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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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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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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XRP 포크인가: 메시징 L1과 극단적 비용 효율

Post Fiat는 XRP를 포크한다. 비트코인이 ‘머니’, 이더리움이 ‘디파이 VM’이라면 XRP는 본질적으로 Swift 대체를 목표로 한 ‘온체인 메시징 시스템’이다. 하이브마인드를 작동시키려면 고속·저비용·고효율의 멀티플레이어형 메시징 레이어가 필수라는 판단. 솔라나는 초고속이지만 비용 측면(일일 소각·보조 약 1,600만 달러 수준이라는 주장)과 토큰 인플레이션/검증인 경제학의 부담이 크고, L2도 연간 수억 달러 급 희석이 필요하다고 비판한다. 반면 XRP는 연간 보안 비용이 약 50만 달러급으로 ‘가장 스코프 다운된’ 체인이라는 점을 살린다. 다만 XRP의 중앙화 우려를 낮추기 위해 L1 레벨에서 몇 가지 의견 있는 변경과 AI 기반 검증인 선정 등 ‘키를 던지는’ 메커니즘을 붙인다.


온체인 지능 네트워크: Task Node와 ‘정보→내러티브→자본’ 파이프라인

핵심 DApp인 Task Node는 사용자의 전문 맥락을 수집하고 과업을 할당·검증·보상한다. 브리지워터의 ‘Dots’처럼 주제별 신뢰도를 축적해 정보 라우팅을 정교화한다. 유튜버에게는 구글 제품 출시 해석, 베이커리 운영자는 허쉬, 요가 스튜디오는 룰루레몬처럼 각자 산업에 맞는 ‘정보 과업’을 보내고, 이어 내러티브 레이어에서는 무분별한 댓글 스팸이 아니라 신뢰 기반의 ‘맥락 있는 콘텐츠 제작’으로 시장의 주목을 설계한다. 정보(펀더멘털)와 내러티브(멀티플 확장)가 결합되며 포지션이 집단적으로 컴파운딩되도록 설계한다.


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 by design: MNPI 스크리닝과 감사 가능성

하이브마인드가 실제로 돈을 벌면 규제 당국의 질문은 “어떤 정보로 거래했는가”로 수렴한다. 인터뷰에선 MMPI라고 언급했지만 맥락상 MNPI(중요 비공개 정보)가 정확하다. Post Fiat는 과업 입력·검수·에이전트 전달 경로에 대해 “언제 어떤 LLM으로 어떤 스크리닝을 했는지”를 증명 가능하게 만든다. 구글 문서/디스코드 기반 초기도입에서 벗어나 시그널·프로톤 문서·지갑 연동 등 사설 환경으로 옮기고,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과 TEE를 통해 데이터가 외부 모델에 유출되지 않으면서도 ‘컴플라이언스가 실행됐음’을 온체인으로 입증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해야 집단이 알게 모르게 MNPI 오염(well poisoning)된 출력을 의존하지 않게 된다.


Ambient: AI용 진짜 PoW와 검증가능 추론

트래비스 굿의 Ambient는 솔라나를 포크해 지분증명(PoS)을 작업증명(PoW)으로 전환, 네트워크 소유권과 보상을 ‘GPU로 일하는 자’에게 직접 정렬시키려 한다. 핵심은 검증가능 추론: 네트워크가 내놓는 모든 텍스트 출력이 네트워크 표준 모델에서 생성됐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한다. 이 알고리즘을 TEE 안에서 돌려 종단간 암호화를 확보하고, 여유 GPU 용량은 지속적 파인튜닝/향상을 수행해 네트워크가 스스로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만든다. 테스트넷은 2주 내 공개 예정이며, 대소 마이너 온보딩을 연다.


모델 마켓플레이스의 함정과 ‘소수-표준 모델’ 전략

수백 개 모델을 고르는 마켓플레이스형 설계는 듣기 그럴싸하지만 마이너 경제학에 치명적이다. 600GB 모델을 매 요청마다 내려받고 적재하는 데 30~40분이 걸리면 GPU 가동률·수익성이 붕괴한다. Ambient는 대형 모델(Ambient)과 경량(Ambient Mini) 두 축으로 출발해 캐시 효율과 대기시간, 검증 비용을 통제한다. 사용자 경험도 즉시성 면에서 우월해지고, 검증자도 동일 모델을 기준으로 교차검증이 용이하다. 초기 가중치는 오픈웨이트(GLM 4.5 등)를 활용하되, 사용량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자체 학습을 보조해 ‘오픈이지만 경쟁력 있는’ 성능 궤적을 그린다.


PoW 경제학의 재설계: GPU 마이너를 네트워크 지배에 정렬

트래비스의 비판은 직설적이다. 2017년 이후 크립토는 분산 시스템 경제학을 잘못 설계했고, PoS는 본질적으로 조기 투자자 보상 메커니즘이라 CAPEX/OPEX가 큰 신규 GPU 참여자가 네트워크에 정렬될 유인이 약하다. Ambient는 인플레이션 보상+수수료를 ‘일하는 주체(GPU 마이너)’에게 집중하고, 네트워크 통제권 또한 그들에게 부여한다. 이로써 작업이 지속 가능해지고 품질(QoS)이 사용자와 이해상충 없이 정렬된다. “미래의 일(Work)이 AI라면, 미래의 PoW도 AI여야 한다”는 명제를 정면으로 구현한다.


프로토콜 시너지: 사설 모델, 규제대응, 데이터 커스터디

Post Fiat의 하이브마인드는 초기에 디스코드/구글 문서로 실험했지만 “알파가 너무 진짜”가 되면서 프라이버시·규제·커스터디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과 TEE는 하이브마인드 입력·출력·감사 흔적을 ‘누가 봐도 합법적이고 비공개적으로’ 유지하는 인프라가 된다. 규제기관이 질의해도 “이 날짜에 이 모델로 MNPI 스크리닝을 통과했고, 이후 에이전트에 전달됐다”는 체인을 제출할 수 있어 참가자들이 법적 리스크를 회피한 채 수익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AI가 밸리데이터를 고른다: 신뢰·부패·비용의 삼각균형

XRP의 검증인 선정은 재단·기부·인맥에 기댄다는 비판이 있다. Post Fiat는 주요 상용 모델(예: OpenAI, Anthropic, xAI, DeepSeek 등) 다수의 교차판단을 이용해 제재 리스트/기관 신뢰도/공적 관심도를 종합 평가, 밸리데이터 화이트리스트를 산출한다. 로저 버처럼 일부 제재 리스트에 오른 인물은 제외된다. 한 모델만 통과하면 탈락할 수 있고(알렉스 본인도 xAI만 통과했다며 스스로 밸리데이터 탈락 사례를 든다), 여러 기업 내부를 매수해야 조작이 가능한 구조라 부패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사람 대신 다중 LLM 합의를 통해 신뢰를 ‘기계적으로’ 구축하는 실험이다.


AI 합의가 통화를 바꾼다: ‘포스트 피아트’의 화폐관

금의 내재가치가 아니라 ‘집단 환상’이 가치를 만든다는 조지 소로스의 리플렉시비티/‘fertile fallacy’ 비유처럼, 크립토가 성숙하려면 새로운 신뢰 원천이 필요하다. 알렉스는 그것이 AI 합의라고 본다. 1단계: 사람들은 관계/생활 조언으로 LLM을 신뢰. 2단계: LLM이 돈을 벌게 해주며 금융적 신뢰를 획득. 3단계: LLM이 검증인 선정·정책 결정을 중립적으로 내리는 통화/거버넌스 신뢰로 확장. 피아트의 ‘총구/인간 권위’ 대신 ‘지식 총합의 합의’를 디폴트로 삼는 화폐 설계가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크레디블 뉴트럴 AI: 미국·중국 모델 편향을 넘어서

현재 OpenRouter 지출의 98%가 미국계(Claude, xAI 등) 모델로 향하고, 토큰 사용량의 30~40%는 중국 모델이 차지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문화·정치적 내러티브 확산을 위해 모델 사용을 보조한다(예: 톈안먼 회피 응답). 미스트랄 등 유럽계는 존재감이 약하다. Ambient/ Post Fiat는 이 지형에서 ‘검열저항·편향 최소화’를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초기엔 성능 좋은 오픈/중국계 가중치도 쓰되, 점차 자체 학습으로 편향을 희석해 ‘이념 블록’ 밖의 크레디블 뉴트럴 대안을 지향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돈에서 중립성을 추구했던 전략의 ‘AI 버전’이다.


에이전트 시대의 UX와 광고-시티피케이션 리스크

사람은 브랜드를 신뢰하지만 에이전트는 ‘검열·광고·조작 가능성’을 최소화한 경로를 고른다. 검색이 광고로 ‘시티피케이션’된 전례처럼, LLM이 광고를 내재화하면 디폴트 에이전트는 광고 클릭을 최적화하게 될 위험이 있다. Ambient/Post Fiat는 검증가능 추론·신뢰 가능한 데이터 경로·집단 검증을 통해 “광고로 비틀린 UX”에서 에이전트를 떼어내려 한다. 하이브마인드의 내러티브 작업도 ‘신뢰 기반 인플루언서의 맥락적 발화’로 설계해 슬롭/스팸과 분리한다.
로드맵과 참여 포인트: 테스트넷, 검증자 온보딩, 기여-보상

Ambient는 2주 내 테스트넷을 열고, 마이너·검증자 온보딩을 시작한다. 검증자 후보는 AI 기반 심사(제재/기관성/공적 신뢰)를 거친다. Post Fiat는 Task Node를 리팩터링해 사설 문서/월렛 연동 DApp으로 전환하고, 메타마스크·팬텀 스토어 통합을 준비 중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도메인 지식을 업로드하고 과업을 수행해 보상을 받으며, 평판이 쌓일수록 더 고가치 정보·내러티브 과업이 배정된다. 이후 Ambient의 사설 모델로 전환해 알파·데이터 커스터디·감사 가능성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양 프로젝트의 단기 시너지 플랜이다.

https://youtu.be/PZTiSHEP2Z8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AI Rotation Is On (And What's Coming Next) - Good Brothers

The Rollup

3줄 요약

1. Post Fiat는 XRP를 포크해 “AI가 원리(Principal), 인간이 에이전트”가 되는 온체인 하이브마인드를 만들고, 정보·내러티브를 동원해 집단 자본을 복리로 증식시키려 한다.

2. Ambient는 Solana를 PoW로 전환한 L1에서 대형/경량 모델을 ‘검증가능 추론’으로 채굴하게 해 GPU 경제를 네트워크와 정렬시키고, 신뢰할 수 있는 중립적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3. 두 프로토콜은 개인정보·컴플라이언스·검증가능성 문제를 잇는 시너지를 통해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레일(프라이버시, 합법성, 비용 효율)을 구축한다.


AI가 원리, 인간이 에이전트: Post Fiat의 역발상

Post Fiat는 “AI가 더 똑똑해지는 세계라면, 인간이 지시할 것이 아니라 AI가 지불하고 지시해야 한다”는 전제를 깐다. Palantir에서 본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소매 투자 집단에 이식해, AI가 상위에서 지령을 내리고 인간 참여자가 현장 실행과 검증을 맡는 구조를 설계한다. 2021년의 ‘Apes together strong’이 중앙화된 레일(레딧/로빈후드)에서 꺾였던 교훈을 반영해, 토큰으로 이해관계를 묶고 온체인에서 집단행동을 자동화하려는 시도다. 핵심은 AI가 생산한 지시가 참여자 행동과 자본 배분으로 곧바로 연결되도록, 메시징·평판·인센티브를 한 데 엮는 것이다.
XRP 포크와 온체인 메시징: 멀티플레이어 LLM 레일

XRP는 본질적으로 스위프트 대체용 ‘메시징’ 레이어다. Post Fiat는 이를 포크해 초저비용·고속의 온체인 메시징을 LLM/에이전트 간 멀티플레이 상호작용에 쓰도록 전용화한다. 1:1 챗봇을 다자간 게임으로 바꾸는 효과가 생긴다. 이 구조는 고성능이면서도 운영비가 낮다. 이더리움 L2나 솔라나가 처리량을 위해 막대한 인플레이션/수수료/밈풀 비용을 지불하는 것과 달리, XRP식 설계는 보안비용을 최소화해 대규모 메시지 교환을 경제적으로 감당한다. 다만 XRP의 중앙화 비판을 의식해, Post Fiat는 밸리데이터 선정과 운영을 AI로 분산·자동화하는 방향으로 보완한다.


팔란티어식 온톨로지와 소매 하이브마인드

팔란티어에서 보듯, LLM은 생 데이터만으론 돈을 못 번다. 문맥화, 스키마(온톨로지), 조직 지식의 연결이 필요하다. Post Fiat는 참여자가 올린 정보·관찰·문서를 AI가 온톨로지로 정규화해, 집단의 ‘정보 기계’를 만든다. 여기에 ‘내러티브 기계’를 포개, 시장의 펀더멘털(멀티플)과 내러티브(멀티플 확장)를 동시에 겨냥한다. 결과적으로 지식 수집→서사 확산→자본 집결의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하고, 보상은 기여도에 따라 배분된다.


Ambient: AI 추론을 캐는 PoW L1

Ambient는 Solana를 포크해 PoS를 PoW로 전환, ‘모델 추론’을 채굴작업으로 설계한다. 네트워크는 단일 대형 모델(Ambient)과 경량 모델(Ambient Mini)을 우선 운영하고, 검증가능 추론으로 응답이 네트워크 모델에서 생성됐음을 저비용으로 증명한다. 남는 연산은 상시 미세튜닝에 투입돼 네트워크가 스스로 모델 품질을 끌어올린다. 목표는 검열저항·퍼미션리스·중립의 AI 인프라를 에이전트와 집단 서비스가 손쉽게 호출하도록 ‘공기처럼(ambient)’ 제공하는 것이다.


왜 PoS가 아닌 PoW인가: 채굴자-네트워크 경제 정렬

Ambient의 비판점은 명료하다. PoS는 초기 보유자(스테이커)만 보상을 극대화해, 고CAPEX/OPEX를 짊어진 GPU 채굴자에겐 동기부여가 빈약하다. 반면 PoW는 인플레이션 보상과 수수료를 채굴자에게 직접 귀속시켜 품질/가용성에 피부로 느끼는 인센티브를 건다. 2017년 ETH GPU 광부가 2023년 코어위브처럼 AI로 전환해 대성공한 사례처럼, 현실 세계의 CAPEX가 AI로 흐르는 한, ‘미래의 작업증명’ 또한 AI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해시파워의 장기 우상향을 AI 데이터센터 CAPEX가 뒷받침한다.


모델 마켓플레이스 비판과 단일-이중 모델 전략

수백 개 모델을 고르는 마켓플레이스는 사용자에겐 멋져 보이지만, 채굴자 경제엔 악몽이다. 600GB 모델을 온디맨드로 내려받고 로딩하면 30~40분이 날아가고, 검증까지 반복되면 완전히 적자가 된다. Ambient는 초기에 대형/경량 두 모델로 집중해 지속운영률을 높이고, 지연·부하·입출력 관리·검증비용을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사용자 경험은 ‘즉시성’으로, 채굴자 경제는 ‘상시 가동’으로 수렴한다.


검증가능 추론과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세이프 에이전트

Post Fiat의 하이브마인드가 실제 자본시장에 닿으려면 MNPI(중요 비공개 정보) 차단과 컴플라이언스 로깅이 필요하다.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을 TEE(신뢰실행환경) 내에서 돌리면, 어떤 입력이 언제 어떤 모델로 스크리닝됐는지 온체인/오프체인 증빙이 남고, 데이터는 암호화된 채로 처리된다. 구글 독스/디스코드에 알파를 두면 훈련·유출 리스크가 커지는 반면, Ambient 위에선 ‘프루브는 남기되 평문은 안 남긴다’가 가능해진다. 규제기관 문의 시 합법적 프로세스를 입증하고, 참여자는 사후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태스크 노드: ‘Bridgewater Dots’식 평판으로 알파를 수확

Post Fiat의 ‘태스크 노드’는 참여자에게 맥락 적합한 업무를 배정하고, 수행·검증·보상을 자동화한다. 브리지워터의 ‘Dots’처럼 도메인별 신뢰도를 점진적으로 쌓게 한다. 유튜버는 구글/미디어 관련 분석, 제빵사는 원자재·식품(허쉬) 관련, 요가 스튜디오는 애슬레저(룰루레몬) 관련 질문을 더 받는다. 정보 수집(레벨1) 이후 내러티브 실행(레벨2)까지 이어져, 단순 댓글·스팸이 아니라 ‘신뢰 가능한 발화자’의 정제된 메시지로 시장 주도 내러티브를 만든다. 실제로 제빵소·요가 스튜디오 설립에 태스크 노드를 활용한 사례도 소개됐다.


내러티브 x 펀더멘털: 집단 자본 복리 기계

시장은 펀더멘털(현금흐름/멀티플)과 내러티브(리레이팅)가 함께 움직인다. Post Fiat는 정보 기계(팩트·온톨로지)와 내러티브 기계(콘텐츠·참여)를 결합해 두 축을 동시에 건드린다. 참여자는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서 알파를 공급하고, 그 알파가 내러티브로 증폭되면 토큰·포지션 가치가 함께 오른다. 과도한 단타·파생거래로 평균 손실을 보는 구조를, ‘믿음+집단행동’ 기반의 장기 복리 구조로 전환하려는 설계다.


AI 기반 밸리데이터 선정과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

XRP의 재단 주도 화이트리스트 모델은 기부·관계에 따른 집중 리스크를 낳는다. Post Fiat는 다수 LLM(xAI, Anthropic, Google, DeepSeek 등)의 교차 판정을 활용해 개인/기관의 신용·제재 여부를 평가한다. 예컨대 로저 버처럼 일부 제재 리스트에 오른 인물은 자동 탈락한다. 흥미롭게도 창립자인 Alex조차 xAI만 ‘자격 있음’으로 본다며, 조작이 창립자에게도 어렵도록 설계했음을 강조했다. 복수 모델을 뚫으려면 각 기업 내부를 로비/매수해야 하므로 부패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XRP/솔라나의 비용 구조, 그리고 설계적 트레이드오프

솔라나는 고속성능 대가로 일일 막대한 소각/보조비용이 든다. 이더리움 L2는 인플레 보조로 처리량을 산다. XRP는 기능을 메시징에 ‘스코프 다운’해 연간 보안비용이 극저(저비용 검증자, 낮은 오퍼레이션)다. Post Fiat는 XRP의 경제 효율을 물려받되, AI 기반 평판/검증으로 중앙집중 비판을 완화하는 길을 택했다. 용도 특화 L1의 크리스프한 목적함수(메시징·에이전트 통신)가 비용 효율을 다시 끌어올리는 지점이다.


AI가 통화를 재정의한다: 신뢰의 3단계와 포스트 피아트

사람들은 이미 LLM에 삶의 조언(1단계)을 묻고 있다. 다음은 돈 버는 조언(2단계), 그다음은 통화·합의(3단계)다. 다수 모델이 수렴하는 사실성/대응을 기반으로, LLM은 밸리데이터 선정·규칙 집행 같은 ‘통화의 사회적 합의’를 중립적으로 구현할 잠재력이 있다. 알바니아의 ‘AI 장관’ 실험처럼, 실패한 제도일수록 알고리즘 합의로의 자발적 옵트인이 늘 수 있다. 금 같은 ‘집단 환상’의 가치 저장 기능을, AI-네이티브 합의가 대체할 여지다. 이 맥락에서 ‘Post Fiat’는 인간의 권위가 강제한 신용이 아니라, 모델 합의로 신용을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


모델이 ‘정보 문지기’가 되는 위험과 ‘중립적 AI’의 기회

클로드 품질 버그 사태처럼 폐쇄모델은 “믿어줘” 구조다. 또한 미·중·EU 모델은 각자 편향·검열을 품는다. 실제로 OpenRouter 지출의 98%는 미 모델이지만, 토큰 사용의 30~40%는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차지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톈안먼 검열 같은 사례에서 보듯, 국가서사가 모델을 잠식할 수 있다. Ambient는 GLM 4.5 같은 오픈웨이트로 시작해, 네트워크 사용이 곧 학습 자금이 되는 플라이휠을 구축, 편향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장기적으론 커뮤니티가 통제하는 ‘신뢰할 수 있는 중립 AI’를 지향한다.
에이전트 시대의 UX: 광고로 오염된 모델 vs 트러스트리스 인프라

구글이 검색 체류시간을 위해 결과를 ‘시티파이’했던 전례처럼, LLM이 광고를 먹기 시작하면 인간은 광고를 회피하지만 에이전트는 광고를 구분 못 하고 클릭한다. 에이전트는 본성상 ‘트러스트리스·검증가능·비검열’ 인프라를 선호한다. Ambient의 검증가능 추론과 Post Fiat의 온체인 메시징/평판은 에이전트가 광고·검열로 오염된 생태계를 우회하고, 신뢰비용을 최소화한 상태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데 필요한 최소 요건을 충족한다.

https://youtu.be/_Lw69eQ4V4M 4시간 전 업로드 됨
How x402 Is Unlocking the Machine Payment Economy with Erik Reppel

The Rollup

3줄 요약

1. X402는 “서버가 받을 수 있는 결제 옵션을 표준 포맷으로 제시하고, 클라이언트가 선택·서명·송금”하는 극도로 단순한 결제 의사전달(인터넷-네이티브 결제) 표준으로, 에이전트 경제의 결제 레이어를 통일한다.

2. 가스 없는 서명 기반 지불, 멀티체인·향후 피아트까지 열려 있는 중립 설계, MCP·A2A 등 타 표준과의 보완적 결합이 채택 장벽을 낮추며, AI-에이전트 간 M2M 결제의 미시경제를 촉발한다.

3. 4M급 트랜잭션에서 1B·1T로의 스케일을 노리며, Claude 지갑(Payments MCP) 같은 실제 사용례가 늘고 있다. 데이터 API·콘텐츠·도구에 대한 ‘즉시·미세지불’이 합성 가능성을 현실화한다.


00:00 Intro

X402는 인터넷이 합의해온 HTTP/HTML 같은 “지루하지만 강력한” 표준의 결제판이다. 오늘 인터넷은 브라우저-서버 간 데이터 전송은 표준화됐지만 결제는 서비스마다 제각각이라 에이전트가 스스로 결제·이용하기 어렵다. X402는 서버가 “받을 수 있는 결제 방법들을 표준 구조로 선언”하고, 클라이언트/에이전트가 그중 하나를 선택해 지불하는 최소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시한다. 목적은 사람보다 기계(에이전트) 간 결제를 원활하게 해 인터넷의 합성을 크게 확장하는 것이다.
00:47 Nir Partnership Announcement

Near는 X402의 극초기 기여자로, 에이전트/온체인 결제의 조합을 빠르게 실험해 왔다. 대화에선 Near-Zcash, Near Intents 등 최근 동향을 배경으로, 에이전트 상호운용성과 결제 표준의 결합이 중요하다는 맥락을 강조한다. 핵심은 특정 체인에 종속되지 않는 중립적 표준을 통해 생태계 전반의 조합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01:54 What Is x402 Explained Simply

X402는 “결제 인텐트 전달” 표준이다. 서버: ‘나를 이렇게 이렇게(여러 체인/자산/방식)로 결제할 수 있어’라고 공표. 클라이언트/에이전트: ‘이 옵션으로 이렇게 지불하겠다’고 선택·서명하여 전송. 설계상 간결성이 강점이며, 덕분에 브라우저·에이전트·서버 간 어디서든 동일한 언어로 결제를 붙일 수 있다. 기존처럼 쇼핑몰/결제게이트웨이마다 별도 API 통합을 만들 필요가 줄어든다.


04:20 Why Internet-Native Payments Matter Now

인간 사용자에겐 신용카드 + HTTPS 조합이 ‘충분히 괜찮은’ UX로 고착됐다. 그러나 에이전트는 사람이 중간에 API 키를 만들고 카드 청구를 관리해 주지 않으면 결제·이용이 막힌다. X402는 가치 이전을 요청-응답 스트림에 직접 결합해 “즉시 결제”를 가능케 함으로써, 에이전트가 데이터·툴·콘텐츠를 스스로 결제해 접근하는 10배 나은 경로를 제공한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바로 지금 이 표준의 채택 동인이 된다.


07:32 x402's Unique Advantages Over Alternatives

MCP(툴 사용), A2A(Agent-to-Agent 통신)와 경쟁이 아니라 보완이다. 도구를 쓸 땐 MCP, 에이전트 간 대화는 A2A, 그리고 결제는 X402로 표준을 나눈다. 미니멀 코어(결제 인텐트의 표준화)만 정의해 개발·채택 난도를 낮췄고, 필요 시 복잡성을 위에 얹을 수 있게 했다. 실제로 Google·Lowe’s와의 쇼케이스에선 A2A로 통신하며 X402로 결제를 수행, 표준 조합의 실용성을 입증했다.


09:01 Beyond Crypto: A Neutral Standard

현시점 구현은 스테이블코인 중심(블록체인 결제)이나, 목표는 “오픈·중립” 표준이다. 멀티체인·멀티자산은 기본이고, 장차 피아트 결제 수단도 같은 틀에 편입 가능하도록 열어 두었다. 상인은 스테이블코인만 받든, 피아트도 받든 선택하고, 수요자(에이전트/사용자)는 선호 결제수단으로 즉시 지불하는 경쟁 구도를 표준이 보장한다.


10:36 x402's Evolution & Foundation Story

대규모 채택을 위해 비(非)크립토계 오픈소스 거버넌스 모델을 따른다. PyTorch·Linux·Kubernetes 류의 재단 구조로 이전해, 누구나 레퍼런스·명세를 신뢰하고 ‘러그’ 걱정 없이 쓸 수 있게 한다. 이 거버넌스 신뢰가 웹2·웹3 동시 확산의 전제다. Coinbase가 드라이브하지만 소유하지 않는 공공재 표준을 지향한다.


12:05 The Origin Story of x402

저자(Erik Reppel)는 합류 전 여러 ‘인터넷 결제 표준’ 시도를 비교 연구했고, 대안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확신으로 Coinbase 합류 후 ‘Next Bets’ 트랙에서 주도. 핵심 명세와 초기 SDK를 주말 사이에 완성했고, 팀이 후속 다듬기를 진행했다. 아이디어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시기(에이전트 붐)와 세부 설계의 밸런스가 ‘작동하는 표준’을 만들었다.


15:34 Design Decisions That Made It Work

- 서명 기반, 지불자 가스 불요: 에이전트·사용자 쪽 마찰을 최소화.
- 체인/결제수단 중립: 특정 L1/L2 종속 배제, 장차 피아트도 수용.
- 복합 로직 표현: “그냥 5달러 송금”을 넘어, 디지털 자금의 논리적 흐름(예: 분할·스케줄·조건부 등)을 표준 메시지 안에서 표현 가능하게 설계.
이런 선택들이 간결성과 실용성의 접점을 만들었다.


17:47 Scaling to Billion Transactions

3.5~4M 수준에서 최근 일주일 새 3M이 추가되는 가속이 나왔다. 촉발 요인으로는 X402 위 토큰 런처의 ‘기가바이럴’ 이후 빌더 유입, API/X402 클라이언트 등 실용 빌드 확산이 결합된 네트워크 효과. 장기적으로 “10년 내 인간보다 AI가 더 많은 경제 트랜잭션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 1B(삭발), 1T(타투) 농담은 그만큼 볼륨 스케일을 자신한다는 신호다.


21:12 How x402 Enables the Machine Economy

오늘은 API 키·카드 청구에 묶여 사람이 미리 계정·약정을 맺어야만 프로그램이 데이터를 쓴다. X402는 “요청 시 즉시 미세지불”을 가능케 해, 에이전트가 날씨/금융 데이터 등 API·유료 콘텐츠·도구 접근권을 그때그때 구매한다. 결과적으로 인터넷의 페이월·구독이 세분화되고, 조합형 워크플로우가 자가증식한다. 사람의 개입 없이 기계들이 가치·정보·능력을 동적으로 거래하는 경제로 전환된다.


23:27 Payments MCP: Claude's Wallet Explained

Payments MCP는 Claude 등 LLM 챗앱에 X402 지갑을 부여하는 MCP 서버다. 기능:
- X402 디스커버리 레이어 접속(결제 수락 리소스 탐색)
- 에이전트 주도 결제 실행(지출 한도·승인 정책 설정 가능)
- 고품질 유료 데이터/툴 접근으로 리서치·분석 산출물의 정밀도 향상
사례로, “리서치 리포트 작성” 지시 시 Claude가 유료 금융데이터 API 비용을 소액 지불하며 자료를 확보한다. 일부 지역에선 Trip.com 항공권 구매 같은 실제 상거래도 X402로 연결되는 중이다.

https://youtu.be/_3Z0ucT8TPc 2시간 전 업로드 됨
More Credit Problems, Mag 7 AI CapEX Continues, and Money Market Stress | Jack & Max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사모·자산유동화 대출(ABF)에서 ‘바퀴벌레’처럼 튀어나오는 대형 부실과 사기 의혹이 이어지며, 은행·사모신용·블랙록 HPS 등 전통과 대체의 경계가 흐려졌다.

2. ‘Mag 7’ 실적은 양호했지만 AI 인프라(CapEx) 폭증이 핵심: 분기 수십~1000억 달러 규모의 칩·데이터센터 투자가 매출·예약의 가속과 반면 감가상각·수익성 압박의 동시 진행을 예고한다.

3. 연준은 중도 결산이 아닌 시점에 단기금융시장에 스트레스 신호가 새고 있어 12월 QT 종료, 2026년 재확대(순매입) 가능성이 커졌다. 12월 회의 결과는 금·주식 모두의 방향성 변수다.
00:12 More Credit Problems

가을에 수면 위로 올랐다가 잠잠해진 ‘크레딧 바퀴벌레’가 다시 등장했다. 프랑스 BNP파리바가 약 1억9천만 유로 손실을 밝힌 Broadcom Telecom & Bridge 거래는 ‘허위 매출채권’ 담보 의혹으로, 담보 대리인의 변호사까지 “숨막히는 규모의 사기”라 부를 정도다. 블랙록이 인수한 HPS 파트너스(레버리지 포함 약 4.3억 달러 익스포저)도 연루됐다. 앞서 First Brands 파산에서는 ‘Carnaby’ 등 SPC가 LLC 계약의 노골적 위반, 채권자 기만(차입금 허위표시·현금담보 유용·Borrowing Base 허위 인증) 등의 혐의로 강도 높게 지적됐다. 업계는 “사모신용 문제가 아니라 개별 사기”라 선 긋지만, 대출 주선 주체가 은행이든 사모든 딜 소싱·구조가 겹치며 경계가 흐릿해졌다. 코브넌트 라이트(BSL) 확산이 역으로 사모신용의 ‘프라이밍 리파이낸싱’을 부추겨 자금 유입→리파이낸싱→표면상 건전성 유지의 선순환을 만든 측면도 있다. 한편 BDC NAV는 견조하고, 칼라일은 PE AUM이 3% 줄었지만 사모신용·세컨더리 AUM이 성장해 성장 축이 PE→크레딧로 이동 중이다. 핵심은 시스템 리스크라기보다 ABF와 민간 대출에서 구조적 인센티브가 사기·부실을 유인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고, 대형 기관까지 얽히기 쉬운 시장 구조라는 점이다.


11:08 Mag 7 Earnings

매출은 여전하다. MSFT +18%, AMZN +13%, GOOGL +16%, META +26% YoY. 고성장 기업의 고멀티 정당성이 다시 확인됐다. 그러나 관건은 CapEx. 메타(분기 194억 달러, +111% YoY), MSFT(350억, +75%), 구글(240억, +81%), 아마존(340억, +61%) 등 빅테크 4곳이 분기 합산 1,000억 달러+를 인프라에 투입, 연율로 거의 0.5조 달러에 달한다. GDP 분모를 밀어 올릴 만큼의 스케일이다. 베어들은 “ROI가 낮고, 칩의 기술 수명이 짧아 감가상각을 5년 아닌 2~3년으로 잡아야 한다”(지미 채노스 논지)고 비판한다. 하지만 MSFT의 클라우드 지표는 매출(+26%)뿐 아니라 상업용 RPO +51% YoY, ‘예약’ +110%로 앞단 수요가 실물화될 개연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RPO의 40%가 12개월 내 인식 예정이지만, 그 비중 자체는 하락 중이라 계약기간이 길어지는 추세. AMZN의 AWS는 성장 둔화에도 낮은 기대를 상회했고, GCP·Azure는 더 작은 베이스에서 고성장. 요지는 ‘투자→수익 창출’의 전환이 아직 유효해 보인다는 점이다.


19:29 Are CapEx Estimates Still Too Low?

애널리스트들의 향후 CapEx 추정이 분기마다 상향 중이다(플랫폼 데이터 기준). 메타는 내년~후년 누적 가이던스가 900억 달러대에서 1,000억+로, MSFT는 900억에서 1,080억 달러로, 구글도 700억에서 950억 달러로 올라섰다. MSFT의 ‘실질 CapEx(추정)’는 분기 약 305억 달러로, PP&E 194억(주로 칩) + 금융리스형 데이터센터 111억으로 구성. CFO는 “2026년 CapEx 증가율이 2025년보다 높다”고 밝혔고, PP&E만 보수적으로 1,000억 달러, 금융리스 비중(36%)을 감안하면 최대 1,360억 달러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감가상각 급증은 불가피(“단수명 자산” 언급)하지만, 회사들은 수요 초과(“칩 부족, 파워·센터 제약”)를 근거로 투자 가속을 정당화한다. CapEx의 ‘상대수혜’는 엔비디아 등 칩 디자이너뿐 아니라 TSMC·메모리·스토리지·파워 인프라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28:07 AI CapEx “Bubble” Winners and Losers

공급망 타이트닝이 증폭된다. SK하이닉스 실적 점프, 시게이트는 실적발표 후 주가 +19% 급등. 이는 ‘설계’(NVIDIA)에서 ‘제조’(TSMC), 메모리(MU, Hynix), 스토리지·파워까지 병목이 번졌음을 뜻한다. 버블 논쟁의 관건은 타이밍이다. 12~24개월 내 가격 급등→ROI 악화→투자 급랭이 날카롭게 전개될 수도 있지만, 현재는 중반 이닝으로 보며 ‘즉시 붕괴’ 신호는 부족하다는 시각. 승자: 자본조달비용이 낮고 대규모 전력·토지·서플라이 체인을 동원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최상위 반도체. 위험: 순수 GPU 임대(Compute only) 사업자(예: CoreWeave 등). 데이터 중력(data gravity)과 플랫폼 락인(AWS/Azure/GCP의 데이터·서비스 통합)이 약한 ‘순수 연산’은 장기 진입장벽이 낮고, 사이클 역전 시 타격이 과대해질 수 있다. 메타는 클라우드 고객 대응이 아닌 ‘자사 광고·콘텐츠 알고리즘 개선’에 베팅해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이 다르며, 향후 2026년 CapEx가 2025년보다 “상당히” 커질 전망과 함께 IG 채권 250억 달러 조달로 FCF 압박이 가시화되었다.


34:11 Mag 7 Becoming Capital Intensive?

본질이 바뀐다. 과거 ‘자본비집약·고성장’이 멀티플 프리미엄의 원천이었다면, 이제는 항공·철도처럼 ‘성장=대규모 재투자’ 공식으로 이동 중이다. 버핏이 말한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사업’의 반대편으로 가며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생긴다. 다만 규모·조달력 자체가 해자다. 버크셔의 BNSF가 그룹 캐시·보험 부유자금을 배경으로 자본집약적 산업에서 유리하듯, 하이퍼스케일러만이 전력·토지·칩을 선(先)확보해 시장점유를 방어·확대할 수 있다. 거시 사이클 신호를 찾자면 닷컴 고점 직전(2000년 2월) “소프트웨어=영약(elixir)”식 과열 서사가 나왔지만, 지금은 아직 ‘영업현장 단위의 대규모 마진 구조 변화’(AI로 인한 인건비·원가 절감의 집단적 실현)를 폭넓게 확인하진 못했다. 일부 기업은 감원 대신 신규채용 축소로 생산성 개선을 흡수할 수 있어 고용지표엔 늦게 반영될 수 있다. 메타의 가상 인플루언서·생성광고로 2025년 441억 달러 규모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출을 잠식할 수 있다는 가설은 흥미롭지만, 상용화·수익화 검증은 아직 진행형이다.


43:33 Fed Meeting Breakdown

조지프 왕의 관찰처럼, 연준은 금리중립 밴드 내 ‘미세조정’ 통제력이 살짝 흔들리고 있다. 이번 인하 후 목표밴드 중앙값이 3.83%라면 실효 금리는 3.87%, 99백분위는 3.90%로 상단 쏠림이 감지된다. 분기말이 아닌 ‘분기 중간’ 시점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 점이 중요하며, 이는 준비금 부족의 초입 신호로 해석된다. 연준은 12월 1일 QT를 종료하고, 2026년 초 월 350억 달러 수준의 순매입(대차대조표 재확대)을 시작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주류 애널리스트(예: Evercore ISI)에서 제기된다. 다만 이는 명목 확대일 뿐 GDP 대비 비중은 안정화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2023년 BTFP 이후의 ‘RRP 유출→민간 유동성 재주입’ 구도가 주가와의 단순 상관을 무력화해왔지만, 이번에는 단기자금시장 금리 왜곡이 동반돼 모니터링 중요도가 높다. 결론적으로, 유동성 환경은 ‘축소 종료→완만한 중립·재공급’ 방향으로 선회 신호를 보낸다.
52:11 Market Impact of December Fed Meeting

12월 회의 베팅이 급변했다. 10월 24일엔 12월 인하 확률 91%였으나, 현재는 25bp 인하 65% vs 동결 35%로 균형이 이동. 금은 10월 중순 급등 후 2주 만에 -8% 급락했지만, 연초 대비로는 S&P보다 소폭 앞섰다. 구조적으로 최근 금 상승은 외국 중앙은행의 비달러 준비자산 다변화가 견인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실질금리·정책 스탠스’가 다시 중요해지는 구간. 연준이 고용보다 물가 안정에 상대 가중치를 높이는 시그널을 내면 금·고민감 성장주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YTD 주가 레벨은 AI CapEx 붐이 떠받치는 형국으로, 만약 이 투자가 수요 둔화·ROI 붕괴로 돌아서면 S&P의 알파 원천이 사라질 리스크가 크다. 미·중 정상 회동의 실물효과(예: 대두 수입)는 시장 전체를 좌우할 변수는 아니며, 단기 방향성은 12월 점도표·발언과 AI 인프라 사이클의 내구성 테스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b3FDTw5IIyU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Debasement Trade” - Luke Gromen on Gold, Bitcoin & The 100 Year Reset

Bankless

3줄 요약

1. 루크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통화가치 희석)’가 트레이드가 아니라 구조적 레짐이며, 달러 기준 자산 강세와 금/비트코인 기준 실질 정체의 괴리를 이를 통해 설명한다.

2. 글로벌 준비자산 축이 국채에서 금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미국의 금 재평가(온스당 1만~2만 달러)는 재무부 TGA에 자본을 창출해 부채 재구조화·산업재편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본다.

3. AI가 고용·세수에 충격을 주는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재정지배·YCC를 앞당기고, 그 충격파는 금과 비트코인으로의 확산(동양=금, 서양=BTC 분업 가능성 포함)을 강화한다.


0:00 Intro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는 끝나지 않는다”는 논지로 시작한다. 달러 표시 S&P·부동산은 급등해 보이지만, 금/비트코인 기준으로는 횡보 혹은 하락이다. 이는 자산 문제가 아니라 통화(부채/재정) 문제이며, 미국이 지난 30년간 부채로 전가한 비용이 현실화되는 과정이라는 진단. 투자 행동은 “랠리 매도”가 아니라 “디ップ 매수”가 합리적이라고 강조한다.
4:15 How Long is The Trade?

“이번 사이클도 결국 1980년처럼 볼커가 끝낼 것”이라는 월가의 1차원적 베이스라인을 반박한다. 오늘날 재정지표·부채민감도는 1980년과 비교불가 수준이며, 금의 장기 로그차트(인도 루피, 브라질 헤알)를 보면 디베이스먼트는 수십 년짜리 구조적 추세다. 전 댈라스 연준 이코노미스트 존 웰치가 BTFP 이후 “브라질 2000년 같은 재정지배”라 평한 점을 인용, 이번 국면이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라 ‘레짐 체인지’임을 강조한다.


11:23 Gold vs Treasury Reserves

외국 중앙은행 준비자산에서 미 국채 비중이 30년간 우위였으나 2025년에 금이 역전한 사건을 ‘체제 전환의 시그널’로 해석. 이 추세가 되돌려지려면 미국이 군수 핵심부품의 대중 의존도를 다시 키우거나(사실상 불가), 중·러가 음(-)의 실질금리 미 국채를 다시 쌓고 서방의 지정학·제재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역시 불가). 따라서 금 비중 증가는 구조적이다.


19:34 Gold All Time Highs

미디어·월가 일각(예: 마크 큐반, 앤드류 러스킨)이 금 신고가를 조롱하지만, 이는 ‘누가 이 체제 전환에서 이익/손해를 보나’의 문제다. 국채·오프쇼어링·월가/재정 우선 체제의 수혜자라면 금 강세가 불편할 것. 반대로 국방산업 리쇼어링·임금상승·부채 인플레 축소를 원하는 쪽에겐 금 강세가 필요조건이다. 제이미 다이먼의 ‘금 5~10k’ 코멘트는 주류 인식 전환 신호로 읽는다.


23:17 Gold Buying Pressure

1970년대엔 금보유와 통화준비가 대략 같았지만, 지금은 통화준비가 금의 6배. 그 갭이 줄면 금 가격은 2만 달러 이상도 합리적이라고 본다. “금이 모자라서 준비자산 전환이 불가”라는 주장에 대해, 금은 ‘가격’이 조정변수이므로 부족하지 않으며, 향후 수십 년간 무역흑자/자원국의 ‘필연적 금 매수’ 흐름 앞에 현물 보유자는 비합리적으로 매도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


29:08 Back to The Gold Standard?

그로먼은 금본위 복귀가 아니라 케인스의 ‘방코르’(중립 준비자산) 아이디어에 가깝다고 규정한다. 금 가격이 각 통화 대비 변동하며 무역불균형과 인플레 기대를 조정하는 메커니즘이다. 달러 약세/금 강세는 위안화 절상과 중국 내수확대(중국의 장기 금 장려 정책과 결합)로 이어져, 서방이 원하던 ‘중국의 내수화·환율조정’을 역설적으로 달성한다. 제재 수단의 실효성은 생산기반(군수 핵심부품 대중 의존) 문제로 이미 약화되었다는 냉정한 평가도 덧붙인다.


37:37 The Transition

질서정연한 ‘인디애나존스식’ 교체가 가능하려면 미국이 조기에 ‘빅 배스(대규모 일회성 정화)’를 택해 금 재평가→TGA 자본화→부채매입/산업재편을 선언했어야 했다. 지연될수록 매끄러운 전환 가능성은 떨어진다. 여기에 AI가 고용·세수를 잠식하는 디플레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정치적 안정성과 재정은 더 악화될 전망. 그로먼은 “무질서 전환” 확률이 높아졌다고 본다.


43:10 Central Bank Gold Accumulation

중·러의 금보유량 통계(예: 중국 2,200톤)는 ‘의도적 저신고’일 가능성이 높다. 전략적 이유(정치적 노출 최소화, 시장에서 전면에 나서 가격 치솟게 만들 필요 없음, 실물 대량조달의 리드타임 등)로 비공개 축적을 선호한다. 조달은 자국 광산, 서방의 실물 매도, 제재 회피 바터(과거 이란-터키-중국의 ‘골드 포 오일’ 사례) 등으로 복합적으로 이뤄진다.


49:20 Gold Demonetization

미 재무부/연준의 대차대조표상 금은 여전히 42.22달러로 평가돼 있다(1971년 고정가격 잔존). 과거엔 ‘국채가 준비자산’이라는 내러티브 유지를 위해 금의 회계적 재평가를 피했다. 그러나 지금은 전략적으로 금 재평가가 합리적일 수 있다. 재무부가 연준에 금 가격 재평가를 요청하면(연준 회계매뉴얼 2.10 조항), TGA에 예치금이 생성된다. 금 1만~2만 달러면 2.5~5조 달러가 생기고, 이로 장기국채를 바이백해 장기금리를 낮추는 역설적 효과(YCC 유사)도 가능하다.


57:00 Types of Gold

‘페이퍼 골드’의 리스크를 층위별로 구분한다. 1) 1:1 실물담보 ETF(GLD 등)는 담보가 있으나, 보관지(런던) 시스템의 ‘언알로케이티드(불특정) 금’의 부분지급 준비 구조가 시장위기 시 정치적 우선순위를 야기할 수 있다(현금결제 강제, 강제마감 리스크). 2) 선물은 레버리지와 현금결제/포지션 제한(헌트 형제 사례) 리스크. 3) 언알로케이티드 금 계정은 은행 신용노출(일반채권자)로 가장 위험. 최적은 은행권 밖의 독립 보관소에 ‘알로케이티드(개별 바넘버 지정) 실물’ 보유.


1:05:17 Gold vs Bitcoin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가압축 가능한 달러 대차대조표’로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은 더 높은 BTC 가격을 필요로 할 수 있다. 한 시나리오로 ‘동양=금, 서양=BTC’의 준비자산 분업도 상정. 2021년 이후 금과 BTC의 퍼포먼스가 유사하게 수렴한 점은 레짐 변화의 ‘상관관계 신호’로 해석 가능. 그로먼의 실제 포지션도 금·BTC가 최대 비중.


1:10:06 The Future of Bitcoin

미 정부는 압류 BTC를 곧바로 매각하지 않고 축적하는 ‘개 짖지 않는 개’ 징후를 보인다. 중앙은행·주권부문 보유 전환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AI가 촉발할 고용충격→소비대출 부실→은행 자본잠식 시나리오가 빠르게 전개되면 YCC/무제한 QE가 조기 등장하고 안전자산 수요가 금·BTC로 동시 유입될 수 있다. ‘지수(부채) × 지수(AI 충격)’의 자본확충 필요액은 매우 빠르게 커진다.


1:16:19 4-Year Cycles

단기적으로는 두 가지 상충 시나리오를 고려. 1) 과거 패턴처럼 금 급등 후 BTC가 ‘추격 랠리’를 전개. 2) 4년 주기 후반 BTC의 9~12개월 조정. 최근 거시 이벤트(하드 디플레 충격 부재)와 정책반응을 고려하면 1)에 약간 더 무게를 두지만, 확신 강도는 낮다. 이벤트 경로 의존성이 크므로 포지션링은 유연해야 한다.


1:19:02 Tokenized Gold

온체인 금토큰(파크소스, 테더 등)은 유용한 유동성/결제 수단이지만, ‘중앙화 실물보관’이라는 본질적 리스크는 동일하다. 시스템 위기 시 정부의 현물우선 배분/현금결제 강제 가능성은 토큰 홀더도 비켜가기 어렵다. 따라서 트레이딩/결제 편의성과 최악의 꼬리위험(강제 현금결제, 인출지연)을 균형 판단해야 하며, 일정 비율은 실물 코인/바를 직접 보유하는 ‘바스킷’ 접근이 합리적이다.


1:24:19 100 Year Reset Portfolio

중세 상인 야코프 푸거의 25/25/25/25 원칙(금, 현금, 부동산·생산적 실물, 주식)을 현대적으로 변형해 제시. 금 쿼드런트에는 연령/변동성 허용도에 따라 BTC 비중을 가감. 주식은 산업재·자원·리얼애셋 쪽 선호, 장기 국채는 ‘리프레션 타겟’이므로 비선호(YCC 수혜를 따를 효율적 대체는 금/BTC/주식). 현금 수익(약 4%)은 변동성 버퍼이자 기회자본으로 활용해 큰 하락 시 기계적으로 리밸런싱(딥 매수)한다.


1:28:25 Closing & Disclaimers

본 대화는 투자·세무 자문이 아니며, 모든 자산은 리스크가 존재한다. 디베이스먼트라는 구조적 레짐을 전제로, 포지션·수탁·보관·법규 리스크를 끝까지 체크하라는 점을 재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0ficfyP4Kxs 1시간 전 업로드 됨
War Stories From a Crypto Founder | Kain Warwick

Empire

3줄 요약

1. Kain Warwick는 Infinex를 “온체인 슈퍼앱”으로 밀어붙이며,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를 무기로 CEX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한다.

2. 에어드롭 메타는 ‘관심·로열티 구매’에서 ‘보호비(피해 최소화)’로 진화했고, 복잡성·불투명성은 실사용자 환멸만 키운다는 실증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 개인사로는 2021년 약물중독에서 벗어나 재활에 성공, “자원 제약과 절제가 없는 상태가 결국 리스크”라는 창업·거버넌스 교훈을 공유한다.


00:00 Intro

Kain은 생일·OPSEC 농담으로 분위기를 푼 뒤, 개인 자산·가족오피스·프로프 펀드(‘Bod’) 구조를 소개한다. 2019년 Jordan과 시작한 Bod는 리퀴드/벤처 두 개의 북을 운용하고(리스본·두바이, 스태프 10명), 초기 투자로 The Graph를 집었다. 한편 개인 지갑은 다중 분산·복잡한 관리로 본인도 모든 위치를 모를 정도라며, 보수적 리스크 관리 철학을 강조한다. 재밌는 대목은 Hyperliquid 상의 Infinex perps로 SNX 롱을 크게 잡아두고 있다는 것. 대시보드에서 OI가 줄어든 걸 보고 급히 확인했더니, 일봉 차트·API 잡음 때문이었다는 ‘가짜 리퀴데이션 공포’ 일화가 등장한다. “10:10이면 한 시간 안에 세상이 뒤집힌다”는 트레이더적 긴장감도 드러냈다.
05:36 Investing vs Building In Crypto

창업자에게 ‘첫 사이클’의 엔젤 딜플로는 구조적으로 +EV라고 본다. 이름값이 과하지 않은데도 촉 좋은 창업자·VC가 “이 펀더를 캡테이블에 올리자”는 식으로 가져오는 ‘좋은 딜’ 필터가 작동하기 때문이다(예: MegaETH, Monad 같은 L1/L2/실험적 인프라). 하지만 두 번째 사이클부터는 유명세가 ‘소프트 타깃’으로 변질되어 저퀄 딜이 쏟아지므로 전부 요로(YOLO)할 수 없고, 펀드(=Bod)로 라우팅해 정교하게 선별한다고 했다. 또 포트폴리오 창업자들과 현장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것(예: Nam, Kain이 언급한 L2/DEX 창업자 네트워크)이 재무 수익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11 The Opportunity For Prediction Markets

폴리마켓 초기 투자자였던 Kain은 “정치·거시뿐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 루머(예: 토큰 TGE 일정, 라운드 밸류, 최종 할당액 등)가 진짜 시장”이라고 본다. 본인도 MegaETH 최종 할당액이 1.2B를 넘을 것이란 확신을 일찍 가졌고, 실제 1.4B에 1천만 달러 못 미치는 수준에서 마감했다고 회상했다. 코인베이스 실적콜에서 Brian이 폴리마켓 확률을 보며 일부 워딩을 맞춘 에피소드, 시진핑–트럼프 악수 길이 같은 ‘기괴하지만 베팅 가능한’ 시장을 예로 들며, 예측시장은 이미 대중 문화의 피드백 루프로 기능 중이라고 해석한다. Infinex는 폴리마켓 API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 알파 통합을 만들었으나, 폴리 측 제안으로 더 나은 설계를 재구축 중이며 TGE 이후 공개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18:48 What's Next For Infinex?

2023년 봄 ‘만족스럽지 못한 꿈’이 출발점이었다. Synthetix가 새 거래소를 내놓았지만, 본질적 문제를 못 잡았다는 좌절감—“온체인에서 뭔가를 하는 일이 너무 어려워졌다”—가 컸다. 여러 번의 피벗 끝에 내린 해법은 “모든 것을 한 플랫폼에서, 논커스터디얼하게, 지갑/브리지/가스/체인 복잡성을 숨기는 슈퍼앱”이다. 초반엔 “브라우저 확장은 구식”이라 거부했지만, 현실적으론 확장(Extension)+지갑 임포트가 유일한 정답임을 인정하고 방향을 틀었다. 핵심은 사용자가 지금 쓰는 MetaMask/Phantom/Rabby의 시드·계정을 그대로 가져오고, 브릿지·스왑·수수료 절감을 원클릭에 가깝게 제공하는 것. 라비(Rabby)가 메타마스크의 지갑 임포트만으로 점유율을 빼앗은 사례를 재확인하며, 이번엔 ‘경험 자체가 한 단계 더 좋다’로 승부 보겠다고 못박았다.


21:39 Taking Down Centralized Exchanges

CEX는 진화론적 은유로 “원시 수프에서 인류로 올라오게 해준 존재”였지만, 결국 온체인의 본질과 충돌하는 중간 단계라는 시각이다. 기술이 준비된 지금 필요한 건 “논커스터디 UX가 커스터디얼만큼 쉬워지는 것”이며, Hyperliquid는 ‘탈중앙이 이길 수 있다’는 논지를 재점화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5년 내 CEX는 현 형태가 아닐 것이며(완전 소멸이 아니라 ‘자세의 변화’), 모두가 Binance와 경쟁 중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왜 Synthetix와 Infinex를 합치지 않느냐는 질문엔 “전문화”로 답한다. Synthetix는 최고의 온체인 perps DEX를, Infinex는 최고의 통합 슈퍼앱을 지향한다. 합치면 서로 타협이 생겨 둘 다 질이 떨어진다는 논리다.


30:52 Why Infinex Is Launching A Token

Infinex는 “온체인 비즈니스”이므로 토큰은 수익 포착과 분배의 금융 공학 레이어다. 배당은 ‘활동적 참여자’에게만 유리해 수동 보유자를 소외시키는 면이 있어, 구조적으로는 매출 기반 바이백이 최적이라 본다. TGE 타이밍은 “사용자의 온체인 라이프를 실제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로 정의했고, 그 기준점이 바로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다. 인센티브 1단계의 최대 레버는 ‘지갑 임포트’이며, 소셜 연결은 관심(Attention) 자본을 측정하기 위한 보조 축이다. 다만 트위터 연결 캠페인에 1만 개 규모의 봇 농장이 붙을 정도로 시빌이 심각하며, 내부 데이터팀이 계속 색출·방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정은 연말 도전이지만, 현실적으로 2025 초 가능성도 열어둔다(“정말로 코인 토스”).


39:50 The Problem with Airdrops

모나드·MegaETH의 대형 캠페인은 귀중한 데이터 포인트였다. 모나드에 대해선 “복잡성+불투명성은 재미 대신 좌절을 만든다”고 평가. 박스(상자) 열기 같은 지연 보상은 주목을 잡아끄나, 룰이 불명확하면 기대가 스스로 인플레이트되어 실망이 심해진다. 난수(RNG)는 어차피 게임 불가능하니, 오히려 룰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제안이 나온다. 더 큰 논지는 에어드롭의 목적 진화다. 2020년대 초에는 관심을 사거나(ICO 메타의 주목도 해킹) 커뮤니티 로열티를 산다고 믿었지만, 실제 데이터로는 30일 이내 95% 이상, 결국 98~100%가 매도한다. 결과적으로 “에어드롭은 보호비(피해 최소화) 성격”—큰 목소리를 가진 이들이 ‘나만 안 줬다’며 FUD를 내지 않도록 최소한을 건넨다는 해석이다. MegaETH처럼 ‘싼 가격에 사게 해주는’ 방식은 덤핑과 시빌 누수를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52:10 Most Influential Accounts on CT

가장 영향력 있는 계정으로 Cobie를 1순위로, Vitalik을 2순위로 꼽는다. Vitalik의 ‘어노인트(축복)’는 희소해 파급력이 매우 크며(Optimism, MegaETH 등 케이스), Solana 생태계에선 Toly·Raj가 시드투자를 폭넓게 하되, 본인이 직접 글을 써 홍보하는 경우의 희소성이 높은 가치를 만든다고 진단했다. Cobie의 위상은 UpOnly 유산, 돈을 마다한 행보, 그리고 ‘유머’에서 나온다. 트위터에서 논쟁은 논리보다 위트·한방이 승부를 갈라, “Cobie와 타임라인에서 싸우지 말라”는 생존 가이드까지 곁들였다.


57:27 Surviving in Crypto

번아웃은 ‘누가 타임라인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2017 러너들이 3사이클차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고, 비트코이너들의 2021 붕괴처럼 사이클별로 ‘누가 보였는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진다. Kain 본인은 2014~17까지 이미 스타트업을 달리다 Synthetix로 직행, DeFi Summer 이후 ‘완전 소진’을 경험했고 2021~22에 쉬는 선택이 오히려 메타를 놓치게 했다고 고백한다. 교훈은 명확하다. 완전한 단절은 복귀 비용이 너무 크다. 페이스를 낮추더라도 생태계와 연결을 유지해야 한다.


01:00:50 Dealing with Drug Addiction

개인적 전환점. 2021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조건 없는 자유가 오히려 치명적이었고, 술이 약물로 이어지는 스파이럴로 거의 죽을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6주 재활 동안 처음 4주는 “나가면 샴페인과 케타민”이라며 현실 부정을 했고, 5주차에야 술·약물 단절의 필요를 인정. 센터 창립자는 “너 때문에 6주 코스를 12주로 늘렸다”고 할 정도였고, 실제로 퇴소 2년 뒤 친한 중독 친구가 사망하며 상담사의 “2년이면 죽는다” 경고가 사실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에는 단 한 번의 재활로 끊었고, 절제·규율을 다시 삶의 중심으로 가져왔다.
01:07:10 Running A Startup

여섯 번째 창업의 교훈은 “자원 제약이 없을수록(자기자본 2천만 달러 투입) 더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것. 레버리지 트레이딩과 비슷하게, 과한 옵션은 오히려 집중력을 해친다. 그래서 스스로 규율·제약을 도입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라 말한다. 또한 술·약물 없이 일하는 게 얼마나 효율을 높이는지 체감했고, 숙취 없는 리더십이 팀 감정·편향 인지, 의사결정 퀄리티 모두에 선순환을 만든다고 했다. 현재는 NFT 판매로도 자금을 유치했고(‘Patron’ 판매—광범위한 사회적 증명과 함께 참여자 다변화), 과거의 ‘무제한 모드’를 경계한다.


01:08:57 Where Are We in The Cycle?

이번 불장은 2023년 솔라나 트렌치에서 시작해 2년차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그만 내려오고 싶다”는 피로가 고조되는 구간이지만, 곧바로 맞닥뜨릴 베어마켓은 대부분의 신입에게 상상보다 더 괴롭다. 2018·2019에 비하면 2022·2023은 덜 혹독했지만, 기준점(언제 풀베팅했는지)에 따라 체감은 천차만별. 개인 투자자·빌더 모두 “페이스 조절·루틴 유지·연결 지속”이 필수다. Infinex 관점에선 2~3주 내 브라우저 확장·지갑 임포트 풀 릴리즈를 준비 중이며, 지금은 계정을 만들고 UX를 익혀 두는 ‘프런트런’이 유리하다. 메타마스크/팬텀/라비 지갑을 그대로 가져와 스왑·브릿지·수수료 최적화를 원클릭으로 경험하면, “온체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어떤 모습인지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https://youtu.be/xUa-9CfKcYA 1시간 전 업로드 됨
State of the Crypto Markets | Live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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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ETF 자금 유입이 여전히 비트코인 상방의 핵심 동력이나, 장기보유자 매도와 주식시장(특히 S&P) 조정 리스크가 동반되며 변동성 확대 구간이 열려 있음

2. 토큰화 펀드는 ‘서브스크립션-관리-상환’의 비효율을 온체인으로 대체하고 담보·대출 시장까지 연계 가능한 실사용 케이스로, 주식 토큰화보다 실전 가치가 큼

3. Balancer V2 멀티체인 익스플로잇은 “오래됐지만 안전한” 프로토콜 신화에 균열을 냈고, 온체인 보험·리스크 가격 책정의 필요성과 구버전 계약의 EOL 관리 이슈를 부각시킴


0:00 Introduction

시장 급락 당일의 포지션과 리스크 관리가 오프닝 화두. 게스트 James는 하락 전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냈고, 나머지는 비트코인 현물 위주로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언급한다. 핵심은 “가격 하락이 고통스러운 포지션을 만들지 말라”는 원칙. 10월 10일 급락-반등 후 유동성 회복 구간에서 다시 하방 재시도하는 전형적 패턴(2021년 알고 매도-반등-재하락)과 유사하다는 관찰을 공유한다. 단기 급락 이후의 “무료 돈(Long)” 심리가 되돌림 구간에서 빠르게 청산되며,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1:46 State of the Market

- ETF가 “진성 매수자”로서 추세 상방을 ‘마지막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는 데 견해 일치. 다만 최근 NAV 추이, 신규 발행 둔화, 리밸런싱 흐름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고 본다.
- 장기보유자(LTH) 매도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IPO”라는 비유처럼, 초기 사이퍼펑크·고래가 ETF를 통해 유입되는 기관 수요에 매물을 공급하는 구조라는 해석이 소개되지만, 패널들은 ‘슬로프 씬(thought piece)’엔 회의적. 다만 사이클 상단마다 일부 장기 보유자의 분할매도는 2017·2021에도 관찰된 전형적 현상.
- ETF 래퍼의 채택은 실물로 체감: 미국 내 IRAs/401k에서 IBIT 등 ETF를 구매하는 보수적 투자자층 유입이 진행 중. 한편 현물 보유 → ETF로 갈아타는 플로우(세제·계정상 이점 때문)도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 상단 위험요인으로는 주식시장 하락 베타를 최우선으로 꼽음. S&P가 최근 수개월 직선상승에 가까운 랠리(4~5월 저점 대비 +38% 언급)를 보였고, 10% 조정 시 크립토 리스크자산 전반이 연동 하락할 개연성이 높다고 본다.


16:47 Tokenized Funds

- ‘주식 토큰화’보다 ‘펀드 토큰화’에 강한 베팅. 이유는 전통 펀드의 가입(Subnoscription)·관리(Administrator)·상환(Redemption) 프로세스가 종이 서류와 중개기관에 의존하는 극단적 비효율이기 때문. 온체인은:
- 1클릭 구독/상환, USDC 온체인 정산, 지갑 단위의 보유·평가 추적 등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
- 온체인 운용 시 포지션 가시성(거의 실시간)에 기반한 LP 보호 및 딜리전스 수준 향상
- 펀드 지분을 담보로 예치·차입(30~40% LTV 등)하는 대출 시장을 촉발 가능
- 다만 KYC/자격투자자 요건은 여전히 규제 이슈. 아이디어로는 ‘토큰화된 펀드 바스켓을 재래핑한 리테일 상품(피더/래퍼 구조)’이 검토되고 있으나, 패널 본심은 ‘실 펀드 직접 구독권을 온체인화’해 담보·차입·2차 유통까지 연결하는 모델에 더 무게.
- 이는 레그 아비트라지가 아니라 ‘운영 인프라 혁신’ 관점의 기회. 현재 온체인 델타중립/수익노출 상품 다수는 오퍼시티(불투명성) 문제가 있는데, 펀드 토큰화는 그 반대를 지향한다.


22:58 Thoughts on Canton Network

- Canton은 시중은행 대출(신디케이티드 론) 운영·정산·데이터 리포팅 등 백오피스 난제를 해결하는, “보이는 데 안 보이는” 트루 유틸리티형 인프라로 평가. 은행이 실제 도입할 법한 용처라는 점에서 호평.
- 다만 토큰과 밸류의 직접 연결고리는 불명확하다는 솔직한 코멘트. 커뮤니티에서 ‘노드 오퍼레이터 수익’이 회자되지만, 패널은 구체 데이터는 확인 못 함. 별개로 최근 몇 년 새 Tether 지분 투자로 대형 멀티플을 거둔 사례가 있었다는 주변 언급이 나왔으나, 이는 Canton과 직접 연동된 내용은 아님.


24:31 Tether vs OpenAI & SpaceX

- 가정: Tether, OpenAI, SpaceX가 각각 5,000억 달러 프라이빗 밸류로 IPO 기회가 있을 때 하나를 고른다면?
- 견해: Tether는 정·관·업계 네트워크 의존도와 금융업 밸류 체인상 리레이팅 상한이 존재. 반면 OpenAI/SpaceX는 기술·사업 확장 옵션이 ‘무한대에 가깝다’는 점에서 롱런 리스크/리워드가 우월.
- Tether의 수익모델(준비금금리·운용)은 ‘가시성’이 뛰어나지만, 금리 하락 시 마진 압박, 경쟁 스테이블(은행 발행 등)·프래그멘테이션 가속 시 경쟁심화 리스크가 도사림.
- OpenAI는 매출화 옵션(맞춤형 에이전트·광고·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등)이 다양하나 아직 결정판이 없고, 경쟁(Anthropic Claude, xAI Grok, Google Gemini)도 점증. SpaceX는 스타링크·발사체·달/화성/심우주 옵션이 있으나 현금흐름과 밸류에이션의 브리지 작성이 쉽지 않다.
- 더 큰 맥락: 대형 테크 유니콘은 장기 비상장 선호가 강화. 리테일은 베스트 네임 접근이 제한되고, 그 결과 공모 시장에서는 소수 종목(예: Tesla, Palantir)에 과잉수요가 몰리며 밸류가 ‘스토리’에 의해 좌우되는 현상이 심화.
- 루머: OpenAI가 2027년 1조 달러 상장설. 지금 5,000억이면 ‘2배 공짜’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경로와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34:29 Thoughts on the Market

- 포지셔닝: 올인/올캐시 같은 ‘이분법’을 지양. 현금(옵셔널리티)을 상시 보유해 신규 기회(프리디파짓 볼트, 온체인 세일, 신생 론치 등)에 “기존 포지션을 강제청산하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 의사결정(무엇을 얼마나 판 뒤 무엇에 얼마나 살지)의 복잡성을 낮춘다는 장점.
- 주식도 일부 편입 시작. 다만 상방 신념(ETF·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반론도 수용. 포지션을 기계적으로 키우기보다, S&P 10% 조정 같은 거시 리스크를 상수로 관리.
- 생존술: 현금흐름으로 고정비를 커버(부채상환·현금버퍼 마련), 레버리지 생활을 피하고, 상승기에 ‘생활방어선(일명 F-you 머니)’을 구축. 트레이더 직업 전환 같은 라이프 레버리지도 리스크라는 점을 재확인.


43:09 The Balancer Exploit

- Balancer V2 멀티체인 취약점으로 9 figures 규모 피해. Bear chain의 enshrined DEX(BEeX, Balancer V2 기반)는 체인 정지(밸리데이터 협조)로 브리지 유출을 방지하는 비상조치 실행. “대형 올드프로토콜 → 안전” 신화에 금이 가는 사건.
- 오늘날 스왑은 프런트엔드보다 애그리게이터·봇·터미널이 주도, Balancer는 점유율 하락 중이지만, 커브·유니스왑 같은 OG가 만약 뚫릴 경우 생태계 충격은 훨씬 클 것. 구버전 컨트랙트의 ‘사후관리(End-of-support)’가 필요한 이유.
- 온체인 보험의 부재: 은행의 예금보험 같은 백스톱이 없고, 리테일은 종종 10~20% 수익에 ‘리스크 언더프라이싱’으로 달려든다. Y2K Finance의 스테이블 디페그 보험(USDC 0.995 언더 이벤트 페이아웃) 같은 모델은 컨셉이 좋았으나, 반대편 유동성 매칭·정가 리스크 책정이 난제. 예치자 위험을 ‘정가’로 헤지하는 마켓 메이킹 인프라가 더 필요.
- 팜의 실전: 조기 진입·고수익 희석 전 빠른 회전이 유효. 반대로 장기예치로 “의사상 스테이블” 상품(예: USD0+류)에 묶이면, 본질은 채권/신용위험이라 디페그 시 손실이 확대. 밈 코인 구간에는 LP로 수수료를 먹되, 내러티브 쇠퇴 국면에서는 델타 노출을 축소하는 페어 트레이딩식 운용이 사례로 제시됨.

https://youtu.be/dALPn_wMitU 2시간 전 업로드 됨
LIVE: BOCCACCIO EXPLAINING TO HIS WIFE THAT THEY LOST IT ALL | 0x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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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비트코인 ETF의 견조한 순유입 속에서도 구(舊) 고래들의 분배와 주식시장 하락 리스크가 겹치면 한 차례 더 깊은 변동성이 남아있다.

2. 토큰화된 펀드는 구식의 펀드 가입/환매·관리 업무를 온체인으로 치환하고, 지분 토큰 담보 대출과 운용 내역 투명화라는 전통 금융의 구조적 비효율을 정면으로 개선한다.

3. 밸런서 V2 해킹과 바라체인 체인 중지 사례는 “오래됐다=안전” 공식을 깨뜨렸고, 디파이 보험·헤지 시장(Y2K류)의 설계와 유동성 매칭이 여전히 미해결 과제임을 드러냈다.


급락장의 해부: 10/10 이후 ‘리플렉시브 반등–재하락’ 패턴

최근 하락은 10/10 급락 이후 오더북이 비어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성 강제청산→반등→다시 미끄러지는 2021년식 패턴과 흡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 패널은 전일 밤 정확히 숏을 잡아 수익을 냈지만, 대다수는 비트코인 현물 보유와 일부 파밍 중심의 방어적 포지션. “너무 아프지 않은 포지션을 유지하라”는 원칙이 반복 강조됐다. 알트는 ‘이벤트성 반등 후 재차 밀림’의 가이드라인으로 접근, 직전 저점(10/10)의 정상화된 가격대를 재시험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ETF 자금과 ‘비트코인의 IPO’ 서사

- ETF 유입은 강하지만, 과거 대량 보유자(‘고래’)의 체계적 분배가 동반될 때 순방향 모멘텀은 둔화될 수 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큰 상승 국면마다 장기 보유분 일부가 현금화된 전례가 있다.
- ‘비트코인의 IPO’ 논지는 ETF를 통해 새로운 제도권 수요가 들어오고, 초기 보유자들이 이를 유동성 창구로 활용한다는 관찰에 기반. 다만 이는 새로운 채택과 분배가 공존하는 자연스런 전이 과정일 수 있다.
- IBIT(블랙록) 등 ETF는 세제상 유리한 계좌에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취하기에 효율적이라 기존 온체인 보유→ETF로의 ‘마이그레이션’도 흐름의 일부. 전 세계 포트폴리오의 표준 SAA로 1~5% 편입이 제도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 상관 리스크: S&P가 10%만 밀려도 크립토에 충격이 전이될 공산이 크다. 이번 사이클 S&P는 4월 저점 이후 직선적으로 38% 상승, 되돌림 가능성이 거론됐다.


DAT·발행(ATM)·mNAV 담론: 구조적 흐름이 가격을 움직일 때

패널들은 최근 랠리의 구간들이 ETF·구조적 플로우(창출/환매, 발행·소각, 관리자식 NAV 관리) 주도 색채가 짙었다고 진단했다. 2021년의 ‘프로그램 청산→오버슈트 반등→재하락’이 현 유동성 환경에서 반복되며, “무료 점프를 잡은 롱”은 단기에 리스크를 빠르게 정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맥락이다. ETH의 고점 돌파에도 특정 대형 플레이어(예: 톰 리)의 발행·마케팅 드라이브 같은 플로우 변수가 크게 기여했다는 촉이 공유됐다.


토큰화된 펀드: 구식 오퍼레이션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전통 펀드 가입/환매는 서류·관리인·월 1회 NAV 통지 등 비효율의 총화다. 토큰화는 이를 1) 지갑에서 원클릭 ‘구독/환매’와 USDC 결제, 2) 온체인 잔고·거래 가시성(운용 투명화), 3) 펀드 지분 토큰 담보 대출(30~40% LTV) 등으로 치환한다. 특히 펀드가 온체인에서 거래를 수행할 경우 LP는 전략·리스크를 실시간에 가깝게 추적 가능하고, 그 데이터는 펀드 지분 기반의 대출·파생 시장을 두텁게 만든다. 디파이 볼트들이 ‘델타중립’이라 주장하면서도 실제 포지션은 불투명했던 과거 관행에 대한 직접적 개선책이 된다.


규제·KYC와 리테일 접근: 직접 구독 vs. 래핑 구조

펀드 투자는 KYC가 필수이므로 완전 무허가·무KYC 모델은 어렵다. 그러나 온체인에 상주한 여러 펀드를 바스켓으로 묶어 래핑한 ‘리테일 친화’ 토큰(피더·트러스트 유사)을 설계하면 간접 노출은 가능할 수 있다. 이상적인 그림은 기관/적격투자자가 온체인에서 직접 구독·환매·담보화를 수행하고, 리테일은 규제 범주 안에서 래핑된 상품으로 접근하는 이중 트랙이다.


캔톤 네트워크: 은행대출·데이터 레일의 온체인화

캔톤 네트워크는 신디케이트 대출, 데이터 리포팅, 흐름 집계 등 ‘후선 업무’의 온체인화를 겨냥한다. 토큰과 실제 유틸리티의 가치 연결은 불투명하지만, 은행 발행 신용의 운영 마찰을 줄이는 방향성은 타당하고 실제 채택 가능성도 거론됐다. 노드 오퍼레이터의 높은 수익, 초기 투자(‘Tender’ 지분) 멀티플 등의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토큰 밸류에이션과 별개 이슈로 구분됐다.


“5000억 불 비상장”을 산다면: 테더 vs 오픈AI vs 스페이스X

패널들은 테더를 선호하지 않았다. 이유는 1) 본질이 금융 비즈니스로 상한(규제·금리 하락·경쟁 스테이블)과 정책 의존 리스크가 크고, 2) 역금리 환경에선 수익성 압박과 리턴 공유 경쟁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 반면 스페이스X/오픈AI는 기술적 경로의존성이 크고, 장기 TAM이 ‘상상력 우위’에 있어 멀티플을 방어하기 쉽다는 논리. 오픈AI는 2027년 1조 달러 IPO 루머가 있으나, 5000억 밸류에서의 리스크/보상은 상이. 스페이스X는 NASA와의 계약구조, 사실상 경쟁 공백 등이 거론됐지만 명확한 현금흐름 모델은 다변적. LLM 경쟁은 Anthropic·xAI·Google(Gemini) 등으로 분화되며, 구글은 ‘배포’(내재 앱 통합)에서 우위가 가능하다는 관측.


상장 기피와 소수 종목 쏠림

질 좋은 기업의 상장 기피로 리테일은 프라이빗 성장을 공유하지 못하고, 상장 시장에서는 테슬라·팔란티어 같은 소수 종목으로 수요가 과밀화되는 현상이 심화. 한편 크립토는 제도화로 변동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정형화’ 내러티브와 달리, 주식시장 자체가 ‘밈화’되며 상대적 매력을 재편하는 아이러니가 지적됐다.


현금 비중과 의사결정 비용 최소화: 실전 포지셔닝

- 캐시 항시 보유: 기회(프리디파짓, 온체인 세일, 특정 디스카운트 물건)가 뜰 때 기존 포지션을 강제 청산하지 않고 진입 가능. “무엇을 팔지+얼마를 살지”의 이중 결정을 “얼마를 살지” 한 개로 줄여 의사결정 피로를 낮춘다.
- 강제매도 방지: 코비의 조언처럼 현금흐름(직업/고정수익)으로 생활비를 커버하면, 바닥에서 강제 청산되는 ‘구조적 약자 포지션’을 피할 수 있다.
- 매크로 헤지감각: S&P의 과열 구간에서 -10% 조정만 와도 크립토는 레버리지 구조상 과민 반응. 반면 비트코인 ETF 수요와 채택 확산은 중장기 하방완충으로 작용.
- 실전 예시: 10/10 급락 전 70% 롱, 이후 단기 반등 구간 일부 익절·리스크 축소. 코어는 BTC, 위성은 테마(예: HYPE, PUMP) 등 소수 집중.


밸런서 V2 익스플로잇과 바라체인 셧다운: ‘오래됨=안전’의 함정

멀티체인에서 9자릿수 규모로 빠져나간 밸런서 V2 취약점은 바라체인에 직접적 충격을 줬다. 바라체인의 엔슈라인드 DEX(BEX)가 밸런서 V2에 의존해 PoL이 돌아가자, 밸리데이터가 합의 중지를 통해 브릿지 유출을 차단하는 초강수까지 뒀다. 교훈은 두 가지다. 1) 구버전 컨트랙트는 더 이상 ‘시간이 증명’한 자산이 아니라 ‘지원종료(EOL)된 OS’처럼 관리해야 한다. V3가 이코시스템 코어라면, V1/V2의 리스크는 ‘잔존 자본’의 자가 책임에 가깝다. 2) 유서 깊은 프로토콜(곡선, 유니스왑 V2)이 뚫릴 경우 시스템 리스크는 질적으로 다르다. 커뮤니티·재단의 백스톱 여력과 의지가 ‘버전’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다.


디파이 보험·헤지의 미해결 과제: Y2K, 프레딕션 마켓, 수익 사냥

- 보험/헤지: Y2K Finance류의 디페깅 보험 시장은 설계는 우수했으나, 수요-공급 매칭(누가 반대 포지션을 얼마나 받을 것인가)과 오라클·만기 구조의 상업화에 실패. 프레딕션 마켓은 유동성의 얕음과 시장 분절로 실전 헤지 수단이 되기 어렵다.
- 위험가격 책정: 온체인 참가자들은 종종 리스크 대비 과소보상(새로운 10~20% 수익률)에 자발적으로 자본을 투입, 보험 프리미엄 시장의 경제성을 훼손한다.
- 대안 전략: 펜들 PT/YT 루프처럼 구조적으로 설명 가능한 캐리로 20%대 수익을 만드는 방법이 존재, ‘신규 25% 농장’ 대비 리스크-보상 효율이 낫다는 시각. 일부 플레이어는 신생 풀의 고수익 기간만 포착해 빠르게 로테이션하며 베이시스 포인트를 쌓는다.
- 메메코인 LP: 단기 테마 페어에 유동성을 공급해 수수료를 수취하되, 서서히 풀이 식는 타이밍에 맞춰 베타 익스포저를 줄이는 운용도 관찰된다. 반면 ‘안정 코인+채권형’으로 위장한 위험 자산(예: USD0+X)에는 구조적 디페깅 리스크가 상존한다.

https://youtu.be/upOkmqV2rLE 1시간 전 업로드 됨
Why Every Fintech Is Racing To Launch Stablecoins with Rodri Fernandez

The Rollup

3줄 요약

1. 전통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성능과 구축 난이도에서 “말이냐 F1이냐”의 차이 때문이며, MoneyGram은 2개월·엔지니어 2명으로 실제 전환해 보였다.

2. 돈 되는 곳은 발행보다 인프라다. 월렛·온/오프램프·컴플라이언스·수익화(이자) 레이어가 핵심이며, 다수 기업은 자체 코인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의 이점을 흡수한다.

3. 다음 파도는 AI 에이전트다. 카드/ACH는 자동화에 구조적으로 불리하고, 스테이블코인은 무차지백 최종성과 프로그램 가능한 제약으로 기계 대 기계 결제·상거래를 가능케 한다.


00:00 Intro

크로스민트(Crossmint) CEO 로드리 페르난데스와 함께 “왜 모든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을 달리는가”를 해부한다. 주제는 MoneyGram의 2개월 급전환, 80%의 크립토 앱이 법을 위반 중인 구조적 사유,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레일을 어떻게 압도하는지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용자 UX는 “크립토가 보이지 않게” 설계되고, 인프라 기업이 시장의 진짜 수혜자라는 관점이 명확해진다.
01:17 Money 2020 Takeaways: What's Actually Happening

올해 Money 2020(전통 핀테크 행사)은 “사실상 크립토 컨퍼런스”였다. 주요 청중(은행·결제 인프라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에 일제히 포지셔닝했고, 뒤쳐진 업체는 강한 FOMO로 ‘즉시 착수’ 모드. 3년 전과 달리 유즈케이스는 B2B 머니 무브먼트(송금·급여 등)에 집중됐고, 경쟁력 없는 레거시 상품은 가차 없이 도태될 위험이 커졌다.


03:27 MoneyGram's Stablecoin Transformation in 2 Months

레거시 플로우는 SWIFT·코레스은행 네트워크를 거쳐 현금 픽업까지 느리고 비쌌다. 새 플로우는 사용자가 매장/앱에서 결제하면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 수취인의 월렛(신규 MoneyGram 앱 내)로 도착한다. 수취인은 어디서든 달러 접근이 가능하고, 현금 오프램프 또는 달러 보유·P2P 결제·서비스 결제로 이어지는 ‘옵셔널리티’를 얻는다. 인플레이션/금융배제 심각 지역에 실질적 금융 포용을 제공한다는 점이 큼. 이 전환을 계약~프로덕션까지 2개월, 상대측 엔지니어 2명으로 수행했고, MoneyGram은 “스테이블코인 퍼스트” 전략을 명시했다.


06:22 Why Traditional Fintechs Are Moving Now

결정적 변화는 두 가지. 첫째, 개발 스택의 성숙: 과거엔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온/오프램프, 월렛, RPC, 데이터 API, AML/트래블룰 등 최소 10개 벤더를 붙이는 ‘프로젝트 킬러’였지만, 이제는 웹2식 API만으로 통합 가능. 둘째, 네트워크 성능: 폴리곤 등 L2에서 대역폭·지연·수수료가 기업급으로 안정화되어, 피크 시 비자급 이상의 처리량도 관측된다. 결과적으로 “기존 레일로 말을 개량하는 것”보다 “스테이블코인으로 F1을 뽑는 것”이 더 쉽고 싸다.


08:41 Wallet UX Evolution: Making Crypto Invisible

패스프레이즈·서명팝업·보안 경고의 ‘크립토 UX’는 사라진다. 비수탁(논커스터디얼)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눈에는 ‘달러 잔고가 있고 빠르고 안전한 평범한 앱’으로 보이게 추상화한다. 규제 관점에선 글로벌 1일차 론칭이 가능한 설계가 중요하고, 비즈니스 관점에선 수수료·속도·구성 가능성에서 레거시 대비 압도적 우위다.


12:02 The Path to Fintech-Crypto Convergence

합류의 핵심은 “차이를 없애는 것”.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초기엔 스테이블코인이 ‘하나의 추가 레일’로 병행 운용되며, 미·유 송금처럼 양끝이 피아트라면 기존 레일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에 따라 잔고와 플로우의 다수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할 공산이 크고, 모든 핀테크 앱은 결제·계정·백엔드 어디엔가 스테이블코인 컴포넌트를 갖추게 된다.


16:02 Scaling Stablecoin Infrastructure for Billions

대형 배포 채널(머니그램 등)에 스테이블코인·월렛 인프라가 ‘기저에 탑재’되면 다음은 스케일과 운영 정교화다. 초기 과제는 엔터프라이즈(기존 사업자)의 전환 vs 뉴엔트런트의 도전 구도에서, 리스크·규제·운영 탄력성을 버티는 쪽이 승자다. 인프라 관점에선 사용자 수용(acceptance) 확대, 온/오프램프 지역 커버리지, 대규모 모니터링·리스크 엔진 최적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17:51 Innovation Sequence & Market Evolution

시퀀스는 ‘기초’부터: 월렛 런치 → 입금/예치 → 수익(머니마켓/온체인 본드) → 카드 발급 → 지갑 기반 머천트 결제(비자/마스터카드 우회, 더 낮은 MDR). 이후 ‘고급’으로 확장: 온체인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대출, 전자증권/채권 등 전자화 자산 토큰 거래, 예측/정보 시장 임베딩. 전 세계적으로 달러라이제이션은 가속될 것이며, 신흥국 통화정책의 제약·갈등도 동반될 수 있다. 동시에 산업 전반의 프로페셔널라이제이션이 필요하다.


19:54 Stablecoin Issuance vs Infrastructure: The Real Business

퍼블릭 스테이블코인(자사 앱 외부에서 통용)은 소수 발행사(테더, 서클 등)만 의미가 있다. 대다수 기업은 ‘내부 잔고에 대한 이자 수취’가 핵심이지, 굳이 자체 코인을 발행할 유인이 약하다. 현실적 모델은: 앱 내 잔고는 자동으로 경제적 중립을 갖는 스테이블 자산으로 운용되어 이자를 창출하고, 외부로 나갈 때 USDC/USDT 등으로 스왑. 크로스민트는 지갑 인프라 단에서 이런 수익화와 규제·기술 복잡성 제거를 제공한다. 테더의 초과수익은 예외적이며, 업사이드는 광범위한 인프라 계층에 더 고르게 분포한다.


22:38 The Biggest 0 to 1 Still Missing

가장 큰 미싱은 ‘배포 후 실제 사용’. 지금은 발표의 시기, 다음 1~2년은 디플로이·채택의 시기다. 스테이블코인의 진가는 송금뿐 아니라 ‘양끝단 모두 스테이블코인’일 때 극대화되므로 머천트 수용·소비자 일상 결제가 늘어야 한다. 규제는 관할별 명확화가 필요하고, 특히 크립토 네이티브 앱의 80%가 월렛 구조 때문에 무허가 송금업(MTL) 이슈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표준·컴플라이언스 보강이 시급하다.


26:27 AI Agents & Stablecoin Payments: The Convergence

AI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가 되면 스테이블코인이 기본 결제 원시(primitive)가 된다. 코인베이스의 X-42 같은 표준은 에이전트가 API를 구매·호출하며 과금·정산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한다. 현재 유즈케이스는 두 축: ① 에이전틱 커머스(사용자 프롬프트 기반/자율 구매—항공권 모니터링·구매, 반품/좌석변경 등), ② 에이전틱 파이낸스(자산운용·거래를 LLM이 실행, 웹 UI가 제공하지 못한 전략 자동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스마트컨트랙트로 지출 한도·화이트리스트 등 ‘프로그래머블 가드레일’을 내재화하여 할루시네이션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통제한다. 크로스민트는 에이전트가 자금을 보유·이동·결제하고, 아마존/쇼피파이에서 스테이블코인(또는 카드)로 구매하는 API, 비자/마스터카드 토크나이제이션 연계, 노코드 자동화(자피어 유사)를 제공한다. 실제로 사내 슬랙봇이 사무용품을 자율 구매하도록 운용 중이다.


30:18 Generic Commerce Use Cases Emerging

초기엔 ‘사용자 동의·입회’가 있는 커머스가 확산된다. 예: 채팅 내 바로 구매(웹사이트 이동 없이 결제), 고관여 영역(항공권)부터 신뢰를 쌓아 완전자율 구매로 확장. 핵심은 결제·로그인·정산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임베디드 플로우이며, 스테이블코인은 여기서 정산속도·수수료·자동화 친화성에서 앞선다.


31:34 Why Fiat Rails Can't Support AI Agents

기존 결제 스택은 자동화를 ‘본질적으로’ 막는다. 봇 차단(클라우드플레어), 리캡차, 도난카드 방지, 과도한 차지백 리스크, 책임소재 불명확성(사용자/에이전트 개발자/머천트 중 누가 부담?) 탓이다. 각 이커머스에는 다층 벤더가 자동 결제를 억제한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차지백이 없고 최종성이 빠르며, 단일 API로 정산을 끝낸다. 크로스민트는 스테이블코인·카드 플로우 모두를 제공하며 시장 선택에 중립적이지만, 에이전트 경제의 본류는 스테이블코인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34:04 Closing Thoughts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이다. 전통 핀테크와 크립토 인프라의 결합이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대형 사업자는 발표에서 배포·사용으로 넘어가고 있다. 성패는 규제준수와 보편적 UX,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자동화 친화적 인프라가 쥐고 있다.

https://youtu.be/Wj6OzqnROJM 1시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