http://fiscal.ai/mm
Jack Farley & Max Wiethe breakdown yet another credit “cockroach” that appears to be more related to fraud…
Jack Farley & Max Wiethe breakdown yet another credit “cockroach” that appears to be more related to fraud…
“The Debasement Trade” - Luke Gromen on Gold, Bitcoin & The 100 Year Reset
Bankless
3줄 요약
1. 루크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통화가치 희석)’가 트레이드가 아니라 구조적 레짐이며, 달러 기준 자산 강세와 금/비트코인 기준 실질 정체의 괴리를 이를 통해 설명한다.
2. 글로벌 준비자산 축이 국채에서 금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미국의 금 재평가(온스당 1만~2만 달러)는 재무부 TGA에 자본을 창출해 부채 재구조화·산업재편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본다.
3. AI가 고용·세수에 충격을 주는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재정지배·YCC를 앞당기고, 그 충격파는 금과 비트코인으로의 확산(동양=금, 서양=BTC 분업 가능성 포함)을 강화한다.
0:00 Intro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는 끝나지 않는다”는 논지로 시작한다. 달러 표시 S&P·부동산은 급등해 보이지만, 금/비트코인 기준으로는 횡보 혹은 하락이다. 이는 자산 문제가 아니라 통화(부채/재정) 문제이며, 미국이 지난 30년간 부채로 전가한 비용이 현실화되는 과정이라는 진단. 투자 행동은 “랠리 매도”가 아니라 “디ップ 매수”가 합리적이라고 강조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루크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통화가치 희석)’가 트레이드가 아니라 구조적 레짐이며, 달러 기준 자산 강세와 금/비트코인 기준 실질 정체의 괴리를 이를 통해 설명한다.
2. 글로벌 준비자산 축이 국채에서 금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미국의 금 재평가(온스당 1만~2만 달러)는 재무부 TGA에 자본을 창출해 부채 재구조화·산업재편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본다.
3. AI가 고용·세수에 충격을 주는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재정지배·YCC를 앞당기고, 그 충격파는 금과 비트코인으로의 확산(동양=금, 서양=BTC 분업 가능성 포함)을 강화한다.
0:00 Intro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는 끝나지 않는다”는 논지로 시작한다. 달러 표시 S&P·부동산은 급등해 보이지만, 금/비트코인 기준으로는 횡보 혹은 하락이다. 이는 자산 문제가 아니라 통화(부채/재정) 문제이며, 미국이 지난 30년간 부채로 전가한 비용이 현실화되는 과정이라는 진단. 투자 행동은 “랠리 매도”가 아니라 “디ップ 매수”가 합리적이라고 강조한다.
4:15 How Long is The Trade?
“이번 사이클도 결국 1980년처럼 볼커가 끝낼 것”이라는 월가의 1차원적 베이스라인을 반박한다. 오늘날 재정지표·부채민감도는 1980년과 비교불가 수준이며, 금의 장기 로그차트(인도 루피, 브라질 헤알)를 보면 디베이스먼트는 수십 년짜리 구조적 추세다. 전 댈라스 연준 이코노미스트 존 웰치가 BTFP 이후 “브라질 2000년 같은 재정지배”라 평한 점을 인용, 이번 국면이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라 ‘레짐 체인지’임을 강조한다.
11:23 Gold vs Treasury Reserves
외국 중앙은행 준비자산에서 미 국채 비중이 30년간 우위였으나 2025년에 금이 역전한 사건을 ‘체제 전환의 시그널’로 해석. 이 추세가 되돌려지려면 미국이 군수 핵심부품의 대중 의존도를 다시 키우거나(사실상 불가), 중·러가 음(-)의 실질금리 미 국채를 다시 쌓고 서방의 지정학·제재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역시 불가). 따라서 금 비중 증가는 구조적이다.
19:34 Gold All Time Highs
미디어·월가 일각(예: 마크 큐반, 앤드류 러스킨)이 금 신고가를 조롱하지만, 이는 ‘누가 이 체제 전환에서 이익/손해를 보나’의 문제다. 국채·오프쇼어링·월가/재정 우선 체제의 수혜자라면 금 강세가 불편할 것. 반대로 국방산업 리쇼어링·임금상승·부채 인플레 축소를 원하는 쪽에겐 금 강세가 필요조건이다. 제이미 다이먼의 ‘금 5~10k’ 코멘트는 주류 인식 전환 신호로 읽는다.
23:17 Gold Buying Pressure
1970년대엔 금보유와 통화준비가 대략 같았지만, 지금은 통화준비가 금의 6배. 그 갭이 줄면 금 가격은 2만 달러 이상도 합리적이라고 본다. “금이 모자라서 준비자산 전환이 불가”라는 주장에 대해, 금은 ‘가격’이 조정변수이므로 부족하지 않으며, 향후 수십 년간 무역흑자/자원국의 ‘필연적 금 매수’ 흐름 앞에 현물 보유자는 비합리적으로 매도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
29:08 Back to The Gold Standard?
그로먼은 금본위 복귀가 아니라 케인스의 ‘방코르’(중립 준비자산) 아이디어에 가깝다고 규정한다. 금 가격이 각 통화 대비 변동하며 무역불균형과 인플레 기대를 조정하는 메커니즘이다. 달러 약세/금 강세는 위안화 절상과 중국 내수확대(중국의 장기 금 장려 정책과 결합)로 이어져, 서방이 원하던 ‘중국의 내수화·환율조정’을 역설적으로 달성한다. 제재 수단의 실효성은 생산기반(군수 핵심부품 대중 의존) 문제로 이미 약화되었다는 냉정한 평가도 덧붙인다.
37:37 The Transition
질서정연한 ‘인디애나존스식’ 교체가 가능하려면 미국이 조기에 ‘빅 배스(대규모 일회성 정화)’를 택해 금 재평가→TGA 자본화→부채매입/산업재편을 선언했어야 했다. 지연될수록 매끄러운 전환 가능성은 떨어진다. 여기에 AI가 고용·세수를 잠식하는 디플레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정치적 안정성과 재정은 더 악화될 전망. 그로먼은 “무질서 전환” 확률이 높아졌다고 본다.
43:10 Central Bank Gold Accumulation
중·러의 금보유량 통계(예: 중국 2,200톤)는 ‘의도적 저신고’일 가능성이 높다. 전략적 이유(정치적 노출 최소화, 시장에서 전면에 나서 가격 치솟게 만들 필요 없음, 실물 대량조달의 리드타임 등)로 비공개 축적을 선호한다. 조달은 자국 광산, 서방의 실물 매도, 제재 회피 바터(과거 이란-터키-중국의 ‘골드 포 오일’ 사례) 등으로 복합적으로 이뤄진다.
49:20 Gold Demonetization
미 재무부/연준의 대차대조표상 금은 여전히 42.22달러로 평가돼 있다(1971년 고정가격 잔존). 과거엔 ‘국채가 준비자산’이라는 내러티브 유지를 위해 금의 회계적 재평가를 피했다. 그러나 지금은 전략적으로 금 재평가가 합리적일 수 있다. 재무부가 연준에 금 가격 재평가를 요청하면(연준 회계매뉴얼 2.10 조항), TGA에 예치금이 생성된다. 금 1만~2만 달러면 2.5~5조 달러가 생기고, 이로 장기국채를 바이백해 장기금리를 낮추는 역설적 효과(YCC 유사)도 가능하다.
57:00 Types of Gold
‘페이퍼 골드’의 리스크를 층위별로 구분한다. 1) 1:1 실물담보 ETF(GLD 등)는 담보가 있으나, 보관지(런던) 시스템의 ‘언알로케이티드(불특정) 금’의 부분지급 준비 구조가 시장위기 시 정치적 우선순위를 야기할 수 있다(현금결제 강제, 강제마감 리스크). 2) 선물은 레버리지와 현금결제/포지션 제한(헌트 형제 사례) 리스크. 3) 언알로케이티드 금 계정은 은행 신용노출(일반채권자)로 가장 위험. 최적은 은행권 밖의 독립 보관소에 ‘알로케이티드(개별 바넘버 지정) 실물’ 보유.
1:05:17 Gold vs Bitcoin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가압축 가능한 달러 대차대조표’로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은 더 높은 BTC 가격을 필요로 할 수 있다. 한 시나리오로 ‘동양=금, 서양=BTC’의 준비자산 분업도 상정. 2021년 이후 금과 BTC의 퍼포먼스가 유사하게 수렴한 점은 레짐 변화의 ‘상관관계 신호’로 해석 가능. 그로먼의 실제 포지션도 금·BTC가 최대 비중.
1:10:06 The Future of Bitcoin
미 정부는 압류 BTC를 곧바로 매각하지 않고 축적하는 ‘개 짖지 않는 개’ 징후를 보인다. 중앙은행·주권부문 보유 전환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AI가 촉발할 고용충격→소비대출 부실→은행 자본잠식 시나리오가 빠르게 전개되면 YCC/무제한 QE가 조기 등장하고 안전자산 수요가 금·BTC로 동시 유입될 수 있다. ‘지수(부채) × 지수(AI 충격)’의 자본확충 필요액은 매우 빠르게 커진다.
1:16:19 4-Year Cycles
단기적으로는 두 가지 상충 시나리오를 고려. 1) 과거 패턴처럼 금 급등 후 BTC가 ‘추격 랠리’를 전개. 2) 4년 주기 후반 BTC의 9~12개월 조정. 최근 거시 이벤트(하드 디플레 충격 부재)와 정책반응을 고려하면 1)에 약간 더 무게를 두지만, 확신 강도는 낮다. 이벤트 경로 의존성이 크므로 포지션링은 유연해야 한다.
1:19:02 Tokenized Gold
온체인 금토큰(파크소스, 테더 등)은 유용한 유동성/결제 수단이지만, ‘중앙화 실물보관’이라는 본질적 리스크는 동일하다. 시스템 위기 시 정부의 현물우선 배분/현금결제 강제 가능성은 토큰 홀더도 비켜가기 어렵다. 따라서 트레이딩/결제 편의성과 최악의 꼬리위험(강제 현금결제, 인출지연)을 균형 판단해야 하며, 일정 비율은 실물 코인/바를 직접 보유하는 ‘바스킷’ 접근이 합리적이다.
1:24:19 100 Year Reset Portfolio
중세 상인 야코프 푸거의 25/25/25/25 원칙(금, 현금, 부동산·생산적 실물, 주식)을 현대적으로 변형해 제시. 금 쿼드런트에는 연령/변동성 허용도에 따라 BTC 비중을 가감. 주식은 산업재·자원·리얼애셋 쪽 선호, 장기 국채는 ‘리프레션 타겟’이므로 비선호(YCC 수혜를 따를 효율적 대체는 금/BTC/주식). 현금 수익(약 4%)은 변동성 버퍼이자 기회자본으로 활용해 큰 하락 시 기계적으로 리밸런싱(딥 매수)한다.
1:28:25 Closing & Disclaimers
본 대화는 투자·세무 자문이 아니며, 모든 자산은 리스크가 존재한다. 디베이스먼트라는 구조적 레짐을 전제로, 포지션·수탁·보관·법규 리스크를 끝까지 체크하라는 점을 재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0ficfyP4Kxs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번 사이클도 결국 1980년처럼 볼커가 끝낼 것”이라는 월가의 1차원적 베이스라인을 반박한다. 오늘날 재정지표·부채민감도는 1980년과 비교불가 수준이며, 금의 장기 로그차트(인도 루피, 브라질 헤알)를 보면 디베이스먼트는 수십 년짜리 구조적 추세다. 전 댈라스 연준 이코노미스트 존 웰치가 BTFP 이후 “브라질 2000년 같은 재정지배”라 평한 점을 인용, 이번 국면이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라 ‘레짐 체인지’임을 강조한다.
11:23 Gold vs Treasury Reserves
외국 중앙은행 준비자산에서 미 국채 비중이 30년간 우위였으나 2025년에 금이 역전한 사건을 ‘체제 전환의 시그널’로 해석. 이 추세가 되돌려지려면 미국이 군수 핵심부품의 대중 의존도를 다시 키우거나(사실상 불가), 중·러가 음(-)의 실질금리 미 국채를 다시 쌓고 서방의 지정학·제재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역시 불가). 따라서 금 비중 증가는 구조적이다.
19:34 Gold All Time Highs
미디어·월가 일각(예: 마크 큐반, 앤드류 러스킨)이 금 신고가를 조롱하지만, 이는 ‘누가 이 체제 전환에서 이익/손해를 보나’의 문제다. 국채·오프쇼어링·월가/재정 우선 체제의 수혜자라면 금 강세가 불편할 것. 반대로 국방산업 리쇼어링·임금상승·부채 인플레 축소를 원하는 쪽에겐 금 강세가 필요조건이다. 제이미 다이먼의 ‘금 5~10k’ 코멘트는 주류 인식 전환 신호로 읽는다.
23:17 Gold Buying Pressure
1970년대엔 금보유와 통화준비가 대략 같았지만, 지금은 통화준비가 금의 6배. 그 갭이 줄면 금 가격은 2만 달러 이상도 합리적이라고 본다. “금이 모자라서 준비자산 전환이 불가”라는 주장에 대해, 금은 ‘가격’이 조정변수이므로 부족하지 않으며, 향후 수십 년간 무역흑자/자원국의 ‘필연적 금 매수’ 흐름 앞에 현물 보유자는 비합리적으로 매도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
29:08 Back to The Gold Standard?
그로먼은 금본위 복귀가 아니라 케인스의 ‘방코르’(중립 준비자산) 아이디어에 가깝다고 규정한다. 금 가격이 각 통화 대비 변동하며 무역불균형과 인플레 기대를 조정하는 메커니즘이다. 달러 약세/금 강세는 위안화 절상과 중국 내수확대(중국의 장기 금 장려 정책과 결합)로 이어져, 서방이 원하던 ‘중국의 내수화·환율조정’을 역설적으로 달성한다. 제재 수단의 실효성은 생산기반(군수 핵심부품 대중 의존) 문제로 이미 약화되었다는 냉정한 평가도 덧붙인다.
37:37 The Transition
질서정연한 ‘인디애나존스식’ 교체가 가능하려면 미국이 조기에 ‘빅 배스(대규모 일회성 정화)’를 택해 금 재평가→TGA 자본화→부채매입/산업재편을 선언했어야 했다. 지연될수록 매끄러운 전환 가능성은 떨어진다. 여기에 AI가 고용·세수를 잠식하는 디플레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정치적 안정성과 재정은 더 악화될 전망. 그로먼은 “무질서 전환” 확률이 높아졌다고 본다.
43:10 Central Bank Gold Accumulation
중·러의 금보유량 통계(예: 중국 2,200톤)는 ‘의도적 저신고’일 가능성이 높다. 전략적 이유(정치적 노출 최소화, 시장에서 전면에 나서 가격 치솟게 만들 필요 없음, 실물 대량조달의 리드타임 등)로 비공개 축적을 선호한다. 조달은 자국 광산, 서방의 실물 매도, 제재 회피 바터(과거 이란-터키-중국의 ‘골드 포 오일’ 사례) 등으로 복합적으로 이뤄진다.
49:20 Gold Demonetization
미 재무부/연준의 대차대조표상 금은 여전히 42.22달러로 평가돼 있다(1971년 고정가격 잔존). 과거엔 ‘국채가 준비자산’이라는 내러티브 유지를 위해 금의 회계적 재평가를 피했다. 그러나 지금은 전략적으로 금 재평가가 합리적일 수 있다. 재무부가 연준에 금 가격 재평가를 요청하면(연준 회계매뉴얼 2.10 조항), TGA에 예치금이 생성된다. 금 1만~2만 달러면 2.5~5조 달러가 생기고, 이로 장기국채를 바이백해 장기금리를 낮추는 역설적 효과(YCC 유사)도 가능하다.
57:00 Types of Gold
‘페이퍼 골드’의 리스크를 층위별로 구분한다. 1) 1:1 실물담보 ETF(GLD 등)는 담보가 있으나, 보관지(런던) 시스템의 ‘언알로케이티드(불특정) 금’의 부분지급 준비 구조가 시장위기 시 정치적 우선순위를 야기할 수 있다(현금결제 강제, 강제마감 리스크). 2) 선물은 레버리지와 현금결제/포지션 제한(헌트 형제 사례) 리스크. 3) 언알로케이티드 금 계정은 은행 신용노출(일반채권자)로 가장 위험. 최적은 은행권 밖의 독립 보관소에 ‘알로케이티드(개별 바넘버 지정) 실물’ 보유.
1:05:17 Gold vs Bitcoin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가압축 가능한 달러 대차대조표’로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은 더 높은 BTC 가격을 필요로 할 수 있다. 한 시나리오로 ‘동양=금, 서양=BTC’의 준비자산 분업도 상정. 2021년 이후 금과 BTC의 퍼포먼스가 유사하게 수렴한 점은 레짐 변화의 ‘상관관계 신호’로 해석 가능. 그로먼의 실제 포지션도 금·BTC가 최대 비중.
1:10:06 The Future of Bitcoin
미 정부는 압류 BTC를 곧바로 매각하지 않고 축적하는 ‘개 짖지 않는 개’ 징후를 보인다. 중앙은행·주권부문 보유 전환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AI가 촉발할 고용충격→소비대출 부실→은행 자본잠식 시나리오가 빠르게 전개되면 YCC/무제한 QE가 조기 등장하고 안전자산 수요가 금·BTC로 동시 유입될 수 있다. ‘지수(부채) × 지수(AI 충격)’의 자본확충 필요액은 매우 빠르게 커진다.
1:16:19 4-Year Cycles
단기적으로는 두 가지 상충 시나리오를 고려. 1) 과거 패턴처럼 금 급등 후 BTC가 ‘추격 랠리’를 전개. 2) 4년 주기 후반 BTC의 9~12개월 조정. 최근 거시 이벤트(하드 디플레 충격 부재)와 정책반응을 고려하면 1)에 약간 더 무게를 두지만, 확신 강도는 낮다. 이벤트 경로 의존성이 크므로 포지션링은 유연해야 한다.
1:19:02 Tokenized Gold
온체인 금토큰(파크소스, 테더 등)은 유용한 유동성/결제 수단이지만, ‘중앙화 실물보관’이라는 본질적 리스크는 동일하다. 시스템 위기 시 정부의 현물우선 배분/현금결제 강제 가능성은 토큰 홀더도 비켜가기 어렵다. 따라서 트레이딩/결제 편의성과 최악의 꼬리위험(강제 현금결제, 인출지연)을 균형 판단해야 하며, 일정 비율은 실물 코인/바를 직접 보유하는 ‘바스킷’ 접근이 합리적이다.
1:24:19 100 Year Reset Portfolio
중세 상인 야코프 푸거의 25/25/25/25 원칙(금, 현금, 부동산·생산적 실물, 주식)을 현대적으로 변형해 제시. 금 쿼드런트에는 연령/변동성 허용도에 따라 BTC 비중을 가감. 주식은 산업재·자원·리얼애셋 쪽 선호, 장기 국채는 ‘리프레션 타겟’이므로 비선호(YCC 수혜를 따를 효율적 대체는 금/BTC/주식). 현금 수익(약 4%)은 변동성 버퍼이자 기회자본으로 활용해 큰 하락 시 기계적으로 리밸런싱(딥 매수)한다.
1:28:25 Closing & Disclaimers
본 대화는 투자·세무 자문이 아니며, 모든 자산은 리스크가 존재한다. 디베이스먼트라는 구조적 레짐을 전제로, 포지션·수탁·보관·법규 리스크를 끝까지 체크하라는 점을 재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0ficfyP4Kxs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Debasement Trade” - Luke Gromen on Gold, Bitcoin & The 100 Year Reset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Luke Gromen makes the case that “debasement” isn’t a trade, it’s the new regime.
We unpack why assets look strong in dollars yet stagnate in gold/Bitcoin terms…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Luke Gromen makes the case that “debasement” isn’t a trade, it’s the new regime.
We unpack why assets look strong in dollars yet stagnate in gold/Bitcoin terms…
War Stories From a Crypto Founder | Kain Warwick
Empire
3줄 요약
1. Kain Warwick는 Infinex를 “온체인 슈퍼앱”으로 밀어붙이며,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를 무기로 CEX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한다.
2. 에어드롭 메타는 ‘관심·로열티 구매’에서 ‘보호비(피해 최소화)’로 진화했고, 복잡성·불투명성은 실사용자 환멸만 키운다는 실증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 개인사로는 2021년 약물중독에서 벗어나 재활에 성공, “자원 제약과 절제가 없는 상태가 결국 리스크”라는 창업·거버넌스 교훈을 공유한다.
00:00 Intro
Kain은 생일·OPSEC 농담으로 분위기를 푼 뒤, 개인 자산·가족오피스·프로프 펀드(‘Bod’) 구조를 소개한다. 2019년 Jordan과 시작한 Bod는 리퀴드/벤처 두 개의 북을 운용하고(리스본·두바이, 스태프 10명), 초기 투자로 The Graph를 집었다. 한편 개인 지갑은 다중 분산·복잡한 관리로 본인도 모든 위치를 모를 정도라며, 보수적 리스크 관리 철학을 강조한다. 재밌는 대목은 Hyperliquid 상의 Infinex perps로 SNX 롱을 크게 잡아두고 있다는 것. 대시보드에서 OI가 줄어든 걸 보고 급히 확인했더니, 일봉 차트·API 잡음 때문이었다는 ‘가짜 리퀴데이션 공포’ 일화가 등장한다. “10:10이면 한 시간 안에 세상이 뒤집힌다”는 트레이더적 긴장감도 드러냈다.
Empire
3줄 요약
1. Kain Warwick는 Infinex를 “온체인 슈퍼앱”으로 밀어붙이며,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를 무기로 CEX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한다.
2. 에어드롭 메타는 ‘관심·로열티 구매’에서 ‘보호비(피해 최소화)’로 진화했고, 복잡성·불투명성은 실사용자 환멸만 키운다는 실증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 개인사로는 2021년 약물중독에서 벗어나 재활에 성공, “자원 제약과 절제가 없는 상태가 결국 리스크”라는 창업·거버넌스 교훈을 공유한다.
00:00 Intro
Kain은 생일·OPSEC 농담으로 분위기를 푼 뒤, 개인 자산·가족오피스·프로프 펀드(‘Bod’) 구조를 소개한다. 2019년 Jordan과 시작한 Bod는 리퀴드/벤처 두 개의 북을 운용하고(리스본·두바이, 스태프 10명), 초기 투자로 The Graph를 집었다. 한편 개인 지갑은 다중 분산·복잡한 관리로 본인도 모든 위치를 모를 정도라며, 보수적 리스크 관리 철학을 강조한다. 재밌는 대목은 Hyperliquid 상의 Infinex perps로 SNX 롱을 크게 잡아두고 있다는 것. 대시보드에서 OI가 줄어든 걸 보고 급히 확인했더니, 일봉 차트·API 잡음 때문이었다는 ‘가짜 리퀴데이션 공포’ 일화가 등장한다. “10:10이면 한 시간 안에 세상이 뒤집힌다”는 트레이더적 긴장감도 드러냈다.
05:36 Investing vs Building In Crypto
창업자에게 ‘첫 사이클’의 엔젤 딜플로는 구조적으로 +EV라고 본다. 이름값이 과하지 않은데도 촉 좋은 창업자·VC가 “이 펀더를 캡테이블에 올리자”는 식으로 가져오는 ‘좋은 딜’ 필터가 작동하기 때문이다(예: MegaETH, Monad 같은 L1/L2/실험적 인프라). 하지만 두 번째 사이클부터는 유명세가 ‘소프트 타깃’으로 변질되어 저퀄 딜이 쏟아지므로 전부 요로(YOLO)할 수 없고, 펀드(=Bod)로 라우팅해 정교하게 선별한다고 했다. 또 포트폴리오 창업자들과 현장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것(예: Nam, Kain이 언급한 L2/DEX 창업자 네트워크)이 재무 수익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11 The Opportunity For Prediction Markets
폴리마켓 초기 투자자였던 Kain은 “정치·거시뿐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 루머(예: 토큰 TGE 일정, 라운드 밸류, 최종 할당액 등)가 진짜 시장”이라고 본다. 본인도 MegaETH 최종 할당액이 1.2B를 넘을 것이란 확신을 일찍 가졌고, 실제 1.4B에 1천만 달러 못 미치는 수준에서 마감했다고 회상했다. 코인베이스 실적콜에서 Brian이 폴리마켓 확률을 보며 일부 워딩을 맞춘 에피소드, 시진핑–트럼프 악수 길이 같은 ‘기괴하지만 베팅 가능한’ 시장을 예로 들며, 예측시장은 이미 대중 문화의 피드백 루프로 기능 중이라고 해석한다. Infinex는 폴리마켓 API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 알파 통합을 만들었으나, 폴리 측 제안으로 더 나은 설계를 재구축 중이며 TGE 이후 공개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18:48 What's Next For Infinex?
2023년 봄 ‘만족스럽지 못한 꿈’이 출발점이었다. Synthetix가 새 거래소를 내놓았지만, 본질적 문제를 못 잡았다는 좌절감—“온체인에서 뭔가를 하는 일이 너무 어려워졌다”—가 컸다. 여러 번의 피벗 끝에 내린 해법은 “모든 것을 한 플랫폼에서, 논커스터디얼하게, 지갑/브리지/가스/체인 복잡성을 숨기는 슈퍼앱”이다. 초반엔 “브라우저 확장은 구식”이라 거부했지만, 현실적으론 확장(Extension)+지갑 임포트가 유일한 정답임을 인정하고 방향을 틀었다. 핵심은 사용자가 지금 쓰는 MetaMask/Phantom/Rabby의 시드·계정을 그대로 가져오고, 브릿지·스왑·수수료 절감을 원클릭에 가깝게 제공하는 것. 라비(Rabby)가 메타마스크의 지갑 임포트만으로 점유율을 빼앗은 사례를 재확인하며, 이번엔 ‘경험 자체가 한 단계 더 좋다’로 승부 보겠다고 못박았다.
21:39 Taking Down Centralized Exchanges
CEX는 진화론적 은유로 “원시 수프에서 인류로 올라오게 해준 존재”였지만, 결국 온체인의 본질과 충돌하는 중간 단계라는 시각이다. 기술이 준비된 지금 필요한 건 “논커스터디 UX가 커스터디얼만큼 쉬워지는 것”이며, Hyperliquid는 ‘탈중앙이 이길 수 있다’는 논지를 재점화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5년 내 CEX는 현 형태가 아닐 것이며(완전 소멸이 아니라 ‘자세의 변화’), 모두가 Binance와 경쟁 중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왜 Synthetix와 Infinex를 합치지 않느냐는 질문엔 “전문화”로 답한다. Synthetix는 최고의 온체인 perps DEX를, Infinex는 최고의 통합 슈퍼앱을 지향한다. 합치면 서로 타협이 생겨 둘 다 질이 떨어진다는 논리다.
30:52 Why Infinex Is Launching A Token
Infinex는 “온체인 비즈니스”이므로 토큰은 수익 포착과 분배의 금융 공학 레이어다. 배당은 ‘활동적 참여자’에게만 유리해 수동 보유자를 소외시키는 면이 있어, 구조적으로는 매출 기반 바이백이 최적이라 본다. TGE 타이밍은 “사용자의 온체인 라이프를 실제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로 정의했고, 그 기준점이 바로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다. 인센티브 1단계의 최대 레버는 ‘지갑 임포트’이며, 소셜 연결은 관심(Attention) 자본을 측정하기 위한 보조 축이다. 다만 트위터 연결 캠페인에 1만 개 규모의 봇 농장이 붙을 정도로 시빌이 심각하며, 내부 데이터팀이 계속 색출·방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정은 연말 도전이지만, 현실적으로 2025 초 가능성도 열어둔다(“정말로 코인 토스”).
39:50 The Problem with Airdrops
모나드·MegaETH의 대형 캠페인은 귀중한 데이터 포인트였다. 모나드에 대해선 “복잡성+불투명성은 재미 대신 좌절을 만든다”고 평가. 박스(상자) 열기 같은 지연 보상은 주목을 잡아끄나, 룰이 불명확하면 기대가 스스로 인플레이트되어 실망이 심해진다. 난수(RNG)는 어차피 게임 불가능하니, 오히려 룰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제안이 나온다. 더 큰 논지는 에어드롭의 목적 진화다. 2020년대 초에는 관심을 사거나(ICO 메타의 주목도 해킹) 커뮤니티 로열티를 산다고 믿었지만, 실제 데이터로는 30일 이내 95% 이상, 결국 98~100%가 매도한다. 결과적으로 “에어드롭은 보호비(피해 최소화) 성격”—큰 목소리를 가진 이들이 ‘나만 안 줬다’며 FUD를 내지 않도록 최소한을 건넨다는 해석이다. MegaETH처럼 ‘싼 가격에 사게 해주는’ 방식은 덤핑과 시빌 누수를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52:10 Most Influential Accounts on CT
가장 영향력 있는 계정으로 Cobie를 1순위로, Vitalik을 2순위로 꼽는다. Vitalik의 ‘어노인트(축복)’는 희소해 파급력이 매우 크며(Optimism, MegaETH 등 케이스), Solana 생태계에선 Toly·Raj가 시드투자를 폭넓게 하되, 본인이 직접 글을 써 홍보하는 경우의 희소성이 높은 가치를 만든다고 진단했다. Cobie의 위상은 UpOnly 유산, 돈을 마다한 행보, 그리고 ‘유머’에서 나온다. 트위터에서 논쟁은 논리보다 위트·한방이 승부를 갈라, “Cobie와 타임라인에서 싸우지 말라”는 생존 가이드까지 곁들였다.
57:27 Surviving in Crypto
번아웃은 ‘누가 타임라인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2017 러너들이 3사이클차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고, 비트코이너들의 2021 붕괴처럼 사이클별로 ‘누가 보였는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진다. Kain 본인은 2014~17까지 이미 스타트업을 달리다 Synthetix로 직행, DeFi Summer 이후 ‘완전 소진’을 경험했고 2021~22에 쉬는 선택이 오히려 메타를 놓치게 했다고 고백한다. 교훈은 명확하다. 완전한 단절은 복귀 비용이 너무 크다. 페이스를 낮추더라도 생태계와 연결을 유지해야 한다.
01:00:50 Dealing with Drug Addiction
개인적 전환점. 2021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조건 없는 자유가 오히려 치명적이었고, 술이 약물로 이어지는 스파이럴로 거의 죽을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6주 재활 동안 처음 4주는 “나가면 샴페인과 케타민”이라며 현실 부정을 했고, 5주차에야 술·약물 단절의 필요를 인정. 센터 창립자는 “너 때문에 6주 코스를 12주로 늘렸다”고 할 정도였고, 실제로 퇴소 2년 뒤 친한 중독 친구가 사망하며 상담사의 “2년이면 죽는다” 경고가 사실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에는 단 한 번의 재활로 끊었고, 절제·규율을 다시 삶의 중심으로 가져왔다.
창업자에게 ‘첫 사이클’의 엔젤 딜플로는 구조적으로 +EV라고 본다. 이름값이 과하지 않은데도 촉 좋은 창업자·VC가 “이 펀더를 캡테이블에 올리자”는 식으로 가져오는 ‘좋은 딜’ 필터가 작동하기 때문이다(예: MegaETH, Monad 같은 L1/L2/실험적 인프라). 하지만 두 번째 사이클부터는 유명세가 ‘소프트 타깃’으로 변질되어 저퀄 딜이 쏟아지므로 전부 요로(YOLO)할 수 없고, 펀드(=Bod)로 라우팅해 정교하게 선별한다고 했다. 또 포트폴리오 창업자들과 현장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것(예: Nam, Kain이 언급한 L2/DEX 창업자 네트워크)이 재무 수익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11 The Opportunity For Prediction Markets
폴리마켓 초기 투자자였던 Kain은 “정치·거시뿐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 루머(예: 토큰 TGE 일정, 라운드 밸류, 최종 할당액 등)가 진짜 시장”이라고 본다. 본인도 MegaETH 최종 할당액이 1.2B를 넘을 것이란 확신을 일찍 가졌고, 실제 1.4B에 1천만 달러 못 미치는 수준에서 마감했다고 회상했다. 코인베이스 실적콜에서 Brian이 폴리마켓 확률을 보며 일부 워딩을 맞춘 에피소드, 시진핑–트럼프 악수 길이 같은 ‘기괴하지만 베팅 가능한’ 시장을 예로 들며, 예측시장은 이미 대중 문화의 피드백 루프로 기능 중이라고 해석한다. Infinex는 폴리마켓 API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 알파 통합을 만들었으나, 폴리 측 제안으로 더 나은 설계를 재구축 중이며 TGE 이후 공개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18:48 What's Next For Infinex?
2023년 봄 ‘만족스럽지 못한 꿈’이 출발점이었다. Synthetix가 새 거래소를 내놓았지만, 본질적 문제를 못 잡았다는 좌절감—“온체인에서 뭔가를 하는 일이 너무 어려워졌다”—가 컸다. 여러 번의 피벗 끝에 내린 해법은 “모든 것을 한 플랫폼에서, 논커스터디얼하게, 지갑/브리지/가스/체인 복잡성을 숨기는 슈퍼앱”이다. 초반엔 “브라우저 확장은 구식”이라 거부했지만, 현실적으론 확장(Extension)+지갑 임포트가 유일한 정답임을 인정하고 방향을 틀었다. 핵심은 사용자가 지금 쓰는 MetaMask/Phantom/Rabby의 시드·계정을 그대로 가져오고, 브릿지·스왑·수수료 절감을 원클릭에 가깝게 제공하는 것. 라비(Rabby)가 메타마스크의 지갑 임포트만으로 점유율을 빼앗은 사례를 재확인하며, 이번엔 ‘경험 자체가 한 단계 더 좋다’로 승부 보겠다고 못박았다.
21:39 Taking Down Centralized Exchanges
CEX는 진화론적 은유로 “원시 수프에서 인류로 올라오게 해준 존재”였지만, 결국 온체인의 본질과 충돌하는 중간 단계라는 시각이다. 기술이 준비된 지금 필요한 건 “논커스터디 UX가 커스터디얼만큼 쉬워지는 것”이며, Hyperliquid는 ‘탈중앙이 이길 수 있다’는 논지를 재점화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5년 내 CEX는 현 형태가 아닐 것이며(완전 소멸이 아니라 ‘자세의 변화’), 모두가 Binance와 경쟁 중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왜 Synthetix와 Infinex를 합치지 않느냐는 질문엔 “전문화”로 답한다. Synthetix는 최고의 온체인 perps DEX를, Infinex는 최고의 통합 슈퍼앱을 지향한다. 합치면 서로 타협이 생겨 둘 다 질이 떨어진다는 논리다.
30:52 Why Infinex Is Launching A Token
Infinex는 “온체인 비즈니스”이므로 토큰은 수익 포착과 분배의 금융 공학 레이어다. 배당은 ‘활동적 참여자’에게만 유리해 수동 보유자를 소외시키는 면이 있어, 구조적으로는 매출 기반 바이백이 최적이라 본다. TGE 타이밍은 “사용자의 온체인 라이프를 실제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로 정의했고, 그 기준점이 바로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다. 인센티브 1단계의 최대 레버는 ‘지갑 임포트’이며, 소셜 연결은 관심(Attention) 자본을 측정하기 위한 보조 축이다. 다만 트위터 연결 캠페인에 1만 개 규모의 봇 농장이 붙을 정도로 시빌이 심각하며, 내부 데이터팀이 계속 색출·방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정은 연말 도전이지만, 현실적으로 2025 초 가능성도 열어둔다(“정말로 코인 토스”).
39:50 The Problem with Airdrops
모나드·MegaETH의 대형 캠페인은 귀중한 데이터 포인트였다. 모나드에 대해선 “복잡성+불투명성은 재미 대신 좌절을 만든다”고 평가. 박스(상자) 열기 같은 지연 보상은 주목을 잡아끄나, 룰이 불명확하면 기대가 스스로 인플레이트되어 실망이 심해진다. 난수(RNG)는 어차피 게임 불가능하니, 오히려 룰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제안이 나온다. 더 큰 논지는 에어드롭의 목적 진화다. 2020년대 초에는 관심을 사거나(ICO 메타의 주목도 해킹) 커뮤니티 로열티를 산다고 믿었지만, 실제 데이터로는 30일 이내 95% 이상, 결국 98~100%가 매도한다. 결과적으로 “에어드롭은 보호비(피해 최소화) 성격”—큰 목소리를 가진 이들이 ‘나만 안 줬다’며 FUD를 내지 않도록 최소한을 건넨다는 해석이다. MegaETH처럼 ‘싼 가격에 사게 해주는’ 방식은 덤핑과 시빌 누수를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52:10 Most Influential Accounts on CT
가장 영향력 있는 계정으로 Cobie를 1순위로, Vitalik을 2순위로 꼽는다. Vitalik의 ‘어노인트(축복)’는 희소해 파급력이 매우 크며(Optimism, MegaETH 등 케이스), Solana 생태계에선 Toly·Raj가 시드투자를 폭넓게 하되, 본인이 직접 글을 써 홍보하는 경우의 희소성이 높은 가치를 만든다고 진단했다. Cobie의 위상은 UpOnly 유산, 돈을 마다한 행보, 그리고 ‘유머’에서 나온다. 트위터에서 논쟁은 논리보다 위트·한방이 승부를 갈라, “Cobie와 타임라인에서 싸우지 말라”는 생존 가이드까지 곁들였다.
57:27 Surviving in Crypto
번아웃은 ‘누가 타임라인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2017 러너들이 3사이클차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고, 비트코이너들의 2021 붕괴처럼 사이클별로 ‘누가 보였는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진다. Kain 본인은 2014~17까지 이미 스타트업을 달리다 Synthetix로 직행, DeFi Summer 이후 ‘완전 소진’을 경험했고 2021~22에 쉬는 선택이 오히려 메타를 놓치게 했다고 고백한다. 교훈은 명확하다. 완전한 단절은 복귀 비용이 너무 크다. 페이스를 낮추더라도 생태계와 연결을 유지해야 한다.
01:00:50 Dealing with Drug Addiction
개인적 전환점. 2021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조건 없는 자유가 오히려 치명적이었고, 술이 약물로 이어지는 스파이럴로 거의 죽을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6주 재활 동안 처음 4주는 “나가면 샴페인과 케타민”이라며 현실 부정을 했고, 5주차에야 술·약물 단절의 필요를 인정. 센터 창립자는 “너 때문에 6주 코스를 12주로 늘렸다”고 할 정도였고, 실제로 퇴소 2년 뒤 친한 중독 친구가 사망하며 상담사의 “2년이면 죽는다” 경고가 사실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에는 단 한 번의 재활로 끊었고, 절제·규율을 다시 삶의 중심으로 가져왔다.
01:07:10 Running A Startup
여섯 번째 창업의 교훈은 “자원 제약이 없을수록(자기자본 2천만 달러 투입) 더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것. 레버리지 트레이딩과 비슷하게, 과한 옵션은 오히려 집중력을 해친다. 그래서 스스로 규율·제약을 도입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라 말한다. 또한 술·약물 없이 일하는 게 얼마나 효율을 높이는지 체감했고, 숙취 없는 리더십이 팀 감정·편향 인지, 의사결정 퀄리티 모두에 선순환을 만든다고 했다. 현재는 NFT 판매로도 자금을 유치했고(‘Patron’ 판매—광범위한 사회적 증명과 함께 참여자 다변화), 과거의 ‘무제한 모드’를 경계한다.
01:08:57 Where Are We in The Cycle?
이번 불장은 2023년 솔라나 트렌치에서 시작해 2년차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그만 내려오고 싶다”는 피로가 고조되는 구간이지만, 곧바로 맞닥뜨릴 베어마켓은 대부분의 신입에게 상상보다 더 괴롭다. 2018·2019에 비하면 2022·2023은 덜 혹독했지만, 기준점(언제 풀베팅했는지)에 따라 체감은 천차만별. 개인 투자자·빌더 모두 “페이스 조절·루틴 유지·연결 지속”이 필수다. Infinex 관점에선 2~3주 내 브라우저 확장·지갑 임포트 풀 릴리즈를 준비 중이며, 지금은 계정을 만들고 UX를 익혀 두는 ‘프런트런’이 유리하다. 메타마스크/팬텀/라비 지갑을 그대로 가져와 스왑·브릿지·수수료 최적화를 원클릭으로 경험하면, “온체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어떤 모습인지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https://youtu.be/xUa-9CfKcYA 1시간 전 업로드 됨
여섯 번째 창업의 교훈은 “자원 제약이 없을수록(자기자본 2천만 달러 투입) 더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것. 레버리지 트레이딩과 비슷하게, 과한 옵션은 오히려 집중력을 해친다. 그래서 스스로 규율·제약을 도입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라 말한다. 또한 술·약물 없이 일하는 게 얼마나 효율을 높이는지 체감했고, 숙취 없는 리더십이 팀 감정·편향 인지, 의사결정 퀄리티 모두에 선순환을 만든다고 했다. 현재는 NFT 판매로도 자금을 유치했고(‘Patron’ 판매—광범위한 사회적 증명과 함께 참여자 다변화), 과거의 ‘무제한 모드’를 경계한다.
01:08:57 Where Are We in The Cycle?
이번 불장은 2023년 솔라나 트렌치에서 시작해 2년차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그만 내려오고 싶다”는 피로가 고조되는 구간이지만, 곧바로 맞닥뜨릴 베어마켓은 대부분의 신입에게 상상보다 더 괴롭다. 2018·2019에 비하면 2022·2023은 덜 혹독했지만, 기준점(언제 풀베팅했는지)에 따라 체감은 천차만별. 개인 투자자·빌더 모두 “페이스 조절·루틴 유지·연결 지속”이 필수다. Infinex 관점에선 2~3주 내 브라우저 확장·지갑 임포트 풀 릴리즈를 준비 중이며, 지금은 계정을 만들고 UX를 익혀 두는 ‘프런트런’이 유리하다. 메타마스크/팬텀/라비 지갑을 그대로 가져와 스왑·브릿지·수수료 최적화를 원클릭으로 경험하면, “온체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어떤 모습인지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https://youtu.be/xUa-9CfKcYA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War Stories From a Crypto Founder | Kain Warwick
This week, Kain Warwick joins the show to discuss building Infinex and the march towards TGE. We deep dive into Kain's experience building in crypto, the next stage for Infinex, taking down CEXs, running a startup, dealing with drug addiction & more. Enjoy!…
State of the Crypto Market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ETF 자금 유입이 여전히 비트코인 상방의 핵심 동력이나, 장기보유자 매도와 주식시장(특히 S&P) 조정 리스크가 동반되며 변동성 확대 구간이 열려 있음
2. 토큰화 펀드는 ‘서브스크립션-관리-상환’의 비효율을 온체인으로 대체하고 담보·대출 시장까지 연계 가능한 실사용 케이스로, 주식 토큰화보다 실전 가치가 큼
3. Balancer V2 멀티체인 익스플로잇은 “오래됐지만 안전한” 프로토콜 신화에 균열을 냈고, 온체인 보험·리스크 가격 책정의 필요성과 구버전 계약의 EOL 관리 이슈를 부각시킴
0:00 Introduction
시장 급락 당일의 포지션과 리스크 관리가 오프닝 화두. 게스트 James는 하락 전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냈고, 나머지는 비트코인 현물 위주로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언급한다. 핵심은 “가격 하락이 고통스러운 포지션을 만들지 말라”는 원칙. 10월 10일 급락-반등 후 유동성 회복 구간에서 다시 하방 재시도하는 전형적 패턴(2021년 알고 매도-반등-재하락)과 유사하다는 관찰을 공유한다. 단기 급락 이후의 “무료 돈(Long)” 심리가 되돌림 구간에서 빠르게 청산되며,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0xResearch
3줄 요약
1. ETF 자금 유입이 여전히 비트코인 상방의 핵심 동력이나, 장기보유자 매도와 주식시장(특히 S&P) 조정 리스크가 동반되며 변동성 확대 구간이 열려 있음
2. 토큰화 펀드는 ‘서브스크립션-관리-상환’의 비효율을 온체인으로 대체하고 담보·대출 시장까지 연계 가능한 실사용 케이스로, 주식 토큰화보다 실전 가치가 큼
3. Balancer V2 멀티체인 익스플로잇은 “오래됐지만 안전한” 프로토콜 신화에 균열을 냈고, 온체인 보험·리스크 가격 책정의 필요성과 구버전 계약의 EOL 관리 이슈를 부각시킴
0:00 Introduction
시장 급락 당일의 포지션과 리스크 관리가 오프닝 화두. 게스트 James는 하락 전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냈고, 나머지는 비트코인 현물 위주로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언급한다. 핵심은 “가격 하락이 고통스러운 포지션을 만들지 말라”는 원칙. 10월 10일 급락-반등 후 유동성 회복 구간에서 다시 하방 재시도하는 전형적 패턴(2021년 알고 매도-반등-재하락)과 유사하다는 관찰을 공유한다. 단기 급락 이후의 “무료 돈(Long)” 심리가 되돌림 구간에서 빠르게 청산되며,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1:46 State of the Market
- ETF가 “진성 매수자”로서 추세 상방을 ‘마지막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는 데 견해 일치. 다만 최근 NAV 추이, 신규 발행 둔화, 리밸런싱 흐름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고 본다.
- 장기보유자(LTH) 매도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IPO”라는 비유처럼, 초기 사이퍼펑크·고래가 ETF를 통해 유입되는 기관 수요에 매물을 공급하는 구조라는 해석이 소개되지만, 패널들은 ‘슬로프 씬(thought piece)’엔 회의적. 다만 사이클 상단마다 일부 장기 보유자의 분할매도는 2017·2021에도 관찰된 전형적 현상.
- ETF 래퍼의 채택은 실물로 체감: 미국 내 IRAs/401k에서 IBIT 등 ETF를 구매하는 보수적 투자자층 유입이 진행 중. 한편 현물 보유 → ETF로 갈아타는 플로우(세제·계정상 이점 때문)도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 상단 위험요인으로는 주식시장 하락 베타를 최우선으로 꼽음. S&P가 최근 수개월 직선상승에 가까운 랠리(4~5월 저점 대비 +38% 언급)를 보였고, 10% 조정 시 크립토 리스크자산 전반이 연동 하락할 개연성이 높다고 본다.
16:47 Tokenized Funds
- ‘주식 토큰화’보다 ‘펀드 토큰화’에 강한 베팅. 이유는 전통 펀드의 가입(Subnoscription)·관리(Administrator)·상환(Redemption) 프로세스가 종이 서류와 중개기관에 의존하는 극단적 비효율이기 때문. 온체인은:
- 1클릭 구독/상환, USDC 온체인 정산, 지갑 단위의 보유·평가 추적 등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
- 온체인 운용 시 포지션 가시성(거의 실시간)에 기반한 LP 보호 및 딜리전스 수준 향상
- 펀드 지분을 담보로 예치·차입(30~40% LTV 등)하는 대출 시장을 촉발 가능
- 다만 KYC/자격투자자 요건은 여전히 규제 이슈. 아이디어로는 ‘토큰화된 펀드 바스켓을 재래핑한 리테일 상품(피더/래퍼 구조)’이 검토되고 있으나, 패널 본심은 ‘실 펀드 직접 구독권을 온체인화’해 담보·차입·2차 유통까지 연결하는 모델에 더 무게.
- 이는 레그 아비트라지가 아니라 ‘운영 인프라 혁신’ 관점의 기회. 현재 온체인 델타중립/수익노출 상품 다수는 오퍼시티(불투명성) 문제가 있는데, 펀드 토큰화는 그 반대를 지향한다.
22:58 Thoughts on Canton Network
- Canton은 시중은행 대출(신디케이티드 론) 운영·정산·데이터 리포팅 등 백오피스 난제를 해결하는, “보이는 데 안 보이는” 트루 유틸리티형 인프라로 평가. 은행이 실제 도입할 법한 용처라는 점에서 호평.
- 다만 토큰과 밸류의 직접 연결고리는 불명확하다는 솔직한 코멘트. 커뮤니티에서 ‘노드 오퍼레이터 수익’이 회자되지만, 패널은 구체 데이터는 확인 못 함. 별개로 최근 몇 년 새 Tether 지분 투자로 대형 멀티플을 거둔 사례가 있었다는 주변 언급이 나왔으나, 이는 Canton과 직접 연동된 내용은 아님.
24:31 Tether vs OpenAI & SpaceX
- 가정: Tether, OpenAI, SpaceX가 각각 5,000억 달러 프라이빗 밸류로 IPO 기회가 있을 때 하나를 고른다면?
- 견해: Tether는 정·관·업계 네트워크 의존도와 금융업 밸류 체인상 리레이팅 상한이 존재. 반면 OpenAI/SpaceX는 기술·사업 확장 옵션이 ‘무한대에 가깝다’는 점에서 롱런 리스크/리워드가 우월.
- Tether의 수익모델(준비금금리·운용)은 ‘가시성’이 뛰어나지만, 금리 하락 시 마진 압박, 경쟁 스테이블(은행 발행 등)·프래그멘테이션 가속 시 경쟁심화 리스크가 도사림.
- OpenAI는 매출화 옵션(맞춤형 에이전트·광고·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등)이 다양하나 아직 결정판이 없고, 경쟁(Anthropic Claude, xAI Grok, Google Gemini)도 점증. SpaceX는 스타링크·발사체·달/화성/심우주 옵션이 있으나 현금흐름과 밸류에이션의 브리지 작성이 쉽지 않다.
- 더 큰 맥락: 대형 테크 유니콘은 장기 비상장 선호가 강화. 리테일은 베스트 네임 접근이 제한되고, 그 결과 공모 시장에서는 소수 종목(예: Tesla, Palantir)에 과잉수요가 몰리며 밸류가 ‘스토리’에 의해 좌우되는 현상이 심화.
- 루머: OpenAI가 2027년 1조 달러 상장설. 지금 5,000억이면 ‘2배 공짜’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경로와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34:29 Thoughts on the Market
- 포지셔닝: 올인/올캐시 같은 ‘이분법’을 지양. 현금(옵셔널리티)을 상시 보유해 신규 기회(프리디파짓 볼트, 온체인 세일, 신생 론치 등)에 “기존 포지션을 강제청산하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 의사결정(무엇을 얼마나 판 뒤 무엇에 얼마나 살지)의 복잡성을 낮춘다는 장점.
- 주식도 일부 편입 시작. 다만 상방 신념(ETF·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반론도 수용. 포지션을 기계적으로 키우기보다, S&P 10% 조정 같은 거시 리스크를 상수로 관리.
- 생존술: 현금흐름으로 고정비를 커버(부채상환·현금버퍼 마련), 레버리지 생활을 피하고, 상승기에 ‘생활방어선(일명 F-you 머니)’을 구축. 트레이더 직업 전환 같은 라이프 레버리지도 리스크라는 점을 재확인.
43:09 The Balancer Exploit
- Balancer V2 멀티체인 취약점으로 9 figures 규모 피해. Bear chain의 enshrined DEX(BEeX, Balancer V2 기반)는 체인 정지(밸리데이터 협조)로 브리지 유출을 방지하는 비상조치 실행. “대형 올드프로토콜 → 안전” 신화에 금이 가는 사건.
- 오늘날 스왑은 프런트엔드보다 애그리게이터·봇·터미널이 주도, Balancer는 점유율 하락 중이지만, 커브·유니스왑 같은 OG가 만약 뚫릴 경우 생태계 충격은 훨씬 클 것. 구버전 컨트랙트의 ‘사후관리(End-of-support)’가 필요한 이유.
- 온체인 보험의 부재: 은행의 예금보험 같은 백스톱이 없고, 리테일은 종종 10~20% 수익에 ‘리스크 언더프라이싱’으로 달려든다. Y2K Finance의 스테이블 디페그 보험(USDC 0.995 언더 이벤트 페이아웃) 같은 모델은 컨셉이 좋았으나, 반대편 유동성 매칭·정가 리스크 책정이 난제. 예치자 위험을 ‘정가’로 헤지하는 마켓 메이킹 인프라가 더 필요.
- 팜의 실전: 조기 진입·고수익 희석 전 빠른 회전이 유효. 반대로 장기예치로 “의사상 스테이블” 상품(예: USD0+류)에 묶이면, 본질은 채권/신용위험이라 디페그 시 손실이 확대. 밈 코인 구간에는 LP로 수수료를 먹되, 내러티브 쇠퇴 국면에서는 델타 노출을 축소하는 페어 트레이딩식 운용이 사례로 제시됨.
https://youtu.be/dALPn_wMitU 2시간 전 업로드 됨
- ETF가 “진성 매수자”로서 추세 상방을 ‘마지막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는 데 견해 일치. 다만 최근 NAV 추이, 신규 발행 둔화, 리밸런싱 흐름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고 본다.
- 장기보유자(LTH) 매도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IPO”라는 비유처럼, 초기 사이퍼펑크·고래가 ETF를 통해 유입되는 기관 수요에 매물을 공급하는 구조라는 해석이 소개되지만, 패널들은 ‘슬로프 씬(thought piece)’엔 회의적. 다만 사이클 상단마다 일부 장기 보유자의 분할매도는 2017·2021에도 관찰된 전형적 현상.
- ETF 래퍼의 채택은 실물로 체감: 미국 내 IRAs/401k에서 IBIT 등 ETF를 구매하는 보수적 투자자층 유입이 진행 중. 한편 현물 보유 → ETF로 갈아타는 플로우(세제·계정상 이점 때문)도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 상단 위험요인으로는 주식시장 하락 베타를 최우선으로 꼽음. S&P가 최근 수개월 직선상승에 가까운 랠리(4~5월 저점 대비 +38% 언급)를 보였고, 10% 조정 시 크립토 리스크자산 전반이 연동 하락할 개연성이 높다고 본다.
16:47 Tokenized Funds
- ‘주식 토큰화’보다 ‘펀드 토큰화’에 강한 베팅. 이유는 전통 펀드의 가입(Subnoscription)·관리(Administrator)·상환(Redemption) 프로세스가 종이 서류와 중개기관에 의존하는 극단적 비효율이기 때문. 온체인은:
- 1클릭 구독/상환, USDC 온체인 정산, 지갑 단위의 보유·평가 추적 등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
- 온체인 운용 시 포지션 가시성(거의 실시간)에 기반한 LP 보호 및 딜리전스 수준 향상
- 펀드 지분을 담보로 예치·차입(30~40% LTV 등)하는 대출 시장을 촉발 가능
- 다만 KYC/자격투자자 요건은 여전히 규제 이슈. 아이디어로는 ‘토큰화된 펀드 바스켓을 재래핑한 리테일 상품(피더/래퍼 구조)’이 검토되고 있으나, 패널 본심은 ‘실 펀드 직접 구독권을 온체인화’해 담보·차입·2차 유통까지 연결하는 모델에 더 무게.
- 이는 레그 아비트라지가 아니라 ‘운영 인프라 혁신’ 관점의 기회. 현재 온체인 델타중립/수익노출 상품 다수는 오퍼시티(불투명성) 문제가 있는데, 펀드 토큰화는 그 반대를 지향한다.
22:58 Thoughts on Canton Network
- Canton은 시중은행 대출(신디케이티드 론) 운영·정산·데이터 리포팅 등 백오피스 난제를 해결하는, “보이는 데 안 보이는” 트루 유틸리티형 인프라로 평가. 은행이 실제 도입할 법한 용처라는 점에서 호평.
- 다만 토큰과 밸류의 직접 연결고리는 불명확하다는 솔직한 코멘트. 커뮤니티에서 ‘노드 오퍼레이터 수익’이 회자되지만, 패널은 구체 데이터는 확인 못 함. 별개로 최근 몇 년 새 Tether 지분 투자로 대형 멀티플을 거둔 사례가 있었다는 주변 언급이 나왔으나, 이는 Canton과 직접 연동된 내용은 아님.
24:31 Tether vs OpenAI & SpaceX
- 가정: Tether, OpenAI, SpaceX가 각각 5,000억 달러 프라이빗 밸류로 IPO 기회가 있을 때 하나를 고른다면?
- 견해: Tether는 정·관·업계 네트워크 의존도와 금융업 밸류 체인상 리레이팅 상한이 존재. 반면 OpenAI/SpaceX는 기술·사업 확장 옵션이 ‘무한대에 가깝다’는 점에서 롱런 리스크/리워드가 우월.
- Tether의 수익모델(준비금금리·운용)은 ‘가시성’이 뛰어나지만, 금리 하락 시 마진 압박, 경쟁 스테이블(은행 발행 등)·프래그멘테이션 가속 시 경쟁심화 리스크가 도사림.
- OpenAI는 매출화 옵션(맞춤형 에이전트·광고·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등)이 다양하나 아직 결정판이 없고, 경쟁(Anthropic Claude, xAI Grok, Google Gemini)도 점증. SpaceX는 스타링크·발사체·달/화성/심우주 옵션이 있으나 현금흐름과 밸류에이션의 브리지 작성이 쉽지 않다.
- 더 큰 맥락: 대형 테크 유니콘은 장기 비상장 선호가 강화. 리테일은 베스트 네임 접근이 제한되고, 그 결과 공모 시장에서는 소수 종목(예: Tesla, Palantir)에 과잉수요가 몰리며 밸류가 ‘스토리’에 의해 좌우되는 현상이 심화.
- 루머: OpenAI가 2027년 1조 달러 상장설. 지금 5,000억이면 ‘2배 공짜’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경로와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34:29 Thoughts on the Market
- 포지셔닝: 올인/올캐시 같은 ‘이분법’을 지양. 현금(옵셔널리티)을 상시 보유해 신규 기회(프리디파짓 볼트, 온체인 세일, 신생 론치 등)에 “기존 포지션을 강제청산하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 의사결정(무엇을 얼마나 판 뒤 무엇에 얼마나 살지)의 복잡성을 낮춘다는 장점.
- 주식도 일부 편입 시작. 다만 상방 신념(ETF·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반론도 수용. 포지션을 기계적으로 키우기보다, S&P 10% 조정 같은 거시 리스크를 상수로 관리.
- 생존술: 현금흐름으로 고정비를 커버(부채상환·현금버퍼 마련), 레버리지 생활을 피하고, 상승기에 ‘생활방어선(일명 F-you 머니)’을 구축. 트레이더 직업 전환 같은 라이프 레버리지도 리스크라는 점을 재확인.
43:09 The Balancer Exploit
- Balancer V2 멀티체인 취약점으로 9 figures 규모 피해. Bear chain의 enshrined DEX(BEeX, Balancer V2 기반)는 체인 정지(밸리데이터 협조)로 브리지 유출을 방지하는 비상조치 실행. “대형 올드프로토콜 → 안전” 신화에 금이 가는 사건.
- 오늘날 스왑은 프런트엔드보다 애그리게이터·봇·터미널이 주도, Balancer는 점유율 하락 중이지만, 커브·유니스왑 같은 OG가 만약 뚫릴 경우 생태계 충격은 훨씬 클 것. 구버전 컨트랙트의 ‘사후관리(End-of-support)’가 필요한 이유.
- 온체인 보험의 부재: 은행의 예금보험 같은 백스톱이 없고, 리테일은 종종 10~20% 수익에 ‘리스크 언더프라이싱’으로 달려든다. Y2K Finance의 스테이블 디페그 보험(USDC 0.995 언더 이벤트 페이아웃) 같은 모델은 컨셉이 좋았으나, 반대편 유동성 매칭·정가 리스크 책정이 난제. 예치자 위험을 ‘정가’로 헤지하는 마켓 메이킹 인프라가 더 필요.
- 팜의 실전: 조기 진입·고수익 희석 전 빠른 회전이 유효. 반대로 장기예치로 “의사상 스테이블” 상품(예: USD0+류)에 묶이면, 본질은 채권/신용위험이라 디페그 시 손실이 확대. 밈 코인 구간에는 LP로 수수료를 먹되, 내러티브 쇠퇴 국면에서는 델타 노출을 축소하는 페어 트레이딩식 운용이 사례로 제시됨.
https://youtu.be/dALPn_wMitU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State of the Crypto Markets | Livestream
This week we went live to discuss the market sell off, ETF-driven flows and long-term holder selling, and tokenized funds. We also covered Canton Network use cases, the Balancer exploit, and onchain insurance.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