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emind: Have We Bottomed, Bitcoin's Quantum Threat & Hyperliquid Unlocks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고점 분배·OI 청산·심리 악화가 겹친 뒤 과매도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 여건을 만들었고, 핵심은 93.5~94k(연초가/30D VWAP) 회복·유지 여부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단기 금리 비용 커버 능력을 입증해 ‘베어리시 → 뉴트럴’로 재평가됐고, 비트코인의 진짜 구조 위험으로는 양자 내성 전환과 사회적 컨센서스(분실 코인 처리)가 지목됐다.
3. 에이전트 시대엔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발굴 속도가 인간을 추월한다. 하이퍼리퀴드 언락, 예측시장 온체인화/미디어 제휴, Zcash/Monero의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 vs. 범용 프라이버시’ 대비가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현재 시점(수요일, 12월 3일, 오전 10:30) BTC가 92k 상회로 반등했다고 짚으며, 최근 3주간의 하락·청산 구간 이후 연말 ‘산타 랠리’ 가능성과 알트 회복(예: PUMP 급등, HYPE 언락에도 견조, Zcash 반등)을 논의할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시장 반전의 신호로는 ‘악재 무시’(bad news resilience)와 연초가 회복을 꼽는다.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고점 분배·OI 청산·심리 악화가 겹친 뒤 과매도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 여건을 만들었고, 핵심은 93.5~94k(연초가/30D VWAP) 회복·유지 여부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단기 금리 비용 커버 능력을 입증해 ‘베어리시 → 뉴트럴’로 재평가됐고, 비트코인의 진짜 구조 위험으로는 양자 내성 전환과 사회적 컨센서스(분실 코인 처리)가 지목됐다.
3. 에이전트 시대엔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발굴 속도가 인간을 추월한다. 하이퍼리퀴드 언락, 예측시장 온체인화/미디어 제휴, Zcash/Monero의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 vs. 범용 프라이버시’ 대비가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현재 시점(수요일, 12월 3일, 오전 10:30) BTC가 92k 상회로 반등했다고 짚으며, 최근 3주간의 하락·청산 구간 이후 연말 ‘산타 랠리’ 가능성과 알트 회복(예: PUMP 급등, HYPE 언락에도 견조, Zcash 반등)을 논의할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시장 반전의 신호로는 ‘악재 무시’(bad news resilience)와 연초가 회복을 꼽는다.
0:45 Have We Bottomed?
참가자들은 90~110k 범위 재진입, 연초가(약 93.5~94k) 회복, 30일 VWAP와 이동평균 수렴 등 기술적 요건을 근거로 ‘과매도 반등’에 신중 낙관을 보였다. 지난 3주간 대규모 OI 클린업과 포지션 언와인드가 진행되어 포지셔닝이 가벼워졌다는 점, 미 재무부 TGA 집행 재개와 주식시장 강세(ATH 근접)가 위험자산 심리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왜 이렇게 오래·강하게 팔렸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10월 10일 이후의 구조적 매도 주체(바이낸스발 공급 추정), 중국 부동산 스트레스에 따른 고래 현금화, 엔 캐리 언와인드 등 ‘크립토 외생 요인’과 테더/세일러 FUD가 동시 노출되며 현물 매수 유동성이 빠졌다는 해석이 공존한다. 단기 트레이딩은 일간 저점 이탈 시 재차 감축, 93.5~94k 상회 시 랠리 연장으로 전술적 대응을 제안한다.
7:27 Microstrategy
시장에 깔린 핵심 우려는 ‘MSTR의 우선주(사실상 부채) 이자비용을 현금흐름으로 커버할 수 있나’였다. 회사 측 프레젠테이션으로 약 2년치 이자 커버 현금이 확인되며 단기 지급불능 리스크가 완화, MSTR 관련 심리는 ‘매수주체 소멸→베어’에서 ‘뉴트럴’로 재정렬됐다. 즉, 세일러의 신규 현금 배분 여력은 제한되어 고점 돌파 동력은 약해졌지만, 강제 매도 공포도 감소해 박스 상단·하단 모두 완화된 셈이다. S&P500 편입 루머는 시기상조로 보며, 당분간 MSTR은 시장 베타에 수동적으로 연동될 개연성이 높다.
11:37 Is Quantum A Threat To Bitcoin?
양자컴퓨팅은 ‘SF’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단계로 이행했다는 인식이 확산 중이다. Q-day(실사용 임계점) 도래 시 가장 큰 취약부는 과거 P2PK 등 온체인에 공개키가 드러난 UTXO(사토시 코인 포함)로, 전체 공급의 유의미한 비중이 탈취될 수 있다. 포스트양자 서명으로의 마이그레이션(주소 교체) 자체는 기술·운영 난도가 높지만 해결 가능하다. 문제는 사회적 컨센서스다. 분실·장기 미사용 코인을 1) 전부 소각(필요 시 테일 인플레이션으로 보정)하거나 2) 탈취를 방임하는 것 외에 ‘깨끗한’ 해법이 없다. 공격자는 트위터 알림을 자극하지 않도록 오래된 UTXO 중 공개키 노출·현행 사용 지표 등을 가려 느리게 배출할 수 있고, CEX에서 KYC로 막힐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Q-day 전 선제 포크론도 거론되나 실현 가능성·정당성 확보가 쉽지 않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의 장기 리스크 테이블에서 ‘경제보안(수수료만으로 보안 유지)’보다 ‘양자 전환+분실코인 처리’가 더 본질적 이슈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22:28 AI Agents
Anthropic 자료 등에서 에이전트가 3~4월 이후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수백만 달러 규모를 찾아낸 정황이 소개됐다. 이는 지금이 가장 못하는 시점임을 감안하면, 에이전트가 레거시 보안 프로세스(감사·버그바운티)를 질적으로 추월하는 국면이 온다는 뜻이다. 최근 밸런서 등 ‘린디’ 프로토콜 해킹, 프런트엔드·소셜 엔지니어링에서 다시 바이트코드·프로토콜 레벨 취약점으로의 회귀는 경각심을 준다. 솔라나 생태 역사적 폐쇄소스 관행, 일부 팀의 키 관리 리스크, 국가 단위의 사이버 조직 관여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리스크 프리미엄 대비 온체인 수익률이 충분한가를 재점검해야 한다. 대응으로는 체인/자산/커스터디 분산, CEX·커스터디의 지연 출금/타임락 활용, 감사에 AI 도구 결합, 그리고 선택적 가역성 토큰/결제(옵트인 reversible 표준) 같은 현실적 UX-보안 트레이드오프 수용이 제시됐다.
30:07 Hyperliquid Unlocks
HYPE 대규모 언락의 1차 흐름은 대략 1) 일부(약 23%)는 플로우데스크로 이동해 OTC 매각 추정, 2) 일부는 다중 월렛으로 재배치, 3) 약 수백k는 미이동(보류), 4) 약 수백k는 Hyperliquid Labs 통해 재스테이킹으로 파악됐다. 시장은 ‘팀/내부자 현금화 → 지속적 오버행’ 공포가 컸으나, 초기 처리 결과는 중립에 가까웠고, 언락→가격 하방 강제화라는 단선적 전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1~2회의 월별 언락 처리 패턴과 프로토콜 수익(HIP-3, 빌더 수수료, 바이백 등)로 순공급/수요를 추정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Season 2 포인트·할당은 토큰 예산상 여지는 있으나 우선순위는 낮아 보인다. 별개로 DAT 승인 등 호재성 뉴스가 심리 방어에 기여했다. 창업자 차입(네이티브 렌딩)으로 매도 없이 현금화할 유인도 언급됐다.
37:52 Prediction Markets
Kalshi/Polymarket의 전략이 분화되고 있다. Kalshi는 솔라나에서 토큰화된 시장(AMM 도입)을 추진하며, CNN과의 파트너십으로 뉴스-베팅 통합(예: 생중계 이벤트에 실시간 시장 삽입)이라는 대중 확산 경로를 연다. 대규모 라운드(약 10억 달러 조달, 150억 밸류 언급) 배경에는 ‘마켓메이킹 비용’이라는 구조적 고정비가 있다. 이벤트는 타 거래소에 헤지 수단이 없어 유동성 공급을 자체 부담해야 한다. 반면 Polymarket은 로빈후드 프런트엔드에 얹힌 라이브 스포츠 베팅이 성장을 견인했지만, 스포츠는 과세·규제 민감도가 높고 기존 인디언 게이밍 그룹의 로비/소송 리스크도 존재한다. 분배(디스트리뷰션)를 가진 플랫폼이 최종 승자일 개연성이 높아, 로빈후드나 X(트위터)가 예측시장을 네이티브로 통합할 경우 판도가 급변할 수 있다. Paradigm 등의 고밸류 투자에 대해선 ‘비전→현금흐름 전환’ 경로(수수료율, 합법 시장 범위, CAC/LTV)가 핵심 검증 포인트로 지목됐다.
48:03 Buying The Zcash Dip
ZEC는 30달러대에서 750달러대까지 ‘원웨이 급등’ 후 약 60% 되밀림을 겪었다. 일부는 이 구간을 장기 구조배팅으로 ‘제로까지 동행’ 각오로 매수했다고 밝힌다. Monero는 상장 마켓이 제한적(Kraken·KuCoin 중심)임에도 시총/FDV 상으로 ZEC 대비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완만한 우상향을 보였다. 내러티브는 ‘범용 프라이버시(XMR) vs.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ZEC)’의 대비로 요약된다. 그레이스케일 ZEC 신탁의 ETF 전환(루머상 티커 ZODL)은 할인 해소·현물 수요 유입의 트리거가 될 수 있으나, 선물 상장 전력 등 요건, 수수료 체계, 미승인 시 대폭 할인 확대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다. 흥미롭게도 ZEC는 하이퍼리퀴드에서 상위 거래 페어로 자리 잡아 일평균 수억 달러의 파생 유동성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온쇼어 현물 리스팅 공백을 일부 보완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유동성’ 요인이 되고 있다.
https://youtu.be/YKgn6jqRIqg 2시간 전 업로드 됨
참가자들은 90~110k 범위 재진입, 연초가(약 93.5~94k) 회복, 30일 VWAP와 이동평균 수렴 등 기술적 요건을 근거로 ‘과매도 반등’에 신중 낙관을 보였다. 지난 3주간 대규모 OI 클린업과 포지션 언와인드가 진행되어 포지셔닝이 가벼워졌다는 점, 미 재무부 TGA 집행 재개와 주식시장 강세(ATH 근접)가 위험자산 심리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왜 이렇게 오래·강하게 팔렸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10월 10일 이후의 구조적 매도 주체(바이낸스발 공급 추정), 중국 부동산 스트레스에 따른 고래 현금화, 엔 캐리 언와인드 등 ‘크립토 외생 요인’과 테더/세일러 FUD가 동시 노출되며 현물 매수 유동성이 빠졌다는 해석이 공존한다. 단기 트레이딩은 일간 저점 이탈 시 재차 감축, 93.5~94k 상회 시 랠리 연장으로 전술적 대응을 제안한다.
7:27 Microstrategy
시장에 깔린 핵심 우려는 ‘MSTR의 우선주(사실상 부채) 이자비용을 현금흐름으로 커버할 수 있나’였다. 회사 측 프레젠테이션으로 약 2년치 이자 커버 현금이 확인되며 단기 지급불능 리스크가 완화, MSTR 관련 심리는 ‘매수주체 소멸→베어’에서 ‘뉴트럴’로 재정렬됐다. 즉, 세일러의 신규 현금 배분 여력은 제한되어 고점 돌파 동력은 약해졌지만, 강제 매도 공포도 감소해 박스 상단·하단 모두 완화된 셈이다. S&P500 편입 루머는 시기상조로 보며, 당분간 MSTR은 시장 베타에 수동적으로 연동될 개연성이 높다.
11:37 Is Quantum A Threat To Bitcoin?
양자컴퓨팅은 ‘SF’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단계로 이행했다는 인식이 확산 중이다. Q-day(실사용 임계점) 도래 시 가장 큰 취약부는 과거 P2PK 등 온체인에 공개키가 드러난 UTXO(사토시 코인 포함)로, 전체 공급의 유의미한 비중이 탈취될 수 있다. 포스트양자 서명으로의 마이그레이션(주소 교체) 자체는 기술·운영 난도가 높지만 해결 가능하다. 문제는 사회적 컨센서스다. 분실·장기 미사용 코인을 1) 전부 소각(필요 시 테일 인플레이션으로 보정)하거나 2) 탈취를 방임하는 것 외에 ‘깨끗한’ 해법이 없다. 공격자는 트위터 알림을 자극하지 않도록 오래된 UTXO 중 공개키 노출·현행 사용 지표 등을 가려 느리게 배출할 수 있고, CEX에서 KYC로 막힐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Q-day 전 선제 포크론도 거론되나 실현 가능성·정당성 확보가 쉽지 않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의 장기 리스크 테이블에서 ‘경제보안(수수료만으로 보안 유지)’보다 ‘양자 전환+분실코인 처리’가 더 본질적 이슈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22:28 AI Agents
Anthropic 자료 등에서 에이전트가 3~4월 이후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수백만 달러 규모를 찾아낸 정황이 소개됐다. 이는 지금이 가장 못하는 시점임을 감안하면, 에이전트가 레거시 보안 프로세스(감사·버그바운티)를 질적으로 추월하는 국면이 온다는 뜻이다. 최근 밸런서 등 ‘린디’ 프로토콜 해킹, 프런트엔드·소셜 엔지니어링에서 다시 바이트코드·프로토콜 레벨 취약점으로의 회귀는 경각심을 준다. 솔라나 생태 역사적 폐쇄소스 관행, 일부 팀의 키 관리 리스크, 국가 단위의 사이버 조직 관여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리스크 프리미엄 대비 온체인 수익률이 충분한가를 재점검해야 한다. 대응으로는 체인/자산/커스터디 분산, CEX·커스터디의 지연 출금/타임락 활용, 감사에 AI 도구 결합, 그리고 선택적 가역성 토큰/결제(옵트인 reversible 표준) 같은 현실적 UX-보안 트레이드오프 수용이 제시됐다.
30:07 Hyperliquid Unlocks
HYPE 대규모 언락의 1차 흐름은 대략 1) 일부(약 23%)는 플로우데스크로 이동해 OTC 매각 추정, 2) 일부는 다중 월렛으로 재배치, 3) 약 수백k는 미이동(보류), 4) 약 수백k는 Hyperliquid Labs 통해 재스테이킹으로 파악됐다. 시장은 ‘팀/내부자 현금화 → 지속적 오버행’ 공포가 컸으나, 초기 처리 결과는 중립에 가까웠고, 언락→가격 하방 강제화라는 단선적 전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1~2회의 월별 언락 처리 패턴과 프로토콜 수익(HIP-3, 빌더 수수료, 바이백 등)로 순공급/수요를 추정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Season 2 포인트·할당은 토큰 예산상 여지는 있으나 우선순위는 낮아 보인다. 별개로 DAT 승인 등 호재성 뉴스가 심리 방어에 기여했다. 창업자 차입(네이티브 렌딩)으로 매도 없이 현금화할 유인도 언급됐다.
37:52 Prediction Markets
Kalshi/Polymarket의 전략이 분화되고 있다. Kalshi는 솔라나에서 토큰화된 시장(AMM 도입)을 추진하며, CNN과의 파트너십으로 뉴스-베팅 통합(예: 생중계 이벤트에 실시간 시장 삽입)이라는 대중 확산 경로를 연다. 대규모 라운드(약 10억 달러 조달, 150억 밸류 언급) 배경에는 ‘마켓메이킹 비용’이라는 구조적 고정비가 있다. 이벤트는 타 거래소에 헤지 수단이 없어 유동성 공급을 자체 부담해야 한다. 반면 Polymarket은 로빈후드 프런트엔드에 얹힌 라이브 스포츠 베팅이 성장을 견인했지만, 스포츠는 과세·규제 민감도가 높고 기존 인디언 게이밍 그룹의 로비/소송 리스크도 존재한다. 분배(디스트리뷰션)를 가진 플랫폼이 최종 승자일 개연성이 높아, 로빈후드나 X(트위터)가 예측시장을 네이티브로 통합할 경우 판도가 급변할 수 있다. Paradigm 등의 고밸류 투자에 대해선 ‘비전→현금흐름 전환’ 경로(수수료율, 합법 시장 범위, CAC/LTV)가 핵심 검증 포인트로 지목됐다.
48:03 Buying The Zcash Dip
ZEC는 30달러대에서 750달러대까지 ‘원웨이 급등’ 후 약 60% 되밀림을 겪었다. 일부는 이 구간을 장기 구조배팅으로 ‘제로까지 동행’ 각오로 매수했다고 밝힌다. Monero는 상장 마켓이 제한적(Kraken·KuCoin 중심)임에도 시총/FDV 상으로 ZEC 대비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완만한 우상향을 보였다. 내러티브는 ‘범용 프라이버시(XMR) vs.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ZEC)’의 대비로 요약된다. 그레이스케일 ZEC 신탁의 ETF 전환(루머상 티커 ZODL)은 할인 해소·현물 수요 유입의 트리거가 될 수 있으나, 선물 상장 전력 등 요건, 수수료 체계, 미승인 시 대폭 할인 확대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다. 흥미롭게도 ZEC는 하이퍼리퀴드에서 상위 거래 페어로 자리 잡아 일평균 수억 달러의 파생 유동성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온쇼어 현물 리스팅 공백을 일부 보완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유동성’ 요인이 되고 있다.
https://youtu.be/YKgn6jqRIqg 2시간 전 업로드 됨
Jupiter CoFounder: How We're Bringing Crypto To 1 Billion People | E150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메오(Meow)는 “카지노 같은 크립토”를 대중이 쓰는 금융 인프라로 바꾸기 위해 Web4(소셜 머니)와 ‘아이폰 전략’으로 접근한다고 밝혔다.
2. Jupiter는 웹·모바일·API 전면(Full Surface), 풀 스위트(Full Suite), 풀 스택(Full Stack)을 통합하며 가스/슬리피지 실시간 추정, 가스리스 전송, 패스키 온체인 등 UX 핵심을 재설계한다.
3. 토큰 부진의 원인으로 내러티브·커뮤니티 설계 오류를 정면 비판하고, 50% 수익(리터박스) 환원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못 쌓은 점을 인정, 사용자·전도자·토큰홀더 정렬로 리부팅한다.
크립토 밖의 시선 vs 안의 현실: 왜 이미지 전쟁이 중요한가
크립토 내부는 실사용·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전되지만, 외부에서 보이는 것은 “크립토 브로·24/7 카지노”라는 부정적 내러티브다. 메오는 CT(크립토 트위터)의 극단적 반사성(reflexivity)을 빠른 피드백 루프로 인정하면서도, 단기 유혹에 휘둘려 장기 전략을 망치는 결정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계했다. 결국 대중 신뢰를 얻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없이는 대규모 채택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터뷰 전반에 걸쳐 강조한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메오(Meow)는 “카지노 같은 크립토”를 대중이 쓰는 금융 인프라로 바꾸기 위해 Web4(소셜 머니)와 ‘아이폰 전략’으로 접근한다고 밝혔다.
2. Jupiter는 웹·모바일·API 전면(Full Surface), 풀 스위트(Full Suite), 풀 스택(Full Stack)을 통합하며 가스/슬리피지 실시간 추정, 가스리스 전송, 패스키 온체인 등 UX 핵심을 재설계한다.
3. 토큰 부진의 원인으로 내러티브·커뮤니티 설계 오류를 정면 비판하고, 50% 수익(리터박스) 환원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못 쌓은 점을 인정, 사용자·전도자·토큰홀더 정렬로 리부팅한다.
크립토 밖의 시선 vs 안의 현실: 왜 이미지 전쟁이 중요한가
크립토 내부는 실사용·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전되지만, 외부에서 보이는 것은 “크립토 브로·24/7 카지노”라는 부정적 내러티브다. 메오는 CT(크립토 트위터)의 극단적 반사성(reflexivity)을 빠른 피드백 루프로 인정하면서도, 단기 유혹에 휘둘려 장기 전략을 망치는 결정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계했다. 결국 대중 신뢰를 얻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없이는 대규모 채택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터뷰 전반에 걸쳐 강조한다.
라면가게에서 탄생한 Jupiter: 집요한 사용자 중심주의
Jupiter의 출발은 “라면집에서의 결단”이었다. 내부·외부의 반대와 관성에도 불구하고, 팀의 실행력과 체인 경제성, 운영 컨텍스트를 합리적으로 평가해 “간다”를 선택했다. 그 이후 Jupiter는 사용자 중심(User-Centric) 원칙에 집착해 가스/체결/경험의 잡음을 제거하는 데 투자했고, 이를 위해 직접 대형 검증자(솔라나 기준 상위권) 운영, 백엔드 인프라 최적화까지 손수 챙긴다.
카지노에서 금융 인프라로: ‘구글 오브 파이낸스’ 비전
메오는 오늘의 크립토가 거대한 투기장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그 ‘게임장’이 신금융 인프라를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고 본다. Jupiter의 지향은 “누구나 전 세계의 머니 유니버스를 탐색·접속·교환하게 하는 기본 접근점,” 즉 금융의 구글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1) 접근성의 극단적 단순화, 2) 구글/애플 급 신뢰 브랜드 구축, 3) 기존 금융보다 ‘더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3요소가 동시에 전진해야 한다고 요약한다.
Web4 = 소셜 머니: 참여·창작·거버넌스의 대중화
메오가 정의하는 Web4는 “소셜 머니”다. Web1이 읽기, Web2가 참여/창작, Web3가 인터넷 머니의 출현이라면, Web4는 누구나 머니의 생성·유통·거버넌스에 참여하는 단계다. 지금까지의 크립토 사용은 CEX에서의 보유/거래가 중심이었고, 의미 있는 일상 사용·참여는 극소수였다. Web4는 머니의 생산(유동성 제공, 거버넌스, 경제권 설계)과 소비(결제/전송/표현)를 ‘대중적 행위’로 확장한다.
아이폰 전략: Full Surface·Full Suite·Full Stack
아이폰이 하드웨어·OS·앱·백엔드·유통·리테일·브랜드를 통합해 스마트폰 대중화를 촉발한 것처럼, 디파이에도 ‘아이폰 모멘트’가 필요하다는 게 메오의 프레임이다. Jupiter는 이를 위해:
- Full Surface: 웹·모바일·API 3면에서 동급 최강을 노린다. Jupiter Mobile은 빠르게 상위권 앱으로 자리잡았고, API는 디파이 내 광범위하게 통합됐다.
- Full Suite: 스왑·터미널/스크리너·렌딩·포트폴리오 등 핵심 스위트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각 제품이 서로 트래픽·데이터·신뢰를 증폭시키게 설계한다.
- Full Stack: 검증자·백엔드 데이터계층·컨트랙트·UI/UX·커뮤니티/바이럴까지 수직 통합한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려면 하드웨어까지 건드려야 한다”는 관점으로 인프라를 직접 잡는다.
UX 집착의 디테일: 가스 추정, 가스리스 전송, 모바일 ‘Crypto Send’
Jupiter는 “사용자가 체감하는 모든 마찰”을 줄인다. 예시:
- 실시간 가스/슬리피지 추정: 토큰 변동성·유동성·호가 상황을 반영해 트레이드별 최적 가스/세이프티 레벨을 자동 조정, 소액은 저가스·대액은 안전성 위주로 동적 적용.
- 가스리스 전송/스왑: 수신자 지갑 미보유 상황에서도 송금 경험을 단순화하는 ‘Crypto Send’ 등 모바일 네이티브 UX를 구현.
- 인프라 단: 자체 검증·노드·백엔드 튜닝으로 실패율/지연을 낮추고, 체감 성능을 서비스 품질로 전환한다.
옴니체인 문제의 본질: 유동성 분절, 회계, 보안, 부족주의
폴카닷·코스모스·브리지와의 오랜 상호작용, WBTC(시가총액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 초기 설계 경험을 통해 메오는 멀티체인 현실을 일찍 체득했다. 핵심 문제는:
- 유동성·수요의 지방화: 인기 토큰조차 타 체인 브리지 후 현지 거래비중이 1% 수준에 그치는 사례가 흔하다(예: SPX의 솔라나 유입).
- 회계/보안 복잡성: 래핑/브리지/메시징이 얽히며 리스크가 누적.
- 문화적 부족주의: 기술·경제 논리를 넘어 ‘체인 소속감’이 실제 행태를 지배한다. 따라서 단순 기술 브리지로는 채택이 안 열린다.
Jupnet/Jupet의 해법: ADI, 패스키 온체인, 시퀀싱, 확장된 VM
주피터의 옴니체인 네트워크/VM 프로젝트(Jupnet/Jupet)는 ‘사람이 쓰는 멀티체인’을 목표로 UX·시퀀싱·ID를 재정의한다.
- ADI(계정/디지털 ID 재구성): 월렛-시그니처 전제의 기존 UX를 넘어, 패스키 기반 온체인 로그인·서명 흐름을 도입해 대중 친화적 인증을 제공.
- 시퀀싱/메시징: 다중체인 트랜잭션을 사용자 의도 중심으로 선형화/배치해 맥락을 유지하고, 실패/롤백·수수료 헤징을 시스템 레벨에서 흡수.
- 확장 VM: 기존 VM을 중립적으로 개조해 옴니체인 ID·시퀀싱·메시징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런타임을 실험한다.
핵심은 ‘브리지가 있는 멀티체인’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고 여러 체인을 넘나드는 멀티체인’이다.
유니버스 오브 머니스: 보편 접근·보편 창조·보편 교환
Jupiter가 말하는 머니 유니버스는 세 가지 보편성을 지향한다.
- 보편 접근(Universal Accessibility): 누구나 어느 나라·체인이든 동일한 접근/기회.
- 보편 창조(Universal Creation): 토큰은 버튼이 아니라 신뢰·지분·유동성·거버넌스의 종합 설계물. 이를 대중이 참여/학습/기여 가능하게 만든다.
- 보편 교환(Universal Exchange): 체인·형태를 막론한 저마찰 교환. 전통 외환(FX)의 비효율적 수수료 구조를 대체해 글로벌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시너지 오브 스케일: 무엇을 만들고, 사고, 제휴할 것인가
전통의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보다, 크립토에선 ‘시너지의 경제(Synergies of Scale)’가 더 강력하다고 본다. 낮은 자본비용·소프트웨어 주도 구조에서 관건은 “어떤 팀/제품을 맞물리게 배치하느냐”다.
- 포트폴리오 예시: 단품으로는 수익성/차별화가 약해도, 스왑·터미널·렌딩·모바일과 결합하면 데이터/트래픽/지갑 체류시간을 증폭, 제품군 전체 LTV를 끌어올린다.
- 의사결정축: TAM·역량 매칭 같은 정량 외에, “에너지 흐름”(팀 의지·시장 반응·조직 동기)을 중시해 실행력을 담보한다.
토큰이야기의 실패와 재구성: 50% 리터박스도 왜 안 통했나
Jupiter는 수익의 50%를 토큰에 환원(일명 ‘리터박스’)하는 강력한 구조를 도입했지만, 시장은 이를 체감하지 못했다. 원인으로 메오는 1) 토큰을 거버넌스 토큰으로 앵커링한 초기 내러티브, 2) DAO 워킹그룹 보팅이 소수 재무 집행에 대한 불신을 낳은 점, 3) 제품 성장 스토리와 토큰 경제의 연결고리를 상시·명료하게 커뮤니케이션하지 못한 점을 지목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걸 만들고(Do This Much), 말은 적게 했다(Say Little)”는 자기반성이 핵심. 그는 토큰을 ‘수익배분’만이 아니라 ‘Jupiter/Jupnet 비전과 성장에 대한 낙관(Conviction)의 매개’로 다시 위치시킬 것을 예고했다.
커뮤니티 3층 구조: 사용자·전도자·토큰홀더의 정렬
그동안 ‘커뮤니티=한 덩어리’로 취급한 것이 오류였다. 실제론:
- 사용자(Users): 제품 가치·성능에 반응
- 전도자/기여자(Evangelists/Contributors): 내러티브·미션·참여기회에 반응
- 토큰홀더(Tokenholders): 위험-보상 프로필과 신뢰/가시성에 반응
세 층의 목표·언어·인센티브를 재정렬하고, 상호 피드백 루프를 설계해야 한다. 이는 토큰 신뢰 회복의 필수 조건으로 제시됐다.
의사결정 철학: 에너지 기반 직관과 주기 경영
메오는 팀·시장·제품의 ‘에너지’를 주요 의사결정 변수로 본다. 완벽한 분석보다 “끝내 해내는 흐름”을 만든 팀/문제/타이밍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동시에 24/7 과로 신화는 부정한다. 상승-하강의 사이클을 인지하고, ‘이길 때 세게, 쉴 때 재정렬’하는 주기 경영으로 장기효율을 극대화한다.
Jupiter의 출발은 “라면집에서의 결단”이었다. 내부·외부의 반대와 관성에도 불구하고, 팀의 실행력과 체인 경제성, 운영 컨텍스트를 합리적으로 평가해 “간다”를 선택했다. 그 이후 Jupiter는 사용자 중심(User-Centric) 원칙에 집착해 가스/체결/경험의 잡음을 제거하는 데 투자했고, 이를 위해 직접 대형 검증자(솔라나 기준 상위권) 운영, 백엔드 인프라 최적화까지 손수 챙긴다.
카지노에서 금융 인프라로: ‘구글 오브 파이낸스’ 비전
메오는 오늘의 크립토가 거대한 투기장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그 ‘게임장’이 신금융 인프라를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고 본다. Jupiter의 지향은 “누구나 전 세계의 머니 유니버스를 탐색·접속·교환하게 하는 기본 접근점,” 즉 금융의 구글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1) 접근성의 극단적 단순화, 2) 구글/애플 급 신뢰 브랜드 구축, 3) 기존 금융보다 ‘더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3요소가 동시에 전진해야 한다고 요약한다.
Web4 = 소셜 머니: 참여·창작·거버넌스의 대중화
메오가 정의하는 Web4는 “소셜 머니”다. Web1이 읽기, Web2가 참여/창작, Web3가 인터넷 머니의 출현이라면, Web4는 누구나 머니의 생성·유통·거버넌스에 참여하는 단계다. 지금까지의 크립토 사용은 CEX에서의 보유/거래가 중심이었고, 의미 있는 일상 사용·참여는 극소수였다. Web4는 머니의 생산(유동성 제공, 거버넌스, 경제권 설계)과 소비(결제/전송/표현)를 ‘대중적 행위’로 확장한다.
아이폰 전략: Full Surface·Full Suite·Full Stack
아이폰이 하드웨어·OS·앱·백엔드·유통·리테일·브랜드를 통합해 스마트폰 대중화를 촉발한 것처럼, 디파이에도 ‘아이폰 모멘트’가 필요하다는 게 메오의 프레임이다. Jupiter는 이를 위해:
- Full Surface: 웹·모바일·API 3면에서 동급 최강을 노린다. Jupiter Mobile은 빠르게 상위권 앱으로 자리잡았고, API는 디파이 내 광범위하게 통합됐다.
- Full Suite: 스왑·터미널/스크리너·렌딩·포트폴리오 등 핵심 스위트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각 제품이 서로 트래픽·데이터·신뢰를 증폭시키게 설계한다.
- Full Stack: 검증자·백엔드 데이터계층·컨트랙트·UI/UX·커뮤니티/바이럴까지 수직 통합한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려면 하드웨어까지 건드려야 한다”는 관점으로 인프라를 직접 잡는다.
UX 집착의 디테일: 가스 추정, 가스리스 전송, 모바일 ‘Crypto Send’
Jupiter는 “사용자가 체감하는 모든 마찰”을 줄인다. 예시:
- 실시간 가스/슬리피지 추정: 토큰 변동성·유동성·호가 상황을 반영해 트레이드별 최적 가스/세이프티 레벨을 자동 조정, 소액은 저가스·대액은 안전성 위주로 동적 적용.
- 가스리스 전송/스왑: 수신자 지갑 미보유 상황에서도 송금 경험을 단순화하는 ‘Crypto Send’ 등 모바일 네이티브 UX를 구현.
- 인프라 단: 자체 검증·노드·백엔드 튜닝으로 실패율/지연을 낮추고, 체감 성능을 서비스 품질로 전환한다.
옴니체인 문제의 본질: 유동성 분절, 회계, 보안, 부족주의
폴카닷·코스모스·브리지와의 오랜 상호작용, WBTC(시가총액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 초기 설계 경험을 통해 메오는 멀티체인 현실을 일찍 체득했다. 핵심 문제는:
- 유동성·수요의 지방화: 인기 토큰조차 타 체인 브리지 후 현지 거래비중이 1% 수준에 그치는 사례가 흔하다(예: SPX의 솔라나 유입).
- 회계/보안 복잡성: 래핑/브리지/메시징이 얽히며 리스크가 누적.
- 문화적 부족주의: 기술·경제 논리를 넘어 ‘체인 소속감’이 실제 행태를 지배한다. 따라서 단순 기술 브리지로는 채택이 안 열린다.
Jupnet/Jupet의 해법: ADI, 패스키 온체인, 시퀀싱, 확장된 VM
주피터의 옴니체인 네트워크/VM 프로젝트(Jupnet/Jupet)는 ‘사람이 쓰는 멀티체인’을 목표로 UX·시퀀싱·ID를 재정의한다.
- ADI(계정/디지털 ID 재구성): 월렛-시그니처 전제의 기존 UX를 넘어, 패스키 기반 온체인 로그인·서명 흐름을 도입해 대중 친화적 인증을 제공.
- 시퀀싱/메시징: 다중체인 트랜잭션을 사용자 의도 중심으로 선형화/배치해 맥락을 유지하고, 실패/롤백·수수료 헤징을 시스템 레벨에서 흡수.
- 확장 VM: 기존 VM을 중립적으로 개조해 옴니체인 ID·시퀀싱·메시징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런타임을 실험한다.
핵심은 ‘브리지가 있는 멀티체인’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고 여러 체인을 넘나드는 멀티체인’이다.
유니버스 오브 머니스: 보편 접근·보편 창조·보편 교환
Jupiter가 말하는 머니 유니버스는 세 가지 보편성을 지향한다.
- 보편 접근(Universal Accessibility): 누구나 어느 나라·체인이든 동일한 접근/기회.
- 보편 창조(Universal Creation): 토큰은 버튼이 아니라 신뢰·지분·유동성·거버넌스의 종합 설계물. 이를 대중이 참여/학습/기여 가능하게 만든다.
- 보편 교환(Universal Exchange): 체인·형태를 막론한 저마찰 교환. 전통 외환(FX)의 비효율적 수수료 구조를 대체해 글로벌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시너지 오브 스케일: 무엇을 만들고, 사고, 제휴할 것인가
전통의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보다, 크립토에선 ‘시너지의 경제(Synergies of Scale)’가 더 강력하다고 본다. 낮은 자본비용·소프트웨어 주도 구조에서 관건은 “어떤 팀/제품을 맞물리게 배치하느냐”다.
- 포트폴리오 예시: 단품으로는 수익성/차별화가 약해도, 스왑·터미널·렌딩·모바일과 결합하면 데이터/트래픽/지갑 체류시간을 증폭, 제품군 전체 LTV를 끌어올린다.
- 의사결정축: TAM·역량 매칭 같은 정량 외에, “에너지 흐름”(팀 의지·시장 반응·조직 동기)을 중시해 실행력을 담보한다.
토큰이야기의 실패와 재구성: 50% 리터박스도 왜 안 통했나
Jupiter는 수익의 50%를 토큰에 환원(일명 ‘리터박스’)하는 강력한 구조를 도입했지만, 시장은 이를 체감하지 못했다. 원인으로 메오는 1) 토큰을 거버넌스 토큰으로 앵커링한 초기 내러티브, 2) DAO 워킹그룹 보팅이 소수 재무 집행에 대한 불신을 낳은 점, 3) 제품 성장 스토리와 토큰 경제의 연결고리를 상시·명료하게 커뮤니케이션하지 못한 점을 지목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걸 만들고(Do This Much), 말은 적게 했다(Say Little)”는 자기반성이 핵심. 그는 토큰을 ‘수익배분’만이 아니라 ‘Jupiter/Jupnet 비전과 성장에 대한 낙관(Conviction)의 매개’로 다시 위치시킬 것을 예고했다.
커뮤니티 3층 구조: 사용자·전도자·토큰홀더의 정렬
그동안 ‘커뮤니티=한 덩어리’로 취급한 것이 오류였다. 실제론:
- 사용자(Users): 제품 가치·성능에 반응
- 전도자/기여자(Evangelists/Contributors): 내러티브·미션·참여기회에 반응
- 토큰홀더(Tokenholders): 위험-보상 프로필과 신뢰/가시성에 반응
세 층의 목표·언어·인센티브를 재정렬하고, 상호 피드백 루프를 설계해야 한다. 이는 토큰 신뢰 회복의 필수 조건으로 제시됐다.
의사결정 철학: 에너지 기반 직관과 주기 경영
메오는 팀·시장·제품의 ‘에너지’를 주요 의사결정 변수로 본다. 완벽한 분석보다 “끝내 해내는 흐름”을 만든 팀/문제/타이밍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동시에 24/7 과로 신화는 부정한다. 상승-하강의 사이클을 인지하고, ‘이길 때 세게, 쉴 때 재정렬’하는 주기 경영으로 장기효율을 극대화한다.
생존과 겸손, 그리고 ‘승리 스택하기’
사소한 일관성만으로는 지평이 안 열린다. 반대로 한 방만 노리면 생존률이 낮다. 메오가 권하는 것은 “승리를 스택하기(Stack Wins)”: 작은 승리를 수직으로 쌓아 네트워크 효과가 붙는 순간을 만드는 방식이다. 미디어·브랜드·파트너십을 연계해 신뢰/도달/실행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모형은 Jupiter와 파트너십(When Shift Happens)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https://youtu.be/NQzzed7GhNY 1시간 전 업로드 됨
사소한 일관성만으로는 지평이 안 열린다. 반대로 한 방만 노리면 생존률이 낮다. 메오가 권하는 것은 “승리를 스택하기(Stack Wins)”: 작은 승리를 수직으로 쌓아 네트워크 효과가 붙는 순간을 만드는 방식이다. 미디어·브랜드·파트너십을 연계해 신뢰/도달/실행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모형은 Jupiter와 파트너십(When Shift Happens)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https://youtu.be/NQzzed7GhNY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Jupiter CoFounder: How We're Bringing Crypto To 1 Billion People | E150
Meow, CoFounder of @Jupiter-Exchange , reveals how his team built crypto's largest DEX aggregator with over $2 trillion in volume and $300M in annual revenue.
While other protocols obsess over technology, Jupiter focused on making crypto accessible to everyone…
While other protocols obsess over technology, Jupiter focused on making crypto accessible to everyone…
Monad Madness: Hype, Hate, Tokenomics & the New Crypto Meta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모나드 런칭은 “저부유·고FDV” 토크노믹스 논쟁과 “또 다른 L1이 필요한가”라는 근본 질문을 한 번에 폭발시켰다. 주가는 일주일로 평가할 수 없고, 진짜 게임은 이제부터다.
2. AI 에이전트가 실전 취약점 탐지를 가속화하며 보안 메타가 바뀌는 조짐이 뚜렷하다. 수비측도 AI-퍼스트 개발·감사를 표준화해야 한다.
3. 예측시장은 폴리마켓·칼쉬·로빈후드 삼국지로 재편 중. 배포(Distribution)를 쥔 쪽이 수익을 가져가며, 장기적으로는 롱테일 이벤트(지역·소수 시장)를 누가 열고 유지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전망.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의 하십·톰, 슈퍼스테이트의 레쉬너, 게스트로 모나드 파운데이션의 케빈이 등장. 이번 회차는 모나드 토큰 출시가 촉발한 CT(크립토 트위터) 역풍, 토크노믹스 구조 논쟁, DeFi 보안 이슈, AI 취약점 탐지 에이전트, MSTR와 ETF 흐름, 그리고 예측시장의 질적 도약을 내부자 시각으로 해부한다는 선언으로 시작한다. 투자·법률·생활 조언 아님을 명시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모나드 런칭은 “저부유·고FDV” 토크노믹스 논쟁과 “또 다른 L1이 필요한가”라는 근본 질문을 한 번에 폭발시켰다. 주가는 일주일로 평가할 수 없고, 진짜 게임은 이제부터다.
2. AI 에이전트가 실전 취약점 탐지를 가속화하며 보안 메타가 바뀌는 조짐이 뚜렷하다. 수비측도 AI-퍼스트 개발·감사를 표준화해야 한다.
3. 예측시장은 폴리마켓·칼쉬·로빈후드 삼국지로 재편 중. 배포(Distribution)를 쥔 쪽이 수익을 가져가며, 장기적으로는 롱테일 이벤트(지역·소수 시장)를 누가 열고 유지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전망.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의 하십·톰, 슈퍼스테이트의 레쉬너, 게스트로 모나드 파운데이션의 케빈이 등장. 이번 회차는 모나드 토큰 출시가 촉발한 CT(크립토 트위터) 역풍, 토크노믹스 구조 논쟁, DeFi 보안 이슈, AI 취약점 탐지 에이전트, MSTR와 ETF 흐름, 그리고 예측시장의 질적 도약을 내부자 시각으로 해부한다는 선언으로 시작한다. 투자·법률·생활 조언 아님을 명시한다.
01:21 Monad: Hype, Hate & Week-One Reality
모나드는 무중단으로 메인넷을 띄웠지만, 런칭 직후 CT의 “이번 주 주인공”이 될 정도로 비판의 화살을 맞았다. 케빈은 “무관심이 진짜 리스크”라며 주목을 절대값의 에너지로 본다고 정리. 핵심 비판은 두 가지: (1) VC 덤핑 논리(실제론 락업 미해제), (2) “또 다른 L1이 왜 필요하냐.” 하십은 대형 L1이 등장할 때 마다(이더·솔라나) 혈압 올리는 집단적 반사작용을 상기시키며, 분노 그 자체는 장기 성과의 신호가 아니라고 짚는다. 일주일은 본질을 말해주지 못한다. 진짜 평가는 개발자·TVL·활동이 유의미하게 붙는지를 1~3년 보면서 해야 한다.
06:08 Vesting, Float & the “Low Float, High FDV” Meta
“전량 즉시 언락이 진정한 가격발견” 논쟁에 대해 패널은 회의적이다. 2018~2024년 신규 상장 평균 유통물량은 대략 11~12%로, 과거와 큰 차이가 없고 “완배” 토큰들이 신세대 토큰보다 체계적으로 수익률이 좋지도 않다. 해법은 극단(전량 언락 vs 과도한 저부유)이 아니라 중도에서의 설계 개선. 에어드롭 효율은 갈수록 떨어지므로, 거래소 세일을 통한 실수요자 배분이 더 낫다. 모나드는 코인베이스 첫 토큰 세일을 통해 KYC 8.5만명에게 7.5%를 판매하고, 약 3.5%를 에어드롭했다. 큰 프로젝트라면 10~15% 이상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해 현금을 확보하고(프로덕트·생태계 투자), 법적 제약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프로그램형 유동성 완충(시장안정) 메커니즘을 연구할 여지도 있다. 한편 “전량 언락=밈코인”의 변동성과 팀 인센티브 붕괴라는 역효과도 명확하다.
17:27 Do We Need Another L1?
가치판단의 기준은 “진짜 차별화냐, 카피캣이냐.” 37번째 유사 EVM L2는 사회적 학습가치가 없지만, 구조를 바꾸는 L1 실험은 배울 것이 있다. 아서 헤이스의 단기적 태세전환(“모나드 10달러 간다”→“VC 트래시”)을 둘러싼 공방 속에서도, 팀은 기술 차별화와 중장기 로드맵을 강조. 이더·솔라나 초기에도 격렬한 반발이 있었다는 역사적 유비를 들며, “피가 도는 혈관에 얼마나 가깝나”가 사람들을 자극한다고 해석한다. 팀 내부적으로는 혐오를 ‘관심의 한 형태’로 재프레이밍하고, 소음이 사라진 뒤 남을 핵심 오디언스(빌더·파워유저)를 붙잡는 데 집중한다.
25:08 Public Perception, Expectations & Narrative Cycles
과열 서사는 반드시 실망을 낳는다. 아이겐레이어처럼 ‘완전한 즉시 성공’을 선반영한 기대는 현실과 충돌한다. 신생 체인은 첫 주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유지·확장 가능한 개발자 생태계, TVL, 실사용 케이스가 쌓여야만 내공이 드러난다. 모나드 팀은 “론칭=출발선”을 수개월 전부터 내재화했고, “Monad Monastery” 모드로 집중하겠다는 태도. 향후 수개월이 진짜 평가창이다.
35:54 Yearn’s yETH Exploit & Anthropic’s Exploit Agents
Yearn의 소닉 배포 내 하위 풀에서 단순 언더플로우 버그로 약 900만 달러가 탈취. “기초기술서” 수준의 실수들이 여전히 터진다. 동시에 Anthropic은 LLM+에이전트로 알려진 해킹 코퍼스를 테스트해 성공률을 2%→55%로 끌어올렸고, 트레이닝 컷오프 이후의 사례와 소액(약 3천 달러) 제로데이 2건도 포착·화이트햇 대응했다. 일부는 ‘가격 괴리 아비트리지’를 ‘익스플로잇’으로 포장했다는 비판이 있으나, 거시 추세는 명확하다: 1~2년 내 AI가 인간보다 취약점 탐지·안전 코딩에서 우위에 설 가능성이 높다. 모든 팀이 AI-퍼스트 개발·감사·사전 스캐닝을 채택하지 않으면 구조적 리스크에 노출될 것이다.
44:06 MSTR at NAV & Equities Leaving Crypto Behind
뱅가드가 암호화폐 ETF 매수를 허용하며 유통채널이 넓어졌고, 개장과 함께 BTC가 급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약 14억 달러 조달과 “필요시 BTC 매도 가능” 공시 이후 NAV 하회로 내려갔다가 회복하는 등 롤러코스터. 주식·금이 강세인 반면 암호화폐가 박스권에 갇히자, “내가 맞았는데 돈은 못 번” 집단 심리가 CT의 분노(=신규 L1 혐오)로 분출되는 역학도 언급됐다. 비트코인 베타 대체재로서의 MSTR 프리미엄은 ETF 정착 이후 구조적으로 압축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된다.
48:06 Polymarket vs. Kalshi vs. Robinhood
폴리마켓은 미국 론칭 직후 앱스토어 스포츠 1위를 찍고 60 Minutes에 소개되는 등 주류 스포트라이트로 전진. 칼쉬는 기존 투자자(패러다임·a16z·세쿼이아 등)가 주도한 100억 달러 밸류에이션, 1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라운드를 공표하고, 솔라나 상에서 주피터 RFQ로 “칼쉬 결괏값을 참조하는” 양자간 스왑형 계약을 제공(온체인 청산이 아니라 결괏값 오라클만 활용). 반면 로빈후드는 서스퀘하나와 손잡고 CFTC 인가 DCM/DCO 자체 구축을 추진, 그간 칼쉬에 나눠주던 경제성을 내부화하려는 명확한 의지를 보인다. 결론적으로 승부는 배포력이 좌우한다: (1) 로빈후드처럼 유저를 쥔 플랫폼의 내재화, (2) 코인베이스 등 대형 배포 채널과의 파트너십, (3) 칼쉬·폴리마켓 같은 백엔드/온체인 교환의 공존이 유력한 엔드게임. 장기적으로는 정치·스포츠를 넘는 ‘롱테일’이 더 큰 시장이다. 날씨·지역 경기·초미시 이벤트 등 수천만 개의 시장이 매일 생길 수 있고, 온체인 UX와 AI 기반 퍼미션리스 시장 생성·해결 인프라가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배포와 장치산업(해결 오라클·리스크 관리)을 묶어 누가 이 롱테일을 공략·유지하느냐가 다음 사이클의 포인트다
https://youtu.be/vLD1vhlV7YA 1시간 전 업로드 됨
모나드는 무중단으로 메인넷을 띄웠지만, 런칭 직후 CT의 “이번 주 주인공”이 될 정도로 비판의 화살을 맞았다. 케빈은 “무관심이 진짜 리스크”라며 주목을 절대값의 에너지로 본다고 정리. 핵심 비판은 두 가지: (1) VC 덤핑 논리(실제론 락업 미해제), (2) “또 다른 L1이 왜 필요하냐.” 하십은 대형 L1이 등장할 때 마다(이더·솔라나) 혈압 올리는 집단적 반사작용을 상기시키며, 분노 그 자체는 장기 성과의 신호가 아니라고 짚는다. 일주일은 본질을 말해주지 못한다. 진짜 평가는 개발자·TVL·활동이 유의미하게 붙는지를 1~3년 보면서 해야 한다.
06:08 Vesting, Float & the “Low Float, High FDV” Meta
“전량 즉시 언락이 진정한 가격발견” 논쟁에 대해 패널은 회의적이다. 2018~2024년 신규 상장 평균 유통물량은 대략 11~12%로, 과거와 큰 차이가 없고 “완배” 토큰들이 신세대 토큰보다 체계적으로 수익률이 좋지도 않다. 해법은 극단(전량 언락 vs 과도한 저부유)이 아니라 중도에서의 설계 개선. 에어드롭 효율은 갈수록 떨어지므로, 거래소 세일을 통한 실수요자 배분이 더 낫다. 모나드는 코인베이스 첫 토큰 세일을 통해 KYC 8.5만명에게 7.5%를 판매하고, 약 3.5%를 에어드롭했다. 큰 프로젝트라면 10~15% 이상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해 현금을 확보하고(프로덕트·생태계 투자), 법적 제약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프로그램형 유동성 완충(시장안정) 메커니즘을 연구할 여지도 있다. 한편 “전량 언락=밈코인”의 변동성과 팀 인센티브 붕괴라는 역효과도 명확하다.
17:27 Do We Need Another L1?
가치판단의 기준은 “진짜 차별화냐, 카피캣이냐.” 37번째 유사 EVM L2는 사회적 학습가치가 없지만, 구조를 바꾸는 L1 실험은 배울 것이 있다. 아서 헤이스의 단기적 태세전환(“모나드 10달러 간다”→“VC 트래시”)을 둘러싼 공방 속에서도, 팀은 기술 차별화와 중장기 로드맵을 강조. 이더·솔라나 초기에도 격렬한 반발이 있었다는 역사적 유비를 들며, “피가 도는 혈관에 얼마나 가깝나”가 사람들을 자극한다고 해석한다. 팀 내부적으로는 혐오를 ‘관심의 한 형태’로 재프레이밍하고, 소음이 사라진 뒤 남을 핵심 오디언스(빌더·파워유저)를 붙잡는 데 집중한다.
25:08 Public Perception, Expectations & Narrative Cycles
과열 서사는 반드시 실망을 낳는다. 아이겐레이어처럼 ‘완전한 즉시 성공’을 선반영한 기대는 현실과 충돌한다. 신생 체인은 첫 주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유지·확장 가능한 개발자 생태계, TVL, 실사용 케이스가 쌓여야만 내공이 드러난다. 모나드 팀은 “론칭=출발선”을 수개월 전부터 내재화했고, “Monad Monastery” 모드로 집중하겠다는 태도. 향후 수개월이 진짜 평가창이다.
35:54 Yearn’s yETH Exploit & Anthropic’s Exploit Agents
Yearn의 소닉 배포 내 하위 풀에서 단순 언더플로우 버그로 약 900만 달러가 탈취. “기초기술서” 수준의 실수들이 여전히 터진다. 동시에 Anthropic은 LLM+에이전트로 알려진 해킹 코퍼스를 테스트해 성공률을 2%→55%로 끌어올렸고, 트레이닝 컷오프 이후의 사례와 소액(약 3천 달러) 제로데이 2건도 포착·화이트햇 대응했다. 일부는 ‘가격 괴리 아비트리지’를 ‘익스플로잇’으로 포장했다는 비판이 있으나, 거시 추세는 명확하다: 1~2년 내 AI가 인간보다 취약점 탐지·안전 코딩에서 우위에 설 가능성이 높다. 모든 팀이 AI-퍼스트 개발·감사·사전 스캐닝을 채택하지 않으면 구조적 리스크에 노출될 것이다.
44:06 MSTR at NAV & Equities Leaving Crypto Behind
뱅가드가 암호화폐 ETF 매수를 허용하며 유통채널이 넓어졌고, 개장과 함께 BTC가 급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약 14억 달러 조달과 “필요시 BTC 매도 가능” 공시 이후 NAV 하회로 내려갔다가 회복하는 등 롤러코스터. 주식·금이 강세인 반면 암호화폐가 박스권에 갇히자, “내가 맞았는데 돈은 못 번” 집단 심리가 CT의 분노(=신규 L1 혐오)로 분출되는 역학도 언급됐다. 비트코인 베타 대체재로서의 MSTR 프리미엄은 ETF 정착 이후 구조적으로 압축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된다.
48:06 Polymarket vs. Kalshi vs. Robinhood
폴리마켓은 미국 론칭 직후 앱스토어 스포츠 1위를 찍고 60 Minutes에 소개되는 등 주류 스포트라이트로 전진. 칼쉬는 기존 투자자(패러다임·a16z·세쿼이아 등)가 주도한 100억 달러 밸류에이션, 1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라운드를 공표하고, 솔라나 상에서 주피터 RFQ로 “칼쉬 결괏값을 참조하는” 양자간 스왑형 계약을 제공(온체인 청산이 아니라 결괏값 오라클만 활용). 반면 로빈후드는 서스퀘하나와 손잡고 CFTC 인가 DCM/DCO 자체 구축을 추진, 그간 칼쉬에 나눠주던 경제성을 내부화하려는 명확한 의지를 보인다. 결론적으로 승부는 배포력이 좌우한다: (1) 로빈후드처럼 유저를 쥔 플랫폼의 내재화, (2) 코인베이스 등 대형 배포 채널과의 파트너십, (3) 칼쉬·폴리마켓 같은 백엔드/온체인 교환의 공존이 유력한 엔드게임. 장기적으로는 정치·스포츠를 넘는 ‘롱테일’이 더 큰 시장이다. 날씨·지역 경기·초미시 이벤트 등 수천만 개의 시장이 매일 생길 수 있고, 온체인 UX와 AI 기반 퍼미션리스 시장 생성·해결 인프라가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배포와 장치산업(해결 오라클·리스크 관리)을 묶어 누가 이 롱테일을 공략·유지하느냐가 다음 사이클의 포인트다
https://youtu.be/vLD1vhlV7Y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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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d Madness: Hype, Hate, Tokenomics & the New Crypto Meta - The Chopping Block
Monad vs Crypto Twitter, AI exploit bots, tokenomics chaos, and the rise of prediction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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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rypto Stocks + MSTR Bull–Bear Showdown + Behind the HYPE (DAT)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YPE DAT가 나스닥 상장을 통해 ‘미국에서 사기 힘든 토큰’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실제 현금흐름과 소각성 매입으로 토큰 경제를 지탱한다.
2. 트레저리는 1,260만 HYPE(전량 스테이킹)와 약 3억 달러 현금으로 구성, 수익·리스크 기준의 전통 금융식 운용 원칙을 고수하면서 프리미엄/디스카운트에 따라 자본정책을 기민하게 전개한다.
3. 10월 10일 ADL 논란 속에서도 100% 업타임을 입증했고, HIP-3 빌더 모델·주식 Perp·Pre-IPO·예측시장(예상 HIP-4) 확장으로 ‘온체인 금융의 실전 배치’를 빠르게 넓힌다.
왜 DAT인가: 접근성, 희소성, 밸류에이션
HYPE는 미국 내 직접 매수가 쉽지 않고(일부 플랫폼 예외 언급), 실질적 유동성은 하이퍼리퀴드 자체 거래소에 집중돼 있다. 이 공백을 채우는 구조가 미국 상장 DAT다. 단순 ‘토큰 보유 상장사’가 아니라, 11명의 팀이 연간 10억 달러 이상 자유현금흐름(FCF)을 창출하고 그 중 90% 이상을 HYPE 바이백·소각에 투입하는 ‘코퍼레이트 바이백의 경제적 등가물’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성장, 높은 현금흐름, 합리적 밸류에이션의 조합이 드문데, HYPE는 그 예외라는 주장이다. MSTR가 초기 비트코인 접근성 문제를 풀어준 것처럼, PER(티커)을 통한 HYPE 익스포저가 ‘지금의 시장 비효율’을 활용하게 해준다고 봤다.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YPE DAT가 나스닥 상장을 통해 ‘미국에서 사기 힘든 토큰’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실제 현금흐름과 소각성 매입으로 토큰 경제를 지탱한다.
2. 트레저리는 1,260만 HYPE(전량 스테이킹)와 약 3억 달러 현금으로 구성, 수익·리스크 기준의 전통 금융식 운용 원칙을 고수하면서 프리미엄/디스카운트에 따라 자본정책을 기민하게 전개한다.
3. 10월 10일 ADL 논란 속에서도 100% 업타임을 입증했고, HIP-3 빌더 모델·주식 Perp·Pre-IPO·예측시장(예상 HIP-4) 확장으로 ‘온체인 금융의 실전 배치’를 빠르게 넓힌다.
왜 DAT인가: 접근성, 희소성, 밸류에이션
HYPE는 미국 내 직접 매수가 쉽지 않고(일부 플랫폼 예외 언급), 실질적 유동성은 하이퍼리퀴드 자체 거래소에 집중돼 있다. 이 공백을 채우는 구조가 미국 상장 DAT다. 단순 ‘토큰 보유 상장사’가 아니라, 11명의 팀이 연간 10억 달러 이상 자유현금흐름(FCF)을 창출하고 그 중 90% 이상을 HYPE 바이백·소각에 투입하는 ‘코퍼레이트 바이백의 경제적 등가물’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성장, 높은 현금흐름, 합리적 밸류에이션의 조합이 드문데, HYPE는 그 예외라는 주장이다. MSTR가 초기 비트코인 접근성 문제를 풀어준 것처럼, PER(티커)을 통한 HYPE 익스포저가 ‘지금의 시장 비효율’을 활용하게 해준다고 봤다.
보유 구조와 스테이킹: 1,260만 HYPE + 현금 3억 달러
현재 DAT는 약 1,260만 개의 HYPE를 보유하고, 별도로 약 3억 달러의 현금을 들고 있다. 토큰은 파라다임 등 기존 대형 홀더들이 현물(현물 출자)로 기여한 물량이 주축이며, 전량(또는 거의 전량)이 Anchorage를 통해 스테이킹 중이다. 추가 락업은 없고, 7일 언스테이킹 대기만 적용된다. 현금은 은행 예치로 이자 수익을 얻는다. 스테이킹 수익과 현금 이자가 회사 운영비를 초과해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거래 구조: ‘더블 더미’로 즉시 유통, 파이프 언락 리스크 제거
현금과 토큰 모두 PIPE 성격의 조달이지만, 더블 더미(double-dummy) 구조로 클로징 즉시 전 주주에게 등록주식이 배정돼 별도 등록/언락 데이의 대량 매도 충격을 제거했다. 스폰서 주식 1년 베스팅을 제외하면 모든 주식이 자유롭게 거래 가능하다. 최근 DAT 프리미엄 축소(대표적으로 MSTR 프리미엄 변화) 환경에서 PER은 상장 직후 소폭 디스카운트로 거래되었고, 경영진은 이를 “진입점”으로 언급했다.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의 존재 이유: 소넷 테라퓨틱스 유지
현행 규제하에서 DAT는 ‘운영회사’를 필요로 한다. 역합병 파트너였던 Sonnet Therapeutics가 당분간 그 역할을 유지한다. 장기적으로는 운영자산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지만, 현재 시총 대비 비중은 미미하다. 핵심은 HYPE 트레저리 보유와 온체인 금융 생태계 확장에 있다.
현금흐름과 토큰 수요의 연결: ‘소각성 매입’ 메커니즘
하이퍼리퀴드는 11명의 소수정예로 연간 10억 달러+ FCF를 창출하고, 90% 이상을 HYPE 매입·소각에 투입한다. 이는 상장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유사한 경제적 효과를 토큰 홀더에게 제공한다. DAT 투자자는 이 ‘현금흐름→토큰 소각→가치 귀속’의 구조적 연계를 상장주식으로 포착한다.
트레저리 운용 원칙: 스테이킹 기반, 추가 수익은 신중하게
기본 수익원은 HYPE 스테이킹과 현금 이자다. 스테이킹 외 추가 이자/수익 기회(대차·마켓 메이킹 등)에 대한 제안이 쏟아지고 있으나,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엄격히 본다. “크립토 3주=롱텀”식 의사결정은 지양하고, 전통 금융의 심사 속도와 기준으로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 10일 ADL 논란: 파생상품 매칭의 기초와 100% 업타임
해당 급변일에 하이퍼리퀴드는 100% 업타임을 유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동일 시점 일부 중앙거래소는 이슈). Perp는 파생상품이므로 모든 롱/숏이 반드시 매칭되어야 하며, 대량 강제청산 구간에서 ADL은 오더북의 ‘포지션 중립’을 지키기 위한 메커니즘이다. 규정 위반 논란이 아니라, 파생 구조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불만이 컸다는 평가다. 이후 자산 가격은 반등했으나, 익스체인지가 방향성 포지션을 떠안지 않는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확장 TAM: 주식 Perp, Pre-IPO, RWA로 ‘온체인 금융’ 현실화
- 주식 Perp: Unit가 하이퍼리퀴드에서 현물과 미 증시 종목 Perp(트레이드 XYZ) 구현을 추진. 로빈후드의 옵션 수익모델을 벤치마킹하면, 리테일에게 Perp는 만기·그릭스·IV 등 복잡성이 낮고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Pre-IPO Perp: ‘Vuals(발음상)’가 HIP-3로 스페이스X 등 비상장·상장 예정 종목의 Perp 시장을 만들며, IPO 전 가격발견을 가능케 한다는 논리. 실제 IPO 가격 책정 오류(대형 IB 주관사 사례로 ‘Circle’ 언급)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
- 주식 종목 확대: Nvidia, Tesla 등 온보딩 예정 사례 언급. RWA/실물자산 거래의 온체인 이전을 ‘실행’하고 있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HIP-3 빌더 모델: 백엔드를 빌려 쓰고, 프론트에 집중
자체 오더북·매칭엔진을 구축하는 것은 난이도·비용이 크다. HIP-3는 하이퍼리퀴드의 백엔드를 사용해 누구나(요건: 50만 HYPE 보유) 자체 프론트엔드를 얹어 시장을 설계할 수 있게 한다. 시간·비용을 극적으로 단축하고, 생태계 수평 확장을 촉진한다. 커뮤니티에선 예측시장 특화 ‘HIP-4’ 아이디어도 제시됐다(공식화 아님). 확률이 0→100%로 급변하는 특성상 별도의 위험·결제 로직이 필요하지만, 폴리마켓·칼시와 경쟁할 새로운 진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경쟁 구도: Binance Aster의 추격, 방어보다 ‘시장 확장’
바이낸스의 Aster 론칭 이후 최근 월간 거래량에서 하이퍼리퀴드를 추월한 구간이 나왔다. 경영진은 경쟁을 예상된 현상으로 보고, 2~3%포인트의 점유율 공방보다 TAM 확장에 초점을 둔다. 실제로 크립토 밖의 대형 보유자들조차 하이퍼리퀴드를 아직 모르는 경우가 있어 브랜딩·리치 확대가 즉시 과제다. “온체인에서 진짜 금융을 돌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미 증시 Perp 등 ‘이미 되고 있는 일’로 답하겠다는 전략이다.
온체인 수수료 데이터: Hyperliquid가 선두
Artemis 기준 최근 24시간 체인 수수료: Hyperliquid 약 240만 달러, Solana 약 67만 달러, Ethereum 약 42.5만 달러로 제시됐다. 수수료가 곧 ‘실사용’의 프록시인 점을 감안하면, 토큰 밸류에이션이 S&P 500 평균 PER 이하 수준이라는 코멘트는 리서치 관점에서 의미 있다. 과거 ‘수익 거의 없는 200억 달러 체인’ 대비, 현금창출 기반의 프라이싱 정합성을 강조하는 톤이다.
규제 방향: 전통·디지털 통합 프레임, 미국의 재부상
보브 다이아몬드는 “하나의 금융 규제 프레임으로 전통·디지털을 통합”하는 접근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이 ‘낙오자→선도자’로 전환했고, 유럽은 다소 뒤처지는 중이라는 진단. 2~4년 내 단일·간명·실용적 규범 아래 ‘디지털 은행(legacy의 디지털화가 아닌 native 디지털)’이 부상할 것으로 본다. 이는 온체인 결제·거래·자산 토대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할 전망이다.
자본정책: 10억 달러 셸프, NAV 디스카운트/프리미엄에 연동
10억 달러 셸프 등록을 마쳤고, 원칙은 ‘주주 수탁자’다. NAV 대비 프리미엄 구간에선 발행(성장·매입 재원 확충), 디스카운트 구간에선 반대(환매·바이백 등 NAV/주가 괴리 축소)에 무게를 둔다. 토큰 추가 축적은 무조건이 아니라, 주당 순자산가치(NAVPS)·북밸류PS의 ‘누적(Accretion)’이라는 재무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https://youtu.be/V95w3v_cCw4 1시간 전 업로드 됨
현재 DAT는 약 1,260만 개의 HYPE를 보유하고, 별도로 약 3억 달러의 현금을 들고 있다. 토큰은 파라다임 등 기존 대형 홀더들이 현물(현물 출자)로 기여한 물량이 주축이며, 전량(또는 거의 전량)이 Anchorage를 통해 스테이킹 중이다. 추가 락업은 없고, 7일 언스테이킹 대기만 적용된다. 현금은 은행 예치로 이자 수익을 얻는다. 스테이킹 수익과 현금 이자가 회사 운영비를 초과해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거래 구조: ‘더블 더미’로 즉시 유통, 파이프 언락 리스크 제거
현금과 토큰 모두 PIPE 성격의 조달이지만, 더블 더미(double-dummy) 구조로 클로징 즉시 전 주주에게 등록주식이 배정돼 별도 등록/언락 데이의 대량 매도 충격을 제거했다. 스폰서 주식 1년 베스팅을 제외하면 모든 주식이 자유롭게 거래 가능하다. 최근 DAT 프리미엄 축소(대표적으로 MSTR 프리미엄 변화) 환경에서 PER은 상장 직후 소폭 디스카운트로 거래되었고, 경영진은 이를 “진입점”으로 언급했다.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의 존재 이유: 소넷 테라퓨틱스 유지
현행 규제하에서 DAT는 ‘운영회사’를 필요로 한다. 역합병 파트너였던 Sonnet Therapeutics가 당분간 그 역할을 유지한다. 장기적으로는 운영자산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지만, 현재 시총 대비 비중은 미미하다. 핵심은 HYPE 트레저리 보유와 온체인 금융 생태계 확장에 있다.
현금흐름과 토큰 수요의 연결: ‘소각성 매입’ 메커니즘
하이퍼리퀴드는 11명의 소수정예로 연간 10억 달러+ FCF를 창출하고, 90% 이상을 HYPE 매입·소각에 투입한다. 이는 상장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유사한 경제적 효과를 토큰 홀더에게 제공한다. DAT 투자자는 이 ‘현금흐름→토큰 소각→가치 귀속’의 구조적 연계를 상장주식으로 포착한다.
트레저리 운용 원칙: 스테이킹 기반, 추가 수익은 신중하게
기본 수익원은 HYPE 스테이킹과 현금 이자다. 스테이킹 외 추가 이자/수익 기회(대차·마켓 메이킹 등)에 대한 제안이 쏟아지고 있으나,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엄격히 본다. “크립토 3주=롱텀”식 의사결정은 지양하고, 전통 금융의 심사 속도와 기준으로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 10일 ADL 논란: 파생상품 매칭의 기초와 100% 업타임
해당 급변일에 하이퍼리퀴드는 100% 업타임을 유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동일 시점 일부 중앙거래소는 이슈). Perp는 파생상품이므로 모든 롱/숏이 반드시 매칭되어야 하며, 대량 강제청산 구간에서 ADL은 오더북의 ‘포지션 중립’을 지키기 위한 메커니즘이다. 규정 위반 논란이 아니라, 파생 구조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불만이 컸다는 평가다. 이후 자산 가격은 반등했으나, 익스체인지가 방향성 포지션을 떠안지 않는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확장 TAM: 주식 Perp, Pre-IPO, RWA로 ‘온체인 금융’ 현실화
- 주식 Perp: Unit가 하이퍼리퀴드에서 현물과 미 증시 종목 Perp(트레이드 XYZ) 구현을 추진. 로빈후드의 옵션 수익모델을 벤치마킹하면, 리테일에게 Perp는 만기·그릭스·IV 등 복잡성이 낮고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Pre-IPO Perp: ‘Vuals(발음상)’가 HIP-3로 스페이스X 등 비상장·상장 예정 종목의 Perp 시장을 만들며, IPO 전 가격발견을 가능케 한다는 논리. 실제 IPO 가격 책정 오류(대형 IB 주관사 사례로 ‘Circle’ 언급)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
- 주식 종목 확대: Nvidia, Tesla 등 온보딩 예정 사례 언급. RWA/실물자산 거래의 온체인 이전을 ‘실행’하고 있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HIP-3 빌더 모델: 백엔드를 빌려 쓰고, 프론트에 집중
자체 오더북·매칭엔진을 구축하는 것은 난이도·비용이 크다. HIP-3는 하이퍼리퀴드의 백엔드를 사용해 누구나(요건: 50만 HYPE 보유) 자체 프론트엔드를 얹어 시장을 설계할 수 있게 한다. 시간·비용을 극적으로 단축하고, 생태계 수평 확장을 촉진한다. 커뮤니티에선 예측시장 특화 ‘HIP-4’ 아이디어도 제시됐다(공식화 아님). 확률이 0→100%로 급변하는 특성상 별도의 위험·결제 로직이 필요하지만, 폴리마켓·칼시와 경쟁할 새로운 진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경쟁 구도: Binance Aster의 추격, 방어보다 ‘시장 확장’
바이낸스의 Aster 론칭 이후 최근 월간 거래량에서 하이퍼리퀴드를 추월한 구간이 나왔다. 경영진은 경쟁을 예상된 현상으로 보고, 2~3%포인트의 점유율 공방보다 TAM 확장에 초점을 둔다. 실제로 크립토 밖의 대형 보유자들조차 하이퍼리퀴드를 아직 모르는 경우가 있어 브랜딩·리치 확대가 즉시 과제다. “온체인에서 진짜 금융을 돌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미 증시 Perp 등 ‘이미 되고 있는 일’로 답하겠다는 전략이다.
온체인 수수료 데이터: Hyperliquid가 선두
Artemis 기준 최근 24시간 체인 수수료: Hyperliquid 약 240만 달러, Solana 약 67만 달러, Ethereum 약 42.5만 달러로 제시됐다. 수수료가 곧 ‘실사용’의 프록시인 점을 감안하면, 토큰 밸류에이션이 S&P 500 평균 PER 이하 수준이라는 코멘트는 리서치 관점에서 의미 있다. 과거 ‘수익 거의 없는 200억 달러 체인’ 대비, 현금창출 기반의 프라이싱 정합성을 강조하는 톤이다.
규제 방향: 전통·디지털 통합 프레임, 미국의 재부상
보브 다이아몬드는 “하나의 금융 규제 프레임으로 전통·디지털을 통합”하는 접근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이 ‘낙오자→선도자’로 전환했고, 유럽은 다소 뒤처지는 중이라는 진단. 2~4년 내 단일·간명·실용적 규범 아래 ‘디지털 은행(legacy의 디지털화가 아닌 native 디지털)’이 부상할 것으로 본다. 이는 온체인 결제·거래·자산 토대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할 전망이다.
자본정책: 10억 달러 셸프, NAV 디스카운트/프리미엄에 연동
10억 달러 셸프 등록을 마쳤고, 원칙은 ‘주주 수탁자’다. NAV 대비 프리미엄 구간에선 발행(성장·매입 재원 확충), 디스카운트 구간에선 반대(환매·바이백 등 NAV/주가 괴리 축소)에 무게를 둔다. 토큰 추가 축적은 무조건이 아니라, 주당 순자산가치(NAVPS)·북밸류PS의 ‘누적(Accretion)’이라는 재무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https://youtu.be/V95w3v_cCw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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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rypto Stocks + MSTR Bull–Bear Showdown + Behind the HYPE (DAT)
Steve Ehrlich sits down with Owen Lau to discuss crypto stocks; moderates a debate on MSTR with Mark Palmer and Vinny Lingham; and explores the HYPE DAT with former Barclays CEO Bob Diamond and David Schamis.
Ethereum’s Valuation, Saylor’s Next Move, and Prediction Markets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이념의 시대는 끝, 기관화의 시대 시작”을 전제로 L1 밸류에이션, 유동성,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리스크를 확률과 리스크-리워드로 재구성한다.
2. ETF-선물 베이시스, 펀딩레이트, 연말 디레버리징 같은 마켓 미시구조를 통해 최근 변동성의 기계적 원인을 해부하고, MSTR·테더 FUD는 자본구조와 담보구성의 차이로 판별한다.
3. 예측시장(Polymarket·Kalshi)의 폭발적 성장과 분배(유저 소유)의 해자, 로빈후드 수직계열화, 토크나이즈드 주식 인수(크라켄-xStocks)까지, 구조적 승자와 리스크를 가른다.
00:00 Intro
이번 주 핵심 전제는 “크립토의 이념기(ideological phase)는 끝나고, 기관화·대중화의 국면”이라는 점. 투자 의사결정에서 이념을 걷어내고 리스크-리워드와 자본시장 메커니즘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전반을 관통한다. 진행자들은 사무실에서 진행한 ‘입장 변화’를 계량하는 토론 포맷(사전·사후 표심 변화)을 소개하며, X(트위터) 알고리즘이 과도한 극단·감정적 반응을 유도해 담론의 질을 훼손한다는 미디어 환경 변화도 지적한다.
Empire
3줄 요약
1. “이념의 시대는 끝, 기관화의 시대 시작”을 전제로 L1 밸류에이션, 유동성,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리스크를 확률과 리스크-리워드로 재구성한다.
2. ETF-선물 베이시스, 펀딩레이트, 연말 디레버리징 같은 마켓 미시구조를 통해 최근 변동성의 기계적 원인을 해부하고, MSTR·테더 FUD는 자본구조와 담보구성의 차이로 판별한다.
3. 예측시장(Polymarket·Kalshi)의 폭발적 성장과 분배(유저 소유)의 해자, 로빈후드 수직계열화, 토크나이즈드 주식 인수(크라켄-xStocks)까지, 구조적 승자와 리스크를 가른다.
00:00 Intro
이번 주 핵심 전제는 “크립토의 이념기(ideological phase)는 끝나고, 기관화·대중화의 국면”이라는 점. 투자 의사결정에서 이념을 걷어내고 리스크-리워드와 자본시장 메커니즘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전반을 관통한다. 진행자들은 사무실에서 진행한 ‘입장 변화’를 계량하는 토론 포맷(사전·사후 표심 변화)을 소개하며, X(트위터) 알고리즘이 과도한 극단·감정적 반응을 유도해 담론의 질을 훼손한다는 미디어 환경 변화도 지적한다.
04:40 The L1 Valuation Debate
주제는 “ETH 3,800억~5,000억 달러 밸류는 정당한가?”였다. Santi는 “Would you rather own?” 프레임으로 ETH vs SpaceX/Stripe/Solana/Tron 같은 교차비교를 던져 위상·현금흐름·리스크 대비 보상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 Poll 1: “현 행정부 임기 내 ETH 1조 달러 도달?”에서 Rob은 ‘예’(경기·정책 사이클 관점), 설문은 ‘아니오’가 다수(약 52%). Poll 2: “이번 사이클 ETH 1,000억 달러 하방 vs 1조 달러 상방 중 더 가능성 높은 쪽?”에서 Rob은 1조 달러 쪽에 베팅, 시장은 근소하게 하방 선택(공포 극대화 구간이라는 맥락). 대중서 ‘질문 설계의 힘’(카너먼)을 인용하며, 동일 사실도 질문 프레이밍에 따라 응답·정책이 크게 달라짐을 강조.
17:44 The Market's Lack of Liquidity
최근 변동성의 배경으로 ETF-선물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을 지목. 구조는 “현물(ETF) 롱 + CME 선물 숏 = 델타 뉴트럴 + 금리(펀딩·베이시스) 수취”. 크립토 거래소 펀딩의 ‘기본금리’는 연 10.95%로 수렴해왔고, 탐욕 구간에선 급등, CME는 통상 더 낮다(예: ~8%). 연말 구간(12월) 트래디셔널 플레이어들의 포지션 축소·캐리 확정, 거기에 11월 ETF 순유출(베이시스 축소)과 거시 불확실성이 겹치며 변동성 과대화. 이런 미시구조 요인이 ‘가격은 크게 움직였지만, 네러티브상의 본질 변화는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31:24 Thoughts on Saylor & MicroStrategy
MSTR의 실체는 “소프트웨어 매출 수백만 달러 + 비트코인 보유 수십억 달러”의 ‘비트코인 프록시’다. 프리미엄(NAV 대비 >1배)일 때 증자 후 BTC 매수로 ‘주당 BTC’를 늘리는 전략이었고, 최근엔 1.00~1.15배로 수렴. CFO의 “NAV 디스카운트 시 BTC 매도→자사주 매입 가능” 시사로 ‘데스 스파이럴’(BTC 매도→주가< NAV 고착→추가 매도) 공포가 확대, 한편 우선주 STRD는 78달러(유효수익률 ~12.5%)로 ‘디폴트 확률 ~9~10%’를 내재. 직후 회사는 현금 버퍼(약 14~15억 달러)를 조성, 향후 2년 배당·쿠폰 커버 가능성을 제시해 급반등. Terra/Luna와의 핵심 차이는 “MSTR 주가(에쿼티)가 BTC에 의존하지만, BTC 가격은 MSTR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단방향성이다. 테라의 UST-LUNA는 상호(양방향) 결속 구조였고, 은행 규제(바젤) 관점에서 ‘자사주=자본규제 충족 불가’인데, 테라는 사실상 ‘자기자본(루나)’로 스테이블 담보를 대는 설계를 택해 인센티브가 왜곡됐다. 반면 MSTR은 강제청산이 아니며, 설령 매도해도 유동성이 충분한 BTC 시장이 흡수 가능(보유량 3~4%대 추정)이라는 점에서 본질이 다르다.
48:47 Recent Tether FUD
Arthur Hayes의 재점화로 USDT 불안이 회자됐으나, 논지는 다음과 같다. 테더 준비자산은 ‘미국채 1:1’이 아닌 금·비트코인·사모투자 등이 혼합돼 있고, 파올로는 초과자본 300억 달러를 언급. 바젤 CET1 유사 관점으로 보면 10~12% 수준(글로벌 은행 평균 17~18%보단 낮지만 GFC 이후 상향된 보수적 기준). 과거 2021년에는 일부 헤지펀드가 USDT 숏 보우(차입) 금리 8~20%까지 치솟는 비효율을 감수하며 “붕괴”에 베팅했지만 결과는 불발. 대규모 즉시 상환이 어렵게 설계된 점(리딤 제한)은 발행사 입장에선 유동성 방어 ‘기능’로 작동. 시장가격이 내재한 디페그·부도 확률은 현재 체계적으로 매우 낮게 가격화되어 있으며(1~2% 미만 추정), 진짜 리스크는 ‘애티스테이션의 진실성’(감사 미실시) 문제로 귀결된다.
57:47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본격 성장 곡선. Kalshi(‘Koshi’로 발화)는 패러다임 주도로 11B 밸류에이션에 1B 조달(직전 5B에 3억), Polymarket은 9B 밸류(프라이머리+세컨더리 혼합) 이후 상향 라운드 루머. 발표 직후 로빈후드는 구 LedgerX 인수 및 서스퀘하나와 JV로 파생·예측시장 수직계열화를 선언, RH가 Kalshi 물량의 ~60%를 차지했다는 업계 추정 때문에 플로우 이탈 리스크가 부각. 투자실사 관점에서 ‘중요 고객 집중·계약 갱신 리스크’ 공시·응답의 적정성 논쟁(법적 의무와 도덕적 의무의 경계)이 제기됐다. 해자의 본질은 ‘인프라’보다 ‘최종 고객 소유(브랜드·채널)’에 더 크게 귀속. 이 점에서 Polymarket은 국제적 브랜드-검색-앱 퍼포먼스가 우월하고, 미국 앱 론칭 직후 iOS 스포츠 카테고리 1위를 찍으며 D2C 분배력을 증명. 반면 인프라형은 로빈후드·Fanatics(크립토닷컴 백엔드) 같은 대형 프론트엔드에 종속될 수 있어 밸류 캡처가 제한될 위험.
01:09:18 Kraken Acquires xStocks
크라켄은 토크나이즈드 주식(xStocks)을 인수. 온체인 실사용은 일평균 약 250만 달러로 제한적이었고, 평판 있는 거래소 중 의미 있는 볼륨은 사실상 크라켄이 유일했다는 지적. 딜 사이즈는 1억 달러 미만으로 추정. 글로벌 유저 기반을 가진 거래소의 ‘모든 자산 앱’ 전략(코인베이스와 유사) 측면에서 라인업 확장이라는 의의가 크다. 다만 제품-시장 적합성(PMF)은 아직 검증 중이며, 진정한 수요는 ‘해외 투자자의 미국 대형주 접근성 개선’이라는 구조적 페인포인트를 얼마나 매끄럽게 해결하느냐(유동성·시장구조·규제 정합성)에서 갈릴 전망.
01:12:04 Favorite Christmas Movies
가벼운 마무리. 진행자 취향은 홈얼론(1편) 쪽으로 수렴. 최근작으론 Hulu의 Jonas Brothers 크리스마스 영화, Knives Out 3가 추천작으로 언급.
https://youtu.be/pW5thkZnz5c 33분 전 업로드 됨
주제는 “ETH 3,800억~5,000억 달러 밸류는 정당한가?”였다. Santi는 “Would you rather own?” 프레임으로 ETH vs SpaceX/Stripe/Solana/Tron 같은 교차비교를 던져 위상·현금흐름·리스크 대비 보상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 Poll 1: “현 행정부 임기 내 ETH 1조 달러 도달?”에서 Rob은 ‘예’(경기·정책 사이클 관점), 설문은 ‘아니오’가 다수(약 52%). Poll 2: “이번 사이클 ETH 1,000억 달러 하방 vs 1조 달러 상방 중 더 가능성 높은 쪽?”에서 Rob은 1조 달러 쪽에 베팅, 시장은 근소하게 하방 선택(공포 극대화 구간이라는 맥락). 대중서 ‘질문 설계의 힘’(카너먼)을 인용하며, 동일 사실도 질문 프레이밍에 따라 응답·정책이 크게 달라짐을 강조.
17:44 The Market's Lack of Liquidity
최근 변동성의 배경으로 ETF-선물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을 지목. 구조는 “현물(ETF) 롱 + CME 선물 숏 = 델타 뉴트럴 + 금리(펀딩·베이시스) 수취”. 크립토 거래소 펀딩의 ‘기본금리’는 연 10.95%로 수렴해왔고, 탐욕 구간에선 급등, CME는 통상 더 낮다(예: ~8%). 연말 구간(12월) 트래디셔널 플레이어들의 포지션 축소·캐리 확정, 거기에 11월 ETF 순유출(베이시스 축소)과 거시 불확실성이 겹치며 변동성 과대화. 이런 미시구조 요인이 ‘가격은 크게 움직였지만, 네러티브상의 본질 변화는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31:24 Thoughts on Saylor & MicroStrategy
MSTR의 실체는 “소프트웨어 매출 수백만 달러 + 비트코인 보유 수십억 달러”의 ‘비트코인 프록시’다. 프리미엄(NAV 대비 >1배)일 때 증자 후 BTC 매수로 ‘주당 BTC’를 늘리는 전략이었고, 최근엔 1.00~1.15배로 수렴. CFO의 “NAV 디스카운트 시 BTC 매도→자사주 매입 가능” 시사로 ‘데스 스파이럴’(BTC 매도→주가< NAV 고착→추가 매도) 공포가 확대, 한편 우선주 STRD는 78달러(유효수익률 ~12.5%)로 ‘디폴트 확률 ~9~10%’를 내재. 직후 회사는 현금 버퍼(약 14~15억 달러)를 조성, 향후 2년 배당·쿠폰 커버 가능성을 제시해 급반등. Terra/Luna와의 핵심 차이는 “MSTR 주가(에쿼티)가 BTC에 의존하지만, BTC 가격은 MSTR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단방향성이다. 테라의 UST-LUNA는 상호(양방향) 결속 구조였고, 은행 규제(바젤) 관점에서 ‘자사주=자본규제 충족 불가’인데, 테라는 사실상 ‘자기자본(루나)’로 스테이블 담보를 대는 설계를 택해 인센티브가 왜곡됐다. 반면 MSTR은 강제청산이 아니며, 설령 매도해도 유동성이 충분한 BTC 시장이 흡수 가능(보유량 3~4%대 추정)이라는 점에서 본질이 다르다.
48:47 Recent Tether FUD
Arthur Hayes의 재점화로 USDT 불안이 회자됐으나, 논지는 다음과 같다. 테더 준비자산은 ‘미국채 1:1’이 아닌 금·비트코인·사모투자 등이 혼합돼 있고, 파올로는 초과자본 300억 달러를 언급. 바젤 CET1 유사 관점으로 보면 10~12% 수준(글로벌 은행 평균 17~18%보단 낮지만 GFC 이후 상향된 보수적 기준). 과거 2021년에는 일부 헤지펀드가 USDT 숏 보우(차입) 금리 8~20%까지 치솟는 비효율을 감수하며 “붕괴”에 베팅했지만 결과는 불발. 대규모 즉시 상환이 어렵게 설계된 점(리딤 제한)은 발행사 입장에선 유동성 방어 ‘기능’로 작동. 시장가격이 내재한 디페그·부도 확률은 현재 체계적으로 매우 낮게 가격화되어 있으며(1~2% 미만 추정), 진짜 리스크는 ‘애티스테이션의 진실성’(감사 미실시) 문제로 귀결된다.
57:47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본격 성장 곡선. Kalshi(‘Koshi’로 발화)는 패러다임 주도로 11B 밸류에이션에 1B 조달(직전 5B에 3억), Polymarket은 9B 밸류(프라이머리+세컨더리 혼합) 이후 상향 라운드 루머. 발표 직후 로빈후드는 구 LedgerX 인수 및 서스퀘하나와 JV로 파생·예측시장 수직계열화를 선언, RH가 Kalshi 물량의 ~60%를 차지했다는 업계 추정 때문에 플로우 이탈 리스크가 부각. 투자실사 관점에서 ‘중요 고객 집중·계약 갱신 리스크’ 공시·응답의 적정성 논쟁(법적 의무와 도덕적 의무의 경계)이 제기됐다. 해자의 본질은 ‘인프라’보다 ‘최종 고객 소유(브랜드·채널)’에 더 크게 귀속. 이 점에서 Polymarket은 국제적 브랜드-검색-앱 퍼포먼스가 우월하고, 미국 앱 론칭 직후 iOS 스포츠 카테고리 1위를 찍으며 D2C 분배력을 증명. 반면 인프라형은 로빈후드·Fanatics(크립토닷컴 백엔드) 같은 대형 프론트엔드에 종속될 수 있어 밸류 캡처가 제한될 위험.
01:09:18 Kraken Acquires xStocks
크라켄은 토크나이즈드 주식(xStocks)을 인수. 온체인 실사용은 일평균 약 250만 달러로 제한적이었고, 평판 있는 거래소 중 의미 있는 볼륨은 사실상 크라켄이 유일했다는 지적. 딜 사이즈는 1억 달러 미만으로 추정. 글로벌 유저 기반을 가진 거래소의 ‘모든 자산 앱’ 전략(코인베이스와 유사) 측면에서 라인업 확장이라는 의의가 크다. 다만 제품-시장 적합성(PMF)은 아직 검증 중이며, 진정한 수요는 ‘해외 투자자의 미국 대형주 접근성 개선’이라는 구조적 페인포인트를 얼마나 매끄럽게 해결하느냐(유동성·시장구조·규제 정합성)에서 갈릴 전망.
01:12:04 Favorite Christmas Movies
가벼운 마무리. 진행자 취향은 홈얼론(1편) 쪽으로 수렴. 최근작으론 Hulu의 Jonas Brothers 크리스마스 영화, Knives Out 3가 추천작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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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Valuation, Saylor’s Next Move, and Prediction Markets | Weekly Roundup
This week, Santi and Rob discuss market volatility, MicroStrategy’s financial health, and Ethereum’s valuation. They also dive into current macro conditions, recent Tether FUD, and prediction markets.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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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Jason: https://x.com/JasonYano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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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Central Planning Are Propping Up the Economy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표면상 매출·지표는 견조하지만, 실물 볼륨·중소기업·고용은 이미 침체 신호를 내고 있고 이것을 유동성·중앙계획(전·후단 금리, 재정적자)이 떠받치고 있다.
2. AI-데이터센터 CapEx와 ‘빅테크-안보’ 축이 자산을 부양하지만, 전력·자본비용·감가상각의 시간차와 금속·에너지 병목이 2026 전후의 변곡을 만든다.
3. 포지셔닝은 귀금속·베이스메탈·우라늄·가스 등 실물자산과 정책 수혜 섹터에 두고, 집중·HFT·패시브 구조 리스크를 전제로 리버스·볼 관리가 핵심.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겉보기엔 강한데 속은 약한’ 현재의 경기를 해부한다. 핵심 주제는 K자형 소비(명목 매출 호조 vs 실물 볼륨 둔화), 중소기업 고용 침체, 빅테크 집중과 패시브 유입, AI CapEx의 장단, 2026년 전후 정책·정치 이벤트(연준 인사·감세·선거)가 시장에 던질 파장이다. 결론보다 프레이밍에 집중하며, “지금은 유동성·정책이 가격을 움직이는 국면”이란 컨센서스를 깐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표면상 매출·지표는 견조하지만, 실물 볼륨·중소기업·고용은 이미 침체 신호를 내고 있고 이것을 유동성·중앙계획(전·후단 금리, 재정적자)이 떠받치고 있다.
2. AI-데이터센터 CapEx와 ‘빅테크-안보’ 축이 자산을 부양하지만, 전력·자본비용·감가상각의 시간차와 금속·에너지 병목이 2026 전후의 변곡을 만든다.
3. 포지셔닝은 귀금속·베이스메탈·우라늄·가스 등 실물자산과 정책 수혜 섹터에 두고, 집중·HFT·패시브 구조 리스크를 전제로 리버스·볼 관리가 핵심.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겉보기엔 강한데 속은 약한’ 현재의 경기를 해부한다. 핵심 주제는 K자형 소비(명목 매출 호조 vs 실물 볼륨 둔화), 중소기업 고용 침체, 빅테크 집중과 패시브 유입, AI CapEx의 장단, 2026년 전후 정책·정치 이벤트(연준 인사·감세·선거)가 시장에 던질 파장이다. 결론보다 프레이밍에 집중하며, “지금은 유동성·정책이 가격을 움직이는 국면”이란 컨센서스를 깐다.
04:21 Consumer Spending & K-Economy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은 전년비 +9.1%로 강했지만, 아이템 수량은 -1%, 1인당 구매 품목수 -4.1%. 명목은 오르되 실물 볼륨은 줄었다. BNPL 사용은 +11%, 클라르나 거래량은 +45%로 ‘미시적 레버리지’가 소비를 지탱. 기업은 가격전가와 스케일 이익으로 EPS가 개선되지만, 소비자는 체감이 나쁘다. 더불어 4% 장기채를 사는 베이비붐 세대는 체감 인플레 7%에 실질 손실을 감수하며, 재정적자(5~6%/GDP)가 명목경기를 바닥에서 받쳐 ‘명목 vs 실질’ 괴리를 키운다. 70년대식 “실질 침체·명목 견조”의 스태그플레이션 톤이 배경으로 깔린다.
09:50 Labor, Small Businesses & the Macro Endgame
ADP에 따르면 중소기업 고용은 최근 7개월 중 6개월이 마이너스—중소기업만 보면 ‘리세션’ 국면. 반면 대기업·상장사(특히 빅테크)는 자본시장 접근성·패시브 수요 덕에 정상. 최근 2주, 스프레드 확대와 지역은행·PE 약세가 연준 포워드가이던스 완화 시그널에 급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정책 헤드라인에 시장이 좌우되는 중앙계획 말단”을 보여준다. 구조적으로 30년 금리는 고공행진인데, 실물(ADP)과 괴리가 벌어지는 ‘입 벌린 악어’ 차트가 등장. 장기채 전통적 ‘위험시 피난처’ 기능 약화, 금이 글로벌 콜래터럴로 부상하는 정황(최근 미 재무·국채 유동성 스트레스 사례)도 언급됐다.
16:39 Market Concentration & CapEx Cycle
S&P 상위 10개 비중은 역사적 고점(약 80% 근접), MAG7의 포워드 P/E는 나머지 대비 48% 프리미엄. NVIDIA의 지수 내 비중이 전체 섹터 다수를 능가. 401k·패시브 규제구조가 대형주 코스트오브캐피탈을 낮추며 집중을 고착화한다. 스토리는 AI CapEx(데이터센터/GPU)가 당분간 매출·주가를 부양하지만, 24~25년 투자분의 대규모 감가상각·자본재 교체가 26년 이후 실적에 후행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시간차 리스크’를 지목. 동시에 BCOM(원자재) 바닥 원형 기반의 리프레이션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23:47 AI Cycle Stage & Race with China
사파이어벤처스 자료에서 2025년 미국 데이터센터 증설(GW)이 수직으로 증가. AGI엔 약 90GW 전력이 필요하다는 추정이 공유되고, 미국은 발전량에서 중국에 크게 뒤짐(대규모 차트 비교). 이에 따라 원전 규제완화·‘Genesis’류의 에너지 보급 가속이 ‘국가안보’ 프레임으로 추진될 공산. 하지만 현실 제약(전력·부지·송전·숙련인력·변전설비·냉각)이 CapEx 집행의 병목으로 대기 중. 동시에 AI 수요의 가장 직접 수혜는 가스(전력 미드머켓), 특정 메탈(구리·니켈·은 등)로 연결될 수 있다는 포지셔닝 아이디어가 제시된다.
27:44 The Metals Trade
메탈·귀금속은 다중 레짐에서 작동: 재정악화·금융억압(실질금리 하락)·인플레 목표 상향 리스크·정책불신 헤지. 특히 금은 콜래터럴 프리미엄, 은/구리는 AI-전력-전선-서플라이체인 병목과 테마가 맞물린다. 메이저 오일과 달리 금속은 정책적으로 ‘가격 누르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신규 광산 리드타임(10~15년)·환경심사 등으로 공급탄력성이 낮다. 수십 년간 성장주로 쏠렸던 자금이 소형·저부동성 광산주로 일부만 이동해도 비대칭적 리프라이싱이 가능. 우라늄은 북미 재가동과 캐나다·호주 생산능력, 미·중 에너지 안보 구도에서 전략적 베타.
33:01 Canada’s Big Pivot
캐나다는 파이프라인 증설 등 에너지 실물 회귀 조짐. 마크 카니가 중심이 되어 알버타주와의 합의, 환경장관(그린피스 출신) 사임 등 ‘정책 축 이동’이 관찰된다. 부동산 레버리지·자금세탁 유입으로 왜곡된 과거 사이클에서, 자원국 본연의 강점(우라늄: 서스캐처원·캐나다 실드, 원유·가스·금속)으로 회귀하는 그림. 미 행정부의 안보 프레임(핵·에너지)과 북미 공급망 재편이 교차하며 캐나다/호주 리소스의 멀티플 확장 여지를 논한다.
37:41 New Fed Chair & Rates
폴리마켓 기준 케빈 해셋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그러나 FOMC 내 디센트(특히 조기/대폭 인하)에 대한 분열이 커 ‘의장=전권’은 아님. 재정적자 5~6%/GDP가 명목경기를 받쳐 실질 둔화가 체감되더라도 ‘명목 침체’는 어렵다. 해셋 체제의 빠른 인하·주택정책(첫주택 지원·모기지 구조), 인플레 타깃 3% 상향 가능성, 30년물 발행·메시징을 통한 ‘시장 지미(미세조정)’ 등 정치경제적 엔지니어링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역설적으로 단기 인하는 장기금리 상승(장단 스티프닝)과 주택가격/하우스 포어던어빌리티 악화로 귀결될 수 있다.
44:10 Vol Dynamics & What to Own
12월 시즌성·연말 유동성으로 9D/1M/3M VIX, VXTLT, 크레딧/주식 IV 전반이 하향. 직전 모멘텀 언와인드(CTA·리스크 패러티 축소) 이후 재리스크온 신호가 겹침. 한편, QT 종료에도 스탠딩 레포 활용 증가 등 자금시스템 미세 스트레스가 잔존해 “지금은 대형 베팅보다 섹터별 정책 테일윈드에 올라타는 국면”이라는 제언. 메탈·에너지·우라늄·가스 코어, 현금흐름 좋은 비메가 캡 가치주 일부, 과매수 MAG7 대비 리스크조절을 권고한다.
50:33 Centralization & The Race to Zero
빅테크 집중과 패시브 유동성은 ‘가격발견의 실종’을 초래. 2011년 앤드류 홀데인(BoE)의 플래시크래시 분석처럼 HFT는 평시 유동성을 공급하지만 스트레스에서 급격히 철수, ‘유동성 공백’과 시장 간 전이(현선물·거래소·종목 크로스)를 증폭한다는 ‘공유지의 비극’이 여전하다. 초집중 구조에선 충격이 크고 빠르다. 정부 백스톱이 결국 개입하겠지만, 베타 의존 포트폴리오는 취약. 해법은 중앙집중의 반대편—프론티어/EM 실물자산, 금속·광산, 크립토(자산취득권·검열내성)로의 분산과, 마켓마이크로 구조 리스크를 가정한 익스포저 관리다.
55:00 2026 Fed Games
2026년은 정치·통화정책 간 마찰이 정점. 신임 의장에 대한 백악관의 공개 압박(‘인하 더 빨리/더 많이’)이 재연될 공산이 크다. 특정 회의에서 5:5 교착 같은 이례적 장면도 상정. 파월은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이사직 잔류 선택지가 있어 인선·표결 지형을 바꿀 수 있다. FOMC 구성 변화, 가이드언스·점도표·의사록 문구의 미세 차이가 자산군별로 큰 베타를 유발할 수 있는 시기다.
57:59 Final Thoughts
생활물가·서비스 가격의 체감 인플레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로 ‘나무 조명 설치’ 견적이 줄기만 2,000달러, 전체 8,000달러에 달한다는 사례가 소개됐다. 인건비·책임보험·규제·수요의 조합이 서비스 인플레를 고착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BVKn4Lwzduk 38분 전 업로드 됨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은 전년비 +9.1%로 강했지만, 아이템 수량은 -1%, 1인당 구매 품목수 -4.1%. 명목은 오르되 실물 볼륨은 줄었다. BNPL 사용은 +11%, 클라르나 거래량은 +45%로 ‘미시적 레버리지’가 소비를 지탱. 기업은 가격전가와 스케일 이익으로 EPS가 개선되지만, 소비자는 체감이 나쁘다. 더불어 4% 장기채를 사는 베이비붐 세대는 체감 인플레 7%에 실질 손실을 감수하며, 재정적자(5~6%/GDP)가 명목경기를 바닥에서 받쳐 ‘명목 vs 실질’ 괴리를 키운다. 70년대식 “실질 침체·명목 견조”의 스태그플레이션 톤이 배경으로 깔린다.
09:50 Labor, Small Businesses & the Macro Endgame
ADP에 따르면 중소기업 고용은 최근 7개월 중 6개월이 마이너스—중소기업만 보면 ‘리세션’ 국면. 반면 대기업·상장사(특히 빅테크)는 자본시장 접근성·패시브 수요 덕에 정상. 최근 2주, 스프레드 확대와 지역은행·PE 약세가 연준 포워드가이던스 완화 시그널에 급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정책 헤드라인에 시장이 좌우되는 중앙계획 말단”을 보여준다. 구조적으로 30년 금리는 고공행진인데, 실물(ADP)과 괴리가 벌어지는 ‘입 벌린 악어’ 차트가 등장. 장기채 전통적 ‘위험시 피난처’ 기능 약화, 금이 글로벌 콜래터럴로 부상하는 정황(최근 미 재무·국채 유동성 스트레스 사례)도 언급됐다.
16:39 Market Concentration & CapEx Cycle
S&P 상위 10개 비중은 역사적 고점(약 80% 근접), MAG7의 포워드 P/E는 나머지 대비 48% 프리미엄. NVIDIA의 지수 내 비중이 전체 섹터 다수를 능가. 401k·패시브 규제구조가 대형주 코스트오브캐피탈을 낮추며 집중을 고착화한다. 스토리는 AI CapEx(데이터센터/GPU)가 당분간 매출·주가를 부양하지만, 24~25년 투자분의 대규모 감가상각·자본재 교체가 26년 이후 실적에 후행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시간차 리스크’를 지목. 동시에 BCOM(원자재) 바닥 원형 기반의 리프레이션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23:47 AI Cycle Stage & Race with China
사파이어벤처스 자료에서 2025년 미국 데이터센터 증설(GW)이 수직으로 증가. AGI엔 약 90GW 전력이 필요하다는 추정이 공유되고, 미국은 발전량에서 중국에 크게 뒤짐(대규모 차트 비교). 이에 따라 원전 규제완화·‘Genesis’류의 에너지 보급 가속이 ‘국가안보’ 프레임으로 추진될 공산. 하지만 현실 제약(전력·부지·송전·숙련인력·변전설비·냉각)이 CapEx 집행의 병목으로 대기 중. 동시에 AI 수요의 가장 직접 수혜는 가스(전력 미드머켓), 특정 메탈(구리·니켈·은 등)로 연결될 수 있다는 포지셔닝 아이디어가 제시된다.
27:44 The Metals Trade
메탈·귀금속은 다중 레짐에서 작동: 재정악화·금융억압(실질금리 하락)·인플레 목표 상향 리스크·정책불신 헤지. 특히 금은 콜래터럴 프리미엄, 은/구리는 AI-전력-전선-서플라이체인 병목과 테마가 맞물린다. 메이저 오일과 달리 금속은 정책적으로 ‘가격 누르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신규 광산 리드타임(10~15년)·환경심사 등으로 공급탄력성이 낮다. 수십 년간 성장주로 쏠렸던 자금이 소형·저부동성 광산주로 일부만 이동해도 비대칭적 리프라이싱이 가능. 우라늄은 북미 재가동과 캐나다·호주 생산능력, 미·중 에너지 안보 구도에서 전략적 베타.
33:01 Canada’s Big Pivot
캐나다는 파이프라인 증설 등 에너지 실물 회귀 조짐. 마크 카니가 중심이 되어 알버타주와의 합의, 환경장관(그린피스 출신) 사임 등 ‘정책 축 이동’이 관찰된다. 부동산 레버리지·자금세탁 유입으로 왜곡된 과거 사이클에서, 자원국 본연의 강점(우라늄: 서스캐처원·캐나다 실드, 원유·가스·금속)으로 회귀하는 그림. 미 행정부의 안보 프레임(핵·에너지)과 북미 공급망 재편이 교차하며 캐나다/호주 리소스의 멀티플 확장 여지를 논한다.
37:41 New Fed Chair & Rates
폴리마켓 기준 케빈 해셋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그러나 FOMC 내 디센트(특히 조기/대폭 인하)에 대한 분열이 커 ‘의장=전권’은 아님. 재정적자 5~6%/GDP가 명목경기를 받쳐 실질 둔화가 체감되더라도 ‘명목 침체’는 어렵다. 해셋 체제의 빠른 인하·주택정책(첫주택 지원·모기지 구조), 인플레 타깃 3% 상향 가능성, 30년물 발행·메시징을 통한 ‘시장 지미(미세조정)’ 등 정치경제적 엔지니어링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역설적으로 단기 인하는 장기금리 상승(장단 스티프닝)과 주택가격/하우스 포어던어빌리티 악화로 귀결될 수 있다.
44:10 Vol Dynamics & What to Own
12월 시즌성·연말 유동성으로 9D/1M/3M VIX, VXTLT, 크레딧/주식 IV 전반이 하향. 직전 모멘텀 언와인드(CTA·리스크 패러티 축소) 이후 재리스크온 신호가 겹침. 한편, QT 종료에도 스탠딩 레포 활용 증가 등 자금시스템 미세 스트레스가 잔존해 “지금은 대형 베팅보다 섹터별 정책 테일윈드에 올라타는 국면”이라는 제언. 메탈·에너지·우라늄·가스 코어, 현금흐름 좋은 비메가 캡 가치주 일부, 과매수 MAG7 대비 리스크조절을 권고한다.
50:33 Centralization & The Race to Zero
빅테크 집중과 패시브 유동성은 ‘가격발견의 실종’을 초래. 2011년 앤드류 홀데인(BoE)의 플래시크래시 분석처럼 HFT는 평시 유동성을 공급하지만 스트레스에서 급격히 철수, ‘유동성 공백’과 시장 간 전이(현선물·거래소·종목 크로스)를 증폭한다는 ‘공유지의 비극’이 여전하다. 초집중 구조에선 충격이 크고 빠르다. 정부 백스톱이 결국 개입하겠지만, 베타 의존 포트폴리오는 취약. 해법은 중앙집중의 반대편—프론티어/EM 실물자산, 금속·광산, 크립토(자산취득권·검열내성)로의 분산과, 마켓마이크로 구조 리스크를 가정한 익스포저 관리다.
55:00 2026 Fed Games
2026년은 정치·통화정책 간 마찰이 정점. 신임 의장에 대한 백악관의 공개 압박(‘인하 더 빨리/더 많이’)이 재연될 공산이 크다. 특정 회의에서 5:5 교착 같은 이례적 장면도 상정. 파월은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이사직 잔류 선택지가 있어 인선·표결 지형을 바꿀 수 있다. FOMC 구성 변화, 가이드언스·점도표·의사록 문구의 미세 차이가 자산군별로 큰 베타를 유발할 수 있는 시기다.
57:59 Final Thoughts
생활물가·서비스 가격의 체감 인플레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로 ‘나무 조명 설치’ 견적이 줄기만 2,000달러, 전체 8,000달러에 달한다는 사례가 소개됐다. 인건비·책임보험·규제·수요의 조합이 서비스 인플레를 고착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BVKn4Lwzduk 3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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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Central Planning Are Propping Up the Economy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why the economy feels strong on paper but fragile underneath, from debt-fueled spending and AI-driven growth to rising concentration and growing policy distortions. We also explore where the pressure is really building, the metals trade…
Platforms in Crypto: The Next Phase of Crypto Growth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플랫폼의 본질은 “외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확장 가능한 지점”과 “사용자·개발자 양면 네트워크 효과”에 있으며, 웹2의 검증된 리트머스(베조스·게이츠·예그)로 크립토를 재단하면 진짜 플랫폼은 의외로 드물다.
2. 2021년식 “새 L1 → 디파이 포크 채우기 → 보조금” 플레이북은 수익체계와 개발자 풀의 역선택으로 한계가 뚜렷해졌고, 오늘 유효한 길은 소비자 앱에서 PMF를 먼저 만든 뒤 플랫폼화하는 ‘제품 주도’ 전략이다.
3. 이더리움·솔라나는 여전히 플랫폼으로서의 방어력이 강하고(마이그레이션 점착·중립성·네트워크 효과), 가치 포착은 점차 사용자 접점(프론트엔드/터미널)로 이동 중이며, 인프라 팀은 B2B·특정 버티컬로 제품화해 수요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0:00 Introduction
Bell Curve Roundup가 형식을 바꾼다. 주간 뉴스 나열을 버리고 매회 한 주제를 깊게 판별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플랫폼: 웹2의 성공 방정식(AWS, iOS 등)을 웹3에 어떻게 이식할지, 그리고 고투마켓·오픈소스 경쟁·스케일업 전략을 실무자 관점에서 해부한다. 인프라 디테일에서 한 발 물러나 AI·RWA 등 인접 거대 기술과의 접점을 보며, 크립토가 ‘스케일업 국면’에 들어선 만큼 전략·실행이 수익을 가른다는 전제를 깐다.
Bell Curve
3줄 요약
1. 플랫폼의 본질은 “외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확장 가능한 지점”과 “사용자·개발자 양면 네트워크 효과”에 있으며, 웹2의 검증된 리트머스(베조스·게이츠·예그)로 크립토를 재단하면 진짜 플랫폼은 의외로 드물다.
2. 2021년식 “새 L1 → 디파이 포크 채우기 → 보조금” 플레이북은 수익체계와 개발자 풀의 역선택으로 한계가 뚜렷해졌고, 오늘 유효한 길은 소비자 앱에서 PMF를 먼저 만든 뒤 플랫폼화하는 ‘제품 주도’ 전략이다.
3. 이더리움·솔라나는 여전히 플랫폼으로서의 방어력이 강하고(마이그레이션 점착·중립성·네트워크 효과), 가치 포착은 점차 사용자 접점(프론트엔드/터미널)로 이동 중이며, 인프라 팀은 B2B·특정 버티컬로 제품화해 수요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0:00 Introduction
Bell Curve Roundup가 형식을 바꾼다. 주간 뉴스 나열을 버리고 매회 한 주제를 깊게 판별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플랫폼: 웹2의 성공 방정식(AWS, iOS 등)을 웹3에 어떻게 이식할지, 그리고 고투마켓·오픈소스 경쟁·스케일업 전략을 실무자 관점에서 해부한다. 인프라 디테일에서 한 발 물러나 AI·RWA 등 인접 거대 기술과의 접점을 보며, 크립토가 ‘스케일업 국면’에 들어선 만큼 전략·실행이 수익을 가른다는 전제를 깐다.
3:25 Defining a Platform
플랫폼의 간명한 정의(마크 안드리센): 외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시스템. 핵심 속성은 확장성·조합성·양면 네트워크 효과·규모수익 체증. 유용한 리트머스 3가지가 제시된다. 1) 베조스: 내부 팀이 외부 개발자와 ‘경쟁’해야 하는가? 2) 빌 게이츠: “남(서드파티)이 나(플랫폼)보다 더 벌게 하라.” 3) 스티브 예그: “당신과 대화하지 않아도 남이 쓸 수 있는가?” 이를 웹3에 투사하면 ‘기술 플랫폼 vs 화폐 플랫폼’ 논쟁이 생기지만, 실무자 관점에서는 기술 플랫폼으로 보고 플레이북을 적용하는 게 생산적이다. 자베는 코스모스의 “체인은 많고 유의미한 앱 수요가 부족”했던 경험을 들며, 오늘의 과제는 인프라보다 ‘앱의 실수요’ 재정의라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는 뛰어난 파생상품 UX와 고성능 인프라 최적화를 동시 달성해 제품→플랫폼 전환의 레퍼런스로 제시된다.
12:35 Is Ethereum a Tech Platform?
애플 iOS는 높은 통제·30%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외부 앱이 더 큰 수익을 올리고(게이츠 테스트), 내부 앱이 외부와 경쟁하며(베조스 테스트), 강력한 결합 지점이라는 점에서 전형적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은 브라우저 시절엔 개발자 플랫폼(팜빌 등)을 지향했으나 모바일(iOS/Android)의 30% 룰 앞에서 ‘제품(광고)’으로 회귀했다. 크립토로 옮기면, “이더리움은 화폐냐 기술이냐” 논쟁을 접고 기술 플랫폼으로 보면 실천적 통찰이 많다. 특히 지난 3년, L2로 활동을 밀고 DeFi와 거리두기를 했음에도 L1 네트워크 효과가 견조했다는 점은 ‘진짜 플랫폼성’을 방증한다. 솔라나도 유사한 사례로 거론된다. 한편 “공정 PoW-에어드랍-밈”식 화폐 플랫폼 시도는 투자자 스토리일 수는 있어도, 빌더에게는 실천 난도가 높다.
19:18 Product Led Platforms vs Developer Platforms
플랫폼으로 가는 길은 둘. 1) 제품 우선: 사용자 대중을 선점해 ‘개발자가 찾아오게’ 만든 뒤 수평 확장. 2) 순수 개발자 플랫폼: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기능적 절곡점을 제공해 “X를 하려면 여기가 최단·유일”이라는 날카로운 웨지를 제시. 이더리움은 ‘검증 가능한 돈 네이티브 앱’이라는 신종 범주를 처음 열어 2)의 예외적 성공. AWS·Base는 브랜드·신뢰를 업고 B2B/개발자 세그먼트에서 스케일했다. 반면 신 L1들의 “런치→DeFi 포크 채우기→보조금”은 빠르게 체감 효용이 줄었다. 역선택(쉬운 포크, 낮은 유지 노력, 그랜트 유목)이 심해지면서, ‘사용자 없는 플랫폼’의 한계가 노출. 윈도우가 과거 현금으로 앱 유치에 실패한 일화처럼, 소비자 플랫폼은 결국 킬러 제품이 만든 사용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애플의 30%·셔록킹은 ‘유저 소유’가 주는 플랫폼 레버리지를 상징한다.
32:56 Ethereum Foundation vs Solana Foundation
“솔라나는 너무 중앙집중적으로 푸시한다”는 도덕론은 비생산적이다. 현실은 시장 강제. 이더리움은 초기 ‘중립·빈 판’ 전략을 택할 수 있었지만, 솔라나는 수요 창출을 위해 더 의견이 분명한 촉발제가 필요했다. 대표 사례: Break Solana(키보드 난타=온체인 트랜잭션)로 당시 이더리움의 $50 가스를 정면 겨냥, Serum(“온체인 나스닥”)으로 오더북 가능성을 체감시켜 DeFi 빌더의 상상력을 자극, 사가는 실패했지만 “모바일·하드웨어 네이티브 크립토 UX 유통”이란 가설 검증 시도. 하이퍼리퀴드는 더 노골적으로 “블록스페이스의 우선 용도(파생)”를 천명했고, 스테이블코인 RFP 등에서 ‘완전 자율’과 거리가 있었다. 흐름은 분명: 중립에서 ‘의견 있는’ 제품 주도 플랫폼으로.
39:41 Go-to-market Strategies Today
최근 범용 L1/L2의 GTM는 더 실용적이다. 모나드, MegaETH, 베라체인(초기 자체 대출·거래 등 1P 앱 동반)처럼 “브리지하고 나면 할 게 없다”를 피하기 위해 기본 레고를 자체 조달한다. 중립성과 킹메이킹의 트레이드오프는 냉정히 수요의 문제: 양질 팀이 10개, 평균 이하가 200개면 10개에 자원을 집중하는 게 합리적이다. EF도 최근 BD를 강화해 ‘솔라나식’ 컨비너 역할을 확대 중. 반대로 “아무 지원 없는 순수 플랫폼”으론 오늘날 파고들기 어렵다. MegaETH는 초고속 EVM을 웨지로 ‘새로운 소비자 앱’을 끌어들이고, 모나드는 자본을 앞세워 보조금 경쟁에 임한다. 다만 앱이 성장하면 독자 체인으로 이탈할 유인도 커진다(인센티브·락인 설계가 관건). 인프라가 제품으로 피벗하는 사례도 등장: 예컨대 브라우저 내 행동·프롬프트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엔터프라이즈에 판매하는 식. EigenLayer도 ‘제너릭 AVS 플랫폼’에서 verifiable AI 같은 특정 버티컬의 B2B 제품으로 시야를 좁혀 수요를 맞춘다. 델타는 두 갈래—(1) 외부 기업을 겨냥한 B2B 제품 인큐베이션, (2) 델타 도메인 SDK로만 가능한 차별적 소비자 앱—로 GTM을 병행하며, 범용 EVM 호환·그랜트 레이스는 피한다.
52:35 Where Should Teams Focus?
인프라와 제품을 동시에 하겠다는 전략은 운영 복잡도를 폭증시킨다. 결국 초점은 ‘수요’다. 개발자 대상 플랫폼 판매(BD)는 난이도가 높고, 스스로 팔리는 제품이 최선. 오늘은 미들웨어(zk, TLS, 오라클 등)가 충분히 성숙해, 레이어들을 조합해 실사용자 문제를 푸는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알파를 낼 구간이다. 폴리마켓은 앱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실시간 사례로, UMA가 포착하는 가치보다 훨씬 큰 가치가 앱에 쌓인다. 팀은 유연성을 유지하되 사용자 테스트로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고, PMF가 보이는 순간 전사적 집중이 필요하다. 온체인 프로토콜(DEX·대출)도 프론트엔드·터미널을 내장해 최종 사용자 접점에서 더 많은 가치 포획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1:01:41 True Platforms In Crypto
패널 라이트닝 라운드. 마일스: 이더리움·솔라나 ‘예’, 하이퍼리퀴드 ‘중간’, 유니스왑·모르포·아베·메이커 ‘아니오’, 서클/테더는 Plasma·ARC 등 플랫폼화를 시도 중이나 성공은 불확실, 커브·콘벡스 ‘아니오’. 자베: 이더리움·솔라나·Base ‘예’, 하이퍼리퀴드 ‘예(제한적)’, 유니스왑 ‘예(더 제한적)’, 모르포 ‘애매’, 아베는 ‘체인’보다 핀테크형 앱으로 가치 포착을 택하는 중. 템포(Stripe 계열)는 웹2급 플랫폼 실행력을 웹3에 이식할 잠재력. 반론으로는 ‘브랜드 중립성’ 리스크가 제기된다(비자 역사, 폴리곤 zkEVM 레이어의 인식 문제와 유사). 가치 점착성 논의에서, 멀티체인인 아베 수익의 80%가 이더리움에 남는 현실은 “메인체인 이탈의 마찰”이 크다는 방증. 페이스북(그래프)->모바일(OS)의 권력이동처럼, 기술 스택의 변곡점이 어디인지가 레버리지 귀속을 가른다. 또 블록웍스 리서치에 따르면 솔라나에선 온체인 DEX보다 트레이딩 터미널이 수수료의 70%+를 가져가는 중이며, 하이퍼리퀴드의 빌더 코드도 유사한 방향을 시사한다. 플랫폼(체인)은 계속 가치가 쌓이지만, 사용자의 주의를 장악하는 인터페이스·애그리게이터가 점점 더 큰 몫을 가져가는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https://youtu.be/CV5zeJKJ4Ks 1시간 전 업로드 됨
플랫폼의 간명한 정의(마크 안드리센): 외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시스템. 핵심 속성은 확장성·조합성·양면 네트워크 효과·규모수익 체증. 유용한 리트머스 3가지가 제시된다. 1) 베조스: 내부 팀이 외부 개발자와 ‘경쟁’해야 하는가? 2) 빌 게이츠: “남(서드파티)이 나(플랫폼)보다 더 벌게 하라.” 3) 스티브 예그: “당신과 대화하지 않아도 남이 쓸 수 있는가?” 이를 웹3에 투사하면 ‘기술 플랫폼 vs 화폐 플랫폼’ 논쟁이 생기지만, 실무자 관점에서는 기술 플랫폼으로 보고 플레이북을 적용하는 게 생산적이다. 자베는 코스모스의 “체인은 많고 유의미한 앱 수요가 부족”했던 경험을 들며, 오늘의 과제는 인프라보다 ‘앱의 실수요’ 재정의라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는 뛰어난 파생상품 UX와 고성능 인프라 최적화를 동시 달성해 제품→플랫폼 전환의 레퍼런스로 제시된다.
12:35 Is Ethereum a Tech Platform?
애플 iOS는 높은 통제·30%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외부 앱이 더 큰 수익을 올리고(게이츠 테스트), 내부 앱이 외부와 경쟁하며(베조스 테스트), 강력한 결합 지점이라는 점에서 전형적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은 브라우저 시절엔 개발자 플랫폼(팜빌 등)을 지향했으나 모바일(iOS/Android)의 30% 룰 앞에서 ‘제품(광고)’으로 회귀했다. 크립토로 옮기면, “이더리움은 화폐냐 기술이냐” 논쟁을 접고 기술 플랫폼으로 보면 실천적 통찰이 많다. 특히 지난 3년, L2로 활동을 밀고 DeFi와 거리두기를 했음에도 L1 네트워크 효과가 견조했다는 점은 ‘진짜 플랫폼성’을 방증한다. 솔라나도 유사한 사례로 거론된다. 한편 “공정 PoW-에어드랍-밈”식 화폐 플랫폼 시도는 투자자 스토리일 수는 있어도, 빌더에게는 실천 난도가 높다.
19:18 Product Led Platforms vs Developer Platforms
플랫폼으로 가는 길은 둘. 1) 제품 우선: 사용자 대중을 선점해 ‘개발자가 찾아오게’ 만든 뒤 수평 확장. 2) 순수 개발자 플랫폼: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기능적 절곡점을 제공해 “X를 하려면 여기가 최단·유일”이라는 날카로운 웨지를 제시. 이더리움은 ‘검증 가능한 돈 네이티브 앱’이라는 신종 범주를 처음 열어 2)의 예외적 성공. AWS·Base는 브랜드·신뢰를 업고 B2B/개발자 세그먼트에서 스케일했다. 반면 신 L1들의 “런치→DeFi 포크 채우기→보조금”은 빠르게 체감 효용이 줄었다. 역선택(쉬운 포크, 낮은 유지 노력, 그랜트 유목)이 심해지면서, ‘사용자 없는 플랫폼’의 한계가 노출. 윈도우가 과거 현금으로 앱 유치에 실패한 일화처럼, 소비자 플랫폼은 결국 킬러 제품이 만든 사용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애플의 30%·셔록킹은 ‘유저 소유’가 주는 플랫폼 레버리지를 상징한다.
32:56 Ethereum Foundation vs Solana Foundation
“솔라나는 너무 중앙집중적으로 푸시한다”는 도덕론은 비생산적이다. 현실은 시장 강제. 이더리움은 초기 ‘중립·빈 판’ 전략을 택할 수 있었지만, 솔라나는 수요 창출을 위해 더 의견이 분명한 촉발제가 필요했다. 대표 사례: Break Solana(키보드 난타=온체인 트랜잭션)로 당시 이더리움의 $50 가스를 정면 겨냥, Serum(“온체인 나스닥”)으로 오더북 가능성을 체감시켜 DeFi 빌더의 상상력을 자극, 사가는 실패했지만 “모바일·하드웨어 네이티브 크립토 UX 유통”이란 가설 검증 시도. 하이퍼리퀴드는 더 노골적으로 “블록스페이스의 우선 용도(파생)”를 천명했고, 스테이블코인 RFP 등에서 ‘완전 자율’과 거리가 있었다. 흐름은 분명: 중립에서 ‘의견 있는’ 제품 주도 플랫폼으로.
39:41 Go-to-market Strategies Today
최근 범용 L1/L2의 GTM는 더 실용적이다. 모나드, MegaETH, 베라체인(초기 자체 대출·거래 등 1P 앱 동반)처럼 “브리지하고 나면 할 게 없다”를 피하기 위해 기본 레고를 자체 조달한다. 중립성과 킹메이킹의 트레이드오프는 냉정히 수요의 문제: 양질 팀이 10개, 평균 이하가 200개면 10개에 자원을 집중하는 게 합리적이다. EF도 최근 BD를 강화해 ‘솔라나식’ 컨비너 역할을 확대 중. 반대로 “아무 지원 없는 순수 플랫폼”으론 오늘날 파고들기 어렵다. MegaETH는 초고속 EVM을 웨지로 ‘새로운 소비자 앱’을 끌어들이고, 모나드는 자본을 앞세워 보조금 경쟁에 임한다. 다만 앱이 성장하면 독자 체인으로 이탈할 유인도 커진다(인센티브·락인 설계가 관건). 인프라가 제품으로 피벗하는 사례도 등장: 예컨대 브라우저 내 행동·프롬프트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엔터프라이즈에 판매하는 식. EigenLayer도 ‘제너릭 AVS 플랫폼’에서 verifiable AI 같은 특정 버티컬의 B2B 제품으로 시야를 좁혀 수요를 맞춘다. 델타는 두 갈래—(1) 외부 기업을 겨냥한 B2B 제품 인큐베이션, (2) 델타 도메인 SDK로만 가능한 차별적 소비자 앱—로 GTM을 병행하며, 범용 EVM 호환·그랜트 레이스는 피한다.
52:35 Where Should Teams Focus?
인프라와 제품을 동시에 하겠다는 전략은 운영 복잡도를 폭증시킨다. 결국 초점은 ‘수요’다. 개발자 대상 플랫폼 판매(BD)는 난이도가 높고, 스스로 팔리는 제품이 최선. 오늘은 미들웨어(zk, TLS, 오라클 등)가 충분히 성숙해, 레이어들을 조합해 실사용자 문제를 푸는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알파를 낼 구간이다. 폴리마켓은 앱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실시간 사례로, UMA가 포착하는 가치보다 훨씬 큰 가치가 앱에 쌓인다. 팀은 유연성을 유지하되 사용자 테스트로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고, PMF가 보이는 순간 전사적 집중이 필요하다. 온체인 프로토콜(DEX·대출)도 프론트엔드·터미널을 내장해 최종 사용자 접점에서 더 많은 가치 포획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1:01:41 True Platforms In Crypto
패널 라이트닝 라운드. 마일스: 이더리움·솔라나 ‘예’, 하이퍼리퀴드 ‘중간’, 유니스왑·모르포·아베·메이커 ‘아니오’, 서클/테더는 Plasma·ARC 등 플랫폼화를 시도 중이나 성공은 불확실, 커브·콘벡스 ‘아니오’. 자베: 이더리움·솔라나·Base ‘예’, 하이퍼리퀴드 ‘예(제한적)’, 유니스왑 ‘예(더 제한적)’, 모르포 ‘애매’, 아베는 ‘체인’보다 핀테크형 앱으로 가치 포착을 택하는 중. 템포(Stripe 계열)는 웹2급 플랫폼 실행력을 웹3에 이식할 잠재력. 반론으로는 ‘브랜드 중립성’ 리스크가 제기된다(비자 역사, 폴리곤 zkEVM 레이어의 인식 문제와 유사). 가치 점착성 논의에서, 멀티체인인 아베 수익의 80%가 이더리움에 남는 현실은 “메인체인 이탈의 마찰”이 크다는 방증. 페이스북(그래프)->모바일(OS)의 권력이동처럼, 기술 스택의 변곡점이 어디인지가 레버리지 귀속을 가른다. 또 블록웍스 리서치에 따르면 솔라나에선 온체인 DEX보다 트레이딩 터미널이 수수료의 70%+를 가져가는 중이며, 하이퍼리퀴드의 빌더 코드도 유사한 방향을 시사한다. 플랫폼(체인)은 계속 가치가 쌓이지만, 사용자의 주의를 장악하는 인터페이스·애그리게이터가 점점 더 큰 몫을 가져가는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https://youtu.be/CV5zeJKJ4Ks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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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forms in Crypto: The Next Phase of Crypto Growth | Roundup
This week, Mippo,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platforms in crypto. They define what a platform is, explore Ethereum and Solana as tech platforms versus monetary assets, and debate the merits of product-led vs. developer-led growth go-to-market strategies.…
HumidiFi, Prediction Markets, and Tokenization Trend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거시 사이클 불확실성 속에서 비트·이더 같은 베타는 확률 가중(불·약세) EV 프레임으로 보고, 캐시플로우가 보이는 디파이·인프라만 밸류에이션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합의가 형성됐다.
2. 솔라나의 프로프 AMM 강자 HumidiFi의 토큰 세일은 “가치 환원 불투명성”이 핵심 리스크로 지목됐고, 시장은 이제 토큰-캐시플로우 연동·공시·거버넌스 같은 ‘토큰홀더 권리’를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3. 예측시장(칼시/폴리마켓)은 스포츠 베팅 중심의 규제차익이 현재 본체이며, 100억 달러급 밸류를 정당화하려면 스포츠북 침투를 넘어 “새 자산교환 레이어”로 확장해야 한다는 냉정한 현실론이 제기됐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블록웍스 리서치)와 게스트 James Christoph, Noah(TraderNoah)가 등장. 전반 톤은 “냉소적이지만 데이터로 무장한 현실론.” 이번 라이브의 초점은 세 가지: (1) 현재 사이클에서 베타 vs 알파의 자본 배분, (2) HumidiFi 토큰 설계와 커뮤니티 반응, (3) 예측시장의 본질과 밸류에이션. 출연자 성향을 먼저 드러내 덕목(리스크 인식, 밸류에이션 디테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0xResearch
3줄 요약
1. 거시 사이클 불확실성 속에서 비트·이더 같은 베타는 확률 가중(불·약세) EV 프레임으로 보고, 캐시플로우가 보이는 디파이·인프라만 밸류에이션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합의가 형성됐다.
2. 솔라나의 프로프 AMM 강자 HumidiFi의 토큰 세일은 “가치 환원 불투명성”이 핵심 리스크로 지목됐고, 시장은 이제 토큰-캐시플로우 연동·공시·거버넌스 같은 ‘토큰홀더 권리’를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3. 예측시장(칼시/폴리마켓)은 스포츠 베팅 중심의 규제차익이 현재 본체이며, 100억 달러급 밸류를 정당화하려면 스포츠북 침투를 넘어 “새 자산교환 레이어”로 확장해야 한다는 냉정한 현실론이 제기됐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블록웍스 리서치)와 게스트 James Christoph, Noah(TraderNoah)가 등장. 전반 톤은 “냉소적이지만 데이터로 무장한 현실론.” 이번 라이브의 초점은 세 가지: (1) 현재 사이클에서 베타 vs 알파의 자본 배분, (2) HumidiFi 토큰 설계와 커뮤니티 반응, (3) 예측시장의 본질과 밸류에이션. 출연자 성향을 먼저 드러내 덕목(리스크 인식, 밸류에이션 디테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1:31 Current Market Sentiment
노아는 여름 이후 과열이 선거 이후에도 일부 지속됐으나 10월 플래시 크래시를 기점으로 프리미엄/수요(예: GBTC·마이클 스트래티지 효과, 특정 대형 체인·앱 모멘텀)가 꺼지며 음의 피드백이 확산됐다고 진단. 앞으로의 포지셔닝은 “불·약세 확률을 상시 업데이트하며 EV(기대값)를 가격에 반영”하는 접근을 제안한다. 디파이 블루칩의 경우 약세 시나리오 1~2년 레비뉴를 낮춰 잡고, 강세 시에는 향후 성장률 가정을 키운다. 현재 가격은 3개월 전 대비 약세 시나리오에 더 근접했지만, 일부는 여전히 비싸 보인다는 평가. 제임스는 “숏은 비생산적, 비트코인이 당장 2배 가는 베이스케이스는 약하다. 흥분해서 리밸런스할 구간은 아님”이라며 캐시 지향의 관망을 밝혔다.
6:27 Valuing Bitcoin & Ethereum
패널들은 BTC/ETH/솔라나 같은 베타를 “장기 보유형 자산”보단 “커모디티 슈퍼사이클형 붐·버스트”로 본다. 장기 DCA가 통하는 S&P와 달리, 암호자산은 리테일의 고점 추격·저점 투매가 구조적으로 반복되기에 전통적 밸류 논쟁은 실천적 효용이 낮다. 반면 온체인 크레딧(Maple), DEX, 인프라처럼 캐시플로우가 명확한 섹터는 모델링이 가능하며 멀티플 압축이 진행 중이다. 과거 20~50x 매출 멀티플은 “성장 가정 과도+무시된 상업화”의 산물. 이제는 트래드파이 컴프 대비 합리화가 불가피하다. 라이다(Lido) 사례처럼 “돈 안 벌어도 된다” 문화는 한계에 봉착했고, 리퀴드 스테이킹처럼 단일 라인 TAM이 낮은 사업은 수직/수평 확장을 통해 제품군을 넓혀야 높은 밸류를 정당화할 수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알파(캐시플로우 자산)가 늘면 베타(ETH 등) 비중은 줄어들 수 있어, “온체인 1000억 달러급 캐시플로우 자산”이 등장하면 ETH 리레이팅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다는 자금배분 논리도 제시됐다. L2 역시 고평가 구간에선 “어떻게 밸류?” 논쟁이지만, 5억 달러 수준에선 시퀀서 수수료 기반 멀티플 대화가 가능해지는 전형적 리레이팅 구조가 언급됐다.
19:43 Thoughts on HumidiFi
배경: 솔라나에선 프로프 AMM이 현물 마켓의 주된 마켓메이커로 자리잡았고, HumidiFi는 그 선두. 솔/USDC 페어에서 바이낸스를 앞서는 구간이 나올 정도로 체인 내 점유가 높다. 이번 WET 토큰 세일은 프리세일(주로 JUP 스테이킹 기준 화이트리스트)과 퍼블릭 세일로 구성됐는데, 퍼블릭 구간이 $1,000 상한만 두고 지갑 제한이 없어 ‘4개 주소 봇’이 사실상 전량을 쓸어가며 논란이 발생, 전액 환불 후 재설계를 예고했다.
핵심 쟁점은 “토큰 가치 환원 구조 불투명성.” 시장은 2021~22년을 지나며 ‘토큰=권리 없음’ 패턴에 질렸고, 이제는 명시적 가치 연결(바이백, 수수료 공유), 공시, 거버넌스 권리를 요구한다. 하이퍼리퀴드도 루머였던 25% 바이백을 100%로 상향해 시장 압력에 응답했다는 사례가 소환됐다. 노아는 “팀이 토큰이 밈에 더 가깝다면 그걸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 HumidiFi가 뛰어난 팀·제품임은 인정하지만, 토큰이 현금흐름과 무관하고 팀 지분(할당)이 과도하며, 시장 인지(점유율·성장성)를 이용해 ‘실제 사업현금흐름 가치보다 높은 토큰 밸류’로 엑시트를 시도하는 구조로 보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프로프 트레이딩 업계의 자본수익률(연 30~70%)을 놓고 봐도, 현재 추정 운영자본(약 1,000만 달러)에서 파생되는 레비뉴/이익은 인프라 비용·경쟁 심화를 감안할 때 특정 배수(예: 5x 매출)를 적용하면 수천만~수억 달러 밸류 이상을 정당화하긴 쉽지 않다는 보수적 가정이 공유됐다. 제임스는 “TGE 단기 트레이드는 냉소적으로 매력적(시장 오해에 베팅)일 수 있으나, 장기 보유는 불가”라고 못 박았다. 한편 HumidiFi가 속한 Temporal 그룹(하모닉, Project Zero 포함)의 ‘우산 지분’이 존재했다면 투자 매력적이었을 것이라는 코멘트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시장은 메타다오·하이퍼리퀴드처럼 토큰홀더 친화적 구조(명문화된 가치환원·법적 구속력·거버넌스)를 요구하는 단계로 진입했고, 불확실성에는 즉시 디스카운트를 부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40:24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정치·경제 ‘진실의 시장’ 서사가 재부상했지만, 패널들은 현재 예측시장의 실체를 “스포츠 베팅 중심의 규제차익 비즈니스”로 본다. 칼시의 110억 달러 밸류 라운드를 두고, 제임스는 본래 기대했던 매크로 표현(세밀한 매크로 뷰를 직접 거래) 수요가 프로 바이에 없다는 현실을 확인했고, 도덕적 거부감과 함께 “10B급 비즈니스가 아니다”라고 직격. 내부자 신호(검색 트렌드 등)로 ‘진실에 더 빨리 베팅’하는 사례가 나오지만, 이는 ‘인사이더 정보의 금융화’에 가깝다. 노아는 한편으로 “신규 스펙에 대한 직접 익스포저 제공”이라는 순기능을 인정하되, 고도성공을 가정한 철학 논의와 별개로 고투마켓은 본질적으로 ‘기존 접근 불가층의 베팅 수요(=도박)’에 기대고 있으며, 현재 활동의 90%+가 스포츠에 쏠린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미국은 도박 광고 규제가 취약해 중독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크고, 인스타그램에서 “모든 주에서 스포츠 베팅”을 강조하는 식의 메시지는 명백한 규제차익을 노린다고 지적했다.
밸류에이션 논의에선 플러터(팬듀얼)·드래프트킹스 등 스포츠북 듀오의 합산 시총이 약 500억 달러 수준이라는 비교가 제시됐다. 칼시/폴리마켓이 100억 달러급을 정당화하려면 (1) 기존 스포츠북을 유의미하게 잠식하고, (2) 정책·경제·이벤트 전반을 포괄하는 “새 교환 레이어”로 확장해 로빈후드/코인베이스급(500~1,000억 달러) 아웃컴을 노리는 투트랙 성공이 필요하다는 계산. 그렇지 않다면 성장형 펀드의 기준 수익률을 충족하기 어렵다. 또 로빈후드가 성공한 배경은 “대체로 양(+)의 기대수익을 가진 주식 베타에 대한 ‘도박 같은 UX’를 얹었기 때문”인데, 제로섬 베팅을 브로커리지에 통합하면 이용자 자본이 급속히 소멸(고객 이탈)하는 구조적 문제가 생긴다는 경고도 나왔다. 복권·스포츠베팅 매출이 ‘헤비 유저’에 파워로 분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측시장은 사회 후생 측면에서도 순효용이 낮고, 밸류 확장 역시 ‘합리적 한계’를 가진다는 것이 종합적 평가다.
https://youtu.be/VkugTRg0C9A 1시간 전 업로드 됨
노아는 여름 이후 과열이 선거 이후에도 일부 지속됐으나 10월 플래시 크래시를 기점으로 프리미엄/수요(예: GBTC·마이클 스트래티지 효과, 특정 대형 체인·앱 모멘텀)가 꺼지며 음의 피드백이 확산됐다고 진단. 앞으로의 포지셔닝은 “불·약세 확률을 상시 업데이트하며 EV(기대값)를 가격에 반영”하는 접근을 제안한다. 디파이 블루칩의 경우 약세 시나리오 1~2년 레비뉴를 낮춰 잡고, 강세 시에는 향후 성장률 가정을 키운다. 현재 가격은 3개월 전 대비 약세 시나리오에 더 근접했지만, 일부는 여전히 비싸 보인다는 평가. 제임스는 “숏은 비생산적, 비트코인이 당장 2배 가는 베이스케이스는 약하다. 흥분해서 리밸런스할 구간은 아님”이라며 캐시 지향의 관망을 밝혔다.
6:27 Valuing Bitcoin & Ethereum
패널들은 BTC/ETH/솔라나 같은 베타를 “장기 보유형 자산”보단 “커모디티 슈퍼사이클형 붐·버스트”로 본다. 장기 DCA가 통하는 S&P와 달리, 암호자산은 리테일의 고점 추격·저점 투매가 구조적으로 반복되기에 전통적 밸류 논쟁은 실천적 효용이 낮다. 반면 온체인 크레딧(Maple), DEX, 인프라처럼 캐시플로우가 명확한 섹터는 모델링이 가능하며 멀티플 압축이 진행 중이다. 과거 20~50x 매출 멀티플은 “성장 가정 과도+무시된 상업화”의 산물. 이제는 트래드파이 컴프 대비 합리화가 불가피하다. 라이다(Lido) 사례처럼 “돈 안 벌어도 된다” 문화는 한계에 봉착했고, 리퀴드 스테이킹처럼 단일 라인 TAM이 낮은 사업은 수직/수평 확장을 통해 제품군을 넓혀야 높은 밸류를 정당화할 수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알파(캐시플로우 자산)가 늘면 베타(ETH 등) 비중은 줄어들 수 있어, “온체인 1000억 달러급 캐시플로우 자산”이 등장하면 ETH 리레이팅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다는 자금배분 논리도 제시됐다. L2 역시 고평가 구간에선 “어떻게 밸류?” 논쟁이지만, 5억 달러 수준에선 시퀀서 수수료 기반 멀티플 대화가 가능해지는 전형적 리레이팅 구조가 언급됐다.
19:43 Thoughts on HumidiFi
배경: 솔라나에선 프로프 AMM이 현물 마켓의 주된 마켓메이커로 자리잡았고, HumidiFi는 그 선두. 솔/USDC 페어에서 바이낸스를 앞서는 구간이 나올 정도로 체인 내 점유가 높다. 이번 WET 토큰 세일은 프리세일(주로 JUP 스테이킹 기준 화이트리스트)과 퍼블릭 세일로 구성됐는데, 퍼블릭 구간이 $1,000 상한만 두고 지갑 제한이 없어 ‘4개 주소 봇’이 사실상 전량을 쓸어가며 논란이 발생, 전액 환불 후 재설계를 예고했다.
핵심 쟁점은 “토큰 가치 환원 구조 불투명성.” 시장은 2021~22년을 지나며 ‘토큰=권리 없음’ 패턴에 질렸고, 이제는 명시적 가치 연결(바이백, 수수료 공유), 공시, 거버넌스 권리를 요구한다. 하이퍼리퀴드도 루머였던 25% 바이백을 100%로 상향해 시장 압력에 응답했다는 사례가 소환됐다. 노아는 “팀이 토큰이 밈에 더 가깝다면 그걸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 HumidiFi가 뛰어난 팀·제품임은 인정하지만, 토큰이 현금흐름과 무관하고 팀 지분(할당)이 과도하며, 시장 인지(점유율·성장성)를 이용해 ‘실제 사업현금흐름 가치보다 높은 토큰 밸류’로 엑시트를 시도하는 구조로 보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프로프 트레이딩 업계의 자본수익률(연 30~70%)을 놓고 봐도, 현재 추정 운영자본(약 1,000만 달러)에서 파생되는 레비뉴/이익은 인프라 비용·경쟁 심화를 감안할 때 특정 배수(예: 5x 매출)를 적용하면 수천만~수억 달러 밸류 이상을 정당화하긴 쉽지 않다는 보수적 가정이 공유됐다. 제임스는 “TGE 단기 트레이드는 냉소적으로 매력적(시장 오해에 베팅)일 수 있으나, 장기 보유는 불가”라고 못 박았다. 한편 HumidiFi가 속한 Temporal 그룹(하모닉, Project Zero 포함)의 ‘우산 지분’이 존재했다면 투자 매력적이었을 것이라는 코멘트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시장은 메타다오·하이퍼리퀴드처럼 토큰홀더 친화적 구조(명문화된 가치환원·법적 구속력·거버넌스)를 요구하는 단계로 진입했고, 불확실성에는 즉시 디스카운트를 부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40:24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정치·경제 ‘진실의 시장’ 서사가 재부상했지만, 패널들은 현재 예측시장의 실체를 “스포츠 베팅 중심의 규제차익 비즈니스”로 본다. 칼시의 110억 달러 밸류 라운드를 두고, 제임스는 본래 기대했던 매크로 표현(세밀한 매크로 뷰를 직접 거래) 수요가 프로 바이에 없다는 현실을 확인했고, 도덕적 거부감과 함께 “10B급 비즈니스가 아니다”라고 직격. 내부자 신호(검색 트렌드 등)로 ‘진실에 더 빨리 베팅’하는 사례가 나오지만, 이는 ‘인사이더 정보의 금융화’에 가깝다. 노아는 한편으로 “신규 스펙에 대한 직접 익스포저 제공”이라는 순기능을 인정하되, 고도성공을 가정한 철학 논의와 별개로 고투마켓은 본질적으로 ‘기존 접근 불가층의 베팅 수요(=도박)’에 기대고 있으며, 현재 활동의 90%+가 스포츠에 쏠린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미국은 도박 광고 규제가 취약해 중독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크고, 인스타그램에서 “모든 주에서 스포츠 베팅”을 강조하는 식의 메시지는 명백한 규제차익을 노린다고 지적했다.
밸류에이션 논의에선 플러터(팬듀얼)·드래프트킹스 등 스포츠북 듀오의 합산 시총이 약 500억 달러 수준이라는 비교가 제시됐다. 칼시/폴리마켓이 100억 달러급을 정당화하려면 (1) 기존 스포츠북을 유의미하게 잠식하고, (2) 정책·경제·이벤트 전반을 포괄하는 “새 교환 레이어”로 확장해 로빈후드/코인베이스급(500~1,000억 달러) 아웃컴을 노리는 투트랙 성공이 필요하다는 계산. 그렇지 않다면 성장형 펀드의 기준 수익률을 충족하기 어렵다. 또 로빈후드가 성공한 배경은 “대체로 양(+)의 기대수익을 가진 주식 베타에 대한 ‘도박 같은 UX’를 얹었기 때문”인데, 제로섬 베팅을 브로커리지에 통합하면 이용자 자본이 급속히 소멸(고객 이탈)하는 구조적 문제가 생긴다는 경고도 나왔다. 복권·스포츠베팅 매출이 ‘헤비 유저’에 파워로 분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측시장은 사회 후생 측면에서도 순효용이 낮고, 밸류 확장 역시 ‘합리적 한계’를 가진다는 것이 종합적 평가다.
https://youtu.be/VkugTRg0C9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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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diFi, Prediction Markets, and Tokenization Trends | Livestream
We went live with James and Noah to discuss current market sentiment, and valuation frameworks for assets like Bitcoin, and Ethereum. We also cover HumidiFi’s token launch, community reactions, and broader issues of transparency and regulation, as well as…
When Will Crypto Stocks Break Free From Bitcoin?: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크립토 주식 간 상관관계는 여전히 높지만, 거래 변동성이 곧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적 특성상 주가-펀더멘털 괴리는 확대 중이다.
2.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과 B2B 결제 인프라 같은 비거래 부문이 빠르게 커지며, 코인베이스·서클 등은 인프라 선투자→12~18개월 래그 후 수익화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3. 예측시장, 토큰화, 규제 명확화(2026 가시권)가 다음 사이클의 베타를 바꿀 잠재 트리거로, 특히 마켓스트럭처 법안은 ‘알트코인 서머’의 촉매로 거론된다.
0:00 Introduction
언체인드의 스티브 얼릭이 클리어스트리트의 오웬 라우(핀테크/크립토 상장사 애널리스트)를 초대해 “크립토 주식이 비트코인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논의한다. 대화는 비트코인 채굴·DAT(신탁) 중심 이슈를 넘어, 거래소·서클·스테이블코인·인프라 투자 및 규제전망으로 확장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크립토 주식 간 상관관계는 여전히 높지만, 거래 변동성이 곧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적 특성상 주가-펀더멘털 괴리는 확대 중이다.
2.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과 B2B 결제 인프라 같은 비거래 부문이 빠르게 커지며, 코인베이스·서클 등은 인프라 선투자→12~18개월 래그 후 수익화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3. 예측시장, 토큰화, 규제 명확화(2026 가시권)가 다음 사이클의 베타를 바꿀 잠재 트리거로, 특히 마켓스트럭처 법안은 ‘알트코인 서머’의 촉매로 거론된다.
0:00 Introduction
언체인드의 스티브 얼릭이 클리어스트리트의 오웬 라우(핀테크/크립토 상장사 애널리스트)를 초대해 “크립토 주식이 비트코인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논의한다. 대화는 비트코인 채굴·DAT(신탁) 중심 이슈를 넘어, 거래소·서클·스테이블코인·인프라 투자 및 규제전망으로 확장된다.
1:23 Owen’s outlook on crypto stocks—and what really drives them today
라우는 크립토 상장사를 좌우하는 두 축을 제시한다. 1) 매크로(금리 경로, 관세 등) 2) 개별 펀더멘털(수익구조·제품·규모). 최근 금리인하(12월) 확률의 빠른 재평가가 비트코인 가격을 흔들었고, 여기에 상장사 주가가 높은 상관으로 동행했다. 아이러니는 변동성 확대가 거래대금과 매출을 밀어주는데도, 주가는 리스크오프에 동반 하락한다는 점이다. 라우는 이 ‘펀더멘털-가격’ 디스커넥트가 지난 2주간 오히려 매수 기회를 만들었다고 본다.
5:19 Why Coinbase’s stock is struggling while revenue goes up
전통 거래소는 약세장에서 오히려 주가가 방어되는 사례가 있지만, 크립토는 시장 미성숙 탓에 여전히 비트코인 베타가 과도하게 작동한다. 코인베이스는 다변화를 통해 이를 줄이려 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USDC) 이자수익 분배로 비거래 매출 비중을 높였고, 구독/서비스가 계절성을 완화했다. 라우는 시간이 갈수록 BTC-코인베이스 상관관계가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동시에 뱅가드·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전통 금융의 점진적 온보딩(포트폴리오 내 1→5% 배분 등)은 구조적 수요를 받쳐줄 재료로 본다.
7:47 Why so many crypto companies are spending heavily to expand distribution
서클·코인베이스·불리쉬 등은 ‘먼저 깔고 나중에 수익화’ 전략을 취한다. 예: 서클은 ARC라는 자체 L1과 유틸리티 개발, 유통/제휴망 확대에 선투자 중이다. 라우는 인프라 투자 3~6개월, 고객 유치 6~12개월, 실매출 12~18개월의 타임래그를 제시하며, 투자-수익 미스매치는 당연하다고 본다. 블록체인은 빠르고 저렴하며 24/7 글로벌 결제라는 명확한 가치제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기 지표에 초점을 둔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0:58 Whether the 10/10 crash changed how analysts evaluate public crypto companies
10월 10일 약 190억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은 유동성을 일시 위축시켰지만, USDC 시가총액은 직후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현금화-이탈’이 아니라 시스템적/기계적 디레버리징의 성격이 강했음을 시사한다. 라우는 데이터와 맥락을 분리해 해석해야 한다며, 해당 급락을 오버리액션으로 보고 불리쉬를 ‘업그레이드’했고 이후 주가가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한다. 기계적 매도 뒤 남는 비효율을 인간의 리서치로 포착하자는 메시지다.
14:41 Will public crypto companies enter prediction markets next?
칼시(Kalshi)·폴리마켓 등으로 각광받는 예측시장에 대해, 더 많은 브로커/거래소가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는 외부 파트너십(예: Kalshi) 혹은 자체 론칭 모두 거론되며, 2주 내 예정된 ‘시스템 업데이트’ 이벤트에서 예측시장·토큰화·인터내셔널·에이전틱 AI 등 다각화 발표 가능성이 있다. 리테일 타깃 색채가 강한 만큼, 플랫폼별 GTM이 성패를 가를 포인트다.
17:02 How Coinbase and Circle are positioning themselves in this emerging area
예측시장과 관련한 규제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로빈후드는 합작법인 구조로 CFTC 관할 DCM(거래소)/DCO(청산) 라이선스를 확보해 자체 이벤트 계약을 상장·청산할 수 있는 ‘자기통제력’을 확보했다. 크라켄은 DCM/FCM을 인수해 유사한 포지션을 잡았다. 코인베이스가 동일한 경로를 택하면 화이트라벨 의존 없이 상품 설계·리스크관리·마진정책까지 내재화 가능하다. 한편 서클은 B2B 결제·ARC L1·USDC 멀티체인 확장으로 예측시장 내 결제·증거금 수요를 흡수하는 ‘인프라 측면의 포지셔닝’이 관건이다.
23:00 What Citadel Securities’ push for SEC regulation of DeFi means for the industry
시타델 시큐리티즈의 디파이 규율 촉구(토큰화 증권과 규제 중첩 우려 포함)에 대해, 라우는 특정 입장보다 ‘명확한 프레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2년 전처럼 무(無)규제의 회색지대에서 포괄적 ‘웰노티스’가 남발되는 상황을 지양하고, 업계-규제당국 간 장기적 논의를 통해 예측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4:55 How a market structure bill could reshape the outlook for altcoins
그는 2026년 내 ‘마켓 스트럭처/클래리티’ 법 통과 가능성을 전망한다. 현재는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이더리움 정도만 상대적 명확성이 있고, 다수 알트코인은 불확실하다. 법안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 서머’에 이은 ‘알트코인 서머’가 열리며, 자본 유입과 사용자 유입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 규제 명확성은 거래소의 상품 라인업·상장 정책·기관 온보딩 가속에 직결된다.
27:03 Would a public crypto company buy a DAT trading below its NAV?
DAT(신탁)들이 NAV 디스카운트로 거래되는 가운데, 코인베이스·불리쉬·서클이 이를 인수해 ‘저가로 코인 보유’를 확대할지에 대한 질문에 라우는 회의적이다. 그는 제한적 알파보다 인프라·B2B 결제·브릿지·토큰화·예측시장 같은 장기 프로젝트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는 편이 멀티플과 성장률에 더 유리하다고 본다. 특히 크로스보더 B2B 결제는 총결제액 약 40조 달러의 거대 TAM으로 1~2bp가 아닌 1~2% 테이크레이트만 잡아도 매출 임팩트가 크다.
28:59 Has the window for crypto IPOs already closed?
최근 신규 상장주가 초기 급등 후 조정받는 흐름 속에서도, 라우가 커버하는 서클과 불리쉬는 여전히 공모가 대비 상회 중이라고 언급한다(서클 약 $32, 불리쉬 약 $37 공모가 기준). 그는 EBITDA 양(+)과 명확한 장기 비전, ‘실사용 수요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갖춘 기업은 여전히 좋은 멀티플로 상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크립토 IPO의 창은 닫히지 않았으며, 2025~26년 규제 명확성 개선은 프라이싱 여건을 오히려 개선시킬 잠재 요인으로 본다.
https://youtu.be/AITWdH2OBZM 1시간 전 업로드 됨
라우는 크립토 상장사를 좌우하는 두 축을 제시한다. 1) 매크로(금리 경로, 관세 등) 2) 개별 펀더멘털(수익구조·제품·규모). 최근 금리인하(12월) 확률의 빠른 재평가가 비트코인 가격을 흔들었고, 여기에 상장사 주가가 높은 상관으로 동행했다. 아이러니는 변동성 확대가 거래대금과 매출을 밀어주는데도, 주가는 리스크오프에 동반 하락한다는 점이다. 라우는 이 ‘펀더멘털-가격’ 디스커넥트가 지난 2주간 오히려 매수 기회를 만들었다고 본다.
5:19 Why Coinbase’s stock is struggling while revenue goes up
전통 거래소는 약세장에서 오히려 주가가 방어되는 사례가 있지만, 크립토는 시장 미성숙 탓에 여전히 비트코인 베타가 과도하게 작동한다. 코인베이스는 다변화를 통해 이를 줄이려 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USDC) 이자수익 분배로 비거래 매출 비중을 높였고, 구독/서비스가 계절성을 완화했다. 라우는 시간이 갈수록 BTC-코인베이스 상관관계가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동시에 뱅가드·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전통 금융의 점진적 온보딩(포트폴리오 내 1→5% 배분 등)은 구조적 수요를 받쳐줄 재료로 본다.
7:47 Why so many crypto companies are spending heavily to expand distribution
서클·코인베이스·불리쉬 등은 ‘먼저 깔고 나중에 수익화’ 전략을 취한다. 예: 서클은 ARC라는 자체 L1과 유틸리티 개발, 유통/제휴망 확대에 선투자 중이다. 라우는 인프라 투자 3~6개월, 고객 유치 6~12개월, 실매출 12~18개월의 타임래그를 제시하며, 투자-수익 미스매치는 당연하다고 본다. 블록체인은 빠르고 저렴하며 24/7 글로벌 결제라는 명확한 가치제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기 지표에 초점을 둔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0:58 Whether the 10/10 crash changed how analysts evaluate public crypto companies
10월 10일 약 190억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은 유동성을 일시 위축시켰지만, USDC 시가총액은 직후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현금화-이탈’이 아니라 시스템적/기계적 디레버리징의 성격이 강했음을 시사한다. 라우는 데이터와 맥락을 분리해 해석해야 한다며, 해당 급락을 오버리액션으로 보고 불리쉬를 ‘업그레이드’했고 이후 주가가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한다. 기계적 매도 뒤 남는 비효율을 인간의 리서치로 포착하자는 메시지다.
14:41 Will public crypto companies enter prediction markets next?
칼시(Kalshi)·폴리마켓 등으로 각광받는 예측시장에 대해, 더 많은 브로커/거래소가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는 외부 파트너십(예: Kalshi) 혹은 자체 론칭 모두 거론되며, 2주 내 예정된 ‘시스템 업데이트’ 이벤트에서 예측시장·토큰화·인터내셔널·에이전틱 AI 등 다각화 발표 가능성이 있다. 리테일 타깃 색채가 강한 만큼, 플랫폼별 GTM이 성패를 가를 포인트다.
17:02 How Coinbase and Circle are positioning themselves in this emerging area
예측시장과 관련한 규제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로빈후드는 합작법인 구조로 CFTC 관할 DCM(거래소)/DCO(청산) 라이선스를 확보해 자체 이벤트 계약을 상장·청산할 수 있는 ‘자기통제력’을 확보했다. 크라켄은 DCM/FCM을 인수해 유사한 포지션을 잡았다. 코인베이스가 동일한 경로를 택하면 화이트라벨 의존 없이 상품 설계·리스크관리·마진정책까지 내재화 가능하다. 한편 서클은 B2B 결제·ARC L1·USDC 멀티체인 확장으로 예측시장 내 결제·증거금 수요를 흡수하는 ‘인프라 측면의 포지셔닝’이 관건이다.
23:00 What Citadel Securities’ push for SEC regulation of DeFi means for the industry
시타델 시큐리티즈의 디파이 규율 촉구(토큰화 증권과 규제 중첩 우려 포함)에 대해, 라우는 특정 입장보다 ‘명확한 프레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2년 전처럼 무(無)규제의 회색지대에서 포괄적 ‘웰노티스’가 남발되는 상황을 지양하고, 업계-규제당국 간 장기적 논의를 통해 예측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4:55 How a market structure bill could reshape the outlook for altcoins
그는 2026년 내 ‘마켓 스트럭처/클래리티’ 법 통과 가능성을 전망한다. 현재는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이더리움 정도만 상대적 명확성이 있고, 다수 알트코인은 불확실하다. 법안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 서머’에 이은 ‘알트코인 서머’가 열리며, 자본 유입과 사용자 유입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 규제 명확성은 거래소의 상품 라인업·상장 정책·기관 온보딩 가속에 직결된다.
27:03 Would a public crypto company buy a DAT trading below its NAV?
DAT(신탁)들이 NAV 디스카운트로 거래되는 가운데, 코인베이스·불리쉬·서클이 이를 인수해 ‘저가로 코인 보유’를 확대할지에 대한 질문에 라우는 회의적이다. 그는 제한적 알파보다 인프라·B2B 결제·브릿지·토큰화·예측시장 같은 장기 프로젝트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는 편이 멀티플과 성장률에 더 유리하다고 본다. 특히 크로스보더 B2B 결제는 총결제액 약 40조 달러의 거대 TAM으로 1~2bp가 아닌 1~2% 테이크레이트만 잡아도 매출 임팩트가 크다.
28:59 Has the window for crypto IPOs already closed?
최근 신규 상장주가 초기 급등 후 조정받는 흐름 속에서도, 라우가 커버하는 서클과 불리쉬는 여전히 공모가 대비 상회 중이라고 언급한다(서클 약 $32, 불리쉬 약 $37 공모가 기준). 그는 EBITDA 양(+)과 명확한 장기 비전, ‘실사용 수요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갖춘 기업은 여전히 좋은 멀티플로 상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크립토 IPO의 창은 닫히지 않았으며, 2025~26년 규제 명확성 개선은 프라이싱 여건을 오히려 개선시킬 잠재 요인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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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ill Crypto Stocks Break Free From Bitcoin?: Bits + Bips
Can crypto equities finally break free from Bitcoin’s shadow? Analyst Owen Lau explains why the correlation may be living on borrowed time.
➡️ Thank you to our sponsor, Mantle! https://www.mantle.xyz/
Unchained executive editor Steve Ehrlich inter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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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radFi Execs on Why HYPE Is the Best Opportunity in Digital Assets Today: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두 사람은 “미국 내 HYPE 익스포저의 사실상 유일·최적 경로”로서 DAT를 택했고, 구조·유동성·세제까지 설계해 기존 PIPE의 덤핑 리스크를 회피했다.
2. Hyperliquid는 10/10 급변동에서도 100% 업타임과 시장중립 ADL로 시스템이 설계대로 작동했다는 점을 입증, L1 성능·현금흐름·생태계 확장성(특히 HIP-3/예상 HIP-4)로 차별화한다.
3. 토큰은 스테이킹 수익으로 운영비를 상회하고, 현금+토큰 운용으로 NAV 대비 할인/프리미엄 구간에서 자본배분을 기민하게 수행해 장기적으로 HYPE 보유를 기회비용 최소화로 전환한다.
0:00 Intro
Hyperliquid Strategies(DAT)가 나스닥에 상장. 게스트(Atlas Merchant Capital의 Bob Diamond, David Schamis)는 Hyperliquid를 “디지털 자산 내 가장 매력적인 기회”로 규정. MicroStrategy가 기관의 비트코인 익스포저 수단이던 시절의 재현으로, 미국 투자자가 규제 내에서 HYPE에 접근하려면 현재 DAT가 최적 경로라는 논지. Mantle 광고 등 스폰서 구간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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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두 사람은 “미국 내 HYPE 익스포저의 사실상 유일·최적 경로”로서 DAT를 택했고, 구조·유동성·세제까지 설계해 기존 PIPE의 덤핑 리스크를 회피했다.
2. Hyperliquid는 10/10 급변동에서도 100% 업타임과 시장중립 ADL로 시스템이 설계대로 작동했다는 점을 입증, L1 성능·현금흐름·생태계 확장성(특히 HIP-3/예상 HIP-4)로 차별화한다.
3. 토큰은 스테이킹 수익으로 운영비를 상회하고, 현금+토큰 운용으로 NAV 대비 할인/프리미엄 구간에서 자본배분을 기민하게 수행해 장기적으로 HYPE 보유를 기회비용 최소화로 전환한다.
0:00 Intro
Hyperliquid Strategies(DAT)가 나스닥에 상장. 게스트(Atlas Merchant Capital의 Bob Diamond, David Schamis)는 Hyperliquid를 “디지털 자산 내 가장 매력적인 기회”로 규정. MicroStrategy가 기관의 비트코인 익스포저 수단이던 시절의 재현으로, 미국 투자자가 규제 내에서 HYPE에 접근하려면 현재 DAT가 최적 경로라는 논지. Mantle 광고 등 스폰서 구간은 제외.
1:05 How David and Bob first got into crypto
- David: 2015년 비트코인 투자(장기 보유). 2021년 Circle 프라이빗 라운드(약 27억 달러 밸류) 참여 후 성공적 엑시트. 2025년 초 Hyperliquid를 리서치하며 Paradigm과 접점—미국 내 접근성 문제를 DAT로 풀자는 결론에 도달, 7월에 딜 발표.
- Bob: 2021년 Circle SPAC 과정에서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채택 가능성 확신. Eric Rosengren(전 보스턴 연은 총재)의 디지털 통화 백서 논의도 도움. “전통금융과 디지털의 통합”이 불가피하며, 현 행정부에서 규제 방향성이 일원화·친혁신으로 개선 중이라는 진단.
7:05 Why a DAT for Hyperliquid is necessary
- 접근성: HYPE는 미국 중앙화거래소 상장이 제한적(자체 거래소 유동성이 중심). 미국 투자자에게 합법적·손쉬운 익스포저 창구 필요.
- 경제성: Hyperliquid는 소수 인력(약 11명)으로 연간 10억 달러+ 자유현금흐름을 창출하며, 90% 이상을 HYPE 바이백·소각에 사용—전통기업의 자사주 매입과 경제적으로 등가.
- 생태계: 단순 토큰 보유가 아니라, HL 생태계 전반을 포착하는 주식형(나스닥 상장) 유동성 수단을 제공.
10:48 Why they say their stock is a major opportunity right now
- 티커(나스닥): PERP(발언 맥락상). 상장 초기 DAT 프리미엄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환경에서 할인(NAV<주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
- 미국 주식 계좌로 간편 접근 가능—HYPE 직매수 대비 규제·온보딩 허들이 낮음. 단기 밸류 언급은 자제하나, 구조적으로 매력적인 엔트리 포인트라고 강조.
14:03 How running an altcoin DAT differs from doing one for ETH or BTC
- 수익원: BTC 대비 스테이킹 수익(및 현금 금리)이 존재해 운영비 초과 커버.
- 추가 운용: 스테이킹 외 추가 이자/수익 기회 검토 중이나,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전통금융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단기 고수익 제안에 성급히 뛰지 않음).
- 희소성: 미국 내 합법적 HYPE 익스포저 수단의 희소성이 MicroStrategy 초기와 유사한 “구조적 프리미엄”을 낳을 수 있다는 견해.
17:02 How the DAT deal was structured—and Paradigm’s role
- 보유 자산: HYPE 1,260만 개 + 현금 약 3억 달러.
- 인카인드: 자금의 절반 이상은 토큰 현물 출자—주요 기여자는 Paradigm(최대급 HYPE 보유자 중 하나).
- 커스터디/스테이킹: Anchorage에 스테이킹, 7일 언스테이크 외 별도 락업 없음. 운용은 신중히 확대.
19:46 How they’re avoiding the big sell-offs typical in PIPE deals
- 더블더미(double-dummy) 구조 채택: 주주총회·세제 요건을 선충족해 클로징과 동시에 모든 투자자에게 ‘자유롭게 거래 가능한’ 주식을 배분.
- 결과: 전형적 PIPE처럼 등록 전 비유통 물량이 일시에 풀리며 매도벽이 쏟아지는 이벤트가 없음. 스폰서 물량만 1년 베스팅.
21:19 Why there was a gap between announcing the DAT and executing it
- 표 대수 요건: 6건의 결의 중 2건은 ‘의결참석 과반’이 아니라 ‘발행주식 총수의 과반’ 찬성을 요건—휴면 소액주주 콘택트가 관건.
- 실제 반대는 미미: 찬성 95% 수준이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주주를 공항까지 뒤쫓는 수작업이 필요해 2주 지연.
23:22 Why Sonnet Therapeutics will remain operational post-transaction
- 규정상 DAT에는 ‘운영회사’가 필요(토큰 트레저리는 영업으로 불인정).
- Sonnet은 당분간 존치하되,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미미. 중장기적으로 적정한 사업 포트폴리오/분리 가능성 열어둠.
25:59 Why the 10/10 liquidation event made Bob more confident in Hyperliquid
- 10/10 스트레스테스트: 극단적 변동 구간에서 100% 업타임, 대량 청산/체결/변동성에도 중단·지연 無.
- ADL 이해: Perp는 장·단이 항상 매칭되어야 하며, 거래소는 포지션을 ‘보유’하지 않는다. 일시적 롱 전멸 시 숏 축소(ADL)는 규칙·리스크 중립성에 부합. 바이낸스 등 일부 중앙화 거래소는 동시 구간에 장애를 겪음.
- 결론: 설계대로 작동했고, 신뢰도는 오히려 상승.
32:27 The broader Hyperliquid ecosystem—far beyond the DEX
- 현황 KPI: TVL, OI, 거래량 트렌드와 CEX↔DEX 믹스에서 DEX 선호의 구조적 증가 확인.
- RWA/주식: Unit가 스팟/TradeXYZ(미국 주식 퍼프) 구축. 주식 파생 수요의 TAM이 막대(옵션 대비 퍼프의 UX/결제 단순성으로 시장 확대 여지).
34:50 Why David says perps are far better products than options
- 사용자 관점: 옵션은 만기·그릭스·프라이싱 복잡성(블랙-숄즈)을 이해해야 하나, 퍼프는 진입가·펀딩·리퀴데이션만 이해하면 됨.
- 브로커 관점: 로빈후드의 단기옵션 매출 의존도 사례처럼 파생수요는 크고, 퍼프는 동일 수요를 더 직관적으로 흡수 가능.
- 사회적 가치: Venuals(표기상, 프리IPO 퍼프 마켓 빌더) 사례처럼 상장 전 가격발견을 촉진—Circle의 IPO 가격 책정 실패(31→200달러대 급등 후 80달러대) 같은 비효율을 완화.
38:20 Why regulatory clarity is critical for Hyperliquid’s long-term success
- 규제 철학: 전통·디지털을 구분하지 않는 단일 금융 규제틀로 단순·이해가능·작동가능한 규율을 설계해야 혁신과 소비자 보호의 균형이 가능.
- 지정학: 미국은 12개월 사이 ‘낙후’에서 ‘선도’로 전환 중. 유럽은 다소 뒤처지는 조짐.
- 전망: 3~5년내 블록체인은 금융 인프라의 기본값이 되고, “은행의 디지털화”가 아닌 “디지털 네이티브 은행”이 등장.
41:45 What HIP-3 unlocks for builders building around perps
- HIP-3: HYPE 50만 개 보증금으로 Hyperliquid의 오더북·매칭엔진을 사용해 누구나 자체 퍼프 마켓을 개설.
- 의미: 백엔드/인프라 구축의 자본·시간을 대폭 절감, ‘퍼프 프론트엔드/상품기획’에 집중하는 빌더 생태계 조성.
42:54 How prediction markets could integrate with perpetuals
- 커뮤니티 제안(예상 HIP-4): 예측시장 전용 퍼프 모델. 결과확률(0→100%) 급변을 수용하는 시장구조가 필요하지만, PolyMarket/Calci와 경쟁하는 신규 프론트엔드가 HL 인프라 위에 빠르게 출현 가능.
43:57 How Hyperliquid can compete with major exchanges and crypto giants
- 현실적 경쟁: 바이낸스 ‘Aster’가 월간 거래량에서 추월한 달도 있었음—경쟁은 불가피하며, 오히려 시장을 키움.
- 전략 포커스: 점유율 1~2%p 공방보다 TAM 확장과 브랜드 인지 제고가 핵심. 아직도 대형 크립토 플레이어 중 HL 인지도가 낮은 사례 다수—교육·온보딩 과제.
- 차별화: “온체인으로 간다”가 구호인 곳이 많지만 HL은 이미 주식 퍼프 등 실사용을 구현하고 막대한 현금흐름을 창출.
- David: 2015년 비트코인 투자(장기 보유). 2021년 Circle 프라이빗 라운드(약 27억 달러 밸류) 참여 후 성공적 엑시트. 2025년 초 Hyperliquid를 리서치하며 Paradigm과 접점—미국 내 접근성 문제를 DAT로 풀자는 결론에 도달, 7월에 딜 발표.
- Bob: 2021년 Circle SPAC 과정에서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채택 가능성 확신. Eric Rosengren(전 보스턴 연은 총재)의 디지털 통화 백서 논의도 도움. “전통금융과 디지털의 통합”이 불가피하며, 현 행정부에서 규제 방향성이 일원화·친혁신으로 개선 중이라는 진단.
7:05 Why a DAT for Hyperliquid is necessary
- 접근성: HYPE는 미국 중앙화거래소 상장이 제한적(자체 거래소 유동성이 중심). 미국 투자자에게 합법적·손쉬운 익스포저 창구 필요.
- 경제성: Hyperliquid는 소수 인력(약 11명)으로 연간 10억 달러+ 자유현금흐름을 창출하며, 90% 이상을 HYPE 바이백·소각에 사용—전통기업의 자사주 매입과 경제적으로 등가.
- 생태계: 단순 토큰 보유가 아니라, HL 생태계 전반을 포착하는 주식형(나스닥 상장) 유동성 수단을 제공.
10:48 Why they say their stock is a major opportunity right now
- 티커(나스닥): PERP(발언 맥락상). 상장 초기 DAT 프리미엄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환경에서 할인(NAV<주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
- 미국 주식 계좌로 간편 접근 가능—HYPE 직매수 대비 규제·온보딩 허들이 낮음. 단기 밸류 언급은 자제하나, 구조적으로 매력적인 엔트리 포인트라고 강조.
14:03 How running an altcoin DAT differs from doing one for ETH or BTC
- 수익원: BTC 대비 스테이킹 수익(및 현금 금리)이 존재해 운영비 초과 커버.
- 추가 운용: 스테이킹 외 추가 이자/수익 기회 검토 중이나,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전통금융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단기 고수익 제안에 성급히 뛰지 않음).
- 희소성: 미국 내 합법적 HYPE 익스포저 수단의 희소성이 MicroStrategy 초기와 유사한 “구조적 프리미엄”을 낳을 수 있다는 견해.
17:02 How the DAT deal was structured—and Paradigm’s role
- 보유 자산: HYPE 1,260만 개 + 현금 약 3억 달러.
- 인카인드: 자금의 절반 이상은 토큰 현물 출자—주요 기여자는 Paradigm(최대급 HYPE 보유자 중 하나).
- 커스터디/스테이킹: Anchorage에 스테이킹, 7일 언스테이크 외 별도 락업 없음. 운용은 신중히 확대.
19:46 How they’re avoiding the big sell-offs typical in PIPE deals
- 더블더미(double-dummy) 구조 채택: 주주총회·세제 요건을 선충족해 클로징과 동시에 모든 투자자에게 ‘자유롭게 거래 가능한’ 주식을 배분.
- 결과: 전형적 PIPE처럼 등록 전 비유통 물량이 일시에 풀리며 매도벽이 쏟아지는 이벤트가 없음. 스폰서 물량만 1년 베스팅.
21:19 Why there was a gap between announcing the DAT and executing it
- 표 대수 요건: 6건의 결의 중 2건은 ‘의결참석 과반’이 아니라 ‘발행주식 총수의 과반’ 찬성을 요건—휴면 소액주주 콘택트가 관건.
- 실제 반대는 미미: 찬성 95% 수준이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주주를 공항까지 뒤쫓는 수작업이 필요해 2주 지연.
23:22 Why Sonnet Therapeutics will remain operational post-transaction
- 규정상 DAT에는 ‘운영회사’가 필요(토큰 트레저리는 영업으로 불인정).
- Sonnet은 당분간 존치하되,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미미. 중장기적으로 적정한 사업 포트폴리오/분리 가능성 열어둠.
25:59 Why the 10/10 liquidation event made Bob more confident in Hyperliquid
- 10/10 스트레스테스트: 극단적 변동 구간에서 100% 업타임, 대량 청산/체결/변동성에도 중단·지연 無.
- ADL 이해: Perp는 장·단이 항상 매칭되어야 하며, 거래소는 포지션을 ‘보유’하지 않는다. 일시적 롱 전멸 시 숏 축소(ADL)는 규칙·리스크 중립성에 부합. 바이낸스 등 일부 중앙화 거래소는 동시 구간에 장애를 겪음.
- 결론: 설계대로 작동했고, 신뢰도는 오히려 상승.
32:27 The broader Hyperliquid ecosystem—far beyond the DEX
- 현황 KPI: TVL, OI, 거래량 트렌드와 CEX↔DEX 믹스에서 DEX 선호의 구조적 증가 확인.
- RWA/주식: Unit가 스팟/TradeXYZ(미국 주식 퍼프) 구축. 주식 파생 수요의 TAM이 막대(옵션 대비 퍼프의 UX/결제 단순성으로 시장 확대 여지).
34:50 Why David says perps are far better products than options
- 사용자 관점: 옵션은 만기·그릭스·프라이싱 복잡성(블랙-숄즈)을 이해해야 하나, 퍼프는 진입가·펀딩·리퀴데이션만 이해하면 됨.
- 브로커 관점: 로빈후드의 단기옵션 매출 의존도 사례처럼 파생수요는 크고, 퍼프는 동일 수요를 더 직관적으로 흡수 가능.
- 사회적 가치: Venuals(표기상, 프리IPO 퍼프 마켓 빌더) 사례처럼 상장 전 가격발견을 촉진—Circle의 IPO 가격 책정 실패(31→200달러대 급등 후 80달러대) 같은 비효율을 완화.
38:20 Why regulatory clarity is critical for Hyperliquid’s long-term success
- 규제 철학: 전통·디지털을 구분하지 않는 단일 금융 규제틀로 단순·이해가능·작동가능한 규율을 설계해야 혁신과 소비자 보호의 균형이 가능.
- 지정학: 미국은 12개월 사이 ‘낙후’에서 ‘선도’로 전환 중. 유럽은 다소 뒤처지는 조짐.
- 전망: 3~5년내 블록체인은 금융 인프라의 기본값이 되고, “은행의 디지털화”가 아닌 “디지털 네이티브 은행”이 등장.
41:45 What HIP-3 unlocks for builders building around perps
- HIP-3: HYPE 50만 개 보증금으로 Hyperliquid의 오더북·매칭엔진을 사용해 누구나 자체 퍼프 마켓을 개설.
- 의미: 백엔드/인프라 구축의 자본·시간을 대폭 절감, ‘퍼프 프론트엔드/상품기획’에 집중하는 빌더 생태계 조성.
42:54 How prediction markets could integrate with perpetuals
- 커뮤니티 제안(예상 HIP-4): 예측시장 전용 퍼프 모델. 결과확률(0→100%) 급변을 수용하는 시장구조가 필요하지만, PolyMarket/Calci와 경쟁하는 신규 프론트엔드가 HL 인프라 위에 빠르게 출현 가능.
43:57 How Hyperliquid can compete with major exchanges and crypto giants
- 현실적 경쟁: 바이낸스 ‘Aster’가 월간 거래량에서 추월한 달도 있었음—경쟁은 불가피하며, 오히려 시장을 키움.
- 전략 포커스: 점유율 1~2%p 공방보다 TAM 확장과 브랜드 인지 제고가 핵심. 아직도 대형 크립토 플레이어 중 HL 인지도가 낮은 사례 다수—교육·온보딩 과제.
- 차별화: “온체인으로 간다”가 구호인 곳이 많지만 HL은 이미 주식 퍼프 등 실사용을 구현하고 막대한 현금흐름을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