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Credit Problems, Mag 7 AI CapEX Continues, and Money Market Stress | Jack & Max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사모·자산유동화 대출(ABF)에서 ‘바퀴벌레’처럼 튀어나오는 대형 부실과 사기 의혹이 이어지며, 은행·사모신용·블랙록 HPS 등 전통과 대체의 경계가 흐려졌다.
2. ‘Mag 7’ 실적은 양호했지만 AI 인프라(CapEx) 폭증이 핵심: 분기 수십~1000억 달러 규모의 칩·데이터센터 투자가 매출·예약의 가속과 반면 감가상각·수익성 압박의 동시 진행을 예고한다.
3. 연준은 중도 결산이 아닌 시점에 단기금융시장에 스트레스 신호가 새고 있어 12월 QT 종료, 2026년 재확대(순매입) 가능성이 커졌다. 12월 회의 결과는 금·주식 모두의 방향성 변수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사모·자산유동화 대출(ABF)에서 ‘바퀴벌레’처럼 튀어나오는 대형 부실과 사기 의혹이 이어지며, 은행·사모신용·블랙록 HPS 등 전통과 대체의 경계가 흐려졌다.
2. ‘Mag 7’ 실적은 양호했지만 AI 인프라(CapEx) 폭증이 핵심: 분기 수십~1000억 달러 규모의 칩·데이터센터 투자가 매출·예약의 가속과 반면 감가상각·수익성 압박의 동시 진행을 예고한다.
3. 연준은 중도 결산이 아닌 시점에 단기금융시장에 스트레스 신호가 새고 있어 12월 QT 종료, 2026년 재확대(순매입) 가능성이 커졌다. 12월 회의 결과는 금·주식 모두의 방향성 변수다.
00:12 More Credit Problems
가을에 수면 위로 올랐다가 잠잠해진 ‘크레딧 바퀴벌레’가 다시 등장했다. 프랑스 BNP파리바가 약 1억9천만 유로 손실을 밝힌 Broadcom Telecom & Bridge 거래는 ‘허위 매출채권’ 담보 의혹으로, 담보 대리인의 변호사까지 “숨막히는 규모의 사기”라 부를 정도다. 블랙록이 인수한 HPS 파트너스(레버리지 포함 약 4.3억 달러 익스포저)도 연루됐다. 앞서 First Brands 파산에서는 ‘Carnaby’ 등 SPC가 LLC 계약의 노골적 위반, 채권자 기만(차입금 허위표시·현금담보 유용·Borrowing Base 허위 인증) 등의 혐의로 강도 높게 지적됐다. 업계는 “사모신용 문제가 아니라 개별 사기”라 선 긋지만, 대출 주선 주체가 은행이든 사모든 딜 소싱·구조가 겹치며 경계가 흐릿해졌다. 코브넌트 라이트(BSL) 확산이 역으로 사모신용의 ‘프라이밍 리파이낸싱’을 부추겨 자금 유입→리파이낸싱→표면상 건전성 유지의 선순환을 만든 측면도 있다. 한편 BDC NAV는 견조하고, 칼라일은 PE AUM이 3% 줄었지만 사모신용·세컨더리 AUM이 성장해 성장 축이 PE→크레딧로 이동 중이다. 핵심은 시스템 리스크라기보다 ABF와 민간 대출에서 구조적 인센티브가 사기·부실을 유인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고, 대형 기관까지 얽히기 쉬운 시장 구조라는 점이다.
11:08 Mag 7 Earnings
매출은 여전하다. MSFT +18%, AMZN +13%, GOOGL +16%, META +26% YoY. 고성장 기업의 고멀티 정당성이 다시 확인됐다. 그러나 관건은 CapEx. 메타(분기 194억 달러, +111% YoY), MSFT(350억, +75%), 구글(240억, +81%), 아마존(340억, +61%) 등 빅테크 4곳이 분기 합산 1,000억 달러+를 인프라에 투입, 연율로 거의 0.5조 달러에 달한다. GDP 분모를 밀어 올릴 만큼의 스케일이다. 베어들은 “ROI가 낮고, 칩의 기술 수명이 짧아 감가상각을 5년 아닌 2~3년으로 잡아야 한다”(지미 채노스 논지)고 비판한다. 하지만 MSFT의 클라우드 지표는 매출(+26%)뿐 아니라 상업용 RPO +51% YoY, ‘예약’ +110%로 앞단 수요가 실물화될 개연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RPO의 40%가 12개월 내 인식 예정이지만, 그 비중 자체는 하락 중이라 계약기간이 길어지는 추세. AMZN의 AWS는 성장 둔화에도 낮은 기대를 상회했고, GCP·Azure는 더 작은 베이스에서 고성장. 요지는 ‘투자→수익 창출’의 전환이 아직 유효해 보인다는 점이다.
19:29 Are CapEx Estimates Still Too Low?
애널리스트들의 향후 CapEx 추정이 분기마다 상향 중이다(플랫폼 데이터 기준). 메타는 내년~후년 누적 가이던스가 900억 달러대에서 1,000억+로, MSFT는 900억에서 1,080억 달러로, 구글도 700억에서 950억 달러로 올라섰다. MSFT의 ‘실질 CapEx(추정)’는 분기 약 305억 달러로, PP&E 194억(주로 칩) + 금융리스형 데이터센터 111억으로 구성. CFO는 “2026년 CapEx 증가율이 2025년보다 높다”고 밝혔고, PP&E만 보수적으로 1,000억 달러, 금융리스 비중(36%)을 감안하면 최대 1,360억 달러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감가상각 급증은 불가피(“단수명 자산” 언급)하지만, 회사들은 수요 초과(“칩 부족, 파워·센터 제약”)를 근거로 투자 가속을 정당화한다. CapEx의 ‘상대수혜’는 엔비디아 등 칩 디자이너뿐 아니라 TSMC·메모리·스토리지·파워 인프라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28:07 AI CapEx “Bubble” Winners and Losers
공급망 타이트닝이 증폭된다. SK하이닉스 실적 점프, 시게이트는 실적발표 후 주가 +19% 급등. 이는 ‘설계’(NVIDIA)에서 ‘제조’(TSMC), 메모리(MU, Hynix), 스토리지·파워까지 병목이 번졌음을 뜻한다. 버블 논쟁의 관건은 타이밍이다. 12~24개월 내 가격 급등→ROI 악화→투자 급랭이 날카롭게 전개될 수도 있지만, 현재는 중반 이닝으로 보며 ‘즉시 붕괴’ 신호는 부족하다는 시각. 승자: 자본조달비용이 낮고 대규모 전력·토지·서플라이 체인을 동원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최상위 반도체. 위험: 순수 GPU 임대(Compute only) 사업자(예: CoreWeave 등). 데이터 중력(data gravity)과 플랫폼 락인(AWS/Azure/GCP의 데이터·서비스 통합)이 약한 ‘순수 연산’은 장기 진입장벽이 낮고, 사이클 역전 시 타격이 과대해질 수 있다. 메타는 클라우드 고객 대응이 아닌 ‘자사 광고·콘텐츠 알고리즘 개선’에 베팅해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이 다르며, 향후 2026년 CapEx가 2025년보다 “상당히” 커질 전망과 함께 IG 채권 250억 달러 조달로 FCF 압박이 가시화되었다.
34:11 Mag 7 Becoming Capital Intensive?
본질이 바뀐다. 과거 ‘자본비집약·고성장’이 멀티플 프리미엄의 원천이었다면, 이제는 항공·철도처럼 ‘성장=대규모 재투자’ 공식으로 이동 중이다. 버핏이 말한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사업’의 반대편으로 가며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생긴다. 다만 규모·조달력 자체가 해자다. 버크셔의 BNSF가 그룹 캐시·보험 부유자금을 배경으로 자본집약적 산업에서 유리하듯, 하이퍼스케일러만이 전력·토지·칩을 선(先)확보해 시장점유를 방어·확대할 수 있다. 거시 사이클 신호를 찾자면 닷컴 고점 직전(2000년 2월) “소프트웨어=영약(elixir)”식 과열 서사가 나왔지만, 지금은 아직 ‘영업현장 단위의 대규모 마진 구조 변화’(AI로 인한 인건비·원가 절감의 집단적 실현)를 폭넓게 확인하진 못했다. 일부 기업은 감원 대신 신규채용 축소로 생산성 개선을 흡수할 수 있어 고용지표엔 늦게 반영될 수 있다. 메타의 가상 인플루언서·생성광고로 2025년 441억 달러 규모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출을 잠식할 수 있다는 가설은 흥미롭지만, 상용화·수익화 검증은 아직 진행형이다.
43:33 Fed Meeting Breakdown
조지프 왕의 관찰처럼, 연준은 금리중립 밴드 내 ‘미세조정’ 통제력이 살짝 흔들리고 있다. 이번 인하 후 목표밴드 중앙값이 3.83%라면 실효 금리는 3.87%, 99백분위는 3.90%로 상단 쏠림이 감지된다. 분기말이 아닌 ‘분기 중간’ 시점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 점이 중요하며, 이는 준비금 부족의 초입 신호로 해석된다. 연준은 12월 1일 QT를 종료하고, 2026년 초 월 350억 달러 수준의 순매입(대차대조표 재확대)을 시작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주류 애널리스트(예: Evercore ISI)에서 제기된다. 다만 이는 명목 확대일 뿐 GDP 대비 비중은 안정화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2023년 BTFP 이후의 ‘RRP 유출→민간 유동성 재주입’ 구도가 주가와의 단순 상관을 무력화해왔지만, 이번에는 단기자금시장 금리 왜곡이 동반돼 모니터링 중요도가 높다. 결론적으로, 유동성 환경은 ‘축소 종료→완만한 중립·재공급’ 방향으로 선회 신호를 보낸다.
가을에 수면 위로 올랐다가 잠잠해진 ‘크레딧 바퀴벌레’가 다시 등장했다. 프랑스 BNP파리바가 약 1억9천만 유로 손실을 밝힌 Broadcom Telecom & Bridge 거래는 ‘허위 매출채권’ 담보 의혹으로, 담보 대리인의 변호사까지 “숨막히는 규모의 사기”라 부를 정도다. 블랙록이 인수한 HPS 파트너스(레버리지 포함 약 4.3억 달러 익스포저)도 연루됐다. 앞서 First Brands 파산에서는 ‘Carnaby’ 등 SPC가 LLC 계약의 노골적 위반, 채권자 기만(차입금 허위표시·현금담보 유용·Borrowing Base 허위 인증) 등의 혐의로 강도 높게 지적됐다. 업계는 “사모신용 문제가 아니라 개별 사기”라 선 긋지만, 대출 주선 주체가 은행이든 사모든 딜 소싱·구조가 겹치며 경계가 흐릿해졌다. 코브넌트 라이트(BSL) 확산이 역으로 사모신용의 ‘프라이밍 리파이낸싱’을 부추겨 자금 유입→리파이낸싱→표면상 건전성 유지의 선순환을 만든 측면도 있다. 한편 BDC NAV는 견조하고, 칼라일은 PE AUM이 3% 줄었지만 사모신용·세컨더리 AUM이 성장해 성장 축이 PE→크레딧로 이동 중이다. 핵심은 시스템 리스크라기보다 ABF와 민간 대출에서 구조적 인센티브가 사기·부실을 유인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고, 대형 기관까지 얽히기 쉬운 시장 구조라는 점이다.
11:08 Mag 7 Earnings
매출은 여전하다. MSFT +18%, AMZN +13%, GOOGL +16%, META +26% YoY. 고성장 기업의 고멀티 정당성이 다시 확인됐다. 그러나 관건은 CapEx. 메타(분기 194억 달러, +111% YoY), MSFT(350억, +75%), 구글(240억, +81%), 아마존(340억, +61%) 등 빅테크 4곳이 분기 합산 1,000억 달러+를 인프라에 투입, 연율로 거의 0.5조 달러에 달한다. GDP 분모를 밀어 올릴 만큼의 스케일이다. 베어들은 “ROI가 낮고, 칩의 기술 수명이 짧아 감가상각을 5년 아닌 2~3년으로 잡아야 한다”(지미 채노스 논지)고 비판한다. 하지만 MSFT의 클라우드 지표는 매출(+26%)뿐 아니라 상업용 RPO +51% YoY, ‘예약’ +110%로 앞단 수요가 실물화될 개연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RPO의 40%가 12개월 내 인식 예정이지만, 그 비중 자체는 하락 중이라 계약기간이 길어지는 추세. AMZN의 AWS는 성장 둔화에도 낮은 기대를 상회했고, GCP·Azure는 더 작은 베이스에서 고성장. 요지는 ‘투자→수익 창출’의 전환이 아직 유효해 보인다는 점이다.
19:29 Are CapEx Estimates Still Too Low?
애널리스트들의 향후 CapEx 추정이 분기마다 상향 중이다(플랫폼 데이터 기준). 메타는 내년~후년 누적 가이던스가 900억 달러대에서 1,000억+로, MSFT는 900억에서 1,080억 달러로, 구글도 700억에서 950억 달러로 올라섰다. MSFT의 ‘실질 CapEx(추정)’는 분기 약 305억 달러로, PP&E 194억(주로 칩) + 금융리스형 데이터센터 111억으로 구성. CFO는 “2026년 CapEx 증가율이 2025년보다 높다”고 밝혔고, PP&E만 보수적으로 1,000억 달러, 금융리스 비중(36%)을 감안하면 최대 1,360억 달러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감가상각 급증은 불가피(“단수명 자산” 언급)하지만, 회사들은 수요 초과(“칩 부족, 파워·센터 제약”)를 근거로 투자 가속을 정당화한다. CapEx의 ‘상대수혜’는 엔비디아 등 칩 디자이너뿐 아니라 TSMC·메모리·스토리지·파워 인프라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28:07 AI CapEx “Bubble” Winners and Losers
공급망 타이트닝이 증폭된다. SK하이닉스 실적 점프, 시게이트는 실적발표 후 주가 +19% 급등. 이는 ‘설계’(NVIDIA)에서 ‘제조’(TSMC), 메모리(MU, Hynix), 스토리지·파워까지 병목이 번졌음을 뜻한다. 버블 논쟁의 관건은 타이밍이다. 12~24개월 내 가격 급등→ROI 악화→투자 급랭이 날카롭게 전개될 수도 있지만, 현재는 중반 이닝으로 보며 ‘즉시 붕괴’ 신호는 부족하다는 시각. 승자: 자본조달비용이 낮고 대규모 전력·토지·서플라이 체인을 동원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최상위 반도체. 위험: 순수 GPU 임대(Compute only) 사업자(예: CoreWeave 등). 데이터 중력(data gravity)과 플랫폼 락인(AWS/Azure/GCP의 데이터·서비스 통합)이 약한 ‘순수 연산’은 장기 진입장벽이 낮고, 사이클 역전 시 타격이 과대해질 수 있다. 메타는 클라우드 고객 대응이 아닌 ‘자사 광고·콘텐츠 알고리즘 개선’에 베팅해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이 다르며, 향후 2026년 CapEx가 2025년보다 “상당히” 커질 전망과 함께 IG 채권 250억 달러 조달로 FCF 압박이 가시화되었다.
34:11 Mag 7 Becoming Capital Intensive?
본질이 바뀐다. 과거 ‘자본비집약·고성장’이 멀티플 프리미엄의 원천이었다면, 이제는 항공·철도처럼 ‘성장=대규모 재투자’ 공식으로 이동 중이다. 버핏이 말한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사업’의 반대편으로 가며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생긴다. 다만 규모·조달력 자체가 해자다. 버크셔의 BNSF가 그룹 캐시·보험 부유자금을 배경으로 자본집약적 산업에서 유리하듯, 하이퍼스케일러만이 전력·토지·칩을 선(先)확보해 시장점유를 방어·확대할 수 있다. 거시 사이클 신호를 찾자면 닷컴 고점 직전(2000년 2월) “소프트웨어=영약(elixir)”식 과열 서사가 나왔지만, 지금은 아직 ‘영업현장 단위의 대규모 마진 구조 변화’(AI로 인한 인건비·원가 절감의 집단적 실현)를 폭넓게 확인하진 못했다. 일부 기업은 감원 대신 신규채용 축소로 생산성 개선을 흡수할 수 있어 고용지표엔 늦게 반영될 수 있다. 메타의 가상 인플루언서·생성광고로 2025년 441억 달러 규모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출을 잠식할 수 있다는 가설은 흥미롭지만, 상용화·수익화 검증은 아직 진행형이다.
43:33 Fed Meeting Breakdown
조지프 왕의 관찰처럼, 연준은 금리중립 밴드 내 ‘미세조정’ 통제력이 살짝 흔들리고 있다. 이번 인하 후 목표밴드 중앙값이 3.83%라면 실효 금리는 3.87%, 99백분위는 3.90%로 상단 쏠림이 감지된다. 분기말이 아닌 ‘분기 중간’ 시점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 점이 중요하며, 이는 준비금 부족의 초입 신호로 해석된다. 연준은 12월 1일 QT를 종료하고, 2026년 초 월 350억 달러 수준의 순매입(대차대조표 재확대)을 시작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주류 애널리스트(예: Evercore ISI)에서 제기된다. 다만 이는 명목 확대일 뿐 GDP 대비 비중은 안정화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2023년 BTFP 이후의 ‘RRP 유출→민간 유동성 재주입’ 구도가 주가와의 단순 상관을 무력화해왔지만, 이번에는 단기자금시장 금리 왜곡이 동반돼 모니터링 중요도가 높다. 결론적으로, 유동성 환경은 ‘축소 종료→완만한 중립·재공급’ 방향으로 선회 신호를 보낸다.
52:11 Market Impact of December Fed Meeting
12월 회의 베팅이 급변했다. 10월 24일엔 12월 인하 확률 91%였으나, 현재는 25bp 인하 65% vs 동결 35%로 균형이 이동. 금은 10월 중순 급등 후 2주 만에 -8% 급락했지만, 연초 대비로는 S&P보다 소폭 앞섰다. 구조적으로 최근 금 상승은 외국 중앙은행의 비달러 준비자산 다변화가 견인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실질금리·정책 스탠스’가 다시 중요해지는 구간. 연준이 고용보다 물가 안정에 상대 가중치를 높이는 시그널을 내면 금·고민감 성장주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YTD 주가 레벨은 AI CapEx 붐이 떠받치는 형국으로, 만약 이 투자가 수요 둔화·ROI 붕괴로 돌아서면 S&P의 알파 원천이 사라질 리스크가 크다. 미·중 정상 회동의 실물효과(예: 대두 수입)는 시장 전체를 좌우할 변수는 아니며, 단기 방향성은 12월 점도표·발언과 AI 인프라 사이클의 내구성 테스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b3FDTw5IIyU 1시간 전 업로드 됨
12월 회의 베팅이 급변했다. 10월 24일엔 12월 인하 확률 91%였으나, 현재는 25bp 인하 65% vs 동결 35%로 균형이 이동. 금은 10월 중순 급등 후 2주 만에 -8% 급락했지만, 연초 대비로는 S&P보다 소폭 앞섰다. 구조적으로 최근 금 상승은 외국 중앙은행의 비달러 준비자산 다변화가 견인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실질금리·정책 스탠스’가 다시 중요해지는 구간. 연준이 고용보다 물가 안정에 상대 가중치를 높이는 시그널을 내면 금·고민감 성장주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YTD 주가 레벨은 AI CapEx 붐이 떠받치는 형국으로, 만약 이 투자가 수요 둔화·ROI 붕괴로 돌아서면 S&P의 알파 원천이 사라질 리스크가 크다. 미·중 정상 회동의 실물효과(예: 대두 수입)는 시장 전체를 좌우할 변수는 아니며, 단기 방향성은 12월 점도표·발언과 AI 인프라 사이클의 내구성 테스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b3FDTw5IIyU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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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Credit Problems, Mag 7 AI CapEX Continues, and Money Market Stress | Jack &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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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Farley & Max Wiethe breakdown yet another credit “cockroach” that appears to be more related to fraud…
Jack Farley & Max Wiethe breakdown yet another credit “cockroach” that appears to be more related to fraud…
“The Debasement Trade” - Luke Gromen on Gold, Bitcoin & The 100 Year Reset
Bankless
3줄 요약
1. 루크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통화가치 희석)’가 트레이드가 아니라 구조적 레짐이며, 달러 기준 자산 강세와 금/비트코인 기준 실질 정체의 괴리를 이를 통해 설명한다.
2. 글로벌 준비자산 축이 국채에서 금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미국의 금 재평가(온스당 1만~2만 달러)는 재무부 TGA에 자본을 창출해 부채 재구조화·산업재편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본다.
3. AI가 고용·세수에 충격을 주는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재정지배·YCC를 앞당기고, 그 충격파는 금과 비트코인으로의 확산(동양=금, 서양=BTC 분업 가능성 포함)을 강화한다.
0:00 Intro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는 끝나지 않는다”는 논지로 시작한다. 달러 표시 S&P·부동산은 급등해 보이지만, 금/비트코인 기준으로는 횡보 혹은 하락이다. 이는 자산 문제가 아니라 통화(부채/재정) 문제이며, 미국이 지난 30년간 부채로 전가한 비용이 현실화되는 과정이라는 진단. 투자 행동은 “랠리 매도”가 아니라 “디ップ 매수”가 합리적이라고 강조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루크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통화가치 희석)’가 트레이드가 아니라 구조적 레짐이며, 달러 기준 자산 강세와 금/비트코인 기준 실질 정체의 괴리를 이를 통해 설명한다.
2. 글로벌 준비자산 축이 국채에서 금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미국의 금 재평가(온스당 1만~2만 달러)는 재무부 TGA에 자본을 창출해 부채 재구조화·산업재편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본다.
3. AI가 고용·세수에 충격을 주는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재정지배·YCC를 앞당기고, 그 충격파는 금과 비트코인으로의 확산(동양=금, 서양=BTC 분업 가능성 포함)을 강화한다.
0:00 Intro
그로먼은 “디베이스먼트는 끝나지 않는다”는 논지로 시작한다. 달러 표시 S&P·부동산은 급등해 보이지만, 금/비트코인 기준으로는 횡보 혹은 하락이다. 이는 자산 문제가 아니라 통화(부채/재정) 문제이며, 미국이 지난 30년간 부채로 전가한 비용이 현실화되는 과정이라는 진단. 투자 행동은 “랠리 매도”가 아니라 “디ップ 매수”가 합리적이라고 강조한다.
4:15 How Long is The Trade?
“이번 사이클도 결국 1980년처럼 볼커가 끝낼 것”이라는 월가의 1차원적 베이스라인을 반박한다. 오늘날 재정지표·부채민감도는 1980년과 비교불가 수준이며, 금의 장기 로그차트(인도 루피, 브라질 헤알)를 보면 디베이스먼트는 수십 년짜리 구조적 추세다. 전 댈라스 연준 이코노미스트 존 웰치가 BTFP 이후 “브라질 2000년 같은 재정지배”라 평한 점을 인용, 이번 국면이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라 ‘레짐 체인지’임을 강조한다.
11:23 Gold vs Treasury Reserves
외국 중앙은행 준비자산에서 미 국채 비중이 30년간 우위였으나 2025년에 금이 역전한 사건을 ‘체제 전환의 시그널’로 해석. 이 추세가 되돌려지려면 미국이 군수 핵심부품의 대중 의존도를 다시 키우거나(사실상 불가), 중·러가 음(-)의 실질금리 미 국채를 다시 쌓고 서방의 지정학·제재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역시 불가). 따라서 금 비중 증가는 구조적이다.
19:34 Gold All Time Highs
미디어·월가 일각(예: 마크 큐반, 앤드류 러스킨)이 금 신고가를 조롱하지만, 이는 ‘누가 이 체제 전환에서 이익/손해를 보나’의 문제다. 국채·오프쇼어링·월가/재정 우선 체제의 수혜자라면 금 강세가 불편할 것. 반대로 국방산업 리쇼어링·임금상승·부채 인플레 축소를 원하는 쪽에겐 금 강세가 필요조건이다. 제이미 다이먼의 ‘금 5~10k’ 코멘트는 주류 인식 전환 신호로 읽는다.
23:17 Gold Buying Pressure
1970년대엔 금보유와 통화준비가 대략 같았지만, 지금은 통화준비가 금의 6배. 그 갭이 줄면 금 가격은 2만 달러 이상도 합리적이라고 본다. “금이 모자라서 준비자산 전환이 불가”라는 주장에 대해, 금은 ‘가격’이 조정변수이므로 부족하지 않으며, 향후 수십 년간 무역흑자/자원국의 ‘필연적 금 매수’ 흐름 앞에 현물 보유자는 비합리적으로 매도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
29:08 Back to The Gold Standard?
그로먼은 금본위 복귀가 아니라 케인스의 ‘방코르’(중립 준비자산) 아이디어에 가깝다고 규정한다. 금 가격이 각 통화 대비 변동하며 무역불균형과 인플레 기대를 조정하는 메커니즘이다. 달러 약세/금 강세는 위안화 절상과 중국 내수확대(중국의 장기 금 장려 정책과 결합)로 이어져, 서방이 원하던 ‘중국의 내수화·환율조정’을 역설적으로 달성한다. 제재 수단의 실효성은 생산기반(군수 핵심부품 대중 의존) 문제로 이미 약화되었다는 냉정한 평가도 덧붙인다.
37:37 The Transition
질서정연한 ‘인디애나존스식’ 교체가 가능하려면 미국이 조기에 ‘빅 배스(대규모 일회성 정화)’를 택해 금 재평가→TGA 자본화→부채매입/산업재편을 선언했어야 했다. 지연될수록 매끄러운 전환 가능성은 떨어진다. 여기에 AI가 고용·세수를 잠식하는 디플레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정치적 안정성과 재정은 더 악화될 전망. 그로먼은 “무질서 전환” 확률이 높아졌다고 본다.
43:10 Central Bank Gold Accumulation
중·러의 금보유량 통계(예: 중국 2,200톤)는 ‘의도적 저신고’일 가능성이 높다. 전략적 이유(정치적 노출 최소화, 시장에서 전면에 나서 가격 치솟게 만들 필요 없음, 실물 대량조달의 리드타임 등)로 비공개 축적을 선호한다. 조달은 자국 광산, 서방의 실물 매도, 제재 회피 바터(과거 이란-터키-중국의 ‘골드 포 오일’ 사례) 등으로 복합적으로 이뤄진다.
49:20 Gold Demonetization
미 재무부/연준의 대차대조표상 금은 여전히 42.22달러로 평가돼 있다(1971년 고정가격 잔존). 과거엔 ‘국채가 준비자산’이라는 내러티브 유지를 위해 금의 회계적 재평가를 피했다. 그러나 지금은 전략적으로 금 재평가가 합리적일 수 있다. 재무부가 연준에 금 가격 재평가를 요청하면(연준 회계매뉴얼 2.10 조항), TGA에 예치금이 생성된다. 금 1만~2만 달러면 2.5~5조 달러가 생기고, 이로 장기국채를 바이백해 장기금리를 낮추는 역설적 효과(YCC 유사)도 가능하다.
57:00 Types of Gold
‘페이퍼 골드’의 리스크를 층위별로 구분한다. 1) 1:1 실물담보 ETF(GLD 등)는 담보가 있으나, 보관지(런던) 시스템의 ‘언알로케이티드(불특정) 금’의 부분지급 준비 구조가 시장위기 시 정치적 우선순위를 야기할 수 있다(현금결제 강제, 강제마감 리스크). 2) 선물은 레버리지와 현금결제/포지션 제한(헌트 형제 사례) 리스크. 3) 언알로케이티드 금 계정은 은행 신용노출(일반채권자)로 가장 위험. 최적은 은행권 밖의 독립 보관소에 ‘알로케이티드(개별 바넘버 지정) 실물’ 보유.
1:05:17 Gold vs Bitcoin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가압축 가능한 달러 대차대조표’로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은 더 높은 BTC 가격을 필요로 할 수 있다. 한 시나리오로 ‘동양=금, 서양=BTC’의 준비자산 분업도 상정. 2021년 이후 금과 BTC의 퍼포먼스가 유사하게 수렴한 점은 레짐 변화의 ‘상관관계 신호’로 해석 가능. 그로먼의 실제 포지션도 금·BTC가 최대 비중.
1:10:06 The Future of Bitcoin
미 정부는 압류 BTC를 곧바로 매각하지 않고 축적하는 ‘개 짖지 않는 개’ 징후를 보인다. 중앙은행·주권부문 보유 전환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AI가 촉발할 고용충격→소비대출 부실→은행 자본잠식 시나리오가 빠르게 전개되면 YCC/무제한 QE가 조기 등장하고 안전자산 수요가 금·BTC로 동시 유입될 수 있다. ‘지수(부채) × 지수(AI 충격)’의 자본확충 필요액은 매우 빠르게 커진다.
1:16:19 4-Year Cycles
단기적으로는 두 가지 상충 시나리오를 고려. 1) 과거 패턴처럼 금 급등 후 BTC가 ‘추격 랠리’를 전개. 2) 4년 주기 후반 BTC의 9~12개월 조정. 최근 거시 이벤트(하드 디플레 충격 부재)와 정책반응을 고려하면 1)에 약간 더 무게를 두지만, 확신 강도는 낮다. 이벤트 경로 의존성이 크므로 포지션링은 유연해야 한다.
1:19:02 Tokenized Gold
온체인 금토큰(파크소스, 테더 등)은 유용한 유동성/결제 수단이지만, ‘중앙화 실물보관’이라는 본질적 리스크는 동일하다. 시스템 위기 시 정부의 현물우선 배분/현금결제 강제 가능성은 토큰 홀더도 비켜가기 어렵다. 따라서 트레이딩/결제 편의성과 최악의 꼬리위험(강제 현금결제, 인출지연)을 균형 판단해야 하며, 일정 비율은 실물 코인/바를 직접 보유하는 ‘바스킷’ 접근이 합리적이다.
1:24:19 100 Year Reset Portfolio
중세 상인 야코프 푸거의 25/25/25/25 원칙(금, 현금, 부동산·생산적 실물, 주식)을 현대적으로 변형해 제시. 금 쿼드런트에는 연령/변동성 허용도에 따라 BTC 비중을 가감. 주식은 산업재·자원·리얼애셋 쪽 선호, 장기 국채는 ‘리프레션 타겟’이므로 비선호(YCC 수혜를 따를 효율적 대체는 금/BTC/주식). 현금 수익(약 4%)은 변동성 버퍼이자 기회자본으로 활용해 큰 하락 시 기계적으로 리밸런싱(딥 매수)한다.
1:28:25 Closing & Disclaimers
본 대화는 투자·세무 자문이 아니며, 모든 자산은 리스크가 존재한다. 디베이스먼트라는 구조적 레짐을 전제로, 포지션·수탁·보관·법규 리스크를 끝까지 체크하라는 점을 재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0ficfyP4Kxs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번 사이클도 결국 1980년처럼 볼커가 끝낼 것”이라는 월가의 1차원적 베이스라인을 반박한다. 오늘날 재정지표·부채민감도는 1980년과 비교불가 수준이며, 금의 장기 로그차트(인도 루피, 브라질 헤알)를 보면 디베이스먼트는 수십 년짜리 구조적 추세다. 전 댈라스 연준 이코노미스트 존 웰치가 BTFP 이후 “브라질 2000년 같은 재정지배”라 평한 점을 인용, 이번 국면이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라 ‘레짐 체인지’임을 강조한다.
11:23 Gold vs Treasury Reserves
외국 중앙은행 준비자산에서 미 국채 비중이 30년간 우위였으나 2025년에 금이 역전한 사건을 ‘체제 전환의 시그널’로 해석. 이 추세가 되돌려지려면 미국이 군수 핵심부품의 대중 의존도를 다시 키우거나(사실상 불가), 중·러가 음(-)의 실질금리 미 국채를 다시 쌓고 서방의 지정학·제재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역시 불가). 따라서 금 비중 증가는 구조적이다.
19:34 Gold All Time Highs
미디어·월가 일각(예: 마크 큐반, 앤드류 러스킨)이 금 신고가를 조롱하지만, 이는 ‘누가 이 체제 전환에서 이익/손해를 보나’의 문제다. 국채·오프쇼어링·월가/재정 우선 체제의 수혜자라면 금 강세가 불편할 것. 반대로 국방산업 리쇼어링·임금상승·부채 인플레 축소를 원하는 쪽에겐 금 강세가 필요조건이다. 제이미 다이먼의 ‘금 5~10k’ 코멘트는 주류 인식 전환 신호로 읽는다.
23:17 Gold Buying Pressure
1970년대엔 금보유와 통화준비가 대략 같았지만, 지금은 통화준비가 금의 6배. 그 갭이 줄면 금 가격은 2만 달러 이상도 합리적이라고 본다. “금이 모자라서 준비자산 전환이 불가”라는 주장에 대해, 금은 ‘가격’이 조정변수이므로 부족하지 않으며, 향후 수십 년간 무역흑자/자원국의 ‘필연적 금 매수’ 흐름 앞에 현물 보유자는 비합리적으로 매도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
29:08 Back to The Gold Standard?
그로먼은 금본위 복귀가 아니라 케인스의 ‘방코르’(중립 준비자산) 아이디어에 가깝다고 규정한다. 금 가격이 각 통화 대비 변동하며 무역불균형과 인플레 기대를 조정하는 메커니즘이다. 달러 약세/금 강세는 위안화 절상과 중국 내수확대(중국의 장기 금 장려 정책과 결합)로 이어져, 서방이 원하던 ‘중국의 내수화·환율조정’을 역설적으로 달성한다. 제재 수단의 실효성은 생산기반(군수 핵심부품 대중 의존) 문제로 이미 약화되었다는 냉정한 평가도 덧붙인다.
37:37 The Transition
질서정연한 ‘인디애나존스식’ 교체가 가능하려면 미국이 조기에 ‘빅 배스(대규모 일회성 정화)’를 택해 금 재평가→TGA 자본화→부채매입/산업재편을 선언했어야 했다. 지연될수록 매끄러운 전환 가능성은 떨어진다. 여기에 AI가 고용·세수를 잠식하는 디플레 가속기 역할을 하면서, 정치적 안정성과 재정은 더 악화될 전망. 그로먼은 “무질서 전환” 확률이 높아졌다고 본다.
43:10 Central Bank Gold Accumulation
중·러의 금보유량 통계(예: 중국 2,200톤)는 ‘의도적 저신고’일 가능성이 높다. 전략적 이유(정치적 노출 최소화, 시장에서 전면에 나서 가격 치솟게 만들 필요 없음, 실물 대량조달의 리드타임 등)로 비공개 축적을 선호한다. 조달은 자국 광산, 서방의 실물 매도, 제재 회피 바터(과거 이란-터키-중국의 ‘골드 포 오일’ 사례) 등으로 복합적으로 이뤄진다.
49:20 Gold Demonetization
미 재무부/연준의 대차대조표상 금은 여전히 42.22달러로 평가돼 있다(1971년 고정가격 잔존). 과거엔 ‘국채가 준비자산’이라는 내러티브 유지를 위해 금의 회계적 재평가를 피했다. 그러나 지금은 전략적으로 금 재평가가 합리적일 수 있다. 재무부가 연준에 금 가격 재평가를 요청하면(연준 회계매뉴얼 2.10 조항), TGA에 예치금이 생성된다. 금 1만~2만 달러면 2.5~5조 달러가 생기고, 이로 장기국채를 바이백해 장기금리를 낮추는 역설적 효과(YCC 유사)도 가능하다.
57:00 Types of Gold
‘페이퍼 골드’의 리스크를 층위별로 구분한다. 1) 1:1 실물담보 ETF(GLD 등)는 담보가 있으나, 보관지(런던) 시스템의 ‘언알로케이티드(불특정) 금’의 부분지급 준비 구조가 시장위기 시 정치적 우선순위를 야기할 수 있다(현금결제 강제, 강제마감 리스크). 2) 선물은 레버리지와 현금결제/포지션 제한(헌트 형제 사례) 리스크. 3) 언알로케이티드 금 계정은 은행 신용노출(일반채권자)로 가장 위험. 최적은 은행권 밖의 독립 보관소에 ‘알로케이티드(개별 바넘버 지정) 실물’ 보유.
1:05:17 Gold vs Bitcoin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가압축 가능한 달러 대차대조표’로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은 더 높은 BTC 가격을 필요로 할 수 있다. 한 시나리오로 ‘동양=금, 서양=BTC’의 준비자산 분업도 상정. 2021년 이후 금과 BTC의 퍼포먼스가 유사하게 수렴한 점은 레짐 변화의 ‘상관관계 신호’로 해석 가능. 그로먼의 실제 포지션도 금·BTC가 최대 비중.
1:10:06 The Future of Bitcoin
미 정부는 압류 BTC를 곧바로 매각하지 않고 축적하는 ‘개 짖지 않는 개’ 징후를 보인다. 중앙은행·주권부문 보유 전환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AI가 촉발할 고용충격→소비대출 부실→은행 자본잠식 시나리오가 빠르게 전개되면 YCC/무제한 QE가 조기 등장하고 안전자산 수요가 금·BTC로 동시 유입될 수 있다. ‘지수(부채) × 지수(AI 충격)’의 자본확충 필요액은 매우 빠르게 커진다.
1:16:19 4-Year Cycles
단기적으로는 두 가지 상충 시나리오를 고려. 1) 과거 패턴처럼 금 급등 후 BTC가 ‘추격 랠리’를 전개. 2) 4년 주기 후반 BTC의 9~12개월 조정. 최근 거시 이벤트(하드 디플레 충격 부재)와 정책반응을 고려하면 1)에 약간 더 무게를 두지만, 확신 강도는 낮다. 이벤트 경로 의존성이 크므로 포지션링은 유연해야 한다.
1:19:02 Tokenized Gold
온체인 금토큰(파크소스, 테더 등)은 유용한 유동성/결제 수단이지만, ‘중앙화 실물보관’이라는 본질적 리스크는 동일하다. 시스템 위기 시 정부의 현물우선 배분/현금결제 강제 가능성은 토큰 홀더도 비켜가기 어렵다. 따라서 트레이딩/결제 편의성과 최악의 꼬리위험(강제 현금결제, 인출지연)을 균형 판단해야 하며, 일정 비율은 실물 코인/바를 직접 보유하는 ‘바스킷’ 접근이 합리적이다.
1:24:19 100 Year Reset Portfolio
중세 상인 야코프 푸거의 25/25/25/25 원칙(금, 현금, 부동산·생산적 실물, 주식)을 현대적으로 변형해 제시. 금 쿼드런트에는 연령/변동성 허용도에 따라 BTC 비중을 가감. 주식은 산업재·자원·리얼애셋 쪽 선호, 장기 국채는 ‘리프레션 타겟’이므로 비선호(YCC 수혜를 따를 효율적 대체는 금/BTC/주식). 현금 수익(약 4%)은 변동성 버퍼이자 기회자본으로 활용해 큰 하락 시 기계적으로 리밸런싱(딥 매수)한다.
1:28:25 Closing & Disclaimers
본 대화는 투자·세무 자문이 아니며, 모든 자산은 리스크가 존재한다. 디베이스먼트라는 구조적 레짐을 전제로, 포지션·수탁·보관·법규 리스크를 끝까지 체크하라는 점을 재강조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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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basement Trade” - Luke Gromen on Gold, Bitcoin & The 100 Year 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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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Gromen makes the case that “debasement” isn’t a trade, it’s the new regime.
We unpack why assets look strong in dollars yet stagnate in gold/Bitcoin 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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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Gromen makes the case that “debasement” isn’t a trade, it’s the new regime.
We unpack why assets look strong in dollars yet stagnate in gold/Bitcoin terms…
War Stories From a Crypto Founder | Kain Warwick
Empire
3줄 요약
1. Kain Warwick는 Infinex를 “온체인 슈퍼앱”으로 밀어붙이며,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를 무기로 CEX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한다.
2. 에어드롭 메타는 ‘관심·로열티 구매’에서 ‘보호비(피해 최소화)’로 진화했고, 복잡성·불투명성은 실사용자 환멸만 키운다는 실증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 개인사로는 2021년 약물중독에서 벗어나 재활에 성공, “자원 제약과 절제가 없는 상태가 결국 리스크”라는 창업·거버넌스 교훈을 공유한다.
00:00 Intro
Kain은 생일·OPSEC 농담으로 분위기를 푼 뒤, 개인 자산·가족오피스·프로프 펀드(‘Bod’) 구조를 소개한다. 2019년 Jordan과 시작한 Bod는 리퀴드/벤처 두 개의 북을 운용하고(리스본·두바이, 스태프 10명), 초기 투자로 The Graph를 집었다. 한편 개인 지갑은 다중 분산·복잡한 관리로 본인도 모든 위치를 모를 정도라며, 보수적 리스크 관리 철학을 강조한다. 재밌는 대목은 Hyperliquid 상의 Infinex perps로 SNX 롱을 크게 잡아두고 있다는 것. 대시보드에서 OI가 줄어든 걸 보고 급히 확인했더니, 일봉 차트·API 잡음 때문이었다는 ‘가짜 리퀴데이션 공포’ 일화가 등장한다. “10:10이면 한 시간 안에 세상이 뒤집힌다”는 트레이더적 긴장감도 드러냈다.
Empire
3줄 요약
1. Kain Warwick는 Infinex를 “온체인 슈퍼앱”으로 밀어붙이며,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를 무기로 CEX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한다.
2. 에어드롭 메타는 ‘관심·로열티 구매’에서 ‘보호비(피해 최소화)’로 진화했고, 복잡성·불투명성은 실사용자 환멸만 키운다는 실증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 개인사로는 2021년 약물중독에서 벗어나 재활에 성공, “자원 제약과 절제가 없는 상태가 결국 리스크”라는 창업·거버넌스 교훈을 공유한다.
00:00 Intro
Kain은 생일·OPSEC 농담으로 분위기를 푼 뒤, 개인 자산·가족오피스·프로프 펀드(‘Bod’) 구조를 소개한다. 2019년 Jordan과 시작한 Bod는 리퀴드/벤처 두 개의 북을 운용하고(리스본·두바이, 스태프 10명), 초기 투자로 The Graph를 집었다. 한편 개인 지갑은 다중 분산·복잡한 관리로 본인도 모든 위치를 모를 정도라며, 보수적 리스크 관리 철학을 강조한다. 재밌는 대목은 Hyperliquid 상의 Infinex perps로 SNX 롱을 크게 잡아두고 있다는 것. 대시보드에서 OI가 줄어든 걸 보고 급히 확인했더니, 일봉 차트·API 잡음 때문이었다는 ‘가짜 리퀴데이션 공포’ 일화가 등장한다. “10:10이면 한 시간 안에 세상이 뒤집힌다”는 트레이더적 긴장감도 드러냈다.
05:36 Investing vs Building In Crypto
창업자에게 ‘첫 사이클’의 엔젤 딜플로는 구조적으로 +EV라고 본다. 이름값이 과하지 않은데도 촉 좋은 창업자·VC가 “이 펀더를 캡테이블에 올리자”는 식으로 가져오는 ‘좋은 딜’ 필터가 작동하기 때문이다(예: MegaETH, Monad 같은 L1/L2/실험적 인프라). 하지만 두 번째 사이클부터는 유명세가 ‘소프트 타깃’으로 변질되어 저퀄 딜이 쏟아지므로 전부 요로(YOLO)할 수 없고, 펀드(=Bod)로 라우팅해 정교하게 선별한다고 했다. 또 포트폴리오 창업자들과 현장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것(예: Nam, Kain이 언급한 L2/DEX 창업자 네트워크)이 재무 수익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11 The Opportunity For Prediction Markets
폴리마켓 초기 투자자였던 Kain은 “정치·거시뿐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 루머(예: 토큰 TGE 일정, 라운드 밸류, 최종 할당액 등)가 진짜 시장”이라고 본다. 본인도 MegaETH 최종 할당액이 1.2B를 넘을 것이란 확신을 일찍 가졌고, 실제 1.4B에 1천만 달러 못 미치는 수준에서 마감했다고 회상했다. 코인베이스 실적콜에서 Brian이 폴리마켓 확률을 보며 일부 워딩을 맞춘 에피소드, 시진핑–트럼프 악수 길이 같은 ‘기괴하지만 베팅 가능한’ 시장을 예로 들며, 예측시장은 이미 대중 문화의 피드백 루프로 기능 중이라고 해석한다. Infinex는 폴리마켓 API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 알파 통합을 만들었으나, 폴리 측 제안으로 더 나은 설계를 재구축 중이며 TGE 이후 공개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18:48 What's Next For Infinex?
2023년 봄 ‘만족스럽지 못한 꿈’이 출발점이었다. Synthetix가 새 거래소를 내놓았지만, 본질적 문제를 못 잡았다는 좌절감—“온체인에서 뭔가를 하는 일이 너무 어려워졌다”—가 컸다. 여러 번의 피벗 끝에 내린 해법은 “모든 것을 한 플랫폼에서, 논커스터디얼하게, 지갑/브리지/가스/체인 복잡성을 숨기는 슈퍼앱”이다. 초반엔 “브라우저 확장은 구식”이라 거부했지만, 현실적으론 확장(Extension)+지갑 임포트가 유일한 정답임을 인정하고 방향을 틀었다. 핵심은 사용자가 지금 쓰는 MetaMask/Phantom/Rabby의 시드·계정을 그대로 가져오고, 브릿지·스왑·수수료 절감을 원클릭에 가깝게 제공하는 것. 라비(Rabby)가 메타마스크의 지갑 임포트만으로 점유율을 빼앗은 사례를 재확인하며, 이번엔 ‘경험 자체가 한 단계 더 좋다’로 승부 보겠다고 못박았다.
21:39 Taking Down Centralized Exchanges
CEX는 진화론적 은유로 “원시 수프에서 인류로 올라오게 해준 존재”였지만, 결국 온체인의 본질과 충돌하는 중간 단계라는 시각이다. 기술이 준비된 지금 필요한 건 “논커스터디 UX가 커스터디얼만큼 쉬워지는 것”이며, Hyperliquid는 ‘탈중앙이 이길 수 있다’는 논지를 재점화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5년 내 CEX는 현 형태가 아닐 것이며(완전 소멸이 아니라 ‘자세의 변화’), 모두가 Binance와 경쟁 중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왜 Synthetix와 Infinex를 합치지 않느냐는 질문엔 “전문화”로 답한다. Synthetix는 최고의 온체인 perps DEX를, Infinex는 최고의 통합 슈퍼앱을 지향한다. 합치면 서로 타협이 생겨 둘 다 질이 떨어진다는 논리다.
30:52 Why Infinex Is Launching A Token
Infinex는 “온체인 비즈니스”이므로 토큰은 수익 포착과 분배의 금융 공학 레이어다. 배당은 ‘활동적 참여자’에게만 유리해 수동 보유자를 소외시키는 면이 있어, 구조적으로는 매출 기반 바이백이 최적이라 본다. TGE 타이밍은 “사용자의 온체인 라이프를 실제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로 정의했고, 그 기준점이 바로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다. 인센티브 1단계의 최대 레버는 ‘지갑 임포트’이며, 소셜 연결은 관심(Attention) 자본을 측정하기 위한 보조 축이다. 다만 트위터 연결 캠페인에 1만 개 규모의 봇 농장이 붙을 정도로 시빌이 심각하며, 내부 데이터팀이 계속 색출·방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정은 연말 도전이지만, 현실적으로 2025 초 가능성도 열어둔다(“정말로 코인 토스”).
39:50 The Problem with Airdrops
모나드·MegaETH의 대형 캠페인은 귀중한 데이터 포인트였다. 모나드에 대해선 “복잡성+불투명성은 재미 대신 좌절을 만든다”고 평가. 박스(상자) 열기 같은 지연 보상은 주목을 잡아끄나, 룰이 불명확하면 기대가 스스로 인플레이트되어 실망이 심해진다. 난수(RNG)는 어차피 게임 불가능하니, 오히려 룰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제안이 나온다. 더 큰 논지는 에어드롭의 목적 진화다. 2020년대 초에는 관심을 사거나(ICO 메타의 주목도 해킹) 커뮤니티 로열티를 산다고 믿었지만, 실제 데이터로는 30일 이내 95% 이상, 결국 98~100%가 매도한다. 결과적으로 “에어드롭은 보호비(피해 최소화) 성격”—큰 목소리를 가진 이들이 ‘나만 안 줬다’며 FUD를 내지 않도록 최소한을 건넨다는 해석이다. MegaETH처럼 ‘싼 가격에 사게 해주는’ 방식은 덤핑과 시빌 누수를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52:10 Most Influential Accounts on CT
가장 영향력 있는 계정으로 Cobie를 1순위로, Vitalik을 2순위로 꼽는다. Vitalik의 ‘어노인트(축복)’는 희소해 파급력이 매우 크며(Optimism, MegaETH 등 케이스), Solana 생태계에선 Toly·Raj가 시드투자를 폭넓게 하되, 본인이 직접 글을 써 홍보하는 경우의 희소성이 높은 가치를 만든다고 진단했다. Cobie의 위상은 UpOnly 유산, 돈을 마다한 행보, 그리고 ‘유머’에서 나온다. 트위터에서 논쟁은 논리보다 위트·한방이 승부를 갈라, “Cobie와 타임라인에서 싸우지 말라”는 생존 가이드까지 곁들였다.
57:27 Surviving in Crypto
번아웃은 ‘누가 타임라인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2017 러너들이 3사이클차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고, 비트코이너들의 2021 붕괴처럼 사이클별로 ‘누가 보였는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진다. Kain 본인은 2014~17까지 이미 스타트업을 달리다 Synthetix로 직행, DeFi Summer 이후 ‘완전 소진’을 경험했고 2021~22에 쉬는 선택이 오히려 메타를 놓치게 했다고 고백한다. 교훈은 명확하다. 완전한 단절은 복귀 비용이 너무 크다. 페이스를 낮추더라도 생태계와 연결을 유지해야 한다.
01:00:50 Dealing with Drug Addiction
개인적 전환점. 2021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조건 없는 자유가 오히려 치명적이었고, 술이 약물로 이어지는 스파이럴로 거의 죽을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6주 재활 동안 처음 4주는 “나가면 샴페인과 케타민”이라며 현실 부정을 했고, 5주차에야 술·약물 단절의 필요를 인정. 센터 창립자는 “너 때문에 6주 코스를 12주로 늘렸다”고 할 정도였고, 실제로 퇴소 2년 뒤 친한 중독 친구가 사망하며 상담사의 “2년이면 죽는다” 경고가 사실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에는 단 한 번의 재활로 끊었고, 절제·규율을 다시 삶의 중심으로 가져왔다.
창업자에게 ‘첫 사이클’의 엔젤 딜플로는 구조적으로 +EV라고 본다. 이름값이 과하지 않은데도 촉 좋은 창업자·VC가 “이 펀더를 캡테이블에 올리자”는 식으로 가져오는 ‘좋은 딜’ 필터가 작동하기 때문이다(예: MegaETH, Monad 같은 L1/L2/실험적 인프라). 하지만 두 번째 사이클부터는 유명세가 ‘소프트 타깃’으로 변질되어 저퀄 딜이 쏟아지므로 전부 요로(YOLO)할 수 없고, 펀드(=Bod)로 라우팅해 정교하게 선별한다고 했다. 또 포트폴리오 창업자들과 현장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것(예: Nam, Kain이 언급한 L2/DEX 창업자 네트워크)이 재무 수익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11 The Opportunity For Prediction Markets
폴리마켓 초기 투자자였던 Kain은 “정치·거시뿐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 루머(예: 토큰 TGE 일정, 라운드 밸류, 최종 할당액 등)가 진짜 시장”이라고 본다. 본인도 MegaETH 최종 할당액이 1.2B를 넘을 것이란 확신을 일찍 가졌고, 실제 1.4B에 1천만 달러 못 미치는 수준에서 마감했다고 회상했다. 코인베이스 실적콜에서 Brian이 폴리마켓 확률을 보며 일부 워딩을 맞춘 에피소드, 시진핑–트럼프 악수 길이 같은 ‘기괴하지만 베팅 가능한’ 시장을 예로 들며, 예측시장은 이미 대중 문화의 피드백 루프로 기능 중이라고 해석한다. Infinex는 폴리마켓 API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 알파 통합을 만들었으나, 폴리 측 제안으로 더 나은 설계를 재구축 중이며 TGE 이후 공개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18:48 What's Next For Infinex?
2023년 봄 ‘만족스럽지 못한 꿈’이 출발점이었다. Synthetix가 새 거래소를 내놓았지만, 본질적 문제를 못 잡았다는 좌절감—“온체인에서 뭔가를 하는 일이 너무 어려워졌다”—가 컸다. 여러 번의 피벗 끝에 내린 해법은 “모든 것을 한 플랫폼에서, 논커스터디얼하게, 지갑/브리지/가스/체인 복잡성을 숨기는 슈퍼앱”이다. 초반엔 “브라우저 확장은 구식”이라 거부했지만, 현실적으론 확장(Extension)+지갑 임포트가 유일한 정답임을 인정하고 방향을 틀었다. 핵심은 사용자가 지금 쓰는 MetaMask/Phantom/Rabby의 시드·계정을 그대로 가져오고, 브릿지·스왑·수수료 절감을 원클릭에 가깝게 제공하는 것. 라비(Rabby)가 메타마스크의 지갑 임포트만으로 점유율을 빼앗은 사례를 재확인하며, 이번엔 ‘경험 자체가 한 단계 더 좋다’로 승부 보겠다고 못박았다.
21:39 Taking Down Centralized Exchanges
CEX는 진화론적 은유로 “원시 수프에서 인류로 올라오게 해준 존재”였지만, 결국 온체인의 본질과 충돌하는 중간 단계라는 시각이다. 기술이 준비된 지금 필요한 건 “논커스터디 UX가 커스터디얼만큼 쉬워지는 것”이며, Hyperliquid는 ‘탈중앙이 이길 수 있다’는 논지를 재점화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5년 내 CEX는 현 형태가 아닐 것이며(완전 소멸이 아니라 ‘자세의 변화’), 모두가 Binance와 경쟁 중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왜 Synthetix와 Infinex를 합치지 않느냐는 질문엔 “전문화”로 답한다. Synthetix는 최고의 온체인 perps DEX를, Infinex는 최고의 통합 슈퍼앱을 지향한다. 합치면 서로 타협이 생겨 둘 다 질이 떨어진다는 논리다.
30:52 Why Infinex Is Launching A Token
Infinex는 “온체인 비즈니스”이므로 토큰은 수익 포착과 분배의 금융 공학 레이어다. 배당은 ‘활동적 참여자’에게만 유리해 수동 보유자를 소외시키는 면이 있어, 구조적으로는 매출 기반 바이백이 최적이라 본다. TGE 타이밍은 “사용자의 온체인 라이프를 실제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로 정의했고, 그 기준점이 바로 브라우저 확장과 지갑 임포트다. 인센티브 1단계의 최대 레버는 ‘지갑 임포트’이며, 소셜 연결은 관심(Attention) 자본을 측정하기 위한 보조 축이다. 다만 트위터 연결 캠페인에 1만 개 규모의 봇 농장이 붙을 정도로 시빌이 심각하며, 내부 데이터팀이 계속 색출·방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정은 연말 도전이지만, 현실적으로 2025 초 가능성도 열어둔다(“정말로 코인 토스”).
39:50 The Problem with Airdrops
모나드·MegaETH의 대형 캠페인은 귀중한 데이터 포인트였다. 모나드에 대해선 “복잡성+불투명성은 재미 대신 좌절을 만든다”고 평가. 박스(상자) 열기 같은 지연 보상은 주목을 잡아끄나, 룰이 불명확하면 기대가 스스로 인플레이트되어 실망이 심해진다. 난수(RNG)는 어차피 게임 불가능하니, 오히려 룰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제안이 나온다. 더 큰 논지는 에어드롭의 목적 진화다. 2020년대 초에는 관심을 사거나(ICO 메타의 주목도 해킹) 커뮤니티 로열티를 산다고 믿었지만, 실제 데이터로는 30일 이내 95% 이상, 결국 98~100%가 매도한다. 결과적으로 “에어드롭은 보호비(피해 최소화) 성격”—큰 목소리를 가진 이들이 ‘나만 안 줬다’며 FUD를 내지 않도록 최소한을 건넨다는 해석이다. MegaETH처럼 ‘싼 가격에 사게 해주는’ 방식은 덤핑과 시빌 누수를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52:10 Most Influential Accounts on CT
가장 영향력 있는 계정으로 Cobie를 1순위로, Vitalik을 2순위로 꼽는다. Vitalik의 ‘어노인트(축복)’는 희소해 파급력이 매우 크며(Optimism, MegaETH 등 케이스), Solana 생태계에선 Toly·Raj가 시드투자를 폭넓게 하되, 본인이 직접 글을 써 홍보하는 경우의 희소성이 높은 가치를 만든다고 진단했다. Cobie의 위상은 UpOnly 유산, 돈을 마다한 행보, 그리고 ‘유머’에서 나온다. 트위터에서 논쟁은 논리보다 위트·한방이 승부를 갈라, “Cobie와 타임라인에서 싸우지 말라”는 생존 가이드까지 곁들였다.
57:27 Surviving in Crypto
번아웃은 ‘누가 타임라인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2017 러너들이 3사이클차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고, 비트코이너들의 2021 붕괴처럼 사이클별로 ‘누가 보였는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진다. Kain 본인은 2014~17까지 이미 스타트업을 달리다 Synthetix로 직행, DeFi Summer 이후 ‘완전 소진’을 경험했고 2021~22에 쉬는 선택이 오히려 메타를 놓치게 했다고 고백한다. 교훈은 명확하다. 완전한 단절은 복귀 비용이 너무 크다. 페이스를 낮추더라도 생태계와 연결을 유지해야 한다.
01:00:50 Dealing with Drug Addiction
개인적 전환점. 2021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조건 없는 자유가 오히려 치명적이었고, 술이 약물로 이어지는 스파이럴로 거의 죽을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6주 재활 동안 처음 4주는 “나가면 샴페인과 케타민”이라며 현실 부정을 했고, 5주차에야 술·약물 단절의 필요를 인정. 센터 창립자는 “너 때문에 6주 코스를 12주로 늘렸다”고 할 정도였고, 실제로 퇴소 2년 뒤 친한 중독 친구가 사망하며 상담사의 “2년이면 죽는다” 경고가 사실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에는 단 한 번의 재활로 끊었고, 절제·규율을 다시 삶의 중심으로 가져왔다.
01:07:10 Running A Startup
여섯 번째 창업의 교훈은 “자원 제약이 없을수록(자기자본 2천만 달러 투입) 더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것. 레버리지 트레이딩과 비슷하게, 과한 옵션은 오히려 집중력을 해친다. 그래서 스스로 규율·제약을 도입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라 말한다. 또한 술·약물 없이 일하는 게 얼마나 효율을 높이는지 체감했고, 숙취 없는 리더십이 팀 감정·편향 인지, 의사결정 퀄리티 모두에 선순환을 만든다고 했다. 현재는 NFT 판매로도 자금을 유치했고(‘Patron’ 판매—광범위한 사회적 증명과 함께 참여자 다변화), 과거의 ‘무제한 모드’를 경계한다.
01:08:57 Where Are We in The Cycle?
이번 불장은 2023년 솔라나 트렌치에서 시작해 2년차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그만 내려오고 싶다”는 피로가 고조되는 구간이지만, 곧바로 맞닥뜨릴 베어마켓은 대부분의 신입에게 상상보다 더 괴롭다. 2018·2019에 비하면 2022·2023은 덜 혹독했지만, 기준점(언제 풀베팅했는지)에 따라 체감은 천차만별. 개인 투자자·빌더 모두 “페이스 조절·루틴 유지·연결 지속”이 필수다. Infinex 관점에선 2~3주 내 브라우저 확장·지갑 임포트 풀 릴리즈를 준비 중이며, 지금은 계정을 만들고 UX를 익혀 두는 ‘프런트런’이 유리하다. 메타마스크/팬텀/라비 지갑을 그대로 가져와 스왑·브릿지·수수료 최적화를 원클릭으로 경험하면, “온체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어떤 모습인지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https://youtu.be/xUa-9CfKcYA 1시간 전 업로드 됨
여섯 번째 창업의 교훈은 “자원 제약이 없을수록(자기자본 2천만 달러 투입) 더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것. 레버리지 트레이딩과 비슷하게, 과한 옵션은 오히려 집중력을 해친다. 그래서 스스로 규율·제약을 도입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라 말한다. 또한 술·약물 없이 일하는 게 얼마나 효율을 높이는지 체감했고, 숙취 없는 리더십이 팀 감정·편향 인지, 의사결정 퀄리티 모두에 선순환을 만든다고 했다. 현재는 NFT 판매로도 자금을 유치했고(‘Patron’ 판매—광범위한 사회적 증명과 함께 참여자 다변화), 과거의 ‘무제한 모드’를 경계한다.
01:08:57 Where Are We in The Cycle?
이번 불장은 2023년 솔라나 트렌치에서 시작해 2년차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그만 내려오고 싶다”는 피로가 고조되는 구간이지만, 곧바로 맞닥뜨릴 베어마켓은 대부분의 신입에게 상상보다 더 괴롭다. 2018·2019에 비하면 2022·2023은 덜 혹독했지만, 기준점(언제 풀베팅했는지)에 따라 체감은 천차만별. 개인 투자자·빌더 모두 “페이스 조절·루틴 유지·연결 지속”이 필수다. Infinex 관점에선 2~3주 내 브라우저 확장·지갑 임포트 풀 릴리즈를 준비 중이며, 지금은 계정을 만들고 UX를 익혀 두는 ‘프런트런’이 유리하다. 메타마스크/팬텀/라비 지갑을 그대로 가져와 스왑·브릿지·수수료 최적화를 원클릭으로 경험하면, “온체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어떤 모습인지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https://youtu.be/xUa-9CfKcY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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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Stories From a Crypto Founder | Kain Warwick
This week, Kain Warwick joins the show to discuss building Infinex and the march towards TGE. We deep dive into Kain's experience building in crypto, the next stage for Infinex, taking down CEXs, running a startup, dealing with drug addiction & more. Enjoy!…
State of the Crypto Market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ETF 자금 유입이 여전히 비트코인 상방의 핵심 동력이나, 장기보유자 매도와 주식시장(특히 S&P) 조정 리스크가 동반되며 변동성 확대 구간이 열려 있음
2. 토큰화 펀드는 ‘서브스크립션-관리-상환’의 비효율을 온체인으로 대체하고 담보·대출 시장까지 연계 가능한 실사용 케이스로, 주식 토큰화보다 실전 가치가 큼
3. Balancer V2 멀티체인 익스플로잇은 “오래됐지만 안전한” 프로토콜 신화에 균열을 냈고, 온체인 보험·리스크 가격 책정의 필요성과 구버전 계약의 EOL 관리 이슈를 부각시킴
0:00 Introduction
시장 급락 당일의 포지션과 리스크 관리가 오프닝 화두. 게스트 James는 하락 전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냈고, 나머지는 비트코인 현물 위주로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언급한다. 핵심은 “가격 하락이 고통스러운 포지션을 만들지 말라”는 원칙. 10월 10일 급락-반등 후 유동성 회복 구간에서 다시 하방 재시도하는 전형적 패턴(2021년 알고 매도-반등-재하락)과 유사하다는 관찰을 공유한다. 단기 급락 이후의 “무료 돈(Long)” 심리가 되돌림 구간에서 빠르게 청산되며,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0xResearch
3줄 요약
1. ETF 자금 유입이 여전히 비트코인 상방의 핵심 동력이나, 장기보유자 매도와 주식시장(특히 S&P) 조정 리스크가 동반되며 변동성 확대 구간이 열려 있음
2. 토큰화 펀드는 ‘서브스크립션-관리-상환’의 비효율을 온체인으로 대체하고 담보·대출 시장까지 연계 가능한 실사용 케이스로, 주식 토큰화보다 실전 가치가 큼
3. Balancer V2 멀티체인 익스플로잇은 “오래됐지만 안전한” 프로토콜 신화에 균열을 냈고, 온체인 보험·리스크 가격 책정의 필요성과 구버전 계약의 EOL 관리 이슈를 부각시킴
0:00 Introduction
시장 급락 당일의 포지션과 리스크 관리가 오프닝 화두. 게스트 James는 하락 전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냈고, 나머지는 비트코인 현물 위주로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언급한다. 핵심은 “가격 하락이 고통스러운 포지션을 만들지 말라”는 원칙. 10월 10일 급락-반등 후 유동성 회복 구간에서 다시 하방 재시도하는 전형적 패턴(2021년 알고 매도-반등-재하락)과 유사하다는 관찰을 공유한다. 단기 급락 이후의 “무료 돈(Long)” 심리가 되돌림 구간에서 빠르게 청산되며,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1:46 State of the Market
- ETF가 “진성 매수자”로서 추세 상방을 ‘마지막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는 데 견해 일치. 다만 최근 NAV 추이, 신규 발행 둔화, 리밸런싱 흐름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고 본다.
- 장기보유자(LTH) 매도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IPO”라는 비유처럼, 초기 사이퍼펑크·고래가 ETF를 통해 유입되는 기관 수요에 매물을 공급하는 구조라는 해석이 소개되지만, 패널들은 ‘슬로프 씬(thought piece)’엔 회의적. 다만 사이클 상단마다 일부 장기 보유자의 분할매도는 2017·2021에도 관찰된 전형적 현상.
- ETF 래퍼의 채택은 실물로 체감: 미국 내 IRAs/401k에서 IBIT 등 ETF를 구매하는 보수적 투자자층 유입이 진행 중. 한편 현물 보유 → ETF로 갈아타는 플로우(세제·계정상 이점 때문)도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 상단 위험요인으로는 주식시장 하락 베타를 최우선으로 꼽음. S&P가 최근 수개월 직선상승에 가까운 랠리(4~5월 저점 대비 +38% 언급)를 보였고, 10% 조정 시 크립토 리스크자산 전반이 연동 하락할 개연성이 높다고 본다.
16:47 Tokenized Funds
- ‘주식 토큰화’보다 ‘펀드 토큰화’에 강한 베팅. 이유는 전통 펀드의 가입(Subnoscription)·관리(Administrator)·상환(Redemption) 프로세스가 종이 서류와 중개기관에 의존하는 극단적 비효율이기 때문. 온체인은:
- 1클릭 구독/상환, USDC 온체인 정산, 지갑 단위의 보유·평가 추적 등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
- 온체인 운용 시 포지션 가시성(거의 실시간)에 기반한 LP 보호 및 딜리전스 수준 향상
- 펀드 지분을 담보로 예치·차입(30~40% LTV 등)하는 대출 시장을 촉발 가능
- 다만 KYC/자격투자자 요건은 여전히 규제 이슈. 아이디어로는 ‘토큰화된 펀드 바스켓을 재래핑한 리테일 상품(피더/래퍼 구조)’이 검토되고 있으나, 패널 본심은 ‘실 펀드 직접 구독권을 온체인화’해 담보·차입·2차 유통까지 연결하는 모델에 더 무게.
- 이는 레그 아비트라지가 아니라 ‘운영 인프라 혁신’ 관점의 기회. 현재 온체인 델타중립/수익노출 상품 다수는 오퍼시티(불투명성) 문제가 있는데, 펀드 토큰화는 그 반대를 지향한다.
22:58 Thoughts on Canton Network
- Canton은 시중은행 대출(신디케이티드 론) 운영·정산·데이터 리포팅 등 백오피스 난제를 해결하는, “보이는 데 안 보이는” 트루 유틸리티형 인프라로 평가. 은행이 실제 도입할 법한 용처라는 점에서 호평.
- 다만 토큰과 밸류의 직접 연결고리는 불명확하다는 솔직한 코멘트. 커뮤니티에서 ‘노드 오퍼레이터 수익’이 회자되지만, 패널은 구체 데이터는 확인 못 함. 별개로 최근 몇 년 새 Tether 지분 투자로 대형 멀티플을 거둔 사례가 있었다는 주변 언급이 나왔으나, 이는 Canton과 직접 연동된 내용은 아님.
24:31 Tether vs OpenAI & SpaceX
- 가정: Tether, OpenAI, SpaceX가 각각 5,000억 달러 프라이빗 밸류로 IPO 기회가 있을 때 하나를 고른다면?
- 견해: Tether는 정·관·업계 네트워크 의존도와 금융업 밸류 체인상 리레이팅 상한이 존재. 반면 OpenAI/SpaceX는 기술·사업 확장 옵션이 ‘무한대에 가깝다’는 점에서 롱런 리스크/리워드가 우월.
- Tether의 수익모델(준비금금리·운용)은 ‘가시성’이 뛰어나지만, 금리 하락 시 마진 압박, 경쟁 스테이블(은행 발행 등)·프래그멘테이션 가속 시 경쟁심화 리스크가 도사림.
- OpenAI는 매출화 옵션(맞춤형 에이전트·광고·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등)이 다양하나 아직 결정판이 없고, 경쟁(Anthropic Claude, xAI Grok, Google Gemini)도 점증. SpaceX는 스타링크·발사체·달/화성/심우주 옵션이 있으나 현금흐름과 밸류에이션의 브리지 작성이 쉽지 않다.
- 더 큰 맥락: 대형 테크 유니콘은 장기 비상장 선호가 강화. 리테일은 베스트 네임 접근이 제한되고, 그 결과 공모 시장에서는 소수 종목(예: Tesla, Palantir)에 과잉수요가 몰리며 밸류가 ‘스토리’에 의해 좌우되는 현상이 심화.
- 루머: OpenAI가 2027년 1조 달러 상장설. 지금 5,000억이면 ‘2배 공짜’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경로와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34:29 Thoughts on the Market
- 포지셔닝: 올인/올캐시 같은 ‘이분법’을 지양. 현금(옵셔널리티)을 상시 보유해 신규 기회(프리디파짓 볼트, 온체인 세일, 신생 론치 등)에 “기존 포지션을 강제청산하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 의사결정(무엇을 얼마나 판 뒤 무엇에 얼마나 살지)의 복잡성을 낮춘다는 장점.
- 주식도 일부 편입 시작. 다만 상방 신념(ETF·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반론도 수용. 포지션을 기계적으로 키우기보다, S&P 10% 조정 같은 거시 리스크를 상수로 관리.
- 생존술: 현금흐름으로 고정비를 커버(부채상환·현금버퍼 마련), 레버리지 생활을 피하고, 상승기에 ‘생활방어선(일명 F-you 머니)’을 구축. 트레이더 직업 전환 같은 라이프 레버리지도 리스크라는 점을 재확인.
43:09 The Balancer Exploit
- Balancer V2 멀티체인 취약점으로 9 figures 규모 피해. Bear chain의 enshrined DEX(BEeX, Balancer V2 기반)는 체인 정지(밸리데이터 협조)로 브리지 유출을 방지하는 비상조치 실행. “대형 올드프로토콜 → 안전” 신화에 금이 가는 사건.
- 오늘날 스왑은 프런트엔드보다 애그리게이터·봇·터미널이 주도, Balancer는 점유율 하락 중이지만, 커브·유니스왑 같은 OG가 만약 뚫릴 경우 생태계 충격은 훨씬 클 것. 구버전 컨트랙트의 ‘사후관리(End-of-support)’가 필요한 이유.
- 온체인 보험의 부재: 은행의 예금보험 같은 백스톱이 없고, 리테일은 종종 10~20% 수익에 ‘리스크 언더프라이싱’으로 달려든다. Y2K Finance의 스테이블 디페그 보험(USDC 0.995 언더 이벤트 페이아웃) 같은 모델은 컨셉이 좋았으나, 반대편 유동성 매칭·정가 리스크 책정이 난제. 예치자 위험을 ‘정가’로 헤지하는 마켓 메이킹 인프라가 더 필요.
- 팜의 실전: 조기 진입·고수익 희석 전 빠른 회전이 유효. 반대로 장기예치로 “의사상 스테이블” 상품(예: USD0+류)에 묶이면, 본질은 채권/신용위험이라 디페그 시 손실이 확대. 밈 코인 구간에는 LP로 수수료를 먹되, 내러티브 쇠퇴 국면에서는 델타 노출을 축소하는 페어 트레이딩식 운용이 사례로 제시됨.
https://youtu.be/dALPn_wMitU 2시간 전 업로드 됨
- ETF가 “진성 매수자”로서 추세 상방을 ‘마지막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는 데 견해 일치. 다만 최근 NAV 추이, 신규 발행 둔화, 리밸런싱 흐름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고 본다.
- 장기보유자(LTH) 매도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IPO”라는 비유처럼, 초기 사이퍼펑크·고래가 ETF를 통해 유입되는 기관 수요에 매물을 공급하는 구조라는 해석이 소개되지만, 패널들은 ‘슬로프 씬(thought piece)’엔 회의적. 다만 사이클 상단마다 일부 장기 보유자의 분할매도는 2017·2021에도 관찰된 전형적 현상.
- ETF 래퍼의 채택은 실물로 체감: 미국 내 IRAs/401k에서 IBIT 등 ETF를 구매하는 보수적 투자자층 유입이 진행 중. 한편 현물 보유 → ETF로 갈아타는 플로우(세제·계정상 이점 때문)도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 상단 위험요인으로는 주식시장 하락 베타를 최우선으로 꼽음. S&P가 최근 수개월 직선상승에 가까운 랠리(4~5월 저점 대비 +38% 언급)를 보였고, 10% 조정 시 크립토 리스크자산 전반이 연동 하락할 개연성이 높다고 본다.
16:47 Tokenized Funds
- ‘주식 토큰화’보다 ‘펀드 토큰화’에 강한 베팅. 이유는 전통 펀드의 가입(Subnoscription)·관리(Administrator)·상환(Redemption) 프로세스가 종이 서류와 중개기관에 의존하는 극단적 비효율이기 때문. 온체인은:
- 1클릭 구독/상환, USDC 온체인 정산, 지갑 단위의 보유·평가 추적 등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
- 온체인 운용 시 포지션 가시성(거의 실시간)에 기반한 LP 보호 및 딜리전스 수준 향상
- 펀드 지분을 담보로 예치·차입(30~40% LTV 등)하는 대출 시장을 촉발 가능
- 다만 KYC/자격투자자 요건은 여전히 규제 이슈. 아이디어로는 ‘토큰화된 펀드 바스켓을 재래핑한 리테일 상품(피더/래퍼 구조)’이 검토되고 있으나, 패널 본심은 ‘실 펀드 직접 구독권을 온체인화’해 담보·차입·2차 유통까지 연결하는 모델에 더 무게.
- 이는 레그 아비트라지가 아니라 ‘운영 인프라 혁신’ 관점의 기회. 현재 온체인 델타중립/수익노출 상품 다수는 오퍼시티(불투명성) 문제가 있는데, 펀드 토큰화는 그 반대를 지향한다.
22:58 Thoughts on Canton Network
- Canton은 시중은행 대출(신디케이티드 론) 운영·정산·데이터 리포팅 등 백오피스 난제를 해결하는, “보이는 데 안 보이는” 트루 유틸리티형 인프라로 평가. 은행이 실제 도입할 법한 용처라는 점에서 호평.
- 다만 토큰과 밸류의 직접 연결고리는 불명확하다는 솔직한 코멘트. 커뮤니티에서 ‘노드 오퍼레이터 수익’이 회자되지만, 패널은 구체 데이터는 확인 못 함. 별개로 최근 몇 년 새 Tether 지분 투자로 대형 멀티플을 거둔 사례가 있었다는 주변 언급이 나왔으나, 이는 Canton과 직접 연동된 내용은 아님.
24:31 Tether vs OpenAI & SpaceX
- 가정: Tether, OpenAI, SpaceX가 각각 5,000억 달러 프라이빗 밸류로 IPO 기회가 있을 때 하나를 고른다면?
- 견해: Tether는 정·관·업계 네트워크 의존도와 금융업 밸류 체인상 리레이팅 상한이 존재. 반면 OpenAI/SpaceX는 기술·사업 확장 옵션이 ‘무한대에 가깝다’는 점에서 롱런 리스크/리워드가 우월.
- Tether의 수익모델(준비금금리·운용)은 ‘가시성’이 뛰어나지만, 금리 하락 시 마진 압박, 경쟁 스테이블(은행 발행 등)·프래그멘테이션 가속 시 경쟁심화 리스크가 도사림.
- OpenAI는 매출화 옵션(맞춤형 에이전트·광고·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등)이 다양하나 아직 결정판이 없고, 경쟁(Anthropic Claude, xAI Grok, Google Gemini)도 점증. SpaceX는 스타링크·발사체·달/화성/심우주 옵션이 있으나 현금흐름과 밸류에이션의 브리지 작성이 쉽지 않다.
- 더 큰 맥락: 대형 테크 유니콘은 장기 비상장 선호가 강화. 리테일은 베스트 네임 접근이 제한되고, 그 결과 공모 시장에서는 소수 종목(예: Tesla, Palantir)에 과잉수요가 몰리며 밸류가 ‘스토리’에 의해 좌우되는 현상이 심화.
- 루머: OpenAI가 2027년 1조 달러 상장설. 지금 5,000억이면 ‘2배 공짜’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경로와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34:29 Thoughts on the Market
- 포지셔닝: 올인/올캐시 같은 ‘이분법’을 지양. 현금(옵셔널리티)을 상시 보유해 신규 기회(프리디파짓 볼트, 온체인 세일, 신생 론치 등)에 “기존 포지션을 강제청산하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 의사결정(무엇을 얼마나 판 뒤 무엇에 얼마나 살지)의 복잡성을 낮춘다는 장점.
- 주식도 일부 편입 시작. 다만 상방 신념(ETF·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반론도 수용. 포지션을 기계적으로 키우기보다, S&P 10% 조정 같은 거시 리스크를 상수로 관리.
- 생존술: 현금흐름으로 고정비를 커버(부채상환·현금버퍼 마련), 레버리지 생활을 피하고, 상승기에 ‘생활방어선(일명 F-you 머니)’을 구축. 트레이더 직업 전환 같은 라이프 레버리지도 리스크라는 점을 재확인.
43:09 The Balancer Exploit
- Balancer V2 멀티체인 취약점으로 9 figures 규모 피해. Bear chain의 enshrined DEX(BEeX, Balancer V2 기반)는 체인 정지(밸리데이터 협조)로 브리지 유출을 방지하는 비상조치 실행. “대형 올드프로토콜 → 안전” 신화에 금이 가는 사건.
- 오늘날 스왑은 프런트엔드보다 애그리게이터·봇·터미널이 주도, Balancer는 점유율 하락 중이지만, 커브·유니스왑 같은 OG가 만약 뚫릴 경우 생태계 충격은 훨씬 클 것. 구버전 컨트랙트의 ‘사후관리(End-of-support)’가 필요한 이유.
- 온체인 보험의 부재: 은행의 예금보험 같은 백스톱이 없고, 리테일은 종종 10~20% 수익에 ‘리스크 언더프라이싱’으로 달려든다. Y2K Finance의 스테이블 디페그 보험(USDC 0.995 언더 이벤트 페이아웃) 같은 모델은 컨셉이 좋았으나, 반대편 유동성 매칭·정가 리스크 책정이 난제. 예치자 위험을 ‘정가’로 헤지하는 마켓 메이킹 인프라가 더 필요.
- 팜의 실전: 조기 진입·고수익 희석 전 빠른 회전이 유효. 반대로 장기예치로 “의사상 스테이블” 상품(예: USD0+류)에 묶이면, 본질은 채권/신용위험이라 디페그 시 손실이 확대. 밈 코인 구간에는 LP로 수수료를 먹되, 내러티브 쇠퇴 국면에서는 델타 노출을 축소하는 페어 트레이딩식 운용이 사례로 제시됨.
https://youtu.be/dALPn_wMitU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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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the Crypto Markets | Livestream
This week we went live to discuss the market sell off, ETF-driven flows and long-term holder selling, and tokenized funds. We also covered Canton Network use cases, the Balancer exploit, and onchain insurance.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LIVE: BOCCACCIO EXPLAINING TO HIS WIFE THAT THEY LOST IT ALL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비트코인 ETF의 견조한 순유입 속에서도 구(舊) 고래들의 분배와 주식시장 하락 리스크가 겹치면 한 차례 더 깊은 변동성이 남아있다.
2. 토큰화된 펀드는 구식의 펀드 가입/환매·관리 업무를 온체인으로 치환하고, 지분 토큰 담보 대출과 운용 내역 투명화라는 전통 금융의 구조적 비효율을 정면으로 개선한다.
3. 밸런서 V2 해킹과 바라체인 체인 중지 사례는 “오래됐다=안전” 공식을 깨뜨렸고, 디파이 보험·헤지 시장(Y2K류)의 설계와 유동성 매칭이 여전히 미해결 과제임을 드러냈다.
급락장의 해부: 10/10 이후 ‘리플렉시브 반등–재하락’ 패턴
최근 하락은 10/10 급락 이후 오더북이 비어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성 강제청산→반등→다시 미끄러지는 2021년식 패턴과 흡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 패널은 전일 밤 정확히 숏을 잡아 수익을 냈지만, 대다수는 비트코인 현물 보유와 일부 파밍 중심의 방어적 포지션. “너무 아프지 않은 포지션을 유지하라”는 원칙이 반복 강조됐다. 알트는 ‘이벤트성 반등 후 재차 밀림’의 가이드라인으로 접근, 직전 저점(10/10)의 정상화된 가격대를 재시험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0xResearch
3줄 요약
1. 비트코인 ETF의 견조한 순유입 속에서도 구(舊) 고래들의 분배와 주식시장 하락 리스크가 겹치면 한 차례 더 깊은 변동성이 남아있다.
2. 토큰화된 펀드는 구식의 펀드 가입/환매·관리 업무를 온체인으로 치환하고, 지분 토큰 담보 대출과 운용 내역 투명화라는 전통 금융의 구조적 비효율을 정면으로 개선한다.
3. 밸런서 V2 해킹과 바라체인 체인 중지 사례는 “오래됐다=안전” 공식을 깨뜨렸고, 디파이 보험·헤지 시장(Y2K류)의 설계와 유동성 매칭이 여전히 미해결 과제임을 드러냈다.
급락장의 해부: 10/10 이후 ‘리플렉시브 반등–재하락’ 패턴
최근 하락은 10/10 급락 이후 오더북이 비어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성 강제청산→반등→다시 미끄러지는 2021년식 패턴과 흡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 패널은 전일 밤 정확히 숏을 잡아 수익을 냈지만, 대다수는 비트코인 현물 보유와 일부 파밍 중심의 방어적 포지션. “너무 아프지 않은 포지션을 유지하라”는 원칙이 반복 강조됐다. 알트는 ‘이벤트성 반등 후 재차 밀림’의 가이드라인으로 접근, 직전 저점(10/10)의 정상화된 가격대를 재시험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ETF 자금과 ‘비트코인의 IPO’ 서사
- ETF 유입은 강하지만, 과거 대량 보유자(‘고래’)의 체계적 분배가 동반될 때 순방향 모멘텀은 둔화될 수 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큰 상승 국면마다 장기 보유분 일부가 현금화된 전례가 있다.
- ‘비트코인의 IPO’ 논지는 ETF를 통해 새로운 제도권 수요가 들어오고, 초기 보유자들이 이를 유동성 창구로 활용한다는 관찰에 기반. 다만 이는 새로운 채택과 분배가 공존하는 자연스런 전이 과정일 수 있다.
- IBIT(블랙록) 등 ETF는 세제상 유리한 계좌에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취하기에 효율적이라 기존 온체인 보유→ETF로의 ‘마이그레이션’도 흐름의 일부. 전 세계 포트폴리오의 표준 SAA로 1~5% 편입이 제도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 상관 리스크: S&P가 10%만 밀려도 크립토에 충격이 전이될 공산이 크다. 이번 사이클 S&P는 4월 저점 이후 직선적으로 38% 상승, 되돌림 가능성이 거론됐다.
DAT·발행(ATM)·mNAV 담론: 구조적 흐름이 가격을 움직일 때
패널들은 최근 랠리의 구간들이 ETF·구조적 플로우(창출/환매, 발행·소각, 관리자식 NAV 관리) 주도 색채가 짙었다고 진단했다. 2021년의 ‘프로그램 청산→오버슈트 반등→재하락’이 현 유동성 환경에서 반복되며, “무료 점프를 잡은 롱”은 단기에 리스크를 빠르게 정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맥락이다. ETH의 고점 돌파에도 특정 대형 플레이어(예: 톰 리)의 발행·마케팅 드라이브 같은 플로우 변수가 크게 기여했다는 촉이 공유됐다.
토큰화된 펀드: 구식 오퍼레이션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전통 펀드 가입/환매는 서류·관리인·월 1회 NAV 통지 등 비효율의 총화다. 토큰화는 이를 1) 지갑에서 원클릭 ‘구독/환매’와 USDC 결제, 2) 온체인 잔고·거래 가시성(운용 투명화), 3) 펀드 지분 토큰 담보 대출(30~40% LTV) 등으로 치환한다. 특히 펀드가 온체인에서 거래를 수행할 경우 LP는 전략·리스크를 실시간에 가깝게 추적 가능하고, 그 데이터는 펀드 지분 기반의 대출·파생 시장을 두텁게 만든다. 디파이 볼트들이 ‘델타중립’이라 주장하면서도 실제 포지션은 불투명했던 과거 관행에 대한 직접적 개선책이 된다.
규제·KYC와 리테일 접근: 직접 구독 vs. 래핑 구조
펀드 투자는 KYC가 필수이므로 완전 무허가·무KYC 모델은 어렵다. 그러나 온체인에 상주한 여러 펀드를 바스켓으로 묶어 래핑한 ‘리테일 친화’ 토큰(피더·트러스트 유사)을 설계하면 간접 노출은 가능할 수 있다. 이상적인 그림은 기관/적격투자자가 온체인에서 직접 구독·환매·담보화를 수행하고, 리테일은 규제 범주 안에서 래핑된 상품으로 접근하는 이중 트랙이다.
캔톤 네트워크: 은행대출·데이터 레일의 온체인화
캔톤 네트워크는 신디케이트 대출, 데이터 리포팅, 흐름 집계 등 ‘후선 업무’의 온체인화를 겨냥한다. 토큰과 실제 유틸리티의 가치 연결은 불투명하지만, 은행 발행 신용의 운영 마찰을 줄이는 방향성은 타당하고 실제 채택 가능성도 거론됐다. 노드 오퍼레이터의 높은 수익, 초기 투자(‘Tender’ 지분) 멀티플 등의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토큰 밸류에이션과 별개 이슈로 구분됐다.
“5000억 불 비상장”을 산다면: 테더 vs 오픈AI vs 스페이스X
패널들은 테더를 선호하지 않았다. 이유는 1) 본질이 금융 비즈니스로 상한(규제·금리 하락·경쟁 스테이블)과 정책 의존 리스크가 크고, 2) 역금리 환경에선 수익성 압박과 리턴 공유 경쟁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 반면 스페이스X/오픈AI는 기술적 경로의존성이 크고, 장기 TAM이 ‘상상력 우위’에 있어 멀티플을 방어하기 쉽다는 논리. 오픈AI는 2027년 1조 달러 IPO 루머가 있으나, 5000억 밸류에서의 리스크/보상은 상이. 스페이스X는 NASA와의 계약구조, 사실상 경쟁 공백 등이 거론됐지만 명확한 현금흐름 모델은 다변적. LLM 경쟁은 Anthropic·xAI·Google(Gemini) 등으로 분화되며, 구글은 ‘배포’(내재 앱 통합)에서 우위가 가능하다는 관측.
상장 기피와 소수 종목 쏠림
질 좋은 기업의 상장 기피로 리테일은 프라이빗 성장을 공유하지 못하고, 상장 시장에서는 테슬라·팔란티어 같은 소수 종목으로 수요가 과밀화되는 현상이 심화. 한편 크립토는 제도화로 변동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정형화’ 내러티브와 달리, 주식시장 자체가 ‘밈화’되며 상대적 매력을 재편하는 아이러니가 지적됐다.
현금 비중과 의사결정 비용 최소화: 실전 포지셔닝
- 캐시 항시 보유: 기회(프리디파짓, 온체인 세일, 특정 디스카운트 물건)가 뜰 때 기존 포지션을 강제 청산하지 않고 진입 가능. “무엇을 팔지+얼마를 살지”의 이중 결정을 “얼마를 살지” 한 개로 줄여 의사결정 피로를 낮춘다.
- 강제매도 방지: 코비의 조언처럼 현금흐름(직업/고정수익)으로 생활비를 커버하면, 바닥에서 강제 청산되는 ‘구조적 약자 포지션’을 피할 수 있다.
- 매크로 헤지감각: S&P의 과열 구간에서 -10% 조정만 와도 크립토는 레버리지 구조상 과민 반응. 반면 비트코인 ETF 수요와 채택 확산은 중장기 하방완충으로 작용.
- 실전 예시: 10/10 급락 전 70% 롱, 이후 단기 반등 구간 일부 익절·리스크 축소. 코어는 BTC, 위성은 테마(예: HYPE, PUMP) 등 소수 집중.
밸런서 V2 익스플로잇과 바라체인 셧다운: ‘오래됨=안전’의 함정
멀티체인에서 9자릿수 규모로 빠져나간 밸런서 V2 취약점은 바라체인에 직접적 충격을 줬다. 바라체인의 엔슈라인드 DEX(BEX)가 밸런서 V2에 의존해 PoL이 돌아가자, 밸리데이터가 합의 중지를 통해 브릿지 유출을 차단하는 초강수까지 뒀다. 교훈은 두 가지다. 1) 구버전 컨트랙트는 더 이상 ‘시간이 증명’한 자산이 아니라 ‘지원종료(EOL)된 OS’처럼 관리해야 한다. V3가 이코시스템 코어라면, V1/V2의 리스크는 ‘잔존 자본’의 자가 책임에 가깝다. 2) 유서 깊은 프로토콜(곡선, 유니스왑 V2)이 뚫릴 경우 시스템 리스크는 질적으로 다르다. 커뮤니티·재단의 백스톱 여력과 의지가 ‘버전’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다.
디파이 보험·헤지의 미해결 과제: Y2K, 프레딕션 마켓, 수익 사냥
- 보험/헤지: Y2K Finance류의 디페깅 보험 시장은 설계는 우수했으나, 수요-공급 매칭(누가 반대 포지션을 얼마나 받을 것인가)과 오라클·만기 구조의 상업화에 실패. 프레딕션 마켓은 유동성의 얕음과 시장 분절로 실전 헤지 수단이 되기 어렵다.
- 위험가격 책정: 온체인 참가자들은 종종 리스크 대비 과소보상(새로운 10~20% 수익률)에 자발적으로 자본을 투입, 보험 프리미엄 시장의 경제성을 훼손한다.
- 대안 전략: 펜들 PT/YT 루프처럼 구조적으로 설명 가능한 캐리로 20%대 수익을 만드는 방법이 존재, ‘신규 25% 농장’ 대비 리스크-보상 효율이 낫다는 시각. 일부 플레이어는 신생 풀의 고수익 기간만 포착해 빠르게 로테이션하며 베이시스 포인트를 쌓는다.
- 메메코인 LP: 단기 테마 페어에 유동성을 공급해 수수료를 수취하되, 서서히 풀이 식는 타이밍에 맞춰 베타 익스포저를 줄이는 운용도 관찰된다. 반면 ‘안정 코인+채권형’으로 위장한 위험 자산(예: USD0+X)에는 구조적 디페깅 리스크가 상존한다.
https://youtu.be/upOkmqV2rLE 1시간 전 업로드 됨
- ETF 유입은 강하지만, 과거 대량 보유자(‘고래’)의 체계적 분배가 동반될 때 순방향 모멘텀은 둔화될 수 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큰 상승 국면마다 장기 보유분 일부가 현금화된 전례가 있다.
- ‘비트코인의 IPO’ 논지는 ETF를 통해 새로운 제도권 수요가 들어오고, 초기 보유자들이 이를 유동성 창구로 활용한다는 관찰에 기반. 다만 이는 새로운 채택과 분배가 공존하는 자연스런 전이 과정일 수 있다.
- IBIT(블랙록) 등 ETF는 세제상 유리한 계좌에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취하기에 효율적이라 기존 온체인 보유→ETF로의 ‘마이그레이션’도 흐름의 일부. 전 세계 포트폴리오의 표준 SAA로 1~5% 편입이 제도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 상관 리스크: S&P가 10%만 밀려도 크립토에 충격이 전이될 공산이 크다. 이번 사이클 S&P는 4월 저점 이후 직선적으로 38% 상승, 되돌림 가능성이 거론됐다.
DAT·발행(ATM)·mNAV 담론: 구조적 흐름이 가격을 움직일 때
패널들은 최근 랠리의 구간들이 ETF·구조적 플로우(창출/환매, 발행·소각, 관리자식 NAV 관리) 주도 색채가 짙었다고 진단했다. 2021년의 ‘프로그램 청산→오버슈트 반등→재하락’이 현 유동성 환경에서 반복되며, “무료 점프를 잡은 롱”은 단기에 리스크를 빠르게 정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맥락이다. ETH의 고점 돌파에도 특정 대형 플레이어(예: 톰 리)의 발행·마케팅 드라이브 같은 플로우 변수가 크게 기여했다는 촉이 공유됐다.
토큰화된 펀드: 구식 오퍼레이션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전통 펀드 가입/환매는 서류·관리인·월 1회 NAV 통지 등 비효율의 총화다. 토큰화는 이를 1) 지갑에서 원클릭 ‘구독/환매’와 USDC 결제, 2) 온체인 잔고·거래 가시성(운용 투명화), 3) 펀드 지분 토큰 담보 대출(30~40% LTV) 등으로 치환한다. 특히 펀드가 온체인에서 거래를 수행할 경우 LP는 전략·리스크를 실시간에 가깝게 추적 가능하고, 그 데이터는 펀드 지분 기반의 대출·파생 시장을 두텁게 만든다. 디파이 볼트들이 ‘델타중립’이라 주장하면서도 실제 포지션은 불투명했던 과거 관행에 대한 직접적 개선책이 된다.
규제·KYC와 리테일 접근: 직접 구독 vs. 래핑 구조
펀드 투자는 KYC가 필수이므로 완전 무허가·무KYC 모델은 어렵다. 그러나 온체인에 상주한 여러 펀드를 바스켓으로 묶어 래핑한 ‘리테일 친화’ 토큰(피더·트러스트 유사)을 설계하면 간접 노출은 가능할 수 있다. 이상적인 그림은 기관/적격투자자가 온체인에서 직접 구독·환매·담보화를 수행하고, 리테일은 규제 범주 안에서 래핑된 상품으로 접근하는 이중 트랙이다.
캔톤 네트워크: 은행대출·데이터 레일의 온체인화
캔톤 네트워크는 신디케이트 대출, 데이터 리포팅, 흐름 집계 등 ‘후선 업무’의 온체인화를 겨냥한다. 토큰과 실제 유틸리티의 가치 연결은 불투명하지만, 은행 발행 신용의 운영 마찰을 줄이는 방향성은 타당하고 실제 채택 가능성도 거론됐다. 노드 오퍼레이터의 높은 수익, 초기 투자(‘Tender’ 지분) 멀티플 등의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토큰 밸류에이션과 별개 이슈로 구분됐다.
“5000억 불 비상장”을 산다면: 테더 vs 오픈AI vs 스페이스X
패널들은 테더를 선호하지 않았다. 이유는 1) 본질이 금융 비즈니스로 상한(규제·금리 하락·경쟁 스테이블)과 정책 의존 리스크가 크고, 2) 역금리 환경에선 수익성 압박과 리턴 공유 경쟁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 반면 스페이스X/오픈AI는 기술적 경로의존성이 크고, 장기 TAM이 ‘상상력 우위’에 있어 멀티플을 방어하기 쉽다는 논리. 오픈AI는 2027년 1조 달러 IPO 루머가 있으나, 5000억 밸류에서의 리스크/보상은 상이. 스페이스X는 NASA와의 계약구조, 사실상 경쟁 공백 등이 거론됐지만 명확한 현금흐름 모델은 다변적. LLM 경쟁은 Anthropic·xAI·Google(Gemini) 등으로 분화되며, 구글은 ‘배포’(내재 앱 통합)에서 우위가 가능하다는 관측.
상장 기피와 소수 종목 쏠림
질 좋은 기업의 상장 기피로 리테일은 프라이빗 성장을 공유하지 못하고, 상장 시장에서는 테슬라·팔란티어 같은 소수 종목으로 수요가 과밀화되는 현상이 심화. 한편 크립토는 제도화로 변동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정형화’ 내러티브와 달리, 주식시장 자체가 ‘밈화’되며 상대적 매력을 재편하는 아이러니가 지적됐다.
현금 비중과 의사결정 비용 최소화: 실전 포지셔닝
- 캐시 항시 보유: 기회(프리디파짓, 온체인 세일, 특정 디스카운트 물건)가 뜰 때 기존 포지션을 강제 청산하지 않고 진입 가능. “무엇을 팔지+얼마를 살지”의 이중 결정을 “얼마를 살지” 한 개로 줄여 의사결정 피로를 낮춘다.
- 강제매도 방지: 코비의 조언처럼 현금흐름(직업/고정수익)으로 생활비를 커버하면, 바닥에서 강제 청산되는 ‘구조적 약자 포지션’을 피할 수 있다.
- 매크로 헤지감각: S&P의 과열 구간에서 -10% 조정만 와도 크립토는 레버리지 구조상 과민 반응. 반면 비트코인 ETF 수요와 채택 확산은 중장기 하방완충으로 작용.
- 실전 예시: 10/10 급락 전 70% 롱, 이후 단기 반등 구간 일부 익절·리스크 축소. 코어는 BTC, 위성은 테마(예: HYPE, PUMP) 등 소수 집중.
밸런서 V2 익스플로잇과 바라체인 셧다운: ‘오래됨=안전’의 함정
멀티체인에서 9자릿수 규모로 빠져나간 밸런서 V2 취약점은 바라체인에 직접적 충격을 줬다. 바라체인의 엔슈라인드 DEX(BEX)가 밸런서 V2에 의존해 PoL이 돌아가자, 밸리데이터가 합의 중지를 통해 브릿지 유출을 차단하는 초강수까지 뒀다. 교훈은 두 가지다. 1) 구버전 컨트랙트는 더 이상 ‘시간이 증명’한 자산이 아니라 ‘지원종료(EOL)된 OS’처럼 관리해야 한다. V3가 이코시스템 코어라면, V1/V2의 리스크는 ‘잔존 자본’의 자가 책임에 가깝다. 2) 유서 깊은 프로토콜(곡선, 유니스왑 V2)이 뚫릴 경우 시스템 리스크는 질적으로 다르다. 커뮤니티·재단의 백스톱 여력과 의지가 ‘버전’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다.
디파이 보험·헤지의 미해결 과제: Y2K, 프레딕션 마켓, 수익 사냥
- 보험/헤지: Y2K Finance류의 디페깅 보험 시장은 설계는 우수했으나, 수요-공급 매칭(누가 반대 포지션을 얼마나 받을 것인가)과 오라클·만기 구조의 상업화에 실패. 프레딕션 마켓은 유동성의 얕음과 시장 분절로 실전 헤지 수단이 되기 어렵다.
- 위험가격 책정: 온체인 참가자들은 종종 리스크 대비 과소보상(새로운 10~20% 수익률)에 자발적으로 자본을 투입, 보험 프리미엄 시장의 경제성을 훼손한다.
- 대안 전략: 펜들 PT/YT 루프처럼 구조적으로 설명 가능한 캐리로 20%대 수익을 만드는 방법이 존재, ‘신규 25% 농장’ 대비 리스크-보상 효율이 낫다는 시각. 일부 플레이어는 신생 풀의 고수익 기간만 포착해 빠르게 로테이션하며 베이시스 포인트를 쌓는다.
- 메메코인 LP: 단기 테마 페어에 유동성을 공급해 수수료를 수취하되, 서서히 풀이 식는 타이밍에 맞춰 베타 익스포저를 줄이는 운용도 관찰된다. 반면 ‘안정 코인+채권형’으로 위장한 위험 자산(예: USD0+X)에는 구조적 디페깅 리스크가 상존한다.
https://youtu.be/upOkmqV2rL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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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very Fintech Is Racing To Launch Stablecoins with Rodri Fernandez
The Rollup
3줄 요약
1. 전통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성능과 구축 난이도에서 “말이냐 F1이냐”의 차이 때문이며, MoneyGram은 2개월·엔지니어 2명으로 실제 전환해 보였다.
2. 돈 되는 곳은 발행보다 인프라다. 월렛·온/오프램프·컴플라이언스·수익화(이자) 레이어가 핵심이며, 다수 기업은 자체 코인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의 이점을 흡수한다.
3. 다음 파도는 AI 에이전트다. 카드/ACH는 자동화에 구조적으로 불리하고, 스테이블코인은 무차지백 최종성과 프로그램 가능한 제약으로 기계 대 기계 결제·상거래를 가능케 한다.
00:00 Intro
크로스민트(Crossmint) CEO 로드리 페르난데스와 함께 “왜 모든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을 달리는가”를 해부한다. 주제는 MoneyGram의 2개월 급전환, 80%의 크립토 앱이 법을 위반 중인 구조적 사유,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레일을 어떻게 압도하는지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용자 UX는 “크립토가 보이지 않게” 설계되고, 인프라 기업이 시장의 진짜 수혜자라는 관점이 명확해진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전통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성능과 구축 난이도에서 “말이냐 F1이냐”의 차이 때문이며, MoneyGram은 2개월·엔지니어 2명으로 실제 전환해 보였다.
2. 돈 되는 곳은 발행보다 인프라다. 월렛·온/오프램프·컴플라이언스·수익화(이자) 레이어가 핵심이며, 다수 기업은 자체 코인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의 이점을 흡수한다.
3. 다음 파도는 AI 에이전트다. 카드/ACH는 자동화에 구조적으로 불리하고, 스테이블코인은 무차지백 최종성과 프로그램 가능한 제약으로 기계 대 기계 결제·상거래를 가능케 한다.
00:00 Intro
크로스민트(Crossmint) CEO 로드리 페르난데스와 함께 “왜 모든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을 달리는가”를 해부한다. 주제는 MoneyGram의 2개월 급전환, 80%의 크립토 앱이 법을 위반 중인 구조적 사유,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레일을 어떻게 압도하는지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용자 UX는 “크립토가 보이지 않게” 설계되고, 인프라 기업이 시장의 진짜 수혜자라는 관점이 명확해진다.
01:17 Money 2020 Takeaways: What's Actually Happening
올해 Money 2020(전통 핀테크 행사)은 “사실상 크립토 컨퍼런스”였다. 주요 청중(은행·결제 인프라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에 일제히 포지셔닝했고, 뒤쳐진 업체는 강한 FOMO로 ‘즉시 착수’ 모드. 3년 전과 달리 유즈케이스는 B2B 머니 무브먼트(송금·급여 등)에 집중됐고, 경쟁력 없는 레거시 상품은 가차 없이 도태될 위험이 커졌다.
03:27 MoneyGram's Stablecoin Transformation in 2 Months
레거시 플로우는 SWIFT·코레스은행 네트워크를 거쳐 현금 픽업까지 느리고 비쌌다. 새 플로우는 사용자가 매장/앱에서 결제하면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 수취인의 월렛(신규 MoneyGram 앱 내)로 도착한다. 수취인은 어디서든 달러 접근이 가능하고, 현금 오프램프 또는 달러 보유·P2P 결제·서비스 결제로 이어지는 ‘옵셔널리티’를 얻는다. 인플레이션/금융배제 심각 지역에 실질적 금융 포용을 제공한다는 점이 큼. 이 전환을 계약~프로덕션까지 2개월, 상대측 엔지니어 2명으로 수행했고, MoneyGram은 “스테이블코인 퍼스트” 전략을 명시했다.
06:22 Why Traditional Fintechs Are Moving Now
결정적 변화는 두 가지. 첫째, 개발 스택의 성숙: 과거엔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온/오프램프, 월렛, RPC, 데이터 API, AML/트래블룰 등 최소 10개 벤더를 붙이는 ‘프로젝트 킬러’였지만, 이제는 웹2식 API만으로 통합 가능. 둘째, 네트워크 성능: 폴리곤 등 L2에서 대역폭·지연·수수료가 기업급으로 안정화되어, 피크 시 비자급 이상의 처리량도 관측된다. 결과적으로 “기존 레일로 말을 개량하는 것”보다 “스테이블코인으로 F1을 뽑는 것”이 더 쉽고 싸다.
08:41 Wallet UX Evolution: Making Crypto Invisible
패스프레이즈·서명팝업·보안 경고의 ‘크립토 UX’는 사라진다. 비수탁(논커스터디얼)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눈에는 ‘달러 잔고가 있고 빠르고 안전한 평범한 앱’으로 보이게 추상화한다. 규제 관점에선 글로벌 1일차 론칭이 가능한 설계가 중요하고, 비즈니스 관점에선 수수료·속도·구성 가능성에서 레거시 대비 압도적 우위다.
12:02 The Path to Fintech-Crypto Convergence
합류의 핵심은 “차이를 없애는 것”.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초기엔 스테이블코인이 ‘하나의 추가 레일’로 병행 운용되며, 미·유 송금처럼 양끝이 피아트라면 기존 레일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에 따라 잔고와 플로우의 다수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할 공산이 크고, 모든 핀테크 앱은 결제·계정·백엔드 어디엔가 스테이블코인 컴포넌트를 갖추게 된다.
16:02 Scaling Stablecoin Infrastructure for Billions
대형 배포 채널(머니그램 등)에 스테이블코인·월렛 인프라가 ‘기저에 탑재’되면 다음은 스케일과 운영 정교화다. 초기 과제는 엔터프라이즈(기존 사업자)의 전환 vs 뉴엔트런트의 도전 구도에서, 리스크·규제·운영 탄력성을 버티는 쪽이 승자다. 인프라 관점에선 사용자 수용(acceptance) 확대, 온/오프램프 지역 커버리지, 대규모 모니터링·리스크 엔진 최적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17:51 Innovation Sequence & Market Evolution
시퀀스는 ‘기초’부터: 월렛 런치 → 입금/예치 → 수익(머니마켓/온체인 본드) → 카드 발급 → 지갑 기반 머천트 결제(비자/마스터카드 우회, 더 낮은 MDR). 이후 ‘고급’으로 확장: 온체인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대출, 전자증권/채권 등 전자화 자산 토큰 거래, 예측/정보 시장 임베딩. 전 세계적으로 달러라이제이션은 가속될 것이며, 신흥국 통화정책의 제약·갈등도 동반될 수 있다. 동시에 산업 전반의 프로페셔널라이제이션이 필요하다.
19:54 Stablecoin Issuance vs Infrastructure: The Real Business
퍼블릭 스테이블코인(자사 앱 외부에서 통용)은 소수 발행사(테더, 서클 등)만 의미가 있다. 대다수 기업은 ‘내부 잔고에 대한 이자 수취’가 핵심이지, 굳이 자체 코인을 발행할 유인이 약하다. 현실적 모델은: 앱 내 잔고는 자동으로 경제적 중립을 갖는 스테이블 자산으로 운용되어 이자를 창출하고, 외부로 나갈 때 USDC/USDT 등으로 스왑. 크로스민트는 지갑 인프라 단에서 이런 수익화와 규제·기술 복잡성 제거를 제공한다. 테더의 초과수익은 예외적이며, 업사이드는 광범위한 인프라 계층에 더 고르게 분포한다.
22:38 The Biggest 0 to 1 Still Missing
가장 큰 미싱은 ‘배포 후 실제 사용’. 지금은 발표의 시기, 다음 1~2년은 디플로이·채택의 시기다. 스테이블코인의 진가는 송금뿐 아니라 ‘양끝단 모두 스테이블코인’일 때 극대화되므로 머천트 수용·소비자 일상 결제가 늘어야 한다. 규제는 관할별 명확화가 필요하고, 특히 크립토 네이티브 앱의 80%가 월렛 구조 때문에 무허가 송금업(MTL) 이슈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표준·컴플라이언스 보강이 시급하다.
26:27 AI Agents & Stablecoin Payments: The Convergence
AI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가 되면 스테이블코인이 기본 결제 원시(primitive)가 된다. 코인베이스의 X-42 같은 표준은 에이전트가 API를 구매·호출하며 과금·정산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한다. 현재 유즈케이스는 두 축: ① 에이전틱 커머스(사용자 프롬프트 기반/자율 구매—항공권 모니터링·구매, 반품/좌석변경 등), ② 에이전틱 파이낸스(자산운용·거래를 LLM이 실행, 웹 UI가 제공하지 못한 전략 자동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스마트컨트랙트로 지출 한도·화이트리스트 등 ‘프로그래머블 가드레일’을 내재화하여 할루시네이션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통제한다. 크로스민트는 에이전트가 자금을 보유·이동·결제하고, 아마존/쇼피파이에서 스테이블코인(또는 카드)로 구매하는 API, 비자/마스터카드 토크나이제이션 연계, 노코드 자동화(자피어 유사)를 제공한다. 실제로 사내 슬랙봇이 사무용품을 자율 구매하도록 운용 중이다.
30:18 Generic Commerce Use Cases Emerging
초기엔 ‘사용자 동의·입회’가 있는 커머스가 확산된다. 예: 채팅 내 바로 구매(웹사이트 이동 없이 결제), 고관여 영역(항공권)부터 신뢰를 쌓아 완전자율 구매로 확장. 핵심은 결제·로그인·정산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임베디드 플로우이며, 스테이블코인은 여기서 정산속도·수수료·자동화 친화성에서 앞선다.
31:34 Why Fiat Rails Can't Support AI Agents
기존 결제 스택은 자동화를 ‘본질적으로’ 막는다. 봇 차단(클라우드플레어), 리캡차, 도난카드 방지, 과도한 차지백 리스크, 책임소재 불명확성(사용자/에이전트 개발자/머천트 중 누가 부담?) 탓이다. 각 이커머스에는 다층 벤더가 자동 결제를 억제한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차지백이 없고 최종성이 빠르며, 단일 API로 정산을 끝낸다. 크로스민트는 스테이블코인·카드 플로우 모두를 제공하며 시장 선택에 중립적이지만, 에이전트 경제의 본류는 스테이블코인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34:04 Closing Thoughts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이다. 전통 핀테크와 크립토 인프라의 결합이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대형 사업자는 발표에서 배포·사용으로 넘어가고 있다. 성패는 규제준수와 보편적 UX,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자동화 친화적 인프라가 쥐고 있다.
https://youtu.be/Wj6OzqnROJM 1시간 전 업로드 됨
올해 Money 2020(전통 핀테크 행사)은 “사실상 크립토 컨퍼런스”였다. 주요 청중(은행·결제 인프라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에 일제히 포지셔닝했고, 뒤쳐진 업체는 강한 FOMO로 ‘즉시 착수’ 모드. 3년 전과 달리 유즈케이스는 B2B 머니 무브먼트(송금·급여 등)에 집중됐고, 경쟁력 없는 레거시 상품은 가차 없이 도태될 위험이 커졌다.
03:27 MoneyGram's Stablecoin Transformation in 2 Months
레거시 플로우는 SWIFT·코레스은행 네트워크를 거쳐 현금 픽업까지 느리고 비쌌다. 새 플로우는 사용자가 매장/앱에서 결제하면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 수취인의 월렛(신규 MoneyGram 앱 내)로 도착한다. 수취인은 어디서든 달러 접근이 가능하고, 현금 오프램프 또는 달러 보유·P2P 결제·서비스 결제로 이어지는 ‘옵셔널리티’를 얻는다. 인플레이션/금융배제 심각 지역에 실질적 금융 포용을 제공한다는 점이 큼. 이 전환을 계약~프로덕션까지 2개월, 상대측 엔지니어 2명으로 수행했고, MoneyGram은 “스테이블코인 퍼스트” 전략을 명시했다.
06:22 Why Traditional Fintechs Are Moving Now
결정적 변화는 두 가지. 첫째, 개발 스택의 성숙: 과거엔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온/오프램프, 월렛, RPC, 데이터 API, AML/트래블룰 등 최소 10개 벤더를 붙이는 ‘프로젝트 킬러’였지만, 이제는 웹2식 API만으로 통합 가능. 둘째, 네트워크 성능: 폴리곤 등 L2에서 대역폭·지연·수수료가 기업급으로 안정화되어, 피크 시 비자급 이상의 처리량도 관측된다. 결과적으로 “기존 레일로 말을 개량하는 것”보다 “스테이블코인으로 F1을 뽑는 것”이 더 쉽고 싸다.
08:41 Wallet UX Evolution: Making Crypto Invisible
패스프레이즈·서명팝업·보안 경고의 ‘크립토 UX’는 사라진다. 비수탁(논커스터디얼)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눈에는 ‘달러 잔고가 있고 빠르고 안전한 평범한 앱’으로 보이게 추상화한다. 규제 관점에선 글로벌 1일차 론칭이 가능한 설계가 중요하고, 비즈니스 관점에선 수수료·속도·구성 가능성에서 레거시 대비 압도적 우위다.
12:02 The Path to Fintech-Crypto Convergence
합류의 핵심은 “차이를 없애는 것”.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초기엔 스테이블코인이 ‘하나의 추가 레일’로 병행 운용되며, 미·유 송금처럼 양끝이 피아트라면 기존 레일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에 따라 잔고와 플로우의 다수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할 공산이 크고, 모든 핀테크 앱은 결제·계정·백엔드 어디엔가 스테이블코인 컴포넌트를 갖추게 된다.
16:02 Scaling Stablecoin Infrastructure for Billions
대형 배포 채널(머니그램 등)에 스테이블코인·월렛 인프라가 ‘기저에 탑재’되면 다음은 스케일과 운영 정교화다. 초기 과제는 엔터프라이즈(기존 사업자)의 전환 vs 뉴엔트런트의 도전 구도에서, 리스크·규제·운영 탄력성을 버티는 쪽이 승자다. 인프라 관점에선 사용자 수용(acceptance) 확대, 온/오프램프 지역 커버리지, 대규모 모니터링·리스크 엔진 최적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17:51 Innovation Sequence & Market Evolution
시퀀스는 ‘기초’부터: 월렛 런치 → 입금/예치 → 수익(머니마켓/온체인 본드) → 카드 발급 → 지갑 기반 머천트 결제(비자/마스터카드 우회, 더 낮은 MDR). 이후 ‘고급’으로 확장: 온체인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대출, 전자증권/채권 등 전자화 자산 토큰 거래, 예측/정보 시장 임베딩. 전 세계적으로 달러라이제이션은 가속될 것이며, 신흥국 통화정책의 제약·갈등도 동반될 수 있다. 동시에 산업 전반의 프로페셔널라이제이션이 필요하다.
19:54 Stablecoin Issuance vs Infrastructure: The Real Business
퍼블릭 스테이블코인(자사 앱 외부에서 통용)은 소수 발행사(테더, 서클 등)만 의미가 있다. 대다수 기업은 ‘내부 잔고에 대한 이자 수취’가 핵심이지, 굳이 자체 코인을 발행할 유인이 약하다. 현실적 모델은: 앱 내 잔고는 자동으로 경제적 중립을 갖는 스테이블 자산으로 운용되어 이자를 창출하고, 외부로 나갈 때 USDC/USDT 등으로 스왑. 크로스민트는 지갑 인프라 단에서 이런 수익화와 규제·기술 복잡성 제거를 제공한다. 테더의 초과수익은 예외적이며, 업사이드는 광범위한 인프라 계층에 더 고르게 분포한다.
22:38 The Biggest 0 to 1 Still Missing
가장 큰 미싱은 ‘배포 후 실제 사용’. 지금은 발표의 시기, 다음 1~2년은 디플로이·채택의 시기다. 스테이블코인의 진가는 송금뿐 아니라 ‘양끝단 모두 스테이블코인’일 때 극대화되므로 머천트 수용·소비자 일상 결제가 늘어야 한다. 규제는 관할별 명확화가 필요하고, 특히 크립토 네이티브 앱의 80%가 월렛 구조 때문에 무허가 송금업(MTL) 이슈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표준·컴플라이언스 보강이 시급하다.
26:27 AI Agents & Stablecoin Payments: The Convergence
AI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가 되면 스테이블코인이 기본 결제 원시(primitive)가 된다. 코인베이스의 X-42 같은 표준은 에이전트가 API를 구매·호출하며 과금·정산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한다. 현재 유즈케이스는 두 축: ① 에이전틱 커머스(사용자 프롬프트 기반/자율 구매—항공권 모니터링·구매, 반품/좌석변경 등), ② 에이전틱 파이낸스(자산운용·거래를 LLM이 실행, 웹 UI가 제공하지 못한 전략 자동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스마트컨트랙트로 지출 한도·화이트리스트 등 ‘프로그래머블 가드레일’을 내재화하여 할루시네이션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통제한다. 크로스민트는 에이전트가 자금을 보유·이동·결제하고, 아마존/쇼피파이에서 스테이블코인(또는 카드)로 구매하는 API, 비자/마스터카드 토크나이제이션 연계, 노코드 자동화(자피어 유사)를 제공한다. 실제로 사내 슬랙봇이 사무용품을 자율 구매하도록 운용 중이다.
30:18 Generic Commerce Use Cases Emerging
초기엔 ‘사용자 동의·입회’가 있는 커머스가 확산된다. 예: 채팅 내 바로 구매(웹사이트 이동 없이 결제), 고관여 영역(항공권)부터 신뢰를 쌓아 완전자율 구매로 확장. 핵심은 결제·로그인·정산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임베디드 플로우이며, 스테이블코인은 여기서 정산속도·수수료·자동화 친화성에서 앞선다.
31:34 Why Fiat Rails Can't Support AI Agents
기존 결제 스택은 자동화를 ‘본질적으로’ 막는다. 봇 차단(클라우드플레어), 리캡차, 도난카드 방지, 과도한 차지백 리스크, 책임소재 불명확성(사용자/에이전트 개발자/머천트 중 누가 부담?) 탓이다. 각 이커머스에는 다층 벤더가 자동 결제를 억제한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차지백이 없고 최종성이 빠르며, 단일 API로 정산을 끝낸다. 크로스민트는 스테이블코인·카드 플로우 모두를 제공하며 시장 선택에 중립적이지만, 에이전트 경제의 본류는 스테이블코인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34:04 Closing Thoughts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이다. 전통 핀테크와 크립토 인프라의 결합이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대형 사업자는 발표에서 배포·사용으로 넘어가고 있다. 성패는 규제준수와 보편적 UX,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자동화 친화적 인프라가 쥐고 있다.
https://youtu.be/Wj6OzqnROJM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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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very Fintech Is Racing To Launch Stablecoins with Rodri Fernandez
Every fintech is racing to launch stablecoins, and MoneyGram proved it can happen in just 2 months.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Rob sits down with Rodri Fernandez, CEO of Crossmint, to discuss why 80% of crypto apps are breaking the law, how MoneyGram…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Rob sits down with Rodri Fernandez, CEO of Crossmint, to discuss why 80% of crypto apps are breaking the law, how MoneyGram…
Land: The $180T Asset Running the World & The Trap We’re In
Bankless
3줄 요약
1. 토지(land)는 고정 공급·고정 위치·비감가라는 특수성 덕에 은행 신용·정치·성장경로를 지배하는 $180T급 핵심 담보자산이자 네트워크 자산으로 진화했다.
2. 20세기 후반 ‘슈퍼스타 도시’의 공급 실패와 모기지 중심의 ‘대(大) 모기지화’가 결합해 불평등·혁신 억제·신용 순환을 악화시켰고, 일본(1980s)·중국(2010s)의 토지 버블은 그 극단을 보여줬다.
3. 출구는 단순하지 않다: 수요가 있는 곳에 과감히 짓고, 주택 외 자산시장(주식·VC 등) 심화를 통해 가계 포트폴리오 다변화, 그리고 토지 가치 상승분을 포착하는 과세/개발이익환수로 인프라를 재정달하는 현실적 조합이 필요하다.
0:00 Why Housing Is Unaffordable
중반기 미국은 자동차·전철 등 교통혁신으로 도시 외연을 넓히며 디트로이트·뉴욕·LA·SF 간 주택가격 격차가 작았다. 후반기엔 탈산업화로 중서부가 약화되고, 뉴욕·샌프란시스코·LA 같은 지식·정보 중심 ‘슈퍼스타 도시’가 부상했지만 상하·외연 공급에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어디서 살든 상관없다면 집 사기 어렵지 않다”가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생산성·임금·네트워크가 집중된 곳을 원하고, 그 수요가 공급 제약과 만나 가격을 장기적으로 밀어 올렸다.
Bankless
3줄 요약
1. 토지(land)는 고정 공급·고정 위치·비감가라는 특수성 덕에 은행 신용·정치·성장경로를 지배하는 $180T급 핵심 담보자산이자 네트워크 자산으로 진화했다.
2. 20세기 후반 ‘슈퍼스타 도시’의 공급 실패와 모기지 중심의 ‘대(大) 모기지화’가 결합해 불평등·혁신 억제·신용 순환을 악화시켰고, 일본(1980s)·중국(2010s)의 토지 버블은 그 극단을 보여줬다.
3. 출구는 단순하지 않다: 수요가 있는 곳에 과감히 짓고, 주택 외 자산시장(주식·VC 등) 심화를 통해 가계 포트폴리오 다변화, 그리고 토지 가치 상승분을 포착하는 과세/개발이익환수로 인프라를 재정달하는 현실적 조합이 필요하다.
0:00 Why Housing Is Unaffordable
중반기 미국은 자동차·전철 등 교통혁신으로 도시 외연을 넓히며 디트로이트·뉴욕·LA·SF 간 주택가격 격차가 작았다. 후반기엔 탈산업화로 중서부가 약화되고, 뉴욕·샌프란시스코·LA 같은 지식·정보 중심 ‘슈퍼스타 도시’가 부상했지만 상하·외연 공급에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어디서 살든 상관없다면 집 사기 어렵지 않다”가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생산성·임금·네트워크가 집중된 곳을 원하고, 그 수요가 공급 제약과 만나 가격을 장기적으로 밀어 올렸다.
4:20 Demand, Supply & Social Spillovers Of Housing Costs
주택비용의 외부효과는 광범하다. ‘Housing Theory of Everything’이 지적하듯 출산·건강·정치 양극화까지 파급된다. 재무 측면에선 토지가 담보력이 크므로 비싼 도시에 사는 소유자는 저리로 사업자금까지 유리하게 조달하는 반면, 저가 토지 지역은 신용 접근성이 떨어진다. 2008년 위기에서 보았듯 토지-신용 결합은 시스템 위험을 증폭시킨다. 자본시장이 얕은 국가일수록 은행이 담보대출(부동산)에 치우치는 ‘게으른 대출’ 경향이 강해 편향이 심화된다.
10:31 Land As Collateral, Money & Banking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이 만들지만, 광의통화는 은행 대출(특히 모기지)로 창출된다. 20세기 ‘대(大) 모기지화’ 이후 토지가격↔은행대출 간 상호강화 루프가 반복됐다. 일본 1980년대처럼 토지가격 급등→담보 여력 확대→대출 확대→재급등의 피드백이 정점에서 붕괴하면 실물·금융이 함께 경색된다. 미국은 VC·PE 등 자본시장이 상대적으로 깊어 충격 흡수력이 크지만, 은행 중심국에선 토지-신용 결합이 금융순환을 사실상 ‘토지 표준’처럼 지배한다.
16:29 Henry George, Georgism & Early Land Reform Politics
헨리 조지는 ‘Progress and Poverty’(1879)로 “기술진보의 지대(rent)를 토지가 흡수한다”는 직관을 대중적 설교 어조로 확산했다. 철도·전기·전신 등 혁신의 과실이 지대로 환수되어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진단 아래, 토지보유로 인한 임대소득·가치상승을 100% 과세하는 ‘단일토지세(LVT)’를 제안했다. 고전학파(스미스·제임스 밀 등)의 전통을 대중정치로 연결한 사례였다.
22:22 Monopoly, Georgism’s Decline & Why Reform Faded
보드게임 ‘Monopoly’의 전신은 ‘The Landlord’s Game’으로, 토지선점과 지대추출의 동학을 풍자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조지주의 쇠퇴 요인이 겹쳤다. 좌파는 토지에서 ‘전(全)자본’ 비판으로 전선을 확대했고, 우파는 보편선거 시대의 지지기반을 위해 대대적 주택소유 장려(금융·세제 지원)를 추진했다. ‘지주 엘리트’가 ‘토지 보유 다수’로 바뀌자 대중동원은 어려워졌다. 동시에 인프라 건설로 인한 토지가치 급등을 환수하지 못해 공공재원 미스매치가 커졌다.
29:45 Policy Dilemmas: Homeownership, Infrastructure & Land-Value Capture
기존 소유자는 자산가치 하락을 용인하지 않고, 비소유자는 진입을 원한다. 두 목표는 충돌한다. 뉴욕 등 대도시는 역세권·노선 신설 등 인프라 투자로 주변 토지가치가 폭증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환수해 재정에 재투입하는 메커니즘이 미비하다. 지대상승분을 포착하는 토지 가치 환수(LVC)는 조지주의 전통과 현대 인프라 재원조달을 잇는 현실적 접점이다.
32:38 Land’s Scale, Uniqueness & Three Attributes
맥킨지 기준 토지 가치는 약 $180T로 실물부의 35%에 달한다. 토지의 3대 속성은 1) 총량 고정(사실상 무발행), 2) 위치 고정(대체 불가·이동 불능), 3) 비감가(위에 올린 구조물은 노후화해도 토지는 영속). 금·비트코인도 희소·내구지만 이동가능·균질이며, 토지처럼 네트워크 외부성을 내재하지 않는다. 맨해튼이 오하이오보다 비싼 이유는 농업이 아니라 도시집적·수요밀도·행인 2만 명이 지나는 1층 커피숍의 매출 기대치 때문이다. 모두 어딘가에 ‘서 있어야’ 한다는 강제 수요도 다르다.
43:27 Origins Of Property Records & Cadastral Systems
바빌로니아 청동기 시대의 경계석 ‘쿠두루(kudurru)’처럼, 가장 오래된 기록 중 다수가 토지 소유권과 경계 분쟁의 해소였다. 토지는 부·권력·신분의 원천이었고, 소유권의 ‘가시성’은 폭력·무질서를 억제하는 핵심 제도였다. 영국의 둠스데이 북, 나폴레옹의 대장(카다스트르) 등 근대 행정도 토지대장 정비가 중심이었다. 오늘날까지도 다수 신흥국은 토지대장이 미비하거나 최근에야 구축되어, 금융 담보로의 전환(“내 것임을 법적으로 입증”)이 제약된다.
49:45 Dead Capital: Hernando De Soto & Formal Property Rights
에르난도 데 소토는 비공식 소유(“개도국에선 개도 주인이 안다”)가 경제활동은 가능하게 하지만, 금융 담보로 전환되지 못하는 ‘죽은 자본’ 문제를 지적했다. 세계은행 등은 대규모 등기·정비 프로젝트로 확산했으나, 인과 방향(성장이 권리화 촉진인가, 반대인가)을 둘러싼 논쟁은 남아 있다. 합의점은 하나: 성숙한 시장경제에선 토지의 공식 소유권·등기가 금융심화와 성장의 필요조건이라는 점이다.
54:35 Land-Backed Money Experiments & Early U.S. Land Banks
식민지 북미는 금·은 동전 부족으로 상거래가 막혀 ‘토지 담보 화폐’ 실험을 거듭했다. 윌리엄 포터(1650 ‘Key of Wealth’)는 토지를 금보다 확실한 화폐 담보로 보았고, 벤자민 프랭클린은 돈을 “주조된 토지(coined land)”라 불렀다. 토지 담보 스크립/랜드뱅크는 지역 내부 결제에 유용했지만, 국제 결제·상환(런던에서 금으로 상환)에는 한계가 있었다. 1980년대 일본 버블기엔 “랜드 스탠더드” 담론이 재부상했는데, 법정 상환 약속은 없지만, 현실에선 광범위한 담보 관행을 통해 통화가 토지에 의해 ‘사실상’ 지지되는 면이 있다.
1:00:32 Japan’s 1980s Land Boom & Aftermath
전후 일본은 금융억압(저금리 예금) 속에 가계가 토지로 수익을 추구했고, 1980년대 자유화·엔고가 겹치며 은행의 토지담보 대출이 폭발했다. “황궁 부지가 캘리포니아 전토지보다 비싸다”, 도심 임대수익률 1% 미만 같은 괴리가 나타났다. MOF의 금리인상으로 버블이 꺼진 뒤 상업용 토지는 80% 폭락, 감독·정리 지연으로 부실 대출 추정치가 해마다 상향되는 ‘잃어버린 10년+’로 이어졌다. 미국이 2008년에서 비교적 빨리 회복한 배경엔 자본시장 다양화(주식·채권·모기지 외 비중)와 신속한 대손정리·정책 대응이 있었다. 일본에선 “토지는 항상 오른다”는 ‘랜드 미스’가 가계 포트폴리오를 과도 집중시켰다.
1:18:19 China’s Land Model, Three Red Lines & Unfinished Adjustment
중국은 법적으로 국유지이나, 장기 사용권(장기 임차)을 거래한다. 1994년 분세개혁 후 지방정부는 재정의존 대상으로 토지사용권 매각(홍콩식 경매 모델)을 택했고, 금융억압·자본통제로 가계는 주택을 주요 저축수단으로 삼았다. 에버그란데 등 개발사는 과다차입으로 공급을 확대했고, 다주택 미임대(빈집) 보유까지 확산됐다. 2021년 ‘3 red lines’로 개발사 레버리지에 칼을 대자 거래·착공이 급랭했다. 중앙정부는 ‘식탁보만 빼내듯’ 연착륙을 시도했지만, 토지가격 급락은 막는 대신 활동은 얼어붙은 반쪽 디플레가 지속 중이다. 지방재정(토지매각 의존)과 가계 투자처(주식시장 신뢰·대외투자 제한) 문제도 미해결이다. 제조업 고도화·수출 호조가 있어도 부동산(피크 시 시총가치 추정 $52T)의 규모를 대체하긴 어렵고, 과잉투자·‘내권(內卷)’ 비판이 제기된다.
1:26:43 Summary: Land Traps & Policy Levers
은탄환은 없다. 현실적 조합은 세 가지: 1) 비싼 곳(가격 신호)에 더 많이·더 높이 짓기(토지가치 대비 건물가치 비중 확대), 2) 주택 외 자산(주식·채권·VC/PE) 접근성을 높여 가계·기업의 ‘부동산 편향’ 완화, 3) 토지가치 상승분에 대한 과세·개발이익 환수로 인프라를 자가충당. 조지식 LVT는 소득·거래 왜곡이 적고, 집적의 사회적 과실을 재공유하는 장점이 있다(세율 100%가 아니더라도 방향성은 유효).
주택비용의 외부효과는 광범하다. ‘Housing Theory of Everything’이 지적하듯 출산·건강·정치 양극화까지 파급된다. 재무 측면에선 토지가 담보력이 크므로 비싼 도시에 사는 소유자는 저리로 사업자금까지 유리하게 조달하는 반면, 저가 토지 지역은 신용 접근성이 떨어진다. 2008년 위기에서 보았듯 토지-신용 결합은 시스템 위험을 증폭시킨다. 자본시장이 얕은 국가일수록 은행이 담보대출(부동산)에 치우치는 ‘게으른 대출’ 경향이 강해 편향이 심화된다.
10:31 Land As Collateral, Money & Banking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이 만들지만, 광의통화는 은행 대출(특히 모기지)로 창출된다. 20세기 ‘대(大) 모기지화’ 이후 토지가격↔은행대출 간 상호강화 루프가 반복됐다. 일본 1980년대처럼 토지가격 급등→담보 여력 확대→대출 확대→재급등의 피드백이 정점에서 붕괴하면 실물·금융이 함께 경색된다. 미국은 VC·PE 등 자본시장이 상대적으로 깊어 충격 흡수력이 크지만, 은행 중심국에선 토지-신용 결합이 금융순환을 사실상 ‘토지 표준’처럼 지배한다.
16:29 Henry George, Georgism & Early Land Reform Politics
헨리 조지는 ‘Progress and Poverty’(1879)로 “기술진보의 지대(rent)를 토지가 흡수한다”는 직관을 대중적 설교 어조로 확산했다. 철도·전기·전신 등 혁신의 과실이 지대로 환수되어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진단 아래, 토지보유로 인한 임대소득·가치상승을 100% 과세하는 ‘단일토지세(LVT)’를 제안했다. 고전학파(스미스·제임스 밀 등)의 전통을 대중정치로 연결한 사례였다.
22:22 Monopoly, Georgism’s Decline & Why Reform Faded
보드게임 ‘Monopoly’의 전신은 ‘The Landlord’s Game’으로, 토지선점과 지대추출의 동학을 풍자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조지주의 쇠퇴 요인이 겹쳤다. 좌파는 토지에서 ‘전(全)자본’ 비판으로 전선을 확대했고, 우파는 보편선거 시대의 지지기반을 위해 대대적 주택소유 장려(금융·세제 지원)를 추진했다. ‘지주 엘리트’가 ‘토지 보유 다수’로 바뀌자 대중동원은 어려워졌다. 동시에 인프라 건설로 인한 토지가치 급등을 환수하지 못해 공공재원 미스매치가 커졌다.
29:45 Policy Dilemmas: Homeownership, Infrastructure & Land-Value Capture
기존 소유자는 자산가치 하락을 용인하지 않고, 비소유자는 진입을 원한다. 두 목표는 충돌한다. 뉴욕 등 대도시는 역세권·노선 신설 등 인프라 투자로 주변 토지가치가 폭증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환수해 재정에 재투입하는 메커니즘이 미비하다. 지대상승분을 포착하는 토지 가치 환수(LVC)는 조지주의 전통과 현대 인프라 재원조달을 잇는 현실적 접점이다.
32:38 Land’s Scale, Uniqueness & Three Attributes
맥킨지 기준 토지 가치는 약 $180T로 실물부의 35%에 달한다. 토지의 3대 속성은 1) 총량 고정(사실상 무발행), 2) 위치 고정(대체 불가·이동 불능), 3) 비감가(위에 올린 구조물은 노후화해도 토지는 영속). 금·비트코인도 희소·내구지만 이동가능·균질이며, 토지처럼 네트워크 외부성을 내재하지 않는다. 맨해튼이 오하이오보다 비싼 이유는 농업이 아니라 도시집적·수요밀도·행인 2만 명이 지나는 1층 커피숍의 매출 기대치 때문이다. 모두 어딘가에 ‘서 있어야’ 한다는 강제 수요도 다르다.
43:27 Origins Of Property Records & Cadastral Systems
바빌로니아 청동기 시대의 경계석 ‘쿠두루(kudurru)’처럼, 가장 오래된 기록 중 다수가 토지 소유권과 경계 분쟁의 해소였다. 토지는 부·권력·신분의 원천이었고, 소유권의 ‘가시성’은 폭력·무질서를 억제하는 핵심 제도였다. 영국의 둠스데이 북, 나폴레옹의 대장(카다스트르) 등 근대 행정도 토지대장 정비가 중심이었다. 오늘날까지도 다수 신흥국은 토지대장이 미비하거나 최근에야 구축되어, 금융 담보로의 전환(“내 것임을 법적으로 입증”)이 제약된다.
49:45 Dead Capital: Hernando De Soto & Formal Property Rights
에르난도 데 소토는 비공식 소유(“개도국에선 개도 주인이 안다”)가 경제활동은 가능하게 하지만, 금융 담보로 전환되지 못하는 ‘죽은 자본’ 문제를 지적했다. 세계은행 등은 대규모 등기·정비 프로젝트로 확산했으나, 인과 방향(성장이 권리화 촉진인가, 반대인가)을 둘러싼 논쟁은 남아 있다. 합의점은 하나: 성숙한 시장경제에선 토지의 공식 소유권·등기가 금융심화와 성장의 필요조건이라는 점이다.
54:35 Land-Backed Money Experiments & Early U.S. Land Banks
식민지 북미는 금·은 동전 부족으로 상거래가 막혀 ‘토지 담보 화폐’ 실험을 거듭했다. 윌리엄 포터(1650 ‘Key of Wealth’)는 토지를 금보다 확실한 화폐 담보로 보았고, 벤자민 프랭클린은 돈을 “주조된 토지(coined land)”라 불렀다. 토지 담보 스크립/랜드뱅크는 지역 내부 결제에 유용했지만, 국제 결제·상환(런던에서 금으로 상환)에는 한계가 있었다. 1980년대 일본 버블기엔 “랜드 스탠더드” 담론이 재부상했는데, 법정 상환 약속은 없지만, 현실에선 광범위한 담보 관행을 통해 통화가 토지에 의해 ‘사실상’ 지지되는 면이 있다.
1:00:32 Japan’s 1980s Land Boom & Aftermath
전후 일본은 금융억압(저금리 예금) 속에 가계가 토지로 수익을 추구했고, 1980년대 자유화·엔고가 겹치며 은행의 토지담보 대출이 폭발했다. “황궁 부지가 캘리포니아 전토지보다 비싸다”, 도심 임대수익률 1% 미만 같은 괴리가 나타났다. MOF의 금리인상으로 버블이 꺼진 뒤 상업용 토지는 80% 폭락, 감독·정리 지연으로 부실 대출 추정치가 해마다 상향되는 ‘잃어버린 10년+’로 이어졌다. 미국이 2008년에서 비교적 빨리 회복한 배경엔 자본시장 다양화(주식·채권·모기지 외 비중)와 신속한 대손정리·정책 대응이 있었다. 일본에선 “토지는 항상 오른다”는 ‘랜드 미스’가 가계 포트폴리오를 과도 집중시켰다.
1:18:19 China’s Land Model, Three Red Lines & Unfinished Adjustment
중국은 법적으로 국유지이나, 장기 사용권(장기 임차)을 거래한다. 1994년 분세개혁 후 지방정부는 재정의존 대상으로 토지사용권 매각(홍콩식 경매 모델)을 택했고, 금융억압·자본통제로 가계는 주택을 주요 저축수단으로 삼았다. 에버그란데 등 개발사는 과다차입으로 공급을 확대했고, 다주택 미임대(빈집) 보유까지 확산됐다. 2021년 ‘3 red lines’로 개발사 레버리지에 칼을 대자 거래·착공이 급랭했다. 중앙정부는 ‘식탁보만 빼내듯’ 연착륙을 시도했지만, 토지가격 급락은 막는 대신 활동은 얼어붙은 반쪽 디플레가 지속 중이다. 지방재정(토지매각 의존)과 가계 투자처(주식시장 신뢰·대외투자 제한) 문제도 미해결이다. 제조업 고도화·수출 호조가 있어도 부동산(피크 시 시총가치 추정 $52T)의 규모를 대체하긴 어렵고, 과잉투자·‘내권(內卷)’ 비판이 제기된다.
1:26:43 Summary: Land Traps & Policy Levers
은탄환은 없다. 현실적 조합은 세 가지: 1) 비싼 곳(가격 신호)에 더 많이·더 높이 짓기(토지가치 대비 건물가치 비중 확대), 2) 주택 외 자산(주식·채권·VC/PE) 접근성을 높여 가계·기업의 ‘부동산 편향’ 완화, 3) 토지가치 상승분에 대한 과세·개발이익 환수로 인프라를 자가충당. 조지식 LVT는 소득·거래 왜곡이 적고, 집적의 사회적 과실을 재공유하는 장점이 있다(세율 100%가 아니더라도 방향성은 유효).
1:35:09 Lightning Round, Takeaways & Outro
마이크 버드는 뉴욕 거주 무주택자(런던·홍콩·싱가포르 거쳐 이동)다. 금 ATH는 신흥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미 국채→금) 재배분, 러시아 제재로 촉발된 결제·보유리스크 각성, 인플레·재정 우려가 복합 작용했다. 기관 비중은 아직 낮아, 소폭의 전략배분만으로도 수급이 큰 폭 변할 여지가 있다. AI는 특히 부채조달 기반의 인프라 구축에서 수익-자본비용 괴리가 누적될 위험이 보인다. 크립토는 “사라지기 어렵다” 쪽이며, 글로벌 자본은 여전히 미국에 과중하지만 대안이 빈약해 ‘미국의 역동성 vs 제도 피로’ 대결에서 전자가 승중이라고 본다.
https://youtu.be/pT0C4DgOGWo 4시간 전 업로드 됨
마이크 버드는 뉴욕 거주 무주택자(런던·홍콩·싱가포르 거쳐 이동)다. 금 ATH는 신흥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미 국채→금) 재배분, 러시아 제재로 촉발된 결제·보유리스크 각성, 인플레·재정 우려가 복합 작용했다. 기관 비중은 아직 낮아, 소폭의 전략배분만으로도 수급이 큰 폭 변할 여지가 있다. AI는 특히 부채조달 기반의 인프라 구축에서 수익-자본비용 괴리가 누적될 위험이 보인다. 크립토는 “사라지기 어렵다” 쪽이며, 글로벌 자본은 여전히 미국에 과중하지만 대안이 빈약해 ‘미국의 역동성 vs 제도 피로’ 대결에서 전자가 승중이라고 본다.
https://youtu.be/pT0C4DgOGWo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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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The $180T Asset Running the World & The Trap We’r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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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isn’t just dirt under buildings—it’s the world’s oldest, strangest asset, worth an estimated $180T, quietly steering credit cycles, politics, and who gets to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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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ose Your Bitcoin Generational Wealth | BTC Session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진짜 리스크는 해킹보다 ‘내가 망치는 것’이다: 초보는 핫월렛으로 연습하고, 장기저장은 간단한 하드월렛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멀티시그·상속 설계로 확장하라.
2. 지갑·보안은 트레이드오프의 예술이다: BitKey의 사용성, Ledger의 폐쇄성, Trezor의 최신 보안설계, Coldcard의 완전 비트코인 지향과 노앱 구조까지 각자의 장단을 위협모델에 맞춰 조합하라.
3. 비트코인은 저축만이 아니다: 캐나다 캘거리의 40~50개 상인 비트코인 장터처럼, 지역 순환경제를 만들면 온·오프램프 봉쇄에도 ‘사회 안의 사회’로 버틸 수 있다.
0:00 Introduction
소매 투자자 재유입 신호, 커뮤니티 세대교체(“Peter McCormack 누구?” 같은 댓글) 등 사이클 분위기를 짚는다. 오델의 트위터 잠수 사례처럼 비트코인 담론의 생태가 변하고 있고, 진행자 교체와 함께 “새 쇼”에 대한 메타 대화가 이어진다. 초반부터 “리테일의 역할은 가격 펌핑이 아니라 보유자 기반 확장”이라는 문제의식이 깔린다.
2:30 BTC Sessions: 10 Years Teaching Bitcoin
벤 페린은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유튜브 BTC Sessions를 운영한 비트코인 교육자. 비주얼 러너로서 ‘보면서 배우는’ 튜토리얼 공백을 메우려 시작했고, HRF(인권재단)와 함께 전 세계 인권활동가를 교육하며 “내가 만든 영상이 독재 타도를 돕는 현장”을 체감한다. 교육 수요는 느리게 보이지만 되돌아보면 급격히 성장했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진짜 리스크는 해킹보다 ‘내가 망치는 것’이다: 초보는 핫월렛으로 연습하고, 장기저장은 간단한 하드월렛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멀티시그·상속 설계로 확장하라.
2. 지갑·보안은 트레이드오프의 예술이다: BitKey의 사용성, Ledger의 폐쇄성, Trezor의 최신 보안설계, Coldcard의 완전 비트코인 지향과 노앱 구조까지 각자의 장단을 위협모델에 맞춰 조합하라.
3. 비트코인은 저축만이 아니다: 캐나다 캘거리의 40~50개 상인 비트코인 장터처럼, 지역 순환경제를 만들면 온·오프램프 봉쇄에도 ‘사회 안의 사회’로 버틸 수 있다.
0:00 Introduction
소매 투자자 재유입 신호, 커뮤니티 세대교체(“Peter McCormack 누구?” 같은 댓글) 등 사이클 분위기를 짚는다. 오델의 트위터 잠수 사례처럼 비트코인 담론의 생태가 변하고 있고, 진행자 교체와 함께 “새 쇼”에 대한 메타 대화가 이어진다. 초반부터 “리테일의 역할은 가격 펌핑이 아니라 보유자 기반 확장”이라는 문제의식이 깔린다.
2:30 BTC Sessions: 10 Years Teaching Bitcoin
벤 페린은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유튜브 BTC Sessions를 운영한 비트코인 교육자. 비주얼 러너로서 ‘보면서 배우는’ 튜토리얼 공백을 메우려 시작했고, HRF(인권재단)와 함께 전 세계 인권활동가를 교육하며 “내가 만든 영상이 독재 타도를 돕는 현장”을 체감한다. 교육 수요는 느리게 보이지만 되돌아보면 급격히 성장했다.
4:27 Why Bitcoin Is Still Freedom Money
ETF·기관(일명 suit coiners)의 유입이 ‘자유화폐 서사’와 충돌한다는 오해를 반박. 비트코인은 적들의 돈이기도 하기에 국고·ETF도 쓰고, 혁명 자금으로도 쓰인다. 오슬로 자유포럼을 예로, 2022년엔 의구심, 2023년엔 호기심, 2024년엔 현지인이 교육자가 되는 전환까지 ‘자유 돈’ 채택이 확산됐다. L2/지갑 UX 진보가 체감 가능한 변화를 견인한다.
8:14 Why Self-Custody Matters
핵심 동기는 주권 회복이다. 전통 시스템은 계좌동결·검열·통화가치 희석 등 ‘신뢰 리스크’가 구조적이다. ETF/수탁은 ‘내 코인 아님’ 위험을 영구히 안고 간다. 실무적으로는 프라이버시 최적화 온램프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관할권에서 합법적이고 쉬운 경로로 일단 시작하되 사후에 단계적 고도화(프라이버시·자체 커스터디)로 가는 게 현실적이다.
13:29 The Beginner’s Path to Bitcoin Self-Custody
- 1단계: 핫월렛으로 입출금 연습(휴대폰·PC 연결형). 현금지갑처럼 소액만. 예: BlueWallet, Aqua, Nunchuk.
- 2단계: 하드월렛으로 장기저장. 키를 오프라인으로 분리하고 백업(금속 플레이트 권장).
- 원칙: 개인 위협모델을 세우되 통계적 최대 리스크는 ‘사용자 과오’다. 기술자신감·간편성·복구경로를 최우선으로 설계하라.
15:55 BitKey, Ledger, Trezor & Coldcard Tradeoffs
- BitKey: 2-of-3 멀티키(디바이스·폰·서버), 간편 UX로 ‘비셀커→셀커’ 전환을 견인. 장점은 시드 문구 없는 복구 경로와 가족 상속 기능. 단점은 앱 생태계 종속·디바이스 무화면(폰 악성코드 시 마지막 검증창 부재)·온라인 키 조합 시 원격 리스크 가능성. “내 실수 방지” 위주의 사용자에 적합.
- Ledger: 화면·모바일 호환·Donjon 리서치 등 강점. 하지만 폐쇄소스·멀티코인 지원으로 복잡성/공격면 증가·R&D 분산 우려. 비트코인 최적화보다는 범용성·브랜드·UX가 매력.
- Trezor: 최신 기종은 Secure Element 채택, Bitcoin-only 펌웨어를 원웨이로 탑재 가능. 유선 연결 중심이라 에어갭 운용의 ‘의도적 확인’ 장점은 상대적으로 약함.
- 에어갭의 실전 의미: PC/폰이 지갑을 ‘깨우고’ 승인만 누르게 하는 플러그드 방식보다, QR/NFC로 트랜잭션을 옮겨 디바이스 화면에서 금액·주소를 직접 검증하는 습관을 강제해 사고 확률을 낮춘다(보안 마진은 ‘상당하지만 절대적’은 아님).
- Coldcard(Q) & TAPSigner: 완전 비트코인 지향·오픈소스·보안요소·큰 화면·카메라·NFC·에어갭 등 기능 총집합. TAPSigner는 모바일 편의·저가 진입. Coldcard의 ‘전용 앱 없음’ 설계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단일 실패지점을 제거(사용자는 Sparrow/Nunchuk 등 자유 선택). 단, 기능 풍부=UX 복잡 가능성이며 초보는 ‘필요 기능만’ 사용 권장.
35:55 The Best Bitcoin Software Wallets
데스크톱 기본 추천은 Sparrow. 인터페이스가 방대해 보여도 핵심 버튼만 안내하면 초보도 운용 가능하고, 하드월렛 호환성이 뛰어나다. 모바일 보안·멀티시그·상속 등 범용성은 Nunchuk이 강력. Wasabi는 프라이버시·UX 밸런스가 좋고 고급 기능을 감추고 단순 모드로 쓸 수 있다. 실전에서는 복수 조합(예: 코인컨트롤/Sparrow + 프라이버시/Wasabi)도 유효.
37:23 Single-Sig vs Multi-Sig: What’s Right for You
공개적 비트코이너·데이터유출 이력이 있다면 멀티시그는 사실상 필수(도어 킥-인에 취약하지 않게 지리적 키 분산). 익명 보유자라면 단일서명도 충분하지만, 단일 실패지점 제거는 필수: 시드 금속 백업, 디바이스와 백업의 물리 분리, 동일 장소 화재/수해 대비. BIP39 패스프레이즈(‘13번째 단어’)는 노출 시드에 장벽을 추가하지만 대소문자·공백까지 완전 동일해야 같은 지갑이 열리므로, “기억 의존 금지·정확한 기록·별도 보관”이 원칙.
42:10 Bitcoin Inheritance: Can Your Family Recover Your Coins?
지금 당장 본인 부재 시 가족이 접근 가능한가? 디바이스 위치·PIN·패스프레이즈·복구 절차를 평이한 문장으로 문서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트코이너 1인의 연락처를 함께 남겨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운 순간’의 실행을 도와주게 하라. 연 1회 가족 점검 미팅으로 보유 현황·절차를 재확인하고, 단서 조각 찾기식 ‘보물찾기 상속’은 지양한다.
45:29 AnchorWatch, Casa & Nunchuck
- Casa/Unchained: 표준 멀티시그 수탁/공동수탁과 상속 워크플로를 제공.
- AnchorWatch: 시간잠금 멀티시그 금고와 보험(로이즈 등급) 결합으로 ‘대형 포지션·장기 방치’ 수요를 겨냥한 상품. 상속·자연재해·물리공격·사용자 과오까지 커버하는 “설정 후 방치”에 최적.
- Nunchuk 상속: 수취자는 “영어단어 3개 + 패스프레이즈”만 보관. 설정한 트리거(롤링 만기)에 도달하면 이메일로 온보딩을 안내하고 앱 설치→문구 입력→자금 청구까지 자동화. 강제 보유(딜레이) 정책도 가능. 서비스 소멸 대비로 오프로딩 절차(디바이스+정적 파일) 백업 경로를 병행하면 복구성 유지.
49:48 Teaching Bitcoin Values to Your Kids
용돈의 절반은 현금, 절반은 비트코인 저축으로 분리해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 저축의 체감적 가치 증가”를 스스로 보게 만든다. 취미 채굴기를 아이 지갑으로 직입금해 “매일 사토시가 쌓이는 경험”을 제공. 장기적으로 ‘편의보다 자유’라는 가치관을 자연스레 학습시킨다.
51:17 AI, UBI & Why Bitcoin Still Matters
AI/로보틱스가 10년 내 대부분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 정부의 1차 대응은 UBI일 공산이 크다. 생산성은 급증하나 자산가격은 더 오르고 인간 노동 가치는 하락, 무자산층의 취약성이 심화될 수 있다. 정치적 책임 떠넘기기 국면에서 ‘프린트 불가 자산’ 보유자가 희생양이 될 위험도 언급. 그럼에도 예측 불가능한 10년 후에도 ‘존속이 확실한’ 화폐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은 커진다. 지금부터 아이들을 위해 비트코인을 적립하는 것이 사실상의 ‘가정형 UBI’가 될 수 있다.
58:03 Building Local Bitcoin Economies
온·오프램프 봉쇄·불법화 시나리오에서도 실사용이 가능하려면 ‘사회 안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캘거리 SATS 마켓은 장마다 40~50개 상인이 참여, 비트코인 결제만 허용. 아티스트·머천다이즈뿐 아니라 농가(계란·소고기·육포), 배관공·바닥시공·전기·헬스/의료·이발소 등 ‘필수재/서비스’ 구성을 확보해 “비트코인으로 일상 유지”가 가능하다.
방법론: 밋업에서 5분씩 “비트코인 결제 받을 업종 수요”를 공개 요청→참석자 본인/지인의 참여를 유도→‘달러로 벌어 비트코인 사기’의 중간 단계를 줄이자고 독려→4주 준비로 첫 장터에 30개 상인 모집 성공. 이벤트 후엔 상호 3곳 이상과 장터 밖 거래를 과제로 내 “지속 순환”을 설계. 산악 워크숍·온천 등 커뮤니티 활동과 ‘비트코인 호텔(The Kendrick, 비트코인 결제·도서 비치·BTC 결제 할인)’까지 생태계가 확장된다.
ETF·기관(일명 suit coiners)의 유입이 ‘자유화폐 서사’와 충돌한다는 오해를 반박. 비트코인은 적들의 돈이기도 하기에 국고·ETF도 쓰고, 혁명 자금으로도 쓰인다. 오슬로 자유포럼을 예로, 2022년엔 의구심, 2023년엔 호기심, 2024년엔 현지인이 교육자가 되는 전환까지 ‘자유 돈’ 채택이 확산됐다. L2/지갑 UX 진보가 체감 가능한 변화를 견인한다.
8:14 Why Self-Custody Matters
핵심 동기는 주권 회복이다. 전통 시스템은 계좌동결·검열·통화가치 희석 등 ‘신뢰 리스크’가 구조적이다. ETF/수탁은 ‘내 코인 아님’ 위험을 영구히 안고 간다. 실무적으로는 프라이버시 최적화 온램프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관할권에서 합법적이고 쉬운 경로로 일단 시작하되 사후에 단계적 고도화(프라이버시·자체 커스터디)로 가는 게 현실적이다.
13:29 The Beginner’s Path to Bitcoin Self-Custody
- 1단계: 핫월렛으로 입출금 연습(휴대폰·PC 연결형). 현금지갑처럼 소액만. 예: BlueWallet, Aqua, Nunchuk.
- 2단계: 하드월렛으로 장기저장. 키를 오프라인으로 분리하고 백업(금속 플레이트 권장).
- 원칙: 개인 위협모델을 세우되 통계적 최대 리스크는 ‘사용자 과오’다. 기술자신감·간편성·복구경로를 최우선으로 설계하라.
15:55 BitKey, Ledger, Trezor & Coldcard Tradeoffs
- BitKey: 2-of-3 멀티키(디바이스·폰·서버), 간편 UX로 ‘비셀커→셀커’ 전환을 견인. 장점은 시드 문구 없는 복구 경로와 가족 상속 기능. 단점은 앱 생태계 종속·디바이스 무화면(폰 악성코드 시 마지막 검증창 부재)·온라인 키 조합 시 원격 리스크 가능성. “내 실수 방지” 위주의 사용자에 적합.
- Ledger: 화면·모바일 호환·Donjon 리서치 등 강점. 하지만 폐쇄소스·멀티코인 지원으로 복잡성/공격면 증가·R&D 분산 우려. 비트코인 최적화보다는 범용성·브랜드·UX가 매력.
- Trezor: 최신 기종은 Secure Element 채택, Bitcoin-only 펌웨어를 원웨이로 탑재 가능. 유선 연결 중심이라 에어갭 운용의 ‘의도적 확인’ 장점은 상대적으로 약함.
- 에어갭의 실전 의미: PC/폰이 지갑을 ‘깨우고’ 승인만 누르게 하는 플러그드 방식보다, QR/NFC로 트랜잭션을 옮겨 디바이스 화면에서 금액·주소를 직접 검증하는 습관을 강제해 사고 확률을 낮춘다(보안 마진은 ‘상당하지만 절대적’은 아님).
- Coldcard(Q) & TAPSigner: 완전 비트코인 지향·오픈소스·보안요소·큰 화면·카메라·NFC·에어갭 등 기능 총집합. TAPSigner는 모바일 편의·저가 진입. Coldcard의 ‘전용 앱 없음’ 설계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단일 실패지점을 제거(사용자는 Sparrow/Nunchuk 등 자유 선택). 단, 기능 풍부=UX 복잡 가능성이며 초보는 ‘필요 기능만’ 사용 권장.
35:55 The Best Bitcoin Software Wallets
데스크톱 기본 추천은 Sparrow. 인터페이스가 방대해 보여도 핵심 버튼만 안내하면 초보도 운용 가능하고, 하드월렛 호환성이 뛰어나다. 모바일 보안·멀티시그·상속 등 범용성은 Nunchuk이 강력. Wasabi는 프라이버시·UX 밸런스가 좋고 고급 기능을 감추고 단순 모드로 쓸 수 있다. 실전에서는 복수 조합(예: 코인컨트롤/Sparrow + 프라이버시/Wasabi)도 유효.
37:23 Single-Sig vs Multi-Sig: What’s Right for You
공개적 비트코이너·데이터유출 이력이 있다면 멀티시그는 사실상 필수(도어 킥-인에 취약하지 않게 지리적 키 분산). 익명 보유자라면 단일서명도 충분하지만, 단일 실패지점 제거는 필수: 시드 금속 백업, 디바이스와 백업의 물리 분리, 동일 장소 화재/수해 대비. BIP39 패스프레이즈(‘13번째 단어’)는 노출 시드에 장벽을 추가하지만 대소문자·공백까지 완전 동일해야 같은 지갑이 열리므로, “기억 의존 금지·정확한 기록·별도 보관”이 원칙.
42:10 Bitcoin Inheritance: Can Your Family Recover Your Coins?
지금 당장 본인 부재 시 가족이 접근 가능한가? 디바이스 위치·PIN·패스프레이즈·복구 절차를 평이한 문장으로 문서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트코이너 1인의 연락처를 함께 남겨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운 순간’의 실행을 도와주게 하라. 연 1회 가족 점검 미팅으로 보유 현황·절차를 재확인하고, 단서 조각 찾기식 ‘보물찾기 상속’은 지양한다.
45:29 AnchorWatch, Casa & Nunchuck
- Casa/Unchained: 표준 멀티시그 수탁/공동수탁과 상속 워크플로를 제공.
- AnchorWatch: 시간잠금 멀티시그 금고와 보험(로이즈 등급) 결합으로 ‘대형 포지션·장기 방치’ 수요를 겨냥한 상품. 상속·자연재해·물리공격·사용자 과오까지 커버하는 “설정 후 방치”에 최적.
- Nunchuk 상속: 수취자는 “영어단어 3개 + 패스프레이즈”만 보관. 설정한 트리거(롤링 만기)에 도달하면 이메일로 온보딩을 안내하고 앱 설치→문구 입력→자금 청구까지 자동화. 강제 보유(딜레이) 정책도 가능. 서비스 소멸 대비로 오프로딩 절차(디바이스+정적 파일) 백업 경로를 병행하면 복구성 유지.
49:48 Teaching Bitcoin Values to Your Kids
용돈의 절반은 현금, 절반은 비트코인 저축으로 분리해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 저축의 체감적 가치 증가”를 스스로 보게 만든다. 취미 채굴기를 아이 지갑으로 직입금해 “매일 사토시가 쌓이는 경험”을 제공. 장기적으로 ‘편의보다 자유’라는 가치관을 자연스레 학습시킨다.
51:17 AI, UBI & Why Bitcoin Still Matters
AI/로보틱스가 10년 내 대부분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 정부의 1차 대응은 UBI일 공산이 크다. 생산성은 급증하나 자산가격은 더 오르고 인간 노동 가치는 하락, 무자산층의 취약성이 심화될 수 있다. 정치적 책임 떠넘기기 국면에서 ‘프린트 불가 자산’ 보유자가 희생양이 될 위험도 언급. 그럼에도 예측 불가능한 10년 후에도 ‘존속이 확실한’ 화폐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은 커진다. 지금부터 아이들을 위해 비트코인을 적립하는 것이 사실상의 ‘가정형 UBI’가 될 수 있다.
58:03 Building Local Bitcoin Economies
온·오프램프 봉쇄·불법화 시나리오에서도 실사용이 가능하려면 ‘사회 안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캘거리 SATS 마켓은 장마다 40~50개 상인이 참여, 비트코인 결제만 허용. 아티스트·머천다이즈뿐 아니라 농가(계란·소고기·육포), 배관공·바닥시공·전기·헬스/의료·이발소 등 ‘필수재/서비스’ 구성을 확보해 “비트코인으로 일상 유지”가 가능하다.
방법론: 밋업에서 5분씩 “비트코인 결제 받을 업종 수요”를 공개 요청→참석자 본인/지인의 참여를 유도→‘달러로 벌어 비트코인 사기’의 중간 단계를 줄이자고 독려→4주 준비로 첫 장터에 30개 상인 모집 성공. 이벤트 후엔 상호 3곳 이상과 장터 밖 거래를 과제로 내 “지속 순환”을 설계. 산악 워크숍·온천 등 커뮤니티 활동과 ‘비트코인 호텔(The Kendrick, 비트코인 결제·도서 비치·BTC 결제 할인)’까지 생태계가 확장된다.
1:04:00 Living 100% on Bitcoin
수입의 95%를 비트코인으로 받고, 계좌 자동이체 비목만큼 즉시 환전해 예치, 나머지는 BTC 보유. 현금흐름 관리는 신용카드 결제→급여 시 일시 상환→잔여는 전량 BTC라는 ‘스펜드 앤 리플레이스’가 실무적으로 유효하다. 원칙은 단순하다: 남들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고, 번 것보다 적게 쓰며, 누구도 찍어낼 수 없는 돈으로 저축하라.
https://youtu.be/n_bU0bSJglw 3시간 전 업로드 됨
수입의 95%를 비트코인으로 받고, 계좌 자동이체 비목만큼 즉시 환전해 예치, 나머지는 BTC 보유. 현금흐름 관리는 신용카드 결제→급여 시 일시 상환→잔여는 전량 BTC라는 ‘스펜드 앤 리플레이스’가 실무적으로 유효하다. 원칙은 단순하다: 남들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고, 번 것보다 적게 쓰며, 누구도 찍어낼 수 없는 돈으로 저축하라.
https://youtu.be/n_bU0bSJglw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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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ose Your Bitcoin Generational Wealth | BTC Sessions
Ben Perrin is the creator and host of BTC Sessions, one of Bitcoin’s longest-running educational channels.
In this episode, Ben breaks down what true Bitcoin self-custody looks like — from beginner-friendly wallets to advanced multi-sig setups — and explains…
In this episode, Ben breaks down what true Bitcoin self-custody looks like — from beginner-friendly wallets to advanced multi-sig setups — and explains…
The Hedge Fund Trying to Become the Top Pod Shop in Crypto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니켈 디지털은 크립토에 최적화된 멀티매니저(포드) 구조로 전환해 ‘노 센트럴 북’ 원칙과 초고도화된 인하우스 리스크·실행 인프라로 차별화한다.
2. 모든 신규 포드는 10만 달러 실거래 테스트로 시작해 밀리초 단위로 감시·검증하며, 소르티노 중심 성과보상(최대 PnL의 50%)과 비독점·무경쟁·IP 존중의 ‘서베를린’ 모델로 최우수 트레이더를 흡수한다.
3. 2025년에는 변동성·정책 노이즈로 알파 추출이 어려웠지만, 오프익스체인지 결제/커스터디와 대형 마켓메이커와의 저지연 실행 제휴로 실행 알파·용량을 동시에 키우며, 스트레스 이벤트에서 포드 선별과 리스크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싱글 매니저에서 멀티매니저로: ‘노 센트럴 북’과 비경쟁 설계
니켈은 2019년 싱글 매니저로 출발했지만, 자본이 축적되자 2021년 멀티매니저(포드)로 전환했다. 핵심은 분산과 독립성이다. 본체가 포드의 트레이드를 복제·오버레이하는 센트럴 북/알파 캡처를 두지 않고, 포드와 수용력(capacity)을 두고 경쟁하지 않는다. 이는 포드의 용량을 침식하지 않도록 설계된 명시적 비경쟁 구조다. 2023년에는 내부 싱글 전략과 멀티매니저 펀드를 합쳐 이해상충을 제거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니켈 디지털은 크립토에 최적화된 멀티매니저(포드) 구조로 전환해 ‘노 센트럴 북’ 원칙과 초고도화된 인하우스 리스크·실행 인프라로 차별화한다.
2. 모든 신규 포드는 10만 달러 실거래 테스트로 시작해 밀리초 단위로 감시·검증하며, 소르티노 중심 성과보상(최대 PnL의 50%)과 비독점·무경쟁·IP 존중의 ‘서베를린’ 모델로 최우수 트레이더를 흡수한다.
3. 2025년에는 변동성·정책 노이즈로 알파 추출이 어려웠지만, 오프익스체인지 결제/커스터디와 대형 마켓메이커와의 저지연 실행 제휴로 실행 알파·용량을 동시에 키우며, 스트레스 이벤트에서 포드 선별과 리스크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싱글 매니저에서 멀티매니저로: ‘노 센트럴 북’과 비경쟁 설계
니켈은 2019년 싱글 매니저로 출발했지만, 자본이 축적되자 2021년 멀티매니저(포드)로 전환했다. 핵심은 분산과 독립성이다. 본체가 포드의 트레이드를 복제·오버레이하는 센트럴 북/알파 캡처를 두지 않고, 포드와 수용력(capacity)을 두고 경쟁하지 않는다. 이는 포드의 용량을 침식하지 않도록 설계된 명시적 비경쟁 구조다. 2023년에는 내부 싱글 전략과 멀티매니저 펀드를 합쳐 이해상충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