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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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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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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m Short $1.5M of ETH (It’s So Over)

Taiki Maeda

3줄 요약

1. 저자는 25만 달러 수익 실현 뒤 ETH를 3387달러 부근에서 150만 달러 규모로 재차 숏 진입, 수요 파괴와 공급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구도에서 ETH 하방(3천 달러 하회)을 강하게 본다.

2. 10월 10일 대규모 강제청산으로 소매·레버리지 펀드(한때 알트의 한계 수요자)가 훼손됐고, DAT/상장 구조물 매도와 대규모 퍼블릭 세일(예: Coinbase에서 2억 달러 모금 예정인 Monad)이 기존 알트·ETH로 유입될 유동성을 흡수한다고 본다.

3. 알트 하락 → 온체인 활동·스테이블 수익률 약화 → ETH 밸류에이션 정당화 어려움의 연쇄를 제시하며, 보수적 포지셔닝과 K자형 회복(현금흐름·바이백 토큰과 BTC는 생존, 과대평가 인프라/고발행 토큰은 구조적 쇠퇴)을 강조한다.


0:00 My $1.5M ETH Short & Profits

직전 하락장에서 ETH·알트 숏으로 약 25만 달러를 실현 후, 3256달러에서 커버했다가 다시 3387달러 부근에서 150만 달러 규모로 ETH 숏을 재진입했다고 밝힌다. ZK Sync 숏에서는 역으로 손실을 봤다는 아이러니를 언급. 트레이더로서 뷰는 바꿀 수 있지만, 현 구간은 하방 확률/보상이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은 “ETH 밸류에이션 대비 펀더멘털·플로우가 받쳐주지 못한다”는 관점이다.
1:18 4 Year Cycle Panic

비트코인 4년 주기론 자체에는 회의적이나, “많은 이들이 믿고 그에 맞춰 포지셔닝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본다. 옵션의 시간가치 소멸에 비유해, Q4 랠리를 기대하며 고평가 알트를 들고 가던 소매의 ‘보유 의향’은 연말이 다가올수록 급격히 줄어든다. 암호자산은 현금흐름이 빈약해 내러티브·자금흐름 의존도가 높고, 하락이 시작되면 반사적(reflexive)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구조가 강화된다고 지적한다.


2:45 Supply/Demand Dynamics in Crypto

가격을 “인플로우 대 아웃플로우의 함수”로 단순화해 설명한다. 인플로우(토큰 바이백, ETF/상장신탁·기업의 순매수, 소매 매니아 유입)와 아웃플로우(토큰 인플레이션, 팀/VC 락업 해제, 상장신탁·기업의 매도, 소매 투매)를 구분한다. 최근 레짐에서는 수요곡선이 좌측(수요 감소), 공급곡선은 우측(공급 확대)으로 이동 중이라고 판단. 같은 자금총량이라도 평균 알트 가격과 ETH의 상대가치는 하방 압력을 받는다는 도식이다.


5:03 Demand Destruction

10월 10일 200~300억 달러 규모의 청산을 기점으로 베어 국면 전환을 주장. “약한 손을 털어냈으니 강세” 논리에 반해, 소매·일부 펀드는 알트의 한계 수요자인데 자본이 훼손돼 추가 매수 여력이 줄었다고 본다. MSTR 프리미엄 축소를 과열 해소의 신호로 해석하며, 2021~2022년 말기 국면과의 유사성(호재가 무력화되는 구간)을 지적.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수 감소 추세도 소매 관심 이탈의 정성적 신호로 제시한다.


7:43 Supply Expansion

- 상장 신탁/기업(영상에서는 DAT이라 지칭)의 보유 BTC/ETH 매도 등 구조적 공급 증가 징후를 관찰. 기업형 매수는 상승장에선 친절하지만 하락장에선 ‘추가 매도 공급원’이 될 수 있다고 경계한다.
- 정치·셀럽 토큰 발행처럼 생태계 외부로의 자본 추출 사례를 공급 확대 요인으로 본다.
- 퍼블릭 세일 메타(“Public Sales are the New Airdrops”): Monad가 Coinbase서 약 20억 달러(FTV 25억 달러) 세일을 진행 예정. 프리마켓 50억 달러 기대가 존재해 단기 20% 수익 트레이드로서 매력은 있지만, 거시적으로는 리테일 자금이 기존 ETH/알트에서 신생 토큰 세일로 이동해 ‘기존 자산’의 한계수요를 갉아먹는다고 진단. 팀 입장에선 무상분배(에어드롭)보다 유상판매가 지속가능하고, 보유자의 ‘보상-보유 효과(Endowment effect)’로 매도가 늦어질 수 있으나, 시장 전반에선 유동성 분산을 유발한다.
- 결론: 수요 파괴 + 공급 확대가 동시 진행되며, 이로 인한 압력이 ETH 밸류에이션에도 누적으로 반영될 것.


12:48 ETH Below $3000

알트 약세가 ETH를 끌어내리는 “Trickle-down dumpics”를 제시. “스테이블코인·기관이 이더리움을 지지”라는 내러티브는 실사용이 동반되지 않으면 무력하다. 알트 약세는:
- 온체인 액티비티 감소(할 일이 줄어듦),
- 스테이블 수익률 하락(파밍 보상은 알트 매도에 의해 실현되는데, 매수자가 사라지면 수익률 붕괴),
- 결과적으로 스테이블 공급 확대 둔화를 야기.
ETH의 시가총액이 0.42~0.5조 달러 구간에서 이런 온체인/플로우 지표와 불일치한다고 보고, 주식·금 랠리 대비 크립토 모멘텀 상실도 확인한다. 알트에 베어라면 ETH에 중립~베어가 논리적이라는 주장.


16:00 Momentum vs Value

암호자산 매수 동기를 ‘모멘텀(상승 중이라 더 오른다)’과 ‘가치(모두가 죽었다고 할 때 싸게 사서 리밸런스)’로 구분. 현재는:
- 모멘텀 약화(MSTR 프리미엄 축소, 소매 재유입 부진),
- 가치 매수 구간이라 보기엔 밸류에이션이 높음(ETH 4천억 달러대, BTC 실질 10만 달러 근접 체감).
따라서 가격은 ‘천천히 미끄러지는’ 드리프트 하락이 기본 시나리오. 그는 과거 사이클 프랙탈(초기 상승–과열–분배–부의 파괴)에서 지금이 4단계라고 본다. 대규모 청산이 전환 신호였고, 호재 뉴스는 즉시 되돌림되는 베어 마켓 특성이 재현 중.


20:06 Capital Preservation

20% 손실 회복에 25% 수익이 필요한 산술을 들어, 드로우다운 회피=수익 창출과 동등하다고 강조. “진짜 알트 시즌은 더 낮은 가격에서 기다렸다 사는 것”이라는 메시지로 포지션 축소·현금 비중 확대로의 실천을 권유한다.


21:08 What's Next? A Glimmer of Hope

영구 베어가 아니라 지난 사이클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방어적 태도라고 선을 긋는다. ‘강한 남자/약한 남자’ 순환 밈과 ‘산불’ 메타포를 활용:
- 산불(10월 10일, 11월 초 청산) 직후엔 서식지 상실(자본 훼손)로 스트레스·경쟁 심화(PvP 시장), 루그·익스플로잇 증가, 커뮤니티 독성 확대가 나타난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생태계는 더 강해진다. 쓰레기 프로젝트는 소멸하고, 살아남은 프로토콜은 더 내실을 갖춘다.
자본 배분 철학(Anteater 인용): 세상이 더 필요로 하는 것에 롱, 덜 필요로 하는 것에 숏. 쓰레기를 숏해 확보한 현금을 ‘현금흐름·바이백·모트’가 있는 토큰에 재배분하겠다고 밝힌다. 구체 사례로 Uniswap의 수수료 스위치/10% 소각 제안(거버넌스 토큰→유사 지분 전환 시도)을 높게 평가하며, 전면적 강세 대신 ‘선별적 회복’의 시작일 수 있다고 본다.


27:46 K-Shaped Recovery

향후 경로는 K자형이라 전망. 상단 레그: BTC(통화 프리미엄)와 실질 캐시플로·바이백·합리적 밸류/락 구조를 갖춘 소수 토큰. 하단 레그: 과대평가 인프라, 과다 언락/인플레이션 토큰, 실사용·수익모델 부재 ‘좀비’ 프로젝트(이미 98%는 사망 상태라 규정). 시장이 성숙할수록 토큰은 ‘유사 주식화’되며, FDV 무시·캐시플로 무시의 이전 사이클 논리는 힘을 잃는다. 지금은 PvP가 심한 난이도 높은 장, 핵심은 드로우다운 회피와 “누가 한계 매수자/매도자인가”를 묻는 자금흐름 기반의 선별적 배분이다.

https://youtu.be/jaZ9RWmvD-0 3시간 전 업로드 됨
Why the Privacy Coins Mania Is Much More Than Price Action

Unchained

3줄 요약

1. Zcash와 Nym은 “가격 펌프”가 아니라, 국가안보·금융기관·개인의 실무적 리스크 관리라는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스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2. ZK-기반 L1(‘암호화된 비트코인’으로서의 Zcash)와 메타데이터·네트워크 레벨을 가리는 믹스넷(Nym)의 결합은 온체인/오프체인 전 구간의 프라이버시 보완을 목표로 한다.

3. 거래소의 쉴디드 지원, ZSA·Tachyon 등 로드맵, 그리고 기관·정부의 시각 변화가 맞물리며 “프라이버시 르네상스”의 구조적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0:00 Teaser Clip

오프닝은 “투명 원장 방치가 오히려 국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모든 나라가 자국 시민의 금융정보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하며, 암호화 옵션을 지원하지 않으면 범죄자뿐 아니라 적대국·해커에게도 대규모 금융 메타데이터를 헌납하는 꼴이 된다.


1:14 Introduction

진행자 로라 신이 이번 화두가 ‘프라이버시 코인’임을 밝히며, 투자 조언 아님을 고지한다. 시장의 단기 가격 급등을 넘어, 기술·정책·안보가 교차하는 구조적 주제로 다룬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1:29 The reasons why Harry and Josh say we’re in a privacy “renaissance”

- Josh: 최근의 급등은 ‘갑작스런’ 관심이 아니라, EU/UK 규제 과잉, 캐나다 트럭시위, 지정학 불확실성 등 누적된 요인 + UX 성숙의 결실이다. Zcash 쉴디드 풀은 지난 18~24개월간 지수적으로 성장했고, Zashi(지갑), Keystone(하드웨어), Near intents 기반 원클릭 스왑 도입으로 온보딩 마찰이 대폭 줄었다.
- Harry: 비트코인은 투명 체인이라 대규모 분석(체인애널리시스, Palantir, 정보기관)의 표적이 된다. 잔고·이동 경로가 노출되는 자산과, 잔고·거래가 은닉되는 자산 중 투자자가 무엇을 선호하겠는가? 초창기 참신하지만 불충분했던 ‘키 로테이션’식 프라이버시는 오늘날 대규모 감시 하에 무력하다. ‘르네상스’의 동력은 실사용 가능성 + 거래소 지원의 점진적 개선이다.


11:00 Why privacy matters, and how Harry first got pulled into the space

- Josh: 애드테크 빌드 경험으로, 이용자가 자발적 공개한 소셜 데이터(지오태깅, 소비 성향, 소득 추정 등)와 온체인 트랜잭션을 결합하면 위험한 수준의 식별·추적이 가능함을 체감했다. 실제로 IP·러닝앱 데이터 노출로 자산가가 표적이 된 사례 등이 존재한다.
- Harry: 웹 표준·암호화(HTTPS) 보급을 추진하던 시절 아랍의 봄, 시리아 내전에서 통신 메타데이터로 인권활동가가 추적·구금·살해되는 참상을 목격했다. 정부·기업의 대규모 감시 하에서 “합법적·공익적 활동”조차 표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앞으로 계좌 동결·사이버 감시 강화는 더 잦아질 것이라는 전망.


15:59 How zero-knowledge proofs and other privacy technologies actually work

- ZK 기본기: ‘사실의 진위를 관련 데이터 공개 없이 증명’(예: “만 21세 이상임”만 증명)하는 수학. Zcash는 이를 송·수신자, 금액 등을 은닉하는 데 활용.
- 비교: 링서명(Monero 등)은 고정된 링 크기만큼의 익명성 집합으로 한계가 있고, 최근엔 더 진보된 기법으로 업그레이드 중. FHE(완전동형암호)는 느리고, TEE(신뢰실행환경)는 하드웨어 제조사 신뢰·취약점 문제가 따른다. MPC 등도 있으나 온체인 프라이버시는 ZK가 성숙도가 가장 높다.
- 성능: 초창기 ZK는 증명 생성에 수분이 걸렸으나, 최적화로 실사용 단계에 안착. 핵심은 증명 생성/검증 속도와 보안 가정의 균형.


21:12 Why Josh started Zcash and what his long-term vision looks like

Zcash는 ‘암호화된 비트코인’이라는 단순·강력한 서사로 설계됐다. 비트코인 코드베이스를 포크해 2,100만 상한 등 통화 정책을 유지하면서 ZK로 거래 정보를 암호화한다. 비트코인 코어는 당시 ‘신기술·성능’ 리스크로 채택을 거절했고, Zcash가 외부에서 성숙시켰다. Josh는 노멀 유저도 쉽게 쉴딩·보관·스왑 가능한 UX를 장기 비전으로 제시한다.


24:48 The real-world ways Zcash is being used

Zashi 지갑과 Near intents의 원클릭 스왑, 그리고 ‘Crosspay’ 기능이 실제 사용을 견인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쉴디드 ZEC에서 바로 상대가 원하는 비트코인 금액으로 결제(상대는 투명 BTC 수령, 나는 쉴디드에서 지출)할 수 있다. 쉴디드 풀은 약 23~30%까지 확대(약 5M ZEC 수준)되며, 이는 ‘가격’보다 ‘채택’의 지표로 해석된다.


28:40 How the Winklevoss brothers are backing the new wave of privacy projects

윙클보스 형제가 ‘Cipher Punk’라는 Zcash DAT(커뮤니티 펀드)와 별개로 프라이버시 전반에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Gemini는 규제 하에 유일하게 ‘쉴디드 출금’을 지원하는 거래소로, 이용자 KYC는 유지하면서 온체인 노출을 차단한다. 이는 “컴플라이언스와 프라이버시의 양립 가능성”을 증명하며 업계 레퍼런스를 제공한다.


30:12 How centralized exchanges should support privacy

대부분 거래소는 쉴디드 입금까지만 허용하고 출금은 투명 주소로만 열어둔다. 진짜 보호는 Gemini처럼 쉴디드 출금까지 지원해야 구현된다. 기술적으로는 HSM 업그레이드 등 교체 비용이 있고, 컴플라이언스팀의 리스크 인식·동기 부족도 장애물이다. 그러나 법적으로는 SAR·영장 절차를 통해 합법적 수사만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헌법적 원칙(불합리한 수색·압수 금지)에 부합한다.


35:56 Why financial institutions are suddenly interested in privacy and why governments see it as a national-security issue

기업은 공개 원장에서 재무·거래 관계망이 노출되는 것을 수용할 수 없다. 고객 보호·경쟁상 기밀 유지가 필수다. 정부도 마찬가지다. 한 재무부 관계자는 “암호화폐가 대중화되면 투명 원장은 국가안보 리스크”라고 인정했다. 지금은 이미 대중화된 만큼, 적대국·해커에게 국민 금융데이터가 노출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암호화 옵션’을 제도권이 지원해야 한다.


38:42 How Nym aims to protect metadata and network-level privacy

Nym은 Chaum의 믹스넷 아이디어를 현대 네트워크에 맞춰 재설계한 ‘초(超)VPN’이다. 패킷을 암호화 후 섞어(셔플) 송·수신자, 타이밍, 크기 등의 메타데이터 상관관계를 붕괴시킨다. Tor/VPN 대비 ‘글로벌 패시브 감시자’ 모델까지 상정한 방어를 목표로 한다. 라이트클라이언트-풀노드 통신(예: Zashi→풀노드)에서 IP가 새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44:47 Why Nym has a token and what role it plays

Nym 토큰은 ‘믹싱’이라는 네트워크 기여(채굴 유사 작업)에 대한 보상·접근권 기능을 가진다. 사용자는 신용카드/비트코인/쉴디드 ZEC 등으로 결제하면, Nym은 백엔드에서 토큰 매수 후 네트워크에 지급하고, 사용자에게는 ‘지불 증명(ZK Proof of Payment)’을 발급해 결제-사용 추적을 끊는다. 중앙집중 VPN의 결제-트래픽 결합(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분해한 설계로, 지속적 매수(일종의 소각/바이백 효과) 메커니즘도 내재한다.


49:53 What’s coming next for privacy tech and for Zcash

- ZSA: KEDIT가 추진하는 L1 네이티브 ‘쉴디드 자산’(ERC-20 유사) 발행으로, 스테이블·BTC 래핑 등도 기본 쉴딩 상태로 구현 가능(발행·상환 주체 필요).
- Tachyon: Zcash 확장성 병목(누리파이어 집합 누적)을 해결해 수십억 사용자 규모로 스케일링하려는 핵심 연구·엔지니어링. 12~18개월 로드맵 언급.
- UX: 니모닉·주소 중심 경험을 걷어내는 인지부담 완화, 수수료·거버넌스(하이브리드 PoW/PoS 논의), 재단·Shielded Labs·커뮤니티의 다극적 개발이 병행 중.
- DeFi/브릿지: NEAR의 쉴디드 출금 지원, THORChain 자매체인 Maya 지원 예정 등 ‘프라이버시-호환 DEX’ 움직임 가속.
54:55 Whether Ethereum, Solana, or other L1s can realistically add privacy to chains that weren’t designed for it

프라이버시는 모든 체인에 도입돼야 하지만, 실제 구현은 고난도다. 보안 위협 모델링·사이드채널 방어까지 아우를 수 있는 ‘암호학+시스템’ 인재가 희소하고, 스마트컨트랙트 프라이버시는 공격면을 급격히 넓힌다. 이더리움 DeFi는 현재 사실상 비프라이빗에 가깝고, 비트코인은 사이드체인(예: Liquid)·Midnight(Ada)·Aleo 등 다양한 시도가 있으나 성숙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검증된 코드·연구축적의 관성은 Zcash의 상대적 우위를 뒷받침하며, 동시에 업계는 ‘프라이버시 DEX’ 등 미해결 과제를 향해 전진 중이다.

https://youtu.be/9nLbMks_TiY 2시간 전 업로드 됨
Is The Crypto Bull Market Already Over?

Bankless

3줄 요약

1. 거시 유동성은 살아있지만 심리는 흔들린다: 50주선 W-클로즈 논쟁, ‘알트 시즌 부재’, 주기 종결론 vs 연장론이 정면충돌.

2. 프라이버시는 다시 메인스토림으로: Zcash 4,000% 급등, Zashi·Intents·거버넌스·사법 리스크가 교차하며 ‘Too big to ban’ 체인 중심의 프라이버시 재편이 진행 중.

3. 토큰·거버넌스의 실용주의 복귀: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 온(UNI 소각), 코인베이스 ICO 플랫폼(미국 리테일 재진입), JP모건·SoFi 온체인 진입이 새 사이클의 룰을 다시 쓰고 있다.


0:00 Intro

진행은 Ryan Adams, 게스트는 Dragonfly 파트너 Tom Schmidt. 이번 주 안건은 시장 불확실성, 트럼프의 경기부양 아이디어, 4년 주기 논쟁,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 코인베이스의 ICO 플랫폼, JP모건의 베이스(Bases) 입성, Zcash 급등과 프라이버시 규제 이슈 등. David는 부재(등산 중).
3:05 Markets

- 매크로와 심리의 분열: 정부 셧다운 종료에도 불구하고 주식·금·크립토가 혼조. 셧다운 기간 43일 동안 6,190억 달러 차입(일 124억 달러)이라는 ‘적자 드리븐’ 데이터가 배경. 금리 인하 기대는 남았지만, ‘더 적은 인하’ 시나리오와 AI·빅테크 피로감이 동시작동.
- 가격과 기술적: BTC/ETH 주간 보합권. Ben Cowen의 50주 이동평균선(50WMA) 더블-클로즈 하방 시 ‘사이클 종료’ 가설이 재점화. “이번 주선 위로 간신히 복귀했다가 재하회” 같은 아슬아슬한 레벨 공방이 심리를 압박.
- 사이클 체감: “알트 시즌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는 피로감. 두 사람 모두 ‘취하지 못한 광기(euphoria) 없이는 크립토 사이클이 끝나지 않는다’는 직감 유지.
- 트럼프 정책 카드:
- 50년 모기지: 월 납입은 낮추지만 총이자 급증. ‘선택지’로서 포트폴리오 최적화(절감분 S&P 투자) 논리 vs 근본문제(공급 억제·용적률·조닝) 미해결 논쟁. 첫 주택 구매 중위연령이 30대 초반→40세로 상승한 구조문제 지적.
- ‘관세 배당’(연 2,000달러): 스티미의 리브랜딩. 관세로 걷어 현금지급 아이디어는 폴리마켓 기준 올해 실현 확률 7%대. 카드 포인트/인터체인지 논쟁 비유처럼 ‘한쪽에서 더 내고 다른 쪽에서 받는’ 비효율 지적.


20:08 Privacy season in crypto?

- Zcash 메가 랠리: 6주간 4,000% 급등(약 $50→$750 피크, 현재 $480대). 2017년 고점 이후 ‘8년 하락’을 4주 만에 지운 ‘가장 미움받은 랠리’의 전형.
- 촉발 요인: 인플루언서(Arthur Hayes, Barry Silbert) 언급, Tyler Winklevoss의 프라이버시 벤처 ‘CipherPunk’(티커 LPTX, 5,000만 달러 투입) 출범, “Encrypted Bitcoin” 내러티브 회귀.
- 접근성 혁신: Zashi 지갑·Near Intents로 신뢰 최소화 스왑(어떤 자산→ZEC→복귀) 구현. 실질적으로 ‘상장 효과’에 준하는 온보딩 개선.
- 데이터의 양면: Messari 집계에서 ZEC가 ‘프라이빗 TVL’ 점유율에서 이더리움을 역전. 다만 가격 상승이 TVL을 부풀린 착시 가능성 크므로, 진짜 지표는 거래·사용량(실수요·지불의사)임을 강조.
- 이더리움의 프라이버시 드라이브: Vitalik의 Kohaku 지갑 로드맵 등 EF의 프라이버시 프리미티브 강화. Hasu는 “비트코인은 대규모 변경 불가, 실질적 프라이버시는 ETH 같은 Too-big-to-ban 체인만이 구현” 논지.
- CEX 리스크: 바이낸스가 ‘쉴디드 풀 접촉 ZEC’ 제한. 독립 체인의 중앙집중형 온램프 의존 리스크가 노출되나, Intents/DeFi 경로는 이를 부분 상쇄.
- 사법 리스크—Samourai 사례: 개발자 Keonne Rodriguez, 무허가 송금업 유죄 인정 후 징역 5년. 판사는 “디지털 화폐는 범죄 세계의 선물” 발언. 토네이도케시와의 차별점(사용자 상호작용/마케팅 톤/인지·방치 정황)이 불리하게 작용. 시사점은 완전 비수탁·오픈소스·트러스트마이즈드 설계로의 전환. 다만 미국 내 ‘밝은 경계’는 여전히 부재, DOJ 재량과 방어비용 리스크가 부담.


35:00 Uniswap turning on the fee switch!

- 핵심 변경: 프로토콜 수수료 온 → UNI 소각. 유니체인 시퀀서 수익도 UNI 소각. 론칭 시부터 쌓였을 ‘가상의 과거 수익’을 반영해 트레저리에서 UNI 1억 개를 소급 소각(정렬의 신호). Uniswap Labs의 지갑 프런트엔드 수수료는 오프(경제적 이중화 해소).
- 업계 반응: “수년간 규제 리스크를 감수해 마침내 약속을 이행한 체드 무브.” 그간의 Labs-Foundation 이원화 모델이 창출한 토큰 무력화(프런트엔드 수익-프로토콜 수익의 충돌)를 해소, ‘토큰=온체인 인프라 캐시플로’로 귀환.
- 토크노믹스 선택: 분배 대신 소각. 장점은 단순하고 조작 저항적. 단점은 재무적 유연성(그랜트/내부축적) 제약. ve-모델은 파생 래퍼로 유동화되며 본래 락업 인센티브가 희석되는 부작용을 지적. Uniswap의 ‘제품 집중’ 전략과 상응하는 간결한 설계.
- 거버넌스 논쟁: “재중앙화” 비판(DeFi Ignas, Mark Zeller) vs 헤이든의 반박—거버넌스는 여전히 수수료 파라미터·트레저리 등 ‘최소 유의미 영역’에 집중되는 ‘Narrow DAO’가 효율적.
- 규제 신호전: 전 SEC Gensler 체제 참모 Amanda Fischer의 ‘그럼 증권’ 냉소에, 헤이든은 “당신들이 무기화한 정부가 우리 운영을 얼려 수천 시간을 낭비시켰다” 직격. 법안 통과 전(미확정)이라도 산업은 ‘최악의 폭망 시나리오’에서 후퇴했다고 판단, 그러나 과도한 해석은 경계.


49:59 Coinbase is launching an ICO platform & Monad ICO

- 코인베이스의 ICO 플랫폼 출범: Echo(코비가 만든 크라우드세일 인프라) 인수 후 신속 통합. 첫 론칭은 Monad L1, FDV 약 25억 달러. 미국 리테일 참여 허용(2018년 이후 사실상 최초의 대규모 합법 리테일 온램프).
- 철학 변화: ‘고래·인사이더·플리퍼’ 편향을 줄이고 ‘실제 지지자’ 우선 배분. 에어드롭 파밍 메타의 피로감 속에 팀도, 거래소도 수요-공급을 더 정교하게 매칭하려는 흐름.
- 리스크 고지: 코인베이스는 발행자 정보 진위 미보증, 수수료는 향후 부과 가능, 참여 위험은 전적으로 투자자 부담.
- 전략적 시사점: SEC 소송을 이미 겪은 코인베이스는 ‘어차피 맞을 거면 앞으로 간다’ 모드. 공시기업+토큰 공존 선례(피겨마켓·Provenance)도 생김. 베이스 토큰의 잠재적 자사 플랫폼 세일이라는 장기 시나리오도 거론.


55:23 Bank Adoption

- JP모건 ‘예금토큰’ JPM Coin on Base:
- 성격: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JPM 대차대조표의 은행예금 토큰화. 기관 한정, 이자부 가능(예금 성격), 공공체인(Base) 상.
- 차이점: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 이자지급 금지(Reg 궁합), 누구나 사용. 예금토큰은 KYC 기관만, 은행 규제 틀 내 이자 기능 포함.
- 용례 가설: USDC와의 즉시 스왑 등 기관 온보딩 브릿지. 다만 DeFi 통합성·개방성 측면에선 효용 회의론 존재.
- SoFi의 크립토 서비스: OCC 유권해석(올해 3월) 이후, 미국 전국은행 최초로 BTC/ETH/SOL 매매·보관 출시. ‘은행 인프라+슈퍼앱’ 전략을 내세우나, 역사적으로 전통사업자 크립토 런칭의 스케일업 성공은 제한적(예외: Robinhood·Cash App, ETF 운용사).


1:01:44 Crypto Geopolitics

- 카자흐스탄 금본위 달러표기 스테이블: 보유 금 40톤(+잠재 매장 900톤)을 근거로 USD 단위·금 담보 스테이블 발행 시도. 서방 제재 우회 의심 vs 검증·상환 루프·유동성·신뢰라는 스테이블 4요소 결핍 지적.
- 더 큰 그림: SWIFT 바깥의 주권 스테이블(혹은 원자재 담보 결제 토큰) 경쟁은 확대될 공산. 그러나 달러표기·비달러담보 같은 혼종 설계는 구조적 취약성.
- 국가 vs 크립토 해킹 내러티브: DOJ의 130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 압류(캄보디아 ‘피그부처링’ 조직) 이후, 중국은 미국의 해킹설 제기. 현실적 설명은 ‘사회공학/체포-자백(렌치어택)’ 쪽에 무게.
- 전략비축 추정론: 트럼프의 ‘전략 비트코인 비축’ EO와 맞물린 압수자산 활용 가설이 시장에 회자. 장기적으로는 국가차원의 크립토 사이버전 경쟁 심화가 보안 표준을 끌어올릴 가능성.


1:07:35 Closing & Disclaimers

투자·세무 조언 아님. 리스크는 본인 부담.

https://youtu.be/8eX2NyQ_Lz8 1시간 전 업로드 됨
ICOs Are Back and Why Airdrops Are Instantly Dumped: Uneasy Money

Unchained

3줄 요약

1. 검증·감사만으론 막기 어려운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가 드러났고, 체인 운영자는 ‘중앙집중적 긴급 대응’과 ‘탈중앙성’ 사이에서 현실적 트레이드오프를 선택하고 있다.

2. ICO 메타가 회귀하는 가운데, 대규모 에어드랍은 ‘군대(코어 커뮤니티)’를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되지만, 구조적 시빌·덤핑을 통과해 설계 의도를 실현하려면 정교한 타기팅과 인센티브 구조가 필수다.

3. 메타마스크의 리워드 시스템, 유니스왑의 수수료 스위치, 베라/벨로드롬의 ‘락+브라이브’ 모델까지—토큰 경제는 규제·파생시장 유동성·거버넌스 실무를 가르는 미세한 설계가 최종 성과를 좌우한다.


0:00 Intro

‘Uneasy Money’ 첫 회. 진행자 Kain Warwick, Luca Netz, Taylor Monahan이 온체인에서 벌어지는 일을 빌더 시각에서 해부한다. 이슈는 밸런서 해킹, 베라체인의 대응, ICO 메타의 귀환, 에어드랍 설계·덤핑, 메타마스크 리워드,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 벨로드롬·에어드롬 병합 등. 투자·기술 조언 아님을 명시한다.
1:23 The Balancer hack—and why we need more guardrails beyond audits

Balancer v2(2021 런칭, 다수 포크, 누적 대규모 TVL/볼륨)가 정교한 조합 호출(batch)과 ‘라운딩 정밀도’ 취약점을 결합한 공격에 노출. 공격자는 연쇄 호출로 계약 상태를 교란해 자신이 더 많은 잔고를 가진 듯 보이게 만든 뒤, 2차 트랜잭션에서 대거 인출했다. 이슈 포인트:
- 가스 절약을 위한 배치 호출 경로가 공격 표면으로 전환.
- “프로토콜 유리한 방향으로 반올림되면 안전”이라는 과거 보안 가정이, 인접 메커니즘과 결합될 때 깨질 수 있음이 확인.
- 수년간 운영·다중 감사·다수 포크에도 뒤늦게 발견된 점은 MEV의 역사처럼 ‘이론→현실’ 전환이 자본 유입과 함께 가속화됨을 시사.
결론: 감사·버그바운티만으론 대형 손실 방지에 부족. 추가 방호층(운영 가드레일, 런타임 모니터링, 업그레이드/킬스위치 거버넌스 등) 설계 필요.


10:18 How Berachain’s centralized response raised deeper questions

베라체인은 약 1,300만 달러가 연루된 밸런서 포크 피해에 즉각 반응, 밸리데이터를 조정해 네트워크를 일시 중지하고 특정 자금 흐름을 ‘벽돌화(동결/회수)’ 하는 정밀 업데이트를 실행. 장단:
- 장점: 빠른 공조로 10여 개 체인 중 드물게 실질 복구. 사용자 보호 관점에서 ‘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는 실용주의.
- 단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오퍼레이션·키 관리 리스크(브릿지·어드민키 악용 등)를 동반. 또한 롤백/정지의 부작용(미체결 거래, 파생 포지션 등)에 대한 ‘망의 기관차 딜레마’가 상존.
루카는 체인을 두 부류로 구분: (1) 이더리움 같은 ‘탈중앙 네트워크 스테이트’ vs (2) 스트라이프/페이팔 경쟁을 지향하는 ‘고성능 결제 레일’. 후자의 경우 대형 해킹엔 중앙집중적 개입이 현실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다. 별개로 하이퍼리퀴드 아비트럼 브릿지의 동결 사례 언급—브릿지는 여전히 시스템 최대 리스크.


19:19 The return of the ICO meta

코인베이스가 Echo/Sonar(코비 제작) 인수 후 ICO 플랫폼을 가동하고, Plasma, Meg, Monad 등이 토큰 세일을 재개하며 ‘ICO 메타’ 회귀 조짐. Dragonfly의 Haseeb은 에어드랍 파밍이 지표를 ‘산업화’해 왜곡한다고 비판. 메시지: 과거 ICO 시대엔 에어드랍이 수요 시그널이었으나 지금은 시빌 농장들이 그 신호를 점유. 반면 합법·규제 리스크는 여전하여, 미국 환경 변화가 실험 공간을 얼마나 열어줄지가 관건.


21:26 Why Luca says big airdrops are essential to building an “army”

루카의 논지: 아직 내러티브/센티먼트가 가격을 좌우하는 시장에서, 대규모 에어드랍은 ‘챔피언 군단’을 만들고 확산을 자극하는 최적 도구. “너무 박한 분배”는 커뮤니티 동원력 결여의 반증이라는 도발적 시각. 단, 에어드랍의 문제가 ‘메커니즘’보다 ‘수혜자 구성’(시빌·단기 셀러)인 점을 인정하고, 타기팅·충성도 정의·필터링이 핵심이라고 강조.


24:24 How Luca designed the PENGU airdrop—including the goal of surpassing DOGE

PENGU는 총량의 약 52%를 커뮤니티에 배분(약 25% NFT 보유자, 25% 활발한 온체인 참여자). 대상은 Uniswap 거래자/보유자, Jupiter 스테이커, OpenSea 사용자, LayerZero 이용자 등 폭넓게 설계. 인사이트:
- ‘도지 추월’이라는 대중 서사를 위해 ‘피플스 코인’답게 광범위 분배가 필요.
- 단기 실행(5주) 탓에 시빌 필터 미흡, 중앙화 거래소 연계 지갑 통한 대량 청구를 사후 발견, 조기 종료로 잡음 발생.
- 그럼에도 초기 4주간은 상방 추세와 바이럴 폭발(수천만 뷰 영상 다수)로 네트워크 효과 입증. 이후 거시 이벤트(트럼프/멜라니아 이슈, 관세·유동성 충격)로 급락했지만, 대규모 커뮤니티가 리바운드를 견인했다는 해석.


37:11 What’s the point of airdrops if everyone just dumps?

Kain이 Infinex 커뮤니티에 한달 뒤 소규모 PENGU 후분배 실험을 했더니, 가격 안정 구간·소액임에도 약 85%가 즉시 매도. “공짜는 과소평가된다”는 냉정한 데이터. Monad 에어드랍은 ‘박스’ 게이미피케이션과 총 3%라는 소액 배분으로 기대관리 실패를 노출—사용자 체감 가치는 UX·총량·타이밍과 강하게 결합. 결론: 덤핑은 상수이며, 기대/행동 설계를 동반하지 않은 분배는 목적(충성 사용자 확보)을 달성하기 어렵다.


39:50 Are ICOs actually better than airdrops?

메타마스크 사례로 본 트레이드오프: 이미 수익성과 제품-마켓 핏을 가진 조직이 토큰을 내면 ‘가치 재분배’의 당위와 구조를 어떻게 정당화할 것인가? “수수료를 토큰으로 재분배할 바엔 차라리 수수료를 낮춘다”는 태일러의 관점은, 토큰이 단순 재분배 루프가 아니라 신규 가치(확장, 참여, 안정성)를 ‘창출’해야 함을 지적. 요지:
- ICO는 자금 조달·확장 필요 시 정합성↑, 에어드랍은 사용자 소유감을 제공하지만 매도 상수.
- ‘ICO+에어드랍’ 혼합 모델은 파워 유저 보상과 공개 참여의 균형점을 만들 수 있으나, 토큰이 툴링·거버넌스·보안에 실질 효용을 제공해야 한다.


43:41 How MetaMask designed its rewards system—and what Taylor thinks about incentives

메타마스크는 먼저 ‘토큰’보다 ‘리워드 시스템’을 제품에 심었다. 모바일에서 시작해(확장 프로그램도 출시 예정) 평소 하는 행동을 통해 포인트→레벨업→혜택(Linea 관련 액티비티, 수수료 인하, 24/7 프리미엄 지원 등)을 여는 구조. 핵심 철학:
- 사용자에게 실 사용가치를 직접 환원(비효율적 토큰 우회 X).
- 리워드 구성이 제품 채택/유지/보안에 긍정적 외부효과를 내도록 실험→확장.
- 토큰이 나온다면 ‘수익 재분배’보다 ‘새로운 가치 잠금 해제’가 1순위 과제.


47:19 Uniswap’s UNIFICATION proposal and what it showed about what drives prices

유니스왑의 ‘수수료 스위치’ 논의가 수차례 만에 재점화. 이번엔 규제 환경 완화 신호 속 해든 애덤스가 거버넌스 변경을 공개 추진. 가격 행동은 공지 직후 급등→3일 내 라운드 트립으로 되돌림. 시사점:
- 현 시점 가격 형성의 주도권은 현물보다 파생(퍼프) 유동성에 있음.
- 내러티브가 좋아도 퍼프 청산/유동성 변동성이 방향을 압도할 수 있음.
- 토큰 홀더 환원 ‘모양’보다 실질 캐시플로우/리스크 관리 설계가 밸류에이션에 더 중요.


49:42 Velodrome + Aerodrome merge—and why Kain says the move is “weird”

OP의 Velodrome이 Base로 포크해 Aerodrome을 키운 뒤, 두 프로토콜의 병합 발표. 제시안은 Aerodrome 보유자 94.5%, Velodrome 5.5%로 신토큰 할당. 배경·논쟁:
- VE 락·브라이브 모델로 프로젝트가 에어·벨 보유자에게 뇌물을 줘 유동성을 유치하면, 실상 프로젝트 토큰 순매도가 발생한다는 비판. 팀의 일관된 주장은 “우리가 최적의 인센티브 구조”라는 공세적 내러티브.
- 베이스의 ‘샤무리스(Shameless) 예외주의’적 문화와 잘 맞아 폭발적 점유를 달성. 이제 메인넷에서 유니스왑과의 정면 승부를 시사.
- Kain은 과거 벨로드롬 팀의 과격한 영업(“우리가 최고”) 일화를 공유하며, 자체 포크→신규 체인 지배→역병합이라는 비정형 플레이가 어떻게 가치 포착을 극대화했는지 짚는다.

https://youtu.be/dr4o_5Nbfb4 2시간 전 업로드 됨
State of The Market, Monad's ICO & The Stablecoin Gold Rush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인프라 피로론과 알트 약세 속에서도 “코퍼레이트 체인 메타”와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M&A는 가속 중이며, 실수요·수익모델이 있는 프로토콜·앱만 자본을 빨아들인다.

2. JPMorgan의 JPMD(예치토큰)가 Base 위에서 PoC를 마치며 공공체인 접속을 시도했고, Uniswap은 토큰 가치 포착(수수료 스위치)로 규제·사업 리스크를 재배치했다.

3. Coinbase-주관 Monad 공모는 미국 포함 무락업, 큰 폭의 공개 문서(토크노믹스·MM 계약)로 전례를 깼고, DAT(상장 신탁) 프리미엄·거버넌스 허점은 조정과 구조조정 단계에 진입했다.


00:00 Intro

진행자 교체 농담과 함께 단독 진행으로 시작. 이번 회차는 “시장 구조의 양극화, 코퍼레이트 체인의 부상, 스테이블코인 M&A 러시, Uniswap 수수료 스위치 제안, Coinbase의 BVNK 딜 결렬, Monad 공모, DAT 버블 조정, Hyperliquid·Popcat 이슈”로 구성된다는 아젠다를 명확히 제시한다.
01:37 State of The Market

시장 논조는 “하이·로우의 극단”이다. 알트 전반의 베타는 약하지만 실사용/PMF가 선명한 자산과 애플리케이션은 고성장. 인프라 피로론(“L2/L1 충분, 더는 불필요”)에 대해 패널은 반박한다. 자본시장·결제의 온체인화를 가정할 때, 현재 남아도는 블록 스페이스의 ‘적합성’이 핵심이며, 실행·합의·결제 재설계를 겨냥한 신규 L1/L2(예: Monad)의 야심은 정당하다고 평가. 폴리마켓·스테이블 결제(포트폴리오 내 Rain Cards 등)가 월 30~50% 고성장하고 있어, 실수요가 블록스페이스를 곧 포화시킬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동시에 “코퍼레이트 체인 메타”가 시작됐다고 진단. 대형 사업자는 체인·시퀀서·토큰을 보유/통제하고 수익을 내재화하려는 유인이 크며, 상호운용(특히 이더리움 롤업 간) 개선이 이를 가속할 전망.


06:48 Coinbase Calls Off Their $2B Acquisition of BVNK

Coinbase의 BVNK 20억달러 인수 무산 배경으로 시너지 불확실성, 고객군(게임·갬블링) 질 문제, 나아가 인수 후 수익 ‘선별 유지’에 따른 멀티플/상각 이슈를 거론. 흥미롭게도 딜 무산 직후 업계 전반에서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업체들에 대한 M&A 타진이 폭증. 빌드 vs 바이 판단에서, 온체인 코어 엔지니어링은 인하우스화가 어렵지만, ‘피아트-결제 레일 묶음 +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형 오케스트레이션은 자체 구축 가능성이 있다는 현실적 견해가 공유된다. 공시/주가 관점에선 “인수 발표만으로도 시총 상승이 비용을 상쇄”라는 일부 CEO의 시각이 존재(ICE–Polymarket 투자 발표 직후 시총 +30억달러 사례). 다만 규제/자본규모 제약이 큰 전통 금융사의 경우 goodwill·자본차감 부담이 딜을 제약한다는 점도 짚는다. 업계 루머로 Mastercard–Zero Hash 논의설이 언급된다(사실관계는 ‘루머’로 구분).


14:52 JPMorgan (JPMD) Launches On Base

JPMorgan이 예치토큰 JPMD를 Base에서 PoC. B2C2·Coinbase·Mastercard 등 기관이 발행·상환 테스트를 완료. 이는 ‘Onyx/Kexus’ 등 기존 폐쇄형 인프라에서 공공 인프라로 한 발 더 나간 신호. 다만 규제상, 실질 결제·원장 관리 상당 부분은 오프체인(사설 시스템)에서 처리하고 온체인에는 최소 데이터만 게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 공공체인을 택한 포인트는 ‘상대방 위험·상호운용·인터뱅크 네트워크’ 포석으로 읽힌다. 실제로 DBS와의 퍼블릭–퍼미션드 간 상호운용 프레임워크도 발표. 베이스를 첫 경로로 택한 배경은 Coinbase가 초기 핵심 파트너이자, 기업이 “자사 롤업”을 선호하는 흐름과 일치. 장기적으로는 여러 체인으로 확장 예정. 결론적으로 디파짓 토큰은 당장은 KYC된 기관 한정이지만, 퍼블릭 레일 위에서 상호운용을 지향하는 ‘금융 레이어’ 진입의 서막이다.


27:40 Uniswap's Fee Switch Proposal

Uniswap이 다년간의 떡밥이던 수수료 스위치(토큰 가치 포착)를 본격화. 랩스·재단 역할 정비, 프로토콜 성장 중심으로의 예산 재배치(연 2,000만 UNI, 현 시가 약 2억달러), 1억 UNI 소각 등 토큰 홀더 중심 정책을 병행. v4의 Hooks 아키텍처를 축으로 “AMM 프런트엔드 사업자”보다는 “유동성·라우팅 인프라/애그리게이터” 포지셔닝을 강화하려는 의도. 분배 메커니즘은 ‘바이백·번 vs 스테이커 배당’ 논쟁을 재점화. 규제·소송 리스크 관점에선 ‘배당형’이 더 민감하고, 세무·운용(락업·언스테이킹 큐)·수탁 제약 때문에 펀드 참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반면 장기 홀더 인센티브 측면에선 스테이커 분배가 합리적이라는 지적. Curve·Tollan 등 경쟁자들은 메커니즘 열위/우위를 각각 주장하며 견해대립.


38:34 Monad's ICO

Coinbase가 Echo(토큰 발행 플랫폼)를 통해 최초의 공개 판매를 진행, 미국 포함 80여 개국 무락업 제공이 파격. 가격은 $0.025로 최대 총공급 7.5% 판매(최대 약 $1.88억 조달, FDV $25억).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은 약 $0.05로 2배 밸류를 시사. 토크노믹스는 팀 27%, 투자자 ~20%, 생태계 38%, 재무 4%, 퍼블릭 7.5%, 에어드롭 3.3%(커뮤니티는 에어드롭 3%대에 반발). 미국 무락업은 통상 Rule 144 해석과 상충하는 전례 파괴로, 발행 주체·거래소가 ‘비증권’ 자신감이 있다는 시장 메시지로 해석된다. 마켓메이킹은 5곳과 대출 계약을 투명 공개: 대부분 1개월, Wintermute만 1년(대출 규모는 최저). MM 대출 1.6억 토큰, DEX 유동성 2억 토큰 별도 할당. 코인리스트식 소액 광범위 배분으로 1일차 매도 압력 완화 시도 가능성이 크다. 현물 상장 후엔 타워리서치·점프 등 전통 HFT MM이 현물 매수로 헤지 구축할 공산. 아울러 프리마켓–현물 전이에서 단기 과열 후 조정, 이후 유통 확대로 가격발견이 심화되는 전형적 경로가 예상된다.


57:14 Bursting of The DAT Bubble

DAT(상장 신탁/상장형 비토큰화 지분)의 프리미엄·내재가치 괴리가 축소되며 조정. 일부 알트 DAT는 자금 유입이 사실상 고갈, 조건 변경·철회 사례가 속출. 운용·사업개발 역량이 빈약한 발행 주체가 많아 MNAV(시가총/내재가치) 방어가 어려운 구조. 향후 시나리오로는 (1) 상위 소수만 생존, (2) ‘ETF로 대체 불가’(스테이킹 수익 접근 등) 영역에 한한 프리미엄 인정, (3) M&A·정리·통합의 본격화가 제시된다. 스택(Spac) 사이클과 유사하게 “있어야 할 것만 남는” 정상화.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타이밍이 본질적으로 레버리지·타이밍 게임이므로, 대다수 투자자에겐 “기초(언더라이잉) 보유 > DAT 차익거래 시도”가 유리하다는 보수적 결론.


01:07:36 What Happened With Hyperliquid & Popcat?

Hyperliquid에서 Popcat 관련 HP3 볼트 손실 유발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레버리지 롱·멀티지갑 조작 의심 사건 후, 아비트럼 브리지 출금이 약 20분간 중단. 공격자 출금 차단을 위한 비상조치로 해석되며, 올해 초 Jelly 사례와 유사하다는 비교. ‘누가 스위치를 누르는가’라는 탈중앙 논쟁과 별개로, 사용자들은 반복적으로 “돈을 잃지 않는 것·좋은 UX”를 우선시해 왔다. Sui가 과거 공격 주소의 트랜잭션 포함을 밸리데이터가 거부(사실상 주소 동결)했던 전례, USDC의 주소 동결 가능, 다수 L1/L2의 ‘관리 키’ 보유 리스크 리포트 등도 재소환. 결론적으로, ‘완전 무권한’의 이상과 ‘사고 대응’ 현실 사이 균형을 시장이 가격에 반영할 것이며, 적어도 퍼블릭 기록으로 남아 향후 라우팅·리스크 프레이밍(기관의 유동성 배분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이 핵심.


01:16:40 Content of The Week

Rob: Breakneck: China’s Quest to Engineer the Future(Dan Wang). 중국의 ‘엔지니어 주도’ 국가역량이 기술·지정학을 어떻게 재구성했는지 분석. 미국의 법률가 중심 거버넌스와 대조되며, 거시·외교·공급망 리스크를 읽는 데 유효한 프레임.

Santi: Against the Gods: The Remarkable Story of Risk(Peter L. Bernstein). 파스칼에서 현대 헤지펀드까지 위험 개념의 진화사. 변동성 구간의 포지셔닝·레버리지·타이밍 문제를 사유하는 데 도움.

https://youtu.be/Bs0VMFpa9oI 2시간 전 업로드 됨
Hawkish Fed, Market Stress & a K-Shaped America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셧다운·지표 공백·연준의 ‘대차대조표형 긴축’이 한꺼번에 겹치며, AI 인프라 붐의 크레딧 사이클이 삐걱대기 시작했다.

2. 빅테크의 레버리지 전환과 S&P500 초집중화는 경제·정치·안보 리스크를 동시에 키우고 있으며, 시장은 2018년 12월·2019년 레포 위기 전야와 유사한 유동성 변곡을 소화 중이다.

3. 금은 작동하고 비트코인은 주저한다. 2026년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재가동을 기대하되, 그 전까지의 크레딧·유동성 리스크를 생존 관점으로 관리해야 한다.


정부 셧다운의 실물·데이터 충격

“쓸모없는 셧다운”의 비용은 실물·정보 양쪽에서 누적됐다. 대략 500만 항공 승객 지연/결항, 7,5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신규 연방부채, 75만 명의 연방 공무원 무급휴직 등이 언급됐다. 더 큰 문제는 데이터 공백이다. 모건스탠리 추정으로 10월 CPI가 12월 중순에나 나올 수 있고, 고용/물가 주요 통계가 수 주간 지연될 수 있다. 파월의 “안개 속 운전” 비유가 현실이 된 셈이다. 연준이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신뢰할 만한 동시성/후행 데이터가 비는 구간이 길어지면, 시장은 결국 선행지표·마켓프라이스(금리·크레딧·볼)를 더 중시할 수밖에 없다.
연준의 매파적 피벗과 ‘대차대조표 긴축’의 진의

패드스피크는 “12월 동결 선호” 톤이 늘었고, 일부 위원은 직전 회의의 인하 지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상당 기간 유지가 적절하다고 발언했다. 핵심은 정책금리보다 대차대조표다. MBS 런오프 가속과 같은 구성 변화는 시장에 더 많은 듀레이션을 던지는 ‘은밀한 긴축’이다. 모라이나(와 유사 견해)는 이를 대놓고 ‘매파적’이라 규정했다. 반면 뉴욕연은 윌리엄스는 “조만간 보유자산 확대 필요”를 시사, 12월에 QT 속도조절·준QE(레포·RRP 조정 포함) 논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금리 매파 vs 대차대조표 비둘기’의 미묘한 조합이 플러밍(레포, 준비금 풍부도)을 겨냥해 나타날 수 있다.


AI 인프라 붐과 크레딧 스트레스의 충돌

상반기까지는 ‘자유현금흐름으로 AI CAPEX’가 내러티브였다. 하반기부터는 ‘채권발행으로 AI CAPEX’로 바뀌며 크레딧 가격이 조정 중이다. 오라클 CDS가 눈에 띄게 벌어졌고, 테크 CDS 바스켓도 확장. 크레딧-에쿼티 간 상대밸류 트레이더는 CDS 확장 시 에쿼티 숏으로 헤지해 주가 압력을 키운다. JPM 보고서로는 향후 5년 AI 인프라에 필요한 IG 공급이 누적으로 1.5조 달러급일 수 있다는 추정이 돌고 있다. 듀레이션·공급 소화력·연준 대차대조표 스탠스가 맞물리면, ‘비용의 금융화’가 밸류에이션/스프레드 재평가로 직결된다. 아직 ‘붐 종료’라 단정하긴 이르지만, 자금조달 믹스 변화가 디폴트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꾸는 전환점임은 분명하다.


사모신용의 마크다운과 가격발견 리스크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동일 프라이빗 론을 대형 하우스들이 극단적으로 다르게 마킹했다. 6월엔 거의 파(100)였던 것이 최근엔 블랙스톤 82센트, 아폴로 70센트, KKR 91센트 등 괴리가 커졌다. 2007년 서브프라임 초기 국면처럼 NPA가 서서히 늘어도 주가가 한동안 버티는 ‘착시’가 반복될 수 있다. 가격발견이 본격화되면 2008년의 경매금리증권(ARS) 시장처럼 특정 파이프가 얼어붙는 사례도 배제하기 어렵다. 준비금 감소·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는 사모신용의 팬던트 리스크를 높인다.


K자형 미국: 기대/현실의 괴리, 연체 지표의 경고

미시간대 ‘향후 5년 재무전망’은 상·하위층 간 괴리가 사상급으로 벌어졌다. 하위 소득층의 체감은 급격히 악화. 서브프라임 자동차 연체율 상승도 확인된다. 임금 측면에서는 2022년 최하위 분위(분위 1)의 명목임금 급등이 시작되자 연준이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고, 그 이후 하위층 임금 개선이 꺾였다. “로빈후드 앱을 내려놓고 삽과 쇠스랑을 들게 되는” 정치적 표현은 과장이지만, 데이터는 K자형 균열을 뒷받침한다.


포트폴리오 회전: 다우·금(광산주) 강세 vs 테크 약세, VIX 신호

동시에 시장 내부에선 로테이션이 발생 중이다. 다우는 사상고를 재차 시도했고 금·금광주가 상대강세를 보인다. 반면 ‘소비자-친화적 테마·매출 미미 고밸류’는 금리/크레딧 민감도에 취약하다. 변동성 측면에서는 VIX 선물커브 인버전 근접 등 리스크-오프 조짐이 관찰된다. “너무 베어리시해서 불리시”에서 “휠즈-오프(탈선) 경계”로 톤이 변한 것도 이 맥락이다.


초집중화된 S&P500: 국가안보·정책 리스크

엔비디아 시총과 지수 내 가중은 사상급(개별 8%대). 상위 3종 22%, 상위 5종 30%, 상위 10종 40%라는 기록적 집중이 발생했다. 이는 단순 구성 이슈를 넘어 국가안보 리스크로 확장된다. 예: 애플(중국 비중), 테슬라(중국), 엔비디아(대만 파운드리 의존). 대중국·대만 지정학 이벤트만으로도 미국 가계의 401(k)·연금이 동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빅테크 독점의 사회·정치 비용’이 커졌고, 반독점·빅브레이크업 가능성(정책 리스크)도 사이클 상단에선 잦아진다.


정책 게임플랜: 2025~26년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여지를 만드는 길

패널은 “의도적 미니-슬로다운” 가설을 제시한다. 셧다운·석유가격 관리·매파적 레토릭으로 기대인플레를 낮춰 통화/재정 공간을 확보한 뒤, 2025~26년 선거 전후에 완화(금리인하·재정지출)를 시차를 두고 투입한다는 시나리오다. 통화정책의 물가 반영 래그를 감안하면, Q1~Q2 완화가 CPI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은 선거 이후가 될 수 있다. 2018년 12월의 급락-2019년 레포-2020년 대규모 완화로 이어진 ‘공간 만들기→가속’의 교과서가 재현될 가능성. 2026년에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실물·금·비트코인 등)’ 재점화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많다. 변수는 ‘거기까지의 생존’이다.


주택·노동의 왜곡된 균형, 세대 갈등의 경제학

중위 주택구입자 연령이 59세라는 데이터는 쇼크였다. 금리-가격 조합이 정상균형을 찾지 못한 결과다. ADP 소기업 고용 둔화, 챌린저 감원데이터 등은 노동시장의 약화 징후와 호응한다. 부머 세대의 부(주택·자산) 보전 정책과, 생산연령층의 ‘진입장벽’ 확대가 맞물리며 출산율·사회동학에 장기 손상을 주는 메커니즘이다. 정상화의 길은 ‘가격의 실질 조정과 시간’뿐인데, 정치경제적으로 가장 실행되기 어려운 경로이기도 하다.


비트코인과 탈중앙화의 딜레마: 왜 지금은 작동하지 않나

금은 구조적 강세를 보이는데 비트코인은 매크로 헤지로 덜 작동한다. 구(舊) 고래 지갑 매도, 온체인 장기물량 이동 등은 내러티브 피로와 수익실현을 시사한다. 거래소 내 숏볼(수익 창출형) 구조물, 파생 마진 활용, ‘금리-크레딧 디플레 공포’ 구간은 BTC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인다. 다만 패널들은 2026년 ‘디베이스먼트’ 재점화 국면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 레짐 체인지할 여지를 남겼다. 현 구간의 과제는 변동성/다운사이드 관리다.


시장 구조와 자본 배분: 거대 자산운용사·빅테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상장·사모 양쪽에서 ‘이야기(스토리)가 돈을 끌고, 시스템이 손실을 사회화’하는 경향이 강화됐다. 대형 운용사 소수에 쏠린 위임 구조는 지수집중을 가속하고, 규제환경은 테크 독점의 캐시카우화를 방치했다. 패널은 ‘시장구조 자체가 국가안보 사안’이 되었음을 강조한다. 분산·경쟁을 복원하는 방향(자산운용사·플랫폼의 분할/가이드라인 개편)이 없으면, 중앙집중형 리스크는 정치적 극단화 구간에서 비선형적으로 증폭된다.


유동성 스트레스 지도: 2019년과 비교한 지금의 위치

NY Fed(로베르토 펠리)의 플러밍 스파이더 차트 기준, 6월 대비 10월의 준비금 풍부도는 왼쪽 아래(긴장)로 이동했지만, 2019년 9월 레포 쇼크 수준에는 못 미친다. 그래도 경로는 이미 그 방향이다. 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RRP 고갈 구간이 겹칠수록 ‘준비금의 국지적 희소’가 달러자금시장에 균열을 낸다. 12월 FOMC에서의 대차대조표 미세조정(레포·만기믹스·MBS/UST 구성) 신호에 시장이 과민한 이유다.


향후 체크리스트와 트레이드 아이디어

- 유동성/플러밍: 레포·RRP·은행준비금, 윌리엄스 등 연준 인사들의 B/S 코멘트, 12월 FOMC에서의 QT 조정 여부.
- 크레딧: 오라클·메가캡 테크 CDS, IG 신규발행 스프레드, 프라이빗 크레딧 마킹 격차 확대 추세.
- 성장/물가 선행: 연료유·운임·임대선행지표, 임금 하위 분위 추세.
- 포지셔닝: 빅테크 집중 리스크 헤지(일부 환매/콜스프레드 축소/크레딧 헤지), 금/금광 vs 고밸류 무매출 테마 구분, 2018년 12월 유사 변동성 이벤트 대비 현금·콜옵션 탄약.
- 정치 캘린더: 셧다운 재발 가능시점(1월 말), 선거 전 재정 패키지·관세·직접지급(수표) 담론 감시.



https://youtu.be/AprItsJCJQ8 1시간 전 업로드 됨
Is BIP444 An Attack on Bitcoin? | Rob Hamilto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BIP-444는 “스팸 차단”을 명분으로 한 12개월짜리 임시 소프트포크이지만, 실제로는 Taproot/Tapnoscript 기능 제한과 데이터 경로 봉쇄를 통해 합법·정상적 사용까지 대거 제약하며 대규모 체인 분기·리오그 위험을 초래한다.

2. 성공 가능성의 핵심은 해시레이트·경제 주체·선행 가격 신호(선물시장)인데, 현 시점에선 마이너·거래소·유동성 지지 신호가 거의 없고, 선물·온체인 베팅에서도 매도 우위가 극심해 실현 가능성은 낮다.

3. 필터(릴레이 정책)로는 수요가 있는 트랜잭션을 못 막는다는 현실, “돈/비돈” 도덕 경계의 미끄러운 경사, 그리고 “노드 영향”에 대한 환상까지가 이번 논쟁의 본질이며, 오히려 실패하는 UASF가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성을 역설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비트코인 코어 v30 이후 고조된 “스팸 전쟁”의 맥락에서, 익명 제안자인 Dayan M이 제시한 BIP-444(공식 배정 논란은 있으나 커뮤니티에선 밈처럼 사용되는 번호)를 둘러싸고 가장 격렬한 거버넌스 충돌이 재점화됐다. 로브 해밀턴은 릴레이 필터만으로는 경제적 수요가 있는 트랜잭션(예: 인스크립션)을 못 막는다는 점, 마이너는 수익 극대화로 행동한다는 점(예: 빈한한 멤풀에서 1s/v에서 0.1s/v로 최소수수료를 낮춰 채굴) 등 시장의 실증을 먼저 짚는다. 이 소프트포크는 “1년 한시적 핫픽스”로 포장됐지만, 실제 변경폭과 부작용은 크고 분할·리오그·자금 동결 위험이 실재한다. 또한 BIP 레포 관리에서의 번호 부여 과정, UASF 조직 레포 사용 등 정치적 신호도 얽혀 있다.


00:01:13 The Spam Wars

핵심 주장은 “노드 릴레이 필터”로 인스크립션류 비화폐 데이터(예: Ordinals)를 막을 수 있느냐였다. 코어 v30 정책 변경(기본 릴레이가 과거 OP_RETURN 83바이트 한도 대신 훨씬 큰 페이로드를 필터링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비판)과 무관하게, 이미 수년 전부터 마이너·리브레 릴레이 등이 커스텀 설정으로 수익성 있는 트랜잭션을 라우팅·포착해 블록에 넣어 왔다. 필터는 “경제적 수요가 없을 때”만 효력을 갖고, 수요가 존재하면 마이너는 수익을 위해 우회한다는 경험칙이 확인되었다. 이 때문에 “진짜로 막으려면 합의 규칙(컨센서스)을 바꿔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동했다.


00:12:18 What is BIP 444

BIP-444의 골자는 비트코인 스크립트·Taproot 경로에서 “데이터를 실어 나를 수 있는 모든 틈”을 합의 차원에서 봉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 OP_RETURN 최대 83바이트(과거 릴레이 정책 수준)를 합의로 고정
- 스택으로 푸시 가능한 데이터 페이로드를 256바이트로 제한(키 크기 수준), Taproot 인스크립션이 즐겨 쓰는 520바이트 단위 페이로드 사실상 봉쇄
- 미정의 Taproot 스크립트/탭리프 버전 불허, Taproot annex 비활성화
- Tapnoscript의 OP_SUCCESS 업그레이드 훅 전면 비활성화(사실상 1년간 신규 오프코드 추가·업그레이드 불가)
- Tapnoscript에서 OP_IF/OP_NOTIF 금지(분기 논리를 별도 탭리프로 쪼개라는 논리)
표면적 목표는 “인스크립션 봉투(envelope) 차단”이지만, 설계상 정상적 활용(예: 라이트닝·미니스크립트 계열·프로토콜 확장성)까지 고사될 수 있다. 또한 Luke Jr.의 초기 아이디어·메일링리스트 제안 연계성, BIP 번호 선점 논란이 정치적 파문을 키웠다.


00:16:50 A Temporary Solution

제안은 “12개월 자동 만료”를 표방한다. 코드상 타임아웃으로 기본 만료되지만, 6개월 시점의 ‘연장 논의’는 구조적으로 다시 등장할 수 있다. “임시”라는 수사와 달리, 그 기간 동안의 광범위한 기능 봉쇄·자금 동결 위험은 실제이며,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으로 가격에 반영한다.


00:17:48 The Impact on Bitcoin

실사용 영향은 즉각적이다. 예컨대 Liana 지갑(미니스크립트 + Taproot)은 수수료 절감을 위해 Tapnoscript의 OP_IF를 활용하는 구조가 있는데, BIP-444가 이를 금지하면 해당 유저의 자금이 1년간 사실상 동결될 수 있다. 제안자 측은 “기존 UTXO에 한 번의 ‘탈출’ 트랜잭션을 허용하는 예외”를 추가했지만, 일반적 거래 구조(보내고 남은 잔액이 동일 스크립트로 체인지 귀속) 때문에 “체인지가 다시 동결”되는 부작용이 쉽게 발생한다. 이는 단순 “정책 제한”이 아니라 “기존 합의하에 유효하던 지출 경로를 동결”하는 특이한 소프트포크로, 비트코인 역사상(2010년 Satoshi의 미사용 오프코드 비활성화 사례를 제외하면) 전례가 드물다. “합의는 줄이기만 한다”는 소프트포크의 형식적 정의와 달리, 사용자 권리와 기존 사용자 공간(user space)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관례와 충돌한다.


00:31:42 The Role of Futures Markets

2017년 세그윗2X에서 분기 위험이 고조될 때, 비트파넥스가 “분기 자산” 선물시장을 열어 가격 신호를 미리 드러냈고, 결국 마이너는 더 가치 있는 체인으로 이동했다. 동일 논리가 이번에도 적용된다. 분기 전에는 현물 비트코인을 사면 양 체인 모두에 경제적 지지를 주지만, 선물(혹은 온체인 베팅)을 통해 “UASF-체인을 사고/기존 체인을 판다”는 순수 신호를 만들 수 있다. 마이너는 채굴 보상(보조금+수수료)의 실현가치가 더 높은 체인에서 채굴하므로, 선물가격은 실질적 좌표다. 로브는 탭루트·OP_NOTIF·타임락을 활용한 ‘수탁자 없는 온체인 선물 계약’까지 공개했지만, 현재까지 UASF 롱 방향(사자) 유동성은 거의 없고, 숏(팔자) 쏠림만 심하다고 지적한다.


00:33:39 Why Futures Markets Decide Fork Outcomes

선물시장은 단순한 “파생상품”이 아니라, 분기라는 구조적 불확실성 하에서 경제주체의 의사결정(특히 마이너)을 좌우하는 “가격 컴퍼스”다. 2017년에도 UASF 코인이 현저히 저평가되자 마이너는 경제적으로 그 체인을 버리는 쪽으로 정렬됐다. 로브는 실제로 온체인 계약(두 개의 상충 경로: 444 위반 경로는 5월 만기, 444 준수 경로는 6월 만기)까지 설계해 “UASF 코인을 오늘 팔 기회”를 만들었으나, 반대측 실수요가 없다시피 했다. Dayan M은 원칙적 동의 의사를 보였지만 구체 체결은 미완. 반면 로브 측에는 수십~수백 BTC를 대고 싶다는 매도자(=UASF 숏)가 줄섰다. 트위터·텔레그램 여론과 달리, “돈을 거는 신호”는 현저히 비대칭이라는 게 핵심 포인트다.


00:44:10 If the Soft Fork Fails, What Comes Next?

실패 시 시나리오로는 (1) 꼬리를 내리고 복귀, (2) 하드포크로의 전환(예: PoW 알고리듬 변경으로 “마이너 해고”)이 거론된다. Luke는 과거부터 채굴 집중화 이슈를 이유로 PoW 변경을 주장해 왔다. 다만 하드포크로 기존 SHA-256을 유지하면 BCH/BSV처럼 해시를 공유하는 재편성(리오그) 공격에 취약해지므로, 현실적으로는 완전한 분리(새 PoW) 외엔 선택지가 좁다. 또 그 과정에서 “법적 압박” 루머(예: 오션이 타 채굴사에 경고)를 둘러싼 공방과, 그렉 맥스웰이 메일링리스트에 밝힌 “오션이 저자, 익명으로 숨긴다”는 회의록 진위 논란(제안자는 부인, 일부 오션 직원의 초기 드래프트 관여 인정)도 리스크로 부각된다.


00:50:29 Why Is The Culture War Accelerating

2017년 블록사이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새 참여자들이 “UASF 라플레이(LARP)”에 빠져 있다는 진단이다. 코어 v30을 계기로 기술 논쟁이 “거버넌스/도덕” 프레이밍으로 전환되며, 사회적 보상(클라우트)도 자극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민주제가 아니라 “무정부적(anarchic) 규칙의 체계”이며, 개인 노드의 영향은 “내 거래 검증”을 넘어서는 순간 급격히 0으로 수렴한다. 경제노드(대형 거래소·커스터디)의 검증 무게, 마이너의 수익 동학이 합의의 핵심 축이다. 이 점을 오해한 “노드로 네트워크를 움직일 수 있다”는 환상, 그리고 “돈/비돈”의 도덕 경계선 긋기는 국가 검열 요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선례다. 반대측은 “비화폐 트래픽만 도덕적으로 금지한다”고 주장하지만, 일단 윤리 기준을 합의 층에 들여오면 경계는 이동한다(체스터턴의 울타리).
01:00:38 Bitcoin Is Anarchy

UASF는 정의상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이다. 기존 합의 규칙을 일방 제한하고, 마이너 고아화·대규모 리오그를 위협해 원하는 행동을 강제하기 때문이다. 제안자들은 “업그레이드가 아닌 긴급 핫픽스”라 항변하지만, 공격의 사회기술적 성격은 달라지지 않는다. 실전에서의 결과는 시장이 가른다. 현재 공개 지표로는 F2Pool의 비협조 선언, 주요 풀·사업자·선물 유동성의 부재,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촉박한 일정(예: 2월 1일 전격 활성화)과 배포 난이도(코어가 아닌 Knots 기반 포크에 패치 삽입) 등이 있으며, 리오그 리스크는 100블록(코인베이스 성숙) 이후 급감한다. 실무적으로 거래소는 분기 국면에 출금 컨펌 수를 보수화(예: 6→100블록)하거나 일시 중단으로 방어가 가능하다. 실패하는 UASF는, 오히려 “돈이 말한다”는 사실과 함께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시장결정 원리를 재확인시키는 역설적 이벤트가 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Q8khKv4GOSU 3시간 전 업로드 됨
Revenue Meta, RWA Looping & Uniswap Fee Switch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레베뉴 메타’로 회귀: 지속적 현금흐름과 자사토큰 매입(BB)이 가능한 프로토콜만이 변동성 장에서 생존하며, 거대한 기관 자본 유입은 토크노믹스를 재편한다.

2. 온체인 크레딧과 RWA 루핑이 차세대 거래 메커니즘으로 부상: SOFR+ 스프레드로 조달해 10%대 실물·사모크레딧 수익을 레버리지로 증폭하는 구조가 온체인에서 표준화될 조짐.

3.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는 상징적 분기점: 토큰 가치귀속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이제 시장은 P/E와 실적 기반 밸류에이션으로 토큰을 평가한다.


0:00 Introduction

폭락장 속에서도 ‘레베뉴 메타’가 유효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Hype가 하루 400만~500만 달러 규모의 상시 매입을 통해 낙폭을 방어했고, 반대로 매출이 빈약한 알트는 -30~40%씩 증발했다. 전통주식에서도 양자컴퓨팅 테마가 이틀간 -45%, -11% 급락하는 등 리스크 오프가 전자·크립토 동시다발로 전개. 과거 사이클과 달리 이번 조정은 ‘크립토 고유 사건(FTX/CeFi 사기, ICO 붐 붕괴)’이 아니라 거시/주식발 조정이라는 점에서, 사이클 종료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디파이 일부(예: SKY 등)는 이미 바닥권 체감이 있고, AAVE는 ’23년 6월 저점 $50 → 최근 $192까지 회복하며 구조적 내구성을 보였다. 핵심 테마는 “돈 버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였다.
2:07 Are Markets Cooked?

광범위한 디레버리징과 리밸런싱이 진행되는 가운데, 로빈후드식 개인투자자들이 데이터센터·AI/퀀텀 고베타 주식에 몰빵했다가 강제청산과 손절로 유동성을 긁어모으는 상황이 언급됐다. 이번 조정의 성격은 2018/2022년과 달리 크립토 내부의 구조적 결함에서 기인하지 않았고, 다시 유동성/심리가 회복되면 재진입 여지가 크다고 진단. 다만 ‘심리의 자기실현’(패닉이 2차 부실을 촉발) 리스크는 열려 있으나, FTX/CeFi식 재하이포테케이션 부실 같은 범산업형 악재는 현재로선 낮다고 평가했다.


8:28 Bell Curve Announcement

진행체계 개편 공지. 앞으로도 벨커브 피드에서 이어가되, Vance·Michael 중심으로 크립토를 축으로 AI/에너지 등 인접 테크 섹터까지 확장해 철학·거시·도시(샌프란시스코)까지 아우르는 ‘Uncommon Core’식 포맷을 실험한다는 계획. 디파이가 코어이나 범위는 넓어진다.


11:53 On-Chain Lending Markets

10/10 변동성 구간에서 온체인 머니마켓의 스트레스가 관찰. 특정 거래소의 USD 페깅/프라이싱 취약점과 이를 기점으로 한 스테이블 유동성 이탈, 머니마켓 금리 점프가 복합 작용. 핵심은 “루핑(looping) vs 재하이포테케이션(rehypothecation)”의 구분: 디파이의 체계는 담보·청산이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작동해 2022년형 ‘상대방(브로커/대부업자) 자산 분실’ 리스크를 본질적으로 억제한다. 반면 루핑은 담보-차입-재투자를 반복하는 레버리지 전략이므로, RWA의 가치 변동/듀레이션 불일치 시 연쇄청산이 일어날 수 있음. 또한 RWA 담보 청산·결제에는 브로커리지 계정, KYC/화이트리스트 등 규제·수탁 인프라가 필수라며, 해당 영역에서 신규 사업 기회(전문 청산·마켓메이킹·브로커형 서비스)가 커질 것으로 전망.


18:52 Institutional vs Retail Audience

자금 구성은 2021년 ‘기관 10%/개인 90%’에서 ETF·기관상품 확대로 ‘기관 90%/개인 10%’로 역전, 10/10 이후 개인 체감 자금은 2%대까지 수축했다는 체감치. 이 변화는:
- 에어드롭/커뮤니티 중심의 토큰 설계·거버넌스의 퇴조
- KYC·화이트리스트 기반의 기관형 UX, 2~4% NIM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상품/수익모델 전환
- 프로토콜이 스스로 현금흐름으로 토큰을 매입·축적하는 ‘자기수요’ 구조 강화
를 의미한다. 즉 “리테일 수요”에 의존한 토큰 설계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뚜렷해졌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제도권 고객 파이프라인이 성패를 가른다.


23:34 The Future of RWAs

RWA 루핑의 실전 전개: SOFR+100~200bp로 차입해 온체인 사모크레딧/무역금융/설비금융 등 10~12% 창출 자산에 레버리지로 복합 노출. Daylight, USDA(예: GPU/컴퓨트 캐시플로우 담보형 스테이블) 등 파이프가 열리고 있으며, SKY, Aave의 Horizon 같은 인프라가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 섹터별로 에너지·컴퓨트(데이터센터/GPU), CLO·사모크레딧(Apollo의 Acred) 수요가 뚜렷하다. 다만 전통 RWA는 듀레이션과 거래시간 제약이 크다(예: 현물 ETF/채권 래퍼 토큰은 장마감 이후 유동성 공백). 이를 메우는 ‘오버나이트 레포’, 트랜칭, 규제준수 청산·보관·거래 인프라가 차세대 제품기회로 지목됐다. 결론적으로, 가치의 상당 부분은 RWA 원자산·현금흐름을 보유·조달·서비스하는 쪽(예: SKY)에 귀속될 가능성이 높다.


28:26 Uniswap Fee Switch Proposal

하이든이 첫 공식 제안. 골자:
- 프로토콜 수수료 온 & 수취 수수료로 UNI 소각
- 유니체인 시퀀서 수수료도 UNI 소각에 귀속
- 프로토콜 출시 시점부터의 잠재 수수료를 가정해 재단 보유 1억 UNI 선소각
- LP 결과 개선/MEV 내부화를 위한 ‘프로토콜 수수료 디스카운트 경매’ 도입
- v4 ‘Aggregator Hooks’로 외부 유동성까지 어그리게이션하고, Labs는 인터페이스·월렛·API 수수료 징수 중단

메타적 함의는 크다. ①규제 환경 변화 속 ‘토큰 가치귀속’에 사실상 공식 시동, ②업계가 눈치보던 수수료 스위치에 선례를 제공해 라이다 등 후속 제안 촉발. 다만 Labs 주주-토큰 보유자 간 이해상충이 첨예: Labs는 과거 10억달러 밸류로 1억달러를 조달했고 ARR 수십~수억달러의 인터페이스 수익이 ‘0’으로 전환될 수 있어, 에쿼티 가치 희석 이슈가 불거진다. 또한 수익규모 추정은 분분: 고작 연 8천만~수억 달러 vs 최대 4~5억 달러까지 견해차. 더구나 저유량/워시트레이드 풀이 수수료 부과 시 채산성이 무너질 2차 효과도 고려해야 한다. 경쟁환경도 만만치 않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메인체인에서는 강하지만, 신규 체인에서는 점유율을 잃었고, Aerodrome는 토큰 통합·메인넷/ARC 진출로 영향력 확대 중. ‘100M UNI 소각’의 실효성도 회의적이라는 평가가 많고, 차라리 ‘영구적 자본(vehicle)’에 귀속해 생태계 오픈소스 개발을 장기 재원으로 삼는 편이 낫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39:05 Are DATs Dead?

DAT(온체인 자산 신탁) 내러티브는 사실상 사망 선고. MNAV(시장 순자산가치) 논리가 네트워킹/마케팅로 부풀려졌고, 유통·거버넌스 구조상 1.0x MNAV 회귀가 쉽지 않다. 공개매수/합병으로 구조조정하려 해도 주주승인·프리미엄 요구가 발목을 잡는다. 실질적 생존자는 사실상 두 축(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톰 리의 ‘Bitmine’)뿐이며, 그 외는 0.8~0.9x MNAV 디스카운트가 고착될 공산이 크다. 그럼에도 브로커리지 계좌로 접근 가능한 상장형 포맷(ETF/ETN/상장지수수단 등)을 확보해 ‘브로커리지 한정 투자자·연금·포드숍’ 자금의 온램프를 제공하는 쪽에 잔여 가치가 남는다.


41:55 Lessons for the Future

- 에어드롭/커뮤니티 드리븐 토크노믹스는 사실상 종료. 이제 고객은 KYC된 기관, 파이프라인은 B2B/제도권이다.
- “토큰 먼저-비즈니스는 나중” 모델은 투자불가. 수익모델이 먼저고, 토큰은 그걸 증폭·정렬하는 장치여야 한다.
- 펀딩은 더 적은 금액/낮은 밸류로 현실화될 것. 창업자는 제품-매출-마진-밸런스시트까지 갖춘 상태에서 ‘후기지향 토큰 상장’을 고민해야 한다.
- ‘스테이블·그 담보(RWA)’가 초장기 슈퍼사이클의 중심축이 될 수 있다. 레버리지 거래의 두 축은 퍼프스와 루핑이며, 후자는 이제 RWA에 본격 결합한다.
- 좋은 프로젝트라도 밸류에이션이 과하면 리레이팅(하향) 후에야 상승이 재개될 수 있다. 토큰은 점점 P/E와 현금흐름으로 평가된다.


50:40 Final Thoughts

과잉 토큰의 해독제는 ‘더 많은 토큰’이 아니라 ‘거를 놈과 살릴 놈’을 가르는 시장 학습이다. 리테일 의존형 내러티브는 소멸했고, 5~10년 호흡의 성과지표(현금흐름·지속가능성·규제합치)가 승패를 가른다. 매크로는 생산적 자산의 온체인화를 밀어주고 있으며, 메이커(SKY)·AAVE처럼 ‘밸류에이션 숙성’을 거친 디파이가 기준점이 되고 있다. 이제 핵심 질문은 단 하나: “얼마를 벌고(현금흐름), 그걸 토큰 가치로 얼마나 정교하게 귀속시키는가(P/E·바이백·PCV)?”

https://youtu.be/ZlEQu7N9AXs 4시간 전 업로드 됨
Why Wall Street Believes Next Bull Market is Already Here with Vance Spencer and Michael Anderson

The Rollup

3줄 요약

1. LP·전통 자본은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 토큰화)에 몰려있고, 이 축을 중심으로 ‘월스트리트화’가 이미 진행 중이다. 반면 크립토 네이티브는 4년 주기·대폭 조정 기대에 과매도로 치우쳤다.

2. 앞으로의 승자는 수익모델을 갖춘 프로토콜과 고품질 크레딧·투명한 온체인 증빙을 내재한 RWA/대출 인프라다. 반대로 ‘불투명 오프체인 운용’과 나쁜 캡테이블·무수익 토큰은 지속적으로 디스카운트될 것.

3. 유니스왑의 토큰 가치 환원은 “늦었지만” 방향 전환의 신호탄. 스테이킹 ETF는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차별화 논리를 무너뜨렸고, 하이퍼리퀴드 언락은 실제 매도 유인이 약해 ‘불리시 언락’ 시나리오가 유효하다.


00:00 Intro

샌프란시스코의 Vance Spencer, Michael Anderson(Framework Ventures)이 최근 업무가 폭증한 배경을 ‘RWA와 스테이블코인 수요 폭발’로 규정한다. 지난 2주간 소형 스테이블코인 몇 개가 무너졌지만, 그와 무관하게 전 세계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온체인 유동성 부트스트랩”을 묻고 들어오고 있다. 금리 레짐이 바뀌며 토큰화된 수익상품과 스테이블코인 위에서 ‘RWA 디젠’ 커뮤니티까지 생겨나는 양상. 투자자(LP)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RWA 익스포저를 어떻게 확보하나”가 공통 질문이다.
02:22 Every LP Wants Stablecoin Exposure Now

LP·자산배분가들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을 ‘같은 말’로 쓰며 온체인 이자수익에 관심을 집중한다. USDC를 사는 것 이상의 구체적 수단과, 트러스트 가능한 수익·담보 구조를 찾는 수요가 크다. 레거시 금리 0%였던 지난 사이클과 달리, 이제는 온체인에서 ‘수익률을 루핑(looping)’할 여지가 생겼고, 이는 사용자·기관 양쪽의 구조적 유입을 낳는다.


04:49 The Wallstreetification of Crypto

SmartCon 현장에 Fidelity·DTCC·연준·백악관·JP모건·골드만까지 총출동. 크립토 트위터의 ‘베어 심리’와 달리 전통금융은 ‘토큰화 불마켓’ 모드다. Vance는 “토큰화·스테이블코인·클리어한 규율이 혜택을 가져갈 것이며, 밈·NFT 등 비연계 자산은 따로 간다”고 진단. 산업은 양극화되고 있고, 기관과 협업해 사이퍼펑크 가치를 실현하려면 현실적 비즈니스와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


07:15 Build A Business Model Or Pivot

핵심 조언은 명료하다: “수익모델을 만들라, 아니면 피벗하라.” 에너지·GPU 같은 실물 캐시플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래핑해 온체인에서 자본시장을 금융화하는 흐름이 본 게임이다. 이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버티컬은 밸류에이션 리셋과 함께 피벗/청산 의사결정을 맞는다. 단순 토큰 내러티브만으론 자본을 설득하기 어렵다.


09:26 Crypto's Oversell Thesis Explained

10/10 이후 크립토 네이티브 자본이 ‘4년 주기 대폭 조정’ 공포로 트리거 대기→일괄 투매를 하며 과매도가 발생. 바이낸스 현물 매도 압력으로 109→101(혹은 98) 구간까지 눌렸다. 정부 셧다운, 거시지표 발표 혼선 등으로 전반적 리스크오프가 겹쳤지만, 이는 4년 주기론의 ‘전제(버블-붕괴)’가 부합하지 않는다는 역증거라고 해석. 12~1월 ‘오버솔드+오프사이드 복귀 매수’가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 Vance는 나스닥과의 ‘디커플’ 프레이밍을 경계하며, 엔비디아 효과를 제외한 AI/데이터센터주 다수가 30~40% 조정받는 중이라고 지적. BTC는 100K 하방에도 견고한 매수대가 있고, 이더리움에서는 RWA 액티비티가 유동성 플라이휠을 강화한다. 반면 매출·이익이 없거나 캡테이블이 나쁜 토큰, 언락이 긴 토큰은 계속 디스카운트.


11:57 RWA Looping: The New Leverage Game

‘RWA 루핑’과 ‘재귀 대출’은 다르다. 문제의 핵은 오히려 오프체인 운용자의 불투명성이다. 이름만 그럴싸한 USD 레이블을 붙여도 실제론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며, 기초 크레딧·현금흐름·상환 일정을 투명하게 검증할 수 없으면 시스템 리스크가 커진다. 필요한 것은 크레딧 언더라이팅의 엄정함, 리스크 관리, 유동성·트랜칭 체계,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성이다.


18:52 The Curated Lending Market Path Forward

정석은 ‘온체인 증빙이 가능한 오프체인 보관·매매’다. 예: Janus Henderson의 CLO ETF를 Centrifuge 등으로 토큰화해 커스터디/브로커리지 계정에서 실제 매입·보관하고, 온체인에 권리를 반영한다면 담보 회수·청산이 가능(T+3 정산 감수). 이런 자산은 담보력·레버리지 한도가 높아질 수 있다. 반대로 “믿고 맡겨라(Trust me)”식 오프체인 운용은 담보 인정도가 낮고 크레딧 한도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Daylight의 토큰화 계획, Securitize의 커스터디/회계 역할 등 구체 사례가 제시됐다.


23:44 Rehypothecation Risk Analysis

재하이포테케이션은 ‘담보를 플랫폼 밖에서 다시 쓰는 행위’로, 3AC–Genesis 사례처럼 소유권/추적성이 무너지면 플랫폼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하나의 핵심은 가격 산출 리스크. 바이낸스 내부 오라클 이슈로 USDE 가격이 비정상 반영된 사례처럼, 실시간 마진·담보에 쓰일 자산은 공정가격 산출체계가 필수다.


28:20 Uniswap's Revenue Meta Mistake: 4 Years Too Late

유니스왑의 토큰 가치 환원 시도는 “옳은 방향이지만 4년 늦었다.” 그 사이 에어로드롬(ve-토큰 모델) 등 대안이 성숙했고, 유니스왑은 TVL/볼륨을 경쟁자에게 지속 유출해왔다. 더 큰 문제는 랩스(Equity)–토큰 간 가치 배분 충돌이다. 경영진은 엑위티에 대한 법적 의무가 있고, ‘수익 배분’은 증권성 논쟁도 유발한다. 에어로드롬 측 분석처럼 수수료 온(ON) 시 볼륨 이탈 가능성도 존재. 그럼에도 시장은 +50% 급등으로 환영했고, 연 2,000만 UNI 예산 등 매듭지어야 할 현실 과제들이 뒤따른다.


33:40 The Double Dipping Era

일부 팀이 ‘에쿼티+토큰’ 이중 포획을 시도하지만, 현재 “상장사+토큰 병행” 전례는 없다. 규제 명확성(Clarity Act 하원·상원안 병합)이 없이는 구조가 불가하다. ‘ARC 토큰’ 계획(코인베이스 우산 아래 3번째 익스포저로 언급)은 주주 입장에서 “토큰이 기존 에쿼티 가치 훔쳐가나?”는 의문을 부른다(공시 이슈 포함). 법적 권리는 주주에게 집중돼 있어 토큰-에쿼티 가치분배는 누군가의 손해로 귀결되기 쉽다. 여전히 ‘무가치 거버넌스 토큰’도 시총을 가질 수는 있지만, 업계는 점점 ‘매출·현금흐름 기반’으로 수렴 중이다.


38:07 Staking ETFs Kill The DAT Thesis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가능한 ETF’는 큰손에겐 결정적이다. 원자산 기준 3% 복리 증식은 “애플 주식으로 배당 대신 주식 수 늘려주는” 것과 같아 매력적이다. 그간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가 내세운 “우리는 스테이킹으로 더 효율적”이라는 차별점은 대부분 소멸. ETF가 유동성 규정상 100% 스테이킹을 못 하더라도, 규정은 점차 보완될 가능성이 높아 중하위 DAT의 존재 이유는 급격히 약해진다.


42:49 Hyperliquid's Bullish Unlock Theory

하이퍼리퀴드 전략 딜이 추수감사절 전후 마감 예정. David Shemesh에 따르면 3.5~4억 달러의 드라이파우더가 대기 중. 대규모 언락에도 창업자(마켓메이커 이익으로 프로젝트를 뒷받침) 측 매도 유인이 약해 ‘불리시 언락’이 성립할 수 있다는 관점. 반면 파생(퍼프) 시장은 파워로 법칙이 강해 1등(하이퍼리퀴드)이 90%→99%로 더 빨아들이고, 2·3등 전략은 ‘위도우메이커 트레이드’가 되기 쉽다. 한편 ‘Lighter’가 6,800만 달러를 15억 밸류에 유치했지만, 본질적 구도는 불변. 12/2~3로 언급된 이더리움 L2 업그레이드(Fusaka)로 L2 TPS 상승·베이스피 정립이 기대되며, Lighter 같은 L2는 ETH 소각(버닝)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https://youtu.be/irKHrSk_mRA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Founders Playbook: What AI FoundersNeed To Know Before Raising & Scaling"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AI가 만든 초(超)파워법칙: 95% 펀드는 1x도 못 넘지만, 승자에겐 트릴리언 달러급이 열린다. 자본·속도·인재가 랩과 톱 펀드로 수렴 중.


2. 오픈·탈중앙은 철학보다 실행이 관건: 엔터프라이즈 보안·책임·조달이 중앙집중을 밀고, 개방은 ‘참여 구조’와 비용 최적화 타이밍에서 기회가 열린다.


3. AI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시장 그 자체: 보험·보안·해석가능성·서드파티 평가가 배포의 전제조건이자 신규 모트이며, VC도 AI가 고른 포트폴리오와 경쟁한다.


파워법칙의 심화: 상위 소수 펀드만 승자독식

패널은 이번 비티지가 과거보다 더 극단적인 파워법칙을 보일 것이라 본다. 파이프라인이 AI 붐으로 급팽창하며 노이즈가 폭증했고, 시드에서 '2인 팀이 ARR 100만 달러' 같은 효율 사례가 나오지만 다수는 시리즈 A로의 ‘졸업률’이 오히려 하락했다. 반면 성공하는 소수는 전례 없는 스케일로 간다. 2010년엔 사실상 불가능했던 ‘트릴리언달러’ 시가총액 회사가 이제는 10개 이상 존재하고, 언더라이팅 자체가 그 스케일을 가정한다. 따라서 자본은 승자에게 과감하게 베팅하며, 나머지 95%의 펀드가 서브 1x로 끝날 리스크를 감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