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2 The Moment We've Been Waiting For
웹3의 오랜 비전이었던 ‘실시간·저비용 글로벌 송금/결제’가 현실화. 스테이블코인의 기업 채택이 본격화되며 “스타팅 게이트를 막 통과했다”는 표현을 사용. 2025년 상반기에만 Polygon을 통한 결제 처리액이 10억 달러+로, 돈이 사실상 디지털 비트/바이트로 취급되는 전환점이 체감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01:47 Why $1B+ Flows Through Polygon Now
전통 금융 인프라의 병목을 정확히 아는 팀이 엔터프라이즈 문제를 ‘컨설팅형’으로 풀어온 결과다.
- Stripe: SMB(중소상공인) 중심 본업에 맞춰 거래수수료(인터체인지)와 결제비용을 낮추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Polygon에서 우선 활용.
- 상위권 리미턴스 업체: 국가별 계정에 현지통화를 묶어두는 프리펀딩 문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완화, 24/7 결제·레저링 가능.
- Flutterwave(아프리카 최대 PSP): 상인(Netflix·Uber 등)은 나이라 수취 직후 USDC/USDT로 즉시 스왑해 FX 리스크 제거. 이후 Polygon을 라스트마일로 사용, 스테이블코인을 달러로 바꿔 기업 은행계정으로 정산. 기존 2~3일 걸리던 환전·정산 리스크/지연이 사실상 실시간 수준으로 축소된다.
03:55 Real Enterprise Use Cases Emerging
‘결제’가 추상적 슬로건을 넘어 구체적 B2B 운영리스크를 줄이는 도구로 자리잡는다. 핵심은:
- FX 노출 제거 및 헤지비용 절감
- 프리펀딩(유휴자본) 축소에 따른 자본효율 개선
- 주말/야간에도 멈추지 않는 24/7 정산
기업 관점의 명확한 P&L 개선 포인트가 나오며, 도입 속도가 빨라진다.
04:35 The Pear Upgrade: Matching Visa Scale
최근 Rio 업그레이드로 Polygon은 약 5,000 TPS에 도달(마스터카드 평균 5,000, 비자는 6,500 수준). 낮은 파이널리티와 결제 지표가 기존 카드네트워크와 ‘동급 체감’의 스케일을 제공한다. 메시지는 “기존 레일을 대체가 아니라 보강”하는 것: 엔터프라이즈가 쓰는 인프라의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준비가 완료됐다.
05:39 Balancing Scale & Sustainability
스테이블코인 TVL은 45% 증가했지만 결제 수수료는 최소 구간 유지. 이더리움 스케일링(블롭 등)이 비용 억제에 기여. 수익성은 결제수수료가 아닌 온체인 제품으로 다변화:
- 온체인 FX: 크로스보더 환전·정산을 온체인으로 단순화
- 온체인 크레딧: 주말 정산 크런치(금요일 매출이 월/화에야 들어오는 문제) 완화
- 파트너 핀테크(라틴의 ‘Lemonash’ 등)와 연계한 고수익 저축형 계정
핵심 철학은 “머니 무브는 초저비용·초고속, 수익은 부가 솔루션”에서 창출.
06:49 Winning as a Jets Fan (Brief Tangent)
가벼운 농담 섹션. 업계·프로젝트 전반이 ‘승리’ 국면으로 들어섰다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08:12 Does Blockchain Tech Really Matter to Users?
엔터프라이즈는 블록체인 종류보다 고객경험에 집중. 오늘날 주요 체인의 TPS/성능은 상향 평준화됐고, Polygon은 ‘결제 특화’로 차별화. 전략은 B2B2C: 이미 대규모 프런트엔드(예: Robinhood, Venmo 등)에 백엔드 결제 레일로 탑재되어 ‘파워드 바이’ 형태로 체감 개선(정산·페이아웃의 사실상 즉시성)을 제공. “피아트를 슈퍼차지”하는 백엔드 전환을 컨설팅과 함께 수행한다.
09:40 Dormant Capital & Yield Solutions
리미턴스/결제사가 ‘슈퍼앱·디지털월렛’로 확장하며, 대기자금(도어먼트 캐피탈)에 수익을 부여:
- 프런트엔드는 익숙한 저축계정 UX
- 백엔드는 스테이블코인·RWA로 운용해 온체인 수익 창출
이른바 ‘디파이 멀릿(앞은 전통UX, 뒤는 디파이)’로 사용자 저항 없이 자본생산성을 높인다.
11:25 The Unsexy Use Cases That Actually Win
결국 시장을 키우는 건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와 “금융 접근성”이라는 ‘언세xy’ 기본기. Flutterwave B2C가 보여주듯, 나이지리아 등 신흥시장 사용자는 지갑만 내려받으면 곧장 ‘달러’에 접근한다. 미국의 정책 스탠스(예: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 헤게모니 연장 가능성)도 순풍. Polygon은 민간 상용화 레일을 담당한다.
13:05 Dominating the 2030s Stablecoin Race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2028년 3조 달러, 2030년대 10조 달러 전망까지 언급. Polygon의 포지션:
- ‘포용·접근성’이라는 목적 지향
- 결제 특화 집중과 대형 엔터프라이즈 문제해결
- 전 세계로 균질한 인프라 제공
시장 점유는 거창한 내러티브보다 ‘기업의 P&L을 개선하는 실익’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재확인.
14:37 Capital Velocity & Distribution Advantages
자본 회전율은 경제 건강도의 핵심 지표. Polygon은 두 축으로 대응:
- 대규모 배포채널(모바일 앱·핀테크)에 백엔드로 붙어, 거래를 Polygon 네트워크로 유도
- 체인간 유동성을 통합하는 ‘유니파이드 세틀먼트 레이어’(초기 단계)를 연구, 멀티체인 환경의 분절 유동성을 결집
다만 대규모 상용 스케일은 5~10년 로드맵으로 신중히 보며, 당장은 자사 네트워크에서의 문제 해결과 배포에 집중.
16:11 Bullish & Bearish Takes on Polygon
Bullish: 대형 엔터프라이즈의 스테이블코인 채택 가속, 아프리카/라틴에서의 달러 접근성 확대 같은 ‘현실 세계 임팩트’가 이미 나타난다.
Bearish/주의: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와 자금 유입은 뜨겁지만, 완전한 익명성(송금·송수신자 모두)의 엔터프라이즈급 구현은 아직 초기. Polygon은 기업과 협업해 실무 요건을 만족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 레이어를 설계 중이다.
18:53 Privacy as a Feature, Not a Bug
일부 은행은 ‘퍼블릭 투명성’을 오히려 기능으로 본다. 기존 와이어 전송은 상태 추적이 어려워 CS 의존도가 높지만, 온체인 결제는 송수신자 모두 실시간 상태를 확인 가능. 기업은 즉시성·추적가능성·감사 용이성을 환영한다. 프라이버시 솔루션은 선택적·상황적 요구에 맞춰 성숙해가며, 기본값으로서의 탈중앙 투명성은 강력한 제품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https://youtu.be/zJQwt52I5ZE 38분 전 업로드 됨
웹3의 오랜 비전이었던 ‘실시간·저비용 글로벌 송금/결제’가 현실화. 스테이블코인의 기업 채택이 본격화되며 “스타팅 게이트를 막 통과했다”는 표현을 사용. 2025년 상반기에만 Polygon을 통한 결제 처리액이 10억 달러+로, 돈이 사실상 디지털 비트/바이트로 취급되는 전환점이 체감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01:47 Why $1B+ Flows Through Polygon Now
전통 금융 인프라의 병목을 정확히 아는 팀이 엔터프라이즈 문제를 ‘컨설팅형’으로 풀어온 결과다.
- Stripe: SMB(중소상공인) 중심 본업에 맞춰 거래수수료(인터체인지)와 결제비용을 낮추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Polygon에서 우선 활용.
- 상위권 리미턴스 업체: 국가별 계정에 현지통화를 묶어두는 프리펀딩 문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완화, 24/7 결제·레저링 가능.
- Flutterwave(아프리카 최대 PSP): 상인(Netflix·Uber 등)은 나이라 수취 직후 USDC/USDT로 즉시 스왑해 FX 리스크 제거. 이후 Polygon을 라스트마일로 사용, 스테이블코인을 달러로 바꿔 기업 은행계정으로 정산. 기존 2~3일 걸리던 환전·정산 리스크/지연이 사실상 실시간 수준으로 축소된다.
03:55 Real Enterprise Use Cases Emerging
‘결제’가 추상적 슬로건을 넘어 구체적 B2B 운영리스크를 줄이는 도구로 자리잡는다. 핵심은:
- FX 노출 제거 및 헤지비용 절감
- 프리펀딩(유휴자본) 축소에 따른 자본효율 개선
- 주말/야간에도 멈추지 않는 24/7 정산
기업 관점의 명확한 P&L 개선 포인트가 나오며, 도입 속도가 빨라진다.
04:35 The Pear Upgrade: Matching Visa Scale
최근 Rio 업그레이드로 Polygon은 약 5,000 TPS에 도달(마스터카드 평균 5,000, 비자는 6,500 수준). 낮은 파이널리티와 결제 지표가 기존 카드네트워크와 ‘동급 체감’의 스케일을 제공한다. 메시지는 “기존 레일을 대체가 아니라 보강”하는 것: 엔터프라이즈가 쓰는 인프라의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준비가 완료됐다.
05:39 Balancing Scale & Sustainability
스테이블코인 TVL은 45% 증가했지만 결제 수수료는 최소 구간 유지. 이더리움 스케일링(블롭 등)이 비용 억제에 기여. 수익성은 결제수수료가 아닌 온체인 제품으로 다변화:
- 온체인 FX: 크로스보더 환전·정산을 온체인으로 단순화
- 온체인 크레딧: 주말 정산 크런치(금요일 매출이 월/화에야 들어오는 문제) 완화
- 파트너 핀테크(라틴의 ‘Lemonash’ 등)와 연계한 고수익 저축형 계정
핵심 철학은 “머니 무브는 초저비용·초고속, 수익은 부가 솔루션”에서 창출.
06:49 Winning as a Jets Fan (Brief Tangent)
가벼운 농담 섹션. 업계·프로젝트 전반이 ‘승리’ 국면으로 들어섰다는 분위기를 강조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08:12 Does Blockchain Tech Really Matter to Users?
엔터프라이즈는 블록체인 종류보다 고객경험에 집중. 오늘날 주요 체인의 TPS/성능은 상향 평준화됐고, Polygon은 ‘결제 특화’로 차별화. 전략은 B2B2C: 이미 대규모 프런트엔드(예: Robinhood, Venmo 등)에 백엔드 결제 레일로 탑재되어 ‘파워드 바이’ 형태로 체감 개선(정산·페이아웃의 사실상 즉시성)을 제공. “피아트를 슈퍼차지”하는 백엔드 전환을 컨설팅과 함께 수행한다.
09:40 Dormant Capital & Yield Solutions
리미턴스/결제사가 ‘슈퍼앱·디지털월렛’로 확장하며, 대기자금(도어먼트 캐피탈)에 수익을 부여:
- 프런트엔드는 익숙한 저축계정 UX
- 백엔드는 스테이블코인·RWA로 운용해 온체인 수익 창출
이른바 ‘디파이 멀릿(앞은 전통UX, 뒤는 디파이)’로 사용자 저항 없이 자본생산성을 높인다.
11:25 The Unsexy Use Cases That Actually Win
결국 시장을 키우는 건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와 “금융 접근성”이라는 ‘언세xy’ 기본기. Flutterwave B2C가 보여주듯, 나이지리아 등 신흥시장 사용자는 지갑만 내려받으면 곧장 ‘달러’에 접근한다. 미국의 정책 스탠스(예: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 헤게모니 연장 가능성)도 순풍. Polygon은 민간 상용화 레일을 담당한다.
13:05 Dominating the 2030s Stablecoin Race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2028년 3조 달러, 2030년대 10조 달러 전망까지 언급. Polygon의 포지션:
- ‘포용·접근성’이라는 목적 지향
- 결제 특화 집중과 대형 엔터프라이즈 문제해결
- 전 세계로 균질한 인프라 제공
시장 점유는 거창한 내러티브보다 ‘기업의 P&L을 개선하는 실익’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재확인.
14:37 Capital Velocity & Distribution Advantages
자본 회전율은 경제 건강도의 핵심 지표. Polygon은 두 축으로 대응:
- 대규모 배포채널(모바일 앱·핀테크)에 백엔드로 붙어, 거래를 Polygon 네트워크로 유도
- 체인간 유동성을 통합하는 ‘유니파이드 세틀먼트 레이어’(초기 단계)를 연구, 멀티체인 환경의 분절 유동성을 결집
다만 대규모 상용 스케일은 5~10년 로드맵으로 신중히 보며, 당장은 자사 네트워크에서의 문제 해결과 배포에 집중.
16:11 Bullish & Bearish Takes on Polygon
Bullish: 대형 엔터프라이즈의 스테이블코인 채택 가속, 아프리카/라틴에서의 달러 접근성 확대 같은 ‘현실 세계 임팩트’가 이미 나타난다.
Bearish/주의: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와 자금 유입은 뜨겁지만, 완전한 익명성(송금·송수신자 모두)의 엔터프라이즈급 구현은 아직 초기. Polygon은 기업과 협업해 실무 요건을 만족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 레이어를 설계 중이다.
18:53 Privacy as a Feature, Not a Bug
일부 은행은 ‘퍼블릭 투명성’을 오히려 기능으로 본다. 기존 와이어 전송은 상태 추적이 어려워 CS 의존도가 높지만, 온체인 결제는 송수신자 모두 실시간 상태를 확인 가능. 기업은 즉시성·추적가능성·감사 용이성을 환영한다. 프라이버시 솔루션은 선택적·상황적 요구에 맞춰 성숙해가며, 기본값으로서의 탈중앙 투명성은 강력한 제품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https://youtu.be/zJQwt52I5ZE 3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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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1B in Payments Flows Through Polygon with Sam Fagin
The moment crypto has been waiting for is finally here and Stripe just validated it.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Sam Fagin from Polygon to discuss why Stripe and major remittance players chose Polygon, how they're processing over…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Sam Fagin from Polygon to discuss why Stripe and major remittance players chose Polygon, how they're processing over…
Finding Alpha In Crypto, Mamdani Wins & The AI Gold Rush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토큰화의 실수요는 ‘토큰 그 자체’가 아니라 기존 B2C 기업의 사업 성장 레버리지와 CAC 혁신에서 나온다. 소매 투자 기반을 키우고 비용구조(예: 인터체인지)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깎는 기업이 진짜 승자.
2. 알트·L1은 내러티브와 경제적 권리(캐시플로) 괴리가 커서 상대적으로 비싸고, ‘핫 머니’는 이미 AI/전력·에너지로 이동했다. 크립토 익스포저는 토큰보단 공모·상장 주식과 크립토-인프라를 흡수하는 빅테크가 더 유리할 수 있다.
3. 포지셔닝은 10/10 아이디어만 남기고 7/10은 현금화해 탄약을 확보하는 방식이 유효. 시장 상단 논쟁 속에서도 리스크 단위 관리·현금·헤지로 좌우 변동성에 대응하고, 강하게 오르는 섹터/자산이 바뀌면 빠르게 리라이트한다.
00:00 Intro
시장 참가자들의 뷰가 극단적으로 갈린 국면. 어떤 운용사는 전량 현금화했고, 어떤 이는 -25% 하락장에서 레버리지 롱, 또 다른 이는 부채 레버리지 종료 등 포지션 분산이 극심하다. 이는 비합의(consensus-less) 환경으로, 큰 돈이 이동할 여지가 크다는 신호로 해석. 게스트 프라나브(바넥)가 합류, 헤지·현금·롱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지, 올 한 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등이 예고된다.
Empire
3줄 요약
1. 토큰화의 실수요는 ‘토큰 그 자체’가 아니라 기존 B2C 기업의 사업 성장 레버리지와 CAC 혁신에서 나온다. 소매 투자 기반을 키우고 비용구조(예: 인터체인지)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깎는 기업이 진짜 승자.
2. 알트·L1은 내러티브와 경제적 권리(캐시플로) 괴리가 커서 상대적으로 비싸고, ‘핫 머니’는 이미 AI/전력·에너지로 이동했다. 크립토 익스포저는 토큰보단 공모·상장 주식과 크립토-인프라를 흡수하는 빅테크가 더 유리할 수 있다.
3. 포지셔닝은 10/10 아이디어만 남기고 7/10은 현금화해 탄약을 확보하는 방식이 유효. 시장 상단 논쟁 속에서도 리스크 단위 관리·현금·헤지로 좌우 변동성에 대응하고, 강하게 오르는 섹터/자산이 바뀌면 빠르게 리라이트한다.
00:00 Intro
시장 참가자들의 뷰가 극단적으로 갈린 국면. 어떤 운용사는 전량 현금화했고, 어떤 이는 -25% 하락장에서 레버리지 롱, 또 다른 이는 부채 레버리지 종료 등 포지션 분산이 극심하다. 이는 비합의(consensus-less) 환경으로, 큰 돈이 이동할 여지가 크다는 신호로 해석. 게스트 프라나브(바넥)가 합류, 헤지·현금·롱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지, 올 한 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등이 예고된다.
02:49 The Opportunity For Tokenization
프라나브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라는 1차적 베팅보다, 스테이블을 많이 쓰는 결제/핀테크(인터체인지가 큰 비용요소)에서 마진 확장과 성장이 발생한다고 진단해 관련 상장주로 포지션을 구축했다고 설명. 다음 단계는 증권형 토큰화: 혁신면제(SEC)·Clarity Act가 열리면 B2C 기업이 ‘토큰화된 자사주’를 리워드·추천·충성도 프로그램에 프로그래머블하게 배분해 CAC를 혁신할 수 있다. 스타벅스 예시처럼 스타(포인트) 대신 주식을 지급하면 “사용자→주주”를 연결, 리테일 베이스를 키워 자본비용을 낮춘다. 과거 로라 신 팟캐스트의 ‘나이키 신상 드롭을 주주에게’ 아이디어처럼, 제품·주주·지갑이 하나의 루프로 이어질 때 토큰화의 경제적 레버리지가 현실화된다.
10:27 Mamdani Wins In NY
폴리마켓이 지역 선거를 정확히 맞춘 반면, 외부 조작 의혹 제기는 유동성·헤지 불가 구조를 감안해도 시장 참여자의 차익거래 동기상 설득력이 낮다는 반론. 선거가 던지는 시그널은 ‘인플레이션·치안·주거비’ 불만과 중산층 박탈감 확대. 피터 틸의 2020년 이메일(밀레니얼의 부채·주거난이 자본주의 무관심/반감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다시 회자. 청년층의 에너지가 ‘투표’와 ‘도박(고배수 수익 추구)’으로 분출되며, 이는 내러티브·유동성의 향배를 좌우한다. 비트코인/프라이버시 자산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늘 수 있다는 시각과, 단기 충격기(팬데믹 등)에는 위험자산 기피가 우선한다는 반시각이 교차한다. ‘아메리칸 드림’ 가능성 논쟁도 있었으나, 결론은 지역·계층별로 체감 격차가 크고 그 격차가 리테일의 리스크 성향을 자극한다는 것.
27:35 Finding Alpha In Crypto
알파 소스는 점점 ‘코인’ 바깥으로 이동. 바넥은 공·사모 구분 없이(컴플라이언스 한도 내) 최적의 수단을 쓰되, 현재는 크립토 스택을 흡수해 본업을 가속하는 상장 테크 기업에 초점. 크립토 네이티브 토큰은 규제 명확성이 ‘콜옵션’이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탑100 시총 토큰보다 토큰화를 활용하는 웹2 기업 쪽 기회가 선명하다. 향후 24개월 내 일부 토큰(특히 실캐시플로가 붙는 디파이/디핀)도 밸류에이션이 캐시플로 대비 합리 구간으로 내려오면 매수 기회가 올 수 있다고 판단하나, 아직은 시간상조.
33:17 Are L1s Overpriced?
대부분 L1 토큰의 밸류는 향후 경제적 권리(수수료/MEV 공유 등) 대비 과도하다는 견해. 유통·결제·개발자 생태계(예: Stripe)와의 경쟁에서 현실적 수익창출 전망이 빈약한데, 크립토 내부는 ‘SOV(가치 저장)’ 내러티브로 프리미엄을 정당화한다. 프라나브는 극소수 토큰만 절대수익 기준으로 상장주를 이기리라 보며, 위험조정수익까지 감안하면 더 드물다고 언급. 향후 1~2년은 퍼블릭 테크의 블록체인 도입에 베팅, 토큰은 현금흐름/해자 대비 가격이 충분히 내려오는 지점에서 선별적으로 접근.
36:18 Can People Actually Outperform BTC?
벤치마크는 두 개로 관리: (1) 시총가중 Top 100(사실상 BTC/ETH 중심), (2) 동가중 알트 바스켓. 과거엔 알트가 BTC를 이기는 국면이 있었으나 이번 사이클은 달랐다. 운용 철학은 자산선정이 알파의 핵심, 트레이딩은 가속장치. ‘리스크 단위’ 관리를 중시해 비대칭 하방이 보이면 현금·헤지를 늘리되, 연중 몇 번만 세게 조정하고 오판 시 재신속 리스크온. 장기 복리수익률(펀드의 자기 트랙)을 내부 허들로 삼아 그보다 느린 아이디어는 컷.
45:32 Have We Topped?
동일 업계 식사 자리에서도 풀캐시/레버리지롱/부채청산 등 극단적 포지션이 공존. 프라나브는 9월부터 오직 10/10 아이디어만 유지하고 7/10은 전부 현금화. 7/10을 아예 안 갖는 이유는 과도 집중 회피와 리스크 한도 때문이지만, 지금은 변동성·내러티브 불분명 구간이라 비우는 편이 낫다고 판단. 거시적으로는 향후 금리인하·유동성 회복 가능성이 있으나, ‘리스크 자본’은 이미 크립토가 아닌 AI로 이동. 알트코인 강세를 지탱할 설득력 있는 신규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점이 핵심.
49:47 The Hot Money Is In AI
핫 머니는 엔비디아·옵션, 오픈AI 생태계, 그리고 병목(전력·전원)으로 귀결되는 에너지/파워 테마(채굴주, 원전, 재생에너지 등)로 이동. 같은 거시 베팅을 알트로 표현하면 ‘잘못된 시장’에 건 것이 된다. 또한 비미국권이 과거 크립토로 레버리지드 테크 익스포저를 표현했다면, 이제는 미국 주식·세컨더리 접근성이 개선되어 크립토 수요의 일부를 잠식. 크립토 UX·보안 복잡성이 높은 것도 비선호 요인. 결국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인다’: 수익이 나는 섹터로 유동성은 몰리고, 거품이 터질 때까지 지속된다.
01:00:21 Can Crypto Ever Get To 100m+ Active Users?
오픈AI는 8억 MAU, 1조 달러 루머. 크립토는 온체인 ‘활성 사용자’ 4천만 수준에서 3.5조 달러 시총. 거래소 계정·오프체인 활동까지 치면 더 크지만, 온체인 캐시플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반론. ‘디젠 트레이딩’은 고마진이지만 치명적 리셋(강제청산·월급일 재입금)의 반복이라 대중 확장성이 떨어진다. 10억 사용자 경로는 VC가 키운 크립토 네이티브 앱보다 ‘기성 대기업이 블록체인을 흡수’하는 쪽(결제·포인트·유통·게임·창작자 경제 등)에 무게.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차라리 OpenAI/SpaceX/Stripe/레볼루트 세컨더리를 사는 게 합리적이라는 우호론도 제기. 전통주에서는 멀티플 리버전이 핵심 수익원(예: Western Union P/E 4→10), 반면 토큰은 멀티플 정의가 어려워 내재가치 앵커가 약하다. 리플(에쿼티 400억 달러 조달 vs XRP 1,500억 달러 시총)의 예처럼 ‘주의(brand/meme) vs 권리(현금흐름)’ 괴리도 크다.
01:12:42 Content of The Week
추천 콘텐츠: 앤드루 로스 소킨 ‘1929’(개인·서사 기반의 금융사), Cheeky Pint 팟캐스트(전 Viking CIO 출신 D1 창업자 에피소드), 스티브 아이스먼의 어닝스 랩업(트래디셔널 관점에서 시장 감각 파악). AI 과열 비판과 관련해선 파넘스트리트의 엔론 고발자 인터뷰가 거론됐고, 프라나브는 이에 대해 “핵심 파라미터는 오픈AI의 RPU가 얼마나 저평가됐느냐”라며 사용자 규모·체류시간·적정 과금으로 역산한 스택 ROI 검증을 제안. 중국 시장의 ‘하락=녹색, 상승=적색’처럼 관점 전환의 비유도 언급됐다.
https://youtu.be/nndl0glVtBg 2시간 전 업로드 됨
프라나브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라는 1차적 베팅보다, 스테이블을 많이 쓰는 결제/핀테크(인터체인지가 큰 비용요소)에서 마진 확장과 성장이 발생한다고 진단해 관련 상장주로 포지션을 구축했다고 설명. 다음 단계는 증권형 토큰화: 혁신면제(SEC)·Clarity Act가 열리면 B2C 기업이 ‘토큰화된 자사주’를 리워드·추천·충성도 프로그램에 프로그래머블하게 배분해 CAC를 혁신할 수 있다. 스타벅스 예시처럼 스타(포인트) 대신 주식을 지급하면 “사용자→주주”를 연결, 리테일 베이스를 키워 자본비용을 낮춘다. 과거 로라 신 팟캐스트의 ‘나이키 신상 드롭을 주주에게’ 아이디어처럼, 제품·주주·지갑이 하나의 루프로 이어질 때 토큰화의 경제적 레버리지가 현실화된다.
10:27 Mamdani Wins In NY
폴리마켓이 지역 선거를 정확히 맞춘 반면, 외부 조작 의혹 제기는 유동성·헤지 불가 구조를 감안해도 시장 참여자의 차익거래 동기상 설득력이 낮다는 반론. 선거가 던지는 시그널은 ‘인플레이션·치안·주거비’ 불만과 중산층 박탈감 확대. 피터 틸의 2020년 이메일(밀레니얼의 부채·주거난이 자본주의 무관심/반감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다시 회자. 청년층의 에너지가 ‘투표’와 ‘도박(고배수 수익 추구)’으로 분출되며, 이는 내러티브·유동성의 향배를 좌우한다. 비트코인/프라이버시 자산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늘 수 있다는 시각과, 단기 충격기(팬데믹 등)에는 위험자산 기피가 우선한다는 반시각이 교차한다. ‘아메리칸 드림’ 가능성 논쟁도 있었으나, 결론은 지역·계층별로 체감 격차가 크고 그 격차가 리테일의 리스크 성향을 자극한다는 것.
27:35 Finding Alpha In Crypto
알파 소스는 점점 ‘코인’ 바깥으로 이동. 바넥은 공·사모 구분 없이(컴플라이언스 한도 내) 최적의 수단을 쓰되, 현재는 크립토 스택을 흡수해 본업을 가속하는 상장 테크 기업에 초점. 크립토 네이티브 토큰은 규제 명확성이 ‘콜옵션’이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탑100 시총 토큰보다 토큰화를 활용하는 웹2 기업 쪽 기회가 선명하다. 향후 24개월 내 일부 토큰(특히 실캐시플로가 붙는 디파이/디핀)도 밸류에이션이 캐시플로 대비 합리 구간으로 내려오면 매수 기회가 올 수 있다고 판단하나, 아직은 시간상조.
33:17 Are L1s Overpriced?
대부분 L1 토큰의 밸류는 향후 경제적 권리(수수료/MEV 공유 등) 대비 과도하다는 견해. 유통·결제·개발자 생태계(예: Stripe)와의 경쟁에서 현실적 수익창출 전망이 빈약한데, 크립토 내부는 ‘SOV(가치 저장)’ 내러티브로 프리미엄을 정당화한다. 프라나브는 극소수 토큰만 절대수익 기준으로 상장주를 이기리라 보며, 위험조정수익까지 감안하면 더 드물다고 언급. 향후 1~2년은 퍼블릭 테크의 블록체인 도입에 베팅, 토큰은 현금흐름/해자 대비 가격이 충분히 내려오는 지점에서 선별적으로 접근.
36:18 Can People Actually Outperform BTC?
벤치마크는 두 개로 관리: (1) 시총가중 Top 100(사실상 BTC/ETH 중심), (2) 동가중 알트 바스켓. 과거엔 알트가 BTC를 이기는 국면이 있었으나 이번 사이클은 달랐다. 운용 철학은 자산선정이 알파의 핵심, 트레이딩은 가속장치. ‘리스크 단위’ 관리를 중시해 비대칭 하방이 보이면 현금·헤지를 늘리되, 연중 몇 번만 세게 조정하고 오판 시 재신속 리스크온. 장기 복리수익률(펀드의 자기 트랙)을 내부 허들로 삼아 그보다 느린 아이디어는 컷.
45:32 Have We Topped?
동일 업계 식사 자리에서도 풀캐시/레버리지롱/부채청산 등 극단적 포지션이 공존. 프라나브는 9월부터 오직 10/10 아이디어만 유지하고 7/10은 전부 현금화. 7/10을 아예 안 갖는 이유는 과도 집중 회피와 리스크 한도 때문이지만, 지금은 변동성·내러티브 불분명 구간이라 비우는 편이 낫다고 판단. 거시적으로는 향후 금리인하·유동성 회복 가능성이 있으나, ‘리스크 자본’은 이미 크립토가 아닌 AI로 이동. 알트코인 강세를 지탱할 설득력 있는 신규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점이 핵심.
49:47 The Hot Money Is In AI
핫 머니는 엔비디아·옵션, 오픈AI 생태계, 그리고 병목(전력·전원)으로 귀결되는 에너지/파워 테마(채굴주, 원전, 재생에너지 등)로 이동. 같은 거시 베팅을 알트로 표현하면 ‘잘못된 시장’에 건 것이 된다. 또한 비미국권이 과거 크립토로 레버리지드 테크 익스포저를 표현했다면, 이제는 미국 주식·세컨더리 접근성이 개선되어 크립토 수요의 일부를 잠식. 크립토 UX·보안 복잡성이 높은 것도 비선호 요인. 결국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인다’: 수익이 나는 섹터로 유동성은 몰리고, 거품이 터질 때까지 지속된다.
01:00:21 Can Crypto Ever Get To 100m+ Active Users?
오픈AI는 8억 MAU, 1조 달러 루머. 크립토는 온체인 ‘활성 사용자’ 4천만 수준에서 3.5조 달러 시총. 거래소 계정·오프체인 활동까지 치면 더 크지만, 온체인 캐시플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반론. ‘디젠 트레이딩’은 고마진이지만 치명적 리셋(강제청산·월급일 재입금)의 반복이라 대중 확장성이 떨어진다. 10억 사용자 경로는 VC가 키운 크립토 네이티브 앱보다 ‘기성 대기업이 블록체인을 흡수’하는 쪽(결제·포인트·유통·게임·창작자 경제 등)에 무게.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차라리 OpenAI/SpaceX/Stripe/레볼루트 세컨더리를 사는 게 합리적이라는 우호론도 제기. 전통주에서는 멀티플 리버전이 핵심 수익원(예: Western Union P/E 4→10), 반면 토큰은 멀티플 정의가 어려워 내재가치 앵커가 약하다. 리플(에쿼티 400억 달러 조달 vs XRP 1,500억 달러 시총)의 예처럼 ‘주의(brand/meme) vs 권리(현금흐름)’ 괴리도 크다.
01:12:42 Content of The Week
추천 콘텐츠: 앤드루 로스 소킨 ‘1929’(개인·서사 기반의 금융사), Cheeky Pint 팟캐스트(전 Viking CIO 출신 D1 창업자 에피소드), 스티브 아이스먼의 어닝스 랩업(트래디셔널 관점에서 시장 감각 파악). AI 과열 비판과 관련해선 파넘스트리트의 엔론 고발자 인터뷰가 거론됐고, 프라나브는 이에 대해 “핵심 파라미터는 오픈AI의 RPU가 얼마나 저평가됐느냐”라며 사용자 규모·체류시간·적정 과금으로 역산한 스택 ROI 검증을 제안. 중국 시장의 ‘하락=녹색, 상승=적색’처럼 관점 전환의 비유도 언급됐다.
https://youtu.be/nndl0glVtBg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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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Alpha In Crypto, Mamdani Wins & The AI Gold Rush | Weekly Roundup
This week, Pranav Kanade joins the show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markets. We deep dive into how Pranav finds alpha in crypto, Mamdani's win in NY, have we topped, are L1s overpriced, why the hot money is in AI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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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Pranav: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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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Crypto’s Liquidity Crunch | Romeo Ravagnan & Sonya Kim
Bell Curve
3줄 요약
1. 300억 달러 규모의 오픈이너레스트 급감은 ADL 구조, 바이낸스 포트폴리오 마진-오라클 설계, 수익형 담보 사용이 결합될 때 얼마나 큰 손실 증폭이 가능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줌.
2.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란 명칭의 오남용과 오프체인 운용의 불투명성이 Stream xUSD의 9,300만 달러 손실로 귀결, DeFi의 투명성과 리스크 공시 표준을 다시 문제제기.
3. Aave(풀드) vs Morpho(공유-격리)의 리스크 모델: 평시 공유 유동성은 효율적이나, RWA의 만기/유동성 미스매치가 스트레스 시 금리·유동성 경색을 유발. 3F의 ‘루프 없는 레버리지’는 이를 온체인에서 구조적으로 해소하려는 시도.
0:00 Introduction
게스트는 3F Labs의 Romeo Ravagnan과 Sonya Kim. 최근 디파이 전반을 흔든 유동성 경색의 전조, 대규모 OI(오픈이너레스트) 청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ADL 논란, 바이낸스 포트폴리오 마진과 자체 오라클 의존 설계의 취약성, 그리고 Stream Finance의 xUSD 붕괴를 연결해 분석한다. 이어 Aave의 풀드 리스크 모델과 Morpho의 큐레이션/공유-격리형 시장 구조가 스트레스 국면에서 어떻게 상이한 결과를 내는지, RWA를 온체인에서 레버리지하는 차세대 전략까지 다룬다.
Bell Curve
3줄 요약
1. 300억 달러 규모의 오픈이너레스트 급감은 ADL 구조, 바이낸스 포트폴리오 마진-오라클 설계, 수익형 담보 사용이 결합될 때 얼마나 큰 손실 증폭이 가능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줌.
2.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란 명칭의 오남용과 오프체인 운용의 불투명성이 Stream xUSD의 9,300만 달러 손실로 귀결, DeFi의 투명성과 리스크 공시 표준을 다시 문제제기.
3. Aave(풀드) vs Morpho(공유-격리)의 리스크 모델: 평시 공유 유동성은 효율적이나, RWA의 만기/유동성 미스매치가 스트레스 시 금리·유동성 경색을 유발. 3F의 ‘루프 없는 레버리지’는 이를 온체인에서 구조적으로 해소하려는 시도.
0:00 Introduction
게스트는 3F Labs의 Romeo Ravagnan과 Sonya Kim. 최근 디파이 전반을 흔든 유동성 경색의 전조, 대규모 OI(오픈이너레스트) 청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ADL 논란, 바이낸스 포트폴리오 마진과 자체 오라클 의존 설계의 취약성, 그리고 Stream Finance의 xUSD 붕괴를 연결해 분석한다. 이어 Aave의 풀드 리스크 모델과 Morpho의 큐레이션/공유-격리형 시장 구조가 스트레스 국면에서 어떻게 상이한 결과를 내는지, RWA를 온체인에서 레버리지하는 차세대 전략까지 다룬다.
1:31 Crypto's Open Interest Wipeout
트럼프 발언 이후 알트코인이 급락하며 대규모 강제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 전 거래소 오더북의 호가가 얇아지고 MM이 철수하면서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됐다. 하이퍼리퀴드는 ADL(자동 디레버리지)로 숏 포지션을 강제 종료시켰는데, “ADL이 트레이더에 이득”이란 주장과 달리 숏이 이익 구간에서 퇴출된 게 본질이라 실손을 키웠다. 핵심은 바이낸스의 포트폴리오 마진: 거래소 자체 오더북을 담보가치 오라클로 사용했고, 유동성 고갈로 담보가치가 급락하자 담보(바이낸스 stETH, Ethena(‘아테나’)의 USDe 등 수익형 자산)를 더 헐값으로 강제매각하는 하락 나선이 강화됐다. 델타중립 플레이들은 ADL로 숏이 날아간 즉시 재헤지(재숏/롱 청산)를 해야 하지만, 체결 유동성이 사라진 환경에선 슬리피지와 체결지연이 손실을 눈덩이처럼 키운다. 베테랑 매니저들은 평소 체크리스트에 “ADL·시장 유동성·자산별 오더북 깊이”를 상수로 두고, 소형 알트·고금리 페어 비중을 제한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17:02 Stream Finance and xUSD
xUSD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으로 포장됐지만, 실상은 외부(비공개) 운용사에 위탁된 트레이딩 전략의 수익을 래핑한 구조였고 9,300만 달러 손실이 트윗으로 뒤늦게 공지됐다. DeFi의 투명성과 온체인 검증이라는 정신과 달리, 백엔드는 CeFi식 불투명 위탁 운용이었고, 예치자는 전략·리스크를 사실상 몰랐다. Aave의 aUSDC, Ethena의 USDe 같은 ‘수익형 달러’ 전례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란 용어 확산을 부추겼지만, 신용·파생 전략에 기반한 래핑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부르는 건 리스크-기대의 미스매치를 낳는다. 이번 사례는 명칭의 문제(‘stable’ 오인), 오프체인 계약·운용의 불투명성, DDQ(리스크 공시) 부재가 사용자 피해로 직결된 전형. 업계는 펀드 오퍼링 문서 수준의 리스크 공시 표준화가 필요하다.
26:22 Isolated vs Pooled Risk Models
Stani(Aave)는 큐레이션 볼트 모델(예: Morpho)의 “격리 환상”을 비판: 서로 다른 큐레이터가 조달한 유동성이 결국 동일 차입자 풀로 합쳐지기에, 한 큐레이터의 스트레스가 전체로 전파된다. 자금이동이 가속되면 활용도(Utilization)가 100%로 치솟고, 금리가 급등하며 상환·인출이 막히는 디파이식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논지. 반대로 Sonya는 “평시엔 공유시장(Shared Markets)이 자본효율을 극대화”한다고 반박한다. Steakhouse USDC와 MEB Capital이 같은 담보(Midas MF1)에 서로 다른 한도를 배정하는 예시에서, 격리형이면 한쪽은 유휴 현금이 남고 다른 쪽은 킨크(kink) 넘으며 금리 급등이 발생한다. 공유형이면 총 한도를 통합해 활용도를 안정화, 차입금리와 대기 유동성을 동시에 개선한다.
문제는 스트레스 구간, 특히 RWA의 ‘유동성 케이던스’ 때문이다. MF1 같은 토큰화 펀드는 월 단위 환매라 차입자는 금리 스파이크(실사례로 40~50% APY)에서도 즉시 상환이 불가하다. 공포에 예치자가 대거 인출하며 한 큐레이터(약한 고리) 볼트에서 빠져나가는 자금이 공유시장 전체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건전한 큐레이터가 재배정하는 물도 곧바로 타 볼트 인출로 빠져나가 활용도와 금리가 고착되는 악순환이 생긴다. 다만 이는 “신용(부도) 전염”이 아니라 “일시적 유동성 경색”이며, 약한 고리의 절대규모가 작고 공급자가 분산되어 있으면 충격은 제한적이다. 실제 스파이크는 수시간 내 정상화됐고, 시간가중 평균으로는 충격이 완화된다. 요약하면, 평시엔 공유가 우월, 스트레스에선 RWA의 만기/유동성 미스매치가 병목을 만든다. Aave는 풀드-보수적 리스크 관리로 충격 격리를 주장하고, Morpho는 자산별 시장 격리와 공유 유동성의 장점을 결합하되 큐레이터·담보 한도 설계를 통해 약한 고리 리스크를 낮추는 선택을 취한다.
51:48 RWA Strategies
루핑(담보 예치→차입→재매수 반복)은 온체인 네이티브 자산엔 효율적이지만, 월 단위 구독/환매의 RWA(토큰화 펀드 등)에선 1회 루프에 1개월이 걸려 5배 레버리지에 수십 개월이 소요되는 ‘UX 지옥’이 된다. 그럼에도 수요가 꾸준한 이유는, 크레딧/중립전략 기반의 ‘안정적 캐리’를 레버리지로 증폭하려는 전통 금융의 거대한 관행(예: 트레저리 베이시스 트레이드, 정량 중립 레버리지)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오프체인에선 은행·PB가 대체자산을 담보로 인정하지 않거나 과도한 헤어컷을 요구, TAM을 인위적으로 억눌러 왔다. 3F는 이 간극을 온체인에서 메우려 한다. 핵심은 루핑을 생략(‘루프 없는 레버리지’)해 RWA의 만기/환매 제약을 우회, 즉시 목표 레버리지를 성립시키는 메커니즘이다. 발행사(issuer)에겐 온체인 분배·레버리지 접근성이, 차입자에겐 안정적 캐리의 외부 레버리지(전략 내 레버리지 증대 없이 외부에서 멀티플 부여)라는 장점이 있다. 흥미롭게도 TradFi는 전략 내부 25x + 외부 2x(총 50x)처럼 내부 레버리지가 높은 반면, 온체인은 전략 내부 레버리지를 낮게 유지하고 외부 레버리지를 키우는 방향으로 수렴할 수 있다.
1:03:57 Bringing New Strategies Onchain
은행이 고객에게 신용라인을 열고 S&P를 즉시 매수해 담보를 세팅해주듯, 온체인에선 기관 컨소시엄의 브리지 신용을 활용해 RWA 매수를 ‘한 번에’ 체결한 뒤, 수령 즉시(토큰 영수증) 이를 Morpho/Aave/Euler 등에 담보로 예치해 브리지 자금을 상환한다. 결과적으로 수십 번의 루프와 수개월의 대기 없이 단일 트랜잭션 플로로 목표 레버리지를 확보하고, 청산/언와인드도 역순으로 즉시화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RWA의 유동성 케이던스가 루핑의 병목이 되지 않고, 공유시장/격리시장 어디서든 구조적으로 수요-공급 매칭이 가능해진다. 3F는 이 ‘루프 없는 레버리지’로 대체자산 담보금융을 온체인 기본 레이어로 끌어오려는 구상을 밝힌다.
https://youtu.be/-g6E4NePREc 1시간 전 업로드 됨
트럼프 발언 이후 알트코인이 급락하며 대규모 강제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 전 거래소 오더북의 호가가 얇아지고 MM이 철수하면서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됐다. 하이퍼리퀴드는 ADL(자동 디레버리지)로 숏 포지션을 강제 종료시켰는데, “ADL이 트레이더에 이득”이란 주장과 달리 숏이 이익 구간에서 퇴출된 게 본질이라 실손을 키웠다. 핵심은 바이낸스의 포트폴리오 마진: 거래소 자체 오더북을 담보가치 오라클로 사용했고, 유동성 고갈로 담보가치가 급락하자 담보(바이낸스 stETH, Ethena(‘아테나’)의 USDe 등 수익형 자산)를 더 헐값으로 강제매각하는 하락 나선이 강화됐다. 델타중립 플레이들은 ADL로 숏이 날아간 즉시 재헤지(재숏/롱 청산)를 해야 하지만, 체결 유동성이 사라진 환경에선 슬리피지와 체결지연이 손실을 눈덩이처럼 키운다. 베테랑 매니저들은 평소 체크리스트에 “ADL·시장 유동성·자산별 오더북 깊이”를 상수로 두고, 소형 알트·고금리 페어 비중을 제한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17:02 Stream Finance and xUSD
xUSD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으로 포장됐지만, 실상은 외부(비공개) 운용사에 위탁된 트레이딩 전략의 수익을 래핑한 구조였고 9,300만 달러 손실이 트윗으로 뒤늦게 공지됐다. DeFi의 투명성과 온체인 검증이라는 정신과 달리, 백엔드는 CeFi식 불투명 위탁 운용이었고, 예치자는 전략·리스크를 사실상 몰랐다. Aave의 aUSDC, Ethena의 USDe 같은 ‘수익형 달러’ 전례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란 용어 확산을 부추겼지만, 신용·파생 전략에 기반한 래핑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부르는 건 리스크-기대의 미스매치를 낳는다. 이번 사례는 명칭의 문제(‘stable’ 오인), 오프체인 계약·운용의 불투명성, DDQ(리스크 공시) 부재가 사용자 피해로 직결된 전형. 업계는 펀드 오퍼링 문서 수준의 리스크 공시 표준화가 필요하다.
26:22 Isolated vs Pooled Risk Models
Stani(Aave)는 큐레이션 볼트 모델(예: Morpho)의 “격리 환상”을 비판: 서로 다른 큐레이터가 조달한 유동성이 결국 동일 차입자 풀로 합쳐지기에, 한 큐레이터의 스트레스가 전체로 전파된다. 자금이동이 가속되면 활용도(Utilization)가 100%로 치솟고, 금리가 급등하며 상환·인출이 막히는 디파이식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논지. 반대로 Sonya는 “평시엔 공유시장(Shared Markets)이 자본효율을 극대화”한다고 반박한다. Steakhouse USDC와 MEB Capital이 같은 담보(Midas MF1)에 서로 다른 한도를 배정하는 예시에서, 격리형이면 한쪽은 유휴 현금이 남고 다른 쪽은 킨크(kink) 넘으며 금리 급등이 발생한다. 공유형이면 총 한도를 통합해 활용도를 안정화, 차입금리와 대기 유동성을 동시에 개선한다.
문제는 스트레스 구간, 특히 RWA의 ‘유동성 케이던스’ 때문이다. MF1 같은 토큰화 펀드는 월 단위 환매라 차입자는 금리 스파이크(실사례로 40~50% APY)에서도 즉시 상환이 불가하다. 공포에 예치자가 대거 인출하며 한 큐레이터(약한 고리) 볼트에서 빠져나가는 자금이 공유시장 전체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건전한 큐레이터가 재배정하는 물도 곧바로 타 볼트 인출로 빠져나가 활용도와 금리가 고착되는 악순환이 생긴다. 다만 이는 “신용(부도) 전염”이 아니라 “일시적 유동성 경색”이며, 약한 고리의 절대규모가 작고 공급자가 분산되어 있으면 충격은 제한적이다. 실제 스파이크는 수시간 내 정상화됐고, 시간가중 평균으로는 충격이 완화된다. 요약하면, 평시엔 공유가 우월, 스트레스에선 RWA의 만기/유동성 미스매치가 병목을 만든다. Aave는 풀드-보수적 리스크 관리로 충격 격리를 주장하고, Morpho는 자산별 시장 격리와 공유 유동성의 장점을 결합하되 큐레이터·담보 한도 설계를 통해 약한 고리 리스크를 낮추는 선택을 취한다.
51:48 RWA Strategies
루핑(담보 예치→차입→재매수 반복)은 온체인 네이티브 자산엔 효율적이지만, 월 단위 구독/환매의 RWA(토큰화 펀드 등)에선 1회 루프에 1개월이 걸려 5배 레버리지에 수십 개월이 소요되는 ‘UX 지옥’이 된다. 그럼에도 수요가 꾸준한 이유는, 크레딧/중립전략 기반의 ‘안정적 캐리’를 레버리지로 증폭하려는 전통 금융의 거대한 관행(예: 트레저리 베이시스 트레이드, 정량 중립 레버리지)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오프체인에선 은행·PB가 대체자산을 담보로 인정하지 않거나 과도한 헤어컷을 요구, TAM을 인위적으로 억눌러 왔다. 3F는 이 간극을 온체인에서 메우려 한다. 핵심은 루핑을 생략(‘루프 없는 레버리지’)해 RWA의 만기/환매 제약을 우회, 즉시 목표 레버리지를 성립시키는 메커니즘이다. 발행사(issuer)에겐 온체인 분배·레버리지 접근성이, 차입자에겐 안정적 캐리의 외부 레버리지(전략 내 레버리지 증대 없이 외부에서 멀티플 부여)라는 장점이 있다. 흥미롭게도 TradFi는 전략 내부 25x + 외부 2x(총 50x)처럼 내부 레버리지가 높은 반면, 온체인은 전략 내부 레버리지를 낮게 유지하고 외부 레버리지를 키우는 방향으로 수렴할 수 있다.
1:03:57 Bringing New Strategies Onchain
은행이 고객에게 신용라인을 열고 S&P를 즉시 매수해 담보를 세팅해주듯, 온체인에선 기관 컨소시엄의 브리지 신용을 활용해 RWA 매수를 ‘한 번에’ 체결한 뒤, 수령 즉시(토큰 영수증) 이를 Morpho/Aave/Euler 등에 담보로 예치해 브리지 자금을 상환한다. 결과적으로 수십 번의 루프와 수개월의 대기 없이 단일 트랜잭션 플로로 목표 레버리지를 확보하고, 청산/언와인드도 역순으로 즉시화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RWA의 유동성 케이던스가 루핑의 병목이 되지 않고, 공유시장/격리시장 어디서든 구조적으로 수요-공급 매칭이 가능해진다. 3F는 이 ‘루프 없는 레버리지’로 대체자산 담보금융을 온체인 기본 레이어로 끌어오려는 구상을 밝힌다.
https://youtu.be/-g6E4NePRE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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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Crypto’s Liquidity Crunch | Romeo Ravagnan & Sonya Kim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Romeo Ravagnan and Sonya Kim from 3F Labs to discuss the $30 billion open-interest wipeout, Binance’s margin issues, and the collapse of Stream Finance’s xUSD. They unpack pooled versus isolated risk models in lending, liquidity…
LIVE: Chop City, CMT Digital, Daniel Smith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모듈러 대출·스왑이 얽힌 ‘루프형 수익’이 시스템 리스크를 키우는 가운데, 큐레이션·오라클·증거금 라우팅 전반의 리스크 공시와 제한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2. 솔라나 DEX 애그리게이터 전쟁(Jupiter–Titan–DFlow)은 ‘사이클릭 아비트라지’가 전체 체결의 40~50%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을 격화시키며 사용자 체결가를 실질 개선했다.
3. Oiler Swap은 스왑 유동성과 대출 크레딧을 하나의 담보 베이스로 결합해 JIT Borrow 기반의 ‘크레딧 인지형 유동성’을 실험하며, DAO 트레저리의 무분별한 인센티브 지출 대체 가능성으로 주목받는다.
시장은 ‘Chop City’… ORE의 카지노 피벗과 수익 급등
비트코인 등 메이저가 박스권에서 흔들리는 가운데 소수 토큰이 과열 랠리를 반복했다. ORE는 ‘무가치 채굴’에서 ‘카지노·런치패드’로의 전환을 명확히 하며 주간 수익이 0→일평균 수십만 달러(최대 ~30만 달러/일)까지 뛰는 ‘재평가’를 받았다. 다만 팀이 세 차례 ‘죽었다가 부활’한 히스토리(인플레이션 파라미터 변경, 체인 사양 이슈 등)와 ‘카지노 메타’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검증이 필요하다. 단기 현금창출이 가능한 섹터(카지노, 런치패드, ICO)에의 회귀가 여러 팀의 자연스러운 생존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 함의다.
0xResearch
3줄 요약
1. 모듈러 대출·스왑이 얽힌 ‘루프형 수익’이 시스템 리스크를 키우는 가운데, 큐레이션·오라클·증거금 라우팅 전반의 리스크 공시와 제한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2. 솔라나 DEX 애그리게이터 전쟁(Jupiter–Titan–DFlow)은 ‘사이클릭 아비트라지’가 전체 체결의 40~50%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을 격화시키며 사용자 체결가를 실질 개선했다.
3. Oiler Swap은 스왑 유동성과 대출 크레딧을 하나의 담보 베이스로 결합해 JIT Borrow 기반의 ‘크레딧 인지형 유동성’을 실험하며, DAO 트레저리의 무분별한 인센티브 지출 대체 가능성으로 주목받는다.
시장은 ‘Chop City’… ORE의 카지노 피벗과 수익 급등
비트코인 등 메이저가 박스권에서 흔들리는 가운데 소수 토큰이 과열 랠리를 반복했다. ORE는 ‘무가치 채굴’에서 ‘카지노·런치패드’로의 전환을 명확히 하며 주간 수익이 0→일평균 수십만 달러(최대 ~30만 달러/일)까지 뛰는 ‘재평가’를 받았다. 다만 팀이 세 차례 ‘죽었다가 부활’한 히스토리(인플레이션 파라미터 변경, 체인 사양 이슈 등)와 ‘카지노 메타’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검증이 필요하다. 단기 현금창출이 가능한 섹터(카지노, 런치패드, ICO)에의 회귀가 여러 팀의 자연스러운 생존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 함의다.
Monad: 락업 토큰 스테이킹 보상 배제, 초기에 ‘인센티브/앱 코호트’로 정공법
Monad는 락업 물량의 스테이킹 보상 배제를 공개해 코스모스식 ‘잠김 물량 보상 수취→시장 덤핑’ 구조에 선제 차단 메시지를 냈다. 과거 코스모스권(예: TIA, 일부 체인)에서 벨리데이터가 100% 커미션으로 12%대 연간 스테이킹 보상을 사실상 ‘락업 물량이 현금화’하는 문제가 커뮤니티 신뢰를 흔들었고, 이번 조치는 그 학습효과의 반영이다. 동시에 메인넷 론칭 초기에 앱 코호트(예: Kuru DEX, Kizzy—소셜/뷰 예측형 게임화, Drake Exchange(클랍) 등)에 대한 사용 리워드도 예고했다. 바·플라즈마 등 선례처럼 ‘초기 보상·인센티브’는 체인의 필수 유동성·트래픽 온보딩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넷 뉴 에셋’ 재점검: 예측시장과 크리에이터 코인, Pump.fun 스트리밍의 실제성
Ryan Connor의 ‘넷 뉴 에셋’ 테제(온체인 특유의 자산 발행·유통)는 선거 이후 예측시장(특히 Kalshi–로빈후드 NFL 파트너십 등 오프램프 결합)에서 명확히 진전했다. 반면 크리에이터 토큰은 다수 케이스가 ‘밈코인 재포장’에 머물러 롱텀 가치 포착이 불명확하다. 다만 Pump.fun과 스트리밍의 결합(토큰이 채팅 상호작용/알림과 결합해 후원·참여를 재설계)은 ‘기존 플랫폼의 팁/구독 50%+ 수수료’ 구조를 흔들 잠재력이 있다. 핵심은 금융화가 목적이 아니라, 시청자–스트리머의 상호작용을 더 깊게 자극하는 제품 설계다. ‘기부’ 동기가 이미 강한 사용자에게 토큰이 진정한 장기적 지분/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가가 성패를 가른다.
스테이블코인 체인·네오뱅크: 미국에선 B2B·오퍼레이션, 글로벌에선 노마드와 크립토 네이티브
미국 내 개인 결제는 이미 0~저비용/즉시~익일 정산(ACH, RTP 등)로 충분한 편이지만, 실제로도 대형 은행의 오류/대기(예: 잘못된 와이어 재처리에 7일 소요) 등 마찰은 존재한다. 반면 온체인은 즉시성·글로벌성의 강점이 뚜렷하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크립토 네이티브’ 집단(거래·수익이 온체인·세컨더리 거래소 중심, 국경간 이동 잦음)은 전통 은행의 KYC/출처증빙/계좌개설 장벽에 반복적으로 부딪히며, 이들의 실사용을 타깃하는 네오뱅크·스테이블코인 체인의 실질 TAM이 가장 먼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브리지 리스크/체인 가용성/예치자보험 부재’는 본질적 한계다.
국경 간 FX·현금경제의 마찰… 온체인 결제의 병목
현지 통화 수급(공항 환전 10~15% 스프레드), 현금 선호(예: 일본), 은행의 외화 현취급 축소 등은 온체인만으로 해결 불가한 실물 병목이다. 또한 USD 외 통화(유로, 스위스프랑, 엔 등)의 온체인 유동성은 빈약하다. 결론적으로 ‘국제 결제 프로세서’ 유형의 카드/오프램프가 전자결제 보급과 함께 연결되어야 하며, 그 위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이 얹히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Stream DeFi/Elixir/DEUSD–XUSD 사태: 재하이포·루프가 만든 시스템적 ADL 리스크
문제의 핵심은 ‘사용자 USDC → (Cowswap) USDT → DEUSD 민팅 → 브리지 → AVAX 시장에 DEUSD 담보로 차입 → 스테이블 다시 브리지·민팅 → XUSD’ 식의 재하이포·브리지 다단계 루프다. 일부 추정에 따르면 약 200만 달러의 스테이블을 지렛대로 1,450만 달러 XUSD를 민팅한 수준의 레버리지까지 확대됐다. 플룸(Plume) 측 대출 마켓(총 6,500만~7,000만 달러)이 UI에서 사실상 숨겨진 상태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5월에는 Curve에서 JaredFromSubway MEV 계정의 20만 달러 매수로 DEUSD 풀이 흔들려 50만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했고, 이후 오라클이 1:1 하드코딩으로 교체된 전례가 있다. 이런 루프는 ADL이 설계된 ‘로컬 리스크’ 범위를 넘어 ‘모든 프로토콜에 동시에 동일한 청산 압력’을 촉발해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한다.
모듈러 대출의 리스크 거버넌스: 프로토콜–큐레이터–생태계 레벨 처방
- 프로토콜 레벨: 알로우리스트+캡으로 익스포저 사이징, 언락/출금 타임락(관찰창), 유동성 인지형 오라클(밴드 이탈 시 담보비율·차입레이트 동적 조정, 신규 차입 프리즈), 동적 공급/차입 캡(실유동성 기반), 마켓 배지/라벨(‘외생 스테이블/펀드오브펀드/리커시브’ 등)로 UX 차원의 경고.
- 큐레이터 레벨: 담보 계보(lineage) 루프 금지, ‘친화적 캡’으로 too-large-to-liquidate 포지션 사전 차단.
- 생태계 레벨: 백킹 증명/리저브 표준화(최소한 리드온리 API로 스트래티지 라우팅 가시화).
핵심은 ‘퍼미션리스’ 자체를 포기하지 않되, 정보비대칭과 경로의존적 복잡도를 최소화하는 ‘코디네이션 미들웨어’(표준 라벨링, PoR, 오라클 밴드, 캡 규칙 등) 구축이다.
예측시장·파생을 통한 헷지 설계: 가능성과 제약
대형 볼트/리스크 이벤트를 대상으로 ‘실패/디패깅’ 예측시장을 만들고, 그 가격을 리스크 엔진 입력값(오라클 유사)으로 쓰는 접근이 제안됐다. 또는 HLV3(하이퍼리퀴드 v3) 스타일의 영구선물로 특정 스테이블/볼트 실패 시나리오를 숏으로 헷지하는 구성도 가능하다. 다만 진정한 델타중립을 연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고, 오라클·유동성·프론트러닝 취약점(프리마켓 ‘부르즈 칼리파형’ 롱·청산 붕괴) 등 설계상의 난제와 비용이 존재한다.
솔라나 DEX 애그리게이터 전쟁: Titan ‘견적’ 논란, 사이클릭 아비트라지 40~50%
Titan이 자사 UI 하단에 ‘모의 견적’(Jupiter·DFlow·Titan 상대가)에 기반한 비교 박스를 노출하며 ‘자사 체결가 우위’를 주장했지만, Jupiter·DFlow는 “그 바이너리는 오래된 버전/실가격과 불일치”라고 반박했다. 체결가 비교는 블록내 순서, 슬리피지, RPC→리더 전달 경로 등 변수가 많아 엄밀 재현이 어렵다. 데이터상 솔라나에서는 애그리게이터 경유 체결 비중이 EVM 대비 압도적으로 높고, ‘입력=출력 토큰’의 원자적 사이클릭 아비트라지 비중이 전체의 40~50%에 달한다. 이는 애그리게이터 라우팅이 워낙 타이트해 ‘원자적 경로 차익’이 그 위에서 포착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격화된 경쟁이 결과적으로 사용자 실체결 개선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FQ/프롭 AMM vs 전통 AMM: 체인별 경로 의존성과 유동성 체감
솔라나는 CLOB 부상 전까지 프롭 AMM·RFQ가 메이저 페어(USDC/USDT 등) 체결 품질을 주도하고, 거래는 애그리게이터 중심으로 흘렀다. 반면 EVM권은 유니스왑 프론트엔드 경로의존성이 커 애그리게이터 침투가 상대적으로 느렸다. 체인별로 ‘유동성 공급/발견’ 구조가 달라 같은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풀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어느 한 형태로 수렴될지 여부는 아직 이르다.
Oiler Swap: 스왑·대출의 ‘크레딧 인지형 유동성’과 JIT Borrow의 경제학
Oiler Swap은 동일 담보 베이스가 ‘스왑 깊이’와 ‘차입 용량’을 동시 지지하도록 결합한다. 유틸리제이션 스파이크→스왑 스프레드 확대→금리 상승→담보 수요 둔화→유틸리제이션 안정으로 이어지는 ‘내재적 자가 조절’(reflexivity 내재화)을 설계한 셈이다. JIT Borrow로 TVL 대비 체결 유동성을 극대화하며, 예치자는 렌딩 이자+스왑 수수료의 듀얼 소득으로 외부 인센티브 의존이 낮다. 실제로 스테이블–스테이블(USDT/USDC)이 주력 페어로, V4 훅 호환을 통해 기존 라우터에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다. 다만 변동성 페어의 보수적 LTV, 최대 유틸 구간에서의 차입 여력 축소 등은 태생적 트레이드오프다.
Monad는 락업 물량의 스테이킹 보상 배제를 공개해 코스모스식 ‘잠김 물량 보상 수취→시장 덤핑’ 구조에 선제 차단 메시지를 냈다. 과거 코스모스권(예: TIA, 일부 체인)에서 벨리데이터가 100% 커미션으로 12%대 연간 스테이킹 보상을 사실상 ‘락업 물량이 현금화’하는 문제가 커뮤니티 신뢰를 흔들었고, 이번 조치는 그 학습효과의 반영이다. 동시에 메인넷 론칭 초기에 앱 코호트(예: Kuru DEX, Kizzy—소셜/뷰 예측형 게임화, Drake Exchange(클랍) 등)에 대한 사용 리워드도 예고했다. 바·플라즈마 등 선례처럼 ‘초기 보상·인센티브’는 체인의 필수 유동성·트래픽 온보딩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넷 뉴 에셋’ 재점검: 예측시장과 크리에이터 코인, Pump.fun 스트리밍의 실제성
Ryan Connor의 ‘넷 뉴 에셋’ 테제(온체인 특유의 자산 발행·유통)는 선거 이후 예측시장(특히 Kalshi–로빈후드 NFL 파트너십 등 오프램프 결합)에서 명확히 진전했다. 반면 크리에이터 토큰은 다수 케이스가 ‘밈코인 재포장’에 머물러 롱텀 가치 포착이 불명확하다. 다만 Pump.fun과 스트리밍의 결합(토큰이 채팅 상호작용/알림과 결합해 후원·참여를 재설계)은 ‘기존 플랫폼의 팁/구독 50%+ 수수료’ 구조를 흔들 잠재력이 있다. 핵심은 금융화가 목적이 아니라, 시청자–스트리머의 상호작용을 더 깊게 자극하는 제품 설계다. ‘기부’ 동기가 이미 강한 사용자에게 토큰이 진정한 장기적 지분/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가가 성패를 가른다.
스테이블코인 체인·네오뱅크: 미국에선 B2B·오퍼레이션, 글로벌에선 노마드와 크립토 네이티브
미국 내 개인 결제는 이미 0~저비용/즉시~익일 정산(ACH, RTP 등)로 충분한 편이지만, 실제로도 대형 은행의 오류/대기(예: 잘못된 와이어 재처리에 7일 소요) 등 마찰은 존재한다. 반면 온체인은 즉시성·글로벌성의 강점이 뚜렷하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크립토 네이티브’ 집단(거래·수익이 온체인·세컨더리 거래소 중심, 국경간 이동 잦음)은 전통 은행의 KYC/출처증빙/계좌개설 장벽에 반복적으로 부딪히며, 이들의 실사용을 타깃하는 네오뱅크·스테이블코인 체인의 실질 TAM이 가장 먼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브리지 리스크/체인 가용성/예치자보험 부재’는 본질적 한계다.
국경 간 FX·현금경제의 마찰… 온체인 결제의 병목
현지 통화 수급(공항 환전 10~15% 스프레드), 현금 선호(예: 일본), 은행의 외화 현취급 축소 등은 온체인만으로 해결 불가한 실물 병목이다. 또한 USD 외 통화(유로, 스위스프랑, 엔 등)의 온체인 유동성은 빈약하다. 결론적으로 ‘국제 결제 프로세서’ 유형의 카드/오프램프가 전자결제 보급과 함께 연결되어야 하며, 그 위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이 얹히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Stream DeFi/Elixir/DEUSD–XUSD 사태: 재하이포·루프가 만든 시스템적 ADL 리스크
문제의 핵심은 ‘사용자 USDC → (Cowswap) USDT → DEUSD 민팅 → 브리지 → AVAX 시장에 DEUSD 담보로 차입 → 스테이블 다시 브리지·민팅 → XUSD’ 식의 재하이포·브리지 다단계 루프다. 일부 추정에 따르면 약 200만 달러의 스테이블을 지렛대로 1,450만 달러 XUSD를 민팅한 수준의 레버리지까지 확대됐다. 플룸(Plume) 측 대출 마켓(총 6,500만~7,000만 달러)이 UI에서 사실상 숨겨진 상태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5월에는 Curve에서 JaredFromSubway MEV 계정의 20만 달러 매수로 DEUSD 풀이 흔들려 50만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했고, 이후 오라클이 1:1 하드코딩으로 교체된 전례가 있다. 이런 루프는 ADL이 설계된 ‘로컬 리스크’ 범위를 넘어 ‘모든 프로토콜에 동시에 동일한 청산 압력’을 촉발해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한다.
모듈러 대출의 리스크 거버넌스: 프로토콜–큐레이터–생태계 레벨 처방
- 프로토콜 레벨: 알로우리스트+캡으로 익스포저 사이징, 언락/출금 타임락(관찰창), 유동성 인지형 오라클(밴드 이탈 시 담보비율·차입레이트 동적 조정, 신규 차입 프리즈), 동적 공급/차입 캡(실유동성 기반), 마켓 배지/라벨(‘외생 스테이블/펀드오브펀드/리커시브’ 등)로 UX 차원의 경고.
- 큐레이터 레벨: 담보 계보(lineage) 루프 금지, ‘친화적 캡’으로 too-large-to-liquidate 포지션 사전 차단.
- 생태계 레벨: 백킹 증명/리저브 표준화(최소한 리드온리 API로 스트래티지 라우팅 가시화).
핵심은 ‘퍼미션리스’ 자체를 포기하지 않되, 정보비대칭과 경로의존적 복잡도를 최소화하는 ‘코디네이션 미들웨어’(표준 라벨링, PoR, 오라클 밴드, 캡 규칙 등) 구축이다.
예측시장·파생을 통한 헷지 설계: 가능성과 제약
대형 볼트/리스크 이벤트를 대상으로 ‘실패/디패깅’ 예측시장을 만들고, 그 가격을 리스크 엔진 입력값(오라클 유사)으로 쓰는 접근이 제안됐다. 또는 HLV3(하이퍼리퀴드 v3) 스타일의 영구선물로 특정 스테이블/볼트 실패 시나리오를 숏으로 헷지하는 구성도 가능하다. 다만 진정한 델타중립을 연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고, 오라클·유동성·프론트러닝 취약점(프리마켓 ‘부르즈 칼리파형’ 롱·청산 붕괴) 등 설계상의 난제와 비용이 존재한다.
솔라나 DEX 애그리게이터 전쟁: Titan ‘견적’ 논란, 사이클릭 아비트라지 40~50%
Titan이 자사 UI 하단에 ‘모의 견적’(Jupiter·DFlow·Titan 상대가)에 기반한 비교 박스를 노출하며 ‘자사 체결가 우위’를 주장했지만, Jupiter·DFlow는 “그 바이너리는 오래된 버전/실가격과 불일치”라고 반박했다. 체결가 비교는 블록내 순서, 슬리피지, RPC→리더 전달 경로 등 변수가 많아 엄밀 재현이 어렵다. 데이터상 솔라나에서는 애그리게이터 경유 체결 비중이 EVM 대비 압도적으로 높고, ‘입력=출력 토큰’의 원자적 사이클릭 아비트라지 비중이 전체의 40~50%에 달한다. 이는 애그리게이터 라우팅이 워낙 타이트해 ‘원자적 경로 차익’이 그 위에서 포착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격화된 경쟁이 결과적으로 사용자 실체결 개선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FQ/프롭 AMM vs 전통 AMM: 체인별 경로 의존성과 유동성 체감
솔라나는 CLOB 부상 전까지 프롭 AMM·RFQ가 메이저 페어(USDC/USDT 등) 체결 품질을 주도하고, 거래는 애그리게이터 중심으로 흘렀다. 반면 EVM권은 유니스왑 프론트엔드 경로의존성이 커 애그리게이터 침투가 상대적으로 느렸다. 체인별로 ‘유동성 공급/발견’ 구조가 달라 같은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풀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어느 한 형태로 수렴될지 여부는 아직 이르다.
Oiler Swap: 스왑·대출의 ‘크레딧 인지형 유동성’과 JIT Borrow의 경제학
Oiler Swap은 동일 담보 베이스가 ‘스왑 깊이’와 ‘차입 용량’을 동시 지지하도록 결합한다. 유틸리제이션 스파이크→스왑 스프레드 확대→금리 상승→담보 수요 둔화→유틸리제이션 안정으로 이어지는 ‘내재적 자가 조절’(reflexivity 내재화)을 설계한 셈이다. JIT Borrow로 TVL 대비 체결 유동성을 극대화하며, 예치자는 렌딩 이자+스왑 수수료의 듀얼 소득으로 외부 인센티브 의존이 낮다. 실제로 스테이블–스테이블(USDT/USDC)이 주력 페어로, V4 훅 호환을 통해 기존 라우터에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다. 다만 변동성 페어의 보수적 LTV, 최대 유틸 구간에서의 차입 여력 축소 등은 태생적 트레이드오프다.
DAO 트레저리 활용과 토큰 이코노믹스의 빈칸
베스트 케이스는 DAO가 신규 페어 유동성을 ‘자사 토큰 지속 엠issions’ 없이도 Oiler Swap을 통해 시딩하는 시나리오다. 이는 초기 DEX 풀에서 발생하던 구조적 매도 압력을 줄이고, 트레저리의 자본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반면 ‘토큰 유틸리티를 어떻게 귀속시킬 것인가’는 여전히 공백이다. JIT Borrow·수수료 캐시에 대한 권리 설정, 리스크·거버넌스 인센티브의 재설계가 병행되어야 한다.
CMT Digital의 투자 테마: ‘피기백’ 분배와 인프라 레이어
CMT는 신규 펀드 배치를 본격화하며, 트래드파이·웹2 표준/분배망을 ‘피기백’해 온보딩을 가속하는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예컨대 기존 결제·데이터 표준을 활용해 크립토 UX를 숨긴 채 사용자 가치를 전달하는 ‘분배 우위’가 2025년 핵심 모티프로 부상할 가능성. 네트워킹 스택(예: zero-copy, 옵티마이저 등)까지 저수준 인프라도 병행 전진 중이다.
https://youtu.be/r-4JriWtDNE 3시간 전 업로드 됨
베스트 케이스는 DAO가 신규 페어 유동성을 ‘자사 토큰 지속 엠issions’ 없이도 Oiler Swap을 통해 시딩하는 시나리오다. 이는 초기 DEX 풀에서 발생하던 구조적 매도 압력을 줄이고, 트레저리의 자본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반면 ‘토큰 유틸리티를 어떻게 귀속시킬 것인가’는 여전히 공백이다. JIT Borrow·수수료 캐시에 대한 권리 설정, 리스크·거버넌스 인센티브의 재설계가 병행되어야 한다.
CMT Digital의 투자 테마: ‘피기백’ 분배와 인프라 레이어
CMT는 신규 펀드 배치를 본격화하며, 트래드파이·웹2 표준/분배망을 ‘피기백’해 온보딩을 가속하는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예컨대 기존 결제·데이터 표준을 활용해 크립토 UX를 숨긴 채 사용자 가치를 전달하는 ‘분배 우위’가 2025년 핵심 모티프로 부상할 가능성. 네트워킹 스택(예: zero-copy, 옵티마이저 등)까지 저수준 인프라도 병행 전진 중이다.
https://youtu.be/r-4JriWtDNE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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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iners Are Pivoting to AI. How Does It Impact Crypto?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AI/HPC 수요가 ‘전력 파이프라인을 가진 인프라 사업’로 채굴업체의 밸류에이션을 재평가하고 있다. 관건은 전력·부지·시공 실행력이다.
2. 코로케이션(파워드 셸) 장기 임대는 10–15년의 가시성과 담보화가 가능한데, MW당 1,000–1,600만 달러의 CapEx, 변압기·스위치기어 병목, 일정 지연 패널티가 핵심 리스크다.
3. 해시프라이스는 네트워크 해시 증가와 효율 향상으로 장기 하락, 생존 채굴사는 ≤3c/kWh 전력, 수요반응, BTM, 일부 BTC 트레저리 전략으로 버틴다. 미국의 MW는 점차 AI로, 비트코인 채굴은 원거리·BTM로 이동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 Steve Ehrlich가 비트코인 채굴의 AI/HPC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연다. 패널은 John Todaro(Needham, Crypto & HPC/AI Equity Research)와 Kevin Dede(H.C. Wainwright). 팬데믹 이후 “채굴=BTC 하이베타” 프레임에서, ETF·DAT(디지털자산 관련 상장기업)·부채 등 경쟁 자본 풀이 늘고, 채산성이 악화되자 채굴업체들이 AI/HPC로 눈을 돌린 배경을 짚는다.
Unchained
3줄 요약
1. AI/HPC 수요가 ‘전력 파이프라인을 가진 인프라 사업’로 채굴업체의 밸류에이션을 재평가하고 있다. 관건은 전력·부지·시공 실행력이다.
2. 코로케이션(파워드 셸) 장기 임대는 10–15년의 가시성과 담보화가 가능한데, MW당 1,000–1,600만 달러의 CapEx, 변압기·스위치기어 병목, 일정 지연 패널티가 핵심 리스크다.
3. 해시프라이스는 네트워크 해시 증가와 효율 향상으로 장기 하락, 생존 채굴사는 ≤3c/kWh 전력, 수요반응, BTM, 일부 BTC 트레저리 전략으로 버틴다. 미국의 MW는 점차 AI로, 비트코인 채굴은 원거리·BTM로 이동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 Steve Ehrlich가 비트코인 채굴의 AI/HPC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연다. 패널은 John Todaro(Needham, Crypto & HPC/AI Equity Research)와 Kevin Dede(H.C. Wainwright). 팬데믹 이후 “채굴=BTC 하이베타” 프레임에서, ETF·DAT(디지털자산 관련 상장기업)·부채 등 경쟁 자본 풀이 늘고, 채산성이 악화되자 채굴업체들이 AI/HPC로 눈을 돌린 배경을 짚는다.
3:23 Why investors suddenly care about miners’ HPC capacity
기관 대화의 중심은 ‘HPC/AI 워크로드’로 이동. 촉매는 (1) 코어급 네오클라우드(GPUaaS) 계약 증가(CoreWeave, Lambda Labs, Nebius, Crusoe 등), (2) 오라클의 대규모 RPO(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공개로 드러난 추가 전력 수요(미국 데이터센터 총 25GW 수준에서 단일 고객 수 GW 추정). 네오클라우드는 GPU 조달+소프트웨어 스택을 얹어 스타트업부터 하이퍼스케일러(OpenAI, Microsoft, Google 등)까지 리스/임대한다. ‘기가와트’ 단위는 개별 빌딩 150–250MW를 여러 동 묶어도 도달하기 어려운 초대형 규모로, 전력 제약이 심한 현 시장에서 ‘전력 파이프라인을 선점한 채굴사’가 희소 자산으로 재평가된다.
9:08 Why the Bitcoin Mining Index is outperforming BTC itself
최근 3개월 암호화폐 채굴 지수는 +100%대, BTC는 음수 수익률. 설명력의 대부분은 HPC 스토리. 실체 있는 임대·개발 파이프라인을 가진 사업자만 초과수익을 냄. 소형 채굴사는 자본시장 접근성이 낮아 ‘전환’에서 소외. 일부는 채굴과 HPC를 사실상 분사(예: HIVE→Buzz, Bit Digital→화이트파이버 스핀오프 사례 언급), 코어 사이언티픽은 “가용 와트는 HPC로 전환” 기조. 투자자들은 이들을 ‘데이터 인프라’ 버킷으로 리레이팅한다.
12:49 Can AI demand really live up to the hype?
핵심 쟁점은 “이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백로그(RPO)는 실체가 있으나, 2–5년 GPUaaS 계약의 리뉴얼, 최종수요의 지불능력, 모델 대형화 지속 여부가 변수. 장기적으로 AI가 1990년대 웹처럼 “생활 전반을 변혁”시킬 수 있다는 낙관과, 과열 가능성 모두 공존. 당장은 오라클·OpenAI 등 가시 수요가 ‘GW’ 단위 공급 투자를 정당화하지만, CAPEX와 전력 제약이 병행한다.
16:31 The red flags investors should be watching
- “모든 MW가 같다”는 가정은 금물: 토지·송전·변전 인허가, 변압기/스위치기어 등 장기 리드타임 설비의 실제 조달력까지 파이프라인 실사 필요.
- 비즈니스 모델 리스크: 코로케이션(파워드 셸)은 10–15년 장기, 크레딧 퀄리티 높은 테넌트로 마진/투명성 우수. GPUaaS는 고CAPEX+단기(2–5년) 계약+GPU 감가/세대교체 리스크.
- 실행 리스크: 일정 지연 시 월별 임대수익 삭감, 2개 분기 지연 시 해지 가능 조항 등 페널티.
20:50 Why debt levels could make or break mining firms
HPC 전환은 부채 구조가 관건. 1MW당 1,000만 달러 내외(최근 1,400–1,600만 달러까지 상향 시그널) CAPEX가 필요. 샘 알트먼의 ‘수천억~수조 달러’ 전력·제조 생태계 투자 화두처럼, 자금조달은 프로젝트 파이낸스(건설 중), 가동 후 ABS로 리파이, 그리고 전환사채/하이일드 발행이 혼합된다. 채굴 변동성과 디커플된, 임대차 기반 현금흐름이 있는 HPC 자산은 부채시장에서 선호된다. 반면 GPUaaS는 경쟁 심화로 가격 레버리지 약화 우려.
23:14 Can miners truly pivot and deliver on the AI promise?
파워드 셸 모델에선 임차인(네오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이 GPU/네트워킹/소프트웨어 스택과 운영을 맡고, 채굴사는 전력+냉각+MEP 인프라(셸) 구축에 집중한다. 운영 리스크보다 ‘제때 짓는 능력’이 더 중요. 변압기·스위치기어·개폐기 등 장주기 설비의 선조달이 좌우. 관세는 변압기/발전기/스위치기어 원가에 영향, IRA 이후 장비·시공 단가가 MW당 1,400–1,600만 달러까지 상승하는 추세 언급.
29:42 Why hashprice is falling even as hashrate rises
해시프라이스는 ‘BTC 가격’과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함수. 효율 높은 ASIC 보급으로 동일 전력 대비 해시가 늘며 사이클마다 저점이 낮아진다. 수요반응(전력 고가 시간 기계 오프) 등 운영 유연성은 개선. 대형사의 현금원가(전력+운영)는 대략 5–8만 달러/BTC(전력단가·부지마다 상이), ASIC 감가 포함 시 더 높다. 전력은 2.7c/kWh(사이퍼 Odessa) 같은 장기 고정계약부터 5c 수준 일반 계약까지 스펙트럼. 구조적으로 해시프라이스 하락 압력은 지속된다.
34:02 The long-term potential for Bitcoin mining operations
비트코인 채굴은 ‘항상 자리가 있다’. 분산화·검열저항을 중시하는 경영진(예: 마라톤 Fred Thiel)의 ‘네트워크 기여’ 동기도 존재. 채굴은 BTM(발전소 뒤계통), 스트랜디드 파워, 스타링크만으로도 가능한 원격 운영이 강점. 반면 HPC는 광섬유·접속성·도시 인프라가 필수라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 전력망에 집적. 미국 내 MW는 경제합리성상 AI/HPC로 이동하고, 채굴은 더 원격지로 분산될 공산이 크다. 기업별로는 CleanSpark/Marathon은 채굴 비중이 높고, Terawulf/Core Scientific/Applied Digital은 HPC 비중을 크게 키우는 전술.
42:07 Bitcoin miners vs. holding BTC on balance sheets
투자자들은 ‘HPC 인프라’와 ‘DAT(암호자산 레버리지 노출)’를 구분해서 버킷팅. 일부 채굴사는 과거 채굴로 축적한 BTC(수십억 달러)를 보유, 재무여력이 전환투자에 기여. ETF/현물 보유 vs. DAT vs. 채굴주의 차별점은 ‘운영 레버리지’와 ‘채굴/인프라에서 체인 가치 추출 능력’. 최근 랠리는 HPC 내러티브가 주도하지만, BTC 트레저리는 여전히 선택적 레버리지 수단.
51:10 The future of Bitcoin mining in the United States
단기·중기는 미국 채굴 존재감 유지. 다만 ‘가장 경제적 용도’로 전력이 재배치되면, 적합 부지는 AI/HPC로 이동. 사례: Cipher는 Black Pearl 부지 해시를 HPC로 재배정, Core Scientific·Terawulf도 유사 전략, Riot의 캐나다 신규 전력도 HPC 옵션 검토 가능. 반면 American Bitcoin처럼 호스티드 모델·원격 부지는 HPC 비적합으로 채굴에 잔류. ‘멀릿 마이너’ 논의처럼 동일 캠퍼스 내 HPC 주력+잔여전력을 BTC에 탄력 배분하는 공존 모델도 모색(Hut 8의 표준랙/액침냉각, Bitmain 표준랙형 채굴기, IREN의 BC 사이트 혼합 운영 등).
57:08 Could miners pivot to securing other assets?
가능성은 ‘한시적 취사 선택’ 수준. 마라톤의 Kaspa 채굴 사례, Zcash 급등, Litecoin ETF 이슈 등 알트 PoW 테마는 간헐적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산업화된 대규모 채굴의 경제성·유동성·출구(트레저리/헤징) 측면에서 BTC가 절대 우위. 경영진의 비트코인 맥시 성향도 다각화에 소극적으로 작용. 과거 ZEC 채굴분을 BTC로 자동스와프하던 관행처럼 ‘캐시플로 소스는 알트, 밸런스시트는 BTC’ 조합이 반복될 수 있다.
기관 대화의 중심은 ‘HPC/AI 워크로드’로 이동. 촉매는 (1) 코어급 네오클라우드(GPUaaS) 계약 증가(CoreWeave, Lambda Labs, Nebius, Crusoe 등), (2) 오라클의 대규모 RPO(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공개로 드러난 추가 전력 수요(미국 데이터센터 총 25GW 수준에서 단일 고객 수 GW 추정). 네오클라우드는 GPU 조달+소프트웨어 스택을 얹어 스타트업부터 하이퍼스케일러(OpenAI, Microsoft, Google 등)까지 리스/임대한다. ‘기가와트’ 단위는 개별 빌딩 150–250MW를 여러 동 묶어도 도달하기 어려운 초대형 규모로, 전력 제약이 심한 현 시장에서 ‘전력 파이프라인을 선점한 채굴사’가 희소 자산으로 재평가된다.
9:08 Why the Bitcoin Mining Index is outperforming BTC itself
최근 3개월 암호화폐 채굴 지수는 +100%대, BTC는 음수 수익률. 설명력의 대부분은 HPC 스토리. 실체 있는 임대·개발 파이프라인을 가진 사업자만 초과수익을 냄. 소형 채굴사는 자본시장 접근성이 낮아 ‘전환’에서 소외. 일부는 채굴과 HPC를 사실상 분사(예: HIVE→Buzz, Bit Digital→화이트파이버 스핀오프 사례 언급), 코어 사이언티픽은 “가용 와트는 HPC로 전환” 기조. 투자자들은 이들을 ‘데이터 인프라’ 버킷으로 리레이팅한다.
12:49 Can AI demand really live up to the hype?
핵심 쟁점은 “이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백로그(RPO)는 실체가 있으나, 2–5년 GPUaaS 계약의 리뉴얼, 최종수요의 지불능력, 모델 대형화 지속 여부가 변수. 장기적으로 AI가 1990년대 웹처럼 “생활 전반을 변혁”시킬 수 있다는 낙관과, 과열 가능성 모두 공존. 당장은 오라클·OpenAI 등 가시 수요가 ‘GW’ 단위 공급 투자를 정당화하지만, CAPEX와 전력 제약이 병행한다.
16:31 The red flags investors should be watching
- “모든 MW가 같다”는 가정은 금물: 토지·송전·변전 인허가, 변압기/스위치기어 등 장기 리드타임 설비의 실제 조달력까지 파이프라인 실사 필요.
- 비즈니스 모델 리스크: 코로케이션(파워드 셸)은 10–15년 장기, 크레딧 퀄리티 높은 테넌트로 마진/투명성 우수. GPUaaS는 고CAPEX+단기(2–5년) 계약+GPU 감가/세대교체 리스크.
- 실행 리스크: 일정 지연 시 월별 임대수익 삭감, 2개 분기 지연 시 해지 가능 조항 등 페널티.
20:50 Why debt levels could make or break mining firms
HPC 전환은 부채 구조가 관건. 1MW당 1,000만 달러 내외(최근 1,400–1,600만 달러까지 상향 시그널) CAPEX가 필요. 샘 알트먼의 ‘수천억~수조 달러’ 전력·제조 생태계 투자 화두처럼, 자금조달은 프로젝트 파이낸스(건설 중), 가동 후 ABS로 리파이, 그리고 전환사채/하이일드 발행이 혼합된다. 채굴 변동성과 디커플된, 임대차 기반 현금흐름이 있는 HPC 자산은 부채시장에서 선호된다. 반면 GPUaaS는 경쟁 심화로 가격 레버리지 약화 우려.
23:14 Can miners truly pivot and deliver on the AI promise?
파워드 셸 모델에선 임차인(네오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이 GPU/네트워킹/소프트웨어 스택과 운영을 맡고, 채굴사는 전력+냉각+MEP 인프라(셸) 구축에 집중한다. 운영 리스크보다 ‘제때 짓는 능력’이 더 중요. 변압기·스위치기어·개폐기 등 장주기 설비의 선조달이 좌우. 관세는 변압기/발전기/스위치기어 원가에 영향, IRA 이후 장비·시공 단가가 MW당 1,400–1,600만 달러까지 상승하는 추세 언급.
29:42 Why hashprice is falling even as hashrate rises
해시프라이스는 ‘BTC 가격’과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함수. 효율 높은 ASIC 보급으로 동일 전력 대비 해시가 늘며 사이클마다 저점이 낮아진다. 수요반응(전력 고가 시간 기계 오프) 등 운영 유연성은 개선. 대형사의 현금원가(전력+운영)는 대략 5–8만 달러/BTC(전력단가·부지마다 상이), ASIC 감가 포함 시 더 높다. 전력은 2.7c/kWh(사이퍼 Odessa) 같은 장기 고정계약부터 5c 수준 일반 계약까지 스펙트럼. 구조적으로 해시프라이스 하락 압력은 지속된다.
34:02 The long-term potential for Bitcoin mining operations
비트코인 채굴은 ‘항상 자리가 있다’. 분산화·검열저항을 중시하는 경영진(예: 마라톤 Fred Thiel)의 ‘네트워크 기여’ 동기도 존재. 채굴은 BTM(발전소 뒤계통), 스트랜디드 파워, 스타링크만으로도 가능한 원격 운영이 강점. 반면 HPC는 광섬유·접속성·도시 인프라가 필수라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 전력망에 집적. 미국 내 MW는 경제합리성상 AI/HPC로 이동하고, 채굴은 더 원격지로 분산될 공산이 크다. 기업별로는 CleanSpark/Marathon은 채굴 비중이 높고, Terawulf/Core Scientific/Applied Digital은 HPC 비중을 크게 키우는 전술.
42:07 Bitcoin miners vs. holding BTC on balance sheets
투자자들은 ‘HPC 인프라’와 ‘DAT(암호자산 레버리지 노출)’를 구분해서 버킷팅. 일부 채굴사는 과거 채굴로 축적한 BTC(수십억 달러)를 보유, 재무여력이 전환투자에 기여. ETF/현물 보유 vs. DAT vs. 채굴주의 차별점은 ‘운영 레버리지’와 ‘채굴/인프라에서 체인 가치 추출 능력’. 최근 랠리는 HPC 내러티브가 주도하지만, BTC 트레저리는 여전히 선택적 레버리지 수단.
51:10 The future of Bitcoin mining in the United States
단기·중기는 미국 채굴 존재감 유지. 다만 ‘가장 경제적 용도’로 전력이 재배치되면, 적합 부지는 AI/HPC로 이동. 사례: Cipher는 Black Pearl 부지 해시를 HPC로 재배정, Core Scientific·Terawulf도 유사 전략, Riot의 캐나다 신규 전력도 HPC 옵션 검토 가능. 반면 American Bitcoin처럼 호스티드 모델·원격 부지는 HPC 비적합으로 채굴에 잔류. ‘멀릿 마이너’ 논의처럼 동일 캠퍼스 내 HPC 주력+잔여전력을 BTC에 탄력 배분하는 공존 모델도 모색(Hut 8의 표준랙/액침냉각, Bitmain 표준랙형 채굴기, IREN의 BC 사이트 혼합 운영 등).
57:08 Could miners pivot to securing other assets?
가능성은 ‘한시적 취사 선택’ 수준. 마라톤의 Kaspa 채굴 사례, Zcash 급등, Litecoin ETF 이슈 등 알트 PoW 테마는 간헐적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산업화된 대규모 채굴의 경제성·유동성·출구(트레저리/헤징) 측면에서 BTC가 절대 우위. 경영진의 비트코인 맥시 성향도 다각화에 소극적으로 작용. 과거 ZEC 채굴분을 BTC로 자동스와프하던 관행처럼 ‘캐시플로 소스는 알트, 밸런스시트는 BTC’ 조합이 반복될 수 있다.
59:22 Should the U.S. government buy a stake in Bitcoin miners?
‘비트코인 해시 보전=주권/안보 이슈’ 프레임에서는 정부의 전략적 지원·지분 참여 논의 여지가 있다. 트럼프의 온쇼어링 발언, 가족이 관여한 American Bitcoin 사례 등 정치적 접점도 등장. 다만 AI 역시 전략산업이고, 가장 큰 제약은 ‘전력’이다. 관세·수출통제·골든셰어 등 최근 정부의 산업개입 전례는 있으나, 실무적으로는 발전소 증설·송배전 보강 없이는 BTC와 AI를 동시에 키우기 어렵다. 채굴 해시가 중국·러시아 등으로 쏠릴 경우 분산성 저하(>50% 리스크) 우려가 있어, ‘연방 비트코인 준비금’ 같은 개념과 함께 일부 온쇼어 해시 유지는 정책적 명분이 된다.
https://youtu.be/huNO1nTznm0 4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 해시 보전=주권/안보 이슈’ 프레임에서는 정부의 전략적 지원·지분 참여 논의 여지가 있다. 트럼프의 온쇼어링 발언, 가족이 관여한 American Bitcoin 사례 등 정치적 접점도 등장. 다만 AI 역시 전략산업이고, 가장 큰 제약은 ‘전력’이다. 관세·수출통제·골든셰어 등 최근 정부의 산업개입 전례는 있으나, 실무적으로는 발전소 증설·송배전 보강 없이는 BTC와 AI를 동시에 키우기 어렵다. 채굴 해시가 중국·러시아 등으로 쏠릴 경우 분산성 저하(>50% 리스크) 우려가 있어, ‘연방 비트코인 준비금’ 같은 개념과 함께 일부 온쇼어 해시 유지는 정책적 명분이 된다.
https://youtu.be/huNO1nTznm0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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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iners Are Pivoting to AI. How Does It Impact Crypto? Bits + Bips
As Bitcoin mining margins tighten, miners are repurposing their massive data centers for AI and high-performance computing. But how much is substance and how much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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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very Lawmaker In America Should Be Pro-Crypto with Cody Carbone
The Rollup
3줄 요약
1. 1970년대 BSA·SAR 체계가 디지털 자산 현실과 충돌하면서, Streamline Act로 AML·KYC 비용과 비효율을 대폭 줄이는 규제 현대화가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2.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금리·국채 매입·해외 결제 네트워크 확장으로 ‘통화 패권 인프라’로 인식이 전환되었고, 이는 GENIUS Act 가결과 18개월 규정 정립(룰메이킹) 국면을 견인했다.
3. 시장구조 법안은 하원 통과 후 상원 내 위원회 간 조정·초당적 60표가 관건이며, 그 사이 SEC·CFTC는 24/7 거래·스테이블코인 결제·토큰화 담보 등은 ‘가이드라인’만으로도 신속 집행 가능하다.
00:00 Intro
Stabled Up 에피소드 9는 디지털 달러의 현재와 규제의 현장을 다뤘다. 게스트는 Digital Chamber의 Cody Carbone. 2018년 DC Blockchain Summit부터 이어진 워싱턴 내 교육·로비의 축적이 GENIUS Act라는 전환점을 만들었고, 이제 남은 과제는 “집행과 구현(implementation)”임을 분명히 한다. 스테이블코인을 매개로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경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을 전제하고 대화를 전개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1970년대 BSA·SAR 체계가 디지털 자산 현실과 충돌하면서, Streamline Act로 AML·KYC 비용과 비효율을 대폭 줄이는 규제 현대화가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2.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금리·국채 매입·해외 결제 네트워크 확장으로 ‘통화 패권 인프라’로 인식이 전환되었고, 이는 GENIUS Act 가결과 18개월 규정 정립(룰메이킹) 국면을 견인했다.
3. 시장구조 법안은 하원 통과 후 상원 내 위원회 간 조정·초당적 60표가 관건이며, 그 사이 SEC·CFTC는 24/7 거래·스테이블코인 결제·토큰화 담보 등은 ‘가이드라인’만으로도 신속 집행 가능하다.
00:00 Intro
Stabled Up 에피소드 9는 디지털 달러의 현재와 규제의 현장을 다뤘다. 게스트는 Digital Chamber의 Cody Carbone. 2018년 DC Blockchain Summit부터 이어진 워싱턴 내 교육·로비의 축적이 GENIUS Act라는 전환점을 만들었고, 이제 남은 과제는 “집행과 구현(implementation)”임을 분명히 한다. 스테이블코인을 매개로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경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을 전제하고 대화를 전개한다.
01:07 How Perianne Boring Changed Everything
Perianne Boring은 DC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 자산을 “정책 의제”로 번역한 인물로 그려진다. 2018년 DC Blockchain Summit을 통해 업계·학계·입법부를 같은 방으로 끌어들였고, 2019년에는 전통금융(EY 등) 인재를 직접 영입해 정책 역량을 보강했다. Carbone 역시 전통금융·의회 경력을 바탕으로 합류, “교육 조직”의 역할에서 시작해 장기적인 챔피언 육성 전략을 실행했다.
02:46 The Facebook Libra Moment
2019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HFSC) 청문회에 오른 Facebook의 Libra(Diem)는 DC가 디지털 자산을 ‘실제 금융 인프라’로 인식하는 촉발점이었다. 팬데믹 시기 리테일·기관의 디지털 자산 투자 관심이 커진 것과 맞물려, “워싱턴과 디지털 자산이 처음으로 정면으로 만난 순간”이 형성됐다. 이때부터 로비와 교육은 단건 이슈가 아니라 ‘미래 금융 질서’ 프레임으로 확장된다.
04:31 Seven Years of Door-Knocking
2018~2024년은 사실상 문호 개방을 위한 ‘하향식’이 아니라 ‘상향식’ 축적기였다. Jared Polis(현 콜로라도 주지사), Tom Emmer, Kirsten Gillibrand, Cynthia Lummis 등 초당적 챔피언을 1~2명씩 늘리며 임계점을 만들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 산하 디지털자산 소위원회 신설→단일 하원 통과 법안 등장 등 점진적 성과가 이어졌고, 궁극적으로 백악관의 우선순위 전환과 함께 GENIUS Act의 광범위한 초당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07:08 The Streamline Act Breakdown
Streamline Act는 1970년 제정된 Bank Secrecy Act(BSA)·KYC/AML 규율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합리화’한다. 현재 은행·거래소는 과도한 Suspicious Activity Report(SAR)를 의무 제출하고, 감독당국은 미처리 적체가 “수백 페이지”에 달한다. CTR 임계치 1만 달러(1970년 물가)는 현실과 괴리되고, 보고서당 수천 달러·최소 수백만 달러의 컴플라이언스 고정비는 신규 진입을 원천 봉쇄한다. 수사기관은 현금보다 온체인 추적을 선호한다는 점(가시성)을 고려하면, 무차별 보고 대신 ‘위험기반 접근’으로 전환하는 것이 비용-효율-집행력 모두에서 합리적이다. 스테이블코인 경쟁과 혁신의 전제는 바로 이 규제 현대화다.
09:56 Stablecoin Perception Evolution
초기 워싱턴은 스테이블코인을 BTC·ETH 같은 변동성 자산과 동일시했다. Terra/Luna 사태는 오해를 고착화했다. 그러나 Circle·Tether의 외형 성장, 단기 국채 매입 확대, 아르헨티나·터키 등 고물가국에서의 달러 접근성 향상 등이 “스테이블코인=달러 확장 레일”이라는 인식을 정착시켰다. Tether는 국채 보유 상위권(국가급)으로 부상했고, BRICS 블록 대비 미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한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되었다. 백악관·상하원 모두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경제·안보 아젠다”라는 합의가 형성되며 GENIUS Act가 우선 과제로 추진됐다.
14:41 Market Structure vs Bill Reality Check
하원은 시장구조 법안을 초당적으로 통과시켰지만, 상원은 은행위원회(Senate Banking)와 농업위원회(Senate Ag)로 관할이 나뉘어 ‘각자 초안’ 단계다. 결국 양 위원회→단일 상원안 도출→하원 재심의·조정→대통령 서명이라는 복잡한 경로를 거쳐야 한다. 상원 필리버스터 회피를 위한 60표(공화 50~53석+민주 7석 내외)가 필요하고, 정부 셧다운·선거 사이클(2026년) 변수는 일정에 부담을 준다. 그럼에도 “행정기관 규정만으로 뒤집힐 수 있는” 상태를 끝내려면 입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두터워지고 있으며, 약 12명의 민주당 상원의원이 적극 협상 중이다.
19:38 The Consumer Protection Paradox
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실질 규율(룰) 도입을 막는 일부 민주당 진영의 ‘무행동’이 역설로 지적된다. 규제가 부재할수록 사기·유해 행위가 늘고, 그 피해는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유권자 지형도 변화했다. 2024년 최대 산업별 정치후원은 ‘크립토’였고, 보유자 다수는 ‘좌향’ 성향이지만 투표는 ‘크립토 단일쟁점’으로 한다. 오하이오 상원의원 선거처럼(사례로 거론) 은행위원장급 거물도 ‘친크립토’ 메시지 앞에서 취약해질 수 있다. 결론은 명확하다: 호오를 떠나 ‘사용 중인’ 국민을 보호하려면 입법이 필요하다.
24:37 GENIUS Act Implementation Phase
GENIUS Act는 7월 발효 후 18개월의 룰메이킹과 집행 준비 기간을 갖는다. 1:1 지급결제형(현금·단기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 스테이블코인이 우선 대상이며, ‘이자(수익) 분배형’은 은행 로비의 요구로 금지됐다. 다만 거래소 보관 USDC 보유에 대한 ‘리워드’ 성격 구분은 향후 규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금·원자재·크립토 담보형 등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재점화될 수 있다. 수요는 시장이 만든다. 수요가 분명해지면 의회는 새 카테고리를 법 영역으로 편입하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대형 은행들은 구현이 정착되는 즉시 발행 측으로 진입할 태세이며, 예금·수익모델 방어를 위해 ‘비은행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금지를 우선 확보한 셈이다.
28:08 TradFi Adopting Crypto Infrastructure
CME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나스닥의 24/7 인프라 검토, CFTC의 토큰화 담보(RFI) 등은 ‘트래드파이가 크립토 인프라로 이행’하는 상징적 장면들이다. 이 영역은 굳이 입법 없이도 감독당국의 가이드라인·해석으로 신속히 가능하다. SEC·CFTC는 공익·공시 요건, 위험관리·소비자 보호 원칙, 집행 권한 범위를 명시하는 방식으로 24/7 거래·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허용할 수 있고, 이미 관련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입법 정체 구간에도 ‘펜 스트로크’로 정책 진전이 가능한 트랙이다.
32:17 How Businesses Can Prepare
CFTC 수장(지명자)으로 거론된 Michael Selig의 과제는 인준 통과, 24/7 거래·담보 규정 정비, 그리고 시장구조 법안 협상 지원(현물 시장 관할·예산 권한 이양)이다. 기업은 그 사이 무엇을 해야 하나? 첫째, 워싱턴에 상주하듯 드나들며 텍스트를 ‘문장 단위’로 꿰어야 한다. 둘째, 시행 첫날부터 컴플라이언스가 가능한 라이선스·보고·리스크 체계를 설계하고 파일럿을 돌려야 한다. 셋째, 업계단체(예: Digital Chamber)를 통해 조문 설계 테이블에 올라가야 한다. 실제 리더 기업들은 법안 통과 전부터 조항별 영향도를 매핑하고, 시행령·가이드라인 초안 단계에서 문구를 조정해 ‘규정과 비즈니스’의 정합성을 높이고 있다.
35:07 Closing Thoughts
Digital Chamber는 미 연방·주 정책을 축으로 미국형 규제 프레임을 정립하고 해외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래소·인프라·콘슈머 결제·전통금융은 물론, 맥도날드처럼 비(非)금융 소비재 기업도 온체인 결제·리워드·자산화 실험을 준비한다면 규제 과제가 생긴다. 지금이 바로 DC와 맞물려 ‘준수 가능한 혁신(Compliant Innovation)’의 출발선을 선점할 타이밍이다.
https://youtu.be/5ODVwoYyPJA 59분 전 업로드 됨
Perianne Boring은 DC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 자산을 “정책 의제”로 번역한 인물로 그려진다. 2018년 DC Blockchain Summit을 통해 업계·학계·입법부를 같은 방으로 끌어들였고, 2019년에는 전통금융(EY 등) 인재를 직접 영입해 정책 역량을 보강했다. Carbone 역시 전통금융·의회 경력을 바탕으로 합류, “교육 조직”의 역할에서 시작해 장기적인 챔피언 육성 전략을 실행했다.
02:46 The Facebook Libra Moment
2019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HFSC) 청문회에 오른 Facebook의 Libra(Diem)는 DC가 디지털 자산을 ‘실제 금융 인프라’로 인식하는 촉발점이었다. 팬데믹 시기 리테일·기관의 디지털 자산 투자 관심이 커진 것과 맞물려, “워싱턴과 디지털 자산이 처음으로 정면으로 만난 순간”이 형성됐다. 이때부터 로비와 교육은 단건 이슈가 아니라 ‘미래 금융 질서’ 프레임으로 확장된다.
04:31 Seven Years of Door-Knocking
2018~2024년은 사실상 문호 개방을 위한 ‘하향식’이 아니라 ‘상향식’ 축적기였다. Jared Polis(현 콜로라도 주지사), Tom Emmer, Kirsten Gillibrand, Cynthia Lummis 등 초당적 챔피언을 1~2명씩 늘리며 임계점을 만들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 산하 디지털자산 소위원회 신설→단일 하원 통과 법안 등장 등 점진적 성과가 이어졌고, 궁극적으로 백악관의 우선순위 전환과 함께 GENIUS Act의 광범위한 초당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07:08 The Streamline Act Breakdown
Streamline Act는 1970년 제정된 Bank Secrecy Act(BSA)·KYC/AML 규율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합리화’한다. 현재 은행·거래소는 과도한 Suspicious Activity Report(SAR)를 의무 제출하고, 감독당국은 미처리 적체가 “수백 페이지”에 달한다. CTR 임계치 1만 달러(1970년 물가)는 현실과 괴리되고, 보고서당 수천 달러·최소 수백만 달러의 컴플라이언스 고정비는 신규 진입을 원천 봉쇄한다. 수사기관은 현금보다 온체인 추적을 선호한다는 점(가시성)을 고려하면, 무차별 보고 대신 ‘위험기반 접근’으로 전환하는 것이 비용-효율-집행력 모두에서 합리적이다. 스테이블코인 경쟁과 혁신의 전제는 바로 이 규제 현대화다.
09:56 Stablecoin Perception Evolution
초기 워싱턴은 스테이블코인을 BTC·ETH 같은 변동성 자산과 동일시했다. Terra/Luna 사태는 오해를 고착화했다. 그러나 Circle·Tether의 외형 성장, 단기 국채 매입 확대, 아르헨티나·터키 등 고물가국에서의 달러 접근성 향상 등이 “스테이블코인=달러 확장 레일”이라는 인식을 정착시켰다. Tether는 국채 보유 상위권(국가급)으로 부상했고, BRICS 블록 대비 미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한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되었다. 백악관·상하원 모두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경제·안보 아젠다”라는 합의가 형성되며 GENIUS Act가 우선 과제로 추진됐다.
14:41 Market Structure vs Bill Reality Check
하원은 시장구조 법안을 초당적으로 통과시켰지만, 상원은 은행위원회(Senate Banking)와 농업위원회(Senate Ag)로 관할이 나뉘어 ‘각자 초안’ 단계다. 결국 양 위원회→단일 상원안 도출→하원 재심의·조정→대통령 서명이라는 복잡한 경로를 거쳐야 한다. 상원 필리버스터 회피를 위한 60표(공화 50~53석+민주 7석 내외)가 필요하고, 정부 셧다운·선거 사이클(2026년) 변수는 일정에 부담을 준다. 그럼에도 “행정기관 규정만으로 뒤집힐 수 있는” 상태를 끝내려면 입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두터워지고 있으며, 약 12명의 민주당 상원의원이 적극 협상 중이다.
19:38 The Consumer Protection Paradox
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실질 규율(룰) 도입을 막는 일부 민주당 진영의 ‘무행동’이 역설로 지적된다. 규제가 부재할수록 사기·유해 행위가 늘고, 그 피해는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유권자 지형도 변화했다. 2024년 최대 산업별 정치후원은 ‘크립토’였고, 보유자 다수는 ‘좌향’ 성향이지만 투표는 ‘크립토 단일쟁점’으로 한다. 오하이오 상원의원 선거처럼(사례로 거론) 은행위원장급 거물도 ‘친크립토’ 메시지 앞에서 취약해질 수 있다. 결론은 명확하다: 호오를 떠나 ‘사용 중인’ 국민을 보호하려면 입법이 필요하다.
24:37 GENIUS Act Implementation Phase
GENIUS Act는 7월 발효 후 18개월의 룰메이킹과 집행 준비 기간을 갖는다. 1:1 지급결제형(현금·단기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 스테이블코인이 우선 대상이며, ‘이자(수익) 분배형’은 은행 로비의 요구로 금지됐다. 다만 거래소 보관 USDC 보유에 대한 ‘리워드’ 성격 구분은 향후 규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금·원자재·크립토 담보형 등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재점화될 수 있다. 수요는 시장이 만든다. 수요가 분명해지면 의회는 새 카테고리를 법 영역으로 편입하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대형 은행들은 구현이 정착되는 즉시 발행 측으로 진입할 태세이며, 예금·수익모델 방어를 위해 ‘비은행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금지를 우선 확보한 셈이다.
28:08 TradFi Adopting Crypto Infrastructure
CME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나스닥의 24/7 인프라 검토, CFTC의 토큰화 담보(RFI) 등은 ‘트래드파이가 크립토 인프라로 이행’하는 상징적 장면들이다. 이 영역은 굳이 입법 없이도 감독당국의 가이드라인·해석으로 신속히 가능하다. SEC·CFTC는 공익·공시 요건, 위험관리·소비자 보호 원칙, 집행 권한 범위를 명시하는 방식으로 24/7 거래·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허용할 수 있고, 이미 관련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입법 정체 구간에도 ‘펜 스트로크’로 정책 진전이 가능한 트랙이다.
32:17 How Businesses Can Prepare
CFTC 수장(지명자)으로 거론된 Michael Selig의 과제는 인준 통과, 24/7 거래·담보 규정 정비, 그리고 시장구조 법안 협상 지원(현물 시장 관할·예산 권한 이양)이다. 기업은 그 사이 무엇을 해야 하나? 첫째, 워싱턴에 상주하듯 드나들며 텍스트를 ‘문장 단위’로 꿰어야 한다. 둘째, 시행 첫날부터 컴플라이언스가 가능한 라이선스·보고·리스크 체계를 설계하고 파일럿을 돌려야 한다. 셋째, 업계단체(예: Digital Chamber)를 통해 조문 설계 테이블에 올라가야 한다. 실제 리더 기업들은 법안 통과 전부터 조항별 영향도를 매핑하고, 시행령·가이드라인 초안 단계에서 문구를 조정해 ‘규정과 비즈니스’의 정합성을 높이고 있다.
35:07 Closing Thoughts
Digital Chamber는 미 연방·주 정책을 축으로 미국형 규제 프레임을 정립하고 해외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래소·인프라·콘슈머 결제·전통금융은 물론, 맥도날드처럼 비(非)금융 소비재 기업도 온체인 결제·리워드·자산화 실험을 준비한다면 규제 과제가 생긴다. 지금이 바로 DC와 맞물려 ‘준수 가능한 혁신(Compliant Innovation)’의 출발선을 선점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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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C Went All-In On Stablecoins (And Why $10T Is Coming) with Cody Carbone
The journey from knocking on doors to passing the GENIUS Act, this is how crypto won Washington.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Cody Carbone from the Digital Chamber to discuss his seven-year journey advocating for crypto in DC, why the…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Cody Carbone from the Digital Chamber to discuss his seven-year journey advocating for crypto in DC, why the…
Who Owns Your Data in the AI Era? with Terence Kwok from Humanity Protocol
The Rollup
3줄 요약
1. AI 시대의 ‘진실성 붕괴’를 해킹하지 않고 증명하는 방법: 사용자가 소유한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과 ZK 기반 조회.
2. 마스터카드 통합으로 미국 전역 은행 데이터에 연결, 은행·브로커리지·신용정보를 과잉공유 없이 온체인에서 증명.
3. Web2/3를 관통하는 재사용 KYC·자산증명·로열티·학력/재직 증명까지 확장, ‘탈중앙 신원 그래프’의 실물 수요를 여는 초입.
AI가 만든 ‘진실성’ 붕괴와 인터넷 신뢰층의 필요
텍스트·이미지·비디오가 모두 합성 가능한 환경에서 인간/비인간, 사실/조작을 구분하기가 불가능해졌다. 소셜 계정, 이력, 재산 증명 등은 포토샵과 스크린샷으로 손쉽게 위조된다. Humanity Protocol은 블록체인 위에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신뢰층’을 구축한다. 시작점은 사람임을 확인하는 휴먼 검증이지만, 목표는 교육·재직·국적·KYC·자산 등 다양한 속성(attribute)을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C)”으로 표준화해 인터넷 전반에 신뢰를 재도입하는 것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AI 시대의 ‘진실성 붕괴’를 해킹하지 않고 증명하는 방법: 사용자가 소유한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과 ZK 기반 조회.
2. 마스터카드 통합으로 미국 전역 은행 데이터에 연결, 은행·브로커리지·신용정보를 과잉공유 없이 온체인에서 증명.
3. Web2/3를 관통하는 재사용 KYC·자산증명·로열티·학력/재직 증명까지 확장, ‘탈중앙 신원 그래프’의 실물 수요를 여는 초입.
AI가 만든 ‘진실성’ 붕괴와 인터넷 신뢰층의 필요
텍스트·이미지·비디오가 모두 합성 가능한 환경에서 인간/비인간, 사실/조작을 구분하기가 불가능해졌다. 소셜 계정, 이력, 재산 증명 등은 포토샵과 스크린샷으로 손쉽게 위조된다. Humanity Protocol은 블록체인 위에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신뢰층’을 구축한다. 시작점은 사람임을 확인하는 휴먼 검증이지만, 목표는 교육·재직·국적·KYC·자산 등 다양한 속성(attribute)을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C)”으로 표준화해 인터넷 전반에 신뢰를 재도입하는 것이다.
Humanity Protocol: 인간성 검증에서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프로토콜은 신뢰 가능한 발급자(예: 마스터카드, 대학, 고용주)가 특정 사실을 서명한 자격증명으로 발급하고, 사용자는 이를 자신의 지갑에 보관한다. 검증자는 사용자의 동의 하에 해당 사실을 영지식증명(ZK)으로 조회한다. “나는 은행 계좌에 100만 달러를 초과 보유” 같은 참/거짓 질의로 과잉공유 없이 필요한 사실만 확인한다. SDK/API와 멀티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앱 내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하며, 휴먼 로그인(일명 ‘Human ID’)은 페이스북/구글 로그인과 유사한 UX를 제공하되, 데이터는 사용자 소유이며 항목별로 정밀하게 권한 부여된다.
마스터카드 통합: 미국 전 은행 계좌 기반 금융 자격증명 발급
마스터카드의 Open Finance 데이터 연결 플랫폼과 통합해 미국 내 은행 계좌를 가진 누구나 app.humanity.org에서 자신의 은행/브로커리지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다. 이 통합은 카드 보유 여부와 무관하며, 실질적 어드레서블 마켓은 미국 인구 3억+다. 사용자가 계좌를 연결하면 ‘마스터카드 서명’이 포함된 금융 자격증명이 발급되고, 제3자는 ZK 조회로 필요한 사실만 확인한다. 약 1년에 걸친 기술/보안 검토 끝에 성사되었고, 데이터 부문에서 블록체인 기업과의 이례적 협업이라는 점에서 엔터프라이즈의 태도 변화를 시사한다.
설계 철학: 사용자가 ‘소유’하고 ZK로 ‘증명’한다
핵심 데이터는 온체인에 올리지 않는다.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탈중앙 스토리지인 Walrus(Sui 기반)에 저장되고, 온체인에는 암호화 데이터에 대한 자격증명(해시/포인터 및 유효성)이 기록된다. 검증 시에는 사용자의 명시적 권한 하에 ZK 증명을 통해 사실을 확인한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 유출면적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제공자는 비가역적 형태로만 데이터를 접하며, 온체인에는 민감 정보가 남지 않는다. 자격증명은 실시간 혹은 주기적으로 갱신 가능해 신용·유동성 프로토콜에서 ‘신선한 데이터’ 요구에도 대응한다.
Web3 활용: 재사용 KYC, 언더콜래터럴 대출, RWA/스테이블코인 규제 대응
온체인에서는 제재 비해당/신원확인(KYC) 여부, 소득/예치자산 증명에 기반한 언더콜래터럴 대출, RWA·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의 규제 친화적 온보딩이 가능해진다. 예컨대 “JP모건에서 이미 KYC 완료”라는 재사용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거래소나 RWA 플랫폼이 중복 KYC를 생략하고, 필요 시 사용자가 원본 제공에 동의하면 상세 정보를 확보한다. 또한 은행계좌 잔고가 임계치 이상이라는 사실만 ZK로 증명해 담보 없이 신용한도를 부여하는 식의 차세대 크레딧 프리미티브를 설계할 수 있고, 스마트컨트랙트가 조건부 접근제어를 온체인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Web2 활용: 학력·재직·자산 증명과 과잉공유 제거
채용·부동산 임대·금융 심사 등에서 현재는 전화 확인, 종이 서류, 스크린샷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위조 리스크를 안는다. Humanity의 재사용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OO대학 졸업/GPA”, “현재 고용상태”, “월소득/현금성 자산이 임계치 이상” 등만 추상화해 제출하면 된다. 집주인에게 통장 내역 전체를 넘기지 않고도 ‘지급능력 있음’을 증명하고, 위조/포토샵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제거한다. 로열티/여행도 마찬가지로,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등급”을 증명해 혜택을 받는 등 사용자 동의 기반의 데이터 교환으로 ‘데이터-인센티브’ 파이프라인을 열 수 있다.
에이전틱 AI 시대의 접근통제: 에이전트에도 신원/책임을 부여
개인 AI 에이전트가 이메일·캘린더·결제수단·정부ID에 접근하는 시대에는 권한 경계가 흐려지고, 권한 위임 후 2차 공유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Humanity는 기본 원칙을 ‘사용자 동의 기반 권한 부여’로 두되, 중장기적으로는 에이전트 자체에도 자격증명과 책임소재를 부여하는 모델을 상정한다. 특정 에이전트가 남용을 일으킬 경우, 그 에이전트의 발행자/운영자(예: 특정 개인/법인)를 식별·추적해 책임을 묻는 프레임워크다. 사람 중심 신원 인프라를 에이전트에게 확장해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코드화하면, 데이터 확산의 비가역성을 줄이고, 생태계 차원의 거버넌스를 설계할 수 있다.
빅테크 데이터 독점과 ‘탈중앙 신원 그래프’의 기회
현재 신원/행동 데이터는 메타·구글·애플 등 빅테크가 집중 보유하고, 광고/모델 트레이닝으로 수익화한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통제할 인센티브를 줄 이유가 없고, AI가 더 편리해질수록 우리는 더 많은 원시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도파민 경제’에 종속된다. Humanity는 ‘검증 가능 + 사용자 소유’라는 설계로 데이터 파워를 재분배하고, 애플리케이션들이 필요한 최소정보만 호출하는 시장을 만든다. 이 신원 그래프는 광고를 대체하는 새로운 분배·인센티브 구조를 품고 있으며, 현재 빅테크 시가총액에 필적하는 트릴리언 달러급 기회로 본다.
채택 현황과 로드맵: 150만 명, 1,000만 건, 미국→유럽 확장
이미 약 150만 명이 인간임을 검증했고, 누적 발급된 자격증명은 1천만 건 수준이다. 마스터카드 기반 금융 자격증명은 막 공개되어 집계가 초기 단계이며, 미국 은행 전반에서 시작해 유럽 및 기타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웹앱(app.humanity.org)에서는 사회계정, 여행/로열티, 금융 자격증명부터 연결 가능하며, 국적·KYC·학력 등 고신뢰 항목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개발 키트는 API/SDK/멀티체인 컨트랙트로 제공되어, 온·오프체인 서비스가 최소통합 비용으로 재사용 KYC와 자산증명을 채택할 수 있다.
https://youtu.be/ZdER4CKRRcI 51분 전 업로드 됨
프로토콜은 신뢰 가능한 발급자(예: 마스터카드, 대학, 고용주)가 특정 사실을 서명한 자격증명으로 발급하고, 사용자는 이를 자신의 지갑에 보관한다. 검증자는 사용자의 동의 하에 해당 사실을 영지식증명(ZK)으로 조회한다. “나는 은행 계좌에 100만 달러를 초과 보유” 같은 참/거짓 질의로 과잉공유 없이 필요한 사실만 확인한다. SDK/API와 멀티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앱 내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하며, 휴먼 로그인(일명 ‘Human ID’)은 페이스북/구글 로그인과 유사한 UX를 제공하되, 데이터는 사용자 소유이며 항목별로 정밀하게 권한 부여된다.
마스터카드 통합: 미국 전 은행 계좌 기반 금융 자격증명 발급
마스터카드의 Open Finance 데이터 연결 플랫폼과 통합해 미국 내 은행 계좌를 가진 누구나 app.humanity.org에서 자신의 은행/브로커리지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다. 이 통합은 카드 보유 여부와 무관하며, 실질적 어드레서블 마켓은 미국 인구 3억+다. 사용자가 계좌를 연결하면 ‘마스터카드 서명’이 포함된 금융 자격증명이 발급되고, 제3자는 ZK 조회로 필요한 사실만 확인한다. 약 1년에 걸친 기술/보안 검토 끝에 성사되었고, 데이터 부문에서 블록체인 기업과의 이례적 협업이라는 점에서 엔터프라이즈의 태도 변화를 시사한다.
설계 철학: 사용자가 ‘소유’하고 ZK로 ‘증명’한다
핵심 데이터는 온체인에 올리지 않는다.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탈중앙 스토리지인 Walrus(Sui 기반)에 저장되고, 온체인에는 암호화 데이터에 대한 자격증명(해시/포인터 및 유효성)이 기록된다. 검증 시에는 사용자의 명시적 권한 하에 ZK 증명을 통해 사실을 확인한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 유출면적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제공자는 비가역적 형태로만 데이터를 접하며, 온체인에는 민감 정보가 남지 않는다. 자격증명은 실시간 혹은 주기적으로 갱신 가능해 신용·유동성 프로토콜에서 ‘신선한 데이터’ 요구에도 대응한다.
Web3 활용: 재사용 KYC, 언더콜래터럴 대출, RWA/스테이블코인 규제 대응
온체인에서는 제재 비해당/신원확인(KYC) 여부, 소득/예치자산 증명에 기반한 언더콜래터럴 대출, RWA·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의 규제 친화적 온보딩이 가능해진다. 예컨대 “JP모건에서 이미 KYC 완료”라는 재사용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거래소나 RWA 플랫폼이 중복 KYC를 생략하고, 필요 시 사용자가 원본 제공에 동의하면 상세 정보를 확보한다. 또한 은행계좌 잔고가 임계치 이상이라는 사실만 ZK로 증명해 담보 없이 신용한도를 부여하는 식의 차세대 크레딧 프리미티브를 설계할 수 있고, 스마트컨트랙트가 조건부 접근제어를 온체인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Web2 활용: 학력·재직·자산 증명과 과잉공유 제거
채용·부동산 임대·금융 심사 등에서 현재는 전화 확인, 종이 서류, 스크린샷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위조 리스크를 안는다. Humanity의 재사용 가능한 자격증명으로 “OO대학 졸업/GPA”, “현재 고용상태”, “월소득/현금성 자산이 임계치 이상” 등만 추상화해 제출하면 된다. 집주인에게 통장 내역 전체를 넘기지 않고도 ‘지급능력 있음’을 증명하고, 위조/포토샵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제거한다. 로열티/여행도 마찬가지로,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등급”을 증명해 혜택을 받는 등 사용자 동의 기반의 데이터 교환으로 ‘데이터-인센티브’ 파이프라인을 열 수 있다.
에이전틱 AI 시대의 접근통제: 에이전트에도 신원/책임을 부여
개인 AI 에이전트가 이메일·캘린더·결제수단·정부ID에 접근하는 시대에는 권한 경계가 흐려지고, 권한 위임 후 2차 공유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Humanity는 기본 원칙을 ‘사용자 동의 기반 권한 부여’로 두되, 중장기적으로는 에이전트 자체에도 자격증명과 책임소재를 부여하는 모델을 상정한다. 특정 에이전트가 남용을 일으킬 경우, 그 에이전트의 발행자/운영자(예: 특정 개인/법인)를 식별·추적해 책임을 묻는 프레임워크다. 사람 중심 신원 인프라를 에이전트에게 확장해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코드화하면, 데이터 확산의 비가역성을 줄이고, 생태계 차원의 거버넌스를 설계할 수 있다.
빅테크 데이터 독점과 ‘탈중앙 신원 그래프’의 기회
현재 신원/행동 데이터는 메타·구글·애플 등 빅테크가 집중 보유하고, 광고/모델 트레이닝으로 수익화한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통제할 인센티브를 줄 이유가 없고, AI가 더 편리해질수록 우리는 더 많은 원시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도파민 경제’에 종속된다. Humanity는 ‘검증 가능 + 사용자 소유’라는 설계로 데이터 파워를 재분배하고, 애플리케이션들이 필요한 최소정보만 호출하는 시장을 만든다. 이 신원 그래프는 광고를 대체하는 새로운 분배·인센티브 구조를 품고 있으며, 현재 빅테크 시가총액에 필적하는 트릴리언 달러급 기회로 본다.
채택 현황과 로드맵: 150만 명, 1,000만 건, 미국→유럽 확장
이미 약 150만 명이 인간임을 검증했고, 누적 발급된 자격증명은 1천만 건 수준이다. 마스터카드 기반 금융 자격증명은 막 공개되어 집계가 초기 단계이며, 미국 은행 전반에서 시작해 유럽 및 기타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웹앱(app.humanity.org)에서는 사회계정, 여행/로열티, 금융 자격증명부터 연결 가능하며, 국적·KYC·학력 등 고신뢰 항목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개발 키트는 API/SDK/멀티체인 컨트랙트로 제공되어, 온·오프체인 서비스가 최소통합 비용으로 재사용 KYC와 자산증명을 채택할 수 있다.
https://youtu.be/ZdER4CKRRcI 5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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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Owns Your Data in the AI Era? with Terence Kwok from Humanity Protocol
Data ownership is the battleground of our AI future and most people don't even know they're in the fight.
In this episode of AI Supercycle, we sit down with Terence Kwok, founder of Humanity Protocol, to discuss how user-owned verified credentials work,…
In this episode of AI Supercycle, we sit down with Terence Kwok, founder of Humanity Protocol, to discuss how user-owned verified credentials work,…
Inside BlackRock’s Crypto Strategy: Tokenization, Stablecoins & The Next Trillion
Bankless
3줄 요약
1. 기관의 핵심 의사결정 변수는 ‘상관관계’이고, ETF 자금은 레버리지 청산과 무관하게 꾸준히 흘러들고 있다. 비트코인의 디지털 골드 상관성이 회복될수록 기관 배분은 커진다.
2. 블랙록의 토큰화 로드맵은 ‘수익형 달러(토큰화 MMF) ↔ 스테이블코인’ 전환을 무마찰로 만드는 데 초점이 있다. 24–36개월 내 유동성·규제·커스터디의 삼박자가 맞아야 2026년 ‘쇼미’ 단계로 간다.
3. 토큰화의 약세 시나리오는 “스테이블코인만 대성공”이지만, 그 자체로도 결제·국경간 송금·시장결제의 구조를 바꿀 충분한 파괴력이 있다. 승자는 소수의 네트워크 효과 강자다.
사이클은 끝나지 않았다: 레버리지와 ‘사건의 부재’
로비 미치닉은 “이번 하락이 사이클 종료 신호라는 증거는 없다”고 단언한다. 과거 사이클의 막바지에는 마운트곡스 붕괴(2번째), 2017년의 급등 과열(3번째), 루나·FTX 등 연쇄 사고(4번째)처럼 ‘큰 사건’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는 과도한 레버리지(특히 영구선물) 청산이 시장을 흔들었을 뿐, ETF 자금에는 수백만 달러 수준의 미미한 유출만 관찰됐다. 10월 10일 하루 210억 달러 청산에도 ETF는 “무덤덤”했다. 이는 변동성의 근원이 현물 수요가 아니라 파생 레버리지였음을 방증한다. 그는 이 같은 단기 왜곡이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흐리지만, 중장기 상관성은 다시 제자리로 회귀한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16년간 여섯 자릿수(10의 6제곱) 상승을 거치며 사이클마다 고점을 높여왔다는 점도 상기시킨다.
Bankless
3줄 요약
1. 기관의 핵심 의사결정 변수는 ‘상관관계’이고, ETF 자금은 레버리지 청산과 무관하게 꾸준히 흘러들고 있다. 비트코인의 디지털 골드 상관성이 회복될수록 기관 배분은 커진다.
2. 블랙록의 토큰화 로드맵은 ‘수익형 달러(토큰화 MMF) ↔ 스테이블코인’ 전환을 무마찰로 만드는 데 초점이 있다. 24–36개월 내 유동성·규제·커스터디의 삼박자가 맞아야 2026년 ‘쇼미’ 단계로 간다.
3. 토큰화의 약세 시나리오는 “스테이블코인만 대성공”이지만, 그 자체로도 결제·국경간 송금·시장결제의 구조를 바꿀 충분한 파괴력이 있다. 승자는 소수의 네트워크 효과 강자다.
사이클은 끝나지 않았다: 레버리지와 ‘사건의 부재’
로비 미치닉은 “이번 하락이 사이클 종료 신호라는 증거는 없다”고 단언한다. 과거 사이클의 막바지에는 마운트곡스 붕괴(2번째), 2017년의 급등 과열(3번째), 루나·FTX 등 연쇄 사고(4번째)처럼 ‘큰 사건’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는 과도한 레버리지(특히 영구선물) 청산이 시장을 흔들었을 뿐, ETF 자금에는 수백만 달러 수준의 미미한 유출만 관찰됐다. 10월 10일 하루 210억 달러 청산에도 ETF는 “무덤덤”했다. 이는 변동성의 근원이 현물 수요가 아니라 파생 레버리지였음을 방증한다. 그는 이 같은 단기 왜곡이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흐리지만, 중장기 상관성은 다시 제자리로 회귀한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16년간 여섯 자릿수(10의 6제곱) 상승을 거치며 사이클마다 고점을 높여왔다는 점도 상기시킨다.
기관의 핵심 체크리스트: ‘디지털 골드’ 상관관계
기관채택 확대의 관건은 상관계수다. 대형 연기금 CIO가 “우리는 상관계수 하나만 본다”고 말했듯, 비트코인이 금과 비슷한 분산·헤지 자산으로 행동하면 1–3%의 포트폴리오 배분은 ‘논리적으로 자동’이 된다. 반대로 나스닥 레버리지 베타처럼 움직인다면, 그것은 “기술 성장주 테마”와 같은 잣대로 경쟁해야 하고 요구 수익·리스크 허들이 높아진다. 미치닉은 단기적으로 영구선물의 레버리지 역학이 주식과 동행을 유발하지만, 중장기 프레임은 재정 리스크·지정학 불확실성에 대한 글로벌 희소자산(디지털 금) 스토리로 회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금과의 괴리: YTD 기준의 착시와 모멘텀 훼손
올해 금의 강세와 비트코인의 상대적 정체를 두고 “디지털 금이 금을 못 이긴다”는 시각이 나왔다. 미치닉은 기준시점 효과를 지적한다. 2024년 말~2025년 초 비트코인이 크게 올랐고, 그 뒤 금이 ‘뒤늦은 캐치업’을 하며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 트레이드가 강화됐다. 비트코인도 같은 동력으로 12.6만 달러 신고가를 만들었지만, 10월 레버리지 청산이 모멘텀을 끊어 서사가 ‘인플레/재정헤지’에서 ‘변동성/리스크온’으로 전환된 것이 발목을 잡았다. 구조적 내러티브는 훼손되지 않았고, 왜곡 요인이 제거되면 상관성은 복원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비트코인 IPO’ 논쟁: 장기보유자 매도와 라운드 넘버
일부 분석가가 제기한 ‘비트코인의 IPO 순간’—초기 사이퍼펑크·고래의 ETF 출구—에 대해 그는 “일부는 사실”이라고 본다. 특히 10만 달러라는 라운드 넘버에서 극초기 투자자(매입가 수백 달러)가 리스크 관리 차원의 이익 실현을 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다만 이것을 전통적 IPO 현금화에 빗대 전체 정체를 설명하는 것은 과장이며, 구조적 수요(ETF·기관)와 장기자금의 유입이 계속되고 있음을 데이터가 보여준다.
누가 사고 있나: ETF 투자자 구성의 정렬 변화
IBIT는 상장 직후 분기에는 80% 이상이 개인 직구였으나, 이후 분기마다 자문/기관 비중이 상승해 현재는 개인과 비(非)개인이 거의 50:50 수준이다. 이는 ‘느리지만 큰 돈’이 점차 들어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IBIT는 상장 후 자금유입 속도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고, 800억 달러 도달 속도는 과거 최단 기록의 4배 빠르다. 이더리움 ETF(ETHA)는 100억·150억 달러 이정표까지 사상 3번째로 빠르게 도달했다.
기관 배분의 현재 위치: 1–3%가 뉴 노멀
가족오피스, 자산운용사, 국부펀드, 기부재단, 대학기금, 보험사, 연기금, 기업재무 등 전 범주에서 ‘선도 수용자’는 확인되지만 아직 다수는 아니다. 이미 들어온 기관의 평균 배분폭은 1–3%로 관찰된다. 흥미롭게도 일부 대형 기관은 “25% 조정이 오면 더 산다”는 전통적 가치 접근을 보이며, 과거 크립토 사이클 특유의 추격매수/공포매도와는 다른 수급 완충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메인 시나리오가 아니다
금에 대한 중앙은행 수요 증가는 금 강세의 한 축이지만, 비트코인에 대해 중앙은행이 대거 매수자로 나설 것을 기본 가정으로 둘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일부 국가에서 전략비축 논의가 진행되지만, 미치닉은 국부펀드·연기금·보험 등 비(非)중앙은행 기관에서의 채택이 훨씬 현실적·유의미한 수요라고 본다.
ETH ETF의 여름 랠리: 토큰화·스테이블코인 낙관론의 작동
ETHA는 초반엔 완만했으나 여름 들어 플로우가 가속했다. 그는 겨울에 과도했던 이더리움 비관론이 정상화된 점, 스테이블코인·토큰화 기대(특히 미국 규제 프레임워크 가시화)로 ‘현실 유틸리티’ 서사가 강화된 점을 주요 동인으로 본다.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가치이동의 상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직관적 유즈케이스라는 점에서 기관의 이해와 수용을 촉진한다.
블랙록 토큰화 로드맵: BUIDL형 토큰화 MMF가 출발점
블랙록은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펀드(BUIDL,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로 시작해 약 30억 달러 AUM을 달성했다. 핵심 가치는 ‘토큰화 일반론’이 아니라 특정 자산군에서 실사용 효용을 만드는 것이다. MMF 토큰화는 “이자 수익(수익형 달러)과 완전한 유동성(결제/지급)”의 이분법을 깨, 필요 시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결제하고 평상시에는 MMF로 이자를 받는 모델을 가능케 한다. 이 실용성과 수익-결제의 연결성이 초기 채택을 견인했다.
GENIUS 정렬형 MMF: 2a-7에서 규정 호환으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골격(GENIUS Act)은 준비자산 운용 프레임을 2a-7(초단기·고유동 MMF 규정)과 유사하게 요구한다. 블랙록은 기존 2a-7 MMF의 준비자산 규정을 소폭 조정해 GENIUS 호환 버전을 선보였다(토큰화 자체는 아님). 이는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의 ‘대부분이 MMF가 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준비자산 운용을 대규모·저비용·고안정으로 제공하려는 포지셔닝이다. 블랙록의 유동성/머니마켓 운용규모는 약 1조 달러에 달한다.
무엇이 아직 부족한가: 커스터디 성숙, 2차 유동성은 ‘미완’
지난 1년간 커스터디는 급진전했다. 글로벌 대형 은행·수탁사가 크립토·토큰화 자산 커스터디 역량을 구축 중이며, 기존 수탁망을 그대로 활용하고 싶어하는 기관 수요에 부합한다. 반면 2차 유통시장은 디파이 측의 진전(대출·담보·AMM·오버콜래털 활용 등)에 비해 전통 거래소의 상장·거래 인프라 확장은 더딘 편이다. 규제 측면에서는 단순한 “룰 완화”가 아니라, 기존 시장구조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혁신을 수용하는 정교한 규정 설계가 필요해 난도가 높다.
규제의 경로: 입법 대(對) 기관 규칙제정의 현실론
토큰화 이슈를 포괄하는 거대 입법은 복잡성이 매우 크다. 미치닉은 현실적으로 SEC 등 기관 차원의 규칙제정·해석이 주된 경로가 될 가능성을 본다. 중요한 것은 업계가 문제정의와 합리적 솔루션 설계를 ‘숙제’로 해왔고, 이제 규제기관과의 협의·적용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진척은 커스터디·유동성 인프라와 상호강화적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다.
토큰화 불·약세 시나리오: ‘스테이블코인만 대성공’도 충분히 크다
불리한 시나리오는 스테이블코인 외 자산군 토큰화가 기대만큼 확산되지 않는 경우다. 그럼에도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3천억 달러 시총(고금리 환경에서도)을 형성했고, 소매 송금, 기업 간 국경결제, 더 나아가 금융시장 결제(펀드 구독/환매, DvP 결제, 증거금·담보 관리 등)로 확장될 수 있다. 즉 ‘약세 시나리오’ 자체가 전통 금융 인프라를 뒤흔들 잠재력을 내포한다. 반대로 강세 시나리오는 주식·채권·ETF·부동산·사모·원자재 등 다자산군이 임계점(사용성·규제·유동성)을 통과하며 S-커브 채택으로 전환되는 그림이다.
수익형 토큰 펀드 ↔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의 우아한 우회
이자지급 금지 조항이 있어도 생태계는 ‘운영캐시(스테이블코인)’와 ‘보유캐시(토큰화 MMF)’의 이중 구조로 자연스럽게 분화될 수 있다. 평상시에는 토큰화 MMF로 달러 이자를 수취하고, 결제가 필요할 때 무마찰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한다. 이 모델이 작동하려면 두 자산 간 전환의 시간·비용 마찰을 사실상 ‘제로’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BUIDL 유형의 펀드와 대형 스테이블코인의 직결성은 생태계 성장의 핵심 레일이 된다.
스테이블코인의 승자 수: 소수 정예가 합리적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소·결제망·DeFi·금융기관·외환 마켓메이킹 등 네트워크 효과가 강하다. 따라서 소수의 강자가 점유율을 가져가고, 수백·수천 개로 파편화될 유인은 약하다. 상호교환성·유동성·신뢰도의 누적이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기관채택 확대의 관건은 상관계수다. 대형 연기금 CIO가 “우리는 상관계수 하나만 본다”고 말했듯, 비트코인이 금과 비슷한 분산·헤지 자산으로 행동하면 1–3%의 포트폴리오 배분은 ‘논리적으로 자동’이 된다. 반대로 나스닥 레버리지 베타처럼 움직인다면, 그것은 “기술 성장주 테마”와 같은 잣대로 경쟁해야 하고 요구 수익·리스크 허들이 높아진다. 미치닉은 단기적으로 영구선물의 레버리지 역학이 주식과 동행을 유발하지만, 중장기 프레임은 재정 리스크·지정학 불확실성에 대한 글로벌 희소자산(디지털 금) 스토리로 회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금과의 괴리: YTD 기준의 착시와 모멘텀 훼손
올해 금의 강세와 비트코인의 상대적 정체를 두고 “디지털 금이 금을 못 이긴다”는 시각이 나왔다. 미치닉은 기준시점 효과를 지적한다. 2024년 말~2025년 초 비트코인이 크게 올랐고, 그 뒤 금이 ‘뒤늦은 캐치업’을 하며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 트레이드가 강화됐다. 비트코인도 같은 동력으로 12.6만 달러 신고가를 만들었지만, 10월 레버리지 청산이 모멘텀을 끊어 서사가 ‘인플레/재정헤지’에서 ‘변동성/리스크온’으로 전환된 것이 발목을 잡았다. 구조적 내러티브는 훼손되지 않았고, 왜곡 요인이 제거되면 상관성은 복원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비트코인 IPO’ 논쟁: 장기보유자 매도와 라운드 넘버
일부 분석가가 제기한 ‘비트코인의 IPO 순간’—초기 사이퍼펑크·고래의 ETF 출구—에 대해 그는 “일부는 사실”이라고 본다. 특히 10만 달러라는 라운드 넘버에서 극초기 투자자(매입가 수백 달러)가 리스크 관리 차원의 이익 실현을 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다만 이것을 전통적 IPO 현금화에 빗대 전체 정체를 설명하는 것은 과장이며, 구조적 수요(ETF·기관)와 장기자금의 유입이 계속되고 있음을 데이터가 보여준다.
누가 사고 있나: ETF 투자자 구성의 정렬 변화
IBIT는 상장 직후 분기에는 80% 이상이 개인 직구였으나, 이후 분기마다 자문/기관 비중이 상승해 현재는 개인과 비(非)개인이 거의 50:50 수준이다. 이는 ‘느리지만 큰 돈’이 점차 들어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IBIT는 상장 후 자금유입 속도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고, 800억 달러 도달 속도는 과거 최단 기록의 4배 빠르다. 이더리움 ETF(ETHA)는 100억·150억 달러 이정표까지 사상 3번째로 빠르게 도달했다.
기관 배분의 현재 위치: 1–3%가 뉴 노멀
가족오피스, 자산운용사, 국부펀드, 기부재단, 대학기금, 보험사, 연기금, 기업재무 등 전 범주에서 ‘선도 수용자’는 확인되지만 아직 다수는 아니다. 이미 들어온 기관의 평균 배분폭은 1–3%로 관찰된다. 흥미롭게도 일부 대형 기관은 “25% 조정이 오면 더 산다”는 전통적 가치 접근을 보이며, 과거 크립토 사이클 특유의 추격매수/공포매도와는 다른 수급 완충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메인 시나리오가 아니다
금에 대한 중앙은행 수요 증가는 금 강세의 한 축이지만, 비트코인에 대해 중앙은행이 대거 매수자로 나설 것을 기본 가정으로 둘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일부 국가에서 전략비축 논의가 진행되지만, 미치닉은 국부펀드·연기금·보험 등 비(非)중앙은행 기관에서의 채택이 훨씬 현실적·유의미한 수요라고 본다.
ETH ETF의 여름 랠리: 토큰화·스테이블코인 낙관론의 작동
ETHA는 초반엔 완만했으나 여름 들어 플로우가 가속했다. 그는 겨울에 과도했던 이더리움 비관론이 정상화된 점, 스테이블코인·토큰화 기대(특히 미국 규제 프레임워크 가시화)로 ‘현실 유틸리티’ 서사가 강화된 점을 주요 동인으로 본다.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가치이동의 상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직관적 유즈케이스라는 점에서 기관의 이해와 수용을 촉진한다.
블랙록 토큰화 로드맵: BUIDL형 토큰화 MMF가 출발점
블랙록은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펀드(BUIDL,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로 시작해 약 30억 달러 AUM을 달성했다. 핵심 가치는 ‘토큰화 일반론’이 아니라 특정 자산군에서 실사용 효용을 만드는 것이다. MMF 토큰화는 “이자 수익(수익형 달러)과 완전한 유동성(결제/지급)”의 이분법을 깨, 필요 시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결제하고 평상시에는 MMF로 이자를 받는 모델을 가능케 한다. 이 실용성과 수익-결제의 연결성이 초기 채택을 견인했다.
GENIUS 정렬형 MMF: 2a-7에서 규정 호환으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골격(GENIUS Act)은 준비자산 운용 프레임을 2a-7(초단기·고유동 MMF 규정)과 유사하게 요구한다. 블랙록은 기존 2a-7 MMF의 준비자산 규정을 소폭 조정해 GENIUS 호환 버전을 선보였다(토큰화 자체는 아님). 이는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의 ‘대부분이 MMF가 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준비자산 운용을 대규모·저비용·고안정으로 제공하려는 포지셔닝이다. 블랙록의 유동성/머니마켓 운용규모는 약 1조 달러에 달한다.
무엇이 아직 부족한가: 커스터디 성숙, 2차 유동성은 ‘미완’
지난 1년간 커스터디는 급진전했다. 글로벌 대형 은행·수탁사가 크립토·토큰화 자산 커스터디 역량을 구축 중이며, 기존 수탁망을 그대로 활용하고 싶어하는 기관 수요에 부합한다. 반면 2차 유통시장은 디파이 측의 진전(대출·담보·AMM·오버콜래털 활용 등)에 비해 전통 거래소의 상장·거래 인프라 확장은 더딘 편이다. 규제 측면에서는 단순한 “룰 완화”가 아니라, 기존 시장구조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혁신을 수용하는 정교한 규정 설계가 필요해 난도가 높다.
규제의 경로: 입법 대(對) 기관 규칙제정의 현실론
토큰화 이슈를 포괄하는 거대 입법은 복잡성이 매우 크다. 미치닉은 현실적으로 SEC 등 기관 차원의 규칙제정·해석이 주된 경로가 될 가능성을 본다. 중요한 것은 업계가 문제정의와 합리적 솔루션 설계를 ‘숙제’로 해왔고, 이제 규제기관과의 협의·적용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진척은 커스터디·유동성 인프라와 상호강화적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다.
토큰화 불·약세 시나리오: ‘스테이블코인만 대성공’도 충분히 크다
불리한 시나리오는 스테이블코인 외 자산군 토큰화가 기대만큼 확산되지 않는 경우다. 그럼에도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3천억 달러 시총(고금리 환경에서도)을 형성했고, 소매 송금, 기업 간 국경결제, 더 나아가 금융시장 결제(펀드 구독/환매, DvP 결제, 증거금·담보 관리 등)로 확장될 수 있다. 즉 ‘약세 시나리오’ 자체가 전통 금융 인프라를 뒤흔들 잠재력을 내포한다. 반대로 강세 시나리오는 주식·채권·ETF·부동산·사모·원자재 등 다자산군이 임계점(사용성·규제·유동성)을 통과하며 S-커브 채택으로 전환되는 그림이다.
수익형 토큰 펀드 ↔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의 우아한 우회
이자지급 금지 조항이 있어도 생태계는 ‘운영캐시(스테이블코인)’와 ‘보유캐시(토큰화 MMF)’의 이중 구조로 자연스럽게 분화될 수 있다. 평상시에는 토큰화 MMF로 달러 이자를 수취하고, 결제가 필요할 때 무마찰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한다. 이 모델이 작동하려면 두 자산 간 전환의 시간·비용 마찰을 사실상 ‘제로’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BUIDL 유형의 펀드와 대형 스테이블코인의 직결성은 생태계 성장의 핵심 레일이 된다.
스테이블코인의 승자 수: 소수 정예가 합리적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소·결제망·DeFi·금융기관·외환 마켓메이킹 등 네트워크 효과가 강하다. 따라서 소수의 강자가 점유율을 가져가고, 수백·수천 개로 파편화될 유인은 약하다. 상호교환성·유동성·신뢰도의 누적이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2026년 ‘쇼미’ 단계: 24–36개월 실행 어젠다
그는 2025년에 들어서며 “규제 명확성 부족”을 핑계로 삼기 어려워졌다고 본다. 커스터디·규제·유동성의 토대가 깔리는 24–36개월 동안, 산업은 “블록체인이 없으면 못하던 일” 혹은 “10배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 일”을 대규모로 입증해야 한다. 지금까지 확실히 통과한 리스트는 비트코인(3,000년 만의 신형 통화자산), 스테이블코인(가치 이전 10배 개선), 그리고 이더리움 중심의 일부 초기용례다. 다음 단계는 전통 금융시장과의 본격적 접속에서 실사용 볼륨을 증명하는 것이다.
기관 투자자에게 주는 조언: 사이징·선별·레버리지 경계
배분은 1–3% 범위의 전략적 포지션이 적정선으로 보이며, 자산 선정은 제품-시장 적합성이 검증된 상위 소수(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 집중해야 한다. 시총 하단부는 ‘무가치’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 트레이딩, 특히 레버리지 단기매매는 크립토의 구조적 변동성·광폭 청산 메커니즘을 감안하면 불리한 게임이다. 장기 내러티브와 펀더멘털, 상관관계의 진화를 관찰하며, 디지털 골드/실사용 유틸리티라는 두 축에서 명확한 테제를 갖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s://youtu.be/0_W3OQaTx1Y 1시간 전 업로드 됨
그는 2025년에 들어서며 “규제 명확성 부족”을 핑계로 삼기 어려워졌다고 본다. 커스터디·규제·유동성의 토대가 깔리는 24–36개월 동안, 산업은 “블록체인이 없으면 못하던 일” 혹은 “10배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 일”을 대규모로 입증해야 한다. 지금까지 확실히 통과한 리스트는 비트코인(3,000년 만의 신형 통화자산), 스테이블코인(가치 이전 10배 개선), 그리고 이더리움 중심의 일부 초기용례다. 다음 단계는 전통 금융시장과의 본격적 접속에서 실사용 볼륨을 증명하는 것이다.
기관 투자자에게 주는 조언: 사이징·선별·레버리지 경계
배분은 1–3% 범위의 전략적 포지션이 적정선으로 보이며, 자산 선정은 제품-시장 적합성이 검증된 상위 소수(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 집중해야 한다. 시총 하단부는 ‘무가치’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 트레이딩, 특히 레버리지 단기매매는 크립토의 구조적 변동성·광폭 청산 메커니즘을 감안하면 불리한 게임이다. 장기 내러티브와 펀더멘털, 상관관계의 진화를 관찰하며, 디지털 골드/실사용 유틸리티라는 두 축에서 명확한 테제를 갖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s://youtu.be/0_W3OQaTx1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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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BlackRock’s Crypto Strategy: Tokenization, Stablecoins & The Next Tr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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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s Head of Crypto Robbie Mitchnick joins Ryan to unpack how institutions are actually allocating (and why correlation to “digital gold” matters), wh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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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Power Law: The End of Exponential Growth | Matthew Mezinski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의 지수(복리) 성장과 다르게 ‘멱법칙(power law)’에 따라 비례적·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시간이 갈수록 성장률이 서서히 낮아지는 구조다.
2. 이 차이는 단순한 곡선 맞추기가 아니라 신용·금리·부채에 의존하는 트래드파이의 필연적 팽창 메커니즘과 정반대의 통화적 함의를 가지며, 장기적으로는 트래드파이와의 충돌·흡수·동화 양상을 가른다.
3. 데이터로 보면 비트코인은 달러 대비 “공정가치” 근처지만, 금 대비는 역사적으로 매우 저평가 구간이며(온스 기준), AI 대형주의 40%대 CAGR은 금의 40%대 급등 논리만큼이나 펀더멘털·공급/수요·총량 제약 측면에서 지속 가능성이 낮다.
0:00 Introduction
매튜 메진스키스(‘Crypto Voices’, ‘Porkopolis Economics’)는 매일 라이브 스트림에서 비트코인의 장기 성장을 ‘멱법칙’으로 해석한다고 밝힌다. 전통 자산처럼 로그-선형(log-linear)에서 직선이 되는 지수 성장과 달리, 비트코인은 로그-로그(log-log)에서 직선이 되는 멱함수 관계를 보여 왔다. 단기 가격 급락·급등보다는, 장기 트렌드에서 “지속적이고 비례적인(power, proportional)” 성장 경로를 보는 게 유익하다는 게 그의 접근이다. 콘퍼런스, 가격 변동, 모델 회의론(예: S2F) 언급이 오가지만, 핵심은 “트렌드에 대한 신뢰, 매일의 소음 배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의 지수(복리) 성장과 다르게 ‘멱법칙(power law)’에 따라 비례적·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시간이 갈수록 성장률이 서서히 낮아지는 구조다.
2. 이 차이는 단순한 곡선 맞추기가 아니라 신용·금리·부채에 의존하는 트래드파이의 필연적 팽창 메커니즘과 정반대의 통화적 함의를 가지며, 장기적으로는 트래드파이와의 충돌·흡수·동화 양상을 가른다.
3. 데이터로 보면 비트코인은 달러 대비 “공정가치” 근처지만, 금 대비는 역사적으로 매우 저평가 구간이며(온스 기준), AI 대형주의 40%대 CAGR은 금의 40%대 급등 논리만큼이나 펀더멘털·공급/수요·총량 제약 측면에서 지속 가능성이 낮다.
0:00 Introduction
매튜 메진스키스(‘Crypto Voices’, ‘Porkopolis Economics’)는 매일 라이브 스트림에서 비트코인의 장기 성장을 ‘멱법칙’으로 해석한다고 밝힌다. 전통 자산처럼 로그-선형(log-linear)에서 직선이 되는 지수 성장과 달리, 비트코인은 로그-로그(log-log)에서 직선이 되는 멱함수 관계를 보여 왔다. 단기 가격 급락·급등보다는, 장기 트렌드에서 “지속적이고 비례적인(power, proportional)” 성장 경로를 보는 게 유익하다는 게 그의 접근이다. 콘퍼런스, 가격 변동, 모델 회의론(예: S2F) 언급이 오가지만, 핵심은 “트렌드에 대한 신뢰, 매일의 소음 배제”다.
5:09 What Is a Power Law
멱법칙은 80/20 법칙처럼 소수 대형 노드에 연결이 몰리고 다수 소형 노드는 연결이 적은 네트워크의 자연스러운 스케일링을 설명한다. 인터넷,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전형 사례다. 통계적으로는 로그-로그 공간에서 직선으로 나타난다. 반면 전통 금융·GDP·주식·채권·금 등은 로그-선형에서 직선(=지수 성장: 복리·기하급수)이다. 왜 전통 금융은 지수 성장을 필요로 하는가? 메진스키스는 신용과 복리(72의 법칙)를 핵심으로 든다. 고정 이자율이 지속될수록 총량은 일정 주기로 두 배가 된다. 제프리 웨스트(‘Scale’)가 관찰했듯 기술혁신이 주기적으로 속도를 더 올리기에 지수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더 가팔라지기도 한다.
9:22 Why Traditional Finance Needs Constant Expansion
“확장하지 않으면 붕괴한다”는 명제는 음모론이 아니라 복리 신용 시스템의 수학적 속성에 가깝다. 인구·혁신·인플레이션을 상쇄·추종하기 위해 자본시장·대차대조표는 지속적인 확대(레버리지·부채 롤오버)를 전제한다. 그 결과, 급팽창과 급수축(대공황, GFC) 같은 경기 사이클이 구조적으로 반복된다. 기술 진보는 삶을 개선했지만, 시장은 더 빨라지고 복잡해졌으며, 수익률 기준선 자체가 상향 평준화되어 “늘 성장해야만 유지 가능한 시스템”이 된다.
16:03 Power Growth vs Exponential Growth
비트코인은 지수 곡선이 아니라 멱 곡선을 따르며, 이는 “지속·비례 성장”을 뜻한다. 크기가 커질수록 연간 성장률은 점진적으로 낮아진다. 네트워크 성장(상대적으로 상단부에 트래픽이 몰리는 스케일링) 관점에서 자연스럽고 안정적이다. 반면, 전통 금융의 직선형 로그-선형(복리) 세계와는 다르다.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38% CAGR”류의 단일 상수 성장 가정은 멱법칙과 상충하며, MIT 출신 비트코이너들(예: Steven ‘money or debt’)도 동일 비판을 제기해 왔다.
18:59 Declining Growth Rates and the Maturation of Bitcoin
멱성장은 “시간 경과에 따른 비례적 둔화”가 본질이다. 메진스키스의 계산으로 올해 말 비트코인 장기 트렌드 성장률은 연 42% 수준, 2026년 39.2%, 2027년 36.7%로 점진 하락한다. 초기(예: 2010~2011년) 보유자들이 누린 수백·수천 퍼센트 수익률이 구조적으로 재현되기 어려운 이유다. 중요한 포인트는 “느려지는 게 아니라, 같은 비례 규칙을 계속 따르며 두 배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다.
27:15 Can Bitcoin Pull TradFi Into Its Orbit?
향후 전개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요약된다. 1) 비트코인이 트래드파이의 지수 성장 궤도에 흡수(가격은 더 오르나, ‘디지털 골드’ 이상의 시스템적 전환은 약화), 2) 오히려 비트코인의 멱 성장이 트래드파이의 규칙을 ‘비례적·지속’으로 끌고 옴(하이퍼비트코이나이제이션의 실질적 의미). 어느 쪽이든 결론은 아직 유동적이며, 법·규제·정치 권력(강제력)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29:09 Why Credit Can’t Exist in a Power-Growth World
핵심 명제: “멱 성장에 맞는 대출상품을 그려보라. 불가능하다.” 신용상품의 본질은 고정 이자율이 수반되는 지수 성장(복리)이다. 멱 성장으로 가려면 금리가 지속적으로 낮아져야 하며, 이는 채권·대출의 설계 원리와 상충한다. 단기 단순이자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한계가 있다. 세일러가 발행한 고정 이자부 부채는 비트코인의 ‘고정 38% 성장’이 아니라 ‘점진 둔화’라는 현실과 구조적 긴장을 가진다. “이자를 사토시로 표시”하면? 사토시 스탠더드가 되는 순간 총량 제약이 신용 팽창을 근본적으로 한정한다. 그때도 위탁증서(사토시 예치증)의 과잉발행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
33:33 Will Bitcoin Be Captured?
국가 권력이 비트코인을 ‘흡수’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예컨대, “국가안보”를 이유로 기업·개인의 보유분을 몰수하거나, 거래소 인출 제한 같은 정책을 상정할 수 있다. 이런 결과는 달러의 권위를 상대적으로 강화하고, 비트코인을 단순 투자자산으로 격하시킬 위험이 있다. 비수탁·인출권이라는 기본권 수호가 정치적·법적 전선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39:23 Bitcoin’s Two Futures: Digital Gold or a New System
토마스 파키아가 말한 “다 부자가 되지만 프로젝트는 실패한(=우울한) 결말”은 ‘트래드파이의 지수 궤도에 흡수된 비트코인’의 은유다. 이 경우 자산은 오르지만 신용 기반 경제구조·정치경제 권력은 변하지 않는다. 반대로 멱 성장이 시스템 규칙을 바꾸는 경우, 채권·금리·부채 중심의 순환이 ‘비례·지속’의 경제로 재설계될 수 있다. 어느 쪽도 자동적으로 보장되지 않으며, 기술·정치·시장 선택의 상호작용이 관건이다.
43:15 Bitcoin’s Doubling Time Explained
멱법칙에서 ‘두 배가 되는 시간’은 고정값이 아니다. 그러나 등가 표현은 가능하다: “비트코인 생애(제네시스 이후 일수)가 12.8~13% 늘 때마다 가격(혹은 채택)이 두 배가 된다.” 초기 60일 시점에는 약 7일마다 두 배, 600일엔 70일마다, 6,000일이 넘은 현재는 약 700일(≈2년)마다 두 배로 본다. 이는 고정 배수의 지수 성장(예: 10% 고정 수익률이면 7.2년마다 두 배)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47:58 Are Bitcoin’s Four-Year Cycles Over?
현 가격은 장기 멱 트렌드 대비 ‘중립~약간 저평가’ 구간(대략 55퍼센타일)이다. 회귀선은 약 11.9만 달러 수준으로, 가격은 근소하게 하회 중이라는 설명. 4년 사이클 종말론이 늘었지만, 메진스키스는 “지금 판단은 이르다”는 입장이다. 향후 6개월 내 변동성이 40~80퍼센타일 범위에 유지된다면 사이클 약화·소멸을 주장할 근거가 커진다. ETF 승인 이후 펌프, ‘할머니의 자금’ 유입 같은 반복적 서사를 완전히 버릴 타이밍은 아니라는 뉘앙스다.
52:47 Comparing Gold and Bitcoin Growth
금 온스 기준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매우 저평가다. 인터뷰 시점 가격은 1BTC ≈ 약 25.4온스로, 장기 추세선(≈63온스) 대비 현저히 낮고 10~20퍼센타일 사이(극단 저평가)에 가깝다. 그럼에도 2022년 바닥(≈9.7온스) 대비는 여전히 3배 가까운 고평가여서, 비트코인의 멱 성장 자체는 강건함을 시사한다. 금 자체는 55년 로그-선형 추세로 보면 약 5.3% CAGR이며, 최근 40%대 CAGR로 질주하는 ‘피크 트렌드’는 5,351달러(장기 최대 편차선) 돌파를 상정하더라도 중장기에 지속 불가능하다. 공급(연 1.8%), 고금 가격이 유발하는 신규 채굴 투자·공급 증가(“고가는 고가의 치료제”)가 결국 평균회귀를 유도한다. 중앙은행 공식 보유는 2008년 이후 연 1~2%대 증가에 그치며, “중앙은행의 대규모 매수=가격 급등” 내러티브와는 규모감이 맞지 않는다.
66:33 The AI Boom and Market Cap Parallels
미국 상위 8개 테크(애플·MS·엔비디아·브로드컴·구글·메타·아마존 등)의 시가총액은 약 23.2조 달러. 2008년 이후 장기 로그-선형 추세는 약 24.3% CAGR로 깔끔한 지수 성장이다(R²≈0.99). 반면 챗GPT 출시 이후 2년 추세는 41%대 CAGR로 “골드와 유사한 초고속 구간”이며, 장기 최대편차선을 넘으려면 약 35조 달러까지 더 올라야 한다. 데이터센터 CAPEX, 전력 비용, 수익모델 현실화 속도를 감안하면 ‘지속 가능성’ 질문이 남는다. 2027년에 35조 달러에 도달했는데도 사용자 체감이 현 수준이라면 밸류에이션 리스크는 커진다.
멱법칙은 80/20 법칙처럼 소수 대형 노드에 연결이 몰리고 다수 소형 노드는 연결이 적은 네트워크의 자연스러운 스케일링을 설명한다. 인터넷,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전형 사례다. 통계적으로는 로그-로그 공간에서 직선으로 나타난다. 반면 전통 금융·GDP·주식·채권·금 등은 로그-선형에서 직선(=지수 성장: 복리·기하급수)이다. 왜 전통 금융은 지수 성장을 필요로 하는가? 메진스키스는 신용과 복리(72의 법칙)를 핵심으로 든다. 고정 이자율이 지속될수록 총량은 일정 주기로 두 배가 된다. 제프리 웨스트(‘Scale’)가 관찰했듯 기술혁신이 주기적으로 속도를 더 올리기에 지수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더 가팔라지기도 한다.
9:22 Why Traditional Finance Needs Constant Expansion
“확장하지 않으면 붕괴한다”는 명제는 음모론이 아니라 복리 신용 시스템의 수학적 속성에 가깝다. 인구·혁신·인플레이션을 상쇄·추종하기 위해 자본시장·대차대조표는 지속적인 확대(레버리지·부채 롤오버)를 전제한다. 그 결과, 급팽창과 급수축(대공황, GFC) 같은 경기 사이클이 구조적으로 반복된다. 기술 진보는 삶을 개선했지만, 시장은 더 빨라지고 복잡해졌으며, 수익률 기준선 자체가 상향 평준화되어 “늘 성장해야만 유지 가능한 시스템”이 된다.
16:03 Power Growth vs Exponential Growth
비트코인은 지수 곡선이 아니라 멱 곡선을 따르며, 이는 “지속·비례 성장”을 뜻한다. 크기가 커질수록 연간 성장률은 점진적으로 낮아진다. 네트워크 성장(상대적으로 상단부에 트래픽이 몰리는 스케일링) 관점에서 자연스럽고 안정적이다. 반면, 전통 금융의 직선형 로그-선형(복리) 세계와는 다르다.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38% CAGR”류의 단일 상수 성장 가정은 멱법칙과 상충하며, MIT 출신 비트코이너들(예: Steven ‘money or debt’)도 동일 비판을 제기해 왔다.
18:59 Declining Growth Rates and the Maturation of Bitcoin
멱성장은 “시간 경과에 따른 비례적 둔화”가 본질이다. 메진스키스의 계산으로 올해 말 비트코인 장기 트렌드 성장률은 연 42% 수준, 2026년 39.2%, 2027년 36.7%로 점진 하락한다. 초기(예: 2010~2011년) 보유자들이 누린 수백·수천 퍼센트 수익률이 구조적으로 재현되기 어려운 이유다. 중요한 포인트는 “느려지는 게 아니라, 같은 비례 규칙을 계속 따르며 두 배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다.
27:15 Can Bitcoin Pull TradFi Into Its Orbit?
향후 전개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요약된다. 1) 비트코인이 트래드파이의 지수 성장 궤도에 흡수(가격은 더 오르나, ‘디지털 골드’ 이상의 시스템적 전환은 약화), 2) 오히려 비트코인의 멱 성장이 트래드파이의 규칙을 ‘비례적·지속’으로 끌고 옴(하이퍼비트코이나이제이션의 실질적 의미). 어느 쪽이든 결론은 아직 유동적이며, 법·규제·정치 권력(강제력)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29:09 Why Credit Can’t Exist in a Power-Growth World
핵심 명제: “멱 성장에 맞는 대출상품을 그려보라. 불가능하다.” 신용상품의 본질은 고정 이자율이 수반되는 지수 성장(복리)이다. 멱 성장으로 가려면 금리가 지속적으로 낮아져야 하며, 이는 채권·대출의 설계 원리와 상충한다. 단기 단순이자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한계가 있다. 세일러가 발행한 고정 이자부 부채는 비트코인의 ‘고정 38% 성장’이 아니라 ‘점진 둔화’라는 현실과 구조적 긴장을 가진다. “이자를 사토시로 표시”하면? 사토시 스탠더드가 되는 순간 총량 제약이 신용 팽창을 근본적으로 한정한다. 그때도 위탁증서(사토시 예치증)의 과잉발행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
33:33 Will Bitcoin Be Captured?
국가 권력이 비트코인을 ‘흡수’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예컨대, “국가안보”를 이유로 기업·개인의 보유분을 몰수하거나, 거래소 인출 제한 같은 정책을 상정할 수 있다. 이런 결과는 달러의 권위를 상대적으로 강화하고, 비트코인을 단순 투자자산으로 격하시킬 위험이 있다. 비수탁·인출권이라는 기본권 수호가 정치적·법적 전선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39:23 Bitcoin’s Two Futures: Digital Gold or a New System
토마스 파키아가 말한 “다 부자가 되지만 프로젝트는 실패한(=우울한) 결말”은 ‘트래드파이의 지수 궤도에 흡수된 비트코인’의 은유다. 이 경우 자산은 오르지만 신용 기반 경제구조·정치경제 권력은 변하지 않는다. 반대로 멱 성장이 시스템 규칙을 바꾸는 경우, 채권·금리·부채 중심의 순환이 ‘비례·지속’의 경제로 재설계될 수 있다. 어느 쪽도 자동적으로 보장되지 않으며, 기술·정치·시장 선택의 상호작용이 관건이다.
43:15 Bitcoin’s Doubling Time Explained
멱법칙에서 ‘두 배가 되는 시간’은 고정값이 아니다. 그러나 등가 표현은 가능하다: “비트코인 생애(제네시스 이후 일수)가 12.8~13% 늘 때마다 가격(혹은 채택)이 두 배가 된다.” 초기 60일 시점에는 약 7일마다 두 배, 600일엔 70일마다, 6,000일이 넘은 현재는 약 700일(≈2년)마다 두 배로 본다. 이는 고정 배수의 지수 성장(예: 10% 고정 수익률이면 7.2년마다 두 배)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47:58 Are Bitcoin’s Four-Year Cycles Over?
현 가격은 장기 멱 트렌드 대비 ‘중립~약간 저평가’ 구간(대략 55퍼센타일)이다. 회귀선은 약 11.9만 달러 수준으로, 가격은 근소하게 하회 중이라는 설명. 4년 사이클 종말론이 늘었지만, 메진스키스는 “지금 판단은 이르다”는 입장이다. 향후 6개월 내 변동성이 40~80퍼센타일 범위에 유지된다면 사이클 약화·소멸을 주장할 근거가 커진다. ETF 승인 이후 펌프, ‘할머니의 자금’ 유입 같은 반복적 서사를 완전히 버릴 타이밍은 아니라는 뉘앙스다.
52:47 Comparing Gold and Bitcoin Growth
금 온스 기준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매우 저평가다. 인터뷰 시점 가격은 1BTC ≈ 약 25.4온스로, 장기 추세선(≈63온스) 대비 현저히 낮고 10~20퍼센타일 사이(극단 저평가)에 가깝다. 그럼에도 2022년 바닥(≈9.7온스) 대비는 여전히 3배 가까운 고평가여서, 비트코인의 멱 성장 자체는 강건함을 시사한다. 금 자체는 55년 로그-선형 추세로 보면 약 5.3% CAGR이며, 최근 40%대 CAGR로 질주하는 ‘피크 트렌드’는 5,351달러(장기 최대 편차선) 돌파를 상정하더라도 중장기에 지속 불가능하다. 공급(연 1.8%), 고금 가격이 유발하는 신규 채굴 투자·공급 증가(“고가는 고가의 치료제”)가 결국 평균회귀를 유도한다. 중앙은행 공식 보유는 2008년 이후 연 1~2%대 증가에 그치며, “중앙은행의 대규모 매수=가격 급등” 내러티브와는 규모감이 맞지 않는다.
66:33 The AI Boom and Market Cap Parallels
미국 상위 8개 테크(애플·MS·엔비디아·브로드컴·구글·메타·아마존 등)의 시가총액은 약 23.2조 달러. 2008년 이후 장기 로그-선형 추세는 약 24.3% CAGR로 깔끔한 지수 성장이다(R²≈0.99). 반면 챗GPT 출시 이후 2년 추세는 41%대 CAGR로 “골드와 유사한 초고속 구간”이며, 장기 최대편차선을 넘으려면 약 35조 달러까지 더 올라야 한다. 데이터센터 CAPEX, 전력 비용, 수익모델 현실화 속도를 감안하면 ‘지속 가능성’ 질문이 남는다. 2027년에 35조 달러에 도달했는데도 사용자 체감이 현 수준이라면 밸류에이션 리스크는 커진다.
83:40 Bitcoin as the World’s Next Base Money
비트코인이 가장 경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것은 본원통화(=중앙은행 준비금+금고현금+유통현금)다. 미국 기준 최근 수치로 준비금≈3.3조, 금고현금≈850억, 유통현금≈2.3조 달러로 본원통화 합계는 약 5.6조 달러. 비트코인 시총은 2.1~2.3조 달러로 “미국 유통현금(현금통화) 규모 추월 임계”에 근접했다. 다만 전세계 본원통화는 약 27조 달러로, 비트코인은 아직 10% 수준이다. 광의통화(M3)는 재포(Repo), 기관 머니마켓 등 ‘현금유사부채’까지 포함하며 연 7~8% 내외로 두 배씩 불어난다. 유로달러(역외 달러)는 통계 공백이 크다. 요점은: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자체의 멱 성장(95%)이 가격을 주도하고, 거시통화(5%)는 아직 주변부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바라지도 않으며, 비수탁 인출권 보호 같은 정치·법적 승리가 “트래드파이의 지수 규칙에 흡수될지, 비트코인의 멱 규칙이 표준이 될지”를 가를 것이다.
https://youtu.be/NaC3zGp6BSo 30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이 가장 경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것은 본원통화(=중앙은행 준비금+금고현금+유통현금)다. 미국 기준 최근 수치로 준비금≈3.3조, 금고현금≈850억, 유통현금≈2.3조 달러로 본원통화 합계는 약 5.6조 달러. 비트코인 시총은 2.1~2.3조 달러로 “미국 유통현금(현금통화) 규모 추월 임계”에 근접했다. 다만 전세계 본원통화는 약 27조 달러로, 비트코인은 아직 10% 수준이다. 광의통화(M3)는 재포(Repo), 기관 머니마켓 등 ‘현금유사부채’까지 포함하며 연 7~8% 내외로 두 배씩 불어난다. 유로달러(역외 달러)는 통계 공백이 크다. 요점은: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자체의 멱 성장(95%)이 가격을 주도하고, 거시통화(5%)는 아직 주변부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바라지도 않으며, 비수탁 인출권 보호 같은 정치·법적 승리가 “트래드파이의 지수 규칙에 흡수될지, 비트코인의 멱 규칙이 표준이 될지”를 가를 것이다.
https://youtu.be/NaC3zGp6BSo 30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Bitcoin Power Law: The End of Exponential Growth | Matthew Mezinskis
Matthew Mezinskis is a macroeconomic researcher, host of Crypto Voices and creator of Porkopolis Economics.
In this episode, Matthew breaks down why Bitcoin doesn’t grow exponentially like traditional finance, it grows on a power curve. He explains why this…
In this episode, Matthew breaks down why Bitcoin doesn’t grow exponentially like traditional finance, it grows on a power curve. He explains why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