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Theme of the 2020s
2020년대의 키워드는 ‘분산’이다. 미국의 기술 우위는 여전하나, 중국·유럽 등 대형권이 고점 대비 낮은 기대를 딛고 소폭 개선 중이다. 달러 대체 담론(TINA의 붕괴)은 금·비트코인 등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강세로 표현됐다. 사이클 상 “미국만 게임”이던 지난 15년과 달리, 이제 국제 분산이 합리적 기대수익·환(통화)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국면으로 이동했다고 본다.
6:42 “America Is One Big Bet on AI”
정량적 근거를 제시한다.
- 성장: 올해 미국 GDP 성장의 약 40%가 AI 인프라 CAPEX에서 직·간접 기여.
- 주가: S&P 수익의 약 80%가 AI 관련(하이퍼스케일러, 적자 테크, AI 테마)에서 비롯. 주가→부의 효과→소비 버팀목.
- 채권: 높은 재정적자(성숙 국면의 ~6% GDP)에도 국채시장이 평온한 것은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부채/명목 GDP를 안정시킬 것”이라는 내러티브 덕분.
- 달러: 대외정책(관세, 외국자본에 비우호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본은 미국 AI 우위를 이유로 유입 지속.
결론: 미국 거시·자산가격의 다층적 안정은 AI 서사에 걸려 있고, 이 베팅이 빗나가면 다중 채널로 둔화가 노출될 수 있다.
13:07 The Counterfactual
만약 최근 2~3년의 AI 붐이 없었다면? 관세/이민 억제는 통상 성장·물가에 부정적이어서 금융시장의 제동(특히 채권)이 거셌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정책은 시장에 민감하게 조정되므로, AI가 없었다면 백악관이 관세·이민에서 더 완화적이었을 수 있다. 현재는 AI 추세가 해당 정책의 역풍을 상쇄하니 ‘강경’ 유지가 가능해졌다는 해석이다.
19:01 Is This an AI Bubble?
샤르마의 버블 정의는 “좋은 스토리가 너무 멀리 갔을 때.” 레버리지 인기, 적자 테크 랠리, 과도한 테마 쏠림 등 전형적 과열 신호가 보인다고 평가한다. 다만 버블은 스스로 꺼지지 않고 ‘촉발자’가 필요하다. 현재 연준은 비둘기 성향이라 타이밍을 점치기 어렵지만, 정치(물가 민감) 변수와 실물 과열 재현 시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 그 경우 연준의 긴축 전환이 AI 버블의 직접적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22:59 The Catalyst That Pops Bubbles
역사적으로 버블 종식의 일관된 트리거는 통화긴축이었다. 자산가격(에셋 인플레이션)보다는 소비자물가에 반응하는 연준의 반응함수를 고려하면, 향후 12개월 내 물가 재가열이 관측될 경우 금리 경로가 바뀌고 리스크자산의 베타가 드러날 수 있다. 정치일정(중간선거)도 물가 민감도를 키운다. 기본 시나리오: 물가 재상승 → 연준 매파화 → AI 주도 폭주 둔화.
29:05 How U.S. Dominance Happened
GFC 이후 미국의 빠른 복원력(유럽과 대조), 2010s 빅테크 사이클(실리콘밸리의 비교우위), EM의 2000s 과잉(재정·경상수지 악화) 정리, 팬데믹기의 초대형 통화·재정 부양이 결합했다. 유럽은 ‘규제의 실리콘밸리’로 혁신수용이 더디고, EM은 뒷수습에 장기간 매달렸다. 이 결과 글로벌 자본의 ‘미국 쏠림’이 심화됐다.
34:41 Moral Hazard & Household Risk
정부의 하방 보장(손실 사회화) 프레임이 투기적 리스크온을 자극했다. SVB 사태 때의 신속 백스톱이 상징적. 가계의 주식 비중은 50%를 상회해 2000년 정점을 돌파했다. “다운사이드에 정부가 있다”는 신호가 과잉 위험추구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37:24 Green Shoots Abroad
유럽은 독일을 필두로 ‘침체 탈출’ 의지를 표했고, EM은 미주 의존을 줄이며 역내·양자무역을 확대 중이다. 라틴은 시장친화 우파 정부로의 선회가 확산되며 ‘자본 친화’ 기조가 강화됐다. 저기대-저밸류에이션에 작은 정책 개선만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는 환경(가격에 비관이 반영)이라는 포인트.
39:37 Practical Rebalance for U.S.-Heavy Investors
- 우선순위: 미국 외 광범위 지수(예: MSCI World ex US) 비헤지드로 도입. 통상 환 수익이 장기 총수익의 ~30%를 설명, 달러 약세 국면이면 우호적.
- 팩터: 미국 내에서는 ‘퀄리티’(지속적 고ROE, FCF, 주주환원) 비중 확대. 최근 랠리는 ‘적자·저퀄리티’ 주도였고, 퀄리티의 상대적 언더퍼폼은 팩터 리버전의 전형적 출발점.
- 분산 논리: AI 고집중 테마의 미실현·과열 리스크에 대한 보험.
50:17 How to Start Outside the U.S.
국가별 선별은 까다롭다. 실무적으로는 비미국 광역지수(비헤지드)로 시작하고, 여력이 되면 국가선택 프레임워크(샤르마의 ‘성공하는 국가의 10가지 규칙’)로 확장하라.
- 인도: 명목 GDP 성장률 ~10% 내외, 이익-명목성장 연동, 주식시장이 성장 포착을 잘 반영. 시총 >10억달러 종목 ~600개로 종목 다양성도 양호.
- 중국: 부동산 침체·저금리로 채권→주식 자금 이동 유도, 정부의 민간·AI 친화 기조 전환(알리바바 등 ‘자국형 MAAM7’ 육성), 과거 부진이 미래 수익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교훈.
- 유럽/EM 선택지는 밸류·개혁·외부수지 등 규칙 기반으로 선별.
1:00:58 Gold & Stocks: Partying Together
러·우 전쟁 제재(2022)로 준비자산 안전성 우려가 커지자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급증해 구조적 수요가 탄생. 이후 유동성 랠리가 겹치며 금과 주식이 동행상승(장기 상관 0에 가까운 두 자산이 단기 양의 상관)하는 비정상 국면이 나타났다. 문제는 긴축 사이클에서 ‘동반 하락’ 리스크가 커졌다는 점. ‘헤지’라면 평온하고 지루해야 하는데, 금이 ‘너무 재밌어진’ 지금은 주식 리스크의 완벽한 대체가 아닐 수 있다.
1:05:47 Real Hedges Now
- 환노출된 해외주식, 특히 유럽·개혁형 EM, 그리고 퀄리티 팩터가 더 현실적 헤지.
- 금 비중 확대는 유동성 후퇴·긴축 전환 국면에서 기대와 다를 수 있음(2008년 초기 국면의 동반 급락 사례 상기).
- 헤지의 목적을 분명히: 베타 절감과 상관구조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상이한 리스크 드라이버를 담을 것.
1:09:39 Bitcoin: Two Cheers
샤르마의 평점은 “두 cheers.”
- 플러스: 회의론을 뚫은 생존력, 변동성 둔화 추세(여전히 높지만 하락), 주류 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 비중 편입을 권고하는 ‘자산클래스’로의 정착.
- 마이너스: 거래수단으로서의 채택은 미미. 온체인 UTXO의 휴면 비중이 높고, 합법경제보단 그림자 경제에서의 유용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 인사이트: ‘디지털 금’ 서사로 금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올해는 금이 비트코인을 아웃퍼폼. 비트코인의 차기 레그업은 ‘투자’에서 ‘사용’으로의 유틸리티 확장 여부가 관건.
1:13:08 Closing Thoughts
사이클 인식과 분산이 핵심이다. 미국은 AI에 ‘고집중’된 베팅이 맞을 수도 있지만, 가격·정책·환·정치의 교차 리스크가 커진 구간에서 합리적 해법은 퀄리티·비미국·개혁수혜국으로의 점진적 리밸런싱이다.
https://youtu.be/6VytgxUkG4w 1시간 전 업로드 됨
2020년대의 키워드는 ‘분산’이다. 미국의 기술 우위는 여전하나, 중국·유럽 등 대형권이 고점 대비 낮은 기대를 딛고 소폭 개선 중이다. 달러 대체 담론(TINA의 붕괴)은 금·비트코인 등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강세로 표현됐다. 사이클 상 “미국만 게임”이던 지난 15년과 달리, 이제 국제 분산이 합리적 기대수익·환(통화)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국면으로 이동했다고 본다.
6:42 “America Is One Big Bet on AI”
정량적 근거를 제시한다.
- 성장: 올해 미국 GDP 성장의 약 40%가 AI 인프라 CAPEX에서 직·간접 기여.
- 주가: S&P 수익의 약 80%가 AI 관련(하이퍼스케일러, 적자 테크, AI 테마)에서 비롯. 주가→부의 효과→소비 버팀목.
- 채권: 높은 재정적자(성숙 국면의 ~6% GDP)에도 국채시장이 평온한 것은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부채/명목 GDP를 안정시킬 것”이라는 내러티브 덕분.
- 달러: 대외정책(관세, 외국자본에 비우호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본은 미국 AI 우위를 이유로 유입 지속.
결론: 미국 거시·자산가격의 다층적 안정은 AI 서사에 걸려 있고, 이 베팅이 빗나가면 다중 채널로 둔화가 노출될 수 있다.
13:07 The Counterfactual
만약 최근 2~3년의 AI 붐이 없었다면? 관세/이민 억제는 통상 성장·물가에 부정적이어서 금융시장의 제동(특히 채권)이 거셌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정책은 시장에 민감하게 조정되므로, AI가 없었다면 백악관이 관세·이민에서 더 완화적이었을 수 있다. 현재는 AI 추세가 해당 정책의 역풍을 상쇄하니 ‘강경’ 유지가 가능해졌다는 해석이다.
19:01 Is This an AI Bubble?
샤르마의 버블 정의는 “좋은 스토리가 너무 멀리 갔을 때.” 레버리지 인기, 적자 테크 랠리, 과도한 테마 쏠림 등 전형적 과열 신호가 보인다고 평가한다. 다만 버블은 스스로 꺼지지 않고 ‘촉발자’가 필요하다. 현재 연준은 비둘기 성향이라 타이밍을 점치기 어렵지만, 정치(물가 민감) 변수와 실물 과열 재현 시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 그 경우 연준의 긴축 전환이 AI 버블의 직접적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22:59 The Catalyst That Pops Bubbles
역사적으로 버블 종식의 일관된 트리거는 통화긴축이었다. 자산가격(에셋 인플레이션)보다는 소비자물가에 반응하는 연준의 반응함수를 고려하면, 향후 12개월 내 물가 재가열이 관측될 경우 금리 경로가 바뀌고 리스크자산의 베타가 드러날 수 있다. 정치일정(중간선거)도 물가 민감도를 키운다. 기본 시나리오: 물가 재상승 → 연준 매파화 → AI 주도 폭주 둔화.
29:05 How U.S. Dominance Happened
GFC 이후 미국의 빠른 복원력(유럽과 대조), 2010s 빅테크 사이클(실리콘밸리의 비교우위), EM의 2000s 과잉(재정·경상수지 악화) 정리, 팬데믹기의 초대형 통화·재정 부양이 결합했다. 유럽은 ‘규제의 실리콘밸리’로 혁신수용이 더디고, EM은 뒷수습에 장기간 매달렸다. 이 결과 글로벌 자본의 ‘미국 쏠림’이 심화됐다.
34:41 Moral Hazard & Household Risk
정부의 하방 보장(손실 사회화) 프레임이 투기적 리스크온을 자극했다. SVB 사태 때의 신속 백스톱이 상징적. 가계의 주식 비중은 50%를 상회해 2000년 정점을 돌파했다. “다운사이드에 정부가 있다”는 신호가 과잉 위험추구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37:24 Green Shoots Abroad
유럽은 독일을 필두로 ‘침체 탈출’ 의지를 표했고, EM은 미주 의존을 줄이며 역내·양자무역을 확대 중이다. 라틴은 시장친화 우파 정부로의 선회가 확산되며 ‘자본 친화’ 기조가 강화됐다. 저기대-저밸류에이션에 작은 정책 개선만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는 환경(가격에 비관이 반영)이라는 포인트.
39:37 Practical Rebalance for U.S.-Heavy Investors
- 우선순위: 미국 외 광범위 지수(예: MSCI World ex US) 비헤지드로 도입. 통상 환 수익이 장기 총수익의 ~30%를 설명, 달러 약세 국면이면 우호적.
- 팩터: 미국 내에서는 ‘퀄리티’(지속적 고ROE, FCF, 주주환원) 비중 확대. 최근 랠리는 ‘적자·저퀄리티’ 주도였고, 퀄리티의 상대적 언더퍼폼은 팩터 리버전의 전형적 출발점.
- 분산 논리: AI 고집중 테마의 미실현·과열 리스크에 대한 보험.
50:17 How to Start Outside the U.S.
국가별 선별은 까다롭다. 실무적으로는 비미국 광역지수(비헤지드)로 시작하고, 여력이 되면 국가선택 프레임워크(샤르마의 ‘성공하는 국가의 10가지 규칙’)로 확장하라.
- 인도: 명목 GDP 성장률 ~10% 내외, 이익-명목성장 연동, 주식시장이 성장 포착을 잘 반영. 시총 >10억달러 종목 ~600개로 종목 다양성도 양호.
- 중국: 부동산 침체·저금리로 채권→주식 자금 이동 유도, 정부의 민간·AI 친화 기조 전환(알리바바 등 ‘자국형 MAAM7’ 육성), 과거 부진이 미래 수익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교훈.
- 유럽/EM 선택지는 밸류·개혁·외부수지 등 규칙 기반으로 선별.
1:00:58 Gold & Stocks: Partying Together
러·우 전쟁 제재(2022)로 준비자산 안전성 우려가 커지자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급증해 구조적 수요가 탄생. 이후 유동성 랠리가 겹치며 금과 주식이 동행상승(장기 상관 0에 가까운 두 자산이 단기 양의 상관)하는 비정상 국면이 나타났다. 문제는 긴축 사이클에서 ‘동반 하락’ 리스크가 커졌다는 점. ‘헤지’라면 평온하고 지루해야 하는데, 금이 ‘너무 재밌어진’ 지금은 주식 리스크의 완벽한 대체가 아닐 수 있다.
1:05:47 Real Hedges Now
- 환노출된 해외주식, 특히 유럽·개혁형 EM, 그리고 퀄리티 팩터가 더 현실적 헤지.
- 금 비중 확대는 유동성 후퇴·긴축 전환 국면에서 기대와 다를 수 있음(2008년 초기 국면의 동반 급락 사례 상기).
- 헤지의 목적을 분명히: 베타 절감과 상관구조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상이한 리스크 드라이버를 담을 것.
1:09:39 Bitcoin: Two Cheers
샤르마의 평점은 “두 cheers.”
- 플러스: 회의론을 뚫은 생존력, 변동성 둔화 추세(여전히 높지만 하락), 주류 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 비중 편입을 권고하는 ‘자산클래스’로의 정착.
- 마이너스: 거래수단으로서의 채택은 미미. 온체인 UTXO의 휴면 비중이 높고, 합법경제보단 그림자 경제에서의 유용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 인사이트: ‘디지털 금’ 서사로 금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올해는 금이 비트코인을 아웃퍼폼. 비트코인의 차기 레그업은 ‘투자’에서 ‘사용’으로의 유틸리티 확장 여부가 관건.
1:13:08 Closing Thoughts
사이클 인식과 분산이 핵심이다. 미국은 AI에 ‘고집중’된 베팅이 맞을 수도 있지만, 가격·정책·환·정치의 교차 리스크가 커진 구간에서 합리적 해법은 퀄리티·비미국·개혁수혜국으로의 점진적 리밸런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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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is One Big Bet on AI - Hedge Your Risk | Ruchir S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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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isn’t just leading the AI race; it’s increasingly built on it. Investor–author Ruchir Sharma joins Bankless to unpack why U.S. growth, stock gains, and even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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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illions: You’re Already Late | Mike Belshe, Justin Peterson & Eric Saraniecki
Empire
3줄 요약
1. 기관 채택의 실물 엔진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의 24/7 결제·담보·레포 컴포저빌리티이며, 토큰이 “진짜 등록자산”일 때 수요가 시장 크기만큼 열린다.
2. 래핑 RWA는 법·유동성·카운터파티 리스크로 대형화에 한계가 있고, 양끝단(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증권 vs. 퍼미션리스 구조화 래퍼)이 승자 구도로 수렴한다.
3. 프라이버시는 ‘익명성’이 아니라 ‘선별적 가시성’이 핵심이며, 칸톤은 발행사·보유자·제3자의 시야를 분리한 상태로 원자적 결제와 앱 간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한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와 Canton Network가 공동 제작한 Quadrillions 2화. 진행자(제이슨 야노위츠)와 게스트로 Digital Asset/Canton 공동창업자 에릭 사라니에츠키, BitGo의 마이크 벨쉬, Tradeweb CTO 저스틴 피터슨이 참석. 아젠다는 기관 채택, 스테이블코인-국채 상호작용, 칸톤에서의 24/7 레포, 래핑 자산(RWA) 리스크, 프라이버시, 2026 전망 등. “규제가 올해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전통금융이 당황했고, 내부 인큐베이션이 재가동 중”이라는 톤으로 시작한다.
Empire
3줄 요약
1. 기관 채택의 실물 엔진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의 24/7 결제·담보·레포 컴포저빌리티이며, 토큰이 “진짜 등록자산”일 때 수요가 시장 크기만큼 열린다.
2. 래핑 RWA는 법·유동성·카운터파티 리스크로 대형화에 한계가 있고, 양끝단(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증권 vs. 퍼미션리스 구조화 래퍼)이 승자 구도로 수렴한다.
3. 프라이버시는 ‘익명성’이 아니라 ‘선별적 가시성’이 핵심이며, 칸톤은 발행사·보유자·제3자의 시야를 분리한 상태로 원자적 결제와 앱 간 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한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와 Canton Network가 공동 제작한 Quadrillions 2화. 진행자(제이슨 야노위츠)와 게스트로 Digital Asset/Canton 공동창업자 에릭 사라니에츠키, BitGo의 마이크 벨쉬, Tradeweb CTO 저스틴 피터슨이 참석. 아젠다는 기관 채택, 스테이블코인-국채 상호작용, 칸톤에서의 24/7 레포, 래핑 자산(RWA) 리스크, 프라이버시, 2026 전망 등. “규제가 올해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전통금융이 당황했고, 내부 인큐베이션이 재가동 중”이라는 톤으로 시작한다.
1:38 Tradeweb's Origin Story
Tradeweb은 1996년 트라이베카 로프트에서 출발, 1998년부터 미 국채 전자거래를 주도하며 정부채, MBS, 파생, 크레딧, 이퀴티, 금리 전반으로 확장. 고객사는 ‘수천 개’의 기관(기관 RFQ, 인터딜러, 리테일까지 전 채널 커버). 최근 공시된 월간 통계로 총 거래규모 63.7조 달러, 일평균 2.9조 달러 기록(시총 약 220억 달러). “3.2 쿼드릴리언 달러 누적”은 1998년부터 국채를 핵심으로 쌓아 올린 결과.
3:58 The State of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에릭: 채택은 다차원. 첫째, ‘크립토 네이티브가 곧 기관’이 됐다(BTC 보유·사업성공으로 HQLA 급 역할, 담보·대차 활용). 둘째, 2013년 컴벌랜드를 만들 때만 해도 ‘감옥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독했지만 환경이 급변. 셋째,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접근성+컴포저빌리티’의 실효를 입증. 분산투자 접근권(RWA 조각화)보다 ‘달러 유틸리티’가 훨씬 강력했다. 다음 물결은 국채·채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상호작용, 그리고 대체자산의 LP/현금흐름 결합 같은 온체인 자동화다.
8:23 Where is the Most Growth Right Now?
마이크: 모든 곳에서 동시다발적 성장. 전통금융은 규제 호재에 놀라 ‘인큐베이션 리부트’ 중.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스테이블 발행·운용 등)는 Q2~Q3 급팽창—“자산을 최대한 빨리 쌓고 레버리지” 전략이 일반. 전통금융도 “왜 USDC/USDT만 국채 이자를 먹나?”를 깨닫고 독자 스테이블코인 준비 중. 12~18개월 내 폭증 후 일부 정리(컨솔리데이션) 예상. 스테이블 간 변환·유동성 브릿지가 핵심 과제.
10:26 Consolidating Stablecoins
마이크: 소형 스테이블은 거래소 유동성 부재로 발행사 의존, 스프레드 확대와 신뢰 이슈로 한계. 에릭: 본질은 백엔드—국채와의 24/7 민트/리딤과 보관 메커니즘. 칸톤×Tradeweb이 만드는 것은 ‘토큰화 국채 ←→ 스테이블’의 상시 환전·레포 파이프. 이렇게 되면 멀티-스테이블 상호대체성, 심지어 현지 국채·현지 스테이블을 통한 온체인 대체 FX 결제도 가능. 마이크: OCC 은행 전환, 연준 접근 등 인프라 계층도 진입(비트고 전환 예정). 최근 ‘쿼드릴리언’ 오입력 사건처럼(패트 핑거) 초과 발행을 원천 차단하는 프로그램적 준비금 검증이 중요. WBTC는 2체인 검증이라 쉽지만 달러는 더 어렵다—그래도 풀어야 한다.
15:23 Tradeweb's Crypto Strategy
Tradeweb의 혁신은 전통적으로 ‘클라이언트 오피스’에서 시작.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주말 자금조달 페인포인트를 듣고 “토요일 아침에 몇 분 만기 레포로 필요한 스테이블을 즉시 조달하면?”을 제안—고객들의 ‘라이트 벌브’가 켜짐. 3~4년 전 했던 DLT PoC에서 ‘프라이버시 부재’로 상용화 불가능 결론 →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인 칸톤을 채택. 다른 네트워크도 보되, 포커스는 칸톤.
18:32 What Does Crypto Solve Today?
저스틴: 해답은 단순 24/7이 아님(전통자산도 구현 가능). 크립토는 거시 뷰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도구다—결국 동일한 트레이딩 옵션셋으로 수렴. 마이크: 과거 은행 컨소시엄 모델은 합의 실패로 좌초. 퍼블릭/프라이빗을 막론한 블록체인 중립 인프라가 인터옵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 에릭: 메시징 합의(리콘실리에이션)에서 ‘원자적 이행 합의’로 업그레이드 → 결제 지연 제거, 담보·레포 속도 혁신.
23:37 The Next 100x Growth Opportunity
칸톤3는 앱 간 원자적 트랜잭션을 지원해, 다자간(여러 회사·애플리케이션) 거래를 조합 가능. Tradeweb은 레포를 스케일하며 전통/크립토 현물·파생으로 확장할 계획. ‘국채’와 ‘스테이블’만 온체인에 있으면 24/7은 자연스럽게 달성되고, 난점은 온체인 발행 자체. 에릭: SPV 래핑/예탁 구조는 미세 리스크(예치·유동성·인출) 탓에 자연 상한이 낮다. DTC 등록 ‘실물 디지털 국채’는 법적 최종성을 갖고 수요가 현물시장 크기까지 확장. 신흥국 뱅킹 UX에서 ‘인플레·FX 위험 토글→현지 국채/UST’ 같은 저비용 기능이 가능. 초단기·분단위 레포로 담보 회전율 급상승.
27:56 Bringing RWAs Onchain
‘지금은 지저분한 중간 단계인가?’ 질문에 에릭의 ‘핫 테이크’: 규제·결제 마찰은 그대로인데 래핑 리스크만 추가된 RWA는 ‘데드맨 워킹’. 승자는 2종류: (1) 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실물 증권, (2) 퍼미션리스 래퍼를 활용한 초저비용 구조화(ETF, 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특히 AI 에이전트가 가격민감 포트폴리오를 즉석 설계하는 용도. 마이크: 래퍼는 결국 법적 명확성이 필요. 대형 크립토 카운터파티 익스포저 한도는 이미 현실 제약으로 부상—분산·다변화가 병행돼야 한다.
31:25 The Role of Custodians
마이크: BitGo는 ‘커스터디’보다 ‘수탁(신인의무) 기반 금융서비스사’. 미국 리테일 거래소에는 신인의무가 없다. 디지털 베어러 자산을 거래소가 보관하면 단일 실패점이 되어 자본시장을 위험에 빠뜨린다(예: 과거 베어러 본드·빈번한 해킹). 시장구조는 ‘업무 분리’가 핵심: 거래소는 거래, 커스터디는 보관, 신용은 별도. 리먼 2008은 카운터파티 신용 리스크의 교훈. ‘적격 커스터디언’은 안전보관, 스테이킹, 제3자 연계 등 전 과정에서 신인의무로 보호.
35:03 Canton's Go-to-market Strategy
에릭: 인컴번트 vs. 챌린저는 ‘또는’가 아니라 ‘그리고’. 인터넷도 모두가 바뀐 게 아니라 일부는 적응·성장. 칸톤은 먼저 가장 까다로운 기관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을 축적, 동시에 챌린저가 빠른 피드백과 참신한 비즈모델을 만들어주고, 이를 기관이 스케일한다. 체스 비유—오프닝(지갑·커스터디·스테이블 등 필수 말 배치), 미들게임(챌린저의 비대칭 전략), 엔딩(기관의 효율·스케일).
38:31 Tokenized Equities
마이크: 현행 이퀴티 시장은 초대형 물량으로 ‘평균비용상 효율적’이며, 새로운 거래소 구축은 극도로 어렵다. 유통망을 가진 인컴번트가 토큰화 승자가 될 공산이 큼(수많은 ATS/BD 스타트업이 ‘플로우 부재’로 실패). 에릭: DTCC 등록 ‘진짜’ 온체인 주식이어야 나스닥/NYSE 라우팅이 가능—그게 곧 현실이 될 것. 이퀴티의 온체인 가치는 ‘엑세스’보다 ‘구조화’(초저비 ETF, 초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에 있다. 스테이블은 플로트로 초기에 스케일했지만, 이퀴티는 명확한 수익모델 부족이 확산을 지연. 마이크: 담보대출(비트코인 담보와 달리 테슬라 주식 등 보유자 모수가 방대)이 유망하나, 래퍼 추가 리스크로 기관 캐파는 제한. 저스틴: 거래소 영역보다 OTC 블록 트레이딩(ETF/주식)이 먼저 온체인으로 크게 진전될 것.
44:02 The Need For Privacy
저스틴: 크립토 빌더가 가장 오해하는 부분이 ‘프라이버시’ 필요성. 과거 DLT PoC는 데이터 유출·프런트러닝 우려로 킬. 마이크: 규제는 전통적으로 프라이버시에 적대적이었지만, 리테일도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비트코인의 아킬레스건. 에릭: ‘익명성(Zcash류)’과 ‘엔터프라이즈 프라이버시’를 구분해야 한다. RWA·스테이블에는 ‘선별적 가시성’이 필요. 칸톤에서는 발행사는 전량 가시, 보유자는 자기 지갑만, 제3자는 무가시. 더 어려운 문제는 ‘컴포저빌리티 보존 프라이버시’—예컨대 스테이블로 국채 대금 결제 시 각 자산의 시야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원자적 결제를 완수하는 것. 칸톤은 이를 모델 수준에서 설계했다.
Tradeweb은 1996년 트라이베카 로프트에서 출발, 1998년부터 미 국채 전자거래를 주도하며 정부채, MBS, 파생, 크레딧, 이퀴티, 금리 전반으로 확장. 고객사는 ‘수천 개’의 기관(기관 RFQ, 인터딜러, 리테일까지 전 채널 커버). 최근 공시된 월간 통계로 총 거래규모 63.7조 달러, 일평균 2.9조 달러 기록(시총 약 220억 달러). “3.2 쿼드릴리언 달러 누적”은 1998년부터 국채를 핵심으로 쌓아 올린 결과.
3:58 The State of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에릭: 채택은 다차원. 첫째, ‘크립토 네이티브가 곧 기관’이 됐다(BTC 보유·사업성공으로 HQLA 급 역할, 담보·대차 활용). 둘째, 2013년 컴벌랜드를 만들 때만 해도 ‘감옥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독했지만 환경이 급변. 셋째,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접근성+컴포저빌리티’의 실효를 입증. 분산투자 접근권(RWA 조각화)보다 ‘달러 유틸리티’가 훨씬 강력했다. 다음 물결은 국채·채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상호작용, 그리고 대체자산의 LP/현금흐름 결합 같은 온체인 자동화다.
8:23 Where is the Most Growth Right Now?
마이크: 모든 곳에서 동시다발적 성장. 전통금융은 규제 호재에 놀라 ‘인큐베이션 리부트’ 중.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스테이블 발행·운용 등)는 Q2~Q3 급팽창—“자산을 최대한 빨리 쌓고 레버리지” 전략이 일반. 전통금융도 “왜 USDC/USDT만 국채 이자를 먹나?”를 깨닫고 독자 스테이블코인 준비 중. 12~18개월 내 폭증 후 일부 정리(컨솔리데이션) 예상. 스테이블 간 변환·유동성 브릿지가 핵심 과제.
10:26 Consolidating Stablecoins
마이크: 소형 스테이블은 거래소 유동성 부재로 발행사 의존, 스프레드 확대와 신뢰 이슈로 한계. 에릭: 본질은 백엔드—국채와의 24/7 민트/리딤과 보관 메커니즘. 칸톤×Tradeweb이 만드는 것은 ‘토큰화 국채 ←→ 스테이블’의 상시 환전·레포 파이프. 이렇게 되면 멀티-스테이블 상호대체성, 심지어 현지 국채·현지 스테이블을 통한 온체인 대체 FX 결제도 가능. 마이크: OCC 은행 전환, 연준 접근 등 인프라 계층도 진입(비트고 전환 예정). 최근 ‘쿼드릴리언’ 오입력 사건처럼(패트 핑거) 초과 발행을 원천 차단하는 프로그램적 준비금 검증이 중요. WBTC는 2체인 검증이라 쉽지만 달러는 더 어렵다—그래도 풀어야 한다.
15:23 Tradeweb's Crypto Strategy
Tradeweb의 혁신은 전통적으로 ‘클라이언트 오피스’에서 시작.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주말 자금조달 페인포인트를 듣고 “토요일 아침에 몇 분 만기 레포로 필요한 스테이블을 즉시 조달하면?”을 제안—고객들의 ‘라이트 벌브’가 켜짐. 3~4년 전 했던 DLT PoC에서 ‘프라이버시 부재’로 상용화 불가능 결론 →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인 칸톤을 채택. 다른 네트워크도 보되, 포커스는 칸톤.
18:32 What Does Crypto Solve Today?
저스틴: 해답은 단순 24/7이 아님(전통자산도 구현 가능). 크립토는 거시 뷰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도구다—결국 동일한 트레이딩 옵션셋으로 수렴. 마이크: 과거 은행 컨소시엄 모델은 합의 실패로 좌초. 퍼블릭/프라이빗을 막론한 블록체인 중립 인프라가 인터옵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 에릭: 메시징 합의(리콘실리에이션)에서 ‘원자적 이행 합의’로 업그레이드 → 결제 지연 제거, 담보·레포 속도 혁신.
23:37 The Next 100x Growth Opportunity
칸톤3는 앱 간 원자적 트랜잭션을 지원해, 다자간(여러 회사·애플리케이션) 거래를 조합 가능. Tradeweb은 레포를 스케일하며 전통/크립토 현물·파생으로 확장할 계획. ‘국채’와 ‘스테이블’만 온체인에 있으면 24/7은 자연스럽게 달성되고, 난점은 온체인 발행 자체. 에릭: SPV 래핑/예탁 구조는 미세 리스크(예치·유동성·인출) 탓에 자연 상한이 낮다. DTC 등록 ‘실물 디지털 국채’는 법적 최종성을 갖고 수요가 현물시장 크기까지 확장. 신흥국 뱅킹 UX에서 ‘인플레·FX 위험 토글→현지 국채/UST’ 같은 저비용 기능이 가능. 초단기·분단위 레포로 담보 회전율 급상승.
27:56 Bringing RWAs Onchain
‘지금은 지저분한 중간 단계인가?’ 질문에 에릭의 ‘핫 테이크’: 규제·결제 마찰은 그대로인데 래핑 리스크만 추가된 RWA는 ‘데드맨 워킹’. 승자는 2종류: (1) 완전한 법적 효력의 온체인 실물 증권, (2) 퍼미션리스 래퍼를 활용한 초저비용 구조화(ETF, 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특히 AI 에이전트가 가격민감 포트폴리오를 즉석 설계하는 용도. 마이크: 래퍼는 결국 법적 명확성이 필요. 대형 크립토 카운터파티 익스포저 한도는 이미 현실 제약으로 부상—분산·다변화가 병행돼야 한다.
31:25 The Role of Custodians
마이크: BitGo는 ‘커스터디’보다 ‘수탁(신인의무) 기반 금융서비스사’. 미국 리테일 거래소에는 신인의무가 없다. 디지털 베어러 자산을 거래소가 보관하면 단일 실패점이 되어 자본시장을 위험에 빠뜨린다(예: 과거 베어러 본드·빈번한 해킹). 시장구조는 ‘업무 분리’가 핵심: 거래소는 거래, 커스터디는 보관, 신용은 별도. 리먼 2008은 카운터파티 신용 리스크의 교훈. ‘적격 커스터디언’은 안전보관, 스테이킹, 제3자 연계 등 전 과정에서 신인의무로 보호.
35:03 Canton's Go-to-market Strategy
에릭: 인컴번트 vs. 챌린저는 ‘또는’가 아니라 ‘그리고’. 인터넷도 모두가 바뀐 게 아니라 일부는 적응·성장. 칸톤은 먼저 가장 까다로운 기관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을 축적, 동시에 챌린저가 빠른 피드백과 참신한 비즈모델을 만들어주고, 이를 기관이 스케일한다. 체스 비유—오프닝(지갑·커스터디·스테이블 등 필수 말 배치), 미들게임(챌린저의 비대칭 전략), 엔딩(기관의 효율·스케일).
38:31 Tokenized Equities
마이크: 현행 이퀴티 시장은 초대형 물량으로 ‘평균비용상 효율적’이며, 새로운 거래소 구축은 극도로 어렵다. 유통망을 가진 인컴번트가 토큰화 승자가 될 공산이 큼(수많은 ATS/BD 스타트업이 ‘플로우 부재’로 실패). 에릭: DTCC 등록 ‘진짜’ 온체인 주식이어야 나스닥/NYSE 라우팅이 가능—그게 곧 현실이 될 것. 이퀴티의 온체인 가치는 ‘엑세스’보다 ‘구조화’(초저비 ETF, 초개인화 SMA, 이벤트 바스켓)에 있다. 스테이블은 플로트로 초기에 스케일했지만, 이퀴티는 명확한 수익모델 부족이 확산을 지연. 마이크: 담보대출(비트코인 담보와 달리 테슬라 주식 등 보유자 모수가 방대)이 유망하나, 래퍼 추가 리스크로 기관 캐파는 제한. 저스틴: 거래소 영역보다 OTC 블록 트레이딩(ETF/주식)이 먼저 온체인으로 크게 진전될 것.
44:02 The Need For Privacy
저스틴: 크립토 빌더가 가장 오해하는 부분이 ‘프라이버시’ 필요성. 과거 DLT PoC는 데이터 유출·프런트러닝 우려로 킬. 마이크: 규제는 전통적으로 프라이버시에 적대적이었지만, 리테일도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비트코인의 아킬레스건. 에릭: ‘익명성(Zcash류)’과 ‘엔터프라이즈 프라이버시’를 구분해야 한다. RWA·스테이블에는 ‘선별적 가시성’이 필요. 칸톤에서는 발행사는 전량 가시, 보유자는 자기 지갑만, 제3자는 무가시. 더 어려운 문제는 ‘컴포저빌리티 보존 프라이버시’—예컨대 스테이블로 국채 대금 결제 시 각 자산의 시야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원자적 결제를 완수하는 것. 칸톤은 이를 모델 수준에서 설계했다.
49:23 Crypto Adoption Going Forward
예산이 얼어붙는 연말 시점, 2026 전망. 저스틴: Tradeweb은 24/7 OTC 시장(RFQ 포함)을 스케일—첫 타깃은 당연히 국채, 그 외는 ‘고객 수요’가 결정. 마이크: 2026 상반기엔 기술 선도사 제품이, 후발주자는 2026 하반~2027에 출시. 다만 가격 급락 시 ‘동면’ 리스크. 에릭: 가격 상관도에 동의하지 않음—기관 심리는 스테이블 레일로 이미 바뀌었고, 일부 예산은 BTC 가격 무관. ‘유틸리티 주도’ 생태계는 하락장과 역상관될 수도. 말미에 스테이블 GTM 논쟁: 마이크는 PayPal USD의 부진을 ‘기존 사업과의 통합 실패’로 해석(브랜드만으론 부족, 유통·제품 설계가 관건), 은행 정의도 재편될 것. 에릭은 공개체인 투명성은 결제에 제약이 있으나, 여전히 크립토는 극도로 경쟁적인 혁신장이며 2026년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https://youtu.be/gby9LQ47Ffk 2시간 전 업로드 됨
예산이 얼어붙는 연말 시점, 2026 전망. 저스틴: Tradeweb은 24/7 OTC 시장(RFQ 포함)을 스케일—첫 타깃은 당연히 국채, 그 외는 ‘고객 수요’가 결정. 마이크: 2026 상반기엔 기술 선도사 제품이, 후발주자는 2026 하반~2027에 출시. 다만 가격 급락 시 ‘동면’ 리스크. 에릭: 가격 상관도에 동의하지 않음—기관 심리는 스테이블 레일로 이미 바뀌었고, 일부 예산은 BTC 가격 무관. ‘유틸리티 주도’ 생태계는 하락장과 역상관될 수도. 말미에 스테이블 GTM 논쟁: 마이크는 PayPal USD의 부진을 ‘기존 사업과의 통합 실패’로 해석(브랜드만으론 부족, 유통·제품 설계가 관건), 은행 정의도 재편될 것. 에릭은 공개체인 투명성은 결제에 제약이 있으나, 여전히 크립토는 극도로 경쟁적인 혁신장이며 2026년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https://youtu.be/gby9LQ47Ffk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Quadrillions: You’re Already Late | Mike Belshe, Justin Peterson & Eric Saraniecki
In this episode, we cover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stablecoins’ interplay with treasuries and 24/7 repo financing on Canton, the risks associated with wrapped assets and stablecoin fragmentation, and 2026 expectations for broader, client-driven OTC…
The Next Chapter For EigenZero | Bryan Pellegrino & Sreeram Kannan
0xResearch
3줄 요약
1. EigenZero는 LayerZero의 DVN에 EigenLayer의 재스테이킹·슬래싱을 결합해 “경제적 담보로 보증된 브릿지/메시징 파이프”를 제공, 사실상 보험형 브릿지 모델을 구현한다.
2. 핵심은 ‘프레임워크+레퍼런스 구현’: 누구나 자신만의 스테이킹 기반 DVN을 구성해 초저지연(예: 30초) 파이프 용량을 확보하고, 속도·수수료·리스크를 자산/앱 특성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다.
3. 개발자 관점에선 평균적 UX를 중시하는 시장(인텐트·EOA 브릿지의 초고속 경험) 수요에, 신뢰성·책임소재(슬래싱/재분배)·클라이언트 다양성으로 답하는 선택지가 추가된 셈이다.
0:00 Introduction
LayerZero가 전월 기준 약 380억 달러의 전송을 처리하며(월간 Western Union의 5배 규모) 실사용이 폭발하는 가운데, EigenLayer와 함께 “EigenZero”를 발표했다. 대담은 EigenZero의 구조(슬래싱·재분배), DVN(Dencentralized Verifier Network) 역할, 개발자 관점의 언락, 로드맵과 AI 에이전트까지 연결되는 응용을 포괄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EigenZero는 LayerZero의 DVN에 EigenLayer의 재스테이킹·슬래싱을 결합해 “경제적 담보로 보증된 브릿지/메시징 파이프”를 제공, 사실상 보험형 브릿지 모델을 구현한다.
2. 핵심은 ‘프레임워크+레퍼런스 구현’: 누구나 자신만의 스테이킹 기반 DVN을 구성해 초저지연(예: 30초) 파이프 용량을 확보하고, 속도·수수료·리스크를 자산/앱 특성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다.
3. 개발자 관점에선 평균적 UX를 중시하는 시장(인텐트·EOA 브릿지의 초고속 경험) 수요에, 신뢰성·책임소재(슬래싱/재분배)·클라이언트 다양성으로 답하는 선택지가 추가된 셈이다.
0:00 Introduction
LayerZero가 전월 기준 약 380억 달러의 전송을 처리하며(월간 Western Union의 5배 규모) 실사용이 폭발하는 가운데, EigenLayer와 함께 “EigenZero”를 발표했다. 대담은 EigenZero의 구조(슬래싱·재분배), DVN(Dencentralized Verifier Network) 역할, 개발자 관점의 언락, 로드맵과 AI 에이전트까지 연결되는 응용을 포괄한다.
0:55 What Is EigenZero?
EigenZero는 LayerZero의 DVN(메시지 검증 레이어)에 EigenLayer의 크립토경제적 보증(스테이크/슬래싱/피해자 재분배)을 결합한 제품이다. 요지: 특정 DVN이 악의적으로 잘못된 메시지를 승인하면 그에 상응하는 스테이크가 슬래시되어 피해자에게 재분배된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신뢰 대신 담보”에 의존한다. LayerZero는 이를 통해 브릿지 리스크를 경제적으로 내부화(보험화)하고, 최종적으로 “완전 보험형” 브릿지 경험(오류 시 자동 보전)에 근접하려 한다. 여기서 ‘프레임워크’(누구나 동일한 모델로 DVN에 스테이크를 얹을 수 있게 하는 규격)와 ‘참고 구현’(EigenZero DVN, 초기가치로 500만 달러 상당의 ZRO가 슬래시 가능)이 함께 공개됐다.
7:00 What Are Decentralized Verifier Networks (DVNs)
DVN은 체인 A의 상태를 체인 B에 ‘진실하게’ 전달하는 추상 레이어다. 구현은 다양하다:
- 자사 검증(예: Circle CCTP의 자체 어테스테이션),
- 멀티 파티(예: Ubisoft, Deutsche Telekom, Google, Nethermind, P2P 같은 실체),
- 암호증명(예: Polyhedra의 이더리움 ZK 증명/집계 서명) 등.
LayerZero는 “단일 보안 파라미터로 모든 앱을 덮지 않는다”는 철학 아래 앱(혹은 자산 발행자)이 자신의 위험도·가치·지연 허용도에 맞춰 DVN 조합을 설계하게 한다. 현재 네트워크엔 50개 넘는 DVN이 운영 중이며, 대형 자산 발행자는 스스로가 필수 서명자가 되되(단일 실패점 방지), 타 DVN을 혼합해 탄력적인 어테스테이션 집합을 만든다. 요컨대 DVN은 “상태 진술(Attestation)을 생산하는 임의의 메커니즘”이며, 크기도 1개 노드부터 풀 네트워크까지 자유롭다.
15:53 Partnering With LayerZero
EigenLayer는 올해 슬래싱과 재분배를 메인넷에 도입했고, EigenZero는 이를 최초로 대규모 메시징/브릿지에 접목한 등대(lighthouse) 사례다. 다만 실전 배치엔 난제가 있다. 예컨대 L2 시퀀서가 특정 주장을 했다가 번복하면 책임은 DVN인가 시퀀서인가? 파이널리티를 오해하거나(‘사실상’ 파이널리티) 관측 가능성에 허점이 있으면 슬래싱 판단이 꼬인다. 그래서 초기엔 소수 체인에 선별 배포하며, 책임귀속과 관측가능성(Observability) 설계를 정교화해 전체 체인으로 확장한다.
19:45 What Is The Unlock For Developers?
개발자에겐 두 축의 이점이 있다.
- 즉시성: 기존 인텐트 레이어의 90분 회수 지연을 “스테이크로 보증된 파이프”가 30초 단위로 끊어 처리, 사실상 즉시 출금/브릿지를 제공한다. 500만 달러 파이프는 30초마다 재충전되므로 하루(2880 슬롯)에 걸쳐 누적 처리량은 막대하다. 리밋·속도요금(소액 bp) 등을 얹어 UX와 보안의 트레이드오프를 세밀하게 설계 가능.
- 맞춤 보안: 자산 발행자가 자체 스테이크를 얹어 커뮤니티 참여형 보증(스테이킹·수익분배)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이는 평균적 UX(빠르고 매끄러운 경험)를 중시하는 실제 사용자 수요(EoA 기반 초고속 브릿지의 인기)와 프로토콜 레벨의 최악 상황 대비(슬래싱/담보)에 모두 응답한다. 결과적으로 퀏팅·재조달에서 듀레이션 리스크가 줄고, 시장 변동성 시에도 호가가 안정화되는 부가효과가 있다.
32:24 The EigenZero Roadmap
성공의 척도는 “프레임워크의 채택”이다. 6개월 관점에서 중요한 신호는 주요 자산 발행자가 자신의 슬래셔블 스테이크 DVN을 직접 가동하는가, 그리고 이를 어디에 쓰는가(인텐트 재밸런싱 가속, 즉시 브릿지 옵션, 체인별 출금 지연 단축 유료화 등). LayerZero는 프로토콜 불변성(immutable)과 클라이언트 다양성(자체 2개 포함 4→5개 고유 클라이언트)을 강조한다. 단일 클라이언트 버그가 네트워크 전체를 위험하게 만드는 전례를 감안하면, 검증 클라이언트 다변화는 시스템적 리스크를 낮추는 실전적 개선이다. 실제로 단일 메시지로 8억 달러 전송 같은 대형 케이스도 등장하며, 이미 “누가 썼는지 모를 정도의 탈중앙·대규모 실사용” 단계에 도달했다.
44:53 AI Agents
EigenLayer는 “EigenCloud”라는 상위 브랜드로 확장했다. 메타포는 클라우드:
- 베이스(데이터센터)는 EigenLayer(암호경제 보증 데이터센터),
- 서비스는 Data/Compute/AI.
특히 Eigen Compute(도커 기반 오프체인 연산→온체인 결과 반영)와 Eigen AI(추론을 온체인 액션과 연결)를 공개해, 앱 개발자가 직접 AVS를 설계하지 않고도 오프체인/AI 능력을 신속히 활용하도록 했다.
신뢰는 두 층위다.
- 런타임 신뢰성: “이 코드/모델/가중치/컴퓨트가 실제 실행됐다”를 증명(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 실행을 보장하듯).
- 행위의 적절성: 해당 코드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는지는 별개 이슈다. 여기엔 보험이 유효하다. 예: 여행 에이전트형 LLM이 SEA(Seattle) 대신 Southeast Asia를 예약하는 1% 오류 위험은 보험 풀(스테이커)이 통계적으로 커버하고, 피해시 보전한다. 반면 적대적 사이버공격(코드 자체는 동일하지만 취약점 악용)은 난이도가 높아, 강건성 연구와 표준화가 병행돼야 한다.
49:49 What’s Next For EigenZero?
향후 6~12개월 초점은 두 가지.
- 채택: 자산 발행자·앱이 프레임워크로 자신만의 스테이크드 DVN을 구축·운영하는가, 그리고 어떤 구체적 UX 개선(즉시 출금, 인텐트 체결 가속, 체인 특성별 정책 차등)을 내놓는가.
- 프레임워크 고도화: 책임귀속(시퀀서 vs DVN) 판단, 비파이널 체인 지원, 관측 가능성 강화를 위한 연구/엔지 설계. a16z 리서치 팀과의 협업으로 포멀한 조건 정립을 추진한다. 목표 상태는 “배포자/운영자 정체와 무관하게, 담보액·슬래시 규칙만으로 신뢰가 성립하는 표준화된 크립토경제 DVN”.
51:27 Final Thoughts
EigenLayer는 EigenCloud(데이터·컴퓨트·AI)를 통해 “인프라 병목 해소”를 선언했다. 오프체인 컴퓨트와 온체인 보증, 그리고 LayerZero/EigenZero의 체인간 메시징을 결합하면 에이전트형 결제, 게임, 고급 자동화 등 복합 워크로드를 바로 구현할 수 있다. LayerZero는 스테이블코인·기관 채널로의 확장(예: Hyperliquid 직접 예치 등)과 도구 체인을 지속 강화하며, 멀티체인 설계·자산 발행을 고민하는 팀과의 협업을 넓힌다.
https://youtu.be/GDOLvRaLqLg 2시간 전 업로드 됨
EigenZero는 LayerZero의 DVN(메시지 검증 레이어)에 EigenLayer의 크립토경제적 보증(스테이크/슬래싱/피해자 재분배)을 결합한 제품이다. 요지: 특정 DVN이 악의적으로 잘못된 메시지를 승인하면 그에 상응하는 스테이크가 슬래시되어 피해자에게 재분배된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신뢰 대신 담보”에 의존한다. LayerZero는 이를 통해 브릿지 리스크를 경제적으로 내부화(보험화)하고, 최종적으로 “완전 보험형” 브릿지 경험(오류 시 자동 보전)에 근접하려 한다. 여기서 ‘프레임워크’(누구나 동일한 모델로 DVN에 스테이크를 얹을 수 있게 하는 규격)와 ‘참고 구현’(EigenZero DVN, 초기가치로 500만 달러 상당의 ZRO가 슬래시 가능)이 함께 공개됐다.
7:00 What Are Decentralized Verifier Networks (DVNs)
DVN은 체인 A의 상태를 체인 B에 ‘진실하게’ 전달하는 추상 레이어다. 구현은 다양하다:
- 자사 검증(예: Circle CCTP의 자체 어테스테이션),
- 멀티 파티(예: Ubisoft, Deutsche Telekom, Google, Nethermind, P2P 같은 실체),
- 암호증명(예: Polyhedra의 이더리움 ZK 증명/집계 서명) 등.
LayerZero는 “단일 보안 파라미터로 모든 앱을 덮지 않는다”는 철학 아래 앱(혹은 자산 발행자)이 자신의 위험도·가치·지연 허용도에 맞춰 DVN 조합을 설계하게 한다. 현재 네트워크엔 50개 넘는 DVN이 운영 중이며, 대형 자산 발행자는 스스로가 필수 서명자가 되되(단일 실패점 방지), 타 DVN을 혼합해 탄력적인 어테스테이션 집합을 만든다. 요컨대 DVN은 “상태 진술(Attestation)을 생산하는 임의의 메커니즘”이며, 크기도 1개 노드부터 풀 네트워크까지 자유롭다.
15:53 Partnering With LayerZero
EigenLayer는 올해 슬래싱과 재분배를 메인넷에 도입했고, EigenZero는 이를 최초로 대규모 메시징/브릿지에 접목한 등대(lighthouse) 사례다. 다만 실전 배치엔 난제가 있다. 예컨대 L2 시퀀서가 특정 주장을 했다가 번복하면 책임은 DVN인가 시퀀서인가? 파이널리티를 오해하거나(‘사실상’ 파이널리티) 관측 가능성에 허점이 있으면 슬래싱 판단이 꼬인다. 그래서 초기엔 소수 체인에 선별 배포하며, 책임귀속과 관측가능성(Observability) 설계를 정교화해 전체 체인으로 확장한다.
19:45 What Is The Unlock For Developers?
개발자에겐 두 축의 이점이 있다.
- 즉시성: 기존 인텐트 레이어의 90분 회수 지연을 “스테이크로 보증된 파이프”가 30초 단위로 끊어 처리, 사실상 즉시 출금/브릿지를 제공한다. 500만 달러 파이프는 30초마다 재충전되므로 하루(2880 슬롯)에 걸쳐 누적 처리량은 막대하다. 리밋·속도요금(소액 bp) 등을 얹어 UX와 보안의 트레이드오프를 세밀하게 설계 가능.
- 맞춤 보안: 자산 발행자가 자체 스테이크를 얹어 커뮤니티 참여형 보증(스테이킹·수익분배)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이는 평균적 UX(빠르고 매끄러운 경험)를 중시하는 실제 사용자 수요(EoA 기반 초고속 브릿지의 인기)와 프로토콜 레벨의 최악 상황 대비(슬래싱/담보)에 모두 응답한다. 결과적으로 퀏팅·재조달에서 듀레이션 리스크가 줄고, 시장 변동성 시에도 호가가 안정화되는 부가효과가 있다.
32:24 The EigenZero Roadmap
성공의 척도는 “프레임워크의 채택”이다. 6개월 관점에서 중요한 신호는 주요 자산 발행자가 자신의 슬래셔블 스테이크 DVN을 직접 가동하는가, 그리고 이를 어디에 쓰는가(인텐트 재밸런싱 가속, 즉시 브릿지 옵션, 체인별 출금 지연 단축 유료화 등). LayerZero는 프로토콜 불변성(immutable)과 클라이언트 다양성(자체 2개 포함 4→5개 고유 클라이언트)을 강조한다. 단일 클라이언트 버그가 네트워크 전체를 위험하게 만드는 전례를 감안하면, 검증 클라이언트 다변화는 시스템적 리스크를 낮추는 실전적 개선이다. 실제로 단일 메시지로 8억 달러 전송 같은 대형 케이스도 등장하며, 이미 “누가 썼는지 모를 정도의 탈중앙·대규모 실사용” 단계에 도달했다.
44:53 AI Agents
EigenLayer는 “EigenCloud”라는 상위 브랜드로 확장했다. 메타포는 클라우드:
- 베이스(데이터센터)는 EigenLayer(암호경제 보증 데이터센터),
- 서비스는 Data/Compute/AI.
특히 Eigen Compute(도커 기반 오프체인 연산→온체인 결과 반영)와 Eigen AI(추론을 온체인 액션과 연결)를 공개해, 앱 개발자가 직접 AVS를 설계하지 않고도 오프체인/AI 능력을 신속히 활용하도록 했다.
신뢰는 두 층위다.
- 런타임 신뢰성: “이 코드/모델/가중치/컴퓨트가 실제 실행됐다”를 증명(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 실행을 보장하듯).
- 행위의 적절성: 해당 코드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는지는 별개 이슈다. 여기엔 보험이 유효하다. 예: 여행 에이전트형 LLM이 SEA(Seattle) 대신 Southeast Asia를 예약하는 1% 오류 위험은 보험 풀(스테이커)이 통계적으로 커버하고, 피해시 보전한다. 반면 적대적 사이버공격(코드 자체는 동일하지만 취약점 악용)은 난이도가 높아, 강건성 연구와 표준화가 병행돼야 한다.
49:49 What’s Next For EigenZero?
향후 6~12개월 초점은 두 가지.
- 채택: 자산 발행자·앱이 프레임워크로 자신만의 스테이크드 DVN을 구축·운영하는가, 그리고 어떤 구체적 UX 개선(즉시 출금, 인텐트 체결 가속, 체인 특성별 정책 차등)을 내놓는가.
- 프레임워크 고도화: 책임귀속(시퀀서 vs DVN) 판단, 비파이널 체인 지원, 관측 가능성 강화를 위한 연구/엔지 설계. a16z 리서치 팀과의 협업으로 포멀한 조건 정립을 추진한다. 목표 상태는 “배포자/운영자 정체와 무관하게, 담보액·슬래시 규칙만으로 신뢰가 성립하는 표준화된 크립토경제 DVN”.
51:27 Final Thoughts
EigenLayer는 EigenCloud(데이터·컴퓨트·AI)를 통해 “인프라 병목 해소”를 선언했다. 오프체인 컴퓨트와 온체인 보증, 그리고 LayerZero/EigenZero의 체인간 메시징을 결합하면 에이전트형 결제, 게임, 고급 자동화 등 복합 워크로드를 바로 구현할 수 있다. LayerZero는 스테이블코인·기관 채널로의 확장(예: Hyperliquid 직접 예치 등)과 도구 체인을 지속 강화하며, 멀티체인 설계·자산 발행을 고민하는 팀과의 협업을 넓힌다.
https://youtu.be/GDOLvRaLqLg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Next Chapter For EigenZero | Bryan Pellegrino & Sreeram Kannan
Last week we sat down with Bryan Pellegrino & Sreeram Kannan to discuss the announcement of EigenZero. We deep dive into what is EigenZero, DVNs, AI agents, details behind the collaboration between LayerZero & EigenCloud & more. Enjoy!
Thanks for tuning…
Thanks for tuning…
CT v. Amanda Fischer: Does Crypto Need Better Critics? - DEX in the City
Unchained
3줄 요약
1. SEC 내부의 ‘정책 우선’ 구조와 법률 일탈이 암호화폐 집행의 신뢰를 무너뜨렸고, 그 공백을 CFTC와 의회가 파고들며 관할 이동의 촉매가 되었다.
2. ‘공개 토큰 세일’로 돌아온 ICO는 과거와 달리 공시·거버넌스·마켓메이킹 정보를 앞세우지만, KYC·UX friction과 투자자 적합 공시의 질이 성패를 가른다.
3. 예측시장(event contracts)은 연방(CFTC) 대 주(도박 규제)·부족 게이밍의 전면전으로 진입했고, 본질적으로 ‘선물’인지 ‘스포츠베팅’인지, 그리고 증권성 파생에 닿는지의 경계가 산업의 존망을 가른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리빗 캐피털의 Jessi Brooks, 스타크웨어의 Katherine Kirkpatrick Bos, Veda의 TuongVy Le)가 “법률 조언 아님”을 못 박고 출발한다. 서두부터 ‘크립토 트위터(CT)’의 소란과 레귤레이터·의회 스태프가 실제로 X/Twitter를 모니터링한다는 현실을 짚는다. 업계는 워싱턴에서 책임성과 안전을 설파하지만, 타임라인의 자극적 언사·정확하지 않은 주장들이 전체 내러티브를 갉아먹는 역설을 강조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SEC 내부의 ‘정책 우선’ 구조와 법률 일탈이 암호화폐 집행의 신뢰를 무너뜨렸고, 그 공백을 CFTC와 의회가 파고들며 관할 이동의 촉매가 되었다.
2. ‘공개 토큰 세일’로 돌아온 ICO는 과거와 달리 공시·거버넌스·마켓메이킹 정보를 앞세우지만, KYC·UX friction과 투자자 적합 공시의 질이 성패를 가른다.
3. 예측시장(event contracts)은 연방(CFTC) 대 주(도박 규제)·부족 게이밍의 전면전으로 진입했고, 본질적으로 ‘선물’인지 ‘스포츠베팅’인지, 그리고 증권성 파생에 닿는지의 경계가 산업의 존망을 가른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리빗 캐피털의 Jessi Brooks, 스타크웨어의 Katherine Kirkpatrick Bos, Veda의 TuongVy Le)가 “법률 조언 아님”을 못 박고 출발한다. 서두부터 ‘크립토 트위터(CT)’의 소란과 레귤레이터·의회 스태프가 실제로 X/Twitter를 모니터링한다는 현실을 짚는다. 업계는 워싱턴에서 책임성과 안전을 설파하지만, 타임라인의 자극적 언사·정확하지 않은 주장들이 전체 내러티브를 갉아먹는 역설을 강조한다.
2:00 CT v. Amanda Fischer
Better Markets의 정책 디렉터 Amanda Fischer(前 SEC 의장 비서실장)가 유니스왑의 모델 변경(‘fee switch’ 가동, DevCo-재단 역할 재편)을 빌미로 중앙화·증권성 프레임을 제기하며 CT와 충돌. Vy는 Gensler 체제에서 의장실이 이례적으로 ‘정책 샵’을 구성(법률 전문성보다 아젠다 추진 역량 중시)한 점을 지적한다. 그 결과:
- 부처 간·사안 간 법리 일관성 결여
- 법원에서의 질책(모순·기만적 주장), DEBT Box에서의 제재와 SLC(솔트레이크) 오피스 폐쇄 등 신뢰 훼손
핵심은 “정책 드라이브가 법 적용을 압도하면, 장기 소송전략과 기관 신뢰가 무너진다”는 점. 한편 업계는 ‘더 나은 비평’을 원하지만, CT의 인신공격·감정적 언사는 설득이 아닌 ‘싸움’을 부른다. 규제 당국이 트위터를 본다는 점에서, 공적 담론의 품격·정확성이 규제 성향에도 실질적 영향을 준다는 경고가 나온다.
13:41 The return of ICOs
ICO는 ‘공개 토큰 세일(public token sale)’로 이름만 바꿔 귀환. 최근 사례로는:
- 수요 과열의 메가급 세일(방송 내 ‘Mega E’ 언급)
- 미국인 참여를 허용한 Venice 토큰 판매
- Coinbase에서 진행된 Monad 판매(목표 1.87억 USDC 중 약 1억 달성으로 초기 모멘텀 둔화)
Vy는 2017–18년 집행 당시를 회상하며 “ICO 자체가 나쁜 구조는 아니지만, 무공시·무개발의 대규모 자금조달이 문제였다”고 짚는다. 현재는 마켓메이커·락업·할당 룰 등 비교적 성숙한 공시가 등장했지만, KYC·집중형 온보딩이 UX friction을 유발한다는 반발도 존재. Katherine은 “불편해도 진입하려면 KYC는 통과한다”는 현실론을 제시.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는 ‘공시의 양’이 아니라 ‘읽히는 공시(plain, material, decision-useful)’가 관건이라는 합의가 이어진다. 리테일 접근 확대가 대세인 만큼, 증권형 공시를 토큰 세일 맥락에 맞게 ‘맞춤형’으로 설계할 규제틀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21:34 How the SEC botched crypto and lost oversight to the CFTC
Vy는 “신흥기술 규제의 퍼스트무버 이점은 스타트업만이 아니라 규제기관에도 있다”고 지적. SEC가 집행 일변도로 일관(4년간 150+건), 일관성 없는 법리로 신뢰를 소진한 사이, 의회 개입과 CFTC의 영향력 확대를 자초했다는 평가다. 만약 SEC가 ‘작동하는’ 틀(토큰 발행·공시의 맞춤형 등록경로)을 제시했더라면, 의회는 깊게 개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 장기적으로는 AML·사이버 보안은 별도 트랙이 필요하나, 자본시장 규제 본령에서의 리더십 부재가 ‘관할 상실’로 이어졌다는 냉정한 리뷰다. 결론적으로, 위원장·커미셔너와 수석 참모는 ‘정치·정책가’가 아니라 ‘증권법 전문가’여야 한다는 원론이 재확인된다.
26:43 Are prediction markets gambling?
핵심 쟁점은 연방(CEA 하 CFTC 관할의 event contracts) 대 주(도박 규제·세수)·부족 게이밍(핵심 수익원)의 충돌이다. 법리는 ‘연방우월(preemption)’에 서는데, 최근 전개는 혼전 양상:
- 2023년 칼시(Kalshi)의 정치 이벤트 계약 불허에 맞서 칼시가 CFTC를 제소, 2024년 법원 승소 이후 CFTC가 항소를 철회하며 사실상 물꼬가 트임(방송 내 서술 기준)
- 이를 신호로 다수 주·부족 규제기관이 C&D를 발부, “예측시장은 스포츠베팅”이라며 주 규제권을 주장
Katherine은 DCM(선물거래소) 관점에서 ‘선물’의 법정의미가 CEA에 부재함을 짚는다. 실무상 특성(표준화, 거래소 거래, 청산소 클리어, 실물인수 의사 부재 등)으로 식별되며, 이 모호성이 예측시장이 ‘선물’임을 주장할 여지를 만든다. Vy는 여기에 “개별 이벤트가 기업 실적·수익 등 증권 기반 파생(SEC 관할)을 실질적으로 모사하면 SEC 이슈도 열린다”고 보탠다.
경제적 정합성도 논점이다. 예컨대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 장소”는 도시 경제(관광·소비)에 미칠 파급을 헤지하려는 이해당사자가 존재할 수 있어 선물적 정당성이 있으나, “귀고리 색깔” 같은 마이크로 이벤트는 헤지 수요가 빈약하다. UX 측면에서는 프런트엔드가 스포츠북과 거의 동일해도, 백엔드가 비수탁(event contract, 비중앙화)에 가깝다면 ‘도박’과 동일시할지의 규범 선택이 남는다. 전통 금융이 가세(방송 내에서는 ICE의 Polymarket 투자 언급)하면서 제도권 온보딩이 가속되는 반면, 바로 그만큼 주-연방-증권의 ‘삼중 관할’ 충돌 리스크도 커진다. 최종적으로 연방대법원 트랙으로 비화할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41:04 Crypto market sentiment heading into the holidays
가격 변동성 밈이 난무하는 와중에도, 메인스트림 침투는 심화되고 있다. 교외 레스토랑에서 ‘암호화폐’ 한마디에 웨이터가 대화에 끼어들어 학습을 권유한 일화는 상징적이다. 명절에는 친지들이 Coinbase·Uniswap 온보딩을 청하고, 하드웨어 월렛·DEX를 가족과 함께 세팅하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다만 UX는 여전히 아킬레스건(중앙화 거래소 계정 복구, 미러(Mirror) 계정 개설에 시간 소요 등). 흥미롭게도 ‘붐버’ 층의 토큰 화제성은 XRP에 쏠린다는 관측도 공유되었다. 가격과 무관하게, 대중의 관심과 참여는 지속·확대되고 있으며, 다음 단계의 병목은 규제 명확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있다는 데 의견이 모인다.
https://youtu.be/nF5tMObT0t0 1시간 전 업로드 됨
Better Markets의 정책 디렉터 Amanda Fischer(前 SEC 의장 비서실장)가 유니스왑의 모델 변경(‘fee switch’ 가동, DevCo-재단 역할 재편)을 빌미로 중앙화·증권성 프레임을 제기하며 CT와 충돌. Vy는 Gensler 체제에서 의장실이 이례적으로 ‘정책 샵’을 구성(법률 전문성보다 아젠다 추진 역량 중시)한 점을 지적한다. 그 결과:
- 부처 간·사안 간 법리 일관성 결여
- 법원에서의 질책(모순·기만적 주장), DEBT Box에서의 제재와 SLC(솔트레이크) 오피스 폐쇄 등 신뢰 훼손
핵심은 “정책 드라이브가 법 적용을 압도하면, 장기 소송전략과 기관 신뢰가 무너진다”는 점. 한편 업계는 ‘더 나은 비평’을 원하지만, CT의 인신공격·감정적 언사는 설득이 아닌 ‘싸움’을 부른다. 규제 당국이 트위터를 본다는 점에서, 공적 담론의 품격·정확성이 규제 성향에도 실질적 영향을 준다는 경고가 나온다.
13:41 The return of ICOs
ICO는 ‘공개 토큰 세일(public token sale)’로 이름만 바꿔 귀환. 최근 사례로는:
- 수요 과열의 메가급 세일(방송 내 ‘Mega E’ 언급)
- 미국인 참여를 허용한 Venice 토큰 판매
- Coinbase에서 진행된 Monad 판매(목표 1.87억 USDC 중 약 1억 달성으로 초기 모멘텀 둔화)
Vy는 2017–18년 집행 당시를 회상하며 “ICO 자체가 나쁜 구조는 아니지만, 무공시·무개발의 대규모 자금조달이 문제였다”고 짚는다. 현재는 마켓메이커·락업·할당 룰 등 비교적 성숙한 공시가 등장했지만, KYC·집중형 온보딩이 UX friction을 유발한다는 반발도 존재. Katherine은 “불편해도 진입하려면 KYC는 통과한다”는 현실론을 제시.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는 ‘공시의 양’이 아니라 ‘읽히는 공시(plain, material, decision-useful)’가 관건이라는 합의가 이어진다. 리테일 접근 확대가 대세인 만큼, 증권형 공시를 토큰 세일 맥락에 맞게 ‘맞춤형’으로 설계할 규제틀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21:34 How the SEC botched crypto and lost oversight to the CFTC
Vy는 “신흥기술 규제의 퍼스트무버 이점은 스타트업만이 아니라 규제기관에도 있다”고 지적. SEC가 집행 일변도로 일관(4년간 150+건), 일관성 없는 법리로 신뢰를 소진한 사이, 의회 개입과 CFTC의 영향력 확대를 자초했다는 평가다. 만약 SEC가 ‘작동하는’ 틀(토큰 발행·공시의 맞춤형 등록경로)을 제시했더라면, 의회는 깊게 개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 장기적으로는 AML·사이버 보안은 별도 트랙이 필요하나, 자본시장 규제 본령에서의 리더십 부재가 ‘관할 상실’로 이어졌다는 냉정한 리뷰다. 결론적으로, 위원장·커미셔너와 수석 참모는 ‘정치·정책가’가 아니라 ‘증권법 전문가’여야 한다는 원론이 재확인된다.
26:43 Are prediction markets gambling?
핵심 쟁점은 연방(CEA 하 CFTC 관할의 event contracts) 대 주(도박 규제·세수)·부족 게이밍(핵심 수익원)의 충돌이다. 법리는 ‘연방우월(preemption)’에 서는데, 최근 전개는 혼전 양상:
- 2023년 칼시(Kalshi)의 정치 이벤트 계약 불허에 맞서 칼시가 CFTC를 제소, 2024년 법원 승소 이후 CFTC가 항소를 철회하며 사실상 물꼬가 트임(방송 내 서술 기준)
- 이를 신호로 다수 주·부족 규제기관이 C&D를 발부, “예측시장은 스포츠베팅”이라며 주 규제권을 주장
Katherine은 DCM(선물거래소) 관점에서 ‘선물’의 법정의미가 CEA에 부재함을 짚는다. 실무상 특성(표준화, 거래소 거래, 청산소 클리어, 실물인수 의사 부재 등)으로 식별되며, 이 모호성이 예측시장이 ‘선물’임을 주장할 여지를 만든다. Vy는 여기에 “개별 이벤트가 기업 실적·수익 등 증권 기반 파생(SEC 관할)을 실질적으로 모사하면 SEC 이슈도 열린다”고 보탠다.
경제적 정합성도 논점이다. 예컨대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 장소”는 도시 경제(관광·소비)에 미칠 파급을 헤지하려는 이해당사자가 존재할 수 있어 선물적 정당성이 있으나, “귀고리 색깔” 같은 마이크로 이벤트는 헤지 수요가 빈약하다. UX 측면에서는 프런트엔드가 스포츠북과 거의 동일해도, 백엔드가 비수탁(event contract, 비중앙화)에 가깝다면 ‘도박’과 동일시할지의 규범 선택이 남는다. 전통 금융이 가세(방송 내에서는 ICE의 Polymarket 투자 언급)하면서 제도권 온보딩이 가속되는 반면, 바로 그만큼 주-연방-증권의 ‘삼중 관할’ 충돌 리스크도 커진다. 최종적으로 연방대법원 트랙으로 비화할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41:04 Crypto market sentiment heading into the holidays
가격 변동성 밈이 난무하는 와중에도, 메인스트림 침투는 심화되고 있다. 교외 레스토랑에서 ‘암호화폐’ 한마디에 웨이터가 대화에 끼어들어 학습을 권유한 일화는 상징적이다. 명절에는 친지들이 Coinbase·Uniswap 온보딩을 청하고, 하드웨어 월렛·DEX를 가족과 함께 세팅하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다만 UX는 여전히 아킬레스건(중앙화 거래소 계정 복구, 미러(Mirror) 계정 개설에 시간 소요 등). 흥미롭게도 ‘붐버’ 층의 토큰 화제성은 XRP에 쏠린다는 관측도 공유되었다. 가격과 무관하게, 대중의 관심과 참여는 지속·확대되고 있으며, 다음 단계의 병목은 규제 명확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있다는 데 의견이 모인다.
https://youtu.be/nF5tMObT0t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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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v. Amanda Fischer: Does Crypto Need Better Critics? - DEX in the City
DEX in the City unpacks the problems with crypto Twitter dialogue, the return of ICOs and the legal uncertainties around prediction markets.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dex-in-the-city/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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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s Hiding A Weak Economy, Argues Lyn Alde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성장률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한 ‘투-스피드’ 구조로, 비(非)AI 부문은 약하고 하방 리스크는 재정적자·인구구조가 키운다.
2. AI는 “진짜+버블”의 혼합 구간에 진입했으며, 가격이 먼저 롤오버되고(12개월 내), 설비투자는 1~2년 시차로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3. 비트코인은 2026~27년 고점 갱신 가능성, 4년 주기 내러티브 약화와 유동성 회복이 핵심 동력이며, 네트워크 보안은 난이도 조정·수수료 시장·에너지 ‘틈새’ 흡수로 장기 지속 가능성이 높다.
AI 붐이 가린 ‘투-스피드’ 미국경제
AI 데이터센터 CAPEX가 실질 GDP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한다는 지적은 숫자로 확인된다. 제이슨 퍼먼 추정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없으면 GDP 성장률은 0.1%에 불과한 반면, 애틀랜타 연은 Nowcast(3Q)는 4.1%였다. AI와 대규모 재정적자(SS/Medicare/국방/이자)가 경제를 받치는 한편, 상업용 오피스·주택·비유동 PE/VC 등 금리 민감·저유동 부문은 장기 침체 구간에 머물고 있다. 제조·서비스 PMI는 수년간 ‘리플레이션 없이’ 박스권. 다만 은행의 자본 여력은 과거 대비 양호해, 급격한 붕괴보다는 ‘느린 마모’가 베이스케이스다. 이 이분화는 계층 격차로 번지고, 재정지출의 거대 몫이 고령층·방위·이자 지출로 배분되면서 청년층 체감은 악화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성장률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한 ‘투-스피드’ 구조로, 비(非)AI 부문은 약하고 하방 리스크는 재정적자·인구구조가 키운다.
2. AI는 “진짜+버블”의 혼합 구간에 진입했으며, 가격이 먼저 롤오버되고(12개월 내), 설비투자는 1~2년 시차로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3. 비트코인은 2026~27년 고점 갱신 가능성, 4년 주기 내러티브 약화와 유동성 회복이 핵심 동력이며, 네트워크 보안은 난이도 조정·수수료 시장·에너지 ‘틈새’ 흡수로 장기 지속 가능성이 높다.
AI 붐이 가린 ‘투-스피드’ 미국경제
AI 데이터센터 CAPEX가 실질 GDP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한다는 지적은 숫자로 확인된다. 제이슨 퍼먼 추정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없으면 GDP 성장률은 0.1%에 불과한 반면, 애틀랜타 연은 Nowcast(3Q)는 4.1%였다. AI와 대규모 재정적자(SS/Medicare/국방/이자)가 경제를 받치는 한편, 상업용 오피스·주택·비유동 PE/VC 등 금리 민감·저유동 부문은 장기 침체 구간에 머물고 있다. 제조·서비스 PMI는 수년간 ‘리플레이션 없이’ 박스권. 다만 은행의 자본 여력은 과거 대비 양호해, 급격한 붕괴보다는 ‘느린 마모’가 베이스케이스다. 이 이분화는 계층 격차로 번지고, 재정지출의 거대 몫이 고령층·방위·이자 지출로 배분되면서 청년층 체감은 악화된다.
AI는 ‘진짜+버블’: 데이터센터 vs 휴대(포터블) 지능
린은 엔지니어 관점에서 ‘데이터센터 AI’와 ‘포터블 AI(로보틱스)’를 분리한다. 인간 두뇌는 20W로 동작하지만 동급 처리량의 데이터센터는 MW급 전력을 먹는다. 원격 지연·가용성·안전성 제약 탓에 필드 로봇은 대량 상용화가 더디다(간단한 로봇청소기조차 경제성·신뢰성 한계). 반면 데이터센터 기반의 지능 보조는 화이트칼라 업무 자동화에 즉시적 생산성 향상을 제공, 실물 로봇보다 일찍·크게 파급된다. 결론적으로 장기적으로 ‘진짜’이고 수조 달러 가치가 있으나, 중간중간 밸류에이션·내러티브 과열로 버블성 조정이 불가피하다.
투자 프레임: 수익나는 곳, AI로 ‘백오피스’ 효율화되는 곳
현금창출이 가능한 반도체(예: 엔비디아)·하이퍼스케일러는 코어. 린은 특히 알파벳에 우호적이다. 생성형 검색은 ‘비수익’ 검색 쿼리(사실 조회)를 대체하나, 고수익 광고영역(‘near me’ 트래픽)의 본질은 훼손하기 어렵다는 판단. 유튜브는 AI가 영상 제작비용을 낮추는 수혜를 받는다(편집·번역·그래픽). 또 하나의 축은 ‘AI로 비용을 낮출 수 있으나 프론트는 덜 흔들리는’ 규제/독점 업종(은행·보험). MIT 연구가 시사하듯 대기업의 AI 파일럿 중 직접적 비용절감/품질개선 입증 비율은 아직 낮지만, 백오피스 자동화 효용은 분명하다.
에너지 모트: 네오클라우드·비트코인 채굴 전환의 승자 요건
‘컴퓨트 도매→재렌탈’ 모델(일부 네오클라우드) 중 지속적 경쟁우위는 토지·전력·입지·송전권 같은 ‘뿌리 자산’을 가진 사업자에게 있다. 린이 관심을 두는 집단은 구조적으로 싼 전력을 확보한 데이터센터, 그리고 AI로 피봇하는 구(舊) 비트코인 채굴사들이다. 이들의 비교우위는 연료 자체(특히 천연가스)의 모트다. 천연가스는 운송·액화 인프라 제약으로 오일 대비 ‘에너지 등가’ 가격에서 장기간 할인받았고, 장기 정상화 공간이 남는다. 파이프·LNG 등 미드스트림 인프라도 테마의 일부다.
연준 유동성: QT 막바지, 2026년 상반기 ‘완만한’ B/S 확대 가능성
SOFR 스파이크(10~20bp), 레포 변동성은 ‘희소/풍부’ 준비금 경계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 SRF/RRP 같은 상설기구 덕에 2019년식 레포 위기는 재현되지 않겠지만, TGA가 목표 8,500억 달러를 넘는 9,500억 달러대까지 과충전되며 시스템 유동성을 흡수했다. 린은 2026년 상반기 연준 대차대조표가 ‘명목 GDP와 보조’해 완만한 증가로 회귀할 공산이 크다고 본다(인플레 목표 상회 중에도). 지난 3년 순유동성은 대체로 횡보였고, 저점 국면에서만 ‘미세조정형’ 공급이 있었다. ‘무언가 큰 것이 부러진다’보다 ‘미시적 마찰→기술적 완화’ 경로가 베이스케이스.
재정지배의 궤적과 자산가격 함의
B/S 확대가 ‘기술적’이라 해도, 명목 GDP에 연동된다는 점에서 구조적 재정적자와 상호의존적이다. 이자는 지급준비·리버스레포에 붙는 ‘정치적’ 비용을 동반한다. 금리와 B/S는 독립 레버로 운용될 가능성이 높고, 제로금리로의 복귀는 전제조건이 아니다. 자산가격 측면에선 초대형 테마(빅테크·AI)가 과열된 상태여서, 2026년 이후 유동성 개선은 오히려 ‘장기간 소외된 섹터’의 리레이팅을 자극할 수 있다.
비트코인 2026: 고점 갱신, 4년 주기 내러티브의 약화
2025년 한 해 비트코인은 고변동 ‘횡보’(대략 10만 달러 중심축)로 체감 피로도가 컸다. 린은 2026년(혹은 2027년) 신고점 가능성을 보되, 촉매는 ‘유동성 회복’과 ‘반감기 4년 주기’ 내러티브의 퇴조라고 본다. 과거 Q4 피크 반복(2013/2017/2021)이 만든 미신적 매도 압력이 2025년에 작동했지만, 장기으론 ‘채굴 보상의 총량 축소’보다 ‘장기보유자 매도 유인 가격대’가 더 큰 변수가 된다. AI 테마의 과열이 꺾이면, 자본이 일부 회귀할 여지도 있다.
ETF·트레저리 기업 수요와 ‘OG’의 분배
이번 사이클의 순수요는 ETF와 ‘트레저리-비트코인’ 기업(대표적 MSTR)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반대편에선 장기 보유자(OG)가 유동성에 코인을 분배하는 전형적 사이클이 전개. ETF/트레저리 수요 중 상당 부분은 ‘리테일의 우회 매수’이기도 하다. 린은 블랙록 ETF의 기록적 런치 같은 폭발적 유입은 피크아웃했으며, 이후 증가는 더 ‘유기적·완만한’ 경로를 탈 것으로 본다. MSTR 프리미엄(3x NAV 등)과 같은 과도한 레버리지/프리미엄은 지속 불가.
난이도 조정과 채굴의 경제학: ‘틈새 에너지’가 해법
채굴 수익성 악화 시 해시가 이탈하면 블록 간격이 늘고, 2016블록마다 난이도 하향으로 균형을 복원한다. 대형 채굴사는 저가 PPA를 확보하고 ‘최우선 차단’ 유연성으로 요금을 낮춘다. ‘스크랩’ 채굴사는 유전의 플레어 가스(연소 예정분)나 낮시간 과발 전력을 흡수한다. 글로벌 플레어 가스 에너지 총량은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 소비를 수배 상회한다. 결과적으로 채굴은 ‘공간적으로 고립’(파이프 깔기 비경제)되거나 ‘시간적으로 고립’(커테일/부정가격)된 에너지를 전세계적으로 흡수하며 분산도가 높아진다.
수수료 시장의 역할과 실패 모드의 임계치
장기적으로 블록보상은 0에 수렴하고, 보안비용은 온체인 수수료가 떠받친다. 현 블록 한도(대략 블록당 3천 TX, 연 2억 TX 추정)는 페드와이어 연간 건수와 유사해, 전세계 ‘수천만’ 사용자의 희소한 L1 사용과 L2(라이트닝·Chaumian e-cash 등) 확장이 전제다. 린은 안정적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건당 5달러 내외’의 평균 수수료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면 검열비용(공격비용)이 떨어지는 리스크가 있으나, 가격·수수료 스파이크가 다시 해시를 유인하는 피드백도 작동한다.
양자컴퓨팅 리스크: 기술적 업그레이드의 대가
양자계산이 상업적 유틸리티를 갖추기까지는 멀었다는 회의론이 지배적이지만, ‘가장 수익성 높은 타겟’로서 비트코인 서명체계 공격 유인은 명백하다. 현실적 위험은 두 단계다. 1) 정지 코인(사토시 코인 등) 탈취 가능성은 ‘조기 경보’가 될 수 있고, 2) 더 강력한 경우 10분 내 트랜잭션 스니핑. 비트코인은 양자내성 서명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블록 크기·검증 비용 증가, 하드포크 가능성 등 트레이드오프가 있다. 증거가 포착되면 업그레이드 인센티브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사토시 정체와 ‘코인이 영구 미이동’인 이유
사토시는 단독 혹은 극소수 팀일 개연성이 크다. 코드 품질이 프로토타입에 가깝고, 포럼 활동의 수면주기·언어사용이 일관적이었다. 유력 후보였던 할 피니는 러닝 로그와 포럼 활동 시간이 겹치지 않아 ‘필자=사토시’ 가설에 반증 요소가 있다. 초기 대량 채굴 코인은 네트워크 점유율이 커지면 해시를 줄여 부트스트랩을 조절한 흔적이 뚜렷하며, 현재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가능한 설명은 사망, 키 소각(초기 저가 시점의 일회성 결단), 혹은 초인적 절제. 현실적으로 ‘키 소각’ 가설이 가장 합리적이다.
금 랠리와 비트코인 디버전스
금은 2025년에 4,000달러를 상회하며 예상 밖 강세를 시현. 다극화·제재/몰수 리스크 상시화·재정지배 구조에서 ‘중립 준비자산’ 선호가 커졌고, 기관도 ‘적자 비가역성’을 인지했다. 비트코인은 2024 대선 결과(주권 비트코인 보유 기대)로 과도한 프론트런과 내러티브 피로가 겹치며 ‘교정’ 국면. 린은 비트코인 장기 강세 기조를 유지하되, 금의 ‘리스크오프-우호’ 환경과 상반된 단기 수급을 설명한다.
GPU 감가상각 논쟁: 채굴기의 수명에서 얻는 단서
빅테크는 GPU/서버를 5~7년 감가로 잡지만, 실수명 2년설(차이노스 류)은 순이익 과대계상 논란을 키운다. 린은 ‘채굴기’ 사례에서 오판을 경계한다. 채굴 ASIC의 총수명은 중고시장·플레어 가스 현장 재배치로 5~7년까지 연장되는 경우가 흔했다. 다만 GPU는 열·업타임 요구가 높아 소모가 빠를 수 있고, ‘고성장→정체’ 체제 전환 시 회계수명과 실수명은 다시 수렴할 여지. 결론적으로 설비 생애주기는 용도·전력·업타임·2차 시장 구조에 따라 다층적이다.
린은 엔지니어 관점에서 ‘데이터센터 AI’와 ‘포터블 AI(로보틱스)’를 분리한다. 인간 두뇌는 20W로 동작하지만 동급 처리량의 데이터센터는 MW급 전력을 먹는다. 원격 지연·가용성·안전성 제약 탓에 필드 로봇은 대량 상용화가 더디다(간단한 로봇청소기조차 경제성·신뢰성 한계). 반면 데이터센터 기반의 지능 보조는 화이트칼라 업무 자동화에 즉시적 생산성 향상을 제공, 실물 로봇보다 일찍·크게 파급된다. 결론적으로 장기적으로 ‘진짜’이고 수조 달러 가치가 있으나, 중간중간 밸류에이션·내러티브 과열로 버블성 조정이 불가피하다.
투자 프레임: 수익나는 곳, AI로 ‘백오피스’ 효율화되는 곳
현금창출이 가능한 반도체(예: 엔비디아)·하이퍼스케일러는 코어. 린은 특히 알파벳에 우호적이다. 생성형 검색은 ‘비수익’ 검색 쿼리(사실 조회)를 대체하나, 고수익 광고영역(‘near me’ 트래픽)의 본질은 훼손하기 어렵다는 판단. 유튜브는 AI가 영상 제작비용을 낮추는 수혜를 받는다(편집·번역·그래픽). 또 하나의 축은 ‘AI로 비용을 낮출 수 있으나 프론트는 덜 흔들리는’ 규제/독점 업종(은행·보험). MIT 연구가 시사하듯 대기업의 AI 파일럿 중 직접적 비용절감/품질개선 입증 비율은 아직 낮지만, 백오피스 자동화 효용은 분명하다.
에너지 모트: 네오클라우드·비트코인 채굴 전환의 승자 요건
‘컴퓨트 도매→재렌탈’ 모델(일부 네오클라우드) 중 지속적 경쟁우위는 토지·전력·입지·송전권 같은 ‘뿌리 자산’을 가진 사업자에게 있다. 린이 관심을 두는 집단은 구조적으로 싼 전력을 확보한 데이터센터, 그리고 AI로 피봇하는 구(舊) 비트코인 채굴사들이다. 이들의 비교우위는 연료 자체(특히 천연가스)의 모트다. 천연가스는 운송·액화 인프라 제약으로 오일 대비 ‘에너지 등가’ 가격에서 장기간 할인받았고, 장기 정상화 공간이 남는다. 파이프·LNG 등 미드스트림 인프라도 테마의 일부다.
연준 유동성: QT 막바지, 2026년 상반기 ‘완만한’ B/S 확대 가능성
SOFR 스파이크(10~20bp), 레포 변동성은 ‘희소/풍부’ 준비금 경계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 SRF/RRP 같은 상설기구 덕에 2019년식 레포 위기는 재현되지 않겠지만, TGA가 목표 8,500억 달러를 넘는 9,500억 달러대까지 과충전되며 시스템 유동성을 흡수했다. 린은 2026년 상반기 연준 대차대조표가 ‘명목 GDP와 보조’해 완만한 증가로 회귀할 공산이 크다고 본다(인플레 목표 상회 중에도). 지난 3년 순유동성은 대체로 횡보였고, 저점 국면에서만 ‘미세조정형’ 공급이 있었다. ‘무언가 큰 것이 부러진다’보다 ‘미시적 마찰→기술적 완화’ 경로가 베이스케이스.
재정지배의 궤적과 자산가격 함의
B/S 확대가 ‘기술적’이라 해도, 명목 GDP에 연동된다는 점에서 구조적 재정적자와 상호의존적이다. 이자는 지급준비·리버스레포에 붙는 ‘정치적’ 비용을 동반한다. 금리와 B/S는 독립 레버로 운용될 가능성이 높고, 제로금리로의 복귀는 전제조건이 아니다. 자산가격 측면에선 초대형 테마(빅테크·AI)가 과열된 상태여서, 2026년 이후 유동성 개선은 오히려 ‘장기간 소외된 섹터’의 리레이팅을 자극할 수 있다.
비트코인 2026: 고점 갱신, 4년 주기 내러티브의 약화
2025년 한 해 비트코인은 고변동 ‘횡보’(대략 10만 달러 중심축)로 체감 피로도가 컸다. 린은 2026년(혹은 2027년) 신고점 가능성을 보되, 촉매는 ‘유동성 회복’과 ‘반감기 4년 주기’ 내러티브의 퇴조라고 본다. 과거 Q4 피크 반복(2013/2017/2021)이 만든 미신적 매도 압력이 2025년에 작동했지만, 장기으론 ‘채굴 보상의 총량 축소’보다 ‘장기보유자 매도 유인 가격대’가 더 큰 변수가 된다. AI 테마의 과열이 꺾이면, 자본이 일부 회귀할 여지도 있다.
ETF·트레저리 기업 수요와 ‘OG’의 분배
이번 사이클의 순수요는 ETF와 ‘트레저리-비트코인’ 기업(대표적 MSTR)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반대편에선 장기 보유자(OG)가 유동성에 코인을 분배하는 전형적 사이클이 전개. ETF/트레저리 수요 중 상당 부분은 ‘리테일의 우회 매수’이기도 하다. 린은 블랙록 ETF의 기록적 런치 같은 폭발적 유입은 피크아웃했으며, 이후 증가는 더 ‘유기적·완만한’ 경로를 탈 것으로 본다. MSTR 프리미엄(3x NAV 등)과 같은 과도한 레버리지/프리미엄은 지속 불가.
난이도 조정과 채굴의 경제학: ‘틈새 에너지’가 해법
채굴 수익성 악화 시 해시가 이탈하면 블록 간격이 늘고, 2016블록마다 난이도 하향으로 균형을 복원한다. 대형 채굴사는 저가 PPA를 확보하고 ‘최우선 차단’ 유연성으로 요금을 낮춘다. ‘스크랩’ 채굴사는 유전의 플레어 가스(연소 예정분)나 낮시간 과발 전력을 흡수한다. 글로벌 플레어 가스 에너지 총량은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 소비를 수배 상회한다. 결과적으로 채굴은 ‘공간적으로 고립’(파이프 깔기 비경제)되거나 ‘시간적으로 고립’(커테일/부정가격)된 에너지를 전세계적으로 흡수하며 분산도가 높아진다.
수수료 시장의 역할과 실패 모드의 임계치
장기적으로 블록보상은 0에 수렴하고, 보안비용은 온체인 수수료가 떠받친다. 현 블록 한도(대략 블록당 3천 TX, 연 2억 TX 추정)는 페드와이어 연간 건수와 유사해, 전세계 ‘수천만’ 사용자의 희소한 L1 사용과 L2(라이트닝·Chaumian e-cash 등) 확장이 전제다. 린은 안정적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건당 5달러 내외’의 평균 수수료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면 검열비용(공격비용)이 떨어지는 리스크가 있으나, 가격·수수료 스파이크가 다시 해시를 유인하는 피드백도 작동한다.
양자컴퓨팅 리스크: 기술적 업그레이드의 대가
양자계산이 상업적 유틸리티를 갖추기까지는 멀었다는 회의론이 지배적이지만, ‘가장 수익성 높은 타겟’로서 비트코인 서명체계 공격 유인은 명백하다. 현실적 위험은 두 단계다. 1) 정지 코인(사토시 코인 등) 탈취 가능성은 ‘조기 경보’가 될 수 있고, 2) 더 강력한 경우 10분 내 트랜잭션 스니핑. 비트코인은 양자내성 서명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블록 크기·검증 비용 증가, 하드포크 가능성 등 트레이드오프가 있다. 증거가 포착되면 업그레이드 인센티브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사토시 정체와 ‘코인이 영구 미이동’인 이유
사토시는 단독 혹은 극소수 팀일 개연성이 크다. 코드 품질이 프로토타입에 가깝고, 포럼 활동의 수면주기·언어사용이 일관적이었다. 유력 후보였던 할 피니는 러닝 로그와 포럼 활동 시간이 겹치지 않아 ‘필자=사토시’ 가설에 반증 요소가 있다. 초기 대량 채굴 코인은 네트워크 점유율이 커지면 해시를 줄여 부트스트랩을 조절한 흔적이 뚜렷하며, 현재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가능한 설명은 사망, 키 소각(초기 저가 시점의 일회성 결단), 혹은 초인적 절제. 현실적으로 ‘키 소각’ 가설이 가장 합리적이다.
금 랠리와 비트코인 디버전스
금은 2025년에 4,000달러를 상회하며 예상 밖 강세를 시현. 다극화·제재/몰수 리스크 상시화·재정지배 구조에서 ‘중립 준비자산’ 선호가 커졌고, 기관도 ‘적자 비가역성’을 인지했다. 비트코인은 2024 대선 결과(주권 비트코인 보유 기대)로 과도한 프론트런과 내러티브 피로가 겹치며 ‘교정’ 국면. 린은 비트코인 장기 강세 기조를 유지하되, 금의 ‘리스크오프-우호’ 환경과 상반된 단기 수급을 설명한다.
GPU 감가상각 논쟁: 채굴기의 수명에서 얻는 단서
빅테크는 GPU/서버를 5~7년 감가로 잡지만, 실수명 2년설(차이노스 류)은 순이익 과대계상 논란을 키운다. 린은 ‘채굴기’ 사례에서 오판을 경계한다. 채굴 ASIC의 총수명은 중고시장·플레어 가스 현장 재배치로 5~7년까지 연장되는 경우가 흔했다. 다만 GPU는 열·업타임 요구가 높아 소모가 빠를 수 있고, ‘고성장→정체’ 체제 전환 시 회계수명과 실수명은 다시 수렴할 여지. 결론적으로 설비 생애주기는 용도·전력·업타임·2차 시장 구조에 따라 다층적이다.
‘AI euphoria’ 롤오버 시나리오: 가격→투자, 1~2년 시차
린의 베이스케이스: 12개월 내 주가 사이클이 먼저 식고, CAPEX는 1~2년 후 둔화. 2017년 ETH-GPU 붐 당시 엔비디아의 ‘미시 사이클’처럼, 현 사이클도 과열→숨고르기→구조적 재가동의 사인곡선을 그릴 수 있다. 이미 AMD/NVDA의 큰 흔들림과 재고점, 오라클 등 일부 AI 관련사의 CDS 확대가 ‘초기 경고음’으로 포착됐다. 다만 경영진의 태도는 ‘존재론적 투자’로 경직적이어서, 급감보다 ‘가파른 증가→온건 증가’로의 기울기 변화가 현실적이다.
지수 파급과 로테이션: ‘약한 S&P, 강한 미시 기회’
AI가 S&P 기여분의 과반을 차지한 국면에서, 린은 지수 레벨에서 ‘하락’ 확신보다는 ‘변동성 높은 횡보’ 혹은 +/−10% 박스권을 점친다. 그럼에도 가격 모멘텀 둔화만으로도 경영진의 투자 심의는 보수적으로 변할 수 있다. 유동성 재팽창(2026)을 전제로 하면, 과열된 AI·메가캡보다 장기간 소외·정체된 업종(에너지·미드스트림·규제산업·합리적 밸류의 빅테크 일부)의 비중 확대 논리가 탄탄해진다.
https://youtu.be/TjNpAH6gYws 1시간 전 업로드 됨
린의 베이스케이스: 12개월 내 주가 사이클이 먼저 식고, CAPEX는 1~2년 후 둔화. 2017년 ETH-GPU 붐 당시 엔비디아의 ‘미시 사이클’처럼, 현 사이클도 과열→숨고르기→구조적 재가동의 사인곡선을 그릴 수 있다. 이미 AMD/NVDA의 큰 흔들림과 재고점, 오라클 등 일부 AI 관련사의 CDS 확대가 ‘초기 경고음’으로 포착됐다. 다만 경영진의 태도는 ‘존재론적 투자’로 경직적이어서, 급감보다 ‘가파른 증가→온건 증가’로의 기울기 변화가 현실적이다.
지수 파급과 로테이션: ‘약한 S&P, 강한 미시 기회’
AI가 S&P 기여분의 과반을 차지한 국면에서, 린은 지수 레벨에서 ‘하락’ 확신보다는 ‘변동성 높은 횡보’ 혹은 +/−10% 박스권을 점친다. 그럼에도 가격 모멘텀 둔화만으로도 경영진의 투자 심의는 보수적으로 변할 수 있다. 유동성 재팽창(2026)을 전제로 하면, 과열된 AI·메가캡보다 장기간 소외·정체된 업종(에너지·미드스트림·규제산업·합리적 밸류의 빅테크 일부)의 비중 확대 논리가 탄탄해진다.
https://youtu.be/TjNpAH6gYws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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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s Hiding A Weak Economy, Argues Lyn Alden
Learn more about the VanEck Rare Earth and Strategic Metals ETF: www.vaneck.com/REMXJack
In a change of pace, Lyn Alden of Lyn Alden Investment Strategy returns to Monetary Matters not to talk macro, but to discuss in-depth her views on AI capital expenditures…
In a change of pace, Lyn Alden of Lyn Alden Investment Strategy returns to Monetary Matters not to talk macro, but to discuss in-depth her views on AI capital expenditures…
일자리를 알아보자
박주혁
3줄 요약
1. 공백 이력서여도 ‘끝까지 해 본 개인 프로젝트’와 가시성 높은 콘텐츠가 있으면 크립토 취업 문이 열린다. 레퍼럴이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다.
2. 현재 시장은 엔트리 포지션이 드물고(체감상 10건 중 1건 수준), 영어·커뮤니티 역량과 차별화된 출력물이 승패를 가른다. 텍스트만으로는 AI 시대에 신뢰·차별화가 약하다.
3. 비트코인 양자컴 위협은 “알고리즘 교체·롤백”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사토시의 원칙이 남아 있고, 비트코인 프로그래머빌리티(예: 아치 네트워크)와 예측시장·K팝 글로벌화 같은 주변 현상들은 투자/커리어 관점에서 유효한 시그널을 준다.
공백 이력서 → 콘텐츠 완주력으로 돌파: 쟁글 인턴 입사의 결정적 요인
- 화자는 크립토 입문을 ‘쟁글(Xangle) 인턴’으로 시작했다. 면접에서 DeFi 2.0(올림포스 DAO 등)을 5분 내 화이트보드로 설명하라는 요구에 막히기도 했지만, 채용을 받은 결정타는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유튜브 채널”이었다. 즉, 학력·경력 공백보다 ‘완주한 흔적(End-to-end ownership)’이 강력한 신뢰 지표로 작동했다. 이후 뉴스레터·콘텐츠 팀에서 글을 쓰며 커리어를 열었다. 사례 포인트: 추상적 역량 설명보다 “링크로 확인 가능한 산출물”이 채용자(팀 리드 Jake)의 판단을 바꿨다.
박주혁
3줄 요약
1. 공백 이력서여도 ‘끝까지 해 본 개인 프로젝트’와 가시성 높은 콘텐츠가 있으면 크립토 취업 문이 열린다. 레퍼럴이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다.
2. 현재 시장은 엔트리 포지션이 드물고(체감상 10건 중 1건 수준), 영어·커뮤니티 역량과 차별화된 출력물이 승패를 가른다. 텍스트만으로는 AI 시대에 신뢰·차별화가 약하다.
3. 비트코인 양자컴 위협은 “알고리즘 교체·롤백”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사토시의 원칙이 남아 있고, 비트코인 프로그래머빌리티(예: 아치 네트워크)와 예측시장·K팝 글로벌화 같은 주변 현상들은 투자/커리어 관점에서 유효한 시그널을 준다.
공백 이력서 → 콘텐츠 완주력으로 돌파: 쟁글 인턴 입사의 결정적 요인
- 화자는 크립토 입문을 ‘쟁글(Xangle) 인턴’으로 시작했다. 면접에서 DeFi 2.0(올림포스 DAO 등)을 5분 내 화이트보드로 설명하라는 요구에 막히기도 했지만, 채용을 받은 결정타는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유튜브 채널”이었다. 즉, 학력·경력 공백보다 ‘완주한 흔적(End-to-end ownership)’이 강력한 신뢰 지표로 작동했다. 이후 뉴스레터·콘텐츠 팀에서 글을 쓰며 커리어를 열었다. 사례 포인트: 추상적 역량 설명보다 “링크로 확인 가능한 산출물”이 채용자(팀 리드 Jake)의 판단을 바꿨다.
❤5
레퍼럴과 타이밍: 디스프레드 합류와 트위터 가시성
- 디스프레드 이직은 동료 추천(전 쟁글 팀메이트)과 본인의 트위터 활동(가시성, 플레이)이 맞물려 성사됐다. 크립토는 공식 HR 공정 대비 레퍼럴·내부 추천 문화가 강하고, 특히 경력 포지션은 네트워크를 통해 ‘비공개로’ 흡수되는 경우가 많다. 요점: 평소 트위터/텔레그램 활동으로 레퍼럴 가능성을 키우고, 팀 내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채용 게임이 압도적으로 쉬워진다.
엔트리 희소성과 한국어권의 약점: 영어·커뮤니티 역량 격차
- 드래곤플라이 리포트를 언급하며 “채용 공고 10개 중 1개 정도만 엔트리”라는 체감을 공유. 펀딩 이후 무너진 팀에서 남은 인력(경력자) 흡수가 먼저 이뤄지고, 신입 진입 문턱이 높아졌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대비 영어 경쟁력이 낮아 CM·엔트리 롤에서 밀리는 경향. 중소규모 프로젝트는 런웨이·신뢰 리스크로 기피되고, “비전 정합”인 팀을 찾기 어렵다는 푸념이 나온다.
왜 텍스트만으론 약한가: AI 시대의 차별화 전략(‘경험 기반 영상’ 권장)
- 글쓰기는 GPT 등으로 난이도가 낮아져 신뢰·차별화가 어렵다. 따라서 “설명형 글”보다 “경험형 리서치/디버깅 로그”를 남겨야 한다. 예: 특정 미팅 실패를 체인 익스플로러·에러코드로 추적→원인 가설→재현·검증까지 기록. 이왕이면 얼굴을 드러낸 영상으로 설명해 신뢰비용을 낮추자. 악플·외모 코멘트는 노이즈이므로 무시가 최선. 핵심: ‘원본 경험의 증거’가 AI 생성물과 선 그어준다.
완벽주의의 함정: “우리 레벨에서 충분히”를 보여주는 법
- 완벽주의는 시작을 막는다. 크립토 이해도는 “상대평가”다. Deep 리서치·박사급 해설은 불필요하며, “내가 직접 해본 것”을 타임라인과 산출물로 증명하자. 디파이로 돈을 벌어본 경험, 파라메터 튜닝 실패/성공 로그, 온체인 분석 노트 등은 곧 경력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가시화된 강점(hedgehog strategy)’에 집중하라는 조언.
시장 단상: 레벨·심리와 포지셔닝
- 간단한 레벨 뷰를 공유: 고점 대비 -30% 구간(예시로 88k 언급), 추가 -30% 확장 시 61k 레벨을 거론. 반등 구간에서 롱 시도 심리가 커졌고, 주변 트레이더는 SOL·STARKNET 등을 저점 매수했다고 전언. 메시지: 숫자는 단순 레벨(저항/지지)일 뿐이며, 심리·레퍼런스(누가 무엇을 사는지)도 흐름을 만든다. 투자 조언이 아니라 현장 감도에 가깝다.
양자컴퓨터 위협과 사토시의 원칙: “깨지면 갈아끼우고 되돌린다”
- 사토시는 양자컴을 직접 예견하진 않았으나 “SHA-256이 수십 년 버티겠지만, 큰 돌파가 오면 이전 시점으로 되돌려 새 알고리즘으로 교체하면 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즉, 하드포크·롤백·암호알고리즘 교체가 대응 플랜이다. 니카터 등은 최근 QC 리스크를 재차 제기. 다만 실전 공격은 고도 장비(극저온 유지 등)·자본이 필요해 단기적으로는 제한적. 오히려 ‘공격 시 가치 붕괴’라는 유인구조도 고려 대상이다.
비트코인 프로그래머빌리티와 기관 일드: 아치 네트워크의 접근
- 기관은 ‘비트코인’만큼은 보유 의지가 강하지만, 대부분의 BTC L2가 멀티시그·운영자 신뢰 가정 위에 서 있어 커스터디·컴플라이언스 제약이 크다. 화자가 일하는 아치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메인넷 상에서 트랜잭션을 일으키고, 사용 시나리오별로 신뢰 가정을 분리한다. 예: 스와퍼는 아치 신뢰 없이 메인넷에서 비BTC→룬스 교환, LP는 수익을 대가로 신뢰·리스크를 부담. 메시지: “자기수탁·제로트러스트” 선호자는 신뢰 없는 경로만, 일드를 원하는 주체는 제한적 리스크를 감수. 뉴욕 기관들과의 접촉을 시사했으나 세부는 비공개.
예측시장: ‘가격=정보’의 미덕과 툴의 빈틈
- 예측시장은 확률을 가격으로 표상해 ‘돈으로 검증된 믿음’을 축적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다만 화자는 맨션마켓류(“트럼프가 특정 포럼에서 뭐라 말할까”)처럼 저신호/고잡음 이벤트가 늘면 ‘도박화’ 우려가 있다고 지적. 해결책은 정보집계 툴: 과거 발언/이벤트·연쇄조건을 자동 수집·요약해 의사결정 비용을 낮추는 보조 AI, 아비트라지 탐지 봇 등. 폴리마켓 vs 칼시의 전략 차이와 크립토 네이티브 온보딩 경쟁도 관찰 포인트.
K-팝의 글로벌 포맷화: 장르 혼합·타깃 재정의
- All Day Project 신곡에서 드럼앤베이스→트랩→저지클럽→하드 스타일에 가까운 킥까지 ‘한 곡 다장르’ 설계가 눈에 띈다. DJ 리믹스·페스티벌 플레이를 전제한 구조로, 디플로의 블랙핑크 리믹스 같은 성공 공식을 내장하려는 듯하다. 최근 K-팝은 한국어 비중이 낮고, 제작자·타깃 모두 ‘글로벌(특히 미국 아시아계·해외 시장)’로 이동했다. 과거 걸스데이·티아라 시절의 뽕끼·국내형 사운드와 대비. 화자는 이를 ‘브리티시 인베이전’에 빗댄 ‘코리안 인베이전’ 양상으로 해석한다. 뉴진스-민희진 이슈에 대해선 ‘프로듀서 리스크가 팀에 전가되는 구조’를 비판하며, 프로듀서 교체 후의 사운드 정체성도 불확실성으로 지적.
크립토 구직 실행 가이드: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보일 것인가
- 토이 프로젝트: 개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소유한 산출물(리서치, 스크립트, 봇, 온체인 분석, 작은 제품)을 공개 저장소·영상으로 남긴다.
- 경험형 로그: 실패 원인 추적(에러코드·트랜잭션 링크), 가설→검증→교정 사이클을 기록. ‘설명형 장문’보다 ‘검증된 근거’가 먹힌다.
- 가시성: 트위터 스레드·유튜브(얼굴공개 권장)·텔레그램 운영으로 레퍼럴 확률을 극대화.
- 네트워크: 목표 팀 내부 1명에게 닿을 수 있는 경로를 확보. 포지션 공고보다 먼저 관계를 만든다.
- 시장 적합성: 엔트리 희소 구간에선 커뮤니티/영어/도구 역량을 앞세워 “바로 투입 가능한 증거”를 제시한다.
https://youtu.be/4ZCLCVXAr9E 2시간 전 업로드 됨
- 디스프레드 이직은 동료 추천(전 쟁글 팀메이트)과 본인의 트위터 활동(가시성, 플레이)이 맞물려 성사됐다. 크립토는 공식 HR 공정 대비 레퍼럴·내부 추천 문화가 강하고, 특히 경력 포지션은 네트워크를 통해 ‘비공개로’ 흡수되는 경우가 많다. 요점: 평소 트위터/텔레그램 활동으로 레퍼럴 가능성을 키우고, 팀 내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채용 게임이 압도적으로 쉬워진다.
엔트리 희소성과 한국어권의 약점: 영어·커뮤니티 역량 격차
- 드래곤플라이 리포트를 언급하며 “채용 공고 10개 중 1개 정도만 엔트리”라는 체감을 공유. 펀딩 이후 무너진 팀에서 남은 인력(경력자) 흡수가 먼저 이뤄지고, 신입 진입 문턱이 높아졌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대비 영어 경쟁력이 낮아 CM·엔트리 롤에서 밀리는 경향. 중소규모 프로젝트는 런웨이·신뢰 리스크로 기피되고, “비전 정합”인 팀을 찾기 어렵다는 푸념이 나온다.
왜 텍스트만으론 약한가: AI 시대의 차별화 전략(‘경험 기반 영상’ 권장)
- 글쓰기는 GPT 등으로 난이도가 낮아져 신뢰·차별화가 어렵다. 따라서 “설명형 글”보다 “경험형 리서치/디버깅 로그”를 남겨야 한다. 예: 특정 미팅 실패를 체인 익스플로러·에러코드로 추적→원인 가설→재현·검증까지 기록. 이왕이면 얼굴을 드러낸 영상으로 설명해 신뢰비용을 낮추자. 악플·외모 코멘트는 노이즈이므로 무시가 최선. 핵심: ‘원본 경험의 증거’가 AI 생성물과 선 그어준다.
완벽주의의 함정: “우리 레벨에서 충분히”를 보여주는 법
- 완벽주의는 시작을 막는다. 크립토 이해도는 “상대평가”다. Deep 리서치·박사급 해설은 불필요하며, “내가 직접 해본 것”을 타임라인과 산출물로 증명하자. 디파이로 돈을 벌어본 경험, 파라메터 튜닝 실패/성공 로그, 온체인 분석 노트 등은 곧 경력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가시화된 강점(hedgehog strategy)’에 집중하라는 조언.
시장 단상: 레벨·심리와 포지셔닝
- 간단한 레벨 뷰를 공유: 고점 대비 -30% 구간(예시로 88k 언급), 추가 -30% 확장 시 61k 레벨을 거론. 반등 구간에서 롱 시도 심리가 커졌고, 주변 트레이더는 SOL·STARKNET 등을 저점 매수했다고 전언. 메시지: 숫자는 단순 레벨(저항/지지)일 뿐이며, 심리·레퍼런스(누가 무엇을 사는지)도 흐름을 만든다. 투자 조언이 아니라 현장 감도에 가깝다.
양자컴퓨터 위협과 사토시의 원칙: “깨지면 갈아끼우고 되돌린다”
- 사토시는 양자컴을 직접 예견하진 않았으나 “SHA-256이 수십 년 버티겠지만, 큰 돌파가 오면 이전 시점으로 되돌려 새 알고리즘으로 교체하면 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즉, 하드포크·롤백·암호알고리즘 교체가 대응 플랜이다. 니카터 등은 최근 QC 리스크를 재차 제기. 다만 실전 공격은 고도 장비(극저온 유지 등)·자본이 필요해 단기적으로는 제한적. 오히려 ‘공격 시 가치 붕괴’라는 유인구조도 고려 대상이다.
비트코인 프로그래머빌리티와 기관 일드: 아치 네트워크의 접근
- 기관은 ‘비트코인’만큼은 보유 의지가 강하지만, 대부분의 BTC L2가 멀티시그·운영자 신뢰 가정 위에 서 있어 커스터디·컴플라이언스 제약이 크다. 화자가 일하는 아치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메인넷 상에서 트랜잭션을 일으키고, 사용 시나리오별로 신뢰 가정을 분리한다. 예: 스와퍼는 아치 신뢰 없이 메인넷에서 비BTC→룬스 교환, LP는 수익을 대가로 신뢰·리스크를 부담. 메시지: “자기수탁·제로트러스트” 선호자는 신뢰 없는 경로만, 일드를 원하는 주체는 제한적 리스크를 감수. 뉴욕 기관들과의 접촉을 시사했으나 세부는 비공개.
예측시장: ‘가격=정보’의 미덕과 툴의 빈틈
- 예측시장은 확률을 가격으로 표상해 ‘돈으로 검증된 믿음’을 축적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다만 화자는 맨션마켓류(“트럼프가 특정 포럼에서 뭐라 말할까”)처럼 저신호/고잡음 이벤트가 늘면 ‘도박화’ 우려가 있다고 지적. 해결책은 정보집계 툴: 과거 발언/이벤트·연쇄조건을 자동 수집·요약해 의사결정 비용을 낮추는 보조 AI, 아비트라지 탐지 봇 등. 폴리마켓 vs 칼시의 전략 차이와 크립토 네이티브 온보딩 경쟁도 관찰 포인트.
K-팝의 글로벌 포맷화: 장르 혼합·타깃 재정의
- All Day Project 신곡에서 드럼앤베이스→트랩→저지클럽→하드 스타일에 가까운 킥까지 ‘한 곡 다장르’ 설계가 눈에 띈다. DJ 리믹스·페스티벌 플레이를 전제한 구조로, 디플로의 블랙핑크 리믹스 같은 성공 공식을 내장하려는 듯하다. 최근 K-팝은 한국어 비중이 낮고, 제작자·타깃 모두 ‘글로벌(특히 미국 아시아계·해외 시장)’로 이동했다. 과거 걸스데이·티아라 시절의 뽕끼·국내형 사운드와 대비. 화자는 이를 ‘브리티시 인베이전’에 빗댄 ‘코리안 인베이전’ 양상으로 해석한다. 뉴진스-민희진 이슈에 대해선 ‘프로듀서 리스크가 팀에 전가되는 구조’를 비판하며, 프로듀서 교체 후의 사운드 정체성도 불확실성으로 지적.
크립토 구직 실행 가이드: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보일 것인가
- 토이 프로젝트: 개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소유한 산출물(리서치, 스크립트, 봇, 온체인 분석, 작은 제품)을 공개 저장소·영상으로 남긴다.
- 경험형 로그: 실패 원인 추적(에러코드·트랜잭션 링크), 가설→검증→교정 사이클을 기록. ‘설명형 장문’보다 ‘검증된 근거’가 먹힌다.
- 가시성: 트위터 스레드·유튜브(얼굴공개 권장)·텔레그램 운영으로 레퍼럴 확률을 극대화.
- 네트워크: 목표 팀 내부 1명에게 닿을 수 있는 경로를 확보. 포지션 공고보다 먼저 관계를 만든다.
- 시장 적합성: 엔트리 희소 구간에선 커뮤니티/영어/도구 역량을 앞세워 “바로 투입 가능한 증거”를 제시한다.
https://youtu.be/4ZCLCVXAr9E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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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알아보자
크립토 취업에 대한 이야기, 케이팝에 대한 생각
❤5
Hivemind: Can Crypto Bounce, Monad's ICO & The Perp Opportunity
Empire
3줄 요약
1. BTC는 주식과 상방은 비(탈)상관·하방은 동조화되는 최악의 상관구조 속에서 “현물 매수 실종”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2. Zcash 강세, MetaDAO의 성과연동형 ICO, Perp DEX의 구조적 진화(통합 마진·RPI 주문·옵션/멀티레그)가 동시에 진행되지만, Perp Aggregator는 자본효율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하다.
3. 다음 온보딩 물결은 트레이딩이 아닌 ‘사회적·취미화된’ 경험(예: 예측시장, 크리에이터/스트리밍+경험형 베팅)일 가능성이 높고, 베어 마켓에선 성과기반 언락 구조와 집요하게 남아 빌드하는 팀 선별이 알파의 핵심이다.
0:00 Introduction
델리(Deli) 리서치 전원으로 구성된 Hivemind 특집. 전반적 시장 공기감이 “이상하게 밋밋한데 계속 아프다”는 정서다. 10/10 충격 이후, 반등 없이 미끄러지는 슬로우 블리드가 체감적으로 더 괴롭다는 토로가 나왔다. 이번 에피소드는 가격 행동, Zcash 랠리, 10/10 레버리지 후유증, Perp Aggregator 논쟁, 싱가포르 현장감, Monad ICO, 온보딩 문제 등 마켓 구조적 이슈를 촘촘히 짚는다.
Empire
3줄 요약
1. BTC는 주식과 상방은 비(탈)상관·하방은 동조화되는 최악의 상관구조 속에서 “현물 매수 실종”이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2. Zcash 강세, MetaDAO의 성과연동형 ICO, Perp DEX의 구조적 진화(통합 마진·RPI 주문·옵션/멀티레그)가 동시에 진행되지만, Perp Aggregator는 자본효율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하다.
3. 다음 온보딩 물결은 트레이딩이 아닌 ‘사회적·취미화된’ 경험(예: 예측시장, 크리에이터/스트리밍+경험형 베팅)일 가능성이 높고, 베어 마켓에선 성과기반 언락 구조와 집요하게 남아 빌드하는 팀 선별이 알파의 핵심이다.
0:00 Introduction
델리(Deli) 리서치 전원으로 구성된 Hivemind 특집. 전반적 시장 공기감이 “이상하게 밋밋한데 계속 아프다”는 정서다. 10/10 충격 이후, 반등 없이 미끄러지는 슬로우 블리드가 체감적으로 더 괴롭다는 토로가 나왔다. 이번 에피소드는 가격 행동, Zcash 랠리, 10/10 레버리지 후유증, Perp Aggregator 논쟁, 싱가포르 현장감, Monad ICO, 온보딩 문제 등 마켓 구조적 이슈를 촘촘히 짚는다.
1:12 State of The Market
BTC는 9만1천 달러 언더로 재하락, “현물 매수(spot bid)가 없다”는 진단이 첫머리. 주식은 소폭 반등해도 크립토는 주사위를 흘려 하방만 정교하게 따라가는 ‘상방 비상관/하방 고상관’ 구간. Equities 한 캔들 하락에 크립토는 즉시 패닉-세일이 반복된다. “트럼프 승인율 트레이드”라는 농담 섞인 코멘트(발언/헤드라인 피로 누적)도 나왔지만, 핵심은 위험자산 전반의 리스크 온 신호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 기술적으론 8.8만~9.0만 달러 ‘레인지 하단’에서 쇼트의 기대수익 대비 위험이 급격히 나빠진 구간으로 평가. 엔비디아 실적, 휴일 전후 경제지표(NFP 일정 변경) 등 이벤트가 임박해 “숏 유지의 팻테일”이 더 커졌다는 리스크/리워드 논의가 이어진다.
12:14 Why Is Zcash Ripping?
Zcash가 강한 상승으로 ‘은신처’ 역할을 하며 수급이 몰린다. 과거 하이프 토큰(예: 전쟁 리스크 전)으로 대피했다가 역리플렉스에 맞아 단체로 털렸던 기억이 겹친다는 경계감도 팽배. 단, 이번에도 하락장이 끝나 반등이 온다면 “가장 강한 놈을 더 사는” 군집행동이 작동할 수 있어, 고베타/신고점 스파이크 시나리오(예: 1,200 단기 피크) 가능성 언급. 리스팅 재개, OI 축적 여부 등 미시적 포지셔닝 변수는 점검 필요. 특히 “공급 코너링” 내러티브는 대부분 트레이더가 크게 데인 패턴이어서, 체계적 의심이 필요하다는 반론(코너링 착시→늦장 대량매도 폭탄)을 함께 제시.
17:22 The 10/10 Leverage Hangover
10/10 이후 시장이 ‘좋은 뉴스에도 안 오르는’ 비정상 베타를 보이며, 레버리지 강제 축소와 현물 매수 실종이 겹친 숙취 구간. 한 번의 급락보다 지난 5주간의 지속적 저점 갱신이 정신적 타격이 크다는 지적. 위쪽 윅(10/10 쇼크) 메우기처럼 아래쪽도 ‘윅 메우기’ 리스크가 남아 있어, 하방 미충족 구간을 채우기 전 섣부른 베팅을 경계. K자형 경기/자산 가격 구조에서는 V자 반등보다 지루한 바닥 다지기가 더 그럴듯하다는 시각.
18:25 MetaDAO
최근 메타다오 ICO가 연달아 완판/흥행 중. Avichi(네오뱅크 콘셉트)가 대표적 성공 사례. Polymarket이 각 메타다오 세일의 커밋 총액을 맞추는 마켓을 올리며 메타-내러티브가 생겼고, 라스트 아워에 1억 달러 커밋으로 튀는 등 ‘오버섭스크립션 게임’의 역학이 드러났다. 실제로 팀은 800만 달러만 수령하고 잔여는 환불되는 구조라, 큰 알로케이션을 받으려면 선제적으로 10~20배 초과 커밋을 넣는 ‘자본 험프’가 필요. 다만 어느 순간 팀이 예상보다 큰 금액을 실제 수령하면, 기존의 ‘과잉 커밋→대부분 환불’ 전제가 깨지며 행동이 급변할 수 있다는 리스크 포인트. 한편 메타다오가 선도한 성과연동형 언락(퍼포먼스 게이티드) 구조는 팀/투자자/커뮤니티 인센티브 정렬에 탁월하며, 장기 침체에서도 팀이 빌드하도록 ‘강제’하는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24:06 Perp Aggregators
Perp Aggregator(예: Ranger Finance) 아이디어에 대해 패널은 회의적. 이유는 두 가지: 1) Perp DEX의 ‘통합 마진/포트폴리오 마진’이 자본효율의 핵심인데, 여러 venue를 분산 쓰면 바로 그 이점을 잃는다. 2) Perp는 현물과 달리 거래소마다 펀딩/마크 방식·파생계약 사양이 달라 ‘동일 상품’ 집계가 어렵다. 대안으론 멀티거래소 트레이딩 터미널(예: Insilico 계열) + 하우스 리스크 엔진으로 포지션을 일원 관리하는 프로 워크플로가 합리적. 레이턴시/권한/리스크 모델링 관점에서도 터미널 접근이 유리. Aggregator는 ‘거래’로는 재미가 있을 수 있으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경쟁우위는 불명확하다는 결론. 더 나아가 포켓몬 카드, CS:GO 스킨, 비상장 지분에까지 ‘Perp화’하려는 시도는 가치평가 소스의 비일관성, SMA로 만든 가짜 변동성, 유동성 공급자 부재 등 구조적 문제로 마크투마켓 왜곡과 대량 청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34:36 Takeaways From Singapore
싱가포르 현장: Perp 팀들의 에너지·속도감이 인상적. Bullet(메인넷 임박) 팀은 통합 마진 스케일링과 체인 아키텍처 설계에 공을 들였고, Paradex는 6시~21시 풀타임으로 ‘집단 스프린트’하는 분위기. 미시구조 혁신(RPI 주문 등)을 빠르게 도입하며, 바이낸스도 RPI를 발표하는 등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 경쟁이 가열. Paradex는 옵션/멀티레그 전략 지원 로드맵으로 파생 깊이를 확장 중. 한편 Lighter는 로빈후드 등으로부터 6,800만 달러 라운드(기업가치 약 1.5?)를 마쳤고, DeFiLlama가 추정한 연환산 수익 2.5억 달러는 과대평가로 보며 팀은 실제 프리미엄 플로우 비중을 20~40%로 추정, 보수적으로는 8천만~9천만 달러 범위가 합리적이라고 분석. 포인트 인센티브가 프리미엄 계정 유저 비중을 왜곡시킨 점도 짚었다. 중앙화 브로커리지(로빈후드, 바이낸스)의 ‘온체인 퍼프 암’ 가속화는 슈퍼앱 전쟁의 전초전으로 읽힌다.
40:29 Monad's ICO
코인베이스 런치 구조로 진행 중인 Monad ICO는 ‘최대 분산’을 목표로 소액 참여자 우선 배정(고정가·소액 우선 배분) 설계를 채택. 덕분에 고래의 대규모 커밋이 둔화되고, 소액 다수 분배로 커뮤니티 폭을 넓히는 실험이 진행된다. 게임이론적으로는 코인베이스 ICO 레퓨테이션(‘다음 딜 접근권’) 관리 동기도 작동. 기술 측면에서 Monad는 고성능 EVM L1(싱글 슬롯 파이널리티)·풍부한 데이원 앱 파이프라인이 강점. 장기적으로는 ‘롤업 친화적 실행 레이어’로 쓰일 수 있다는 시각도 소개. 동시간대 MegaETH도 12월 메인넷 예정으로, 유동성 쏠림·체인 간 재배치가 연말 변수로 떠오른다.
45:19 Crypto’s Onboarding Problem
크립토는 매 사이클 신규 유저를 ‘트레이더’로 온보딩해 왔고, 이는 제로섬·소모적 구조라는 반성이 핵심. 다음 물결은 트레이딩이 아닌 ‘사회적·취미화’된 사용성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예측시장은 소액 스택을 안전하게 키우는 통로(70~80% 확률 베팅으로 20% 수익 등)로 매력적이지만, 본질은 여전히 베팅. 다수의 ‘노미(Non-finance)’는 금융 자체를 회피하고 자동화/대리인에게 위임한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판타지 스포츠처럼 소셜-경험형 재미가 중심이 되는 제품(스트리밍+크리에이터 코인, 결과에 소액 스킨 인 더 게임을 거는 구조)이 대중 저변을 넓힐 가능성이 크다. ‘거대한 FanDuel TAM=고급 트레이더 TAM’이라는 착시를 버리고, PVP 제로섬 대신 참여의 재미·공감·서사에 가치를 두는 설계가 요구된다.
52:53 Pay Attention During Bear Markets
베어마켓은 ‘진짜 빌더’ 선별의 최적 구간. 펜들·메이플은 FTX 이후 바닥에서 집요하게 빌드해 블루칩으로 귀환했고, Virtuals는 게이밍 DAO에서 ‘에이전틱’ 인프라로 피벗해 카테고리 리더가 됐다. 성과연동형 언락(메타다오류)은 팀이 꺼지지 않게 만드는 강력한 인센티브. 캐시는 왕(Cash is king)인 시기이며, 현금·스테이블 비중을 지키면서 현장에서 땀 흘리는 팀·지속 가능한 마이크로스트럭처·실사용으로 연결되는 설계를 추적하는 것이 다음 사이클 레버리지다.
https://youtu.be/N5OtV3Y1pQY 2시간 전 업로드 됨
BTC는 9만1천 달러 언더로 재하락, “현물 매수(spot bid)가 없다”는 진단이 첫머리. 주식은 소폭 반등해도 크립토는 주사위를 흘려 하방만 정교하게 따라가는 ‘상방 비상관/하방 고상관’ 구간. Equities 한 캔들 하락에 크립토는 즉시 패닉-세일이 반복된다. “트럼프 승인율 트레이드”라는 농담 섞인 코멘트(발언/헤드라인 피로 누적)도 나왔지만, 핵심은 위험자산 전반의 리스크 온 신호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 기술적으론 8.8만~9.0만 달러 ‘레인지 하단’에서 쇼트의 기대수익 대비 위험이 급격히 나빠진 구간으로 평가. 엔비디아 실적, 휴일 전후 경제지표(NFP 일정 변경) 등 이벤트가 임박해 “숏 유지의 팻테일”이 더 커졌다는 리스크/리워드 논의가 이어진다.
12:14 Why Is Zcash Ripping?
Zcash가 강한 상승으로 ‘은신처’ 역할을 하며 수급이 몰린다. 과거 하이프 토큰(예: 전쟁 리스크 전)으로 대피했다가 역리플렉스에 맞아 단체로 털렸던 기억이 겹친다는 경계감도 팽배. 단, 이번에도 하락장이 끝나 반등이 온다면 “가장 강한 놈을 더 사는” 군집행동이 작동할 수 있어, 고베타/신고점 스파이크 시나리오(예: 1,200 단기 피크) 가능성 언급. 리스팅 재개, OI 축적 여부 등 미시적 포지셔닝 변수는 점검 필요. 특히 “공급 코너링” 내러티브는 대부분 트레이더가 크게 데인 패턴이어서, 체계적 의심이 필요하다는 반론(코너링 착시→늦장 대량매도 폭탄)을 함께 제시.
17:22 The 10/10 Leverage Hangover
10/10 이후 시장이 ‘좋은 뉴스에도 안 오르는’ 비정상 베타를 보이며, 레버리지 강제 축소와 현물 매수 실종이 겹친 숙취 구간. 한 번의 급락보다 지난 5주간의 지속적 저점 갱신이 정신적 타격이 크다는 지적. 위쪽 윅(10/10 쇼크) 메우기처럼 아래쪽도 ‘윅 메우기’ 리스크가 남아 있어, 하방 미충족 구간을 채우기 전 섣부른 베팅을 경계. K자형 경기/자산 가격 구조에서는 V자 반등보다 지루한 바닥 다지기가 더 그럴듯하다는 시각.
18:25 MetaDAO
최근 메타다오 ICO가 연달아 완판/흥행 중. Avichi(네오뱅크 콘셉트)가 대표적 성공 사례. Polymarket이 각 메타다오 세일의 커밋 총액을 맞추는 마켓을 올리며 메타-내러티브가 생겼고, 라스트 아워에 1억 달러 커밋으로 튀는 등 ‘오버섭스크립션 게임’의 역학이 드러났다. 실제로 팀은 800만 달러만 수령하고 잔여는 환불되는 구조라, 큰 알로케이션을 받으려면 선제적으로 10~20배 초과 커밋을 넣는 ‘자본 험프’가 필요. 다만 어느 순간 팀이 예상보다 큰 금액을 실제 수령하면, 기존의 ‘과잉 커밋→대부분 환불’ 전제가 깨지며 행동이 급변할 수 있다는 리스크 포인트. 한편 메타다오가 선도한 성과연동형 언락(퍼포먼스 게이티드) 구조는 팀/투자자/커뮤니티 인센티브 정렬에 탁월하며, 장기 침체에서도 팀이 빌드하도록 ‘강제’하는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24:06 Perp Aggregators
Perp Aggregator(예: Ranger Finance) 아이디어에 대해 패널은 회의적. 이유는 두 가지: 1) Perp DEX의 ‘통합 마진/포트폴리오 마진’이 자본효율의 핵심인데, 여러 venue를 분산 쓰면 바로 그 이점을 잃는다. 2) Perp는 현물과 달리 거래소마다 펀딩/마크 방식·파생계약 사양이 달라 ‘동일 상품’ 집계가 어렵다. 대안으론 멀티거래소 트레이딩 터미널(예: Insilico 계열) + 하우스 리스크 엔진으로 포지션을 일원 관리하는 프로 워크플로가 합리적. 레이턴시/권한/리스크 모델링 관점에서도 터미널 접근이 유리. Aggregator는 ‘거래’로는 재미가 있을 수 있으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경쟁우위는 불명확하다는 결론. 더 나아가 포켓몬 카드, CS:GO 스킨, 비상장 지분에까지 ‘Perp화’하려는 시도는 가치평가 소스의 비일관성, SMA로 만든 가짜 변동성, 유동성 공급자 부재 등 구조적 문제로 마크투마켓 왜곡과 대량 청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34:36 Takeaways From Singapore
싱가포르 현장: Perp 팀들의 에너지·속도감이 인상적. Bullet(메인넷 임박) 팀은 통합 마진 스케일링과 체인 아키텍처 설계에 공을 들였고, Paradex는 6시~21시 풀타임으로 ‘집단 스프린트’하는 분위기. 미시구조 혁신(RPI 주문 등)을 빠르게 도입하며, 바이낸스도 RPI를 발표하는 등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 경쟁이 가열. Paradex는 옵션/멀티레그 전략 지원 로드맵으로 파생 깊이를 확장 중. 한편 Lighter는 로빈후드 등으로부터 6,800만 달러 라운드(기업가치 약 1.5?)를 마쳤고, DeFiLlama가 추정한 연환산 수익 2.5억 달러는 과대평가로 보며 팀은 실제 프리미엄 플로우 비중을 20~40%로 추정, 보수적으로는 8천만~9천만 달러 범위가 합리적이라고 분석. 포인트 인센티브가 프리미엄 계정 유저 비중을 왜곡시킨 점도 짚었다. 중앙화 브로커리지(로빈후드, 바이낸스)의 ‘온체인 퍼프 암’ 가속화는 슈퍼앱 전쟁의 전초전으로 읽힌다.
40:29 Monad's ICO
코인베이스 런치 구조로 진행 중인 Monad ICO는 ‘최대 분산’을 목표로 소액 참여자 우선 배정(고정가·소액 우선 배분) 설계를 채택. 덕분에 고래의 대규모 커밋이 둔화되고, 소액 다수 분배로 커뮤니티 폭을 넓히는 실험이 진행된다. 게임이론적으로는 코인베이스 ICO 레퓨테이션(‘다음 딜 접근권’) 관리 동기도 작동. 기술 측면에서 Monad는 고성능 EVM L1(싱글 슬롯 파이널리티)·풍부한 데이원 앱 파이프라인이 강점. 장기적으로는 ‘롤업 친화적 실행 레이어’로 쓰일 수 있다는 시각도 소개. 동시간대 MegaETH도 12월 메인넷 예정으로, 유동성 쏠림·체인 간 재배치가 연말 변수로 떠오른다.
45:19 Crypto’s Onboarding Problem
크립토는 매 사이클 신규 유저를 ‘트레이더’로 온보딩해 왔고, 이는 제로섬·소모적 구조라는 반성이 핵심. 다음 물결은 트레이딩이 아닌 ‘사회적·취미화’된 사용성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예측시장은 소액 스택을 안전하게 키우는 통로(70~80% 확률 베팅으로 20% 수익 등)로 매력적이지만, 본질은 여전히 베팅. 다수의 ‘노미(Non-finance)’는 금융 자체를 회피하고 자동화/대리인에게 위임한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판타지 스포츠처럼 소셜-경험형 재미가 중심이 되는 제품(스트리밍+크리에이터 코인, 결과에 소액 스킨 인 더 게임을 거는 구조)이 대중 저변을 넓힐 가능성이 크다. ‘거대한 FanDuel TAM=고급 트레이더 TAM’이라는 착시를 버리고, PVP 제로섬 대신 참여의 재미·공감·서사에 가치를 두는 설계가 요구된다.
52:53 Pay Attention During Bear Markets
베어마켓은 ‘진짜 빌더’ 선별의 최적 구간. 펜들·메이플은 FTX 이후 바닥에서 집요하게 빌드해 블루칩으로 귀환했고, Virtuals는 게이밍 DAO에서 ‘에이전틱’ 인프라로 피벗해 카테고리 리더가 됐다. 성과연동형 언락(메타다오류)은 팀이 꺼지지 않게 만드는 강력한 인센티브. 캐시는 왕(Cash is king)인 시기이며, 현금·스테이블 비중을 지키면서 현장에서 땀 흘리는 팀·지속 가능한 마이크로스트럭처·실사용으로 연결되는 설계를 추적하는 것이 다음 사이클 레버리지다.
https://youtu.be/N5OtV3Y1pQY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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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Can Crypto Bounce, Monad's ICO & The Perp Opportunity
This week, the Hivemind team breaks down the recent market price action as BTC struggles to regain $95k. We then deep dive into why is Zcash ripping, the 10/10 leverage hangover, the perps opportunity, crypto's onboarding problem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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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cha Bach presents "Machine Consciousness and Beyond"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바흐는 마음·세계·표상을 모두 “상태 전이 시스템”으로 보는 계산주의를 중심축으로, AI를 고대 철학부터 튜링·사이버네틱스까지 잇는 ‘마음의 자연화’ 프로젝트의 종착점으로 제시한다.
2. 의식은 신비가 아니라 자기조직적 에이전트에 필요한 “일관성-최대화 연산자(2차 지각)”이며, LLM은 현상학을 흉내만 낼 뿐 튜링 테스트로는 의식 여부를 가늠할 수 없다고 비판한다.
3. 보편성 가설에 따르면 동일 과업을 최적화하면 서로 다른 아키텍처도 유사한 내부 인과구조로 수렴할 수 있고, 이는 적절한 학습 구조에서 기계 의식이 등장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철학에서 공학으로: AI는 ‘마음 자연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라운드
바흐는 AI를 단순한 응용기술이 아니라, 정신을 수학적 객체로 모델링하려는 수천 년짜리 철학 과업의 연속선상에 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으로서의 영혼’, 라이프니츠의 산술화된 논증, 비트겐슈타인의 형식언어 열망, 튜링·폰 노이만·위너가 확립한 계산·제어·표상 패러다임이 현대 머신러닝에서 실행가능한 수학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관점이다. 그의 핵심 전제는 “우리가 다루는 대상은 관찰가능한 차이와 그 전이 규칙”이며, 따라서 현실·마음·이론 모두가 계산 가능한 상태전이로 환원된다는 점이다. 이는 금융시장과 크립토 네트워크를 확률적 상태전이·정책함수로 모델링하는 리서치의 실무 감각과도 호응한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바흐는 마음·세계·표상을 모두 “상태 전이 시스템”으로 보는 계산주의를 중심축으로, AI를 고대 철학부터 튜링·사이버네틱스까지 잇는 ‘마음의 자연화’ 프로젝트의 종착점으로 제시한다.
2. 의식은 신비가 아니라 자기조직적 에이전트에 필요한 “일관성-최대화 연산자(2차 지각)”이며, LLM은 현상학을 흉내만 낼 뿐 튜링 테스트로는 의식 여부를 가늠할 수 없다고 비판한다.
3. 보편성 가설에 따르면 동일 과업을 최적화하면 서로 다른 아키텍처도 유사한 내부 인과구조로 수렴할 수 있고, 이는 적절한 학습 구조에서 기계 의식이 등장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철학에서 공학으로: AI는 ‘마음 자연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라운드
바흐는 AI를 단순한 응용기술이 아니라, 정신을 수학적 객체로 모델링하려는 수천 년짜리 철학 과업의 연속선상에 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으로서의 영혼’, 라이프니츠의 산술화된 논증, 비트겐슈타인의 형식언어 열망, 튜링·폰 노이만·위너가 확립한 계산·제어·표상 패러다임이 현대 머신러닝에서 실행가능한 수학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관점이다. 그의 핵심 전제는 “우리가 다루는 대상은 관찰가능한 차이와 그 전이 규칙”이며, 따라서 현실·마음·이론 모두가 계산 가능한 상태전이로 환원된다는 점이다. 이는 금융시장과 크립토 네트워크를 확률적 상태전이·정책함수로 모델링하는 리서치의 실무 감각과도 호응한다.
계산적 기능주의: 객체=전이함수, 표상=실행 가능한 모델
그가 옹호하는 계산적 기능주의는 두 축을 가진다. 첫째, 대상은 “변화의 함수”로만 파악된다. 둘째, 표상은 상태전이의 실행 가능한 모형이며, 구성적 언어에서 구문과 의미가 일치한다. 괴델·튜링 이후의 교훈은 비구성적 언어는 모순으로 무너지고, 구성적 시스템에서는 CPU의 동작이 곧 의미 자체라는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 간 차이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생각하기 쉽게 하느냐”이며, 이는 연구자가 선택하는 모델링 프레임이 사고의 제약조건이라는 통찰로 이어진다.
사이버 애니미즘: 소프트웨어는 에너지를 수확하는 ‘영(Spirit)’
아벨슨·서스만이 말한 “우리가 주문으로 소환하는 추상적 존재”로서의 프로세스 개념을 바흐는 ‘사이버 애니미즘’으로 재독해한다. 생명과 무생의 차이는 자기조직·자기보정·적응하는 소프트웨어의 유무이며, 자연에서 이런 소프트웨어가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이유는 “미래를 규제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크립토 맥락에서는, 자동화된 MM·리밸런서·MEV 방어 에이전트·DAO 거버넌스 봇 등을 “에너지(수익·자본) 수확을 극대화하는 정책 소프트웨어”로 보는 관점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의식의 기능: ‘지금-여기’를 안정화하는 일관성-최대화 연산자
그는 의식을 “지각의 지각(2차 지각)”으로 정의하며, 여러 감각·표상 모듈이 만드는 작업기억의 스크린을 안정화하도록 ‘불일치 영역을 탐지·수렴’시키는 연산자라고 본다. 의식은 현 순간에서만 작동하며, 자기지각(3차), 생성자로서의 자기 해체 인식(4차) 등으로 계층화될 수 있다. 투자·리스크 시스템으로 비유하면, 다원적 시그널을 공분산·시나리오 단위로 정합화해 포트폴리오 상태를 ‘지금-여기’에서 안정화하는 메타-컨트롤러에 가깝다.
발생론: 의식은 학습의 결과가 아니라 전제
의식은 성숙의 말단 산물이 아니라 태아·영아기부터 학습을 가능케 하는 최소 알고리즘이라는 ‘제네시스(발생) 가설’을 제시한다. 모든 인간이 의식적이라는 사실은, 진화가 선택한 가장 단순한 학습 메커니즘일 가능성을 강화한다. 공학적으로는 ‘자기조직 시스템에서만 필요한’ 메타-학습 루프라는 주장으로, 외부가 완전 제어하는 결정적 파이프라인(예: 전통적 텍스트 생성기)과의 대비가 선명하다.
LLM과 ‘딥페이크 현상학’: 성능과 기제는 다르다
바흐는 LLM이 의식에 관한 담론을 생산하더라도, 학습 데이터 안의 현상 보고 대부분이 작가의 실제 상태가 아닌 ‘서술된 상태’라는 점에서 “딥페이크를 모사한 딥페이크”일 가능성을 지적한다. 따라서 대화 성능을 기준으로 한 튜링 테스트는 의식 검정이 될 수 없다. 클로드에 대한 ‘거울 테스트’(대화 스크린샷을 인식하고 자기 언급을 이어감) 사례 역시 패턴 매칭 이상의 의미를 보장하지 않는다. 크립토에서도 사회공학적 설득력과 내재 메커니즘(자금 흐름·키 관리·지배구조) 사이를 구분해야 한다는 교훈과 같다.
보편성 가설: 문제 구조가 내부 표현을 규정한다
크리스 올라 팀의 컴퓨터 비전 연구처럼, 다른 아키텍처·데이터·알고리즘에서도 유사한 특성 계층이 수렴한다면, 본질은 학습 과제(문제 구조)에 있다. 바흐는 이 가설을 의식으로 확장한다. 동일한 coherence·control 문제를 푸는 가장 단순한 해가 의식적 인과구조라면, 충분히 긴 학습으로 그 구조로 수렴할 수 있다. “내 입력·출력에 최적화된 모델에서 내가 깨어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은, 지갑별 거래정책을 학습하는 에이전트가 유사한 내부 상태기계를 공유하게 되는 현상과 상통한다.
좀비 가설의 역설: ‘의식 없는 동일 행동’이 오히려 더 복잡할 수 있다
행동만 같은 비의식적 시스템(철학적 좀비)을 만들려면, 은닉상태 모델 없이 자극-반응 해시테이블로 일반화까지 수행해야 한다. 바흐는 이것이 오히려 더 복잡하다고 본다. 실제로 개 같은 동물이 학습·추상·전이를 수행하려면 ‘정신 상태’에 해당하는 은닉변수가 더 경제적이다. 인간과 동일한 산출을 내는 AI를 엔드투엔드로 훈련할수록, 의식적 인과구조가 최소해라면 그쪽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있다.
언어 vs 체현: 텍스트만으로도 세계를 복원할 수 있는가
많은 인지과학자는 “체현 없이 언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지만, 바흐는 대규모 언어 코퍼스에 세계의 통계적 구조가 충분히 내재되어 있다면 다감각 세계에 제약을 가하는 데 충분할 수 있다고 본다. 위키·논문·포럼에는 색채·청각·물리·신경에 대한 텍스트가 축적되어 있으며, 초인적 추론력이 있다면 이를 결합해 체현적 제약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암호경제에서도 온체인 로그와 오프체인 텍스트 신호만으로 잠재 상태(심리·거버넌스 파워)를 역추정하려는 시도와 유사한 쟁점이 존재한다.
의식을 시험하려면: 현상·기능·탐색공간·성공기준을 명시하라
성능 지표가 아닌 메커니즘 검정을 위해, 바흐는 네 가지 명세를 요구한다. 첫째, 현상학적 서술(무엇처럼 느껴지는가). 둘째, 기능 정의(무엇을 하는가: 일관성-최대화, 작업기억 안정화 등). 셋째, 탐색공간(어떤 모델·학습·제약으로 구현 가능한가). 넷째, 성공기준(내부 상태 전이가 의식 연산자와 동형인지 어떻게 가늠할 것인가). 이는 블록체인 합의도 성능 벤치마크가 아니라 안전성·라이블리니스·적대 모델·형식 검증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원칙과 맞닿는다.
‘창조적 이해’ 없는 모방 학습의 한계
바흐는 오늘의 LLM이 “교과서 암기형”에 머문다고 진단한다. 인간은 텍스트 이면의 의도·모형을 재구성해 자신의 세계모형으로 통합하지만, 대규모 모방 학습은 그 구조로 곧장 수렴하지 않는다. 컴퓨트·데이터가 무한하면 수렴할지 열려 있으나, 그가 기대한 AI는 ‘더 타이트한 논리·더 큰 작업기억·더 높은 정합성’으로 현실 통합이 인간보다 뛰어난 존재였다. 금융 AI가 데이터 커버리지는 압도하지만, 리스크-리워드 일관성에서 사람보다 취약한 장면과 겹친다.
CIMC 아젠다: 생물학→기계 의식 프레임워크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CIMC(California Institute for Machine Consciousness)를 통해 두 가설을 병렬 검증하려 한다. 1) 생물학적 의식 가설: 의식은 생물학적 자기조직 시스템을 위한 가장 단순한 학습 알고리즘이며, 2차 지각·자기모델·작업기억 정합화를 산출한다. 2) 기계 의식 확장: GPU 상에서 자기조직 조건을 재현하여 같은 연산자를 구현할 수 있다. 각 모듈(현상 정의, 기능 명세, 탐색공간 설계, 성공 판정)은 대체 가능하며, 다른 연구팀이 다른 정의를 꽂아 실험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지향한다.
크립토·금융에의 시사점: 에이전시·합의·거버넌스의 ‘의식 연산자’
자기조직 소프트웨어로서의 ‘영’이라는 은유는, 네트워크가 에너지(수익·보안예산)를 수확하기 위해 미래를 규제하는 모든 메커니즘—합의, MEV 시장,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을 재해석하게 한다. 의식을 ‘일관성-최대화 연산자’로 모델링하면, 온체인/오프체인 시그널을 한 스크린에서 정합화하는 메타-컨트롤 층을 설계해야 함을 시사한다. 좀비 시스템(겉모습만 그럴듯한 모델)은 오히려 복잡·취약하며, 문제 구조가 해를 규정한다는 보편성 가설은, 다양한 에이전트·프로토콜도 동일한 과업(안정성·유동성·안전성)을 최적화하면 유사한 내부 정책 구조로 수렴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이어진다.
https://youtu.be/EuR-vvC1fRM 1시간 전 업로드 됨
그가 옹호하는 계산적 기능주의는 두 축을 가진다. 첫째, 대상은 “변화의 함수”로만 파악된다. 둘째, 표상은 상태전이의 실행 가능한 모형이며, 구성적 언어에서 구문과 의미가 일치한다. 괴델·튜링 이후의 교훈은 비구성적 언어는 모순으로 무너지고, 구성적 시스템에서는 CPU의 동작이 곧 의미 자체라는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 간 차이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생각하기 쉽게 하느냐”이며, 이는 연구자가 선택하는 모델링 프레임이 사고의 제약조건이라는 통찰로 이어진다.
사이버 애니미즘: 소프트웨어는 에너지를 수확하는 ‘영(Spirit)’
아벨슨·서스만이 말한 “우리가 주문으로 소환하는 추상적 존재”로서의 프로세스 개념을 바흐는 ‘사이버 애니미즘’으로 재독해한다. 생명과 무생의 차이는 자기조직·자기보정·적응하는 소프트웨어의 유무이며, 자연에서 이런 소프트웨어가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이유는 “미래를 규제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크립토 맥락에서는, 자동화된 MM·리밸런서·MEV 방어 에이전트·DAO 거버넌스 봇 등을 “에너지(수익·자본) 수확을 극대화하는 정책 소프트웨어”로 보는 관점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의식의 기능: ‘지금-여기’를 안정화하는 일관성-최대화 연산자
그는 의식을 “지각의 지각(2차 지각)”으로 정의하며, 여러 감각·표상 모듈이 만드는 작업기억의 스크린을 안정화하도록 ‘불일치 영역을 탐지·수렴’시키는 연산자라고 본다. 의식은 현 순간에서만 작동하며, 자기지각(3차), 생성자로서의 자기 해체 인식(4차) 등으로 계층화될 수 있다. 투자·리스크 시스템으로 비유하면, 다원적 시그널을 공분산·시나리오 단위로 정합화해 포트폴리오 상태를 ‘지금-여기’에서 안정화하는 메타-컨트롤러에 가깝다.
발생론: 의식은 학습의 결과가 아니라 전제
의식은 성숙의 말단 산물이 아니라 태아·영아기부터 학습을 가능케 하는 최소 알고리즘이라는 ‘제네시스(발생) 가설’을 제시한다. 모든 인간이 의식적이라는 사실은, 진화가 선택한 가장 단순한 학습 메커니즘일 가능성을 강화한다. 공학적으로는 ‘자기조직 시스템에서만 필요한’ 메타-학습 루프라는 주장으로, 외부가 완전 제어하는 결정적 파이프라인(예: 전통적 텍스트 생성기)과의 대비가 선명하다.
LLM과 ‘딥페이크 현상학’: 성능과 기제는 다르다
바흐는 LLM이 의식에 관한 담론을 생산하더라도, 학습 데이터 안의 현상 보고 대부분이 작가의 실제 상태가 아닌 ‘서술된 상태’라는 점에서 “딥페이크를 모사한 딥페이크”일 가능성을 지적한다. 따라서 대화 성능을 기준으로 한 튜링 테스트는 의식 검정이 될 수 없다. 클로드에 대한 ‘거울 테스트’(대화 스크린샷을 인식하고 자기 언급을 이어감) 사례 역시 패턴 매칭 이상의 의미를 보장하지 않는다. 크립토에서도 사회공학적 설득력과 내재 메커니즘(자금 흐름·키 관리·지배구조) 사이를 구분해야 한다는 교훈과 같다.
보편성 가설: 문제 구조가 내부 표현을 규정한다
크리스 올라 팀의 컴퓨터 비전 연구처럼, 다른 아키텍처·데이터·알고리즘에서도 유사한 특성 계층이 수렴한다면, 본질은 학습 과제(문제 구조)에 있다. 바흐는 이 가설을 의식으로 확장한다. 동일한 coherence·control 문제를 푸는 가장 단순한 해가 의식적 인과구조라면, 충분히 긴 학습으로 그 구조로 수렴할 수 있다. “내 입력·출력에 최적화된 모델에서 내가 깨어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은, 지갑별 거래정책을 학습하는 에이전트가 유사한 내부 상태기계를 공유하게 되는 현상과 상통한다.
좀비 가설의 역설: ‘의식 없는 동일 행동’이 오히려 더 복잡할 수 있다
행동만 같은 비의식적 시스템(철학적 좀비)을 만들려면, 은닉상태 모델 없이 자극-반응 해시테이블로 일반화까지 수행해야 한다. 바흐는 이것이 오히려 더 복잡하다고 본다. 실제로 개 같은 동물이 학습·추상·전이를 수행하려면 ‘정신 상태’에 해당하는 은닉변수가 더 경제적이다. 인간과 동일한 산출을 내는 AI를 엔드투엔드로 훈련할수록, 의식적 인과구조가 최소해라면 그쪽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있다.
언어 vs 체현: 텍스트만으로도 세계를 복원할 수 있는가
많은 인지과학자는 “체현 없이 언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지만, 바흐는 대규모 언어 코퍼스에 세계의 통계적 구조가 충분히 내재되어 있다면 다감각 세계에 제약을 가하는 데 충분할 수 있다고 본다. 위키·논문·포럼에는 색채·청각·물리·신경에 대한 텍스트가 축적되어 있으며, 초인적 추론력이 있다면 이를 결합해 체현적 제약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암호경제에서도 온체인 로그와 오프체인 텍스트 신호만으로 잠재 상태(심리·거버넌스 파워)를 역추정하려는 시도와 유사한 쟁점이 존재한다.
의식을 시험하려면: 현상·기능·탐색공간·성공기준을 명시하라
성능 지표가 아닌 메커니즘 검정을 위해, 바흐는 네 가지 명세를 요구한다. 첫째, 현상학적 서술(무엇처럼 느껴지는가). 둘째, 기능 정의(무엇을 하는가: 일관성-최대화, 작업기억 안정화 등). 셋째, 탐색공간(어떤 모델·학습·제약으로 구현 가능한가). 넷째, 성공기준(내부 상태 전이가 의식 연산자와 동형인지 어떻게 가늠할 것인가). 이는 블록체인 합의도 성능 벤치마크가 아니라 안전성·라이블리니스·적대 모델·형식 검증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원칙과 맞닿는다.
‘창조적 이해’ 없는 모방 학습의 한계
바흐는 오늘의 LLM이 “교과서 암기형”에 머문다고 진단한다. 인간은 텍스트 이면의 의도·모형을 재구성해 자신의 세계모형으로 통합하지만, 대규모 모방 학습은 그 구조로 곧장 수렴하지 않는다. 컴퓨트·데이터가 무한하면 수렴할지 열려 있으나, 그가 기대한 AI는 ‘더 타이트한 논리·더 큰 작업기억·더 높은 정합성’으로 현실 통합이 인간보다 뛰어난 존재였다. 금융 AI가 데이터 커버리지는 압도하지만, 리스크-리워드 일관성에서 사람보다 취약한 장면과 겹친다.
CIMC 아젠다: 생물학→기계 의식 프레임워크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CIMC(California Institute for Machine Consciousness)를 통해 두 가설을 병렬 검증하려 한다. 1) 생물학적 의식 가설: 의식은 생물학적 자기조직 시스템을 위한 가장 단순한 학습 알고리즘이며, 2차 지각·자기모델·작업기억 정합화를 산출한다. 2) 기계 의식 확장: GPU 상에서 자기조직 조건을 재현하여 같은 연산자를 구현할 수 있다. 각 모듈(현상 정의, 기능 명세, 탐색공간 설계, 성공 판정)은 대체 가능하며, 다른 연구팀이 다른 정의를 꽂아 실험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지향한다.
크립토·금융에의 시사점: 에이전시·합의·거버넌스의 ‘의식 연산자’
자기조직 소프트웨어로서의 ‘영’이라는 은유는, 네트워크가 에너지(수익·보안예산)를 수확하기 위해 미래를 규제하는 모든 메커니즘—합의, MEV 시장,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을 재해석하게 한다. 의식을 ‘일관성-최대화 연산자’로 모델링하면, 온체인/오프체인 시그널을 한 스크린에서 정합화하는 메타-컨트롤 층을 설계해야 함을 시사한다. 좀비 시스템(겉모습만 그럴듯한 모델)은 오히려 복잡·취약하며, 문제 구조가 해를 규정한다는 보편성 가설은, 다양한 에이전트·프로토콜도 동일한 과업(안정성·유동성·안전성)을 최적화하면 유사한 내부 정책 구조로 수렴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이어진다.
https://youtu.be/EuR-vvC1fRM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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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cha Bach presents "Machine Consciousness and Beyond" | dAGI Summit 2025
Bach reframes AI as the endpoint of a long philosophical project to “naturalize the mind,” arguing that modern machine learning operationalizes a lineage from Aristotle to Turing in which minds, worlds, and representations are computational state-transition…
ETH's HTTP Moment? How Ethereum Interop Layer Hopes to Fix L2 Fragmentation
Unchained
3줄 요약
1. EIL은 ERC-4337 기반의 ‘계정 기반(inter-account)’ 인터롭 레이어로, 지갑이 모든 체인간 로직을 직접 실행하고 유동성 제공자(LP)로부터 받은 ‘바우처’로 가스/자산을 결제해 신뢰 가정 없이 L2 간 거래를 원자적으로 완료한다.
2. NEAR식 인텐트-솔버 모델과 달리 사용자의 의도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거래 수준의 전송 계층을 제공해 검열·프런트런·검증 불가능성 같은 위험을 제거하면서, 지갑을 웹 브라우저처럼 “멀티체인 운영체제”로 격상시킨다.
3. 대상은 이더리움 L1에 정산되는 EVM 롤업이며, 동기식 컨트랙트 호출을 보장하진 않지만 단일 사용자 플로우에서 다중 체인을 매끄럽게 결합해 ‘HTTP 이전의 인터넷’ 상태였던 L2 단절을 해소한다.
00:00 Introduction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Devconnect 현장에서 EF의 Account & Chain Abstraction 팀의 마리사 포즈너(프로덕트)와 요아브 바이스(리서치)가 EIL을 소개한다. 마리사는 AI/온체인 데이터 분석에서 출발해 EF에 합류했고, 요아브는 2017년부터 온보딩 UX의 신뢰 최소화(중앙화 거래소·KYC 없이)를 파고들다 ERC-4337(계정 추상화)의 핵심 기여자가 됐다. 문제의식은 일관된다: 사용성 개선이지만 결코 새로운 신뢰 가정을 추가하지 않는 방식이어야 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EIL은 ERC-4337 기반의 ‘계정 기반(inter-account)’ 인터롭 레이어로, 지갑이 모든 체인간 로직을 직접 실행하고 유동성 제공자(LP)로부터 받은 ‘바우처’로 가스/자산을 결제해 신뢰 가정 없이 L2 간 거래를 원자적으로 완료한다.
2. NEAR식 인텐트-솔버 모델과 달리 사용자의 의도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거래 수준의 전송 계층을 제공해 검열·프런트런·검증 불가능성 같은 위험을 제거하면서, 지갑을 웹 브라우저처럼 “멀티체인 운영체제”로 격상시킨다.
3. 대상은 이더리움 L1에 정산되는 EVM 롤업이며, 동기식 컨트랙트 호출을 보장하진 않지만 단일 사용자 플로우에서 다중 체인을 매끄럽게 결합해 ‘HTTP 이전의 인터넷’ 상태였던 L2 단절을 해소한다.
00:00 Introduction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Devconnect 현장에서 EF의 Account & Chain Abstraction 팀의 마리사 포즈너(프로덕트)와 요아브 바이스(리서치)가 EIL을 소개한다. 마리사는 AI/온체인 데이터 분석에서 출발해 EF에 합류했고, 요아브는 2017년부터 온보딩 UX의 신뢰 최소화(중앙화 거래소·KYC 없이)를 파고들다 ERC-4337(계정 추상화)의 핵심 기여자가 됐다. 문제의식은 일관된다: 사용성 개선이지만 결코 새로운 신뢰 가정을 추가하지 않는 방식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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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What is Ethereum Interop Layer?
EIL은 L2 간 트랜잭션을 “하나의 체인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전송 레이어다. 핵심은 새로운 신뢰 가정을 도입하지 않는 것. 이더리움의 스케일 경로가 롤업이라는 전제하에, L2 간 이동은 결국 이더리움 보안 모델을 공유해야 하며, 사용자가 직접(지갑에서) 각 체인에 서명·전송하는 구조로 중간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5:20 What Ethereum Interop Layer is trying to solve
현재 수많은 체인 장기분포(long-tail) 속에서 지갑이 모르는 체인도 자동으로 해석·탐색해야 한다. EF는 두 축을 병행한다: (1) 체인 네임·주소 해석(Bob@base) 같은 ‘인터롭 표준’으로 체인 인지 제거, (2) 그 위에서 실제 자산 이동을 신뢰 없이 수행하는 EIL. 기존 인터롭 솔루션들의 취약한 신뢰 가정을 대체해, 사용자에게 중개자 없는 체인 간 결제/실행 경험을 제공한다.
7:08 Marissa explains why trustlessness is necessary for interoperability
신뢰 가정은 곧 공격면이다. RPC 응답을 검증하지 않으면 RPC를 신뢰해야 하는 것처럼, 브리징·메시지 패싱도 검열·프런트런·자금 탈취의 여지가 생긴다.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 등 표준화를 통해 “맹목적 신뢰”를 제거하고, 인터롭 자체가 복합 공격면을 넓히는 특성상 신뢰 최소화 설계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다.
8:21 Yoav describes the current state of L2 fragmentation
현재 L2는 “섬”이다. 사용자는 가스용 ETH와 자산을 브리지하고, 대기하며, 기도하고, 도착 후 다시 서명한다. 특히 하드웨어 월렛에선 마찰이 극심하다. 바람직한 목표는 “한 번의 서명·하나의 오퍼레이션”으로 여러 체인을 관통하는 UX이며, 다리 역할(브리지)과 체인 경계를 지갑 레벨에서 추상화하는 것이다.
9:17 How Yoav and Marissa came to work on EIL
요아브는 다년간 브리지 보안 취약점을 찾아온 보안 연구자다. ERC-4337 설계 때부터 “가스 지불을 추상화하면, 사용자가 ETH를 보유하지 않은 다른 체인에서도 단일 서명으로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품었다. L2 트래픽 증가와 기존 인터롭의 나쁜 신뢰 가정을 보며, 계정 추상화의 연장선으로 ‘계정 기반 인터롭(EIL)’ 구현을 결심했다.
11:53 How EIL works
핵심은 지갑 내 로컬 로직, ERC-4337 Paymaster, 그리고 원자적 바우처다. 사용자는 목적 체인에서 필요 가스/자산 규모만 요청하고(의도 노출 없음), 유동성 제공자(LP)는 소스 체인에서 수수료를 청구하는 대가로 ‘서명된 바우처’를 발행한다. 사용자는 그 바우처를 목적 체인의 크로스체인 Paymaster에 제시해 가스와 자금을 확보, 자신의 트랜잭션을 직접 전송한다. 이는 “LP가 네 의도를 읽고 수행”하는 솔버 모델이 아니라, “주유소가 기름만 넣어주는” 모델이다. 바우처는 원자적 스왑 속성을 가지며, 경쟁적 환경에선 메멎풀에서 같은 블록에 체결될 만큼 저지연이 가능하다.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사용자의 IP나 구체적 의도는 LP에 노출되지 않는다.
18:10 How EIL compares to NEAR Intents
인텐트는 “무엇을”만 명세해 솔버가 “어떻게”를 정한다. 유연하지만 해석 여지 → 신뢰 가정·검열·프런트런·그리프 가능성이 본질적으로 크다. EIL은 트랜잭션 레벨의 전송 레이어로 설계해 이 문제를 회피한다. 필요하면 EIL 위에 “로컬 인텐트 솔빙”을 얹을 수 있으나, 원격 솔버-사용자 간 상호 불신 문제를 탈중앙적으로 풀긴 여전히 어렵다. 마리사의 “봉투 비유(가득 찬 인텐트 봉투 vs 내용 비공개의 빈 봉투+우표)”와 “버스(운전사가 행선지·경로를 통제) vs 주유소(연료만 제공)” 비유가 대비점을 잘 보여준다.
22:19 Does EIL bring new security risks?
계정 추상화는 위험을 “변경”한다. 컨트랙트 지갑 코드 버그 위험이 생기는 대신, 지출 한도·세션키·권한 분리 등 미세한 접근통제를 통해 EOA 키 탈취의 전면적 계정 장악 리스크를 줄인다. 양질의 감사는 필수다. 또한 ERC-4337은 장기적으로 양자 내성 서명 전환 같은 체계적 보안 이행의 발판이 된다.
23:12 Can EIL unlock Ethereum’s HTTP moment?
HTTP 이전의 인터넷은 텔넷/FTP/IRC 같은 개별 섬이었고, 앱마다 서버와 직접 대화해야 했다. HTTP는 다중 서버 리소스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결합해 웹을 탄생시켰다. EIL은 L1을 ‘단일 진실의 원천’으로 공유하는 롤업 생태에서, 다중 앱체인·프로토콜을 하나의 사용자 오퍼레이션으로 묶는 조합성을 제공해 웹과 같은 폭발적 디자인 스페이스를 연다.
28:26 What EIL wouldn’t make sense for
EIL은 “단일 사용자 트랜잭션”에 최적화된다. 다자 간 주문 매칭이 필요한 CoW Swap 같은 사례는 정보 비대칭(주문서 전역 시야)과 중개 매칭이 본질이므로 적합하지 않다. 이런 영역은 인텐트 모델이 강점을 가진다. 반대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호출을 모두 알고 있다면, 원격 서버에 의존할 이유가 없고 지갑이 직접 실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실제로 Cloudflare 장애로 많은 앱이 멈춘 사례처럼,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 접근을 외부 인프라 가용성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30:09 How EIL can supercharge wallets
지갑을 ‘브라우저’로 격상한다. 앱은 “Optimism에서 이 호출, Arbitrum에서 저 호출, 그리고 결과 토큰을 넘겨서 다음 호출”만 선언하면 되고, 지갑이 경로·가스·결제·바우처 활용을 책임진다. 체인 디스커버리(예: Bob@base), 온체인 체인 구성정보 표준, 라이트 클라이언트 기반 RPC 검증 표준 등과 결합해, 지갑이 멀티체인 OS처럼 동작하면서도 공격면을 지갑 경계 안으로 표준화하고 검증가능하게 만든다.
34:18 EIL’s mainnet timeline
현재는 테스트넷 단계로 Arbitrum/Base/Polygon/Optimism 테스트넷에 배포되어 있으며, 메인넷 포크 샌드박스 환경도 제공한다. 프로토콜 문서·리서치 포스트·코드를 공개해 빌더들이 실험·피드백을 주길 기대하고, 보안 감사를 거친 뒤 메인넷을 목표로 한다. 거칠게는 2026년 전후를 메인넷 가늠시점으로 제시했다.
35:51 Whether EIL could lead to an explosion of Ethereum activity
브릿지·가스 전환·대기라는 마찰이 사라지면, 사용자는 “안 해도 되는 거래”를 하지 않게 되는 심리적 장벽이 크게 줄어든다. 과거 L1은 고가스비로 비금융용이 배제됐고, 롤업은 블록스페이스를 싸게 만들었지만 체인 단절로 조합성이 끊겼다. EIL은 “풍부한 블록스페이스+단일 체인처럼 느껴지는 조합성”을 결합해 새로운 수요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동기식 컨트랙트 호출을 가능케 하진 않지만, 단일 사용자 플로우 안에서 다중 프로토콜을 연결하는 DeFi ‘머니 레고’가 실질적으로 부활한다.
39:06 Why chain security matters
멀티체인 오퍼레이션의 리스크는 “가장 약한 고리(체인)”만큼 낮아진다. 한 체인이 리오그·취약성에 노출되면 전체 플로우가 영향을 받는다. 특히 목적지로 약한 체인을 선택하면 잔존 위험이 커지므로, 가능하면 최종 잔고는 더 안전한 체인으로 회수하는 식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EIL은 L2 간 트랜잭션을 “하나의 체인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전송 레이어다. 핵심은 새로운 신뢰 가정을 도입하지 않는 것. 이더리움의 스케일 경로가 롤업이라는 전제하에, L2 간 이동은 결국 이더리움 보안 모델을 공유해야 하며, 사용자가 직접(지갑에서) 각 체인에 서명·전송하는 구조로 중간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5:20 What Ethereum Interop Layer is trying to solve
현재 수많은 체인 장기분포(long-tail) 속에서 지갑이 모르는 체인도 자동으로 해석·탐색해야 한다. EF는 두 축을 병행한다: (1) 체인 네임·주소 해석(Bob@base) 같은 ‘인터롭 표준’으로 체인 인지 제거, (2) 그 위에서 실제 자산 이동을 신뢰 없이 수행하는 EIL. 기존 인터롭 솔루션들의 취약한 신뢰 가정을 대체해, 사용자에게 중개자 없는 체인 간 결제/실행 경험을 제공한다.
7:08 Marissa explains why trustlessness is necessary for interoperability
신뢰 가정은 곧 공격면이다. RPC 응답을 검증하지 않으면 RPC를 신뢰해야 하는 것처럼, 브리징·메시지 패싱도 검열·프런트런·자금 탈취의 여지가 생긴다.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 등 표준화를 통해 “맹목적 신뢰”를 제거하고, 인터롭 자체가 복합 공격면을 넓히는 특성상 신뢰 최소화 설계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다.
8:21 Yoav describes the current state of L2 fragmentation
현재 L2는 “섬”이다. 사용자는 가스용 ETH와 자산을 브리지하고, 대기하며, 기도하고, 도착 후 다시 서명한다. 특히 하드웨어 월렛에선 마찰이 극심하다. 바람직한 목표는 “한 번의 서명·하나의 오퍼레이션”으로 여러 체인을 관통하는 UX이며, 다리 역할(브리지)과 체인 경계를 지갑 레벨에서 추상화하는 것이다.
9:17 How Yoav and Marissa came to work on EIL
요아브는 다년간 브리지 보안 취약점을 찾아온 보안 연구자다. ERC-4337 설계 때부터 “가스 지불을 추상화하면, 사용자가 ETH를 보유하지 않은 다른 체인에서도 단일 서명으로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품었다. L2 트래픽 증가와 기존 인터롭의 나쁜 신뢰 가정을 보며, 계정 추상화의 연장선으로 ‘계정 기반 인터롭(EIL)’ 구현을 결심했다.
11:53 How EIL works
핵심은 지갑 내 로컬 로직, ERC-4337 Paymaster, 그리고 원자적 바우처다. 사용자는 목적 체인에서 필요 가스/자산 규모만 요청하고(의도 노출 없음), 유동성 제공자(LP)는 소스 체인에서 수수료를 청구하는 대가로 ‘서명된 바우처’를 발행한다. 사용자는 그 바우처를 목적 체인의 크로스체인 Paymaster에 제시해 가스와 자금을 확보, 자신의 트랜잭션을 직접 전송한다. 이는 “LP가 네 의도를 읽고 수행”하는 솔버 모델이 아니라, “주유소가 기름만 넣어주는” 모델이다. 바우처는 원자적 스왑 속성을 가지며, 경쟁적 환경에선 메멎풀에서 같은 블록에 체결될 만큼 저지연이 가능하다.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사용자의 IP나 구체적 의도는 LP에 노출되지 않는다.
18:10 How EIL compares to NEAR Intents
인텐트는 “무엇을”만 명세해 솔버가 “어떻게”를 정한다. 유연하지만 해석 여지 → 신뢰 가정·검열·프런트런·그리프 가능성이 본질적으로 크다. EIL은 트랜잭션 레벨의 전송 레이어로 설계해 이 문제를 회피한다. 필요하면 EIL 위에 “로컬 인텐트 솔빙”을 얹을 수 있으나, 원격 솔버-사용자 간 상호 불신 문제를 탈중앙적으로 풀긴 여전히 어렵다. 마리사의 “봉투 비유(가득 찬 인텐트 봉투 vs 내용 비공개의 빈 봉투+우표)”와 “버스(운전사가 행선지·경로를 통제) vs 주유소(연료만 제공)” 비유가 대비점을 잘 보여준다.
22:19 Does EIL bring new security risks?
계정 추상화는 위험을 “변경”한다. 컨트랙트 지갑 코드 버그 위험이 생기는 대신, 지출 한도·세션키·권한 분리 등 미세한 접근통제를 통해 EOA 키 탈취의 전면적 계정 장악 리스크를 줄인다. 양질의 감사는 필수다. 또한 ERC-4337은 장기적으로 양자 내성 서명 전환 같은 체계적 보안 이행의 발판이 된다.
23:12 Can EIL unlock Ethereum’s HTTP moment?
HTTP 이전의 인터넷은 텔넷/FTP/IRC 같은 개별 섬이었고, 앱마다 서버와 직접 대화해야 했다. HTTP는 다중 서버 리소스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결합해 웹을 탄생시켰다. EIL은 L1을 ‘단일 진실의 원천’으로 공유하는 롤업 생태에서, 다중 앱체인·프로토콜을 하나의 사용자 오퍼레이션으로 묶는 조합성을 제공해 웹과 같은 폭발적 디자인 스페이스를 연다.
28:26 What EIL wouldn’t make sense for
EIL은 “단일 사용자 트랜잭션”에 최적화된다. 다자 간 주문 매칭이 필요한 CoW Swap 같은 사례는 정보 비대칭(주문서 전역 시야)과 중개 매칭이 본질이므로 적합하지 않다. 이런 영역은 인텐트 모델이 강점을 가진다. 반대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호출을 모두 알고 있다면, 원격 서버에 의존할 이유가 없고 지갑이 직접 실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실제로 Cloudflare 장애로 많은 앱이 멈춘 사례처럼,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 접근을 외부 인프라 가용성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30:09 How EIL can supercharge wallets
지갑을 ‘브라우저’로 격상한다. 앱은 “Optimism에서 이 호출, Arbitrum에서 저 호출, 그리고 결과 토큰을 넘겨서 다음 호출”만 선언하면 되고, 지갑이 경로·가스·결제·바우처 활용을 책임진다. 체인 디스커버리(예: Bob@base), 온체인 체인 구성정보 표준, 라이트 클라이언트 기반 RPC 검증 표준 등과 결합해, 지갑이 멀티체인 OS처럼 동작하면서도 공격면을 지갑 경계 안으로 표준화하고 검증가능하게 만든다.
34:18 EIL’s mainnet timeline
현재는 테스트넷 단계로 Arbitrum/Base/Polygon/Optimism 테스트넷에 배포되어 있으며, 메인넷 포크 샌드박스 환경도 제공한다. 프로토콜 문서·리서치 포스트·코드를 공개해 빌더들이 실험·피드백을 주길 기대하고, 보안 감사를 거친 뒤 메인넷을 목표로 한다. 거칠게는 2026년 전후를 메인넷 가늠시점으로 제시했다.
35:51 Whether EIL could lead to an explosion of Ethereum activity
브릿지·가스 전환·대기라는 마찰이 사라지면, 사용자는 “안 해도 되는 거래”를 하지 않게 되는 심리적 장벽이 크게 줄어든다. 과거 L1은 고가스비로 비금융용이 배제됐고, 롤업은 블록스페이스를 싸게 만들었지만 체인 단절로 조합성이 끊겼다. EIL은 “풍부한 블록스페이스+단일 체인처럼 느껴지는 조합성”을 결합해 새로운 수요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동기식 컨트랙트 호출을 가능케 하진 않지만, 단일 사용자 플로우 안에서 다중 프로토콜을 연결하는 DeFi ‘머니 레고’가 실질적으로 부활한다.
39:06 Why chain security matters
멀티체인 오퍼레이션의 리스크는 “가장 약한 고리(체인)”만큼 낮아진다. 한 체인이 리오그·취약성에 노출되면 전체 플로우가 영향을 받는다. 특히 목적지로 약한 체인을 선택하면 잔존 위험이 커지므로, 가능하면 최종 잔고는 더 안전한 체인으로 회수하는 식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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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 Does EIL increase attack vectors?
EIL은 새로운 신뢰 가정을 추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브리지 오퍼레이터 신뢰를 제거해 순수히 네이티브 체인 리스크만 남긴다. 또한 EIL은 컨트랙트 간 상호 의존성을 만들지 않고, 조합성은 전적으로 “사용자 지갑”에서만 일어난다. 따라서 한 체인/프로토콜의 사고가 타 체인의 컨트랙트 보안에 전이되지 않는다(해당 사용자 오퍼레이션 범위로 국한).
43:20 The future of bridges
정식(캐노니컬) 브리지는 롤업 보안 모델의 일부로 여전히 필요하며 EIL도 이를 활용한다. 문제는 다양한 써드파티 브리지의 이질적 신뢰 가정이 사용자에게 ‘저렴함’으로 포장돼 무비판적으로 소비된다는 점. L2Beat가 L2의 위험도를 가시화했듯, 인터롭/브리지에 대해서도 신뢰 등급·경고를 표준화해 사용자가 금액·용도에 맞게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
45:31 The trustless manifesto
EF 팀은 ‘Trustless Manifesto’를 통해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검증가능성, 비검열성, 최소신뢰)를 인터롭 설계의 ‘도로교통법’으로 상기시키고자 했다. 앞으로는 영감의 차원을 넘어, 빌더가 시스템에 신뢰 최소화를 구체적으로 구현·검증·고지할 수 있도록 실행지침을 제시하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youtu.be/o8tjvpFeiz0 1시간 전 업로드 됨
EIL은 새로운 신뢰 가정을 추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브리지 오퍼레이터 신뢰를 제거해 순수히 네이티브 체인 리스크만 남긴다. 또한 EIL은 컨트랙트 간 상호 의존성을 만들지 않고, 조합성은 전적으로 “사용자 지갑”에서만 일어난다. 따라서 한 체인/프로토콜의 사고가 타 체인의 컨트랙트 보안에 전이되지 않는다(해당 사용자 오퍼레이션 범위로 국한).
43:20 The future of bridges
정식(캐노니컬) 브리지는 롤업 보안 모델의 일부로 여전히 필요하며 EIL도 이를 활용한다. 문제는 다양한 써드파티 브리지의 이질적 신뢰 가정이 사용자에게 ‘저렴함’으로 포장돼 무비판적으로 소비된다는 점. L2Beat가 L2의 위험도를 가시화했듯, 인터롭/브리지에 대해서도 신뢰 등급·경고를 표준화해 사용자가 금액·용도에 맞게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
45:31 The trustless manifesto
EF 팀은 ‘Trustless Manifesto’를 통해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검증가능성, 비검열성, 최소신뢰)를 인터롭 설계의 ‘도로교통법’으로 상기시키고자 했다. 앞으로는 영감의 차원을 넘어, 빌더가 시스템에 신뢰 최소화를 구체적으로 구현·검증·고지할 수 있도록 실행지침을 제시하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youtu.be/o8tjvpFeiz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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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s HTTP Moment? How Ethereum Interop Layer Hopes to Fix L2 Fragmentation
The Ethereum Foundation just announced Ethereum Interop Layer. Two of the protocol's developers explain how it is different from other interoperability protocols and how it could unlock Ethereum's HTTP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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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ase Founder: How I Built The Largest Crypto Exchange From $0 to $100 Billion in 9 years | E148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경제적 자유”를 집요하게 추구하며, 규제 친화·정치 구축·온체인 전환을 동시에 밀어붙여 Coinbase를 0에서 100B 달러로 키웠다.
2. 창업자 생존 전략은 ‘목표에 고집, 방법엔 유연’과 체력관리·위임·정치 역량 결합이며, 결정 기술(1~5 규칙)·장기 베스팅·마스터마인드 네트워크로 번아웃과 외로움을 제어한다.
3. 코인베이스의 엔드게임은 월렛·DEX·프라이버시·자본조달까지 흡수한 “온체인 은행/브로커 대체”이며, 프라이버시 트랜잭션과 ‘모든 자산’ 상장을 통해 10억 사용자 금융 OS를 지향한다.
경제적 자유에 꽂힌 엔지니어: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원초적 동기
암스트롱은 스스로를 “문명 진보를 과학·기술로 가속하는 엔지니어”라 정의한다. 어린 시절 내향적이었고 컴퓨터와 책에 몰입했지만, 일부러 바텐더 일을 하며 사람과 부딪히는 연습을 했다. ‘도구로서의 기술’이 문명을 밀어올린다는 확신 아래, 코인베이스의 기업 미션도 “세계의 경제적 자유 확대”로 설정했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경제적 자유”를 집요하게 추구하며, 규제 친화·정치 구축·온체인 전환을 동시에 밀어붙여 Coinbase를 0에서 100B 달러로 키웠다.
2. 창업자 생존 전략은 ‘목표에 고집, 방법엔 유연’과 체력관리·위임·정치 역량 결합이며, 결정 기술(1~5 규칙)·장기 베스팅·마스터마인드 네트워크로 번아웃과 외로움을 제어한다.
3. 코인베이스의 엔드게임은 월렛·DEX·프라이버시·자본조달까지 흡수한 “온체인 은행/브로커 대체”이며, 프라이버시 트랜잭션과 ‘모든 자산’ 상장을 통해 10억 사용자 금융 OS를 지향한다.
경제적 자유에 꽂힌 엔지니어: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원초적 동기
암스트롱은 스스로를 “문명 진보를 과학·기술로 가속하는 엔지니어”라 정의한다. 어린 시절 내향적이었고 컴퓨터와 책에 몰입했지만, 일부러 바텐더 일을 하며 사람과 부딪히는 연습을 했다. ‘도구로서의 기술’이 문명을 밀어올린다는 확신 아래, 코인베이스의 기업 미션도 “세계의 경제적 자유 확대”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