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402: The Key to Internet Money, Micropayments & The AI Agent Economy
Bankless
3줄 요약
1. x402는 HTTP 402(“Payment Required”)를 크립토 결제로 되살린 표준으로, 서버 자원(API)을 초미세 과금으로 판매·구매하게 해 웹과 에이전트 경제의 결제 레이어를 만든다.
2. Merit Systems의 x402scan 출시 3주 만에 트랜잭션 3백만 건, 볼륨 300만 달러, 리소스 1만 개로 폭발 성장하며, 발견성·테스트·조합(Composer)을 통해 표준의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했다.
3. 광고 중심 웹의 ‘원죄’를 대체할 마이크로페이월, 에이전트의 자율 구매, 퍼미션리스 상점가가 열리며, 개발자는 데이터·AI·헤드리스 커머스·퍼스널 엔드포인트 등에서 즉시 수익화가 가능해진다.
0:00 Intro
HTTP의 402 상태코드는 원래 “결제 필요” 용도로 예약됐지만, 인터넷에 소액결제 기술이 없던 시절이라 빈 슬롯으로 방치됐다. 크립토 스테이블코인과 저가 L2·Solana의 등장으로 1~10센트 단위 마이크로페이먼트가 실용 구간에 들어오자, Coinbase가 x402라는 구현 표준을 제안했고, Merit Systems가 발견·호출·조합을 돕는 x402scan을 내놓으며 생태계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Bankless
3줄 요약
1. x402는 HTTP 402(“Payment Required”)를 크립토 결제로 되살린 표준으로, 서버 자원(API)을 초미세 과금으로 판매·구매하게 해 웹과 에이전트 경제의 결제 레이어를 만든다.
2. Merit Systems의 x402scan 출시 3주 만에 트랜잭션 3백만 건, 볼륨 300만 달러, 리소스 1만 개로 폭발 성장하며, 발견성·테스트·조합(Composer)을 통해 표준의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했다.
3. 광고 중심 웹의 ‘원죄’를 대체할 마이크로페이월, 에이전트의 자율 구매, 퍼미션리스 상점가가 열리며, 개발자는 데이터·AI·헤드리스 커머스·퍼스널 엔드포인트 등에서 즉시 수익화가 가능해진다.
0:00 Intro
HTTP의 402 상태코드는 원래 “결제 필요” 용도로 예약됐지만, 인터넷에 소액결제 기술이 없던 시절이라 빈 슬롯으로 방치됐다. 크립토 스테이블코인과 저가 L2·Solana의 등장으로 1~10센트 단위 마이크로페이먼트가 실용 구간에 들어오자, Coinbase가 x402라는 구현 표준을 제안했고, Merit Systems가 발견·호출·조합을 돕는 x402scan을 내놓으며 생태계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0:10 What is x402?
x402는 “오프체인 서버(API 리소스) 접근을 크립토 결제로 게이팅”하는 프로토콜이다. 클라이언트가 URL로 접근하면 서버는 402와 함께 가격·스키마·수용 체인/자산(예: Base의 USDC)을 명시해 되돌려주고, 클라이언트는 서명된 토큰 이체를 헤더에 실어 재요청한다. 서버는 이를 정산(settle)한 뒤 리소스를 반환한다. 신용카드 대비 차지백 리스크가 없고, 퍼미션리스·합성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 차별점이다.
6:19 Internet Micropayments
90년대엔 신용카드 수수료 구조와 결제 인프라 한계로 1센트 단위 과금이 불가능해 광고가 대체 비즈니스 모델이 됐다. 지금은 L2 가스비와 스테이블코인 송금비가 임계점 아래로 내려가 초미세 과금이 경제성을 갖췄다. x402는 체인·자산 불문이지만, 현재 사용의 99%가 Base의 USDC이며 Solana도 빠르게 채택 중이다. Cloudflare가 402로 ‘pay-per-crawl’을 파트너 크레딧 기반으로 시도하는 등, 크립토/비크립토 양방향 표준화가 병행된다.
9:45 x402 Encryption
결제는 퍼블릭 체인 상 정산되어 익명화나 비가시화는 아니다(스테이블 송금 트랜잭션은 온체인에 기록). 다만 신용카드와 달리 원본 결제수단(번호)을 노출하지 않고, 일회성 서명(논스 포함)을 사용해 재사용·임의 인출 위험이 없다. 무엇보다 차지백이 없어 정산 완료=제공 의무 충족으로 단순한 계약 메커닉을 구현한다.
12:10 x402 Inception
마이크로페이먼트가 실질화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2016~2017년 BTC/ETH 수수료 환경에서는 1센트 결제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했지만, L2·Solana의 비용 구조 혁신이 이를 가능케 했다. 표준은 IETF 같은 공식 절차 없이도, ERC-20처럼 “참여자 합의+네트워크 효과”로 사실상 표준이 될 수 있다. 많은 공급자·소비자가 하나의 공통 추상화에 올라타면 상호운용성이 곧 네트워크 가치로 전이된다.
15:20 How x402 Transactions Work
프로토콜 흐름은 다음과 같다.
- 클라이언트가 리소스 URL을 ‘빈 바디’로 핑 → 서버가 402와 함께 입력 스키마, 가격, 결제받을 자산/체인 정보를 제공
- 클라이언트가 스키마를 채우고, USDC 전송에 대한 일회성 서명을 생성해 요청 헤더(X-Payment 등)에 첨부
- 서버는 ‘facilitator’(대납자)를 통해 가스비를 처리하며 서명을 온체인 정산 → 정산 확인 후 결과 반환
사용자 UX는 내장 코인베이스 월릿/외부 월릿 연결을 통해 인라인 서명 팝업이 뜨며, 에이전트에 예산을 예치해 백그라운드 결제를 위임할 수도 있다. 가격 힌트를 프롬프트에 넣으면 최신 LLM/에이전트들이 과금 민감하게 수단 호출을 최적화하는 것도 관찰됐다.
27:02 x402 Experiments
x402scan 론칭 전까지 생태계는 누적 25건/1만달러/리소스 200개 수준이었다. 론칭 3주 뒤엔 300만 건/300만달러/1만 개로 급증, 주말에만 10만~20만 유니크 방문을 기록. 가파른 성장은 3가지 병목을 풀었기 때문:
- 발견성: URL·가격·스키마·신뢰지표의 한 화면 통합
- 실행·검증: 원클릭 호출/테스트로 스펙 오구현을 즉시 발견(사전에는 75%가 깨져 있었음)
- 합성: Composer 모드로 여러 리소스를 체인처럼 엮는 에이전트 플로우 제공
초기 거래량의 99.5%는 밈코인이었지만, 새로 추가되는 리소스의 절반 이상은 AI/데이터/유틸리티로 ‘실사용’ 구성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의도치 않게 밈코인이 스트레스 테스트 역할을 하며 인프라 내구성을 증명했다(단, 신뢰할 서버를 전제로 하므로 토큰 출시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
39:46 Paywalls
현재 웹의 불친절함(팝업·로그인·광고)은 마이크로페이먼트 부재의 부산물이다. x402는 “기사 1건=5센트” 같은 페이퍼뷰를 원자적 결제로 구현해 광고를 대체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광고는 free/open 웹을 키우며 LLM 학습 말뭉치를 제공했지만, 이제 LLM/에이전트가 검색·탐색·구매 결정을 흡수하면서 광고모델을 잠식한다. 공급자 입장에선 “결제 확인=제공”이라는 단순 규칙과 온체인 평판/가동률 지표로 신뢰를 축적할 수 있다.
43:53 A New Internet?
OpenAI×Stripe의 인라인 체크아웃은 ‘고신뢰 상점’의 중앙집중형 큐레이션을 강화한다. 반면 x402는 롱테일 상점·신규 서비스가 퍼미션 없이 나열되는 ‘바자르형 마켓+탐색’ 레이어다. 검색·순위는 광고가 아니라 온체인 사용량·성공률·가격·반복구매 같은 신호에 기반해 재구성될 것이다. 개인 웹사이트에도 ‘결제 가능한 엔드포인트’를 붙일 수 있다(예: $10 비공개 이메일, $50 우선응답, $300 캘린더 예약). 이는 인바운드 영업·전문가 네트워크·프리랜서 시장의 결제마찰을 급격히 낮춘다.
47:12 Call to Builders
빌더를 위한 즉시적인 기회:
- MCP(Anthropic 도구체인)로 뜬 유용한 도구들을 x402로 래핑해 1센트 과금: 데이터 정제, 변환, 포맷팅, 번역, 요약 등 원가<가격 구조를 만들기 쉽다.
- ‘퍼스널 x402’ 실험: 개인/팀이 돈 받고 처리할 일(상담, 리뷰, 코드리뷰, 회의 예약)→ URL 엔드포인트로 노출
- Composer 친화 리소스: 검색, 뉴스, 크롤링, 시그널·지표 APIs는 다른 리소스와 조합 탄력이 커 에이전트 플로우의 기본 블록이 된다.
- B2B API 월정액을 분할판매: 월 $1,000 엔터프라이즈 API를 x402로 분할 과금해 사용량 기반 수익화 모델 재편
실물과 연계한 헤드리스 커머스도 유망하다. 사례로 Shirt.sh는 GPT 이미지→Printify→배송까지 에이전트 플로우를 x402로 묶어 약 $20에 자동 주문한다.
49:21 Merit Systems
Merit는 “Terminal”로 “모든 GitHub 유저/리포에 은행계좌”를 부여해, 코드 기여 ‘메리트’ 비중으로 자동 분배받는 DAO-lite 구조를 지향한다(토큰 투표 없이 생산성 지표 기반 정산). “Echo”는 유저 지불형 AI SDK로, 앱 사용자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마진은 리포 트레저리로 쌓여 기여자에게 분배된다. x402는 엣지에서의 수요·결제 파이프를 키우는 블루오션: 리포가 API를 x402로 판매하면 퍼미션 없이 수익화→기여 보상→리포 개선의 선순환이 가능해진다.
53:56 Resources
실사용 입문은 x402scan.com이 최적: 리소스 탐색, 원클릭 호출, Composer(신규 사용자에게 약 $25 크레딧 스폰)로 즉시 체험 가능. 표준 스펙은 Coinbase x402 레포를 참고. 벤 톰슨의 Stratechery “The Agentic Web and Original Sin”은 광고 기반 웹의 역사·한계·전환 논리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에코시스템 업데이트는 x402.org와 코인베이스 팀(에릭·케빈), Sam Ragsdale의 X 계정을 팔로우하면 된다.
55:36 Closing & Disclaimers
x402는 아직 초기지만, 402를 결제로 되살린 단순하고 강력한 추상화 덕에 에이전트·AI·데이터·커머스가 한데 얽히는 “프로그래머블 상거래”의 기본 레이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https://youtu.be/lN6D1_MlZZE 4시간 전 업로드 됨
x402는 “오프체인 서버(API 리소스) 접근을 크립토 결제로 게이팅”하는 프로토콜이다. 클라이언트가 URL로 접근하면 서버는 402와 함께 가격·스키마·수용 체인/자산(예: Base의 USDC)을 명시해 되돌려주고, 클라이언트는 서명된 토큰 이체를 헤더에 실어 재요청한다. 서버는 이를 정산(settle)한 뒤 리소스를 반환한다. 신용카드 대비 차지백 리스크가 없고, 퍼미션리스·합성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 차별점이다.
6:19 Internet Micropayments
90년대엔 신용카드 수수료 구조와 결제 인프라 한계로 1센트 단위 과금이 불가능해 광고가 대체 비즈니스 모델이 됐다. 지금은 L2 가스비와 스테이블코인 송금비가 임계점 아래로 내려가 초미세 과금이 경제성을 갖췄다. x402는 체인·자산 불문이지만, 현재 사용의 99%가 Base의 USDC이며 Solana도 빠르게 채택 중이다. Cloudflare가 402로 ‘pay-per-crawl’을 파트너 크레딧 기반으로 시도하는 등, 크립토/비크립토 양방향 표준화가 병행된다.
9:45 x402 Encryption
결제는 퍼블릭 체인 상 정산되어 익명화나 비가시화는 아니다(스테이블 송금 트랜잭션은 온체인에 기록). 다만 신용카드와 달리 원본 결제수단(번호)을 노출하지 않고, 일회성 서명(논스 포함)을 사용해 재사용·임의 인출 위험이 없다. 무엇보다 차지백이 없어 정산 완료=제공 의무 충족으로 단순한 계약 메커닉을 구현한다.
12:10 x402 Inception
마이크로페이먼트가 실질화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2016~2017년 BTC/ETH 수수료 환경에서는 1센트 결제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했지만, L2·Solana의 비용 구조 혁신이 이를 가능케 했다. 표준은 IETF 같은 공식 절차 없이도, ERC-20처럼 “참여자 합의+네트워크 효과”로 사실상 표준이 될 수 있다. 많은 공급자·소비자가 하나의 공통 추상화에 올라타면 상호운용성이 곧 네트워크 가치로 전이된다.
15:20 How x402 Transactions Work
프로토콜 흐름은 다음과 같다.
- 클라이언트가 리소스 URL을 ‘빈 바디’로 핑 → 서버가 402와 함께 입력 스키마, 가격, 결제받을 자산/체인 정보를 제공
- 클라이언트가 스키마를 채우고, USDC 전송에 대한 일회성 서명을 생성해 요청 헤더(X-Payment 등)에 첨부
- 서버는 ‘facilitator’(대납자)를 통해 가스비를 처리하며 서명을 온체인 정산 → 정산 확인 후 결과 반환
사용자 UX는 내장 코인베이스 월릿/외부 월릿 연결을 통해 인라인 서명 팝업이 뜨며, 에이전트에 예산을 예치해 백그라운드 결제를 위임할 수도 있다. 가격 힌트를 프롬프트에 넣으면 최신 LLM/에이전트들이 과금 민감하게 수단 호출을 최적화하는 것도 관찰됐다.
27:02 x402 Experiments
x402scan 론칭 전까지 생태계는 누적 25건/1만달러/리소스 200개 수준이었다. 론칭 3주 뒤엔 300만 건/300만달러/1만 개로 급증, 주말에만 10만~20만 유니크 방문을 기록. 가파른 성장은 3가지 병목을 풀었기 때문:
- 발견성: URL·가격·스키마·신뢰지표의 한 화면 통합
- 실행·검증: 원클릭 호출/테스트로 스펙 오구현을 즉시 발견(사전에는 75%가 깨져 있었음)
- 합성: Composer 모드로 여러 리소스를 체인처럼 엮는 에이전트 플로우 제공
초기 거래량의 99.5%는 밈코인이었지만, 새로 추가되는 리소스의 절반 이상은 AI/데이터/유틸리티로 ‘실사용’ 구성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의도치 않게 밈코인이 스트레스 테스트 역할을 하며 인프라 내구성을 증명했다(단, 신뢰할 서버를 전제로 하므로 토큰 출시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
39:46 Paywalls
현재 웹의 불친절함(팝업·로그인·광고)은 마이크로페이먼트 부재의 부산물이다. x402는 “기사 1건=5센트” 같은 페이퍼뷰를 원자적 결제로 구현해 광고를 대체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광고는 free/open 웹을 키우며 LLM 학습 말뭉치를 제공했지만, 이제 LLM/에이전트가 검색·탐색·구매 결정을 흡수하면서 광고모델을 잠식한다. 공급자 입장에선 “결제 확인=제공”이라는 단순 규칙과 온체인 평판/가동률 지표로 신뢰를 축적할 수 있다.
43:53 A New Internet?
OpenAI×Stripe의 인라인 체크아웃은 ‘고신뢰 상점’의 중앙집중형 큐레이션을 강화한다. 반면 x402는 롱테일 상점·신규 서비스가 퍼미션 없이 나열되는 ‘바자르형 마켓+탐색’ 레이어다. 검색·순위는 광고가 아니라 온체인 사용량·성공률·가격·반복구매 같은 신호에 기반해 재구성될 것이다. 개인 웹사이트에도 ‘결제 가능한 엔드포인트’를 붙일 수 있다(예: $10 비공개 이메일, $50 우선응답, $300 캘린더 예약). 이는 인바운드 영업·전문가 네트워크·프리랜서 시장의 결제마찰을 급격히 낮춘다.
47:12 Call to Builders
빌더를 위한 즉시적인 기회:
- MCP(Anthropic 도구체인)로 뜬 유용한 도구들을 x402로 래핑해 1센트 과금: 데이터 정제, 변환, 포맷팅, 번역, 요약 등 원가<가격 구조를 만들기 쉽다.
- ‘퍼스널 x402’ 실험: 개인/팀이 돈 받고 처리할 일(상담, 리뷰, 코드리뷰, 회의 예약)→ URL 엔드포인트로 노출
- Composer 친화 리소스: 검색, 뉴스, 크롤링, 시그널·지표 APIs는 다른 리소스와 조합 탄력이 커 에이전트 플로우의 기본 블록이 된다.
- B2B API 월정액을 분할판매: 월 $1,000 엔터프라이즈 API를 x402로 분할 과금해 사용량 기반 수익화 모델 재편
실물과 연계한 헤드리스 커머스도 유망하다. 사례로 Shirt.sh는 GPT 이미지→Printify→배송까지 에이전트 플로우를 x402로 묶어 약 $20에 자동 주문한다.
49:21 Merit Systems
Merit는 “Terminal”로 “모든 GitHub 유저/리포에 은행계좌”를 부여해, 코드 기여 ‘메리트’ 비중으로 자동 분배받는 DAO-lite 구조를 지향한다(토큰 투표 없이 생산성 지표 기반 정산). “Echo”는 유저 지불형 AI SDK로, 앱 사용자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마진은 리포 트레저리로 쌓여 기여자에게 분배된다. x402는 엣지에서의 수요·결제 파이프를 키우는 블루오션: 리포가 API를 x402로 판매하면 퍼미션 없이 수익화→기여 보상→리포 개선의 선순환이 가능해진다.
53:56 Resources
실사용 입문은 x402scan.com이 최적: 리소스 탐색, 원클릭 호출, Composer(신규 사용자에게 약 $25 크레딧 스폰)로 즉시 체험 가능. 표준 스펙은 Coinbase x402 레포를 참고. 벤 톰슨의 Stratechery “The Agentic Web and Original Sin”은 광고 기반 웹의 역사·한계·전환 논리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에코시스템 업데이트는 x402.org와 코인베이스 팀(에릭·케빈), Sam Ragsdale의 X 계정을 팔로우하면 된다.
55:36 Closing & Disclaimers
x402는 아직 초기지만, 402를 결제로 되살린 단순하고 강력한 추상화 덕에 에이전트·AI·데이터·커머스가 한데 얽히는 “프로그래머블 상거래”의 기본 레이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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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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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payments were always meant to be part of the internet, but the technology never existed to make them work.
Until now. David sits down with Sam Ragsdale,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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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now. David sits down with Sam Ragsdale, CEO…
The 2025 DAT Era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는 상장사가 국채·현금 대신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특정 크립토를 금고자산으로 보유하며 레버리지·스테이킹 등 적극적 운용까지 감수하는 신종 ‘상장형 크립토 익스포저’다.
2. 핵심 평가지표는 NAV와 시가총액의 괴리(MNAV), 유통주식수(희석), 프리펀디드 워런트의 잠재 희석, 레버리지·부채 구조, 온체인 운용 투명성이고, 고프리미엄→증자→매수→NAV↑의 플라이휠이 성패를 가른다.
3. ETF와 달리 DAT는 온체인 스테이킹·리스테이킹·대출 등 ‘능동 운용’이 가능해 초과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공시 비대칭·희석·레버리지로 변동성이 증폭된다; 결국 데이터·공시·방법론이 알파/리스크의 분기점이다.
00:00 Introduction
3명의 고정 진행자와 Pantera Capital 리서치 엔지니어 @0xallyzach이 합류해 ‘2025 DAT 시대’를 주제로 토론한다. 게스트의 비(非)크립토 출신 백그라운드(구조공학→프로그래밍→미사리→Pantera)와 데이터·대시보드 중심의 연구 방식이 소개된다. 본 에피소드의 목적은 DAT의 개념, 사례, 평가 프레임, 그리고 신규 대시보드의 지표·방법론을 전문가 시각으로 해부하는 데 있다.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는 상장사가 국채·현금 대신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특정 크립토를 금고자산으로 보유하며 레버리지·스테이킹 등 적극적 운용까지 감수하는 신종 ‘상장형 크립토 익스포저’다.
2. 핵심 평가지표는 NAV와 시가총액의 괴리(MNAV), 유통주식수(희석), 프리펀디드 워런트의 잠재 희석, 레버리지·부채 구조, 온체인 운용 투명성이고, 고프리미엄→증자→매수→NAV↑의 플라이휠이 성패를 가른다.
3. ETF와 달리 DAT는 온체인 스테이킹·리스테이킹·대출 등 ‘능동 운용’이 가능해 초과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공시 비대칭·희석·레버리지로 변동성이 증폭된다; 결국 데이터·공시·방법론이 알파/리스크의 분기점이다.
00:00 Introduction
3명의 고정 진행자와 Pantera Capital 리서치 엔지니어 @0xallyzach이 합류해 ‘2025 DAT 시대’를 주제로 토론한다. 게스트의 비(非)크립토 출신 백그라운드(구조공학→프로그래밍→미사리→Pantera)와 데이터·대시보드 중심의 연구 방식이 소개된다. 본 에피소드의 목적은 DAT의 개념, 사례, 평가 프레임, 그리고 신규 대시보드의 지표·방법론을 전문가 시각으로 해부하는 데 있다.
04:11 Understanding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DAT는 간단히 말해 “상장사의 크립토 보유 및 운용 전략”이다. ETF가 수동적 ‘스팟 익스포저’에 가깝다면, DAT는 회사가 직접 금고자산으로 크립토를 쌓고(때로는 레버리지로 확대) 온체인에서 스테이킹·리스테이킹·대출 등 활발하게 운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크립토에 대한 규제 친화적이고도 ‘능동적’인 상장형 접근수단으로 작동한다.
05:12 Examples of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대표 사례는 MicroStrategy로, 전환사채·회사채 등으로 조달한 자금을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해 ‘레버리지드 BTC 금고’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ETH·SOL 축에서도 DAT가 속속 등장. 대화 중 언급된 이름으로 Bitmine(ETH), SharpLink(ETH), 그리고 솔라나 축의 신규 DAT들이 거론됐다. 업계 인사(예: Joe Lubin, Kyle Samani) 참여, 심지어 밈체인·L1 등 비ETF 자산을 겨냥한 시도도 이어지며 ‘상장 껍데기 인수→DAT 전환’의 전술이 확산 중이다.
08:15 The Rise of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수요 측면에선 전통 자금이 ‘자기 레일(증시)’ 위에서 크립토 익스포저를 원한다는 점, 공급 측면에선 ETF가 제공하지 못하는 능동운용·레버리지·비ETF자산 노출이 매력이다. ETH ETF의 스테이킹 허용(미국 내 일부 운용사 시작)에도 불구하고, DAT는 운용 범위의 자유도·속도에서 우위가 있다. 단, 고평가와 무분별한 난립은 거품과 규제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
16:35 Metrics for Evaluating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핵심 지표:
- NAV(보유 크립토 시가) vs 시가총액 및 MNAV(시총/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판단의 기준.
- 유통주식수(현재 및 잠재 희석): PIPE, 워런트, 전환증권 포함한 Fully Diluted 추정이 필수.
- 거래대금·변동성: 주가 반응의 체감도를 확인.
- 레버리지·부채 구조: 상환 스케줄·금리·담보(크립토) 민감도.
- 온체인 운용 투명성: 지갑 공개 여부, 스테이킹/리스테이킹·수익률 추적 가능성.
이들을 종합해야 프리미엄의 ‘정당성’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다.
16:56 Digital Asset Treasury Dashboard
Pantera 팀이 구축 중인 DAT 대시보드는 SEC 공시(10-Q/8-K 등)와 시세 API(Polygon.io) 연동으로 자동화했다. 과제는 공시의 비정형성(회사별 항목·주기 불일치), 지갑 비공개, 호가/체결 기준 차이에 따른 수치 편차다. 대시보드는 MNAV, 거래대금, 가격·시총·유통주식수 추이 등 기본을 제공하고, ‘프리펀디드 워런트까지 포함한 프로 포마 희석’ 토글로 업계 평균 대비 보수적인 실효지표를 제시한다. 각 회사별 최근 SEC 원문 링크도 내장해 ‘소스 오브 트루스’ 점검을 돕는다.
24:43 Market Caps
MSTR의 시총은 수십 조원대에 이르며, 이는 단순 ‘BTC 보유량’ 이상의 프리미엄(운용 능력, 레버리지, 투자자 기대)을 반영한다. 비교군(애플·테슬라 등)과의 상대크기, 그리고 대상 체인의 시총(예: ETH) 대비 DAT 시총 비중은 ‘전통 주식시장 내 크립토 익스포저의 자리’를 맥락화하는 데 유용하다.
25:14 Understanding MicroStrategy's Bitcoin Holdings
MSTR는 대규모 BTC를 보유하며 조달(전환사채·회사채 등)을 통해 포지션을 확대했다. 온체인 추적은 일부 지갑만 공개돼 불완전하지만, 핵심은 보유 BTC의 시가(NAV)와 주가가 반영한 ‘사업가치+옵션가치’ 간의 괴리다. 이 괴리가 크면 시장은 단순 현물 보유 이상(운용술, 추가 조달·매수 가능성)을 가격에 넣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26:50 Market Cap vs. Net Asset Value (NAV)
MNAV = 시가총액 / NAV. MNAV>1은 프리미엄(‘보유 자산 이상의 기대’)을, <1은 디스카운트(‘자산가치도 반영 못함’)를 의미한다. DAT의 본질적 레버리지·운용 자유도가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공시 시차·암호자산 변동성·희석 미반영 등 기술적 요인으로도 괴리가 벌어진다. 분석 시 ‘프로 포마(희석 반영) MNAV’가 특히 중요하다.
28:51 The Flywheel Effect in Crypto Investments
전형적 플라이휠: 고MNAV(프리미엄) 구간에 증자→현금 유입→크립토 추가 매수→NAV 상승→주가 랠리→프리미엄 재확대. 이 선순환은 시장 심리·유동성을 증폭시킨다. 반대로 MNAV<1로 내려가면 신규 발행 중단·자사주 매입 등으로 신뢰 회복을 시도해야 하며, 관리 실패 시 구조적으로 약화된다. 운용사의 타이밍·공시 퀄리티·리스크 관리가 플라이휠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
30:38 Analyzing High Premiums in Crypto Companies
일부 DAT의 초고프리미엄은 (1) NAV 측정 시차(보유량 업데이트 지연), (2) 워런트/전환물량의 미반영, (3) 암호자산 급락 시점의 역기저(분모 하락), (4) 내러티브·인물 프리미엄 등으로 설명된다. 따라서 ‘시총/보고된 NAV’만 보면 과대평가로 보일 수 있어, 프로 포마 희석과 최신 보유량, 공시 빈도·정합성까지 합산한 정제지표가 필요하다.
33:53 Deep Dive into Bit Mine Data
Bitmine은 과거 채굴업(비트코인)에서 ETH DAT로 전환하며 주목을 받았다(대화 중 Tom Lee 참여 언급). 문제는 SEC 공시가 분기 단위라 유통주식수·보유량의 실시간 파악이 어렵다는 점. 대시보드는 주가·시총·유통주식수·NAV·보유량 추이, 공시 원문 링크를 묶어 ‘숫자의 맥락’을 제공한다. 특히 Bitmine 같은 전환형 모델은 희석·증자 타이밍·온체인 운용(스테이킹 등) 여부가 밸류에이션에 결정적이다.
37:04 The Impact of Pre-Funded Warrants
프리펀디드 워런트는 투자자가 행사가격 대부분을 선납해 권리를 확보하는 구조로, 이후 행사가는 사실상 0에 가깝다. 많은 DAT가 5% 공시 트리거(미국 규정) 회피·공시 간소화를 이유로 이 수단을 쓴다. 핵심은 ‘자금은 이미 유입되어 NAV에 반영되는데, 주식수(분자)는 아직 반영하지 않는’ 왜곡이 MNAV를 과대하게 보이게 만든다는 점. 따라서 프로 포마 기준으로 프리펀디드 워런트까지 포함한 완전희석 유통주식수를 쓰는 것이 보수적이며 현실적이다.
42:30 Final Thoughts on Digital Asset Treasuries
패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되 선택과 데이터가 전부’라는 결론. ETF 대비 능동운용·비ETF자산 노출·레버리지의 장점이 있으나, 무분별 난립·레버리지 과다·희석 불투명성은 구조적 리스크다. 특히 블랙스완 때 포지션 축소·상환 압력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운용사 역량·공시 투명성·온체인 추적 가능성이 생존을 가른다.
47:25 Outro
Pantera 팀은 DAT 전용 대시보드를 곧 공개 예정이며, 방법론 문서와 프로 포마(프리펀디드 워런트 반영) 토글을 포함해 업계 표준을 제시하려 한다. 시청자는 SEC 원문·온체인 데이터·시세 데이터를 교차 검증하며, MNAV·희석·부채 구조를 중심으로 종목별로 정밀 비교할 것을 권한다.
https://youtu.be/XBd0metybg4 1시간 전 업로드 됨
DAT는 간단히 말해 “상장사의 크립토 보유 및 운용 전략”이다. ETF가 수동적 ‘스팟 익스포저’에 가깝다면, DAT는 회사가 직접 금고자산으로 크립토를 쌓고(때로는 레버리지로 확대) 온체인에서 스테이킹·리스테이킹·대출 등 활발하게 운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크립토에 대한 규제 친화적이고도 ‘능동적’인 상장형 접근수단으로 작동한다.
05:12 Examples of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대표 사례는 MicroStrategy로, 전환사채·회사채 등으로 조달한 자금을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해 ‘레버리지드 BTC 금고’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ETH·SOL 축에서도 DAT가 속속 등장. 대화 중 언급된 이름으로 Bitmine(ETH), SharpLink(ETH), 그리고 솔라나 축의 신규 DAT들이 거론됐다. 업계 인사(예: Joe Lubin, Kyle Samani) 참여, 심지어 밈체인·L1 등 비ETF 자산을 겨냥한 시도도 이어지며 ‘상장 껍데기 인수→DAT 전환’의 전술이 확산 중이다.
08:15 The Rise of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수요 측면에선 전통 자금이 ‘자기 레일(증시)’ 위에서 크립토 익스포저를 원한다는 점, 공급 측면에선 ETF가 제공하지 못하는 능동운용·레버리지·비ETF자산 노출이 매력이다. ETH ETF의 스테이킹 허용(미국 내 일부 운용사 시작)에도 불구하고, DAT는 운용 범위의 자유도·속도에서 우위가 있다. 단, 고평가와 무분별한 난립은 거품과 규제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
16:35 Metrics for Evaluating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핵심 지표:
- NAV(보유 크립토 시가) vs 시가총액 및 MNAV(시총/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판단의 기준.
- 유통주식수(현재 및 잠재 희석): PIPE, 워런트, 전환증권 포함한 Fully Diluted 추정이 필수.
- 거래대금·변동성: 주가 반응의 체감도를 확인.
- 레버리지·부채 구조: 상환 스케줄·금리·담보(크립토) 민감도.
- 온체인 운용 투명성: 지갑 공개 여부, 스테이킹/리스테이킹·수익률 추적 가능성.
이들을 종합해야 프리미엄의 ‘정당성’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다.
16:56 Digital Asset Treasury Dashboard
Pantera 팀이 구축 중인 DAT 대시보드는 SEC 공시(10-Q/8-K 등)와 시세 API(Polygon.io) 연동으로 자동화했다. 과제는 공시의 비정형성(회사별 항목·주기 불일치), 지갑 비공개, 호가/체결 기준 차이에 따른 수치 편차다. 대시보드는 MNAV, 거래대금, 가격·시총·유통주식수 추이 등 기본을 제공하고, ‘프리펀디드 워런트까지 포함한 프로 포마 희석’ 토글로 업계 평균 대비 보수적인 실효지표를 제시한다. 각 회사별 최근 SEC 원문 링크도 내장해 ‘소스 오브 트루스’ 점검을 돕는다.
24:43 Market Caps
MSTR의 시총은 수십 조원대에 이르며, 이는 단순 ‘BTC 보유량’ 이상의 프리미엄(운용 능력, 레버리지, 투자자 기대)을 반영한다. 비교군(애플·테슬라 등)과의 상대크기, 그리고 대상 체인의 시총(예: ETH) 대비 DAT 시총 비중은 ‘전통 주식시장 내 크립토 익스포저의 자리’를 맥락화하는 데 유용하다.
25:14 Understanding MicroStrategy's Bitcoin Holdings
MSTR는 대규모 BTC를 보유하며 조달(전환사채·회사채 등)을 통해 포지션을 확대했다. 온체인 추적은 일부 지갑만 공개돼 불완전하지만, 핵심은 보유 BTC의 시가(NAV)와 주가가 반영한 ‘사업가치+옵션가치’ 간의 괴리다. 이 괴리가 크면 시장은 단순 현물 보유 이상(운용술, 추가 조달·매수 가능성)을 가격에 넣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26:50 Market Cap vs. Net Asset Value (NAV)
MNAV = 시가총액 / NAV. MNAV>1은 프리미엄(‘보유 자산 이상의 기대’)을, <1은 디스카운트(‘자산가치도 반영 못함’)를 의미한다. DAT의 본질적 레버리지·운용 자유도가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공시 시차·암호자산 변동성·희석 미반영 등 기술적 요인으로도 괴리가 벌어진다. 분석 시 ‘프로 포마(희석 반영) MNAV’가 특히 중요하다.
28:51 The Flywheel Effect in Crypto Investments
전형적 플라이휠: 고MNAV(프리미엄) 구간에 증자→현금 유입→크립토 추가 매수→NAV 상승→주가 랠리→프리미엄 재확대. 이 선순환은 시장 심리·유동성을 증폭시킨다. 반대로 MNAV<1로 내려가면 신규 발행 중단·자사주 매입 등으로 신뢰 회복을 시도해야 하며, 관리 실패 시 구조적으로 약화된다. 운용사의 타이밍·공시 퀄리티·리스크 관리가 플라이휠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
30:38 Analyzing High Premiums in Crypto Companies
일부 DAT의 초고프리미엄은 (1) NAV 측정 시차(보유량 업데이트 지연), (2) 워런트/전환물량의 미반영, (3) 암호자산 급락 시점의 역기저(분모 하락), (4) 내러티브·인물 프리미엄 등으로 설명된다. 따라서 ‘시총/보고된 NAV’만 보면 과대평가로 보일 수 있어, 프로 포마 희석과 최신 보유량, 공시 빈도·정합성까지 합산한 정제지표가 필요하다.
33:53 Deep Dive into Bit Mine Data
Bitmine은 과거 채굴업(비트코인)에서 ETH DAT로 전환하며 주목을 받았다(대화 중 Tom Lee 참여 언급). 문제는 SEC 공시가 분기 단위라 유통주식수·보유량의 실시간 파악이 어렵다는 점. 대시보드는 주가·시총·유통주식수·NAV·보유량 추이, 공시 원문 링크를 묶어 ‘숫자의 맥락’을 제공한다. 특히 Bitmine 같은 전환형 모델은 희석·증자 타이밍·온체인 운용(스테이킹 등) 여부가 밸류에이션에 결정적이다.
37:04 The Impact of Pre-Funded Warrants
프리펀디드 워런트는 투자자가 행사가격 대부분을 선납해 권리를 확보하는 구조로, 이후 행사가는 사실상 0에 가깝다. 많은 DAT가 5% 공시 트리거(미국 규정) 회피·공시 간소화를 이유로 이 수단을 쓴다. 핵심은 ‘자금은 이미 유입되어 NAV에 반영되는데, 주식수(분자)는 아직 반영하지 않는’ 왜곡이 MNAV를 과대하게 보이게 만든다는 점. 따라서 프로 포마 기준으로 프리펀디드 워런트까지 포함한 완전희석 유통주식수를 쓰는 것이 보수적이며 현실적이다.
42:30 Final Thoughts on Digital Asset Treasuries
패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되 선택과 데이터가 전부’라는 결론. ETF 대비 능동운용·비ETF자산 노출·레버리지의 장점이 있으나, 무분별 난립·레버리지 과다·희석 불투명성은 구조적 리스크다. 특히 블랙스완 때 포지션 축소·상환 압력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운용사 역량·공시 투명성·온체인 추적 가능성이 생존을 가른다.
47:25 Outro
Pantera 팀은 DAT 전용 대시보드를 곧 공개 예정이며, 방법론 문서와 프로 포마(프리펀디드 워런트 반영) 토글을 포함해 업계 표준을 제시하려 한다. 시청자는 SEC 원문·온체인 데이터·시세 데이터를 교차 검증하며, MNAV·희석·부채 구조를 중심으로 종목별로 정밀 비교할 것을 권한다.
https://youtu.be/XBd0metybg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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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25 DAT Era
Today the three of us are joined by @0xallyzach , Fullstack Research Honeybee 🐝 at Pantera Capital, deep on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We discuss:
* What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are
* Notable examples and structures
* Why this category is…
We discuss:
* What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are
* Notable examples and structures
* Why this category is…
❤1
Will Perps Eat All of Finance? Ex-FTX.US CEO Brett Harrison Bets Yes
Unchained
3줄 요약
1. 크립토에서 검증된 퍼페추얼(Perps)을 전통자산(FX, 주식, 금속, 지수)으로 확장하려는 Architect의 전략은 24/7 거래성과 자본 효율성(크로스 마진)을 무기로 한다.
2. CFD와 달리 중앙주문서 기반의 표준화·청산 구조,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 연동, 다층 리스크 워터폴(보험·디폴트 펀드·ADL 최후수단)이 핵심 차별점이다.
3. 레버리지·마진은 자산별 VaR로 정교하게 설정(EURUSD 12.5–25x, TSLA 8–9x), 스테이블코인 담보·토큰화된 현금성 자산 도입으로 담보 효율과 운영 민첩성을 극대화한다.
0:00 Introduction
FTX.US 전 대표였던 Brett Harrison이 Architect Financial Technologies를 통해 ‘퍼페추얼 스왑’을 전통자산에 이식하는 청사진을 소개한다. 핵심은 24/7 거래성과 만기 부재의 장점을 살려, 주식·지수·원자재·FX를 한 플랫폼에서 크로스마진으로 묶어 자본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 크립토에서 이미 현물 대비 7–10배 거래되는 perps의 구조적 강점을 트래드파이에 이식하려는 시도다.
Unchained
3줄 요약
1. 크립토에서 검증된 퍼페추얼(Perps)을 전통자산(FX, 주식, 금속, 지수)으로 확장하려는 Architect의 전략은 24/7 거래성과 자본 효율성(크로스 마진)을 무기로 한다.
2. CFD와 달리 중앙주문서 기반의 표준화·청산 구조,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 연동, 다층 리스크 워터폴(보험·디폴트 펀드·ADL 최후수단)이 핵심 차별점이다.
3. 레버리지·마진은 자산별 VaR로 정교하게 설정(EURUSD 12.5–25x, TSLA 8–9x), 스테이블코인 담보·토큰화된 현금성 자산 도입으로 담보 효율과 운영 민첩성을 극대화한다.
0:00 Introduction
FTX.US 전 대표였던 Brett Harrison이 Architect Financial Technologies를 통해 ‘퍼페추얼 스왑’을 전통자산에 이식하는 청사진을 소개한다. 핵심은 24/7 거래성과 만기 부재의 장점을 살려, 주식·지수·원자재·FX를 한 플랫폼에서 크로스마진으로 묶어 자본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 크립토에서 이미 현물 대비 7–10배 거래되는 perps의 구조적 강점을 트래드파이에 이식하려는 시도다.
1:43 What problems Architect is trying to solve
전통 선물의 실물 인도는 2% 미만으로 대부분 롤오버되는데, 이는 만기 없는 퍼페추얼이 구조적으로 효율적임을 시사한다. 24/7 거래되는 디지털 자산에서 검증된 모델을 외환·주식·원자재로 확장해, 만기관리·롤 비용·세션 시간 제약을 없애고 지속적 레버리지 노출을 제공한다. 목표는 멀티애셋 포지션을 하나의 위험엔진에서 실시간 마진·청산하는 ‘통합 마켓 구조’ 구축.
4:27 The two licenses Architect holds — with the SEC and CFTC
- 미국 내 브로커리지: CFTC 등록 Introducing Broker(선물·옵션·이벤트 계약 도입), SEC 브로커딜러(주식·ETF·옵션·현금채권 등)로 IBKR식 멀티애셋 전자 브로커를 API/UI로 제공.
- 거래소/청산: 버뮤다 BMA의 IBA(전통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 DABA(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라이선스 취득. 전통자산 퍼프 거래에서 담보로 달러와 스테이블코인 동시 수납 가능하도록 설계.
6:18 The key difference between CFDs and perpetual futures
CFD는 브로커 상대 일대일 스왑(비표준 계약)으로 브로커가 반대포지션을 가진다. 고객이 ‘너무 잘하면’ 리밋·차단되는 스포츠북형 인센티브 문제가 빈번. 반면 퍼프는 중앙주문서(CLOB)에서 제3자와 표준화 계약을 체결, 거래소는 매칭만 담당하고 ‘내부화·자체 메이킹’이 없다. 가격 정합성은 펀딩레이트(현물 대비 프리미엄/디스카운트에 따라 롱↔숏 간 교환)로 유지되며, 이 메커니즘이 현물-퍼프 차익거래를 촉발해 괴리를 좁힌다.
8:15 Who Architect’s products are designed for
AX(Architect Exchange)는 매칭엔진·청산·리스크엔진을 갖춘 거래소이며, 웹 UI와 API를 제공한다. 초기에는 기관(헤지펀드, 프로프숍 등) 온보딩 중심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브로커·프라임브로커·국제 FCM과의 제휴/화이트라벨로 유통망을 확장해 ‘백엔드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계획.
10:02 What crypto learned the hard way from the Oct. 10 liquidation event
블랙프라이데이/10월 10일 청산 사태의 교훈: 단일 대형 거래소(예: Binance) 유동성 공백/가격휩이 타 거래소의 마진계산·강제청산으로 전이됐다. 전통시장엔 가격밴드·서킷브레이커로 ‘한 번의 위크’에 청산이 연쇄되지 않도록 완충한다. 또한 청산 워터폴에서 ADL/테어업(tear-up)은 최후수단이어야 하는데, 이를 조기 사용하면 신뢰가 붕괴한다. CME/LCH/ICE는 가격밴드→마진콜→정상 청산→거래소 보험/디폴트펀드→회원 분담금→보험사 커버→ADL 순으로 다층 방어한다. AX는 이 전통 리스크 관리 절차를 크립토식 24/7 환경에 이식한다.
15:25 Why reputable benchmarks are critical for pricing assets
파생상품의 조작 내성·정합성을 위해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에 연동해야 한다. FX 퍼프는 WM/Reuters 4pm London fix를 사용(ETF·선물·OTC 스왑에 폭넓게 쓰이는 레퍼런스). 주식·귀금속 등도 제3자 지수·가격 산출기관과 라이선스를 체결해 자체 산출 오라클 의존을 피한다. 레버리지는 자산별(프로덕트-바이-프로덕트) VaR 기반으로 최근 10–20년 분산/스트레스 이동을 반영해 상한을 설정, ‘일괄 1000x’ 같은 마케팅식 레버리지는 지양.
18:02 How leverage actually works in these new exchanges
레버리지 예시:
- EURUSD: 12.5–25x(초기증거금 8–4%) 가능.
- Tesla: 변동성이 더 커서 약 8–9x(초기증거금 ~12%) 수준.
초기/유지증거금 구간을 설정해 마진콜을 트리거하고, 증거금 보충은 은행 이체(와이어/SEPA/SWIFT) 또는 스테이블코인(USDC 등)로 수분 내 가능—주말에도 유효. 유지수준 미달 시에는 주문서에서 점진적 포지션 축소(시장충격 최소화), 필요 시 백스톱 메이커가 포트폴리오 인수하는 체계를 병행 검토.
22:03 How Architect’s insurance fund is built
- 초기 자기자본 출연으로 보험기금 조성.
- 수수료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속 적립.
- 필요 시 부채성 조달로 규모 확대 검토.
- 장기적으로는 대형 참여자의 기금 출자(수수료/보상 연계 수익 제공)도 고려해 다층 디폴트 펀드 구조를 구축.
22:46 Whether prediction markets will ever offer leverage
현재 Polymarket·Kalshi의 DCO는 개별 고객 직접 청산 구조라 마진/레버리지 제공이 어렵다. CFTC형 전통 구조(FCM 중개, 고객별 리스크 관리)를 도입하면 레버리지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다만 Architect는 스포츠·선거 베팅이 아닌, 기관의 헤지·투기 수요가 높은 경제적 핵심자산(금리·FX·주식·원자재) 중심으로 접근한다.
24:35 Why Architect includes interest rate swaps
금리선물은 CME 최상위 유동성 자산군이고, OTC 금리스왑은 일일 10–20조 달러 명목 거래가 이뤄지는 세계 최대 파생상품 시장. AX는 ‘만기 없는’ 금리 퍼프를 통해 온더런 커브(예: 2Y/5Y)에 시장 파생 신호를 반영하는 지속 노출을 제공, 단기 이벤트(다음 FOMC 결과 맞히기) 베팅을 넘어 구조적 금리 포지셔닝을 가능케 한다.
25:27 How tokenization could affect the derivatives trading space
토큰화의 즉시성(온체인 전송)과 현금성 이자 수취를 겸비한 담보가 파생거래 자본효율을 혁신한다. 예: BlackRock의 BUIDL(인터뷰 내 ‘B bill’ 언급), Franklin의 Benji, Circle의 USYC 등 ‘온체인 머니마켓’ 토큰을 담보로 잡으면, 거래 중에도 담보 이자를 계속 벌고 마진콜 대응은 초단기로 처리 가능하다. 비달러 스테이블(예: EURC, 엔화 스테이블) 수납 시, EURUSD 퍼프 등과 결합해 ‘완전 헤지(현금통화-포지션 통화 일치)’ 구성이 쉬워진다. 증권형 토큰·ETF(예: IBIT 등)를 담보로 받는 것은 규제·커스터디 이슈로 단기엔 어려우나, 미 브로커딜러/클리어링과의 연계로 장기 옵션으로 검토.
28:50 How Architect plans to attract users and market makers
- 마켓메이커: 스프레드 폭/호가수량/시간충족 의무를 조건으로 인센티브 제공, 복수 MM과 데이원부터 유동성 확보.
- 유저 유통: 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 ‘리테일 주목경제’ 앱과는 경쟁하지 않고, 그들의 프런트엔드에 AX 퍼프를 백엔드로 공급하는 파트너십 전략. 코인베이스는 Architect 투자자이기도 하며, Kalshi처럼 B2B 유통을 지향.
- 콜드스타트: ‘메이커-테이커 동시 확보’가 최대 리스크이자 해법으로, 초기 유동성과 기관 플로우를 병행 유치.
31:50 What Brett is most excited about next
멀티애셋 풀 롤아웃과 크로스마진이 가져올 자본 효율의 도약. 한 계정에서 통화·주식·지수·금속·에너지 퍼프를 롱·숏으로 엮고 상계시키는 포트폴리오 운용이 가능해진다. 예컨대 현지통화 위험을 제거하려고 테슬라 롱과 KRW 숏을 결합하는 식의 ‘로컬 통화 헤지드 에쿼티’ 구성이 한 시스템 내에서 즉시 수행·관리된다.
https://youtu.be/wKK_S6aPe5Y 1시간 전 업로드 됨
전통 선물의 실물 인도는 2% 미만으로 대부분 롤오버되는데, 이는 만기 없는 퍼페추얼이 구조적으로 효율적임을 시사한다. 24/7 거래되는 디지털 자산에서 검증된 모델을 외환·주식·원자재로 확장해, 만기관리·롤 비용·세션 시간 제약을 없애고 지속적 레버리지 노출을 제공한다. 목표는 멀티애셋 포지션을 하나의 위험엔진에서 실시간 마진·청산하는 ‘통합 마켓 구조’ 구축.
4:27 The two licenses Architect holds — with the SEC and CFTC
- 미국 내 브로커리지: CFTC 등록 Introducing Broker(선물·옵션·이벤트 계약 도입), SEC 브로커딜러(주식·ETF·옵션·현금채권 등)로 IBKR식 멀티애셋 전자 브로커를 API/UI로 제공.
- 거래소/청산: 버뮤다 BMA의 IBA(전통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 DABA(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라이선스 취득. 전통자산 퍼프 거래에서 담보로 달러와 스테이블코인 동시 수납 가능하도록 설계.
6:18 The key difference between CFDs and perpetual futures
CFD는 브로커 상대 일대일 스왑(비표준 계약)으로 브로커가 반대포지션을 가진다. 고객이 ‘너무 잘하면’ 리밋·차단되는 스포츠북형 인센티브 문제가 빈번. 반면 퍼프는 중앙주문서(CLOB)에서 제3자와 표준화 계약을 체결, 거래소는 매칭만 담당하고 ‘내부화·자체 메이킹’이 없다. 가격 정합성은 펀딩레이트(현물 대비 프리미엄/디스카운트에 따라 롱↔숏 간 교환)로 유지되며, 이 메커니즘이 현물-퍼프 차익거래를 촉발해 괴리를 좁힌다.
8:15 Who Architect’s products are designed for
AX(Architect Exchange)는 매칭엔진·청산·리스크엔진을 갖춘 거래소이며, 웹 UI와 API를 제공한다. 초기에는 기관(헤지펀드, 프로프숍 등) 온보딩 중심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브로커·프라임브로커·국제 FCM과의 제휴/화이트라벨로 유통망을 확장해 ‘백엔드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계획.
10:02 What crypto learned the hard way from the Oct. 10 liquidation event
블랙프라이데이/10월 10일 청산 사태의 교훈: 단일 대형 거래소(예: Binance) 유동성 공백/가격휩이 타 거래소의 마진계산·강제청산으로 전이됐다. 전통시장엔 가격밴드·서킷브레이커로 ‘한 번의 위크’에 청산이 연쇄되지 않도록 완충한다. 또한 청산 워터폴에서 ADL/테어업(tear-up)은 최후수단이어야 하는데, 이를 조기 사용하면 신뢰가 붕괴한다. CME/LCH/ICE는 가격밴드→마진콜→정상 청산→거래소 보험/디폴트펀드→회원 분담금→보험사 커버→ADL 순으로 다층 방어한다. AX는 이 전통 리스크 관리 절차를 크립토식 24/7 환경에 이식한다.
15:25 Why reputable benchmarks are critical for pricing assets
파생상품의 조작 내성·정합성을 위해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에 연동해야 한다. FX 퍼프는 WM/Reuters 4pm London fix를 사용(ETF·선물·OTC 스왑에 폭넓게 쓰이는 레퍼런스). 주식·귀금속 등도 제3자 지수·가격 산출기관과 라이선스를 체결해 자체 산출 오라클 의존을 피한다. 레버리지는 자산별(프로덕트-바이-프로덕트) VaR 기반으로 최근 10–20년 분산/스트레스 이동을 반영해 상한을 설정, ‘일괄 1000x’ 같은 마케팅식 레버리지는 지양.
18:02 How leverage actually works in these new exchanges
레버리지 예시:
- EURUSD: 12.5–25x(초기증거금 8–4%) 가능.
- Tesla: 변동성이 더 커서 약 8–9x(초기증거금 ~12%) 수준.
초기/유지증거금 구간을 설정해 마진콜을 트리거하고, 증거금 보충은 은행 이체(와이어/SEPA/SWIFT) 또는 스테이블코인(USDC 등)로 수분 내 가능—주말에도 유효. 유지수준 미달 시에는 주문서에서 점진적 포지션 축소(시장충격 최소화), 필요 시 백스톱 메이커가 포트폴리오 인수하는 체계를 병행 검토.
22:03 How Architect’s insurance fund is built
- 초기 자기자본 출연으로 보험기금 조성.
- 수수료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속 적립.
- 필요 시 부채성 조달로 규모 확대 검토.
- 장기적으로는 대형 참여자의 기금 출자(수수료/보상 연계 수익 제공)도 고려해 다층 디폴트 펀드 구조를 구축.
22:46 Whether prediction markets will ever offer leverage
현재 Polymarket·Kalshi의 DCO는 개별 고객 직접 청산 구조라 마진/레버리지 제공이 어렵다. CFTC형 전통 구조(FCM 중개, 고객별 리스크 관리)를 도입하면 레버리지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다만 Architect는 스포츠·선거 베팅이 아닌, 기관의 헤지·투기 수요가 높은 경제적 핵심자산(금리·FX·주식·원자재) 중심으로 접근한다.
24:35 Why Architect includes interest rate swaps
금리선물은 CME 최상위 유동성 자산군이고, OTC 금리스왑은 일일 10–20조 달러 명목 거래가 이뤄지는 세계 최대 파생상품 시장. AX는 ‘만기 없는’ 금리 퍼프를 통해 온더런 커브(예: 2Y/5Y)에 시장 파생 신호를 반영하는 지속 노출을 제공, 단기 이벤트(다음 FOMC 결과 맞히기) 베팅을 넘어 구조적 금리 포지셔닝을 가능케 한다.
25:27 How tokenization could affect the derivatives trading space
토큰화의 즉시성(온체인 전송)과 현금성 이자 수취를 겸비한 담보가 파생거래 자본효율을 혁신한다. 예: BlackRock의 BUIDL(인터뷰 내 ‘B bill’ 언급), Franklin의 Benji, Circle의 USYC 등 ‘온체인 머니마켓’ 토큰을 담보로 잡으면, 거래 중에도 담보 이자를 계속 벌고 마진콜 대응은 초단기로 처리 가능하다. 비달러 스테이블(예: EURC, 엔화 스테이블) 수납 시, EURUSD 퍼프 등과 결합해 ‘완전 헤지(현금통화-포지션 통화 일치)’ 구성이 쉬워진다. 증권형 토큰·ETF(예: IBIT 등)를 담보로 받는 것은 규제·커스터디 이슈로 단기엔 어려우나, 미 브로커딜러/클리어링과의 연계로 장기 옵션으로 검토.
28:50 How Architect plans to attract users and market makers
- 마켓메이커: 스프레드 폭/호가수량/시간충족 의무를 조건으로 인센티브 제공, 복수 MM과 데이원부터 유동성 확보.
- 유저 유통: 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 ‘리테일 주목경제’ 앱과는 경쟁하지 않고, 그들의 프런트엔드에 AX 퍼프를 백엔드로 공급하는 파트너십 전략. 코인베이스는 Architect 투자자이기도 하며, Kalshi처럼 B2B 유통을 지향.
- 콜드스타트: ‘메이커-테이커 동시 확보’가 최대 리스크이자 해법으로, 초기 유동성과 기관 플로우를 병행 유치.
31:50 What Brett is most excited about next
멀티애셋 풀 롤아웃과 크로스마진이 가져올 자본 효율의 도약. 한 계정에서 통화·주식·지수·금속·에너지 퍼프를 롱·숏으로 엮고 상계시키는 포트폴리오 운용이 가능해진다. 예컨대 현지통화 위험을 제거하려고 테슬라 롱과 KRW 숏을 결합하는 식의 ‘로컬 통화 헤지드 에쿼티’ 구성이 한 시스템 내에서 즉시 수행·관리된다.
https://youtu.be/wKK_S6aPe5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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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s Are All the Rage in Crypto. Can They Succeed in TradFi?
Perpetuals revolutionized crypto trading. Now ex-FTX.US President Brett Harrison wants to bring them to Wal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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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왜 안 오를까?
박주혁
3줄 요약
1. ETF 승인은 비트코인에 ‘IPO급 출구 유동성’을 열어 초기 고래들의 매도를 가능케 했고, 이는 단기 부진이 아닌 성숙화의 신호다.
2. 준비자산(트레저리) 채택과 폭증한 거래량은 대부분 오프체인에서 발생해 수수료가 보안예산을 대체한다는 가정은 현재 구조상 성립하지 않는다.
3. 해법은 L1을 크게 바꾸기보다 Taproot 등으로 확장된 기능을 활용해 L2/모듈형 레이어에서 온체인 디파이·오더북·달러-비트코인 스왑을 구현, 블록스페이스 수요를 실제로 만드는 것이다.
00:00 비트코인의 IPO 모먼트
전통금융 백그라운드의 필자 ‘조디’가 제시한 비유처럼, 현 비트코인 시장은 주식의 IPO 국면과 닮았다. ETF 도입으로 대규모 매도 주문을 흡수할 제도권 유동성이 생기면서, 초창기 보유자(채굴 고래·얼리 바이어)가 물량을 질서 있게 분배할 수 있는 단계로 전환됐다. 실제로 한 고래가 약 10만 BTC 수준의 대규모 물량을 던졌을 때도 ETF 창구의 알고리즘 매수 흐름이 이를 소화했다. 이 과정은 공포에 의한 투매가 아니라 “승리 후의 분배(distribution)”에 가깝고, 가격은 단기적으로 정체될 수 있으나 나스닥형 계단식 우상향 경로를 준비하는 전형적 성숙화 패턴으로 읽힌다.
박주혁
3줄 요약
1. ETF 승인은 비트코인에 ‘IPO급 출구 유동성’을 열어 초기 고래들의 매도를 가능케 했고, 이는 단기 부진이 아닌 성숙화의 신호다.
2. 준비자산(트레저리) 채택과 폭증한 거래량은 대부분 오프체인에서 발생해 수수료가 보안예산을 대체한다는 가정은 현재 구조상 성립하지 않는다.
3. 해법은 L1을 크게 바꾸기보다 Taproot 등으로 확장된 기능을 활용해 L2/모듈형 레이어에서 온체인 디파이·오더북·달러-비트코인 스왑을 구현, 블록스페이스 수요를 실제로 만드는 것이다.
00:00 비트코인의 IPO 모먼트
전통금융 백그라운드의 필자 ‘조디’가 제시한 비유처럼, 현 비트코인 시장은 주식의 IPO 국면과 닮았다. ETF 도입으로 대규모 매도 주문을 흡수할 제도권 유동성이 생기면서, 초창기 보유자(채굴 고래·얼리 바이어)가 물량을 질서 있게 분배할 수 있는 단계로 전환됐다. 실제로 한 고래가 약 10만 BTC 수준의 대규모 물량을 던졌을 때도 ETF 창구의 알고리즘 매수 흐름이 이를 소화했다. 이 과정은 공포에 의한 투매가 아니라 “승리 후의 분배(distribution)”에 가깝고, 가격은 단기적으로 정체될 수 있으나 나스닥형 계단식 우상향 경로를 준비하는 전형적 성숙화 패턴으로 읽힌다.
02:34 IPO는 초기 투자자들이 수익실현 하는 방법
IPO는 사적 거래에 묶여 있던 지분을 공모·상장을 통해 누구나 거래 가능한 유동성 풀로 옮겨, 초기 투자자에게 합법적·질서 있는 엑시트를 제공한다. 상장 전엔 쌍방이 직접 만나야 했던 대량 거래가 상장 후엔 오더북이 받아내며 가격 충격을 최소화한다. 비트코인에는 정식 IPO가 없지만, 스팟 ETF는 기능적으로 “출구 유동성”을 제공해 2010년대 초 보유 물량이 기관의 규율화된 매수 플로우와 맞물려 천천히 이전된다. 알고리즘·VWAP/TWAP 등 규칙 기반 체결이 포모/패닉을 줄이며 “크래시 없이 분산”이 가능해진 점이 핵심이다.
05:52 비트코인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비트코인의 승리를 했기 때문
주식 대비 비트코인 퍼포먼스의 단기 정체를 “약세”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IPO 직후 구주 매물이 출회되듯, 지금은 소유권이 초기 고래에서 기관으로 넘어가는 교체 구간이다. 이는 실패가 아니라 승리의 귀결이다. Reddit의 상장, OpenAI의 IPO 루머처럼 ‘주류 편입’은 수익 실현이 뒤따르는 법이다. 발화자는 따라서 큰 전략을 바꾸지 않는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정점 접근을 지켜보며 현물 보유·DCA, 알트 네러티브 선별, 리스크가 과도할 땐 일부 차익 실현 등으로 포지션을 관리한다. 매도는 공포가 아니라 구조적 분배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관점의 핵심이다.
08:45 오태민의 책에는 이상한 이야기가 써져있는 거 같다
“기관이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받아들이면 거래가 폭증하고, 그 수수료로 보안예산(채굴 보상 감소분)이 충당된다”는 명제는 현재 현실과 어긋난다. 이미 MicroStrategy·Metaplanet 등 트레저리 채택, 스팟 ETF 및 파생상품 거래는 폭증했지만, 그 대부분이 오프체인(거래소 내부 원장, 브로커의 프라이빗 DB, ETF 창조·상환 체계)에서 결제된다. 온체인 수수료는 블록스페이스 사용에서 나오는데, BTC의 낮은 TPS·제한된 프로그래머빌리티로 CEX/ETF 수준 UX의 거래·파생을 L1에서 구현하기 어려워 온체인 수요가 길러지지 않는다. 즉 가정(준비자산 채택→온체인 수수료 증가)은 성립 조건이 부재하다: 활동이 ‘어디서’ 일어나느냐가 결정적이며, 지금은 온체인이 아니다.
13:44 그래서 비트코인의 수수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
해결책은 “온체인에서 실제 경제활동이 일어나도록” 블록스페이스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다. L1 대수정은 사회적 합의 비용이 지나치게 크므로, Taproot 등으로 열린 여지를 활용해 L2/모듈형 레이어에서 디파이 프리미티브(오더북 DEX, 달러-비트코인 스왑, 파생/담보관리, 결제 레일)를 제공하고 최종결제를 L1에 정착시키는 경로가 현실적이다. 발화자가 합류한 Arch Network는 “비트코인 자체를 바꾸지 않고” 프로그래머빌리티를 보완해 온체인 수요(=수수료)를 끌어올리려는 시도다. 이 과정에서 맥시들의 반발이 있으나, 테세우스의 배 역설처럼 비트코인도 SegWit·Taproot 등을 거치며 이미 정체성을 갱신해왔다. Taproot가 가능케 한 오디널·인스크립션을 둘러싼 ‘스팸’ 논쟁, 정책 필터를 강화한 Bitcoin Knots류 클라이언트의 등장은 “변화 그 자체”를 입증한다. 비트코인을 ‘돈’으로만 한정하지 말고, 데이터·결제·파생의 정착 레이어로 재해석하며 온체인 유틸리티를 키울 때, 보안예산의 지속가능성 또한 비로소 설계공간 안으로 들어온다.
https://youtu.be/EflRlz4p8z0 1시간 전 업로드 됨
IPO는 사적 거래에 묶여 있던 지분을 공모·상장을 통해 누구나 거래 가능한 유동성 풀로 옮겨, 초기 투자자에게 합법적·질서 있는 엑시트를 제공한다. 상장 전엔 쌍방이 직접 만나야 했던 대량 거래가 상장 후엔 오더북이 받아내며 가격 충격을 최소화한다. 비트코인에는 정식 IPO가 없지만, 스팟 ETF는 기능적으로 “출구 유동성”을 제공해 2010년대 초 보유 물량이 기관의 규율화된 매수 플로우와 맞물려 천천히 이전된다. 알고리즘·VWAP/TWAP 등 규칙 기반 체결이 포모/패닉을 줄이며 “크래시 없이 분산”이 가능해진 점이 핵심이다.
05:52 비트코인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비트코인의 승리를 했기 때문
주식 대비 비트코인 퍼포먼스의 단기 정체를 “약세”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IPO 직후 구주 매물이 출회되듯, 지금은 소유권이 초기 고래에서 기관으로 넘어가는 교체 구간이다. 이는 실패가 아니라 승리의 귀결이다. Reddit의 상장, OpenAI의 IPO 루머처럼 ‘주류 편입’은 수익 실현이 뒤따르는 법이다. 발화자는 따라서 큰 전략을 바꾸지 않는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정점 접근을 지켜보며 현물 보유·DCA, 알트 네러티브 선별, 리스크가 과도할 땐 일부 차익 실현 등으로 포지션을 관리한다. 매도는 공포가 아니라 구조적 분배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관점의 핵심이다.
08:45 오태민의 책에는 이상한 이야기가 써져있는 거 같다
“기관이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받아들이면 거래가 폭증하고, 그 수수료로 보안예산(채굴 보상 감소분)이 충당된다”는 명제는 현재 현실과 어긋난다. 이미 MicroStrategy·Metaplanet 등 트레저리 채택, 스팟 ETF 및 파생상품 거래는 폭증했지만, 그 대부분이 오프체인(거래소 내부 원장, 브로커의 프라이빗 DB, ETF 창조·상환 체계)에서 결제된다. 온체인 수수료는 블록스페이스 사용에서 나오는데, BTC의 낮은 TPS·제한된 프로그래머빌리티로 CEX/ETF 수준 UX의 거래·파생을 L1에서 구현하기 어려워 온체인 수요가 길러지지 않는다. 즉 가정(준비자산 채택→온체인 수수료 증가)은 성립 조건이 부재하다: 활동이 ‘어디서’ 일어나느냐가 결정적이며, 지금은 온체인이 아니다.
13:44 그래서 비트코인의 수수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
해결책은 “온체인에서 실제 경제활동이 일어나도록” 블록스페이스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다. L1 대수정은 사회적 합의 비용이 지나치게 크므로, Taproot 등으로 열린 여지를 활용해 L2/모듈형 레이어에서 디파이 프리미티브(오더북 DEX, 달러-비트코인 스왑, 파생/담보관리, 결제 레일)를 제공하고 최종결제를 L1에 정착시키는 경로가 현실적이다. 발화자가 합류한 Arch Network는 “비트코인 자체를 바꾸지 않고” 프로그래머빌리티를 보완해 온체인 수요(=수수료)를 끌어올리려는 시도다. 이 과정에서 맥시들의 반발이 있으나, 테세우스의 배 역설처럼 비트코인도 SegWit·Taproot 등을 거치며 이미 정체성을 갱신해왔다. Taproot가 가능케 한 오디널·인스크립션을 둘러싼 ‘스팸’ 논쟁, 정책 필터를 강화한 Bitcoin Knots류 클라이언트의 등장은 “변화 그 자체”를 입증한다. 비트코인을 ‘돈’으로만 한정하지 말고, 데이터·결제·파생의 정착 레이어로 재해석하며 온체인 유틸리티를 키울 때, 보안예산의 지속가능성 또한 비로소 설계공간 안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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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이벤트 참여 신청: https://luma.com/g1rqqygp
🥷🏿 박주혁 팔로우: https://linktr.ee/bju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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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blecoin Chain Wars: Codex’s Bet on On-Chain FX
Bankless
3줄 요약
1. 결제 L1 전쟁의 본질은 TPS가 아니라 “피아트-스테이블 전환 마찰”과 도매 FX 유치력이며, Codex는 이 지점에 집중해 체인 자체의 비교우위를 만든다.
2. 베어체인식 인센티브-유지 메커니즘은 장기적으로 차별화에 실패하기 쉽고, Stripe Tempo·Circle Arc는 “경쟁사 인프라 위에 사업을 얹을 수 있나”라는 실질적 중립성 한계를 안는다.
3. 이더리움 L2 선택은 기술적 안정성과 경제적 축적(스테이블 코인 대다수의 실거주지 유지)을 위한 것이며, 장기적으로 ‘집중형 앱 롤업이 ETH로 가치를 환원’하는 경로를 의식적으로 설계한다.
0:00 Intro
Bankless의 David가 Codex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하오난 리를 초대해 ‘스테이블코인 체인’ 경쟁의 진짜 판도를 해부한다. Codex는 이더리움 L2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FX에 특화된 롤업을 구축 중이며, 논점은 속도(TPS)가 아니라 ‘피아트↔스테이블’ 전환 마찰과 온체인 FX 유동성의 확보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 또한 Bear-Chain류 인센티브 설계의 함정, L2 선택의 기술·경제 논리, 그리고 ETH로 가치를 묶는 프로젝트와 반대로 끌어가는 프로젝트 간의 분화가 핵심 주제로 제시된다.
Bankless
3줄 요약
1. 결제 L1 전쟁의 본질은 TPS가 아니라 “피아트-스테이블 전환 마찰”과 도매 FX 유치력이며, Codex는 이 지점에 집중해 체인 자체의 비교우위를 만든다.
2. 베어체인식 인센티브-유지 메커니즘은 장기적으로 차별화에 실패하기 쉽고, Stripe Tempo·Circle Arc는 “경쟁사 인프라 위에 사업을 얹을 수 있나”라는 실질적 중립성 한계를 안는다.
3. 이더리움 L2 선택은 기술적 안정성과 경제적 축적(스테이블 코인 대다수의 실거주지 유지)을 위한 것이며, 장기적으로 ‘집중형 앱 롤업이 ETH로 가치를 환원’하는 경로를 의식적으로 설계한다.
0:00 Intro
Bankless의 David가 Codex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하오난 리를 초대해 ‘스테이블코인 체인’ 경쟁의 진짜 판도를 해부한다. Codex는 이더리움 L2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FX에 특화된 롤업을 구축 중이며, 논점은 속도(TPS)가 아니라 ‘피아트↔스테이블’ 전환 마찰과 온체인 FX 유동성의 확보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 또한 Bear-Chain류 인센티브 설계의 함정, L2 선택의 기술·경제 논리, 그리고 ETH로 가치를 묶는 프로젝트와 반대로 끌어가는 프로젝트 간의 분화가 핵심 주제로 제시된다.
1:10 Codex’s Market Positioning
표면상 ‘스테이블코인 체인’으로 분류되지만 각 프로젝트의 문제정의와 GTM은 다르며, Codex는 실제 고객 세일즈 현장에서 Tempo·Arc·Plasma·Stable 등과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들은 서로 다른 미로의 다른 출구를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Codex는 결제 체인 로고 경쟁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병목(피아트-크립토 전환 마찰)을 치우는 데 조직을 전진 배치했다. 그 결과 ‘체인 수수료’가 아니라 ‘문제 해결’에 대한 수익을 설계한다.
2:24 How Stablecoin Chains Differ
프로젝트 별로 설계철학과 실행이 확연히 다르다. 하오난은 Bear-Chain 플레북을 예로 든다. 즉, 토큰 이벤트로 유입을 폭증시킨 뒤, 포크한 디파이 앱(어디서나 볼 수 있는 10종 세트)에 인센티브를 뿌려 잔류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는 ‘차별화 없는 유동성’만 낳고, 토큰 매도→가격 하락→더 큰 인센티브 필요→재매도…의 나선으로 귀결되기 쉽다. 반면 Stripe Tempo·Circle Arc는 ‘중립성’의 벽—경쟁사의 체인 위에서 자기 사업의 운명을 맡길 수 있나—에 부딪힌다. 단일 “결제 L1”로 수렴한다는 단선적 서사는 실제로는 다양한 구조적 제약을 간과한다.
4:55 Neutrality For Chains And Customers
중립성은 이더리움식 미덕을 넘어 기업 의사결정의 현실이다. 경쟁 핀테크가 Stripe 체인에, 경쟁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Circle 체인에 사업의 핵심 인프라를 얹기는 어렵다. 이사회에 올릴 수 없는 제안이다. Codex는 발행사도, 핀테크도 아닌 ‘인프라 중립’ 포지션을 고집한다. 특정 발행사 쏠림(예: 일부 체인의 테더 중심)도 장기적 에코시스템 확장성엔 제약이 된다. 체인은 고객 확장을 위해 “누구나 올라탈 수 있는 중립 레일”이어야 한다.
8:11 Codex’s Focus: Fiat Friction & Wholesale FX
Codex의 집중점은 두 가지다. 첫째, USDT↔USDC 등 스테이블-스테이블 스왑의 최저비용·최저슬리피지화. 둘째, 피아트↔스테이블 전환의 마찰을 사실상 0으로 수렴시키는 것. 많은 체인팀은 온체인 순수기술(시퀀서 로테이션 등)에 매료되지만, 실제 보편적 효용을 키우려면 피아트 인프라(은행계좌, 라이선스, 결제망)를 파고들어야 한다. Codex는 온체인 FX의 중심지를 노리되, 이를 가능케 하는 오프체인 연결(“더러운 일”)에 인력을 배치해 국경 간 송금/결제의 총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14:16 The Golden Goose: On-Chain Transfers Vs On-Ramps
수익의 거위는 체인 수수료 절감이 아니라 온램프·오프램프의 체질개선이다. 전형적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피아트A→스테이블→피아트B)는 대부분 국가에서 전환비용이 커서 경제성이 없다. 거래소는 자금동결·차지백 관리·교차판매가 가능해 온램프를 손해 보며 깔 수 있지만, 순수 온램프 스타트업은 경제성이 끔찍했다. 서플러스가 없는 구조다. Codex는 이 ‘골칫거리’(은행 커넥트, 규제, 정산)를 붙잡고 시간을 분·초 단위로 줄이며, 고객이 기꺼이 지불하는 수수료를 만든다. Circle조차 은행 인프라 한계로 T+2 정산·볼륨 제한이 빈발한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Codex는 ‘도매 단위의 즉시성(서브 10분)’과 저비용을 목표로 한다.
17:49 Liquidity, Demand, Exotics: The Case For On-Chain FX
온체인 FX의 난점은 두 가지였다.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 부족과 수요 부재(스프레드·비용·기술리스크 대비 이점 부족). Codex는 양면을 동시에 해결할 설계를 갖고 있다고만 힌트를 준다. 전략상 포커스는 ‘이그조틱(EM) 통화’로, 필요성과 스프레드가 큰 곳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키겠다는 계산이다. 전통 결제망은 대부분 USD를 경유(예: MYR→USD→SGD)하지만, 온체인에서는 B↔C 직교차가 이미 관찰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상거래의 미시구조 변화를 예고하며, ‘USD 허브 앤 스포크’의 잠재적 약화를 뜻한다. 지정학·국가전략 차원의 파급도 크다.
24:55 Why An Ethereum L2: Technical & Economic Rationale
기술적으로는 이더리움 스택의 경화(hardening)와 속도-시장성(time-to-market)을 중시한다. 오늘날 Geth 버그는 프로그래밍 언어 레벨에서 발견될 만큼 스택이 단단하며, L2는 ‘L1로의 강제 탈출권’이라는 사용자 보호장치를 제공한다. 경제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약 60%가 이더리움에 상주하고, 대액 이체가 이더리움에서 이뤄진다. Codex의 미션은 ‘스테이블코인의 이더리움 중심성’을 유지·강화하는 것이다. L1/L2 프리미엄이라는 밸류에이션 사이클보다 제품-시장 적합성이 우선이며, 병목은 TPS가 아니라 피아트 마찰과 FX다.
32:50 Founding Codex, Contrarian Thesis & Focused L2s
하오난은 Optimism을 떠나 ‘세 가지 기준’(공공효용 분명, 거대 경제기회, 본인 엣지)을 충족하는 문제를 찾다 CEX(스테이블/결제)를 택했다. 2021~22년 당시 ‘결제는 지옥’이라는 인식 속에서도, 데이터를 보면 트론이 가장 현실적 PMF를 가진 아이러니가 있었다. 일반용도 롤업은 토큰 배포 후 광범위한 재단/그랜트로 얇게 퍼지며 날카로운 의사결정을 하기 어렵다. 반대로 집중형 앱 롤업은 제품·리서치 루프를 빠르게 돌릴 수 있다. RaaS로 롤업이 상품화되며 ‘인터롭’은 가치가 되었지만, Codex는 당장 고객가치에 무관한 인터롭보다는 스테이블/FX에 깊이를 더한다. (한편, OP 초기에 L1 디파이를 정밀 타깃 이관하는 ‘마이그레이션 에어드롭’을 주장했었다는 흥미로운 대안 역사도 공유한다.)
40:23 Community Dynamics, Tempo, Bundlers Vs Unbundlers
ETH 커뮤니티의 과민반응을 이해하되, 위협과 진보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Tempo는 ‘EVM=Ethereum’이라는 수사로 포장할 수 없는 실질적 위협이다. 한편 ‘번들러 vs 언번들러’ 프레임에서 Codex는 ETH에 가치를 묶는 쪽이다. 크레이그리스트 비유처럼, ETH가 섹션(사용처)을 L2로 분화하되 경제적으로 재결속할 수 있어야 한다. 포인트는 “일반용도 L2는 L1에 寄生적”이라는 불편한 진실이다. EIP-4844 이후 단순 배치 수수료 환원은 미미해졌고, L2는 L1이 잘 못하는 일을 깊게 파고들며 ‘새 유저/새 흐름/새 기능’을 창출해야 정당하다. 단순 존재로 유저를 분할한다면 사라져야 한다. 또한 “더 많은 TPS” 집착은 병목 오판이다. Matt Hong(Tempo)의 L1 독립 필요성 논리(ETH 로드맵 제약 회피)에 대해, 실제 병목은 스루풋이 아니고, L2에서도 더 빠르게 승리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 규제 준수(“오렌지 점프수트 리스크 0”)도 명확히 한다.
1:00:16 Closing Thoughts
향후 5년은 결제·FX·스테이블코인의 지형이 지정학과 함께 온체인에서 재편되는 결정적 구간이다. Codex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FX라는 실물 흐름의 중심을 ETH 위에서 잡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며 대화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bPpPHKDWHTI 1시간 전 업로드 됨
표면상 ‘스테이블코인 체인’으로 분류되지만 각 프로젝트의 문제정의와 GTM은 다르며, Codex는 실제 고객 세일즈 현장에서 Tempo·Arc·Plasma·Stable 등과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들은 서로 다른 미로의 다른 출구를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Codex는 결제 체인 로고 경쟁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병목(피아트-크립토 전환 마찰)을 치우는 데 조직을 전진 배치했다. 그 결과 ‘체인 수수료’가 아니라 ‘문제 해결’에 대한 수익을 설계한다.
2:24 How Stablecoin Chains Differ
프로젝트 별로 설계철학과 실행이 확연히 다르다. 하오난은 Bear-Chain 플레북을 예로 든다. 즉, 토큰 이벤트로 유입을 폭증시킨 뒤, 포크한 디파이 앱(어디서나 볼 수 있는 10종 세트)에 인센티브를 뿌려 잔류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는 ‘차별화 없는 유동성’만 낳고, 토큰 매도→가격 하락→더 큰 인센티브 필요→재매도…의 나선으로 귀결되기 쉽다. 반면 Stripe Tempo·Circle Arc는 ‘중립성’의 벽—경쟁사의 체인 위에서 자기 사업의 운명을 맡길 수 있나—에 부딪힌다. 단일 “결제 L1”로 수렴한다는 단선적 서사는 실제로는 다양한 구조적 제약을 간과한다.
4:55 Neutrality For Chains And Customers
중립성은 이더리움식 미덕을 넘어 기업 의사결정의 현실이다. 경쟁 핀테크가 Stripe 체인에, 경쟁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Circle 체인에 사업의 핵심 인프라를 얹기는 어렵다. 이사회에 올릴 수 없는 제안이다. Codex는 발행사도, 핀테크도 아닌 ‘인프라 중립’ 포지션을 고집한다. 특정 발행사 쏠림(예: 일부 체인의 테더 중심)도 장기적 에코시스템 확장성엔 제약이 된다. 체인은 고객 확장을 위해 “누구나 올라탈 수 있는 중립 레일”이어야 한다.
8:11 Codex’s Focus: Fiat Friction & Wholesale FX
Codex의 집중점은 두 가지다. 첫째, USDT↔USDC 등 스테이블-스테이블 스왑의 최저비용·최저슬리피지화. 둘째, 피아트↔스테이블 전환의 마찰을 사실상 0으로 수렴시키는 것. 많은 체인팀은 온체인 순수기술(시퀀서 로테이션 등)에 매료되지만, 실제 보편적 효용을 키우려면 피아트 인프라(은행계좌, 라이선스, 결제망)를 파고들어야 한다. Codex는 온체인 FX의 중심지를 노리되, 이를 가능케 하는 오프체인 연결(“더러운 일”)에 인력을 배치해 국경 간 송금/결제의 총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14:16 The Golden Goose: On-Chain Transfers Vs On-Ramps
수익의 거위는 체인 수수료 절감이 아니라 온램프·오프램프의 체질개선이다. 전형적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피아트A→스테이블→피아트B)는 대부분 국가에서 전환비용이 커서 경제성이 없다. 거래소는 자금동결·차지백 관리·교차판매가 가능해 온램프를 손해 보며 깔 수 있지만, 순수 온램프 스타트업은 경제성이 끔찍했다. 서플러스가 없는 구조다. Codex는 이 ‘골칫거리’(은행 커넥트, 규제, 정산)를 붙잡고 시간을 분·초 단위로 줄이며, 고객이 기꺼이 지불하는 수수료를 만든다. Circle조차 은행 인프라 한계로 T+2 정산·볼륨 제한이 빈발한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Codex는 ‘도매 단위의 즉시성(서브 10분)’과 저비용을 목표로 한다.
17:49 Liquidity, Demand, Exotics: The Case For On-Chain FX
온체인 FX의 난점은 두 가지였다.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 부족과 수요 부재(스프레드·비용·기술리스크 대비 이점 부족). Codex는 양면을 동시에 해결할 설계를 갖고 있다고만 힌트를 준다. 전략상 포커스는 ‘이그조틱(EM) 통화’로, 필요성과 스프레드가 큰 곳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키겠다는 계산이다. 전통 결제망은 대부분 USD를 경유(예: MYR→USD→SGD)하지만, 온체인에서는 B↔C 직교차가 이미 관찰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상거래의 미시구조 변화를 예고하며, ‘USD 허브 앤 스포크’의 잠재적 약화를 뜻한다. 지정학·국가전략 차원의 파급도 크다.
24:55 Why An Ethereum L2: Technical & Economic Rationale
기술적으로는 이더리움 스택의 경화(hardening)와 속도-시장성(time-to-market)을 중시한다. 오늘날 Geth 버그는 프로그래밍 언어 레벨에서 발견될 만큼 스택이 단단하며, L2는 ‘L1로의 강제 탈출권’이라는 사용자 보호장치를 제공한다. 경제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약 60%가 이더리움에 상주하고, 대액 이체가 이더리움에서 이뤄진다. Codex의 미션은 ‘스테이블코인의 이더리움 중심성’을 유지·강화하는 것이다. L1/L2 프리미엄이라는 밸류에이션 사이클보다 제품-시장 적합성이 우선이며, 병목은 TPS가 아니라 피아트 마찰과 FX다.
32:50 Founding Codex, Contrarian Thesis & Focused L2s
하오난은 Optimism을 떠나 ‘세 가지 기준’(공공효용 분명, 거대 경제기회, 본인 엣지)을 충족하는 문제를 찾다 CEX(스테이블/결제)를 택했다. 2021~22년 당시 ‘결제는 지옥’이라는 인식 속에서도, 데이터를 보면 트론이 가장 현실적 PMF를 가진 아이러니가 있었다. 일반용도 롤업은 토큰 배포 후 광범위한 재단/그랜트로 얇게 퍼지며 날카로운 의사결정을 하기 어렵다. 반대로 집중형 앱 롤업은 제품·리서치 루프를 빠르게 돌릴 수 있다. RaaS로 롤업이 상품화되며 ‘인터롭’은 가치가 되었지만, Codex는 당장 고객가치에 무관한 인터롭보다는 스테이블/FX에 깊이를 더한다. (한편, OP 초기에 L1 디파이를 정밀 타깃 이관하는 ‘마이그레이션 에어드롭’을 주장했었다는 흥미로운 대안 역사도 공유한다.)
40:23 Community Dynamics, Tempo, Bundlers Vs Unbundlers
ETH 커뮤니티의 과민반응을 이해하되, 위협과 진보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Tempo는 ‘EVM=Ethereum’이라는 수사로 포장할 수 없는 실질적 위협이다. 한편 ‘번들러 vs 언번들러’ 프레임에서 Codex는 ETH에 가치를 묶는 쪽이다. 크레이그리스트 비유처럼, ETH가 섹션(사용처)을 L2로 분화하되 경제적으로 재결속할 수 있어야 한다. 포인트는 “일반용도 L2는 L1에 寄生적”이라는 불편한 진실이다. EIP-4844 이후 단순 배치 수수료 환원은 미미해졌고, L2는 L1이 잘 못하는 일을 깊게 파고들며 ‘새 유저/새 흐름/새 기능’을 창출해야 정당하다. 단순 존재로 유저를 분할한다면 사라져야 한다. 또한 “더 많은 TPS” 집착은 병목 오판이다. Matt Hong(Tempo)의 L1 독립 필요성 논리(ETH 로드맵 제약 회피)에 대해, 실제 병목은 스루풋이 아니고, L2에서도 더 빠르게 승리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 규제 준수(“오렌지 점프수트 리스크 0”)도 명확히 한다.
1:00:16 Closing Thoughts
향후 5년은 결제·FX·스테이블코인의 지형이 지정학과 함께 온체인에서 재편되는 결정적 구간이다. Codex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FX라는 실물 흐름의 중심을 ETH 위에서 잡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며 대화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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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blecoin Chain Wars: Codex’s Bet on On-Chain 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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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chains are heating up. Not every “stablecoin chain” is playing the same game.
Codex cofounder and CEO Haonan Li joins David to map the real landscape: what neut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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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 chains are heating up. Not every “stablecoin chain” is playing the same game.
Codex cofounder and CEO Haonan Li joins David to map the real landscape: what neutrality…
Balancer Hack: Reminder That Nothing Is Risk-Free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리스크 프리”는 없다: Balancer v2 같은 OG 코드도 뚫렸고, 오프체인 운용형 “안정코인”은 사실 토크나이즈드 헤지펀드였다.
2. 10/10 대청산 이후 ADL과 유동성 얇음이 드러나며 신뢰가 급격히 증발했지만, 스테이블코인·결제 등 실수요는 계속 성장 중.
3. 롤백/동결은 소형 체인에선 현실적 선택이 됐고, 무검열 최후의 보루는 프라이버시 스마트컨트랙트 체인일 가능성이 높다.
00:00 Intro
진행자(하심·로버트·타룬·톰)가 최근 시장 급락과 DeFi 보안 이슈를 내부자 관점에서 해부한다는 취지를 밝힌다. “투자·법률 자문 아님” 면책과 함께, 이번 회차의 핵심은 10/10 대청산 이후 신뢰 붕괴, Balancer v2 해킹, 체인 롤백/동결 논쟁, XUSD 붕괴가 어떻게 겹쳐 크립토 신용 사이클을 흔들었는지다.
01:01 Market Carnage & Sentiment
비트코인은 100K 아래로 밀렸다 반등 중, 이더리움은 5K 부근에서 3,300대로 급락, 알트는 한 달여 사이 50~70% 폭락한 종목이 속출. 펀더멘털이 크게 악화되지 않았는데도 “설명되지 않는” 신뢰 붕괴가 핵심이라는 진단. 10/10(‘Black Friday’)은 사상 최대 규모 온오프체인 동시 청산과 ADL이 발생했고, 대형 마켓메이커(MM) 파산설이 광범위하게 돌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그럼에도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결제·인프라 수요는 확장 중이고, 실사용은 투기 사이클과 분리돼 견조하게 누적되고 있다.
Unchained
3줄 요약
1. “리스크 프리”는 없다: Balancer v2 같은 OG 코드도 뚫렸고, 오프체인 운용형 “안정코인”은 사실 토크나이즈드 헤지펀드였다.
2. 10/10 대청산 이후 ADL과 유동성 얇음이 드러나며 신뢰가 급격히 증발했지만, 스테이블코인·결제 등 실수요는 계속 성장 중.
3. 롤백/동결은 소형 체인에선 현실적 선택이 됐고, 무검열 최후의 보루는 프라이버시 스마트컨트랙트 체인일 가능성이 높다.
00:00 Intro
진행자(하심·로버트·타룬·톰)가 최근 시장 급락과 DeFi 보안 이슈를 내부자 관점에서 해부한다는 취지를 밝힌다. “투자·법률 자문 아님” 면책과 함께, 이번 회차의 핵심은 10/10 대청산 이후 신뢰 붕괴, Balancer v2 해킹, 체인 롤백/동결 논쟁, XUSD 붕괴가 어떻게 겹쳐 크립토 신용 사이클을 흔들었는지다.
01:01 Market Carnage & Sentiment
비트코인은 100K 아래로 밀렸다 반등 중, 이더리움은 5K 부근에서 3,300대로 급락, 알트는 한 달여 사이 50~70% 폭락한 종목이 속출. 펀더멘털이 크게 악화되지 않았는데도 “설명되지 않는” 신뢰 붕괴가 핵심이라는 진단. 10/10(‘Black Friday’)은 사상 최대 규모 온오프체인 동시 청산과 ADL이 발생했고, 대형 마켓메이커(MM) 파산설이 광범위하게 돌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그럼에도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결제·인프라 수요는 확장 중이고, 실사용은 투기 사이클과 분리돼 견조하게 누적되고 있다.
04:42 Speculations & Rumors: Wintermute vs. Binance
트위터발 ‘Wintermute가 Binance를 고소’ 루머가 급격히 확산됐으나, 양측 모두 부인. 누가 10/10에 크게 터졌는지 정보 비대칭이 커서 “스토리”를 갈망하는 심리가 루머를 키운다. Hyperliquid 등 일부 파생시장에선 ADL로 MM들이 손실을 본 정황은 있으나, 바이낸스/OKX급 현물·선물의 유동성 핵심 공급자들이 누구였고 무엇이 터졌는지는 불투명. 폭락 직후엔 모두 “괜찮다”고 말할 유인이 크다. 그 여파로 대형 신L1/인프라(예: Monad, megaETH) 및 신규 파생·DEX 론치에 대한 회의가 커졌다.
08:34 Builders’ Advice: Survive & Ship
타룬의 조언은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아라.” 크립토의 센티먼트 전환은 타 산업 대비 압축적·급격하다. 2022년엔 리테일이 NFT·루나에서 직격탄을 맞은 반면, 이번엔 레버리지 트레이더·MM이 더 크게 다친 양상. 창업자/팀은 가격 체크를 줄이고 런웨이를 보수적으로 관리하면서 계속 제품을 출하하라는 메시지. VC 관점에서도 스테이블코인/결제, 예측시장, DeFi 인프라에 대한 중장기 논지는 변함없다. Money20/20에서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을 외치고, Rain 같은 온보딩/결제는 쌩광고장과 무관하게 우상향. 폴리마켓처럼 효용이 명확한 상품은 변동장에서도 체감가치가 분명하다.
23:11 Balancer V2 Hack: Berachain & Sonic Labs
OG AMM인 Balancer v2의 핵심 ‘ETH 풀(E-Pool)’ 취약점이 뚫렸다. 총 피해는 체인 합산 $120M+로 추정: Ethereum ~$70M, Base ~$3.9M, Polygon ~$0.12M, Arbitrum ~$6M, Sonic ~$3.4M, OP ~$0.3M, Berachain ~$12.8M. 특히 베라체인은 체인 레벨에 Balancer 포크가 내장돼 있어 생태계 전반에 2차 피해가 예상되자, 과감히 체인을 정지하고 공격자 자산을 프로토콜 볼트로 이관한 뒤 재가동. Sonic은 공격자 계정을 동결·제로 처리, Polygon은 공격자 트랜잭션만 검열. “코드 이즈 로”와 “이용자 보호” 충돌이 전면화됐다. 심리적 충격은 컸다. v2는 수차례 감사와 대규모 통합을 거친 “전장검증” 코드였고, 이더리움의 전설급 고래군 ‘Seven Sisters’ 주소가 단일로 ~$42M 손실을 입을 정도로 신뢰가 높았던 풀이었다. 다만 v3는 무사했고, v2 중에서도 네이티브 ETH가 포함된 풀에 국한된 버그였다. 공격자는 수개월간 토네이도캐시에서 미세 유량으로 자금 세척하는 등 OPSEC도 치밀했다.
28:28 Defi Confidence Shaken Hard
전장검증 서사가 무너졌다. “리스크 프리 레이트” 같은 말은 환상에 가깝다. 델타 뉴트럴이든 스테이킹이든 스마트컨트랙트/마켓 리스크는 내재한다. 그럼에도 연도별로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해킹 빈도는 감소 추세였고, 피싱·키유출이 더 흔했다는 맥락을 상기. 이번 사건은 OpenSSL/Heartbleed류의 “기초 인프라도 뚫릴 수 있다”는 교훈에 가깝다. 방어측 역시 LLM·포멀 검증·대규모 퍼징을 총동원해 주요 코드베이스를 선제 스캔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공격자보다 방어자 예산이 크다”는 현실이 보안의 방향을 규정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33:26 AI “Vibe-Coded” Exploit Debate
트랜잭션 로그에 “starting attack, breaking invariant…” 등 인간다운 코멘트가 찍히며 “LLM가 코딩했다”는 설이 확산. 패널 평가는 두 갈래: (1) 모델이 엔드투엔드로 취약점을 ‘발견’했을 가능성은 아직 낮다. (2) 반면, 인간 전문가가 공격 아이디어를 갖고 LLM에게 코드 작성·개선을 ‘어시스트’ 받았을 개연성은 높다. 커뮤니티가 원샷 재현을 시도했지만 실패 사례가 잇따랐고, 무엇보다 공격자의 장기 OPSEC은 즉흥적 ‘바이브 코딩’과 상충한다는 점이 지적됐다.
36:18 Rollbacks, Freezes, & Chain Ethics
베라체인 정지, Sonic 동결, Polygon 검열은 “사용자 보호”가 “무검열/불변성”을 앞선 사례다. 이더리움도 과거 The DAO 롤백의 선례가 있고, Wormhole 해킹 후 Oasis/Jump가 영국 법원 명령으로 멀티시그를 활용해 자산 회수를 시도한 바 있다. L2들은 ‘검열 회피’가 성숙 중이지만, 다수는 문서에 명시된 비상 시퀀서 권한/탈출 해치가 존재한다. 다만 체인 정지는 시장 급변 상황에서 재개 시 심각한 미스프라이싱과 대규모 MEV/재정거래 급류를 초래한다. “언제 롤백이 정당화되나?”에 대해선 연속체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 성숙 체인(이더리움)은 임계치가 매우 높고(예: 유통 ETH의 단일사건 5% 손실, LST·검증자 층위 시스템 리스크 등), 초기 체인은 생태계 붕괴 방지 명분이 비교적 크다. 한편, 계정 동결/선별적 복구는 “왜 A는 되고 B는 안 되나”라는 민사 리스크도 키운다.
40:13 Future of Decentralization
세대가 바뀌며 ‘프로 롤백’ 관용도가 높아진다는 주장과, 여전히 커뮤니티 비판 강도가 높다는 반론이 맞선다. 무검열 가치를 가장 일관되게 유지할 가능성이 큰 곳은 프라이버시 스마트컨트랙트 체인.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암호화된 상태에선 사실상 롤백·검열이 기술·거버넌스 양면에서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더리움도 가치를 붙들고 있지만, MEV/엑스트라컨센서스 같은 현실적 제약이 존재한다는 냉정한 진단.
48:55 Stream Finance & XUSD Collapse
Stream Finance의 XUSD는 “안정코인” 간판이었지만 실상은 외부 운용사에 맡기는 토크나이즈드 헤지펀드형 구조였고, 실시간 구독/환매 대신 일일 큐 기반이었다. 외부 운용사가 약 ~$93M 손실을 내자 뒤늦게 온체인 측에 통보했고, Euler/Silo/Morpho 등 대출·볼트 생태계를 통해 총 노출이 ~$284M에 달했다. 가운틀릿은 XUSD 무익스포저로 “회피”했다는 평가. 타룬은 이번 일을 크립토·전통 모두에서 진행 중인 신용 사이클의 전형적 말기 신호로 본다. 볼트는 (1) 대출 프로토콜 언번들링, (2) 포인트 파밍/펜들식 합성 수익 증권화, (3) RWA·오프체인 운용 레버리지로 확장되며 신용 질이 희석됐다. 특히 이번 사이클은 머지 이후 ‘수익자산(스테이킹, DeFi 수익)’에 대한 레버리지 루핑이 레포 마켓처럼 커졌고, 그 언와인드가 리테일보다는 레버리지 트레이더·MM에 더 큰 상흔을 남겼다. “수익의 근원이 이해되지 않으면, 당신이 수익원(=상대방)이다”라는 오래된 교훈이 재확인됐다.
https://youtu.be/7NHYWiw4qGU 1시간 전 업로드 됨
트위터발 ‘Wintermute가 Binance를 고소’ 루머가 급격히 확산됐으나, 양측 모두 부인. 누가 10/10에 크게 터졌는지 정보 비대칭이 커서 “스토리”를 갈망하는 심리가 루머를 키운다. Hyperliquid 등 일부 파생시장에선 ADL로 MM들이 손실을 본 정황은 있으나, 바이낸스/OKX급 현물·선물의 유동성 핵심 공급자들이 누구였고 무엇이 터졌는지는 불투명. 폭락 직후엔 모두 “괜찮다”고 말할 유인이 크다. 그 여파로 대형 신L1/인프라(예: Monad, megaETH) 및 신규 파생·DEX 론치에 대한 회의가 커졌다.
08:34 Builders’ Advice: Survive & Ship
타룬의 조언은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아라.” 크립토의 센티먼트 전환은 타 산업 대비 압축적·급격하다. 2022년엔 리테일이 NFT·루나에서 직격탄을 맞은 반면, 이번엔 레버리지 트레이더·MM이 더 크게 다친 양상. 창업자/팀은 가격 체크를 줄이고 런웨이를 보수적으로 관리하면서 계속 제품을 출하하라는 메시지. VC 관점에서도 스테이블코인/결제, 예측시장, DeFi 인프라에 대한 중장기 논지는 변함없다. Money20/20에서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을 외치고, Rain 같은 온보딩/결제는 쌩광고장과 무관하게 우상향. 폴리마켓처럼 효용이 명확한 상품은 변동장에서도 체감가치가 분명하다.
23:11 Balancer V2 Hack: Berachain & Sonic Labs
OG AMM인 Balancer v2의 핵심 ‘ETH 풀(E-Pool)’ 취약점이 뚫렸다. 총 피해는 체인 합산 $120M+로 추정: Ethereum ~$70M, Base ~$3.9M, Polygon ~$0.12M, Arbitrum ~$6M, Sonic ~$3.4M, OP ~$0.3M, Berachain ~$12.8M. 특히 베라체인은 체인 레벨에 Balancer 포크가 내장돼 있어 생태계 전반에 2차 피해가 예상되자, 과감히 체인을 정지하고 공격자 자산을 프로토콜 볼트로 이관한 뒤 재가동. Sonic은 공격자 계정을 동결·제로 처리, Polygon은 공격자 트랜잭션만 검열. “코드 이즈 로”와 “이용자 보호” 충돌이 전면화됐다. 심리적 충격은 컸다. v2는 수차례 감사와 대규모 통합을 거친 “전장검증” 코드였고, 이더리움의 전설급 고래군 ‘Seven Sisters’ 주소가 단일로 ~$42M 손실을 입을 정도로 신뢰가 높았던 풀이었다. 다만 v3는 무사했고, v2 중에서도 네이티브 ETH가 포함된 풀에 국한된 버그였다. 공격자는 수개월간 토네이도캐시에서 미세 유량으로 자금 세척하는 등 OPSEC도 치밀했다.
28:28 Defi Confidence Shaken Hard
전장검증 서사가 무너졌다. “리스크 프리 레이트” 같은 말은 환상에 가깝다. 델타 뉴트럴이든 스테이킹이든 스마트컨트랙트/마켓 리스크는 내재한다. 그럼에도 연도별로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해킹 빈도는 감소 추세였고, 피싱·키유출이 더 흔했다는 맥락을 상기. 이번 사건은 OpenSSL/Heartbleed류의 “기초 인프라도 뚫릴 수 있다”는 교훈에 가깝다. 방어측 역시 LLM·포멀 검증·대규모 퍼징을 총동원해 주요 코드베이스를 선제 스캔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공격자보다 방어자 예산이 크다”는 현실이 보안의 방향을 규정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33:26 AI “Vibe-Coded” Exploit Debate
트랜잭션 로그에 “starting attack, breaking invariant…” 등 인간다운 코멘트가 찍히며 “LLM가 코딩했다”는 설이 확산. 패널 평가는 두 갈래: (1) 모델이 엔드투엔드로 취약점을 ‘발견’했을 가능성은 아직 낮다. (2) 반면, 인간 전문가가 공격 아이디어를 갖고 LLM에게 코드 작성·개선을 ‘어시스트’ 받았을 개연성은 높다. 커뮤니티가 원샷 재현을 시도했지만 실패 사례가 잇따랐고, 무엇보다 공격자의 장기 OPSEC은 즉흥적 ‘바이브 코딩’과 상충한다는 점이 지적됐다.
36:18 Rollbacks, Freezes, & Chain Ethics
베라체인 정지, Sonic 동결, Polygon 검열은 “사용자 보호”가 “무검열/불변성”을 앞선 사례다. 이더리움도 과거 The DAO 롤백의 선례가 있고, Wormhole 해킹 후 Oasis/Jump가 영국 법원 명령으로 멀티시그를 활용해 자산 회수를 시도한 바 있다. L2들은 ‘검열 회피’가 성숙 중이지만, 다수는 문서에 명시된 비상 시퀀서 권한/탈출 해치가 존재한다. 다만 체인 정지는 시장 급변 상황에서 재개 시 심각한 미스프라이싱과 대규모 MEV/재정거래 급류를 초래한다. “언제 롤백이 정당화되나?”에 대해선 연속체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 성숙 체인(이더리움)은 임계치가 매우 높고(예: 유통 ETH의 단일사건 5% 손실, LST·검증자 층위 시스템 리스크 등), 초기 체인은 생태계 붕괴 방지 명분이 비교적 크다. 한편, 계정 동결/선별적 복구는 “왜 A는 되고 B는 안 되나”라는 민사 리스크도 키운다.
40:13 Future of Decentralization
세대가 바뀌며 ‘프로 롤백’ 관용도가 높아진다는 주장과, 여전히 커뮤니티 비판 강도가 높다는 반론이 맞선다. 무검열 가치를 가장 일관되게 유지할 가능성이 큰 곳은 프라이버시 스마트컨트랙트 체인.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암호화된 상태에선 사실상 롤백·검열이 기술·거버넌스 양면에서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더리움도 가치를 붙들고 있지만, MEV/엑스트라컨센서스 같은 현실적 제약이 존재한다는 냉정한 진단.
48:55 Stream Finance & XUSD Collapse
Stream Finance의 XUSD는 “안정코인” 간판이었지만 실상은 외부 운용사에 맡기는 토크나이즈드 헤지펀드형 구조였고, 실시간 구독/환매 대신 일일 큐 기반이었다. 외부 운용사가 약 ~$93M 손실을 내자 뒤늦게 온체인 측에 통보했고, Euler/Silo/Morpho 등 대출·볼트 생태계를 통해 총 노출이 ~$284M에 달했다. 가운틀릿은 XUSD 무익스포저로 “회피”했다는 평가. 타룬은 이번 일을 크립토·전통 모두에서 진행 중인 신용 사이클의 전형적 말기 신호로 본다. 볼트는 (1) 대출 프로토콜 언번들링, (2) 포인트 파밍/펜들식 합성 수익 증권화, (3) RWA·오프체인 운용 레버리지로 확장되며 신용 질이 희석됐다. 특히 이번 사이클은 머지 이후 ‘수익자산(스테이킹, DeFi 수익)’에 대한 레버리지 루핑이 레포 마켓처럼 커졌고, 그 언와인드가 리테일보다는 레버리지 트레이더·MM에 더 큰 상흔을 남겼다. “수익의 근원이 이해되지 않으면, 당신이 수익원(=상대방)이다”라는 오래된 교훈이 재확인됐다.
https://youtu.be/7NHYWiw4qGU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Balancer Hack: Reminder That Nothing Is Risk-Free - The Chopping Block
The Chopping Block breaks down DeFi’s Black Friday carnage — Balancer v2 hacked, chains frozen, Stream Finance vaporized — and why even “safe” yield isn’t safe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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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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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Ethereum Will Integrate Into TradFi Infrastructure with Vivek Raman
The Rollup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통합’이다. 이더리움은 처음으로 전통 금융 인프라에 붙기 시작했고, 일단 붙으면 되돌릴 수 없다.
2. 곧 등장할 ETH 트레저리·운용사들의 분기 실적과 애널리스트 커버리지가 내러티브를 바꾼다. ETH는 소프트웨어 주식이 아니라 ‘디지털 오일/담보’라는 프레이밍이 월가 표준으로 올라온다.
3. 기관 참여의 마지막 잠금은 ZK 프라이버시와 컴플라이언스의 공존이다. 법·기술 여건이 성숙하면서, 실제 업무·결제·자산 토크나이제이션이 이더리움 위로 이식된다.
00:00 Intro
스마트콘 현장의 공기가 “개발자”보다 “금융 인프라” 중심으로 무게가 이동했음을 강조한다. 월가 경력을 던지고 블록체인으로 넘어온 게스트(비벡 라만, Etherealize)는 “다시 수트 입는” 순환을 농담처럼 꺼내며, 이번에는 진짜로 기관 금융과 이더리움이 맞물리는 페이즈라고 진단한다. 단기 가격 변동(ETH 5K→3.1K)과 무관하게, 시장의 진짜 드라이버는 기관 통합이라는 전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통합’이다. 이더리움은 처음으로 전통 금융 인프라에 붙기 시작했고, 일단 붙으면 되돌릴 수 없다.
2. 곧 등장할 ETH 트레저리·운용사들의 분기 실적과 애널리스트 커버리지가 내러티브를 바꾼다. ETH는 소프트웨어 주식이 아니라 ‘디지털 오일/담보’라는 프레이밍이 월가 표준으로 올라온다.
3. 기관 참여의 마지막 잠금은 ZK 프라이버시와 컴플라이언스의 공존이다. 법·기술 여건이 성숙하면서, 실제 업무·결제·자산 토크나이제이션이 이더리움 위로 이식된다.
00:00 Intro
스마트콘 현장의 공기가 “개발자”보다 “금융 인프라” 중심으로 무게가 이동했음을 강조한다. 월가 경력을 던지고 블록체인으로 넘어온 게스트(비벡 라만, Etherealize)는 “다시 수트 입는” 순환을 농담처럼 꺼내며, 이번에는 진짜로 기관 금융과 이더리움이 맞물리는 페이즈라고 진단한다. 단기 가격 변동(ETH 5K→3.1K)과 무관하게, 시장의 진짜 드라이버는 기관 통합이라는 전제다.
02:10 The Institutional Punch in The Gut
가격은 ‘복부 한 방’처럼 아프지만, 지난 5년간 은행·자산운용사 문을 두드리며 준비해 온 채널이 이제 실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TH 트레저리 기업(자사 대차대조표에 ETH를 보유·운용하는 유형)은 생태계에 등장한 지 채 6~12개월도 안 됐다. 즉, “1회차 하이프”는 끝물이고 “실제 매수·축적·운용”은 이제 시작이다. 이번 웨이브의 핵심은 단순 보유가 아니라 스테이킹, L2 활용, 저위험 온체인 운용 같은 구체적 수익 모델을 내장한다는 점이다. 매크로는 금리 하락·유동성 회복의 ‘골디락스’ 가능성까지 받쳐 주며, 가격보다 펀더멘털 개선의 확장성이 크다고 본다.
04:37 Why Earnings Reports Will Change Everything
ETH 네이티브 운용·트레저리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가 칠판을 바꾼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공시와 숫자”를 다룰 때 움직인다. 분기마다 5~10개 주요 플레이어가 스테이킹 수익, L2 수수료 최적화, 온체인 유동성 운용, 커스터디·리스크 관리 성과를 숫자로 공개하면, 커버리지·피어 비교·밸류에이션 프레임이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ETH를 소프트웨어 매출배수로 볼 것인가”라는 낡은 틀은 밀려나고, “담보·유동성·네이티브 수익(스테이킹)·연소(버닝)로 연결된 네트워크 자산”이라는 리서치 표준이 자리 잡는다. 내러티브는 실적표를 타고 제도권으로 번역된다.
06:58 Congress Testimony & Political Appetite for Crypto
Etherealize 팀은 미 의회에서 Clarity Act 관련 증언에 참여했다. 핵심은 양당 모두 “책임 있는 도입(responsible adoption)”에 정치적 식욕이 있다는 확인이다. 규제의 톤이 ‘봉쇄’에서 ‘명확화’로 이동하면, 기관의 리스크 오피서와 컴플라이언스가 움직일 수 있다. 이 정치적 구도 변화는 토크나이제이션, 결제·청산, 재보험·대체투자 등 ‘되돌릴 수 없는’ 도입의 출발점이 된다.
09:20 Overcoming Ethereum's Identity Problem
이더리움의 ‘정체성 논쟁’(L2와 코어의 경쟁·혼선)은 상당 부분 봉합됐다. 로드맵과 모듈러 아키텍처에 대한 생태계 합의가 형성됐고, 이제는 상업적·실용적 태도로 “더 많은 실물/금융 자산”과 “더 많은 L2”를 이더리움 위로 올리는 실행이 과제다. 가장 큰 잔여 장애물은 프라이버시였다. 기술(ZK)은 성숙했으나, 합법적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웠다. 최근 규제·정책 환경이 개선 조짐을 보이고, ZK 성능이 상용 수준으로 도달하면서 “컴플라이언트 프라이버시”가 가능해진다. 게스트는 다음 사이클을 “ZK 사이클”로 규정하며, 프라이버시 보존형 토크나이제이션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기관 자금을 여는 최종 퍼즐이라고 본다.
11:38 The Practical Era: Integrating TradFi Infrastructure
“어디에도 닿지 않는 다리”를 더는 만들지 않는다. 실전은 스마트컨트랙트가 아니라 백오피스 통합이다. 계정원장, 결제·청산, 계정관리, 리스크·규정 준수, 회계·감사 워크플로우 같은 가장 ‘지루한’ 영역을 이더리움 엔지니어링과 접목해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판매 사이클은 길고, 작업은 반복적이지만, 한 번 연결되면 되돌릴 수 없다. 커뮤니티에는 ‘건설적 방어’가 요구된다. 경쟁 체인의 네러티브 공세에 수세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이더리움 아키텍처가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금융 업그레이드 경로임을 지속적으로 교육해야 한다.
14:59 Why This Cycle Is Different From Past Ones
과거 사이클은 생태계가 ‘세상과 분리’된 채 구축되고, 하이프 종료와 함께 무너졌다. 이번에는 다르다. 실제 금융기관의 워크플로우와 시스템에 이더리움이 붙고 있어, 가격이 3,000달러 아래로 흔들려도 사이클 전체가 붕괴되는 메커니즘은 약해졌다. 목표는 통합을 가속화해 “언두(undo)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 가격은 결과이고, 통합이 선행 변수다.
16:24 ETH as Digital Oil: The Store of Value Case
ETH 가치 포착은 두 갈래다.
- 활동 기반: 롤업은 수십→수백/수천 개로 늘고,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의 저변 확대는 수수료를 늘려 EIP-1559 연소를 가속한다. 네트워크 사용이 증가할수록 순발행은 억제되거나 감소(디스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국면)한다.
- 자산성 기반: 다만 ETH를 “매출-배수”로 볼 게 아니라 “디지털 오일/프라임 담보”로 본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라면, ETH는 경제 활동을 구동하는 연료이자 스테이킹 수익, 예측 가능한 발행 규율, 네트워크 내 중립 담보라는 속성을 지닌다(게스트는 강한 가치저장 수단이라고 주장). 기관 포트폴리오에서는 “SoV(저장가치)+현금흐름/생산성” 조합인 ETH가 장기 샤프를 높여준다는 논리로 포지셔닝된다. 그는 장기적으로 ETH가 BTC 시총을 역전(flippening)할 수 있다고 본다.
18:45 Portfolio Allocation: How Far Behind Bitcoin Are We?
전통 자산배분에서 ‘크립토 5%’ 합의가 생긴다 해도 초기에는 거의 전부가 BTC로 간다. ETH는 제도권에서 BTC 대비 약 5년 뒤쳐져 있다. 그러나 ETH ETF의 자금 유입, 대형 리서치 하우스의 커버리지 확대, 트레저리 기업의 공시가 누적되면, 배분은 “올-BTC”에서 “BTC+ETH”로, 더 나아가 50/50 균형을 검토하는 국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결정적 순간은 두 자산의 시총 격차가 좁혀질 때다. 투자자들은 “수익·활용·성장 잠재력(ETH) vs 순수 SoV(BTC)”를 비교하게 되고, 시스템의 연료·담보로서 ETH의 효용이 재평가된다. 단기로는 2024년 내 역전은 어렵지만, 금리 하락과 유동성 회복의 매크로 Tailwind를 감안하면 2026년을 강한 모멘텀의 해로 본다. 그는 올해 10~12K 전망을 고수하진 않지만, 유동성 전환 시 ETH가 “날아갈(fly)” 준비가 됐다고 본다.
https://youtu.be/ES21tg5Z63o 51분 전 업로드 됨
가격은 ‘복부 한 방’처럼 아프지만, 지난 5년간 은행·자산운용사 문을 두드리며 준비해 온 채널이 이제 실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TH 트레저리 기업(자사 대차대조표에 ETH를 보유·운용하는 유형)은 생태계에 등장한 지 채 6~12개월도 안 됐다. 즉, “1회차 하이프”는 끝물이고 “실제 매수·축적·운용”은 이제 시작이다. 이번 웨이브의 핵심은 단순 보유가 아니라 스테이킹, L2 활용, 저위험 온체인 운용 같은 구체적 수익 모델을 내장한다는 점이다. 매크로는 금리 하락·유동성 회복의 ‘골디락스’ 가능성까지 받쳐 주며, 가격보다 펀더멘털 개선의 확장성이 크다고 본다.
04:37 Why Earnings Reports Will Change Everything
ETH 네이티브 운용·트레저리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가 칠판을 바꾼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공시와 숫자”를 다룰 때 움직인다. 분기마다 5~10개 주요 플레이어가 스테이킹 수익, L2 수수료 최적화, 온체인 유동성 운용, 커스터디·리스크 관리 성과를 숫자로 공개하면, 커버리지·피어 비교·밸류에이션 프레임이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ETH를 소프트웨어 매출배수로 볼 것인가”라는 낡은 틀은 밀려나고, “담보·유동성·네이티브 수익(스테이킹)·연소(버닝)로 연결된 네트워크 자산”이라는 리서치 표준이 자리 잡는다. 내러티브는 실적표를 타고 제도권으로 번역된다.
06:58 Congress Testimony & Political Appetite for Crypto
Etherealize 팀은 미 의회에서 Clarity Act 관련 증언에 참여했다. 핵심은 양당 모두 “책임 있는 도입(responsible adoption)”에 정치적 식욕이 있다는 확인이다. 규제의 톤이 ‘봉쇄’에서 ‘명확화’로 이동하면, 기관의 리스크 오피서와 컴플라이언스가 움직일 수 있다. 이 정치적 구도 변화는 토크나이제이션, 결제·청산, 재보험·대체투자 등 ‘되돌릴 수 없는’ 도입의 출발점이 된다.
09:20 Overcoming Ethereum's Identity Problem
이더리움의 ‘정체성 논쟁’(L2와 코어의 경쟁·혼선)은 상당 부분 봉합됐다. 로드맵과 모듈러 아키텍처에 대한 생태계 합의가 형성됐고, 이제는 상업적·실용적 태도로 “더 많은 실물/금융 자산”과 “더 많은 L2”를 이더리움 위로 올리는 실행이 과제다. 가장 큰 잔여 장애물은 프라이버시였다. 기술(ZK)은 성숙했으나, 합법적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웠다. 최근 규제·정책 환경이 개선 조짐을 보이고, ZK 성능이 상용 수준으로 도달하면서 “컴플라이언트 프라이버시”가 가능해진다. 게스트는 다음 사이클을 “ZK 사이클”로 규정하며, 프라이버시 보존형 토크나이제이션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기관 자금을 여는 최종 퍼즐이라고 본다.
11:38 The Practical Era: Integrating TradFi Infrastructure
“어디에도 닿지 않는 다리”를 더는 만들지 않는다. 실전은 스마트컨트랙트가 아니라 백오피스 통합이다. 계정원장, 결제·청산, 계정관리, 리스크·규정 준수, 회계·감사 워크플로우 같은 가장 ‘지루한’ 영역을 이더리움 엔지니어링과 접목해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판매 사이클은 길고, 작업은 반복적이지만, 한 번 연결되면 되돌릴 수 없다. 커뮤니티에는 ‘건설적 방어’가 요구된다. 경쟁 체인의 네러티브 공세에 수세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이더리움 아키텍처가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금융 업그레이드 경로임을 지속적으로 교육해야 한다.
14:59 Why This Cycle Is Different From Past Ones
과거 사이클은 생태계가 ‘세상과 분리’된 채 구축되고, 하이프 종료와 함께 무너졌다. 이번에는 다르다. 실제 금융기관의 워크플로우와 시스템에 이더리움이 붙고 있어, 가격이 3,000달러 아래로 흔들려도 사이클 전체가 붕괴되는 메커니즘은 약해졌다. 목표는 통합을 가속화해 “언두(undo)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 가격은 결과이고, 통합이 선행 변수다.
16:24 ETH as Digital Oil: The Store of Value Case
ETH 가치 포착은 두 갈래다.
- 활동 기반: 롤업은 수십→수백/수천 개로 늘고,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의 저변 확대는 수수료를 늘려 EIP-1559 연소를 가속한다. 네트워크 사용이 증가할수록 순발행은 억제되거나 감소(디스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국면)한다.
- 자산성 기반: 다만 ETH를 “매출-배수”로 볼 게 아니라 “디지털 오일/프라임 담보”로 본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라면, ETH는 경제 활동을 구동하는 연료이자 스테이킹 수익, 예측 가능한 발행 규율, 네트워크 내 중립 담보라는 속성을 지닌다(게스트는 강한 가치저장 수단이라고 주장). 기관 포트폴리오에서는 “SoV(저장가치)+현금흐름/생산성” 조합인 ETH가 장기 샤프를 높여준다는 논리로 포지셔닝된다. 그는 장기적으로 ETH가 BTC 시총을 역전(flippening)할 수 있다고 본다.
18:45 Portfolio Allocation: How Far Behind Bitcoin Are We?
전통 자산배분에서 ‘크립토 5%’ 합의가 생긴다 해도 초기에는 거의 전부가 BTC로 간다. ETH는 제도권에서 BTC 대비 약 5년 뒤쳐져 있다. 그러나 ETH ETF의 자금 유입, 대형 리서치 하우스의 커버리지 확대, 트레저리 기업의 공시가 누적되면, 배분은 “올-BTC”에서 “BTC+ETH”로, 더 나아가 50/50 균형을 검토하는 국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결정적 순간은 두 자산의 시총 격차가 좁혀질 때다. 투자자들은 “수익·활용·성장 잠재력(ETH) vs 순수 SoV(BTC)”를 비교하게 되고, 시스템의 연료·담보로서 ETH의 효용이 재평가된다. 단기로는 2024년 내 역전은 어렵지만, 금리 하락과 유동성 회복의 매크로 Tailwind를 감안하면 2026년을 강한 모멘텀의 해로 본다. 그는 올해 10~12K 전망을 고수하진 않지만, 유동성 전환 시 ETH가 “날아갈(fly)” 준비가 됐다고 본다.
https://youtu.be/ES21tg5Z63o 51분 전 업로드 됨
Why Your Crypto Balance Isn't Private (And Why That's Dangerous) - Zcash and Solana Expert | E146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머트는 크립토의 본질적 미해결 과제로 ‘프라이버시’를 지목하며, ZK-기반 L1(특히 Zcash)과 솔라나 인프라, 그리고 인터넷 자본 시장의 장기 PMF에 베팅한다.
2. 네트워크 연결성(Connectivity)과 반사성(Reflexivity)이 정보와 자금 흐름의 속도를 지배해 극단적 변동성을 만든다는 점을 물리·네트워크 관점에서 설명하며, 투자와 빌딩에서 3~5년의 긴 호흡을 강조한다.
3. 개인 브랜딩은 ‘진실 추구’와 ‘지루하지 않음’의 조합에서 나오며, 실제 실행(Helius)과 논쟁적 담론(프라이버시 옹호)을 결합해 생태계(솔라나·프라이버시 레이어)에 실질적 레버리지를 걸었다.
0:00 Introduction
머트(Helius CEO)는 크립토에서 단기 변동성 대신 3~5년 타임라인의 구조적 기회에 집중한다. 핵심 두 축은 1) 솔라나 인프라를 통한 인터넷 자본 시장의 구현, 2) 금융 인터넷화의 전제 조건인 프라이버시 문제 해결. 이 대화는 왜 공개 잔고가 위험하고, 왜 ZK-프라이버시와 Zcash가 장기적으로 필수인지, 그리고 극단적 가격 움직임의 기술적·행태적 원인을 해부한다.
1:36 Please Subscribe
호스트는 시청자의 71%가 미구독자임을 언급하며, 더 깊은 제작을 위해 구독을 요청한다. 쇼의 지속 가능성은 커뮤니티 참여와 네트워크 확장성에 달려 있음을 환기.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머트는 크립토의 본질적 미해결 과제로 ‘프라이버시’를 지목하며, ZK-기반 L1(특히 Zcash)과 솔라나 인프라, 그리고 인터넷 자본 시장의 장기 PMF에 베팅한다.
2. 네트워크 연결성(Connectivity)과 반사성(Reflexivity)이 정보와 자금 흐름의 속도를 지배해 극단적 변동성을 만든다는 점을 물리·네트워크 관점에서 설명하며, 투자와 빌딩에서 3~5년의 긴 호흡을 강조한다.
3. 개인 브랜딩은 ‘진실 추구’와 ‘지루하지 않음’의 조합에서 나오며, 실제 실행(Helius)과 논쟁적 담론(프라이버시 옹호)을 결합해 생태계(솔라나·프라이버시 레이어)에 실질적 레버리지를 걸었다.
0:00 Introduction
머트(Helius CEO)는 크립토에서 단기 변동성 대신 3~5년 타임라인의 구조적 기회에 집중한다. 핵심 두 축은 1) 솔라나 인프라를 통한 인터넷 자본 시장의 구현, 2) 금융 인터넷화의 전제 조건인 프라이버시 문제 해결. 이 대화는 왜 공개 잔고가 위험하고, 왜 ZK-프라이버시와 Zcash가 장기적으로 필수인지, 그리고 극단적 가격 움직임의 기술적·행태적 원인을 해부한다.
1:36 Please Subscribe
호스트는 시청자의 71%가 미구독자임을 언급하며, 더 깊은 제작을 위해 구독을 요청한다. 쇼의 지속 가능성은 커뮤니티 참여와 네트워크 확장성에 달려 있음을 환기.
2:02 What Is Kast?
KAST는 스테이블코인을 비자/애플페이로 직접 결제하는 카드·월렛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타깃(골드 카드, 고급 지갑 등)으로 실사용 결제의 마찰을 줄이는 사례. 온체인 보유 → 오프체인 결제라는 브릿지를 통해 크립토의 실제 소비자 효용을 체감하게 만든다.
3:18 Turning Slavic Girlfriend Into A Superpower
머트는 ‘슬라브 여자친구’ 밈을 ‘가치 포착’의 강한 외부 압력으로 비유한다. 단순한 과시가 아니라 “기꺼이 지불하려는 의지”라는 시그널링 구조를 통해 스스로 창출한 가치를 사업·계약·제품에서 더 잘 포획해야 한다는 동인으로 전환했다고 말한다.
4:33 The Meaning Of Knowing Your Worth
‘가치’는 절대 금액이 아니라 ‘의지와 신호’의 문제라는 해석. 남녀의 선호와 사회적 위계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맥락(남성은 외모·친절 등, 여성은 보호·제공능력 추구)을 예로 들며, 이해 가능한 범위의 상호 희생·책임의 표현으로 본다. 중요한 포인트는 표면적 소비가 아니라 ‘나의 자원 배분 철학’이 관계에서도 드러난다는 것.
7:18 The More Money You Make The More You Spend
절대액은 커져도 상대 비중은 유사할 수 있다는 관점(예: 소득의 40%). 이 사고는 비즈니스에서도 “가치를 창출한 만큼 포획하라”로 확장된다. 과거엔 ‘게임 사랑’으로 가치 포획을 소홀히 했지만, 지금은 계약·제품에서 합당한 몫을 챙기도록 설계한다.
11:02 Knowing Your Worth According To Shamath
Chamath의 “Get the f— money” 발언을 재소환. 자본을 확보해야 아이디어와 미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호스트는 Chamath가 2018~19년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계기였다고 회고. 머트는 이 철학을 ‘가치 포획’의 정당성으로 재해석한다.
11:47 Mert's Health Since Last Year
두바이로 이주 후 건강 관리에 성과. 체중 감량, 카페인 끊었다가 다시 도입해 생산성이 체감상 2배 상승. 고형물 삼킴 문제(식도 관련)는 점진적 개선 중. 하드코어 빌더 라이프의 그늘을 가감없이 공유.
12:38 What People Don’t See Behind Success
기업가 정신은 ‘유리 씹으며 심연을 응시’(일론 머스크)하는 일. 시간·돈·경쟁·직원·평판의 다중 제약 속에서 명예롭게 이겨야 한다. 일·(운동/가족 등) 두 축 외에는 유지가 어려운 현실적 트레이드오프를 설명한다.
14:56 Who Is Mert
“죽을 때 잠재력을 남기지 않는다”는 신념. 죽음을 묵상하며, 사후에도 남는 유용한 것을 짓는 데 집착한다. 빌딩과 투자 모두 장기 유효성에 초점을 맞춘다.
16:41 Why So Vocal About Zcash
ECC Brussels 전후로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첨단 분야 대비 얼마나 임팩트 있는가’를 재평가. 크립토의 3대 난제: 1) 확장성·인터넷 자본시장, 2) 주권적 저장가치(비트코인), 3) 프라이버시. 캐나다 트럭 시위의 계좌 동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주소 동결 가능성, 온체인 감시 위험을 보며 ZK-프라이버시의 필연성을 확신. 사토시·할 피니 등 초기 사이퍼펑크들이 비트코인에 암호화된 프라이버시를 넣지 못한 아쉬움을 언급한 기록도 상기. 트럼프 피격(이후 생존)과 같은 정치적 폭력 사건은 ‘사상과 행위의 자유’ 보호 수단으로서 프라이버시의 긴급성을 일깨웠다.
23:03 How Privacy Can Prevent Tragedies Like Charlie Kirk
프라이버시는 주권과 선택의 토대다. 수정헌법 5조의 ‘묵비권’처럼, 무엇을 공개할지 개인이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 합법·합리적 제도 운영이 가능하다. 온체인 투명 결제는 모두가 당신의 거래·자산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캔슬 컬처, 가격 차별, 정치적 보복의 표적이 된다. 자발적 공개 선택권이 없는 경제는 자유시장도 망가뜨린다.
25:58 Zcash Explained To Your Girlfriend
“주머니 속 현금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서로 잔액도, 거래도 보이지 않는다.” Zcash는 비트코인 포크 계열의 PoW L1으로, ZK-증명(zk-SNARK)을 세계 최초 실전 배치해 ‘쉴디드’ 프라이버시 송·수신을 가능케 했다. 8년에 걸친 비교적 공정한 분배 곡선, 비트코인 유사한 발행 구조를 갖는다. 네트워크 효과는 비트코인에 못 미치나, ‘비트코인-유사 저장가치의 프라이버시 버전’이라는 틈새를 명확히 노린다. 기술은 전장(戰場)에서 검증되었고, L1 스케일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병행한다.
29:32 Mert's Thesis On Hyperliquid
크립토의 두 거대 PMF: 1) 저장가치(비트코인·e-cash), 2) 인터넷 자본 시장(누구나 1만 개 시장에 접근·합성·예측). 이 거대 카테고리는 본질적으로 과점(2~3개가 80~90% 가치를 포획). 솔라나가 한 축이면, 다른 한 축 후보로 하이퍼리퀴드를 본다. 중앙집중적 요소에 초기엔 회의적이었으나, 솔라나처럼 ‘시간에 따른 분산화’ 경로가 가능하다고 판단. 완전 분산화가 아니더라도 관할지 분산(도쿄→홍콩→기타) 등 실효 분산화와 제품 품질의 균형을 중시. 창업자 제프와 주변의 고인력 유입, 제3자 팀들이 코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생적 생태계’가 가장 강력한 시그널이다.
33:28 How Mert Looks At Investments Being 3-5 Years
모든 투자는 최소 3~5년. 80% 급락은 논지를 깨지 못하며, 오직 펀더멘털 변화가 ‘선이탈’을 정당화한다. 밸류에이션은 유사 자산 대비와 일차원 상정이 아닌, 1원칙에서 파생된 TAM·시나리오별 기대가치로 판단. 과대평가면 감액, 저평가면 목표가까지 추가 매수. Zcash를 $28부터 말했고 $280까지 갔어도 ‘이미 올랐다=끝’은 단기주의의 오류라는 지적. 주식 투자에서 통용되는 프로세스를 크립토에도 일관 적용한다.
35:18 Connectivity And Reflectivity Explained
연결성(Connectivity)은 정보가 얼마나 빠르게, 널리 퍼지느냐의 물리·네트워크 속성. 항공이 없던 시대 흑사병의 확산과, 비행기·인터넷 시대 코로나의 ‘일주일 내 전 세계’ 확산을 대비. 인터넷은 검증보다 전파가 빠르다(브란돌리니의 법칙). 메트칼프의 법칙이 작동하는 연결 망에선 ‘속도’가 지배한다. 크립토는 정보→돈으로 직접 연결돼 한 버튼으로 자금이 이동한다. 이것이 반사성(Reflexivity): “오르기 때문에 더 오른다”는 양의 피드백 루프. 블룸버그 오보 5분으로 시총 2.5조 달러가 증발/복구된 사건은 속도지배 체제를 상징. 퍼프, 밈코인, 예측시장은 모두 ‘주목(Attention) 흐름’에 대한 서로 다른 파생 베팅일 뿐이며, 연결성과 반사성이 극단적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만든다.
42:06 Building One Of The Most Credible Personal Brands In Crypto
‘신뢰’는 집단마다 상대적. 머트의 원칙은 “밤에 잘 잘 수 있는가”: 거짓·자기부정을 하지 않는다. 프라이버시처럼 리스크 높은 주제에도 직설적으로 비판·옹호한다(여행·법적 리스크를 감수). 동시에 ‘재미’가 없으면 아무도 듣지 않는다. 자기 자신이 먼저 웃을 수 있는 위트·밈을 활용하되, 실물 성과(Helius, 생태계 수호)와 결합해 ‘말뿐’이 되지 않게 한다.
KAST는 스테이블코인을 비자/애플페이로 직접 결제하는 카드·월렛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타깃(골드 카드, 고급 지갑 등)으로 실사용 결제의 마찰을 줄이는 사례. 온체인 보유 → 오프체인 결제라는 브릿지를 통해 크립토의 실제 소비자 효용을 체감하게 만든다.
3:18 Turning Slavic Girlfriend Into A Superpower
머트는 ‘슬라브 여자친구’ 밈을 ‘가치 포착’의 강한 외부 압력으로 비유한다. 단순한 과시가 아니라 “기꺼이 지불하려는 의지”라는 시그널링 구조를 통해 스스로 창출한 가치를 사업·계약·제품에서 더 잘 포획해야 한다는 동인으로 전환했다고 말한다.
4:33 The Meaning Of Knowing Your Worth
‘가치’는 절대 금액이 아니라 ‘의지와 신호’의 문제라는 해석. 남녀의 선호와 사회적 위계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맥락(남성은 외모·친절 등, 여성은 보호·제공능력 추구)을 예로 들며, 이해 가능한 범위의 상호 희생·책임의 표현으로 본다. 중요한 포인트는 표면적 소비가 아니라 ‘나의 자원 배분 철학’이 관계에서도 드러난다는 것.
7:18 The More Money You Make The More You Spend
절대액은 커져도 상대 비중은 유사할 수 있다는 관점(예: 소득의 40%). 이 사고는 비즈니스에서도 “가치를 창출한 만큼 포획하라”로 확장된다. 과거엔 ‘게임 사랑’으로 가치 포획을 소홀히 했지만, 지금은 계약·제품에서 합당한 몫을 챙기도록 설계한다.
11:02 Knowing Your Worth According To Shamath
Chamath의 “Get the f— money” 발언을 재소환. 자본을 확보해야 아이디어와 미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호스트는 Chamath가 2018~19년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계기였다고 회고. 머트는 이 철학을 ‘가치 포획’의 정당성으로 재해석한다.
11:47 Mert's Health Since Last Year
두바이로 이주 후 건강 관리에 성과. 체중 감량, 카페인 끊었다가 다시 도입해 생산성이 체감상 2배 상승. 고형물 삼킴 문제(식도 관련)는 점진적 개선 중. 하드코어 빌더 라이프의 그늘을 가감없이 공유.
12:38 What People Don’t See Behind Success
기업가 정신은 ‘유리 씹으며 심연을 응시’(일론 머스크)하는 일. 시간·돈·경쟁·직원·평판의 다중 제약 속에서 명예롭게 이겨야 한다. 일·(운동/가족 등) 두 축 외에는 유지가 어려운 현실적 트레이드오프를 설명한다.
14:56 Who Is Mert
“죽을 때 잠재력을 남기지 않는다”는 신념. 죽음을 묵상하며, 사후에도 남는 유용한 것을 짓는 데 집착한다. 빌딩과 투자 모두 장기 유효성에 초점을 맞춘다.
16:41 Why So Vocal About Zcash
ECC Brussels 전후로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첨단 분야 대비 얼마나 임팩트 있는가’를 재평가. 크립토의 3대 난제: 1) 확장성·인터넷 자본시장, 2) 주권적 저장가치(비트코인), 3) 프라이버시. 캐나다 트럭 시위의 계좌 동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주소 동결 가능성, 온체인 감시 위험을 보며 ZK-프라이버시의 필연성을 확신. 사토시·할 피니 등 초기 사이퍼펑크들이 비트코인에 암호화된 프라이버시를 넣지 못한 아쉬움을 언급한 기록도 상기. 트럼프 피격(이후 생존)과 같은 정치적 폭력 사건은 ‘사상과 행위의 자유’ 보호 수단으로서 프라이버시의 긴급성을 일깨웠다.
23:03 How Privacy Can Prevent Tragedies Like Charlie Kirk
프라이버시는 주권과 선택의 토대다. 수정헌법 5조의 ‘묵비권’처럼, 무엇을 공개할지 개인이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 합법·합리적 제도 운영이 가능하다. 온체인 투명 결제는 모두가 당신의 거래·자산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캔슬 컬처, 가격 차별, 정치적 보복의 표적이 된다. 자발적 공개 선택권이 없는 경제는 자유시장도 망가뜨린다.
25:58 Zcash Explained To Your Girlfriend
“주머니 속 현금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서로 잔액도, 거래도 보이지 않는다.” Zcash는 비트코인 포크 계열의 PoW L1으로, ZK-증명(zk-SNARK)을 세계 최초 실전 배치해 ‘쉴디드’ 프라이버시 송·수신을 가능케 했다. 8년에 걸친 비교적 공정한 분배 곡선, 비트코인 유사한 발행 구조를 갖는다. 네트워크 효과는 비트코인에 못 미치나, ‘비트코인-유사 저장가치의 프라이버시 버전’이라는 틈새를 명확히 노린다. 기술은 전장(戰場)에서 검증되었고, L1 스케일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병행한다.
29:32 Mert's Thesis On Hyperliquid
크립토의 두 거대 PMF: 1) 저장가치(비트코인·e-cash), 2) 인터넷 자본 시장(누구나 1만 개 시장에 접근·합성·예측). 이 거대 카테고리는 본질적으로 과점(2~3개가 80~90% 가치를 포획). 솔라나가 한 축이면, 다른 한 축 후보로 하이퍼리퀴드를 본다. 중앙집중적 요소에 초기엔 회의적이었으나, 솔라나처럼 ‘시간에 따른 분산화’ 경로가 가능하다고 판단. 완전 분산화가 아니더라도 관할지 분산(도쿄→홍콩→기타) 등 실효 분산화와 제품 품질의 균형을 중시. 창업자 제프와 주변의 고인력 유입, 제3자 팀들이 코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생적 생태계’가 가장 강력한 시그널이다.
33:28 How Mert Looks At Investments Being 3-5 Years
모든 투자는 최소 3~5년. 80% 급락은 논지를 깨지 못하며, 오직 펀더멘털 변화가 ‘선이탈’을 정당화한다. 밸류에이션은 유사 자산 대비와 일차원 상정이 아닌, 1원칙에서 파생된 TAM·시나리오별 기대가치로 판단. 과대평가면 감액, 저평가면 목표가까지 추가 매수. Zcash를 $28부터 말했고 $280까지 갔어도 ‘이미 올랐다=끝’은 단기주의의 오류라는 지적. 주식 투자에서 통용되는 프로세스를 크립토에도 일관 적용한다.
35:18 Connectivity And Reflectivity Explained
연결성(Connectivity)은 정보가 얼마나 빠르게, 널리 퍼지느냐의 물리·네트워크 속성. 항공이 없던 시대 흑사병의 확산과, 비행기·인터넷 시대 코로나의 ‘일주일 내 전 세계’ 확산을 대비. 인터넷은 검증보다 전파가 빠르다(브란돌리니의 법칙). 메트칼프의 법칙이 작동하는 연결 망에선 ‘속도’가 지배한다. 크립토는 정보→돈으로 직접 연결돼 한 버튼으로 자금이 이동한다. 이것이 반사성(Reflexivity): “오르기 때문에 더 오른다”는 양의 피드백 루프. 블룸버그 오보 5분으로 시총 2.5조 달러가 증발/복구된 사건은 속도지배 체제를 상징. 퍼프, 밈코인, 예측시장은 모두 ‘주목(Attention) 흐름’에 대한 서로 다른 파생 베팅일 뿐이며, 연결성과 반사성이 극단적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만든다.
42:06 Building One Of The Most Credible Personal Brands In Crypto
‘신뢰’는 집단마다 상대적. 머트의 원칙은 “밤에 잘 잘 수 있는가”: 거짓·자기부정을 하지 않는다. 프라이버시처럼 리스크 높은 주제에도 직설적으로 비판·옹호한다(여행·법적 리스크를 감수). 동시에 ‘재미’가 없으면 아무도 듣지 않는다. 자기 자신이 먼저 웃을 수 있는 위트·밈을 활용하되, 실물 성과(Helius, 생태계 수호)와 결합해 ‘말뿐’이 되지 않게 한다.
45:47 Best Things That Happened Because Of Your Personal Brand
트위터에서의 논쟁·옹호와 Helius의 실전 구축이 맞물려 솔라나의 궤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고 자평. 프라이버시 이니셔티브(Zcash 중심이지만 전 생태계의 르네상스)에 불을 붙였고, 정치적 환경 창(예: 트럼프 집권기)을 활용해 ‘개인 선택권의 합법화’ 이슈를 전진시켰다. 부수적으로는 업계 CEO·의료 전문가 등 고신뢰 네트워크가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는 경험을 다수 축적했다.
https://youtu.be/fqfgv7YnGP8 1시간 전 업로드 됨
트위터에서의 논쟁·옹호와 Helius의 실전 구축이 맞물려 솔라나의 궤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고 자평. 프라이버시 이니셔티브(Zcash 중심이지만 전 생태계의 르네상스)에 불을 붙였고, 정치적 환경 창(예: 트럼프 집권기)을 활용해 ‘개인 선택권의 합법화’ 이슈를 전진시켰다. 부수적으로는 업계 CEO·의료 전문가 등 고신뢰 네트워크가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는 경험을 다수 축적했다.
https://youtu.be/fqfgv7YnGP8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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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t
// Intro text
THE SHIFT NEWSLETTER
💡Go beyond the mic - subscribe to The Shift, my new weekly newsletter where I share the uncut stories, raw takes, and behind-the-scenes notes from When Shift Happens: https://www.kevinfollonier.com/crypto-web3-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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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Governor Miran Wants to Cut Interest Rates A Lot (Here’s Why)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란 이사는 인플레이션 지표의 후행성과 ‘가짜(암묵가격)’ 요소를 지적하며, 노동시장 약화와 r* 급락을 근거로 “더 빠른 속도로 중립으로”의 과감한 금리인하(50bp)를 주장한다.
2. r* 하락의 핵심 동력으로 인구(이민) 급변과 관세·재정 변화에 따른 “국민저축 증가→자금공급 우위”를 제시하며, 작년 대비 약 125bp 낮아졌다고 본다.
3. QT 중단·MBS→T-빌 재투자는 “양적 완화적”이 아니라 여전히 시장에 만기·신용리스크를 떠넘기는 긴축적 조합이며, 은행 준비금은 ‘풍부→충분’ 구간으로 근접해 단기자금시장의 민감도가 커졌다고 평가한다.
00:00 Intro
연준 FOMC에서 두 번 연속 50bp 인하를 주장하며 소수의견을 낸 스티븐 미란 이사(2025.9 취임)가 자신의 비둘기파적 근거를 설명한다. 인트로에서 진행자는 미란이 “대통령 임명”이라 했지만, 실제로는 “대통령 지명 후 상원 인준”임을 바로잡는다. 인터뷰의 초점은 금리결정 프레임워크(인플레이션·노동시장·중립금리), 12월 회의 시나리오, 민간 신용시장(Private Credit), 대차대조표(QT·MBS·재투자), 중앙은행 독립성 등이다. 특히 연준이 10월 회의 직후 발표한 ‘12월 1일부 QT 중단 및 MBS 상환분의 T-빌 재투자’가 시장 유동성과 리스크 프라이싱에 주는 함의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란 이사는 인플레이션 지표의 후행성과 ‘가짜(암묵가격)’ 요소를 지적하며, 노동시장 약화와 r* 급락을 근거로 “더 빠른 속도로 중립으로”의 과감한 금리인하(50bp)를 주장한다.
2. r* 하락의 핵심 동력으로 인구(이민) 급변과 관세·재정 변화에 따른 “국민저축 증가→자금공급 우위”를 제시하며, 작년 대비 약 125bp 낮아졌다고 본다.
3. QT 중단·MBS→T-빌 재투자는 “양적 완화적”이 아니라 여전히 시장에 만기·신용리스크를 떠넘기는 긴축적 조합이며, 은행 준비금은 ‘풍부→충분’ 구간으로 근접해 단기자금시장의 민감도가 커졌다고 평가한다.
00:00 Intro
연준 FOMC에서 두 번 연속 50bp 인하를 주장하며 소수의견을 낸 스티븐 미란 이사(2025.9 취임)가 자신의 비둘기파적 근거를 설명한다. 인트로에서 진행자는 미란이 “대통령 임명”이라 했지만, 실제로는 “대통령 지명 후 상원 인준”임을 바로잡는다. 인터뷰의 초점은 금리결정 프레임워크(인플레이션·노동시장·중립금리), 12월 회의 시나리오, 민간 신용시장(Private Credit), 대차대조표(QT·MBS·재투자), 중앙은행 독립성 등이다. 특히 연준이 10월 회의 직후 발표한 ‘12월 1일부 QT 중단 및 MBS 상환분의 T-빌 재투자’가 시장 유동성과 리스크 프라이싱에 주는 함의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02:07 Miran's Case For Lower Rates
미란은 정책판단의 3축(인플레이션 전망, 노동시장/산출갭, 중립금리 대비 스탠스)을 통해 “현재는 과도한 긴축”이라 결론낸다. 인플레이션은 크게 두 가지로 과대계상된다고 본다. 첫째, 주거비는 임대계약 갱신 시점에 반영되는 구조적 후행 지표라 실제 시장 임대료(신규계약 기준)가 연 1%대까지 둔화됐음에도 공식통계는 아직 높게 나온다. 둘째, 포트폴리오 운용수수료 등 금융서비스의 ‘암묵가격’은 주가 상승에 기계적으로 연동돼 서비스 물가를 부풀린다. 반면 시장기반(service ex-housing) 코어는 2.3~2.4%대로 안정적이라고 지적한다. 노동시장은 올해 내내 완만한 약화가 진행 중이며, 중립금리(r*)는 올해 들어 큰 폭 하락해 실질 긴축효과가 누적됐다. 결과적으로 “중립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50bp 인하가 타당하며, 75bp 같은 ‘패닉 시그널’은 불필요하다고 본다.
08:14 Neutral Rate (R*) Way Down Because Of Immigration & Trade Etc.
그는 r*가 작년 대비 약 125bp 하락했다고 추정한다. 핵심 논리는 ‘대부자금 시장’의 수요·공급: 투자수요보다 저축공급이 커지면 균형금리(r*)는 내려간다. 최근 r* 변동이 이례적으로 빠른 이유로, (1) 인구/이민의 급격한 변동과 (2) 관세·재정·세제 등 비통화 요인이 평소보다 큰 폭·속도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예컨대 이민 급증기에는 주택·인프라 투자수요가 늘어 r*가 올라가지만, 최근 정부의 송환조치 등으로 순이민이 0 또는 음수로 전환되며 r*를 약 36bp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했다는 계산이다. 무역정책(관세)은 흔히 물가상승의 1회성 쇼크로만 보지만, 미란은 CBO의 관세수입 증가 추정을 인용해 “재정적자 축소→국민저축 증가→r* 하락” 경로가 지배적이라고 본다. 여기에 AI·공급측 세제(전액 비용처리, 투자 인센티브) 등 다중 요인을 정량화해 상방/하방 효과를 합산한 결과, 순효과는 r* 하락이라는 주장이다.
16:40 December Fed Meeting Outlook
그는 12월 회의에서 “현 시점 정보 기준” 추가 인하(25bp)를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위원 간 시각 차는 크지만(본인은 50bp, 일부는 동결 선호), 표결의 분포상 25bp가 유력하다는 판단이다.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통계 공백이 있었고, 연준은 대체데이터로 분석 중이어서 “새 정보”가 들어오면 판단이 바뀔 여지는 남겨둔다. 다만 그는 “우리는 불필요한 경기둔화·고용충격의 위험을 감수 중이며, 인플레이션 상방위험은 제한적”이라는 위험관리 프레임을 강조한다. 75bp는 시장에 과도한 우려 신호를 줄 수 있어 선호하지 않으며, 50bp의 ‘빠른 중립 복귀’가 정책·커뮤니케이션 모두에 적합하다고 본다.
23:08 Labor Market Deterioration
공식지표 부재 속 대체지표가 보여주는 신호는 일관된다. 임금상승률은 완만히 둔화, 소비자·구인난 서베이에서 ‘일자리 찾기 쉬움’은 낮아지고 ‘직원 구하기 어려움’도 약화되는 등, 노동수요가 노동공급보다 더 빨리 약해지는 그림이다. 이는 국경·이민정책 변화로 공급측이 줄었음에도 임금 가속이 없다는 점과 부합한다. 미란은 “정책은 오래·가변 지연으로 작동한다”는 고전적 시차를 상기시키며, 지금처럼 장기간 제약적 스탠스를 유지하면 이후 더 급한 고용쇼크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의 핵심 포인트는 “현재의 긴축 강도는 노동시장 여건과 물가 전망이 요구하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28:29 Private Credit
최근 민간신용(Private Credit)에서 ‘서로 무관해 보이는’ 신용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표면화된 점을 그는 유의미하게 본다. 과거에도 이런 군집현상은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제약적일 때 나타나는 공통 요인으로 설명되곤 했다. 또 흔한 반론인 “금융여건(FCI)이 느슨하다”에 대해, 그는 FCI가 상장시장 지표 위주로 구축돼 민간신용·사모대출의 둔화와 취약성, 주택금융의 경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최근 수년간 신용창출의 큰 몫을 민간부문이 담당했는데, 이쪽이 약해지면 총신용공급과 실물투자에 제약이 커지고, 기존 FCI로 포착되지 않은 ‘그림자 긴축’이 진행될 수 있다. 크립토/디파이 관점에선, 이 같은 비상장 신용 경색과 레포·단기금리 변동성 확대가 달러 유동성 프리미엄과 온체인 달러(스테이블코인) 운용수익 곡선에 파급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32:12 Fed's Balance Sheet Outlook: MBS, QT End, and More
연준은 12월 1일부터 QT를 멈추되, 만기 도래 MBS는 동종자산이 아닌 T-빌로 재투자한다. 미란의 해석은 명확하다. 과거 ‘런오프 중단=완화’라는 도식이 이번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연준이 MBS를 다시 사주지 않기 때문에, 민간이 추가로 만기·신용리스크를 떠안아야 한다(공급증가→가격하락/수익률상승). 둘째, 따라서 총자산 규모 유지는 ‘은행 준비금 안정’을 위한 기술적 조치일 뿐, 시장의 듀레이션·크레딧 리스크 흡수 부담은 오히려 지속된다. 즉 조합 자체가 긴축적이다. 그는 애초 10월 회의 직후 즉시 QT 중단을 지지했는데, 단기자금시장에서 EFFR·레포금리가 거래량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해 ‘풍부(abundant)→충분(ample) 준비금’ 경계로 근접했다는 신호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추가 런오프의 한계효익(준비금 이자 비용 절감, 중앙은행 시장개입 축소)은 작지만, 한계비용(자금시장 변동성·리밸런싱 충격)은 불확실하고 잠재적으로 크다. 한편 일부가 제안한 ‘MBS 현금매각’에는 반대한다. 보유 MBS의 평가손을 확정해 납세자 부담을 키우는 것보다, 만기보유로 액면가 회수를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이 대목은 장기금리·MBS 스프레드,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의 듀레이션 관리, 레포 담보 수급에 직접적인 함의를 갖는다.
45:52 Central Bank Independence
연준의 책무는 ‘물가안정·최대고용’ 두 가지뿐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한다. 단기 정치일정이나 특정 정치 어젠다(예: 과도하게 정치화된 기후 이슈 등)에 휘둘리면 핵심 목표 달성도가 떨어진다. 독립성을 유지하려면 비정파성·비정치성을 엄격히 지키고, 법으로 부여된 영역(통화정책·감독)에 집중해야 한다. 대중의 신뢰는 그 전제이며, 정책판단은 오직 데이터와 목표에 근거해야 한다.
https://youtu.be/nozWOxL6mBg 1시간 전 업로드 됨
미란은 정책판단의 3축(인플레이션 전망, 노동시장/산출갭, 중립금리 대비 스탠스)을 통해 “현재는 과도한 긴축”이라 결론낸다. 인플레이션은 크게 두 가지로 과대계상된다고 본다. 첫째, 주거비는 임대계약 갱신 시점에 반영되는 구조적 후행 지표라 실제 시장 임대료(신규계약 기준)가 연 1%대까지 둔화됐음에도 공식통계는 아직 높게 나온다. 둘째, 포트폴리오 운용수수료 등 금융서비스의 ‘암묵가격’은 주가 상승에 기계적으로 연동돼 서비스 물가를 부풀린다. 반면 시장기반(service ex-housing) 코어는 2.3~2.4%대로 안정적이라고 지적한다. 노동시장은 올해 내내 완만한 약화가 진행 중이며, 중립금리(r*)는 올해 들어 큰 폭 하락해 실질 긴축효과가 누적됐다. 결과적으로 “중립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50bp 인하가 타당하며, 75bp 같은 ‘패닉 시그널’은 불필요하다고 본다.
08:14 Neutral Rate (R*) Way Down Because Of Immigration & Trade Etc.
그는 r*가 작년 대비 약 125bp 하락했다고 추정한다. 핵심 논리는 ‘대부자금 시장’의 수요·공급: 투자수요보다 저축공급이 커지면 균형금리(r*)는 내려간다. 최근 r* 변동이 이례적으로 빠른 이유로, (1) 인구/이민의 급격한 변동과 (2) 관세·재정·세제 등 비통화 요인이 평소보다 큰 폭·속도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예컨대 이민 급증기에는 주택·인프라 투자수요가 늘어 r*가 올라가지만, 최근 정부의 송환조치 등으로 순이민이 0 또는 음수로 전환되며 r*를 약 36bp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했다는 계산이다. 무역정책(관세)은 흔히 물가상승의 1회성 쇼크로만 보지만, 미란은 CBO의 관세수입 증가 추정을 인용해 “재정적자 축소→국민저축 증가→r* 하락” 경로가 지배적이라고 본다. 여기에 AI·공급측 세제(전액 비용처리, 투자 인센티브) 등 다중 요인을 정량화해 상방/하방 효과를 합산한 결과, 순효과는 r* 하락이라는 주장이다.
16:40 December Fed Meeting Outlook
그는 12월 회의에서 “현 시점 정보 기준” 추가 인하(25bp)를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위원 간 시각 차는 크지만(본인은 50bp, 일부는 동결 선호), 표결의 분포상 25bp가 유력하다는 판단이다.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통계 공백이 있었고, 연준은 대체데이터로 분석 중이어서 “새 정보”가 들어오면 판단이 바뀔 여지는 남겨둔다. 다만 그는 “우리는 불필요한 경기둔화·고용충격의 위험을 감수 중이며, 인플레이션 상방위험은 제한적”이라는 위험관리 프레임을 강조한다. 75bp는 시장에 과도한 우려 신호를 줄 수 있어 선호하지 않으며, 50bp의 ‘빠른 중립 복귀’가 정책·커뮤니케이션 모두에 적합하다고 본다.
23:08 Labor Market Deterioration
공식지표 부재 속 대체지표가 보여주는 신호는 일관된다. 임금상승률은 완만히 둔화, 소비자·구인난 서베이에서 ‘일자리 찾기 쉬움’은 낮아지고 ‘직원 구하기 어려움’도 약화되는 등, 노동수요가 노동공급보다 더 빨리 약해지는 그림이다. 이는 국경·이민정책 변화로 공급측이 줄었음에도 임금 가속이 없다는 점과 부합한다. 미란은 “정책은 오래·가변 지연으로 작동한다”는 고전적 시차를 상기시키며, 지금처럼 장기간 제약적 스탠스를 유지하면 이후 더 급한 고용쇼크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의 핵심 포인트는 “현재의 긴축 강도는 노동시장 여건과 물가 전망이 요구하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28:29 Private Credit
최근 민간신용(Private Credit)에서 ‘서로 무관해 보이는’ 신용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표면화된 점을 그는 유의미하게 본다. 과거에도 이런 군집현상은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제약적일 때 나타나는 공통 요인으로 설명되곤 했다. 또 흔한 반론인 “금융여건(FCI)이 느슨하다”에 대해, 그는 FCI가 상장시장 지표 위주로 구축돼 민간신용·사모대출의 둔화와 취약성, 주택금융의 경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최근 수년간 신용창출의 큰 몫을 민간부문이 담당했는데, 이쪽이 약해지면 총신용공급과 실물투자에 제약이 커지고, 기존 FCI로 포착되지 않은 ‘그림자 긴축’이 진행될 수 있다. 크립토/디파이 관점에선, 이 같은 비상장 신용 경색과 레포·단기금리 변동성 확대가 달러 유동성 프리미엄과 온체인 달러(스테이블코인) 운용수익 곡선에 파급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32:12 Fed's Balance Sheet Outlook: MBS, QT End, and More
연준은 12월 1일부터 QT를 멈추되, 만기 도래 MBS는 동종자산이 아닌 T-빌로 재투자한다. 미란의 해석은 명확하다. 과거 ‘런오프 중단=완화’라는 도식이 이번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연준이 MBS를 다시 사주지 않기 때문에, 민간이 추가로 만기·신용리스크를 떠안아야 한다(공급증가→가격하락/수익률상승). 둘째, 따라서 총자산 규모 유지는 ‘은행 준비금 안정’을 위한 기술적 조치일 뿐, 시장의 듀레이션·크레딧 리스크 흡수 부담은 오히려 지속된다. 즉 조합 자체가 긴축적이다. 그는 애초 10월 회의 직후 즉시 QT 중단을 지지했는데, 단기자금시장에서 EFFR·레포금리가 거래량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해 ‘풍부(abundant)→충분(ample) 준비금’ 경계로 근접했다는 신호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추가 런오프의 한계효익(준비금 이자 비용 절감, 중앙은행 시장개입 축소)은 작지만, 한계비용(자금시장 변동성·리밸런싱 충격)은 불확실하고 잠재적으로 크다. 한편 일부가 제안한 ‘MBS 현금매각’에는 반대한다. 보유 MBS의 평가손을 확정해 납세자 부담을 키우는 것보다, 만기보유로 액면가 회수를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이 대목은 장기금리·MBS 스프레드,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의 듀레이션 관리, 레포 담보 수급에 직접적인 함의를 갖는다.
45:52 Central Bank Independence
연준의 책무는 ‘물가안정·최대고용’ 두 가지뿐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한다. 단기 정치일정이나 특정 정치 어젠다(예: 과도하게 정치화된 기후 이슈 등)에 휘둘리면 핵심 목표 달성도가 떨어진다. 독립성을 유지하려면 비정파성·비정치성을 엄격히 지키고, 법으로 부여된 영역(통화정책·감독)에 집중해야 한다. 대중의 신뢰는 그 전제이며, 정책판단은 오직 데이터와 목표에 근거해야 한다.
https://youtu.be/nozWOxL6mB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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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Governor Miran Wants to Cut Interest Rates A Lot (Here’s Why)
Learn more about the VanEck Rare Earth and Strategic Metals ETF: https://vaneck.com/REMXJack
Stephen Miran, member of the 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 has dissented in two consecutive Fed FOMC meetings since his joining the Board in September 2025…
Stephen Miran, member of the 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 has dissented in two consecutive Fed FOMC meetings since his joining the Board in September 2025…
America’s Two-Tier Economy Is Breaking Down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메인스트리트는 장기 침체에 갇힌 반면 빅테크는 사상 최대 이익을 내는 K자형 경제가 심화되며, 정책·시장구조·세대 갈등이 얽혀 리스크가 비대칭적으로 쌓이고 있다.
2. 연준은 금리보다 대차대조표(수량)에서 더 매파적으로 돌아서며 ‘민간이 더 많은 듀레이션을 떠안는’ 체제를 강화했고, 정부 셧다운·항공 차질·TGA 유동성 회수/공급 타이밍이 단기 방향성을 좌우한다.
3. 크립토는 비트코인만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버티는 가운데, DAT/ETF·VC 언락·토크노믹스 설계 실패가 알트 전반의 음의 기댓값을 만들었다. 구조 개선(런치 모델/권리 설계) 없이는 리테일 회복이 어렵다.
K자형 경제의 장기화: 메인스트리트 침체 vs 빅테크 호황
패널들은 제조업·중소기업이 ‘보이지 않는 침체’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ISM 제조업은 2년 넘게 수축 구간에 머물며 2차대전 이후 최장 수준의 약세를 보였고, ADP 데이터에서도 중소기업 일자리가 감소했다. 반대로 대형 기술기업은 실적이 ‘갱스터급’으로 호조이며, 주가지수에서 시가총액 가중 상위(테크/테크 유사)와 디펜시브 섹터 간 초유의 괴리가 발생했다. 골드만의 ‘중산층 소비’ 바스켓은 YTD -17%인 반면, 모멘텀 바스켓은 +100%를 넘기며, 현실경제(소득·가격)와 자산가격(빅테크 주도) 사이에 극단적 분화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메인스트리트는 장기 침체에 갇힌 반면 빅테크는 사상 최대 이익을 내는 K자형 경제가 심화되며, 정책·시장구조·세대 갈등이 얽혀 리스크가 비대칭적으로 쌓이고 있다.
2. 연준은 금리보다 대차대조표(수량)에서 더 매파적으로 돌아서며 ‘민간이 더 많은 듀레이션을 떠안는’ 체제를 강화했고, 정부 셧다운·항공 차질·TGA 유동성 회수/공급 타이밍이 단기 방향성을 좌우한다.
3. 크립토는 비트코인만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버티는 가운데, DAT/ETF·VC 언락·토크노믹스 설계 실패가 알트 전반의 음의 기댓값을 만들었다. 구조 개선(런치 모델/권리 설계) 없이는 리테일 회복이 어렵다.
K자형 경제의 장기화: 메인스트리트 침체 vs 빅테크 호황
패널들은 제조업·중소기업이 ‘보이지 않는 침체’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ISM 제조업은 2년 넘게 수축 구간에 머물며 2차대전 이후 최장 수준의 약세를 보였고, ADP 데이터에서도 중소기업 일자리가 감소했다. 반대로 대형 기술기업은 실적이 ‘갱스터급’으로 호조이며, 주가지수에서 시가총액 가중 상위(테크/테크 유사)와 디펜시브 섹터 간 초유의 괴리가 발생했다. 골드만의 ‘중산층 소비’ 바스켓은 YTD -17%인 반면, 모멘텀 바스켓은 +100%를 넘기며, 현실경제(소득·가격)와 자산가격(빅테크 주도) 사이에 극단적 분화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한다.
연준의 딜레마: ‘금리 완화 vs 대차대조표 긴축’의 엇박자
연준이 향후 ‘금리는 더 완화적, 대차대조표는 더 제약적’인 조합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해석이 제시됐다. QT 종료가 표면상 완화처럼 보이지만, MBS 상환금 재투자를 단기 국채(빌)로만 제한하는 등 장기 듀레이션 수요를 줄이는 조정으로, 민간이 흡수해야 할 순듀레이션(쿠폰/장기물) 부담은 오히려 증가한다는 지적이다. 이는 2020년대의 ‘재정 우위’와 결합해, 금리만으로는 메인스트리트에 충분한 파급이 어려운 반면, 대차대조표 상의 지원 축소는 빅테크·장기자산 밸류에이션에 역풍을 키운다. 인플레이션 둔화는 정부지출 증가율 둔화와 연결되지만, 이를 되돌릴 정책적 여지는 정치일정과 성장둔화 리스크 사이에서 제약적이다.
정부 셧다운, 항공 차질, TGA와 단기 유동성 이벤트
역대 최장 셧다운 국면에서 패널들은 과거(2019년) 항공관제 인력 결근이 셧다운 종료를 촉발한 전례를 상기했다. 이번에도 FAA의 항공편 감축 요구(단기 4%→10%)가 이동·물류에 타격을 주면 정치가 움직일 수 있다. 셧다운 해제 시퀀스는 통상 VIX 하락, 풋 만기 소멸, 자사주 매입 시즌, 이벤트리스크(실적) 해소가 겹치며 단기 리스크자산 반등 조건을 만든다. 더 큰 포인트는 TGA(재무부 일반계정)로 흡수된 유동성이 셧다운 종료 후 지출 재개와 함께 시중으로 재투입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연준의 ‘대차대조표 매파화’가 병행되는 만큼, 반등의 폭·지속성은 제한될 수 있다는 경계도 병존한다.
‘깨진’ 시장구조: 수동·시스템 자금, IV 크러시, HFT의 추출 메커니즘
패시브·시스템 매니저의 쏠림은 상위 테크와 방어주의 역사적 디스퍼전을 키웠다. 리테일이 브레이크아웃에 콜옵션으로 가세하면, 실적 이벤트 통과 후 IV 하락→콜 가치 증발→브로커의 델타 헤지 언와인드→현물 매도압력으로 이어지는 ‘IV 크러시-델타 동반하락’이 반복된다. 한편 HFT의 ‘마법의 돈 기계’—거래소의 주문 단위 프로프 데이터피드·콜로케이션·마이크로초 단위 패턴 인식—는 실질적으로 타 참여자의 주문을 추적/선행해 스프레드를 수확하는 구조로 작동한다는 비판(조 살루지 인용). HRT 관계자의 “증기롤러 앞의 페니 줍기” 자인처럼, 합법적 유동성 공급의 외피를 쓴 추출 메커니즘이 리테일의 장기투자 유인을 훼손하고, 그 자리가 단기 옵션/스포츠베팅으로 대체되는 왜곡을 초래한다.
세대의 ‘릴리즈 밸브’로서 비트코인
임금이 체감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는 환경에서, 젊은 층은 자산가격 상승(특히 BTC)을 통해 실질 구매력을 방어한다. BTC가 오르지 못하면 불만은 정치적 급진화로 전이될 소지가 크다. 문제는 알트 전반이 규제 불확실성·VC 프라이빗 라운드 고평가·선형 언락/에미션 overhang 때문에 상장 시점부터 ‘음의 기댓값’이 구조화됐다는 점이다. 과거 스테이블코인 온램프가 주였던 유입은 이제 DAT/ETF로 대체되었지만, 리테일은 신뢰가 낮은 상품(예: 프리미엄 대신 할인 거래되는 DAT/트러스트)에 지갑을 열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만 산다’는 축약형 선택이 강화되고 있다.
크립토 구조개선의 방향: 런치 모델·권리 설계·온체인 수익모델
현재 DAT 할인, ETF의 완만한 누적, 온체인 스테이블 유입 둔화로 ‘신규 머니’의 속도가 느리다. 그럼에도 단기 온체인/파생 시그널은 혼재다. 단기 보유자 실현손익비(PLR) 급락은 단기 capitulation 가능성을 시사하고, 비트코인 선물 커브의 한달 새 대폭 재가격(낙관 팽창→현실화)은 과열이 빠르게 식었음을 보여준다. 전형적 사이클 내 -25~-30% 조정 범위(최근 ETF 상장 후에도 다수 발생)를 고려하면 기술적 바닥 모색 구간 논리도 존재한다. 구조적으로는 메타DAO 등 새로운 토큰 출시/배분 모델, 토큰의 현금흐름·청구권 부여(증권성 규율 정합화) 등 권리 설계, 이더리움 기반 온체인 수익(금리 경쟁력)을 ‘실제 저축/투자상품’으로 재포지셔닝 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리테일 신뢰가 회복된다.
자동화·AI가 촉발한 고용 재편: 화이트칼라도 예외 없다
챌린저 감원 보고서와 함께 구체 사례가 언급됐다. 타깃(1,800명), 아마존(1.4만명), 파라마운트 등 화이트칼라 중심 감원이 이어지는 한편, UPS는 자동화로 생산성이 급등하며 운용인력 3.4만명을 축소했다. 코로나 시기 ‘중간관리직/화이트칼라’ 과잉채용이 정리되는 국면에서, AI·자동화는 금융·컨슈머·콘텐츠·헬스케어 등 전 산업의 업무구조를 재편한다. 이는 중산층 소득·고용의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K자형 분화를 심화시키는 또 하나의 구조적 축으로 작용한다.
정치 캘린더와 유동성: ‘지금은 공기 빼기, 내년은 재부양?’
패널들은 여야 모두 중간선거(내후년) 승리를 위해선 ①메인스트리트 침체 완화 ②핵심 지지층 결집 ③증시 재상승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안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공기를 의도적으로 빼는’ 움직임—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재정지출 속도 조절—이 나타나지만, 타이밍 맞춰 유동성 확대(셧다운 종료/TGA 방출/정책 모멘텀)가 재개될 소지가 있다. 빅테크/AI에 대한 공적 지원 시그널(예: 공공 지원 요청 해프닝)과 AI CAPEX 호황은 현재 이익 사이클을 밀어올리지만, 동시에 ‘대형주 편향 = 주가, 메인스트리트 = 침체’라는 정치적 역설을 키운다.
리테일의 대안 선택지: 금광주와 AI
신규 자금은 AI 수혜주와 금·금광으로 이동 중이다. 금광주는 10년이 넘는 디레버리징을 거쳐 밸류에이션이 저렴하고 현금흐름이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실체·현금창출이 모호한 대형 알트 대비 상대적 매력을 확보했다. 자본의 기회비용이 높아진 환경에서 크립토 내부에서도 ‘현금흐름/권리’가 명확한 자산으로 자금이 선별 유입되고, 외부에서는 AI(생산성·수익 가시성)와 금(헤지)로의 분화가 강화된다.
시장-사회 아이러니: ‘추출로 벌고 기부로 갚다’
서스퀘해나를 창업한 제프 야스가 오스틴대 전원 등록금 면제를 위해 1억달러를 기부한 사례가 소개됐다. 한편 서스퀘해나·시타델 등 고성능 마켓메이킹/옵션 마켓 인프라가 시스템적 ‘거래세’처럼 작동한다는 비판 문맥에서, 거대 자본의 필란트로피가 구조적 추출 메커니즘과 공존하는 아이러니가 드러난다. 그럼에도 차세대 인재 양성(부채 없는 고등교육)은 장기 혁신역량에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민간 자본의 ‘환원’을 둘러싼 양면성이 함께 지적되었다.
https://youtu.be/RUvjLlDdz7k 32분 전 업로드 됨
연준이 향후 ‘금리는 더 완화적, 대차대조표는 더 제약적’인 조합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해석이 제시됐다. QT 종료가 표면상 완화처럼 보이지만, MBS 상환금 재투자를 단기 국채(빌)로만 제한하는 등 장기 듀레이션 수요를 줄이는 조정으로, 민간이 흡수해야 할 순듀레이션(쿠폰/장기물) 부담은 오히려 증가한다는 지적이다. 이는 2020년대의 ‘재정 우위’와 결합해, 금리만으로는 메인스트리트에 충분한 파급이 어려운 반면, 대차대조표 상의 지원 축소는 빅테크·장기자산 밸류에이션에 역풍을 키운다. 인플레이션 둔화는 정부지출 증가율 둔화와 연결되지만, 이를 되돌릴 정책적 여지는 정치일정과 성장둔화 리스크 사이에서 제약적이다.
정부 셧다운, 항공 차질, TGA와 단기 유동성 이벤트
역대 최장 셧다운 국면에서 패널들은 과거(2019년) 항공관제 인력 결근이 셧다운 종료를 촉발한 전례를 상기했다. 이번에도 FAA의 항공편 감축 요구(단기 4%→10%)가 이동·물류에 타격을 주면 정치가 움직일 수 있다. 셧다운 해제 시퀀스는 통상 VIX 하락, 풋 만기 소멸, 자사주 매입 시즌, 이벤트리스크(실적) 해소가 겹치며 단기 리스크자산 반등 조건을 만든다. 더 큰 포인트는 TGA(재무부 일반계정)로 흡수된 유동성이 셧다운 종료 후 지출 재개와 함께 시중으로 재투입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연준의 ‘대차대조표 매파화’가 병행되는 만큼, 반등의 폭·지속성은 제한될 수 있다는 경계도 병존한다.
‘깨진’ 시장구조: 수동·시스템 자금, IV 크러시, HFT의 추출 메커니즘
패시브·시스템 매니저의 쏠림은 상위 테크와 방어주의 역사적 디스퍼전을 키웠다. 리테일이 브레이크아웃에 콜옵션으로 가세하면, 실적 이벤트 통과 후 IV 하락→콜 가치 증발→브로커의 델타 헤지 언와인드→현물 매도압력으로 이어지는 ‘IV 크러시-델타 동반하락’이 반복된다. 한편 HFT의 ‘마법의 돈 기계’—거래소의 주문 단위 프로프 데이터피드·콜로케이션·마이크로초 단위 패턴 인식—는 실질적으로 타 참여자의 주문을 추적/선행해 스프레드를 수확하는 구조로 작동한다는 비판(조 살루지 인용). HRT 관계자의 “증기롤러 앞의 페니 줍기” 자인처럼, 합법적 유동성 공급의 외피를 쓴 추출 메커니즘이 리테일의 장기투자 유인을 훼손하고, 그 자리가 단기 옵션/스포츠베팅으로 대체되는 왜곡을 초래한다.
세대의 ‘릴리즈 밸브’로서 비트코인
임금이 체감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는 환경에서, 젊은 층은 자산가격 상승(특히 BTC)을 통해 실질 구매력을 방어한다. BTC가 오르지 못하면 불만은 정치적 급진화로 전이될 소지가 크다. 문제는 알트 전반이 규제 불확실성·VC 프라이빗 라운드 고평가·선형 언락/에미션 overhang 때문에 상장 시점부터 ‘음의 기댓값’이 구조화됐다는 점이다. 과거 스테이블코인 온램프가 주였던 유입은 이제 DAT/ETF로 대체되었지만, 리테일은 신뢰가 낮은 상품(예: 프리미엄 대신 할인 거래되는 DAT/트러스트)에 지갑을 열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만 산다’는 축약형 선택이 강화되고 있다.
크립토 구조개선의 방향: 런치 모델·권리 설계·온체인 수익모델
현재 DAT 할인, ETF의 완만한 누적, 온체인 스테이블 유입 둔화로 ‘신규 머니’의 속도가 느리다. 그럼에도 단기 온체인/파생 시그널은 혼재다. 단기 보유자 실현손익비(PLR) 급락은 단기 capitulation 가능성을 시사하고, 비트코인 선물 커브의 한달 새 대폭 재가격(낙관 팽창→현실화)은 과열이 빠르게 식었음을 보여준다. 전형적 사이클 내 -25~-30% 조정 범위(최근 ETF 상장 후에도 다수 발생)를 고려하면 기술적 바닥 모색 구간 논리도 존재한다. 구조적으로는 메타DAO 등 새로운 토큰 출시/배분 모델, 토큰의 현금흐름·청구권 부여(증권성 규율 정합화) 등 권리 설계, 이더리움 기반 온체인 수익(금리 경쟁력)을 ‘실제 저축/투자상품’으로 재포지셔닝 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리테일 신뢰가 회복된다.
자동화·AI가 촉발한 고용 재편: 화이트칼라도 예외 없다
챌린저 감원 보고서와 함께 구체 사례가 언급됐다. 타깃(1,800명), 아마존(1.4만명), 파라마운트 등 화이트칼라 중심 감원이 이어지는 한편, UPS는 자동화로 생산성이 급등하며 운용인력 3.4만명을 축소했다. 코로나 시기 ‘중간관리직/화이트칼라’ 과잉채용이 정리되는 국면에서, AI·자동화는 금융·컨슈머·콘텐츠·헬스케어 등 전 산업의 업무구조를 재편한다. 이는 중산층 소득·고용의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K자형 분화를 심화시키는 또 하나의 구조적 축으로 작용한다.
정치 캘린더와 유동성: ‘지금은 공기 빼기, 내년은 재부양?’
패널들은 여야 모두 중간선거(내후년) 승리를 위해선 ①메인스트리트 침체 완화 ②핵심 지지층 결집 ③증시 재상승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안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공기를 의도적으로 빼는’ 움직임—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재정지출 속도 조절—이 나타나지만, 타이밍 맞춰 유동성 확대(셧다운 종료/TGA 방출/정책 모멘텀)가 재개될 소지가 있다. 빅테크/AI에 대한 공적 지원 시그널(예: 공공 지원 요청 해프닝)과 AI CAPEX 호황은 현재 이익 사이클을 밀어올리지만, 동시에 ‘대형주 편향 = 주가, 메인스트리트 = 침체’라는 정치적 역설을 키운다.
리테일의 대안 선택지: 금광주와 AI
신규 자금은 AI 수혜주와 금·금광으로 이동 중이다. 금광주는 10년이 넘는 디레버리징을 거쳐 밸류에이션이 저렴하고 현금흐름이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실체·현금창출이 모호한 대형 알트 대비 상대적 매력을 확보했다. 자본의 기회비용이 높아진 환경에서 크립토 내부에서도 ‘현금흐름/권리’가 명확한 자산으로 자금이 선별 유입되고, 외부에서는 AI(생산성·수익 가시성)와 금(헤지)로의 분화가 강화된다.
시장-사회 아이러니: ‘추출로 벌고 기부로 갚다’
서스퀘해나를 창업한 제프 야스가 오스틴대 전원 등록금 면제를 위해 1억달러를 기부한 사례가 소개됐다. 한편 서스퀘해나·시타델 등 고성능 마켓메이킹/옵션 마켓 인프라가 시스템적 ‘거래세’처럼 작동한다는 비판 문맥에서, 거대 자본의 필란트로피가 구조적 추출 메커니즘과 공존하는 아이러니가 드러난다. 그럼에도 차세대 인재 양성(부채 없는 고등교육)은 장기 혁신역량에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민간 자본의 ‘환원’을 둘러싼 양면성이 함께 지적되었다.
https://youtu.be/RUvjLlDdz7k 3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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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Two-Tier Economy Is Breaking Down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America’s decaying two-tier economy, with Main Street stuck in a silent recession, the Fed trapped between fiscal dominance and market structure rot, and younger generations turning to crypto and speculation as their only escap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