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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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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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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Beating Entropy

근대의 자본주의·민주주의는 희소성 해결·자유 확장을 약속했지만, 현실에선 중독·강박을 양산하며 본래 목적에 역행한다고 진단한다. 스마트폰·니코틴·정크푸드·소셜미디어·갬블링 등은 수면·정신·대사 건강을 파괴하는 엔진이 되었고, 기업은 외부효과(환경 파괴)를 비용으로 떠넘긴다. AI라는 ‘격변 기술’이 투입되는 순간, 기존 질서는 교체될 여지가 생기며, 그 공백을 메울 도덕 프레임이 바로 ‘엔트로피에 맞서 존재를 보전한다’는 Don’t Die라는 주장이다.


18:35 Existence as The Highest Virtue

‘존재’의 주체는 개인과 집합 모두다. 이는 ‘개인 불멸’ 프로젝트가 아니라, 슈퍼지능이라는 미지의 변화 앞에서 종으로서 무엇을 우선하느냐의 문제다. 자유(freedom)는 현재 질서의 핵심 덕목이지만, 2500년의 관점에선 2020년대가 ‘존재를 최고선으로 재정립한 전환점’으로 보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 중점은 내일 당장 죽고 싶지 않다는 보편적 욕망을 공동 규범으로 승격시키는 데 있다.


21:01 Isn’t Don’t Die Selfish?

‘나만 안 죽겠다’는 인상에 대한 거부감은 reciprocity(호혜) 같은 사회적 스크립트가 위배될 때 생기는 정서적 반발이라고 해석한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많은 규범은 물리 법칙이 아니라 역사적·문화적 산물이다. Don’t Die는 이런 직관을 전복하기에 불편함이 크지만, 그것이 곧 자기중심적이라는 결론을 뜻하지는 않는다.


27:12 AI Alignment

핵심 원칙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개인적으로 죽지 말기(건강·행태), 서로 죽이지 말기(전쟁·증오 감소), 지구를 파괴하지 말기(환경·식품체계 개선), AI를 Don’t Die에 정렬시키기.” 인간이 스스로 Don’t Die를 실제로 실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AI 정렬의 최고의 신호라는 논리다. 예: 담배는 금지하면서도 학교 급식은 가공식·식용색소·BPA 등 ‘천천히 죽이는 음식’으로 방치하는 모순을 바로잡는 것이 정렬의 출발점이다.


31:36 Collective Don’t Die

Don’t Die는 ‘블러드 보이’식 엘리트주의가 아니라 ‘가장 큰 팀스포츠’다. 인간은 상호 모방하는 사회적 동물이며, 개인의 습관은 가족·동료·조직·환경에 확산된다. 자본주의도 팀스포츠였지만, Don’t Die는 더 밀접하게 상호의존적이다. “나만 안 죽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덜 죽기”를 지향해야 문화적 저항이 줄고 실행력이 붙는다.


33:34 Don’t Die & AI

그는 미래 예측을 자제한다. 호모 에렉투스에게 전자기파·항생제·원자론을 설명할 수 없듯, 우리는 AI 이후의 질서를 상상할 모델이 부족하다는 ‘지적 겸손’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지금은 죽지 말자”는 것. 과거에는 ‘어차피 죽는다’는 전제에서 어떤 도덕 체계도 굴러갔지만, AI로 ‘죽지 않을 가능성’이 열리면 도덕 기초를 ‘존재 보전’으로 리셋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7:36 Longevity Escape Velocity

노화를 제어하면 ‘업그레이드의 판도라 상자’가 열린다. 유전자가위·재프로그래밍 등 생물학은 새로운 프로그래머블 샌드박스다. 소프트웨어(0/1)와 물질(원자) 이후, 생물학(세포·유전자)에서의 설계권을 얻는다. 그는 유전자 편집을 아직 직접 도입하진 않았지만 가능성에 주목한다. 다만 구체 비전보다는 “모른다는 인식”을 택한다. 핵심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존재 시간을 버는 선택’을 하자는 것이다.


40:57 The Two-Species Future

‘호모 사피엔스 vs 호모 데우스’ 양극화 시나리오(뇌-컴퓨터 인터페이스·유전자 강화·AI 융합 엘리트 vs 보통 인간)는 ‘현재의 권력/부/지위 숭배’를 미래 기술에 단순 투영한 결과라고 비판한다. 그렇게 흘러갈 수는 있지만, 그 리스크가 크기에 지금 가치체계를 바꿔야 한다. Don’t Die를 최우선 가치로 삼으면 기술 채택·분배·거버넌스의 설계가 달라져 ‘영구적 언더클래스’ 경로를 억제할 수 있다.


47:07 A Path Without Creative Destruction?

‘늙은 권력의 사망이 혁신을 부른다’는 통념과 충돌하는 문제(정치의 고령화, 장기 축적된 부·지위의 경직성)는 사회공학으로 풀 수 있다고 본다. 예: 엄격한 임기제, 상속·부의 누적에 대한 지속세, 노화 역전(Reprogramming)로 인지·개방성 리프레시 등. 역사적으로 불평등이 과도하면 사회는 조정했고, AI 주도 자치시스템이 일부 권력 구조 자체를 재편할 가능성도 있다. 전제는 “일단 살아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이다.


52:40 Bryan’s 500-Year Lifespan

500년 인생의 단계·형태(생물학적 vs 실리콘 업로드) 같은 구체론은 피한다. 다시 ‘호모 에렉투스 역설’—우리는 어둠 속에서 가로등 아래(보이는 곳)만 찾는 경향이 있다. 미래에 대해 과도하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는 대신, 무지를 인정하고 존재 보존에 집중하는 태도가 더 지적일 수 있다는 메시지다.


59:19 Blueprint

배경은 창업기 번아웃과 우울. 그는 다수의 의사팀과 함께 ‘바이오마커 기반·증거중심’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장기별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두뇌·심장·좌측 귀 등 부위별 상이), 데이터를 AI로 해석해 개인화된 식단·영양·수면·운동·보충제·행동 루틴을 자동 추천하는 ‘자율 신체 운영(autonomous self)’을 지향한다. 목표는 “최소 노력으로 최대 건강”—사람들이 씨드오일·단백질·단식 같은 논쟁을 공부하지 않아도 실천하게 만드는 것. 또한 수면·관계·사회적 연결 같은 비약물·비수술 개입이 기대수명에 미치는 효과가 크므로, 행동과학·사회적 증거(아이 수영 교육의 ‘친구 영상’ 사례)로 습관 전파를 설계한다. 최근 6천만 달러 라운드로 대중화를 본격화한다.


1:04:52 Crypto

그는 브레인트리 시절(2007~2013) 코인베이스와의 초기 통합으로 일찍부터 크립토 친화적이었다. 현재도 Web3를 ‘Don’t Die 커먼즈’의 인프라 후보로 탐색 중이나, 성급한 토큰 발행이 아니라 실제 공익적 구조를 설계하는 쪽에 무게를 둔다. 데이터 소유권, 인센티브 정렬, 글로벌 거버넌스 등 Web3의 장점이 Don’t Die의 집합적 실행을 가속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6:23 Closing Thoughts

사회적 전환은 보통 ‘둘로 쪼개진다’. 그는 AI에서 체르노빌급 ‘현실 인지’ 사건이 발생하면, 세상은 곧장 “Die vs Don’t Die”로 분기할 것이라 본다. 코로나 초기에 전 세계가 일주일 만에 멈춰선 사례는 “인간이 죽기 싫어하는 정도를 숏치지 말라”는 증거다. 진행자들은 대화 후 더 따뜻해졌다—라이언은 ‘나’가 아니라 ‘우리’의 Don’t Die에 공명했고, 데이비드는 고립적 장수 실험이 아니라 사회적 규범으로 자리잡을 때 비로소 실천 가능성이 커진다고 평했다.

https://youtu.be/4ZGmUTb66A0 1시간 전 업로드 됨
Kain Warwick: Airdrops vs. ICOs, Infinex Token Launch, And Building Crypto's Super App

The Rollup

3줄 요약

1. 에어드롭은 95%가 즉시 덤프한다: 인피넥스(INX)는 ‘크레이트+바우처’로 행동 인센티브를 설계해 제품 사용을 먼저 유도한다.

2. Patron NFT → 토큰 전환: 초기에 분산형 판매 목적의 NFT였지만 확장성 한계로 10B INX, 크레이트 배분, Sonar 세일, TGE로 전환한다.

3. ‘크립토 슈퍼앱’의 정면승부: 확장프로그램·웹·모바일, 가스 추상화, 브리징·스왑·퍼프 UI로 CEX급 UX를 온체인으로 대체한다.


00:00 Intro

The Rollup와 Kain Warwick의 대담으로, 인피넥스(Infinex)의 토큰(INX) 출시, 분배 메커닉, 세일 구조, 그리고 “슈퍼앱” 빌드 전략을 총정리한다. 카인의 최근 글 “Infinex is inevitable and INX is coming”을 바탕으로, 제품-시장 적합성(PMF) 징후와 토큰 분배 설계에 담긴 철학을 풀어낸다. 카인은 퍼프(퍼페추얼) 트레이더 친화 UI와 가스 추상화·브리징·스왑 등 기본 기능의 결합, 그리고 브라우저 확장 출시가 전환점이었다고 강조한다.
00:45 Infinex Platform Evolution

초기 인피넥스는 “플랫폼 기능(가스 추상화·스왑·브리지)”만으로는 사용자 일상 루틴에 침투하기 어려웠다. 결정적 변화는:
- 퍼프 인터페이스: 트레이더가 즉시 “좋다”고 느낄 정교한 거래 화면.
- 브라우저 확장: Dapp과 직접 상호작용 가능해지며, 플랫폼 기능이 비로소 빛을 발함.
- 멀티 폼팩터: 웹·모바일·확장 모두 제공해야 CEX 수준의 ‘접근성’을 충족.
카인은 “초기 Patron 코호트(약 500~600명) 내부에서 일상 인터페이스로 자리잡는 루프”가 관측되기 시작했다고 PMF의 시작을 진단한다.


06:50 The Super App Thesis

중앙화 거래소(CEX)는 여전히 최고의 UX를 제공한다. 이를 대체하려면:
- 어떤 토큰이든 매수·스왑, 퍼프 거래, 대차(보로/렌드), 신뢰 가능한 커스터디 등을 원앱에서.
- 언제 어디서나 접속(웹/모바일/확장), 가스 추상화로 마찰 최소화.
인피넥스는 “온체인 슈퍼앱”이 향후 3~5년의 지배적 폼팩터가 될 것으로 보고, 특정 디바이스에 치우치지 않는 전방위 접근을 채택했다. 핵심은 “CEX 감성의 UX”를 100% 온체인/DeFi 위에서 구현하는 것이다.


11:15 Why Patron NFTs Failed to Scale

2023년 9월 Patron NFT는 ‘ICO의 철학(동일 가격 공정 분배)’을 NFT 민트로 대체한 시도였다. 결과론적으로:
- 장점: 진입장벽 덕분에 ‘관광객’보다 프로젝트 이해도가 높은 홀더만 유입.
- 한계: NFT란 자산군 자체의 저주(저유동성·시장 정서) + 진입장벽이 확산을 막음.
데이터로 보면 참여자 약 3,000명, 유통 중인 실물 NFT 홀더는 약 900명에 불과. 장기 분배·네트워크 효과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해, 결국 ‘대체 가능한 토큰(INX)’과 새로운 분배·세일 구조로 전환한다. 토큰 총량은 10B, Patron NFT 100,000개 기준 1:100,000 할당(‘U Patron’은 1:10 비율), 재무부(Treasury) 보유 33%를 유지한다. Patron NFT는 토큰 수령 후 PFP로 전환된다.


19:10 Crates vs Airdrops: The Psychology

핵심 통찰: 에어드롭은 즉시 현금화(카인 경험치로 95% ‘맥스 셀’)를 부른다. 반면 인피넥스는 ‘크레이트(상자)’ 안에 INX 구매 바우처를 넣는다.
- 심리 전환: “공짜 토큰 → 바로 매도”가 아니라 “저평가 밸류(예: 10M FTV)에서 살 기회”로 뇌가 전환된다. 50~100배 업사이드 가능성에 유저가 ‘직접 참여’하고 ‘제품을 사용’할 동기가 생긴다.
- 행태 설계: 트위터/X·텔레그램 연동, 월렛/하이퍼리퀴드 계정 연동, 활동 유도 → 크레이트 지급 → 일부 크레이트에 바우처. 앤디가 읽은 글 기준 바우처 FTV 티어는 1M~500M까지 레인지가 있으며, 저가 바우처는 초기 참여에 집중 배치된다.
- 사례: 푸지 펭귄 에어드롭은 UX를 극도로 쉽게 만들자 실제로 대부분 ‘클레임-즉시 매도’가 발생. 내부 엔지니어도 매도할 정도로 구조적 현상. 카인은 이를 “CT 마피아의 ‘피의 돈’(안 받으면 FUD, 받으면 조용)”으로 풍자하며, 인피넥스는 최소한 ‘한 번은 써보게’ 만드는 대가로 리워드를 제공하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한다.


23:55 Maximizing Your Crate Strategy

이전 TVL 캠페인 ‘Crate Run’은 조기 참여·보너스 중첩·경쟁 심리를 촉발해 높은 몰입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TVL이 아니라 “폭넓은 실제 사용”에 초점을 둔다.
- 무엇을 하면 유리한가:
- 인피넥스 확장에 기존 시드 문구(예: Rabby)를 임포트해 실사용.
- 과거 퍼프 거래 이력(하이퍼리퀴드, GMX, Synthetix, 가능하면 dYdX 등)을 인증해 레트로액티브 크레이트 획득.
- 현재 인피넥스에서의 활동(초기는 퍼프 캠페인, 이후 스왑·NFT 등 기능별 캠페인 예정).
- 타이밍: 초반 며칠~첫 주에 ‘가장 싼 바우처’가 풀린다. “기다리면 싼 바우처를 놓친다”는 강력한 시간 인센티브가 박혀 있다.
- 유의점: 스팟/퍼프 볼륨의 비교 가능성, 수수료 구조 차이 등 ‘게이미피케이션 악용’을 막기 위해 데이터셋과 배점을 정교하게 손질 중.


29:50 Q4 Timeline & TGE Plans

로드맵은 ‘크레이트 런치 → Sonar 세일 → TGE’의 3단 점화 방식.
- 1단계(크레이트): 대규모 릴리즈와 함께 크레이트 캠페인 시작. 초기 며칠~첫 주에 저가 바우처 집중. 트랙션과 인지도 극대화.
- 2단계(Sonar 세일): Patron 민트(참여 3천명 규모)와 달리 5만 지갑 참여·15만 KYC(메가이쓰 사례) 같은 대규모 분배를 지향. 가격결정(경매 vs 고정가), 판매 물량 등은 실제 수요·사례(메가이쓰, 모나드)를 보고 정교화.
- 3단계(TGE): 이상적으로 12월 말~1월 초. Sonar 종료 후 약 1주 내외로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을 목표.


30:30 Building Infinex as an Anon Team

카인은 2023년 4월, “CEX급 UX를 온체인에서”라는 깨달음으로 소수 익명팀으로 시작해 단순히 ‘Synthetics 프런트엔드’만 만들 생각이었다고 회상한다. 다만 문제의 크기와 기회가 커지면서 풀스택 슈퍼앱으로 확장. 이후 공개 전환과 Patron 실험을 거쳐, 현재의 ‘확장·웹·모바일 통합, 크레이트-바우처 분배, Sonar 세일, TGE’ 전략으로 수렴했다.


31:54 The Boys Are Back in Town

DeFi 서머 이후 침체와 시행착오를 지나, 강자들의 복귀가 뚜렷하다. 인피넥스(Kain), Flying Tulip(Andre), Curve 진영의 신규 시도(예: yield basis) 등 레거시 빌더들이 다시 전면에 등장. 카인은 지금이 “다시 크랭크를 돌리는” 타이밍이라며, 온체인 슈퍼앱의 UX로 CEX를 대체하려는 중장기 전선을 선언한다.

https://youtu.be/z0XTGjHw9_M 1시간 전 업로드 됨
State of The Market, DAT Bubble Burst & Hyperliquid

0xResearch

3줄 요약

1. ETF 이후 ‘DAT’(Digital Asset Trust류) 서사가 파이프·할인발행·MNAV<1 디스카운트 악순환로 드러나며 약해짐. “기관의 새로운 벽”이라는 포장보다 실제 자금·락업·환매 동학이 성과를 갈랐다.

2. Aave의 iOS 앱 출시는 크립토 네오뱅킹의 실전 진입을 알림. 카드 연동·잔액 보호(최대 $1M)·모바일 온보딩이 핵심이며, Base·Morpho 등과의 네이티브 통합이 ‘체인=플랫폼’ 전략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3. 체인은 공공재가 아니라 플랫폼이 되어야 수익이 선형적으로 늘어난다. Hyperliquid는 빌더 코드·Free Markets·스팟 이슈어 50% 수수료 등 B2B 렌트 캡처로 선도, 반면 Solana·EVM 체인도 앱 수익 분담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


0:00 Introduction

- 진행자들의 포지션과 사이클 뷰를 공유. 급락 구간을 정밀 저점·고점 트레이딩으로 대응하기보다 “수익이 실물로 토큰에 누적되는” 자산(예: 연간 매출 10억 달러급, 실질 바이백·버닝 구조)에 장기 비중을 두는 전략을 강조.
- 비트코인은 “별개 클래스”로 인식. ETF 세제·수탁 이점, 물리적 보안 리스크(‘렌치 어택’) 회피 등으로 IBIT·FBTC 같은 상장수단 선호 증가를 짚음.
- 전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매출과 현금흐름이 있는 프로토콜이 늘어 토큰 보유 동기가 강해졌다는 점이 차이.
1:01 State of The Market

- 연초(선거·트럼프 코인·“정부가 BTC 매입” 류 과열 내러티브) 이후 조정 국면. 이후 반등은 ‘DAT 매수’가 리드했다는 해석이 많았으나, 최근엔 DAT도 매수둔화/차익 실현.
- ETF 보유층은 본질적으로 기존 크립토 OG보다 세제·안전성·편의 추구가 강한 투자자. 이들의 패시브 비드는 사이클 완충 역할을 하되, 알트 전반을 리드업시키는 힘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
- “수익 메타”→“바이백 메타”로 담론은 이동했지만, 핵심은 미래 수익 비전(증가/감소)이지 과거 30일 수치가 아니라는 경계.


5:52 Has The DAT Bubble Burst?

- 구조: 파이프(PIPE) 참여 → 대규모 코인 매입 발표 → 주가/지분가치 급등 → 락업 종료시 엑싯. 초기엔 통했으나, 참여자 분산·락업 해제·기저 자산 하락 시 기대수익 악화.
- MNAV<1(예: 0.9x)로 할인 거래되면 신규 자금 유치가 어려워지고, 매입 약화→할인 심화의 악순환.
- “전 세계 자본시장 접근” 같은 캐치프레이즈 대비 실전은 ETP/ETF에 비해 환매·거버넌스·세제·스테이킹 처리(유럽 SOL 스테이킹 ETP 이미 존재) 등에서 경쟁력이 불분명.
- 결론: DAT는 특정 구간에서 유효한 구조적 트레이드였으나, 시스템적으로 영속적 수요원이 되기엔 제약이 명확. ETF만큼의 제도권 안착 경로와는 다른 트랙.


14:30 Aave Launches Aave App

- Aave iOS 앱 출시: 카드 연동·간편 온보딩·모바일 UX에 ‘잔액 보호 최대 $1M’ 제공이 눈에 띔. 디파이 예치의 최대 리스크(스마트컨트랙트/카스트디 사고 시 전손)를 커버하는 설계가 대중 확장 포인트.
- 커버리지의 재보험/적립 방식·적격 요건(고액 고객만 해당?)·지역 제한 등 실무 설계는 확인 필요.
- 글로벌 사용자 과제: 비USD 결제 시 1% FX 수수료 등 실사용 비용. 하지만 은행/공항 환전 스프레드·카드 해외 수수료 대비 체감 경쟁력 여부가 핵심.
- Coinbase Base·Morpho 등과 연동된 “앱 내 네이티브 디파이” 트렌드 확산. 유저는 체인·프로토콜을 의식하지 않고 ‘예치-차입-결제’ 경험만 소비하는 방향으로 수렴.


27:02 The Difference Between Ecosystems Growth Strategy

- BNB Chain: 거래 포인트(Alpha) 캠페인으로 체인-거래소-런치풀을 깊게 엮어 2021년 피크를 상회하는 볼륨을 단기 창출. 로그·지수형 포인트 설계로 ‘과대 거래’ 유인. 이후 점진 하락.
- Coinbase/Base: 아직 BNB 수준으로 인하우스-온체인 레버를 강하게 못 당겼지만, 코인베이스 앱 내 모포 대출·온체인 DEX 라우팅 등 ‘서서히’ 통합 중. “입금(USDC on Base)”가 신생 앱의 기본 온보딩 경로로 자리잡는 중.
- Aave vs Morpho: 이더리움 L1에선 Aave 독주(예: 200억 달러대 TVL), Base에선 Morpho 급부상(무수수료·효율 중심). 장기 성장 포인트는 “ETH L1의 관성 자본 vs L2·CEX L2의 성장이 얼마나 빨리 체감 매출로 전이되느냐”.
- 전략적 시사점: CEX 계열 L2는 거래소 메가폰·인앱 분산금융 통합으로 5~10년 시계의 체인 성장을 견인할 여지가 큼. 반면 L1(특히 ETH)은 ‘움직이지 않는 큰돈’을 붙잡아 마진·안정성을 극대화.


45:52 Is B2B The Business Model For Blockchains?

- 체인은 공공재가 아니라 ‘플랫폼’. 앱이 벌어들이는 매출이 체인 수수료보다 훨씬 가파르게 커지는 구조에서, 체인은 앱 매출에 대한 렌트 캡처가 필요.
- Hyperliquid 사례:
- Free Markets/HIP(v2/v3)·Spot Issuer 50% 수수료·빌더 코드 등으로 상부 구조가 벌어들이는 수수료를 설계적으로 분담 받아 플랫폼 레벨 수익화.
- 터미널/프런트엔드가 올라타도 체인 코어는 기본 수수료+분담 수익을 받음.
- Solana의 과제: Jito 팁·우선 수수료로 버텼던 구간이 지나며, 블록 공간을 대규모로 쓰는 앱에서 ‘플랫폼 레벨’ 수익을 캡처하는 모델(예: 밸리데이터 리워드 공유 외 체인 차원의 B2B 과금)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
- 탈중앙성 vs 수익성 트레이드오프: “충분한 탈중앙성” 하에 플랫폼 수익을 취하는 길로 갈지, “최대 탈중앙”을 고수하며 토큰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감내할지의 갈림길. AWS 비유처럼, 대고객(B2C) 미세 과금보다 B2B로 큰손 몇 곳에서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는 편이 실행·지속성에서 유리.


52:20 Has Memecoin Trading Peaked?

- Pump.fun 실데이터: 최근 일매출(바이백 재원) 90만~130만 달러/일을 꾸준히 유지. 2024년 12~1월 피크(일 700만 달러대) 대비 꺾였으나, “기초 수요 저변”은 여전.
- 사이클리컬: 9월 중국 밈 시즌·Bonk 경쟁자 등장·Mayhem 모드·Padre 인수 등 이벤트로 변동. Padre는 현재 일 6만 달러대로 본체 대비 기여는 아직 미미하나, 제품 다각화는 진행 중.
- Pump 토큰: 강한 자기매입(누적 유통량 12% 소각/취득 추정)에도 가격은 약세. “실질 순매수는 프로토콜뿐” “향후 매출 감소시 바이백 약화”라는 시장의 선행 디스카운트 가능성.
- 논점 전환: 시장이 ‘메타(수익/바이백 절대치)’에 과몰입. 정작 중요한 건 향후 3~6개월 매출 경로와 시장 점유율(경쟁 앱 분식·탈중앙 발행 대체재 확산)이다. 밈코인은 사라지기보다 ‘기초선’으로 수렴하고 재료 발생 시 폭발하는 패턴이 반복될 공산이 큼.


57:59 Pump Fun

- 밈 생태계의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서 발행-상장-트레이딩 풀스택을 장악. 다만 섹터가 사이클 하강 시 토큰 레벨의 민감도도 높음.
- 전략 포인트:
-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퍼프/현물/렌딩/에이전트·봇·런치패드 등)으로 ‘밈 매출 베타’를 희석해 플랫폼 매출 덩어리를 키워야 밸류에이션 방어 가능.
- 바이백 숫자(지난 30일)만이 아니라 MAU/신규 크리에이터 유입/코호트 리텐션/거래 회전율/경쟁자 대비 ARPU 등 선행 KPI를 추적해야 합리적.
- 메타 교훈: 2024년 상반기 ‘수익 메타’, 하반기 ‘바이백 메타’ 모두 당시의 큰 숫자에 시장이 과대 반응. 리서처/PM은 분기·반기 단위의 추세(증가/정체/감소)와 소스 드라이버(신제품/국가/캠페인/규제/수수료 정책)를 따로 모델링해야 한다.

https://youtu.be/N96UGt3PmJQ 21분 전 업로드 됨
Bitcoin Breaks $95k, Crypto’s Valuation Problem, & The Path To Real On-Chain Users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을 제외한 크립토는 ‘꿈을 판 가격’과 ‘말라가는 현금흐름’의 괴리가 극대화됐다. 인프라 과투자, 사용자 정체, L2 카니벌라이제이션이 핵심 원인이다.

2. 다음 우승자는 체인이 아니라 앱이다. 배당·바이백 같은 명확한 가치환원 메커니즘과 실사용이 결합된 ‘킬러앱’만이 밸류에이션 압축 국면을 통과한다.

3.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로 독립 동학이 강화되는 반면, 알트는 80~90% 재평가 리스크가 상존한다. 고점 러닝레이트 매출을 밸류에이션 근거로 쓰는 관행은 특히 위험하다.


크립토의 밸류에이션 문제: 가격은 꿈, 캐시는 없다

패널들은 “이더리움 4,000억 달러 시총이 10~20억 달러의 비경상 수수료로 지지되느냐”를 정면으로 묻는다. 약세장에 마르는 유동성·레버리지 청산·사용자 이탈을 감안하면, 현재 매출(수수료)을 러닝레이트로 뻥튀기해 밸류에이션을 합리화하는 관행은 취약하다. 주식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30~40배 PER로 ‘이익’이 붙은 모멘텀을 가진 반면, 다수 체인은 100~400배 매출배수(이마저도 비반복·순환적)로 ‘꿈’을 판다. 그 결과, 비트코인만 예외적으로 버티는 가운데 알트 전반은 사이드웨이 혹은 하락 추세에 머문다.
AI·전통시장 대비 리스크-보상 불균형

최근 6~12개월, 주식시장은 희토류·드론 등 실체적 테마로 알파를 제공했고 AI는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를 제공했다. 반면 크립토는 과거 장점(24/7, 높은 레버리지)의 ‘독점성’조차 사라지고 있다. 하이퍼리퀴드가 주식 파생까지 도입하면, 레버리지형 트레이딩의 ‘차별화’는 더 약해진다. 투자자는 “동일 혹은 더 나은 모멘텀·현금흐름 스토리”를 AI·전통시장에서도 찾을 수 있고, 이 점이 크립토 상대가치를 훼손한다.


“토큰은 파산하지 않는다”의 종언: 숏 가능성의 시대

과거 ‘토큰은 법정 파산 절차가 없어 비정상 고평가가 오래간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CT(크립토 트위터) 내부 참가자들의 체념·언와인드가 본격화되며 숏이 작동할 환경이 성숙하고 있다. EOS의 코인베이스 상장폐지는 ‘대형 차세대 L1’도 영속적 밈으로 버티지 못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 다만 톱10 교체는 더디고 밈의 네트워크효과가 작동하므로, 숏이라도 유동성·타이밍 리스크는 크다.


핵심 KPI는 ‘온체인 활성 사용자’

a16z 데이터가 지적하듯 온체인 활성 사용자는 정체 상태다. 24/7 카지노(과도한 수수료·MEV로 추출적 경험) 모델은 사용자를 연소시키고, 실제 경제활동이 아닌 자기참조적 투기 루프에 의존한다. 저금리·재난지원금이 사라진 환경에서 이 모델은 경기·유동성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다. 시장이 진정한 리레이팅을 위해선 ‘활성 사용자’와 ‘수수료의 질(비투기적, 비사이클성)’이 유의미하게 늘어야 한다.


블록스페이스의 상품화와 L2 카니벌라이제이션

‘처리량’은 더 이상 병목이 아니다. 블록스페이스 가격은 하락했고 L2가 L1의 수수료 풀을 잠식한다. 산티의 비유처럼, 이더리움은 ‘연방정부’ 밸류에이션을 원하지만 ‘주·시 세금’(L2 수수료)을 못 걷는 구조다. MEV·수수료 캡처가 L2에 쏠린다면 L1의 매출 기반은 빈약하다. 메가ETH를 둘러싼 ‘L2냐 아니냐’ 논쟁과 무관하게,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처리량이 아니라 ‘실수요를 동반한 활동(quality demand)’이다.


인프라에서 앱으로: 가치 포착의 중심 이동

닷컴버블 이후 시스코보다 구글·아마존 같은 ‘앱’이 승자였듯, 크립토도 인프라 과투자 국면을 지나 ‘킬러앱’이 가치의 중심이 된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실사용 수수료로 토큰 바이백을 수행하는 구조는, 유동성 위축 시에도 강한 수급을 만들 잠재력이 있다. 다만 지금처럼 매출을 고점 러닝레이트로 보는 관행은 하방 리스크를 키운다. 진짜 신뢰할 수 있는 캐시플로우(반복·내구적)와 명확한 토큰 가치환원(바이백/배당형 메커니즘)이 결합된 앱만이 살아남는다.


인버전의 전략: “사서 붙여라”(PE + 체인 동합)

산티의 인버전은 사모(PE) 방식으로 ‘기존 사업’을 인수해 온체인화하고, 결제·정산 흐름을 자사 체인으로 유도한다. 이렇게 하면 BD로 하나씩 설득하는 RWA/크레딧 프로토콜과 달리, ‘한 개 사업체=고래 유저’가 즉시 대량의 안정적 트래픽·수수료를 공급한다. 규제 하에서 토큰-캐시플로우 연결 방식은 조정하되, 체인 레벨에서는 MEV/수수료로 가치가 집적된다. 핵심은 사용자 관계(디스트리뷰션)를 소유해 체인으로 유의미한 활동을 ‘강제로’ 집어넣는 것이다.


서구 이민 송금의 교본: 웨스턴유니온 가설

웨스턴유니온은 신뢰·브랜드·오프라인 유통을 가진 전형적 ‘낙오 가치주’로 PER 4배에 거래된다. 기존 코스트 구조(현지 현금화·FX 마진·리테일 파트너 수수료)의 큰 덩어리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갑 수취로 대체하면, 코어 비용이 대폭 줄어든다. “기술로 단가를 낮추고 유통을 그대로 활용”하는 리노베이션은, 인수단에서 밸류업 여지가 명확하고 체인에는 반복적인 정산 수수료가 쌓인다. 이 논리는 ‘기술 그 자체’보다 ‘신뢰·유통’을 가진 레거시 사업의 변환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디스트리뷰션이 전부: GTM이 진짜 병목

왜 굳이 회사를 사느냐는 질문에 산티는 “사용자 설득이 가장 비싸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 답한다. 맵·플라즈마 등 인프라/프로토콜은 뛰어나도 BD로 수요를 채우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 우버가 훌륭한 서비스였음에도 CAC·인센티브로 오랜 기간 적자를 면치 못한 사례처럼, 디스트리뷰션 장악 없이는 좋은 기술도 수익으로 전환되기 어렵다. 인수는 곧 ‘즉시형 디스트리뷰션’이며, 크립토의 가장 큰 병목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


기관의 온체인 진입과 ETH 착시

대형 PB·IB는 이제 ETF 판매, 온체인 결제 파일럿 등으로 ‘수익 모델’을 인지했다. JP모건의 베이스 기반 디파짓 토큰은 이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는 ‘ETH를 사겠다’가 아니라 ‘이더리움 레일을 쓰겠다’에 가깝다. 밸류 캡처는 베이스(비상장), 코인베이스(주식), L2 시퀀서 수수료 등으로 분산된다. 이더리움 L1의 P/S 100~400배를 정당화하려면 ‘연방세’에 준하는 수익 회수가 필요하지만, 현재 구조는 ‘주세’만 모이는 형국이다.


비트코인 독립 동학: 디지털 골드의 자리

패널들은 비트코인을 ‘상품(골드 대체)’으로, 나머지를 ‘기술주’로 본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낮아지고 기관 유입(ETF 포함)이 명확하다. 매크로 측면에서 ‘사회주의적 재분배’보다는 ‘부양(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크고, 이는 장기적으로 BTC 강세 논리를 강화한다. 백만 달러 비트코인 논쟁과 별개로, 금 대비 시총이 아직 10% 미만이라는 단순한 상대가치는 포지션 보유의 실용적 근거로 제시된다.


단기 트레이딩 톤: 디레버리징 이후의 바운스, 그러나 알트는 경계

동시에 모든 자산(금·나스닥·우라늄 등)이 하락하는 구간은 포지션 축소·디레버리징의 전형적 신호다. 통상적으로 그 이후 ‘반등’이 나오지만, 그 강도는 유동성·매크로에 좌우된다. 패널들은 단기 반등을 염두에 두되,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큰 알트 익스포저는 축소하고 BTC 비중을 높이는 방식을 선호한다. ETH에 대해서는 L2 카니벌라이제이션·고밸류·비반복 매출 구조를 근거로 특히 보수적이다.

https://youtu.be/9o9qSJp_vpA 3시간 전 업로드 됨
우리 이대로 가도 되는 거 맞나

박주혁

3줄 요약

1. ‘카지노화된 경제’ 속에서 외로운 개인은 도박·트레이딩·예측시장으로 쏠리고, 시스템 플레이어는 ‘서로 돈 돌리기’로 매출을 부풀린다.

2. 소비의 상위 10% 집중, 첫 주택구매 연령 상승 등 구조적 압박이 리테일을 도박/밈 장으로 밀어넣고, 예측시장·스포츠베팅은 조작 유인을 낳는다.

3. 크립토에선 인프라 대비 ‘수익을 내는 앱’의 밸류 비중이 지나치게 낮고,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ZEC 등)와 정치(트럼프) 리스크가 가격에 반영되는 중이다.


카지노화된 경제, ‘외로운 수도사’의 등장

- 호스트는 Derek Thompson의 에세이를 빌려, 코로나 이후 ‘앉아 하는 취미’(게임·영상·야동·트레이딩)와 사회적 고립이 20대 남성층에서 빠르게 확산됐다고 진단한다. 사회 이벤트 참여율 급감, 혼밥 비중(발언에 따르면 전날 3끼 모두 혼자 먹은 비율 26%) 같은 통계를 예로 들며 “외로운 수도사들이 카지노(시장) 안에서 배팅만 반복한다”는 메타포를 제시.
- 주택 접근성 붕괴(첫 주택 구매 평균 연령이 1985년 29세 → 최근 40세 근접 주장), 상위 10%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소비 구조 등 구조적 요인이 ‘딸깍(트레이딩)’을 기본행위로 만든다고 본다.
- 파티 문화·오프라인 사교가 약해진 Z세대는 근본적으로 접점 비용이 올라가며, 그 공백을 고위험·고보상형 온라인 행태(밈·레버리지·도박)가 채운다는 프레임.
AI 버블의 ‘서로 돈 돌리기’와 국가 백스탑 심리

- MS–OpenAI–NVIDIA–Oracle 등 빅테크 간 ‘매출이 상대방의 비용’으로 회전하는 구조(대규모 선결제·제휴·컴퓨트 리스)가 다이어그램으로 회자. 실적은 부풀리되 경제적 실체(경제적 이익/캐시플로)가 불명확한 영역은 “거대한 도박”으로 묘사.
- 정부 백스탑(안전·산업 정책)의 존재감이 ‘망해도 구해준다’는 베팅 심리를 강화한다는 해석. 정책의 사실관계는 논쟁적이나, 투자자 심리의 방향(리스크-온 유인)은 분명하다는 맥락.


소비 양극화와 체감 인플레이션: ‘맥도날드가 비싸졌다’

- 저가 소매 채널의 수익성 악화로 고급화/상위소득층 타게팅이 강화되고, 저소득층의 선택지는 축소. 미국 체감물가 사례로 ‘맥도날드가 예전 맥도날드가 아니다’, 뉴욕의 외식 물가(연어 베이글 20~40달러) 같은 일화가 언급된다.
- 이런 환경은 밈/레버리지/도박으로의 쏠림을 더 키우며, 정책 측면에선 공공주거·대중교통 무상 같은 좌향 경제정책의 수요를 증폭시킨다는 관점(뉴욕 지역 정치인의 정책 공약 사례를 들어 설명).


스포츠 베팅·예측시장: ‘합법화된 도박’과 조작 유인

- 2018년 PASPA 폐지 이후 미국 스포츠베팅은 대중화되었고, Joe Rogan·Kevin Hart·Drake 등 셀럽 마케팅으로 사용자 획득이 폭증. 그러나 ‘이기는 베터를 제한/벤’하는 사업자 행태(드래프트킹스 등 보도 사례)는 구조적 하우스 엣지를 방증.
- 예측시장은 공공재적 효용(금리·정책·선거 확률 등)도 있으나, 맨션(키워드) 마켓처럼 “빌 애크먼이 X스페이스에서 특정 단어를 몇 번 말하나” 같은 엔터테인먼트성/조작 유인 높은 상품이 범람. 발행 주체·피실험자·참여자 간 이해상충이 빈번하다.


ISW 지도–Polymarket 연동 의혹: ‘데이터 소유자가 트레이더일 때’

-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ISW)의 우크라 전황 지도와 Polymarket 판정이 연결되는 구조에서, 특정 지역 점령 표기가 수정되며 ‘인사이더’ 의혹이 불거진 사례가 소개된다(정황 제시, 확증은 아님).
- 핵심은 예측시장-오라클-콘텐츠 공급자 간 이해상충: 공익적 데이터가 사익적 배팅의 레퍼런스가 될 때, 데이터 조작의 한계비용이 낮아진다. 낮은 유동성(예: 관련 마켓 누적볼륨 ~$1.3M 수준)은 금액 상한을 낮추지만, 윤리·신뢰 훼손의 파급은 크다.


빌 애크먼 ‘May I’ 논란: 조언과 현실의 괴리

- 빌 애크먼의 “여성에게 다가가 ‘May I?’로 시작하라”는 조언이 ‘현실감 제로’로 조롱받으며, 계급/외모/자원 격차를 무시한 ‘부자 프레임’의 전형으로 소비. 미국 도시 치안·후추스프레이 시대에 ‘낭만화된 구애’는 위험하다는 반응이 다수.
- 핵심은 “왜 접근조차 못하나?”에 대한 경제·사회 구조의 문제(가난·고립·실패 비용 급등)로, 개인 조언으로 치환할 수 없는 집합적 조건을 강조.


Polymarket 맨션 마켓의 이해상충과 조작 난이도

- 유명 인사가 ‘자신이 말할 단어’에 대해 배팅이 이뤄지는 맨션 마켓은, 발언자-시장-참여자 간 이해상충의 극단. 진행자가 엔드에 게임을 바꾸거나(예: 특정 단어를 말하지 않음/의도적으로 말함), 운용사가 판정·데이터를 통제할 유인도 존재.
- 코인베이스, 대형 크립토 기업 등에서 비슷한 ‘겸손한 조작/유머’ 사례가 있었고, 대중은 이를 엔터테인먼트로 소비하나, 시장 신뢰·정보 무결성 관점에선 부정적 학습효과가 축적된다.


비트모빅(LBank 상장) 에어드롭 설계: 유동성 이벤트인가 출구 유동성인가

- 설계 요지: 12/1 이후 거래소(LBank)에서 비트모빅을 매수·스테이킹한 신규 10만 명을 대상으로, 향후 특정 기간(예: 30일 중 15일 이상) 동안 ‘기준가 상회’ 시 구간별 대량 에어드롭 지급. 예시로 3,500달러 기준 64개 지급 등.
- 정량적 지적: 현재 가격 ~$540, 24h 거래량 ~$0.5M 수준에서 10만 명×2개만 사도 신규 매수 압력 >$100M. 유동성/호가창이 얇은 상태에서 가격 방어·유지라는 집단행동을 강요받기 쉬우며, “호가창 채우기” 같은 비(非)경제적 유지 행태가 유인됨.
- 리스크: ① 과도한 가격 임팩트, ② ‘이전 보유자’ 출구 유동성 제공, ③ 에어드롭 기대-현물 매수의 레버리지 효과, ④ KYC·스테이킹 락업을 통한 진입장벽. 에어드롭은 강력한 마케팅이지만, 구조적으로 신규 매수자에 불리한 페이오프가 발생할 수 있다.


정치 리스크와 가격: ‘트럼프 하락=BTC 하락’ 내러티브

- 도널트(트레이더)의 “크립토가 트럼프의 몰락을 프라이싱 중” 주장 인용. 2023~24년 공화당·테크/VC 자금이 크립토 친화 법안·ETF·은행/브로커 통로를 열어준 구도에서, 트럼프 지지율 하락·법적 리스크가 디스카운트로 반영될 수 있다는 관측.
- 차트 상 상관이 진짜 구조인지(거짓 상관)·일시적 내러티브인지 판단은 유보. 다만 정책/사법이 좌우하는 ‘레짐 리스크’ 프리미엄이 크립토에 존재한다는 점은 확실.


알트의 겨울? 인프라 대비 앱의 밸류 비중 왜 7%인가

- 발화자는 “앱(수익 창출)이 시장 밸류에서 7%밖에 안 된다”는 괴리를 지적. 성숙기로 갈수록 매출/현금흐름이 밸류에 반영돼야 정상인데, 인프라(체인/레이어/툴)가 과점한 현재 구조는 ‘리스크 프리미엄’ 혹은 ‘거버넌스/토큰설계’ 문제를 시사.
- DeFiLlama 기준 상위 레베뉴: Tether, Circle, Hyperliquid, Pump.fun, dYdX/Aave 등 ‘거래·발행·신용’에 붙은 앱/인프라가 강세. Jupiter는 강한 매출·바이백에도 FDV~$2B/MC~$0.9B 밸류가 부담으로 작용, 가격 퍼포먼스가 약한 사례로 언급.
- 시사점: 레베뉴 우선주의로 리밸런싱하되, 토큰-캐시플로 연결(수수료 귀속·바이백·스테이킹 권리), FDV/유통 속도, 점유율 지속성(멀티체인 확장·네트워크 효과)을 함께 체크해야 ‘저평가 앱’ 선별이 가능.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 Zcash vs Monero

- Zcash(ZEC): zk-SNARK 기반 ‘실드’ 트랜잭션으로 금액·주소를 암호화. 프라이버시 강도는 높으나, 실드 풀 채택률·UX·규제 리스크가 변수. ‘양자 내성’ 주장은 과장 소지가 있으며, 현행 zk 구성(예: Groth16)은 양자 공격에 안전하다고 단정 못 함(업그레이드 가능성은 열려 있음).
- Monero(XMR): 링 서명·스텔스 주소·RingCT로 집합적 익명성(링 사이즈) 제공. ‘진짜 암호화 vs 미끼(더미) 트랜잭션’ 식의 단순 비교는 부정확하며, 두 체계 모두 프라이버시–감사 가능성–성능 간 트레이드오프를 가진다.
- 내러티브 면에서는 ‘규제 회피·자산은닉’ 수요와 ‘합법적 프라이버시’ 수요가 공존. 체인 분석·거래소 상장 리스크·법적 선례(Tornado Cash 사건 등)를 고려한 포지션 사이징이 필요.


리테일은 안 돌아왔나? 파급은 있으나 소비 방식이 바뀌었다

- GSR 팟캐스트(모나드·올린 회차) 노출/조회 저조를 근거로 “리테일 미복귀” 주장이 나오지만, 호스트는 ‘소비 포맷 전환’(숏폼, 클립, LLM 요약)이 본질이라고 본다. 긴 포맷은 수면/백그라운드 소비 유틸에 가깝다.
- 반례는 올해 솔라나 밈코인·셀럽 토큰(래퍼·인플루언서 참여)의 폭발적 참여. 리테일은 이미 왔고, 다만 트래픽이 롱폼 리서치–오디오 인터뷰보다 짧고 즉각적인 보상 구조(민팅·펌프)에 집중된 것이라는 해석.
팩트 점검(선별)

- 스포츠베팅 조작: 최근 NBA에선 ‘조기 퇴장·프로프 베팅’ 연루 사건(예: Jontay Porter 제재)이 있었으나, Chauncey Billups 체포설 등은 사실과 불일치. 업계 전반의 광고 공세·승률 좋은 고객 제한은 실제 문제.
- 정치 인물: Zohran Mamdani는 뉴욕주 하원의원(DSA), 뉴욕 시장이 아님. 다만 그의 ‘무상 버스·공공주택’ 등 좌향 경제 공약은 도시 유권자 피로감·물가 스트레스의 표출로 해석 가능.
- ISW–Polymarket: 지도 수정과 배팅의 연동은 ‘의혹’ 단계. 데이터 제공자–마켓 간 이해상충은 구조적 리스크이며, 투명한 판정 규칙·타임스탬프·감사 로그 공개가 필요.

https://youtu.be/8HA8BuzVmYs 5시간 전 업로드 됨
LIVE | SAYLOR TOP BLASTS + PURE PAIN | 0x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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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ETF·상장형 구조(DAT)와 ‘기관 서사’가 만든 꿈과 현실의 간극, 그리고 MicroStrategy의 매수와 mNAV 디스카운트가 시사하는 유동성 한계.

2. 진짜 돈이 되는 건 ‘플랫폼 수익’이다: Hyperliquid의 take-rate 설계, Solana의 잠재적 ‘렌트’ 도입, 체인 vs 앱 수익 분화.

3. 밈코인은 죽지 않았다, 다만 순환한다: Pump.fun은 여전히 일매출 100만 달러대, 그러나 바이백 메타에 갇힌 가격과 ‘차기 레버’ 필요성.


“이번에도 못 팔았다”가 주는 교훈: 비트코인과 ‘수익 토큰’의 보유 논리

두 진행자는 “정확히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는” 거시놀이에 회의적이다. 특히 이번 사이클에는 매출이 실제로 토큰에 귀속되는 자산(연매출 10억 달러급)을 들고 있으면, 굳이 미세 타이밍을 맞출 필요가 줄어든다는 인식이 강했다. 반대로 밈코인 등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은 과감히 트레이딩하되, BTC는 ‘금/지수(SPY) 유사’의 장기 구성자산으로 분리한다. 2021년의 반감기적 조정(‘하프 베어’)을 통과한 경험은 “좋은 자산이면 들고 간다”는 보유 논리를 더 공고히 만들었다.
DAT(상장형 디지털자산 구조)와 ETF: 멋진 포장, 까다로운 현실

지난 겨울~봄에 ‘DAT가 전 세계 자본시장 접근을 연다’는 서사가 급부상했지만, 실제론 PIPE 구조·락업·공모가 대비 주가 관리 등 전통 증권의 인센티브 게임이 핵심이었다. 몇 번은 통했지만, 코인 하락과 바이사이드 고갈이 맞물리면 파이프라인이 막힌다. MicroStrategy의 대규모 추가 매수(약 8.4억 달러)와 함께 언급된 ‘mNAV<1’(시가총액이 보유 BTC NAV 대비 할인)은 상징적이다. NAV 할인 구간에선 신규 조달이 어려워지고, 매수가 줄면 추가 할인 압력이 커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반면 현물 ETF는 실사용 동인이 명확하다. 미국의 세제상 이점(401k/IRA)과 ‘렌치 어택’ 리스크 회피가 결합되며, 자가수탁을 원치 않는 투자자에게 IBIT 등은 합리적 선택지가 됐다.


모바일 프론트로 진격: Aave iOS, 카드·잔액보호 100만 달러의 의미와 논란

Aave가 iOS 앱을 출시하며 카드 결제, 계정 커버리지(1인 최대 100만 달러 보호) 등을 내세웠다. 디파이 사용자 저변 확대의 핵심 장애물이 ‘예금 보험 부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형 자본 유입의 심리적 마찰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다만 보호 재원의 출처·적용 범위(모바일 한정인지, 프로토콜 전체인지), 적격성(고액자만 해당?)과 지급 메커니즘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또한 비미국 사용자는 FX 1% 수수료 등 비용 민감도가 높다. 그럼에도 ‘앱-지불-대출-수익’까지 한 데 묶는 모바일 온램프가 메인스트림화되는 흐름은 뚜렷해지고 있다.


Base vs BNB: 거래소가 가진 분배력과 체인-앱 통합의 위력

BNB 체인은 알파 캠페인(거래량 포인트)으로 2021년 대비 초과 거래량을 만들며 ‘거래소-체인-앱’ 삼각통합의 파워를 다시 증명했다. Coinbase는 아직 같은 강도로 Base를 엮지 않았지만, 이미 코인베이스 앱에 Morpho 대출(예: BTC 담보·스테이블 차입)이 네이티브로 통합되는 등 ‘느리지만 확실한’ 연결이 진행 중이다. 규제 신뢰도와 출금 보장이라는 공익-레일이 결합된 Base는, 중장기(5년) 10배 성장이 가능한 드문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다만 BNB의 초기사용자 우위(2020~21년)와 비교하면 타이밍은 늦었다. 그 공백을 ‘규제 친화+UX 일체화’로 메꿀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체인은 더 이상 공공재가 아니다: 수익 분기와 ‘렌트’의 귀환

온체인에서 ‘체인 수익 vs 앱 수익’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진다. 체인이 가스만 받는 구조로는 토큰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점점 어려워진다. Hyperliquid가 보여주듯, 플랫폼은 에코시스템 상단에서 구조적 take-rate를 설계해야 한다. 예: HIP-2/3 이후 프리마켓·스팟 브리지 발행자 수수료의 절반을 프로토콜이 가져가고, 빌더 코드 등도 내재적 ‘렌트’가 된다. Solana 역시 Jito 팁 감소와 우선순위 수수료 전환 속에서 B2B 과금(대형 앱·마켓메이커 대상)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 ‘충분한 탈중앙성’과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사이에서, 이제 많은 체인들이 후자에 기운 의사결정을 택할 수밖에 없다.


Hyperliquid: 커뮤니티 미학보다 P&L 레버를 쥐는 방식

HYPE 토큰의 핵심은 ‘새 수익원 발굴과 자사화’다. 커뮤니티 생태계가 중요하지만, 프로토콜이 take-rate를 못 박지 않으면 토큰엔 무의미하다. HyperVM은 실험장이자, 성과 검증 시 코어 프로토콜에 흡수할 제품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다(현물 브리지·프리마켓·차입/대출 등). ‘파생(Perp) → 대출 → 현물 → 결제’로 확장되는 플랫폼 스택은 선형이 아니라, 각 층위에서 수익이 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Aave vs Morpho: TVL, 수수료 구조, 성장 벡터

Base에서 Morpho TVL은 약 18~20억 달러, Aave는 9억 달러 내외로 Morpho가 선전 중이다. 다만 이더리움 본체에서 Aave는 200억 달러대 TVL로 ‘프리미엄 금고’ 지위를 유지한다. Morpho는 ‘거의 퍼블릭굿’에 가까운 저수수료 전략으로 성장했으나, 장기적으로 take-rate 도입 없이 지속가능할지는 의문이다. Aave는 바이백 등 자본배분으로 FDV 부담을 낮추는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핵심은 성장의 재가속이다. 이더리움에 묶인 ‘움직이지 않는 자본’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L2/멀티체인 확장에서 경쟁력(규제, UX, 위험관리)을 다시 증명해야 한다.


ETF가 바꾼 보유 심리: 세금·보안·심리스(Seamless) 경험

현물 ETF 보유자는 ‘자가수탁 신념’보다 ‘세제 최적화·안전·간편함’에 반응한다. 401k/IRA 같은 계좌 혜택, 물리적 위협(렌치 어택) 회피, 전통 브로커 UX에 얹은 온체인 유동성(예: DEX 집계)을 결합하면, 단순히 ‘탈중앙 vs 중앙화’의 이분법을 넘는 새로운 보유 논리가 만들어진다. Base·Coinbase는 이 다리 역할에서 구조적 우위가 있다.


밈코인과 Pump.fun: 데이터가 말해주는 ‘죽지 않는 순환’

시장 감상과 달리 Pump.fun의 일매출은 여전히 90만~130만 달러 대를 유지한다. 12월에는 일매출 700만 달러 급 피크도 찍었다. 프로토콜은 누적으로 유통량의 약 12%를 바이백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시장은 “사실상 유일한 순매수자가 프로토콜”이라며 프리미엄을 주지 않는다. 이는 ‘바이백 메타’의 맹점(과거 30일치가 아니라 향후 6~12개월의 매출 가시성이 핵심)을 드러낸다. Pump.fun은 Padre 인수(일매출 약 6만 달러 수준), ‘Mayhem’ 등 신사업으로 엔진을 다변화하려 하지만, 밈코인 매출 탄력성 대비 아직은 작다. 결론적으로 밈코인은 ‘소멸’이 아니라 ‘사이클’에 가깝고, 플랫폼은 그 사이클의 하강 국면에도 버틸 만한 비(非)밈 수익 레버를 확보해야 한다.


‘레버리지 서사’의 재편: Perp 호황과 그 이후

2024년 하반기까지 파생(Perp)은 꾸준히 우상향했고, 반면 밈은 하강국면을 보였다. 시장은 여전히 Perp에 장밋빛을, 밈에는 냉정한 시선을 준다. 다만 Perp 볼륨도 ‘허니문’이 끝나면 조정이 온다. 그래서 중요한 건 구조적 수익화 장치다. Hyperliquid처럼 체계적으로 take-rate를 박아두면 업황 조정 시에도 토큰 P&L 방어가 가능하다.


숫자 읽기의 함정: 일일 데이터, ‘매출 메타’와 ‘바이백 메타’의 후행성

‘어제 100만 달러 벌었다’는 일일 데이터는 중독적이지만, 사이클 꼭지에서 가장 큰 수치를 보게 되는 속성상 후행지표다. 2024년 상반기 ‘매출 메타’에서, 하반기 ‘바이백 메타’로 투자자 관심이 이동했지만 공통의 맹점은 같다. 포인트는 절대치가 아니라 “6~12개월 뒤에 더 커지느냐”다. 체인은 앱 수익을 나눠갖는 구조를 만들고, 앱은 수익원을 다변화해야 밸류에이션이 방어된다.


여담: DevConnect 풋볼 대회, ZKSync 우승

DevConnect 기간 열린 유니스왑 주최 풋볼 토너먼트에서 ZKSync 팀이 우승했다. ETH 생태계의 ‘코딩만 잘하는 dev’ 이미지에 균열(?)을 내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엔지니어링과 커뮤니티 문화가 교차하며 생태계의 접착력을 높이는 사례로 볼 수 있다.

https://youtu.be/JRiujIEyUms 51분 전 업로드 됨
Bits + Bips | Nov 17

Unchained

3줄 요약

1. 상원 시장구조법은 CFTC 권한 확대, 토큰 분류, DeFi·KYC/AML 처리 등 난제를 안고도 ‘12명의 민주당 원칙 그룹’과의 협상으로 12월 마크업을 노리며 실무·정치 트랙 모두 진전 중이다.

2. 매크로에선 연준의 ‘매파적 인하’ 직후 고베타 자산 전반이 디레버리징으로 훼손됐고,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 발행 공급과잉, NAV 할인, ADL(자동디레버리징) 충격까지 겹치며 ‘반등은 매도’ 체제로의 레짐 전환 조짐이 강하다.

3. 캔터 컨퍼런스는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을 확인했고, 테더는 ‘달러의 신흥국 달러화(USD-ization)’ 인프라로 자신을 포지셔닝, 예측시장·토큰화 결제·기관 인프라가 동시에 성숙하며 승자 판도와 밸류어크루얼의 초점이 바뀌고 있다.


상원 시장구조법: 어디까지 왔나, 무엇이 핵심인가

상원 농업위원회(Agriculture) 쪽 초안 공개가 ‘출발선’이라는 평가 속에, 보즈먼 위원장과 부커 상원의원의 공저 성과로 협상판이 본격화됐다. 초안 곳곳의 괄호(brackets)는 미해결 쟁점의 신호다. 핵심은 CFTC의 디지털 커모디티 현물 규제 권한 확대, 토큰 분류 프레임, 비트코인 현물시장 규율의 제도권 편입, 그리고 상원판 ‘Reg Crypto’(자본형성 세이프하버) 등이다. 백악관은 상임위 마크업 이후 본회의 표결까지 ‘상원 일정(리더 툰 오피스와의 조정)’이 관건이라 보며, 올해 표결 시도에 무게를 둔다.
DeFi와 BRCA: 포함은 했지만, 가장 까다로운 조각

하원 클라리티 법안과 달리 상원 텍스트에도 DeFi가 살아 있다. 상원 은행위(Banking) 버전은 DeFi를 더 강하게 적시했고, 세 버전 모두 ‘Blockchain Regulatory Certainty Act(BRCA)’ 언어를 품었다. 다만 DeFi 세부의무 설계, 프로토콜·프런트엔드·개발자 책임 경계 등은 ‘비당파적이지만 본질적으로 복잡한’ 난제다. 교육·기술보조(TA)·산업 피드백을 병행해 타결 지점을 찾는 중이다.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 실행의 허브와 플레이북

대통령실 산하의 단일 이슈 전담 오피스로, 행정명령(EO)·기관 규칙제정·집행 가이던스까지 이어지는 ‘연속 실행’이 역할의 핵심이다. 초기 ‘Chokepoint 2.0’ 종료 시그널, 스테이블코인 ‘Genius Act’(통과) 후속 규정작업, 그리고 대통령 워킹그룹(PWG) 디지털자산 보고서가 사실상 플레이북으로 기능한다. 목표는 기술중립적이되 ‘오프쇼어 유출 방지’라는 전략 필터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


의회 교육전(戰):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큰 시장구조의 학습곡선

상원은 사안별 신뢰 리더를 중심으로 ‘화이트페이퍼·원페이저’ 기반의 스푸닝(단계적 교육)을 진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이 3~4천억 달러 규모였다면, 시장구조는 4조 달러 산업의 나머지 90%를 다룬다. 전통 금융 인프라(결제·청산·수탁) 간섭 리스크를 우려하는 것은 정당하며, 설계상 시스템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혁신을 국내에 유치하는 설명이 관건이다.


KYC/AML과 공공원장: ‘프로토콜 vs 토큰 vs 발행사’의 의무 배치

전통 금융은 자기 원장만 본다. 퍼블릭 레저는 다르다. Tillis 상원의원의 ENFORCE Act처럼 “모든 것을 KYC하라”도 “문밖이면 0 책임”도 아닌 중도 설계를 찾는 중이다. 예를 들어 토큰화 MMF·스테이블코인·토큰화 주식의 발행사는 온체인 데이터로 “한 홉 거리 북한 관련 지갑”을 탐지할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DoD 포함 정부 전반은 소셜·금융·온체인 데이터를 결합한 알고리즘 기반 집행을 도입 중이며, 이는 ‘더 포괄적 단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프라이버시 기술의 병행 발전과 ‘정치적 디뱅킹’ 우려를 감안한 권한 설계의 정교함이 요구된다.


민주당 12인 원칙 그룹과 타임라인, CFTC 인선 변수

민주당 12인은 은행위·농업위를 가로지르며 원칙을 공유하지만, 이슈별 협상 리더 설정이 아직 유동적이다. 12월 마크업 타깃은 유지하되, 양 상임위 일정 정합성이 필요하다. CFTC 리더십(예: 마이클 셀리그)의 인준 캘린더와 셧다운 여파도 본회의 스케줄링에 영향한다. 백악관은 ‘살 수 있는 것/못 사는 것’의 레드라인을 신속히 공유해 상원에 협상 공간을 제공하는 중이다.


기술중립과 전통시장 충격론: ‘말(馬) vs 철도’ 비유의 현대판

‘신기술이 기존 플레이어의 비즈니스모델을 해친다’는 이유로 규제를 통해 속도를 늦춰야 하는가? 패널은 머니마켓펀드 도입기의 ‘은행파괴론’이 과장됐던 전례를 상기시킨다. 토큰화는 수탁·결제 리스크(Herstatt risk) 감소, 실시간 결제, 비용 절감 등 명백한 효율을 제공하며, 규제는 ‘특정 산업 보호’가 아니라 ‘시스템 안정성·투명성·경쟁 촉진’에 맞춰야 한다.


연준의 ‘매파적 인하’ 이후: 고베타 전반의 디레버리징

4월 저점 이후 고베타(디지털자산, 우라늄, 리테일 트위터 종목 등) 랠리가 전개됐으나, 연준의 매파적 컷 이후 CME 기준 12월 인하 확률이 96%→45%로 급락하며 상단을 찍었다. 정부 셧다운은 후행 이슈였지만 심리에 부담이었고, 데이터센터 테마까지 동반 조정됐다. 전형적 레짐 전환 시그널은 ‘반등이 매도’로 바뀌는 행동 변화다.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DAT) 공급과잉: NAV 할인과 학습효과

여름 내 디지털자산 재무국고(Digital Asset Treasury)형 IPO가 쏟아졌고, 초기 몇 건의 성과가 후기 물량을 부추겼다. 그러나 공급과잉은 NAV 디스카운트로 귀결, 신규자금이 ‘따끈한 파이’ 대신 ‘화상’을 입고 후퇴했다. 10월 자동디레버리징(ADL)은 미니 신용 이벤트였고, 과거 LUNA·FTX 국면처럼 ‘신뢰 충격’이 길게 잔상으로 남는다. 공포/탐욕 지수는 과매도를 시사하지만, 강한 반등 부재는 레짐 변화의 방증이 될 수 있다.


기관의 진입과 구조적 결핍: 헷지 불가능한 알트와 밸류어크루얼 논쟁

기관은 느리지만 일관된 구축을 지속한다. 핵심 병목은 헷지 미비다. 현·선 구조가 부실한 알트는 변동성 탓에 기관의 포지션 세팅이 어렵다. 동시에 ‘가치가 어디에 쌓이는가’라는 질문이 날카로워졌다. 예컨대 솔라나가 플랫폼 우위를 확장하더라도 토큰 홀더에게 가치가 귀속되는가? 토큰화 결제·수탁·수익분배 구조를 놓고 토큰 경제학에 대한 심층 검증이 진행 중이다.


캔터 컨퍼런스: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이 제도권 아젠다가 되다

오픈AI CFO의 에너지 수요 논의, 국무부 차관보급의 ‘유럽 과도규제’ 경고, 원자력 포함 ‘더 많고 싼 에너지’의 필요까지, 기술·정책·자본시장이 한 무대에서 맞물렸다. 컨퍼런스 퀄리티는 “디지털자산 사상 최상위급”으로 평가됐고, 리스크 책임자·경영진이 주도하는 ‘기관 모드’의 공진화를 확인했다.


테더·폴리마켓·리플: 포지셔닝과 자본조달의 새 문법

테더는 신흥국 달러화 인프라로 자신을 정의하며 ‘달러 보유자 분산을 통한 시스템 회복력 강화’라는 대미 전략 내러티브를 전면에 세웠다. 금연동 스테이블(토큰화 금) 고성장, Tether Ventures, 캔터의 테더·폴리마켓 IB 파이프가 언급됐다. 폴리마켓은 80억 달러 밸류에이션 사례로, ‘정치·이벤트 리스크를 직접 헤지’하는 시장의 효용을 부각했다. 리플은 시타델·포트리스 투자 유치로 상징적 복권을 시사했으며, 시중은행(예: JPM·Citi)의 토큰화 예금, 페이팔·스트라이프, 심지어 웨스턴유니온-솔라나 제휴 등 결제영역의 경쟁이 전면전 양상이다.


승자 식별의 난이도: 아마존과 달리 ‘과점’이 보장되지 않는다

결제는 과점-독점으로 귀결될지 불분명하다. 은행 토큰화 예금·핀테크 지갑·퍼블릭 체인 L1/L2가 각축하고, DEX/파생 영역도 하이퍼리퀴드 vs 바이낸스 백드 신흥 경쟁자 등으로 난립한다. 2000년대 전자상거래의 ‘아마존’처럼 장기 복리의 승자를 조기 식별하기 어렵고, 토큰 공급·발행력·거버넌스 구조가 리턴의 변수를 키운다.


사이클 과열의 신호와 실물 인프라의 경직: 엇박자를 읽어야 한다

IB 수익은 본질적으로 경기순응적이다. ‘신규 은행 OCC 인가’에 유명 창업자 얼굴을 올린 20억 밸류 딜 같은 과열 신호가 보이는 반면, 개발자 리스크(법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대규모 개발자(3천만 명)가 온보딩될 구조적 동인은 강화된다. 토큰화·결제·예측시장 등은 60 Minutes 같은 메인스트림 노출로 확산 중이며, 내러티브는 ‘하이프>전달’에서 ‘전달=현금흐름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


60 Minutes의 바이낸스 보도: 업계 전체가 아닌 ‘행위자 구분’으로 전환

방송은 CZ를 ‘중범죄자’ 프레이밍으로 묘사했고, 테러자금 연결 보도에서 언어 선택이 편향적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패널의 핵심 평가는 과거와 달리 ‘코인베이스·이더리움·리플 등 업계 전체’로 일반화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미디어의 학습이 진전돼 행위자별 차등 평가가 가능해졌고, 이는 산업의 성숙 신호다. 동시에 형평 집행 논쟁(HSBC의 대규모 AML 위반과 경영진 불처벌 vs CZ의 형사처벌 격차)은 여전히 남아 있다.
불·베어 시나리오: 정책/재정 충격과 기술 모멘텀, 그리고 센티먼트

베어: 고베타 레짐 전환, 공급과잉 후유증, 신용 이벤트 잔상, 구조적 헷지 결핍, 승자 식별 난이도. 불: 새 연준의장 하 방아쇠 완화, 2천 달러 소비 자극 논의(의회 승인 필요) 등 재정 임펄스, AI·결제 혁신의 실물 모멘텀, 계절성·과매도 극단, ‘모두가 비관적’인 포지셔닝 역설. 결론적으로 단기 반등은 잦되 매도 압력이 상존할 수 있고, 중기 성과는 제도·인프라·현금흐름 증거를 쌓는 프로젝트에 집중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Zxy-WjHs9sk 3시간 전 업로드 됨
"The Future Is Distributed: AI, Markets, And The Battle Between Open And Closed"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분산·오픈 AI는 토큰으로 인센티브를 정렬하고, 추론 수요가 토큰을 소각하는 구조로 마이너·개발자·사용자를 한 플라이휠에 묶어 닫힌 랩의 검열·플랫폼 리스크·러그풀 유인을 정면 돌파한다.


2. 승패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성능과 신뢰다. TEEs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스테이킹·슬래싱과 검증 가능한 추론으로 품질을 담보하며, 스웜·엣지·멀티에이전트 등 분산 고유의 아키텍처 우위를 극대화해야 한다.


3. 실행은 추론→현금흐름→파인튜닝/프리트레이닝의 선순환, 토큰 런칭 타이밍의 정교한 관리, 웹3 속성을 숨기지 않고 비허가형 시장·공정한 수익분배·비수탁형 에이전트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으로 수렴한다.


신뢰와 ‘선택 아키텍처’: 왜 오픈소스인가

LLM이 일상의 ‘선택 아키텍처’가 되는 순간, 제공자 이해가 사용자 선택을 규정한다. 중앙화 모델은 검열·편향·서비스 약관 변경(러그풀) 위험이 크고, 고자본 훈련비용을 회수해야 하는 비즈니스 인센티브 상 사용자 이익과 자주 충돌한다. 패널은 민주성·반독점·지정학적 안정성 차원에서 오픈소스/분산이 권력 비대화를 완충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 편”인 모델을 스스로 점검·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인센티브 정렬 문제: 토큰이 푸는 글로벌 조정

클로즈드 랩은 서비스 매출로 R&D를 재투자하지만 오픈소스는 수익화가 취약하다. 토큰은 국경·신뢰 불일치를 넘는 단일 결제·정산 레이어로 작동하며, 스테이킹/슬래싱을 통해 품질 담보와 시빌 저항을 구현한다. 기여자(모델/데이터/검증자)에게 온체인 수익배분을 자동화하고, 방치된/구세대 GPU 자본을 네트워크로 재조달한다. 결과적으로 기업 법인 없이 전지구적 기여를 동원하는 ‘프로토콜 네이티브’ 거버넌스가 가능해진다.


품질 우선주의: 철학이 아니라 성능이 채택을 결정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사용자는 프라이버시보다 성능을 우선한다. 오픈이 승리하려면 “충분히 좋은” 수준이 아니라 “최고 성능”을 제공해야 한다. 품질 보증을 위해선 검증 가능한 추론, 명확한 실패 처벌(슬래싱), 프라이버시 내재화(TEE), 그리고 사용자 가치와 충돌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이 필수다.


마이너 경제학과 토크노믹스: 비트코인식 AI 플라이휠

Ambient는 Solana를 PoS에서 PoW로 포크해 추론 트랜잭션마다 토큰을 소각하고, 인플레이션으로 마이너를 보상하는 구조를 설계한다. 추론 수요가 늘수록 소각 압력이 커져 토큰은 상대적 디플레이션을 띠고, 토큰 가치 상승은 네트워크 확장과 모델 고도화(유휴 용량의 자기개선)에 재투자되는 선순환을 만든다. 마이너가 네트워크의 실질 소유자/운영자가 되는 메커니즘이 분산 경제의 기반이라는 주장이다.


‘같은 싸움’은 지양: 스웜·엣지·멀티에이전트의 구조적 우위

Gensyn은 4만 노드가 참여하는 RL Swarm을 통해 “작은 모델 다수”가 고십(gossip)으로 학습정보를 교환하는 분산 학습을 시연한다. 데이터센터 하나에 ‘거대 단일 모델’을 키우는 기존 패러다임과 달리, 엣지·로컬에서 작동하는 소형 모델들이 상호작용하며 집단 지능을 형성하는 아키텍처가 분산의 강점이다. Ambient는 제한된 모델 셋을 ‘규모 있게’ 공급해 추론 스케일을 먼저 공략, 매출로 파인튜닝→프리트레이닝을 역류로 지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RL의 부상: 추론과 학습을 동시에 스케일해야

최근 RL(특히 RLHF/RLAIF/에이전트형 RL)의 연산 예산이 프리트레이닝에 육박한다. RL은 본질적으로 ‘추론+학습’ 동시 스케일을 요구하므로, 검증 가능한 대규모 추론 인프라와 분산 트레이닝을 병행해서 풀어야 한다. 이는 단순 훈련 클러스터 증설이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분산된 장치에서의 샘플 생성·정책 업데이트·검증 파이프라인 최적화를 포함한다.


프라이버시와 TEE: 사용자 소유 AI의 기술적 기반

NEAR AI는 TEE(신뢰실행환경) 기반 추론 클라우드를 제공해 데이터센터·모델 제공자·플랫폼 누구도 입력/출력을 볼 수 없는 ‘완전 비공개 추론’을 구현한다. 데이터는 사용자의 안전한 엔클레이브에 남고, AI가 데이터로 “들어오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는 민감 데이터 사용을 가로막는 최대 장벽을 제거하고, 엔터프라이즈 채택과 ‘지갑을 맡길 수 있는’ 에이전트의 전제조건을 만족시킨다.


지금 합류하는 법: 각 팀별 구체적 온램프

Gensyn은 Testnet에서 RL Swarm을 운영 중이며 누구나 허가 없이 노드를 붙일 수 있다. Nous Research는 분산 프리트레이닝 네트워크 Psyche 테스트에 H100 보유자 참여를 요청했고, RL 환경 매니저 Atropos에 환경/데이터셋 기여자를 모집한다. NEAR는 이미 TEE 기반 Inference Cloud를 서비스 중이며, 분산 하드웨어 공급자와 모델 제공자의 온보딩을 진행한다. Ambient는 검증 가능한 추론과 LLM-as-judge 등 ‘공정성 증명’이 중요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빌더에게 초기 접근을 제공한다(대형 마이너 우선).


토큰 유틸리티의 실제: 스테이킹·슬래싱·결제·소각

토큰은 단순 투기 수단이 아니라 프로토콜 운영 자산이다. 스테이킹은 시빌 저항과 품질 담보의 담보가 되며, 실패·부정행위는 슬래싱으로 처벌된다. 지불·정산은 글로벌/무허가형으로 작동하고, 소액결제·자동 배분에 최적화된다. Ambient는 AI를 합의에 직접 결합해 ‘AI로 담보된 통화’ 성격을 강화하고, 추론 트랜잭션 소각으로 수요-공급을 자동 조정한다. Gensyn은 검증·처벌에 토큰이 필수라 Testnet만으로는 치팅 억제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Nous는 유휴된 상용 GPU를 수익화하고 네트워크로 동원하는 수단으로 토크노믹스를 검토 중이며, NEAR는 GPU 마켓플레이스·오픈모델 수익공유·데이터 제공 보상까지 아우르는 DCML(Decentralized Confidential ML) 인센티브를 설계한다.


런칭 타이밍 패러독스: ‘너무 늦음’ vs ‘돌이킬 수 없는 흠집’

속도전인 AI 시장에서 안심될 때 출시하면 이미 늦다. 그러나 성급한 메인넷·토큰 출시 실패는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 해결책으로는 공격 유인을 준 PVP형 테스트넷(버그바운티/감사)과 내부 도그푸딩, ‘토큰 기대치가 왜곡한 테스트넷 사용자 신호’를 걸러내는 실사용 지표 검증이 제시됐다. 또한 실제 처벌·보상이 가능한 토큰 라이브 없이는 치팅 억제가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웹2 온보딩 vs 웹3 노출: 숨길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일부는 “사용자는 최고의 AI를 쓴다”는 사실에 집중해 웹2/웹3 구분을 문제화하지 말자고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웹3의 비허가성·비수탁성·자동 수익배분이라는 차별점을 전면에 내세워, 웹2가 제공하지 못하는 공정한 마켓과 에이전트를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웹2의 거대한 추론 수요는 단기적으로 분산 인프라를 보조금처럼 ‘보조’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GPTs의 공정한 대안(개발자 과실 독식 방지, 온체인 수익배분)이 사용자 획득의 무기가 될 수 있다.


거시·금융 시스템 질문: 스테이블 대체와 디레버리징 리스크

‘부가 대규모로 크립토·스테이블로 이동 시 전통 금융의 예금-대출 레버리지 축소’ 우려에 대해, 패널은 장기적으로 “AI=작업=가치” 논지, 즉 실물 ‘일’에 연동된 토큰이 화폐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과도기에는 질서 있는 전환을 위한 규제·알고리즘적 밸런싱이 필요할 수 있다. 트레저리 담보 스테이블코인의 디밸류/디베이스먼트 리스크를 지목하며, 합의에 AI를 내재화한 토큰이 더 견고한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되었다.


2년 후 그리는 그림: 사용자 대리인과 분산 지능 유틸리티

Ambient는 정부·플랫폼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사용자 편’의 지능 유틸리티를 지향한다. Gensyn은 인터넷처럼 상호 통신·공학습하는 소형 모델들의 전지구 네트워크와, 모델에 스테이킹해 시장 인센티브로 학습을 가속하는 구조를 그린다. Nous는 지갑을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신뢰도·신중함을 갖춘 자율 에이전트를 목표로 하고, NEAR는 데이터는 개인의 안전한 엔클레이브에 남고 AI가 데이터로 들어오는 UX를 표준으로 만들어 “공유를 망설이지 않는” 사용자 소유 AI를 구현하려 한다.

https://youtu.be/ANYmJyNsPO8 4시간 전 업로드 됨
Harnessing the Hidden Alpha in Fundamental Investing | David Stemerman CenterBook Partner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롱/쇼트의 죽음”은 과장됐다: 단일 매니저들의 장기·기업특유(idiosyncratic) 알파는 여전히 두텁고, 이를 추출·재포장하는 알파 캡처가 공급·수요의 미스매치를 해소한다.

2. 센터북은 ‘책임 있는 알파 캡처’를 표방하며, 기여 매니저에 대한 시장충격 투명화·보전, 지연체결·반대매매까지 활용해 원 포트 성과를 해치지 않고도 알파를 증폭한다.

3. 차세대 메가트렌드는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130/30): 체계적 리스크 관리와 최적화로 IR을 끌어올려 대형 LP의 대규모 수요를 흡수할 준비가 2026년부터 본격화된다.


‘롱/쇼트의 죽음’은 과장됐다: 숨어있는 장기 알파

데이비드 스테머먼(센터북 파트너스 CEO/CIO)은 “바텀업 주식 선택의 죽음”이란 통념이 데이터에 반한다고 본다. 전통적 단일 매니저 롱/쇼트는 2008, 2022년 같은 베어장·스타일 역풍에서 베타·팩터가 결과를 덮어버렸을 뿐, 일별 리턴과 리스크 모델로 분해해 보면 장기 지평에서의 기업특유 알파가 선명하다. 그는 로운파인(타이거) 시절의 애플 롱, 셰일 E&P 롱, 그리고 아프리카뱅크(남아공 소비자금융) 제로화 숏 같은 사례를 들며 “방향성·타이밍은 흔들려도, ‘맞는 종목’은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 문제는 이 알파를 베타·팩터에서 분리해 LP가 원하는 형태(시장중립/팩터중립 혹은 베타1 + 알파온탑)로 전달하는 포장 기술과 포트폴리오 공학이다.
알파 캡처의 역사와 센터북의 차별점

알파 캡처는 마셜-웨이스의 TOPS(셀사이드 리커멘데이션 집계)로 제도화되었고, 이후 멀티매니저들은 내부 센터북으로 PM 아이디어 위에 추가 거래를 얹는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센터북은 두 모델과 다르다. 첫째, 독립 단일 매니저들의 실제 포지션·리서치 데이터를 받아 ‘외부’에서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둘째, 이들의 알파 반감기(half-life)가 길다는 특성을 이용해 즉시 추종(replication)이 아닌 지연·분산·차별적 사이징으로 거래하고, 경우에 따라선 원 포트 매매 타이밍과 반대 방향이 될 수 있을 만큼 독립적으로 운용한다. 셀사이드/포드숍 단기 신호(며칠~분기)와 달리, 바텀업 장기 신호는 며칠을 기다려도 알파 잠식이 미미하다는 백테스트가 전제다.


‘책임 있는 알파 캡처’: Do No Harm 원칙과 보전 메커니즘

시장 비판의 핵심은 “알파 캡처가 원 매니저를 프론트런/카니벌라이즈한다”는 점이다. 센터북은 스퀘어포인트의 SMA 공정사용 논지를 원용해 표준을 제시한다. 핵심은 1) 기여 매니저 vs 알파 캡처 거래량·체결가 기반의 시장충격(impact) 계량, 2) 매니저·LP에게 투명 공개, 3) 음(-)의 영향이 확인되면 알파 캡처 운용사가 보전(reimburse)하는 책임성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거래는 원 매니저와 ‘동시간·동방향’이 아니며, 수일 지연 후 실행하거나 전혀 다른 타이밍으로 체결함으로써 충돌을 최소화한다. 장기 신호 구조 덕에 ‘빨리 안 사면 알파가 증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모델의 기반이다.


인간의 통찰 × 기계의 최적화: ‘센타우르’ 포트폴리오

센터북이 지향하는 운영철학은 체스의 ‘센타우르(인간+엔진)’다. 인간(단일 매니저)은 변별적 통찰과 시나리오·밸류에이션·퀄리티 평가로 종목 알파를 만든다. 기계(센터북)는 수십 롱·수십 쇼트의 동시 제약하에서 사이징, 크로스섹션 리스크, 팩터·섹터·지역 중립화, 거래 비용/시장충격 대비 기대수익 극대화 시점을 계산한다. 예컨대 알파세오리(Alpha Theory)에 입력된 시나리오별 프라이스 타깃, 맥스 포지션/로스 톨러런스 등의 ‘규칙’을 받아 위험조정 모형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실행은 비용/효율 경계에서 유연하게 이뤄진다. 이 조합은 매니저 단독(통찰은 뛰어나도 사이징·리스크 관리가 인지적 한계)이나 시스템 단독(신호 해석력 부족)보다 성과가 낫다는 전제다.


왜 단일 매니저는 LP 요구에 바로 적응하지 못했나

LP는 2008 이후 “헤지펀드는 비상시 수익+저상관”이란 역할을 기대하며 멀티매니저·마켓/팩터 중립으로 기울었다. 반면 바텀업 롱/쇼트는 본질적으로 장기+방향성 알파가 많아 단기 페어트레이딩·베타완충엔 약하다. 개별 매니저가 장기 롱과 구조적 숏을 130/30로 엮어 인덱스 트래킹과 초과수익을 동시에 달성하려면 고도화된 리스크 시스템·실행/최적화 역량이 필요한데, 이를 인하우스로 구축하기 어렵다. 센터북은 “종목발굴은 당신이, 포장·리스크·실행은 우리가”라는 분업으로 이 간극을 메운다.


프로덕트 구조: 순수 알파(마켓/팩터 중립)와 액티브 익스텐션(130/30)

센터북은 두 축을 제시한다. 1) 마켓·팩터 중립의 ‘순수 알파’ 스트림은 LP의 헤지펀드 버킷에 적합하다. 2) 베타1을 유지하면서 초과수익을 쌓는 액티브 익스텐션(고전적 130/30)은 액티브 주식 버킷에 적합하다. 2007년 이전 130/30의 실패는 롱·쇼트 북이 따로 놀던 레버리지 관리 부재 탓이 컸다. 센터북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로 트래킹 에러를 억제하면서 초과수익을 극대화해 정보비율(IR)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으로 IR 0.5 이상이 우수, 0.75 이상이 탁월, 1.0 이상은 희귀한데, 분산된 다매니저 신호+최적화로 단일 매니저보다 더 높은 IR을 달성할 수 있다는 논리다.


알파세오리 통합: 모델 포트폴리오와 400bp 갭

알파세오리는 시나리오별 타깃, 정성치, 제약조건을 반영한 최적화 엔진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많은 펀드에서 ‘알파세오리 모델 포트’가 PM의 실제 포트보다 평균 400bp 가량 초과수익을 냈고, 코칭을 통해 실제 포트가 모델에 수렴할수록 포지션 사이징 알파가 개선됐다. 센터북은 여기에 리스크·실행 계층을 덧대 ‘위험조정 모델 포트’를 생성하고, 파트너 서비스 팀이 PM과 원인·트레이드오프를 심층 토론한다. 즉 데이터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원 포트 자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피드백 루프를 제공한다.


매니저 소싱·선정·보상: ‘함께 벌고, 해 끼치면 보전’

센터북은 현재 35개사+ 참여(수십 명대), 단기적으로 40~50, 장기적으로 100개사 이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 허들은 ‘지속적 기업특유 알파’로, 수년치 일별 리턴과 포지션/리서치를 받아 리스크 모델로 분해·검정한다. 알파세오리 사용자(‘파트너 펀드’)는 모델 데이터 연동, 비사용자(‘컨트리뷰터’)는 히스토리컬 리턴 기반 추정·사이징으로 참여 가능하다. 보상은 1) 데이터 제공 고정 참여금(관리보수 성격), 2) 각 포지션 기여도 추적에 기반한 성과분배(인센티브 쉐어) 두 축이다. 무엇보다 시장충격이 원 포트에 음(-)의 영향을 주면 센터북이 보전하는 약속이 신뢰의 핵심이다.


LP 반응과 수요: 메가 할당자의 ‘장기 펀더멘털 알파’ 결핍

대형 연기금·SWF·재단은 전략적 자산배분(SAA) 하에 헤지펀드는 디버시파이어, 주식은 베타 원천으로 운영해 왔지만, 시간이 지나며 “장기 펀더멘털 알파”의 결핍을 체감하고 있다. 특히 소형·중형주 영역의 알파 접근성이 떨어지고, 개별 단일 매니저에게 대규모 티켓을 쓰기 어려운 제약(펀드 규모, 지속가능성, 지분 비중 리스크)이 있다. 이들은 마켓/팩터 중립 알파나 130/30 형태로 대규모로 흡수 가능한 상품을 선호하며, 센터북 같은 외부 알파 캡처를 통해 “종목 선택의 알파”를 베타/팩터와 분리해 받는 구조를 원한다. 기존 롱/쇼트를 여전히 선호하는 LP들도 현 매니저군의 비즈니스 압박과 차세대 매니저 수급 공백을 우려하며 대안 구조에 우호적이다.


스케일 한계와 유동성 관리: 커버리지 확대가 곧 캐파 확대

유동성은 절대 제약이다. 센터북은 현재 25개국, 1,000종목+에 분산돼 있으며, 커버리지 다변화가 곧 운용 캐파를 키운다. 참여 매니저 수가 늘수록 종목군·지리·섹터가 확장돼 시장충격 한계를 낮추고 AUM을 더 수용할 수 있다. 거래는 원 매니저와 시간·방향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고, 수일 지연 체결로 알파를 보존하면서도 비용 대비 기대수익이 높은 구간에서 실행한다. “가볍게 밟는다(light print)”를 지키기 위한 구조적 설계가 전제다.


롱온리 vs 헤지펀드 롱온리: 데이터가 말하는 것

골드만삭스 집계(최근 5년 기준)에 따르면, 전통 롱온리(약 28조 달러)는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가 거의 없다. 반면 헤지펀드의 롱온리 버전(약 6천억 달러)은 연 200~300bp의 알파를 기록했고, 130/30 스타일의 액티브 익스텐션은 중한자리수(mid-single digit)의 초과수익을 시현했다. 문제는 ‘지속가능한 포장’이다. 많은 헤지펀드 롱온리는 2022년 스타일 요인 충격으로 인덱스 대비 심각한 언더퍼폼을 겪었고, 이는 단일 매니저의 팩터·트래킹 관리 부재에서 비롯됐다. 센터북은 액티브 익스텐션에서 트래킹 에러를 낮추면서 초과수익을 더 키워 IR을 높이는 구조로, ‘헤지펀드형 롱온리 수수료’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본다(예: 1% + 초과수익 20%).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의 귀환: 2026 가시권

알파 캡처는 유럽(마셜-웨이스)에서 제도화되어 왔지만, 미국에선 아직 초기 수용 단계다. 최근 들어 ‘바이사이드 알파 캡처’를 내세운 대형 헤지펀드들도 등장하며 제도적 정당성이 강화됐다. 센터북은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의 외연 확장과 더불어, ‘단일 매니저 알파 캡처·액티브 익스텐션’이 2026년 상용 론칭될 것으로 본다. 대형 LP들의 관심은 이미 높고, 다수의 파트너 매니저가 공동 상품화를 대기 중이다. 실패했던 2007년식 130/30과의 차이는, 지금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와 실행·최적화 역량이 구조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모델: 플레이스먼트가 아니라 ‘이익 공유 파트너십’

센터북은 배분대행사가 아니다. 핵심은 경제적 이익 공유다.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에선 데이터 참여금(고정)과 성과 쉐어(변동)를 기여 매니저에게 분배한다.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에선 공동 운용·공동 영업의 성격을 띤 구조로, 기여 신호·브랜드·운용 기여도를 반영해 수익을 나눈다. 요지는 “둘 중 누구도 혼자선 만들 수 없는 리턴/제품/분배”를 함께 만들어 시장의 거대한 수요(특히 베타1 + 알파온탑)에 응답한다는 것이다.

https://youtu.be/Li2hamW9qbk 4시간 전 업로드 됨
Why Cross-Border Flows Matter More Than Rate Cuts | Capital Flows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4~여름 랠리는 실질금리 하락·크레딧 스프레드 축소·리스크 자산 선호라는 ‘크레딧 확장’의 결과였고, 최근 연준의 매파적 톤 변화는 변동성만 키웠을 뿐 침체 신호는 아니다.

2. 이제는 연준보다 무역·자본이동이 유동성을 좌지우지한다. 대중(對中) 구조 변화, 대만·반도체·AI 안보 연계, 그리고 미국의 사상 최악 경상수지 적자가 공공시장 유동성의 핵심 드라이버다.

3. 비트코인은 여전히 리스크자산의 성격이 강했고, 금은 지정학 변동성의 순수한 헤지로 기능했다. 주식은 ‘방향 베팅’보다 섹터/팩터 로테이션과 환율·실질금리 레짐 추적이 성과의 관건이다.


00:00 Introduction

게스트 ‘Capital Flows’는 4월 이후 랠리를 ‘크레딧 사이클’로 설명한다. 관건은 실질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 속에서 리스크 커브(무수익·고베타까지)로 자금이 이동했다는 점. 최근엔 실질금리 반등과 연준의 매파적 언급이 포지션 언와인을 촉발했지만, 장기 침체 시그널(장단기 재평탄화·장기물 강세)은 보이지 않는다고 못박는다.

01:44 Macro & the Credit Cycle

4월 급락은 관세 리프라이싱이 촉발(달러·주식 동반 약세, 금·채권 강세)했고, 그 이후 반등은 인플레이션 기대 유지 속 실질금리 하락, 스프레드 축소, IPO/회사채 재개로 설명된다. 은행·기업 발행물은 강하게 소화됐고, 성장지표는 ‘대규모 인하 기대’에도 버텼다. 결과적으로 숨은 유동성(크레딧+실질금리)이 브레드스를 넓히며 랠리를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