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gm과 Paradex: 두 번째 로데오의 연속성
Paradigm은 크립토 옵션 분야의 기관 유동성 네트워크로, Deribit 옵션 거래의 약 35%를 집행하며 일평균 15~20억 달러를 처리한다. 고객은 3,000여 기관(상시 활성 500, 코어 250)으로, ‘B2B 옵션 도매시장’에 해당한다. 그러나 결제(클리어링)를 중앙화 거래소에 의존하는 한 제품 속도와 확장이 제약된다. Paradex는 이 결제 레이어를 스스로 통제하기 위한 해법으로 출발했다. 중앙화 거래소를 다시 짓는 대신 ‘원칙에 맞게’ 탈중앙 파생을 택했고, Ethereum에 정산하는 ZK 롤업(L2)인 Starknet 퍼블릭 포크 위에 자체 체인을 운영한다. 현재 일 10~15억 달러 수준, DEX 상위권으로 성장했다.
24/7 거래소 운영의 잔혹사: ‘릴리즈가 아니라 근무체계’
블랙프라이데이 하루에 Paradigm은 54억 달러 사상 최대치를 처리했고, 다운타임은 없었다. 그러나 그 이면은 전사 워룸 모드였다. 싱가포르 새벽에 시작한 브리지 콜이 오후 3시까지 이어졌고, 저녁 8시에 재점검 콜.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주문 지연을 최소화하고, ADL(자동 디레버리징) 없이 보험기금만으로 손실을 흡수했다. 운영 실패는 생존을 위협한다. 2020년 코로나 급락기에 BitMEX의 반복된 주문제출 오류는 패권을 흔들었고, Bybit는 ‘장애 없는 대안’으로 고객을 흡수했다. Deribit이 “BitMEX order submission error” 문구 초콜릿을 나눠줄 정도로 당시의 교훈은 뼈아팠다. Tether/Bitfinex의 파올로가 “11년간 5시간 수면 중 매시간 알림 확인”을 한다는 일화도 24/7 거래소의 인간 비용을 잘 보여준다.
제로 수수료의 역학: 메이커 과금과 RPI(리테일 가격개선)
Paradex는 테이커(주로 리테일) 수수료를 0으로 두고, 메이커에 0.3bp 수준을 과금한다. 전통 MM 인센티브(메이커 리베이트·테이커 과금)와 반대 구조다. 통상 메이커 과금은 스프레드를 벌어지게 하지만, Paradex는 RPI(Retail Price Improvement) 주문형식을 통해 이를 상쇄한다. RPI는 메이커가 ‘프로’에게 픽오프 위험 없이 리테일 상대로만 촘촘히 견적을 내도록 하는 보호 레인이다. 메이커는 예상 체결질 개선과 유효 경쟁도 하락을 근거로 수수료를 감내하고, 테이커는 수수료 0과 좁은 스프레드의 이익을 동시에 얻는다. 결과적으로 거래비용 총합(TC)은 경쟁 CEX/DEX 대비 낮아지고, 유동성은 유지·강화된다.
소프트웨어가 금융을 먹는 방식: 태스크→기능→비즈니스→경제
소프트웨어는 처음에 연산 같은 태스크를 대체했고, 이후 회계 등 기능을 흡수, 더 나아가 전자상거래 같은 완전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만들었다. 스마트컨트랙트는 이 궤적의 종착지로, ‘경제 전체’를 코드로 수용한다.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이동하는 프로그램 가능한 가치(돈·메시지·상태)는 기업 간 공통 언어를 만들고, 조합 가능한 금융 프리미티브를 가능케 한다. 이는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니라, 운영비용과 조정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춰 자본형성의 효율을 바꿔 놓는다.
이더리움이 ‘세계컴퓨터’인 이유: 보안·탈중앙·권리 질서
지속 가능한 자본시장에는 자본의 집적만이 아니라 법·집행·재산권의 신뢰 가능한 기반이 필요하다. 오프체인의 그 역할을 국가가 했다면, 온체인에서는 합의 보안·검열저항·재산권 보호가 그 등가물이다. Ethereum은 현재 이 세 축의 조합(보안·탈중앙성·권리 질서)에 가장 근접한 생태계다. 금융 비즈니스(롤업·앱)는 이 ‘연방’ 위에서 보안과 권리질서를 공유하며 작동한다. 그래서 ‘세계컴퓨터’ 위에 ‘온체인 월가’가 세워진다.
왜 은행·네오뱅크·웹2 플랫폼이 온체인 뉴욕이 되기 어려운가
웹2 레일에 웹3를 볼트온하면 필연적으로 ‘브리지 비용’과 운영 마찰이 생긴다. 레거시 코어뱅킹·규제·데이터 경로는 지연과 비용을 키운다. 반면, 네이티브 온체인 설계는 결제·청산·수탁·마진·프라이버시까지 기초 레이어에서 통합해 가장 낮은 한계비용을 구현할 수 있다. 물론 대형 CEX/핀테크는 유통(디스트리뷰션)과 로비력으로 격차를 일부 상쇄할 수 있고, 실제로 은행 컨소시엄의 스테이블코인 구상처럼 ‘자기 영토’를 확보하려 한다. 그러나 비용/프라이버시/자본효율 경쟁은 장기적으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유리하다.
단일 계정·통합 마진의 위력: 자본 효율의 게임체인저
Paradex가 그리는 통합 플랫폼의 3대 축은 액티브(트레이딩), 패시브(인베스팅), 머니마켓(대차)이다. 전통금융은 거래소 매칭엔진↔청산소, 프라임브로커·수탁·브로커·은행이 분절되어 있고, 마진은 계정·상품·기관마다 단절된다. 온체인에서는 스팟·퍼프·옵션·대차가 단일 계정·하나의 마진 풀에서 상호저당된다. 비트코인을 담보로 USDC를 빌려 Jupiter 퍼프를 롱/숏하고, 남는 마진으로 옵션이나 수익형 볼트를 구독하는 식이다. 계정 간 이체·콜래터럴 재배치 비용이 사라지고, 유효 레버리지·헤지·스프레드 트레이드 구성이 쉬워져 자본회전율이 올라간다.
프라이버시 우선 설계: 공정 유동성을 위한 기술적 전제
Paradex는 오더를 오프체인에서 처리하고, 포지션을 온체인 암호화해 공개 가시성을 최소화한다. 온체인 실시간 포지션 노출이 ‘리퀴데이션 헌트’ 인센티브를 키우는 문제(예: 유명 트레이더 포지션 사냥)는 구조적으로 완화된다. 프라이버시는 단순 개인 정보보호가 아니라, 공정한 견적·체결을 위한 ‘시장 미시구조’의 핵심이다. 여기에 RPI가 결합되면, 비대칭 정보가 완화된 리테일 레인에서 메이커의 효율적 호가가 가능해진다. Paradex가 강조하는 차별점은 유동성·프라이버시·통합마진의 ‘트리팩타’다.
‘카지노’에서 ‘금융센터’로: 자본형성은 결국 더 싸고 빠른 곳으로
오늘 DEX가 주로 파생과 에어드롭 인센티브로 보일지라도, 이미 웹3 네이티브 기업의 증권(토큰) 발행·상장·유통·차입을 소화하는 실질 금융센터다. 핵심은 자본형성 비용이다. KYC-중개-청산-수탁의 사슬을 거치는 웹2 대비, 온체인은 토큰 발행·상장·담보화·유동화가 프로그래머블하게 이어진다. 기업은 더 낮은 비용으로 자본을 조달하고, 투자자는 국경 없이 참여한다. 시간이 갈수록 실물경제의 일부(현금흐름 토크나이즈, 온체인 인보이스/채권 등)가 이 경로를 채택할 유인이 커진다.
투기는 민주주의다: 가격발견과 자본배분을 작동시키는 ‘돈이 걸린 투표’
시장에 가격을 제시하는 행위는 ‘돈이 걸린 투표’다. 설문(poll)과 달리 책임 있는 신호이며, 비관론(숏)과 낙관론(롱)의 충돌이 공정한 가격을 만든다. 교수의 말처럼 “자본시장은 민주주의의 경제적 등가물”이다. Polymarket 같은 예측시장이 여론조사보다 예측력이 높은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좋은 가격발견이 있어야 좋은 자본형성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오너십 이코노미’에서는 누구나 토큰을 통해 노동계급에서 ‘지분 보유자’로 이동할 수 있고, 강한 브랜드/프로토콜은 ‘네트워크 국가’처럼 작동한다. 토큰을 사는 것은 곧 전망·가치관에 대한 표심 표현이다.
전통 금융 중심지는 어떻게 남는가: 적응과 분점, 그리고 연합
뉴욕·런던·싱가포르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은행은 배포망·신뢰·규제관계라는 강한 유산을 갖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처럼 디지털 영토를 확보하려 할 것이다. 다만 적응을 거부하면 빠르게 주변화된다. 디지털 뱅킹 도입을 미룬 은행들이 밀려난 역사와 같다. 온체인 금융센터와 전통 허브의 경쟁/공존이 당분간 이어지고, 사용자는 더 낮은 비용·높은 프라이버시·높은 자본효율을 주는 쪽으로 점점 이동한다.
Paradigm은 크립토 옵션 분야의 기관 유동성 네트워크로, Deribit 옵션 거래의 약 35%를 집행하며 일평균 15~20억 달러를 처리한다. 고객은 3,000여 기관(상시 활성 500, 코어 250)으로, ‘B2B 옵션 도매시장’에 해당한다. 그러나 결제(클리어링)를 중앙화 거래소에 의존하는 한 제품 속도와 확장이 제약된다. Paradex는 이 결제 레이어를 스스로 통제하기 위한 해법으로 출발했다. 중앙화 거래소를 다시 짓는 대신 ‘원칙에 맞게’ 탈중앙 파생을 택했고, Ethereum에 정산하는 ZK 롤업(L2)인 Starknet 퍼블릭 포크 위에 자체 체인을 운영한다. 현재 일 10~15억 달러 수준, DEX 상위권으로 성장했다.
24/7 거래소 운영의 잔혹사: ‘릴리즈가 아니라 근무체계’
블랙프라이데이 하루에 Paradigm은 54억 달러 사상 최대치를 처리했고, 다운타임은 없었다. 그러나 그 이면은 전사 워룸 모드였다. 싱가포르 새벽에 시작한 브리지 콜이 오후 3시까지 이어졌고, 저녁 8시에 재점검 콜.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주문 지연을 최소화하고, ADL(자동 디레버리징) 없이 보험기금만으로 손실을 흡수했다. 운영 실패는 생존을 위협한다. 2020년 코로나 급락기에 BitMEX의 반복된 주문제출 오류는 패권을 흔들었고, Bybit는 ‘장애 없는 대안’으로 고객을 흡수했다. Deribit이 “BitMEX order submission error” 문구 초콜릿을 나눠줄 정도로 당시의 교훈은 뼈아팠다. Tether/Bitfinex의 파올로가 “11년간 5시간 수면 중 매시간 알림 확인”을 한다는 일화도 24/7 거래소의 인간 비용을 잘 보여준다.
제로 수수료의 역학: 메이커 과금과 RPI(리테일 가격개선)
Paradex는 테이커(주로 리테일) 수수료를 0으로 두고, 메이커에 0.3bp 수준을 과금한다. 전통 MM 인센티브(메이커 리베이트·테이커 과금)와 반대 구조다. 통상 메이커 과금은 스프레드를 벌어지게 하지만, Paradex는 RPI(Retail Price Improvement) 주문형식을 통해 이를 상쇄한다. RPI는 메이커가 ‘프로’에게 픽오프 위험 없이 리테일 상대로만 촘촘히 견적을 내도록 하는 보호 레인이다. 메이커는 예상 체결질 개선과 유효 경쟁도 하락을 근거로 수수료를 감내하고, 테이커는 수수료 0과 좁은 스프레드의 이익을 동시에 얻는다. 결과적으로 거래비용 총합(TC)은 경쟁 CEX/DEX 대비 낮아지고, 유동성은 유지·강화된다.
소프트웨어가 금융을 먹는 방식: 태스크→기능→비즈니스→경제
소프트웨어는 처음에 연산 같은 태스크를 대체했고, 이후 회계 등 기능을 흡수, 더 나아가 전자상거래 같은 완전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만들었다. 스마트컨트랙트는 이 궤적의 종착지로, ‘경제 전체’를 코드로 수용한다.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이동하는 프로그램 가능한 가치(돈·메시지·상태)는 기업 간 공통 언어를 만들고, 조합 가능한 금융 프리미티브를 가능케 한다. 이는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니라, 운영비용과 조정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춰 자본형성의 효율을 바꿔 놓는다.
이더리움이 ‘세계컴퓨터’인 이유: 보안·탈중앙·권리 질서
지속 가능한 자본시장에는 자본의 집적만이 아니라 법·집행·재산권의 신뢰 가능한 기반이 필요하다. 오프체인의 그 역할을 국가가 했다면, 온체인에서는 합의 보안·검열저항·재산권 보호가 그 등가물이다. Ethereum은 현재 이 세 축의 조합(보안·탈중앙성·권리 질서)에 가장 근접한 생태계다. 금융 비즈니스(롤업·앱)는 이 ‘연방’ 위에서 보안과 권리질서를 공유하며 작동한다. 그래서 ‘세계컴퓨터’ 위에 ‘온체인 월가’가 세워진다.
왜 은행·네오뱅크·웹2 플랫폼이 온체인 뉴욕이 되기 어려운가
웹2 레일에 웹3를 볼트온하면 필연적으로 ‘브리지 비용’과 운영 마찰이 생긴다. 레거시 코어뱅킹·규제·데이터 경로는 지연과 비용을 키운다. 반면, 네이티브 온체인 설계는 결제·청산·수탁·마진·프라이버시까지 기초 레이어에서 통합해 가장 낮은 한계비용을 구현할 수 있다. 물론 대형 CEX/핀테크는 유통(디스트리뷰션)과 로비력으로 격차를 일부 상쇄할 수 있고, 실제로 은행 컨소시엄의 스테이블코인 구상처럼 ‘자기 영토’를 확보하려 한다. 그러나 비용/프라이버시/자본효율 경쟁은 장기적으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유리하다.
단일 계정·통합 마진의 위력: 자본 효율의 게임체인저
Paradex가 그리는 통합 플랫폼의 3대 축은 액티브(트레이딩), 패시브(인베스팅), 머니마켓(대차)이다. 전통금융은 거래소 매칭엔진↔청산소, 프라임브로커·수탁·브로커·은행이 분절되어 있고, 마진은 계정·상품·기관마다 단절된다. 온체인에서는 스팟·퍼프·옵션·대차가 단일 계정·하나의 마진 풀에서 상호저당된다. 비트코인을 담보로 USDC를 빌려 Jupiter 퍼프를 롱/숏하고, 남는 마진으로 옵션이나 수익형 볼트를 구독하는 식이다. 계정 간 이체·콜래터럴 재배치 비용이 사라지고, 유효 레버리지·헤지·스프레드 트레이드 구성이 쉬워져 자본회전율이 올라간다.
프라이버시 우선 설계: 공정 유동성을 위한 기술적 전제
Paradex는 오더를 오프체인에서 처리하고, 포지션을 온체인 암호화해 공개 가시성을 최소화한다. 온체인 실시간 포지션 노출이 ‘리퀴데이션 헌트’ 인센티브를 키우는 문제(예: 유명 트레이더 포지션 사냥)는 구조적으로 완화된다. 프라이버시는 단순 개인 정보보호가 아니라, 공정한 견적·체결을 위한 ‘시장 미시구조’의 핵심이다. 여기에 RPI가 결합되면, 비대칭 정보가 완화된 리테일 레인에서 메이커의 효율적 호가가 가능해진다. Paradex가 강조하는 차별점은 유동성·프라이버시·통합마진의 ‘트리팩타’다.
‘카지노’에서 ‘금융센터’로: 자본형성은 결국 더 싸고 빠른 곳으로
오늘 DEX가 주로 파생과 에어드롭 인센티브로 보일지라도, 이미 웹3 네이티브 기업의 증권(토큰) 발행·상장·유통·차입을 소화하는 실질 금융센터다. 핵심은 자본형성 비용이다. KYC-중개-청산-수탁의 사슬을 거치는 웹2 대비, 온체인은 토큰 발행·상장·담보화·유동화가 프로그래머블하게 이어진다. 기업은 더 낮은 비용으로 자본을 조달하고, 투자자는 국경 없이 참여한다. 시간이 갈수록 실물경제의 일부(현금흐름 토크나이즈, 온체인 인보이스/채권 등)가 이 경로를 채택할 유인이 커진다.
투기는 민주주의다: 가격발견과 자본배분을 작동시키는 ‘돈이 걸린 투표’
시장에 가격을 제시하는 행위는 ‘돈이 걸린 투표’다. 설문(poll)과 달리 책임 있는 신호이며, 비관론(숏)과 낙관론(롱)의 충돌이 공정한 가격을 만든다. 교수의 말처럼 “자본시장은 민주주의의 경제적 등가물”이다. Polymarket 같은 예측시장이 여론조사보다 예측력이 높은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좋은 가격발견이 있어야 좋은 자본형성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오너십 이코노미’에서는 누구나 토큰을 통해 노동계급에서 ‘지분 보유자’로 이동할 수 있고, 강한 브랜드/프로토콜은 ‘네트워크 국가’처럼 작동한다. 토큰을 사는 것은 곧 전망·가치관에 대한 표심 표현이다.
전통 금융 중심지는 어떻게 남는가: 적응과 분점, 그리고 연합
뉴욕·런던·싱가포르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은행은 배포망·신뢰·규제관계라는 강한 유산을 갖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처럼 디지털 영토를 확보하려 할 것이다. 다만 적응을 거부하면 빠르게 주변화된다. 디지털 뱅킹 도입을 미룬 은행들이 밀려난 역사와 같다. 온체인 금융센터와 전통 허브의 경쟁/공존이 당분간 이어지고, 사용자는 더 낮은 비용·높은 프라이버시·높은 자본효율을 주는 쪽으로 점점 이동한다.
창업자의 내구성: 린디, ‘유지보수 지옥’, 그리고 집착을 놓는 법
린디 효과는 오래 살아남을수록 더 오래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는 통찰이다. 하지만 그것은 통계가 아니라 매일의 운영 리스크 관리·사전 죄책감(사용자 자금 보호)·커뮤니티 대응·엔지니어링 품질의 복합 산물이다. 2020년 BitMEX의 다운타임이 어떻게 패권을 무너뜨렸는지, Bybit가 어떻게 ‘항상 열려 있던’ 대안으로 점유율을 가져갔는지가 교과서다. 고통을 견디는 ‘빌트 디퍼런트’의 동력은 창업자의 소명감이지만, 시장 레짐 전환 시 집착을 내려놓는 판단력 또한 생존 변수다.
https://youtu.be/SufN41piHV0 2시간 전 업로드 됨
린디 효과는 오래 살아남을수록 더 오래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는 통찰이다. 하지만 그것은 통계가 아니라 매일의 운영 리스크 관리·사전 죄책감(사용자 자금 보호)·커뮤니티 대응·엔지니어링 품질의 복합 산물이다. 2020년 BitMEX의 다운타임이 어떻게 패권을 무너뜨렸는지, Bybit가 어떻게 ‘항상 열려 있던’ 대안으로 점유율을 가져갔는지가 교과서다. 고통을 견디는 ‘빌트 디퍼런트’의 동력은 창업자의 소명감이지만, 시장 레짐 전환 시 집착을 내려놓는 판단력 또한 생존 변수다.
https://youtu.be/SufN41piHV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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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rypto Exchanges Are Replacing Wall Street (it's already happening) - Paradex CEO | E147
Anand Gomes, CEO of Paradex, reveals why decentralized exchanges are becoming the new Wall Street - combining banks, brokerages, and clearing houses into one platform with zero fees.
On Black Friday, Paradex processed $5.4 billion in 24 hours with zero outages…
On Black Friday, Paradex processed $5.4 billion in 24 hours with zero outages…
The Two Stablecoin Models That Will Dominate with Sam Kazemian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결제형과 저축·수익형 두 축으로 재편 중이며, 규제(지니어스)가 이 구도를 고착화한다.
2. 프랙스는 FraxNet·네오뱅크를 통해 “클리어링하우스” 역할을 노리며, 토큰화 RWA 기반 온체인 상환 아키텍처로 효율을 극대화한다.
3. 리스크 평가/배분 분리, 재귀 대출의 함정, 예금유출 논쟁 등 DeFi의 교훈 위에, JP모건·Western Union의 진입이 제도권-온체인 결합을 가속한다.
두 가지 스테이블코인 모델: 결제형 vs 저축·수익형
카제미안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형(payment)”과 “저축·수익형(savings/yield)”으로 구분한다. 결제형은 단순성·안전성·광범위한 수용성이 핵심으로, USDT/USDC처럼 N번째 수용자가 늘수록 N+1의 수용 확률이 높아지는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한다. 반면 저축·수익형은 금리를 제공하는 대신 명시적 위험을 수반하며, 4626 볼트 등 구조를 통해 수익을 배분한다. 예로 Ethena의 sUSDe, Maker/Sky의 sUSDS, Frax의 sFRAX 등 “볼트화된” 수익형 달러가 언급됐다. 결제 시엔 ‘그냥 1달러’가 필요하고, 위험·전략은 볼트에서 다룬다는 명료한 분업이 앞으로의 표준이라는 관점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결제형과 저축·수익형 두 축으로 재편 중이며, 규제(지니어스)가 이 구도를 고착화한다.
2. 프랙스는 FraxNet·네오뱅크를 통해 “클리어링하우스” 역할을 노리며, 토큰화 RWA 기반 온체인 상환 아키텍처로 효율을 극대화한다.
3. 리스크 평가/배분 분리, 재귀 대출의 함정, 예금유출 논쟁 등 DeFi의 교훈 위에, JP모건·Western Union의 진입이 제도권-온체인 결합을 가속한다.
두 가지 스테이블코인 모델: 결제형 vs 저축·수익형
카제미안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형(payment)”과 “저축·수익형(savings/yield)”으로 구분한다. 결제형은 단순성·안전성·광범위한 수용성이 핵심으로, USDT/USDC처럼 N번째 수용자가 늘수록 N+1의 수용 확률이 높아지는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한다. 반면 저축·수익형은 금리를 제공하는 대신 명시적 위험을 수반하며, 4626 볼트 등 구조를 통해 수익을 배분한다. 예로 Ethena의 sUSDe, Maker/Sky의 sUSDS, Frax의 sFRAX 등 “볼트화된” 수익형 달러가 언급됐다. 결제 시엔 ‘그냥 1달러’가 필요하고, 위험·전략은 볼트에서 다룬다는 명료한 분업이 앞으로의 표준이라는 관점이다.
왜 ‘지니어스(GENIUS) 규제’가 판을 바꾸는가
카제미안에게 핵심은 법안 그 자체보다 “무엇을 허용하는지”라는 시그널이다. Western Union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계획, JP모건의 베이스체인 예금토큰 실험 등이 이를 증명한다. 지니어스는 담보 바스켓을 좁고 명확하게 정의한다(현금·T-빌·레포·FDIC 예금 등, 그리고 그 토큰화 표현). 설계 자유도가 크지 않은 대신, 규제 명확성이 대형 결제·금융사들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다. 안정적 결제형을 중심으로, 규정 범주 내 RWA를 활용한 수익형이 병행되는 구조가 제도권과 온체인의 접점을 넓힌다.
프랙스의 전략: 클리어링하우스형 네오뱅크와 FraxNet
프랙스는 FraxNet과 네오뱅크를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청산소(clearinghouse)”를 지향한다. 사용자는 비수탁 지갑을 연결하거나(BitGo·Fireblocks 커스터디 연동 포함) 법정화폐 온·오프램프를 통해 FRAXUSD, USDC, USDT, PYUSD, USDB(Stripe/Bridge) 등 주요 스테이블 간 1:1 전환을 수행한다. 핵심 가치는 1) 다체인 민트/번 소통성, 2) 온체인/오프체인 결제 인프라 결합, 3) 기관급 계정·정산 기능이다. 프랙스는 이를 중앙축으로 삼아 외부 발행 코인까지 한 데 엮는 “결제형 유동성 허브”를 만들고, 수익형은 별도 볼트로 연결하는 양분화된 UX를 설계한다.
온체인 상환 아키텍처: 토큰화된 RWA를 축으로
FRAXUSD는 담보(RWA)를 온체인 증권 토큰으로 보유하고, 상환을 온체인에서 원자적으로 처리하는 설계를 채택했다. 예컨대 BNY Mellon 계열 파트너나 Superstate, WisdomTree 등과의 연계를 통해 T-빌/현금성 상품의 토큰화 표현을 상환 계약과 직접 접속시킨다. 마켓메이커가 RWA를 터치해 상환을 실행하고, 사용자는 USDC/USDT 등 온체인 자산만 만지더라도 상환 경로가 작동하도록 설계해 아비트라지·MEV 흐름까지 포함한 체인상 가격 연동 효율을 높인다. 지니어스 범위 내에서 가능한 가장 ‘기계적으로 투명한’ 구조로, 규모가 커질수록 규격 담보(RWA)들의 페어·결제중심지로 기능한다.
리스크 평가와 자금 배분의 분리: DeFi 블로우업의 교훈
최근 스트림파이낸스·밸런서 이슈 등은 “커레이터(전략 운영자) = 리스크 평가자 = 자금 배분자”라는 겹친 역할의 위험을 부각했다. TradFi의 신용평가-운용 데스크 분리를 떠올리면, 평가자는 이해상충에서 떨어뜨리고, 배분자는 거버넌스가 정한 가드레일 내에서만 움직이는 체계가 필요하다. 프랙스의 sFRAX(수익 볼트)는 온체인 거버넌스가 한계를 정하고, 운용은 미세 조정만 수행하도록 분리했다. ‘신뢰해달라’가 아니라 ‘역할을 구조적으로 갈라놓는다’는 메시지다.
재귀 대출 vs 리하이포테케이션: TVL 착시의 메커니즘
카제미안은 재귀 대출(recursive lending)과 리하이포테케이션(rehypothecation)을 구분한다. 리하이포테케이션은 단일 플랫폼·단일 담보의 담보 재사용 문제인 반면, 재귀 대출은 담보가 프로토콜 간 선순환(?) 고리로 돌며 각자 TVL로 중복 계산되는 문제를 뜻한다. 전자는 리스크 관리로 제한 가능하지만, 후자는 생태계 전반의 투명성과 공시 표준 문제로 직결된다. 최근 사건들의 공통점은 ‘오프체인 볼트의 불투명성’과 결합해 위험이 외부에 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결제 수용성의 네트워크 효과: N에서 N+1로
결제형 스테이블의 본질은 복잡하지 않다. “다음 수용자(N+1)가 쉽게 받아들이는지”가 모든 설계의 잣대다. 이를 위해선 1) 이해하기 쉬운 담보, 2) 규제 준수, 3) 광범위한 결제 인프라 통합이 필수다. 이 복잡성이 낮아질수록 첫 수용자 확보는 어렵더라도, 수용자 풀이 늘수록 가속도가 붙는다. 따라서 결제형에서 ‘수익’은 오히려 잡음일 수 있고, 수익을 원하면 사용자는 자발적으로 볼트(저축·수익형)로 이동하면 된다.
‘당좌 vs 저축’은 형식(form)이다
스스로도 과거에는 당좌/저축 구분을 전통 금융의 비효율 산물로 봤지만, 지금은 경제의 ‘형식(platonic form)’에 가깝다고 카제미안은 말한다. 결제 흐름(당좌)과 저축·위험·수익(저축)은 기술과 무관하게 분리되는 근본 형태다. 크립토는 이 분리를 더 명료하게 정의하고, 온체인에서 가시화하는 도구를 제공할 뿐이다. 이 관점이 확산되면, 결제형/수익형 스테이블의 기능적 분업은 업계 표준으로 굳어진다.
예금 유출 논쟁과 거시적 파급: 신용비용 하락 가능성
커뮤니티 뱅크의 ‘예금 유출’ 반론과 달리, 일부 연준 지역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신용 비용(대출금리)을 낮출 잠재력이 있음을 시사했다. 지급결제·증권화·자금 이동의 효율이 상승하면, 합법 시장에서의 거래마찰 감소는 대체로 후생을 높인다. 더구나 지니어스는 FDIC 예금까지 담보 범주로 인정해 ‘예금 유출’ 프레이밍을 약화시킨다. 결과적으로 트레저리 수요 확대와 글로벌 달러 사용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대외 전략 차원에서도 중요하다(일각에선 미 행정부가 타국에 ‘달러 스테이블’ 개방을 요구한다는 소문까지 거론).
화이트라벨 발행과 ‘기프트카드형’ 스테이블
프랙스는 자사 인프라로 파트너사의 화이트라벨 스테이블 발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수 기업이 ‘자체 브랜드의 프로그래머블 디지털 달러(일종의 기프트카드형)’를 원할 것이고, 이들이 지니어스 규격 안에서 결제 인프라에 녹아들면 수익(결제 수수료·부가가치)과 담보 수익을 동시에 얻는다. FraxNet의 민트/번, 온·오프램프, 가상계좌, 커스터디 연계 등을 재활용하면, 신규 발행사는 ‘바퀴를 다시 발명’하지 않고 바로 유통·결제망에 접속할 수 있다.
전통기관의 진입: Western Union, JPMorgan, 그리고 좌석 배치
Western Union의 스테이블 계획, JP모건의 베이스체인 예금토큰 테스트는 제도권 결제대기업이 스테이블 전략을 필수 과제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을 전후한 ‘기관 사이클’에서 좌석은 빠르게 채워질 것이며, 온·오프체인 연결·규제준수·RWA 토큰화 운용 역량을 갖춘 플레이어만 테이블 상석을 차지한다. TrueUSD를 둘러싼 두바이 법원 동결 같은 사건은 ‘비투명·비순응 구조’의 리스크를 재확인시켜, 규제친화·투명 아키텍처의 상대가치를 더 키운다.
프랙스의 ‘ETHLend→Aave’ 순간: 조용한 재정렬기
카제미안은 프랙스가 ETHLend에서 Aave로 도약하던 전환기와 유사한 ‘조용한 재정렬기’를 지나고 있다고 본다. 토크노믹스 정비, 규제 호환성 강화, 인프라 수평 확장(네오뱅크/클리어링하우스/화이트라벨)으로 제품-시장 적합성을 고도화하는 중이다. 과거 펜들(Pendle)이 침묵 구간 이후 곡선을 바꿨듯, 프랙스 역시 3~5년 호흡으로 다음 사이클의 중심축 중 하나가 되려는 ‘장기 게임’을 전제하고 있다.
https://youtu.be/E4jKR6RrMwk 2시간 전 업로드 됨
카제미안에게 핵심은 법안 그 자체보다 “무엇을 허용하는지”라는 시그널이다. Western Union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계획, JP모건의 베이스체인 예금토큰 실험 등이 이를 증명한다. 지니어스는 담보 바스켓을 좁고 명확하게 정의한다(현금·T-빌·레포·FDIC 예금 등, 그리고 그 토큰화 표현). 설계 자유도가 크지 않은 대신, 규제 명확성이 대형 결제·금융사들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다. 안정적 결제형을 중심으로, 규정 범주 내 RWA를 활용한 수익형이 병행되는 구조가 제도권과 온체인의 접점을 넓힌다.
프랙스의 전략: 클리어링하우스형 네오뱅크와 FraxNet
프랙스는 FraxNet과 네오뱅크를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청산소(clearinghouse)”를 지향한다. 사용자는 비수탁 지갑을 연결하거나(BitGo·Fireblocks 커스터디 연동 포함) 법정화폐 온·오프램프를 통해 FRAXUSD, USDC, USDT, PYUSD, USDB(Stripe/Bridge) 등 주요 스테이블 간 1:1 전환을 수행한다. 핵심 가치는 1) 다체인 민트/번 소통성, 2) 온체인/오프체인 결제 인프라 결합, 3) 기관급 계정·정산 기능이다. 프랙스는 이를 중앙축으로 삼아 외부 발행 코인까지 한 데 엮는 “결제형 유동성 허브”를 만들고, 수익형은 별도 볼트로 연결하는 양분화된 UX를 설계한다.
온체인 상환 아키텍처: 토큰화된 RWA를 축으로
FRAXUSD는 담보(RWA)를 온체인 증권 토큰으로 보유하고, 상환을 온체인에서 원자적으로 처리하는 설계를 채택했다. 예컨대 BNY Mellon 계열 파트너나 Superstate, WisdomTree 등과의 연계를 통해 T-빌/현금성 상품의 토큰화 표현을 상환 계약과 직접 접속시킨다. 마켓메이커가 RWA를 터치해 상환을 실행하고, 사용자는 USDC/USDT 등 온체인 자산만 만지더라도 상환 경로가 작동하도록 설계해 아비트라지·MEV 흐름까지 포함한 체인상 가격 연동 효율을 높인다. 지니어스 범위 내에서 가능한 가장 ‘기계적으로 투명한’ 구조로, 규모가 커질수록 규격 담보(RWA)들의 페어·결제중심지로 기능한다.
리스크 평가와 자금 배분의 분리: DeFi 블로우업의 교훈
최근 스트림파이낸스·밸런서 이슈 등은 “커레이터(전략 운영자) = 리스크 평가자 = 자금 배분자”라는 겹친 역할의 위험을 부각했다. TradFi의 신용평가-운용 데스크 분리를 떠올리면, 평가자는 이해상충에서 떨어뜨리고, 배분자는 거버넌스가 정한 가드레일 내에서만 움직이는 체계가 필요하다. 프랙스의 sFRAX(수익 볼트)는 온체인 거버넌스가 한계를 정하고, 운용은 미세 조정만 수행하도록 분리했다. ‘신뢰해달라’가 아니라 ‘역할을 구조적으로 갈라놓는다’는 메시지다.
재귀 대출 vs 리하이포테케이션: TVL 착시의 메커니즘
카제미안은 재귀 대출(recursive lending)과 리하이포테케이션(rehypothecation)을 구분한다. 리하이포테케이션은 단일 플랫폼·단일 담보의 담보 재사용 문제인 반면, 재귀 대출은 담보가 프로토콜 간 선순환(?) 고리로 돌며 각자 TVL로 중복 계산되는 문제를 뜻한다. 전자는 리스크 관리로 제한 가능하지만, 후자는 생태계 전반의 투명성과 공시 표준 문제로 직결된다. 최근 사건들의 공통점은 ‘오프체인 볼트의 불투명성’과 결합해 위험이 외부에 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결제 수용성의 네트워크 효과: N에서 N+1로
결제형 스테이블의 본질은 복잡하지 않다. “다음 수용자(N+1)가 쉽게 받아들이는지”가 모든 설계의 잣대다. 이를 위해선 1) 이해하기 쉬운 담보, 2) 규제 준수, 3) 광범위한 결제 인프라 통합이 필수다. 이 복잡성이 낮아질수록 첫 수용자 확보는 어렵더라도, 수용자 풀이 늘수록 가속도가 붙는다. 따라서 결제형에서 ‘수익’은 오히려 잡음일 수 있고, 수익을 원하면 사용자는 자발적으로 볼트(저축·수익형)로 이동하면 된다.
‘당좌 vs 저축’은 형식(form)이다
스스로도 과거에는 당좌/저축 구분을 전통 금융의 비효율 산물로 봤지만, 지금은 경제의 ‘형식(platonic form)’에 가깝다고 카제미안은 말한다. 결제 흐름(당좌)과 저축·위험·수익(저축)은 기술과 무관하게 분리되는 근본 형태다. 크립토는 이 분리를 더 명료하게 정의하고, 온체인에서 가시화하는 도구를 제공할 뿐이다. 이 관점이 확산되면, 결제형/수익형 스테이블의 기능적 분업은 업계 표준으로 굳어진다.
예금 유출 논쟁과 거시적 파급: 신용비용 하락 가능성
커뮤니티 뱅크의 ‘예금 유출’ 반론과 달리, 일부 연준 지역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신용 비용(대출금리)을 낮출 잠재력이 있음을 시사했다. 지급결제·증권화·자금 이동의 효율이 상승하면, 합법 시장에서의 거래마찰 감소는 대체로 후생을 높인다. 더구나 지니어스는 FDIC 예금까지 담보 범주로 인정해 ‘예금 유출’ 프레이밍을 약화시킨다. 결과적으로 트레저리 수요 확대와 글로벌 달러 사용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대외 전략 차원에서도 중요하다(일각에선 미 행정부가 타국에 ‘달러 스테이블’ 개방을 요구한다는 소문까지 거론).
화이트라벨 발행과 ‘기프트카드형’ 스테이블
프랙스는 자사 인프라로 파트너사의 화이트라벨 스테이블 발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수 기업이 ‘자체 브랜드의 프로그래머블 디지털 달러(일종의 기프트카드형)’를 원할 것이고, 이들이 지니어스 규격 안에서 결제 인프라에 녹아들면 수익(결제 수수료·부가가치)과 담보 수익을 동시에 얻는다. FraxNet의 민트/번, 온·오프램프, 가상계좌, 커스터디 연계 등을 재활용하면, 신규 발행사는 ‘바퀴를 다시 발명’하지 않고 바로 유통·결제망에 접속할 수 있다.
전통기관의 진입: Western Union, JPMorgan, 그리고 좌석 배치
Western Union의 스테이블 계획, JP모건의 베이스체인 예금토큰 테스트는 제도권 결제대기업이 스테이블 전략을 필수 과제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을 전후한 ‘기관 사이클’에서 좌석은 빠르게 채워질 것이며, 온·오프체인 연결·규제준수·RWA 토큰화 운용 역량을 갖춘 플레이어만 테이블 상석을 차지한다. TrueUSD를 둘러싼 두바이 법원 동결 같은 사건은 ‘비투명·비순응 구조’의 리스크를 재확인시켜, 규제친화·투명 아키텍처의 상대가치를 더 키운다.
프랙스의 ‘ETHLend→Aave’ 순간: 조용한 재정렬기
카제미안은 프랙스가 ETHLend에서 Aave로 도약하던 전환기와 유사한 ‘조용한 재정렬기’를 지나고 있다고 본다. 토크노믹스 정비, 규제 호환성 강화, 인프라 수평 확장(네오뱅크/클리어링하우스/화이트라벨)으로 제품-시장 적합성을 고도화하는 중이다. 과거 펜들(Pendle)이 침묵 구간 이후 곡선을 바꿨듯, 프랙스 역시 3~5년 호흡으로 다음 사이클의 중심축 중 하나가 되려는 ‘장기 게임’을 전제하고 있다.
https://youtu.be/E4jKR6RrMwk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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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o Stablecoin Models That Will Dominate with Sam Kazemian
Payment rails vs yield-bearing vaults, the stablecoin landscape is undergoing a fundamental shift.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Sam Kazemian, founder of Frax Finance, to discuss why genius regulation changes everything, how Frax's clearinghouse…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Sam Kazemian, founder of Frax Finance, to discuss why genius regulation changes everything, how Frax's clearinghouse…
Why Beating the Market Isn’t Enough for Investment Managers | Corey Hoffstei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시장지수 이긴다”는 가치 제안은 이미 상품화됐다. 코어리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가’에 맞춘 제품·분배 전략이 자산운용의 성패를 가른다고 말한다.
2. 리턴 스태킹(=포터블 알파)의 핵심은 60/40을 훼손하지 않고 대안을 위에 겹치는 구조와 그로 인한 행동재무학적 마찰을 줄이는 설계에 있다.
3. 백테스트는 “역사 한 경로의 리플레이”일 뿐이다. 브레드스, 붕괴 구간, 구현 제약을 보며 읽고, 콘텐츠는 ‘누구를 겨냥한 마케팅인지’부터 판별해야 한다.
퀀트 vs 시스템: 도구와 적용의 구분
코어리는 ‘퀀트’가 파생 가격결정·리스크·고빈도·머신러닝까지 포괄하는 넓은 우산 개념이라고 정의한다. 반면 ‘시스템’은 수학·컴퓨터 모델을 실제 매매로 일관되게 적용하는 실행 층위다. 예컨대 스톡캐스틱 미적분으로 파생을 가격하는 역할도 퀀트고, 중·저빈도 알파 신호를 포트폴리오에 태우는 것도 퀀트이며, 이를 컴퓨터 규칙으로 운용하면 시스템 운용이 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시장지수 이긴다”는 가치 제안은 이미 상품화됐다. 코어리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가’에 맞춘 제품·분배 전략이 자산운용의 성패를 가른다고 말한다.
2. 리턴 스태킹(=포터블 알파)의 핵심은 60/40을 훼손하지 않고 대안을 위에 겹치는 구조와 그로 인한 행동재무학적 마찰을 줄이는 설계에 있다.
3. 백테스트는 “역사 한 경로의 리플레이”일 뿐이다. 브레드스, 붕괴 구간, 구현 제약을 보며 읽고, 콘텐츠는 ‘누구를 겨냥한 마케팅인지’부터 판별해야 한다.
퀀트 vs 시스템: 도구와 적용의 구분
코어리는 ‘퀀트’가 파생 가격결정·리스크·고빈도·머신러닝까지 포괄하는 넓은 우산 개념이라고 정의한다. 반면 ‘시스템’은 수학·컴퓨터 모델을 실제 매매로 일관되게 적용하는 실행 층위다. 예컨대 스톡캐스틱 미적분으로 파생을 가격하는 역할도 퀀트고, 중·저빈도 알파 신호를 포트폴리오에 태우는 것도 퀀트이며, 이를 컴퓨터 규칙으로 운용하면 시스템 운용이 된다.
버블 측정과 타이밍의 함정: 브레드스가 낮은 베팅
버블을 PER 등 펀더멘털 대비 가격으로 근사할 수는 있으나, 사후적 판단이 많다. AI에 의한 생산성 도약 같은 구조 변화를 선반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코어리는 글로벌 주식 타이밍처럼 in/out 선택이 몇 차례뿐인 저(低)브레드스 베팅은 통계적으로 유의성 검증이 어렵고, 실수의 비용이 크다고 지적한다. 한 번의 대박 타이밍이 경력을 만들 수는 있지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가 되기는 힘들다.
단기·스윙 전략: 표본수는 늘지만, 은행롤과 리스크 관리가 본질
짧은 보유기간으로 거래수를 크게 늘리면 통계적 판단은 쉬워지지만, 왜 엣지가 존재하는지의 ‘사유’와 용량(capacity), 베팅 크기(은행롤) 관리가 핵심 과제다. 차트 패턴 인식이든 ML 기반 신호든, 설명이 빈약하면 붕괴 시 의사결정이 더 어렵다. 다만 반복 베팅으로 복리 게임을 하는 만큼 과도한 레버리지 한 번이면 누적 성과가 무너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리스크 프리미엄 vs 아노말리: 머지아브와 모멘텀의 대조
머지아브는 인수대상 주가가 딜 가격 아래에 남는 스프레드가 ‘딜 실패/지연’이라는 명시적 리스크의 보상이라는 점에서 프리미엄으로 정당화된다.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처럼 미국에선 계약 구속력이 강하더라도 리스크는 실재한다. 반면 모멘텀은 주식·채권·원자재·크립토까지 광범위하게 통하나, 합의된 위험서사는 빈약하고 ‘타자(시장 참여자)의 비합리’에 기대는 면이 커 신념 요소가 들어간다. 소형주 프리미엄처럼 수십 년에 걸쳐 유효성 재평가가 일어나기도 한다.
시장구조 변화와 프리미엄의 촉매: 패시브·IPO 감소의 여파
패시브 비중 상승, 신규 상장 감소 등 구조 변화는 소형주/가치 프리미엄의 ‘재평가 촉매’를 약화시켰다. 마이크 그린과 일부 롱온리 PM들이 말하듯, 소형주에서는 패시브 편입 가능성이나 M&A 테이크아웃 같은 ‘누가 사줄 것인가’의 소유구조 분석이 테제의 일부가 되었다. 1980년대와 같은 단순 팩터 복제의 시대가 아니라는 전제에서, 프리미엄의 발현 경로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라이선싱에서 운용사로: 22살의 뉴파운드와 NDA의 역설
코어리는 대학 시절 구축한 모델을 보스턴 지역 운용사에 bps로 라이선스하며 뉴파운드를 설립했다. NDA 탓에 플래그십 고객을 밝힐 수 없는 채로 영업해야 했고, 2013년 대형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사기 이슈(‘2001년부터 라이브’로 포장된 잘못된 백테스트)가 터지며 산업계 지진이 발생했다. 빠르게 자금이동이 일어나며 자사 상품을 만들어 자금의 ‘착륙지’를 제공했지만, 고객과의 기대 정합·채널 온보딩 등 실무 과제를 체감했다.
수수료 압축의 2010년대: ETF 전략가와 ‘모델 무료화’
2010년대 초반만 해도 ETF 모델 포트폴리오에 80–100bps가 붙었다. 그러나 블랙록/스테이트스트리트가 자사 ETF로 구성한 모델을 ‘무료’로 풀자, 수수료를 포트폴리오에서 받는 독립 전략가들은 경쟁에서 밀렸다. 액티브 롱온리 주식의 총보수가 1%→40–60bps로 압축되며, 서브어드바이저/인덱스 라이선서 몫도 50:50에서 20% 이하로 축소되는 현실을 짚는다.
교육 콘텐츠의 역할: 성과 스토리 vs 리스크·프로세스 스토리
고객층에 따라 원하는 ‘자료’가 다르다. 구세대 성과지향형 어드바이저는 알파 내러티브·스타레이팅·수상 내역 등을, 재무설계 중심의 어드바이저는 리스크 거동·프로세스·포트폴리오 내 역할 설명을 원한다. 코어리 팀은 후자에게 실제 계정 모델링과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가’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불필요한 고객 마찰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산운용은 ‘문제 해결 비즈니스’: 배당 선호와 유틸리티 관점
배당고배당 ETF는 총수익 측면에서 비효율적일지 몰라도, 현금흐름 수취 선호라는 ‘효용’을 만족시켜 자금을 빨아들인다. 코어리는 CEO로 관점을 바꾸며, 성과만이 아닌 ‘행동적/운영적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 채택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제품 설계 시 타깃 고객을 구체화하고, 그들의 제약·선호·성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래퍼 선택의 기술: 전략 적합성과 분배의 정합성
ETF는 훌륭한 래퍼지만, 일부 대체·비유동 자산에는 뮤추얼펀드가 더 낫다. 세제 혜택/창구(creation-redemption)/비유동성 자산 처리 등 제약 때문이다. 또한 래퍼는 분배 채널과 맞물려야 한다. RIA를 상대로 사모/헤지펀드는 영업 난이도가 높고, 반대로 대형 기관은 규제차익·풀오브원(SMA)로 더 싸게 구조를 짤 수 있어 ETF의 장점이 퇴색한다. 전략–래퍼–분배가 한 덩어리로 설계돼야 한다.
자산운용 vs 투자운용: 분배(Distribution)가 성패를 가른다
훌륭한 투자 아이디어만으로는 비즈니스가 되지 않는다. ‘누구에게 어떻게 파는가’가 맞지 않으면 단 한 푼도 모으지 못한다. 코어리는 골드만 삭스 M&A로 한 고객의 7.5억 달러가 하루아침에 0이 되는 경험을 통해, 고객 집중 리스크·채널별 온보딩 지연·벤치마크 오해(‘상승은 다 먹고 하락은 회피’)를 교훈으로 정리하고, 제품–채널–메시지 정합성으로 재출발했다.
리턴 스태킹: 60/40을 지키면서 대안을 ‘겹치는’ 구조
포터블 알파를 리테일/어드바이저 채널로 가져온 것이 리턴 스태킹의 골자다. 고객의 기본 포트(예: 60/40)를 훼손하지 않고, 골드·매크로 대체·트렌드 등 저상관 전략을 ‘오버레이’로 얹는다. 예컨대 1달러에 주식 1달러+골드 1달러 익스포저를 제공하면, 어드바이저는 기존 주식을 일부 매도하고 해당 ETF로 대체해 60/40은 유지·보고서의 ‘외형’도 안정적이면서, 대안의 장기 기대수익/다변화를 포착한다. 고객이 싫어하는 ‘독립 라인아이템의 장기 언더퍼폼’에 따른 해지 압박을 낮출 수 있다.
레버리지 구현 디테일: 100%+100% vs 2x+2x
‘주식 100%+골드 100%’ ETF에 100을 넣는 것과, 2배 레버리지 주식·골드 ETF를 50/50로 사는 것은 이론상 초기 시점 노출은 같다. 차이는 유지·리밸런스·비용·채널 제약이다. 대부분 RIA/IBD는 선물·레버리지 ETF 사용이 금지/제약되어 있고, 레버리지 관리·리밸런스는 투자자 책임이다. 반면 리턴 스태킹 ETF는 내부적으로 일일·정책적 리밸런스를 수행하고, 준법·운영 제약을 해소해 ‘실행 가능성’이라는 실질 문제를 해결한다.
컴플라이언스의 현실: 공개 홍보 대신 리서치 퍼널
공개 트윗으로 티커를 논하면 마케팅 간주되어 다층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1:1 DM·웹·세미나·백서 등 비제품 일반교육으로 ‘브랜드→문의→세일즈 연결’ 퍼널을 설계한다. 리턴 스태킹의 개념·행동적 이점·위험 거동을 설명하는 컨텐츠를 전면에 두고, 웹사이트·세일즈 팀이 후속 대화를 이어가는 구조다. 실전에서는 세일즈가 받은 질문을 토대로 ‘딥다이브 글/백서’를 제작해 반복적으로 재사용한다.
바이럴과 브랜드: ‘유동성 캐스케이드’와 네트워크 효과
바이럴은 대개 최상단 퍼널 효과에 그친다. 코어리의 ‘Liquidity Cascades’는 중앙은행·파생·패시브 미시구조 등 당시(2020년) 정서를 정확히 찌르며 3–4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했지만, 제품 인지로의 전환은 별도 과제다. 그럼에도 동료 작업 증폭, 팟캐스트 네트워크, 트위터에서 ‘상대를 세워 주기’는 서로의 잠재고객 풀을 확장하는 음의 상관이 낮은 게임이다.
리서치 판독법: 백테스트는 “역사 한 경로”일 뿐
백테스트는 작동했는가 못지않게 “언제 망가졌는가”를 봐야 한다. 망가짐의 레짐이 논리적 기대와 일치하면 신뢰도가 올라간다. 또한 ‘누구를 타겟으로 한 글인가’를 먼저 판별하라. 비전공자가 쉽게 읽히는 글은 대개 마케팅 브로셔다. 반면 진짜 알파는 거의 공개되지 않고, 공개될 땐 이미 희석·차익거래가 진행된 뒤다. 주니어 퀀트라면 논문 재현을 통해 가정·취약부·거래비용·구현 제약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최선이다.
버블을 PER 등 펀더멘털 대비 가격으로 근사할 수는 있으나, 사후적 판단이 많다. AI에 의한 생산성 도약 같은 구조 변화를 선반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코어리는 글로벌 주식 타이밍처럼 in/out 선택이 몇 차례뿐인 저(低)브레드스 베팅은 통계적으로 유의성 검증이 어렵고, 실수의 비용이 크다고 지적한다. 한 번의 대박 타이밍이 경력을 만들 수는 있지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가 되기는 힘들다.
단기·스윙 전략: 표본수는 늘지만, 은행롤과 리스크 관리가 본질
짧은 보유기간으로 거래수를 크게 늘리면 통계적 판단은 쉬워지지만, 왜 엣지가 존재하는지의 ‘사유’와 용량(capacity), 베팅 크기(은행롤) 관리가 핵심 과제다. 차트 패턴 인식이든 ML 기반 신호든, 설명이 빈약하면 붕괴 시 의사결정이 더 어렵다. 다만 반복 베팅으로 복리 게임을 하는 만큼 과도한 레버리지 한 번이면 누적 성과가 무너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리스크 프리미엄 vs 아노말리: 머지아브와 모멘텀의 대조
머지아브는 인수대상 주가가 딜 가격 아래에 남는 스프레드가 ‘딜 실패/지연’이라는 명시적 리스크의 보상이라는 점에서 프리미엄으로 정당화된다.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처럼 미국에선 계약 구속력이 강하더라도 리스크는 실재한다. 반면 모멘텀은 주식·채권·원자재·크립토까지 광범위하게 통하나, 합의된 위험서사는 빈약하고 ‘타자(시장 참여자)의 비합리’에 기대는 면이 커 신념 요소가 들어간다. 소형주 프리미엄처럼 수십 년에 걸쳐 유효성 재평가가 일어나기도 한다.
시장구조 변화와 프리미엄의 촉매: 패시브·IPO 감소의 여파
패시브 비중 상승, 신규 상장 감소 등 구조 변화는 소형주/가치 프리미엄의 ‘재평가 촉매’를 약화시켰다. 마이크 그린과 일부 롱온리 PM들이 말하듯, 소형주에서는 패시브 편입 가능성이나 M&A 테이크아웃 같은 ‘누가 사줄 것인가’의 소유구조 분석이 테제의 일부가 되었다. 1980년대와 같은 단순 팩터 복제의 시대가 아니라는 전제에서, 프리미엄의 발현 경로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라이선싱에서 운용사로: 22살의 뉴파운드와 NDA의 역설
코어리는 대학 시절 구축한 모델을 보스턴 지역 운용사에 bps로 라이선스하며 뉴파운드를 설립했다. NDA 탓에 플래그십 고객을 밝힐 수 없는 채로 영업해야 했고, 2013년 대형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사기 이슈(‘2001년부터 라이브’로 포장된 잘못된 백테스트)가 터지며 산업계 지진이 발생했다. 빠르게 자금이동이 일어나며 자사 상품을 만들어 자금의 ‘착륙지’를 제공했지만, 고객과의 기대 정합·채널 온보딩 등 실무 과제를 체감했다.
수수료 압축의 2010년대: ETF 전략가와 ‘모델 무료화’
2010년대 초반만 해도 ETF 모델 포트폴리오에 80–100bps가 붙었다. 그러나 블랙록/스테이트스트리트가 자사 ETF로 구성한 모델을 ‘무료’로 풀자, 수수료를 포트폴리오에서 받는 독립 전략가들은 경쟁에서 밀렸다. 액티브 롱온리 주식의 총보수가 1%→40–60bps로 압축되며, 서브어드바이저/인덱스 라이선서 몫도 50:50에서 20% 이하로 축소되는 현실을 짚는다.
교육 콘텐츠의 역할: 성과 스토리 vs 리스크·프로세스 스토리
고객층에 따라 원하는 ‘자료’가 다르다. 구세대 성과지향형 어드바이저는 알파 내러티브·스타레이팅·수상 내역 등을, 재무설계 중심의 어드바이저는 리스크 거동·프로세스·포트폴리오 내 역할 설명을 원한다. 코어리 팀은 후자에게 실제 계정 모델링과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가’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불필요한 고객 마찰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산운용은 ‘문제 해결 비즈니스’: 배당 선호와 유틸리티 관점
배당고배당 ETF는 총수익 측면에서 비효율적일지 몰라도, 현금흐름 수취 선호라는 ‘효용’을 만족시켜 자금을 빨아들인다. 코어리는 CEO로 관점을 바꾸며, 성과만이 아닌 ‘행동적/운영적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 채택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제품 설계 시 타깃 고객을 구체화하고, 그들의 제약·선호·성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래퍼 선택의 기술: 전략 적합성과 분배의 정합성
ETF는 훌륭한 래퍼지만, 일부 대체·비유동 자산에는 뮤추얼펀드가 더 낫다. 세제 혜택/창구(creation-redemption)/비유동성 자산 처리 등 제약 때문이다. 또한 래퍼는 분배 채널과 맞물려야 한다. RIA를 상대로 사모/헤지펀드는 영업 난이도가 높고, 반대로 대형 기관은 규제차익·풀오브원(SMA)로 더 싸게 구조를 짤 수 있어 ETF의 장점이 퇴색한다. 전략–래퍼–분배가 한 덩어리로 설계돼야 한다.
자산운용 vs 투자운용: 분배(Distribution)가 성패를 가른다
훌륭한 투자 아이디어만으로는 비즈니스가 되지 않는다. ‘누구에게 어떻게 파는가’가 맞지 않으면 단 한 푼도 모으지 못한다. 코어리는 골드만 삭스 M&A로 한 고객의 7.5억 달러가 하루아침에 0이 되는 경험을 통해, 고객 집중 리스크·채널별 온보딩 지연·벤치마크 오해(‘상승은 다 먹고 하락은 회피’)를 교훈으로 정리하고, 제품–채널–메시지 정합성으로 재출발했다.
리턴 스태킹: 60/40을 지키면서 대안을 ‘겹치는’ 구조
포터블 알파를 리테일/어드바이저 채널로 가져온 것이 리턴 스태킹의 골자다. 고객의 기본 포트(예: 60/40)를 훼손하지 않고, 골드·매크로 대체·트렌드 등 저상관 전략을 ‘오버레이’로 얹는다. 예컨대 1달러에 주식 1달러+골드 1달러 익스포저를 제공하면, 어드바이저는 기존 주식을 일부 매도하고 해당 ETF로 대체해 60/40은 유지·보고서의 ‘외형’도 안정적이면서, 대안의 장기 기대수익/다변화를 포착한다. 고객이 싫어하는 ‘독립 라인아이템의 장기 언더퍼폼’에 따른 해지 압박을 낮출 수 있다.
레버리지 구현 디테일: 100%+100% vs 2x+2x
‘주식 100%+골드 100%’ ETF에 100을 넣는 것과, 2배 레버리지 주식·골드 ETF를 50/50로 사는 것은 이론상 초기 시점 노출은 같다. 차이는 유지·리밸런스·비용·채널 제약이다. 대부분 RIA/IBD는 선물·레버리지 ETF 사용이 금지/제약되어 있고, 레버리지 관리·리밸런스는 투자자 책임이다. 반면 리턴 스태킹 ETF는 내부적으로 일일·정책적 리밸런스를 수행하고, 준법·운영 제약을 해소해 ‘실행 가능성’이라는 실질 문제를 해결한다.
컴플라이언스의 현실: 공개 홍보 대신 리서치 퍼널
공개 트윗으로 티커를 논하면 마케팅 간주되어 다층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1:1 DM·웹·세미나·백서 등 비제품 일반교육으로 ‘브랜드→문의→세일즈 연결’ 퍼널을 설계한다. 리턴 스태킹의 개념·행동적 이점·위험 거동을 설명하는 컨텐츠를 전면에 두고, 웹사이트·세일즈 팀이 후속 대화를 이어가는 구조다. 실전에서는 세일즈가 받은 질문을 토대로 ‘딥다이브 글/백서’를 제작해 반복적으로 재사용한다.
바이럴과 브랜드: ‘유동성 캐스케이드’와 네트워크 효과
바이럴은 대개 최상단 퍼널 효과에 그친다. 코어리의 ‘Liquidity Cascades’는 중앙은행·파생·패시브 미시구조 등 당시(2020년) 정서를 정확히 찌르며 3–4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했지만, 제품 인지로의 전환은 별도 과제다. 그럼에도 동료 작업 증폭, 팟캐스트 네트워크, 트위터에서 ‘상대를 세워 주기’는 서로의 잠재고객 풀을 확장하는 음의 상관이 낮은 게임이다.
리서치 판독법: 백테스트는 “역사 한 경로”일 뿐
백테스트는 작동했는가 못지않게 “언제 망가졌는가”를 봐야 한다. 망가짐의 레짐이 논리적 기대와 일치하면 신뢰도가 올라간다. 또한 ‘누구를 타겟으로 한 글인가’를 먼저 판별하라. 비전공자가 쉽게 읽히는 글은 대개 마케팅 브로셔다. 반면 진짜 알파는 거의 공개되지 않고, 공개될 땐 이미 희석·차익거래가 진행된 뒤다. 주니어 퀀트라면 논문 재현을 통해 가정·취약부·거래비용·구현 제약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최선이다.
퀀트와 AI: 연구 어시스턴트로 강력, PM 대체는 요원
머신러닝은 대형 하우스에서 보편화됐고, LLM은 실적 콜 트랜스크립트 분석·문헌 조사·수학 검산 등 ‘리서치 보조’로 즉전력이다. 그러나 ‘AI가 독자적으로 투자테제를 만들고 리스크를 다루는’ 단계는 실패 케이스와 통제 문제, 빠른 기술 진화 속도 때문에 아직 실전 배치가 제한적이다. 이 영역이 먼저 상업화되더라도 초기엔 2/20 이상의 사모 형태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고, 리테일로의 전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https://youtu.be/znI5tYcoW6M 2시간 전 업로드 됨
머신러닝은 대형 하우스에서 보편화됐고, LLM은 실적 콜 트랜스크립트 분석·문헌 조사·수학 검산 등 ‘리서치 보조’로 즉전력이다. 그러나 ‘AI가 독자적으로 투자테제를 만들고 리스크를 다루는’ 단계는 실패 케이스와 통제 문제, 빠른 기술 진화 속도 때문에 아직 실전 배치가 제한적이다. 이 영역이 먼저 상업화되더라도 초기엔 2/20 이상의 사모 형태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고, 리테일로의 전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https://youtu.be/znI5tYcoW6M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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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Beating the Market Isn’t Enough for Investment Managers | Corey Hoff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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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y Hoffstein, CEO and CIO of Newfound Research and co-founder and PM of Return Stacked ETFs, joins OPM…
Corey Hoffstein, CEO and CIO of Newfound Research and co-founder and PM of Return Stacked ETFs, joins OPM…
Why I’m Short $1.5M of ETH (It’s So Over)
Taiki Maeda
3줄 요약
1. 저자는 25만 달러 수익 실현 뒤 ETH를 3387달러 부근에서 150만 달러 규모로 재차 숏 진입, 수요 파괴와 공급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구도에서 ETH 하방(3천 달러 하회)을 강하게 본다.
2. 10월 10일 대규모 강제청산으로 소매·레버리지 펀드(한때 알트의 한계 수요자)가 훼손됐고, DAT/상장 구조물 매도와 대규모 퍼블릭 세일(예: Coinbase에서 2억 달러 모금 예정인 Monad)이 기존 알트·ETH로 유입될 유동성을 흡수한다고 본다.
3. 알트 하락 → 온체인 활동·스테이블 수익률 약화 → ETH 밸류에이션 정당화 어려움의 연쇄를 제시하며, 보수적 포지셔닝과 K자형 회복(현금흐름·바이백 토큰과 BTC는 생존, 과대평가 인프라/고발행 토큰은 구조적 쇠퇴)을 강조한다.
0:00 My $1.5M ETH Short & Profits
직전 하락장에서 ETH·알트 숏으로 약 25만 달러를 실현 후, 3256달러에서 커버했다가 다시 3387달러 부근에서 150만 달러 규모로 ETH 숏을 재진입했다고 밝힌다. ZK Sync 숏에서는 역으로 손실을 봤다는 아이러니를 언급. 트레이더로서 뷰는 바꿀 수 있지만, 현 구간은 하방 확률/보상이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은 “ETH 밸류에이션 대비 펀더멘털·플로우가 받쳐주지 못한다”는 관점이다.
Taiki Maeda
3줄 요약
1. 저자는 25만 달러 수익 실현 뒤 ETH를 3387달러 부근에서 150만 달러 규모로 재차 숏 진입, 수요 파괴와 공급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구도에서 ETH 하방(3천 달러 하회)을 강하게 본다.
2. 10월 10일 대규모 강제청산으로 소매·레버리지 펀드(한때 알트의 한계 수요자)가 훼손됐고, DAT/상장 구조물 매도와 대규모 퍼블릭 세일(예: Coinbase에서 2억 달러 모금 예정인 Monad)이 기존 알트·ETH로 유입될 유동성을 흡수한다고 본다.
3. 알트 하락 → 온체인 활동·스테이블 수익률 약화 → ETH 밸류에이션 정당화 어려움의 연쇄를 제시하며, 보수적 포지셔닝과 K자형 회복(현금흐름·바이백 토큰과 BTC는 생존, 과대평가 인프라/고발행 토큰은 구조적 쇠퇴)을 강조한다.
0:00 My $1.5M ETH Short & Profits
직전 하락장에서 ETH·알트 숏으로 약 25만 달러를 실현 후, 3256달러에서 커버했다가 다시 3387달러 부근에서 150만 달러 규모로 ETH 숏을 재진입했다고 밝힌다. ZK Sync 숏에서는 역으로 손실을 봤다는 아이러니를 언급. 트레이더로서 뷰는 바꿀 수 있지만, 현 구간은 하방 확률/보상이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은 “ETH 밸류에이션 대비 펀더멘털·플로우가 받쳐주지 못한다”는 관점이다.
1:18 4 Year Cycle Panic
비트코인 4년 주기론 자체에는 회의적이나, “많은 이들이 믿고 그에 맞춰 포지셔닝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본다. 옵션의 시간가치 소멸에 비유해, Q4 랠리를 기대하며 고평가 알트를 들고 가던 소매의 ‘보유 의향’은 연말이 다가올수록 급격히 줄어든다. 암호자산은 현금흐름이 빈약해 내러티브·자금흐름 의존도가 높고, 하락이 시작되면 반사적(reflexive)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구조가 강화된다고 지적한다.
2:45 Supply/Demand Dynamics in Crypto
가격을 “인플로우 대 아웃플로우의 함수”로 단순화해 설명한다. 인플로우(토큰 바이백, ETF/상장신탁·기업의 순매수, 소매 매니아 유입)와 아웃플로우(토큰 인플레이션, 팀/VC 락업 해제, 상장신탁·기업의 매도, 소매 투매)를 구분한다. 최근 레짐에서는 수요곡선이 좌측(수요 감소), 공급곡선은 우측(공급 확대)으로 이동 중이라고 판단. 같은 자금총량이라도 평균 알트 가격과 ETH의 상대가치는 하방 압력을 받는다는 도식이다.
5:03 Demand Destruction
10월 10일 200~300억 달러 규모의 청산을 기점으로 베어 국면 전환을 주장. “약한 손을 털어냈으니 강세” 논리에 반해, 소매·일부 펀드는 알트의 한계 수요자인데 자본이 훼손돼 추가 매수 여력이 줄었다고 본다. MSTR 프리미엄 축소를 과열 해소의 신호로 해석하며, 2021~2022년 말기 국면과의 유사성(호재가 무력화되는 구간)을 지적.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수 감소 추세도 소매 관심 이탈의 정성적 신호로 제시한다.
7:43 Supply Expansion
- 상장 신탁/기업(영상에서는 DAT이라 지칭)의 보유 BTC/ETH 매도 등 구조적 공급 증가 징후를 관찰. 기업형 매수는 상승장에선 친절하지만 하락장에선 ‘추가 매도 공급원’이 될 수 있다고 경계한다.
- 정치·셀럽 토큰 발행처럼 생태계 외부로의 자본 추출 사례를 공급 확대 요인으로 본다.
- 퍼블릭 세일 메타(“Public Sales are the New Airdrops”): Monad가 Coinbase서 약 20억 달러(FTV 25억 달러) 세일을 진행 예정. 프리마켓 50억 달러 기대가 존재해 단기 20% 수익 트레이드로서 매력은 있지만, 거시적으로는 리테일 자금이 기존 ETH/알트에서 신생 토큰 세일로 이동해 ‘기존 자산’의 한계수요를 갉아먹는다고 진단. 팀 입장에선 무상분배(에어드롭)보다 유상판매가 지속가능하고, 보유자의 ‘보상-보유 효과(Endowment effect)’로 매도가 늦어질 수 있으나, 시장 전반에선 유동성 분산을 유발한다.
- 결론: 수요 파괴 + 공급 확대가 동시 진행되며, 이로 인한 압력이 ETH 밸류에이션에도 누적으로 반영될 것.
12:48 ETH Below $3000
알트 약세가 ETH를 끌어내리는 “Trickle-down dumpics”를 제시. “스테이블코인·기관이 이더리움을 지지”라는 내러티브는 실사용이 동반되지 않으면 무력하다. 알트 약세는:
- 온체인 액티비티 감소(할 일이 줄어듦),
- 스테이블 수익률 하락(파밍 보상은 알트 매도에 의해 실현되는데, 매수자가 사라지면 수익률 붕괴),
- 결과적으로 스테이블 공급 확대 둔화를 야기.
ETH의 시가총액이 0.42~0.5조 달러 구간에서 이런 온체인/플로우 지표와 불일치한다고 보고, 주식·금 랠리 대비 크립토 모멘텀 상실도 확인한다. 알트에 베어라면 ETH에 중립~베어가 논리적이라는 주장.
16:00 Momentum vs Value
암호자산 매수 동기를 ‘모멘텀(상승 중이라 더 오른다)’과 ‘가치(모두가 죽었다고 할 때 싸게 사서 리밸런스)’로 구분. 현재는:
- 모멘텀 약화(MSTR 프리미엄 축소, 소매 재유입 부진),
- 가치 매수 구간이라 보기엔 밸류에이션이 높음(ETH 4천억 달러대, BTC 실질 10만 달러 근접 체감).
따라서 가격은 ‘천천히 미끄러지는’ 드리프트 하락이 기본 시나리오. 그는 과거 사이클 프랙탈(초기 상승–과열–분배–부의 파괴)에서 지금이 4단계라고 본다. 대규모 청산이 전환 신호였고, 호재 뉴스는 즉시 되돌림되는 베어 마켓 특성이 재현 중.
20:06 Capital Preservation
20% 손실 회복에 25% 수익이 필요한 산술을 들어, 드로우다운 회피=수익 창출과 동등하다고 강조. “진짜 알트 시즌은 더 낮은 가격에서 기다렸다 사는 것”이라는 메시지로 포지션 축소·현금 비중 확대로의 실천을 권유한다.
21:08 What's Next? A Glimmer of Hope
영구 베어가 아니라 지난 사이클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방어적 태도라고 선을 긋는다. ‘강한 남자/약한 남자’ 순환 밈과 ‘산불’ 메타포를 활용:
- 산불(10월 10일, 11월 초 청산) 직후엔 서식지 상실(자본 훼손)로 스트레스·경쟁 심화(PvP 시장), 루그·익스플로잇 증가, 커뮤니티 독성 확대가 나타난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생태계는 더 강해진다. 쓰레기 프로젝트는 소멸하고, 살아남은 프로토콜은 더 내실을 갖춘다.
자본 배분 철학(Anteater 인용): 세상이 더 필요로 하는 것에 롱, 덜 필요로 하는 것에 숏. 쓰레기를 숏해 확보한 현금을 ‘현금흐름·바이백·모트’가 있는 토큰에 재배분하겠다고 밝힌다. 구체 사례로 Uniswap의 수수료 스위치/10% 소각 제안(거버넌스 토큰→유사 지분 전환 시도)을 높게 평가하며, 전면적 강세 대신 ‘선별적 회복’의 시작일 수 있다고 본다.
27:46 K-Shaped Recovery
향후 경로는 K자형이라 전망. 상단 레그: BTC(통화 프리미엄)와 실질 캐시플로·바이백·합리적 밸류/락 구조를 갖춘 소수 토큰. 하단 레그: 과대평가 인프라, 과다 언락/인플레이션 토큰, 실사용·수익모델 부재 ‘좀비’ 프로젝트(이미 98%는 사망 상태라 규정). 시장이 성숙할수록 토큰은 ‘유사 주식화’되며, FDV 무시·캐시플로 무시의 이전 사이클 논리는 힘을 잃는다. 지금은 PvP가 심한 난이도 높은 장, 핵심은 드로우다운 회피와 “누가 한계 매수자/매도자인가”를 묻는 자금흐름 기반의 선별적 배분이다.
https://youtu.be/jaZ9RWmvD-0 3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 4년 주기론 자체에는 회의적이나, “많은 이들이 믿고 그에 맞춰 포지셔닝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본다. 옵션의 시간가치 소멸에 비유해, Q4 랠리를 기대하며 고평가 알트를 들고 가던 소매의 ‘보유 의향’은 연말이 다가올수록 급격히 줄어든다. 암호자산은 현금흐름이 빈약해 내러티브·자금흐름 의존도가 높고, 하락이 시작되면 반사적(reflexive)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구조가 강화된다고 지적한다.
2:45 Supply/Demand Dynamics in Crypto
가격을 “인플로우 대 아웃플로우의 함수”로 단순화해 설명한다. 인플로우(토큰 바이백, ETF/상장신탁·기업의 순매수, 소매 매니아 유입)와 아웃플로우(토큰 인플레이션, 팀/VC 락업 해제, 상장신탁·기업의 매도, 소매 투매)를 구분한다. 최근 레짐에서는 수요곡선이 좌측(수요 감소), 공급곡선은 우측(공급 확대)으로 이동 중이라고 판단. 같은 자금총량이라도 평균 알트 가격과 ETH의 상대가치는 하방 압력을 받는다는 도식이다.
5:03 Demand Destruction
10월 10일 200~300억 달러 규모의 청산을 기점으로 베어 국면 전환을 주장. “약한 손을 털어냈으니 강세” 논리에 반해, 소매·일부 펀드는 알트의 한계 수요자인데 자본이 훼손돼 추가 매수 여력이 줄었다고 본다. MSTR 프리미엄 축소를 과열 해소의 신호로 해석하며, 2021~2022년 말기 국면과의 유사성(호재가 무력화되는 구간)을 지적.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수 감소 추세도 소매 관심 이탈의 정성적 신호로 제시한다.
7:43 Supply Expansion
- 상장 신탁/기업(영상에서는 DAT이라 지칭)의 보유 BTC/ETH 매도 등 구조적 공급 증가 징후를 관찰. 기업형 매수는 상승장에선 친절하지만 하락장에선 ‘추가 매도 공급원’이 될 수 있다고 경계한다.
- 정치·셀럽 토큰 발행처럼 생태계 외부로의 자본 추출 사례를 공급 확대 요인으로 본다.
- 퍼블릭 세일 메타(“Public Sales are the New Airdrops”): Monad가 Coinbase서 약 20억 달러(FTV 25억 달러) 세일을 진행 예정. 프리마켓 50억 달러 기대가 존재해 단기 20% 수익 트레이드로서 매력은 있지만, 거시적으로는 리테일 자금이 기존 ETH/알트에서 신생 토큰 세일로 이동해 ‘기존 자산’의 한계수요를 갉아먹는다고 진단. 팀 입장에선 무상분배(에어드롭)보다 유상판매가 지속가능하고, 보유자의 ‘보상-보유 효과(Endowment effect)’로 매도가 늦어질 수 있으나, 시장 전반에선 유동성 분산을 유발한다.
- 결론: 수요 파괴 + 공급 확대가 동시 진행되며, 이로 인한 압력이 ETH 밸류에이션에도 누적으로 반영될 것.
12:48 ETH Below $3000
알트 약세가 ETH를 끌어내리는 “Trickle-down dumpics”를 제시. “스테이블코인·기관이 이더리움을 지지”라는 내러티브는 실사용이 동반되지 않으면 무력하다. 알트 약세는:
- 온체인 액티비티 감소(할 일이 줄어듦),
- 스테이블 수익률 하락(파밍 보상은 알트 매도에 의해 실현되는데, 매수자가 사라지면 수익률 붕괴),
- 결과적으로 스테이블 공급 확대 둔화를 야기.
ETH의 시가총액이 0.42~0.5조 달러 구간에서 이런 온체인/플로우 지표와 불일치한다고 보고, 주식·금 랠리 대비 크립토 모멘텀 상실도 확인한다. 알트에 베어라면 ETH에 중립~베어가 논리적이라는 주장.
16:00 Momentum vs Value
암호자산 매수 동기를 ‘모멘텀(상승 중이라 더 오른다)’과 ‘가치(모두가 죽었다고 할 때 싸게 사서 리밸런스)’로 구분. 현재는:
- 모멘텀 약화(MSTR 프리미엄 축소, 소매 재유입 부진),
- 가치 매수 구간이라 보기엔 밸류에이션이 높음(ETH 4천억 달러대, BTC 실질 10만 달러 근접 체감).
따라서 가격은 ‘천천히 미끄러지는’ 드리프트 하락이 기본 시나리오. 그는 과거 사이클 프랙탈(초기 상승–과열–분배–부의 파괴)에서 지금이 4단계라고 본다. 대규모 청산이 전환 신호였고, 호재 뉴스는 즉시 되돌림되는 베어 마켓 특성이 재현 중.
20:06 Capital Preservation
20% 손실 회복에 25% 수익이 필요한 산술을 들어, 드로우다운 회피=수익 창출과 동등하다고 강조. “진짜 알트 시즌은 더 낮은 가격에서 기다렸다 사는 것”이라는 메시지로 포지션 축소·현금 비중 확대로의 실천을 권유한다.
21:08 What's Next? A Glimmer of Hope
영구 베어가 아니라 지난 사이클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방어적 태도라고 선을 긋는다. ‘강한 남자/약한 남자’ 순환 밈과 ‘산불’ 메타포를 활용:
- 산불(10월 10일, 11월 초 청산) 직후엔 서식지 상실(자본 훼손)로 스트레스·경쟁 심화(PvP 시장), 루그·익스플로잇 증가, 커뮤니티 독성 확대가 나타난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생태계는 더 강해진다. 쓰레기 프로젝트는 소멸하고, 살아남은 프로토콜은 더 내실을 갖춘다.
자본 배분 철학(Anteater 인용): 세상이 더 필요로 하는 것에 롱, 덜 필요로 하는 것에 숏. 쓰레기를 숏해 확보한 현금을 ‘현금흐름·바이백·모트’가 있는 토큰에 재배분하겠다고 밝힌다. 구체 사례로 Uniswap의 수수료 스위치/10% 소각 제안(거버넌스 토큰→유사 지분 전환 시도)을 높게 평가하며, 전면적 강세 대신 ‘선별적 회복’의 시작일 수 있다고 본다.
27:46 K-Shaped Recovery
향후 경로는 K자형이라 전망. 상단 레그: BTC(통화 프리미엄)와 실질 캐시플로·바이백·합리적 밸류/락 구조를 갖춘 소수 토큰. 하단 레그: 과대평가 인프라, 과다 언락/인플레이션 토큰, 실사용·수익모델 부재 ‘좀비’ 프로젝트(이미 98%는 사망 상태라 규정). 시장이 성숙할수록 토큰은 ‘유사 주식화’되며, FDV 무시·캐시플로 무시의 이전 사이클 논리는 힘을 잃는다. 지금은 PvP가 심한 난이도 높은 장, 핵심은 드로우다운 회피와 “누가 한계 매수자/매도자인가”를 묻는 자금흐름 기반의 선별적 배분이다.
https://youtu.be/jaZ9RWmvD-0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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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m Short $1.5M of ETH (It’s So Over)
I continue to be bearish ETH and altcoins, and I have expressed it with a concentrated $1.5M short. I hope this video presents a counterargument to the bullish takes out there. Sometimes the real alt szn is waiting to buy lower.
Public Sales are the New…
Public Sales are the New…
Why the Privacy Coins Mania Is Much More Than Price Action
Unchained
3줄 요약
1. Zcash와 Nym은 “가격 펌프”가 아니라, 국가안보·금융기관·개인의 실무적 리스크 관리라는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스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2. ZK-기반 L1(‘암호화된 비트코인’으로서의 Zcash)와 메타데이터·네트워크 레벨을 가리는 믹스넷(Nym)의 결합은 온체인/오프체인 전 구간의 프라이버시 보완을 목표로 한다.
3. 거래소의 쉴디드 지원, ZSA·Tachyon 등 로드맵, 그리고 기관·정부의 시각 변화가 맞물리며 “프라이버시 르네상스”의 구조적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0:00 Teaser Clip
오프닝은 “투명 원장 방치가 오히려 국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모든 나라가 자국 시민의 금융정보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하며, 암호화 옵션을 지원하지 않으면 범죄자뿐 아니라 적대국·해커에게도 대규모 금융 메타데이터를 헌납하는 꼴이 된다.
1:14 Introduction
진행자 로라 신이 이번 화두가 ‘프라이버시 코인’임을 밝히며, 투자 조언 아님을 고지한다. 시장의 단기 가격 급등을 넘어, 기술·정책·안보가 교차하는 구조적 주제로 다룬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Zcash와 Nym은 “가격 펌프”가 아니라, 국가안보·금융기관·개인의 실무적 리스크 관리라는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스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2. ZK-기반 L1(‘암호화된 비트코인’으로서의 Zcash)와 메타데이터·네트워크 레벨을 가리는 믹스넷(Nym)의 결합은 온체인/오프체인 전 구간의 프라이버시 보완을 목표로 한다.
3. 거래소의 쉴디드 지원, ZSA·Tachyon 등 로드맵, 그리고 기관·정부의 시각 변화가 맞물리며 “프라이버시 르네상스”의 구조적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0:00 Teaser Clip
오프닝은 “투명 원장 방치가 오히려 국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모든 나라가 자국 시민의 금융정보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하며, 암호화 옵션을 지원하지 않으면 범죄자뿐 아니라 적대국·해커에게도 대규모 금융 메타데이터를 헌납하는 꼴이 된다.
1:14 Introduction
진행자 로라 신이 이번 화두가 ‘프라이버시 코인’임을 밝히며, 투자 조언 아님을 고지한다. 시장의 단기 가격 급등을 넘어, 기술·정책·안보가 교차하는 구조적 주제로 다룬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1:29 The reasons why Harry and Josh say we’re in a privacy “renaissance”
- Josh: 최근의 급등은 ‘갑작스런’ 관심이 아니라, EU/UK 규제 과잉, 캐나다 트럭시위, 지정학 불확실성 등 누적된 요인 + UX 성숙의 결실이다. Zcash 쉴디드 풀은 지난 18~24개월간 지수적으로 성장했고, Zashi(지갑), Keystone(하드웨어), Near intents 기반 원클릭 스왑 도입으로 온보딩 마찰이 대폭 줄었다.
- Harry: 비트코인은 투명 체인이라 대규모 분석(체인애널리시스, Palantir, 정보기관)의 표적이 된다. 잔고·이동 경로가 노출되는 자산과, 잔고·거래가 은닉되는 자산 중 투자자가 무엇을 선호하겠는가? 초창기 참신하지만 불충분했던 ‘키 로테이션’식 프라이버시는 오늘날 대규모 감시 하에 무력하다. ‘르네상스’의 동력은 실사용 가능성 + 거래소 지원의 점진적 개선이다.
11:00 Why privacy matters, and how Harry first got pulled into the space
- Josh: 애드테크 빌드 경험으로, 이용자가 자발적 공개한 소셜 데이터(지오태깅, 소비 성향, 소득 추정 등)와 온체인 트랜잭션을 결합하면 위험한 수준의 식별·추적이 가능함을 체감했다. 실제로 IP·러닝앱 데이터 노출로 자산가가 표적이 된 사례 등이 존재한다.
- Harry: 웹 표준·암호화(HTTPS) 보급을 추진하던 시절 아랍의 봄, 시리아 내전에서 통신 메타데이터로 인권활동가가 추적·구금·살해되는 참상을 목격했다. 정부·기업의 대규모 감시 하에서 “합법적·공익적 활동”조차 표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앞으로 계좌 동결·사이버 감시 강화는 더 잦아질 것이라는 전망.
15:59 How zero-knowledge proofs and other privacy technologies actually work
- ZK 기본기: ‘사실의 진위를 관련 데이터 공개 없이 증명’(예: “만 21세 이상임”만 증명)하는 수학. Zcash는 이를 송·수신자, 금액 등을 은닉하는 데 활용.
- 비교: 링서명(Monero 등)은 고정된 링 크기만큼의 익명성 집합으로 한계가 있고, 최근엔 더 진보된 기법으로 업그레이드 중. FHE(완전동형암호)는 느리고, TEE(신뢰실행환경)는 하드웨어 제조사 신뢰·취약점 문제가 따른다. MPC 등도 있으나 온체인 프라이버시는 ZK가 성숙도가 가장 높다.
- 성능: 초창기 ZK는 증명 생성에 수분이 걸렸으나, 최적화로 실사용 단계에 안착. 핵심은 증명 생성/검증 속도와 보안 가정의 균형.
21:12 Why Josh started Zcash and what his long-term vision looks like
Zcash는 ‘암호화된 비트코인’이라는 단순·강력한 서사로 설계됐다. 비트코인 코드베이스를 포크해 2,100만 상한 등 통화 정책을 유지하면서 ZK로 거래 정보를 암호화한다. 비트코인 코어는 당시 ‘신기술·성능’ 리스크로 채택을 거절했고, Zcash가 외부에서 성숙시켰다. Josh는 노멀 유저도 쉽게 쉴딩·보관·스왑 가능한 UX를 장기 비전으로 제시한다.
24:48 The real-world ways Zcash is being used
Zashi 지갑과 Near intents의 원클릭 스왑, 그리고 ‘Crosspay’ 기능이 실제 사용을 견인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쉴디드 ZEC에서 바로 상대가 원하는 비트코인 금액으로 결제(상대는 투명 BTC 수령, 나는 쉴디드에서 지출)할 수 있다. 쉴디드 풀은 약 23~30%까지 확대(약 5M ZEC 수준)되며, 이는 ‘가격’보다 ‘채택’의 지표로 해석된다.
28:40 How the Winklevoss brothers are backing the new wave of privacy projects
윙클보스 형제가 ‘Cipher Punk’라는 Zcash DAT(커뮤니티 펀드)와 별개로 프라이버시 전반에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Gemini는 규제 하에 유일하게 ‘쉴디드 출금’을 지원하는 거래소로, 이용자 KYC는 유지하면서 온체인 노출을 차단한다. 이는 “컴플라이언스와 프라이버시의 양립 가능성”을 증명하며 업계 레퍼런스를 제공한다.
30:12 How centralized exchanges should support privacy
대부분 거래소는 쉴디드 입금까지만 허용하고 출금은 투명 주소로만 열어둔다. 진짜 보호는 Gemini처럼 쉴디드 출금까지 지원해야 구현된다. 기술적으로는 HSM 업그레이드 등 교체 비용이 있고, 컴플라이언스팀의 리스크 인식·동기 부족도 장애물이다. 그러나 법적으로는 SAR·영장 절차를 통해 합법적 수사만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헌법적 원칙(불합리한 수색·압수 금지)에 부합한다.
35:56 Why financial institutions are suddenly interested in privacy and why governments see it as a national-security issue
기업은 공개 원장에서 재무·거래 관계망이 노출되는 것을 수용할 수 없다. 고객 보호·경쟁상 기밀 유지가 필수다. 정부도 마찬가지다. 한 재무부 관계자는 “암호화폐가 대중화되면 투명 원장은 국가안보 리스크”라고 인정했다. 지금은 이미 대중화된 만큼, 적대국·해커에게 국민 금융데이터가 노출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암호화 옵션’을 제도권이 지원해야 한다.
38:42 How Nym aims to protect metadata and network-level privacy
Nym은 Chaum의 믹스넷 아이디어를 현대 네트워크에 맞춰 재설계한 ‘초(超)VPN’이다. 패킷을 암호화 후 섞어(셔플) 송·수신자, 타이밍, 크기 등의 메타데이터 상관관계를 붕괴시킨다. Tor/VPN 대비 ‘글로벌 패시브 감시자’ 모델까지 상정한 방어를 목표로 한다. 라이트클라이언트-풀노드 통신(예: Zashi→풀노드)에서 IP가 새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44:47 Why Nym has a token and what role it plays
Nym 토큰은 ‘믹싱’이라는 네트워크 기여(채굴 유사 작업)에 대한 보상·접근권 기능을 가진다. 사용자는 신용카드/비트코인/쉴디드 ZEC 등으로 결제하면, Nym은 백엔드에서 토큰 매수 후 네트워크에 지급하고, 사용자에게는 ‘지불 증명(ZK Proof of Payment)’을 발급해 결제-사용 추적을 끊는다. 중앙집중 VPN의 결제-트래픽 결합(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분해한 설계로, 지속적 매수(일종의 소각/바이백 효과) 메커니즘도 내재한다.
49:53 What’s coming next for privacy tech and for Zcash
- ZSA: KEDIT가 추진하는 L1 네이티브 ‘쉴디드 자산’(ERC-20 유사) 발행으로, 스테이블·BTC 래핑 등도 기본 쉴딩 상태로 구현 가능(발행·상환 주체 필요).
- Tachyon: Zcash 확장성 병목(누리파이어 집합 누적)을 해결해 수십억 사용자 규모로 스케일링하려는 핵심 연구·엔지니어링. 12~18개월 로드맵 언급.
- UX: 니모닉·주소 중심 경험을 걷어내는 인지부담 완화, 수수료·거버넌스(하이브리드 PoW/PoS 논의), 재단·Shielded Labs·커뮤니티의 다극적 개발이 병행 중.
- DeFi/브릿지: NEAR의 쉴디드 출금 지원, THORChain 자매체인 Maya 지원 예정 등 ‘프라이버시-호환 DEX’ 움직임 가속.
- Josh: 최근의 급등은 ‘갑작스런’ 관심이 아니라, EU/UK 규제 과잉, 캐나다 트럭시위, 지정학 불확실성 등 누적된 요인 + UX 성숙의 결실이다. Zcash 쉴디드 풀은 지난 18~24개월간 지수적으로 성장했고, Zashi(지갑), Keystone(하드웨어), Near intents 기반 원클릭 스왑 도입으로 온보딩 마찰이 대폭 줄었다.
- Harry: 비트코인은 투명 체인이라 대규모 분석(체인애널리시스, Palantir, 정보기관)의 표적이 된다. 잔고·이동 경로가 노출되는 자산과, 잔고·거래가 은닉되는 자산 중 투자자가 무엇을 선호하겠는가? 초창기 참신하지만 불충분했던 ‘키 로테이션’식 프라이버시는 오늘날 대규모 감시 하에 무력하다. ‘르네상스’의 동력은 실사용 가능성 + 거래소 지원의 점진적 개선이다.
11:00 Why privacy matters, and how Harry first got pulled into the space
- Josh: 애드테크 빌드 경험으로, 이용자가 자발적 공개한 소셜 데이터(지오태깅, 소비 성향, 소득 추정 등)와 온체인 트랜잭션을 결합하면 위험한 수준의 식별·추적이 가능함을 체감했다. 실제로 IP·러닝앱 데이터 노출로 자산가가 표적이 된 사례 등이 존재한다.
- Harry: 웹 표준·암호화(HTTPS) 보급을 추진하던 시절 아랍의 봄, 시리아 내전에서 통신 메타데이터로 인권활동가가 추적·구금·살해되는 참상을 목격했다. 정부·기업의 대규모 감시 하에서 “합법적·공익적 활동”조차 표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앞으로 계좌 동결·사이버 감시 강화는 더 잦아질 것이라는 전망.
15:59 How zero-knowledge proofs and other privacy technologies actually work
- ZK 기본기: ‘사실의 진위를 관련 데이터 공개 없이 증명’(예: “만 21세 이상임”만 증명)하는 수학. Zcash는 이를 송·수신자, 금액 등을 은닉하는 데 활용.
- 비교: 링서명(Monero 등)은 고정된 링 크기만큼의 익명성 집합으로 한계가 있고, 최근엔 더 진보된 기법으로 업그레이드 중. FHE(완전동형암호)는 느리고, TEE(신뢰실행환경)는 하드웨어 제조사 신뢰·취약점 문제가 따른다. MPC 등도 있으나 온체인 프라이버시는 ZK가 성숙도가 가장 높다.
- 성능: 초창기 ZK는 증명 생성에 수분이 걸렸으나, 최적화로 실사용 단계에 안착. 핵심은 증명 생성/검증 속도와 보안 가정의 균형.
21:12 Why Josh started Zcash and what his long-term vision looks like
Zcash는 ‘암호화된 비트코인’이라는 단순·강력한 서사로 설계됐다. 비트코인 코드베이스를 포크해 2,100만 상한 등 통화 정책을 유지하면서 ZK로 거래 정보를 암호화한다. 비트코인 코어는 당시 ‘신기술·성능’ 리스크로 채택을 거절했고, Zcash가 외부에서 성숙시켰다. Josh는 노멀 유저도 쉽게 쉴딩·보관·스왑 가능한 UX를 장기 비전으로 제시한다.
24:48 The real-world ways Zcash is being used
Zashi 지갑과 Near intents의 원클릭 스왑, 그리고 ‘Crosspay’ 기능이 실제 사용을 견인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쉴디드 ZEC에서 바로 상대가 원하는 비트코인 금액으로 결제(상대는 투명 BTC 수령, 나는 쉴디드에서 지출)할 수 있다. 쉴디드 풀은 약 23~30%까지 확대(약 5M ZEC 수준)되며, 이는 ‘가격’보다 ‘채택’의 지표로 해석된다.
28:40 How the Winklevoss brothers are backing the new wave of privacy projects
윙클보스 형제가 ‘Cipher Punk’라는 Zcash DAT(커뮤니티 펀드)와 별개로 프라이버시 전반에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Gemini는 규제 하에 유일하게 ‘쉴디드 출금’을 지원하는 거래소로, 이용자 KYC는 유지하면서 온체인 노출을 차단한다. 이는 “컴플라이언스와 프라이버시의 양립 가능성”을 증명하며 업계 레퍼런스를 제공한다.
30:12 How centralized exchanges should support privacy
대부분 거래소는 쉴디드 입금까지만 허용하고 출금은 투명 주소로만 열어둔다. 진짜 보호는 Gemini처럼 쉴디드 출금까지 지원해야 구현된다. 기술적으로는 HSM 업그레이드 등 교체 비용이 있고, 컴플라이언스팀의 리스크 인식·동기 부족도 장애물이다. 그러나 법적으로는 SAR·영장 절차를 통해 합법적 수사만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헌법적 원칙(불합리한 수색·압수 금지)에 부합한다.
35:56 Why financial institutions are suddenly interested in privacy and why governments see it as a national-security issue
기업은 공개 원장에서 재무·거래 관계망이 노출되는 것을 수용할 수 없다. 고객 보호·경쟁상 기밀 유지가 필수다. 정부도 마찬가지다. 한 재무부 관계자는 “암호화폐가 대중화되면 투명 원장은 국가안보 리스크”라고 인정했다. 지금은 이미 대중화된 만큼, 적대국·해커에게 국민 금융데이터가 노출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암호화 옵션’을 제도권이 지원해야 한다.
38:42 How Nym aims to protect metadata and network-level privacy
Nym은 Chaum의 믹스넷 아이디어를 현대 네트워크에 맞춰 재설계한 ‘초(超)VPN’이다. 패킷을 암호화 후 섞어(셔플) 송·수신자, 타이밍, 크기 등의 메타데이터 상관관계를 붕괴시킨다. Tor/VPN 대비 ‘글로벌 패시브 감시자’ 모델까지 상정한 방어를 목표로 한다. 라이트클라이언트-풀노드 통신(예: Zashi→풀노드)에서 IP가 새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44:47 Why Nym has a token and what role it plays
Nym 토큰은 ‘믹싱’이라는 네트워크 기여(채굴 유사 작업)에 대한 보상·접근권 기능을 가진다. 사용자는 신용카드/비트코인/쉴디드 ZEC 등으로 결제하면, Nym은 백엔드에서 토큰 매수 후 네트워크에 지급하고, 사용자에게는 ‘지불 증명(ZK Proof of Payment)’을 발급해 결제-사용 추적을 끊는다. 중앙집중 VPN의 결제-트래픽 결합(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분해한 설계로, 지속적 매수(일종의 소각/바이백 효과) 메커니즘도 내재한다.
49:53 What’s coming next for privacy tech and for Zcash
- ZSA: KEDIT가 추진하는 L1 네이티브 ‘쉴디드 자산’(ERC-20 유사) 발행으로, 스테이블·BTC 래핑 등도 기본 쉴딩 상태로 구현 가능(발행·상환 주체 필요).
- Tachyon: Zcash 확장성 병목(누리파이어 집합 누적)을 해결해 수십억 사용자 규모로 스케일링하려는 핵심 연구·엔지니어링. 12~18개월 로드맵 언급.
- UX: 니모닉·주소 중심 경험을 걷어내는 인지부담 완화, 수수료·거버넌스(하이브리드 PoW/PoS 논의), 재단·Shielded Labs·커뮤니티의 다극적 개발이 병행 중.
- DeFi/브릿지: NEAR의 쉴디드 출금 지원, THORChain 자매체인 Maya 지원 예정 등 ‘프라이버시-호환 DEX’ 움직임 가속.
54:55 Whether Ethereum, Solana, or other L1s can realistically add privacy to chains that weren’t designed for it
프라이버시는 모든 체인에 도입돼야 하지만, 실제 구현은 고난도다. 보안 위협 모델링·사이드채널 방어까지 아우를 수 있는 ‘암호학+시스템’ 인재가 희소하고, 스마트컨트랙트 프라이버시는 공격면을 급격히 넓힌다. 이더리움 DeFi는 현재 사실상 비프라이빗에 가깝고, 비트코인은 사이드체인(예: Liquid)·Midnight(Ada)·Aleo 등 다양한 시도가 있으나 성숙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검증된 코드·연구축적의 관성은 Zcash의 상대적 우위를 뒷받침하며, 동시에 업계는 ‘프라이버시 DEX’ 등 미해결 과제를 향해 전진 중이다.
https://youtu.be/9nLbMks_TiY 2시간 전 업로드 됨
프라이버시는 모든 체인에 도입돼야 하지만, 실제 구현은 고난도다. 보안 위협 모델링·사이드채널 방어까지 아우를 수 있는 ‘암호학+시스템’ 인재가 희소하고, 스마트컨트랙트 프라이버시는 공격면을 급격히 넓힌다. 이더리움 DeFi는 현재 사실상 비프라이빗에 가깝고, 비트코인은 사이드체인(예: Liquid)·Midnight(Ada)·Aleo 등 다양한 시도가 있으나 성숙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검증된 코드·연구축적의 관성은 Zcash의 상대적 우위를 뒷받침하며, 동시에 업계는 ‘프라이버시 DEX’ 등 미해결 과제를 향해 전진 중이다.
https://youtu.be/9nLbMks_TiY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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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Privacy Coins Mania Is Much More Than Price Action
Privacy coins are pumping, but builders say the real story is surveillance, personal protection, and a looming national security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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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why-the-priv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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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Crypto Bull Market Already Over?
Bankless
3줄 요약
1. 거시 유동성은 살아있지만 심리는 흔들린다: 50주선 W-클로즈 논쟁, ‘알트 시즌 부재’, 주기 종결론 vs 연장론이 정면충돌.
2. 프라이버시는 다시 메인스토림으로: Zcash 4,000% 급등, Zashi·Intents·거버넌스·사법 리스크가 교차하며 ‘Too big to ban’ 체인 중심의 프라이버시 재편이 진행 중.
3. 토큰·거버넌스의 실용주의 복귀: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 온(UNI 소각), 코인베이스 ICO 플랫폼(미국 리테일 재진입), JP모건·SoFi 온체인 진입이 새 사이클의 룰을 다시 쓰고 있다.
0:00 Intro
진행은 Ryan Adams, 게스트는 Dragonfly 파트너 Tom Schmidt. 이번 주 안건은 시장 불확실성, 트럼프의 경기부양 아이디어, 4년 주기 논쟁,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 코인베이스의 ICO 플랫폼, JP모건의 베이스(Bases) 입성, Zcash 급등과 프라이버시 규제 이슈 등. David는 부재(등산 중).
Bankless
3줄 요약
1. 거시 유동성은 살아있지만 심리는 흔들린다: 50주선 W-클로즈 논쟁, ‘알트 시즌 부재’, 주기 종결론 vs 연장론이 정면충돌.
2. 프라이버시는 다시 메인스토림으로: Zcash 4,000% 급등, Zashi·Intents·거버넌스·사법 리스크가 교차하며 ‘Too big to ban’ 체인 중심의 프라이버시 재편이 진행 중.
3. 토큰·거버넌스의 실용주의 복귀: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 온(UNI 소각), 코인베이스 ICO 플랫폼(미국 리테일 재진입), JP모건·SoFi 온체인 진입이 새 사이클의 룰을 다시 쓰고 있다.
0:00 Intro
진행은 Ryan Adams, 게스트는 Dragonfly 파트너 Tom Schmidt. 이번 주 안건은 시장 불확실성, 트럼프의 경기부양 아이디어, 4년 주기 논쟁,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 코인베이스의 ICO 플랫폼, JP모건의 베이스(Bases) 입성, Zcash 급등과 프라이버시 규제 이슈 등. David는 부재(등산 중).
3:05 Markets
- 매크로와 심리의 분열: 정부 셧다운 종료에도 불구하고 주식·금·크립토가 혼조. 셧다운 기간 43일 동안 6,190억 달러 차입(일 124억 달러)이라는 ‘적자 드리븐’ 데이터가 배경. 금리 인하 기대는 남았지만, ‘더 적은 인하’ 시나리오와 AI·빅테크 피로감이 동시작동.
- 가격과 기술적: BTC/ETH 주간 보합권. Ben Cowen의 50주 이동평균선(50WMA) 더블-클로즈 하방 시 ‘사이클 종료’ 가설이 재점화. “이번 주선 위로 간신히 복귀했다가 재하회” 같은 아슬아슬한 레벨 공방이 심리를 압박.
- 사이클 체감: “알트 시즌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는 피로감. 두 사람 모두 ‘취하지 못한 광기(euphoria) 없이는 크립토 사이클이 끝나지 않는다’는 직감 유지.
- 트럼프 정책 카드:
- 50년 모기지: 월 납입은 낮추지만 총이자 급증. ‘선택지’로서 포트폴리오 최적화(절감분 S&P 투자) 논리 vs 근본문제(공급 억제·용적률·조닝) 미해결 논쟁. 첫 주택 구매 중위연령이 30대 초반→40세로 상승한 구조문제 지적.
- ‘관세 배당’(연 2,000달러): 스티미의 리브랜딩. 관세로 걷어 현금지급 아이디어는 폴리마켓 기준 올해 실현 확률 7%대. 카드 포인트/인터체인지 논쟁 비유처럼 ‘한쪽에서 더 내고 다른 쪽에서 받는’ 비효율 지적.
20:08 Privacy season in crypto?
- Zcash 메가 랠리: 6주간 4,000% 급등(약 $50→$750 피크, 현재 $480대). 2017년 고점 이후 ‘8년 하락’을 4주 만에 지운 ‘가장 미움받은 랠리’의 전형.
- 촉발 요인: 인플루언서(Arthur Hayes, Barry Silbert) 언급, Tyler Winklevoss의 프라이버시 벤처 ‘CipherPunk’(티커 LPTX, 5,000만 달러 투입) 출범, “Encrypted Bitcoin” 내러티브 회귀.
- 접근성 혁신: Zashi 지갑·Near Intents로 신뢰 최소화 스왑(어떤 자산→ZEC→복귀) 구현. 실질적으로 ‘상장 효과’에 준하는 온보딩 개선.
- 데이터의 양면: Messari 집계에서 ZEC가 ‘프라이빗 TVL’ 점유율에서 이더리움을 역전. 다만 가격 상승이 TVL을 부풀린 착시 가능성 크므로, 진짜 지표는 거래·사용량(실수요·지불의사)임을 강조.
- 이더리움의 프라이버시 드라이브: Vitalik의 Kohaku 지갑 로드맵 등 EF의 프라이버시 프리미티브 강화. Hasu는 “비트코인은 대규모 변경 불가, 실질적 프라이버시는 ETH 같은 Too-big-to-ban 체인만이 구현” 논지.
- CEX 리스크: 바이낸스가 ‘쉴디드 풀 접촉 ZEC’ 제한. 독립 체인의 중앙집중형 온램프 의존 리스크가 노출되나, Intents/DeFi 경로는 이를 부분 상쇄.
- 사법 리스크—Samourai 사례: 개발자 Keonne Rodriguez, 무허가 송금업 유죄 인정 후 징역 5년. 판사는 “디지털 화폐는 범죄 세계의 선물” 발언. 토네이도케시와의 차별점(사용자 상호작용/마케팅 톤/인지·방치 정황)이 불리하게 작용. 시사점은 완전 비수탁·오픈소스·트러스트마이즈드 설계로의 전환. 다만 미국 내 ‘밝은 경계’는 여전히 부재, DOJ 재량과 방어비용 리스크가 부담.
35:00 Uniswap turning on the fee switch!
- 핵심 변경: 프로토콜 수수료 온 → UNI 소각. 유니체인 시퀀서 수익도 UNI 소각. 론칭 시부터 쌓였을 ‘가상의 과거 수익’을 반영해 트레저리에서 UNI 1억 개를 소급 소각(정렬의 신호). Uniswap Labs의 지갑 프런트엔드 수수료는 오프(경제적 이중화 해소).
- 업계 반응: “수년간 규제 리스크를 감수해 마침내 약속을 이행한 체드 무브.” 그간의 Labs-Foundation 이원화 모델이 창출한 토큰 무력화(프런트엔드 수익-프로토콜 수익의 충돌)를 해소, ‘토큰=온체인 인프라 캐시플로’로 귀환.
- 토크노믹스 선택: 분배 대신 소각. 장점은 단순하고 조작 저항적. 단점은 재무적 유연성(그랜트/내부축적) 제약. ve-모델은 파생 래퍼로 유동화되며 본래 락업 인센티브가 희석되는 부작용을 지적. Uniswap의 ‘제품 집중’ 전략과 상응하는 간결한 설계.
- 거버넌스 논쟁: “재중앙화” 비판(DeFi Ignas, Mark Zeller) vs 헤이든의 반박—거버넌스는 여전히 수수료 파라미터·트레저리 등 ‘최소 유의미 영역’에 집중되는 ‘Narrow DAO’가 효율적.
- 규제 신호전: 전 SEC Gensler 체제 참모 Amanda Fischer의 ‘그럼 증권’ 냉소에, 헤이든은 “당신들이 무기화한 정부가 우리 운영을 얼려 수천 시간을 낭비시켰다” 직격. 법안 통과 전(미확정)이라도 산업은 ‘최악의 폭망 시나리오’에서 후퇴했다고 판단, 그러나 과도한 해석은 경계.
49:59 Coinbase is launching an ICO platform & Monad ICO
- 코인베이스의 ICO 플랫폼 출범: Echo(코비가 만든 크라우드세일 인프라) 인수 후 신속 통합. 첫 론칭은 Monad L1, FDV 약 25억 달러. 미국 리테일 참여 허용(2018년 이후 사실상 최초의 대규모 합법 리테일 온램프).
- 철학 변화: ‘고래·인사이더·플리퍼’ 편향을 줄이고 ‘실제 지지자’ 우선 배분. 에어드롭 파밍 메타의 피로감 속에 팀도, 거래소도 수요-공급을 더 정교하게 매칭하려는 흐름.
- 리스크 고지: 코인베이스는 발행자 정보 진위 미보증, 수수료는 향후 부과 가능, 참여 위험은 전적으로 투자자 부담.
- 전략적 시사점: SEC 소송을 이미 겪은 코인베이스는 ‘어차피 맞을 거면 앞으로 간다’ 모드. 공시기업+토큰 공존 선례(피겨마켓·Provenance)도 생김. 베이스 토큰의 잠재적 자사 플랫폼 세일이라는 장기 시나리오도 거론.
55:23 Bank Adoption
- JP모건 ‘예금토큰’ JPM Coin on Base:
- 성격: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JPM 대차대조표의 은행예금 토큰화. 기관 한정, 이자부 가능(예금 성격), 공공체인(Base) 상.
- 차이점: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 이자지급 금지(Reg 궁합), 누구나 사용. 예금토큰은 KYC 기관만, 은행 규제 틀 내 이자 기능 포함.
- 용례 가설: USDC와의 즉시 스왑 등 기관 온보딩 브릿지. 다만 DeFi 통합성·개방성 측면에선 효용 회의론 존재.
- SoFi의 크립토 서비스: OCC 유권해석(올해 3월) 이후, 미국 전국은행 최초로 BTC/ETH/SOL 매매·보관 출시. ‘은행 인프라+슈퍼앱’ 전략을 내세우나, 역사적으로 전통사업자 크립토 런칭의 스케일업 성공은 제한적(예외: Robinhood·Cash App, ETF 운용사).
1:01:44 Crypto Geopolitics
- 카자흐스탄 금본위 달러표기 스테이블: 보유 금 40톤(+잠재 매장 900톤)을 근거로 USD 단위·금 담보 스테이블 발행 시도. 서방 제재 우회 의심 vs 검증·상환 루프·유동성·신뢰라는 스테이블 4요소 결핍 지적.
- 더 큰 그림: SWIFT 바깥의 주권 스테이블(혹은 원자재 담보 결제 토큰) 경쟁은 확대될 공산. 그러나 달러표기·비달러담보 같은 혼종 설계는 구조적 취약성.
- 국가 vs 크립토 해킹 내러티브: DOJ의 130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 압류(캄보디아 ‘피그부처링’ 조직) 이후, 중국은 미국의 해킹설 제기. 현실적 설명은 ‘사회공학/체포-자백(렌치어택)’ 쪽에 무게.
- 전략비축 추정론: 트럼프의 ‘전략 비트코인 비축’ EO와 맞물린 압수자산 활용 가설이 시장에 회자. 장기적으로는 국가차원의 크립토 사이버전 경쟁 심화가 보안 표준을 끌어올릴 가능성.
1:07:35 Closing & Disclaimers
투자·세무 조언 아님. 리스크는 본인 부담.
https://youtu.be/8eX2NyQ_Lz8 1시간 전 업로드 됨
- 매크로와 심리의 분열: 정부 셧다운 종료에도 불구하고 주식·금·크립토가 혼조. 셧다운 기간 43일 동안 6,190억 달러 차입(일 124억 달러)이라는 ‘적자 드리븐’ 데이터가 배경. 금리 인하 기대는 남았지만, ‘더 적은 인하’ 시나리오와 AI·빅테크 피로감이 동시작동.
- 가격과 기술적: BTC/ETH 주간 보합권. Ben Cowen의 50주 이동평균선(50WMA) 더블-클로즈 하방 시 ‘사이클 종료’ 가설이 재점화. “이번 주선 위로 간신히 복귀했다가 재하회” 같은 아슬아슬한 레벨 공방이 심리를 압박.
- 사이클 체감: “알트 시즌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는 피로감. 두 사람 모두 ‘취하지 못한 광기(euphoria) 없이는 크립토 사이클이 끝나지 않는다’는 직감 유지.
- 트럼프 정책 카드:
- 50년 모기지: 월 납입은 낮추지만 총이자 급증. ‘선택지’로서 포트폴리오 최적화(절감분 S&P 투자) 논리 vs 근본문제(공급 억제·용적률·조닝) 미해결 논쟁. 첫 주택 구매 중위연령이 30대 초반→40세로 상승한 구조문제 지적.
- ‘관세 배당’(연 2,000달러): 스티미의 리브랜딩. 관세로 걷어 현금지급 아이디어는 폴리마켓 기준 올해 실현 확률 7%대. 카드 포인트/인터체인지 논쟁 비유처럼 ‘한쪽에서 더 내고 다른 쪽에서 받는’ 비효율 지적.
20:08 Privacy season in crypto?
- Zcash 메가 랠리: 6주간 4,000% 급등(약 $50→$750 피크, 현재 $480대). 2017년 고점 이후 ‘8년 하락’을 4주 만에 지운 ‘가장 미움받은 랠리’의 전형.
- 촉발 요인: 인플루언서(Arthur Hayes, Barry Silbert) 언급, Tyler Winklevoss의 프라이버시 벤처 ‘CipherPunk’(티커 LPTX, 5,000만 달러 투입) 출범, “Encrypted Bitcoin” 내러티브 회귀.
- 접근성 혁신: Zashi 지갑·Near Intents로 신뢰 최소화 스왑(어떤 자산→ZEC→복귀) 구현. 실질적으로 ‘상장 효과’에 준하는 온보딩 개선.
- 데이터의 양면: Messari 집계에서 ZEC가 ‘프라이빗 TVL’ 점유율에서 이더리움을 역전. 다만 가격 상승이 TVL을 부풀린 착시 가능성 크므로, 진짜 지표는 거래·사용량(실수요·지불의사)임을 강조.
- 이더리움의 프라이버시 드라이브: Vitalik의 Kohaku 지갑 로드맵 등 EF의 프라이버시 프리미티브 강화. Hasu는 “비트코인은 대규모 변경 불가, 실질적 프라이버시는 ETH 같은 Too-big-to-ban 체인만이 구현” 논지.
- CEX 리스크: 바이낸스가 ‘쉴디드 풀 접촉 ZEC’ 제한. 독립 체인의 중앙집중형 온램프 의존 리스크가 노출되나, Intents/DeFi 경로는 이를 부분 상쇄.
- 사법 리스크—Samourai 사례: 개발자 Keonne Rodriguez, 무허가 송금업 유죄 인정 후 징역 5년. 판사는 “디지털 화폐는 범죄 세계의 선물” 발언. 토네이도케시와의 차별점(사용자 상호작용/마케팅 톤/인지·방치 정황)이 불리하게 작용. 시사점은 완전 비수탁·오픈소스·트러스트마이즈드 설계로의 전환. 다만 미국 내 ‘밝은 경계’는 여전히 부재, DOJ 재량과 방어비용 리스크가 부담.
35:00 Uniswap turning on the fee switch!
- 핵심 변경: 프로토콜 수수료 온 → UNI 소각. 유니체인 시퀀서 수익도 UNI 소각. 론칭 시부터 쌓였을 ‘가상의 과거 수익’을 반영해 트레저리에서 UNI 1억 개를 소급 소각(정렬의 신호). Uniswap Labs의 지갑 프런트엔드 수수료는 오프(경제적 이중화 해소).
- 업계 반응: “수년간 규제 리스크를 감수해 마침내 약속을 이행한 체드 무브.” 그간의 Labs-Foundation 이원화 모델이 창출한 토큰 무력화(프런트엔드 수익-프로토콜 수익의 충돌)를 해소, ‘토큰=온체인 인프라 캐시플로’로 귀환.
- 토크노믹스 선택: 분배 대신 소각. 장점은 단순하고 조작 저항적. 단점은 재무적 유연성(그랜트/내부축적) 제약. ve-모델은 파생 래퍼로 유동화되며 본래 락업 인센티브가 희석되는 부작용을 지적. Uniswap의 ‘제품 집중’ 전략과 상응하는 간결한 설계.
- 거버넌스 논쟁: “재중앙화” 비판(DeFi Ignas, Mark Zeller) vs 헤이든의 반박—거버넌스는 여전히 수수료 파라미터·트레저리 등 ‘최소 유의미 영역’에 집중되는 ‘Narrow DAO’가 효율적.
- 규제 신호전: 전 SEC Gensler 체제 참모 Amanda Fischer의 ‘그럼 증권’ 냉소에, 헤이든은 “당신들이 무기화한 정부가 우리 운영을 얼려 수천 시간을 낭비시켰다” 직격. 법안 통과 전(미확정)이라도 산업은 ‘최악의 폭망 시나리오’에서 후퇴했다고 판단, 그러나 과도한 해석은 경계.
49:59 Coinbase is launching an ICO platform & Monad ICO
- 코인베이스의 ICO 플랫폼 출범: Echo(코비가 만든 크라우드세일 인프라) 인수 후 신속 통합. 첫 론칭은 Monad L1, FDV 약 25억 달러. 미국 리테일 참여 허용(2018년 이후 사실상 최초의 대규모 합법 리테일 온램프).
- 철학 변화: ‘고래·인사이더·플리퍼’ 편향을 줄이고 ‘실제 지지자’ 우선 배분. 에어드롭 파밍 메타의 피로감 속에 팀도, 거래소도 수요-공급을 더 정교하게 매칭하려는 흐름.
- 리스크 고지: 코인베이스는 발행자 정보 진위 미보증, 수수료는 향후 부과 가능, 참여 위험은 전적으로 투자자 부담.
- 전략적 시사점: SEC 소송을 이미 겪은 코인베이스는 ‘어차피 맞을 거면 앞으로 간다’ 모드. 공시기업+토큰 공존 선례(피겨마켓·Provenance)도 생김. 베이스 토큰의 잠재적 자사 플랫폼 세일이라는 장기 시나리오도 거론.
55:23 Bank Adoption
- JP모건 ‘예금토큰’ JPM Coin on Base:
- 성격: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JPM 대차대조표의 은행예금 토큰화. 기관 한정, 이자부 가능(예금 성격), 공공체인(Base) 상.
- 차이점: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 이자지급 금지(Reg 궁합), 누구나 사용. 예금토큰은 KYC 기관만, 은행 규제 틀 내 이자 기능 포함.
- 용례 가설: USDC와의 즉시 스왑 등 기관 온보딩 브릿지. 다만 DeFi 통합성·개방성 측면에선 효용 회의론 존재.
- SoFi의 크립토 서비스: OCC 유권해석(올해 3월) 이후, 미국 전국은행 최초로 BTC/ETH/SOL 매매·보관 출시. ‘은행 인프라+슈퍼앱’ 전략을 내세우나, 역사적으로 전통사업자 크립토 런칭의 스케일업 성공은 제한적(예외: Robinhood·Cash App, ETF 운용사).
1:01:44 Crypto Geopolitics
- 카자흐스탄 금본위 달러표기 스테이블: 보유 금 40톤(+잠재 매장 900톤)을 근거로 USD 단위·금 담보 스테이블 발행 시도. 서방 제재 우회 의심 vs 검증·상환 루프·유동성·신뢰라는 스테이블 4요소 결핍 지적.
- 더 큰 그림: SWIFT 바깥의 주권 스테이블(혹은 원자재 담보 결제 토큰) 경쟁은 확대될 공산. 그러나 달러표기·비달러담보 같은 혼종 설계는 구조적 취약성.
- 국가 vs 크립토 해킹 내러티브: DOJ의 130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 압류(캄보디아 ‘피그부처링’ 조직) 이후, 중국은 미국의 해킹설 제기. 현실적 설명은 ‘사회공학/체포-자백(렌치어택)’ 쪽에 무게.
- 전략비축 추정론: 트럼프의 ‘전략 비트코인 비축’ EO와 맞물린 압수자산 활용 가설이 시장에 회자. 장기적으로는 국가차원의 크립토 사이버전 경쟁 심화가 보안 표준을 끌어올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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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세무 조언 아님. 리스크는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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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Crypto Bull Market Already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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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uncertainty? On this week’s Weekly Rollup, Ryan and guest co-host Tom Schmidt dig into a jittery crypto market, Trump’s new economic ideas ai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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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uncertainty? On this week’s Weekly Rollup, Ryan and guest co-host Tom Schmidt dig into a jittery crypto market, Trump’s new economic ideas aimed…
ICOs Are Back and Why Airdrops Are Instantly Dumped: Uneasy Money
Unchained
3줄 요약
1. 검증·감사만으론 막기 어려운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가 드러났고, 체인 운영자는 ‘중앙집중적 긴급 대응’과 ‘탈중앙성’ 사이에서 현실적 트레이드오프를 선택하고 있다.
2. ICO 메타가 회귀하는 가운데, 대규모 에어드랍은 ‘군대(코어 커뮤니티)’를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되지만, 구조적 시빌·덤핑을 통과해 설계 의도를 실현하려면 정교한 타기팅과 인센티브 구조가 필수다.
3. 메타마스크의 리워드 시스템, 유니스왑의 수수료 스위치, 베라/벨로드롬의 ‘락+브라이브’ 모델까지—토큰 경제는 규제·파생시장 유동성·거버넌스 실무를 가르는 미세한 설계가 최종 성과를 좌우한다.
0:00 Intro
‘Uneasy Money’ 첫 회. 진행자 Kain Warwick, Luca Netz, Taylor Monahan이 온체인에서 벌어지는 일을 빌더 시각에서 해부한다. 이슈는 밸런서 해킹, 베라체인의 대응, ICO 메타의 귀환, 에어드랍 설계·덤핑, 메타마스크 리워드,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 벨로드롬·에어드롬 병합 등. 투자·기술 조언 아님을 명시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검증·감사만으론 막기 어려운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가 드러났고, 체인 운영자는 ‘중앙집중적 긴급 대응’과 ‘탈중앙성’ 사이에서 현실적 트레이드오프를 선택하고 있다.
2. ICO 메타가 회귀하는 가운데, 대규모 에어드랍은 ‘군대(코어 커뮤니티)’를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되지만, 구조적 시빌·덤핑을 통과해 설계 의도를 실현하려면 정교한 타기팅과 인센티브 구조가 필수다.
3. 메타마스크의 리워드 시스템, 유니스왑의 수수료 스위치, 베라/벨로드롬의 ‘락+브라이브’ 모델까지—토큰 경제는 규제·파생시장 유동성·거버넌스 실무를 가르는 미세한 설계가 최종 성과를 좌우한다.
0:00 Intro
‘Uneasy Money’ 첫 회. 진행자 Kain Warwick, Luca Netz, Taylor Monahan이 온체인에서 벌어지는 일을 빌더 시각에서 해부한다. 이슈는 밸런서 해킹, 베라체인의 대응, ICO 메타의 귀환, 에어드랍 설계·덤핑, 메타마스크 리워드,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 벨로드롬·에어드롬 병합 등. 투자·기술 조언 아님을 명시한다.
1:23 The Balancer hack—and why we need more guardrails beyond audits
Balancer v2(2021 런칭, 다수 포크, 누적 대규모 TVL/볼륨)가 정교한 조합 호출(batch)과 ‘라운딩 정밀도’ 취약점을 결합한 공격에 노출. 공격자는 연쇄 호출로 계약 상태를 교란해 자신이 더 많은 잔고를 가진 듯 보이게 만든 뒤, 2차 트랜잭션에서 대거 인출했다. 이슈 포인트:
- 가스 절약을 위한 배치 호출 경로가 공격 표면으로 전환.
- “프로토콜 유리한 방향으로 반올림되면 안전”이라는 과거 보안 가정이, 인접 메커니즘과 결합될 때 깨질 수 있음이 확인.
- 수년간 운영·다중 감사·다수 포크에도 뒤늦게 발견된 점은 MEV의 역사처럼 ‘이론→현실’ 전환이 자본 유입과 함께 가속화됨을 시사.
결론: 감사·버그바운티만으론 대형 손실 방지에 부족. 추가 방호층(운영 가드레일, 런타임 모니터링, 업그레이드/킬스위치 거버넌스 등) 설계 필요.
10:18 How Berachain’s centralized response raised deeper questions
베라체인은 약 1,300만 달러가 연루된 밸런서 포크 피해에 즉각 반응, 밸리데이터를 조정해 네트워크를 일시 중지하고 특정 자금 흐름을 ‘벽돌화(동결/회수)’ 하는 정밀 업데이트를 실행. 장단:
- 장점: 빠른 공조로 10여 개 체인 중 드물게 실질 복구. 사용자 보호 관점에서 ‘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는 실용주의.
- 단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오퍼레이션·키 관리 리스크(브릿지·어드민키 악용 등)를 동반. 또한 롤백/정지의 부작용(미체결 거래, 파생 포지션 등)에 대한 ‘망의 기관차 딜레마’가 상존.
루카는 체인을 두 부류로 구분: (1) 이더리움 같은 ‘탈중앙 네트워크 스테이트’ vs (2) 스트라이프/페이팔 경쟁을 지향하는 ‘고성능 결제 레일’. 후자의 경우 대형 해킹엔 중앙집중적 개입이 현실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다. 별개로 하이퍼리퀴드 아비트럼 브릿지의 동결 사례 언급—브릿지는 여전히 시스템 최대 리스크.
19:19 The return of the ICO meta
코인베이스가 Echo/Sonar(코비 제작) 인수 후 ICO 플랫폼을 가동하고, Plasma, Meg, Monad 등이 토큰 세일을 재개하며 ‘ICO 메타’ 회귀 조짐. Dragonfly의 Haseeb은 에어드랍 파밍이 지표를 ‘산업화’해 왜곡한다고 비판. 메시지: 과거 ICO 시대엔 에어드랍이 수요 시그널이었으나 지금은 시빌 농장들이 그 신호를 점유. 반면 합법·규제 리스크는 여전하여, 미국 환경 변화가 실험 공간을 얼마나 열어줄지가 관건.
21:26 Why Luca says big airdrops are essential to building an “army”
루카의 논지: 아직 내러티브/센티먼트가 가격을 좌우하는 시장에서, 대규모 에어드랍은 ‘챔피언 군단’을 만들고 확산을 자극하는 최적 도구. “너무 박한 분배”는 커뮤니티 동원력 결여의 반증이라는 도발적 시각. 단, 에어드랍의 문제가 ‘메커니즘’보다 ‘수혜자 구성’(시빌·단기 셀러)인 점을 인정하고, 타기팅·충성도 정의·필터링이 핵심이라고 강조.
24:24 How Luca designed the PENGU airdrop—including the goal of surpassing DOGE
PENGU는 총량의 약 52%를 커뮤니티에 배분(약 25% NFT 보유자, 25% 활발한 온체인 참여자). 대상은 Uniswap 거래자/보유자, Jupiter 스테이커, OpenSea 사용자, LayerZero 이용자 등 폭넓게 설계. 인사이트:
- ‘도지 추월’이라는 대중 서사를 위해 ‘피플스 코인’답게 광범위 분배가 필요.
- 단기 실행(5주) 탓에 시빌 필터 미흡, 중앙화 거래소 연계 지갑 통한 대량 청구를 사후 발견, 조기 종료로 잡음 발생.
- 그럼에도 초기 4주간은 상방 추세와 바이럴 폭발(수천만 뷰 영상 다수)로 네트워크 효과 입증. 이후 거시 이벤트(트럼프/멜라니아 이슈, 관세·유동성 충격)로 급락했지만, 대규모 커뮤니티가 리바운드를 견인했다는 해석.
37:11 What’s the point of airdrops if everyone just dumps?
Kain이 Infinex 커뮤니티에 한달 뒤 소규모 PENGU 후분배 실험을 했더니, 가격 안정 구간·소액임에도 약 85%가 즉시 매도. “공짜는 과소평가된다”는 냉정한 데이터. Monad 에어드랍은 ‘박스’ 게이미피케이션과 총 3%라는 소액 배분으로 기대관리 실패를 노출—사용자 체감 가치는 UX·총량·타이밍과 강하게 결합. 결론: 덤핑은 상수이며, 기대/행동 설계를 동반하지 않은 분배는 목적(충성 사용자 확보)을 달성하기 어렵다.
39:50 Are ICOs actually better than airdrops?
메타마스크 사례로 본 트레이드오프: 이미 수익성과 제품-마켓 핏을 가진 조직이 토큰을 내면 ‘가치 재분배’의 당위와 구조를 어떻게 정당화할 것인가? “수수료를 토큰으로 재분배할 바엔 차라리 수수료를 낮춘다”는 태일러의 관점은, 토큰이 단순 재분배 루프가 아니라 신규 가치(확장, 참여, 안정성)를 ‘창출’해야 함을 지적. 요지:
- ICO는 자금 조달·확장 필요 시 정합성↑, 에어드랍은 사용자 소유감을 제공하지만 매도 상수.
- ‘ICO+에어드랍’ 혼합 모델은 파워 유저 보상과 공개 참여의 균형점을 만들 수 있으나, 토큰이 툴링·거버넌스·보안에 실질 효용을 제공해야 한다.
43:41 How MetaMask designed its rewards system—and what Taylor thinks about incentives
메타마스크는 먼저 ‘토큰’보다 ‘리워드 시스템’을 제품에 심었다. 모바일에서 시작해(확장 프로그램도 출시 예정) 평소 하는 행동을 통해 포인트→레벨업→혜택(Linea 관련 액티비티, 수수료 인하, 24/7 프리미엄 지원 등)을 여는 구조. 핵심 철학:
- 사용자에게 실 사용가치를 직접 환원(비효율적 토큰 우회 X).
- 리워드 구성이 제품 채택/유지/보안에 긍정적 외부효과를 내도록 실험→확장.
- 토큰이 나온다면 ‘수익 재분배’보다 ‘새로운 가치 잠금 해제’가 1순위 과제.
47:19 Uniswap’s UNIFICATION proposal and what it showed about what drives prices
유니스왑의 ‘수수료 스위치’ 논의가 수차례 만에 재점화. 이번엔 규제 환경 완화 신호 속 해든 애덤스가 거버넌스 변경을 공개 추진. 가격 행동은 공지 직후 급등→3일 내 라운드 트립으로 되돌림. 시사점:
- 현 시점 가격 형성의 주도권은 현물보다 파생(퍼프) 유동성에 있음.
- 내러티브가 좋아도 퍼프 청산/유동성 변동성이 방향을 압도할 수 있음.
- 토큰 홀더 환원 ‘모양’보다 실질 캐시플로우/리스크 관리 설계가 밸류에이션에 더 중요.
49:42 Velodrome + Aerodrome merge—and why Kain says the move is “weird”
OP의 Velodrome이 Base로 포크해 Aerodrome을 키운 뒤, 두 프로토콜의 병합 발표. 제시안은 Aerodrome 보유자 94.5%, Velodrome 5.5%로 신토큰 할당. 배경·논쟁:
- VE 락·브라이브 모델로 프로젝트가 에어·벨 보유자에게 뇌물을 줘 유동성을 유치하면, 실상 프로젝트 토큰 순매도가 발생한다는 비판. 팀의 일관된 주장은 “우리가 최적의 인센티브 구조”라는 공세적 내러티브.
- 베이스의 ‘샤무리스(Shameless) 예외주의’적 문화와 잘 맞아 폭발적 점유를 달성. 이제 메인넷에서 유니스왑과의 정면 승부를 시사.
- Kain은 과거 벨로드롬 팀의 과격한 영업(“우리가 최고”) 일화를 공유하며, 자체 포크→신규 체인 지배→역병합이라는 비정형 플레이가 어떻게 가치 포착을 극대화했는지 짚는다.
https://youtu.be/dr4o_5Nbfb4 2시간 전 업로드 됨
Balancer v2(2021 런칭, 다수 포크, 누적 대규모 TVL/볼륨)가 정교한 조합 호출(batch)과 ‘라운딩 정밀도’ 취약점을 결합한 공격에 노출. 공격자는 연쇄 호출로 계약 상태를 교란해 자신이 더 많은 잔고를 가진 듯 보이게 만든 뒤, 2차 트랜잭션에서 대거 인출했다. 이슈 포인트:
- 가스 절약을 위한 배치 호출 경로가 공격 표면으로 전환.
- “프로토콜 유리한 방향으로 반올림되면 안전”이라는 과거 보안 가정이, 인접 메커니즘과 결합될 때 깨질 수 있음이 확인.
- 수년간 운영·다중 감사·다수 포크에도 뒤늦게 발견된 점은 MEV의 역사처럼 ‘이론→현실’ 전환이 자본 유입과 함께 가속화됨을 시사.
결론: 감사·버그바운티만으론 대형 손실 방지에 부족. 추가 방호층(운영 가드레일, 런타임 모니터링, 업그레이드/킬스위치 거버넌스 등) 설계 필요.
10:18 How Berachain’s centralized response raised deeper questions
베라체인은 약 1,300만 달러가 연루된 밸런서 포크 피해에 즉각 반응, 밸리데이터를 조정해 네트워크를 일시 중지하고 특정 자금 흐름을 ‘벽돌화(동결/회수)’ 하는 정밀 업데이트를 실행. 장단:
- 장점: 빠른 공조로 10여 개 체인 중 드물게 실질 복구. 사용자 보호 관점에서 ‘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는 실용주의.
- 단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오퍼레이션·키 관리 리스크(브릿지·어드민키 악용 등)를 동반. 또한 롤백/정지의 부작용(미체결 거래, 파생 포지션 등)에 대한 ‘망의 기관차 딜레마’가 상존.
루카는 체인을 두 부류로 구분: (1) 이더리움 같은 ‘탈중앙 네트워크 스테이트’ vs (2) 스트라이프/페이팔 경쟁을 지향하는 ‘고성능 결제 레일’. 후자의 경우 대형 해킹엔 중앙집중적 개입이 현실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다. 별개로 하이퍼리퀴드 아비트럼 브릿지의 동결 사례 언급—브릿지는 여전히 시스템 최대 리스크.
19:19 The return of the ICO meta
코인베이스가 Echo/Sonar(코비 제작) 인수 후 ICO 플랫폼을 가동하고, Plasma, Meg, Monad 등이 토큰 세일을 재개하며 ‘ICO 메타’ 회귀 조짐. Dragonfly의 Haseeb은 에어드랍 파밍이 지표를 ‘산업화’해 왜곡한다고 비판. 메시지: 과거 ICO 시대엔 에어드랍이 수요 시그널이었으나 지금은 시빌 농장들이 그 신호를 점유. 반면 합법·규제 리스크는 여전하여, 미국 환경 변화가 실험 공간을 얼마나 열어줄지가 관건.
21:26 Why Luca says big airdrops are essential to building an “army”
루카의 논지: 아직 내러티브/센티먼트가 가격을 좌우하는 시장에서, 대규모 에어드랍은 ‘챔피언 군단’을 만들고 확산을 자극하는 최적 도구. “너무 박한 분배”는 커뮤니티 동원력 결여의 반증이라는 도발적 시각. 단, 에어드랍의 문제가 ‘메커니즘’보다 ‘수혜자 구성’(시빌·단기 셀러)인 점을 인정하고, 타기팅·충성도 정의·필터링이 핵심이라고 강조.
24:24 How Luca designed the PENGU airdrop—including the goal of surpassing DOGE
PENGU는 총량의 약 52%를 커뮤니티에 배분(약 25% NFT 보유자, 25% 활발한 온체인 참여자). 대상은 Uniswap 거래자/보유자, Jupiter 스테이커, OpenSea 사용자, LayerZero 이용자 등 폭넓게 설계. 인사이트:
- ‘도지 추월’이라는 대중 서사를 위해 ‘피플스 코인’답게 광범위 분배가 필요.
- 단기 실행(5주) 탓에 시빌 필터 미흡, 중앙화 거래소 연계 지갑 통한 대량 청구를 사후 발견, 조기 종료로 잡음 발생.
- 그럼에도 초기 4주간은 상방 추세와 바이럴 폭발(수천만 뷰 영상 다수)로 네트워크 효과 입증. 이후 거시 이벤트(트럼프/멜라니아 이슈, 관세·유동성 충격)로 급락했지만, 대규모 커뮤니티가 리바운드를 견인했다는 해석.
37:11 What’s the point of airdrops if everyone just dumps?
Kain이 Infinex 커뮤니티에 한달 뒤 소규모 PENGU 후분배 실험을 했더니, 가격 안정 구간·소액임에도 약 85%가 즉시 매도. “공짜는 과소평가된다”는 냉정한 데이터. Monad 에어드랍은 ‘박스’ 게이미피케이션과 총 3%라는 소액 배분으로 기대관리 실패를 노출—사용자 체감 가치는 UX·총량·타이밍과 강하게 결합. 결론: 덤핑은 상수이며, 기대/행동 설계를 동반하지 않은 분배는 목적(충성 사용자 확보)을 달성하기 어렵다.
39:50 Are ICOs actually better than airdrops?
메타마스크 사례로 본 트레이드오프: 이미 수익성과 제품-마켓 핏을 가진 조직이 토큰을 내면 ‘가치 재분배’의 당위와 구조를 어떻게 정당화할 것인가? “수수료를 토큰으로 재분배할 바엔 차라리 수수료를 낮춘다”는 태일러의 관점은, 토큰이 단순 재분배 루프가 아니라 신규 가치(확장, 참여, 안정성)를 ‘창출’해야 함을 지적. 요지:
- ICO는 자금 조달·확장 필요 시 정합성↑, 에어드랍은 사용자 소유감을 제공하지만 매도 상수.
- ‘ICO+에어드랍’ 혼합 모델은 파워 유저 보상과 공개 참여의 균형점을 만들 수 있으나, 토큰이 툴링·거버넌스·보안에 실질 효용을 제공해야 한다.
43:41 How MetaMask designed its rewards system—and what Taylor thinks about incentives
메타마스크는 먼저 ‘토큰’보다 ‘리워드 시스템’을 제품에 심었다. 모바일에서 시작해(확장 프로그램도 출시 예정) 평소 하는 행동을 통해 포인트→레벨업→혜택(Linea 관련 액티비티, 수수료 인하, 24/7 프리미엄 지원 등)을 여는 구조. 핵심 철학:
- 사용자에게 실 사용가치를 직접 환원(비효율적 토큰 우회 X).
- 리워드 구성이 제품 채택/유지/보안에 긍정적 외부효과를 내도록 실험→확장.
- 토큰이 나온다면 ‘수익 재분배’보다 ‘새로운 가치 잠금 해제’가 1순위 과제.
47:19 Uniswap’s UNIFICATION proposal and what it showed about what drives prices
유니스왑의 ‘수수료 스위치’ 논의가 수차례 만에 재점화. 이번엔 규제 환경 완화 신호 속 해든 애덤스가 거버넌스 변경을 공개 추진. 가격 행동은 공지 직후 급등→3일 내 라운드 트립으로 되돌림. 시사점:
- 현 시점 가격 형성의 주도권은 현물보다 파생(퍼프) 유동성에 있음.
- 내러티브가 좋아도 퍼프 청산/유동성 변동성이 방향을 압도할 수 있음.
- 토큰 홀더 환원 ‘모양’보다 실질 캐시플로우/리스크 관리 설계가 밸류에이션에 더 중요.
49:42 Velodrome + Aerodrome merge—and why Kain says the move is “weird”
OP의 Velodrome이 Base로 포크해 Aerodrome을 키운 뒤, 두 프로토콜의 병합 발표. 제시안은 Aerodrome 보유자 94.5%, Velodrome 5.5%로 신토큰 할당. 배경·논쟁:
- VE 락·브라이브 모델로 프로젝트가 에어·벨 보유자에게 뇌물을 줘 유동성을 유치하면, 실상 프로젝트 토큰 순매도가 발생한다는 비판. 팀의 일관된 주장은 “우리가 최적의 인센티브 구조”라는 공세적 내러티브.
- 베이스의 ‘샤무리스(Shameless) 예외주의’적 문화와 잘 맞아 폭발적 점유를 달성. 이제 메인넷에서 유니스왑과의 정면 승부를 시사.
- Kain은 과거 벨로드롬 팀의 과격한 영업(“우리가 최고”) 일화를 공유하며, 자체 포크→신규 체인 지배→역병합이라는 비정형 플레이가 어떻게 가치 포착을 극대화했는지 짚는다.
https://youtu.be/dr4o_5Nbfb4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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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s Are Back and Why Airdrops Are Instantly Dumped: Uneasy Money
Airdrops are shrinking, ICOs are returning, and DeFi’s distribution playbook is breaking. The hosts debate what’s driving the 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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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The Market, Monad's ICO & The Stablecoin Gold Rush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인프라 피로론과 알트 약세 속에서도 “코퍼레이트 체인 메타”와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M&A는 가속 중이며, 실수요·수익모델이 있는 프로토콜·앱만 자본을 빨아들인다.
2. JPMorgan의 JPMD(예치토큰)가 Base 위에서 PoC를 마치며 공공체인 접속을 시도했고, Uniswap은 토큰 가치 포착(수수료 스위치)로 규제·사업 리스크를 재배치했다.
3. Coinbase-주관 Monad 공모는 미국 포함 무락업, 큰 폭의 공개 문서(토크노믹스·MM 계약)로 전례를 깼고, DAT(상장 신탁) 프리미엄·거버넌스 허점은 조정과 구조조정 단계에 진입했다.
00:00 Intro
진행자 교체 농담과 함께 단독 진행으로 시작. 이번 회차는 “시장 구조의 양극화, 코퍼레이트 체인의 부상, 스테이블코인 M&A 러시, Uniswap 수수료 스위치 제안, Coinbase의 BVNK 딜 결렬, Monad 공모, DAT 버블 조정, Hyperliquid·Popcat 이슈”로 구성된다는 아젠다를 명확히 제시한다.
Empire
3줄 요약
1. 인프라 피로론과 알트 약세 속에서도 “코퍼레이트 체인 메타”와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M&A는 가속 중이며, 실수요·수익모델이 있는 프로토콜·앱만 자본을 빨아들인다.
2. JPMorgan의 JPMD(예치토큰)가 Base 위에서 PoC를 마치며 공공체인 접속을 시도했고, Uniswap은 토큰 가치 포착(수수료 스위치)로 규제·사업 리스크를 재배치했다.
3. Coinbase-주관 Monad 공모는 미국 포함 무락업, 큰 폭의 공개 문서(토크노믹스·MM 계약)로 전례를 깼고, DAT(상장 신탁) 프리미엄·거버넌스 허점은 조정과 구조조정 단계에 진입했다.
00:00 Intro
진행자 교체 농담과 함께 단독 진행으로 시작. 이번 회차는 “시장 구조의 양극화, 코퍼레이트 체인의 부상, 스테이블코인 M&A 러시, Uniswap 수수료 스위치 제안, Coinbase의 BVNK 딜 결렬, Monad 공모, DAT 버블 조정, Hyperliquid·Popcat 이슈”로 구성된다는 아젠다를 명확히 제시한다.
01:37 State of The Market
시장 논조는 “하이·로우의 극단”이다. 알트 전반의 베타는 약하지만 실사용/PMF가 선명한 자산과 애플리케이션은 고성장. 인프라 피로론(“L2/L1 충분, 더는 불필요”)에 대해 패널은 반박한다. 자본시장·결제의 온체인화를 가정할 때, 현재 남아도는 블록 스페이스의 ‘적합성’이 핵심이며, 실행·합의·결제 재설계를 겨냥한 신규 L1/L2(예: Monad)의 야심은 정당하다고 평가. 폴리마켓·스테이블 결제(포트폴리오 내 Rain Cards 등)가 월 30~50% 고성장하고 있어, 실수요가 블록스페이스를 곧 포화시킬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동시에 “코퍼레이트 체인 메타”가 시작됐다고 진단. 대형 사업자는 체인·시퀀서·토큰을 보유/통제하고 수익을 내재화하려는 유인이 크며, 상호운용(특히 이더리움 롤업 간) 개선이 이를 가속할 전망.
06:48 Coinbase Calls Off Their $2B Acquisition of BVNK
Coinbase의 BVNK 20억달러 인수 무산 배경으로 시너지 불확실성, 고객군(게임·갬블링) 질 문제, 나아가 인수 후 수익 ‘선별 유지’에 따른 멀티플/상각 이슈를 거론. 흥미롭게도 딜 무산 직후 업계 전반에서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업체들에 대한 M&A 타진이 폭증. 빌드 vs 바이 판단에서, 온체인 코어 엔지니어링은 인하우스화가 어렵지만, ‘피아트-결제 레일 묶음 +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형 오케스트레이션은 자체 구축 가능성이 있다는 현실적 견해가 공유된다. 공시/주가 관점에선 “인수 발표만으로도 시총 상승이 비용을 상쇄”라는 일부 CEO의 시각이 존재(ICE–Polymarket 투자 발표 직후 시총 +30억달러 사례). 다만 규제/자본규모 제약이 큰 전통 금융사의 경우 goodwill·자본차감 부담이 딜을 제약한다는 점도 짚는다. 업계 루머로 Mastercard–Zero Hash 논의설이 언급된다(사실관계는 ‘루머’로 구분).
14:52 JPMorgan (JPMD) Launches On Base
JPMorgan이 예치토큰 JPMD를 Base에서 PoC. B2C2·Coinbase·Mastercard 등 기관이 발행·상환 테스트를 완료. 이는 ‘Onyx/Kexus’ 등 기존 폐쇄형 인프라에서 공공 인프라로 한 발 더 나간 신호. 다만 규제상, 실질 결제·원장 관리 상당 부분은 오프체인(사설 시스템)에서 처리하고 온체인에는 최소 데이터만 게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 공공체인을 택한 포인트는 ‘상대방 위험·상호운용·인터뱅크 네트워크’ 포석으로 읽힌다. 실제로 DBS와의 퍼블릭–퍼미션드 간 상호운용 프레임워크도 발표. 베이스를 첫 경로로 택한 배경은 Coinbase가 초기 핵심 파트너이자, 기업이 “자사 롤업”을 선호하는 흐름과 일치. 장기적으로는 여러 체인으로 확장 예정. 결론적으로 디파짓 토큰은 당장은 KYC된 기관 한정이지만, 퍼블릭 레일 위에서 상호운용을 지향하는 ‘금융 레이어’ 진입의 서막이다.
27:40 Uniswap's Fee Switch Proposal
Uniswap이 다년간의 떡밥이던 수수료 스위치(토큰 가치 포착)를 본격화. 랩스·재단 역할 정비, 프로토콜 성장 중심으로의 예산 재배치(연 2,000만 UNI, 현 시가 약 2억달러), 1억 UNI 소각 등 토큰 홀더 중심 정책을 병행. v4의 Hooks 아키텍처를 축으로 “AMM 프런트엔드 사업자”보다는 “유동성·라우팅 인프라/애그리게이터” 포지셔닝을 강화하려는 의도. 분배 메커니즘은 ‘바이백·번 vs 스테이커 배당’ 논쟁을 재점화. 규제·소송 리스크 관점에선 ‘배당형’이 더 민감하고, 세무·운용(락업·언스테이킹 큐)·수탁 제약 때문에 펀드 참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반면 장기 홀더 인센티브 측면에선 스테이커 분배가 합리적이라는 지적. Curve·Tollan 등 경쟁자들은 메커니즘 열위/우위를 각각 주장하며 견해대립.
38:34 Monad's ICO
Coinbase가 Echo(토큰 발행 플랫폼)를 통해 최초의 공개 판매를 진행, 미국 포함 80여 개국 무락업 제공이 파격. 가격은 $0.025로 최대 총공급 7.5% 판매(최대 약 $1.88억 조달, FDV $25억).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은 약 $0.05로 2배 밸류를 시사. 토크노믹스는 팀 27%, 투자자 ~20%, 생태계 38%, 재무 4%, 퍼블릭 7.5%, 에어드롭 3.3%(커뮤니티는 에어드롭 3%대에 반발). 미국 무락업은 통상 Rule 144 해석과 상충하는 전례 파괴로, 발행 주체·거래소가 ‘비증권’ 자신감이 있다는 시장 메시지로 해석된다. 마켓메이킹은 5곳과 대출 계약을 투명 공개: 대부분 1개월, Wintermute만 1년(대출 규모는 최저). MM 대출 1.6억 토큰, DEX 유동성 2억 토큰 별도 할당. 코인리스트식 소액 광범위 배분으로 1일차 매도 압력 완화 시도 가능성이 크다. 현물 상장 후엔 타워리서치·점프 등 전통 HFT MM이 현물 매수로 헤지 구축할 공산. 아울러 프리마켓–현물 전이에서 단기 과열 후 조정, 이후 유통 확대로 가격발견이 심화되는 전형적 경로가 예상된다.
57:14 Bursting of The DAT Bubble
DAT(상장 신탁/상장형 비토큰화 지분)의 프리미엄·내재가치 괴리가 축소되며 조정. 일부 알트 DAT는 자금 유입이 사실상 고갈, 조건 변경·철회 사례가 속출. 운용·사업개발 역량이 빈약한 발행 주체가 많아 MNAV(시가총/내재가치) 방어가 어려운 구조. 향후 시나리오로는 (1) 상위 소수만 생존, (2) ‘ETF로 대체 불가’(스테이킹 수익 접근 등) 영역에 한한 프리미엄 인정, (3) M&A·정리·통합의 본격화가 제시된다. 스택(Spac) 사이클과 유사하게 “있어야 할 것만 남는” 정상화.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타이밍이 본질적으로 레버리지·타이밍 게임이므로, 대다수 투자자에겐 “기초(언더라이잉) 보유 > DAT 차익거래 시도”가 유리하다는 보수적 결론.
01:07:36 What Happened With Hyperliquid & Popcat?
Hyperliquid에서 Popcat 관련 HP3 볼트 손실 유발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레버리지 롱·멀티지갑 조작 의심 사건 후, 아비트럼 브리지 출금이 약 20분간 중단. 공격자 출금 차단을 위한 비상조치로 해석되며, 올해 초 Jelly 사례와 유사하다는 비교. ‘누가 스위치를 누르는가’라는 탈중앙 논쟁과 별개로, 사용자들은 반복적으로 “돈을 잃지 않는 것·좋은 UX”를 우선시해 왔다. Sui가 과거 공격 주소의 트랜잭션 포함을 밸리데이터가 거부(사실상 주소 동결)했던 전례, USDC의 주소 동결 가능, 다수 L1/L2의 ‘관리 키’ 보유 리스크 리포트 등도 재소환. 결론적으로, ‘완전 무권한’의 이상과 ‘사고 대응’ 현실 사이 균형을 시장이 가격에 반영할 것이며, 적어도 퍼블릭 기록으로 남아 향후 라우팅·리스크 프레이밍(기관의 유동성 배분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이 핵심.
01:16:40 Content of The Week
Rob: Breakneck: China’s Quest to Engineer the Future(Dan Wang). 중국의 ‘엔지니어 주도’ 국가역량이 기술·지정학을 어떻게 재구성했는지 분석. 미국의 법률가 중심 거버넌스와 대조되며, 거시·외교·공급망 리스크를 읽는 데 유효한 프레임.
Santi: Against the Gods: The Remarkable Story of Risk(Peter L. Bernstein). 파스칼에서 현대 헤지펀드까지 위험 개념의 진화사. 변동성 구간의 포지셔닝·레버리지·타이밍 문제를 사유하는 데 도움.
https://youtu.be/Bs0VMFpa9oI 2시간 전 업로드 됨
시장 논조는 “하이·로우의 극단”이다. 알트 전반의 베타는 약하지만 실사용/PMF가 선명한 자산과 애플리케이션은 고성장. 인프라 피로론(“L2/L1 충분, 더는 불필요”)에 대해 패널은 반박한다. 자본시장·결제의 온체인화를 가정할 때, 현재 남아도는 블록 스페이스의 ‘적합성’이 핵심이며, 실행·합의·결제 재설계를 겨냥한 신규 L1/L2(예: Monad)의 야심은 정당하다고 평가. 폴리마켓·스테이블 결제(포트폴리오 내 Rain Cards 등)가 월 30~50% 고성장하고 있어, 실수요가 블록스페이스를 곧 포화시킬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동시에 “코퍼레이트 체인 메타”가 시작됐다고 진단. 대형 사업자는 체인·시퀀서·토큰을 보유/통제하고 수익을 내재화하려는 유인이 크며, 상호운용(특히 이더리움 롤업 간) 개선이 이를 가속할 전망.
06:48 Coinbase Calls Off Their $2B Acquisition of BVNK
Coinbase의 BVNK 20억달러 인수 무산 배경으로 시너지 불확실성, 고객군(게임·갬블링) 질 문제, 나아가 인수 후 수익 ‘선별 유지’에 따른 멀티플/상각 이슈를 거론. 흥미롭게도 딜 무산 직후 업계 전반에서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업체들에 대한 M&A 타진이 폭증. 빌드 vs 바이 판단에서, 온체인 코어 엔지니어링은 인하우스화가 어렵지만, ‘피아트-결제 레일 묶음 +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형 오케스트레이션은 자체 구축 가능성이 있다는 현실적 견해가 공유된다. 공시/주가 관점에선 “인수 발표만으로도 시총 상승이 비용을 상쇄”라는 일부 CEO의 시각이 존재(ICE–Polymarket 투자 발표 직후 시총 +30억달러 사례). 다만 규제/자본규모 제약이 큰 전통 금융사의 경우 goodwill·자본차감 부담이 딜을 제약한다는 점도 짚는다. 업계 루머로 Mastercard–Zero Hash 논의설이 언급된다(사실관계는 ‘루머’로 구분).
14:52 JPMorgan (JPMD) Launches On Base
JPMorgan이 예치토큰 JPMD를 Base에서 PoC. B2C2·Coinbase·Mastercard 등 기관이 발행·상환 테스트를 완료. 이는 ‘Onyx/Kexus’ 등 기존 폐쇄형 인프라에서 공공 인프라로 한 발 더 나간 신호. 다만 규제상, 실질 결제·원장 관리 상당 부분은 오프체인(사설 시스템)에서 처리하고 온체인에는 최소 데이터만 게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 공공체인을 택한 포인트는 ‘상대방 위험·상호운용·인터뱅크 네트워크’ 포석으로 읽힌다. 실제로 DBS와의 퍼블릭–퍼미션드 간 상호운용 프레임워크도 발표. 베이스를 첫 경로로 택한 배경은 Coinbase가 초기 핵심 파트너이자, 기업이 “자사 롤업”을 선호하는 흐름과 일치. 장기적으로는 여러 체인으로 확장 예정. 결론적으로 디파짓 토큰은 당장은 KYC된 기관 한정이지만, 퍼블릭 레일 위에서 상호운용을 지향하는 ‘금융 레이어’ 진입의 서막이다.
27:40 Uniswap's Fee Switch Proposal
Uniswap이 다년간의 떡밥이던 수수료 스위치(토큰 가치 포착)를 본격화. 랩스·재단 역할 정비, 프로토콜 성장 중심으로의 예산 재배치(연 2,000만 UNI, 현 시가 약 2억달러), 1억 UNI 소각 등 토큰 홀더 중심 정책을 병행. v4의 Hooks 아키텍처를 축으로 “AMM 프런트엔드 사업자”보다는 “유동성·라우팅 인프라/애그리게이터” 포지셔닝을 강화하려는 의도. 분배 메커니즘은 ‘바이백·번 vs 스테이커 배당’ 논쟁을 재점화. 규제·소송 리스크 관점에선 ‘배당형’이 더 민감하고, 세무·운용(락업·언스테이킹 큐)·수탁 제약 때문에 펀드 참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반면 장기 홀더 인센티브 측면에선 스테이커 분배가 합리적이라는 지적. Curve·Tollan 등 경쟁자들은 메커니즘 열위/우위를 각각 주장하며 견해대립.
38:34 Monad's ICO
Coinbase가 Echo(토큰 발행 플랫폼)를 통해 최초의 공개 판매를 진행, 미국 포함 80여 개국 무락업 제공이 파격. 가격은 $0.025로 최대 총공급 7.5% 판매(최대 약 $1.88억 조달, FDV $25억).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은 약 $0.05로 2배 밸류를 시사. 토크노믹스는 팀 27%, 투자자 ~20%, 생태계 38%, 재무 4%, 퍼블릭 7.5%, 에어드롭 3.3%(커뮤니티는 에어드롭 3%대에 반발). 미국 무락업은 통상 Rule 144 해석과 상충하는 전례 파괴로, 발행 주체·거래소가 ‘비증권’ 자신감이 있다는 시장 메시지로 해석된다. 마켓메이킹은 5곳과 대출 계약을 투명 공개: 대부분 1개월, Wintermute만 1년(대출 규모는 최저). MM 대출 1.6억 토큰, DEX 유동성 2억 토큰 별도 할당. 코인리스트식 소액 광범위 배분으로 1일차 매도 압력 완화 시도 가능성이 크다. 현물 상장 후엔 타워리서치·점프 등 전통 HFT MM이 현물 매수로 헤지 구축할 공산. 아울러 프리마켓–현물 전이에서 단기 과열 후 조정, 이후 유통 확대로 가격발견이 심화되는 전형적 경로가 예상된다.
57:14 Bursting of The DAT Bubble
DAT(상장 신탁/상장형 비토큰화 지분)의 프리미엄·내재가치 괴리가 축소되며 조정. 일부 알트 DAT는 자금 유입이 사실상 고갈, 조건 변경·철회 사례가 속출. 운용·사업개발 역량이 빈약한 발행 주체가 많아 MNAV(시가총/내재가치) 방어가 어려운 구조. 향후 시나리오로는 (1) 상위 소수만 생존, (2) ‘ETF로 대체 불가’(스테이킹 수익 접근 등) 영역에 한한 프리미엄 인정, (3) M&A·정리·통합의 본격화가 제시된다. 스택(Spac) 사이클과 유사하게 “있어야 할 것만 남는” 정상화.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타이밍이 본질적으로 레버리지·타이밍 게임이므로, 대다수 투자자에겐 “기초(언더라이잉) 보유 > DAT 차익거래 시도”가 유리하다는 보수적 결론.
01:07:36 What Happened With Hyperliquid & Popcat?
Hyperliquid에서 Popcat 관련 HP3 볼트 손실 유발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레버리지 롱·멀티지갑 조작 의심 사건 후, 아비트럼 브리지 출금이 약 20분간 중단. 공격자 출금 차단을 위한 비상조치로 해석되며, 올해 초 Jelly 사례와 유사하다는 비교. ‘누가 스위치를 누르는가’라는 탈중앙 논쟁과 별개로, 사용자들은 반복적으로 “돈을 잃지 않는 것·좋은 UX”를 우선시해 왔다. Sui가 과거 공격 주소의 트랜잭션 포함을 밸리데이터가 거부(사실상 주소 동결)했던 전례, USDC의 주소 동결 가능, 다수 L1/L2의 ‘관리 키’ 보유 리스크 리포트 등도 재소환. 결론적으로, ‘완전 무권한’의 이상과 ‘사고 대응’ 현실 사이 균형을 시장이 가격에 반영할 것이며, 적어도 퍼블릭 기록으로 남아 향후 라우팅·리스크 프레이밍(기관의 유동성 배분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이 핵심.
01:16:40 Content of The Week
Rob: Breakneck: China’s Quest to Engineer the Future(Dan Wang). 중국의 ‘엔지니어 주도’ 국가역량이 기술·지정학을 어떻게 재구성했는지 분석. 미국의 법률가 중심 거버넌스와 대조되며, 거시·외교·공급망 리스크를 읽는 데 유효한 프레임.
Santi: Against the Gods: The Remarkable Story of Risk(Peter L. Bernstein). 파스칼에서 현대 헤지펀드까지 위험 개념의 진화사. 변동성 구간의 포지셔닝·레버리지·타이밍 문제를 사유하는 데 도움.
https://youtu.be/Bs0VMFpa9oI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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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The Market, Monad's ICO & The Stablecoin Gold Rush | Weekly Roundup
This week, Rob & Santi are back to discuss the top stories of the week. We deep dive into the current state of markets, why Coinbase called off their BVNK acquisition, Uniswap's fee switch proposal, Monad's ICO, the bursting of the DAT bubble & more. Enjoy!…
Hawkish Fed, Market Stress & a K-Shaped America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셧다운·지표 공백·연준의 ‘대차대조표형 긴축’이 한꺼번에 겹치며, AI 인프라 붐의 크레딧 사이클이 삐걱대기 시작했다.
2. 빅테크의 레버리지 전환과 S&P500 초집중화는 경제·정치·안보 리스크를 동시에 키우고 있으며, 시장은 2018년 12월·2019년 레포 위기 전야와 유사한 유동성 변곡을 소화 중이다.
3. 금은 작동하고 비트코인은 주저한다. 2026년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재가동을 기대하되, 그 전까지의 크레딧·유동성 리스크를 생존 관점으로 관리해야 한다.
정부 셧다운의 실물·데이터 충격
“쓸모없는 셧다운”의 비용은 실물·정보 양쪽에서 누적됐다. 대략 500만 항공 승객 지연/결항, 7,5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신규 연방부채, 75만 명의 연방 공무원 무급휴직 등이 언급됐다. 더 큰 문제는 데이터 공백이다. 모건스탠리 추정으로 10월 CPI가 12월 중순에나 나올 수 있고, 고용/물가 주요 통계가 수 주간 지연될 수 있다. 파월의 “안개 속 운전” 비유가 현실이 된 셈이다. 연준이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신뢰할 만한 동시성/후행 데이터가 비는 구간이 길어지면, 시장은 결국 선행지표·마켓프라이스(금리·크레딧·볼)를 더 중시할 수밖에 없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셧다운·지표 공백·연준의 ‘대차대조표형 긴축’이 한꺼번에 겹치며, AI 인프라 붐의 크레딧 사이클이 삐걱대기 시작했다.
2. 빅테크의 레버리지 전환과 S&P500 초집중화는 경제·정치·안보 리스크를 동시에 키우고 있으며, 시장은 2018년 12월·2019년 레포 위기 전야와 유사한 유동성 변곡을 소화 중이다.
3. 금은 작동하고 비트코인은 주저한다. 2026년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재가동을 기대하되, 그 전까지의 크레딧·유동성 리스크를 생존 관점으로 관리해야 한다.
정부 셧다운의 실물·데이터 충격
“쓸모없는 셧다운”의 비용은 실물·정보 양쪽에서 누적됐다. 대략 500만 항공 승객 지연/결항, 7,5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신규 연방부채, 75만 명의 연방 공무원 무급휴직 등이 언급됐다. 더 큰 문제는 데이터 공백이다. 모건스탠리 추정으로 10월 CPI가 12월 중순에나 나올 수 있고, 고용/물가 주요 통계가 수 주간 지연될 수 있다. 파월의 “안개 속 운전” 비유가 현실이 된 셈이다. 연준이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신뢰할 만한 동시성/후행 데이터가 비는 구간이 길어지면, 시장은 결국 선행지표·마켓프라이스(금리·크레딧·볼)를 더 중시할 수밖에 없다.
연준의 매파적 피벗과 ‘대차대조표 긴축’의 진의
패드스피크는 “12월 동결 선호” 톤이 늘었고, 일부 위원은 직전 회의의 인하 지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상당 기간 유지가 적절하다고 발언했다. 핵심은 정책금리보다 대차대조표다. MBS 런오프 가속과 같은 구성 변화는 시장에 더 많은 듀레이션을 던지는 ‘은밀한 긴축’이다. 모라이나(와 유사 견해)는 이를 대놓고 ‘매파적’이라 규정했다. 반면 뉴욕연은 윌리엄스는 “조만간 보유자산 확대 필요”를 시사, 12월에 QT 속도조절·준QE(레포·RRP 조정 포함) 논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금리 매파 vs 대차대조표 비둘기’의 미묘한 조합이 플러밍(레포, 준비금 풍부도)을 겨냥해 나타날 수 있다.
AI 인프라 붐과 크레딧 스트레스의 충돌
상반기까지는 ‘자유현금흐름으로 AI CAPEX’가 내러티브였다. 하반기부터는 ‘채권발행으로 AI CAPEX’로 바뀌며 크레딧 가격이 조정 중이다. 오라클 CDS가 눈에 띄게 벌어졌고, 테크 CDS 바스켓도 확장. 크레딧-에쿼티 간 상대밸류 트레이더는 CDS 확장 시 에쿼티 숏으로 헤지해 주가 압력을 키운다. JPM 보고서로는 향후 5년 AI 인프라에 필요한 IG 공급이 누적으로 1.5조 달러급일 수 있다는 추정이 돌고 있다. 듀레이션·공급 소화력·연준 대차대조표 스탠스가 맞물리면, ‘비용의 금융화’가 밸류에이션/스프레드 재평가로 직결된다. 아직 ‘붐 종료’라 단정하긴 이르지만, 자금조달 믹스 변화가 디폴트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꾸는 전환점임은 분명하다.
사모신용의 마크다운과 가격발견 리스크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동일 프라이빗 론을 대형 하우스들이 극단적으로 다르게 마킹했다. 6월엔 거의 파(100)였던 것이 최근엔 블랙스톤 82센트, 아폴로 70센트, KKR 91센트 등 괴리가 커졌다. 2007년 서브프라임 초기 국면처럼 NPA가 서서히 늘어도 주가가 한동안 버티는 ‘착시’가 반복될 수 있다. 가격발견이 본격화되면 2008년의 경매금리증권(ARS) 시장처럼 특정 파이프가 얼어붙는 사례도 배제하기 어렵다. 준비금 감소·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는 사모신용의 팬던트 리스크를 높인다.
K자형 미국: 기대/현실의 괴리, 연체 지표의 경고
미시간대 ‘향후 5년 재무전망’은 상·하위층 간 괴리가 사상급으로 벌어졌다. 하위 소득층의 체감은 급격히 악화. 서브프라임 자동차 연체율 상승도 확인된다. 임금 측면에서는 2022년 최하위 분위(분위 1)의 명목임금 급등이 시작되자 연준이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고, 그 이후 하위층 임금 개선이 꺾였다. “로빈후드 앱을 내려놓고 삽과 쇠스랑을 들게 되는” 정치적 표현은 과장이지만, 데이터는 K자형 균열을 뒷받침한다.
포트폴리오 회전: 다우·금(광산주) 강세 vs 테크 약세, VIX 신호
동시에 시장 내부에선 로테이션이 발생 중이다. 다우는 사상고를 재차 시도했고 금·금광주가 상대강세를 보인다. 반면 ‘소비자-친화적 테마·매출 미미 고밸류’는 금리/크레딧 민감도에 취약하다. 변동성 측면에서는 VIX 선물커브 인버전 근접 등 리스크-오프 조짐이 관찰된다. “너무 베어리시해서 불리시”에서 “휠즈-오프(탈선) 경계”로 톤이 변한 것도 이 맥락이다.
초집중화된 S&P500: 국가안보·정책 리스크
엔비디아 시총과 지수 내 가중은 사상급(개별 8%대). 상위 3종 22%, 상위 5종 30%, 상위 10종 40%라는 기록적 집중이 발생했다. 이는 단순 구성 이슈를 넘어 국가안보 리스크로 확장된다. 예: 애플(중국 비중), 테슬라(중국), 엔비디아(대만 파운드리 의존). 대중국·대만 지정학 이벤트만으로도 미국 가계의 401(k)·연금이 동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빅테크 독점의 사회·정치 비용’이 커졌고, 반독점·빅브레이크업 가능성(정책 리스크)도 사이클 상단에선 잦아진다.
정책 게임플랜: 2025~26년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여지를 만드는 길
패널은 “의도적 미니-슬로다운” 가설을 제시한다. 셧다운·석유가격 관리·매파적 레토릭으로 기대인플레를 낮춰 통화/재정 공간을 확보한 뒤, 2025~26년 선거 전후에 완화(금리인하·재정지출)를 시차를 두고 투입한다는 시나리오다. 통화정책의 물가 반영 래그를 감안하면, Q1~Q2 완화가 CPI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은 선거 이후가 될 수 있다. 2018년 12월의 급락-2019년 레포-2020년 대규모 완화로 이어진 ‘공간 만들기→가속’의 교과서가 재현될 가능성. 2026년에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실물·금·비트코인 등)’ 재점화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많다. 변수는 ‘거기까지의 생존’이다.
주택·노동의 왜곡된 균형, 세대 갈등의 경제학
중위 주택구입자 연령이 59세라는 데이터는 쇼크였다. 금리-가격 조합이 정상균형을 찾지 못한 결과다. ADP 소기업 고용 둔화, 챌린저 감원데이터 등은 노동시장의 약화 징후와 호응한다. 부머 세대의 부(주택·자산) 보전 정책과, 생산연령층의 ‘진입장벽’ 확대가 맞물리며 출산율·사회동학에 장기 손상을 주는 메커니즘이다. 정상화의 길은 ‘가격의 실질 조정과 시간’뿐인데, 정치경제적으로 가장 실행되기 어려운 경로이기도 하다.
비트코인과 탈중앙화의 딜레마: 왜 지금은 작동하지 않나
금은 구조적 강세를 보이는데 비트코인은 매크로 헤지로 덜 작동한다. 구(舊) 고래 지갑 매도, 온체인 장기물량 이동 등은 내러티브 피로와 수익실현을 시사한다. 거래소 내 숏볼(수익 창출형) 구조물, 파생 마진 활용, ‘금리-크레딧 디플레 공포’ 구간은 BTC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인다. 다만 패널들은 2026년 ‘디베이스먼트’ 재점화 국면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 레짐 체인지할 여지를 남겼다. 현 구간의 과제는 변동성/다운사이드 관리다.
시장 구조와 자본 배분: 거대 자산운용사·빅테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상장·사모 양쪽에서 ‘이야기(스토리)가 돈을 끌고, 시스템이 손실을 사회화’하는 경향이 강화됐다. 대형 운용사 소수에 쏠린 위임 구조는 지수집중을 가속하고, 규제환경은 테크 독점의 캐시카우화를 방치했다. 패널은 ‘시장구조 자체가 국가안보 사안’이 되었음을 강조한다. 분산·경쟁을 복원하는 방향(자산운용사·플랫폼의 분할/가이드라인 개편)이 없으면, 중앙집중형 리스크는 정치적 극단화 구간에서 비선형적으로 증폭된다.
유동성 스트레스 지도: 2019년과 비교한 지금의 위치
NY Fed(로베르토 펠리)의 플러밍 스파이더 차트 기준, 6월 대비 10월의 준비금 풍부도는 왼쪽 아래(긴장)로 이동했지만, 2019년 9월 레포 쇼크 수준에는 못 미친다. 그래도 경로는 이미 그 방향이다. 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RRP 고갈 구간이 겹칠수록 ‘준비금의 국지적 희소’가 달러자금시장에 균열을 낸다. 12월 FOMC에서의 대차대조표 미세조정(레포·만기믹스·MBS/UST 구성) 신호에 시장이 과민한 이유다.
향후 체크리스트와 트레이드 아이디어
- 유동성/플러밍: 레포·RRP·은행준비금, 윌리엄스 등 연준 인사들의 B/S 코멘트, 12월 FOMC에서의 QT 조정 여부.
- 크레딧: 오라클·메가캡 테크 CDS, IG 신규발행 스프레드, 프라이빗 크레딧 마킹 격차 확대 추세.
- 성장/물가 선행: 연료유·운임·임대선행지표, 임금 하위 분위 추세.
- 포지셔닝: 빅테크 집중 리스크 헤지(일부 환매/콜스프레드 축소/크레딧 헤지), 금/금광 vs 고밸류 무매출 테마 구분, 2018년 12월 유사 변동성 이벤트 대비 현금·콜옵션 탄약.
- 정치 캘린더: 셧다운 재발 가능시점(1월 말), 선거 전 재정 패키지·관세·직접지급(수표) 담론 감시.
https://youtu.be/AprItsJCJQ8 1시간 전 업로드 됨
패드스피크는 “12월 동결 선호” 톤이 늘었고, 일부 위원은 직전 회의의 인하 지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상당 기간 유지가 적절하다고 발언했다. 핵심은 정책금리보다 대차대조표다. MBS 런오프 가속과 같은 구성 변화는 시장에 더 많은 듀레이션을 던지는 ‘은밀한 긴축’이다. 모라이나(와 유사 견해)는 이를 대놓고 ‘매파적’이라 규정했다. 반면 뉴욕연은 윌리엄스는 “조만간 보유자산 확대 필요”를 시사, 12월에 QT 속도조절·준QE(레포·RRP 조정 포함) 논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금리 매파 vs 대차대조표 비둘기’의 미묘한 조합이 플러밍(레포, 준비금 풍부도)을 겨냥해 나타날 수 있다.
AI 인프라 붐과 크레딧 스트레스의 충돌
상반기까지는 ‘자유현금흐름으로 AI CAPEX’가 내러티브였다. 하반기부터는 ‘채권발행으로 AI CAPEX’로 바뀌며 크레딧 가격이 조정 중이다. 오라클 CDS가 눈에 띄게 벌어졌고, 테크 CDS 바스켓도 확장. 크레딧-에쿼티 간 상대밸류 트레이더는 CDS 확장 시 에쿼티 숏으로 헤지해 주가 압력을 키운다. JPM 보고서로는 향후 5년 AI 인프라에 필요한 IG 공급이 누적으로 1.5조 달러급일 수 있다는 추정이 돌고 있다. 듀레이션·공급 소화력·연준 대차대조표 스탠스가 맞물리면, ‘비용의 금융화’가 밸류에이션/스프레드 재평가로 직결된다. 아직 ‘붐 종료’라 단정하긴 이르지만, 자금조달 믹스 변화가 디폴트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꾸는 전환점임은 분명하다.
사모신용의 마크다운과 가격발견 리스크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동일 프라이빗 론을 대형 하우스들이 극단적으로 다르게 마킹했다. 6월엔 거의 파(100)였던 것이 최근엔 블랙스톤 82센트, 아폴로 70센트, KKR 91센트 등 괴리가 커졌다. 2007년 서브프라임 초기 국면처럼 NPA가 서서히 늘어도 주가가 한동안 버티는 ‘착시’가 반복될 수 있다. 가격발견이 본격화되면 2008년의 경매금리증권(ARS) 시장처럼 특정 파이프가 얼어붙는 사례도 배제하기 어렵다. 준비금 감소·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는 사모신용의 팬던트 리스크를 높인다.
K자형 미국: 기대/현실의 괴리, 연체 지표의 경고
미시간대 ‘향후 5년 재무전망’은 상·하위층 간 괴리가 사상급으로 벌어졌다. 하위 소득층의 체감은 급격히 악화. 서브프라임 자동차 연체율 상승도 확인된다. 임금 측면에서는 2022년 최하위 분위(분위 1)의 명목임금 급등이 시작되자 연준이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고, 그 이후 하위층 임금 개선이 꺾였다. “로빈후드 앱을 내려놓고 삽과 쇠스랑을 들게 되는” 정치적 표현은 과장이지만, 데이터는 K자형 균열을 뒷받침한다.
포트폴리오 회전: 다우·금(광산주) 강세 vs 테크 약세, VIX 신호
동시에 시장 내부에선 로테이션이 발생 중이다. 다우는 사상고를 재차 시도했고 금·금광주가 상대강세를 보인다. 반면 ‘소비자-친화적 테마·매출 미미 고밸류’는 금리/크레딧 민감도에 취약하다. 변동성 측면에서는 VIX 선물커브 인버전 근접 등 리스크-오프 조짐이 관찰된다. “너무 베어리시해서 불리시”에서 “휠즈-오프(탈선) 경계”로 톤이 변한 것도 이 맥락이다.
초집중화된 S&P500: 국가안보·정책 리스크
엔비디아 시총과 지수 내 가중은 사상급(개별 8%대). 상위 3종 22%, 상위 5종 30%, 상위 10종 40%라는 기록적 집중이 발생했다. 이는 단순 구성 이슈를 넘어 국가안보 리스크로 확장된다. 예: 애플(중국 비중), 테슬라(중국), 엔비디아(대만 파운드리 의존). 대중국·대만 지정학 이벤트만으로도 미국 가계의 401(k)·연금이 동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빅테크 독점의 사회·정치 비용’이 커졌고, 반독점·빅브레이크업 가능성(정책 리스크)도 사이클 상단에선 잦아진다.
정책 게임플랜: 2025~26년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여지를 만드는 길
패널은 “의도적 미니-슬로다운” 가설을 제시한다. 셧다운·석유가격 관리·매파적 레토릭으로 기대인플레를 낮춰 통화/재정 공간을 확보한 뒤, 2025~26년 선거 전후에 완화(금리인하·재정지출)를 시차를 두고 투입한다는 시나리오다. 통화정책의 물가 반영 래그를 감안하면, Q1~Q2 완화가 CPI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은 선거 이후가 될 수 있다. 2018년 12월의 급락-2019년 레포-2020년 대규모 완화로 이어진 ‘공간 만들기→가속’의 교과서가 재현될 가능성. 2026년에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실물·금·비트코인 등)’ 재점화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많다. 변수는 ‘거기까지의 생존’이다.
주택·노동의 왜곡된 균형, 세대 갈등의 경제학
중위 주택구입자 연령이 59세라는 데이터는 쇼크였다. 금리-가격 조합이 정상균형을 찾지 못한 결과다. ADP 소기업 고용 둔화, 챌린저 감원데이터 등은 노동시장의 약화 징후와 호응한다. 부머 세대의 부(주택·자산) 보전 정책과, 생산연령층의 ‘진입장벽’ 확대가 맞물리며 출산율·사회동학에 장기 손상을 주는 메커니즘이다. 정상화의 길은 ‘가격의 실질 조정과 시간’뿐인데, 정치경제적으로 가장 실행되기 어려운 경로이기도 하다.
비트코인과 탈중앙화의 딜레마: 왜 지금은 작동하지 않나
금은 구조적 강세를 보이는데 비트코인은 매크로 헤지로 덜 작동한다. 구(舊) 고래 지갑 매도, 온체인 장기물량 이동 등은 내러티브 피로와 수익실현을 시사한다. 거래소 내 숏볼(수익 창출형) 구조물, 파생 마진 활용, ‘금리-크레딧 디플레 공포’ 구간은 BTC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인다. 다만 패널들은 2026년 ‘디베이스먼트’ 재점화 국면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 레짐 체인지할 여지를 남겼다. 현 구간의 과제는 변동성/다운사이드 관리다.
시장 구조와 자본 배분: 거대 자산운용사·빅테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상장·사모 양쪽에서 ‘이야기(스토리)가 돈을 끌고, 시스템이 손실을 사회화’하는 경향이 강화됐다. 대형 운용사 소수에 쏠린 위임 구조는 지수집중을 가속하고, 규제환경은 테크 독점의 캐시카우화를 방치했다. 패널은 ‘시장구조 자체가 국가안보 사안’이 되었음을 강조한다. 분산·경쟁을 복원하는 방향(자산운용사·플랫폼의 분할/가이드라인 개편)이 없으면, 중앙집중형 리스크는 정치적 극단화 구간에서 비선형적으로 증폭된다.
유동성 스트레스 지도: 2019년과 비교한 지금의 위치
NY Fed(로베르토 펠리)의 플러밍 스파이더 차트 기준, 6월 대비 10월의 준비금 풍부도는 왼쪽 아래(긴장)로 이동했지만, 2019년 9월 레포 쇼크 수준에는 못 미친다. 그래도 경로는 이미 그 방향이다. 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RRP 고갈 구간이 겹칠수록 ‘준비금의 국지적 희소’가 달러자금시장에 균열을 낸다. 12월 FOMC에서의 대차대조표 미세조정(레포·만기믹스·MBS/UST 구성) 신호에 시장이 과민한 이유다.
향후 체크리스트와 트레이드 아이디어
- 유동성/플러밍: 레포·RRP·은행준비금, 윌리엄스 등 연준 인사들의 B/S 코멘트, 12월 FOMC에서의 QT 조정 여부.
- 크레딧: 오라클·메가캡 테크 CDS, IG 신규발행 스프레드, 프라이빗 크레딧 마킹 격차 확대 추세.
- 성장/물가 선행: 연료유·운임·임대선행지표, 임금 하위 분위 추세.
- 포지셔닝: 빅테크 집중 리스크 헤지(일부 환매/콜스프레드 축소/크레딧 헤지), 금/금광 vs 고밸류 무매출 테마 구분, 2018년 12월 유사 변동성 이벤트 대비 현금·콜옵션 탄약.
- 정치 캘린더: 셧다운 재발 가능시점(1월 말), 선거 전 재정 패키지·관세·직접지급(수표) 담론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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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ish Fed, Market Stress & a K-Shaped America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markets wobbling as a pointless government shutdown, delayed data releases, and a hawkish Fed collide with rising credit stress, over-levered AI giants, and widening inequality.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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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BIP444 An Attack on Bitcoin? | Rob Hamilto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BIP-444는 “스팸 차단”을 명분으로 한 12개월짜리 임시 소프트포크이지만, 실제로는 Taproot/Tapnoscript 기능 제한과 데이터 경로 봉쇄를 통해 합법·정상적 사용까지 대거 제약하며 대규모 체인 분기·리오그 위험을 초래한다.
2. 성공 가능성의 핵심은 해시레이트·경제 주체·선행 가격 신호(선물시장)인데, 현 시점에선 마이너·거래소·유동성 지지 신호가 거의 없고, 선물·온체인 베팅에서도 매도 우위가 극심해 실현 가능성은 낮다.
3. 필터(릴레이 정책)로는 수요가 있는 트랜잭션을 못 막는다는 현실, “돈/비돈” 도덕 경계의 미끄러운 경사, 그리고 “노드 영향”에 대한 환상까지가 이번 논쟁의 본질이며, 오히려 실패하는 UASF가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성을 역설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BIP-444는 “스팸 차단”을 명분으로 한 12개월짜리 임시 소프트포크이지만, 실제로는 Taproot/Tapnoscript 기능 제한과 데이터 경로 봉쇄를 통해 합법·정상적 사용까지 대거 제약하며 대규모 체인 분기·리오그 위험을 초래한다.
2. 성공 가능성의 핵심은 해시레이트·경제 주체·선행 가격 신호(선물시장)인데, 현 시점에선 마이너·거래소·유동성 지지 신호가 거의 없고, 선물·온체인 베팅에서도 매도 우위가 극심해 실현 가능성은 낮다.
3. 필터(릴레이 정책)로는 수요가 있는 트랜잭션을 못 막는다는 현실, “돈/비돈” 도덕 경계의 미끄러운 경사, 그리고 “노드 영향”에 대한 환상까지가 이번 논쟁의 본질이며, 오히려 실패하는 UASF가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성을 역설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