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Markets
- 사이클 톱 여부와 50W MA: 일부 차티스트는 BTC가 50W MA(현재 약 $102k) 하향 이탈·2주 연속 종가 확정 시 사이클 톱을 단정하지만, 하심은 “차트에 도형 그리기”식 확증 편향을 경계. 예컨대 BTC는 트럼프 관세 쇼크 당시 90k 하회 구간을 길게 통과했고, 숫자 그 자체보다 ‘자금 유입/유출’이 선행변수라고 강조.
- 매크로와 AI 초과수익 집중: S&P의 YTD 성과 대부분이 AI 관련 상위 소수 종목에서 발생. 골드·크립토 등 비(非)AI 리스크자산 전반은 약세. 주말·야간 유일 실시간 유동성인 크립토가 거시 공포(정책·지정학 등)를 가장 먼저·가장 크게 흡수(=오버슈트)한다는 구조도 설명.
- 레버리지, OI, 그리고 10/10: 크립토 OI(미결제약정)는 과거 대비 높고, 파생(특히 퍼프) 비중 확대로 변동성 대비 레버리지 민감도가 높아짐. 다만 “레버리지=하락 원인”은 표지일 뿐 방향(sign)을 설명하진 못한다는 점을 구분. 10/10 하루 수십억 달러 강제청산은 전형적 디레버리징 이벤트로, 이후 현물 주도의 리바운드 기반을 만드는 ‘건강한 통증’이라는 평가.
- ‘비트코인 Silent IPO’ 테제: Visser Labs가 제시한 비유. 1세대 OG(사이퍼펑크·고신념자)가 ETF 채널 등장 이후 현물 일부를 점진적·규율 있게 분산(“락업 해제 후 점진 매도”에 비견). 반대편에서는 기관·리테일이 감정 없이 체계적 매수. 결과는 급등보다 ‘흡수·재분배’의 장기 박스/완만 추세. 갤럭시의 90억 달러 규모 대형 매도 실행(개별 고래 의뢰) 같은 사례가 이를 뒷받침.
- 숨은 레버리지와 ‘사체 떠오르기’: Stream Finance 붕괴(약 9,300만 달러 손실)로 블랙박스형 ‘디파이 빙자 헤지펀드’ 모델(루프 레버리지·델타중립 표방·고요율 약속)의 구조적 취약이 드러남. Morpho 일부 볼트 일시 동결 등 연쇄 조짐도 관찰. 다만 2022년 이후 크레딧 줄기(제네시스·FTX 사태 후 오프체인 무담보 신용 급감)로 대형 플레이어의 ‘부채 기반’ 연쇄붕괴 가능성은 과거 대비 현저히 낮다는 진단. 요컨대 많은 MM이 10/10에서 손실을 봤지만 “죽지 않고 버틸” 만큼 보수적 레버리지 환경.
- 포지션 관점: 레버리지 루프·엑조틱(대개 숏 볼 성격)은 변동성 쇼크에서 필연적 손실. 반면 현물 위주 보유자는 10/10 당일 종가 기준으로 체감하락이 제한적이었음. 사이클 자체는 ‘가능성 열어둔’ 상태(50/50)이나, 매크로(특히 AI·정책 이벤트)가 당분간 상수.
30:46 Balancer hacked for $128M - biggest DeFi hack all year, OG protocol
- 무엇이, 어디가 뚫렸나: Balancer V2(2021 배포, 다중 감사·다중 체인 배포)의 ‘네이티브 자산(예: WETH) 관련 회계 경로’에 국한된 버그 악용. V3는 비피해. V2 내에서도 네이티브 자산을 포함하지 않은 풀은 안전. 총 피해 약 1.28억 달러로 올해 디파이 최대급.
- 왜 충격인가: V2는 ‘린디’가 쌓인 OG 코드. OpenSSL/Heartbleed, Spectre/Meltdown처럼 오래되고 널리 쓰인 스택에서도 뒤늦게 중대 결함이 발견되듯, “소프트웨어는 완결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재확인. 다만 영향 범위는 “유니·V3 전면” 같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진 않았다는 점이 중요한 맥락.
- 대응과 회수: 화이트햇 선제 확보, 베어체인·소닉·그노시스 등은 체인/브릿지 일시 정지·동결로 일부 자산 보호. 반면 이더리움 L1에서 탈취된 약 7천만 달러는 회수 난이도 높음.
- 탈중앙성과 개입의 경계: 베어체인·폴리곤 등 밸리데이터 기반의 검열·동결이 실행되며 논쟁 촉발. 하심의 입장: “다자(多者) 합의로 사용자 보호 목적의 일시 개입”은 ‘강제(coercion) 불가능성’과는 구분되는 문제. 즉, ‘조정 능력’(합의)은 ‘강요 가능성’(외부 권력의 강제)과 다르며, 젊은 생태계일수록 대형 해킹에 ‘올바른 결과(사용자 보호)’를 우선하는 게 합리적.
- 어디까지가 레드라인인가: 모든 체인은 크리티컬 임계치에서 포크를 논의한다. 비트코인 공급 오버플로우나 이더리움 스테이킹 레이어 붕괴 같은 ‘존재론적 사건’에는 하드포크 카드가 열려 있다. 문제는 스케일: 7천만 달러 해킹에 이더리움이 포크할 수는 없다. 비용>편익.
44:57 Did Brian Armstrong manipulate a CFTC regulated market?
- 사건: 코인베이스 실적콜 말미,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Bitcoin, Ethereum, blockchain, staking, web3”를 의도적으로 읊어 Polymarket/Kalshi의 ‘콜에서 특정 단어가 언급되는가’ 예측시장 판정을 ‘예’로 종결. 총 베팅은 약 9만 달러 규모.
- 비판: “규제(CTFC) 범주의 시장을 공개적으로 조작했다”(애덤 코크런 외), “대상 스스로가 결과를 조정하면 예측시장 본질 훼손”(Hasu 계열 비판), “내부자 통제에 의한 결과 변경은 시장조작 소지”(Kyla Scanlon). 반면 비탈릭은 “그냥 재밌는 순간”이라며 관용적 반응.
- 하심의 견해: ‘실제 베팅에 참여한 당사자가 자기 이익을 위해 발언·행동’하는 것이 금지될 사안의 핵심 실패 모드. 이번은 그와 다름. 대상의 ‘시장 인지-행동 변화’는 오즈에 반영돼 재균형되는 정상적 가격발견 메커니즘. 오히려 이 바이럴은 예측시장 대중 인지도를 키운 ‘최고의 무료 마케팅’. 규제 해석은 별론이나, 경제학적으로는 실패 모드가 아니라 가격조정의 일부.
53:22 Ethereum L2s scaling & RWAs
- L2 TPS ‘허영 지표’ 논쟁: GrowThePie 기준 이더리움 생태 TPS는 단기 1.6만 피크, 7~8천 지속. 그러나 대다수가 앱특화 L2 ‘Lighter’(퍼프/ZK) 트래픽. 이를 L1/L2 합산 TPS로 타 체인과 단순 비교하는 건 의미 빈약. 기술적 한계(합성 가능성·동기성)와 경제적 의미(실사용·TVL·스테이블·거래대금)의 괴리를 감안해야 한다는 입장. “각자 트랙에서 우상향이면 충분, 숫자 싸움은 비생산적.”
- RWA 이동: 블랙록 BUIDL(토큰화 MMF) 잔고 약 15억 달러가 최근 Aptos/Polygon/Avalanche 등으로 이동. 에피소드 내 설명에 따르면 일부는 디파이 담보(방송에서는 ‘USTB/USDTB, Athena’로 호칭) 구조상 백엔드(담보 위치) 재배치에 따른 회계적 이동의 성격. 핵심은 ‘프런트 단(청구권·유통 면)’이 어디서 쓰이느냐. RWA 총량의 추세는 의미 있으나, 체인별 보관 위치는 비교적 세부 구현 문제로 해석.
57:24 Is BlackRock bullish or bearish for crypto?
- 기관 담론 변화: 제이미 다이먼 “블록체인·스테이블·스마트컨트랙트는 실체. JPM은 Deposit Coin도 운용.”으로 스탠스 공식 전환. 반면 피터 틸은 “ETF 이후 누가 더 살지 의문, 블랙록 코인(기관 공략)화로 사이퍼펑크 이상에서 멀어짐”이라며 ‘공동화/포섭’ 우려 제기.
- 하심의 반론: ‘무엇을·어떻게 포섭?’이 구체적이지 않다. 실무에서 파운더스펀드는 여전히 크립토에 공격적 투자. 더 큰 맥락은 ‘초기(실리콘밸리) 자본 → 월가 자본’의 권력이동. 이는 성숙의 자연스런 결과이며, “초기의 괴짜들이 보기엔 덜 미쳐 보이는” 성장통일 뿐.
1:05:33 Closing & Disclaimers
사이클 ‘종결’ 단정은 섣부르다. 매크로(특히 AI·정책)와 포지셔닝(레버리지/현물) 구성이 향방을 가를 변수. 10/10은 디레버리징의 통증이자 체력 점검이었다. Balancer V2 해킹은 코드 린디 신화에 균열을 냈지만, 거버넌스 현실론·위기대응 설계 논의를 성숙시켰다. 브라이언-예측시장 논쟁은 가격발견과 규제의 경계에서 ‘어떤 행위가 진짜 실패 모드인가’를 되묻는다.
https://youtu.be/tnGUwDRd0Rg 1시간 전 업로드 됨
- 사이클 톱 여부와 50W MA: 일부 차티스트는 BTC가 50W MA(현재 약 $102k) 하향 이탈·2주 연속 종가 확정 시 사이클 톱을 단정하지만, 하심은 “차트에 도형 그리기”식 확증 편향을 경계. 예컨대 BTC는 트럼프 관세 쇼크 당시 90k 하회 구간을 길게 통과했고, 숫자 그 자체보다 ‘자금 유입/유출’이 선행변수라고 강조.
- 매크로와 AI 초과수익 집중: S&P의 YTD 성과 대부분이 AI 관련 상위 소수 종목에서 발생. 골드·크립토 등 비(非)AI 리스크자산 전반은 약세. 주말·야간 유일 실시간 유동성인 크립토가 거시 공포(정책·지정학 등)를 가장 먼저·가장 크게 흡수(=오버슈트)한다는 구조도 설명.
- 레버리지, OI, 그리고 10/10: 크립토 OI(미결제약정)는 과거 대비 높고, 파생(특히 퍼프) 비중 확대로 변동성 대비 레버리지 민감도가 높아짐. 다만 “레버리지=하락 원인”은 표지일 뿐 방향(sign)을 설명하진 못한다는 점을 구분. 10/10 하루 수십억 달러 강제청산은 전형적 디레버리징 이벤트로, 이후 현물 주도의 리바운드 기반을 만드는 ‘건강한 통증’이라는 평가.
- ‘비트코인 Silent IPO’ 테제: Visser Labs가 제시한 비유. 1세대 OG(사이퍼펑크·고신념자)가 ETF 채널 등장 이후 현물 일부를 점진적·규율 있게 분산(“락업 해제 후 점진 매도”에 비견). 반대편에서는 기관·리테일이 감정 없이 체계적 매수. 결과는 급등보다 ‘흡수·재분배’의 장기 박스/완만 추세. 갤럭시의 90억 달러 규모 대형 매도 실행(개별 고래 의뢰) 같은 사례가 이를 뒷받침.
- 숨은 레버리지와 ‘사체 떠오르기’: Stream Finance 붕괴(약 9,300만 달러 손실)로 블랙박스형 ‘디파이 빙자 헤지펀드’ 모델(루프 레버리지·델타중립 표방·고요율 약속)의 구조적 취약이 드러남. Morpho 일부 볼트 일시 동결 등 연쇄 조짐도 관찰. 다만 2022년 이후 크레딧 줄기(제네시스·FTX 사태 후 오프체인 무담보 신용 급감)로 대형 플레이어의 ‘부채 기반’ 연쇄붕괴 가능성은 과거 대비 현저히 낮다는 진단. 요컨대 많은 MM이 10/10에서 손실을 봤지만 “죽지 않고 버틸” 만큼 보수적 레버리지 환경.
- 포지션 관점: 레버리지 루프·엑조틱(대개 숏 볼 성격)은 변동성 쇼크에서 필연적 손실. 반면 현물 위주 보유자는 10/10 당일 종가 기준으로 체감하락이 제한적이었음. 사이클 자체는 ‘가능성 열어둔’ 상태(50/50)이나, 매크로(특히 AI·정책 이벤트)가 당분간 상수.
30:46 Balancer hacked for $128M - biggest DeFi hack all year, OG protocol
- 무엇이, 어디가 뚫렸나: Balancer V2(2021 배포, 다중 감사·다중 체인 배포)의 ‘네이티브 자산(예: WETH) 관련 회계 경로’에 국한된 버그 악용. V3는 비피해. V2 내에서도 네이티브 자산을 포함하지 않은 풀은 안전. 총 피해 약 1.28억 달러로 올해 디파이 최대급.
- 왜 충격인가: V2는 ‘린디’가 쌓인 OG 코드. OpenSSL/Heartbleed, Spectre/Meltdown처럼 오래되고 널리 쓰인 스택에서도 뒤늦게 중대 결함이 발견되듯, “소프트웨어는 완결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재확인. 다만 영향 범위는 “유니·V3 전면” 같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진 않았다는 점이 중요한 맥락.
- 대응과 회수: 화이트햇 선제 확보, 베어체인·소닉·그노시스 등은 체인/브릿지 일시 정지·동결로 일부 자산 보호. 반면 이더리움 L1에서 탈취된 약 7천만 달러는 회수 난이도 높음.
- 탈중앙성과 개입의 경계: 베어체인·폴리곤 등 밸리데이터 기반의 검열·동결이 실행되며 논쟁 촉발. 하심의 입장: “다자(多者) 합의로 사용자 보호 목적의 일시 개입”은 ‘강제(coercion) 불가능성’과는 구분되는 문제. 즉, ‘조정 능력’(합의)은 ‘강요 가능성’(외부 권력의 강제)과 다르며, 젊은 생태계일수록 대형 해킹에 ‘올바른 결과(사용자 보호)’를 우선하는 게 합리적.
- 어디까지가 레드라인인가: 모든 체인은 크리티컬 임계치에서 포크를 논의한다. 비트코인 공급 오버플로우나 이더리움 스테이킹 레이어 붕괴 같은 ‘존재론적 사건’에는 하드포크 카드가 열려 있다. 문제는 스케일: 7천만 달러 해킹에 이더리움이 포크할 수는 없다. 비용>편익.
44:57 Did Brian Armstrong manipulate a CFTC regulated market?
- 사건: 코인베이스 실적콜 말미,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Bitcoin, Ethereum, blockchain, staking, web3”를 의도적으로 읊어 Polymarket/Kalshi의 ‘콜에서 특정 단어가 언급되는가’ 예측시장 판정을 ‘예’로 종결. 총 베팅은 약 9만 달러 규모.
- 비판: “규제(CTFC) 범주의 시장을 공개적으로 조작했다”(애덤 코크런 외), “대상 스스로가 결과를 조정하면 예측시장 본질 훼손”(Hasu 계열 비판), “내부자 통제에 의한 결과 변경은 시장조작 소지”(Kyla Scanlon). 반면 비탈릭은 “그냥 재밌는 순간”이라며 관용적 반응.
- 하심의 견해: ‘실제 베팅에 참여한 당사자가 자기 이익을 위해 발언·행동’하는 것이 금지될 사안의 핵심 실패 모드. 이번은 그와 다름. 대상의 ‘시장 인지-행동 변화’는 오즈에 반영돼 재균형되는 정상적 가격발견 메커니즘. 오히려 이 바이럴은 예측시장 대중 인지도를 키운 ‘최고의 무료 마케팅’. 규제 해석은 별론이나, 경제학적으로는 실패 모드가 아니라 가격조정의 일부.
53:22 Ethereum L2s scaling & RWAs
- L2 TPS ‘허영 지표’ 논쟁: GrowThePie 기준 이더리움 생태 TPS는 단기 1.6만 피크, 7~8천 지속. 그러나 대다수가 앱특화 L2 ‘Lighter’(퍼프/ZK) 트래픽. 이를 L1/L2 합산 TPS로 타 체인과 단순 비교하는 건 의미 빈약. 기술적 한계(합성 가능성·동기성)와 경제적 의미(실사용·TVL·스테이블·거래대금)의 괴리를 감안해야 한다는 입장. “각자 트랙에서 우상향이면 충분, 숫자 싸움은 비생산적.”
- RWA 이동: 블랙록 BUIDL(토큰화 MMF) 잔고 약 15억 달러가 최근 Aptos/Polygon/Avalanche 등으로 이동. 에피소드 내 설명에 따르면 일부는 디파이 담보(방송에서는 ‘USTB/USDTB, Athena’로 호칭) 구조상 백엔드(담보 위치) 재배치에 따른 회계적 이동의 성격. 핵심은 ‘프런트 단(청구권·유통 면)’이 어디서 쓰이느냐. RWA 총량의 추세는 의미 있으나, 체인별 보관 위치는 비교적 세부 구현 문제로 해석.
57:24 Is BlackRock bullish or bearish for crypto?
- 기관 담론 변화: 제이미 다이먼 “블록체인·스테이블·스마트컨트랙트는 실체. JPM은 Deposit Coin도 운용.”으로 스탠스 공식 전환. 반면 피터 틸은 “ETF 이후 누가 더 살지 의문, 블랙록 코인(기관 공략)화로 사이퍼펑크 이상에서 멀어짐”이라며 ‘공동화/포섭’ 우려 제기.
- 하심의 반론: ‘무엇을·어떻게 포섭?’이 구체적이지 않다. 실무에서 파운더스펀드는 여전히 크립토에 공격적 투자. 더 큰 맥락은 ‘초기(실리콘밸리) 자본 → 월가 자본’의 권력이동. 이는 성숙의 자연스런 결과이며, “초기의 괴짜들이 보기엔 덜 미쳐 보이는” 성장통일 뿐.
1:05:33 Closing & Disclaimers
사이클 ‘종결’ 단정은 섣부르다. 매크로(특히 AI·정책)와 포지셔닝(레버리지/현물) 구성이 향방을 가를 변수. 10/10은 디레버리징의 통증이자 체력 점검이었다. Balancer V2 해킹은 코드 린디 신화에 균열을 냈지만, 거버넌스 현실론·위기대응 설계 논의를 성숙시켰다. 브라이언-예측시장 논쟁은 가격발견과 규제의 경계에서 ‘어떤 행위가 진짜 실패 모드인가’를 되묻는다.
https://youtu.be/tnGUwDRd0R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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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Market or Fakeout Top? Haseeb’s Crypto Cycle Take
📣UNISWAP UNO DECK GIVEAWAY | COMPLETE THE SURVEY TO ENTER
https://www.bankless.com/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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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crypto bull market really over, or just pausing while AI takes the spotlight? On this week’s Weekly Rollup, Ryan and guest co-host Haseeb break down Bitcoin’s…
https://www.bankless.com/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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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crypto bull market really over, or just pausing while AI takes the spotlight? On this week’s Weekly Rollup, Ryan and guest co-host Haseeb break down Bitcoin’s…
MegaETH Just Had Its Public Sale. Can It Succeed in Building a Web2-Like Experience?
Unchained
3줄 요약
1. MegaETH는 “처리량(TPS)”이 아닌 “지연시간(latency)”을 최우선으로 재설계해 테스트넷 기준 10ms 확정성으로 웹2 수준의 실시간 UX를 목표로 한다.
2. 중앙화된 시퀀서와 물리적 근접성(Proximity Market), KPI 연동 팀 베스팅, 고정 공급 토큰 등 구조적 선택으로 성능·인센티브·탈중앙 속성을 재조합했다.
3. 에어드롭 대신 ‘스킨 인 더 게임’ 공개 판매, 온체인 활동 기반 점수·시빌 차단으로 장기 기여자 중심의 소유 구조를 구축하려 한다.
0:00 Introduction
MegaETH는 “세계 최초의 실시간 블록체인”을 지향한다. 팀은 신규 L1 경쟁이 아니라, 웹2와 구분되지 않는 반응성과 상호작용성을 제공하는 실행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고 밝힌다. 성능의 핵심 지표로 TPS가 아닌 지연시간을 제시하며,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피드백 루프가 체류와 전환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1:47 Why MegaETH chose to build as an Ethereum layer 2, not a new layer 1
결정적 동기는 “디파이 서머 이후 ‘완전히 새로운 앱’이 안 나온다”는 문제의식. 원인은 인프라의 반응성 부족이라 보고, 신규 L1 대신 이더리움 보안에 기생하는 L2로서 실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목표는 웹2 개발자가 익숙한 속도·상호작용성을 유지하면서 크립토 고유의 소유권·합성 가능성을 제품에 녹이는 것.
Unchained
3줄 요약
1. MegaETH는 “처리량(TPS)”이 아닌 “지연시간(latency)”을 최우선으로 재설계해 테스트넷 기준 10ms 확정성으로 웹2 수준의 실시간 UX를 목표로 한다.
2. 중앙화된 시퀀서와 물리적 근접성(Proximity Market), KPI 연동 팀 베스팅, 고정 공급 토큰 등 구조적 선택으로 성능·인센티브·탈중앙 속성을 재조합했다.
3. 에어드롭 대신 ‘스킨 인 더 게임’ 공개 판매, 온체인 활동 기반 점수·시빌 차단으로 장기 기여자 중심의 소유 구조를 구축하려 한다.
0:00 Introduction
MegaETH는 “세계 최초의 실시간 블록체인”을 지향한다. 팀은 신규 L1 경쟁이 아니라, 웹2와 구분되지 않는 반응성과 상호작용성을 제공하는 실행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고 밝힌다. 성능의 핵심 지표로 TPS가 아닌 지연시간을 제시하며,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피드백 루프가 체류와 전환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1:47 Why MegaETH chose to build as an Ethereum layer 2, not a new layer 1
결정적 동기는 “디파이 서머 이후 ‘완전히 새로운 앱’이 안 나온다”는 문제의식. 원인은 인프라의 반응성 부족이라 보고, 신규 L1 대신 이더리움 보안에 기생하는 L2로서 실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목표는 웹2 개발자가 익숙한 속도·상호작용성을 유지하면서 크립토 고유의 소유권·합성 가능성을 제품에 녹이는 것.
5:10 How it plans to stand out from Arbitrum, Base, and other successful L2s
차별점은 데이터 구조와 시스템 설계. 공동창업자가 EVM 병목을 계측한 끝에 Merkle-Patricia Trie(MPT)가 핵심 병목임을 규명, 이를 대체하는 신규 자료구조 SALT로 99%의 지연 요인을 제거했다고 설명한다. “중앙화된 블록 생산 + 분산된 블록 제작”과 최적화된 하드웨어로 지연·처리량·컨트랙트 사이즈 제약을 동시에 풀어 완전 온체인 CLOB, 온체인 파생, 오더북 기반 대차 등 고표현력 앱을 가능케 한다.
9:53 Why Shuyao says many L2s are actually more decentralized than L1s
L2의 검열·탈출속성 관점에서 “많은 L1보다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주장. 임의 L1의 검증자 집합은 비교적 저비용으로 포섭 가능하지만, L2에서 악행을 실행하려면 이더리움 전체 검증자 집합을 매수해야 하므로 비용이 훨씬 크다는 논리다. 따라서 “최대치로 탈중앙화된 베이스 레이어 위에 효율적 실행을 얹는 것”이 엔드게임 구조라는 시각을 제시.
11:16 Whether MegaETH plans to decentralize its sequencer
단일 시퀀서는 유지하되 ‘순환(rotating) 시퀀서’로 검열 저항을 확보하는 방식을 채택. 합의를 재도입하는 완전 분산 시퀀서로 회귀하면 L1과 다를 바 없고 성능 상실이라는 판단. 전통 금융의 지역별 거래소 운영(도쿄/뉴욕 타임존 전환)을 비유로 들며, 실용적 탈중앙 속성을 더 큰 단위에서 구현하겠다는 접근.
13:43 The utility of the $MEGA token—and how Tesla and Ethereum inspired it
MEGA 토큰 용도는 다음과 같다.
- 거버넌스
- 시퀀서 로테이션 참여(스테이킹 유사 기능)
- Proximity Market 접근(시퀀서에 ‘물리적으로’ 가까운 저지연 슬롯 선점에 MEGA 예치 활용)
- 가스: 기본은 ETH지만 Paymaster로 MEGA/USDM도 가능
토큰은 고정 공급(무인플레이션). 팀 할당은 9%로 제한하고, 성과(KPI) 달성 시에만 추가 언락되는 ‘KPI 베스팅’을 도입(일론 머스크식 $1 연봉·성과주식 구조에서 영감). 이더리움 초창기 9% 팀 할당과의 유사성도 언급.
16:58 How “proximity markets” work
저지연이 가치인 마켓메이킹·고빈도 전략에 최적화된 설계. MEGA를 예치해 물리적으로 시퀀서에 더 가까운(동일 데이터센터 등) 우선 경로를 얻어 트랜잭션 확정까지의 수 밀리초 차이를 경쟁력으로 전환한다. “스테이킹”이라는 용어 사용은 조심스레 회피하지만, 본질은 네트워크 품질(QoS)에 대한 시장적 가격발견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시도.
18:09 How MegaETH designed its gas model and tokenomics
가스는 기본 ETH, Paymaster로 MEGA·USDM 결제 지원. 토큰은 고정 공급으로 장기 보유자 희석을 배제. 팀은 시간 기반 베스팅의 도덕적 해이를 비판하며, 성과 연동 KPI 베스팅을 채택해 “체인 성과와 팀 보상”을 강하게 결속. MEGA를 순수 ‘거버넌스(무가치) 토큰’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시퀀서·근접성·가스 등 핵심 메커니즘에 실사용을 부여.
21:28 The philosophy behind the public sales
가격발견을 VC 테이블이 아닌 리테일에 돌려주자는 철학. 첫 공개판매(에코/Echo) 2억 달러 라운드는 초과청약, VC 추가 배정보다 리테일에 열어 초기 참여 기회를 확대. 플러플(Fluffle) 소울바운드 NFT 라운드는 문화적 결합 시도였으나 실행 난관(외주 개발)으로 시행착오. 최근 소나(Sonar) ‘Conviction Round’는 경매식 설계로 9.99억 달러 밸류 상한을 두고 자기 규율을 걸었다(50M 달러 모금에 1.4B 달러 청약, 30배 초과).
25:13 Why Shuyao says the soulbound NFT sale didn’t go as planned
핵심 문제는 ‘제품 실행.’ 팀은 딥테크에 강점이 있으나 SBT 판매는 순수 프로덕트·UX 성격이 강했고, 외주 개발의 케어 부족으로 문제 다발. 학습을 통해 이후 라운드는 데이터 기반·절차적 투명성에 초점.
27:29 How MegaETH decided allocations in its latest sale
할당은 ‘깊이 vs 넓이’의 트레이드오프 속에서 장기 기여자에게 우선. 팀은 점수화된 알고리즘과 사람이 최종 검토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수일간 적용했다. 특히 1년 락업 참여자에게 우선 배정, “큰 팔로워 수”만으로는 불가. 공개 문서에 산식·가중치·사례를 투명 공개, 모든 케이스를 설명 가능하도록 설계.
30:39 Why the team rejected the airdrop model entirely
에어드롭은 규제 회피 산물일 뿐 올바른 인센티브를 만들지 못한다는 판단. 단기 매도·체인과 무관한 수혜가 빈번. 대신 초기 6~8개월간 온체인 인센티브는 제공하되, ‘자기 자본을 투입한’ 수요자에게 집중 배분한다는 원칙으로 미션 중심의 코호트를 형성하려 함.
32:00 How early community members earned 25% of the sale allocation
초기 커뮤니티 기여자에게 전체 판매 물량의 25%를 배정. 대시보드 구축(Zerx Ultra), 지역 커뮤니티 리드, 밋업 주최, 기술 해설 작성, 디스코드 운영 등 ‘질 높은’ 기여가 기준. 이들의 실명 공개는 투명성 제고와 ‘이런 기여를 원한다’는 신호 전달 목적.
34:46 How MegaETH scored onchain users and detected Sybil clusters
점수 요소는 온체인 활동(CEC보단 DEX/온체인 트랜잭션 중시), 소셜·레퓨테이션(“Money Score”), Mega 관련 역할/콘텐츠 품질, Mega Mafia 앱과의 상호작용(예: Cap, Lemonade, CUSD·NFT 보유) 등. 시빌 차단은 Bubble Maps·Echo·내부 데이터 사이언스(8인 팀)로 군집 식별. 일부는 400~600개 KYC 계정을 동원한 시도가 포착돼 전량 배제. 여러 지갑을 1 KYC에 연결한 케이스도 네트워크 분석으로 제거.
39:36 Why MegaETH has its own native stablecoin, USDm
L2 수익이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s)에 의존하면 앱의 UX와 정면충돌(사용자에게 지속 비용 전가)한다는 문제 인식. 시퀀서를 원가·FIFO로 운영하고, 통합 스테이블코인 USDM을 생태계 결제 앵커로 삼아 “체인 수익과 채택”이 함께 우상향하도록 정렬. 결과적으로 채택이 늘수록 통화 사용이 늘고, 이는 네트워크 수익·가치 포획으로 연결된다.
41:34 How the project hopes to attract the best builders
Mega Mafia 액셀러레이터는 “단순 그랜트 뿌리기” 대신 고강도 큐레이션과 ‘함께 살며 만드는’ 레지던시 모델(베를린·코펜하겐 등)로 차별화. 전통금융(블랙록·골드만 출신)부터 크립토 네이티브, 대학 막 졸업한 1회 차 창업자까지 혼합 코호트로 상호 학습·상호 보완을 유도. 생태계 표준을 올리고 ‘포크 공장’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 스페이스의 쇼케이스를 목표. 현재 1·2기 합산 30여 팀이 패러다임·드래곤플라이 등으로부터 8천만 달러 이상 조달, 그랜트 없이도 기술·시장성이 통한다는 신호를 만들었다.
차별점은 데이터 구조와 시스템 설계. 공동창업자가 EVM 병목을 계측한 끝에 Merkle-Patricia Trie(MPT)가 핵심 병목임을 규명, 이를 대체하는 신규 자료구조 SALT로 99%의 지연 요인을 제거했다고 설명한다. “중앙화된 블록 생산 + 분산된 블록 제작”과 최적화된 하드웨어로 지연·처리량·컨트랙트 사이즈 제약을 동시에 풀어 완전 온체인 CLOB, 온체인 파생, 오더북 기반 대차 등 고표현력 앱을 가능케 한다.
9:53 Why Shuyao says many L2s are actually more decentralized than L1s
L2의 검열·탈출속성 관점에서 “많은 L1보다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주장. 임의 L1의 검증자 집합은 비교적 저비용으로 포섭 가능하지만, L2에서 악행을 실행하려면 이더리움 전체 검증자 집합을 매수해야 하므로 비용이 훨씬 크다는 논리다. 따라서 “최대치로 탈중앙화된 베이스 레이어 위에 효율적 실행을 얹는 것”이 엔드게임 구조라는 시각을 제시.
11:16 Whether MegaETH plans to decentralize its sequencer
단일 시퀀서는 유지하되 ‘순환(rotating) 시퀀서’로 검열 저항을 확보하는 방식을 채택. 합의를 재도입하는 완전 분산 시퀀서로 회귀하면 L1과 다를 바 없고 성능 상실이라는 판단. 전통 금융의 지역별 거래소 운영(도쿄/뉴욕 타임존 전환)을 비유로 들며, 실용적 탈중앙 속성을 더 큰 단위에서 구현하겠다는 접근.
13:43 The utility of the $MEGA token—and how Tesla and Ethereum inspired it
MEGA 토큰 용도는 다음과 같다.
- 거버넌스
- 시퀀서 로테이션 참여(스테이킹 유사 기능)
- Proximity Market 접근(시퀀서에 ‘물리적으로’ 가까운 저지연 슬롯 선점에 MEGA 예치 활용)
- 가스: 기본은 ETH지만 Paymaster로 MEGA/USDM도 가능
토큰은 고정 공급(무인플레이션). 팀 할당은 9%로 제한하고, 성과(KPI) 달성 시에만 추가 언락되는 ‘KPI 베스팅’을 도입(일론 머스크식 $1 연봉·성과주식 구조에서 영감). 이더리움 초창기 9% 팀 할당과의 유사성도 언급.
16:58 How “proximity markets” work
저지연이 가치인 마켓메이킹·고빈도 전략에 최적화된 설계. MEGA를 예치해 물리적으로 시퀀서에 더 가까운(동일 데이터센터 등) 우선 경로를 얻어 트랜잭션 확정까지의 수 밀리초 차이를 경쟁력으로 전환한다. “스테이킹”이라는 용어 사용은 조심스레 회피하지만, 본질은 네트워크 품질(QoS)에 대한 시장적 가격발견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시도.
18:09 How MegaETH designed its gas model and tokenomics
가스는 기본 ETH, Paymaster로 MEGA·USDM 결제 지원. 토큰은 고정 공급으로 장기 보유자 희석을 배제. 팀은 시간 기반 베스팅의 도덕적 해이를 비판하며, 성과 연동 KPI 베스팅을 채택해 “체인 성과와 팀 보상”을 강하게 결속. MEGA를 순수 ‘거버넌스(무가치) 토큰’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시퀀서·근접성·가스 등 핵심 메커니즘에 실사용을 부여.
21:28 The philosophy behind the public sales
가격발견을 VC 테이블이 아닌 리테일에 돌려주자는 철학. 첫 공개판매(에코/Echo) 2억 달러 라운드는 초과청약, VC 추가 배정보다 리테일에 열어 초기 참여 기회를 확대. 플러플(Fluffle) 소울바운드 NFT 라운드는 문화적 결합 시도였으나 실행 난관(외주 개발)으로 시행착오. 최근 소나(Sonar) ‘Conviction Round’는 경매식 설계로 9.99억 달러 밸류 상한을 두고 자기 규율을 걸었다(50M 달러 모금에 1.4B 달러 청약, 30배 초과).
25:13 Why Shuyao says the soulbound NFT sale didn’t go as planned
핵심 문제는 ‘제품 실행.’ 팀은 딥테크에 강점이 있으나 SBT 판매는 순수 프로덕트·UX 성격이 강했고, 외주 개발의 케어 부족으로 문제 다발. 학습을 통해 이후 라운드는 데이터 기반·절차적 투명성에 초점.
27:29 How MegaETH decided allocations in its latest sale
할당은 ‘깊이 vs 넓이’의 트레이드오프 속에서 장기 기여자에게 우선. 팀은 점수화된 알고리즘과 사람이 최종 검토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수일간 적용했다. 특히 1년 락업 참여자에게 우선 배정, “큰 팔로워 수”만으로는 불가. 공개 문서에 산식·가중치·사례를 투명 공개, 모든 케이스를 설명 가능하도록 설계.
30:39 Why the team rejected the airdrop model entirely
에어드롭은 규제 회피 산물일 뿐 올바른 인센티브를 만들지 못한다는 판단. 단기 매도·체인과 무관한 수혜가 빈번. 대신 초기 6~8개월간 온체인 인센티브는 제공하되, ‘자기 자본을 투입한’ 수요자에게 집중 배분한다는 원칙으로 미션 중심의 코호트를 형성하려 함.
32:00 How early community members earned 25% of the sale allocation
초기 커뮤니티 기여자에게 전체 판매 물량의 25%를 배정. 대시보드 구축(Zerx Ultra), 지역 커뮤니티 리드, 밋업 주최, 기술 해설 작성, 디스코드 운영 등 ‘질 높은’ 기여가 기준. 이들의 실명 공개는 투명성 제고와 ‘이런 기여를 원한다’는 신호 전달 목적.
34:46 How MegaETH scored onchain users and detected Sybil clusters
점수 요소는 온체인 활동(CEC보단 DEX/온체인 트랜잭션 중시), 소셜·레퓨테이션(“Money Score”), Mega 관련 역할/콘텐츠 품질, Mega Mafia 앱과의 상호작용(예: Cap, Lemonade, CUSD·NFT 보유) 등. 시빌 차단은 Bubble Maps·Echo·내부 데이터 사이언스(8인 팀)로 군집 식별. 일부는 400~600개 KYC 계정을 동원한 시도가 포착돼 전량 배제. 여러 지갑을 1 KYC에 연결한 케이스도 네트워크 분석으로 제거.
39:36 Why MegaETH has its own native stablecoin, USDm
L2 수익이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s)에 의존하면 앱의 UX와 정면충돌(사용자에게 지속 비용 전가)한다는 문제 인식. 시퀀서를 원가·FIFO로 운영하고, 통합 스테이블코인 USDM을 생태계 결제 앵커로 삼아 “체인 수익과 채택”이 함께 우상향하도록 정렬. 결과적으로 채택이 늘수록 통화 사용이 늘고, 이는 네트워크 수익·가치 포획으로 연결된다.
41:34 How the project hopes to attract the best builders
Mega Mafia 액셀러레이터는 “단순 그랜트 뿌리기” 대신 고강도 큐레이션과 ‘함께 살며 만드는’ 레지던시 모델(베를린·코펜하겐 등)로 차별화. 전통금융(블랙록·골드만 출신)부터 크립토 네이티브, 대학 막 졸업한 1회 차 창업자까지 혼합 코호트로 상호 학습·상호 보완을 유도. 생태계 표준을 올리고 ‘포크 공장’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 스페이스의 쇼케이스를 목표. 현재 1·2기 합산 30여 팀이 패러다임·드래곤플라이 등으로부터 8천만 달러 이상 조달, 그랜트 없이도 기술·시장성이 통한다는 신호를 만들었다.
46:00 The kinds of apps that are “only possible” on MegaETH
- Euphoria(“탭 트레이딩”): 바이너리 옵션을 게임화. 온체인 실시간 가격피드(레드스톤, 2ms 수준) 위에서 그리드에 목표 가격·시간을 ‘탭’해 포지션 개설, 히트 시 승리. 라이트·즉시성 중심 UX로 로빈후드식 게임화보다 한 단계 더 인터랙티브.
- Blitzo(결제 게임화): 결제 순간 ‘더블오어나씽’ 선택(동일 신용카드 래핑 카드). 애플페이처럼 결제 후 즉시 드롭다운으로 무료/두 배 결제 코인플립, 10ms 결제 확정으로 실시간 감각 극대화.
핵심은 지연 최소화가 사용자 체감 재미와 참여도를 끌어올리고, 크립토 비관심층(Gen Z/Alpha)에게도 자연스러운 온보딩 경로를 제공한다는 점.
50:35 What’s next for MegaETH
향후 6개월이 관건. 메인넷과 함께 Mafia 앱을 대거 공개하고, 서드파티 빌더 유입을 본격화. USDM 정착, Proximity Market/시퀀서 로테이션 등 프로토콜 레벨 메커니즘을 안정화하며, “P2P 네이티브 경험”을 구현하는 운영체제급 체인으로 확장한다는 청사진을 제시. 스와그·브랜딩(레트로-퓨처리즘/메가데스·사이퍼펑크 미학)은 커뮤니티 결속의 문화적 장치로 병행한다.
https://youtu.be/lNGtFfsWxDQ 1시간 전 업로드 됨
- Euphoria(“탭 트레이딩”): 바이너리 옵션을 게임화. 온체인 실시간 가격피드(레드스톤, 2ms 수준) 위에서 그리드에 목표 가격·시간을 ‘탭’해 포지션 개설, 히트 시 승리. 라이트·즉시성 중심 UX로 로빈후드식 게임화보다 한 단계 더 인터랙티브.
- Blitzo(결제 게임화): 결제 순간 ‘더블오어나씽’ 선택(동일 신용카드 래핑 카드). 애플페이처럼 결제 후 즉시 드롭다운으로 무료/두 배 결제 코인플립, 10ms 결제 확정으로 실시간 감각 극대화.
핵심은 지연 최소화가 사용자 체감 재미와 참여도를 끌어올리고, 크립토 비관심층(Gen Z/Alpha)에게도 자연스러운 온보딩 경로를 제공한다는 점.
50:35 What’s next for MegaETH
향후 6개월이 관건. 메인넷과 함께 Mafia 앱을 대거 공개하고, 서드파티 빌더 유입을 본격화. USDM 정착, Proximity Market/시퀀서 로테이션 등 프로토콜 레벨 메커니즘을 안정화하며, “P2P 네이티브 경험”을 구현하는 운영체제급 체인으로 확장한다는 청사진을 제시. 스와그·브랜딩(레트로-퓨처리즘/메가데스·사이퍼펑크 미학)은 커뮤니티 결속의 문화적 장치로 병행한다.
https://youtu.be/lNGtFfsWxDQ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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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ETH Just Had Its Public Sale. Can It Succeed in Building a Web2-Like Experience?
MegaETH’s oversubscribed token sale just wrapped. Its founders explain their plans to build the first real-time blockchain and why they skipped an airdrop.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mega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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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megaeth…
How Polygon Became the Payment Chain Processing $1B+ with Sam Fagin
The Rollup
3줄 요약
1. Stripe·대형 리미턴스·Flutterwave 등 실사용 플레이어가 FX·프리펀딩·주말 정산 지연이라는 ‘금융의 오래된 문제’를 스테이블코인과 Polygon 결제 레일로 해소하며, 상반기(2025) 기준 10억 달러+ 실거래가 이미 흐르고 있다.
2. Polygon은 Rio 업그레이드로 5,000 TPS(마스터카드 평균과 동급)·낮은 파이널리티·저렴한 수수료(블롭 등 L2 스케일링 효과)를 갖춘 ‘결제 특화’ 인프라 위에 온체인 FX·온체인 크레딧·수익형 트레저리 등 수익모델을 결합해 B2B2C 대규모 배포 채널에 맞춘 백엔드화를 진행 중이다.
3. 프라이버시 열풍에도 불구하고, 은행·기업이 당장 원하는 가치는 “투명성·가시성”이다. 거래 추적 가능성과 즉시성은 고객경험을 변화시키며, 프라이버시는 점진적·엔터프라이즈 그레이드로 설계되는 중이다.
00:00 Intro
SmartCon 현장 대담. “돈이 정보처럼 움직이는” 순간이 왔다고 정의한다. 엔터프라이즈·기관의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가시화되며, 이 흐름의 상당 부분이 Polygon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서두에 강조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Stripe·대형 리미턴스·Flutterwave 등 실사용 플레이어가 FX·프리펀딩·주말 정산 지연이라는 ‘금융의 오래된 문제’를 스테이블코인과 Polygon 결제 레일로 해소하며, 상반기(2025) 기준 10억 달러+ 실거래가 이미 흐르고 있다.
2. Polygon은 Rio 업그레이드로 5,000 TPS(마스터카드 평균과 동급)·낮은 파이널리티·저렴한 수수료(블롭 등 L2 스케일링 효과)를 갖춘 ‘결제 특화’ 인프라 위에 온체인 FX·온체인 크레딧·수익형 트레저리 등 수익모델을 결합해 B2B2C 대규모 배포 채널에 맞춘 백엔드화를 진행 중이다.
3. 프라이버시 열풍에도 불구하고, 은행·기업이 당장 원하는 가치는 “투명성·가시성”이다. 거래 추적 가능성과 즉시성은 고객경험을 변화시키며, 프라이버시는 점진적·엔터프라이즈 그레이드로 설계되는 중이다.
00:00 Intro
SmartCon 현장 대담. “돈이 정보처럼 움직이는” 순간이 왔다고 정의한다. 엔터프라이즈·기관의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가시화되며, 이 흐름의 상당 부분이 Polygon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서두에 강조한다.
00:32 The Moment We've Been Waiting For
웹3의 오랜 비전이었던 ‘실시간·저비용 글로벌 송금/결제’가 현실화. 스테이블코인의 기업 채택이 본격화되며 “스타팅 게이트를 막 통과했다”는 표현을 사용. 2025년 상반기에만 Polygon을 통한 결제 처리액이 10억 달러+로, 돈이 사실상 디지털 비트/바이트로 취급되는 전환점이 체감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01:47 Why $1B+ Flows Through Polygon Now
전통 금융 인프라의 병목을 정확히 아는 팀이 엔터프라이즈 문제를 ‘컨설팅형’으로 풀어온 결과다.
- Stripe: SMB(중소상공인) 중심 본업에 맞춰 거래수수료(인터체인지)와 결제비용을 낮추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Polygon에서 우선 활용.
- 상위권 리미턴스 업체: 국가별 계정에 현지통화를 묶어두는 프리펀딩 문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완화, 24/7 결제·레저링 가능.
- Flutterwave(아프리카 최대 PSP): 상인(Netflix·Uber 등)은 나이라 수취 직후 USDC/USDT로 즉시 스왑해 FX 리스크 제거. 이후 Polygon을 라스트마일로 사용, 스테이블코인을 달러로 바꿔 기업 은행계정으로 정산. 기존 2~3일 걸리던 환전·정산 리스크/지연이 사실상 실시간 수준으로 축소된다.
03:55 Real Enterprise Use Cases Emerging
‘결제’가 추상적 슬로건을 넘어 구체적 B2B 운영리스크를 줄이는 도구로 자리잡는다. 핵심은:
- FX 노출 제거 및 헤지비용 절감
- 프리펀딩(유휴자본) 축소에 따른 자본효율 개선
- 주말/야간에도 멈추지 않는 24/7 정산
기업 관점의 명확한 P&L 개선 포인트가 나오며, 도입 속도가 빨라진다.
04:35 The Pear Upgrade: Matching Visa Scale
최근 Rio 업그레이드로 Polygon은 약 5,000 TPS에 도달(마스터카드 평균 5,000, 비자는 6,500 수준). 낮은 파이널리티와 결제 지표가 기존 카드네트워크와 ‘동급 체감’의 스케일을 제공한다. 메시지는 “기존 레일을 대체가 아니라 보강”하는 것: 엔터프라이즈가 쓰는 인프라의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준비가 완료됐다.
05:39 Balancing Scale & Sustainability
스테이블코인 TVL은 45% 증가했지만 결제 수수료는 최소 구간 유지. 이더리움 스케일링(블롭 등)이 비용 억제에 기여. 수익성은 결제수수료가 아닌 온체인 제품으로 다변화:
- 온체인 FX: 크로스보더 환전·정산을 온체인으로 단순화
- 온체인 크레딧: 주말 정산 크런치(금요일 매출이 월/화에야 들어오는 문제) 완화
- 파트너 핀테크(라틴의 ‘Lemonash’ 등)와 연계한 고수익 저축형 계정
핵심 철학은 “머니 무브는 초저비용·초고속, 수익은 부가 솔루션”에서 창출.
06:49 Winning as a Jets Fan (Brief Tangent)
가벼운 농담 섹션. 업계·프로젝트 전반이 ‘승리’ 국면으로 들어섰다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08:12 Does Blockchain Tech Really Matter to Users?
엔터프라이즈는 블록체인 종류보다 고객경험에 집중. 오늘날 주요 체인의 TPS/성능은 상향 평준화됐고, Polygon은 ‘결제 특화’로 차별화. 전략은 B2B2C: 이미 대규모 프런트엔드(예: Robinhood, Venmo 등)에 백엔드 결제 레일로 탑재되어 ‘파워드 바이’ 형태로 체감 개선(정산·페이아웃의 사실상 즉시성)을 제공. “피아트를 슈퍼차지”하는 백엔드 전환을 컨설팅과 함께 수행한다.
09:40 Dormant Capital & Yield Solutions
리미턴스/결제사가 ‘슈퍼앱·디지털월렛’로 확장하며, 대기자금(도어먼트 캐피탈)에 수익을 부여:
- 프런트엔드는 익숙한 저축계정 UX
- 백엔드는 스테이블코인·RWA로 운용해 온체인 수익 창출
이른바 ‘디파이 멀릿(앞은 전통UX, 뒤는 디파이)’로 사용자 저항 없이 자본생산성을 높인다.
11:25 The Unsexy Use Cases That Actually Win
결국 시장을 키우는 건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와 “금융 접근성”이라는 ‘언세xy’ 기본기. Flutterwave B2C가 보여주듯, 나이지리아 등 신흥시장 사용자는 지갑만 내려받으면 곧장 ‘달러’에 접근한다. 미국의 정책 스탠스(예: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 헤게모니 연장 가능성)도 순풍. Polygon은 민간 상용화 레일을 담당한다.
13:05 Dominating the 2030s Stablecoin Race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2028년 3조 달러, 2030년대 10조 달러 전망까지 언급. Polygon의 포지션:
- ‘포용·접근성’이라는 목적 지향
- 결제 특화 집중과 대형 엔터프라이즈 문제해결
- 전 세계로 균질한 인프라 제공
시장 점유는 거창한 내러티브보다 ‘기업의 P&L을 개선하는 실익’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재확인.
14:37 Capital Velocity & Distribution Advantages
자본 회전율은 경제 건강도의 핵심 지표. Polygon은 두 축으로 대응:
- 대규모 배포채널(모바일 앱·핀테크)에 백엔드로 붙어, 거래를 Polygon 네트워크로 유도
- 체인간 유동성을 통합하는 ‘유니파이드 세틀먼트 레이어’(초기 단계)를 연구, 멀티체인 환경의 분절 유동성을 결집
다만 대규모 상용 스케일은 5~10년 로드맵으로 신중히 보며, 당장은 자사 네트워크에서의 문제 해결과 배포에 집중.
16:11 Bullish & Bearish Takes on Polygon
Bullish: 대형 엔터프라이즈의 스테이블코인 채택 가속, 아프리카/라틴에서의 달러 접근성 확대 같은 ‘현실 세계 임팩트’가 이미 나타난다.
Bearish/주의: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와 자금 유입은 뜨겁지만, 완전한 익명성(송금·송수신자 모두)의 엔터프라이즈급 구현은 아직 초기. Polygon은 기업과 협업해 실무 요건을 만족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 레이어를 설계 중이다.
18:53 Privacy as a Feature, Not a Bug
일부 은행은 ‘퍼블릭 투명성’을 오히려 기능으로 본다. 기존 와이어 전송은 상태 추적이 어려워 CS 의존도가 높지만, 온체인 결제는 송수신자 모두 실시간 상태를 확인 가능. 기업은 즉시성·추적가능성·감사 용이성을 환영한다. 프라이버시 솔루션은 선택적·상황적 요구에 맞춰 성숙해가며, 기본값으로서의 탈중앙 투명성은 강력한 제품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https://youtu.be/zJQwt52I5ZE 38분 전 업로드 됨
웹3의 오랜 비전이었던 ‘실시간·저비용 글로벌 송금/결제’가 현실화. 스테이블코인의 기업 채택이 본격화되며 “스타팅 게이트를 막 통과했다”는 표현을 사용. 2025년 상반기에만 Polygon을 통한 결제 처리액이 10억 달러+로, 돈이 사실상 디지털 비트/바이트로 취급되는 전환점이 체감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01:47 Why $1B+ Flows Through Polygon Now
전통 금융 인프라의 병목을 정확히 아는 팀이 엔터프라이즈 문제를 ‘컨설팅형’으로 풀어온 결과다.
- Stripe: SMB(중소상공인) 중심 본업에 맞춰 거래수수료(인터체인지)와 결제비용을 낮추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Polygon에서 우선 활용.
- 상위권 리미턴스 업체: 국가별 계정에 현지통화를 묶어두는 프리펀딩 문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완화, 24/7 결제·레저링 가능.
- Flutterwave(아프리카 최대 PSP): 상인(Netflix·Uber 등)은 나이라 수취 직후 USDC/USDT로 즉시 스왑해 FX 리스크 제거. 이후 Polygon을 라스트마일로 사용, 스테이블코인을 달러로 바꿔 기업 은행계정으로 정산. 기존 2~3일 걸리던 환전·정산 리스크/지연이 사실상 실시간 수준으로 축소된다.
03:55 Real Enterprise Use Cases Emerging
‘결제’가 추상적 슬로건을 넘어 구체적 B2B 운영리스크를 줄이는 도구로 자리잡는다. 핵심은:
- FX 노출 제거 및 헤지비용 절감
- 프리펀딩(유휴자본) 축소에 따른 자본효율 개선
- 주말/야간에도 멈추지 않는 24/7 정산
기업 관점의 명확한 P&L 개선 포인트가 나오며, 도입 속도가 빨라진다.
04:35 The Pear Upgrade: Matching Visa Scale
최근 Rio 업그레이드로 Polygon은 약 5,000 TPS에 도달(마스터카드 평균 5,000, 비자는 6,500 수준). 낮은 파이널리티와 결제 지표가 기존 카드네트워크와 ‘동급 체감’의 스케일을 제공한다. 메시지는 “기존 레일을 대체가 아니라 보강”하는 것: 엔터프라이즈가 쓰는 인프라의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준비가 완료됐다.
05:39 Balancing Scale & Sustainability
스테이블코인 TVL은 45% 증가했지만 결제 수수료는 최소 구간 유지. 이더리움 스케일링(블롭 등)이 비용 억제에 기여. 수익성은 결제수수료가 아닌 온체인 제품으로 다변화:
- 온체인 FX: 크로스보더 환전·정산을 온체인으로 단순화
- 온체인 크레딧: 주말 정산 크런치(금요일 매출이 월/화에야 들어오는 문제) 완화
- 파트너 핀테크(라틴의 ‘Lemonash’ 등)와 연계한 고수익 저축형 계정
핵심 철학은 “머니 무브는 초저비용·초고속, 수익은 부가 솔루션”에서 창출.
06:49 Winning as a Jets Fan (Brief Tangent)
가벼운 농담 섹션. 업계·프로젝트 전반이 ‘승리’ 국면으로 들어섰다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08:12 Does Blockchain Tech Really Matter to Users?
엔터프라이즈는 블록체인 종류보다 고객경험에 집중. 오늘날 주요 체인의 TPS/성능은 상향 평준화됐고, Polygon은 ‘결제 특화’로 차별화. 전략은 B2B2C: 이미 대규모 프런트엔드(예: Robinhood, Venmo 등)에 백엔드 결제 레일로 탑재되어 ‘파워드 바이’ 형태로 체감 개선(정산·페이아웃의 사실상 즉시성)을 제공. “피아트를 슈퍼차지”하는 백엔드 전환을 컨설팅과 함께 수행한다.
09:40 Dormant Capital & Yield Solutions
리미턴스/결제사가 ‘슈퍼앱·디지털월렛’로 확장하며, 대기자금(도어먼트 캐피탈)에 수익을 부여:
- 프런트엔드는 익숙한 저축계정 UX
- 백엔드는 스테이블코인·RWA로 운용해 온체인 수익 창출
이른바 ‘디파이 멀릿(앞은 전통UX, 뒤는 디파이)’로 사용자 저항 없이 자본생산성을 높인다.
11:25 The Unsexy Use Cases That Actually Win
결국 시장을 키우는 건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와 “금융 접근성”이라는 ‘언세xy’ 기본기. Flutterwave B2C가 보여주듯, 나이지리아 등 신흥시장 사용자는 지갑만 내려받으면 곧장 ‘달러’에 접근한다. 미국의 정책 스탠스(예: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 헤게모니 연장 가능성)도 순풍. Polygon은 민간 상용화 레일을 담당한다.
13:05 Dominating the 2030s Stablecoin Race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2028년 3조 달러, 2030년대 10조 달러 전망까지 언급. Polygon의 포지션:
- ‘포용·접근성’이라는 목적 지향
- 결제 특화 집중과 대형 엔터프라이즈 문제해결
- 전 세계로 균질한 인프라 제공
시장 점유는 거창한 내러티브보다 ‘기업의 P&L을 개선하는 실익’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재확인.
14:37 Capital Velocity & Distribution Advantages
자본 회전율은 경제 건강도의 핵심 지표. Polygon은 두 축으로 대응:
- 대규모 배포채널(모바일 앱·핀테크)에 백엔드로 붙어, 거래를 Polygon 네트워크로 유도
- 체인간 유동성을 통합하는 ‘유니파이드 세틀먼트 레이어’(초기 단계)를 연구, 멀티체인 환경의 분절 유동성을 결집
다만 대규모 상용 스케일은 5~10년 로드맵으로 신중히 보며, 당장은 자사 네트워크에서의 문제 해결과 배포에 집중.
16:11 Bullish & Bearish Takes on Polygon
Bullish: 대형 엔터프라이즈의 스테이블코인 채택 가속, 아프리카/라틴에서의 달러 접근성 확대 같은 ‘현실 세계 임팩트’가 이미 나타난다.
Bearish/주의: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와 자금 유입은 뜨겁지만, 완전한 익명성(송금·송수신자 모두)의 엔터프라이즈급 구현은 아직 초기. Polygon은 기업과 협업해 실무 요건을 만족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 레이어를 설계 중이다.
18:53 Privacy as a Feature, Not a Bug
일부 은행은 ‘퍼블릭 투명성’을 오히려 기능으로 본다. 기존 와이어 전송은 상태 추적이 어려워 CS 의존도가 높지만, 온체인 결제는 송수신자 모두 실시간 상태를 확인 가능. 기업은 즉시성·추적가능성·감사 용이성을 환영한다. 프라이버시 솔루션은 선택적·상황적 요구에 맞춰 성숙해가며, 기본값으로서의 탈중앙 투명성은 강력한 제품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https://youtu.be/zJQwt52I5ZE 3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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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1B in Payments Flows Through Polygon with Sam Fagin
The moment crypto has been waiting for is finally here and Stripe just validated it.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Sam Fagin from Polygon to discuss why Stripe and major remittance players chose Polygon, how they're processing over…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Sam Fagin from Polygon to discuss why Stripe and major remittance players chose Polygon, how they're processing over…
Finding Alpha In Crypto, Mamdani Wins & The AI Gold Rush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토큰화의 실수요는 ‘토큰 그 자체’가 아니라 기존 B2C 기업의 사업 성장 레버리지와 CAC 혁신에서 나온다. 소매 투자 기반을 키우고 비용구조(예: 인터체인지)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깎는 기업이 진짜 승자.
2. 알트·L1은 내러티브와 경제적 권리(캐시플로) 괴리가 커서 상대적으로 비싸고, ‘핫 머니’는 이미 AI/전력·에너지로 이동했다. 크립토 익스포저는 토큰보단 공모·상장 주식과 크립토-인프라를 흡수하는 빅테크가 더 유리할 수 있다.
3. 포지셔닝은 10/10 아이디어만 남기고 7/10은 현금화해 탄약을 확보하는 방식이 유효. 시장 상단 논쟁 속에서도 리스크 단위 관리·현금·헤지로 좌우 변동성에 대응하고, 강하게 오르는 섹터/자산이 바뀌면 빠르게 리라이트한다.
00:00 Intro
시장 참가자들의 뷰가 극단적으로 갈린 국면. 어떤 운용사는 전량 현금화했고, 어떤 이는 -25% 하락장에서 레버리지 롱, 또 다른 이는 부채 레버리지 종료 등 포지션 분산이 극심하다. 이는 비합의(consensus-less) 환경으로, 큰 돈이 이동할 여지가 크다는 신호로 해석. 게스트 프라나브(바넥)가 합류, 헤지·현금·롱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지, 올 한 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등이 예고된다.
Empire
3줄 요약
1. 토큰화의 실수요는 ‘토큰 그 자체’가 아니라 기존 B2C 기업의 사업 성장 레버리지와 CAC 혁신에서 나온다. 소매 투자 기반을 키우고 비용구조(예: 인터체인지)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깎는 기업이 진짜 승자.
2. 알트·L1은 내러티브와 경제적 권리(캐시플로) 괴리가 커서 상대적으로 비싸고, ‘핫 머니’는 이미 AI/전력·에너지로 이동했다. 크립토 익스포저는 토큰보단 공모·상장 주식과 크립토-인프라를 흡수하는 빅테크가 더 유리할 수 있다.
3. 포지셔닝은 10/10 아이디어만 남기고 7/10은 현금화해 탄약을 확보하는 방식이 유효. 시장 상단 논쟁 속에서도 리스크 단위 관리·현금·헤지로 좌우 변동성에 대응하고, 강하게 오르는 섹터/자산이 바뀌면 빠르게 리라이트한다.
00:00 Intro
시장 참가자들의 뷰가 극단적으로 갈린 국면. 어떤 운용사는 전량 현금화했고, 어떤 이는 -25% 하락장에서 레버리지 롱, 또 다른 이는 부채 레버리지 종료 등 포지션 분산이 극심하다. 이는 비합의(consensus-less) 환경으로, 큰 돈이 이동할 여지가 크다는 신호로 해석. 게스트 프라나브(바넥)가 합류, 헤지·현금·롱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지, 올 한 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등이 예고된다.
02:49 The Opportunity For Tokenization
프라나브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라는 1차적 베팅보다, 스테이블을 많이 쓰는 결제/핀테크(인터체인지가 큰 비용요소)에서 마진 확장과 성장이 발생한다고 진단해 관련 상장주로 포지션을 구축했다고 설명. 다음 단계는 증권형 토큰화: 혁신면제(SEC)·Clarity Act가 열리면 B2C 기업이 ‘토큰화된 자사주’를 리워드·추천·충성도 프로그램에 프로그래머블하게 배분해 CAC를 혁신할 수 있다. 스타벅스 예시처럼 스타(포인트) 대신 주식을 지급하면 “사용자→주주”를 연결, 리테일 베이스를 키워 자본비용을 낮춘다. 과거 로라 신 팟캐스트의 ‘나이키 신상 드롭을 주주에게’ 아이디어처럼, 제품·주주·지갑이 하나의 루프로 이어질 때 토큰화의 경제적 레버리지가 현실화된다.
10:27 Mamdani Wins In NY
폴리마켓이 지역 선거를 정확히 맞춘 반면, 외부 조작 의혹 제기는 유동성·헤지 불가 구조를 감안해도 시장 참여자의 차익거래 동기상 설득력이 낮다는 반론. 선거가 던지는 시그널은 ‘인플레이션·치안·주거비’ 불만과 중산층 박탈감 확대. 피터 틸의 2020년 이메일(밀레니얼의 부채·주거난이 자본주의 무관심/반감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다시 회자. 청년층의 에너지가 ‘투표’와 ‘도박(고배수 수익 추구)’으로 분출되며, 이는 내러티브·유동성의 향배를 좌우한다. 비트코인/프라이버시 자산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늘 수 있다는 시각과, 단기 충격기(팬데믹 등)에는 위험자산 기피가 우선한다는 반시각이 교차한다. ‘아메리칸 드림’ 가능성 논쟁도 있었으나, 결론은 지역·계층별로 체감 격차가 크고 그 격차가 리테일의 리스크 성향을 자극한다는 것.
27:35 Finding Alpha In Crypto
알파 소스는 점점 ‘코인’ 바깥으로 이동. 바넥은 공·사모 구분 없이(컴플라이언스 한도 내) 최적의 수단을 쓰되, 현재는 크립토 스택을 흡수해 본업을 가속하는 상장 테크 기업에 초점. 크립토 네이티브 토큰은 규제 명확성이 ‘콜옵션’이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탑100 시총 토큰보다 토큰화를 활용하는 웹2 기업 쪽 기회가 선명하다. 향후 24개월 내 일부 토큰(특히 실캐시플로가 붙는 디파이/디핀)도 밸류에이션이 캐시플로 대비 합리 구간으로 내려오면 매수 기회가 올 수 있다고 판단하나, 아직은 시간상조.
33:17 Are L1s Overpriced?
대부분 L1 토큰의 밸류는 향후 경제적 권리(수수료/MEV 공유 등) 대비 과도하다는 견해. 유통·결제·개발자 생태계(예: Stripe)와의 경쟁에서 현실적 수익창출 전망이 빈약한데, 크립토 내부는 ‘SOV(가치 저장)’ 내러티브로 프리미엄을 정당화한다. 프라나브는 극소수 토큰만 절대수익 기준으로 상장주를 이기리라 보며, 위험조정수익까지 감안하면 더 드물다고 언급. 향후 1~2년은 퍼블릭 테크의 블록체인 도입에 베팅, 토큰은 현금흐름/해자 대비 가격이 충분히 내려오는 지점에서 선별적으로 접근.
36:18 Can People Actually Outperform BTC?
벤치마크는 두 개로 관리: (1) 시총가중 Top 100(사실상 BTC/ETH 중심), (2) 동가중 알트 바스켓. 과거엔 알트가 BTC를 이기는 국면이 있었으나 이번 사이클은 달랐다. 운용 철학은 자산선정이 알파의 핵심, 트레이딩은 가속장치. ‘리스크 단위’ 관리를 중시해 비대칭 하방이 보이면 현금·헤지를 늘리되, 연중 몇 번만 세게 조정하고 오판 시 재신속 리스크온. 장기 복리수익률(펀드의 자기 트랙)을 내부 허들로 삼아 그보다 느린 아이디어는 컷.
45:32 Have We Topped?
동일 업계 식사 자리에서도 풀캐시/레버리지롱/부채청산 등 극단적 포지션이 공존. 프라나브는 9월부터 오직 10/10 아이디어만 유지하고 7/10은 전부 현금화. 7/10을 아예 안 갖는 이유는 과도 집중 회피와 리스크 한도 때문이지만, 지금은 변동성·내러티브 불분명 구간이라 비우는 편이 낫다고 판단. 거시적으로는 향후 금리인하·유동성 회복 가능성이 있으나, ‘리스크 자본’은 이미 크립토가 아닌 AI로 이동. 알트코인 강세를 지탱할 설득력 있는 신규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점이 핵심.
49:47 The Hot Money Is In AI
핫 머니는 엔비디아·옵션, 오픈AI 생태계, 그리고 병목(전력·전원)으로 귀결되는 에너지/파워 테마(채굴주, 원전, 재생에너지 등)로 이동. 같은 거시 베팅을 알트로 표현하면 ‘잘못된 시장’에 건 것이 된다. 또한 비미국권이 과거 크립토로 레버리지드 테크 익스포저를 표현했다면, 이제는 미국 주식·세컨더리 접근성이 개선되어 크립토 수요의 일부를 잠식. 크립토 UX·보안 복잡성이 높은 것도 비선호 요인. 결국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인다’: 수익이 나는 섹터로 유동성은 몰리고, 거품이 터질 때까지 지속된다.
01:00:21 Can Crypto Ever Get To 100m+ Active Users?
오픈AI는 8억 MAU, 1조 달러 루머. 크립토는 온체인 ‘활성 사용자’ 4천만 수준에서 3.5조 달러 시총. 거래소 계정·오프체인 활동까지 치면 더 크지만, 온체인 캐시플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반론. ‘디젠 트레이딩’은 고마진이지만 치명적 리셋(강제청산·월급일 재입금)의 반복이라 대중 확장성이 떨어진다. 10억 사용자 경로는 VC가 키운 크립토 네이티브 앱보다 ‘기성 대기업이 블록체인을 흡수’하는 쪽(결제·포인트·유통·게임·창작자 경제 등)에 무게.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차라리 OpenAI/SpaceX/Stripe/레볼루트 세컨더리를 사는 게 합리적이라는 우호론도 제기. 전통주에서는 멀티플 리버전이 핵심 수익원(예: Western Union P/E 4→10), 반면 토큰은 멀티플 정의가 어려워 내재가치 앵커가 약하다. 리플(에쿼티 400억 달러 조달 vs XRP 1,500억 달러 시총)의 예처럼 ‘주의(brand/meme) vs 권리(현금흐름)’ 괴리도 크다.
01:12:42 Content of The Week
추천 콘텐츠: 앤드루 로스 소킨 ‘1929’(개인·서사 기반의 금융사), Cheeky Pint 팟캐스트(전 Viking CIO 출신 D1 창업자 에피소드), 스티브 아이스먼의 어닝스 랩업(트래디셔널 관점에서 시장 감각 파악). AI 과열 비판과 관련해선 파넘스트리트의 엔론 고발자 인터뷰가 거론됐고, 프라나브는 이에 대해 “핵심 파라미터는 오픈AI의 RPU가 얼마나 저평가됐느냐”라며 사용자 규모·체류시간·적정 과금으로 역산한 스택 ROI 검증을 제안. 중국 시장의 ‘하락=녹색, 상승=적색’처럼 관점 전환의 비유도 언급됐다.
https://youtu.be/nndl0glVtBg 2시간 전 업로드 됨
프라나브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라는 1차적 베팅보다, 스테이블을 많이 쓰는 결제/핀테크(인터체인지가 큰 비용요소)에서 마진 확장과 성장이 발생한다고 진단해 관련 상장주로 포지션을 구축했다고 설명. 다음 단계는 증권형 토큰화: 혁신면제(SEC)·Clarity Act가 열리면 B2C 기업이 ‘토큰화된 자사주’를 리워드·추천·충성도 프로그램에 프로그래머블하게 배분해 CAC를 혁신할 수 있다. 스타벅스 예시처럼 스타(포인트) 대신 주식을 지급하면 “사용자→주주”를 연결, 리테일 베이스를 키워 자본비용을 낮춘다. 과거 로라 신 팟캐스트의 ‘나이키 신상 드롭을 주주에게’ 아이디어처럼, 제품·주주·지갑이 하나의 루프로 이어질 때 토큰화의 경제적 레버리지가 현실화된다.
10:27 Mamdani Wins In NY
폴리마켓이 지역 선거를 정확히 맞춘 반면, 외부 조작 의혹 제기는 유동성·헤지 불가 구조를 감안해도 시장 참여자의 차익거래 동기상 설득력이 낮다는 반론. 선거가 던지는 시그널은 ‘인플레이션·치안·주거비’ 불만과 중산층 박탈감 확대. 피터 틸의 2020년 이메일(밀레니얼의 부채·주거난이 자본주의 무관심/반감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다시 회자. 청년층의 에너지가 ‘투표’와 ‘도박(고배수 수익 추구)’으로 분출되며, 이는 내러티브·유동성의 향배를 좌우한다. 비트코인/프라이버시 자산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늘 수 있다는 시각과, 단기 충격기(팬데믹 등)에는 위험자산 기피가 우선한다는 반시각이 교차한다. ‘아메리칸 드림’ 가능성 논쟁도 있었으나, 결론은 지역·계층별로 체감 격차가 크고 그 격차가 리테일의 리스크 성향을 자극한다는 것.
27:35 Finding Alpha In Crypto
알파 소스는 점점 ‘코인’ 바깥으로 이동. 바넥은 공·사모 구분 없이(컴플라이언스 한도 내) 최적의 수단을 쓰되, 현재는 크립토 스택을 흡수해 본업을 가속하는 상장 테크 기업에 초점. 크립토 네이티브 토큰은 규제 명확성이 ‘콜옵션’이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탑100 시총 토큰보다 토큰화를 활용하는 웹2 기업 쪽 기회가 선명하다. 향후 24개월 내 일부 토큰(특히 실캐시플로가 붙는 디파이/디핀)도 밸류에이션이 캐시플로 대비 합리 구간으로 내려오면 매수 기회가 올 수 있다고 판단하나, 아직은 시간상조.
33:17 Are L1s Overpriced?
대부분 L1 토큰의 밸류는 향후 경제적 권리(수수료/MEV 공유 등) 대비 과도하다는 견해. 유통·결제·개발자 생태계(예: Stripe)와의 경쟁에서 현실적 수익창출 전망이 빈약한데, 크립토 내부는 ‘SOV(가치 저장)’ 내러티브로 프리미엄을 정당화한다. 프라나브는 극소수 토큰만 절대수익 기준으로 상장주를 이기리라 보며, 위험조정수익까지 감안하면 더 드물다고 언급. 향후 1~2년은 퍼블릭 테크의 블록체인 도입에 베팅, 토큰은 현금흐름/해자 대비 가격이 충분히 내려오는 지점에서 선별적으로 접근.
36:18 Can People Actually Outperform BTC?
벤치마크는 두 개로 관리: (1) 시총가중 Top 100(사실상 BTC/ETH 중심), (2) 동가중 알트 바스켓. 과거엔 알트가 BTC를 이기는 국면이 있었으나 이번 사이클은 달랐다. 운용 철학은 자산선정이 알파의 핵심, 트레이딩은 가속장치. ‘리스크 단위’ 관리를 중시해 비대칭 하방이 보이면 현금·헤지를 늘리되, 연중 몇 번만 세게 조정하고 오판 시 재신속 리스크온. 장기 복리수익률(펀드의 자기 트랙)을 내부 허들로 삼아 그보다 느린 아이디어는 컷.
45:32 Have We Topped?
동일 업계 식사 자리에서도 풀캐시/레버리지롱/부채청산 등 극단적 포지션이 공존. 프라나브는 9월부터 오직 10/10 아이디어만 유지하고 7/10은 전부 현금화. 7/10을 아예 안 갖는 이유는 과도 집중 회피와 리스크 한도 때문이지만, 지금은 변동성·내러티브 불분명 구간이라 비우는 편이 낫다고 판단. 거시적으로는 향후 금리인하·유동성 회복 가능성이 있으나, ‘리스크 자본’은 이미 크립토가 아닌 AI로 이동. 알트코인 강세를 지탱할 설득력 있는 신규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점이 핵심.
49:47 The Hot Money Is In AI
핫 머니는 엔비디아·옵션, 오픈AI 생태계, 그리고 병목(전력·전원)으로 귀결되는 에너지/파워 테마(채굴주, 원전, 재생에너지 등)로 이동. 같은 거시 베팅을 알트로 표현하면 ‘잘못된 시장’에 건 것이 된다. 또한 비미국권이 과거 크립토로 레버리지드 테크 익스포저를 표현했다면, 이제는 미국 주식·세컨더리 접근성이 개선되어 크립토 수요의 일부를 잠식. 크립토 UX·보안 복잡성이 높은 것도 비선호 요인. 결국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인다’: 수익이 나는 섹터로 유동성은 몰리고, 거품이 터질 때까지 지속된다.
01:00:21 Can Crypto Ever Get To 100m+ Active Users?
오픈AI는 8억 MAU, 1조 달러 루머. 크립토는 온체인 ‘활성 사용자’ 4천만 수준에서 3.5조 달러 시총. 거래소 계정·오프체인 활동까지 치면 더 크지만, 온체인 캐시플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반론. ‘디젠 트레이딩’은 고마진이지만 치명적 리셋(강제청산·월급일 재입금)의 반복이라 대중 확장성이 떨어진다. 10억 사용자 경로는 VC가 키운 크립토 네이티브 앱보다 ‘기성 대기업이 블록체인을 흡수’하는 쪽(결제·포인트·유통·게임·창작자 경제 등)에 무게.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차라리 OpenAI/SpaceX/Stripe/레볼루트 세컨더리를 사는 게 합리적이라는 우호론도 제기. 전통주에서는 멀티플 리버전이 핵심 수익원(예: Western Union P/E 4→10), 반면 토큰은 멀티플 정의가 어려워 내재가치 앵커가 약하다. 리플(에쿼티 400억 달러 조달 vs XRP 1,500억 달러 시총)의 예처럼 ‘주의(brand/meme) vs 권리(현금흐름)’ 괴리도 크다.
01:12:42 Content of The Week
추천 콘텐츠: 앤드루 로스 소킨 ‘1929’(개인·서사 기반의 금융사), Cheeky Pint 팟캐스트(전 Viking CIO 출신 D1 창업자 에피소드), 스티브 아이스먼의 어닝스 랩업(트래디셔널 관점에서 시장 감각 파악). AI 과열 비판과 관련해선 파넘스트리트의 엔론 고발자 인터뷰가 거론됐고, 프라나브는 이에 대해 “핵심 파라미터는 오픈AI의 RPU가 얼마나 저평가됐느냐”라며 사용자 규모·체류시간·적정 과금으로 역산한 스택 ROI 검증을 제안. 중국 시장의 ‘하락=녹색, 상승=적색’처럼 관점 전환의 비유도 언급됐다.
https://youtu.be/nndl0glVtBg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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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Alpha In Crypto, Mamdani Wins & The AI Gold Rush | Weekly Roundup
This week, Pranav Kanade joins the show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markets. We deep dive into how Pranav finds alpha in crypto, Mamdani's win in NY, have we topped, are L1s overpriced, why the hot money is in AI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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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Pranav: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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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Pranav: ht…
Inside Crypto’s Liquidity Crunch | Romeo Ravagnan & Sonya Kim
Bell Curve
3줄 요약
1. 300억 달러 규모의 오픈이너레스트 급감은 ADL 구조, 바이낸스 포트폴리오 마진-오라클 설계, 수익형 담보 사용이 결합될 때 얼마나 큰 손실 증폭이 가능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줌.
2.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란 명칭의 오남용과 오프체인 운용의 불투명성이 Stream xUSD의 9,300만 달러 손실로 귀결, DeFi의 투명성과 리스크 공시 표준을 다시 문제제기.
3. Aave(풀드) vs Morpho(공유-격리)의 리스크 모델: 평시 공유 유동성은 효율적이나, RWA의 만기/유동성 미스매치가 스트레스 시 금리·유동성 경색을 유발. 3F의 ‘루프 없는 레버리지’는 이를 온체인에서 구조적으로 해소하려는 시도.
0:00 Introduction
게스트는 3F Labs의 Romeo Ravagnan과 Sonya Kim. 최근 디파이 전반을 흔든 유동성 경색의 전조, 대규모 OI(오픈이너레스트) 청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ADL 논란, 바이낸스 포트폴리오 마진과 자체 오라클 의존 설계의 취약성, 그리고 Stream Finance의 xUSD 붕괴를 연결해 분석한다. 이어 Aave의 풀드 리스크 모델과 Morpho의 큐레이션/공유-격리형 시장 구조가 스트레스 국면에서 어떻게 상이한 결과를 내는지, RWA를 온체인에서 레버리지하는 차세대 전략까지 다룬다.
Bell Curve
3줄 요약
1. 300억 달러 규모의 오픈이너레스트 급감은 ADL 구조, 바이낸스 포트폴리오 마진-오라클 설계, 수익형 담보 사용이 결합될 때 얼마나 큰 손실 증폭이 가능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줌.
2.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란 명칭의 오남용과 오프체인 운용의 불투명성이 Stream xUSD의 9,300만 달러 손실로 귀결, DeFi의 투명성과 리스크 공시 표준을 다시 문제제기.
3. Aave(풀드) vs Morpho(공유-격리)의 리스크 모델: 평시 공유 유동성은 효율적이나, RWA의 만기/유동성 미스매치가 스트레스 시 금리·유동성 경색을 유발. 3F의 ‘루프 없는 레버리지’는 이를 온체인에서 구조적으로 해소하려는 시도.
0:00 Introduction
게스트는 3F Labs의 Romeo Ravagnan과 Sonya Kim. 최근 디파이 전반을 흔든 유동성 경색의 전조, 대규모 OI(오픈이너레스트) 청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ADL 논란, 바이낸스 포트폴리오 마진과 자체 오라클 의존 설계의 취약성, 그리고 Stream Finance의 xUSD 붕괴를 연결해 분석한다. 이어 Aave의 풀드 리스크 모델과 Morpho의 큐레이션/공유-격리형 시장 구조가 스트레스 국면에서 어떻게 상이한 결과를 내는지, RWA를 온체인에서 레버리지하는 차세대 전략까지 다룬다.
1:31 Crypto's Open Interest Wipeout
트럼프 발언 이후 알트코인이 급락하며 대규모 강제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 전 거래소 오더북의 호가가 얇아지고 MM이 철수하면서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됐다. 하이퍼리퀴드는 ADL(자동 디레버리지)로 숏 포지션을 강제 종료시켰는데, “ADL이 트레이더에 이득”이란 주장과 달리 숏이 이익 구간에서 퇴출된 게 본질이라 실손을 키웠다. 핵심은 바이낸스의 포트폴리오 마진: 거래소 자체 오더북을 담보가치 오라클로 사용했고, 유동성 고갈로 담보가치가 급락하자 담보(바이낸스 stETH, Ethena(‘아테나’)의 USDe 등 수익형 자산)를 더 헐값으로 강제매각하는 하락 나선이 강화됐다. 델타중립 플레이들은 ADL로 숏이 날아간 즉시 재헤지(재숏/롱 청산)를 해야 하지만, 체결 유동성이 사라진 환경에선 슬리피지와 체결지연이 손실을 눈덩이처럼 키운다. 베테랑 매니저들은 평소 체크리스트에 “ADL·시장 유동성·자산별 오더북 깊이”를 상수로 두고, 소형 알트·고금리 페어 비중을 제한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17:02 Stream Finance and xUSD
xUSD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으로 포장됐지만, 실상은 외부(비공개) 운용사에 위탁된 트레이딩 전략의 수익을 래핑한 구조였고 9,300만 달러 손실이 트윗으로 뒤늦게 공지됐다. DeFi의 투명성과 온체인 검증이라는 정신과 달리, 백엔드는 CeFi식 불투명 위탁 운용이었고, 예치자는 전략·리스크를 사실상 몰랐다. Aave의 aUSDC, Ethena의 USDe 같은 ‘수익형 달러’ 전례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란 용어 확산을 부추겼지만, 신용·파생 전략에 기반한 래핑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부르는 건 리스크-기대의 미스매치를 낳는다. 이번 사례는 명칭의 문제(‘stable’ 오인), 오프체인 계약·운용의 불투명성, DDQ(리스크 공시) 부재가 사용자 피해로 직결된 전형. 업계는 펀드 오퍼링 문서 수준의 리스크 공시 표준화가 필요하다.
26:22 Isolated vs Pooled Risk Models
Stani(Aave)는 큐레이션 볼트 모델(예: Morpho)의 “격리 환상”을 비판: 서로 다른 큐레이터가 조달한 유동성이 결국 동일 차입자 풀로 합쳐지기에, 한 큐레이터의 스트레스가 전체로 전파된다. 자금이동이 가속되면 활용도(Utilization)가 100%로 치솟고, 금리가 급등하며 상환·인출이 막히는 디파이식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논지. 반대로 Sonya는 “평시엔 공유시장(Shared Markets)이 자본효율을 극대화”한다고 반박한다. Steakhouse USDC와 MEB Capital이 같은 담보(Midas MF1)에 서로 다른 한도를 배정하는 예시에서, 격리형이면 한쪽은 유휴 현금이 남고 다른 쪽은 킨크(kink) 넘으며 금리 급등이 발생한다. 공유형이면 총 한도를 통합해 활용도를 안정화, 차입금리와 대기 유동성을 동시에 개선한다.
문제는 스트레스 구간, 특히 RWA의 ‘유동성 케이던스’ 때문이다. MF1 같은 토큰화 펀드는 월 단위 환매라 차입자는 금리 스파이크(실사례로 40~50% APY)에서도 즉시 상환이 불가하다. 공포에 예치자가 대거 인출하며 한 큐레이터(약한 고리) 볼트에서 빠져나가는 자금이 공유시장 전체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건전한 큐레이터가 재배정하는 물도 곧바로 타 볼트 인출로 빠져나가 활용도와 금리가 고착되는 악순환이 생긴다. 다만 이는 “신용(부도) 전염”이 아니라 “일시적 유동성 경색”이며, 약한 고리의 절대규모가 작고 공급자가 분산되어 있으면 충격은 제한적이다. 실제 스파이크는 수시간 내 정상화됐고, 시간가중 평균으로는 충격이 완화된다. 요약하면, 평시엔 공유가 우월, 스트레스에선 RWA의 만기/유동성 미스매치가 병목을 만든다. Aave는 풀드-보수적 리스크 관리로 충격 격리를 주장하고, Morpho는 자산별 시장 격리와 공유 유동성의 장점을 결합하되 큐레이터·담보 한도 설계를 통해 약한 고리 리스크를 낮추는 선택을 취한다.
51:48 RWA Strategies
루핑(담보 예치→차입→재매수 반복)은 온체인 네이티브 자산엔 효율적이지만, 월 단위 구독/환매의 RWA(토큰화 펀드 등)에선 1회 루프에 1개월이 걸려 5배 레버리지에 수십 개월이 소요되는 ‘UX 지옥’이 된다. 그럼에도 수요가 꾸준한 이유는, 크레딧/중립전략 기반의 ‘안정적 캐리’를 레버리지로 증폭하려는 전통 금융의 거대한 관행(예: 트레저리 베이시스 트레이드, 정량 중립 레버리지)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오프체인에선 은행·PB가 대체자산을 담보로 인정하지 않거나 과도한 헤어컷을 요구, TAM을 인위적으로 억눌러 왔다. 3F는 이 간극을 온체인에서 메우려 한다. 핵심은 루핑을 생략(‘루프 없는 레버리지’)해 RWA의 만기/환매 제약을 우회, 즉시 목표 레버리지를 성립시키는 메커니즘이다. 발행사(issuer)에겐 온체인 분배·레버리지 접근성이, 차입자에겐 안정적 캐리의 외부 레버리지(전략 내 레버리지 증대 없이 외부에서 멀티플 부여)라는 장점이 있다. 흥미롭게도 TradFi는 전략 내부 25x + 외부 2x(총 50x)처럼 내부 레버리지가 높은 반면, 온체인은 전략 내부 레버리지를 낮게 유지하고 외부 레버리지를 키우는 방향으로 수렴할 수 있다.
1:03:57 Bringing New Strategies Onchain
은행이 고객에게 신용라인을 열고 S&P를 즉시 매수해 담보를 세팅해주듯, 온체인에선 기관 컨소시엄의 브리지 신용을 활용해 RWA 매수를 ‘한 번에’ 체결한 뒤, 수령 즉시(토큰 영수증) 이를 Morpho/Aave/Euler 등에 담보로 예치해 브리지 자금을 상환한다. 결과적으로 수십 번의 루프와 수개월의 대기 없이 단일 트랜잭션 플로로 목표 레버리지를 확보하고, 청산/언와인드도 역순으로 즉시화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RWA의 유동성 케이던스가 루핑의 병목이 되지 않고, 공유시장/격리시장 어디서든 구조적으로 수요-공급 매칭이 가능해진다. 3F는 이 ‘루프 없는 레버리지’로 대체자산 담보금융을 온체인 기본 레이어로 끌어오려는 구상을 밝힌다.
https://youtu.be/-g6E4NePREc 1시간 전 업로드 됨
트럼프 발언 이후 알트코인이 급락하며 대규모 강제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 전 거래소 오더북의 호가가 얇아지고 MM이 철수하면서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됐다. 하이퍼리퀴드는 ADL(자동 디레버리지)로 숏 포지션을 강제 종료시켰는데, “ADL이 트레이더에 이득”이란 주장과 달리 숏이 이익 구간에서 퇴출된 게 본질이라 실손을 키웠다. 핵심은 바이낸스의 포트폴리오 마진: 거래소 자체 오더북을 담보가치 오라클로 사용했고, 유동성 고갈로 담보가치가 급락하자 담보(바이낸스 stETH, Ethena(‘아테나’)의 USDe 등 수익형 자산)를 더 헐값으로 강제매각하는 하락 나선이 강화됐다. 델타중립 플레이들은 ADL로 숏이 날아간 즉시 재헤지(재숏/롱 청산)를 해야 하지만, 체결 유동성이 사라진 환경에선 슬리피지와 체결지연이 손실을 눈덩이처럼 키운다. 베테랑 매니저들은 평소 체크리스트에 “ADL·시장 유동성·자산별 오더북 깊이”를 상수로 두고, 소형 알트·고금리 페어 비중을 제한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17:02 Stream Finance and xUSD
xUSD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으로 포장됐지만, 실상은 외부(비공개) 운용사에 위탁된 트레이딩 전략의 수익을 래핑한 구조였고 9,300만 달러 손실이 트윗으로 뒤늦게 공지됐다. DeFi의 투명성과 온체인 검증이라는 정신과 달리, 백엔드는 CeFi식 불투명 위탁 운용이었고, 예치자는 전략·리스크를 사실상 몰랐다. Aave의 aUSDC, Ethena의 USDe 같은 ‘수익형 달러’ 전례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란 용어 확산을 부추겼지만, 신용·파생 전략에 기반한 래핑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부르는 건 리스크-기대의 미스매치를 낳는다. 이번 사례는 명칭의 문제(‘stable’ 오인), 오프체인 계약·운용의 불투명성, DDQ(리스크 공시) 부재가 사용자 피해로 직결된 전형. 업계는 펀드 오퍼링 문서 수준의 리스크 공시 표준화가 필요하다.
26:22 Isolated vs Pooled Risk Models
Stani(Aave)는 큐레이션 볼트 모델(예: Morpho)의 “격리 환상”을 비판: 서로 다른 큐레이터가 조달한 유동성이 결국 동일 차입자 풀로 합쳐지기에, 한 큐레이터의 스트레스가 전체로 전파된다. 자금이동이 가속되면 활용도(Utilization)가 100%로 치솟고, 금리가 급등하며 상환·인출이 막히는 디파이식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논지. 반대로 Sonya는 “평시엔 공유시장(Shared Markets)이 자본효율을 극대화”한다고 반박한다. Steakhouse USDC와 MEB Capital이 같은 담보(Midas MF1)에 서로 다른 한도를 배정하는 예시에서, 격리형이면 한쪽은 유휴 현금이 남고 다른 쪽은 킨크(kink) 넘으며 금리 급등이 발생한다. 공유형이면 총 한도를 통합해 활용도를 안정화, 차입금리와 대기 유동성을 동시에 개선한다.
문제는 스트레스 구간, 특히 RWA의 ‘유동성 케이던스’ 때문이다. MF1 같은 토큰화 펀드는 월 단위 환매라 차입자는 금리 스파이크(실사례로 40~50% APY)에서도 즉시 상환이 불가하다. 공포에 예치자가 대거 인출하며 한 큐레이터(약한 고리) 볼트에서 빠져나가는 자금이 공유시장 전체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건전한 큐레이터가 재배정하는 물도 곧바로 타 볼트 인출로 빠져나가 활용도와 금리가 고착되는 악순환이 생긴다. 다만 이는 “신용(부도) 전염”이 아니라 “일시적 유동성 경색”이며, 약한 고리의 절대규모가 작고 공급자가 분산되어 있으면 충격은 제한적이다. 실제 스파이크는 수시간 내 정상화됐고, 시간가중 평균으로는 충격이 완화된다. 요약하면, 평시엔 공유가 우월, 스트레스에선 RWA의 만기/유동성 미스매치가 병목을 만든다. Aave는 풀드-보수적 리스크 관리로 충격 격리를 주장하고, Morpho는 자산별 시장 격리와 공유 유동성의 장점을 결합하되 큐레이터·담보 한도 설계를 통해 약한 고리 리스크를 낮추는 선택을 취한다.
51:48 RWA Strategies
루핑(담보 예치→차입→재매수 반복)은 온체인 네이티브 자산엔 효율적이지만, 월 단위 구독/환매의 RWA(토큰화 펀드 등)에선 1회 루프에 1개월이 걸려 5배 레버리지에 수십 개월이 소요되는 ‘UX 지옥’이 된다. 그럼에도 수요가 꾸준한 이유는, 크레딧/중립전략 기반의 ‘안정적 캐리’를 레버리지로 증폭하려는 전통 금융의 거대한 관행(예: 트레저리 베이시스 트레이드, 정량 중립 레버리지)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오프체인에선 은행·PB가 대체자산을 담보로 인정하지 않거나 과도한 헤어컷을 요구, TAM을 인위적으로 억눌러 왔다. 3F는 이 간극을 온체인에서 메우려 한다. 핵심은 루핑을 생략(‘루프 없는 레버리지’)해 RWA의 만기/환매 제약을 우회, 즉시 목표 레버리지를 성립시키는 메커니즘이다. 발행사(issuer)에겐 온체인 분배·레버리지 접근성이, 차입자에겐 안정적 캐리의 외부 레버리지(전략 내 레버리지 증대 없이 외부에서 멀티플 부여)라는 장점이 있다. 흥미롭게도 TradFi는 전략 내부 25x + 외부 2x(총 50x)처럼 내부 레버리지가 높은 반면, 온체인은 전략 내부 레버리지를 낮게 유지하고 외부 레버리지를 키우는 방향으로 수렴할 수 있다.
1:03:57 Bringing New Strategies Onchain
은행이 고객에게 신용라인을 열고 S&P를 즉시 매수해 담보를 세팅해주듯, 온체인에선 기관 컨소시엄의 브리지 신용을 활용해 RWA 매수를 ‘한 번에’ 체결한 뒤, 수령 즉시(토큰 영수증) 이를 Morpho/Aave/Euler 등에 담보로 예치해 브리지 자금을 상환한다. 결과적으로 수십 번의 루프와 수개월의 대기 없이 단일 트랜잭션 플로로 목표 레버리지를 확보하고, 청산/언와인드도 역순으로 즉시화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RWA의 유동성 케이던스가 루핑의 병목이 되지 않고, 공유시장/격리시장 어디서든 구조적으로 수요-공급 매칭이 가능해진다. 3F는 이 ‘루프 없는 레버리지’로 대체자산 담보금융을 온체인 기본 레이어로 끌어오려는 구상을 밝힌다.
https://youtu.be/-g6E4NePRE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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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Crypto’s Liquidity Crunch | Romeo Ravagnan & Sonya Kim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Romeo Ravagnan and Sonya Kim from 3F Labs to discuss the $30 billion open-interest wipeout, Binance’s margin issues, and the collapse of Stream Finance’s xUSD. They unpack pooled versus isolated risk models in lending, liquidity…
LIVE: Chop City, CMT Digital, Daniel Smith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모듈러 대출·스왑이 얽힌 ‘루프형 수익’이 시스템 리스크를 키우는 가운데, 큐레이션·오라클·증거금 라우팅 전반의 리스크 공시와 제한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2. 솔라나 DEX 애그리게이터 전쟁(Jupiter–Titan–DFlow)은 ‘사이클릭 아비트라지’가 전체 체결의 40~50%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을 격화시키며 사용자 체결가를 실질 개선했다.
3. Oiler Swap은 스왑 유동성과 대출 크레딧을 하나의 담보 베이스로 결합해 JIT Borrow 기반의 ‘크레딧 인지형 유동성’을 실험하며, DAO 트레저리의 무분별한 인센티브 지출 대체 가능성으로 주목받는다.
시장은 ‘Chop City’… ORE의 카지노 피벗과 수익 급등
비트코인 등 메이저가 박스권에서 흔들리는 가운데 소수 토큰이 과열 랠리를 반복했다. ORE는 ‘무가치 채굴’에서 ‘카지노·런치패드’로의 전환을 명확히 하며 주간 수익이 0→일평균 수십만 달러(최대 ~30만 달러/일)까지 뛰는 ‘재평가’를 받았다. 다만 팀이 세 차례 ‘죽었다가 부활’한 히스토리(인플레이션 파라미터 변경, 체인 사양 이슈 등)와 ‘카지노 메타’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검증이 필요하다. 단기 현금창출이 가능한 섹터(카지노, 런치패드, ICO)에의 회귀가 여러 팀의 자연스러운 생존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 함의다.
0xResearch
3줄 요약
1. 모듈러 대출·스왑이 얽힌 ‘루프형 수익’이 시스템 리스크를 키우는 가운데, 큐레이션·오라클·증거금 라우팅 전반의 리스크 공시와 제한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2. 솔라나 DEX 애그리게이터 전쟁(Jupiter–Titan–DFlow)은 ‘사이클릭 아비트라지’가 전체 체결의 40~50%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을 격화시키며 사용자 체결가를 실질 개선했다.
3. Oiler Swap은 스왑 유동성과 대출 크레딧을 하나의 담보 베이스로 결합해 JIT Borrow 기반의 ‘크레딧 인지형 유동성’을 실험하며, DAO 트레저리의 무분별한 인센티브 지출 대체 가능성으로 주목받는다.
시장은 ‘Chop City’… ORE의 카지노 피벗과 수익 급등
비트코인 등 메이저가 박스권에서 흔들리는 가운데 소수 토큰이 과열 랠리를 반복했다. ORE는 ‘무가치 채굴’에서 ‘카지노·런치패드’로의 전환을 명확히 하며 주간 수익이 0→일평균 수십만 달러(최대 ~30만 달러/일)까지 뛰는 ‘재평가’를 받았다. 다만 팀이 세 차례 ‘죽었다가 부활’한 히스토리(인플레이션 파라미터 변경, 체인 사양 이슈 등)와 ‘카지노 메타’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검증이 필요하다. 단기 현금창출이 가능한 섹터(카지노, 런치패드, ICO)에의 회귀가 여러 팀의 자연스러운 생존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 함의다.
Monad: 락업 토큰 스테이킹 보상 배제, 초기에 ‘인센티브/앱 코호트’로 정공법
Monad는 락업 물량의 스테이킹 보상 배제를 공개해 코스모스식 ‘잠김 물량 보상 수취→시장 덤핑’ 구조에 선제 차단 메시지를 냈다. 과거 코스모스권(예: TIA, 일부 체인)에서 벨리데이터가 100% 커미션으로 12%대 연간 스테이킹 보상을 사실상 ‘락업 물량이 현금화’하는 문제가 커뮤니티 신뢰를 흔들었고, 이번 조치는 그 학습효과의 반영이다. 동시에 메인넷 론칭 초기에 앱 코호트(예: Kuru DEX, Kizzy—소셜/뷰 예측형 게임화, Drake Exchange(클랍) 등)에 대한 사용 리워드도 예고했다. 바·플라즈마 등 선례처럼 ‘초기 보상·인센티브’는 체인의 필수 유동성·트래픽 온보딩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넷 뉴 에셋’ 재점검: 예측시장과 크리에이터 코인, Pump.fun 스트리밍의 실제성
Ryan Connor의 ‘넷 뉴 에셋’ 테제(온체인 특유의 자산 발행·유통)는 선거 이후 예측시장(특히 Kalshi–로빈후드 NFL 파트너십 등 오프램프 결합)에서 명확히 진전했다. 반면 크리에이터 토큰은 다수 케이스가 ‘밈코인 재포장’에 머물러 롱텀 가치 포착이 불명확하다. 다만 Pump.fun과 스트리밍의 결합(토큰이 채팅 상호작용/알림과 결합해 후원·참여를 재설계)은 ‘기존 플랫폼의 팁/구독 50%+ 수수료’ 구조를 흔들 잠재력이 있다. 핵심은 금융화가 목적이 아니라, 시청자–스트리머의 상호작용을 더 깊게 자극하는 제품 설계다. ‘기부’ 동기가 이미 강한 사용자에게 토큰이 진정한 장기적 지분/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가가 성패를 가른다.
스테이블코인 체인·네오뱅크: 미국에선 B2B·오퍼레이션, 글로벌에선 노마드와 크립토 네이티브
미국 내 개인 결제는 이미 0~저비용/즉시~익일 정산(ACH, RTP 등)로 충분한 편이지만, 실제로도 대형 은행의 오류/대기(예: 잘못된 와이어 재처리에 7일 소요) 등 마찰은 존재한다. 반면 온체인은 즉시성·글로벌성의 강점이 뚜렷하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크립토 네이티브’ 집단(거래·수익이 온체인·세컨더리 거래소 중심, 국경간 이동 잦음)은 전통 은행의 KYC/출처증빙/계좌개설 장벽에 반복적으로 부딪히며, 이들의 실사용을 타깃하는 네오뱅크·스테이블코인 체인의 실질 TAM이 가장 먼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브리지 리스크/체인 가용성/예치자보험 부재’는 본질적 한계다.
국경 간 FX·현금경제의 마찰… 온체인 결제의 병목
현지 통화 수급(공항 환전 10~15% 스프레드), 현금 선호(예: 일본), 은행의 외화 현취급 축소 등은 온체인만으로 해결 불가한 실물 병목이다. 또한 USD 외 통화(유로, 스위스프랑, 엔 등)의 온체인 유동성은 빈약하다. 결론적으로 ‘국제 결제 프로세서’ 유형의 카드/오프램프가 전자결제 보급과 함께 연결되어야 하며, 그 위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이 얹히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Stream DeFi/Elixir/DEUSD–XUSD 사태: 재하이포·루프가 만든 시스템적 ADL 리스크
문제의 핵심은 ‘사용자 USDC → (Cowswap) USDT → DEUSD 민팅 → 브리지 → AVAX 시장에 DEUSD 담보로 차입 → 스테이블 다시 브리지·민팅 → XUSD’ 식의 재하이포·브리지 다단계 루프다. 일부 추정에 따르면 약 200만 달러의 스테이블을 지렛대로 1,450만 달러 XUSD를 민팅한 수준의 레버리지까지 확대됐다. 플룸(Plume) 측 대출 마켓(총 6,500만~7,000만 달러)이 UI에서 사실상 숨겨진 상태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5월에는 Curve에서 JaredFromSubway MEV 계정의 20만 달러 매수로 DEUSD 풀이 흔들려 50만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했고, 이후 오라클이 1:1 하드코딩으로 교체된 전례가 있다. 이런 루프는 ADL이 설계된 ‘로컬 리스크’ 범위를 넘어 ‘모든 프로토콜에 동시에 동일한 청산 압력’을 촉발해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한다.
모듈러 대출의 리스크 거버넌스: 프로토콜–큐레이터–생태계 레벨 처방
- 프로토콜 레벨: 알로우리스트+캡으로 익스포저 사이징, 언락/출금 타임락(관찰창), 유동성 인지형 오라클(밴드 이탈 시 담보비율·차입레이트 동적 조정, 신규 차입 프리즈), 동적 공급/차입 캡(실유동성 기반), 마켓 배지/라벨(‘외생 스테이블/펀드오브펀드/리커시브’ 등)로 UX 차원의 경고.
- 큐레이터 레벨: 담보 계보(lineage) 루프 금지, ‘친화적 캡’으로 too-large-to-liquidate 포지션 사전 차단.
- 생태계 레벨: 백킹 증명/리저브 표준화(최소한 리드온리 API로 스트래티지 라우팅 가시화).
핵심은 ‘퍼미션리스’ 자체를 포기하지 않되, 정보비대칭과 경로의존적 복잡도를 최소화하는 ‘코디네이션 미들웨어’(표준 라벨링, PoR, 오라클 밴드, 캡 규칙 등) 구축이다.
예측시장·파생을 통한 헷지 설계: 가능성과 제약
대형 볼트/리스크 이벤트를 대상으로 ‘실패/디패깅’ 예측시장을 만들고, 그 가격을 리스크 엔진 입력값(오라클 유사)으로 쓰는 접근이 제안됐다. 또는 HLV3(하이퍼리퀴드 v3) 스타일의 영구선물로 특정 스테이블/볼트 실패 시나리오를 숏으로 헷지하는 구성도 가능하다. 다만 진정한 델타중립을 연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고, 오라클·유동성·프론트러닝 취약점(프리마켓 ‘부르즈 칼리파형’ 롱·청산 붕괴) 등 설계상의 난제와 비용이 존재한다.
솔라나 DEX 애그리게이터 전쟁: Titan ‘견적’ 논란, 사이클릭 아비트라지 40~50%
Titan이 자사 UI 하단에 ‘모의 견적’(Jupiter·DFlow·Titan 상대가)에 기반한 비교 박스를 노출하며 ‘자사 체결가 우위’를 주장했지만, Jupiter·DFlow는 “그 바이너리는 오래된 버전/실가격과 불일치”라고 반박했다. 체결가 비교는 블록내 순서, 슬리피지, RPC→리더 전달 경로 등 변수가 많아 엄밀 재현이 어렵다. 데이터상 솔라나에서는 애그리게이터 경유 체결 비중이 EVM 대비 압도적으로 높고, ‘입력=출력 토큰’의 원자적 사이클릭 아비트라지 비중이 전체의 40~50%에 달한다. 이는 애그리게이터 라우팅이 워낙 타이트해 ‘원자적 경로 차익’이 그 위에서 포착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격화된 경쟁이 결과적으로 사용자 실체결 개선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FQ/프롭 AMM vs 전통 AMM: 체인별 경로 의존성과 유동성 체감
솔라나는 CLOB 부상 전까지 프롭 AMM·RFQ가 메이저 페어(USDC/USDT 등) 체결 품질을 주도하고, 거래는 애그리게이터 중심으로 흘렀다. 반면 EVM권은 유니스왑 프론트엔드 경로의존성이 커 애그리게이터 침투가 상대적으로 느렸다. 체인별로 ‘유동성 공급/발견’ 구조가 달라 같은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풀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어느 한 형태로 수렴될지 여부는 아직 이르다.
Oiler Swap: 스왑·대출의 ‘크레딧 인지형 유동성’과 JIT Borrow의 경제학
Oiler Swap은 동일 담보 베이스가 ‘스왑 깊이’와 ‘차입 용량’을 동시 지지하도록 결합한다. 유틸리제이션 스파이크→스왑 스프레드 확대→금리 상승→담보 수요 둔화→유틸리제이션 안정으로 이어지는 ‘내재적 자가 조절’(reflexivity 내재화)을 설계한 셈이다. JIT Borrow로 TVL 대비 체결 유동성을 극대화하며, 예치자는 렌딩 이자+스왑 수수료의 듀얼 소득으로 외부 인센티브 의존이 낮다. 실제로 스테이블–스테이블(USDT/USDC)이 주력 페어로, V4 훅 호환을 통해 기존 라우터에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다. 다만 변동성 페어의 보수적 LTV, 최대 유틸 구간에서의 차입 여력 축소 등은 태생적 트레이드오프다.
Monad는 락업 물량의 스테이킹 보상 배제를 공개해 코스모스식 ‘잠김 물량 보상 수취→시장 덤핑’ 구조에 선제 차단 메시지를 냈다. 과거 코스모스권(예: TIA, 일부 체인)에서 벨리데이터가 100% 커미션으로 12%대 연간 스테이킹 보상을 사실상 ‘락업 물량이 현금화’하는 문제가 커뮤니티 신뢰를 흔들었고, 이번 조치는 그 학습효과의 반영이다. 동시에 메인넷 론칭 초기에 앱 코호트(예: Kuru DEX, Kizzy—소셜/뷰 예측형 게임화, Drake Exchange(클랍) 등)에 대한 사용 리워드도 예고했다. 바·플라즈마 등 선례처럼 ‘초기 보상·인센티브’는 체인의 필수 유동성·트래픽 온보딩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넷 뉴 에셋’ 재점검: 예측시장과 크리에이터 코인, Pump.fun 스트리밍의 실제성
Ryan Connor의 ‘넷 뉴 에셋’ 테제(온체인 특유의 자산 발행·유통)는 선거 이후 예측시장(특히 Kalshi–로빈후드 NFL 파트너십 등 오프램프 결합)에서 명확히 진전했다. 반면 크리에이터 토큰은 다수 케이스가 ‘밈코인 재포장’에 머물러 롱텀 가치 포착이 불명확하다. 다만 Pump.fun과 스트리밍의 결합(토큰이 채팅 상호작용/알림과 결합해 후원·참여를 재설계)은 ‘기존 플랫폼의 팁/구독 50%+ 수수료’ 구조를 흔들 잠재력이 있다. 핵심은 금융화가 목적이 아니라, 시청자–스트리머의 상호작용을 더 깊게 자극하는 제품 설계다. ‘기부’ 동기가 이미 강한 사용자에게 토큰이 진정한 장기적 지분/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가가 성패를 가른다.
스테이블코인 체인·네오뱅크: 미국에선 B2B·오퍼레이션, 글로벌에선 노마드와 크립토 네이티브
미국 내 개인 결제는 이미 0~저비용/즉시~익일 정산(ACH, RTP 등)로 충분한 편이지만, 실제로도 대형 은행의 오류/대기(예: 잘못된 와이어 재처리에 7일 소요) 등 마찰은 존재한다. 반면 온체인은 즉시성·글로벌성의 강점이 뚜렷하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크립토 네이티브’ 집단(거래·수익이 온체인·세컨더리 거래소 중심, 국경간 이동 잦음)은 전통 은행의 KYC/출처증빙/계좌개설 장벽에 반복적으로 부딪히며, 이들의 실사용을 타깃하는 네오뱅크·스테이블코인 체인의 실질 TAM이 가장 먼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브리지 리스크/체인 가용성/예치자보험 부재’는 본질적 한계다.
국경 간 FX·현금경제의 마찰… 온체인 결제의 병목
현지 통화 수급(공항 환전 10~15% 스프레드), 현금 선호(예: 일본), 은행의 외화 현취급 축소 등은 온체인만으로 해결 불가한 실물 병목이다. 또한 USD 외 통화(유로, 스위스프랑, 엔 등)의 온체인 유동성은 빈약하다. 결론적으로 ‘국제 결제 프로세서’ 유형의 카드/오프램프가 전자결제 보급과 함께 연결되어야 하며, 그 위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이 얹히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Stream DeFi/Elixir/DEUSD–XUSD 사태: 재하이포·루프가 만든 시스템적 ADL 리스크
문제의 핵심은 ‘사용자 USDC → (Cowswap) USDT → DEUSD 민팅 → 브리지 → AVAX 시장에 DEUSD 담보로 차입 → 스테이블 다시 브리지·민팅 → XUSD’ 식의 재하이포·브리지 다단계 루프다. 일부 추정에 따르면 약 200만 달러의 스테이블을 지렛대로 1,450만 달러 XUSD를 민팅한 수준의 레버리지까지 확대됐다. 플룸(Plume) 측 대출 마켓(총 6,500만~7,000만 달러)이 UI에서 사실상 숨겨진 상태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5월에는 Curve에서 JaredFromSubway MEV 계정의 20만 달러 매수로 DEUSD 풀이 흔들려 50만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했고, 이후 오라클이 1:1 하드코딩으로 교체된 전례가 있다. 이런 루프는 ADL이 설계된 ‘로컬 리스크’ 범위를 넘어 ‘모든 프로토콜에 동시에 동일한 청산 압력’을 촉발해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한다.
모듈러 대출의 리스크 거버넌스: 프로토콜–큐레이터–생태계 레벨 처방
- 프로토콜 레벨: 알로우리스트+캡으로 익스포저 사이징, 언락/출금 타임락(관찰창), 유동성 인지형 오라클(밴드 이탈 시 담보비율·차입레이트 동적 조정, 신규 차입 프리즈), 동적 공급/차입 캡(실유동성 기반), 마켓 배지/라벨(‘외생 스테이블/펀드오브펀드/리커시브’ 등)로 UX 차원의 경고.
- 큐레이터 레벨: 담보 계보(lineage) 루프 금지, ‘친화적 캡’으로 too-large-to-liquidate 포지션 사전 차단.
- 생태계 레벨: 백킹 증명/리저브 표준화(최소한 리드온리 API로 스트래티지 라우팅 가시화).
핵심은 ‘퍼미션리스’ 자체를 포기하지 않되, 정보비대칭과 경로의존적 복잡도를 최소화하는 ‘코디네이션 미들웨어’(표준 라벨링, PoR, 오라클 밴드, 캡 규칙 등) 구축이다.
예측시장·파생을 통한 헷지 설계: 가능성과 제약
대형 볼트/리스크 이벤트를 대상으로 ‘실패/디패깅’ 예측시장을 만들고, 그 가격을 리스크 엔진 입력값(오라클 유사)으로 쓰는 접근이 제안됐다. 또는 HLV3(하이퍼리퀴드 v3) 스타일의 영구선물로 특정 스테이블/볼트 실패 시나리오를 숏으로 헷지하는 구성도 가능하다. 다만 진정한 델타중립을 연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고, 오라클·유동성·프론트러닝 취약점(프리마켓 ‘부르즈 칼리파형’ 롱·청산 붕괴) 등 설계상의 난제와 비용이 존재한다.
솔라나 DEX 애그리게이터 전쟁: Titan ‘견적’ 논란, 사이클릭 아비트라지 40~50%
Titan이 자사 UI 하단에 ‘모의 견적’(Jupiter·DFlow·Titan 상대가)에 기반한 비교 박스를 노출하며 ‘자사 체결가 우위’를 주장했지만, Jupiter·DFlow는 “그 바이너리는 오래된 버전/실가격과 불일치”라고 반박했다. 체결가 비교는 블록내 순서, 슬리피지, RPC→리더 전달 경로 등 변수가 많아 엄밀 재현이 어렵다. 데이터상 솔라나에서는 애그리게이터 경유 체결 비중이 EVM 대비 압도적으로 높고, ‘입력=출력 토큰’의 원자적 사이클릭 아비트라지 비중이 전체의 40~50%에 달한다. 이는 애그리게이터 라우팅이 워낙 타이트해 ‘원자적 경로 차익’이 그 위에서 포착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격화된 경쟁이 결과적으로 사용자 실체결 개선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FQ/프롭 AMM vs 전통 AMM: 체인별 경로 의존성과 유동성 체감
솔라나는 CLOB 부상 전까지 프롭 AMM·RFQ가 메이저 페어(USDC/USDT 등) 체결 품질을 주도하고, 거래는 애그리게이터 중심으로 흘렀다. 반면 EVM권은 유니스왑 프론트엔드 경로의존성이 커 애그리게이터 침투가 상대적으로 느렸다. 체인별로 ‘유동성 공급/발견’ 구조가 달라 같은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풀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어느 한 형태로 수렴될지 여부는 아직 이르다.
Oiler Swap: 스왑·대출의 ‘크레딧 인지형 유동성’과 JIT Borrow의 경제학
Oiler Swap은 동일 담보 베이스가 ‘스왑 깊이’와 ‘차입 용량’을 동시 지지하도록 결합한다. 유틸리제이션 스파이크→스왑 스프레드 확대→금리 상승→담보 수요 둔화→유틸리제이션 안정으로 이어지는 ‘내재적 자가 조절’(reflexivity 내재화)을 설계한 셈이다. JIT Borrow로 TVL 대비 체결 유동성을 극대화하며, 예치자는 렌딩 이자+스왑 수수료의 듀얼 소득으로 외부 인센티브 의존이 낮다. 실제로 스테이블–스테이블(USDT/USDC)이 주력 페어로, V4 훅 호환을 통해 기존 라우터에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다. 다만 변동성 페어의 보수적 LTV, 최대 유틸 구간에서의 차입 여력 축소 등은 태생적 트레이드오프다.
DAO 트레저리 활용과 토큰 이코노믹스의 빈칸
베스트 케이스는 DAO가 신규 페어 유동성을 ‘자사 토큰 지속 엠issions’ 없이도 Oiler Swap을 통해 시딩하는 시나리오다. 이는 초기 DEX 풀에서 발생하던 구조적 매도 압력을 줄이고, 트레저리의 자본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반면 ‘토큰 유틸리티를 어떻게 귀속시킬 것인가’는 여전히 공백이다. JIT Borrow·수수료 캐시에 대한 권리 설정, 리스크·거버넌스 인센티브의 재설계가 병행되어야 한다.
CMT Digital의 투자 테마: ‘피기백’ 분배와 인프라 레이어
CMT는 신규 펀드 배치를 본격화하며, 트래드파이·웹2 표준/분배망을 ‘피기백’해 온보딩을 가속하는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예컨대 기존 결제·데이터 표준을 활용해 크립토 UX를 숨긴 채 사용자 가치를 전달하는 ‘분배 우위’가 2025년 핵심 모티프로 부상할 가능성. 네트워킹 스택(예: zero-copy, 옵티마이저 등)까지 저수준 인프라도 병행 전진 중이다.
https://youtu.be/r-4JriWtDNE 3시간 전 업로드 됨
베스트 케이스는 DAO가 신규 페어 유동성을 ‘자사 토큰 지속 엠issions’ 없이도 Oiler Swap을 통해 시딩하는 시나리오다. 이는 초기 DEX 풀에서 발생하던 구조적 매도 압력을 줄이고, 트레저리의 자본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반면 ‘토큰 유틸리티를 어떻게 귀속시킬 것인가’는 여전히 공백이다. JIT Borrow·수수료 캐시에 대한 권리 설정, 리스크·거버넌스 인센티브의 재설계가 병행되어야 한다.
CMT Digital의 투자 테마: ‘피기백’ 분배와 인프라 레이어
CMT는 신규 펀드 배치를 본격화하며, 트래드파이·웹2 표준/분배망을 ‘피기백’해 온보딩을 가속하는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예컨대 기존 결제·데이터 표준을 활용해 크립토 UX를 숨긴 채 사용자 가치를 전달하는 ‘분배 우위’가 2025년 핵심 모티프로 부상할 가능성. 네트워킹 스택(예: zero-copy, 옵티마이저 등)까지 저수준 인프라도 병행 전진 중이다.
https://youtu.be/r-4JriWtDNE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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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hop City, CMT Digital, Daniel Smith | 0x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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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iners Are Pivoting to AI. How Does It Impact Crypto?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AI/HPC 수요가 ‘전력 파이프라인을 가진 인프라 사업’로 채굴업체의 밸류에이션을 재평가하고 있다. 관건은 전력·부지·시공 실행력이다.
2. 코로케이션(파워드 셸) 장기 임대는 10–15년의 가시성과 담보화가 가능한데, MW당 1,000–1,600만 달러의 CapEx, 변압기·스위치기어 병목, 일정 지연 패널티가 핵심 리스크다.
3. 해시프라이스는 네트워크 해시 증가와 효율 향상으로 장기 하락, 생존 채굴사는 ≤3c/kWh 전력, 수요반응, BTM, 일부 BTC 트레저리 전략으로 버틴다. 미국의 MW는 점차 AI로, 비트코인 채굴은 원거리·BTM로 이동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 Steve Ehrlich가 비트코인 채굴의 AI/HPC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연다. 패널은 John Todaro(Needham, Crypto & HPC/AI Equity Research)와 Kevin Dede(H.C. Wainwright). 팬데믹 이후 “채굴=BTC 하이베타” 프레임에서, ETF·DAT(디지털자산 관련 상장기업)·부채 등 경쟁 자본 풀이 늘고, 채산성이 악화되자 채굴업체들이 AI/HPC로 눈을 돌린 배경을 짚는다.
Unchained
3줄 요약
1. AI/HPC 수요가 ‘전력 파이프라인을 가진 인프라 사업’로 채굴업체의 밸류에이션을 재평가하고 있다. 관건은 전력·부지·시공 실행력이다.
2. 코로케이션(파워드 셸) 장기 임대는 10–15년의 가시성과 담보화가 가능한데, MW당 1,000–1,600만 달러의 CapEx, 변압기·스위치기어 병목, 일정 지연 패널티가 핵심 리스크다.
3. 해시프라이스는 네트워크 해시 증가와 효율 향상으로 장기 하락, 생존 채굴사는 ≤3c/kWh 전력, 수요반응, BTM, 일부 BTC 트레저리 전략으로 버틴다. 미국의 MW는 점차 AI로, 비트코인 채굴은 원거리·BTM로 이동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 Steve Ehrlich가 비트코인 채굴의 AI/HPC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연다. 패널은 John Todaro(Needham, Crypto & HPC/AI Equity Research)와 Kevin Dede(H.C. Wainwright). 팬데믹 이후 “채굴=BTC 하이베타” 프레임에서, ETF·DAT(디지털자산 관련 상장기업)·부채 등 경쟁 자본 풀이 늘고, 채산성이 악화되자 채굴업체들이 AI/HPC로 눈을 돌린 배경을 짚는다.
3:23 Why investors suddenly care about miners’ HPC capacity
기관 대화의 중심은 ‘HPC/AI 워크로드’로 이동. 촉매는 (1) 코어급 네오클라우드(GPUaaS) 계약 증가(CoreWeave, Lambda Labs, Nebius, Crusoe 등), (2) 오라클의 대규모 RPO(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공개로 드러난 추가 전력 수요(미국 데이터센터 총 25GW 수준에서 단일 고객 수 GW 추정). 네오클라우드는 GPU 조달+소프트웨어 스택을 얹어 스타트업부터 하이퍼스케일러(OpenAI, Microsoft, Google 등)까지 리스/임대한다. ‘기가와트’ 단위는 개별 빌딩 150–250MW를 여러 동 묶어도 도달하기 어려운 초대형 규모로, 전력 제약이 심한 현 시장에서 ‘전력 파이프라인을 선점한 채굴사’가 희소 자산으로 재평가된다.
9:08 Why the Bitcoin Mining Index is outperforming BTC itself
최근 3개월 암호화폐 채굴 지수는 +100%대, BTC는 음수 수익률. 설명력의 대부분은 HPC 스토리. 실체 있는 임대·개발 파이프라인을 가진 사업자만 초과수익을 냄. 소형 채굴사는 자본시장 접근성이 낮아 ‘전환’에서 소외. 일부는 채굴과 HPC를 사실상 분사(예: HIVE→Buzz, Bit Digital→화이트파이버 스핀오프 사례 언급), 코어 사이언티픽은 “가용 와트는 HPC로 전환” 기조. 투자자들은 이들을 ‘데이터 인프라’ 버킷으로 리레이팅한다.
12:49 Can AI demand really live up to the hype?
핵심 쟁점은 “이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백로그(RPO)는 실체가 있으나, 2–5년 GPUaaS 계약의 리뉴얼, 최종수요의 지불능력, 모델 대형화 지속 여부가 변수. 장기적으로 AI가 1990년대 웹처럼 “생활 전반을 변혁”시킬 수 있다는 낙관과, 과열 가능성 모두 공존. 당장은 오라클·OpenAI 등 가시 수요가 ‘GW’ 단위 공급 투자를 정당화하지만, CAPEX와 전력 제약이 병행한다.
16:31 The red flags investors should be watching
- “모든 MW가 같다”는 가정은 금물: 토지·송전·변전 인허가, 변압기/스위치기어 등 장기 리드타임 설비의 실제 조달력까지 파이프라인 실사 필요.
- 비즈니스 모델 리스크: 코로케이션(파워드 셸)은 10–15년 장기, 크레딧 퀄리티 높은 테넌트로 마진/투명성 우수. GPUaaS는 고CAPEX+단기(2–5년) 계약+GPU 감가/세대교체 리스크.
- 실행 리스크: 일정 지연 시 월별 임대수익 삭감, 2개 분기 지연 시 해지 가능 조항 등 페널티.
20:50 Why debt levels could make or break mining firms
HPC 전환은 부채 구조가 관건. 1MW당 1,000만 달러 내외(최근 1,400–1,600만 달러까지 상향 시그널) CAPEX가 필요. 샘 알트먼의 ‘수천억~수조 달러’ 전력·제조 생태계 투자 화두처럼, 자금조달은 프로젝트 파이낸스(건설 중), 가동 후 ABS로 리파이, 그리고 전환사채/하이일드 발행이 혼합된다. 채굴 변동성과 디커플된, 임대차 기반 현금흐름이 있는 HPC 자산은 부채시장에서 선호된다. 반면 GPUaaS는 경쟁 심화로 가격 레버리지 약화 우려.
23:14 Can miners truly pivot and deliver on the AI promise?
파워드 셸 모델에선 임차인(네오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이 GPU/네트워킹/소프트웨어 스택과 운영을 맡고, 채굴사는 전력+냉각+MEP 인프라(셸) 구축에 집중한다. 운영 리스크보다 ‘제때 짓는 능력’이 더 중요. 변압기·스위치기어·개폐기 등 장주기 설비의 선조달이 좌우. 관세는 변압기/발전기/스위치기어 원가에 영향, IRA 이후 장비·시공 단가가 MW당 1,400–1,600만 달러까지 상승하는 추세 언급.
29:42 Why hashprice is falling even as hashrate rises
해시프라이스는 ‘BTC 가격’과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함수. 효율 높은 ASIC 보급으로 동일 전력 대비 해시가 늘며 사이클마다 저점이 낮아진다. 수요반응(전력 고가 시간 기계 오프) 등 운영 유연성은 개선. 대형사의 현금원가(전력+운영)는 대략 5–8만 달러/BTC(전력단가·부지마다 상이), ASIC 감가 포함 시 더 높다. 전력은 2.7c/kWh(사이퍼 Odessa) 같은 장기 고정계약부터 5c 수준 일반 계약까지 스펙트럼. 구조적으로 해시프라이스 하락 압력은 지속된다.
34:02 The long-term potential for Bitcoin mining operations
비트코인 채굴은 ‘항상 자리가 있다’. 분산화·검열저항을 중시하는 경영진(예: 마라톤 Fred Thiel)의 ‘네트워크 기여’ 동기도 존재. 채굴은 BTM(발전소 뒤계통), 스트랜디드 파워, 스타링크만으로도 가능한 원격 운영이 강점. 반면 HPC는 광섬유·접속성·도시 인프라가 필수라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 전력망에 집적. 미국 내 MW는 경제합리성상 AI/HPC로 이동하고, 채굴은 더 원격지로 분산될 공산이 크다. 기업별로는 CleanSpark/Marathon은 채굴 비중이 높고, Terawulf/Core Scientific/Applied Digital은 HPC 비중을 크게 키우는 전술.
42:07 Bitcoin miners vs. holding BTC on balance sheets
투자자들은 ‘HPC 인프라’와 ‘DAT(암호자산 레버리지 노출)’를 구분해서 버킷팅. 일부 채굴사는 과거 채굴로 축적한 BTC(수십억 달러)를 보유, 재무여력이 전환투자에 기여. ETF/현물 보유 vs. DAT vs. 채굴주의 차별점은 ‘운영 레버리지’와 ‘채굴/인프라에서 체인 가치 추출 능력’. 최근 랠리는 HPC 내러티브가 주도하지만, BTC 트레저리는 여전히 선택적 레버리지 수단.
51:10 The future of Bitcoin mining in the United States
단기·중기는 미국 채굴 존재감 유지. 다만 ‘가장 경제적 용도’로 전력이 재배치되면, 적합 부지는 AI/HPC로 이동. 사례: Cipher는 Black Pearl 부지 해시를 HPC로 재배정, Core Scientific·Terawulf도 유사 전략, Riot의 캐나다 신규 전력도 HPC 옵션 검토 가능. 반면 American Bitcoin처럼 호스티드 모델·원격 부지는 HPC 비적합으로 채굴에 잔류. ‘멀릿 마이너’ 논의처럼 동일 캠퍼스 내 HPC 주력+잔여전력을 BTC에 탄력 배분하는 공존 모델도 모색(Hut 8의 표준랙/액침냉각, Bitmain 표준랙형 채굴기, IREN의 BC 사이트 혼합 운영 등).
57:08 Could miners pivot to securing other assets?
가능성은 ‘한시적 취사 선택’ 수준. 마라톤의 Kaspa 채굴 사례, Zcash 급등, Litecoin ETF 이슈 등 알트 PoW 테마는 간헐적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산업화된 대규모 채굴의 경제성·유동성·출구(트레저리/헤징) 측면에서 BTC가 절대 우위. 경영진의 비트코인 맥시 성향도 다각화에 소극적으로 작용. 과거 ZEC 채굴분을 BTC로 자동스와프하던 관행처럼 ‘캐시플로 소스는 알트, 밸런스시트는 BTC’ 조합이 반복될 수 있다.
기관 대화의 중심은 ‘HPC/AI 워크로드’로 이동. 촉매는 (1) 코어급 네오클라우드(GPUaaS) 계약 증가(CoreWeave, Lambda Labs, Nebius, Crusoe 등), (2) 오라클의 대규모 RPO(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공개로 드러난 추가 전력 수요(미국 데이터센터 총 25GW 수준에서 단일 고객 수 GW 추정). 네오클라우드는 GPU 조달+소프트웨어 스택을 얹어 스타트업부터 하이퍼스케일러(OpenAI, Microsoft, Google 등)까지 리스/임대한다. ‘기가와트’ 단위는 개별 빌딩 150–250MW를 여러 동 묶어도 도달하기 어려운 초대형 규모로, 전력 제약이 심한 현 시장에서 ‘전력 파이프라인을 선점한 채굴사’가 희소 자산으로 재평가된다.
9:08 Why the Bitcoin Mining Index is outperforming BTC itself
최근 3개월 암호화폐 채굴 지수는 +100%대, BTC는 음수 수익률. 설명력의 대부분은 HPC 스토리. 실체 있는 임대·개발 파이프라인을 가진 사업자만 초과수익을 냄. 소형 채굴사는 자본시장 접근성이 낮아 ‘전환’에서 소외. 일부는 채굴과 HPC를 사실상 분사(예: HIVE→Buzz, Bit Digital→화이트파이버 스핀오프 사례 언급), 코어 사이언티픽은 “가용 와트는 HPC로 전환” 기조. 투자자들은 이들을 ‘데이터 인프라’ 버킷으로 리레이팅한다.
12:49 Can AI demand really live up to the hype?
핵심 쟁점은 “이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백로그(RPO)는 실체가 있으나, 2–5년 GPUaaS 계약의 리뉴얼, 최종수요의 지불능력, 모델 대형화 지속 여부가 변수. 장기적으로 AI가 1990년대 웹처럼 “생활 전반을 변혁”시킬 수 있다는 낙관과, 과열 가능성 모두 공존. 당장은 오라클·OpenAI 등 가시 수요가 ‘GW’ 단위 공급 투자를 정당화하지만, CAPEX와 전력 제약이 병행한다.
16:31 The red flags investors should be watching
- “모든 MW가 같다”는 가정은 금물: 토지·송전·변전 인허가, 변압기/스위치기어 등 장기 리드타임 설비의 실제 조달력까지 파이프라인 실사 필요.
- 비즈니스 모델 리스크: 코로케이션(파워드 셸)은 10–15년 장기, 크레딧 퀄리티 높은 테넌트로 마진/투명성 우수. GPUaaS는 고CAPEX+단기(2–5년) 계약+GPU 감가/세대교체 리스크.
- 실행 리스크: 일정 지연 시 월별 임대수익 삭감, 2개 분기 지연 시 해지 가능 조항 등 페널티.
20:50 Why debt levels could make or break mining firms
HPC 전환은 부채 구조가 관건. 1MW당 1,000만 달러 내외(최근 1,400–1,600만 달러까지 상향 시그널) CAPEX가 필요. 샘 알트먼의 ‘수천억~수조 달러’ 전력·제조 생태계 투자 화두처럼, 자금조달은 프로젝트 파이낸스(건설 중), 가동 후 ABS로 리파이, 그리고 전환사채/하이일드 발행이 혼합된다. 채굴 변동성과 디커플된, 임대차 기반 현금흐름이 있는 HPC 자산은 부채시장에서 선호된다. 반면 GPUaaS는 경쟁 심화로 가격 레버리지 약화 우려.
23:14 Can miners truly pivot and deliver on the AI promise?
파워드 셸 모델에선 임차인(네오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이 GPU/네트워킹/소프트웨어 스택과 운영을 맡고, 채굴사는 전력+냉각+MEP 인프라(셸) 구축에 집중한다. 운영 리스크보다 ‘제때 짓는 능력’이 더 중요. 변압기·스위치기어·개폐기 등 장주기 설비의 선조달이 좌우. 관세는 변압기/발전기/스위치기어 원가에 영향, IRA 이후 장비·시공 단가가 MW당 1,400–1,600만 달러까지 상승하는 추세 언급.
29:42 Why hashprice is falling even as hashrate rises
해시프라이스는 ‘BTC 가격’과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함수. 효율 높은 ASIC 보급으로 동일 전력 대비 해시가 늘며 사이클마다 저점이 낮아진다. 수요반응(전력 고가 시간 기계 오프) 등 운영 유연성은 개선. 대형사의 현금원가(전력+운영)는 대략 5–8만 달러/BTC(전력단가·부지마다 상이), ASIC 감가 포함 시 더 높다. 전력은 2.7c/kWh(사이퍼 Odessa) 같은 장기 고정계약부터 5c 수준 일반 계약까지 스펙트럼. 구조적으로 해시프라이스 하락 압력은 지속된다.
34:02 The long-term potential for Bitcoin mining operations
비트코인 채굴은 ‘항상 자리가 있다’. 분산화·검열저항을 중시하는 경영진(예: 마라톤 Fred Thiel)의 ‘네트워크 기여’ 동기도 존재. 채굴은 BTM(발전소 뒤계통), 스트랜디드 파워, 스타링크만으로도 가능한 원격 운영이 강점. 반면 HPC는 광섬유·접속성·도시 인프라가 필수라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 전력망에 집적. 미국 내 MW는 경제합리성상 AI/HPC로 이동하고, 채굴은 더 원격지로 분산될 공산이 크다. 기업별로는 CleanSpark/Marathon은 채굴 비중이 높고, Terawulf/Core Scientific/Applied Digital은 HPC 비중을 크게 키우는 전술.
42:07 Bitcoin miners vs. holding BTC on balance sheets
투자자들은 ‘HPC 인프라’와 ‘DAT(암호자산 레버리지 노출)’를 구분해서 버킷팅. 일부 채굴사는 과거 채굴로 축적한 BTC(수십억 달러)를 보유, 재무여력이 전환투자에 기여. ETF/현물 보유 vs. DAT vs. 채굴주의 차별점은 ‘운영 레버리지’와 ‘채굴/인프라에서 체인 가치 추출 능력’. 최근 랠리는 HPC 내러티브가 주도하지만, BTC 트레저리는 여전히 선택적 레버리지 수단.
51:10 The future of Bitcoin mining in the United States
단기·중기는 미국 채굴 존재감 유지. 다만 ‘가장 경제적 용도’로 전력이 재배치되면, 적합 부지는 AI/HPC로 이동. 사례: Cipher는 Black Pearl 부지 해시를 HPC로 재배정, Core Scientific·Terawulf도 유사 전략, Riot의 캐나다 신규 전력도 HPC 옵션 검토 가능. 반면 American Bitcoin처럼 호스티드 모델·원격 부지는 HPC 비적합으로 채굴에 잔류. ‘멀릿 마이너’ 논의처럼 동일 캠퍼스 내 HPC 주력+잔여전력을 BTC에 탄력 배분하는 공존 모델도 모색(Hut 8의 표준랙/액침냉각, Bitmain 표준랙형 채굴기, IREN의 BC 사이트 혼합 운영 등).
57:08 Could miners pivot to securing other assets?
가능성은 ‘한시적 취사 선택’ 수준. 마라톤의 Kaspa 채굴 사례, Zcash 급등, Litecoin ETF 이슈 등 알트 PoW 테마는 간헐적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산업화된 대규모 채굴의 경제성·유동성·출구(트레저리/헤징) 측면에서 BTC가 절대 우위. 경영진의 비트코인 맥시 성향도 다각화에 소극적으로 작용. 과거 ZEC 채굴분을 BTC로 자동스와프하던 관행처럼 ‘캐시플로 소스는 알트, 밸런스시트는 BTC’ 조합이 반복될 수 있다.
59:22 Should the U.S. government buy a stake in Bitcoin miners?
‘비트코인 해시 보전=주권/안보 이슈’ 프레임에서는 정부의 전략적 지원·지분 참여 논의 여지가 있다. 트럼프의 온쇼어링 발언, 가족이 관여한 American Bitcoin 사례 등 정치적 접점도 등장. 다만 AI 역시 전략산업이고, 가장 큰 제약은 ‘전력’이다. 관세·수출통제·골든셰어 등 최근 정부의 산업개입 전례는 있으나, 실무적으로는 발전소 증설·송배전 보강 없이는 BTC와 AI를 동시에 키우기 어렵다. 채굴 해시가 중국·러시아 등으로 쏠릴 경우 분산성 저하(>50% 리스크) 우려가 있어, ‘연방 비트코인 준비금’ 같은 개념과 함께 일부 온쇼어 해시 유지는 정책적 명분이 된다.
https://youtu.be/huNO1nTznm0 4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 해시 보전=주권/안보 이슈’ 프레임에서는 정부의 전략적 지원·지분 참여 논의 여지가 있다. 트럼프의 온쇼어링 발언, 가족이 관여한 American Bitcoin 사례 등 정치적 접점도 등장. 다만 AI 역시 전략산업이고, 가장 큰 제약은 ‘전력’이다. 관세·수출통제·골든셰어 등 최근 정부의 산업개입 전례는 있으나, 실무적으로는 발전소 증설·송배전 보강 없이는 BTC와 AI를 동시에 키우기 어렵다. 채굴 해시가 중국·러시아 등으로 쏠릴 경우 분산성 저하(>50% 리스크) 우려가 있어, ‘연방 비트코인 준비금’ 같은 개념과 함께 일부 온쇼어 해시 유지는 정책적 명분이 된다.
https://youtu.be/huNO1nTznm0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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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iners Are Pivoting to AI. How Does It Impact Crypto? Bits + Bips
As Bitcoin mining margins tighten, miners are repurposing their massive data centers for AI and high-performance computing. But how much is substance and how much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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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very Lawmaker In America Should Be Pro-Crypto with Cody Carbone
The Rollup
3줄 요약
1. 1970년대 BSA·SAR 체계가 디지털 자산 현실과 충돌하면서, Streamline Act로 AML·KYC 비용과 비효율을 대폭 줄이는 규제 현대화가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2.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금리·국채 매입·해외 결제 네트워크 확장으로 ‘통화 패권 인프라’로 인식이 전환되었고, 이는 GENIUS Act 가결과 18개월 규정 정립(룰메이킹) 국면을 견인했다.
3. 시장구조 법안은 하원 통과 후 상원 내 위원회 간 조정·초당적 60표가 관건이며, 그 사이 SEC·CFTC는 24/7 거래·스테이블코인 결제·토큰화 담보 등은 ‘가이드라인’만으로도 신속 집행 가능하다.
00:00 Intro
Stabled Up 에피소드 9는 디지털 달러의 현재와 규제의 현장을 다뤘다. 게스트는 Digital Chamber의 Cody Carbone. 2018년 DC Blockchain Summit부터 이어진 워싱턴 내 교육·로비의 축적이 GENIUS Act라는 전환점을 만들었고, 이제 남은 과제는 “집행과 구현(implementation)”임을 분명히 한다. 스테이블코인을 매개로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경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을 전제하고 대화를 전개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1970년대 BSA·SAR 체계가 디지털 자산 현실과 충돌하면서, Streamline Act로 AML·KYC 비용과 비효율을 대폭 줄이는 규제 현대화가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2.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금리·국채 매입·해외 결제 네트워크 확장으로 ‘통화 패권 인프라’로 인식이 전환되었고, 이는 GENIUS Act 가결과 18개월 규정 정립(룰메이킹) 국면을 견인했다.
3. 시장구조 법안은 하원 통과 후 상원 내 위원회 간 조정·초당적 60표가 관건이며, 그 사이 SEC·CFTC는 24/7 거래·스테이블코인 결제·토큰화 담보 등은 ‘가이드라인’만으로도 신속 집행 가능하다.
00:00 Intro
Stabled Up 에피소드 9는 디지털 달러의 현재와 규제의 현장을 다뤘다. 게스트는 Digital Chamber의 Cody Carbone. 2018년 DC Blockchain Summit부터 이어진 워싱턴 내 교육·로비의 축적이 GENIUS Act라는 전환점을 만들었고, 이제 남은 과제는 “집행과 구현(implementation)”임을 분명히 한다. 스테이블코인을 매개로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경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을 전제하고 대화를 전개한다.
01:07 How Perianne Boring Changed Everything
Perianne Boring은 DC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 자산을 “정책 의제”로 번역한 인물로 그려진다. 2018년 DC Blockchain Summit을 통해 업계·학계·입법부를 같은 방으로 끌어들였고, 2019년에는 전통금융(EY 등) 인재를 직접 영입해 정책 역량을 보강했다. Carbone 역시 전통금융·의회 경력을 바탕으로 합류, “교육 조직”의 역할에서 시작해 장기적인 챔피언 육성 전략을 실행했다.
02:46 The Facebook Libra Moment
2019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HFSC) 청문회에 오른 Facebook의 Libra(Diem)는 DC가 디지털 자산을 ‘실제 금융 인프라’로 인식하는 촉발점이었다. 팬데믹 시기 리테일·기관의 디지털 자산 투자 관심이 커진 것과 맞물려, “워싱턴과 디지털 자산이 처음으로 정면으로 만난 순간”이 형성됐다. 이때부터 로비와 교육은 단건 이슈가 아니라 ‘미래 금융 질서’ 프레임으로 확장된다.
04:31 Seven Years of Door-Knocking
2018~2024년은 사실상 문호 개방을 위한 ‘하향식’이 아니라 ‘상향식’ 축적기였다. Jared Polis(현 콜로라도 주지사), Tom Emmer, Kirsten Gillibrand, Cynthia Lummis 등 초당적 챔피언을 1~2명씩 늘리며 임계점을 만들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 산하 디지털자산 소위원회 신설→단일 하원 통과 법안 등장 등 점진적 성과가 이어졌고, 궁극적으로 백악관의 우선순위 전환과 함께 GENIUS Act의 광범위한 초당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07:08 The Streamline Act Breakdown
Streamline Act는 1970년 제정된 Bank Secrecy Act(BSA)·KYC/AML 규율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합리화’한다. 현재 은행·거래소는 과도한 Suspicious Activity Report(SAR)를 의무 제출하고, 감독당국은 미처리 적체가 “수백 페이지”에 달한다. CTR 임계치 1만 달러(1970년 물가)는 현실과 괴리되고, 보고서당 수천 달러·최소 수백만 달러의 컴플라이언스 고정비는 신규 진입을 원천 봉쇄한다. 수사기관은 현금보다 온체인 추적을 선호한다는 점(가시성)을 고려하면, 무차별 보고 대신 ‘위험기반 접근’으로 전환하는 것이 비용-효율-집행력 모두에서 합리적이다. 스테이블코인 경쟁과 혁신의 전제는 바로 이 규제 현대화다.
09:56 Stablecoin Perception Evolution
초기 워싱턴은 스테이블코인을 BTC·ETH 같은 변동성 자산과 동일시했다. Terra/Luna 사태는 오해를 고착화했다. 그러나 Circle·Tether의 외형 성장, 단기 국채 매입 확대, 아르헨티나·터키 등 고물가국에서의 달러 접근성 향상 등이 “스테이블코인=달러 확장 레일”이라는 인식을 정착시켰다. Tether는 국채 보유 상위권(국가급)으로 부상했고, BRICS 블록 대비 미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한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되었다. 백악관·상하원 모두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경제·안보 아젠다”라는 합의가 형성되며 GENIUS Act가 우선 과제로 추진됐다.
14:41 Market Structure vs Bill Reality Check
하원은 시장구조 법안을 초당적으로 통과시켰지만, 상원은 은행위원회(Senate Banking)와 농업위원회(Senate Ag)로 관할이 나뉘어 ‘각자 초안’ 단계다. 결국 양 위원회→단일 상원안 도출→하원 재심의·조정→대통령 서명이라는 복잡한 경로를 거쳐야 한다. 상원 필리버스터 회피를 위한 60표(공화 50~53석+민주 7석 내외)가 필요하고, 정부 셧다운·선거 사이클(2026년) 변수는 일정에 부담을 준다. 그럼에도 “행정기관 규정만으로 뒤집힐 수 있는” 상태를 끝내려면 입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두터워지고 있으며, 약 12명의 민주당 상원의원이 적극 협상 중이다.
19:38 The Consumer Protection Paradox
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실질 규율(룰) 도입을 막는 일부 민주당 진영의 ‘무행동’이 역설로 지적된다. 규제가 부재할수록 사기·유해 행위가 늘고, 그 피해는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유권자 지형도 변화했다. 2024년 최대 산업별 정치후원은 ‘크립토’였고, 보유자 다수는 ‘좌향’ 성향이지만 투표는 ‘크립토 단일쟁점’으로 한다. 오하이오 상원의원 선거처럼(사례로 거론) 은행위원장급 거물도 ‘친크립토’ 메시지 앞에서 취약해질 수 있다. 결론은 명확하다: 호오를 떠나 ‘사용 중인’ 국민을 보호하려면 입법이 필요하다.
24:37 GENIUS Act Implementation Phase
GENIUS Act는 7월 발효 후 18개월의 룰메이킹과 집행 준비 기간을 갖는다. 1:1 지급결제형(현금·단기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 스테이블코인이 우선 대상이며, ‘이자(수익) 분배형’은 은행 로비의 요구로 금지됐다. 다만 거래소 보관 USDC 보유에 대한 ‘리워드’ 성격 구분은 향후 규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금·원자재·크립토 담보형 등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재점화될 수 있다. 수요는 시장이 만든다. 수요가 분명해지면 의회는 새 카테고리를 법 영역으로 편입하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대형 은행들은 구현이 정착되는 즉시 발행 측으로 진입할 태세이며, 예금·수익모델 방어를 위해 ‘비은행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금지를 우선 확보한 셈이다.
28:08 TradFi Adopting Crypto Infrastructure
CME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나스닥의 24/7 인프라 검토, CFTC의 토큰화 담보(RFI) 등은 ‘트래드파이가 크립토 인프라로 이행’하는 상징적 장면들이다. 이 영역은 굳이 입법 없이도 감독당국의 가이드라인·해석으로 신속히 가능하다. SEC·CFTC는 공익·공시 요건, 위험관리·소비자 보호 원칙, 집행 권한 범위를 명시하는 방식으로 24/7 거래·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허용할 수 있고, 이미 관련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입법 정체 구간에도 ‘펜 스트로크’로 정책 진전이 가능한 트랙이다.
32:17 How Businesses Can Prepare
CFTC 수장(지명자)으로 거론된 Michael Selig의 과제는 인준 통과, 24/7 거래·담보 규정 정비, 그리고 시장구조 법안 협상 지원(현물 시장 관할·예산 권한 이양)이다. 기업은 그 사이 무엇을 해야 하나? 첫째, 워싱턴에 상주하듯 드나들며 텍스트를 ‘문장 단위’로 꿰어야 한다. 둘째, 시행 첫날부터 컴플라이언스가 가능한 라이선스·보고·리스크 체계를 설계하고 파일럿을 돌려야 한다. 셋째, 업계단체(예: Digital Chamber)를 통해 조문 설계 테이블에 올라가야 한다. 실제 리더 기업들은 법안 통과 전부터 조항별 영향도를 매핑하고, 시행령·가이드라인 초안 단계에서 문구를 조정해 ‘규정과 비즈니스’의 정합성을 높이고 있다.
35:07 Closing Thoughts
Digital Chamber는 미 연방·주 정책을 축으로 미국형 규제 프레임을 정립하고 해외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래소·인프라·콘슈머 결제·전통금융은 물론, 맥도날드처럼 비(非)금융 소비재 기업도 온체인 결제·리워드·자산화 실험을 준비한다면 규제 과제가 생긴다. 지금이 바로 DC와 맞물려 ‘준수 가능한 혁신(Compliant Innovation)’의 출발선을 선점할 타이밍이다.
https://youtu.be/5ODVwoYyPJA 59분 전 업로드 됨
Perianne Boring은 DC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 자산을 “정책 의제”로 번역한 인물로 그려진다. 2018년 DC Blockchain Summit을 통해 업계·학계·입법부를 같은 방으로 끌어들였고, 2019년에는 전통금융(EY 등) 인재를 직접 영입해 정책 역량을 보강했다. Carbone 역시 전통금융·의회 경력을 바탕으로 합류, “교육 조직”의 역할에서 시작해 장기적인 챔피언 육성 전략을 실행했다.
02:46 The Facebook Libra Moment
2019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HFSC) 청문회에 오른 Facebook의 Libra(Diem)는 DC가 디지털 자산을 ‘실제 금융 인프라’로 인식하는 촉발점이었다. 팬데믹 시기 리테일·기관의 디지털 자산 투자 관심이 커진 것과 맞물려, “워싱턴과 디지털 자산이 처음으로 정면으로 만난 순간”이 형성됐다. 이때부터 로비와 교육은 단건 이슈가 아니라 ‘미래 금융 질서’ 프레임으로 확장된다.
04:31 Seven Years of Door-Knocking
2018~2024년은 사실상 문호 개방을 위한 ‘하향식’이 아니라 ‘상향식’ 축적기였다. Jared Polis(현 콜로라도 주지사), Tom Emmer, Kirsten Gillibrand, Cynthia Lummis 등 초당적 챔피언을 1~2명씩 늘리며 임계점을 만들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 산하 디지털자산 소위원회 신설→단일 하원 통과 법안 등장 등 점진적 성과가 이어졌고, 궁극적으로 백악관의 우선순위 전환과 함께 GENIUS Act의 광범위한 초당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07:08 The Streamline Act Breakdown
Streamline Act는 1970년 제정된 Bank Secrecy Act(BSA)·KYC/AML 규율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합리화’한다. 현재 은행·거래소는 과도한 Suspicious Activity Report(SAR)를 의무 제출하고, 감독당국은 미처리 적체가 “수백 페이지”에 달한다. CTR 임계치 1만 달러(1970년 물가)는 현실과 괴리되고, 보고서당 수천 달러·최소 수백만 달러의 컴플라이언스 고정비는 신규 진입을 원천 봉쇄한다. 수사기관은 현금보다 온체인 추적을 선호한다는 점(가시성)을 고려하면, 무차별 보고 대신 ‘위험기반 접근’으로 전환하는 것이 비용-효율-집행력 모두에서 합리적이다. 스테이블코인 경쟁과 혁신의 전제는 바로 이 규제 현대화다.
09:56 Stablecoin Perception Evolution
초기 워싱턴은 스테이블코인을 BTC·ETH 같은 변동성 자산과 동일시했다. Terra/Luna 사태는 오해를 고착화했다. 그러나 Circle·Tether의 외형 성장, 단기 국채 매입 확대, 아르헨티나·터키 등 고물가국에서의 달러 접근성 향상 등이 “스테이블코인=달러 확장 레일”이라는 인식을 정착시켰다. Tether는 국채 보유 상위권(국가급)으로 부상했고, BRICS 블록 대비 미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한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되었다. 백악관·상하원 모두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경제·안보 아젠다”라는 합의가 형성되며 GENIUS Act가 우선 과제로 추진됐다.
14:41 Market Structure vs Bill Reality Check
하원은 시장구조 법안을 초당적으로 통과시켰지만, 상원은 은행위원회(Senate Banking)와 농업위원회(Senate Ag)로 관할이 나뉘어 ‘각자 초안’ 단계다. 결국 양 위원회→단일 상원안 도출→하원 재심의·조정→대통령 서명이라는 복잡한 경로를 거쳐야 한다. 상원 필리버스터 회피를 위한 60표(공화 50~53석+민주 7석 내외)가 필요하고, 정부 셧다운·선거 사이클(2026년) 변수는 일정에 부담을 준다. 그럼에도 “행정기관 규정만으로 뒤집힐 수 있는” 상태를 끝내려면 입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두터워지고 있으며, 약 12명의 민주당 상원의원이 적극 협상 중이다.
19:38 The Consumer Protection Paradox
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실질 규율(룰) 도입을 막는 일부 민주당 진영의 ‘무행동’이 역설로 지적된다. 규제가 부재할수록 사기·유해 행위가 늘고, 그 피해는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유권자 지형도 변화했다. 2024년 최대 산업별 정치후원은 ‘크립토’였고, 보유자 다수는 ‘좌향’ 성향이지만 투표는 ‘크립토 단일쟁점’으로 한다. 오하이오 상원의원 선거처럼(사례로 거론) 은행위원장급 거물도 ‘친크립토’ 메시지 앞에서 취약해질 수 있다. 결론은 명확하다: 호오를 떠나 ‘사용 중인’ 국민을 보호하려면 입법이 필요하다.
24:37 GENIUS Act Implementation Phase
GENIUS Act는 7월 발효 후 18개월의 룰메이킹과 집행 준비 기간을 갖는다. 1:1 지급결제형(현금·단기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 스테이블코인이 우선 대상이며, ‘이자(수익) 분배형’은 은행 로비의 요구로 금지됐다. 다만 거래소 보관 USDC 보유에 대한 ‘리워드’ 성격 구분은 향후 규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금·원자재·크립토 담보형 등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재점화될 수 있다. 수요는 시장이 만든다. 수요가 분명해지면 의회는 새 카테고리를 법 영역으로 편입하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대형 은행들은 구현이 정착되는 즉시 발행 측으로 진입할 태세이며, 예금·수익모델 방어를 위해 ‘비은행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금지를 우선 확보한 셈이다.
28:08 TradFi Adopting Crypto Infrastructure
CME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나스닥의 24/7 인프라 검토, CFTC의 토큰화 담보(RFI) 등은 ‘트래드파이가 크립토 인프라로 이행’하는 상징적 장면들이다. 이 영역은 굳이 입법 없이도 감독당국의 가이드라인·해석으로 신속히 가능하다. SEC·CFTC는 공익·공시 요건, 위험관리·소비자 보호 원칙, 집행 권한 범위를 명시하는 방식으로 24/7 거래·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허용할 수 있고, 이미 관련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입법 정체 구간에도 ‘펜 스트로크’로 정책 진전이 가능한 트랙이다.
32:17 How Businesses Can Prepare
CFTC 수장(지명자)으로 거론된 Michael Selig의 과제는 인준 통과, 24/7 거래·담보 규정 정비, 그리고 시장구조 법안 협상 지원(현물 시장 관할·예산 권한 이양)이다. 기업은 그 사이 무엇을 해야 하나? 첫째, 워싱턴에 상주하듯 드나들며 텍스트를 ‘문장 단위’로 꿰어야 한다. 둘째, 시행 첫날부터 컴플라이언스가 가능한 라이선스·보고·리스크 체계를 설계하고 파일럿을 돌려야 한다. 셋째, 업계단체(예: Digital Chamber)를 통해 조문 설계 테이블에 올라가야 한다. 실제 리더 기업들은 법안 통과 전부터 조항별 영향도를 매핑하고, 시행령·가이드라인 초안 단계에서 문구를 조정해 ‘규정과 비즈니스’의 정합성을 높이고 있다.
35:07 Closing Thoughts
Digital Chamber는 미 연방·주 정책을 축으로 미국형 규제 프레임을 정립하고 해외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래소·인프라·콘슈머 결제·전통금융은 물론, 맥도날드처럼 비(非)금융 소비재 기업도 온체인 결제·리워드·자산화 실험을 준비한다면 규제 과제가 생긴다. 지금이 바로 DC와 맞물려 ‘준수 가능한 혁신(Compliant Innovation)’의 출발선을 선점할 타이밍이다.
https://youtu.be/5ODVwoYyPJA 5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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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C Went All-In On Stablecoins (And Why $10T Is Coming) with Cody Carbone
The journey from knocking on doors to passing the GENIUS Act, this is how crypto won Washington.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Cody Carbone from the Digital Chamber to discuss his seven-year journey advocating for crypto in DC, why the…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Cody Carbone from the Digital Chamber to discuss his seven-year journey advocating for crypto in DC, why the…
Who Owns Your Data in the AI Era? with Terence Kwok from Humanity Protocol
The Rollup
3줄 요약
1. AI 시대의 ‘진실성 붕괴’를 해킹하지 않고 증명하는 방법: 사용자가 소유한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과 ZK 기반 조회.
2. 마스터카드 통합으로 미국 전역 은행 데이터에 연결, 은행·브로커리지·신용정보를 과잉공유 없이 온체인에서 증명.
3. Web2/3를 관통하는 재사용 KYC·자산증명·로열티·학력/재직 증명까지 확장, ‘탈중앙 신원 그래프’의 실물 수요를 여는 초입.
AI가 만든 ‘진실성’ 붕괴와 인터넷 신뢰층의 필요
텍스트·이미지·비디오가 모두 합성 가능한 환경에서 인간/비인간, 사실/조작을 구분하기가 불가능해졌다. 소셜 계정, 이력, 재산 증명 등은 포토샵과 스크린샷으로 손쉽게 위조된다. Humanity Protocol은 블록체인 위에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신뢰층’을 구축한다. 시작점은 사람임을 확인하는 휴먼 검증이지만, 목표는 교육·재직·국적·KYC·자산 등 다양한 속성(attribute)을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C)”으로 표준화해 인터넷 전반에 신뢰를 재도입하는 것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AI 시대의 ‘진실성 붕괴’를 해킹하지 않고 증명하는 방법: 사용자가 소유한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과 ZK 기반 조회.
2. 마스터카드 통합으로 미국 전역 은행 데이터에 연결, 은행·브로커리지·신용정보를 과잉공유 없이 온체인에서 증명.
3. Web2/3를 관통하는 재사용 KYC·자산증명·로열티·학력/재직 증명까지 확장, ‘탈중앙 신원 그래프’의 실물 수요를 여는 초입.
AI가 만든 ‘진실성’ 붕괴와 인터넷 신뢰층의 필요
텍스트·이미지·비디오가 모두 합성 가능한 환경에서 인간/비인간, 사실/조작을 구분하기가 불가능해졌다. 소셜 계정, 이력, 재산 증명 등은 포토샵과 스크린샷으로 손쉽게 위조된다. Humanity Protocol은 블록체인 위에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신뢰층’을 구축한다. 시작점은 사람임을 확인하는 휴먼 검증이지만, 목표는 교육·재직·국적·KYC·자산 등 다양한 속성(attribute)을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C)”으로 표준화해 인터넷 전반에 신뢰를 재도입하는 것이다.
Humanity Protocol: 인간성 검증에서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프로토콜은 신뢰 가능한 발급자(예: 마스터카드, 대학, 고용주)가 특정 사실을 서명한 자격증명으로 발급하고, 사용자는 이를 자신의 지갑에 보관한다. 검증자는 사용자의 동의 하에 해당 사실을 영지식증명(ZK)으로 조회한다. “나는 은행 계좌에 100만 달러를 초과 보유” 같은 참/거짓 질의로 과잉공유 없이 필요한 사실만 확인한다. SDK/API와 멀티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앱 내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하며, 휴먼 로그인(일명 ‘Human ID’)은 페이스북/구글 로그인과 유사한 UX를 제공하되, 데이터는 사용자 소유이며 항목별로 정밀하게 권한 부여된다.
마스터카드 통합: 미국 전 은행 계좌 기반 금융 자격증명 발급
마스터카드의 Open Finance 데이터 연결 플랫폼과 통합해 미국 내 은행 계좌를 가진 누구나 app.humanity.org에서 자신의 은행/브로커리지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다. 이 통합은 카드 보유 여부와 무관하며, 실질적 어드레서블 마켓은 미국 인구 3억+다. 사용자가 계좌를 연결하면 ‘마스터카드 서명’이 포함된 금융 자격증명이 발급되고, 제3자는 ZK 조회로 필요한 사실만 확인한다. 약 1년에 걸친 기술/보안 검토 끝에 성사되었고, 데이터 부문에서 블록체인 기업과의 이례적 협업이라는 점에서 엔터프라이즈의 태도 변화를 시사한다.
설계 철학: 사용자가 ‘소유’하고 ZK로 ‘증명’한다
핵심 데이터는 온체인에 올리지 않는다.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탈중앙 스토리지인 Walrus(Sui 기반)에 저장되고, 온체인에는 암호화 데이터에 대한 자격증명(해시/포인터 및 유효성)이 기록된다. 검증 시에는 사용자의 명시적 권한 하에 ZK 증명을 통해 사실을 확인한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 유출면적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제공자는 비가역적 형태로만 데이터를 접하며, 온체인에는 민감 정보가 남지 않는다. 자격증명은 실시간 혹은 주기적으로 갱신 가능해 신용·유동성 프로토콜에서 ‘신선한 데이터’ 요구에도 대응한다.
Web3 활용: 재사용 KYC, 언더콜래터럴 대출, RWA/스테이블코인 규제 대응
온체인에서는 제재 비해당/신원확인(KYC) 여부, 소득/예치자산 증명에 기반한 언더콜래터럴 대출, RWA·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의 규제 친화적 온보딩이 가능해진다. 예컨대 “JP모건에서 이미 KYC 완료”라는 재사용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거래소나 RWA 플랫폼이 중복 KYC를 생략하고, 필요 시 사용자가 원본 제공에 동의하면 상세 정보를 확보한다. 또한 은행계좌 잔고가 임계치 이상이라는 사실만 ZK로 증명해 담보 없이 신용한도를 부여하는 식의 차세대 크레딧 프리미티브를 설계할 수 있고, 스마트컨트랙트가 조건부 접근제어를 온체인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Web2 활용: 학력·재직·자산 증명과 과잉공유 제거
채용·부동산 임대·금융 심사 등에서 현재는 전화 확인, 종이 서류, 스크린샷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위조 리스크를 안는다. Humanity의 재사용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OO대학 졸업/GPA”, “현재 고용상태”, “월소득/현금성 자산이 임계치 이상” 등만 추상화해 제출하면 된다. 집주인에게 통장 내역 전체를 넘기지 않고도 ‘지급능력 있음’을 증명하고, 위조/포토샵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제거한다. 로열티/여행도 마찬가지로,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등급”을 증명해 혜택을 받는 등 사용자 동의 기반의 데이터 교환으로 ‘데이터-인센티브’ 파이프라인을 열 수 있다.
에이전틱 AI 시대의 접근통제: 에이전트에도 신원/책임을 부여
개인 AI 에이전트가 이메일·캘린더·결제수단·정부ID에 접근하는 시대에는 권한 경계가 흐려지고, 권한 위임 후 2차 공유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Humanity는 기본 원칙을 ‘사용자 동의 기반 권한 부여’로 두되, 중장기적으로는 에이전트 자체에도 자격증명과 책임소재를 부여하는 모델을 상정한다. 특정 에이전트가 남용을 일으킬 경우, 그 에이전트의 발행자/운영자(예: 특정 개인/법인)를 식별·추적해 책임을 묻는 프레임워크다. 사람 중심 신원 인프라를 에이전트에게 확장해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코드화하면, 데이터 확산의 비가역성을 줄이고, 생태계 차원의 거버넌스를 설계할 수 있다.
빅테크 데이터 독점과 ‘탈중앙 신원 그래프’의 기회
현재 신원/행동 데이터는 메타·구글·애플 등 빅테크가 집중 보유하고, 광고/모델 트레이닝으로 수익화한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통제할 인센티브를 줄 이유가 없고, AI가 더 편리해질수록 우리는 더 많은 원시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도파민 경제’에 종속된다. Humanity는 ‘검증 가능 + 사용자 소유’라는 설계로 데이터 파워를 재분배하고, 애플리케이션들이 필요한 최소정보만 호출하는 시장을 만든다. 이 신원 그래프는 광고를 대체하는 새로운 분배·인센티브 구조를 품고 있으며, 현재 빅테크 시가총액에 필적하는 트릴리언 달러급 기회로 본다.
채택 현황과 로드맵: 150만 명, 1,000만 건, 미국→유럽 확장
이미 약 150만 명이 인간임을 검증했고, 누적 발급된 자격증명은 1천만 건 수준이다. 마스터카드 기반 금융 자격증명은 막 공개되어 집계가 초기 단계이며, 미국 은행 전반에서 시작해 유럽 및 기타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웹앱(app.humanity.org)에서는 사회계정, 여행/로열티, 금융 자격증명부터 연결 가능하며, 국적·KYC·학력 등 고신뢰 항목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개발 키트는 API/SDK/멀티체인 컨트랙트로 제공되어, 온·오프체인 서비스가 최소통합 비용으로 재사용 KYC와 자산증명을 채택할 수 있다.
https://youtu.be/ZdER4CKRRcI 51분 전 업로드 됨
프로토콜은 신뢰 가능한 발급자(예: 마스터카드, 대학, 고용주)가 특정 사실을 서명한 자격증명으로 발급하고, 사용자는 이를 자신의 지갑에 보관한다. 검증자는 사용자의 동의 하에 해당 사실을 영지식증명(ZK)으로 조회한다. “나는 은행 계좌에 100만 달러를 초과 보유” 같은 참/거짓 질의로 과잉공유 없이 필요한 사실만 확인한다. SDK/API와 멀티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앱 내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하며, 휴먼 로그인(일명 ‘Human ID’)은 페이스북/구글 로그인과 유사한 UX를 제공하되, 데이터는 사용자 소유이며 항목별로 정밀하게 권한 부여된다.
마스터카드 통합: 미국 전 은행 계좌 기반 금융 자격증명 발급
마스터카드의 Open Finance 데이터 연결 플랫폼과 통합해 미국 내 은행 계좌를 가진 누구나 app.humanity.org에서 자신의 은행/브로커리지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다. 이 통합은 카드 보유 여부와 무관하며, 실질적 어드레서블 마켓은 미국 인구 3억+다. 사용자가 계좌를 연결하면 ‘마스터카드 서명’이 포함된 금융 자격증명이 발급되고, 제3자는 ZK 조회로 필요한 사실만 확인한다. 약 1년에 걸친 기술/보안 검토 끝에 성사되었고, 데이터 부문에서 블록체인 기업과의 이례적 협업이라는 점에서 엔터프라이즈의 태도 변화를 시사한다.
설계 철학: 사용자가 ‘소유’하고 ZK로 ‘증명’한다
핵심 데이터는 온체인에 올리지 않는다.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탈중앙 스토리지인 Walrus(Sui 기반)에 저장되고, 온체인에는 암호화 데이터에 대한 자격증명(해시/포인터 및 유효성)이 기록된다. 검증 시에는 사용자의 명시적 권한 하에 ZK 증명을 통해 사실을 확인한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 유출면적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제공자는 비가역적 형태로만 데이터를 접하며, 온체인에는 민감 정보가 남지 않는다. 자격증명은 실시간 혹은 주기적으로 갱신 가능해 신용·유동성 프로토콜에서 ‘신선한 데이터’ 요구에도 대응한다.
Web3 활용: 재사용 KYC, 언더콜래터럴 대출, RWA/스테이블코인 규제 대응
온체인에서는 제재 비해당/신원확인(KYC) 여부, 소득/예치자산 증명에 기반한 언더콜래터럴 대출, RWA·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의 규제 친화적 온보딩이 가능해진다. 예컨대 “JP모건에서 이미 KYC 완료”라는 재사용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거래소나 RWA 플랫폼이 중복 KYC를 생략하고, 필요 시 사용자가 원본 제공에 동의하면 상세 정보를 확보한다. 또한 은행계좌 잔고가 임계치 이상이라는 사실만 ZK로 증명해 담보 없이 신용한도를 부여하는 식의 차세대 크레딧 프리미티브를 설계할 수 있고, 스마트컨트랙트가 조건부 접근제어를 온체인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Web2 활용: 학력·재직·자산 증명과 과잉공유 제거
채용·부동산 임대·금융 심사 등에서 현재는 전화 확인, 종이 서류, 스크린샷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위조 리스크를 안는다. Humanity의 재사용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OO대학 졸업/GPA”, “현재 고용상태”, “월소득/현금성 자산이 임계치 이상” 등만 추상화해 제출하면 된다. 집주인에게 통장 내역 전체를 넘기지 않고도 ‘지급능력 있음’을 증명하고, 위조/포토샵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제거한다. 로열티/여행도 마찬가지로,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등급”을 증명해 혜택을 받는 등 사용자 동의 기반의 데이터 교환으로 ‘데이터-인센티브’ 파이프라인을 열 수 있다.
에이전틱 AI 시대의 접근통제: 에이전트에도 신원/책임을 부여
개인 AI 에이전트가 이메일·캘린더·결제수단·정부ID에 접근하는 시대에는 권한 경계가 흐려지고, 권한 위임 후 2차 공유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Humanity는 기본 원칙을 ‘사용자 동의 기반 권한 부여’로 두되, 중장기적으로는 에이전트 자체에도 자격증명과 책임소재를 부여하는 모델을 상정한다. 특정 에이전트가 남용을 일으킬 경우, 그 에이전트의 발행자/운영자(예: 특정 개인/법인)를 식별·추적해 책임을 묻는 프레임워크다. 사람 중심 신원 인프라를 에이전트에게 확장해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코드화하면, 데이터 확산의 비가역성을 줄이고, 생태계 차원의 거버넌스를 설계할 수 있다.
빅테크 데이터 독점과 ‘탈중앙 신원 그래프’의 기회
현재 신원/행동 데이터는 메타·구글·애플 등 빅테크가 집중 보유하고, 광고/모델 트레이닝으로 수익화한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통제할 인센티브를 줄 이유가 없고, AI가 더 편리해질수록 우리는 더 많은 원시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도파민 경제’에 종속된다. Humanity는 ‘검증 가능 + 사용자 소유’라는 설계로 데이터 파워를 재분배하고, 애플리케이션들이 필요한 최소정보만 호출하는 시장을 만든다. 이 신원 그래프는 광고를 대체하는 새로운 분배·인센티브 구조를 품고 있으며, 현재 빅테크 시가총액에 필적하는 트릴리언 달러급 기회로 본다.
채택 현황과 로드맵: 150만 명, 1,000만 건, 미국→유럽 확장
이미 약 150만 명이 인간임을 검증했고, 누적 발급된 자격증명은 1천만 건 수준이다. 마스터카드 기반 금융 자격증명은 막 공개되어 집계가 초기 단계이며, 미국 은행 전반에서 시작해 유럽 및 기타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웹앱(app.humanity.org)에서는 사회계정, 여행/로열티, 금융 자격증명부터 연결 가능하며, 국적·KYC·학력 등 고신뢰 항목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개발 키트는 API/SDK/멀티체인 컨트랙트로 제공되어, 온·오프체인 서비스가 최소통합 비용으로 재사용 KYC와 자산증명을 채택할 수 있다.
https://youtu.be/ZdER4CKRRcI 5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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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Owns Your Data in the AI Era? with Terence Kwok from Humanity Protocol
Data ownership is the battleground of our AI future and most people don't even know they're in the fight.
In this episode of AI Supercycle, we sit down with Terence Kwok, founder of Humanity Protocol, to discuss how user-owned verified credential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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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BlackRock’s Crypto Strategy: Tokenization, Stablecoins & The Next Trillion
Bankless
3줄 요약
1. 기관의 핵심 의사결정 변수는 ‘상관관계’이고, ETF 자금은 레버리지 청산과 무관하게 꾸준히 흘러들고 있다. 비트코인의 디지털 골드 상관성이 회복될수록 기관 배분은 커진다.
2. 블랙록의 토큰화 로드맵은 ‘수익형 달러(토큰화 MMF) ↔ 스테이블코인’ 전환을 무마찰로 만드는 데 초점이 있다. 24–36개월 내 유동성·규제·커스터디의 삼박자가 맞아야 2026년 ‘쇼미’ 단계로 간다.
3. 토큰화의 약세 시나리오는 “스테이블코인만 대성공”이지만, 그 자체로도 결제·국경간 송금·시장결제의 구조를 바꿀 충분한 파괴력이 있다. 승자는 소수의 네트워크 효과 강자다.
사이클은 끝나지 않았다: 레버리지와 ‘사건의 부재’
로비 미치닉은 “이번 하락이 사이클 종료 신호라는 증거는 없다”고 단언한다. 과거 사이클의 막바지에는 마운트곡스 붕괴(2번째), 2017년의 급등 과열(3번째), 루나·FTX 등 연쇄 사고(4번째)처럼 ‘큰 사건’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는 과도한 레버리지(특히 영구선물) 청산이 시장을 흔들었을 뿐, ETF 자금에는 수백만 달러 수준의 미미한 유출만 관찰됐다. 10월 10일 하루 210억 달러 청산에도 ETF는 “무덤덤”했다. 이는 변동성의 근원이 현물 수요가 아니라 파생 레버리지였음을 방증한다. 그는 이 같은 단기 왜곡이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흐리지만, 중장기 상관성은 다시 제자리로 회귀한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16년간 여섯 자릿수(10의 6제곱) 상승을 거치며 사이클마다 고점을 높여왔다는 점도 상기시킨다.
Ban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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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랙록의 토큰화 로드맵은 ‘수익형 달러(토큰화 MMF) ↔ 스테이블코인’ 전환을 무마찰로 만드는 데 초점이 있다. 24–36개월 내 유동성·규제·커스터디의 삼박자가 맞아야 2026년 ‘쇼미’ 단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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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은 끝나지 않았다: 레버리지와 ‘사건의 부재’
로비 미치닉은 “이번 하락이 사이클 종료 신호라는 증거는 없다”고 단언한다. 과거 사이클의 막바지에는 마운트곡스 붕괴(2번째), 2017년의 급등 과열(3번째), 루나·FTX 등 연쇄 사고(4번째)처럼 ‘큰 사건’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는 과도한 레버리지(특히 영구선물) 청산이 시장을 흔들었을 뿐, ETF 자금에는 수백만 달러 수준의 미미한 유출만 관찰됐다. 10월 10일 하루 210억 달러 청산에도 ETF는 “무덤덤”했다. 이는 변동성의 근원이 현물 수요가 아니라 파생 레버리지였음을 방증한다. 그는 이 같은 단기 왜곡이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흐리지만, 중장기 상관성은 다시 제자리로 회귀한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16년간 여섯 자릿수(10의 6제곱) 상승을 거치며 사이클마다 고점을 높여왔다는 점도 상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