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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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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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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y Grail of Crypto Privacy: Encrypted Ethereum, FHE & Living Forever

Bankless

3줄 요약

1. FHE는 “이더리움 UX 그대로” 암호화 상태에서 연산·조합 가능한 온체인 기밀성을 제공해, 프라이버시와 컴포저빌리티의 딜레마를 해소한다.

2. 최적 스택은 FHE(프라이버시 연산) + ZK(무결성·확장성) + MPC(키·임계 복호화)로, 공개 검증·양자내성·컴포저빌리티를 동시에 만족한다.

3. Zama는 이 표준 스택을 프로토콜로 구현해 이더리움에 “HTTPS 같은 기밀 레이어”를 추가한다: 기밀 토큰 표준, 운영자 거버넌스, 수수료·스테이킹 인센티브까지 포함.


블록체인이 공개였던 이유와 ‘투명성의 부작용’

퍼블릭 블록체인은 누구나 상태를 재검증할 수 있어야 하기에 데이터가 공개됐다. 이는 의도라기보다 당시엔 FHE 같은 기밀 연산 기술이 없었기 때문의 산물이다. 익명 주소만으론 부족하다는 건 온체인 분석이 일상화되며 명확해졌다. 대중적 수요는 메시징이 SMS→E2EE로 넘어갈 때처럼 “같은 UX에 기밀성만 추가”되는 순간 폭발한다. 자산과 결제가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지금, 은행·스테이블코인이 공개 잔고로는 작동할 수 없다는 현실이 수요를 밀어 올리고 있다.


프라이버시 vs 기밀성: 범위와 언어 정리

프라이버시는 개인 데이터 중심이고, 기밀성은 개인 데이터에 한정되지 않는 넓은 상위 개념이다(예: 포커 카드 숨김, 기업 거래 비밀). 본 대화에서는 두 용어를 혼용하되, ‘기밀성’이 더 광범위한 요구조건을 지칭한다. 목표는 “퍼블릭 검증은 유지하면서 데이터만 비공개”인 설계다.
암호학 스택 정리: 고전 암호→ZK/MPC/FHE

- 고전 암호: 저장(AES), 통신(E2EE), 서명(ECDSA) 등. 비트코인/이더리움의 기초.
- ZK: 데이터 공개 없이 ‘올바른 계산’을 증명(예: Zcash 송금 증명, L2 확장성). 단, 증명 자체는 조합(컴포즈)되기 어렵다.
- MPC: 비밀키 쪼개 다자 계산. 월렛/커스터디엔 최적이지만, 많은 참여자·빈번한 상호작용 시 연산비가 급격히 증가.
- FHE: 암호문 상태로 임의 계산 수행, 출력도 암호문. 즉 “암호화된 상태·스마트컨트랙트·AI 모델” 위에서 그대로 연산 가능. 기밀성과 컴포저빌리티를 동시에 달성한다.

힌디의 제안: FHE(프라이버시 연산) + ZK(무결성·확장성) + MPC(키/복호화). 이 조합만이 보안·공개검증·컴포저빌리티를 모두 만족한다.


FHE에 제기된 비판과 반론: 무결성, 신뢰, 성능

- 무결성: “FHE는 무결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대해, 무결성은 블록체인 합의 영역으로 처리(다중 실행 합의, 프라우드프루프, ZK 검증 등). FHE 계산도 기존 상태전이 무결성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 ‘누가 복호화 키를 갖고 있나’: “완전 동형 복호화는 없다.” 맞다. Zama는 복호화키를 13개 독립 운영자(예: Ledger, Fireblocks, LayerZero 등)에 임계(MPC) 분산해 2/3 합의 없이는 복호화 불가. 모든 노드는 하드웨어 엔클레이브에서 동작하며, 상호 원격 검증과 암호화 통신으로 오용을 방지한다.
- 국가 행위자 시나리오: 지리적 분산·엔클레이브·임계치·거버넌스로 비용/조정 난이도를 극대화한다. 2/3의 글로벌 기업 담합·강제·탐지 회피가 필요하므로 현실적으로 높은 문턱.
- 성능: 과거엔 분 단위였지만 최근 수년간 ~1000배 가속. CPU 기준 이더리움 메인넷 처리량 이상을 커버, GPU 전환 시 체인당 500~1000 TPS(추정). 장기적으로 FHE ASIC을 통해 단일 박스 100,000 TPS급을 목표. 비용은 전송당 극미(수 센트의 수천~수만 분의 1 수준 주장)·지연도 수십 ms급까지 단축.


Zama의 프로토콜 아키텍처: 계산과 복호화의 분리

- 계산: 누구나 FHE 연산에 참여할 수 있고, 결과는 공개 검증 가능. 합의/프루프 체계로 무결성 확보.
- 복호화: 임계 MPC(13개 운영자, 2/3 필요). 사용자는 자신의 잔고 등 열람 시 복호화를 요청하고, 스마트컨트랙트의 접근제어가 허용한 범위 안에서만 처리된다.
- 엔드투엔드 보안: 접근권한은 온체인 로직에 귀속되고, 계산·복호화·블록체인이 한 프로토콜로 맞물려 수학적 보안 성질(IND-CPA 등)을 갖는다.


규제·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래머블 컴플라이언스’

Zama는 ‘프라이버시 기능 제공자’가 아니라 ‘개발자가 기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레이어’를 제공한다. 토큰 발행자·앱 개발자가 자신의 계약에 컴플라이언스 규칙(사용자 자기열람, 발행자의 규제 목적 열람 권한 등)을 온체인으로 프로그래밍한다. 현실의 트래드파이처럼 “사용자와 은행만 볼 수 있고, 이웃은 못 본다”를 재현한다. 악용 소지가 큰 앱은 거버넌스로 중단(자금 동결이 아니라 앱 정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전략적으로 99%의 합법·제도권 수요를 우선 타깃으로 한다.


이더리움에 ‘HTTPS 같은’ 기밀 레이어: UX는 그대로

사용자 관점: 메타마스크/라비 등 지갑에서 “쉴드” 버튼만 누르면 된다. 브릿징 없이 이더리움 L1/L2 UX를 그대로 유지한다. 개발자 관점: 솔리디티로 동일하게 빌드하고 이더리움에 배포한다. 온보딩 단계의 유일한 공개 흔적은 ‘쉴딩 입금’인데, 장기적으로 발행/거래소·온오프램프에서 ‘원천 기밀 토큰’ 지원을 붙이면 이마저도 감춘다.


기밀 토큰 표준화: ERC-7984

Zama, OpenZeppelin, Inco가 함께 제안한 ERC-7984는 FHE·MPC·TEE·일부 ZK까지 아우르는 범용 “기밀 토큰” 표준이다. 지갑·프로토콜은 한 번의 통합으로 다양한 기밀 구현체를 지원 가능하다. 신생 지갑 Brun은 이미 ‘쉴드→기밀 전송’ UX를 제공 중. 중장기적으로 ERC-20은 예외, 기밀 토큰이 기본이 되는 인터넷의 HTTPS 전환과 유사한 경로를 예상한다.


트랜잭션 흐름과 수수료 구조

- 쉴드: USDC→기밀 USDC는 래핑과 유사한 온체인 계약 호출(가스 소요).
- 기밀 전송: 전송 금액을 프로토콜 공개키로 암호화하고, “올바른 암호화”를 증명하는 ZK 증명을 제출해 Zama 운영자에게 검증을 요청. 운영자 서명이 포함된 증명 확인서를 트랜잭션에 첨부.
- 복호: 사용자가 자신의 잔고 등 상태를 열람할 때 임계 MPC 복호화 요청.
- 비용: L1/L2 가스는 체인에 지불. 암호화/복호화 요청에는 ZAMA 토큰으로 소액 수수료.
- 운영자 인센티브: ZAMA 토큰 스테이킹·보상. 가용성·부정행위는 운영자 거버넌스로 판단·슬래싱(사유별 차등 대응).


유즈케이스: 온체인 은행과 ‘기밀 베스팅’

- Rayash: 자산은 온체인 스테이블코인으로 완전 자가수탁, 잔고·결제는 기밀. 기밀 토큰이 컴포저블하므로 스테이킹·스왑·토큰화 증권 등 핀테크 기능을 온체인에서 구현. 레바논·키프로스 등에서 발생한 은행 러그 위험을 구조적으로 제거한다.
- 기밀 베스팅/분배: 팀·투자자 토큰을 온체인 베스팅하면서 배분액·스케줄은 기밀. 급여 수준 같은 민감 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온체인 거버넌스·감사를 양립.


생태계와 경쟁: Aztec, 프라이버시 풀, Fhenix

프라이버시 풀(예: Railgun)은 입금/인출 집합을 이용해 링크를 약화하지만 컴포저빌리티 제약이 크다. Aztec은 L2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지만 브릿지로 유동성과 조합성이 단절된다. Zama는 L1 친화적 설계로 유동성·조합성을 유지한 채 기밀을 덧씌운다. 한편 Fhenix는 Zama의 FHE 암호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독자 프로토콜/코프로세서를 구축 중이며, 팀(Enigma/Secret 창업자 Guy 등)의 도메인 전문성이 강하다.


‘프라이버시 시즌’의 진짜 동력

가격 서사는 곁다리고, 핵심 동인은 제도권 금융의 온체인 이행이다. 정책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스테이블코인·결제·예치가 대중화되려면 은행식 기밀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이 E2EE·HTTPS를 전면 채택했던 역사와 유사한 궤적이 블록체인에서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AI 프라이버시로의 확장: 기술·경제 제약

AI 창업자도 데이터 무접근(Confidential AI)을 원하지만, 현재 LLM 추론·학습의 컴퓨팅/전력 한계로 FHE 도입이 경제성에서 막힌다. 모델 경량화·GPU 효율 향상·전력 비용 하락이 병행되면, 블록체인에서처럼 “엔드투엔드 암호화 연산”이 AI로 확장될 전망이다.


장수·디지털 영생: 생물학 수선 vs 업로드

힌디는 생활 습관(수면·식단·운동·비흡·절주·사회적 관계) 위에 면역/혈류/대사 최적화로 생체를 ‘수선’하는 접근을 선호한다. 장기 목표는 건강수명 연장, 플랜 B는 크라이오(투자도 병행). “마음 업로드”보다는 생물학적 보존·업그레이드를 지향한다. 2026년까지는 지갑·거래소·프로토콜·스테이블코인 전반에 기밀 기능이 기본 탑재되는 전환점을 전망한다.

https://youtu.be/YLwTEu7kuxs 1시간 전 업로드 됨
Michael Pettis: The Global Trade Reset Is Inevitabl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중국의 초저소비·초과저축 구조는 투자 과잉과 수출 흑자를 강제하고, 미국·영국·캐나다의 만성 적자는 그 초과저축을 흡수하도록 만들어진 구조적 연결 고리다.

2. 양자·부문별 관세는 무역 경로만 우회시킬 뿐 시스템 불균형을 못 고친다. 자본유입 과세(시장접근부담금) 같은 광의의 ‘불균형 제어 장치’가 없으면, 지능적 글로벌화 재설계 아니면 디글로벌화로 간다.

3. 중국은 인프라→부동산→제조로 과잉투자를 돌려가며 ‘인볼루션(내소경쟁)’을 키웠고, 유럽 화학·철강·자동차 등은 2025~26년 하방 리스크가 커졌다. 소비 비중 10~15%p 제고 없이는 부채증가로 버티는 성장뿐이다.


0:00 Intro

마이클 페티스는 “내부 불균형은 반드시 외부 불균형과 일치한다(S−I=CA)”는 회계 항등을 출발점으로, 초과저축국(대체로 흑자국)이 외부계정을 통제하면 그 산업정책이 적자국의 산업구조를 사실상 ‘대리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중국의 초과저축이 안전한 앵글로권 자산(미국·영국·캐나다 등)으로 흘러들면, 미국은 그만큼 적자를 떠안고 산업구조가 소비편중으로 재편된다. 조앤 로빈슨이 1930년대 경고했듯, 적자국은 결국 대항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이 ‘무역전쟁’으로 보일 뿐 불가피한 조정이라는 게 핵심 논지다.
6:50 Why China's Consumption Is So Low

중국의 ‘높은 저축=낮은 소비’는 가계소득 몫의 구조적 억압에서 기인한다. 저임금, 저금리, 저환율, 공공재 가격 왜곡 등 직·간접 보조금이 기업부문 경쟁력을 밀어주고 가계 몫을 깎는다. 그 결과 국내 소비·투자 합이 생산을 못 따라가 수출 흑자를 낼 수밖에 없다. 이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독일·대만·한국·스웨덴 등 다수 흑자국의 공통 패턴이다.


9:24 "Brutally Difficult" To Raise Consumption As A Share of GDP

소비비중 제고는 ‘돈을 더 준다’의 문제가 아니라 ‘자원을 더 소비하게 한다’의 문제다. 임금·금리·환율을 정상화해 가계몫을 키우면 통계상 소비비중은 오르지만, 그동안 보조금에 기대 경쟁력을 유지하던 제조부문이 급랭해 총생산이 더 크게 줄 수 있다. 미국(1930년대 대침체), 일본(1990년대 이후 장기침체) 모두 소비비중은 올렸지만 성장 대가를 치렀다. 중국도 10~15%p의 소비비중 상승이 필요하나, 10년에 10%p를 올리려면 매년 소비가 GDP보다 1.9%p 이상 빠르게 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매우 난이도가 높다.


16:20 China's Manufactured Economy: The Statistic Is The Goal

2008~09년 글로벌 위기 충격(경상흑자/GDP 10%→3%)을 정부는 인프라 투자 가속으로 상쇄했다. 2015년 위기(주가 급락·외환보유고 1조달러 감소) 땐 부동산 규제완화로 마지막 버블을 태웠다. 2022년 이후 부동산이 꺼지자 제조업 설비투자로 거의 1:1로 대체했고, 특히 EV·배터리·태양광으로 쏠리며 ‘인볼루션(과잉설비·적자생산)’이 발생했다. 변동비 이하 덤핑, 재고 미금융으로 손실 누적이 심화되자 정부가 과잉부문을 제동했지만, 성장목표를 유지하려면 투자를 다른 제조·인프라로 재배치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다.


19:03 Why U.S.' Trade Deficit Keeps Growing

미·중 양자적자 축소는 착시다. 시스템 전체에서 미국 총적자가 커지는 한, 그것은 제3국을 경유해(예: 중국→베트남→미국) 다시 흡수된다. 본질은 소득경로: 미국이 수입을 늘리면 상대국 소득이 늘고, 그 소득이 다시 중국재화를 포함한 수입으로 돌아와 중국 흑자를 지탱한다. 진정한 변화는 미국이 총적자를 줄일 때 발생하며, 그러면 영국·캐나다도 따라갈 공산이 크다. 이 세 나라가 전세계 적자의 3/4을 차지하므로, 이후엔 흑자국(중국·한국·대만·스웨덴 등)의 고통스런 축소 아니면 유럽이 새 적자수용자로 바통을 받는 두 길뿐이다.


27:20 Why Bilateral Tariffs Likely Won't Work

이상적인 관세는 ‘전면적 환율절하’에 준하는 보편·단순 설계여야 한다. 가계(순수입자)에서 제조(순수출자)로 소득을 이전해 제조 투자를 자극하고 총효과로 가계도 이익을 보게 만드는 구조다. 그러나 지금처럼 국가별·품목별 복잡 관세는 ‘양자 환율절하’ 같은 모순으로, 무역 경로만 바꿀 뿐 시스템 적자·흑자엔 미미한 영향을 준다. 페티스는 대안으로 케인즈식 ‘불균형 페널티가 있는 관세동맹’ 또는 자본유입 과세(존 핸슨의 Market Access Charge)를 제안한다. 흑자국의 초과저축이 미국 금융시장으로 들어오는 경로를 과세로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7:00 A Warning From The 1930s: Intelligent Globalization vs. Deglobalization

문은 두 개뿐이다. 1) 케인즈적 설계로 ‘상시 흑자·적자’를 제어하는 지능적 글로벌화, 2) 적자국의 자구조치 확산으로 무역축소(디글로벌화). 트럼프 현상은 ‘원인’이 아니라 ‘불가피한 조정’의 증상에 가깝다. 미국이 재산업화를 진지하게 추진해 총적자를 줄이면 현 체제는 균열될 수밖에 없다. 제조비중이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국가는 대체로 흑자국(독일·일본·한국·대만), 낮은 국가는 적자국(미국·영국·캐나다·프랑스)으로 완벽히 겹치는데, 이는 제조보조금/가계억압 정책의 결과다. 민주주의는 느리고 지저분하지만 결국 조정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정책정합성 회복 가능성을 시사한다.


1:00:46 AI

AI·하이테크 투자는 생산성에 긍정적이지만, 거시 불균형을 단기간에 뒤집을 ‘천년급’ 혁신이 아니라면 파급은 제한적이다. 산업 인구 다수는 여전히 전통부문(중국의 시멘트·배달, 미국의 서비스업 등)에 있고, 기술 파급이 거시 분배구조(가계 대 기업)를 바꾸지 않는 한 외부·내부 불균형은 지속된다.


1:02:11 Deflation Is Rampant In China: Is This A Problem?

중국의 디플레이션은 생산성 향상형이 아니라 ‘공급과잉/수요부족’형이다. 국내 판매는 손실을 키워 ‘수출만이 손실을 덜는 길’이라는 업계 인식이 확산(철강협회 발언, 화학 공장주 사례). 소비대출 확대 시도에도 가계는 불확실성 속 부채축소 선호가 강하고, 대출기준을 무리하게 낮추면 부실(NPL)만 늘어난다. 24% 고금리 대출 규제 강화는 ‘폰지형’ 비생산 대출 억제 맥락으로 읽힌다.


1:05:58 Chinese Stock Market

중국 주식시장은 얕고 순환적 쇼크가 잦아 가계 신뢰가 약하다. 중국 기업금융은 90%+가 은행대출에 의존하고, 배당투자 선호가 조금씩 늘었으나 부동산의 경제적 위상엔 한참 못 미친다. 과거 급등-급락 과정에서 ‘세련된 매도 vs 후행 매수’의 소득이전 경험이 누적돼 리테일 참여가 제한적이다.


1:08:00 Chinese Economic Growth in 2025 and 2026: 4.5% Instead of 5%?

성장목표를 낮출수록(예: 4.5%) 중국에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목표를 높게 잡을수록 비생산적 투자와 부채증가 속도가 가속된다. 중국 총부채/명목GDP는 미국보다 높고 상승속도는 역사적 최고권이며, 2023~2024년이 특히 가팔랐다. 대외부채가 적어 금융위기형 디폴트는 피할 수 있어도, ‘자산수익률<부채코스트’ 격차를 메우는 내부이전이 커질수록 실물경제가 잠식된다(미국 1930s·일본 1990s 사례). 최선은 ‘한계 도달 전’ 디레버리징을 택한 일본식 경로이지, 1982년 브라질처럼 한계 도달 후 급격 조정은 최악이다. 소비비중 제고 대안으로는 지방정부 보유 SOE 지분을 도민에게 무상배분(예: 구이저우의 마오타이)하는 자산이전이 거론되나, 지방권력 구조를 뒤흔드는 고난도 개혁이다.


1:14:14 Trillion Dollar Deals To Invest In U.S.?

‘수조달러 FDI’ 공약은 본질을 벗어난다. 미국·유럽의 설비투자 부진은 자금부족이 아니라 수요부족 때문이다(ECB 분석과 합치). 외자가 대거 유입되면 달러 강세로 제조경쟁력이 악화되어 오히려 국내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 투자가 일어날 유일한 경우는 외국 자본이 ‘의도적 손실’을 감수할 때뿐이며, 그때의 순편익은 유입규모가 아니라 그들이 떠안은 손실만큼이다. 현재 중국의 TSF 증가율(예: 8%대 후반)은 대부분 정부·대기업·지방투자로 흘러가며, 소비대출 비중은 낮고 질도 불량하다. 미국은 부채로 소비를, 중국은 부채로 생산을 떠받친다는 ‘거울상’ 구조가 양국의 동반 취약성을 키웠다.

https://youtu.be/hoSNdzfydRU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Future of Dogecoin with TJ Miller and Jordan Jefferson

The Rollup

3줄 요약

1. 도지코인은 ‘농담’에서 출발했지만, 2대 PoW L1·강력한 브랜드·자원봉사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실사용 생태계를 노리는 독자적 축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2. DogeOS는 도지코인을 위한 앱 레이어/zk 롤업(EVM 호환) 전략으로 “밈의 도달력 × 체인 주권 × 유틸리티”를 결합해 웹3 활동을 도지 네이티브로 끌어들이려 한다.


3. 문화·코미디는 도지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Doge Show’ 같은 시민 저널리즘 포맷은 밈의 리치와 코미디의 확산력을 활용해, 유틸리티를 곁들인 ‘레벨업된 부조리’를 만들어낸다.


서울의 유토피아 감도와 AI ‘파국 확률’ 잡담

출연진은 서울에서 느낀 ‘친절·청결·안전’이 주는 유토피아적 분위기와 함께, AI의 확산이 좋은/나쁜 방향으로 급속히 수렴할 가능성을 논했다. TJ는 “AI가 스스로 문제를 너무 잘 해결해 결국 쓰임을 잃을 수도 있다”는 역발상을 언급, 흔한 ‘AI 영구 지배’ 서사와 대비되는 관점을 던졌다. 이 서두의 톤은 이후 도지 담론—진지함 과잉의 크립토를 유머와 문화로 재해석—과 맞물린다.
비트코인 맥시에서 도지 문화로: TJ와 Jordan의 만남

두 사람은 ‘Bitcoin Vegas’의 시끄러운 클럽에서 “코미디와 도지”라는 공통분모로 연결됐다. TJ는 2018년부터 비트코인에 몰입했으며, 당시 도지는 BTC·ETH 커뮤니티에서 ‘Fanta/RC콜라’ 취급을 받던 원조 밈코인(“코카콜라=BTC, 펩시=ETH, 도지는 그 이하”)이었다고 회고한다. 하지만 Jordan과 교류하며 도지가 단순한 ‘덩크 밈’이 아니라, 웃음·커뮤니티·자발성으로 움직이는 독자 문화를 지닌다는 사실을 체감한다.


‘Doge Show’와 시민 저널리즘: 밈의 원형으로 회귀

정치화된 ‘Doge’ 담론을 밈/인터넷 문화로 다시 끌어오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Doge Show’는, 도지 캐릭터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시민 저널리즘 포맷이다. 연출은 Tim Miller(Deadpool 감독), 도지 보이스는 TJ Miller가 맡아 코미디적 밀도를 높인다. Jordan은 “밈은 원래 파편적(클립)으로 소비된다”는 전제를 깔고, 특정 플랫폼 고정이 아닌 ‘인터넷 전역(밈처럼 어디서나)’ 배포를 전제한다. 코미디의 확산력과 밈의 전염성이 도지 문화의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하는 장치다.


도지코인 로어 스피드런: 2013 밈 → L1 체인 → 대중문화 아이콘

2013년경 Reddit에서 ‘Look at this [ ] Doge’ 캡션과 함께 확산된 밈이 시발점. 그 후 Jackson Palmer와 Billy Marcus가 “암호화폐를 풍자하려고” 도지코인을 복제/출시했다. 설계상 인플레이션은 ‘버그 같던 특징’이 결과적으로 지속가능한 화폐성(고정 발행량이 아닌, 비율상 영구 감소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재해석됐다. 2014~2020년 사이 커뮤니티는 ‘재미로 채굴·송금’하며 자생, COVID 시기 Robinhood·WSB 바람과 Elon Musk의 밈 애호가 결합해 대중문화의 정점(SNL 직후 ‘셀 더 뉴스’)을 찍는다. Jordan은 “거리에서 BTC 티셔츠보다 도지 티셔츠가 알아보기 쉽다”는 체감적 브랜드 파워를 강조한다.


DogeOS: 도지를 위한 앱 레이어와 ‘첫 실전 zk 롤업’ 노선

Jordan이 설명한 DogeOS는 ‘도지의 앱 레이어’로 포지셔닝된다. v1은 EVM 호환을 전제하며, 도지에서의 ‘첫 실전 zk 롤업’을 목표로 한다. 목적은 간단하다. 수많은 도지 보유자(“수천만 명” 지칭)와 강력한 밈 브랜드를 기반으로, 스테이블·DeFi·게임·크리에이터 경제 등 웹3 활동을 ‘도지 네이티브’로 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가 운영해온 MyDoge 지갑은 50만 도지 사용자를 거느리며 “유저들이 도지로 더 많은 걸 하고 싶다”는 수요 신호를 확인했다. 핵심은 브리지 타 체인 의존이 아닌, 도지 공간 내에서의 사용성 최적화다.


도지 vs 솔라나: ‘원조 밈 체인’이었으면 어땠나

Jordan의 ‘미지근한 핫테이크’: 도지에 코어 팀이 있었고, L1 스마트 컨트랙트를 적기에 도입했다면 ‘밈 체인’ 포지션은 원조 도지가 가져갔을 수 있다. 솔라나는 ‘빠르고 싸다’는 가치를 내세워 밈·소액결제·소비자 앱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획득했다. 도지는 당시에도 더 빠르고 싸며(비트코인 대비), 인플레이션 구조 상 장기적 화폐성 논리(명목 발행은 이어지지만 비율은 영구 감소)를 제시할 수 있었다. DogeOS는 뒤늦게나마 이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다.


거버넌스 정치: ‘완전 자원봉사’ 구조와 변화 비용

도지는 재단/자원봉사 개발자들이 GitHub를 중심으로 합의하는 고도로 분산된 구조다. 장점은 포획 위험이 낮고, 단점은 ‘아무도 체인을 망치고 싶지 않아’ 대규모 변경에 매우 보수적이라는 점. 비트코인의 OPCAT(온체인 ZK 검증 등 확장성·프라이버시 가능) 논쟁이 “제도권 이해관계(ETF·기관 보유)와 충돌”로 정체된 양상을 보이듯, 도지도 변경은 어렵다. 다만 Jordan에 따르면 도지 코어/재단 커뮤니티는 ZK 롤업 아이디어에 개방적이었고, 일부 비트코인 OG들조차 “이게 우리가 비트코인에 기대했던 완성형에 더 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제도권(블랙록 등) 화제성과 ‘변화 불가’ 사이에서, 도지는 역설적으로 실험 여지가 더 큰 L1로 비친다.


‘비트코인이 되려던 것’을 도지가 할 수 있을까

패널은 “비트코인은 지금 ‘디지털 금’ 자산화에 수렴했고, 당초 ‘일상 결제·인터넷 머니’ 비전에서 멀어졌다”는 점에 동의한다. 도지는 2대 PoW 체인이며 송금이 빠르고 싸고(체험적 관점), 물가가치 희석률은 석유화폐보다 낮으며 장기적으로 비율이 줄어드는 구조다. 커뮤니티 주도·밈 확산력까지 감안할 때, 상징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인터넷 네이티브 머니’로의 회귀 가능성이 열린다. DogeOS는 그 비전을 앱·인프라로 구체화하는 경로다.


‘화성 리저브 통화’ 가설: 인터플래닛리 머니와 네트워크 설계

Elon이 화성 거주를 현실화한다면, 금·현금을 우주에 실어 나를 수 없기에 디지털 통화가 필요하다는 가정. 도지는 Elon의 문화적 지지·대중 인지·송금 속도 측면에서 유리한 후보로 제시된다. 다만 PoW 합의는 행성 간 통신 지연으로 인한 블록 충돌 문제가 있어, L2/롤업형 결제 레이어가 필수적일 수 있다. Jordan은 “인터플래닛리 도지 트랜잭션은 필연”이라며, DogeOS가 첫 화성 결제의 실행 레이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기술적·물리적 제약을 레이어드 아키텍처로 우회하는 발상이다.


파생 밈코인(Shiba, WIF 등)에 대한 시각: ‘어머니 체인’의 주권성

Jordan은 “대부분 성공한 밈코인은 도지 파생”이라며, 리믹스하는 재미 자체는 환영한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 내부조차 도지를 ERC-20 토큰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도지는 11년차의 독립 L1 PoW 체인(2대 규모)이며, 파생 토큰이 ‘모(母) 체인의 주권성·보안·브랜드’를 넘어서는 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두바이 컨퍼런스 주간, 카우보이 모자 밈토큰(Wit 등)으로 모두가 모자를 쓰고 다니던 장면은 밈의 자생적 바이럴을 보여줬지만, “진짜 체인”과 “토큰 파생”의 구분은 분명히 그었다.


코미디의 경제학: ‘부조리를 유틸리티로 레벨업’

크립토는 지나치게 진지하고 돈 중심이라, 코미디/유머의 결핍이 크다고 TJ는 지적한다. 도지 문화는 그 공백을 메운다. ‘DogeOS’가 “가짜 같은 것 위에 진짜를 쌓고(실용), 그것마저 다시 가짜/진짜가 중첩되는” 메타적 우스움을 만든다는 표현은, 유틸리티를 곁들인 밈의 진화를 정확히 짚는다. TJ는 Deadpool의 ‘R등급·4벽 파괴’가 마블 영화 지형을 바꿨던 선례를 소환해, 도지 생태계에서도 코미디가 정체성을 재설계할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클립 우선’ 배포 전략은 밈의 파편적 소비 행태와 정확히 맞물린다.


도지의 브랜드 자산: 실물 인지도와 문화적 침투

“거리에서 BTC보다 도지 티셔츠가 더 알아본다”는 관찰은, 네트워크의 문화적 가시성을 나타낸다. Elon의 로고 교체(X에서 도지 로고), SNL 이슈, 커뮤니티 자발성, 자선/놀이 문화 등이 브랜드 스택을 쌓았다. 가격 변동과 별개로, ‘대중 인지도’라는 무형자산이 네트워크 채택비용을 낮춘다. 이 자산 위에 DogeOS가 기능 레이어를 더하면, 유틸리티×브랜드의 교차점에서 장기적 점유율을 만들 수 있다.


배포 전략: ‘어디든 있다’—밈의 물처럼 흐르는 유통

‘Doge Show’는 특정 채널 고정이 아니라, 인터넷 전역에서 클립·하이라이트로 확산되도록 설계한다. 이는 “긴 콘텐츠보다 바이럴 클립이 유입을 만든다”는 TJ의 실제 코미디 경험(스페셜 전체 조회수 < 바이럴 클립 조회수)에 근거한 선택이다. 도지 밈의 원형—짧고, 반복 가능하고, 리믹스 가능한 단위—을 유지한 채, 코미디와 크립토를 잇는 뉴스를 시민 저널리즘 형식으로 풀어낸다.

https://youtu.be/TdAjnxQkRPU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2025 Crypto Trends Report | Alana L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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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2025 트렌드 핵심은 ‘자산 창출–축적–활용’ 3중 S-커브가 동시에 가속되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것: 신규 토큰 폭증이 DEX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인프라 성숙이 기관자금의 자산 축적과 실사용을 촉진한다.

2. 스테이블코인은 ‘브랜드+유통’ 결합이 지배력을 만든다. 유통망을 가진 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찍어 수익·락인·네트워크 효과를 가져가고, 교차교환(인터옵) 시장과 라스트마일 오프램프가 새로운 인프라 전장이 된다.

3. 상위 자산은 린디와 밈·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로 더 공고해진다. 다음 상위권은 온체인 네이티브 수익모델과 전통기업의 온체인 전환이 동시 경쟁하며, ‘수익/현금흐름 기반 밸류에이션’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 Research 진행자들이 Variant Fund의 Alana Levin을 초대해 ‘2025 Crypto Trends Report’를 중심으로 시장 사이클, 규제, 스테이블코인, DEX, 지갑 UX 등을 현미경처럼 파고든다. Alana는 Mary Meeker의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에서 영감을 받아 150+장의 데이터·스토리 라인으로 엮었고, 핵심은 “크립토의 성장은 자산 창출–자산 축적–자산 활용의 세 가지 S-커브가 맞물려 진행된다”는 프레임이다. 리포트는 포트폴리오 관찰과 온체인/거래소/수탁 데이터로 구성되며, 독자 반응과 반박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요청한다.
2:11 Market Outlook

BTC 중심의 조정 국면을 ‘상품 사이클’ 관점으로 해석한다. 크립토 다수 토큰은 현금흐름 없는 커머더티 성격이 강해 장기 S&P형 우상향과 달리 순환과 변동이 크다. 사이드 이슈로 대형 상장사·펀드의 매수 흐름(ETF, 코퍼레이트 트레저리)이 둔화·역전되는 구간에서 유입 플로우가 약해졌고, 일부는 NAV/디스카운트 관리 차원의 매도·현금비축으로 전환하며 단기 수급을 압박한다. 구조적 강세/약세보다 ‘플로우 정상화’와 ‘실수요/수익 창출’로 재정렬되는 과도기로 본다.


8:31 The 2025 Crypto Trends Report

리포트 제작 배경과 주요 발견. 비트코인 ETF의 흡수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빨랐지만, 비BTC 자산(ETH ETF 등)의 축적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유는 수탁·보안·규정준수 프로세스의 성숙 지연과 멀티자산 운영 난이도. 따라서 ‘자산 축적’ S-커브를 가속하려면 수탁, 유동성, 보안, 리스크 프레이밍(지표/평가틀) 등 후방 인프라가 동시 개선돼야 한다. 전반 이야기 흐름은 3중 S-커브(창출–축적–활용)로 묶여 있고, 데이터 소스는 Blockworks, Artemis 등을 표준화해 일관성을 높였다.


12:42 Overview of Variant Fund

Variant는 얼리 스테이지 크립토 네이티브 VC로, “사용자가 쓰는 제품의 지분을 소유하게 만드는 토큰이 성장 엔진과 네트워크 효과를 증폭한다”는 논리를 투자 철학에 둔다. 팀은 프로토콜부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까지 풀스택에 투자하며, “크립토가 세상의 생산성을 높이는 지점”을 기회로 본다. Alana 개인 관심사는 생산성 증대와 실사용으로 이어지는 영역이며, 기존 시장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확장하는 사례에 주목한다.


16:05 Potential Regulatory Risk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 등 초당적 진전이 나오며 ‘명확한 룰’이 기업 유입을 폭발적으로 키웠다. 과거 적대적 환경에서도 생존·성장했던 산업인 만큼, 정권 변화로 심사가 엄격해져도 구조적 후퇴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핵심은 규칙 명료화와 시장 접근성 확대, 그리고 안전한 수탁/보안 체계. 규제가 포지티브로 돌아선 첫 시기가 열리며, 대기업·금융기관의 온체인 파일럿→프로덕션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18:14 Crypto's Top Assets

상위 자산의 지배력은 린디(Lindy)·브랜드·밈/내러티브·유동성 네트워크 효과가 복합 작용해 강화된다. 데이터로 보면 상위 10개 비중이 오랜 기간 90% 부근을 유지하며 신규 진입 장벽이 더 높아졌다. 추천과 입문경로(워드오브마우스·ETF·커스터디) 자체가 BTC/ETH 같은 린디 자산으로 쏠리고, 기관은 변동성/리스크 언더라이팅과 데이터 축적 관점에서 상위권을 선호한다. 다만 5–10년 뷰에서는 현금흐름/매출 멀티플 기반의 밸류에이션이 자리 잡으면 ‘실수익 모델’ 보유 토큰이 상위권 다변화의 동인이 될 수 있다.


22:24 New Crypto Assets

차세대 상위권은 두 갈래에서 온다. (1) 온체인 네이티브 비즈니스(예: 파생/현물 DEX, L2 인프라, 수익 분배 모델)의 매출/이익 실현, (2) 전통기업의 온체인 전환 혹은 토크나이즈드 주식·현금성 자산. 점차 토큰과 주식의 경계는 희미해지며 ‘퍼블릭(상장)–온체인’의 이중 상호작용이 생긴다. 중앙집중형 거래소(오프체인)도 유동성·결제·커스터디를 온체인으로 결합하기 시작했고, 장기적으로 온·오프 경계는 사용자 측면에서 ‘최선집행’ 관점으로 수렴될 가능성이 크다.


24:40 DEX Market Share Growth

DEX 점유율은 2021~초24년까지 약 +6%p에 그쳤으나, 2024년에만 +10%p, 2025년 상반기에 추가 +10%p로 가속. 촉매는 ‘자산 창출’ S-커브: 밈코인 등 신규 토큰 발행 폭증이 온체인 거래 강제를 낳았고, 지갑 온보딩→주요 자산 거래 확대로 이어졌다. 코인베이스가 Base에서 DEX와 통합하는 등 CEX가 온체인 유동성에 접속하는 추세는 더욱 진전. 결론적으로 “신규 토큰의 온체인 퍼미션리스 상장→지갑 설치→온체인 체류시간 증가→메이저 거래 온체인 이전”의 선순환이 DEX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31:46 Improving Wallet UX

메타마스크/팬텀 등 지갑을 ‘목적지(슈퍼앱)’로 보는 관점과, 임베디드 월렛을 통해 ‘앱이 로그인=지갑’이 되는 관점이 병행 발전. 팬텀은 단일 앱에서 트레이드/스왑/투자 등 대부분을 처리하는 사용자 허브를 지향한다. Turnkey 같은 임베디드 월렛은 여러 앱에서 동일 자산 풀을 참조하는 ‘글로벌 잔고’ 체계를 지향해 체인·앱 단절을 줄인다. 실제 사용자 페인 포인트는 멀티체인 잔고 파편화와 브릿지 UX로, Rabby/Phantom의 집계 표시는 시작일 뿐 ‘유동적 합성 잔고+자동 라우팅(브릿지/스왑)’이 필요하다. Relay, dBridge 등 백엔드 인프라의 심리스 통합이 관건이다.


35:47 Stablecoin Fragmentation

스테이블코인의 ‘브랜드화’가 본격화: 결제·커머스·인프라 기업(예: 결제사, 빅테크, 핀테크, 대형 인터넷 서비스)이 예치금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자체 화폐’를 찍을 인센티브가 크다(이자·수수료·락인). 문제는 교차교환. 과거 카드 네트워크가 상호 정산으로 ‘어디서나 결제’를 만들었듯, 스테이블코인도 상호 운용 네트워크/전용 DEX가 필요하다. M0처럼 공통 담보 풀을 공유해 발행별 환전을 저마찰로 만드는 하향식 설계, 혹은 화이트라벨 발행을 얹은 상향식 ‘스테이블코인 전용 교환/정산 레이어’가 경쟁 중이다.
또한 ‘브랜드–유통–발행’의 가치사슬은 과거(USDC: Circle 발행–Coinbase 유통)에서 미래엔 ‘브랜드+유통 결합’(예: 대형 결제사가 발행과 유통 동시 장악)으로 이동할 공산이 크다. 디펜서빌리티는 (1) 유통망(PSP/머천트/월렛) 락인, (2) 시장 통합(기축/담보) 기반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 두 축. 테더는 거래소 기축, USDC는 디파이 통합으로 지위를 확보했다. 향후 나스닥/CME급 거래소가 스테이블 기축을 채택하거나 신규 대형 온체인 마켓이 생기면 ‘새로운 기축’이 탄생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 USDT/USDC를 택하기보다는 비자형 컨소시엄 모델이 유력하다(경제 분배/지배력 설계가 핵심 과제).


47:14 Productizing Stablecoins

코인베이스 사례처럼 Earn/Borrow/Spend 등 금융상품화가 본격화되며, 기업에는 ‘선불금(기프트카드) 플로트’에 유사한 이자수익 라인이 생긴다. 진짜 병목은 라스트마일 유동성: 수취인이 현지 화폐로 오프램프하려면 빠르고 저비용 통로가 필요하다. Variant 포트폴리오 OpenFX는 글로벌 오프램프·FX 결제 인프라를 구축 중. USD 외 통화 스테이블코인은 ‘수익’이 1차 유인이다(예: 멕시코 페소 스테이블코인→CETES 금리 6–7% 연계). 유동성이 자리 잡으면 온체인 FX 시장이 활성화된다. 여기서 스타트업 기회는 (1) 새로운 시장/교환 레이어, (2) 네트워크 효과를 지닌 유동성·정산 인프라, (3) 규제·KYC·PSP 통합을 내장한 대체 결제 레일에 있다. 반면, 단일 기업이 추가 기능으로 붙일 수 있는 영역은 인수/내재화 경쟁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


52:57 Stablecoins Impact on USD Dominance

완전한 ‘디지털 달러화’로의 전환은 라스트마일/정치경제 변수 때문에 단선적이지 않다. 지역 화폐는 정체성과 정책수단이므로 잔존한다. 다만 일부 국가는 고인플레/취약한 통화정책으로 달러화가 심화될 수 있고, 자본통제·CBDC 도입 등 방어적 조치가 병행될 수 있다. 거시적으로는 ‘통화 영향권’의 다극화(유럽식 통화권, 역내 통합 통화, BRICS형 블록 등) 시나리오가 현실적이며, 통화의 정치화가 심해질수록 비정치적 준비자산—비국가형 디지털 자산(비트코인)—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 이상적 진화는 ‘초국가적 결제/정산 네트워크 확장’이 소규모 취약 통화경제의 구매력·무역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이다.
58:27 Closing Comments

Alana는 리포트를 X(핀 고정)와 Variant 홈페이지(variant.fund)에 공개했고, 핵심 주제들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드는 연재 글을 예고했다. 독자에게 가장 원하는 피드백은 “어디에 동의하지 않는가”이며, 데이터·논리·사례 중심의 반박과 토론을 기다린다.

https://youtu.be/JOwatZ6DZ2o 2시간 전 업로드 됨
LIVE | CRYPTO TRENDS WITH ALANA FROM VARIANT | 0x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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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자산 창출-축적-활용의 3중 S-커브가 동시에 가속화되며, 상단(비트코인 등)은 더 견고해지고 중간·하단은 새 유틸리티와 분배 채널 경쟁으로 판이 재편된다.

2. DEX 점유율 급증은 ‘토큰 발행 붐→월렛 온보딩→온체인 거래 정착’의 연쇄효과 덕분이며, 유동성·실행 품질·분배(프런트엔드)에서 체인·주체 간 경쟁이 본격화된다.

3. 스테이블코인은 ‘브랜드 머니’로서 대거 발행될 것이고, 방어력은 유통망과 시장 통합(기초거래쌍)에서 나온다. 비달러 스테이블·온체인 FX·라스트마일 환전이 차세대 기회다.


시장 톤과 ‘토큰=상품(commodities)’ 프레이밍

- 최근 하락 흐름을 두고, 암호자산을 “현금흐름 없는 상품”으로 바라보면 S&P처럼 장기 보유로 우상향하는 성질과 다름을 상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품은 사이클링이 강하고 수요/공급·정책·심리에 좌우된다.
- 2023~2024년의 상승에는 신규 자금·기업형 매수 주체(DATs, 코퍼릿/준기관 매수) 유입이 컸고, 일부가 매수 정지·매도 전환하면 플로우 공백이 생긴다. 사례로 한 대형 상장사 자료에 “특정 조건 하 BTC 매각·USD 준비금 구축 가능” 같은 슬라이드가 회자되며, ‘무조건적 순매수자’ 내러티브가 훼손됐다는 코멘트가 있었다.
Variant의 ‘크립토 트렌드’ 보고서: 의도와 방법론

- 메리 미커의 인터넷/AI 트렌드 리포트를 벤치마크로, 150+슬라이드 분량의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지향. 블록워크스, 아르테미스 등 소스를 일관되게 사용해 시계열을 맞추되, ‘내러티브의 흐름’을 최우선으로 편집.
- Variant는 “사용자가 쓰는 제품의 소유권을 부여하는 크립토”에 베팅하는 조기단계 VC. 생산성 향상과 오너십 네이티브 네트워크 효과를 핵심 투자 테마로 본다.


ETF·커스터디·자산 축적 S-커브의 병목

- BTC 현물 ETF는 기록적 속도로 자산을 축적했지만, ETH/기타 자산은 커스터디·증권성 인식·내부 통제 등 전통 금융 인프라 이슈로 확산 속도가 둔했다.
- 보고서는 성장 엔진을 3중 S-커브(자산 창출→자산 축적→자산 활용)로 정의. 현재 ‘축적’ 단계의 하부 인프라(커스터디, 보안, 유동성/거래 인프라)가 여전히 구축 중이며, 이 레이어의 성숙이 다음 사이클의 탄력을 좌우한다.


상위 시가총액의 견고화: 린디, 브랜드, 밈과 신뢰

- 상위 10개 자산의 시총 비중이 장기간 90% 근방을 유지. 상단으로 갈수록 린디가 강하고, 기관은 데이터·프레임워크가 풍부한 자산(BTC 등)부터 축적한다.
- 토큰은 “세계에 대한 믿음의 표현 수단”이므로, 비트코인의 ‘디지털 골드’, 리플의 ‘결제/스테이블 인프라’ 기대, 도지의 ‘밈+채널’처럼 내러티브가 시총과 관심을 공고화한다. 이를 대체하려면 동급의 밈·인지·유통망을 새로 쌓아야 한다.


다음 상단 후보: 온체인 네이티브 vs. 전통기업 온체인화

- 향후 평가는 점차 매출·이익 배수 중심으로 이동. 온체인 네이티브(예: 거래소, 인프라)의 수익모델 고도화와, 전통기업의 토큰화·온체인 상장(또는 증시 상장 후 온체인 토큰화) 병행이 유력.
- 분배와 프런트엔드가 중앙화된 형태를 유지하더라도, 백엔드는 점점 더 온체인 표준을 채택하며 두 세계의 경계가 옅어진다는 관측.


DEX 점유율 급증: 토큰 발행 붐이 촉발한 온체인 거래 정착

- 2021~초24까지 DEX 점유율은 6%p 증가에 그쳤으나, 2024년엔 +10%p, 2025년 상반기에도 +10%p를 추가. 촉매는 대규모 신규 토큰 발행→월렛 온보딩→온체인에서만 거래 가능한 롱테일 수요.
- 사용자는 밈코인 등으로 지갑을 열고, 이후 메이저 자산도 온체인에서 거래·보유하는 경향. 코인베이스는 Base L2에서 DEX 통합을 확대, 중앙화 프런트엔드×온체인 백엔드 분배 모델이 부상.


체인·제품 관점: 솔라나의 ‘제품 묶음’ vs EVM의 백엔드 진화

- 솔라나의 Jupiter는 DCA, T-WAP, 지정가, 다중 라우팅 등 기능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묶어 ‘사용자 체감 혁신’을 제공. EVM 진영은 사용자 UI는 단순성을 유지하되, 유동성/MEV/지연시간 등 백엔드 효율 개선에 집중.
- 기관·대형 펀드는 실행 품질·유동성 심도를 중시하므로 백엔드 개선의 체감도가 높다. 결론적으로 “어디에 자산이 있고 최적 실행이 가능한가”가 체인 승부처이고, 승자 확정엔 이르지 않았다.


월렛 UX와 ‘임베디드·공유 금고’의 방향

- 메타마스크/팬텀 등 지갑은 ‘목적지’로 진화 중이나, 다앱 환경에서는 여전히 ‘연결하기’가 필요. 임베디드 월렛 보급으로 동일 로그인 하 공유 자산 금고를 지향하면 앱별 자산 단절이 줄어든다(예: Turnkey 모델).
- 다만 보안·생체인증 등 확인 절차는 남는다. 사용성 본질은 “사용자에겐 단일 잔액처럼 보이게, 앱·체인은 다양하게”에 있다.


브릿지·크로스체인 자산 ‘사실상 동질화’ 과제

- 체인별 래핑·브릿징으로 생긴 ‘형식상 동질, 실질상 이질’ 자산을 사용자에겐 하나의 잔액으로 추상화해야 한다. 팬텀×dBridge, Relay 등 라우팅/유동성 제공자의 역할이 커진다.
- 지갑이 브릿지·스왑을 백엔드로 흡수해 “잔액은 하나, 전송은 즉시”의 경험을 만들면, 체인 경계는 사용자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스테이블코인 대확산: ‘브랜드 머니’와 방어력의 원천

- 클라우드플레어, 파이서브, 스트라이프×Bridge, 팬텀Cash×Bridge, Citi, 로빈후드 등 예비·후보군까지 ‘보유 예금→자체 스테이블코인’이 자연스러운 게임. 동인은 부동자금 수익(예치 자산 이자)과 자체 결제망 통제.
- 방어력은 두 축:
1) 유통망(Distribution)×브랜드 결합. 예: Stripe는 거대한 머천트 네트워크로 초기 점유를 ‘강제’할 수 있다.
2) 시장 통합(Liquidity moat). 테더(USDT)는 다수 거래소의 기초쌍, USDC는 디파이 기본 담보·결제자산으로 ‘전환 비용’을 만든다.


상호운용·청산 네트워크: 카드 네트워크의 재현

- 스테이블코인 간 교환의 사용자 추상화는 카드 네트워크의 신용 상호인정과 유사. M0는 공동 담보 풀(M0 토큰)에 다수 발행체를 얹는 모델을 설계.
- 또 다른 경로는 상단에서 교환소(특화 DEX)·PSP 연계를 깔아 어떤 브랜드 달러든 수수료·스프레드 최소로 호환시키는 방식. 규제·KYC 요건별로 맞춤 레일을 제공하는 플레이어가 유리.


라스트마일 유동성과 온체인 FX: 다음 큰 시장

- 크로스보더 급여/정산 등 B2B·1→N 지급은 스테이블에 최적. 그러나 수취인의 현지화폐 오프로딩은 여전히 마찰이 크다. (포트사례: OpenFX) 이 ‘라스트마일’은 고수익·고난도 퍼즐.
- 비USD 스테이블(예: MXN)과 온체인 FX는 ‘거래쌍/시장’ 인센티브가 약하므로, 현지 국채·정기예금 수익(CETES 등)을 토큰 보유 인센티브로 제공해야 한다. 유동성 축적 후에는 온체인 FX 풀의 네트워크 효과가 작동한다.


누가 ‘기축 스테이블’을 만든가: 기존 대형 vs. 컨소시엄

- 나스닥·CME급 전통 거래소가 스테이블 쌍을 표준화하면 사실상 ‘킹메이킹’이 되지만, 기존 USDT/USDC는 자체 계약·경제권이 있어 조정이 어렵다.
- 현실적으로는 비자식 컨소시엄이 신규 공용 스테이블·수익 배분 구조를 설계할 가능성이 높다. 이전 시도가 좌절된 건 규제 불확실성 탓이 컸고, 최근(방송에서 ‘Genius Act’로 언급된)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는 재도전의 기반을 제공.


규제의 온도와 제도권 온보딩

- 스테이블코인 법안(방송 중 ‘Genius Act’로 언급)은 초당적 합의로 통과되며 ‘명확한 룰’이 기업 유입을 폭발시켰다. 크립토는 역사상 처음으로 ‘우호적 환경’을 맞았고, 이미 적대적 환경에서도 생존해온 만큼 제도화는 순풍.
- 규제 우호성이 후퇴하더라도, 커스터디·거래·보안 레이어가 성숙하며 네이티브/제도권 양쪽에서 축적·활용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 중.


통화 질서의 다극화 시나리오와 비트코인의 역할

- 일부 국가는 달러라이제이션(아르헨티나 등)로 이동, 다른 곳은 자국 통화에 자부심·통제(자본규제·CBDC 시도)를 강화. 장기적으로는 ‘통화 영향권’ 다극화 가능성.
- 통화가 정치화되면 ‘비주권·비정치적’ 자산인 비트코인이 초국가적 준비자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거론. 다만 경제 상호의존은 본질적으로 안정화 요인일 수 있어, 거대 블록 간 협력형 표준이 병행될 여지도 있다.


스타트업 기회: 네트워크 효과가 응축되는 곳을 노려라

- 상단 분배(월렛·거대 프런트엔드), 하단 희소자원(발행/예치), 중간의 유동성 네트워크(거래소·결제·온체인 FX) 가운데, ‘시장 만들기’가 가능한 곳이 초과수익 지대.
- DEX 백엔드(실행 품질), 스테이블 상호운용·라스트마일 오프로딩, 비USD 스테이블의 수익 인센티브 설계, 전통 거래소/결제사와의 브리징이 단기 2~3년형 유망 영역으로 지목됐다.

https://youtu.be/XTQivdxtqDU 1시간 전 업로드 됨
This Trillion Dollar Industry is Being Replaced by AI - WallChain CoFounder | DROPS E26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WallChain(인터뷰 중 ‘World Chain’로도 언급)은 생성형 AI와 자연어 이해(NLU)로 브랜드-크리에이터 매칭, 계약,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분배(Distribution)’의 병목을 해소하고, 중개 수수료를 걷어내며 즉시 실행 가능한 성과 중심 캠페인을 만든다.

2. 유리(Yurii)는 구글 엔지니어 출신으로 YC를 거쳐 30번 넘는 피벗과 NFT 라이브커머스, MEV 프로토콜(팬케이크스왑·퀵스왑 통합)까지 겪으며 “1회차는 제품, 2회차는 분배”라는 교훈을 체득했고, 대형 거래소 기술 변경과 TG봇 분산으로 취약했던 비즈니스를 접고 ‘주의력 시장(Attention-Fi)’로 승부수를 던졌다.

3. WallChain의 알고리즘은 단순 팔로워/조회수가 아니라 영향력 가중 소셜그래프(‘스마트 팔로워’), 온체인 히스토리, 콘텐츠 진정성(Shill 비중·맥락), ‘진정성 있는 참여자’의 개입까지 평가해 봇·팜을 거르고, 진짜 전환을 만드는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이 보상한다.


0:00 Introduction

Kevin이 DROPS 시리즈의 취지를 설명한다. 메인쇼(When Shift Happens)의 신뢰를 바탕으로 아직 메인스트림이 아닌, 그러나 잠재력이 큰 팀을 조명하는 무대이며 리서치/추천 서비스가 아닌 스포트라이트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 게스트 Yurii는 WallChain 공동창업자로, AI로 ‘분배’를 재설계해 마케팅의 비효율을 걷어내려 한다.
1:39 Welcome To Drops

게스트를 환영하고 포맷을 소개한다. 대화는 검증·확정된 승자를 추앙하기보다 초기의 잠재력·실험·문제정의에 초점을 둔다.


2:16 Where You Come From

Yurii는 우크라이나 중부의 작은 마을 출신. 진행자(Kevin)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언급하며 아이스브레이킹한다. 창업자의 배경이 지역·자원 제약을 뚫고 글로벌로 확장하는 이야기의 톤을 깐다.


2:31 How Are You Doing

“바쁜 시장.” 크립토 트위터에서의 소음/신호를 실시간으로 해석해야 하며, 때로는 ‘움직이지 않는 것’도 신호다. 즉, 노이즈 자체가 정보(금리/내러티브 변화, 대형 계정의 침묵 등)라는 트레이딩적 관점이 배어 있다.


3:20 Explain What You Do

우버 기사에게 설명하듯 요약: 누구나 쉽게 ‘분배’를 구매할 수 있게 한다. 예: 뉴욕 신생 카페가 1~2천 달러 리워드 풀을 걸면, 관련 크리에이터가 즉시 콘텐츠를 만들고 태그한다. 전략 수립·에이전시 섭외·계약·대기 시간을 없애며, ‘가장 성과를 낸 콘텐츠’에 보상이 돌아가고, 중간 마진을 제거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5:32 What Does Best Content Mean

과거엔 마케터의 주관에 의존했지만, 이제 NLU로 자동화 가능. 실제 워크플로우(크리에이터 발굴→딜 구조화·계약→수개월간 콘텐츠 품질·이행 관리)가 모두 사람이 하던 일이다. 프로필 설명·과거 포스팅 맥락·진정성·참여의 질 등을 AI가 읽고, 매칭·검수·성과관리까지 대체한다. 수천 명의 인력을 갈아 넣던 산업이 AI로 치환되는 구조적 전환을 강조.


9:58 What AI Can’t Do In Content

AI가 다른 AI(특히 ‘휴머니저’)를 판별하는 건 끝없는 군비경쟁이다. 텍스트 휴머니저처럼 인간 필체를 모방하는 도구가 널리 쓰이며, 탐지-회피 게임이 지속된다.


10:55 Who Are You

스스로를 ‘Quacker’(청중 규모와 무관하게 스스로를 크리에이터로 포지셔닝하는 마인드셋), 크립토 트위터러, 빌더라고 규정한다. 창업가와 퍼블릭 빌더 정체성이 강하다.


11:24 Something To Help Audience Build Trust

10년간 수십 개 앱을 빌드하며 가장 아픈 지점이 ‘분배’였다고 고백. YC 격언(1회차=제품, 2회차=분배)을 실전에서 체득했고, WallChain은 고객 케이스스터디·성과 지표를 통해 사업 성과 중심의 캠페인을 증명한다.


12:42 Your Y Combinator Experience

2020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그만두고 공동창업. YC에 합격해 ‘라이브 방송 중 원클릭으로 화면 속 상품을 구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앱을 만들었다. 초기 고객 개발, VC/고객 대화, 인트로 요청 등 기본기를 배웠다.


14:54 NFT Live-streaming App

여러 차례 피벗 끝에 OpenSea 상단에 얹는 ‘NFT 경매 마지막 시간대 라이브 설명 + 판매 촉진’ 제품을 출시. 스토리텔링으로 전환을 높이는 전형적 D2C-라이브커머스 전략을 NFT에 이식. 커뮤니티 반응성은 높았지만 수익화는 미진.


15:23 Your Crypto Aha Moment

2017년 ETH·BTC에서 알트로 갈아탔다가 손실, 교훈 획득. 2021년엔 뷰티/홈굿즈보다 NFT 커뮤니티가 피드백과 협력이 훨씬 빨라 제품개선이 용이했다는 차이를 체감.


16:32 What You Did After This

NFT 앱은 부트스트랩으로 유지됐지만 돈이 안 됨. 동시에 이더리움/BNB에서 MEV(최대추출가치) 아비트라지 봇을 돌려 단기 수익을 냈으나 경쟁 과열이 심함. 그래서 ‘DEX 내부에서 트랜잭션이 외부에 보이기 전’에 MEV 기회를 잡아 이익을 쉐어하는 프로토콜로 전환, 팬케이크스왑·퀵스왑 포함 7개 DEX에 통합. 그러나 한 거래소가 화이트라벨 아키텍처로 전면 교체해 호환성 붕괴, 하루아침에 볼륨 급감. 텔레그램 봇 부상으로 흐름도 분산, 인프라 비용 대비 지속가능성이 낮아 더 장기적 해법(분배/주의력)으로 피벗.


21:02 Future Of Brands Working With Creators

크리에이터 2억 명→10억 명 시대, 수입의 70%+가 브랜드 딜에 의존. 그러나 오늘의 프로세스는 DM과 시트 작업으로 점철된 수작업. LLM이 매칭·조건 합의·이행 모니터링을 자동화하고, 누구나 소액 예산으로 ‘주의력 유동성’에 접속해 성과가 나면 즉시 확장하는 등 분배의 민주화가 진행될 것. 결과적으로 ‘큰 돈과 인맥’ 중심의 독점적 분배가 균열.


23:44 Biggest Problem With Marketing In Crypto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는 ‘현재가치’보다 ‘미래’를 판다. 그래서 당장 체감되는 유틸리티/ROI 측정이 어렵다. 기술 우위보다 ‘내러티브-분배’가 결과를 좌우하는 일이 흔하고, 심지어 기술을 베껴도 마케팅을 잘하면 성과가 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26:10 Explain Wallchain To Your Mom

“전통 방식보다 100배 효율적으로 사용자 분배를 돕는 AI 마케팅 프로토콜.” 에이전시·KOL·매체 집행의 비효율을 줄이고, 진짜 성과를 내는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이 자동으로 흐르도록 설계한다.


27:01 Why Wallchain’s Approach Is Better

카테고리 개척자(KOL/인텔리전스 툴들)에 대한 리스펙을 표하면서도, 시장은 아직 1% 미만이라 공존 여지가 크다고 진단. 차별점은 ①고객별 맞춤형(보스포크) 성과 캠페인, ②알고리즘 코어를 2024년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투명성, ③데이터 리포팅이 아니라 ‘사업 성과’와 ‘크리에이터 실지급 극대화’에 최적화된 설계.


29:16 Wallchain vs Kito Regarding Clientele

모든 프로젝트가 적합하진 않기에 선별한다. 임팩트가 약하면 과감히 런칭하지 않는다. 때로는 비공개/수동 리더보드를 운영하고, 제품의 전환 포인트까지 함께 손보는 등 깊게 개입해 ‘트위터 소음’이 아닌 실제 퍼널 하단 성과를 만든다.


31:25 Tailor And Automating Things?

YC의 “스케일 안 되는 일을 먼저 하라.” 현재는 수작업 개입으로 인사이트를 축적하고, 장기적으로 ‘AI 기반 범용 비즈니스 결과 머신’으로 전략을 패키징한다. 퍼블릭 마인드 리더보드 같은 전술부터, 에이전시가 자신들의 비밀 소스(특정 KOL 세트, 채널 믹스, 그로스 해킹)를 AI 전략으로 묶어 수십·수백 고객에게 재사용 가능하게 만든다.


34:02 An Internal Use People Don’t Think Of

핵심 시그널은 ‘스마트 팔로워’. 비탈릭, 마이클 세일러 등 핵심 인플루언서 군집과의 ‘가중 거리’로 팔로워 질을 점수화(Wen X Score). 단순 ‘스마트 팔로워 수’뿐 아니라 ‘각 팔로워의 스마트함(영향력 깊이)’이 반영된다. 또 하나의 숨은 축은 ‘진정성(Authenticity)’: 과거 포스팅 중 순수 인사이트/퍼블릭굿 vs 무분별한 판매/쉴의 비중, 그리고 ‘쉴이어도 진정성 있는 맥락인가’를 본다.


37:20 How Easy For AI Detecting Bots

봇 탐지는 과거에도 가능했지만 AI로 더 정교해졌다. 핵심은 숫자(좋아요/조회수)가 아니라 ‘누가’ 참여했는가다. 최소 영향력 임계치를 넘는 실계정이 얼마나,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리트윗/코멘트의 맥락)를 본다. ‘매일 100개의 GM 댓글’ 같은 인간/AI 슬롭도 진정성 낮게 가중. 더 나아가 ‘참여자 자체의 진정성 점수’를 반영해 쉬운 농사를 막는다.
40:38 Streaming And Getting Paid Immediately, How?

기술적으로는 이미 가능: 스트리머가 특정 브랜드(예: 베이스 모자)를 쓰면 자동 결제가 흐르는 구조. 그러나 과제는 ‘팜’ 차단이다. 보상이 높은 브랜드를 여러 개 겹쳐 쓰고 가짜 조회를 돌리는 인센티브가 생긴다. 단일한 정답은 없고, 역사적 행동·네트워크·콘텐츠 맥락을 아우르는 다차원 신호로 트레이드오프를 관리하는 알고리즘 설계가 필요하며, 그럼에도 ‘주의력의 프로그래머블 결제’로의 이동은 불가피하다고 본다.

https://youtu.be/aUPOqpMEnW0 6분 전 업로드 됨
Aztec: The Private World Computer for Ethereum Privacy

Bankless

3줄 요약

1. Aztec는 ‘프라이버시 기본값’의 L2를 표방하며, ZK Passport·프라이빗 인텐트·사전 컴플라이언스 등으로 이더리움 전반에 선택적 프라이버시와 규제 친화성을 동시에 제공하려 한다.

2. 단순 ‘프라이빗 토큰 전송’이 아니라 ‘프라이빗 월드 컴퓨터’를 목표로, Noir 기반의 프라이빗 상태 모델과 모듈식 설계를 통해 L1/L2 전역 유동성에 프라이버시 라우팅을 얹는다.

3. 완전 분산화(시퀀서·프루버·거버넌스 동시 달성)를 원샷으로 채택하고, 규제·성능·개발자 UX의 난제를 실전 배치로 검증하며 알파→베타로 점진적 신뢰를 쌓을 계획이다.


0:00 Intro

호스트는 “프라이버시 없는 크립토의 승리는 진정한 승리가 아니다”라는 문제의식을 던지며, 8년간 Aztec이 구축해온 ‘프라이빗 이더리움 L2’의 현재를 짚는다. 기존 프라이버시 도구(예: 믹서)는 단편적이었고, Aztec은 ‘프라이빗 디파이 전반’을 목표로 설계된 가장 사이퍼펑키한 L2로 소개된다. 이미 Ignition 체인이 기동했고, 블록 생산이 진행 중이며 조만간 알파 메인넷 전개를 예고한다. 핵심은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와 “규제와의 공존”이다.
6:00 The State of Privacy on Ethereum in 2025

2025년의 이더리움은 여전히 “모든 것이 보이는” 완전 투명 네트워크다. 잔고·상대방·호출 컨트랙트·수량 등 모든 정보가 드러나고, 이는 전문·경쟁적 사용(예: 포지션 헷지, 전략 트레이딩)을 제약한다. Railgun 등 툴킷은 늘었지만, 핵심 과제는 ‘프라이버시의 프로그래머빌리티’와 ‘탈중앙 환경에서의 신원(Who are you?)’ 해결이었다. 규제의 위축 효과도 보였으나, 근본적으로는 기술 난제가 컸다.


9:47 Identity as the Missing Piece of Privacy

프라이버시 확장을 가로막던 마지막 퍼즐은 ‘신원 증명’이었다. ZK 기반 신원(예: ZK Passport)은 사용자의 민감 데이터는 숨기면서, 체인이 요구하는 속성(성인 여부, 제재 목록 비해당, 특정 국적 등)만 선택적으로 증명한다. 이로써 프라이버시와 합규제(컴플라이언스)를 동시에 만족하는 설계가 가능해졌다.


11:52 AI Deepfakes Just Broke Web2 KYC

셀피 KYC는 생성형 AI 딥페이크로 사실상 붕괴했다. 이에 Aztec은 전 세계 e-여권(NFC 칩, ICAO 표준)의 서명 체계를 ZK로 검증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휴대폰의 보안 영역(secure enclave)에서 여권 사진과 실시간 셀피를 매칭해 생체 진위(liveness)를 확인하고, 원데이터는 단말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결과는 ‘제재 대상이 아님’ 같은 속성 증명으로만 온체인에 제출된다. 이는 공항 e-gate 수준의 신뢰를 웹3 KYC에 이식하는 셈이며, 향후 웹2 금융/핀테크에도 보편 채택이 불가피한 패러다임 전환이다.


20:19 How ZK Passport Plugs Into Aztec (and the Token Sale)

ZK Passport는 오프체인·이더리움·Aztec 네이티브 환경 어디서나 검증 가능하며, Noir로 구현돼 개발자 접근성이 높다. Aztec의 토큰 세일에서도 스위스 규제당국이 ‘ZK 제재 비해당 증명’을 정식 제재 체크 대안으로 승인했다. 즉, 프라이버시를 해치지 않고 합규제 토큰 분배가 가능해졌다.


23:04 Holistic On-Chain Identity: Bottom-Up, Not Top-Down

Aztec은 ‘탑다운 표준’이 아닌 ‘바텀업 신원 생태계’를 지향한다. 각 Dapp이 필요 속성 검사를 코드로 정의하면, 그 자체가 온체인 크리덴셜(토큰/NFT)이 된다. 트위터 팔로워 수, 특정 서비스 이메일 수신(ZK Email), 거주 지역 등 다양한 출처의 다중 크리덴셜을 조합해 메타-크리덴셜로 강화할 수 있다. 모든 검증은 ZK로 이뤄져 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고, 발행 주체도 다원화돼 탈중앙성을 확보한다.


30:54 From Private Bitcoin to a Private World Computer

프라이버시 기술의 1막이 ‘프라이빗 비트코인(토큰 전송)’이었다면, Aztec은 ‘프라이빗 이더리움(프로그래머블 월드 컴퓨터)’로 확장한다. 과거 Aztec Connect는 Zcash식 전송에 L1 디파이 호출을 붙였지만, 지금은 프라이빗 컨트랙트 간 컴포저빌리티까지 지원하는 완전한 실행 환경으로 진화했다. 이는 디파이·자산·거버넌스·게임 등 광범위한 사회적 소프트웨어에 프라이버시를 내장시키는 시도다.


36:36 Private Intents: Using Aztec as Ethereum’s Privacy Router

핵심 UX는 ‘프라이빗 인텐트 라우팅’이다. 예: 사용자가 Aztec에서 “ETH→USDC를 Base에서 체결” 인텐트를 제출하면, 릴레이어가 외부 체인에서 스왑을 성사시키고 결과를 Aztec(또는 지정 L2/L1)으로 정산한다. 관찰자는 “Aztec에서 누군가 스왑하려 했다” 정도만 볼 뿐, 주체·금액·상대방·컨트랙트 호출 등은 모른다. 동일 구조로 “UK 여권만 허용되는 Arbitrum RWA 풀” 같은 프라이빗+합규제 디파이도 가능하다. 초기엔 별도 브릿지 UX가 필요하나, 지갑 통합이 진행되면 ‘인코그니토로 스왑’ 버튼 수준까지 추상화될 수 있다.


43:15 Compliant DeFi with ZK Identity in the Loop

Aztec는 ‘사후 증빙’이 아닌 ‘사전 준수(Preemptive Compliance)’를 가능케 한다. 트랜잭션이 실행되려면 규정상 요건(예: 제재 비해당, 특정 관할 자격)이 ZK로 충족돼야 한다. 선택적 공개(Selective Disclosure)로 필요한 범위의 증빙만 제3자에게 제시할 수 있고, 사용자 프라이버시는 보호된다. 남은 과제는 제도권의 ZK 증빙 수용성 확대다.


48:37 Does This Actually Solve Privacy on Ethereum?

원리상 이더리움 프라이버시의 대세적 해법이 된다. 다만 실전은 실행력과 채택의 문제다. Aztec 팀은 알파 단계에서 기능·보안·수수료·스케일 제약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12개월 안에 “프라이빗 퍼블리시·프라이빗 디파이 접근” 같은 약속된 유스케이스가 실제로 가능해지도록 하겠다고 못 박는다.


50:38 Ignition Chain Launch: Stage-2 Rollup with Decentralized Sequencers

Ignition은 메인넷 상에서 가스리밋 0으로 구동되는 ‘완전 탈중앙’ 기동망이다. 팀이 운영하는 노드는 없고, 누구나 시퀀서/밸리데이터로 스테이킹 참여해 커밋TEE로 블록 생성·검증을 돕는다. 메인넷 경제환경(ETH 가스, 보상 토큰 분배)을 조기 검증하는 목적이며, 보안 감사 완료 후 거버넌스 투표로 트랜잭션 처리가 켜진다.


56:19 One-Shot Decentralization, Alpha/Beta, and Security Model

왜 “원샷 분산화”인가? 투명 L2는 ‘더 싸고 빠른 UX’가 대의라 분산화가 수익동기와 충돌하는 반면, 프라이버시 L2는 네트워크 중립성과 무허가성이 곧 성능/신뢰의 일부다. 따라서 시퀀서·프루버·거버넌스를 처음부터 분산화했다. 대신 알파 구간은 “고위험” 경고와 대규모 버그바운티로 운영하며, 3개월 무중대 버그·99% 가동률 등 마일스톤을 달성해 베타로 격상한다. 초기에 ‘프라이빗 인텐트’처럼 체류 시간이 짧은 플로우부터 쓰는 것이 합리적이다.


1:05:37 Scaling a Private Rollup: TPS, Fees, and the Aztec Stack

출시 직후 수백 TPS는 아니다(보안 우선). 엔지니어링 개선으로 ~100 TPS까지는 무난하지만, 수천 TPS는 L2 레벨에서 암호화·DA 오버헤드로 쉽지 않다. 대신 Aztec의 ‘프라이빗 상태’는 블록 내 트랜잭션 간 경합이 적어 대규모 병렬화에 유리하다. 팀은 고성능이 필요한 워크로드를 위해 ‘앱 전용 L3(중앙화 시퀀서를 신뢰, Aztec에 정산, 프라이빗 온/오프보딩 지원)’ 스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수료는 EIP-1559형이며, 성공 시 혼잡→가격 신호로 고가치 트랜잭션부터 프라이버시가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1:11:40 Noir, No VM for Private State, and New DeFi Primitives

Aztec은 EVM이 아니며, Noir로 컨트랙트를 작성한다. 프라이빗 파트는 VM 없이 곧바로 회로로 컴파일돼, 사용자 단말(‘감자 하드웨어’)에서도 빠르게 증명 생성이 가능하다. 이 모델은 개발자에게 “무엇을 공개/비공개로 할지”에 대한 명확한 설계 사고를 요구한다. 네이티브 프리미티브로는 다크풀/OTC(참여자·흐름 비공개), ZK 은행명세 기반의 언더콜래트럴 대출(소득·지출·신용속성의 ZK 증명), 프라이버시 게임 등이 유망하다.
1:17:08 Selective Disclosure and ZK Receipts for Regulators

ZK 영수증으로 과세·감사 대응(예: 특정 일자·금액만 증명)도 가능하다. 도구화는 더 필요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이미 가능하며, 관건은 세무당국·감독기관의 수용성이다. 온체인은 사후서류가 아닌 “증명 없이는 실행 불가” 모델이라 오히려 건전성을 높일 수 있다.


1:21:29 Privacy vs Nation States: The Second Crypto Privacy War

SSL 도입기처럼 ‘프라이버시 전쟁’ 2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과거 믹서류는 ‘약한 프라이버시’로 오용 취약했고, 이제는 신원·규제친화 레이어와 결합해 설계 자체가 달라졌다. 팀은 규제의 ‘소비자 보호’ 명분과 ‘기득권 보호’ 현실을 구분해 본다. 성공 시 Aztec은 금융 서비스 진입장벽을 급락시켜 기존의 정보/자본/네트워크 이점을 잠식할 것이고, 저항은 불가피하다. 대응 전략은 완전한 중립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레벨 책임, 관할지 간 경쟁을 통한 제도 진화 유도다.


1:29:45 Why Keep Building Privacy After 8 Years?

“달리 무엇을 하겠는가.” 팀을 버티게 한 동력은 사명감과 문제의식이다. 전 세계를 온체인으로 옮기면서 서구권에서 당연히 누려온 ‘기본 금융 프라이버시’를 박탈하는 디스토피아를 막아야 한다. MEV/AI가 예측·수탈하는 투명 금융은 사회적으로도 위험하다. 프라이버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프라라는 확신이 동력이다.


1:33:37 Token Sale, Fair Auctions, and Running an Aztec Node

유니스왑과 공동 설계한 ‘Continuous Clearing Auction’으로 공정한 온체인 가격발견·분배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ZK Passport(제재 비해당) 또는 전통 KYC를 선택해 이더리움 L1의 스마트컨트랙트에 입찰한다. 종료 시 유니스왑 v4 풀을 해당 공정가격으로 생성하며, 커뮤니티 물량만 TGE에 100% 언록되고 TGE 시점도 커뮤니티가 결정한다. 토큰 스테이킹 최소 수량(예: 200,000)을 충족하면 가정용 장비·DAppNode로 시퀀싱/밸리데이션 참여가 가능하고, 위임 스테이킹 옵션도 제공된다. 거버넌스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집행된다.


1:37:33 Closing Thoughts: The Most Cypherpunk L2 Since 2016?

로드맵은 Ignition(기동) → Alpha(트랜잭션 온) → 안정성 마일스톤 후 Beta로 이어진다. ‘카피-페이스트 디파이’가 아닌 ‘이더리움 전역에 프라이버시를 라우팅’하는 전략과, 분배/거버넌스까지 일관된 탈중앙화를 고집하는 태도가 인상적이다.

https://youtu.be/whaiNjJMi3w 4시간 전 업로드 됨
Vanguard’s Crypto Capitulation, Tether and MSTR FUD, and Picking the Next Big Winners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BOJ의 시사와 금리 경로 혼선 속에서 ‘하이베타 → 퀄리티/밸류’ 로테이션이 진행 중이며, 비트코인은 전술적 반등 여지에도 알트 대비 상대적 강세 국면이 유력.

2. MicroStrategy의 ‘매도 가능성’ 코멘트, Tether의 수익구조(금리 민감도), CME 중단 사태는 각각 내러티브·리스크 관리·시장 인프라의 취약 지점을 드러냈다.

3. 연준은 12월 인하 가능성이 크지만, 차기 의장·모델·스태프 변화(Tealbook)까지 포함한 ‘레짐 체인지’가 시작될 조짐. 제도·정치 타임라인은 크립토에 여전히 긴 호흡을 요구한다.


0:00 Intro

패널은 리테일 회복 지연(‘10/10’ 여파), 마켓메이커 리스크 축소, 기관의 꾸준한 전진을 큰 흐름으로 진단하며, 방금 발표된 “Vanguard의 크립토 ETF 매수 허용”을 제도권 진입 가속의 증거로 제시한다. 올 2분기 이후 과열됐던 하이베타 랠리가 식고 밸류·퀄리티로 회귀하는 가운데, 이번 주의 급변동은 이벤트성 충격을 넘어 구조적 회전(rotation)의 일부로 해석된다.
2:13 What triggered Monday’s selloff—and why Chris is still long-term bullish

촉발 요인으로는 BOJ(일본은행)의 12/18~19 회의에서의 긴축 신호, 엔 캐리 축소 우려가 꼽힌다. 동시각에 JGB·닛케이·크립토가 동조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4k 하회, ETH/SOL은 -10%대 하락을 기록. 다만 이는 1) 이미 시장이 상당 부분 예상하던 재료, 2) 리테일 레버리지/유동성 얇은 시간대의 ‘플러시’ 성격이 강하다는 반론이 맞선다. 그럼에도 크리스는 장기 강세를 유지: 폴리마켓 기준 연준 12월 25bp 인하 확률이 이전 급락기(11/20~21) 대비 유의미하게 상승했고, Vanguard의 ETF 채널 개방은 기관 수요의 꾸준함을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다.


6:57 Why Alex was a bit surprised about this week’s volatility

알렉스는 11/21 저점 재확신을 뒷받침했던 지표들(IV, 스큐, RSI, Fear&Greed 등)이 ‘바닥’ 신호를 강하게 냈음에도, 이번 급락의 폭·속도가 이례적이었다고 지적한다. 특히 일본 개장(현지 9시)과 동시에 글로벌 리스크자산이 일제히 밀렸고, 미국장 오픈 직후엔 MicroStrategy(MSTR)가 크립토 베타를 추가로 끌어내렸다. 이는 10/10 이후 시장 미세구조 취약성, 리테일 과레버리지와 얇은 유동성 시간대(일요일 야간)의 조합이 아직 작동 중임을 시사한다.


12:37 Is there a rotation out of risk and into higher-quality assets?

람은 “하이베타 피로도와 퀄리티/밸류 로테이션”을 큰 줄기로 본다. S&P Value는 사상고, Growth는 후행했고, 하이베타 테마(우라늄, ‘퀀텀’ 테마주, 팔란티어·로빈후드 등)는 동조 약세. 엔 캐리의 매력도 저하는 완만히 진행될 뿐 1차 원인은 아니며, 핵심은 투자자들이 합리적으로 ‘가격이 합리화된 퀄리티’(예: S&P Global, ICE 등)로 자본을 이동 중이라는 점. 금리 인하 국면에서 레버리지 높은 스몰캡 밸류가 리레이팅될 여지도 강조했다. 크립토 내에서는 비트코인이 알트 대비 상대적 강세가 합리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다.


15:11 The chaos after Strategy CEO floated selling BTC to fund dividends

MicroStrategy CEO(폰 레이)가 “MNAV<1이면 배당·이자 지급을 위해 BTC 매도 가능”을 시사(약 14.4억 달러 유동·준비금 언급, “Math says sell”). 이는 ‘세일러=영원한 다이아몬드핸즈’ 내러티브를 깨며 리테일 심리를 흔들었다. 다만 채무불이행을 회피해야 하는 기업 재무 원칙상 불가피성도 분명하다. 알렉스는 임계 가격(약 25k)을 사실상 콜아웃했지만, 언론은 자극적 절반만 헤드라인화하는 경향을 비판. 패널은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류)의 금고·재무 운용, NAV 괴리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한다.


18:33 Which types of companies Ram thinks are positioned to win in the near term

현금흐름이 견조하고, 금리 인하 시 재융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고레버리지 스몰캡, 리테일 섹터 등이 근시적 수혜주로 거론된다(연말 시즌성 고려). 전술적으로 비트코인 반등 여지는 있으나,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회귀와 상대성과(최근 1년 QQQ +22~23% vs BTC -10%)를 감안하면 랠리는 팔리는 구간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계도 병행한다.


22:39 Why Polymarket appearing on 60 Minutes is a positive signal for the industry

60 Minutes에 폴리마켓이 등장하며 앱 레이어가 대중 미디어에 전면 부상. 지난 10년 인프라 집중 이후, 실제 트래픽과 매출이 발생하는 소비자향 앱(예: 예측시장)이 ‘크립토 사용성’을 설명하는 데 유용한 스토리가 됐다. 코시/폴리마켓 등 다양한 실사용 예가 확산되면 신규 코호트(젊은 층) 유입과 네트워크 효과가 가속될 수 있다는 관측.


25:37 Why passing the Clarity Act will require far more political work

상원 교육·협의의 난이도, 의제 우선순위(경제·이민·재정·해외현안 등) 현실, 그리고 법안 수명주기(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장기 표류 사례)로 볼 때 단기간 통과 확률은 낮다. 1임 한계·2026 중간선거 리스크로 ‘정책 창’은 금방 닫힐 수 있다. 반면, 현 당국의 친혁신 시그널(CFTC Pham의 ‘법전쟁 종식’ 취지 발언, ‘차단점 2.0’ 조사 보고서 등)은 행정·감독 레벨에서 선례를 쌓을 호기. “지금 최대한 판례·가이드라인을 축적하자”는 메시지.


31:30 Why markets feel like a “Rorschach test”—and whether Fed cuts are actually coming

현 데이터는 인플레 우려·고용/금융여건 우려 어느 쪽 해석도 가능한 ‘로르샤흐 테스트’ 상태. 다만 윌리엄스가 11/21 경계 국면에 완화적 시그널을 던지며 12월 인하 표 결집(대략 7표)이 점쳐진다. 선물시장은 이미 80%대 반영. 변수로 NFP(이번 주)와 셧다운 여파에 따른 통계 공백/노이즈가 거론된다. 정치·시즌성(중간선거 전반기 약세)까지 감안하면, 거시 펀더멘털은 양호하나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자산 가격 산정에 얹히는 구간.


36:06 Why Alex says we’re entering a new era for the Federal Reserve

차기 의장 후보(케빈 해시트·케빈 워시 등)로 상징되는 ‘공급 측’ 사고가 연준 모델과 의사결정 체계를 바꿀 수 있다는 주장. 생산성 주도의 고성장을 인플레와 분리해 보며 ‘스피드리밋(잠재성장률)’을 유연하게 해석, 더 많은 성장 허용을 선호. 의장은 의제 설정뿐 아니라 스태프 디렉터·모델(Tealbook) 교체로 점도표·전망을 구조적으로 완화적으로 만들 여지가 있다. 반론으로 연준의 분권 구조(지역 연준 자체 스태프·프로젝션, 예: Goolsbee/시카고)의 견고함과 파월 잔류 시 ‘레짐 체인지’의 속도/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지적됐다.


42:40 Tether’s balance-sheet drama—and what kind of stablecoin institutions will really choose

아서 헤이즈는 “BTC·금 -30% 시 Tether 잠재적 부실”을 제기했고, 파올로 아르디노는 “약 300억 달러의 자기자본, 70억 달러 초과준비, 현 금리에서 월 5억 달러 내외 이익” 등으로 반박. 핵심 쟁점은 1) Tether의 현금창출력은 ‘금리 레짐’에 매우 민감(완화 국면에 수익성 압박), 2) 기관은 규제형 스테이블(보수·거버넌스 투명성, 금리 귀속)을 선호할 가능성, 3) Tether 부채 스택의 실효 상환성: 즉시 상환 가능 예금 vs 온보딩 제약으로 실질 상환이 어려운 수요(글로벌 사우스·자본통제 회피) vs 영구 유실(브릭) 물량. ‘전통적 뱅크런’ 확산 난이도가 높고, 유틸리티 네트워크가 방어벽 역할을 한다는 점도 짚었다. 한편 금리 하락이익 축소, 규제형 경쟁자 부상, ‘이자 누구 몫인가’ 경쟁(익스체인지·앱의 이자 포획, 예측시장 간 양자택일 유인)은 향후 마진 압박과 생태계 분화를 촉발할 전망이다.
52:36 How the CME outage exposed dangerous single points of failure

CME 일리노이 데이터센터 냉각 장애로 선물 거래가 10시간 멈추며 단일 장애점(SPoF)의 시스템 리스크가 노출됐다. GFC 이후 ‘상대방위험 해소’ 해법으로 중앙청산소에 자본·리스크를 과집중시킨 결과, 초대형 SPoF가 형성된 역사적 경로의존성이 문제를 키운 셈. 반면 분산원장 인프라는 리스크 분산·레질리언스를 구조적으로 높일 수 있다. SIFMA는 ‘너무 빠른 토큰화는 위험’이라 경고했지만, 바로 직전 CME 마비가 보여준 것은 현 체계의 취약성. 역설적으로 SEC는 “오프쇼어 거래 비중”을 이유로 ETF를 늦췄지만, 10/10 바이낸스 사태 때도 온체인·ETF는 견조하게 작동했다. 미국 내 파생 레버리지(Perp) 규제의 경직성은 유동성을 해외로 밀어냈고, 이번 장애는 ‘다중중복·무중단’ 구조로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https://youtu.be/e4kr37W9rNs 1시간 전 업로드 됨
Why Crypto Prices Are Really Crashing

Bankless

3줄 요약

1. 10/10 직전 리스크오프로 전환한 근거는 온체인 보유자 구조의 ‘상단 기울기’와 과도한 레버리지, 유동성 둔화 조짐의 결합이었다.

2. 50주 이동평균선 하향 이탈(주봉 2회)로 사이클 종료 신호가 확정됐고, 다음 매수 존은 200주 이동평균·실현가·채굴원가의 교차대 근방(대략 6.5만 달러대)로 수렴한다는 게 베이스케이스다.

3. ‘긴축 완화=위험자산 랠리’ 통념과 달리, 금리 인하와 재정 지출 둔화의 동시 진행은 순유동성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약세장은 완만하지만 오래 갈 공산이 크다.


0:00 Intro

마이클 네이도(Michael Nadeau)는 장기적으로는 크립토 초강세지만, 사이클은 철저히 탄력적으로 타는 투자자다. 10월 이전부터 데이터를 근거로 “사이클이 끝났을” 확률을 제시했고, 베어장에서야 비로소 ‘실물 신호’가 선명해진다는 점(거품 제거 후 펀더멘털 가시화)을 강조한다. 이번 대화의 목표는 (1) 왜 리스크오프로 돌렸는지, (2) 무엇이 확정 신호였는지, (3) 어디서 다시 살 것인지다.


0:48 Market Downturn Analysis

녹화 시점 기준 BTC ~84k, ETH ~2.7k로 30일 기준 각각 -22%, -30% 하락. 플래시 크래시 반등 이후 시장은 ‘조정’이 아닌 ‘사이클 종료’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 중. 네이도는 이전 에피소드에서 이미 “사이클 종료가 베이스케이스”라고 진단했으며, 이는 순전히 온체인 수급과 구조적 지표의 합성 판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