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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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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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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Why Bitcoin Is Still Freedom Money

ETF·기관(일명 suit coiners)의 유입이 ‘자유화폐 서사’와 충돌한다는 오해를 반박. 비트코인은 적들의 돈이기도 하기에 국고·ETF도 쓰고, 혁명 자금으로도 쓰인다. 오슬로 자유포럼을 예로, 2022년엔 의구심, 2023년엔 호기심, 2024년엔 현지인이 교육자가 되는 전환까지 ‘자유 돈’ 채택이 확산됐다. L2/지갑 UX 진보가 체감 가능한 변화를 견인한다.


8:14 Why Self-Custody Matters

핵심 동기는 주권 회복이다. 전통 시스템은 계좌동결·검열·통화가치 희석 등 ‘신뢰 리스크’가 구조적이다. ETF/수탁은 ‘내 코인 아님’ 위험을 영구히 안고 간다. 실무적으로는 프라이버시 최적화 온램프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관할권에서 합법적이고 쉬운 경로로 일단 시작하되 사후에 단계적 고도화(프라이버시·자체 커스터디)로 가는 게 현실적이다.


13:29 The Beginner’s Path to Bitcoin Self-Custody

- 1단계: 핫월렛으로 입출금 연습(휴대폰·PC 연결형). 현금지갑처럼 소액만. 예: BlueWallet, Aqua, Nunchuk.
- 2단계: 하드월렛으로 장기저장. 키를 오프라인으로 분리하고 백업(금속 플레이트 권장).
- 원칙: 개인 위협모델을 세우되 통계적 최대 리스크는 ‘사용자 과오’다. 기술자신감·간편성·복구경로를 최우선으로 설계하라.


15:55 BitKey, Ledger, Trezor & Coldcard Tradeoffs

- BitKey: 2-of-3 멀티키(디바이스·폰·서버), 간편 UX로 ‘비셀커→셀커’ 전환을 견인. 장점은 시드 문구 없는 복구 경로와 가족 상속 기능. 단점은 앱 생태계 종속·디바이스 무화면(폰 악성코드 시 마지막 검증창 부재)·온라인 키 조합 시 원격 리스크 가능성. “내 실수 방지” 위주의 사용자에 적합.
- Ledger: 화면·모바일 호환·Donjon 리서치 등 강점. 하지만 폐쇄소스·멀티코인 지원으로 복잡성/공격면 증가·R&D 분산 우려. 비트코인 최적화보다는 범용성·브랜드·UX가 매력.
- Trezor: 최신 기종은 Secure Element 채택, Bitcoin-only 펌웨어를 원웨이로 탑재 가능. 유선 연결 중심이라 에어갭 운용의 ‘의도적 확인’ 장점은 상대적으로 약함.
- 에어갭의 실전 의미: PC/폰이 지갑을 ‘깨우고’ 승인만 누르게 하는 플러그드 방식보다, QR/NFC로 트랜잭션을 옮겨 디바이스 화면에서 금액·주소를 직접 검증하는 습관을 강제해 사고 확률을 낮춘다(보안 마진은 ‘상당하지만 절대적’은 아님).
- Coldcard(Q) & TAPSigner: 완전 비트코인 지향·오픈소스·보안요소·큰 화면·카메라·NFC·에어갭 등 기능 총집합. TAPSigner는 모바일 편의·저가 진입. Coldcard의 ‘전용 앱 없음’ 설계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단일 실패지점을 제거(사용자는 Sparrow/Nunchuk 등 자유 선택). 단, 기능 풍부=UX 복잡 가능성이며 초보는 ‘필요 기능만’ 사용 권장.


35:55 The Best Bitcoin Software Wallets

데스크톱 기본 추천은 Sparrow. 인터페이스가 방대해 보여도 핵심 버튼만 안내하면 초보도 운용 가능하고, 하드월렛 호환성이 뛰어나다. 모바일 보안·멀티시그·상속 등 범용성은 Nunchuk이 강력. Wasabi는 프라이버시·UX 밸런스가 좋고 고급 기능을 감추고 단순 모드로 쓸 수 있다. 실전에서는 복수 조합(예: 코인컨트롤/Sparrow + 프라이버시/Wasabi)도 유효.


37:23 Single-Sig vs Multi-Sig: What’s Right for You

공개적 비트코이너·데이터유출 이력이 있다면 멀티시그는 사실상 필수(도어 킥-인에 취약하지 않게 지리적 키 분산). 익명 보유자라면 단일서명도 충분하지만, 단일 실패지점 제거는 필수: 시드 금속 백업, 디바이스와 백업의 물리 분리, 동일 장소 화재/수해 대비. BIP39 패스프레이즈(‘13번째 단어’)는 노출 시드에 장벽을 추가하지만 대소문자·공백까지 완전 동일해야 같은 지갑이 열리므로, “기억 의존 금지·정확한 기록·별도 보관”이 원칙.


42:10 Bitcoin Inheritance: Can Your Family Recover Your Coins?

지금 당장 본인 부재 시 가족이 접근 가능한가? 디바이스 위치·PIN·패스프레이즈·복구 절차를 평이한 문장으로 문서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트코이너 1인의 연락처를 함께 남겨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운 순간’의 실행을 도와주게 하라. 연 1회 가족 점검 미팅으로 보유 현황·절차를 재확인하고, 단서 조각 찾기식 ‘보물찾기 상속’은 지양한다.


45:29 AnchorWatch, Casa & Nunchuck

- Casa/Unchained: 표준 멀티시그 수탁/공동수탁과 상속 워크플로를 제공.
- AnchorWatch: 시간잠금 멀티시그 금고와 보험(로이즈 등급) 결합으로 ‘대형 포지션·장기 방치’ 수요를 겨냥한 상품. 상속·자연재해·물리공격·사용자 과오까지 커버하는 “설정 후 방치”에 최적.
- Nunchuk 상속: 수취자는 “영어단어 3개 + 패스프레이즈”만 보관. 설정한 트리거(롤링 만기)에 도달하면 이메일로 온보딩을 안내하고 앱 설치→문구 입력→자금 청구까지 자동화. 강제 보유(딜레이) 정책도 가능. 서비스 소멸 대비로 오프로딩 절차(디바이스+정적 파일) 백업 경로를 병행하면 복구성 유지.


49:48 Teaching Bitcoin Values to Your Kids

용돈의 절반은 현금, 절반은 비트코인 저축으로 분리해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 저축의 체감적 가치 증가”를 스스로 보게 만든다. 취미 채굴기를 아이 지갑으로 직입금해 “매일 사토시가 쌓이는 경험”을 제공. 장기적으로 ‘편의보다 자유’라는 가치관을 자연스레 학습시킨다.


51:17 AI, UBI & Why Bitcoin Still Matters

AI/로보틱스가 10년 내 대부분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 정부의 1차 대응은 UBI일 공산이 크다. 생산성은 급증하나 자산가격은 더 오르고 인간 노동 가치는 하락, 무자산층의 취약성이 심화될 수 있다. 정치적 책임 떠넘기기 국면에서 ‘프린트 불가 자산’ 보유자가 희생양이 될 위험도 언급. 그럼에도 예측 불가능한 10년 후에도 ‘존속이 확실한’ 화폐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은 커진다. 지금부터 아이들을 위해 비트코인을 적립하는 것이 사실상의 ‘가정형 UBI’가 될 수 있다.


58:03 Building Local Bitcoin Economies

온·오프램프 봉쇄·불법화 시나리오에서도 실사용이 가능하려면 ‘사회 안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캘거리 SATS 마켓은 장마다 40~50개 상인이 참여, 비트코인 결제만 허용. 아티스트·머천다이즈뿐 아니라 농가(계란·소고기·육포), 배관공·바닥시공·전기·헬스/의료·이발소 등 ‘필수재/서비스’ 구성을 확보해 “비트코인으로 일상 유지”가 가능하다.
방법론: 밋업에서 5분씩 “비트코인 결제 받을 업종 수요”를 공개 요청→참석자 본인/지인의 참여를 유도→‘달러로 벌어 비트코인 사기’의 중간 단계를 줄이자고 독려→4주 준비로 첫 장터에 30개 상인 모집 성공. 이벤트 후엔 상호 3곳 이상과 장터 밖 거래를 과제로 내 “지속 순환”을 설계. 산악 워크숍·온천 등 커뮤니티 활동과 ‘비트코인 호텔(The Kendrick, 비트코인 결제·도서 비치·BTC 결제 할인)’까지 생태계가 확장된다.
1:04:00 Living 100% on Bitcoin

수입의 95%를 비트코인으로 받고, 계좌 자동이체 비목만큼 즉시 환전해 예치, 나머지는 BTC 보유. 현금흐름 관리는 신용카드 결제→급여 시 일시 상환→잔여는 전량 BTC라는 ‘스펜드 앤 리플레이스’가 실무적으로 유효하다. 원칙은 단순하다: 남들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고, 번 것보다 적게 쓰며, 누구도 찍어낼 수 없는 돈으로 저축하라.

https://youtu.be/n_bU0bSJglw 3시간 전 업로드 됨
The Hedge Fund Trying to Become the Top Pod Shop in Crypto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니켈 디지털은 크립토에 최적화된 멀티매니저(포드) 구조로 전환해 ‘노 센트럴 북’ 원칙과 초고도화된 인하우스 리스크·실행 인프라로 차별화한다.

2. 모든 신규 포드는 10만 달러 실거래 테스트로 시작해 밀리초 단위로 감시·검증하며, 소르티노 중심 성과보상(최대 PnL의 50%)과 비독점·무경쟁·IP 존중의 ‘서베를린’ 모델로 최우수 트레이더를 흡수한다.

3. 2025년에는 변동성·정책 노이즈로 알파 추출이 어려웠지만, 오프익스체인지 결제/커스터디와 대형 마켓메이커와의 저지연 실행 제휴로 실행 알파·용량을 동시에 키우며, 스트레스 이벤트에서 포드 선별과 리스크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싱글 매니저에서 멀티매니저로: ‘노 센트럴 북’과 비경쟁 설계

니켈은 2019년 싱글 매니저로 출발했지만, 자본이 축적되자 2021년 멀티매니저(포드)로 전환했다. 핵심은 분산과 독립성이다. 본체가 포드의 트레이드를 복제·오버레이하는 센트럴 북/알파 캡처를 두지 않고, 포드와 수용력(capacity)을 두고 경쟁하지 않는다. 이는 포드의 용량을 침식하지 않도록 설계된 명시적 비경쟁 구조다. 2023년에는 내부 싱글 전략과 멀티매니저 펀드를 합쳐 이해상충을 제거했다.
포드 확장: 35→74(9개월), 연내 100개 목표—엔지니어 중심의 인프라가 만든 스케일

2025년 1월 35개 포드에서 9월 말 74개로 배 이상 늘렸고, 연내 100개, 이후 150~200개를 목표로 한다. 내부 30명 중 절반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리스크 관리(RMS), 실행 관리(EMS), 마진 관리 시스템을 전부 내재화했다(포트폴리오관리시스템만 외부). 과거 수차례의 시장 급변 사태를 거치며 확장성과 안정성을 검증했고, 포드 저수지(pool)를 키워 시장 레짐 변곡에 따라 자본을 기민하게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온보딩 파이프라인: 10만 달러 실거래 테스트와 밀리초 단위 감시

듀딜리전스에서 베타 노출과 상관을 엄격히 평가해 시장중립 위주 전략만 선별한다. 통과하면 모든 포드는 예외 없이 10만 달러로 시작한다. 펀드 계정의 서브계정에 자금을 탑재하고, API 거래만 허용(출금 금지), 밀리초 단위 모니터링 하에 2~3개월 동안 최소 10만 건 이상의 체결 데이터를 쌓아 실전 적합성과 레짐 반응을 확인한다. 테스트 통과 시 100k→1m→수천만 달러로 단계적 스케일업 계획을 적용한다. 암호자산의 무한 분할성 덕분에 10만 달러로도 대형 포지션 구조를 그대로 축소 복제해 검증이 가능하다.


전략 지형과 티켓 사이즈: 시장중립 멀티버티컬, 포드당 1천만~5천만 달러 지향

주요 버티컬은 스탯아브, 베이시스/펀딩 아브, 교차거래 차익, HFT/마켓메이킹, 민리버전, 단기 모멘텀 등이다. 포드 간 상관이 낮을수록 선호한다. 펀드 차원의 12개월 BTC 상관은 -0.01로 사실상 제로다. 최대 단일 포드 배분은 5천만 달러, 최소 의미 있는 배분은 500만 달러 내외이며, 이상적으론 포드당 1천만~2천만 달러가 목표다.


성과보상·수수료: 소르티노 중심 인센티브와 ‘가장 공격적’ PnL 쉐어

상향 변동성은 벌점 없이, 하향 변동성만 처벌하는 소르티노를 핵심 잣대로 사용한다. 분기 단위로 소르티노×그로스 성과 교차 구간에 따라 포드 보수를 산출하며, 최고의 성과에는 PnL의 최대 50%를 지급한다(소르티노 10+ 수준에 해당). 기본 펀드 수수료는 2&20이지만, 이는 전통 멀티매니저와 유사하게 ‘포드 소스 보상’ 후 펀드 레벨에서 적용된다. 패스스루 구조는 사용하지 않으며, 여러 포드에서 발생하는 실비성 비용만 투자자에게 순전가된다.


‘서베를린’ 인재 전략: 비독점·무가든리브·IP 존중

니켈은 포드를 직원으로 고용하지 않고 외부 독립 파트너로 대우한다. 비독점이라 포드가 자기자본/타자본을 병행 운용해도 되고, IP는 포드 소유다. 경쟁사들이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12~24개월의 가든리브/경업금지 조항도 없다. ‘사람을 가두는 동독(동베를린) 모델’이 아닌 ‘머물 이유를 만드는 서베를린 모델’을 표방해, 전 세계(홍콩·싱가포르·한국 등) 흩어진 상위 트레이더를 유치한다.


실행이 알파다: 규모의 경제로 연 12%p PnL 격차, ‘니켈 인프라’ 프리미엄

니켈은 전년 기준 누적 체결액 1,000억 달러 이상을 처리하며 주요 거래소 최상위 수수료 티어를 확보했다. 같은 전략을 포드가 ‘자체 계정’과 ‘니켈 인프라’를 통해 병행 운용한 결과, 연 환산 PnL이 최대 12%포인트까지 벌어지는 사례도 포착됐다. 체결 슬리피지와 비용 구조 차이에 따른 순수 ‘실행 알파’다. 이 때문에 일부 포드는 자기자본까지 니켈 인프라 위로 올리길 원하며, 니켈은 구조적 수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FTX 이후의 표준: 오프익스체인지 결제와 제3자 커스터디

카운터파티 리스크는 ‘신뢰’로 아니라 ‘구조’로 제거한다. 자금은 거래소로 보내지 않고 Copper, Fireblocks, Sygnum 등 커스터디에 보관한 채 오프익스체인지 결제로 정산한다(BBVA 합류 예정, 글로벌 커스터디 은행의 본격 진입도 예상). 거래소 파산 시 불편은 크되 원금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 구조로, 전통 시장(NYSE/Nasdaq-커스터디 은행 분리)과 동일한 원칙을 크립토에 이식했다. 리테일은 여전히 거래소 예치 관행이 남아 있으나, 기관 운용에서는 비협상 조항이다.


용량과 확장 전략: 저지연 실행 제휴, 시장 심화, 포드 수 확대

크립토 시장중립 알파는 샤프가 높으나 용량 제약이 본질적이다. 니켈은 세 갈래로 확장한다. 첫째, 포드 수를 확대해 총 수용력을 늘린다. 둘째, 시카고 기반 대형 마켓메이커와 저지연 인프라 제휴로 체결 품질을 끌어올려 전략 용량을 확장한다. 셋째, 시장 심화(심도·파생상품 다양화)에 따른 자연용량 증가를 활용한다. 예외적 초우량 포드에는 ‘펀드 오브 원’으로 1~2억 달러 단독 배분을 구성해 이탈 리스크를 관리한다.


2025년의 난이도: 노이즈가 깨뜨린 상관구조, 모델 적응과 자본 보수화

2025년은 대다수 상위 포드에도 까다로운 환경이었다. 정책 변수(관세 리스크 등)에서 기인한 화이트 노이즈로 자산 간 통계적 관계가 흔들리며 스탯아브 모델이 적응 기간을 겪었다. 상위수익 포드(2024년)의 성과 역전, 한 자릿수 수익·플랫·소폭 손실이 빈번했다. 니켈은 레버리지 차입은 하지 않고(선물·영구선물 사용의 암묵적 레버리지만 활용), 포드 테스트·스케일업 속도를 늦추고, 필요 시 T-빌에 머무르며 ‘의미 있는 통계적 확신’이 생길 때만 자본을 밀어 넣는다.


리얼 스트레스 테스트: 10월 급락일, 6개 중단·9개 가속·하루 100억 달러 체결

10월 대규모 변동성 이벤트에서 니켈은 하루 100억 달러를 체결하며 시스템 스트레스를 통과했다. 테스트 단계 포드 6개는 컷하고, 스케일업 단계의 9개 포드는 탁월한 수행으로 배분 가속의 근거를 확보했다. 풀스케일 포드들은 전반적으로 잘 방어했다. 이벤트 당일 심야 운용으로 개선 리스트를 도출했고, 차기 급변 시 반응 속도와 제어력을 더 높이도록 RMS/EMS를 보강 중이다.


리스크 거버넌스: 하드 룰과 대화의 경계

하드 드로우다운(예: -10%)을 넘으면 즉시 스탑아웃이며, 이는 용인하지 않는다. 그로스/넷 익스포저 밴드 일시 이탈 등 거래소 장애나 기술적 사유는 사후 점검·예외 판단의 대상이지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줄이지 못해 본체가 ‘전화로 줄이는’ 상황이 나오면 사실상 관계 종료 신호다. 니켈의 본질적 기능은 매니저 선별·인큐베이션·스케일업과 더불어 초미세 단위 리스크 관리다.


자금모집 동향과 소프트 클로즈의 배경

초창기에는 패밀리오피스·크립토 FoF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대형 전통 FoF, 수십억·수백억 달러급 기금, 일부 연기금·대학기금·중동계 국부펀드로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규제 명확화(특히 미국과 UAE—두바이/아부다비의 제도화)로 정치·규제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진 영향이 크다. 그럼에도 니켈은 2025년 2월부터 소프트 클로즈를 유지했다. 전년 말 유입된 자금으로도 목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먼저 입증하고, 올해의 어려운 레짐에서 불필요한 용량 희석을 피하기 위해서다. 재오픈에 맞춰 대형 기관들과의 실사·법적 절차를 병행 중이다.

https://youtu.be/Y_VL2sgqH5w 34분 전 업로드 됨
Reasons to Be Optimistic After Bitcoin Falls Toward $100K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가격은 급락했지만, 유동성·제도권 수요·인프라 통합이라는 3축이 동시 진전 중이라 리스크자산(특히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솔라나)에 대한 중기적 신뢰가 커졌다.

2. 유통(Distribution)을 장악한 플레이어가 승자다: Tether의 글로벌 남반구 점유, Ripple의 공격적 M&A·결제 생태계 확장, 전통 결제사들의 ‘결제 레이어’ 쟁탈전이 핵심 변수다.

3. 기관은 트위터 센티와 다르게 ‘현실적·장기적’으로 움직인다: ETF는 개인·기관 모두의 기본 보유수단으로 부상하고, DAT는 레버리지·헤지·자본구조 전략으로 차별화될 전망이다.


0:00 Intro

오스틴 캠벨, 크리스 퍼킨스, 람 아훌왈리아가 시장 급락과 정책·인프라 이슈를 점검하고, 비트와이즈 대통령 테디 푸사로가 ETF·기관 흐름·DAT 관점을 보탠다. 가격 하락과 크립토 트위터의 비관론과 달리, 실제 기관 대화는 그 어느 때보다 전향적이라는 점을 문제의식으로 제시한다.
3:03 Why Ram is still bullish on markets despite recent carnage

람은 경기침체 신호가 미약하다고 진단한다. 초기 실업수당, 이익 성장, 설비투자(Capex) 사이클, Q4 소매 시즌ality가 건재하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4월 저점 이후 ‘하이베타(디지털자산·퀀텀주)’가 과열된 반면 보험주 같은 ‘퀄리티 컴파운더’ 밸류는 매력적이라 양극화된 포지셔닝이 풀리며 연말까지 위험자산 랠리가 재개될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120~125K 부근에서 공급 분배(Distribution)가 출회됐고, 106~107K의 ‘스탑로스 플러시’ 레벨이 전술적 매수 구간일 수 있다고 짚는다.


6:03 Why a slingshot economy will soon send liquidity back into risk assets

크리스는 TGA(재무부 일반계정) 확대·정부 셧다운 등으로 단기 유동성이 빨려나갔지만, 재가동 시 ‘슬링샷’처럼 급반등 유동이 위험자산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본다. QT→QE 전환 가능성, 예측시장 개선, 공무원 체불임금 일괄 지급 타이밍이 연말 소비와 맞물려 리스크온을 자극할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공포·탐욕지수 42, LUMIDA의 배포 지표(121K 부근 분배, 11월 초 시즌성 우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음(-)전환) 등 전술 지표도 공유한다.


9:18 How institutional sentiment now differs sharply from crypto Twitter

테디는 비트와이즈가 접촉하는 재무자문사·브로커딜러 플랫폼·홈오피스의 승인 파이프라인과 관심도가 ‘역대 최고’라고 말한다. 트위터의 단기 비관과 달리, 기관은 상품 승인·보관·포지션 사이징·포트폴리오 편입 버킷(상품·대체·인플레헤지) 등 실무 의사결정에 들어가 있다. 이 파이프는 시간이 걸리지만, 흐름 자체는 견고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16:43 Inside Bitwise’s clever move to launch BSOL

비트와이즈는 SEC 셧다운 기간 ‘자동 효력 조항(automatic effectiveness)’을 활용해 뉴욕증권거래소에 BSOL(Spot Solana Staking ETF)을 신속 상장했다. 첫날 거래대금 기준 2025년 최대 규모 ETF 데뷔를 기록, 치열한 크립토 ETF 스프린트에서 ‘퍼스트 무버’ 이점을 확보했다. BSOL은 기초 솔라나를 100% 스테이킹하는 정책을 명시해 ‘베타+스테이킹 수익’이라는 단순·강력한 가치제안을 내세운다.


21:20 Why Chris says “you can’t sleep on Ripple”

크리스는 “Ripple을 얕보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약 1,300억 달러 시총, Bitnomial 전략투자, RLUSD(스테이블코인) 배포 시도, Hidden Road(프라임브로커) 인수 등으로 결제·거래·파생·유통 생태계를 포괄하는 포트폴리오 구축 중이라고 본다. 핵심은 ‘배포(Distribution)’와 B2B 파트너십이며, 결제 레일과 자본시장 인프라를 엮으면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수 있다는 논지다. 다만 토큰 가치 포착 경로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오스틴·람이 지적한다.


25:28 How TradFi and crypto rails are starting to merge

리플 같은 자본력 있는 플레이어가 프라임브로커·거래소·결제사를 잇달아 결합하면 TradFi 레일과 크립토 레일의 ‘상호운용 스택’이 빠르게 형성된다. 퍼블릭 마켓 진입(ETF), 기관 커스터디, 파생 청산·담보관리의 표준화가 맞물리면, 오프체인-온체인 자본시장 경계는 옅어진다. 실물 예로 솔라나의 ‘Solana Spaces’나 뉴욕 도심 대형 옥외광고 등, 메이저 체인의 오프라인 침투가 가시화되고 있다.


29:38 Why every company suddenly wants to own the payments layer

결제는 TAM이 거대하고 네트워크효과가 강한 만큼 ‘레이어 소유권’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 중이다. Stripe·Shift4·PayPal 등이 상인(머천트) 어퀴어링부터 L2·스테이블코인 결제까지 풀스택을 노린다. Money20/20 주요 화두는 스테이블코인·Agentic AI·토큰화였으나, ‘토큰화’는 실거래·상호운용 없이 내부 DB에 토큰 라벨만 붙이는 등 혼탁한 시도도 관찰됐다고 비판한다. 본질은 실수납·정산·환전에서의 수수료 구조 재편과 유통지배력이다.


30:53 Exploring Tether’s biggest challenge —and whether it’s worth $500B

테더는 YTD 순이익 약 100억 달러, 미 재무증권 보유 약 1,350억 달러(세계 17위권 보유자)로 사실상 크립토 최대 ‘트레저리·유동성 딜러’다. 트론 등에서 글로벌 남반구 유통이 압도적이고, 실제로 USDT 연동 직불 카드 등 ‘사용성’이 탄탄하다. 과제는 ‘해적선’식 오프쇼어 운영에서 ‘제도 친화’ 투명성·상호운용성(예: GENIUS 준수)으로의 도약이다. 람은 Tether USA의 USAT(Anchorage 신탁은행 발행) 등 규제 친화 라인을 통해 국내·기관 채널로 확장할 여지를 본다. 밸류에이션(지분가치 5,000억 달러 가정)에 대해선:
- 강점: 막강한 유통, 이자수익의 내부화(코인베이스와 나눠가진 서클과 대비), 국제부문(USDT) 민첩성, 사모신용대출 등 NIM 창출.
- 약점: 대형 디스트리뷰터/머천트가 스프레드를 ‘갈아먹는’ 구조로 변하면(예: 대형 유통사가 스테이블코인 간 경쟁을 유도), 이자이익은 최종 유통·소비자에게 이전될 위험. 오스틴은 장기적으로 ‘유통과 수요측’이 이익을 흡수하는 경향을 강조한다.
- 비교: 서클의 고포워드 PER 대비, 테더는 트레일링 50배 수준으로 ‘상대’ 매력 주장이 가능하나, 규제·거버넌스·이자환경 민감도는 할인요인.


39:52 ETFs vs. digital asset treasuries: Teddy’s take

테디는 “각 체인마다 1)지배적 ETF 2)지배적 DAT 3)재단/랩스의 삼각 구도”로 수렴할 것으로 전망한다. ETF는 베타+스테이킹(정책 범위 내) 제공, 세무·상속·증여·레버리지 접근성 등 전통 금융 시스템의 혜택이 강점이다. 반면 DAT는 차입·레버리지·옵션·헤지·타이밍·자본구조 아비트라지 등 ‘능동형 전략’을 구사한다. 중장기엔 동일 체인 내 여러 DAT가 1~2개로 통폐합될 확률이 높다. 크리스는 회계상 무형자산 문제(직접 보유)와 비교해 ETF를 보유하면 장부·담보기반 금융 활용이 유리해, 일부 DAT가 ETF를 매입하는 구조적 결합도 합리적이라고 본다. 실제로 대형 비트코인 보유자조차 “보안·상속리스크” 때문에 ETF로 스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게 비트와이즈의 관찰이다.


46:48 Why the CLARITY Act is unlikely to pass in 2025

크리스는 올해 처리 가능성을 낮게 본다. 민주당의 ‘트럼프 이해상충’ 문제와 ‘국가안보’ 프레임(워런 라인)이 핵심 난제다. DeFi에 대한 정책결정자의 이해 부족도 병목이며, 통과하려면 모듈화(시장구조·중앙화거래소·DeFi 분리) 접근이 현실적일 수 있다. Chevron 판례 변화로 규제기관 재량이 축소되어 법률 문언이 더 정교해야 하는 환경도 부담이다. 그럼에도 CFTC·SEC의 원칙기반 공조, 새로운 SEC 리더십(Sealigan) 부임 시 ‘실무적 황금기’ 가능성을 열어둔다. 테디는 특히 DeFi에 ‘규제 샌드박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오스틴은 온체인 24/7 투명성·자동화가 2008년식 ‘위험 축적’의 유인을 낮추고, “탈출 옵션(무허가형 대체 레일)”의 존재만으로도 전통 시스템의 행태 개선을 유도한다고 분석한다.

https://youtu.be/-aGxRrOmDe0 3시간 전 업로드 됨
This Solution Will Save Crypto Developers Years of Wasted Work - Skate CEO | DROPS E23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멀티체인 생태계의 가장 큰 낭비는 “같은 앱을 체인마다 다시 만드는 것”이며, Skate는 하나의 앱과 하나의 상태로 Solana·Sui·EVM 전반에 동시에 배포하는 ‘stateless app’ 표준으로 이를 제거한다.

2. 자산 브리지는 느리고 신뢰모델이 다르기 때문에 앱 수준 동기화를 못한다. Skate는 앱 레벨 상호운용성과 “공유 유동성(RMM)”으로 정보 비대칭과 유동성 파편화를 구조적으로 줄인다.

3. 앞으로 18개월, RFQ/프로프 AMM/체계적 LP가 커지고, 일회 배포·전역 실행 모델이 개발자 수익 포착 지점을 앱 레이어로 끌어올릴 것이다. 기술적 과제는 존재하지만 네트워크 효과는 압도적이다.
왜 멀티체인은 ‘같은 앱의 무한 복제’를 강요하는가

현재 멀티체인 환경에선 동일한 기능의 앱을 체인마다 새로 만들고(혹은 포크하고), 유동성·사용자·상태를 각 체인별로 따로 부트스트랩한다. 이 반복은 개발/오퍼레이션 낭비일 뿐 아니라, 가격 충격이 한 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즉시 반영되지 않는 정보 비대칭을 키워 LP 손실을 구조화한다. 창업자인 Sid는 “왜 같은 일을 체인마다 다른 앱으로 해야 하느냐”는 근본적 질문에서 Skate를 시작했다. 그는 일반 목적 체인이 난립하며 각자 ‘모든 것을 자기 체인에’ 고집한 2022년의 인센티브 구조가 혁신을 수년 지연시켰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개발자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 동작하는 앱을 다른 체인에 복제해 토큰 발행·엑싯을 반복하는 게임에 빨려들었다고 진단한다.


시장조성자의 시선: ‘돈을 누구에게서 버는지’와 정보 비대칭

Sid는 트레이딩/마켓메이킹 출신답게 “투기에서 돈을 누구에게서 버는지 알아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DEX 유동성 제공은 현재 구조상 정보 비대칭에 취약하다. 예컨대 Solana에서 큰 스왑이 발생해 가격이 움직여도 Ethereum의 풀 가격은 즉시 반영되지 않는다. 멀티체인 분절 때문에 아비트라지 세력에게 지속적으로 잠식되는 셈이다. LP의 체계적 손실이 누적되면 AMM의 자본 효율은 급격히 낮아지고, RFQ·프로프 AMM 등 ‘시스템적으로 관리되는’ 유동성으로 흐름이 이동한다. 그는 실제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LP 볼트처럼 프로급 운용이 리테일 자본을 흡수하며 선순환을 만드는 사례를 주목한다. 한편 중앙화 거래소 상장·마켓메이킹 B2B 계약과 대출·락업 구조가 온체인에 투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도 가격 행동의 핵심 변수이자 비효율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자산 브리지 vs 앱 레벨 상호운용성: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

대부분의 인터체인 솔루션은 자산 이동을 다룬다. 예컨대 Pendle이 Base와 또 다른 L2(그가 ‘Plasma’라 칭함) 양쪽에 있을 때, 사용자는 Base에서 언스테이킹·브리징·재스테이킹을 반복한다. 레이어제로·웜홀·하이퍼레인은 체인 간 합의와 지연시간이 달라 “빠른 앱 상태 동기화”를 제공하기 어렵다. 그 결과 동일 앱이 체인별로 ‘사일로’처럼 독립 동작한다. Skate는 대안으로 앱 레벨 상호운용성을 설계한다. 핵심은 “같은 앱,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각 체인의 네이티브 UX(지갑·서명·수수료)로 사용하게 해주는 것이다. 즉 Solana 유저는 Solana 앱을, Sui는 Sui 앱을 쓰지만, 그 밑의 유동성/상태는 공유된다.


Skate의 핵심: Stateless App과 RMM(공유 유동성 모델)

Skate가 제시하는 ‘stateless app’은 전통 소프트웨어의 크로스플랫폼 개발에 가깝다. 인스타그램을 안드로이드(Java), iOS(Swift)로 각각 만들었다고 해서 iOS에선 틱톡이, 안드로이드에선 인스타그램이 각각 1위가 되는 식의 난센스가 블록체인에서는 실제로 벌어진다. 토큰 스왑만 봐도, Ethereum에선 Uniswap, Solana에선 Meteora, Base에선 Aerodrome, Sui에선 Momentum/SUS 등으로 분절됐다. Skate의 RMM은 이 분절을 깨는 ‘공유 풀’ 접근이다. 예를 들어 WBTC/USDC 유동성이 Solana·Sui·Ethereum에 각각 1,000만 달러씩 따로 흩어져 있는 대신, 하나의 논리적 풀을 여러 체인에서 동시에 쓰게 한다. 이렇게 하면 체인 간 가격 괴리로 인한 LP의 체계적 손실을 줄이고, 트레이더는 깊은 단일 유동성에 접근한다. 프로젝트는 분산된 네트워크 효과를 한 번에 흡수하는 가장 자본 효율적인 배포 경로를 얻는다.


아키텍처와 신뢰모델: 체인별 이질성과 ‘재스테이킹 기반’ 보안

Skate는 Rust(솔라나), Move(수이), Solidity(EVM), 그리고 TON까지 파일럿을 수행하며 각기 다른 실행환경·합의·지연시간을 다룬다. 앱 레벨 인터롭을 가능하게 하는 신뢰모델로 그들은 “재스테이킹 기반 경제적 보안(restaked economic security)” 성격의 메커니즘을 언급한다. 요지는 메시지 전달/상태 동기화에 필요한 경제적 억지와 검증을 앱 레이어에서 통합해, 체인 별 합의 차이와 레이턴시를 감안하면서도 사용자 체감은 “로컬 앱”처럼 유지한다는 것이다. 모든 구성요소는 감사가 완료됐고, 현재는 성능 최적화·운영 완성도에 주력 중이다. 다만 이질적 체인 간 통신에는 물리적·합의적 지연이 불가피하고, 이를 얼마나 사용자 경험에서 감추느냐가 숙제로 남아 있다.


왜 솔라나부터 공략하나: 활동성, 모바일 지갑, 대규모 페어 테스트베드

Solana는 실제 사용자 활동성과 투기적 거래가 밀집해 있어 유동성/거래 플라이휠이 강하다. Phantom·Backpack 등 모바일 친화적 지갑 UX가 분배(디스트리뷰션)에 유리하고, SOL/USDC 같은 메이저 페어는 주당 수십억 달러가 거래된다. Skate는 고빈도·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 RMM의 가격·체결·동기화 특성을 검증하기에 Solana가 최적이라고 본다. 여기서 성숙한 모델은 EVM·Sui 등으로 수평 확장하기 쉽다.


재단과의 정렬: ‘내부화 vs 상호운용’의 정치경제

체인 재단은 자본 유출 우려로 네이티브 앱을 선호한다. Sid는 이 인센티브를 인정하면서도, Skate가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역으로 유입시킬 수 있다고 설득한다. 예를 들어 Ethereum의 Pendle 같은 우수한 고정금리/만기상품을 Solana 유저가 네이티브 UX로 접근하게 하면, Solana는 사용자 가치를 보존하고 거래·수수료 일부를 포착할 수 있다. 단기적 ‘락인’ 전략이 장기 성장의 상한을 만든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10년대 클라우드 전환과 개방 전략으로 파이를 키운 사례와 유사한 전환 논리가 적용된다. “이기면 직접 만들고, 못 이기면 연결해서라도 포착한다”는 전략 축이 열리는 셈이다.


스케일링 과제: 기술 복잡도, 콜드스타트, 배포 오퍼레이션

다중 코드베이스·다중 합의·다중 언어가 주는 개발/운영 복잡도가 상당하고, 체인 간 레이턴시를 UX에서 감추는 설계는 고난도다. 또한 AMM의 숙명인 콜드스타트(초기 유동성 부트스트랩)와 트래픽 온보딩(프론트엔드 유입, 애그리게이터 연동, 메이저 페어 상장)이 필수다. Skate는 이미 코드·감사·파일럿을 끝냈고, 이제는 유동성 파트너십·애그리게이션 라우팅·거래 마찰 최소화 같은 실행력 싸움이라고 본다.


일회 배포·전역 실행이 여는 개발자/사용자 경험

앱이 주인공이 되는 구조에선 수익 포착 지점이 L1/L2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계층으로 이동한다. AI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축소되며 ‘상위 통합과 UX·데이터 액세스’가 수익을 가져가는 모습과 같다. 개발자는 더 이상 특정 체인의 성장성에 베팅하거나 ‘유령 체인’ 리스크를 떠안지 않고, 하나의 제품으로 전 체인의 분배를 동시 획득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익숙한 지갑·수수료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다른 체인에서만 가능했던 기회·상품·유동성 깊이에 즉시 접근한다. 성장은 생태계가 아니라 ‘제품 적합도’가 결정한다.


18개월 전개 전망: RFQ 확대, 프로프 AMM, 체계적 LP의 부상

Sid는 LP 손실을 키우는 정보 비대칭 구조가 지속되는 한, RFQ 기반 거래량·프로프 AMM·프로급 운용의 리테일 자본 흡수가 가속될 것으로 본다. 실제 Solana의 프로프 AMM 증가, RFQ의 뚜렷한 점유 확대, Hyperliquid HLP처럼 ‘리테일 자본+프로 운용’ 모델의 성장세가 이미 관측된다. 멀티체인 파편화는 앱 레벨 공유 상태/유동성으로 상쇄되어야 하며, 이를 구현하는 팀이 LP 수익성 회복과 거래 효율성 개선의 과실을 가져갈 것이다.
창업자의 70/30 현실: 집착은 동력이자 리스크

그는 창업의 70%는 좋아하지만, 30%는 법무·법인 설립·인사/감정 관리·용어 정의 등 비기술 오퍼레이션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호기심과 ‘새로운 것을 해내려는 집착’은 추진력이지만, 과도한 밀어붙이기는 건강 리스크로 돌아온다. 시장조성자로서의 실전 감각(“누구에게서 벌고 있는가”)과, 투기 과열에 대한 냉정함(“90%는 잃는다”)이 제품 설계에도 스며 있다. 거대한 빌딩에 감탄하던 첫 싱가포르 방문처럼, 목표를 달성하면 금세 무뎌지는 인간 심리를 의식하며 다음 난제를 고른다.


Skate의 밸류 프로포지션을 한 문장으로

같은 앱·같은 상태·모든 체인에서 동시에 — RMM 기반 공유 유동성으로 정보 비대칭을 제거해 LP·트레이더·프로젝트 모두의 자본 효율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린다.

https://youtu.be/aixozaDQitg 57분 전 업로드 됨
The Next Chapter For Blockworks | Empire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블록웍스는 뉴스룸을 접고 데이터·소프트웨어에 올인한다는 ‘집중 전략’을 명확히 했다. 2025년을 기점으로 온체인 기업/매출 시대가 본격화된다는 전망이 핵심 논리다.

2. 토크나이제이션·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성장에 베팅하는 공공시장 테마’가 됐다. Securitize의 상장, Western Union의 USDPT, Mastercard–Zero Hash M&A, Stripe Tempo 모두 같은 흐름의 서로 다른 표현이다.

3. 대형 파트너십에 체인 재단 보조금이 ‘사실상 표준’이 된 가운데, 실질적 거래·수익으로 이어지는지의 ROI가 진짜 승부처다. MegaETH ICO의 폭발적 수요는 ‘새로운 배분 메커니즘+퍼포먼스 L1’ 조합의 위력을 보여준다.


0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대형 결제·토크나이제이션 뉴스가 몰린 주간 라운드업. 진행자들은 Money20/20 현장 분위기, Mastercard–Zero Hash 인수 루머, Securitize 상장, Western Union의 USDPT(솔라나), Stripe Tempo, MegaETH ICO, 그리고 블록웍스 뉴스룸 폐쇄까지 굵직한 주제를 예고한다. 핵심 키워드는 “자본시장과 실사용 결제의 온체인화”와 “승자 독식형 집중”이다.
01:25 Why Blockworks Closed The News Division

블록웍스는 9명의 기자가 속한 뉴스 부문을 종료. 출범(2017) 이후 ‘정보 비대칭 해소’를 목표로 뉴스·이벤트·팟캐스트·뉴스레터를 키웠지만, 회사가 세계적 수준으로 잘할 수 있는 것(데이터/소프트웨어)에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뉴스는 본질적으로 수익화가 어려운 공공재 성격이 강하고(워싱턴포스트·타임·애틀랜틱 등 빌리어네어 소유 구조가 상징적), 최근에는 업계 전반의 저널리즘 질도 상승(언체인, 코인데스크, 코인텔레그래프, 디파이언트, DL News 등)했다는 판단. 내부적으로도 리더십 미팅에서 뉴스가 우선 순위를 받지 못했고, 이는 오히려 기자들에게 ‘성장 발판’이 되지 못한다는 결론. 트윗 커뮤니케이션 실수(성과 언급 타이밍)도 인정하며, 향후 커뮤니케이션/콘텐츠·리서치 채용과 인재 연결을 돕겠다고 밝혔다.


14:10 The Next Chapter For Blockworks

2025년을 업계의 ‘분기점’으로 규정. 닷컴(2000–2003)처럼 ‘붐–버스트–재탄생’ 사이클을 거쳐 20년 장기 우상향(중간 변동성은 존재) 구간으로 본다. 이 구간에서 승자-독식과 통합이 가속화되므로 ‘밴드에이드를 과감히 떼는’ 결단이 필요. 분배(디스트리뷰션)는 여전히 왕이지만, 뉴스 트래픽 같은 ‘빌린(렌티드) 오디언스’보다 팟캐스트/핵심 뉴스레터/소셜의 ‘소유(오운드) 오디언스’에 집중. 데이터 사업은 2022년 론칭, 2024년 들어 수백% 성장과 뚜렷한 PMF를 확인(평균 계약 규모가 수십만 달러). 체인보다 애플리케이션(예: Maple, Polymarket, Hyperliquid, Pump 등)의 온체인 실적 스토리를 수치로 전개하는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전통 금융의 연구 커버리지 수준도 상당히 성숙(JPM의 Coinbase 리포트에서 Base가 절반 비중 언급). 지난 10년이 ‘자산의 온체인 이전’이었다면 다음 10년은 ‘기업과 매출의 온체인 전환’(Robinhood/Stripe 체인, BlackRock ETF 온체인 등)이라는 큰 물줄기를 겨냥.


20:06 It’s Still A Bull Market

가격 변동성과 별개로 장기 ‘세큘러’ 트렌드는 강하다. 2001년 이후 SaaS의 장기 성장처럼, 크립토/AI 모두 멈추기 어렵다. 개인 포지셔닝에서 진행자는 QQQ(기술)와 비트코인·이더리움 위주의 ‘패시브 롱’ 성향을 공유. AI에서는 앤트로픽의 매출 급성장(1→10bn 톱라인) 등, 이례적 성장 속도 사례를 언급. 분기별 잡음과 상관없이, 10년 관점에서 ‘성장에 베팅’하는 태도가 핵심이라는 메시지.


24:30 Securitize Plans To Go Public At a $1.25B Valuation

Securitize가 칸터와의 SPAC로 약 12.5억 달러 밸류 상장을 추진. 역할은 ‘토큰화된 유가증권’의 이관·기록·배당·세무(K-1)까지 책임지는 전통적 ‘이전기관(Transfer Agent)+펀드 어드민’이며, MG Stover 인수로 크립토 펀드 어드민 1위 포지션. 톱라인은 약 8–8.6천만 달러로 제시. 많은 프로세스가 여전히 수작업 위주인 업의 본질(전통 시장에서도 고성장 멀티플을 받기 어려운 이유)에도 불구, 공모시장에서 ‘토크나이제이션 유일 순정 플레이’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 서클 사례처럼, 펀더멘털 논쟁과 별개로 ‘테마의 희소성’이 주가를 견인할 수 있다. 반대 측은 “성장/상장 프리미엄이 과도하다”는 시각과 시간 프레임 리스크를 제시. 결론적으로 ‘토크나이제이션’이라는 세큘러 추세에 베팅하는가가 관건.


32:44 Western Union Announces USDPT

Western Union이 솔라나에서 USDPT(Anchorage 발행, Mountain Protocol 인수 후 화이트 라벨 1호)를 발표. 시총 약 40억 달러, PER 4배대로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큰 기업이지만, 디지털 전환과 스테이블코인 활용으로 체질 개선 여지가 부각. 전통 리밋업 모델(가두리 점포 네트워크·현금 CICO)은 여전히 강한 무형자산이며, Remitly 등 신흥 핀테크 대비 저평가가 과도하다는 가치 관점도 소개. 다만 “솔라나 재단이 6개월 익스클루시비티에 $25–50M+유동성 인센티브 $25M을 지급”했다는 주장처럼, 대형 파트너십에 체인 보조금이 관행화된 현실도 직시. 이는 전통 산업에서도 초기 부팅을 위해 흔한 수단(예: 페북–퍼블리셔·아마존 알렉사–도미노 인센티브). 핵심은 ROI: 실제 온체인 볼륨이 발생하느냐. Artemis 리포트에 따르면 B2B 스테이블 결제는 전년 대비 300% 성장, P2P는 정체. 현재 결제 활동은 ETH/Tron(BNB·Polygon 보조) 비중이 절대적이며 솔라나는 4–5위권. 고객이 ‘기존 유동성’을 고르는 한 단기간 역전은 쉽지 않다. 한편 진행자들은 6개월 수익률 내기(SOL vs WU)를 제안—성장 프리미엄 vs 가치 리레이팅의 ‘철학적’ 포지션 차이를 상징한다.


50:07 Mastercard Looks To Acquire Zerohash

Fortune 보도에 따르면 Mastercard가 Zero Hash(추정가 15–20억 달러) 인수 협상 중. Zero Hash는 2015년 Seed CX(헴프 커머더티 거래소)로 출발, 2020년 트레이딩 접고 크립토 인프라로 피벗. 비트라이선스(2019), MTL/MSB 등 규제 세트 보유. 핵심은 ‘브로커리지-애즈-어-서비스’: IBKR 같은 증권 브로커·리테일 투자 앱의 크립토 매수/보유 기능 백엔드를 제공하고, Kelshi(칼쉬) 등 온·오프램프와 월렛 인프라도 맡는다. 고객으로 DraftKings, Shift4 등도 언급. 동종의 BVNK와 매출 규모가 유사하다는 업계 뷰. 결제 네트워크 관점에서 Mastercard는 Send(머천트 송금)와 다양한 결제 타입 수용을 강화해야 하며, 스테이블코인 이동·월렛 인프라를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M&A로 해석 가능. 오케스트레이션 필드의 지형 변화도 빠르다: Bridge(Stripe 인수), BVNK(코인베이스 루머), Zero Hash(마스터카드), ConduitPay(라틴 집중), Rail(Ripple, 약 2억 달러). 한 곳이 테이블에서 빠질수록 잔여 자산의 희소가치가 커지는 전형적 통합 국면.


56:10 Will Stripe’s Tempo Be a Success?

‘크레더블리 뉴트럴(credibly neutral)’이 핵심 논쟁. 비자/마스터카드는 네트워크로서 은행·PSP·머천트를 두루 서빙하는 중립성을 택하지만, Stripe Tempo는 PSP들과 직접 경쟁하는 Stripe의 체인이라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비중립적’이라는 지적. 실제로 Stripe 내부에서 Bridge+Stripe+Tempo 패키지를 영업한다는 정황도 공유. 경쟁 PSP가 자사 플로우를 경쟁사 체인에 얹을 유인은 낮다. 반면 Libra/DM은 페이스북이 결제사업자가 아니었기에 상대적으로 ‘비경쟁’—도입 허들이 낮았다는 비교가 가능. 전망은 양면적: Stripe에는 큰 시너지가 되겠지만, Stripe 외부까지 확장되는 ‘중립 네트워크’로서의 성공은 미지수. 다만 시장의 모멘텀을 감안하면 50억 달러 밸류는 결코 높지 않다는 평가(토큰을 바로 발행했다면 더 높은 밸류를 받을 정도의 수요).
1:04:01 The MegaETH ICO

MegaETH 공개 경매(ICO)가 폭발적 수요를 확인. 목표 5천만 달러, 상단 10억 달러 캡으로 진행했으나 총 50k 명이 13.9억 달러를 커밋(28배 오버). 미국 참여자는 1년 락—‘거래/단타’ 대비 ‘커뮤니티 분산’에 방점. 기술 테제는 ‘밸리데이터 레벨 커스텀’로 성능을 끌어올리는 고성능 EVM L1(“왜 또 다른 체인인가?”에 대한 일관된 대답). 프리마켓(하이퍼리퀴드)에서는 40–50억 달러 밸류로 형성되어 ICO 참여자에겐 업사이드 여지가 크다는 시그널. Monad는 리테일 친화적 에어드랍 카드 캠페인이 돋보이지만, MegaETH는 Euphoria 등 앱 생태계 구성이 더 빠르다는 비교도 제기. 최근 라운드/드랍 설계를 공개 경매·락업·커뮤니티 퀴어트로 재설계하는 흐름을 대표한다.


1:07:29 Content Of The Week

- 영화: 영 프랑켄슈타인(브루클린 Nitehawk 극장 추천—팝콘 대신 올드패션, ‘로컬 씬’의 감성까지 덤).
- 책: Play Nice But Win(마이클 델의 테이크프라이빗·턴어라운드 전략서, 공모시장 ‘성장 프리미엄’과 가치의 괴리 사례로도 유효).
- 책: Softwar(래리 엘리슨 2003년 자서전풍 회고, 오라클 DB/ERP 성장기 내부 시선).
- 다큐: Dynasties(BBC/애튼버러 내레이션, 종(種) 별로 권력·생존을 좇는 고화질 내러티브).

https://youtu.be/O6pGk2WWwuY 33분 전 업로드 됨
Rollup TV: SmartCon NYC Day 1

The Rollup

3줄 요약

1. 스마트콘 NYC 1일차는 가격 급락 속에서도 “현실적 채택”을 보여준 날이었다: 월렛·정책·프라이버시·결제·자산 토큰화가 구체적 워크플로로 결합되기 시작했다.

2. 이더리움은 기관형 설계(롤업·정책·프라이버시)와 DAT(온체인 자산운용사)라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통해 ‘수익·생산성·SOV’ 내러티브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

3. 체인링크는 단순 프라이스 피드에서 “글로벌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로 진화했다: CRA·기밀 연산·DTCC/UBS 사례로 전통금융의 실제 업무를 온체인에 연결한다.


레드 버튼을 누를까, 줌아웃할까: 스마트콘의 시장 공기

BTC/ETH가 급락(ETH 3.2K대)하며 현장 분위기에도 변동성이 스며들었다. 진행자들은 “파티는 끝났고 새벽 4시 이후는 ‘노알콜’”이라는 비유로 과열 구간 종료를 표현했지만, 뉴욕(월가)와 디지털자산의 결합은 이제 시작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단기 매크로(연준 발언)·레버리지 언와인드(10/10 이벤트)·크레딧 리스크(중앙화+DeFi 하이브리드 볼트, ADL, 루핑) 등이 단기 하방을 만들었으나, 구조적 채택 플로우가 가격과 분리돼 전개 중이라는 인식도 강했다.
매직랩스/뉴턴: 임베디드 월렛에서 ‘정책이 곧 법’으로

매직랩스는 5천만 월렛·20만 개발자 생태계 위에 온보딩을 넘어 트랜잭션 단계의 보안/컴플라이언스를 전면에 세운 ‘Newton(뉴턴)’을 선보였다. 핵심은 “코드 실행(EVM)이 법이 아니라, 정책이 법(policy is the law)”이라는 전제다. 오프체인 정책 엔진이 체인애널리시스, 가격지표, 날씨 등 외부 데이터를 ‘Rego(웹2에서 검증된 정책 언어, OPA)’로 평가하고, 결과가 false면 트랜잭션을 차단한다.
- 에이전트 시대 가드레일: 인간-인간 판단은 가능하지만, AI 에이전트-에이전트 시대에는 정책 레이어가 필수.
- RWA/스테이블 코인 사례: 예를 들어 Uniswap v4 풀에 특정 투자자/지역만 접근하는 정책을 부여하거나, 증권형 토큰의 프로그램적 전송 규칙을 온체인에 강제.
- 엔터프라이즈 요구: “원스톱+레고블록.” 임베디드 월렛(웹2 로그인 UX) 위에 스마트월렛(AA)·정책 엔진·트랜잭션 모니터링을 조립하고, 신뢰하는 오프체인 데이터 소스를 플러그인화.
- 트러스트 스택: 임베디드 월렛 → 스마트 월렛(벤더 록인 최소화) → 정책 엔진(스마트컨트랙트 연계) → 전용 레이어/메인넷으로 이어지는 수직 스택을 제시.


DSA(디지털 주권·정책): ‘클래리티’는 Q1~Q2, 쟁점은 소비자보호 vs. 속도/선택

비영리 DSA 창립자 Adrian은 양당(초당적) 실무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내년 상반기 ‘클래리티(시장구조·토큰)’ 통과에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 당파 쟁점(요지): 민주당은 소비자보호/거버넌스, 공화당은 속도/선택·자유. 중도 타협이 핵심.
- 혁신의 피해자: 불명확성은 창업자·혁신가를 가장 먼저 떠나게 한다. “규칙을 모르는 게임”에서 위반 시 곧장 형사 리스크.
- 유엔 총회 메시지: 디지털 주권은 테크 이슈가 아니라 인권 이슈. 데이터는 ‘통제/선택’이 본질이지만, 공익을 위한 데이터 공유 인센티브(의료 등) 설계도 병행해야 한다. “금융포용은 금융문해와 함께 가야 한다.”
- 실행 사례: TRON·Tether·TRM의 T3 FCU(범죄대응), 아프리카 송금/스테이블 채택 확대.


미디어/토크나이제이션(재키): 브랜드로서의 뉴스룸과 ‘정책-현업’ 브리지

토큰 릴레이션스의 ‘Talking Tokenization’는 RWA·토큰화의 정의와 구현을 각 플레이어 관점으로 풀어낸다. 재키는 블록웍스 뉴스룸 구조조정에 “터미널이 돈을 벌어도 저널리즘은 브랜드의 신뢰자산”이라고 평했다. 또 ‘Crypto in America’로 DC 정책 입안자와 창업자 대화를 중계하며, 미국 회귀(규제 명확성→인센티브) 흐름과 스테이블·RWA·BTC 수익화(비커스터디형 이자) 수요를 짚었다.


부동산 토큰화/백오피스부터: 발코니의 ‘등기부 온체인’ 전략

발코니는 분할소유/디파이 이전에 ‘정부 원장’(법적 소유권)부터 온체인 인증하는 길을 택했다.
- 버겐 카운티(NJ): 미 최대 규모 ‘블록체인 등기’ 이니셔티브. 디드(소유권증서)를 토큰화해 출처/연혁(provenance)을 불변 기록. 생성형 AI로 가짜 문서를 만들기 쉬운 시대, 등기사기(Deed Fraud)를 원천 차단.
- 범위: 카운티→주(State)→연방 표준(표준화는 PRIA와 협업). 와이오밍(친블록체인)과 뉴저지(대규모) 동시 추진으로 재현성 검증.
- 푸에르토리코 교훈: 종이 문서 기반은 재난에 취약(허리케인으로 대규모 기록 소실). 온체인은 재해복원력.
- 체인링크와의 연결: CRA를 통해 ‘정부 소스 데이터 무결성/출처’를 독립 오라클이 검증, 제3자가 신뢰 가능하게 만든다.


(시장 구조) 크레딧 리스크는 불마켓에 숨고 베어에서 드러난다

과거 트래드파이 사건사고(LTCM, 리보, 리먼)를 빗대 “크립토는 4년마다 소형 공황을 겪는다”는 지적. 이번 사이클은 FTX/제네시스식 시스템 리스크는 덜하지만, 하이브리드 DeFi 볼트(오프체인 운용·온체인 담보), ADL, 스테이블 페그 가정, 루핑 포지션이 연결돼 ‘전염’이 생긴다. 10/10 이후는 결제(마진콜) 청구서가 날아오는 구간.
- DAT/콘버터블·옵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사례처럼 옵션 내재/우선주 구조가 변동성 국면에 비대칭을 만들 수 있음.
- A급 프로토콜의 ‘페그 가정’은 시스템 리스크를 줄였지만(위기시 안전장치), 규모가 커지면 ‘리스크 사회화’ 이슈가 된다.
- 단, 매크로(연준, 유동성)·헤지펀드 포지션·ETF 숏/롱 밸런스에 따라 ‘바닥 확인 후 급반등’ 경로도 열려 있음.


하이퍼리퀴드 현황: DAT, 스테이블, 수익 기회, 그리고 TGE 절도(謹)

Hyperliquid 에코시스템은 구조적 강세를 유지하나 레버리지 언와인드가 단기 가격을 누른다는 진단.
- DAT들: Hyperliquid Strategies(11월 본격 배치), Hyperion 등. 다수 자본금과 후속 매입 여력 보유.
- TGE 유동성 주의: 다수 프로젝트 토큰이 ‘HYPE로 갈아타기’ 수요를 자극할 수 있어 초기 덤프 리스크.
- 신규 프로덕트:
- Rubify: 개인이 예치→프로 MM(System 9 등)이 Hyper EVM 현물 오더북 메이킹, 수수료 수취.
- Strata: ETH/스테이블에 주니어/시니어 트랜치 구조 도입.
- 스테이블: USDH(네이티브 마켓 팀이 거버넌스 승리, HYPE 20만개 매입해 티커 론칭), USDG(Paxos 팀), USDP 등. 현재 USDH 레이팅이 높아 예치 수익 매력.
- 경쟁 맵: 라이터/아스터 등 대안 L2·인프라 공존 가능. 하이퍼스왑 등 코어 라인업은 곧 오픈.


기관과 이더리움: DAT=온체인 자산운용사, ‘실적’이 내러티브를 만든다

Etherealize는 지난 5년간 은행/자산운용사를 설득해온 경험을 토대로 “이제 준비는 끝났다”고 진단.
- DAT를 ‘ETF 아닌 온체인 AMC’로 해석: 수천 개 전략이 공존, NAV±디스카운트, 고마진(소수 인력 운영) 구조. 이미 Lubin, Tom Lee 등 대형 DAT가 진입·매수. 향후 분기별 ‘실적’이 월가 애널리스트 커버리지와 재평가를 촉발.
- ETH의 투자 논리: ‘디지털 오일’로서 SOV(예측 가능한 발행/소각), 캐시플로(스테이킹·리스테이킹·롤업 활동 수익 연동), 생산성(디지털 경제 연료). “SOV+현금흐름+생산성 > SOV 단독”이란 포트폴리오 논리로 BTC 대비 비중 확대가 필연.
- 시간표: 올해 10k ETH 콜은 흔들렸으나, 금리 하락/유동성 확대 국면(골디락스) 진입 시 재비상. 2026년 ‘완주’ 시나리오를 제시.
- 다음 장애물: ‘합법적 프라이버시.’ ZK/TEE를 통한 컴플라이언트 프라이버시가 가능해지며 기관 트랜잭션(상대·사이즈·전략) 보호 수요를 흡수해야 한다.
‘실용의 시대’를 여는 배관: 체인링크의 CRA·기밀 연산·DTCC/UBS 레퍼런스

체인링크는 “오라클=가격피드”라는 좁은 프레임을 깨고, 온·오프체인을 가로지르는 ‘글로벌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천명했다.
- CRA(Chainlink Runtime Environment): 오프체인 워크플로 코드를 작성해 데이터·결제·브릿지·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를 한데 엮는 개발자 플랫폼. 스마트컨트랙트를 단일 체인 코드가 아니라 ‘연결된 시스템’으로 재정의.
- Confidential Compute: 처음엔 클라우드 기반 TEE로 오프체인 로직을 비공개 실행(향후 ZK/MPC 모듈화). 토큰 전송·브릿지·딜 구조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온체인 정산만 노출.
- UBS 토큰형 MMF(이더리움): CRA로 서브스크립션/리뎀션에 스테이블·SWIFT 결제 모두 지원, 크로스체인 이동/정합성·규정 준수까지 통합. “토큰만 발행”이 아닌 실제 운용 워크플로를 연결.
- DTCC 앱체인/AI 오라클: 배당·합병 등 ‘기업행위’ 공시(PDF)를 AI 오라클 3종 합의→머신리더블 데이터로 변환→DTCC 체인 게시→전통/토큰 양쪽이 동일 소스를 참조. SmartNAV(펀드 NAV 온체인)와 결합해 토큰형 증권 운영의 기초 데이터 레이어 구축.
- 과제: 체인(인프라) 신뢰성 미스매치, 오라클 구성/소스 선택의 거버넌스, 트래드파이의 느린 속도.
- 링크 리저브: 온·오프체인 매출을 주당 약 $1M/주 속도로 LINK로 전환해 온체인 전략비축금 축적. “에쿼티 vs 토큰” 이해상충을 토큰 친화적으로 해소, L1 가스형 모델이 아닌 ‘현금흐름 토큰’ 모델을 명확화.


스테이블·결제·RWA: ‘지루함’이야말로 대규모 채택의 입구

결론적으로, 이번 스마트콘은 ‘흥행 코인’보다 백엔드·정책·프라이버시·결제의 현실적 스택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행사였다. 스테이블이 정보처럼 흐르고, 정책엔진이 AI 에이전트를 거느리며, 등기부가 온체인에서 검증되고, 기관은 프라이빗하게 온체인 정산한다. 가격은 요동쳤지만, 배관은 조립되고 있다.

https://youtu.be/rEvOVEb4DJA 2시간 전 업로드 됨
Why the Crypto Markets Seem Down Bad as Bitcoin Dips Below $100K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의 급락은 거시 불확실성(미국 정부 셧다운 재평가), ETF 자금 유출,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열풍의 청산이 겹친 결과지만, 온체인에선 ‘스마트머니’의 누적 매수가 확인되며 촉매만 나오면 급반전(블로오프 탑) 가능성도 커졌다.

2. 10월 10일 사상 최대 강제청산은 인프라 취약성과 과도 레버리지, 유동성 공백을 드러냈고, 트레이더의 일부는 주식·옵션·예측시장으로 이동했다. 2024년 초와는 다른 ‘변동성-범위 장세’가 이어지며 알트 대부분이 부진해 “가장 베어리시한 불마켓”이란 진단이 나왔다.

3. 금 강세는 중앙은행 주도, 프라이버시 코인(Zcash) 부활은 구조적 회전과 인플루언서 점화가 결합했다. ETH는 스테이블코인 레일과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로 힘을 되찾고, SOL ETF는 흥행했지만 모멘텀 부재 속 가격은 약세. 연말 비트코인 사상최고가 재돌파 시나리오는 유효하다는 전망.


🎬 0:00 Intro

진행자(로라 신)는 “소매는 빠지고 스마트머니는 지켜본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게스트는 스위스블록의 얀 알레만과 루나크러시의 조 베자니. 녹화 당일 BTC는 10.4만 달러에서 10.1만 달러대로 급락, 향후 흐름을 둘러싼 매크로·온체인·심리·미시구조 논의가 예고된다.


📉 2:13 Why Bitcoin’s crashing again and whether DATs are to blame

조: 뚜렷한 호재가 없고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트레이드가 과열 후 역풍. 일부 트레저리형 상장사/비상장사가 주가 급락과 전환사채 부담으로 코인 매도 압력을 키우고, ETF에서도 순유출 발생. 연준 금리 인하 전까진 리스크 자산 선호 회복이 지연될 공산이 크다. 9만 중반대 테스트도 언급.
얀: 이번 하락은 ‘워크다운’(매도 호가를 단계적 하향) 양상. 미국 정부 셧다운의 실물 영향(4Q GDP 200bp 훼손 추정, 재무부 단기 차입 급증 등)이 시장에 본격 가격 반영되며 매크로 리스크 프리미엄이 커졌다. 다만 온체인 유동성·자금 유입(ETF 등)과 머니의 회전 속도를 보면 구조적 수요는 견조. 9.4~9.5만 달러 하회도 구조 훼손은 아니며 저가 매수 수요가 대기.


💥 10:43 The consequences of the October 10 liquidation wave

10월 10일 강제청산은 크립토 사상 최대 규모로 트레이더 심리를 크게 훼손. 레버리지 선호는 빠르게 복귀했지만, 체계적 서킷브레이커 부재와 주문 집행 실패 등 ‘마켓 인프라’ 취약점이 노출. 일부 메이커/거래소 간 마찰설(윈터뮤트·바이낸스 등)이 돌 정도로 후폭풍. 단기적으로 데이트레이더 일부가 주식·옵션 등 상대적 안정·알파가 있는 곳으로 이동, 모멘텀 회복 전까지 알트 유동성은 얇을 전망.


🔄 18:48 Is the four-year crypto cycle finally dead?

얀: 비트코인은 이제 명백히 ‘매크로 자산’. 때로 금, 때로 테크주로 거래되며 변동성은 하향 안정. 감산 주기(4년 사이클)의 영향력은 약화되고, 매크로·포트폴리오 맥락(유동성, 실질금리, 크레딧) 변수가 단·중기 가격을 좌우.
조: 장기 보유 주체(기업·ETF·기관) 비중이 늘어 구조적 성숙 진행. 다만 마이너, 트레저리 기업, 신용 연쇄의 취약부는 사이클 변곡 시 도미노 리스크가 될 수 있음.


📊 25:00 The unraveling of the DAT trend: end of the mania or just a pause?

조: DAT는 과열. 셸코 인수·우회상장에 쏠림, “새로운 지표”로 주가를 정당화하려 했지만 결국 시장은 실적(현금흐름)을 본다. 소수 인프라형(예: 스테이킹·인수/엑셀러레이터형)만 생존 가능. 폴리마켓 트래픽이 MATIC 가격에 거의 기여 못 했듯 ‘킬러앱=토큰가 상승’ 도식은 깨졌다.
얀: DAT 청산은 신용경색·유동성 축소 하강 국면의 전조일 수 있다. 당장은 아닐 수 있어도 3~6개월 선행 리스크로 주시.
데이터: 루나크러시는 시간당 5천만 건 이상의 포스트를 집계하는데, 최근 리테일 심리는 추적 이래 최저권으로 급락.


😶 29:32 Why markets feel eerily quiet and deeply bearish

시장 대화량·참여도가 ‘유례없이 조용’하고 부정적. 2018~2019 저점기 대비, 최근 수개월간 체감 심리의 하락 속도가 더 빠르다는 진단. 미시구조는 추세보다 변동성 주도 범위 장세로, 모멘텀 트레이드 확신이 약해 ‘현금 대기’·‘선별 매집’ 전략이 우위.


🐻 32:55 How this became the “most bearish bull market” ever

-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 BTC/ETH 집중이 아닌 광범위 알트 분산이 성과를 갉아먹음.
- 2024년 초와 2025년의 시장 미시구조는 완전히 달라짐(일중 변동성 상승, 레인지화).
- 과거 사이클처럼 중간의 30%대 급락 후 ATH 재돌파가 가능하나, 현재는 레인지에서 현금 재축적·익절 규율이 중요.
- 정치 이벤트(트럼프)와 ‘전략비트코인’ 기대는 밈코인(Trump 토큰)으로 희석, 스테이블코인 규제(Genius Act)도 결제 수수료 재분배 프레임에 머물렀다는 비판.


🥇 40:49 If Bitcoin is digital gold, why hasn’t it followed gold’s rally?

금 강세의 한축은 ‘중앙은행’ 순매수. 탈세계화(공급망 리쇼어링), 인구구조(베이비붐 은퇴), 단기 인플레 요인, 미 재무부·달러에 대한 안전자산 프리미엄 약화 등이 복합 작용. 변동성·시총 관점에서 금은 대규모 자본의 ‘저변동성 피난처’ 역할을 수행. 한편 매크로 트레이더들은 금 추세 추종으로 회전, BTC-금 상관 해체가 진행.


🎯 47:09 Are prediction markets stealing attention from crypto?

예측시장은 새로운 알파 공급원으로 급부상. 대체데이터·재료 기반의 확률 변동(예: 선거일 실시간 정보로 7%→14%)은 리스크 대비 수익이 명확해 헤지펀드 신규 전략으로 확산. 로빈후드·팬듀얼 등 기존 북메이커의 ‘캐시아웃=차트’ 구현은 파급력 큼. 폴리마켓은 VPN 기반 미국 수요가 잠재 리스크. 동시에 개인의 옵션 활용도 급증. 알트는 가격 추격을 유발할 ‘상승 연쇄’가 필요.


🚀 53:30 Why Yann thinks a blow-off top is still coming

니프티, DAX, 금, 니켈 등 다수 자산에서 추세 추종-과열-가속 패턴이 공통적으로 목격. 촉매로는 정부 셧다운 해소, 꽉 찬 TGA, 사상 최대 머니마켓펀드(MMF) 잔고의 3~5%만 본시장으로 이동해도 대규모 가격 괴리를 낳을 수 있음. 집합적 행동이 합리적 개인 결정을 비합리로 전환시키며 포물선적 블로오프를 만든다는 논지.


🕵️‍♂️ 55:51 The privacy coin comeback led by Zcash

Zcash 급등(연초 대비 +638%)은 구조·심리 결합의 전형. 트레이딩 미시구조상 변동성 체 regime 전환 신호가 선행했고, 인플루언서(예: 네발 라비칸트, 아서 헤이스)의 공개 지지로 리테일 급가속(알림-그룹채팅-체인 반응). 구조적으로는 BTC OG 일부가 ‘제도화된 비트코인’에 피로를 느끼며 프라이버시 내러티브로 회전. CBDC·스테이블코인 감시 우려, 모네로/프라이버시 라우팅(후디니 스왑 등) 수요도 배경.


💫 1:02:00 Why ETH’s relative strength could surprise the market

ETH는 2024년 BTC 대비 부진했으나, ‘ETH 트레저리’(톰 리 화두),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 L2/베이스 등 인프라 내러티브로 반등. 상대가치 면에서는 과도 디스카운트의 평균회귀가 더해졌다. AI·미디어 진위성 검증(예: Humanitec) 같은 ‘진실의 레이어’ 수요가 스마트컨트랙트 정착을 촉진. 트레이더는 변동성 회귀와 함께 복귀했으며, 장기 성과는 BTC>대다수 알트 구조지만 ETH는 ‘실사용+유동성’로 코어 자산 지위를 유지.


⚠️ 1:07:36 Why Yann says there’s “no
reason to hold speculative assets”

모멘텀이 실종된 국면에선 BTC/ETH 코어 외 고베타 알트를 보유할 유인이 약하다. SOL ETF(BOL)는 상장 주간 신규 유입 1.99억 달러(씨드 2.23억 별도)로 훌륭했지만, CEX 일간 거래대금(약 100억 달러) 대비 규모가 가격을 돌리는 수준은 아님. AI 인프라 투자와 메가캡 쏠림으로 전통시장 내 자금 편중이 심화. 크립토는 ‘24/7 스타트업 마크투마켓’이라는 구조적 특성상 변동성은 필연이지만, 성숙이 진전될수록 포트폴리오 내 역할은 명확해진다.


💰 1:12:59 Bitcoin price predictions and what smart money’s really doing

조: 12월 중 BTC 사상최고가 재돌파(약 13만 달러 터치) 후 레인지 예상. 단기론 10만 달러 하회 가능, 셧다운 이슈도 있으나 연말 정치·심리 변수로 급반전 시나리오.
얀: 수치보다 ‘리더십’이 관건(BTC 주도냐, ETH 추월이냐). 온체인에선 이미 스마트머니 매수 전환이 관측되며, 매도 속도가 매수보다 빠른 현상이 뒤집히는 순간 2~3일 내 11.6~11.8만 달러 급반등도 가능.

https://youtu.be/QY-RqCRg_H0 2시간 전 업로드 됨
Quadrillions: Unlocking Quadrillions | Don Wilson & Yuval Rooz

Empire

3줄 요약

1. 칸톤은 “프라이버시-퍼스트”와 실물자산 네이티브 온체인화를 전제로, TradFi의 규제·운영 요건을 만족시키는 아키텍처를 택해 조용히 ‘기관형’ 채택을 쌓아왔고, 이제는 공용 네트워크로 확장 중이다.

2. 토큰화의 핵심은 24/7 실시간 결제·담보 이동·대차·재포지셔닝을 가능케 하는 자본 효율과 회복탄력성의 비약적 향상이며, DTCC 등 인프라의 참여는 ‘대규모 유동화’의 전제조건이다.

3. 제로지식 기반 ‘익명성’과 기관이 요구하는 ‘프라이버시(필요한 당사자만 열람)’는 다르며, 칸톤은 후자에 최적화된 필요-기반 정보 공유, 다중 자산/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 그리고 보수적 거버넌스로 승부한다.


0:00 Introduction

블록웍스와 디지털애셋(칸톤 네트워크)이 공동 제작한 미니시리즈 ‘Quadrillions’의 취지 소개. 진행자 제이슨 야노위츠가 이번 시리즈가 “트릴리언을 넘어, 쿼드릴리언 규모의 자본을 온체인으로” 옮기려는 관점에서 프라이버시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고 천명한다. 디지털애셋은 수년간 칸톤을 구축해왔고, 주요 금융기관들이 이미 사적 환경에서 거래를 실행해온 “알려지지 않은” 트랙레코드를 강조한다. 게스트는 DRW·Cumberland 설립자 돈 윌슨과 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CEO 유발 루즈.
2:57 DRW's Origin Story

돈 윌슨은 1992년 CME 유로달러 옵션 피트에서 거래를 시작, 낮엔 호가·체결, 밤엔 리스크 소프트웨어와 옵션 모형(볼 서피스 포함)을 직접 코딩해 유동성 공급/헤징 효율을 높였다. DRW는 이후 상품군을 다각화해 현재 2,000명+ 규모의 “마켓 혁신” 기업으로 성장. 2012년 사내의 비트코인 논쟁을 계기로 암호화폐의 ‘디지털 골드’ 가능성과, 더 중요하게는 블록체인을 전통자산 결제·거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 주목. 2014년 OTC 유동성 공급사 Cumberland를 출범하고, 전통 시장용 블록체인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애셋을 분사(유발 루즈·에릭 사라니에키가 DRW에서 합류).


9:32 Digital Asset's Thesis

유발은 초기 크립토 시장의 비효율을 “자본 비효율·프라임브로커리지 부재·활동 노출(프라이버시 부재)”로 요약한다. 초기 목표는 온체인에서의 자본 배치·거래를 전통시장 수준으로 효율화하는 인프라 구축. 그러나 1~2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근본 인프라가 부재함을 확인, 2016년 칸톤 화이트페이퍼를 발표. 돈은 TradFi와 크립토 양쪽에 비효율과 장점이 공존하며, “한쪽이 다른 한쪽을 먹는” 구도가 아니라 장점을 결합하는 ‘수렴’이 기회라고 정리한다. 당시엔 전통기관이 퍼블릭 체인을 쓸 리 없다는 컨센서스였지만, 그는 퍼블릭 체인의 회복탄력성/탈중앙 이점을 결국 받아들일 것이라 내다봤다.


12:36 TradFi's Early Relationship With Crypto

유발은 DRW VC에서 2013~14년 신용카드로 비트코인 구매를 가능케 하는 스타트업에 투자(시기상조였지만 학습 효과). 돈과 함께 초기에 ‘암호자산 청산소’ 같은 아이디어를 검토하며, 온체인 담보·클리어링이 작동하려면 어떤 기본 블록(법·기술·거버넌스)이 필요한지 파고들었다. 이 문제의식이 디지털애셋의 토대가 된다.


15:32 Deciding to Build Canton

왜 이더리움/솔라나 등 기존 체인이 아니라 ‘자체 레일’을 만들었나? 유발의 답은 두 가지. 첫째, 프라이버시는 실물자산·규제시장에 ‘필수 조건’인데, 다수 퍼블릭 체인은 설계상 프라이버시가 코어가 아니다. 둘째, 크립토가 자랑하는 ‘불변성’도 해킹 시 롤백 협의 등 현실과 어긋날 때가 있다. 실물자산을 ‘네이티브 온체인’으로 다루려면 발행자 신원·규정 준수·거래 무결성을 체인 레벨에서 보장해야 하는데, 기존 L1/L2의 아키텍처로는 구조적 제약이 크다고 판단. 돈은 폴리마켓처럼 투명성이 재미를 주는 사례가 있으나, 기관은 포지션·담보 이동·변동마진이 실시간 공개되는 환경과 양립 불가라고 못 박는다.


21:03 The Importance of Onchain Privacy

돈은 기관 대다수가 “실시간 거래·담보 이동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는 점에 100% 동의한다고 말한다. 공개는 시장충격·역선택을 키우고, 수탁·리스크 관리에도 반한다. 유발은 프라이버시가 규제 때문만이 아니라 상장사의 수탁·정보보호 의무, 리테일의 기본권 측면에서도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온체인 결제·담보 이동·교환에서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는가’를 정교하게 통제해야 현실 세계와 접속된다.


23:42 Canton's Approach to Privacy

유발은 ‘익명성(Anonymity)’과 ‘프라이버시(Privacy)’를 구분한다. Zcash류는 현금에 가까운 익명성으로 중요한 자산유형이지만, 은행비밀법(BSA) 등 규제 아래의 전자금융과는 충돌한다. 칸톤이 말하는 프라이버시는 “거래 당사자와 필요기관(예: 발행자·규제기관)만 내용을 열람”하는 필요-기반 공유다. 또한 일부 제로지식 구현은 ‘입력값을 직접 검증할 수 없는 블랙박스’가 될 위험이 있으며, 버그·민팅 누수 시 치명적이다. 그는 “샘 뱅크먼-프리드”를 비유로 들며, 담보가 ‘있다’는 주장을 신뢰가 아닌 검증으로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8:28 Deciding When to Launch Canton

돈: 목표는 “대형 기관이 실제로 쓰는 체인”이었고, 그를 위해 기술 요건과 ‘보수적·컴플라이언트’ 접근이 필요했다. 그래서 수년간 프라이빗/퍼미션드로 운영하며 준비했고, 퍼블릭 전환은 시장(기관)의 준비도를 기다렸다. 2020~21년 토큰을 팔아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러면 모든 기관을 잃었을 것이라고 단언. 퍼블릭 전환 시 ‘프리마인 없음’, 제로 발행에서 시작해 검증인이 네이티브하게 토큰을 적립하는 구조를 선택했다. 유발은 칸톤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이기에 사일로에서 구축된 보험·모기지·원자재·스포츠베팅 앱들이 업그레이드로 퍼블릭과 상호운용 가능해졌다고 설명. 반대로 기존 대형 퍼블릭 체인이 프라이버시를 나중에 얹으려면 아키텍처 전면 개편이 필요한데, 이는 개발자·앱 생태계에 사실상 리셋을 강요해 체인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상장(리스팅)은 유틸리티·인프라(커스터디, 브릿지, DEX 등)가 충분히 성숙했을 때 논의한다는 원칙을 재확인.


36:23 Canton's June 2025 Fundraise

2025년 6월 1.35억 달러 + 1,000만 달러 추가로 총 1.45억 달러 라운드. DRW 리드, 트레이드웹 공동 리드. 기존 주주인 DTCC·골드만삭스에 더해 ‘시타델’ 등 신규 전통 대형사, 팍소스·폴리체인·서클벤처스 등 크립토 네이티브가 함께 들어온 ‘레어 조합’. 골드만은 이미 칸톤 위에 디지털 발행 플랫폼을 구축. 유발은 “첫 네이티브 온체인 미 국채 거래”를 수행했고, 라운드 참여자들이 직접/간접 참여하거나 참여 예정이라고 설명. ‘월가를 온체인에 복제’가 아니라, 빅플레이어의 프런트엔드/오퍼레이션을 해치지 않는 백엔드 파이프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게 호응을 얻었다.


39:59 The Scale of Tokenization

돈: 만약 국채·주식·뮤니·회사채를 24/7 즉시 결제 가능하게 토큰화하고, 토큰화된 달러와 상시 상계·파이낸싱을 할 수 있다면, 자본효율·탄력성의 이점은 압도적이다. ‘주요 빈도 거래자산’은 5년 내 온체인으로 이행될 것이며, DTCC 같은 인프라의 참여는 사실상 전제조건. 신규 발행을 ‘직접 온체인’으로 할지, 기존 DTCC 발행 후 온체인 반영으로 할지는 양 방향이 열려 있으나, 같은 종목의 비(非)상호대체적 CUSIP이 난립하면 유동성 분절·혼란이 온다. 전개 양상엔 세심한 설계가 필요. 유발은 대형 자산운용사가 온체인 발행에 5,000만 달러를 넣으면서도 “우리 커스터디/리포팅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써야 한다”고 한 사례를 공유. 80조 달러 규모의 DTCC 자산과 수십억~수십조 단위 신규 온체인 발행이 ‘동떨어진 레일’로 운용되는 건 비현실적이며, 대형 기관의 운영 파이프에 매끄럽게 결합하는 것이 스케일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50:35 Canton's Progress Thus Far

유발은 단기 초점으로 1)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스테이블코인 결제, 2) 24/7 프라이버시 담보 모빌리티(거래소 입출금·마진·재예치), 3) 고품질 RWA(국채·주식·프라이빗 에쿼티/크레딧·보험 등)를 ‘원자재’로 대거 온보딩을 제시. 거래량/TPS/검증인 수 등 핵심 KPI가 내부 계획 대비 5~10배 앞서가고 있으며, ‘빌더에게 보상되는 토크노믹스’가 유기적 성장을 가속했다고 평가. 칸톤 재단엔 매주 40명+가 표준·기능 논의에 참여하며, 담보관리 등 신규 위원회가 신설 중. 빌더 측면에선 Aave 같은 기존 강자와의 접점도 환영하지만, 칸톤 네이티브로 출발한 신규 DEX 등도 늘고 있다. 프라이버시 DEX, 기관형 프라이버시-보호형 앱에 대한 실험이 빨라지는 중.
54:54 Will AI and Crypto Converge?

돈은 “컴퓨트가 10년 내 가장 큰 원자재가 될 것”이란 DRW의 하우스 뷰를 재확인하며, 현물·파생 인프라를 위해 Compute Exchange와 Silicon Data(지표·데이터 인덱싱)를 런칭했다고 소개. 리빗의 ‘LLM 컴퓨트 토큰-크립토’ 논지가 설득력 있다고 평가하며, 정보콘텐츠·컴퓨트·토큰의 상호작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 유발은 온체인에서 AI 에이전트가 운용·구성하는 신규 금융상품군의 기회와, “단일 원장 진실”의 입력 데이터 품질을 AI로 검증·향상하는 실무적 접점을 언급.


58:10 Are Circuit Breakers a Good Idea?

돈의 결론은 명확하다. “서킷브레이커는 어떤 시장에서도 나쁜 아이디어.” 가격발견·리스크관리 모두를 방해한다. 다만 CME식의 초단기 ‘마이크로 일시정지’는 주문서가 재정렬될 시간을 주는 차원에서 유용할 수 있다. 크립토는 멀티 venues/DeFi로 글로벌 단일 규칙 강제가 불가능하므로, 각 플랫폼이 1) 이해상충 최소화, 2) 레버리지 고객의 담보 이동 경로 보장, 3) 신뢰할 수 있는 오라클, 4) 공정한 청산 메커니즘을 자체 혁신하는 것이 핵심. 그 혁신에 성공한 플랫폼이 신뢰를 얻고 승자 지위를 차지할 것이다.


1:02:48 Bringing Quadrillions Onchain

‘Quadrillions’라는 제목은 시장 기회를 ‘수조 달러’가 아니라 ‘수십·수백조 달러(쿼드릴리언)’ 단위로 보자는 선언. 마이크 캐그니(Figure)와 DefiLlama의 설전처럼, 업계는 아직 1회말 초반에 불과하며, 논의의 스케일을 키워야 한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스테이블코인 300조 달러 오발행 사건”도 있었으니 이제 트릴리언은 부족하다는 말로 마무리한다.

https://youtu.be/fzw7nXY7bAM 34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