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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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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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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AI & the Coming Surveillance State | Mark Suma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닫힌 AI 빅테크는 “데이터=석유” 모델로 사고·감정·키스트로크까지 수집하며 개인별 설득·통제 인프라를 깐다. 여기에 맞서는 해법으로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secure enclave, 오픈소스, 비트코인 결제)’가 제시된다.

2. Maple은 클라우드 안에 하드웨어 암호화로 격리된 AI와 사용자별 키·볼트를 결합해, 문서/이미지/웹검색까지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며 제공한다. 익명 계정은 비트코인(온체인/라이트닝/eCash)으로만 가능하다.

3. AI 인프라 과열은 “훈련>추론” 전력 수요가 견인하되, 거품이 꺼져도 전력계약·데이터센터는 남는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본질적으로 전력계약의 재배치이며, 중장기 해법은 SMR(모듈형 원전)과 ‘오픈한 AI 레일’이다.


00:00:00 Data Harvesting in Big Tech

마크 수만(전 애플, Maple 공동창업)은 닫힌 소스의 거대 모델들이 사용자의 입력뿐 아니라 타이핑 도중 삭제된 키스트로크까지 포착, 감정 상태와 사고 패턴을 프로파일링한다고 짚는다. 정부(특히 미 국방부)-대형 AI 간 자금/데이터 연계 가능성도 ‘정황’으로 제시한다. 목적은 명확하다: 더 끈끈한 제품으로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모델 고도화·광고·쇼핑·에이전트 결제까지 확장하는 것.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 정신세계에 AI를 입주시킨 대가”와 “디지털 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 권한”의 리스크를 냉정히 따져야 한다.
00:02:53 Data Is the New Oil

데이터가 핵심 수익원이라는 빅테크의 질서가 재확인된다. 지메일이 ‘무료’ 이메일의 표준을 만든 대가로 데이터 수익화가 일상화됐듯, 거대 AI도 동일한 궤적을 탄다. 수만은 “이 경로가 유일한 지속가능 모델은 아니다”라며, 유료·프라이버시 우선의 제품 전략으로도 충분히 경쟁 가능하다고 본다. 수요측면에서는 높은 UX와 핵심 기능만 충족되면, ‘데이터 수탈 없는’ 대체제가 충분히 확산될 수 있다는 신호가 이미 나오고 있다.


00:06:26 AI Job Loss & UBI

헤드라인의 “AI로 인한 해고”엔 2021년 과잉채용의 후유증도 섞여 있지만, 특정 직무(예: 장거리 트럭 운전)는 구조적 대체가 불가피하다. 재훈련이 전 산업의 동시 디스럽션 속에서 유효하지 않을 수 있기에, 수만은 원칙적으로 UBI에 회의적이면서도 “과도기적 AI 수당” 같은 완충장치 필요성을 언급한다. 다만 일단 도입된 현금급여는 구조적으로 상시화되기 쉬워, 장기적 인센티브 왜곡과 부의 격차 문제(“돈을 고치면 세계를 고친다”)는 별도 해결이 필요하다.


00:10:18 Using AI Agents

Maple의 개발 워크플로는 에이전트 중심이다. 깃허브 저장소에 기능 스펙을 올리면 빌드 에이전트가 구현하고, 두 개의 추가 에이전트가 코드리뷰를 수행, 사람이 마지막 검수·수정한다. 미션 크리티컬 코드는 로컬에서 먼저 다듬는다. 결과적으로 과거라면 2~4명 필요했을 속도를 2인이 낸다. 이는 “채용 대체”라기보다 “소수 정예의 생산성 배가”로 해석된다.


00:14:00 Competing With OpenAI

전략은 시그널과 유사하다. 거대사의 UX R&D 결과를 관찰해 핵심 95% 기능을 재현하되, Maple만의 ‘프라이버시·오픈소스·검증가능’ 차별화를 더한다. 메타의 Llama, 구글 메모 유출 이후의 오픈 모델 약진, 특히 중국발 오픈 가중치 모델(DeepSeek 등)의 벤치마크 추격이 무섭다. 다만 일부는 벤치 최적화 편향이 있어, 실제 업무 과제에선 모델별 성능 복합평가가 필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덧붙인다.


00:21:15 What Big AI Models Collect Data

거대 AI는 입력 텍스트뿐 아니라 입력 전후의 망설임/삭제(키스트로크), 정서적 어조까지 흡수한다. 수만은 “세계적 전기작가가 당신의 일상·심박·몸짓을 관찰해 인물전기를 쓰는 격”이라 비유. 이 데이터는 개인화된 응답 품질 향상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쇼핑·광고·브라우저·컴퓨터 제어(에이전트)로 파이프라인이 확장될수록, 미세한 설득·행동 유도에 쓰일 여지도 커진다.


00:24:02 The Dystopian AI Path

‘슈퍼볼 30초’가 불특정다수를 겨냥하던 시대에서, AI는 1:1 정밀 설득으로 전환한다. 당신의 편향·취약지점을 파악한 에이전트가 “상품”은 물론 “정치적 확신”까지 맞춤형으로 주입할 수 있다. 착시가 생기는 이유는 효용이 크기 때문이다: 억압받는 개인이 글로벌 지식에 접근해 권리를 찾는 도구이기도 하다. 요체는 “누가 무엇을 어떤 가시성으로 운영하느냐”다. 폐쇄·불투명 구조에선 대규모 영향력 행사/행동개입이 감지 불가능하다.


00:28:15 What Is Maple?

Maple은 오픈 모델을 ‘클라우드 보안 격납고(Secure Enclave, Confidential Computing)’에 배치하고, 사용자별 생성한 비밀키로 로컬 암호화→격납고 내 복호화·연산→재암호화 반환 구조를 취한다. 아이폰의 Secure Enclave와 동일한 하드웨어 암호화를 서버로 확장한 셈. 백엔드는 ‘거대 단일 DB’가 아니라 ‘사용자별 금고’로 분절되어, 내부자/침해자도 타인 데이터 열람이 불가하다. 문서·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분석, 음성(양방향 TTS는 개선 중), 그리고 ‘실시간 웹 데이터’까지 제공. 모델 선택에는 GPT-4o에 상응하는 GPT-OSS(이름: quick)도 포함된다.

또한, 실시간 웹검색은 Brave Search API를 활용하되, Maple 계정 식별정보를 제거한 익명화 프록시로 호출한다. Maple이 보유한 사용자 데이터도 이메일(선택), 타임스탬프, 리소스 사용량 정도에 한정되며, 대화 내용은 열람하지 않는다. 장차 추가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해 멀티 검색 공급자 익명화 라우팅도 검토 중이다.


00:48:13 Anonymous Bitcoin-Powered Accounts

이메일조차 남기기 싫은 사용자를 위해 ‘완전 익명 계정’을 도입했다. 무작위 계정ID를 부여하고, 결제는 비트코인만 허용(온체인/라이트닝/eCash over Lightning). 신용카드·스테이블코인·KYC 없이 사용 가능하며, 분실 시 복구 불가한 ‘무주체’ 모델이다. 뮬바드(Mullvad)의 가입 철학과 유사하며, “프라이버시-보장형 클라우드 AI”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결제 레일이 비트코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52:51 Is There An AI Bubble?

전력 수요의 대부분은 ‘훈련’이 끌고, ‘추론’은 상대적으로 가볍다. 향후 훈련 효율 혁신이 오면 추론 중심으로 수요 구성이 바뀔 수 있다. ‘버블’은 사라지는 비누방울이 아니라, 인프라(데이터센터·전력계약)가 잔존하는 투자분산 실험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실패한 자본은 정리되지만, 살아남은 기업과 물리 인프라가 다음 사이클의 생산성을 지지한다. 결론: AI는 이미 충분한 유틸리티를 증명했고, 자본집중은 10년 후의 제품군(로봇, 웨어러블, BCI 등)을 겨냥한다.

비트코인 채굴업의 ‘AI 전환’은 장비 교체가 아니라 전력계약의 재배치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원하면, 채굴사는 유틸리티와 맺은 계약을 통해 판매자로 전환한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센터와 SMR(소형모듈원전)의 동거(그리드 외부 독립 전력)가 해법이 될 공산이 크다. 비트코인 가격 사이클에 따라 채굴-전력판매 간 최적화가 반복될 전망이다.


01:02:17 Local AI vs Cloud AI

가장 강력한 프라이버시는 로컬 모델(완전 오프라인)이지만, 성능·맥락 확장이 제약된다. Maple은 하드웨어 보안이 보장된 클라우드와 오픈 검증을 결합해 ‘프라이버시와 스케일’의 중도를 지향한다. 핵심 로드맵은 프라이버시 보존형 메모리(“전기작가식 전기 데이터”)와 사용자 디바이스 데이터(헬스, 피트니스, 저널 등) 통합이다. 닫힌 사업자는 메모리를 보이지 않게 조정(‘딸기→초코’ 선호 바꾸기처럼)하며 사용자를 미세하게 유도할 수 있지만, Maple은 시스템 프롬프트 최소화·코드 공개로 “무엇을 기억·주입하는지” 검증 가능하게 만든다. ‘아첨(yes-man) 문제’는 모델/튜닝 이슈로, Dolphin 같은 편향 제거 시도와 함께 “오픈 검증 가능한 중립화”를 추구한다.


01:12:12 Bitcoin as Invisible Rails

수만은 라이트닝을 일상적으로 사용(zap, 실물 결제)하며, 수수료 하락기엔 온체인도 적극 활용한다. eCash(캐슈, 페디민트)는 온체인·라이트닝을 매끄럽게 잇는 무기명 토큰 레이어로 유망하다고 평가한다. 실제 사례로, 발틱 허니배저 컨퍼런스에서 본인은 캐슈 지갑으로 결제했지만, 상인단은 ARC로 정산—사용자는 레이어 조합을 체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결제가 성사되었다.

상점 결제는 스퀘어(블록)의 역할이 크다. 현재는 라이트닝 중심, 관리자가 비트코인 결제를 활성화해야 하지만, 2026년 말까지 제로 수수료, 현금 잔액으로 지불해도 비트코인 레일을 타는 ‘USD in/out, BTC as rails’ 구조가 핵심이다. 스테이크앤셰이크는 비트코인 도입 후 확장 속도를 높였다고 공개했고, 블록은 ‘전면 비트코인 레일’ 출시에 가깝게 빠르게 선적 중이다. 장기적으로 ‘수요-지갑-가맹점-회계’ 전 단계가 맞물릴 때, 비트코인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는 기본 결제 인프라가 된다.

https://youtu.be/fw5OYsOm3wE 2시간 전 업로드 됨
Steal Satoshi’s Wallet? DAT Meltdown Meets Quantum Chao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DAT 전반이 M/NAV 1.0에 수렴하며 유동성 고갈·발행정지·바이백 딜레마가 동시에 터졌다. 살아남을 길은 M&A와 자본구조 혁신(우선주·전환사채·담보부 차입)이다.

2. 토큰은 소매 사이클 붕괴로 장기 침체, 반면 크라켄 200억 달러 라운드처럼 주식·레이트스테이지는 기관이 떠받친다. AI가 리테일의 관심·자본을 흡수하며 ‘페이지2 토큰’은 더 말라간다.

3. 비탈릭의 “2028” 발언이 양자 공포를 점화했지만 ECC를 깨는 Q-Day는 여전히 ‘YR2K’형 서사에 가깝다. 비트코인은 마이그레이션이 비교적 쉽고, 이더·솔라나는 계약·ECRecover 남발로 훨씬 복잡하다.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수퍼스테이트·로봇벤처스가 모여 최근 시장을 통으로 점검. 주식·DAT·토큰 전반이 역풍을 맞는 가운데, 특히 DAT 섹터는 프리미엄 붕괴와 유동성 실종으로 ‘DATpocalypse’ 국면에 진입. 패널들은 이번 사이클의 교훈과 다음 플레이북(합병, 자본공학, 바이백)을 탐색한다. 후반부는 비탈릭의 양자 컴퓨팅 발언이 촉발한 Q-Day 논쟁으로 넘어가, 실제 기술 로드맵과 블록체인별 전환 난도를 현실적으로 따진다.
01:14 BTC Breaks Down

비트코인과 크립토 관련 상장주가 동반 하락. 패널들은 개별 종목 낙폭보다 “수급의 붕괴”를 핵심으로 본다. 기관은 잔존하나 소매가 빠지면서 변동성 완충 장치가 비트코인·대형 상장주에만 제한적으로 작동하고, 롱테일 자산은 보호막이 사라졌다. DAT 프리미엄도 수요 부족을 정직하게 반영하며 1배로 수렴 중.


02:52 DATpocalypse Begins

대부분의 DAT가 NAV 디스카운트 전환. 신규 발행(ATM)으로 스팟을 사들이던 ‘무한 축적’ 모형은 수요 한계에 막혀 멈췄다. 유의미한 거래량은 사실상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비트마인(BMR)에만 집중. BMR까지도 NAV 하회로 컨센서스화되며, 섹터 전반이 “발행→매수” 플로우를 더 이상 돌리기 힘든 상태. 결과적으로 소형 DAT 다수는 유통·인지도·거래량 모두 부족이라는 3중 고리를 탈출해야 한다.


05:01 DAT Playbooks & Buybacks

- M&A: “5억 달러급 둘이 합쳐 20억 달러급으로” 같은 스케일-업 재편이 가시화. 브랜드·거래량·리서치 커버리지와 인덱스 편입 가능성까지 한 번에 끌어올려, 수요를 회복하겠다는 계산.
- 자본구조 혁신: 우선주, 전환사채, 담보부 차입 등 MSTR가 초기에 써먹은 무기들을 본격 도입하자는 기류. “암호자산(현물)을 담보로 레버리지”는 주주 희석 없이 ‘크립토/주당’(crypto per share) 확장을 재개시킬 수단.
- 바이백 딜레마: 0.5× NAV에 거래되면 이론상 스팟을 팔아 주식을 사는 게 주당가치에 창출적. 다만 실행은 “유동성 제약”에 걸린다. 거래량이 말랐으면 바이백 자체가 물리적으로 어렵다. 일부는 블록 바이백·사모 텐더 같은 우회도 가능.
- 투자자 약속의 시험대: “프리미엄일 땐 발행→스팟매수로 주당 암호자산↑, 디스카운트일 땐 스팟매도→바이백으로 주당 암호자산↑”라는 ‘영구적 accretion’ 내러티브가 이번에 실제로 지켜지는지가 관전 포인트.


20:48 Equity Boom, Token Bust

토큰 프라이머리와 상장 토큰은 전반 부진. 반면 크라켄은 시타델 시큐리티즈 등으로부터 6억 달러(리드 2억 달러) 투자를 200억 달러 밸류로 유치. 레이트스테이지·프리IPO 구간은 전통 마켓메이커·트레이딩 하우스·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까지 유입된 ‘전통 금융의 관문’이 되었고, 이는 “기관이 표현 가능한 리스크”로서 주식/지분 쪽을 선호한다는 방증. 성장 라운드 강세는 M&A 기대(엑싯 경로)도 내재.


28:00 Retail vs. Institutions

- 이중 사이클 가설: 리테일은 4년 주기(반감기·서사)로, 기관은 더 긴 매크로·제도화 사이클로 움직인다. 과거엔 리테일 사이클만 있었으나, 지금은 기관 사이클이 일부(비트코인·상장주·성장지분)에서 완충 역할.
- 주가·토큰 괴리: 기관은 규정·거버넌스·보관·회계가 정리된 에쿼티/상장주에 배팅할 수 있으나, 토큰(특히 롱테일)은 접근 불가·정책 리스크가 크다. 그 공백을 메울 리테일은 AI 주식으로 쏠리며 크립토의 롱테일은 수요 공황.
- 벤처 미시구조: 크립토는 같은 펀드가 시드부터 성장까지 왕복하는 경향이 커, 타이밍별로 라운드 선호가 극단적으로 쏠린다. 현재는 성장·프리IPO가 ‘핫’, 초기 단계 밸류는 상대적으로 눌림. AI에서도 유사한 쏠림이 반복되는 조짐.


34:01 Quantum Panic Hits Crypto

비탈릭이 “2028 즈음 양자 이슈 현실화”를 언급하면서 Q-Day 공포가 확산. 패널들은 맥락을 보정한다:
- 기술 현실: 최근 수년간 오류정정·코히어런스가 크게 개선되어 수백~천 큐비트 주장까지 등장. 이는 작은 RSA·작은 곡선에 대한 Shor 구현의 실험적 가능성을 키웠지만, ECC(특히 secp256k1) 실전 붕괴까지는 아직 멀다.
- 기대의 자기증폭: 메타큘루스에서 RSA 양자 팩토링 예측 시점이 2030년대 초로 당겨지는 등 진전은 사실. 다만 ‘양자 테마주’—>언론 과열—>크립토 Q-공포로 도미노처럼 증폭된 측면이 크다.
- 기관의 질문: 비트코인 ETF/운용 측면에서 실제 상담 현장에선 “양자가 자산을 0으로 만들지”가 탑3 질문. 수요에 반영되는 공포 프리미엄이 존재.


41:45 Post-Quantum Problems

- 표준과 채택: NIST PQC(KEM: Kyber, Sign: Dilithium/Falcon 등) 표준화가 진척. 다만 후보군이 깨진 전력도 있어, “완전히 안전” 판정까지는 시간이 필요. 클라우드플레어 등 일부는 도입 확장 중이나 대기업 스택 전면 교체는 느리다.
- 블록체인의 역설적 이점: 전통 대기업은 어떤 서비스·라이브러리·키 경로에 구식 암호가 박혀 있는지조차 파악이 어렵다. 반면 퍼블릭 체인은 합의 레벨에서 서명 스킴을 일괄 업그레이드하기에, 일단 결론 나면 배포 속도는 오히려 빠를 수 있다.
- 체인별 난이도: 비트코인은 UTXO 구조·단순 스크립팅이라 상대적으로 깔끔한 전환 설계가 가능. 반면 이더리움/솔라나는 ECRecover, 멀티시그, 온체인에 박힌 공개키·서명 로직이 광범위해, 계약별 마이그레이션·키 교체·권한 이전이 악몽에 가깝다. 잃어버린 키·휴면 주소(예: 사토시 코인) 처리, 소셜 합의(블랙홀링·소프트 차단) 논쟁도 불가피.
- 경제적 유인: “양자로 사토시 코인 훔치기”는 밈으로는 강력하지만, 현실의 모네타이즈(세탁·환전)는 쉽지 않다. 체인 분석상 원천 추적이 가능하고, 믹서·거래소 차원의 차단 리스트 가능성도 높다.


46:32 Road to Q-Day & Y2K Vibes

Q-Day는 Y2K식 ‘장기 에징’이 될 공산이 크다. 기술 뉴스·브레이크스루가 간헐적으로 나오며 ‘양자 코인’들이 펌프—>덤프 사이클을 반복할 것. 실전에서는 (1) 비트코인은 비교적 질서 있는 포스트양자 전환, (2) 이더·솔라나는 상태·계약 의존성 때문에 길고 지저분한 이관, (3) DAT 섹터는 ‘퀀텀 내러티브’(심지어 “큐비트 per 주식”)로 피벗을 시도할 가능성까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제시. 본질은 두 갈래다: 유동성(수급)으로 귀결되는 DAT 리밸런싱, 그리고 PQC 전환의 실행력(기술·거버넌스·사회적 합의).

https://youtu.be/o6BOoXO9nFE 2시간 전 업로드 됨
LIVE | Market Dump and Pain Talk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파생·예측·옵션으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하이퍼리퀴드·USDe 같은 ‘핵심 앱/자산’을 축으로 한 생태계형 빌드가 성과를 내고 있다.

2. 주식 퍼프·프리IPO·예측시장 모두 “유동성·마크가격·헤지 가능성”이 성패를 가른다. 주말/휴일 리스크 관리가 핵심 기술 과제다.

3. 온체인 옵션은 다시 기회 구간에 들어왔고(ETF·퍼프 헤지 가용), 리테일 UX를 재포장한 Euphoria 같은 접근이 실제 채택을 끌 수 있다.


시장 급락과 ‘사이클’ 재논쟁: 과잉 낙관의 청산

BTC -35%, SOL -50%, ETH -45% 하락(최근 고점 대비)로 “ETF-패시브 플로우-무한 상승” 서사가 깨지며 4년 사이클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알트 비중이 높은 참여자일수록 타격이 컸고, “10%·20%·30% 디프엔 매수” 관성이 자금 고갈로 이어졌다는 토로가 나왔다. NVDA 실적 호조 이후 역주행한 나스닥의 리스크오프 신호, 그리고 온체인에서도 고평가/과희망 내러티브(슈퍼사이클, 전통자금 무제한 유입)가 한꺼번에 되돌려진 양상. 단, “사이클 브로”의 말이 완전히 옳다고 단정하긴 이르며, 2026~27년 신고가 여부가 진짜 테스트라는 신중론도 병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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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과잉과 유동성 구조: Keyrock 시각

Keyrock 측은 올여름부터 하락 신호를 봤다고 평가. 과도한 토큰 발행(디일루션), 인센티브 남발, ‘토큰화’의 포화가 가격을 구조적으로 압박했다고 진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밈코인은 짧은 순간이더라도 강력한 커뮤니티 결속을 만들어 ‘실체 없는 거버넌스 토큰’보다 때로 더 유의미한 효용을 낸다고 언급. 장기적으로는 불필요한 토큰 론칭을 줄이고 PMF 달성→캐시플로 창출→커뮤니티가 요구할 때 토큰을 기능주식(권리·캐시플로 귀속)처럼 설계하는 흐름을 권했다.


트래드파이의 진입 방식: 직접 구축보다 ‘지분 참여’와 제휴

크라켄 IPO, 대형 IB/마켓메이커의 크립토 기업 투자 등은 대형 전통기관이 온체인으로 직접 뛰어들기보다, 기존 크립토 인프라(거래소·수탁·브로커)에 대규모로 얹는 경로가 유력함을 시사한다. 전통 MM은 온체인 상호작용의 규제·컴플라이언스/상대방 리스크·불투명 플로우(불법자금 추적 부담) 등을 이유로 직접 참여를 꺼리고, 이미 수익성이 높은 기존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편을 선호. 대신 ‘크립토 네이티브’ 인프라의 대주주가 되어 간접 진입할 공산이 크다.


Base/Zora ‘제시 토큰’ 해프닝: 왜 실패했나

사전 공지→체인 스나이퍼 유입→오픈 직후 매도 폭탄이라는 전형적 실패 패턴. 베이스/조라 쪽의 ‘모든 것을 코인화’ 드라이브가 몇 차례 반짝 수치(트래픽·거래)를 만들었지만 피로도가 누적. 약세장에서 모멘텀·FOMO형 상품은 동력이 급격히 꺼지고, 결국 “리스크오프 구간에선 무의미 자산 후순위”라는 투자자 심리가 확인됐다. 잘못 읽은 타이밍과 빈약한 실행, 지루해진 내러티브가 맞물렸다.


앱특화 체인 vs 범용 체인: Hyperliquid, Monad, MegaETH

하이퍼리퀴드는 실질적으로 ‘퍼프 거래소 체인’에 가깝게 핵심앱 중심 설계를 하고, 이후 USDM 등 금융기능을 내장하며 플랫폼화 중. 반면 범용 L1/L2(예: Monad)는 커뮤니티 힘은 강하지만 약세장 지속 시 커뮤니티만으론 유지가 어렵다는 경계도 나왔다. 초고성능 시퀀서·거대한 컴퓨팅(megaETH)로 ‘앱이 먼저 빛나는’ 체인 설계, 또는 특정 앱에 최적화된 앱체인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최종적으로는 “앱이 전면, 체인은 후면화(모바일 앱 UX, 크립토를 숨긴 소비자용 금융앱)”가 지향점.


토큰 홀더 권리와 ‘언러거블 ICO’: 메타DAO, 텐서/벡터 사례

코인베이스가 텐서의 벡터.fund를 인수하면서, 기존 TNSR 보유자는 ‘NFT 마켓’에만 귀속되고 핵심 성장앱(모바일 토큰 터미널)은 외부로 빠져나간 꼴이 됐다. 이 사건은 토큰-프로덕트 권리 정렬의 취약성을 다시 드러냈고, ‘언러거블 ICO’·토큰홀더 권리 강화(현금흐름 귀속, 의결·보호조항) 시도가 왜 필요한지 증명했다. 메타DAO는 누구나 딜에 참여 가능하고, 토큰권리를 명시하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VC와의 긴장(네거티브 셀렉션, 브랜드/실사 역량 부재 프로젝트 집중)도 병존. 그럼에도 시장은 ‘권리 있는 토큰’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Ethereal: USDe(에테나) 중심 ‘모든 것’ 앱의 청사진

Ethereal(창업자 ‘AI’)은 USDe를 원화폐로 한 파생·예측·머니마켓 허브. 강점은 담보가 기본적으로 5~10% 캐리를 발생시키는 USDe라는 점으로, 트레이더는 같은 마진 대비 더 나은 기대수익/리스크를 얻는다. 또 USDe 생태계의 ‘자본 협업’(예: 프리디파짓 대성공, 대형 USDe 보유자가 이더리얼로 파생 트레이딩 이전 의사)이 강력한 초기 부트스트랩 신호가 됐다. 거래·유동성·커뮤니티가 한 통화로 묶여 네트워크 효과를 낳는 구조에 베팅.


기술 설계: EVM 동등성 + 커스텀 시퀀서의 조합

아비트럼 스택(EVM 등가) 위에 커스텀 매칭엔진(시퀀서)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 잔고 변동을 일으키는 모든 상태 전이는 체인 상에서 강제(투명·검증 가능)하고, 고성능 주문매칭은 오프체인 시퀀서가 처리해 성능을 확보한다. USDe를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며, 트랜잭션 순서·가스 정책을 파생에 맞게 튜닝. EVM 생태계의 린디한 프로토콜과 조합(머니마켓, 예측, 스팟/파생)을 통해 ‘앱 번들링’을 빠르게 전개하는 로드맵.


예측시장 설계론: 롱테일→승격, 파레이가 차별화 포인트

폴리마켓·칼시가 드라이브한 예측시장은 “시장구조가 하나로 통일될 필요가 없다”는 통찰이 중요하다. 거래흐름·만기·주제별로 요구되는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가 다르기 때문. 이더리얼은 유동성 박한 롱테일은 단순 구조(AMM/쿼터)로, 대형/활성 시장은 오더북으로 ‘승격’하는 다층 설계를 예고했다. 또한 파레이(조합 베팅) 제공을 전면에 내세워, 하이리스크 성향의 퍼프 트레이더 유입을 노린다. USDe 캐리를 활용한 ‘프리 베팅’·장기 만기 시장의 가격개선(캐리 반영) 등 수익 재분배 실험도 가능.


주식 퍼프의 주말·휴일 리스크: 마크가격·청산 관리가 본질

247 거래를 강제하면 주식 퍼프는 결국 자체 호가를 스스로의 지표로 삼는 ‘자가참조’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유동성·자본력이 더 큰 쪽의 가격 왜곡→반대 포지션 청산 유도라는 게임으로 흐를 수 있다. 일부 플랫폼은 주말 고정 수수료(예: 1%)·청산 제한 등 보호장치를 두지만, 핵심은 마크가격 산출·리스크 모델(헤어컷·펀딩·체계적 마킹)이다. 실거래 헤지 수단(현물·옵션·선물)이 빈약한 프리IPO 자산은 조작·청산 리스크가 더 크며, 본질적으로 스팟 시장 형성 이후 퍼프/옵션이 얹히는 순서를 권하는 시각이 우세했다.


Hyperliquid 생태계에 무엇을 지을 것인가: ‘주력앱 보완재’ 전략

Figment Capital(‘벨벳 밀크맨’ Jim)은 L1/2에 늘어놓는 범용 빌딩블록(AMM·대출·NFT마켓)보다, 하이퍼리퀴드라는 ‘초대형 퍼프 앱’을 중심에 둔 보완재를 먼저 세워 “피라미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예: 퍼프 마진·리스크를 감싸는 프라임브로커리지형 레이어, 재조정형 레버리지 토큰(청산 없음), 페어 트레이딩, 담보 옵션(다운사이드 헷지), 빌더 코드로 거래 수수료를 공유하는 수익모델 등. 하이퍼 EVM의 UX 결함(브리지·대출·스왑 다단계 동선) 개선과 USDC 온램프 정비도 병행 과제.


HIP-3/프리IPO 퍼프의 유동성 현실과 회의

하이퍼리퀴드 HIP-3(주식·지수)의 초반 반응은 ‘생각보다 선방’. XYZ100 일거래 $140m, NVDA $50m 등 상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에서도 일거래 $100m+ 자산은 열 종 미만이고, 대부분 거래는 상위 극소수 자산에 쏠린 ‘탑헤비’ 구조다. 프리IPO는 스팟·선물 헤지 시장 부재로 MM가 델타중립을 만들기 어렵고, 가격은 소수 자본에 취약하다. “OpenAI/SpaceX 퍼프”가 젤리코인과 뭐가 다른가라는 냉소가 나오는 이유다. 이벤트 드리븐(NVDA 실적) 베팅은 매력적이지만, 평시엔 청산 리스크 관리가 핵심.


예측시장 유동성 문제: 온체인 MM의 경제성

폴리마켓 같은 온체인 예측시장은 슬리피지가 과다(수천 달러만 넣어도 20~40% 미끄러짐 사례)하고, MM가 ‘정보 우월 플로우’의 반대편을 억지로 받는 구조가 비경제적이다. 해결책은 a) MM가 델타를 온체인에서 즉시 헤지(퍼프·현물·옵션)할 수 있게 인프라를 제공하거나, b) 롱테일·숏테일을 분리해 구조를 다층화하고, c) 유동성 공급에 대한 보상·위험을 재설계하는 것. 이 영역의 ‘온체인 MM 도구’에 대한 탐색과 투자가 진행 중이다.
온체인 옵션의 귀환? Euphoria와 헤지 유스케이스

ETF(IBIT/ETH 등) 옵션이 온체인 가격참조로 자리잡고, 퍼프가 MM 헤지수단으로 활용되며, 기관 수요가 조금씩 쌓이는 지금이 옵션 재도전의 창으로 보인다. 리테일은 퍼프를 선호하지만(직관적 배수·즉시성), 청산 스트레스·24시간 모니터링 부담이 크다. Euphoria는 초단기 옵션을 박스형 UI로 재포장해 “켜서 한판→끄고 일상”이 가능한 리듬을 제안한다. 같은 엔진으로 프로 모드(만기/행사가 다양화), 다운사이드 보호(풋), 조합전략까지 확장하면 리테일·프로 양쪽을 흡수할 여지가 있다. 온체인 옵션의 관건은 프리미엄 현실화(온체인 과대가격화 개선)와, MM의 퍼프기반 헤지 파이프 확보다.


Devconnect 부에노스아이레스: 빌더 심리와 프라이버시 테마

현지 체감은 “가격과 무관하게 각자 빌드에 집중”. 이더리움 진영의 분위기 개선과 프라이버시 섹터 부스·토크가 두드러졌다. 스테이크가 때때로 과하게 익는다는 식도락 평은 곁가지였지만, 핵심은 빌더들이 장기 생존과 실사용자 경험(모바일 앱, 예금·결제·캐시백, 숨겨진 크립토)을 향해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Y8bbG9xdeqg 3시간 전 업로드 됨
Revolut's Big Bet: The Institutional Sales Playbook with Jamal Raees Polygon CPO

The Rollup

3줄 요약

1. Revolut–Polygon는 거래·결제 공용 배관을 공유해 교차국가 지급과 리밋턴스로 확장한다. 6.9억 달러 규모의 거래 데이터는 이미 제품화의 신뢰도와 속도를 뒷받침한다.

2. 기업용(Web2.5) 세일즈가 없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도태된다. 컨설팅형 파이프라인, 파트너십 네트워크, 표준화 주도(EMV식)가 기관 도입의 승부처다.

3. Mastercard의 Crypto Credentials와 MTN, Visa의 USDC 정산 등은 ‘지급 표준’의 형성기로 진입했다. DID·KYC 어설션 내장 트랜잭션 표준이 대형 금융기관의 안착을 가속할 전망이다.


00:00 Intro & Payment Standards Evolution

블록체인 결제 경험을 카드 산업의 EMV 칩 표준처럼 ‘공통 규격’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EMV가 글로벌 가맹점·발급사 간 상호운용성과 보안/데이터 포맷을 통일해 카드 UX를 비약적으로 개선했듯, 온체인 결제에도 데이터 필드, 메시지 구조, 신원/위험 신호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은행·규제기관의 신뢰도(예: 송금 주체의 검증 가능성)와 사용자 UX(네트워크/지갑을 가리지 않는 일관성)를 동시에 해결한다.
00:52 Welcome to The Rollup

호스트는 “크립토를 현실 경제로 연결한다”는 채널 미션을 상기시키며, 결제 표준·기관 파트너십을 현 시점 핵심 아젠다로 제시한다. Jamal Raees(Polygon Labs, Head of Payments)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01:10 Polygon x Revolut Partnership Deep Dive

파트너십의 출발은 “컨설팅형” 접근. 대형 핀테크·금융사는 ‘무엇을 할지’ 모른 채 mandate만 가진 경우가 많고, Polygon은 중립적 인프라 제공자 포지션으로 지형도 설명부터 유스케이스 정의(스테이블코인, 리밋턴스, B2B 지급)까지 장시간 동행한다. Revolut는 65M 사용자/38개국, 1,400만 크립토 사용자 기반의 핀테크로, 교차국가 지급·리밋턴스 등 실사용 결제 레일에 강한 관심을 보여 왔다. 하나의 온체인 통합으로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전통적으로 어려운 지역을 “레일 단위”로 한번에 여는 효과를 노린다.


04:19 Revolut's $690M+ Integration Strategy

앱 내 유럽 중심 현물 거래(다중 자산)에서 누적 약 6.9억 달러 규모를 이미 처리했으며, 이때 구축된 온체인 배관(plumbing)을 결제·리밋턴스로 전용한다. 초기 론칭 범위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지급이며, 라틴아메리카 통화 스테이블코인 다변화와 온체인 FX(크로스보더 환전 자동화)까지 로드맵에 포함. 기술 구현은 대부분 완료, 상용 론칭은 “임박” 상태로 언급된다.


08:24 Stablecoin Cross-Border Use Cases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트레이딩 토큰을 넘어, 리밋턴스·B2B 결제의 결제수단이자 청산 레일로 자리 잡아간다. Revolut 외부의 수취자도 접근 가능한 온체인 수취 환경은, 현지 라이선스·코리도어 구축의 복잡성을 완화하고 속도/비용/가용성을 개선한다. 특히 신흥국(아프리카·LATAM) 코리도어에서 가치가 크며, USDC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 신뢰도와 투명성이 효율을 뒷받침한다.


11:28 Network Effects & Partnership Flywheel

Stripe, Flutterwave, Mastercard 등 레퍼런스가 ‘클루니 효과(Clooney Effect)’를 만들어 대형 파트너가 대형 파트너를 부르는 선순환을 촉발한다. “결제를 하려면 Polygon”이라는 포지션을 선점하면, 사용자→파트너→사용자의 플라이휠이 가속된다. 실제로 대형 인바운드가 늘었고, 공동 영업(예: Fireblocks 등 보관·인프라와의 합동 제안), 업계 리더들과의 사전 설계 워크숍 등 엔터프라이즈형 세일즈 모션이 핵심. 언어·의제 설정·의사결정 라인 식별 등 전형적 엔터프라이즈 영업의 ‘작법’이 적용된다.


14:40 Mastercard Crypto Credentials Explained

‘자기보관 지갑’ 간 사용자명 기반 전송은 주소(0x… 형태) 대신 사람-친화적 식별자를 쓰게 해 전송 오류/피싱 리스크를 줄인다. 더 중요한 건 ‘크리덴셜 스택’: 신원(최소 KYC 어설션), 신뢰도, 향후 신용/모기지 등 금융 데이터의 온체인 연계 가능성을 여는 프레임워크다. Mastercard는 기존 금융의 ‘연결 조직’이므로, 이들이 보급하는 DID/자격증명 인프라는 대규모 상호운용을 현실화할 수 있다. 에코시스템 차원에서 외부 DID 제공자와의 연동(에피소드에서 ‘Humanity’ 연계 언급)도 진전 중으로 시사된다.


17:40 Visa vs Mastercard Landscape

Visa는 USDC 결제/정산 파일럿과 인재 영입 등으로 일찍 움직였다. Mastercard는 속도는 느렸지만 MTN(Multi-Token Network) 같은 토큰화·은행 친화 프레임워크와 Crypto Credentials로 ‘제도권 통합성’에 집중, 표준 후보로 부상. 양 사 모두 스테이블코인 정산 등 유사 지향점을 갖고, 상호 경쟁하되 상호운용을 전제로 생태계가 확장 중. Polygon은 Mastercard와의 협업을 진행하면서도 Visa와도 별도 트랙으로 협력 확대를 예고한다.


19:48 The Institutional Adoption Window

향후 1~2년이 ‘기관 채택 창(Adoption Window)’이라는 진단. 한 번 선택한 파트너/체인은 전통 SW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락인과 관성이 발생한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BD 조직 없는 체인은 “사실상 게임 오버.” 이 구간의 핵심은 (1) 교육 중심 컨설팅(워크숍에선 Polygon 로고조차 최소화), (2) 파트너 동맹과 합동 제안, (3) 레퍼런스 구축과 운영 안정성 증명. 제품·토큰만으로는 테이블에 앉기 어렵고, 고객의 문제정의 단계부터 동행해야 한다.


21:35 Blockchain Payments Consortium Vision

Solana, Polygon, Stellar, Monad, Fireblocks 등과 결성한 ‘블록체인 결제 컨소시엄’은 연간 10조 달러대 스테이블코인 전송 규모(창립 멤버 총합)를 배경으로, 멀티체인 시대의 ‘통일 지급 경험’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 실제로 다중 체인을 채택하므로, 체인 간 각기 다른 UX/데이터 포맷은 도입 저해요인이다. EMV식 모델을 참고해, 결제 트랜잭션에 필수 데이터 필드, KYC/제재 회피 관련 어설션, 제3자 검증 가능 구조 등을 표준화해 은행·규제기관의 컴포트 레벨을 끌어올린다. Q1에 1차 표준 초안을 내는 것이 목표로 언급된다.


22:58 Creating Payment Standards That Scale

스케일링 가능한 결제 표준은 두 축을 갖는다. (1) 기관 관점: “이 트랜잭션이 규정상 수용 가능한가?”를 기계적으로 판정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자격증명 구조(예: KYC완료 어설션, 발신자 위험도 신호). (2) 사용자 관점: 지갑/체인에 무관한 동일 UX(이름 기반 주소, 수수료·체인 추상화, 메시지 일관성). 이 레이어가 자리 잡으면 대형은행·핀테크의 온보딩 비용이 급감하고, 교차체인 결제 제품이 상호운용성/보안/규제수용성을 동시에 달성한다.

https://youtu.be/0MukJhBSEFs 1시간 전 업로드 됨
Is The AI Bubble Popping?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 설비투자(CapEx)가 현금흐름 중심에서 회사채·사모크레딧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며, 오라클 CDS 급등 같은 신용 신호가 “파티를 끝낼 주체는 CEO가 아니라 크레딧 마켓”일 수 있음을 시사.

2.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조차 ‘AI 팩터’의 역풍을 이기지 못했다는 점에서, 단기 수익률의 대부분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팩터·금리·유동성에 의해 설명됨. 반대로 헬스케어·손보주는 리스크오프·퀄리티·저변동성 팩터 수혜.

3. 네오클라우드(CoreWeave·Nebius 등)의 고정자본·감가상각·자금조달 리스크, 중국 핀테크의 IRR 24% 상한 규제 충격이 보여주듯, AI·핀테크 내 ‘신용/정책 감수성’이 성과를 좌우. 사실이 바뀌면 포지션도 바꿔야 한다는 트레이딩 교훈까지.


00:00 Intro

엔비디아 실적은 “광학적으로도 실제로도 매우 좋았지만” 시장은 단기 펀더멘털보다는 AI 설비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과 자금조달 구조를 걱정한다. 전일 S&P 500이 +1.5%에서 -1.5%로 급반전한 드문 사례가 상징하듯, 단기 가격은 펀더멘털보다 팩터·유동성에 좌우된다. 빅테크의 CapEx를 무엇이 멈추게 하느냐는 질문에서, 과거엔 “CEO의 결단”을 상정했다면 지금은 “크레딧 마켓의 타이트닝”이 더 현실적인 스톱아웃 요인으로 부각된다.
02:28 Debt Fueled CapEx Boom

메타·MS·알파벳 같은 초과수익 기업들은 그간 현금흐름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소화했지만, 최근엔 발행시장이 뜨거워지며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구간(특히 9~11월 집중)로 이동했다. 오라클은 RPO(잔여 수행의무)가 대형 고객(OpenAI) 편중, 수익성 저하, 대규모 채권발행 필요성이 부각되며 CDS 스프레드가 급등. 이는 디폴트 베팅이라기보다 롱·숏·헤지 수요가 섞인 심리 지표다. 한편 메타는 Blue Owl과 ‘Beignet’ JV로 비(非)전통적 구조화 조달을 활용했고, PIMCO가 스프레드 압축에서 약 20억 달러 이익을 냈다는 보도는 대체크레딧이 해당 트레이드 재현을 탐하는 유인을 키운다. 요지는 “돈은 더 빌릴 수 있다”이지만, 비용은 올라가고 신용 스프레드는 팽팽해졌다.


08:23 "AI CEOs Are Building a God"

MS·메타·오픈AI·엔비디아 등 리더들은 단기 FCF·레버리지 악화를 감수하고도 ‘범용 디지털 인프라’ 우위를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신념을 공유한다. 투자 축소의 트리거가 CEO의 자발적 후퇴가 아니라, 신용시장 경색·발행비용 급등·담보/커버넌트 제약 같은 외생적 ‘바운서’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 전가 경로다.


11:24 The Real Speculative Bubble

엔비디아가 이기어가도 주가가 못 가는 이유는 단기 수익률 결정력이 ‘AI 팩터’와 총량유동성에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등 고위험자산이 선행하락했고, 연초 수백 퍼센트 오른 주식들이 -40~-50% 조정을 받았다. 헤지펀드 실무에서는 종목 수익률의 50% 이하만이 종목 고유 요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흔하고, 어떤 구간은 20% 수준에 불과하다. 팩터가 돌아서면 펀더멘털의 승부도 밀린다.


15:51 NeoCloud Risk

CoreWeave·Nebius·Lambda 등은 GPU/컴퓨트 리스를 재판매하는 모델로 고정자본 집약·감가상각 부담이 크고, 소프트웨어 추상화가 주장하는 ‘해자’의 실효성도 검증 단계다. 특히 CoreWeave는 부채 의존과 시장조달 민감도가 높아 수요가 ‘화이트핫’에서 식을 때 취약하다. 반대로 Nebius는 상대적으로 보수적 레버리지라는 관측이 있으나, 산업 전반이 신용 스프레드와 설비 가동률에 크게 레버리지되어 있다.


19:11 Healthcare and Insurance Strength

AI 고점주가 흔들려도 S&P가 고점 대비 -3~-4%에 그친 이유는 헬스케어·보험이 받쳐서다. 일라이릴리는 한 달 +20%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고, 버크셔·대형 손보주가 방어했다. 보험은 손해율+사업비율(결합비율)이 100 미만이면 ‘마이너스 금리 차입’과 유사한 플로트(타인의 돈)를 굴리는 사업모델이다. 이 구간에서 시장은 ‘관세 무풍·퀄리티·저변동성’ 팩터로 보험을 리스크오프 바스켓에 넣어 리레이팅했다.


21:38 Kinsale Capital Group

킨세일은 규제가 덜한 E&S(Excess & Surplus) 시장에서 고위험·맞춤형 리스크에 가격결정력을 행사, 손해율 ~60%, 사업비율 ~20~21%로 결합비율 70~80%대를 장기 유지한다. 고성장 보험사가 흔히 underwriting 질을 희생하는 함정을 피한 채 순보험료를 빠르게 키운 점이 특징. 플로트는 채권·주식에 재투자되어 복리를 가중한다. 다만 일부 청구 거절 이슈와 법적 리스크가 제기되며, 비교 사례인 Slide Insurance는 플로리다 특수(정부 보유 포트 매입, 허리케인 ‘보험가능손해’의 실측치가 낮았던 사이클)로 이익을 냈으나, 지역·재난 편중 리스크가 컸다. 킨세일은 Slide보다 포트폴리오가 더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방어 포인트다.


27:38 Factors Benefiting Insurance

연초 ‘관세 민감도’ 논쟁,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보험은 저변동성·퀄리티·관세 무관 팩터로 동반 강세였다가, 이후 팩터 로테이션(하이볼 선호)에서 고전했다. 최근 반등은 펀더멘털보다 팩터 귀환의 성격이 강하며, 섹터를 견인한 건 프로그레시브·버크셔 같은 블루칩이고, 킨세일 같은 틈새주는 오히려 변동성이 컸다.


29:12 Palomar Holdings

팔로마는 캘리포니아 지진보험 비중이 높아 최근 대형 재난 부재 구간에서 재해손해율이 장기적으로 한 자리수~10%대에 머물며 결합비율이 80% 전후를 기록했다(2020년 9월 분기 157% 스파이크 예외). 상업용 지진보험은 가격경쟁 격화로 보험료가 -20% 감소. 회사는 인랜드 마린·Casualty·작물보험으로 다각화 중인데, 신규 라인 진입 시 대리점이 고위험 리스크를 떠넘길(adverse selection) 가능성, CEO의 오버프라미스 인상 등 업계 시각도 존재한다. 작물보험의 대형 경쟁자로는 처브가 거론된다. 지진 대형 이벤트의 확률×피해 규모 꼬리리스크와 다각화 성과가 핵심 변수.


33:48 Jobs Data and December Fed Meeting

정부 셧다운 해제 후 고용지표가 재개되며 금리선물은 한때 ‘12월 동결 60.9%’까지 갔다가,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완화적 신호 이후 ‘25bp 인하 >70%’로 급반전. 금리 민감 팩터가 리플레이하며 주택건설 ETF(ITB)가 일일 +5%대 급등. 팩터가 바뀌니 주택주 펀더멘털 악화 논리가 단기적으로 무력화된 전형적 사례다.


37:26 Chinese Fintech Bloodbath

10월 1일부로 중국 당국이 IRR 24% 초과 대출을 사실상 금지하자, 연APR 24%로 보였어도 수수료 등으로 IRR을 끌어올리던 핀테크 모델(예: XYF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규제 집행의 강도·범위가 불확실한 가운데 섹터 전반이 ‘폴링 나이프’로 전환되었고, 롱 포지션을 축소·청산하는 보수적 접근이 소개됐다. 동시에 “사실이 바뀌면 숏으로 뒤집는” 트레이딩 전환(리스크 관리/유동성 우선)이 성과를 냈다는 실전 교훈이 공유됐다.


40:32 Conclusion

요지는 단기 시장은 팩터·유동성·신용 스프레드가 지배하고, AI CapEx의 모멘텀은 기업 의지보다 크레딧 컨디션에 더 민감할 수 있다는 것. 보험 섹터 내에서는 킨세일·팔로마 같은 고수익 언더라이팅 사례가 눈에 띄지만, 법·재난·다각화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bqfn2U_CrRQ 2시간 전 업로드 됨
지금 사요?

박주혁

3줄 요약

1. 극단적 공포(Fea r& Greed 11)에도 ‘바닥 매수’의 통계적 우위는 미묘하며, 단기·중기 수익률은 오히려 탐욕 구간 매수가 더 나은 사례가 다수였다.

2. 10월 10일 이후 반복되는 시간대별 매도, 거래소 간 프리미엄/선물 신호는 ‘강제 매도자(Forced Seller)’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며, MSTR의 MSCI·나스닥100 제외 리스크까지 겹쳐 시스템적 매도 압력이 중첩될 수 있다.

3.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에 무게를 두고, 트럼프–앱스틴 문서 공개(폴리마켓 84%) 등 정치 리스크와 금리 인하 축소 기대(3회→2회)를 병행 모니터링하라는 메시지다.


극단 공포지만 ‘바닥 매수’ 우위는 불명확: F&G 백테스트 관찰

스트리머는 코인마켓캡의 Fear & Greed Index가 11까지 하락했다고 짚으며, 전통적 “공포에 사라” 격언을 데이터로 검증한 트윗/차트를 공유했다. 1일·7일·30일·60일·90일 리턴을 F&G 수준별로 나눠보면, 공포 저점에서의 매수 점들이 상단에 군집하는 패턴이 뚜렷하지 않다. 오히려 고(高) 탐욕 구간 매수가 30~90일 수익률 측면에서 더 우세했던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요지다. 결론적으로, F&G 저점만을 근거로 한 ‘역발상 매수’는 통계적으로 일관된 엣지가 약하며, 공포 자체가 미래 수익의 필요조건이 아니라고 정리한다.
매크로 변화: 금리 인하 축소 기대, AI 버블 논쟁, 크레딧 변동성

10월 전까지 “연내 3회 인하” 내러티브가 “2회 인하”로 후퇴하면서 유동성 기대가 꺾였고, 정부 셧다운 여파와 경제지표 둔화 우려, ‘AI 버블’ 논쟁이 동시 전개됐다. UBS 일부 펀드 청산 보도(11월초) 등 크레딧 사이드 이벤트도 거론되며, 리먼식 충격과의 직접 연계성은 미확정이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요인으로 읽힌다. 이런 환경에서는 시스템적 디레버리지와 포지션 축소가 맞물리며 변동성 군집이 강화되기 쉽다.


‘칼날 잡기’ 회피: 도널드·픽셀의 구간 논리

트레이더 ‘Donald’는 65k~92k 구간을 ‘어그리게이트 리스크 존’으로 제시하며 바닥을 놓치더라도 명확한 반등 확인 후 추종이 낫다고 강조한다. 픽셀은 80k 하회에서 진성 패닉이 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장기 사이클상 2026년 7~8월 이후의 누적매수를 선호하는 견해를 제시했다. 두 관점의 공통점은 “무한 하방의 타이밍 리스크를 감수하는 바닥 맞추기보다, 반등 확인과 리스크 관리의 우선순위”다.


강제 매도자의 흔적: 시간대·거래소별 패턴 읽기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이후, 미 동부 9:30am 전후로 반복되는 현물·선물 매도, 바이낸스 중심의 덤핑 패턴이 관측된다는 시장 관전 포인트가 공유됐다. 멀티코인 측 인사의 코멘트처럼 ‘강제 매도자’가 특정 룰에 따라 재고를 정리 중일 수 있다는 추정이다. 다만 트위터 스레드 다수는 선정적 서사와 빈약한 증거를 혼용하는 만큼, 실제로는 다음 신호 조합으로 검증해야 한다: 거래소 간 프리미엄/디스카운트(코인베이스·바이낸스), 펀딩/베이시스·OI 감소·청산 지도, 시간대별 오더플로우 군집. ‘근거 없는 확증’ 대신 반복 패턴과 마켓 마이크로구조로 접근하라는 경계가 강조됐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약화·기관 매도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낮아지고, 코인베이스에 거래 흔적이 많은 북미 기관의 순매도가 역사적 고점 수준이라는 차트가 회자됐다. 데이터의 출처·집계 방식 논란은 있으나, ETF 운용/미국계 트레저리 보유 기업의 차익실현·리밸런싱·헤지 수요가 결합되면 코인베이스발 공급 압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프리미엄 위축, 베이시스 축소, 현선 역전, 유동성 얕음이 겹치면 가격 탄력성은 크게 떨어진다.


MSTR 인덱스 제외 리스크: 패시브 강제매도와 2차 파급경로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MSTR가 디지털자산 비중 규정(총자산 50% 초과 등)으로 MSCI USA·나스닥100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1월 15일 결정 예정이라는 포인트가 제기됐다. 제외시 해당 벤치마크 추종 패시브(ETF·인덱스펀드) 강제 매도 발생 추정: MSCI 관련 약 28억 달러, 타 지수까지 동조하면 88~9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 가능하다는 시장 추정도 소개됐다. MSTR는 전통 자금의 ‘레버리지드 BTC 프록시’ 기능을 수행해왔기에, 인덱스 이탈은 기관 선호도·유동성에 타격이 될 수 있고, 나아가 기업 트레저리의 BTC 보유 동기를 위축시킬 잠재적 규제/거버넌스 시그널로 읽힌다. 한편 MSTR의 전환사채·만기 구조(첫 큰 만기 2027년)와 MktCap/NAV(‘mNAV’) 디스카운트 논쟁이 병렬 언급되었고, 동종 ‘BTC 베타’ 종목군의 mNAV<1 사례가 확산될 경우, 자기자본/자산 전략 조정(주식/코인 사이의 상호전환 압력)에 따른 2차 매도 동학이 나올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기되었다.


정치 리스크: 트럼프–앱스틴 문서, 폴리마켓 84%

폴리마켓 기준 올해 내 문서 공개 확률 84%로 거래 중이라는 점이 소개됐다. 최근 공개된 이메일이 트럼프의 과거 진술(2004년 이후 연락 無)과 상충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만약 ‘유의미한 연계’가 확인될 경우 트럼프·MAGA 진영의 분열, 중간선거(2026) 불리 전개, 크립토 법안/감독 강화 등 2차 파급을 가정하는 시나리오가 논의되었다. 트럼프 테마와 코인 내러티브 간 결속도가 높아진 국면에서 정치 이벤트의 베타가 커질 수 있다는 경고다.


사이클 판독: 제이슨 초이의 버스트 단계(Phase 4)

제이슨 초이가 정리한 ‘붐-버스트’ 도식에서, 2017–18(ICO→BCH 포크), 2021–22(루나/3AC/FTX)와 유사한 4단계(자산 파괴·계단식 하락)의 재현을 가정한다. 10월 10일을 기점으로 4단계가 재개되었다는 관측이며, 이런 구간은 “현금·헤지·노출 축소”가 기본 전술이 된다. 과거 사이클과의 차이는 ETF·기관 비중·온체인 구조가지만, ‘디레버리지–유동성 얕음–뉴스 플로우 쇼크’의 결합은 반복적이다.


전략 제언(스트리머 시각): 현금 보전·소액 DCA·커리어 레버리지

스트리머는 전재산 베팅·무리한 DCA를 경계하고, 소액·장기 DCA와 현금 비중 방어를 원칙으로 삼는다. 리스크는 포트가 아니라 커리어 쪽(프로덕트 빌드, 리서치, 콘텐츠, 생태계 기여)에 싣는 편을 선호한다. 베어장에는 채용이 위축되고 레이징이 막히므로, ‘시장 내 비대칭(수요-공급 격차)’을 찾는 개인 역량 축적의 시간으로 쓰라는 메시지다. 과거 네러티브(베이스 시즌, 오디널·룬스, 솔·이더 밈, AI 메타 등)에서 알파를 냈던 사람들도 타이밍·선점이 핵심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지금은 “거래의 속도전” 대신 “준비와 선택”의 구간으로 규정한다.


예측시장과 ‘놀이’: 도박 vs 정보축적, 그리고 AI 툴의 엣지

올인 팟캐스트 ‘멘션 마켓’처럼 단어 출현을 맞추는 베팅은 표면상 도박에 가깝지만, 일부는 이를 ‘미시 이벤트의 집단 확률 집계’로 옹호한다. 스트리머는 중국계 AI 개발자와 협업한 리서치 봇(과거 사례·텍스트·마켓 데이터 융합) 데모를 써본 경험을 공유하며, 때때로 유의미한 엣지를 주지만 오류도 공존한다고 평했다. 결론적으로 예측시장은 ‘데이터 기반 베팅’으로 승격될 여지가 있으나, 여전히 놀이/시간소비 성격이 강하므로 과도한 기대나 몰입은 경계하라는 뉘앙스다.


트위터 리서치 위생: 선정성 경계와 체크리스트

푸사·선동형 스레드·장문 레토릭에 경계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액면 주장 대신 다음을 우선 점검: 1) 데이터 소스·집계 방식, 2) 타임스탬프/거래소/상품 레벨의 재현성, 3) 크로스 시그널 일치(프리미엄/펀딩/베이시스/OI/청산), 4) 대안 가설 비교. 특히 ‘바이낸스만 판다’류의 서사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선물-현물 베이시스, 시간대별 오더플로우로 상호검증해야 한다.

https://youtu.be/XwXZnbVheuM 3시간 전 업로드 됨
How to Make Your Bitcoin & Gold Work For You (While You Sleep) - Multipli Founder | DROPS E25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금처럼 본질적으로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에 ‘온체인 담보-델타중립 운용’ 파이프라인을 붙여 3~6%의 위험조정 수익을 만든다는 것이 Multipli의 핵심 제안이다.

2. 스테이블코인과 국채를 매개로 한 글로벌 달러 수요/금리 게임, 그리고 실물자산 토큰화 확산이 “내재수익률 0%의 거대한 자본”을 온체인으로 밀어 넣으며, 이는 사상 최대의 수익 추구 흐름을 촉발할 수 있다.

3. 규제 친화적 운용사(예: Nomura, Fasanara)와 접근제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자금 동선을 한정하고, 금 같은 변동성 낮은 담보에 ‘오버콜래터럴-청산’ 안전장치를 더해 리스크/수익 균형을 맞추려 한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창업자 배경과 문제의식: 개발자 출신, 인도 거래소, 디파이의 ‘양적 과잉·질적 부족’

초기 솔리디티(2015~2016)부터 코딩으로 출발해 인도에서 크립토 거래소를 만들어 100만 유저까지 성장시켰으나, 규제·세제 변화와 업계 충격(거래량 97~98% 급감, FTX 사태 등)으로 철수했다가 다시 창업. 그가 지적하는 문제의식은 “디파이는 크기만 크고 실제 사용자·실물 연결이 빈약하며, L2 증식과 에어드랍 유인에 비해 실질 가치전달이 부족하다”는 것. 블록체인은 민감 데이터의 분산보관 비유처럼 ‘탈중앙 신뢰·효율’에 강점이 있는데, 이를 대중이 체감하는 실사용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동기에서 Multipli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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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매년 5% 가치 하락’과 ‘국가부채=폰지’ 비유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명목가 기준으로는 1달러지만, 실질 구매력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연 5% 내외 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이어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구조를 ‘폰지’에 빗댄다: 세입 약 4조 달러, 지출 약 6조 달러로 매년 2조 달러 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를 발행(최근 5%대 수익률)하고, 글로벌 교역·준비자산 구조(달러 표준)를 통해 외국의 달러 잔액을 미 재무부에 재투자시키는 선순환/의존 고리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금리가 0.1%대였던 불과 몇 년 전과 대비해 현재 5%까지 올라왔고, 자금 이탈 압력이 커지면 10~20%로도 갈 수 있다는 ‘리스크-보상 맞추기’ 논리를 제시한다(그의 관점임을 전제).


금리 상·하방 시나리오와 스테이블코인 전략

금리가 오르면 정부 이자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문제이고, 금리가 내리면 국채 레버리지 루프를 돌리던 헤지펀드·프랍들이 언와인드할 수 있다.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은 “유틸리티 때문에 보유하는 달러 토큰”이라는 점이 중요해진다. 발행사가 국채 이자를 사용자에게 ‘전가하지 않아도’ 수요가 견조하므로, 정책당국 입장에선 금리를 내려도 달러 수요가 유지될 여지가 생긴다. 그는 “수익 미전가를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을 시사하며(구체 법안 명시는 없음), 테더의 연간 약 130억 달러 이익(국채 이자)과 사용자 무차별적 채택을 ‘케이스 스터디’로 든다. 신흥국(예: 인도, 나이지리아)의 통화가치 하락 속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화 접근성은 달러 블록 확장을 돕고, 이는 미국 금리정책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는 관점이다.


왜 실물자산 토큰화인가: 결제·보관 비용 절감과 유통·환금성 확대

그는 금·원자재·사모지분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가 운송·보관·결제 비용을 줄이고, 권리이전·상환(리딤) 효율을 극대화해 시장을 키운다고 본다. 특히 은행 준비금(4조 달러), 금(12조 달러), 벤처 드라이파우더(수십억~수천억 달러 규모, 대화에서는 400~500억 달러로 언급) 등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면, “내재수익률 0% 토큰”이 대량 유입되는 구조적 변화가 온다. 문제는 그 자체로는 수익이 0%라는 점이며, 바로 이 ‘0%의 거대 공급’이 수익 인프라 수요를 폭증시킬 것이라는 해석이다.


‘내재수익률 0%’ 문제와 유동성 파급: 수익률은 압착되지만, 시장 총량은 커진다

거대 실물 토큰이 온체인으로 들어오면 초기엔 수익률이 하향 압력을 받기 쉽다. 그러나 유동성 유입은 거래소·DEX·MM의 볼륨과 파생·신용·차입 수요를 키우며, 산업 전체 시가총액(현재 약 3조 달러)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는 “디파이 자본 중 실제 생산적으로 쓰이는 비중은 아직 5~15%”라며, 전체 파이가 커지면 효율적으로 배치되는 몫만으로도 의미 있는 수익 기회가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


Multipli의 제안: 비수익 자산을 3~6%로 바꾸는 온체인 인프라

Multipli는 “비트코인·스테이블·금 등 비수익 자산을 담보로 잡아, 규제권 운용사에 자본을 공급해 위험조정 수익을 창출”하는 인프라를 표방한다. 사용자 자산은 토큰화(예: Paxos, Tether 등 커스터디/토큰화 파트너) 뒤 Multipli에 예치되고, 백엔드에서 담보 대비 안전마진을 두고 스테이블을 발행(오버콜래터럴)하여 운용사에 제공, 델타중립·차익전략 등으로 8~10%를 만들고, 헤어컷·수수료·담보 코스트 등을 제하고 사용자에 3~6%를 배분하는 구조를 설명한다. 창업자는 본인 보유 크립토의 70~80%를 예치 중이라고 밝히며 신뢰를 강조한다(개인적 발언).


접근제어 스마트컨트랙트와 트러스트 미니마이즈드 운용

자금 흐름을 미리 지정된 프로토콜·거래소 계정으로만 허용하는 ‘액세스 컨트롤’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해, 펀드 재배치/도주 리스크를 줄인다고 주장한다. 또한 Nomura, Fasanara Capital 등 전통 시장에서 수십억~수천억 달러를 다뤄온 운용사와만 일해, 준법·리스크 문턱을 끌어올리는 방식을 택한다. 핵심은 “자본은 온체인, 운용은 규제권, 이동 경로는 코드로 제한”이라는 삼중 안전장치다.


골드 예시: 인도 Augmont 협업 구조와 오버콜래터럴 설계

인도는 세계 최대 금 보유·수요 시장 중 하나다. 그는 인도 대형 금 유통·커스터디 기업 Augmont와의 협업을 예로 들며, 고객이 금을 금고/락커에 보관하며 연 1% 내외의 ‘보관 비용’만 내던 자산을 토큰화해 담보로 쓰고, 스테이블을 발행해 운용사에 공급함으로써 순수익(3~6%)을 창출하는 흐름을 제시했다. 금은 일중 변동성이 낮아 담보로 적합하고, 가격 하락 시 청산으로 손실을 제한하기 때문에 오버콜래터럴이 핵심이다. 가격이 급락해도 일정 LTV에서 자동 매도·상환되어 원금 손실 확률을 낮춘다는 논리다. 중동 패밀리오피스의 원유 재고 등도 유사한 구조로 토큰화-담보-수익화 파이프라인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수익화와 ‘루프 전략’의 선택지

“비트코인은 원천 현금흐름이 없다”는 점에서 담보화 후 델타중립 운용으로 3~6%를 얻는 접근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숙련자는 Aave류 머니마켓에서 담보-차입-재예치를 반복하는 루프를 얹어 총수익을 40~5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레버리지·청산 리스크를 자초하므로 ‘기본 레이어(3~6%)’를 위험조정 수익으로 제시한다.


블랙록 ETF 비유: 접근성의 재정의에서 수익의 재정의로

블랙록이 ETF로 금 같은 실물의 ‘접근성’을 혁신했다면, Multipli는 ‘수익 접근성’을 버튼 한 번으로 단순화하겠다는 비유를 든다. 사용자는 금 실물 보관·운송·현금화의 복잡성을 감수하지 않고, 온체인 담보화와 규제권 운용을 조합한 표준화된 수익 스트림에 접속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이를 “온체인판 ETF 플레이북의 수익 버전”으로 설명한다.


정책·거버넌스 가정: 수익 미전가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확장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수익 미전가’를 전제로도 폭발적으로 쓰이는 점을 들어, 정책당국이 이를 달러화 확장의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국경 없는 달러 접근성은 이머징 통화 약세 환경에서 더 매력적이며, 그 결과 실물·금융자산의 온체인 이관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Multipli는 바로 그 ‘내재수익률 0% 자본’을 받아, 규제 일드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인프라 역할을 자임한다.

https://youtu.be/ntByiR5allE 51분 전 업로드 됨
How to Invest in This Bitcoin Downtrend: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50주/21주 이동평균 이탈과 단기 실현가(155일 평균) 하회로 ‘유동성 공백(67k~93k)’에 진입했으며, 84k→73k가 다음 지지로 제시된다. 반등은 짧고, 저항(100k)에선 공급이 우위다.

2. 연말 기관 디레버리징이 ETF를 통해 역류 중(BTC ETF YTD 순매수 230~240억달러 vs 가격은 하락, ETH ETF도 100억달러 순유입 후 유출). 다만 Coinbase 디스카운트 축소, 옵션 스큐 완화 등 단기 바닥 신호는 포착 가능하다.

3. DAT 프리미엄 모델은 축소되고, 스테이킹 ETF+높은 실질금리로 경쟁력 약화(숨은 비용 연 1.5~2%). ETH는 3,300 이하가 ‘가치 구간’, 2025년 DeFi·블랙록 마케팅이 촉매가 될 수 있다.

0:00 Introduction

NVIDIA 호실적을 계기로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연준의 매파적 기조, 온체인 유출, ETF 포지션 과대, 연말 포트폴리오 정리(윈도드레싱/디레버리징) 등 거시·흐름 면 역풍이 여전하다고 전제한다. RSI 과매도·센티먼트 극단 부정은 며칠~2주 수준의 기술적 반등 여지는 주지만, 지속성은 약하다는 시각.

1:39 Why Markus is not optimistic about the current market

올해 남은 기간은 ‘유동성/포지션’ 스토리. 연준 재긴축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완화도 아니다. ETF 사이드에 과도한 롱 익스포저가 쌓였고, 온체인 자금은 순유출. 과매도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나 역풍(정책/자금흐름) 때문에 기한·폭이 제한적이라는 논지다.
3:23 How he defines a bear market — and why we may already be in one

크립토용 베어 판정은 단순 -20%가 아니라 구조 지표로 본다. 핵심은:
- 21주 이동평균(단기 추세 스톱) 하회 시 롱 정리
- 50주 이동평균(중기 투자자 기준선) 이탈은 3년 만의 첫 사례
- 온체인 MVRV와 단기 실현가(최근 155일 매수자의 평균단가) 하회 시 강제 매도·손절이 연쇄
가격이 단기 실현가를 재돌파하려 하면 ‘본전 매도’가 나오며 상승이 막힌다. 이 지표군은 지난달 말부터 베어 신호를 점등.

8:02 The key metric institutions are watching and Bitcoin’s next support level

가격대별 거래 이력 공백이 핵심. 67k→93k 구간은 급등으로 형성된 ‘거래 공백(지지 취약)’. 50주선 붕괴와 맞물려 하방 지지로 84k(단기 평균 매수자 대거 수익→손실 전환선)와 73k(전 고점-박스 상단 기시점)가 중요. 10/10 급락 당시 바이낸스 청산의 59%만 롱이라는 역설은, 중립/헤지 포지션이 비정상적 변동성에 양방향으로 훼손됐음을 시사한다. 신고가 갱신 후 가속 부재는 역사적으로 급락 전조(2021년 4월/10~11월 사례 상기).

13:14 How to spot when a real rebound might be forming

- Coinbase 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지난달 말 디스카운트로 전환됐다가 최근 축소. 미국 내 매도 압력이 둔화되는 신호로 활용.
- 옵션 스큐(풋 대비 콜 IV): 5주간 풋 우위가 완화. 과도한 헤지 해소 조짐.
- RSI·스토캐스틱 과매도 및 긍정적 다이버전스: 기술적 바운스 조건 충족.
- 다만 구조 저항은 100k 부근으로 명시. 반등은 저항 전 이익실현 전략을 선호.

17:29 Markus’ views on ETH and what catalysts could matter

상대가치로 ETH<BTC를 제시, 3,800→2,700~2,800 하방 목표를 선행 제시. 중장기 ‘가치 구간’은 3,300 하회로 정의하되, 매수 시점은 매크로/수급 개선(연준 비둘기화, 시장구조 법안 등 DeFi 활성 촉매) 확인 후. 전 사이클과 달리 온체인 수수료/민팅 기반 매출이 줄어 ‘밸류’ 판정이 어려운 점을 강조.

19:57 Why Markus warns that “you don’t want to be exposed to anything”

총시총 하락 속 BTC 도미넌스 완만 상승은 알트→BTC 회귀가 아니라 알트→스테이블→법정화폐 ‘오프램프’가 동반되었음을 암시(USDC 상환 증가). 연 590억달러 규모의 토큰 언락 오버행과 VC 환매 압력(자금의 AI 회귀)까지 겹쳐 알트는 구조 역풍. 추세형 모멘텀 외엔 비노출이 합리적이라는 조언.

22:10 Digital asset treasuries and what ETF flows are signaling

DAT(디지털 자산 재무·준ETF형) 분석:
- ETF 도입 직후 MSTR 등 NAV 프리미엄 급등: BTC가 45k 상회하며 ‘비싸 보인다’는 심리→상대적으로 ‘싸 보이는’ 주식 대체 수요 가설.
- 변동성 하락과 함께 프리미엄 압축, 추가 자본조달·ARPU 모델 약화. 커버드콜 오버라이팅으로 연 15~20% 수익 창출 같은 ‘헤지펀드형’ 전환 필요.
- MSTR의 누적 조달 450억달러, 이 중 200억달러가 프리미엄 상회 구간에서 유입되어 프리미엄 증발과 함께 소매가 손실(메타플래닛도 유사: 내재 BTC 80만달러 암시 프리미엄 붕괴).
ETF 흐름:
- BTC ETF는 YTD 순매수 230~240억달러지만 가격은 YTD 하락→과대배분 논란.
- ETH ETF는 100억달러 순유입이 7~8월에 집중, 최근은 유출. 10/10 이후 선물·퍼프 오픈이 관심 대비 축소되어 ‘현물 ETF 롱만 남은’ 기형 포지션.
- 멀티전략 기관은 성과평가 앞두고 언더퍼폼 자산(ETH/BTC ETF) 축소→QQQ 등으로 회귀, 그 자체가 추가 매도 압력을 유발.

28:54 How staking inside ETFs threatens DATs

전 사이클의 고금리는 3AC/알라메다 레버리지 덕 ‘인위적’. 현재는:
- ETH 네이티브 스테이킹 2.85% vs 미 10년 4.1%: 트래드파이 기준 ‘네거티브 캐리’.
- 코인베이스 실수령 1.8~1.9% 수준(수수료 반영).
- 블랙록 ETH ETF는 25bp대 저보수·스테이킹 허용 시 규모의 경제로 더 유리한 순수익 제공 가능.
DAT의 ‘숨은 비용’은 연 1.5~2%(전략자문 1%+운영보수+워런트/옵셔널리티)로 수익을 갉아먹는다. 따라서 ‘프리미엄으로 자금 모아 비트코인 보유’ 모델은 ETF 스테이킹/저보수 경쟁에 취약. 한편 블랙록의 ETH 내러티브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DeFi·온체인 활동 회복의 매크로-마케팅 콜이 될 수 있어 모니터링 필요.

34:35 What Markus expects to happen by year-end

12월 연준 동결 전망으로 완화 기대는 제한적. 비트코인 4년 주기상 4년차는 통상 약세이며, 2025년 초 저점 형성 후 연준 비둘기화가 랠리 촉진 시나리오를 선호. 가격 레벨로는 84k, 이후 73~75k 테스트 가능성을 염두. 블랙록의 ETH 스테이킹 ETF 상업화·마케팅이 2025년 핵심 변수로 부상할 수 있어, 그 전까지는 매크로·수급 반전 신호 확인 전 ‘현금+전술적 트레이드’ 중심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Fg-D8GJi0W4 1시간 전 업로드 됨
Trump's CFTC Chair Pick Just Cleared a Key Senate Hurdle. What Now for Crypto?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상원 농업위 통과로 CFTC의 현금(스팟) 크립토 감독 이관이 본궤도에 올랐고, 새 의장 후보 마이크 셀리그는 “원칙 중심·시장 친화” 프레임으로 실행 설계를 맡게 된다.

2. 거래소 수직계열화, DeFi, 영구선물, 예측시장 등 난제에서 지안카를로는 “소비자 보호 원칙을 덧씌우되 시장의 진화된 구조는 존중”이라는 실무적 접근을 제시했다.

3. 규제 재원은 산업부담으로 확대, 스팟 규제는 기존 선물 틀을 차용, 예측시장은 Uber식 점진적 연방-주 분담 규제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00:00 Introduction

트럼프 대통령의 CFTC 의장 지명자 마이크 셀리그가 상원 농업위원회(Ag Committee) 관문을 넘었다. 전 CFTC 의장 크리스 지안카를로는 “셀리그는 ‘크립토 편향’ 인사가 아니라 CFTC 전 영역을 두루 경험한 정통파”라며, 20개 농업 관련 단체의 초당적 지지 서한이 이를 방증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본인 재직 시절부터 셀리그를 지켜봐 왔고,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직접 소개 연설을 맡을 정도로 업무역량·품성 모두 신뢰한다고 밝혔다.
1:41 Chris details his experience working with Mike Selig

2014년 지안카를로 사무실의 법학도 인턴으로 시작한 셀리그는 전통 상품선물·행정·법무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로스쿨 졸업 후에도 CFTC 영역의 변호사로 커리어를 쌓았고, 2020년 지안카를로가 합류한 Wilkie Farr & Gallagher에서 디지털자산 그룹(“Wilkie Digital Works”)을 함께 구축, 빠르게 파트너로 승진한다. 이후 SEC 커미셔너 헤스터 피어스 진영의 크립토 태스크포스, 전 SEC 커미셔너 폴 앳킨스 쪽으로 옮겨 공공부문에서도 실무 경험을 쌓았고, 그 궤적이 이번 CFTC 의장 지명으로 이어졌다. 핵심은 “디지털 쪽만이 아닌 CFTC 법·감독 전 범위에 걸친 ‘정석’ 역량”이라는 점이다.


6:34 Does the CFTC have enough resources to handle crypto?

CFTC 인력은 약 600명, SEC는 5,000명 수준. 스팟 크립토 감독까지 넘겨받으면 CFTC의 예산·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셀리그는 “예산 배분은 의회의 권한”이라 절제했지만, 지안카를로는 민간 수수료 기반 증설을 공개 지지한다. 즉, 신규 스팟 토큰 상장·등록·검토 등에 대해 업계가 수수료를 부담해 감독 재원을 확충하자는 것. 전통 선물업계는 역사적으로 일반재정에 의존했지만, 신(新) 자산군인 크립토에 한해 ‘수익자 부담’ 원칙을 적용하면 납세자 수용성이 높아지고 제도 지속가능성도 커진다는 논리다. CLARITY(마켓구조) 법안 초안은 최대 1억5천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CFTC에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34 Crypto’s unique commodity trading structure

전통 상품은 스팟(현물) 거래가 주(州) 관할, 선물·옵션 등 파생은 연방 관할(CFTC)이라는 이원 구조다. 그러나 크립토의 스팟은 국가·국경을 가로지르는 플랫폼 기반 거래가 일반적이어서 주(州) 감독 틀과 맞지 않는다. 이에 초당적으로 “크립토 스팟은 CFTC 연방 감독” 합의가 무르익었다. 셀리그의 과제는 스팟 시장을 위한 규제체계(거래소 인가·등록 요건, 재무건전성, 고객보호·자산분리, 마진·리스크 모델, 검사·감리)를 설계·집행하는 일. 지안카를로는 “DCM/SEF/DCO 등 파생 규정의 레일이 이미 견고하고, GFC(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CFTC 감독 거래소는 단 한 곳도 실패하지 않았다”며, 그 프레임을 스팟에도 합리적으로 차용할 수 있다고 본다.


13:37 The challenges the CFTC could face with crypto's unique trading structure

실무 과제는 세 가지로 압축된다. 1) 전국구 스팟 감독 권한을 CFTC가 처음 행사하는 만큼, 규정-감독-집행의 디테일을 새로 ‘연방화’해야 한다. 2) 온쇼어·오프쇼어 플랫폼, 중앙화·탈중앙화 인프라를 포괄하는 기술중립적 룰을 설계하되, 정보비대칭·시장조작·커스터디 리스크를 정교하게 다뤄야 한다. 3) 예산·인력 증설과 NFA 등 자율규제기구(SRO) 역할 분담을 조화롭게 설계해야 한다. 지안카를로는 “지적 난이도보다 실행 볼륨의 문제”로 보며, 기존 선물 규제의 내구성을 반복해 강조했다.


15:15 Should crypto exchanges remain vertically integrated?

크립토 거래소는 매매·청산·커스터디가 한데 묶인 수직계열화가 관행이다. 지안카를로의 원칙은 “규제 편의가 아닌 시장·소비자 편의를 중심으로 구조를 인정하고, 그 위에 고객보호 원칙을 얹는다.” 분리 강제보다, CFTC가 강력한 고객자산 분리(segregation), 마진·리스크 관리, 교육·공시 등을 적용해 안전장치를 확립하는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것. 실제로 FTX 붕괴 때도 CFTC 감독 하의 파생 자회사 레저랙스(LedgerX)는 고객자산 분리 규정 덕분에 살아남았다. 결론: 수직계열화를 일괄 금지하기보다, CFTC식 보호장치로 실질 리스크를 낮추라는 제언.


17:25 How DeFi should be regulated

CLARITY 협상에서 최대 난제는 DeFi. 민주당은 AML/CFT 집행력 확보를 위해 개발자·프로토콜에 BSA(은행비밀법) 의무를 광범위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고, 공화당은 “문제 정의 없이 의무 과잉”을 경계한다. 지안카를로는 ‘신원 중심’ BSA 틀을 ‘행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본다. 예컨대 법집행기관이 온체인 노드로 모니터링 역량을 갖추되, 일반 참여자의 프라이버시는 보장하는 방식. 코리 부커 상원의원이 민주당 측 키맨이 되었고, 부즈먼 위원장과 활발히 협상 중. 초당적 “무언가를 내놔야 한다”는 선거 압박이 강해 1분기 내 통과 가능성에 신중한 낙관을 표했다.


20:46 Why Chris says crypto perps do not need new laws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perps)은 미국법상 불법이 아니다. 단, CFTC 인가 현물·파생 거래소(DCM)에서 상장·거래돼야 하고, 마진·리스크 모델은 CFTC 및 자율규제기구(NFA 등)의 검토·감독을 받아야 하며, 청산은 인가 DCO를 통해야 한다. 즉 “새 법”이 아니라 “기존 파생 규정의 엄격한 준수”가 관건이다. 셀리그가 취임해도 방향을 새로 정하기보다 이미 ‘구워진’ 규정집에 따라 인가·감독을 집행하면 시장은 온쇼어로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24:49 Mike's confirmation timeline

백악관 우선순위 안건으로 상정돼 위원회 표결이 임박, 본회의 표결도 연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지안카를로는 “크리스마스 전 상원 표결, 연말 전 취임” 시나리오를 점쳤다. 취임 직후 과제는 스팟 감독체계 설계, 인력·예산 매칭, 업계와의 등록 로드맵 합의일 것이다.


25:46 Why prediction markets are important

지안카를로는 폴리마켓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시장을 “스테이블코인·온체인 결제의 킬러앱”으로 본다. 날씨 예보의 유용성을 비유로 들며, ‘인센티브 정렬’이 여론조사 대비 높은 정확도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개인 의사결정(항공편·여행, 모기지 리파이 타이밍, 에너지주 포지션 조정, 이사·정책 리스크 관리)에서 확률 정보의 효용이 크고, 2024년 각국 선거에서 예측 정확도가 입증됐다는 그의 평가를 덧붙였다.


27:57 Why Chris compares the regulatory trajectory of prediction markets to Uber

우버가 구(舊) 택시·리무진 규제의 미로를 도시별로 돌파해가며 제도화를 이뤘듯, 예측시장도 주(州) 도박법·카지노 이해관계와 충돌을 겪을 것이다. 법원 판례와 연방 입법이 병행되는 장기전이 예상된다. 핵심은 “수요가 혁신을 밀어붙인다”는 점. 이용자 후생이 뚜렷한 서비스는 규제가 점진적으로 적응해왔다.


28:57 What regulations could look like for prediction markets

지안카를로의 청사진은 ‘분담 규제’: 경마·카지노 등 지역적 사행행위는 주(州)가 감독하고, 선거·금리·기업실적 등 광역적 이벤트 계약은 연방이 전속 관할하는 모델이다. 이는 은행·증권처럼 주-연방 이중 구조가 공존하는 기존 금융 규제의 연장선으로, 수년간의 조정 끝에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https://youtu.be/L6uFLniFa1Q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New Global Stablecoin Thesis - Luca Prosperi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용 결제토큰을 넘어 “디지털 금융의 기반층”으로 진화 중이며, 유동성보다 상호운용성이 핵심 경쟁력이다.

2.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은 앱 내부의 달러 가상계정(내부 잔고)을 구동하는 무위험 기반층이고, 수익·기능은 그 위에 쌓이는 상품 레이어다.

3. 자본은 더 나은 달러 레일로 이동하며 각국은 자국통화 스테이블코인을 준비할 수밖에 없다; 유럽은 보수적 규제로 이미 불리한 출발선에 섰다.


00:00 Intro

Stabled Up의 주제는 “스테이블코인이 인프라가 되는 순간”이다. M0의 루카 프로스페리는 최근 메타마스크, 문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의 차세대 성장은 앱 내부 잔고를 구동하는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온다고 진단한다. 장소는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상징적 로케일(인플레이션, 달러라이제이션 압력)로, 자본 이동과 규제의 긴장이라는 현실을 전제로 대화를 시작한다.


00:53 Enterprise Stablecoins Explained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은 “애플리케이션 내부의 달러 계정”을 구동하는 인프라로, 결제·송금에 쓰이는 ‘이동형’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사용자 모르게 앱 속에 상주하며 잔고·정산을 담당한다. 루카는 이 카테고리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유저는 무엇이 돈을 움직이는지 몰라도 되는 수준의 내재화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 즉, 예금이 은행 시스템의 보이지 않는 배관이었다면,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은 디지털 네이티브 환경의 배관 역할을 한다.
03:30 M0's Infrastructure Philosophy

M0는 수직통합이 아닌 개방형 아키텍처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축을 동시에 붙인다: 1) 레일 위에서 실제 금융 유즈케이스를 빌드하는 빌더, 2) 커스터디·규정 준수를 맡을 수 있는 금융기관(스테이블을 정말 ‘안정적’으로 만드는 요소), 3) 지갑·온오프램프 등 유통 채널. 목표는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투명한 레일과 “공유 유동성+상호운용성”이다. 루카는 기반층 스테이블은 무위험(risk-free)과 초유동성을 지향하고, 추가 수익·기능은 그 위에서 모듈로 얹는 ‘레이어’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06:15 MoonPay & Stripe Partnerships

M0는 문페이와 제휴해 M0를 온체인 인프라 레일로 제공, 파트너가 M0 스택 위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한다. 메타마스크 사례처럼(메타마스크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브리지+M0 스택으로 지원), 곧 더 많은 파트너가 라인업되어 있다. Stripe 계열의 Bridge와도 협업 중인데, Bridge는 기업·플랫폼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을 부트스트랩해주고 Stripe와 일부 통합을 제공한다(Stripe 자체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는 정보는 없음). 지갑·온오프램프 등 분배 채널과의 연동은 전략적으로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올라탈 수 있는 중립 인프라를 지향한다.


10:04 FX and Multi-Currency Stablecoins

달러 스테이블이 다수 공존하는 상황에서 핵심은 “유동성으로 때우는 브리징”이 아니라 기술적 상호운용성이다. 전통 금융처럼 수많은 ‘달러 형식’(은행별 예금)이 뒤에서 자동호환되는 상태를 온체인에서도 구현하겠다는 발상이다. 다음 단계는 비달러 통화 스테이블의 확산이다. 결제용일 때는 달러 하나로 충분했지만, 금융서비스를 플랫폼 위에 만들려면 현지통화표시가 필요해진다. 다만 루카는 온체인 FX에는 단기적으로 비관적이다. 전통 FX는 특정 코리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유동성을 갖춘 시장이고, 이를 온체인으로 대체하려면 자본·프리미티브 축적이 선행되어야 한다.


10:55 Stablecoin Maturation

스테이블코인의 성숙 경로: 1) 크립토 트레이딩의 결제자산 → 2) 국제결제 수단 → 3) 예금 대체(프로시) → 4) 금융서비스 플랫폼. 이때 ‘기반층’ 스테이블은 무위험·초유동·프로그래머블해야 하며 제공 가능한 수익은 본질적으로 무위험 금리에 한정된다. Ethena의 USDe 같은 수익형 토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부르는 것은 오해 소지가 크며, 이는 기본층 위의 별도 상품 레이어다. 수익은 위험의 보상이라는 원칙을 시스템 설계·마케팅에서 명확히 해야 한다.


14:07 Capital Flight & Government Response

아르헨티나 같은 고인플레 국가에서 개인은 달러로 구매력을 보전하려 하고, 정부는 출혈을 막으려 자본통제를 강화한다. 디지털 자산은 ‘탈출 옵션’을 실물화하며 재정이 취약한 정부에 긴장을 준다. 전개는 온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각국은 결국 자국통화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수용·촉진해 ‘표시통화 점유율’을 지키려 할 것이다(미국이 달러표시 스테이블을 용인하는 이유도 동일한 논리). 시장이 가능한 것을 알아버리면, 정책은 현실을 따라가게 된다. 그러니 규제당국은 사후 반응 대신 빌더와의 건설적 접점을 서둘러야 한다.


19:20 Why Capitalism Always Prevails

미국에선 은행(저비용 예금에 의존)이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고 견제하고, 테크는 반대로 밀어준다. 작년만 해도 미국에서의 빌드는 난이도가 높았지만, 사용자 효용이 큰 상품이 결국 승리한다는 것이 루카의 요지다. 은행 vs 테크, 진영 정치가 얽히더라도 ‘더 나은 제품’과 ‘자본의 선택’이 장기적으로 방향을 정한다.


22:45 Europe's Stablecoin Problem

유럽은 보수적 접근으로 사실상 은행 위에서만 스테이블을 만들게 하며 네이티브 혁신을 가로막아 자본이 달러 스테이블로 빠져나가고 있다. 전환은 불가피하다. 루카는 레볼루트 사례를 든다. 영국 최대급 사용자 기반을 갖고도 영국 은행 라이선스를 못 받아 파트너 뱅크로 운영했고, 결국 본사를 해외로 옮겼다. 규제가 승자 제품을 제약해도 사용자는 더 나은 UX를 선택한다. 유럽이 뒤늦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규율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24:38 Return to Fundamentals

“리턴 투 펀더멘털”은 요란한 포장 대신 차이를 만드는 어려운 문제를 판다는 뜻이다. 결제·송금, 무위험 기반층 스테이블, 상호운용성 같은 본질 과제에 자원을 투입하고, M0는 투명하고 프로그램 가능하며 위험을 최소화한 레일을 제공해 그 위에서 생태계가 유연하게 쌓이도록 한다.

https://youtu.be/XQmZNIAtAxY 34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