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10 Running A Startup
여섯 번째 창업의 교훈은 “자원 제약이 없을수록(자기자본 2천만 달러 투입) 더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것. 레버리지 트레이딩과 비슷하게, 과한 옵션은 오히려 집중력을 해친다. 그래서 스스로 규율·제약을 도입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라 말한다. 또한 술·약물 없이 일하는 게 얼마나 효율을 높이는지 체감했고, 숙취 없는 리더십이 팀 감정·편향 인지, 의사결정 퀄리티 모두에 선순환을 만든다고 했다. 현재는 NFT 판매로도 자금을 유치했고(‘Patron’ 판매—광범위한 사회적 증명과 함께 참여자 다변화), 과거의 ‘무제한 모드’를 경계한다.
01:08:57 Where Are We in The Cycle?
이번 불장은 2023년 솔라나 트렌치에서 시작해 2년차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그만 내려오고 싶다”는 피로가 고조되는 구간이지만, 곧바로 맞닥뜨릴 베어마켓은 대부분의 신입에게 상상보다 더 괴롭다. 2018·2019에 비하면 2022·2023은 덜 혹독했지만, 기준점(언제 풀베팅했는지)에 따라 체감은 천차만별. 개인 투자자·빌더 모두 “페이스 조절·루틴 유지·연결 지속”이 필수다. Infinex 관점에선 2~3주 내 브라우저 확장·지갑 임포트 풀 릴리즈를 준비 중이며, 지금은 계정을 만들고 UX를 익혀 두는 ‘프런트런’이 유리하다. 메타마스크/팬텀/라비 지갑을 그대로 가져와 스왑·브릿지·수수료 최적화를 원클릭으로 경험하면, “온체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어떤 모습인지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https://youtu.be/xUa-9CfKcYA 1시간 전 업로드 됨
여섯 번째 창업의 교훈은 “자원 제약이 없을수록(자기자본 2천만 달러 투입) 더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것. 레버리지 트레이딩과 비슷하게, 과한 옵션은 오히려 집중력을 해친다. 그래서 스스로 규율·제약을 도입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라 말한다. 또한 술·약물 없이 일하는 게 얼마나 효율을 높이는지 체감했고, 숙취 없는 리더십이 팀 감정·편향 인지, 의사결정 퀄리티 모두에 선순환을 만든다고 했다. 현재는 NFT 판매로도 자금을 유치했고(‘Patron’ 판매—광범위한 사회적 증명과 함께 참여자 다변화), 과거의 ‘무제한 모드’를 경계한다.
01:08:57 Where Are We in The Cycle?
이번 불장은 2023년 솔라나 트렌치에서 시작해 2년차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그만 내려오고 싶다”는 피로가 고조되는 구간이지만, 곧바로 맞닥뜨릴 베어마켓은 대부분의 신입에게 상상보다 더 괴롭다. 2018·2019에 비하면 2022·2023은 덜 혹독했지만, 기준점(언제 풀베팅했는지)에 따라 체감은 천차만별. 개인 투자자·빌더 모두 “페이스 조절·루틴 유지·연결 지속”이 필수다. Infinex 관점에선 2~3주 내 브라우저 확장·지갑 임포트 풀 릴리즈를 준비 중이며, 지금은 계정을 만들고 UX를 익혀 두는 ‘프런트런’이 유리하다. 메타마스크/팬텀/라비 지갑을 그대로 가져와 스왑·브릿지·수수료 최적화를 원클릭으로 경험하면, “온체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어떤 모습인지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https://youtu.be/xUa-9CfKcY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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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Stories From a Crypto Founder | Kain Warwick
This week, Kain Warwick joins the show to discuss building Infinex and the march towards TGE. We deep dive into Kain's experience building in crypto, the next stage for Infinex, taking down CEXs, running a startup, dealing with drug addiction & more. Enjoy!…
State of the Crypto Market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ETF 자금 유입이 여전히 비트코인 상방의 핵심 동력이나, 장기보유자 매도와 주식시장(특히 S&P) 조정 리스크가 동반되며 변동성 확대 구간이 열려 있음
2. 토큰화 펀드는 ‘서브스크립션-관리-상환’의 비효율을 온체인으로 대체하고 담보·대출 시장까지 연계 가능한 실사용 케이스로, 주식 토큰화보다 실전 가치가 큼
3. Balancer V2 멀티체인 익스플로잇은 “오래됐지만 안전한” 프로토콜 신화에 균열을 냈고, 온체인 보험·리스크 가격 책정의 필요성과 구버전 계약의 EOL 관리 이슈를 부각시킴
0:00 Introduction
시장 급락 당일의 포지션과 리스크 관리가 오프닝 화두. 게스트 James는 하락 전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냈고, 나머지는 비트코인 현물 위주로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언급한다. 핵심은 “가격 하락이 고통스러운 포지션을 만들지 말라”는 원칙. 10월 10일 급락-반등 후 유동성 회복 구간에서 다시 하방 재시도하는 전형적 패턴(2021년 알고 매도-반등-재하락)과 유사하다는 관찰을 공유한다. 단기 급락 이후의 “무료 돈(Long)” 심리가 되돌림 구간에서 빠르게 청산되며,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0xResearch
3줄 요약
1. ETF 자금 유입이 여전히 비트코인 상방의 핵심 동력이나, 장기보유자 매도와 주식시장(특히 S&P) 조정 리스크가 동반되며 변동성 확대 구간이 열려 있음
2. 토큰화 펀드는 ‘서브스크립션-관리-상환’의 비효율을 온체인으로 대체하고 담보·대출 시장까지 연계 가능한 실사용 케이스로, 주식 토큰화보다 실전 가치가 큼
3. Balancer V2 멀티체인 익스플로잇은 “오래됐지만 안전한” 프로토콜 신화에 균열을 냈고, 온체인 보험·리스크 가격 책정의 필요성과 구버전 계약의 EOL 관리 이슈를 부각시킴
0:00 Introduction
시장 급락 당일의 포지션과 리스크 관리가 오프닝 화두. 게스트 James는 하락 전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냈고, 나머지는 비트코인 현물 위주로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언급한다. 핵심은 “가격 하락이 고통스러운 포지션을 만들지 말라”는 원칙. 10월 10일 급락-반등 후 유동성 회복 구간에서 다시 하방 재시도하는 전형적 패턴(2021년 알고 매도-반등-재하락)과 유사하다는 관찰을 공유한다. 단기 급락 이후의 “무료 돈(Long)” 심리가 되돌림 구간에서 빠르게 청산되며,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1:46 State of the Market
- ETF가 “진성 매수자”로서 추세 상방을 ‘마지막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는 데 견해 일치. 다만 최근 NAV 추이, 신규 발행 둔화, 리밸런싱 흐름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고 본다.
- 장기보유자(LTH) 매도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IPO”라는 비유처럼, 초기 사이퍼펑크·고래가 ETF를 통해 유입되는 기관 수요에 매물을 공급하는 구조라는 해석이 소개되지만, 패널들은 ‘슬로프 씬(thought piece)’엔 회의적. 다만 사이클 상단마다 일부 장기 보유자의 분할매도는 2017·2021에도 관찰된 전형적 현상.
- ETF 래퍼의 채택은 실물로 체감: 미국 내 IRAs/401k에서 IBIT 등 ETF를 구매하는 보수적 투자자층 유입이 진행 중. 한편 현물 보유 → ETF로 갈아타는 플로우(세제·계정상 이점 때문)도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 상단 위험요인으로는 주식시장 하락 베타를 최우선으로 꼽음. S&P가 최근 수개월 직선상승에 가까운 랠리(4~5월 저점 대비 +38% 언급)를 보였고, 10% 조정 시 크립토 리스크자산 전반이 연동 하락할 개연성이 높다고 본다.
16:47 Tokenized Funds
- ‘주식 토큰화’보다 ‘펀드 토큰화’에 강한 베팅. 이유는 전통 펀드의 가입(Subnoscription)·관리(Administrator)·상환(Redemption) 프로세스가 종이 서류와 중개기관에 의존하는 극단적 비효율이기 때문. 온체인은:
- 1클릭 구독/상환, USDC 온체인 정산, 지갑 단위의 보유·평가 추적 등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
- 온체인 운용 시 포지션 가시성(거의 실시간)에 기반한 LP 보호 및 딜리전스 수준 향상
- 펀드 지분을 담보로 예치·차입(30~40% LTV 등)하는 대출 시장을 촉발 가능
- 다만 KYC/자격투자자 요건은 여전히 규제 이슈. 아이디어로는 ‘토큰화된 펀드 바스켓을 재래핑한 리테일 상품(피더/래퍼 구조)’이 검토되고 있으나, 패널 본심은 ‘실 펀드 직접 구독권을 온체인화’해 담보·차입·2차 유통까지 연결하는 모델에 더 무게.
- 이는 레그 아비트라지가 아니라 ‘운영 인프라 혁신’ 관점의 기회. 현재 온체인 델타중립/수익노출 상품 다수는 오퍼시티(불투명성) 문제가 있는데, 펀드 토큰화는 그 반대를 지향한다.
22:58 Thoughts on Canton Network
- Canton은 시중은행 대출(신디케이티드 론) 운영·정산·데이터 리포팅 등 백오피스 난제를 해결하는, “보이는 데 안 보이는” 트루 유틸리티형 인프라로 평가. 은행이 실제 도입할 법한 용처라는 점에서 호평.
- 다만 토큰과 밸류의 직접 연결고리는 불명확하다는 솔직한 코멘트. 커뮤니티에서 ‘노드 오퍼레이터 수익’이 회자되지만, 패널은 구체 데이터는 확인 못 함. 별개로 최근 몇 년 새 Tether 지분 투자로 대형 멀티플을 거둔 사례가 있었다는 주변 언급이 나왔으나, 이는 Canton과 직접 연동된 내용은 아님.
24:31 Tether vs OpenAI & SpaceX
- 가정: Tether, OpenAI, SpaceX가 각각 5,000억 달러 프라이빗 밸류로 IPO 기회가 있을 때 하나를 고른다면?
- 견해: Tether는 정·관·업계 네트워크 의존도와 금융업 밸류 체인상 리레이팅 상한이 존재. 반면 OpenAI/SpaceX는 기술·사업 확장 옵션이 ‘무한대에 가깝다’는 점에서 롱런 리스크/리워드가 우월.
- Tether의 수익모델(준비금금리·운용)은 ‘가시성’이 뛰어나지만, 금리 하락 시 마진 압박, 경쟁 스테이블(은행 발행 등)·프래그멘테이션 가속 시 경쟁심화 리스크가 도사림.
- OpenAI는 매출화 옵션(맞춤형 에이전트·광고·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등)이 다양하나 아직 결정판이 없고, 경쟁(Anthropic Claude, xAI Grok, Google Gemini)도 점증. SpaceX는 스타링크·발사체·달/화성/심우주 옵션이 있으나 현금흐름과 밸류에이션의 브리지 작성이 쉽지 않다.
- 더 큰 맥락: 대형 테크 유니콘은 장기 비상장 선호가 강화. 리테일은 베스트 네임 접근이 제한되고, 그 결과 공모 시장에서는 소수 종목(예: Tesla, Palantir)에 과잉수요가 몰리며 밸류가 ‘스토리’에 의해 좌우되는 현상이 심화.
- 루머: OpenAI가 2027년 1조 달러 상장설. 지금 5,000억이면 ‘2배 공짜’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경로와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34:29 Thoughts on the Market
- 포지셔닝: 올인/올캐시 같은 ‘이분법’을 지양. 현금(옵셔널리티)을 상시 보유해 신규 기회(프리디파짓 볼트, 온체인 세일, 신생 론치 등)에 “기존 포지션을 강제청산하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 의사결정(무엇을 얼마나 판 뒤 무엇에 얼마나 살지)의 복잡성을 낮춘다는 장점.
- 주식도 일부 편입 시작. 다만 상방 신념(ETF·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반론도 수용. 포지션을 기계적으로 키우기보다, S&P 10% 조정 같은 거시 리스크를 상수로 관리.
- 생존술: 현금흐름으로 고정비를 커버(부채상환·현금버퍼 마련), 레버리지 생활을 피하고, 상승기에 ‘생활방어선(일명 F-you 머니)’을 구축. 트레이더 직업 전환 같은 라이프 레버리지도 리스크라는 점을 재확인.
43:09 The Balancer Exploit
- Balancer V2 멀티체인 취약점으로 9 figures 규모 피해. Bear chain의 enshrined DEX(BEeX, Balancer V2 기반)는 체인 정지(밸리데이터 협조)로 브리지 유출을 방지하는 비상조치 실행. “대형 올드프로토콜 → 안전” 신화에 금이 가는 사건.
- 오늘날 스왑은 프런트엔드보다 애그리게이터·봇·터미널이 주도, Balancer는 점유율 하락 중이지만, 커브·유니스왑 같은 OG가 만약 뚫릴 경우 생태계 충격은 훨씬 클 것. 구버전 컨트랙트의 ‘사후관리(End-of-support)’가 필요한 이유.
- 온체인 보험의 부재: 은행의 예금보험 같은 백스톱이 없고, 리테일은 종종 10~20% 수익에 ‘리스크 언더프라이싱’으로 달려든다. Y2K Finance의 스테이블 디페그 보험(USDC 0.995 언더 이벤트 페이아웃) 같은 모델은 컨셉이 좋았으나, 반대편 유동성 매칭·정가 리스크 책정이 난제. 예치자 위험을 ‘정가’로 헤지하는 마켓 메이킹 인프라가 더 필요.
- 팜의 실전: 조기 진입·고수익 희석 전 빠른 회전이 유효. 반대로 장기예치로 “의사상 스테이블” 상품(예: USD0+류)에 묶이면, 본질은 채권/신용위험이라 디페그 시 손실이 확대. 밈 코인 구간에는 LP로 수수료를 먹되, 내러티브 쇠퇴 국면에서는 델타 노출을 축소하는 페어 트레이딩식 운용이 사례로 제시됨.
https://youtu.be/dALPn_wMitU 2시간 전 업로드 됨
- ETF가 “진성 매수자”로서 추세 상방을 ‘마지막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는 데 견해 일치. 다만 최근 NAV 추이, 신규 발행 둔화, 리밸런싱 흐름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고 본다.
- 장기보유자(LTH) 매도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IPO”라는 비유처럼, 초기 사이퍼펑크·고래가 ETF를 통해 유입되는 기관 수요에 매물을 공급하는 구조라는 해석이 소개되지만, 패널들은 ‘슬로프 씬(thought piece)’엔 회의적. 다만 사이클 상단마다 일부 장기 보유자의 분할매도는 2017·2021에도 관찰된 전형적 현상.
- ETF 래퍼의 채택은 실물로 체감: 미국 내 IRAs/401k에서 IBIT 등 ETF를 구매하는 보수적 투자자층 유입이 진행 중. 한편 현물 보유 → ETF로 갈아타는 플로우(세제·계정상 이점 때문)도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 상단 위험요인으로는 주식시장 하락 베타를 최우선으로 꼽음. S&P가 최근 수개월 직선상승에 가까운 랠리(4~5월 저점 대비 +38% 언급)를 보였고, 10% 조정 시 크립토 리스크자산 전반이 연동 하락할 개연성이 높다고 본다.
16:47 Tokenized Funds
- ‘주식 토큰화’보다 ‘펀드 토큰화’에 강한 베팅. 이유는 전통 펀드의 가입(Subnoscription)·관리(Administrator)·상환(Redemption) 프로세스가 종이 서류와 중개기관에 의존하는 극단적 비효율이기 때문. 온체인은:
- 1클릭 구독/상환, USDC 온체인 정산, 지갑 단위의 보유·평가 추적 등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
- 온체인 운용 시 포지션 가시성(거의 실시간)에 기반한 LP 보호 및 딜리전스 수준 향상
- 펀드 지분을 담보로 예치·차입(30~40% LTV 등)하는 대출 시장을 촉발 가능
- 다만 KYC/자격투자자 요건은 여전히 규제 이슈. 아이디어로는 ‘토큰화된 펀드 바스켓을 재래핑한 리테일 상품(피더/래퍼 구조)’이 검토되고 있으나, 패널 본심은 ‘실 펀드 직접 구독권을 온체인화’해 담보·차입·2차 유통까지 연결하는 모델에 더 무게.
- 이는 레그 아비트라지가 아니라 ‘운영 인프라 혁신’ 관점의 기회. 현재 온체인 델타중립/수익노출 상품 다수는 오퍼시티(불투명성) 문제가 있는데, 펀드 토큰화는 그 반대를 지향한다.
22:58 Thoughts on Canton Network
- Canton은 시중은행 대출(신디케이티드 론) 운영·정산·데이터 리포팅 등 백오피스 난제를 해결하는, “보이는 데 안 보이는” 트루 유틸리티형 인프라로 평가. 은행이 실제 도입할 법한 용처라는 점에서 호평.
- 다만 토큰과 밸류의 직접 연결고리는 불명확하다는 솔직한 코멘트. 커뮤니티에서 ‘노드 오퍼레이터 수익’이 회자되지만, 패널은 구체 데이터는 확인 못 함. 별개로 최근 몇 년 새 Tether 지분 투자로 대형 멀티플을 거둔 사례가 있었다는 주변 언급이 나왔으나, 이는 Canton과 직접 연동된 내용은 아님.
24:31 Tether vs OpenAI & SpaceX
- 가정: Tether, OpenAI, SpaceX가 각각 5,000억 달러 프라이빗 밸류로 IPO 기회가 있을 때 하나를 고른다면?
- 견해: Tether는 정·관·업계 네트워크 의존도와 금융업 밸류 체인상 리레이팅 상한이 존재. 반면 OpenAI/SpaceX는 기술·사업 확장 옵션이 ‘무한대에 가깝다’는 점에서 롱런 리스크/리워드가 우월.
- Tether의 수익모델(준비금금리·운용)은 ‘가시성’이 뛰어나지만, 금리 하락 시 마진 압박, 경쟁 스테이블(은행 발행 등)·프래그멘테이션 가속 시 경쟁심화 리스크가 도사림.
- OpenAI는 매출화 옵션(맞춤형 에이전트·광고·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등)이 다양하나 아직 결정판이 없고, 경쟁(Anthropic Claude, xAI Grok, Google Gemini)도 점증. SpaceX는 스타링크·발사체·달/화성/심우주 옵션이 있으나 현금흐름과 밸류에이션의 브리지 작성이 쉽지 않다.
- 더 큰 맥락: 대형 테크 유니콘은 장기 비상장 선호가 강화. 리테일은 베스트 네임 접근이 제한되고, 그 결과 공모 시장에서는 소수 종목(예: Tesla, Palantir)에 과잉수요가 몰리며 밸류가 ‘스토리’에 의해 좌우되는 현상이 심화.
- 루머: OpenAI가 2027년 1조 달러 상장설. 지금 5,000억이면 ‘2배 공짜’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경로와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34:29 Thoughts on the Market
- 포지셔닝: 올인/올캐시 같은 ‘이분법’을 지양. 현금(옵셔널리티)을 상시 보유해 신규 기회(프리디파짓 볼트, 온체인 세일, 신생 론치 등)에 “기존 포지션을 강제청산하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 의사결정(무엇을 얼마나 판 뒤 무엇에 얼마나 살지)의 복잡성을 낮춘다는 장점.
- 주식도 일부 편입 시작. 다만 상방 신념(ETF·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반론도 수용. 포지션을 기계적으로 키우기보다, S&P 10% 조정 같은 거시 리스크를 상수로 관리.
- 생존술: 현금흐름으로 고정비를 커버(부채상환·현금버퍼 마련), 레버리지 생활을 피하고, 상승기에 ‘생활방어선(일명 F-you 머니)’을 구축. 트레이더 직업 전환 같은 라이프 레버리지도 리스크라는 점을 재확인.
43:09 The Balancer Exploit
- Balancer V2 멀티체인 취약점으로 9 figures 규모 피해. Bear chain의 enshrined DEX(BEeX, Balancer V2 기반)는 체인 정지(밸리데이터 협조)로 브리지 유출을 방지하는 비상조치 실행. “대형 올드프로토콜 → 안전” 신화에 금이 가는 사건.
- 오늘날 스왑은 프런트엔드보다 애그리게이터·봇·터미널이 주도, Balancer는 점유율 하락 중이지만, 커브·유니스왑 같은 OG가 만약 뚫릴 경우 생태계 충격은 훨씬 클 것. 구버전 컨트랙트의 ‘사후관리(End-of-support)’가 필요한 이유.
- 온체인 보험의 부재: 은행의 예금보험 같은 백스톱이 없고, 리테일은 종종 10~20% 수익에 ‘리스크 언더프라이싱’으로 달려든다. Y2K Finance의 스테이블 디페그 보험(USDC 0.995 언더 이벤트 페이아웃) 같은 모델은 컨셉이 좋았으나, 반대편 유동성 매칭·정가 리스크 책정이 난제. 예치자 위험을 ‘정가’로 헤지하는 마켓 메이킹 인프라가 더 필요.
- 팜의 실전: 조기 진입·고수익 희석 전 빠른 회전이 유효. 반대로 장기예치로 “의사상 스테이블” 상품(예: USD0+류)에 묶이면, 본질은 채권/신용위험이라 디페그 시 손실이 확대. 밈 코인 구간에는 LP로 수수료를 먹되, 내러티브 쇠퇴 국면에서는 델타 노출을 축소하는 페어 트레이딩식 운용이 사례로 제시됨.
https://youtu.be/dALPn_wMitU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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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the Crypto Markets | Livestream
This week we went live to discuss the market sell off, ETF-driven flows and long-term holder selling, and tokenized funds. We also covered Canton Network use cases, the Balancer exploit, and onchain insurance.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LIVE: BOCCACCIO EXPLAINING TO HIS WIFE THAT THEY LOST IT ALL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비트코인 ETF의 견조한 순유입 속에서도 구(舊) 고래들의 분배와 주식시장 하락 리스크가 겹치면 한 차례 더 깊은 변동성이 남아있다.
2. 토큰화된 펀드는 구식의 펀드 가입/환매·관리 업무를 온체인으로 치환하고, 지분 토큰 담보 대출과 운용 내역 투명화라는 전통 금융의 구조적 비효율을 정면으로 개선한다.
3. 밸런서 V2 해킹과 바라체인 체인 중지 사례는 “오래됐다=안전” 공식을 깨뜨렸고, 디파이 보험·헤지 시장(Y2K류)의 설계와 유동성 매칭이 여전히 미해결 과제임을 드러냈다.
급락장의 해부: 10/10 이후 ‘리플렉시브 반등–재하락’ 패턴
최근 하락은 10/10 급락 이후 오더북이 비어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성 강제청산→반등→다시 미끄러지는 2021년식 패턴과 흡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 패널은 전일 밤 정확히 숏을 잡아 수익을 냈지만, 대다수는 비트코인 현물 보유와 일부 파밍 중심의 방어적 포지션. “너무 아프지 않은 포지션을 유지하라”는 원칙이 반복 강조됐다. 알트는 ‘이벤트성 반등 후 재차 밀림’의 가이드라인으로 접근, 직전 저점(10/10)의 정상화된 가격대를 재시험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0xResearch
3줄 요약
1. 비트코인 ETF의 견조한 순유입 속에서도 구(舊) 고래들의 분배와 주식시장 하락 리스크가 겹치면 한 차례 더 깊은 변동성이 남아있다.
2. 토큰화된 펀드는 구식의 펀드 가입/환매·관리 업무를 온체인으로 치환하고, 지분 토큰 담보 대출과 운용 내역 투명화라는 전통 금융의 구조적 비효율을 정면으로 개선한다.
3. 밸런서 V2 해킹과 바라체인 체인 중지 사례는 “오래됐다=안전” 공식을 깨뜨렸고, 디파이 보험·헤지 시장(Y2K류)의 설계와 유동성 매칭이 여전히 미해결 과제임을 드러냈다.
급락장의 해부: 10/10 이후 ‘리플렉시브 반등–재하락’ 패턴
최근 하락은 10/10 급락 이후 오더북이 비어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성 강제청산→반등→다시 미끄러지는 2021년식 패턴과 흡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 패널은 전일 밤 정확히 숏을 잡아 수익을 냈지만, 대다수는 비트코인 현물 보유와 일부 파밍 중심의 방어적 포지션. “너무 아프지 않은 포지션을 유지하라”는 원칙이 반복 강조됐다. 알트는 ‘이벤트성 반등 후 재차 밀림’의 가이드라인으로 접근, 직전 저점(10/10)의 정상화된 가격대를 재시험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ETF 자금과 ‘비트코인의 IPO’ 서사
- ETF 유입은 강하지만, 과거 대량 보유자(‘고래’)의 체계적 분배가 동반될 때 순방향 모멘텀은 둔화될 수 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큰 상승 국면마다 장기 보유분 일부가 현금화된 전례가 있다.
- ‘비트코인의 IPO’ 논지는 ETF를 통해 새로운 제도권 수요가 들어오고, 초기 보유자들이 이를 유동성 창구로 활용한다는 관찰에 기반. 다만 이는 새로운 채택과 분배가 공존하는 자연스런 전이 과정일 수 있다.
- IBIT(블랙록) 등 ETF는 세제상 유리한 계좌에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취하기에 효율적이라 기존 온체인 보유→ETF로의 ‘마이그레이션’도 흐름의 일부. 전 세계 포트폴리오의 표준 SAA로 1~5% 편입이 제도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 상관 리스크: S&P가 10%만 밀려도 크립토에 충격이 전이될 공산이 크다. 이번 사이클 S&P는 4월 저점 이후 직선적으로 38% 상승, 되돌림 가능성이 거론됐다.
DAT·발행(ATM)·mNAV 담론: 구조적 흐름이 가격을 움직일 때
패널들은 최근 랠리의 구간들이 ETF·구조적 플로우(창출/환매, 발행·소각, 관리자식 NAV 관리) 주도 색채가 짙었다고 진단했다. 2021년의 ‘프로그램 청산→오버슈트 반등→재하락’이 현 유동성 환경에서 반복되며, “무료 점프를 잡은 롱”은 단기에 리스크를 빠르게 정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맥락이다. ETH의 고점 돌파에도 특정 대형 플레이어(예: 톰 리)의 발행·마케팅 드라이브 같은 플로우 변수가 크게 기여했다는 촉이 공유됐다.
토큰화된 펀드: 구식 오퍼레이션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전통 펀드 가입/환매는 서류·관리인·월 1회 NAV 통지 등 비효율의 총화다. 토큰화는 이를 1) 지갑에서 원클릭 ‘구독/환매’와 USDC 결제, 2) 온체인 잔고·거래 가시성(운용 투명화), 3) 펀드 지분 토큰 담보 대출(30~40% LTV) 등으로 치환한다. 특히 펀드가 온체인에서 거래를 수행할 경우 LP는 전략·리스크를 실시간에 가깝게 추적 가능하고, 그 데이터는 펀드 지분 기반의 대출·파생 시장을 두텁게 만든다. 디파이 볼트들이 ‘델타중립’이라 주장하면서도 실제 포지션은 불투명했던 과거 관행에 대한 직접적 개선책이 된다.
규제·KYC와 리테일 접근: 직접 구독 vs. 래핑 구조
펀드 투자는 KYC가 필수이므로 완전 무허가·무KYC 모델은 어렵다. 그러나 온체인에 상주한 여러 펀드를 바스켓으로 묶어 래핑한 ‘리테일 친화’ 토큰(피더·트러스트 유사)을 설계하면 간접 노출은 가능할 수 있다. 이상적인 그림은 기관/적격투자자가 온체인에서 직접 구독·환매·담보화를 수행하고, 리테일은 규제 범주 안에서 래핑된 상품으로 접근하는 이중 트랙이다.
캔톤 네트워크: 은행대출·데이터 레일의 온체인화
캔톤 네트워크는 신디케이트 대출, 데이터 리포팅, 흐름 집계 등 ‘후선 업무’의 온체인화를 겨냥한다. 토큰과 실제 유틸리티의 가치 연결은 불투명하지만, 은행 발행 신용의 운영 마찰을 줄이는 방향성은 타당하고 실제 채택 가능성도 거론됐다. 노드 오퍼레이터의 높은 수익, 초기 투자(‘Tender’ 지분) 멀티플 등의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토큰 밸류에이션과 별개 이슈로 구분됐다.
“5000억 불 비상장”을 산다면: 테더 vs 오픈AI vs 스페이스X
패널들은 테더를 선호하지 않았다. 이유는 1) 본질이 금융 비즈니스로 상한(규제·금리 하락·경쟁 스테이블)과 정책 의존 리스크가 크고, 2) 역금리 환경에선 수익성 압박과 리턴 공유 경쟁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 반면 스페이스X/오픈AI는 기술적 경로의존성이 크고, 장기 TAM이 ‘상상력 우위’에 있어 멀티플을 방어하기 쉽다는 논리. 오픈AI는 2027년 1조 달러 IPO 루머가 있으나, 5000억 밸류에서의 리스크/보상은 상이. 스페이스X는 NASA와의 계약구조, 사실상 경쟁 공백 등이 거론됐지만 명확한 현금흐름 모델은 다변적. LLM 경쟁은 Anthropic·xAI·Google(Gemini) 등으로 분화되며, 구글은 ‘배포’(내재 앱 통합)에서 우위가 가능하다는 관측.
상장 기피와 소수 종목 쏠림
질 좋은 기업의 상장 기피로 리테일은 프라이빗 성장을 공유하지 못하고, 상장 시장에서는 테슬라·팔란티어 같은 소수 종목으로 수요가 과밀화되는 현상이 심화. 한편 크립토는 제도화로 변동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정형화’ 내러티브와 달리, 주식시장 자체가 ‘밈화’되며 상대적 매력을 재편하는 아이러니가 지적됐다.
현금 비중과 의사결정 비용 최소화: 실전 포지셔닝
- 캐시 항시 보유: 기회(프리디파짓, 온체인 세일, 특정 디스카운트 물건)가 뜰 때 기존 포지션을 강제 청산하지 않고 진입 가능. “무엇을 팔지+얼마를 살지”의 이중 결정을 “얼마를 살지” 한 개로 줄여 의사결정 피로를 낮춘다.
- 강제매도 방지: 코비의 조언처럼 현금흐름(직업/고정수익)으로 생활비를 커버하면, 바닥에서 강제 청산되는 ‘구조적 약자 포지션’을 피할 수 있다.
- 매크로 헤지감각: S&P의 과열 구간에서 -10% 조정만 와도 크립토는 레버리지 구조상 과민 반응. 반면 비트코인 ETF 수요와 채택 확산은 중장기 하방완충으로 작용.
- 실전 예시: 10/10 급락 전 70% 롱, 이후 단기 반등 구간 일부 익절·리스크 축소. 코어는 BTC, 위성은 테마(예: HYPE, PUMP) 등 소수 집중.
밸런서 V2 익스플로잇과 바라체인 셧다운: ‘오래됨=안전’의 함정
멀티체인에서 9자릿수 규모로 빠져나간 밸런서 V2 취약점은 바라체인에 직접적 충격을 줬다. 바라체인의 엔슈라인드 DEX(BEX)가 밸런서 V2에 의존해 PoL이 돌아가자, 밸리데이터가 합의 중지를 통해 브릿지 유출을 차단하는 초강수까지 뒀다. 교훈은 두 가지다. 1) 구버전 컨트랙트는 더 이상 ‘시간이 증명’한 자산이 아니라 ‘지원종료(EOL)된 OS’처럼 관리해야 한다. V3가 이코시스템 코어라면, V1/V2의 리스크는 ‘잔존 자본’의 자가 책임에 가깝다. 2) 유서 깊은 프로토콜(곡선, 유니스왑 V2)이 뚫릴 경우 시스템 리스크는 질적으로 다르다. 커뮤니티·재단의 백스톱 여력과 의지가 ‘버전’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다.
디파이 보험·헤지의 미해결 과제: Y2K, 프레딕션 마켓, 수익 사냥
- 보험/헤지: Y2K Finance류의 디페깅 보험 시장은 설계는 우수했으나, 수요-공급 매칭(누가 반대 포지션을 얼마나 받을 것인가)과 오라클·만기 구조의 상업화에 실패. 프레딕션 마켓은 유동성의 얕음과 시장 분절로 실전 헤지 수단이 되기 어렵다.
- 위험가격 책정: 온체인 참가자들은 종종 리스크 대비 과소보상(새로운 10~20% 수익률)에 자발적으로 자본을 투입, 보험 프리미엄 시장의 경제성을 훼손한다.
- 대안 전략: 펜들 PT/YT 루프처럼 구조적으로 설명 가능한 캐리로 20%대 수익을 만드는 방법이 존재, ‘신규 25% 농장’ 대비 리스크-보상 효율이 낫다는 시각. 일부 플레이어는 신생 풀의 고수익 기간만 포착해 빠르게 로테이션하며 베이시스 포인트를 쌓는다.
- 메메코인 LP: 단기 테마 페어에 유동성을 공급해 수수료를 수취하되, 서서히 풀이 식는 타이밍에 맞춰 베타 익스포저를 줄이는 운용도 관찰된다. 반면 ‘안정 코인+채권형’으로 위장한 위험 자산(예: USD0+X)에는 구조적 디페깅 리스크가 상존한다.
https://youtu.be/upOkmqV2rLE 1시간 전 업로드 됨
- ETF 유입은 강하지만, 과거 대량 보유자(‘고래’)의 체계적 분배가 동반될 때 순방향 모멘텀은 둔화될 수 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큰 상승 국면마다 장기 보유분 일부가 현금화된 전례가 있다.
- ‘비트코인의 IPO’ 논지는 ETF를 통해 새로운 제도권 수요가 들어오고, 초기 보유자들이 이를 유동성 창구로 활용한다는 관찰에 기반. 다만 이는 새로운 채택과 분배가 공존하는 자연스런 전이 과정일 수 있다.
- IBIT(블랙록) 등 ETF는 세제상 유리한 계좌에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취하기에 효율적이라 기존 온체인 보유→ETF로의 ‘마이그레이션’도 흐름의 일부. 전 세계 포트폴리오의 표준 SAA로 1~5% 편입이 제도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 상관 리스크: S&P가 10%만 밀려도 크립토에 충격이 전이될 공산이 크다. 이번 사이클 S&P는 4월 저점 이후 직선적으로 38% 상승, 되돌림 가능성이 거론됐다.
DAT·발행(ATM)·mNAV 담론: 구조적 흐름이 가격을 움직일 때
패널들은 최근 랠리의 구간들이 ETF·구조적 플로우(창출/환매, 발행·소각, 관리자식 NAV 관리) 주도 색채가 짙었다고 진단했다. 2021년의 ‘프로그램 청산→오버슈트 반등→재하락’이 현 유동성 환경에서 반복되며, “무료 점프를 잡은 롱”은 단기에 리스크를 빠르게 정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맥락이다. ETH의 고점 돌파에도 특정 대형 플레이어(예: 톰 리)의 발행·마케팅 드라이브 같은 플로우 변수가 크게 기여했다는 촉이 공유됐다.
토큰화된 펀드: 구식 오퍼레이션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전통 펀드 가입/환매는 서류·관리인·월 1회 NAV 통지 등 비효율의 총화다. 토큰화는 이를 1) 지갑에서 원클릭 ‘구독/환매’와 USDC 결제, 2) 온체인 잔고·거래 가시성(운용 투명화), 3) 펀드 지분 토큰 담보 대출(30~40% LTV) 등으로 치환한다. 특히 펀드가 온체인에서 거래를 수행할 경우 LP는 전략·리스크를 실시간에 가깝게 추적 가능하고, 그 데이터는 펀드 지분 기반의 대출·파생 시장을 두텁게 만든다. 디파이 볼트들이 ‘델타중립’이라 주장하면서도 실제 포지션은 불투명했던 과거 관행에 대한 직접적 개선책이 된다.
규제·KYC와 리테일 접근: 직접 구독 vs. 래핑 구조
펀드 투자는 KYC가 필수이므로 완전 무허가·무KYC 모델은 어렵다. 그러나 온체인에 상주한 여러 펀드를 바스켓으로 묶어 래핑한 ‘리테일 친화’ 토큰(피더·트러스트 유사)을 설계하면 간접 노출은 가능할 수 있다. 이상적인 그림은 기관/적격투자자가 온체인에서 직접 구독·환매·담보화를 수행하고, 리테일은 규제 범주 안에서 래핑된 상품으로 접근하는 이중 트랙이다.
캔톤 네트워크: 은행대출·데이터 레일의 온체인화
캔톤 네트워크는 신디케이트 대출, 데이터 리포팅, 흐름 집계 등 ‘후선 업무’의 온체인화를 겨냥한다. 토큰과 실제 유틸리티의 가치 연결은 불투명하지만, 은행 발행 신용의 운영 마찰을 줄이는 방향성은 타당하고 실제 채택 가능성도 거론됐다. 노드 오퍼레이터의 높은 수익, 초기 투자(‘Tender’ 지분) 멀티플 등의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토큰 밸류에이션과 별개 이슈로 구분됐다.
“5000억 불 비상장”을 산다면: 테더 vs 오픈AI vs 스페이스X
패널들은 테더를 선호하지 않았다. 이유는 1) 본질이 금융 비즈니스로 상한(규제·금리 하락·경쟁 스테이블)과 정책 의존 리스크가 크고, 2) 역금리 환경에선 수익성 압박과 리턴 공유 경쟁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 반면 스페이스X/오픈AI는 기술적 경로의존성이 크고, 장기 TAM이 ‘상상력 우위’에 있어 멀티플을 방어하기 쉽다는 논리. 오픈AI는 2027년 1조 달러 IPO 루머가 있으나, 5000억 밸류에서의 리스크/보상은 상이. 스페이스X는 NASA와의 계약구조, 사실상 경쟁 공백 등이 거론됐지만 명확한 현금흐름 모델은 다변적. LLM 경쟁은 Anthropic·xAI·Google(Gemini) 등으로 분화되며, 구글은 ‘배포’(내재 앱 통합)에서 우위가 가능하다는 관측.
상장 기피와 소수 종목 쏠림
질 좋은 기업의 상장 기피로 리테일은 프라이빗 성장을 공유하지 못하고, 상장 시장에서는 테슬라·팔란티어 같은 소수 종목으로 수요가 과밀화되는 현상이 심화. 한편 크립토는 제도화로 변동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정형화’ 내러티브와 달리, 주식시장 자체가 ‘밈화’되며 상대적 매력을 재편하는 아이러니가 지적됐다.
현금 비중과 의사결정 비용 최소화: 실전 포지셔닝
- 캐시 항시 보유: 기회(프리디파짓, 온체인 세일, 특정 디스카운트 물건)가 뜰 때 기존 포지션을 강제 청산하지 않고 진입 가능. “무엇을 팔지+얼마를 살지”의 이중 결정을 “얼마를 살지” 한 개로 줄여 의사결정 피로를 낮춘다.
- 강제매도 방지: 코비의 조언처럼 현금흐름(직업/고정수익)으로 생활비를 커버하면, 바닥에서 강제 청산되는 ‘구조적 약자 포지션’을 피할 수 있다.
- 매크로 헤지감각: S&P의 과열 구간에서 -10% 조정만 와도 크립토는 레버리지 구조상 과민 반응. 반면 비트코인 ETF 수요와 채택 확산은 중장기 하방완충으로 작용.
- 실전 예시: 10/10 급락 전 70% 롱, 이후 단기 반등 구간 일부 익절·리스크 축소. 코어는 BTC, 위성은 테마(예: HYPE, PUMP) 등 소수 집중.
밸런서 V2 익스플로잇과 바라체인 셧다운: ‘오래됨=안전’의 함정
멀티체인에서 9자릿수 규모로 빠져나간 밸런서 V2 취약점은 바라체인에 직접적 충격을 줬다. 바라체인의 엔슈라인드 DEX(BEX)가 밸런서 V2에 의존해 PoL이 돌아가자, 밸리데이터가 합의 중지를 통해 브릿지 유출을 차단하는 초강수까지 뒀다. 교훈은 두 가지다. 1) 구버전 컨트랙트는 더 이상 ‘시간이 증명’한 자산이 아니라 ‘지원종료(EOL)된 OS’처럼 관리해야 한다. V3가 이코시스템 코어라면, V1/V2의 리스크는 ‘잔존 자본’의 자가 책임에 가깝다. 2) 유서 깊은 프로토콜(곡선, 유니스왑 V2)이 뚫릴 경우 시스템 리스크는 질적으로 다르다. 커뮤니티·재단의 백스톱 여력과 의지가 ‘버전’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다.
디파이 보험·헤지의 미해결 과제: Y2K, 프레딕션 마켓, 수익 사냥
- 보험/헤지: Y2K Finance류의 디페깅 보험 시장은 설계는 우수했으나, 수요-공급 매칭(누가 반대 포지션을 얼마나 받을 것인가)과 오라클·만기 구조의 상업화에 실패. 프레딕션 마켓은 유동성의 얕음과 시장 분절로 실전 헤지 수단이 되기 어렵다.
- 위험가격 책정: 온체인 참가자들은 종종 리스크 대비 과소보상(새로운 10~20% 수익률)에 자발적으로 자본을 투입, 보험 프리미엄 시장의 경제성을 훼손한다.
- 대안 전략: 펜들 PT/YT 루프처럼 구조적으로 설명 가능한 캐리로 20%대 수익을 만드는 방법이 존재, ‘신규 25% 농장’ 대비 리스크-보상 효율이 낫다는 시각. 일부 플레이어는 신생 풀의 고수익 기간만 포착해 빠르게 로테이션하며 베이시스 포인트를 쌓는다.
- 메메코인 LP: 단기 테마 페어에 유동성을 공급해 수수료를 수취하되, 서서히 풀이 식는 타이밍에 맞춰 베타 익스포저를 줄이는 운용도 관찰된다. 반면 ‘안정 코인+채권형’으로 위장한 위험 자산(예: USD0+X)에는 구조적 디페깅 리스크가 상존한다.
https://youtu.be/upOkmqV2rL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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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BOCCACCIO EXPLAINING TO HIS WIFE THAT THEY LOST IT ALL | 0x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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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very Fintech Is Racing To Launch Stablecoins with Rodri Fernandez
The Rollup
3줄 요약
1. 전통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성능과 구축 난이도에서 “말이냐 F1이냐”의 차이 때문이며, MoneyGram은 2개월·엔지니어 2명으로 실제 전환해 보였다.
2. 돈 되는 곳은 발행보다 인프라다. 월렛·온/오프램프·컴플라이언스·수익화(이자) 레이어가 핵심이며, 다수 기업은 자체 코인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의 이점을 흡수한다.
3. 다음 파도는 AI 에이전트다. 카드/ACH는 자동화에 구조적으로 불리하고, 스테이블코인은 무차지백 최종성과 프로그램 가능한 제약으로 기계 대 기계 결제·상거래를 가능케 한다.
00:00 Intro
크로스민트(Crossmint) CEO 로드리 페르난데스와 함께 “왜 모든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을 달리는가”를 해부한다. 주제는 MoneyGram의 2개월 급전환, 80%의 크립토 앱이 법을 위반 중인 구조적 사유,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레일을 어떻게 압도하는지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용자 UX는 “크립토가 보이지 않게” 설계되고, 인프라 기업이 시장의 진짜 수혜자라는 관점이 명확해진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전통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성능과 구축 난이도에서 “말이냐 F1이냐”의 차이 때문이며, MoneyGram은 2개월·엔지니어 2명으로 실제 전환해 보였다.
2. 돈 되는 곳은 발행보다 인프라다. 월렛·온/오프램프·컴플라이언스·수익화(이자) 레이어가 핵심이며, 다수 기업은 자체 코인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의 이점을 흡수한다.
3. 다음 파도는 AI 에이전트다. 카드/ACH는 자동화에 구조적으로 불리하고, 스테이블코인은 무차지백 최종성과 프로그램 가능한 제약으로 기계 대 기계 결제·상거래를 가능케 한다.
00:00 Intro
크로스민트(Crossmint) CEO 로드리 페르난데스와 함께 “왜 모든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을 달리는가”를 해부한다. 주제는 MoneyGram의 2개월 급전환, 80%의 크립토 앱이 법을 위반 중인 구조적 사유,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레일을 어떻게 압도하는지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용자 UX는 “크립토가 보이지 않게” 설계되고, 인프라 기업이 시장의 진짜 수혜자라는 관점이 명확해진다.
01:17 Money 2020 Takeaways: What's Actually Happening
올해 Money 2020(전통 핀테크 행사)은 “사실상 크립토 컨퍼런스”였다. 주요 청중(은행·결제 인프라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에 일제히 포지셔닝했고, 뒤쳐진 업체는 강한 FOMO로 ‘즉시 착수’ 모드. 3년 전과 달리 유즈케이스는 B2B 머니 무브먼트(송금·급여 등)에 집중됐고, 경쟁력 없는 레거시 상품은 가차 없이 도태될 위험이 커졌다.
03:27 MoneyGram's Stablecoin Transformation in 2 Months
레거시 플로우는 SWIFT·코레스은행 네트워크를 거쳐 현금 픽업까지 느리고 비쌌다. 새 플로우는 사용자가 매장/앱에서 결제하면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 수취인의 월렛(신규 MoneyGram 앱 내)로 도착한다. 수취인은 어디서든 달러 접근이 가능하고, 현금 오프램프 또는 달러 보유·P2P 결제·서비스 결제로 이어지는 ‘옵셔널리티’를 얻는다. 인플레이션/금융배제 심각 지역에 실질적 금융 포용을 제공한다는 점이 큼. 이 전환을 계약~프로덕션까지 2개월, 상대측 엔지니어 2명으로 수행했고, MoneyGram은 “스테이블코인 퍼스트” 전략을 명시했다.
06:22 Why Traditional Fintechs Are Moving Now
결정적 변화는 두 가지. 첫째, 개발 스택의 성숙: 과거엔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온/오프램프, 월렛, RPC, 데이터 API, AML/트래블룰 등 최소 10개 벤더를 붙이는 ‘프로젝트 킬러’였지만, 이제는 웹2식 API만으로 통합 가능. 둘째, 네트워크 성능: 폴리곤 등 L2에서 대역폭·지연·수수료가 기업급으로 안정화되어, 피크 시 비자급 이상의 처리량도 관측된다. 결과적으로 “기존 레일로 말을 개량하는 것”보다 “스테이블코인으로 F1을 뽑는 것”이 더 쉽고 싸다.
08:41 Wallet UX Evolution: Making Crypto Invisible
패스프레이즈·서명팝업·보안 경고의 ‘크립토 UX’는 사라진다. 비수탁(논커스터디얼)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눈에는 ‘달러 잔고가 있고 빠르고 안전한 평범한 앱’으로 보이게 추상화한다. 규제 관점에선 글로벌 1일차 론칭이 가능한 설계가 중요하고, 비즈니스 관점에선 수수료·속도·구성 가능성에서 레거시 대비 압도적 우위다.
12:02 The Path to Fintech-Crypto Convergence
합류의 핵심은 “차이를 없애는 것”.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초기엔 스테이블코인이 ‘하나의 추가 레일’로 병행 운용되며, 미·유 송금처럼 양끝이 피아트라면 기존 레일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에 따라 잔고와 플로우의 다수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할 공산이 크고, 모든 핀테크 앱은 결제·계정·백엔드 어디엔가 스테이블코인 컴포넌트를 갖추게 된다.
16:02 Scaling Stablecoin Infrastructure for Billions
대형 배포 채널(머니그램 등)에 스테이블코인·월렛 인프라가 ‘기저에 탑재’되면 다음은 스케일과 운영 정교화다. 초기 과제는 엔터프라이즈(기존 사업자)의 전환 vs 뉴엔트런트의 도전 구도에서, 리스크·규제·운영 탄력성을 버티는 쪽이 승자다. 인프라 관점에선 사용자 수용(acceptance) 확대, 온/오프램프 지역 커버리지, 대규모 모니터링·리스크 엔진 최적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17:51 Innovation Sequence & Market Evolution
시퀀스는 ‘기초’부터: 월렛 런치 → 입금/예치 → 수익(머니마켓/온체인 본드) → 카드 발급 → 지갑 기반 머천트 결제(비자/마스터카드 우회, 더 낮은 MDR). 이후 ‘고급’으로 확장: 온체인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대출, 전자증권/채권 등 전자화 자산 토큰 거래, 예측/정보 시장 임베딩. 전 세계적으로 달러라이제이션은 가속될 것이며, 신흥국 통화정책의 제약·갈등도 동반될 수 있다. 동시에 산업 전반의 프로페셔널라이제이션이 필요하다.
19:54 Stablecoin Issuance vs Infrastructure: The Real Business
퍼블릭 스테이블코인(자사 앱 외부에서 통용)은 소수 발행사(테더, 서클 등)만 의미가 있다. 대다수 기업은 ‘내부 잔고에 대한 이자 수취’가 핵심이지, 굳이 자체 코인을 발행할 유인이 약하다. 현실적 모델은: 앱 내 잔고는 자동으로 경제적 중립을 갖는 스테이블 자산으로 운용되어 이자를 창출하고, 외부로 나갈 때 USDC/USDT 등으로 스왑. 크로스민트는 지갑 인프라 단에서 이런 수익화와 규제·기술 복잡성 제거를 제공한다. 테더의 초과수익은 예외적이며, 업사이드는 광범위한 인프라 계층에 더 고르게 분포한다.
22:38 The Biggest 0 to 1 Still Missing
가장 큰 미싱은 ‘배포 후 실제 사용’. 지금은 발표의 시기, 다음 1~2년은 디플로이·채택의 시기다. 스테이블코인의 진가는 송금뿐 아니라 ‘양끝단 모두 스테이블코인’일 때 극대화되므로 머천트 수용·소비자 일상 결제가 늘어야 한다. 규제는 관할별 명확화가 필요하고, 특히 크립토 네이티브 앱의 80%가 월렛 구조 때문에 무허가 송금업(MTL) 이슈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표준·컴플라이언스 보강이 시급하다.
26:27 AI Agents & Stablecoin Payments: The Convergence
AI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가 되면 스테이블코인이 기본 결제 원시(primitive)가 된다. 코인베이스의 X-42 같은 표준은 에이전트가 API를 구매·호출하며 과금·정산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한다. 현재 유즈케이스는 두 축: ① 에이전틱 커머스(사용자 프롬프트 기반/자율 구매—항공권 모니터링·구매, 반품/좌석변경 등), ② 에이전틱 파이낸스(자산운용·거래를 LLM이 실행, 웹 UI가 제공하지 못한 전략 자동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스마트컨트랙트로 지출 한도·화이트리스트 등 ‘프로그래머블 가드레일’을 내재화하여 할루시네이션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통제한다. 크로스민트는 에이전트가 자금을 보유·이동·결제하고, 아마존/쇼피파이에서 스테이블코인(또는 카드)로 구매하는 API, 비자/마스터카드 토크나이제이션 연계, 노코드 자동화(자피어 유사)를 제공한다. 실제로 사내 슬랙봇이 사무용품을 자율 구매하도록 운용 중이다.
30:18 Generic Commerce Use Cases Emerging
초기엔 ‘사용자 동의·입회’가 있는 커머스가 확산된다. 예: 채팅 내 바로 구매(웹사이트 이동 없이 결제), 고관여 영역(항공권)부터 신뢰를 쌓아 완전자율 구매로 확장. 핵심은 결제·로그인·정산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임베디드 플로우이며, 스테이블코인은 여기서 정산속도·수수료·자동화 친화성에서 앞선다.
31:34 Why Fiat Rails Can't Support AI Agents
기존 결제 스택은 자동화를 ‘본질적으로’ 막는다. 봇 차단(클라우드플레어), 리캡차, 도난카드 방지, 과도한 차지백 리스크, 책임소재 불명확성(사용자/에이전트 개발자/머천트 중 누가 부담?) 탓이다. 각 이커머스에는 다층 벤더가 자동 결제를 억제한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차지백이 없고 최종성이 빠르며, 단일 API로 정산을 끝낸다. 크로스민트는 스테이블코인·카드 플로우 모두를 제공하며 시장 선택에 중립적이지만, 에이전트 경제의 본류는 스테이블코인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34:04 Closing Thoughts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이다. 전통 핀테크와 크립토 인프라의 결합이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대형 사업자는 발표에서 배포·사용으로 넘어가고 있다. 성패는 규제준수와 보편적 UX,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자동화 친화적 인프라가 쥐고 있다.
https://youtu.be/Wj6OzqnROJM 1시간 전 업로드 됨
올해 Money 2020(전통 핀테크 행사)은 “사실상 크립토 컨퍼런스”였다. 주요 청중(은행·결제 인프라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에 일제히 포지셔닝했고, 뒤쳐진 업체는 강한 FOMO로 ‘즉시 착수’ 모드. 3년 전과 달리 유즈케이스는 B2B 머니 무브먼트(송금·급여 등)에 집중됐고, 경쟁력 없는 레거시 상품은 가차 없이 도태될 위험이 커졌다.
03:27 MoneyGram's Stablecoin Transformation in 2 Months
레거시 플로우는 SWIFT·코레스은행 네트워크를 거쳐 현금 픽업까지 느리고 비쌌다. 새 플로우는 사용자가 매장/앱에서 결제하면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 수취인의 월렛(신규 MoneyGram 앱 내)로 도착한다. 수취인은 어디서든 달러 접근이 가능하고, 현금 오프램프 또는 달러 보유·P2P 결제·서비스 결제로 이어지는 ‘옵셔널리티’를 얻는다. 인플레이션/금융배제 심각 지역에 실질적 금융 포용을 제공한다는 점이 큼. 이 전환을 계약~프로덕션까지 2개월, 상대측 엔지니어 2명으로 수행했고, MoneyGram은 “스테이블코인 퍼스트” 전략을 명시했다.
06:22 Why Traditional Fintechs Are Moving Now
결정적 변화는 두 가지. 첫째, 개발 스택의 성숙: 과거엔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온/오프램프, 월렛, RPC, 데이터 API, AML/트래블룰 등 최소 10개 벤더를 붙이는 ‘프로젝트 킬러’였지만, 이제는 웹2식 API만으로 통합 가능. 둘째, 네트워크 성능: 폴리곤 등 L2에서 대역폭·지연·수수료가 기업급으로 안정화되어, 피크 시 비자급 이상의 처리량도 관측된다. 결과적으로 “기존 레일로 말을 개량하는 것”보다 “스테이블코인으로 F1을 뽑는 것”이 더 쉽고 싸다.
08:41 Wallet UX Evolution: Making Crypto Invisible
패스프레이즈·서명팝업·보안 경고의 ‘크립토 UX’는 사라진다. 비수탁(논커스터디얼)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눈에는 ‘달러 잔고가 있고 빠르고 안전한 평범한 앱’으로 보이게 추상화한다. 규제 관점에선 글로벌 1일차 론칭이 가능한 설계가 중요하고, 비즈니스 관점에선 수수료·속도·구성 가능성에서 레거시 대비 압도적 우위다.
12:02 The Path to Fintech-Crypto Convergence
합류의 핵심은 “차이를 없애는 것”.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초기엔 스테이블코인이 ‘하나의 추가 레일’로 병행 운용되며, 미·유 송금처럼 양끝이 피아트라면 기존 레일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에 따라 잔고와 플로우의 다수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할 공산이 크고, 모든 핀테크 앱은 결제·계정·백엔드 어디엔가 스테이블코인 컴포넌트를 갖추게 된다.
16:02 Scaling Stablecoin Infrastructure for Billions
대형 배포 채널(머니그램 등)에 스테이블코인·월렛 인프라가 ‘기저에 탑재’되면 다음은 스케일과 운영 정교화다. 초기 과제는 엔터프라이즈(기존 사업자)의 전환 vs 뉴엔트런트의 도전 구도에서, 리스크·규제·운영 탄력성을 버티는 쪽이 승자다. 인프라 관점에선 사용자 수용(acceptance) 확대, 온/오프램프 지역 커버리지, 대규모 모니터링·리스크 엔진 최적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17:51 Innovation Sequence & Market Evolution
시퀀스는 ‘기초’부터: 월렛 런치 → 입금/예치 → 수익(머니마켓/온체인 본드) → 카드 발급 → 지갑 기반 머천트 결제(비자/마스터카드 우회, 더 낮은 MDR). 이후 ‘고급’으로 확장: 온체인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대출, 전자증권/채권 등 전자화 자산 토큰 거래, 예측/정보 시장 임베딩. 전 세계적으로 달러라이제이션은 가속될 것이며, 신흥국 통화정책의 제약·갈등도 동반될 수 있다. 동시에 산업 전반의 프로페셔널라이제이션이 필요하다.
19:54 Stablecoin Issuance vs Infrastructure: The Real Business
퍼블릭 스테이블코인(자사 앱 외부에서 통용)은 소수 발행사(테더, 서클 등)만 의미가 있다. 대다수 기업은 ‘내부 잔고에 대한 이자 수취’가 핵심이지, 굳이 자체 코인을 발행할 유인이 약하다. 현실적 모델은: 앱 내 잔고는 자동으로 경제적 중립을 갖는 스테이블 자산으로 운용되어 이자를 창출하고, 외부로 나갈 때 USDC/USDT 등으로 스왑. 크로스민트는 지갑 인프라 단에서 이런 수익화와 규제·기술 복잡성 제거를 제공한다. 테더의 초과수익은 예외적이며, 업사이드는 광범위한 인프라 계층에 더 고르게 분포한다.
22:38 The Biggest 0 to 1 Still Missing
가장 큰 미싱은 ‘배포 후 실제 사용’. 지금은 발표의 시기, 다음 1~2년은 디플로이·채택의 시기다. 스테이블코인의 진가는 송금뿐 아니라 ‘양끝단 모두 스테이블코인’일 때 극대화되므로 머천트 수용·소비자 일상 결제가 늘어야 한다. 규제는 관할별 명확화가 필요하고, 특히 크립토 네이티브 앱의 80%가 월렛 구조 때문에 무허가 송금업(MTL) 이슈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표준·컴플라이언스 보강이 시급하다.
26:27 AI Agents & Stablecoin Payments: The Convergence
AI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가 되면 스테이블코인이 기본 결제 원시(primitive)가 된다. 코인베이스의 X-42 같은 표준은 에이전트가 API를 구매·호출하며 과금·정산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한다. 현재 유즈케이스는 두 축: ① 에이전틱 커머스(사용자 프롬프트 기반/자율 구매—항공권 모니터링·구매, 반품/좌석변경 등), ② 에이전틱 파이낸스(자산운용·거래를 LLM이 실행, 웹 UI가 제공하지 못한 전략 자동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스마트컨트랙트로 지출 한도·화이트리스트 등 ‘프로그래머블 가드레일’을 내재화하여 할루시네이션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통제한다. 크로스민트는 에이전트가 자금을 보유·이동·결제하고, 아마존/쇼피파이에서 스테이블코인(또는 카드)로 구매하는 API, 비자/마스터카드 토크나이제이션 연계, 노코드 자동화(자피어 유사)를 제공한다. 실제로 사내 슬랙봇이 사무용품을 자율 구매하도록 운용 중이다.
30:18 Generic Commerce Use Cases Emerging
초기엔 ‘사용자 동의·입회’가 있는 커머스가 확산된다. 예: 채팅 내 바로 구매(웹사이트 이동 없이 결제), 고관여 영역(항공권)부터 신뢰를 쌓아 완전자율 구매로 확장. 핵심은 결제·로그인·정산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임베디드 플로우이며, 스테이블코인은 여기서 정산속도·수수료·자동화 친화성에서 앞선다.
31:34 Why Fiat Rails Can't Support AI Agents
기존 결제 스택은 자동화를 ‘본질적으로’ 막는다. 봇 차단(클라우드플레어), 리캡차, 도난카드 방지, 과도한 차지백 리스크, 책임소재 불명확성(사용자/에이전트 개발자/머천트 중 누가 부담?) 탓이다. 각 이커머스에는 다층 벤더가 자동 결제를 억제한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차지백이 없고 최종성이 빠르며, 단일 API로 정산을 끝낸다. 크로스민트는 스테이블코인·카드 플로우 모두를 제공하며 시장 선택에 중립적이지만, 에이전트 경제의 본류는 스테이블코인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34:04 Closing Thoughts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이다. 전통 핀테크와 크립토 인프라의 결합이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대형 사업자는 발표에서 배포·사용으로 넘어가고 있다. 성패는 규제준수와 보편적 UX,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자동화 친화적 인프라가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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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very Fintech Is Racing To Launch Stablecoins with Rodri Fernandez
Every fintech is racing to launch stablecoins, and MoneyGram proved it can happen in just 2 months.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Rob sits down with Rodri Fernandez, CEO of Crossmint, to discuss why 80% of crypto apps are breaking the law, how MoneyGram…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Rob sits down with Rodri Fernandez, CEO of Crossmint, to discuss why 80% of crypto apps are breaking the law, how MoneyGram…
Land: The $180T Asset Running the World & The Trap We’re In
Bankless
3줄 요약
1. 토지(land)는 고정 공급·고정 위치·비감가라는 특수성 덕에 은행 신용·정치·성장경로를 지배하는 $180T급 핵심 담보자산이자 네트워크 자산으로 진화했다.
2. 20세기 후반 ‘슈퍼스타 도시’의 공급 실패와 모기지 중심의 ‘대(大) 모기지화’가 결합해 불평등·혁신 억제·신용 순환을 악화시켰고, 일본(1980s)·중국(2010s)의 토지 버블은 그 극단을 보여줬다.
3. 출구는 단순하지 않다: 수요가 있는 곳에 과감히 짓고, 주택 외 자산시장(주식·VC 등) 심화를 통해 가계 포트폴리오 다변화, 그리고 토지 가치 상승분을 포착하는 과세/개발이익환수로 인프라를 재정달하는 현실적 조합이 필요하다.
0:00 Why Housing Is Unaffordable
중반기 미국은 자동차·전철 등 교통혁신으로 도시 외연을 넓히며 디트로이트·뉴욕·LA·SF 간 주택가격 격차가 작았다. 후반기엔 탈산업화로 중서부가 약화되고, 뉴욕·샌프란시스코·LA 같은 지식·정보 중심 ‘슈퍼스타 도시’가 부상했지만 상하·외연 공급에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어디서 살든 상관없다면 집 사기 어렵지 않다”가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생산성·임금·네트워크가 집중된 곳을 원하고, 그 수요가 공급 제약과 만나 가격을 장기적으로 밀어 올렸다.
Bankless
3줄 요약
1. 토지(land)는 고정 공급·고정 위치·비감가라는 특수성 덕에 은행 신용·정치·성장경로를 지배하는 $180T급 핵심 담보자산이자 네트워크 자산으로 진화했다.
2. 20세기 후반 ‘슈퍼스타 도시’의 공급 실패와 모기지 중심의 ‘대(大) 모기지화’가 결합해 불평등·혁신 억제·신용 순환을 악화시켰고, 일본(1980s)·중국(2010s)의 토지 버블은 그 극단을 보여줬다.
3. 출구는 단순하지 않다: 수요가 있는 곳에 과감히 짓고, 주택 외 자산시장(주식·VC 등) 심화를 통해 가계 포트폴리오 다변화, 그리고 토지 가치 상승분을 포착하는 과세/개발이익환수로 인프라를 재정달하는 현실적 조합이 필요하다.
0:00 Why Housing Is Unaffordable
중반기 미국은 자동차·전철 등 교통혁신으로 도시 외연을 넓히며 디트로이트·뉴욕·LA·SF 간 주택가격 격차가 작았다. 후반기엔 탈산업화로 중서부가 약화되고, 뉴욕·샌프란시스코·LA 같은 지식·정보 중심 ‘슈퍼스타 도시’가 부상했지만 상하·외연 공급에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어디서 살든 상관없다면 집 사기 어렵지 않다”가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생산성·임금·네트워크가 집중된 곳을 원하고, 그 수요가 공급 제약과 만나 가격을 장기적으로 밀어 올렸다.
4:20 Demand, Supply & Social Spillovers Of Housing Costs
주택비용의 외부효과는 광범하다. ‘Housing Theory of Everything’이 지적하듯 출산·건강·정치 양극화까지 파급된다. 재무 측면에선 토지가 담보력이 크므로 비싼 도시에 사는 소유자는 저리로 사업자금까지 유리하게 조달하는 반면, 저가 토지 지역은 신용 접근성이 떨어진다. 2008년 위기에서 보았듯 토지-신용 결합은 시스템 위험을 증폭시킨다. 자본시장이 얕은 국가일수록 은행이 담보대출(부동산)에 치우치는 ‘게으른 대출’ 경향이 강해 편향이 심화된다.
10:31 Land As Collateral, Money & Banking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이 만들지만, 광의통화는 은행 대출(특히 모기지)로 창출된다. 20세기 ‘대(大) 모기지화’ 이후 토지가격↔은행대출 간 상호강화 루프가 반복됐다. 일본 1980년대처럼 토지가격 급등→담보 여력 확대→대출 확대→재급등의 피드백이 정점에서 붕괴하면 실물·금융이 함께 경색된다. 미국은 VC·PE 등 자본시장이 상대적으로 깊어 충격 흡수력이 크지만, 은행 중심국에선 토지-신용 결합이 금융순환을 사실상 ‘토지 표준’처럼 지배한다.
16:29 Henry George, Georgism & Early Land Reform Politics
헨리 조지는 ‘Progress and Poverty’(1879)로 “기술진보의 지대(rent)를 토지가 흡수한다”는 직관을 대중적 설교 어조로 확산했다. 철도·전기·전신 등 혁신의 과실이 지대로 환수되어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진단 아래, 토지보유로 인한 임대소득·가치상승을 100% 과세하는 ‘단일토지세(LVT)’를 제안했다. 고전학파(스미스·제임스 밀 등)의 전통을 대중정치로 연결한 사례였다.
22:22 Monopoly, Georgism’s Decline & Why Reform Faded
보드게임 ‘Monopoly’의 전신은 ‘The Landlord’s Game’으로, 토지선점과 지대추출의 동학을 풍자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조지주의 쇠퇴 요인이 겹쳤다. 좌파는 토지에서 ‘전(全)자본’ 비판으로 전선을 확대했고, 우파는 보편선거 시대의 지지기반을 위해 대대적 주택소유 장려(금융·세제 지원)를 추진했다. ‘지주 엘리트’가 ‘토지 보유 다수’로 바뀌자 대중동원은 어려워졌다. 동시에 인프라 건설로 인한 토지가치 급등을 환수하지 못해 공공재원 미스매치가 커졌다.
29:45 Policy Dilemmas: Homeownership, Infrastructure & Land-Value Capture
기존 소유자는 자산가치 하락을 용인하지 않고, 비소유자는 진입을 원한다. 두 목표는 충돌한다. 뉴욕 등 대도시는 역세권·노선 신설 등 인프라 투자로 주변 토지가치가 폭증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환수해 재정에 재투입하는 메커니즘이 미비하다. 지대상승분을 포착하는 토지 가치 환수(LVC)는 조지주의 전통과 현대 인프라 재원조달을 잇는 현실적 접점이다.
32:38 Land’s Scale, Uniqueness & Three Attributes
맥킨지 기준 토지 가치는 약 $180T로 실물부의 35%에 달한다. 토지의 3대 속성은 1) 총량 고정(사실상 무발행), 2) 위치 고정(대체 불가·이동 불능), 3) 비감가(위에 올린 구조물은 노후화해도 토지는 영속). 금·비트코인도 희소·내구지만 이동가능·균질이며, 토지처럼 네트워크 외부성을 내재하지 않는다. 맨해튼이 오하이오보다 비싼 이유는 농업이 아니라 도시집적·수요밀도·행인 2만 명이 지나는 1층 커피숍의 매출 기대치 때문이다. 모두 어딘가에 ‘서 있어야’ 한다는 강제 수요도 다르다.
43:27 Origins Of Property Records & Cadastral Systems
바빌로니아 청동기 시대의 경계석 ‘쿠두루(kudurru)’처럼, 가장 오래된 기록 중 다수가 토지 소유권과 경계 분쟁의 해소였다. 토지는 부·권력·신분의 원천이었고, 소유권의 ‘가시성’은 폭력·무질서를 억제하는 핵심 제도였다. 영국의 둠스데이 북, 나폴레옹의 대장(카다스트르) 등 근대 행정도 토지대장 정비가 중심이었다. 오늘날까지도 다수 신흥국은 토지대장이 미비하거나 최근에야 구축되어, 금융 담보로의 전환(“내 것임을 법적으로 입증”)이 제약된다.
49:45 Dead Capital: Hernando De Soto & Formal Property Rights
에르난도 데 소토는 비공식 소유(“개도국에선 개도 주인이 안다”)가 경제활동은 가능하게 하지만, 금융 담보로 전환되지 못하는 ‘죽은 자본’ 문제를 지적했다. 세계은행 등은 대규모 등기·정비 프로젝트로 확산했으나, 인과 방향(성장이 권리화 촉진인가, 반대인가)을 둘러싼 논쟁은 남아 있다. 합의점은 하나: 성숙한 시장경제에선 토지의 공식 소유권·등기가 금융심화와 성장의 필요조건이라는 점이다.
54:35 Land-Backed Money Experiments & Early U.S. Land Banks
식민지 북미는 금·은 동전 부족으로 상거래가 막혀 ‘토지 담보 화폐’ 실험을 거듭했다. 윌리엄 포터(1650 ‘Key of Wealth’)는 토지를 금보다 확실한 화폐 담보로 보았고, 벤자민 프랭클린은 돈을 “주조된 토지(coined land)”라 불렀다. 토지 담보 스크립/랜드뱅크는 지역 내부 결제에 유용했지만, 국제 결제·상환(런던에서 금으로 상환)에는 한계가 있었다. 1980년대 일본 버블기엔 “랜드 스탠더드” 담론이 재부상했는데, 법정 상환 약속은 없지만, 현실에선 광범위한 담보 관행을 통해 통화가 토지에 의해 ‘사실상’ 지지되는 면이 있다.
1:00:32 Japan’s 1980s Land Boom & Aftermath
전후 일본은 금융억압(저금리 예금) 속에 가계가 토지로 수익을 추구했고, 1980년대 자유화·엔고가 겹치며 은행의 토지담보 대출이 폭발했다. “황궁 부지가 캘리포니아 전토지보다 비싸다”, 도심 임대수익률 1% 미만 같은 괴리가 나타났다. MOF의 금리인상으로 버블이 꺼진 뒤 상업용 토지는 80% 폭락, 감독·정리 지연으로 부실 대출 추정치가 해마다 상향되는 ‘잃어버린 10년+’로 이어졌다. 미국이 2008년에서 비교적 빨리 회복한 배경엔 자본시장 다양화(주식·채권·모기지 외 비중)와 신속한 대손정리·정책 대응이 있었다. 일본에선 “토지는 항상 오른다”는 ‘랜드 미스’가 가계 포트폴리오를 과도 집중시켰다.
1:18:19 China’s Land Model, Three Red Lines & Unfinished Adjustment
중국은 법적으로 국유지이나, 장기 사용권(장기 임차)을 거래한다. 1994년 분세개혁 후 지방정부는 재정의존 대상으로 토지사용권 매각(홍콩식 경매 모델)을 택했고, 금융억압·자본통제로 가계는 주택을 주요 저축수단으로 삼았다. 에버그란데 등 개발사는 과다차입으로 공급을 확대했고, 다주택 미임대(빈집) 보유까지 확산됐다. 2021년 ‘3 red lines’로 개발사 레버리지에 칼을 대자 거래·착공이 급랭했다. 중앙정부는 ‘식탁보만 빼내듯’ 연착륙을 시도했지만, 토지가격 급락은 막는 대신 활동은 얼어붙은 반쪽 디플레가 지속 중이다. 지방재정(토지매각 의존)과 가계 투자처(주식시장 신뢰·대외투자 제한) 문제도 미해결이다. 제조업 고도화·수출 호조가 있어도 부동산(피크 시 시총가치 추정 $52T)의 규모를 대체하긴 어렵고, 과잉투자·‘내권(內卷)’ 비판이 제기된다.
1:26:43 Summary: Land Traps & Policy Levers
은탄환은 없다. 현실적 조합은 세 가지: 1) 비싼 곳(가격 신호)에 더 많이·더 높이 짓기(토지가치 대비 건물가치 비중 확대), 2) 주택 외 자산(주식·채권·VC/PE) 접근성을 높여 가계·기업의 ‘부동산 편향’ 완화, 3) 토지가치 상승분에 대한 과세·개발이익 환수로 인프라를 자가충당. 조지식 LVT는 소득·거래 왜곡이 적고, 집적의 사회적 과실을 재공유하는 장점이 있다(세율 100%가 아니더라도 방향성은 유효).
주택비용의 외부효과는 광범하다. ‘Housing Theory of Everything’이 지적하듯 출산·건강·정치 양극화까지 파급된다. 재무 측면에선 토지가 담보력이 크므로 비싼 도시에 사는 소유자는 저리로 사업자금까지 유리하게 조달하는 반면, 저가 토지 지역은 신용 접근성이 떨어진다. 2008년 위기에서 보았듯 토지-신용 결합은 시스템 위험을 증폭시킨다. 자본시장이 얕은 국가일수록 은행이 담보대출(부동산)에 치우치는 ‘게으른 대출’ 경향이 강해 편향이 심화된다.
10:31 Land As Collateral, Money & Banking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이 만들지만, 광의통화는 은행 대출(특히 모기지)로 창출된다. 20세기 ‘대(大) 모기지화’ 이후 토지가격↔은행대출 간 상호강화 루프가 반복됐다. 일본 1980년대처럼 토지가격 급등→담보 여력 확대→대출 확대→재급등의 피드백이 정점에서 붕괴하면 실물·금융이 함께 경색된다. 미국은 VC·PE 등 자본시장이 상대적으로 깊어 충격 흡수력이 크지만, 은행 중심국에선 토지-신용 결합이 금융순환을 사실상 ‘토지 표준’처럼 지배한다.
16:29 Henry George, Georgism & Early Land Reform Politics
헨리 조지는 ‘Progress and Poverty’(1879)로 “기술진보의 지대(rent)를 토지가 흡수한다”는 직관을 대중적 설교 어조로 확산했다. 철도·전기·전신 등 혁신의 과실이 지대로 환수되어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진단 아래, 토지보유로 인한 임대소득·가치상승을 100% 과세하는 ‘단일토지세(LVT)’를 제안했다. 고전학파(스미스·제임스 밀 등)의 전통을 대중정치로 연결한 사례였다.
22:22 Monopoly, Georgism’s Decline & Why Reform Faded
보드게임 ‘Monopoly’의 전신은 ‘The Landlord’s Game’으로, 토지선점과 지대추출의 동학을 풍자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조지주의 쇠퇴 요인이 겹쳤다. 좌파는 토지에서 ‘전(全)자본’ 비판으로 전선을 확대했고, 우파는 보편선거 시대의 지지기반을 위해 대대적 주택소유 장려(금융·세제 지원)를 추진했다. ‘지주 엘리트’가 ‘토지 보유 다수’로 바뀌자 대중동원은 어려워졌다. 동시에 인프라 건설로 인한 토지가치 급등을 환수하지 못해 공공재원 미스매치가 커졌다.
29:45 Policy Dilemmas: Homeownership, Infrastructure & Land-Value Capture
기존 소유자는 자산가치 하락을 용인하지 않고, 비소유자는 진입을 원한다. 두 목표는 충돌한다. 뉴욕 등 대도시는 역세권·노선 신설 등 인프라 투자로 주변 토지가치가 폭증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환수해 재정에 재투입하는 메커니즘이 미비하다. 지대상승분을 포착하는 토지 가치 환수(LVC)는 조지주의 전통과 현대 인프라 재원조달을 잇는 현실적 접점이다.
32:38 Land’s Scale, Uniqueness & Three Attributes
맥킨지 기준 토지 가치는 약 $180T로 실물부의 35%에 달한다. 토지의 3대 속성은 1) 총량 고정(사실상 무발행), 2) 위치 고정(대체 불가·이동 불능), 3) 비감가(위에 올린 구조물은 노후화해도 토지는 영속). 금·비트코인도 희소·내구지만 이동가능·균질이며, 토지처럼 네트워크 외부성을 내재하지 않는다. 맨해튼이 오하이오보다 비싼 이유는 농업이 아니라 도시집적·수요밀도·행인 2만 명이 지나는 1층 커피숍의 매출 기대치 때문이다. 모두 어딘가에 ‘서 있어야’ 한다는 강제 수요도 다르다.
43:27 Origins Of Property Records & Cadastral Systems
바빌로니아 청동기 시대의 경계석 ‘쿠두루(kudurru)’처럼, 가장 오래된 기록 중 다수가 토지 소유권과 경계 분쟁의 해소였다. 토지는 부·권력·신분의 원천이었고, 소유권의 ‘가시성’은 폭력·무질서를 억제하는 핵심 제도였다. 영국의 둠스데이 북, 나폴레옹의 대장(카다스트르) 등 근대 행정도 토지대장 정비가 중심이었다. 오늘날까지도 다수 신흥국은 토지대장이 미비하거나 최근에야 구축되어, 금융 담보로의 전환(“내 것임을 법적으로 입증”)이 제약된다.
49:45 Dead Capital: Hernando De Soto & Formal Property Rights
에르난도 데 소토는 비공식 소유(“개도국에선 개도 주인이 안다”)가 경제활동은 가능하게 하지만, 금융 담보로 전환되지 못하는 ‘죽은 자본’ 문제를 지적했다. 세계은행 등은 대규모 등기·정비 프로젝트로 확산했으나, 인과 방향(성장이 권리화 촉진인가, 반대인가)을 둘러싼 논쟁은 남아 있다. 합의점은 하나: 성숙한 시장경제에선 토지의 공식 소유권·등기가 금융심화와 성장의 필요조건이라는 점이다.
54:35 Land-Backed Money Experiments & Early U.S. Land Banks
식민지 북미는 금·은 동전 부족으로 상거래가 막혀 ‘토지 담보 화폐’ 실험을 거듭했다. 윌리엄 포터(1650 ‘Key of Wealth’)는 토지를 금보다 확실한 화폐 담보로 보았고, 벤자민 프랭클린은 돈을 “주조된 토지(coined land)”라 불렀다. 토지 담보 스크립/랜드뱅크는 지역 내부 결제에 유용했지만, 국제 결제·상환(런던에서 금으로 상환)에는 한계가 있었다. 1980년대 일본 버블기엔 “랜드 스탠더드” 담론이 재부상했는데, 법정 상환 약속은 없지만, 현실에선 광범위한 담보 관행을 통해 통화가 토지에 의해 ‘사실상’ 지지되는 면이 있다.
1:00:32 Japan’s 1980s Land Boom & Aftermath
전후 일본은 금융억압(저금리 예금) 속에 가계가 토지로 수익을 추구했고, 1980년대 자유화·엔고가 겹치며 은행의 토지담보 대출이 폭발했다. “황궁 부지가 캘리포니아 전토지보다 비싸다”, 도심 임대수익률 1% 미만 같은 괴리가 나타났다. MOF의 금리인상으로 버블이 꺼진 뒤 상업용 토지는 80% 폭락, 감독·정리 지연으로 부실 대출 추정치가 해마다 상향되는 ‘잃어버린 10년+’로 이어졌다. 미국이 2008년에서 비교적 빨리 회복한 배경엔 자본시장 다양화(주식·채권·모기지 외 비중)와 신속한 대손정리·정책 대응이 있었다. 일본에선 “토지는 항상 오른다”는 ‘랜드 미스’가 가계 포트폴리오를 과도 집중시켰다.
1:18:19 China’s Land Model, Three Red Lines & Unfinished Adjustment
중국은 법적으로 국유지이나, 장기 사용권(장기 임차)을 거래한다. 1994년 분세개혁 후 지방정부는 재정의존 대상으로 토지사용권 매각(홍콩식 경매 모델)을 택했고, 금융억압·자본통제로 가계는 주택을 주요 저축수단으로 삼았다. 에버그란데 등 개발사는 과다차입으로 공급을 확대했고, 다주택 미임대(빈집) 보유까지 확산됐다. 2021년 ‘3 red lines’로 개발사 레버리지에 칼을 대자 거래·착공이 급랭했다. 중앙정부는 ‘식탁보만 빼내듯’ 연착륙을 시도했지만, 토지가격 급락은 막는 대신 활동은 얼어붙은 반쪽 디플레가 지속 중이다. 지방재정(토지매각 의존)과 가계 투자처(주식시장 신뢰·대외투자 제한) 문제도 미해결이다. 제조업 고도화·수출 호조가 있어도 부동산(피크 시 시총가치 추정 $52T)의 규모를 대체하긴 어렵고, 과잉투자·‘내권(內卷)’ 비판이 제기된다.
1:26:43 Summary: Land Traps & Policy Levers
은탄환은 없다. 현실적 조합은 세 가지: 1) 비싼 곳(가격 신호)에 더 많이·더 높이 짓기(토지가치 대비 건물가치 비중 확대), 2) 주택 외 자산(주식·채권·VC/PE) 접근성을 높여 가계·기업의 ‘부동산 편향’ 완화, 3) 토지가치 상승분에 대한 과세·개발이익 환수로 인프라를 자가충당. 조지식 LVT는 소득·거래 왜곡이 적고, 집적의 사회적 과실을 재공유하는 장점이 있다(세율 100%가 아니더라도 방향성은 유효).
1:35:09 Lightning Round, Takeaways & Outro
마이크 버드는 뉴욕 거주 무주택자(런던·홍콩·싱가포르 거쳐 이동)다. 금 ATH는 신흥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미 국채→금) 재배분, 러시아 제재로 촉발된 결제·보유리스크 각성, 인플레·재정 우려가 복합 작용했다. 기관 비중은 아직 낮아, 소폭의 전략배분만으로도 수급이 큰 폭 변할 여지가 있다. AI는 특히 부채조달 기반의 인프라 구축에서 수익-자본비용 괴리가 누적될 위험이 보인다. 크립토는 “사라지기 어렵다” 쪽이며, 글로벌 자본은 여전히 미국에 과중하지만 대안이 빈약해 ‘미국의 역동성 vs 제도 피로’ 대결에서 전자가 승중이라고 본다.
https://youtu.be/pT0C4DgOGWo 4시간 전 업로드 됨
마이크 버드는 뉴욕 거주 무주택자(런던·홍콩·싱가포르 거쳐 이동)다. 금 ATH는 신흥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미 국채→금) 재배분, 러시아 제재로 촉발된 결제·보유리스크 각성, 인플레·재정 우려가 복합 작용했다. 기관 비중은 아직 낮아, 소폭의 전략배분만으로도 수급이 큰 폭 변할 여지가 있다. AI는 특히 부채조달 기반의 인프라 구축에서 수익-자본비용 괴리가 누적될 위험이 보인다. 크립토는 “사라지기 어렵다” 쪽이며, 글로벌 자본은 여전히 미국에 과중하지만 대안이 빈약해 ‘미국의 역동성 vs 제도 피로’ 대결에서 전자가 승중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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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The $180T Asset Running the World & The Trap We’r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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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isn’t just dirt under buildings—it’s the world’s oldest, strangest asset, worth an estimated $180T, quietly steering credit cycles, politics, and who gets to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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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ose Your Bitcoin Generational Wealth | BTC Session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진짜 리스크는 해킹보다 ‘내가 망치는 것’이다: 초보는 핫월렛으로 연습하고, 장기저장은 간단한 하드월렛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멀티시그·상속 설계로 확장하라.
2. 지갑·보안은 트레이드오프의 예술이다: BitKey의 사용성, Ledger의 폐쇄성, Trezor의 최신 보안설계, Coldcard의 완전 비트코인 지향과 노앱 구조까지 각자의 장단을 위협모델에 맞춰 조합하라.
3. 비트코인은 저축만이 아니다: 캐나다 캘거리의 40~50개 상인 비트코인 장터처럼, 지역 순환경제를 만들면 온·오프램프 봉쇄에도 ‘사회 안의 사회’로 버틸 수 있다.
0:00 Introduction
소매 투자자 재유입 신호, 커뮤니티 세대교체(“Peter McCormack 누구?” 같은 댓글) 등 사이클 분위기를 짚는다. 오델의 트위터 잠수 사례처럼 비트코인 담론의 생태가 변하고 있고, 진행자 교체와 함께 “새 쇼”에 대한 메타 대화가 이어진다. 초반부터 “리테일의 역할은 가격 펌핑이 아니라 보유자 기반 확장”이라는 문제의식이 깔린다.
2:30 BTC Sessions: 10 Years Teaching Bitcoin
벤 페린은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유튜브 BTC Sessions를 운영한 비트코인 교육자. 비주얼 러너로서 ‘보면서 배우는’ 튜토리얼 공백을 메우려 시작했고, HRF(인권재단)와 함께 전 세계 인권활동가를 교육하며 “내가 만든 영상이 독재 타도를 돕는 현장”을 체감한다. 교육 수요는 느리게 보이지만 되돌아보면 급격히 성장했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진짜 리스크는 해킹보다 ‘내가 망치는 것’이다: 초보는 핫월렛으로 연습하고, 장기저장은 간단한 하드월렛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멀티시그·상속 설계로 확장하라.
2. 지갑·보안은 트레이드오프의 예술이다: BitKey의 사용성, Ledger의 폐쇄성, Trezor의 최신 보안설계, Coldcard의 완전 비트코인 지향과 노앱 구조까지 각자의 장단을 위협모델에 맞춰 조합하라.
3. 비트코인은 저축만이 아니다: 캐나다 캘거리의 40~50개 상인 비트코인 장터처럼, 지역 순환경제를 만들면 온·오프램프 봉쇄에도 ‘사회 안의 사회’로 버틸 수 있다.
0:00 Introduction
소매 투자자 재유입 신호, 커뮤니티 세대교체(“Peter McCormack 누구?” 같은 댓글) 등 사이클 분위기를 짚는다. 오델의 트위터 잠수 사례처럼 비트코인 담론의 생태가 변하고 있고, 진행자 교체와 함께 “새 쇼”에 대한 메타 대화가 이어진다. 초반부터 “리테일의 역할은 가격 펌핑이 아니라 보유자 기반 확장”이라는 문제의식이 깔린다.
2:30 BTC Sessions: 10 Years Teaching Bitcoin
벤 페린은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유튜브 BTC Sessions를 운영한 비트코인 교육자. 비주얼 러너로서 ‘보면서 배우는’ 튜토리얼 공백을 메우려 시작했고, HRF(인권재단)와 함께 전 세계 인권활동가를 교육하며 “내가 만든 영상이 독재 타도를 돕는 현장”을 체감한다. 교육 수요는 느리게 보이지만 되돌아보면 급격히 성장했다.
4:27 Why Bitcoin Is Still Freedom Money
ETF·기관(일명 suit coiners)의 유입이 ‘자유화폐 서사’와 충돌한다는 오해를 반박. 비트코인은 적들의 돈이기도 하기에 국고·ETF도 쓰고, 혁명 자금으로도 쓰인다. 오슬로 자유포럼을 예로, 2022년엔 의구심, 2023년엔 호기심, 2024년엔 현지인이 교육자가 되는 전환까지 ‘자유 돈’ 채택이 확산됐다. L2/지갑 UX 진보가 체감 가능한 변화를 견인한다.
8:14 Why Self-Custody Matters
핵심 동기는 주권 회복이다. 전통 시스템은 계좌동결·검열·통화가치 희석 등 ‘신뢰 리스크’가 구조적이다. ETF/수탁은 ‘내 코인 아님’ 위험을 영구히 안고 간다. 실무적으로는 프라이버시 최적화 온램프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관할권에서 합법적이고 쉬운 경로로 일단 시작하되 사후에 단계적 고도화(프라이버시·자체 커스터디)로 가는 게 현실적이다.
13:29 The Beginner’s Path to Bitcoin Self-Custody
- 1단계: 핫월렛으로 입출금 연습(휴대폰·PC 연결형). 현금지갑처럼 소액만. 예: BlueWallet, Aqua, Nunchuk.
- 2단계: 하드월렛으로 장기저장. 키를 오프라인으로 분리하고 백업(금속 플레이트 권장).
- 원칙: 개인 위협모델을 세우되 통계적 최대 리스크는 ‘사용자 과오’다. 기술자신감·간편성·복구경로를 최우선으로 설계하라.
15:55 BitKey, Ledger, Trezor & Coldcard Tradeoffs
- BitKey: 2-of-3 멀티키(디바이스·폰·서버), 간편 UX로 ‘비셀커→셀커’ 전환을 견인. 장점은 시드 문구 없는 복구 경로와 가족 상속 기능. 단점은 앱 생태계 종속·디바이스 무화면(폰 악성코드 시 마지막 검증창 부재)·온라인 키 조합 시 원격 리스크 가능성. “내 실수 방지” 위주의 사용자에 적합.
- Ledger: 화면·모바일 호환·Donjon 리서치 등 강점. 하지만 폐쇄소스·멀티코인 지원으로 복잡성/공격면 증가·R&D 분산 우려. 비트코인 최적화보다는 범용성·브랜드·UX가 매력.
- Trezor: 최신 기종은 Secure Element 채택, Bitcoin-only 펌웨어를 원웨이로 탑재 가능. 유선 연결 중심이라 에어갭 운용의 ‘의도적 확인’ 장점은 상대적으로 약함.
- 에어갭의 실전 의미: PC/폰이 지갑을 ‘깨우고’ 승인만 누르게 하는 플러그드 방식보다, QR/NFC로 트랜잭션을 옮겨 디바이스 화면에서 금액·주소를 직접 검증하는 습관을 강제해 사고 확률을 낮춘다(보안 마진은 ‘상당하지만 절대적’은 아님).
- Coldcard(Q) & TAPSigner: 완전 비트코인 지향·오픈소스·보안요소·큰 화면·카메라·NFC·에어갭 등 기능 총집합. TAPSigner는 모바일 편의·저가 진입. Coldcard의 ‘전용 앱 없음’ 설계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단일 실패지점을 제거(사용자는 Sparrow/Nunchuk 등 자유 선택). 단, 기능 풍부=UX 복잡 가능성이며 초보는 ‘필요 기능만’ 사용 권장.
35:55 The Best Bitcoin Software Wallets
데스크톱 기본 추천은 Sparrow. 인터페이스가 방대해 보여도 핵심 버튼만 안내하면 초보도 운용 가능하고, 하드월렛 호환성이 뛰어나다. 모바일 보안·멀티시그·상속 등 범용성은 Nunchuk이 강력. Wasabi는 프라이버시·UX 밸런스가 좋고 고급 기능을 감추고 단순 모드로 쓸 수 있다. 실전에서는 복수 조합(예: 코인컨트롤/Sparrow + 프라이버시/Wasabi)도 유효.
37:23 Single-Sig vs Multi-Sig: What’s Right for You
공개적 비트코이너·데이터유출 이력이 있다면 멀티시그는 사실상 필수(도어 킥-인에 취약하지 않게 지리적 키 분산). 익명 보유자라면 단일서명도 충분하지만, 단일 실패지점 제거는 필수: 시드 금속 백업, 디바이스와 백업의 물리 분리, 동일 장소 화재/수해 대비. BIP39 패스프레이즈(‘13번째 단어’)는 노출 시드에 장벽을 추가하지만 대소문자·공백까지 완전 동일해야 같은 지갑이 열리므로, “기억 의존 금지·정확한 기록·별도 보관”이 원칙.
42:10 Bitcoin Inheritance: Can Your Family Recover Your Coins?
지금 당장 본인 부재 시 가족이 접근 가능한가? 디바이스 위치·PIN·패스프레이즈·복구 절차를 평이한 문장으로 문서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트코이너 1인의 연락처를 함께 남겨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운 순간’의 실행을 도와주게 하라. 연 1회 가족 점검 미팅으로 보유 현황·절차를 재확인하고, 단서 조각 찾기식 ‘보물찾기 상속’은 지양한다.
45:29 AnchorWatch, Casa & Nunchuck
- Casa/Unchained: 표준 멀티시그 수탁/공동수탁과 상속 워크플로를 제공.
- AnchorWatch: 시간잠금 멀티시그 금고와 보험(로이즈 등급) 결합으로 ‘대형 포지션·장기 방치’ 수요를 겨냥한 상품. 상속·자연재해·물리공격·사용자 과오까지 커버하는 “설정 후 방치”에 최적.
- Nunchuk 상속: 수취자는 “영어단어 3개 + 패스프레이즈”만 보관. 설정한 트리거(롤링 만기)에 도달하면 이메일로 온보딩을 안내하고 앱 설치→문구 입력→자금 청구까지 자동화. 강제 보유(딜레이) 정책도 가능. 서비스 소멸 대비로 오프로딩 절차(디바이스+정적 파일) 백업 경로를 병행하면 복구성 유지.
49:48 Teaching Bitcoin Values to Your Kids
용돈의 절반은 현금, 절반은 비트코인 저축으로 분리해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 저축의 체감적 가치 증가”를 스스로 보게 만든다. 취미 채굴기를 아이 지갑으로 직입금해 “매일 사토시가 쌓이는 경험”을 제공. 장기적으로 ‘편의보다 자유’라는 가치관을 자연스레 학습시킨다.
51:17 AI, UBI & Why Bitcoin Still Matters
AI/로보틱스가 10년 내 대부분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 정부의 1차 대응은 UBI일 공산이 크다. 생산성은 급증하나 자산가격은 더 오르고 인간 노동 가치는 하락, 무자산층의 취약성이 심화될 수 있다. 정치적 책임 떠넘기기 국면에서 ‘프린트 불가 자산’ 보유자가 희생양이 될 위험도 언급. 그럼에도 예측 불가능한 10년 후에도 ‘존속이 확실한’ 화폐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은 커진다. 지금부터 아이들을 위해 비트코인을 적립하는 것이 사실상의 ‘가정형 UBI’가 될 수 있다.
58:03 Building Local Bitcoin Economies
온·오프램프 봉쇄·불법화 시나리오에서도 실사용이 가능하려면 ‘사회 안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캘거리 SATS 마켓은 장마다 40~50개 상인이 참여, 비트코인 결제만 허용. 아티스트·머천다이즈뿐 아니라 농가(계란·소고기·육포), 배관공·바닥시공·전기·헬스/의료·이발소 등 ‘필수재/서비스’ 구성을 확보해 “비트코인으로 일상 유지”가 가능하다.
방법론: 밋업에서 5분씩 “비트코인 결제 받을 업종 수요”를 공개 요청→참석자 본인/지인의 참여를 유도→‘달러로 벌어 비트코인 사기’의 중간 단계를 줄이자고 독려→4주 준비로 첫 장터에 30개 상인 모집 성공. 이벤트 후엔 상호 3곳 이상과 장터 밖 거래를 과제로 내 “지속 순환”을 설계. 산악 워크숍·온천 등 커뮤니티 활동과 ‘비트코인 호텔(The Kendrick, 비트코인 결제·도서 비치·BTC 결제 할인)’까지 생태계가 확장된다.
ETF·기관(일명 suit coiners)의 유입이 ‘자유화폐 서사’와 충돌한다는 오해를 반박. 비트코인은 적들의 돈이기도 하기에 국고·ETF도 쓰고, 혁명 자금으로도 쓰인다. 오슬로 자유포럼을 예로, 2022년엔 의구심, 2023년엔 호기심, 2024년엔 현지인이 교육자가 되는 전환까지 ‘자유 돈’ 채택이 확산됐다. L2/지갑 UX 진보가 체감 가능한 변화를 견인한다.
8:14 Why Self-Custody Matters
핵심 동기는 주권 회복이다. 전통 시스템은 계좌동결·검열·통화가치 희석 등 ‘신뢰 리스크’가 구조적이다. ETF/수탁은 ‘내 코인 아님’ 위험을 영구히 안고 간다. 실무적으로는 프라이버시 최적화 온램프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관할권에서 합법적이고 쉬운 경로로 일단 시작하되 사후에 단계적 고도화(프라이버시·자체 커스터디)로 가는 게 현실적이다.
13:29 The Beginner’s Path to Bitcoin Self-Custody
- 1단계: 핫월렛으로 입출금 연습(휴대폰·PC 연결형). 현금지갑처럼 소액만. 예: BlueWallet, Aqua, Nunchuk.
- 2단계: 하드월렛으로 장기저장. 키를 오프라인으로 분리하고 백업(금속 플레이트 권장).
- 원칙: 개인 위협모델을 세우되 통계적 최대 리스크는 ‘사용자 과오’다. 기술자신감·간편성·복구경로를 최우선으로 설계하라.
15:55 BitKey, Ledger, Trezor & Coldcard Tradeoffs
- BitKey: 2-of-3 멀티키(디바이스·폰·서버), 간편 UX로 ‘비셀커→셀커’ 전환을 견인. 장점은 시드 문구 없는 복구 경로와 가족 상속 기능. 단점은 앱 생태계 종속·디바이스 무화면(폰 악성코드 시 마지막 검증창 부재)·온라인 키 조합 시 원격 리스크 가능성. “내 실수 방지” 위주의 사용자에 적합.
- Ledger: 화면·모바일 호환·Donjon 리서치 등 강점. 하지만 폐쇄소스·멀티코인 지원으로 복잡성/공격면 증가·R&D 분산 우려. 비트코인 최적화보다는 범용성·브랜드·UX가 매력.
- Trezor: 최신 기종은 Secure Element 채택, Bitcoin-only 펌웨어를 원웨이로 탑재 가능. 유선 연결 중심이라 에어갭 운용의 ‘의도적 확인’ 장점은 상대적으로 약함.
- 에어갭의 실전 의미: PC/폰이 지갑을 ‘깨우고’ 승인만 누르게 하는 플러그드 방식보다, QR/NFC로 트랜잭션을 옮겨 디바이스 화면에서 금액·주소를 직접 검증하는 습관을 강제해 사고 확률을 낮춘다(보안 마진은 ‘상당하지만 절대적’은 아님).
- Coldcard(Q) & TAPSigner: 완전 비트코인 지향·오픈소스·보안요소·큰 화면·카메라·NFC·에어갭 등 기능 총집합. TAPSigner는 모바일 편의·저가 진입. Coldcard의 ‘전용 앱 없음’ 설계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단일 실패지점을 제거(사용자는 Sparrow/Nunchuk 등 자유 선택). 단, 기능 풍부=UX 복잡 가능성이며 초보는 ‘필요 기능만’ 사용 권장.
35:55 The Best Bitcoin Software Wallets
데스크톱 기본 추천은 Sparrow. 인터페이스가 방대해 보여도 핵심 버튼만 안내하면 초보도 운용 가능하고, 하드월렛 호환성이 뛰어나다. 모바일 보안·멀티시그·상속 등 범용성은 Nunchuk이 강력. Wasabi는 프라이버시·UX 밸런스가 좋고 고급 기능을 감추고 단순 모드로 쓸 수 있다. 실전에서는 복수 조합(예: 코인컨트롤/Sparrow + 프라이버시/Wasabi)도 유효.
37:23 Single-Sig vs Multi-Sig: What’s Right for You
공개적 비트코이너·데이터유출 이력이 있다면 멀티시그는 사실상 필수(도어 킥-인에 취약하지 않게 지리적 키 분산). 익명 보유자라면 단일서명도 충분하지만, 단일 실패지점 제거는 필수: 시드 금속 백업, 디바이스와 백업의 물리 분리, 동일 장소 화재/수해 대비. BIP39 패스프레이즈(‘13번째 단어’)는 노출 시드에 장벽을 추가하지만 대소문자·공백까지 완전 동일해야 같은 지갑이 열리므로, “기억 의존 금지·정확한 기록·별도 보관”이 원칙.
42:10 Bitcoin Inheritance: Can Your Family Recover Your Coins?
지금 당장 본인 부재 시 가족이 접근 가능한가? 디바이스 위치·PIN·패스프레이즈·복구 절차를 평이한 문장으로 문서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트코이너 1인의 연락처를 함께 남겨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운 순간’의 실행을 도와주게 하라. 연 1회 가족 점검 미팅으로 보유 현황·절차를 재확인하고, 단서 조각 찾기식 ‘보물찾기 상속’은 지양한다.
45:29 AnchorWatch, Casa & Nunchuck
- Casa/Unchained: 표준 멀티시그 수탁/공동수탁과 상속 워크플로를 제공.
- AnchorWatch: 시간잠금 멀티시그 금고와 보험(로이즈 등급) 결합으로 ‘대형 포지션·장기 방치’ 수요를 겨냥한 상품. 상속·자연재해·물리공격·사용자 과오까지 커버하는 “설정 후 방치”에 최적.
- Nunchuk 상속: 수취자는 “영어단어 3개 + 패스프레이즈”만 보관. 설정한 트리거(롤링 만기)에 도달하면 이메일로 온보딩을 안내하고 앱 설치→문구 입력→자금 청구까지 자동화. 강제 보유(딜레이) 정책도 가능. 서비스 소멸 대비로 오프로딩 절차(디바이스+정적 파일) 백업 경로를 병행하면 복구성 유지.
49:48 Teaching Bitcoin Values to Your Kids
용돈의 절반은 현금, 절반은 비트코인 저축으로 분리해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 저축의 체감적 가치 증가”를 스스로 보게 만든다. 취미 채굴기를 아이 지갑으로 직입금해 “매일 사토시가 쌓이는 경험”을 제공. 장기적으로 ‘편의보다 자유’라는 가치관을 자연스레 학습시킨다.
51:17 AI, UBI & Why Bitcoin Still Matters
AI/로보틱스가 10년 내 대부분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 정부의 1차 대응은 UBI일 공산이 크다. 생산성은 급증하나 자산가격은 더 오르고 인간 노동 가치는 하락, 무자산층의 취약성이 심화될 수 있다. 정치적 책임 떠넘기기 국면에서 ‘프린트 불가 자산’ 보유자가 희생양이 될 위험도 언급. 그럼에도 예측 불가능한 10년 후에도 ‘존속이 확실한’ 화폐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은 커진다. 지금부터 아이들을 위해 비트코인을 적립하는 것이 사실상의 ‘가정형 UBI’가 될 수 있다.
58:03 Building Local Bitcoin Economies
온·오프램프 봉쇄·불법화 시나리오에서도 실사용이 가능하려면 ‘사회 안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캘거리 SATS 마켓은 장마다 40~50개 상인이 참여, 비트코인 결제만 허용. 아티스트·머천다이즈뿐 아니라 농가(계란·소고기·육포), 배관공·바닥시공·전기·헬스/의료·이발소 등 ‘필수재/서비스’ 구성을 확보해 “비트코인으로 일상 유지”가 가능하다.
방법론: 밋업에서 5분씩 “비트코인 결제 받을 업종 수요”를 공개 요청→참석자 본인/지인의 참여를 유도→‘달러로 벌어 비트코인 사기’의 중간 단계를 줄이자고 독려→4주 준비로 첫 장터에 30개 상인 모집 성공. 이벤트 후엔 상호 3곳 이상과 장터 밖 거래를 과제로 내 “지속 순환”을 설계. 산악 워크숍·온천 등 커뮤니티 활동과 ‘비트코인 호텔(The Kendrick, 비트코인 결제·도서 비치·BTC 결제 할인)’까지 생태계가 확장된다.
1:04:00 Living 100% on Bitcoin
수입의 95%를 비트코인으로 받고, 계좌 자동이체 비목만큼 즉시 환전해 예치, 나머지는 BTC 보유. 현금흐름 관리는 신용카드 결제→급여 시 일시 상환→잔여는 전량 BTC라는 ‘스펜드 앤 리플레이스’가 실무적으로 유효하다. 원칙은 단순하다: 남들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고, 번 것보다 적게 쓰며, 누구도 찍어낼 수 없는 돈으로 저축하라.
https://youtu.be/n_bU0bSJglw 3시간 전 업로드 됨
수입의 95%를 비트코인으로 받고, 계좌 자동이체 비목만큼 즉시 환전해 예치, 나머지는 BTC 보유. 현금흐름 관리는 신용카드 결제→급여 시 일시 상환→잔여는 전량 BTC라는 ‘스펜드 앤 리플레이스’가 실무적으로 유효하다. 원칙은 단순하다: 남들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고, 번 것보다 적게 쓰며, 누구도 찍어낼 수 없는 돈으로 저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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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ose Your Bitcoin Generational Wealth | BTC Sessions
Ben Perrin is the creator and host of BTC Sessions, one of Bitcoin’s longest-running educational channels.
In this episode, Ben breaks down what true Bitcoin self-custody looks like — from beginner-friendly wallets to advanced multi-sig setups — and explains…
In this episode, Ben breaks down what true Bitcoin self-custody looks like — from beginner-friendly wallets to advanced multi-sig setups — and explains…
The Hedge Fund Trying to Become the Top Pod Shop in Crypto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니켈 디지털은 크립토에 최적화된 멀티매니저(포드) 구조로 전환해 ‘노 센트럴 북’ 원칙과 초고도화된 인하우스 리스크·실행 인프라로 차별화한다.
2. 모든 신규 포드는 10만 달러 실거래 테스트로 시작해 밀리초 단위로 감시·검증하며, 소르티노 중심 성과보상(최대 PnL의 50%)과 비독점·무경쟁·IP 존중의 ‘서베를린’ 모델로 최우수 트레이더를 흡수한다.
3. 2025년에는 변동성·정책 노이즈로 알파 추출이 어려웠지만, 오프익스체인지 결제/커스터디와 대형 마켓메이커와의 저지연 실행 제휴로 실행 알파·용량을 동시에 키우며, 스트레스 이벤트에서 포드 선별과 리스크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싱글 매니저에서 멀티매니저로: ‘노 센트럴 북’과 비경쟁 설계
니켈은 2019년 싱글 매니저로 출발했지만, 자본이 축적되자 2021년 멀티매니저(포드)로 전환했다. 핵심은 분산과 독립성이다. 본체가 포드의 트레이드를 복제·오버레이하는 센트럴 북/알파 캡처를 두지 않고, 포드와 수용력(capacity)을 두고 경쟁하지 않는다. 이는 포드의 용량을 침식하지 않도록 설계된 명시적 비경쟁 구조다. 2023년에는 내부 싱글 전략과 멀티매니저 펀드를 합쳐 이해상충을 제거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니켈 디지털은 크립토에 최적화된 멀티매니저(포드) 구조로 전환해 ‘노 센트럴 북’ 원칙과 초고도화된 인하우스 리스크·실행 인프라로 차별화한다.
2. 모든 신규 포드는 10만 달러 실거래 테스트로 시작해 밀리초 단위로 감시·검증하며, 소르티노 중심 성과보상(최대 PnL의 50%)과 비독점·무경쟁·IP 존중의 ‘서베를린’ 모델로 최우수 트레이더를 흡수한다.
3. 2025년에는 변동성·정책 노이즈로 알파 추출이 어려웠지만, 오프익스체인지 결제/커스터디와 대형 마켓메이커와의 저지연 실행 제휴로 실행 알파·용량을 동시에 키우며, 스트레스 이벤트에서 포드 선별과 리스크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싱글 매니저에서 멀티매니저로: ‘노 센트럴 북’과 비경쟁 설계
니켈은 2019년 싱글 매니저로 출발했지만, 자본이 축적되자 2021년 멀티매니저(포드)로 전환했다. 핵심은 분산과 독립성이다. 본체가 포드의 트레이드를 복제·오버레이하는 센트럴 북/알파 캡처를 두지 않고, 포드와 수용력(capacity)을 두고 경쟁하지 않는다. 이는 포드의 용량을 침식하지 않도록 설계된 명시적 비경쟁 구조다. 2023년에는 내부 싱글 전략과 멀티매니저 펀드를 합쳐 이해상충을 제거했다.
포드 확장: 35→74(9개월), 연내 100개 목표—엔지니어 중심의 인프라가 만든 스케일
2025년 1월 35개 포드에서 9월 말 74개로 배 이상 늘렸고, 연내 100개, 이후 150~200개를 목표로 한다. 내부 30명 중 절반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리스크 관리(RMS), 실행 관리(EMS), 마진 관리 시스템을 전부 내재화했다(포트폴리오관리시스템만 외부). 과거 수차례의 시장 급변 사태를 거치며 확장성과 안정성을 검증했고, 포드 저수지(pool)를 키워 시장 레짐 변곡에 따라 자본을 기민하게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온보딩 파이프라인: 10만 달러 실거래 테스트와 밀리초 단위 감시
듀딜리전스에서 베타 노출과 상관을 엄격히 평가해 시장중립 위주 전략만 선별한다. 통과하면 모든 포드는 예외 없이 10만 달러로 시작한다. 펀드 계정의 서브계정에 자금을 탑재하고, API 거래만 허용(출금 금지), 밀리초 단위 모니터링 하에 2~3개월 동안 최소 10만 건 이상의 체결 데이터를 쌓아 실전 적합성과 레짐 반응을 확인한다. 테스트 통과 시 100k→1m→수천만 달러로 단계적 스케일업 계획을 적용한다. 암호자산의 무한 분할성 덕분에 10만 달러로도 대형 포지션 구조를 그대로 축소 복제해 검증이 가능하다.
전략 지형과 티켓 사이즈: 시장중립 멀티버티컬, 포드당 1천만~5천만 달러 지향
주요 버티컬은 스탯아브, 베이시스/펀딩 아브, 교차거래 차익, HFT/마켓메이킹, 민리버전, 단기 모멘텀 등이다. 포드 간 상관이 낮을수록 선호한다. 펀드 차원의 12개월 BTC 상관은 -0.01로 사실상 제로다. 최대 단일 포드 배분은 5천만 달러, 최소 의미 있는 배분은 500만 달러 내외이며, 이상적으론 포드당 1천만~2천만 달러가 목표다.
성과보상·수수료: 소르티노 중심 인센티브와 ‘가장 공격적’ PnL 쉐어
상향 변동성은 벌점 없이, 하향 변동성만 처벌하는 소르티노를 핵심 잣대로 사용한다. 분기 단위로 소르티노×그로스 성과 교차 구간에 따라 포드 보수를 산출하며, 최고의 성과에는 PnL의 최대 50%를 지급한다(소르티노 10+ 수준에 해당). 기본 펀드 수수료는 2&20이지만, 이는 전통 멀티매니저와 유사하게 ‘포드 소스 보상’ 후 펀드 레벨에서 적용된다. 패스스루 구조는 사용하지 않으며, 여러 포드에서 발생하는 실비성 비용만 투자자에게 순전가된다.
‘서베를린’ 인재 전략: 비독점·무가든리브·IP 존중
니켈은 포드를 직원으로 고용하지 않고 외부 독립 파트너로 대우한다. 비독점이라 포드가 자기자본/타자본을 병행 운용해도 되고, IP는 포드 소유다. 경쟁사들이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12~24개월의 가든리브/경업금지 조항도 없다. ‘사람을 가두는 동독(동베를린) 모델’이 아닌 ‘머물 이유를 만드는 서베를린 모델’을 표방해, 전 세계(홍콩·싱가포르·한국 등) 흩어진 상위 트레이더를 유치한다.
실행이 알파다: 규모의 경제로 연 12%p PnL 격차, ‘니켈 인프라’ 프리미엄
니켈은 전년 기준 누적 체결액 1,000억 달러 이상을 처리하며 주요 거래소 최상위 수수료 티어를 확보했다. 같은 전략을 포드가 ‘자체 계정’과 ‘니켈 인프라’를 통해 병행 운용한 결과, 연 환산 PnL이 최대 12%포인트까지 벌어지는 사례도 포착됐다. 체결 슬리피지와 비용 구조 차이에 따른 순수 ‘실행 알파’다. 이 때문에 일부 포드는 자기자본까지 니켈 인프라 위로 올리길 원하며, 니켈은 구조적 수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FTX 이후의 표준: 오프익스체인지 결제와 제3자 커스터디
카운터파티 리스크는 ‘신뢰’로 아니라 ‘구조’로 제거한다. 자금은 거래소로 보내지 않고 Copper, Fireblocks, Sygnum 등 커스터디에 보관한 채 오프익스체인지 결제로 정산한다(BBVA 합류 예정, 글로벌 커스터디 은행의 본격 진입도 예상). 거래소 파산 시 불편은 크되 원금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 구조로, 전통 시장(NYSE/Nasdaq-커스터디 은행 분리)과 동일한 원칙을 크립토에 이식했다. 리테일은 여전히 거래소 예치 관행이 남아 있으나, 기관 운용에서는 비협상 조항이다.
용량과 확장 전략: 저지연 실행 제휴, 시장 심화, 포드 수 확대
크립토 시장중립 알파는 샤프가 높으나 용량 제약이 본질적이다. 니켈은 세 갈래로 확장한다. 첫째, 포드 수를 확대해 총 수용력을 늘린다. 둘째, 시카고 기반 대형 마켓메이커와 저지연 인프라 제휴로 체결 품질을 끌어올려 전략 용량을 확장한다. 셋째, 시장 심화(심도·파생상품 다양화)에 따른 자연용량 증가를 활용한다. 예외적 초우량 포드에는 ‘펀드 오브 원’으로 1~2억 달러 단독 배분을 구성해 이탈 리스크를 관리한다.
2025년의 난이도: 노이즈가 깨뜨린 상관구조, 모델 적응과 자본 보수화
2025년은 대다수 상위 포드에도 까다로운 환경이었다. 정책 변수(관세 리스크 등)에서 기인한 화이트 노이즈로 자산 간 통계적 관계가 흔들리며 스탯아브 모델이 적응 기간을 겪었다. 상위수익 포드(2024년)의 성과 역전, 한 자릿수 수익·플랫·소폭 손실이 빈번했다. 니켈은 레버리지 차입은 하지 않고(선물·영구선물 사용의 암묵적 레버리지만 활용), 포드 테스트·스케일업 속도를 늦추고, 필요 시 T-빌에 머무르며 ‘의미 있는 통계적 확신’이 생길 때만 자본을 밀어 넣는다.
리얼 스트레스 테스트: 10월 급락일, 6개 중단·9개 가속·하루 100억 달러 체결
10월 대규모 변동성 이벤트에서 니켈은 하루 100억 달러를 체결하며 시스템 스트레스를 통과했다. 테스트 단계 포드 6개는 컷하고, 스케일업 단계의 9개 포드는 탁월한 수행으로 배분 가속의 근거를 확보했다. 풀스케일 포드들은 전반적으로 잘 방어했다. 이벤트 당일 심야 운용으로 개선 리스트를 도출했고, 차기 급변 시 반응 속도와 제어력을 더 높이도록 RMS/EMS를 보강 중이다.
리스크 거버넌스: 하드 룰과 대화의 경계
하드 드로우다운(예: -10%)을 넘으면 즉시 스탑아웃이며, 이는 용인하지 않는다. 그로스/넷 익스포저 밴드 일시 이탈 등 거래소 장애나 기술적 사유는 사후 점검·예외 판단의 대상이지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줄이지 못해 본체가 ‘전화로 줄이는’ 상황이 나오면 사실상 관계 종료 신호다. 니켈의 본질적 기능은 매니저 선별·인큐베이션·스케일업과 더불어 초미세 단위 리스크 관리다.
자금모집 동향과 소프트 클로즈의 배경
초창기에는 패밀리오피스·크립토 FoF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대형 전통 FoF, 수십억·수백억 달러급 기금, 일부 연기금·대학기금·중동계 국부펀드로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규제 명확화(특히 미국과 UAE—두바이/아부다비의 제도화)로 정치·규제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진 영향이 크다. 그럼에도 니켈은 2025년 2월부터 소프트 클로즈를 유지했다. 전년 말 유입된 자금으로도 목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먼저 입증하고, 올해의 어려운 레짐에서 불필요한 용량 희석을 피하기 위해서다. 재오픈에 맞춰 대형 기관들과의 실사·법적 절차를 병행 중이다.
https://youtu.be/Y_VL2sgqH5w 34분 전 업로드 됨
2025년 1월 35개 포드에서 9월 말 74개로 배 이상 늘렸고, 연내 100개, 이후 150~200개를 목표로 한다. 내부 30명 중 절반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리스크 관리(RMS), 실행 관리(EMS), 마진 관리 시스템을 전부 내재화했다(포트폴리오관리시스템만 외부). 과거 수차례의 시장 급변 사태를 거치며 확장성과 안정성을 검증했고, 포드 저수지(pool)를 키워 시장 레짐 변곡에 따라 자본을 기민하게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온보딩 파이프라인: 10만 달러 실거래 테스트와 밀리초 단위 감시
듀딜리전스에서 베타 노출과 상관을 엄격히 평가해 시장중립 위주 전략만 선별한다. 통과하면 모든 포드는 예외 없이 10만 달러로 시작한다. 펀드 계정의 서브계정에 자금을 탑재하고, API 거래만 허용(출금 금지), 밀리초 단위 모니터링 하에 2~3개월 동안 최소 10만 건 이상의 체결 데이터를 쌓아 실전 적합성과 레짐 반응을 확인한다. 테스트 통과 시 100k→1m→수천만 달러로 단계적 스케일업 계획을 적용한다. 암호자산의 무한 분할성 덕분에 10만 달러로도 대형 포지션 구조를 그대로 축소 복제해 검증이 가능하다.
전략 지형과 티켓 사이즈: 시장중립 멀티버티컬, 포드당 1천만~5천만 달러 지향
주요 버티컬은 스탯아브, 베이시스/펀딩 아브, 교차거래 차익, HFT/마켓메이킹, 민리버전, 단기 모멘텀 등이다. 포드 간 상관이 낮을수록 선호한다. 펀드 차원의 12개월 BTC 상관은 -0.01로 사실상 제로다. 최대 단일 포드 배분은 5천만 달러, 최소 의미 있는 배분은 500만 달러 내외이며, 이상적으론 포드당 1천만~2천만 달러가 목표다.
성과보상·수수료: 소르티노 중심 인센티브와 ‘가장 공격적’ PnL 쉐어
상향 변동성은 벌점 없이, 하향 변동성만 처벌하는 소르티노를 핵심 잣대로 사용한다. 분기 단위로 소르티노×그로스 성과 교차 구간에 따라 포드 보수를 산출하며, 최고의 성과에는 PnL의 최대 50%를 지급한다(소르티노 10+ 수준에 해당). 기본 펀드 수수료는 2&20이지만, 이는 전통 멀티매니저와 유사하게 ‘포드 소스 보상’ 후 펀드 레벨에서 적용된다. 패스스루 구조는 사용하지 않으며, 여러 포드에서 발생하는 실비성 비용만 투자자에게 순전가된다.
‘서베를린’ 인재 전략: 비독점·무가든리브·IP 존중
니켈은 포드를 직원으로 고용하지 않고 외부 독립 파트너로 대우한다. 비독점이라 포드가 자기자본/타자본을 병행 운용해도 되고, IP는 포드 소유다. 경쟁사들이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12~24개월의 가든리브/경업금지 조항도 없다. ‘사람을 가두는 동독(동베를린) 모델’이 아닌 ‘머물 이유를 만드는 서베를린 모델’을 표방해, 전 세계(홍콩·싱가포르·한국 등) 흩어진 상위 트레이더를 유치한다.
실행이 알파다: 규모의 경제로 연 12%p PnL 격차, ‘니켈 인프라’ 프리미엄
니켈은 전년 기준 누적 체결액 1,000억 달러 이상을 처리하며 주요 거래소 최상위 수수료 티어를 확보했다. 같은 전략을 포드가 ‘자체 계정’과 ‘니켈 인프라’를 통해 병행 운용한 결과, 연 환산 PnL이 최대 12%포인트까지 벌어지는 사례도 포착됐다. 체결 슬리피지와 비용 구조 차이에 따른 순수 ‘실행 알파’다. 이 때문에 일부 포드는 자기자본까지 니켈 인프라 위로 올리길 원하며, 니켈은 구조적 수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FTX 이후의 표준: 오프익스체인지 결제와 제3자 커스터디
카운터파티 리스크는 ‘신뢰’로 아니라 ‘구조’로 제거한다. 자금은 거래소로 보내지 않고 Copper, Fireblocks, Sygnum 등 커스터디에 보관한 채 오프익스체인지 결제로 정산한다(BBVA 합류 예정, 글로벌 커스터디 은행의 본격 진입도 예상). 거래소 파산 시 불편은 크되 원금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 구조로, 전통 시장(NYSE/Nasdaq-커스터디 은행 분리)과 동일한 원칙을 크립토에 이식했다. 리테일은 여전히 거래소 예치 관행이 남아 있으나, 기관 운용에서는 비협상 조항이다.
용량과 확장 전략: 저지연 실행 제휴, 시장 심화, 포드 수 확대
크립토 시장중립 알파는 샤프가 높으나 용량 제약이 본질적이다. 니켈은 세 갈래로 확장한다. 첫째, 포드 수를 확대해 총 수용력을 늘린다. 둘째, 시카고 기반 대형 마켓메이커와 저지연 인프라 제휴로 체결 품질을 끌어올려 전략 용량을 확장한다. 셋째, 시장 심화(심도·파생상품 다양화)에 따른 자연용량 증가를 활용한다. 예외적 초우량 포드에는 ‘펀드 오브 원’으로 1~2억 달러 단독 배분을 구성해 이탈 리스크를 관리한다.
2025년의 난이도: 노이즈가 깨뜨린 상관구조, 모델 적응과 자본 보수화
2025년은 대다수 상위 포드에도 까다로운 환경이었다. 정책 변수(관세 리스크 등)에서 기인한 화이트 노이즈로 자산 간 통계적 관계가 흔들리며 스탯아브 모델이 적응 기간을 겪었다. 상위수익 포드(2024년)의 성과 역전, 한 자릿수 수익·플랫·소폭 손실이 빈번했다. 니켈은 레버리지 차입은 하지 않고(선물·영구선물 사용의 암묵적 레버리지만 활용), 포드 테스트·스케일업 속도를 늦추고, 필요 시 T-빌에 머무르며 ‘의미 있는 통계적 확신’이 생길 때만 자본을 밀어 넣는다.
리얼 스트레스 테스트: 10월 급락일, 6개 중단·9개 가속·하루 100억 달러 체결
10월 대규모 변동성 이벤트에서 니켈은 하루 100억 달러를 체결하며 시스템 스트레스를 통과했다. 테스트 단계 포드 6개는 컷하고, 스케일업 단계의 9개 포드는 탁월한 수행으로 배분 가속의 근거를 확보했다. 풀스케일 포드들은 전반적으로 잘 방어했다. 이벤트 당일 심야 운용으로 개선 리스트를 도출했고, 차기 급변 시 반응 속도와 제어력을 더 높이도록 RMS/EMS를 보강 중이다.
리스크 거버넌스: 하드 룰과 대화의 경계
하드 드로우다운(예: -10%)을 넘으면 즉시 스탑아웃이며, 이는 용인하지 않는다. 그로스/넷 익스포저 밴드 일시 이탈 등 거래소 장애나 기술적 사유는 사후 점검·예외 판단의 대상이지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줄이지 못해 본체가 ‘전화로 줄이는’ 상황이 나오면 사실상 관계 종료 신호다. 니켈의 본질적 기능은 매니저 선별·인큐베이션·스케일업과 더불어 초미세 단위 리스크 관리다.
자금모집 동향과 소프트 클로즈의 배경
초창기에는 패밀리오피스·크립토 FoF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대형 전통 FoF, 수십억·수백억 달러급 기금, 일부 연기금·대학기금·중동계 국부펀드로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규제 명확화(특히 미국과 UAE—두바이/아부다비의 제도화)로 정치·규제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진 영향이 크다. 그럼에도 니켈은 2025년 2월부터 소프트 클로즈를 유지했다. 전년 말 유입된 자금으로도 목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먼저 입증하고, 올해의 어려운 레짐에서 불필요한 용량 희석을 피하기 위해서다. 재오픈에 맞춰 대형 기관들과의 실사·법적 절차를 병행 중이다.
https://youtu.be/Y_VL2sgqH5w 34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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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dge Fund Trying to Become the Top Pod Shop in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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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s to Be Optimistic After Bitcoin Falls Toward $100K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가격은 급락했지만, 유동성·제도권 수요·인프라 통합이라는 3축이 동시 진전 중이라 리스크자산(특히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솔라나)에 대한 중기적 신뢰가 커졌다.
2. 유통(Distribution)을 장악한 플레이어가 승자다: Tether의 글로벌 남반구 점유, Ripple의 공격적 M&A·결제 생태계 확장, 전통 결제사들의 ‘결제 레이어’ 쟁탈전이 핵심 변수다.
3. 기관은 트위터 센티와 다르게 ‘현실적·장기적’으로 움직인다: ETF는 개인·기관 모두의 기본 보유수단으로 부상하고, DAT는 레버리지·헤지·자본구조 전략으로 차별화될 전망이다.
0:00 Intro
오스틴 캠벨, 크리스 퍼킨스, 람 아훌왈리아가 시장 급락과 정책·인프라 이슈를 점검하고, 비트와이즈 대통령 테디 푸사로가 ETF·기관 흐름·DAT 관점을 보탠다. 가격 하락과 크립토 트위터의 비관론과 달리, 실제 기관 대화는 그 어느 때보다 전향적이라는 점을 문제의식으로 제시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가격은 급락했지만, 유동성·제도권 수요·인프라 통합이라는 3축이 동시 진전 중이라 리스크자산(특히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솔라나)에 대한 중기적 신뢰가 커졌다.
2. 유통(Distribution)을 장악한 플레이어가 승자다: Tether의 글로벌 남반구 점유, Ripple의 공격적 M&A·결제 생태계 확장, 전통 결제사들의 ‘결제 레이어’ 쟁탈전이 핵심 변수다.
3. 기관은 트위터 센티와 다르게 ‘현실적·장기적’으로 움직인다: ETF는 개인·기관 모두의 기본 보유수단으로 부상하고, DAT는 레버리지·헤지·자본구조 전략으로 차별화될 전망이다.
0:00 Intro
오스틴 캠벨, 크리스 퍼킨스, 람 아훌왈리아가 시장 급락과 정책·인프라 이슈를 점검하고, 비트와이즈 대통령 테디 푸사로가 ETF·기관 흐름·DAT 관점을 보탠다. 가격 하락과 크립토 트위터의 비관론과 달리, 실제 기관 대화는 그 어느 때보다 전향적이라는 점을 문제의식으로 제시한다.
3:03 Why Ram is still bullish on markets despite recent carnage
람은 경기침체 신호가 미약하다고 진단한다. 초기 실업수당, 이익 성장, 설비투자(Capex) 사이클, Q4 소매 시즌ality가 건재하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4월 저점 이후 ‘하이베타(디지털자산·퀀텀주)’가 과열된 반면 보험주 같은 ‘퀄리티 컴파운더’ 밸류는 매력적이라 양극화된 포지셔닝이 풀리며 연말까지 위험자산 랠리가 재개될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120~125K 부근에서 공급 분배(Distribution)가 출회됐고, 106~107K의 ‘스탑로스 플러시’ 레벨이 전술적 매수 구간일 수 있다고 짚는다.
6:03 Why a slingshot economy will soon send liquidity back into risk assets
크리스는 TGA(재무부 일반계정) 확대·정부 셧다운 등으로 단기 유동성이 빨려나갔지만, 재가동 시 ‘슬링샷’처럼 급반등 유동이 위험자산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본다. QT→QE 전환 가능성, 예측시장 개선, 공무원 체불임금 일괄 지급 타이밍이 연말 소비와 맞물려 리스크온을 자극할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공포·탐욕지수 42, LUMIDA의 배포 지표(121K 부근 분배, 11월 초 시즌성 우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음(-)전환) 등 전술 지표도 공유한다.
9:18 How institutional sentiment now differs sharply from crypto Twitter
테디는 비트와이즈가 접촉하는 재무자문사·브로커딜러 플랫폼·홈오피스의 승인 파이프라인과 관심도가 ‘역대 최고’라고 말한다. 트위터의 단기 비관과 달리, 기관은 상품 승인·보관·포지션 사이징·포트폴리오 편입 버킷(상품·대체·인플레헤지) 등 실무 의사결정에 들어가 있다. 이 파이프는 시간이 걸리지만, 흐름 자체는 견고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16:43 Inside Bitwise’s clever move to launch BSOL
비트와이즈는 SEC 셧다운 기간 ‘자동 효력 조항(automatic effectiveness)’을 활용해 뉴욕증권거래소에 BSOL(Spot Solana Staking ETF)을 신속 상장했다. 첫날 거래대금 기준 2025년 최대 규모 ETF 데뷔를 기록, 치열한 크립토 ETF 스프린트에서 ‘퍼스트 무버’ 이점을 확보했다. BSOL은 기초 솔라나를 100% 스테이킹하는 정책을 명시해 ‘베타+스테이킹 수익’이라는 단순·강력한 가치제안을 내세운다.
21:20 Why Chris says “you can’t sleep on Ripple”
크리스는 “Ripple을 얕보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약 1,300억 달러 시총, Bitnomial 전략투자, RLUSD(스테이블코인) 배포 시도, Hidden Road(프라임브로커) 인수 등으로 결제·거래·파생·유통 생태계를 포괄하는 포트폴리오 구축 중이라고 본다. 핵심은 ‘배포(Distribution)’와 B2B 파트너십이며, 결제 레일과 자본시장 인프라를 엮으면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수 있다는 논지다. 다만 토큰 가치 포착 경로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오스틴·람이 지적한다.
25:28 How TradFi and crypto rails are starting to merge
리플 같은 자본력 있는 플레이어가 프라임브로커·거래소·결제사를 잇달아 결합하면 TradFi 레일과 크립토 레일의 ‘상호운용 스택’이 빠르게 형성된다. 퍼블릭 마켓 진입(ETF), 기관 커스터디, 파생 청산·담보관리의 표준화가 맞물리면, 오프체인-온체인 자본시장 경계는 옅어진다. 실물 예로 솔라나의 ‘Solana Spaces’나 뉴욕 도심 대형 옥외광고 등, 메이저 체인의 오프라인 침투가 가시화되고 있다.
29:38 Why every company suddenly wants to own the payments layer
결제는 TAM이 거대하고 네트워크효과가 강한 만큼 ‘레이어 소유권’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 중이다. Stripe·Shift4·PayPal 등이 상인(머천트) 어퀴어링부터 L2·스테이블코인 결제까지 풀스택을 노린다. Money20/20 주요 화두는 스테이블코인·Agentic AI·토큰화였으나, ‘토큰화’는 실거래·상호운용 없이 내부 DB에 토큰 라벨만 붙이는 등 혼탁한 시도도 관찰됐다고 비판한다. 본질은 실수납·정산·환전에서의 수수료 구조 재편과 유통지배력이다.
30:53 Exploring Tether’s biggest challenge —and whether it’s worth $500B
테더는 YTD 순이익 약 100억 달러, 미 재무증권 보유 약 1,350억 달러(세계 17위권 보유자)로 사실상 크립토 최대 ‘트레저리·유동성 딜러’다. 트론 등에서 글로벌 남반구 유통이 압도적이고, 실제로 USDT 연동 직불 카드 등 ‘사용성’이 탄탄하다. 과제는 ‘해적선’식 오프쇼어 운영에서 ‘제도 친화’ 투명성·상호운용성(예: GENIUS 준수)으로의 도약이다. 람은 Tether USA의 USAT(Anchorage 신탁은행 발행) 등 규제 친화 라인을 통해 국내·기관 채널로 확장할 여지를 본다. 밸류에이션(지분가치 5,000억 달러 가정)에 대해선:
- 강점: 막강한 유통, 이자수익의 내부화(코인베이스와 나눠가진 서클과 대비), 국제부문(USDT) 민첩성, 사모신용대출 등 NIM 창출.
- 약점: 대형 디스트리뷰터/머천트가 스프레드를 ‘갈아먹는’ 구조로 변하면(예: 대형 유통사가 스테이블코인 간 경쟁을 유도), 이자이익은 최종 유통·소비자에게 이전될 위험. 오스틴은 장기적으로 ‘유통과 수요측’이 이익을 흡수하는 경향을 강조한다.
- 비교: 서클의 고포워드 PER 대비, 테더는 트레일링 50배 수준으로 ‘상대’ 매력 주장이 가능하나, 규제·거버넌스·이자환경 민감도는 할인요인.
39:52 ETFs vs. digital asset treasuries: Teddy’s take
테디는 “각 체인마다 1)지배적 ETF 2)지배적 DAT 3)재단/랩스의 삼각 구도”로 수렴할 것으로 전망한다. ETF는 베타+스테이킹(정책 범위 내) 제공, 세무·상속·증여·레버리지 접근성 등 전통 금융 시스템의 혜택이 강점이다. 반면 DAT는 차입·레버리지·옵션·헤지·타이밍·자본구조 아비트라지 등 ‘능동형 전략’을 구사한다. 중장기엔 동일 체인 내 여러 DAT가 1~2개로 통폐합될 확률이 높다. 크리스는 회계상 무형자산 문제(직접 보유)와 비교해 ETF를 보유하면 장부·담보기반 금융 활용이 유리해, 일부 DAT가 ETF를 매입하는 구조적 결합도 합리적이라고 본다. 실제로 대형 비트코인 보유자조차 “보안·상속리스크” 때문에 ETF로 스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게 비트와이즈의 관찰이다.
46:48 Why the CLARITY Act is unlikely to pass in 2025
크리스는 올해 처리 가능성을 낮게 본다. 민주당의 ‘트럼프 이해상충’ 문제와 ‘국가안보’ 프레임(워런 라인)이 핵심 난제다. DeFi에 대한 정책결정자의 이해 부족도 병목이며, 통과하려면 모듈화(시장구조·중앙화거래소·DeFi 분리) 접근이 현실적일 수 있다. Chevron 판례 변화로 규제기관 재량이 축소되어 법률 문언이 더 정교해야 하는 환경도 부담이다. 그럼에도 CFTC·SEC의 원칙기반 공조, 새로운 SEC 리더십(Sealigan) 부임 시 ‘실무적 황금기’ 가능성을 열어둔다. 테디는 특히 DeFi에 ‘규제 샌드박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오스틴은 온체인 24/7 투명성·자동화가 2008년식 ‘위험 축적’의 유인을 낮추고, “탈출 옵션(무허가형 대체 레일)”의 존재만으로도 전통 시스템의 행태 개선을 유도한다고 분석한다.
https://youtu.be/-aGxRrOmDe0 3시간 전 업로드 됨
람은 경기침체 신호가 미약하다고 진단한다. 초기 실업수당, 이익 성장, 설비투자(Capex) 사이클, Q4 소매 시즌ality가 건재하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4월 저점 이후 ‘하이베타(디지털자산·퀀텀주)’가 과열된 반면 보험주 같은 ‘퀄리티 컴파운더’ 밸류는 매력적이라 양극화된 포지셔닝이 풀리며 연말까지 위험자산 랠리가 재개될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120~125K 부근에서 공급 분배(Distribution)가 출회됐고, 106~107K의 ‘스탑로스 플러시’ 레벨이 전술적 매수 구간일 수 있다고 짚는다.
6:03 Why a slingshot economy will soon send liquidity back into risk assets
크리스는 TGA(재무부 일반계정) 확대·정부 셧다운 등으로 단기 유동성이 빨려나갔지만, 재가동 시 ‘슬링샷’처럼 급반등 유동이 위험자산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본다. QT→QE 전환 가능성, 예측시장 개선, 공무원 체불임금 일괄 지급 타이밍이 연말 소비와 맞물려 리스크온을 자극할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공포·탐욕지수 42, LUMIDA의 배포 지표(121K 부근 분배, 11월 초 시즌성 우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음(-)전환) 등 전술 지표도 공유한다.
9:18 How institutional sentiment now differs sharply from crypto Twitter
테디는 비트와이즈가 접촉하는 재무자문사·브로커딜러 플랫폼·홈오피스의 승인 파이프라인과 관심도가 ‘역대 최고’라고 말한다. 트위터의 단기 비관과 달리, 기관은 상품 승인·보관·포지션 사이징·포트폴리오 편입 버킷(상품·대체·인플레헤지) 등 실무 의사결정에 들어가 있다. 이 파이프는 시간이 걸리지만, 흐름 자체는 견고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16:43 Inside Bitwise’s clever move to launch BSOL
비트와이즈는 SEC 셧다운 기간 ‘자동 효력 조항(automatic effectiveness)’을 활용해 뉴욕증권거래소에 BSOL(Spot Solana Staking ETF)을 신속 상장했다. 첫날 거래대금 기준 2025년 최대 규모 ETF 데뷔를 기록, 치열한 크립토 ETF 스프린트에서 ‘퍼스트 무버’ 이점을 확보했다. BSOL은 기초 솔라나를 100% 스테이킹하는 정책을 명시해 ‘베타+스테이킹 수익’이라는 단순·강력한 가치제안을 내세운다.
21:20 Why Chris says “you can’t sleep on Ripple”
크리스는 “Ripple을 얕보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약 1,300억 달러 시총, Bitnomial 전략투자, RLUSD(스테이블코인) 배포 시도, Hidden Road(프라임브로커) 인수 등으로 결제·거래·파생·유통 생태계를 포괄하는 포트폴리오 구축 중이라고 본다. 핵심은 ‘배포(Distribution)’와 B2B 파트너십이며, 결제 레일과 자본시장 인프라를 엮으면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수 있다는 논지다. 다만 토큰 가치 포착 경로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오스틴·람이 지적한다.
25:28 How TradFi and crypto rails are starting to merge
리플 같은 자본력 있는 플레이어가 프라임브로커·거래소·결제사를 잇달아 결합하면 TradFi 레일과 크립토 레일의 ‘상호운용 스택’이 빠르게 형성된다. 퍼블릭 마켓 진입(ETF), 기관 커스터디, 파생 청산·담보관리의 표준화가 맞물리면, 오프체인-온체인 자본시장 경계는 옅어진다. 실물 예로 솔라나의 ‘Solana Spaces’나 뉴욕 도심 대형 옥외광고 등, 메이저 체인의 오프라인 침투가 가시화되고 있다.
29:38 Why every company suddenly wants to own the payments layer
결제는 TAM이 거대하고 네트워크효과가 강한 만큼 ‘레이어 소유권’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 중이다. Stripe·Shift4·PayPal 등이 상인(머천트) 어퀴어링부터 L2·스테이블코인 결제까지 풀스택을 노린다. Money20/20 주요 화두는 스테이블코인·Agentic AI·토큰화였으나, ‘토큰화’는 실거래·상호운용 없이 내부 DB에 토큰 라벨만 붙이는 등 혼탁한 시도도 관찰됐다고 비판한다. 본질은 실수납·정산·환전에서의 수수료 구조 재편과 유통지배력이다.
30:53 Exploring Tether’s biggest challenge —and whether it’s worth $500B
테더는 YTD 순이익 약 100억 달러, 미 재무증권 보유 약 1,350억 달러(세계 17위권 보유자)로 사실상 크립토 최대 ‘트레저리·유동성 딜러’다. 트론 등에서 글로벌 남반구 유통이 압도적이고, 실제로 USDT 연동 직불 카드 등 ‘사용성’이 탄탄하다. 과제는 ‘해적선’식 오프쇼어 운영에서 ‘제도 친화’ 투명성·상호운용성(예: GENIUS 준수)으로의 도약이다. 람은 Tether USA의 USAT(Anchorage 신탁은행 발행) 등 규제 친화 라인을 통해 국내·기관 채널로 확장할 여지를 본다. 밸류에이션(지분가치 5,000억 달러 가정)에 대해선:
- 강점: 막강한 유통, 이자수익의 내부화(코인베이스와 나눠가진 서클과 대비), 국제부문(USDT) 민첩성, 사모신용대출 등 NIM 창출.
- 약점: 대형 디스트리뷰터/머천트가 스프레드를 ‘갈아먹는’ 구조로 변하면(예: 대형 유통사가 스테이블코인 간 경쟁을 유도), 이자이익은 최종 유통·소비자에게 이전될 위험. 오스틴은 장기적으로 ‘유통과 수요측’이 이익을 흡수하는 경향을 강조한다.
- 비교: 서클의 고포워드 PER 대비, 테더는 트레일링 50배 수준으로 ‘상대’ 매력 주장이 가능하나, 규제·거버넌스·이자환경 민감도는 할인요인.
39:52 ETFs vs. digital asset treasuries: Teddy’s take
테디는 “각 체인마다 1)지배적 ETF 2)지배적 DAT 3)재단/랩스의 삼각 구도”로 수렴할 것으로 전망한다. ETF는 베타+스테이킹(정책 범위 내) 제공, 세무·상속·증여·레버리지 접근성 등 전통 금융 시스템의 혜택이 강점이다. 반면 DAT는 차입·레버리지·옵션·헤지·타이밍·자본구조 아비트라지 등 ‘능동형 전략’을 구사한다. 중장기엔 동일 체인 내 여러 DAT가 1~2개로 통폐합될 확률이 높다. 크리스는 회계상 무형자산 문제(직접 보유)와 비교해 ETF를 보유하면 장부·담보기반 금융 활용이 유리해, 일부 DAT가 ETF를 매입하는 구조적 결합도 합리적이라고 본다. 실제로 대형 비트코인 보유자조차 “보안·상속리스크” 때문에 ETF로 스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게 비트와이즈의 관찰이다.
46:48 Why the CLARITY Act is unlikely to pass in 2025
크리스는 올해 처리 가능성을 낮게 본다. 민주당의 ‘트럼프 이해상충’ 문제와 ‘국가안보’ 프레임(워런 라인)이 핵심 난제다. DeFi에 대한 정책결정자의 이해 부족도 병목이며, 통과하려면 모듈화(시장구조·중앙화거래소·DeFi 분리) 접근이 현실적일 수 있다. Chevron 판례 변화로 규제기관 재량이 축소되어 법률 문언이 더 정교해야 하는 환경도 부담이다. 그럼에도 CFTC·SEC의 원칙기반 공조, 새로운 SEC 리더십(Sealigan) 부임 시 ‘실무적 황금기’ 가능성을 열어둔다. 테디는 특히 DeFi에 ‘규제 샌드박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오스틴은 온체인 24/7 투명성·자동화가 2008년식 ‘위험 축적’의 유인을 낮추고, “탈출 옵션(무허가형 대체 레일)”의 존재만으로도 전통 시스템의 행태 개선을 유도한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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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s to Be Optimistic After Bitcoin Falls Toward $100K – Bits + Bips
What if “extreme fear” is actually the start of something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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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has f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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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lution Will Save Crypto Developers Years of Wasted Work - Skate CEO | DROPS E23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멀티체인 생태계의 가장 큰 낭비는 “같은 앱을 체인마다 다시 만드는 것”이며, Skate는 하나의 앱과 하나의 상태로 Solana·Sui·EVM 전반에 동시에 배포하는 ‘stateless app’ 표준으로 이를 제거한다.
2. 자산 브리지는 느리고 신뢰모델이 다르기 때문에 앱 수준 동기화를 못한다. Skate는 앱 레벨 상호운용성과 “공유 유동성(RMM)”으로 정보 비대칭과 유동성 파편화를 구조적으로 줄인다.
3. 앞으로 18개월, RFQ/프로프 AMM/체계적 LP가 커지고, 일회 배포·전역 실행 모델이 개발자 수익 포착 지점을 앱 레이어로 끌어올릴 것이다. 기술적 과제는 존재하지만 네트워크 효과는 압도적이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멀티체인 생태계의 가장 큰 낭비는 “같은 앱을 체인마다 다시 만드는 것”이며, Skate는 하나의 앱과 하나의 상태로 Solana·Sui·EVM 전반에 동시에 배포하는 ‘stateless app’ 표준으로 이를 제거한다.
2. 자산 브리지는 느리고 신뢰모델이 다르기 때문에 앱 수준 동기화를 못한다. Skate는 앱 레벨 상호운용성과 “공유 유동성(RMM)”으로 정보 비대칭과 유동성 파편화를 구조적으로 줄인다.
3. 앞으로 18개월, RFQ/프로프 AMM/체계적 LP가 커지고, 일회 배포·전역 실행 모델이 개발자 수익 포착 지점을 앱 레이어로 끌어올릴 것이다. 기술적 과제는 존재하지만 네트워크 효과는 압도적이다.
왜 멀티체인은 ‘같은 앱의 무한 복제’를 강요하는가
현재 멀티체인 환경에선 동일한 기능의 앱을 체인마다 새로 만들고(혹은 포크하고), 유동성·사용자·상태를 각 체인별로 따로 부트스트랩한다. 이 반복은 개발/오퍼레이션 낭비일 뿐 아니라, 가격 충격이 한 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즉시 반영되지 않는 정보 비대칭을 키워 LP 손실을 구조화한다. 창업자인 Sid는 “왜 같은 일을 체인마다 다른 앱으로 해야 하느냐”는 근본적 질문에서 Skate를 시작했다. 그는 일반 목적 체인이 난립하며 각자 ‘모든 것을 자기 체인에’ 고집한 2022년의 인센티브 구조가 혁신을 수년 지연시켰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개발자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 동작하는 앱을 다른 체인에 복제해 토큰 발행·엑싯을 반복하는 게임에 빨려들었다고 진단한다.
시장조성자의 시선: ‘돈을 누구에게서 버는지’와 정보 비대칭
Sid는 트레이딩/마켓메이킹 출신답게 “투기에서 돈을 누구에게서 버는지 알아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DEX 유동성 제공은 현재 구조상 정보 비대칭에 취약하다. 예컨대 Solana에서 큰 스왑이 발생해 가격이 움직여도 Ethereum의 풀 가격은 즉시 반영되지 않는다. 멀티체인 분절 때문에 아비트라지 세력에게 지속적으로 잠식되는 셈이다. LP의 체계적 손실이 누적되면 AMM의 자본 효율은 급격히 낮아지고, RFQ·프로프 AMM 등 ‘시스템적으로 관리되는’ 유동성으로 흐름이 이동한다. 그는 실제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LP 볼트처럼 프로급 운용이 리테일 자본을 흡수하며 선순환을 만드는 사례를 주목한다. 한편 중앙화 거래소 상장·마켓메이킹 B2B 계약과 대출·락업 구조가 온체인에 투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도 가격 행동의 핵심 변수이자 비효율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자산 브리지 vs 앱 레벨 상호운용성: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
대부분의 인터체인 솔루션은 자산 이동을 다룬다. 예컨대 Pendle이 Base와 또 다른 L2(그가 ‘Plasma’라 칭함) 양쪽에 있을 때, 사용자는 Base에서 언스테이킹·브리징·재스테이킹을 반복한다. 레이어제로·웜홀·하이퍼레인은 체인 간 합의와 지연시간이 달라 “빠른 앱 상태 동기화”를 제공하기 어렵다. 그 결과 동일 앱이 체인별로 ‘사일로’처럼 독립 동작한다. Skate는 대안으로 앱 레벨 상호운용성을 설계한다. 핵심은 “같은 앱,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각 체인의 네이티브 UX(지갑·서명·수수료)로 사용하게 해주는 것이다. 즉 Solana 유저는 Solana 앱을, Sui는 Sui 앱을 쓰지만, 그 밑의 유동성/상태는 공유된다.
Skate의 핵심: Stateless App과 RMM(공유 유동성 모델)
Skate가 제시하는 ‘stateless app’은 전통 소프트웨어의 크로스플랫폼 개발에 가깝다. 인스타그램을 안드로이드(Java), iOS(Swift)로 각각 만들었다고 해서 iOS에선 틱톡이, 안드로이드에선 인스타그램이 각각 1위가 되는 식의 난센스가 블록체인에서는 실제로 벌어진다. 토큰 스왑만 봐도, Ethereum에선 Uniswap, Solana에선 Meteora, Base에선 Aerodrome, Sui에선 Momentum/SUS 등으로 분절됐다. Skate의 RMM은 이 분절을 깨는 ‘공유 풀’ 접근이다. 예를 들어 WBTC/USDC 유동성이 Solana·Sui·Ethereum에 각각 1,000만 달러씩 따로 흩어져 있는 대신, 하나의 논리적 풀을 여러 체인에서 동시에 쓰게 한다. 이렇게 하면 체인 간 가격 괴리로 인한 LP의 체계적 손실을 줄이고, 트레이더는 깊은 단일 유동성에 접근한다. 프로젝트는 분산된 네트워크 효과를 한 번에 흡수하는 가장 자본 효율적인 배포 경로를 얻는다.
아키텍처와 신뢰모델: 체인별 이질성과 ‘재스테이킹 기반’ 보안
Skate는 Rust(솔라나), Move(수이), Solidity(EVM), 그리고 TON까지 파일럿을 수행하며 각기 다른 실행환경·합의·지연시간을 다룬다. 앱 레벨 인터롭을 가능하게 하는 신뢰모델로 그들은 “재스테이킹 기반 경제적 보안(restaked economic security)” 성격의 메커니즘을 언급한다. 요지는 메시지 전달/상태 동기화에 필요한 경제적 억지와 검증을 앱 레이어에서 통합해, 체인 별 합의 차이와 레이턴시를 감안하면서도 사용자 체감은 “로컬 앱”처럼 유지한다는 것이다. 모든 구성요소는 감사가 완료됐고, 현재는 성능 최적화·운영 완성도에 주력 중이다. 다만 이질적 체인 간 통신에는 물리적·합의적 지연이 불가피하고, 이를 얼마나 사용자 경험에서 감추느냐가 숙제로 남아 있다.
왜 솔라나부터 공략하나: 활동성, 모바일 지갑, 대규모 페어 테스트베드
Solana는 실제 사용자 활동성과 투기적 거래가 밀집해 있어 유동성/거래 플라이휠이 강하다. Phantom·Backpack 등 모바일 친화적 지갑 UX가 분배(디스트리뷰션)에 유리하고, SOL/USDC 같은 메이저 페어는 주당 수십억 달러가 거래된다. Skate는 고빈도·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 RMM의 가격·체결·동기화 특성을 검증하기에 Solana가 최적이라고 본다. 여기서 성숙한 모델은 EVM·Sui 등으로 수평 확장하기 쉽다.
재단과의 정렬: ‘내부화 vs 상호운용’의 정치경제
체인 재단은 자본 유출 우려로 네이티브 앱을 선호한다. Sid는 이 인센티브를 인정하면서도, Skate가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역으로 유입시킬 수 있다고 설득한다. 예를 들어 Ethereum의 Pendle 같은 우수한 고정금리/만기상품을 Solana 유저가 네이티브 UX로 접근하게 하면, Solana는 사용자 가치를 보존하고 거래·수수료 일부를 포착할 수 있다. 단기적 ‘락인’ 전략이 장기 성장의 상한을 만든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10년대 클라우드 전환과 개방 전략으로 파이를 키운 사례와 유사한 전환 논리가 적용된다. “이기면 직접 만들고, 못 이기면 연결해서라도 포착한다”는 전략 축이 열리는 셈이다.
스케일링 과제: 기술 복잡도, 콜드스타트, 배포 오퍼레이션
다중 코드베이스·다중 합의·다중 언어가 주는 개발/운영 복잡도가 상당하고, 체인 간 레이턴시를 UX에서 감추는 설계는 고난도다. 또한 AMM의 숙명인 콜드스타트(초기 유동성 부트스트랩)와 트래픽 온보딩(프론트엔드 유입, 애그리게이터 연동, 메이저 페어 상장)이 필수다. Skate는 이미 코드·감사·파일럿을 끝냈고, 이제는 유동성 파트너십·애그리게이션 라우팅·거래 마찰 최소화 같은 실행력 싸움이라고 본다.
일회 배포·전역 실행이 여는 개발자/사용자 경험
앱이 주인공이 되는 구조에선 수익 포착 지점이 L1/L2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계층으로 이동한다. AI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축소되며 ‘상위 통합과 UX·데이터 액세스’가 수익을 가져가는 모습과 같다. 개발자는 더 이상 특정 체인의 성장성에 베팅하거나 ‘유령 체인’ 리스크를 떠안지 않고, 하나의 제품으로 전 체인의 분배를 동시 획득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익숙한 지갑·수수료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다른 체인에서만 가능했던 기회·상품·유동성 깊이에 즉시 접근한다. 성장은 생태계가 아니라 ‘제품 적합도’가 결정한다.
18개월 전개 전망: RFQ 확대, 프로프 AMM, 체계적 LP의 부상
Sid는 LP 손실을 키우는 정보 비대칭 구조가 지속되는 한, RFQ 기반 거래량·프로프 AMM·프로급 운용의 리테일 자본 흡수가 가속될 것으로 본다. 실제 Solana의 프로프 AMM 증가, RFQ의 뚜렷한 점유 확대, Hyperliquid HLP처럼 ‘리테일 자본+프로 운용’ 모델의 성장세가 이미 관측된다. 멀티체인 파편화는 앱 레벨 공유 상태/유동성으로 상쇄되어야 하며, 이를 구현하는 팀이 LP 수익성 회복과 거래 효율성 개선의 과실을 가져갈 것이다.
현재 멀티체인 환경에선 동일한 기능의 앱을 체인마다 새로 만들고(혹은 포크하고), 유동성·사용자·상태를 각 체인별로 따로 부트스트랩한다. 이 반복은 개발/오퍼레이션 낭비일 뿐 아니라, 가격 충격이 한 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즉시 반영되지 않는 정보 비대칭을 키워 LP 손실을 구조화한다. 창업자인 Sid는 “왜 같은 일을 체인마다 다른 앱으로 해야 하느냐”는 근본적 질문에서 Skate를 시작했다. 그는 일반 목적 체인이 난립하며 각자 ‘모든 것을 자기 체인에’ 고집한 2022년의 인센티브 구조가 혁신을 수년 지연시켰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개발자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 동작하는 앱을 다른 체인에 복제해 토큰 발행·엑싯을 반복하는 게임에 빨려들었다고 진단한다.
시장조성자의 시선: ‘돈을 누구에게서 버는지’와 정보 비대칭
Sid는 트레이딩/마켓메이킹 출신답게 “투기에서 돈을 누구에게서 버는지 알아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DEX 유동성 제공은 현재 구조상 정보 비대칭에 취약하다. 예컨대 Solana에서 큰 스왑이 발생해 가격이 움직여도 Ethereum의 풀 가격은 즉시 반영되지 않는다. 멀티체인 분절 때문에 아비트라지 세력에게 지속적으로 잠식되는 셈이다. LP의 체계적 손실이 누적되면 AMM의 자본 효율은 급격히 낮아지고, RFQ·프로프 AMM 등 ‘시스템적으로 관리되는’ 유동성으로 흐름이 이동한다. 그는 실제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LP 볼트처럼 프로급 운용이 리테일 자본을 흡수하며 선순환을 만드는 사례를 주목한다. 한편 중앙화 거래소 상장·마켓메이킹 B2B 계약과 대출·락업 구조가 온체인에 투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도 가격 행동의 핵심 변수이자 비효율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자산 브리지 vs 앱 레벨 상호운용성: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
대부분의 인터체인 솔루션은 자산 이동을 다룬다. 예컨대 Pendle이 Base와 또 다른 L2(그가 ‘Plasma’라 칭함) 양쪽에 있을 때, 사용자는 Base에서 언스테이킹·브리징·재스테이킹을 반복한다. 레이어제로·웜홀·하이퍼레인은 체인 간 합의와 지연시간이 달라 “빠른 앱 상태 동기화”를 제공하기 어렵다. 그 결과 동일 앱이 체인별로 ‘사일로’처럼 독립 동작한다. Skate는 대안으로 앱 레벨 상호운용성을 설계한다. 핵심은 “같은 앱,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각 체인의 네이티브 UX(지갑·서명·수수료)로 사용하게 해주는 것이다. 즉 Solana 유저는 Solana 앱을, Sui는 Sui 앱을 쓰지만, 그 밑의 유동성/상태는 공유된다.
Skate의 핵심: Stateless App과 RMM(공유 유동성 모델)
Skate가 제시하는 ‘stateless app’은 전통 소프트웨어의 크로스플랫폼 개발에 가깝다. 인스타그램을 안드로이드(Java), iOS(Swift)로 각각 만들었다고 해서 iOS에선 틱톡이, 안드로이드에선 인스타그램이 각각 1위가 되는 식의 난센스가 블록체인에서는 실제로 벌어진다. 토큰 스왑만 봐도, Ethereum에선 Uniswap, Solana에선 Meteora, Base에선 Aerodrome, Sui에선 Momentum/SUS 등으로 분절됐다. Skate의 RMM은 이 분절을 깨는 ‘공유 풀’ 접근이다. 예를 들어 WBTC/USDC 유동성이 Solana·Sui·Ethereum에 각각 1,000만 달러씩 따로 흩어져 있는 대신, 하나의 논리적 풀을 여러 체인에서 동시에 쓰게 한다. 이렇게 하면 체인 간 가격 괴리로 인한 LP의 체계적 손실을 줄이고, 트레이더는 깊은 단일 유동성에 접근한다. 프로젝트는 분산된 네트워크 효과를 한 번에 흡수하는 가장 자본 효율적인 배포 경로를 얻는다.
아키텍처와 신뢰모델: 체인별 이질성과 ‘재스테이킹 기반’ 보안
Skate는 Rust(솔라나), Move(수이), Solidity(EVM), 그리고 TON까지 파일럿을 수행하며 각기 다른 실행환경·합의·지연시간을 다룬다. 앱 레벨 인터롭을 가능하게 하는 신뢰모델로 그들은 “재스테이킹 기반 경제적 보안(restaked economic security)” 성격의 메커니즘을 언급한다. 요지는 메시지 전달/상태 동기화에 필요한 경제적 억지와 검증을 앱 레이어에서 통합해, 체인 별 합의 차이와 레이턴시를 감안하면서도 사용자 체감은 “로컬 앱”처럼 유지한다는 것이다. 모든 구성요소는 감사가 완료됐고, 현재는 성능 최적화·운영 완성도에 주력 중이다. 다만 이질적 체인 간 통신에는 물리적·합의적 지연이 불가피하고, 이를 얼마나 사용자 경험에서 감추느냐가 숙제로 남아 있다.
왜 솔라나부터 공략하나: 활동성, 모바일 지갑, 대규모 페어 테스트베드
Solana는 실제 사용자 활동성과 투기적 거래가 밀집해 있어 유동성/거래 플라이휠이 강하다. Phantom·Backpack 등 모바일 친화적 지갑 UX가 분배(디스트리뷰션)에 유리하고, SOL/USDC 같은 메이저 페어는 주당 수십억 달러가 거래된다. Skate는 고빈도·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 RMM의 가격·체결·동기화 특성을 검증하기에 Solana가 최적이라고 본다. 여기서 성숙한 모델은 EVM·Sui 등으로 수평 확장하기 쉽다.
재단과의 정렬: ‘내부화 vs 상호운용’의 정치경제
체인 재단은 자본 유출 우려로 네이티브 앱을 선호한다. Sid는 이 인센티브를 인정하면서도, Skate가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역으로 유입시킬 수 있다고 설득한다. 예를 들어 Ethereum의 Pendle 같은 우수한 고정금리/만기상품을 Solana 유저가 네이티브 UX로 접근하게 하면, Solana는 사용자 가치를 보존하고 거래·수수료 일부를 포착할 수 있다. 단기적 ‘락인’ 전략이 장기 성장의 상한을 만든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10년대 클라우드 전환과 개방 전략으로 파이를 키운 사례와 유사한 전환 논리가 적용된다. “이기면 직접 만들고, 못 이기면 연결해서라도 포착한다”는 전략 축이 열리는 셈이다.
스케일링 과제: 기술 복잡도, 콜드스타트, 배포 오퍼레이션
다중 코드베이스·다중 합의·다중 언어가 주는 개발/운영 복잡도가 상당하고, 체인 간 레이턴시를 UX에서 감추는 설계는 고난도다. 또한 AMM의 숙명인 콜드스타트(초기 유동성 부트스트랩)와 트래픽 온보딩(프론트엔드 유입, 애그리게이터 연동, 메이저 페어 상장)이 필수다. Skate는 이미 코드·감사·파일럿을 끝냈고, 이제는 유동성 파트너십·애그리게이션 라우팅·거래 마찰 최소화 같은 실행력 싸움이라고 본다.
일회 배포·전역 실행이 여는 개발자/사용자 경험
앱이 주인공이 되는 구조에선 수익 포착 지점이 L1/L2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계층으로 이동한다. AI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축소되며 ‘상위 통합과 UX·데이터 액세스’가 수익을 가져가는 모습과 같다. 개발자는 더 이상 특정 체인의 성장성에 베팅하거나 ‘유령 체인’ 리스크를 떠안지 않고, 하나의 제품으로 전 체인의 분배를 동시 획득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익숙한 지갑·수수료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다른 체인에서만 가능했던 기회·상품·유동성 깊이에 즉시 접근한다. 성장은 생태계가 아니라 ‘제품 적합도’가 결정한다.
18개월 전개 전망: RFQ 확대, 프로프 AMM, 체계적 LP의 부상
Sid는 LP 손실을 키우는 정보 비대칭 구조가 지속되는 한, RFQ 기반 거래량·프로프 AMM·프로급 운용의 리테일 자본 흡수가 가속될 것으로 본다. 실제 Solana의 프로프 AMM 증가, RFQ의 뚜렷한 점유 확대, Hyperliquid HLP처럼 ‘리테일 자본+프로 운용’ 모델의 성장세가 이미 관측된다. 멀티체인 파편화는 앱 레벨 공유 상태/유동성으로 상쇄되어야 하며, 이를 구현하는 팀이 LP 수익성 회복과 거래 효율성 개선의 과실을 가져갈 것이다.
창업자의 70/30 현실: 집착은 동력이자 리스크
그는 창업의 70%는 좋아하지만, 30%는 법무·법인 설립·인사/감정 관리·용어 정의 등 비기술 오퍼레이션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호기심과 ‘새로운 것을 해내려는 집착’은 추진력이지만, 과도한 밀어붙이기는 건강 리스크로 돌아온다. 시장조성자로서의 실전 감각(“누구에게서 벌고 있는가”)과, 투기 과열에 대한 냉정함(“90%는 잃는다”)이 제품 설계에도 스며 있다. 거대한 빌딩에 감탄하던 첫 싱가포르 방문처럼, 목표를 달성하면 금세 무뎌지는 인간 심리를 의식하며 다음 난제를 고른다.
Skate의 밸류 프로포지션을 한 문장으로
같은 앱·같은 상태·모든 체인에서 동시에 — RMM 기반 공유 유동성으로 정보 비대칭을 제거해 LP·트레이더·프로젝트 모두의 자본 효율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린다.
https://youtu.be/aixozaDQitg 57분 전 업로드 됨
그는 창업의 70%는 좋아하지만, 30%는 법무·법인 설립·인사/감정 관리·용어 정의 등 비기술 오퍼레이션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호기심과 ‘새로운 것을 해내려는 집착’은 추진력이지만, 과도한 밀어붙이기는 건강 리스크로 돌아온다. 시장조성자로서의 실전 감각(“누구에게서 벌고 있는가”)과, 투기 과열에 대한 냉정함(“90%는 잃는다”)이 제품 설계에도 스며 있다. 거대한 빌딩에 감탄하던 첫 싱가포르 방문처럼, 목표를 달성하면 금세 무뎌지는 인간 심리를 의식하며 다음 난제를 고른다.
Skate의 밸류 프로포지션을 한 문장으로
같은 앱·같은 상태·모든 체인에서 동시에 — RMM 기반 공유 유동성으로 정보 비대칭을 제거해 LP·트레이더·프로젝트 모두의 자본 효율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린다.
https://youtu.be/aixozaDQitg 57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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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lution Will Save Crypto Developers Years of Wasted Work - Skate CEO | DROPS E23
Sid, CEO of Skate, refused to accept blockchain's most wasteful practice: rebuilding the same app for every ecosystem.
His solution lets developers build once and deploy across Solana, Ethereum, Sui, and all EVM chains simultaneously. An honest look at…
His solution lets developers build once and deploy across Solana, Ethereum, Sui, and all EVM chains simultaneously. An honest look at…
The Next Chapter For Blockworks | Empire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블록웍스는 뉴스룸을 접고 데이터·소프트웨어에 올인한다는 ‘집중 전략’을 명확히 했다. 2025년을 기점으로 온체인 기업/매출 시대가 본격화된다는 전망이 핵심 논리다.
2. 토크나이제이션·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성장에 베팅하는 공공시장 테마’가 됐다. Securitize의 상장, Western Union의 USDPT, Mastercard–Zero Hash M&A, Stripe Tempo 모두 같은 흐름의 서로 다른 표현이다.
3. 대형 파트너십에 체인 재단 보조금이 ‘사실상 표준’이 된 가운데, 실질적 거래·수익으로 이어지는지의 ROI가 진짜 승부처다. MegaETH ICO의 폭발적 수요는 ‘새로운 배분 메커니즘+퍼포먼스 L1’ 조합의 위력을 보여준다.
0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대형 결제·토크나이제이션 뉴스가 몰린 주간 라운드업. 진행자들은 Money20/20 현장 분위기, Mastercard–Zero Hash 인수 루머, Securitize 상장, Western Union의 USDPT(솔라나), Stripe Tempo, MegaETH ICO, 그리고 블록웍스 뉴스룸 폐쇄까지 굵직한 주제를 예고한다. 핵심 키워드는 “자본시장과 실사용 결제의 온체인화”와 “승자 독식형 집중”이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블록웍스는 뉴스룸을 접고 데이터·소프트웨어에 올인한다는 ‘집중 전략’을 명확히 했다. 2025년을 기점으로 온체인 기업/매출 시대가 본격화된다는 전망이 핵심 논리다.
2. 토크나이제이션·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성장에 베팅하는 공공시장 테마’가 됐다. Securitize의 상장, Western Union의 USDPT, Mastercard–Zero Hash M&A, Stripe Tempo 모두 같은 흐름의 서로 다른 표현이다.
3. 대형 파트너십에 체인 재단 보조금이 ‘사실상 표준’이 된 가운데, 실질적 거래·수익으로 이어지는지의 ROI가 진짜 승부처다. MegaETH ICO의 폭발적 수요는 ‘새로운 배분 메커니즘+퍼포먼스 L1’ 조합의 위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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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는 대형 결제·토크나이제이션 뉴스가 몰린 주간 라운드업. 진행자들은 Money20/20 현장 분위기, Mastercard–Zero Hash 인수 루머, Securitize 상장, Western Union의 USDPT(솔라나), Stripe Tempo, MegaETH ICO, 그리고 블록웍스 뉴스룸 폐쇄까지 굵직한 주제를 예고한다. 핵심 키워드는 “자본시장과 실사용 결제의 온체인화”와 “승자 독식형 집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