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s HTTP Moment? How Ethereum Interop Layer Hopes to Fix L2 Fragmentation
Unchained
3줄 요약
1. EIL은 ERC-4337 기반의 ‘계정 기반(inter-account)’ 인터롭 레이어로, 지갑이 모든 체인간 로직을 직접 실행하고 유동성 제공자(LP)로부터 받은 ‘바우처’로 가스/자산을 결제해 신뢰 가정 없이 L2 간 거래를 원자적으로 완료한다.
2. NEAR식 인텐트-솔버 모델과 달리 사용자의 의도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거래 수준의 전송 계층을 제공해 검열·프런트런·검증 불가능성 같은 위험을 제거하면서, 지갑을 웹 브라우저처럼 “멀티체인 운영체제”로 격상시킨다.
3. 대상은 이더리움 L1에 정산되는 EVM 롤업이며, 동기식 컨트랙트 호출을 보장하진 않지만 단일 사용자 플로우에서 다중 체인을 매끄럽게 결합해 ‘HTTP 이전의 인터넷’ 상태였던 L2 단절을 해소한다.
00:00 Introduction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Devconnect 현장에서 EF의 Account & Chain Abstraction 팀의 마리사 포즈너(프로덕트)와 요아브 바이스(리서치)가 EIL을 소개한다. 마리사는 AI/온체인 데이터 분석에서 출발해 EF에 합류했고, 요아브는 2017년부터 온보딩 UX의 신뢰 최소화(중앙화 거래소·KYC 없이)를 파고들다 ERC-4337(계정 추상화)의 핵심 기여자가 됐다. 문제의식은 일관된다: 사용성 개선이지만 결코 새로운 신뢰 가정을 추가하지 않는 방식이어야 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EIL은 ERC-4337 기반의 ‘계정 기반(inter-account)’ 인터롭 레이어로, 지갑이 모든 체인간 로직을 직접 실행하고 유동성 제공자(LP)로부터 받은 ‘바우처’로 가스/자산을 결제해 신뢰 가정 없이 L2 간 거래를 원자적으로 완료한다.
2. NEAR식 인텐트-솔버 모델과 달리 사용자의 의도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거래 수준의 전송 계층을 제공해 검열·프런트런·검증 불가능성 같은 위험을 제거하면서, 지갑을 웹 브라우저처럼 “멀티체인 운영체제”로 격상시킨다.
3. 대상은 이더리움 L1에 정산되는 EVM 롤업이며, 동기식 컨트랙트 호출을 보장하진 않지만 단일 사용자 플로우에서 다중 체인을 매끄럽게 결합해 ‘HTTP 이전의 인터넷’ 상태였던 L2 단절을 해소한다.
00:00 Introduction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Devconnect 현장에서 EF의 Account & Chain Abstraction 팀의 마리사 포즈너(프로덕트)와 요아브 바이스(리서치)가 EIL을 소개한다. 마리사는 AI/온체인 데이터 분석에서 출발해 EF에 합류했고, 요아브는 2017년부터 온보딩 UX의 신뢰 최소화(중앙화 거래소·KYC 없이)를 파고들다 ERC-4337(계정 추상화)의 핵심 기여자가 됐다. 문제의식은 일관된다: 사용성 개선이지만 결코 새로운 신뢰 가정을 추가하지 않는 방식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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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What is Ethereum Interop Layer?
EIL은 L2 간 트랜잭션을 “하나의 체인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전송 레이어다. 핵심은 새로운 신뢰 가정을 도입하지 않는 것. 이더리움의 스케일 경로가 롤업이라는 전제하에, L2 간 이동은 결국 이더리움 보안 모델을 공유해야 하며, 사용자가 직접(지갑에서) 각 체인에 서명·전송하는 구조로 중간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5:20 What Ethereum Interop Layer is trying to solve
현재 수많은 체인 장기분포(long-tail) 속에서 지갑이 모르는 체인도 자동으로 해석·탐색해야 한다. EF는 두 축을 병행한다: (1) 체인 네임·주소 해석(Bob@base) 같은 ‘인터롭 표준’으로 체인 인지 제거, (2) 그 위에서 실제 자산 이동을 신뢰 없이 수행하는 EIL. 기존 인터롭 솔루션들의 취약한 신뢰 가정을 대체해, 사용자에게 중개자 없는 체인 간 결제/실행 경험을 제공한다.
7:08 Marissa explains why trustlessness is necessary for interoperability
신뢰 가정은 곧 공격면이다. RPC 응답을 검증하지 않으면 RPC를 신뢰해야 하는 것처럼, 브리징·메시지 패싱도 검열·프런트런·자금 탈취의 여지가 생긴다.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 등 표준화를 통해 “맹목적 신뢰”를 제거하고, 인터롭 자체가 복합 공격면을 넓히는 특성상 신뢰 최소화 설계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다.
8:21 Yoav describes the current state of L2 fragmentation
현재 L2는 “섬”이다. 사용자는 가스용 ETH와 자산을 브리지하고, 대기하며, 기도하고, 도착 후 다시 서명한다. 특히 하드웨어 월렛에선 마찰이 극심하다. 바람직한 목표는 “한 번의 서명·하나의 오퍼레이션”으로 여러 체인을 관통하는 UX이며, 다리 역할(브리지)과 체인 경계를 지갑 레벨에서 추상화하는 것이다.
9:17 How Yoav and Marissa came to work on EIL
요아브는 다년간 브리지 보안 취약점을 찾아온 보안 연구자다. ERC-4337 설계 때부터 “가스 지불을 추상화하면, 사용자가 ETH를 보유하지 않은 다른 체인에서도 단일 서명으로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품었다. L2 트래픽 증가와 기존 인터롭의 나쁜 신뢰 가정을 보며, 계정 추상화의 연장선으로 ‘계정 기반 인터롭(EIL)’ 구현을 결심했다.
11:53 How EIL works
핵심은 지갑 내 로컬 로직, ERC-4337 Paymaster, 그리고 원자적 바우처다. 사용자는 목적 체인에서 필요 가스/자산 규모만 요청하고(의도 노출 없음), 유동성 제공자(LP)는 소스 체인에서 수수료를 청구하는 대가로 ‘서명된 바우처’를 발행한다. 사용자는 그 바우처를 목적 체인의 크로스체인 Paymaster에 제시해 가스와 자금을 확보, 자신의 트랜잭션을 직접 전송한다. 이는 “LP가 네 의도를 읽고 수행”하는 솔버 모델이 아니라, “주유소가 기름만 넣어주는” 모델이다. 바우처는 원자적 스왑 속성을 가지며, 경쟁적 환경에선 메멎풀에서 같은 블록에 체결될 만큼 저지연이 가능하다.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사용자의 IP나 구체적 의도는 LP에 노출되지 않는다.
18:10 How EIL compares to NEAR Intents
인텐트는 “무엇을”만 명세해 솔버가 “어떻게”를 정한다. 유연하지만 해석 여지 → 신뢰 가정·검열·프런트런·그리프 가능성이 본질적으로 크다. EIL은 트랜잭션 레벨의 전송 레이어로 설계해 이 문제를 회피한다. 필요하면 EIL 위에 “로컬 인텐트 솔빙”을 얹을 수 있으나, 원격 솔버-사용자 간 상호 불신 문제를 탈중앙적으로 풀긴 여전히 어렵다. 마리사의 “봉투 비유(가득 찬 인텐트 봉투 vs 내용 비공개의 빈 봉투+우표)”와 “버스(운전사가 행선지·경로를 통제) vs 주유소(연료만 제공)” 비유가 대비점을 잘 보여준다.
22:19 Does EIL bring new security risks?
계정 추상화는 위험을 “변경”한다. 컨트랙트 지갑 코드 버그 위험이 생기는 대신, 지출 한도·세션키·권한 분리 등 미세한 접근통제를 통해 EOA 키 탈취의 전면적 계정 장악 리스크를 줄인다. 양질의 감사는 필수다. 또한 ERC-4337은 장기적으로 양자 내성 서명 전환 같은 체계적 보안 이행의 발판이 된다.
23:12 Can EIL unlock Ethereum’s HTTP moment?
HTTP 이전의 인터넷은 텔넷/FTP/IRC 같은 개별 섬이었고, 앱마다 서버와 직접 대화해야 했다. HTTP는 다중 서버 리소스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결합해 웹을 탄생시켰다. EIL은 L1을 ‘단일 진실의 원천’으로 공유하는 롤업 생태에서, 다중 앱체인·프로토콜을 하나의 사용자 오퍼레이션으로 묶는 조합성을 제공해 웹과 같은 폭발적 디자인 스페이스를 연다.
28:26 What EIL wouldn’t make sense for
EIL은 “단일 사용자 트랜잭션”에 최적화된다. 다자 간 주문 매칭이 필요한 CoW Swap 같은 사례는 정보 비대칭(주문서 전역 시야)과 중개 매칭이 본질이므로 적합하지 않다. 이런 영역은 인텐트 모델이 강점을 가진다. 반대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호출을 모두 알고 있다면, 원격 서버에 의존할 이유가 없고 지갑이 직접 실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실제로 Cloudflare 장애로 많은 앱이 멈춘 사례처럼,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 접근을 외부 인프라 가용성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30:09 How EIL can supercharge wallets
지갑을 ‘브라우저’로 격상한다. 앱은 “Optimism에서 이 호출, Arbitrum에서 저 호출, 그리고 결과 토큰을 넘겨서 다음 호출”만 선언하면 되고, 지갑이 경로·가스·결제·바우처 활용을 책임진다. 체인 디스커버리(예: Bob@base), 온체인 체인 구성정보 표준, 라이트 클라이언트 기반 RPC 검증 표준 등과 결합해, 지갑이 멀티체인 OS처럼 동작하면서도 공격면을 지갑 경계 안으로 표준화하고 검증가능하게 만든다.
34:18 EIL’s mainnet timeline
현재는 테스트넷 단계로 Arbitrum/Base/Polygon/Optimism 테스트넷에 배포되어 있으며, 메인넷 포크 샌드박스 환경도 제공한다. 프로토콜 문서·리서치 포스트·코드를 공개해 빌더들이 실험·피드백을 주길 기대하고, 보안 감사를 거친 뒤 메인넷을 목표로 한다. 거칠게는 2026년 전후를 메인넷 가늠시점으로 제시했다.
35:51 Whether EIL could lead to an explosion of Ethereum activity
브릿지·가스 전환·대기라는 마찰이 사라지면, 사용자는 “안 해도 되는 거래”를 하지 않게 되는 심리적 장벽이 크게 줄어든다. 과거 L1은 고가스비로 비금융용이 배제됐고, 롤업은 블록스페이스를 싸게 만들었지만 체인 단절로 조합성이 끊겼다. EIL은 “풍부한 블록스페이스+단일 체인처럼 느껴지는 조합성”을 결합해 새로운 수요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동기식 컨트랙트 호출을 가능케 하진 않지만, 단일 사용자 플로우 안에서 다중 프로토콜을 연결하는 DeFi ‘머니 레고’가 실질적으로 부활한다.
39:06 Why chain security matters
멀티체인 오퍼레이션의 리스크는 “가장 약한 고리(체인)”만큼 낮아진다. 한 체인이 리오그·취약성에 노출되면 전체 플로우가 영향을 받는다. 특히 목적지로 약한 체인을 선택하면 잔존 위험이 커지므로, 가능하면 최종 잔고는 더 안전한 체인으로 회수하는 식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EIL은 L2 간 트랜잭션을 “하나의 체인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전송 레이어다. 핵심은 새로운 신뢰 가정을 도입하지 않는 것. 이더리움의 스케일 경로가 롤업이라는 전제하에, L2 간 이동은 결국 이더리움 보안 모델을 공유해야 하며, 사용자가 직접(지갑에서) 각 체인에 서명·전송하는 구조로 중간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5:20 What Ethereum Interop Layer is trying to solve
현재 수많은 체인 장기분포(long-tail) 속에서 지갑이 모르는 체인도 자동으로 해석·탐색해야 한다. EF는 두 축을 병행한다: (1) 체인 네임·주소 해석(Bob@base) 같은 ‘인터롭 표준’으로 체인 인지 제거, (2) 그 위에서 실제 자산 이동을 신뢰 없이 수행하는 EIL. 기존 인터롭 솔루션들의 취약한 신뢰 가정을 대체해, 사용자에게 중개자 없는 체인 간 결제/실행 경험을 제공한다.
7:08 Marissa explains why trustlessness is necessary for interoperability
신뢰 가정은 곧 공격면이다. RPC 응답을 검증하지 않으면 RPC를 신뢰해야 하는 것처럼, 브리징·메시지 패싱도 검열·프런트런·자금 탈취의 여지가 생긴다.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 등 표준화를 통해 “맹목적 신뢰”를 제거하고, 인터롭 자체가 복합 공격면을 넓히는 특성상 신뢰 최소화 설계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다.
8:21 Yoav describes the current state of L2 fragmentation
현재 L2는 “섬”이다. 사용자는 가스용 ETH와 자산을 브리지하고, 대기하며, 기도하고, 도착 후 다시 서명한다. 특히 하드웨어 월렛에선 마찰이 극심하다. 바람직한 목표는 “한 번의 서명·하나의 오퍼레이션”으로 여러 체인을 관통하는 UX이며, 다리 역할(브리지)과 체인 경계를 지갑 레벨에서 추상화하는 것이다.
9:17 How Yoav and Marissa came to work on EIL
요아브는 다년간 브리지 보안 취약점을 찾아온 보안 연구자다. ERC-4337 설계 때부터 “가스 지불을 추상화하면, 사용자가 ETH를 보유하지 않은 다른 체인에서도 단일 서명으로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품었다. L2 트래픽 증가와 기존 인터롭의 나쁜 신뢰 가정을 보며, 계정 추상화의 연장선으로 ‘계정 기반 인터롭(EIL)’ 구현을 결심했다.
11:53 How EIL works
핵심은 지갑 내 로컬 로직, ERC-4337 Paymaster, 그리고 원자적 바우처다. 사용자는 목적 체인에서 필요 가스/자산 규모만 요청하고(의도 노출 없음), 유동성 제공자(LP)는 소스 체인에서 수수료를 청구하는 대가로 ‘서명된 바우처’를 발행한다. 사용자는 그 바우처를 목적 체인의 크로스체인 Paymaster에 제시해 가스와 자금을 확보, 자신의 트랜잭션을 직접 전송한다. 이는 “LP가 네 의도를 읽고 수행”하는 솔버 모델이 아니라, “주유소가 기름만 넣어주는” 모델이다. 바우처는 원자적 스왑 속성을 가지며, 경쟁적 환경에선 메멎풀에서 같은 블록에 체결될 만큼 저지연이 가능하다.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사용자의 IP나 구체적 의도는 LP에 노출되지 않는다.
18:10 How EIL compares to NEAR Intents
인텐트는 “무엇을”만 명세해 솔버가 “어떻게”를 정한다. 유연하지만 해석 여지 → 신뢰 가정·검열·프런트런·그리프 가능성이 본질적으로 크다. EIL은 트랜잭션 레벨의 전송 레이어로 설계해 이 문제를 회피한다. 필요하면 EIL 위에 “로컬 인텐트 솔빙”을 얹을 수 있으나, 원격 솔버-사용자 간 상호 불신 문제를 탈중앙적으로 풀긴 여전히 어렵다. 마리사의 “봉투 비유(가득 찬 인텐트 봉투 vs 내용 비공개의 빈 봉투+우표)”와 “버스(운전사가 행선지·경로를 통제) vs 주유소(연료만 제공)” 비유가 대비점을 잘 보여준다.
22:19 Does EIL bring new security risks?
계정 추상화는 위험을 “변경”한다. 컨트랙트 지갑 코드 버그 위험이 생기는 대신, 지출 한도·세션키·권한 분리 등 미세한 접근통제를 통해 EOA 키 탈취의 전면적 계정 장악 리스크를 줄인다. 양질의 감사는 필수다. 또한 ERC-4337은 장기적으로 양자 내성 서명 전환 같은 체계적 보안 이행의 발판이 된다.
23:12 Can EIL unlock Ethereum’s HTTP moment?
HTTP 이전의 인터넷은 텔넷/FTP/IRC 같은 개별 섬이었고, 앱마다 서버와 직접 대화해야 했다. HTTP는 다중 서버 리소스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결합해 웹을 탄생시켰다. EIL은 L1을 ‘단일 진실의 원천’으로 공유하는 롤업 생태에서, 다중 앱체인·프로토콜을 하나의 사용자 오퍼레이션으로 묶는 조합성을 제공해 웹과 같은 폭발적 디자인 스페이스를 연다.
28:26 What EIL wouldn’t make sense for
EIL은 “단일 사용자 트랜잭션”에 최적화된다. 다자 간 주문 매칭이 필요한 CoW Swap 같은 사례는 정보 비대칭(주문서 전역 시야)과 중개 매칭이 본질이므로 적합하지 않다. 이런 영역은 인텐트 모델이 강점을 가진다. 반대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호출을 모두 알고 있다면, 원격 서버에 의존할 이유가 없고 지갑이 직접 실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실제로 Cloudflare 장애로 많은 앱이 멈춘 사례처럼,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 접근을 외부 인프라 가용성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30:09 How EIL can supercharge wallets
지갑을 ‘브라우저’로 격상한다. 앱은 “Optimism에서 이 호출, Arbitrum에서 저 호출, 그리고 결과 토큰을 넘겨서 다음 호출”만 선언하면 되고, 지갑이 경로·가스·결제·바우처 활용을 책임진다. 체인 디스커버리(예: Bob@base), 온체인 체인 구성정보 표준, 라이트 클라이언트 기반 RPC 검증 표준 등과 결합해, 지갑이 멀티체인 OS처럼 동작하면서도 공격면을 지갑 경계 안으로 표준화하고 검증가능하게 만든다.
34:18 EIL’s mainnet timeline
현재는 테스트넷 단계로 Arbitrum/Base/Polygon/Optimism 테스트넷에 배포되어 있으며, 메인넷 포크 샌드박스 환경도 제공한다. 프로토콜 문서·리서치 포스트·코드를 공개해 빌더들이 실험·피드백을 주길 기대하고, 보안 감사를 거친 뒤 메인넷을 목표로 한다. 거칠게는 2026년 전후를 메인넷 가늠시점으로 제시했다.
35:51 Whether EIL could lead to an explosion of Ethereum activity
브릿지·가스 전환·대기라는 마찰이 사라지면, 사용자는 “안 해도 되는 거래”를 하지 않게 되는 심리적 장벽이 크게 줄어든다. 과거 L1은 고가스비로 비금융용이 배제됐고, 롤업은 블록스페이스를 싸게 만들었지만 체인 단절로 조합성이 끊겼다. EIL은 “풍부한 블록스페이스+단일 체인처럼 느껴지는 조합성”을 결합해 새로운 수요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동기식 컨트랙트 호출을 가능케 하진 않지만, 단일 사용자 플로우 안에서 다중 프로토콜을 연결하는 DeFi ‘머니 레고’가 실질적으로 부활한다.
39:06 Why chain security matters
멀티체인 오퍼레이션의 리스크는 “가장 약한 고리(체인)”만큼 낮아진다. 한 체인이 리오그·취약성에 노출되면 전체 플로우가 영향을 받는다. 특히 목적지로 약한 체인을 선택하면 잔존 위험이 커지므로, 가능하면 최종 잔고는 더 안전한 체인으로 회수하는 식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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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 Does EIL increase attack vectors?
EIL은 새로운 신뢰 가정을 추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브리지 오퍼레이터 신뢰를 제거해 순수히 네이티브 체인 리스크만 남긴다. 또한 EIL은 컨트랙트 간 상호 의존성을 만들지 않고, 조합성은 전적으로 “사용자 지갑”에서만 일어난다. 따라서 한 체인/프로토콜의 사고가 타 체인의 컨트랙트 보안에 전이되지 않는다(해당 사용자 오퍼레이션 범위로 국한).
43:20 The future of bridges
정식(캐노니컬) 브리지는 롤업 보안 모델의 일부로 여전히 필요하며 EIL도 이를 활용한다. 문제는 다양한 써드파티 브리지의 이질적 신뢰 가정이 사용자에게 ‘저렴함’으로 포장돼 무비판적으로 소비된다는 점. L2Beat가 L2의 위험도를 가시화했듯, 인터롭/브리지에 대해서도 신뢰 등급·경고를 표준화해 사용자가 금액·용도에 맞게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
45:31 The trustless manifesto
EF 팀은 ‘Trustless Manifesto’를 통해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검증가능성, 비검열성, 최소신뢰)를 인터롭 설계의 ‘도로교통법’으로 상기시키고자 했다. 앞으로는 영감의 차원을 넘어, 빌더가 시스템에 신뢰 최소화를 구체적으로 구현·검증·고지할 수 있도록 실행지침을 제시하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youtu.be/o8tjvpFeiz0 1시간 전 업로드 됨
EIL은 새로운 신뢰 가정을 추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브리지 오퍼레이터 신뢰를 제거해 순수히 네이티브 체인 리스크만 남긴다. 또한 EIL은 컨트랙트 간 상호 의존성을 만들지 않고, 조합성은 전적으로 “사용자 지갑”에서만 일어난다. 따라서 한 체인/프로토콜의 사고가 타 체인의 컨트랙트 보안에 전이되지 않는다(해당 사용자 오퍼레이션 범위로 국한).
43:20 The future of bridges
정식(캐노니컬) 브리지는 롤업 보안 모델의 일부로 여전히 필요하며 EIL도 이를 활용한다. 문제는 다양한 써드파티 브리지의 이질적 신뢰 가정이 사용자에게 ‘저렴함’으로 포장돼 무비판적으로 소비된다는 점. L2Beat가 L2의 위험도를 가시화했듯, 인터롭/브리지에 대해서도 신뢰 등급·경고를 표준화해 사용자가 금액·용도에 맞게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
45:31 The trustless manifesto
EF 팀은 ‘Trustless Manifesto’를 통해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검증가능성, 비검열성, 최소신뢰)를 인터롭 설계의 ‘도로교통법’으로 상기시키고자 했다. 앞으로는 영감의 차원을 넘어, 빌더가 시스템에 신뢰 최소화를 구체적으로 구현·검증·고지할 수 있도록 실행지침을 제시하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youtu.be/o8tjvpFeiz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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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s HTTP Moment? How Ethereum Interop Layer Hopes to Fix L2 Fragmentation
The Ethereum Foundation just announced Ethereum Interop Layer. Two of the protocol's developers explain how it is different from other interoperability protocols and how it could unlock Ethereum's HTTP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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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ase Founder: How I Built The Largest Crypto Exchange From $0 to $100 Billion in 9 years | E148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경제적 자유”를 집요하게 추구하며, 규제 친화·정치 구축·온체인 전환을 동시에 밀어붙여 Coinbase를 0에서 100B 달러로 키웠다.
2. 창업자 생존 전략은 ‘목표에 고집, 방법엔 유연’과 체력관리·위임·정치 역량 결합이며, 결정 기술(1~5 규칙)·장기 베스팅·마스터마인드 네트워크로 번아웃과 외로움을 제어한다.
3. 코인베이스의 엔드게임은 월렛·DEX·프라이버시·자본조달까지 흡수한 “온체인 은행/브로커 대체”이며, 프라이버시 트랜잭션과 ‘모든 자산’ 상장을 통해 10억 사용자 금융 OS를 지향한다.
경제적 자유에 꽂힌 엔지니어: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원초적 동기
암스트롱은 스스로를 “문명 진보를 과학·기술로 가속하는 엔지니어”라 정의한다. 어린 시절 내향적이었고 컴퓨터와 책에 몰입했지만, 일부러 바텐더 일을 하며 사람과 부딪히는 연습을 했다. ‘도구로서의 기술’이 문명을 밀어올린다는 확신 아래, 코인베이스의 기업 미션도 “세계의 경제적 자유 확대”로 설정했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경제적 자유”를 집요하게 추구하며, 규제 친화·정치 구축·온체인 전환을 동시에 밀어붙여 Coinbase를 0에서 100B 달러로 키웠다.
2. 창업자 생존 전략은 ‘목표에 고집, 방법엔 유연’과 체력관리·위임·정치 역량 결합이며, 결정 기술(1~5 규칙)·장기 베스팅·마스터마인드 네트워크로 번아웃과 외로움을 제어한다.
3. 코인베이스의 엔드게임은 월렛·DEX·프라이버시·자본조달까지 흡수한 “온체인 은행/브로커 대체”이며, 프라이버시 트랜잭션과 ‘모든 자산’ 상장을 통해 10억 사용자 금융 OS를 지향한다.
경제적 자유에 꽂힌 엔지니어: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원초적 동기
암스트롱은 스스로를 “문명 진보를 과학·기술로 가속하는 엔지니어”라 정의한다. 어린 시절 내향적이었고 컴퓨터와 책에 몰입했지만, 일부러 바텐더 일을 하며 사람과 부딪히는 연습을 했다. ‘도구로서의 기술’이 문명을 밀어올린다는 확신 아래, 코인베이스의 기업 미션도 “세계의 경제적 자유 확대”로 설정했다.
창업자 심리: 자폐/ADHD, 트라우마, 그리고 동기 전환
그는 뛰어난 창업자 아키타입을 “강한 스펙트럼 성향(자폐/ADHD) + 과거의 상처(칩 온 더 숄더)”의 조합으로 본다. 단,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창업자는 강력한 운영자(예: Coinbase의 에밀리 최)와 보완해야 폭주를 막는다. 초창기 동력은 ‘인정받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이었으나, 유니콘이 된 뒤에는 “학습·빌드·임팩트” 같은 긍정적 동기로 전환했다고 말한다. “숲속 오두막에 혼자 살아도 뭔가를 만들고 배우며 살 것”이라는 자가 진단은 그 동기의 맨 밑바닥이다.
보안과 공인의 부담
수천만 고객을 거느리며 보안 이슈는 필수 과제가 됐다. 공개 강연·해외 방문 등 특정 상황에서만 보안이 강화되고, 일상 외출은 크게 제약받지 않는다. “돈과 감정이 얽힌 산업” 특성상 극단적 반응에 대비하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대머리 밈과 ‘창업자-운영자’ 조합의 실력
탈모는 20대 후반부터의 콤플렉스였지만, “모두가 각자 불안을 안고 산다. 결국 스스로 받아들이고 웃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머리 창업자 인덱스’ 같은 농담을 즐기면서도 본질은 창업자-운영자 조합의 초과성과에 있다고 본다. 승계 국면의 이사회는 대체로 ‘안전한 선택’으로 수렴하기에, 창업자 DNA를 인수/내재화해 2차 창업 모멘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한다.
공동창업자와의 의사결정 기술: 1~5 규칙
그와 프레드 어삼은 대부분 합의했지만, 갈릴 때는 “1~5로 중요도 수치화, 더 높게 매긴 쪽으로 간다”는 간명한 규칙을 썼다. 둘 다 5인 경우는 거의 없었고, 있었다면 동전 던지기라도 했을 것이라 회고한다. 대신 “네가 더 원하니, 깨지면 네가 고친다”는 책임 귀속 원칙을 동반했다. 단순하지만 감정 소모를 줄이고 실행을 빠르게 하는 장치다.
공동창업자 이별의 심리와 구조: 10년 베스팅, 새 창업의 순간
프레드가 떠난 2017년, 암스트롱은 “버려졌다”는 감정과 시장·내부 동요에 대한 두려움을 동시에 느꼈다. 전사 발표에서 목소리가 떨릴 정도였지만, 프레드는 상승 사이클을 기다려 회사 충격을 최소화했고, ‘공동 리더십 → CEO 중심 + 정예 리더십 팀’으로의 재창업을 도왔다.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창업자 베스팅은 4년이 아니라 10년이 맞다”, “CEO도 리프레시 그랜트를 요구할 수 있다”는 구조적 통찰을 얻었다.
비트코인에 빠진 배경: 아르헨티나, 에어비앤비, 자유주의
컴퓨터공학+경제학 기반, 밀턴 프리드먼과 아인 랜드 독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체류(하이퍼인플레이션 경험), Airbnb에서의 글로벌 송금 비효율 목격이 2010년 비트코인 백서 접수에 ‘필연’을 만들었다. 2012년 YC에 최종 합류(두 차례 도전)하며 코인베이스를 시작했다. 그의 반복되는 문장 “행동은 정보를 만든다”는 초기 확신 부족을 돌파한 운영 원리다.
경제적 자유의 구성요소와 인플레이션의 역진성
경제적 자유는 사유재산·사법 신뢰·기업가정신·자유무역·건전통화로 구성된다. 암스트롱은 인플레이션을 “빈자를 더 세게 때리는 역진세”로 묘사한다. 부자는 리스크 헷지(부동산·금·비트코인)가 가능하지만 빈자는 현금에 갇힌다. 그는 “피아트의 적자·통화팽창 유인은 민주국가에서도 제어가 어렵고, 비트코인은 국민이 정부에 대항하는 견제장치”라 본다. 스마트폰 + 셀프 커스터디는 세계 어디서나 ‘몰수 불가 자산권’을 제공한다.
프라이버시의 필요와 구현 경로: HTTP→HTTPS 메타포
퍼블릭체인 기본의 개방형 원장은 실사용 확대에 불리하다. 모네로·지캐시 등은 사생활 보호를 유의미하게 제공했지만 ‘불법 선호’ 인상도 남겼다. 그의 해법은 “기본은 개방형 체인, 옵션으로 프라이빗 트랜잭션”이며, 인터넷이 HTTP→HTTPS로 자연 전환된 선례를 든다. Coinbase는 Base에 프라이빗 트랜잭션 추가를 위해 Iron Fish를 인수해 연구 중이며, 초기에는 더 높은 가스가 붙더라도 점차 효율화될 것으로 본다.
코인베이스를 한 줄로: ‘은행 대체’로의 진화
그는 “코인베이스는 크립토를 가장 쉽게 사고·보관·사용하는 방법”이라 설명한다. 수탁·거래소를 넘어 결제·카드·대출 등 점증적 금융기능을 흡수하며 ‘은행/브로커 대체’로 이동 중이다. 대다수 사용자는 프로토콜을 이해하지 않아도 “송금이 싸고 빠르며, 신용이 열리고,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는 효용만으로 쓴다고 본다.
규제 친화적 빌딩과 ‘합리적 상대’의 부재
초기엔 정장 차림으로 은행·당국을 찾아다니며 ‘성의 있는 합법 준수’를 설득했다. 그러나 이후 SEC의 회의 요청 기록이 집행으로 돌아오는 비정상 신호를 관측하고, ‘룰은 공개하지 않고 집행만 하겠다’는 태도를 확인했다. 정치적 배경으로는 엘리자베스 워런의 반(反)크립토 라인과 게리 겐슬러의 강경 집행을 지목한다. 대응은 정책·정치의 정면 구축이었다. Stand With Crypto를 통해 200만 지지자, 의회 평가지표(A~F), 슈퍼팩(Fairshake) 지원, 행정절차법(APA) 소송 등으로 “반(反)크립토가 정치적 리스크가 되는 환경”을 만들어 브랜드 신뢰를 오히려 강화했다.
창업자의 체력과 멘탈: ‘벽을 뚫는’ 결단, 번아웃 방지 루틴
최중요 역량은 지능이나 자금력이 아니라 “비합리적일 정도의 결단력”이라고 강조한다. 막히면 넘고·파고·돌아가는 유연함을 동반해야 한다. 번아웃 방지는 기본기(수면·운동·영양)와 “데이비드 고긴스 비디오” 같은 즉각적 자기점화, 그리고 휴식이 핵심. 12~15명 직속 보고 라인에서 만성 요통이 오다가 4~5명으로 줄이자 통증이 사라진 경험을 통해 “통증은 바꿔야 할 걸 알려주는 시그널”임을 깨달았다. 월요 리더십 미팅의 진행을 스스로 내려놓고, 의사결정자 역할에 집중한 것도 좋은 예다. Jesse Pollak(베이스 총괄)의 극심한 피로 사례도 공유했다.
야심의 설계: 목표 세팅과 자기암시
그는 “억만 달러 회사”를 감히 종이 위에 반복해 썼고, 그 목표는 7년 뒤 현실이 됐다. 이후엔 “10억 사용자의 개방형 금융 시스템 접근”으로 스케일을 키웠다. 대담한 목표가 우수 인재를 끌어들이고, 수십년 호흡의 문제만 의미가 있다는 인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창업자의 고독은 창업자 ‘마스터마인드’ 모임(월 1회 만찬, 연 1회 트립)으로 상쇄했다. IPO 당일엔 실감이 덜했지만, 이후 수백·수천 명의 직원이 경제적 도약을 이룬 사연을 들으며 정서적 파급을 뒤늦게 체감했다.
미니멀리즘과 행복-충족의 분리
그는 차·시계가 없고 ‘검은 티셔츠’ 일관 복장으로 의사결정 피로를 줄인다. 개인 소비보다는 이동 효율(비행·운전) 등 일 효율을 위한 지출을 선호한다. “행복”은 에어비앤비 직원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충족감”은 역량·명성·자본을 동원해 더 많은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커졌다. 자본은 점수표이자 자원 배분의 연료이며, ‘가치 창출자에게 자본이 몰리고 잘못된 결정엔 자본이 떠난다’는 점에서 시장은 자기교정적이라고 본다.
관계와 감정 에너지
초기 14시간·주7일 근무 페이즈에선 진지한 관계가 쉽지 않았다. 그는 나이가 들고 회사가 성숙한 뒤에야 감정적 여력을 관계에 배분했다. 창업자는 일과 가정을 모두 ‘투자’해야 하며, 서로 밀어주고 보완해주는 파트너십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나중에 하겠다’는 무기한 연기는 결국 외로움으로 귀결될 수 있음을 인정한다.
온체인 자본조달과 ‘Everything Exchange’
그는 ICO의 혼란을 지나 “규제 정합적 온체인 자본형성”이 표준이 될 것으로 본다. 코인베이스는 Echko(온체인 펀딩)와 Liquifi(온체인 캡테이블)를 인수했고, “법인 설립→코인베이스 비즈 계정→원클릭 자금조달→지갑 입금” 흐름을 제품화하려 한다. 전통 VC 라운드는 3개월 소요·수십 차례 미팅·수백만 달러 법무비·와이어 추심 등 비효율 덩어리다. 온체인은 수수료·속도·글로벌 참여 측면에서 우월하다.
그는 뛰어난 창업자 아키타입을 “강한 스펙트럼 성향(자폐/ADHD) + 과거의 상처(칩 온 더 숄더)”의 조합으로 본다. 단,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창업자는 강력한 운영자(예: Coinbase의 에밀리 최)와 보완해야 폭주를 막는다. 초창기 동력은 ‘인정받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이었으나, 유니콘이 된 뒤에는 “학습·빌드·임팩트” 같은 긍정적 동기로 전환했다고 말한다. “숲속 오두막에 혼자 살아도 뭔가를 만들고 배우며 살 것”이라는 자가 진단은 그 동기의 맨 밑바닥이다.
보안과 공인의 부담
수천만 고객을 거느리며 보안 이슈는 필수 과제가 됐다. 공개 강연·해외 방문 등 특정 상황에서만 보안이 강화되고, 일상 외출은 크게 제약받지 않는다. “돈과 감정이 얽힌 산업” 특성상 극단적 반응에 대비하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대머리 밈과 ‘창업자-운영자’ 조합의 실력
탈모는 20대 후반부터의 콤플렉스였지만, “모두가 각자 불안을 안고 산다. 결국 스스로 받아들이고 웃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머리 창업자 인덱스’ 같은 농담을 즐기면서도 본질은 창업자-운영자 조합의 초과성과에 있다고 본다. 승계 국면의 이사회는 대체로 ‘안전한 선택’으로 수렴하기에, 창업자 DNA를 인수/내재화해 2차 창업 모멘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한다.
공동창업자와의 의사결정 기술: 1~5 규칙
그와 프레드 어삼은 대부분 합의했지만, 갈릴 때는 “1~5로 중요도 수치화, 더 높게 매긴 쪽으로 간다”는 간명한 규칙을 썼다. 둘 다 5인 경우는 거의 없었고, 있었다면 동전 던지기라도 했을 것이라 회고한다. 대신 “네가 더 원하니, 깨지면 네가 고친다”는 책임 귀속 원칙을 동반했다. 단순하지만 감정 소모를 줄이고 실행을 빠르게 하는 장치다.
공동창업자 이별의 심리와 구조: 10년 베스팅, 새 창업의 순간
프레드가 떠난 2017년, 암스트롱은 “버려졌다”는 감정과 시장·내부 동요에 대한 두려움을 동시에 느꼈다. 전사 발표에서 목소리가 떨릴 정도였지만, 프레드는 상승 사이클을 기다려 회사 충격을 최소화했고, ‘공동 리더십 → CEO 중심 + 정예 리더십 팀’으로의 재창업을 도왔다.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창업자 베스팅은 4년이 아니라 10년이 맞다”, “CEO도 리프레시 그랜트를 요구할 수 있다”는 구조적 통찰을 얻었다.
비트코인에 빠진 배경: 아르헨티나, 에어비앤비, 자유주의
컴퓨터공학+경제학 기반, 밀턴 프리드먼과 아인 랜드 독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체류(하이퍼인플레이션 경험), Airbnb에서의 글로벌 송금 비효율 목격이 2010년 비트코인 백서 접수에 ‘필연’을 만들었다. 2012년 YC에 최종 합류(두 차례 도전)하며 코인베이스를 시작했다. 그의 반복되는 문장 “행동은 정보를 만든다”는 초기 확신 부족을 돌파한 운영 원리다.
경제적 자유의 구성요소와 인플레이션의 역진성
경제적 자유는 사유재산·사법 신뢰·기업가정신·자유무역·건전통화로 구성된다. 암스트롱은 인플레이션을 “빈자를 더 세게 때리는 역진세”로 묘사한다. 부자는 리스크 헷지(부동산·금·비트코인)가 가능하지만 빈자는 현금에 갇힌다. 그는 “피아트의 적자·통화팽창 유인은 민주국가에서도 제어가 어렵고, 비트코인은 국민이 정부에 대항하는 견제장치”라 본다. 스마트폰 + 셀프 커스터디는 세계 어디서나 ‘몰수 불가 자산권’을 제공한다.
프라이버시의 필요와 구현 경로: HTTP→HTTPS 메타포
퍼블릭체인 기본의 개방형 원장은 실사용 확대에 불리하다. 모네로·지캐시 등은 사생활 보호를 유의미하게 제공했지만 ‘불법 선호’ 인상도 남겼다. 그의 해법은 “기본은 개방형 체인, 옵션으로 프라이빗 트랜잭션”이며, 인터넷이 HTTP→HTTPS로 자연 전환된 선례를 든다. Coinbase는 Base에 프라이빗 트랜잭션 추가를 위해 Iron Fish를 인수해 연구 중이며, 초기에는 더 높은 가스가 붙더라도 점차 효율화될 것으로 본다.
코인베이스를 한 줄로: ‘은행 대체’로의 진화
그는 “코인베이스는 크립토를 가장 쉽게 사고·보관·사용하는 방법”이라 설명한다. 수탁·거래소를 넘어 결제·카드·대출 등 점증적 금융기능을 흡수하며 ‘은행/브로커 대체’로 이동 중이다. 대다수 사용자는 프로토콜을 이해하지 않아도 “송금이 싸고 빠르며, 신용이 열리고,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는 효용만으로 쓴다고 본다.
규제 친화적 빌딩과 ‘합리적 상대’의 부재
초기엔 정장 차림으로 은행·당국을 찾아다니며 ‘성의 있는 합법 준수’를 설득했다. 그러나 이후 SEC의 회의 요청 기록이 집행으로 돌아오는 비정상 신호를 관측하고, ‘룰은 공개하지 않고 집행만 하겠다’는 태도를 확인했다. 정치적 배경으로는 엘리자베스 워런의 반(反)크립토 라인과 게리 겐슬러의 강경 집행을 지목한다. 대응은 정책·정치의 정면 구축이었다. Stand With Crypto를 통해 200만 지지자, 의회 평가지표(A~F), 슈퍼팩(Fairshake) 지원, 행정절차법(APA) 소송 등으로 “반(反)크립토가 정치적 리스크가 되는 환경”을 만들어 브랜드 신뢰를 오히려 강화했다.
창업자의 체력과 멘탈: ‘벽을 뚫는’ 결단, 번아웃 방지 루틴
최중요 역량은 지능이나 자금력이 아니라 “비합리적일 정도의 결단력”이라고 강조한다. 막히면 넘고·파고·돌아가는 유연함을 동반해야 한다. 번아웃 방지는 기본기(수면·운동·영양)와 “데이비드 고긴스 비디오” 같은 즉각적 자기점화, 그리고 휴식이 핵심. 12~15명 직속 보고 라인에서 만성 요통이 오다가 4~5명으로 줄이자 통증이 사라진 경험을 통해 “통증은 바꿔야 할 걸 알려주는 시그널”임을 깨달았다. 월요 리더십 미팅의 진행을 스스로 내려놓고, 의사결정자 역할에 집중한 것도 좋은 예다. Jesse Pollak(베이스 총괄)의 극심한 피로 사례도 공유했다.
야심의 설계: 목표 세팅과 자기암시
그는 “억만 달러 회사”를 감히 종이 위에 반복해 썼고, 그 목표는 7년 뒤 현실이 됐다. 이후엔 “10억 사용자의 개방형 금융 시스템 접근”으로 스케일을 키웠다. 대담한 목표가 우수 인재를 끌어들이고, 수십년 호흡의 문제만 의미가 있다는 인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창업자의 고독은 창업자 ‘마스터마인드’ 모임(월 1회 만찬, 연 1회 트립)으로 상쇄했다. IPO 당일엔 실감이 덜했지만, 이후 수백·수천 명의 직원이 경제적 도약을 이룬 사연을 들으며 정서적 파급을 뒤늦게 체감했다.
미니멀리즘과 행복-충족의 분리
그는 차·시계가 없고 ‘검은 티셔츠’ 일관 복장으로 의사결정 피로를 줄인다. 개인 소비보다는 이동 효율(비행·운전) 등 일 효율을 위한 지출을 선호한다. “행복”은 에어비앤비 직원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충족감”은 역량·명성·자본을 동원해 더 많은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커졌다. 자본은 점수표이자 자원 배분의 연료이며, ‘가치 창출자에게 자본이 몰리고 잘못된 결정엔 자본이 떠난다’는 점에서 시장은 자기교정적이라고 본다.
관계와 감정 에너지
초기 14시간·주7일 근무 페이즈에선 진지한 관계가 쉽지 않았다. 그는 나이가 들고 회사가 성숙한 뒤에야 감정적 여력을 관계에 배분했다. 창업자는 일과 가정을 모두 ‘투자’해야 하며, 서로 밀어주고 보완해주는 파트너십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나중에 하겠다’는 무기한 연기는 결국 외로움으로 귀결될 수 있음을 인정한다.
온체인 자본조달과 ‘Everything Exchange’
그는 ICO의 혼란을 지나 “규제 정합적 온체인 자본형성”이 표준이 될 것으로 본다. 코인베이스는 Echko(온체인 펀딩)와 Liquifi(온체인 캡테이블)를 인수했고, “법인 설립→코인베이스 비즈 계정→원클릭 자금조달→지갑 입금” 흐름을 제품화하려 한다. 전통 VC 라운드는 3개월 소요·수십 차례 미팅·수백만 달러 법무비·와이어 추심 등 비효율 덩어리다. 온체인은 수수료·속도·글로벌 참여 측면에서 우월하다.
DEX 내장과 셀프커스터디: CEX의 역할 재정의
코인베이스 앱은 이미 DEX를 내장해 중앙집중식 상장 수백 개에서 온체인 수만(4만+) 자산으로 확장했다. 고객은 CEX/DEX 구분을 의식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경험을 얻는다. 셀프 커스터디 100% 온체인 ‘새 Base 앱’(대기자 100만+)도 준비 중이다. 즉, ‘온체인이 CEX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CEX가 온체인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엔드게임
그의 청사진은 명료하다. 10억+ 사용자가 하나의 앱으로 건전통화, 1센트 미만 글로벌 결제, 모든 자산 거래, 예금·투자·신용까지 아우르는 ‘온체인 금융 OS’를 쓰는 상태. 그 결과, 실질적 경제적 자유가 전 지구적으로 상승한다.
버려야 할 두려움과 훈련
그는 아직도 “사람을 상처주거나 미움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해법은 노출 훈련(많이 해보면 덜 무섭다)과 코칭(전술형·치유형 코치 병행), 저녁의 뇌 비우기(독서·명상·사우나), 아침 루틴(스트레칭·운동·오디오북)으로 사고 잡음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행동은 정보를 만든다
그가 20년간 가장 강조하는 교훈은 “행동은 정보를 만든다(폴 그레이엄).” 고민이 길어지면 아무거나라도 해보고, 그 피드백으로 다음 최선의 행동을 고르는 연쇄를 끊임없이 굴려야 한다. 프로토타입·이름짓기·지인저녁·짧은 글 올리기 등 ‘작은 첫걸음’이 다음 정답을 드러낸다.
논쟁적 믿음: 배아 유전자 편집
그는 3~4억 명의 유전질환 환자를 근거로 배아(IVF) 편집 연구에 투자했다. 중국 허젠쿠이의 무책임 사례가 산업을 후퇴시켰지만, 연구실 단계에서 안전성이 입증된다면 단일 염기쌍 수준의 편집(APOE4: 알츠하이머, PCSK9: 심혈관 보호 등)은 “하지 않는 게 오히려 무책임”으로 인식이 뒤집힐 수 있다고 본다. 외모·성향 ‘디자인 베이비’ 우려에 대해선 지금은 불가능하고, 우리는 이미 배우자 선택·교육·영양으로 아이의 미래를 ‘선택’하고 있음을 환기한다. 다만 사회적 합의와 규제 경계 설정은 필수라고 덧붙인다.
https://youtu.be/NK9kBiZTRqw 2시간 전 업로드 됨
코인베이스 앱은 이미 DEX를 내장해 중앙집중식 상장 수백 개에서 온체인 수만(4만+) 자산으로 확장했다. 고객은 CEX/DEX 구분을 의식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경험을 얻는다. 셀프 커스터디 100% 온체인 ‘새 Base 앱’(대기자 100만+)도 준비 중이다. 즉, ‘온체인이 CEX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CEX가 온체인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엔드게임
그의 청사진은 명료하다. 10억+ 사용자가 하나의 앱으로 건전통화, 1센트 미만 글로벌 결제, 모든 자산 거래, 예금·투자·신용까지 아우르는 ‘온체인 금융 OS’를 쓰는 상태. 그 결과, 실질적 경제적 자유가 전 지구적으로 상승한다.
버려야 할 두려움과 훈련
그는 아직도 “사람을 상처주거나 미움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해법은 노출 훈련(많이 해보면 덜 무섭다)과 코칭(전술형·치유형 코치 병행), 저녁의 뇌 비우기(독서·명상·사우나), 아침 루틴(스트레칭·운동·오디오북)으로 사고 잡음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행동은 정보를 만든다
그가 20년간 가장 강조하는 교훈은 “행동은 정보를 만든다(폴 그레이엄).” 고민이 길어지면 아무거나라도 해보고, 그 피드백으로 다음 최선의 행동을 고르는 연쇄를 끊임없이 굴려야 한다. 프로토타입·이름짓기·지인저녁·짧은 글 올리기 등 ‘작은 첫걸음’이 다음 정답을 드러낸다.
논쟁적 믿음: 배아 유전자 편집
그는 3~4억 명의 유전질환 환자를 근거로 배아(IVF) 편집 연구에 투자했다. 중국 허젠쿠이의 무책임 사례가 산업을 후퇴시켰지만, 연구실 단계에서 안전성이 입증된다면 단일 염기쌍 수준의 편집(APOE4: 알츠하이머, PCSK9: 심혈관 보호 등)은 “하지 않는 게 오히려 무책임”으로 인식이 뒤집힐 수 있다고 본다. 외모·성향 ‘디자인 베이비’ 우려에 대해선 지금은 불가능하고, 우리는 이미 배우자 선택·교육·영양으로 아이의 미래를 ‘선택’하고 있음을 환기한다. 다만 사회적 합의와 규제 경계 설정은 필수라고 덧붙인다.
https://youtu.be/NK9kBiZTRqw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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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ase CEO Brian how to win in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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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IFT NEWSLETTER
💡Go beyond the mic - subscribe to The Shift, my new weekly newsletter where I share the uncut stories, raw takes, and behind-the-scenes notes from When Shift Happens: https://www.kevinfollonier.com/crypto-web3-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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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CapEx Frenzy Hits Wall of Fed Hawkishnes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AI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굴러가지만, 자금 조달의 주도권이 주식에서 크레딧으로 이동하며 ‘실물 성과 요구’가 빨라지고 있다.
2. 연준의 매파적 커뮤니케이션(특히 대차대조표·만기구조)과 데이터 공백이 실질금리를 밀어 올려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중이다.
3. FX·크립토에서는 ‘엔/달러 160’과 스테이블코인 확장이 핵심 분수령. 비트코인은 온체인·ETF 흐름상 단기 투매가 깊어진 반면 중기 프레임은 여전히 유효하다.
00:00 Introduction
NVIDIA 실적 직후 10여 분 뒤에 녹화. 시장이 ‘엔비디아가 그림자를 봤다 = AI CAPEX 사이클 6주 연장’이라는 밈처럼 반응하는 현실을 풍자. 다만 일부 경기·시장 구석에서는 분명히 피로 신호가 쌓이고 있어, 이벤트 리스크(엔비디아 실적) 해소가 모든 문제의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경계선에서 출발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AI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굴러가지만, 자금 조달의 주도권이 주식에서 크레딧으로 이동하며 ‘실물 성과 요구’가 빨라지고 있다.
2. 연준의 매파적 커뮤니케이션(특히 대차대조표·만기구조)과 데이터 공백이 실질금리를 밀어 올려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중이다.
3. FX·크립토에서는 ‘엔/달러 160’과 스테이블코인 확장이 핵심 분수령. 비트코인은 온체인·ETF 흐름상 단기 투매가 깊어진 반면 중기 프레임은 여전히 유효하다.
00:00 Introduction
NVIDIA 실적 직후 10여 분 뒤에 녹화. 시장이 ‘엔비디아가 그림자를 봤다 = AI CAPEX 사이클 6주 연장’이라는 밈처럼 반응하는 현실을 풍자. 다만 일부 경기·시장 구석에서는 분명히 피로 신호가 쌓이고 있어, 이벤트 리스크(엔비디아 실적) 해소가 모든 문제의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경계선에서 출발한다.
01:11 NVDA Earnings & Debt-Fueled Capex
엔비디아는 EPS $1.30(예상 $1.25), 매출 $570억(예상 $550억), 가이던스 매출 $650억(예상 $620억), GM 가이던스 75%(예상 74%)로 ‘더블비트+상향가이던스’. 암묵적 변동성 기준 암시된 이벤트 무브 ~7%였지만 애프터는 3~5%대로 반응. 문제는 AI CAPEX의 ‘누가 돈을 대는가’가 바뀌고 있다는 점: 메타 ‘Beignet’ 데이터센터 채권 273억 달러(모건스탠리 주도)·아마존 150억 달러(수요 과잉으로 120억→증액) 등 초우량 테크가 채권시장을 대거 활용. 내년부턴 AI CAPEX가 FCF의 ~80%에 근접하며, 주식보다 크레딧 투자자가 리스크 파라미터를 주도(현금흐름 가시성·회수기간을 요구). ‘국가안보/Too-Big-To-Fail’ 논리로 빅텍 크레딧의 상대 매력은 커지고, 중소형 차주의 디스인터미디에이션(크라우딩아웃) 위험도 확대.
09:46 Rising Real Rates & Fed Pivot
슬라이드 51(2Y 명목 vs 2Y 기대인플레)로 본 실질금리 레짐: 기대인플레는 꺾이는데 명목금리는 재상승 → 실질금리 상승 → 유동성 흡수 → 성장/고베타 섹터(크립토 포함) 동반 압박.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가 핵심 트리거: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12월 인하’ 확률이 급락(약 29%). 특히 BLS 데이터 지연으로 12월 FOMC 직전까지 ‘확정적 노동지표’가 부재한 점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움. 애틀란타 Fed GDPNow가 4%대라도, 입력 데이터 왜곡으로 신뢰도 떨어진 상황이라는 지적.
12:45 Private Credit Warnings
블루아울 사모크레딧 펀드: 분기 5% 환매한도인데 6% 요청 → 환매 동결 공지 후, 상장 BDC와 합병·NAV 기준 주식지급으로 출구 제시 → 상장 직후 NAV 대비 -20% 디스카운트 형성 → 결국 합병 철회, 환매 동결 유지. 서브프라임 오토·일부 구조화 크레딧 등 ‘약한 고리’ 흔들림과 맞물려, PSP(사모·PE 익스포저 ETF)도 약세. 크레딧 사이드에서의 ‘작은 금’이 시장 전반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시사.
14:18 Fed in the Dark & Midterm Setup
정부 데이터 공백이 커뮤니케이션 리스크를 증폭. 정치 캘린더와 연계된 ‘버블 디플레’ 소프트랜딩 시도 가능성 제기: 12월 동결을 명분 삼아 2026년(중간선거) 전후에 ‘더 많은 탄약’을 쓰는 그림. 트럼프 진영의 ‘$2,000 관세 배당’(Tariff Dividend) 추진설은 의회 정치 논리상 통과 압박이 강할 수 있음. 단, 재정 확대는 결국 조달 구조의 제약을 받으며, 연준 대차대조표(특히 RRP 고갈·만기 단축)의 선택이 시장금리에 큰 영향을 미침. ‘컷은 결국 오지만, 그 전 레짐에서 실질금리 스파이크(리얼레이트 스케어)→유동성 경색’ 시나리오를 염두.
19:54 Trump, Bessent & the Fed
트럼프의 노골적 금리 인하 압박 발언이 재등장. 베슨트 축과 맞닿은 연준 인사(보우먼·월러·모런 라인) 메시지의 공통점은 ‘단기금리는 비둘기(컷), 대차대조표와 장기만기는 매(긴축·스티프너 유도)’. 정치·거시 사이에서 ‘메인스트리트(변동금리 비용↓) vs 월가(장기 조달비용↑)’ 리밸런싱을 노리는 듯한 구도.
22:20 Hawkish Balance Sheet, Dovish Rates
FOMC 의사록: “SOMA 포트폴리오 만기구조를 국채 발행구조와 맞추는 장기 목표.” 현재 연준 WAM 8.96년 vs 재무부 WAM 5.86년. 그간 연준이 장기 듀레이션의 흡수기였는데, 앞으로는 장기 듀레이션을 시장에 되돌려야 함. 앤디 콘스탄 추정치 기준 수년간 누적 ~1.4조 달러의 듀레이션 흡수를 민간이 소화해야 할 가능성. 목표는 ‘불 스티프너’에 가까운 커브 정상화. 단, 위기 한 번이면 즉시 스크립트 리셋(장기채 매입 재개)의 현실정치·시장 메커닉도 동시에 존재. 관건은 “어떤 금리 레벨에서 스티프닝을 받아낼 수 있나.”
28:00 Currency Markets & the Carry Trade
일본 10Y JGB 수익률이 상단 돌파(재정 부양·완화적 프레임 지속) → 엔화 약세, 니케이에는 단기 우호적. USD/JPY 160 부근은 재무성 개입 레벨로 의식(‘카발-레인지’ 140~160). DXY는 숏 과열 후 급반등, 중국 위안/엔 환율도 장기 박스 하단 이탈 위험이 커지며 ‘달러 레킹볼’ 시나리오 경계 강화. 무역흑자 축소(관세 영향) 또한 글로벌 달러 유동성에 미세한 균열. 한편 라탐(아르헨/브라질/칠레/콜롬비아/멕시코/페루) 캐리 바스켓의 초강세는 ‘달러 숏·라탐 롱’으로 대표되는 자금 이동 가속을 시사. 지정학(베네수엘라 등)과 신흥자원 블록 재편이 뒤엉키는 구간.
36:48 Bitcoin Quant Corner
이번 하락 폭은 사이클 평균 조정폭(30% 내외)에 근접. NUPL(순미실현이익)은 2023년 말 수준까지 낮아져 ‘이익 쿠션’이 얇아짐. 단기보유자(STH) 실현손실 7DMA는 FTX 붕괴 급의 극단치(단기 투매 심화). 반대로 LTH(장기보유자) 지출지표는 비정상적으로 높음—통상 상승 추세에서 분배하는데, 이번엔 가격 약세 구간에서도 매도 누적(6~36개월 코호트의 이익실현 누적이 두드러짐). 현물 ETF 흐름: IBIT의 5~10일 평균 순유입이 Q1 대비 더 깊은 음전환, ETH는 설정 이래 최대급 순유출. 옵션은 IV 저점대(30~40%)를 바닥으로 재상승, 풋 스큐는 하단 헤지 선호가 높은 상태가 장기화. BTC 지배도·OI 집중도 상승, 알트 청산 집약. 총평: 사이클 전형성과는 달리 ‘정책·유동성 관리 캘린더’에 더 민감한 장, 데이터상 단기 투매는 깊어졌으나 중기 프레임(정책/선거/재정)은 여전히 BTC 우위 스토리를 지지.
48:22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Bitcoin and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은 ‘타국 통화에 대한 뱀파이어 어택’—신흥·침체 선진국 가계가 국경 없이 달러 예금(토큰화 형태)으로 이탈하는 통로. 미국 측은 KYC/트래킹 이점까지 감안하면 ‘감시 가능한 달러 확장’으로 인식. 반면 영국은 개인 스테이블코인 보유 상한(2만 달러) 논의를 예로 들며, 각국 통화정책 자주권 침해 우려가 현실화.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보급→‘달러도 피아트’라는 학습→‘무위험 담보/준기축’ 대안 탐색의 경로에서 수혜 가능.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트레저리-코’ 구조는 지정학적 타깃이 될 리스크(쇼트 어택·자금조달 차단)까지 상정해야 한다는 경고도 제기.
53:52 Political Reflections
정치축은 레드vs블루에서 ‘계층vs계층’으로 전환 중. 트럼프 캠프는 관세배당 같은 직격형 재정정책을 밀어붙일 유인이 크고, 연준에는 단기금리 인하 압박을, 동시에 장기 듀레이션은 시장에 떠넘겨 커브를 세우려는 구상. 거버넌스 논쟁에선 ‘뉴딜형 사회계약 리라이트 vs 친시장 구조개혁’의 프레이밍 충돌: 뉴욕의 고세율·노후 인프라·순유출, 텍사스의 무소득세·흑자·유아 인구 증가를 대비 사례로 거론. 제안 리스트: 규제 레드테이프 제거, 출산·육아 세제 인센티브, 학생대출 완화, 초대형 운용사·코퍼라티즘 구조에 대한 경쟁 촉진 등 ‘파이 키우기’ 기반 개혁을 주문.
58:54 Final Thoughts
엔비디아 호재가 단기 안도감을 주더라도, 실질금리·대차대조표 듀레이션·엔/달러 160·라탐 캐리·스테이블코인 확장 같은 ‘보이지 않는 주도 변수’가 시장의 다음 구간을 좌우. 크립토는 온체인·ETF 플로우 상 ‘투매의 깊이’가 확인되는 국면으로, 중기 정책 캘린더와 지정학 리셋이 다시 베타를 키울 타이밍을 기다리는 그림.
https://youtu.be/XOByAhcc-zc 1시간 전 업로드 됨
엔비디아는 EPS $1.30(예상 $1.25), 매출 $570억(예상 $550억), 가이던스 매출 $650억(예상 $620억), GM 가이던스 75%(예상 74%)로 ‘더블비트+상향가이던스’. 암묵적 변동성 기준 암시된 이벤트 무브 ~7%였지만 애프터는 3~5%대로 반응. 문제는 AI CAPEX의 ‘누가 돈을 대는가’가 바뀌고 있다는 점: 메타 ‘Beignet’ 데이터센터 채권 273억 달러(모건스탠리 주도)·아마존 150억 달러(수요 과잉으로 120억→증액) 등 초우량 테크가 채권시장을 대거 활용. 내년부턴 AI CAPEX가 FCF의 ~80%에 근접하며, 주식보다 크레딧 투자자가 리스크 파라미터를 주도(현금흐름 가시성·회수기간을 요구). ‘국가안보/Too-Big-To-Fail’ 논리로 빅텍 크레딧의 상대 매력은 커지고, 중소형 차주의 디스인터미디에이션(크라우딩아웃) 위험도 확대.
09:46 Rising Real Rates & Fed Pivot
슬라이드 51(2Y 명목 vs 2Y 기대인플레)로 본 실질금리 레짐: 기대인플레는 꺾이는데 명목금리는 재상승 → 실질금리 상승 → 유동성 흡수 → 성장/고베타 섹터(크립토 포함) 동반 압박.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가 핵심 트리거: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12월 인하’ 확률이 급락(약 29%). 특히 BLS 데이터 지연으로 12월 FOMC 직전까지 ‘확정적 노동지표’가 부재한 점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움. 애틀란타 Fed GDPNow가 4%대라도, 입력 데이터 왜곡으로 신뢰도 떨어진 상황이라는 지적.
12:45 Private Credit Warnings
블루아울 사모크레딧 펀드: 분기 5% 환매한도인데 6% 요청 → 환매 동결 공지 후, 상장 BDC와 합병·NAV 기준 주식지급으로 출구 제시 → 상장 직후 NAV 대비 -20% 디스카운트 형성 → 결국 합병 철회, 환매 동결 유지. 서브프라임 오토·일부 구조화 크레딧 등 ‘약한 고리’ 흔들림과 맞물려, PSP(사모·PE 익스포저 ETF)도 약세. 크레딧 사이드에서의 ‘작은 금’이 시장 전반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시사.
14:18 Fed in the Dark & Midterm Setup
정부 데이터 공백이 커뮤니케이션 리스크를 증폭. 정치 캘린더와 연계된 ‘버블 디플레’ 소프트랜딩 시도 가능성 제기: 12월 동결을 명분 삼아 2026년(중간선거) 전후에 ‘더 많은 탄약’을 쓰는 그림. 트럼프 진영의 ‘$2,000 관세 배당’(Tariff Dividend) 추진설은 의회 정치 논리상 통과 압박이 강할 수 있음. 단, 재정 확대는 결국 조달 구조의 제약을 받으며, 연준 대차대조표(특히 RRP 고갈·만기 단축)의 선택이 시장금리에 큰 영향을 미침. ‘컷은 결국 오지만, 그 전 레짐에서 실질금리 스파이크(리얼레이트 스케어)→유동성 경색’ 시나리오를 염두.
19:54 Trump, Bessent & the Fed
트럼프의 노골적 금리 인하 압박 발언이 재등장. 베슨트 축과 맞닿은 연준 인사(보우먼·월러·모런 라인) 메시지의 공통점은 ‘단기금리는 비둘기(컷), 대차대조표와 장기만기는 매(긴축·스티프너 유도)’. 정치·거시 사이에서 ‘메인스트리트(변동금리 비용↓) vs 월가(장기 조달비용↑)’ 리밸런싱을 노리는 듯한 구도.
22:20 Hawkish Balance Sheet, Dovish Rates
FOMC 의사록: “SOMA 포트폴리오 만기구조를 국채 발행구조와 맞추는 장기 목표.” 현재 연준 WAM 8.96년 vs 재무부 WAM 5.86년. 그간 연준이 장기 듀레이션의 흡수기였는데, 앞으로는 장기 듀레이션을 시장에 되돌려야 함. 앤디 콘스탄 추정치 기준 수년간 누적 ~1.4조 달러의 듀레이션 흡수를 민간이 소화해야 할 가능성. 목표는 ‘불 스티프너’에 가까운 커브 정상화. 단, 위기 한 번이면 즉시 스크립트 리셋(장기채 매입 재개)의 현실정치·시장 메커닉도 동시에 존재. 관건은 “어떤 금리 레벨에서 스티프닝을 받아낼 수 있나.”
28:00 Currency Markets & the Carry Trade
일본 10Y JGB 수익률이 상단 돌파(재정 부양·완화적 프레임 지속) → 엔화 약세, 니케이에는 단기 우호적. USD/JPY 160 부근은 재무성 개입 레벨로 의식(‘카발-레인지’ 140~160). DXY는 숏 과열 후 급반등, 중국 위안/엔 환율도 장기 박스 하단 이탈 위험이 커지며 ‘달러 레킹볼’ 시나리오 경계 강화. 무역흑자 축소(관세 영향) 또한 글로벌 달러 유동성에 미세한 균열. 한편 라탐(아르헨/브라질/칠레/콜롬비아/멕시코/페루) 캐리 바스켓의 초강세는 ‘달러 숏·라탐 롱’으로 대표되는 자금 이동 가속을 시사. 지정학(베네수엘라 등)과 신흥자원 블록 재편이 뒤엉키는 구간.
36:48 Bitcoin Quant Corner
이번 하락 폭은 사이클 평균 조정폭(30% 내외)에 근접. NUPL(순미실현이익)은 2023년 말 수준까지 낮아져 ‘이익 쿠션’이 얇아짐. 단기보유자(STH) 실현손실 7DMA는 FTX 붕괴 급의 극단치(단기 투매 심화). 반대로 LTH(장기보유자) 지출지표는 비정상적으로 높음—통상 상승 추세에서 분배하는데, 이번엔 가격 약세 구간에서도 매도 누적(6~36개월 코호트의 이익실현 누적이 두드러짐). 현물 ETF 흐름: IBIT의 5~10일 평균 순유입이 Q1 대비 더 깊은 음전환, ETH는 설정 이래 최대급 순유출. 옵션은 IV 저점대(30~40%)를 바닥으로 재상승, 풋 스큐는 하단 헤지 선호가 높은 상태가 장기화. BTC 지배도·OI 집중도 상승, 알트 청산 집약. 총평: 사이클 전형성과는 달리 ‘정책·유동성 관리 캘린더’에 더 민감한 장, 데이터상 단기 투매는 깊어졌으나 중기 프레임(정책/선거/재정)은 여전히 BTC 우위 스토리를 지지.
48:22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Bitcoin and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은 ‘타국 통화에 대한 뱀파이어 어택’—신흥·침체 선진국 가계가 국경 없이 달러 예금(토큰화 형태)으로 이탈하는 통로. 미국 측은 KYC/트래킹 이점까지 감안하면 ‘감시 가능한 달러 확장’으로 인식. 반면 영국은 개인 스테이블코인 보유 상한(2만 달러) 논의를 예로 들며, 각국 통화정책 자주권 침해 우려가 현실화.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보급→‘달러도 피아트’라는 학습→‘무위험 담보/준기축’ 대안 탐색의 경로에서 수혜 가능.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트레저리-코’ 구조는 지정학적 타깃이 될 리스크(쇼트 어택·자금조달 차단)까지 상정해야 한다는 경고도 제기.
53:52 Political Reflections
정치축은 레드vs블루에서 ‘계층vs계층’으로 전환 중. 트럼프 캠프는 관세배당 같은 직격형 재정정책을 밀어붙일 유인이 크고, 연준에는 단기금리 인하 압박을, 동시에 장기 듀레이션은 시장에 떠넘겨 커브를 세우려는 구상. 거버넌스 논쟁에선 ‘뉴딜형 사회계약 리라이트 vs 친시장 구조개혁’의 프레이밍 충돌: 뉴욕의 고세율·노후 인프라·순유출, 텍사스의 무소득세·흑자·유아 인구 증가를 대비 사례로 거론. 제안 리스트: 규제 레드테이프 제거, 출산·육아 세제 인센티브, 학생대출 완화, 초대형 운용사·코퍼라티즘 구조에 대한 경쟁 촉진 등 ‘파이 키우기’ 기반 개혁을 주문.
58:54 Final Thoughts
엔비디아 호재가 단기 안도감을 주더라도, 실질금리·대차대조표 듀레이션·엔/달러 160·라탐 캐리·스테이블코인 확장 같은 ‘보이지 않는 주도 변수’가 시장의 다음 구간을 좌우. 크립토는 온체인·ETF 플로우 상 ‘투매의 깊이’가 확인되는 국면으로, 중기 정책 캘린더와 지정학 리셋이 다시 베타를 키울 타이밍을 기다리는 그림.
https://youtu.be/XOByAhcc-z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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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CapEx Frenzy Hits Wall of Fed Hawkishness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NVIDIA’s latest earnings, how shifting credit dynamics could reshape the next phase of the AI boom, what the Fed’s mixed signals really imply for markets, and why global FX moves are sending quiet warnings. We also dig into the surprising…
Hyperliquid Faces ‘FUD’ After Oct. 10: Will A New Champion Appear? Uneasy Money
Unchained
3줄 요약
1. ICO 메타가 돌아왔지만 가격·배분 메커니즘이 성숙해진 만큼 “초기 진입 프리미엄”은 줄었고, 설계(플랫폼·옥션·FDV)가 수익률과 공정성을 좌우한다.
2. 10/10 급락은 하이퍼리퀴드의 “거래소 보호 우선” 철학을 드러냈고, 유저 보호형 청산·오라클·보험을 무기로 한 차세대 퍼프 DEX가 부상할 여지를 만들었다.
3. Ethena(USDe)는 델타-뉴트럴 기반의 ‘토큰화된 베이시스 트레이드’로 고속 성장했지만, ADL·언와인딩·기간 미스매치가 겹치는 경로 의존적 블랙스완은 여전히 남아 있다.
00:00 Introduction
Uneasy Money는 온체인 인센티브·메커니즘의 실제 작동과 실패를 현업 빌더 관점에서 해부한다는 기조를 재확인한다. 호스트는 Kain Warwick(Synthetix·Infinex), Luca Netz(Pudgy Penguins), Taylor Monahan(MetaMask Security). 이번 화의 축은 ① 되돌아온 ICO 메타(코인베이스·Sonar/Echo, Aztec 노드 세일), ② 10/10 폭락 이후 Hyperliquid의 설계 철학 논쟁, ③ Multicoin의 Ethena 롱과 ENA/USDe의 구조·리스크다. 투자 조언 아님을 명시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ICO 메타가 돌아왔지만 가격·배분 메커니즘이 성숙해진 만큼 “초기 진입 프리미엄”은 줄었고, 설계(플랫폼·옥션·FDV)가 수익률과 공정성을 좌우한다.
2. 10/10 급락은 하이퍼리퀴드의 “거래소 보호 우선” 철학을 드러냈고, 유저 보호형 청산·오라클·보험을 무기로 한 차세대 퍼프 DEX가 부상할 여지를 만들었다.
3. Ethena(USDe)는 델타-뉴트럴 기반의 ‘토큰화된 베이시스 트레이드’로 고속 성장했지만, ADL·언와인딩·기간 미스매치가 겹치는 경로 의존적 블랙스완은 여전히 남아 있다.
00:00 Introduction
Uneasy Money는 온체인 인센티브·메커니즘의 실제 작동과 실패를 현업 빌더 관점에서 해부한다는 기조를 재확인한다. 호스트는 Kain Warwick(Synthetix·Infinex), Luca Netz(Pudgy Penguins), Taylor Monahan(MetaMask Security). 이번 화의 축은 ① 되돌아온 ICO 메타(코인베이스·Sonar/Echo, Aztec 노드 세일), ② 10/10 폭락 이후 Hyperliquid의 설계 철학 논쟁, ③ Multicoin의 Ethena 롱과 ENA/USDe의 구조·리스크다. 투자 조언 아님을 명시한다.
1:12 How the new ICO meta compares to the old days
- 최근 Mega ETH(FTV ~$1B, Sonar) 완판의 여파로 Monad(코인베이스 신규 런치패드, FTV ~$2.5B), Aztec(노드 세일식) 등 굵직한 판매가 연속 등장. 코인베이스가 Sonar를 인수했지만 다른 내장 플랫폼을 병행해 혼선도 있었다.
- 가격 논쟁: Monad는 시장 심리 대비 FTV가 높아 판매 속도가 둔화. 코인베이스의 ‘바텀필’ 구조는 대기 유인을 키우고, 자금 잠김의 기회비용을 의식한 막판 몰림을 촉발.
- Luca는 “초기 공모에 돈을 대고 리스크를 지는 사람이 보상을 받는 구조” 자체에 호의적. 규제 리스크도 코인베이스라는 ‘커버’로 체감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
- 그러나 2017년과 달리 오늘의 ICO는 가격·배분·락업·오라클·봇 대응 등 정교한 마이크로 설계가 알파를 좌우한다.
13:48 Why Luca would still airdrop PENGU despite the ICO craze
PENGU는 ‘피플스 코인’이라는 서사를 위해 에어드롭이 본질적이었다. 퍼지 펭귄의 문화·밈 확산은 ‘베네피트 제공(에어드롭)→커뮤니티 결집’의 경로가 효율적이며, 전통적 수익 토큰/프로토콜형과 달리 초기부터 매출 기반 밸류를 약속하는 모델이 아니다. 다만 Igloo 내 다른 프로젝트는 ‘로열티 대상 에어드롭 + 트레이더 대상 ICO’의 하이브리드가 유효할 수 있다고 본다.
16:19 New v. Old ICO meta cont'd
- 과거 캡드 세일(수분~수시간 완판, $5m~$200m)이 표준이던 시절과 달리 EOS는 ‘주간 옥션 52회(1년)’로 $4B를 모은 극단적 설계였다. 매주 인출·재입찰이 가능해 “셀프 비딩” 의혹도 불거졌다.
- Gnosis는 역더치로 2분 만에 40만 ETH를 모았으나 소량만 판매, “합리적 대기”를 무력화한 집단 FOMO의 상징으로 남았다.
- Civic는 사전 등록·개인 캡으로 ‘좁은 문’ 설계를 했으나 참여 과열이 심했다.
- 2017년 ICO는 TGE 즉시 전량 언락이 일반적이었고, 모두 ETH로 모금(스테이블 부재)해 ETH 싱크가 가격 랠리를 가속→역으로 폭락기엔 트레저리 붕괴를 낳았다.
- 오늘은 Kobe가 설계한 Echo/Sonar 등으로 접근성·공정성은 개선됐지만, 자동화·MEV·봇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배분 메커니즘의 설계 난도가 훨씬 높아졌다.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과거 FTV $10~$60m 급이 흔했지만, 현재 Aztec $350m도 “저렴”하다는 인식 변화가 있다.
26:00 Kain talks about raising 30,000 ETH at the 2017 top
Synthetix는 ETH $980대에 30,000 ETH(~$30m)를 조달했으나 ETH $80로 폭락하며 장부상 $3m 수준까지 급감, 2019년 초엔 런웨이가 ‘몇 개월’로 축소됐다. 케인은 감원·연명 대신 “6개월 내 승부”를 택해 풀스로틀로 선회했고, 막판에 ‘데스 스파이럴’ 탈출에 성공. 교훈: 크립토에서 단순 존버·절약은 생존을 보장하지 않는다. 속도·주목·출시가 생존 변수다.
27:49 Luca explains what it takes for founders to thrive in crypto
FTX 붕괴 직후 유동성 위기에서 추가 $1m을 투입하고 ‘2년 러버덕’ 대신 ‘지금 다 건다’를 선택. 월마트 입점은 기업 규모상 무리수였지만 “지금 아니면 영영 기회 없음”이라고 판단해 베팅, 누적 100만개 이상 판매로 브랜드 존재감 확보. 결론: 크립토에서 3년치 현금보다 6개월의 압축 실행·화제성·채널 확장이 가치 있다.
31:01 Hyperliquid “FUD” and why some of its celebrity whale traders are leaving
10/10 폭락 당시 하이퍼리퀴드는 ‘제로 배드덧’·정상 가동을 자랑했지만, 화이트웨일 등 유명 트레이더는 “유저가 쓸려나갔다”며 이탈. 설계적으로 Hyperliquid는 거래소의 지속가능성(ADL 회피, 빠른 청산)을 유저 보호보다 우선했다는 점을 창업자 Jeff가 인정. Taylor는 MakerDAO 2018~19년의 ‘청산벽’ 문화와 대비, “메커니즘의 논리적 완결성과 유저의 삶” 사이의 괴리를 지적한다.
45:18 The tension that Hyperliquid faces: protecting the protocol over users
- 실제 사례: 일부 알트는 분 단위로 ‘제로’에 근접하는 위크를 만들며, 현물 대비 95% 먼 가격에서 스탑/리퀴데이션이 실행. 많은 포지션은 “틀린 가격”에서 정리됐다.
- 대안 설계: Drift는 오라클 트리거(마크 아닌 오라클), 오라클-5분 TWAP 50% 이상 괴리 시 청산 차단, 10초 단위 부분청산, 보험 풀을 조합.
- 그러나 트레이드오프 명확: 소프트 청산은 진짜 갭 하락 시 ‘익스체인지 파산’ 리스크를 키운다. 단일 거래소가 거래 정지를 거는 서킷브레이커는 다중 거래 Venue 환경에서 역효과.
- Jeff의 선택은 “5% 확률의 플랫폼 붕괴 vs 5% 확률의 핵심유저 대량 손실”에서 전자를 피하는 것. 다만 반복되면 유저 이탈→유동성 고갈이라는 전략 리스크가 발생한다.
47:32 Will a new perp DEX champion emerge?
Hyperliquid가 시장을 연 건 사실이지만, ‘유저 보호형 청산/오라클/보험’으로 차별화한 퍼프 DEX가 기술적 건전성까지 확보하면 유저 전환은 빠를 것이다. 그때 Hyperliquid도 유저 보호 우선 기능을 도입할 유인이 생긴다. 다만 “무청산” 같은 단선적 캐치프레이즈는 파국을 부르기 쉽고, 오라클 구성·펀딩·ADL의 상호작용까지 정합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위크 보험, 청산 보험, 파라미터 튜닝 등은 실질 경쟁 포인트다.
54:03 Multicoin goes long Ethena
Multicoin은 하락 국면에서 ENA 현물 누적 매수 사실을 공개. 2018년 ‘ incumbent 킬러’에 자본을 뿌리던 과거와 달리, 이번엔 시장 리더를 온마켓에서 산 점이 눈에 띈다.
Ethena 개요: USDe는 ETH(혹은 BTC) 현물 롱 + 영구선물 숏의 델타-뉴트럴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베이시스·펀딩을 스테이블에 내재화한 ‘토큰화된 베이시스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2023년 Arthur Hayes의 에세이에서 촉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상에서 구현이 수월해 고속 확장(TVL 대략 수~수십억 달러)에 성공했다.
54:27 Kain's beef with Multicoin
케인의 불만은 2018년 멀티코인이 DeFi 생존자(10여 개 핵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보다 “동일 카테고리 경쟁자”를 양산·펀딩해 공격했던 행태에 있다. 다만 Kyle Samani는 아군이 되면 끝까지 밀어주는 ‘집요한 서포터’라는 평가도 병존한다. 2018년 Ethereal에서 유일하게 ETH 비더로 나서던 기억처럼, 애증의 대상이지만 실전형 투자자라는 인정.
59:52 Luca's history with Multicoin
Luca는 PENGU 론칭 초 Solana 생태계의 전폭적 조언·지원을 높이 평가한다. Kyle 역시 우호적이었다고 회상. 이더리움 빌더들이 소극적이던 경험과 대비되며, 특정 펀드·생태계의 ‘초기 전화 한 통’이 창업자에게 주는 신뢰·실행 탄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 최근 Mega ETH(FTV ~$1B, Sonar) 완판의 여파로 Monad(코인베이스 신규 런치패드, FTV ~$2.5B), Aztec(노드 세일식) 등 굵직한 판매가 연속 등장. 코인베이스가 Sonar를 인수했지만 다른 내장 플랫폼을 병행해 혼선도 있었다.
- 가격 논쟁: Monad는 시장 심리 대비 FTV가 높아 판매 속도가 둔화. 코인베이스의 ‘바텀필’ 구조는 대기 유인을 키우고, 자금 잠김의 기회비용을 의식한 막판 몰림을 촉발.
- Luca는 “초기 공모에 돈을 대고 리스크를 지는 사람이 보상을 받는 구조” 자체에 호의적. 규제 리스크도 코인베이스라는 ‘커버’로 체감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
- 그러나 2017년과 달리 오늘의 ICO는 가격·배분·락업·오라클·봇 대응 등 정교한 마이크로 설계가 알파를 좌우한다.
13:48 Why Luca would still airdrop PENGU despite the ICO craze
PENGU는 ‘피플스 코인’이라는 서사를 위해 에어드롭이 본질적이었다. 퍼지 펭귄의 문화·밈 확산은 ‘베네피트 제공(에어드롭)→커뮤니티 결집’의 경로가 효율적이며, 전통적 수익 토큰/프로토콜형과 달리 초기부터 매출 기반 밸류를 약속하는 모델이 아니다. 다만 Igloo 내 다른 프로젝트는 ‘로열티 대상 에어드롭 + 트레이더 대상 ICO’의 하이브리드가 유효할 수 있다고 본다.
16:19 New v. Old ICO meta cont'd
- 과거 캡드 세일(수분~수시간 완판, $5m~$200m)이 표준이던 시절과 달리 EOS는 ‘주간 옥션 52회(1년)’로 $4B를 모은 극단적 설계였다. 매주 인출·재입찰이 가능해 “셀프 비딩” 의혹도 불거졌다.
- Gnosis는 역더치로 2분 만에 40만 ETH를 모았으나 소량만 판매, “합리적 대기”를 무력화한 집단 FOMO의 상징으로 남았다.
- Civic는 사전 등록·개인 캡으로 ‘좁은 문’ 설계를 했으나 참여 과열이 심했다.
- 2017년 ICO는 TGE 즉시 전량 언락이 일반적이었고, 모두 ETH로 모금(스테이블 부재)해 ETH 싱크가 가격 랠리를 가속→역으로 폭락기엔 트레저리 붕괴를 낳았다.
- 오늘은 Kobe가 설계한 Echo/Sonar 등으로 접근성·공정성은 개선됐지만, 자동화·MEV·봇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배분 메커니즘의 설계 난도가 훨씬 높아졌다.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과거 FTV $10~$60m 급이 흔했지만, 현재 Aztec $350m도 “저렴”하다는 인식 변화가 있다.
26:00 Kain talks about raising 30,000 ETH at the 2017 top
Synthetix는 ETH $980대에 30,000 ETH(~$30m)를 조달했으나 ETH $80로 폭락하며 장부상 $3m 수준까지 급감, 2019년 초엔 런웨이가 ‘몇 개월’로 축소됐다. 케인은 감원·연명 대신 “6개월 내 승부”를 택해 풀스로틀로 선회했고, 막판에 ‘데스 스파이럴’ 탈출에 성공. 교훈: 크립토에서 단순 존버·절약은 생존을 보장하지 않는다. 속도·주목·출시가 생존 변수다.
27:49 Luca explains what it takes for founders to thrive in crypto
FTX 붕괴 직후 유동성 위기에서 추가 $1m을 투입하고 ‘2년 러버덕’ 대신 ‘지금 다 건다’를 선택. 월마트 입점은 기업 규모상 무리수였지만 “지금 아니면 영영 기회 없음”이라고 판단해 베팅, 누적 100만개 이상 판매로 브랜드 존재감 확보. 결론: 크립토에서 3년치 현금보다 6개월의 압축 실행·화제성·채널 확장이 가치 있다.
31:01 Hyperliquid “FUD” and why some of its celebrity whale traders are leaving
10/10 폭락 당시 하이퍼리퀴드는 ‘제로 배드덧’·정상 가동을 자랑했지만, 화이트웨일 등 유명 트레이더는 “유저가 쓸려나갔다”며 이탈. 설계적으로 Hyperliquid는 거래소의 지속가능성(ADL 회피, 빠른 청산)을 유저 보호보다 우선했다는 점을 창업자 Jeff가 인정. Taylor는 MakerDAO 2018~19년의 ‘청산벽’ 문화와 대비, “메커니즘의 논리적 완결성과 유저의 삶” 사이의 괴리를 지적한다.
45:18 The tension that Hyperliquid faces: protecting the protocol over users
- 실제 사례: 일부 알트는 분 단위로 ‘제로’에 근접하는 위크를 만들며, 현물 대비 95% 먼 가격에서 스탑/리퀴데이션이 실행. 많은 포지션은 “틀린 가격”에서 정리됐다.
- 대안 설계: Drift는 오라클 트리거(마크 아닌 오라클), 오라클-5분 TWAP 50% 이상 괴리 시 청산 차단, 10초 단위 부분청산, 보험 풀을 조합.
- 그러나 트레이드오프 명확: 소프트 청산은 진짜 갭 하락 시 ‘익스체인지 파산’ 리스크를 키운다. 단일 거래소가 거래 정지를 거는 서킷브레이커는 다중 거래 Venue 환경에서 역효과.
- Jeff의 선택은 “5% 확률의 플랫폼 붕괴 vs 5% 확률의 핵심유저 대량 손실”에서 전자를 피하는 것. 다만 반복되면 유저 이탈→유동성 고갈이라는 전략 리스크가 발생한다.
47:32 Will a new perp DEX champion emerge?
Hyperliquid가 시장을 연 건 사실이지만, ‘유저 보호형 청산/오라클/보험’으로 차별화한 퍼프 DEX가 기술적 건전성까지 확보하면 유저 전환은 빠를 것이다. 그때 Hyperliquid도 유저 보호 우선 기능을 도입할 유인이 생긴다. 다만 “무청산” 같은 단선적 캐치프레이즈는 파국을 부르기 쉽고, 오라클 구성·펀딩·ADL의 상호작용까지 정합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위크 보험, 청산 보험, 파라미터 튜닝 등은 실질 경쟁 포인트다.
54:03 Multicoin goes long Ethena
Multicoin은 하락 국면에서 ENA 현물 누적 매수 사실을 공개. 2018년 ‘ incumbent 킬러’에 자본을 뿌리던 과거와 달리, 이번엔 시장 리더를 온마켓에서 산 점이 눈에 띈다.
Ethena 개요: USDe는 ETH(혹은 BTC) 현물 롱 + 영구선물 숏의 델타-뉴트럴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베이시스·펀딩을 스테이블에 내재화한 ‘토큰화된 베이시스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2023년 Arthur Hayes의 에세이에서 촉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상에서 구현이 수월해 고속 확장(TVL 대략 수~수십억 달러)에 성공했다.
54:27 Kain's beef with Multicoin
케인의 불만은 2018년 멀티코인이 DeFi 생존자(10여 개 핵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보다 “동일 카테고리 경쟁자”를 양산·펀딩해 공격했던 행태에 있다. 다만 Kyle Samani는 아군이 되면 끝까지 밀어주는 ‘집요한 서포터’라는 평가도 병존한다. 2018년 Ethereal에서 유일하게 ETH 비더로 나서던 기억처럼, 애증의 대상이지만 실전형 투자자라는 인정.
59:52 Luca's history with Multicoin
Luca는 PENGU 론칭 초 Solana 생태계의 전폭적 조언·지원을 높이 평가한다. Kyle 역시 우호적이었다고 회상. 이더리움 빌더들이 소극적이던 경험과 대비되며, 특정 펀드·생태계의 ‘초기 전화 한 통’이 창업자에게 주는 신뢰·실행 탄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1:01:43 The real black swan scenario for Ethena
- 구조적 리스크는 경로 의존적이다. 장기 약세로 펀딩이 음(-)으로 눌린 상태에서 대형 갭·리퀴디티 쇼크가 발생하면, 헤지의 한쪽 레그가 ADL 등으로 ‘100% 결제’되지 않아 델타 뉴트럴이 깨질 수 있다.
- 10/10은 ‘한 거래소 롱 vs 다른 거래소 숏’의 마켓 메이커·델타 뉴트럴 전략이 어떻게 한쪽에서 터지며 방향성 노출로 변질되는지 보여줬다. “아직도 10/10을 탓하는” 참여자 다수는 실제 큰 손실을 본 집단이라는 해석.
- 루머로는 Ethena가 1x 비레버리지 계정 지위로 ADL 예외를 받았다는 설이 있었으나 확정적으론 불명.
- 추가로 ‘기간 미스매치’가 핵심: 언와인딩(예: 스테이킹 언스테이크 대기열) 기간 동안 마진콜이 오면 보유자들은 대폭 디스카운트로 탈출해 연쇄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라푸엘로, USDe는 다양한 완화장치를 뒀지만, ADL·카운터파티·언와인드·시장충격이 연쇄로 겹치는 블랙스완 가능성은 0이 아니다.
https://youtu.be/H5yKs2rISI0 2시간 전 업로드 됨
- 구조적 리스크는 경로 의존적이다. 장기 약세로 펀딩이 음(-)으로 눌린 상태에서 대형 갭·리퀴디티 쇼크가 발생하면, 헤지의 한쪽 레그가 ADL 등으로 ‘100% 결제’되지 않아 델타 뉴트럴이 깨질 수 있다.
- 10/10은 ‘한 거래소 롱 vs 다른 거래소 숏’의 마켓 메이커·델타 뉴트럴 전략이 어떻게 한쪽에서 터지며 방향성 노출로 변질되는지 보여줬다. “아직도 10/10을 탓하는” 참여자 다수는 실제 큰 손실을 본 집단이라는 해석.
- 루머로는 Ethena가 1x 비레버리지 계정 지위로 ADL 예외를 받았다는 설이 있었으나 확정적으론 불명.
- 추가로 ‘기간 미스매치’가 핵심: 언와인딩(예: 스테이킹 언스테이크 대기열) 기간 동안 마진콜이 오면 보유자들은 대폭 디스카운트로 탈출해 연쇄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라푸엘로, USDe는 다양한 완화장치를 뒀지만, ADL·카운터파티·언와인드·시장충격이 연쇄로 겹치는 블랙스완 가능성은 0이 아니다.
https://youtu.be/H5yKs2rISI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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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 Faces ‘FUD’ After Oct. 10: Will A New Champion Appear? Uneasy Money
The crew contrasts the new ICO meta with the previous boom, breaks down the Hyperliquid “FUD” after the Oct. 10 crash and explores Ethena’s black swan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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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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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All Over? What The Markets Are Saying For 2026
Bankless
3줄 요약
1. 매크로 리스크(연준 동결 확률 급반전, AI 버블 공포)와 온체인·기술적 신호(비트코인 데스 크로스, 50주선 이탈)가 겹치며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
2. Devconnect의 핵심은 “L1로의 회귀”: 2026년 EIP들로 L1 처리량·지연 개선, Interop Layer 공개, 6초 블록타임 연구, 가스 한도 상향 등 실행 플랜이 구체화.
3. 소비자 네오뱅킹(Aave App), 프라이버시 L2(Aztec), 코인베이스 슈퍼앱(주식·예측시장) 등 제품화가 본격화. 기관은 ETH로, 크립토 네이티브는 ‘비ETH’로 양극화되는 흐름이 뚜렷.
0:00 Intro
진행자들은 11월 셋째 주 시장 급락과 Devconnect(부에노스아이레스) 현장 분위기를 연결해 논의한다. 도시 전체가 크립토 참가자로 포화된 체감(우버 수요 폭증)과 함께, 이번 주 롤업의 핵심 의제는 “이게 진짜 베어인가?”,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링 궤도로 복귀했는가?”다. 현장 키워드는 소비자 친화형 앱, L2 프라이버시, 그리고 전통금융 맞춤형 UX다.
Bankless
3줄 요약
1. 매크로 리스크(연준 동결 확률 급반전, AI 버블 공포)와 온체인·기술적 신호(비트코인 데스 크로스, 50주선 이탈)가 겹치며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
2. Devconnect의 핵심은 “L1로의 회귀”: 2026년 EIP들로 L1 처리량·지연 개선, Interop Layer 공개, 6초 블록타임 연구, 가스 한도 상향 등 실행 플랜이 구체화.
3. 소비자 네오뱅킹(Aave App), 프라이버시 L2(Aztec), 코인베이스 슈퍼앱(주식·예측시장) 등 제품화가 본격화. 기관은 ETH로, 크립토 네이티브는 ‘비ETH’로 양극화되는 흐름이 뚜렷.
0:00 Intro
진행자들은 11월 셋째 주 시장 급락과 Devconnect(부에노스아이레스) 현장 분위기를 연결해 논의한다. 도시 전체가 크립토 참가자로 포화된 체감(우버 수요 폭증)과 함께, 이번 주 롤업의 핵심 의제는 “이게 진짜 베어인가?”,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링 궤도로 복귀했는가?”다. 현장 키워드는 소비자 친화형 앱, L2 프라이버시, 그리고 전통금융 맞춤형 UX다.
5:09 Markets
- 매크로 리프라이싱: 연준 12월 25bp 인하 베팅이 ‘동결’ 우세(폴리마켓 확률이 정반대로 뒤집힘, 거래대금 약 1.3억 달러). 연은 위원들은 “지속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긴축 장기화 시그널.
- AI 버블 공포 vs. 실적: 피터 틸과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매도 뉴스로 심리 악화됐지만, 직후 엔비디아가 실적·가이던스로 ‘버블 아니다’를 수치로 증명, 시간외 시총 +2,000억 달러(이더리움 시총의 약 1/3 규모) 회복.
- 크립토 센티먼트: 공포·탐욕 지수 ‘극단적 공포’. BTC 주봉 데스 크로스(50D SMA < 200D SMA)는 과거 사이클에서 신호 일관성이 낮았지만, ‘하방 모멘텀’ 체감은 강함. 연초 이후 이익 대부분 반납, 2025년 캔들 소거에 가까운 상태.
- 온체인·구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항상 매수” 기조 유지.
- 세 가지 논지
1) Raoul Pal: 확장 사이클 불변. -32%급 조정은 이번 사이클에서 반복된 패턴이며, 기술적·심리적 과매도. “사이클은 안 끝났다.”
2) Arthur Hayes: 단기 유동성 둔화로 더 하락(비트코인 8만 달러대, 주식 -10~20%), 이후 정책 반응(QE 재개, 중국 부양 2탄)으로 2026 ‘Up Only’ 재개. 트레이더 관점: 현재는 현금화, 저점 재매수.
3) Michael Nadeau(DeFi Report): 50주 이동평균(약 10.3만 달러) 하향 이탈·2주 연속 종가 이탈 시 ‘사이클 종료’ 신뢰 신호. 장기 보유자(LTH) 분배가 10만 달러 이상에서 집중됐고, 구조가 꺾였다는 해석. 단, 50주선 신속 회복·지지 전환 시 강세 구조 ‘유지’ 가능.
- Nick Carter의 ‘관심 피로’ 진단: 2022년엔 위기 한복판에 있어도 스포트라이트가 크립토에 있었지만, 2025년엔 AI·빅테크가 주연, 크립토는 ‘잊힌 자식’. “알트 시즌·4년 주기 신화는 퇴색, 이제 가치는 진짜로 만들어야 번다.”
- 시나리오 함의: 만약 “정점의 광기” 없이 사이클이 종료됐다면, 이번 베어는 공포의 폭락보다 ‘지루한 침체(bleed & apathy)’ 형태일 확률이 높다.
25:37 Devconnect
- L1 재집중: 비탈릭은 2026년 EIP 세트로 “일반 노드 유지 가능한 탈중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L1 스케일을 키우겠다고 명시. Onsgar는 10x→100x→1000x 로드맵을 수치화, “향후 2년 내 10x”를 개인 목표로 제시. 현지 담론에서 L2보다 L1 스케일링 언급량이 체감 10배.
- Ethereum Interop Layer 공개: “다층 L2를 하나의 이더리움처럼 느끼게 하는” 표준·UX 통합 레이어를 소개. L2 Stage 2 완성도에 더해, 체감상 ‘하나의 네트워크’로 만드는 작업이 병행.
- 지연·처리 개선: 메인 스테이지에서 6초 블록타임 로드맵과 기술 과제를 상세 설명. ‘Fusaka’ 업그레이드로 가스 리밋 45M→60M 상향 계획도 언급(연 3배 증액 트랙의 1단계).
- 프라이버시 재부상: 기관이 원하는 프라이버시는 “사이버펑크 수준”이 아니라 “은행·핀테크 수준(공개망에서 타인에겐 비공개, 서비스 제공자에겐 가시)”. Arbitrum 등은 이 요구를 염두에 둔 설계를 검토.
- ZK 툴의 애플리케이션 흡수: Brevis, Succinct 등 실시간 ZK 증명 인프라가 메인넷에 가용, 이제는 앱이 ‘집어쓰는’ 단계.
- 문화적 전환: “미래 담론”에서 “지금 PMF”로. 스테이블코인·네오뱅킹이 거대한 파도를 이끌 전망. 인프라 토큰의 초기 FDV는 예전만 못하고, ‘핀테크화’가 가속. 동시에 “AI/로봇의 디스토피아 리스크 속, 이더리움은 개인 주권의 보루”라는 원점도 재확인.
42:21 Aave App Launch
Aave가 ‘암호화폐가 보이지 않는’ 소비자용 네오뱅크 앱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플래드를 통해 은행자금 입금→백엔드에서 스테이블 전환→연 6~6.5% 수준의 시장 기반 수익을 초 단위 복리로 획득. 자동 저축(Autosaver), 은행계좌 연동 리밸런싱, 최대 100만 달러 수준 ‘Balance Protection’(세부 조건 공개 대기) 등 안전장치를 강조. 과거 Anchor의 20% 고정금리·무보험 모델과 달리, 합리적 금리와 보호장치로 동일한 TAM(“현금에 수익”)을 건전하게 공략한다는 포지셔닝.
46:04 Aztec's Decentralized L2
Aztec가 ‘Ignition Chain’을 공개, “처음부터 완전 탈중앙 시퀀서”를 갖춘 프라이버시 L2로 사실상 비콘체인 단계에 진입. 약 500개 시퀀서 세트를 분산 운영하며, 합의는 이더리움에 정착된다. 메인넷 트랜잭션 사용은 보안 감사 완료 후(목표 2026년 2월) 개시 예정. 토큰 세일도 병행. 이더리움 내 ‘Zcash 역할’의 프라이버시 결제·스마트컨트랙트 공간을 제공, ETH를 프라이빗 SoV로 ‘브리지 없이’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
48:50 Coinbase's New Features
커뮤니티가 코인베이스 앱의 공개 코드에서 ‘주식 거래’와 ‘예측시장 모듈’(Kalshi 연동)을 역추적해 스크린샷으로 재구성. 12월 17일 예고된 ‘발표’가 사실상 슈퍼앱(크립토+주식+예측시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 예측시장은 폴리마켓이 아닌 칼시 선택으로 미국 규제 정합성을 확보. 코인베이스는 기존 고객·인지도·규제 범위를 레버리지해 ‘원스톱 리스크 자본시장 앱’을 노린다.
59:35 Bitcoin Purchases by Harvard
하버드 대학 기금이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IBIT)를 대거 매수, 16번째로 큰 보유자이자 포트폴리오 내 최대 단일 포지션이 됨. 에릭 발츄나스는 “아이비리그 엔다우먼트가 ETF에 이렇게 크게 들어오는 건 극히 이례적”이라며, 전통 기관의 현물 ETF 수용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 엔다우먼트의 특성상 트렌드 추종이 아닌 중장기 자산배분 차원의 신뢰 신호로 읽힌다.
1:01:21 El Salvador's Bold Bitcoin Moves
엘살바도르는 BTC가 9만 달러 하회하자 하루만에 1,000 BTC를 매수, 보유량 7,500 BTC(약 7억 달러)에 도달. 한편 IMF는 14억 달러 대출 프로그램 조건으로 비트코인 매입 금지를 요구해 왔고, 부켈레 정부와의 긴장관계가 재부각. 대외 유동성 의존 vs. 비트코인 국고전략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심화되는 구도.
1:02:26 BlackRock's Ethereum Trust
블랙록이 이더리움(스테이킹) 트러스트를 추가로 신청하며 ETH 현물 ETF 로드맵을 한 단계 진전. ETF 승인 시 기관 온램프가 대폭 확장되고, ‘스테이킹형’ 상품화는 수익형 이더를 선호하는 연기금·자산운용사에 매력적 구조를 제시.
1:03:24 Institutional Interest in ETH
“기업·기관 트레저리의 보유분/유통량 비율”에서 ETH가 BTC를 추월했다는 데이터가 공유. Hatu는 “기관·트래디는 ETH를 선호하지만, 크립토 네이티브는 ETH를 버리고 상·하단(비트코인 보수·밈코인 고위험)으로 이동”했다고 해석. 배경에는 L2 단편화, L1 UX 부담, 올해의 ‘밈·카지노형’ 흐름과의 궁합 부족이 존재. 반대로 기관은 DCF가 가능한 수익형 자산(스테이킹·수수료 소각)과 컴퓨팅 베타(DeFi·RWA·네오뱅킹)를 선호.
1:05:09 Closing
결론적으로 ‘사이클 종료 vs. 연장’은 50주선 회복(구조 유지) 여부가 분기점. 베어라면 과거 같은 패닉보다 ‘장기 침체·관심 이탈’이 유력. Devconnect가 제시한 L1 실행 로드맵, 프라이버시 L2의 가동, 소비자형 수익 앱과 코인베이스 슈퍼앱화가 “관심·유동성 재유입”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PwTYyvtonVc 1시간 전 업로드 됨
- 매크로 리프라이싱: 연준 12월 25bp 인하 베팅이 ‘동결’ 우세(폴리마켓 확률이 정반대로 뒤집힘, 거래대금 약 1.3억 달러). 연은 위원들은 “지속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긴축 장기화 시그널.
- AI 버블 공포 vs. 실적: 피터 틸과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매도 뉴스로 심리 악화됐지만, 직후 엔비디아가 실적·가이던스로 ‘버블 아니다’를 수치로 증명, 시간외 시총 +2,000억 달러(이더리움 시총의 약 1/3 규모) 회복.
- 크립토 센티먼트: 공포·탐욕 지수 ‘극단적 공포’. BTC 주봉 데스 크로스(50D SMA < 200D SMA)는 과거 사이클에서 신호 일관성이 낮았지만, ‘하방 모멘텀’ 체감은 강함. 연초 이후 이익 대부분 반납, 2025년 캔들 소거에 가까운 상태.
- 온체인·구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항상 매수” 기조 유지.
- 세 가지 논지
1) Raoul Pal: 확장 사이클 불변. -32%급 조정은 이번 사이클에서 반복된 패턴이며, 기술적·심리적 과매도. “사이클은 안 끝났다.”
2) Arthur Hayes: 단기 유동성 둔화로 더 하락(비트코인 8만 달러대, 주식 -10~20%), 이후 정책 반응(QE 재개, 중국 부양 2탄)으로 2026 ‘Up Only’ 재개. 트레이더 관점: 현재는 현금화, 저점 재매수.
3) Michael Nadeau(DeFi Report): 50주 이동평균(약 10.3만 달러) 하향 이탈·2주 연속 종가 이탈 시 ‘사이클 종료’ 신뢰 신호. 장기 보유자(LTH) 분배가 10만 달러 이상에서 집중됐고, 구조가 꺾였다는 해석. 단, 50주선 신속 회복·지지 전환 시 강세 구조 ‘유지’ 가능.
- Nick Carter의 ‘관심 피로’ 진단: 2022년엔 위기 한복판에 있어도 스포트라이트가 크립토에 있었지만, 2025년엔 AI·빅테크가 주연, 크립토는 ‘잊힌 자식’. “알트 시즌·4년 주기 신화는 퇴색, 이제 가치는 진짜로 만들어야 번다.”
- 시나리오 함의: 만약 “정점의 광기” 없이 사이클이 종료됐다면, 이번 베어는 공포의 폭락보다 ‘지루한 침체(bleed & apathy)’ 형태일 확률이 높다.
25:37 Devconnect
- L1 재집중: 비탈릭은 2026년 EIP 세트로 “일반 노드 유지 가능한 탈중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L1 스케일을 키우겠다고 명시. Onsgar는 10x→100x→1000x 로드맵을 수치화, “향후 2년 내 10x”를 개인 목표로 제시. 현지 담론에서 L2보다 L1 스케일링 언급량이 체감 10배.
- Ethereum Interop Layer 공개: “다층 L2를 하나의 이더리움처럼 느끼게 하는” 표준·UX 통합 레이어를 소개. L2 Stage 2 완성도에 더해, 체감상 ‘하나의 네트워크’로 만드는 작업이 병행.
- 지연·처리 개선: 메인 스테이지에서 6초 블록타임 로드맵과 기술 과제를 상세 설명. ‘Fusaka’ 업그레이드로 가스 리밋 45M→60M 상향 계획도 언급(연 3배 증액 트랙의 1단계).
- 프라이버시 재부상: 기관이 원하는 프라이버시는 “사이버펑크 수준”이 아니라 “은행·핀테크 수준(공개망에서 타인에겐 비공개, 서비스 제공자에겐 가시)”. Arbitrum 등은 이 요구를 염두에 둔 설계를 검토.
- ZK 툴의 애플리케이션 흡수: Brevis, Succinct 등 실시간 ZK 증명 인프라가 메인넷에 가용, 이제는 앱이 ‘집어쓰는’ 단계.
- 문화적 전환: “미래 담론”에서 “지금 PMF”로. 스테이블코인·네오뱅킹이 거대한 파도를 이끌 전망. 인프라 토큰의 초기 FDV는 예전만 못하고, ‘핀테크화’가 가속. 동시에 “AI/로봇의 디스토피아 리스크 속, 이더리움은 개인 주권의 보루”라는 원점도 재확인.
42:21 Aave App Launch
Aave가 ‘암호화폐가 보이지 않는’ 소비자용 네오뱅크 앱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플래드를 통해 은행자금 입금→백엔드에서 스테이블 전환→연 6~6.5% 수준의 시장 기반 수익을 초 단위 복리로 획득. 자동 저축(Autosaver), 은행계좌 연동 리밸런싱, 최대 100만 달러 수준 ‘Balance Protection’(세부 조건 공개 대기) 등 안전장치를 강조. 과거 Anchor의 20% 고정금리·무보험 모델과 달리, 합리적 금리와 보호장치로 동일한 TAM(“현금에 수익”)을 건전하게 공략한다는 포지셔닝.
46:04 Aztec's Decentralized L2
Aztec가 ‘Ignition Chain’을 공개, “처음부터 완전 탈중앙 시퀀서”를 갖춘 프라이버시 L2로 사실상 비콘체인 단계에 진입. 약 500개 시퀀서 세트를 분산 운영하며, 합의는 이더리움에 정착된다. 메인넷 트랜잭션 사용은 보안 감사 완료 후(목표 2026년 2월) 개시 예정. 토큰 세일도 병행. 이더리움 내 ‘Zcash 역할’의 프라이버시 결제·스마트컨트랙트 공간을 제공, ETH를 프라이빗 SoV로 ‘브리지 없이’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
48:50 Coinbase's New Features
커뮤니티가 코인베이스 앱의 공개 코드에서 ‘주식 거래’와 ‘예측시장 모듈’(Kalshi 연동)을 역추적해 스크린샷으로 재구성. 12월 17일 예고된 ‘발표’가 사실상 슈퍼앱(크립토+주식+예측시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 예측시장은 폴리마켓이 아닌 칼시 선택으로 미국 규제 정합성을 확보. 코인베이스는 기존 고객·인지도·규제 범위를 레버리지해 ‘원스톱 리스크 자본시장 앱’을 노린다.
59:35 Bitcoin Purchases by Harvard
하버드 대학 기금이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IBIT)를 대거 매수, 16번째로 큰 보유자이자 포트폴리오 내 최대 단일 포지션이 됨. 에릭 발츄나스는 “아이비리그 엔다우먼트가 ETF에 이렇게 크게 들어오는 건 극히 이례적”이라며, 전통 기관의 현물 ETF 수용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 엔다우먼트의 특성상 트렌드 추종이 아닌 중장기 자산배분 차원의 신뢰 신호로 읽힌다.
1:01:21 El Salvador's Bold Bitcoin Moves
엘살바도르는 BTC가 9만 달러 하회하자 하루만에 1,000 BTC를 매수, 보유량 7,500 BTC(약 7억 달러)에 도달. 한편 IMF는 14억 달러 대출 프로그램 조건으로 비트코인 매입 금지를 요구해 왔고, 부켈레 정부와의 긴장관계가 재부각. 대외 유동성 의존 vs. 비트코인 국고전략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심화되는 구도.
1:02:26 BlackRock's Ethereum Trust
블랙록이 이더리움(스테이킹) 트러스트를 추가로 신청하며 ETH 현물 ETF 로드맵을 한 단계 진전. ETF 승인 시 기관 온램프가 대폭 확장되고, ‘스테이킹형’ 상품화는 수익형 이더를 선호하는 연기금·자산운용사에 매력적 구조를 제시.
1:03:24 Institutional Interest in ETH
“기업·기관 트레저리의 보유분/유통량 비율”에서 ETH가 BTC를 추월했다는 데이터가 공유. Hatu는 “기관·트래디는 ETH를 선호하지만, 크립토 네이티브는 ETH를 버리고 상·하단(비트코인 보수·밈코인 고위험)으로 이동”했다고 해석. 배경에는 L2 단편화, L1 UX 부담, 올해의 ‘밈·카지노형’ 흐름과의 궁합 부족이 존재. 반대로 기관은 DCF가 가능한 수익형 자산(스테이킹·수수료 소각)과 컴퓨팅 베타(DeFi·RWA·네오뱅킹)를 선호.
1:05:09 Closing
결론적으로 ‘사이클 종료 vs. 연장’은 50주선 회복(구조 유지) 여부가 분기점. 베어라면 과거 같은 패닉보다 ‘장기 침체·관심 이탈’이 유력. Devconnect가 제시한 L1 실행 로드맵, 프라이버시 L2의 가동, 소비자형 수익 앱과 코인베이스 슈퍼앱화가 “관심·유동성 재유입”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PwTYyvtonV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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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All Over? What The Markets Are Saying Fo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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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nalyze the crypto market's turbulence as Bitcoin falls below $90k, signaling potential bear market conditions. Also, it’s DevConnect! We discuss investor sentiment, and ex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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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AI & the Coming Surveillance State | Mark Suma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닫힌 AI 빅테크는 “데이터=석유” 모델로 사고·감정·키스트로크까지 수집하며 개인별 설득·통제 인프라를 깐다. 여기에 맞서는 해법으로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secure enclave, 오픈소스, 비트코인 결제)’가 제시된다.
2. Maple은 클라우드 안에 하드웨어 암호화로 격리된 AI와 사용자별 키·볼트를 결합해, 문서/이미지/웹검색까지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며 제공한다. 익명 계정은 비트코인(온체인/라이트닝/eCash)으로만 가능하다.
3. AI 인프라 과열은 “훈련>추론” 전력 수요가 견인하되, 거품이 꺼져도 전력계약·데이터센터는 남는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본질적으로 전력계약의 재배치이며, 중장기 해법은 SMR(모듈형 원전)과 ‘오픈한 AI 레일’이다.
00:00:00 Data Harvesting in Big Tech
마크 수만(전 애플, Maple 공동창업)은 닫힌 소스의 거대 모델들이 사용자의 입력뿐 아니라 타이핑 도중 삭제된 키스트로크까지 포착, 감정 상태와 사고 패턴을 프로파일링한다고 짚는다. 정부(특히 미 국방부)-대형 AI 간 자금/데이터 연계 가능성도 ‘정황’으로 제시한다. 목적은 명확하다: 더 끈끈한 제품으로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모델 고도화·광고·쇼핑·에이전트 결제까지 확장하는 것.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 정신세계에 AI를 입주시킨 대가”와 “디지털 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 권한”의 리스크를 냉정히 따져야 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닫힌 AI 빅테크는 “데이터=석유” 모델로 사고·감정·키스트로크까지 수집하며 개인별 설득·통제 인프라를 깐다. 여기에 맞서는 해법으로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secure enclave, 오픈소스, 비트코인 결제)’가 제시된다.
2. Maple은 클라우드 안에 하드웨어 암호화로 격리된 AI와 사용자별 키·볼트를 결합해, 문서/이미지/웹검색까지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며 제공한다. 익명 계정은 비트코인(온체인/라이트닝/eCash)으로만 가능하다.
3. AI 인프라 과열은 “훈련>추론” 전력 수요가 견인하되, 거품이 꺼져도 전력계약·데이터센터는 남는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본질적으로 전력계약의 재배치이며, 중장기 해법은 SMR(모듈형 원전)과 ‘오픈한 AI 레일’이다.
00:00:00 Data Harvesting in Big Tech
마크 수만(전 애플, Maple 공동창업)은 닫힌 소스의 거대 모델들이 사용자의 입력뿐 아니라 타이핑 도중 삭제된 키스트로크까지 포착, 감정 상태와 사고 패턴을 프로파일링한다고 짚는다. 정부(특히 미 국방부)-대형 AI 간 자금/데이터 연계 가능성도 ‘정황’으로 제시한다. 목적은 명확하다: 더 끈끈한 제품으로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모델 고도화·광고·쇼핑·에이전트 결제까지 확장하는 것.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 정신세계에 AI를 입주시킨 대가”와 “디지털 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 권한”의 리스크를 냉정히 따져야 한다.
00:02:53 Data Is the New Oil
데이터가 핵심 수익원이라는 빅테크의 질서가 재확인된다. 지메일이 ‘무료’ 이메일의 표준을 만든 대가로 데이터 수익화가 일상화됐듯, 거대 AI도 동일한 궤적을 탄다. 수만은 “이 경로가 유일한 지속가능 모델은 아니다”라며, 유료·프라이버시 우선의 제품 전략으로도 충분히 경쟁 가능하다고 본다. 수요측면에서는 높은 UX와 핵심 기능만 충족되면, ‘데이터 수탈 없는’ 대체제가 충분히 확산될 수 있다는 신호가 이미 나오고 있다.
00:06:26 AI Job Loss & UBI
헤드라인의 “AI로 인한 해고”엔 2021년 과잉채용의 후유증도 섞여 있지만, 특정 직무(예: 장거리 트럭 운전)는 구조적 대체가 불가피하다. 재훈련이 전 산업의 동시 디스럽션 속에서 유효하지 않을 수 있기에, 수만은 원칙적으로 UBI에 회의적이면서도 “과도기적 AI 수당” 같은 완충장치 필요성을 언급한다. 다만 일단 도입된 현금급여는 구조적으로 상시화되기 쉬워, 장기적 인센티브 왜곡과 부의 격차 문제(“돈을 고치면 세계를 고친다”)는 별도 해결이 필요하다.
00:10:18 Using AI Agents
Maple의 개발 워크플로는 에이전트 중심이다. 깃허브 저장소에 기능 스펙을 올리면 빌드 에이전트가 구현하고, 두 개의 추가 에이전트가 코드리뷰를 수행, 사람이 마지막 검수·수정한다. 미션 크리티컬 코드는 로컬에서 먼저 다듬는다. 결과적으로 과거라면 2~4명 필요했을 속도를 2인이 낸다. 이는 “채용 대체”라기보다 “소수 정예의 생산성 배가”로 해석된다.
00:14:00 Competing With OpenAI
전략은 시그널과 유사하다. 거대사의 UX R&D 결과를 관찰해 핵심 95% 기능을 재현하되, Maple만의 ‘프라이버시·오픈소스·검증가능’ 차별화를 더한다. 메타의 Llama, 구글 메모 유출 이후의 오픈 모델 약진, 특히 중국발 오픈 가중치 모델(DeepSeek 등)의 벤치마크 추격이 무섭다. 다만 일부는 벤치 최적화 편향이 있어, 실제 업무 과제에선 모델별 성능 복합평가가 필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덧붙인다.
00:21:15 What Big AI Models Collect Data
거대 AI는 입력 텍스트뿐 아니라 입력 전후의 망설임/삭제(키스트로크), 정서적 어조까지 흡수한다. 수만은 “세계적 전기작가가 당신의 일상·심박·몸짓을 관찰해 인물전기를 쓰는 격”이라 비유. 이 데이터는 개인화된 응답 품질 향상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쇼핑·광고·브라우저·컴퓨터 제어(에이전트)로 파이프라인이 확장될수록, 미세한 설득·행동 유도에 쓰일 여지도 커진다.
00:24:02 The Dystopian AI Path
‘슈퍼볼 30초’가 불특정다수를 겨냥하던 시대에서, AI는 1:1 정밀 설득으로 전환한다. 당신의 편향·취약지점을 파악한 에이전트가 “상품”은 물론 “정치적 확신”까지 맞춤형으로 주입할 수 있다. 착시가 생기는 이유는 효용이 크기 때문이다: 억압받는 개인이 글로벌 지식에 접근해 권리를 찾는 도구이기도 하다. 요체는 “누가 무엇을 어떤 가시성으로 운영하느냐”다. 폐쇄·불투명 구조에선 대규모 영향력 행사/행동개입이 감지 불가능하다.
00:28:15 What Is Maple?
Maple은 오픈 모델을 ‘클라우드 보안 격납고(Secure Enclave, Confidential Computing)’에 배치하고, 사용자별 생성한 비밀키로 로컬 암호화→격납고 내 복호화·연산→재암호화 반환 구조를 취한다. 아이폰의 Secure Enclave와 동일한 하드웨어 암호화를 서버로 확장한 셈. 백엔드는 ‘거대 단일 DB’가 아니라 ‘사용자별 금고’로 분절되어, 내부자/침해자도 타인 데이터 열람이 불가하다. 문서·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분석, 음성(양방향 TTS는 개선 중), 그리고 ‘실시간 웹 데이터’까지 제공. 모델 선택에는 GPT-4o에 상응하는 GPT-OSS(이름: quick)도 포함된다.
또한, 실시간 웹검색은 Brave Search API를 활용하되, Maple 계정 식별정보를 제거한 익명화 프록시로 호출한다. Maple이 보유한 사용자 데이터도 이메일(선택), 타임스탬프, 리소스 사용량 정도에 한정되며, 대화 내용은 열람하지 않는다. 장차 추가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해 멀티 검색 공급자 익명화 라우팅도 검토 중이다.
00:48:13 Anonymous Bitcoin-Powered Accounts
이메일조차 남기기 싫은 사용자를 위해 ‘완전 익명 계정’을 도입했다. 무작위 계정ID를 부여하고, 결제는 비트코인만 허용(온체인/라이트닝/eCash over Lightning). 신용카드·스테이블코인·KYC 없이 사용 가능하며, 분실 시 복구 불가한 ‘무주체’ 모델이다. 뮬바드(Mullvad)의 가입 철학과 유사하며, “프라이버시-보장형 클라우드 AI”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결제 레일이 비트코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52:51 Is There An AI Bubble?
전력 수요의 대부분은 ‘훈련’이 끌고, ‘추론’은 상대적으로 가볍다. 향후 훈련 효율 혁신이 오면 추론 중심으로 수요 구성이 바뀔 수 있다. ‘버블’은 사라지는 비누방울이 아니라, 인프라(데이터센터·전력계약)가 잔존하는 투자분산 실험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실패한 자본은 정리되지만, 살아남은 기업과 물리 인프라가 다음 사이클의 생산성을 지지한다. 결론: AI는 이미 충분한 유틸리티를 증명했고, 자본집중은 10년 후의 제품군(로봇, 웨어러블, BCI 등)을 겨냥한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장비 교체가 아니라 전력계약의 재배치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원하면, 채굴사는 유틸리티와 맺은 계약을 통해 판매자로 전환한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센터와 SMR(소형모듈원전)의 동거(그리드 외부 독립 전력)가 해법이 될 공산이 크다. 비트코인 가격 사이클에 따라 채굴-전력판매 간 최적화가 반복될 전망이다.
01:02:17 Local AI vs Cloud AI
가장 강력한 프라이버시는 로컬 모델(완전 오프라인)이지만, 성능·맥락 확장이 제약된다. Maple은 하드웨어 보안이 보장된 클라우드와 오픈 검증을 결합해 ‘프라이버시와 스케일’의 중도를 지향한다. 핵심 로드맵은 프라이버시 보존형 메모리(“전기작가식 전기 데이터”)와 사용자 디바이스 데이터(헬스, 피트니스, 저널 등) 통합이다. 닫힌 사업자는 메모리를 보이지 않게 조정(‘딸기→초코’ 선호 바꾸기처럼)하며 사용자를 미세하게 유도할 수 있지만, Maple은 시스템 프롬프트 최소화·코드 공개로 “무엇을 기억·주입하는지” 검증 가능하게 만든다. ‘아첨(yes-man) 문제’는 모델/튜닝 이슈로, Dolphin 같은 편향 제거 시도와 함께 “오픈 검증 가능한 중립화”를 추구한다.
01:12:12 Bitcoin as Invisible Rails
수만은 라이트닝을 일상적으로 사용(zap, 실물 결제)하며, 수수료 하락기엔 온체인도 적극 활용한다. eCash(캐슈, 페디민트)는 온체인·라이트닝을 매끄럽게 잇는 무기명 토큰 레이어로 유망하다고 평가한다. 실제 사례로, 발틱 허니배저 컨퍼런스에서 본인은 캐슈 지갑으로 결제했지만, 상인단은 ARC로 정산—사용자는 레이어 조합을 체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결제가 성사되었다.
상점 결제는 스퀘어(블록)의 역할이 크다. 현재는 라이트닝 중심, 관리자가 비트코인 결제를 활성화해야 하지만, 2026년 말까지 제로 수수료, 현금 잔액으로 지불해도 비트코인 레일을 타는 ‘USD in/out, BTC as rails’ 구조가 핵심이다. 스테이크앤셰이크는 비트코인 도입 후 확장 속도를 높였다고 공개했고, 블록은 ‘전면 비트코인 레일’ 출시에 가깝게 빠르게 선적 중이다. 장기적으로 ‘수요-지갑-가맹점-회계’ 전 단계가 맞물릴 때, 비트코인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는 기본 결제 인프라가 된다.
https://youtu.be/fw5OYsOm3wE 2시간 전 업로드 됨
데이터가 핵심 수익원이라는 빅테크의 질서가 재확인된다. 지메일이 ‘무료’ 이메일의 표준을 만든 대가로 데이터 수익화가 일상화됐듯, 거대 AI도 동일한 궤적을 탄다. 수만은 “이 경로가 유일한 지속가능 모델은 아니다”라며, 유료·프라이버시 우선의 제품 전략으로도 충분히 경쟁 가능하다고 본다. 수요측면에서는 높은 UX와 핵심 기능만 충족되면, ‘데이터 수탈 없는’ 대체제가 충분히 확산될 수 있다는 신호가 이미 나오고 있다.
00:06:26 AI Job Loss & UBI
헤드라인의 “AI로 인한 해고”엔 2021년 과잉채용의 후유증도 섞여 있지만, 특정 직무(예: 장거리 트럭 운전)는 구조적 대체가 불가피하다. 재훈련이 전 산업의 동시 디스럽션 속에서 유효하지 않을 수 있기에, 수만은 원칙적으로 UBI에 회의적이면서도 “과도기적 AI 수당” 같은 완충장치 필요성을 언급한다. 다만 일단 도입된 현금급여는 구조적으로 상시화되기 쉬워, 장기적 인센티브 왜곡과 부의 격차 문제(“돈을 고치면 세계를 고친다”)는 별도 해결이 필요하다.
00:10:18 Using AI Agents
Maple의 개발 워크플로는 에이전트 중심이다. 깃허브 저장소에 기능 스펙을 올리면 빌드 에이전트가 구현하고, 두 개의 추가 에이전트가 코드리뷰를 수행, 사람이 마지막 검수·수정한다. 미션 크리티컬 코드는 로컬에서 먼저 다듬는다. 결과적으로 과거라면 2~4명 필요했을 속도를 2인이 낸다. 이는 “채용 대체”라기보다 “소수 정예의 생산성 배가”로 해석된다.
00:14:00 Competing With OpenAI
전략은 시그널과 유사하다. 거대사의 UX R&D 결과를 관찰해 핵심 95% 기능을 재현하되, Maple만의 ‘프라이버시·오픈소스·검증가능’ 차별화를 더한다. 메타의 Llama, 구글 메모 유출 이후의 오픈 모델 약진, 특히 중국발 오픈 가중치 모델(DeepSeek 등)의 벤치마크 추격이 무섭다. 다만 일부는 벤치 최적화 편향이 있어, 실제 업무 과제에선 모델별 성능 복합평가가 필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덧붙인다.
00:21:15 What Big AI Models Collect Data
거대 AI는 입력 텍스트뿐 아니라 입력 전후의 망설임/삭제(키스트로크), 정서적 어조까지 흡수한다. 수만은 “세계적 전기작가가 당신의 일상·심박·몸짓을 관찰해 인물전기를 쓰는 격”이라 비유. 이 데이터는 개인화된 응답 품질 향상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쇼핑·광고·브라우저·컴퓨터 제어(에이전트)로 파이프라인이 확장될수록, 미세한 설득·행동 유도에 쓰일 여지도 커진다.
00:24:02 The Dystopian AI Path
‘슈퍼볼 30초’가 불특정다수를 겨냥하던 시대에서, AI는 1:1 정밀 설득으로 전환한다. 당신의 편향·취약지점을 파악한 에이전트가 “상품”은 물론 “정치적 확신”까지 맞춤형으로 주입할 수 있다. 착시가 생기는 이유는 효용이 크기 때문이다: 억압받는 개인이 글로벌 지식에 접근해 권리를 찾는 도구이기도 하다. 요체는 “누가 무엇을 어떤 가시성으로 운영하느냐”다. 폐쇄·불투명 구조에선 대규모 영향력 행사/행동개입이 감지 불가능하다.
00:28:15 What Is Maple?
Maple은 오픈 모델을 ‘클라우드 보안 격납고(Secure Enclave, Confidential Computing)’에 배치하고, 사용자별 생성한 비밀키로 로컬 암호화→격납고 내 복호화·연산→재암호화 반환 구조를 취한다. 아이폰의 Secure Enclave와 동일한 하드웨어 암호화를 서버로 확장한 셈. 백엔드는 ‘거대 단일 DB’가 아니라 ‘사용자별 금고’로 분절되어, 내부자/침해자도 타인 데이터 열람이 불가하다. 문서·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분석, 음성(양방향 TTS는 개선 중), 그리고 ‘실시간 웹 데이터’까지 제공. 모델 선택에는 GPT-4o에 상응하는 GPT-OSS(이름: quick)도 포함된다.
또한, 실시간 웹검색은 Brave Search API를 활용하되, Maple 계정 식별정보를 제거한 익명화 프록시로 호출한다. Maple이 보유한 사용자 데이터도 이메일(선택), 타임스탬프, 리소스 사용량 정도에 한정되며, 대화 내용은 열람하지 않는다. 장차 추가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해 멀티 검색 공급자 익명화 라우팅도 검토 중이다.
00:48:13 Anonymous Bitcoin-Powered Accounts
이메일조차 남기기 싫은 사용자를 위해 ‘완전 익명 계정’을 도입했다. 무작위 계정ID를 부여하고, 결제는 비트코인만 허용(온체인/라이트닝/eCash over Lightning). 신용카드·스테이블코인·KYC 없이 사용 가능하며, 분실 시 복구 불가한 ‘무주체’ 모델이다. 뮬바드(Mullvad)의 가입 철학과 유사하며, “프라이버시-보장형 클라우드 AI”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결제 레일이 비트코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52:51 Is There An AI Bubble?
전력 수요의 대부분은 ‘훈련’이 끌고, ‘추론’은 상대적으로 가볍다. 향후 훈련 효율 혁신이 오면 추론 중심으로 수요 구성이 바뀔 수 있다. ‘버블’은 사라지는 비누방울이 아니라, 인프라(데이터센터·전력계약)가 잔존하는 투자분산 실험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실패한 자본은 정리되지만, 살아남은 기업과 물리 인프라가 다음 사이클의 생산성을 지지한다. 결론: AI는 이미 충분한 유틸리티를 증명했고, 자본집중은 10년 후의 제품군(로봇, 웨어러블, BCI 등)을 겨냥한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장비 교체가 아니라 전력계약의 재배치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원하면, 채굴사는 유틸리티와 맺은 계약을 통해 판매자로 전환한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센터와 SMR(소형모듈원전)의 동거(그리드 외부 독립 전력)가 해법이 될 공산이 크다. 비트코인 가격 사이클에 따라 채굴-전력판매 간 최적화가 반복될 전망이다.
01:02:17 Local AI vs Cloud AI
가장 강력한 프라이버시는 로컬 모델(완전 오프라인)이지만, 성능·맥락 확장이 제약된다. Maple은 하드웨어 보안이 보장된 클라우드와 오픈 검증을 결합해 ‘프라이버시와 스케일’의 중도를 지향한다. 핵심 로드맵은 프라이버시 보존형 메모리(“전기작가식 전기 데이터”)와 사용자 디바이스 데이터(헬스, 피트니스, 저널 등) 통합이다. 닫힌 사업자는 메모리를 보이지 않게 조정(‘딸기→초코’ 선호 바꾸기처럼)하며 사용자를 미세하게 유도할 수 있지만, Maple은 시스템 프롬프트 최소화·코드 공개로 “무엇을 기억·주입하는지” 검증 가능하게 만든다. ‘아첨(yes-man) 문제’는 모델/튜닝 이슈로, Dolphin 같은 편향 제거 시도와 함께 “오픈 검증 가능한 중립화”를 추구한다.
01:12:12 Bitcoin as Invisible Rails
수만은 라이트닝을 일상적으로 사용(zap, 실물 결제)하며, 수수료 하락기엔 온체인도 적극 활용한다. eCash(캐슈, 페디민트)는 온체인·라이트닝을 매끄럽게 잇는 무기명 토큰 레이어로 유망하다고 평가한다. 실제 사례로, 발틱 허니배저 컨퍼런스에서 본인은 캐슈 지갑으로 결제했지만, 상인단은 ARC로 정산—사용자는 레이어 조합을 체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결제가 성사되었다.
상점 결제는 스퀘어(블록)의 역할이 크다. 현재는 라이트닝 중심, 관리자가 비트코인 결제를 활성화해야 하지만, 2026년 말까지 제로 수수료, 현금 잔액으로 지불해도 비트코인 레일을 타는 ‘USD in/out, BTC as rails’ 구조가 핵심이다. 스테이크앤셰이크는 비트코인 도입 후 확장 속도를 높였다고 공개했고, 블록은 ‘전면 비트코인 레일’ 출시에 가깝게 빠르게 선적 중이다. 장기적으로 ‘수요-지갑-가맹점-회계’ 전 단계가 맞물릴 때, 비트코인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는 기본 결제 인프라가 된다.
https://youtu.be/fw5OYsOm3wE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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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AI & the Coming Surveillance State | Mark Suman
Mark Suman is the co-founder of Maple, a fully private, open-source AI.
Mark breaks down how Big Tech and governments are using AI to harvest data, profile behaviour, and build the foundations of a coming surveillance system. We get into closed-source models…
Mark breaks down how Big Tech and governments are using AI to harvest data, profile behaviour, and build the foundations of a coming surveillance system. We get into closed-source models…
Steal Satoshi’s Wallet? DAT Meltdown Meets Quantum Chao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DAT 전반이 M/NAV 1.0에 수렴하며 유동성 고갈·발행정지·바이백 딜레마가 동시에 터졌다. 살아남을 길은 M&A와 자본구조 혁신(우선주·전환사채·담보부 차입)이다.
2. 토큰은 소매 사이클 붕괴로 장기 침체, 반면 크라켄 200억 달러 라운드처럼 주식·레이트스테이지는 기관이 떠받친다. AI가 리테일의 관심·자본을 흡수하며 ‘페이지2 토큰’은 더 말라간다.
3. 비탈릭의 “2028” 발언이 양자 공포를 점화했지만 ECC를 깨는 Q-Day는 여전히 ‘YR2K’형 서사에 가깝다. 비트코인은 마이그레이션이 비교적 쉽고, 이더·솔라나는 계약·ECRecover 남발로 훨씬 복잡하다.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수퍼스테이트·로봇벤처스가 모여 최근 시장을 통으로 점검. 주식·DAT·토큰 전반이 역풍을 맞는 가운데, 특히 DAT 섹터는 프리미엄 붕괴와 유동성 실종으로 ‘DATpocalypse’ 국면에 진입. 패널들은 이번 사이클의 교훈과 다음 플레이북(합병, 자본공학, 바이백)을 탐색한다. 후반부는 비탈릭의 양자 컴퓨팅 발언이 촉발한 Q-Day 논쟁으로 넘어가, 실제 기술 로드맵과 블록체인별 전환 난도를 현실적으로 따진다.
Unchained
3줄 요약
1. DAT 전반이 M/NAV 1.0에 수렴하며 유동성 고갈·발행정지·바이백 딜레마가 동시에 터졌다. 살아남을 길은 M&A와 자본구조 혁신(우선주·전환사채·담보부 차입)이다.
2. 토큰은 소매 사이클 붕괴로 장기 침체, 반면 크라켄 200억 달러 라운드처럼 주식·레이트스테이지는 기관이 떠받친다. AI가 리테일의 관심·자본을 흡수하며 ‘페이지2 토큰’은 더 말라간다.
3. 비탈릭의 “2028” 발언이 양자 공포를 점화했지만 ECC를 깨는 Q-Day는 여전히 ‘YR2K’형 서사에 가깝다. 비트코인은 마이그레이션이 비교적 쉽고, 이더·솔라나는 계약·ECRecover 남발로 훨씬 복잡하다.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수퍼스테이트·로봇벤처스가 모여 최근 시장을 통으로 점검. 주식·DAT·토큰 전반이 역풍을 맞는 가운데, 특히 DAT 섹터는 프리미엄 붕괴와 유동성 실종으로 ‘DATpocalypse’ 국면에 진입. 패널들은 이번 사이클의 교훈과 다음 플레이북(합병, 자본공학, 바이백)을 탐색한다. 후반부는 비탈릭의 양자 컴퓨팅 발언이 촉발한 Q-Day 논쟁으로 넘어가, 실제 기술 로드맵과 블록체인별 전환 난도를 현실적으로 따진다.
01:14 BTC Breaks Down
비트코인과 크립토 관련 상장주가 동반 하락. 패널들은 개별 종목 낙폭보다 “수급의 붕괴”를 핵심으로 본다. 기관은 잔존하나 소매가 빠지면서 변동성 완충 장치가 비트코인·대형 상장주에만 제한적으로 작동하고, 롱테일 자산은 보호막이 사라졌다. DAT 프리미엄도 수요 부족을 정직하게 반영하며 1배로 수렴 중.
02:52 DATpocalypse Begins
대부분의 DAT가 NAV 디스카운트 전환. 신규 발행(ATM)으로 스팟을 사들이던 ‘무한 축적’ 모형은 수요 한계에 막혀 멈췄다. 유의미한 거래량은 사실상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비트마인(BMR)에만 집중. BMR까지도 NAV 하회로 컨센서스화되며, 섹터 전반이 “발행→매수” 플로우를 더 이상 돌리기 힘든 상태. 결과적으로 소형 DAT 다수는 유통·인지도·거래량 모두 부족이라는 3중 고리를 탈출해야 한다.
05:01 DAT Playbooks & Buybacks
- M&A: “5억 달러급 둘이 합쳐 20억 달러급으로” 같은 스케일-업 재편이 가시화. 브랜드·거래량·리서치 커버리지와 인덱스 편입 가능성까지 한 번에 끌어올려, 수요를 회복하겠다는 계산.
- 자본구조 혁신: 우선주, 전환사채, 담보부 차입 등 MSTR가 초기에 써먹은 무기들을 본격 도입하자는 기류. “암호자산(현물)을 담보로 레버리지”는 주주 희석 없이 ‘크립토/주당’(crypto per share) 확장을 재개시킬 수단.
- 바이백 딜레마: 0.5× NAV에 거래되면 이론상 스팟을 팔아 주식을 사는 게 주당가치에 창출적. 다만 실행은 “유동성 제약”에 걸린다. 거래량이 말랐으면 바이백 자체가 물리적으로 어렵다. 일부는 블록 바이백·사모 텐더 같은 우회도 가능.
- 투자자 약속의 시험대: “프리미엄일 땐 발행→스팟매수로 주당 암호자산↑, 디스카운트일 땐 스팟매도→바이백으로 주당 암호자산↑”라는 ‘영구적 accretion’ 내러티브가 이번에 실제로 지켜지는지가 관전 포인트.
20:48 Equity Boom, Token Bust
토큰 프라이머리와 상장 토큰은 전반 부진. 반면 크라켄은 시타델 시큐리티즈 등으로부터 6억 달러(리드 2억 달러) 투자를 200억 달러 밸류로 유치. 레이트스테이지·프리IPO 구간은 전통 마켓메이커·트레이딩 하우스·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까지 유입된 ‘전통 금융의 관문’이 되었고, 이는 “기관이 표현 가능한 리스크”로서 주식/지분 쪽을 선호한다는 방증. 성장 라운드 강세는 M&A 기대(엑싯 경로)도 내재.
28:00 Retail vs. Institutions
- 이중 사이클 가설: 리테일은 4년 주기(반감기·서사)로, 기관은 더 긴 매크로·제도화 사이클로 움직인다. 과거엔 리테일 사이클만 있었으나, 지금은 기관 사이클이 일부(비트코인·상장주·성장지분)에서 완충 역할.
- 주가·토큰 괴리: 기관은 규정·거버넌스·보관·회계가 정리된 에쿼티/상장주에 배팅할 수 있으나, 토큰(특히 롱테일)은 접근 불가·정책 리스크가 크다. 그 공백을 메울 리테일은 AI 주식으로 쏠리며 크립토의 롱테일은 수요 공황.
- 벤처 미시구조: 크립토는 같은 펀드가 시드부터 성장까지 왕복하는 경향이 커, 타이밍별로 라운드 선호가 극단적으로 쏠린다. 현재는 성장·프리IPO가 ‘핫’, 초기 단계 밸류는 상대적으로 눌림. AI에서도 유사한 쏠림이 반복되는 조짐.
34:01 Quantum Panic Hits Crypto
비탈릭이 “2028 즈음 양자 이슈 현실화”를 언급하면서 Q-Day 공포가 확산. 패널들은 맥락을 보정한다:
- 기술 현실: 최근 수년간 오류정정·코히어런스가 크게 개선되어 수백~천 큐비트 주장까지 등장. 이는 작은 RSA·작은 곡선에 대한 Shor 구현의 실험적 가능성을 키웠지만, ECC(특히 secp256k1) 실전 붕괴까지는 아직 멀다.
- 기대의 자기증폭: 메타큘루스에서 RSA 양자 팩토링 예측 시점이 2030년대 초로 당겨지는 등 진전은 사실. 다만 ‘양자 테마주’—>언론 과열—>크립토 Q-공포로 도미노처럼 증폭된 측면이 크다.
- 기관의 질문: 비트코인 ETF/운용 측면에서 실제 상담 현장에선 “양자가 자산을 0으로 만들지”가 탑3 질문. 수요에 반영되는 공포 프리미엄이 존재.
41:45 Post-Quantum Problems
- 표준과 채택: NIST PQC(KEM: Kyber, Sign: Dilithium/Falcon 등) 표준화가 진척. 다만 후보군이 깨진 전력도 있어, “완전히 안전” 판정까지는 시간이 필요. 클라우드플레어 등 일부는 도입 확장 중이나 대기업 스택 전면 교체는 느리다.
- 블록체인의 역설적 이점: 전통 대기업은 어떤 서비스·라이브러리·키 경로에 구식 암호가 박혀 있는지조차 파악이 어렵다. 반면 퍼블릭 체인은 합의 레벨에서 서명 스킴을 일괄 업그레이드하기에, 일단 결론 나면 배포 속도는 오히려 빠를 수 있다.
- 체인별 난이도: 비트코인은 UTXO 구조·단순 스크립팅이라 상대적으로 깔끔한 전환 설계가 가능. 반면 이더리움/솔라나는 ECRecover, 멀티시그, 온체인에 박힌 공개키·서명 로직이 광범위해, 계약별 마이그레이션·키 교체·권한 이전이 악몽에 가깝다. 잃어버린 키·휴면 주소(예: 사토시 코인) 처리, 소셜 합의(블랙홀링·소프트 차단) 논쟁도 불가피.
- 경제적 유인: “양자로 사토시 코인 훔치기”는 밈으로는 강력하지만, 현실의 모네타이즈(세탁·환전)는 쉽지 않다. 체인 분석상 원천 추적이 가능하고, 믹서·거래소 차원의 차단 리스트 가능성도 높다.
46:32 Road to Q-Day & Y2K Vibes
Q-Day는 Y2K식 ‘장기 에징’이 될 공산이 크다. 기술 뉴스·브레이크스루가 간헐적으로 나오며 ‘양자 코인’들이 펌프—>덤프 사이클을 반복할 것. 실전에서는 (1) 비트코인은 비교적 질서 있는 포스트양자 전환, (2) 이더·솔라나는 상태·계약 의존성 때문에 길고 지저분한 이관, (3) DAT 섹터는 ‘퀀텀 내러티브’(심지어 “큐비트 per 주식”)로 피벗을 시도할 가능성까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제시. 본질은 두 갈래다: 유동성(수급)으로 귀결되는 DAT 리밸런싱, 그리고 PQC 전환의 실행력(기술·거버넌스·사회적 합의).
https://youtu.be/o6BOoXO9nFE 2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과 크립토 관련 상장주가 동반 하락. 패널들은 개별 종목 낙폭보다 “수급의 붕괴”를 핵심으로 본다. 기관은 잔존하나 소매가 빠지면서 변동성 완충 장치가 비트코인·대형 상장주에만 제한적으로 작동하고, 롱테일 자산은 보호막이 사라졌다. DAT 프리미엄도 수요 부족을 정직하게 반영하며 1배로 수렴 중.
02:52 DATpocalypse Begins
대부분의 DAT가 NAV 디스카운트 전환. 신규 발행(ATM)으로 스팟을 사들이던 ‘무한 축적’ 모형은 수요 한계에 막혀 멈췄다. 유의미한 거래량은 사실상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비트마인(BMR)에만 집중. BMR까지도 NAV 하회로 컨센서스화되며, 섹터 전반이 “발행→매수” 플로우를 더 이상 돌리기 힘든 상태. 결과적으로 소형 DAT 다수는 유통·인지도·거래량 모두 부족이라는 3중 고리를 탈출해야 한다.
05:01 DAT Playbooks & Buybacks
- M&A: “5억 달러급 둘이 합쳐 20억 달러급으로” 같은 스케일-업 재편이 가시화. 브랜드·거래량·리서치 커버리지와 인덱스 편입 가능성까지 한 번에 끌어올려, 수요를 회복하겠다는 계산.
- 자본구조 혁신: 우선주, 전환사채, 담보부 차입 등 MSTR가 초기에 써먹은 무기들을 본격 도입하자는 기류. “암호자산(현물)을 담보로 레버리지”는 주주 희석 없이 ‘크립토/주당’(crypto per share) 확장을 재개시킬 수단.
- 바이백 딜레마: 0.5× NAV에 거래되면 이론상 스팟을 팔아 주식을 사는 게 주당가치에 창출적. 다만 실행은 “유동성 제약”에 걸린다. 거래량이 말랐으면 바이백 자체가 물리적으로 어렵다. 일부는 블록 바이백·사모 텐더 같은 우회도 가능.
- 투자자 약속의 시험대: “프리미엄일 땐 발행→스팟매수로 주당 암호자산↑, 디스카운트일 땐 스팟매도→바이백으로 주당 암호자산↑”라는 ‘영구적 accretion’ 내러티브가 이번에 실제로 지켜지는지가 관전 포인트.
20:48 Equity Boom, Token Bust
토큰 프라이머리와 상장 토큰은 전반 부진. 반면 크라켄은 시타델 시큐리티즈 등으로부터 6억 달러(리드 2억 달러) 투자를 200억 달러 밸류로 유치. 레이트스테이지·프리IPO 구간은 전통 마켓메이커·트레이딩 하우스·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까지 유입된 ‘전통 금융의 관문’이 되었고, 이는 “기관이 표현 가능한 리스크”로서 주식/지분 쪽을 선호한다는 방증. 성장 라운드 강세는 M&A 기대(엑싯 경로)도 내재.
28:00 Retail vs. Institutions
- 이중 사이클 가설: 리테일은 4년 주기(반감기·서사)로, 기관은 더 긴 매크로·제도화 사이클로 움직인다. 과거엔 리테일 사이클만 있었으나, 지금은 기관 사이클이 일부(비트코인·상장주·성장지분)에서 완충 역할.
- 주가·토큰 괴리: 기관은 규정·거버넌스·보관·회계가 정리된 에쿼티/상장주에 배팅할 수 있으나, 토큰(특히 롱테일)은 접근 불가·정책 리스크가 크다. 그 공백을 메울 리테일은 AI 주식으로 쏠리며 크립토의 롱테일은 수요 공황.
- 벤처 미시구조: 크립토는 같은 펀드가 시드부터 성장까지 왕복하는 경향이 커, 타이밍별로 라운드 선호가 극단적으로 쏠린다. 현재는 성장·프리IPO가 ‘핫’, 초기 단계 밸류는 상대적으로 눌림. AI에서도 유사한 쏠림이 반복되는 조짐.
34:01 Quantum Panic Hits Crypto
비탈릭이 “2028 즈음 양자 이슈 현실화”를 언급하면서 Q-Day 공포가 확산. 패널들은 맥락을 보정한다:
- 기술 현실: 최근 수년간 오류정정·코히어런스가 크게 개선되어 수백~천 큐비트 주장까지 등장. 이는 작은 RSA·작은 곡선에 대한 Shor 구현의 실험적 가능성을 키웠지만, ECC(특히 secp256k1) 실전 붕괴까지는 아직 멀다.
- 기대의 자기증폭: 메타큘루스에서 RSA 양자 팩토링 예측 시점이 2030년대 초로 당겨지는 등 진전은 사실. 다만 ‘양자 테마주’—>언론 과열—>크립토 Q-공포로 도미노처럼 증폭된 측면이 크다.
- 기관의 질문: 비트코인 ETF/운용 측면에서 실제 상담 현장에선 “양자가 자산을 0으로 만들지”가 탑3 질문. 수요에 반영되는 공포 프리미엄이 존재.
41:45 Post-Quantum Problems
- 표준과 채택: NIST PQC(KEM: Kyber, Sign: Dilithium/Falcon 등) 표준화가 진척. 다만 후보군이 깨진 전력도 있어, “완전히 안전” 판정까지는 시간이 필요. 클라우드플레어 등 일부는 도입 확장 중이나 대기업 스택 전면 교체는 느리다.
- 블록체인의 역설적 이점: 전통 대기업은 어떤 서비스·라이브러리·키 경로에 구식 암호가 박혀 있는지조차 파악이 어렵다. 반면 퍼블릭 체인은 합의 레벨에서 서명 스킴을 일괄 업그레이드하기에, 일단 결론 나면 배포 속도는 오히려 빠를 수 있다.
- 체인별 난이도: 비트코인은 UTXO 구조·단순 스크립팅이라 상대적으로 깔끔한 전환 설계가 가능. 반면 이더리움/솔라나는 ECRecover, 멀티시그, 온체인에 박힌 공개키·서명 로직이 광범위해, 계약별 마이그레이션·키 교체·권한 이전이 악몽에 가깝다. 잃어버린 키·휴면 주소(예: 사토시 코인) 처리, 소셜 합의(블랙홀링·소프트 차단) 논쟁도 불가피.
- 경제적 유인: “양자로 사토시 코인 훔치기”는 밈으로는 강력하지만, 현실의 모네타이즈(세탁·환전)는 쉽지 않다. 체인 분석상 원천 추적이 가능하고, 믹서·거래소 차원의 차단 리스트 가능성도 높다.
46:32 Road to Q-Day & Y2K Vibes
Q-Day는 Y2K식 ‘장기 에징’이 될 공산이 크다. 기술 뉴스·브레이크스루가 간헐적으로 나오며 ‘양자 코인’들이 펌프—>덤프 사이클을 반복할 것. 실전에서는 (1) 비트코인은 비교적 질서 있는 포스트양자 전환, (2) 이더·솔라나는 상태·계약 의존성 때문에 길고 지저분한 이관, (3) DAT 섹터는 ‘퀀텀 내러티브’(심지어 “큐비트 per 주식”)로 피벗을 시도할 가능성까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제시. 본질은 두 갈래다: 유동성(수급)으로 귀결되는 DAT 리밸런싱, 그리고 PQC 전환의 실행력(기술·거버넌스·사회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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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 Satoshi’s Wallet? DAT Meltdown Meets Quantum Chaos - The Chopping Block
The Chopping Block unpacks crypto’s DATpocalypse — NAVs collapsing, volumes drying up, and consolidation on the horizon. Plus: Vitalik sparks a wave of quantum panic, what Q-Day really means for Bitcoin and smart-contract chains, and why “qubits per share”…
LIVE | Market Dump and Pain Talk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파생·예측·옵션으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하이퍼리퀴드·USDe 같은 ‘핵심 앱/자산’을 축으로 한 생태계형 빌드가 성과를 내고 있다.
2. 주식 퍼프·프리IPO·예측시장 모두 “유동성·마크가격·헤지 가능성”이 성패를 가른다. 주말/휴일 리스크 관리가 핵심 기술 과제다.
3. 온체인 옵션은 다시 기회 구간에 들어왔고(ETF·퍼프 헤지 가용), 리테일 UX를 재포장한 Euphoria 같은 접근이 실제 채택을 끌 수 있다.
시장 급락과 ‘사이클’ 재논쟁: 과잉 낙관의 청산
BTC -35%, SOL -50%, ETH -45% 하락(최근 고점 대비)로 “ETF-패시브 플로우-무한 상승” 서사가 깨지며 4년 사이클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알트 비중이 높은 참여자일수록 타격이 컸고, “10%·20%·30% 디프엔 매수” 관성이 자금 고갈로 이어졌다는 토로가 나왔다. NVDA 실적 호조 이후 역주행한 나스닥의 리스크오프 신호, 그리고 온체인에서도 고평가/과희망 내러티브(슈퍼사이클, 전통자금 무제한 유입)가 한꺼번에 되돌려진 양상. 단, “사이클 브로”의 말이 완전히 옳다고 단정하긴 이르며, 2026~27년 신고가 여부가 진짜 테스트라는 신중론도 병존했다.
0xResearch
3줄 요약
1. 파생·예측·옵션으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하이퍼리퀴드·USDe 같은 ‘핵심 앱/자산’을 축으로 한 생태계형 빌드가 성과를 내고 있다.
2. 주식 퍼프·프리IPO·예측시장 모두 “유동성·마크가격·헤지 가능성”이 성패를 가른다. 주말/휴일 리스크 관리가 핵심 기술 과제다.
3. 온체인 옵션은 다시 기회 구간에 들어왔고(ETF·퍼프 헤지 가용), 리테일 UX를 재포장한 Euphoria 같은 접근이 실제 채택을 끌 수 있다.
시장 급락과 ‘사이클’ 재논쟁: 과잉 낙관의 청산
BTC -35%, SOL -50%, ETH -45% 하락(최근 고점 대비)로 “ETF-패시브 플로우-무한 상승” 서사가 깨지며 4년 사이클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알트 비중이 높은 참여자일수록 타격이 컸고, “10%·20%·30% 디프엔 매수” 관성이 자금 고갈로 이어졌다는 토로가 나왔다. NVDA 실적 호조 이후 역주행한 나스닥의 리스크오프 신호, 그리고 온체인에서도 고평가/과희망 내러티브(슈퍼사이클, 전통자금 무제한 유입)가 한꺼번에 되돌려진 양상. 단, “사이클 브로”의 말이 완전히 옳다고 단정하긴 이르며, 2026~27년 신고가 여부가 진짜 테스트라는 신중론도 병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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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과잉과 유동성 구조: Keyrock 시각
Keyrock 측은 올여름부터 하락 신호를 봤다고 평가. 과도한 토큰 발행(디일루션), 인센티브 남발, ‘토큰화’의 포화가 가격을 구조적으로 압박했다고 진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밈코인은 짧은 순간이더라도 강력한 커뮤니티 결속을 만들어 ‘실체 없는 거버넌스 토큰’보다 때로 더 유의미한 효용을 낸다고 언급. 장기적으로는 불필요한 토큰 론칭을 줄이고 PMF 달성→캐시플로 창출→커뮤니티가 요구할 때 토큰을 기능주식(권리·캐시플로 귀속)처럼 설계하는 흐름을 권했다.
트래드파이의 진입 방식: 직접 구축보다 ‘지분 참여’와 제휴
크라켄 IPO, 대형 IB/마켓메이커의 크립토 기업 투자 등은 대형 전통기관이 온체인으로 직접 뛰어들기보다, 기존 크립토 인프라(거래소·수탁·브로커)에 대규모로 얹는 경로가 유력함을 시사한다. 전통 MM은 온체인 상호작용의 규제·컴플라이언스/상대방 리스크·불투명 플로우(불법자금 추적 부담) 등을 이유로 직접 참여를 꺼리고, 이미 수익성이 높은 기존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편을 선호. 대신 ‘크립토 네이티브’ 인프라의 대주주가 되어 간접 진입할 공산이 크다.
Base/Zora ‘제시 토큰’ 해프닝: 왜 실패했나
사전 공지→체인 스나이퍼 유입→오픈 직후 매도 폭탄이라는 전형적 실패 패턴. 베이스/조라 쪽의 ‘모든 것을 코인화’ 드라이브가 몇 차례 반짝 수치(트래픽·거래)를 만들었지만 피로도가 누적. 약세장에서 모멘텀·FOMO형 상품은 동력이 급격히 꺼지고, 결국 “리스크오프 구간에선 무의미 자산 후순위”라는 투자자 심리가 확인됐다. 잘못 읽은 타이밍과 빈약한 실행, 지루해진 내러티브가 맞물렸다.
앱특화 체인 vs 범용 체인: Hyperliquid, Monad, MegaETH
하이퍼리퀴드는 실질적으로 ‘퍼프 거래소 체인’에 가깝게 핵심앱 중심 설계를 하고, 이후 USDM 등 금융기능을 내장하며 플랫폼화 중. 반면 범용 L1/L2(예: Monad)는 커뮤니티 힘은 강하지만 약세장 지속 시 커뮤니티만으론 유지가 어렵다는 경계도 나왔다. 초고성능 시퀀서·거대한 컴퓨팅(megaETH)로 ‘앱이 먼저 빛나는’ 체인 설계, 또는 특정 앱에 최적화된 앱체인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최종적으로는 “앱이 전면, 체인은 후면화(모바일 앱 UX, 크립토를 숨긴 소비자용 금융앱)”가 지향점.
토큰 홀더 권리와 ‘언러거블 ICO’: 메타DAO, 텐서/벡터 사례
코인베이스가 텐서의 벡터.fund를 인수하면서, 기존 TNSR 보유자는 ‘NFT 마켓’에만 귀속되고 핵심 성장앱(모바일 토큰 터미널)은 외부로 빠져나간 꼴이 됐다. 이 사건은 토큰-프로덕트 권리 정렬의 취약성을 다시 드러냈고, ‘언러거블 ICO’·토큰홀더 권리 강화(현금흐름 귀속, 의결·보호조항) 시도가 왜 필요한지 증명했다. 메타DAO는 누구나 딜에 참여 가능하고, 토큰권리를 명시하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VC와의 긴장(네거티브 셀렉션, 브랜드/실사 역량 부재 프로젝트 집중)도 병존. 그럼에도 시장은 ‘권리 있는 토큰’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Ethereal: USDe(에테나) 중심 ‘모든 것’ 앱의 청사진
Ethereal(창업자 ‘AI’)은 USDe를 원화폐로 한 파생·예측·머니마켓 허브. 강점은 담보가 기본적으로 5~10% 캐리를 발생시키는 USDe라는 점으로, 트레이더는 같은 마진 대비 더 나은 기대수익/리스크를 얻는다. 또 USDe 생태계의 ‘자본 협업’(예: 프리디파짓 대성공, 대형 USDe 보유자가 이더리얼로 파생 트레이딩 이전 의사)이 강력한 초기 부트스트랩 신호가 됐다. 거래·유동성·커뮤니티가 한 통화로 묶여 네트워크 효과를 낳는 구조에 베팅.
기술 설계: EVM 동등성 + 커스텀 시퀀서의 조합
아비트럼 스택(EVM 등가) 위에 커스텀 매칭엔진(시퀀서)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 잔고 변동을 일으키는 모든 상태 전이는 체인 상에서 강제(투명·검증 가능)하고, 고성능 주문매칭은 오프체인 시퀀서가 처리해 성능을 확보한다. USDe를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며, 트랜잭션 순서·가스 정책을 파생에 맞게 튜닝. EVM 생태계의 린디한 프로토콜과 조합(머니마켓, 예측, 스팟/파생)을 통해 ‘앱 번들링’을 빠르게 전개하는 로드맵.
예측시장 설계론: 롱테일→승격, 파레이가 차별화 포인트
폴리마켓·칼시가 드라이브한 예측시장은 “시장구조가 하나로 통일될 필요가 없다”는 통찰이 중요하다. 거래흐름·만기·주제별로 요구되는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가 다르기 때문. 이더리얼은 유동성 박한 롱테일은 단순 구조(AMM/쿼터)로, 대형/활성 시장은 오더북으로 ‘승격’하는 다층 설계를 예고했다. 또한 파레이(조합 베팅) 제공을 전면에 내세워, 하이리스크 성향의 퍼프 트레이더 유입을 노린다. USDe 캐리를 활용한 ‘프리 베팅’·장기 만기 시장의 가격개선(캐리 반영) 등 수익 재분배 실험도 가능.
주식 퍼프의 주말·휴일 리스크: 마크가격·청산 관리가 본질
247 거래를 강제하면 주식 퍼프는 결국 자체 호가를 스스로의 지표로 삼는 ‘자가참조’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유동성·자본력이 더 큰 쪽의 가격 왜곡→반대 포지션 청산 유도라는 게임으로 흐를 수 있다. 일부 플랫폼은 주말 고정 수수료(예: 1%)·청산 제한 등 보호장치를 두지만, 핵심은 마크가격 산출·리스크 모델(헤어컷·펀딩·체계적 마킹)이다. 실거래 헤지 수단(현물·옵션·선물)이 빈약한 프리IPO 자산은 조작·청산 리스크가 더 크며, 본질적으로 스팟 시장 형성 이후 퍼프/옵션이 얹히는 순서를 권하는 시각이 우세했다.
Hyperliquid 생태계에 무엇을 지을 것인가: ‘주력앱 보완재’ 전략
Figment Capital(‘벨벳 밀크맨’ Jim)은 L1/2에 늘어놓는 범용 빌딩블록(AMM·대출·NFT마켓)보다, 하이퍼리퀴드라는 ‘초대형 퍼프 앱’을 중심에 둔 보완재를 먼저 세워 “피라미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예: 퍼프 마진·리스크를 감싸는 프라임브로커리지형 레이어, 재조정형 레버리지 토큰(청산 없음), 페어 트레이딩, 담보 옵션(다운사이드 헷지), 빌더 코드로 거래 수수료를 공유하는 수익모델 등. 하이퍼 EVM의 UX 결함(브리지·대출·스왑 다단계 동선) 개선과 USDC 온램프 정비도 병행 과제.
HIP-3/프리IPO 퍼프의 유동성 현실과 회의
하이퍼리퀴드 HIP-3(주식·지수)의 초반 반응은 ‘생각보다 선방’. XYZ100 일거래 $140m, NVDA $50m 등 상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에서도 일거래 $100m+ 자산은 열 종 미만이고, 대부분 거래는 상위 극소수 자산에 쏠린 ‘탑헤비’ 구조다. 프리IPO는 스팟·선물 헤지 시장 부재로 MM가 델타중립을 만들기 어렵고, 가격은 소수 자본에 취약하다. “OpenAI/SpaceX 퍼프”가 젤리코인과 뭐가 다른가라는 냉소가 나오는 이유다. 이벤트 드리븐(NVDA 실적) 베팅은 매력적이지만, 평시엔 청산 리스크 관리가 핵심.
예측시장 유동성 문제: 온체인 MM의 경제성
폴리마켓 같은 온체인 예측시장은 슬리피지가 과다(수천 달러만 넣어도 20~40% 미끄러짐 사례)하고, MM가 ‘정보 우월 플로우’의 반대편을 억지로 받는 구조가 비경제적이다. 해결책은 a) MM가 델타를 온체인에서 즉시 헤지(퍼프·현물·옵션)할 수 있게 인프라를 제공하거나, b) 롱테일·숏테일을 분리해 구조를 다층화하고, c) 유동성 공급에 대한 보상·위험을 재설계하는 것. 이 영역의 ‘온체인 MM 도구’에 대한 탐색과 투자가 진행 중이다.
Keyrock 측은 올여름부터 하락 신호를 봤다고 평가. 과도한 토큰 발행(디일루션), 인센티브 남발, ‘토큰화’의 포화가 가격을 구조적으로 압박했다고 진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밈코인은 짧은 순간이더라도 강력한 커뮤니티 결속을 만들어 ‘실체 없는 거버넌스 토큰’보다 때로 더 유의미한 효용을 낸다고 언급. 장기적으로는 불필요한 토큰 론칭을 줄이고 PMF 달성→캐시플로 창출→커뮤니티가 요구할 때 토큰을 기능주식(권리·캐시플로 귀속)처럼 설계하는 흐름을 권했다.
트래드파이의 진입 방식: 직접 구축보다 ‘지분 참여’와 제휴
크라켄 IPO, 대형 IB/마켓메이커의 크립토 기업 투자 등은 대형 전통기관이 온체인으로 직접 뛰어들기보다, 기존 크립토 인프라(거래소·수탁·브로커)에 대규모로 얹는 경로가 유력함을 시사한다. 전통 MM은 온체인 상호작용의 규제·컴플라이언스/상대방 리스크·불투명 플로우(불법자금 추적 부담) 등을 이유로 직접 참여를 꺼리고, 이미 수익성이 높은 기존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편을 선호. 대신 ‘크립토 네이티브’ 인프라의 대주주가 되어 간접 진입할 공산이 크다.
Base/Zora ‘제시 토큰’ 해프닝: 왜 실패했나
사전 공지→체인 스나이퍼 유입→오픈 직후 매도 폭탄이라는 전형적 실패 패턴. 베이스/조라 쪽의 ‘모든 것을 코인화’ 드라이브가 몇 차례 반짝 수치(트래픽·거래)를 만들었지만 피로도가 누적. 약세장에서 모멘텀·FOMO형 상품은 동력이 급격히 꺼지고, 결국 “리스크오프 구간에선 무의미 자산 후순위”라는 투자자 심리가 확인됐다. 잘못 읽은 타이밍과 빈약한 실행, 지루해진 내러티브가 맞물렸다.
앱특화 체인 vs 범용 체인: Hyperliquid, Monad, MegaETH
하이퍼리퀴드는 실질적으로 ‘퍼프 거래소 체인’에 가깝게 핵심앱 중심 설계를 하고, 이후 USDM 등 금융기능을 내장하며 플랫폼화 중. 반면 범용 L1/L2(예: Monad)는 커뮤니티 힘은 강하지만 약세장 지속 시 커뮤니티만으론 유지가 어렵다는 경계도 나왔다. 초고성능 시퀀서·거대한 컴퓨팅(megaETH)로 ‘앱이 먼저 빛나는’ 체인 설계, 또는 특정 앱에 최적화된 앱체인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최종적으로는 “앱이 전면, 체인은 후면화(모바일 앱 UX, 크립토를 숨긴 소비자용 금융앱)”가 지향점.
토큰 홀더 권리와 ‘언러거블 ICO’: 메타DAO, 텐서/벡터 사례
코인베이스가 텐서의 벡터.fund를 인수하면서, 기존 TNSR 보유자는 ‘NFT 마켓’에만 귀속되고 핵심 성장앱(모바일 토큰 터미널)은 외부로 빠져나간 꼴이 됐다. 이 사건은 토큰-프로덕트 권리 정렬의 취약성을 다시 드러냈고, ‘언러거블 ICO’·토큰홀더 권리 강화(현금흐름 귀속, 의결·보호조항) 시도가 왜 필요한지 증명했다. 메타DAO는 누구나 딜에 참여 가능하고, 토큰권리를 명시하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VC와의 긴장(네거티브 셀렉션, 브랜드/실사 역량 부재 프로젝트 집중)도 병존. 그럼에도 시장은 ‘권리 있는 토큰’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Ethereal: USDe(에테나) 중심 ‘모든 것’ 앱의 청사진
Ethereal(창업자 ‘AI’)은 USDe를 원화폐로 한 파생·예측·머니마켓 허브. 강점은 담보가 기본적으로 5~10% 캐리를 발생시키는 USDe라는 점으로, 트레이더는 같은 마진 대비 더 나은 기대수익/리스크를 얻는다. 또 USDe 생태계의 ‘자본 협업’(예: 프리디파짓 대성공, 대형 USDe 보유자가 이더리얼로 파생 트레이딩 이전 의사)이 강력한 초기 부트스트랩 신호가 됐다. 거래·유동성·커뮤니티가 한 통화로 묶여 네트워크 효과를 낳는 구조에 베팅.
기술 설계: EVM 동등성 + 커스텀 시퀀서의 조합
아비트럼 스택(EVM 등가) 위에 커스텀 매칭엔진(시퀀서)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 잔고 변동을 일으키는 모든 상태 전이는 체인 상에서 강제(투명·검증 가능)하고, 고성능 주문매칭은 오프체인 시퀀서가 처리해 성능을 확보한다. USDe를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며, 트랜잭션 순서·가스 정책을 파생에 맞게 튜닝. EVM 생태계의 린디한 프로토콜과 조합(머니마켓, 예측, 스팟/파생)을 통해 ‘앱 번들링’을 빠르게 전개하는 로드맵.
예측시장 설계론: 롱테일→승격, 파레이가 차별화 포인트
폴리마켓·칼시가 드라이브한 예측시장은 “시장구조가 하나로 통일될 필요가 없다”는 통찰이 중요하다. 거래흐름·만기·주제별로 요구되는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가 다르기 때문. 이더리얼은 유동성 박한 롱테일은 단순 구조(AMM/쿼터)로, 대형/활성 시장은 오더북으로 ‘승격’하는 다층 설계를 예고했다. 또한 파레이(조합 베팅) 제공을 전면에 내세워, 하이리스크 성향의 퍼프 트레이더 유입을 노린다. USDe 캐리를 활용한 ‘프리 베팅’·장기 만기 시장의 가격개선(캐리 반영) 등 수익 재분배 실험도 가능.
주식 퍼프의 주말·휴일 리스크: 마크가격·청산 관리가 본질
247 거래를 강제하면 주식 퍼프는 결국 자체 호가를 스스로의 지표로 삼는 ‘자가참조’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유동성·자본력이 더 큰 쪽의 가격 왜곡→반대 포지션 청산 유도라는 게임으로 흐를 수 있다. 일부 플랫폼은 주말 고정 수수료(예: 1%)·청산 제한 등 보호장치를 두지만, 핵심은 마크가격 산출·리스크 모델(헤어컷·펀딩·체계적 마킹)이다. 실거래 헤지 수단(현물·옵션·선물)이 빈약한 프리IPO 자산은 조작·청산 리스크가 더 크며, 본질적으로 스팟 시장 형성 이후 퍼프/옵션이 얹히는 순서를 권하는 시각이 우세했다.
Hyperliquid 생태계에 무엇을 지을 것인가: ‘주력앱 보완재’ 전략
Figment Capital(‘벨벳 밀크맨’ Jim)은 L1/2에 늘어놓는 범용 빌딩블록(AMM·대출·NFT마켓)보다, 하이퍼리퀴드라는 ‘초대형 퍼프 앱’을 중심에 둔 보완재를 먼저 세워 “피라미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예: 퍼프 마진·리스크를 감싸는 프라임브로커리지형 레이어, 재조정형 레버리지 토큰(청산 없음), 페어 트레이딩, 담보 옵션(다운사이드 헷지), 빌더 코드로 거래 수수료를 공유하는 수익모델 등. 하이퍼 EVM의 UX 결함(브리지·대출·스왑 다단계 동선) 개선과 USDC 온램프 정비도 병행 과제.
HIP-3/프리IPO 퍼프의 유동성 현실과 회의
하이퍼리퀴드 HIP-3(주식·지수)의 초반 반응은 ‘생각보다 선방’. XYZ100 일거래 $140m, NVDA $50m 등 상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에서도 일거래 $100m+ 자산은 열 종 미만이고, 대부분 거래는 상위 극소수 자산에 쏠린 ‘탑헤비’ 구조다. 프리IPO는 스팟·선물 헤지 시장 부재로 MM가 델타중립을 만들기 어렵고, 가격은 소수 자본에 취약하다. “OpenAI/SpaceX 퍼프”가 젤리코인과 뭐가 다른가라는 냉소가 나오는 이유다. 이벤트 드리븐(NVDA 실적) 베팅은 매력적이지만, 평시엔 청산 리스크 관리가 핵심.
예측시장 유동성 문제: 온체인 MM의 경제성
폴리마켓 같은 온체인 예측시장은 슬리피지가 과다(수천 달러만 넣어도 20~40% 미끄러짐 사례)하고, MM가 ‘정보 우월 플로우’의 반대편을 억지로 받는 구조가 비경제적이다. 해결책은 a) MM가 델타를 온체인에서 즉시 헤지(퍼프·현물·옵션)할 수 있게 인프라를 제공하거나, b) 롱테일·숏테일을 분리해 구조를 다층화하고, c) 유동성 공급에 대한 보상·위험을 재설계하는 것. 이 영역의 ‘온체인 MM 도구’에 대한 탐색과 투자가 진행 중이다.
온체인 옵션의 귀환? Euphoria와 헤지 유스케이스
ETF(IBIT/ETH 등) 옵션이 온체인 가격참조로 자리잡고, 퍼프가 MM 헤지수단으로 활용되며, 기관 수요가 조금씩 쌓이는 지금이 옵션 재도전의 창으로 보인다. 리테일은 퍼프를 선호하지만(직관적 배수·즉시성), 청산 스트레스·24시간 모니터링 부담이 크다. Euphoria는 초단기 옵션을 박스형 UI로 재포장해 “켜서 한판→끄고 일상”이 가능한 리듬을 제안한다. 같은 엔진으로 프로 모드(만기/행사가 다양화), 다운사이드 보호(풋), 조합전략까지 확장하면 리테일·프로 양쪽을 흡수할 여지가 있다. 온체인 옵션의 관건은 프리미엄 현실화(온체인 과대가격화 개선)와, MM의 퍼프기반 헤지 파이프 확보다.
Devconnect 부에노스아이레스: 빌더 심리와 프라이버시 테마
현지 체감은 “가격과 무관하게 각자 빌드에 집중”. 이더리움 진영의 분위기 개선과 프라이버시 섹터 부스·토크가 두드러졌다. 스테이크가 때때로 과하게 익는다는 식도락 평은 곁가지였지만, 핵심은 빌더들이 장기 생존과 실사용자 경험(모바일 앱, 예금·결제·캐시백, 숨겨진 크립토)을 향해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Y8bbG9xdeqg 3시간 전 업로드 됨
ETF(IBIT/ETH 등) 옵션이 온체인 가격참조로 자리잡고, 퍼프가 MM 헤지수단으로 활용되며, 기관 수요가 조금씩 쌓이는 지금이 옵션 재도전의 창으로 보인다. 리테일은 퍼프를 선호하지만(직관적 배수·즉시성), 청산 스트레스·24시간 모니터링 부담이 크다. Euphoria는 초단기 옵션을 박스형 UI로 재포장해 “켜서 한판→끄고 일상”이 가능한 리듬을 제안한다. 같은 엔진으로 프로 모드(만기/행사가 다양화), 다운사이드 보호(풋), 조합전략까지 확장하면 리테일·프로 양쪽을 흡수할 여지가 있다. 온체인 옵션의 관건은 프리미엄 현실화(온체인 과대가격화 개선)와, MM의 퍼프기반 헤지 파이프 확보다.
Devconnect 부에노스아이레스: 빌더 심리와 프라이버시 테마
현지 체감은 “가격과 무관하게 각자 빌드에 집중”. 이더리움 진영의 분위기 개선과 프라이버시 섹터 부스·토크가 두드러졌다. 스테이크가 때때로 과하게 익는다는 식도락 평은 곁가지였지만, 핵심은 빌더들이 장기 생존과 실사용자 경험(모바일 앱, 예금·결제·캐시백, 숨겨진 크립토)을 향해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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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s Big Bet: The Institutional Sales Playbook with Jamal Raees Polygon CPO
The Rollup
3줄 요약
1. Revolut–Polygon는 거래·결제 공용 배관을 공유해 교차국가 지급과 리밋턴스로 확장한다. 6.9억 달러 규모의 거래 데이터는 이미 제품화의 신뢰도와 속도를 뒷받침한다.
2. 기업용(Web2.5) 세일즈가 없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도태된다. 컨설팅형 파이프라인, 파트너십 네트워크, 표준화 주도(EMV식)가 기관 도입의 승부처다.
3. Mastercard의 Crypto Credentials와 MTN, Visa의 USDC 정산 등은 ‘지급 표준’의 형성기로 진입했다. DID·KYC 어설션 내장 트랜잭션 표준이 대형 금융기관의 안착을 가속할 전망이다.
00:00 Intro & Payment Standards Evolution
블록체인 결제 경험을 카드 산업의 EMV 칩 표준처럼 ‘공통 규격’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EMV가 글로벌 가맹점·발급사 간 상호운용성과 보안/데이터 포맷을 통일해 카드 UX를 비약적으로 개선했듯, 온체인 결제에도 데이터 필드, 메시지 구조, 신원/위험 신호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은행·규제기관의 신뢰도(예: 송금 주체의 검증 가능성)와 사용자 UX(네트워크/지갑을 가리지 않는 일관성)를 동시에 해결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Revolut–Polygon는 거래·결제 공용 배관을 공유해 교차국가 지급과 리밋턴스로 확장한다. 6.9억 달러 규모의 거래 데이터는 이미 제품화의 신뢰도와 속도를 뒷받침한다.
2. 기업용(Web2.5) 세일즈가 없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도태된다. 컨설팅형 파이프라인, 파트너십 네트워크, 표준화 주도(EMV식)가 기관 도입의 승부처다.
3. Mastercard의 Crypto Credentials와 MTN, Visa의 USDC 정산 등은 ‘지급 표준’의 형성기로 진입했다. DID·KYC 어설션 내장 트랜잭션 표준이 대형 금융기관의 안착을 가속할 전망이다.
00:00 Intro & Payment Standards Evolution
블록체인 결제 경험을 카드 산업의 EMV 칩 표준처럼 ‘공통 규격’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EMV가 글로벌 가맹점·발급사 간 상호운용성과 보안/데이터 포맷을 통일해 카드 UX를 비약적으로 개선했듯, 온체인 결제에도 데이터 필드, 메시지 구조, 신원/위험 신호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은행·규제기관의 신뢰도(예: 송금 주체의 검증 가능성)와 사용자 UX(네트워크/지갑을 가리지 않는 일관성)를 동시에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