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 CapEx Frenzy Hits Wall of Fed Hawkishnes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AI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굴러가지만, 자금 조달의 주도권이 주식에서 크레딧으로 이동하며 ‘실물 성과 요구’가 빨라지고 있다.
2. 연준의 매파적 커뮤니케이션(특히 대차대조표·만기구조)과 데이터 공백이 실질금리를 밀어 올려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중이다.
3. FX·크립토에서는 ‘엔/달러 160’과 스테이블코인 확장이 핵심 분수령. 비트코인은 온체인·ETF 흐름상 단기 투매가 깊어진 반면 중기 프레임은 여전히 유효하다.
00:00 Introduction
NVIDIA 실적 직후 10여 분 뒤에 녹화. 시장이 ‘엔비디아가 그림자를 봤다 = AI CAPEX 사이클 6주 연장’이라는 밈처럼 반응하는 현실을 풍자. 다만 일부 경기·시장 구석에서는 분명히 피로 신호가 쌓이고 있어, 이벤트 리스크(엔비디아 실적) 해소가 모든 문제의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경계선에서 출발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AI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굴러가지만, 자금 조달의 주도권이 주식에서 크레딧으로 이동하며 ‘실물 성과 요구’가 빨라지고 있다.
2. 연준의 매파적 커뮤니케이션(특히 대차대조표·만기구조)과 데이터 공백이 실질금리를 밀어 올려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중이다.
3. FX·크립토에서는 ‘엔/달러 160’과 스테이블코인 확장이 핵심 분수령. 비트코인은 온체인·ETF 흐름상 단기 투매가 깊어진 반면 중기 프레임은 여전히 유효하다.
00:00 Introduction
NVIDIA 실적 직후 10여 분 뒤에 녹화. 시장이 ‘엔비디아가 그림자를 봤다 = AI CAPEX 사이클 6주 연장’이라는 밈처럼 반응하는 현실을 풍자. 다만 일부 경기·시장 구석에서는 분명히 피로 신호가 쌓이고 있어, 이벤트 리스크(엔비디아 실적) 해소가 모든 문제의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경계선에서 출발한다.
01:11 NVDA Earnings & Debt-Fueled Capex
엔비디아는 EPS $1.30(예상 $1.25), 매출 $570억(예상 $550억), 가이던스 매출 $650억(예상 $620억), GM 가이던스 75%(예상 74%)로 ‘더블비트+상향가이던스’. 암묵적 변동성 기준 암시된 이벤트 무브 ~7%였지만 애프터는 3~5%대로 반응. 문제는 AI CAPEX의 ‘누가 돈을 대는가’가 바뀌고 있다는 점: 메타 ‘Beignet’ 데이터센터 채권 273억 달러(모건스탠리 주도)·아마존 150억 달러(수요 과잉으로 120억→증액) 등 초우량 테크가 채권시장을 대거 활용. 내년부턴 AI CAPEX가 FCF의 ~80%에 근접하며, 주식보다 크레딧 투자자가 리스크 파라미터를 주도(현금흐름 가시성·회수기간을 요구). ‘국가안보/Too-Big-To-Fail’ 논리로 빅텍 크레딧의 상대 매력은 커지고, 중소형 차주의 디스인터미디에이션(크라우딩아웃) 위험도 확대.
09:46 Rising Real Rates & Fed Pivot
슬라이드 51(2Y 명목 vs 2Y 기대인플레)로 본 실질금리 레짐: 기대인플레는 꺾이는데 명목금리는 재상승 → 실질금리 상승 → 유동성 흡수 → 성장/고베타 섹터(크립토 포함) 동반 압박.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가 핵심 트리거: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12월 인하’ 확률이 급락(약 29%). 특히 BLS 데이터 지연으로 12월 FOMC 직전까지 ‘확정적 노동지표’가 부재한 점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움. 애틀란타 Fed GDPNow가 4%대라도, 입력 데이터 왜곡으로 신뢰도 떨어진 상황이라는 지적.
12:45 Private Credit Warnings
블루아울 사모크레딧 펀드: 분기 5% 환매한도인데 6% 요청 → 환매 동결 공지 후, 상장 BDC와 합병·NAV 기준 주식지급으로 출구 제시 → 상장 직후 NAV 대비 -20% 디스카운트 형성 → 결국 합병 철회, 환매 동결 유지. 서브프라임 오토·일부 구조화 크레딧 등 ‘약한 고리’ 흔들림과 맞물려, PSP(사모·PE 익스포저 ETF)도 약세. 크레딧 사이드에서의 ‘작은 금’이 시장 전반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시사.
14:18 Fed in the Dark & Midterm Setup
정부 데이터 공백이 커뮤니케이션 리스크를 증폭. 정치 캘린더와 연계된 ‘버블 디플레’ 소프트랜딩 시도 가능성 제기: 12월 동결을 명분 삼아 2026년(중간선거) 전후에 ‘더 많은 탄약’을 쓰는 그림. 트럼프 진영의 ‘$2,000 관세 배당’(Tariff Dividend) 추진설은 의회 정치 논리상 통과 압박이 강할 수 있음. 단, 재정 확대는 결국 조달 구조의 제약을 받으며, 연준 대차대조표(특히 RRP 고갈·만기 단축)의 선택이 시장금리에 큰 영향을 미침. ‘컷은 결국 오지만, 그 전 레짐에서 실질금리 스파이크(리얼레이트 스케어)→유동성 경색’ 시나리오를 염두.
19:54 Trump, Bessent & the Fed
트럼프의 노골적 금리 인하 압박 발언이 재등장. 베슨트 축과 맞닿은 연준 인사(보우먼·월러·모런 라인) 메시지의 공통점은 ‘단기금리는 비둘기(컷), 대차대조표와 장기만기는 매(긴축·스티프너 유도)’. 정치·거시 사이에서 ‘메인스트리트(변동금리 비용↓) vs 월가(장기 조달비용↑)’ 리밸런싱을 노리는 듯한 구도.
22:20 Hawkish Balance Sheet, Dovish Rates
FOMC 의사록: “SOMA 포트폴리오 만기구조를 국채 발행구조와 맞추는 장기 목표.” 현재 연준 WAM 8.96년 vs 재무부 WAM 5.86년. 그간 연준이 장기 듀레이션의 흡수기였는데, 앞으로는 장기 듀레이션을 시장에 되돌려야 함. 앤디 콘스탄 추정치 기준 수년간 누적 ~1.4조 달러의 듀레이션 흡수를 민간이 소화해야 할 가능성. 목표는 ‘불 스티프너’에 가까운 커브 정상화. 단, 위기 한 번이면 즉시 스크립트 리셋(장기채 매입 재개)의 현실정치·시장 메커닉도 동시에 존재. 관건은 “어떤 금리 레벨에서 스티프닝을 받아낼 수 있나.”
28:00 Currency Markets & the Carry Trade
일본 10Y JGB 수익률이 상단 돌파(재정 부양·완화적 프레임 지속) → 엔화 약세, 니케이에는 단기 우호적. USD/JPY 160 부근은 재무성 개입 레벨로 의식(‘카발-레인지’ 140~160). DXY는 숏 과열 후 급반등, 중국 위안/엔 환율도 장기 박스 하단 이탈 위험이 커지며 ‘달러 레킹볼’ 시나리오 경계 강화. 무역흑자 축소(관세 영향) 또한 글로벌 달러 유동성에 미세한 균열. 한편 라탐(아르헨/브라질/칠레/콜롬비아/멕시코/페루) 캐리 바스켓의 초강세는 ‘달러 숏·라탐 롱’으로 대표되는 자금 이동 가속을 시사. 지정학(베네수엘라 등)과 신흥자원 블록 재편이 뒤엉키는 구간.
36:48 Bitcoin Quant Corner
이번 하락 폭은 사이클 평균 조정폭(30% 내외)에 근접. NUPL(순미실현이익)은 2023년 말 수준까지 낮아져 ‘이익 쿠션’이 얇아짐. 단기보유자(STH) 실현손실 7DMA는 FTX 붕괴 급의 극단치(단기 투매 심화). 반대로 LTH(장기보유자) 지출지표는 비정상적으로 높음—통상 상승 추세에서 분배하는데, 이번엔 가격 약세 구간에서도 매도 누적(6~36개월 코호트의 이익실현 누적이 두드러짐). 현물 ETF 흐름: IBIT의 5~10일 평균 순유입이 Q1 대비 더 깊은 음전환, ETH는 설정 이래 최대급 순유출. 옵션은 IV 저점대(30~40%)를 바닥으로 재상승, 풋 스큐는 하단 헤지 선호가 높은 상태가 장기화. BTC 지배도·OI 집중도 상승, 알트 청산 집약. 총평: 사이클 전형성과는 달리 ‘정책·유동성 관리 캘린더’에 더 민감한 장, 데이터상 단기 투매는 깊어졌으나 중기 프레임(정책/선거/재정)은 여전히 BTC 우위 스토리를 지지.
48:22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Bitcoin and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은 ‘타국 통화에 대한 뱀파이어 어택’—신흥·침체 선진국 가계가 국경 없이 달러 예금(토큰화 형태)으로 이탈하는 통로. 미국 측은 KYC/트래킹 이점까지 감안하면 ‘감시 가능한 달러 확장’으로 인식. 반면 영국은 개인 스테이블코인 보유 상한(2만 달러) 논의를 예로 들며, 각국 통화정책 자주권 침해 우려가 현실화.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보급→‘달러도 피아트’라는 학습→‘무위험 담보/준기축’ 대안 탐색의 경로에서 수혜 가능.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트레저리-코’ 구조는 지정학적 타깃이 될 리스크(쇼트 어택·자금조달 차단)까지 상정해야 한다는 경고도 제기.
53:52 Political Reflections
정치축은 레드vs블루에서 ‘계층vs계층’으로 전환 중. 트럼프 캠프는 관세배당 같은 직격형 재정정책을 밀어붙일 유인이 크고, 연준에는 단기금리 인하 압박을, 동시에 장기 듀레이션은 시장에 떠넘겨 커브를 세우려는 구상. 거버넌스 논쟁에선 ‘뉴딜형 사회계약 리라이트 vs 친시장 구조개혁’의 프레이밍 충돌: 뉴욕의 고세율·노후 인프라·순유출, 텍사스의 무소득세·흑자·유아 인구 증가를 대비 사례로 거론. 제안 리스트: 규제 레드테이프 제거, 출산·육아 세제 인센티브, 학생대출 완화, 초대형 운용사·코퍼라티즘 구조에 대한 경쟁 촉진 등 ‘파이 키우기’ 기반 개혁을 주문.
58:54 Final Thoughts
엔비디아 호재가 단기 안도감을 주더라도, 실질금리·대차대조표 듀레이션·엔/달러 160·라탐 캐리·스테이블코인 확장 같은 ‘보이지 않는 주도 변수’가 시장의 다음 구간을 좌우. 크립토는 온체인·ETF 플로우 상 ‘투매의 깊이’가 확인되는 국면으로, 중기 정책 캘린더와 지정학 리셋이 다시 베타를 키울 타이밍을 기다리는 그림.
https://youtu.be/XOByAhcc-zc 1시간 전 업로드 됨
엔비디아는 EPS $1.30(예상 $1.25), 매출 $570억(예상 $550억), 가이던스 매출 $650억(예상 $620억), GM 가이던스 75%(예상 74%)로 ‘더블비트+상향가이던스’. 암묵적 변동성 기준 암시된 이벤트 무브 ~7%였지만 애프터는 3~5%대로 반응. 문제는 AI CAPEX의 ‘누가 돈을 대는가’가 바뀌고 있다는 점: 메타 ‘Beignet’ 데이터센터 채권 273억 달러(모건스탠리 주도)·아마존 150억 달러(수요 과잉으로 120억→증액) 등 초우량 테크가 채권시장을 대거 활용. 내년부턴 AI CAPEX가 FCF의 ~80%에 근접하며, 주식보다 크레딧 투자자가 리스크 파라미터를 주도(현금흐름 가시성·회수기간을 요구). ‘국가안보/Too-Big-To-Fail’ 논리로 빅텍 크레딧의 상대 매력은 커지고, 중소형 차주의 디스인터미디에이션(크라우딩아웃) 위험도 확대.
09:46 Rising Real Rates & Fed Pivot
슬라이드 51(2Y 명목 vs 2Y 기대인플레)로 본 실질금리 레짐: 기대인플레는 꺾이는데 명목금리는 재상승 → 실질금리 상승 → 유동성 흡수 → 성장/고베타 섹터(크립토 포함) 동반 압박.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가 핵심 트리거: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12월 인하’ 확률이 급락(약 29%). 특히 BLS 데이터 지연으로 12월 FOMC 직전까지 ‘확정적 노동지표’가 부재한 점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움. 애틀란타 Fed GDPNow가 4%대라도, 입력 데이터 왜곡으로 신뢰도 떨어진 상황이라는 지적.
12:45 Private Credit Warnings
블루아울 사모크레딧 펀드: 분기 5% 환매한도인데 6% 요청 → 환매 동결 공지 후, 상장 BDC와 합병·NAV 기준 주식지급으로 출구 제시 → 상장 직후 NAV 대비 -20% 디스카운트 형성 → 결국 합병 철회, 환매 동결 유지. 서브프라임 오토·일부 구조화 크레딧 등 ‘약한 고리’ 흔들림과 맞물려, PSP(사모·PE 익스포저 ETF)도 약세. 크레딧 사이드에서의 ‘작은 금’이 시장 전반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시사.
14:18 Fed in the Dark & Midterm Setup
정부 데이터 공백이 커뮤니케이션 리스크를 증폭. 정치 캘린더와 연계된 ‘버블 디플레’ 소프트랜딩 시도 가능성 제기: 12월 동결을 명분 삼아 2026년(중간선거) 전후에 ‘더 많은 탄약’을 쓰는 그림. 트럼프 진영의 ‘$2,000 관세 배당’(Tariff Dividend) 추진설은 의회 정치 논리상 통과 압박이 강할 수 있음. 단, 재정 확대는 결국 조달 구조의 제약을 받으며, 연준 대차대조표(특히 RRP 고갈·만기 단축)의 선택이 시장금리에 큰 영향을 미침. ‘컷은 결국 오지만, 그 전 레짐에서 실질금리 스파이크(리얼레이트 스케어)→유동성 경색’ 시나리오를 염두.
19:54 Trump, Bessent & the Fed
트럼프의 노골적 금리 인하 압박 발언이 재등장. 베슨트 축과 맞닿은 연준 인사(보우먼·월러·모런 라인) 메시지의 공통점은 ‘단기금리는 비둘기(컷), 대차대조표와 장기만기는 매(긴축·스티프너 유도)’. 정치·거시 사이에서 ‘메인스트리트(변동금리 비용↓) vs 월가(장기 조달비용↑)’ 리밸런싱을 노리는 듯한 구도.
22:20 Hawkish Balance Sheet, Dovish Rates
FOMC 의사록: “SOMA 포트폴리오 만기구조를 국채 발행구조와 맞추는 장기 목표.” 현재 연준 WAM 8.96년 vs 재무부 WAM 5.86년. 그간 연준이 장기 듀레이션의 흡수기였는데, 앞으로는 장기 듀레이션을 시장에 되돌려야 함. 앤디 콘스탄 추정치 기준 수년간 누적 ~1.4조 달러의 듀레이션 흡수를 민간이 소화해야 할 가능성. 목표는 ‘불 스티프너’에 가까운 커브 정상화. 단, 위기 한 번이면 즉시 스크립트 리셋(장기채 매입 재개)의 현실정치·시장 메커닉도 동시에 존재. 관건은 “어떤 금리 레벨에서 스티프닝을 받아낼 수 있나.”
28:00 Currency Markets & the Carry Trade
일본 10Y JGB 수익률이 상단 돌파(재정 부양·완화적 프레임 지속) → 엔화 약세, 니케이에는 단기 우호적. USD/JPY 160 부근은 재무성 개입 레벨로 의식(‘카발-레인지’ 140~160). DXY는 숏 과열 후 급반등, 중국 위안/엔 환율도 장기 박스 하단 이탈 위험이 커지며 ‘달러 레킹볼’ 시나리오 경계 강화. 무역흑자 축소(관세 영향) 또한 글로벌 달러 유동성에 미세한 균열. 한편 라탐(아르헨/브라질/칠레/콜롬비아/멕시코/페루) 캐리 바스켓의 초강세는 ‘달러 숏·라탐 롱’으로 대표되는 자금 이동 가속을 시사. 지정학(베네수엘라 등)과 신흥자원 블록 재편이 뒤엉키는 구간.
36:48 Bitcoin Quant Corner
이번 하락 폭은 사이클 평균 조정폭(30% 내외)에 근접. NUPL(순미실현이익)은 2023년 말 수준까지 낮아져 ‘이익 쿠션’이 얇아짐. 단기보유자(STH) 실현손실 7DMA는 FTX 붕괴 급의 극단치(단기 투매 심화). 반대로 LTH(장기보유자) 지출지표는 비정상적으로 높음—통상 상승 추세에서 분배하는데, 이번엔 가격 약세 구간에서도 매도 누적(6~36개월 코호트의 이익실현 누적이 두드러짐). 현물 ETF 흐름: IBIT의 5~10일 평균 순유입이 Q1 대비 더 깊은 음전환, ETH는 설정 이래 최대급 순유출. 옵션은 IV 저점대(30~40%)를 바닥으로 재상승, 풋 스큐는 하단 헤지 선호가 높은 상태가 장기화. BTC 지배도·OI 집중도 상승, 알트 청산 집약. 총평: 사이클 전형성과는 달리 ‘정책·유동성 관리 캘린더’에 더 민감한 장, 데이터상 단기 투매는 깊어졌으나 중기 프레임(정책/선거/재정)은 여전히 BTC 우위 스토리를 지지.
48:22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Bitcoin and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은 ‘타국 통화에 대한 뱀파이어 어택’—신흥·침체 선진국 가계가 국경 없이 달러 예금(토큰화 형태)으로 이탈하는 통로. 미국 측은 KYC/트래킹 이점까지 감안하면 ‘감시 가능한 달러 확장’으로 인식. 반면 영국은 개인 스테이블코인 보유 상한(2만 달러) 논의를 예로 들며, 각국 통화정책 자주권 침해 우려가 현실화.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보급→‘달러도 피아트’라는 학습→‘무위험 담보/준기축’ 대안 탐색의 경로에서 수혜 가능.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트레저리-코’ 구조는 지정학적 타깃이 될 리스크(쇼트 어택·자금조달 차단)까지 상정해야 한다는 경고도 제기.
53:52 Political Reflections
정치축은 레드vs블루에서 ‘계층vs계층’으로 전환 중. 트럼프 캠프는 관세배당 같은 직격형 재정정책을 밀어붙일 유인이 크고, 연준에는 단기금리 인하 압박을, 동시에 장기 듀레이션은 시장에 떠넘겨 커브를 세우려는 구상. 거버넌스 논쟁에선 ‘뉴딜형 사회계약 리라이트 vs 친시장 구조개혁’의 프레이밍 충돌: 뉴욕의 고세율·노후 인프라·순유출, 텍사스의 무소득세·흑자·유아 인구 증가를 대비 사례로 거론. 제안 리스트: 규제 레드테이프 제거, 출산·육아 세제 인센티브, 학생대출 완화, 초대형 운용사·코퍼라티즘 구조에 대한 경쟁 촉진 등 ‘파이 키우기’ 기반 개혁을 주문.
58:54 Final Thoughts
엔비디아 호재가 단기 안도감을 주더라도, 실질금리·대차대조표 듀레이션·엔/달러 160·라탐 캐리·스테이블코인 확장 같은 ‘보이지 않는 주도 변수’가 시장의 다음 구간을 좌우. 크립토는 온체인·ETF 플로우 상 ‘투매의 깊이’가 확인되는 국면으로, 중기 정책 캘린더와 지정학 리셋이 다시 베타를 키울 타이밍을 기다리는 그림.
https://youtu.be/XOByAhcc-z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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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CapEx Frenzy Hits Wall of Fed Hawkishness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NVIDIA’s latest earnings, how shifting credit dynamics could reshape the next phase of the AI boom, what the Fed’s mixed signals really imply for markets, and why global FX moves are sending quiet warnings. We also dig into the surprising…
Hyperliquid Faces ‘FUD’ After Oct. 10: Will A New Champion Appear? Uneasy Money
Unchained
3줄 요약
1. ICO 메타가 돌아왔지만 가격·배분 메커니즘이 성숙해진 만큼 “초기 진입 프리미엄”은 줄었고, 설계(플랫폼·옥션·FDV)가 수익률과 공정성을 좌우한다.
2. 10/10 급락은 하이퍼리퀴드의 “거래소 보호 우선” 철학을 드러냈고, 유저 보호형 청산·오라클·보험을 무기로 한 차세대 퍼프 DEX가 부상할 여지를 만들었다.
3. Ethena(USDe)는 델타-뉴트럴 기반의 ‘토큰화된 베이시스 트레이드’로 고속 성장했지만, ADL·언와인딩·기간 미스매치가 겹치는 경로 의존적 블랙스완은 여전히 남아 있다.
00:00 Introduction
Uneasy Money는 온체인 인센티브·메커니즘의 실제 작동과 실패를 현업 빌더 관점에서 해부한다는 기조를 재확인한다. 호스트는 Kain Warwick(Synthetix·Infinex), Luca Netz(Pudgy Penguins), Taylor Monahan(MetaMask Security). 이번 화의 축은 ① 되돌아온 ICO 메타(코인베이스·Sonar/Echo, Aztec 노드 세일), ② 10/10 폭락 이후 Hyperliquid의 설계 철학 논쟁, ③ Multicoin의 Ethena 롱과 ENA/USDe의 구조·리스크다. 투자 조언 아님을 명시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ICO 메타가 돌아왔지만 가격·배분 메커니즘이 성숙해진 만큼 “초기 진입 프리미엄”은 줄었고, 설계(플랫폼·옥션·FDV)가 수익률과 공정성을 좌우한다.
2. 10/10 급락은 하이퍼리퀴드의 “거래소 보호 우선” 철학을 드러냈고, 유저 보호형 청산·오라클·보험을 무기로 한 차세대 퍼프 DEX가 부상할 여지를 만들었다.
3. Ethena(USDe)는 델타-뉴트럴 기반의 ‘토큰화된 베이시스 트레이드’로 고속 성장했지만, ADL·언와인딩·기간 미스매치가 겹치는 경로 의존적 블랙스완은 여전히 남아 있다.
00:00 Introduction
Uneasy Money는 온체인 인센티브·메커니즘의 실제 작동과 실패를 현업 빌더 관점에서 해부한다는 기조를 재확인한다. 호스트는 Kain Warwick(Synthetix·Infinex), Luca Netz(Pudgy Penguins), Taylor Monahan(MetaMask Security). 이번 화의 축은 ① 되돌아온 ICO 메타(코인베이스·Sonar/Echo, Aztec 노드 세일), ② 10/10 폭락 이후 Hyperliquid의 설계 철학 논쟁, ③ Multicoin의 Ethena 롱과 ENA/USDe의 구조·리스크다. 투자 조언 아님을 명시한다.
1:12 How the new ICO meta compares to the old days
- 최근 Mega ETH(FTV ~$1B, Sonar) 완판의 여파로 Monad(코인베이스 신규 런치패드, FTV ~$2.5B), Aztec(노드 세일식) 등 굵직한 판매가 연속 등장. 코인베이스가 Sonar를 인수했지만 다른 내장 플랫폼을 병행해 혼선도 있었다.
- 가격 논쟁: Monad는 시장 심리 대비 FTV가 높아 판매 속도가 둔화. 코인베이스의 ‘바텀필’ 구조는 대기 유인을 키우고, 자금 잠김의 기회비용을 의식한 막판 몰림을 촉발.
- Luca는 “초기 공모에 돈을 대고 리스크를 지는 사람이 보상을 받는 구조” 자체에 호의적. 규제 리스크도 코인베이스라는 ‘커버’로 체감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
- 그러나 2017년과 달리 오늘의 ICO는 가격·배분·락업·오라클·봇 대응 등 정교한 마이크로 설계가 알파를 좌우한다.
13:48 Why Luca would still airdrop PENGU despite the ICO craze
PENGU는 ‘피플스 코인’이라는 서사를 위해 에어드롭이 본질적이었다. 퍼지 펭귄의 문화·밈 확산은 ‘베네피트 제공(에어드롭)→커뮤니티 결집’의 경로가 효율적이며, 전통적 수익 토큰/프로토콜형과 달리 초기부터 매출 기반 밸류를 약속하는 모델이 아니다. 다만 Igloo 내 다른 프로젝트는 ‘로열티 대상 에어드롭 + 트레이더 대상 ICO’의 하이브리드가 유효할 수 있다고 본다.
16:19 New v. Old ICO meta cont'd
- 과거 캡드 세일(수분~수시간 완판, $5m~$200m)이 표준이던 시절과 달리 EOS는 ‘주간 옥션 52회(1년)’로 $4B를 모은 극단적 설계였다. 매주 인출·재입찰이 가능해 “셀프 비딩” 의혹도 불거졌다.
- Gnosis는 역더치로 2분 만에 40만 ETH를 모았으나 소량만 판매, “합리적 대기”를 무력화한 집단 FOMO의 상징으로 남았다.
- Civic는 사전 등록·개인 캡으로 ‘좁은 문’ 설계를 했으나 참여 과열이 심했다.
- 2017년 ICO는 TGE 즉시 전량 언락이 일반적이었고, 모두 ETH로 모금(스테이블 부재)해 ETH 싱크가 가격 랠리를 가속→역으로 폭락기엔 트레저리 붕괴를 낳았다.
- 오늘은 Kobe가 설계한 Echo/Sonar 등으로 접근성·공정성은 개선됐지만, 자동화·MEV·봇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배분 메커니즘의 설계 난도가 훨씬 높아졌다.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과거 FTV $10~$60m 급이 흔했지만, 현재 Aztec $350m도 “저렴”하다는 인식 변화가 있다.
26:00 Kain talks about raising 30,000 ETH at the 2017 top
Synthetix는 ETH $980대에 30,000 ETH(~$30m)를 조달했으나 ETH $80로 폭락하며 장부상 $3m 수준까지 급감, 2019년 초엔 런웨이가 ‘몇 개월’로 축소됐다. 케인은 감원·연명 대신 “6개월 내 승부”를 택해 풀스로틀로 선회했고, 막판에 ‘데스 스파이럴’ 탈출에 성공. 교훈: 크립토에서 단순 존버·절약은 생존을 보장하지 않는다. 속도·주목·출시가 생존 변수다.
27:49 Luca explains what it takes for founders to thrive in crypto
FTX 붕괴 직후 유동성 위기에서 추가 $1m을 투입하고 ‘2년 러버덕’ 대신 ‘지금 다 건다’를 선택. 월마트 입점은 기업 규모상 무리수였지만 “지금 아니면 영영 기회 없음”이라고 판단해 베팅, 누적 100만개 이상 판매로 브랜드 존재감 확보. 결론: 크립토에서 3년치 현금보다 6개월의 압축 실행·화제성·채널 확장이 가치 있다.
31:01 Hyperliquid “FUD” and why some of its celebrity whale traders are leaving
10/10 폭락 당시 하이퍼리퀴드는 ‘제로 배드덧’·정상 가동을 자랑했지만, 화이트웨일 등 유명 트레이더는 “유저가 쓸려나갔다”며 이탈. 설계적으로 Hyperliquid는 거래소의 지속가능성(ADL 회피, 빠른 청산)을 유저 보호보다 우선했다는 점을 창업자 Jeff가 인정. Taylor는 MakerDAO 2018~19년의 ‘청산벽’ 문화와 대비, “메커니즘의 논리적 완결성과 유저의 삶” 사이의 괴리를 지적한다.
45:18 The tension that Hyperliquid faces: protecting the protocol over users
- 실제 사례: 일부 알트는 분 단위로 ‘제로’에 근접하는 위크를 만들며, 현물 대비 95% 먼 가격에서 스탑/리퀴데이션이 실행. 많은 포지션은 “틀린 가격”에서 정리됐다.
- 대안 설계: Drift는 오라클 트리거(마크 아닌 오라클), 오라클-5분 TWAP 50% 이상 괴리 시 청산 차단, 10초 단위 부분청산, 보험 풀을 조합.
- 그러나 트레이드오프 명확: 소프트 청산은 진짜 갭 하락 시 ‘익스체인지 파산’ 리스크를 키운다. 단일 거래소가 거래 정지를 거는 서킷브레이커는 다중 거래 Venue 환경에서 역효과.
- Jeff의 선택은 “5% 확률의 플랫폼 붕괴 vs 5% 확률의 핵심유저 대량 손실”에서 전자를 피하는 것. 다만 반복되면 유저 이탈→유동성 고갈이라는 전략 리스크가 발생한다.
47:32 Will a new perp DEX champion emerge?
Hyperliquid가 시장을 연 건 사실이지만, ‘유저 보호형 청산/오라클/보험’으로 차별화한 퍼프 DEX가 기술적 건전성까지 확보하면 유저 전환은 빠를 것이다. 그때 Hyperliquid도 유저 보호 우선 기능을 도입할 유인이 생긴다. 다만 “무청산” 같은 단선적 캐치프레이즈는 파국을 부르기 쉽고, 오라클 구성·펀딩·ADL의 상호작용까지 정합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위크 보험, 청산 보험, 파라미터 튜닝 등은 실질 경쟁 포인트다.
54:03 Multicoin goes long Ethena
Multicoin은 하락 국면에서 ENA 현물 누적 매수 사실을 공개. 2018년 ‘ incumbent 킬러’에 자본을 뿌리던 과거와 달리, 이번엔 시장 리더를 온마켓에서 산 점이 눈에 띈다.
Ethena 개요: USDe는 ETH(혹은 BTC) 현물 롱 + 영구선물 숏의 델타-뉴트럴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베이시스·펀딩을 스테이블에 내재화한 ‘토큰화된 베이시스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2023년 Arthur Hayes의 에세이에서 촉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상에서 구현이 수월해 고속 확장(TVL 대략 수~수십억 달러)에 성공했다.
54:27 Kain's beef with Multicoin
케인의 불만은 2018년 멀티코인이 DeFi 생존자(10여 개 핵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보다 “동일 카테고리 경쟁자”를 양산·펀딩해 공격했던 행태에 있다. 다만 Kyle Samani는 아군이 되면 끝까지 밀어주는 ‘집요한 서포터’라는 평가도 병존한다. 2018년 Ethereal에서 유일하게 ETH 비더로 나서던 기억처럼, 애증의 대상이지만 실전형 투자자라는 인정.
59:52 Luca's history with Multicoin
Luca는 PENGU 론칭 초 Solana 생태계의 전폭적 조언·지원을 높이 평가한다. Kyle 역시 우호적이었다고 회상. 이더리움 빌더들이 소극적이던 경험과 대비되며, 특정 펀드·생태계의 ‘초기 전화 한 통’이 창업자에게 주는 신뢰·실행 탄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 최근 Mega ETH(FTV ~$1B, Sonar) 완판의 여파로 Monad(코인베이스 신규 런치패드, FTV ~$2.5B), Aztec(노드 세일식) 등 굵직한 판매가 연속 등장. 코인베이스가 Sonar를 인수했지만 다른 내장 플랫폼을 병행해 혼선도 있었다.
- 가격 논쟁: Monad는 시장 심리 대비 FTV가 높아 판매 속도가 둔화. 코인베이스의 ‘바텀필’ 구조는 대기 유인을 키우고, 자금 잠김의 기회비용을 의식한 막판 몰림을 촉발.
- Luca는 “초기 공모에 돈을 대고 리스크를 지는 사람이 보상을 받는 구조” 자체에 호의적. 규제 리스크도 코인베이스라는 ‘커버’로 체감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
- 그러나 2017년과 달리 오늘의 ICO는 가격·배분·락업·오라클·봇 대응 등 정교한 마이크로 설계가 알파를 좌우한다.
13:48 Why Luca would still airdrop PENGU despite the ICO craze
PENGU는 ‘피플스 코인’이라는 서사를 위해 에어드롭이 본질적이었다. 퍼지 펭귄의 문화·밈 확산은 ‘베네피트 제공(에어드롭)→커뮤니티 결집’의 경로가 효율적이며, 전통적 수익 토큰/프로토콜형과 달리 초기부터 매출 기반 밸류를 약속하는 모델이 아니다. 다만 Igloo 내 다른 프로젝트는 ‘로열티 대상 에어드롭 + 트레이더 대상 ICO’의 하이브리드가 유효할 수 있다고 본다.
16:19 New v. Old ICO meta cont'd
- 과거 캡드 세일(수분~수시간 완판, $5m~$200m)이 표준이던 시절과 달리 EOS는 ‘주간 옥션 52회(1년)’로 $4B를 모은 극단적 설계였다. 매주 인출·재입찰이 가능해 “셀프 비딩” 의혹도 불거졌다.
- Gnosis는 역더치로 2분 만에 40만 ETH를 모았으나 소량만 판매, “합리적 대기”를 무력화한 집단 FOMO의 상징으로 남았다.
- Civic는 사전 등록·개인 캡으로 ‘좁은 문’ 설계를 했으나 참여 과열이 심했다.
- 2017년 ICO는 TGE 즉시 전량 언락이 일반적이었고, 모두 ETH로 모금(스테이블 부재)해 ETH 싱크가 가격 랠리를 가속→역으로 폭락기엔 트레저리 붕괴를 낳았다.
- 오늘은 Kobe가 설계한 Echo/Sonar 등으로 접근성·공정성은 개선됐지만, 자동화·MEV·봇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배분 메커니즘의 설계 난도가 훨씬 높아졌다.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과거 FTV $10~$60m 급이 흔했지만, 현재 Aztec $350m도 “저렴”하다는 인식 변화가 있다.
26:00 Kain talks about raising 30,000 ETH at the 2017 top
Synthetix는 ETH $980대에 30,000 ETH(~$30m)를 조달했으나 ETH $80로 폭락하며 장부상 $3m 수준까지 급감, 2019년 초엔 런웨이가 ‘몇 개월’로 축소됐다. 케인은 감원·연명 대신 “6개월 내 승부”를 택해 풀스로틀로 선회했고, 막판에 ‘데스 스파이럴’ 탈출에 성공. 교훈: 크립토에서 단순 존버·절약은 생존을 보장하지 않는다. 속도·주목·출시가 생존 변수다.
27:49 Luca explains what it takes for founders to thrive in crypto
FTX 붕괴 직후 유동성 위기에서 추가 $1m을 투입하고 ‘2년 러버덕’ 대신 ‘지금 다 건다’를 선택. 월마트 입점은 기업 규모상 무리수였지만 “지금 아니면 영영 기회 없음”이라고 판단해 베팅, 누적 100만개 이상 판매로 브랜드 존재감 확보. 결론: 크립토에서 3년치 현금보다 6개월의 압축 실행·화제성·채널 확장이 가치 있다.
31:01 Hyperliquid “FUD” and why some of its celebrity whale traders are leaving
10/10 폭락 당시 하이퍼리퀴드는 ‘제로 배드덧’·정상 가동을 자랑했지만, 화이트웨일 등 유명 트레이더는 “유저가 쓸려나갔다”며 이탈. 설계적으로 Hyperliquid는 거래소의 지속가능성(ADL 회피, 빠른 청산)을 유저 보호보다 우선했다는 점을 창업자 Jeff가 인정. Taylor는 MakerDAO 2018~19년의 ‘청산벽’ 문화와 대비, “메커니즘의 논리적 완결성과 유저의 삶” 사이의 괴리를 지적한다.
45:18 The tension that Hyperliquid faces: protecting the protocol over users
- 실제 사례: 일부 알트는 분 단위로 ‘제로’에 근접하는 위크를 만들며, 현물 대비 95% 먼 가격에서 스탑/리퀴데이션이 실행. 많은 포지션은 “틀린 가격”에서 정리됐다.
- 대안 설계: Drift는 오라클 트리거(마크 아닌 오라클), 오라클-5분 TWAP 50% 이상 괴리 시 청산 차단, 10초 단위 부분청산, 보험 풀을 조합.
- 그러나 트레이드오프 명확: 소프트 청산은 진짜 갭 하락 시 ‘익스체인지 파산’ 리스크를 키운다. 단일 거래소가 거래 정지를 거는 서킷브레이커는 다중 거래 Venue 환경에서 역효과.
- Jeff의 선택은 “5% 확률의 플랫폼 붕괴 vs 5% 확률의 핵심유저 대량 손실”에서 전자를 피하는 것. 다만 반복되면 유저 이탈→유동성 고갈이라는 전략 리스크가 발생한다.
47:32 Will a new perp DEX champion emerge?
Hyperliquid가 시장을 연 건 사실이지만, ‘유저 보호형 청산/오라클/보험’으로 차별화한 퍼프 DEX가 기술적 건전성까지 확보하면 유저 전환은 빠를 것이다. 그때 Hyperliquid도 유저 보호 우선 기능을 도입할 유인이 생긴다. 다만 “무청산” 같은 단선적 캐치프레이즈는 파국을 부르기 쉽고, 오라클 구성·펀딩·ADL의 상호작용까지 정합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위크 보험, 청산 보험, 파라미터 튜닝 등은 실질 경쟁 포인트다.
54:03 Multicoin goes long Ethena
Multicoin은 하락 국면에서 ENA 현물 누적 매수 사실을 공개. 2018년 ‘ incumbent 킬러’에 자본을 뿌리던 과거와 달리, 이번엔 시장 리더를 온마켓에서 산 점이 눈에 띈다.
Ethena 개요: USDe는 ETH(혹은 BTC) 현물 롱 + 영구선물 숏의 델타-뉴트럴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베이시스·펀딩을 스테이블에 내재화한 ‘토큰화된 베이시스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2023년 Arthur Hayes의 에세이에서 촉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상에서 구현이 수월해 고속 확장(TVL 대략 수~수십억 달러)에 성공했다.
54:27 Kain's beef with Multicoin
케인의 불만은 2018년 멀티코인이 DeFi 생존자(10여 개 핵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보다 “동일 카테고리 경쟁자”를 양산·펀딩해 공격했던 행태에 있다. 다만 Kyle Samani는 아군이 되면 끝까지 밀어주는 ‘집요한 서포터’라는 평가도 병존한다. 2018년 Ethereal에서 유일하게 ETH 비더로 나서던 기억처럼, 애증의 대상이지만 실전형 투자자라는 인정.
59:52 Luca's history with Multicoin
Luca는 PENGU 론칭 초 Solana 생태계의 전폭적 조언·지원을 높이 평가한다. Kyle 역시 우호적이었다고 회상. 이더리움 빌더들이 소극적이던 경험과 대비되며, 특정 펀드·생태계의 ‘초기 전화 한 통’이 창업자에게 주는 신뢰·실행 탄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1:01:43 The real black swan scenario for Ethena
- 구조적 리스크는 경로 의존적이다. 장기 약세로 펀딩이 음(-)으로 눌린 상태에서 대형 갭·리퀴디티 쇼크가 발생하면, 헤지의 한쪽 레그가 ADL 등으로 ‘100% 결제’되지 않아 델타 뉴트럴이 깨질 수 있다.
- 10/10은 ‘한 거래소 롱 vs 다른 거래소 숏’의 마켓 메이커·델타 뉴트럴 전략이 어떻게 한쪽에서 터지며 방향성 노출로 변질되는지 보여줬다. “아직도 10/10을 탓하는” 참여자 다수는 실제 큰 손실을 본 집단이라는 해석.
- 루머로는 Ethena가 1x 비레버리지 계정 지위로 ADL 예외를 받았다는 설이 있었으나 확정적으론 불명.
- 추가로 ‘기간 미스매치’가 핵심: 언와인딩(예: 스테이킹 언스테이크 대기열) 기간 동안 마진콜이 오면 보유자들은 대폭 디스카운트로 탈출해 연쇄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라푸엘로, USDe는 다양한 완화장치를 뒀지만, ADL·카운터파티·언와인드·시장충격이 연쇄로 겹치는 블랙스완 가능성은 0이 아니다.
https://youtu.be/H5yKs2rISI0 2시간 전 업로드 됨
- 구조적 리스크는 경로 의존적이다. 장기 약세로 펀딩이 음(-)으로 눌린 상태에서 대형 갭·리퀴디티 쇼크가 발생하면, 헤지의 한쪽 레그가 ADL 등으로 ‘100% 결제’되지 않아 델타 뉴트럴이 깨질 수 있다.
- 10/10은 ‘한 거래소 롱 vs 다른 거래소 숏’의 마켓 메이커·델타 뉴트럴 전략이 어떻게 한쪽에서 터지며 방향성 노출로 변질되는지 보여줬다. “아직도 10/10을 탓하는” 참여자 다수는 실제 큰 손실을 본 집단이라는 해석.
- 루머로는 Ethena가 1x 비레버리지 계정 지위로 ADL 예외를 받았다는 설이 있었으나 확정적으론 불명.
- 추가로 ‘기간 미스매치’가 핵심: 언와인딩(예: 스테이킹 언스테이크 대기열) 기간 동안 마진콜이 오면 보유자들은 대폭 디스카운트로 탈출해 연쇄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라푸엘로, USDe는 다양한 완화장치를 뒀지만, ADL·카운터파티·언와인드·시장충격이 연쇄로 겹치는 블랙스완 가능성은 0이 아니다.
https://youtu.be/H5yKs2rISI0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Hyperliquid Faces ‘FUD’ After Oct. 10: Will A New Champion Appear? Uneasy Money
The crew contrasts the new ICO meta with the previous boom, breaks down the Hyperliquid “FUD” after the Oct. 10 crash and explores Ethena’s black swan risk.
🔥 EPISODE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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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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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
Is It All Over? What The Markets Are Saying For 2026
Bankless
3줄 요약
1. 매크로 리스크(연준 동결 확률 급반전, AI 버블 공포)와 온체인·기술적 신호(비트코인 데스 크로스, 50주선 이탈)가 겹치며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
2. Devconnect의 핵심은 “L1로의 회귀”: 2026년 EIP들로 L1 처리량·지연 개선, Interop Layer 공개, 6초 블록타임 연구, 가스 한도 상향 등 실행 플랜이 구체화.
3. 소비자 네오뱅킹(Aave App), 프라이버시 L2(Aztec), 코인베이스 슈퍼앱(주식·예측시장) 등 제품화가 본격화. 기관은 ETH로, 크립토 네이티브는 ‘비ETH’로 양극화되는 흐름이 뚜렷.
0:00 Intro
진행자들은 11월 셋째 주 시장 급락과 Devconnect(부에노스아이레스) 현장 분위기를 연결해 논의한다. 도시 전체가 크립토 참가자로 포화된 체감(우버 수요 폭증)과 함께, 이번 주 롤업의 핵심 의제는 “이게 진짜 베어인가?”,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링 궤도로 복귀했는가?”다. 현장 키워드는 소비자 친화형 앱, L2 프라이버시, 그리고 전통금융 맞춤형 UX다.
Bankless
3줄 요약
1. 매크로 리스크(연준 동결 확률 급반전, AI 버블 공포)와 온체인·기술적 신호(비트코인 데스 크로스, 50주선 이탈)가 겹치며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
2. Devconnect의 핵심은 “L1로의 회귀”: 2026년 EIP들로 L1 처리량·지연 개선, Interop Layer 공개, 6초 블록타임 연구, 가스 한도 상향 등 실행 플랜이 구체화.
3. 소비자 네오뱅킹(Aave App), 프라이버시 L2(Aztec), 코인베이스 슈퍼앱(주식·예측시장) 등 제품화가 본격화. 기관은 ETH로, 크립토 네이티브는 ‘비ETH’로 양극화되는 흐름이 뚜렷.
0:00 Intro
진행자들은 11월 셋째 주 시장 급락과 Devconnect(부에노스아이레스) 현장 분위기를 연결해 논의한다. 도시 전체가 크립토 참가자로 포화된 체감(우버 수요 폭증)과 함께, 이번 주 롤업의 핵심 의제는 “이게 진짜 베어인가?”,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링 궤도로 복귀했는가?”다. 현장 키워드는 소비자 친화형 앱, L2 프라이버시, 그리고 전통금융 맞춤형 UX다.
5:09 Markets
- 매크로 리프라이싱: 연준 12월 25bp 인하 베팅이 ‘동결’ 우세(폴리마켓 확률이 정반대로 뒤집힘, 거래대금 약 1.3억 달러). 연은 위원들은 “지속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긴축 장기화 시그널.
- AI 버블 공포 vs. 실적: 피터 틸과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매도 뉴스로 심리 악화됐지만, 직후 엔비디아가 실적·가이던스로 ‘버블 아니다’를 수치로 증명, 시간외 시총 +2,000억 달러(이더리움 시총의 약 1/3 규모) 회복.
- 크립토 센티먼트: 공포·탐욕 지수 ‘극단적 공포’. BTC 주봉 데스 크로스(50D SMA < 200D SMA)는 과거 사이클에서 신호 일관성이 낮았지만, ‘하방 모멘텀’ 체감은 강함. 연초 이후 이익 대부분 반납, 2025년 캔들 소거에 가까운 상태.
- 온체인·구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항상 매수” 기조 유지.
- 세 가지 논지
1) Raoul Pal: 확장 사이클 불변. -32%급 조정은 이번 사이클에서 반복된 패턴이며, 기술적·심리적 과매도. “사이클은 안 끝났다.”
2) Arthur Hayes: 단기 유동성 둔화로 더 하락(비트코인 8만 달러대, 주식 -10~20%), 이후 정책 반응(QE 재개, 중국 부양 2탄)으로 2026 ‘Up Only’ 재개. 트레이더 관점: 현재는 현금화, 저점 재매수.
3) Michael Nadeau(DeFi Report): 50주 이동평균(약 10.3만 달러) 하향 이탈·2주 연속 종가 이탈 시 ‘사이클 종료’ 신뢰 신호. 장기 보유자(LTH) 분배가 10만 달러 이상에서 집중됐고, 구조가 꺾였다는 해석. 단, 50주선 신속 회복·지지 전환 시 강세 구조 ‘유지’ 가능.
- Nick Carter의 ‘관심 피로’ 진단: 2022년엔 위기 한복판에 있어도 스포트라이트가 크립토에 있었지만, 2025년엔 AI·빅테크가 주연, 크립토는 ‘잊힌 자식’. “알트 시즌·4년 주기 신화는 퇴색, 이제 가치는 진짜로 만들어야 번다.”
- 시나리오 함의: 만약 “정점의 광기” 없이 사이클이 종료됐다면, 이번 베어는 공포의 폭락보다 ‘지루한 침체(bleed & apathy)’ 형태일 확률이 높다.
25:37 Devconnect
- L1 재집중: 비탈릭은 2026년 EIP 세트로 “일반 노드 유지 가능한 탈중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L1 스케일을 키우겠다고 명시. Onsgar는 10x→100x→1000x 로드맵을 수치화, “향후 2년 내 10x”를 개인 목표로 제시. 현지 담론에서 L2보다 L1 스케일링 언급량이 체감 10배.
- Ethereum Interop Layer 공개: “다층 L2를 하나의 이더리움처럼 느끼게 하는” 표준·UX 통합 레이어를 소개. L2 Stage 2 완성도에 더해, 체감상 ‘하나의 네트워크’로 만드는 작업이 병행.
- 지연·처리 개선: 메인 스테이지에서 6초 블록타임 로드맵과 기술 과제를 상세 설명. ‘Fusaka’ 업그레이드로 가스 리밋 45M→60M 상향 계획도 언급(연 3배 증액 트랙의 1단계).
- 프라이버시 재부상: 기관이 원하는 프라이버시는 “사이버펑크 수준”이 아니라 “은행·핀테크 수준(공개망에서 타인에겐 비공개, 서비스 제공자에겐 가시)”. Arbitrum 등은 이 요구를 염두에 둔 설계를 검토.
- ZK 툴의 애플리케이션 흡수: Brevis, Succinct 등 실시간 ZK 증명 인프라가 메인넷에 가용, 이제는 앱이 ‘집어쓰는’ 단계.
- 문화적 전환: “미래 담론”에서 “지금 PMF”로. 스테이블코인·네오뱅킹이 거대한 파도를 이끌 전망. 인프라 토큰의 초기 FDV는 예전만 못하고, ‘핀테크화’가 가속. 동시에 “AI/로봇의 디스토피아 리스크 속, 이더리움은 개인 주권의 보루”라는 원점도 재확인.
42:21 Aave App Launch
Aave가 ‘암호화폐가 보이지 않는’ 소비자용 네오뱅크 앱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플래드를 통해 은행자금 입금→백엔드에서 스테이블 전환→연 6~6.5% 수준의 시장 기반 수익을 초 단위 복리로 획득. 자동 저축(Autosaver), 은행계좌 연동 리밸런싱, 최대 100만 달러 수준 ‘Balance Protection’(세부 조건 공개 대기) 등 안전장치를 강조. 과거 Anchor의 20% 고정금리·무보험 모델과 달리, 합리적 금리와 보호장치로 동일한 TAM(“현금에 수익”)을 건전하게 공략한다는 포지셔닝.
46:04 Aztec's Decentralized L2
Aztec가 ‘Ignition Chain’을 공개, “처음부터 완전 탈중앙 시퀀서”를 갖춘 프라이버시 L2로 사실상 비콘체인 단계에 진입. 약 500개 시퀀서 세트를 분산 운영하며, 합의는 이더리움에 정착된다. 메인넷 트랜잭션 사용은 보안 감사 완료 후(목표 2026년 2월) 개시 예정. 토큰 세일도 병행. 이더리움 내 ‘Zcash 역할’의 프라이버시 결제·스마트컨트랙트 공간을 제공, ETH를 프라이빗 SoV로 ‘브리지 없이’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
48:50 Coinbase's New Features
커뮤니티가 코인베이스 앱의 공개 코드에서 ‘주식 거래’와 ‘예측시장 모듈’(Kalshi 연동)을 역추적해 스크린샷으로 재구성. 12월 17일 예고된 ‘발표’가 사실상 슈퍼앱(크립토+주식+예측시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 예측시장은 폴리마켓이 아닌 칼시 선택으로 미국 규제 정합성을 확보. 코인베이스는 기존 고객·인지도·규제 범위를 레버리지해 ‘원스톱 리스크 자본시장 앱’을 노린다.
59:35 Bitcoin Purchases by Harvard
하버드 대학 기금이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IBIT)를 대거 매수, 16번째로 큰 보유자이자 포트폴리오 내 최대 단일 포지션이 됨. 에릭 발츄나스는 “아이비리그 엔다우먼트가 ETF에 이렇게 크게 들어오는 건 극히 이례적”이라며, 전통 기관의 현물 ETF 수용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 엔다우먼트의 특성상 트렌드 추종이 아닌 중장기 자산배분 차원의 신뢰 신호로 읽힌다.
1:01:21 El Salvador's Bold Bitcoin Moves
엘살바도르는 BTC가 9만 달러 하회하자 하루만에 1,000 BTC를 매수, 보유량 7,500 BTC(약 7억 달러)에 도달. 한편 IMF는 14억 달러 대출 프로그램 조건으로 비트코인 매입 금지를 요구해 왔고, 부켈레 정부와의 긴장관계가 재부각. 대외 유동성 의존 vs. 비트코인 국고전략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심화되는 구도.
1:02:26 BlackRock's Ethereum Trust
블랙록이 이더리움(스테이킹) 트러스트를 추가로 신청하며 ETH 현물 ETF 로드맵을 한 단계 진전. ETF 승인 시 기관 온램프가 대폭 확장되고, ‘스테이킹형’ 상품화는 수익형 이더를 선호하는 연기금·자산운용사에 매력적 구조를 제시.
1:03:24 Institutional Interest in ETH
“기업·기관 트레저리의 보유분/유통량 비율”에서 ETH가 BTC를 추월했다는 데이터가 공유. Hatu는 “기관·트래디는 ETH를 선호하지만, 크립토 네이티브는 ETH를 버리고 상·하단(비트코인 보수·밈코인 고위험)으로 이동”했다고 해석. 배경에는 L2 단편화, L1 UX 부담, 올해의 ‘밈·카지노형’ 흐름과의 궁합 부족이 존재. 반대로 기관은 DCF가 가능한 수익형 자산(스테이킹·수수료 소각)과 컴퓨팅 베타(DeFi·RWA·네오뱅킹)를 선호.
1:05:09 Closing
결론적으로 ‘사이클 종료 vs. 연장’은 50주선 회복(구조 유지) 여부가 분기점. 베어라면 과거 같은 패닉보다 ‘장기 침체·관심 이탈’이 유력. Devconnect가 제시한 L1 실행 로드맵, 프라이버시 L2의 가동, 소비자형 수익 앱과 코인베이스 슈퍼앱화가 “관심·유동성 재유입”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PwTYyvtonVc 1시간 전 업로드 됨
- 매크로 리프라이싱: 연준 12월 25bp 인하 베팅이 ‘동결’ 우세(폴리마켓 확률이 정반대로 뒤집힘, 거래대금 약 1.3억 달러). 연은 위원들은 “지속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긴축 장기화 시그널.
- AI 버블 공포 vs. 실적: 피터 틸과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매도 뉴스로 심리 악화됐지만, 직후 엔비디아가 실적·가이던스로 ‘버블 아니다’를 수치로 증명, 시간외 시총 +2,000억 달러(이더리움 시총의 약 1/3 규모) 회복.
- 크립토 센티먼트: 공포·탐욕 지수 ‘극단적 공포’. BTC 주봉 데스 크로스(50D SMA < 200D SMA)는 과거 사이클에서 신호 일관성이 낮았지만, ‘하방 모멘텀’ 체감은 강함. 연초 이후 이익 대부분 반납, 2025년 캔들 소거에 가까운 상태.
- 온체인·구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항상 매수” 기조 유지.
- 세 가지 논지
1) Raoul Pal: 확장 사이클 불변. -32%급 조정은 이번 사이클에서 반복된 패턴이며, 기술적·심리적 과매도. “사이클은 안 끝났다.”
2) Arthur Hayes: 단기 유동성 둔화로 더 하락(비트코인 8만 달러대, 주식 -10~20%), 이후 정책 반응(QE 재개, 중국 부양 2탄)으로 2026 ‘Up Only’ 재개. 트레이더 관점: 현재는 현금화, 저점 재매수.
3) Michael Nadeau(DeFi Report): 50주 이동평균(약 10.3만 달러) 하향 이탈·2주 연속 종가 이탈 시 ‘사이클 종료’ 신뢰 신호. 장기 보유자(LTH) 분배가 10만 달러 이상에서 집중됐고, 구조가 꺾였다는 해석. 단, 50주선 신속 회복·지지 전환 시 강세 구조 ‘유지’ 가능.
- Nick Carter의 ‘관심 피로’ 진단: 2022년엔 위기 한복판에 있어도 스포트라이트가 크립토에 있었지만, 2025년엔 AI·빅테크가 주연, 크립토는 ‘잊힌 자식’. “알트 시즌·4년 주기 신화는 퇴색, 이제 가치는 진짜로 만들어야 번다.”
- 시나리오 함의: 만약 “정점의 광기” 없이 사이클이 종료됐다면, 이번 베어는 공포의 폭락보다 ‘지루한 침체(bleed & apathy)’ 형태일 확률이 높다.
25:37 Devconnect
- L1 재집중: 비탈릭은 2026년 EIP 세트로 “일반 노드 유지 가능한 탈중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L1 스케일을 키우겠다고 명시. Onsgar는 10x→100x→1000x 로드맵을 수치화, “향후 2년 내 10x”를 개인 목표로 제시. 현지 담론에서 L2보다 L1 스케일링 언급량이 체감 10배.
- Ethereum Interop Layer 공개: “다층 L2를 하나의 이더리움처럼 느끼게 하는” 표준·UX 통합 레이어를 소개. L2 Stage 2 완성도에 더해, 체감상 ‘하나의 네트워크’로 만드는 작업이 병행.
- 지연·처리 개선: 메인 스테이지에서 6초 블록타임 로드맵과 기술 과제를 상세 설명. ‘Fusaka’ 업그레이드로 가스 리밋 45M→60M 상향 계획도 언급(연 3배 증액 트랙의 1단계).
- 프라이버시 재부상: 기관이 원하는 프라이버시는 “사이버펑크 수준”이 아니라 “은행·핀테크 수준(공개망에서 타인에겐 비공개, 서비스 제공자에겐 가시)”. Arbitrum 등은 이 요구를 염두에 둔 설계를 검토.
- ZK 툴의 애플리케이션 흡수: Brevis, Succinct 등 실시간 ZK 증명 인프라가 메인넷에 가용, 이제는 앱이 ‘집어쓰는’ 단계.
- 문화적 전환: “미래 담론”에서 “지금 PMF”로. 스테이블코인·네오뱅킹이 거대한 파도를 이끌 전망. 인프라 토큰의 초기 FDV는 예전만 못하고, ‘핀테크화’가 가속. 동시에 “AI/로봇의 디스토피아 리스크 속, 이더리움은 개인 주권의 보루”라는 원점도 재확인.
42:21 Aave App Launch
Aave가 ‘암호화폐가 보이지 않는’ 소비자용 네오뱅크 앱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플래드를 통해 은행자금 입금→백엔드에서 스테이블 전환→연 6~6.5% 수준의 시장 기반 수익을 초 단위 복리로 획득. 자동 저축(Autosaver), 은행계좌 연동 리밸런싱, 최대 100만 달러 수준 ‘Balance Protection’(세부 조건 공개 대기) 등 안전장치를 강조. 과거 Anchor의 20% 고정금리·무보험 모델과 달리, 합리적 금리와 보호장치로 동일한 TAM(“현금에 수익”)을 건전하게 공략한다는 포지셔닝.
46:04 Aztec's Decentralized L2
Aztec가 ‘Ignition Chain’을 공개, “처음부터 완전 탈중앙 시퀀서”를 갖춘 프라이버시 L2로 사실상 비콘체인 단계에 진입. 약 500개 시퀀서 세트를 분산 운영하며, 합의는 이더리움에 정착된다. 메인넷 트랜잭션 사용은 보안 감사 완료 후(목표 2026년 2월) 개시 예정. 토큰 세일도 병행. 이더리움 내 ‘Zcash 역할’의 프라이버시 결제·스마트컨트랙트 공간을 제공, ETH를 프라이빗 SoV로 ‘브리지 없이’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
48:50 Coinbase's New Features
커뮤니티가 코인베이스 앱의 공개 코드에서 ‘주식 거래’와 ‘예측시장 모듈’(Kalshi 연동)을 역추적해 스크린샷으로 재구성. 12월 17일 예고된 ‘발표’가 사실상 슈퍼앱(크립토+주식+예측시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 예측시장은 폴리마켓이 아닌 칼시 선택으로 미국 규제 정합성을 확보. 코인베이스는 기존 고객·인지도·규제 범위를 레버리지해 ‘원스톱 리스크 자본시장 앱’을 노린다.
59:35 Bitcoin Purchases by Harvard
하버드 대학 기금이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IBIT)를 대거 매수, 16번째로 큰 보유자이자 포트폴리오 내 최대 단일 포지션이 됨. 에릭 발츄나스는 “아이비리그 엔다우먼트가 ETF에 이렇게 크게 들어오는 건 극히 이례적”이라며, 전통 기관의 현물 ETF 수용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 엔다우먼트의 특성상 트렌드 추종이 아닌 중장기 자산배분 차원의 신뢰 신호로 읽힌다.
1:01:21 El Salvador's Bold Bitcoin Moves
엘살바도르는 BTC가 9만 달러 하회하자 하루만에 1,000 BTC를 매수, 보유량 7,500 BTC(약 7억 달러)에 도달. 한편 IMF는 14억 달러 대출 프로그램 조건으로 비트코인 매입 금지를 요구해 왔고, 부켈레 정부와의 긴장관계가 재부각. 대외 유동성 의존 vs. 비트코인 국고전략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심화되는 구도.
1:02:26 BlackRock's Ethereum Trust
블랙록이 이더리움(스테이킹) 트러스트를 추가로 신청하며 ETH 현물 ETF 로드맵을 한 단계 진전. ETF 승인 시 기관 온램프가 대폭 확장되고, ‘스테이킹형’ 상품화는 수익형 이더를 선호하는 연기금·자산운용사에 매력적 구조를 제시.
1:03:24 Institutional Interest in ETH
“기업·기관 트레저리의 보유분/유통량 비율”에서 ETH가 BTC를 추월했다는 데이터가 공유. Hatu는 “기관·트래디는 ETH를 선호하지만, 크립토 네이티브는 ETH를 버리고 상·하단(비트코인 보수·밈코인 고위험)으로 이동”했다고 해석. 배경에는 L2 단편화, L1 UX 부담, 올해의 ‘밈·카지노형’ 흐름과의 궁합 부족이 존재. 반대로 기관은 DCF가 가능한 수익형 자산(스테이킹·수수료 소각)과 컴퓨팅 베타(DeFi·RWA·네오뱅킹)를 선호.
1:05:09 Closing
결론적으로 ‘사이클 종료 vs. 연장’은 50주선 회복(구조 유지) 여부가 분기점. 베어라면 과거 같은 패닉보다 ‘장기 침체·관심 이탈’이 유력. Devconnect가 제시한 L1 실행 로드맵, 프라이버시 L2의 가동, 소비자형 수익 앱과 코인베이스 슈퍼앱화가 “관심·유동성 재유입”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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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All Over? What The Markets Are Saying Fo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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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nalyze the crypto market's turbulence as Bitcoin falls below $90k, signaling potential bear market conditions. Also, it’s DevConnect! We discuss investor sentiment, and ex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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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AI & the Coming Surveillance State | Mark Suma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닫힌 AI 빅테크는 “데이터=석유” 모델로 사고·감정·키스트로크까지 수집하며 개인별 설득·통제 인프라를 깐다. 여기에 맞서는 해법으로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secure enclave, 오픈소스, 비트코인 결제)’가 제시된다.
2. Maple은 클라우드 안에 하드웨어 암호화로 격리된 AI와 사용자별 키·볼트를 결합해, 문서/이미지/웹검색까지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며 제공한다. 익명 계정은 비트코인(온체인/라이트닝/eCash)으로만 가능하다.
3. AI 인프라 과열은 “훈련>추론” 전력 수요가 견인하되, 거품이 꺼져도 전력계약·데이터센터는 남는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본질적으로 전력계약의 재배치이며, 중장기 해법은 SMR(모듈형 원전)과 ‘오픈한 AI 레일’이다.
00:00:00 Data Harvesting in Big Tech
마크 수만(전 애플, Maple 공동창업)은 닫힌 소스의 거대 모델들이 사용자의 입력뿐 아니라 타이핑 도중 삭제된 키스트로크까지 포착, 감정 상태와 사고 패턴을 프로파일링한다고 짚는다. 정부(특히 미 국방부)-대형 AI 간 자금/데이터 연계 가능성도 ‘정황’으로 제시한다. 목적은 명확하다: 더 끈끈한 제품으로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모델 고도화·광고·쇼핑·에이전트 결제까지 확장하는 것.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 정신세계에 AI를 입주시킨 대가”와 “디지털 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 권한”의 리스크를 냉정히 따져야 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닫힌 AI 빅테크는 “데이터=석유” 모델로 사고·감정·키스트로크까지 수집하며 개인별 설득·통제 인프라를 깐다. 여기에 맞서는 해법으로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secure enclave, 오픈소스, 비트코인 결제)’가 제시된다.
2. Maple은 클라우드 안에 하드웨어 암호화로 격리된 AI와 사용자별 키·볼트를 결합해, 문서/이미지/웹검색까지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며 제공한다. 익명 계정은 비트코인(온체인/라이트닝/eCash)으로만 가능하다.
3. AI 인프라 과열은 “훈련>추론” 전력 수요가 견인하되, 거품이 꺼져도 전력계약·데이터센터는 남는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본질적으로 전력계약의 재배치이며, 중장기 해법은 SMR(모듈형 원전)과 ‘오픈한 AI 레일’이다.
00:00:00 Data Harvesting in Big Tech
마크 수만(전 애플, Maple 공동창업)은 닫힌 소스의 거대 모델들이 사용자의 입력뿐 아니라 타이핑 도중 삭제된 키스트로크까지 포착, 감정 상태와 사고 패턴을 프로파일링한다고 짚는다. 정부(특히 미 국방부)-대형 AI 간 자금/데이터 연계 가능성도 ‘정황’으로 제시한다. 목적은 명확하다: 더 끈끈한 제품으로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모델 고도화·광고·쇼핑·에이전트 결제까지 확장하는 것.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 정신세계에 AI를 입주시킨 대가”와 “디지털 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 권한”의 리스크를 냉정히 따져야 한다.
00:02:53 Data Is the New Oil
데이터가 핵심 수익원이라는 빅테크의 질서가 재확인된다. 지메일이 ‘무료’ 이메일의 표준을 만든 대가로 데이터 수익화가 일상화됐듯, 거대 AI도 동일한 궤적을 탄다. 수만은 “이 경로가 유일한 지속가능 모델은 아니다”라며, 유료·프라이버시 우선의 제품 전략으로도 충분히 경쟁 가능하다고 본다. 수요측면에서는 높은 UX와 핵심 기능만 충족되면, ‘데이터 수탈 없는’ 대체제가 충분히 확산될 수 있다는 신호가 이미 나오고 있다.
00:06:26 AI Job Loss & UBI
헤드라인의 “AI로 인한 해고”엔 2021년 과잉채용의 후유증도 섞여 있지만, 특정 직무(예: 장거리 트럭 운전)는 구조적 대체가 불가피하다. 재훈련이 전 산업의 동시 디스럽션 속에서 유효하지 않을 수 있기에, 수만은 원칙적으로 UBI에 회의적이면서도 “과도기적 AI 수당” 같은 완충장치 필요성을 언급한다. 다만 일단 도입된 현금급여는 구조적으로 상시화되기 쉬워, 장기적 인센티브 왜곡과 부의 격차 문제(“돈을 고치면 세계를 고친다”)는 별도 해결이 필요하다.
00:10:18 Using AI Agents
Maple의 개발 워크플로는 에이전트 중심이다. 깃허브 저장소에 기능 스펙을 올리면 빌드 에이전트가 구현하고, 두 개의 추가 에이전트가 코드리뷰를 수행, 사람이 마지막 검수·수정한다. 미션 크리티컬 코드는 로컬에서 먼저 다듬는다. 결과적으로 과거라면 2~4명 필요했을 속도를 2인이 낸다. 이는 “채용 대체”라기보다 “소수 정예의 생산성 배가”로 해석된다.
00:14:00 Competing With OpenAI
전략은 시그널과 유사하다. 거대사의 UX R&D 결과를 관찰해 핵심 95% 기능을 재현하되, Maple만의 ‘프라이버시·오픈소스·검증가능’ 차별화를 더한다. 메타의 Llama, 구글 메모 유출 이후의 오픈 모델 약진, 특히 중국발 오픈 가중치 모델(DeepSeek 등)의 벤치마크 추격이 무섭다. 다만 일부는 벤치 최적화 편향이 있어, 실제 업무 과제에선 모델별 성능 복합평가가 필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덧붙인다.
00:21:15 What Big AI Models Collect Data
거대 AI는 입력 텍스트뿐 아니라 입력 전후의 망설임/삭제(키스트로크), 정서적 어조까지 흡수한다. 수만은 “세계적 전기작가가 당신의 일상·심박·몸짓을 관찰해 인물전기를 쓰는 격”이라 비유. 이 데이터는 개인화된 응답 품질 향상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쇼핑·광고·브라우저·컴퓨터 제어(에이전트)로 파이프라인이 확장될수록, 미세한 설득·행동 유도에 쓰일 여지도 커진다.
00:24:02 The Dystopian AI Path
‘슈퍼볼 30초’가 불특정다수를 겨냥하던 시대에서, AI는 1:1 정밀 설득으로 전환한다. 당신의 편향·취약지점을 파악한 에이전트가 “상품”은 물론 “정치적 확신”까지 맞춤형으로 주입할 수 있다. 착시가 생기는 이유는 효용이 크기 때문이다: 억압받는 개인이 글로벌 지식에 접근해 권리를 찾는 도구이기도 하다. 요체는 “누가 무엇을 어떤 가시성으로 운영하느냐”다. 폐쇄·불투명 구조에선 대규모 영향력 행사/행동개입이 감지 불가능하다.
00:28:15 What Is Maple?
Maple은 오픈 모델을 ‘클라우드 보안 격납고(Secure Enclave, Confidential Computing)’에 배치하고, 사용자별 생성한 비밀키로 로컬 암호화→격납고 내 복호화·연산→재암호화 반환 구조를 취한다. 아이폰의 Secure Enclave와 동일한 하드웨어 암호화를 서버로 확장한 셈. 백엔드는 ‘거대 단일 DB’가 아니라 ‘사용자별 금고’로 분절되어, 내부자/침해자도 타인 데이터 열람이 불가하다. 문서·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분석, 음성(양방향 TTS는 개선 중), 그리고 ‘실시간 웹 데이터’까지 제공. 모델 선택에는 GPT-4o에 상응하는 GPT-OSS(이름: quick)도 포함된다.
또한, 실시간 웹검색은 Brave Search API를 활용하되, Maple 계정 식별정보를 제거한 익명화 프록시로 호출한다. Maple이 보유한 사용자 데이터도 이메일(선택), 타임스탬프, 리소스 사용량 정도에 한정되며, 대화 내용은 열람하지 않는다. 장차 추가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해 멀티 검색 공급자 익명화 라우팅도 검토 중이다.
00:48:13 Anonymous Bitcoin-Powered Accounts
이메일조차 남기기 싫은 사용자를 위해 ‘완전 익명 계정’을 도입했다. 무작위 계정ID를 부여하고, 결제는 비트코인만 허용(온체인/라이트닝/eCash over Lightning). 신용카드·스테이블코인·KYC 없이 사용 가능하며, 분실 시 복구 불가한 ‘무주체’ 모델이다. 뮬바드(Mullvad)의 가입 철학과 유사하며, “프라이버시-보장형 클라우드 AI”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결제 레일이 비트코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52:51 Is There An AI Bubble?
전력 수요의 대부분은 ‘훈련’이 끌고, ‘추론’은 상대적으로 가볍다. 향후 훈련 효율 혁신이 오면 추론 중심으로 수요 구성이 바뀔 수 있다. ‘버블’은 사라지는 비누방울이 아니라, 인프라(데이터센터·전력계약)가 잔존하는 투자분산 실험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실패한 자본은 정리되지만, 살아남은 기업과 물리 인프라가 다음 사이클의 생산성을 지지한다. 결론: AI는 이미 충분한 유틸리티를 증명했고, 자본집중은 10년 후의 제품군(로봇, 웨어러블, BCI 등)을 겨냥한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장비 교체가 아니라 전력계약의 재배치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원하면, 채굴사는 유틸리티와 맺은 계약을 통해 판매자로 전환한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센터와 SMR(소형모듈원전)의 동거(그리드 외부 독립 전력)가 해법이 될 공산이 크다. 비트코인 가격 사이클에 따라 채굴-전력판매 간 최적화가 반복될 전망이다.
01:02:17 Local AI vs Cloud AI
가장 강력한 프라이버시는 로컬 모델(완전 오프라인)이지만, 성능·맥락 확장이 제약된다. Maple은 하드웨어 보안이 보장된 클라우드와 오픈 검증을 결합해 ‘프라이버시와 스케일’의 중도를 지향한다. 핵심 로드맵은 프라이버시 보존형 메모리(“전기작가식 전기 데이터”)와 사용자 디바이스 데이터(헬스, 피트니스, 저널 등) 통합이다. 닫힌 사업자는 메모리를 보이지 않게 조정(‘딸기→초코’ 선호 바꾸기처럼)하며 사용자를 미세하게 유도할 수 있지만, Maple은 시스템 프롬프트 최소화·코드 공개로 “무엇을 기억·주입하는지” 검증 가능하게 만든다. ‘아첨(yes-man) 문제’는 모델/튜닝 이슈로, Dolphin 같은 편향 제거 시도와 함께 “오픈 검증 가능한 중립화”를 추구한다.
01:12:12 Bitcoin as Invisible Rails
수만은 라이트닝을 일상적으로 사용(zap, 실물 결제)하며, 수수료 하락기엔 온체인도 적극 활용한다. eCash(캐슈, 페디민트)는 온체인·라이트닝을 매끄럽게 잇는 무기명 토큰 레이어로 유망하다고 평가한다. 실제 사례로, 발틱 허니배저 컨퍼런스에서 본인은 캐슈 지갑으로 결제했지만, 상인단은 ARC로 정산—사용자는 레이어 조합을 체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결제가 성사되었다.
상점 결제는 스퀘어(블록)의 역할이 크다. 현재는 라이트닝 중심, 관리자가 비트코인 결제를 활성화해야 하지만, 2026년 말까지 제로 수수료, 현금 잔액으로 지불해도 비트코인 레일을 타는 ‘USD in/out, BTC as rails’ 구조가 핵심이다. 스테이크앤셰이크는 비트코인 도입 후 확장 속도를 높였다고 공개했고, 블록은 ‘전면 비트코인 레일’ 출시에 가깝게 빠르게 선적 중이다. 장기적으로 ‘수요-지갑-가맹점-회계’ 전 단계가 맞물릴 때, 비트코인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는 기본 결제 인프라가 된다.
https://youtu.be/fw5OYsOm3wE 2시간 전 업로드 됨
데이터가 핵심 수익원이라는 빅테크의 질서가 재확인된다. 지메일이 ‘무료’ 이메일의 표준을 만든 대가로 데이터 수익화가 일상화됐듯, 거대 AI도 동일한 궤적을 탄다. 수만은 “이 경로가 유일한 지속가능 모델은 아니다”라며, 유료·프라이버시 우선의 제품 전략으로도 충분히 경쟁 가능하다고 본다. 수요측면에서는 높은 UX와 핵심 기능만 충족되면, ‘데이터 수탈 없는’ 대체제가 충분히 확산될 수 있다는 신호가 이미 나오고 있다.
00:06:26 AI Job Loss & UBI
헤드라인의 “AI로 인한 해고”엔 2021년 과잉채용의 후유증도 섞여 있지만, 특정 직무(예: 장거리 트럭 운전)는 구조적 대체가 불가피하다. 재훈련이 전 산업의 동시 디스럽션 속에서 유효하지 않을 수 있기에, 수만은 원칙적으로 UBI에 회의적이면서도 “과도기적 AI 수당” 같은 완충장치 필요성을 언급한다. 다만 일단 도입된 현금급여는 구조적으로 상시화되기 쉬워, 장기적 인센티브 왜곡과 부의 격차 문제(“돈을 고치면 세계를 고친다”)는 별도 해결이 필요하다.
00:10:18 Using AI Agents
Maple의 개발 워크플로는 에이전트 중심이다. 깃허브 저장소에 기능 스펙을 올리면 빌드 에이전트가 구현하고, 두 개의 추가 에이전트가 코드리뷰를 수행, 사람이 마지막 검수·수정한다. 미션 크리티컬 코드는 로컬에서 먼저 다듬는다. 결과적으로 과거라면 2~4명 필요했을 속도를 2인이 낸다. 이는 “채용 대체”라기보다 “소수 정예의 생산성 배가”로 해석된다.
00:14:00 Competing With OpenAI
전략은 시그널과 유사하다. 거대사의 UX R&D 결과를 관찰해 핵심 95% 기능을 재현하되, Maple만의 ‘프라이버시·오픈소스·검증가능’ 차별화를 더한다. 메타의 Llama, 구글 메모 유출 이후의 오픈 모델 약진, 특히 중국발 오픈 가중치 모델(DeepSeek 등)의 벤치마크 추격이 무섭다. 다만 일부는 벤치 최적화 편향이 있어, 실제 업무 과제에선 모델별 성능 복합평가가 필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덧붙인다.
00:21:15 What Big AI Models Collect Data
거대 AI는 입력 텍스트뿐 아니라 입력 전후의 망설임/삭제(키스트로크), 정서적 어조까지 흡수한다. 수만은 “세계적 전기작가가 당신의 일상·심박·몸짓을 관찰해 인물전기를 쓰는 격”이라 비유. 이 데이터는 개인화된 응답 품질 향상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쇼핑·광고·브라우저·컴퓨터 제어(에이전트)로 파이프라인이 확장될수록, 미세한 설득·행동 유도에 쓰일 여지도 커진다.
00:24:02 The Dystopian AI Path
‘슈퍼볼 30초’가 불특정다수를 겨냥하던 시대에서, AI는 1:1 정밀 설득으로 전환한다. 당신의 편향·취약지점을 파악한 에이전트가 “상품”은 물론 “정치적 확신”까지 맞춤형으로 주입할 수 있다. 착시가 생기는 이유는 효용이 크기 때문이다: 억압받는 개인이 글로벌 지식에 접근해 권리를 찾는 도구이기도 하다. 요체는 “누가 무엇을 어떤 가시성으로 운영하느냐”다. 폐쇄·불투명 구조에선 대규모 영향력 행사/행동개입이 감지 불가능하다.
00:28:15 What Is Maple?
Maple은 오픈 모델을 ‘클라우드 보안 격납고(Secure Enclave, Confidential Computing)’에 배치하고, 사용자별 생성한 비밀키로 로컬 암호화→격납고 내 복호화·연산→재암호화 반환 구조를 취한다. 아이폰의 Secure Enclave와 동일한 하드웨어 암호화를 서버로 확장한 셈. 백엔드는 ‘거대 단일 DB’가 아니라 ‘사용자별 금고’로 분절되어, 내부자/침해자도 타인 데이터 열람이 불가하다. 문서·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분석, 음성(양방향 TTS는 개선 중), 그리고 ‘실시간 웹 데이터’까지 제공. 모델 선택에는 GPT-4o에 상응하는 GPT-OSS(이름: quick)도 포함된다.
또한, 실시간 웹검색은 Brave Search API를 활용하되, Maple 계정 식별정보를 제거한 익명화 프록시로 호출한다. Maple이 보유한 사용자 데이터도 이메일(선택), 타임스탬프, 리소스 사용량 정도에 한정되며, 대화 내용은 열람하지 않는다. 장차 추가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해 멀티 검색 공급자 익명화 라우팅도 검토 중이다.
00:48:13 Anonymous Bitcoin-Powered Accounts
이메일조차 남기기 싫은 사용자를 위해 ‘완전 익명 계정’을 도입했다. 무작위 계정ID를 부여하고, 결제는 비트코인만 허용(온체인/라이트닝/eCash over Lightning). 신용카드·스테이블코인·KYC 없이 사용 가능하며, 분실 시 복구 불가한 ‘무주체’ 모델이다. 뮬바드(Mullvad)의 가입 철학과 유사하며, “프라이버시-보장형 클라우드 AI”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결제 레일이 비트코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52:51 Is There An AI Bubble?
전력 수요의 대부분은 ‘훈련’이 끌고, ‘추론’은 상대적으로 가볍다. 향후 훈련 효율 혁신이 오면 추론 중심으로 수요 구성이 바뀔 수 있다. ‘버블’은 사라지는 비누방울이 아니라, 인프라(데이터센터·전력계약)가 잔존하는 투자분산 실험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실패한 자본은 정리되지만, 살아남은 기업과 물리 인프라가 다음 사이클의 생산성을 지지한다. 결론: AI는 이미 충분한 유틸리티를 증명했고, 자본집중은 10년 후의 제품군(로봇, 웨어러블, BCI 등)을 겨냥한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장비 교체가 아니라 전력계약의 재배치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원하면, 채굴사는 유틸리티와 맺은 계약을 통해 판매자로 전환한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센터와 SMR(소형모듈원전)의 동거(그리드 외부 독립 전력)가 해법이 될 공산이 크다. 비트코인 가격 사이클에 따라 채굴-전력판매 간 최적화가 반복될 전망이다.
01:02:17 Local AI vs Cloud AI
가장 강력한 프라이버시는 로컬 모델(완전 오프라인)이지만, 성능·맥락 확장이 제약된다. Maple은 하드웨어 보안이 보장된 클라우드와 오픈 검증을 결합해 ‘프라이버시와 스케일’의 중도를 지향한다. 핵심 로드맵은 프라이버시 보존형 메모리(“전기작가식 전기 데이터”)와 사용자 디바이스 데이터(헬스, 피트니스, 저널 등) 통합이다. 닫힌 사업자는 메모리를 보이지 않게 조정(‘딸기→초코’ 선호 바꾸기처럼)하며 사용자를 미세하게 유도할 수 있지만, Maple은 시스템 프롬프트 최소화·코드 공개로 “무엇을 기억·주입하는지” 검증 가능하게 만든다. ‘아첨(yes-man) 문제’는 모델/튜닝 이슈로, Dolphin 같은 편향 제거 시도와 함께 “오픈 검증 가능한 중립화”를 추구한다.
01:12:12 Bitcoin as Invisible Rails
수만은 라이트닝을 일상적으로 사용(zap, 실물 결제)하며, 수수료 하락기엔 온체인도 적극 활용한다. eCash(캐슈, 페디민트)는 온체인·라이트닝을 매끄럽게 잇는 무기명 토큰 레이어로 유망하다고 평가한다. 실제 사례로, 발틱 허니배저 컨퍼런스에서 본인은 캐슈 지갑으로 결제했지만, 상인단은 ARC로 정산—사용자는 레이어 조합을 체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결제가 성사되었다.
상점 결제는 스퀘어(블록)의 역할이 크다. 현재는 라이트닝 중심, 관리자가 비트코인 결제를 활성화해야 하지만, 2026년 말까지 제로 수수료, 현금 잔액으로 지불해도 비트코인 레일을 타는 ‘USD in/out, BTC as rails’ 구조가 핵심이다. 스테이크앤셰이크는 비트코인 도입 후 확장 속도를 높였다고 공개했고, 블록은 ‘전면 비트코인 레일’ 출시에 가깝게 빠르게 선적 중이다. 장기적으로 ‘수요-지갑-가맹점-회계’ 전 단계가 맞물릴 때, 비트코인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는 기본 결제 인프라가 된다.
https://youtu.be/fw5OYsOm3wE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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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AI & the Coming Surveillance State | Mark Suman
Mark Suman is the co-founder of Maple, a fully private, open-source AI.
Mark breaks down how Big Tech and governments are using AI to harvest data, profile behaviour, and build the foundations of a coming surveillance system. We get into closed-source models…
Mark breaks down how Big Tech and governments are using AI to harvest data, profile behaviour, and build the foundations of a coming surveillance system. We get into closed-source models…
Steal Satoshi’s Wallet? DAT Meltdown Meets Quantum Chao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DAT 전반이 M/NAV 1.0에 수렴하며 유동성 고갈·발행정지·바이백 딜레마가 동시에 터졌다. 살아남을 길은 M&A와 자본구조 혁신(우선주·전환사채·담보부 차입)이다.
2. 토큰은 소매 사이클 붕괴로 장기 침체, 반면 크라켄 200억 달러 라운드처럼 주식·레이트스테이지는 기관이 떠받친다. AI가 리테일의 관심·자본을 흡수하며 ‘페이지2 토큰’은 더 말라간다.
3. 비탈릭의 “2028” 발언이 양자 공포를 점화했지만 ECC를 깨는 Q-Day는 여전히 ‘YR2K’형 서사에 가깝다. 비트코인은 마이그레이션이 비교적 쉽고, 이더·솔라나는 계약·ECRecover 남발로 훨씬 복잡하다.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수퍼스테이트·로봇벤처스가 모여 최근 시장을 통으로 점검. 주식·DAT·토큰 전반이 역풍을 맞는 가운데, 특히 DAT 섹터는 프리미엄 붕괴와 유동성 실종으로 ‘DATpocalypse’ 국면에 진입. 패널들은 이번 사이클의 교훈과 다음 플레이북(합병, 자본공학, 바이백)을 탐색한다. 후반부는 비탈릭의 양자 컴퓨팅 발언이 촉발한 Q-Day 논쟁으로 넘어가, 실제 기술 로드맵과 블록체인별 전환 난도를 현실적으로 따진다.
Unchained
3줄 요약
1. DAT 전반이 M/NAV 1.0에 수렴하며 유동성 고갈·발행정지·바이백 딜레마가 동시에 터졌다. 살아남을 길은 M&A와 자본구조 혁신(우선주·전환사채·담보부 차입)이다.
2. 토큰은 소매 사이클 붕괴로 장기 침체, 반면 크라켄 200억 달러 라운드처럼 주식·레이트스테이지는 기관이 떠받친다. AI가 리테일의 관심·자본을 흡수하며 ‘페이지2 토큰’은 더 말라간다.
3. 비탈릭의 “2028” 발언이 양자 공포를 점화했지만 ECC를 깨는 Q-Day는 여전히 ‘YR2K’형 서사에 가깝다. 비트코인은 마이그레이션이 비교적 쉽고, 이더·솔라나는 계약·ECRecover 남발로 훨씬 복잡하다.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수퍼스테이트·로봇벤처스가 모여 최근 시장을 통으로 점검. 주식·DAT·토큰 전반이 역풍을 맞는 가운데, 특히 DAT 섹터는 프리미엄 붕괴와 유동성 실종으로 ‘DATpocalypse’ 국면에 진입. 패널들은 이번 사이클의 교훈과 다음 플레이북(합병, 자본공학, 바이백)을 탐색한다. 후반부는 비탈릭의 양자 컴퓨팅 발언이 촉발한 Q-Day 논쟁으로 넘어가, 실제 기술 로드맵과 블록체인별 전환 난도를 현실적으로 따진다.
01:14 BTC Breaks Down
비트코인과 크립토 관련 상장주가 동반 하락. 패널들은 개별 종목 낙폭보다 “수급의 붕괴”를 핵심으로 본다. 기관은 잔존하나 소매가 빠지면서 변동성 완충 장치가 비트코인·대형 상장주에만 제한적으로 작동하고, 롱테일 자산은 보호막이 사라졌다. DAT 프리미엄도 수요 부족을 정직하게 반영하며 1배로 수렴 중.
02:52 DATpocalypse Begins
대부분의 DAT가 NAV 디스카운트 전환. 신규 발행(ATM)으로 스팟을 사들이던 ‘무한 축적’ 모형은 수요 한계에 막혀 멈췄다. 유의미한 거래량은 사실상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비트마인(BMR)에만 집중. BMR까지도 NAV 하회로 컨센서스화되며, 섹터 전반이 “발행→매수” 플로우를 더 이상 돌리기 힘든 상태. 결과적으로 소형 DAT 다수는 유통·인지도·거래량 모두 부족이라는 3중 고리를 탈출해야 한다.
05:01 DAT Playbooks & Buybacks
- M&A: “5억 달러급 둘이 합쳐 20억 달러급으로” 같은 스케일-업 재편이 가시화. 브랜드·거래량·리서치 커버리지와 인덱스 편입 가능성까지 한 번에 끌어올려, 수요를 회복하겠다는 계산.
- 자본구조 혁신: 우선주, 전환사채, 담보부 차입 등 MSTR가 초기에 써먹은 무기들을 본격 도입하자는 기류. “암호자산(현물)을 담보로 레버리지”는 주주 희석 없이 ‘크립토/주당’(crypto per share) 확장을 재개시킬 수단.
- 바이백 딜레마: 0.5× NAV에 거래되면 이론상 스팟을 팔아 주식을 사는 게 주당가치에 창출적. 다만 실행은 “유동성 제약”에 걸린다. 거래량이 말랐으면 바이백 자체가 물리적으로 어렵다. 일부는 블록 바이백·사모 텐더 같은 우회도 가능.
- 투자자 약속의 시험대: “프리미엄일 땐 발행→스팟매수로 주당 암호자산↑, 디스카운트일 땐 스팟매도→바이백으로 주당 암호자산↑”라는 ‘영구적 accretion’ 내러티브가 이번에 실제로 지켜지는지가 관전 포인트.
20:48 Equity Boom, Token Bust
토큰 프라이머리와 상장 토큰은 전반 부진. 반면 크라켄은 시타델 시큐리티즈 등으로부터 6억 달러(리드 2억 달러) 투자를 200억 달러 밸류로 유치. 레이트스테이지·프리IPO 구간은 전통 마켓메이커·트레이딩 하우스·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까지 유입된 ‘전통 금융의 관문’이 되었고, 이는 “기관이 표현 가능한 리스크”로서 주식/지분 쪽을 선호한다는 방증. 성장 라운드 강세는 M&A 기대(엑싯 경로)도 내재.
28:00 Retail vs. Institutions
- 이중 사이클 가설: 리테일은 4년 주기(반감기·서사)로, 기관은 더 긴 매크로·제도화 사이클로 움직인다. 과거엔 리테일 사이클만 있었으나, 지금은 기관 사이클이 일부(비트코인·상장주·성장지분)에서 완충 역할.
- 주가·토큰 괴리: 기관은 규정·거버넌스·보관·회계가 정리된 에쿼티/상장주에 배팅할 수 있으나, 토큰(특히 롱테일)은 접근 불가·정책 리스크가 크다. 그 공백을 메울 리테일은 AI 주식으로 쏠리며 크립토의 롱테일은 수요 공황.
- 벤처 미시구조: 크립토는 같은 펀드가 시드부터 성장까지 왕복하는 경향이 커, 타이밍별로 라운드 선호가 극단적으로 쏠린다. 현재는 성장·프리IPO가 ‘핫’, 초기 단계 밸류는 상대적으로 눌림. AI에서도 유사한 쏠림이 반복되는 조짐.
34:01 Quantum Panic Hits Crypto
비탈릭이 “2028 즈음 양자 이슈 현실화”를 언급하면서 Q-Day 공포가 확산. 패널들은 맥락을 보정한다:
- 기술 현실: 최근 수년간 오류정정·코히어런스가 크게 개선되어 수백~천 큐비트 주장까지 등장. 이는 작은 RSA·작은 곡선에 대한 Shor 구현의 실험적 가능성을 키웠지만, ECC(특히 secp256k1) 실전 붕괴까지는 아직 멀다.
- 기대의 자기증폭: 메타큘루스에서 RSA 양자 팩토링 예측 시점이 2030년대 초로 당겨지는 등 진전은 사실. 다만 ‘양자 테마주’—>언론 과열—>크립토 Q-공포로 도미노처럼 증폭된 측면이 크다.
- 기관의 질문: 비트코인 ETF/운용 측면에서 실제 상담 현장에선 “양자가 자산을 0으로 만들지”가 탑3 질문. 수요에 반영되는 공포 프리미엄이 존재.
41:45 Post-Quantum Problems
- 표준과 채택: NIST PQC(KEM: Kyber, Sign: Dilithium/Falcon 등) 표준화가 진척. 다만 후보군이 깨진 전력도 있어, “완전히 안전” 판정까지는 시간이 필요. 클라우드플레어 등 일부는 도입 확장 중이나 대기업 스택 전면 교체는 느리다.
- 블록체인의 역설적 이점: 전통 대기업은 어떤 서비스·라이브러리·키 경로에 구식 암호가 박혀 있는지조차 파악이 어렵다. 반면 퍼블릭 체인은 합의 레벨에서 서명 스킴을 일괄 업그레이드하기에, 일단 결론 나면 배포 속도는 오히려 빠를 수 있다.
- 체인별 난이도: 비트코인은 UTXO 구조·단순 스크립팅이라 상대적으로 깔끔한 전환 설계가 가능. 반면 이더리움/솔라나는 ECRecover, 멀티시그, 온체인에 박힌 공개키·서명 로직이 광범위해, 계약별 마이그레이션·키 교체·권한 이전이 악몽에 가깝다. 잃어버린 키·휴면 주소(예: 사토시 코인) 처리, 소셜 합의(블랙홀링·소프트 차단) 논쟁도 불가피.
- 경제적 유인: “양자로 사토시 코인 훔치기”는 밈으로는 강력하지만, 현실의 모네타이즈(세탁·환전)는 쉽지 않다. 체인 분석상 원천 추적이 가능하고, 믹서·거래소 차원의 차단 리스트 가능성도 높다.
46:32 Road to Q-Day & Y2K Vibes
Q-Day는 Y2K식 ‘장기 에징’이 될 공산이 크다. 기술 뉴스·브레이크스루가 간헐적으로 나오며 ‘양자 코인’들이 펌프—>덤프 사이클을 반복할 것. 실전에서는 (1) 비트코인은 비교적 질서 있는 포스트양자 전환, (2) 이더·솔라나는 상태·계약 의존성 때문에 길고 지저분한 이관, (3) DAT 섹터는 ‘퀀텀 내러티브’(심지어 “큐비트 per 주식”)로 피벗을 시도할 가능성까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제시. 본질은 두 갈래다: 유동성(수급)으로 귀결되는 DAT 리밸런싱, 그리고 PQC 전환의 실행력(기술·거버넌스·사회적 합의).
https://youtu.be/o6BOoXO9nFE 2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과 크립토 관련 상장주가 동반 하락. 패널들은 개별 종목 낙폭보다 “수급의 붕괴”를 핵심으로 본다. 기관은 잔존하나 소매가 빠지면서 변동성 완충 장치가 비트코인·대형 상장주에만 제한적으로 작동하고, 롱테일 자산은 보호막이 사라졌다. DAT 프리미엄도 수요 부족을 정직하게 반영하며 1배로 수렴 중.
02:52 DATpocalypse Begins
대부분의 DAT가 NAV 디스카운트 전환. 신규 발행(ATM)으로 스팟을 사들이던 ‘무한 축적’ 모형은 수요 한계에 막혀 멈췄다. 유의미한 거래량은 사실상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비트마인(BMR)에만 집중. BMR까지도 NAV 하회로 컨센서스화되며, 섹터 전반이 “발행→매수” 플로우를 더 이상 돌리기 힘든 상태. 결과적으로 소형 DAT 다수는 유통·인지도·거래량 모두 부족이라는 3중 고리를 탈출해야 한다.
05:01 DAT Playbooks & Buybacks
- M&A: “5억 달러급 둘이 합쳐 20억 달러급으로” 같은 스케일-업 재편이 가시화. 브랜드·거래량·리서치 커버리지와 인덱스 편입 가능성까지 한 번에 끌어올려, 수요를 회복하겠다는 계산.
- 자본구조 혁신: 우선주, 전환사채, 담보부 차입 등 MSTR가 초기에 써먹은 무기들을 본격 도입하자는 기류. “암호자산(현물)을 담보로 레버리지”는 주주 희석 없이 ‘크립토/주당’(crypto per share) 확장을 재개시킬 수단.
- 바이백 딜레마: 0.5× NAV에 거래되면 이론상 스팟을 팔아 주식을 사는 게 주당가치에 창출적. 다만 실행은 “유동성 제약”에 걸린다. 거래량이 말랐으면 바이백 자체가 물리적으로 어렵다. 일부는 블록 바이백·사모 텐더 같은 우회도 가능.
- 투자자 약속의 시험대: “프리미엄일 땐 발행→스팟매수로 주당 암호자산↑, 디스카운트일 땐 스팟매도→바이백으로 주당 암호자산↑”라는 ‘영구적 accretion’ 내러티브가 이번에 실제로 지켜지는지가 관전 포인트.
20:48 Equity Boom, Token Bust
토큰 프라이머리와 상장 토큰은 전반 부진. 반면 크라켄은 시타델 시큐리티즈 등으로부터 6억 달러(리드 2억 달러) 투자를 200억 달러 밸류로 유치. 레이트스테이지·프리IPO 구간은 전통 마켓메이커·트레이딩 하우스·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까지 유입된 ‘전통 금융의 관문’이 되었고, 이는 “기관이 표현 가능한 리스크”로서 주식/지분 쪽을 선호한다는 방증. 성장 라운드 강세는 M&A 기대(엑싯 경로)도 내재.
28:00 Retail vs. Institutions
- 이중 사이클 가설: 리테일은 4년 주기(반감기·서사)로, 기관은 더 긴 매크로·제도화 사이클로 움직인다. 과거엔 리테일 사이클만 있었으나, 지금은 기관 사이클이 일부(비트코인·상장주·성장지분)에서 완충 역할.
- 주가·토큰 괴리: 기관은 규정·거버넌스·보관·회계가 정리된 에쿼티/상장주에 배팅할 수 있으나, 토큰(특히 롱테일)은 접근 불가·정책 리스크가 크다. 그 공백을 메울 리테일은 AI 주식으로 쏠리며 크립토의 롱테일은 수요 공황.
- 벤처 미시구조: 크립토는 같은 펀드가 시드부터 성장까지 왕복하는 경향이 커, 타이밍별로 라운드 선호가 극단적으로 쏠린다. 현재는 성장·프리IPO가 ‘핫’, 초기 단계 밸류는 상대적으로 눌림. AI에서도 유사한 쏠림이 반복되는 조짐.
34:01 Quantum Panic Hits Crypto
비탈릭이 “2028 즈음 양자 이슈 현실화”를 언급하면서 Q-Day 공포가 확산. 패널들은 맥락을 보정한다:
- 기술 현실: 최근 수년간 오류정정·코히어런스가 크게 개선되어 수백~천 큐비트 주장까지 등장. 이는 작은 RSA·작은 곡선에 대한 Shor 구현의 실험적 가능성을 키웠지만, ECC(특히 secp256k1) 실전 붕괴까지는 아직 멀다.
- 기대의 자기증폭: 메타큘루스에서 RSA 양자 팩토링 예측 시점이 2030년대 초로 당겨지는 등 진전은 사실. 다만 ‘양자 테마주’—>언론 과열—>크립토 Q-공포로 도미노처럼 증폭된 측면이 크다.
- 기관의 질문: 비트코인 ETF/운용 측면에서 실제 상담 현장에선 “양자가 자산을 0으로 만들지”가 탑3 질문. 수요에 반영되는 공포 프리미엄이 존재.
41:45 Post-Quantum Problems
- 표준과 채택: NIST PQC(KEM: Kyber, Sign: Dilithium/Falcon 등) 표준화가 진척. 다만 후보군이 깨진 전력도 있어, “완전히 안전” 판정까지는 시간이 필요. 클라우드플레어 등 일부는 도입 확장 중이나 대기업 스택 전면 교체는 느리다.
- 블록체인의 역설적 이점: 전통 대기업은 어떤 서비스·라이브러리·키 경로에 구식 암호가 박혀 있는지조차 파악이 어렵다. 반면 퍼블릭 체인은 합의 레벨에서 서명 스킴을 일괄 업그레이드하기에, 일단 결론 나면 배포 속도는 오히려 빠를 수 있다.
- 체인별 난이도: 비트코인은 UTXO 구조·단순 스크립팅이라 상대적으로 깔끔한 전환 설계가 가능. 반면 이더리움/솔라나는 ECRecover, 멀티시그, 온체인에 박힌 공개키·서명 로직이 광범위해, 계약별 마이그레이션·키 교체·권한 이전이 악몽에 가깝다. 잃어버린 키·휴면 주소(예: 사토시 코인) 처리, 소셜 합의(블랙홀링·소프트 차단) 논쟁도 불가피.
- 경제적 유인: “양자로 사토시 코인 훔치기”는 밈으로는 강력하지만, 현실의 모네타이즈(세탁·환전)는 쉽지 않다. 체인 분석상 원천 추적이 가능하고, 믹서·거래소 차원의 차단 리스트 가능성도 높다.
46:32 Road to Q-Day & Y2K Vibes
Q-Day는 Y2K식 ‘장기 에징’이 될 공산이 크다. 기술 뉴스·브레이크스루가 간헐적으로 나오며 ‘양자 코인’들이 펌프—>덤프 사이클을 반복할 것. 실전에서는 (1) 비트코인은 비교적 질서 있는 포스트양자 전환, (2) 이더·솔라나는 상태·계약 의존성 때문에 길고 지저분한 이관, (3) DAT 섹터는 ‘퀀텀 내러티브’(심지어 “큐비트 per 주식”)로 피벗을 시도할 가능성까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제시. 본질은 두 갈래다: 유동성(수급)으로 귀결되는 DAT 리밸런싱, 그리고 PQC 전환의 실행력(기술·거버넌스·사회적 합의).
https://youtu.be/o6BOoXO9nFE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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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 Satoshi’s Wallet? DAT Meltdown Meets Quantum Chaos - The Chopping Block
The Chopping Block unpacks crypto’s DATpocalypse — NAVs collapsing, volumes drying up, and consolidation on the horizon. Plus: Vitalik sparks a wave of quantum panic, what Q-Day really means for Bitcoin and smart-contract chains, and why “qubits per share”…
LIVE | Market Dump and Pain Talk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파생·예측·옵션으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하이퍼리퀴드·USDe 같은 ‘핵심 앱/자산’을 축으로 한 생태계형 빌드가 성과를 내고 있다.
2. 주식 퍼프·프리IPO·예측시장 모두 “유동성·마크가격·헤지 가능성”이 성패를 가른다. 주말/휴일 리스크 관리가 핵심 기술 과제다.
3. 온체인 옵션은 다시 기회 구간에 들어왔고(ETF·퍼프 헤지 가용), 리테일 UX를 재포장한 Euphoria 같은 접근이 실제 채택을 끌 수 있다.
시장 급락과 ‘사이클’ 재논쟁: 과잉 낙관의 청산
BTC -35%, SOL -50%, ETH -45% 하락(최근 고점 대비)로 “ETF-패시브 플로우-무한 상승” 서사가 깨지며 4년 사이클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알트 비중이 높은 참여자일수록 타격이 컸고, “10%·20%·30% 디프엔 매수” 관성이 자금 고갈로 이어졌다는 토로가 나왔다. NVDA 실적 호조 이후 역주행한 나스닥의 리스크오프 신호, 그리고 온체인에서도 고평가/과희망 내러티브(슈퍼사이클, 전통자금 무제한 유입)가 한꺼번에 되돌려진 양상. 단, “사이클 브로”의 말이 완전히 옳다고 단정하긴 이르며, 2026~27년 신고가 여부가 진짜 테스트라는 신중론도 병존했다.
0xResearch
3줄 요약
1. 파생·예측·옵션으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하이퍼리퀴드·USDe 같은 ‘핵심 앱/자산’을 축으로 한 생태계형 빌드가 성과를 내고 있다.
2. 주식 퍼프·프리IPO·예측시장 모두 “유동성·마크가격·헤지 가능성”이 성패를 가른다. 주말/휴일 리스크 관리가 핵심 기술 과제다.
3. 온체인 옵션은 다시 기회 구간에 들어왔고(ETF·퍼프 헤지 가용), 리테일 UX를 재포장한 Euphoria 같은 접근이 실제 채택을 끌 수 있다.
시장 급락과 ‘사이클’ 재논쟁: 과잉 낙관의 청산
BTC -35%, SOL -50%, ETH -45% 하락(최근 고점 대비)로 “ETF-패시브 플로우-무한 상승” 서사가 깨지며 4년 사이클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알트 비중이 높은 참여자일수록 타격이 컸고, “10%·20%·30% 디프엔 매수” 관성이 자금 고갈로 이어졌다는 토로가 나왔다. NVDA 실적 호조 이후 역주행한 나스닥의 리스크오프 신호, 그리고 온체인에서도 고평가/과희망 내러티브(슈퍼사이클, 전통자금 무제한 유입)가 한꺼번에 되돌려진 양상. 단, “사이클 브로”의 말이 완전히 옳다고 단정하긴 이르며, 2026~27년 신고가 여부가 진짜 테스트라는 신중론도 병존했다.
🫡1
토큰 과잉과 유동성 구조: Keyrock 시각
Keyrock 측은 올여름부터 하락 신호를 봤다고 평가. 과도한 토큰 발행(디일루션), 인센티브 남발, ‘토큰화’의 포화가 가격을 구조적으로 압박했다고 진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밈코인은 짧은 순간이더라도 강력한 커뮤니티 결속을 만들어 ‘실체 없는 거버넌스 토큰’보다 때로 더 유의미한 효용을 낸다고 언급. 장기적으로는 불필요한 토큰 론칭을 줄이고 PMF 달성→캐시플로 창출→커뮤니티가 요구할 때 토큰을 기능주식(권리·캐시플로 귀속)처럼 설계하는 흐름을 권했다.
트래드파이의 진입 방식: 직접 구축보다 ‘지분 참여’와 제휴
크라켄 IPO, 대형 IB/마켓메이커의 크립토 기업 투자 등은 대형 전통기관이 온체인으로 직접 뛰어들기보다, 기존 크립토 인프라(거래소·수탁·브로커)에 대규모로 얹는 경로가 유력함을 시사한다. 전통 MM은 온체인 상호작용의 규제·컴플라이언스/상대방 리스크·불투명 플로우(불법자금 추적 부담) 등을 이유로 직접 참여를 꺼리고, 이미 수익성이 높은 기존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편을 선호. 대신 ‘크립토 네이티브’ 인프라의 대주주가 되어 간접 진입할 공산이 크다.
Base/Zora ‘제시 토큰’ 해프닝: 왜 실패했나
사전 공지→체인 스나이퍼 유입→오픈 직후 매도 폭탄이라는 전형적 실패 패턴. 베이스/조라 쪽의 ‘모든 것을 코인화’ 드라이브가 몇 차례 반짝 수치(트래픽·거래)를 만들었지만 피로도가 누적. 약세장에서 모멘텀·FOMO형 상품은 동력이 급격히 꺼지고, 결국 “리스크오프 구간에선 무의미 자산 후순위”라는 투자자 심리가 확인됐다. 잘못 읽은 타이밍과 빈약한 실행, 지루해진 내러티브가 맞물렸다.
앱특화 체인 vs 범용 체인: Hyperliquid, Monad, MegaETH
하이퍼리퀴드는 실질적으로 ‘퍼프 거래소 체인’에 가깝게 핵심앱 중심 설계를 하고, 이후 USDM 등 금융기능을 내장하며 플랫폼화 중. 반면 범용 L1/L2(예: Monad)는 커뮤니티 힘은 강하지만 약세장 지속 시 커뮤니티만으론 유지가 어렵다는 경계도 나왔다. 초고성능 시퀀서·거대한 컴퓨팅(megaETH)로 ‘앱이 먼저 빛나는’ 체인 설계, 또는 특정 앱에 최적화된 앱체인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최종적으로는 “앱이 전면, 체인은 후면화(모바일 앱 UX, 크립토를 숨긴 소비자용 금융앱)”가 지향점.
토큰 홀더 권리와 ‘언러거블 ICO’: 메타DAO, 텐서/벡터 사례
코인베이스가 텐서의 벡터.fund를 인수하면서, 기존 TNSR 보유자는 ‘NFT 마켓’에만 귀속되고 핵심 성장앱(모바일 토큰 터미널)은 외부로 빠져나간 꼴이 됐다. 이 사건은 토큰-프로덕트 권리 정렬의 취약성을 다시 드러냈고, ‘언러거블 ICO’·토큰홀더 권리 강화(현금흐름 귀속, 의결·보호조항) 시도가 왜 필요한지 증명했다. 메타DAO는 누구나 딜에 참여 가능하고, 토큰권리를 명시하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VC와의 긴장(네거티브 셀렉션, 브랜드/실사 역량 부재 프로젝트 집중)도 병존. 그럼에도 시장은 ‘권리 있는 토큰’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Ethereal: USDe(에테나) 중심 ‘모든 것’ 앱의 청사진
Ethereal(창업자 ‘AI’)은 USDe를 원화폐로 한 파생·예측·머니마켓 허브. 강점은 담보가 기본적으로 5~10% 캐리를 발생시키는 USDe라는 점으로, 트레이더는 같은 마진 대비 더 나은 기대수익/리스크를 얻는다. 또 USDe 생태계의 ‘자본 협업’(예: 프리디파짓 대성공, 대형 USDe 보유자가 이더리얼로 파생 트레이딩 이전 의사)이 강력한 초기 부트스트랩 신호가 됐다. 거래·유동성·커뮤니티가 한 통화로 묶여 네트워크 효과를 낳는 구조에 베팅.
기술 설계: EVM 동등성 + 커스텀 시퀀서의 조합
아비트럼 스택(EVM 등가) 위에 커스텀 매칭엔진(시퀀서)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 잔고 변동을 일으키는 모든 상태 전이는 체인 상에서 강제(투명·검증 가능)하고, 고성능 주문매칭은 오프체인 시퀀서가 처리해 성능을 확보한다. USDe를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며, 트랜잭션 순서·가스 정책을 파생에 맞게 튜닝. EVM 생태계의 린디한 프로토콜과 조합(머니마켓, 예측, 스팟/파생)을 통해 ‘앱 번들링’을 빠르게 전개하는 로드맵.
예측시장 설계론: 롱테일→승격, 파레이가 차별화 포인트
폴리마켓·칼시가 드라이브한 예측시장은 “시장구조가 하나로 통일될 필요가 없다”는 통찰이 중요하다. 거래흐름·만기·주제별로 요구되는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가 다르기 때문. 이더리얼은 유동성 박한 롱테일은 단순 구조(AMM/쿼터)로, 대형/활성 시장은 오더북으로 ‘승격’하는 다층 설계를 예고했다. 또한 파레이(조합 베팅) 제공을 전면에 내세워, 하이리스크 성향의 퍼프 트레이더 유입을 노린다. USDe 캐리를 활용한 ‘프리 베팅’·장기 만기 시장의 가격개선(캐리 반영) 등 수익 재분배 실험도 가능.
주식 퍼프의 주말·휴일 리스크: 마크가격·청산 관리가 본질
247 거래를 강제하면 주식 퍼프는 결국 자체 호가를 스스로의 지표로 삼는 ‘자가참조’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유동성·자본력이 더 큰 쪽의 가격 왜곡→반대 포지션 청산 유도라는 게임으로 흐를 수 있다. 일부 플랫폼은 주말 고정 수수료(예: 1%)·청산 제한 등 보호장치를 두지만, 핵심은 마크가격 산출·리스크 모델(헤어컷·펀딩·체계적 마킹)이다. 실거래 헤지 수단(현물·옵션·선물)이 빈약한 프리IPO 자산은 조작·청산 리스크가 더 크며, 본질적으로 스팟 시장 형성 이후 퍼프/옵션이 얹히는 순서를 권하는 시각이 우세했다.
Hyperliquid 생태계에 무엇을 지을 것인가: ‘주력앱 보완재’ 전략
Figment Capital(‘벨벳 밀크맨’ Jim)은 L1/2에 늘어놓는 범용 빌딩블록(AMM·대출·NFT마켓)보다, 하이퍼리퀴드라는 ‘초대형 퍼프 앱’을 중심에 둔 보완재를 먼저 세워 “피라미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예: 퍼프 마진·리스크를 감싸는 프라임브로커리지형 레이어, 재조정형 레버리지 토큰(청산 없음), 페어 트레이딩, 담보 옵션(다운사이드 헷지), 빌더 코드로 거래 수수료를 공유하는 수익모델 등. 하이퍼 EVM의 UX 결함(브리지·대출·스왑 다단계 동선) 개선과 USDC 온램프 정비도 병행 과제.
HIP-3/프리IPO 퍼프의 유동성 현실과 회의
하이퍼리퀴드 HIP-3(주식·지수)의 초반 반응은 ‘생각보다 선방’. XYZ100 일거래 $140m, NVDA $50m 등 상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에서도 일거래 $100m+ 자산은 열 종 미만이고, 대부분 거래는 상위 극소수 자산에 쏠린 ‘탑헤비’ 구조다. 프리IPO는 스팟·선물 헤지 시장 부재로 MM가 델타중립을 만들기 어렵고, 가격은 소수 자본에 취약하다. “OpenAI/SpaceX 퍼프”가 젤리코인과 뭐가 다른가라는 냉소가 나오는 이유다. 이벤트 드리븐(NVDA 실적) 베팅은 매력적이지만, 평시엔 청산 리스크 관리가 핵심.
예측시장 유동성 문제: 온체인 MM의 경제성
폴리마켓 같은 온체인 예측시장은 슬리피지가 과다(수천 달러만 넣어도 20~40% 미끄러짐 사례)하고, MM가 ‘정보 우월 플로우’의 반대편을 억지로 받는 구조가 비경제적이다. 해결책은 a) MM가 델타를 온체인에서 즉시 헤지(퍼프·현물·옵션)할 수 있게 인프라를 제공하거나, b) 롱테일·숏테일을 분리해 구조를 다층화하고, c) 유동성 공급에 대한 보상·위험을 재설계하는 것. 이 영역의 ‘온체인 MM 도구’에 대한 탐색과 투자가 진행 중이다.
Keyrock 측은 올여름부터 하락 신호를 봤다고 평가. 과도한 토큰 발행(디일루션), 인센티브 남발, ‘토큰화’의 포화가 가격을 구조적으로 압박했다고 진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밈코인은 짧은 순간이더라도 강력한 커뮤니티 결속을 만들어 ‘실체 없는 거버넌스 토큰’보다 때로 더 유의미한 효용을 낸다고 언급. 장기적으로는 불필요한 토큰 론칭을 줄이고 PMF 달성→캐시플로 창출→커뮤니티가 요구할 때 토큰을 기능주식(권리·캐시플로 귀속)처럼 설계하는 흐름을 권했다.
트래드파이의 진입 방식: 직접 구축보다 ‘지분 참여’와 제휴
크라켄 IPO, 대형 IB/마켓메이커의 크립토 기업 투자 등은 대형 전통기관이 온체인으로 직접 뛰어들기보다, 기존 크립토 인프라(거래소·수탁·브로커)에 대규모로 얹는 경로가 유력함을 시사한다. 전통 MM은 온체인 상호작용의 규제·컴플라이언스/상대방 리스크·불투명 플로우(불법자금 추적 부담) 등을 이유로 직접 참여를 꺼리고, 이미 수익성이 높은 기존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편을 선호. 대신 ‘크립토 네이티브’ 인프라의 대주주가 되어 간접 진입할 공산이 크다.
Base/Zora ‘제시 토큰’ 해프닝: 왜 실패했나
사전 공지→체인 스나이퍼 유입→오픈 직후 매도 폭탄이라는 전형적 실패 패턴. 베이스/조라 쪽의 ‘모든 것을 코인화’ 드라이브가 몇 차례 반짝 수치(트래픽·거래)를 만들었지만 피로도가 누적. 약세장에서 모멘텀·FOMO형 상품은 동력이 급격히 꺼지고, 결국 “리스크오프 구간에선 무의미 자산 후순위”라는 투자자 심리가 확인됐다. 잘못 읽은 타이밍과 빈약한 실행, 지루해진 내러티브가 맞물렸다.
앱특화 체인 vs 범용 체인: Hyperliquid, Monad, MegaETH
하이퍼리퀴드는 실질적으로 ‘퍼프 거래소 체인’에 가깝게 핵심앱 중심 설계를 하고, 이후 USDM 등 금융기능을 내장하며 플랫폼화 중. 반면 범용 L1/L2(예: Monad)는 커뮤니티 힘은 강하지만 약세장 지속 시 커뮤니티만으론 유지가 어렵다는 경계도 나왔다. 초고성능 시퀀서·거대한 컴퓨팅(megaETH)로 ‘앱이 먼저 빛나는’ 체인 설계, 또는 특정 앱에 최적화된 앱체인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최종적으로는 “앱이 전면, 체인은 후면화(모바일 앱 UX, 크립토를 숨긴 소비자용 금융앱)”가 지향점.
토큰 홀더 권리와 ‘언러거블 ICO’: 메타DAO, 텐서/벡터 사례
코인베이스가 텐서의 벡터.fund를 인수하면서, 기존 TNSR 보유자는 ‘NFT 마켓’에만 귀속되고 핵심 성장앱(모바일 토큰 터미널)은 외부로 빠져나간 꼴이 됐다. 이 사건은 토큰-프로덕트 권리 정렬의 취약성을 다시 드러냈고, ‘언러거블 ICO’·토큰홀더 권리 강화(현금흐름 귀속, 의결·보호조항) 시도가 왜 필요한지 증명했다. 메타DAO는 누구나 딜에 참여 가능하고, 토큰권리를 명시하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VC와의 긴장(네거티브 셀렉션, 브랜드/실사 역량 부재 프로젝트 집중)도 병존. 그럼에도 시장은 ‘권리 있는 토큰’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Ethereal: USDe(에테나) 중심 ‘모든 것’ 앱의 청사진
Ethereal(창업자 ‘AI’)은 USDe를 원화폐로 한 파생·예측·머니마켓 허브. 강점은 담보가 기본적으로 5~10% 캐리를 발생시키는 USDe라는 점으로, 트레이더는 같은 마진 대비 더 나은 기대수익/리스크를 얻는다. 또 USDe 생태계의 ‘자본 협업’(예: 프리디파짓 대성공, 대형 USDe 보유자가 이더리얼로 파생 트레이딩 이전 의사)이 강력한 초기 부트스트랩 신호가 됐다. 거래·유동성·커뮤니티가 한 통화로 묶여 네트워크 효과를 낳는 구조에 베팅.
기술 설계: EVM 동등성 + 커스텀 시퀀서의 조합
아비트럼 스택(EVM 등가) 위에 커스텀 매칭엔진(시퀀서)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 잔고 변동을 일으키는 모든 상태 전이는 체인 상에서 강제(투명·검증 가능)하고, 고성능 주문매칭은 오프체인 시퀀서가 처리해 성능을 확보한다. USDe를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며, 트랜잭션 순서·가스 정책을 파생에 맞게 튜닝. EVM 생태계의 린디한 프로토콜과 조합(머니마켓, 예측, 스팟/파생)을 통해 ‘앱 번들링’을 빠르게 전개하는 로드맵.
예측시장 설계론: 롱테일→승격, 파레이가 차별화 포인트
폴리마켓·칼시가 드라이브한 예측시장은 “시장구조가 하나로 통일될 필요가 없다”는 통찰이 중요하다. 거래흐름·만기·주제별로 요구되는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가 다르기 때문. 이더리얼은 유동성 박한 롱테일은 단순 구조(AMM/쿼터)로, 대형/활성 시장은 오더북으로 ‘승격’하는 다층 설계를 예고했다. 또한 파레이(조합 베팅) 제공을 전면에 내세워, 하이리스크 성향의 퍼프 트레이더 유입을 노린다. USDe 캐리를 활용한 ‘프리 베팅’·장기 만기 시장의 가격개선(캐리 반영) 등 수익 재분배 실험도 가능.
주식 퍼프의 주말·휴일 리스크: 마크가격·청산 관리가 본질
247 거래를 강제하면 주식 퍼프는 결국 자체 호가를 스스로의 지표로 삼는 ‘자가참조’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유동성·자본력이 더 큰 쪽의 가격 왜곡→반대 포지션 청산 유도라는 게임으로 흐를 수 있다. 일부 플랫폼은 주말 고정 수수료(예: 1%)·청산 제한 등 보호장치를 두지만, 핵심은 마크가격 산출·리스크 모델(헤어컷·펀딩·체계적 마킹)이다. 실거래 헤지 수단(현물·옵션·선물)이 빈약한 프리IPO 자산은 조작·청산 리스크가 더 크며, 본질적으로 스팟 시장 형성 이후 퍼프/옵션이 얹히는 순서를 권하는 시각이 우세했다.
Hyperliquid 생태계에 무엇을 지을 것인가: ‘주력앱 보완재’ 전략
Figment Capital(‘벨벳 밀크맨’ Jim)은 L1/2에 늘어놓는 범용 빌딩블록(AMM·대출·NFT마켓)보다, 하이퍼리퀴드라는 ‘초대형 퍼프 앱’을 중심에 둔 보완재를 먼저 세워 “피라미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예: 퍼프 마진·리스크를 감싸는 프라임브로커리지형 레이어, 재조정형 레버리지 토큰(청산 없음), 페어 트레이딩, 담보 옵션(다운사이드 헷지), 빌더 코드로 거래 수수료를 공유하는 수익모델 등. 하이퍼 EVM의 UX 결함(브리지·대출·스왑 다단계 동선) 개선과 USDC 온램프 정비도 병행 과제.
HIP-3/프리IPO 퍼프의 유동성 현실과 회의
하이퍼리퀴드 HIP-3(주식·지수)의 초반 반응은 ‘생각보다 선방’. XYZ100 일거래 $140m, NVDA $50m 등 상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에서도 일거래 $100m+ 자산은 열 종 미만이고, 대부분 거래는 상위 극소수 자산에 쏠린 ‘탑헤비’ 구조다. 프리IPO는 스팟·선물 헤지 시장 부재로 MM가 델타중립을 만들기 어렵고, 가격은 소수 자본에 취약하다. “OpenAI/SpaceX 퍼프”가 젤리코인과 뭐가 다른가라는 냉소가 나오는 이유다. 이벤트 드리븐(NVDA 실적) 베팅은 매력적이지만, 평시엔 청산 리스크 관리가 핵심.
예측시장 유동성 문제: 온체인 MM의 경제성
폴리마켓 같은 온체인 예측시장은 슬리피지가 과다(수천 달러만 넣어도 20~40% 미끄러짐 사례)하고, MM가 ‘정보 우월 플로우’의 반대편을 억지로 받는 구조가 비경제적이다. 해결책은 a) MM가 델타를 온체인에서 즉시 헤지(퍼프·현물·옵션)할 수 있게 인프라를 제공하거나, b) 롱테일·숏테일을 분리해 구조를 다층화하고, c) 유동성 공급에 대한 보상·위험을 재설계하는 것. 이 영역의 ‘온체인 MM 도구’에 대한 탐색과 투자가 진행 중이다.
온체인 옵션의 귀환? Euphoria와 헤지 유스케이스
ETF(IBIT/ETH 등) 옵션이 온체인 가격참조로 자리잡고, 퍼프가 MM 헤지수단으로 활용되며, 기관 수요가 조금씩 쌓이는 지금이 옵션 재도전의 창으로 보인다. 리테일은 퍼프를 선호하지만(직관적 배수·즉시성), 청산 스트레스·24시간 모니터링 부담이 크다. Euphoria는 초단기 옵션을 박스형 UI로 재포장해 “켜서 한판→끄고 일상”이 가능한 리듬을 제안한다. 같은 엔진으로 프로 모드(만기/행사가 다양화), 다운사이드 보호(풋), 조합전략까지 확장하면 리테일·프로 양쪽을 흡수할 여지가 있다. 온체인 옵션의 관건은 프리미엄 현실화(온체인 과대가격화 개선)와, MM의 퍼프기반 헤지 파이프 확보다.
Devconnect 부에노스아이레스: 빌더 심리와 프라이버시 테마
현지 체감은 “가격과 무관하게 각자 빌드에 집중”. 이더리움 진영의 분위기 개선과 프라이버시 섹터 부스·토크가 두드러졌다. 스테이크가 때때로 과하게 익는다는 식도락 평은 곁가지였지만, 핵심은 빌더들이 장기 생존과 실사용자 경험(모바일 앱, 예금·결제·캐시백, 숨겨진 크립토)을 향해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Y8bbG9xdeqg 3시간 전 업로드 됨
ETF(IBIT/ETH 등) 옵션이 온체인 가격참조로 자리잡고, 퍼프가 MM 헤지수단으로 활용되며, 기관 수요가 조금씩 쌓이는 지금이 옵션 재도전의 창으로 보인다. 리테일은 퍼프를 선호하지만(직관적 배수·즉시성), 청산 스트레스·24시간 모니터링 부담이 크다. Euphoria는 초단기 옵션을 박스형 UI로 재포장해 “켜서 한판→끄고 일상”이 가능한 리듬을 제안한다. 같은 엔진으로 프로 모드(만기/행사가 다양화), 다운사이드 보호(풋), 조합전략까지 확장하면 리테일·프로 양쪽을 흡수할 여지가 있다. 온체인 옵션의 관건은 프리미엄 현실화(온체인 과대가격화 개선)와, MM의 퍼프기반 헤지 파이프 확보다.
Devconnect 부에노스아이레스: 빌더 심리와 프라이버시 테마
현지 체감은 “가격과 무관하게 각자 빌드에 집중”. 이더리움 진영의 분위기 개선과 프라이버시 섹터 부스·토크가 두드러졌다. 스테이크가 때때로 과하게 익는다는 식도락 평은 곁가지였지만, 핵심은 빌더들이 장기 생존과 실사용자 경험(모바일 앱, 예금·결제·캐시백, 숨겨진 크립토)을 향해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Y8bbG9xdeqg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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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s Big Bet: The Institutional Sales Playbook with Jamal Raees Polygon CPO
The Rollup
3줄 요약
1. Revolut–Polygon는 거래·결제 공용 배관을 공유해 교차국가 지급과 리밋턴스로 확장한다. 6.9억 달러 규모의 거래 데이터는 이미 제품화의 신뢰도와 속도를 뒷받침한다.
2. 기업용(Web2.5) 세일즈가 없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도태된다. 컨설팅형 파이프라인, 파트너십 네트워크, 표준화 주도(EMV식)가 기관 도입의 승부처다.
3. Mastercard의 Crypto Credentials와 MTN, Visa의 USDC 정산 등은 ‘지급 표준’의 형성기로 진입했다. DID·KYC 어설션 내장 트랜잭션 표준이 대형 금융기관의 안착을 가속할 전망이다.
00:00 Intro & Payment Standards Evolution
블록체인 결제 경험을 카드 산업의 EMV 칩 표준처럼 ‘공통 규격’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EMV가 글로벌 가맹점·발급사 간 상호운용성과 보안/데이터 포맷을 통일해 카드 UX를 비약적으로 개선했듯, 온체인 결제에도 데이터 필드, 메시지 구조, 신원/위험 신호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은행·규제기관의 신뢰도(예: 송금 주체의 검증 가능성)와 사용자 UX(네트워크/지갑을 가리지 않는 일관성)를 동시에 해결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Revolut–Polygon는 거래·결제 공용 배관을 공유해 교차국가 지급과 리밋턴스로 확장한다. 6.9억 달러 규모의 거래 데이터는 이미 제품화의 신뢰도와 속도를 뒷받침한다.
2. 기업용(Web2.5) 세일즈가 없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도태된다. 컨설팅형 파이프라인, 파트너십 네트워크, 표준화 주도(EMV식)가 기관 도입의 승부처다.
3. Mastercard의 Crypto Credentials와 MTN, Visa의 USDC 정산 등은 ‘지급 표준’의 형성기로 진입했다. DID·KYC 어설션 내장 트랜잭션 표준이 대형 금융기관의 안착을 가속할 전망이다.
00:00 Intro & Payment Standards Evolution
블록체인 결제 경험을 카드 산업의 EMV 칩 표준처럼 ‘공통 규격’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EMV가 글로벌 가맹점·발급사 간 상호운용성과 보안/데이터 포맷을 통일해 카드 UX를 비약적으로 개선했듯, 온체인 결제에도 데이터 필드, 메시지 구조, 신원/위험 신호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은행·규제기관의 신뢰도(예: 송금 주체의 검증 가능성)와 사용자 UX(네트워크/지갑을 가리지 않는 일관성)를 동시에 해결한다.
00:52 Welcome to The Rollup
호스트는 “크립토를 현실 경제로 연결한다”는 채널 미션을 상기시키며, 결제 표준·기관 파트너십을 현 시점 핵심 아젠다로 제시한다. Jamal Raees(Polygon Labs, Head of Payments)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01:10 Polygon x Revolut Partnership Deep Dive
파트너십의 출발은 “컨설팅형” 접근. 대형 핀테크·금융사는 ‘무엇을 할지’ 모른 채 mandate만 가진 경우가 많고, Polygon은 중립적 인프라 제공자 포지션으로 지형도 설명부터 유스케이스 정의(스테이블코인, 리밋턴스, B2B 지급)까지 장시간 동행한다. Revolut는 65M 사용자/38개국, 1,400만 크립토 사용자 기반의 핀테크로, 교차국가 지급·리밋턴스 등 실사용 결제 레일에 강한 관심을 보여 왔다. 하나의 온체인 통합으로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전통적으로 어려운 지역을 “레일 단위”로 한번에 여는 효과를 노린다.
04:19 Revolut's $690M+ Integration Strategy
앱 내 유럽 중심 현물 거래(다중 자산)에서 누적 약 6.9억 달러 규모를 이미 처리했으며, 이때 구축된 온체인 배관(plumbing)을 결제·리밋턴스로 전용한다. 초기 론칭 범위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지급이며, 라틴아메리카 통화 스테이블코인 다변화와 온체인 FX(크로스보더 환전 자동화)까지 로드맵에 포함. 기술 구현은 대부분 완료, 상용 론칭은 “임박” 상태로 언급된다.
08:24 Stablecoin Cross-Border Use Cases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트레이딩 토큰을 넘어, 리밋턴스·B2B 결제의 결제수단이자 청산 레일로 자리 잡아간다. Revolut 외부의 수취자도 접근 가능한 온체인 수취 환경은, 현지 라이선스·코리도어 구축의 복잡성을 완화하고 속도/비용/가용성을 개선한다. 특히 신흥국(아프리카·LATAM) 코리도어에서 가치가 크며, USDC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 신뢰도와 투명성이 효율을 뒷받침한다.
11:28 Network Effects & Partnership Flywheel
Stripe, Flutterwave, Mastercard 등 레퍼런스가 ‘클루니 효과(Clooney Effect)’를 만들어 대형 파트너가 대형 파트너를 부르는 선순환을 촉발한다. “결제를 하려면 Polygon”이라는 포지션을 선점하면, 사용자→파트너→사용자의 플라이휠이 가속된다. 실제로 대형 인바운드가 늘었고, 공동 영업(예: Fireblocks 등 보관·인프라와의 합동 제안), 업계 리더들과의 사전 설계 워크숍 등 엔터프라이즈형 세일즈 모션이 핵심. 언어·의제 설정·의사결정 라인 식별 등 전형적 엔터프라이즈 영업의 ‘작법’이 적용된다.
14:40 Mastercard Crypto Credentials Explained
‘자기보관 지갑’ 간 사용자명 기반 전송은 주소(0x… 형태) 대신 사람-친화적 식별자를 쓰게 해 전송 오류/피싱 리스크를 줄인다. 더 중요한 건 ‘크리덴셜 스택’: 신원(최소 KYC 어설션), 신뢰도, 향후 신용/모기지 등 금융 데이터의 온체인 연계 가능성을 여는 프레임워크다. Mastercard는 기존 금융의 ‘연결 조직’이므로, 이들이 보급하는 DID/자격증명 인프라는 대규모 상호운용을 현실화할 수 있다. 에코시스템 차원에서 외부 DID 제공자와의 연동(에피소드에서 ‘Humanity’ 연계 언급)도 진전 중으로 시사된다.
17:40 Visa vs Mastercard Landscape
Visa는 USDC 결제/정산 파일럿과 인재 영입 등으로 일찍 움직였다. Mastercard는 속도는 느렸지만 MTN(Multi-Token Network) 같은 토큰화·은행 친화 프레임워크와 Crypto Credentials로 ‘제도권 통합성’에 집중, 표준 후보로 부상. 양 사 모두 스테이블코인 정산 등 유사 지향점을 갖고, 상호 경쟁하되 상호운용을 전제로 생태계가 확장 중. Polygon은 Mastercard와의 협업을 진행하면서도 Visa와도 별도 트랙으로 협력 확대를 예고한다.
19:48 The Institutional Adoption Window
향후 1~2년이 ‘기관 채택 창(Adoption Window)’이라는 진단. 한 번 선택한 파트너/체인은 전통 SW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락인과 관성이 발생한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BD 조직 없는 체인은 “사실상 게임 오버.” 이 구간의 핵심은 (1) 교육 중심 컨설팅(워크숍에선 Polygon 로고조차 최소화), (2) 파트너 동맹과 합동 제안, (3) 레퍼런스 구축과 운영 안정성 증명. 제품·토큰만으로는 테이블에 앉기 어렵고, 고객의 문제정의 단계부터 동행해야 한다.
21:35 Blockchain Payments Consortium Vision
Solana, Polygon, Stellar, Monad, Fireblocks 등과 결성한 ‘블록체인 결제 컨소시엄’은 연간 10조 달러대 스테이블코인 전송 규모(창립 멤버 총합)를 배경으로, 멀티체인 시대의 ‘통일 지급 경험’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 실제로 다중 체인을 채택하므로, 체인 간 각기 다른 UX/데이터 포맷은 도입 저해요인이다. EMV식 모델을 참고해, 결제 트랜잭션에 필수 데이터 필드, KYC/제재 회피 관련 어설션, 제3자 검증 가능 구조 등을 표준화해 은행·규제기관의 컴포트 레벨을 끌어올린다. Q1에 1차 표준 초안을 내는 것이 목표로 언급된다.
22:58 Creating Payment Standards That Scale
스케일링 가능한 결제 표준은 두 축을 갖는다. (1) 기관 관점: “이 트랜잭션이 규정상 수용 가능한가?”를 기계적으로 판정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자격증명 구조(예: KYC완료 어설션, 발신자 위험도 신호). (2) 사용자 관점: 지갑/체인에 무관한 동일 UX(이름 기반 주소, 수수료·체인 추상화, 메시지 일관성). 이 레이어가 자리 잡으면 대형은행·핀테크의 온보딩 비용이 급감하고, 교차체인 결제 제품이 상호운용성/보안/규제수용성을 동시에 달성한다.
https://youtu.be/0MukJhBSEFs 1시간 전 업로드 됨
호스트는 “크립토를 현실 경제로 연결한다”는 채널 미션을 상기시키며, 결제 표준·기관 파트너십을 현 시점 핵심 아젠다로 제시한다. Jamal Raees(Polygon Labs, Head of Payments)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01:10 Polygon x Revolut Partnership Deep Dive
파트너십의 출발은 “컨설팅형” 접근. 대형 핀테크·금융사는 ‘무엇을 할지’ 모른 채 mandate만 가진 경우가 많고, Polygon은 중립적 인프라 제공자 포지션으로 지형도 설명부터 유스케이스 정의(스테이블코인, 리밋턴스, B2B 지급)까지 장시간 동행한다. Revolut는 65M 사용자/38개국, 1,400만 크립토 사용자 기반의 핀테크로, 교차국가 지급·리밋턴스 등 실사용 결제 레일에 강한 관심을 보여 왔다. 하나의 온체인 통합으로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전통적으로 어려운 지역을 “레일 단위”로 한번에 여는 효과를 노린다.
04:19 Revolut's $690M+ Integration Strategy
앱 내 유럽 중심 현물 거래(다중 자산)에서 누적 약 6.9억 달러 규모를 이미 처리했으며, 이때 구축된 온체인 배관(plumbing)을 결제·리밋턴스로 전용한다. 초기 론칭 범위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지급이며, 라틴아메리카 통화 스테이블코인 다변화와 온체인 FX(크로스보더 환전 자동화)까지 로드맵에 포함. 기술 구현은 대부분 완료, 상용 론칭은 “임박” 상태로 언급된다.
08:24 Stablecoin Cross-Border Use Cases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트레이딩 토큰을 넘어, 리밋턴스·B2B 결제의 결제수단이자 청산 레일로 자리 잡아간다. Revolut 외부의 수취자도 접근 가능한 온체인 수취 환경은, 현지 라이선스·코리도어 구축의 복잡성을 완화하고 속도/비용/가용성을 개선한다. 특히 신흥국(아프리카·LATAM) 코리도어에서 가치가 크며, USDC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 신뢰도와 투명성이 효율을 뒷받침한다.
11:28 Network Effects & Partnership Flywheel
Stripe, Flutterwave, Mastercard 등 레퍼런스가 ‘클루니 효과(Clooney Effect)’를 만들어 대형 파트너가 대형 파트너를 부르는 선순환을 촉발한다. “결제를 하려면 Polygon”이라는 포지션을 선점하면, 사용자→파트너→사용자의 플라이휠이 가속된다. 실제로 대형 인바운드가 늘었고, 공동 영업(예: Fireblocks 등 보관·인프라와의 합동 제안), 업계 리더들과의 사전 설계 워크숍 등 엔터프라이즈형 세일즈 모션이 핵심. 언어·의제 설정·의사결정 라인 식별 등 전형적 엔터프라이즈 영업의 ‘작법’이 적용된다.
14:40 Mastercard Crypto Credentials Explained
‘자기보관 지갑’ 간 사용자명 기반 전송은 주소(0x… 형태) 대신 사람-친화적 식별자를 쓰게 해 전송 오류/피싱 리스크를 줄인다. 더 중요한 건 ‘크리덴셜 스택’: 신원(최소 KYC 어설션), 신뢰도, 향후 신용/모기지 등 금융 데이터의 온체인 연계 가능성을 여는 프레임워크다. Mastercard는 기존 금융의 ‘연결 조직’이므로, 이들이 보급하는 DID/자격증명 인프라는 대규모 상호운용을 현실화할 수 있다. 에코시스템 차원에서 외부 DID 제공자와의 연동(에피소드에서 ‘Humanity’ 연계 언급)도 진전 중으로 시사된다.
17:40 Visa vs Mastercard Landscape
Visa는 USDC 결제/정산 파일럿과 인재 영입 등으로 일찍 움직였다. Mastercard는 속도는 느렸지만 MTN(Multi-Token Network) 같은 토큰화·은행 친화 프레임워크와 Crypto Credentials로 ‘제도권 통합성’에 집중, 표준 후보로 부상. 양 사 모두 스테이블코인 정산 등 유사 지향점을 갖고, 상호 경쟁하되 상호운용을 전제로 생태계가 확장 중. Polygon은 Mastercard와의 협업을 진행하면서도 Visa와도 별도 트랙으로 협력 확대를 예고한다.
19:48 The Institutional Adoption Window
향후 1~2년이 ‘기관 채택 창(Adoption Window)’이라는 진단. 한 번 선택한 파트너/체인은 전통 SW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락인과 관성이 발생한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BD 조직 없는 체인은 “사실상 게임 오버.” 이 구간의 핵심은 (1) 교육 중심 컨설팅(워크숍에선 Polygon 로고조차 최소화), (2) 파트너 동맹과 합동 제안, (3) 레퍼런스 구축과 운영 안정성 증명. 제품·토큰만으로는 테이블에 앉기 어렵고, 고객의 문제정의 단계부터 동행해야 한다.
21:35 Blockchain Payments Consortium Vision
Solana, Polygon, Stellar, Monad, Fireblocks 등과 결성한 ‘블록체인 결제 컨소시엄’은 연간 10조 달러대 스테이블코인 전송 규모(창립 멤버 총합)를 배경으로, 멀티체인 시대의 ‘통일 지급 경험’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 실제로 다중 체인을 채택하므로, 체인 간 각기 다른 UX/데이터 포맷은 도입 저해요인이다. EMV식 모델을 참고해, 결제 트랜잭션에 필수 데이터 필드, KYC/제재 회피 관련 어설션, 제3자 검증 가능 구조 등을 표준화해 은행·규제기관의 컴포트 레벨을 끌어올린다. Q1에 1차 표준 초안을 내는 것이 목표로 언급된다.
22:58 Creating Payment Standards That Scale
스케일링 가능한 결제 표준은 두 축을 갖는다. (1) 기관 관점: “이 트랜잭션이 규정상 수용 가능한가?”를 기계적으로 판정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자격증명 구조(예: KYC완료 어설션, 발신자 위험도 신호). (2) 사용자 관점: 지갑/체인에 무관한 동일 UX(이름 기반 주소, 수수료·체인 추상화, 메시지 일관성). 이 레이어가 자리 잡으면 대형은행·핀테크의 온보딩 비용이 급감하고, 교차체인 결제 제품이 상호운용성/보안/규제수용성을 동시에 달성한다.
https://youtu.be/0MukJhBSEFs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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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s Big Bet: The Institutional Sales Playbook with Jamal Raees Polygon CPO
Revolut is doing $690M+ in crypto volume and there's a playbook behind that success.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Jamal Raees, Head of Payments at Polygon Labs, to discuss why blockchain companies without enterprise sales are cooked…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Jamal Raees, Head of Payments at Polygon Labs, to discuss why blockchain companies without enterprise sales are cooked…
Is The AI Bubble Popping?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 설비투자(CapEx)가 현금흐름 중심에서 회사채·사모크레딧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며, 오라클 CDS 급등 같은 신용 신호가 “파티를 끝낼 주체는 CEO가 아니라 크레딧 마켓”일 수 있음을 시사.
2.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조차 ‘AI 팩터’의 역풍을 이기지 못했다는 점에서, 단기 수익률의 대부분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팩터·금리·유동성에 의해 설명됨. 반대로 헬스케어·손보주는 리스크오프·퀄리티·저변동성 팩터 수혜.
3. 네오클라우드(CoreWeave·Nebius 등)의 고정자본·감가상각·자금조달 리스크, 중국 핀테크의 IRR 24% 상한 규제 충격이 보여주듯, AI·핀테크 내 ‘신용/정책 감수성’이 성과를 좌우. 사실이 바뀌면 포지션도 바꿔야 한다는 트레이딩 교훈까지.
00:00 Intro
엔비디아 실적은 “광학적으로도 실제로도 매우 좋았지만” 시장은 단기 펀더멘털보다는 AI 설비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과 자금조달 구조를 걱정한다. 전일 S&P 500이 +1.5%에서 -1.5%로 급반전한 드문 사례가 상징하듯, 단기 가격은 펀더멘털보다 팩터·유동성에 좌우된다. 빅테크의 CapEx를 무엇이 멈추게 하느냐는 질문에서, 과거엔 “CEO의 결단”을 상정했다면 지금은 “크레딧 마켓의 타이트닝”이 더 현실적인 스톱아웃 요인으로 부각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 설비투자(CapEx)가 현금흐름 중심에서 회사채·사모크레딧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며, 오라클 CDS 급등 같은 신용 신호가 “파티를 끝낼 주체는 CEO가 아니라 크레딧 마켓”일 수 있음을 시사.
2.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조차 ‘AI 팩터’의 역풍을 이기지 못했다는 점에서, 단기 수익률의 대부분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팩터·금리·유동성에 의해 설명됨. 반대로 헬스케어·손보주는 리스크오프·퀄리티·저변동성 팩터 수혜.
3. 네오클라우드(CoreWeave·Nebius 등)의 고정자본·감가상각·자금조달 리스크, 중국 핀테크의 IRR 24% 상한 규제 충격이 보여주듯, AI·핀테크 내 ‘신용/정책 감수성’이 성과를 좌우. 사실이 바뀌면 포지션도 바꿔야 한다는 트레이딩 교훈까지.
00:00 Intro
엔비디아 실적은 “광학적으로도 실제로도 매우 좋았지만” 시장은 단기 펀더멘털보다는 AI 설비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과 자금조달 구조를 걱정한다. 전일 S&P 500이 +1.5%에서 -1.5%로 급반전한 드문 사례가 상징하듯, 단기 가격은 펀더멘털보다 팩터·유동성에 좌우된다. 빅테크의 CapEx를 무엇이 멈추게 하느냐는 질문에서, 과거엔 “CEO의 결단”을 상정했다면 지금은 “크레딧 마켓의 타이트닝”이 더 현실적인 스톱아웃 요인으로 부각된다.
02:28 Debt Fueled CapEx Boom
메타·MS·알파벳 같은 초과수익 기업들은 그간 현금흐름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소화했지만, 최근엔 발행시장이 뜨거워지며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구간(특히 9~11월 집중)로 이동했다. 오라클은 RPO(잔여 수행의무)가 대형 고객(OpenAI) 편중, 수익성 저하, 대규모 채권발행 필요성이 부각되며 CDS 스프레드가 급등. 이는 디폴트 베팅이라기보다 롱·숏·헤지 수요가 섞인 심리 지표다. 한편 메타는 Blue Owl과 ‘Beignet’ JV로 비(非)전통적 구조화 조달을 활용했고, PIMCO가 스프레드 압축에서 약 20억 달러 이익을 냈다는 보도는 대체크레딧이 해당 트레이드 재현을 탐하는 유인을 키운다. 요지는 “돈은 더 빌릴 수 있다”이지만, 비용은 올라가고 신용 스프레드는 팽팽해졌다.
08:23 "AI CEOs Are Building a God"
MS·메타·오픈AI·엔비디아 등 리더들은 단기 FCF·레버리지 악화를 감수하고도 ‘범용 디지털 인프라’ 우위를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신념을 공유한다. 투자 축소의 트리거가 CEO의 자발적 후퇴가 아니라, 신용시장 경색·발행비용 급등·담보/커버넌트 제약 같은 외생적 ‘바운서’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 전가 경로다.
11:24 The Real Speculative Bubble
엔비디아가 이기어가도 주가가 못 가는 이유는 단기 수익률 결정력이 ‘AI 팩터’와 총량유동성에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등 고위험자산이 선행하락했고, 연초 수백 퍼센트 오른 주식들이 -40~-50% 조정을 받았다. 헤지펀드 실무에서는 종목 수익률의 50% 이하만이 종목 고유 요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흔하고, 어떤 구간은 20% 수준에 불과하다. 팩터가 돌아서면 펀더멘털의 승부도 밀린다.
15:51 NeoCloud Risk
CoreWeave·Nebius·Lambda 등은 GPU/컴퓨트 리스를 재판매하는 모델로 고정자본 집약·감가상각 부담이 크고, 소프트웨어 추상화가 주장하는 ‘해자’의 실효성도 검증 단계다. 특히 CoreWeave는 부채 의존과 시장조달 민감도가 높아 수요가 ‘화이트핫’에서 식을 때 취약하다. 반대로 Nebius는 상대적으로 보수적 레버리지라는 관측이 있으나, 산업 전반이 신용 스프레드와 설비 가동률에 크게 레버리지되어 있다.
19:11 Healthcare and Insurance Strength
AI 고점주가 흔들려도 S&P가 고점 대비 -3~-4%에 그친 이유는 헬스케어·보험이 받쳐서다. 일라이릴리는 한 달 +20%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고, 버크셔·대형 손보주가 방어했다. 보험은 손해율+사업비율(결합비율)이 100 미만이면 ‘마이너스 금리 차입’과 유사한 플로트(타인의 돈)를 굴리는 사업모델이다. 이 구간에서 시장은 ‘관세 무풍·퀄리티·저변동성’ 팩터로 보험을 리스크오프 바스켓에 넣어 리레이팅했다.
21:38 Kinsale Capital Group
킨세일은 규제가 덜한 E&S(Excess & Surplus) 시장에서 고위험·맞춤형 리스크에 가격결정력을 행사, 손해율 ~60%, 사업비율 ~20~21%로 결합비율 70~80%대를 장기 유지한다. 고성장 보험사가 흔히 underwriting 질을 희생하는 함정을 피한 채 순보험료를 빠르게 키운 점이 특징. 플로트는 채권·주식에 재투자되어 복리를 가중한다. 다만 일부 청구 거절 이슈와 법적 리스크가 제기되며, 비교 사례인 Slide Insurance는 플로리다 특수(정부 보유 포트 매입, 허리케인 ‘보험가능손해’의 실측치가 낮았던 사이클)로 이익을 냈으나, 지역·재난 편중 리스크가 컸다. 킨세일은 Slide보다 포트폴리오가 더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방어 포인트다.
27:38 Factors Benefiting Insurance
연초 ‘관세 민감도’ 논쟁,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보험은 저변동성·퀄리티·관세 무관 팩터로 동반 강세였다가, 이후 팩터 로테이션(하이볼 선호)에서 고전했다. 최근 반등은 펀더멘털보다 팩터 귀환의 성격이 강하며, 섹터를 견인한 건 프로그레시브·버크셔 같은 블루칩이고, 킨세일 같은 틈새주는 오히려 변동성이 컸다.
29:12 Palomar Holdings
팔로마는 캘리포니아 지진보험 비중이 높아 최근 대형 재난 부재 구간에서 재해손해율이 장기적으로 한 자리수~10%대에 머물며 결합비율이 80% 전후를 기록했다(2020년 9월 분기 157% 스파이크 예외). 상업용 지진보험은 가격경쟁 격화로 보험료가 -20% 감소. 회사는 인랜드 마린·Casualty·작물보험으로 다각화 중인데, 신규 라인 진입 시 대리점이 고위험 리스크를 떠넘길(adverse selection) 가능성, CEO의 오버프라미스 인상 등 업계 시각도 존재한다. 작물보험의 대형 경쟁자로는 처브가 거론된다. 지진 대형 이벤트의 확률×피해 규모 꼬리리스크와 다각화 성과가 핵심 변수.
33:48 Jobs Data and December Fed Meeting
정부 셧다운 해제 후 고용지표가 재개되며 금리선물은 한때 ‘12월 동결 60.9%’까지 갔다가,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완화적 신호 이후 ‘25bp 인하 >70%’로 급반전. 금리 민감 팩터가 리플레이하며 주택건설 ETF(ITB)가 일일 +5%대 급등. 팩터가 바뀌니 주택주 펀더멘털 악화 논리가 단기적으로 무력화된 전형적 사례다.
37:26 Chinese Fintech Bloodbath
10월 1일부로 중국 당국이 IRR 24% 초과 대출을 사실상 금지하자, 연APR 24%로 보였어도 수수료 등으로 IRR을 끌어올리던 핀테크 모델(예: XYF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규제 집행의 강도·범위가 불확실한 가운데 섹터 전반이 ‘폴링 나이프’로 전환되었고, 롱 포지션을 축소·청산하는 보수적 접근이 소개됐다. 동시에 “사실이 바뀌면 숏으로 뒤집는” 트레이딩 전환(리스크 관리/유동성 우선)이 성과를 냈다는 실전 교훈이 공유됐다.
40:32 Conclusion
요지는 단기 시장은 팩터·유동성·신용 스프레드가 지배하고, AI CapEx의 모멘텀은 기업 의지보다 크레딧 컨디션에 더 민감할 수 있다는 것. 보험 섹터 내에서는 킨세일·팔로마 같은 고수익 언더라이팅 사례가 눈에 띄지만, 법·재난·다각화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bqfn2U_CrRQ 2시간 전 업로드 됨
메타·MS·알파벳 같은 초과수익 기업들은 그간 현금흐름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소화했지만, 최근엔 발행시장이 뜨거워지며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구간(특히 9~11월 집중)로 이동했다. 오라클은 RPO(잔여 수행의무)가 대형 고객(OpenAI) 편중, 수익성 저하, 대규모 채권발행 필요성이 부각되며 CDS 스프레드가 급등. 이는 디폴트 베팅이라기보다 롱·숏·헤지 수요가 섞인 심리 지표다. 한편 메타는 Blue Owl과 ‘Beignet’ JV로 비(非)전통적 구조화 조달을 활용했고, PIMCO가 스프레드 압축에서 약 20억 달러 이익을 냈다는 보도는 대체크레딧이 해당 트레이드 재현을 탐하는 유인을 키운다. 요지는 “돈은 더 빌릴 수 있다”이지만, 비용은 올라가고 신용 스프레드는 팽팽해졌다.
08:23 "AI CEOs Are Building a God"
MS·메타·오픈AI·엔비디아 등 리더들은 단기 FCF·레버리지 악화를 감수하고도 ‘범용 디지털 인프라’ 우위를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신념을 공유한다. 투자 축소의 트리거가 CEO의 자발적 후퇴가 아니라, 신용시장 경색·발행비용 급등·담보/커버넌트 제약 같은 외생적 ‘바운서’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 전가 경로다.
11:24 The Real Speculative Bubble
엔비디아가 이기어가도 주가가 못 가는 이유는 단기 수익률 결정력이 ‘AI 팩터’와 총량유동성에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등 고위험자산이 선행하락했고, 연초 수백 퍼센트 오른 주식들이 -40~-50% 조정을 받았다. 헤지펀드 실무에서는 종목 수익률의 50% 이하만이 종목 고유 요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흔하고, 어떤 구간은 20% 수준에 불과하다. 팩터가 돌아서면 펀더멘털의 승부도 밀린다.
15:51 NeoCloud Risk
CoreWeave·Nebius·Lambda 등은 GPU/컴퓨트 리스를 재판매하는 모델로 고정자본 집약·감가상각 부담이 크고, 소프트웨어 추상화가 주장하는 ‘해자’의 실효성도 검증 단계다. 특히 CoreWeave는 부채 의존과 시장조달 민감도가 높아 수요가 ‘화이트핫’에서 식을 때 취약하다. 반대로 Nebius는 상대적으로 보수적 레버리지라는 관측이 있으나, 산업 전반이 신용 스프레드와 설비 가동률에 크게 레버리지되어 있다.
19:11 Healthcare and Insurance Strength
AI 고점주가 흔들려도 S&P가 고점 대비 -3~-4%에 그친 이유는 헬스케어·보험이 받쳐서다. 일라이릴리는 한 달 +20%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고, 버크셔·대형 손보주가 방어했다. 보험은 손해율+사업비율(결합비율)이 100 미만이면 ‘마이너스 금리 차입’과 유사한 플로트(타인의 돈)를 굴리는 사업모델이다. 이 구간에서 시장은 ‘관세 무풍·퀄리티·저변동성’ 팩터로 보험을 리스크오프 바스켓에 넣어 리레이팅했다.
21:38 Kinsale Capital Group
킨세일은 규제가 덜한 E&S(Excess & Surplus) 시장에서 고위험·맞춤형 리스크에 가격결정력을 행사, 손해율 ~60%, 사업비율 ~20~21%로 결합비율 70~80%대를 장기 유지한다. 고성장 보험사가 흔히 underwriting 질을 희생하는 함정을 피한 채 순보험료를 빠르게 키운 점이 특징. 플로트는 채권·주식에 재투자되어 복리를 가중한다. 다만 일부 청구 거절 이슈와 법적 리스크가 제기되며, 비교 사례인 Slide Insurance는 플로리다 특수(정부 보유 포트 매입, 허리케인 ‘보험가능손해’의 실측치가 낮았던 사이클)로 이익을 냈으나, 지역·재난 편중 리스크가 컸다. 킨세일은 Slide보다 포트폴리오가 더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방어 포인트다.
27:38 Factors Benefiting Insurance
연초 ‘관세 민감도’ 논쟁,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보험은 저변동성·퀄리티·관세 무관 팩터로 동반 강세였다가, 이후 팩터 로테이션(하이볼 선호)에서 고전했다. 최근 반등은 펀더멘털보다 팩터 귀환의 성격이 강하며, 섹터를 견인한 건 프로그레시브·버크셔 같은 블루칩이고, 킨세일 같은 틈새주는 오히려 변동성이 컸다.
29:12 Palomar Holdings
팔로마는 캘리포니아 지진보험 비중이 높아 최근 대형 재난 부재 구간에서 재해손해율이 장기적으로 한 자리수~10%대에 머물며 결합비율이 80% 전후를 기록했다(2020년 9월 분기 157% 스파이크 예외). 상업용 지진보험은 가격경쟁 격화로 보험료가 -20% 감소. 회사는 인랜드 마린·Casualty·작물보험으로 다각화 중인데, 신규 라인 진입 시 대리점이 고위험 리스크를 떠넘길(adverse selection) 가능성, CEO의 오버프라미스 인상 등 업계 시각도 존재한다. 작물보험의 대형 경쟁자로는 처브가 거론된다. 지진 대형 이벤트의 확률×피해 규모 꼬리리스크와 다각화 성과가 핵심 변수.
33:48 Jobs Data and December Fed Meeting
정부 셧다운 해제 후 고용지표가 재개되며 금리선물은 한때 ‘12월 동결 60.9%’까지 갔다가,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완화적 신호 이후 ‘25bp 인하 >70%’로 급반전. 금리 민감 팩터가 리플레이하며 주택건설 ETF(ITB)가 일일 +5%대 급등. 팩터가 바뀌니 주택주 펀더멘털 악화 논리가 단기적으로 무력화된 전형적 사례다.
37:26 Chinese Fintech Bloodbath
10월 1일부로 중국 당국이 IRR 24% 초과 대출을 사실상 금지하자, 연APR 24%로 보였어도 수수료 등으로 IRR을 끌어올리던 핀테크 모델(예: XYF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규제 집행의 강도·범위가 불확실한 가운데 섹터 전반이 ‘폴링 나이프’로 전환되었고, 롱 포지션을 축소·청산하는 보수적 접근이 소개됐다. 동시에 “사실이 바뀌면 숏으로 뒤집는” 트레이딩 전환(리스크 관리/유동성 우선)이 성과를 냈다는 실전 교훈이 공유됐다.
40:32 Conclusion
요지는 단기 시장은 팩터·유동성·신용 스프레드가 지배하고, AI CapEx의 모멘텀은 기업 의지보다 크레딧 컨디션에 더 민감할 수 있다는 것. 보험 섹터 내에서는 킨세일·팔로마 같은 고수익 언더라이팅 사례가 눈에 띄지만, 법·재난·다각화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bqfn2U_CrRQ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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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AI Bubble P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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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nvestors’ outlook on AI capital expenditure sours, Jack and Max explore the rising debt issuance to fund…
As investors’ outlook on AI capital expenditure sours, Jack and Max explore the rising debt issuance to fund…
지금 사요?
박주혁
3줄 요약
1. 극단적 공포(Fea r& Greed 11)에도 ‘바닥 매수’의 통계적 우위는 미묘하며, 단기·중기 수익률은 오히려 탐욕 구간 매수가 더 나은 사례가 다수였다.
2. 10월 10일 이후 반복되는 시간대별 매도, 거래소 간 프리미엄/선물 신호는 ‘강제 매도자(Forced Seller)’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며, MSTR의 MSCI·나스닥100 제외 리스크까지 겹쳐 시스템적 매도 압력이 중첩될 수 있다.
3.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에 무게를 두고, 트럼프–앱스틴 문서 공개(폴리마켓 84%) 등 정치 리스크와 금리 인하 축소 기대(3회→2회)를 병행 모니터링하라는 메시지다.
극단 공포지만 ‘바닥 매수’ 우위는 불명확: F&G 백테스트 관찰
스트리머는 코인마켓캡의 Fear & Greed Index가 11까지 하락했다고 짚으며, 전통적 “공포에 사라” 격언을 데이터로 검증한 트윗/차트를 공유했다. 1일·7일·30일·60일·90일 리턴을 F&G 수준별로 나눠보면, 공포 저점에서의 매수 점들이 상단에 군집하는 패턴이 뚜렷하지 않다. 오히려 고(高) 탐욕 구간 매수가 30~90일 수익률 측면에서 더 우세했던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요지다. 결론적으로, F&G 저점만을 근거로 한 ‘역발상 매수’는 통계적으로 일관된 엣지가 약하며, 공포 자체가 미래 수익의 필요조건이 아니라고 정리한다.
박주혁
3줄 요약
1. 극단적 공포(Fea r& Greed 11)에도 ‘바닥 매수’의 통계적 우위는 미묘하며, 단기·중기 수익률은 오히려 탐욕 구간 매수가 더 나은 사례가 다수였다.
2. 10월 10일 이후 반복되는 시간대별 매도, 거래소 간 프리미엄/선물 신호는 ‘강제 매도자(Forced Seller)’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며, MSTR의 MSCI·나스닥100 제외 리스크까지 겹쳐 시스템적 매도 압력이 중첩될 수 있다.
3.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에 무게를 두고, 트럼프–앱스틴 문서 공개(폴리마켓 84%) 등 정치 리스크와 금리 인하 축소 기대(3회→2회)를 병행 모니터링하라는 메시지다.
극단 공포지만 ‘바닥 매수’ 우위는 불명확: F&G 백테스트 관찰
스트리머는 코인마켓캡의 Fear & Greed Index가 11까지 하락했다고 짚으며, 전통적 “공포에 사라” 격언을 데이터로 검증한 트윗/차트를 공유했다. 1일·7일·30일·60일·90일 리턴을 F&G 수준별로 나눠보면, 공포 저점에서의 매수 점들이 상단에 군집하는 패턴이 뚜렷하지 않다. 오히려 고(高) 탐욕 구간 매수가 30~90일 수익률 측면에서 더 우세했던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요지다. 결론적으로, F&G 저점만을 근거로 한 ‘역발상 매수’는 통계적으로 일관된 엣지가 약하며, 공포 자체가 미래 수익의 필요조건이 아니라고 정리한다.
매크로 변화: 금리 인하 축소 기대, AI 버블 논쟁, 크레딧 변동성
10월 전까지 “연내 3회 인하” 내러티브가 “2회 인하”로 후퇴하면서 유동성 기대가 꺾였고, 정부 셧다운 여파와 경제지표 둔화 우려, ‘AI 버블’ 논쟁이 동시 전개됐다. UBS 일부 펀드 청산 보도(11월초) 등 크레딧 사이드 이벤트도 거론되며, 리먼식 충격과의 직접 연계성은 미확정이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요인으로 읽힌다. 이런 환경에서는 시스템적 디레버리지와 포지션 축소가 맞물리며 변동성 군집이 강화되기 쉽다.
‘칼날 잡기’ 회피: 도널드·픽셀의 구간 논리
트레이더 ‘Donald’는 65k~92k 구간을 ‘어그리게이트 리스크 존’으로 제시하며 바닥을 놓치더라도 명확한 반등 확인 후 추종이 낫다고 강조한다. 픽셀은 80k 하회에서 진성 패닉이 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장기 사이클상 2026년 7~8월 이후의 누적매수를 선호하는 견해를 제시했다. 두 관점의 공통점은 “무한 하방의 타이밍 리스크를 감수하는 바닥 맞추기보다, 반등 확인과 리스크 관리의 우선순위”다.
강제 매도자의 흔적: 시간대·거래소별 패턴 읽기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이후, 미 동부 9:30am 전후로 반복되는 현물·선물 매도, 바이낸스 중심의 덤핑 패턴이 관측된다는 시장 관전 포인트가 공유됐다. 멀티코인 측 인사의 코멘트처럼 ‘강제 매도자’가 특정 룰에 따라 재고를 정리 중일 수 있다는 추정이다. 다만 트위터 스레드 다수는 선정적 서사와 빈약한 증거를 혼용하는 만큼, 실제로는 다음 신호 조합으로 검증해야 한다: 거래소 간 프리미엄/디스카운트(코인베이스·바이낸스), 펀딩/베이시스·OI 감소·청산 지도, 시간대별 오더플로우 군집. ‘근거 없는 확증’ 대신 반복 패턴과 마켓 마이크로구조로 접근하라는 경계가 강조됐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약화·기관 매도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낮아지고, 코인베이스에 거래 흔적이 많은 북미 기관의 순매도가 역사적 고점 수준이라는 차트가 회자됐다. 데이터의 출처·집계 방식 논란은 있으나, ETF 운용/미국계 트레저리 보유 기업의 차익실현·리밸런싱·헤지 수요가 결합되면 코인베이스발 공급 압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프리미엄 위축, 베이시스 축소, 현선 역전, 유동성 얕음이 겹치면 가격 탄력성은 크게 떨어진다.
MSTR 인덱스 제외 리스크: 패시브 강제매도와 2차 파급경로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MSTR가 디지털자산 비중 규정(총자산 50% 초과 등)으로 MSCI USA·나스닥100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1월 15일 결정 예정이라는 포인트가 제기됐다. 제외시 해당 벤치마크 추종 패시브(ETF·인덱스펀드) 강제 매도 발생 추정: MSCI 관련 약 28억 달러, 타 지수까지 동조하면 88~9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 가능하다는 시장 추정도 소개됐다. MSTR는 전통 자금의 ‘레버리지드 BTC 프록시’ 기능을 수행해왔기에, 인덱스 이탈은 기관 선호도·유동성에 타격이 될 수 있고, 나아가 기업 트레저리의 BTC 보유 동기를 위축시킬 잠재적 규제/거버넌스 시그널로 읽힌다. 한편 MSTR의 전환사채·만기 구조(첫 큰 만기 2027년)와 MktCap/NAV(‘mNAV’) 디스카운트 논쟁이 병렬 언급되었고, 동종 ‘BTC 베타’ 종목군의 mNAV<1 사례가 확산될 경우, 자기자본/자산 전략 조정(주식/코인 사이의 상호전환 압력)에 따른 2차 매도 동학이 나올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기되었다.
정치 리스크: 트럼프–앱스틴 문서, 폴리마켓 84%
폴리마켓 기준 올해 내 문서 공개 확률 84%로 거래 중이라는 점이 소개됐다. 최근 공개된 이메일이 트럼프의 과거 진술(2004년 이후 연락 無)과 상충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만약 ‘유의미한 연계’가 확인될 경우 트럼프·MAGA 진영의 분열, 중간선거(2026) 불리 전개, 크립토 법안/감독 강화 등 2차 파급을 가정하는 시나리오가 논의되었다. 트럼프 테마와 코인 내러티브 간 결속도가 높아진 국면에서 정치 이벤트의 베타가 커질 수 있다는 경고다.
사이클 판독: 제이슨 초이의 버스트 단계(Phase 4)
제이슨 초이가 정리한 ‘붐-버스트’ 도식에서, 2017–18(ICO→BCH 포크), 2021–22(루나/3AC/FTX)와 유사한 4단계(자산 파괴·계단식 하락)의 재현을 가정한다. 10월 10일을 기점으로 4단계가 재개되었다는 관측이며, 이런 구간은 “현금·헤지·노출 축소”가 기본 전술이 된다. 과거 사이클과의 차이는 ETF·기관 비중·온체인 구조가지만, ‘디레버리지–유동성 얕음–뉴스 플로우 쇼크’의 결합은 반복적이다.
전략 제언(스트리머 시각):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
스트리머는 전재산 베팅·무리한 DCA를 경계하고, 소액·장기 DCA와 현금 비중 방어를 원칙으로 삼는다. 리스크는 포트가 아니라 커리어 쪽(프로덕트 빌드, 리서치, 콘텐츠, 생태계 기여)에 싣는 편을 선호한다. 베어장에는 채용이 위축되고 레이징이 막히므로, ‘시장 내 비대칭(수요-공급 격차)’을 찾는 개인 역량 축적의 시간으로 쓰라는 메시지다. 과거 네러티브(베이스 시즌, 오디널·룬스, 솔·이더 밈, AI 메타 등)에서 알파를 냈던 사람들도 타이밍·선점이 핵심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지금은 “거래의 속도전” 대신 “준비와 선택”의 구간으로 규정한다.
예측시장과 ‘놀이’: 도박 vs 정보축적, 그리고 AI 툴의 엣지
올인 팟캐스트 ‘멘션 마켓’처럼 단어 출현을 맞추는 베팅은 표면상 도박에 가깝지만, 일부는 이를 ‘미시 이벤트의 집단 확률 집계’로 옹호한다. 스트리머는 중국계 AI 개발자와 협업한 리서치 봇(과거 사례·텍스트·마켓 데이터 융합) 데모를 써본 경험을 공유하며, 때때로 유의미한 엣지를 주지만 오류도 공존한다고 평했다. 결론적으로 예측시장은 ‘데이터 기반 베팅’으로 승격될 여지가 있으나, 여전히 놀이/시간소비 성격이 강하므로 과도한 기대나 몰입은 경계하라는 뉘앙스다.
트위터 리서치 위생: 선정성 경계와 체크리스트
푸사·선동형 스레드·장문 레토릭에 경계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액면 주장 대신 다음을 우선 점검: 1) 데이터 소스·집계 방식, 2) 타임스탬프/거래소/상품 레벨의 재현성, 3) 크로스 시그널 일치(프리미엄/펀딩/베이시스/OI/청산), 4) 대안 가설 비교. 특히 ‘바이낸스만 판다’류의 서사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선물-현물 베이시스, 시간대별 오더플로우로 상호검증해야 한다.
https://youtu.be/XwXZnbVheuM 3시간 전 업로드 됨
10월 전까지 “연내 3회 인하” 내러티브가 “2회 인하”로 후퇴하면서 유동성 기대가 꺾였고, 정부 셧다운 여파와 경제지표 둔화 우려, ‘AI 버블’ 논쟁이 동시 전개됐다. UBS 일부 펀드 청산 보도(11월초) 등 크레딧 사이드 이벤트도 거론되며, 리먼식 충격과의 직접 연계성은 미확정이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요인으로 읽힌다. 이런 환경에서는 시스템적 디레버리지와 포지션 축소가 맞물리며 변동성 군집이 강화되기 쉽다.
‘칼날 잡기’ 회피: 도널드·픽셀의 구간 논리
트레이더 ‘Donald’는 65k~92k 구간을 ‘어그리게이트 리스크 존’으로 제시하며 바닥을 놓치더라도 명확한 반등 확인 후 추종이 낫다고 강조한다. 픽셀은 80k 하회에서 진성 패닉이 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장기 사이클상 2026년 7~8월 이후의 누적매수를 선호하는 견해를 제시했다. 두 관점의 공통점은 “무한 하방의 타이밍 리스크를 감수하는 바닥 맞추기보다, 반등 확인과 리스크 관리의 우선순위”다.
강제 매도자의 흔적: 시간대·거래소별 패턴 읽기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이후, 미 동부 9:30am 전후로 반복되는 현물·선물 매도, 바이낸스 중심의 덤핑 패턴이 관측된다는 시장 관전 포인트가 공유됐다. 멀티코인 측 인사의 코멘트처럼 ‘강제 매도자’가 특정 룰에 따라 재고를 정리 중일 수 있다는 추정이다. 다만 트위터 스레드 다수는 선정적 서사와 빈약한 증거를 혼용하는 만큼, 실제로는 다음 신호 조합으로 검증해야 한다: 거래소 간 프리미엄/디스카운트(코인베이스·바이낸스), 펀딩/베이시스·OI 감소·청산 지도, 시간대별 오더플로우 군집. ‘근거 없는 확증’ 대신 반복 패턴과 마켓 마이크로구조로 접근하라는 경계가 강조됐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약화·기관 매도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낮아지고, 코인베이스에 거래 흔적이 많은 북미 기관의 순매도가 역사적 고점 수준이라는 차트가 회자됐다. 데이터의 출처·집계 방식 논란은 있으나, ETF 운용/미국계 트레저리 보유 기업의 차익실현·리밸런싱·헤지 수요가 결합되면 코인베이스발 공급 압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프리미엄 위축, 베이시스 축소, 현선 역전, 유동성 얕음이 겹치면 가격 탄력성은 크게 떨어진다.
MSTR 인덱스 제외 리스크: 패시브 강제매도와 2차 파급경로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MSTR가 디지털자산 비중 규정(총자산 50% 초과 등)으로 MSCI USA·나스닥100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1월 15일 결정 예정이라는 포인트가 제기됐다. 제외시 해당 벤치마크 추종 패시브(ETF·인덱스펀드) 강제 매도 발생 추정: MSCI 관련 약 28억 달러, 타 지수까지 동조하면 88~9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 가능하다는 시장 추정도 소개됐다. MSTR는 전통 자금의 ‘레버리지드 BTC 프록시’ 기능을 수행해왔기에, 인덱스 이탈은 기관 선호도·유동성에 타격이 될 수 있고, 나아가 기업 트레저리의 BTC 보유 동기를 위축시킬 잠재적 규제/거버넌스 시그널로 읽힌다. 한편 MSTR의 전환사채·만기 구조(첫 큰 만기 2027년)와 MktCap/NAV(‘mNAV’) 디스카운트 논쟁이 병렬 언급되었고, 동종 ‘BTC 베타’ 종목군의 mNAV<1 사례가 확산될 경우, 자기자본/자산 전략 조정(주식/코인 사이의 상호전환 압력)에 따른 2차 매도 동학이 나올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기되었다.
정치 리스크: 트럼프–앱스틴 문서, 폴리마켓 84%
폴리마켓 기준 올해 내 문서 공개 확률 84%로 거래 중이라는 점이 소개됐다. 최근 공개된 이메일이 트럼프의 과거 진술(2004년 이후 연락 無)과 상충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만약 ‘유의미한 연계’가 확인될 경우 트럼프·MAGA 진영의 분열, 중간선거(2026) 불리 전개, 크립토 법안/감독 강화 등 2차 파급을 가정하는 시나리오가 논의되었다. 트럼프 테마와 코인 내러티브 간 결속도가 높아진 국면에서 정치 이벤트의 베타가 커질 수 있다는 경고다.
사이클 판독: 제이슨 초이의 버스트 단계(Phase 4)
제이슨 초이가 정리한 ‘붐-버스트’ 도식에서, 2017–18(ICO→BCH 포크), 2021–22(루나/3AC/FTX)와 유사한 4단계(자산 파괴·계단식 하락)의 재현을 가정한다. 10월 10일을 기점으로 4단계가 재개되었다는 관측이며, 이런 구간은 “현금·헤지·노출 축소”가 기본 전술이 된다. 과거 사이클과의 차이는 ETF·기관 비중·온체인 구조가지만, ‘디레버리지–유동성 얕음–뉴스 플로우 쇼크’의 결합은 반복적이다.
전략 제언(스트리머 시각):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
스트리머는 전재산 베팅·무리한 DCA를 경계하고, 소액·장기 DCA와 현금 비중 방어를 원칙으로 삼는다. 리스크는 포트가 아니라 커리어 쪽(프로덕트 빌드, 리서치, 콘텐츠, 생태계 기여)에 싣는 편을 선호한다. 베어장에는 채용이 위축되고 레이징이 막히므로, ‘시장 내 비대칭(수요-공급 격차)’을 찾는 개인 역량 축적의 시간으로 쓰라는 메시지다. 과거 네러티브(베이스 시즌, 오디널·룬스, 솔·이더 밈, AI 메타 등)에서 알파를 냈던 사람들도 타이밍·선점이 핵심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지금은 “거래의 속도전” 대신 “준비와 선택”의 구간으로 규정한다.
예측시장과 ‘놀이’: 도박 vs 정보축적, 그리고 AI 툴의 엣지
올인 팟캐스트 ‘멘션 마켓’처럼 단어 출현을 맞추는 베팅은 표면상 도박에 가깝지만, 일부는 이를 ‘미시 이벤트의 집단 확률 집계’로 옹호한다. 스트리머는 중국계 AI 개발자와 협업한 리서치 봇(과거 사례·텍스트·마켓 데이터 융합) 데모를 써본 경험을 공유하며, 때때로 유의미한 엣지를 주지만 오류도 공존한다고 평했다. 결론적으로 예측시장은 ‘데이터 기반 베팅’으로 승격될 여지가 있으나, 여전히 놀이/시간소비 성격이 강하므로 과도한 기대나 몰입은 경계하라는 뉘앙스다.
트위터 리서치 위생: 선정성 경계와 체크리스트
푸사·선동형 스레드·장문 레토릭에 경계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액면 주장 대신 다음을 우선 점검: 1) 데이터 소스·집계 방식, 2) 타임스탬프/거래소/상품 레벨의 재현성, 3) 크로스 시그널 일치(프리미엄/펀딩/베이시스/OI/청산), 4) 대안 가설 비교. 특히 ‘바이낸스만 판다’류의 서사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선물-현물 베이시스, 시간대별 오더플로우로 상호검증해야 한다.
https://youtu.be/XwXZnbVheuM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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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요?
전 자신이 없어요
How to Make Your Bitcoin & Gold Work For You (While You Sleep) - Multipli Founder | DROPS E25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금처럼 본질적으로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에 ‘온체인 담보-델타중립 운용’ 파이프라인을 붙여 3~6%의 위험조정 수익을 만든다는 것이 Multipli의 핵심 제안이다.
2. 스테이블코인과 국채를 매개로 한 글로벌 달러 수요/금리 게임, 그리고 실물자산 토큰화 확산이 “내재수익률 0%의 거대한 자본”을 온체인으로 밀어 넣으며, 이는 사상 최대의 수익 추구 흐름을 촉발할 수 있다.
3. 규제 친화적 운용사(예: Nomura, Fasanara)와 접근제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자금 동선을 한정하고, 금 같은 변동성 낮은 담보에 ‘오버콜래터럴-청산’ 안전장치를 더해 리스크/수익 균형을 맞추려 한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창업자 배경과 문제의식: 개발자 출신, 인도 거래소, 디파이의 ‘양적 과잉·질적 부족’
초기 솔리디티(2015~2016)부터 코딩으로 출발해 인도에서 크립토 거래소를 만들어 100만 유저까지 성장시켰으나, 규제·세제 변화와 업계 충격(거래량 97~98% 급감, FTX 사태 등)으로 철수했다가 다시 창업. 그가 지적하는 문제의식은 “디파이는 크기만 크고 실제 사용자·실물 연결이 빈약하며, L2 증식과 에어드랍 유인에 비해 실질 가치전달이 부족하다”는 것. 블록체인은 민감 데이터의 분산보관 비유처럼 ‘탈중앙 신뢰·효율’에 강점이 있는데, 이를 대중이 체감하는 실사용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동기에서 Multipli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금처럼 본질적으로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에 ‘온체인 담보-델타중립 운용’ 파이프라인을 붙여 3~6%의 위험조정 수익을 만든다는 것이 Multipli의 핵심 제안이다.
2. 스테이블코인과 국채를 매개로 한 글로벌 달러 수요/금리 게임, 그리고 실물자산 토큰화 확산이 “내재수익률 0%의 거대한 자본”을 온체인으로 밀어 넣으며, 이는 사상 최대의 수익 추구 흐름을 촉발할 수 있다.
3. 규제 친화적 운용사(예: Nomura, Fasanara)와 접근제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자금 동선을 한정하고, 금 같은 변동성 낮은 담보에 ‘오버콜래터럴-청산’ 안전장치를 더해 리스크/수익 균형을 맞추려 한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창업자 배경과 문제의식: 개발자 출신, 인도 거래소, 디파이의 ‘양적 과잉·질적 부족’
초기 솔리디티(2015~2016)부터 코딩으로 출발해 인도에서 크립토 거래소를 만들어 100만 유저까지 성장시켰으나, 규제·세제 변화와 업계 충격(거래량 97~98% 급감, FTX 사태 등)으로 철수했다가 다시 창업. 그가 지적하는 문제의식은 “디파이는 크기만 크고 실제 사용자·실물 연결이 빈약하며, L2 증식과 에어드랍 유인에 비해 실질 가치전달이 부족하다”는 것. 블록체인은 민감 데이터의 분산보관 비유처럼 ‘탈중앙 신뢰·효율’에 강점이 있는데, 이를 대중이 체감하는 실사용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동기에서 Multipli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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