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 Telegram
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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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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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 IPO는 초기 투자자들이 수익실현 하는 방법

IPO는 사적 거래에 묶여 있던 지분을 공모·상장을 통해 누구나 거래 가능한 유동성 풀로 옮겨, 초기 투자자에게 합법적·질서 있는 엑시트를 제공한다. 상장 전엔 쌍방이 직접 만나야 했던 대량 거래가 상장 후엔 오더북이 받아내며 가격 충격을 최소화한다. 비트코인에는 정식 IPO가 없지만, 스팟 ETF는 기능적으로 “출구 유동성”을 제공해 2010년대 초 보유 물량이 기관의 규율화된 매수 플로우와 맞물려 천천히 이전된다. 알고리즘·VWAP/TWAP 등 규칙 기반 체결이 포모/패닉을 줄이며 “크래시 없이 분산”이 가능해진 점이 핵심이다.


05:52 비트코인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비트코인의 승리를 했기 때문

주식 대비 비트코인 퍼포먼스의 단기 정체를 “약세”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IPO 직후 구주 매물이 출회되듯, 지금은 소유권이 초기 고래에서 기관으로 넘어가는 교체 구간이다. 이는 실패가 아니라 승리의 귀결이다. Reddit의 상장, OpenAI의 IPO 루머처럼 ‘주류 편입’은 수익 실현이 뒤따르는 법이다. 발화자는 따라서 큰 전략을 바꾸지 않는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정점 접근을 지켜보며 현물 보유·DCA, 알트 네러티브 선별, 리스크가 과도할 땐 일부 차익 실현 등으로 포지션을 관리한다. 매도는 공포가 아니라 구조적 분배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관점의 핵심이다.


08:45 오태민의 책에는 이상한 이야기가 써져있는 거 같다

“기관이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받아들이면 거래가 폭증하고, 그 수수료로 보안예산(채굴 보상 감소분)이 충당된다”는 명제는 현재 현실과 어긋난다. 이미 MicroStrategy·Metaplanet 등 트레저리 채택, 스팟 ETF 및 파생상품 거래는 폭증했지만, 그 대부분이 오프체인(거래소 내부 원장, 브로커의 프라이빗 DB, ETF 창조·상환 체계)에서 결제된다. 온체인 수수료는 블록스페이스 사용에서 나오는데, BTC의 낮은 TPS·제한된 프로그래머빌리티로 CEX/ETF 수준 UX의 거래·파생을 L1에서 구현하기 어려워 온체인 수요가 길러지지 않는다. 즉 가정(준비자산 채택→온체인 수수료 증가)은 성립 조건이 부재하다: 활동이 ‘어디서’ 일어나느냐가 결정적이며, 지금은 온체인이 아니다.


13:44 그래서 비트코인의 수수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

해결책은 “온체인에서 실제 경제활동이 일어나도록” 블록스페이스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다. L1 대수정은 사회적 합의 비용이 지나치게 크므로, Taproot 등으로 열린 여지를 활용해 L2/모듈형 레이어에서 디파이 프리미티브(오더북 DEX, 달러-비트코인 스왑, 파생/담보관리, 결제 레일)를 제공하고 최종결제를 L1에 정착시키는 경로가 현실적이다. 발화자가 합류한 Arch Network는 “비트코인 자체를 바꾸지 않고” 프로그래머빌리티를 보완해 온체인 수요(=수수료)를 끌어올리려는 시도다. 이 과정에서 맥시들의 반발이 있으나, 테세우스의 배 역설처럼 비트코인도 SegWit·Taproot 등을 거치며 이미 정체성을 갱신해왔다. Taproot가 가능케 한 오디널·인스크립션을 둘러싼 ‘스팸’ 논쟁, 정책 필터를 강화한 Bitcoin Knots류 클라이언트의 등장은 “변화 그 자체”를 입증한다. 비트코인을 ‘돈’으로만 한정하지 말고, 데이터·결제·파생의 정착 레이어로 재해석하며 온체인 유틸리티를 키울 때, 보안예산의 지속가능성 또한 비로소 설계공간 안으로 들어온다.

https://youtu.be/EflRlz4p8z0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Stablecoin Chain Wars: Codex’s Bet on On-Chain FX

Bankless

3줄 요약

1. 결제 L1 전쟁의 본질은 TPS가 아니라 “피아트-스테이블 전환 마찰”과 도매 FX 유치력이며, Codex는 이 지점에 집중해 체인 자체의 비교우위를 만든다.

2. 베어체인식 인센티브-유지 메커니즘은 장기적으로 차별화에 실패하기 쉽고, Stripe Tempo·Circle Arc는 “경쟁사 인프라 위에 사업을 얹을 수 있나”라는 실질적 중립성 한계를 안는다.

3. 이더리움 L2 선택은 기술적 안정성과 경제적 축적(스테이블 코인 대다수의 실거주지 유지)을 위한 것이며, 장기적으로 ‘집중형 앱 롤업이 ETH로 가치를 환원’하는 경로를 의식적으로 설계한다.


0:00 Intro

Bankless의 David가 Codex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하오난 리를 초대해 ‘스테이블코인 체인’ 경쟁의 진짜 판도를 해부한다. Codex는 이더리움 L2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FX에 특화된 롤업을 구축 중이며, 논점은 속도(TPS)가 아니라 ‘피아트스테이블’ 전환 마찰과 온체인 FX 유동성의 확보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 또한 Bear-Chain류 인센티브 설계의 함정, L2 선택의 기술·경제 논리, 그리고 ETH로 가치를 묶는 프로젝트와 반대로 끌어가는 프로젝트 간의 분화가 핵심 주제로 제시된다.
1:10 Codex’s Market Positioning

표면상 ‘스테이블코인 체인’으로 분류되지만 각 프로젝트의 문제정의와 GTM은 다르며, Codex는 실제 고객 세일즈 현장에서 Tempo·Arc·Plasma·Stable 등과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들은 서로 다른 미로의 다른 출구를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Codex는 결제 체인 로고 경쟁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병목(피아트-크립토 전환 마찰)을 치우는 데 조직을 전진 배치했다. 그 결과 ‘체인 수수료’가 아니라 ‘문제 해결’에 대한 수익을 설계한다.


2:24 How Stablecoin Chains Differ

프로젝트 별로 설계철학과 실행이 확연히 다르다. 하오난은 Bear-Chain 플레북을 예로 든다. 즉, 토큰 이벤트로 유입을 폭증시킨 뒤, 포크한 디파이 앱(어디서나 볼 수 있는 10종 세트)에 인센티브를 뿌려 잔류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는 ‘차별화 없는 유동성’만 낳고, 토큰 매도→가격 하락→더 큰 인센티브 필요→재매도…의 나선으로 귀결되기 쉽다. 반면 Stripe Tempo·Circle Arc는 ‘중립성’의 벽—경쟁사의 체인 위에서 자기 사업의 운명을 맡길 수 있나—에 부딪힌다. 단일 “결제 L1”로 수렴한다는 단선적 서사는 실제로는 다양한 구조적 제약을 간과한다.


4:55 Neutrality For Chains And Customers

중립성은 이더리움식 미덕을 넘어 기업 의사결정의 현실이다. 경쟁 핀테크가 Stripe 체인에, 경쟁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Circle 체인에 사업의 핵심 인프라를 얹기는 어렵다. 이사회에 올릴 수 없는 제안이다. Codex는 발행사도, 핀테크도 아닌 ‘인프라 중립’ 포지션을 고집한다. 특정 발행사 쏠림(예: 일부 체인의 테더 중심)도 장기적 에코시스템 확장성엔 제약이 된다. 체인은 고객 확장을 위해 “누구나 올라탈 수 있는 중립 레일”이어야 한다.


8:11 Codex’s Focus: Fiat Friction & Wholesale FX

Codex의 집중점은 두 가지다. 첫째, USDTUSDC 등 스테이블-스테이블 스왑의 최저비용·최저슬리피지화. 둘째, 피아트스테이블 전환의 마찰을 사실상 0으로 수렴시키는 것. 많은 체인팀은 온체인 순수기술(시퀀서 로테이션 등)에 매료되지만, 실제 보편적 효용을 키우려면 피아트 인프라(은행계좌, 라이선스, 결제망)를 파고들어야 한다. Codex는 온체인 FX의 중심지를 노리되, 이를 가능케 하는 오프체인 연결(“더러운 일”)에 인력을 배치해 국경 간 송금/결제의 총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14:16 The Golden Goose: On-Chain Transfers Vs On-Ramps

수익의 거위는 체인 수수료 절감이 아니라 온램프·오프램프의 체질개선이다. 전형적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피아트A→스테이블→피아트B)는 대부분 국가에서 전환비용이 커서 경제성이 없다. 거래소는 자금동결·차지백 관리·교차판매가 가능해 온램프를 손해 보며 깔 수 있지만, 순수 온램프 스타트업은 경제성이 끔찍했다. 서플러스가 없는 구조다. Codex는 이 ‘골칫거리’(은행 커넥트, 규제, 정산)를 붙잡고 시간을 분·초 단위로 줄이며, 고객이 기꺼이 지불하는 수수료를 만든다. Circle조차 은행 인프라 한계로 T+2 정산·볼륨 제한이 빈발한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Codex는 ‘도매 단위의 즉시성(서브 10분)’과 저비용을 목표로 한다.


17:49 Liquidity, Demand, Exotics: The Case For On-Chain FX

온체인 FX의 난점은 두 가지였다.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 부족과 수요 부재(스프레드·비용·기술리스크 대비 이점 부족). Codex는 양면을 동시에 해결할 설계를 갖고 있다고만 힌트를 준다. 전략상 포커스는 ‘이그조틱(EM) 통화’로, 필요성과 스프레드가 큰 곳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키겠다는 계산이다. 전통 결제망은 대부분 USD를 경유(예: MYR→USD→SGD)하지만, 온체인에서는 BC 직교차가 이미 관찰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상거래의 미시구조 변화를 예고하며, ‘USD 허브 앤 스포크’의 잠재적 약화를 뜻한다. 지정학·국가전략 차원의 파급도 크다.


24:55 Why An Ethereum L2: Technical & Economic Rationale

기술적으로는 이더리움 스택의 경화(hardening)와 속도-시장성(time-to-market)을 중시한다. 오늘날 Geth 버그는 프로그래밍 언어 레벨에서 발견될 만큼 스택이 단단하며, L2는 ‘L1로의 강제 탈출권’이라는 사용자 보호장치를 제공한다. 경제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약 60%가 이더리움에 상주하고, 대액 이체가 이더리움에서 이뤄진다. Codex의 미션은 ‘스테이블코인의 이더리움 중심성’을 유지·강화하는 것이다. L1/L2 프리미엄이라는 밸류에이션 사이클보다 제품-시장 적합성이 우선이며, 병목은 TPS가 아니라 피아트 마찰과 FX다.


32:50 Founding Codex, Contrarian Thesis & Focused L2s

하오난은 Optimism을 떠나 ‘세 가지 기준’(공공효용 분명, 거대 경제기회, 본인 엣지)을 충족하는 문제를 찾다 CEX(스테이블/결제)를 택했다. 2021~22년 당시 ‘결제는 지옥’이라는 인식 속에서도, 데이터를 보면 트론이 가장 현실적 PMF를 가진 아이러니가 있었다. 일반용도 롤업은 토큰 배포 후 광범위한 재단/그랜트로 얇게 퍼지며 날카로운 의사결정을 하기 어렵다. 반대로 집중형 앱 롤업은 제품·리서치 루프를 빠르게 돌릴 수 있다. RaaS로 롤업이 상품화되며 ‘인터롭’은 가치가 되었지만, Codex는 당장 고객가치에 무관한 인터롭보다는 스테이블/FX에 깊이를 더한다. (한편, OP 초기에 L1 디파이를 정밀 타깃 이관하는 ‘마이그레이션 에어드롭’을 주장했었다는 흥미로운 대안 역사도 공유한다.)


40:23 Community Dynamics, Tempo, Bundlers Vs Unbundlers

ETH 커뮤니티의 과민반응을 이해하되, 위협과 진보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Tempo는 ‘EVM=Ethereum’이라는 수사로 포장할 수 없는 실질적 위협이다. 한편 ‘번들러 vs 언번들러’ 프레임에서 Codex는 ETH에 가치를 묶는 쪽이다. 크레이그리스트 비유처럼, ETH가 섹션(사용처)을 L2로 분화하되 경제적으로 재결속할 수 있어야 한다. 포인트는 “일반용도 L2는 L1에 寄生적”이라는 불편한 진실이다. EIP-4844 이후 단순 배치 수수료 환원은 미미해졌고, L2는 L1이 잘 못하는 일을 깊게 파고들며 ‘새 유저/새 흐름/새 기능’을 창출해야 정당하다. 단순 존재로 유저를 분할한다면 사라져야 한다. 또한 “더 많은 TPS” 집착은 병목 오판이다. Matt Hong(Tempo)의 L1 독립 필요성 논리(ETH 로드맵 제약 회피)에 대해, 실제 병목은 스루풋이 아니고, L2에서도 더 빠르게 승리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 규제 준수(“오렌지 점프수트 리스크 0”)도 명확히 한다.


1:00:16 Closing Thoughts

향후 5년은 결제·FX·스테이블코인의 지형이 지정학과 함께 온체인에서 재편되는 결정적 구간이다. Codex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FX라는 실물 흐름의 중심을 ETH 위에서 잡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며 대화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bPpPHKDWHTI 1시간 전 업로드 됨
Balancer Hack: Reminder That Nothing Is Risk-Free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리스크 프리”는 없다: Balancer v2 같은 OG 코드도 뚫렸고, 오프체인 운용형 “안정코인”은 사실 토크나이즈드 헤지펀드였다.

2. 10/10 대청산 이후 ADL과 유동성 얇음이 드러나며 신뢰가 급격히 증발했지만, 스테이블코인·결제 등 실수요는 계속 성장 중.

3. 롤백/동결은 소형 체인에선 현실적 선택이 됐고, 무검열 최후의 보루는 프라이버시 스마트컨트랙트 체인일 가능성이 높다.


00:00 Intro

진행자(하심·로버트·타룬·톰)가 최근 시장 급락과 DeFi 보안 이슈를 내부자 관점에서 해부한다는 취지를 밝힌다. “투자·법률 자문 아님” 면책과 함께, 이번 회차의 핵심은 10/10 대청산 이후 신뢰 붕괴, Balancer v2 해킹, 체인 롤백/동결 논쟁, XUSD 붕괴가 어떻게 겹쳐 크립토 신용 사이클을 흔들었는지다.


01:01 Market Carnage & Sentiment

비트코인은 100K 아래로 밀렸다 반등 중, 이더리움은 5K 부근에서 3,300대로 급락, 알트는 한 달여 사이 50~70% 폭락한 종목이 속출. 펀더멘털이 크게 악화되지 않았는데도 “설명되지 않는” 신뢰 붕괴가 핵심이라는 진단. 10/10(‘Black Friday’)은 사상 최대 규모 온오프체인 동시 청산과 ADL이 발생했고, 대형 마켓메이커(MM) 파산설이 광범위하게 돌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그럼에도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결제·인프라 수요는 확장 중이고, 실사용은 투기 사이클과 분리돼 견조하게 누적되고 있다.
04:42 Speculations & Rumors: Wintermute vs. Binance

트위터발 ‘Wintermute가 Binance를 고소’ 루머가 급격히 확산됐으나, 양측 모두 부인. 누가 10/10에 크게 터졌는지 정보 비대칭이 커서 “스토리”를 갈망하는 심리가 루머를 키운다. Hyperliquid 등 일부 파생시장에선 ADL로 MM들이 손실을 본 정황은 있으나, 바이낸스/OKX급 현물·선물의 유동성 핵심 공급자들이 누구였고 무엇이 터졌는지는 불투명. 폭락 직후엔 모두 “괜찮다”고 말할 유인이 크다. 그 여파로 대형 신L1/인프라(예: Monad, megaETH) 및 신규 파생·DEX 론치에 대한 회의가 커졌다.


08:34 Builders’ Advice: Survive & Ship

타룬의 조언은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아라.” 크립토의 센티먼트 전환은 타 산업 대비 압축적·급격하다. 2022년엔 리테일이 NFT·루나에서 직격탄을 맞은 반면, 이번엔 레버리지 트레이더·MM이 더 크게 다친 양상. 창업자/팀은 가격 체크를 줄이고 런웨이를 보수적으로 관리하면서 계속 제품을 출하하라는 메시지. VC 관점에서도 스테이블코인/결제, 예측시장, DeFi 인프라에 대한 중장기 논지는 변함없다. Money20/20에서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을 외치고, Rain 같은 온보딩/결제는 쌩광고장과 무관하게 우상향. 폴리마켓처럼 효용이 명확한 상품은 변동장에서도 체감가치가 분명하다.


23:11 Balancer V2 Hack: Berachain & Sonic Labs

OG AMM인 Balancer v2의 핵심 ‘ETH 풀(E-Pool)’ 취약점이 뚫렸다. 총 피해는 체인 합산 $120M+로 추정: Ethereum ~$70M, Base ~$3.9M, Polygon ~$0.12M, Arbitrum ~$6M, Sonic ~$3.4M, OP ~$0.3M, Berachain ~$12.8M. 특히 베라체인은 체인 레벨에 Balancer 포크가 내장돼 있어 생태계 전반에 2차 피해가 예상되자, 과감히 체인을 정지하고 공격자 자산을 프로토콜 볼트로 이관한 뒤 재가동. Sonic은 공격자 계정을 동결·제로 처리, Polygon은 공격자 트랜잭션만 검열. “코드 이즈 로”와 “이용자 보호” 충돌이 전면화됐다. 심리적 충격은 컸다. v2는 수차례 감사와 대규모 통합을 거친 “전장검증” 코드였고, 이더리움의 전설급 고래군 ‘Seven Sisters’ 주소가 단일로 ~$42M 손실을 입을 정도로 신뢰가 높았던 풀이었다. 다만 v3는 무사했고, v2 중에서도 네이티브 ETH가 포함된 풀에 국한된 버그였다. 공격자는 수개월간 토네이도캐시에서 미세 유량으로 자금 세척하는 등 OPSEC도 치밀했다.


28:28 Defi Confidence Shaken Hard

전장검증 서사가 무너졌다. “리스크 프리 레이트” 같은 말은 환상에 가깝다. 델타 뉴트럴이든 스테이킹이든 스마트컨트랙트/마켓 리스크는 내재한다. 그럼에도 연도별로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해킹 빈도는 감소 추세였고, 피싱·키유출이 더 흔했다는 맥락을 상기. 이번 사건은 OpenSSL/Heartbleed류의 “기초 인프라도 뚫릴 수 있다”는 교훈에 가깝다. 방어측 역시 LLM·포멀 검증·대규모 퍼징을 총동원해 주요 코드베이스를 선제 스캔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공격자보다 방어자 예산이 크다”는 현실이 보안의 방향을 규정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33:26 AI “Vibe-Coded” Exploit Debate

트랜잭션 로그에 “starting attack, breaking invariant…” 등 인간다운 코멘트가 찍히며 “LLM가 코딩했다”는 설이 확산. 패널 평가는 두 갈래: (1) 모델이 엔드투엔드로 취약점을 ‘발견’했을 가능성은 아직 낮다. (2) 반면, 인간 전문가가 공격 아이디어를 갖고 LLM에게 코드 작성·개선을 ‘어시스트’ 받았을 개연성은 높다. 커뮤니티가 원샷 재현을 시도했지만 실패 사례가 잇따랐고, 무엇보다 공격자의 장기 OPSEC은 즉흥적 ‘바이브 코딩’과 상충한다는 점이 지적됐다.


36:18 Rollbacks, Freezes, & Chain Ethics

베라체인 정지, Sonic 동결, Polygon 검열은 “사용자 보호”가 “무검열/불변성”을 앞선 사례다. 이더리움도 과거 The DAO 롤백의 선례가 있고, Wormhole 해킹 후 Oasis/Jump가 영국 법원 명령으로 멀티시그를 활용해 자산 회수를 시도한 바 있다. L2들은 ‘검열 회피’가 성숙 중이지만, 다수는 문서에 명시된 비상 시퀀서 권한/탈출 해치가 존재한다. 다만 체인 정지는 시장 급변 상황에서 재개 시 심각한 미스프라이싱과 대규모 MEV/재정거래 급류를 초래한다. “언제 롤백이 정당화되나?”에 대해선 연속체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 성숙 체인(이더리움)은 임계치가 매우 높고(예: 유통 ETH의 단일사건 5% 손실, LST·검증자 층위 시스템 리스크 등), 초기 체인은 생태계 붕괴 방지 명분이 비교적 크다. 한편, 계정 동결/선별적 복구는 “왜 A는 되고 B는 안 되나”라는 민사 리스크도 키운다.


40:13 Future of Decentralization

세대가 바뀌며 ‘프로 롤백’ 관용도가 높아진다는 주장과, 여전히 커뮤니티 비판 강도가 높다는 반론이 맞선다. 무검열 가치를 가장 일관되게 유지할 가능성이 큰 곳은 프라이버시 스마트컨트랙트 체인.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암호화된 상태에선 사실상 롤백·검열이 기술·거버넌스 양면에서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더리움도 가치를 붙들고 있지만, MEV/엑스트라컨센서스 같은 현실적 제약이 존재한다는 냉정한 진단.


48:55 Stream Finance & XUSD Collapse

Stream Finance의 XUSD는 “안정코인” 간판이었지만 실상은 외부 운용사에 맡기는 토크나이즈드 헤지펀드형 구조였고, 실시간 구독/환매 대신 일일 큐 기반이었다. 외부 운용사가 약 ~$93M 손실을 내자 뒤늦게 온체인 측에 통보했고, Euler/Silo/Morpho 등 대출·볼트 생태계를 통해 총 노출이 ~$284M에 달했다. 가운틀릿은 XUSD 무익스포저로 “회피”했다는 평가. 타룬은 이번 일을 크립토·전통 모두에서 진행 중인 신용 사이클의 전형적 말기 신호로 본다. 볼트는 (1) 대출 프로토콜 언번들링, (2) 포인트 파밍/펜들식 합성 수익 증권화, (3) RWA·오프체인 운용 레버리지로 확장되며 신용 질이 희석됐다. 특히 이번 사이클은 머지 이후 ‘수익자산(스테이킹, DeFi 수익)’에 대한 레버리지 루핑이 레포 마켓처럼 커졌고, 그 언와인드가 리테일보다는 레버리지 트레이더·MM에 더 큰 상흔을 남겼다. “수익의 근원이 이해되지 않으면, 당신이 수익원(=상대방)이다”라는 오래된 교훈이 재확인됐다.

https://youtu.be/7NHYWiw4qGU 1시간 전 업로드 됨
How Ethereum Will Integrate Into TradFi Infrastructure with Vivek Raman

The Rollup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통합’이다. 이더리움은 처음으로 전통 금융 인프라에 붙기 시작했고, 일단 붙으면 되돌릴 수 없다.

2. 곧 등장할 ETH 트레저리·운용사들의 분기 실적과 애널리스트 커버리지가 내러티브를 바꾼다. ETH는 소프트웨어 주식이 아니라 ‘디지털 오일/담보’라는 프레이밍이 월가 표준으로 올라온다.

3. 기관 참여의 마지막 잠금은 ZK 프라이버시와 컴플라이언스의 공존이다. 법·기술 여건이 성숙하면서, 실제 업무·결제·자산 토크나이제이션이 이더리움 위로 이식된다.


00:00 Intro

스마트콘 현장의 공기가 “개발자”보다 “금융 인프라” 중심으로 무게가 이동했음을 강조한다. 월가 경력을 던지고 블록체인으로 넘어온 게스트(비벡 라만, Etherealize)는 “다시 수트 입는” 순환을 농담처럼 꺼내며, 이번에는 진짜로 기관 금융과 이더리움이 맞물리는 페이즈라고 진단한다. 단기 가격 변동(ETH 5K→3.1K)과 무관하게, 시장의 진짜 드라이버는 기관 통합이라는 전제다.
02:10 The Institutional Punch in The Gut

가격은 ‘복부 한 방’처럼 아프지만, 지난 5년간 은행·자산운용사 문을 두드리며 준비해 온 채널이 이제 실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TH 트레저리 기업(자사 대차대조표에 ETH를 보유·운용하는 유형)은 생태계에 등장한 지 채 6~12개월도 안 됐다. 즉, “1회차 하이프”는 끝물이고 “실제 매수·축적·운용”은 이제 시작이다. 이번 웨이브의 핵심은 단순 보유가 아니라 스테이킹, L2 활용, 저위험 온체인 운용 같은 구체적 수익 모델을 내장한다는 점이다. 매크로는 금리 하락·유동성 회복의 ‘골디락스’ 가능성까지 받쳐 주며, 가격보다 펀더멘털 개선의 확장성이 크다고 본다.


04:37 Why Earnings Reports Will Change Everything

ETH 네이티브 운용·트레저리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가 칠판을 바꾼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공시와 숫자”를 다룰 때 움직인다. 분기마다 5~10개 주요 플레이어가 스테이킹 수익, L2 수수료 최적화, 온체인 유동성 운용, 커스터디·리스크 관리 성과를 숫자로 공개하면, 커버리지·피어 비교·밸류에이션 프레임이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ETH를 소프트웨어 매출배수로 볼 것인가”라는 낡은 틀은 밀려나고, “담보·유동성·네이티브 수익(스테이킹)·연소(버닝)로 연결된 네트워크 자산”이라는 리서치 표준이 자리 잡는다. 내러티브는 실적표를 타고 제도권으로 번역된다.


06:58 Congress Testimony & Political Appetite for Crypto

Etherealize 팀은 미 의회에서 Clarity Act 관련 증언에 참여했다. 핵심은 양당 모두 “책임 있는 도입(responsible adoption)”에 정치적 식욕이 있다는 확인이다. 규제의 톤이 ‘봉쇄’에서 ‘명확화’로 이동하면, 기관의 리스크 오피서와 컴플라이언스가 움직일 수 있다. 이 정치적 구도 변화는 토크나이제이션, 결제·청산, 재보험·대체투자 등 ‘되돌릴 수 없는’ 도입의 출발점이 된다.


09:20 Overcoming Ethereum's Identity Problem

이더리움의 ‘정체성 논쟁’(L2와 코어의 경쟁·혼선)은 상당 부분 봉합됐다. 로드맵과 모듈러 아키텍처에 대한 생태계 합의가 형성됐고, 이제는 상업적·실용적 태도로 “더 많은 실물/금융 자산”과 “더 많은 L2”를 이더리움 위로 올리는 실행이 과제다. 가장 큰 잔여 장애물은 프라이버시였다. 기술(ZK)은 성숙했으나, 합법적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웠다. 최근 규제·정책 환경이 개선 조짐을 보이고, ZK 성능이 상용 수준으로 도달하면서 “컴플라이언트 프라이버시”가 가능해진다. 게스트는 다음 사이클을 “ZK 사이클”로 규정하며, 프라이버시 보존형 토크나이제이션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기관 자금을 여는 최종 퍼즐이라고 본다.


11:38 The Practical Era: Integrating TradFi Infrastructure

“어디에도 닿지 않는 다리”를 더는 만들지 않는다. 실전은 스마트컨트랙트가 아니라 백오피스 통합이다. 계정원장, 결제·청산, 계정관리, 리스크·규정 준수, 회계·감사 워크플로우 같은 가장 ‘지루한’ 영역을 이더리움 엔지니어링과 접목해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판매 사이클은 길고, 작업은 반복적이지만, 한 번 연결되면 되돌릴 수 없다. 커뮤니티에는 ‘건설적 방어’가 요구된다. 경쟁 체인의 네러티브 공세에 수세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이더리움 아키텍처가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금융 업그레이드 경로임을 지속적으로 교육해야 한다.


14:59 Why This Cycle Is Different From Past Ones

과거 사이클은 생태계가 ‘세상과 분리’된 채 구축되고, 하이프 종료와 함께 무너졌다. 이번에는 다르다. 실제 금융기관의 워크플로우와 시스템에 이더리움이 붙고 있어, 가격이 3,000달러 아래로 흔들려도 사이클 전체가 붕괴되는 메커니즘은 약해졌다. 목표는 통합을 가속화해 “언두(undo)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 가격은 결과이고, 통합이 선행 변수다.


16:24 ETH as Digital Oil: The Store of Value Case

ETH 가치 포착은 두 갈래다.
- 활동 기반: 롤업은 수십→수백/수천 개로 늘고,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의 저변 확대는 수수료를 늘려 EIP-1559 연소를 가속한다. 네트워크 사용이 증가할수록 순발행은 억제되거나 감소(디스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국면)한다.
- 자산성 기반: 다만 ETH를 “매출-배수”로 볼 게 아니라 “디지털 오일/프라임 담보”로 본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라면, ETH는 경제 활동을 구동하는 연료이자 스테이킹 수익, 예측 가능한 발행 규율, 네트워크 내 중립 담보라는 속성을 지닌다(게스트는 강한 가치저장 수단이라고 주장). 기관 포트폴리오에서는 “SoV(저장가치)+현금흐름/생산성” 조합인 ETH가 장기 샤프를 높여준다는 논리로 포지셔닝된다. 그는 장기적으로 ETH가 BTC 시총을 역전(flippening)할 수 있다고 본다.


18:45 Portfolio Allocation: How Far Behind Bitcoin Are We?

전통 자산배분에서 ‘크립토 5%’ 합의가 생긴다 해도 초기에는 거의 전부가 BTC로 간다. ETH는 제도권에서 BTC 대비 약 5년 뒤쳐져 있다. 그러나 ETH ETF의 자금 유입, 대형 리서치 하우스의 커버리지 확대, 트레저리 기업의 공시가 누적되면, 배분은 “올-BTC”에서 “BTC+ETH”로, 더 나아가 50/50 균형을 검토하는 국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결정적 순간은 두 자산의 시총 격차가 좁혀질 때다. 투자자들은 “수익·활용·성장 잠재력(ETH) vs 순수 SoV(BTC)”를 비교하게 되고, 시스템의 연료·담보로서 ETH의 효용이 재평가된다. 단기로는 2024년 내 역전은 어렵지만, 금리 하락과 유동성 회복의 매크로 Tailwind를 감안하면 2026년을 강한 모멘텀의 해로 본다. 그는 올해 10~12K 전망을 고수하진 않지만, 유동성 전환 시 ETH가 “날아갈(fly)” 준비가 됐다고 본다.

https://youtu.be/ES21tg5Z63o 51분 전 업로드 됨
Why Your Crypto Balance Isn't Private (And Why That's Dangerous) - Zcash and Solana Expert | E146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머트는 크립토의 본질적 미해결 과제로 ‘프라이버시’를 지목하며, ZK-기반 L1(특히 Zcash)과 솔라나 인프라, 그리고 인터넷 자본 시장의 장기 PMF에 베팅한다.

2. 네트워크 연결성(Connectivity)과 반사성(Reflexivity)이 정보와 자금 흐름의 속도를 지배해 극단적 변동성을 만든다는 점을 물리·네트워크 관점에서 설명하며, 투자와 빌딩에서 3~5년의 긴 호흡을 강조한다.

3. 개인 브랜딩은 ‘진실 추구’와 ‘지루하지 않음’의 조합에서 나오며, 실제 실행(Helius)과 논쟁적 담론(프라이버시 옹호)을 결합해 생태계(솔라나·프라이버시 레이어)에 실질적 레버리지를 걸었다.


0:00 Introduction

머트(Helius CEO)는 크립토에서 단기 변동성 대신 3~5년 타임라인의 구조적 기회에 집중한다. 핵심 두 축은 1) 솔라나 인프라를 통한 인터넷 자본 시장의 구현, 2) 금융 인터넷화의 전제 조건인 프라이버시 문제 해결. 이 대화는 왜 공개 잔고가 위험하고, 왜 ZK-프라이버시와 Zcash가 장기적으로 필수인지, 그리고 극단적 가격 움직임의 기술적·행태적 원인을 해부한다.


1:36 Please Subscribe

호스트는 시청자의 71%가 미구독자임을 언급하며, 더 깊은 제작을 위해 구독을 요청한다. 쇼의 지속 가능성은 커뮤니티 참여와 네트워크 확장성에 달려 있음을 환기.
2:02 What Is Kast?

KAST는 스테이블코인을 비자/애플페이로 직접 결제하는 카드·월렛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타깃(골드 카드, 고급 지갑 등)으로 실사용 결제의 마찰을 줄이는 사례. 온체인 보유 → 오프체인 결제라는 브릿지를 통해 크립토의 실제 소비자 효용을 체감하게 만든다.


3:18 Turning Slavic Girlfriend Into A Superpower

머트는 ‘슬라브 여자친구’ 밈을 ‘가치 포착’의 강한 외부 압력으로 비유한다. 단순한 과시가 아니라 “기꺼이 지불하려는 의지”라는 시그널링 구조를 통해 스스로 창출한 가치를 사업·계약·제품에서 더 잘 포획해야 한다는 동인으로 전환했다고 말한다.


4:33 The Meaning Of Knowing Your Worth

‘가치’는 절대 금액이 아니라 ‘의지와 신호’의 문제라는 해석. 남녀의 선호와 사회적 위계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맥락(남성은 외모·친절 등, 여성은 보호·제공능력 추구)을 예로 들며, 이해 가능한 범위의 상호 희생·책임의 표현으로 본다. 중요한 포인트는 표면적 소비가 아니라 ‘나의 자원 배분 철학’이 관계에서도 드러난다는 것.


7:18 The More Money You Make The More You Spend

절대액은 커져도 상대 비중은 유사할 수 있다는 관점(예: 소득의 40%). 이 사고는 비즈니스에서도 “가치를 창출한 만큼 포획하라”로 확장된다. 과거엔 ‘게임 사랑’으로 가치 포획을 소홀히 했지만, 지금은 계약·제품에서 합당한 몫을 챙기도록 설계한다.


11:02 Knowing Your Worth According To Shamath

Chamath의 “Get the f— money” 발언을 재소환. 자본을 확보해야 아이디어와 미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호스트는 Chamath가 2018~19년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계기였다고 회고. 머트는 이 철학을 ‘가치 포획’의 정당성으로 재해석한다.


11:47 Mert's Health Since Last Year

두바이로 이주 후 건강 관리에 성과. 체중 감량, 카페인 끊었다가 다시 도입해 생산성이 체감상 2배 상승. 고형물 삼킴 문제(식도 관련)는 점진적 개선 중. 하드코어 빌더 라이프의 그늘을 가감없이 공유.


12:38 What People Don’t See Behind Success

기업가 정신은 ‘유리 씹으며 심연을 응시’(일론 머스크)하는 일. 시간·돈·경쟁·직원·평판의 다중 제약 속에서 명예롭게 이겨야 한다. 일·(운동/가족 등) 두 축 외에는 유지가 어려운 현실적 트레이드오프를 설명한다.


14:56 Who Is Mert

“죽을 때 잠재력을 남기지 않는다”는 신념. 죽음을 묵상하며, 사후에도 남는 유용한 것을 짓는 데 집착한다. 빌딩과 투자 모두 장기 유효성에 초점을 맞춘다.


16:41 Why So Vocal About Zcash

ECC Brussels 전후로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첨단 분야 대비 얼마나 임팩트 있는가’를 재평가. 크립토의 3대 난제: 1) 확장성·인터넷 자본시장, 2) 주권적 저장가치(비트코인), 3) 프라이버시. 캐나다 트럭 시위의 계좌 동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주소 동결 가능성, 온체인 감시 위험을 보며 ZK-프라이버시의 필연성을 확신. 사토시·할 피니 등 초기 사이퍼펑크들이 비트코인에 암호화된 프라이버시를 넣지 못한 아쉬움을 언급한 기록도 상기. 트럼프 피격(이후 생존)과 같은 정치적 폭력 사건은 ‘사상과 행위의 자유’ 보호 수단으로서 프라이버시의 긴급성을 일깨웠다.


23:03 How Privacy Can Prevent Tragedies Like Charlie Kirk

프라이버시는 주권과 선택의 토대다. 수정헌법 5조의 ‘묵비권’처럼, 무엇을 공개할지 개인이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 합법·합리적 제도 운영이 가능하다. 온체인 투명 결제는 모두가 당신의 거래·자산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캔슬 컬처, 가격 차별, 정치적 보복의 표적이 된다. 자발적 공개 선택권이 없는 경제는 자유시장도 망가뜨린다.


25:58 Zcash Explained To Your Girlfriend

“주머니 속 현금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서로 잔액도, 거래도 보이지 않는다.” Zcash는 비트코인 포크 계열의 PoW L1으로, ZK-증명(zk-SNARK)을 세계 최초 실전 배치해 ‘쉴디드’ 프라이버시 송·수신을 가능케 했다. 8년에 걸친 비교적 공정한 분배 곡선, 비트코인 유사한 발행 구조를 갖는다. 네트워크 효과는 비트코인에 못 미치나, ‘비트코인-유사 저장가치의 프라이버시 버전’이라는 틈새를 명확히 노린다. 기술은 전장(戰場)에서 검증되었고, L1 스케일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병행한다.


29:32 Mert's Thesis On Hyperliquid

크립토의 두 거대 PMF: 1) 저장가치(비트코인·e-cash), 2) 인터넷 자본 시장(누구나 1만 개 시장에 접근·합성·예측). 이 거대 카테고리는 본질적으로 과점(2~3개가 80~90% 가치를 포획). 솔라나가 한 축이면, 다른 한 축 후보로 하이퍼리퀴드를 본다. 중앙집중적 요소에 초기엔 회의적이었으나, 솔라나처럼 ‘시간에 따른 분산화’ 경로가 가능하다고 판단. 완전 분산화가 아니더라도 관할지 분산(도쿄→홍콩→기타) 등 실효 분산화와 제품 품질의 균형을 중시. 창업자 제프와 주변의 고인력 유입, 제3자 팀들이 코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생적 생태계’가 가장 강력한 시그널이다.


33:28 How Mert Looks At Investments Being 3-5 Years

모든 투자는 최소 3~5년. 80% 급락은 논지를 깨지 못하며, 오직 펀더멘털 변화가 ‘선이탈’을 정당화한다. 밸류에이션은 유사 자산 대비와 일차원 상정이 아닌, 1원칙에서 파생된 TAM·시나리오별 기대가치로 판단. 과대평가면 감액, 저평가면 목표가까지 추가 매수. Zcash를 $28부터 말했고 $280까지 갔어도 ‘이미 올랐다=끝’은 단기주의의 오류라는 지적. 주식 투자에서 통용되는 프로세스를 크립토에도 일관 적용한다.


35:18 Connectivity And Reflectivity Explained

연결성(Connectivity)은 정보가 얼마나 빠르게, 널리 퍼지느냐의 물리·네트워크 속성. 항공이 없던 시대 흑사병의 확산과, 비행기·인터넷 시대 코로나의 ‘일주일 내 전 세계’ 확산을 대비. 인터넷은 검증보다 전파가 빠르다(브란돌리니의 법칙). 메트칼프의 법칙이 작동하는 연결 망에선 ‘속도’가 지배한다. 크립토는 정보→돈으로 직접 연결돼 한 버튼으로 자금이 이동한다. 이것이 반사성(Reflexivity): “오르기 때문에 더 오른다”는 양의 피드백 루프. 블룸버그 오보 5분으로 시총 2.5조 달러가 증발/복구된 사건은 속도지배 체제를 상징. 퍼프, 밈코인, 예측시장은 모두 ‘주목(Attention) 흐름’에 대한 서로 다른 파생 베팅일 뿐이며, 연결성과 반사성이 극단적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만든다.


42:06 Building One Of The Most Credible Personal Brands In Crypto

‘신뢰’는 집단마다 상대적. 머트의 원칙은 “밤에 잘 잘 수 있는가”: 거짓·자기부정을 하지 않는다. 프라이버시처럼 리스크 높은 주제에도 직설적으로 비판·옹호한다(여행·법적 리스크를 감수). 동시에 ‘재미’가 없으면 아무도 듣지 않는다. 자기 자신이 먼저 웃을 수 있는 위트·밈을 활용하되, 실물 성과(Helius, 생태계 수호)와 결합해 ‘말뿐’이 되지 않게 한다.
45:47 Best Things That Happened Because Of Your Personal Brand

트위터에서의 논쟁·옹호와 Helius의 실전 구축이 맞물려 솔라나의 궤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고 자평. 프라이버시 이니셔티브(Zcash 중심이지만 전 생태계의 르네상스)에 불을 붙였고, 정치적 환경 창(예: 트럼프 집권기)을 활용해 ‘개인 선택권의 합법화’ 이슈를 전진시켰다. 부수적으로는 업계 CEO·의료 전문가 등 고신뢰 네트워크가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는 경험을 다수 축적했다.

https://youtu.be/fqfgv7YnGP8 1시간 전 업로드 됨
Fed Governor Miran Wants to Cut Interest Rates A Lot (Here’s Why)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란 이사는 인플레이션 지표의 후행성과 ‘가짜(암묵가격)’ 요소를 지적하며, 노동시장 약화와 r* 급락을 근거로 “더 빠른 속도로 중립으로”의 과감한 금리인하(50bp)를 주장한다.

2. r* 하락의 핵심 동력으로 인구(이민) 급변과 관세·재정 변화에 따른 “국민저축 증가→자금공급 우위”를 제시하며, 작년 대비 약 125bp 낮아졌다고 본다.

3. QT 중단·MBS→T-빌 재투자는 “양적 완화적”이 아니라 여전히 시장에 만기·신용리스크를 떠넘기는 긴축적 조합이며, 은행 준비금은 ‘풍부→충분’ 구간으로 근접해 단기자금시장의 민감도가 커졌다고 평가한다.


00:00 Intro

연준 FOMC에서 두 번 연속 50bp 인하를 주장하며 소수의견을 낸 스티븐 미란 이사(2025.9 취임)가 자신의 비둘기파적 근거를 설명한다. 인트로에서 진행자는 미란이 “대통령 임명”이라 했지만, 실제로는 “대통령 지명 후 상원 인준”임을 바로잡는다. 인터뷰의 초점은 금리결정 프레임워크(인플레이션·노동시장·중립금리), 12월 회의 시나리오, 민간 신용시장(Private Credit), 대차대조표(QT·MBS·재투자), 중앙은행 독립성 등이다. 특히 연준이 10월 회의 직후 발표한 ‘12월 1일부 QT 중단 및 MBS 상환분의 T-빌 재투자’가 시장 유동성과 리스크 프라이싱에 주는 함의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02:07 Miran's Case For Lower Rates

미란은 정책판단의 3축(인플레이션 전망, 노동시장/산출갭, 중립금리 대비 스탠스)을 통해 “현재는 과도한 긴축”이라 결론낸다. 인플레이션은 크게 두 가지로 과대계상된다고 본다. 첫째, 주거비는 임대계약 갱신 시점에 반영되는 구조적 후행 지표라 실제 시장 임대료(신규계약 기준)가 연 1%대까지 둔화됐음에도 공식통계는 아직 높게 나온다. 둘째, 포트폴리오 운용수수료 등 금융서비스의 ‘암묵가격’은 주가 상승에 기계적으로 연동돼 서비스 물가를 부풀린다. 반면 시장기반(service ex-housing) 코어는 2.3~2.4%대로 안정적이라고 지적한다. 노동시장은 올해 내내 완만한 약화가 진행 중이며, 중립금리(r*)는 올해 들어 큰 폭 하락해 실질 긴축효과가 누적됐다. 결과적으로 “중립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50bp 인하가 타당하며, 75bp 같은 ‘패닉 시그널’은 불필요하다고 본다.


08:14 Neutral Rate (R*) Way Down Because Of Immigration & Trade Etc.

그는 r*가 작년 대비 약 125bp 하락했다고 추정한다. 핵심 논리는 ‘대부자금 시장’의 수요·공급: 투자수요보다 저축공급이 커지면 균형금리(r*)는 내려간다. 최근 r* 변동이 이례적으로 빠른 이유로, (1) 인구/이민의 급격한 변동과 (2) 관세·재정·세제 등 비통화 요인이 평소보다 큰 폭·속도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예컨대 이민 급증기에는 주택·인프라 투자수요가 늘어 r*가 올라가지만, 최근 정부의 송환조치 등으로 순이민이 0 또는 음수로 전환되며 r*를 약 36bp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했다는 계산이다. 무역정책(관세)은 흔히 물가상승의 1회성 쇼크로만 보지만, 미란은 CBO의 관세수입 증가 추정을 인용해 “재정적자 축소→국민저축 증가→r* 하락” 경로가 지배적이라고 본다. 여기에 AI·공급측 세제(전액 비용처리, 투자 인센티브) 등 다중 요인을 정량화해 상방/하방 효과를 합산한 결과, 순효과는 r* 하락이라는 주장이다.


16:40 December Fed Meeting Outlook

그는 12월 회의에서 “현 시점 정보 기준” 추가 인하(25bp)를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위원 간 시각 차는 크지만(본인은 50bp, 일부는 동결 선호), 표결의 분포상 25bp가 유력하다는 판단이다.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통계 공백이 있었고, 연준은 대체데이터로 분석 중이어서 “새 정보”가 들어오면 판단이 바뀔 여지는 남겨둔다. 다만 그는 “우리는 불필요한 경기둔화·고용충격의 위험을 감수 중이며, 인플레이션 상방위험은 제한적”이라는 위험관리 프레임을 강조한다. 75bp는 시장에 과도한 우려 신호를 줄 수 있어 선호하지 않으며, 50bp의 ‘빠른 중립 복귀’가 정책·커뮤니케이션 모두에 적합하다고 본다.


23:08 Labor Market Deterioration

공식지표 부재 속 대체지표가 보여주는 신호는 일관된다. 임금상승률은 완만히 둔화, 소비자·구인난 서베이에서 ‘일자리 찾기 쉬움’은 낮아지고 ‘직원 구하기 어려움’도 약화되는 등, 노동수요가 노동공급보다 더 빨리 약해지는 그림이다. 이는 국경·이민정책 변화로 공급측이 줄었음에도 임금 가속이 없다는 점과 부합한다. 미란은 “정책은 오래·가변 지연으로 작동한다”는 고전적 시차를 상기시키며, 지금처럼 장기간 제약적 스탠스를 유지하면 이후 더 급한 고용쇼크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의 핵심 포인트는 “현재의 긴축 강도는 노동시장 여건과 물가 전망이 요구하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28:29 Private Credit

최근 민간신용(Private Credit)에서 ‘서로 무관해 보이는’ 신용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표면화된 점을 그는 유의미하게 본다. 과거에도 이런 군집현상은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제약적일 때 나타나는 공통 요인으로 설명되곤 했다. 또 흔한 반론인 “금융여건(FCI)이 느슨하다”에 대해, 그는 FCI가 상장시장 지표 위주로 구축돼 민간신용·사모대출의 둔화와 취약성, 주택금융의 경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최근 수년간 신용창출의 큰 몫을 민간부문이 담당했는데, 이쪽이 약해지면 총신용공급과 실물투자에 제약이 커지고, 기존 FCI로 포착되지 않은 ‘그림자 긴축’이 진행될 수 있다. 크립토/디파이 관점에선, 이 같은 비상장 신용 경색과 레포·단기금리 변동성 확대가 달러 유동성 프리미엄과 온체인 달러(스테이블코인) 운용수익 곡선에 파급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32:12 Fed's Balance Sheet Outlook: MBS, QT End, and More

연준은 12월 1일부터 QT를 멈추되, 만기 도래 MBS는 동종자산이 아닌 T-빌로 재투자한다. 미란의 해석은 명확하다. 과거 ‘런오프 중단=완화’라는 도식이 이번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연준이 MBS를 다시 사주지 않기 때문에, 민간이 추가로 만기·신용리스크를 떠안아야 한다(공급증가→가격하락/수익률상승). 둘째, 따라서 총자산 규모 유지는 ‘은행 준비금 안정’을 위한 기술적 조치일 뿐, 시장의 듀레이션·크레딧 리스크 흡수 부담은 오히려 지속된다. 즉 조합 자체가 긴축적이다. 그는 애초 10월 회의 직후 즉시 QT 중단을 지지했는데, 단기자금시장에서 EFFR·레포금리가 거래량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해 ‘풍부(abundant)→충분(ample) 준비금’ 경계로 근접했다는 신호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추가 런오프의 한계효익(준비금 이자 비용 절감, 중앙은행 시장개입 축소)은 작지만, 한계비용(자금시장 변동성·리밸런싱 충격)은 불확실하고 잠재적으로 크다. 한편 일부가 제안한 ‘MBS 현금매각’에는 반대한다. 보유 MBS의 평가손을 확정해 납세자 부담을 키우는 것보다, 만기보유로 액면가 회수를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이 대목은 장기금리·MBS 스프레드,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의 듀레이션 관리, 레포 담보 수급에 직접적인 함의를 갖는다.


45:52 Central Bank Independence

연준의 책무는 ‘물가안정·최대고용’ 두 가지뿐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한다. 단기 정치일정이나 특정 정치 어젠다(예: 과도하게 정치화된 기후 이슈 등)에 휘둘리면 핵심 목표 달성도가 떨어진다. 독립성을 유지하려면 비정파성·비정치성을 엄격히 지키고, 법으로 부여된 영역(통화정책·감독)에 집중해야 한다. 대중의 신뢰는 그 전제이며, 정책판단은 오직 데이터와 목표에 근거해야 한다.

https://youtu.be/nozWOxL6mBg 1시간 전 업로드 됨
America’s Two-Tier Economy Is Breaking Down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메인스트리트는 장기 침체에 갇힌 반면 빅테크는 사상 최대 이익을 내는 K자형 경제가 심화되며, 정책·시장구조·세대 갈등이 얽혀 리스크가 비대칭적으로 쌓이고 있다.

2. 연준은 금리보다 대차대조표(수량)에서 더 매파적으로 돌아서며 ‘민간이 더 많은 듀레이션을 떠안는’ 체제를 강화했고, 정부 셧다운·항공 차질·TGA 유동성 회수/공급 타이밍이 단기 방향성을 좌우한다.

3. 크립토는 비트코인만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버티는 가운데, DAT/ETF·VC 언락·토크노믹스 설계 실패가 알트 전반의 음의 기댓값을 만들었다. 구조 개선(런치 모델/권리 설계) 없이는 리테일 회복이 어렵다.


K자형 경제의 장기화: 메인스트리트 침체 vs 빅테크 호황

패널들은 제조업·중소기업이 ‘보이지 않는 침체’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ISM 제조업은 2년 넘게 수축 구간에 머물며 2차대전 이후 최장 수준의 약세를 보였고, ADP 데이터에서도 중소기업 일자리가 감소했다. 반대로 대형 기술기업은 실적이 ‘갱스터급’으로 호조이며, 주가지수에서 시가총액 가중 상위(테크/테크 유사)와 디펜시브 섹터 간 초유의 괴리가 발생했다. 골드만의 ‘중산층 소비’ 바스켓은 YTD -17%인 반면, 모멘텀 바스켓은 +100%를 넘기며, 현실경제(소득·가격)와 자산가격(빅테크 주도) 사이에 극단적 분화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한다.
연준의 딜레마: ‘금리 완화 vs 대차대조표 긴축’의 엇박자

연준이 향후 ‘금리는 더 완화적, 대차대조표는 더 제약적’인 조합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해석이 제시됐다. QT 종료가 표면상 완화처럼 보이지만, MBS 상환금 재투자를 단기 국채(빌)로만 제한하는 등 장기 듀레이션 수요를 줄이는 조정으로, 민간이 흡수해야 할 순듀레이션(쿠폰/장기물) 부담은 오히려 증가한다는 지적이다. 이는 2020년대의 ‘재정 우위’와 결합해, 금리만으로는 메인스트리트에 충분한 파급이 어려운 반면, 대차대조표 상의 지원 축소는 빅테크·장기자산 밸류에이션에 역풍을 키운다. 인플레이션 둔화는 정부지출 증가율 둔화와 연결되지만, 이를 되돌릴 정책적 여지는 정치일정과 성장둔화 리스크 사이에서 제약적이다.


정부 셧다운, 항공 차질, TGA와 단기 유동성 이벤트

역대 최장 셧다운 국면에서 패널들은 과거(2019년) 항공관제 인력 결근이 셧다운 종료를 촉발한 전례를 상기했다. 이번에도 FAA의 항공편 감축 요구(단기 4%→10%)가 이동·물류에 타격을 주면 정치가 움직일 수 있다. 셧다운 해제 시퀀스는 통상 VIX 하락, 풋 만기 소멸, 자사주 매입 시즌, 이벤트리스크(실적) 해소가 겹치며 단기 리스크자산 반등 조건을 만든다. 더 큰 포인트는 TGA(재무부 일반계정)로 흡수된 유동성이 셧다운 종료 후 지출 재개와 함께 시중으로 재투입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연준의 ‘대차대조표 매파화’가 병행되는 만큼, 반등의 폭·지속성은 제한될 수 있다는 경계도 병존한다.


‘깨진’ 시장구조: 수동·시스템 자금, IV 크러시, HFT의 추출 메커니즘

패시브·시스템 매니저의 쏠림은 상위 테크와 방어주의 역사적 디스퍼전을 키웠다. 리테일이 브레이크아웃에 콜옵션으로 가세하면, 실적 이벤트 통과 후 IV 하락→콜 가치 증발→브로커의 델타 헤지 언와인드→현물 매도압력으로 이어지는 ‘IV 크러시-델타 동반하락’이 반복된다. 한편 HFT의 ‘마법의 돈 기계’—거래소의 주문 단위 프로프 데이터피드·콜로케이션·마이크로초 단위 패턴 인식—는 실질적으로 타 참여자의 주문을 추적/선행해 스프레드를 수확하는 구조로 작동한다는 비판(조 살루지 인용). HRT 관계자의 “증기롤러 앞의 페니 줍기” 자인처럼, 합법적 유동성 공급의 외피를 쓴 추출 메커니즘이 리테일의 장기투자 유인을 훼손하고, 그 자리가 단기 옵션/스포츠베팅으로 대체되는 왜곡을 초래한다.


세대의 ‘릴리즈 밸브’로서 비트코인

임금이 체감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는 환경에서, 젊은 층은 자산가격 상승(특히 BTC)을 통해 실질 구매력을 방어한다. BTC가 오르지 못하면 불만은 정치적 급진화로 전이될 소지가 크다. 문제는 알트 전반이 규제 불확실성·VC 프라이빗 라운드 고평가·선형 언락/에미션 overhang 때문에 상장 시점부터 ‘음의 기댓값’이 구조화됐다는 점이다. 과거 스테이블코인 온램프가 주였던 유입은 이제 DAT/ETF로 대체되었지만, 리테일은 신뢰가 낮은 상품(예: 프리미엄 대신 할인 거래되는 DAT/트러스트)에 지갑을 열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만 산다’는 축약형 선택이 강화되고 있다.


크립토 구조개선의 방향: 런치 모델·권리 설계·온체인 수익모델

현재 DAT 할인, ETF의 완만한 누적, 온체인 스테이블 유입 둔화로 ‘신규 머니’의 속도가 느리다. 그럼에도 단기 온체인/파생 시그널은 혼재다. 단기 보유자 실현손익비(PLR) 급락은 단기 capitulation 가능성을 시사하고, 비트코인 선물 커브의 한달 새 대폭 재가격(낙관 팽창→현실화)은 과열이 빠르게 식었음을 보여준다. 전형적 사이클 내 -25~-30% 조정 범위(최근 ETF 상장 후에도 다수 발생)를 고려하면 기술적 바닥 모색 구간 논리도 존재한다. 구조적으로는 메타DAO 등 새로운 토큰 출시/배분 모델, 토큰의 현금흐름·청구권 부여(증권성 규율 정합화) 등 권리 설계, 이더리움 기반 온체인 수익(금리 경쟁력)을 ‘실제 저축/투자상품’으로 재포지셔닝 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리테일 신뢰가 회복된다.


자동화·AI가 촉발한 고용 재편: 화이트칼라도 예외 없다

챌린저 감원 보고서와 함께 구체 사례가 언급됐다. 타깃(1,800명), 아마존(1.4만명), 파라마운트 등 화이트칼라 중심 감원이 이어지는 한편, UPS는 자동화로 생산성이 급등하며 운용인력 3.4만명을 축소했다. 코로나 시기 ‘중간관리직/화이트칼라’ 과잉채용이 정리되는 국면에서, AI·자동화는 금융·컨슈머·콘텐츠·헬스케어 등 전 산업의 업무구조를 재편한다. 이는 중산층 소득·고용의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K자형 분화를 심화시키는 또 하나의 구조적 축으로 작용한다.


정치 캘린더와 유동성: ‘지금은 공기 빼기, 내년은 재부양?’

패널들은 여야 모두 중간선거(내후년) 승리를 위해선 ①메인스트리트 침체 완화 ②핵심 지지층 결집 ③증시 재상승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안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공기를 의도적으로 빼는’ 움직임—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재정지출 속도 조절—이 나타나지만, 타이밍 맞춰 유동성 확대(셧다운 종료/TGA 방출/정책 모멘텀)가 재개될 소지가 있다. 빅테크/AI에 대한 공적 지원 시그널(예: 공공 지원 요청 해프닝)과 AI CAPEX 호황은 현재 이익 사이클을 밀어올리지만, 동시에 ‘대형주 편향 = 주가, 메인스트리트 = 침체’라는 정치적 역설을 키운다.


리테일의 대안 선택지: 금광주와 AI

신규 자금은 AI 수혜주와 금·금광으로 이동 중이다. 금광주는 10년이 넘는 디레버리징을 거쳐 밸류에이션이 저렴하고 현금흐름이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실체·현금창출이 모호한 대형 알트 대비 상대적 매력을 확보했다. 자본의 기회비용이 높아진 환경에서 크립토 내부에서도 ‘현금흐름/권리’가 명확한 자산으로 자금이 선별 유입되고, 외부에서는 AI(생산성·수익 가시성)와 금(헤지)로의 분화가 강화된다.


시장-사회 아이러니: ‘추출로 벌고 기부로 갚다’

서스퀘해나를 창업한 제프 야스가 오스틴대 전원 등록금 면제를 위해 1억달러를 기부한 사례가 소개됐다. 한편 서스퀘해나·시타델 등 고성능 마켓메이킹/옵션 마켓 인프라가 시스템적 ‘거래세’처럼 작동한다는 비판 문맥에서, 거대 자본의 필란트로피가 구조적 추출 메커니즘과 공존하는 아이러니가 드러난다. 그럼에도 차세대 인재 양성(부채 없는 고등교육)은 장기 혁신역량에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민간 자본의 ‘환원’을 둘러싼 양면성이 함께 지적되었다.

https://youtu.be/RUvjLlDdz7k 32분 전 업로드 됨
Bull Market or Fakeout Top? Haseeb’s Crypto Cycle Take

Bankless

3줄 요약

1. 매크로 자금은 AI로 쏠리고, 크립토는 10/10 강제청산 여파와 과도한 레버리지의 그림자 속에서 ‘현금흐름 기반(spot)’ 재정립 국면에 있다.

2. 비트코인 ‘Silent IPO’ 가설: OG 물량이 ETF를 통해 기관에 점진 이관되며 공급 전환이 진행 중이고, 이는 랠리보다 ‘흡수·재분배’의 긴 조정 패턴을 만든다.

3. 바서(Balancer) V2 1.28억 달러 해킹과 체인별 거래 중단·동결은 “탈중앙=불개입” 도그마보다 “다자 합의에 의한 사용자 보호”라는 현실적 거버넌스 문제를 전면에 드러냈다.


0:00 Intro

진행: 라이언 션 아담스, 게스트 공동진행: 하심 쿠레시(드래곤플라이). 이번 회차의 큰 줄기: 비트코인 50주 이동평균(50W MA) 이탈 논란과 사이클 톱인지 여부, 10/10 강제청산과 숨어있는 레버리지, ‘비트코인 Silent IPO’ 테제, Balancer V2 해킹, L2 TPS와 ‘허영 지표’ 논쟁,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예측시장 발언 파장, 제이미 다이먼·피터 틸 등 기관 담론 변화.
2:14 Markets

- 사이클 톱 여부와 50W MA: 일부 차티스트는 BTC가 50W MA(현재 약 $102k) 하향 이탈·2주 연속 종가 확정 시 사이클 톱을 단정하지만, 하심은 “차트에 도형 그리기”식 확증 편향을 경계. 예컨대 BTC는 트럼프 관세 쇼크 당시 90k 하회 구간을 길게 통과했고, 숫자 그 자체보다 ‘자금 유입/유출’이 선행변수라고 강조.

- 매크로와 AI 초과수익 집중: S&P의 YTD 성과 대부분이 AI 관련 상위 소수 종목에서 발생. 골드·크립토 등 비(非)AI 리스크자산 전반은 약세. 주말·야간 유일 실시간 유동성인 크립토가 거시 공포(정책·지정학 등)를 가장 먼저·가장 크게 흡수(=오버슈트)한다는 구조도 설명.

- 레버리지, OI, 그리고 10/10: 크립토 OI(미결제약정)는 과거 대비 높고, 파생(특히 퍼프) 비중 확대로 변동성 대비 레버리지 민감도가 높아짐. 다만 “레버리지=하락 원인”은 표지일 뿐 방향(sign)을 설명하진 못한다는 점을 구분. 10/10 하루 수십억 달러 강제청산은 전형적 디레버리징 이벤트로, 이후 현물 주도의 리바운드 기반을 만드는 ‘건강한 통증’이라는 평가.

- ‘비트코인 Silent IPO’ 테제: Visser Labs가 제시한 비유. 1세대 OG(사이퍼펑크·고신념자)가 ETF 채널 등장 이후 현물 일부를 점진적·규율 있게 분산(“락업 해제 후 점진 매도”에 비견). 반대편에서는 기관·리테일이 감정 없이 체계적 매수. 결과는 급등보다 ‘흡수·재분배’의 장기 박스/완만 추세. 갤럭시의 90억 달러 규모 대형 매도 실행(개별 고래 의뢰) 같은 사례가 이를 뒷받침.

- 숨은 레버리지와 ‘사체 떠오르기’: Stream Finance 붕괴(약 9,300만 달러 손실)로 블랙박스형 ‘디파이 빙자 헤지펀드’ 모델(루프 레버리지·델타중립 표방·고요율 약속)의 구조적 취약이 드러남. Morpho 일부 볼트 일시 동결 등 연쇄 조짐도 관찰. 다만 2022년 이후 크레딧 줄기(제네시스·FTX 사태 후 오프체인 무담보 신용 급감)로 대형 플레이어의 ‘부채 기반’ 연쇄붕괴 가능성은 과거 대비 현저히 낮다는 진단. 요컨대 많은 MM이 10/10에서 손실을 봤지만 “죽지 않고 버틸” 만큼 보수적 레버리지 환경.

- 포지션 관점: 레버리지 루프·엑조틱(대개 숏 볼 성격)은 변동성 쇼크에서 필연적 손실. 반면 현물 위주 보유자는 10/10 당일 종가 기준으로 체감하락이 제한적이었음. 사이클 자체는 ‘가능성 열어둔’ 상태(50/50)이나, 매크로(특히 AI·정책 이벤트)가 당분간 상수.


30:46 Balancer hacked for $128M - biggest DeFi hack all year, OG protocol

- 무엇이, 어디가 뚫렸나: Balancer V2(2021 배포, 다중 감사·다중 체인 배포)의 ‘네이티브 자산(예: WETH) 관련 회계 경로’에 국한된 버그 악용. V3는 비피해. V2 내에서도 네이티브 자산을 포함하지 않은 풀은 안전. 총 피해 약 1.28억 달러로 올해 디파이 최대급.

- 왜 충격인가: V2는 ‘린디’가 쌓인 OG 코드. OpenSSL/Heartbleed, Spectre/Meltdown처럼 오래되고 널리 쓰인 스택에서도 뒤늦게 중대 결함이 발견되듯, “소프트웨어는 완결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재확인. 다만 영향 범위는 “유니·V3 전면” 같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진 않았다는 점이 중요한 맥락.

- 대응과 회수: 화이트햇 선제 확보, 베어체인·소닉·그노시스 등은 체인/브릿지 일시 정지·동결로 일부 자산 보호. 반면 이더리움 L1에서 탈취된 약 7천만 달러는 회수 난이도 높음.

- 탈중앙성과 개입의 경계: 베어체인·폴리곤 등 밸리데이터 기반의 검열·동결이 실행되며 논쟁 촉발. 하심의 입장: “다자(多者) 합의로 사용자 보호 목적의 일시 개입”은 ‘강제(coercion) 불가능성’과는 구분되는 문제. 즉, ‘조정 능력’(합의)은 ‘강요 가능성’(외부 권력의 강제)과 다르며, 젊은 생태계일수록 대형 해킹에 ‘올바른 결과(사용자 보호)’를 우선하는 게 합리적.

- 어디까지가 레드라인인가: 모든 체인은 크리티컬 임계치에서 포크를 논의한다. 비트코인 공급 오버플로우나 이더리움 스테이킹 레이어 붕괴 같은 ‘존재론적 사건’에는 하드포크 카드가 열려 있다. 문제는 스케일: 7천만 달러 해킹에 이더리움이 포크할 수는 없다. 비용>편익.


44:57 Did Brian Armstrong manipulate a CFTC regulated market?

- 사건: 코인베이스 실적콜 말미,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Bitcoin, Ethereum, blockchain, staking, web3”를 의도적으로 읊어 Polymarket/Kalshi의 ‘콜에서 특정 단어가 언급되는가’ 예측시장 판정을 ‘예’로 종결. 총 베팅은 약 9만 달러 규모.

- 비판: “규제(CTFC) 범주의 시장을 공개적으로 조작했다”(애덤 코크런 외), “대상 스스로가 결과를 조정하면 예측시장 본질 훼손”(Hasu 계열 비판), “내부자 통제에 의한 결과 변경은 시장조작 소지”(Kyla Scanlon). 반면 비탈릭은 “그냥 재밌는 순간”이라며 관용적 반응.

- 하심의 견해: ‘실제 베팅에 참여한 당사자가 자기 이익을 위해 발언·행동’하는 것이 금지될 사안의 핵심 실패 모드. 이번은 그와 다름. 대상의 ‘시장 인지-행동 변화’는 오즈에 반영돼 재균형되는 정상적 가격발견 메커니즘. 오히려 이 바이럴은 예측시장 대중 인지도를 키운 ‘최고의 무료 마케팅’. 규제 해석은 별론이나, 경제학적으로는 실패 모드가 아니라 가격조정의 일부.


53:22 Ethereum L2s scaling & RWAs

- L2 TPS ‘허영 지표’ 논쟁: GrowThePie 기준 이더리움 생태 TPS는 단기 1.6만 피크, 7~8천 지속. 그러나 대다수가 앱특화 L2 ‘Lighter’(퍼프/ZK) 트래픽. 이를 L1/L2 합산 TPS로 타 체인과 단순 비교하는 건 의미 빈약. 기술적 한계(합성 가능성·동기성)와 경제적 의미(실사용·TVL·스테이블·거래대금)의 괴리를 감안해야 한다는 입장. “각자 트랙에서 우상향이면 충분, 숫자 싸움은 비생산적.”

- RWA 이동: 블랙록 BUIDL(토큰화 MMF) 잔고 약 15억 달러가 최근 Aptos/Polygon/Avalanche 등으로 이동. 에피소드 내 설명에 따르면 일부는 디파이 담보(방송에서는 ‘USTB/USDTB, Athena’로 호칭) 구조상 백엔드(담보 위치) 재배치에 따른 회계적 이동의 성격. 핵심은 ‘프런트 단(청구권·유통 면)’이 어디서 쓰이느냐. RWA 총량의 추세는 의미 있으나, 체인별 보관 위치는 비교적 세부 구현 문제로 해석.


57:24 Is BlackRock bullish or bearish for crypto?

- 기관 담론 변화: 제이미 다이먼 “블록체인·스테이블·스마트컨트랙트는 실체. JPM은 Deposit Coin도 운용.”으로 스탠스 공식 전환. 반면 피터 틸은 “ETF 이후 누가 더 살지 의문, 블랙록 코인(기관 공략)화로 사이퍼펑크 이상에서 멀어짐”이라며 ‘공동화/포섭’ 우려 제기.

- 하심의 반론: ‘무엇을·어떻게 포섭?’이 구체적이지 않다. 실무에서 파운더스펀드는 여전히 크립토에 공격적 투자. 더 큰 맥락은 ‘초기(실리콘밸리) 자본 → 월가 자본’의 권력이동. 이는 성숙의 자연스런 결과이며, “초기의 괴짜들이 보기엔 덜 미쳐 보이는” 성장통일 뿐.


1:05:33 Closing & Disclaimers

사이클 ‘종결’ 단정은 섣부르다. 매크로(특히 AI·정책)와 포지셔닝(레버리지/현물) 구성이 향방을 가를 변수. 10/10은 디레버리징의 통증이자 체력 점검이었다. Balancer V2 해킹은 코드 린디 신화에 균열을 냈지만, 거버넌스 현실론·위기대응 설계 논의를 성숙시켰다. 브라이언-예측시장 논쟁은 가격발견과 규제의 경계에서 ‘어떤 행위가 진짜 실패 모드인가’를 되묻는다.

https://youtu.be/tnGUwDRd0Rg 1시간 전 업로드 됨
MegaETH Just Had Its Public Sale. Can It Succeed in Building a Web2-Like Experience?

Unchained

3줄 요약

1. MegaETH는 “처리량(TPS)”이 아닌 “지연시간(latency)”을 최우선으로 재설계해 테스트넷 기준 10ms 확정성으로 웹2 수준의 실시간 UX를 목표로 한다.

2. 중앙화된 시퀀서와 물리적 근접성(Proximity Market), KPI 연동 팀 베스팅, 고정 공급 토큰 등 구조적 선택으로 성능·인센티브·탈중앙 속성을 재조합했다.

3. 에어드롭 대신 ‘스킨 인 더 게임’ 공개 판매, 온체인 활동 기반 점수·시빌 차단으로 장기 기여자 중심의 소유 구조를 구축하려 한다.


0:00 Introduction

MegaETH는 “세계 최초의 실시간 블록체인”을 지향한다. 팀은 신규 L1 경쟁이 아니라, 웹2와 구분되지 않는 반응성과 상호작용성을 제공하는 실행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고 밝힌다. 성능의 핵심 지표로 TPS가 아닌 지연시간을 제시하며,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피드백 루프가 체류와 전환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1:47 Why MegaETH chose to build as an Ethereum layer 2, not a new layer 1

결정적 동기는 “디파이 서머 이후 ‘완전히 새로운 앱’이 안 나온다”는 문제의식. 원인은 인프라의 반응성 부족이라 보고, 신규 L1 대신 이더리움 보안에 기생하는 L2로서 실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목표는 웹2 개발자가 익숙한 속도·상호작용성을 유지하면서 크립토 고유의 소유권·합성 가능성을 제품에 녹이는 것.
5:10 How it plans to stand out from Arbitrum, Base, and other successful L2s

차별점은 데이터 구조와 시스템 설계. 공동창업자가 EVM 병목을 계측한 끝에 Merkle-Patricia Trie(MPT)가 핵심 병목임을 규명, 이를 대체하는 신규 자료구조 SALT로 99%의 지연 요인을 제거했다고 설명한다. “중앙화된 블록 생산 + 분산된 블록 제작”과 최적화된 하드웨어로 지연·처리량·컨트랙트 사이즈 제약을 동시에 풀어 완전 온체인 CLOB, 온체인 파생, 오더북 기반 대차 등 고표현력 앱을 가능케 한다.


9:53 Why Shuyao says many L2s are actually more decentralized than L1s

L2의 검열·탈출속성 관점에서 “많은 L1보다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주장. 임의 L1의 검증자 집합은 비교적 저비용으로 포섭 가능하지만, L2에서 악행을 실행하려면 이더리움 전체 검증자 집합을 매수해야 하므로 비용이 훨씬 크다는 논리다. 따라서 “최대치로 탈중앙화된 베이스 레이어 위에 효율적 실행을 얹는 것”이 엔드게임 구조라는 시각을 제시.


11:16 Whether MegaETH plans to decentralize its sequencer

단일 시퀀서는 유지하되 ‘순환(rotating) 시퀀서’로 검열 저항을 확보하는 방식을 채택. 합의를 재도입하는 완전 분산 시퀀서로 회귀하면 L1과 다를 바 없고 성능 상실이라는 판단. 전통 금융의 지역별 거래소 운영(도쿄/뉴욕 타임존 전환)을 비유로 들며, 실용적 탈중앙 속성을 더 큰 단위에서 구현하겠다는 접근.


13:43 The utility of the $MEGA token—and how Tesla and Ethereum inspired it

MEGA 토큰 용도는 다음과 같다.
- 거버넌스
- 시퀀서 로테이션 참여(스테이킹 유사 기능)
- Proximity Market 접근(시퀀서에 ‘물리적으로’ 가까운 저지연 슬롯 선점에 MEGA 예치 활용)
- 가스: 기본은 ETH지만 Paymaster로 MEGA/USDM도 가능
토큰은 고정 공급(무인플레이션). 팀 할당은 9%로 제한하고, 성과(KPI) 달성 시에만 추가 언락되는 ‘KPI 베스팅’을 도입(일론 머스크식 $1 연봉·성과주식 구조에서 영감). 이더리움 초창기 9% 팀 할당과의 유사성도 언급.


16:58 How “proximity markets” work

저지연이 가치인 마켓메이킹·고빈도 전략에 최적화된 설계. MEGA를 예치해 물리적으로 시퀀서에 더 가까운(동일 데이터센터 등) 우선 경로를 얻어 트랜잭션 확정까지의 수 밀리초 차이를 경쟁력으로 전환한다. “스테이킹”이라는 용어 사용은 조심스레 회피하지만, 본질은 네트워크 품질(QoS)에 대한 시장적 가격발견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시도.


18:09 How MegaETH designed its gas model and tokenomics

가스는 기본 ETH, Paymaster로 MEGA·USDM 결제 지원. 토큰은 고정 공급으로 장기 보유자 희석을 배제. 팀은 시간 기반 베스팅의 도덕적 해이를 비판하며, 성과 연동 KPI 베스팅을 채택해 “체인 성과와 팀 보상”을 강하게 결속. MEGA를 순수 ‘거버넌스(무가치) 토큰’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시퀀서·근접성·가스 등 핵심 메커니즘에 실사용을 부여.


21:28 The philosophy behind the public sales

가격발견을 VC 테이블이 아닌 리테일에 돌려주자는 철학. 첫 공개판매(에코/Echo) 2억 달러 라운드는 초과청약, VC 추가 배정보다 리테일에 열어 초기 참여 기회를 확대. 플러플(Fluffle) 소울바운드 NFT 라운드는 문화적 결합 시도였으나 실행 난관(외주 개발)으로 시행착오. 최근 소나(Sonar) ‘Conviction Round’는 경매식 설계로 9.99억 달러 밸류 상한을 두고 자기 규율을 걸었다(50M 달러 모금에 1.4B 달러 청약, 30배 초과).


25:13 Why Shuyao says the soulbound NFT sale didn’t go as planned

핵심 문제는 ‘제품 실행.’ 팀은 딥테크에 강점이 있으나 SBT 판매는 순수 프로덕트·UX 성격이 강했고, 외주 개발의 케어 부족으로 문제 다발. 학습을 통해 이후 라운드는 데이터 기반·절차적 투명성에 초점.


27:29 How MegaETH decided allocations in its latest sale

할당은 ‘깊이 vs 넓이’의 트레이드오프 속에서 장기 기여자에게 우선. 팀은 점수화된 알고리즘과 사람이 최종 검토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수일간 적용했다. 특히 1년 락업 참여자에게 우선 배정, “큰 팔로워 수”만으로는 불가. 공개 문서에 산식·가중치·사례를 투명 공개, 모든 케이스를 설명 가능하도록 설계.


30:39 Why the team rejected the airdrop model entirely

에어드롭은 규제 회피 산물일 뿐 올바른 인센티브를 만들지 못한다는 판단. 단기 매도·체인과 무관한 수혜가 빈번. 대신 초기 6~8개월간 온체인 인센티브는 제공하되, ‘자기 자본을 투입한’ 수요자에게 집중 배분한다는 원칙으로 미션 중심의 코호트를 형성하려 함.


32:00 How early community members earned 25% of the sale allocation

초기 커뮤니티 기여자에게 전체 판매 물량의 25%를 배정. 대시보드 구축(Zerx Ultra), 지역 커뮤니티 리드, 밋업 주최, 기술 해설 작성, 디스코드 운영 등 ‘질 높은’ 기여가 기준. 이들의 실명 공개는 투명성 제고와 ‘이런 기여를 원한다’는 신호 전달 목적.


34:46 How MegaETH scored onchain users and detected Sybil clusters

점수 요소는 온체인 활동(CEC보단 DEX/온체인 트랜잭션 중시), 소셜·레퓨테이션(“Money Score”), Mega 관련 역할/콘텐츠 품질, Mega Mafia 앱과의 상호작용(예: Cap, Lemonade, CUSD·NFT 보유) 등. 시빌 차단은 Bubble Maps·Echo·내부 데이터 사이언스(8인 팀)로 군집 식별. 일부는 400~600개 KYC 계정을 동원한 시도가 포착돼 전량 배제. 여러 지갑을 1 KYC에 연결한 케이스도 네트워크 분석으로 제거.


39:36 Why MegaETH has its own native stablecoin, USDm

L2 수익이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s)에 의존하면 앱의 UX와 정면충돌(사용자에게 지속 비용 전가)한다는 문제 인식. 시퀀서를 원가·FIFO로 운영하고, 통합 스테이블코인 USDM을 생태계 결제 앵커로 삼아 “체인 수익과 채택”이 함께 우상향하도록 정렬. 결과적으로 채택이 늘수록 통화 사용이 늘고, 이는 네트워크 수익·가치 포획으로 연결된다.


41:34 How the project hopes to attract the best builders

Mega Mafia 액셀러레이터는 “단순 그랜트 뿌리기” 대신 고강도 큐레이션과 ‘함께 살며 만드는’ 레지던시 모델(베를린·코펜하겐 등)로 차별화. 전통금융(블랙록·골드만 출신)부터 크립토 네이티브, 대학 막 졸업한 1회 차 창업자까지 혼합 코호트로 상호 학습·상호 보완을 유도. 생태계 표준을 올리고 ‘포크 공장’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 스페이스의 쇼케이스를 목표. 현재 1·2기 합산 30여 팀이 패러다임·드래곤플라이 등으로부터 8천만 달러 이상 조달, 그랜트 없이도 기술·시장성이 통한다는 신호를 만들었다.
46:00 The kinds of apps that are “only possible” on MegaETH

- Euphoria(“탭 트레이딩”): 바이너리 옵션을 게임화. 온체인 실시간 가격피드(레드스톤, 2ms 수준) 위에서 그리드에 목표 가격·시간을 ‘탭’해 포지션 개설, 히트 시 승리. 라이트·즉시성 중심 UX로 로빈후드식 게임화보다 한 단계 더 인터랙티브.
- Blitzo(결제 게임화): 결제 순간 ‘더블오어나씽’ 선택(동일 신용카드 래핑 카드). 애플페이처럼 결제 후 즉시 드롭다운으로 무료/두 배 결제 코인플립, 10ms 결제 확정으로 실시간 감각 극대화.
핵심은 지연 최소화가 사용자 체감 재미와 참여도를 끌어올리고, 크립토 비관심층(Gen Z/Alpha)에게도 자연스러운 온보딩 경로를 제공한다는 점.


50:35 What’s next for MegaETH

향후 6개월이 관건. 메인넷과 함께 Mafia 앱을 대거 공개하고, 서드파티 빌더 유입을 본격화. USDM 정착, Proximity Market/시퀀서 로테이션 등 프로토콜 레벨 메커니즘을 안정화하며, “P2P 네이티브 경험”을 구현하는 운영체제급 체인으로 확장한다는 청사진을 제시. 스와그·브랜딩(레트로-퓨처리즘/메가데스·사이퍼펑크 미학)은 커뮤니티 결속의 문화적 장치로 병행한다.

https://youtu.be/lNGtFfsWxDQ 1시간 전 업로드 됨
How Polygon Became the Payment Chain Processing $1B+ with Sam Fagin

The Rollup

3줄 요약

1. Stripe·대형 리미턴스·Flutterwave 등 실사용 플레이어가 FX·프리펀딩·주말 정산 지연이라는 ‘금융의 오래된 문제’를 스테이블코인과 Polygon 결제 레일로 해소하며, 상반기(2025) 기준 10억 달러+ 실거래가 이미 흐르고 있다.

2. Polygon은 Rio 업그레이드로 5,000 TPS(마스터카드 평균과 동급)·낮은 파이널리티·저렴한 수수료(블롭 등 L2 스케일링 효과)를 갖춘 ‘결제 특화’ 인프라 위에 온체인 FX·온체인 크레딧·수익형 트레저리 등 수익모델을 결합해 B2B2C 대규모 배포 채널에 맞춘 백엔드화를 진행 중이다.

3. 프라이버시 열풍에도 불구하고, 은행·기업이 당장 원하는 가치는 “투명성·가시성”이다. 거래 추적 가능성과 즉시성은 고객경험을 변화시키며, 프라이버시는 점진적·엔터프라이즈 그레이드로 설계되는 중이다.


00:00 Intro

SmartCon 현장 대담. “돈이 정보처럼 움직이는” 순간이 왔다고 정의한다. 엔터프라이즈·기관의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가시화되며, 이 흐름의 상당 부분이 Polygon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서두에 강조한다.
00:32 The Moment We've Been Waiting For

웹3의 오랜 비전이었던 ‘실시간·저비용 글로벌 송금/결제’가 현실화. 스테이블코인의 기업 채택이 본격화되며 “스타팅 게이트를 막 통과했다”는 표현을 사용. 2025년 상반기에만 Polygon을 통한 결제 처리액이 10억 달러+로, 돈이 사실상 디지털 비트/바이트로 취급되는 전환점이 체감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01:47 Why $1B+ Flows Through Polygon Now

전통 금융 인프라의 병목을 정확히 아는 팀이 엔터프라이즈 문제를 ‘컨설팅형’으로 풀어온 결과다.
- Stripe: SMB(중소상공인) 중심 본업에 맞춰 거래수수료(인터체인지)와 결제비용을 낮추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Polygon에서 우선 활용.
- 상위권 리미턴스 업체: 국가별 계정에 현지통화를 묶어두는 프리펀딩 문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완화, 24/7 결제·레저링 가능.
- Flutterwave(아프리카 최대 PSP): 상인(Netflix·Uber 등)은 나이라 수취 직후 USDC/USDT로 즉시 스왑해 FX 리스크 제거. 이후 Polygon을 라스트마일로 사용, 스테이블코인을 달러로 바꿔 기업 은행계정으로 정산. 기존 2~3일 걸리던 환전·정산 리스크/지연이 사실상 실시간 수준으로 축소된다.


03:55 Real Enterprise Use Cases Emerging

‘결제’가 추상적 슬로건을 넘어 구체적 B2B 운영리스크를 줄이는 도구로 자리잡는다. 핵심은:
- FX 노출 제거 및 헤지비용 절감
- 프리펀딩(유휴자본) 축소에 따른 자본효율 개선
- 주말/야간에도 멈추지 않는 24/7 정산
기업 관점의 명확한 P&L 개선 포인트가 나오며, 도입 속도가 빨라진다.


04:35 The Pear Upgrade: Matching Visa Scale

최근 Rio 업그레이드로 Polygon은 약 5,000 TPS에 도달(마스터카드 평균 5,000, 비자는 6,500 수준). 낮은 파이널리티와 결제 지표가 기존 카드네트워크와 ‘동급 체감’의 스케일을 제공한다. 메시지는 “기존 레일을 대체가 아니라 보강”하는 것: 엔터프라이즈가 쓰는 인프라의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준비가 완료됐다.


05:39 Balancing Scale & Sustainability

스테이블코인 TVL은 45% 증가했지만 결제 수수료는 최소 구간 유지. 이더리움 스케일링(블롭 등)이 비용 억제에 기여. 수익성은 결제수수료가 아닌 온체인 제품으로 다변화:
- 온체인 FX: 크로스보더 환전·정산을 온체인으로 단순화
- 온체인 크레딧: 주말 정산 크런치(금요일 매출이 월/화에야 들어오는 문제) 완화
- 파트너 핀테크(라틴의 ‘Lemonash’ 등)와 연계한 고수익 저축형 계정
핵심 철학은 “머니 무브는 초저비용·초고속, 수익은 부가 솔루션”에서 창출.


06:49 Winning as a Jets Fan (Brief Tangent)

가벼운 농담 섹션. 업계·프로젝트 전반이 ‘승리’ 국면으로 들어섰다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08:12 Does Blockchain Tech Really Matter to Users?

엔터프라이즈는 블록체인 종류보다 고객경험에 집중. 오늘날 주요 체인의 TPS/성능은 상향 평준화됐고, Polygon은 ‘결제 특화’로 차별화. 전략은 B2B2C: 이미 대규모 프런트엔드(예: Robinhood, Venmo 등)에 백엔드 결제 레일로 탑재되어 ‘파워드 바이’ 형태로 체감 개선(정산·페이아웃의 사실상 즉시성)을 제공. “피아트를 슈퍼차지”하는 백엔드 전환을 컨설팅과 함께 수행한다.


09:40 Dormant Capital & Yield Solutions

리미턴스/결제사가 ‘슈퍼앱·디지털월렛’로 확장하며, 대기자금(도어먼트 캐피탈)에 수익을 부여:
- 프런트엔드는 익숙한 저축계정 UX
- 백엔드는 스테이블코인·RWA로 운용해 온체인 수익 창출
이른바 ‘디파이 멀릿(앞은 전통UX, 뒤는 디파이)’로 사용자 저항 없이 자본생산성을 높인다.


11:25 The Unsexy Use Cases That Actually Win

결국 시장을 키우는 건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와 “금융 접근성”이라는 ‘언세xy’ 기본기. Flutterwave B2C가 보여주듯, 나이지리아 등 신흥시장 사용자는 지갑만 내려받으면 곧장 ‘달러’에 접근한다. 미국의 정책 스탠스(예: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 헤게모니 연장 가능성)도 순풍. Polygon은 민간 상용화 레일을 담당한다.


13:05 Dominating the 2030s Stablecoin Race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2028년 3조 달러, 2030년대 10조 달러 전망까지 언급. Polygon의 포지션:
- ‘포용·접근성’이라는 목적 지향
- 결제 특화 집중과 대형 엔터프라이즈 문제해결
- 전 세계로 균질한 인프라 제공
시장 점유는 거창한 내러티브보다 ‘기업의 P&L을 개선하는 실익’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재확인.


14:37 Capital Velocity & Distribution Advantages

자본 회전율은 경제 건강도의 핵심 지표. Polygon은 두 축으로 대응:
- 대규모 배포채널(모바일 앱·핀테크)에 백엔드로 붙어, 거래를 Polygon 네트워크로 유도
- 체인간 유동성을 통합하는 ‘유니파이드 세틀먼트 레이어’(초기 단계)를 연구, 멀티체인 환경의 분절 유동성을 결집
다만 대규모 상용 스케일은 5~10년 로드맵으로 신중히 보며, 당장은 자사 네트워크에서의 문제 해결과 배포에 집중.


16:11 Bullish & Bearish Takes on Polygon

Bullish: 대형 엔터프라이즈의 스테이블코인 채택 가속, 아프리카/라틴에서의 달러 접근성 확대 같은 ‘현실 세계 임팩트’가 이미 나타난다.
Bearish/주의: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와 자금 유입은 뜨겁지만, 완전한 익명성(송금·송수신자 모두)의 엔터프라이즈급 구현은 아직 초기. Polygon은 기업과 협업해 실무 요건을 만족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 레이어를 설계 중이다.


18:53 Privacy as a Feature, Not a Bug

일부 은행은 ‘퍼블릭 투명성’을 오히려 기능으로 본다. 기존 와이어 전송은 상태 추적이 어려워 CS 의존도가 높지만, 온체인 결제는 송수신자 모두 실시간 상태를 확인 가능. 기업은 즉시성·추적가능성·감사 용이성을 환영한다. 프라이버시 솔루션은 선택적·상황적 요구에 맞춰 성숙해가며, 기본값으로서의 탈중앙 투명성은 강력한 제품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https://youtu.be/zJQwt52I5ZE 38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