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캡처의 역사와 센터북의 차별점
알파 캡처는 마셜-웨이스의 TOPS(셀사이드 리커멘데이션 집계)로 제도화되었고, 이후 멀티매니저들은 내부 센터북으로 PM 아이디어 위에 추가 거래를 얹는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센터북은 두 모델과 다르다. 첫째, 독립 단일 매니저들의 실제 포지션·리서치 데이터를 받아 ‘외부’에서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둘째, 이들의 알파 반감기(half-life)가 길다는 특성을 이용해 즉시 추종(replication)이 아닌 지연·분산·차별적 사이징으로 거래하고, 경우에 따라선 원 포트 매매 타이밍과 반대 방향이 될 수 있을 만큼 독립적으로 운용한다. 셀사이드/포드숍 단기 신호(며칠~분기)와 달리, 바텀업 장기 신호는 며칠을 기다려도 알파 잠식이 미미하다는 백테스트가 전제다.
‘책임 있는 알파 캡처’: Do No Harm 원칙과 보전 메커니즘
시장 비판의 핵심은 “알파 캡처가 원 매니저를 프론트런/카니벌라이즈한다”는 점이다. 센터북은 스퀘어포인트의 SMA 공정사용 논지를 원용해 표준을 제시한다. 핵심은 1) 기여 매니저 vs 알파 캡처 거래량·체결가 기반의 시장충격(impact) 계량, 2) 매니저·LP에게 투명 공개, 3) 음(-)의 영향이 확인되면 알파 캡처 운용사가 보전(reimburse)하는 책임성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거래는 원 매니저와 ‘동시간·동방향’이 아니며, 수일 지연 후 실행하거나 전혀 다른 타이밍으로 체결함으로써 충돌을 최소화한다. 장기 신호 구조 덕에 ‘빨리 안 사면 알파가 증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모델의 기반이다.
인간의 통찰 × 기계의 최적화: ‘센타우르’ 포트폴리오
센터북이 지향하는 운영철학은 체스의 ‘센타우르(인간+엔진)’다. 인간(단일 매니저)은 변별적 통찰과 시나리오·밸류에이션·퀄리티 평가로 종목 알파를 만든다. 기계(센터북)는 수십 롱·수십 쇼트의 동시 제약하에서 사이징, 크로스섹션 리스크, 팩터·섹터·지역 중립화, 거래 비용/시장충격 대비 기대수익 극대화 시점을 계산한다. 예컨대 알파세오리(Alpha Theory)에 입력된 시나리오별 프라이스 타깃, 맥스 포지션/로스 톨러런스 등의 ‘규칙’을 받아 위험조정 모형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실행은 비용/효율 경계에서 유연하게 이뤄진다. 이 조합은 매니저 단독(통찰은 뛰어나도 사이징·리스크 관리가 인지적 한계)이나 시스템 단독(신호 해석력 부족)보다 성과가 낫다는 전제다.
왜 단일 매니저는 LP 요구에 바로 적응하지 못했나
LP는 2008 이후 “헤지펀드는 비상시 수익+저상관”이란 역할을 기대하며 멀티매니저·마켓/팩터 중립으로 기울었다. 반면 바텀업 롱/쇼트는 본질적으로 장기+방향성 알파가 많아 단기 페어트레이딩·베타완충엔 약하다. 개별 매니저가 장기 롱과 구조적 숏을 130/30로 엮어 인덱스 트래킹과 초과수익을 동시에 달성하려면 고도화된 리스크 시스템·실행/최적화 역량이 필요한데, 이를 인하우스로 구축하기 어렵다. 센터북은 “종목발굴은 당신이, 포장·리스크·실행은 우리가”라는 분업으로 이 간극을 메운다.
프로덕트 구조: 순수 알파(마켓/팩터 중립)와 액티브 익스텐션(130/30)
센터북은 두 축을 제시한다. 1) 마켓·팩터 중립의 ‘순수 알파’ 스트림은 LP의 헤지펀드 버킷에 적합하다. 2) 베타1을 유지하면서 초과수익을 쌓는 액티브 익스텐션(고전적 130/30)은 액티브 주식 버킷에 적합하다. 2007년 이전 130/30의 실패는 롱·쇼트 북이 따로 놀던 레버리지 관리 부재 탓이 컸다. 센터북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로 트래킹 에러를 억제하면서 초과수익을 극대화해 정보비율(IR)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으로 IR 0.5 이상이 우수, 0.75 이상이 탁월, 1.0 이상은 희귀한데, 분산된 다매니저 신호+최적화로 단일 매니저보다 더 높은 IR을 달성할 수 있다는 논리다.
알파세오리 통합: 모델 포트폴리오와 400bp 갭
알파세오리는 시나리오별 타깃, 정성치, 제약조건을 반영한 최적화 엔진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많은 펀드에서 ‘알파세오리 모델 포트’가 PM의 실제 포트보다 평균 400bp 가량 초과수익을 냈고, 코칭을 통해 실제 포트가 모델에 수렴할수록 포지션 사이징 알파가 개선됐다. 센터북은 여기에 리스크·실행 계층을 덧대 ‘위험조정 모델 포트’를 생성하고, 파트너 서비스 팀이 PM과 원인·트레이드오프를 심층 토론한다. 즉 데이터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원 포트 자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피드백 루프를 제공한다.
매니저 소싱·선정·보상: ‘함께 벌고, 해 끼치면 보전’
센터북은 현재 35개사+ 참여(수십 명대), 단기적으로 40~50, 장기적으로 100개사 이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 허들은 ‘지속적 기업특유 알파’로, 수년치 일별 리턴과 포지션/리서치를 받아 리스크 모델로 분해·검정한다. 알파세오리 사용자(‘파트너 펀드’)는 모델 데이터 연동, 비사용자(‘컨트리뷰터’)는 히스토리컬 리턴 기반 추정·사이징으로 참여 가능하다. 보상은 1) 데이터 제공 고정 참여금(관리보수 성격), 2) 각 포지션 기여도 추적에 기반한 성과분배(인센티브 쉐어) 두 축이다. 무엇보다 시장충격이 원 포트에 음(-)의 영향을 주면 센터북이 보전하는 약속이 신뢰의 핵심이다.
LP 반응과 수요: 메가 할당자의 ‘장기 펀더멘털 알파’ 결핍
대형 연기금·SWF·재단은 전략적 자산배분(SAA) 하에 헤지펀드는 디버시파이어, 주식은 베타 원천으로 운영해 왔지만, 시간이 지나며 “장기 펀더멘털 알파”의 결핍을 체감하고 있다. 특히 소형·중형주 영역의 알파 접근성이 떨어지고, 개별 단일 매니저에게 대규모 티켓을 쓰기 어려운 제약(펀드 규모, 지속가능성, 지분 비중 리스크)이 있다. 이들은 마켓/팩터 중립 알파나 130/30 형태로 대규모로 흡수 가능한 상품을 선호하며, 센터북 같은 외부 알파 캡처를 통해 “종목 선택의 알파”를 베타/팩터와 분리해 받는 구조를 원한다. 기존 롱/쇼트를 여전히 선호하는 LP들도 현 매니저군의 비즈니스 압박과 차세대 매니저 수급 공백을 우려하며 대안 구조에 우호적이다.
스케일 한계와 유동성 관리: 커버리지 확대가 곧 캐파 확대
유동성은 절대 제약이다. 센터북은 현재 25개국, 1,000종목+에 분산돼 있으며, 커버리지 다변화가 곧 운용 캐파를 키운다. 참여 매니저 수가 늘수록 종목군·지리·섹터가 확장돼 시장충격 한계를 낮추고 AUM을 더 수용할 수 있다. 거래는 원 매니저와 시간·방향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고, 수일 지연 체결로 알파를 보존하면서도 비용 대비 기대수익이 높은 구간에서 실행한다. “가볍게 밟는다(light print)”를 지키기 위한 구조적 설계가 전제다.
롱온리 vs 헤지펀드 롱온리: 데이터가 말하는 것
골드만삭스 집계(최근 5년 기준)에 따르면, 전통 롱온리(약 28조 달러)는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가 거의 없다. 반면 헤지펀드의 롱온리 버전(약 6천억 달러)은 연 200~300bp의 알파를 기록했고, 130/30 스타일의 액티브 익스텐션은 중한자리수(mid-single digit)의 초과수익을 시현했다. 문제는 ‘지속가능한 포장’이다. 많은 헤지펀드 롱온리는 2022년 스타일 요인 충격으로 인덱스 대비 심각한 언더퍼폼을 겪었고, 이는 단일 매니저의 팩터·트래킹 관리 부재에서 비롯됐다. 센터북은 액티브 익스텐션에서 트래킹 에러를 낮추면서 초과수익을 더 키워 IR을 높이는 구조로, ‘헤지펀드형 롱온리 수수료’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본다(예: 1% + 초과수익 20%).
알파 캡처는 마셜-웨이스의 TOPS(셀사이드 리커멘데이션 집계)로 제도화되었고, 이후 멀티매니저들은 내부 센터북으로 PM 아이디어 위에 추가 거래를 얹는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센터북은 두 모델과 다르다. 첫째, 독립 단일 매니저들의 실제 포지션·리서치 데이터를 받아 ‘외부’에서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둘째, 이들의 알파 반감기(half-life)가 길다는 특성을 이용해 즉시 추종(replication)이 아닌 지연·분산·차별적 사이징으로 거래하고, 경우에 따라선 원 포트 매매 타이밍과 반대 방향이 될 수 있을 만큼 독립적으로 운용한다. 셀사이드/포드숍 단기 신호(며칠~분기)와 달리, 바텀업 장기 신호는 며칠을 기다려도 알파 잠식이 미미하다는 백테스트가 전제다.
‘책임 있는 알파 캡처’: Do No Harm 원칙과 보전 메커니즘
시장 비판의 핵심은 “알파 캡처가 원 매니저를 프론트런/카니벌라이즈한다”는 점이다. 센터북은 스퀘어포인트의 SMA 공정사용 논지를 원용해 표준을 제시한다. 핵심은 1) 기여 매니저 vs 알파 캡처 거래량·체결가 기반의 시장충격(impact) 계량, 2) 매니저·LP에게 투명 공개, 3) 음(-)의 영향이 확인되면 알파 캡처 운용사가 보전(reimburse)하는 책임성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거래는 원 매니저와 ‘동시간·동방향’이 아니며, 수일 지연 후 실행하거나 전혀 다른 타이밍으로 체결함으로써 충돌을 최소화한다. 장기 신호 구조 덕에 ‘빨리 안 사면 알파가 증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모델의 기반이다.
인간의 통찰 × 기계의 최적화: ‘센타우르’ 포트폴리오
센터북이 지향하는 운영철학은 체스의 ‘센타우르(인간+엔진)’다. 인간(단일 매니저)은 변별적 통찰과 시나리오·밸류에이션·퀄리티 평가로 종목 알파를 만든다. 기계(센터북)는 수십 롱·수십 쇼트의 동시 제약하에서 사이징, 크로스섹션 리스크, 팩터·섹터·지역 중립화, 거래 비용/시장충격 대비 기대수익 극대화 시점을 계산한다. 예컨대 알파세오리(Alpha Theory)에 입력된 시나리오별 프라이스 타깃, 맥스 포지션/로스 톨러런스 등의 ‘규칙’을 받아 위험조정 모형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실행은 비용/효율 경계에서 유연하게 이뤄진다. 이 조합은 매니저 단독(통찰은 뛰어나도 사이징·리스크 관리가 인지적 한계)이나 시스템 단독(신호 해석력 부족)보다 성과가 낫다는 전제다.
왜 단일 매니저는 LP 요구에 바로 적응하지 못했나
LP는 2008 이후 “헤지펀드는 비상시 수익+저상관”이란 역할을 기대하며 멀티매니저·마켓/팩터 중립으로 기울었다. 반면 바텀업 롱/쇼트는 본질적으로 장기+방향성 알파가 많아 단기 페어트레이딩·베타완충엔 약하다. 개별 매니저가 장기 롱과 구조적 숏을 130/30로 엮어 인덱스 트래킹과 초과수익을 동시에 달성하려면 고도화된 리스크 시스템·실행/최적화 역량이 필요한데, 이를 인하우스로 구축하기 어렵다. 센터북은 “종목발굴은 당신이, 포장·리스크·실행은 우리가”라는 분업으로 이 간극을 메운다.
프로덕트 구조: 순수 알파(마켓/팩터 중립)와 액티브 익스텐션(130/30)
센터북은 두 축을 제시한다. 1) 마켓·팩터 중립의 ‘순수 알파’ 스트림은 LP의 헤지펀드 버킷에 적합하다. 2) 베타1을 유지하면서 초과수익을 쌓는 액티브 익스텐션(고전적 130/30)은 액티브 주식 버킷에 적합하다. 2007년 이전 130/30의 실패는 롱·쇼트 북이 따로 놀던 레버리지 관리 부재 탓이 컸다. 센터북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로 트래킹 에러를 억제하면서 초과수익을 극대화해 정보비율(IR)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으로 IR 0.5 이상이 우수, 0.75 이상이 탁월, 1.0 이상은 희귀한데, 분산된 다매니저 신호+최적화로 단일 매니저보다 더 높은 IR을 달성할 수 있다는 논리다.
알파세오리 통합: 모델 포트폴리오와 400bp 갭
알파세오리는 시나리오별 타깃, 정성치, 제약조건을 반영한 최적화 엔진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많은 펀드에서 ‘알파세오리 모델 포트’가 PM의 실제 포트보다 평균 400bp 가량 초과수익을 냈고, 코칭을 통해 실제 포트가 모델에 수렴할수록 포지션 사이징 알파가 개선됐다. 센터북은 여기에 리스크·실행 계층을 덧대 ‘위험조정 모델 포트’를 생성하고, 파트너 서비스 팀이 PM과 원인·트레이드오프를 심층 토론한다. 즉 데이터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원 포트 자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피드백 루프를 제공한다.
매니저 소싱·선정·보상: ‘함께 벌고, 해 끼치면 보전’
센터북은 현재 35개사+ 참여(수십 명대), 단기적으로 40~50, 장기적으로 100개사 이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 허들은 ‘지속적 기업특유 알파’로, 수년치 일별 리턴과 포지션/리서치를 받아 리스크 모델로 분해·검정한다. 알파세오리 사용자(‘파트너 펀드’)는 모델 데이터 연동, 비사용자(‘컨트리뷰터’)는 히스토리컬 리턴 기반 추정·사이징으로 참여 가능하다. 보상은 1) 데이터 제공 고정 참여금(관리보수 성격), 2) 각 포지션 기여도 추적에 기반한 성과분배(인센티브 쉐어) 두 축이다. 무엇보다 시장충격이 원 포트에 음(-)의 영향을 주면 센터북이 보전하는 약속이 신뢰의 핵심이다.
LP 반응과 수요: 메가 할당자의 ‘장기 펀더멘털 알파’ 결핍
대형 연기금·SWF·재단은 전략적 자산배분(SAA) 하에 헤지펀드는 디버시파이어, 주식은 베타 원천으로 운영해 왔지만, 시간이 지나며 “장기 펀더멘털 알파”의 결핍을 체감하고 있다. 특히 소형·중형주 영역의 알파 접근성이 떨어지고, 개별 단일 매니저에게 대규모 티켓을 쓰기 어려운 제약(펀드 규모, 지속가능성, 지분 비중 리스크)이 있다. 이들은 마켓/팩터 중립 알파나 130/30 형태로 대규모로 흡수 가능한 상품을 선호하며, 센터북 같은 외부 알파 캡처를 통해 “종목 선택의 알파”를 베타/팩터와 분리해 받는 구조를 원한다. 기존 롱/쇼트를 여전히 선호하는 LP들도 현 매니저군의 비즈니스 압박과 차세대 매니저 수급 공백을 우려하며 대안 구조에 우호적이다.
스케일 한계와 유동성 관리: 커버리지 확대가 곧 캐파 확대
유동성은 절대 제약이다. 센터북은 현재 25개국, 1,000종목+에 분산돼 있으며, 커버리지 다변화가 곧 운용 캐파를 키운다. 참여 매니저 수가 늘수록 종목군·지리·섹터가 확장돼 시장충격 한계를 낮추고 AUM을 더 수용할 수 있다. 거래는 원 매니저와 시간·방향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고, 수일 지연 체결로 알파를 보존하면서도 비용 대비 기대수익이 높은 구간에서 실행한다. “가볍게 밟는다(light print)”를 지키기 위한 구조적 설계가 전제다.
롱온리 vs 헤지펀드 롱온리: 데이터가 말하는 것
골드만삭스 집계(최근 5년 기준)에 따르면, 전통 롱온리(약 28조 달러)는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가 거의 없다. 반면 헤지펀드의 롱온리 버전(약 6천억 달러)은 연 200~300bp의 알파를 기록했고, 130/30 스타일의 액티브 익스텐션은 중한자리수(mid-single digit)의 초과수익을 시현했다. 문제는 ‘지속가능한 포장’이다. 많은 헤지펀드 롱온리는 2022년 스타일 요인 충격으로 인덱스 대비 심각한 언더퍼폼을 겪었고, 이는 단일 매니저의 팩터·트래킹 관리 부재에서 비롯됐다. 센터북은 액티브 익스텐션에서 트래킹 에러를 낮추면서 초과수익을 더 키워 IR을 높이는 구조로, ‘헤지펀드형 롱온리 수수료’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본다(예: 1% + 초과수익 20%).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의 귀환: 2026 가시권
알파 캡처는 유럽(마셜-웨이스)에서 제도화되어 왔지만, 미국에선 아직 초기 수용 단계다. 최근 들어 ‘바이사이드 알파 캡처’를 내세운 대형 헤지펀드들도 등장하며 제도적 정당성이 강화됐다. 센터북은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의 외연 확장과 더불어, ‘단일 매니저 알파 캡처·액티브 익스텐션’이 2026년 상용 론칭될 것으로 본다. 대형 LP들의 관심은 이미 높고, 다수의 파트너 매니저가 공동 상품화를 대기 중이다. 실패했던 2007년식 130/30과의 차이는, 지금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와 실행·최적화 역량이 구조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모델: 플레이스먼트가 아니라 ‘이익 공유 파트너십’
센터북은 배분대행사가 아니다. 핵심은 경제적 이익 공유다.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에선 데이터 참여금(고정)과 성과 쉐어(변동)를 기여 매니저에게 분배한다.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에선 공동 운용·공동 영업의 성격을 띤 구조로, 기여 신호·브랜드·운용 기여도를 반영해 수익을 나눈다. 요지는 “둘 중 누구도 혼자선 만들 수 없는 리턴/제품/분배”를 함께 만들어 시장의 거대한 수요(특히 베타1 + 알파온탑)에 응답한다는 것이다.
https://youtu.be/Li2hamW9qbk 4시간 전 업로드 됨
알파 캡처는 유럽(마셜-웨이스)에서 제도화되어 왔지만, 미국에선 아직 초기 수용 단계다. 최근 들어 ‘바이사이드 알파 캡처’를 내세운 대형 헤지펀드들도 등장하며 제도적 정당성이 강화됐다. 센터북은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의 외연 확장과 더불어, ‘단일 매니저 알파 캡처·액티브 익스텐션’이 2026년 상용 론칭될 것으로 본다. 대형 LP들의 관심은 이미 높고, 다수의 파트너 매니저가 공동 상품화를 대기 중이다. 실패했던 2007년식 130/30과의 차이는, 지금은 체계적 팩터·리스크 관리와 실행·최적화 역량이 구조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모델: 플레이스먼트가 아니라 ‘이익 공유 파트너십’
센터북은 배분대행사가 아니다. 핵심은 경제적 이익 공유다. 멀티-콘트리뷰터 알파 캡처에선 데이터 참여금(고정)과 성과 쉐어(변동)를 기여 매니저에게 분배한다. 단일 매니저 액티브 익스텐션에선 공동 운용·공동 영업의 성격을 띤 구조로, 기여 신호·브랜드·운용 기여도를 반영해 수익을 나눈다. 요지는 “둘 중 누구도 혼자선 만들 수 없는 리턴/제품/분배”를 함께 만들어 시장의 거대한 수요(특히 베타1 + 알파온탑)에 응답한다는 것이다.
https://youtu.be/Li2hamW9qbk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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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nessing the Hidden Alpha in Fundamental Investing | David Stemerman CenterBook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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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amental long-short equity investing has been in decline with fewer new fund launches and dwindling assets…
Fundamental long-short equity investing has been in decline with fewer new fund launches and dwindling assets…
Why Cross-Border Flows Matter More Than Rate Cuts | Capital Flows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4~여름 랠리는 실질금리 하락·크레딧 스프레드 축소·리스크 자산 선호라는 ‘크레딧 확장’의 결과였고, 최근 연준의 매파적 톤 변화는 변동성만 키웠을 뿐 침체 신호는 아니다.
2. 이제는 연준보다 무역·자본이동이 유동성을 좌지우지한다. 대중(對中) 구조 변화, 대만·반도체·AI 안보 연계, 그리고 미국의 사상 최악 경상수지 적자가 공공시장 유동성의 핵심 드라이버다.
3. 비트코인은 여전히 리스크자산의 성격이 강했고, 금은 지정학 변동성의 순수한 헤지로 기능했다. 주식은 ‘방향 베팅’보다 섹터/팩터 로테이션과 환율·실질금리 레짐 추적이 성과의 관건이다.
00:00 Introduction
게스트 ‘Capital Flows’는 4월 이후 랠리를 ‘크레딧 사이클’로 설명한다. 관건은 실질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 속에서 리스크 커브(무수익·고베타까지)로 자금이 이동했다는 점. 최근엔 실질금리 반등과 연준의 매파적 언급이 포지션 언와인을 촉발했지만, 장기 침체 시그널(장단기 재평탄화·장기물 강세)은 보이지 않는다고 못박는다.
01:44 Macro & the Credit Cycle
4월 급락은 관세 리프라이싱이 촉발(달러·주식 동반 약세, 금·채권 강세)했고, 그 이후 반등은 인플레이션 기대 유지 속 실질금리 하락, 스프레드 축소, IPO/회사채 재개로 설명된다. 은행·기업 발행물은 강하게 소화됐고, 성장지표는 ‘대규모 인하 기대’에도 버텼다. 결과적으로 숨은 유동성(크레딧+실질금리)이 브레드스를 넓히며 랠리를 견인.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4~여름 랠리는 실질금리 하락·크레딧 스프레드 축소·리스크 자산 선호라는 ‘크레딧 확장’의 결과였고, 최근 연준의 매파적 톤 변화는 변동성만 키웠을 뿐 침체 신호는 아니다.
2. 이제는 연준보다 무역·자본이동이 유동성을 좌지우지한다. 대중(對中) 구조 변화, 대만·반도체·AI 안보 연계, 그리고 미국의 사상 최악 경상수지 적자가 공공시장 유동성의 핵심 드라이버다.
3. 비트코인은 여전히 리스크자산의 성격이 강했고, 금은 지정학 변동성의 순수한 헤지로 기능했다. 주식은 ‘방향 베팅’보다 섹터/팩터 로테이션과 환율·실질금리 레짐 추적이 성과의 관건이다.
00:00 Introduction
게스트 ‘Capital Flows’는 4월 이후 랠리를 ‘크레딧 사이클’로 설명한다. 관건은 실질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 속에서 리스크 커브(무수익·고베타까지)로 자금이 이동했다는 점. 최근엔 실질금리 반등과 연준의 매파적 언급이 포지션 언와인을 촉발했지만, 장기 침체 시그널(장단기 재평탄화·장기물 강세)은 보이지 않는다고 못박는다.
01:44 Macro & the Credit Cycle
4월 급락은 관세 리프라이싱이 촉발(달러·주식 동반 약세, 금·채권 강세)했고, 그 이후 반등은 인플레이션 기대 유지 속 실질금리 하락, 스프레드 축소, IPO/회사채 재개로 설명된다. 은행·기업 발행물은 강하게 소화됐고, 성장지표는 ‘대규모 인하 기대’에도 버텼다. 결과적으로 숨은 유동성(크레딧+실질금리)이 브레드스를 넓히며 랠리를 견인.
05:22 Quantifying Credit Growth
크레딧은 ‘발행 총량’보다 ‘리스크 커브 상에서의 밸런스시트 이동’으로 본다. S&P/Russell 구성 종목의 유동비율·부채비율·만기월 등을 팩터로 표준화하고, 시장이 고부채/플로팅 레이트 민감 종목을 상대적으로 비딩하는지로 위험선호를 계량. 실제로 4월 이후 ‘고부채·무수익 테크’가 Mega 7을 아웃퍼폼하며 리스크 커브 외연 확장을 확인.
10:24 Impact of Fed’s Hawkish Pivot
최근 인플레 기대 하락과 함께 실질금리 상승, 연준의 12월 인하 재고(확률 하향)가 겹치며 위험단의 노멀라이제이션을 유발. 다만 진짜 매파 오버슈트라면 장기물 강세와 커브 재평탄화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는 그 정도가 아니다. 포지션 언와인드가 중심이며 ‘성장 급락’보다는 ‘성장 기대 조정’의 성격.
13:41 Recession Odds
가계부채/GDP는 2008년 대비 낮고, 공공부채/GDP만 치솟는 구조. 따라서 시스템 리스크는 ‘국가·통화’ 쪽이지 ‘가계·주택’ 쪽이 아님. 공식 통계 공백기에도 대체데이터·나우캐스팅으로 보이는 수요·고용·소비 민감 섹터는 붕괴가 없다. 장단기 금리, 크레딧, 이쿼티 프라이스액션 모두 ‘침체 임박’과는 거리가 멀다.
16:38 Auto Loan Stress & Markets vs Economy
오토론 연체는 실제로 상승 중이며 Russell에 부담을 줬다. 그러나 리스크는 분산되고, 부실은 대형은행·사모크레딧로 흡수·통합되는 경향(예: Ally Financial은 조정이나 ‘붕괴’는 아님). 경제-시장 간 관계는 일방향이 아니라 상호반영적이며, 소비가 무너진다면 401k/패시브 플로우 약화로 곧장 가격에 반영됐을 것이라는 논리.
20:28 Market Dispersion & Mag7
최근 몇 주의 고통은 지수 비중이 큰 Mag7 중심. 4~여름엔 무수익·고베타가 Mag7을 압도했고, 지금은 반대로 로테이션과 분산이 확대. 이 시기엔 방향 베팅보다 팩터·섹터 선택이 중요. 동일한 데이터를 두고 불·베어가 과잉 일반화하는 함정을 경계.
21:22 Mag7: Capex, Financial Engineering, Politics
AI CAPEX는 점점 레버리지 조달 비중이 늘지만, Mag7의 신용도·수익성·상호의존적 생태계(서로의 수요·인프라를 먹여살림)가 리스크를 흡수. CEO들은 사실상 헤지펀드 매니저처럼 자본구조 전반을 능동적으로 활용. 미 행정부는 AI/반도체(대만 의존)와 안보 연계상 Mag7의 투자·현금흐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유인이 강함.
25:59 Geopolitics & Cross-Border Flows
이제 유동성은 연준보다 지정학·무역이 좌우. 중국은 부동산 위기 속 인프라·수출 드라이브로 외화를 흡수하고, 미국은 관세를 ‘협상 지렛대’로 활용. 달러 기축 지위가 실질금리 상승에도 높은 주가밸류에이션을 지탱. 핵심은 G-Rates보다 ‘교역구조 변화가 불러오는 크로스보더 플로우’이며, 금 가격 상승은 이 레짐 전환을 반영.
30:16 Geopolitics & Cross-Border Flows (Con’t)
최근 ‘엔 캐리 언와인드’ 서사는 데이터와 불일치. 과거 언와인드는 JGB 랠리·엔 강세·Nikkei 급락·볼 확대로 나타났는데, 지금은 JGB 금리가 오르는 국면. 실제 언와인드 여부는 CME 옵션 스큐(엔·Nikkei·JGB 유사 지표) 동조화로 포착 가능. 더 큰 축은 중국의 수출 공세—예: 자동차 수출이 독일 산업기반을 잠식—과 그에 대한 서방의 정책 반응.
35:08 U.S.-China Trade Constraints
미국은 대통령 도구함이 제한적이어서 관세·수출통제·행정명령 같은 둔탁한 레버로 ‘뒷방 거래’를 유도. 중국은 자본통제·환율관리하의 경기 둔화가 제약. ‘보유 미채 던지기’는 대미 수출모델과 상충해 실현 가능성 낮음. 희토류-관세 공방은 전형적 신호·잡음 섞인 협상전술로, 단기 가격충격은 페이드 대상이라는 견해.
40:29 Bitcoin & Neutral Assets
비트코인 랠리(4월 이후)는 공공시장 유동성+‘트레저리 플레이(기업/상장 비히클의 BTC 노출 확대)’가 주도. 이후 내부자 거래·프런트런 이슈, SPAC/IPO(예: Circle) 등 유동성 이벤트가 정점을 시사했으나, BTC는 S&P·AI/바이오테크 등 고베타 섹터 대비 언더퍼폼. 구조적으로 BTC는 리스크자산 특성이 강하며, 4월 관세 쇼크 때 금↑/BTC↓가 이를 재확인. 현재 ‘트레저리 비히클’들은 BTC 대비 부진, 다수는 NAV 대비 디스카운트. 재매수 조건은: 실질금리 상단 확인 + BTC의 S&P 대비 상대강도 반전 + 관련 비히클/에쿼티의 리더십 회복.
47:21 View on U.S. Equities
글로벌(주요국) 지수의 밸류에이션이 동반 고평가라 ‘분산’으로 회피 불가. 미국의 만성적 경상적자→해외 달러의 미증시/국채 재투자가 구조적 버팀목. 이 레짐에서 수익률은 펀더멘털보다 FX·실질금리·크로스보더 플로우에 더 민감. 전략은: 단방향 ‘상승 추세’ 가정보다 멜트업/멜트다운 꼬리의 압축과 로테이션 트레이드에 대비. 단기 중립이지만, 캐리 언와인드/자본역류가 없고 연준 의장교체·다시 큰 폭의 인하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선 고베타 재진입이 유망.
50:57 Final Thoughts
앞으로 3~4개월은 매크로 한 방향 장세보다 팩터 분산·환율/실질금리 레짐 전환을 읽는 능력이 관건. 연준의 25bp 단위보다 무역·지정학이 유동성을 결정하므로, 교역구조·자본이동 추적을 리스크 관리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https://youtu.be/eqBnbLU3rNw 31분 전 업로드 됨
크레딧은 ‘발행 총량’보다 ‘리스크 커브 상에서의 밸런스시트 이동’으로 본다. S&P/Russell 구성 종목의 유동비율·부채비율·만기월 등을 팩터로 표준화하고, 시장이 고부채/플로팅 레이트 민감 종목을 상대적으로 비딩하는지로 위험선호를 계량. 실제로 4월 이후 ‘고부채·무수익 테크’가 Mega 7을 아웃퍼폼하며 리스크 커브 외연 확장을 확인.
10:24 Impact of Fed’s Hawkish Pivot
최근 인플레 기대 하락과 함께 실질금리 상승, 연준의 12월 인하 재고(확률 하향)가 겹치며 위험단의 노멀라이제이션을 유발. 다만 진짜 매파 오버슈트라면 장기물 강세와 커브 재평탄화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는 그 정도가 아니다. 포지션 언와인드가 중심이며 ‘성장 급락’보다는 ‘성장 기대 조정’의 성격.
13:41 Recession Odds
가계부채/GDP는 2008년 대비 낮고, 공공부채/GDP만 치솟는 구조. 따라서 시스템 리스크는 ‘국가·통화’ 쪽이지 ‘가계·주택’ 쪽이 아님. 공식 통계 공백기에도 대체데이터·나우캐스팅으로 보이는 수요·고용·소비 민감 섹터는 붕괴가 없다. 장단기 금리, 크레딧, 이쿼티 프라이스액션 모두 ‘침체 임박’과는 거리가 멀다.
16:38 Auto Loan Stress & Markets vs Economy
오토론 연체는 실제로 상승 중이며 Russell에 부담을 줬다. 그러나 리스크는 분산되고, 부실은 대형은행·사모크레딧로 흡수·통합되는 경향(예: Ally Financial은 조정이나 ‘붕괴’는 아님). 경제-시장 간 관계는 일방향이 아니라 상호반영적이며, 소비가 무너진다면 401k/패시브 플로우 약화로 곧장 가격에 반영됐을 것이라는 논리.
20:28 Market Dispersion & Mag7
최근 몇 주의 고통은 지수 비중이 큰 Mag7 중심. 4~여름엔 무수익·고베타가 Mag7을 압도했고, 지금은 반대로 로테이션과 분산이 확대. 이 시기엔 방향 베팅보다 팩터·섹터 선택이 중요. 동일한 데이터를 두고 불·베어가 과잉 일반화하는 함정을 경계.
21:22 Mag7: Capex, Financial Engineering, Politics
AI CAPEX는 점점 레버리지 조달 비중이 늘지만, Mag7의 신용도·수익성·상호의존적 생태계(서로의 수요·인프라를 먹여살림)가 리스크를 흡수. CEO들은 사실상 헤지펀드 매니저처럼 자본구조 전반을 능동적으로 활용. 미 행정부는 AI/반도체(대만 의존)와 안보 연계상 Mag7의 투자·현금흐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유인이 강함.
25:59 Geopolitics & Cross-Border Flows
이제 유동성은 연준보다 지정학·무역이 좌우. 중국은 부동산 위기 속 인프라·수출 드라이브로 외화를 흡수하고, 미국은 관세를 ‘협상 지렛대’로 활용. 달러 기축 지위가 실질금리 상승에도 높은 주가밸류에이션을 지탱. 핵심은 G-Rates보다 ‘교역구조 변화가 불러오는 크로스보더 플로우’이며, 금 가격 상승은 이 레짐 전환을 반영.
30:16 Geopolitics & Cross-Border Flows (Con’t)
최근 ‘엔 캐리 언와인드’ 서사는 데이터와 불일치. 과거 언와인드는 JGB 랠리·엔 강세·Nikkei 급락·볼 확대로 나타났는데, 지금은 JGB 금리가 오르는 국면. 실제 언와인드 여부는 CME 옵션 스큐(엔·Nikkei·JGB 유사 지표) 동조화로 포착 가능. 더 큰 축은 중국의 수출 공세—예: 자동차 수출이 독일 산업기반을 잠식—과 그에 대한 서방의 정책 반응.
35:08 U.S.-China Trade Constraints
미국은 대통령 도구함이 제한적이어서 관세·수출통제·행정명령 같은 둔탁한 레버로 ‘뒷방 거래’를 유도. 중국은 자본통제·환율관리하의 경기 둔화가 제약. ‘보유 미채 던지기’는 대미 수출모델과 상충해 실현 가능성 낮음. 희토류-관세 공방은 전형적 신호·잡음 섞인 협상전술로, 단기 가격충격은 페이드 대상이라는 견해.
40:29 Bitcoin & Neutral Assets
비트코인 랠리(4월 이후)는 공공시장 유동성+‘트레저리 플레이(기업/상장 비히클의 BTC 노출 확대)’가 주도. 이후 내부자 거래·프런트런 이슈, SPAC/IPO(예: Circle) 등 유동성 이벤트가 정점을 시사했으나, BTC는 S&P·AI/바이오테크 등 고베타 섹터 대비 언더퍼폼. 구조적으로 BTC는 리스크자산 특성이 강하며, 4월 관세 쇼크 때 금↑/BTC↓가 이를 재확인. 현재 ‘트레저리 비히클’들은 BTC 대비 부진, 다수는 NAV 대비 디스카운트. 재매수 조건은: 실질금리 상단 확인 + BTC의 S&P 대비 상대강도 반전 + 관련 비히클/에쿼티의 리더십 회복.
47:21 View on U.S. Equities
글로벌(주요국) 지수의 밸류에이션이 동반 고평가라 ‘분산’으로 회피 불가. 미국의 만성적 경상적자→해외 달러의 미증시/국채 재투자가 구조적 버팀목. 이 레짐에서 수익률은 펀더멘털보다 FX·실질금리·크로스보더 플로우에 더 민감. 전략은: 단방향 ‘상승 추세’ 가정보다 멜트업/멜트다운 꼬리의 압축과 로테이션 트레이드에 대비. 단기 중립이지만, 캐리 언와인드/자본역류가 없고 연준 의장교체·다시 큰 폭의 인하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선 고베타 재진입이 유망.
50:57 Final Thoughts
앞으로 3~4개월은 매크로 한 방향 장세보다 팩터 분산·환율/실질금리 레짐 전환을 읽는 능력이 관건. 연준의 25bp 단위보다 무역·지정학이 유동성을 결정하므로, 교역구조·자본이동 추적을 리스크 관리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https://youtu.be/eqBnbLU3rNw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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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ross-Border Flows Matter More Than Rate Cuts | Capital Flows
In this episode, Capital Flows joins the show to break down how credit growth, falling real rates, and strong cross-border flows fueled the rally from April through summer, and why the Fed’s recent hawkish shift has introduced short-term volatility without…
America is One Big Bet on AI - Hedge Your Risk | Ruchir Sharma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자산은 AI 기대 하나에 과도하게 의존 중이다: 성장·주가·달러·채권 시장의 ‘안정’까지 AI 생산성 서사에 묶여 있다.
2. 사이클은 돌아선다: 달러 약세 조짐과 해외 ‘그린 슈트’가 겹치며 비미국·퀄리티·리폼 수혜국(인도·그리스·폴란드 등)로의 전략적 재배분이 유효해졌다.
3. 버블의 트리거는 긴축이다: 유동성이 만든 주식·금 동반 강세는 통화긴축 국면에서 함께 깨질 수 있고,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두 칸(두 cheers)만 주기.
0:00 The Contrarian Take: American Exceptionalism Peaks
샤르마는 “매 10년은 새로운 주제”라는 사이클 관찰에서 출발한다. 1990s(나스닥), 2000s(브릭스), 2010s(미국 예외주의), 2020s 초입(미국+AI)까지의 흐름을 짚으며, 장기 미·월드 격차가 올해부터 축소 조짐을 보인다고 진단한다. S&P500이 선방했지만, 달러 기준 해외시장 평균 수익률이 상회했고 이는 단발이 아니라 다년의 추세가 될 공산이 크다는 시각이다.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아직 더디며, 이는 AI에 대한 집착과 미국 편중 기억효과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자산은 AI 기대 하나에 과도하게 의존 중이다: 성장·주가·달러·채권 시장의 ‘안정’까지 AI 생산성 서사에 묶여 있다.
2. 사이클은 돌아선다: 달러 약세 조짐과 해외 ‘그린 슈트’가 겹치며 비미국·퀄리티·리폼 수혜국(인도·그리스·폴란드 등)로의 전략적 재배분이 유효해졌다.
3. 버블의 트리거는 긴축이다: 유동성이 만든 주식·금 동반 강세는 통화긴축 국면에서 함께 깨질 수 있고,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두 칸(두 cheers)만 주기.
0:00 The Contrarian Take: American Exceptionalism Peaks
샤르마는 “매 10년은 새로운 주제”라는 사이클 관찰에서 출발한다. 1990s(나스닥), 2000s(브릭스), 2010s(미국 예외주의), 2020s 초입(미국+AI)까지의 흐름을 짚으며, 장기 미·월드 격차가 올해부터 축소 조짐을 보인다고 진단한다. S&P500이 선방했지만, 달러 기준 해외시장 평균 수익률이 상회했고 이는 단발이 아니라 다년의 추세가 될 공산이 크다는 시각이다.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아직 더디며, 이는 AI에 대한 집착과 미국 편중 기억효과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4:06 Theme of the 2020s
2020년대의 키워드는 ‘분산’이다. 미국의 기술 우위는 여전하나, 중국·유럽 등 대형권이 고점 대비 낮은 기대를 딛고 소폭 개선 중이다. 달러 대체 담론(TINA의 붕괴)은 금·비트코인 등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강세로 표현됐다. 사이클 상 “미국만 게임”이던 지난 15년과 달리, 이제 국제 분산이 합리적 기대수익·환(통화)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국면으로 이동했다고 본다.
6:42 “America Is One Big Bet on AI”
정량적 근거를 제시한다.
- 성장: 올해 미국 GDP 성장의 약 40%가 AI 인프라 CAPEX에서 직·간접 기여.
- 주가: S&P 수익의 약 80%가 AI 관련(하이퍼스케일러, 적자 테크, AI 테마)에서 비롯. 주가→부의 효과→소비 버팀목.
- 채권: 높은 재정적자(성숙 국면의 ~6% GDP)에도 국채시장이 평온한 것은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부채/명목 GDP를 안정시킬 것”이라는 내러티브 덕분.
- 달러: 대외정책(관세, 외국자본에 비우호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본은 미국 AI 우위를 이유로 유입 지속.
결론: 미국 거시·자산가격의 다층적 안정은 AI 서사에 걸려 있고, 이 베팅이 빗나가면 다중 채널로 둔화가 노출될 수 있다.
13:07 The Counterfactual
만약 최근 2~3년의 AI 붐이 없었다면? 관세/이민 억제는 통상 성장·물가에 부정적이어서 금융시장의 제동(특히 채권)이 거셌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정책은 시장에 민감하게 조정되므로, AI가 없었다면 백악관이 관세·이민에서 더 완화적이었을 수 있다. 현재는 AI 추세가 해당 정책의 역풍을 상쇄하니 ‘강경’ 유지가 가능해졌다는 해석이다.
19:01 Is This an AI Bubble?
샤르마의 버블 정의는 “좋은 스토리가 너무 멀리 갔을 때.” 레버리지 인기, 적자 테크 랠리, 과도한 테마 쏠림 등 전형적 과열 신호가 보인다고 평가한다. 다만 버블은 스스로 꺼지지 않고 ‘촉발자’가 필요하다. 현재 연준은 비둘기 성향이라 타이밍을 점치기 어렵지만, 정치(물가 민감) 변수와 실물 과열 재현 시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 그 경우 연준의 긴축 전환이 AI 버블의 직접적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22:59 The Catalyst That Pops Bubbles
역사적으로 버블 종식의 일관된 트리거는 통화긴축이었다. 자산가격(에셋 인플레이션)보다는 소비자물가에 반응하는 연준의 반응함수를 고려하면, 향후 12개월 내 물가 재가열이 관측될 경우 금리 경로가 바뀌고 리스크자산의 베타가 드러날 수 있다. 정치일정(중간선거)도 물가 민감도를 키운다. 기본 시나리오: 물가 재상승 → 연준 매파화 → AI 주도 폭주 둔화.
29:05 How U.S. Dominance Happened
GFC 이후 미국의 빠른 복원력(유럽과 대조), 2010s 빅테크 사이클(실리콘밸리의 비교우위), EM의 2000s 과잉(재정·경상수지 악화) 정리, 팬데믹기의 초대형 통화·재정 부양이 결합했다. 유럽은 ‘규제의 실리콘밸리’로 혁신수용이 더디고, EM은 뒷수습에 장기간 매달렸다. 이 결과 글로벌 자본의 ‘미국 쏠림’이 심화됐다.
34:41 Moral Hazard & Household Risk
정부의 하방 보장(손실 사회화) 프레임이 투기적 리스크온을 자극했다. SVB 사태 때의 신속 백스톱이 상징적. 가계의 주식 비중은 50%를 상회해 2000년 정점을 돌파했다. “다운사이드에 정부가 있다”는 신호가 과잉 위험추구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37:24 Green Shoots Abroad
유럽은 독일을 필두로 ‘침체 탈출’ 의지를 표했고, EM은 미주 의존을 줄이며 역내·양자무역을 확대 중이다. 라틴은 시장친화 우파 정부로의 선회가 확산되며 ‘자본 친화’ 기조가 강화됐다. 저기대-저밸류에이션에 작은 정책 개선만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는 환경(가격에 비관이 반영)이라는 포인트.
39:37 Practical Rebalance for U.S.-Heavy Investors
- 우선순위: 미국 외 광범위 지수(예: MSCI World ex US) 비헤지드로 도입. 통상 환 수익이 장기 총수익의 ~30%를 설명, 달러 약세 국면이면 우호적.
- 팩터: 미국 내에서는 ‘퀄리티’(지속적 고ROE, FCF, 주주환원) 비중 확대. 최근 랠리는 ‘적자·저퀄리티’ 주도였고, 퀄리티의 상대적 언더퍼폼은 팩터 리버전의 전형적 출발점.
- 분산 논리: AI 고집중 테마의 미실현·과열 리스크에 대한 보험.
50:17 How to Start Outside the U.S.
국가별 선별은 까다롭다. 실무적으로는 비미국 광역지수(비헤지드)로 시작하고, 여력이 되면 국가선택 프레임워크(샤르마의 ‘성공하는 국가의 10가지 규칙’)로 확장하라.
- 인도: 명목 GDP 성장률 ~10% 내외, 이익-명목성장 연동, 주식시장이 성장 포착을 잘 반영. 시총 >10억달러 종목 ~600개로 종목 다양성도 양호.
- 중국: 부동산 침체·저금리로 채권→주식 자금 이동 유도, 정부의 민간·AI 친화 기조 전환(알리바바 등 ‘자국형 MAAM7’ 육성), 과거 부진이 미래 수익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교훈.
- 유럽/EM 선택지는 밸류·개혁·외부수지 등 규칙 기반으로 선별.
1:00:58 Gold & Stocks: Partying Together
러·우 전쟁 제재(2022)로 준비자산 안전성 우려가 커지자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급증해 구조적 수요가 탄생. 이후 유동성 랠리가 겹치며 금과 주식이 동행상승(장기 상관 0에 가까운 두 자산이 단기 양의 상관)하는 비정상 국면이 나타났다. 문제는 긴축 사이클에서 ‘동반 하락’ 리스크가 커졌다는 점. ‘헤지’라면 평온하고 지루해야 하는데, 금이 ‘너무 재밌어진’ 지금은 주식 리스크의 완벽한 대체가 아닐 수 있다.
1:05:47 Real Hedges Now
- 환노출된 해외주식, 특히 유럽·개혁형 EM, 그리고 퀄리티 팩터가 더 현실적 헤지.
- 금 비중 확대는 유동성 후퇴·긴축 전환 국면에서 기대와 다를 수 있음(2008년 초기 국면의 동반 급락 사례 상기).
- 헤지의 목적을 분명히: 베타 절감과 상관구조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상이한 리스크 드라이버를 담을 것.
1:09:39 Bitcoin: Two Cheers
샤르마의 평점은 “두 cheers.”
- 플러스: 회의론을 뚫은 생존력, 변동성 둔화 추세(여전히 높지만 하락), 주류 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 비중 편입을 권고하는 ‘자산클래스’로의 정착.
- 마이너스: 거래수단으로서의 채택은 미미. 온체인 UTXO의 휴면 비중이 높고, 합법경제보단 그림자 경제에서의 유용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 인사이트: ‘디지털 금’ 서사로 금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올해는 금이 비트코인을 아웃퍼폼. 비트코인의 차기 레그업은 ‘투자’에서 ‘사용’으로의 유틸리티 확장 여부가 관건.
1:13:08 Closing Thoughts
사이클 인식과 분산이 핵심이다. 미국은 AI에 ‘고집중’된 베팅이 맞을 수도 있지만, 가격·정책·환·정치의 교차 리스크가 커진 구간에서 합리적 해법은 퀄리티·비미국·개혁수혜국으로의 점진적 리밸런싱이다.
https://youtu.be/6VytgxUkG4w 1시간 전 업로드 됨
2020년대의 키워드는 ‘분산’이다. 미국의 기술 우위는 여전하나, 중국·유럽 등 대형권이 고점 대비 낮은 기대를 딛고 소폭 개선 중이다. 달러 대체 담론(TINA의 붕괴)은 금·비트코인 등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강세로 표현됐다. 사이클 상 “미국만 게임”이던 지난 15년과 달리, 이제 국제 분산이 합리적 기대수익·환(통화)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국면으로 이동했다고 본다.
6:42 “America Is One Big Bet on AI”
정량적 근거를 제시한다.
- 성장: 올해 미국 GDP 성장의 약 40%가 AI 인프라 CAPEX에서 직·간접 기여.
- 주가: S&P 수익의 약 80%가 AI 관련(하이퍼스케일러, 적자 테크, AI 테마)에서 비롯. 주가→부의 효과→소비 버팀목.
- 채권: 높은 재정적자(성숙 국면의 ~6% GDP)에도 국채시장이 평온한 것은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부채/명목 GDP를 안정시킬 것”이라는 내러티브 덕분.
- 달러: 대외정책(관세, 외국자본에 비우호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본은 미국 AI 우위를 이유로 유입 지속.
결론: 미국 거시·자산가격의 다층적 안정은 AI 서사에 걸려 있고, 이 베팅이 빗나가면 다중 채널로 둔화가 노출될 수 있다.
13:07 The Counterfactual
만약 최근 2~3년의 AI 붐이 없었다면? 관세/이민 억제는 통상 성장·물가에 부정적이어서 금융시장의 제동(특히 채권)이 거셌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정책은 시장에 민감하게 조정되므로, AI가 없었다면 백악관이 관세·이민에서 더 완화적이었을 수 있다. 현재는 AI 추세가 해당 정책의 역풍을 상쇄하니 ‘강경’ 유지가 가능해졌다는 해석이다.
19:01 Is This an AI Bubble?
샤르마의 버블 정의는 “좋은 스토리가 너무 멀리 갔을 때.” 레버리지 인기, 적자 테크 랠리, 과도한 테마 쏠림 등 전형적 과열 신호가 보인다고 평가한다. 다만 버블은 스스로 꺼지지 않고 ‘촉발자’가 필요하다. 현재 연준은 비둘기 성향이라 타이밍을 점치기 어렵지만, 정치(물가 민감) 변수와 실물 과열 재현 시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 그 경우 연준의 긴축 전환이 AI 버블의 직접적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22:59 The Catalyst That Pops Bubbles
역사적으로 버블 종식의 일관된 트리거는 통화긴축이었다. 자산가격(에셋 인플레이션)보다는 소비자물가에 반응하는 연준의 반응함수를 고려하면, 향후 12개월 내 물가 재가열이 관측될 경우 금리 경로가 바뀌고 리스크자산의 베타가 드러날 수 있다. 정치일정(중간선거)도 물가 민감도를 키운다. 기본 시나리오: 물가 재상승 → 연준 매파화 → AI 주도 폭주 둔화.
29:05 How U.S. Dominance Happened
GFC 이후 미국의 빠른 복원력(유럽과 대조), 2010s 빅테크 사이클(실리콘밸리의 비교우위), EM의 2000s 과잉(재정·경상수지 악화) 정리, 팬데믹기의 초대형 통화·재정 부양이 결합했다. 유럽은 ‘규제의 실리콘밸리’로 혁신수용이 더디고, EM은 뒷수습에 장기간 매달렸다. 이 결과 글로벌 자본의 ‘미국 쏠림’이 심화됐다.
34:41 Moral Hazard & Household Risk
정부의 하방 보장(손실 사회화) 프레임이 투기적 리스크온을 자극했다. SVB 사태 때의 신속 백스톱이 상징적. 가계의 주식 비중은 50%를 상회해 2000년 정점을 돌파했다. “다운사이드에 정부가 있다”는 신호가 과잉 위험추구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37:24 Green Shoots Abroad
유럽은 독일을 필두로 ‘침체 탈출’ 의지를 표했고, EM은 미주 의존을 줄이며 역내·양자무역을 확대 중이다. 라틴은 시장친화 우파 정부로의 선회가 확산되며 ‘자본 친화’ 기조가 강화됐다. 저기대-저밸류에이션에 작은 정책 개선만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는 환경(가격에 비관이 반영)이라는 포인트.
39:37 Practical Rebalance for U.S.-Heavy Investors
- 우선순위: 미국 외 광범위 지수(예: MSCI World ex US) 비헤지드로 도입. 통상 환 수익이 장기 총수익의 ~30%를 설명, 달러 약세 국면이면 우호적.
- 팩터: 미국 내에서는 ‘퀄리티’(지속적 고ROE, FCF, 주주환원) 비중 확대. 최근 랠리는 ‘적자·저퀄리티’ 주도였고, 퀄리티의 상대적 언더퍼폼은 팩터 리버전의 전형적 출발점.
- 분산 논리: AI 고집중 테마의 미실현·과열 리스크에 대한 보험.
50:17 How to Start Outside the U.S.
국가별 선별은 까다롭다. 실무적으로는 비미국 광역지수(비헤지드)로 시작하고, 여력이 되면 국가선택 프레임워크(샤르마의 ‘성공하는 국가의 10가지 규칙’)로 확장하라.
- 인도: 명목 GDP 성장률 ~10% 내외, 이익-명목성장 연동, 주식시장이 성장 포착을 잘 반영. 시총 >10억달러 종목 ~600개로 종목 다양성도 양호.
- 중국: 부동산 침체·저금리로 채권→주식 자금 이동 유도, 정부의 민간·AI 친화 기조 전환(알리바바 등 ‘자국형 MAAM7’ 육성), 과거 부진이 미래 수익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교훈.
- 유럽/EM 선택지는 밸류·개혁·외부수지 등 규칙 기반으로 선별.
1:00:58 Gold & Stocks: Partying Together
러·우 전쟁 제재(2022)로 준비자산 안전성 우려가 커지자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급증해 구조적 수요가 탄생. 이후 유동성 랠리가 겹치며 금과 주식이 동행상승(장기 상관 0에 가까운 두 자산이 단기 양의 상관)하는 비정상 국면이 나타났다. 문제는 긴축 사이클에서 ‘동반 하락’ 리스크가 커졌다는 점. ‘헤지’라면 평온하고 지루해야 하는데, 금이 ‘너무 재밌어진’ 지금은 주식 리스크의 완벽한 대체가 아닐 수 있다.
1:05:47 Real Hedges Now
- 환노출된 해외주식, 특히 유럽·개혁형 EM, 그리고 퀄리티 팩터가 더 현실적 헤지.
- 금 비중 확대는 유동성 후퇴·긴축 전환 국면에서 기대와 다를 수 있음(2008년 초기 국면의 동반 급락 사례 상기).
- 헤지의 목적을 분명히: 베타 절감과 상관구조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상이한 리스크 드라이버를 담을 것.
1:09:39 Bitcoin: Two Cheers
샤르마의 평점은 “두 cheers.”
- 플러스: 회의론을 뚫은 생존력, 변동성 둔화 추세(여전히 높지만 하락), 주류 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 비중 편입을 권고하는 ‘자산클래스’로의 정착.
- 마이너스: 거래수단으로서의 채택은 미미. 온체인 UTXO의 휴면 비중이 높고, 합법경제보단 그림자 경제에서의 유용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 인사이트: ‘디지털 금’ 서사로 금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올해는 금이 비트코인을 아웃퍼폼. 비트코인의 차기 레그업은 ‘투자’에서 ‘사용’으로의 유틸리티 확장 여부가 관건.
1:13:08 Closing Thoughts
사이클 인식과 분산이 핵심이다. 미국은 AI에 ‘고집중’된 베팅이 맞을 수도 있지만, 가격·정책·환·정치의 교차 리스크가 커진 구간에서 합리적 해법은 퀄리티·비미국·개혁수혜국으로의 점진적 리밸런싱이다.
https://youtu.be/6VytgxUkG4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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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is One Big Bet on AI - Hedge Your Risk | Ruchir S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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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isn’t just leading the AI race; it’s increasingly built on it. Investor–author Ruchir Sharma joins Bankless to unpack why U.S. growth, stock gains, and even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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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isn’t just leading the AI race; it’s increasingly built on it. Investor–author Ruchir Sharma joins Bankless to unpack why U.S. growth, stock gains, and even debt…
Quadrillions: You’re Already Late | Mike Belshe, Justin Peterson & Eric Saraniecki
Empire
3줄 요약
1. 기관 채택의 실물 엔진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의 24/7 결제·담보·레포 컴포저빌리티이며, 토큰이 “진짜 등록자산”일 때 수요가 시장 크기만큼 열린다.
2. 래핑 RWA는 법·유동성·카운터파티 리스크로 대형화에 한계가 있고, 양끝단(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증권 vs. 퍼미션리스 구조화 래퍼)이 승자 구도로 수렴한다.
3. 프라이버시는 ‘익명성’이 아니라 ‘선별적 가시성’이 핵심이며, 칸톤은 발행사·보유자·제3자의 시야를 분리한 상태로 원자적 결제와 앱 간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한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와 Canton Network가 공동 제작한 Quadrillions 2화. 진행자(제이슨 야노위츠)와 게스트로 Digital Asset/Canton 공동창업자 에릭 사라니에츠키, BitGo의 마이크 벨쉬, Tradeweb CTO 저스틴 피터슨이 참석. 아젠다는 기관 채택, 스테이블코인-국채 상호작용, 칸톤에서의 24/7 레포, 래핑 자산(RWA) 리스크, 프라이버시, 2026 전망 등. “규제가 올해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전통금융이 당황했고, 내부 인큐베이션이 재가동 중”이라는 톤으로 시작한다.
Empire
3줄 요약
1. 기관 채택의 실물 엔진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의 24/7 결제·담보·레포 컴포저빌리티이며, 토큰이 “진짜 등록자산”일 때 수요가 시장 크기만큼 열린다.
2. 래핑 RWA는 법·유동성·카운터파티 리스크로 대형화에 한계가 있고, 양끝단(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증권 vs. 퍼미션리스 구조화 래퍼)이 승자 구도로 수렴한다.
3. 프라이버시는 ‘익명성’이 아니라 ‘선별적 가시성’이 핵심이며, 칸톤은 발행사·보유자·제3자의 시야를 분리한 상태로 원자적 결제와 앱 간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한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와 Canton Network가 공동 제작한 Quadrillions 2화. 진행자(제이슨 야노위츠)와 게스트로 Digital Asset/Canton 공동창업자 에릭 사라니에츠키, BitGo의 마이크 벨쉬, Tradeweb CTO 저스틴 피터슨이 참석. 아젠다는 기관 채택, 스테이블코인-국채 상호작용, 칸톤에서의 24/7 레포, 래핑 자산(RWA) 리스크, 프라이버시, 2026 전망 등. “규제가 올해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전통금융이 당황했고, 내부 인큐베이션이 재가동 중”이라는 톤으로 시작한다.
1:38 Tradeweb's Origin Story
Tradeweb은 1996년 트라이베카 로프트에서 출발, 1998년부터 미 국채 전자거래를 주도하며 정부채, MBS, 파생, 크레딧, 이퀴티, 금리 전반으로 확장. 고객사는 ‘수천 개’의 기관(기관 RFQ, 인터딜러, 리테일까지 전 채널 커버). 최근 공시된 월간 통계로 총 거래규모 63.7조 달러, 일평균 2.9조 달러 기록(시총 약 220억 달러). “3.2 쿼드릴리언 달러 누적”은 1998년부터 국채를 핵심으로 쌓아 올린 결과.
3:58 The State of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에릭: 채택은 다차원. 첫째, ‘크립토 네이티브가 곧 기관’이 됐다(BTC 보유·사업성공으로 HQLA 급 역할, 담보·대차 활용). 둘째, 2013년 컴벌랜드를 만들 때만 해도 ‘감옥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독했지만 환경이 급변. 셋째,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접근성+컴포저빌리티’의 실효를 입증. 분산투자 접근권(RWA 조각화)보다 ‘달러 유틸리티’가 훨씬 강력했다. 다음 물결은 국채·채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상호작용, 그리고 대체자산의 LP/현금흐름 결합 같은 온체인 자동화다.
8:23 Where is the Most Growth Right Now?
마이크: 모든 곳에서 동시다발적 성장. 전통금융은 규제 호재에 놀라 ‘인큐베이션 리부트’ 중.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스테이블 발행·운용 등)는 Q2~Q3 급팽창—“자산을 최대한 빨리 쌓고 레버리지” 전략이 일반. 전통금융도 “왜 USDC/USDT만 국채 이자를 먹나?”를 깨닫고 독자 스테이블코인 준비 중. 12~18개월 내 폭증 후 일부 정리(컨솔리데이션) 예상. 스테이블 간 변환·유동성 브릿지가 핵심 과제.
10:26 Consolidating Stablecoins
마이크: 소형 스테이블은 거래소 유동성 부재로 발행사 의존, 스프레드 확대와 신뢰 이슈로 한계. 에릭: 본질은 백엔드—국채와의 24/7 민트/리딤과 보관 메커니즘. 칸톤×Tradeweb이 만드는 것은 ‘토큰화 국채 ←→ 스테이블’의 상시 환전·레포 파이프. 이렇게 되면 멀티-스테이블 상호대체성, 심지어 현지 국채·현지 스테이블을 통한 온체인 대체 FX 결제도 가능. 마이크: OCC 은행 전환, 연준 접근 등 인프라 계층도 진입(비트고 전환 예정). 최근 ‘쿼드릴리언’ 오입력 사건처럼(패트 핑거) 초과 발행을 원천 차단하는 프로그램적 준비금 검증이 중요. WBTC는 2체인 검증이라 쉽지만 달러는 더 어렵다—그래도 풀어야 한다.
15:23 Tradeweb's Crypto Strategy
Tradeweb의 혁신은 전통적으로 ‘클라이언트 오피스’에서 시작.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주말 자금조달 페인포인트를 듣고 “토요일 아침에 몇 분 만기 레포로 필요한 스테이블을 즉시 조달하면?”을 제안—고객들의 ‘라이트 벌브’가 켜짐. 3~4년 전 했던 DLT PoC에서 ‘프라이버시 부재’로 상용화 불가능 결론 →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인 칸톤을 채택. 다른 네트워크도 보되, 포커스는 칸톤.
18:32 What Does Crypto Solve Today?
저스틴: 해답은 단순 24/7이 아님(전통자산도 구현 가능). 크립토는 거시 뷰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도구다—결국 동일한 트레이딩 옵션셋으로 수렴. 마이크: 과거 은행 컨소시엄 모델은 합의 실패로 좌초. 퍼블릭/프라이빗을 막론한 블록체인 중립 인프라가 인터옵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 에릭: 메시징 합의(리콘실리에이션)에서 ‘원자적 이행 합의’로 업그레이드 → 결제 지연 제거, 담보·레포 속도 혁신.
23:37 The Next 100x Growth Opportunity
칸톤3는 앱 간 원자적 트랜잭션을 지원해, 다자간(여러 회사·애플리케이션) 거래를 조합 가능. Tradeweb은 레포를 스케일하며 전통/크립토 현물·파생으로 확장할 계획. ‘국채’와 ‘스테이블’만 온체인에 있으면 24/7은 자연스럽게 달성되고, 난점은 온체인 발행 자체. 에릭: SPV 래핑/예탁 구조는 미세 리스크(예치·유동성·인출) 탓에 자연 상한이 낮다. DTC 등록 ‘실물 디지털 국채’는 법적 최종성을 갖고 수요가 현물시장 크기까지 확장. 신흥국 뱅킹 UX에서 ‘인플레·FX 위험 토글→현지 국채/UST’ 같은 저비용 기능이 가능. 초단기·분단위 레포로 담보 회전율 급상승.
27:56 Bringing RWAs Onchain
‘지금은 지저분한 중간 단계인가?’ 질문에 에릭의 ‘핫 테이크’: 규제·결제 마찰은 그대로인데 래핑 리스크만 추가된 RWA는 ‘데드맨 워킹’. 승자는 2종류: (1) 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실물 증권, (2) 퍼미션리스 래퍼를 활용한 초저비용 구조화(ETF, 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특히 AI 에이전트가 가격민감 포트폴리오를 즉석 설계하는 용도. 마이크: 래퍼는 결국 법적 명확성이 필요. 대형 크립토 카운터파티 익스포저 한도는 이미 현실 제약으로 부상—분산·다변화가 병행돼야 한다.
31:25 The Role of Custodians
마이크: BitGo는 ‘커스터디’보다 ‘수탁(신인의무) 기반 금융서비스사’. 미국 리테일 거래소에는 신인의무가 없다. 디지털 베어러 자산을 거래소가 보관하면 단일 실패점이 되어 자본시장을 위험에 빠뜨린다(예: 과거 베어러 본드·빈번한 해킹). 시장구조는 ‘업무 분리’가 핵심: 거래소는 거래, 커스터디는 보관, 신용은 별도. 리먼 2008은 카운터파티 신용 리스크의 교훈. ‘적격 커스터디언’은 안전보관, 스테이킹, 제3자 연계 등 전 과정에서 신인의무로 보호.
35:03 Canton's Go-to-market Strategy
에릭: 인컴번트 vs. 챌린저는 ‘또는’가 아니라 ‘그리고’. 인터넷도 모두가 바뀐 게 아니라 일부는 적응·성장. 칸톤은 먼저 가장 까다로운 기관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을 축적, 동시에 챌린저가 빠른 피드백과 참신한 비즈모델을 만들어주고, 이를 기관이 스케일한다. 체스 비유—오프닝(지갑·커스터디·스테이블 등 필수 말 배치), 미들게임(챌린저의 비대칭 전략), 엔딩(기관의 효율·스케일).
38:31 Tokenized Equities
마이크: 현행 이퀴티 시장은 초대형 물량으로 ‘평균비용상 효율적’이며, 새로운 거래소 구축은 극도로 어렵다. 유통망을 가진 인컴번트가 토큰화 승자가 될 공산이 큼(수많은 ATS/BD 스타트업이 ‘플로우 부재’로 실패). 에릭: DTCC 등록 ‘진짜’ 온체인 주식이어야 나스닥/NYSE 라우팅이 가능—그게 곧 현실이 될 것. 이퀴티의 온체인 가치는 ‘엑세스’보다 ‘구조화’(초저비 ETF, 초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에 있다. 스테이블은 플로트로 초기에 스케일했지만, 이퀴티는 명확한 수익모델 부족이 확산을 지연. 마이크: 담보대출(비트코인 담보와 달리 테슬라 주식 등 보유자 모수가 방대)이 유망하나, 래퍼 추가 리스크로 기관 캐파는 제한. 저스틴: 거래소 영역보다 OTC 블록 트레이딩(ETF/주식)이 먼저 온체인으로 크게 진전될 것.
44:02 The Need For Privacy
저스틴: 크립토 빌더가 가장 오해하는 부분이 ‘프라이버시’ 필요성. 과거 DLT PoC는 데이터 유출·프런트러닝 우려로 킬. 마이크: 규제는 전통적으로 프라이버시에 적대적이었지만, 리테일도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비트코인의 아킬레스건. 에릭: ‘익명성(Zcash류)’과 ‘엔터프라이즈 프라이버시’를 구분해야 한다. RWA·스테이블에는 ‘선별적 가시성’이 필요. 칸톤에서는 발행사는 전량 가시, 보유자는 자기 지갑만, 제3자는 무가시. 더 어려운 문제는 ‘컴포저빌리티 보존 프라이버시’—예컨대 스테이블로 국채 대금 결제 시 각 자산의 시야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원자적 결제를 완수하는 것. 칸톤은 이를 모델 수준에서 설계했다.
Tradeweb은 1996년 트라이베카 로프트에서 출발, 1998년부터 미 국채 전자거래를 주도하며 정부채, MBS, 파생, 크레딧, 이퀴티, 금리 전반으로 확장. 고객사는 ‘수천 개’의 기관(기관 RFQ, 인터딜러, 리테일까지 전 채널 커버). 최근 공시된 월간 통계로 총 거래규모 63.7조 달러, 일평균 2.9조 달러 기록(시총 약 220억 달러). “3.2 쿼드릴리언 달러 누적”은 1998년부터 국채를 핵심으로 쌓아 올린 결과.
3:58 The State of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에릭: 채택은 다차원. 첫째, ‘크립토 네이티브가 곧 기관’이 됐다(BTC 보유·사업성공으로 HQLA 급 역할, 담보·대차 활용). 둘째, 2013년 컴벌랜드를 만들 때만 해도 ‘감옥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독했지만 환경이 급변. 셋째,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접근성+컴포저빌리티’의 실효를 입증. 분산투자 접근권(RWA 조각화)보다 ‘달러 유틸리티’가 훨씬 강력했다. 다음 물결은 국채·채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상호작용, 그리고 대체자산의 LP/현금흐름 결합 같은 온체인 자동화다.
8:23 Where is the Most Growth Right Now?
마이크: 모든 곳에서 동시다발적 성장. 전통금융은 규제 호재에 놀라 ‘인큐베이션 리부트’ 중.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스테이블 발행·운용 등)는 Q2~Q3 급팽창—“자산을 최대한 빨리 쌓고 레버리지” 전략이 일반. 전통금융도 “왜 USDC/USDT만 국채 이자를 먹나?”를 깨닫고 독자 스테이블코인 준비 중. 12~18개월 내 폭증 후 일부 정리(컨솔리데이션) 예상. 스테이블 간 변환·유동성 브릿지가 핵심 과제.
10:26 Consolidating Stablecoins
마이크: 소형 스테이블은 거래소 유동성 부재로 발행사 의존, 스프레드 확대와 신뢰 이슈로 한계. 에릭: 본질은 백엔드—국채와의 24/7 민트/리딤과 보관 메커니즘. 칸톤×Tradeweb이 만드는 것은 ‘토큰화 국채 ←→ 스테이블’의 상시 환전·레포 파이프. 이렇게 되면 멀티-스테이블 상호대체성, 심지어 현지 국채·현지 스테이블을 통한 온체인 대체 FX 결제도 가능. 마이크: OCC 은행 전환, 연준 접근 등 인프라 계층도 진입(비트고 전환 예정). 최근 ‘쿼드릴리언’ 오입력 사건처럼(패트 핑거) 초과 발행을 원천 차단하는 프로그램적 준비금 검증이 중요. WBTC는 2체인 검증이라 쉽지만 달러는 더 어렵다—그래도 풀어야 한다.
15:23 Tradeweb's Crypto Strategy
Tradeweb의 혁신은 전통적으로 ‘클라이언트 오피스’에서 시작.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주말 자금조달 페인포인트를 듣고 “토요일 아침에 몇 분 만기 레포로 필요한 스테이블을 즉시 조달하면?”을 제안—고객들의 ‘라이트 벌브’가 켜짐. 3~4년 전 했던 DLT PoC에서 ‘프라이버시 부재’로 상용화 불가능 결론 →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인 칸톤을 채택. 다른 네트워크도 보되, 포커스는 칸톤.
18:32 What Does Crypto Solve Today?
저스틴: 해답은 단순 24/7이 아님(전통자산도 구현 가능). 크립토는 거시 뷰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도구다—결국 동일한 트레이딩 옵션셋으로 수렴. 마이크: 과거 은행 컨소시엄 모델은 합의 실패로 좌초. 퍼블릭/프라이빗을 막론한 블록체인 중립 인프라가 인터옵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 에릭: 메시징 합의(리콘실리에이션)에서 ‘원자적 이행 합의’로 업그레이드 → 결제 지연 제거, 담보·레포 속도 혁신.
23:37 The Next 100x Growth Opportunity
칸톤3는 앱 간 원자적 트랜잭션을 지원해, 다자간(여러 회사·애플리케이션) 거래를 조합 가능. Tradeweb은 레포를 스케일하며 전통/크립토 현물·파생으로 확장할 계획. ‘국채’와 ‘스테이블’만 온체인에 있으면 24/7은 자연스럽게 달성되고, 난점은 온체인 발행 자체. 에릭: SPV 래핑/예탁 구조는 미세 리스크(예치·유동성·인출) 탓에 자연 상한이 낮다. DTC 등록 ‘실물 디지털 국채’는 법적 최종성을 갖고 수요가 현물시장 크기까지 확장. 신흥국 뱅킹 UX에서 ‘인플레·FX 위험 토글→현지 국채/UST’ 같은 저비용 기능이 가능. 초단기·분단위 레포로 담보 회전율 급상승.
27:56 Bringing RWAs Onchain
‘지금은 지저분한 중간 단계인가?’ 질문에 에릭의 ‘핫 테이크’: 규제·결제 마찰은 그대로인데 래핑 리스크만 추가된 RWA는 ‘데드맨 워킹’. 승자는 2종류: (1) 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실물 증권, (2) 퍼미션리스 래퍼를 활용한 초저비용 구조화(ETF, 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특히 AI 에이전트가 가격민감 포트폴리오를 즉석 설계하는 용도. 마이크: 래퍼는 결국 법적 명확성이 필요. 대형 크립토 카운터파티 익스포저 한도는 이미 현실 제약으로 부상—분산·다변화가 병행돼야 한다.
31:25 The Role of Custodians
마이크: BitGo는 ‘커스터디’보다 ‘수탁(신인의무) 기반 금융서비스사’. 미국 리테일 거래소에는 신인의무가 없다. 디지털 베어러 자산을 거래소가 보관하면 단일 실패점이 되어 자본시장을 위험에 빠뜨린다(예: 과거 베어러 본드·빈번한 해킹). 시장구조는 ‘업무 분리’가 핵심: 거래소는 거래, 커스터디는 보관, 신용은 별도. 리먼 2008은 카운터파티 신용 리스크의 교훈. ‘적격 커스터디언’은 안전보관, 스테이킹, 제3자 연계 등 전 과정에서 신인의무로 보호.
35:03 Canton's Go-to-market Strategy
에릭: 인컴번트 vs. 챌린저는 ‘또는’가 아니라 ‘그리고’. 인터넷도 모두가 바뀐 게 아니라 일부는 적응·성장. 칸톤은 먼저 가장 까다로운 기관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을 축적, 동시에 챌린저가 빠른 피드백과 참신한 비즈모델을 만들어주고, 이를 기관이 스케일한다. 체스 비유—오프닝(지갑·커스터디·스테이블 등 필수 말 배치), 미들게임(챌린저의 비대칭 전략), 엔딩(기관의 효율·스케일).
38:31 Tokenized Equities
마이크: 현행 이퀴티 시장은 초대형 물량으로 ‘평균비용상 효율적’이며, 새로운 거래소 구축은 극도로 어렵다. 유통망을 가진 인컴번트가 토큰화 승자가 될 공산이 큼(수많은 ATS/BD 스타트업이 ‘플로우 부재’로 실패). 에릭: DTCC 등록 ‘진짜’ 온체인 주식이어야 나스닥/NYSE 라우팅이 가능—그게 곧 현실이 될 것. 이퀴티의 온체인 가치는 ‘엑세스’보다 ‘구조화’(초저비 ETF, 초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에 있다. 스테이블은 플로트로 초기에 스케일했지만, 이퀴티는 명확한 수익모델 부족이 확산을 지연. 마이크: 담보대출(비트코인 담보와 달리 테슬라 주식 등 보유자 모수가 방대)이 유망하나, 래퍼 추가 리스크로 기관 캐파는 제한. 저스틴: 거래소 영역보다 OTC 블록 트레이딩(ETF/주식)이 먼저 온체인으로 크게 진전될 것.
44:02 The Need For Privacy
저스틴: 크립토 빌더가 가장 오해하는 부분이 ‘프라이버시’ 필요성. 과거 DLT PoC는 데이터 유출·프런트러닝 우려로 킬. 마이크: 규제는 전통적으로 프라이버시에 적대적이었지만, 리테일도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비트코인의 아킬레스건. 에릭: ‘익명성(Zcash류)’과 ‘엔터프라이즈 프라이버시’를 구분해야 한다. RWA·스테이블에는 ‘선별적 가시성’이 필요. 칸톤에서는 발행사는 전량 가시, 보유자는 자기 지갑만, 제3자는 무가시. 더 어려운 문제는 ‘컴포저빌리티 보존 프라이버시’—예컨대 스테이블로 국채 대금 결제 시 각 자산의 시야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원자적 결제를 완수하는 것. 칸톤은 이를 모델 수준에서 설계했다.
49:23 Crypto Adoption Going Forward
예산이 얼어붙는 연말 시점, 2026 전망. 저스틴: Tradeweb은 24/7 OTC 시장(RFQ 포함)을 스케일—첫 타깃은 당연히 국채, 그 외는 ‘고객 수요’가 결정. 마이크: 2026 상반기엔 기술 선도사 제품이, 후발주자는 2026 하반~2027에 출시. 다만 가격 급락 시 ‘동면’ 리스크. 에릭: 가격 상관도에 동의하지 않음—기관 심리는 스테이블 레일로 이미 바뀌었고, 일부 예산은 BTC 가격 무관. ‘유틸리티 주도’ 생태계는 하락장과 역상관될 수도. 말미에 스테이블 GTM 논쟁: 마이크는 PayPal USD의 부진을 ‘기존 사업과의 통합 실패’로 해석(브랜드만으론 부족, 유통·제품 설계가 관건), 은행 정의도 재편될 것. 에릭은 공개체인 투명성은 결제에 제약이 있으나, 여전히 크립토는 극도로 경쟁적인 혁신장이며 2026년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https://youtu.be/gby9LQ47Ffk 2시간 전 업로드 됨
예산이 얼어붙는 연말 시점, 2026 전망. 저스틴: Tradeweb은 24/7 OTC 시장(RFQ 포함)을 스케일—첫 타깃은 당연히 국채, 그 외는 ‘고객 수요’가 결정. 마이크: 2026 상반기엔 기술 선도사 제품이, 후발주자는 2026 하반~2027에 출시. 다만 가격 급락 시 ‘동면’ 리스크. 에릭: 가격 상관도에 동의하지 않음—기관 심리는 스테이블 레일로 이미 바뀌었고, 일부 예산은 BTC 가격 무관. ‘유틸리티 주도’ 생태계는 하락장과 역상관될 수도. 말미에 스테이블 GTM 논쟁: 마이크는 PayPal USD의 부진을 ‘기존 사업과의 통합 실패’로 해석(브랜드만으론 부족, 유통·제품 설계가 관건), 은행 정의도 재편될 것. 에릭은 공개체인 투명성은 결제에 제약이 있으나, 여전히 크립토는 극도로 경쟁적인 혁신장이며 2026년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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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illions: You’re Already Late | Mike Belshe, Justin Peterson & Eric Saraniecki
In this episode, we cover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stablecoins’ interplay with treasuries and 24/7 repo financing on Canton, the risks associated with wrapped assets and stablecoin fragmentation, and 2026 expectations for broader, client-driven OTC…
The Next Chapter For EigenZero | Bryan Pellegrino & Sreeram Kannan
0xResearch
3줄 요약
1. EigenZero는 LayerZero의 DVN에 EigenLayer의 재스테이킹·슬래싱을 결합해 “경제적 담보로 보증된 브릿지/메시징 파이프”를 제공, 사실상 보험형 브릿지 모델을 구현한다.
2. 핵심은 ‘프레임워크+레퍼런스 구현’: 누구나 자신만의 스테이킹 기반 DVN을 구성해 초저지연(예: 30초) 파이프 용량을 확보하고, 속도·수수료·리스크를 자산/앱 특성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다.
3. 개발자 관점에선 평균적 UX를 중시하는 시장(인텐트·EOA 브릿지의 초고속 경험) 수요에, 신뢰성·책임소재(슬래싱/재분배)·클라이언트 다양성으로 답하는 선택지가 추가된 셈이다.
0:00 Introduction
LayerZero가 전월 기준 약 380억 달러의 전송을 처리하며(월간 Western Union의 5배 규모) 실사용이 폭발하는 가운데, EigenLayer와 함께 “EigenZero”를 발표했다. 대담은 EigenZero의 구조(슬래싱·재분배), DVN(Dencentralized Verifier Network) 역할, 개발자 관점의 언락, 로드맵과 AI 에이전트까지 연결되는 응용을 포괄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EigenZero는 LayerZero의 DVN에 EigenLayer의 재스테이킹·슬래싱을 결합해 “경제적 담보로 보증된 브릿지/메시징 파이프”를 제공, 사실상 보험형 브릿지 모델을 구현한다.
2. 핵심은 ‘프레임워크+레퍼런스 구현’: 누구나 자신만의 스테이킹 기반 DVN을 구성해 초저지연(예: 30초) 파이프 용량을 확보하고, 속도·수수료·리스크를 자산/앱 특성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다.
3. 개발자 관점에선 평균적 UX를 중시하는 시장(인텐트·EOA 브릿지의 초고속 경험) 수요에, 신뢰성·책임소재(슬래싱/재분배)·클라이언트 다양성으로 답하는 선택지가 추가된 셈이다.
0:00 Introduction
LayerZero가 전월 기준 약 380억 달러의 전송을 처리하며(월간 Western Union의 5배 규모) 실사용이 폭발하는 가운데, EigenLayer와 함께 “EigenZero”를 발표했다. 대담은 EigenZero의 구조(슬래싱·재분배), DVN(Dencentralized Verifier Network) 역할, 개발자 관점의 언락, 로드맵과 AI 에이전트까지 연결되는 응용을 포괄한다.
0:55 What Is EigenZero?
EigenZero는 LayerZero의 DVN(메시지 검증 레이어)에 EigenLayer의 크립토경제적 보증(스테이크/슬래싱/피해자 재분배)을 결합한 제품이다. 요지: 특정 DVN이 악의적으로 잘못된 메시지를 승인하면 그에 상응하는 스테이크가 슬래시되어 피해자에게 재분배된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신뢰 대신 담보”에 의존한다. LayerZero는 이를 통해 브릿지 리스크를 경제적으로 내부화(보험화)하고, 최종적으로 “완전 보험형” 브릿지 경험(오류 시 자동 보전)에 근접하려 한다. 여기서 ‘프레임워크’(누구나 동일한 모델로 DVN에 스테이크를 얹을 수 있게 하는 규격)와 ‘참고 구현’(EigenZero DVN, 초기가치로 500만 달러 상당의 ZRO가 슬래시 가능)이 함께 공개됐다.
7:00 What Are Decentralized Verifier Networks (DVNs)
DVN은 체인 A의 상태를 체인 B에 ‘진실하게’ 전달하는 추상 레이어다. 구현은 다양하다:
- 자사 검증(예: Circle CCTP의 자체 어테스테이션),
- 멀티 파티(예: Ubisoft, Deutsche Telekom, Google, Nethermind, P2P 같은 실체),
- 암호증명(예: Polyhedra의 이더리움 ZK 증명/집계 서명) 등.
LayerZero는 “단일 보안 파라미터로 모든 앱을 덮지 않는다”는 철학 아래 앱(혹은 자산 발행자)이 자신의 위험도·가치·지연 허용도에 맞춰 DVN 조합을 설계하게 한다. 현재 네트워크엔 50개 넘는 DVN이 운영 중이며, 대형 자산 발행자는 스스로가 필수 서명자가 되되(단일 실패점 방지), 타 DVN을 혼합해 탄력적인 어테스테이션 집합을 만든다. 요컨대 DVN은 “상태 진술(Attestation)을 생산하는 임의의 메커니즘”이며, 크기도 1개 노드부터 풀 네트워크까지 자유롭다.
15:53 Partnering With LayerZero
EigenLayer는 올해 슬래싱과 재분배를 메인넷에 도입했고, EigenZero는 이를 최초로 대규모 메시징/브릿지에 접목한 등대(lighthouse) 사례다. 다만 실전 배치엔 난제가 있다. 예컨대 L2 시퀀서가 특정 주장을 했다가 번복하면 책임은 DVN인가 시퀀서인가? 파이널리티를 오해하거나(‘사실상’ 파이널리티) 관측 가능성에 허점이 있으면 슬래싱 판단이 꼬인다. 그래서 초기엔 소수 체인에 선별 배포하며, 책임귀속과 관측가능성(Observability) 설계를 정교화해 전체 체인으로 확장한다.
19:45 What Is The Unlock For Developers?
개발자에겐 두 축의 이점이 있다.
- 즉시성: 기존 인텐트 레이어의 90분 회수 지연을 “스테이크로 보증된 파이프”가 30초 단위로 끊어 처리, 사실상 즉시 출금/브릿지를 제공한다. 500만 달러 파이프는 30초마다 재충전되므로 하루(2880 슬롯)에 걸쳐 누적 처리량은 막대하다. 리밋·속도요금(소액 bp) 등을 얹어 UX와 보안의 트레이드오프를 세밀하게 설계 가능.
- 맞춤 보안: 자산 발행자가 자체 스테이크를 얹어 커뮤니티 참여형 보증(스테이킹·수익분배)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이는 평균적 UX(빠르고 매끄러운 경험)를 중시하는 실제 사용자 수요(EoA 기반 초고속 브릿지의 인기)와 프로토콜 레벨의 최악 상황 대비(슬래싱/담보)에 모두 응답한다. 결과적으로 퀏팅·재조달에서 듀레이션 리스크가 줄고, 시장 변동성 시에도 호가가 안정화되는 부가효과가 있다.
32:24 The EigenZero Roadmap
성공의 척도는 “프레임워크의 채택”이다. 6개월 관점에서 중요한 신호는 주요 자산 발행자가 자신의 슬래셔블 스테이크 DVN을 직접 가동하는가, 그리고 이를 어디에 쓰는가(인텐트 재밸런싱 가속, 즉시 브릿지 옵션, 체인별 출금 지연 단축 유료화 등). LayerZero는 프로토콜 불변성(immutable)과 클라이언트 다양성(자체 2개 포함 4→5개 고유 클라이언트)을 강조한다. 단일 클라이언트 버그가 네트워크 전체를 위험하게 만드는 전례를 감안하면, 검증 클라이언트 다변화는 시스템적 리스크를 낮추는 실전적 개선이다. 실제로 단일 메시지로 8억 달러 전송 같은 대형 케이스도 등장하며, 이미 “누가 썼는지 모를 정도의 탈중앙·대규모 실사용” 단계에 도달했다.
44:53 AI Agents
EigenLayer는 “EigenCloud”라는 상위 브랜드로 확장했다. 메타포는 클라우드:
- 베이스(데이터센터)는 EigenLayer(암호경제 보증 데이터센터),
- 서비스는 Data/Compute/AI.
특히 Eigen Compute(도커 기반 오프체인 연산→온체인 결과 반영)와 Eigen AI(추론을 온체인 액션과 연결)를 공개해, 앱 개발자가 직접 AVS를 설계하지 않고도 오프체인/AI 능력을 신속히 활용하도록 했다.
신뢰는 두 층위다.
- 런타임 신뢰성: “이 코드/모델/가중치/컴퓨트가 실제 실행됐다”를 증명(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 실행을 보장하듯).
- 행위의 적절성: 해당 코드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는지는 별개 이슈다. 여기엔 보험이 유효하다. 예: 여행 에이전트형 LLM이 SEA(Seattle) 대신 Southeast Asia를 예약하는 1% 오류 위험은 보험 풀(스테이커)이 통계적으로 커버하고, 피해시 보전한다. 반면 적대적 사이버공격(코드 자체는 동일하지만 취약점 악용)은 난이도가 높아, 강건성 연구와 표준화가 병행돼야 한다.
49:49 What’s Next For EigenZero?
향후 6~12개월 초점은 두 가지.
- 채택: 자산 발행자·앱이 프레임워크로 자신만의 스테이크드 DVN을 구축·운영하는가, 그리고 어떤 구체적 UX 개선(즉시 출금, 인텐트 체결 가속, 체인 특성별 정책 차등)을 내놓는가.
- 프레임워크 고도화: 책임귀속(시퀀서 vs DVN) 판단, 비파이널 체인 지원, 관측 가능성 강화를 위한 연구/엔지 설계. a16z 리서치 팀과의 협업으로 포멀한 조건 정립을 추진한다. 목표 상태는 “배포자/운영자 정체와 무관하게, 담보액·슬래시 규칙만으로 신뢰가 성립하는 표준화된 크립토경제 DVN”.
51:27 Final Thoughts
EigenLayer는 EigenCloud(데이터·컴퓨트·AI)를 통해 “인프라 병목 해소”를 선언했다. 오프체인 컴퓨트와 온체인 보증, 그리고 LayerZero/EigenZero의 체인간 메시징을 결합하면 에이전트형 결제, 게임, 고급 자동화 등 복합 워크로드를 바로 구현할 수 있다. LayerZero는 스테이블코인·기관 채널로의 확장(예: Hyperliquid 직접 예치 등)과 도구 체인을 지속 강화하며, 멀티체인 설계·자산 발행을 고민하는 팀과의 협업을 넓힌다.
https://youtu.be/GDOLvRaLqLg 2시간 전 업로드 됨
EigenZero는 LayerZero의 DVN(메시지 검증 레이어)에 EigenLayer의 크립토경제적 보증(스테이크/슬래싱/피해자 재분배)을 결합한 제품이다. 요지: 특정 DVN이 악의적으로 잘못된 메시지를 승인하면 그에 상응하는 스테이크가 슬래시되어 피해자에게 재분배된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신뢰 대신 담보”에 의존한다. LayerZero는 이를 통해 브릿지 리스크를 경제적으로 내부화(보험화)하고, 최종적으로 “완전 보험형” 브릿지 경험(오류 시 자동 보전)에 근접하려 한다. 여기서 ‘프레임워크’(누구나 동일한 모델로 DVN에 스테이크를 얹을 수 있게 하는 규격)와 ‘참고 구현’(EigenZero DVN, 초기가치로 500만 달러 상당의 ZRO가 슬래시 가능)이 함께 공개됐다.
7:00 What Are Decentralized Verifier Networks (DVNs)
DVN은 체인 A의 상태를 체인 B에 ‘진실하게’ 전달하는 추상 레이어다. 구현은 다양하다:
- 자사 검증(예: Circle CCTP의 자체 어테스테이션),
- 멀티 파티(예: Ubisoft, Deutsche Telekom, Google, Nethermind, P2P 같은 실체),
- 암호증명(예: Polyhedra의 이더리움 ZK 증명/집계 서명) 등.
LayerZero는 “단일 보안 파라미터로 모든 앱을 덮지 않는다”는 철학 아래 앱(혹은 자산 발행자)이 자신의 위험도·가치·지연 허용도에 맞춰 DVN 조합을 설계하게 한다. 현재 네트워크엔 50개 넘는 DVN이 운영 중이며, 대형 자산 발행자는 스스로가 필수 서명자가 되되(단일 실패점 방지), 타 DVN을 혼합해 탄력적인 어테스테이션 집합을 만든다. 요컨대 DVN은 “상태 진술(Attestation)을 생산하는 임의의 메커니즘”이며, 크기도 1개 노드부터 풀 네트워크까지 자유롭다.
15:53 Partnering With LayerZero
EigenLayer는 올해 슬래싱과 재분배를 메인넷에 도입했고, EigenZero는 이를 최초로 대규모 메시징/브릿지에 접목한 등대(lighthouse) 사례다. 다만 실전 배치엔 난제가 있다. 예컨대 L2 시퀀서가 특정 주장을 했다가 번복하면 책임은 DVN인가 시퀀서인가? 파이널리티를 오해하거나(‘사실상’ 파이널리티) 관측 가능성에 허점이 있으면 슬래싱 판단이 꼬인다. 그래서 초기엔 소수 체인에 선별 배포하며, 책임귀속과 관측가능성(Observability) 설계를 정교화해 전체 체인으로 확장한다.
19:45 What Is The Unlock For Developers?
개발자에겐 두 축의 이점이 있다.
- 즉시성: 기존 인텐트 레이어의 90분 회수 지연을 “스테이크로 보증된 파이프”가 30초 단위로 끊어 처리, 사실상 즉시 출금/브릿지를 제공한다. 500만 달러 파이프는 30초마다 재충전되므로 하루(2880 슬롯)에 걸쳐 누적 처리량은 막대하다. 리밋·속도요금(소액 bp) 등을 얹어 UX와 보안의 트레이드오프를 세밀하게 설계 가능.
- 맞춤 보안: 자산 발행자가 자체 스테이크를 얹어 커뮤니티 참여형 보증(스테이킹·수익분배)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이는 평균적 UX(빠르고 매끄러운 경험)를 중시하는 실제 사용자 수요(EoA 기반 초고속 브릿지의 인기)와 프로토콜 레벨의 최악 상황 대비(슬래싱/담보)에 모두 응답한다. 결과적으로 퀏팅·재조달에서 듀레이션 리스크가 줄고, 시장 변동성 시에도 호가가 안정화되는 부가효과가 있다.
32:24 The EigenZero Roadmap
성공의 척도는 “프레임워크의 채택”이다. 6개월 관점에서 중요한 신호는 주요 자산 발행자가 자신의 슬래셔블 스테이크 DVN을 직접 가동하는가, 그리고 이를 어디에 쓰는가(인텐트 재밸런싱 가속, 즉시 브릿지 옵션, 체인별 출금 지연 단축 유료화 등). LayerZero는 프로토콜 불변성(immutable)과 클라이언트 다양성(자체 2개 포함 4→5개 고유 클라이언트)을 강조한다. 단일 클라이언트 버그가 네트워크 전체를 위험하게 만드는 전례를 감안하면, 검증 클라이언트 다변화는 시스템적 리스크를 낮추는 실전적 개선이다. 실제로 단일 메시지로 8억 달러 전송 같은 대형 케이스도 등장하며, 이미 “누가 썼는지 모를 정도의 탈중앙·대규모 실사용” 단계에 도달했다.
44:53 AI Agents
EigenLayer는 “EigenCloud”라는 상위 브랜드로 확장했다. 메타포는 클라우드:
- 베이스(데이터센터)는 EigenLayer(암호경제 보증 데이터센터),
- 서비스는 Data/Compute/AI.
특히 Eigen Compute(도커 기반 오프체인 연산→온체인 결과 반영)와 Eigen AI(추론을 온체인 액션과 연결)를 공개해, 앱 개발자가 직접 AVS를 설계하지 않고도 오프체인/AI 능력을 신속히 활용하도록 했다.
신뢰는 두 층위다.
- 런타임 신뢰성: “이 코드/모델/가중치/컴퓨트가 실제 실행됐다”를 증명(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 실행을 보장하듯).
- 행위의 적절성: 해당 코드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는지는 별개 이슈다. 여기엔 보험이 유효하다. 예: 여행 에이전트형 LLM이 SEA(Seattle) 대신 Southeast Asia를 예약하는 1% 오류 위험은 보험 풀(스테이커)이 통계적으로 커버하고, 피해시 보전한다. 반면 적대적 사이버공격(코드 자체는 동일하지만 취약점 악용)은 난이도가 높아, 강건성 연구와 표준화가 병행돼야 한다.
49:49 What’s Next For EigenZero?
향후 6~12개월 초점은 두 가지.
- 채택: 자산 발행자·앱이 프레임워크로 자신만의 스테이크드 DVN을 구축·운영하는가, 그리고 어떤 구체적 UX 개선(즉시 출금, 인텐트 체결 가속, 체인 특성별 정책 차등)을 내놓는가.
- 프레임워크 고도화: 책임귀속(시퀀서 vs DVN) 판단, 비파이널 체인 지원, 관측 가능성 강화를 위한 연구/엔지 설계. a16z 리서치 팀과의 협업으로 포멀한 조건 정립을 추진한다. 목표 상태는 “배포자/운영자 정체와 무관하게, 담보액·슬래시 규칙만으로 신뢰가 성립하는 표준화된 크립토경제 DVN”.
51:27 Final Thoughts
EigenLayer는 EigenCloud(데이터·컴퓨트·AI)를 통해 “인프라 병목 해소”를 선언했다. 오프체인 컴퓨트와 온체인 보증, 그리고 LayerZero/EigenZero의 체인간 메시징을 결합하면 에이전트형 결제, 게임, 고급 자동화 등 복합 워크로드를 바로 구현할 수 있다. LayerZero는 스테이블코인·기관 채널로의 확장(예: Hyperliquid 직접 예치 등)과 도구 체인을 지속 강화하며, 멀티체인 설계·자산 발행을 고민하는 팀과의 협업을 넓힌다.
https://youtu.be/GDOLvRaLqLg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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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Chapter For EigenZero | Bryan Pellegrino & Sreeram Kannan
Last week we sat down with Bryan Pellegrino & Sreeram Kannan to discuss the announcement of EigenZero. We deep dive into what is EigenZero, DVNs, AI agents, details behind the collaboration between LayerZero & EigenCloud & more. Enjoy!
Thanks for tuning…
Thanks for tuning…
CT v. Amanda Fischer: Does Crypto Need Better Critics? - DEX in the City
Unchained
3줄 요약
1. SEC 내부의 ‘정책 우선’ 구조와 법률 일탈이 암호화폐 집행의 신뢰를 무너뜨렸고, 그 공백을 CFTC와 의회가 파고들며 관할 이동의 촉매가 되었다.
2. ‘공개 토큰 세일’로 돌아온 ICO는 과거와 달리 공시·거버넌스·마켓메이킹 정보를 앞세우지만, KYC·UX friction과 투자자 적합 공시의 질이 성패를 가른다.
3. 예측시장(event contracts)은 연방(CFTC) 대 주(도박 규제)·부족 게이밍의 전면전으로 진입했고, 본질적으로 ‘선물’인지 ‘스포츠베팅’인지, 그리고 증권성 파생에 닿는지의 경계가 산업의 존망을 가른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리빗 캐피털의 Jessi Brooks, 스타크웨어의 Katherine Kirkpatrick Bos, Veda의 TuongVy Le)가 “법률 조언 아님”을 못 박고 출발한다. 서두부터 ‘크립토 트위터(CT)’의 소란과 레귤레이터·의회 스태프가 실제로 X/Twitter를 모니터링한다는 현실을 짚는다. 업계는 워싱턴에서 책임성과 안전을 설파하지만, 타임라인의 자극적 언사·정확하지 않은 주장들이 전체 내러티브를 갉아먹는 역설을 강조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SEC 내부의 ‘정책 우선’ 구조와 법률 일탈이 암호화폐 집행의 신뢰를 무너뜨렸고, 그 공백을 CFTC와 의회가 파고들며 관할 이동의 촉매가 되었다.
2. ‘공개 토큰 세일’로 돌아온 ICO는 과거와 달리 공시·거버넌스·마켓메이킹 정보를 앞세우지만, KYC·UX friction과 투자자 적합 공시의 질이 성패를 가른다.
3. 예측시장(event contracts)은 연방(CFTC) 대 주(도박 규제)·부족 게이밍의 전면전으로 진입했고, 본질적으로 ‘선물’인지 ‘스포츠베팅’인지, 그리고 증권성 파생에 닿는지의 경계가 산업의 존망을 가른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리빗 캐피털의 Jessi Brooks, 스타크웨어의 Katherine Kirkpatrick Bos, Veda의 TuongVy Le)가 “법률 조언 아님”을 못 박고 출발한다. 서두부터 ‘크립토 트위터(CT)’의 소란과 레귤레이터·의회 스태프가 실제로 X/Twitter를 모니터링한다는 현실을 짚는다. 업계는 워싱턴에서 책임성과 안전을 설파하지만, 타임라인의 자극적 언사·정확하지 않은 주장들이 전체 내러티브를 갉아먹는 역설을 강조한다.
2:00 CT v. Amanda Fischer
Better Markets의 정책 디렉터 Amanda Fischer(前 SEC 의장 비서실장)가 유니스왑의 모델 변경(‘fee switch’ 가동, DevCo-재단 역할 재편)을 빌미로 중앙화·증권성 프레임을 제기하며 CT와 충돌. Vy는 Gensler 체제에서 의장실이 이례적으로 ‘정책 샵’을 구성(법률 전문성보다 아젠다 추진 역량 중시)한 점을 지적한다. 그 결과:
- 부처 간·사안 간 법리 일관성 결여
- 법원에서의 질책(모순·기만적 주장), DEBT Box에서의 제재와 SLC(솔트레이크) 오피스 폐쇄 등 신뢰 훼손
핵심은 “정책 드라이브가 법 적용을 압도하면, 장기 소송전략과 기관 신뢰가 무너진다”는 점. 한편 업계는 ‘더 나은 비평’을 원하지만, CT의 인신공격·감정적 언사는 설득이 아닌 ‘싸움’을 부른다. 규제 당국이 트위터를 본다는 점에서, 공적 담론의 품격·정확성이 규제 성향에도 실질적 영향을 준다는 경고가 나온다.
13:41 The return of ICOs
ICO는 ‘공개 토큰 세일(public token sale)’로 이름만 바꿔 귀환. 최근 사례로는:
- 수요 과열의 메가급 세일(방송 내 ‘Mega E’ 언급)
- 미국인 참여를 허용한 Venice 토큰 판매
- Coinbase에서 진행된 Monad 판매(목표 1.87억 USDC 중 약 1억 달성으로 초기 모멘텀 둔화)
Vy는 2017–18년 집행 당시를 회상하며 “ICO 자체가 나쁜 구조는 아니지만, 무공시·무개발의 대규모 자금조달이 문제였다”고 짚는다. 현재는 마켓메이커·락업·할당 룰 등 비교적 성숙한 공시가 등장했지만, KYC·집중형 온보딩이 UX friction을 유발한다는 반발도 존재. Katherine은 “불편해도 진입하려면 KYC는 통과한다”는 현실론을 제시.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는 ‘공시의 양’이 아니라 ‘읽히는 공시(plain, material, decision-useful)’가 관건이라는 합의가 이어진다. 리테일 접근 확대가 대세인 만큼, 증권형 공시를 토큰 세일 맥락에 맞게 ‘맞춤형’으로 설계할 규제틀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21:34 How the SEC botched crypto and lost oversight to the CFTC
Vy는 “신흥기술 규제의 퍼스트무버 이점은 스타트업만이 아니라 규제기관에도 있다”고 지적. SEC가 집행 일변도로 일관(4년간 150+건), 일관성 없는 법리로 신뢰를 소진한 사이, 의회 개입과 CFTC의 영향력 확대를 자초했다는 평가다. 만약 SEC가 ‘작동하는’ 틀(토큰 발행·공시의 맞춤형 등록경로)을 제시했더라면, 의회는 깊게 개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 장기적으로는 AML·사이버 보안은 별도 트랙이 필요하나, 자본시장 규제 본령에서의 리더십 부재가 ‘관할 상실’로 이어졌다는 냉정한 리뷰다. 결론적으로, 위원장·커미셔너와 수석 참모는 ‘정치·정책가’가 아니라 ‘증권법 전문가’여야 한다는 원론이 재확인된다.
26:43 Are prediction markets gambling?
핵심 쟁점은 연방(CEA 하 CFTC 관할의 event contracts) 대 주(도박 규제·세수)·부족 게이밍(핵심 수익원)의 충돌이다. 법리는 ‘연방우월(preemption)’에 서는데, 최근 전개는 혼전 양상:
- 2023년 칼시(Kalshi)의 정치 이벤트 계약 불허에 맞서 칼시가 CFTC를 제소, 2024년 법원 승소 이후 CFTC가 항소를 철회하며 사실상 물꼬가 트임(방송 내 서술 기준)
- 이를 신호로 다수 주·부족 규제기관이 C&D를 발부, “예측시장은 스포츠베팅”이라며 주 규제권을 주장
Katherine은 DCM(선물거래소) 관점에서 ‘선물’의 법정의미가 CEA에 부재함을 짚는다. 실무상 특성(표준화, 거래소 거래, 청산소 클리어, 실물인수 의사 부재 등)으로 식별되며, 이 모호성이 예측시장이 ‘선물’임을 주장할 여지를 만든다. Vy는 여기에 “개별 이벤트가 기업 실적·수익 등 증권 기반 파생(SEC 관할)을 실질적으로 모사하면 SEC 이슈도 열린다”고 보탠다.
경제적 정합성도 논점이다. 예컨대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 장소”는 도시 경제(관광·소비)에 미칠 파급을 헤지하려는 이해당사자가 존재할 수 있어 선물적 정당성이 있으나, “귀고리 색깔” 같은 마이크로 이벤트는 헤지 수요가 빈약하다. UX 측면에서는 프런트엔드가 스포츠북과 거의 동일해도, 백엔드가 비수탁(event contract, 비중앙화)에 가깝다면 ‘도박’과 동일시할지의 규범 선택이 남는다. 전통 금융이 가세(방송 내에서는 ICE의 Polymarket 투자 언급)하면서 제도권 온보딩이 가속되는 반면, 바로 그만큼 주-연방-증권의 ‘삼중 관할’ 충돌 리스크도 커진다. 최종적으로 연방대법원 트랙으로 비화할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41:04 Crypto market sentiment heading into the holidays
가격 변동성 밈이 난무하는 와중에도, 메인스트림 침투는 심화되고 있다. 교외 레스토랑에서 ‘암호화폐’ 한마디에 웨이터가 대화에 끼어들어 학습을 권유한 일화는 상징적이다. 명절에는 친지들이 Coinbase·Uniswap 온보딩을 청하고, 하드웨어 월렛·DEX를 가족과 함께 세팅하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다만 UX는 여전히 아킬레스건(중앙화 거래소 계정 복구, 미러(Mirror) 계정 개설에 시간 소요 등). 흥미롭게도 ‘붐버’ 층의 토큰 화제성은 XRP에 쏠린다는 관측도 공유되었다. 가격과 무관하게, 대중의 관심과 참여는 지속·확대되고 있으며, 다음 단계의 병목은 규제 명확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있다는 데 의견이 모인다.
https://youtu.be/nF5tMObT0t0 1시간 전 업로드 됨
Better Markets의 정책 디렉터 Amanda Fischer(前 SEC 의장 비서실장)가 유니스왑의 모델 변경(‘fee switch’ 가동, DevCo-재단 역할 재편)을 빌미로 중앙화·증권성 프레임을 제기하며 CT와 충돌. Vy는 Gensler 체제에서 의장실이 이례적으로 ‘정책 샵’을 구성(법률 전문성보다 아젠다 추진 역량 중시)한 점을 지적한다. 그 결과:
- 부처 간·사안 간 법리 일관성 결여
- 법원에서의 질책(모순·기만적 주장), DEBT Box에서의 제재와 SLC(솔트레이크) 오피스 폐쇄 등 신뢰 훼손
핵심은 “정책 드라이브가 법 적용을 압도하면, 장기 소송전략과 기관 신뢰가 무너진다”는 점. 한편 업계는 ‘더 나은 비평’을 원하지만, CT의 인신공격·감정적 언사는 설득이 아닌 ‘싸움’을 부른다. 규제 당국이 트위터를 본다는 점에서, 공적 담론의 품격·정확성이 규제 성향에도 실질적 영향을 준다는 경고가 나온다.
13:41 The return of ICOs
ICO는 ‘공개 토큰 세일(public token sale)’로 이름만 바꿔 귀환. 최근 사례로는:
- 수요 과열의 메가급 세일(방송 내 ‘Mega E’ 언급)
- 미국인 참여를 허용한 Venice 토큰 판매
- Coinbase에서 진행된 Monad 판매(목표 1.87억 USDC 중 약 1억 달성으로 초기 모멘텀 둔화)
Vy는 2017–18년 집행 당시를 회상하며 “ICO 자체가 나쁜 구조는 아니지만, 무공시·무개발의 대규모 자금조달이 문제였다”고 짚는다. 현재는 마켓메이커·락업·할당 룰 등 비교적 성숙한 공시가 등장했지만, KYC·집중형 온보딩이 UX friction을 유발한다는 반발도 존재. Katherine은 “불편해도 진입하려면 KYC는 통과한다”는 현실론을 제시.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는 ‘공시의 양’이 아니라 ‘읽히는 공시(plain, material, decision-useful)’가 관건이라는 합의가 이어진다. 리테일 접근 확대가 대세인 만큼, 증권형 공시를 토큰 세일 맥락에 맞게 ‘맞춤형’으로 설계할 규제틀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21:34 How the SEC botched crypto and lost oversight to the CFTC
Vy는 “신흥기술 규제의 퍼스트무버 이점은 스타트업만이 아니라 규제기관에도 있다”고 지적. SEC가 집행 일변도로 일관(4년간 150+건), 일관성 없는 법리로 신뢰를 소진한 사이, 의회 개입과 CFTC의 영향력 확대를 자초했다는 평가다. 만약 SEC가 ‘작동하는’ 틀(토큰 발행·공시의 맞춤형 등록경로)을 제시했더라면, 의회는 깊게 개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 장기적으로는 AML·사이버 보안은 별도 트랙이 필요하나, 자본시장 규제 본령에서의 리더십 부재가 ‘관할 상실’로 이어졌다는 냉정한 리뷰다. 결론적으로, 위원장·커미셔너와 수석 참모는 ‘정치·정책가’가 아니라 ‘증권법 전문가’여야 한다는 원론이 재확인된다.
26:43 Are prediction markets gambling?
핵심 쟁점은 연방(CEA 하 CFTC 관할의 event contracts) 대 주(도박 규제·세수)·부족 게이밍(핵심 수익원)의 충돌이다. 법리는 ‘연방우월(preemption)’에 서는데, 최근 전개는 혼전 양상:
- 2023년 칼시(Kalshi)의 정치 이벤트 계약 불허에 맞서 칼시가 CFTC를 제소, 2024년 법원 승소 이후 CFTC가 항소를 철회하며 사실상 물꼬가 트임(방송 내 서술 기준)
- 이를 신호로 다수 주·부족 규제기관이 C&D를 발부, “예측시장은 스포츠베팅”이라며 주 규제권을 주장
Katherine은 DCM(선물거래소) 관점에서 ‘선물’의 법정의미가 CEA에 부재함을 짚는다. 실무상 특성(표준화, 거래소 거래, 청산소 클리어, 실물인수 의사 부재 등)으로 식별되며, 이 모호성이 예측시장이 ‘선물’임을 주장할 여지를 만든다. Vy는 여기에 “개별 이벤트가 기업 실적·수익 등 증권 기반 파생(SEC 관할)을 실질적으로 모사하면 SEC 이슈도 열린다”고 보탠다.
경제적 정합성도 논점이다. 예컨대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 장소”는 도시 경제(관광·소비)에 미칠 파급을 헤지하려는 이해당사자가 존재할 수 있어 선물적 정당성이 있으나, “귀고리 색깔” 같은 마이크로 이벤트는 헤지 수요가 빈약하다. UX 측면에서는 프런트엔드가 스포츠북과 거의 동일해도, 백엔드가 비수탁(event contract, 비중앙화)에 가깝다면 ‘도박’과 동일시할지의 규범 선택이 남는다. 전통 금융이 가세(방송 내에서는 ICE의 Polymarket 투자 언급)하면서 제도권 온보딩이 가속되는 반면, 바로 그만큼 주-연방-증권의 ‘삼중 관할’ 충돌 리스크도 커진다. 최종적으로 연방대법원 트랙으로 비화할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41:04 Crypto market sentiment heading into the holidays
가격 변동성 밈이 난무하는 와중에도, 메인스트림 침투는 심화되고 있다. 교외 레스토랑에서 ‘암호화폐’ 한마디에 웨이터가 대화에 끼어들어 학습을 권유한 일화는 상징적이다. 명절에는 친지들이 Coinbase·Uniswap 온보딩을 청하고, 하드웨어 월렛·DEX를 가족과 함께 세팅하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다만 UX는 여전히 아킬레스건(중앙화 거래소 계정 복구, 미러(Mirror) 계정 개설에 시간 소요 등). 흥미롭게도 ‘붐버’ 층의 토큰 화제성은 XRP에 쏠린다는 관측도 공유되었다. 가격과 무관하게, 대중의 관심과 참여는 지속·확대되고 있으며, 다음 단계의 병목은 규제 명확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있다는 데 의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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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v. Amanda Fischer: Does Crypto Need Better Critics? - DEX in the City
DEX in the City unpacks the problems with crypto Twitter dialogue, the return of ICOs and the legal uncertainties around prediction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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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s Hiding A Weak Economy, Argues Lyn Alde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성장률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한 ‘투-스피드’ 구조로, 비(非)AI 부문은 약하고 하방 리스크는 재정적자·인구구조가 키운다.
2. AI는 “진짜+버블”의 혼합 구간에 진입했으며, 가격이 먼저 롤오버되고(12개월 내), 설비투자는 1~2년 시차로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3. 비트코인은 2026~27년 고점 갱신 가능성, 4년 주기 내러티브 약화와 유동성 회복이 핵심 동력이며, 네트워크 보안은 난이도 조정·수수료 시장·에너지 ‘틈새’ 흡수로 장기 지속 가능성이 높다.
AI 붐이 가린 ‘투-스피드’ 미국경제
AI 데이터센터 CAPEX가 실질 GDP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한다는 지적은 숫자로 확인된다. 제이슨 퍼먼 추정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없으면 GDP 성장률은 0.1%에 불과한 반면, 애틀랜타 연은 Nowcast(3Q)는 4.1%였다. AI와 대규모 재정적자(SS/Medicare/국방/이자)가 경제를 받치는 한편, 상업용 오피스·주택·비유동 PE/VC 등 금리 민감·저유동 부문은 장기 침체 구간에 머물고 있다. 제조·서비스 PMI는 수년간 ‘리플레이션 없이’ 박스권. 다만 은행의 자본 여력은 과거 대비 양호해, 급격한 붕괴보다는 ‘느린 마모’가 베이스케이스다. 이 이분화는 계층 격차로 번지고, 재정지출의 거대 몫이 고령층·방위·이자 지출로 배분되면서 청년층 체감은 악화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성장률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한 ‘투-스피드’ 구조로, 비(非)AI 부문은 약하고 하방 리스크는 재정적자·인구구조가 키운다.
2. AI는 “진짜+버블”의 혼합 구간에 진입했으며, 가격이 먼저 롤오버되고(12개월 내), 설비투자는 1~2년 시차로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3. 비트코인은 2026~27년 고점 갱신 가능성, 4년 주기 내러티브 약화와 유동성 회복이 핵심 동력이며, 네트워크 보안은 난이도 조정·수수료 시장·에너지 ‘틈새’ 흡수로 장기 지속 가능성이 높다.
AI 붐이 가린 ‘투-스피드’ 미국경제
AI 데이터센터 CAPEX가 실질 GDP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한다는 지적은 숫자로 확인된다. 제이슨 퍼먼 추정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없으면 GDP 성장률은 0.1%에 불과한 반면, 애틀랜타 연은 Nowcast(3Q)는 4.1%였다. AI와 대규모 재정적자(SS/Medicare/국방/이자)가 경제를 받치는 한편, 상업용 오피스·주택·비유동 PE/VC 등 금리 민감·저유동 부문은 장기 침체 구간에 머물고 있다. 제조·서비스 PMI는 수년간 ‘리플레이션 없이’ 박스권. 다만 은행의 자본 여력은 과거 대비 양호해, 급격한 붕괴보다는 ‘느린 마모’가 베이스케이스다. 이 이분화는 계층 격차로 번지고, 재정지출의 거대 몫이 고령층·방위·이자 지출로 배분되면서 청년층 체감은 악화된다.
AI는 ‘진짜+버블’: 데이터센터 vs 휴대(포터블) 지능
린은 엔지니어 관점에서 ‘데이터센터 AI’와 ‘포터블 AI(로보틱스)’를 분리한다. 인간 두뇌는 20W로 동작하지만 동급 처리량의 데이터센터는 MW급 전력을 먹는다. 원격 지연·가용성·안전성 제약 탓에 필드 로봇은 대량 상용화가 더디다(간단한 로봇청소기조차 경제성·신뢰성 한계). 반면 데이터센터 기반의 지능 보조는 화이트칼라 업무 자동화에 즉시적 생산성 향상을 제공, 실물 로봇보다 일찍·크게 파급된다. 결론적으로 장기적으로 ‘진짜’이고 수조 달러 가치가 있으나, 중간중간 밸류에이션·내러티브 과열로 버블성 조정이 불가피하다.
투자 프레임: 수익나는 곳, AI로 ‘백오피스’ 효율화되는 곳
현금창출이 가능한 반도체(예: 엔비디아)·하이퍼스케일러는 코어. 린은 특히 알파벳에 우호적이다. 생성형 검색은 ‘비수익’ 검색 쿼리(사실 조회)를 대체하나, 고수익 광고영역(‘near me’ 트래픽)의 본질은 훼손하기 어렵다는 판단. 유튜브는 AI가 영상 제작비용을 낮추는 수혜를 받는다(편집·번역·그래픽). 또 하나의 축은 ‘AI로 비용을 낮출 수 있으나 프론트는 덜 흔들리는’ 규제/독점 업종(은행·보험). MIT 연구가 시사하듯 대기업의 AI 파일럿 중 직접적 비용절감/품질개선 입증 비율은 아직 낮지만, 백오피스 자동화 효용은 분명하다.
에너지 모트: 네오클라우드·비트코인 채굴 전환의 승자 요건
‘컴퓨트 도매→재렌탈’ 모델(일부 네오클라우드) 중 지속적 경쟁우위는 토지·전력·입지·송전권 같은 ‘뿌리 자산’을 가진 사업자에게 있다. 린이 관심을 두는 집단은 구조적으로 싼 전력을 확보한 데이터센터, 그리고 AI로 피봇하는 구(舊) 비트코인 채굴사들이다. 이들의 비교우위는 연료 자체(특히 천연가스)의 모트다. 천연가스는 운송·액화 인프라 제약으로 오일 대비 ‘에너지 등가’ 가격에서 장기간 할인받았고, 장기 정상화 공간이 남는다. 파이프·LNG 등 미드스트림 인프라도 테마의 일부다.
연준 유동성: QT 막바지, 2026년 상반기 ‘완만한’ B/S 확대 가능성
SOFR 스파이크(10~20bp), 레포 변동성은 ‘희소/풍부’ 준비금 경계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 SRF/RRP 같은 상설기구 덕에 2019년식 레포 위기는 재현되지 않겠지만, TGA가 목표 8,500억 달러를 넘는 9,500억 달러대까지 과충전되며 시스템 유동성을 흡수했다. 린은 2026년 상반기 연준 대차대조표가 ‘명목 GDP와 보조’해 완만한 증가로 회귀할 공산이 크다고 본다(인플레 목표 상회 중에도). 지난 3년 순유동성은 대체로 횡보였고, 저점 국면에서만 ‘미세조정형’ 공급이 있었다. ‘무언가 큰 것이 부러진다’보다 ‘미시적 마찰→기술적 완화’ 경로가 베이스케이스.
재정지배의 궤적과 자산가격 함의
B/S 확대가 ‘기술적’이라 해도, 명목 GDP에 연동된다는 점에서 구조적 재정적자와 상호의존적이다. 이자는 지급준비·리버스레포에 붙는 ‘정치적’ 비용을 동반한다. 금리와 B/S는 독립 레버로 운용될 가능성이 높고, 제로금리로의 복귀는 전제조건이 아니다. 자산가격 측면에선 초대형 테마(빅테크·AI)가 과열된 상태여서, 2026년 이후 유동성 개선은 오히려 ‘장기간 소외된 섹터’의 리레이팅을 자극할 수 있다.
비트코인 2026: 고점 갱신, 4년 주기 내러티브의 약화
2025년 한 해 비트코인은 고변동 ‘횡보’(대략 10만 달러 중심축)로 체감 피로도가 컸다. 린은 2026년(혹은 2027년) 신고점 가능성을 보되, 촉매는 ‘유동성 회복’과 ‘반감기 4년 주기’ 내러티브의 퇴조라고 본다. 과거 Q4 피크 반복(2013/2017/2021)이 만든 미신적 매도 압력이 2025년에 작동했지만, 장기으론 ‘채굴 보상의 총량 축소’보다 ‘장기보유자 매도 유인 가격대’가 더 큰 변수가 된다. AI 테마의 과열이 꺾이면, 자본이 일부 회귀할 여지도 있다.
ETF·트레저리 기업 수요와 ‘OG’의 분배
이번 사이클의 순수요는 ETF와 ‘트레저리-비트코인’ 기업(대표적 MSTR)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반대편에선 장기 보유자(OG)가 유동성에 코인을 분배하는 전형적 사이클이 전개. ETF/트레저리 수요 중 상당 부분은 ‘리테일의 우회 매수’이기도 하다. 린은 블랙록 ETF의 기록적 런치 같은 폭발적 유입은 피크아웃했으며, 이후 증가는 더 ‘유기적·완만한’ 경로를 탈 것으로 본다. MSTR 프리미엄(3x NAV 등)과 같은 과도한 레버리지/프리미엄은 지속 불가.
난이도 조정과 채굴의 경제학: ‘틈새 에너지’가 해법
채굴 수익성 악화 시 해시가 이탈하면 블록 간격이 늘고, 2016블록마다 난이도 하향으로 균형을 복원한다. 대형 채굴사는 저가 PPA를 확보하고 ‘최우선 차단’ 유연성으로 요금을 낮춘다. ‘스크랩’ 채굴사는 유전의 플레어 가스(연소 예정분)나 낮시간 과발 전력을 흡수한다. 글로벌 플레어 가스 에너지 총량은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 소비를 수배 상회한다. 결과적으로 채굴은 ‘공간적으로 고립’(파이프 깔기 비경제)되거나 ‘시간적으로 고립’(커테일/부정가격)된 에너지를 전세계적으로 흡수하며 분산도가 높아진다.
수수료 시장의 역할과 실패 모드의 임계치
장기적으로 블록보상은 0에 수렴하고, 보안비용은 온체인 수수료가 떠받친다. 현 블록 한도(대략 블록당 3천 TX, 연 2억 TX 추정)는 페드와이어 연간 건수와 유사해, 전세계 ‘수천만’ 사용자의 희소한 L1 사용과 L2(라이트닝·Chaumian e-cash 등) 확장이 전제다. 린은 안정적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건당 5달러 내외’의 평균 수수료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면 검열비용(공격비용)이 떨어지는 리스크가 있으나, 가격·수수료 스파이크가 다시 해시를 유인하는 피드백도 작동한다.
양자컴퓨팅 리스크: 기술적 업그레이드의 대가
양자계산이 상업적 유틸리티를 갖추기까지는 멀었다는 회의론이 지배적이지만, ‘가장 수익성 높은 타겟’로서 비트코인 서명체계 공격 유인은 명백하다. 현실적 위험은 두 단계다. 1) 정지 코인(사토시 코인 등) 탈취 가능성은 ‘조기 경보’가 될 수 있고, 2) 더 강력한 경우 10분 내 트랜잭션 스니핑. 비트코인은 양자내성 서명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블록 크기·검증 비용 증가, 하드포크 가능성 등 트레이드오프가 있다. 증거가 포착되면 업그레이드 인센티브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사토시 정체와 ‘코인이 영구 미이동’인 이유
사토시는 단독 혹은 극소수 팀일 개연성이 크다. 코드 품질이 프로토타입에 가깝고, 포럼 활동의 수면주기·언어사용이 일관적이었다. 유력 후보였던 할 피니는 러닝 로그와 포럼 활동 시간이 겹치지 않아 ‘필자=사토시’ 가설에 반증 요소가 있다. 초기 대량 채굴 코인은 네트워크 점유율이 커지면 해시를 줄여 부트스트랩을 조절한 흔적이 뚜렷하며, 현재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가능한 설명은 사망, 키 소각(초기 저가 시점의 일회성 결단), 혹은 초인적 절제. 현실적으로 ‘키 소각’ 가설이 가장 합리적이다.
금 랠리와 비트코인 디버전스
금은 2025년에 4,000달러를 상회하며 예상 밖 강세를 시현. 다극화·제재/몰수 리스크 상시화·재정지배 구조에서 ‘중립 준비자산’ 선호가 커졌고, 기관도 ‘적자 비가역성’을 인지했다. 비트코인은 2024 대선 결과(주권 비트코인 보유 기대)로 과도한 프론트런과 내러티브 피로가 겹치며 ‘교정’ 국면. 린은 비트코인 장기 강세 기조를 유지하되, 금의 ‘리스크오프-우호’ 환경과 상반된 단기 수급을 설명한다.
GPU 감가상각 논쟁: 채굴기의 수명에서 얻는 단서
빅테크는 GPU/서버를 5~7년 감가로 잡지만, 실수명 2년설(차이노스 류)은 순이익 과대계상 논란을 키운다. 린은 ‘채굴기’ 사례에서 오판을 경계한다. 채굴 ASIC의 총수명은 중고시장·플레어 가스 현장 재배치로 5~7년까지 연장되는 경우가 흔했다. 다만 GPU는 열·업타임 요구가 높아 소모가 빠를 수 있고, ‘고성장→정체’ 체제 전환 시 회계수명과 실수명은 다시 수렴할 여지. 결론적으로 설비 생애주기는 용도·전력·업타임·2차 시장 구조에 따라 다층적이다.
린은 엔지니어 관점에서 ‘데이터센터 AI’와 ‘포터블 AI(로보틱스)’를 분리한다. 인간 두뇌는 20W로 동작하지만 동급 처리량의 데이터센터는 MW급 전력을 먹는다. 원격 지연·가용성·안전성 제약 탓에 필드 로봇은 대량 상용화가 더디다(간단한 로봇청소기조차 경제성·신뢰성 한계). 반면 데이터센터 기반의 지능 보조는 화이트칼라 업무 자동화에 즉시적 생산성 향상을 제공, 실물 로봇보다 일찍·크게 파급된다. 결론적으로 장기적으로 ‘진짜’이고 수조 달러 가치가 있으나, 중간중간 밸류에이션·내러티브 과열로 버블성 조정이 불가피하다.
투자 프레임: 수익나는 곳, AI로 ‘백오피스’ 효율화되는 곳
현금창출이 가능한 반도체(예: 엔비디아)·하이퍼스케일러는 코어. 린은 특히 알파벳에 우호적이다. 생성형 검색은 ‘비수익’ 검색 쿼리(사실 조회)를 대체하나, 고수익 광고영역(‘near me’ 트래픽)의 본질은 훼손하기 어렵다는 판단. 유튜브는 AI가 영상 제작비용을 낮추는 수혜를 받는다(편집·번역·그래픽). 또 하나의 축은 ‘AI로 비용을 낮출 수 있으나 프론트는 덜 흔들리는’ 규제/독점 업종(은행·보험). MIT 연구가 시사하듯 대기업의 AI 파일럿 중 직접적 비용절감/품질개선 입증 비율은 아직 낮지만, 백오피스 자동화 효용은 분명하다.
에너지 모트: 네오클라우드·비트코인 채굴 전환의 승자 요건
‘컴퓨트 도매→재렌탈’ 모델(일부 네오클라우드) 중 지속적 경쟁우위는 토지·전력·입지·송전권 같은 ‘뿌리 자산’을 가진 사업자에게 있다. 린이 관심을 두는 집단은 구조적으로 싼 전력을 확보한 데이터센터, 그리고 AI로 피봇하는 구(舊) 비트코인 채굴사들이다. 이들의 비교우위는 연료 자체(특히 천연가스)의 모트다. 천연가스는 운송·액화 인프라 제약으로 오일 대비 ‘에너지 등가’ 가격에서 장기간 할인받았고, 장기 정상화 공간이 남는다. 파이프·LNG 등 미드스트림 인프라도 테마의 일부다.
연준 유동성: QT 막바지, 2026년 상반기 ‘완만한’ B/S 확대 가능성
SOFR 스파이크(10~20bp), 레포 변동성은 ‘희소/풍부’ 준비금 경계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 SRF/RRP 같은 상설기구 덕에 2019년식 레포 위기는 재현되지 않겠지만, TGA가 목표 8,500억 달러를 넘는 9,500억 달러대까지 과충전되며 시스템 유동성을 흡수했다. 린은 2026년 상반기 연준 대차대조표가 ‘명목 GDP와 보조’해 완만한 증가로 회귀할 공산이 크다고 본다(인플레 목표 상회 중에도). 지난 3년 순유동성은 대체로 횡보였고, 저점 국면에서만 ‘미세조정형’ 공급이 있었다. ‘무언가 큰 것이 부러진다’보다 ‘미시적 마찰→기술적 완화’ 경로가 베이스케이스.
재정지배의 궤적과 자산가격 함의
B/S 확대가 ‘기술적’이라 해도, 명목 GDP에 연동된다는 점에서 구조적 재정적자와 상호의존적이다. 이자는 지급준비·리버스레포에 붙는 ‘정치적’ 비용을 동반한다. 금리와 B/S는 독립 레버로 운용될 가능성이 높고, 제로금리로의 복귀는 전제조건이 아니다. 자산가격 측면에선 초대형 테마(빅테크·AI)가 과열된 상태여서, 2026년 이후 유동성 개선은 오히려 ‘장기간 소외된 섹터’의 리레이팅을 자극할 수 있다.
비트코인 2026: 고점 갱신, 4년 주기 내러티브의 약화
2025년 한 해 비트코인은 고변동 ‘횡보’(대략 10만 달러 중심축)로 체감 피로도가 컸다. 린은 2026년(혹은 2027년) 신고점 가능성을 보되, 촉매는 ‘유동성 회복’과 ‘반감기 4년 주기’ 내러티브의 퇴조라고 본다. 과거 Q4 피크 반복(2013/2017/2021)이 만든 미신적 매도 압력이 2025년에 작동했지만, 장기으론 ‘채굴 보상의 총량 축소’보다 ‘장기보유자 매도 유인 가격대’가 더 큰 변수가 된다. AI 테마의 과열이 꺾이면, 자본이 일부 회귀할 여지도 있다.
ETF·트레저리 기업 수요와 ‘OG’의 분배
이번 사이클의 순수요는 ETF와 ‘트레저리-비트코인’ 기업(대표적 MSTR)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반대편에선 장기 보유자(OG)가 유동성에 코인을 분배하는 전형적 사이클이 전개. ETF/트레저리 수요 중 상당 부분은 ‘리테일의 우회 매수’이기도 하다. 린은 블랙록 ETF의 기록적 런치 같은 폭발적 유입은 피크아웃했으며, 이후 증가는 더 ‘유기적·완만한’ 경로를 탈 것으로 본다. MSTR 프리미엄(3x NAV 등)과 같은 과도한 레버리지/프리미엄은 지속 불가.
난이도 조정과 채굴의 경제학: ‘틈새 에너지’가 해법
채굴 수익성 악화 시 해시가 이탈하면 블록 간격이 늘고, 2016블록마다 난이도 하향으로 균형을 복원한다. 대형 채굴사는 저가 PPA를 확보하고 ‘최우선 차단’ 유연성으로 요금을 낮춘다. ‘스크랩’ 채굴사는 유전의 플레어 가스(연소 예정분)나 낮시간 과발 전력을 흡수한다. 글로벌 플레어 가스 에너지 총량은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 소비를 수배 상회한다. 결과적으로 채굴은 ‘공간적으로 고립’(파이프 깔기 비경제)되거나 ‘시간적으로 고립’(커테일/부정가격)된 에너지를 전세계적으로 흡수하며 분산도가 높아진다.
수수료 시장의 역할과 실패 모드의 임계치
장기적으로 블록보상은 0에 수렴하고, 보안비용은 온체인 수수료가 떠받친다. 현 블록 한도(대략 블록당 3천 TX, 연 2억 TX 추정)는 페드와이어 연간 건수와 유사해, 전세계 ‘수천만’ 사용자의 희소한 L1 사용과 L2(라이트닝·Chaumian e-cash 등) 확장이 전제다. 린은 안정적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건당 5달러 내외’의 평균 수수료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면 검열비용(공격비용)이 떨어지는 리스크가 있으나, 가격·수수료 스파이크가 다시 해시를 유인하는 피드백도 작동한다.
양자컴퓨팅 리스크: 기술적 업그레이드의 대가
양자계산이 상업적 유틸리티를 갖추기까지는 멀었다는 회의론이 지배적이지만, ‘가장 수익성 높은 타겟’로서 비트코인 서명체계 공격 유인은 명백하다. 현실적 위험은 두 단계다. 1) 정지 코인(사토시 코인 등) 탈취 가능성은 ‘조기 경보’가 될 수 있고, 2) 더 강력한 경우 10분 내 트랜잭션 스니핑. 비트코인은 양자내성 서명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블록 크기·검증 비용 증가, 하드포크 가능성 등 트레이드오프가 있다. 증거가 포착되면 업그레이드 인센티브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사토시 정체와 ‘코인이 영구 미이동’인 이유
사토시는 단독 혹은 극소수 팀일 개연성이 크다. 코드 품질이 프로토타입에 가깝고, 포럼 활동의 수면주기·언어사용이 일관적이었다. 유력 후보였던 할 피니는 러닝 로그와 포럼 활동 시간이 겹치지 않아 ‘필자=사토시’ 가설에 반증 요소가 있다. 초기 대량 채굴 코인은 네트워크 점유율이 커지면 해시를 줄여 부트스트랩을 조절한 흔적이 뚜렷하며, 현재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가능한 설명은 사망, 키 소각(초기 저가 시점의 일회성 결단), 혹은 초인적 절제. 현실적으로 ‘키 소각’ 가설이 가장 합리적이다.
금 랠리와 비트코인 디버전스
금은 2025년에 4,000달러를 상회하며 예상 밖 강세를 시현. 다극화·제재/몰수 리스크 상시화·재정지배 구조에서 ‘중립 준비자산’ 선호가 커졌고, 기관도 ‘적자 비가역성’을 인지했다. 비트코인은 2024 대선 결과(주권 비트코인 보유 기대)로 과도한 프론트런과 내러티브 피로가 겹치며 ‘교정’ 국면. 린은 비트코인 장기 강세 기조를 유지하되, 금의 ‘리스크오프-우호’ 환경과 상반된 단기 수급을 설명한다.
GPU 감가상각 논쟁: 채굴기의 수명에서 얻는 단서
빅테크는 GPU/서버를 5~7년 감가로 잡지만, 실수명 2년설(차이노스 류)은 순이익 과대계상 논란을 키운다. 린은 ‘채굴기’ 사례에서 오판을 경계한다. 채굴 ASIC의 총수명은 중고시장·플레어 가스 현장 재배치로 5~7년까지 연장되는 경우가 흔했다. 다만 GPU는 열·업타임 요구가 높아 소모가 빠를 수 있고, ‘고성장→정체’ 체제 전환 시 회계수명과 실수명은 다시 수렴할 여지. 결론적으로 설비 생애주기는 용도·전력·업타임·2차 시장 구조에 따라 다층적이다.
‘AI euphoria’ 롤오버 시나리오: 가격→투자, 1~2년 시차
린의 베이스케이스: 12개월 내 주가 사이클이 먼저 식고, CAPEX는 1~2년 후 둔화. 2017년 ETH-GPU 붐 당시 엔비디아의 ‘미시 사이클’처럼, 현 사이클도 과열→숨고르기→구조적 재가동의 사인곡선을 그릴 수 있다. 이미 AMD/NVDA의 큰 흔들림과 재고점, 오라클 등 일부 AI 관련사의 CDS 확대가 ‘초기 경고음’으로 포착됐다. 다만 경영진의 태도는 ‘존재론적 투자’로 경직적이어서, 급감보다 ‘가파른 증가→온건 증가’로의 기울기 변화가 현실적이다.
지수 파급과 로테이션: ‘약한 S&P, 강한 미시 기회’
AI가 S&P 기여분의 과반을 차지한 국면에서, 린은 지수 레벨에서 ‘하락’ 확신보다는 ‘변동성 높은 횡보’ 혹은 +/−10% 박스권을 점친다. 그럼에도 가격 모멘텀 둔화만으로도 경영진의 투자 심의는 보수적으로 변할 수 있다. 유동성 재팽창(2026)을 전제로 하면, 과열된 AI·메가캡보다 장기간 소외·정체된 업종(에너지·미드스트림·규제산업·합리적 밸류의 빅테크 일부)의 비중 확대 논리가 탄탄해진다.
https://youtu.be/TjNpAH6gYws 1시간 전 업로드 됨
린의 베이스케이스: 12개월 내 주가 사이클이 먼저 식고, CAPEX는 1~2년 후 둔화. 2017년 ETH-GPU 붐 당시 엔비디아의 ‘미시 사이클’처럼, 현 사이클도 과열→숨고르기→구조적 재가동의 사인곡선을 그릴 수 있다. 이미 AMD/NVDA의 큰 흔들림과 재고점, 오라클 등 일부 AI 관련사의 CDS 확대가 ‘초기 경고음’으로 포착됐다. 다만 경영진의 태도는 ‘존재론적 투자’로 경직적이어서, 급감보다 ‘가파른 증가→온건 증가’로의 기울기 변화가 현실적이다.
지수 파급과 로테이션: ‘약한 S&P, 강한 미시 기회’
AI가 S&P 기여분의 과반을 차지한 국면에서, 린은 지수 레벨에서 ‘하락’ 확신보다는 ‘변동성 높은 횡보’ 혹은 +/−10% 박스권을 점친다. 그럼에도 가격 모멘텀 둔화만으로도 경영진의 투자 심의는 보수적으로 변할 수 있다. 유동성 재팽창(2026)을 전제로 하면, 과열된 AI·메가캡보다 장기간 소외·정체된 업종(에너지·미드스트림·규제산업·합리적 밸류의 빅테크 일부)의 비중 확대 논리가 탄탄해진다.
https://youtu.be/TjNpAH6gYws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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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s Hiding A Weak Economy, Argues Lyn Alden
Learn more about the VanEck Rare Earth and Strategic Metals ETF: www.vaneck.com/REMXJack
In a change of pace, Lyn Alden of Lyn Alden Investment Strategy returns to Monetary Matters not to talk macro, but to discuss in-depth her views on AI capital expenditures…
In a change of pace, Lyn Alden of Lyn Alden Investment Strategy returns to Monetary Matters not to talk macro, but to discuss in-depth her views on AI capital expenditures…
일자리를 알아보자
박주혁
3줄 요약
1. 공백 이력서여도 ‘끝까지 해 본 개인 프로젝트’와 가시성 높은 콘텐츠가 있으면 크립토 취업 문이 열린다. 레퍼럴이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다.
2. 현재 시장은 엔트리 포지션이 드물고(체감상 10건 중 1건 수준), 영어·커뮤니티 역량과 차별화된 출력물이 승패를 가른다. 텍스트만으로는 AI 시대에 신뢰·차별화가 약하다.
3. 비트코인 양자컴 위협은 “알고리즘 교체·롤백”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사토시의 원칙이 남아 있고, 비트코인 프로그래머빌리티(예: 아치 네트워크)와 예측시장·K팝 글로벌화 같은 주변 현상들은 투자/커리어 관점에서 유효한 시그널을 준다.
공백 이력서 → 콘텐츠 완주력으로 돌파: 쟁글 인턴 입사의 결정적 요인
- 화자는 크립토 입문을 ‘쟁글(Xangle) 인턴’으로 시작했다. 면접에서 DeFi 2.0(올림포스 DAO 등)을 5분 내 화이트보드로 설명하라는 요구에 막히기도 했지만, 채용을 받은 결정타는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유튜브 채널”이었다. 즉, 학력·경력 공백보다 ‘완주한 흔적(End-to-end ownership)’이 강력한 신뢰 지표로 작동했다. 이후 뉴스레터·콘텐츠 팀에서 글을 쓰며 커리어를 열었다. 사례 포인트: 추상적 역량 설명보다 “링크로 확인 가능한 산출물”이 채용자(팀 리드 Jake)의 판단을 바꿨다.
박주혁
3줄 요약
1. 공백 이력서여도 ‘끝까지 해 본 개인 프로젝트’와 가시성 높은 콘텐츠가 있으면 크립토 취업 문이 열린다. 레퍼럴이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다.
2. 현재 시장은 엔트리 포지션이 드물고(체감상 10건 중 1건 수준), 영어·커뮤니티 역량과 차별화된 출력물이 승패를 가른다. 텍스트만으로는 AI 시대에 신뢰·차별화가 약하다.
3. 비트코인 양자컴 위협은 “알고리즘 교체·롤백”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사토시의 원칙이 남아 있고, 비트코인 프로그래머빌리티(예: 아치 네트워크)와 예측시장·K팝 글로벌화 같은 주변 현상들은 투자/커리어 관점에서 유효한 시그널을 준다.
공백 이력서 → 콘텐츠 완주력으로 돌파: 쟁글 인턴 입사의 결정적 요인
- 화자는 크립토 입문을 ‘쟁글(Xangle) 인턴’으로 시작했다. 면접에서 DeFi 2.0(올림포스 DAO 등)을 5분 내 화이트보드로 설명하라는 요구에 막히기도 했지만, 채용을 받은 결정타는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유튜브 채널”이었다. 즉, 학력·경력 공백보다 ‘완주한 흔적(End-to-end ownership)’이 강력한 신뢰 지표로 작동했다. 이후 뉴스레터·콘텐츠 팀에서 글을 쓰며 커리어를 열었다. 사례 포인트: 추상적 역량 설명보다 “링크로 확인 가능한 산출물”이 채용자(팀 리드 Jake)의 판단을 바꿨다.
❤5
레퍼럴과 타이밍: 디스프레드 합류와 트위터 가시성
- 디스프레드 이직은 동료 추천(전 쟁글 팀메이트)과 본인의 트위터 활동(가시성, 플레이)이 맞물려 성사됐다. 크립토는 공식 HR 공정 대비 레퍼럴·내부 추천 문화가 강하고, 특히 경력 포지션은 네트워크를 통해 ‘비공개로’ 흡수되는 경우가 많다. 요점: 평소 트위터/텔레그램 활동으로 레퍼럴 가능성을 키우고, 팀 내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채용 게임이 압도적으로 쉬워진다.
엔트리 희소성과 한국어권의 약점: 영어·커뮤니티 역량 격차
- 드래곤플라이 리포트를 언급하며 “채용 공고 10개 중 1개 정도만 엔트리”라는 체감을 공유. 펀딩 이후 무너진 팀에서 남은 인력(경력자) 흡수가 먼저 이뤄지고, 신입 진입 문턱이 높아졌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대비 영어 경쟁력이 낮아 CM·엔트리 롤에서 밀리는 경향. 중소규모 프로젝트는 런웨이·신뢰 리스크로 기피되고, “비전 정합”인 팀을 찾기 어렵다는 푸념이 나온다.
왜 텍스트만으론 약한가: AI 시대의 차별화 전략(‘경험 기반 영상’ 권장)
- 글쓰기는 GPT 등으로 난이도가 낮아져 신뢰·차별화가 어렵다. 따라서 “설명형 글”보다 “경험형 리서치/디버깅 로그”를 남겨야 한다. 예: 특정 미팅 실패를 체인 익스플로러·에러코드로 추적→원인 가설→재현·검증까지 기록. 이왕이면 얼굴을 드러낸 영상으로 설명해 신뢰비용을 낮추자. 악플·외모 코멘트는 노이즈이므로 무시가 최선. 핵심: ‘원본 경험의 증거’가 AI 생성물과 선 그어준다.
완벽주의의 함정: “우리 레벨에서 충분히”를 보여주는 법
- 완벽주의는 시작을 막는다. 크립토 이해도는 “상대평가”다. Deep 리서치·박사급 해설은 불필요하며, “내가 직접 해본 것”을 타임라인과 산출물로 증명하자. 디파이로 돈을 벌어본 경험, 파라메터 튜닝 실패/성공 로그, 온체인 분석 노트 등은 곧 경력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가시화된 강점(hedgehog strategy)’에 집중하라는 조언.
시장 단상: 레벨·심리와 포지셔닝
- 간단한 레벨 뷰를 공유: 고점 대비 -30% 구간(예시로 88k 언급), 추가 -30% 확장 시 61k 레벨을 거론. 반등 구간에서 롱 시도 심리가 커졌고, 주변 트레이더는 SOL·STARKNET 등을 저점 매수했다고 전언. 메시지: 숫자는 단순 레벨(저항/지지)일 뿐이며, 심리·레퍼런스(누가 무엇을 사는지)도 흐름을 만든다. 투자 조언이 아니라 현장 감도에 가깝다.
양자컴퓨터 위협과 사토시의 원칙: “깨지면 갈아끼우고 되돌린다”
- 사토시는 양자컴을 직접 예견하진 않았으나 “SHA-256이 수십 년 버티겠지만, 큰 돌파가 오면 이전 시점으로 되돌려 새 알고리즘으로 교체하면 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즉, 하드포크·롤백·암호알고리즘 교체가 대응 플랜이다. 니카터 등은 최근 QC 리스크를 재차 제기. 다만 실전 공격은 고도 장비(극저온 유지 등)·자본이 필요해 단기적으로는 제한적. 오히려 ‘공격 시 가치 붕괴’라는 유인구조도 고려 대상이다.
비트코인 프로그래머빌리티와 기관 일드: 아치 네트워크의 접근
- 기관은 ‘비트코인’만큼은 보유 의지가 강하지만, 대부분의 BTC L2가 멀티시그·운영자 신뢰 가정 위에 서 있어 커스터디·컴플라이언스 제약이 크다. 화자가 일하는 아치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메인넷 상에서 트랜잭션을 일으키고, 사용 시나리오별로 신뢰 가정을 분리한다. 예: 스와퍼는 아치 신뢰 없이 메인넷에서 비BTC→룬스 교환, LP는 수익을 대가로 신뢰·리스크를 부담. 메시지: “자기수탁·제로트러스트” 선호자는 신뢰 없는 경로만, 일드를 원하는 주체는 제한적 리스크를 감수. 뉴욕 기관들과의 접촉을 시사했으나 세부는 비공개.
예측시장: ‘가격=정보’의 미덕과 툴의 빈틈
- 예측시장은 확률을 가격으로 표상해 ‘돈으로 검증된 믿음’을 축적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다만 화자는 맨션마켓류(“트럼프가 특정 포럼에서 뭐라 말할까”)처럼 저신호/고잡음 이벤트가 늘면 ‘도박화’ 우려가 있다고 지적. 해결책은 정보집계 툴: 과거 발언/이벤트·연쇄조건을 자동 수집·요약해 의사결정 비용을 낮추는 보조 AI, 아비트라지 탐지 봇 등. 폴리마켓 vs 칼시의 전략 차이와 크립토 네이티브 온보딩 경쟁도 관찰 포인트.
K-팝의 글로벌 포맷화: 장르 혼합·타깃 재정의
- All Day Project 신곡에서 드럼앤베이스→트랩→저지클럽→하드 스타일에 가까운 킥까지 ‘한 곡 다장르’ 설계가 눈에 띈다. DJ 리믹스·페스티벌 플레이를 전제한 구조로, 디플로의 블랙핑크 리믹스 같은 성공 공식을 내장하려는 듯하다. 최근 K-팝은 한국어 비중이 낮고, 제작자·타깃 모두 ‘글로벌(특히 미국 아시아계·해외 시장)’로 이동했다. 과거 걸스데이·티아라 시절의 뽕끼·국내형 사운드와 대비. 화자는 이를 ‘브리티시 인베이전’에 빗댄 ‘코리안 인베이전’ 양상으로 해석한다. 뉴진스-민희진 이슈에 대해선 ‘프로듀서 리스크가 팀에 전가되는 구조’를 비판하며, 프로듀서 교체 후의 사운드 정체성도 불확실성으로 지적.
크립토 구직 실행 가이드: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보일 것인가
- 토이 프로젝트: 개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소유한 산출물(리서치, 스크립트, 봇, 온체인 분석, 작은 제품)을 공개 저장소·영상으로 남긴다.
- 경험형 로그: 실패 원인 추적(에러코드·트랜잭션 링크), 가설→검증→교정 사이클을 기록. ‘설명형 장문’보다 ‘검증된 근거’가 먹힌다.
- 가시성: 트위터 스레드·유튜브(얼굴공개 권장)·텔레그램 운영으로 레퍼럴 확률을 극대화.
- 네트워크: 목표 팀 내부 1명에게 닿을 수 있는 경로를 확보. 포지션 공고보다 먼저 관계를 만든다.
- 시장 적합성: 엔트리 희소 구간에선 커뮤니티/영어/도구 역량을 앞세워 “바로 투입 가능한 증거”를 제시한다.
https://youtu.be/4ZCLCVXAr9E 2시간 전 업로드 됨
- 디스프레드 이직은 동료 추천(전 쟁글 팀메이트)과 본인의 트위터 활동(가시성, 플레이)이 맞물려 성사됐다. 크립토는 공식 HR 공정 대비 레퍼럴·내부 추천 문화가 강하고, 특히 경력 포지션은 네트워크를 통해 ‘비공개로’ 흡수되는 경우가 많다. 요점: 평소 트위터/텔레그램 활동으로 레퍼럴 가능성을 키우고, 팀 내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채용 게임이 압도적으로 쉬워진다.
엔트리 희소성과 한국어권의 약점: 영어·커뮤니티 역량 격차
- 드래곤플라이 리포트를 언급하며 “채용 공고 10개 중 1개 정도만 엔트리”라는 체감을 공유. 펀딩 이후 무너진 팀에서 남은 인력(경력자) 흡수가 먼저 이뤄지고, 신입 진입 문턱이 높아졌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대비 영어 경쟁력이 낮아 CM·엔트리 롤에서 밀리는 경향. 중소규모 프로젝트는 런웨이·신뢰 리스크로 기피되고, “비전 정합”인 팀을 찾기 어렵다는 푸념이 나온다.
왜 텍스트만으론 약한가: AI 시대의 차별화 전략(‘경험 기반 영상’ 권장)
- 글쓰기는 GPT 등으로 난이도가 낮아져 신뢰·차별화가 어렵다. 따라서 “설명형 글”보다 “경험형 리서치/디버깅 로그”를 남겨야 한다. 예: 특정 미팅 실패를 체인 익스플로러·에러코드로 추적→원인 가설→재현·검증까지 기록. 이왕이면 얼굴을 드러낸 영상으로 설명해 신뢰비용을 낮추자. 악플·외모 코멘트는 노이즈이므로 무시가 최선. 핵심: ‘원본 경험의 증거’가 AI 생성물과 선 그어준다.
완벽주의의 함정: “우리 레벨에서 충분히”를 보여주는 법
- 완벽주의는 시작을 막는다. 크립토 이해도는 “상대평가”다. Deep 리서치·박사급 해설은 불필요하며, “내가 직접 해본 것”을 타임라인과 산출물로 증명하자. 디파이로 돈을 벌어본 경험, 파라메터 튜닝 실패/성공 로그, 온체인 분석 노트 등은 곧 경력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가시화된 강점(hedgehog strategy)’에 집중하라는 조언.
시장 단상: 레벨·심리와 포지셔닝
- 간단한 레벨 뷰를 공유: 고점 대비 -30% 구간(예시로 88k 언급), 추가 -30% 확장 시 61k 레벨을 거론. 반등 구간에서 롱 시도 심리가 커졌고, 주변 트레이더는 SOL·STARKNET 등을 저점 매수했다고 전언. 메시지: 숫자는 단순 레벨(저항/지지)일 뿐이며, 심리·레퍼런스(누가 무엇을 사는지)도 흐름을 만든다. 투자 조언이 아니라 현장 감도에 가깝다.
양자컴퓨터 위협과 사토시의 원칙: “깨지면 갈아끼우고 되돌린다”
- 사토시는 양자컴을 직접 예견하진 않았으나 “SHA-256이 수십 년 버티겠지만, 큰 돌파가 오면 이전 시점으로 되돌려 새 알고리즘으로 교체하면 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즉, 하드포크·롤백·암호알고리즘 교체가 대응 플랜이다. 니카터 등은 최근 QC 리스크를 재차 제기. 다만 실전 공격은 고도 장비(극저온 유지 등)·자본이 필요해 단기적으로는 제한적. 오히려 ‘공격 시 가치 붕괴’라는 유인구조도 고려 대상이다.
비트코인 프로그래머빌리티와 기관 일드: 아치 네트워크의 접근
- 기관은 ‘비트코인’만큼은 보유 의지가 강하지만, 대부분의 BTC L2가 멀티시그·운영자 신뢰 가정 위에 서 있어 커스터디·컴플라이언스 제약이 크다. 화자가 일하는 아치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메인넷 상에서 트랜잭션을 일으키고, 사용 시나리오별로 신뢰 가정을 분리한다. 예: 스와퍼는 아치 신뢰 없이 메인넷에서 비BTC→룬스 교환, LP는 수익을 대가로 신뢰·리스크를 부담. 메시지: “자기수탁·제로트러스트” 선호자는 신뢰 없는 경로만, 일드를 원하는 주체는 제한적 리스크를 감수. 뉴욕 기관들과의 접촉을 시사했으나 세부는 비공개.
예측시장: ‘가격=정보’의 미덕과 툴의 빈틈
- 예측시장은 확률을 가격으로 표상해 ‘돈으로 검증된 믿음’을 축적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다만 화자는 맨션마켓류(“트럼프가 특정 포럼에서 뭐라 말할까”)처럼 저신호/고잡음 이벤트가 늘면 ‘도박화’ 우려가 있다고 지적. 해결책은 정보집계 툴: 과거 발언/이벤트·연쇄조건을 자동 수집·요약해 의사결정 비용을 낮추는 보조 AI, 아비트라지 탐지 봇 등. 폴리마켓 vs 칼시의 전략 차이와 크립토 네이티브 온보딩 경쟁도 관찰 포인트.
K-팝의 글로벌 포맷화: 장르 혼합·타깃 재정의
- All Day Project 신곡에서 드럼앤베이스→트랩→저지클럽→하드 스타일에 가까운 킥까지 ‘한 곡 다장르’ 설계가 눈에 띈다. DJ 리믹스·페스티벌 플레이를 전제한 구조로, 디플로의 블랙핑크 리믹스 같은 성공 공식을 내장하려는 듯하다. 최근 K-팝은 한국어 비중이 낮고, 제작자·타깃 모두 ‘글로벌(특히 미국 아시아계·해외 시장)’로 이동했다. 과거 걸스데이·티아라 시절의 뽕끼·국내형 사운드와 대비. 화자는 이를 ‘브리티시 인베이전’에 빗댄 ‘코리안 인베이전’ 양상으로 해석한다. 뉴진스-민희진 이슈에 대해선 ‘프로듀서 리스크가 팀에 전가되는 구조’를 비판하며, 프로듀서 교체 후의 사운드 정체성도 불확실성으로 지적.
크립토 구직 실행 가이드: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보일 것인가
- 토이 프로젝트: 개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소유한 산출물(리서치, 스크립트, 봇, 온체인 분석, 작은 제품)을 공개 저장소·영상으로 남긴다.
- 경험형 로그: 실패 원인 추적(에러코드·트랜잭션 링크), 가설→검증→교정 사이클을 기록. ‘설명형 장문’보다 ‘검증된 근거’가 먹힌다.
- 가시성: 트위터 스레드·유튜브(얼굴공개 권장)·텔레그램 운영으로 레퍼럴 확률을 극대화.
- 네트워크: 목표 팀 내부 1명에게 닿을 수 있는 경로를 확보. 포지션 공고보다 먼저 관계를 만든다.
- 시장 적합성: 엔트리 희소 구간에선 커뮤니티/영어/도구 역량을 앞세워 “바로 투입 가능한 증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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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취업에 대한 이야기, 케이팝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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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Can Crypto Bounce, Monad's ICO & The Perp Opportunity
Empire
3줄 요약
1. BTC는 주식과 상방은 비(탈)상관·하방은 동조화되는 최악의 상관구조 속에서 “현물 매수 실종”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2. Zcash 강세, MetaDAO의 성과연동형 ICO, Perp DEX의 구조적 진화(통합 마진·RPI 주문·옵션/멀티레그)가 동시에 진행되지만, Perp Aggregator는 자본효율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하다.
3. 다음 온보딩 물결은 트레이딩이 아닌 ‘사회적·취미화된’ 경험(예: 예측시장, 크리에이터/스트리밍+경험형 베팅)일 가능성이 높고, 베어 마켓에선 성과기반 언락 구조와 집요하게 남아 빌드하는 팀 선별이 알파의 핵심이다.
0:00 Introduction
델리(Deli) 리서치 전원으로 구성된 Hivemind 특집. 전반적 시장 공기감이 “이상하게 밋밋한데 계속 아프다”는 정서다. 10/10 충격 이후, 반등 없이 미끄러지는 슬로우 블리드가 체감적으로 더 괴롭다는 토로가 나왔다. 이번 에피소드는 가격 행동, Zcash 랠리, 10/10 레버리지 후유증, Perp Aggregator 논쟁, 싱가포르 현장감, Monad ICO, 온보딩 문제 등 마켓 구조적 이슈를 촘촘히 짚는다.
Empire
3줄 요약
1. BTC는 주식과 상방은 비(탈)상관·하방은 동조화되는 최악의 상관구조 속에서 “현물 매수 실종”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2. Zcash 강세, MetaDAO의 성과연동형 ICO, Perp DEX의 구조적 진화(통합 마진·RPI 주문·옵션/멀티레그)가 동시에 진행되지만, Perp Aggregator는 자본효율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하다.
3. 다음 온보딩 물결은 트레이딩이 아닌 ‘사회적·취미화된’ 경험(예: 예측시장, 크리에이터/스트리밍+경험형 베팅)일 가능성이 높고, 베어 마켓에선 성과기반 언락 구조와 집요하게 남아 빌드하는 팀 선별이 알파의 핵심이다.
0:00 Introduction
델리(Deli) 리서치 전원으로 구성된 Hivemind 특집. 전반적 시장 공기감이 “이상하게 밋밋한데 계속 아프다”는 정서다. 10/10 충격 이후, 반등 없이 미끄러지는 슬로우 블리드가 체감적으로 더 괴롭다는 토로가 나왔다. 이번 에피소드는 가격 행동, Zcash 랠리, 10/10 레버리지 후유증, Perp Aggregator 논쟁, 싱가포르 현장감, Monad ICO, 온보딩 문제 등 마켓 구조적 이슈를 촘촘히 짚는다.
1:12 State of The Market
BTC는 9만1천 달러 언더로 재하락, “현물 매수(spot bid)가 없다”는 진단이 첫머리. 주식은 소폭 반등해도 크립토는 주사위를 흘려 하방만 정교하게 따라가는 ‘상방 비상관/하방 고상관’ 구간. Equities 한 캔들 하락에 크립토는 즉시 패닉-세일이 반복된다. “트럼프 승인율 트레이드”라는 농담 섞인 코멘트(발언/헤드라인 피로 누적)도 나왔지만, 핵심은 위험자산 전반의 리스크 온 신호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 기술적으론 8.8만~9.0만 달러 ‘레인지 하단’에서 쇼트의 기대수익 대비 위험이 급격히 나빠진 구간으로 평가. 엔비디아 실적, 휴일 전후 경제지표(NFP 일정 변경) 등 이벤트가 임박해 “숏 유지의 팻테일”이 더 커졌다는 리스크/리워드 논의가 이어진다.
12:14 Why Is Zcash Ripping?
Zcash가 강한 상승으로 ‘은신처’ 역할을 하며 수급이 몰린다. 과거 하이프 토큰(예: 전쟁 리스크 전)으로 대피했다가 역리플렉스에 맞아 단체로 털렸던 기억이 겹친다는 경계감도 팽배. 단, 이번에도 하락장이 끝나 반등이 온다면 “가장 강한 놈을 더 사는” 군집행동이 작동할 수 있어, 고베타/신고점 스파이크 시나리오(예: 1,200 단기 피크) 가능성 언급. 리스팅 재개, OI 축적 여부 등 미시적 포지셔닝 변수는 점검 필요. 특히 “공급 코너링” 내러티브는 대부분 트레이더가 크게 데인 패턴이어서, 체계적 의심이 필요하다는 반론(코너링 착시→늦장 대량매도 폭탄)을 함께 제시.
17:22 The 10/10 Leverage Hangover
10/10 이후 시장이 ‘좋은 뉴스에도 안 오르는’ 비정상 베타를 보이며, 레버리지 강제 축소와 현물 매수 실종이 겹친 숙취 구간. 한 번의 급락보다 지난 5주간의 지속적 저점 갱신이 정신적 타격이 크다는 지적. 위쪽 윅(10/10 쇼크) 메우기처럼 아래쪽도 ‘윅 메우기’ 리스크가 남아 있어, 하방 미충족 구간을 채우기 전 섣부른 베팅을 경계. K자형 경기/자산 가격 구조에서는 V자 반등보다 지루한 바닥 다지기가 더 그럴듯하다는 시각.
18:25 MetaDAO
최근 메타다오 ICO가 연달아 완판/흥행 중. Avichi(네오뱅크 콘셉트)가 대표적 성공 사례. Polymarket이 각 메타다오 세일의 커밋 총액을 맞추는 마켓을 올리며 메타-내러티브가 생겼고, 라스트 아워에 1억 달러 커밋으로 튀는 등 ‘오버섭스크립션 게임’의 역학이 드러났다. 실제로 팀은 800만 달러만 수령하고 잔여는 환불되는 구조라, 큰 알로케이션을 받으려면 선제적으로 10~20배 초과 커밋을 넣는 ‘자본 험프’가 필요. 다만 어느 순간 팀이 예상보다 큰 금액을 실제 수령하면, 기존의 ‘과잉 커밋→대부분 환불’ 전제가 깨지며 행동이 급변할 수 있다는 리스크 포인트. 한편 메타다오가 선도한 성과연동형 언락(퍼포먼스 게이티드) 구조는 팀/투자자/커뮤니티 인센티브 정렬에 탁월하며, 장기 침체에서도 팀이 빌드하도록 ‘강제’하는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24:06 Perp Aggregators
Perp Aggregator(예: Ranger Finance) 아이디어에 대해 패널은 회의적. 이유는 두 가지: 1) Perp DEX의 ‘통합 마진/포트폴리오 마진’이 자본효율의 핵심인데, 여러 venue를 분산 쓰면 바로 그 이점을 잃는다. 2) Perp는 현물과 달리 거래소마다 펀딩/마크 방식·파생계약 사양이 달라 ‘동일 상품’ 집계가 어렵다. 대안으론 멀티거래소 트레이딩 터미널(예: Insilico 계열) + 하우스 리스크 엔진으로 포지션을 일원 관리하는 프로 워크플로가 합리적. 레이턴시/권한/리스크 모델링 관점에서도 터미널 접근이 유리. Aggregator는 ‘거래’로는 재미가 있을 수 있으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경쟁우위는 불명확하다는 결론. 더 나아가 포켓몬 카드, CS:GO 스킨, 비상장 지분에까지 ‘Perp화’하려는 시도는 가치평가 소스의 비일관성, SMA로 만든 가짜 변동성, 유동성 공급자 부재 등 구조적 문제로 마크투마켓 왜곡과 대량 청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34:36 Takeaways From Singapore
싱가포르 현장: Perp 팀들의 에너지·속도감이 인상적. Bullet(메인넷 임박) 팀은 통합 마진 스케일링과 체인 아키텍처 설계에 공을 들였고, Paradex는 6시~21시 풀타임으로 ‘집단 스프린트’하는 분위기. 미시구조 혁신(RPI 주문 등)을 빠르게 도입하며, 바이낸스도 RPI를 발표하는 등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 경쟁이 가열. Paradex는 옵션/멀티레그 전략 지원 로드맵으로 파생 깊이를 확장 중. 한편 Lighter는 로빈후드 등으로부터 6,800만 달러 라운드(기업가치 약 1.5?)를 마쳤고, DeFiLlama가 추정한 연환산 수익 2.5억 달러는 과대평가로 보며 팀은 실제 프리미엄 플로우 비중을 20~40%로 추정, 보수적으로는 8천만~9천만 달러 범위가 합리적이라고 분석. 포인트 인센티브가 프리미엄 계정 유저 비중을 왜곡시킨 점도 짚었다. 중앙화 브로커리지(로빈후드, 바이낸스)의 ‘온체인 퍼프 암’ 가속화는 슈퍼앱 전쟁의 전초전으로 읽힌다.
40:29 Monad's ICO
코인베이스 런치 구조로 진행 중인 Monad ICO는 ‘최대 분산’을 목표로 소액 참여자 우선 배정(고정가·소액 우선 배분) 설계를 채택. 덕분에 고래의 대규모 커밋이 둔화되고, 소액 다수 분배로 커뮤니티 폭을 넓히는 실험이 진행된다. 게임이론적으로는 코인베이스 ICO 레퓨테이션(‘다음 딜 접근권’) 관리 동기도 작동. 기술 측면에서 Monad는 고성능 EVM L1(싱글 슬롯 파이널리티)·풍부한 데이원 앱 파이프라인이 강점. 장기적으로는 ‘롤업 친화적 실행 레이어’로 쓰일 수 있다는 시각도 소개. 동시간대 MegaETH도 12월 메인넷 예정으로, 유동성 쏠림·체인 간 재배치가 연말 변수로 떠오른다.
45:19 Crypto’s Onboarding Problem
크립토는 매 사이클 신규 유저를 ‘트레이더’로 온보딩해 왔고, 이는 제로섬·소모적 구조라는 반성이 핵심. 다음 물결은 트레이딩이 아닌 ‘사회적·취미화’된 사용성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예측시장은 소액 스택을 안전하게 키우는 통로(70~80% 확률 베팅으로 20% 수익 등)로 매력적이지만, 본질은 여전히 베팅. 다수의 ‘노미(Non-finance)’는 금융 자체를 회피하고 자동화/대리인에게 위임한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판타지 스포츠처럼 소셜-경험형 재미가 중심이 되는 제품(스트리밍+크리에이터 코인, 결과에 소액 스킨 인 더 게임을 거는 구조)이 대중 저변을 넓힐 가능성이 크다. ‘거대한 FanDuel TAM=고급 트레이더 TAM’이라는 착시를 버리고, PVP 제로섬 대신 참여의 재미·공감·서사에 가치를 두는 설계가 요구된다.
52:53 Pay Attention During Bear Markets
베어마켓은 ‘진짜 빌더’ 선별의 최적 구간. 펜들·메이플은 FTX 이후 바닥에서 집요하게 빌드해 블루칩으로 귀환했고, Virtuals는 게이밍 DAO에서 ‘에이전틱’ 인프라로 피벗해 카테고리 리더가 됐다. 성과연동형 언락(메타다오류)은 팀이 꺼지지 않게 만드는 강력한 인센티브. 캐시는 왕(Cash is king)인 시기이며, 현금·스테이블 비중을 지키면서 현장에서 땀 흘리는 팀·지속 가능한 마이크로스트럭처·실사용으로 연결되는 설계를 추적하는 것이 다음 사이클 레버리지다.
https://youtu.be/N5OtV3Y1pQY 2시간 전 업로드 됨
BTC는 9만1천 달러 언더로 재하락, “현물 매수(spot bid)가 없다”는 진단이 첫머리. 주식은 소폭 반등해도 크립토는 주사위를 흘려 하방만 정교하게 따라가는 ‘상방 비상관/하방 고상관’ 구간. Equities 한 캔들 하락에 크립토는 즉시 패닉-세일이 반복된다. “트럼프 승인율 트레이드”라는 농담 섞인 코멘트(발언/헤드라인 피로 누적)도 나왔지만, 핵심은 위험자산 전반의 리스크 온 신호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 기술적으론 8.8만~9.0만 달러 ‘레인지 하단’에서 쇼트의 기대수익 대비 위험이 급격히 나빠진 구간으로 평가. 엔비디아 실적, 휴일 전후 경제지표(NFP 일정 변경) 등 이벤트가 임박해 “숏 유지의 팻테일”이 더 커졌다는 리스크/리워드 논의가 이어진다.
12:14 Why Is Zcash Ripping?
Zcash가 강한 상승으로 ‘은신처’ 역할을 하며 수급이 몰린다. 과거 하이프 토큰(예: 전쟁 리스크 전)으로 대피했다가 역리플렉스에 맞아 단체로 털렸던 기억이 겹친다는 경계감도 팽배. 단, 이번에도 하락장이 끝나 반등이 온다면 “가장 강한 놈을 더 사는” 군집행동이 작동할 수 있어, 고베타/신고점 스파이크 시나리오(예: 1,200 단기 피크) 가능성 언급. 리스팅 재개, OI 축적 여부 등 미시적 포지셔닝 변수는 점검 필요. 특히 “공급 코너링” 내러티브는 대부분 트레이더가 크게 데인 패턴이어서, 체계적 의심이 필요하다는 반론(코너링 착시→늦장 대량매도 폭탄)을 함께 제시.
17:22 The 10/10 Leverage Hangover
10/10 이후 시장이 ‘좋은 뉴스에도 안 오르는’ 비정상 베타를 보이며, 레버리지 강제 축소와 현물 매수 실종이 겹친 숙취 구간. 한 번의 급락보다 지난 5주간의 지속적 저점 갱신이 정신적 타격이 크다는 지적. 위쪽 윅(10/10 쇼크) 메우기처럼 아래쪽도 ‘윅 메우기’ 리스크가 남아 있어, 하방 미충족 구간을 채우기 전 섣부른 베팅을 경계. K자형 경기/자산 가격 구조에서는 V자 반등보다 지루한 바닥 다지기가 더 그럴듯하다는 시각.
18:25 MetaDAO
최근 메타다오 ICO가 연달아 완판/흥행 중. Avichi(네오뱅크 콘셉트)가 대표적 성공 사례. Polymarket이 각 메타다오 세일의 커밋 총액을 맞추는 마켓을 올리며 메타-내러티브가 생겼고, 라스트 아워에 1억 달러 커밋으로 튀는 등 ‘오버섭스크립션 게임’의 역학이 드러났다. 실제로 팀은 800만 달러만 수령하고 잔여는 환불되는 구조라, 큰 알로케이션을 받으려면 선제적으로 10~20배 초과 커밋을 넣는 ‘자본 험프’가 필요. 다만 어느 순간 팀이 예상보다 큰 금액을 실제 수령하면, 기존의 ‘과잉 커밋→대부분 환불’ 전제가 깨지며 행동이 급변할 수 있다는 리스크 포인트. 한편 메타다오가 선도한 성과연동형 언락(퍼포먼스 게이티드) 구조는 팀/투자자/커뮤니티 인센티브 정렬에 탁월하며, 장기 침체에서도 팀이 빌드하도록 ‘강제’하는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24:06 Perp Aggregators
Perp Aggregator(예: Ranger Finance) 아이디어에 대해 패널은 회의적. 이유는 두 가지: 1) Perp DEX의 ‘통합 마진/포트폴리오 마진’이 자본효율의 핵심인데, 여러 venue를 분산 쓰면 바로 그 이점을 잃는다. 2) Perp는 현물과 달리 거래소마다 펀딩/마크 방식·파생계약 사양이 달라 ‘동일 상품’ 집계가 어렵다. 대안으론 멀티거래소 트레이딩 터미널(예: Insilico 계열) + 하우스 리스크 엔진으로 포지션을 일원 관리하는 프로 워크플로가 합리적. 레이턴시/권한/리스크 모델링 관점에서도 터미널 접근이 유리. Aggregator는 ‘거래’로는 재미가 있을 수 있으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경쟁우위는 불명확하다는 결론. 더 나아가 포켓몬 카드, CS:GO 스킨, 비상장 지분에까지 ‘Perp화’하려는 시도는 가치평가 소스의 비일관성, SMA로 만든 가짜 변동성, 유동성 공급자 부재 등 구조적 문제로 마크투마켓 왜곡과 대량 청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34:36 Takeaways From Singapore
싱가포르 현장: Perp 팀들의 에너지·속도감이 인상적. Bullet(메인넷 임박) 팀은 통합 마진 스케일링과 체인 아키텍처 설계에 공을 들였고, Paradex는 6시~21시 풀타임으로 ‘집단 스프린트’하는 분위기. 미시구조 혁신(RPI 주문 등)을 빠르게 도입하며, 바이낸스도 RPI를 발표하는 등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 경쟁이 가열. Paradex는 옵션/멀티레그 전략 지원 로드맵으로 파생 깊이를 확장 중. 한편 Lighter는 로빈후드 등으로부터 6,800만 달러 라운드(기업가치 약 1.5?)를 마쳤고, DeFiLlama가 추정한 연환산 수익 2.5억 달러는 과대평가로 보며 팀은 실제 프리미엄 플로우 비중을 20~40%로 추정, 보수적으로는 8천만~9천만 달러 범위가 합리적이라고 분석. 포인트 인센티브가 프리미엄 계정 유저 비중을 왜곡시킨 점도 짚었다. 중앙화 브로커리지(로빈후드, 바이낸스)의 ‘온체인 퍼프 암’ 가속화는 슈퍼앱 전쟁의 전초전으로 읽힌다.
40:29 Monad's ICO
코인베이스 런치 구조로 진행 중인 Monad ICO는 ‘최대 분산’을 목표로 소액 참여자 우선 배정(고정가·소액 우선 배분) 설계를 채택. 덕분에 고래의 대규모 커밋이 둔화되고, 소액 다수 분배로 커뮤니티 폭을 넓히는 실험이 진행된다. 게임이론적으로는 코인베이스 ICO 레퓨테이션(‘다음 딜 접근권’) 관리 동기도 작동. 기술 측면에서 Monad는 고성능 EVM L1(싱글 슬롯 파이널리티)·풍부한 데이원 앱 파이프라인이 강점. 장기적으로는 ‘롤업 친화적 실행 레이어’로 쓰일 수 있다는 시각도 소개. 동시간대 MegaETH도 12월 메인넷 예정으로, 유동성 쏠림·체인 간 재배치가 연말 변수로 떠오른다.
45:19 Crypto’s Onboarding Problem
크립토는 매 사이클 신규 유저를 ‘트레이더’로 온보딩해 왔고, 이는 제로섬·소모적 구조라는 반성이 핵심. 다음 물결은 트레이딩이 아닌 ‘사회적·취미화’된 사용성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예측시장은 소액 스택을 안전하게 키우는 통로(70~80% 확률 베팅으로 20% 수익 등)로 매력적이지만, 본질은 여전히 베팅. 다수의 ‘노미(Non-finance)’는 금융 자체를 회피하고 자동화/대리인에게 위임한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판타지 스포츠처럼 소셜-경험형 재미가 중심이 되는 제품(스트리밍+크리에이터 코인, 결과에 소액 스킨 인 더 게임을 거는 구조)이 대중 저변을 넓힐 가능성이 크다. ‘거대한 FanDuel TAM=고급 트레이더 TAM’이라는 착시를 버리고, PVP 제로섬 대신 참여의 재미·공감·서사에 가치를 두는 설계가 요구된다.
52:53 Pay Attention During Bear Markets
베어마켓은 ‘진짜 빌더’ 선별의 최적 구간. 펜들·메이플은 FTX 이후 바닥에서 집요하게 빌드해 블루칩으로 귀환했고, Virtuals는 게이밍 DAO에서 ‘에이전틱’ 인프라로 피벗해 카테고리 리더가 됐다. 성과연동형 언락(메타다오류)은 팀이 꺼지지 않게 만드는 강력한 인센티브. 캐시는 왕(Cash is king)인 시기이며, 현금·스테이블 비중을 지키면서 현장에서 땀 흘리는 팀·지속 가능한 마이크로스트럭처·실사용으로 연결되는 설계를 추적하는 것이 다음 사이클 레버리지다.
https://youtu.be/N5OtV3Y1pQY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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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Can Crypto Bounce, Monad's ICO & The Perp Opportunity
This week, the Hivemind team breaks down the recent market price action as BTC struggles to regain $95k. We then deep dive into why is Zcash ripping, the 10/10 leverage hangover, the perps opportunity, crypto's onboarding problem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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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cha Bach presents "Machine Consciousness and Beyond"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바흐는 마음·세계·표상을 모두 “상태 전이 시스템”으로 보는 계산주의를 중심축으로, AI를 고대 철학부터 튜링·사이버네틱스까지 잇는 ‘마음의 자연화’ 프로젝트의 종착점으로 제시한다.
2. 의식은 신비가 아니라 자기조직적 에이전트에 필요한 “일관성-최대화 연산자(2차 지각)”이며, LLM은 현상학을 흉내만 낼 뿐 튜링 테스트로는 의식 여부를 가늠할 수 없다고 비판한다.
3. 보편성 가설에 따르면 동일 과업을 최적화하면 서로 다른 아키텍처도 유사한 내부 인과구조로 수렴할 수 있고, 이는 적절한 학습 구조에서 기계 의식이 등장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철학에서 공학으로: AI는 ‘마음 자연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라운드
바흐는 AI를 단순한 응용기술이 아니라, 정신을 수학적 객체로 모델링하려는 수천 년짜리 철학 과업의 연속선상에 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으로서의 영혼’, 라이프니츠의 산술화된 논증, 비트겐슈타인의 형식언어 열망, 튜링·폰 노이만·위너가 확립한 계산·제어·표상 패러다임이 현대 머신러닝에서 실행가능한 수학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관점이다. 그의 핵심 전제는 “우리가 다루는 대상은 관찰가능한 차이와 그 전이 규칙”이며, 따라서 현실·마음·이론 모두가 계산 가능한 상태전이로 환원된다는 점이다. 이는 금융시장과 크립토 네트워크를 확률적 상태전이·정책함수로 모델링하는 리서치의 실무 감각과도 호응한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바흐는 마음·세계·표상을 모두 “상태 전이 시스템”으로 보는 계산주의를 중심축으로, AI를 고대 철학부터 튜링·사이버네틱스까지 잇는 ‘마음의 자연화’ 프로젝트의 종착점으로 제시한다.
2. 의식은 신비가 아니라 자기조직적 에이전트에 필요한 “일관성-최대화 연산자(2차 지각)”이며, LLM은 현상학을 흉내만 낼 뿐 튜링 테스트로는 의식 여부를 가늠할 수 없다고 비판한다.
3. 보편성 가설에 따르면 동일 과업을 최적화하면 서로 다른 아키텍처도 유사한 내부 인과구조로 수렴할 수 있고, 이는 적절한 학습 구조에서 기계 의식이 등장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철학에서 공학으로: AI는 ‘마음 자연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라운드
바흐는 AI를 단순한 응용기술이 아니라, 정신을 수학적 객체로 모델링하려는 수천 년짜리 철학 과업의 연속선상에 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으로서의 영혼’, 라이프니츠의 산술화된 논증, 비트겐슈타인의 형식언어 열망, 튜링·폰 노이만·위너가 확립한 계산·제어·표상 패러다임이 현대 머신러닝에서 실행가능한 수학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관점이다. 그의 핵심 전제는 “우리가 다루는 대상은 관찰가능한 차이와 그 전이 규칙”이며, 따라서 현실·마음·이론 모두가 계산 가능한 상태전이로 환원된다는 점이다. 이는 금융시장과 크립토 네트워크를 확률적 상태전이·정책함수로 모델링하는 리서치의 실무 감각과도 호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