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옵션의 귀환? Euphoria와 헤지 유스케이스
ETF(IBIT/ETH 등) 옵션이 온체인 가격참조로 자리잡고, 퍼프가 MM 헤지수단으로 활용되며, 기관 수요가 조금씩 쌓이는 지금이 옵션 재도전의 창으로 보인다. 리테일은 퍼프를 선호하지만(직관적 배수·즉시성), 청산 스트레스·24시간 모니터링 부담이 크다. Euphoria는 초단기 옵션을 박스형 UI로 재포장해 “켜서 한판→끄고 일상”이 가능한 리듬을 제안한다. 같은 엔진으로 프로 모드(만기/행사가 다양화), 다운사이드 보호(풋), 조합전략까지 확장하면 리테일·프로 양쪽을 흡수할 여지가 있다. 온체인 옵션의 관건은 프리미엄 현실화(온체인 과대가격화 개선)와, MM의 퍼프기반 헤지 파이프 확보다.
Devconnect 부에노스아이레스: 빌더 심리와 프라이버시 테마
현지 체감은 “가격과 무관하게 각자 빌드에 집중”. 이더리움 진영의 분위기 개선과 프라이버시 섹터 부스·토크가 두드러졌다. 스테이크가 때때로 과하게 익는다는 식도락 평은 곁가지였지만, 핵심은 빌더들이 장기 생존과 실사용자 경험(모바일 앱, 예금·결제·캐시백, 숨겨진 크립토)을 향해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Y8bbG9xdeqg 3시간 전 업로드 됨
ETF(IBIT/ETH 등) 옵션이 온체인 가격참조로 자리잡고, 퍼프가 MM 헤지수단으로 활용되며, 기관 수요가 조금씩 쌓이는 지금이 옵션 재도전의 창으로 보인다. 리테일은 퍼프를 선호하지만(직관적 배수·즉시성), 청산 스트레스·24시간 모니터링 부담이 크다. Euphoria는 초단기 옵션을 박스형 UI로 재포장해 “켜서 한판→끄고 일상”이 가능한 리듬을 제안한다. 같은 엔진으로 프로 모드(만기/행사가 다양화), 다운사이드 보호(풋), 조합전략까지 확장하면 리테일·프로 양쪽을 흡수할 여지가 있다. 온체인 옵션의 관건은 프리미엄 현실화(온체인 과대가격화 개선)와, MM의 퍼프기반 헤지 파이프 확보다.
Devconnect 부에노스아이레스: 빌더 심리와 프라이버시 테마
현지 체감은 “가격과 무관하게 각자 빌드에 집중”. 이더리움 진영의 분위기 개선과 프라이버시 섹터 부스·토크가 두드러졌다. 스테이크가 때때로 과하게 익는다는 식도락 평은 곁가지였지만, 핵심은 빌더들이 장기 생존과 실사용자 경험(모바일 앱, 예금·결제·캐시백, 숨겨진 크립토)을 향해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Y8bbG9xdeqg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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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s Big Bet: The Institutional Sales Playbook with Jamal Raees Polygon CPO
The Rollup
3줄 요약
1. Revolut–Polygon는 거래·결제 공용 배관을 공유해 교차국가 지급과 리밋턴스로 확장한다. 6.9억 달러 규모의 거래 데이터는 이미 제품화의 신뢰도와 속도를 뒷받침한다.
2. 기업용(Web2.5) 세일즈가 없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도태된다. 컨설팅형 파이프라인, 파트너십 네트워크, 표준화 주도(EMV식)가 기관 도입의 승부처다.
3. Mastercard의 Crypto Credentials와 MTN, Visa의 USDC 정산 등은 ‘지급 표준’의 형성기로 진입했다. DID·KYC 어설션 내장 트랜잭션 표준이 대형 금융기관의 안착을 가속할 전망이다.
00:00 Intro & Payment Standards Evolution
블록체인 결제 경험을 카드 산업의 EMV 칩 표준처럼 ‘공통 규격’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EMV가 글로벌 가맹점·발급사 간 상호운용성과 보안/데이터 포맷을 통일해 카드 UX를 비약적으로 개선했듯, 온체인 결제에도 데이터 필드, 메시지 구조, 신원/위험 신호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은행·규제기관의 신뢰도(예: 송금 주체의 검증 가능성)와 사용자 UX(네트워크/지갑을 가리지 않는 일관성)를 동시에 해결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Revolut–Polygon는 거래·결제 공용 배관을 공유해 교차국가 지급과 리밋턴스로 확장한다. 6.9억 달러 규모의 거래 데이터는 이미 제품화의 신뢰도와 속도를 뒷받침한다.
2. 기업용(Web2.5) 세일즈가 없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도태된다. 컨설팅형 파이프라인, 파트너십 네트워크, 표준화 주도(EMV식)가 기관 도입의 승부처다.
3. Mastercard의 Crypto Credentials와 MTN, Visa의 USDC 정산 등은 ‘지급 표준’의 형성기로 진입했다. DID·KYC 어설션 내장 트랜잭션 표준이 대형 금융기관의 안착을 가속할 전망이다.
00:00 Intro & Payment Standards Evolution
블록체인 결제 경험을 카드 산업의 EMV 칩 표준처럼 ‘공통 규격’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EMV가 글로벌 가맹점·발급사 간 상호운용성과 보안/데이터 포맷을 통일해 카드 UX를 비약적으로 개선했듯, 온체인 결제에도 데이터 필드, 메시지 구조, 신원/위험 신호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은행·규제기관의 신뢰도(예: 송금 주체의 검증 가능성)와 사용자 UX(네트워크/지갑을 가리지 않는 일관성)를 동시에 해결한다.
00:52 Welcome to The Rollup
호스트는 “크립토를 현실 경제로 연결한다”는 채널 미션을 상기시키며, 결제 표준·기관 파트너십을 현 시점 핵심 아젠다로 제시한다. Jamal Raees(Polygon Labs, Head of Payments)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01:10 Polygon x Revolut Partnership Deep Dive
파트너십의 출발은 “컨설팅형” 접근. 대형 핀테크·금융사는 ‘무엇을 할지’ 모른 채 mandate만 가진 경우가 많고, Polygon은 중립적 인프라 제공자 포지션으로 지형도 설명부터 유스케이스 정의(스테이블코인, 리밋턴스, B2B 지급)까지 장시간 동행한다. Revolut는 65M 사용자/38개국, 1,400만 크립토 사용자 기반의 핀테크로, 교차국가 지급·리밋턴스 등 실사용 결제 레일에 강한 관심을 보여 왔다. 하나의 온체인 통합으로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전통적으로 어려운 지역을 “레일 단위”로 한번에 여는 효과를 노린다.
04:19 Revolut's $690M+ Integration Strategy
앱 내 유럽 중심 현물 거래(다중 자산)에서 누적 약 6.9억 달러 규모를 이미 처리했으며, 이때 구축된 온체인 배관(plumbing)을 결제·리밋턴스로 전용한다. 초기 론칭 범위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지급이며, 라틴아메리카 통화 스테이블코인 다변화와 온체인 FX(크로스보더 환전 자동화)까지 로드맵에 포함. 기술 구현은 대부분 완료, 상용 론칭은 “임박” 상태로 언급된다.
08:24 Stablecoin Cross-Border Use Cases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트레이딩 토큰을 넘어, 리밋턴스·B2B 결제의 결제수단이자 청산 레일로 자리 잡아간다. Revolut 외부의 수취자도 접근 가능한 온체인 수취 환경은, 현지 라이선스·코리도어 구축의 복잡성을 완화하고 속도/비용/가용성을 개선한다. 특히 신흥국(아프리카·LATAM) 코리도어에서 가치가 크며, USDC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 신뢰도와 투명성이 효율을 뒷받침한다.
11:28 Network Effects & Partnership Flywheel
Stripe, Flutterwave, Mastercard 등 레퍼런스가 ‘클루니 효과(Clooney Effect)’를 만들어 대형 파트너가 대형 파트너를 부르는 선순환을 촉발한다. “결제를 하려면 Polygon”이라는 포지션을 선점하면, 사용자→파트너→사용자의 플라이휠이 가속된다. 실제로 대형 인바운드가 늘었고, 공동 영업(예: Fireblocks 등 보관·인프라와의 합동 제안), 업계 리더들과의 사전 설계 워크숍 등 엔터프라이즈형 세일즈 모션이 핵심. 언어·의제 설정·의사결정 라인 식별 등 전형적 엔터프라이즈 영업의 ‘작법’이 적용된다.
14:40 Mastercard Crypto Credentials Explained
‘자기보관 지갑’ 간 사용자명 기반 전송은 주소(0x… 형태) 대신 사람-친화적 식별자를 쓰게 해 전송 오류/피싱 리스크를 줄인다. 더 중요한 건 ‘크리덴셜 스택’: 신원(최소 KYC 어설션), 신뢰도, 향후 신용/모기지 등 금융 데이터의 온체인 연계 가능성을 여는 프레임워크다. Mastercard는 기존 금융의 ‘연결 조직’이므로, 이들이 보급하는 DID/자격증명 인프라는 대규모 상호운용을 현실화할 수 있다. 에코시스템 차원에서 외부 DID 제공자와의 연동(에피소드에서 ‘Humanity’ 연계 언급)도 진전 중으로 시사된다.
17:40 Visa vs Mastercard Landscape
Visa는 USDC 결제/정산 파일럿과 인재 영입 등으로 일찍 움직였다. Mastercard는 속도는 느렸지만 MTN(Multi-Token Network) 같은 토큰화·은행 친화 프레임워크와 Crypto Credentials로 ‘제도권 통합성’에 집중, 표준 후보로 부상. 양 사 모두 스테이블코인 정산 등 유사 지향점을 갖고, 상호 경쟁하되 상호운용을 전제로 생태계가 확장 중. Polygon은 Mastercard와의 협업을 진행하면서도 Visa와도 별도 트랙으로 협력 확대를 예고한다.
19:48 The Institutional Adoption Window
향후 1~2년이 ‘기관 채택 창(Adoption Window)’이라는 진단. 한 번 선택한 파트너/체인은 전통 SW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락인과 관성이 발생한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BD 조직 없는 체인은 “사실상 게임 오버.” 이 구간의 핵심은 (1) 교육 중심 컨설팅(워크숍에선 Polygon 로고조차 최소화), (2) 파트너 동맹과 합동 제안, (3) 레퍼런스 구축과 운영 안정성 증명. 제품·토큰만으로는 테이블에 앉기 어렵고, 고객의 문제정의 단계부터 동행해야 한다.
21:35 Blockchain Payments Consortium Vision
Solana, Polygon, Stellar, Monad, Fireblocks 등과 결성한 ‘블록체인 결제 컨소시엄’은 연간 10조 달러대 스테이블코인 전송 규모(창립 멤버 총합)를 배경으로, 멀티체인 시대의 ‘통일 지급 경험’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 실제로 다중 체인을 채택하므로, 체인 간 각기 다른 UX/데이터 포맷은 도입 저해요인이다. EMV식 모델을 참고해, 결제 트랜잭션에 필수 데이터 필드, KYC/제재 회피 관련 어설션, 제3자 검증 가능 구조 등을 표준화해 은행·규제기관의 컴포트 레벨을 끌어올린다. Q1에 1차 표준 초안을 내는 것이 목표로 언급된다.
22:58 Creating Payment Standards That Scale
스케일링 가능한 결제 표준은 두 축을 갖는다. (1) 기관 관점: “이 트랜잭션이 규정상 수용 가능한가?”를 기계적으로 판정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자격증명 구조(예: KYC완료 어설션, 발신자 위험도 신호). (2) 사용자 관점: 지갑/체인에 무관한 동일 UX(이름 기반 주소, 수수료·체인 추상화, 메시지 일관성). 이 레이어가 자리 잡으면 대형은행·핀테크의 온보딩 비용이 급감하고, 교차체인 결제 제품이 상호운용성/보안/규제수용성을 동시에 달성한다.
https://youtu.be/0MukJhBSEFs 1시간 전 업로드 됨
호스트는 “크립토를 현실 경제로 연결한다”는 채널 미션을 상기시키며, 결제 표준·기관 파트너십을 현 시점 핵심 아젠다로 제시한다. Jamal Raees(Polygon Labs, Head of Payments)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01:10 Polygon x Revolut Partnership Deep Dive
파트너십의 출발은 “컨설팅형” 접근. 대형 핀테크·금융사는 ‘무엇을 할지’ 모른 채 mandate만 가진 경우가 많고, Polygon은 중립적 인프라 제공자 포지션으로 지형도 설명부터 유스케이스 정의(스테이블코인, 리밋턴스, B2B 지급)까지 장시간 동행한다. Revolut는 65M 사용자/38개국, 1,400만 크립토 사용자 기반의 핀테크로, 교차국가 지급·리밋턴스 등 실사용 결제 레일에 강한 관심을 보여 왔다. 하나의 온체인 통합으로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전통적으로 어려운 지역을 “레일 단위”로 한번에 여는 효과를 노린다.
04:19 Revolut's $690M+ Integration Strategy
앱 내 유럽 중심 현물 거래(다중 자산)에서 누적 약 6.9억 달러 규모를 이미 처리했으며, 이때 구축된 온체인 배관(plumbing)을 결제·리밋턴스로 전용한다. 초기 론칭 범위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지급이며, 라틴아메리카 통화 스테이블코인 다변화와 온체인 FX(크로스보더 환전 자동화)까지 로드맵에 포함. 기술 구현은 대부분 완료, 상용 론칭은 “임박” 상태로 언급된다.
08:24 Stablecoin Cross-Border Use Cases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트레이딩 토큰을 넘어, 리밋턴스·B2B 결제의 결제수단이자 청산 레일로 자리 잡아간다. Revolut 외부의 수취자도 접근 가능한 온체인 수취 환경은, 현지 라이선스·코리도어 구축의 복잡성을 완화하고 속도/비용/가용성을 개선한다. 특히 신흥국(아프리카·LATAM) 코리도어에서 가치가 크며, USDC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 신뢰도와 투명성이 효율을 뒷받침한다.
11:28 Network Effects & Partnership Flywheel
Stripe, Flutterwave, Mastercard 등 레퍼런스가 ‘클루니 효과(Clooney Effect)’를 만들어 대형 파트너가 대형 파트너를 부르는 선순환을 촉발한다. “결제를 하려면 Polygon”이라는 포지션을 선점하면, 사용자→파트너→사용자의 플라이휠이 가속된다. 실제로 대형 인바운드가 늘었고, 공동 영업(예: Fireblocks 등 보관·인프라와의 합동 제안), 업계 리더들과의 사전 설계 워크숍 등 엔터프라이즈형 세일즈 모션이 핵심. 언어·의제 설정·의사결정 라인 식별 등 전형적 엔터프라이즈 영업의 ‘작법’이 적용된다.
14:40 Mastercard Crypto Credentials Explained
‘자기보관 지갑’ 간 사용자명 기반 전송은 주소(0x… 형태) 대신 사람-친화적 식별자를 쓰게 해 전송 오류/피싱 리스크를 줄인다. 더 중요한 건 ‘크리덴셜 스택’: 신원(최소 KYC 어설션), 신뢰도, 향후 신용/모기지 등 금융 데이터의 온체인 연계 가능성을 여는 프레임워크다. Mastercard는 기존 금융의 ‘연결 조직’이므로, 이들이 보급하는 DID/자격증명 인프라는 대규모 상호운용을 현실화할 수 있다. 에코시스템 차원에서 외부 DID 제공자와의 연동(에피소드에서 ‘Humanity’ 연계 언급)도 진전 중으로 시사된다.
17:40 Visa vs Mastercard Landscape
Visa는 USDC 결제/정산 파일럿과 인재 영입 등으로 일찍 움직였다. Mastercard는 속도는 느렸지만 MTN(Multi-Token Network) 같은 토큰화·은행 친화 프레임워크와 Crypto Credentials로 ‘제도권 통합성’에 집중, 표준 후보로 부상. 양 사 모두 스테이블코인 정산 등 유사 지향점을 갖고, 상호 경쟁하되 상호운용을 전제로 생태계가 확장 중. Polygon은 Mastercard와의 협업을 진행하면서도 Visa와도 별도 트랙으로 협력 확대를 예고한다.
19:48 The Institutional Adoption Window
향후 1~2년이 ‘기관 채택 창(Adoption Window)’이라는 진단. 한 번 선택한 파트너/체인은 전통 SW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락인과 관성이 발생한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BD 조직 없는 체인은 “사실상 게임 오버.” 이 구간의 핵심은 (1) 교육 중심 컨설팅(워크숍에선 Polygon 로고조차 최소화), (2) 파트너 동맹과 합동 제안, (3) 레퍼런스 구축과 운영 안정성 증명. 제품·토큰만으로는 테이블에 앉기 어렵고, 고객의 문제정의 단계부터 동행해야 한다.
21:35 Blockchain Payments Consortium Vision
Solana, Polygon, Stellar, Monad, Fireblocks 등과 결성한 ‘블록체인 결제 컨소시엄’은 연간 10조 달러대 스테이블코인 전송 규모(창립 멤버 총합)를 배경으로, 멀티체인 시대의 ‘통일 지급 경험’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 실제로 다중 체인을 채택하므로, 체인 간 각기 다른 UX/데이터 포맷은 도입 저해요인이다. EMV식 모델을 참고해, 결제 트랜잭션에 필수 데이터 필드, KYC/제재 회피 관련 어설션, 제3자 검증 가능 구조 등을 표준화해 은행·규제기관의 컴포트 레벨을 끌어올린다. Q1에 1차 표준 초안을 내는 것이 목표로 언급된다.
22:58 Creating Payment Standards That Scale
스케일링 가능한 결제 표준은 두 축을 갖는다. (1) 기관 관점: “이 트랜잭션이 규정상 수용 가능한가?”를 기계적으로 판정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자격증명 구조(예: KYC완료 어설션, 발신자 위험도 신호). (2) 사용자 관점: 지갑/체인에 무관한 동일 UX(이름 기반 주소, 수수료·체인 추상화, 메시지 일관성). 이 레이어가 자리 잡으면 대형은행·핀테크의 온보딩 비용이 급감하고, 교차체인 결제 제품이 상호운용성/보안/규제수용성을 동시에 달성한다.
https://youtu.be/0MukJhBSEFs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Revolut's Big Bet: The Institutional Sales Playbook with Jamal Raees Polygon CPO
Revolut is doing $690M+ in crypto volume and there's a playbook behind that success.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Jamal Raees, Head of Payments at Polygon Labs, to discuss why blockchain companies without enterprise sales are cooked…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Jamal Raees, Head of Payments at Polygon Labs, to discuss why blockchain companies without enterprise sales are cooked…
Is The AI Bubble Popping?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 설비투자(CapEx)가 현금흐름 중심에서 회사채·사모크레딧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며, 오라클 CDS 급등 같은 신용 신호가 “파티를 끝낼 주체는 CEO가 아니라 크레딧 마켓”일 수 있음을 시사.
2.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조차 ‘AI 팩터’의 역풍을 이기지 못했다는 점에서, 단기 수익률의 대부분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팩터·금리·유동성에 의해 설명됨. 반대로 헬스케어·손보주는 리스크오프·퀄리티·저변동성 팩터 수혜.
3. 네오클라우드(CoreWeave·Nebius 등)의 고정자본·감가상각·자금조달 리스크, 중국 핀테크의 IRR 24% 상한 규제 충격이 보여주듯, AI·핀테크 내 ‘신용/정책 감수성’이 성과를 좌우. 사실이 바뀌면 포지션도 바꿔야 한다는 트레이딩 교훈까지.
00:00 Intro
엔비디아 실적은 “광학적으로도 실제로도 매우 좋았지만” 시장은 단기 펀더멘털보다는 AI 설비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과 자금조달 구조를 걱정한다. 전일 S&P 500이 +1.5%에서 -1.5%로 급반전한 드문 사례가 상징하듯, 단기 가격은 펀더멘털보다 팩터·유동성에 좌우된다. 빅테크의 CapEx를 무엇이 멈추게 하느냐는 질문에서, 과거엔 “CEO의 결단”을 상정했다면 지금은 “크레딧 마켓의 타이트닝”이 더 현실적인 스톱아웃 요인으로 부각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 설비투자(CapEx)가 현금흐름 중심에서 회사채·사모크레딧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며, 오라클 CDS 급등 같은 신용 신호가 “파티를 끝낼 주체는 CEO가 아니라 크레딧 마켓”일 수 있음을 시사.
2.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조차 ‘AI 팩터’의 역풍을 이기지 못했다는 점에서, 단기 수익률의 대부분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팩터·금리·유동성에 의해 설명됨. 반대로 헬스케어·손보주는 리스크오프·퀄리티·저변동성 팩터 수혜.
3. 네오클라우드(CoreWeave·Nebius 등)의 고정자본·감가상각·자금조달 리스크, 중국 핀테크의 IRR 24% 상한 규제 충격이 보여주듯, AI·핀테크 내 ‘신용/정책 감수성’이 성과를 좌우. 사실이 바뀌면 포지션도 바꿔야 한다는 트레이딩 교훈까지.
00:00 Intro
엔비디아 실적은 “광학적으로도 실제로도 매우 좋았지만” 시장은 단기 펀더멘털보다는 AI 설비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과 자금조달 구조를 걱정한다. 전일 S&P 500이 +1.5%에서 -1.5%로 급반전한 드문 사례가 상징하듯, 단기 가격은 펀더멘털보다 팩터·유동성에 좌우된다. 빅테크의 CapEx를 무엇이 멈추게 하느냐는 질문에서, 과거엔 “CEO의 결단”을 상정했다면 지금은 “크레딧 마켓의 타이트닝”이 더 현실적인 스톱아웃 요인으로 부각된다.
02:28 Debt Fueled CapEx Boom
메타·MS·알파벳 같은 초과수익 기업들은 그간 현금흐름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소화했지만, 최근엔 발행시장이 뜨거워지며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구간(특히 9~11월 집중)로 이동했다. 오라클은 RPO(잔여 수행의무)가 대형 고객(OpenAI) 편중, 수익성 저하, 대규모 채권발행 필요성이 부각되며 CDS 스프레드가 급등. 이는 디폴트 베팅이라기보다 롱·숏·헤지 수요가 섞인 심리 지표다. 한편 메타는 Blue Owl과 ‘Beignet’ JV로 비(非)전통적 구조화 조달을 활용했고, PIMCO가 스프레드 압축에서 약 20억 달러 이익을 냈다는 보도는 대체크레딧이 해당 트레이드 재현을 탐하는 유인을 키운다. 요지는 “돈은 더 빌릴 수 있다”이지만, 비용은 올라가고 신용 스프레드는 팽팽해졌다.
08:23 "AI CEOs Are Building a God"
MS·메타·오픈AI·엔비디아 등 리더들은 단기 FCF·레버리지 악화를 감수하고도 ‘범용 디지털 인프라’ 우위를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신념을 공유한다. 투자 축소의 트리거가 CEO의 자발적 후퇴가 아니라, 신용시장 경색·발행비용 급등·담보/커버넌트 제약 같은 외생적 ‘바운서’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 전가 경로다.
11:24 The Real Speculative Bubble
엔비디아가 이기어가도 주가가 못 가는 이유는 단기 수익률 결정력이 ‘AI 팩터’와 총량유동성에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등 고위험자산이 선행하락했고, 연초 수백 퍼센트 오른 주식들이 -40~-50% 조정을 받았다. 헤지펀드 실무에서는 종목 수익률의 50% 이하만이 종목 고유 요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흔하고, 어떤 구간은 20% 수준에 불과하다. 팩터가 돌아서면 펀더멘털의 승부도 밀린다.
15:51 NeoCloud Risk
CoreWeave·Nebius·Lambda 등은 GPU/컴퓨트 리스를 재판매하는 모델로 고정자본 집약·감가상각 부담이 크고, 소프트웨어 추상화가 주장하는 ‘해자’의 실효성도 검증 단계다. 특히 CoreWeave는 부채 의존과 시장조달 민감도가 높아 수요가 ‘화이트핫’에서 식을 때 취약하다. 반대로 Nebius는 상대적으로 보수적 레버리지라는 관측이 있으나, 산업 전반이 신용 스프레드와 설비 가동률에 크게 레버리지되어 있다.
19:11 Healthcare and Insurance Strength
AI 고점주가 흔들려도 S&P가 고점 대비 -3~-4%에 그친 이유는 헬스케어·보험이 받쳐서다. 일라이릴리는 한 달 +20%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고, 버크셔·대형 손보주가 방어했다. 보험은 손해율+사업비율(결합비율)이 100 미만이면 ‘마이너스 금리 차입’과 유사한 플로트(타인의 돈)를 굴리는 사업모델이다. 이 구간에서 시장은 ‘관세 무풍·퀄리티·저변동성’ 팩터로 보험을 리스크오프 바스켓에 넣어 리레이팅했다.
21:38 Kinsale Capital Group
킨세일은 규제가 덜한 E&S(Excess & Surplus) 시장에서 고위험·맞춤형 리스크에 가격결정력을 행사, 손해율 ~60%, 사업비율 ~20~21%로 결합비율 70~80%대를 장기 유지한다. 고성장 보험사가 흔히 underwriting 질을 희생하는 함정을 피한 채 순보험료를 빠르게 키운 점이 특징. 플로트는 채권·주식에 재투자되어 복리를 가중한다. 다만 일부 청구 거절 이슈와 법적 리스크가 제기되며, 비교 사례인 Slide Insurance는 플로리다 특수(정부 보유 포트 매입, 허리케인 ‘보험가능손해’의 실측치가 낮았던 사이클)로 이익을 냈으나, 지역·재난 편중 리스크가 컸다. 킨세일은 Slide보다 포트폴리오가 더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방어 포인트다.
27:38 Factors Benefiting Insurance
연초 ‘관세 민감도’ 논쟁,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보험은 저변동성·퀄리티·관세 무관 팩터로 동반 강세였다가, 이후 팩터 로테이션(하이볼 선호)에서 고전했다. 최근 반등은 펀더멘털보다 팩터 귀환의 성격이 강하며, 섹터를 견인한 건 프로그레시브·버크셔 같은 블루칩이고, 킨세일 같은 틈새주는 오히려 변동성이 컸다.
29:12 Palomar Holdings
팔로마는 캘리포니아 지진보험 비중이 높아 최근 대형 재난 부재 구간에서 재해손해율이 장기적으로 한 자리수~10%대에 머물며 결합비율이 80% 전후를 기록했다(2020년 9월 분기 157% 스파이크 예외). 상업용 지진보험은 가격경쟁 격화로 보험료가 -20% 감소. 회사는 인랜드 마린·Casualty·작물보험으로 다각화 중인데, 신규 라인 진입 시 대리점이 고위험 리스크를 떠넘길(adverse selection) 가능성, CEO의 오버프라미스 인상 등 업계 시각도 존재한다. 작물보험의 대형 경쟁자로는 처브가 거론된다. 지진 대형 이벤트의 확률×피해 규모 꼬리리스크와 다각화 성과가 핵심 변수.
33:48 Jobs Data and December Fed Meeting
정부 셧다운 해제 후 고용지표가 재개되며 금리선물은 한때 ‘12월 동결 60.9%’까지 갔다가,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완화적 신호 이후 ‘25bp 인하 >70%’로 급반전. 금리 민감 팩터가 리플레이하며 주택건설 ETF(ITB)가 일일 +5%대 급등. 팩터가 바뀌니 주택주 펀더멘털 악화 논리가 단기적으로 무력화된 전형적 사례다.
37:26 Chinese Fintech Bloodbath
10월 1일부로 중국 당국이 IRR 24% 초과 대출을 사실상 금지하자, 연APR 24%로 보였어도 수수료 등으로 IRR을 끌어올리던 핀테크 모델(예: XYF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규제 집행의 강도·범위가 불확실한 가운데 섹터 전반이 ‘폴링 나이프’로 전환되었고, 롱 포지션을 축소·청산하는 보수적 접근이 소개됐다. 동시에 “사실이 바뀌면 숏으로 뒤집는” 트레이딩 전환(리스크 관리/유동성 우선)이 성과를 냈다는 실전 교훈이 공유됐다.
40:32 Conclusion
요지는 단기 시장은 팩터·유동성·신용 스프레드가 지배하고, AI CapEx의 모멘텀은 기업 의지보다 크레딧 컨디션에 더 민감할 수 있다는 것. 보험 섹터 내에서는 킨세일·팔로마 같은 고수익 언더라이팅 사례가 눈에 띄지만, 법·재난·다각화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bqfn2U_CrRQ 2시간 전 업로드 됨
메타·MS·알파벳 같은 초과수익 기업들은 그간 현금흐름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소화했지만, 최근엔 발행시장이 뜨거워지며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구간(특히 9~11월 집중)로 이동했다. 오라클은 RPO(잔여 수행의무)가 대형 고객(OpenAI) 편중, 수익성 저하, 대규모 채권발행 필요성이 부각되며 CDS 스프레드가 급등. 이는 디폴트 베팅이라기보다 롱·숏·헤지 수요가 섞인 심리 지표다. 한편 메타는 Blue Owl과 ‘Beignet’ JV로 비(非)전통적 구조화 조달을 활용했고, PIMCO가 스프레드 압축에서 약 20억 달러 이익을 냈다는 보도는 대체크레딧이 해당 트레이드 재현을 탐하는 유인을 키운다. 요지는 “돈은 더 빌릴 수 있다”이지만, 비용은 올라가고 신용 스프레드는 팽팽해졌다.
08:23 "AI CEOs Are Building a God"
MS·메타·오픈AI·엔비디아 등 리더들은 단기 FCF·레버리지 악화를 감수하고도 ‘범용 디지털 인프라’ 우위를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신념을 공유한다. 투자 축소의 트리거가 CEO의 자발적 후퇴가 아니라, 신용시장 경색·발행비용 급등·담보/커버넌트 제약 같은 외생적 ‘바운서’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 전가 경로다.
11:24 The Real Speculative Bubble
엔비디아가 이기어가도 주가가 못 가는 이유는 단기 수익률 결정력이 ‘AI 팩터’와 총량유동성에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등 고위험자산이 선행하락했고, 연초 수백 퍼센트 오른 주식들이 -40~-50% 조정을 받았다. 헤지펀드 실무에서는 종목 수익률의 50% 이하만이 종목 고유 요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흔하고, 어떤 구간은 20% 수준에 불과하다. 팩터가 돌아서면 펀더멘털의 승부도 밀린다.
15:51 NeoCloud Risk
CoreWeave·Nebius·Lambda 등은 GPU/컴퓨트 리스를 재판매하는 모델로 고정자본 집약·감가상각 부담이 크고, 소프트웨어 추상화가 주장하는 ‘해자’의 실효성도 검증 단계다. 특히 CoreWeave는 부채 의존과 시장조달 민감도가 높아 수요가 ‘화이트핫’에서 식을 때 취약하다. 반대로 Nebius는 상대적으로 보수적 레버리지라는 관측이 있으나, 산업 전반이 신용 스프레드와 설비 가동률에 크게 레버리지되어 있다.
19:11 Healthcare and Insurance Strength
AI 고점주가 흔들려도 S&P가 고점 대비 -3~-4%에 그친 이유는 헬스케어·보험이 받쳐서다. 일라이릴리는 한 달 +20%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고, 버크셔·대형 손보주가 방어했다. 보험은 손해율+사업비율(결합비율)이 100 미만이면 ‘마이너스 금리 차입’과 유사한 플로트(타인의 돈)를 굴리는 사업모델이다. 이 구간에서 시장은 ‘관세 무풍·퀄리티·저변동성’ 팩터로 보험을 리스크오프 바스켓에 넣어 리레이팅했다.
21:38 Kinsale Capital Group
킨세일은 규제가 덜한 E&S(Excess & Surplus) 시장에서 고위험·맞춤형 리스크에 가격결정력을 행사, 손해율 ~60%, 사업비율 ~20~21%로 결합비율 70~80%대를 장기 유지한다. 고성장 보험사가 흔히 underwriting 질을 희생하는 함정을 피한 채 순보험료를 빠르게 키운 점이 특징. 플로트는 채권·주식에 재투자되어 복리를 가중한다. 다만 일부 청구 거절 이슈와 법적 리스크가 제기되며, 비교 사례인 Slide Insurance는 플로리다 특수(정부 보유 포트 매입, 허리케인 ‘보험가능손해’의 실측치가 낮았던 사이클)로 이익을 냈으나, 지역·재난 편중 리스크가 컸다. 킨세일은 Slide보다 포트폴리오가 더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방어 포인트다.
27:38 Factors Benefiting Insurance
연초 ‘관세 민감도’ 논쟁,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보험은 저변동성·퀄리티·관세 무관 팩터로 동반 강세였다가, 이후 팩터 로테이션(하이볼 선호)에서 고전했다. 최근 반등은 펀더멘털보다 팩터 귀환의 성격이 강하며, 섹터를 견인한 건 프로그레시브·버크셔 같은 블루칩이고, 킨세일 같은 틈새주는 오히려 변동성이 컸다.
29:12 Palomar Holdings
팔로마는 캘리포니아 지진보험 비중이 높아 최근 대형 재난 부재 구간에서 재해손해율이 장기적으로 한 자리수~10%대에 머물며 결합비율이 80% 전후를 기록했다(2020년 9월 분기 157% 스파이크 예외). 상업용 지진보험은 가격경쟁 격화로 보험료가 -20% 감소. 회사는 인랜드 마린·Casualty·작물보험으로 다각화 중인데, 신규 라인 진입 시 대리점이 고위험 리스크를 떠넘길(adverse selection) 가능성, CEO의 오버프라미스 인상 등 업계 시각도 존재한다. 작물보험의 대형 경쟁자로는 처브가 거론된다. 지진 대형 이벤트의 확률×피해 규모 꼬리리스크와 다각화 성과가 핵심 변수.
33:48 Jobs Data and December Fed Meeting
정부 셧다운 해제 후 고용지표가 재개되며 금리선물은 한때 ‘12월 동결 60.9%’까지 갔다가,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완화적 신호 이후 ‘25bp 인하 >70%’로 급반전. 금리 민감 팩터가 리플레이하며 주택건설 ETF(ITB)가 일일 +5%대 급등. 팩터가 바뀌니 주택주 펀더멘털 악화 논리가 단기적으로 무력화된 전형적 사례다.
37:26 Chinese Fintech Bloodbath
10월 1일부로 중국 당국이 IRR 24% 초과 대출을 사실상 금지하자, 연APR 24%로 보였어도 수수료 등으로 IRR을 끌어올리던 핀테크 모델(예: XYF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규제 집행의 강도·범위가 불확실한 가운데 섹터 전반이 ‘폴링 나이프’로 전환되었고, 롱 포지션을 축소·청산하는 보수적 접근이 소개됐다. 동시에 “사실이 바뀌면 숏으로 뒤집는” 트레이딩 전환(리스크 관리/유동성 우선)이 성과를 냈다는 실전 교훈이 공유됐다.
40:32 Conclusion
요지는 단기 시장은 팩터·유동성·신용 스프레드가 지배하고, AI CapEx의 모멘텀은 기업 의지보다 크레딧 컨디션에 더 민감할 수 있다는 것. 보험 섹터 내에서는 킨세일·팔로마 같은 고수익 언더라이팅 사례가 눈에 띄지만, 법·재난·다각화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bqfn2U_CrRQ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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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AI Bubble P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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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nvestors’ outlook on AI capital expenditure sours, Jack and Max explore the rising debt issuance to fund…
As investors’ outlook on AI capital expenditure sours, Jack and Max explore the rising debt issuance to fund…
지금 사요?
박주혁
3줄 요약
1. 극단적 공포(Fea r& Greed 11)에도 ‘바닥 매수’의 통계적 우위는 미묘하며, 단기·중기 수익률은 오히려 탐욕 구간 매수가 더 나은 사례가 다수였다.
2. 10월 10일 이후 반복되는 시간대별 매도, 거래소 간 프리미엄/선물 신호는 ‘강제 매도자(Forced Seller)’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며, MSTR의 MSCI·나스닥100 제외 리스크까지 겹쳐 시스템적 매도 압력이 중첩될 수 있다.
3.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에 무게를 두고, 트럼프–앱스틴 문서 공개(폴리마켓 84%) 등 정치 리스크와 금리 인하 축소 기대(3회→2회)를 병행 모니터링하라는 메시지다.
극단 공포지만 ‘바닥 매수’ 우위는 불명확: F&G 백테스트 관찰
스트리머는 코인마켓캡의 Fear & Greed Index가 11까지 하락했다고 짚으며, 전통적 “공포에 사라” 격언을 데이터로 검증한 트윗/차트를 공유했다. 1일·7일·30일·60일·90일 리턴을 F&G 수준별로 나눠보면, 공포 저점에서의 매수 점들이 상단에 군집하는 패턴이 뚜렷하지 않다. 오히려 고(高) 탐욕 구간 매수가 30~90일 수익률 측면에서 더 우세했던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요지다. 결론적으로, F&G 저점만을 근거로 한 ‘역발상 매수’는 통계적으로 일관된 엣지가 약하며, 공포 자체가 미래 수익의 필요조건이 아니라고 정리한다.
박주혁
3줄 요약
1. 극단적 공포(Fea r& Greed 11)에도 ‘바닥 매수’의 통계적 우위는 미묘하며, 단기·중기 수익률은 오히려 탐욕 구간 매수가 더 나은 사례가 다수였다.
2. 10월 10일 이후 반복되는 시간대별 매도, 거래소 간 프리미엄/선물 신호는 ‘강제 매도자(Forced Seller)’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며, MSTR의 MSCI·나스닥100 제외 리스크까지 겹쳐 시스템적 매도 압력이 중첩될 수 있다.
3.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에 무게를 두고, 트럼프–앱스틴 문서 공개(폴리마켓 84%) 등 정치 리스크와 금리 인하 축소 기대(3회→2회)를 병행 모니터링하라는 메시지다.
극단 공포지만 ‘바닥 매수’ 우위는 불명확: F&G 백테스트 관찰
스트리머는 코인마켓캡의 Fear & Greed Index가 11까지 하락했다고 짚으며, 전통적 “공포에 사라” 격언을 데이터로 검증한 트윗/차트를 공유했다. 1일·7일·30일·60일·90일 리턴을 F&G 수준별로 나눠보면, 공포 저점에서의 매수 점들이 상단에 군집하는 패턴이 뚜렷하지 않다. 오히려 고(高) 탐욕 구간 매수가 30~90일 수익률 측면에서 더 우세했던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요지다. 결론적으로, F&G 저점만을 근거로 한 ‘역발상 매수’는 통계적으로 일관된 엣지가 약하며, 공포 자체가 미래 수익의 필요조건이 아니라고 정리한다.
매크로 변화: 금리 인하 축소 기대, AI 버블 논쟁, 크레딧 변동성
10월 전까지 “연내 3회 인하” 내러티브가 “2회 인하”로 후퇴하면서 유동성 기대가 꺾였고, 정부 셧다운 여파와 경제지표 둔화 우려, ‘AI 버블’ 논쟁이 동시 전개됐다. UBS 일부 펀드 청산 보도(11월초) 등 크레딧 사이드 이벤트도 거론되며, 리먼식 충격과의 직접 연계성은 미확정이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요인으로 읽힌다. 이런 환경에서는 시스템적 디레버리지와 포지션 축소가 맞물리며 변동성 군집이 강화되기 쉽다.
‘칼날 잡기’ 회피: 도널드·픽셀의 구간 논리
트레이더 ‘Donald’는 65k~92k 구간을 ‘어그리게이트 리스크 존’으로 제시하며 바닥을 놓치더라도 명확한 반등 확인 후 추종이 낫다고 강조한다. 픽셀은 80k 하회에서 진성 패닉이 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장기 사이클상 2026년 7~8월 이후의 누적매수를 선호하는 견해를 제시했다. 두 관점의 공통점은 “무한 하방의 타이밍 리스크를 감수하는 바닥 맞추기보다, 반등 확인과 리스크 관리의 우선순위”다.
강제 매도자의 흔적: 시간대·거래소별 패턴 읽기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이후, 미 동부 9:30am 전후로 반복되는 현물·선물 매도, 바이낸스 중심의 덤핑 패턴이 관측된다는 시장 관전 포인트가 공유됐다. 멀티코인 측 인사의 코멘트처럼 ‘강제 매도자’가 특정 룰에 따라 재고를 정리 중일 수 있다는 추정이다. 다만 트위터 스레드 다수는 선정적 서사와 빈약한 증거를 혼용하는 만큼, 실제로는 다음 신호 조합으로 검증해야 한다: 거래소 간 프리미엄/디스카운트(코인베이스·바이낸스), 펀딩/베이시스·OI 감소·청산 지도, 시간대별 오더플로우 군집. ‘근거 없는 확증’ 대신 반복 패턴과 마켓 마이크로구조로 접근하라는 경계가 강조됐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약화·기관 매도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낮아지고, 코인베이스에 거래 흔적이 많은 북미 기관의 순매도가 역사적 고점 수준이라는 차트가 회자됐다. 데이터의 출처·집계 방식 논란은 있으나, ETF 운용/미국계 트레저리 보유 기업의 차익실현·리밸런싱·헤지 수요가 결합되면 코인베이스발 공급 압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프리미엄 위축, 베이시스 축소, 현선 역전, 유동성 얕음이 겹치면 가격 탄력성은 크게 떨어진다.
MSTR 인덱스 제외 리스크: 패시브 강제매도와 2차 파급경로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MSTR가 디지털자산 비중 규정(총자산 50% 초과 등)으로 MSCI USA·나스닥100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1월 15일 결정 예정이라는 포인트가 제기됐다. 제외시 해당 벤치마크 추종 패시브(ETF·인덱스펀드) 강제 매도 발생 추정: MSCI 관련 약 28억 달러, 타 지수까지 동조하면 88~9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 가능하다는 시장 추정도 소개됐다. MSTR는 전통 자금의 ‘레버리지드 BTC 프록시’ 기능을 수행해왔기에, 인덱스 이탈은 기관 선호도·유동성에 타격이 될 수 있고, 나아가 기업 트레저리의 BTC 보유 동기를 위축시킬 잠재적 규제/거버넌스 시그널로 읽힌다. 한편 MSTR의 전환사채·만기 구조(첫 큰 만기 2027년)와 MktCap/NAV(‘mNAV’) 디스카운트 논쟁이 병렬 언급되었고, 동종 ‘BTC 베타’ 종목군의 mNAV<1 사례가 확산될 경우, 자기자본/자산 전략 조정(주식/코인 사이의 상호전환 압력)에 따른 2차 매도 동학이 나올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기되었다.
정치 리스크: 트럼프–앱스틴 문서, 폴리마켓 84%
폴리마켓 기준 올해 내 문서 공개 확률 84%로 거래 중이라는 점이 소개됐다. 최근 공개된 이메일이 트럼프의 과거 진술(2004년 이후 연락 無)과 상충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만약 ‘유의미한 연계’가 확인될 경우 트럼프·MAGA 진영의 분열, 중간선거(2026) 불리 전개, 크립토 법안/감독 강화 등 2차 파급을 가정하는 시나리오가 논의되었다. 트럼프 테마와 코인 내러티브 간 결속도가 높아진 국면에서 정치 이벤트의 베타가 커질 수 있다는 경고다.
사이클 판독: 제이슨 초이의 버스트 단계(Phase 4)
제이슨 초이가 정리한 ‘붐-버스트’ 도식에서, 2017–18(ICO→BCH 포크), 2021–22(루나/3AC/FTX)와 유사한 4단계(자산 파괴·계단식 하락)의 재현을 가정한다. 10월 10일을 기점으로 4단계가 재개되었다는 관측이며, 이런 구간은 “현금·헤지·노출 축소”가 기본 전술이 된다. 과거 사이클과의 차이는 ETF·기관 비중·온체인 구조가지만, ‘디레버리지–유동성 얕음–뉴스 플로우 쇼크’의 결합은 반복적이다.
전략 제언(스트리머 시각):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
스트리머는 전재산 베팅·무리한 DCA를 경계하고, 소액·장기 DCA와 현금 비중 방어를 원칙으로 삼는다. 리스크는 포트가 아니라 커리어 쪽(프로덕트 빌드, 리서치, 콘텐츠, 생태계 기여)에 싣는 편을 선호한다. 베어장에는 채용이 위축되고 레이징이 막히므로, ‘시장 내 비대칭(수요-공급 격차)’을 찾는 개인 역량 축적의 시간으로 쓰라는 메시지다. 과거 네러티브(베이스 시즌, 오디널·룬스, 솔·이더 밈, AI 메타 등)에서 알파를 냈던 사람들도 타이밍·선점이 핵심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지금은 “거래의 속도전” 대신 “준비와 선택”의 구간으로 규정한다.
예측시장과 ‘놀이’: 도박 vs 정보축적, 그리고 AI 툴의 엣지
올인 팟캐스트 ‘멘션 마켓’처럼 단어 출현을 맞추는 베팅은 표면상 도박에 가깝지만, 일부는 이를 ‘미시 이벤트의 집단 확률 집계’로 옹호한다. 스트리머는 중국계 AI 개발자와 협업한 리서치 봇(과거 사례·텍스트·마켓 데이터 융합) 데모를 써본 경험을 공유하며, 때때로 유의미한 엣지를 주지만 오류도 공존한다고 평했다. 결론적으로 예측시장은 ‘데이터 기반 베팅’으로 승격될 여지가 있으나, 여전히 놀이/시간소비 성격이 강하므로 과도한 기대나 몰입은 경계하라는 뉘앙스다.
트위터 리서치 위생: 선정성 경계와 체크리스트
푸사·선동형 스레드·장문 레토릭에 경계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액면 주장 대신 다음을 우선 점검: 1) 데이터 소스·집계 방식, 2) 타임스탬프/거래소/상품 레벨의 재현성, 3) 크로스 시그널 일치(프리미엄/펀딩/베이시스/OI/청산), 4) 대안 가설 비교. 특히 ‘바이낸스만 판다’류의 서사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선물-현물 베이시스, 시간대별 오더플로우로 상호검증해야 한다.
https://youtu.be/XwXZnbVheuM 3시간 전 업로드 됨
10월 전까지 “연내 3회 인하” 내러티브가 “2회 인하”로 후퇴하면서 유동성 기대가 꺾였고, 정부 셧다운 여파와 경제지표 둔화 우려, ‘AI 버블’ 논쟁이 동시 전개됐다. UBS 일부 펀드 청산 보도(11월초) 등 크레딧 사이드 이벤트도 거론되며, 리먼식 충격과의 직접 연계성은 미확정이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요인으로 읽힌다. 이런 환경에서는 시스템적 디레버리지와 포지션 축소가 맞물리며 변동성 군집이 강화되기 쉽다.
‘칼날 잡기’ 회피: 도널드·픽셀의 구간 논리
트레이더 ‘Donald’는 65k~92k 구간을 ‘어그리게이트 리스크 존’으로 제시하며 바닥을 놓치더라도 명확한 반등 확인 후 추종이 낫다고 강조한다. 픽셀은 80k 하회에서 진성 패닉이 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장기 사이클상 2026년 7~8월 이후의 누적매수를 선호하는 견해를 제시했다. 두 관점의 공통점은 “무한 하방의 타이밍 리스크를 감수하는 바닥 맞추기보다, 반등 확인과 리스크 관리의 우선순위”다.
강제 매도자의 흔적: 시간대·거래소별 패턴 읽기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이후, 미 동부 9:30am 전후로 반복되는 현물·선물 매도, 바이낸스 중심의 덤핑 패턴이 관측된다는 시장 관전 포인트가 공유됐다. 멀티코인 측 인사의 코멘트처럼 ‘강제 매도자’가 특정 룰에 따라 재고를 정리 중일 수 있다는 추정이다. 다만 트위터 스레드 다수는 선정적 서사와 빈약한 증거를 혼용하는 만큼, 실제로는 다음 신호 조합으로 검증해야 한다: 거래소 간 프리미엄/디스카운트(코인베이스·바이낸스), 펀딩/베이시스·OI 감소·청산 지도, 시간대별 오더플로우 군집. ‘근거 없는 확증’ 대신 반복 패턴과 마켓 마이크로구조로 접근하라는 경계가 강조됐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약화·기관 매도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낮아지고, 코인베이스에 거래 흔적이 많은 북미 기관의 순매도가 역사적 고점 수준이라는 차트가 회자됐다. 데이터의 출처·집계 방식 논란은 있으나, ETF 운용/미국계 트레저리 보유 기업의 차익실현·리밸런싱·헤지 수요가 결합되면 코인베이스발 공급 압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프리미엄 위축, 베이시스 축소, 현선 역전, 유동성 얕음이 겹치면 가격 탄력성은 크게 떨어진다.
MSTR 인덱스 제외 리스크: 패시브 강제매도와 2차 파급경로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MSTR가 디지털자산 비중 규정(총자산 50% 초과 등)으로 MSCI USA·나스닥100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1월 15일 결정 예정이라는 포인트가 제기됐다. 제외시 해당 벤치마크 추종 패시브(ETF·인덱스펀드) 강제 매도 발생 추정: MSCI 관련 약 28억 달러, 타 지수까지 동조하면 88~9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 가능하다는 시장 추정도 소개됐다. MSTR는 전통 자금의 ‘레버리지드 BTC 프록시’ 기능을 수행해왔기에, 인덱스 이탈은 기관 선호도·유동성에 타격이 될 수 있고, 나아가 기업 트레저리의 BTC 보유 동기를 위축시킬 잠재적 규제/거버넌스 시그널로 읽힌다. 한편 MSTR의 전환사채·만기 구조(첫 큰 만기 2027년)와 MktCap/NAV(‘mNAV’) 디스카운트 논쟁이 병렬 언급되었고, 동종 ‘BTC 베타’ 종목군의 mNAV<1 사례가 확산될 경우, 자기자본/자산 전략 조정(주식/코인 사이의 상호전환 압력)에 따른 2차 매도 동학이 나올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기되었다.
정치 리스크: 트럼프–앱스틴 문서, 폴리마켓 84%
폴리마켓 기준 올해 내 문서 공개 확률 84%로 거래 중이라는 점이 소개됐다. 최근 공개된 이메일이 트럼프의 과거 진술(2004년 이후 연락 無)과 상충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만약 ‘유의미한 연계’가 확인될 경우 트럼프·MAGA 진영의 분열, 중간선거(2026) 불리 전개, 크립토 법안/감독 강화 등 2차 파급을 가정하는 시나리오가 논의되었다. 트럼프 테마와 코인 내러티브 간 결속도가 높아진 국면에서 정치 이벤트의 베타가 커질 수 있다는 경고다.
사이클 판독: 제이슨 초이의 버스트 단계(Phase 4)
제이슨 초이가 정리한 ‘붐-버스트’ 도식에서, 2017–18(ICO→BCH 포크), 2021–22(루나/3AC/FTX)와 유사한 4단계(자산 파괴·계단식 하락)의 재현을 가정한다. 10월 10일을 기점으로 4단계가 재개되었다는 관측이며, 이런 구간은 “현금·헤지·노출 축소”가 기본 전술이 된다. 과거 사이클과의 차이는 ETF·기관 비중·온체인 구조가지만, ‘디레버리지–유동성 얕음–뉴스 플로우 쇼크’의 결합은 반복적이다.
전략 제언(스트리머 시각):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
스트리머는 전재산 베팅·무리한 DCA를 경계하고, 소액·장기 DCA와 현금 비중 방어를 원칙으로 삼는다. 리스크는 포트가 아니라 커리어 쪽(프로덕트 빌드, 리서치, 콘텐츠, 생태계 기여)에 싣는 편을 선호한다. 베어장에는 채용이 위축되고 레이징이 막히므로, ‘시장 내 비대칭(수요-공급 격차)’을 찾는 개인 역량 축적의 시간으로 쓰라는 메시지다. 과거 네러티브(베이스 시즌, 오디널·룬스, 솔·이더 밈, AI 메타 등)에서 알파를 냈던 사람들도 타이밍·선점이 핵심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지금은 “거래의 속도전” 대신 “준비와 선택”의 구간으로 규정한다.
예측시장과 ‘놀이’: 도박 vs 정보축적, 그리고 AI 툴의 엣지
올인 팟캐스트 ‘멘션 마켓’처럼 단어 출현을 맞추는 베팅은 표면상 도박에 가깝지만, 일부는 이를 ‘미시 이벤트의 집단 확률 집계’로 옹호한다. 스트리머는 중국계 AI 개발자와 협업한 리서치 봇(과거 사례·텍스트·마켓 데이터 융합) 데모를 써본 경험을 공유하며, 때때로 유의미한 엣지를 주지만 오류도 공존한다고 평했다. 결론적으로 예측시장은 ‘데이터 기반 베팅’으로 승격될 여지가 있으나, 여전히 놀이/시간소비 성격이 강하므로 과도한 기대나 몰입은 경계하라는 뉘앙스다.
트위터 리서치 위생: 선정성 경계와 체크리스트
푸사·선동형 스레드·장문 레토릭에 경계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액면 주장 대신 다음을 우선 점검: 1) 데이터 소스·집계 방식, 2) 타임스탬프/거래소/상품 레벨의 재현성, 3) 크로스 시그널 일치(프리미엄/펀딩/베이시스/OI/청산), 4) 대안 가설 비교. 특히 ‘바이낸스만 판다’류의 서사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선물-현물 베이시스, 시간대별 오더플로우로 상호검증해야 한다.
https://youtu.be/XwXZnbVheuM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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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신이 없어요
How to Make Your Bitcoin & Gold Work For You (While You Sleep) - Multipli Founder | DROPS E25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금처럼 본질적으로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에 ‘온체인 담보-델타중립 운용’ 파이프라인을 붙여 3~6%의 위험조정 수익을 만든다는 것이 Multipli의 핵심 제안이다.
2. 스테이블코인과 국채를 매개로 한 글로벌 달러 수요/금리 게임, 그리고 실물자산 토큰화 확산이 “내재수익률 0%의 거대한 자본”을 온체인으로 밀어 넣으며, 이는 사상 최대의 수익 추구 흐름을 촉발할 수 있다.
3. 규제 친화적 운용사(예: Nomura, Fasanara)와 접근제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자금 동선을 한정하고, 금 같은 변동성 낮은 담보에 ‘오버콜래터럴-청산’ 안전장치를 더해 리스크/수익 균형을 맞추려 한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창업자 배경과 문제의식: 개발자 출신, 인도 거래소, 디파이의 ‘양적 과잉·질적 부족’
초기 솔리디티(2015~2016)부터 코딩으로 출발해 인도에서 크립토 거래소를 만들어 100만 유저까지 성장시켰으나, 규제·세제 변화와 업계 충격(거래량 97~98% 급감, FTX 사태 등)으로 철수했다가 다시 창업. 그가 지적하는 문제의식은 “디파이는 크기만 크고 실제 사용자·실물 연결이 빈약하며, L2 증식과 에어드랍 유인에 비해 실질 가치전달이 부족하다”는 것. 블록체인은 민감 데이터의 분산보관 비유처럼 ‘탈중앙 신뢰·효율’에 강점이 있는데, 이를 대중이 체감하는 실사용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동기에서 Multipli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금처럼 본질적으로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에 ‘온체인 담보-델타중립 운용’ 파이프라인을 붙여 3~6%의 위험조정 수익을 만든다는 것이 Multipli의 핵심 제안이다.
2. 스테이블코인과 국채를 매개로 한 글로벌 달러 수요/금리 게임, 그리고 실물자산 토큰화 확산이 “내재수익률 0%의 거대한 자본”을 온체인으로 밀어 넣으며, 이는 사상 최대의 수익 추구 흐름을 촉발할 수 있다.
3. 규제 친화적 운용사(예: Nomura, Fasanara)와 접근제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자금 동선을 한정하고, 금 같은 변동성 낮은 담보에 ‘오버콜래터럴-청산’ 안전장치를 더해 리스크/수익 균형을 맞추려 한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창업자 배경과 문제의식: 개발자 출신, 인도 거래소, 디파이의 ‘양적 과잉·질적 부족’
초기 솔리디티(2015~2016)부터 코딩으로 출발해 인도에서 크립토 거래소를 만들어 100만 유저까지 성장시켰으나, 규제·세제 변화와 업계 충격(거래량 97~98% 급감, FTX 사태 등)으로 철수했다가 다시 창업. 그가 지적하는 문제의식은 “디파이는 크기만 크고 실제 사용자·실물 연결이 빈약하며, L2 증식과 에어드랍 유인에 비해 실질 가치전달이 부족하다”는 것. 블록체인은 민감 데이터의 분산보관 비유처럼 ‘탈중앙 신뢰·효율’에 강점이 있는데, 이를 대중이 체감하는 실사용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동기에서 Multipli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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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매년 5% 가치 하락’과 ‘국가부채=폰지’ 비유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명목가 기준으로는 1달러지만, 실질 구매력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연 5% 내외 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이어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구조를 ‘폰지’에 빗댄다: 세입 약 4조 달러, 지출 약 6조 달러로 매년 2조 달러 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를 발행(최근 5%대 수익률)하고, 글로벌 교역·준비자산 구조(달러 표준)를 통해 외국의 달러 잔액을 미 재무부에 재투자시키는 선순환/의존 고리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금리가 0.1%대였던 불과 몇 년 전과 대비해 현재 5%까지 올라왔고, 자금 이탈 압력이 커지면 10~20%로도 갈 수 있다는 ‘리스크-보상 맞추기’ 논리를 제시한다(그의 관점임을 전제).
금리 상·하방 시나리오와 스테이블코인 전략
금리가 오르면 정부 이자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문제이고, 금리가 내리면 국채 레버리지 루프를 돌리던 헤지펀드·프랍들이 언와인드할 수 있다.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은 “유틸리티 때문에 보유하는 달러 토큰”이라는 점이 중요해진다. 발행사가 국채 이자를 사용자에게 ‘전가하지 않아도’ 수요가 견조하므로, 정책당국 입장에선 금리를 내려도 달러 수요가 유지될 여지가 생긴다. 그는 “수익 미전가를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을 시사하며(구체 법안 명시는 없음), 테더의 연간 약 130억 달러 이익(국채 이자)과 사용자 무차별적 채택을 ‘케이스 스터디’로 든다. 신흥국(예: 인도, 나이지리아)의 통화가치 하락 속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화 접근성은 달러 블록 확장을 돕고, 이는 미국 금리정책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는 관점이다.
왜 실물자산 토큰화인가: 결제·보관 비용 절감과 유통·환금성 확대
그는 금·원자재·사모지분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가 운송·보관·결제 비용을 줄이고, 권리이전·상환(리딤) 효율을 극대화해 시장을 키운다고 본다. 특히 은행 준비금(4조 달러), 금(12조 달러), 벤처 드라이파우더(수십억~수천억 달러 규모, 대화에서는 400~500억 달러로 언급) 등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면, “내재수익률 0% 토큰”이 대량 유입되는 구조적 변화가 온다. 문제는 그 자체로는 수익이 0%라는 점이며, 바로 이 ‘0%의 거대 공급’이 수익 인프라 수요를 폭증시킬 것이라는 해석이다.
‘내재수익률 0%’ 문제와 유동성 파급: 수익률은 압착되지만, 시장 총량은 커진다
거대 실물 토큰이 온체인으로 들어오면 초기엔 수익률이 하향 압력을 받기 쉽다. 그러나 유동성 유입은 거래소·DEX·MM의 볼륨과 파생·신용·차입 수요를 키우며, 산업 전체 시가총액(현재 약 3조 달러)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는 “디파이 자본 중 실제 생산적으로 쓰이는 비중은 아직 5~15%”라며, 전체 파이가 커지면 효율적으로 배치되는 몫만으로도 의미 있는 수익 기회가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
Multipli의 제안: 비수익 자산을 3~6%로 바꾸는 온체인 인프라
Multipli는 “비트코인·스테이블·금 등 비수익 자산을 담보로 잡아, 규제권 운용사에 자본을 공급해 위험조정 수익을 창출”하는 인프라를 표방한다. 사용자 자산은 토큰화(예: Paxos, Tether 등 커스터디/토큰화 파트너) 뒤 Multipli에 예치되고, 백엔드에서 담보 대비 안전마진을 두고 스테이블을 발행(오버콜래터럴)하여 운용사에 제공, 델타중립·차익전략 등으로 8~10%를 만들고, 헤어컷·수수료·담보 코스트 등을 제하고 사용자에 3~6%를 배분하는 구조를 설명한다. 창업자는 본인 보유 크립토의 70~80%를 예치 중이라고 밝히며 신뢰를 강조한다(개인적 발언).
접근제어 스마트컨트랙트와 트러스트 미니마이즈드 운용
자금 흐름을 미리 지정된 프로토콜·거래소 계정으로만 허용하는 ‘액세스 컨트롤’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해, 펀드 재배치/도주 리스크를 줄인다고 주장한다. 또한 Nomura, Fasanara Capital 등 전통 시장에서 수십억~수천억 달러를 다뤄온 운용사와만 일해, 준법·리스크 문턱을 끌어올리는 방식을 택한다. 핵심은 “자본은 온체인, 운용은 규제권, 이동 경로는 코드로 제한”이라는 삼중 안전장치다.
골드 예시: 인도 Augmont 협업 구조와 오버콜래터럴 설계
인도는 세계 최대 금 보유·수요 시장 중 하나다. 그는 인도 대형 금 유통·커스터디 기업 Augmont와의 협업을 예로 들며, 고객이 금을 금고/락커에 보관하며 연 1% 내외의 ‘보관 비용’만 내던 자산을 토큰화해 담보로 쓰고, 스테이블을 발행해 운용사에 공급함으로써 순수익(3~6%)을 창출하는 흐름을 제시했다. 금은 일중 변동성이 낮아 담보로 적합하고, 가격 하락 시 청산으로 손실을 제한하기 때문에 오버콜래터럴이 핵심이다. 가격이 급락해도 일정 LTV에서 자동 매도·상환되어 원금 손실 확률을 낮춘다는 논리다. 중동 패밀리오피스의 원유 재고 등도 유사한 구조로 토큰화-담보-수익화 파이프라인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수익화와 ‘루프 전략’의 선택지
“비트코인은 원천 현금흐름이 없다”는 점에서 담보화 후 델타중립 운용으로 3~6%를 얻는 접근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숙련자는 Aave류 머니마켓에서 담보-차입-재예치를 반복하는 루프를 얹어 총수익을 40~5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레버리지·청산 리스크를 자초하므로 ‘기본 레이어(3~6%)’를 위험조정 수익으로 제시한다.
블랙록 ETF 비유: 접근성의 재정의에서 수익의 재정의로
블랙록이 ETF로 금 같은 실물의 ‘접근성’을 혁신했다면, Multipli는 ‘수익 접근성’을 버튼 한 번으로 단순화하겠다는 비유를 든다. 사용자는 금 실물 보관·운송·현금화의 복잡성을 감수하지 않고, 온체인 담보화와 규제권 운용을 조합한 표준화된 수익 스트림에 접속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이를 “온체인판 ETF 플레이북의 수익 버전”으로 설명한다.
정책·거버넌스 가정: 수익 미전가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확장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수익 미전가’를 전제로도 폭발적으로 쓰이는 점을 들어, 정책당국이 이를 달러화 확장의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국경 없는 달러 접근성은 이머징 통화 약세 환경에서 더 매력적이며, 그 결과 실물·금융자산의 온체인 이관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Multipli는 바로 그 ‘내재수익률 0% 자본’을 받아, 규제 일드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인프라 역할을 자임한다.
https://youtu.be/ntByiR5allE 51분 전 업로드 됨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명목가 기준으로는 1달러지만, 실질 구매력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연 5% 내외 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이어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구조를 ‘폰지’에 빗댄다: 세입 약 4조 달러, 지출 약 6조 달러로 매년 2조 달러 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를 발행(최근 5%대 수익률)하고, 글로벌 교역·준비자산 구조(달러 표준)를 통해 외국의 달러 잔액을 미 재무부에 재투자시키는 선순환/의존 고리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금리가 0.1%대였던 불과 몇 년 전과 대비해 현재 5%까지 올라왔고, 자금 이탈 압력이 커지면 10~20%로도 갈 수 있다는 ‘리스크-보상 맞추기’ 논리를 제시한다(그의 관점임을 전제).
금리 상·하방 시나리오와 스테이블코인 전략
금리가 오르면 정부 이자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문제이고, 금리가 내리면 국채 레버리지 루프를 돌리던 헤지펀드·프랍들이 언와인드할 수 있다.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은 “유틸리티 때문에 보유하는 달러 토큰”이라는 점이 중요해진다. 발행사가 국채 이자를 사용자에게 ‘전가하지 않아도’ 수요가 견조하므로, 정책당국 입장에선 금리를 내려도 달러 수요가 유지될 여지가 생긴다. 그는 “수익 미전가를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을 시사하며(구체 법안 명시는 없음), 테더의 연간 약 130억 달러 이익(국채 이자)과 사용자 무차별적 채택을 ‘케이스 스터디’로 든다. 신흥국(예: 인도, 나이지리아)의 통화가치 하락 속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화 접근성은 달러 블록 확장을 돕고, 이는 미국 금리정책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는 관점이다.
왜 실물자산 토큰화인가: 결제·보관 비용 절감과 유통·환금성 확대
그는 금·원자재·사모지분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가 운송·보관·결제 비용을 줄이고, 권리이전·상환(리딤) 효율을 극대화해 시장을 키운다고 본다. 특히 은행 준비금(4조 달러), 금(12조 달러), 벤처 드라이파우더(수십억~수천억 달러 규모, 대화에서는 400~500억 달러로 언급) 등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면, “내재수익률 0% 토큰”이 대량 유입되는 구조적 변화가 온다. 문제는 그 자체로는 수익이 0%라는 점이며, 바로 이 ‘0%의 거대 공급’이 수익 인프라 수요를 폭증시킬 것이라는 해석이다.
‘내재수익률 0%’ 문제와 유동성 파급: 수익률은 압착되지만, 시장 총량은 커진다
거대 실물 토큰이 온체인으로 들어오면 초기엔 수익률이 하향 압력을 받기 쉽다. 그러나 유동성 유입은 거래소·DEX·MM의 볼륨과 파생·신용·차입 수요를 키우며, 산업 전체 시가총액(현재 약 3조 달러)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는 “디파이 자본 중 실제 생산적으로 쓰이는 비중은 아직 5~15%”라며, 전체 파이가 커지면 효율적으로 배치되는 몫만으로도 의미 있는 수익 기회가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
Multipli의 제안: 비수익 자산을 3~6%로 바꾸는 온체인 인프라
Multipli는 “비트코인·스테이블·금 등 비수익 자산을 담보로 잡아, 규제권 운용사에 자본을 공급해 위험조정 수익을 창출”하는 인프라를 표방한다. 사용자 자산은 토큰화(예: Paxos, Tether 등 커스터디/토큰화 파트너) 뒤 Multipli에 예치되고, 백엔드에서 담보 대비 안전마진을 두고 스테이블을 발행(오버콜래터럴)하여 운용사에 제공, 델타중립·차익전략 등으로 8~10%를 만들고, 헤어컷·수수료·담보 코스트 등을 제하고 사용자에 3~6%를 배분하는 구조를 설명한다. 창업자는 본인 보유 크립토의 70~80%를 예치 중이라고 밝히며 신뢰를 강조한다(개인적 발언).
접근제어 스마트컨트랙트와 트러스트 미니마이즈드 운용
자금 흐름을 미리 지정된 프로토콜·거래소 계정으로만 허용하는 ‘액세스 컨트롤’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해, 펀드 재배치/도주 리스크를 줄인다고 주장한다. 또한 Nomura, Fasanara Capital 등 전통 시장에서 수십억~수천억 달러를 다뤄온 운용사와만 일해, 준법·리스크 문턱을 끌어올리는 방식을 택한다. 핵심은 “자본은 온체인, 운용은 규제권, 이동 경로는 코드로 제한”이라는 삼중 안전장치다.
골드 예시: 인도 Augmont 협업 구조와 오버콜래터럴 설계
인도는 세계 최대 금 보유·수요 시장 중 하나다. 그는 인도 대형 금 유통·커스터디 기업 Augmont와의 협업을 예로 들며, 고객이 금을 금고/락커에 보관하며 연 1% 내외의 ‘보관 비용’만 내던 자산을 토큰화해 담보로 쓰고, 스테이블을 발행해 운용사에 공급함으로써 순수익(3~6%)을 창출하는 흐름을 제시했다. 금은 일중 변동성이 낮아 담보로 적합하고, 가격 하락 시 청산으로 손실을 제한하기 때문에 오버콜래터럴이 핵심이다. 가격이 급락해도 일정 LTV에서 자동 매도·상환되어 원금 손실 확률을 낮춘다는 논리다. 중동 패밀리오피스의 원유 재고 등도 유사한 구조로 토큰화-담보-수익화 파이프라인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수익화와 ‘루프 전략’의 선택지
“비트코인은 원천 현금흐름이 없다”는 점에서 담보화 후 델타중립 운용으로 3~6%를 얻는 접근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숙련자는 Aave류 머니마켓에서 담보-차입-재예치를 반복하는 루프를 얹어 총수익을 40~5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레버리지·청산 리스크를 자초하므로 ‘기본 레이어(3~6%)’를 위험조정 수익으로 제시한다.
블랙록 ETF 비유: 접근성의 재정의에서 수익의 재정의로
블랙록이 ETF로 금 같은 실물의 ‘접근성’을 혁신했다면, Multipli는 ‘수익 접근성’을 버튼 한 번으로 단순화하겠다는 비유를 든다. 사용자는 금 실물 보관·운송·현금화의 복잡성을 감수하지 않고, 온체인 담보화와 규제권 운용을 조합한 표준화된 수익 스트림에 접속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이를 “온체인판 ETF 플레이북의 수익 버전”으로 설명한다.
정책·거버넌스 가정: 수익 미전가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확장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수익 미전가’를 전제로도 폭발적으로 쓰이는 점을 들어, 정책당국이 이를 달러화 확장의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국경 없는 달러 접근성은 이머징 통화 약세 환경에서 더 매력적이며, 그 결과 실물·금융자산의 온체인 이관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Multipli는 바로 그 ‘내재수익률 0% 자본’을 받아, 규제 일드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인프라 역할을 자임한다.
https://youtu.be/ntByiR5allE 5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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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f Money: Stablecoins, Yields & the Next $1TMarket - Multipli Founder | DROPS E25
In this episode of DROPS, we dive deep with Shaaran, the visionary founder of Multipli, who started building crypto projects as a teen and is now reshaping the future of finance. From launching a crypto exchange in India to dissecting the US debt machine…
How to Invest in This Bitcoin Downtrend: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50주/21주 이동평균 이탈과 단기 실현가(155일 평균) 하회로 ‘유동성 공백(67k~93k)’에 진입했으며, 84k→73k가 다음 지지로 제시된다. 반등은 짧고, 저항(100k)에선 공급이 우위다.
2. 연말 기관 디레버리징이 ETF를 통해 역류 중(BTC ETF YTD 순매수 230~240억달러 vs 가격은 하락, ETH ETF도 100억달러 순유입 후 유출). 다만 Coinbase 디스카운트 축소, 옵션 스큐 완화 등 단기 바닥 신호는 포착 가능하다.
3. DAT 프리미엄 모델은 축소되고, 스테이킹 ETF+높은 실질금리로 경쟁력 약화(숨은 비용 연 1.5~2%). ETH는 3,300 이하가 ‘가치 구간’, 2025년 DeFi·블랙록 마케팅이 촉매가 될 수 있다.
0:00 Introduction
NVIDIA 호실적을 계기로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연준의 매파적 기조, 온체인 유출, ETF 포지션 과대, 연말 포트폴리오 정리(윈도드레싱/디레버리징) 등 거시·흐름 면 역풍이 여전하다고 전제한다. RSI 과매도·센티먼트 극단 부정은 며칠~2주 수준의 기술적 반등 여지는 주지만, 지속성은 약하다는 시각.
1:39 Why Markus is not optimistic about the current market
올해 남은 기간은 ‘유동성/포지션’ 스토리. 연준 재긴축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완화도 아니다. ETF 사이드에 과도한 롱 익스포저가 쌓였고, 온체인 자금은 순유출. 과매도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나 역풍(정책/자금흐름) 때문에 기한·폭이 제한적이라는 논지다.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50주/21주 이동평균 이탈과 단기 실현가(155일 평균) 하회로 ‘유동성 공백(67k~93k)’에 진입했으며, 84k→73k가 다음 지지로 제시된다. 반등은 짧고, 저항(100k)에선 공급이 우위다.
2. 연말 기관 디레버리징이 ETF를 통해 역류 중(BTC ETF YTD 순매수 230~240억달러 vs 가격은 하락, ETH ETF도 100억달러 순유입 후 유출). 다만 Coinbase 디스카운트 축소, 옵션 스큐 완화 등 단기 바닥 신호는 포착 가능하다.
3. DAT 프리미엄 모델은 축소되고, 스테이킹 ETF+높은 실질금리로 경쟁력 약화(숨은 비용 연 1.5~2%). ETH는 3,300 이하가 ‘가치 구간’, 2025년 DeFi·블랙록 마케팅이 촉매가 될 수 있다.
0:00 Introduction
NVIDIA 호실적을 계기로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연준의 매파적 기조, 온체인 유출, ETF 포지션 과대, 연말 포트폴리오 정리(윈도드레싱/디레버리징) 등 거시·흐름 면 역풍이 여전하다고 전제한다. RSI 과매도·센티먼트 극단 부정은 며칠~2주 수준의 기술적 반등 여지는 주지만, 지속성은 약하다는 시각.
1:39 Why Markus is not optimistic about the current market
올해 남은 기간은 ‘유동성/포지션’ 스토리. 연준 재긴축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완화도 아니다. ETF 사이드에 과도한 롱 익스포저가 쌓였고, 온체인 자금은 순유출. 과매도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나 역풍(정책/자금흐름) 때문에 기한·폭이 제한적이라는 논지다.
3:23 How he defines a bear market — and why we may already be in one
크립토용 베어 판정은 단순 -20%가 아니라 구조 지표로 본다. 핵심은:
- 21주 이동평균(단기 추세 스톱) 하회 시 롱 정리
- 50주 이동평균(중기 투자자 기준선) 이탈은 3년 만의 첫 사례
- 온체인 MVRV와 단기 실현가(최근 155일 매수자의 평균단가) 하회 시 강제 매도·손절이 연쇄
가격이 단기 실현가를 재돌파하려 하면 ‘본전 매도’가 나오며 상승이 막힌다. 이 지표군은 지난달 말부터 베어 신호를 점등.
8:02 The key metric institutions are watching and Bitcoin’s next support level
가격대별 거래 이력 공백이 핵심. 67k→93k 구간은 급등으로 형성된 ‘거래 공백(지지 취약)’. 50주선 붕괴와 맞물려 하방 지지로 84k(단기 평균 매수자 대거 수익→손실 전환선)와 73k(전 고점-박스 상단 기시점)가 중요. 10/10 급락 당시 바이낸스 청산의 59%만 롱이라는 역설은, 중립/헤지 포지션이 비정상적 변동성에 양방향으로 훼손됐음을 시사한다. 신고가 갱신 후 가속 부재는 역사적으로 급락 전조(2021년 4월/10~11월 사례 상기).
13:14 How to spot when a real rebound might be forming
- Coinbase 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지난달 말 디스카운트로 전환됐다가 최근 축소. 미국 내 매도 압력이 둔화되는 신호로 활용.
- 옵션 스큐(풋 대비 콜 IV): 5주간 풋 우위가 완화. 과도한 헤지 해소 조짐.
- RSI·스토캐스틱 과매도 및 긍정적 다이버전스: 기술적 바운스 조건 충족.
- 다만 구조 저항은 100k 부근으로 명시. 반등은 저항 전 이익실현 전략을 선호.
17:29 Markus’ views on ETH and what catalysts could matter
상대가치로 ETH<BTC를 제시, 3,800→2,700~2,800 하방 목표를 선행 제시. 중장기 ‘가치 구간’은 3,300 하회로 정의하되, 매수 시점은 매크로/수급 개선(연준 비둘기화, 시장구조 법안 등 DeFi 활성 촉매) 확인 후. 전 사이클과 달리 온체인 수수료/민팅 기반 매출이 줄어 ‘밸류’ 판정이 어려운 점을 강조.
19:57 Why Markus warns that “you don’t want to be exposed to anything”
총시총 하락 속 BTC 도미넌스 완만 상승은 알트→BTC 회귀가 아니라 알트→스테이블→법정화폐 ‘오프램프’가 동반되었음을 암시(USDC 상환 증가). 연 590억달러 규모의 토큰 언락 오버행과 VC 환매 압력(자금의 AI 회귀)까지 겹쳐 알트는 구조 역풍. 추세형 모멘텀 외엔 비노출이 합리적이라는 조언.
22:10 Digital asset treasuries and what ETF flows are signaling
DAT(디지털 자산 재무·준ETF형) 분석:
- ETF 도입 직후 MSTR 등 NAV 프리미엄 급등: BTC가 45k 상회하며 ‘비싸 보인다’는 심리→상대적으로 ‘싸 보이는’ 주식 대체 수요 가설.
- 변동성 하락과 함께 프리미엄 압축, 추가 자본조달·ARPU 모델 약화. 커버드콜 오버라이팅으로 연 15~20% 수익 창출 같은 ‘헤지펀드형’ 전환 필요.
- MSTR의 누적 조달 450억달러, 이 중 200억달러가 프리미엄 상회 구간에서 유입되어 프리미엄 증발과 함께 소매가 손실(메타플래닛도 유사: 내재 BTC 80만달러 암시 프리미엄 붕괴).
ETF 흐름:
- BTC ETF는 YTD 순매수 230~240억달러지만 가격은 YTD 하락→과대배분 논란.
- ETH ETF는 100억달러 순유입이 7~8월에 집중, 최근은 유출. 10/10 이후 선물·퍼프 오픈이 관심 대비 축소되어 ‘현물 ETF 롱만 남은’ 기형 포지션.
- 멀티전략 기관은 성과평가 앞두고 언더퍼폼 자산(ETH/BTC ETF) 축소→QQQ 등으로 회귀, 그 자체가 추가 매도 압력을 유발.
28:54 How staking inside ETFs threatens DATs
전 사이클의 고금리는 3AC/알라메다 레버리지 덕 ‘인위적’. 현재는:
- ETH 네이티브 스테이킹 2.85% vs 미 10년 4.1%: 트래드파이 기준 ‘네거티브 캐리’.
- 코인베이스 실수령 1.8~1.9% 수준(수수료 반영).
- 블랙록 ETH ETF는 25bp대 저보수·스테이킹 허용 시 규모의 경제로 더 유리한 순수익 제공 가능.
DAT의 ‘숨은 비용’은 연 1.5~2%(전략자문 1%+운영보수+워런트/옵셔널리티)로 수익을 갉아먹는다. 따라서 ‘프리미엄으로 자금 모아 비트코인 보유’ 모델은 ETF 스테이킹/저보수 경쟁에 취약. 한편 블랙록의 ETH 내러티브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DeFi·온체인 활동 회복의 매크로-마케팅 콜이 될 수 있어 모니터링 필요.
34:35 What Markus expects to happen by year-end
12월 연준 동결 전망으로 완화 기대는 제한적. 비트코인 4년 주기상 4년차는 통상 약세이며, 2025년 초 저점 형성 후 연준 비둘기화가 랠리 촉진 시나리오를 선호. 가격 레벨로는 84k, 이후 73~75k 테스트 가능성을 염두. 블랙록의 ETH 스테이킹 ETF 상업화·마케팅이 2025년 핵심 변수로 부상할 수 있어, 그 전까지는 매크로·수급 반전 신호 확인 전 ‘현금+전술적 트레이드’ 중심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Fg-D8GJi0W4 1시간 전 업로드 됨
크립토용 베어 판정은 단순 -20%가 아니라 구조 지표로 본다. 핵심은:
- 21주 이동평균(단기 추세 스톱) 하회 시 롱 정리
- 50주 이동평균(중기 투자자 기준선) 이탈은 3년 만의 첫 사례
- 온체인 MVRV와 단기 실현가(최근 155일 매수자의 평균단가) 하회 시 강제 매도·손절이 연쇄
가격이 단기 실현가를 재돌파하려 하면 ‘본전 매도’가 나오며 상승이 막힌다. 이 지표군은 지난달 말부터 베어 신호를 점등.
8:02 The key metric institutions are watching and Bitcoin’s next support level
가격대별 거래 이력 공백이 핵심. 67k→93k 구간은 급등으로 형성된 ‘거래 공백(지지 취약)’. 50주선 붕괴와 맞물려 하방 지지로 84k(단기 평균 매수자 대거 수익→손실 전환선)와 73k(전 고점-박스 상단 기시점)가 중요. 10/10 급락 당시 바이낸스 청산의 59%만 롱이라는 역설은, 중립/헤지 포지션이 비정상적 변동성에 양방향으로 훼손됐음을 시사한다. 신고가 갱신 후 가속 부재는 역사적으로 급락 전조(2021년 4월/10~11월 사례 상기).
13:14 How to spot when a real rebound might be forming
- Coinbase 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지난달 말 디스카운트로 전환됐다가 최근 축소. 미국 내 매도 압력이 둔화되는 신호로 활용.
- 옵션 스큐(풋 대비 콜 IV): 5주간 풋 우위가 완화. 과도한 헤지 해소 조짐.
- RSI·스토캐스틱 과매도 및 긍정적 다이버전스: 기술적 바운스 조건 충족.
- 다만 구조 저항은 100k 부근으로 명시. 반등은 저항 전 이익실현 전략을 선호.
17:29 Markus’ views on ETH and what catalysts could matter
상대가치로 ETH<BTC를 제시, 3,800→2,700~2,800 하방 목표를 선행 제시. 중장기 ‘가치 구간’은 3,300 하회로 정의하되, 매수 시점은 매크로/수급 개선(연준 비둘기화, 시장구조 법안 등 DeFi 활성 촉매) 확인 후. 전 사이클과 달리 온체인 수수료/민팅 기반 매출이 줄어 ‘밸류’ 판정이 어려운 점을 강조.
19:57 Why Markus warns that “you don’t want to be exposed to anything”
총시총 하락 속 BTC 도미넌스 완만 상승은 알트→BTC 회귀가 아니라 알트→스테이블→법정화폐 ‘오프램프’가 동반되었음을 암시(USDC 상환 증가). 연 590억달러 규모의 토큰 언락 오버행과 VC 환매 압력(자금의 AI 회귀)까지 겹쳐 알트는 구조 역풍. 추세형 모멘텀 외엔 비노출이 합리적이라는 조언.
22:10 Digital asset treasuries and what ETF flows are signaling
DAT(디지털 자산 재무·준ETF형) 분석:
- ETF 도입 직후 MSTR 등 NAV 프리미엄 급등: BTC가 45k 상회하며 ‘비싸 보인다’는 심리→상대적으로 ‘싸 보이는’ 주식 대체 수요 가설.
- 변동성 하락과 함께 프리미엄 압축, 추가 자본조달·ARPU 모델 약화. 커버드콜 오버라이팅으로 연 15~20% 수익 창출 같은 ‘헤지펀드형’ 전환 필요.
- MSTR의 누적 조달 450억달러, 이 중 200억달러가 프리미엄 상회 구간에서 유입되어 프리미엄 증발과 함께 소매가 손실(메타플래닛도 유사: 내재 BTC 80만달러 암시 프리미엄 붕괴).
ETF 흐름:
- BTC ETF는 YTD 순매수 230~240억달러지만 가격은 YTD 하락→과대배분 논란.
- ETH ETF는 100억달러 순유입이 7~8월에 집중, 최근은 유출. 10/10 이후 선물·퍼프 오픈이 관심 대비 축소되어 ‘현물 ETF 롱만 남은’ 기형 포지션.
- 멀티전략 기관은 성과평가 앞두고 언더퍼폼 자산(ETH/BTC ETF) 축소→QQQ 등으로 회귀, 그 자체가 추가 매도 압력을 유발.
28:54 How staking inside ETFs threatens DATs
전 사이클의 고금리는 3AC/알라메다 레버리지 덕 ‘인위적’. 현재는:
- ETH 네이티브 스테이킹 2.85% vs 미 10년 4.1%: 트래드파이 기준 ‘네거티브 캐리’.
- 코인베이스 실수령 1.8~1.9% 수준(수수료 반영).
- 블랙록 ETH ETF는 25bp대 저보수·스테이킹 허용 시 규모의 경제로 더 유리한 순수익 제공 가능.
DAT의 ‘숨은 비용’은 연 1.5~2%(전략자문 1%+운영보수+워런트/옵셔널리티)로 수익을 갉아먹는다. 따라서 ‘프리미엄으로 자금 모아 비트코인 보유’ 모델은 ETF 스테이킹/저보수 경쟁에 취약. 한편 블랙록의 ETH 내러티브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DeFi·온체인 활동 회복의 매크로-마케팅 콜이 될 수 있어 모니터링 필요.
34:35 What Markus expects to happen by year-end
12월 연준 동결 전망으로 완화 기대는 제한적. 비트코인 4년 주기상 4년차는 통상 약세이며, 2025년 초 저점 형성 후 연준 비둘기화가 랠리 촉진 시나리오를 선호. 가격 레벨로는 84k, 이후 73~75k 테스트 가능성을 염두. 블랙록의 ETH 스테이킹 ETF 상업화·마케팅이 2025년 핵심 변수로 부상할 수 있어, 그 전까지는 매크로·수급 반전 신호 확인 전 ‘현금+전술적 트레이드’ 중심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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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Invest in This Bitcoin Downtrend: Bits + Bips
Bitcoin’s price has entered a zone with almost no historical support — and Markus Thielen explains why that could matter more than traders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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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CFTC Chair Pick Just Cleared a Key Senate Hurdle. What Now for Crypto?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상원 농업위 통과로 CFTC의 현금(스팟) 크립토 감독 이관이 본궤도에 올랐고, 새 의장 후보 마이크 셀리그는 “원칙 중심·시장 친화” 프레임으로 실행 설계를 맡게 된다.
2. 거래소 수직계열화, DeFi, 영구선물, 예측시장 등 난제에서 지안카를로는 “소비자 보호 원칙을 덧씌우되 시장의 진화된 구조는 존중”이라는 실무적 접근을 제시했다.
3. 규제 재원은 산업부담으로 확대, 스팟 규제는 기존 선물 틀을 차용, 예측시장은 Uber식 점진적 연방-주 분담 규제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00:00 Introduction
트럼프 대통령의 CFTC 의장 지명자 마이크 셀리그가 상원 농업위원회(Ag Committee) 관문을 넘었다. 전 CFTC 의장 크리스 지안카를로는 “셀리그는 ‘크립토 편향’ 인사가 아니라 CFTC 전 영역을 두루 경험한 정통파”라며, 20개 농업 관련 단체의 초당적 지지 서한이 이를 방증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본인 재직 시절부터 셀리그를 지켜봐 왔고,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직접 소개 연설을 맡을 정도로 업무역량·품성 모두 신뢰한다고 밝혔다.
Unchained
3줄 요약
1. 상원 농업위 통과로 CFTC의 현금(스팟) 크립토 감독 이관이 본궤도에 올랐고, 새 의장 후보 마이크 셀리그는 “원칙 중심·시장 친화” 프레임으로 실행 설계를 맡게 된다.
2. 거래소 수직계열화, DeFi, 영구선물, 예측시장 등 난제에서 지안카를로는 “소비자 보호 원칙을 덧씌우되 시장의 진화된 구조는 존중”이라는 실무적 접근을 제시했다.
3. 규제 재원은 산업부담으로 확대, 스팟 규제는 기존 선물 틀을 차용, 예측시장은 Uber식 점진적 연방-주 분담 규제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00:00 Introduction
트럼프 대통령의 CFTC 의장 지명자 마이크 셀리그가 상원 농업위원회(Ag Committee) 관문을 넘었다. 전 CFTC 의장 크리스 지안카를로는 “셀리그는 ‘크립토 편향’ 인사가 아니라 CFTC 전 영역을 두루 경험한 정통파”라며, 20개 농업 관련 단체의 초당적 지지 서한이 이를 방증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본인 재직 시절부터 셀리그를 지켜봐 왔고,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직접 소개 연설을 맡을 정도로 업무역량·품성 모두 신뢰한다고 밝혔다.
1:41 Chris details his experience working with Mike Selig
2014년 지안카를로 사무실의 법학도 인턴으로 시작한 셀리그는 전통 상품선물·행정·법무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로스쿨 졸업 후에도 CFTC 영역의 변호사로 커리어를 쌓았고, 2020년 지안카를로가 합류한 Wilkie Farr & Gallagher에서 디지털자산 그룹(“Wilkie Digital Works”)을 함께 구축, 빠르게 파트너로 승진한다. 이후 SEC 커미셔너 헤스터 피어스 진영의 크립토 태스크포스, 전 SEC 커미셔너 폴 앳킨스 쪽으로 옮겨 공공부문에서도 실무 경험을 쌓았고, 그 궤적이 이번 CFTC 의장 지명으로 이어졌다. 핵심은 “디지털 쪽만이 아닌 CFTC 법·감독 전 범위에 걸친 ‘정석’ 역량”이라는 점이다.
6:34 Does the CFTC have enough resources to handle crypto?
CFTC 인력은 약 600명, SEC는 5,000명 수준. 스팟 크립토 감독까지 넘겨받으면 CFTC의 예산·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셀리그는 “예산 배분은 의회의 권한”이라 절제했지만, 지안카를로는 민간 수수료 기반 증설을 공개 지지한다. 즉, 신규 스팟 토큰 상장·등록·검토 등에 대해 업계가 수수료를 부담해 감독 재원을 확충하자는 것. 전통 선물업계는 역사적으로 일반재정에 의존했지만, 신(新) 자산군인 크립토에 한해 ‘수익자 부담’ 원칙을 적용하면 납세자 수용성이 높아지고 제도 지속가능성도 커진다는 논리다. CLARITY(마켓구조) 법안 초안은 최대 1억5천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CFTC에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34 Crypto’s unique commodity trading structure
전통 상품은 스팟(현물) 거래가 주(州) 관할, 선물·옵션 등 파생은 연방 관할(CFTC)이라는 이원 구조다. 그러나 크립토의 스팟은 국가·국경을 가로지르는 플랫폼 기반 거래가 일반적이어서 주(州) 감독 틀과 맞지 않는다. 이에 초당적으로 “크립토 스팟은 CFTC 연방 감독” 합의가 무르익었다. 셀리그의 과제는 스팟 시장을 위한 규제체계(거래소 인가·등록 요건, 재무건전성, 고객보호·자산분리, 마진·리스크 모델, 검사·감리)를 설계·집행하는 일. 지안카를로는 “DCM/SEF/DCO 등 파생 규정의 레일이 이미 견고하고, GFC(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CFTC 감독 거래소는 단 한 곳도 실패하지 않았다”며, 그 프레임을 스팟에도 합리적으로 차용할 수 있다고 본다.
13:37 The challenges the CFTC could face with crypto's unique trading structure
실무 과제는 세 가지로 압축된다. 1) 전국구 스팟 감독 권한을 CFTC가 처음 행사하는 만큼, 규정-감독-집행의 디테일을 새로 ‘연방화’해야 한다. 2) 온쇼어·오프쇼어 플랫폼, 중앙화·탈중앙화 인프라를 포괄하는 기술중립적 룰을 설계하되, 정보비대칭·시장조작·커스터디 리스크를 정교하게 다뤄야 한다. 3) 예산·인력 증설과 NFA 등 자율규제기구(SRO) 역할 분담을 조화롭게 설계해야 한다. 지안카를로는 “지적 난이도보다 실행 볼륨의 문제”로 보며, 기존 선물 규제의 내구성을 반복해 강조했다.
15:15 Should crypto exchanges remain vertically integrated?
크립토 거래소는 매매·청산·커스터디가 한데 묶인 수직계열화가 관행이다. 지안카를로의 원칙은 “규제 편의가 아닌 시장·소비자 편의를 중심으로 구조를 인정하고, 그 위에 고객보호 원칙을 얹는다.” 분리 강제보다, CFTC가 강력한 고객자산 분리(segregation), 마진·리스크 관리, 교육·공시 등을 적용해 안전장치를 확립하는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것. 실제로 FTX 붕괴 때도 CFTC 감독 하의 파생 자회사 레저랙스(LedgerX)는 고객자산 분리 규정 덕분에 살아남았다. 결론: 수직계열화를 일괄 금지하기보다, CFTC식 보호장치로 실질 리스크를 낮추라는 제언.
17:25 How DeFi should be regulated
CLARITY 협상에서 최대 난제는 DeFi. 민주당은 AML/CFT 집행력 확보를 위해 개발자·프로토콜에 BSA(은행비밀법) 의무를 광범위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고, 공화당은 “문제 정의 없이 의무 과잉”을 경계한다. 지안카를로는 ‘신원 중심’ BSA 틀을 ‘행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본다. 예컨대 법집행기관이 온체인 노드로 모니터링 역량을 갖추되, 일반 참여자의 프라이버시는 보장하는 방식. 코리 부커 상원의원이 민주당 측 키맨이 되었고, 부즈먼 위원장과 활발히 협상 중. 초당적 “무언가를 내놔야 한다”는 선거 압박이 강해 1분기 내 통과 가능성에 신중한 낙관을 표했다.
20:46 Why Chris says crypto perps do not need new laws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perps)은 미국법상 불법이 아니다. 단, CFTC 인가 현물·파생 거래소(DCM)에서 상장·거래돼야 하고, 마진·리스크 모델은 CFTC 및 자율규제기구(NFA 등)의 검토·감독을 받아야 하며, 청산은 인가 DCO를 통해야 한다. 즉 “새 법”이 아니라 “기존 파생 규정의 엄격한 준수”가 관건이다. 셀리그가 취임해도 방향을 새로 정하기보다 이미 ‘구워진’ 규정집에 따라 인가·감독을 집행하면 시장은 온쇼어로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24:49 Mike's confirmation timeline
백악관 우선순위 안건으로 상정돼 위원회 표결이 임박, 본회의 표결도 연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지안카를로는 “크리스마스 전 상원 표결, 연말 전 취임” 시나리오를 점쳤다. 취임 직후 과제는 스팟 감독체계 설계, 인력·예산 매칭, 업계와의 등록 로드맵 합의일 것이다.
25:46 Why prediction markets are important
지안카를로는 폴리마켓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시장을 “스테이블코인·온체인 결제의 킬러앱”으로 본다. 날씨 예보의 유용성을 비유로 들며, ‘인센티브 정렬’이 여론조사 대비 높은 정확도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개인 의사결정(항공편·여행, 모기지 리파이 타이밍, 에너지주 포지션 조정, 이사·정책 리스크 관리)에서 확률 정보의 효용이 크고, 2024년 각국 선거에서 예측 정확도가 입증됐다는 그의 평가를 덧붙였다.
27:57 Why Chris compares the regulatory trajectory of prediction markets to Uber
우버가 구(舊) 택시·리무진 규제의 미로를 도시별로 돌파해가며 제도화를 이뤘듯, 예측시장도 주(州) 도박법·카지노 이해관계와 충돌을 겪을 것이다. 법원 판례와 연방 입법이 병행되는 장기전이 예상된다. 핵심은 “수요가 혁신을 밀어붙인다”는 점. 이용자 후생이 뚜렷한 서비스는 규제가 점진적으로 적응해왔다.
28:57 What regulations could look like for prediction markets
지안카를로의 청사진은 ‘분담 규제’: 경마·카지노 등 지역적 사행행위는 주(州)가 감독하고, 선거·금리·기업실적 등 광역적 이벤트 계약은 연방이 전속 관할하는 모델이다. 이는 은행·증권처럼 주-연방 이중 구조가 공존하는 기존 금융 규제의 연장선으로, 수년간의 조정 끝에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https://youtu.be/L6uFLniFa1Q 2시간 전 업로드 됨
2014년 지안카를로 사무실의 법학도 인턴으로 시작한 셀리그는 전통 상품선물·행정·법무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로스쿨 졸업 후에도 CFTC 영역의 변호사로 커리어를 쌓았고, 2020년 지안카를로가 합류한 Wilkie Farr & Gallagher에서 디지털자산 그룹(“Wilkie Digital Works”)을 함께 구축, 빠르게 파트너로 승진한다. 이후 SEC 커미셔너 헤스터 피어스 진영의 크립토 태스크포스, 전 SEC 커미셔너 폴 앳킨스 쪽으로 옮겨 공공부문에서도 실무 경험을 쌓았고, 그 궤적이 이번 CFTC 의장 지명으로 이어졌다. 핵심은 “디지털 쪽만이 아닌 CFTC 법·감독 전 범위에 걸친 ‘정석’ 역량”이라는 점이다.
6:34 Does the CFTC have enough resources to handle crypto?
CFTC 인력은 약 600명, SEC는 5,000명 수준. 스팟 크립토 감독까지 넘겨받으면 CFTC의 예산·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셀리그는 “예산 배분은 의회의 권한”이라 절제했지만, 지안카를로는 민간 수수료 기반 증설을 공개 지지한다. 즉, 신규 스팟 토큰 상장·등록·검토 등에 대해 업계가 수수료를 부담해 감독 재원을 확충하자는 것. 전통 선물업계는 역사적으로 일반재정에 의존했지만, 신(新) 자산군인 크립토에 한해 ‘수익자 부담’ 원칙을 적용하면 납세자 수용성이 높아지고 제도 지속가능성도 커진다는 논리다. CLARITY(마켓구조) 법안 초안은 최대 1억5천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CFTC에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34 Crypto’s unique commodity trading structure
전통 상품은 스팟(현물) 거래가 주(州) 관할, 선물·옵션 등 파생은 연방 관할(CFTC)이라는 이원 구조다. 그러나 크립토의 스팟은 국가·국경을 가로지르는 플랫폼 기반 거래가 일반적이어서 주(州) 감독 틀과 맞지 않는다. 이에 초당적으로 “크립토 스팟은 CFTC 연방 감독” 합의가 무르익었다. 셀리그의 과제는 스팟 시장을 위한 규제체계(거래소 인가·등록 요건, 재무건전성, 고객보호·자산분리, 마진·리스크 모델, 검사·감리)를 설계·집행하는 일. 지안카를로는 “DCM/SEF/DCO 등 파생 규정의 레일이 이미 견고하고, GFC(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CFTC 감독 거래소는 단 한 곳도 실패하지 않았다”며, 그 프레임을 스팟에도 합리적으로 차용할 수 있다고 본다.
13:37 The challenges the CFTC could face with crypto's unique trading structure
실무 과제는 세 가지로 압축된다. 1) 전국구 스팟 감독 권한을 CFTC가 처음 행사하는 만큼, 규정-감독-집행의 디테일을 새로 ‘연방화’해야 한다. 2) 온쇼어·오프쇼어 플랫폼, 중앙화·탈중앙화 인프라를 포괄하는 기술중립적 룰을 설계하되, 정보비대칭·시장조작·커스터디 리스크를 정교하게 다뤄야 한다. 3) 예산·인력 증설과 NFA 등 자율규제기구(SRO) 역할 분담을 조화롭게 설계해야 한다. 지안카를로는 “지적 난이도보다 실행 볼륨의 문제”로 보며, 기존 선물 규제의 내구성을 반복해 강조했다.
15:15 Should crypto exchanges remain vertically integrated?
크립토 거래소는 매매·청산·커스터디가 한데 묶인 수직계열화가 관행이다. 지안카를로의 원칙은 “규제 편의가 아닌 시장·소비자 편의를 중심으로 구조를 인정하고, 그 위에 고객보호 원칙을 얹는다.” 분리 강제보다, CFTC가 강력한 고객자산 분리(segregation), 마진·리스크 관리, 교육·공시 등을 적용해 안전장치를 확립하는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것. 실제로 FTX 붕괴 때도 CFTC 감독 하의 파생 자회사 레저랙스(LedgerX)는 고객자산 분리 규정 덕분에 살아남았다. 결론: 수직계열화를 일괄 금지하기보다, CFTC식 보호장치로 실질 리스크를 낮추라는 제언.
17:25 How DeFi should be regulated
CLARITY 협상에서 최대 난제는 DeFi. 민주당은 AML/CFT 집행력 확보를 위해 개발자·프로토콜에 BSA(은행비밀법) 의무를 광범위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고, 공화당은 “문제 정의 없이 의무 과잉”을 경계한다. 지안카를로는 ‘신원 중심’ BSA 틀을 ‘행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본다. 예컨대 법집행기관이 온체인 노드로 모니터링 역량을 갖추되, 일반 참여자의 프라이버시는 보장하는 방식. 코리 부커 상원의원이 민주당 측 키맨이 되었고, 부즈먼 위원장과 활발히 협상 중. 초당적 “무언가를 내놔야 한다”는 선거 압박이 강해 1분기 내 통과 가능성에 신중한 낙관을 표했다.
20:46 Why Chris says crypto perps do not need new laws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perps)은 미국법상 불법이 아니다. 단, CFTC 인가 현물·파생 거래소(DCM)에서 상장·거래돼야 하고, 마진·리스크 모델은 CFTC 및 자율규제기구(NFA 등)의 검토·감독을 받아야 하며, 청산은 인가 DCO를 통해야 한다. 즉 “새 법”이 아니라 “기존 파생 규정의 엄격한 준수”가 관건이다. 셀리그가 취임해도 방향을 새로 정하기보다 이미 ‘구워진’ 규정집에 따라 인가·감독을 집행하면 시장은 온쇼어로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24:49 Mike's confirmation timeline
백악관 우선순위 안건으로 상정돼 위원회 표결이 임박, 본회의 표결도 연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지안카를로는 “크리스마스 전 상원 표결, 연말 전 취임” 시나리오를 점쳤다. 취임 직후 과제는 스팟 감독체계 설계, 인력·예산 매칭, 업계와의 등록 로드맵 합의일 것이다.
25:46 Why prediction markets are important
지안카를로는 폴리마켓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시장을 “스테이블코인·온체인 결제의 킬러앱”으로 본다. 날씨 예보의 유용성을 비유로 들며, ‘인센티브 정렬’이 여론조사 대비 높은 정확도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개인 의사결정(항공편·여행, 모기지 리파이 타이밍, 에너지주 포지션 조정, 이사·정책 리스크 관리)에서 확률 정보의 효용이 크고, 2024년 각국 선거에서 예측 정확도가 입증됐다는 그의 평가를 덧붙였다.
27:57 Why Chris compares the regulatory trajectory of prediction markets to Uber
우버가 구(舊) 택시·리무진 규제의 미로를 도시별로 돌파해가며 제도화를 이뤘듯, 예측시장도 주(州) 도박법·카지노 이해관계와 충돌을 겪을 것이다. 법원 판례와 연방 입법이 병행되는 장기전이 예상된다. 핵심은 “수요가 혁신을 밀어붙인다”는 점. 이용자 후생이 뚜렷한 서비스는 규제가 점진적으로 적응해왔다.
28:57 What regulations could look like for prediction markets
지안카를로의 청사진은 ‘분담 규제’: 경마·카지노 등 지역적 사행행위는 주(州)가 감독하고, 선거·금리·기업실적 등 광역적 이벤트 계약은 연방이 전속 관할하는 모델이다. 이는 은행·증권처럼 주-연방 이중 구조가 공존하는 기존 금융 규제의 연장선으로, 수년간의 조정 끝에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https://youtu.be/L6uFLniFa1Q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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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CFTC Chair Pick Just Cleared a Key Senate Hurdle. What Now for Crypto? - Bits + Bips
President Donald Trump's pick for CFTC chair, Mike Selig, just cleared the Senate Agriculture Committee. Former CFTC Chair Chris Giancarlo unpacks the hearing and what the future holds for crypto reg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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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Global Stablecoin Thesis - Luca Prosperi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용 결제토큰을 넘어 “디지털 금융의 기반층”으로 진화 중이며, 유동성보다 상호운용성이 핵심 경쟁력이다.
2.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은 앱 내부의 달러 가상계정(내부 잔고)을 구동하는 무위험 기반층이고, 수익·기능은 그 위에 쌓이는 상품 레이어다.
3. 자본은 더 나은 달러 레일로 이동하며 각국은 자국통화 스테이블코인을 준비할 수밖에 없다; 유럽은 보수적 규제로 이미 불리한 출발선에 섰다.
00:00 Intro
Stabled Up의 주제는 “스테이블코인이 인프라가 되는 순간”이다. M0의 루카 프로스페리는 최근 메타마스크, 문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의 차세대 성장은 앱 내부 잔고를 구동하는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온다고 진단한다. 장소는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상징적 로케일(인플레이션, 달러라이제이션 압력)로, 자본 이동과 규제의 긴장이라는 현실을 전제로 대화를 시작한다.
00:53 Enterprise Stablecoins Explained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은 “애플리케이션 내부의 달러 계정”을 구동하는 인프라로, 결제·송금에 쓰이는 ‘이동형’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사용자 모르게 앱 속에 상주하며 잔고·정산을 담당한다. 루카는 이 카테고리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유저는 무엇이 돈을 움직이는지 몰라도 되는 수준의 내재화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 즉, 예금이 은행 시스템의 보이지 않는 배관이었다면,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은 디지털 네이티브 환경의 배관 역할을 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용 결제토큰을 넘어 “디지털 금융의 기반층”으로 진화 중이며, 유동성보다 상호운용성이 핵심 경쟁력이다.
2.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은 앱 내부의 달러 가상계정(내부 잔고)을 구동하는 무위험 기반층이고, 수익·기능은 그 위에 쌓이는 상품 레이어다.
3. 자본은 더 나은 달러 레일로 이동하며 각국은 자국통화 스테이블코인을 준비할 수밖에 없다; 유럽은 보수적 규제로 이미 불리한 출발선에 섰다.
00:00 Intro
Stabled Up의 주제는 “스테이블코인이 인프라가 되는 순간”이다. M0의 루카 프로스페리는 최근 메타마스크, 문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의 차세대 성장은 앱 내부 잔고를 구동하는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온다고 진단한다. 장소는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상징적 로케일(인플레이션, 달러라이제이션 압력)로, 자본 이동과 규제의 긴장이라는 현실을 전제로 대화를 시작한다.
00:53 Enterprise Stablecoins Explained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은 “애플리케이션 내부의 달러 계정”을 구동하는 인프라로, 결제·송금에 쓰이는 ‘이동형’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사용자 모르게 앱 속에 상주하며 잔고·정산을 담당한다. 루카는 이 카테고리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유저는 무엇이 돈을 움직이는지 몰라도 되는 수준의 내재화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 즉, 예금이 은행 시스템의 보이지 않는 배관이었다면,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은 디지털 네이티브 환경의 배관 역할을 한다.
03:30 M0's Infrastructure Philosophy
M0는 수직통합이 아닌 개방형 아키텍처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축을 동시에 붙인다: 1) 레일 위에서 실제 금융 유즈케이스를 빌드하는 빌더, 2) 커스터디·규정 준수를 맡을 수 있는 금융기관(스테이블을 정말 ‘안정적’으로 만드는 요소), 3) 지갑·온오프램프 등 유통 채널. 목표는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투명한 레일과 “공유 유동성+상호운용성”이다. 루카는 기반층 스테이블은 무위험(risk-free)과 초유동성을 지향하고, 추가 수익·기능은 그 위에서 모듈로 얹는 ‘레이어’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06:15 MoonPay & Stripe Partnerships
M0는 문페이와 제휴해 M0를 온체인 인프라 레일로 제공, 파트너가 M0 스택 위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한다. 메타마스크 사례처럼(메타마스크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브리지+M0 스택으로 지원), 곧 더 많은 파트너가 라인업되어 있다. Stripe 계열의 Bridge와도 협업 중인데, Bridge는 기업·플랫폼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을 부트스트랩해주고 Stripe와 일부 통합을 제공한다(Stripe 자체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는 정보는 없음). 지갑·온오프램프 등 분배 채널과의 연동은 전략적으로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올라탈 수 있는 중립 인프라를 지향한다.
10:04 FX and Multi-Currency Stablecoins
달러 스테이블이 다수 공존하는 상황에서 핵심은 “유동성으로 때우는 브리징”이 아니라 기술적 상호운용성이다. 전통 금융처럼 수많은 ‘달러 형식’(은행별 예금)이 뒤에서 자동호환되는 상태를 온체인에서도 구현하겠다는 발상이다. 다음 단계는 비달러 통화 스테이블의 확산이다. 결제용일 때는 달러 하나로 충분했지만, 금융서비스를 플랫폼 위에 만들려면 현지통화표시가 필요해진다. 다만 루카는 온체인 FX에는 단기적으로 비관적이다. 전통 FX는 특정 코리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유동성을 갖춘 시장이고, 이를 온체인으로 대체하려면 자본·프리미티브 축적이 선행되어야 한다.
10:55 Stablecoin Maturation
스테이블코인의 성숙 경로: 1) 크립토 트레이딩의 결제자산 → 2) 국제결제 수단 → 3) 예금 대체(프로시) → 4) 금융서비스 플랫폼. 이때 ‘기반층’ 스테이블은 무위험·초유동·프로그래머블해야 하며 제공 가능한 수익은 본질적으로 무위험 금리에 한정된다. Ethena의 USDe 같은 수익형 토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부르는 것은 오해 소지가 크며, 이는 기본층 위의 별도 상품 레이어다. 수익은 위험의 보상이라는 원칙을 시스템 설계·마케팅에서 명확히 해야 한다.
14:07 Capital Flight & Government Response
아르헨티나 같은 고인플레 국가에서 개인은 달러로 구매력을 보전하려 하고, 정부는 출혈을 막으려 자본통제를 강화한다. 디지털 자산은 ‘탈출 옵션’을 실물화하며 재정이 취약한 정부에 긴장을 준다. 전개는 온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각국은 결국 자국통화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수용·촉진해 ‘표시통화 점유율’을 지키려 할 것이다(미국이 달러표시 스테이블을 용인하는 이유도 동일한 논리). 시장이 가능한 것을 알아버리면, 정책은 현실을 따라가게 된다. 그러니 규제당국은 사후 반응 대신 빌더와의 건설적 접점을 서둘러야 한다.
19:20 Why Capitalism Always Prevails
미국에선 은행(저비용 예금에 의존)이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고 견제하고, 테크는 반대로 밀어준다. 작년만 해도 미국에서의 빌드는 난이도가 높았지만, 사용자 효용이 큰 상품이 결국 승리한다는 것이 루카의 요지다. 은행 vs 테크, 진영 정치가 얽히더라도 ‘더 나은 제품’과 ‘자본의 선택’이 장기적으로 방향을 정한다.
22:45 Europe's Stablecoin Problem
유럽은 보수적 접근으로 사실상 은행 위에서만 스테이블을 만들게 하며 네이티브 혁신을 가로막아 자본이 달러 스테이블로 빠져나가고 있다. 전환은 불가피하다. 루카는 레볼루트 사례를 든다. 영국 최대급 사용자 기반을 갖고도 영국 은행 라이선스를 못 받아 파트너 뱅크로 운영했고, 결국 본사를 해외로 옮겼다. 규제가 승자 제품을 제약해도 사용자는 더 나은 UX를 선택한다. 유럽이 뒤늦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규율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24:38 Return to Fundamentals
“리턴 투 펀더멘털”은 요란한 포장 대신 차이를 만드는 어려운 문제를 판다는 뜻이다. 결제·송금, 무위험 기반층 스테이블, 상호운용성 같은 본질 과제에 자원을 투입하고, M0는 투명하고 프로그램 가능하며 위험을 최소화한 레일을 제공해 그 위에서 생태계가 유연하게 쌓이도록 한다.
https://youtu.be/XQmZNIAtAxY 34분 전 업로드 됨
M0는 수직통합이 아닌 개방형 아키텍처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축을 동시에 붙인다: 1) 레일 위에서 실제 금융 유즈케이스를 빌드하는 빌더, 2) 커스터디·규정 준수를 맡을 수 있는 금융기관(스테이블을 정말 ‘안정적’으로 만드는 요소), 3) 지갑·온오프램프 등 유통 채널. 목표는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투명한 레일과 “공유 유동성+상호운용성”이다. 루카는 기반층 스테이블은 무위험(risk-free)과 초유동성을 지향하고, 추가 수익·기능은 그 위에서 모듈로 얹는 ‘레이어’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06:15 MoonPay & Stripe Partnerships
M0는 문페이와 제휴해 M0를 온체인 인프라 레일로 제공, 파트너가 M0 스택 위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한다. 메타마스크 사례처럼(메타마스크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브리지+M0 스택으로 지원), 곧 더 많은 파트너가 라인업되어 있다. Stripe 계열의 Bridge와도 협업 중인데, Bridge는 기업·플랫폼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을 부트스트랩해주고 Stripe와 일부 통합을 제공한다(Stripe 자체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는 정보는 없음). 지갑·온오프램프 등 분배 채널과의 연동은 전략적으로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올라탈 수 있는 중립 인프라를 지향한다.
10:04 FX and Multi-Currency Stablecoins
달러 스테이블이 다수 공존하는 상황에서 핵심은 “유동성으로 때우는 브리징”이 아니라 기술적 상호운용성이다. 전통 금융처럼 수많은 ‘달러 형식’(은행별 예금)이 뒤에서 자동호환되는 상태를 온체인에서도 구현하겠다는 발상이다. 다음 단계는 비달러 통화 스테이블의 확산이다. 결제용일 때는 달러 하나로 충분했지만, 금융서비스를 플랫폼 위에 만들려면 현지통화표시가 필요해진다. 다만 루카는 온체인 FX에는 단기적으로 비관적이다. 전통 FX는 특정 코리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유동성을 갖춘 시장이고, 이를 온체인으로 대체하려면 자본·프리미티브 축적이 선행되어야 한다.
10:55 Stablecoin Maturation
스테이블코인의 성숙 경로: 1) 크립토 트레이딩의 결제자산 → 2) 국제결제 수단 → 3) 예금 대체(프로시) → 4) 금융서비스 플랫폼. 이때 ‘기반층’ 스테이블은 무위험·초유동·프로그래머블해야 하며 제공 가능한 수익은 본질적으로 무위험 금리에 한정된다. Ethena의 USDe 같은 수익형 토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부르는 것은 오해 소지가 크며, 이는 기본층 위의 별도 상품 레이어다. 수익은 위험의 보상이라는 원칙을 시스템 설계·마케팅에서 명확히 해야 한다.
14:07 Capital Flight & Government Response
아르헨티나 같은 고인플레 국가에서 개인은 달러로 구매력을 보전하려 하고, 정부는 출혈을 막으려 자본통제를 강화한다. 디지털 자산은 ‘탈출 옵션’을 실물화하며 재정이 취약한 정부에 긴장을 준다. 전개는 온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각국은 결국 자국통화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수용·촉진해 ‘표시통화 점유율’을 지키려 할 것이다(미국이 달러표시 스테이블을 용인하는 이유도 동일한 논리). 시장이 가능한 것을 알아버리면, 정책은 현실을 따라가게 된다. 그러니 규제당국은 사후 반응 대신 빌더와의 건설적 접점을 서둘러야 한다.
19:20 Why Capitalism Always Prevails
미국에선 은행(저비용 예금에 의존)이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고 견제하고, 테크는 반대로 밀어준다. 작년만 해도 미국에서의 빌드는 난이도가 높았지만, 사용자 효용이 큰 상품이 결국 승리한다는 것이 루카의 요지다. 은행 vs 테크, 진영 정치가 얽히더라도 ‘더 나은 제품’과 ‘자본의 선택’이 장기적으로 방향을 정한다.
22:45 Europe's Stablecoin Problem
유럽은 보수적 접근으로 사실상 은행 위에서만 스테이블을 만들게 하며 네이티브 혁신을 가로막아 자본이 달러 스테이블로 빠져나가고 있다. 전환은 불가피하다. 루카는 레볼루트 사례를 든다. 영국 최대급 사용자 기반을 갖고도 영국 은행 라이선스를 못 받아 파트너 뱅크로 운영했고, 결국 본사를 해외로 옮겼다. 규제가 승자 제품을 제약해도 사용자는 더 나은 UX를 선택한다. 유럽이 뒤늦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규율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24:38 Return to Fundamentals
“리턴 투 펀더멘털”은 요란한 포장 대신 차이를 만드는 어려운 문제를 판다는 뜻이다. 결제·송금, 무위험 기반층 스테이블, 상호운용성 같은 본질 과제에 자원을 투입하고, M0는 투명하고 프로그램 가능하며 위험을 최소화한 레일을 제공해 그 위에서 생태계가 유연하게 쌓이도록 한다.
https://youtu.be/XQmZNIAtAxY 34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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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Global Stablecoin Thesis with Luca Prosperi
Stablecoins are evolving from trading assets to the infrastructure layer of digital finance.
In today's episode of Stabled Up, Luca Prosperi from M0 explains how enterprise stablecoins will power applications, why interoperability matters more than liquidity…
In today's episode of Stabled Up, Luca Prosperi from M0 explains how enterprise stablecoins will power applications, why interoperability matters more than liquidity…
The AI Trade Is Shifting: Why Investors Must "Avoid The Middle" | Dan Krausz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지금의 매크로는 ‘6% 재정적자’와 ‘AI’ 두 축이 판을 짠다. 유동성은 정부부터 먹고 내려오고, 중소기업·주택은 사실상 침체를 겪는 3속 엔진 구조다.
2. AI는 연준의 물가안정에 ‘필요조건’이다. 버블 논쟁보다 생산성 붐을 통해 노동비용 비중을 낮추는지가 관건이며, 인프라에서 ‘구현(implementation)’으로 돈이 이동 중이다.
3. 포지셔닝의 핵심은 세 가지: 정책을 따라가고, AI 구현의 수혜에 붙고, 중간 산업(비수혜·비디스럽터블 아님)은 피하라. 유동성과 성장의 조합이 모든 내러티브를 바꾼다.
두 축: 재정과 AI가 매크로를 지배한다
단 크라우즈는 현재 글로벌 경제의 최상위 드라이버로 ‘공격적 재정’과 ‘AI’를 꼽는다. 6%대 재정적자가 명목 성장률을 부스트하되, 유동성 배분을 정부와 특정 섹터에 편향시키며 경제 전반을 불균등하게 만든다. 동시에 AI는 단순한 미시 테마가 아니라 물가·성장·밸류에이션에 직결된 ‘거시 변수’로 격상됐다. 연준의 장기 물가안정 가능성 역시 AI가 만들어낼 생산성 붐에 달렸고, 이 때문에 AI 사이클을 인위적으로 ‘식히는’ 정책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지금의 매크로는 ‘6% 재정적자’와 ‘AI’ 두 축이 판을 짠다. 유동성은 정부부터 먹고 내려오고, 중소기업·주택은 사실상 침체를 겪는 3속 엔진 구조다.
2. AI는 연준의 물가안정에 ‘필요조건’이다. 버블 논쟁보다 생산성 붐을 통해 노동비용 비중을 낮추는지가 관건이며, 인프라에서 ‘구현(implementation)’으로 돈이 이동 중이다.
3. 포지셔닝의 핵심은 세 가지: 정책을 따라가고, AI 구현의 수혜에 붙고, 중간 산업(비수혜·비디스럽터블 아님)은 피하라. 유동성과 성장의 조합이 모든 내러티브를 바꾼다.
두 축: 재정과 AI가 매크로를 지배한다
단 크라우즈는 현재 글로벌 경제의 최상위 드라이버로 ‘공격적 재정’과 ‘AI’를 꼽는다. 6%대 재정적자가 명목 성장률을 부스트하되, 유동성 배분을 정부와 특정 섹터에 편향시키며 경제 전반을 불균등하게 만든다. 동시에 AI는 단순한 미시 테마가 아니라 물가·성장·밸류에이션에 직결된 ‘거시 변수’로 격상됐다. 연준의 장기 물가안정 가능성 역시 AI가 만들어낼 생산성 붐에 달렸고, 이 때문에 AI 사이클을 인위적으로 ‘식히는’ 정책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생산성 붐은 ‘생산자’가 아니라 ‘수혜자’가 번다: 클라우드·셰일 사례
생산성 향상이 곧바로 산업 전체의 마진 레버리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그는 과거 사이클로 설명한다. 클라우드는 IT 비용 효율화를 이끌었지만 초과 수익은 SaaS 등 소프트웨어 ‘수혜자’에게 갔고, 하드웨어/수요처의 마진 개선은 미미했다. 셰일은 에너지 역사상 최고의 생산성 점프였으나, 경쟁이 촉발한 가격 압박으로 생산자 다수가 파산하며 이익은 소비자에게 귀속됐다. 이번 AI도 ‘생산성 구현을 도와주는 Enabler’(수요 증가·OP leverage)와 ‘생산성의 수혜자’(경쟁강도에 따라 이익이 경쟁에 잠식)의 구분이 중요하다.
고용 둔화=약세 공식이 깨진 이유: 마진 고점과 비용 구조
통상 마진 악화 → 해고 → 수요 둔화의 역순환이 침체를 만든다. 그러나 현재는 S&P 차원의 마진이 고점권이라 일부 고용 지표의 약세가 곧바로 약세장의 전조가 아니다. AI·자동화로 매출 1달러당 필요한 인력이 줄며 고용은 느슨해져도 이익은 유지·개선될 수 있다. 다만 실직이 ‘심각한 마이너스’로 전개되면 수요 훼손이 현실화되므로 그 선은 경계해야 한다.
지난 40년 마진 상승의 네 기둥과 앞으로 남은 한 가지: 노동비용 비중
지난 수십 년 ROIC·마진 확장의 구조적 추동은 ①자본집약도 하락(투자 대비 산출 증가), ②법인세 부담 하락, ③부채 서비스비용 하락(장기금리 추세 하락), ④노동비용/이익 비중 하락이었다. 현재 ①~③의 세속적 순풍은 약화 또는 종료 국면이다. 남은 한 축은 ④, 즉 AI를 통한 노동생산성 제고로 ‘노동비용/이익’ 비중을 더 낮출 수 있는가다. 결국 AI가 기업 전체 마진·ROIC를 지탱할 유일한 구조적 레버가 되었다.
‘세 가지 중립금리’와 3속 엔진: AI·중소기업·주택
크라우즈는 단일 ‘r*’ 대신 영역별 중립금리를 상정한다. AI 섹터의 중립금리는 현행보다 ‘상회’(고금리에도 자금이 몰림). 중소기업(r*≈3%)은 아직 긴축적이며, 주택은 장기금리가 평균 기존 모기지(4.1%) 대비 50~100bp 내로 들어와야 거래 회복이 가능하므로 현 수준(6.3% 전후)은 여전히 제약적이다. 결과적으로 AI는 과열 우려 속에서도 확장, 중소기업/ISM 민감 업종은 침체, 주택은 회전율 경색이 지속되는 ‘3속’ 경제가 나타난다.
유동성 ‘폭포수’와 6% 적자: 정부 버킷이 먼저 찬다
그는 유동성 배분을 ‘폭포수’로 비유한다. 최상단 버킷은 국채(정부자금조달)로, 여기가 먼저 차야 아래로 흘러내려 IG·HY·주식·벤처 등으로 내려간다. 과거엔 상단이 작아 ‘오버플로’가 쉽게 발생했지만, 6% 적자는 상단 버킷 자체를 키워 버렸다. 연준이 유동성을 조이면 가장 먼저 말라가는 것은 민간부문(특히 하위 트랜치: 중소·주택·스몰캡)이다. 이 구조 때문에 연준이 무작정 긴축해 ‘AI 과열’을 식히려 들면, 오히려 정부 조달과 장기 물가안정(=AI 생산성)이라는 정책 목표와 충돌한다.
연준이 AI를 필요로 하는 이유와 ‘버블’ 논쟁의 방향
적자발 유동성과 물가압력이 상존하는 환경에서, 기술적 생산성 개선은 물가를 누르고 성장·마진을 지탱할 가장 ‘깨끗한’ 경로다. 연준이 AI 버블을 조기에 꺼뜨리는 선택은 중장기 물가안정 목표와 어긋난다. 생산성은 예측이 어렵지만, 5년 평균 생산성과 S&P PER의 동행·선행 관계는 시장이 이미 ‘생산성 재가동’을 베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은 ‘언제’가 아니라 ‘실제로 기업 레벨 노동비용 비중을 낮추는가’다.
포지셔닝 3원칙: 정책을 따라라, AI 구현으로 이동, ‘중간’을 피하라
첫째, 정책 수혜가 확실한 실물 섹터(IRA 수혜 제조, 전략산업, 주택공급 등)에 붙는다. 재정이 금리 역풍을 상쇄해주는 곳에서 베타가 난다. 둘째, AI는 인프라에서 ‘구현(implementation)’ 단계로 무게중심이 이동한다. 인프라만 쌓이고 현업 도입이 지연되면 설비 과잉 위험이 커진다. 셋째, AI 디스럽션 리스크는 높은데 정책 수혜도 없는 ‘중간’ 산업은 경쟁압력에 마진이 잠식될 확률이 크다. 1등 사업자는 가격을 ‘현재 마진’까지 누르며 점유율을 가져가므로 후발·부채레버리지 높은 기업이 특히 취약하다.
인프라에서 구현으로: 데이터·IT서비스·물리세계 AI
구현 국면의 핵심 축은 ‘데이터를 소유·축적해 AI 유틸리티를 실현할 수 있는 주체’와 ‘IT 서비스·SI/컨설팅’ 같은 도입 촉진자다. LLM·GPU·DC 증설 같은 인프라가 1막이었다면, 2막은 병원·제조·물류·정부·리테일 워크플로에 AI를 ‘박는’ 과정이다. 물리세계(로보틱스, 엣지, 센서·비전) 결합도 본격화되어야 수요가 자생적으로 창출된다.
대형주 vs 스몰·미드: FCF 마진 98퍼센타일과 60퍼센타일 밸류에이션의 역설
메가캡(일명 Mag7 등)의 FCF 마진은 자체 히스토리 98퍼센타일, 밸류에이션도 유사한 상단이다. 전형적 버블은 ‘앞서간 밸류가 미래 마진을 선요구’하는데, 여기선 ‘이미 높은 마진’이 뒷받침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반면 고퀄 스몰·미드의 상위 퀸타일 FCF 마진은 95퍼센타일에 달하지만 밸류는 60퍼센타일대에 묶여 ‘마진 오브 세이프티’가 가장 크다. 구현 사이클이 터지면 실적 전달력이 상향된 고퀄 SMID의 리레이팅 공간이 두드러질 수 있다.
AI 자금조달의 순환성: 사내 대차대조표, 오프밸런스, IG 발행, 스프레드
최근 6개월 사이 메가캡의 ‘밸런스시트 활용’이 공격적으로 늘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고객이자 투자자가 되고, 오프밸런스 구조와 리스/프로젝트 파이낸스가 혼재하며, 빅테크 IG 발행이 급증하는 ‘순환 구조’가 형성됐다. 이는 단기 성장 가속의 필요조건이지만, 동시에 유동성 환경의 민감도를 높인다. 오라클 CDS 확대 같은 단건 지표가 과장되기 쉽지만, 메타 사모대출 패키지에 참여한 대형 운용사의 ‘하루 20억달러’ 수익 사례처럼 딜 허기가 큰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스프레드와 달러·유동성’의 함수라는 점이다.
유동성과 달러: 금리·대차대조표·해외자금과 스프레드의 함수
연준의 정책 수단(단기금리, QT/QE)은 모두 ‘총유동성’과 ‘초과유동성(excess liquidity: 실물 투자 필요분을 뺀 금융시장 유입 잔여분)’을 결정한다. 내년은 발행이 늘어 초과유동성이 줄어들 소지가 크다. 긴축적 스탠스는 달러 강세를 부르고, 이는 해외 투자자의 달러표시 채권 매수력(환헤지 비용, 로컬 통화 구매력)을 훼손해 IG 스프레드 상방압력을 키운다. 즉 ‘AI는 금리 민감도가 낮다’는 말이 사실일지라도, 시스템 전체 조달비용과 밸류에이션 멀티플에는 연준 유동성이 결정적이다.
관세와 글로벌 내수부양: 4/2 ‘자유의 날’ 이후의 정책 반응
4월 2일 대규모 관세 발표(‘Liberation Day’)는 즉각적 충격을 주었으나, 일주일 뒤 90일 유예가 나오자 각국은 ‘수출의존 모델 리스크’에 대응해 내수부양·투자지출 공제 확대로 선회했다. 독일을 포함한 주요국이 기록적 내수부양을 예고했고, 다수 국가가 Capex 전액 공제 같은 친투자 제도를 도입했다. 관세는 ‘기계적 가격 상승→수요 둔화’ 경로로 작동하며 지속 인플레를 만드는 메커니즘은 약하다. 다만 유예 종료 후(8~9월) 실제 수요 제약은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1분기 재정자극과 상쇄할 힘겨루기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주택은 금리보다 공급: 평균 4.1% 모기지와 6.3%의 간극
거래 회복의 임계는 ‘기존 평균 모기지(4.1%) 대비 50~100bp 이내’다. 현 6.3%대에선 회전율 정상화가 어렵다. 단기 완화(장단기 스티프닝)는 주택에 역설적일 수 있어, 규제완화로 모기지 스프레드를 줄이거나 대차대조표정책으로 롱엔드를 직접 압박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본질적 해결책은 공급 확대다. 제조·모듈러/제조주택처럼 단가를 30% 이상 낮출 수 있는 공급형 모델에 정책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금리 인하→집값 재상승→가처분 소득 압박’의 원위치가 반복된다.
생산성 향상이 곧바로 산업 전체의 마진 레버리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그는 과거 사이클로 설명한다. 클라우드는 IT 비용 효율화를 이끌었지만 초과 수익은 SaaS 등 소프트웨어 ‘수혜자’에게 갔고, 하드웨어/수요처의 마진 개선은 미미했다. 셰일은 에너지 역사상 최고의 생산성 점프였으나, 경쟁이 촉발한 가격 압박으로 생산자 다수가 파산하며 이익은 소비자에게 귀속됐다. 이번 AI도 ‘생산성 구현을 도와주는 Enabler’(수요 증가·OP leverage)와 ‘생산성의 수혜자’(경쟁강도에 따라 이익이 경쟁에 잠식)의 구분이 중요하다.
고용 둔화=약세 공식이 깨진 이유: 마진 고점과 비용 구조
통상 마진 악화 → 해고 → 수요 둔화의 역순환이 침체를 만든다. 그러나 현재는 S&P 차원의 마진이 고점권이라 일부 고용 지표의 약세가 곧바로 약세장의 전조가 아니다. AI·자동화로 매출 1달러당 필요한 인력이 줄며 고용은 느슨해져도 이익은 유지·개선될 수 있다. 다만 실직이 ‘심각한 마이너스’로 전개되면 수요 훼손이 현실화되므로 그 선은 경계해야 한다.
지난 40년 마진 상승의 네 기둥과 앞으로 남은 한 가지: 노동비용 비중
지난 수십 년 ROIC·마진 확장의 구조적 추동은 ①자본집약도 하락(투자 대비 산출 증가), ②법인세 부담 하락, ③부채 서비스비용 하락(장기금리 추세 하락), ④노동비용/이익 비중 하락이었다. 현재 ①~③의 세속적 순풍은 약화 또는 종료 국면이다. 남은 한 축은 ④, 즉 AI를 통한 노동생산성 제고로 ‘노동비용/이익’ 비중을 더 낮출 수 있는가다. 결국 AI가 기업 전체 마진·ROIC를 지탱할 유일한 구조적 레버가 되었다.
‘세 가지 중립금리’와 3속 엔진: AI·중소기업·주택
크라우즈는 단일 ‘r*’ 대신 영역별 중립금리를 상정한다. AI 섹터의 중립금리는 현행보다 ‘상회’(고금리에도 자금이 몰림). 중소기업(r*≈3%)은 아직 긴축적이며, 주택은 장기금리가 평균 기존 모기지(4.1%) 대비 50~100bp 내로 들어와야 거래 회복이 가능하므로 현 수준(6.3% 전후)은 여전히 제약적이다. 결과적으로 AI는 과열 우려 속에서도 확장, 중소기업/ISM 민감 업종은 침체, 주택은 회전율 경색이 지속되는 ‘3속’ 경제가 나타난다.
유동성 ‘폭포수’와 6% 적자: 정부 버킷이 먼저 찬다
그는 유동성 배분을 ‘폭포수’로 비유한다. 최상단 버킷은 국채(정부자금조달)로, 여기가 먼저 차야 아래로 흘러내려 IG·HY·주식·벤처 등으로 내려간다. 과거엔 상단이 작아 ‘오버플로’가 쉽게 발생했지만, 6% 적자는 상단 버킷 자체를 키워 버렸다. 연준이 유동성을 조이면 가장 먼저 말라가는 것은 민간부문(특히 하위 트랜치: 중소·주택·스몰캡)이다. 이 구조 때문에 연준이 무작정 긴축해 ‘AI 과열’을 식히려 들면, 오히려 정부 조달과 장기 물가안정(=AI 생산성)이라는 정책 목표와 충돌한다.
연준이 AI를 필요로 하는 이유와 ‘버블’ 논쟁의 방향
적자발 유동성과 물가압력이 상존하는 환경에서, 기술적 생산성 개선은 물가를 누르고 성장·마진을 지탱할 가장 ‘깨끗한’ 경로다. 연준이 AI 버블을 조기에 꺼뜨리는 선택은 중장기 물가안정 목표와 어긋난다. 생산성은 예측이 어렵지만, 5년 평균 생산성과 S&P PER의 동행·선행 관계는 시장이 이미 ‘생산성 재가동’을 베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은 ‘언제’가 아니라 ‘실제로 기업 레벨 노동비용 비중을 낮추는가’다.
포지셔닝 3원칙: 정책을 따라라, AI 구현으로 이동, ‘중간’을 피하라
첫째, 정책 수혜가 확실한 실물 섹터(IRA 수혜 제조, 전략산업, 주택공급 등)에 붙는다. 재정이 금리 역풍을 상쇄해주는 곳에서 베타가 난다. 둘째, AI는 인프라에서 ‘구현(implementation)’ 단계로 무게중심이 이동한다. 인프라만 쌓이고 현업 도입이 지연되면 설비 과잉 위험이 커진다. 셋째, AI 디스럽션 리스크는 높은데 정책 수혜도 없는 ‘중간’ 산업은 경쟁압력에 마진이 잠식될 확률이 크다. 1등 사업자는 가격을 ‘현재 마진’까지 누르며 점유율을 가져가므로 후발·부채레버리지 높은 기업이 특히 취약하다.
인프라에서 구현으로: 데이터·IT서비스·물리세계 AI
구현 국면의 핵심 축은 ‘데이터를 소유·축적해 AI 유틸리티를 실현할 수 있는 주체’와 ‘IT 서비스·SI/컨설팅’ 같은 도입 촉진자다. LLM·GPU·DC 증설 같은 인프라가 1막이었다면, 2막은 병원·제조·물류·정부·리테일 워크플로에 AI를 ‘박는’ 과정이다. 물리세계(로보틱스, 엣지, 센서·비전) 결합도 본격화되어야 수요가 자생적으로 창출된다.
대형주 vs 스몰·미드: FCF 마진 98퍼센타일과 60퍼센타일 밸류에이션의 역설
메가캡(일명 Mag7 등)의 FCF 마진은 자체 히스토리 98퍼센타일, 밸류에이션도 유사한 상단이다. 전형적 버블은 ‘앞서간 밸류가 미래 마진을 선요구’하는데, 여기선 ‘이미 높은 마진’이 뒷받침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반면 고퀄 스몰·미드의 상위 퀸타일 FCF 마진은 95퍼센타일에 달하지만 밸류는 60퍼센타일대에 묶여 ‘마진 오브 세이프티’가 가장 크다. 구현 사이클이 터지면 실적 전달력이 상향된 고퀄 SMID의 리레이팅 공간이 두드러질 수 있다.
AI 자금조달의 순환성: 사내 대차대조표, 오프밸런스, IG 발행, 스프레드
최근 6개월 사이 메가캡의 ‘밸런스시트 활용’이 공격적으로 늘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고객이자 투자자가 되고, 오프밸런스 구조와 리스/프로젝트 파이낸스가 혼재하며, 빅테크 IG 발행이 급증하는 ‘순환 구조’가 형성됐다. 이는 단기 성장 가속의 필요조건이지만, 동시에 유동성 환경의 민감도를 높인다. 오라클 CDS 확대 같은 단건 지표가 과장되기 쉽지만, 메타 사모대출 패키지에 참여한 대형 운용사의 ‘하루 20억달러’ 수익 사례처럼 딜 허기가 큰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스프레드와 달러·유동성’의 함수라는 점이다.
유동성과 달러: 금리·대차대조표·해외자금과 스프레드의 함수
연준의 정책 수단(단기금리, QT/QE)은 모두 ‘총유동성’과 ‘초과유동성(excess liquidity: 실물 투자 필요분을 뺀 금융시장 유입 잔여분)’을 결정한다. 내년은 발행이 늘어 초과유동성이 줄어들 소지가 크다. 긴축적 스탠스는 달러 강세를 부르고, 이는 해외 투자자의 달러표시 채권 매수력(환헤지 비용, 로컬 통화 구매력)을 훼손해 IG 스프레드 상방압력을 키운다. 즉 ‘AI는 금리 민감도가 낮다’는 말이 사실일지라도, 시스템 전체 조달비용과 밸류에이션 멀티플에는 연준 유동성이 결정적이다.
관세와 글로벌 내수부양: 4/2 ‘자유의 날’ 이후의 정책 반응
4월 2일 대규모 관세 발표(‘Liberation Day’)는 즉각적 충격을 주었으나, 일주일 뒤 90일 유예가 나오자 각국은 ‘수출의존 모델 리스크’에 대응해 내수부양·투자지출 공제 확대로 선회했다. 독일을 포함한 주요국이 기록적 내수부양을 예고했고, 다수 국가가 Capex 전액 공제 같은 친투자 제도를 도입했다. 관세는 ‘기계적 가격 상승→수요 둔화’ 경로로 작동하며 지속 인플레를 만드는 메커니즘은 약하다. 다만 유예 종료 후(8~9월) 실제 수요 제약은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1분기 재정자극과 상쇄할 힘겨루기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주택은 금리보다 공급: 평균 4.1% 모기지와 6.3%의 간극
거래 회복의 임계는 ‘기존 평균 모기지(4.1%) 대비 50~100bp 이내’다. 현 6.3%대에선 회전율 정상화가 어렵다. 단기 완화(장단기 스티프닝)는 주택에 역설적일 수 있어, 규제완화로 모기지 스프레드를 줄이거나 대차대조표정책으로 롱엔드를 직접 압박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본질적 해결책은 공급 확대다. 제조·모듈러/제조주택처럼 단가를 30% 이상 낮출 수 있는 공급형 모델에 정책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금리 인하→집값 재상승→가처분 소득 압박’의 원위치가 반복된다.
성장과 유동성이 내러티브를 결정한다: 질/저질 스프레드 역전 트레이드
단기 성과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유동성×성장’ 조합으로 설명된다. 3분기까지 유동성 랠리는 저품질·하이베타가 선도했지만, 최근 2주간 ‘고퀄리티 대비 저퀄리티 언더퍼폼’으로 방향이 꺾였다. 연준이 재차 이지·바이어스를 확인하면 위험자산 랠리는 재점화될 수 있으나, 이행이 지연되면 고퀄/저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더 합리적이다. 인덱스 푸트보다 리스크/리워드가 우월한 환경으로, ‘유동성 리에이싱이 약한 반등’에서는 특히 그렇다.
재정적자, 언제 악재가 되나: 4가지 경보 신호
6% 적자 자체가 곧 약세라기보다 ‘극단을 만든다’는 게 핵심이다. 네 가지 경보기로 ①순달러 유출 증가, ②터름 프리미엄의 구조적 급등, ③10년물 금리>명목 GDP 성장률의 지속, ④인플레이션 기대의 비고정화가 있다. 현재 의미 있게 켜진 것은 ②(과거 음수에서 정상화 수준)뿐이다. 오히려 지금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는 ‘6%→3~4%’로 급격히 줄이는 긴축 재정이다. 이 경우 침체를 유발할 확률이 높아 자산시장에 즉각적인 디스인플레이셔너리 쇼크로 작동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매크로 우려는 허탕”: 시퀀스 사고가 필요한 이유
매크로는 ‘엔드게임’이 아니라 ‘시퀀스’다. 충격→수요 둔화→물가 완화→정책 완화처럼 다음 수를 따라가야 한다. 2022년의 고유가 공포, 2023년의 은행 스트레스, 2024년 관세 쇼크 모두 결국 그다음 정책·행동의 반작용으로 상쇄되었다. 리서치/트레이딩 실무에서는 ‘가치 창출은 기업 레벨(ROIC–CoC), 포트폴리오 충격은 매크로’라는 이원 프레임을 유지하고, 무엇이 ‘지금’ 가격에 내재됐는지, 어떤 신호가 바뀌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알파의 출발점이다.
https://youtu.be/d-jbOHkJOPk 1시간 전 업로드 됨
단기 성과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유동성×성장’ 조합으로 설명된다. 3분기까지 유동성 랠리는 저품질·하이베타가 선도했지만, 최근 2주간 ‘고퀄리티 대비 저퀄리티 언더퍼폼’으로 방향이 꺾였다. 연준이 재차 이지·바이어스를 확인하면 위험자산 랠리는 재점화될 수 있으나, 이행이 지연되면 고퀄/저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더 합리적이다. 인덱스 푸트보다 리스크/리워드가 우월한 환경으로, ‘유동성 리에이싱이 약한 반등’에서는 특히 그렇다.
재정적자, 언제 악재가 되나: 4가지 경보 신호
6% 적자 자체가 곧 약세라기보다 ‘극단을 만든다’는 게 핵심이다. 네 가지 경보기로 ①순달러 유출 증가, ②터름 프리미엄의 구조적 급등, ③10년물 금리>명목 GDP 성장률의 지속, ④인플레이션 기대의 비고정화가 있다. 현재 의미 있게 켜진 것은 ②(과거 음수에서 정상화 수준)뿐이다. 오히려 지금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는 ‘6%→3~4%’로 급격히 줄이는 긴축 재정이다. 이 경우 침체를 유발할 확률이 높아 자산시장에 즉각적인 디스인플레이셔너리 쇼크로 작동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매크로 우려는 허탕”: 시퀀스 사고가 필요한 이유
매크로는 ‘엔드게임’이 아니라 ‘시퀀스’다. 충격→수요 둔화→물가 완화→정책 완화처럼 다음 수를 따라가야 한다. 2022년의 고유가 공포, 2023년의 은행 스트레스, 2024년 관세 쇼크 모두 결국 그다음 정책·행동의 반작용으로 상쇄되었다. 리서치/트레이딩 실무에서는 ‘가치 창출은 기업 레벨(ROIC–CoC), 포트폴리오 충격은 매크로’라는 이원 프레임을 유지하고, 무엇이 ‘지금’ 가격에 내재됐는지, 어떤 신호가 바뀌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알파의 출발점이다.
https://youtu.be/d-jbOHkJOPk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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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Trade Is Shifting: Why Investors Must "Avoid The Middle" | Dan Krausz
This Monetary Matter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Fiscal.ai. Sign up for a 2-week free trial and get 15% off any paid tier at: http://fiscal.ai/mm
Dan Krausz of Blue Door Asset Management joins Monetary Matters to argue that the global economy is currently…
Dan Krausz of Blue Door Asset Management joins Monetary Matters to argue that the global economy is currently…
With Aztec's Ignition Chain Launched, Will Ethereum Have Decentralized Privacy?
Unchained
3줄 요약
1. Aztec는 ‘프라이버시가 기본값인 이더리움 L2’를 실제로 가동하기 시작했고, 프라이빗 상태·함수·컴포저빌리티를 프로토콜 레벨에 내장해 “프라이빗 월드 컴퓨터”를 지향한다.
2. 시퀀서·프루버·거버넌스를 초기에 동시에 분산화하고, 수수료·스테이킹·거버넌스를 하나의 토큰으로 묶어 인센티브 정렬을 꾀하며, ICO는 Uniswap의 CCA로 “온체인 공정배분+유동성 시드”를 함께 해결한다.
3. 프라이빗 인텐트·자격증명·소비자 신용·기관용 다크풀·온체인 게임 등에서 기존 L2와 ‘양(量) 경쟁’이 아니라 ‘질(質) 차별화’로 네트워크 외부에도 가치를 수출하는 비(非)기생적 모델을 지향한다.
Ignition Chain: 프라이버시 월드 컴퓨터의 부팅
Aztec Ignition Chain은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트랜잭션 없는 실행 환경+탈중앙 블록 생산”을 먼저 띄우는 단계적 론칭이다. 테스트넷에서 1만 개 이상의 노드를 거친 뒤, 메인넷에서 실제 경제 인센티브로 시퀀서·프루버 분산화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한다. 수 주~수개월의 안정화 후 트랜잭션을 활성화하면, 프라이빗 스마트컨트랙트가 구동되는 “프라이빗 월드 컴퓨터”가 본가 이더리움 보안에 앵커된 L2로서 동작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Aztec는 ‘프라이버시가 기본값인 이더리움 L2’를 실제로 가동하기 시작했고, 프라이빗 상태·함수·컴포저빌리티를 프로토콜 레벨에 내장해 “프라이빗 월드 컴퓨터”를 지향한다.
2. 시퀀서·프루버·거버넌스를 초기에 동시에 분산화하고, 수수료·스테이킹·거버넌스를 하나의 토큰으로 묶어 인센티브 정렬을 꾀하며, ICO는 Uniswap의 CCA로 “온체인 공정배분+유동성 시드”를 함께 해결한다.
3. 프라이빗 인텐트·자격증명·소비자 신용·기관용 다크풀·온체인 게임 등에서 기존 L2와 ‘양(量) 경쟁’이 아니라 ‘질(質) 차별화’로 네트워크 외부에도 가치를 수출하는 비(非)기생적 모델을 지향한다.
Ignition Chain: 프라이버시 월드 컴퓨터의 부팅
Aztec Ignition Chain은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트랜잭션 없는 실행 환경+탈중앙 블록 생산”을 먼저 띄우는 단계적 론칭이다. 테스트넷에서 1만 개 이상의 노드를 거친 뒤, 메인넷에서 실제 경제 인센티브로 시퀀서·프루버 분산화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한다. 수 주~수개월의 안정화 후 트랜잭션을 활성화하면, 프라이빗 스마트컨트랙트가 구동되는 “프라이빗 월드 컴퓨터”가 본가 이더리움 보안에 앵커된 L2로서 동작한다.
프라이버시 아키텍처: 프로토콜 레벨에서의 프라이빗 컴포저빌리티
Aztec의 핵심은 프라이버시를 앱 레벨이 아닌 프로토콜 레벨에 내장했다는 점이다. 스마트컨트랙트는 Noir 언어로 작성하며, “프라이빗 함수(비공개 상태)”와 “퍼블릭 함수(공개 상태)”를 혼용할 수 있고, 프라이빗 함수에서 퍼블릭 함수를 호출하는 등 유연한 조합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PXE(Private Execution Environment, 대화 중 “Pixie”로 지칭)에서 로컬로 트랜잭션을 실행·증명(ZK)해 민감 데이터가 단말을 떠나지 않도록 하며, 체인은 유효성 증명만 검증한다. 앱마다 제각각 ZK 툴체인을 붙여야 하는 기존 “앱 레벨 프라이버시(예: Tornado Cash, Kohaku)”가 겪는 컴포저빌리티 폭증 문제를, 프로토콜 추상화로 근본 해결한다.
무엇이 다른가: Zcash·Tornado와 Aztec의 경계
Zcash는 단일 자산의 익명 전송이라는 “한 응용”에 특화된 체인이고, Tornado는 믹서라는 “특정 기능”을 제공한다. Aztec는 이더리움처럼 범용 스마트컨트랙트를 제공하되, 각 컨트랙트의 상태·로직 자체가 프라이빗이 될 수 있다. 따라서 “Zcash 같은 자산 전송”부터 “화이트리스트 규칙을 지키는 기관용 다크풀 DEX”까지 범용 조합이 가능하며, 다양한 제3의 컨트랙트(예: 신원/자격증명, NFT 자격 확인)가 한 번의 원자적 트랜잭션 내부에서 사적으로 상호 호출된다.
트랜잭션 플로우 예시: 계정 추상화+프라이빗 DEX+자격증명
한 번의 원자적 트랜잭션에서 다음이 비가시적으로 일어난다: 1) 계정 컨트랙트가 구글 OAuth 같은 패스키 서명을 검증(계정 추상화), 2) 프라이빗 DEX가 두 토큰의 컴플라이언스 토큰 컨트랙트에 호출, 3) 해당 토큰 컨트랙트가 다시 ZK Passport/NFT 자격 컨트랙트로 호출해 “OFAC 비해당” 등 조건 충족을 사적으로 확인, 4) DEX가 거래 체결. 외부에는 민감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지만, 규정 준수 여부는 체인상에서 암증(ZK)된다.
성능·비용: 클라이언트 측 증명과 데이터 비용의 트레이드오프
현재 블록타임은 36~72초(안정화 우선), 2026년 말까지 4초 목표. 프라이빗 트랜잭션은 대부분의 연산을 사용자가 로컬 단말에서 수행·증명하고, 체인은 증명 검증만 하므로 시퀀서 부하는 상대적으로 가볍다. 비용은 기본 전송 2~5센트 수준을 지향하며, 비용의 다수는 이더리움 블롭(데이터 가용성)에 쓴다. P2P형 전송 등 일부 경로는 더 저렴해질 수 있다. 모바일에서의 클라이언트 증명은 대략 수 초~10여 초 수준으로, 서명 같은 민감 키 연산은 안전영역을 활용하되 전체 증명은 일반 코어에서 병렬로 만든다.
왜 L2인가: 유동성·보안·업그레이드 복잡성의 현실 선택
자체 L1을 띄우면 합의·보안을 직접 책임져야 하고, Zcash가 비트코인 코어 변경을 장기간 백포팅하느라 암호학 R&D 집중도가 떨어진 사례가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개발자·자본·유동성의 집합점이자, L2 브리지는 효율적·안정적이다. 프라이버시가 가치를 가지려면 실제 자산·유동성에 닿아야 하며, 이더리움 정착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인터롭과 ‘비기생적’ 모델: 프라이버시 실드로서의 Aztec
다수 L2는 동일한 앱·유동성 풀을 각자 복제해 유동성 모트를 만들려는 “기생적(parasitic)” 유인을 가진다. Aztec는 “프라이버시 블록스페이스”라는 차별화로 타 L1/L2에 가치를 수출한다. 예컨대 Hyperliquid나 Base/Arbitrum 등 퍼블릭 환경으로 보낼 명령을 Aztec에서 프라이빗 인텐트로 만들면, 외부에는 단지 “Aztec에서 온 요청”만 보이고 사용자의 포지션/포트폴리오/상대 포지션은 가려진다. 또한 외부 체인이 Aztec에 “이 자격을 만족하는가?” 같은 질의를 보내면, 민감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고 “예/아니오”의 암증 결과만 반환받을 수 있다. Wormhole을 통한 릴레이 방식으로 간명하게 구현하며, 비용·UX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더리움 인터롭 레이어도 열어둘 수 있다.
초기부터의 탈중앙화: 시퀀서·프루버·거버넌스 3종 분산
- 시퀀서: 200,000 AZTEC 스테이킹으로 참여, 무작위 선출된 24인(’25년 48인) 위원회가 슬롯별 블록 제안과 데이터 가용성 검증을 수행한다. 이 위원회가 36초 간격으로 이더리움에 커밋체인을 세운다.
- 프루버: 32블록(1 에폭) 단위로 모든 트랜잭션을 집계한 유효성증명을 생성해 이더리움에 제출한다. 이더리움이 증명을 검증하면 최종확정.
- 거버넌스: 네트워크 파라미터(수수료, 보상, 프로토콜 변경)를 온체인으로 결정한다.
기존 Aztec Connect는 중앙화였고, 이 경험에서 배운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아키텍처를 재설계했다. 다른 L2가 탈중앙화를 미루는 가장 큰 이유는 “중앙 시퀀서 수익”이라는 유혹 때문이며, Aztec는 프라이버시의 신뢰성과 중립성을 위해 초기에 분산화를 선택했다.
토큰 이코노미와 ICO: 왜 에어드롭이 아닌가, 왜 CCA인가
AZTEC 토큰은 1) 스테이킹(시퀀서 참여·보상), 2) 수수료(EIP-1559 유사: 과포화면 일부 소각, 저활용이면 가스 가격 하향·시퀀서 수취), 3) 거버넌스에 쓰인다. 에어드롭은 단기 유동성·하이프 생성에는 유리하지만, 스테이킹 집합의 ‘피부 두께’를 약화시켜 슬래싱·가용성 이슈에 취약하고 3~6개월 내 지분 교체를 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ICO로 “자발적·유상 위험 부담”을 전제로 구성원을 모으면 장기 정렬에 유리하다. 판매 메커니즘은 Uniswap의 CCA(Continuous Clearing Auction)를 채택해 온체인에서 공정한 가격발견을 수행하고, 경매 종료 가격으로 Uniswap v4 풀을 자동 시드해 즉시 유동성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기간을 길게 두어 정보 비대칭·가스전쟁·일괄 몰림에 따른 불공정 배분을 최소화한다.
ZK Passport: 선택적 공개로 KYC/제재 대응을 ZK화
전자여권(NFC칩)의 정부 서명 데이터를 읽어, 이름/사진/여권번호 등 원문은 숨긴 채 “OFAC 비해당”, “특정 국가 국민/비국민”, “연령 이상” 등의 서술적 사실만을 ZK로 증명한다. 이번 토큰 세일에서 실제로 이를 사용해 전세계 대부분의 지역(미국 리테일 포함) 참여를 가능케 했고, 제재국가만 제한했다. 업계가 오래 말해 온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 양립”을 현업에 적용한 보기다.
Noir: ‘Rust 감성’의 ZK 언어와 PXE, 그리고 IR/백엔드 층
프라이빗 영속 상태, 머클 비포함 증명, 암호프리미티브, 유틸리티·증명 분리 실행 등 일반 언어 확장만으로는 추상화가 어렵다. Aztec는 언어 프런트엔드(Noir)와 암호 백엔드(예: Barretenberg)를 분리하고, 중간 표현(IR)을 통해 다양한 백엔드/타 언어 진입도 설계했다. 내부 C++ 회로를 Noir로 이관하면서 개발 속도가 급증했고, 사내 외부 개발자 모두 접근성이 높아졌다. 1.0은 기능적으로 준비됐고 현재 보안감사 중이며, 보수적 일정을 잡아 Q1 2026을 목표로 한다.
규제 환경과 토네이도 캐시: 위축 대신 설계로 응답
토네이도 이슈는 업계 전반에 냉각 효과를 줬지만, Aztec는 “프라이버시는 합법적이며 오히려 규정준수를 강화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아키텍처를 밀어붙였다. 영국 기반 덕분에 미국 규제의 변동성에 즉각 휘둘리지 않았고, 만약 환경이 더 엄혹했다 해도 네트워크는 퍼미션리스하게 출시했을 것이라고 밝힌다. 신원 연계·제재 회피 방지 같은 정책 목적을 ZK로 달성할 수 있음을 설계로 증명하는 것이 핵심 대응 기조다.
Aztec의 핵심은 프라이버시를 앱 레벨이 아닌 프로토콜 레벨에 내장했다는 점이다. 스마트컨트랙트는 Noir 언어로 작성하며, “프라이빗 함수(비공개 상태)”와 “퍼블릭 함수(공개 상태)”를 혼용할 수 있고, 프라이빗 함수에서 퍼블릭 함수를 호출하는 등 유연한 조합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PXE(Private Execution Environment, 대화 중 “Pixie”로 지칭)에서 로컬로 트랜잭션을 실행·증명(ZK)해 민감 데이터가 단말을 떠나지 않도록 하며, 체인은 유효성 증명만 검증한다. 앱마다 제각각 ZK 툴체인을 붙여야 하는 기존 “앱 레벨 프라이버시(예: Tornado Cash, Kohaku)”가 겪는 컴포저빌리티 폭증 문제를, 프로토콜 추상화로 근본 해결한다.
무엇이 다른가: Zcash·Tornado와 Aztec의 경계
Zcash는 단일 자산의 익명 전송이라는 “한 응용”에 특화된 체인이고, Tornado는 믹서라는 “특정 기능”을 제공한다. Aztec는 이더리움처럼 범용 스마트컨트랙트를 제공하되, 각 컨트랙트의 상태·로직 자체가 프라이빗이 될 수 있다. 따라서 “Zcash 같은 자산 전송”부터 “화이트리스트 규칙을 지키는 기관용 다크풀 DEX”까지 범용 조합이 가능하며, 다양한 제3의 컨트랙트(예: 신원/자격증명, NFT 자격 확인)가 한 번의 원자적 트랜잭션 내부에서 사적으로 상호 호출된다.
트랜잭션 플로우 예시: 계정 추상화+프라이빗 DEX+자격증명
한 번의 원자적 트랜잭션에서 다음이 비가시적으로 일어난다: 1) 계정 컨트랙트가 구글 OAuth 같은 패스키 서명을 검증(계정 추상화), 2) 프라이빗 DEX가 두 토큰의 컴플라이언스 토큰 컨트랙트에 호출, 3) 해당 토큰 컨트랙트가 다시 ZK Passport/NFT 자격 컨트랙트로 호출해 “OFAC 비해당” 등 조건 충족을 사적으로 확인, 4) DEX가 거래 체결. 외부에는 민감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지만, 규정 준수 여부는 체인상에서 암증(ZK)된다.
성능·비용: 클라이언트 측 증명과 데이터 비용의 트레이드오프
현재 블록타임은 36~72초(안정화 우선), 2026년 말까지 4초 목표. 프라이빗 트랜잭션은 대부분의 연산을 사용자가 로컬 단말에서 수행·증명하고, 체인은 증명 검증만 하므로 시퀀서 부하는 상대적으로 가볍다. 비용은 기본 전송 2~5센트 수준을 지향하며, 비용의 다수는 이더리움 블롭(데이터 가용성)에 쓴다. P2P형 전송 등 일부 경로는 더 저렴해질 수 있다. 모바일에서의 클라이언트 증명은 대략 수 초~10여 초 수준으로, 서명 같은 민감 키 연산은 안전영역을 활용하되 전체 증명은 일반 코어에서 병렬로 만든다.
왜 L2인가: 유동성·보안·업그레이드 복잡성의 현실 선택
자체 L1을 띄우면 합의·보안을 직접 책임져야 하고, Zcash가 비트코인 코어 변경을 장기간 백포팅하느라 암호학 R&D 집중도가 떨어진 사례가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개발자·자본·유동성의 집합점이자, L2 브리지는 효율적·안정적이다. 프라이버시가 가치를 가지려면 실제 자산·유동성에 닿아야 하며, 이더리움 정착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인터롭과 ‘비기생적’ 모델: 프라이버시 실드로서의 Aztec
다수 L2는 동일한 앱·유동성 풀을 각자 복제해 유동성 모트를 만들려는 “기생적(parasitic)” 유인을 가진다. Aztec는 “프라이버시 블록스페이스”라는 차별화로 타 L1/L2에 가치를 수출한다. 예컨대 Hyperliquid나 Base/Arbitrum 등 퍼블릭 환경으로 보낼 명령을 Aztec에서 프라이빗 인텐트로 만들면, 외부에는 단지 “Aztec에서 온 요청”만 보이고 사용자의 포지션/포트폴리오/상대 포지션은 가려진다. 또한 외부 체인이 Aztec에 “이 자격을 만족하는가?” 같은 질의를 보내면, 민감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고 “예/아니오”의 암증 결과만 반환받을 수 있다. Wormhole을 통한 릴레이 방식으로 간명하게 구현하며, 비용·UX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더리움 인터롭 레이어도 열어둘 수 있다.
초기부터의 탈중앙화: 시퀀서·프루버·거버넌스 3종 분산
- 시퀀서: 200,000 AZTEC 스테이킹으로 참여, 무작위 선출된 24인(’25년 48인) 위원회가 슬롯별 블록 제안과 데이터 가용성 검증을 수행한다. 이 위원회가 36초 간격으로 이더리움에 커밋체인을 세운다.
- 프루버: 32블록(1 에폭) 단위로 모든 트랜잭션을 집계한 유효성증명을 생성해 이더리움에 제출한다. 이더리움이 증명을 검증하면 최종확정.
- 거버넌스: 네트워크 파라미터(수수료, 보상, 프로토콜 변경)를 온체인으로 결정한다.
기존 Aztec Connect는 중앙화였고, 이 경험에서 배운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아키텍처를 재설계했다. 다른 L2가 탈중앙화를 미루는 가장 큰 이유는 “중앙 시퀀서 수익”이라는 유혹 때문이며, Aztec는 프라이버시의 신뢰성과 중립성을 위해 초기에 분산화를 선택했다.
토큰 이코노미와 ICO: 왜 에어드롭이 아닌가, 왜 CCA인가
AZTEC 토큰은 1) 스테이킹(시퀀서 참여·보상), 2) 수수료(EIP-1559 유사: 과포화면 일부 소각, 저활용이면 가스 가격 하향·시퀀서 수취), 3) 거버넌스에 쓰인다. 에어드롭은 단기 유동성·하이프 생성에는 유리하지만, 스테이킹 집합의 ‘피부 두께’를 약화시켜 슬래싱·가용성 이슈에 취약하고 3~6개월 내 지분 교체를 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ICO로 “자발적·유상 위험 부담”을 전제로 구성원을 모으면 장기 정렬에 유리하다. 판매 메커니즘은 Uniswap의 CCA(Continuous Clearing Auction)를 채택해 온체인에서 공정한 가격발견을 수행하고, 경매 종료 가격으로 Uniswap v4 풀을 자동 시드해 즉시 유동성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기간을 길게 두어 정보 비대칭·가스전쟁·일괄 몰림에 따른 불공정 배분을 최소화한다.
ZK Passport: 선택적 공개로 KYC/제재 대응을 ZK화
전자여권(NFC칩)의 정부 서명 데이터를 읽어, 이름/사진/여권번호 등 원문은 숨긴 채 “OFAC 비해당”, “특정 국가 국민/비국민”, “연령 이상” 등의 서술적 사실만을 ZK로 증명한다. 이번 토큰 세일에서 실제로 이를 사용해 전세계 대부분의 지역(미국 리테일 포함) 참여를 가능케 했고, 제재국가만 제한했다. 업계가 오래 말해 온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 양립”을 현업에 적용한 보기다.
Noir: ‘Rust 감성’의 ZK 언어와 PXE, 그리고 IR/백엔드 층
프라이빗 영속 상태, 머클 비포함 증명, 암호프리미티브, 유틸리티·증명 분리 실행 등 일반 언어 확장만으로는 추상화가 어렵다. Aztec는 언어 프런트엔드(Noir)와 암호 백엔드(예: Barretenberg)를 분리하고, 중간 표현(IR)을 통해 다양한 백엔드/타 언어 진입도 설계했다. 내부 C++ 회로를 Noir로 이관하면서 개발 속도가 급증했고, 사내 외부 개발자 모두 접근성이 높아졌다. 1.0은 기능적으로 준비됐고 현재 보안감사 중이며, 보수적 일정을 잡아 Q1 2026을 목표로 한다.
규제 환경과 토네이도 캐시: 위축 대신 설계로 응답
토네이도 이슈는 업계 전반에 냉각 효과를 줬지만, Aztec는 “프라이버시는 합법적이며 오히려 규정준수를 강화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아키텍처를 밀어붙였다. 영국 기반 덕분에 미국 규제의 변동성에 즉각 휘둘리지 않았고, 만약 환경이 더 엄혹했다 해도 네트워크는 퍼미션리스하게 출시했을 것이라고 밝힌다. 신원 연계·제재 회피 방지 같은 정책 목적을 ZK로 달성할 수 있음을 설계로 증명하는 것이 핵심 대응 기조다.
타깃 유즈케이스: 기관 다크풀, 소비자 신용, 프라이빗 결제
단기적으로는 프라이빗 DEX·대출·지갑 등 기본 DeFi 스택과 Sybil 방지·1인1표·ZK TLS·소셜 계정 증명 등 정체성 도구에 집중한다. 중기적으로는 소규모 빌더가 기관용 유즈케이스(컴플라이언스 토큰, 화이트리스트 거래, RWA 등)를 재해석해 파일럿-수요를 연결, 전통기관을 유치한다. 유럽 오픈뱅킹 서명데이터로 “급여≥X, 지출≤Y” 같은 문장을 증명해 소비자 신용을 여는 모델, X/pay 같은 공개결제의 디스토피아를 피하는 프라이빗 결제, 공개 포지션 사냥 이슈(복제·헌팅)를 줄이는 프라이빗 인텐트/브리징이 흥미로운 초기 시장이다.
빌더·앱 레이더: 월렛, 프라이빗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게임
Obsidian, Asgard 같은 지갑 팀은 패스키·계정추상화를 전제로 프라이빗 은행의 시드를 만들고 있다. 프라이빗 스테이블코인 발행/정산은 대규모 결제·자산 이동의 정보 누수를 줄이는 핵심 요소다. 게임은 정보 비대칭이 재미의 핵심인 만큼, 온체인 RNG(Tesuo 등)와 ZK로 결과를 사전에 예측할 수 없고 리버스엔지니어링이 어려운 메카닉·NFT 희귀성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https://youtu.be/orC6HGSaXNk 3시간 전 업로드 됨
단기적으로는 프라이빗 DEX·대출·지갑 등 기본 DeFi 스택과 Sybil 방지·1인1표·ZK TLS·소셜 계정 증명 등 정체성 도구에 집중한다. 중기적으로는 소규모 빌더가 기관용 유즈케이스(컴플라이언스 토큰, 화이트리스트 거래, RWA 등)를 재해석해 파일럿-수요를 연결, 전통기관을 유치한다. 유럽 오픈뱅킹 서명데이터로 “급여≥X, 지출≤Y” 같은 문장을 증명해 소비자 신용을 여는 모델, X/pay 같은 공개결제의 디스토피아를 피하는 프라이빗 결제, 공개 포지션 사냥 이슈(복제·헌팅)를 줄이는 프라이빗 인텐트/브리징이 흥미로운 초기 시장이다.
빌더·앱 레이더: 월렛, 프라이빗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게임
Obsidian, Asgard 같은 지갑 팀은 패스키·계정추상화를 전제로 프라이빗 은행의 시드를 만들고 있다. 프라이빗 스테이블코인 발행/정산은 대규모 결제·자산 이동의 정보 누수를 줄이는 핵심 요소다. 게임은 정보 비대칭이 재미의 핵심인 만큼, 온체인 RNG(Tesuo 등)와 ZK로 결과를 사전에 예측할 수 없고 리버스엔지니어링이 어려운 메카닉·NFT 희귀성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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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ztec's Ignition Chain Launched, Will Ethereum Have Decentralized Privacy?
Aztec’s co-founders explain why they’re launching a privacy-first Ethereum L2, why decentralization matters from day one, and why they’re doing an 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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