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 Telegram
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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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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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4 Bitcoin Outlook for the Next 5 Years

연 21% 상승(“21년간 21%”)이라는 Saylor의 휴리스틱을 언급하면서도, S&P 500(연 14~15%) 상회가 핵심이라고 강조. 향후 4~5년 연환산 30~50% 수익률을 여전히 현실적 범위로 본다. 비주권·희소·글로벌 수요라는 기본기—좋은 제품은 이긴다(iPhone·Netflix 비유). 정확한 궤적보다 ‘제품 퀄리티’가 본질.

01:04:47 Why Strategy Isn’t in the S&P 500 Yet

S&P·MSCI 등 지수사업자는 상장사이며 고객은 대형 자산운용사(블랙록·뱅가드 등). 고객의 선호가 편입에 간접 영향. 뱅가드는 패시브로 Strategy를 많이 들고 있지만 공개적으론 비트코인에 비우호적이다. 절차는 블랙박스적·주관적이라 NASDAQ 100의 기계적 룰(시총 상위 100)을 더 선호한다고 발언. 다만 FASB 회계변경 때처럼 리테일의 의견제출·로비가 판을 바꾼 전례가 있다며, 리테일이 지수사업자에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것이 현실적 촉매라고 강조.

https://youtu.be/NSyfxI2wWC0 2시간 전 업로드 됨
This Might Be As Good As It Gets For U.S. Stocks | Meb Fabe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 주식은 15년의 ‘황금기’ 끝자락에 와 있고(CAPE≈40), 지난 성과의 단순 연장은 위험하다. 비싸지만 오르는 구간(Expensive Uptrend)은 지속될 수 있으나, 꺾이면 최악의 조합(Expensive Downtrend)로 급전환한다.

2. 지난 15년의 미국 초과성과는 실적보다 멀티플 확장(약 80%) 기여가 더 컸다. 반대로 해외·가치·이머징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여전(EM 고정 10년 PER ‘저가 버킷’ ≈12)하며, 올해는 조용히 리더십이 이동했다.

3. 복잡·고비용의 사모 대체 대신 저비용·투명 ETF로 ‘엔다우먼트 스타일’을 재현할 수 있고, 세금 측면에서는 섹션 351을 활용해 고집중 종목을 과세이연으로 ETF로 스왑하는 실무적 해법이 유효하다.
00:29 "As Good As It Gets"?

2009년 CAPE 12에서 현재 40 근처까지 오른 미국 주식은 지난 15년간 역사적으로 드문 ‘초호황’을 누렸다(로어링 20s, Nifty-50, 닷컴과 유사한 명명 가능한 구간). 이 구간의 유혹은 과거 수익률을 미래로 ‘직선연장’하는 착시다. 멀티플이 1999년을 아직 넘지 않았다는 변명은 안전판이 아니다. 비싸다고 당장 붕괴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향후 10년 기대수익률은 구조적으로 낮아진다. 투자자 정서는 주식 비중은 사상 최고 부근인데(‘AI’설문 포함), 과잉낙관으로 표출되지는 않은 미묘한 국면. 경험칙상 -20% 구간에서 행동 왜곡이 증폭된다. 해법은 시가총액 지수에만 ‘디폴트’하지 말고, 가치·주주환원(Shareholder Yield)·중소형·해외 등 그간 소외자산을 적극 검토하는 것.


05:28 Does Value Actually Work? Do We Have Enough Data?

가치는 상식과 회계논리에 부합한다. ‘집값 대비 임대료’처럼 비싸게 사면 수익률이 낮아지는 단순 원리. 미국만이 아니라 45개국 주식·채권·수집품·농지 등 역사 전반(“Triumph of the Optimists”)에서도 재확인된다. 미국의 초과성과 분해에서는 실적 개선 기여도도 있었지만, 멀티플 트리플(2009년 이후)이라는 재평가가 수익률의 대부분(클리프 애스니스 추정치 약 80%)을 설명한다. 보글의 장기수익 공식(배당수익률 + 실질이익성장 + 인플레이션 + 멀티플 변화)을 대입하면, 현재 배당수익률은 사상저점대(≈1.15%)이고, 바이백이 배당 대신 성장항을 끌어올렸다는 구조 변화는 감안하되, 멀티플이 40→20으로 정상화될 경우 강한 역풍이 불가피하다. 반면 해외/EM은 2009년 이후 멀티플 확장이 거의 없었고(선진/EM ≈고10대~20배), ‘저가 버킷’은 여전히 ≈12배로 매력적이다. 홈컨트리 바이어스가 심한 가운데(미국 GDP 25% vs ACWI 비중 70%), 올해는 해외가치가 +50%급으로 ‘조용한 대세이동’을 시현 중이라는 관측.


17:56 AI Boom vs. Previous Booms (and Busts): Railroads, 1920s, DotCom

UBS 자료에 따르면 AI 설비투자(CapEx)는 현재 글로벌 GDP의 ≈1%로, 과거 철도·통신 하드웨어 붐의 2~5%보다 아직 낮다. 즉, 펀더멘털·설비 사이클은 더 진행될 수 있다. 다만 붐에는 항상 대규모 ‘오투자’가 동반되지만, 사회적 총요소생산성 향상으로 귀결되기도 한다. 시장 수익은 파워법칙이 지배(상위 5~10% 종목이 대부분의 장기 성과 창출). 시총가중은 가격 그 자체를 추종하므로, ‘가장 큰 종목’은 이후 10년 지수 대비 연평균 약 -3% 언더퍼폼하는 경향이 있다(비싼 왕관의 저주). 1980년대 일본 CAPE ≈100처럼 ‘상한선은 없다’. 따라서 확률분포로 생각하고 좌우 꼬리(Left/Right Tail)를 모두 대비해야 한다. AI 패권이 미국에 고정된다는 가정도 금물. 중국 DeepSeek 이슈처럼 비미국 혁신이 자기강화적으로 우위를 탈취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개별 승부 대신 ‘건초더미 전체’를 사는 인덱싱 접근이 이럴 때 작동한다.


25:33 Do Bear Markets Need A Catalyst To Start?

버블의 끝은 사후적으로 ‘명백한 촉발요인’이 부여되지만, 실제로는 출구로의 동시 러시가 본질이다. 2000년 게놈 특허 발언은 계기였을 뿐, 내재가치가 그날 변한 건 아니었다. CAPE≥40에서 연말을 마친 사례들(미국 1999, 중국·인도 2007 등) 이후 10년은 ‘평균 이상 수익’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데이터는 경계심을 요구한다. 상위 10대 종목의 얼굴은 매 10년 바뀐다(80년대 일본, 2010년대 중국 등). 1920년대 철도·유틸이 그 시대의 ‘AI’였다. 전술적으로는 네 가지 사분면 중 ‘싸고 오르는 구간’이 최선, 그다음이 ‘비싸도 오르는 구간’이며 최악은 ‘비싸고 내리는 구간’이다. 추세추종은 ‘낙하산’ 역할을 한다. 꼭지에서 못 팔지만, 대붕괴(–80% 등) 회피가 핵심 알파다. 뉴턴의 사우스시 사례처럼 재진입의 탐욕이 파멸을 부른다. 팩터(가치)와 타이밍(추세)을 결합한 ‘트리니티 포트폴리오’식 구조가 실전적이다.


38:35 Do Institutional Investors Own Too Much Private Equity and Private Credit?

칼퍼스·하버드 등 거대 기관의 복잡성·고비용 대비 성과 부진을 정면 비판. 저비용·고유동 ETF 조합으로 ‘엔다우먼트 스타일’을 구현한 ENDW를 벤치마크로 제시하며, 못 이기면 복잡성을 버리라는 도발적 메시지. 특히 크레딧은 ‘T-Bills & Chill’ 관점에서 매우 비매력적: 장단기 역전과 스프레드 박함은 역사적으로 위험채권의 기대수익 저하를 의미. 캐리 대비 변동성·부도 리스크가 보상되지 않으면 현금성으로 버티는 게 합리적이다. 실제 해당 전략은 출시 이후 전액 T-Bills 비중 유지 중. 장기채는 명목 -20~-40%(실질 더 악화) 손실 상황에서 아직 체감이 덜 되었을 뿐. 사모 크레딧은 마크다운 지연·저변동 ‘착시’가 리스크를 은폐할 수 있다. 한편 사모주식/VC는 공모주식으로 복제 가능(밸류·퀄리티 팩터와 섹터 바이어서). ‘상위 사분위 지속’ 신화에 취해 모두가 상위 25%에 들 수 있다고 착각한다. AQR가 제안한 ‘PE의 보완재=추세추종’ 조합은 이론적으로 타당하나, 실제로 채택하는 PE는 드물다.
추가로, 레버리지와 리스크 패리티 관점: 브리지워터식 올웨더는 ETF로 재현 가능하며, 자산군 변동성을 맞춰(현금 혼합/선물·옵션 활용) 최적화하면 실은 ‘추세/매니지드 퓨처스’ 비중이 1/3~1/2까지 도출되는 경우도 많다. 소시에테제네랄 트렌드 지수 기준 최근 12개월이 역사적 부진 구간이라 오히려 편입 기회라는 주장.


59:34 ETF 351s

세금은 ‘쉬운 알파’다. 과세계 배당·자본이득을 찍어내는 공모펀드를 ETF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연 1%p+의 비용·세금 차익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미 거대한 평가이익이 쌓인 집중 포지션(예: MAG7, QQQ 20배 수익 구간)인데, 여기서 섹션 351이 등장한다. 부동산의 1031과 유사하게, 평가이익이 큰 주식·ETF를 현물로 ‘ETP에 현물납입(contribute)’하고, 그 대가로 새로운 ETF 지분을 받아 ‘과세이연’하면서 ‘분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 요건은 다음과 같다:
- 단일 종목 최대 25%, 상위 5종 합계 50% 제한(순수 절세 목적 방지 및 분산 요건)
- 상장·유동 자산만 허용(개별주식·ETF 가능, 뮤추얼펀드/선물/옵션/크립토 불가)
- ETF 룰(2019년) 이후 구조가 실무적으로 정착, 창출·환매 과정의 세제 효율을 활용해 이후 리밸런싱도 비과세로 수행 가능

캠브리아는 TAX/ENDW/GEDW에 이어 USW(미국 주식)를 351 온보딩으로 론칭. 전략과 상이한 자산은 수납 거부 또는 수령 후 순차 교체. 글로벌 주식형(GEDW)은 비시총·저비용(25bp)으로, 미국형(USW)은 미국 주식 한정으로 수납한다. ETF를 통째로 넣으면 분산 통과가 쉬워(SPY 100% 이론상 가능) 초기 상관이 0.9 이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RIAs에는 강력한 비즈개발 도구(기업오너·임직원 스톡·VC/PE 포트폴리오의 과세이연 다변화 수요 흡수). 직접인덱싱은 ‘온보딩 후’ 오히려 출구로 유용해진다(손익상계 최적화).

https://youtu.be/VvRu-c60TBo 1시간 전 업로드 됨
고환율 대응법, 크립토가 예전같지 않은 이유

박주혁

3줄 요약

1. 기재부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환율 영향 점검에 나선 가운데, KRW 스테이블코인은 수수료 비즈니스일 뿐 원화 수요 약화·자본 유출 문제의 구조적 해법이 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 크립토 트위터(CT)의 네러티브 형성 기능이 온체인 데이터로 대체되면서 ‘모두가 같이 미쳐서 벌어들이는’ 버블 생성력이 떨어졌고, 출구 유동성도 축소됐다.

3. 개인은 달러 소득 방어가 핵심이나 프리랜서 플랫폼의 수수료·품질·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높다. 트레이딩은 상위 1% 승자독식 게임이므로 라운드트립 방지와 라운드 마켓캡 구간 익절 규율이 필요하다.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점검과 USDKRW 차트가 던진 신호

기재부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외환시장 변동성 기여도를 공식 의제로 올렸다. USDKRW는 장기 차트상 과거 저항을 재시험하는 구간으로, “시총이 더 커질 것 같은 알트”처럼 보이며 실수요자들에게 USDT/USDC 매수를 유도하는 심리적 압력이 강해졌다. 일부 연구에선 스테이블코인 발행 급증 시 USDKRW가 최대 10%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도 언급됐다. 거시 환경에서 달러 자산 선호가 강화되면, 국내 참여자들의 온·오프 체인 달러 대기자금이 늘고 원화 수요가 더 약화되는 악순환이 형성될 수 있다.
크립토 카드 결제의 정산 메커니즘, ‘KRW를 건너뛰는가?’

비자 연동 크립토 카드로 한국 내 결제를 했을 때 트랜잭션 경로가 (1) 코인→달러→KRW 환전 후 가맹점 정산인지, (2) 코인→달러로만 정산되는지에 대한 실무적 의문이 제기됐다. 카드 네트워크·프로세서·크립토 커스터디의 설계에 따라 경로가 달라질 수 있으나, 결제 순간에 FX가 자동 개시되어 KRW 정산이 일어나는 구조라면 내국 통화 수요를 보전하지만, 온체인 달러로 소비가 유통되는 구조라면 원화 결제 생태계를 우회할 수 있다. 상점 입장에선 QR 결제(온체인 수취) 같은 직접 수납 수단의 채택 유인이 생기며, 이는 전통 결제망과 온체인의 경합을 촉발한다.


KRW 스테이블코인 구상: 수수료 비즈니스 vs 자본유출 통제라는 역설

카카오·네이버-두나무 등에서 KRW 스테이블코인 구상을 언급했으나, 핵심은 “원화 보유 유인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다. 외국인 결제에서 USDT/USDC→KRW 스테이블로 자동 변환해 가맹점 정산하며 수수료를 취하는 모델은 성립하나, 내국인 입장에선 지갑 프라이빗키 추출·DEX 스왑으로 KRW 스테이블→USD 스테이블 전환이 쉬워 원화 유출 억제 장치로 기능하기 어렵다. 이미 메타마스크 등 대중화로 온체인 접근성이 높아졌고, KRW 스테이블은 오히려 ‘원화에서 달러로’의 관문이 될 가능성이 있다. KRW 수요를 구조적으로 늘리지 못하면, 규제(예: 환전 제한, 트래블룰 강화)로 막을 유인이 생긴다.


개인 수준의 대응: 달러 소득 만들기와 프리랜서 플랫폼의 함정

불리한 환율 환경에서 달러 자산 방어의 현실적 대안은 달러로 벌기다. 업워크·파이버 등 글로벌 프리랜서 플랫폼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수용할 유인이 크고 실제로도 일부 송금이 온체인으로 이뤄진다. 다만 (1) 높은 플랫폼 수수료, (2) 레퍼런스·포트폴리오 부재 시 가격 후려치기, (3) 품질 불확실성과 과도한 커뮤니케이션 코스트, (4) 에스크로·리뷰 기반 평판의 한계가 큰 진입장벽이다. 한국인 프리랜서가 KRW 스테이블 결제를 선호할 유인은 낮고, 여전히 달러 정산이 표준이 될 공산이 크다. 포트폴리오 선제 구축, 외부 레퍼런스 링크, 반복 계약 유도, 온체인 결제 병행 같은 실무 설계가 필요하다.


트래블룰 저액 적용 논의와 온체인의 압력

일부 당국자는 저액(예: 100만 원 이하) 송금에도 트래블룰 적용을 언급했다. 온체인 정산이 확대될수록 규제 당국은 AML/CFT 프레임을 세분화하고, 사업자는 KYC·자금출처 확인·오라클 검증·지리적 제한 등 준법 코스트를 반영하게 된다. 규제가 강할수록 사용자들은 탈집중 온체인 루트를 선호해 본의 아니게 ‘온체인 우회’ 인센티브가 커지고, 이는 다시 규제 강화를 자극하는 피드백 루프를 만든다.


왜 크립토가 예전 같지 않은가: CT의 약화, 온체인으로의 이주, 출구 유동성 축소

과거 대형 부(富) 창출 사이클(2017 ICO, 2020-21 DeFi, 2021-22 NFT, 2023 밈코인)은 CT가 네러티브를 ‘발견→확산’시키며 대중 FOMO와 출구 유동성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은 정보 비대칭이 온체인 데이터로 빠르게 해소되고, 트레이더는 엣지를 희석시키지 않기 위해 CT에서 떠들기보다 온체인에서 조용히 포지션을 잡는다. 네러티브 바이럴의 외연 확장이 약화되며, “멍청한 돈”의 집결이 늦고 얕아졌다. RWA/일드 프로덕트가 차기 후보로 거론되지만, 예전 같은 ‘단번에 모든 사람이 뛰어드는’ 메가 버블 탄생 확률은 낮아졌다.


온체인 데이터가 보여준 사례: 베이스/오디널스에서 모나드/밈코인까지

초기 베이스 시즌·오디널스는 CT-온체인이 상호 증폭됐지만, 최근엔 온체인 탐지 앱(예: Phomo)로 트렌드 추적이 더 빠르다. 체인별 현황에서도, 솔라나/BSC는 여전히 대규모 볼륨을 보이는 반면, 모나드 초기 밈코인은 베이스 대비 한 자릿수로 볼륨이 급감하며 하이프 지속성이 약했다. “처음, 가장 빨리” 들어갈 유인이 낮아졌고, 온체인 유동성의 체류시간이 짧다. 내러티브가 약한 체인·토큰은 빠르게 볼륨이 마르고 가격이 복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된다.


트레이딩에 대한 냉정한 규율: 상위 1% 게임과 라운드트립 방지

트레이딩은 본질적으로 상위 1% 승자독식 게임이다. 라운드트립(수익 구간을 다 반납)을 방지하려면, (1) 라운드 마켓캡 레벨(50m/100m/500m/1b) 등 심리적 구간에서 분할 익절, (2) 과도한 열광(“세상을 다 가진 듯한” 구간)에서 매도 버튼을 무조건 누르는 규율, (3) 손절·익절 자동화를 통한 감정 배제를 실행해야 한다. 실제로 멀티빗, 디젠, 안젠, 웰시코기 등에서 꼭대기 익절 실패와 반납이 반복됐다는 반성적 사례가 공유됐다.


파생 DEX 경쟁: 하이퍼리퀴드 vs ‘라이터’, HIP-3의 한계와 스팟의 수요

하이퍼리퀴드 고래의 고점 매도, NFT 분배 시기 매도, 토큰2049 전후 네러티브 피크 등 정황이 언급됐다. 최근 트위터에선 하이퍼리퀴드와 경쟁 프로토콜 ‘라이터’ 간 설전이 이어지고, 사용자·수치 측면에서 라이터가 앞선다는 주장도 등장했다. 하이퍼리퀴드의 HIP-3(퍼미션리스 선물 마켓) 기대가 크지만, 사용자 수요는 스팟 체결·펀딩비 없는 장기 보유로 기울어 있는 면이 있고, 만약 경쟁자가 대형 리테일 브로커(예: 로빈후드)와 인프라 협력을 맺으면 하이퍼리퀴드의 엣지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경쟁 심화로 단일 프로토콜에의 확신은 약해졌다는 뉘앙스다.


토큰 사례 코멘트: 에테나·멘틀·‘순이’의 상이한 궤적

에테나는 하방 지지력이 양호하다는 체감이 공유됐고, 멘틀은 특정 뉴스(거래소 제휴) 이후에도 차트가 비교적 건강하게 복원된 반면, ‘순이’(SVM 롤업 내러티브)의 경우 11월 중순 극단적 급등 후 제자리 회귀하는 전형적 펌프-덤프 양상을 보였다. 근본 스토리가 빈약하거나 유동성 유입이 일시적일 때 가격은 빠르게 본원 위치로 되돌아온다. 체인별 밈코인 볼륨을 봐도 솔라나/BSC의 구조적 유동성에 비해 신생 체인은 하이프 소멸 속도가 매우 빠르다.

https://youtu.be/EY7I74A0sPs 6시간 전 업로드 됨
The Holy Grail of Crypto Privacy: Encrypted Ethereum, FHE & Living Forever

Bankless

3줄 요약

1. FHE는 “이더리움 UX 그대로” 암호화 상태에서 연산·조합 가능한 온체인 기밀성을 제공해, 프라이버시와 컴포저빌리티의 딜레마를 해소한다.

2. 최적 스택은 FHE(프라이버시 연산) + ZK(무결성·확장성) + MPC(키·임계 복호화)로, 공개 검증·양자내성·컴포저빌리티를 동시에 만족한다.

3. Zama는 이 표준 스택을 프로토콜로 구현해 이더리움에 “HTTPS 같은 기밀 레이어”를 추가한다: 기밀 토큰 표준, 운영자 거버넌스, 수수료·스테이킹 인센티브까지 포함.


블록체인이 공개였던 이유와 ‘투명성의 부작용’

퍼블릭 블록체인은 누구나 상태를 재검증할 수 있어야 하기에 데이터가 공개됐다. 이는 의도라기보다 당시엔 FHE 같은 기밀 연산 기술이 없었기 때문의 산물이다. 익명 주소만으론 부족하다는 건 온체인 분석이 일상화되며 명확해졌다. 대중적 수요는 메시징이 SMS→E2EE로 넘어갈 때처럼 “같은 UX에 기밀성만 추가”되는 순간 폭발한다. 자산과 결제가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지금, 은행·스테이블코인이 공개 잔고로는 작동할 수 없다는 현실이 수요를 밀어 올리고 있다.


프라이버시 vs 기밀성: 범위와 언어 정리

프라이버시는 개인 데이터 중심이고, 기밀성은 개인 데이터에 한정되지 않는 넓은 상위 개념이다(예: 포커 카드 숨김, 기업 거래 비밀). 본 대화에서는 두 용어를 혼용하되, ‘기밀성’이 더 광범위한 요구조건을 지칭한다. 목표는 “퍼블릭 검증은 유지하면서 데이터만 비공개”인 설계다.
암호학 스택 정리: 고전 암호→ZK/MPC/FHE

- 고전 암호: 저장(AES), 통신(E2EE), 서명(ECDSA) 등. 비트코인/이더리움의 기초.
- ZK: 데이터 공개 없이 ‘올바른 계산’을 증명(예: Zcash 송금 증명, L2 확장성). 단, 증명 자체는 조합(컴포즈)되기 어렵다.
- MPC: 비밀키 쪼개 다자 계산. 월렛/커스터디엔 최적이지만, 많은 참여자·빈번한 상호작용 시 연산비가 급격히 증가.
- FHE: 암호문 상태로 임의 계산 수행, 출력도 암호문. 즉 “암호화된 상태·스마트컨트랙트·AI 모델” 위에서 그대로 연산 가능. 기밀성과 컴포저빌리티를 동시에 달성한다.

힌디의 제안: FHE(프라이버시 연산) + ZK(무결성·확장성) + MPC(키/복호화). 이 조합만이 보안·공개검증·컴포저빌리티를 모두 만족한다.


FHE에 제기된 비판과 반론: 무결성, 신뢰, 성능

- 무결성: “FHE는 무결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대해, 무결성은 블록체인 합의 영역으로 처리(다중 실행 합의, 프라우드프루프, ZK 검증 등). FHE 계산도 기존 상태전이 무결성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 ‘누가 복호화 키를 갖고 있나’: “완전 동형 복호화는 없다.” 맞다. Zama는 복호화키를 13개 독립 운영자(예: Ledger, Fireblocks, LayerZero 등)에 임계(MPC) 분산해 2/3 합의 없이는 복호화 불가. 모든 노드는 하드웨어 엔클레이브에서 동작하며, 상호 원격 검증과 암호화 통신으로 오용을 방지한다.
- 국가 행위자 시나리오: 지리적 분산·엔클레이브·임계치·거버넌스로 비용/조정 난이도를 극대화한다. 2/3의 글로벌 기업 담합·강제·탐지 회피가 필요하므로 현실적으로 높은 문턱.
- 성능: 과거엔 분 단위였지만 최근 수년간 ~1000배 가속. CPU 기준 이더리움 메인넷 처리량 이상을 커버, GPU 전환 시 체인당 500~1000 TPS(추정). 장기적으로 FHE ASIC을 통해 단일 박스 100,000 TPS급을 목표. 비용은 전송당 극미(수 센트의 수천~수만 분의 1 수준 주장)·지연도 수십 ms급까지 단축.


Zama의 프로토콜 아키텍처: 계산과 복호화의 분리

- 계산: 누구나 FHE 연산에 참여할 수 있고, 결과는 공개 검증 가능. 합의/프루프 체계로 무결성 확보.
- 복호화: 임계 MPC(13개 운영자, 2/3 필요). 사용자는 자신의 잔고 등 열람 시 복호화를 요청하고, 스마트컨트랙트의 접근제어가 허용한 범위 안에서만 처리된다.
- 엔드투엔드 보안: 접근권한은 온체인 로직에 귀속되고, 계산·복호화·블록체인이 한 프로토콜로 맞물려 수학적 보안 성질(IND-CPA 등)을 갖는다.


규제·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래머블 컴플라이언스’

Zama는 ‘프라이버시 기능 제공자’가 아니라 ‘개발자가 기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레이어’를 제공한다. 토큰 발행자·앱 개발자가 자신의 계약에 컴플라이언스 규칙(사용자 자기열람, 발행자의 규제 목적 열람 권한 등)을 온체인으로 프로그래밍한다. 현실의 트래드파이처럼 “사용자와 은행만 볼 수 있고, 이웃은 못 본다”를 재현한다. 악용 소지가 큰 앱은 거버넌스로 중단(자금 동결이 아니라 앱 정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전략적으로 99%의 합법·제도권 수요를 우선 타깃으로 한다.


이더리움에 ‘HTTPS 같은’ 기밀 레이어: UX는 그대로

사용자 관점: 메타마스크/라비 등 지갑에서 “쉴드” 버튼만 누르면 된다. 브릿징 없이 이더리움 L1/L2 UX를 그대로 유지한다. 개발자 관점: 솔리디티로 동일하게 빌드하고 이더리움에 배포한다. 온보딩 단계의 유일한 공개 흔적은 ‘쉴딩 입금’인데, 장기적으로 발행/거래소·온오프램프에서 ‘원천 기밀 토큰’ 지원을 붙이면 이마저도 감춘다.


기밀 토큰 표준화: ERC-7984

Zama, OpenZeppelin, Inco가 함께 제안한 ERC-7984는 FHE·MPC·TEE·일부 ZK까지 아우르는 범용 “기밀 토큰” 표준이다. 지갑·프로토콜은 한 번의 통합으로 다양한 기밀 구현체를 지원 가능하다. 신생 지갑 Brun은 이미 ‘쉴드→기밀 전송’ UX를 제공 중. 중장기적으로 ERC-20은 예외, 기밀 토큰이 기본이 되는 인터넷의 HTTPS 전환과 유사한 경로를 예상한다.


트랜잭션 흐름과 수수료 구조

- 쉴드: USDC→기밀 USDC는 래핑과 유사한 온체인 계약 호출(가스 소요).
- 기밀 전송: 전송 금액을 프로토콜 공개키로 암호화하고, “올바른 암호화”를 증명하는 ZK 증명을 제출해 Zama 운영자에게 검증을 요청. 운영자 서명이 포함된 증명 확인서를 트랜잭션에 첨부.
- 복호: 사용자가 자신의 잔고 등 상태를 열람할 때 임계 MPC 복호화 요청.
- 비용: L1/L2 가스는 체인에 지불. 암호화/복호화 요청에는 ZAMA 토큰으로 소액 수수료.
- 운영자 인센티브: ZAMA 토큰 스테이킹·보상. 가용성·부정행위는 운영자 거버넌스로 판단·슬래싱(사유별 차등 대응).


유즈케이스: 온체인 은행과 ‘기밀 베스팅’

- Rayash: 자산은 온체인 스테이블코인으로 완전 자가수탁, 잔고·결제는 기밀. 기밀 토큰이 컴포저블하므로 스테이킹·스왑·토큰화 증권 등 핀테크 기능을 온체인에서 구현. 레바논·키프로스 등에서 발생한 은행 러그 위험을 구조적으로 제거한다.
- 기밀 베스팅/분배: 팀·투자자 토큰을 온체인 베스팅하면서 배분액·스케줄은 기밀. 급여 수준 같은 민감 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온체인 거버넌스·감사를 양립.


생태계와 경쟁: Aztec, 프라이버시 풀, Fhenix

프라이버시 풀(예: Railgun)은 입금/인출 집합을 이용해 링크를 약화하지만 컴포저빌리티 제약이 크다. Aztec은 L2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지만 브릿지로 유동성과 조합성이 단절된다. Zama는 L1 친화적 설계로 유동성·조합성을 유지한 채 기밀을 덧씌운다. 한편 Fhenix는 Zama의 FHE 암호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독자 프로토콜/코프로세서를 구축 중이며, 팀(Enigma/Secret 창업자 Guy 등)의 도메인 전문성이 강하다.


‘프라이버시 시즌’의 진짜 동력

가격 서사는 곁다리고, 핵심 동인은 제도권 금융의 온체인 이행이다. 정책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스테이블코인·결제·예치가 대중화되려면 은행식 기밀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이 E2EE·HTTPS를 전면 채택했던 역사와 유사한 궤적이 블록체인에서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AI 프라이버시로의 확장: 기술·경제 제약

AI 창업자도 데이터 무접근(Confidential AI)을 원하지만, 현재 LLM 추론·학습의 컴퓨팅/전력 한계로 FHE 도입이 경제성에서 막힌다. 모델 경량화·GPU 효율 향상·전력 비용 하락이 병행되면, 블록체인에서처럼 “엔드투엔드 암호화 연산”이 AI로 확장될 전망이다.


장수·디지털 영생: 생물학 수선 vs 업로드

힌디는 생활 습관(수면·식단·운동·비흡·절주·사회적 관계) 위에 면역/혈류/대사 최적화로 생체를 ‘수선’하는 접근을 선호한다. 장기 목표는 건강수명 연장, 플랜 B는 크라이오(투자도 병행). “마음 업로드”보다는 생물학적 보존·업그레이드를 지향한다. 2026년까지는 지갑·거래소·프로토콜·스테이블코인 전반에 기밀 기능이 기본 탑재되는 전환점을 전망한다.

https://youtu.be/YLwTEu7kuxs 1시간 전 업로드 됨
Michael Pettis: The Global Trade Reset Is Inevitabl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중국의 초저소비·초과저축 구조는 투자 과잉과 수출 흑자를 강제하고, 미국·영국·캐나다의 만성 적자는 그 초과저축을 흡수하도록 만들어진 구조적 연결 고리다.

2. 양자·부문별 관세는 무역 경로만 우회시킬 뿐 시스템 불균형을 못 고친다. 자본유입 과세(시장접근부담금) 같은 광의의 ‘불균형 제어 장치’가 없으면, 지능적 글로벌화 재설계 아니면 디글로벌화로 간다.

3. 중국은 인프라→부동산→제조로 과잉투자를 돌려가며 ‘인볼루션(내소경쟁)’을 키웠고, 유럽 화학·철강·자동차 등은 2025~26년 하방 리스크가 커졌다. 소비 비중 10~15%p 제고 없이는 부채증가로 버티는 성장뿐이다.


0:00 Intro

마이클 페티스는 “내부 불균형은 반드시 외부 불균형과 일치한다(S−I=CA)”는 회계 항등을 출발점으로, 초과저축국(대체로 흑자국)이 외부계정을 통제하면 그 산업정책이 적자국의 산업구조를 사실상 ‘대리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중국의 초과저축이 안전한 앵글로권 자산(미국·영국·캐나다 등)으로 흘러들면, 미국은 그만큼 적자를 떠안고 산업구조가 소비편중으로 재편된다. 조앤 로빈슨이 1930년대 경고했듯, 적자국은 결국 대항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이 ‘무역전쟁’으로 보일 뿐 불가피한 조정이라는 게 핵심 논지다.
6:50 Why China's Consumption Is So Low

중국의 ‘높은 저축=낮은 소비’는 가계소득 몫의 구조적 억압에서 기인한다. 저임금, 저금리, 저환율, 공공재 가격 왜곡 등 직·간접 보조금이 기업부문 경쟁력을 밀어주고 가계 몫을 깎는다. 그 결과 국내 소비·투자 합이 생산을 못 따라가 수출 흑자를 낼 수밖에 없다. 이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독일·대만·한국·스웨덴 등 다수 흑자국의 공통 패턴이다.


9:24 "Brutally Difficult" To Raise Consumption As A Share of GDP

소비비중 제고는 ‘돈을 더 준다’의 문제가 아니라 ‘자원을 더 소비하게 한다’의 문제다. 임금·금리·환율을 정상화해 가계몫을 키우면 통계상 소비비중은 오르지만, 그동안 보조금에 기대 경쟁력을 유지하던 제조부문이 급랭해 총생산이 더 크게 줄 수 있다. 미국(1930년대 대침체), 일본(1990년대 이후 장기침체) 모두 소비비중은 올렸지만 성장 대가를 치렀다. 중국도 10~15%p의 소비비중 상승이 필요하나, 10년에 10%p를 올리려면 매년 소비가 GDP보다 1.9%p 이상 빠르게 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매우 난이도가 높다.


16:20 China's Manufactured Economy: The Statistic Is The Goal

2008~09년 글로벌 위기 충격(경상흑자/GDP 10%→3%)을 정부는 인프라 투자 가속으로 상쇄했다. 2015년 위기(주가 급락·외환보유고 1조달러 감소) 땐 부동산 규제완화로 마지막 버블을 태웠다. 2022년 이후 부동산이 꺼지자 제조업 설비투자로 거의 1:1로 대체했고, 특히 EV·배터리·태양광으로 쏠리며 ‘인볼루션(과잉설비·적자생산)’이 발생했다. 변동비 이하 덤핑, 재고 미금융으로 손실 누적이 심화되자 정부가 과잉부문을 제동했지만, 성장목표를 유지하려면 투자를 다른 제조·인프라로 재배치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다.


19:03 Why U.S.' Trade Deficit Keeps Growing

미·중 양자적자 축소는 착시다. 시스템 전체에서 미국 총적자가 커지는 한, 그것은 제3국을 경유해(예: 중국→베트남→미국) 다시 흡수된다. 본질은 소득경로: 미국이 수입을 늘리면 상대국 소득이 늘고, 그 소득이 다시 중국재화를 포함한 수입으로 돌아와 중국 흑자를 지탱한다. 진정한 변화는 미국이 총적자를 줄일 때 발생하며, 그러면 영국·캐나다도 따라갈 공산이 크다. 이 세 나라가 전세계 적자의 3/4을 차지하므로, 이후엔 흑자국(중국·한국·대만·스웨덴 등)의 고통스런 축소 아니면 유럽이 새 적자수용자로 바통을 받는 두 길뿐이다.


27:20 Why Bilateral Tariffs Likely Won't Work

이상적인 관세는 ‘전면적 환율절하’에 준하는 보편·단순 설계여야 한다. 가계(순수입자)에서 제조(순수출자)로 소득을 이전해 제조 투자를 자극하고 총효과로 가계도 이익을 보게 만드는 구조다. 그러나 지금처럼 국가별·품목별 복잡 관세는 ‘양자 환율절하’ 같은 모순으로, 무역 경로만 바꿀 뿐 시스템 적자·흑자엔 미미한 영향을 준다. 페티스는 대안으로 케인즈식 ‘불균형 페널티가 있는 관세동맹’ 또는 자본유입 과세(존 핸슨의 Market Access Charge)를 제안한다. 흑자국의 초과저축이 미국 금융시장으로 들어오는 경로를 과세로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7:00 A Warning From The 1930s: Intelligent Globalization vs. Deglobalization

문은 두 개뿐이다. 1) 케인즈적 설계로 ‘상시 흑자·적자’를 제어하는 지능적 글로벌화, 2) 적자국의 자구조치 확산으로 무역축소(디글로벌화). 트럼프 현상은 ‘원인’이 아니라 ‘불가피한 조정’의 증상에 가깝다. 미국이 재산업화를 진지하게 추진해 총적자를 줄이면 현 체제는 균열될 수밖에 없다. 제조비중이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국가는 대체로 흑자국(독일·일본·한국·대만), 낮은 국가는 적자국(미국·영국·캐나다·프랑스)으로 완벽히 겹치는데, 이는 제조보조금/가계억압 정책의 결과다. 민주주의는 느리고 지저분하지만 결국 조정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정책정합성 회복 가능성을 시사한다.


1:00:46 AI

AI·하이테크 투자는 생산성에 긍정적이지만, 거시 불균형을 단기간에 뒤집을 ‘천년급’ 혁신이 아니라면 파급은 제한적이다. 산업 인구 다수는 여전히 전통부문(중국의 시멘트·배달, 미국의 서비스업 등)에 있고, 기술 파급이 거시 분배구조(가계 대 기업)를 바꾸지 않는 한 외부·내부 불균형은 지속된다.


1:02:11 Deflation Is Rampant In China: Is This A Problem?

중국의 디플레이션은 생산성 향상형이 아니라 ‘공급과잉/수요부족’형이다. 국내 판매는 손실을 키워 ‘수출만이 손실을 덜는 길’이라는 업계 인식이 확산(철강협회 발언, 화학 공장주 사례). 소비대출 확대 시도에도 가계는 불확실성 속 부채축소 선호가 강하고, 대출기준을 무리하게 낮추면 부실(NPL)만 늘어난다. 24% 고금리 대출 규제 강화는 ‘폰지형’ 비생산 대출 억제 맥락으로 읽힌다.


1:05:58 Chinese Stock Market

중국 주식시장은 얕고 순환적 쇼크가 잦아 가계 신뢰가 약하다. 중국 기업금융은 90%+가 은행대출에 의존하고, 배당투자 선호가 조금씩 늘었으나 부동산의 경제적 위상엔 한참 못 미친다. 과거 급등-급락 과정에서 ‘세련된 매도 vs 후행 매수’의 소득이전 경험이 누적돼 리테일 참여가 제한적이다.


1:08:00 Chinese Economic Growth in 2025 and 2026: 4.5% Instead of 5%?

성장목표를 낮출수록(예: 4.5%) 중국에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목표를 높게 잡을수록 비생산적 투자와 부채증가 속도가 가속된다. 중국 총부채/명목GDP는 미국보다 높고 상승속도는 역사적 최고권이며, 2023~2024년이 특히 가팔랐다. 대외부채가 적어 금융위기형 디폴트는 피할 수 있어도, ‘자산수익률<부채코스트’ 격차를 메우는 내부이전이 커질수록 실물경제가 잠식된다(미국 1930s·일본 1990s 사례). 최선은 ‘한계 도달 전’ 디레버리징을 택한 일본식 경로이지, 1982년 브라질처럼 한계 도달 후 급격 조정은 최악이다. 소비비중 제고 대안으로는 지방정부 보유 SOE 지분을 도민에게 무상배분(예: 구이저우의 마오타이)하는 자산이전이 거론되나, 지방권력 구조를 뒤흔드는 고난도 개혁이다.


1:14:14 Trillion Dollar Deals To Invest In U.S.?

‘수조달러 FDI’ 공약은 본질을 벗어난다. 미국·유럽의 설비투자 부진은 자금부족이 아니라 수요부족 때문이다(ECB 분석과 합치). 외자가 대거 유입되면 달러 강세로 제조경쟁력이 악화되어 오히려 국내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 투자가 일어날 유일한 경우는 외국 자본이 ‘의도적 손실’을 감수할 때뿐이며, 그때의 순편익은 유입규모가 아니라 그들이 떠안은 손실만큼이다. 현재 중국의 TSF 증가율(예: 8%대 후반)은 대부분 정부·대기업·지방투자로 흘러가며, 소비대출 비중은 낮고 질도 불량하다. 미국은 부채로 소비를, 중국은 부채로 생산을 떠받친다는 ‘거울상’ 구조가 양국의 동반 취약성을 키웠다.

https://youtu.be/hoSNdzfydRU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Future of Dogecoin with TJ Miller and Jordan Jefferson

The Rollup

3줄 요약

1. 도지코인은 ‘농담’에서 출발했지만, 2대 PoW L1·강력한 브랜드·자원봉사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실사용 생태계를 노리는 독자적 축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2. DogeOS는 도지코인을 위한 앱 레이어/zk 롤업(EVM 호환) 전략으로 “밈의 도달력 × 체인 주권 × 유틸리티”를 결합해 웹3 활동을 도지 네이티브로 끌어들이려 한다.


3. 문화·코미디는 도지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Doge Show’ 같은 시민 저널리즘 포맷은 밈의 리치와 코미디의 확산력을 활용해, 유틸리티를 곁들인 ‘레벨업된 부조리’를 만들어낸다.


서울의 유토피아 감도와 AI ‘파국 확률’ 잡담

출연진은 서울에서 느낀 ‘친절·청결·안전’이 주는 유토피아적 분위기와 함께, AI의 확산이 좋은/나쁜 방향으로 급속히 수렴할 가능성을 논했다. TJ는 “AI가 스스로 문제를 너무 잘 해결해 결국 쓰임을 잃을 수도 있다”는 역발상을 언급, 흔한 ‘AI 영구 지배’ 서사와 대비되는 관점을 던졌다. 이 서두의 톤은 이후 도지 담론—진지함 과잉의 크립토를 유머와 문화로 재해석—과 맞물린다.
비트코인 맥시에서 도지 문화로: TJ와 Jordan의 만남

두 사람은 ‘Bitcoin Vegas’의 시끄러운 클럽에서 “코미디와 도지”라는 공통분모로 연결됐다. TJ는 2018년부터 비트코인에 몰입했으며, 당시 도지는 BTC·ETH 커뮤니티에서 ‘Fanta/RC콜라’ 취급을 받던 원조 밈코인(“코카콜라=BTC, 펩시=ETH, 도지는 그 이하”)이었다고 회고한다. 하지만 Jordan과 교류하며 도지가 단순한 ‘덩크 밈’이 아니라, 웃음·커뮤니티·자발성으로 움직이는 독자 문화를 지닌다는 사실을 체감한다.


‘Doge Show’와 시민 저널리즘: 밈의 원형으로 회귀

정치화된 ‘Doge’ 담론을 밈/인터넷 문화로 다시 끌어오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Doge Show’는, 도지 캐릭터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시민 저널리즘 포맷이다. 연출은 Tim Miller(Deadpool 감독), 도지 보이스는 TJ Miller가 맡아 코미디적 밀도를 높인다. Jordan은 “밈은 원래 파편적(클립)으로 소비된다”는 전제를 깔고, 특정 플랫폼 고정이 아닌 ‘인터넷 전역(밈처럼 어디서나)’ 배포를 전제한다. 코미디의 확산력과 밈의 전염성이 도지 문화의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하는 장치다.


도지코인 로어 스피드런: 2013 밈 → L1 체인 → 대중문화 아이콘

2013년경 Reddit에서 ‘Look at this [ ] Doge’ 캡션과 함께 확산된 밈이 시발점. 그 후 Jackson Palmer와 Billy Marcus가 “암호화폐를 풍자하려고” 도지코인을 복제/출시했다. 설계상 인플레이션은 ‘버그 같던 특징’이 결과적으로 지속가능한 화폐성(고정 발행량이 아닌, 비율상 영구 감소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재해석됐다. 2014~2020년 사이 커뮤니티는 ‘재미로 채굴·송금’하며 자생, COVID 시기 Robinhood·WSB 바람과 Elon Musk의 밈 애호가 결합해 대중문화의 정점(SNL 직후 ‘셀 더 뉴스’)을 찍는다. Jordan은 “거리에서 BTC 티셔츠보다 도지 티셔츠가 알아보기 쉽다”는 체감적 브랜드 파워를 강조한다.


DogeOS: 도지를 위한 앱 레이어와 ‘첫 실전 zk 롤업’ 노선

Jordan이 설명한 DogeOS는 ‘도지의 앱 레이어’로 포지셔닝된다. v1은 EVM 호환을 전제하며, 도지에서의 ‘첫 실전 zk 롤업’을 목표로 한다. 목적은 간단하다. 수많은 도지 보유자(“수천만 명” 지칭)와 강력한 밈 브랜드를 기반으로, 스테이블·DeFi·게임·크리에이터 경제 등 웹3 활동을 ‘도지 네이티브’로 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가 운영해온 MyDoge 지갑은 50만 도지 사용자를 거느리며 “유저들이 도지로 더 많은 걸 하고 싶다”는 수요 신호를 확인했다. 핵심은 브리지 타 체인 의존이 아닌, 도지 공간 내에서의 사용성 최적화다.


도지 vs 솔라나: ‘원조 밈 체인’이었으면 어땠나

Jordan의 ‘미지근한 핫테이크’: 도지에 코어 팀이 있었고, L1 스마트 컨트랙트를 적기에 도입했다면 ‘밈 체인’ 포지션은 원조 도지가 가져갔을 수 있다. 솔라나는 ‘빠르고 싸다’는 가치를 내세워 밈·소액결제·소비자 앱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획득했다. 도지는 당시에도 더 빠르고 싸며(비트코인 대비), 인플레이션 구조 상 장기적 화폐성 논리(명목 발행은 이어지지만 비율은 영구 감소)를 제시할 수 있었다. DogeOS는 뒤늦게나마 이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다.


거버넌스 정치: ‘완전 자원봉사’ 구조와 변화 비용

도지는 재단/자원봉사 개발자들이 GitHub를 중심으로 합의하는 고도로 분산된 구조다. 장점은 포획 위험이 낮고, 단점은 ‘아무도 체인을 망치고 싶지 않아’ 대규모 변경에 매우 보수적이라는 점. 비트코인의 OPCAT(온체인 ZK 검증 등 확장성·프라이버시 가능) 논쟁이 “제도권 이해관계(ETF·기관 보유)와 충돌”로 정체된 양상을 보이듯, 도지도 변경은 어렵다. 다만 Jordan에 따르면 도지 코어/재단 커뮤니티는 ZK 롤업 아이디어에 개방적이었고, 일부 비트코인 OG들조차 “이게 우리가 비트코인에 기대했던 완성형에 더 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제도권(블랙록 등) 화제성과 ‘변화 불가’ 사이에서, 도지는 역설적으로 실험 여지가 더 큰 L1로 비친다.


‘비트코인이 되려던 것’을 도지가 할 수 있을까

패널은 “비트코인은 지금 ‘디지털 금’ 자산화에 수렴했고, 당초 ‘일상 결제·인터넷 머니’ 비전에서 멀어졌다”는 점에 동의한다. 도지는 2대 PoW 체인이며 송금이 빠르고 싸고(체험적 관점), 물가가치 희석률은 석유화폐보다 낮으며 장기적으로 비율이 줄어드는 구조다. 커뮤니티 주도·밈 확산력까지 감안할 때, 상징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인터넷 네이티브 머니’로의 회귀 가능성이 열린다. DogeOS는 그 비전을 앱·인프라로 구체화하는 경로다.


‘화성 리저브 통화’ 가설: 인터플래닛리 머니와 네트워크 설계

Elon이 화성 거주를 현실화한다면, 금·현금을 우주에 실어 나를 수 없기에 디지털 통화가 필요하다는 가정. 도지는 Elon의 문화적 지지·대중 인지·송금 속도 측면에서 유리한 후보로 제시된다. 다만 PoW 합의는 행성 간 통신 지연으로 인한 블록 충돌 문제가 있어, L2/롤업형 결제 레이어가 필수적일 수 있다. Jordan은 “인터플래닛리 도지 트랜잭션은 필연”이라며, DogeOS가 첫 화성 결제의 실행 레이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기술적·물리적 제약을 레이어드 아키텍처로 우회하는 발상이다.


파생 밈코인(Shiba, WIF 등)에 대한 시각: ‘어머니 체인’의 주권성

Jordan은 “대부분 성공한 밈코인은 도지 파생”이라며, 리믹스하는 재미 자체는 환영한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 내부조차 도지를 ERC-20 토큰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도지는 11년차의 독립 L1 PoW 체인(2대 규모)이며, 파생 토큰이 ‘모(母) 체인의 주권성·보안·브랜드’를 넘어서는 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두바이 컨퍼런스 주간, 카우보이 모자 밈토큰(Wit 등)으로 모두가 모자를 쓰고 다니던 장면은 밈의 자생적 바이럴을 보여줬지만, “진짜 체인”과 “토큰 파생”의 구분은 분명히 그었다.


코미디의 경제학: ‘부조리를 유틸리티로 레벨업’

크립토는 지나치게 진지하고 돈 중심이라, 코미디/유머의 결핍이 크다고 TJ는 지적한다. 도지 문화는 그 공백을 메운다. ‘DogeOS’가 “가짜 같은 것 위에 진짜를 쌓고(실용), 그것마저 다시 가짜/진짜가 중첩되는” 메타적 우스움을 만든다는 표현은, 유틸리티를 곁들인 밈의 진화를 정확히 짚는다. TJ는 Deadpool의 ‘R등급·4벽 파괴’가 마블 영화 지형을 바꿨던 선례를 소환해, 도지 생태계에서도 코미디가 정체성을 재설계할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클립 우선’ 배포 전략은 밈의 파편적 소비 행태와 정확히 맞물린다.


도지의 브랜드 자산: 실물 인지도와 문화적 침투

“거리에서 BTC보다 도지 티셔츠가 더 알아본다”는 관찰은, 네트워크의 문화적 가시성을 나타낸다. Elon의 로고 교체(X에서 도지 로고), SNL 이슈, 커뮤니티 자발성, 자선/놀이 문화 등이 브랜드 스택을 쌓았다. 가격 변동과 별개로, ‘대중 인지도’라는 무형자산이 네트워크 채택비용을 낮춘다. 이 자산 위에 DogeOS가 기능 레이어를 더하면, 유틸리티×브랜드의 교차점에서 장기적 점유율을 만들 수 있다.


배포 전략: ‘어디든 있다’—밈의 물처럼 흐르는 유통

‘Doge Show’는 특정 채널 고정이 아니라, 인터넷 전역에서 클립·하이라이트로 확산되도록 설계한다. 이는 “긴 콘텐츠보다 바이럴 클립이 유입을 만든다”는 TJ의 실제 코미디 경험(스페셜 전체 조회수 < 바이럴 클립 조회수)에 근거한 선택이다. 도지 밈의 원형—짧고, 반복 가능하고, 리믹스 가능한 단위—을 유지한 채, 코미디와 크립토를 잇는 뉴스를 시민 저널리즘 형식으로 풀어낸다.

https://youtu.be/TdAjnxQkRPU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2025 Crypto Trends Report | Alana Levin

0xResearch

3줄 요약

1. 2025 트렌드 핵심은 ‘자산 창출–축적–활용’ 3중 S-커브가 동시에 가속되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것: 신규 토큰 폭증이 DEX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인프라 성숙이 기관자금의 자산 축적과 실사용을 촉진한다.

2. 스테이블코인은 ‘브랜드+유통’ 결합이 지배력을 만든다. 유통망을 가진 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찍어 수익·락인·네트워크 효과를 가져가고, 교차교환(인터옵) 시장과 라스트마일 오프램프가 새로운 인프라 전장이 된다.

3. 상위 자산은 린디와 밈·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로 더 공고해진다. 다음 상위권은 온체인 네이티브 수익모델과 전통기업의 온체인 전환이 동시 경쟁하며, ‘수익/현금흐름 기반 밸류에이션’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 Research 진행자들이 Variant Fund의 Alana Levin을 초대해 ‘2025 Crypto Trends Report’를 중심으로 시장 사이클, 규제, 스테이블코인, DEX, 지갑 UX 등을 현미경처럼 파고든다. Alana는 Mary Meeker의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에서 영감을 받아 150+장의 데이터·스토리 라인으로 엮었고, 핵심은 “크립토의 성장은 자산 창출–자산 축적–자산 활용의 세 가지 S-커브가 맞물려 진행된다”는 프레임이다. 리포트는 포트폴리오 관찰과 온체인/거래소/수탁 데이터로 구성되며, 독자 반응과 반박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요청한다.
2:11 Market Outlook

BTC 중심의 조정 국면을 ‘상품 사이클’ 관점으로 해석한다. 크립토 다수 토큰은 현금흐름 없는 커머더티 성격이 강해 장기 S&P형 우상향과 달리 순환과 변동이 크다. 사이드 이슈로 대형 상장사·펀드의 매수 흐름(ETF, 코퍼레이트 트레저리)이 둔화·역전되는 구간에서 유입 플로우가 약해졌고, 일부는 NAV/디스카운트 관리 차원의 매도·현금비축으로 전환하며 단기 수급을 압박한다. 구조적 강세/약세보다 ‘플로우 정상화’와 ‘실수요/수익 창출’로 재정렬되는 과도기로 본다.


8:31 The 2025 Crypto Trends Report

리포트 제작 배경과 주요 발견. 비트코인 ETF의 흡수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빨랐지만, 비BTC 자산(ETH ETF 등)의 축적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유는 수탁·보안·규정준수 프로세스의 성숙 지연과 멀티자산 운영 난이도. 따라서 ‘자산 축적’ S-커브를 가속하려면 수탁, 유동성, 보안, 리스크 프레이밍(지표/평가틀) 등 후방 인프라가 동시 개선돼야 한다. 전반 이야기 흐름은 3중 S-커브(창출–축적–활용)로 묶여 있고, 데이터 소스는 Blockworks, Artemis 등을 표준화해 일관성을 높였다.


12:42 Overview of Variant Fund

Variant는 얼리 스테이지 크립토 네이티브 VC로, “사용자가 쓰는 제품의 지분을 소유하게 만드는 토큰이 성장 엔진과 네트워크 효과를 증폭한다”는 논리를 투자 철학에 둔다. 팀은 프로토콜부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까지 풀스택에 투자하며, “크립토가 세상의 생산성을 높이는 지점”을 기회로 본다. Alana 개인 관심사는 생산성 증대와 실사용으로 이어지는 영역이며, 기존 시장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확장하는 사례에 주목한다.


16:05 Potential Regulatory Risk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 등 초당적 진전이 나오며 ‘명확한 룰’이 기업 유입을 폭발적으로 키웠다. 과거 적대적 환경에서도 생존·성장했던 산업인 만큼, 정권 변화로 심사가 엄격해져도 구조적 후퇴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핵심은 규칙 명료화와 시장 접근성 확대, 그리고 안전한 수탁/보안 체계. 규제가 포지티브로 돌아선 첫 시기가 열리며, 대기업·금융기관의 온체인 파일럿→프로덕션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18:14 Crypto's Top Assets

상위 자산의 지배력은 린디(Lindy)·브랜드·밈/내러티브·유동성 네트워크 효과가 복합 작용해 강화된다. 데이터로 보면 상위 10개 비중이 오랜 기간 90% 부근을 유지하며 신규 진입 장벽이 더 높아졌다. 추천과 입문경로(워드오브마우스·ETF·커스터디) 자체가 BTC/ETH 같은 린디 자산으로 쏠리고, 기관은 변동성/리스크 언더라이팅과 데이터 축적 관점에서 상위권을 선호한다. 다만 5–10년 뷰에서는 현금흐름/매출 멀티플 기반의 밸류에이션이 자리 잡으면 ‘실수익 모델’ 보유 토큰이 상위권 다변화의 동인이 될 수 있다.


22:24 New Crypto Assets

차세대 상위권은 두 갈래에서 온다. (1) 온체인 네이티브 비즈니스(예: 파생/현물 DEX, L2 인프라, 수익 분배 모델)의 매출/이익 실현, (2) 전통기업의 온체인 전환 혹은 토크나이즈드 주식·현금성 자산. 점차 토큰과 주식의 경계는 희미해지며 ‘퍼블릭(상장)–온체인’의 이중 상호작용이 생긴다. 중앙집중형 거래소(오프체인)도 유동성·결제·커스터디를 온체인으로 결합하기 시작했고, 장기적으로 온·오프 경계는 사용자 측면에서 ‘최선집행’ 관점으로 수렴될 가능성이 크다.


24:40 DEX Market Share Growth

DEX 점유율은 2021~초24년까지 약 +6%p에 그쳤으나, 2024년에만 +10%p, 2025년 상반기에 추가 +10%p로 가속. 촉매는 ‘자산 창출’ S-커브: 밈코인 등 신규 토큰 발행 폭증이 온체인 거래 강제를 낳았고, 지갑 온보딩→주요 자산 거래 확대로 이어졌다. 코인베이스가 Base에서 DEX와 통합하는 등 CEX가 온체인 유동성에 접속하는 추세는 더욱 진전. 결론적으로 “신규 토큰의 온체인 퍼미션리스 상장→지갑 설치→온체인 체류시간 증가→메이저 거래 온체인 이전”의 선순환이 DEX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31:46 Improving Wallet UX

메타마스크/팬텀 등 지갑을 ‘목적지(슈퍼앱)’로 보는 관점과, 임베디드 월렛을 통해 ‘앱이 로그인=지갑’이 되는 관점이 병행 발전. 팬텀은 단일 앱에서 트레이드/스왑/투자 등 대부분을 처리하는 사용자 허브를 지향한다. Turnkey 같은 임베디드 월렛은 여러 앱에서 동일 자산 풀을 참조하는 ‘글로벌 잔고’ 체계를 지향해 체인·앱 단절을 줄인다. 실제 사용자 페인 포인트는 멀티체인 잔고 파편화와 브릿지 UX로, Rabby/Phantom의 집계 표시는 시작일 뿐 ‘유동적 합성 잔고+자동 라우팅(브릿지/스왑)’이 필요하다. Relay, dBridge 등 백엔드 인프라의 심리스 통합이 관건이다.


35:47 Stablecoin Fragmentation

스테이블코인의 ‘브랜드화’가 본격화: 결제·커머스·인프라 기업(예: 결제사, 빅테크, 핀테크, 대형 인터넷 서비스)이 예치금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자체 화폐’를 찍을 인센티브가 크다(이자·수수료·락인). 문제는 교차교환. 과거 카드 네트워크가 상호 정산으로 ‘어디서나 결제’를 만들었듯, 스테이블코인도 상호 운용 네트워크/전용 DEX가 필요하다. M0처럼 공통 담보 풀을 공유해 발행별 환전을 저마찰로 만드는 하향식 설계, 혹은 화이트라벨 발행을 얹은 상향식 ‘스테이블코인 전용 교환/정산 레이어’가 경쟁 중이다.
또한 ‘브랜드–유통–발행’의 가치사슬은 과거(USDC: Circle 발행–Coinbase 유통)에서 미래엔 ‘브랜드+유통 결합’(예: 대형 결제사가 발행과 유통 동시 장악)으로 이동할 공산이 크다. 디펜서빌리티는 (1) 유통망(PSP/머천트/월렛) 락인, (2) 시장 통합(기축/담보) 기반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 두 축. 테더는 거래소 기축, USDC는 디파이 통합으로 지위를 확보했다. 향후 나스닥/CME급 거래소가 스테이블 기축을 채택하거나 신규 대형 온체인 마켓이 생기면 ‘새로운 기축’이 탄생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 USDT/USDC를 택하기보다는 비자형 컨소시엄 모델이 유력하다(경제 분배/지배력 설계가 핵심 과제).


47:14 Productizing Stablecoins

코인베이스 사례처럼 Earn/Borrow/Spend 등 금융상품화가 본격화되며, 기업에는 ‘선불금(기프트카드) 플로트’에 유사한 이자수익 라인이 생긴다. 진짜 병목은 라스트마일 유동성: 수취인이 현지 화폐로 오프램프하려면 빠르고 저비용 통로가 필요하다. Variant 포트폴리오 OpenFX는 글로벌 오프램프·FX 결제 인프라를 구축 중. USD 외 통화 스테이블코인은 ‘수익’이 1차 유인이다(예: 멕시코 페소 스테이블코인→CETES 금리 6–7% 연계). 유동성이 자리 잡으면 온체인 FX 시장이 활성화된다. 여기서 스타트업 기회는 (1) 새로운 시장/교환 레이어, (2) 네트워크 효과를 지닌 유동성·정산 인프라, (3) 규제·KYC·PSP 통합을 내장한 대체 결제 레일에 있다. 반면, 단일 기업이 추가 기능으로 붙일 수 있는 영역은 인수/내재화 경쟁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


52:57 Stablecoins Impact on USD Dominance

완전한 ‘디지털 달러화’로의 전환은 라스트마일/정치경제 변수 때문에 단선적이지 않다. 지역 화폐는 정체성과 정책수단이므로 잔존한다. 다만 일부 국가는 고인플레/취약한 통화정책으로 달러화가 심화될 수 있고, 자본통제·CBDC 도입 등 방어적 조치가 병행될 수 있다. 거시적으로는 ‘통화 영향권’의 다극화(유럽식 통화권, 역내 통합 통화, BRICS형 블록 등) 시나리오가 현실적이며, 통화의 정치화가 심해질수록 비정치적 준비자산—비국가형 디지털 자산(비트코인)—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 이상적 진화는 ‘초국가적 결제/정산 네트워크 확장’이 소규모 취약 통화경제의 구매력·무역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이다.
58:27 Closing Comments

Alana는 리포트를 X(핀 고정)와 Variant 홈페이지(variant.fund)에 공개했고, 핵심 주제들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드는 연재 글을 예고했다. 독자에게 가장 원하는 피드백은 “어디에 동의하지 않는가”이며, 데이터·논리·사례 중심의 반박과 토론을 기다린다.

https://youtu.be/JOwatZ6DZ2o 2시간 전 업로드 됨
LIVE | CRYPTO TRENDS WITH ALANA FROM VARIANT | 0x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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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자산 창출-축적-활용의 3중 S-커브가 동시에 가속화되며, 상단(비트코인 등)은 더 견고해지고 중간·하단은 새 유틸리티와 분배 채널 경쟁으로 판이 재편된다.

2. DEX 점유율 급증은 ‘토큰 발행 붐→월렛 온보딩→온체인 거래 정착’의 연쇄효과 덕분이며, 유동성·실행 품질·분배(프런트엔드)에서 체인·주체 간 경쟁이 본격화된다.

3. 스테이블코인은 ‘브랜드 머니’로서 대거 발행될 것이고, 방어력은 유통망과 시장 통합(기초거래쌍)에서 나온다. 비달러 스테이블·온체인 FX·라스트마일 환전이 차세대 기회다.


시장 톤과 ‘토큰=상품(commodities)’ 프레이밍

- 최근 하락 흐름을 두고, 암호자산을 “현금흐름 없는 상품”으로 바라보면 S&P처럼 장기 보유로 우상향하는 성질과 다름을 상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품은 사이클링이 강하고 수요/공급·정책·심리에 좌우된다.
- 2023~2024년의 상승에는 신규 자금·기업형 매수 주체(DATs, 코퍼릿/준기관 매수) 유입이 컸고, 일부가 매수 정지·매도 전환하면 플로우 공백이 생긴다. 사례로 한 대형 상장사 자료에 “특정 조건 하 BTC 매각·USD 준비금 구축 가능” 같은 슬라이드가 회자되며, ‘무조건적 순매수자’ 내러티브가 훼손됐다는 코멘트가 있었다.
Variant의 ‘크립토 트렌드’ 보고서: 의도와 방법론

- 메리 미커의 인터넷/AI 트렌드 리포트를 벤치마크로, 150+슬라이드 분량의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지향. 블록워크스, 아르테미스 등 소스를 일관되게 사용해 시계열을 맞추되, ‘내러티브의 흐름’을 최우선으로 편집.
- Variant는 “사용자가 쓰는 제품의 소유권을 부여하는 크립토”에 베팅하는 조기단계 VC. 생산성 향상과 오너십 네이티브 네트워크 효과를 핵심 투자 테마로 본다.


ETF·커스터디·자산 축적 S-커브의 병목

- BTC 현물 ETF는 기록적 속도로 자산을 축적했지만, ETH/기타 자산은 커스터디·증권성 인식·내부 통제 등 전통 금융 인프라 이슈로 확산 속도가 둔했다.
- 보고서는 성장 엔진을 3중 S-커브(자산 창출→자산 축적→자산 활용)로 정의. 현재 ‘축적’ 단계의 하부 인프라(커스터디, 보안, 유동성/거래 인프라)가 여전히 구축 중이며, 이 레이어의 성숙이 다음 사이클의 탄력을 좌우한다.


상위 시가총액의 견고화: 린디, 브랜드, 밈과 신뢰

- 상위 10개 자산의 시총 비중이 장기간 90% 근방을 유지. 상단으로 갈수록 린디가 강하고, 기관은 데이터·프레임워크가 풍부한 자산(BTC 등)부터 축적한다.
- 토큰은 “세계에 대한 믿음의 표현 수단”이므로, 비트코인의 ‘디지털 골드’, 리플의 ‘결제/스테이블 인프라’ 기대, 도지의 ‘밈+채널’처럼 내러티브가 시총과 관심을 공고화한다. 이를 대체하려면 동급의 밈·인지·유통망을 새로 쌓아야 한다.


다음 상단 후보: 온체인 네이티브 vs. 전통기업 온체인화

- 향후 평가는 점차 매출·이익 배수 중심으로 이동. 온체인 네이티브(예: 거래소, 인프라)의 수익모델 고도화와, 전통기업의 토큰화·온체인 상장(또는 증시 상장 후 온체인 토큰화) 병행이 유력.
- 분배와 프런트엔드가 중앙화된 형태를 유지하더라도, 백엔드는 점점 더 온체인 표준을 채택하며 두 세계의 경계가 옅어진다는 관측.


DEX 점유율 급증: 토큰 발행 붐이 촉발한 온체인 거래 정착

- 2021~초24까지 DEX 점유율은 6%p 증가에 그쳤으나, 2024년엔 +10%p, 2025년 상반기에도 +10%p를 추가. 촉매는 대규모 신규 토큰 발행→월렛 온보딩→온체인에서만 거래 가능한 롱테일 수요.
- 사용자는 밈코인 등으로 지갑을 열고, 이후 메이저 자산도 온체인에서 거래·보유하는 경향. 코인베이스는 Base L2에서 DEX 통합을 확대, 중앙화 프런트엔드×온체인 백엔드 분배 모델이 부상.


체인·제품 관점: 솔라나의 ‘제품 묶음’ vs EVM의 백엔드 진화

- 솔라나의 Jupiter는 DCA, T-WAP, 지정가, 다중 라우팅 등 기능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묶어 ‘사용자 체감 혁신’을 제공. EVM 진영은 사용자 UI는 단순성을 유지하되, 유동성/MEV/지연시간 등 백엔드 효율 개선에 집중.
- 기관·대형 펀드는 실행 품질·유동성 심도를 중시하므로 백엔드 개선의 체감도가 높다. 결론적으로 “어디에 자산이 있고 최적 실행이 가능한가”가 체인 승부처이고, 승자 확정엔 이르지 않았다.


월렛 UX와 ‘임베디드·공유 금고’의 방향

- 메타마스크/팬텀 등 지갑은 ‘목적지’로 진화 중이나, 다앱 환경에서는 여전히 ‘연결하기’가 필요. 임베디드 월렛 보급으로 동일 로그인 하 공유 자산 금고를 지향하면 앱별 자산 단절이 줄어든다(예: Turnkey 모델).
- 다만 보안·생체인증 등 확인 절차는 남는다. 사용성 본질은 “사용자에겐 단일 잔액처럼 보이게, 앱·체인은 다양하게”에 있다.


브릿지·크로스체인 자산 ‘사실상 동질화’ 과제

- 체인별 래핑·브릿징으로 생긴 ‘형식상 동질, 실질상 이질’ 자산을 사용자에겐 하나의 잔액으로 추상화해야 한다. 팬텀×dBridge, Relay 등 라우팅/유동성 제공자의 역할이 커진다.
- 지갑이 브릿지·스왑을 백엔드로 흡수해 “잔액은 하나, 전송은 즉시”의 경험을 만들면, 체인 경계는 사용자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스테이블코인 대확산: ‘브랜드 머니’와 방어력의 원천

- 클라우드플레어, 파이서브, 스트라이프×Bridge, 팬텀Cash×Bridge, Citi, 로빈후드 등 예비·후보군까지 ‘보유 예금→자체 스테이블코인’이 자연스러운 게임. 동인은 부동자금 수익(예치 자산 이자)과 자체 결제망 통제.
- 방어력은 두 축:
1) 유통망(Distribution)×브랜드 결합. 예: Stripe는 거대한 머천트 네트워크로 초기 점유를 ‘강제’할 수 있다.
2) 시장 통합(Liquidity moat). 테더(USDT)는 다수 거래소의 기초쌍, USDC는 디파이 기본 담보·결제자산으로 ‘전환 비용’을 만든다.


상호운용·청산 네트워크: 카드 네트워크의 재현

- 스테이블코인 간 교환의 사용자 추상화는 카드 네트워크의 신용 상호인정과 유사. M0는 공동 담보 풀(M0 토큰)에 다수 발행체를 얹는 모델을 설계.
- 또 다른 경로는 상단에서 교환소(특화 DEX)·PSP 연계를 깔아 어떤 브랜드 달러든 수수료·스프레드 최소로 호환시키는 방식. 규제·KYC 요건별로 맞춤 레일을 제공하는 플레이어가 유리.


라스트마일 유동성과 온체인 FX: 다음 큰 시장

- 크로스보더 급여/정산 등 B2B·1→N 지급은 스테이블에 최적. 그러나 수취인의 현지화폐 오프로딩은 여전히 마찰이 크다. (포트사례: OpenFX) 이 ‘라스트마일’은 고수익·고난도 퍼즐.
- 비USD 스테이블(예: MXN)과 온체인 FX는 ‘거래쌍/시장’ 인센티브가 약하므로, 현지 국채·정기예금 수익(CETES 등)을 토큰 보유 인센티브로 제공해야 한다. 유동성 축적 후에는 온체인 FX 풀의 네트워크 효과가 작동한다.


누가 ‘기축 스테이블’을 만든가: 기존 대형 vs. 컨소시엄

- 나스닥·CME급 전통 거래소가 스테이블 쌍을 표준화하면 사실상 ‘킹메이킹’이 되지만, 기존 USDT/USDC는 자체 계약·경제권이 있어 조정이 어렵다.
- 현실적으로는 비자식 컨소시엄이 신규 공용 스테이블·수익 배분 구조를 설계할 가능성이 높다. 이전 시도가 좌절된 건 규제 불확실성 탓이 컸고, 최근(방송에서 ‘Genius Act’로 언급된)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는 재도전의 기반을 제공.


규제의 온도와 제도권 온보딩

- 스테이블코인 법안(방송 중 ‘Genius Act’로 언급)은 초당적 합의로 통과되며 ‘명확한 룰’이 기업 유입을 폭발시켰다. 크립토는 역사상 처음으로 ‘우호적 환경’을 맞았고, 이미 적대적 환경에서도 생존해온 만큼 제도화는 순풍.
- 규제 우호성이 후퇴하더라도, 커스터디·거래·보안 레이어가 성숙하며 네이티브/제도권 양쪽에서 축적·활용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 중.


통화 질서의 다극화 시나리오와 비트코인의 역할

- 일부 국가는 달러라이제이션(아르헨티나 등)로 이동, 다른 곳은 자국 통화에 자부심·통제(자본규제·CBDC 시도)를 강화. 장기적으로는 ‘통화 영향권’ 다극화 가능성.
- 통화가 정치화되면 ‘비주권·비정치적’ 자산인 비트코인이 초국가적 준비자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거론. 다만 경제 상호의존은 본질적으로 안정화 요인일 수 있어, 거대 블록 간 협력형 표준이 병행될 여지도 있다.


스타트업 기회: 네트워크 효과가 응축되는 곳을 노려라

- 상단 분배(월렛·거대 프런트엔드), 하단 희소자원(발행/예치), 중간의 유동성 네트워크(거래소·결제·온체인 FX) 가운데, ‘시장 만들기’가 가능한 곳이 초과수익 지대.
- DEX 백엔드(실행 품질), 스테이블 상호운용·라스트마일 오프로딩, 비USD 스테이블의 수익 인센티브 설계, 전통 거래소/결제사와의 브리징이 단기 2~3년형 유망 영역으로 지목됐다.

https://youtu.be/XTQivdxtqDU 1시간 전 업로드 됨
This Trillion Dollar Industry is Being Replaced by AI - WallChain CoFounder | DROPS E26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WallChain(인터뷰 중 ‘World Chain’로도 언급)은 생성형 AI와 자연어 이해(NLU)로 브랜드-크리에이터 매칭, 계약,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분배(Distribution)’의 병목을 해소하고, 중개 수수료를 걷어내며 즉시 실행 가능한 성과 중심 캠페인을 만든다.

2. 유리(Yurii)는 구글 엔지니어 출신으로 YC를 거쳐 30번 넘는 피벗과 NFT 라이브커머스, MEV 프로토콜(팬케이크스왑·퀵스왑 통합)까지 겪으며 “1회차는 제품, 2회차는 분배”라는 교훈을 체득했고, 대형 거래소 기술 변경과 TG봇 분산으로 취약했던 비즈니스를 접고 ‘주의력 시장(Attention-Fi)’로 승부수를 던졌다.

3. WallChain의 알고리즘은 단순 팔로워/조회수가 아니라 영향력 가중 소셜그래프(‘스마트 팔로워’), 온체인 히스토리, 콘텐츠 진정성(Shill 비중·맥락), ‘진정성 있는 참여자’의 개입까지 평가해 봇·팜을 거르고, 진짜 전환을 만드는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이 보상한다.


0:00 Introduction

Kevin이 DROPS 시리즈의 취지를 설명한다. 메인쇼(When Shift Happens)의 신뢰를 바탕으로 아직 메인스트림이 아닌, 그러나 잠재력이 큰 팀을 조명하는 무대이며 리서치/추천 서비스가 아닌 스포트라이트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 게스트 Yurii는 WallChain 공동창업자로, AI로 ‘분배’를 재설계해 마케팅의 비효율을 걷어내려 한다.
1:39 Welcome To Drops

게스트를 환영하고 포맷을 소개한다. 대화는 검증·확정된 승자를 추앙하기보다 초기의 잠재력·실험·문제정의에 초점을 둔다.


2:16 Where You Come From

Yurii는 우크라이나 중부의 작은 마을 출신. 진행자(Kevin)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언급하며 아이스브레이킹한다. 창업자의 배경이 지역·자원 제약을 뚫고 글로벌로 확장하는 이야기의 톤을 깐다.


2:31 How Are You Doing

“바쁜 시장.” 크립토 트위터에서의 소음/신호를 실시간으로 해석해야 하며, 때로는 ‘움직이지 않는 것’도 신호다. 즉, 노이즈 자체가 정보(금리/내러티브 변화, 대형 계정의 침묵 등)라는 트레이딩적 관점이 배어 있다.


3:20 Explain What You Do

우버 기사에게 설명하듯 요약: 누구나 쉽게 ‘분배’를 구매할 수 있게 한다. 예: 뉴욕 신생 카페가 1~2천 달러 리워드 풀을 걸면, 관련 크리에이터가 즉시 콘텐츠를 만들고 태그한다. 전략 수립·에이전시 섭외·계약·대기 시간을 없애며, ‘가장 성과를 낸 콘텐츠’에 보상이 돌아가고, 중간 마진을 제거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5:32 What Does Best Content Mean

과거엔 마케터의 주관에 의존했지만, 이제 NLU로 자동화 가능. 실제 워크플로우(크리에이터 발굴→딜 구조화·계약→수개월간 콘텐츠 품질·이행 관리)가 모두 사람이 하던 일이다. 프로필 설명·과거 포스팅 맥락·진정성·참여의 질 등을 AI가 읽고, 매칭·검수·성과관리까지 대체한다. 수천 명의 인력을 갈아 넣던 산업이 AI로 치환되는 구조적 전환을 강조.


9:58 What AI Can’t Do In Content

AI가 다른 AI(특히 ‘휴머니저’)를 판별하는 건 끝없는 군비경쟁이다. 텍스트 휴머니저처럼 인간 필체를 모방하는 도구가 널리 쓰이며, 탐지-회피 게임이 지속된다.


10:55 Who Are You

스스로를 ‘Quacker’(청중 규모와 무관하게 스스로를 크리에이터로 포지셔닝하는 마인드셋), 크립토 트위터러, 빌더라고 규정한다. 창업가와 퍼블릭 빌더 정체성이 강하다.


11:24 Something To Help Audience Build Trust

10년간 수십 개 앱을 빌드하며 가장 아픈 지점이 ‘분배’였다고 고백. YC 격언(1회차=제품, 2회차=분배)을 실전에서 체득했고, WallChain은 고객 케이스스터디·성과 지표를 통해 사업 성과 중심의 캠페인을 증명한다.


12:42 Your Y Combinator Experience

2020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그만두고 공동창업. YC에 합격해 ‘라이브 방송 중 원클릭으로 화면 속 상품을 구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앱을 만들었다. 초기 고객 개발, VC/고객 대화, 인트로 요청 등 기본기를 배웠다.


14:54 NFT Live-streaming App

여러 차례 피벗 끝에 OpenSea 상단에 얹는 ‘NFT 경매 마지막 시간대 라이브 설명 + 판매 촉진’ 제품을 출시. 스토리텔링으로 전환을 높이는 전형적 D2C-라이브커머스 전략을 NFT에 이식. 커뮤니티 반응성은 높았지만 수익화는 미진.


15:23 Your Crypto Aha Moment

2017년 ETH·BTC에서 알트로 갈아탔다가 손실, 교훈 획득. 2021년엔 뷰티/홈굿즈보다 NFT 커뮤니티가 피드백과 협력이 훨씬 빨라 제품개선이 용이했다는 차이를 체감.


16:32 What You Did After This

NFT 앱은 부트스트랩으로 유지됐지만 돈이 안 됨. 동시에 이더리움/BNB에서 MEV(최대추출가치) 아비트라지 봇을 돌려 단기 수익을 냈으나 경쟁 과열이 심함. 그래서 ‘DEX 내부에서 트랜잭션이 외부에 보이기 전’에 MEV 기회를 잡아 이익을 쉐어하는 프로토콜로 전환, 팬케이크스왑·퀵스왑 포함 7개 DEX에 통합. 그러나 한 거래소가 화이트라벨 아키텍처로 전면 교체해 호환성 붕괴, 하루아침에 볼륨 급감. 텔레그램 봇 부상으로 흐름도 분산, 인프라 비용 대비 지속가능성이 낮아 더 장기적 해법(분배/주의력)으로 피벗.


21:02 Future Of Brands Working With Creators

크리에이터 2억 명→10억 명 시대, 수입의 70%+가 브랜드 딜에 의존. 그러나 오늘의 프로세스는 DM과 시트 작업으로 점철된 수작업. LLM이 매칭·조건 합의·이행 모니터링을 자동화하고, 누구나 소액 예산으로 ‘주의력 유동성’에 접속해 성과가 나면 즉시 확장하는 등 분배의 민주화가 진행될 것. 결과적으로 ‘큰 돈과 인맥’ 중심의 독점적 분배가 균열.


23:44 Biggest Problem With Marketing In Crypto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는 ‘현재가치’보다 ‘미래’를 판다. 그래서 당장 체감되는 유틸리티/ROI 측정이 어렵다. 기술 우위보다 ‘내러티브-분배’가 결과를 좌우하는 일이 흔하고, 심지어 기술을 베껴도 마케팅을 잘하면 성과가 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26:10 Explain Wallchain To Your Mom

“전통 방식보다 100배 효율적으로 사용자 분배를 돕는 AI 마케팅 프로토콜.” 에이전시·KOL·매체 집행의 비효율을 줄이고, 진짜 성과를 내는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이 자동으로 흐르도록 설계한다.


27:01 Why Wallchain’s Approach Is Better

카테고리 개척자(KOL/인텔리전스 툴들)에 대한 리스펙을 표하면서도, 시장은 아직 1% 미만이라 공존 여지가 크다고 진단. 차별점은 ①고객별 맞춤형(보스포크) 성과 캠페인, ②알고리즘 코어를 2024년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투명성, ③데이터 리포팅이 아니라 ‘사업 성과’와 ‘크리에이터 실지급 극대화’에 최적화된 설계.


29:16 Wallchain vs Kito Regarding Clientele

모든 프로젝트가 적합하진 않기에 선별한다. 임팩트가 약하면 과감히 런칭하지 않는다. 때로는 비공개/수동 리더보드를 운영하고, 제품의 전환 포인트까지 함께 손보는 등 깊게 개입해 ‘트위터 소음’이 아닌 실제 퍼널 하단 성과를 만든다.


31:25 Tailor And Automating Things?

YC의 “스케일 안 되는 일을 먼저 하라.” 현재는 수작업 개입으로 인사이트를 축적하고, 장기적으로 ‘AI 기반 범용 비즈니스 결과 머신’으로 전략을 패키징한다. 퍼블릭 마인드 리더보드 같은 전술부터, 에이전시가 자신들의 비밀 소스(특정 KOL 세트, 채널 믹스, 그로스 해킹)를 AI 전략으로 묶어 수십·수백 고객에게 재사용 가능하게 만든다.


34:02 An Internal Use People Don’t Think Of

핵심 시그널은 ‘스마트 팔로워’. 비탈릭, 마이클 세일러 등 핵심 인플루언서 군집과의 ‘가중 거리’로 팔로워 질을 점수화(Wen X Score). 단순 ‘스마트 팔로워 수’뿐 아니라 ‘각 팔로워의 스마트함(영향력 깊이)’이 반영된다. 또 하나의 숨은 축은 ‘진정성(Authenticity)’: 과거 포스팅 중 순수 인사이트/퍼블릭굿 vs 무분별한 판매/쉴의 비중, 그리고 ‘쉴이어도 진정성 있는 맥락인가’를 본다.


37:20 How Easy For AI Detecting Bots

봇 탐지는 과거에도 가능했지만 AI로 더 정교해졌다. 핵심은 숫자(좋아요/조회수)가 아니라 ‘누가’ 참여했는가다. 최소 영향력 임계치를 넘는 실계정이 얼마나,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리트윗/코멘트의 맥락)를 본다. ‘매일 100개의 GM 댓글’ 같은 인간/AI 슬롭도 진정성 낮게 가중. 더 나아가 ‘참여자 자체의 진정성 점수’를 반영해 쉬운 농사를 막는다.
40:38 Streaming And Getting Paid Immediately, How?

기술적으로는 이미 가능: 스트리머가 특정 브랜드(예: 베이스 모자)를 쓰면 자동 결제가 흐르는 구조. 그러나 과제는 ‘팜’ 차단이다. 보상이 높은 브랜드를 여러 개 겹쳐 쓰고 가짜 조회를 돌리는 인센티브가 생긴다. 단일한 정답은 없고, 역사적 행동·네트워크·콘텐츠 맥락을 아우르는 다차원 신호로 트레이드오프를 관리하는 알고리즘 설계가 필요하며, 그럼에도 ‘주의력의 프로그래머블 결제’로의 이동은 불가피하다고 본다.

https://youtu.be/aUPOqpMEnW0 6분 전 업로드 됨
Aztec: The Private World Computer for Ethereum Privacy

Bankless

3줄 요약

1. Aztec는 ‘프라이버시 기본값’의 L2를 표방하며, ZK Passport·프라이빗 인텐트·사전 컴플라이언스 등으로 이더리움 전반에 선택적 프라이버시와 규제 친화성을 동시에 제공하려 한다.

2. 단순 ‘프라이빗 토큰 전송’이 아니라 ‘프라이빗 월드 컴퓨터’를 목표로, Noir 기반의 프라이빗 상태 모델과 모듈식 설계를 통해 L1/L2 전역 유동성에 프라이버시 라우팅을 얹는다.

3. 완전 분산화(시퀀서·프루버·거버넌스 동시 달성)를 원샷으로 채택하고, 규제·성능·개발자 UX의 난제를 실전 배치로 검증하며 알파→베타로 점진적 신뢰를 쌓을 계획이다.


0:00 Intro

호스트는 “프라이버시 없는 크립토의 승리는 진정한 승리가 아니다”라는 문제의식을 던지며, 8년간 Aztec이 구축해온 ‘프라이빗 이더리움 L2’의 현재를 짚는다. 기존 프라이버시 도구(예: 믹서)는 단편적이었고, Aztec은 ‘프라이빗 디파이 전반’을 목표로 설계된 가장 사이퍼펑키한 L2로 소개된다. 이미 Ignition 체인이 기동했고, 블록 생산이 진행 중이며 조만간 알파 메인넷 전개를 예고한다. 핵심은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와 “규제와의 공존”이다.
6:00 The State of Privacy on Ethereum in 2025

2025년의 이더리움은 여전히 “모든 것이 보이는” 완전 투명 네트워크다. 잔고·상대방·호출 컨트랙트·수량 등 모든 정보가 드러나고, 이는 전문·경쟁적 사용(예: 포지션 헷지, 전략 트레이딩)을 제약한다. Railgun 등 툴킷은 늘었지만, 핵심 과제는 ‘프라이버시의 프로그래머빌리티’와 ‘탈중앙 환경에서의 신원(Who are you?)’ 해결이었다. 규제의 위축 효과도 보였으나, 근본적으로는 기술 난제가 컸다.


9:47 Identity as the Missing Piece of Privacy

프라이버시 확장을 가로막던 마지막 퍼즐은 ‘신원 증명’이었다. ZK 기반 신원(예: ZK Passport)은 사용자의 민감 데이터는 숨기면서, 체인이 요구하는 속성(성인 여부, 제재 목록 비해당, 특정 국적 등)만 선택적으로 증명한다. 이로써 프라이버시와 합규제(컴플라이언스)를 동시에 만족하는 설계가 가능해졌다.


11:52 AI Deepfakes Just Broke Web2 KYC

셀피 KYC는 생성형 AI 딥페이크로 사실상 붕괴했다. 이에 Aztec은 전 세계 e-여권(NFC 칩, ICAO 표준)의 서명 체계를 ZK로 검증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휴대폰의 보안 영역(secure enclave)에서 여권 사진과 실시간 셀피를 매칭해 생체 진위(liveness)를 확인하고, 원데이터는 단말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결과는 ‘제재 대상이 아님’ 같은 속성 증명으로만 온체인에 제출된다. 이는 공항 e-gate 수준의 신뢰를 웹3 KYC에 이식하는 셈이며, 향후 웹2 금융/핀테크에도 보편 채택이 불가피한 패러다임 전환이다.


20:19 How ZK Passport Plugs Into Aztec (and the Token Sale)

ZK Passport는 오프체인·이더리움·Aztec 네이티브 환경 어디서나 검증 가능하며, Noir로 구현돼 개발자 접근성이 높다. Aztec의 토큰 세일에서도 스위스 규제당국이 ‘ZK 제재 비해당 증명’을 정식 제재 체크 대안으로 승인했다. 즉, 프라이버시를 해치지 않고 합규제 토큰 분배가 가능해졌다.


23:04 Holistic On-Chain Identity: Bottom-Up, Not Top-Down

Aztec은 ‘탑다운 표준’이 아닌 ‘바텀업 신원 생태계’를 지향한다. 각 Dapp이 필요 속성 검사를 코드로 정의하면, 그 자체가 온체인 크리덴셜(토큰/NFT)이 된다. 트위터 팔로워 수, 특정 서비스 이메일 수신(ZK Email), 거주 지역 등 다양한 출처의 다중 크리덴셜을 조합해 메타-크리덴셜로 강화할 수 있다. 모든 검증은 ZK로 이뤄져 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고, 발행 주체도 다원화돼 탈중앙성을 확보한다.


30:54 From Private Bitcoin to a Private World Computer

프라이버시 기술의 1막이 ‘프라이빗 비트코인(토큰 전송)’이었다면, Aztec은 ‘프라이빗 이더리움(프로그래머블 월드 컴퓨터)’로 확장한다. 과거 Aztec Connect는 Zcash식 전송에 L1 디파이 호출을 붙였지만, 지금은 프라이빗 컨트랙트 간 컴포저빌리티까지 지원하는 완전한 실행 환경으로 진화했다. 이는 디파이·자산·거버넌스·게임 등 광범위한 사회적 소프트웨어에 프라이버시를 내장시키는 시도다.


36:36 Private Intents: Using Aztec as Ethereum’s Privacy Router

핵심 UX는 ‘프라이빗 인텐트 라우팅’이다. 예: 사용자가 Aztec에서 “ETH→USDC를 Base에서 체결” 인텐트를 제출하면, 릴레이어가 외부 체인에서 스왑을 성사시키고 결과를 Aztec(또는 지정 L2/L1)으로 정산한다. 관찰자는 “Aztec에서 누군가 스왑하려 했다” 정도만 볼 뿐, 주체·금액·상대방·컨트랙트 호출 등은 모른다. 동일 구조로 “UK 여권만 허용되는 Arbitrum RWA 풀” 같은 프라이빗+합규제 디파이도 가능하다. 초기엔 별도 브릿지 UX가 필요하나, 지갑 통합이 진행되면 ‘인코그니토로 스왑’ 버튼 수준까지 추상화될 수 있다.


43:15 Compliant DeFi with ZK Identity in the Loop

Aztec는 ‘사후 증빙’이 아닌 ‘사전 준수(Preemptive Compliance)’를 가능케 한다. 트랜잭션이 실행되려면 규정상 요건(예: 제재 비해당, 특정 관할 자격)이 ZK로 충족돼야 한다. 선택적 공개(Selective Disclosure)로 필요한 범위의 증빙만 제3자에게 제시할 수 있고, 사용자 프라이버시는 보호된다. 남은 과제는 제도권의 ZK 증빙 수용성 확대다.


48:37 Does This Actually Solve Privacy on Ethereum?

원리상 이더리움 프라이버시의 대세적 해법이 된다. 다만 실전은 실행력과 채택의 문제다. Aztec 팀은 알파 단계에서 기능·보안·수수료·스케일 제약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12개월 안에 “프라이빗 퍼블리시·프라이빗 디파이 접근” 같은 약속된 유스케이스가 실제로 가능해지도록 하겠다고 못 박는다.


50:38 Ignition Chain Launch: Stage-2 Rollup with Decentralized Sequencers

Ignition은 메인넷 상에서 가스리밋 0으로 구동되는 ‘완전 탈중앙’ 기동망이다. 팀이 운영하는 노드는 없고, 누구나 시퀀서/밸리데이터로 스테이킹 참여해 커밋TEE로 블록 생성·검증을 돕는다. 메인넷 경제환경(ETH 가스, 보상 토큰 분배)을 조기 검증하는 목적이며, 보안 감사 완료 후 거버넌스 투표로 트랜잭션 처리가 켜진다.


56:19 One-Shot Decentralization, Alpha/Beta, and Security Model

왜 “원샷 분산화”인가? 투명 L2는 ‘더 싸고 빠른 UX’가 대의라 분산화가 수익동기와 충돌하는 반면, 프라이버시 L2는 네트워크 중립성과 무허가성이 곧 성능/신뢰의 일부다. 따라서 시퀀서·프루버·거버넌스를 처음부터 분산화했다. 대신 알파 구간은 “고위험” 경고와 대규모 버그바운티로 운영하며, 3개월 무중대 버그·99% 가동률 등 마일스톤을 달성해 베타로 격상한다. 초기에 ‘프라이빗 인텐트’처럼 체류 시간이 짧은 플로우부터 쓰는 것이 합리적이다.


1:05:37 Scaling a Private Rollup: TPS, Fees, and the Aztec Stack

출시 직후 수백 TPS는 아니다(보안 우선). 엔지니어링 개선으로 ~100 TPS까지는 무난하지만, 수천 TPS는 L2 레벨에서 암호화·DA 오버헤드로 쉽지 않다. 대신 Aztec의 ‘프라이빗 상태’는 블록 내 트랜잭션 간 경합이 적어 대규모 병렬화에 유리하다. 팀은 고성능이 필요한 워크로드를 위해 ‘앱 전용 L3(중앙화 시퀀서를 신뢰, Aztec에 정산, 프라이빗 온/오프보딩 지원)’ 스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수료는 EIP-1559형이며, 성공 시 혼잡→가격 신호로 고가치 트랜잭션부터 프라이버시가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1:11:40 Noir, No VM for Private State, and New DeFi Primitives

Aztec은 EVM이 아니며, Noir로 컨트랙트를 작성한다. 프라이빗 파트는 VM 없이 곧바로 회로로 컴파일돼, 사용자 단말(‘감자 하드웨어’)에서도 빠르게 증명 생성이 가능하다. 이 모델은 개발자에게 “무엇을 공개/비공개로 할지”에 대한 명확한 설계 사고를 요구한다. 네이티브 프리미티브로는 다크풀/OTC(참여자·흐름 비공개), ZK 은행명세 기반의 언더콜래트럴 대출(소득·지출·신용속성의 ZK 증명), 프라이버시 게임 등이 유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