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통시장 대비 리스크-보상 불균형
최근 6~12개월, 주식시장은 희토류·드론 등 실체적 테마로 알파를 제공했고 AI는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를 제공했다. 반면 크립토는 과거 장점(24/7, 높은 레버리지)의 ‘독점성’조차 사라지고 있다. 하이퍼리퀴드가 주식 파생까지 도입하면, 레버리지형 트레이딩의 ‘차별화’는 더 약해진다. 투자자는 “동일 혹은 더 나은 모멘텀·현금흐름 스토리”를 AI·전통시장에서도 찾을 수 있고, 이 점이 크립토 상대가치를 훼손한다.
“토큰은 파산하지 않는다”의 종언: 숏 가능성의 시대
과거 ‘토큰은 법정 파산 절차가 없어 비정상 고평가가 오래간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CT(크립토 트위터) 내부 참가자들의 체념·언와인드가 본격화되며 숏이 작동할 환경이 성숙하고 있다. EOS의 코인베이스 상장폐지는 ‘대형 차세대 L1’도 영속적 밈으로 버티지 못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 다만 톱10 교체는 더디고 밈의 네트워크효과가 작동하므로, 숏이라도 유동성·타이밍 리스크는 크다.
핵심 KPI는 ‘온체인 활성 사용자’
a16z 데이터가 지적하듯 온체인 활성 사용자는 정체 상태다. 24/7 카지노(과도한 수수료·MEV로 추출적 경험) 모델은 사용자를 연소시키고, 실제 경제활동이 아닌 자기참조적 투기 루프에 의존한다. 저금리·재난지원금이 사라진 환경에서 이 모델은 경기·유동성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다. 시장이 진정한 리레이팅을 위해선 ‘활성 사용자’와 ‘수수료의 질(비투기적, 비사이클성)’이 유의미하게 늘어야 한다.
블록스페이스의 상품화와 L2 카니벌라이제이션
‘처리량’은 더 이상 병목이 아니다. 블록스페이스 가격은 하락했고 L2가 L1의 수수료 풀을 잠식한다. 산티의 비유처럼, 이더리움은 ‘연방정부’ 밸류에이션을 원하지만 ‘주·시 세금’(L2 수수료)을 못 걷는 구조다. MEV·수수료 캡처가 L2에 쏠린다면 L1의 매출 기반은 빈약하다. 메가ETH를 둘러싼 ‘L2냐 아니냐’ 논쟁과 무관하게,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처리량이 아니라 ‘실수요를 동반한 활동(quality demand)’이다.
인프라에서 앱으로: 가치 포착의 중심 이동
닷컴버블 이후 시스코보다 구글·아마존 같은 ‘앱’이 승자였듯, 크립토도 인프라 과투자 국면을 지나 ‘킬러앱’이 가치의 중심이 된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실사용 수수료로 토큰 바이백을 수행하는 구조는, 유동성 위축 시에도 강한 수급을 만들 잠재력이 있다. 다만 지금처럼 매출을 고점 러닝레이트로 보는 관행은 하방 리스크를 키운다. 진짜 신뢰할 수 있는 캐시플로우(반복·내구적)와 명확한 토큰 가치환원(바이백/배당형 메커니즘)이 결합된 앱만이 살아남는다.
인버전의 전략: “사서 붙여라”(PE + 체인 동합)
산티의 인버전은 사모(PE) 방식으로 ‘기존 사업’을 인수해 온체인화하고, 결제·정산 흐름을 자사 체인으로 유도한다. 이렇게 하면 BD로 하나씩 설득하는 RWA/크레딧 프로토콜과 달리, ‘한 개 사업체=고래 유저’가 즉시 대량의 안정적 트래픽·수수료를 공급한다. 규제 하에서 토큰-캐시플로우 연결 방식은 조정하되, 체인 레벨에서는 MEV/수수료로 가치가 집적된다. 핵심은 사용자 관계(디스트리뷰션)를 소유해 체인으로 유의미한 활동을 ‘강제로’ 집어넣는 것이다.
서구 이민 송금의 교본: 웨스턴유니온 가설
웨스턴유니온은 신뢰·브랜드·오프라인 유통을 가진 전형적 ‘낙오 가치주’로 PER 4배에 거래된다. 기존 코스트 구조(현지 현금화·FX 마진·리테일 파트너 수수료)의 큰 덩어리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갑 수취로 대체하면, 코어 비용이 대폭 줄어든다. “기술로 단가를 낮추고 유통을 그대로 활용”하는 리노베이션은, 인수단에서 밸류업 여지가 명확하고 체인에는 반복적인 정산 수수료가 쌓인다. 이 논리는 ‘기술 그 자체’보다 ‘신뢰·유통’을 가진 레거시 사업의 변환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디스트리뷰션이 전부: GTM이 진짜 병목
왜 굳이 회사를 사느냐는 질문에 산티는 “사용자 설득이 가장 비싸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 답한다. 맵·플라즈마 등 인프라/프로토콜은 뛰어나도 BD로 수요를 채우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 우버가 훌륭한 서비스였음에도 CAC·인센티브로 오랜 기간 적자를 면치 못한 사례처럼, 디스트리뷰션 장악 없이는 좋은 기술도 수익으로 전환되기 어렵다. 인수는 곧 ‘즉시형 디스트리뷰션’이며, 크립토의 가장 큰 병목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
기관의 온체인 진입과 ETH 착시
대형 PB·IB는 이제 ETF 판매, 온체인 결제 파일럿 등으로 ‘수익 모델’을 인지했다. JP모건의 베이스 기반 디파짓 토큰은 이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는 ‘ETH를 사겠다’가 아니라 ‘이더리움 레일을 쓰겠다’에 가깝다. 밸류 캡처는 베이스(비상장), 코인베이스(주식), L2 시퀀서 수수료 등으로 분산된다. 이더리움 L1의 P/S 100~400배를 정당화하려면 ‘연방세’에 준하는 수익 회수가 필요하지만, 현재 구조는 ‘주세’만 모이는 형국이다.
비트코인 독립 동학: 디지털 골드의 자리
패널들은 비트코인을 ‘상품(골드 대체)’으로, 나머지를 ‘기술주’로 본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낮아지고 기관 유입(ETF 포함)이 명확하다. 매크로 측면에서 ‘사회주의적 재분배’보다는 ‘부양(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크고, 이는 장기적으로 BTC 강세 논리를 강화한다. 백만 달러 비트코인 논쟁과 별개로, 금 대비 시총이 아직 10% 미만이라는 단순한 상대가치는 포지션 보유의 실용적 근거로 제시된다.
단기 트레이딩 톤: 디레버리징 이후의 바운스, 그러나 알트는 경계
동시에 모든 자산(금·나스닥·우라늄 등)이 하락하는 구간은 포지션 축소·디레버리징의 전형적 신호다. 통상적으로 그 이후 ‘반등’이 나오지만, 그 강도는 유동성·매크로에 좌우된다. 패널들은 단기 반등을 염두에 두되,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큰 알트 익스포저는 축소하고 BTC 비중을 높이는 방식을 선호한다. ETH에 대해서는 L2 카니벌라이제이션·고밸류·비반복 매출 구조를 근거로 특히 보수적이다.
https://youtu.be/9o9qSJp_vpA 3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6~12개월, 주식시장은 희토류·드론 등 실체적 테마로 알파를 제공했고 AI는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를 제공했다. 반면 크립토는 과거 장점(24/7, 높은 레버리지)의 ‘독점성’조차 사라지고 있다. 하이퍼리퀴드가 주식 파생까지 도입하면, 레버리지형 트레이딩의 ‘차별화’는 더 약해진다. 투자자는 “동일 혹은 더 나은 모멘텀·현금흐름 스토리”를 AI·전통시장에서도 찾을 수 있고, 이 점이 크립토 상대가치를 훼손한다.
“토큰은 파산하지 않는다”의 종언: 숏 가능성의 시대
과거 ‘토큰은 법정 파산 절차가 없어 비정상 고평가가 오래간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CT(크립토 트위터) 내부 참가자들의 체념·언와인드가 본격화되며 숏이 작동할 환경이 성숙하고 있다. EOS의 코인베이스 상장폐지는 ‘대형 차세대 L1’도 영속적 밈으로 버티지 못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 다만 톱10 교체는 더디고 밈의 네트워크효과가 작동하므로, 숏이라도 유동성·타이밍 리스크는 크다.
핵심 KPI는 ‘온체인 활성 사용자’
a16z 데이터가 지적하듯 온체인 활성 사용자는 정체 상태다. 24/7 카지노(과도한 수수료·MEV로 추출적 경험) 모델은 사용자를 연소시키고, 실제 경제활동이 아닌 자기참조적 투기 루프에 의존한다. 저금리·재난지원금이 사라진 환경에서 이 모델은 경기·유동성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다. 시장이 진정한 리레이팅을 위해선 ‘활성 사용자’와 ‘수수료의 질(비투기적, 비사이클성)’이 유의미하게 늘어야 한다.
블록스페이스의 상품화와 L2 카니벌라이제이션
‘처리량’은 더 이상 병목이 아니다. 블록스페이스 가격은 하락했고 L2가 L1의 수수료 풀을 잠식한다. 산티의 비유처럼, 이더리움은 ‘연방정부’ 밸류에이션을 원하지만 ‘주·시 세금’(L2 수수료)을 못 걷는 구조다. MEV·수수료 캡처가 L2에 쏠린다면 L1의 매출 기반은 빈약하다. 메가ETH를 둘러싼 ‘L2냐 아니냐’ 논쟁과 무관하게,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처리량이 아니라 ‘실수요를 동반한 활동(quality demand)’이다.
인프라에서 앱으로: 가치 포착의 중심 이동
닷컴버블 이후 시스코보다 구글·아마존 같은 ‘앱’이 승자였듯, 크립토도 인프라 과투자 국면을 지나 ‘킬러앱’이 가치의 중심이 된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실사용 수수료로 토큰 바이백을 수행하는 구조는, 유동성 위축 시에도 강한 수급을 만들 잠재력이 있다. 다만 지금처럼 매출을 고점 러닝레이트로 보는 관행은 하방 리스크를 키운다. 진짜 신뢰할 수 있는 캐시플로우(반복·내구적)와 명확한 토큰 가치환원(바이백/배당형 메커니즘)이 결합된 앱만이 살아남는다.
인버전의 전략: “사서 붙여라”(PE + 체인 동합)
산티의 인버전은 사모(PE) 방식으로 ‘기존 사업’을 인수해 온체인화하고, 결제·정산 흐름을 자사 체인으로 유도한다. 이렇게 하면 BD로 하나씩 설득하는 RWA/크레딧 프로토콜과 달리, ‘한 개 사업체=고래 유저’가 즉시 대량의 안정적 트래픽·수수료를 공급한다. 규제 하에서 토큰-캐시플로우 연결 방식은 조정하되, 체인 레벨에서는 MEV/수수료로 가치가 집적된다. 핵심은 사용자 관계(디스트리뷰션)를 소유해 체인으로 유의미한 활동을 ‘강제로’ 집어넣는 것이다.
서구 이민 송금의 교본: 웨스턴유니온 가설
웨스턴유니온은 신뢰·브랜드·오프라인 유통을 가진 전형적 ‘낙오 가치주’로 PER 4배에 거래된다. 기존 코스트 구조(현지 현금화·FX 마진·리테일 파트너 수수료)의 큰 덩어리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갑 수취로 대체하면, 코어 비용이 대폭 줄어든다. “기술로 단가를 낮추고 유통을 그대로 활용”하는 리노베이션은, 인수단에서 밸류업 여지가 명확하고 체인에는 반복적인 정산 수수료가 쌓인다. 이 논리는 ‘기술 그 자체’보다 ‘신뢰·유통’을 가진 레거시 사업의 변환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디스트리뷰션이 전부: GTM이 진짜 병목
왜 굳이 회사를 사느냐는 질문에 산티는 “사용자 설득이 가장 비싸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 답한다. 맵·플라즈마 등 인프라/프로토콜은 뛰어나도 BD로 수요를 채우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 우버가 훌륭한 서비스였음에도 CAC·인센티브로 오랜 기간 적자를 면치 못한 사례처럼, 디스트리뷰션 장악 없이는 좋은 기술도 수익으로 전환되기 어렵다. 인수는 곧 ‘즉시형 디스트리뷰션’이며, 크립토의 가장 큰 병목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
기관의 온체인 진입과 ETH 착시
대형 PB·IB는 이제 ETF 판매, 온체인 결제 파일럿 등으로 ‘수익 모델’을 인지했다. JP모건의 베이스 기반 디파짓 토큰은 이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는 ‘ETH를 사겠다’가 아니라 ‘이더리움 레일을 쓰겠다’에 가깝다. 밸류 캡처는 베이스(비상장), 코인베이스(주식), L2 시퀀서 수수료 등으로 분산된다. 이더리움 L1의 P/S 100~400배를 정당화하려면 ‘연방세’에 준하는 수익 회수가 필요하지만, 현재 구조는 ‘주세’만 모이는 형국이다.
비트코인 독립 동학: 디지털 골드의 자리
패널들은 비트코인을 ‘상품(골드 대체)’으로, 나머지를 ‘기술주’로 본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낮아지고 기관 유입(ETF 포함)이 명확하다. 매크로 측면에서 ‘사회주의적 재분배’보다는 ‘부양(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크고, 이는 장기적으로 BTC 강세 논리를 강화한다. 백만 달러 비트코인 논쟁과 별개로, 금 대비 시총이 아직 10% 미만이라는 단순한 상대가치는 포지션 보유의 실용적 근거로 제시된다.
단기 트레이딩 톤: 디레버리징 이후의 바운스, 그러나 알트는 경계
동시에 모든 자산(금·나스닥·우라늄 등)이 하락하는 구간은 포지션 축소·디레버리징의 전형적 신호다. 통상적으로 그 이후 ‘반등’이 나오지만, 그 강도는 유동성·매크로에 좌우된다. 패널들은 단기 반등을 염두에 두되,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큰 알트 익스포저는 축소하고 BTC 비중을 높이는 방식을 선호한다. ETH에 대해서는 L2 카니벌라이제이션·고밸류·비반복 매출 구조를 근거로 특히 보수적이다.
https://youtu.be/9o9qSJp_vpA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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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Breaks $95k, Crypto’s Valuation Problem & The Path To Real Onchain Users
This week, Santi joined Jonah & Avi on the 1000x podcast to discuss Bitcoin breaking $95k, why crypto valuations are struggling, how AI and traditional markets offer better value and clearer cash-flow stories, and why the next era of winners will be real…
우리 이대로 가도 되는 거 맞나
박주혁
3줄 요약
1. ‘카지노화된 경제’ 속에서 외로운 개인은 도박·트레이딩·예측시장으로 쏠리고, 시스템 플레이어는 ‘서로 돈 돌리기’로 매출을 부풀린다.
2. 소비의 상위 10% 집중, 첫 주택구매 연령 상승 등 구조적 압박이 리테일을 도박/밈 장으로 밀어넣고, 예측시장·스포츠베팅은 조작 유인을 낳는다.
3. 크립토에선 인프라 대비 ‘수익을 내는 앱’의 밸류 비중이 지나치게 낮고,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ZEC 등)와 정치(트럼프) 리스크가 가격에 반영되는 중이다.
카지노화된 경제, ‘외로운 수도사’의 등장
- 호스트는 Derek Thompson의 에세이를 빌려, 코로나 이후 ‘앉아 하는 취미’(게임·영상·야동·트레이딩)와 사회적 고립이 20대 남성층에서 빠르게 확산됐다고 진단한다. 사회 이벤트 참여율 급감, 혼밥 비중(발언에 따르면 전날 3끼 모두 혼자 먹은 비율 26%) 같은 통계를 예로 들며 “외로운 수도사들이 카지노(시장) 안에서 배팅만 반복한다”는 메타포를 제시.
- 주택 접근성 붕괴(첫 주택 구매 평균 연령이 1985년 29세 → 최근 40세 근접 주장), 상위 10%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소비 구조 등 구조적 요인이 ‘딸깍(트레이딩)’을 기본행위로 만든다고 본다.
- 파티 문화·오프라인 사교가 약해진 Z세대는 근본적으로 접점 비용이 올라가며, 그 공백을 고위험·고보상형 온라인 행태(밈·레버리지·도박)가 채운다는 프레임.
박주혁
3줄 요약
1. ‘카지노화된 경제’ 속에서 외로운 개인은 도박·트레이딩·예측시장으로 쏠리고, 시스템 플레이어는 ‘서로 돈 돌리기’로 매출을 부풀린다.
2. 소비의 상위 10% 집중, 첫 주택구매 연령 상승 등 구조적 압박이 리테일을 도박/밈 장으로 밀어넣고, 예측시장·스포츠베팅은 조작 유인을 낳는다.
3. 크립토에선 인프라 대비 ‘수익을 내는 앱’의 밸류 비중이 지나치게 낮고,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ZEC 등)와 정치(트럼프) 리스크가 가격에 반영되는 중이다.
카지노화된 경제, ‘외로운 수도사’의 등장
- 호스트는 Derek Thompson의 에세이를 빌려, 코로나 이후 ‘앉아 하는 취미’(게임·영상·야동·트레이딩)와 사회적 고립이 20대 남성층에서 빠르게 확산됐다고 진단한다. 사회 이벤트 참여율 급감, 혼밥 비중(발언에 따르면 전날 3끼 모두 혼자 먹은 비율 26%) 같은 통계를 예로 들며 “외로운 수도사들이 카지노(시장) 안에서 배팅만 반복한다”는 메타포를 제시.
- 주택 접근성 붕괴(첫 주택 구매 평균 연령이 1985년 29세 → 최근 40세 근접 주장), 상위 10%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소비 구조 등 구조적 요인이 ‘딸깍(트레이딩)’을 기본행위로 만든다고 본다.
- 파티 문화·오프라인 사교가 약해진 Z세대는 근본적으로 접점 비용이 올라가며, 그 공백을 고위험·고보상형 온라인 행태(밈·레버리지·도박)가 채운다는 프레임.
AI 버블의 ‘서로 돈 돌리기’와 국가 백스탑 심리
- MS–OpenAI–NVIDIA–Oracle 등 빅테크 간 ‘매출이 상대방의 비용’으로 회전하는 구조(대규모 선결제·제휴·컴퓨트 리스)가 다이어그램으로 회자. 실적은 부풀리되 경제적 실체(경제적 이익/캐시플로)가 불명확한 영역은 “거대한 도박”으로 묘사.
- 정부 백스탑(안전·산업 정책)의 존재감이 ‘망해도 구해준다’는 베팅 심리를 강화한다는 해석. 정책의 사실관계는 논쟁적이나, 투자자 심리의 방향(리스크-온 유인)은 분명하다는 맥락.
소비 양극화와 체감 인플레이션: ‘맥도날드가 비싸졌다’
- 저가 소매 채널의 수익성 악화로 고급화/상위소득층 타게팅이 강화되고, 저소득층의 선택지는 축소. 미국 체감물가 사례로 ‘맥도날드가 예전 맥도날드가 아니다’, 뉴욕의 외식 물가(연어 베이글 20~40달러) 같은 일화가 언급된다.
- 이런 환경은 밈/레버리지/도박으로의 쏠림을 더 키우며, 정책 측면에선 공공주거·대중교통 무상 같은 좌향 경제정책의 수요를 증폭시킨다는 관점(뉴욕 지역 정치인의 정책 공약 사례를 들어 설명).
스포츠 베팅·예측시장: ‘합법화된 도박’과 조작 유인
- 2018년 PASPA 폐지 이후 미국 스포츠베팅은 대중화되었고, Joe Rogan·Kevin Hart·Drake 등 셀럽 마케팅으로 사용자 획득이 폭증. 그러나 ‘이기는 베터를 제한/벤’하는 사업자 행태(드래프트킹스 등 보도 사례)는 구조적 하우스 엣지를 방증.
- 예측시장은 공공재적 효용(금리·정책·선거 확률 등)도 있으나, 맨션(키워드) 마켓처럼 “빌 애크먼이 X스페이스에서 특정 단어를 몇 번 말하나” 같은 엔터테인먼트성/조작 유인 높은 상품이 범람. 발행 주체·피실험자·참여자 간 이해상충이 빈번하다.
ISW 지도–Polymarket 연동 의혹: ‘데이터 소유자가 트레이더일 때’
-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ISW)의 우크라 전황 지도와 Polymarket 판정이 연결되는 구조에서, 특정 지역 점령 표기가 수정되며 ‘인사이더’ 의혹이 불거진 사례가 소개된다(정황 제시, 확증은 아님).
- 핵심은 예측시장-오라클-콘텐츠 공급자 간 이해상충: 공익적 데이터가 사익적 배팅의 레퍼런스가 될 때, 데이터 조작의 한계비용이 낮아진다. 낮은 유동성(예: 관련 마켓 누적볼륨 ~$1.3M 수준)은 금액 상한을 낮추지만, 윤리·신뢰 훼손의 파급은 크다.
빌 애크먼 ‘May I’ 논란: 조언과 현실의 괴리
- 빌 애크먼의 “여성에게 다가가 ‘May I?’로 시작하라”는 조언이 ‘현실감 제로’로 조롱받으며, 계급/외모/자원 격차를 무시한 ‘부자 프레임’의 전형으로 소비. 미국 도시 치안·후추스프레이 시대에 ‘낭만화된 구애’는 위험하다는 반응이 다수.
- 핵심은 “왜 접근조차 못하나?”에 대한 경제·사회 구조의 문제(가난·고립·실패 비용 급등)로, 개인 조언으로 치환할 수 없는 집합적 조건을 강조.
Polymarket 맨션 마켓의 이해상충과 조작 난이도
- 유명 인사가 ‘자신이 말할 단어’에 대해 배팅이 이뤄지는 맨션 마켓은, 발언자-시장-참여자 간 이해상충의 극단. 진행자가 엔드에 게임을 바꾸거나(예: 특정 단어를 말하지 않음/의도적으로 말함), 운용사가 판정·데이터를 통제할 유인도 존재.
- 코인베이스, 대형 크립토 기업 등에서 비슷한 ‘겸손한 조작/유머’ 사례가 있었고, 대중은 이를 엔터테인먼트로 소비하나, 시장 신뢰·정보 무결성 관점에선 부정적 학습효과가 축적된다.
비트모빅(LBank 상장) 에어드롭 설계: 유동성 이벤트인가 출구 유동성인가
- 설계 요지: 12/1 이후 거래소(LBank)에서 비트모빅을 매수·스테이킹한 신규 10만 명을 대상으로, 향후 특정 기간(예: 30일 중 15일 이상) 동안 ‘기준가 상회’ 시 구간별 대량 에어드롭 지급. 예시로 3,500달러 기준 64개 지급 등.
- 정량적 지적: 현재 가격 ~$540, 24h 거래량 ~$0.5M 수준에서 10만 명×2개만 사도 신규 매수 압력 >$100M. 유동성/호가창이 얇은 상태에서 가격 방어·유지라는 집단행동을 강요받기 쉬우며, “호가창 채우기” 같은 비(非)경제적 유지 행태가 유인됨.
- 리스크: ① 과도한 가격 임팩트, ② ‘이전 보유자’ 출구 유동성 제공, ③ 에어드롭 기대-현물 매수의 레버리지 효과, ④ KYC·스테이킹 락업을 통한 진입장벽. 에어드롭은 강력한 마케팅이지만, 구조적으로 신규 매수자에 불리한 페이오프가 발생할 수 있다.
정치 리스크와 가격: ‘트럼프 하락=BTC 하락’ 내러티브
- 도널트(트레이더)의 “크립토가 트럼프의 몰락을 프라이싱 중” 주장 인용. 2023~24년 공화당·테크/VC 자금이 크립토 친화 법안·ETF·은행/브로커 통로를 열어준 구도에서, 트럼프 지지율 하락·법적 리스크가 디스카운트로 반영될 수 있다는 관측.
- 차트 상 상관이 진짜 구조인지(거짓 상관)·일시적 내러티브인지 판단은 유보. 다만 정책/사법이 좌우하는 ‘레짐 리스크’ 프리미엄이 크립토에 존재한다는 점은 확실.
알트의 겨울? 인프라 대비 앱의 밸류 비중 왜 7%인가
- 발화자는 “앱(수익 창출)이 시장 밸류에서 7%밖에 안 된다”는 괴리를 지적. 성숙기로 갈수록 매출/현금흐름이 밸류에 반영돼야 정상인데, 인프라(체인/레이어/툴)가 과점한 현재 구조는 ‘리스크 프리미엄’ 혹은 ‘거버넌스/토큰설계’ 문제를 시사.
- DeFiLlama 기준 상위 레베뉴: Tether, Circle, Hyperliquid, Pump.fun, dYdX/Aave 등 ‘거래·발행·신용’에 붙은 앱/인프라가 강세. Jupiter는 강한 매출·바이백에도 FDV~$2B/MC~$0.9B 밸류가 부담으로 작용, 가격 퍼포먼스가 약한 사례로 언급.
- 시사점: 레베뉴 우선주의로 리밸런싱하되, 토큰-캐시플로 연결(수수료 귀속·바이백·스테이킹 권리), FDV/유통 속도, 점유율 지속성(멀티체인 확장·네트워크 효과)을 함께 체크해야 ‘저평가 앱’ 선별이 가능.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 Zcash vs Monero
- Zcash(ZEC): zk-SNARK 기반 ‘실드’ 트랜잭션으로 금액·주소를 암호화. 프라이버시 강도는 높으나, 실드 풀 채택률·UX·규제 리스크가 변수. ‘양자 내성’ 주장은 과장 소지가 있으며, 현행 zk 구성(예: Groth16)은 양자 공격에 안전하다고 단정 못 함(업그레이드 가능성은 열려 있음).
- Monero(XMR): 링 서명·스텔스 주소·RingCT로 집합적 익명성(링 사이즈) 제공. ‘진짜 암호화 vs 미끼(더미) 트랜잭션’ 식의 단순 비교는 부정확하며, 두 체계 모두 프라이버시–감사 가능성–성능 간 트레이드오프를 가진다.
- 내러티브 면에서는 ‘규제 회피·자산은닉’ 수요와 ‘합법적 프라이버시’ 수요가 공존. 체인 분석·거래소 상장 리스크·법적 선례(Tornado Cash 사건 등)를 고려한 포지션 사이징이 필요.
리테일은 안 돌아왔나? 파급은 있으나 소비 방식이 바뀌었다
- GSR 팟캐스트(모나드·올린 회차) 노출/조회 저조를 근거로 “리테일 미복귀” 주장이 나오지만, 호스트는 ‘소비 포맷 전환’(숏폼, 클립, LLM 요약)이 본질이라고 본다. 긴 포맷은 수면/백그라운드 소비 유틸에 가깝다.
- 반례는 올해 솔라나 밈코인·셀럽 토큰(래퍼·인플루언서 참여)의 폭발적 참여. 리테일은 이미 왔고, 다만 트래픽이 롱폼 리서치–오디오 인터뷰보다 짧고 즉각적인 보상 구조(민팅·펌프)에 집중된 것이라는 해석.
- MS–OpenAI–NVIDIA–Oracle 등 빅테크 간 ‘매출이 상대방의 비용’으로 회전하는 구조(대규모 선결제·제휴·컴퓨트 리스)가 다이어그램으로 회자. 실적은 부풀리되 경제적 실체(경제적 이익/캐시플로)가 불명확한 영역은 “거대한 도박”으로 묘사.
- 정부 백스탑(안전·산업 정책)의 존재감이 ‘망해도 구해준다’는 베팅 심리를 강화한다는 해석. 정책의 사실관계는 논쟁적이나, 투자자 심리의 방향(리스크-온 유인)은 분명하다는 맥락.
소비 양극화와 체감 인플레이션: ‘맥도날드가 비싸졌다’
- 저가 소매 채널의 수익성 악화로 고급화/상위소득층 타게팅이 강화되고, 저소득층의 선택지는 축소. 미국 체감물가 사례로 ‘맥도날드가 예전 맥도날드가 아니다’, 뉴욕의 외식 물가(연어 베이글 20~40달러) 같은 일화가 언급된다.
- 이런 환경은 밈/레버리지/도박으로의 쏠림을 더 키우며, 정책 측면에선 공공주거·대중교통 무상 같은 좌향 경제정책의 수요를 증폭시킨다는 관점(뉴욕 지역 정치인의 정책 공약 사례를 들어 설명).
스포츠 베팅·예측시장: ‘합법화된 도박’과 조작 유인
- 2018년 PASPA 폐지 이후 미국 스포츠베팅은 대중화되었고, Joe Rogan·Kevin Hart·Drake 등 셀럽 마케팅으로 사용자 획득이 폭증. 그러나 ‘이기는 베터를 제한/벤’하는 사업자 행태(드래프트킹스 등 보도 사례)는 구조적 하우스 엣지를 방증.
- 예측시장은 공공재적 효용(금리·정책·선거 확률 등)도 있으나, 맨션(키워드) 마켓처럼 “빌 애크먼이 X스페이스에서 특정 단어를 몇 번 말하나” 같은 엔터테인먼트성/조작 유인 높은 상품이 범람. 발행 주체·피실험자·참여자 간 이해상충이 빈번하다.
ISW 지도–Polymarket 연동 의혹: ‘데이터 소유자가 트레이더일 때’
-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ISW)의 우크라 전황 지도와 Polymarket 판정이 연결되는 구조에서, 특정 지역 점령 표기가 수정되며 ‘인사이더’ 의혹이 불거진 사례가 소개된다(정황 제시, 확증은 아님).
- 핵심은 예측시장-오라클-콘텐츠 공급자 간 이해상충: 공익적 데이터가 사익적 배팅의 레퍼런스가 될 때, 데이터 조작의 한계비용이 낮아진다. 낮은 유동성(예: 관련 마켓 누적볼륨 ~$1.3M 수준)은 금액 상한을 낮추지만, 윤리·신뢰 훼손의 파급은 크다.
빌 애크먼 ‘May I’ 논란: 조언과 현실의 괴리
- 빌 애크먼의 “여성에게 다가가 ‘May I?’로 시작하라”는 조언이 ‘현실감 제로’로 조롱받으며, 계급/외모/자원 격차를 무시한 ‘부자 프레임’의 전형으로 소비. 미국 도시 치안·후추스프레이 시대에 ‘낭만화된 구애’는 위험하다는 반응이 다수.
- 핵심은 “왜 접근조차 못하나?”에 대한 경제·사회 구조의 문제(가난·고립·실패 비용 급등)로, 개인 조언으로 치환할 수 없는 집합적 조건을 강조.
Polymarket 맨션 마켓의 이해상충과 조작 난이도
- 유명 인사가 ‘자신이 말할 단어’에 대해 배팅이 이뤄지는 맨션 마켓은, 발언자-시장-참여자 간 이해상충의 극단. 진행자가 엔드에 게임을 바꾸거나(예: 특정 단어를 말하지 않음/의도적으로 말함), 운용사가 판정·데이터를 통제할 유인도 존재.
- 코인베이스, 대형 크립토 기업 등에서 비슷한 ‘겸손한 조작/유머’ 사례가 있었고, 대중은 이를 엔터테인먼트로 소비하나, 시장 신뢰·정보 무결성 관점에선 부정적 학습효과가 축적된다.
비트모빅(LBank 상장) 에어드롭 설계: 유동성 이벤트인가 출구 유동성인가
- 설계 요지: 12/1 이후 거래소(LBank)에서 비트모빅을 매수·스테이킹한 신규 10만 명을 대상으로, 향후 특정 기간(예: 30일 중 15일 이상) 동안 ‘기준가 상회’ 시 구간별 대량 에어드롭 지급. 예시로 3,500달러 기준 64개 지급 등.
- 정량적 지적: 현재 가격 ~$540, 24h 거래량 ~$0.5M 수준에서 10만 명×2개만 사도 신규 매수 압력 >$100M. 유동성/호가창이 얇은 상태에서 가격 방어·유지라는 집단행동을 강요받기 쉬우며, “호가창 채우기” 같은 비(非)경제적 유지 행태가 유인됨.
- 리스크: ① 과도한 가격 임팩트, ② ‘이전 보유자’ 출구 유동성 제공, ③ 에어드롭 기대-현물 매수의 레버리지 효과, ④ KYC·스테이킹 락업을 통한 진입장벽. 에어드롭은 강력한 마케팅이지만, 구조적으로 신규 매수자에 불리한 페이오프가 발생할 수 있다.
정치 리스크와 가격: ‘트럼프 하락=BTC 하락’ 내러티브
- 도널트(트레이더)의 “크립토가 트럼프의 몰락을 프라이싱 중” 주장 인용. 2023~24년 공화당·테크/VC 자금이 크립토 친화 법안·ETF·은행/브로커 통로를 열어준 구도에서, 트럼프 지지율 하락·법적 리스크가 디스카운트로 반영될 수 있다는 관측.
- 차트 상 상관이 진짜 구조인지(거짓 상관)·일시적 내러티브인지 판단은 유보. 다만 정책/사법이 좌우하는 ‘레짐 리스크’ 프리미엄이 크립토에 존재한다는 점은 확실.
알트의 겨울? 인프라 대비 앱의 밸류 비중 왜 7%인가
- 발화자는 “앱(수익 창출)이 시장 밸류에서 7%밖에 안 된다”는 괴리를 지적. 성숙기로 갈수록 매출/현금흐름이 밸류에 반영돼야 정상인데, 인프라(체인/레이어/툴)가 과점한 현재 구조는 ‘리스크 프리미엄’ 혹은 ‘거버넌스/토큰설계’ 문제를 시사.
- DeFiLlama 기준 상위 레베뉴: Tether, Circle, Hyperliquid, Pump.fun, dYdX/Aave 등 ‘거래·발행·신용’에 붙은 앱/인프라가 강세. Jupiter는 강한 매출·바이백에도 FDV~$2B/MC~$0.9B 밸류가 부담으로 작용, 가격 퍼포먼스가 약한 사례로 언급.
- 시사점: 레베뉴 우선주의로 리밸런싱하되, 토큰-캐시플로 연결(수수료 귀속·바이백·스테이킹 권리), FDV/유통 속도, 점유율 지속성(멀티체인 확장·네트워크 효과)을 함께 체크해야 ‘저평가 앱’ 선별이 가능.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 Zcash vs Monero
- Zcash(ZEC): zk-SNARK 기반 ‘실드’ 트랜잭션으로 금액·주소를 암호화. 프라이버시 강도는 높으나, 실드 풀 채택률·UX·규제 리스크가 변수. ‘양자 내성’ 주장은 과장 소지가 있으며, 현행 zk 구성(예: Groth16)은 양자 공격에 안전하다고 단정 못 함(업그레이드 가능성은 열려 있음).
- Monero(XMR): 링 서명·스텔스 주소·RingCT로 집합적 익명성(링 사이즈) 제공. ‘진짜 암호화 vs 미끼(더미) 트랜잭션’ 식의 단순 비교는 부정확하며, 두 체계 모두 프라이버시–감사 가능성–성능 간 트레이드오프를 가진다.
- 내러티브 면에서는 ‘규제 회피·자산은닉’ 수요와 ‘합법적 프라이버시’ 수요가 공존. 체인 분석·거래소 상장 리스크·법적 선례(Tornado Cash 사건 등)를 고려한 포지션 사이징이 필요.
리테일은 안 돌아왔나? 파급은 있으나 소비 방식이 바뀌었다
- GSR 팟캐스트(모나드·올린 회차) 노출/조회 저조를 근거로 “리테일 미복귀” 주장이 나오지만, 호스트는 ‘소비 포맷 전환’(숏폼, 클립, LLM 요약)이 본질이라고 본다. 긴 포맷은 수면/백그라운드 소비 유틸에 가깝다.
- 반례는 올해 솔라나 밈코인·셀럽 토큰(래퍼·인플루언서 참여)의 폭발적 참여. 리테일은 이미 왔고, 다만 트래픽이 롱폼 리서치–오디오 인터뷰보다 짧고 즉각적인 보상 구조(민팅·펌프)에 집중된 것이라는 해석.
팩트 점검(선별)
- 스포츠베팅 조작: 최근 NBA에선 ‘조기 퇴장·프로프 베팅’ 연루 사건(예: Jontay Porter 제재)이 있었으나, Chauncey Billups 체포설 등은 사실과 불일치. 업계 전반의 광고 공세·승률 좋은 고객 제한은 실제 문제.
- 정치 인물: Zohran Mamdani는 뉴욕주 하원의원(DSA), 뉴욕 시장이 아님. 다만 그의 ‘무상 버스·공공주택’ 등 좌향 경제 공약은 도시 유권자 피로감·물가 스트레스의 표출로 해석 가능.
- ISW–Polymarket: 지도 수정과 배팅의 연동은 ‘의혹’ 단계. 데이터 제공자–마켓 간 이해상충은 구조적 리스크이며, 투명한 판정 규칙·타임스탬프·감사 로그 공개가 필요.
https://youtu.be/8HA8BuzVmYs 5시간 전 업로드 됨
- 스포츠베팅 조작: 최근 NBA에선 ‘조기 퇴장·프로프 베팅’ 연루 사건(예: Jontay Porter 제재)이 있었으나, Chauncey Billups 체포설 등은 사실과 불일치. 업계 전반의 광고 공세·승률 좋은 고객 제한은 실제 문제.
- 정치 인물: Zohran Mamdani는 뉴욕주 하원의원(DSA), 뉴욕 시장이 아님. 다만 그의 ‘무상 버스·공공주택’ 등 좌향 경제 공약은 도시 유권자 피로감·물가 스트레스의 표출로 해석 가능.
- ISW–Polymarket: 지도 수정과 배팅의 연동은 ‘의혹’ 단계. 데이터 제공자–마켓 간 이해상충은 구조적 리스크이며, 투명한 판정 규칙·타임스탬프·감사 로그 공개가 필요.
https://youtu.be/8HA8BuzVmYs 5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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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대로 가도 되는 거 맞나
모든 것의 도박화, 빈부격차, 유망 섹터와 리테일 복귀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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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ETF·상장형 구조(DAT)와 ‘기관 서사’가 만든 꿈과 현실의 간극, 그리고 MicroStrategy의 매수와 mNAV 디스카운트가 시사하는 유동성 한계.
2. 진짜 돈이 되는 건 ‘플랫폼 수익’이다: Hyperliquid의 take-rate 설계, Solana의 잠재적 ‘렌트’ 도입, 체인 vs 앱 수익 분화.
3. 밈코인은 죽지 않았다, 다만 순환한다: Pump.fun은 여전히 일매출 100만 달러대, 그러나 바이백 메타에 갇힌 가격과 ‘차기 레버’ 필요성.
“이번에도 못 팔았다”가 주는 교훈: 비트코인과 ‘수익 토큰’의 보유 논리
두 진행자는 “정확히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는” 거시놀이에 회의적이다. 특히 이번 사이클에는 매출이 실제로 토큰에 귀속되는 자산(연매출 10억 달러급)을 들고 있으면, 굳이 미세 타이밍을 맞출 필요가 줄어든다는 인식이 강했다. 반대로 밈코인 등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은 과감히 트레이딩하되, BTC는 ‘금/지수(SPY) 유사’의 장기 구성자산으로 분리한다. 2021년의 반감기적 조정(‘하프 베어’)을 통과한 경험은 “좋은 자산이면 들고 간다”는 보유 논리를 더 공고히 만들었다.
0xResearch
3줄 요약
1. ETF·상장형 구조(DAT)와 ‘기관 서사’가 만든 꿈과 현실의 간극, 그리고 MicroStrategy의 매수와 mNAV 디스카운트가 시사하는 유동성 한계.
2. 진짜 돈이 되는 건 ‘플랫폼 수익’이다: Hyperliquid의 take-rate 설계, Solana의 잠재적 ‘렌트’ 도입, 체인 vs 앱 수익 분화.
3. 밈코인은 죽지 않았다, 다만 순환한다: Pump.fun은 여전히 일매출 100만 달러대, 그러나 바이백 메타에 갇힌 가격과 ‘차기 레버’ 필요성.
“이번에도 못 팔았다”가 주는 교훈: 비트코인과 ‘수익 토큰’의 보유 논리
두 진행자는 “정확히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는” 거시놀이에 회의적이다. 특히 이번 사이클에는 매출이 실제로 토큰에 귀속되는 자산(연매출 10억 달러급)을 들고 있으면, 굳이 미세 타이밍을 맞출 필요가 줄어든다는 인식이 강했다. 반대로 밈코인 등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은 과감히 트레이딩하되, BTC는 ‘금/지수(SPY) 유사’의 장기 구성자산으로 분리한다. 2021년의 반감기적 조정(‘하프 베어’)을 통과한 경험은 “좋은 자산이면 들고 간다”는 보유 논리를 더 공고히 만들었다.
DAT(상장형 디지털자산 구조)와 ETF: 멋진 포장, 까다로운 현실
지난 겨울~봄에 ‘DAT가 전 세계 자본시장 접근을 연다’는 서사가 급부상했지만, 실제론 PIPE 구조·락업·공모가 대비 주가 관리 등 전통 증권의 인센티브 게임이 핵심이었다. 몇 번은 통했지만, 코인 하락과 바이사이드 고갈이 맞물리면 파이프라인이 막힌다. MicroStrategy의 대규모 추가 매수(약 8.4억 달러)와 함께 언급된 ‘mNAV<1’(시가총액이 보유 BTC NAV 대비 할인)은 상징적이다. NAV 할인 구간에선 신규 조달이 어려워지고, 매수가 줄면 추가 할인 압력이 커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반면 현물 ETF는 실사용 동인이 명확하다. 미국의 세제상 이점(401k/IRA)과 ‘렌치 어택’ 리스크 회피가 결합되며, 자가수탁을 원치 않는 투자자에게 IBIT 등은 합리적 선택지가 됐다.
모바일 프론트로 진격: Aave iOS, 카드·잔액보호 100만 달러의 의미와 논란
Aave가 iOS 앱을 출시하며 카드 결제, 계정 커버리지(1인 최대 100만 달러 보호) 등을 내세웠다. 디파이 사용자 저변 확대의 핵심 장애물이 ‘예금 보험 부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형 자본 유입의 심리적 마찰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다만 보호 재원의 출처·적용 범위(모바일 한정인지, 프로토콜 전체인지), 적격성(고액자만 해당?)과 지급 메커니즘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또한 비미국 사용자는 FX 1% 수수료 등 비용 민감도가 높다. 그럼에도 ‘앱-지불-대출-수익’까지 한 데 묶는 모바일 온램프가 메인스트림화되는 흐름은 뚜렷해지고 있다.
Base vs BNB: 거래소가 가진 분배력과 체인-앱 통합의 위력
BNB 체인은 알파 캠페인(거래량 포인트)으로 2021년 대비 초과 거래량을 만들며 ‘거래소-체인-앱’ 삼각통합의 파워를 다시 증명했다. Coinbase는 아직 같은 강도로 Base를 엮지 않았지만, 이미 코인베이스 앱에 Morpho 대출(예: BTC 담보·스테이블 차입)이 네이티브로 통합되는 등 ‘느리지만 확실한’ 연결이 진행 중이다. 규제 신뢰도와 출금 보장이라는 공익-레일이 결합된 Base는, 중장기(5년) 10배 성장이 가능한 드문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다만 BNB의 초기사용자 우위(2020~21년)와 비교하면 타이밍은 늦었다. 그 공백을 ‘규제 친화+UX 일체화’로 메꿀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체인은 더 이상 공공재가 아니다: 수익 분기와 ‘렌트’의 귀환
온체인에서 ‘체인 수익 vs 앱 수익’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진다. 체인이 가스만 받는 구조로는 토큰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점점 어려워진다. Hyperliquid가 보여주듯, 플랫폼은 에코시스템 상단에서 구조적 take-rate를 설계해야 한다. 예: HIP-2/3 이후 프리마켓·스팟 브리지 발행자 수수료의 절반을 프로토콜이 가져가고, 빌더 코드 등도 내재적 ‘렌트’가 된다. Solana 역시 Jito 팁 감소와 우선순위 수수료 전환 속에서 B2B 과금(대형 앱·마켓메이커 대상)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 ‘충분한 탈중앙성’과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사이에서, 이제 많은 체인들이 후자에 기운 의사결정을 택할 수밖에 없다.
Hyperliquid: 커뮤니티 미학보다 P&L 레버를 쥐는 방식
HYPE 토큰의 핵심은 ‘새 수익원 발굴과 자사화’다. 커뮤니티 생태계가 중요하지만, 프로토콜이 take-rate를 못 박지 않으면 토큰엔 무의미하다. HyperVM은 실험장이자, 성과 검증 시 코어 프로토콜에 흡수할 제품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다(현물 브리지·프리마켓·차입/대출 등). ‘파생(Perp) → 대출 → 현물 → 결제’로 확장되는 플랫폼 스택은 선형이 아니라, 각 층위에서 수익이 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Aave vs Morpho: TVL, 수수료 구조, 성장 벡터
Base에서 Morpho TVL은 약 18~20억 달러, Aave는 9억 달러 내외로 Morpho가 선전 중이다. 다만 이더리움 본체에서 Aave는 200억 달러대 TVL로 ‘프리미엄 금고’ 지위를 유지한다. Morpho는 ‘거의 퍼블릭굿’에 가까운 저수수료 전략으로 성장했으나, 장기적으로 take-rate 도입 없이 지속가능할지는 의문이다. Aave는 바이백 등 자본배분으로 FDV 부담을 낮추는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핵심은 성장의 재가속이다. 이더리움에 묶인 ‘움직이지 않는 자본’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L2/멀티체인 확장에서 경쟁력(규제, UX, 위험관리)을 다시 증명해야 한다.
ETF가 바꾼 보유 심리: 세금·보안·심리스(Seamless) 경험
현물 ETF 보유자는 ‘자가수탁 신념’보다 ‘세제 최적화·안전·간편함’에 반응한다. 401k/IRA 같은 계좌 혜택, 물리적 위협(렌치 어택) 회피, 전통 브로커 UX에 얹은 온체인 유동성(예: DEX 집계)을 결합하면, 단순히 ‘탈중앙 vs 중앙화’의 이분법을 넘는 새로운 보유 논리가 만들어진다. Base·Coinbase는 이 다리 역할에서 구조적 우위가 있다.
밈코인과 Pump.fun: 데이터가 말해주는 ‘죽지 않는 순환’
시장 감상과 달리 Pump.fun의 일매출은 여전히 90만~130만 달러 대를 유지한다. 12월에는 일매출 700만 달러 급 피크도 찍었다. 프로토콜은 누적으로 유통량의 약 12%를 바이백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시장은 “사실상 유일한 순매수자가 프로토콜”이라며 프리미엄을 주지 않는다. 이는 ‘바이백 메타’의 맹점(과거 30일치가 아니라 향후 6~12개월의 매출 가시성이 핵심)을 드러낸다. Pump.fun은 Padre 인수(일매출 약 6만 달러 수준), ‘Mayhem’ 등 신사업으로 엔진을 다변화하려 하지만, 밈코인 매출 탄력성 대비 아직은 작다. 결론적으로 밈코인은 ‘소멸’이 아니라 ‘사이클’에 가깝고, 플랫폼은 그 사이클의 하강 국면에도 버틸 만한 비(非)밈 수익 레버를 확보해야 한다.
‘레버리지 서사’의 재편: Perp 호황과 그 이후
2024년 하반기까지 파생(Perp)은 꾸준히 우상향했고, 반면 밈은 하강국면을 보였다. 시장은 여전히 Perp에 장밋빛을, 밈에는 냉정한 시선을 준다. 다만 Perp 볼륨도 ‘허니문’이 끝나면 조정이 온다. 그래서 중요한 건 구조적 수익화 장치다. Hyperliquid처럼 체계적으로 take-rate를 박아두면 업황 조정 시에도 토큰 P&L 방어가 가능하다.
숫자 읽기의 함정: 일일 데이터, ‘매출 메타’와 ‘바이백 메타’의 후행성
‘어제 100만 달러 벌었다’는 일일 데이터는 중독적이지만, 사이클 꼭지에서 가장 큰 수치를 보게 되는 속성상 후행지표다. 2024년 상반기 ‘매출 메타’에서, 하반기 ‘바이백 메타’로 투자자 관심이 이동했지만 공통의 맹점은 같다. 포인트는 절대치가 아니라 “6~12개월 뒤에 더 커지느냐”다. 체인은 앱 수익을 나눠갖는 구조를 만들고, 앱은 수익원을 다변화해야 밸류에이션이 방어된다.
여담: DevConnect 풋볼 대회, ZKSync 우승
DevConnect 기간 열린 유니스왑 주최 풋볼 토너먼트에서 ZKSync 팀이 우승했다. ETH 생태계의 ‘코딩만 잘하는 dev’ 이미지에 균열(?)을 내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엔지니어링과 커뮤니티 문화가 교차하며 생태계의 접착력을 높이는 사례로 볼 수 있다.
https://youtu.be/JRiujIEyUms 51분 전 업로드 됨
지난 겨울~봄에 ‘DAT가 전 세계 자본시장 접근을 연다’는 서사가 급부상했지만, 실제론 PIPE 구조·락업·공모가 대비 주가 관리 등 전통 증권의 인센티브 게임이 핵심이었다. 몇 번은 통했지만, 코인 하락과 바이사이드 고갈이 맞물리면 파이프라인이 막힌다. MicroStrategy의 대규모 추가 매수(약 8.4억 달러)와 함께 언급된 ‘mNAV<1’(시가총액이 보유 BTC NAV 대비 할인)은 상징적이다. NAV 할인 구간에선 신규 조달이 어려워지고, 매수가 줄면 추가 할인 압력이 커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반면 현물 ETF는 실사용 동인이 명확하다. 미국의 세제상 이점(401k/IRA)과 ‘렌치 어택’ 리스크 회피가 결합되며, 자가수탁을 원치 않는 투자자에게 IBIT 등은 합리적 선택지가 됐다.
모바일 프론트로 진격: Aave iOS, 카드·잔액보호 100만 달러의 의미와 논란
Aave가 iOS 앱을 출시하며 카드 결제, 계정 커버리지(1인 최대 100만 달러 보호) 등을 내세웠다. 디파이 사용자 저변 확대의 핵심 장애물이 ‘예금 보험 부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형 자본 유입의 심리적 마찰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다만 보호 재원의 출처·적용 범위(모바일 한정인지, 프로토콜 전체인지), 적격성(고액자만 해당?)과 지급 메커니즘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또한 비미국 사용자는 FX 1% 수수료 등 비용 민감도가 높다. 그럼에도 ‘앱-지불-대출-수익’까지 한 데 묶는 모바일 온램프가 메인스트림화되는 흐름은 뚜렷해지고 있다.
Base vs BNB: 거래소가 가진 분배력과 체인-앱 통합의 위력
BNB 체인은 알파 캠페인(거래량 포인트)으로 2021년 대비 초과 거래량을 만들며 ‘거래소-체인-앱’ 삼각통합의 파워를 다시 증명했다. Coinbase는 아직 같은 강도로 Base를 엮지 않았지만, 이미 코인베이스 앱에 Morpho 대출(예: BTC 담보·스테이블 차입)이 네이티브로 통합되는 등 ‘느리지만 확실한’ 연결이 진행 중이다. 규제 신뢰도와 출금 보장이라는 공익-레일이 결합된 Base는, 중장기(5년) 10배 성장이 가능한 드문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다만 BNB의 초기사용자 우위(2020~21년)와 비교하면 타이밍은 늦었다. 그 공백을 ‘규제 친화+UX 일체화’로 메꿀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체인은 더 이상 공공재가 아니다: 수익 분기와 ‘렌트’의 귀환
온체인에서 ‘체인 수익 vs 앱 수익’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진다. 체인이 가스만 받는 구조로는 토큰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점점 어려워진다. Hyperliquid가 보여주듯, 플랫폼은 에코시스템 상단에서 구조적 take-rate를 설계해야 한다. 예: HIP-2/3 이후 프리마켓·스팟 브리지 발행자 수수료의 절반을 프로토콜이 가져가고, 빌더 코드 등도 내재적 ‘렌트’가 된다. Solana 역시 Jito 팁 감소와 우선순위 수수료 전환 속에서 B2B 과금(대형 앱·마켓메이커 대상)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 ‘충분한 탈중앙성’과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사이에서, 이제 많은 체인들이 후자에 기운 의사결정을 택할 수밖에 없다.
Hyperliquid: 커뮤니티 미학보다 P&L 레버를 쥐는 방식
HYPE 토큰의 핵심은 ‘새 수익원 발굴과 자사화’다. 커뮤니티 생태계가 중요하지만, 프로토콜이 take-rate를 못 박지 않으면 토큰엔 무의미하다. HyperVM은 실험장이자, 성과 검증 시 코어 프로토콜에 흡수할 제품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다(현물 브리지·프리마켓·차입/대출 등). ‘파생(Perp) → 대출 → 현물 → 결제’로 확장되는 플랫폼 스택은 선형이 아니라, 각 층위에서 수익이 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Aave vs Morpho: TVL, 수수료 구조, 성장 벡터
Base에서 Morpho TVL은 약 18~20억 달러, Aave는 9억 달러 내외로 Morpho가 선전 중이다. 다만 이더리움 본체에서 Aave는 200억 달러대 TVL로 ‘프리미엄 금고’ 지위를 유지한다. Morpho는 ‘거의 퍼블릭굿’에 가까운 저수수료 전략으로 성장했으나, 장기적으로 take-rate 도입 없이 지속가능할지는 의문이다. Aave는 바이백 등 자본배분으로 FDV 부담을 낮추는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핵심은 성장의 재가속이다. 이더리움에 묶인 ‘움직이지 않는 자본’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L2/멀티체인 확장에서 경쟁력(규제, UX, 위험관리)을 다시 증명해야 한다.
ETF가 바꾼 보유 심리: 세금·보안·심리스(Seamless) 경험
현물 ETF 보유자는 ‘자가수탁 신념’보다 ‘세제 최적화·안전·간편함’에 반응한다. 401k/IRA 같은 계좌 혜택, 물리적 위협(렌치 어택) 회피, 전통 브로커 UX에 얹은 온체인 유동성(예: DEX 집계)을 결합하면, 단순히 ‘탈중앙 vs 중앙화’의 이분법을 넘는 새로운 보유 논리가 만들어진다. Base·Coinbase는 이 다리 역할에서 구조적 우위가 있다.
밈코인과 Pump.fun: 데이터가 말해주는 ‘죽지 않는 순환’
시장 감상과 달리 Pump.fun의 일매출은 여전히 90만~130만 달러 대를 유지한다. 12월에는 일매출 700만 달러 급 피크도 찍었다. 프로토콜은 누적으로 유통량의 약 12%를 바이백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시장은 “사실상 유일한 순매수자가 프로토콜”이라며 프리미엄을 주지 않는다. 이는 ‘바이백 메타’의 맹점(과거 30일치가 아니라 향후 6~12개월의 매출 가시성이 핵심)을 드러낸다. Pump.fun은 Padre 인수(일매출 약 6만 달러 수준), ‘Mayhem’ 등 신사업으로 엔진을 다변화하려 하지만, 밈코인 매출 탄력성 대비 아직은 작다. 결론적으로 밈코인은 ‘소멸’이 아니라 ‘사이클’에 가깝고, 플랫폼은 그 사이클의 하강 국면에도 버틸 만한 비(非)밈 수익 레버를 확보해야 한다.
‘레버리지 서사’의 재편: Perp 호황과 그 이후
2024년 하반기까지 파생(Perp)은 꾸준히 우상향했고, 반면 밈은 하강국면을 보였다. 시장은 여전히 Perp에 장밋빛을, 밈에는 냉정한 시선을 준다. 다만 Perp 볼륨도 ‘허니문’이 끝나면 조정이 온다. 그래서 중요한 건 구조적 수익화 장치다. Hyperliquid처럼 체계적으로 take-rate를 박아두면 업황 조정 시에도 토큰 P&L 방어가 가능하다.
숫자 읽기의 함정: 일일 데이터, ‘매출 메타’와 ‘바이백 메타’의 후행성
‘어제 100만 달러 벌었다’는 일일 데이터는 중독적이지만, 사이클 꼭지에서 가장 큰 수치를 보게 되는 속성상 후행지표다. 2024년 상반기 ‘매출 메타’에서, 하반기 ‘바이백 메타’로 투자자 관심이 이동했지만 공통의 맹점은 같다. 포인트는 절대치가 아니라 “6~12개월 뒤에 더 커지느냐”다. 체인은 앱 수익을 나눠갖는 구조를 만들고, 앱은 수익원을 다변화해야 밸류에이션이 방어된다.
여담: DevConnect 풋볼 대회, ZKSync 우승
DevConnect 기간 열린 유니스왑 주최 풋볼 토너먼트에서 ZKSync 팀이 우승했다. ETH 생태계의 ‘코딩만 잘하는 dev’ 이미지에 균열(?)을 내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엔지니어링과 커뮤니티 문화가 교차하며 생태계의 접착력을 높이는 사례로 볼 수 있다.
https://youtu.be/JRiujIEyUms 5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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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 + Bips | Nov 17
Unchained
3줄 요약
1. 상원 시장구조법은 CFTC 권한 확대, 토큰 분류, DeFi·KYC/AML 처리 등 난제를 안고도 ‘12명의 민주당 원칙 그룹’과의 협상으로 12월 마크업을 노리며 실무·정치 트랙 모두 진전 중이다.
2. 매크로에선 연준의 ‘매파적 인하’ 직후 고베타 자산 전반이 디레버리징으로 훼손됐고,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 발행 공급과잉, NAV 할인, ADL(자동디레버리징) 충격까지 겹치며 ‘반등은 매도’ 체제로의 레짐 전환 조짐이 강하다.
3. 캔터 컨퍼런스는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을 확인했고, 테더는 ‘달러의 신흥국 달러화(USD-ization)’ 인프라로 자신을 포지셔닝, 예측시장·토큰화 결제·기관 인프라가 동시에 성숙하며 승자 판도와 밸류어크루얼의 초점이 바뀌고 있다.
상원 시장구조법: 어디까지 왔나, 무엇이 핵심인가
상원 농업위원회(Agriculture) 쪽 초안 공개가 ‘출발선’이라는 평가 속에, 보즈먼 위원장과 부커 상원의원의 공저 성과로 협상판이 본격화됐다. 초안 곳곳의 괄호(brackets)는 미해결 쟁점의 신호다. 핵심은 CFTC의 디지털 커모디티 현물 규제 권한 확대, 토큰 분류 프레임, 비트코인 현물시장 규율의 제도권 편입, 그리고 상원판 ‘Reg Crypto’(자본형성 세이프하버) 등이다. 백악관은 상임위 마크업 이후 본회의 표결까지 ‘상원 일정(리더 툰 오피스와의 조정)’이 관건이라 보며, 올해 표결 시도에 무게를 둔다.
Unchained
3줄 요약
1. 상원 시장구조법은 CFTC 권한 확대, 토큰 분류, DeFi·KYC/AML 처리 등 난제를 안고도 ‘12명의 민주당 원칙 그룹’과의 협상으로 12월 마크업을 노리며 실무·정치 트랙 모두 진전 중이다.
2. 매크로에선 연준의 ‘매파적 인하’ 직후 고베타 자산 전반이 디레버리징으로 훼손됐고,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 발행 공급과잉, NAV 할인, ADL(자동디레버리징) 충격까지 겹치며 ‘반등은 매도’ 체제로의 레짐 전환 조짐이 강하다.
3. 캔터 컨퍼런스는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을 확인했고, 테더는 ‘달러의 신흥국 달러화(USD-ization)’ 인프라로 자신을 포지셔닝, 예측시장·토큰화 결제·기관 인프라가 동시에 성숙하며 승자 판도와 밸류어크루얼의 초점이 바뀌고 있다.
상원 시장구조법: 어디까지 왔나, 무엇이 핵심인가
상원 농업위원회(Agriculture) 쪽 초안 공개가 ‘출발선’이라는 평가 속에, 보즈먼 위원장과 부커 상원의원의 공저 성과로 협상판이 본격화됐다. 초안 곳곳의 괄호(brackets)는 미해결 쟁점의 신호다. 핵심은 CFTC의 디지털 커모디티 현물 규제 권한 확대, 토큰 분류 프레임, 비트코인 현물시장 규율의 제도권 편입, 그리고 상원판 ‘Reg Crypto’(자본형성 세이프하버) 등이다. 백악관은 상임위 마크업 이후 본회의 표결까지 ‘상원 일정(리더 툰 오피스와의 조정)’이 관건이라 보며, 올해 표결 시도에 무게를 둔다.
DeFi와 BRCA: 포함은 했지만, 가장 까다로운 조각
하원 클라리티 법안과 달리 상원 텍스트에도 DeFi가 살아 있다. 상원 은행위(Banking) 버전은 DeFi를 더 강하게 적시했고, 세 버전 모두 ‘Blockchain Regulatory Certainty Act(BRCA)’ 언어를 품었다. 다만 DeFi 세부의무 설계, 프로토콜·프런트엔드·개발자 책임 경계 등은 ‘비당파적이지만 본질적으로 복잡한’ 난제다. 교육·기술보조(TA)·산업 피드백을 병행해 타결 지점을 찾는 중이다.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 실행의 허브와 플레이북
대통령실 산하의 단일 이슈 전담 오피스로, 행정명령(EO)·기관 규칙제정·집행 가이던스까지 이어지는 ‘연속 실행’이 역할의 핵심이다. 초기 ‘Chokepoint 2.0’ 종료 시그널, 스테이블코인 ‘Genius Act’(통과) 후속 규정작업, 그리고 대통령 워킹그룹(PWG) 디지털자산 보고서가 사실상 플레이북으로 기능한다. 목표는 기술중립적이되 ‘오프쇼어 유출 방지’라는 전략 필터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
의회 교육전(戰):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큰 시장구조의 학습곡선
상원은 사안별 신뢰 리더를 중심으로 ‘화이트페이퍼·원페이저’ 기반의 스푸닝(단계적 교육)을 진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이 3~4천억 달러 규모였다면, 시장구조는 4조 달러 산업의 나머지 90%를 다룬다. 전통 금융 인프라(결제·청산·수탁) 간섭 리스크를 우려하는 것은 정당하며, 설계상 시스템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혁신을 국내에 유치하는 설명이 관건이다.
KYC/AML과 공공원장: ‘프로토콜 vs 토큰 vs 발행사’의 의무 배치
전통 금융은 자기 원장만 본다. 퍼블릭 레저는 다르다. Tillis 상원의원의 ENFORCE Act처럼 “모든 것을 KYC하라”도 “문밖이면 0 책임”도 아닌 중도 설계를 찾는 중이다. 예를 들어 토큰화 MMF·스테이블코인·토큰화 주식의 발행사는 온체인 데이터로 “한 홉 거리 북한 관련 지갑”을 탐지할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DoD 포함 정부 전반은 소셜·금융·온체인 데이터를 결합한 알고리즘 기반 집행을 도입 중이며, 이는 ‘더 포괄적 단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프라이버시 기술의 병행 발전과 ‘정치적 디뱅킹’ 우려를 감안한 권한 설계의 정교함이 요구된다.
민주당 12인 원칙 그룹과 타임라인, CFTC 인선 변수
민주당 12인은 은행위·농업위를 가로지르며 원칙을 공유하지만, 이슈별 협상 리더 설정이 아직 유동적이다. 12월 마크업 타깃은 유지하되, 양 상임위 일정 정합성이 필요하다. CFTC 리더십(예: 마이클 셀리그)의 인준 캘린더와 셧다운 여파도 본회의 스케줄링에 영향한다. 백악관은 ‘살 수 있는 것/못 사는 것’의 레드라인을 신속히 공유해 상원에 협상 공간을 제공하는 중이다.
기술중립과 전통시장 충격론: ‘말(馬) vs 철도’ 비유의 현대판
‘신기술이 기존 플레이어의 비즈니스모델을 해친다’는 이유로 규제를 통해 속도를 늦춰야 하는가? 패널은 머니마켓펀드 도입기의 ‘은행파괴론’이 과장됐던 전례를 상기시킨다. 토큰화는 수탁·결제 리스크(Herstatt risk) 감소, 실시간 결제, 비용 절감 등 명백한 효율을 제공하며, 규제는 ‘특정 산업 보호’가 아니라 ‘시스템 안정성·투명성·경쟁 촉진’에 맞춰야 한다.
연준의 ‘매파적 인하’ 이후: 고베타 전반의 디레버리징
4월 저점 이후 고베타(디지털자산, 우라늄, 리테일 트위터 종목 등) 랠리가 전개됐으나, 연준의 매파적 컷 이후 CME 기준 12월 인하 확률이 96%→45%로 급락하며 상단을 찍었다. 정부 셧다운은 후행 이슈였지만 심리에 부담이었고, 데이터센터 테마까지 동반 조정됐다. 전형적 레짐 전환 시그널은 ‘반등이 매도’로 바뀌는 행동 변화다.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DAT) 공급과잉: NAV 할인과 학습효과
여름 내 디지털자산 재무국고(Digital Asset Treasury)형 IPO가 쏟아졌고, 초기 몇 건의 성과가 후기 물량을 부추겼다. 그러나 공급과잉은 NAV 디스카운트로 귀결, 신규자금이 ‘따끈한 파이’ 대신 ‘화상’을 입고 후퇴했다. 10월 자동디레버리징(ADL)은 미니 신용 이벤트였고, 과거 LUNA·FTX 국면처럼 ‘신뢰 충격’이 길게 잔상으로 남는다. 공포/탐욕 지수는 과매도를 시사하지만, 강한 반등 부재는 레짐 변화의 방증이 될 수 있다.
기관의 진입과 구조적 결핍: 헷지 불가능한 알트와 밸류어크루얼 논쟁
기관은 느리지만 일관된 구축을 지속한다. 핵심 병목은 헷지 미비다. 현·선 구조가 부실한 알트는 변동성 탓에 기관의 포지션 세팅이 어렵다. 동시에 ‘가치가 어디에 쌓이는가’라는 질문이 날카로워졌다. 예컨대 솔라나가 플랫폼 우위를 확장하더라도 토큰 홀더에게 가치가 귀속되는가? 토큰화 결제·수탁·수익분배 구조를 놓고 토큰 경제학에 대한 심층 검증이 진행 중이다.
캔터 컨퍼런스: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이 제도권 아젠다가 되다
오픈AI CFO의 에너지 수요 논의, 국무부 차관보급의 ‘유럽 과도규제’ 경고, 원자력 포함 ‘더 많고 싼 에너지’의 필요까지, 기술·정책·자본시장이 한 무대에서 맞물렸다. 컨퍼런스 퀄리티는 “디지털자산 사상 최상위급”으로 평가됐고, 리스크 책임자·경영진이 주도하는 ‘기관 모드’의 공진화를 확인했다.
테더·폴리마켓·리플: 포지셔닝과 자본조달의 새 문법
테더는 신흥국 달러화 인프라로 자신을 정의하며 ‘달러 보유자 분산을 통한 시스템 회복력 강화’라는 대미 전략 내러티브를 전면에 세웠다. 금연동 스테이블(토큰화 금) 고성장, Tether Ventures, 캔터의 테더·폴리마켓 IB 파이프가 언급됐다. 폴리마켓은 80억 달러 밸류에이션 사례로, ‘정치·이벤트 리스크를 직접 헤지’하는 시장의 효용을 부각했다. 리플은 시타델·포트리스 투자 유치로 상징적 복권을 시사했으며, 시중은행(예: JPM·Citi)의 토큰화 예금, 페이팔·스트라이프, 심지어 웨스턴유니온-솔라나 제휴 등 결제영역의 경쟁이 전면전 양상이다.
승자 식별의 난이도: 아마존과 달리 ‘과점’이 보장되지 않는다
결제는 과점-독점으로 귀결될지 불분명하다. 은행 토큰화 예금·핀테크 지갑·퍼블릭 체인 L1/L2가 각축하고, DEX/파생 영역도 하이퍼리퀴드 vs 바이낸스 백드 신흥 경쟁자 등으로 난립한다. 2000년대 전자상거래의 ‘아마존’처럼 장기 복리의 승자를 조기 식별하기 어렵고, 토큰 공급·발행력·거버넌스 구조가 리턴의 변수를 키운다.
사이클 과열의 신호와 실물 인프라의 경직: 엇박자를 읽어야 한다
IB 수익은 본질적으로 경기순응적이다. ‘신규 은행 OCC 인가’에 유명 창업자 얼굴을 올린 20억 밸류 딜 같은 과열 신호가 보이는 반면, 개발자 리스크(법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대규모 개발자(3천만 명)가 온보딩될 구조적 동인은 강화된다. 토큰화·결제·예측시장 등은 60 Minutes 같은 메인스트림 노출로 확산 중이며, 내러티브는 ‘하이프>전달’에서 ‘전달=현금흐름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
60 Minutes의 바이낸스 보도: 업계 전체가 아닌 ‘행위자 구분’으로 전환
방송은 CZ를 ‘중범죄자’ 프레이밍으로 묘사했고, 테러자금 연결 보도에서 언어 선택이 편향적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패널의 핵심 평가는 과거와 달리 ‘코인베이스·이더리움·리플 등 업계 전체’로 일반화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미디어의 학습이 진전돼 행위자별 차등 평가가 가능해졌고, 이는 산업의 성숙 신호다. 동시에 형평 집행 논쟁(HSBC의 대규모 AML 위반과 경영진 불처벌 vs CZ의 형사처벌 격차)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하원 클라리티 법안과 달리 상원 텍스트에도 DeFi가 살아 있다. 상원 은행위(Banking) 버전은 DeFi를 더 강하게 적시했고, 세 버전 모두 ‘Blockchain Regulatory Certainty Act(BRCA)’ 언어를 품었다. 다만 DeFi 세부의무 설계, 프로토콜·프런트엔드·개발자 책임 경계 등은 ‘비당파적이지만 본질적으로 복잡한’ 난제다. 교육·기술보조(TA)·산업 피드백을 병행해 타결 지점을 찾는 중이다.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 실행의 허브와 플레이북
대통령실 산하의 단일 이슈 전담 오피스로, 행정명령(EO)·기관 규칙제정·집행 가이던스까지 이어지는 ‘연속 실행’이 역할의 핵심이다. 초기 ‘Chokepoint 2.0’ 종료 시그널, 스테이블코인 ‘Genius Act’(통과) 후속 규정작업, 그리고 대통령 워킹그룹(PWG) 디지털자산 보고서가 사실상 플레이북으로 기능한다. 목표는 기술중립적이되 ‘오프쇼어 유출 방지’라는 전략 필터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
의회 교육전(戰):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큰 시장구조의 학습곡선
상원은 사안별 신뢰 리더를 중심으로 ‘화이트페이퍼·원페이저’ 기반의 스푸닝(단계적 교육)을 진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이 3~4천억 달러 규모였다면, 시장구조는 4조 달러 산업의 나머지 90%를 다룬다. 전통 금융 인프라(결제·청산·수탁) 간섭 리스크를 우려하는 것은 정당하며, 설계상 시스템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혁신을 국내에 유치하는 설명이 관건이다.
KYC/AML과 공공원장: ‘프로토콜 vs 토큰 vs 발행사’의 의무 배치
전통 금융은 자기 원장만 본다. 퍼블릭 레저는 다르다. Tillis 상원의원의 ENFORCE Act처럼 “모든 것을 KYC하라”도 “문밖이면 0 책임”도 아닌 중도 설계를 찾는 중이다. 예를 들어 토큰화 MMF·스테이블코인·토큰화 주식의 발행사는 온체인 데이터로 “한 홉 거리 북한 관련 지갑”을 탐지할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DoD 포함 정부 전반은 소셜·금융·온체인 데이터를 결합한 알고리즘 기반 집행을 도입 중이며, 이는 ‘더 포괄적 단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프라이버시 기술의 병행 발전과 ‘정치적 디뱅킹’ 우려를 감안한 권한 설계의 정교함이 요구된다.
민주당 12인 원칙 그룹과 타임라인, CFTC 인선 변수
민주당 12인은 은행위·농업위를 가로지르며 원칙을 공유하지만, 이슈별 협상 리더 설정이 아직 유동적이다. 12월 마크업 타깃은 유지하되, 양 상임위 일정 정합성이 필요하다. CFTC 리더십(예: 마이클 셀리그)의 인준 캘린더와 셧다운 여파도 본회의 스케줄링에 영향한다. 백악관은 ‘살 수 있는 것/못 사는 것’의 레드라인을 신속히 공유해 상원에 협상 공간을 제공하는 중이다.
기술중립과 전통시장 충격론: ‘말(馬) vs 철도’ 비유의 현대판
‘신기술이 기존 플레이어의 비즈니스모델을 해친다’는 이유로 규제를 통해 속도를 늦춰야 하는가? 패널은 머니마켓펀드 도입기의 ‘은행파괴론’이 과장됐던 전례를 상기시킨다. 토큰화는 수탁·결제 리스크(Herstatt risk) 감소, 실시간 결제, 비용 절감 등 명백한 효율을 제공하며, 규제는 ‘특정 산업 보호’가 아니라 ‘시스템 안정성·투명성·경쟁 촉진’에 맞춰야 한다.
연준의 ‘매파적 인하’ 이후: 고베타 전반의 디레버리징
4월 저점 이후 고베타(디지털자산, 우라늄, 리테일 트위터 종목 등) 랠리가 전개됐으나, 연준의 매파적 컷 이후 CME 기준 12월 인하 확률이 96%→45%로 급락하며 상단을 찍었다. 정부 셧다운은 후행 이슈였지만 심리에 부담이었고, 데이터센터 테마까지 동반 조정됐다. 전형적 레짐 전환 시그널은 ‘반등이 매도’로 바뀌는 행동 변화다.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DAT) 공급과잉: NAV 할인과 학습효과
여름 내 디지털자산 재무국고(Digital Asset Treasury)형 IPO가 쏟아졌고, 초기 몇 건의 성과가 후기 물량을 부추겼다. 그러나 공급과잉은 NAV 디스카운트로 귀결, 신규자금이 ‘따끈한 파이’ 대신 ‘화상’을 입고 후퇴했다. 10월 자동디레버리징(ADL)은 미니 신용 이벤트였고, 과거 LUNA·FTX 국면처럼 ‘신뢰 충격’이 길게 잔상으로 남는다. 공포/탐욕 지수는 과매도를 시사하지만, 강한 반등 부재는 레짐 변화의 방증이 될 수 있다.
기관의 진입과 구조적 결핍: 헷지 불가능한 알트와 밸류어크루얼 논쟁
기관은 느리지만 일관된 구축을 지속한다. 핵심 병목은 헷지 미비다. 현·선 구조가 부실한 알트는 변동성 탓에 기관의 포지션 세팅이 어렵다. 동시에 ‘가치가 어디에 쌓이는가’라는 질문이 날카로워졌다. 예컨대 솔라나가 플랫폼 우위를 확장하더라도 토큰 홀더에게 가치가 귀속되는가? 토큰화 결제·수탁·수익분배 구조를 놓고 토큰 경제학에 대한 심층 검증이 진행 중이다.
캔터 컨퍼런스: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이 제도권 아젠다가 되다
오픈AI CFO의 에너지 수요 논의, 국무부 차관보급의 ‘유럽 과도규제’ 경고, 원자력 포함 ‘더 많고 싼 에너지’의 필요까지, 기술·정책·자본시장이 한 무대에서 맞물렸다. 컨퍼런스 퀄리티는 “디지털자산 사상 최상위급”으로 평가됐고, 리스크 책임자·경영진이 주도하는 ‘기관 모드’의 공진화를 확인했다.
테더·폴리마켓·리플: 포지셔닝과 자본조달의 새 문법
테더는 신흥국 달러화 인프라로 자신을 정의하며 ‘달러 보유자 분산을 통한 시스템 회복력 강화’라는 대미 전략 내러티브를 전면에 세웠다. 금연동 스테이블(토큰화 금) 고성장, Tether Ventures, 캔터의 테더·폴리마켓 IB 파이프가 언급됐다. 폴리마켓은 80억 달러 밸류에이션 사례로, ‘정치·이벤트 리스크를 직접 헤지’하는 시장의 효용을 부각했다. 리플은 시타델·포트리스 투자 유치로 상징적 복권을 시사했으며, 시중은행(예: JPM·Citi)의 토큰화 예금, 페이팔·스트라이프, 심지어 웨스턴유니온-솔라나 제휴 등 결제영역의 경쟁이 전면전 양상이다.
승자 식별의 난이도: 아마존과 달리 ‘과점’이 보장되지 않는다
결제는 과점-독점으로 귀결될지 불분명하다. 은행 토큰화 예금·핀테크 지갑·퍼블릭 체인 L1/L2가 각축하고, DEX/파생 영역도 하이퍼리퀴드 vs 바이낸스 백드 신흥 경쟁자 등으로 난립한다. 2000년대 전자상거래의 ‘아마존’처럼 장기 복리의 승자를 조기 식별하기 어렵고, 토큰 공급·발행력·거버넌스 구조가 리턴의 변수를 키운다.
사이클 과열의 신호와 실물 인프라의 경직: 엇박자를 읽어야 한다
IB 수익은 본질적으로 경기순응적이다. ‘신규 은행 OCC 인가’에 유명 창업자 얼굴을 올린 20억 밸류 딜 같은 과열 신호가 보이는 반면, 개발자 리스크(법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대규모 개발자(3천만 명)가 온보딩될 구조적 동인은 강화된다. 토큰화·결제·예측시장 등은 60 Minutes 같은 메인스트림 노출로 확산 중이며, 내러티브는 ‘하이프>전달’에서 ‘전달=현금흐름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
60 Minutes의 바이낸스 보도: 업계 전체가 아닌 ‘행위자 구분’으로 전환
방송은 CZ를 ‘중범죄자’ 프레이밍으로 묘사했고, 테러자금 연결 보도에서 언어 선택이 편향적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패널의 핵심 평가는 과거와 달리 ‘코인베이스·이더리움·리플 등 업계 전체’로 일반화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미디어의 학습이 진전돼 행위자별 차등 평가가 가능해졌고, 이는 산업의 성숙 신호다. 동시에 형평 집행 논쟁(HSBC의 대규모 AML 위반과 경영진 불처벌 vs CZ의 형사처벌 격차)은 여전히 남아 있다.
불·베어 시나리오: 정책/재정 충격과 기술 모멘텀, 그리고 센티먼트
베어: 고베타 레짐 전환, 공급과잉 후유증, 신용 이벤트 잔상, 구조적 헷지 결핍, 승자 식별 난이도. 불: 새 연준의장 하 방아쇠 완화, 2천 달러 소비 자극 논의(의회 승인 필요) 등 재정 임펄스, AI·결제 혁신의 실물 모멘텀, 계절성·과매도 극단, ‘모두가 비관적’인 포지셔닝 역설. 결론적으로 단기 반등은 잦되 매도 압력이 상존할 수 있고, 중기 성과는 제도·인프라·현금흐름 증거를 쌓는 프로젝트에 집중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Zxy-WjHs9sk 3시간 전 업로드 됨
베어: 고베타 레짐 전환, 공급과잉 후유증, 신용 이벤트 잔상, 구조적 헷지 결핍, 승자 식별 난이도. 불: 새 연준의장 하 방아쇠 완화, 2천 달러 소비 자극 논의(의회 승인 필요) 등 재정 임펄스, AI·결제 혁신의 실물 모멘텀, 계절성·과매도 극단, ‘모두가 비관적’인 포지셔닝 역설. 결론적으로 단기 반등은 잦되 매도 압력이 상존할 수 있고, 중기 성과는 제도·인프라·현금흐름 증거를 쌓는 프로젝트에 집중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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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 + Bips | Nov 17
Hosts Austin Campbell, Ram Ahluwalia, and Chris Perkins discuss the biggest news in crypto x macro (takeaways from the Cantor conference, market action, D.C. and market structure legislation, and more). Patrick Witt, Executive Director of the President’s…
"The Future Is Distributed: AI, Markets, And The Battle Between Open And Closed"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분산·오픈 AI는 토큰으로 인센티브를 정렬하고, 추론 수요가 토큰을 소각하는 구조로 마이너·개발자·사용자를 한 플라이휠에 묶어 닫힌 랩의 검열·플랫폼 리스크·러그풀 유인을 정면 돌파한다.
2. 승패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성능과 신뢰다. TEEs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스테이킹·슬래싱과 검증 가능한 추론으로 품질을 담보하며, 스웜·엣지·멀티에이전트 등 분산 고유의 아키텍처 우위를 극대화해야 한다.
3. 실행은 추론→현금흐름→파인튜닝/프리트레이닝의 선순환, 토큰 런칭 타이밍의 정교한 관리, 웹3 속성을 숨기지 않고 비허가형 시장·공정한 수익분배·비수탁형 에이전트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으로 수렴한다.
신뢰와 ‘선택 아키텍처’: 왜 오픈소스인가
LLM이 일상의 ‘선택 아키텍처’가 되는 순간, 제공자 이해가 사용자 선택을 규정한다. 중앙화 모델은 검열·편향·서비스 약관 변경(러그풀) 위험이 크고, 고자본 훈련비용을 회수해야 하는 비즈니스 인센티브 상 사용자 이익과 자주 충돌한다. 패널은 민주성·반독점·지정학적 안정성 차원에서 오픈소스/분산이 권력 비대화를 완충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 편”인 모델을 스스로 점검·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분산·오픈 AI는 토큰으로 인센티브를 정렬하고, 추론 수요가 토큰을 소각하는 구조로 마이너·개발자·사용자를 한 플라이휠에 묶어 닫힌 랩의 검열·플랫폼 리스크·러그풀 유인을 정면 돌파한다.
2. 승패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성능과 신뢰다. TEEs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스테이킹·슬래싱과 검증 가능한 추론으로 품질을 담보하며, 스웜·엣지·멀티에이전트 등 분산 고유의 아키텍처 우위를 극대화해야 한다.
3. 실행은 추론→현금흐름→파인튜닝/프리트레이닝의 선순환, 토큰 런칭 타이밍의 정교한 관리, 웹3 속성을 숨기지 않고 비허가형 시장·공정한 수익분배·비수탁형 에이전트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으로 수렴한다.
신뢰와 ‘선택 아키텍처’: 왜 오픈소스인가
LLM이 일상의 ‘선택 아키텍처’가 되는 순간, 제공자 이해가 사용자 선택을 규정한다. 중앙화 모델은 검열·편향·서비스 약관 변경(러그풀) 위험이 크고, 고자본 훈련비용을 회수해야 하는 비즈니스 인센티브 상 사용자 이익과 자주 충돌한다. 패널은 민주성·반독점·지정학적 안정성 차원에서 오픈소스/분산이 권력 비대화를 완충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 편”인 모델을 스스로 점검·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인센티브 정렬 문제: 토큰이 푸는 글로벌 조정
클로즈드 랩은 서비스 매출로 R&D를 재투자하지만 오픈소스는 수익화가 취약하다. 토큰은 국경·신뢰 불일치를 넘는 단일 결제·정산 레이어로 작동하며, 스테이킹/슬래싱을 통해 품질 담보와 시빌 저항을 구현한다. 기여자(모델/데이터/검증자)에게 온체인 수익배분을 자동화하고, 방치된/구세대 GPU 자본을 네트워크로 재조달한다. 결과적으로 기업 법인 없이 전지구적 기여를 동원하는 ‘프로토콜 네이티브’ 거버넌스가 가능해진다.
품질 우선주의: 철학이 아니라 성능이 채택을 결정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사용자는 프라이버시보다 성능을 우선한다. 오픈이 승리하려면 “충분히 좋은” 수준이 아니라 “최고 성능”을 제공해야 한다. 품질 보증을 위해선 검증 가능한 추론, 명확한 실패 처벌(슬래싱), 프라이버시 내재화(TEE), 그리고 사용자 가치와 충돌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이 필수다.
마이너 경제학과 토크노믹스: 비트코인식 AI 플라이휠
Ambient는 Solana를 PoS에서 PoW로 포크해 추론 트랜잭션마다 토큰을 소각하고, 인플레이션으로 마이너를 보상하는 구조를 설계한다. 추론 수요가 늘수록 소각 압력이 커져 토큰은 상대적 디플레이션을 띠고, 토큰 가치 상승은 네트워크 확장과 모델 고도화(유휴 용량의 자기개선)에 재투자되는 선순환을 만든다. 마이너가 네트워크의 실질 소유자/운영자가 되는 메커니즘이 분산 경제의 기반이라는 주장이다.
‘같은 싸움’은 지양: 스웜·엣지·멀티에이전트의 구조적 우위
Gensyn은 4만 노드가 참여하는 RL Swarm을 통해 “작은 모델 다수”가 고십(gossip)으로 학습정보를 교환하는 분산 학습을 시연한다. 데이터센터 하나에 ‘거대 단일 모델’을 키우는 기존 패러다임과 달리, 엣지·로컬에서 작동하는 소형 모델들이 상호작용하며 집단 지능을 형성하는 아키텍처가 분산의 강점이다. Ambient는 제한된 모델 셋을 ‘규모 있게’ 공급해 추론 스케일을 먼저 공략, 매출로 파인튜닝→프리트레이닝을 역류로 지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RL의 부상: 추론과 학습을 동시에 스케일해야
최근 RL(특히 RLHF/RLAIF/에이전트형 RL)의 연산 예산이 프리트레이닝에 육박한다. RL은 본질적으로 ‘추론+학습’ 동시 스케일을 요구하므로, 검증 가능한 대규모 추론 인프라와 분산 트레이닝을 병행해서 풀어야 한다. 이는 단순 훈련 클러스터 증설이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분산된 장치에서의 샘플 생성·정책 업데이트·검증 파이프라인 최적화를 포함한다.
프라이버시와 TEE: 사용자 소유 AI의 기술적 기반
NEAR AI는 TEE(신뢰실행환경) 기반 추론 클라우드를 제공해 데이터센터·모델 제공자·플랫폼 누구도 입력/출력을 볼 수 없는 ‘완전 비공개 추론’을 구현한다. 데이터는 사용자의 안전한 엔클레이브에 남고, AI가 데이터로 “들어오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는 민감 데이터 사용을 가로막는 최대 장벽을 제거하고, 엔터프라이즈 채택과 ‘지갑을 맡길 수 있는’ 에이전트의 전제조건을 만족시킨다.
지금 합류하는 법: 각 팀별 구체적 온램프
Gensyn은 Testnet에서 RL Swarm을 운영 중이며 누구나 허가 없이 노드를 붙일 수 있다. Nous Research는 분산 프리트레이닝 네트워크 Psyche 테스트에 H100 보유자 참여를 요청했고, RL 환경 매니저 Atropos에 환경/데이터셋 기여자를 모집한다. NEAR는 이미 TEE 기반 Inference Cloud를 서비스 중이며, 분산 하드웨어 공급자와 모델 제공자의 온보딩을 진행한다. Ambient는 검증 가능한 추론과 LLM-as-judge 등 ‘공정성 증명’이 중요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빌더에게 초기 접근을 제공한다(대형 마이너 우선).
토큰 유틸리티의 실제: 스테이킹·슬래싱·결제·소각
토큰은 단순 투기 수단이 아니라 프로토콜 운영 자산이다. 스테이킹은 시빌 저항과 품질 담보의 담보가 되며, 실패·부정행위는 슬래싱으로 처벌된다. 지불·정산은 글로벌/무허가형으로 작동하고, 소액결제·자동 배분에 최적화된다. Ambient는 AI를 합의에 직접 결합해 ‘AI로 담보된 통화’ 성격을 강화하고, 추론 트랜잭션 소각으로 수요-공급을 자동 조정한다. Gensyn은 검증·처벌에 토큰이 필수라 Testnet만으로는 치팅 억제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Nous는 유휴된 상용 GPU를 수익화하고 네트워크로 동원하는 수단으로 토크노믹스를 검토 중이며, NEAR는 GPU 마켓플레이스·오픈모델 수익공유·데이터 제공 보상까지 아우르는 DCML(Decentralized Confidential ML) 인센티브를 설계한다.
런칭 타이밍 패러독스: ‘너무 늦음’ vs ‘돌이킬 수 없는 흠집’
속도전인 AI 시장에서 안심될 때 출시하면 이미 늦다. 그러나 성급한 메인넷·토큰 출시 실패는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 해결책으로는 공격 유인을 준 PVP형 테스트넷(버그바운티/감사)과 내부 도그푸딩, ‘토큰 기대치가 왜곡한 테스트넷 사용자 신호’를 걸러내는 실사용 지표 검증이 제시됐다. 또한 실제 처벌·보상이 가능한 토큰 라이브 없이는 치팅 억제가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웹2 온보딩 vs 웹3 노출: 숨길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일부는 “사용자는 최고의 AI를 쓴다”는 사실에 집중해 웹2/웹3 구분을 문제화하지 말자고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웹3의 비허가성·비수탁성·자동 수익배분이라는 차별점을 전면에 내세워, 웹2가 제공하지 못하는 공정한 마켓과 에이전트를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웹2의 거대한 추론 수요는 단기적으로 분산 인프라를 보조금처럼 ‘보조’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GPTs의 공정한 대안(개발자 과실 독식 방지, 온체인 수익배분)이 사용자 획득의 무기가 될 수 있다.
거시·금융 시스템 질문: 스테이블 대체와 디레버리징 리스크
‘부가 대규모로 크립토·스테이블로 이동 시 전통 금융의 예금-대출 레버리지 축소’ 우려에 대해, 패널은 장기적으로 “AI=작업=가치” 논지, 즉 실물 ‘일’에 연동된 토큰이 화폐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과도기에는 질서 있는 전환을 위한 규제·알고리즘적 밸런싱이 필요할 수 있다. 트레저리 담보 스테이블코인의 디밸류/디베이스먼트 리스크를 지목하며, 합의에 AI를 내재화한 토큰이 더 견고한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되었다.
2년 후 그리는 그림: 사용자 대리인과 분산 지능 유틸리티
Ambient는 정부·플랫폼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사용자 편’의 지능 유틸리티를 지향한다. Gensyn은 인터넷처럼 상호 통신·공학습하는 소형 모델들의 전지구 네트워크와, 모델에 스테이킹해 시장 인센티브로 학습을 가속하는 구조를 그린다. Nous는 지갑을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신뢰도·신중함을 갖춘 자율 에이전트를 목표로 하고, NEAR는 데이터는 개인의 안전한 엔클레이브에 남고 AI가 데이터로 들어오는 UX를 표준으로 만들어 “공유를 망설이지 않는” 사용자 소유 AI를 구현하려 한다.
https://youtu.be/ANYmJyNsPO8 4시간 전 업로드 됨
클로즈드 랩은 서비스 매출로 R&D를 재투자하지만 오픈소스는 수익화가 취약하다. 토큰은 국경·신뢰 불일치를 넘는 단일 결제·정산 레이어로 작동하며, 스테이킹/슬래싱을 통해 품질 담보와 시빌 저항을 구현한다. 기여자(모델/데이터/검증자)에게 온체인 수익배분을 자동화하고, 방치된/구세대 GPU 자본을 네트워크로 재조달한다. 결과적으로 기업 법인 없이 전지구적 기여를 동원하는 ‘프로토콜 네이티브’ 거버넌스가 가능해진다.
품질 우선주의: 철학이 아니라 성능이 채택을 결정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사용자는 프라이버시보다 성능을 우선한다. 오픈이 승리하려면 “충분히 좋은” 수준이 아니라 “최고 성능”을 제공해야 한다. 품질 보증을 위해선 검증 가능한 추론, 명확한 실패 처벌(슬래싱), 프라이버시 내재화(TEE), 그리고 사용자 가치와 충돌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이 필수다.
마이너 경제학과 토크노믹스: 비트코인식 AI 플라이휠
Ambient는 Solana를 PoS에서 PoW로 포크해 추론 트랜잭션마다 토큰을 소각하고, 인플레이션으로 마이너를 보상하는 구조를 설계한다. 추론 수요가 늘수록 소각 압력이 커져 토큰은 상대적 디플레이션을 띠고, 토큰 가치 상승은 네트워크 확장과 모델 고도화(유휴 용량의 자기개선)에 재투자되는 선순환을 만든다. 마이너가 네트워크의 실질 소유자/운영자가 되는 메커니즘이 분산 경제의 기반이라는 주장이다.
‘같은 싸움’은 지양: 스웜·엣지·멀티에이전트의 구조적 우위
Gensyn은 4만 노드가 참여하는 RL Swarm을 통해 “작은 모델 다수”가 고십(gossip)으로 학습정보를 교환하는 분산 학습을 시연한다. 데이터센터 하나에 ‘거대 단일 모델’을 키우는 기존 패러다임과 달리, 엣지·로컬에서 작동하는 소형 모델들이 상호작용하며 집단 지능을 형성하는 아키텍처가 분산의 강점이다. Ambient는 제한된 모델 셋을 ‘규모 있게’ 공급해 추론 스케일을 먼저 공략, 매출로 파인튜닝→프리트레이닝을 역류로 지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RL의 부상: 추론과 학습을 동시에 스케일해야
최근 RL(특히 RLHF/RLAIF/에이전트형 RL)의 연산 예산이 프리트레이닝에 육박한다. RL은 본질적으로 ‘추론+학습’ 동시 스케일을 요구하므로, 검증 가능한 대규모 추론 인프라와 분산 트레이닝을 병행해서 풀어야 한다. 이는 단순 훈련 클러스터 증설이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분산된 장치에서의 샘플 생성·정책 업데이트·검증 파이프라인 최적화를 포함한다.
프라이버시와 TEE: 사용자 소유 AI의 기술적 기반
NEAR AI는 TEE(신뢰실행환경) 기반 추론 클라우드를 제공해 데이터센터·모델 제공자·플랫폼 누구도 입력/출력을 볼 수 없는 ‘완전 비공개 추론’을 구현한다. 데이터는 사용자의 안전한 엔클레이브에 남고, AI가 데이터로 “들어오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는 민감 데이터 사용을 가로막는 최대 장벽을 제거하고, 엔터프라이즈 채택과 ‘지갑을 맡길 수 있는’ 에이전트의 전제조건을 만족시킨다.
지금 합류하는 법: 각 팀별 구체적 온램프
Gensyn은 Testnet에서 RL Swarm을 운영 중이며 누구나 허가 없이 노드를 붙일 수 있다. Nous Research는 분산 프리트레이닝 네트워크 Psyche 테스트에 H100 보유자 참여를 요청했고, RL 환경 매니저 Atropos에 환경/데이터셋 기여자를 모집한다. NEAR는 이미 TEE 기반 Inference Cloud를 서비스 중이며, 분산 하드웨어 공급자와 모델 제공자의 온보딩을 진행한다. Ambient는 검증 가능한 추론과 LLM-as-judge 등 ‘공정성 증명’이 중요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빌더에게 초기 접근을 제공한다(대형 마이너 우선).
토큰 유틸리티의 실제: 스테이킹·슬래싱·결제·소각
토큰은 단순 투기 수단이 아니라 프로토콜 운영 자산이다. 스테이킹은 시빌 저항과 품질 담보의 담보가 되며, 실패·부정행위는 슬래싱으로 처벌된다. 지불·정산은 글로벌/무허가형으로 작동하고, 소액결제·자동 배분에 최적화된다. Ambient는 AI를 합의에 직접 결합해 ‘AI로 담보된 통화’ 성격을 강화하고, 추론 트랜잭션 소각으로 수요-공급을 자동 조정한다. Gensyn은 검증·처벌에 토큰이 필수라 Testnet만으로는 치팅 억제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Nous는 유휴된 상용 GPU를 수익화하고 네트워크로 동원하는 수단으로 토크노믹스를 검토 중이며, NEAR는 GPU 마켓플레이스·오픈모델 수익공유·데이터 제공 보상까지 아우르는 DCML(Decentralized Confidential ML) 인센티브를 설계한다.
런칭 타이밍 패러독스: ‘너무 늦음’ vs ‘돌이킬 수 없는 흠집’
속도전인 AI 시장에서 안심될 때 출시하면 이미 늦다. 그러나 성급한 메인넷·토큰 출시 실패는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 해결책으로는 공격 유인을 준 PVP형 테스트넷(버그바운티/감사)과 내부 도그푸딩, ‘토큰 기대치가 왜곡한 테스트넷 사용자 신호’를 걸러내는 실사용 지표 검증이 제시됐다. 또한 실제 처벌·보상이 가능한 토큰 라이브 없이는 치팅 억제가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웹2 온보딩 vs 웹3 노출: 숨길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일부는 “사용자는 최고의 AI를 쓴다”는 사실에 집중해 웹2/웹3 구분을 문제화하지 말자고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웹3의 비허가성·비수탁성·자동 수익배분이라는 차별점을 전면에 내세워, 웹2가 제공하지 못하는 공정한 마켓과 에이전트를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웹2의 거대한 추론 수요는 단기적으로 분산 인프라를 보조금처럼 ‘보조’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GPTs의 공정한 대안(개발자 과실 독식 방지, 온체인 수익배분)이 사용자 획득의 무기가 될 수 있다.
거시·금융 시스템 질문: 스테이블 대체와 디레버리징 리스크
‘부가 대규모로 크립토·스테이블로 이동 시 전통 금융의 예금-대출 레버리지 축소’ 우려에 대해, 패널은 장기적으로 “AI=작업=가치” 논지, 즉 실물 ‘일’에 연동된 토큰이 화폐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과도기에는 질서 있는 전환을 위한 규제·알고리즘적 밸런싱이 필요할 수 있다. 트레저리 담보 스테이블코인의 디밸류/디베이스먼트 리스크를 지목하며, 합의에 AI를 내재화한 토큰이 더 견고한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되었다.
2년 후 그리는 그림: 사용자 대리인과 분산 지능 유틸리티
Ambient는 정부·플랫폼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사용자 편’의 지능 유틸리티를 지향한다. Gensyn은 인터넷처럼 상호 통신·공학습하는 소형 모델들의 전지구 네트워크와, 모델에 스테이킹해 시장 인센티브로 학습을 가속하는 구조를 그린다. Nous는 지갑을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신뢰도·신중함을 갖춘 자율 에이전트를 목표로 하고, NEAR는 데이터는 개인의 안전한 엔클레이브에 남고 AI가 데이터로 들어오는 UX를 표준으로 만들어 “공유를 망설이지 않는” 사용자 소유 AI를 구현하려 한다.
https://youtu.be/ANYmJyNsPO8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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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Is Distributed: AI, Markets, And The Battle Between Open And Closed" | dAGI Summit 2025
This panel from the dAGI Summit brings together leaders from decentralized AI projects—Ambient, Gensyn, Nous Research, and NEAR AI—to examine why open-source, distributed approaches might prevail over centralized systems. The discussion centers on fundamental…
Harnessing the Hidden Alpha in Fundamental Investing | David Stemerman CenterBook Partner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롱/쇼트의 죽음”은 과장됐다: 단일 매니저들의 장기·기업특유(idiosyncratic) 알파는 여전히 두텁고, 이를 추출·재포장하는 알파 캡처가 공급·수요의 미스매치를 해소한다.
2. 센터북은 ‘책임 있는 알파 캡처’를 표방하며, 기여 매니저에 대한 시장충격 투명화·보전, 지연체결·반대매매까지 활용해 원 포트 성과를 해치지 않고도 알파를 증폭한다.
3. 차세대 메가트렌드는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130/30): 체계적 리스크 관리와 최적화로 IR을 끌어올려 대형 LP의 대규모 수요를 흡수할 준비가 2026년부터 본격화된다.
‘롱/쇼트의 죽음’은 과장됐다: 숨어있는 장기 알파
데이비드 스테머먼(센터북 파트너스 CEO/CIO)은 “바텀업 주식 선택의 죽음”이란 통념이 데이터에 반한다고 본다. 전통적 단일 매니저 롱/쇼트는 2008, 2022년 같은 베어장·스타일 역풍에서 베타·팩터가 결과를 덮어버렸을 뿐, 일별 리턴과 리스크 모델로 분해해 보면 장기 지평에서의 기업특유 알파가 선명하다. 그는 로운파인(타이거) 시절의 애플 롱, 셰일 E&P 롱, 그리고 아프리카뱅크(남아공 소비자금융) 제로화 숏 같은 사례를 들며 “방향성·타이밍은 흔들려도, ‘맞는 종목’은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 문제는 이 알파를 베타·팩터에서 분리해 LP가 원하는 형태(시장중립/팩터중립 혹은 베타1 + 알파온탑)로 전달하는 포장 기술과 포트폴리오 공학이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롱/쇼트의 죽음”은 과장됐다: 단일 매니저들의 장기·기업특유(idiosyncratic) 알파는 여전히 두텁고, 이를 추출·재포장하는 알파 캡처가 공급·수요의 미스매치를 해소한다.
2. 센터북은 ‘책임 있는 알파 캡처’를 표방하며, 기여 매니저에 대한 시장충격 투명화·보전, 지연체결·반대매매까지 활용해 원 포트 성과를 해치지 않고도 알파를 증폭한다.
3. 차세대 메가트렌드는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130/30): 체계적 리스크 관리와 최적화로 IR을 끌어올려 대형 LP의 대규모 수요를 흡수할 준비가 2026년부터 본격화된다.
‘롱/쇼트의 죽음’은 과장됐다: 숨어있는 장기 알파
데이비드 스테머먼(센터북 파트너스 CEO/CIO)은 “바텀업 주식 선택의 죽음”이란 통념이 데이터에 반한다고 본다. 전통적 단일 매니저 롱/쇼트는 2008, 2022년 같은 베어장·스타일 역풍에서 베타·팩터가 결과를 덮어버렸을 뿐, 일별 리턴과 리스크 모델로 분해해 보면 장기 지평에서의 기업특유 알파가 선명하다. 그는 로운파인(타이거) 시절의 애플 롱, 셰일 E&P 롱, 그리고 아프리카뱅크(남아공 소비자금융) 제로화 숏 같은 사례를 들며 “방향성·타이밍은 흔들려도, ‘맞는 종목’은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 문제는 이 알파를 베타·팩터에서 분리해 LP가 원하는 형태(시장중립/팩터중립 혹은 베타1 + 알파온탑)로 전달하는 포장 기술과 포트폴리오 공학이다.
알파 캡처의 역사와 센터북의 차별점
알파 캡처는 마셜-웨이스의 TOPS(셀사이드 리커멘데이션 집계)로 제도화되었고, 이후 멀티매니저들은 내부 센터북으로 PM 아이디어 위에 추가 거래를 얹는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센터북은 두 모델과 다르다. 첫째, 독립 단일 매니저들의 실제 포지션·리서치 데이터를 받아 ‘외부’에서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둘째, 이들의 알파 반감기(half-life)가 길다는 특성을 이용해 즉시 추종(replication)이 아닌 지연·분산·차별적 사이징으로 거래하고, 경우에 따라선 원 포트 매매 타이밍과 반대 방향이 될 수 있을 만큼 독립적으로 운용한다. 셀사이드/포드숍 단기 신호(며칠~분기)와 달리, 바텀업 장기 신호는 며칠을 기다려도 알파 잠식이 미미하다는 백테스트가 전제다.
‘책임 있는 알파 캡처’: Do No Harm 원칙과 보전 메커니즘
시장 비판의 핵심은 “알파 캡처가 원 매니저를 프론트런/카니벌라이즈한다”는 점이다. 센터북은 스퀘어포인트의 SMA 공정사용 논지를 원용해 표준을 제시한다. 핵심은 1) 기여 매니저 vs 알파 캡처 거래량·체결가 기반의 시장충격(impact) 계량, 2) 매니저·LP에게 투명 공개, 3) 음(-)의 영향이 확인되면 알파 캡처 운용사가 보전(reimburse)하는 책임성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거래는 원 매니저와 ‘동시간·동방향’이 아니며, 수일 지연 후 실행하거나 전혀 다른 타이밍으로 체결함으로써 충돌을 최소화한다. 장기 신호 구조 덕에 ‘빨리 안 사면 알파가 증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모델의 기반이다.
인간의 통찰 × 기계의 최적화: ‘센타우르’ 포트폴리오
센터북이 지향하는 운영철학은 체스의 ‘센타우르(인간+엔진)’다. 인간(단일 매니저)은 변별적 통찰과 시나리오·밸류에이션·퀄리티 평가로 종목 알파를 만든다. 기계(센터북)는 수십 롱·수십 쇼트의 동시 제약하에서 사이징, 크로스섹션 리스크, 팩터·섹터·지역 중립화, 거래 비용/시장충격 대비 기대수익 극대화 시점을 계산한다. 예컨대 알파세오리(Alpha Theory)에 입력된 시나리오별 프라이스 타깃, 맥스 포지션/로스 톨러런스 등의 ‘규칙’을 받아 위험조정 모형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실행은 비용/효율 경계에서 유연하게 이뤄진다. 이 조합은 매니저 단독(통찰은 뛰어나도 사이징·리스크 관리가 인지적 한계)이나 시스템 단독(신호 해석력 부족)보다 성과가 낫다는 전제다.
왜 단일 매니저는 LP 요구에 바로 적응하지 못했나
LP는 2008 이후 “헤지펀드는 비상시 수익+저상관”이란 역할을 기대하며 멀티매니저·마켓/팩터 중립으로 기울었다. 반면 바텀업 롱/쇼트는 본질적으로 장기+방향성 알파가 많아 단기 페어트레이딩·베타완충엔 약하다. 개별 매니저가 장기 롱과 구조적 숏을 130/30로 엮어 인덱스 트래킹과 초과수익을 동시에 달성하려면 고도화된 리스크 시스템·실행/최적화 역량이 필요한데, 이를 인하우스로 구축하기 어렵다. 센터북은 “종목발굴은 당신이, 포장·리스크·실행은 우리가”라는 분업으로 이 간극을 메운다.
프로덕트 구조: 순수 알파(마켓/팩터 중립)와 액티브 익스텐션(130/30)
센터북은 두 축을 제시한다. 1) 마켓·팩터 중립의 ‘순수 알파’ 스트림은 LP의 헤지펀드 버킷에 적합하다. 2) 베타1을 유지하면서 초과수익을 쌓는 액티브 익스텐션(고전적 130/30)은 액티브 주식 버킷에 적합하다. 2007년 이전 130/30의 실패는 롱·쇼트 북이 따로 놀던 레버리지 관리 부재 탓이 컸다. 센터북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로 트래킹 에러를 억제하면서 초과수익을 극대화해 정보비율(IR)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으로 IR 0.5 이상이 우수, 0.75 이상이 탁월, 1.0 이상은 희귀한데, 분산된 다매니저 신호+최적화로 단일 매니저보다 더 높은 IR을 달성할 수 있다는 논리다.
알파세오리 통합: 모델 포트폴리오와 400bp 갭
알파세오리는 시나리오별 타깃, 정성치, 제약조건을 반영한 최적화 엔진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많은 펀드에서 ‘알파세오리 모델 포트’가 PM의 실제 포트보다 평균 400bp 가량 초과수익을 냈고, 코칭을 통해 실제 포트가 모델에 수렴할수록 포지션 사이징 알파가 개선됐다. 센터북은 여기에 리스크·실행 계층을 덧대 ‘위험조정 모델 포트’를 생성하고, 파트너 서비스 팀이 PM과 원인·트레이드오프를 심층 토론한다. 즉 데이터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원 포트 자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피드백 루프를 제공한다.
매니저 소싱·선정·보상: ‘함께 벌고, 해 끼치면 보전’
센터북은 현재 35개사+ 참여(수십 명대), 단기적으로 40~50, 장기적으로 100개사 이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 허들은 ‘지속적 기업특유 알파’로, 수년치 일별 리턴과 포지션/리서치를 받아 리스크 모델로 분해·검정한다. 알파세오리 사용자(‘파트너 펀드’)는 모델 데이터 연동, 비사용자(‘컨트리뷰터’)는 히스토리컬 리턴 기반 추정·사이징으로 참여 가능하다. 보상은 1) 데이터 제공 고정 참여금(관리보수 성격), 2) 각 포지션 기여도 추적에 기반한 성과분배(인센티브 쉐어) 두 축이다. 무엇보다 시장충격이 원 포트에 음(-)의 영향을 주면 센터북이 보전하는 약속이 신뢰의 핵심이다.
LP 반응과 수요: 메가 할당자의 ‘장기 펀더멘털 알파’ 결핍
대형 연기금·SWF·재단은 전략적 자산배분(SAA) 하에 헤지펀드는 디버시파이어, 주식은 베타 원천으로 운영해 왔지만, 시간이 지나며 “장기 펀더멘털 알파”의 결핍을 체감하고 있다. 특히 소형·중형주 영역의 알파 접근성이 떨어지고, 개별 단일 매니저에게 대규모 티켓을 쓰기 어려운 제약(펀드 규모, 지속가능성, 지분 비중 리스크)이 있다. 이들은 마켓/팩터 중립 알파나 130/30 형태로 대규모로 흡수 가능한 상품을 선호하며, 센터북 같은 외부 알파 캡처를 통해 “종목 선택의 알파”를 베타/팩터와 분리해 받는 구조를 원한다. 기존 롱/쇼트를 여전히 선호하는 LP들도 현 매니저군의 비즈니스 압박과 차세대 매니저 수급 공백을 우려하며 대안 구조에 우호적이다.
스케일 한계와 유동성 관리: 커버리지 확대가 곧 캐파 확대
유동성은 절대 제약이다. 센터북은 현재 25개국, 1,000종목+에 분산돼 있으며, 커버리지 다변화가 곧 운용 캐파를 키운다. 참여 매니저 수가 늘수록 종목군·지리·섹터가 확장돼 시장충격 한계를 낮추고 AUM을 더 수용할 수 있다. 거래는 원 매니저와 시간·방향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고, 수일 지연 체결로 알파를 보존하면서도 비용 대비 기대수익이 높은 구간에서 실행한다. “가볍게 밟는다(light print)”를 지키기 위한 구조적 설계가 전제다.
롱온리 vs 헤지펀드 롱온리: 데이터가 말하는 것
골드만삭스 집계(최근 5년 기준)에 따르면, 전통 롱온리(약 28조 달러)는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가 거의 없다. 반면 헤지펀드의 롱온리 버전(약 6천억 달러)은 연 200~300bp의 알파를 기록했고, 130/30 스타일의 액티브 익스텐션은 중한자리수(mid-single digit)의 초과수익을 시현했다. 문제는 ‘지속가능한 포장’이다. 많은 헤지펀드 롱온리는 2022년 스타일 요인 충격으로 인덱스 대비 심각한 언더퍼폼을 겪었고, 이는 단일 매니저의 팩터·트래킹 관리 부재에서 비롯됐다. 센터북은 액티브 익스텐션에서 트래킹 에러를 낮추면서 초과수익을 더 키워 IR을 높이는 구조로, ‘헤지펀드형 롱온리 수수료’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본다(예: 1% + 초과수익 20%).
알파 캡처는 마셜-웨이스의 TOPS(셀사이드 리커멘데이션 집계)로 제도화되었고, 이후 멀티매니저들은 내부 센터북으로 PM 아이디어 위에 추가 거래를 얹는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센터북은 두 모델과 다르다. 첫째, 독립 단일 매니저들의 실제 포지션·리서치 데이터를 받아 ‘외부’에서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둘째, 이들의 알파 반감기(half-life)가 길다는 특성을 이용해 즉시 추종(replication)이 아닌 지연·분산·차별적 사이징으로 거래하고, 경우에 따라선 원 포트 매매 타이밍과 반대 방향이 될 수 있을 만큼 독립적으로 운용한다. 셀사이드/포드숍 단기 신호(며칠~분기)와 달리, 바텀업 장기 신호는 며칠을 기다려도 알파 잠식이 미미하다는 백테스트가 전제다.
‘책임 있는 알파 캡처’: Do No Harm 원칙과 보전 메커니즘
시장 비판의 핵심은 “알파 캡처가 원 매니저를 프론트런/카니벌라이즈한다”는 점이다. 센터북은 스퀘어포인트의 SMA 공정사용 논지를 원용해 표준을 제시한다. 핵심은 1) 기여 매니저 vs 알파 캡처 거래량·체결가 기반의 시장충격(impact) 계량, 2) 매니저·LP에게 투명 공개, 3) 음(-)의 영향이 확인되면 알파 캡처 운용사가 보전(reimburse)하는 책임성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거래는 원 매니저와 ‘동시간·동방향’이 아니며, 수일 지연 후 실행하거나 전혀 다른 타이밍으로 체결함으로써 충돌을 최소화한다. 장기 신호 구조 덕에 ‘빨리 안 사면 알파가 증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모델의 기반이다.
인간의 통찰 × 기계의 최적화: ‘센타우르’ 포트폴리오
센터북이 지향하는 운영철학은 체스의 ‘센타우르(인간+엔진)’다. 인간(단일 매니저)은 변별적 통찰과 시나리오·밸류에이션·퀄리티 평가로 종목 알파를 만든다. 기계(센터북)는 수십 롱·수십 쇼트의 동시 제약하에서 사이징, 크로스섹션 리스크, 팩터·섹터·지역 중립화, 거래 비용/시장충격 대비 기대수익 극대화 시점을 계산한다. 예컨대 알파세오리(Alpha Theory)에 입력된 시나리오별 프라이스 타깃, 맥스 포지션/로스 톨러런스 등의 ‘규칙’을 받아 위험조정 모형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실행은 비용/효율 경계에서 유연하게 이뤄진다. 이 조합은 매니저 단독(통찰은 뛰어나도 사이징·리스크 관리가 인지적 한계)이나 시스템 단독(신호 해석력 부족)보다 성과가 낫다는 전제다.
왜 단일 매니저는 LP 요구에 바로 적응하지 못했나
LP는 2008 이후 “헤지펀드는 비상시 수익+저상관”이란 역할을 기대하며 멀티매니저·마켓/팩터 중립으로 기울었다. 반면 바텀업 롱/쇼트는 본질적으로 장기+방향성 알파가 많아 단기 페어트레이딩·베타완충엔 약하다. 개별 매니저가 장기 롱과 구조적 숏을 130/30로 엮어 인덱스 트래킹과 초과수익을 동시에 달성하려면 고도화된 리스크 시스템·실행/최적화 역량이 필요한데, 이를 인하우스로 구축하기 어렵다. 센터북은 “종목발굴은 당신이, 포장·리스크·실행은 우리가”라는 분업으로 이 간극을 메운다.
프로덕트 구조: 순수 알파(마켓/팩터 중립)와 액티브 익스텐션(130/30)
센터북은 두 축을 제시한다. 1) 마켓·팩터 중립의 ‘순수 알파’ 스트림은 LP의 헤지펀드 버킷에 적합하다. 2) 베타1을 유지하면서 초과수익을 쌓는 액티브 익스텐션(고전적 130/30)은 액티브 주식 버킷에 적합하다. 2007년 이전 130/30의 실패는 롱·쇼트 북이 따로 놀던 레버리지 관리 부재 탓이 컸다. 센터북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로 트래킹 에러를 억제하면서 초과수익을 극대화해 정보비율(IR)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으로 IR 0.5 이상이 우수, 0.75 이상이 탁월, 1.0 이상은 희귀한데, 분산된 다매니저 신호+최적화로 단일 매니저보다 더 높은 IR을 달성할 수 있다는 논리다.
알파세오리 통합: 모델 포트폴리오와 400bp 갭
알파세오리는 시나리오별 타깃, 정성치, 제약조건을 반영한 최적화 엔진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많은 펀드에서 ‘알파세오리 모델 포트’가 PM의 실제 포트보다 평균 400bp 가량 초과수익을 냈고, 코칭을 통해 실제 포트가 모델에 수렴할수록 포지션 사이징 알파가 개선됐다. 센터북은 여기에 리스크·실행 계층을 덧대 ‘위험조정 모델 포트’를 생성하고, 파트너 서비스 팀이 PM과 원인·트레이드오프를 심층 토론한다. 즉 데이터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원 포트 자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피드백 루프를 제공한다.
매니저 소싱·선정·보상: ‘함께 벌고, 해 끼치면 보전’
센터북은 현재 35개사+ 참여(수십 명대), 단기적으로 40~50, 장기적으로 100개사 이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 허들은 ‘지속적 기업특유 알파’로, 수년치 일별 리턴과 포지션/리서치를 받아 리스크 모델로 분해·검정한다. 알파세오리 사용자(‘파트너 펀드’)는 모델 데이터 연동, 비사용자(‘컨트리뷰터’)는 히스토리컬 리턴 기반 추정·사이징으로 참여 가능하다. 보상은 1) 데이터 제공 고정 참여금(관리보수 성격), 2) 각 포지션 기여도 추적에 기반한 성과분배(인센티브 쉐어) 두 축이다. 무엇보다 시장충격이 원 포트에 음(-)의 영향을 주면 센터북이 보전하는 약속이 신뢰의 핵심이다.
LP 반응과 수요: 메가 할당자의 ‘장기 펀더멘털 알파’ 결핍
대형 연기금·SWF·재단은 전략적 자산배분(SAA) 하에 헤지펀드는 디버시파이어, 주식은 베타 원천으로 운영해 왔지만, 시간이 지나며 “장기 펀더멘털 알파”의 결핍을 체감하고 있다. 특히 소형·중형주 영역의 알파 접근성이 떨어지고, 개별 단일 매니저에게 대규모 티켓을 쓰기 어려운 제약(펀드 규모, 지속가능성, 지분 비중 리스크)이 있다. 이들은 마켓/팩터 중립 알파나 130/30 형태로 대규모로 흡수 가능한 상품을 선호하며, 센터북 같은 외부 알파 캡처를 통해 “종목 선택의 알파”를 베타/팩터와 분리해 받는 구조를 원한다. 기존 롱/쇼트를 여전히 선호하는 LP들도 현 매니저군의 비즈니스 압박과 차세대 매니저 수급 공백을 우려하며 대안 구조에 우호적이다.
스케일 한계와 유동성 관리: 커버리지 확대가 곧 캐파 확대
유동성은 절대 제약이다. 센터북은 현재 25개국, 1,000종목+에 분산돼 있으며, 커버리지 다변화가 곧 운용 캐파를 키운다. 참여 매니저 수가 늘수록 종목군·지리·섹터가 확장돼 시장충격 한계를 낮추고 AUM을 더 수용할 수 있다. 거래는 원 매니저와 시간·방향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고, 수일 지연 체결로 알파를 보존하면서도 비용 대비 기대수익이 높은 구간에서 실행한다. “가볍게 밟는다(light print)”를 지키기 위한 구조적 설계가 전제다.
롱온리 vs 헤지펀드 롱온리: 데이터가 말하는 것
골드만삭스 집계(최근 5년 기준)에 따르면, 전통 롱온리(약 28조 달러)는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가 거의 없다. 반면 헤지펀드의 롱온리 버전(약 6천억 달러)은 연 200~300bp의 알파를 기록했고, 130/30 스타일의 액티브 익스텐션은 중한자리수(mid-single digit)의 초과수익을 시현했다. 문제는 ‘지속가능한 포장’이다. 많은 헤지펀드 롱온리는 2022년 스타일 요인 충격으로 인덱스 대비 심각한 언더퍼폼을 겪었고, 이는 단일 매니저의 팩터·트래킹 관리 부재에서 비롯됐다. 센터북은 액티브 익스텐션에서 트래킹 에러를 낮추면서 초과수익을 더 키워 IR을 높이는 구조로, ‘헤지펀드형 롱온리 수수료’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본다(예: 1% + 초과수익 20%).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의 귀환: 2026 가시권
알파 캡처는 유럽(마셜-웨이스)에서 제도화되어 왔지만, 미국에선 아직 초기 수용 단계다. 최근 들어 ‘바이사이드 알파 캡처’를 내세운 대형 헤지펀드들도 등장하며 제도적 정당성이 강화됐다. 센터북은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의 외연 확장과 더불어, ‘단일 매니저 알파 캡처·액티브 익스텐션’이 2026년 상용 론칭될 것으로 본다. 대형 LP들의 관심은 이미 높고, 다수의 파트너 매니저가 공동 상품화를 대기 중이다. 실패했던 2007년식 130/30과의 차이는, 지금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와 실행·최적화 역량이 구조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모델: 플레이스먼트가 아니라 ‘이익 공유 파트너십’
센터북은 배분대행사가 아니다. 핵심은 경제적 이익 공유다.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에선 데이터 참여금(고정)과 성과 쉐어(변동)를 기여 매니저에게 분배한다.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에선 공동 운용·공동 영업의 성격을 띤 구조로, 기여 신호·브랜드·운용 기여도를 반영해 수익을 나눈다. 요지는 “둘 중 누구도 혼자선 만들 수 없는 리턴/제품/분배”를 함께 만들어 시장의 거대한 수요(특히 베타1 + 알파온탑)에 응답한다는 것이다.
https://youtu.be/Li2hamW9qbk 4시간 전 업로드 됨
알파 캡처는 유럽(마셜-웨이스)에서 제도화되어 왔지만, 미국에선 아직 초기 수용 단계다. 최근 들어 ‘바이사이드 알파 캡처’를 내세운 대형 헤지펀드들도 등장하며 제도적 정당성이 강화됐다. 센터북은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의 외연 확장과 더불어, ‘단일 매니저 알파 캡처·액티브 익스텐션’이 2026년 상용 론칭될 것으로 본다. 대형 LP들의 관심은 이미 높고, 다수의 파트너 매니저가 공동 상품화를 대기 중이다. 실패했던 2007년식 130/30과의 차이는, 지금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와 실행·최적화 역량이 구조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모델: 플레이스먼트가 아니라 ‘이익 공유 파트너십’
센터북은 배분대행사가 아니다. 핵심은 경제적 이익 공유다.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에선 데이터 참여금(고정)과 성과 쉐어(변동)를 기여 매니저에게 분배한다.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에선 공동 운용·공동 영업의 성격을 띤 구조로, 기여 신호·브랜드·운용 기여도를 반영해 수익을 나눈다. 요지는 “둘 중 누구도 혼자선 만들 수 없는 리턴/제품/분배”를 함께 만들어 시장의 거대한 수요(특히 베타1 + 알파온탑)에 응답한다는 것이다.
https://youtu.be/Li2hamW9qbk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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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nessing the Hidden Alpha in Fundamental Investing | David Stemerman CenterBook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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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amental long-short equity investing has been in decline with fewer new fund launches and dwindling assets…
Fundamental long-short equity investing has been in decline with fewer new fund launches and dwindling assets…
Why Cross-Border Flows Matter More Than Rate Cuts | Capital Flows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4~여름 랠리는 실질금리 하락·크레딧 스프레드 축소·리스크 자산 선호라는 ‘크레딧 확장’의 결과였고, 최근 연준의 매파적 톤 변화는 변동성만 키웠을 뿐 침체 신호는 아니다.
2. 이제는 연준보다 무역·자본이동이 유동성을 좌지우지한다. 대중(對中) 구조 변화, 대만·반도체·AI 안보 연계, 그리고 미국의 사상 최악 경상수지 적자가 공공시장 유동성의 핵심 드라이버다.
3. 비트코인은 여전히 리스크자산의 성격이 강했고, 금은 지정학 변동성의 순수한 헤지로 기능했다. 주식은 ‘방향 베팅’보다 섹터/팩터 로테이션과 환율·실질금리 레짐 추적이 성과의 관건이다.
00:00 Introduction
게스트 ‘Capital Flows’는 4월 이후 랠리를 ‘크레딧 사이클’로 설명한다. 관건은 실질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 속에서 리스크 커브(무수익·고베타까지)로 자금이 이동했다는 점. 최근엔 실질금리 반등과 연준의 매파적 언급이 포지션 언와인을 촉발했지만, 장기 침체 시그널(장단기 재평탄화·장기물 강세)은 보이지 않는다고 못박는다.
01:44 Macro & the Credit Cycle
4월 급락은 관세 리프라이싱이 촉발(달러·주식 동반 약세, 금·채권 강세)했고, 그 이후 반등은 인플레이션 기대 유지 속 실질금리 하락, 스프레드 축소, IPO/회사채 재개로 설명된다. 은행·기업 발행물은 강하게 소화됐고, 성장지표는 ‘대규모 인하 기대’에도 버텼다. 결과적으로 숨은 유동성(크레딧+실질금리)이 브레드스를 넓히며 랠리를 견인.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4~여름 랠리는 실질금리 하락·크레딧 스프레드 축소·리스크 자산 선호라는 ‘크레딧 확장’의 결과였고, 최근 연준의 매파적 톤 변화는 변동성만 키웠을 뿐 침체 신호는 아니다.
2. 이제는 연준보다 무역·자본이동이 유동성을 좌지우지한다. 대중(對中) 구조 변화, 대만·반도체·AI 안보 연계, 그리고 미국의 사상 최악 경상수지 적자가 공공시장 유동성의 핵심 드라이버다.
3. 비트코인은 여전히 리스크자산의 성격이 강했고, 금은 지정학 변동성의 순수한 헤지로 기능했다. 주식은 ‘방향 베팅’보다 섹터/팩터 로테이션과 환율·실질금리 레짐 추적이 성과의 관건이다.
00:00 Introduction
게스트 ‘Capital Flows’는 4월 이후 랠리를 ‘크레딧 사이클’로 설명한다. 관건은 실질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 속에서 리스크 커브(무수익·고베타까지)로 자금이 이동했다는 점. 최근엔 실질금리 반등과 연준의 매파적 언급이 포지션 언와인을 촉발했지만, 장기 침체 시그널(장단기 재평탄화·장기물 강세)은 보이지 않는다고 못박는다.
01:44 Macro & the Credit Cycle
4월 급락은 관세 리프라이싱이 촉발(달러·주식 동반 약세, 금·채권 강세)했고, 그 이후 반등은 인플레이션 기대 유지 속 실질금리 하락, 스프레드 축소, IPO/회사채 재개로 설명된다. 은행·기업 발행물은 강하게 소화됐고, 성장지표는 ‘대규모 인하 기대’에도 버텼다. 결과적으로 숨은 유동성(크레딧+실질금리)이 브레드스를 넓히며 랠리를 견인.
05:22 Quantifying Credit Growth
크레딧은 ‘발행 총량’보다 ‘리스크 커브 상에서의 밸런스시트 이동’으로 본다. S&P/Russell 구성 종목의 유동비율·부채비율·만기월 등을 팩터로 표준화하고, 시장이 고부채/플로팅 레이트 민감 종목을 상대적으로 비딩하는지로 위험선호를 계량. 실제로 4월 이후 ‘고부채·무수익 테크’가 Mega 7을 아웃퍼폼하며 리스크 커브 외연 확장을 확인.
10:24 Impact of Fed’s Hawkish Pivot
최근 인플레 기대 하락과 함께 실질금리 상승, 연준의 12월 인하 재고(확률 하향)가 겹치며 위험단의 노멀라이제이션을 유발. 다만 진짜 매파 오버슈트라면 장기물 강세와 커브 재평탄화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는 그 정도가 아니다. 포지션 언와인드가 중심이며 ‘성장 급락’보다는 ‘성장 기대 조정’의 성격.
13:41 Recession Odds
가계부채/GDP는 2008년 대비 낮고, 공공부채/GDP만 치솟는 구조. 따라서 시스템 리스크는 ‘국가·통화’ 쪽이지 ‘가계·주택’ 쪽이 아님. 공식 통계 공백기에도 대체데이터·나우캐스팅으로 보이는 수요·고용·소비 민감 섹터는 붕괴가 없다. 장단기 금리, 크레딧, 이쿼티 프라이스액션 모두 ‘침체 임박’과는 거리가 멀다.
16:38 Auto Loan Stress & Markets vs Economy
오토론 연체는 실제로 상승 중이며 Russell에 부담을 줬다. 그러나 리스크는 분산되고, 부실은 대형은행·사모크레딧로 흡수·통합되는 경향(예: Ally Financial은 조정이나 ‘붕괴’는 아님). 경제-시장 간 관계는 일방향이 아니라 상호반영적이며, 소비가 무너진다면 401k/패시브 플로우 약화로 곧장 가격에 반영됐을 것이라는 논리.
20:28 Market Dispersion & Mag7
최근 몇 주의 고통은 지수 비중이 큰 Mag7 중심. 4~여름엔 무수익·고베타가 Mag7을 압도했고, 지금은 반대로 로테이션과 분산이 확대. 이 시기엔 방향 베팅보다 팩터·섹터 선택이 중요. 동일한 데이터를 두고 불·베어가 과잉 일반화하는 함정을 경계.
21:22 Mag7: Capex, Financial Engineering, Politics
AI CAPEX는 점점 레버리지 조달 비중이 늘지만, Mag7의 신용도·수익성·상호의존적 생태계(서로의 수요·인프라를 먹여살림)가 리스크를 흡수. CEO들은 사실상 헤지펀드 매니저처럼 자본구조 전반을 능동적으로 활용. 미 행정부는 AI/반도체(대만 의존)와 안보 연계상 Mag7의 투자·현금흐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유인이 강함.
25:59 Geopolitics & Cross-Border Flows
이제 유동성은 연준보다 지정학·무역이 좌우. 중국은 부동산 위기 속 인프라·수출 드라이브로 외화를 흡수하고, 미국은 관세를 ‘협상 지렛대’로 활용. 달러 기축 지위가 실질금리 상승에도 높은 주가밸류에이션을 지탱. 핵심은 G-Rates보다 ‘교역구조 변화가 불러오는 크로스보더 플로우’이며, 금 가격 상승은 이 레짐 전환을 반영.
30:16 Geopolitics & Cross-Border Flows (Con’t)
최근 ‘엔 캐리 언와인드’ 서사는 데이터와 불일치. 과거 언와인드는 JGB 랠리·엔 강세·Nikkei 급락·볼 확대로 나타났는데, 지금은 JGB 금리가 오르는 국면. 실제 언와인드 여부는 CME 옵션 스큐(엔·Nikkei·JGB 유사 지표) 동조화로 포착 가능. 더 큰 축은 중국의 수출 공세—예: 자동차 수출이 독일 산업기반을 잠식—과 그에 대한 서방의 정책 반응.
35:08 U.S.-China Trade Constraints
미국은 대통령 도구함이 제한적이어서 관세·수출통제·행정명령 같은 둔탁한 레버로 ‘뒷방 거래’를 유도. 중국은 자본통제·환율관리하의 경기 둔화가 제약. ‘보유 미채 던지기’는 대미 수출모델과 상충해 실현 가능성 낮음. 희토류-관세 공방은 전형적 신호·잡음 섞인 협상전술로, 단기 가격충격은 페이드 대상이라는 견해.
40:29 Bitcoin & Neutral Assets
비트코인 랠리(4월 이후)는 공공시장 유동성+‘트레저리 플레이(기업/상장 비히클의 BTC 노출 확대)’가 주도. 이후 내부자 거래·프런트런 이슈, SPAC/IPO(예: Circle) 등 유동성 이벤트가 정점을 시사했으나, BTC는 S&P·AI/바이오테크 등 고베타 섹터 대비 언더퍼폼. 구조적으로 BTC는 리스크자산 특성이 강하며, 4월 관세 쇼크 때 금↑/BTC↓가 이를 재확인. 현재 ‘트레저리 비히클’들은 BTC 대비 부진, 다수는 NAV 대비 디스카운트. 재매수 조건은: 실질금리 상단 확인 + BTC의 S&P 대비 상대강도 반전 + 관련 비히클/에쿼티의 리더십 회복.
47:21 View on U.S. Equities
글로벌(주요국) 지수의 밸류에이션이 동반 고평가라 ‘분산’으로 회피 불가. 미국의 만성적 경상적자→해외 달러의 미증시/국채 재투자가 구조적 버팀목. 이 레짐에서 수익률은 펀더멘털보다 FX·실질금리·크로스보더 플로우에 더 민감. 전략은: 단방향 ‘상승 추세’ 가정보다 멜트업/멜트다운 꼬리의 압축과 로테이션 트레이드에 대비. 단기 중립이지만, 캐리 언와인드/자본역류가 없고 연준 의장교체·다시 큰 폭의 인하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선 고베타 재진입이 유망.
50:57 Final Thoughts
앞으로 3~4개월은 매크로 한 방향 장세보다 팩터 분산·환율/실질금리 레짐 전환을 읽는 능력이 관건. 연준의 25bp 단위보다 무역·지정학이 유동성을 결정하므로, 교역구조·자본이동 추적을 리스크 관리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https://youtu.be/eqBnbLU3rNw 31분 전 업로드 됨
크레딧은 ‘발행 총량’보다 ‘리스크 커브 상에서의 밸런스시트 이동’으로 본다. S&P/Russell 구성 종목의 유동비율·부채비율·만기월 등을 팩터로 표준화하고, 시장이 고부채/플로팅 레이트 민감 종목을 상대적으로 비딩하는지로 위험선호를 계량. 실제로 4월 이후 ‘고부채·무수익 테크’가 Mega 7을 아웃퍼폼하며 리스크 커브 외연 확장을 확인.
10:24 Impact of Fed’s Hawkish Pivot
최근 인플레 기대 하락과 함께 실질금리 상승, 연준의 12월 인하 재고(확률 하향)가 겹치며 위험단의 노멀라이제이션을 유발. 다만 진짜 매파 오버슈트라면 장기물 강세와 커브 재평탄화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는 그 정도가 아니다. 포지션 언와인드가 중심이며 ‘성장 급락’보다는 ‘성장 기대 조정’의 성격.
13:41 Recession Odds
가계부채/GDP는 2008년 대비 낮고, 공공부채/GDP만 치솟는 구조. 따라서 시스템 리스크는 ‘국가·통화’ 쪽이지 ‘가계·주택’ 쪽이 아님. 공식 통계 공백기에도 대체데이터·나우캐스팅으로 보이는 수요·고용·소비 민감 섹터는 붕괴가 없다. 장단기 금리, 크레딧, 이쿼티 프라이스액션 모두 ‘침체 임박’과는 거리가 멀다.
16:38 Auto Loan Stress & Markets vs Economy
오토론 연체는 실제로 상승 중이며 Russell에 부담을 줬다. 그러나 리스크는 분산되고, 부실은 대형은행·사모크레딧로 흡수·통합되는 경향(예: Ally Financial은 조정이나 ‘붕괴’는 아님). 경제-시장 간 관계는 일방향이 아니라 상호반영적이며, 소비가 무너진다면 401k/패시브 플로우 약화로 곧장 가격에 반영됐을 것이라는 논리.
20:28 Market Dispersion & Mag7
최근 몇 주의 고통은 지수 비중이 큰 Mag7 중심. 4~여름엔 무수익·고베타가 Mag7을 압도했고, 지금은 반대로 로테이션과 분산이 확대. 이 시기엔 방향 베팅보다 팩터·섹터 선택이 중요. 동일한 데이터를 두고 불·베어가 과잉 일반화하는 함정을 경계.
21:22 Mag7: Capex, Financial Engineering, Politics
AI CAPEX는 점점 레버리지 조달 비중이 늘지만, Mag7의 신용도·수익성·상호의존적 생태계(서로의 수요·인프라를 먹여살림)가 리스크를 흡수. CEO들은 사실상 헤지펀드 매니저처럼 자본구조 전반을 능동적으로 활용. 미 행정부는 AI/반도체(대만 의존)와 안보 연계상 Mag7의 투자·현금흐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유인이 강함.
25:59 Geopolitics & Cross-Border Flows
이제 유동성은 연준보다 지정학·무역이 좌우. 중국은 부동산 위기 속 인프라·수출 드라이브로 외화를 흡수하고, 미국은 관세를 ‘협상 지렛대’로 활용. 달러 기축 지위가 실질금리 상승에도 높은 주가밸류에이션을 지탱. 핵심은 G-Rates보다 ‘교역구조 변화가 불러오는 크로스보더 플로우’이며, 금 가격 상승은 이 레짐 전환을 반영.
30:16 Geopolitics & Cross-Border Flows (Con’t)
최근 ‘엔 캐리 언와인드’ 서사는 데이터와 불일치. 과거 언와인드는 JGB 랠리·엔 강세·Nikkei 급락·볼 확대로 나타났는데, 지금은 JGB 금리가 오르는 국면. 실제 언와인드 여부는 CME 옵션 스큐(엔·Nikkei·JGB 유사 지표) 동조화로 포착 가능. 더 큰 축은 중국의 수출 공세—예: 자동차 수출이 독일 산업기반을 잠식—과 그에 대한 서방의 정책 반응.
35:08 U.S.-China Trade Constraints
미국은 대통령 도구함이 제한적이어서 관세·수출통제·행정명령 같은 둔탁한 레버로 ‘뒷방 거래’를 유도. 중국은 자본통제·환율관리하의 경기 둔화가 제약. ‘보유 미채 던지기’는 대미 수출모델과 상충해 실현 가능성 낮음. 희토류-관세 공방은 전형적 신호·잡음 섞인 협상전술로, 단기 가격충격은 페이드 대상이라는 견해.
40:29 Bitcoin & Neutral Assets
비트코인 랠리(4월 이후)는 공공시장 유동성+‘트레저리 플레이(기업/상장 비히클의 BTC 노출 확대)’가 주도. 이후 내부자 거래·프런트런 이슈, SPAC/IPO(예: Circle) 등 유동성 이벤트가 정점을 시사했으나, BTC는 S&P·AI/바이오테크 등 고베타 섹터 대비 언더퍼폼. 구조적으로 BTC는 리스크자산 특성이 강하며, 4월 관세 쇼크 때 금↑/BTC↓가 이를 재확인. 현재 ‘트레저리 비히클’들은 BTC 대비 부진, 다수는 NAV 대비 디스카운트. 재매수 조건은: 실질금리 상단 확인 + BTC의 S&P 대비 상대강도 반전 + 관련 비히클/에쿼티의 리더십 회복.
47:21 View on U.S. Equities
글로벌(주요국) 지수의 밸류에이션이 동반 고평가라 ‘분산’으로 회피 불가. 미국의 만성적 경상적자→해외 달러의 미증시/국채 재투자가 구조적 버팀목. 이 레짐에서 수익률은 펀더멘털보다 FX·실질금리·크로스보더 플로우에 더 민감. 전략은: 단방향 ‘상승 추세’ 가정보다 멜트업/멜트다운 꼬리의 압축과 로테이션 트레이드에 대비. 단기 중립이지만, 캐리 언와인드/자본역류가 없고 연준 의장교체·다시 큰 폭의 인하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선 고베타 재진입이 유망.
50:57 Final Thoughts
앞으로 3~4개월은 매크로 한 방향 장세보다 팩터 분산·환율/실질금리 레짐 전환을 읽는 능력이 관건. 연준의 25bp 단위보다 무역·지정학이 유동성을 결정하므로, 교역구조·자본이동 추적을 리스크 관리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https://youtu.be/eqBnbLU3rNw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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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ross-Border Flows Matter More Than Rate Cuts | Capital Flows
In this episode, Capital Flows joins the show to break down how credit growth, falling real rates, and strong cross-border flows fueled the rally from April through summer, and why the Fed’s recent hawkish shift has introduced short-term volatility without…
America is One Big Bet on AI - Hedge Your Risk | Ruchir Sharma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자산은 AI 기대 하나에 과도하게 의존 중이다: 성장·주가·달러·채권 시장의 ‘안정’까지 AI 생산성 서사에 묶여 있다.
2. 사이클은 돌아선다: 달러 약세 조짐과 해외 ‘그린 슈트’가 겹치며 비미국·퀄리티·리폼 수혜국(인도·그리스·폴란드 등)로의 전략적 재배분이 유효해졌다.
3. 버블의 트리거는 긴축이다: 유동성이 만든 주식·금 동반 강세는 통화긴축 국면에서 함께 깨질 수 있고,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두 칸(두 cheers)만 주기.
0:00 The Contrarian Take: American Exceptionalism Peaks
샤르마는 “매 10년은 새로운 주제”라는 사이클 관찰에서 출발한다. 1990s(나스닥), 2000s(브릭스), 2010s(미국 예외주의), 2020s 초입(미국+AI)까지의 흐름을 짚으며, 장기 미·월드 격차가 올해부터 축소 조짐을 보인다고 진단한다. S&P500이 선방했지만, 달러 기준 해외시장 평균 수익률이 상회했고 이는 단발이 아니라 다년의 추세가 될 공산이 크다는 시각이다.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아직 더디며, 이는 AI에 대한 집착과 미국 편중 기억효과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자산은 AI 기대 하나에 과도하게 의존 중이다: 성장·주가·달러·채권 시장의 ‘안정’까지 AI 생산성 서사에 묶여 있다.
2. 사이클은 돌아선다: 달러 약세 조짐과 해외 ‘그린 슈트’가 겹치며 비미국·퀄리티·리폼 수혜국(인도·그리스·폴란드 등)로의 전략적 재배분이 유효해졌다.
3. 버블의 트리거는 긴축이다: 유동성이 만든 주식·금 동반 강세는 통화긴축 국면에서 함께 깨질 수 있고,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두 칸(두 cheers)만 주기.
0:00 The Contrarian Take: American Exceptionalism Peaks
샤르마는 “매 10년은 새로운 주제”라는 사이클 관찰에서 출발한다. 1990s(나스닥), 2000s(브릭스), 2010s(미국 예외주의), 2020s 초입(미국+AI)까지의 흐름을 짚으며, 장기 미·월드 격차가 올해부터 축소 조짐을 보인다고 진단한다. S&P500이 선방했지만, 달러 기준 해외시장 평균 수익률이 상회했고 이는 단발이 아니라 다년의 추세가 될 공산이 크다는 시각이다.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아직 더디며, 이는 AI에 대한 집착과 미국 편중 기억효과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4:06 Theme of the 2020s
2020년대의 키워드는 ‘분산’이다. 미국의 기술 우위는 여전하나, 중국·유럽 등 대형권이 고점 대비 낮은 기대를 딛고 소폭 개선 중이다. 달러 대체 담론(TINA의 붕괴)은 금·비트코인 등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강세로 표현됐다. 사이클 상 “미국만 게임”이던 지난 15년과 달리, 이제 국제 분산이 합리적 기대수익·환(통화)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국면으로 이동했다고 본다.
6:42 “America Is One Big Bet on AI”
정량적 근거를 제시한다.
- 성장: 올해 미국 GDP 성장의 약 40%가 AI 인프라 CAPEX에서 직·간접 기여.
- 주가: S&P 수익의 약 80%가 AI 관련(하이퍼스케일러, 적자 테크, AI 테마)에서 비롯. 주가→부의 효과→소비 버팀목.
- 채권: 높은 재정적자(성숙 국면의 ~6% GDP)에도 국채시장이 평온한 것은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부채/명목 GDP를 안정시킬 것”이라는 내러티브 덕분.
- 달러: 대외정책(관세, 외국자본에 비우호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본은 미국 AI 우위를 이유로 유입 지속.
결론: 미국 거시·자산가격의 다층적 안정은 AI 서사에 걸려 있고, 이 베팅이 빗나가면 다중 채널로 둔화가 노출될 수 있다.
13:07 The Counterfactual
만약 최근 2~3년의 AI 붐이 없었다면? 관세/이민 억제는 통상 성장·물가에 부정적이어서 금융시장의 제동(특히 채권)이 거셌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정책은 시장에 민감하게 조정되므로, AI가 없었다면 백악관이 관세·이민에서 더 완화적이었을 수 있다. 현재는 AI 추세가 해당 정책의 역풍을 상쇄하니 ‘강경’ 유지가 가능해졌다는 해석이다.
19:01 Is This an AI Bubble?
샤르마의 버블 정의는 “좋은 스토리가 너무 멀리 갔을 때.” 레버리지 인기, 적자 테크 랠리, 과도한 테마 쏠림 등 전형적 과열 신호가 보인다고 평가한다. 다만 버블은 스스로 꺼지지 않고 ‘촉발자’가 필요하다. 현재 연준은 비둘기 성향이라 타이밍을 점치기 어렵지만, 정치(물가 민감) 변수와 실물 과열 재현 시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 그 경우 연준의 긴축 전환이 AI 버블의 직접적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22:59 The Catalyst That Pops Bubbles
역사적으로 버블 종식의 일관된 트리거는 통화긴축이었다. 자산가격(에셋 인플레이션)보다는 소비자물가에 반응하는 연준의 반응함수를 고려하면, 향후 12개월 내 물가 재가열이 관측될 경우 금리 경로가 바뀌고 리스크자산의 베타가 드러날 수 있다. 정치일정(중간선거)도 물가 민감도를 키운다. 기본 시나리오: 물가 재상승 → 연준 매파화 → AI 주도 폭주 둔화.
29:05 How U.S. Dominance Happened
GFC 이후 미국의 빠른 복원력(유럽과 대조), 2010s 빅테크 사이클(실리콘밸리의 비교우위), EM의 2000s 과잉(재정·경상수지 악화) 정리, 팬데믹기의 초대형 통화·재정 부양이 결합했다. 유럽은 ‘규제의 실리콘밸리’로 혁신수용이 더디고, EM은 뒷수습에 장기간 매달렸다. 이 결과 글로벌 자본의 ‘미국 쏠림’이 심화됐다.
34:41 Moral Hazard & Household Risk
정부의 하방 보장(손실 사회화) 프레임이 투기적 리스크온을 자극했다. SVB 사태 때의 신속 백스톱이 상징적. 가계의 주식 비중은 50%를 상회해 2000년 정점을 돌파했다. “다운사이드에 정부가 있다”는 신호가 과잉 위험추구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37:24 Green Shoots Abroad
유럽은 독일을 필두로 ‘침체 탈출’ 의지를 표했고, EM은 미주 의존을 줄이며 역내·양자무역을 확대 중이다. 라틴은 시장친화 우파 정부로의 선회가 확산되며 ‘자본 친화’ 기조가 강화됐다. 저기대-저밸류에이션에 작은 정책 개선만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는 환경(가격에 비관이 반영)이라는 포인트.
39:37 Practical Rebalance for U.S.-Heavy Investors
- 우선순위: 미국 외 광범위 지수(예: MSCI World ex US) 비헤지드로 도입. 통상 환 수익이 장기 총수익의 ~30%를 설명, 달러 약세 국면이면 우호적.
- 팩터: 미국 내에서는 ‘퀄리티’(지속적 고ROE, FCF, 주주환원) 비중 확대. 최근 랠리는 ‘적자·저퀄리티’ 주도였고, 퀄리티의 상대적 언더퍼폼은 팩터 리버전의 전형적 출발점.
- 분산 논리: AI 고집중 테마의 미실현·과열 리스크에 대한 보험.
50:17 How to Start Outside the U.S.
국가별 선별은 까다롭다. 실무적으로는 비미국 광역지수(비헤지드)로 시작하고, 여력이 되면 국가선택 프레임워크(샤르마의 ‘성공하는 국가의 10가지 규칙’)로 확장하라.
- 인도: 명목 GDP 성장률 ~10% 내외, 이익-명목성장 연동, 주식시장이 성장 포착을 잘 반영. 시총 >10억달러 종목 ~600개로 종목 다양성도 양호.
- 중국: 부동산 침체·저금리로 채권→주식 자금 이동 유도, 정부의 민간·AI 친화 기조 전환(알리바바 등 ‘자국형 MAAM7’ 육성), 과거 부진이 미래 수익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교훈.
- 유럽/EM 선택지는 밸류·개혁·외부수지 등 규칙 기반으로 선별.
1:00:58 Gold & Stocks: Partying Together
러·우 전쟁 제재(2022)로 준비자산 안전성 우려가 커지자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급증해 구조적 수요가 탄생. 이후 유동성 랠리가 겹치며 금과 주식이 동행상승(장기 상관 0에 가까운 두 자산이 단기 양의 상관)하는 비정상 국면이 나타났다. 문제는 긴축 사이클에서 ‘동반 하락’ 리스크가 커졌다는 점. ‘헤지’라면 평온하고 지루해야 하는데, 금이 ‘너무 재밌어진’ 지금은 주식 리스크의 완벽한 대체가 아닐 수 있다.
1:05:47 Real Hedges Now
- 환노출된 해외주식, 특히 유럽·개혁형 EM, 그리고 퀄리티 팩터가 더 현실적 헤지.
- 금 비중 확대는 유동성 후퇴·긴축 전환 국면에서 기대와 다를 수 있음(2008년 초기 국면의 동반 급락 사례 상기).
- 헤지의 목적을 분명히: 베타 절감과 상관구조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상이한 리스크 드라이버를 담을 것.
1:09:39 Bitcoin: Two Cheers
샤르마의 평점은 “두 cheers.”
- 플러스: 회의론을 뚫은 생존력, 변동성 둔화 추세(여전히 높지만 하락), 주류 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 비중 편입을 권고하는 ‘자산클래스’로의 정착.
- 마이너스: 거래수단으로서의 채택은 미미. 온체인 UTXO의 휴면 비중이 높고, 합법경제보단 그림자 경제에서의 유용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 인사이트: ‘디지털 금’ 서사로 금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올해는 금이 비트코인을 아웃퍼폼. 비트코인의 차기 레그업은 ‘투자’에서 ‘사용’으로의 유틸리티 확장 여부가 관건.
1:13:08 Closing Thoughts
사이클 인식과 분산이 핵심이다. 미국은 AI에 ‘고집중’된 베팅이 맞을 수도 있지만, 가격·정책·환·정치의 교차 리스크가 커진 구간에서 합리적 해법은 퀄리티·비미국·개혁수혜국으로의 점진적 리밸런싱이다.
https://youtu.be/6VytgxUkG4w 1시간 전 업로드 됨
2020년대의 키워드는 ‘분산’이다. 미국의 기술 우위는 여전하나, 중국·유럽 등 대형권이 고점 대비 낮은 기대를 딛고 소폭 개선 중이다. 달러 대체 담론(TINA의 붕괴)은 금·비트코인 등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강세로 표현됐다. 사이클 상 “미국만 게임”이던 지난 15년과 달리, 이제 국제 분산이 합리적 기대수익·환(통화)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국면으로 이동했다고 본다.
6:42 “America Is One Big Bet on AI”
정량적 근거를 제시한다.
- 성장: 올해 미국 GDP 성장의 약 40%가 AI 인프라 CAPEX에서 직·간접 기여.
- 주가: S&P 수익의 약 80%가 AI 관련(하이퍼스케일러, 적자 테크, AI 테마)에서 비롯. 주가→부의 효과→소비 버팀목.
- 채권: 높은 재정적자(성숙 국면의 ~6% GDP)에도 국채시장이 평온한 것은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부채/명목 GDP를 안정시킬 것”이라는 내러티브 덕분.
- 달러: 대외정책(관세, 외국자본에 비우호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본은 미국 AI 우위를 이유로 유입 지속.
결론: 미국 거시·자산가격의 다층적 안정은 AI 서사에 걸려 있고, 이 베팅이 빗나가면 다중 채널로 둔화가 노출될 수 있다.
13:07 The Counterfactual
만약 최근 2~3년의 AI 붐이 없었다면? 관세/이민 억제는 통상 성장·물가에 부정적이어서 금융시장의 제동(특히 채권)이 거셌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정책은 시장에 민감하게 조정되므로, AI가 없었다면 백악관이 관세·이민에서 더 완화적이었을 수 있다. 현재는 AI 추세가 해당 정책의 역풍을 상쇄하니 ‘강경’ 유지가 가능해졌다는 해석이다.
19:01 Is This an AI Bubble?
샤르마의 버블 정의는 “좋은 스토리가 너무 멀리 갔을 때.” 레버리지 인기, 적자 테크 랠리, 과도한 테마 쏠림 등 전형적 과열 신호가 보인다고 평가한다. 다만 버블은 스스로 꺼지지 않고 ‘촉발자’가 필요하다. 현재 연준은 비둘기 성향이라 타이밍을 점치기 어렵지만, 정치(물가 민감) 변수와 실물 과열 재현 시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 그 경우 연준의 긴축 전환이 AI 버블의 직접적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22:59 The Catalyst That Pops Bubbles
역사적으로 버블 종식의 일관된 트리거는 통화긴축이었다. 자산가격(에셋 인플레이션)보다는 소비자물가에 반응하는 연준의 반응함수를 고려하면, 향후 12개월 내 물가 재가열이 관측될 경우 금리 경로가 바뀌고 리스크자산의 베타가 드러날 수 있다. 정치일정(중간선거)도 물가 민감도를 키운다. 기본 시나리오: 물가 재상승 → 연준 매파화 → AI 주도 폭주 둔화.
29:05 How U.S. Dominance Happened
GFC 이후 미국의 빠른 복원력(유럽과 대조), 2010s 빅테크 사이클(실리콘밸리의 비교우위), EM의 2000s 과잉(재정·경상수지 악화) 정리, 팬데믹기의 초대형 통화·재정 부양이 결합했다. 유럽은 ‘규제의 실리콘밸리’로 혁신수용이 더디고, EM은 뒷수습에 장기간 매달렸다. 이 결과 글로벌 자본의 ‘미국 쏠림’이 심화됐다.
34:41 Moral Hazard & Household Risk
정부의 하방 보장(손실 사회화) 프레임이 투기적 리스크온을 자극했다. SVB 사태 때의 신속 백스톱이 상징적. 가계의 주식 비중은 50%를 상회해 2000년 정점을 돌파했다. “다운사이드에 정부가 있다”는 신호가 과잉 위험추구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37:24 Green Shoots Abroad
유럽은 독일을 필두로 ‘침체 탈출’ 의지를 표했고, EM은 미주 의존을 줄이며 역내·양자무역을 확대 중이다. 라틴은 시장친화 우파 정부로의 선회가 확산되며 ‘자본 친화’ 기조가 강화됐다. 저기대-저밸류에이션에 작은 정책 개선만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는 환경(가격에 비관이 반영)이라는 포인트.
39:37 Practical Rebalance for U.S.-Heavy Investors
- 우선순위: 미국 외 광범위 지수(예: MSCI World ex US) 비헤지드로 도입. 통상 환 수익이 장기 총수익의 ~30%를 설명, 달러 약세 국면이면 우호적.
- 팩터: 미국 내에서는 ‘퀄리티’(지속적 고ROE, FCF, 주주환원) 비중 확대. 최근 랠리는 ‘적자·저퀄리티’ 주도였고, 퀄리티의 상대적 언더퍼폼은 팩터 리버전의 전형적 출발점.
- 분산 논리: AI 고집중 테마의 미실현·과열 리스크에 대한 보험.
50:17 How to Start Outside the U.S.
국가별 선별은 까다롭다. 실무적으로는 비미국 광역지수(비헤지드)로 시작하고, 여력이 되면 국가선택 프레임워크(샤르마의 ‘성공하는 국가의 10가지 규칙’)로 확장하라.
- 인도: 명목 GDP 성장률 ~10% 내외, 이익-명목성장 연동, 주식시장이 성장 포착을 잘 반영. 시총 >10억달러 종목 ~600개로 종목 다양성도 양호.
- 중국: 부동산 침체·저금리로 채권→주식 자금 이동 유도, 정부의 민간·AI 친화 기조 전환(알리바바 등 ‘자국형 MAAM7’ 육성), 과거 부진이 미래 수익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교훈.
- 유럽/EM 선택지는 밸류·개혁·외부수지 등 규칙 기반으로 선별.
1:00:58 Gold & Stocks: Partying Together
러·우 전쟁 제재(2022)로 준비자산 안전성 우려가 커지자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급증해 구조적 수요가 탄생. 이후 유동성 랠리가 겹치며 금과 주식이 동행상승(장기 상관 0에 가까운 두 자산이 단기 양의 상관)하는 비정상 국면이 나타났다. 문제는 긴축 사이클에서 ‘동반 하락’ 리스크가 커졌다는 점. ‘헤지’라면 평온하고 지루해야 하는데, 금이 ‘너무 재밌어진’ 지금은 주식 리스크의 완벽한 대체가 아닐 수 있다.
1:05:47 Real Hedges Now
- 환노출된 해외주식, 특히 유럽·개혁형 EM, 그리고 퀄리티 팩터가 더 현실적 헤지.
- 금 비중 확대는 유동성 후퇴·긴축 전환 국면에서 기대와 다를 수 있음(2008년 초기 국면의 동반 급락 사례 상기).
- 헤지의 목적을 분명히: 베타 절감과 상관구조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상이한 리스크 드라이버를 담을 것.
1:09:39 Bitcoin: Two Cheers
샤르마의 평점은 “두 cheers.”
- 플러스: 회의론을 뚫은 생존력, 변동성 둔화 추세(여전히 높지만 하락), 주류 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 비중 편입을 권고하는 ‘자산클래스’로의 정착.
- 마이너스: 거래수단으로서의 채택은 미미. 온체인 UTXO의 휴면 비중이 높고, 합법경제보단 그림자 경제에서의 유용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 인사이트: ‘디지털 금’ 서사로 금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올해는 금이 비트코인을 아웃퍼폼. 비트코인의 차기 레그업은 ‘투자’에서 ‘사용’으로의 유틸리티 확장 여부가 관건.
1:13:08 Closing Thoughts
사이클 인식과 분산이 핵심이다. 미국은 AI에 ‘고집중’된 베팅이 맞을 수도 있지만, 가격·정책·환·정치의 교차 리스크가 커진 구간에서 합리적 해법은 퀄리티·비미국·개혁수혜국으로의 점진적 리밸런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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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is One Big Bet on AI - Hedge Your Risk | Ruchir S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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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isn’t just leading the AI race; it’s increasingly built on it. Investor–author Ruchir Sharma joins Bankless to unpack why U.S. growth, stock gains, and even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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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illions: You’re Already Late | Mike Belshe, Justin Peterson & Eric Saraniecki
Empire
3줄 요약
1. 기관 채택의 실물 엔진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의 24/7 결제·담보·레포 컴포저빌리티이며, 토큰이 “진짜 등록자산”일 때 수요가 시장 크기만큼 열린다.
2. 래핑 RWA는 법·유동성·카운터파티 리스크로 대형화에 한계가 있고, 양끝단(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증권 vs. 퍼미션리스 구조화 래퍼)이 승자 구도로 수렴한다.
3. 프라이버시는 ‘익명성’이 아니라 ‘선별적 가시성’이 핵심이며, 칸톤은 발행사·보유자·제3자의 시야를 분리한 상태로 원자적 결제와 앱 간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한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와 Canton Network가 공동 제작한 Quadrillions 2화. 진행자(제이슨 야노위츠)와 게스트로 Digital Asset/Canton 공동창업자 에릭 사라니에츠키, BitGo의 마이크 벨쉬, Tradeweb CTO 저스틴 피터슨이 참석. 아젠다는 기관 채택, 스테이블코인-국채 상호작용, 칸톤에서의 24/7 레포, 래핑 자산(RWA) 리스크, 프라이버시, 2026 전망 등. “규제가 올해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전통금융이 당황했고, 내부 인큐베이션이 재가동 중”이라는 톤으로 시작한다.
Empire
3줄 요약
1. 기관 채택의 실물 엔진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의 24/7 결제·담보·레포 컴포저빌리티이며, 토큰이 “진짜 등록자산”일 때 수요가 시장 크기만큼 열린다.
2. 래핑 RWA는 법·유동성·카운터파티 리스크로 대형화에 한계가 있고, 양끝단(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증권 vs. 퍼미션리스 구조화 래퍼)이 승자 구도로 수렴한다.
3. 프라이버시는 ‘익명성’이 아니라 ‘선별적 가시성’이 핵심이며, 칸톤은 발행사·보유자·제3자의 시야를 분리한 상태로 원자적 결제와 앱 간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한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와 Canton Network가 공동 제작한 Quadrillions 2화. 진행자(제이슨 야노위츠)와 게스트로 Digital Asset/Canton 공동창업자 에릭 사라니에츠키, BitGo의 마이크 벨쉬, Tradeweb CTO 저스틴 피터슨이 참석. 아젠다는 기관 채택, 스테이블코인-국채 상호작용, 칸톤에서의 24/7 레포, 래핑 자산(RWA) 리스크, 프라이버시, 2026 전망 등. “규제가 올해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전통금융이 당황했고, 내부 인큐베이션이 재가동 중”이라는 톤으로 시작한다.
1:38 Tradeweb's Origin Story
Tradeweb은 1996년 트라이베카 로프트에서 출발, 1998년부터 미 국채 전자거래를 주도하며 정부채, MBS, 파생, 크레딧, 이퀴티, 금리 전반으로 확장. 고객사는 ‘수천 개’의 기관(기관 RFQ, 인터딜러, 리테일까지 전 채널 커버). 최근 공시된 월간 통계로 총 거래규모 63.7조 달러, 일평균 2.9조 달러 기록(시총 약 220억 달러). “3.2 쿼드릴리언 달러 누적”은 1998년부터 국채를 핵심으로 쌓아 올린 결과.
3:58 The State of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에릭: 채택은 다차원. 첫째, ‘크립토 네이티브가 곧 기관’이 됐다(BTC 보유·사업성공으로 HQLA 급 역할, 담보·대차 활용). 둘째, 2013년 컴벌랜드를 만들 때만 해도 ‘감옥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독했지만 환경이 급변. 셋째,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접근성+컴포저빌리티’의 실효를 입증. 분산투자 접근권(RWA 조각화)보다 ‘달러 유틸리티’가 훨씬 강력했다. 다음 물결은 국채·채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상호작용, 그리고 대체자산의 LP/현금흐름 결합 같은 온체인 자동화다.
8:23 Where is the Most Growth Right Now?
마이크: 모든 곳에서 동시다발적 성장. 전통금융은 규제 호재에 놀라 ‘인큐베이션 리부트’ 중.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스테이블 발행·운용 등)는 Q2~Q3 급팽창—“자산을 최대한 빨리 쌓고 레버리지” 전략이 일반. 전통금융도 “왜 USDC/USDT만 국채 이자를 먹나?”를 깨닫고 독자 스테이블코인 준비 중. 12~18개월 내 폭증 후 일부 정리(컨솔리데이션) 예상. 스테이블 간 변환·유동성 브릿지가 핵심 과제.
10:26 Consolidating Stablecoins
마이크: 소형 스테이블은 거래소 유동성 부재로 발행사 의존, 스프레드 확대와 신뢰 이슈로 한계. 에릭: 본질은 백엔드—국채와의 24/7 민트/리딤과 보관 메커니즘. 칸톤×Tradeweb이 만드는 것은 ‘토큰화 국채 ←→ 스테이블’의 상시 환전·레포 파이프. 이렇게 되면 멀티-스테이블 상호대체성, 심지어 현지 국채·현지 스테이블을 통한 온체인 대체 FX 결제도 가능. 마이크: OCC 은행 전환, 연준 접근 등 인프라 계층도 진입(비트고 전환 예정). 최근 ‘쿼드릴리언’ 오입력 사건처럼(패트 핑거) 초과 발행을 원천 차단하는 프로그램적 준비금 검증이 중요. WBTC는 2체인 검증이라 쉽지만 달러는 더 어렵다—그래도 풀어야 한다.
15:23 Tradeweb's Crypto Strategy
Tradeweb의 혁신은 전통적으로 ‘클라이언트 오피스’에서 시작.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주말 자금조달 페인포인트를 듣고 “토요일 아침에 몇 분 만기 레포로 필요한 스테이블을 즉시 조달하면?”을 제안—고객들의 ‘라이트 벌브’가 켜짐. 3~4년 전 했던 DLT PoC에서 ‘프라이버시 부재’로 상용화 불가능 결론 →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인 칸톤을 채택. 다른 네트워크도 보되, 포커스는 칸톤.
18:32 What Does Crypto Solve Today?
저스틴: 해답은 단순 24/7이 아님(전통자산도 구현 가능). 크립토는 거시 뷰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도구다—결국 동일한 트레이딩 옵션셋으로 수렴. 마이크: 과거 은행 컨소시엄 모델은 합의 실패로 좌초. 퍼블릭/프라이빗을 막론한 블록체인 중립 인프라가 인터옵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 에릭: 메시징 합의(리콘실리에이션)에서 ‘원자적 이행 합의’로 업그레이드 → 결제 지연 제거, 담보·레포 속도 혁신.
23:37 The Next 100x Growth Opportunity
칸톤3는 앱 간 원자적 트랜잭션을 지원해, 다자간(여러 회사·애플리케이션) 거래를 조합 가능. Tradeweb은 레포를 스케일하며 전통/크립토 현물·파생으로 확장할 계획. ‘국채’와 ‘스테이블’만 온체인에 있으면 24/7은 자연스럽게 달성되고, 난점은 온체인 발행 자체. 에릭: SPV 래핑/예탁 구조는 미세 리스크(예치·유동성·인출) 탓에 자연 상한이 낮다. DTC 등록 ‘실물 디지털 국채’는 법적 최종성을 갖고 수요가 현물시장 크기까지 확장. 신흥국 뱅킹 UX에서 ‘인플레·FX 위험 토글→현지 국채/UST’ 같은 저비용 기능이 가능. 초단기·분단위 레포로 담보 회전율 급상승.
27:56 Bringing RWAs Onchain
‘지금은 지저분한 중간 단계인가?’ 질문에 에릭의 ‘핫 테이크’: 규제·결제 마찰은 그대로인데 래핑 리스크만 추가된 RWA는 ‘데드맨 워킹’. 승자는 2종류: (1) 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실물 증권, (2) 퍼미션리스 래퍼를 활용한 초저비용 구조화(ETF, 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특히 AI 에이전트가 가격민감 포트폴리오를 즉석 설계하는 용도. 마이크: 래퍼는 결국 법적 명확성이 필요. 대형 크립토 카운터파티 익스포저 한도는 이미 현실 제약으로 부상—분산·다변화가 병행돼야 한다.
31:25 The Role of Custodians
마이크: BitGo는 ‘커스터디’보다 ‘수탁(신인의무) 기반 금융서비스사’. 미국 리테일 거래소에는 신인의무가 없다. 디지털 베어러 자산을 거래소가 보관하면 단일 실패점이 되어 자본시장을 위험에 빠뜨린다(예: 과거 베어러 본드·빈번한 해킹). 시장구조는 ‘업무 분리’가 핵심: 거래소는 거래, 커스터디는 보관, 신용은 별도. 리먼 2008은 카운터파티 신용 리스크의 교훈. ‘적격 커스터디언’은 안전보관, 스테이킹, 제3자 연계 등 전 과정에서 신인의무로 보호.
35:03 Canton's Go-to-market Strategy
에릭: 인컴번트 vs. 챌린저는 ‘또는’가 아니라 ‘그리고’. 인터넷도 모두가 바뀐 게 아니라 일부는 적응·성장. 칸톤은 먼저 가장 까다로운 기관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을 축적, 동시에 챌린저가 빠른 피드백과 참신한 비즈모델을 만들어주고, 이를 기관이 스케일한다. 체스 비유—오프닝(지갑·커스터디·스테이블 등 필수 말 배치), 미들게임(챌린저의 비대칭 전략), 엔딩(기관의 효율·스케일).
38:31 Tokenized Equities
마이크: 현행 이퀴티 시장은 초대형 물량으로 ‘평균비용상 효율적’이며, 새로운 거래소 구축은 극도로 어렵다. 유통망을 가진 인컴번트가 토큰화 승자가 될 공산이 큼(수많은 ATS/BD 스타트업이 ‘플로우 부재’로 실패). 에릭: DTCC 등록 ‘진짜’ 온체인 주식이어야 나스닥/NYSE 라우팅이 가능—그게 곧 현실이 될 것. 이퀴티의 온체인 가치는 ‘엑세스’보다 ‘구조화’(초저비 ETF, 초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에 있다. 스테이블은 플로트로 초기에 스케일했지만, 이퀴티는 명확한 수익모델 부족이 확산을 지연. 마이크: 담보대출(비트코인 담보와 달리 테슬라 주식 등 보유자 모수가 방대)이 유망하나, 래퍼 추가 리스크로 기관 캐파는 제한. 저스틴: 거래소 영역보다 OTC 블록 트레이딩(ETF/주식)이 먼저 온체인으로 크게 진전될 것.
44:02 The Need For Privacy
저스틴: 크립토 빌더가 가장 오해하는 부분이 ‘프라이버시’ 필요성. 과거 DLT PoC는 데이터 유출·프런트러닝 우려로 킬. 마이크: 규제는 전통적으로 프라이버시에 적대적이었지만, 리테일도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비트코인의 아킬레스건. 에릭: ‘익명성(Zcash류)’과 ‘엔터프라이즈 프라이버시’를 구분해야 한다. RWA·스테이블에는 ‘선별적 가시성’이 필요. 칸톤에서는 발행사는 전량 가시, 보유자는 자기 지갑만, 제3자는 무가시. 더 어려운 문제는 ‘컴포저빌리티 보존 프라이버시’—예컨대 스테이블로 국채 대금 결제 시 각 자산의 시야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원자적 결제를 완수하는 것. 칸톤은 이를 모델 수준에서 설계했다.
Tradeweb은 1996년 트라이베카 로프트에서 출발, 1998년부터 미 국채 전자거래를 주도하며 정부채, MBS, 파생, 크레딧, 이퀴티, 금리 전반으로 확장. 고객사는 ‘수천 개’의 기관(기관 RFQ, 인터딜러, 리테일까지 전 채널 커버). 최근 공시된 월간 통계로 총 거래규모 63.7조 달러, 일평균 2.9조 달러 기록(시총 약 220억 달러). “3.2 쿼드릴리언 달러 누적”은 1998년부터 국채를 핵심으로 쌓아 올린 결과.
3:58 The State of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에릭: 채택은 다차원. 첫째, ‘크립토 네이티브가 곧 기관’이 됐다(BTC 보유·사업성공으로 HQLA 급 역할, 담보·대차 활용). 둘째, 2013년 컴벌랜드를 만들 때만 해도 ‘감옥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독했지만 환경이 급변. 셋째,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접근성+컴포저빌리티’의 실효를 입증. 분산투자 접근권(RWA 조각화)보다 ‘달러 유틸리티’가 훨씬 강력했다. 다음 물결은 국채·채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상호작용, 그리고 대체자산의 LP/현금흐름 결합 같은 온체인 자동화다.
8:23 Where is the Most Growth Right Now?
마이크: 모든 곳에서 동시다발적 성장. 전통금융은 규제 호재에 놀라 ‘인큐베이션 리부트’ 중.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스테이블 발행·운용 등)는 Q2~Q3 급팽창—“자산을 최대한 빨리 쌓고 레버리지” 전략이 일반. 전통금융도 “왜 USDC/USDT만 국채 이자를 먹나?”를 깨닫고 독자 스테이블코인 준비 중. 12~18개월 내 폭증 후 일부 정리(컨솔리데이션) 예상. 스테이블 간 변환·유동성 브릿지가 핵심 과제.
10:26 Consolidating Stablecoins
마이크: 소형 스테이블은 거래소 유동성 부재로 발행사 의존, 스프레드 확대와 신뢰 이슈로 한계. 에릭: 본질은 백엔드—국채와의 24/7 민트/리딤과 보관 메커니즘. 칸톤×Tradeweb이 만드는 것은 ‘토큰화 국채 ←→ 스테이블’의 상시 환전·레포 파이프. 이렇게 되면 멀티-스테이블 상호대체성, 심지어 현지 국채·현지 스테이블을 통한 온체인 대체 FX 결제도 가능. 마이크: OCC 은행 전환, 연준 접근 등 인프라 계층도 진입(비트고 전환 예정). 최근 ‘쿼드릴리언’ 오입력 사건처럼(패트 핑거) 초과 발행을 원천 차단하는 프로그램적 준비금 검증이 중요. WBTC는 2체인 검증이라 쉽지만 달러는 더 어렵다—그래도 풀어야 한다.
15:23 Tradeweb's Crypto Strategy
Tradeweb의 혁신은 전통적으로 ‘클라이언트 오피스’에서 시작.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주말 자금조달 페인포인트를 듣고 “토요일 아침에 몇 분 만기 레포로 필요한 스테이블을 즉시 조달하면?”을 제안—고객들의 ‘라이트 벌브’가 켜짐. 3~4년 전 했던 DLT PoC에서 ‘프라이버시 부재’로 상용화 불가능 결론 →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인 칸톤을 채택. 다른 네트워크도 보되, 포커스는 칸톤.
18:32 What Does Crypto Solve Today?
저스틴: 해답은 단순 24/7이 아님(전통자산도 구현 가능). 크립토는 거시 뷰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도구다—결국 동일한 트레이딩 옵션셋으로 수렴. 마이크: 과거 은행 컨소시엄 모델은 합의 실패로 좌초. 퍼블릭/프라이빗을 막론한 블록체인 중립 인프라가 인터옵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 에릭: 메시징 합의(리콘실리에이션)에서 ‘원자적 이행 합의’로 업그레이드 → 결제 지연 제거, 담보·레포 속도 혁신.
23:37 The Next 100x Growth Opportunity
칸톤3는 앱 간 원자적 트랜잭션을 지원해, 다자간(여러 회사·애플리케이션) 거래를 조합 가능. Tradeweb은 레포를 스케일하며 전통/크립토 현물·파생으로 확장할 계획. ‘국채’와 ‘스테이블’만 온체인에 있으면 24/7은 자연스럽게 달성되고, 난점은 온체인 발행 자체. 에릭: SPV 래핑/예탁 구조는 미세 리스크(예치·유동성·인출) 탓에 자연 상한이 낮다. DTC 등록 ‘실물 디지털 국채’는 법적 최종성을 갖고 수요가 현물시장 크기까지 확장. 신흥국 뱅킹 UX에서 ‘인플레·FX 위험 토글→현지 국채/UST’ 같은 저비용 기능이 가능. 초단기·분단위 레포로 담보 회전율 급상승.
27:56 Bringing RWAs Onchain
‘지금은 지저분한 중간 단계인가?’ 질문에 에릭의 ‘핫 테이크’: 규제·결제 마찰은 그대로인데 래핑 리스크만 추가된 RWA는 ‘데드맨 워킹’. 승자는 2종류: (1) 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실물 증권, (2) 퍼미션리스 래퍼를 활용한 초저비용 구조화(ETF, 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특히 AI 에이전트가 가격민감 포트폴리오를 즉석 설계하는 용도. 마이크: 래퍼는 결국 법적 명확성이 필요. 대형 크립토 카운터파티 익스포저 한도는 이미 현실 제약으로 부상—분산·다변화가 병행돼야 한다.
31:25 The Role of Custodians
마이크: BitGo는 ‘커스터디’보다 ‘수탁(신인의무) 기반 금융서비스사’. 미국 리테일 거래소에는 신인의무가 없다. 디지털 베어러 자산을 거래소가 보관하면 단일 실패점이 되어 자본시장을 위험에 빠뜨린다(예: 과거 베어러 본드·빈번한 해킹). 시장구조는 ‘업무 분리’가 핵심: 거래소는 거래, 커스터디는 보관, 신용은 별도. 리먼 2008은 카운터파티 신용 리스크의 교훈. ‘적격 커스터디언’은 안전보관, 스테이킹, 제3자 연계 등 전 과정에서 신인의무로 보호.
35:03 Canton's Go-to-market Strategy
에릭: 인컴번트 vs. 챌린저는 ‘또는’가 아니라 ‘그리고’. 인터넷도 모두가 바뀐 게 아니라 일부는 적응·성장. 칸톤은 먼저 가장 까다로운 기관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을 축적, 동시에 챌린저가 빠른 피드백과 참신한 비즈모델을 만들어주고, 이를 기관이 스케일한다. 체스 비유—오프닝(지갑·커스터디·스테이블 등 필수 말 배치), 미들게임(챌린저의 비대칭 전략), 엔딩(기관의 효율·스케일).
38:31 Tokenized Equities
마이크: 현행 이퀴티 시장은 초대형 물량으로 ‘평균비용상 효율적’이며, 새로운 거래소 구축은 극도로 어렵다. 유통망을 가진 인컴번트가 토큰화 승자가 될 공산이 큼(수많은 ATS/BD 스타트업이 ‘플로우 부재’로 실패). 에릭: DTCC 등록 ‘진짜’ 온체인 주식이어야 나스닥/NYSE 라우팅이 가능—그게 곧 현실이 될 것. 이퀴티의 온체인 가치는 ‘엑세스’보다 ‘구조화’(초저비 ETF, 초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에 있다. 스테이블은 플로트로 초기에 스케일했지만, 이퀴티는 명확한 수익모델 부족이 확산을 지연. 마이크: 담보대출(비트코인 담보와 달리 테슬라 주식 등 보유자 모수가 방대)이 유망하나, 래퍼 추가 리스크로 기관 캐파는 제한. 저스틴: 거래소 영역보다 OTC 블록 트레이딩(ETF/주식)이 먼저 온체인으로 크게 진전될 것.
44:02 The Need For Privacy
저스틴: 크립토 빌더가 가장 오해하는 부분이 ‘프라이버시’ 필요성. 과거 DLT PoC는 데이터 유출·프런트러닝 우려로 킬. 마이크: 규제는 전통적으로 프라이버시에 적대적이었지만, 리테일도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비트코인의 아킬레스건. 에릭: ‘익명성(Zcash류)’과 ‘엔터프라이즈 프라이버시’를 구분해야 한다. RWA·스테이블에는 ‘선별적 가시성’이 필요. 칸톤에서는 발행사는 전량 가시, 보유자는 자기 지갑만, 제3자는 무가시. 더 어려운 문제는 ‘컴포저빌리티 보존 프라이버시’—예컨대 스테이블로 국채 대금 결제 시 각 자산의 시야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원자적 결제를 완수하는 것. 칸톤은 이를 모델 수준에서 설계했다.
49:23 Crypto Adoption Going Forward
예산이 얼어붙는 연말 시점, 2026 전망. 저스틴: Tradeweb은 24/7 OTC 시장(RFQ 포함)을 스케일—첫 타깃은 당연히 국채, 그 외는 ‘고객 수요’가 결정. 마이크: 2026 상반기엔 기술 선도사 제품이, 후발주자는 2026 하반~2027에 출시. 다만 가격 급락 시 ‘동면’ 리스크. 에릭: 가격 상관도에 동의하지 않음—기관 심리는 스테이블 레일로 이미 바뀌었고, 일부 예산은 BTC 가격 무관. ‘유틸리티 주도’ 생태계는 하락장과 역상관될 수도. 말미에 스테이블 GTM 논쟁: 마이크는 PayPal USD의 부진을 ‘기존 사업과의 통합 실패’로 해석(브랜드만으론 부족, 유통·제품 설계가 관건), 은행 정의도 재편될 것. 에릭은 공개체인 투명성은 결제에 제약이 있으나, 여전히 크립토는 극도로 경쟁적인 혁신장이며 2026년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https://youtu.be/gby9LQ47Ffk 2시간 전 업로드 됨
예산이 얼어붙는 연말 시점, 2026 전망. 저스틴: Tradeweb은 24/7 OTC 시장(RFQ 포함)을 스케일—첫 타깃은 당연히 국채, 그 외는 ‘고객 수요’가 결정. 마이크: 2026 상반기엔 기술 선도사 제품이, 후발주자는 2026 하반~2027에 출시. 다만 가격 급락 시 ‘동면’ 리스크. 에릭: 가격 상관도에 동의하지 않음—기관 심리는 스테이블 레일로 이미 바뀌었고, 일부 예산은 BTC 가격 무관. ‘유틸리티 주도’ 생태계는 하락장과 역상관될 수도. 말미에 스테이블 GTM 논쟁: 마이크는 PayPal USD의 부진을 ‘기존 사업과의 통합 실패’로 해석(브랜드만으론 부족, 유통·제품 설계가 관건), 은행 정의도 재편될 것. 에릭은 공개체인 투명성은 결제에 제약이 있으나, 여전히 크립토는 극도로 경쟁적인 혁신장이며 2026년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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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illions: You’re Already Late | Mike Belshe, Justin Peterson & Eric Saraniecki
In this episode, we cover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stablecoins’ interplay with treasuries and 24/7 repo financing on Canton, the risks associated with wrapped assets and stablecoin fragmentation, and 2026 expectations for broader, client-driven O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