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Crypto Stocks + MSTR Bull–Bear Showdown + Behind the HYPE (DAT)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YPE DAT가 나스닥 상장을 통해 ‘미국에서 사기 힘든 토큰’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실제 현금흐름과 소각성 매입으로 토큰 경제를 지탱한다.
2. 트레저리는 1,260만 HYPE(전량 스테이킹)와 약 3억 달러 현금으로 구성, 수익·리스크 기준의 전통 금융식 운용 원칙을 고수하면서 프리미엄/디스카운트에 따라 자본정책을 기민하게 전개한다.
3. 10월 10일 ADL 논란 속에서도 100% 업타임을 입증했고, HIP-3 빌더 모델·주식 Perp·Pre-IPO·예측시장(예상 HIP-4) 확장으로 ‘온체인 금융의 실전 배치’를 빠르게 넓힌다.
왜 DAT인가: 접근성, 희소성, 밸류에이션
HYPE는 미국 내 직접 매수가 쉽지 않고(일부 플랫폼 예외 언급), 실질적 유동성은 하이퍼리퀴드 자체 거래소에 집중돼 있다. 이 공백을 채우는 구조가 미국 상장 DAT다. 단순 ‘토큰 보유 상장사’가 아니라, 11명의 팀이 연간 10억 달러 이상 자유현금흐름(FCF)을 창출하고 그 중 90% 이상을 HYPE 바이백·소각에 투입하는 ‘코퍼레이트 바이백의 경제적 등가물’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성장, 높은 현금흐름, 합리적 밸류에이션의 조합이 드문데, HYPE는 그 예외라는 주장이다. MSTR가 초기 비트코인 접근성 문제를 풀어준 것처럼, PER(티커)을 통한 HYPE 익스포저가 ‘지금의 시장 비효율’을 활용하게 해준다고 봤다.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YPE DAT가 나스닥 상장을 통해 ‘미국에서 사기 힘든 토큰’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실제 현금흐름과 소각성 매입으로 토큰 경제를 지탱한다.
2. 트레저리는 1,260만 HYPE(전량 스테이킹)와 약 3억 달러 현금으로 구성, 수익·리스크 기준의 전통 금융식 운용 원칙을 고수하면서 프리미엄/디스카운트에 따라 자본정책을 기민하게 전개한다.
3. 10월 10일 ADL 논란 속에서도 100% 업타임을 입증했고, HIP-3 빌더 모델·주식 Perp·Pre-IPO·예측시장(예상 HIP-4) 확장으로 ‘온체인 금융의 실전 배치’를 빠르게 넓힌다.
왜 DAT인가: 접근성, 희소성, 밸류에이션
HYPE는 미국 내 직접 매수가 쉽지 않고(일부 플랫폼 예외 언급), 실질적 유동성은 하이퍼리퀴드 자체 거래소에 집중돼 있다. 이 공백을 채우는 구조가 미국 상장 DAT다. 단순 ‘토큰 보유 상장사’가 아니라, 11명의 팀이 연간 10억 달러 이상 자유현금흐름(FCF)을 창출하고 그 중 90% 이상을 HYPE 바이백·소각에 투입하는 ‘코퍼레이트 바이백의 경제적 등가물’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성장, 높은 현금흐름, 합리적 밸류에이션의 조합이 드문데, HYPE는 그 예외라는 주장이다. MSTR가 초기 비트코인 접근성 문제를 풀어준 것처럼, PER(티커)을 통한 HYPE 익스포저가 ‘지금의 시장 비효율’을 활용하게 해준다고 봤다.
보유 구조와 스테이킹: 1,260만 HYPE + 현금 3억 달러
현재 DAT는 약 1,260만 개의 HYPE를 보유하고, 별도로 약 3억 달러의 현금을 들고 있다. 토큰은 파라다임 등 기존 대형 홀더들이 현물(현물 출자)로 기여한 물량이 주축이며, 전량(또는 거의 전량)이 Anchorage를 통해 스테이킹 중이다. 추가 락업은 없고, 7일 언스테이킹 대기만 적용된다. 현금은 은행 예치로 이자 수익을 얻는다. 스테이킹 수익과 현금 이자가 회사 운영비를 초과해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거래 구조: ‘더블 더미’로 즉시 유통, 파이프 언락 리스크 제거
현금과 토큰 모두 PIPE 성격의 조달이지만, 더블 더미(double-dummy) 구조로 클로징 즉시 전 주주에게 등록주식이 배정돼 별도 등록/언락 데이의 대량 매도 충격을 제거했다. 스폰서 주식 1년 베스팅을 제외하면 모든 주식이 자유롭게 거래 가능하다. 최근 DAT 프리미엄 축소(대표적으로 MSTR 프리미엄 변화) 환경에서 PER은 상장 직후 소폭 디스카운트로 거래되었고, 경영진은 이를 “진입점”으로 언급했다.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의 존재 이유: 소넷 테라퓨틱스 유지
현행 규제하에서 DAT는 ‘운영회사’를 필요로 한다. 역합병 파트너였던 Sonnet Therapeutics가 당분간 그 역할을 유지한다. 장기적으로는 운영자산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지만, 현재 시총 대비 비중은 미미하다. 핵심은 HYPE 트레저리 보유와 온체인 금융 생태계 확장에 있다.
현금흐름과 토큰 수요의 연결: ‘소각성 매입’ 메커니즘
하이퍼리퀴드는 11명의 소수정예로 연간 10억 달러+ FCF를 창출하고, 90% 이상을 HYPE 매입·소각에 투입한다. 이는 상장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유사한 경제적 효과를 토큰 홀더에게 제공한다. DAT 투자자는 이 ‘현금흐름→토큰 소각→가치 귀속’의 구조적 연계를 상장주식으로 포착한다.
트레저리 운용 원칙: 스테이킹 기반, 추가 수익은 신중하게
기본 수익원은 HYPE 스테이킹과 현금 이자다. 스테이킹 외 추가 이자/수익 기회(대차·마켓 메이킹 등)에 대한 제안이 쏟아지고 있으나,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엄격히 본다. “크립토 3주=롱텀”식 의사결정은 지양하고, 전통 금융의 심사 속도와 기준으로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 10일 ADL 논란: 파생상품 매칭의 기초와 100% 업타임
해당 급변일에 하이퍼리퀴드는 100% 업타임을 유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동일 시점 일부 중앙거래소는 이슈). Perp는 파생상품이므로 모든 롱/숏이 반드시 매칭되어야 하며, 대량 강제청산 구간에서 ADL은 오더북의 ‘포지션 중립’을 지키기 위한 메커니즘이다. 규정 위반 논란이 아니라, 파생 구조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불만이 컸다는 평가다. 이후 자산 가격은 반등했으나, 익스체인지가 방향성 포지션을 떠안지 않는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확장 TAM: 주식 Perp, Pre-IPO, RWA로 ‘온체인 금융’ 현실화
- 주식 Perp: Unit가 하이퍼리퀴드에서 현물과 미 증시 종목 Perp(트레이드 XYZ) 구현을 추진. 로빈후드의 옵션 수익모델을 벤치마킹하면, 리테일에게 Perp는 만기·그릭스·IV 등 복잡성이 낮고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Pre-IPO Perp: ‘Vuals(발음상)’가 HIP-3로 스페이스X 등 비상장·상장 예정 종목의 Perp 시장을 만들며, IPO 전 가격발견을 가능케 한다는 논리. 실제 IPO 가격 책정 오류(대형 IB 주관사 사례로 ‘Circle’ 언급)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
- 주식 종목 확대: Nvidia, Tesla 등 온보딩 예정 사례 언급. RWA/실물자산 거래의 온체인 이전을 ‘실행’하고 있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HIP-3 빌더 모델: 백엔드를 빌려 쓰고, 프론트에 집중
자체 오더북·매칭엔진을 구축하는 것은 난이도·비용이 크다. HIP-3는 하이퍼리퀴드의 백엔드를 사용해 누구나(요건: 50만 HYPE 보유) 자체 프론트엔드를 얹어 시장을 설계할 수 있게 한다. 시간·비용을 극적으로 단축하고, 생태계 수평 확장을 촉진한다. 커뮤니티에선 예측시장 특화 ‘HIP-4’ 아이디어도 제시됐다(공식화 아님). 확률이 0→100%로 급변하는 특성상 별도의 위험·결제 로직이 필요하지만, 폴리마켓·칼시와 경쟁할 새로운 진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경쟁 구도: Binance Aster의 추격, 방어보다 ‘시장 확장’
바이낸스의 Aster 론칭 이후 최근 월간 거래량에서 하이퍼리퀴드를 추월한 구간이 나왔다. 경영진은 경쟁을 예상된 현상으로 보고, 2~3%포인트의 점유율 공방보다 TAM 확장에 초점을 둔다. 실제로 크립토 밖의 대형 보유자들조차 하이퍼리퀴드를 아직 모르는 경우가 있어 브랜딩·리치 확대가 즉시 과제다. “온체인에서 진짜 금융을 돌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미 증시 Perp 등 ‘이미 되고 있는 일’로 답하겠다는 전략이다.
온체인 수수료 데이터: Hyperliquid가 선두
Artemis 기준 최근 24시간 체인 수수료: Hyperliquid 약 240만 달러, Solana 약 67만 달러, Ethereum 약 42.5만 달러로 제시됐다. 수수료가 곧 ‘실사용’의 프록시인 점을 감안하면, 토큰 밸류에이션이 S&P 500 평균 PER 이하 수준이라는 코멘트는 리서치 관점에서 의미 있다. 과거 ‘수익 거의 없는 200억 달러 체인’ 대비, 현금창출 기반의 프라이싱 정합성을 강조하는 톤이다.
규제 방향: 전통·디지털 통합 프레임, 미국의 재부상
보브 다이아몬드는 “하나의 금융 규제 프레임으로 전통·디지털을 통합”하는 접근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이 ‘낙오자→선도자’로 전환했고, 유럽은 다소 뒤처지는 중이라는 진단. 2~4년 내 단일·간명·실용적 규범 아래 ‘디지털 은행(legacy의 디지털화가 아닌 native 디지털)’이 부상할 것으로 본다. 이는 온체인 결제·거래·자산 토대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할 전망이다.
자본정책: 10억 달러 셸프, NAV 디스카운트/프리미엄에 연동
10억 달러 셸프 등록을 마쳤고, 원칙은 ‘주주 수탁자’다. NAV 대비 프리미엄 구간에선 발행(성장·매입 재원 확충), 디스카운트 구간에선 반대(환매·바이백 등 NAV/주가 괴리 축소)에 무게를 둔다. 토큰 추가 축적은 무조건이 아니라, 주당 순자산가치(NAVPS)·북밸류PS의 ‘누적(Accretion)’이라는 재무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https://youtu.be/V95w3v_cCw4 1시간 전 업로드 됨
현재 DAT는 약 1,260만 개의 HYPE를 보유하고, 별도로 약 3억 달러의 현금을 들고 있다. 토큰은 파라다임 등 기존 대형 홀더들이 현물(현물 출자)로 기여한 물량이 주축이며, 전량(또는 거의 전량)이 Anchorage를 통해 스테이킹 중이다. 추가 락업은 없고, 7일 언스테이킹 대기만 적용된다. 현금은 은행 예치로 이자 수익을 얻는다. 스테이킹 수익과 현금 이자가 회사 운영비를 초과해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거래 구조: ‘더블 더미’로 즉시 유통, 파이프 언락 리스크 제거
현금과 토큰 모두 PIPE 성격의 조달이지만, 더블 더미(double-dummy) 구조로 클로징 즉시 전 주주에게 등록주식이 배정돼 별도 등록/언락 데이의 대량 매도 충격을 제거했다. 스폰서 주식 1년 베스팅을 제외하면 모든 주식이 자유롭게 거래 가능하다. 최근 DAT 프리미엄 축소(대표적으로 MSTR 프리미엄 변화) 환경에서 PER은 상장 직후 소폭 디스카운트로 거래되었고, 경영진은 이를 “진입점”으로 언급했다.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의 존재 이유: 소넷 테라퓨틱스 유지
현행 규제하에서 DAT는 ‘운영회사’를 필요로 한다. 역합병 파트너였던 Sonnet Therapeutics가 당분간 그 역할을 유지한다. 장기적으로는 운영자산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지만, 현재 시총 대비 비중은 미미하다. 핵심은 HYPE 트레저리 보유와 온체인 금융 생태계 확장에 있다.
현금흐름과 토큰 수요의 연결: ‘소각성 매입’ 메커니즘
하이퍼리퀴드는 11명의 소수정예로 연간 10억 달러+ FCF를 창출하고, 90% 이상을 HYPE 매입·소각에 투입한다. 이는 상장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유사한 경제적 효과를 토큰 홀더에게 제공한다. DAT 투자자는 이 ‘현금흐름→토큰 소각→가치 귀속’의 구조적 연계를 상장주식으로 포착한다.
트레저리 운용 원칙: 스테이킹 기반, 추가 수익은 신중하게
기본 수익원은 HYPE 스테이킹과 현금 이자다. 스테이킹 외 추가 이자/수익 기회(대차·마켓 메이킹 등)에 대한 제안이 쏟아지고 있으나,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엄격히 본다. “크립토 3주=롱텀”식 의사결정은 지양하고, 전통 금융의 심사 속도와 기준으로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 10일 ADL 논란: 파생상품 매칭의 기초와 100% 업타임
해당 급변일에 하이퍼리퀴드는 100% 업타임을 유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동일 시점 일부 중앙거래소는 이슈). Perp는 파생상품이므로 모든 롱/숏이 반드시 매칭되어야 하며, 대량 강제청산 구간에서 ADL은 오더북의 ‘포지션 중립’을 지키기 위한 메커니즘이다. 규정 위반 논란이 아니라, 파생 구조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불만이 컸다는 평가다. 이후 자산 가격은 반등했으나, 익스체인지가 방향성 포지션을 떠안지 않는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확장 TAM: 주식 Perp, Pre-IPO, RWA로 ‘온체인 금융’ 현실화
- 주식 Perp: Unit가 하이퍼리퀴드에서 현물과 미 증시 종목 Perp(트레이드 XYZ) 구현을 추진. 로빈후드의 옵션 수익모델을 벤치마킹하면, 리테일에게 Perp는 만기·그릭스·IV 등 복잡성이 낮고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 Pre-IPO Perp: ‘Vuals(발음상)’가 HIP-3로 스페이스X 등 비상장·상장 예정 종목의 Perp 시장을 만들며, IPO 전 가격발견을 가능케 한다는 논리. 실제 IPO 가격 책정 오류(대형 IB 주관사 사례로 ‘Circle’ 언급)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
- 주식 종목 확대: Nvidia, Tesla 등 온보딩 예정 사례 언급. RWA/실물자산 거래의 온체인 이전을 ‘실행’하고 있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HIP-3 빌더 모델: 백엔드를 빌려 쓰고, 프론트에 집중
자체 오더북·매칭엔진을 구축하는 것은 난이도·비용이 크다. HIP-3는 하이퍼리퀴드의 백엔드를 사용해 누구나(요건: 50만 HYPE 보유) 자체 프론트엔드를 얹어 시장을 설계할 수 있게 한다. 시간·비용을 극적으로 단축하고, 생태계 수평 확장을 촉진한다. 커뮤니티에선 예측시장 특화 ‘HIP-4’ 아이디어도 제시됐다(공식화 아님). 확률이 0→100%로 급변하는 특성상 별도의 위험·결제 로직이 필요하지만, 폴리마켓·칼시와 경쟁할 새로운 진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경쟁 구도: Binance Aster의 추격, 방어보다 ‘시장 확장’
바이낸스의 Aster 론칭 이후 최근 월간 거래량에서 하이퍼리퀴드를 추월한 구간이 나왔다. 경영진은 경쟁을 예상된 현상으로 보고, 2~3%포인트의 점유율 공방보다 TAM 확장에 초점을 둔다. 실제로 크립토 밖의 대형 보유자들조차 하이퍼리퀴드를 아직 모르는 경우가 있어 브랜딩·리치 확대가 즉시 과제다. “온체인에서 진짜 금융을 돌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미 증시 Perp 등 ‘이미 되고 있는 일’로 답하겠다는 전략이다.
온체인 수수료 데이터: Hyperliquid가 선두
Artemis 기준 최근 24시간 체인 수수료: Hyperliquid 약 240만 달러, Solana 약 67만 달러, Ethereum 약 42.5만 달러로 제시됐다. 수수료가 곧 ‘실사용’의 프록시인 점을 감안하면, 토큰 밸류에이션이 S&P 500 평균 PER 이하 수준이라는 코멘트는 리서치 관점에서 의미 있다. 과거 ‘수익 거의 없는 200억 달러 체인’ 대비, 현금창출 기반의 프라이싱 정합성을 강조하는 톤이다.
규제 방향: 전통·디지털 통합 프레임, 미국의 재부상
보브 다이아몬드는 “하나의 금융 규제 프레임으로 전통·디지털을 통합”하는 접근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이 ‘낙오자→선도자’로 전환했고, 유럽은 다소 뒤처지는 중이라는 진단. 2~4년 내 단일·간명·실용적 규범 아래 ‘디지털 은행(legacy의 디지털화가 아닌 native 디지털)’이 부상할 것으로 본다. 이는 온체인 결제·거래·자산 토대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할 전망이다.
자본정책: 10억 달러 셸프, NAV 디스카운트/프리미엄에 연동
10억 달러 셸프 등록을 마쳤고, 원칙은 ‘주주 수탁자’다. NAV 대비 프리미엄 구간에선 발행(성장·매입 재원 확충), 디스카운트 구간에선 반대(환매·바이백 등 NAV/주가 괴리 축소)에 무게를 둔다. 토큰 추가 축적은 무조건이 아니라, 주당 순자산가치(NAVPS)·북밸류PS의 ‘누적(Accretion)’이라는 재무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https://youtu.be/V95w3v_cCw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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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rypto Stocks + MSTR Bull–Bear Showdown + Behind the HYPE (DAT)
Steve Ehrlich sits down with Owen Lau to discuss crypto stocks; moderates a debate on MSTR with Mark Palmer and Vinny Lingham; and explores the HYPE DAT with former Barclays CEO Bob Diamond and David Schamis.
Ethereum’s Valuation, Saylor’s Next Move, and Prediction Markets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이념의 시대는 끝, 기관화의 시대 시작”을 전제로 L1 밸류에이션, 유동성,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리스크를 확률과 리스크-리워드로 재구성한다.
2. ETF-선물 베이시스, 펀딩레이트, 연말 디레버리징 같은 마켓 미시구조를 통해 최근 변동성의 기계적 원인을 해부하고, MSTR·테더 FUD는 자본구조와 담보구성의 차이로 판별한다.
3. 예측시장(Polymarket·Kalshi)의 폭발적 성장과 분배(유저 소유)의 해자, 로빈후드 수직계열화, 토크나이즈드 주식 인수(크라켄-xStocks)까지, 구조적 승자와 리스크를 가른다.
00:00 Intro
이번 주 핵심 전제는 “크립토의 이념기(ideological phase)는 끝나고, 기관화·대중화의 국면”이라는 점. 투자 의사결정에서 이념을 걷어내고 리스크-리워드와 자본시장 메커니즘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전반을 관통한다. 진행자들은 사무실에서 진행한 ‘입장 변화’를 계량하는 토론 포맷(사전·사후 표심 변화)을 소개하며, X(트위터) 알고리즘이 과도한 극단·감정적 반응을 유도해 담론의 질을 훼손한다는 미디어 환경 변화도 지적한다.
Empire
3줄 요약
1. “이념의 시대는 끝, 기관화의 시대 시작”을 전제로 L1 밸류에이션, 유동성,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리스크를 확률과 리스크-리워드로 재구성한다.
2. ETF-선물 베이시스, 펀딩레이트, 연말 디레버리징 같은 마켓 미시구조를 통해 최근 변동성의 기계적 원인을 해부하고, MSTR·테더 FUD는 자본구조와 담보구성의 차이로 판별한다.
3. 예측시장(Polymarket·Kalshi)의 폭발적 성장과 분배(유저 소유)의 해자, 로빈후드 수직계열화, 토크나이즈드 주식 인수(크라켄-xStocks)까지, 구조적 승자와 리스크를 가른다.
00:00 Intro
이번 주 핵심 전제는 “크립토의 이념기(ideological phase)는 끝나고, 기관화·대중화의 국면”이라는 점. 투자 의사결정에서 이념을 걷어내고 리스크-리워드와 자본시장 메커니즘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전반을 관통한다. 진행자들은 사무실에서 진행한 ‘입장 변화’를 계량하는 토론 포맷(사전·사후 표심 변화)을 소개하며, X(트위터) 알고리즘이 과도한 극단·감정적 반응을 유도해 담론의 질을 훼손한다는 미디어 환경 변화도 지적한다.
04:40 The L1 Valuation Debate
주제는 “ETH 3,800억~5,000억 달러 밸류는 정당한가?”였다. Santi는 “Would you rather own?” 프레임으로 ETH vs SpaceX/Stripe/Solana/Tron 같은 교차비교를 던져 위상·현금흐름·리스크 대비 보상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 Poll 1: “현 행정부 임기 내 ETH 1조 달러 도달?”에서 Rob은 ‘예’(경기·정책 사이클 관점), 설문은 ‘아니오’가 다수(약 52%). Poll 2: “이번 사이클 ETH 1,000억 달러 하방 vs 1조 달러 상방 중 더 가능성 높은 쪽?”에서 Rob은 1조 달러 쪽에 베팅, 시장은 근소하게 하방 선택(공포 극대화 구간이라는 맥락). 대중서 ‘질문 설계의 힘’(카너먼)을 인용하며, 동일 사실도 질문 프레이밍에 따라 응답·정책이 크게 달라짐을 강조.
17:44 The Market's Lack of Liquidity
최근 변동성의 배경으로 ETF-선물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을 지목. 구조는 “현물(ETF) 롱 + CME 선물 숏 = 델타 뉴트럴 + 금리(펀딩·베이시스) 수취”. 크립토 거래소 펀딩의 ‘기본금리’는 연 10.95%로 수렴해왔고, 탐욕 구간에선 급등, CME는 통상 더 낮다(예: ~8%). 연말 구간(12월) 트래디셔널 플레이어들의 포지션 축소·캐리 확정, 거기에 11월 ETF 순유출(베이시스 축소)과 거시 불확실성이 겹치며 변동성 과대화. 이런 미시구조 요인이 ‘가격은 크게 움직였지만, 네러티브상의 본질 변화는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31:24 Thoughts on Saylor & MicroStrategy
MSTR의 실체는 “소프트웨어 매출 수백만 달러 + 비트코인 보유 수십억 달러”의 ‘비트코인 프록시’다. 프리미엄(NAV 대비 >1배)일 때 증자 후 BTC 매수로 ‘주당 BTC’를 늘리는 전략이었고, 최근엔 1.00~1.15배로 수렴. CFO의 “NAV 디스카운트 시 BTC 매도→자사주 매입 가능” 시사로 ‘데스 스파이럴’(BTC 매도→주가< NAV 고착→추가 매도) 공포가 확대, 한편 우선주 STRD는 78달러(유효수익률 ~12.5%)로 ‘디폴트 확률 ~9~10%’를 내재. 직후 회사는 현금 버퍼(약 14~15억 달러)를 조성, 향후 2년 배당·쿠폰 커버 가능성을 제시해 급반등. Terra/Luna와의 핵심 차이는 “MSTR 주가(에쿼티)가 BTC에 의존하지만, BTC 가격은 MSTR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단방향성이다. 테라의 UST-LUNA는 상호(양방향) 결속 구조였고, 은행 규제(바젤) 관점에서 ‘자사주=자본규제 충족 불가’인데, 테라는 사실상 ‘자기자본(루나)’로 스테이블 담보를 대는 설계를 택해 인센티브가 왜곡됐다. 반면 MSTR은 강제청산이 아니며, 설령 매도해도 유동성이 충분한 BTC 시장이 흡수 가능(보유량 3~4%대 추정)이라는 점에서 본질이 다르다.
48:47 Recent Tether FUD
Arthur Hayes의 재점화로 USDT 불안이 회자됐으나, 논지는 다음과 같다. 테더 준비자산은 ‘미국채 1:1’이 아닌 금·비트코인·사모투자 등이 혼합돼 있고, 파올로는 초과자본 300억 달러를 언급. 바젤 CET1 유사 관점으로 보면 10~12% 수준(글로벌 은행 평균 17~18%보단 낮지만 GFC 이후 상향된 보수적 기준). 과거 2021년에는 일부 헤지펀드가 USDT 숏 보우(차입) 금리 8~20%까지 치솟는 비효율을 감수하며 “붕괴”에 베팅했지만 결과는 불발. 대규모 즉시 상환이 어렵게 설계된 점(리딤 제한)은 발행사 입장에선 유동성 방어 ‘기능’로 작동. 시장가격이 내재한 디페그·부도 확률은 현재 체계적으로 매우 낮게 가격화되어 있으며(1~2% 미만 추정), 진짜 리스크는 ‘애티스테이션의 진실성’(감사 미실시) 문제로 귀결된다.
57:47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본격 성장 곡선. Kalshi(‘Koshi’로 발화)는 패러다임 주도로 11B 밸류에이션에 1B 조달(직전 5B에 3억), Polymarket은 9B 밸류(프라이머리+세컨더리 혼합) 이후 상향 라운드 루머. 발표 직후 로빈후드는 구 LedgerX 인수 및 서스퀘하나와 JV로 파생·예측시장 수직계열화를 선언, RH가 Kalshi 물량의 ~60%를 차지했다는 업계 추정 때문에 플로우 이탈 리스크가 부각. 투자실사 관점에서 ‘중요 고객 집중·계약 갱신 리스크’ 공시·응답의 적정성 논쟁(법적 의무와 도덕적 의무의 경계)이 제기됐다. 해자의 본질은 ‘인프라’보다 ‘최종 고객 소유(브랜드·채널)’에 더 크게 귀속. 이 점에서 Polymarket은 국제적 브랜드-검색-앱 퍼포먼스가 우월하고, 미국 앱 론칭 직후 iOS 스포츠 카테고리 1위를 찍으며 D2C 분배력을 증명. 반면 인프라형은 로빈후드·Fanatics(크립토닷컴 백엔드) 같은 대형 프론트엔드에 종속될 수 있어 밸류 캡처가 제한될 위험.
01:09:18 Kraken Acquires xStocks
크라켄은 토크나이즈드 주식(xStocks)을 인수. 온체인 실사용은 일평균 약 250만 달러로 제한적이었고, 평판 있는 거래소 중 의미 있는 볼륨은 사실상 크라켄이 유일했다는 지적. 딜 사이즈는 1억 달러 미만으로 추정. 글로벌 유저 기반을 가진 거래소의 ‘모든 자산 앱’ 전략(코인베이스와 유사) 측면에서 라인업 확장이라는 의의가 크다. 다만 제품-시장 적합성(PMF)은 아직 검증 중이며, 진정한 수요는 ‘해외 투자자의 미국 대형주 접근성 개선’이라는 구조적 페인포인트를 얼마나 매끄럽게 해결하느냐(유동성·시장구조·규제 정합성)에서 갈릴 전망.
01:12:04 Favorite Christmas Movies
가벼운 마무리. 진행자 취향은 홈얼론(1편) 쪽으로 수렴. 최근작으론 Hulu의 Jonas Brothers 크리스마스 영화, Knives Out 3가 추천작으로 언급.
https://youtu.be/pW5thkZnz5c 33분 전 업로드 됨
주제는 “ETH 3,800억~5,000억 달러 밸류는 정당한가?”였다. Santi는 “Would you rather own?” 프레임으로 ETH vs SpaceX/Stripe/Solana/Tron 같은 교차비교를 던져 위상·현금흐름·리스크 대비 보상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 Poll 1: “현 행정부 임기 내 ETH 1조 달러 도달?”에서 Rob은 ‘예’(경기·정책 사이클 관점), 설문은 ‘아니오’가 다수(약 52%). Poll 2: “이번 사이클 ETH 1,000억 달러 하방 vs 1조 달러 상방 중 더 가능성 높은 쪽?”에서 Rob은 1조 달러 쪽에 베팅, 시장은 근소하게 하방 선택(공포 극대화 구간이라는 맥락). 대중서 ‘질문 설계의 힘’(카너먼)을 인용하며, 동일 사실도 질문 프레이밍에 따라 응답·정책이 크게 달라짐을 강조.
17:44 The Market's Lack of Liquidity
최근 변동성의 배경으로 ETF-선물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을 지목. 구조는 “현물(ETF) 롱 + CME 선물 숏 = 델타 뉴트럴 + 금리(펀딩·베이시스) 수취”. 크립토 거래소 펀딩의 ‘기본금리’는 연 10.95%로 수렴해왔고, 탐욕 구간에선 급등, CME는 통상 더 낮다(예: ~8%). 연말 구간(12월) 트래디셔널 플레이어들의 포지션 축소·캐리 확정, 거기에 11월 ETF 순유출(베이시스 축소)과 거시 불확실성이 겹치며 변동성 과대화. 이런 미시구조 요인이 ‘가격은 크게 움직였지만, 네러티브상의 본질 변화는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31:24 Thoughts on Saylor & MicroStrategy
MSTR의 실체는 “소프트웨어 매출 수백만 달러 + 비트코인 보유 수십억 달러”의 ‘비트코인 프록시’다. 프리미엄(NAV 대비 >1배)일 때 증자 후 BTC 매수로 ‘주당 BTC’를 늘리는 전략이었고, 최근엔 1.00~1.15배로 수렴. CFO의 “NAV 디스카운트 시 BTC 매도→자사주 매입 가능” 시사로 ‘데스 스파이럴’(BTC 매도→주가< NAV 고착→추가 매도) 공포가 확대, 한편 우선주 STRD는 78달러(유효수익률 ~12.5%)로 ‘디폴트 확률 ~9~10%’를 내재. 직후 회사는 현금 버퍼(약 14~15억 달러)를 조성, 향후 2년 배당·쿠폰 커버 가능성을 제시해 급반등. Terra/Luna와의 핵심 차이는 “MSTR 주가(에쿼티)가 BTC에 의존하지만, BTC 가격은 MSTR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단방향성이다. 테라의 UST-LUNA는 상호(양방향) 결속 구조였고, 은행 규제(바젤) 관점에서 ‘자사주=자본규제 충족 불가’인데, 테라는 사실상 ‘자기자본(루나)’로 스테이블 담보를 대는 설계를 택해 인센티브가 왜곡됐다. 반면 MSTR은 강제청산이 아니며, 설령 매도해도 유동성이 충분한 BTC 시장이 흡수 가능(보유량 3~4%대 추정)이라는 점에서 본질이 다르다.
48:47 Recent Tether FUD
Arthur Hayes의 재점화로 USDT 불안이 회자됐으나, 논지는 다음과 같다. 테더 준비자산은 ‘미국채 1:1’이 아닌 금·비트코인·사모투자 등이 혼합돼 있고, 파올로는 초과자본 300억 달러를 언급. 바젤 CET1 유사 관점으로 보면 10~12% 수준(글로벌 은행 평균 17~18%보단 낮지만 GFC 이후 상향된 보수적 기준). 과거 2021년에는 일부 헤지펀드가 USDT 숏 보우(차입) 금리 8~20%까지 치솟는 비효율을 감수하며 “붕괴”에 베팅했지만 결과는 불발. 대규모 즉시 상환이 어렵게 설계된 점(리딤 제한)은 발행사 입장에선 유동성 방어 ‘기능’로 작동. 시장가격이 내재한 디페그·부도 확률은 현재 체계적으로 매우 낮게 가격화되어 있으며(1~2% 미만 추정), 진짜 리스크는 ‘애티스테이션의 진실성’(감사 미실시) 문제로 귀결된다.
57:47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본격 성장 곡선. Kalshi(‘Koshi’로 발화)는 패러다임 주도로 11B 밸류에이션에 1B 조달(직전 5B에 3억), Polymarket은 9B 밸류(프라이머리+세컨더리 혼합) 이후 상향 라운드 루머. 발표 직후 로빈후드는 구 LedgerX 인수 및 서스퀘하나와 JV로 파생·예측시장 수직계열화를 선언, RH가 Kalshi 물량의 ~60%를 차지했다는 업계 추정 때문에 플로우 이탈 리스크가 부각. 투자실사 관점에서 ‘중요 고객 집중·계약 갱신 리스크’ 공시·응답의 적정성 논쟁(법적 의무와 도덕적 의무의 경계)이 제기됐다. 해자의 본질은 ‘인프라’보다 ‘최종 고객 소유(브랜드·채널)’에 더 크게 귀속. 이 점에서 Polymarket은 국제적 브랜드-검색-앱 퍼포먼스가 우월하고, 미국 앱 론칭 직후 iOS 스포츠 카테고리 1위를 찍으며 D2C 분배력을 증명. 반면 인프라형은 로빈후드·Fanatics(크립토닷컴 백엔드) 같은 대형 프론트엔드에 종속될 수 있어 밸류 캡처가 제한될 위험.
01:09:18 Kraken Acquires xStocks
크라켄은 토크나이즈드 주식(xStocks)을 인수. 온체인 실사용은 일평균 약 250만 달러로 제한적이었고, 평판 있는 거래소 중 의미 있는 볼륨은 사실상 크라켄이 유일했다는 지적. 딜 사이즈는 1억 달러 미만으로 추정. 글로벌 유저 기반을 가진 거래소의 ‘모든 자산 앱’ 전략(코인베이스와 유사) 측면에서 라인업 확장이라는 의의가 크다. 다만 제품-시장 적합성(PMF)은 아직 검증 중이며, 진정한 수요는 ‘해외 투자자의 미국 대형주 접근성 개선’이라는 구조적 페인포인트를 얼마나 매끄럽게 해결하느냐(유동성·시장구조·규제 정합성)에서 갈릴 전망.
01:12:04 Favorite Christmas Movies
가벼운 마무리. 진행자 취향은 홈얼론(1편) 쪽으로 수렴. 최근작으론 Hulu의 Jonas Brothers 크리스마스 영화, Knives Out 3가 추천작으로 언급.
https://youtu.be/pW5thkZnz5c 3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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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Valuation, Saylor’s Next Move, and Prediction Markets | Weekly Roundup
This week, Santi and Rob discuss market volatility, MicroStrategy’s financial health, and Ethereum’s valuation. They also dive into current macro conditions, recent Tether FUD, and prediction markets.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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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Jason: https://x.com/JasonYano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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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Central Planning Are Propping Up the Economy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표면상 매출·지표는 견조하지만, 실물 볼륨·중소기업·고용은 이미 침체 신호를 내고 있고 이것을 유동성·중앙계획(전·후단 금리, 재정적자)이 떠받치고 있다.
2. AI-데이터센터 CapEx와 ‘빅테크-안보’ 축이 자산을 부양하지만, 전력·자본비용·감가상각의 시간차와 금속·에너지 병목이 2026 전후의 변곡을 만든다.
3. 포지셔닝은 귀금속·베이스메탈·우라늄·가스 등 실물자산과 정책 수혜 섹터에 두고, 집중·HFT·패시브 구조 리스크를 전제로 리버스·볼 관리가 핵심.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겉보기엔 강한데 속은 약한’ 현재의 경기를 해부한다. 핵심 주제는 K자형 소비(명목 매출 호조 vs 실물 볼륨 둔화), 중소기업 고용 침체, 빅테크 집중과 패시브 유입, AI CapEx의 장단, 2026년 전후 정책·정치 이벤트(연준 인사·감세·선거)가 시장에 던질 파장이다. 결론보다 프레이밍에 집중하며, “지금은 유동성·정책이 가격을 움직이는 국면”이란 컨센서스를 깐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표면상 매출·지표는 견조하지만, 실물 볼륨·중소기업·고용은 이미 침체 신호를 내고 있고 이것을 유동성·중앙계획(전·후단 금리, 재정적자)이 떠받치고 있다.
2. AI-데이터센터 CapEx와 ‘빅테크-안보’ 축이 자산을 부양하지만, 전력·자본비용·감가상각의 시간차와 금속·에너지 병목이 2026 전후의 변곡을 만든다.
3. 포지셔닝은 귀금속·베이스메탈·우라늄·가스 등 실물자산과 정책 수혜 섹터에 두고, 집중·HFT·패시브 구조 리스크를 전제로 리버스·볼 관리가 핵심.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겉보기엔 강한데 속은 약한’ 현재의 경기를 해부한다. 핵심 주제는 K자형 소비(명목 매출 호조 vs 실물 볼륨 둔화), 중소기업 고용 침체, 빅테크 집중과 패시브 유입, AI CapEx의 장단, 2026년 전후 정책·정치 이벤트(연준 인사·감세·선거)가 시장에 던질 파장이다. 결론보다 프레이밍에 집중하며, “지금은 유동성·정책이 가격을 움직이는 국면”이란 컨센서스를 깐다.
04:21 Consumer Spending & K-Economy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은 전년비 +9.1%로 강했지만, 아이템 수량은 -1%, 1인당 구매 품목수 -4.1%. 명목은 오르되 실물 볼륨은 줄었다. BNPL 사용은 +11%, 클라르나 거래량은 +45%로 ‘미시적 레버리지’가 소비를 지탱. 기업은 가격전가와 스케일 이익으로 EPS가 개선되지만, 소비자는 체감이 나쁘다. 더불어 4% 장기채를 사는 베이비붐 세대는 체감 인플레 7%에 실질 손실을 감수하며, 재정적자(5~6%/GDP)가 명목경기를 바닥에서 받쳐 ‘명목 vs 실질’ 괴리를 키운다. 70년대식 “실질 침체·명목 견조”의 스태그플레이션 톤이 배경으로 깔린다.
09:50 Labor, Small Businesses & the Macro Endgame
ADP에 따르면 중소기업 고용은 최근 7개월 중 6개월이 마이너스—중소기업만 보면 ‘리세션’ 국면. 반면 대기업·상장사(특히 빅테크)는 자본시장 접근성·패시브 수요 덕에 정상. 최근 2주, 스프레드 확대와 지역은행·PE 약세가 연준 포워드가이던스 완화 시그널에 급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정책 헤드라인에 시장이 좌우되는 중앙계획 말단”을 보여준다. 구조적으로 30년 금리는 고공행진인데, 실물(ADP)과 괴리가 벌어지는 ‘입 벌린 악어’ 차트가 등장. 장기채 전통적 ‘위험시 피난처’ 기능 약화, 금이 글로벌 콜래터럴로 부상하는 정황(최근 미 재무·국채 유동성 스트레스 사례)도 언급됐다.
16:39 Market Concentration & CapEx Cycle
S&P 상위 10개 비중은 역사적 고점(약 80% 근접), MAG7의 포워드 P/E는 나머지 대비 48% 프리미엄. NVIDIA의 지수 내 비중이 전체 섹터 다수를 능가. 401k·패시브 규제구조가 대형주 코스트오브캐피탈을 낮추며 집중을 고착화한다. 스토리는 AI CapEx(데이터센터/GPU)가 당분간 매출·주가를 부양하지만, 24~25년 투자분의 대규모 감가상각·자본재 교체가 26년 이후 실적에 후행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시간차 리스크’를 지목. 동시에 BCOM(원자재) 바닥 원형 기반의 리프레이션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23:47 AI Cycle Stage & Race with China
사파이어벤처스 자료에서 2025년 미국 데이터센터 증설(GW)이 수직으로 증가. AGI엔 약 90GW 전력이 필요하다는 추정이 공유되고, 미국은 발전량에서 중국에 크게 뒤짐(대규모 차트 비교). 이에 따라 원전 규제완화·‘Genesis’류의 에너지 보급 가속이 ‘국가안보’ 프레임으로 추진될 공산. 하지만 현실 제약(전력·부지·송전·숙련인력·변전설비·냉각)이 CapEx 집행의 병목으로 대기 중. 동시에 AI 수요의 가장 직접 수혜는 가스(전력 미드머켓), 특정 메탈(구리·니켈·은 등)로 연결될 수 있다는 포지셔닝 아이디어가 제시된다.
27:44 The Metals Trade
메탈·귀금속은 다중 레짐에서 작동: 재정악화·금융억압(실질금리 하락)·인플레 목표 상향 리스크·정책불신 헤지. 특히 금은 콜래터럴 프리미엄, 은/구리는 AI-전력-전선-서플라이체인 병목과 테마가 맞물린다. 메이저 오일과 달리 금속은 정책적으로 ‘가격 누르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신규 광산 리드타임(10~15년)·환경심사 등으로 공급탄력성이 낮다. 수십 년간 성장주로 쏠렸던 자금이 소형·저부동성 광산주로 일부만 이동해도 비대칭적 리프라이싱이 가능. 우라늄은 북미 재가동과 캐나다·호주 생산능력, 미·중 에너지 안보 구도에서 전략적 베타.
33:01 Canada’s Big Pivot
캐나다는 파이프라인 증설 등 에너지 실물 회귀 조짐. 마크 카니가 중심이 되어 알버타주와의 합의, 환경장관(그린피스 출신) 사임 등 ‘정책 축 이동’이 관찰된다. 부동산 레버리지·자금세탁 유입으로 왜곡된 과거 사이클에서, 자원국 본연의 강점(우라늄: 서스캐처원·캐나다 실드, 원유·가스·금속)으로 회귀하는 그림. 미 행정부의 안보 프레임(핵·에너지)과 북미 공급망 재편이 교차하며 캐나다/호주 리소스의 멀티플 확장 여지를 논한다.
37:41 New Fed Chair & Rates
폴리마켓 기준 케빈 해셋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그러나 FOMC 내 디센트(특히 조기/대폭 인하)에 대한 분열이 커 ‘의장=전권’은 아님. 재정적자 5~6%/GDP가 명목경기를 받쳐 실질 둔화가 체감되더라도 ‘명목 침체’는 어렵다. 해셋 체제의 빠른 인하·주택정책(첫주택 지원·모기지 구조), 인플레 타깃 3% 상향 가능성, 30년물 발행·메시징을 통한 ‘시장 지미(미세조정)’ 등 정치경제적 엔지니어링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역설적으로 단기 인하는 장기금리 상승(장단 스티프닝)과 주택가격/하우스 포어던어빌리티 악화로 귀결될 수 있다.
44:10 Vol Dynamics & What to Own
12월 시즌성·연말 유동성으로 9D/1M/3M VIX, VXTLT, 크레딧/주식 IV 전반이 하향. 직전 모멘텀 언와인드(CTA·리스크 패러티 축소) 이후 재리스크온 신호가 겹침. 한편, QT 종료에도 스탠딩 레포 활용 증가 등 자금시스템 미세 스트레스가 잔존해 “지금은 대형 베팅보다 섹터별 정책 테일윈드에 올라타는 국면”이라는 제언. 메탈·에너지·우라늄·가스 코어, 현금흐름 좋은 비메가 캡 가치주 일부, 과매수 MAG7 대비 리스크조절을 권고한다.
50:33 Centralization & The Race to Zero
빅테크 집중과 패시브 유동성은 ‘가격발견의 실종’을 초래. 2011년 앤드류 홀데인(BoE)의 플래시크래시 분석처럼 HFT는 평시 유동성을 공급하지만 스트레스에서 급격히 철수, ‘유동성 공백’과 시장 간 전이(현선물·거래소·종목 크로스)를 증폭한다는 ‘공유지의 비극’이 여전하다. 초집중 구조에선 충격이 크고 빠르다. 정부 백스톱이 결국 개입하겠지만, 베타 의존 포트폴리오는 취약. 해법은 중앙집중의 반대편—프론티어/EM 실물자산, 금속·광산, 크립토(자산취득권·검열내성)로의 분산과, 마켓마이크로 구조 리스크를 가정한 익스포저 관리다.
55:00 2026 Fed Games
2026년은 정치·통화정책 간 마찰이 정점. 신임 의장에 대한 백악관의 공개 압박(‘인하 더 빨리/더 많이’)이 재연될 공산이 크다. 특정 회의에서 5:5 교착 같은 이례적 장면도 상정. 파월은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이사직 잔류 선택지가 있어 인선·표결 지형을 바꿀 수 있다. FOMC 구성 변화, 가이드언스·점도표·의사록 문구의 미세 차이가 자산군별로 큰 베타를 유발할 수 있는 시기다.
57:59 Final Thoughts
생활물가·서비스 가격의 체감 인플레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로 ‘나무 조명 설치’ 견적이 줄기만 2,000달러, 전체 8,000달러에 달한다는 사례가 소개됐다. 인건비·책임보험·규제·수요의 조합이 서비스 인플레를 고착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BVKn4Lwzduk 38분 전 업로드 됨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은 전년비 +9.1%로 강했지만, 아이템 수량은 -1%, 1인당 구매 품목수 -4.1%. 명목은 오르되 실물 볼륨은 줄었다. BNPL 사용은 +11%, 클라르나 거래량은 +45%로 ‘미시적 레버리지’가 소비를 지탱. 기업은 가격전가와 스케일 이익으로 EPS가 개선되지만, 소비자는 체감이 나쁘다. 더불어 4% 장기채를 사는 베이비붐 세대는 체감 인플레 7%에 실질 손실을 감수하며, 재정적자(5~6%/GDP)가 명목경기를 바닥에서 받쳐 ‘명목 vs 실질’ 괴리를 키운다. 70년대식 “실질 침체·명목 견조”의 스태그플레이션 톤이 배경으로 깔린다.
09:50 Labor, Small Businesses & the Macro Endgame
ADP에 따르면 중소기업 고용은 최근 7개월 중 6개월이 마이너스—중소기업만 보면 ‘리세션’ 국면. 반면 대기업·상장사(특히 빅테크)는 자본시장 접근성·패시브 수요 덕에 정상. 최근 2주, 스프레드 확대와 지역은행·PE 약세가 연준 포워드가이던스 완화 시그널에 급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정책 헤드라인에 시장이 좌우되는 중앙계획 말단”을 보여준다. 구조적으로 30년 금리는 고공행진인데, 실물(ADP)과 괴리가 벌어지는 ‘입 벌린 악어’ 차트가 등장. 장기채 전통적 ‘위험시 피난처’ 기능 약화, 금이 글로벌 콜래터럴로 부상하는 정황(최근 미 재무·국채 유동성 스트레스 사례)도 언급됐다.
16:39 Market Concentration & CapEx Cycle
S&P 상위 10개 비중은 역사적 고점(약 80% 근접), MAG7의 포워드 P/E는 나머지 대비 48% 프리미엄. NVIDIA의 지수 내 비중이 전체 섹터 다수를 능가. 401k·패시브 규제구조가 대형주 코스트오브캐피탈을 낮추며 집중을 고착화한다. 스토리는 AI CapEx(데이터센터/GPU)가 당분간 매출·주가를 부양하지만, 24~25년 투자분의 대규모 감가상각·자본재 교체가 26년 이후 실적에 후행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시간차 리스크’를 지목. 동시에 BCOM(원자재) 바닥 원형 기반의 리프레이션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23:47 AI Cycle Stage & Race with China
사파이어벤처스 자료에서 2025년 미국 데이터센터 증설(GW)이 수직으로 증가. AGI엔 약 90GW 전력이 필요하다는 추정이 공유되고, 미국은 발전량에서 중국에 크게 뒤짐(대규모 차트 비교). 이에 따라 원전 규제완화·‘Genesis’류의 에너지 보급 가속이 ‘국가안보’ 프레임으로 추진될 공산. 하지만 현실 제약(전력·부지·송전·숙련인력·변전설비·냉각)이 CapEx 집행의 병목으로 대기 중. 동시에 AI 수요의 가장 직접 수혜는 가스(전력 미드머켓), 특정 메탈(구리·니켈·은 등)로 연결될 수 있다는 포지셔닝 아이디어가 제시된다.
27:44 The Metals Trade
메탈·귀금속은 다중 레짐에서 작동: 재정악화·금융억압(실질금리 하락)·인플레 목표 상향 리스크·정책불신 헤지. 특히 금은 콜래터럴 프리미엄, 은/구리는 AI-전력-전선-서플라이체인 병목과 테마가 맞물린다. 메이저 오일과 달리 금속은 정책적으로 ‘가격 누르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신규 광산 리드타임(10~15년)·환경심사 등으로 공급탄력성이 낮다. 수십 년간 성장주로 쏠렸던 자금이 소형·저부동성 광산주로 일부만 이동해도 비대칭적 리프라이싱이 가능. 우라늄은 북미 재가동과 캐나다·호주 생산능력, 미·중 에너지 안보 구도에서 전략적 베타.
33:01 Canada’s Big Pivot
캐나다는 파이프라인 증설 등 에너지 실물 회귀 조짐. 마크 카니가 중심이 되어 알버타주와의 합의, 환경장관(그린피스 출신) 사임 등 ‘정책 축 이동’이 관찰된다. 부동산 레버리지·자금세탁 유입으로 왜곡된 과거 사이클에서, 자원국 본연의 강점(우라늄: 서스캐처원·캐나다 실드, 원유·가스·금속)으로 회귀하는 그림. 미 행정부의 안보 프레임(핵·에너지)과 북미 공급망 재편이 교차하며 캐나다/호주 리소스의 멀티플 확장 여지를 논한다.
37:41 New Fed Chair & Rates
폴리마켓 기준 케빈 해셋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그러나 FOMC 내 디센트(특히 조기/대폭 인하)에 대한 분열이 커 ‘의장=전권’은 아님. 재정적자 5~6%/GDP가 명목경기를 받쳐 실질 둔화가 체감되더라도 ‘명목 침체’는 어렵다. 해셋 체제의 빠른 인하·주택정책(첫주택 지원·모기지 구조), 인플레 타깃 3% 상향 가능성, 30년물 발행·메시징을 통한 ‘시장 지미(미세조정)’ 등 정치경제적 엔지니어링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역설적으로 단기 인하는 장기금리 상승(장단 스티프닝)과 주택가격/하우스 포어던어빌리티 악화로 귀결될 수 있다.
44:10 Vol Dynamics & What to Own
12월 시즌성·연말 유동성으로 9D/1M/3M VIX, VXTLT, 크레딧/주식 IV 전반이 하향. 직전 모멘텀 언와인드(CTA·리스크 패러티 축소) 이후 재리스크온 신호가 겹침. 한편, QT 종료에도 스탠딩 레포 활용 증가 등 자금시스템 미세 스트레스가 잔존해 “지금은 대형 베팅보다 섹터별 정책 테일윈드에 올라타는 국면”이라는 제언. 메탈·에너지·우라늄·가스 코어, 현금흐름 좋은 비메가 캡 가치주 일부, 과매수 MAG7 대비 리스크조절을 권고한다.
50:33 Centralization & The Race to Zero
빅테크 집중과 패시브 유동성은 ‘가격발견의 실종’을 초래. 2011년 앤드류 홀데인(BoE)의 플래시크래시 분석처럼 HFT는 평시 유동성을 공급하지만 스트레스에서 급격히 철수, ‘유동성 공백’과 시장 간 전이(현선물·거래소·종목 크로스)를 증폭한다는 ‘공유지의 비극’이 여전하다. 초집중 구조에선 충격이 크고 빠르다. 정부 백스톱이 결국 개입하겠지만, 베타 의존 포트폴리오는 취약. 해법은 중앙집중의 반대편—프론티어/EM 실물자산, 금속·광산, 크립토(자산취득권·검열내성)로의 분산과, 마켓마이크로 구조 리스크를 가정한 익스포저 관리다.
55:00 2026 Fed Games
2026년은 정치·통화정책 간 마찰이 정점. 신임 의장에 대한 백악관의 공개 압박(‘인하 더 빨리/더 많이’)이 재연될 공산이 크다. 특정 회의에서 5:5 교착 같은 이례적 장면도 상정. 파월은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이사직 잔류 선택지가 있어 인선·표결 지형을 바꿀 수 있다. FOMC 구성 변화, 가이드언스·점도표·의사록 문구의 미세 차이가 자산군별로 큰 베타를 유발할 수 있는 시기다.
57:59 Final Thoughts
생활물가·서비스 가격의 체감 인플레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로 ‘나무 조명 설치’ 견적이 줄기만 2,000달러, 전체 8,000달러에 달한다는 사례가 소개됐다. 인건비·책임보험·규제·수요의 조합이 서비스 인플레를 고착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BVKn4Lwzduk 3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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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Central Planning Are Propping Up the Economy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why the economy feels strong on paper but fragile underneath, from debt-fueled spending and AI-driven growth to rising concentration and growing policy distortions. We also explore where the pressure is really building, the metals trade…
Platforms in Crypto: The Next Phase of Crypto Growth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플랫폼의 본질은 “외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확장 가능한 지점”과 “사용자·개발자 양면 네트워크 효과”에 있으며, 웹2의 검증된 리트머스(베조스·게이츠·예그)로 크립토를 재단하면 진짜 플랫폼은 의외로 드물다.
2. 2021년식 “새 L1 → 디파이 포크 채우기 → 보조금” 플레이북은 수익체계와 개발자 풀의 역선택으로 한계가 뚜렷해졌고, 오늘 유효한 길은 소비자 앱에서 PMF를 먼저 만든 뒤 플랫폼화하는 ‘제품 주도’ 전략이다.
3. 이더리움·솔라나는 여전히 플랫폼으로서의 방어력이 강하고(마이그레이션 점착·중립성·네트워크 효과), 가치 포착은 점차 사용자 접점(프론트엔드/터미널)로 이동 중이며, 인프라 팀은 B2B·특정 버티컬로 제품화해 수요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0:00 Introduction
Bell Curve Roundup가 형식을 바꾼다. 주간 뉴스 나열을 버리고 매회 한 주제를 깊게 판별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플랫폼: 웹2의 성공 방정식(AWS, iOS 등)을 웹3에 어떻게 이식할지, 그리고 고투마켓·오픈소스 경쟁·스케일업 전략을 실무자 관점에서 해부한다. 인프라 디테일에서 한 발 물러나 AI·RWA 등 인접 거대 기술과의 접점을 보며, 크립토가 ‘스케일업 국면’에 들어선 만큼 전략·실행이 수익을 가른다는 전제를 깐다.
Bell Curve
3줄 요약
1. 플랫폼의 본질은 “외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확장 가능한 지점”과 “사용자·개발자 양면 네트워크 효과”에 있으며, 웹2의 검증된 리트머스(베조스·게이츠·예그)로 크립토를 재단하면 진짜 플랫폼은 의외로 드물다.
2. 2021년식 “새 L1 → 디파이 포크 채우기 → 보조금” 플레이북은 수익체계와 개발자 풀의 역선택으로 한계가 뚜렷해졌고, 오늘 유효한 길은 소비자 앱에서 PMF를 먼저 만든 뒤 플랫폼화하는 ‘제품 주도’ 전략이다.
3. 이더리움·솔라나는 여전히 플랫폼으로서의 방어력이 강하고(마이그레이션 점착·중립성·네트워크 효과), 가치 포착은 점차 사용자 접점(프론트엔드/터미널)로 이동 중이며, 인프라 팀은 B2B·특정 버티컬로 제품화해 수요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0:00 Introduction
Bell Curve Roundup가 형식을 바꾼다. 주간 뉴스 나열을 버리고 매회 한 주제를 깊게 판별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플랫폼: 웹2의 성공 방정식(AWS, iOS 등)을 웹3에 어떻게 이식할지, 그리고 고투마켓·오픈소스 경쟁·스케일업 전략을 실무자 관점에서 해부한다. 인프라 디테일에서 한 발 물러나 AI·RWA 등 인접 거대 기술과의 접점을 보며, 크립토가 ‘스케일업 국면’에 들어선 만큼 전략·실행이 수익을 가른다는 전제를 깐다.
3:25 Defining a Platform
플랫폼의 간명한 정의(마크 안드리센): 외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시스템. 핵심 속성은 확장성·조합성·양면 네트워크 효과·규모수익 체증. 유용한 리트머스 3가지가 제시된다. 1) 베조스: 내부 팀이 외부 개발자와 ‘경쟁’해야 하는가? 2) 빌 게이츠: “남(서드파티)이 나(플랫폼)보다 더 벌게 하라.” 3) 스티브 예그: “당신과 대화하지 않아도 남이 쓸 수 있는가?” 이를 웹3에 투사하면 ‘기술 플랫폼 vs 화폐 플랫폼’ 논쟁이 생기지만, 실무자 관점에서는 기술 플랫폼으로 보고 플레이북을 적용하는 게 생산적이다. 자베는 코스모스의 “체인은 많고 유의미한 앱 수요가 부족”했던 경험을 들며, 오늘의 과제는 인프라보다 ‘앱의 실수요’ 재정의라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는 뛰어난 파생상품 UX와 고성능 인프라 최적화를 동시 달성해 제품→플랫폼 전환의 레퍼런스로 제시된다.
12:35 Is Ethereum a Tech Platform?
애플 iOS는 높은 통제·30%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외부 앱이 더 큰 수익을 올리고(게이츠 테스트), 내부 앱이 외부와 경쟁하며(베조스 테스트), 강력한 결합 지점이라는 점에서 전형적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은 브라우저 시절엔 개발자 플랫폼(팜빌 등)을 지향했으나 모바일(iOS/Android)의 30% 룰 앞에서 ‘제품(광고)’으로 회귀했다. 크립토로 옮기면, “이더리움은 화폐냐 기술이냐” 논쟁을 접고 기술 플랫폼으로 보면 실천적 통찰이 많다. 특히 지난 3년, L2로 활동을 밀고 DeFi와 거리두기를 했음에도 L1 네트워크 효과가 견조했다는 점은 ‘진짜 플랫폼성’을 방증한다. 솔라나도 유사한 사례로 거론된다. 한편 “공정 PoW-에어드랍-밈”식 화폐 플랫폼 시도는 투자자 스토리일 수는 있어도, 빌더에게는 실천 난도가 높다.
19:18 Product Led Platforms vs Developer Platforms
플랫폼으로 가는 길은 둘. 1) 제품 우선: 사용자 대중을 선점해 ‘개발자가 찾아오게’ 만든 뒤 수평 확장. 2) 순수 개발자 플랫폼: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기능적 절곡점을 제공해 “X를 하려면 여기가 최단·유일”이라는 날카로운 웨지를 제시. 이더리움은 ‘검증 가능한 돈 네이티브 앱’이라는 신종 범주를 처음 열어 2)의 예외적 성공. AWS·Base는 브랜드·신뢰를 업고 B2B/개발자 세그먼트에서 스케일했다. 반면 신 L1들의 “런치→DeFi 포크 채우기→보조금”은 빠르게 체감 효용이 줄었다. 역선택(쉬운 포크, 낮은 유지 노력, 그랜트 유목)이 심해지면서, ‘사용자 없는 플랫폼’의 한계가 노출. 윈도우가 과거 현금으로 앱 유치에 실패한 일화처럼, 소비자 플랫폼은 결국 킬러 제품이 만든 사용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애플의 30%·셔록킹은 ‘유저 소유’가 주는 플랫폼 레버리지를 상징한다.
32:56 Ethereum Foundation vs Solana Foundation
“솔라나는 너무 중앙집중적으로 푸시한다”는 도덕론은 비생산적이다. 현실은 시장 강제. 이더리움은 초기 ‘중립·빈 판’ 전략을 택할 수 있었지만, 솔라나는 수요 창출을 위해 더 의견이 분명한 촉발제가 필요했다. 대표 사례: Break Solana(키보드 난타=온체인 트랜잭션)로 당시 이더리움의 $50 가스를 정면 겨냥, Serum(“온체인 나스닥”)으로 오더북 가능성을 체감시켜 DeFi 빌더의 상상력을 자극, 사가는 실패했지만 “모바일·하드웨어 네이티브 크립토 UX 유통”이란 가설 검증 시도. 하이퍼리퀴드는 더 노골적으로 “블록스페이스의 우선 용도(파생)”를 천명했고, 스테이블코인 RFP 등에서 ‘완전 자율’과 거리가 있었다. 흐름은 분명: 중립에서 ‘의견 있는’ 제품 주도 플랫폼으로.
39:41 Go-to-market Strategies Today
최근 범용 L1/L2의 GTM는 더 실용적이다. 모나드, MegaETH, 베라체인(초기 자체 대출·거래 등 1P 앱 동반)처럼 “브리지하고 나면 할 게 없다”를 피하기 위해 기본 레고를 자체 조달한다. 중립성과 킹메이킹의 트레이드오프는 냉정히 수요의 문제: 양질 팀이 10개, 평균 이하가 200개면 10개에 자원을 집중하는 게 합리적이다. EF도 최근 BD를 강화해 ‘솔라나식’ 컨비너 역할을 확대 중. 반대로 “아무 지원 없는 순수 플랫폼”으론 오늘날 파고들기 어렵다. MegaETH는 초고속 EVM을 웨지로 ‘새로운 소비자 앱’을 끌어들이고, 모나드는 자본을 앞세워 보조금 경쟁에 임한다. 다만 앱이 성장하면 독자 체인으로 이탈할 유인도 커진다(인센티브·락인 설계가 관건). 인프라가 제품으로 피벗하는 사례도 등장: 예컨대 브라우저 내 행동·프롬프트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엔터프라이즈에 판매하는 식. EigenLayer도 ‘제너릭 AVS 플랫폼’에서 verifiable AI 같은 특정 버티컬의 B2B 제품으로 시야를 좁혀 수요를 맞춘다. 델타는 두 갈래—(1) 외부 기업을 겨냥한 B2B 제품 인큐베이션, (2) 델타 도메인 SDK로만 가능한 차별적 소비자 앱—로 GTM을 병행하며, 범용 EVM 호환·그랜트 레이스는 피한다.
52:35 Where Should Teams Focus?
인프라와 제품을 동시에 하겠다는 전략은 운영 복잡도를 폭증시킨다. 결국 초점은 ‘수요’다. 개발자 대상 플랫폼 판매(BD)는 난이도가 높고, 스스로 팔리는 제품이 최선. 오늘은 미들웨어(zk, TLS, 오라클 등)가 충분히 성숙해, 레이어들을 조합해 실사용자 문제를 푸는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알파를 낼 구간이다. 폴리마켓은 앱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실시간 사례로, UMA가 포착하는 가치보다 훨씬 큰 가치가 앱에 쌓인다. 팀은 유연성을 유지하되 사용자 테스트로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고, PMF가 보이는 순간 전사적 집중이 필요하다. 온체인 프로토콜(DEX·대출)도 프론트엔드·터미널을 내장해 최종 사용자 접점에서 더 많은 가치 포획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1:01:41 True Platforms In Crypto
패널 라이트닝 라운드. 마일스: 이더리움·솔라나 ‘예’, 하이퍼리퀴드 ‘중간’, 유니스왑·모르포·아베·메이커 ‘아니오’, 서클/테더는 Plasma·ARC 등 플랫폼화를 시도 중이나 성공은 불확실, 커브·콘벡스 ‘아니오’. 자베: 이더리움·솔라나·Base ‘예’, 하이퍼리퀴드 ‘예(제한적)’, 유니스왑 ‘예(더 제한적)’, 모르포 ‘애매’, 아베는 ‘체인’보다 핀테크형 앱으로 가치 포착을 택하는 중. 템포(Stripe 계열)는 웹2급 플랫폼 실행력을 웹3에 이식할 잠재력. 반론으로는 ‘브랜드 중립성’ 리스크가 제기된다(비자 역사, 폴리곤 zkEVM 레이어의 인식 문제와 유사). 가치 점착성 논의에서, 멀티체인인 아베 수익의 80%가 이더리움에 남는 현실은 “메인체인 이탈의 마찰”이 크다는 방증. 페이스북(그래프)->모바일(OS)의 권력이동처럼, 기술 스택의 변곡점이 어디인지가 레버리지 귀속을 가른다. 또 블록웍스 리서치에 따르면 솔라나에선 온체인 DEX보다 트레이딩 터미널이 수수료의 70%+를 가져가는 중이며, 하이퍼리퀴드의 빌더 코드도 유사한 방향을 시사한다. 플랫폼(체인)은 계속 가치가 쌓이지만, 사용자의 주의를 장악하는 인터페이스·애그리게이터가 점점 더 큰 몫을 가져가는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https://youtu.be/CV5zeJKJ4Ks 1시간 전 업로드 됨
플랫폼의 간명한 정의(마크 안드리센): 외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시스템. 핵심 속성은 확장성·조합성·양면 네트워크 효과·규모수익 체증. 유용한 리트머스 3가지가 제시된다. 1) 베조스: 내부 팀이 외부 개발자와 ‘경쟁’해야 하는가? 2) 빌 게이츠: “남(서드파티)이 나(플랫폼)보다 더 벌게 하라.” 3) 스티브 예그: “당신과 대화하지 않아도 남이 쓸 수 있는가?” 이를 웹3에 투사하면 ‘기술 플랫폼 vs 화폐 플랫폼’ 논쟁이 생기지만, 실무자 관점에서는 기술 플랫폼으로 보고 플레이북을 적용하는 게 생산적이다. 자베는 코스모스의 “체인은 많고 유의미한 앱 수요가 부족”했던 경험을 들며, 오늘의 과제는 인프라보다 ‘앱의 실수요’ 재정의라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는 뛰어난 파생상품 UX와 고성능 인프라 최적화를 동시 달성해 제품→플랫폼 전환의 레퍼런스로 제시된다.
12:35 Is Ethereum a Tech Platform?
애플 iOS는 높은 통제·30%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외부 앱이 더 큰 수익을 올리고(게이츠 테스트), 내부 앱이 외부와 경쟁하며(베조스 테스트), 강력한 결합 지점이라는 점에서 전형적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은 브라우저 시절엔 개발자 플랫폼(팜빌 등)을 지향했으나 모바일(iOS/Android)의 30% 룰 앞에서 ‘제품(광고)’으로 회귀했다. 크립토로 옮기면, “이더리움은 화폐냐 기술이냐” 논쟁을 접고 기술 플랫폼으로 보면 실천적 통찰이 많다. 특히 지난 3년, L2로 활동을 밀고 DeFi와 거리두기를 했음에도 L1 네트워크 효과가 견조했다는 점은 ‘진짜 플랫폼성’을 방증한다. 솔라나도 유사한 사례로 거론된다. 한편 “공정 PoW-에어드랍-밈”식 화폐 플랫폼 시도는 투자자 스토리일 수는 있어도, 빌더에게는 실천 난도가 높다.
19:18 Product Led Platforms vs Developer Platforms
플랫폼으로 가는 길은 둘. 1) 제품 우선: 사용자 대중을 선점해 ‘개발자가 찾아오게’ 만든 뒤 수평 확장. 2) 순수 개발자 플랫폼: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기능적 절곡점을 제공해 “X를 하려면 여기가 최단·유일”이라는 날카로운 웨지를 제시. 이더리움은 ‘검증 가능한 돈 네이티브 앱’이라는 신종 범주를 처음 열어 2)의 예외적 성공. AWS·Base는 브랜드·신뢰를 업고 B2B/개발자 세그먼트에서 스케일했다. 반면 신 L1들의 “런치→DeFi 포크 채우기→보조금”은 빠르게 체감 효용이 줄었다. 역선택(쉬운 포크, 낮은 유지 노력, 그랜트 유목)이 심해지면서, ‘사용자 없는 플랫폼’의 한계가 노출. 윈도우가 과거 현금으로 앱 유치에 실패한 일화처럼, 소비자 플랫폼은 결국 킬러 제품이 만든 사용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애플의 30%·셔록킹은 ‘유저 소유’가 주는 플랫폼 레버리지를 상징한다.
32:56 Ethereum Foundation vs Solana Foundation
“솔라나는 너무 중앙집중적으로 푸시한다”는 도덕론은 비생산적이다. 현실은 시장 강제. 이더리움은 초기 ‘중립·빈 판’ 전략을 택할 수 있었지만, 솔라나는 수요 창출을 위해 더 의견이 분명한 촉발제가 필요했다. 대표 사례: Break Solana(키보드 난타=온체인 트랜잭션)로 당시 이더리움의 $50 가스를 정면 겨냥, Serum(“온체인 나스닥”)으로 오더북 가능성을 체감시켜 DeFi 빌더의 상상력을 자극, 사가는 실패했지만 “모바일·하드웨어 네이티브 크립토 UX 유통”이란 가설 검증 시도. 하이퍼리퀴드는 더 노골적으로 “블록스페이스의 우선 용도(파생)”를 천명했고, 스테이블코인 RFP 등에서 ‘완전 자율’과 거리가 있었다. 흐름은 분명: 중립에서 ‘의견 있는’ 제품 주도 플랫폼으로.
39:41 Go-to-market Strategies Today
최근 범용 L1/L2의 GTM는 더 실용적이다. 모나드, MegaETH, 베라체인(초기 자체 대출·거래 등 1P 앱 동반)처럼 “브리지하고 나면 할 게 없다”를 피하기 위해 기본 레고를 자체 조달한다. 중립성과 킹메이킹의 트레이드오프는 냉정히 수요의 문제: 양질 팀이 10개, 평균 이하가 200개면 10개에 자원을 집중하는 게 합리적이다. EF도 최근 BD를 강화해 ‘솔라나식’ 컨비너 역할을 확대 중. 반대로 “아무 지원 없는 순수 플랫폼”으론 오늘날 파고들기 어렵다. MegaETH는 초고속 EVM을 웨지로 ‘새로운 소비자 앱’을 끌어들이고, 모나드는 자본을 앞세워 보조금 경쟁에 임한다. 다만 앱이 성장하면 독자 체인으로 이탈할 유인도 커진다(인센티브·락인 설계가 관건). 인프라가 제품으로 피벗하는 사례도 등장: 예컨대 브라우저 내 행동·프롬프트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엔터프라이즈에 판매하는 식. EigenLayer도 ‘제너릭 AVS 플랫폼’에서 verifiable AI 같은 특정 버티컬의 B2B 제품으로 시야를 좁혀 수요를 맞춘다. 델타는 두 갈래—(1) 외부 기업을 겨냥한 B2B 제품 인큐베이션, (2) 델타 도메인 SDK로만 가능한 차별적 소비자 앱—로 GTM을 병행하며, 범용 EVM 호환·그랜트 레이스는 피한다.
52:35 Where Should Teams Focus?
인프라와 제품을 동시에 하겠다는 전략은 운영 복잡도를 폭증시킨다. 결국 초점은 ‘수요’다. 개발자 대상 플랫폼 판매(BD)는 난이도가 높고, 스스로 팔리는 제품이 최선. 오늘은 미들웨어(zk, TLS, 오라클 등)가 충분히 성숙해, 레이어들을 조합해 실사용자 문제를 푸는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알파를 낼 구간이다. 폴리마켓은 앱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실시간 사례로, UMA가 포착하는 가치보다 훨씬 큰 가치가 앱에 쌓인다. 팀은 유연성을 유지하되 사용자 테스트로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고, PMF가 보이는 순간 전사적 집중이 필요하다. 온체인 프로토콜(DEX·대출)도 프론트엔드·터미널을 내장해 최종 사용자 접점에서 더 많은 가치 포획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1:01:41 True Platforms In Crypto
패널 라이트닝 라운드. 마일스: 이더리움·솔라나 ‘예’, 하이퍼리퀴드 ‘중간’, 유니스왑·모르포·아베·메이커 ‘아니오’, 서클/테더는 Plasma·ARC 등 플랫폼화를 시도 중이나 성공은 불확실, 커브·콘벡스 ‘아니오’. 자베: 이더리움·솔라나·Base ‘예’, 하이퍼리퀴드 ‘예(제한적)’, 유니스왑 ‘예(더 제한적)’, 모르포 ‘애매’, 아베는 ‘체인’보다 핀테크형 앱으로 가치 포착을 택하는 중. 템포(Stripe 계열)는 웹2급 플랫폼 실행력을 웹3에 이식할 잠재력. 반론으로는 ‘브랜드 중립성’ 리스크가 제기된다(비자 역사, 폴리곤 zkEVM 레이어의 인식 문제와 유사). 가치 점착성 논의에서, 멀티체인인 아베 수익의 80%가 이더리움에 남는 현실은 “메인체인 이탈의 마찰”이 크다는 방증. 페이스북(그래프)->모바일(OS)의 권력이동처럼, 기술 스택의 변곡점이 어디인지가 레버리지 귀속을 가른다. 또 블록웍스 리서치에 따르면 솔라나에선 온체인 DEX보다 트레이딩 터미널이 수수료의 70%+를 가져가는 중이며, 하이퍼리퀴드의 빌더 코드도 유사한 방향을 시사한다. 플랫폼(체인)은 계속 가치가 쌓이지만, 사용자의 주의를 장악하는 인터페이스·애그리게이터가 점점 더 큰 몫을 가져가는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https://youtu.be/CV5zeJKJ4Ks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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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forms in Crypto: The Next Phase of Crypto Growth | Roundup
This week, Mippo,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platforms in crypto. They define what a platform is, explore Ethereum and Solana as tech platforms versus monetary assets, and debate the merits of product-led vs. developer-led growth go-to-market strategies.…
HumidiFi, Prediction Markets, and Tokenization Trend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거시 사이클 불확실성 속에서 비트·이더 같은 베타는 확률 가중(불·약세) EV 프레임으로 보고, 캐시플로우가 보이는 디파이·인프라만 밸류에이션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합의가 형성됐다.
2. 솔라나의 프로프 AMM 강자 HumidiFi의 토큰 세일은 “가치 환원 불투명성”이 핵심 리스크로 지목됐고, 시장은 이제 토큰-캐시플로우 연동·공시·거버넌스 같은 ‘토큰홀더 권리’를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3. 예측시장(칼시/폴리마켓)은 스포츠 베팅 중심의 규제차익이 현재 본체이며, 100억 달러급 밸류를 정당화하려면 스포츠북 침투를 넘어 “새 자산교환 레이어”로 확장해야 한다는 냉정한 현실론이 제기됐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블록웍스 리서치)와 게스트 James Christoph, Noah(TraderNoah)가 등장. 전반 톤은 “냉소적이지만 데이터로 무장한 현실론.” 이번 라이브의 초점은 세 가지: (1) 현재 사이클에서 베타 vs 알파의 자본 배분, (2) HumidiFi 토큰 설계와 커뮤니티 반응, (3) 예측시장의 본질과 밸류에이션. 출연자 성향을 먼저 드러내 덕목(리스크 인식, 밸류에이션 디테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0xResearch
3줄 요약
1. 거시 사이클 불확실성 속에서 비트·이더 같은 베타는 확률 가중(불·약세) EV 프레임으로 보고, 캐시플로우가 보이는 디파이·인프라만 밸류에이션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합의가 형성됐다.
2. 솔라나의 프로프 AMM 강자 HumidiFi의 토큰 세일은 “가치 환원 불투명성”이 핵심 리스크로 지목됐고, 시장은 이제 토큰-캐시플로우 연동·공시·거버넌스 같은 ‘토큰홀더 권리’를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3. 예측시장(칼시/폴리마켓)은 스포츠 베팅 중심의 규제차익이 현재 본체이며, 100억 달러급 밸류를 정당화하려면 스포츠북 침투를 넘어 “새 자산교환 레이어”로 확장해야 한다는 냉정한 현실론이 제기됐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블록웍스 리서치)와 게스트 James Christoph, Noah(TraderNoah)가 등장. 전반 톤은 “냉소적이지만 데이터로 무장한 현실론.” 이번 라이브의 초점은 세 가지: (1) 현재 사이클에서 베타 vs 알파의 자본 배분, (2) HumidiFi 토큰 설계와 커뮤니티 반응, (3) 예측시장의 본질과 밸류에이션. 출연자 성향을 먼저 드러내 덕목(리스크 인식, 밸류에이션 디테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1:31 Current Market Sentiment
노아는 여름 이후 과열이 선거 이후에도 일부 지속됐으나 10월 플래시 크래시를 기점으로 프리미엄/수요(예: GBTC·마이클 스트래티지 효과, 특정 대형 체인·앱 모멘텀)가 꺼지며 음의 피드백이 확산됐다고 진단. 앞으로의 포지셔닝은 “불·약세 확률을 상시 업데이트하며 EV(기대값)를 가격에 반영”하는 접근을 제안한다. 디파이 블루칩의 경우 약세 시나리오 1~2년 레비뉴를 낮춰 잡고, 강세 시에는 향후 성장률 가정을 키운다. 현재 가격은 3개월 전 대비 약세 시나리오에 더 근접했지만, 일부는 여전히 비싸 보인다는 평가. 제임스는 “숏은 비생산적, 비트코인이 당장 2배 가는 베이스케이스는 약하다. 흥분해서 리밸런스할 구간은 아님”이라며 캐시 지향의 관망을 밝혔다.
6:27 Valuing Bitcoin & Ethereum
패널들은 BTC/ETH/솔라나 같은 베타를 “장기 보유형 자산”보단 “커모디티 슈퍼사이클형 붐·버스트”로 본다. 장기 DCA가 통하는 S&P와 달리, 암호자산은 리테일의 고점 추격·저점 투매가 구조적으로 반복되기에 전통적 밸류 논쟁은 실천적 효용이 낮다. 반면 온체인 크레딧(Maple), DEX, 인프라처럼 캐시플로우가 명확한 섹터는 모델링이 가능하며 멀티플 압축이 진행 중이다. 과거 20~50x 매출 멀티플은 “성장 가정 과도+무시된 상업화”의 산물. 이제는 트래드파이 컴프 대비 합리화가 불가피하다. 라이다(Lido) 사례처럼 “돈 안 벌어도 된다” 문화는 한계에 봉착했고, 리퀴드 스테이킹처럼 단일 라인 TAM이 낮은 사업은 수직/수평 확장을 통해 제품군을 넓혀야 높은 밸류를 정당화할 수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알파(캐시플로우 자산)가 늘면 베타(ETH 등) 비중은 줄어들 수 있어, “온체인 1000억 달러급 캐시플로우 자산”이 등장하면 ETH 리레이팅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다는 자금배분 논리도 제시됐다. L2 역시 고평가 구간에선 “어떻게 밸류?” 논쟁이지만, 5억 달러 수준에선 시퀀서 수수료 기반 멀티플 대화가 가능해지는 전형적 리레이팅 구조가 언급됐다.
19:43 Thoughts on HumidiFi
배경: 솔라나에선 프로프 AMM이 현물 마켓의 주된 마켓메이커로 자리잡았고, HumidiFi는 그 선두. 솔/USDC 페어에서 바이낸스를 앞서는 구간이 나올 정도로 체인 내 점유가 높다. 이번 WET 토큰 세일은 프리세일(주로 JUP 스테이킹 기준 화이트리스트)과 퍼블릭 세일로 구성됐는데, 퍼블릭 구간이 $1,000 상한만 두고 지갑 제한이 없어 ‘4개 주소 봇’이 사실상 전량을 쓸어가며 논란이 발생, 전액 환불 후 재설계를 예고했다.
핵심 쟁점은 “토큰 가치 환원 구조 불투명성.” 시장은 2021~22년을 지나며 ‘토큰=권리 없음’ 패턴에 질렸고, 이제는 명시적 가치 연결(바이백, 수수료 공유), 공시, 거버넌스 권리를 요구한다. 하이퍼리퀴드도 루머였던 25% 바이백을 100%로 상향해 시장 압력에 응답했다는 사례가 소환됐다. 노아는 “팀이 토큰이 밈에 더 가깝다면 그걸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 HumidiFi가 뛰어난 팀·제품임은 인정하지만, 토큰이 현금흐름과 무관하고 팀 지분(할당)이 과도하며, 시장 인지(점유율·성장성)를 이용해 ‘실제 사업현금흐름 가치보다 높은 토큰 밸류’로 엑시트를 시도하는 구조로 보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프로프 트레이딩 업계의 자본수익률(연 30~70%)을 놓고 봐도, 현재 추정 운영자본(약 1,000만 달러)에서 파생되는 레비뉴/이익은 인프라 비용·경쟁 심화를 감안할 때 특정 배수(예: 5x 매출)를 적용하면 수천만~수억 달러 밸류 이상을 정당화하긴 쉽지 않다는 보수적 가정이 공유됐다. 제임스는 “TGE 단기 트레이드는 냉소적으로 매력적(시장 오해에 베팅)일 수 있으나, 장기 보유는 불가”라고 못 박았다. 한편 HumidiFi가 속한 Temporal 그룹(하모닉, Project Zero 포함)의 ‘우산 지분’이 존재했다면 투자 매력적이었을 것이라는 코멘트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시장은 메타다오·하이퍼리퀴드처럼 토큰홀더 친화적 구조(명문화된 가치환원·법적 구속력·거버넌스)를 요구하는 단계로 진입했고, 불확실성에는 즉시 디스카운트를 부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40:24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정치·경제 ‘진실의 시장’ 서사가 재부상했지만, 패널들은 현재 예측시장의 실체를 “스포츠 베팅 중심의 규제차익 비즈니스”로 본다. 칼시의 110억 달러 밸류 라운드를 두고, 제임스는 본래 기대했던 매크로 표현(세밀한 매크로 뷰를 직접 거래) 수요가 프로 바이에 없다는 현실을 확인했고, 도덕적 거부감과 함께 “10B급 비즈니스가 아니다”라고 직격. 내부자 신호(검색 트렌드 등)로 ‘진실에 더 빨리 베팅’하는 사례가 나오지만, 이는 ‘인사이더 정보의 금융화’에 가깝다. 노아는 한편으로 “신규 스펙에 대한 직접 익스포저 제공”이라는 순기능을 인정하되, 고도성공을 가정한 철학 논의와 별개로 고투마켓은 본질적으로 ‘기존 접근 불가층의 베팅 수요(=도박)’에 기대고 있으며, 현재 활동의 90%+가 스포츠에 쏠린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미국은 도박 광고 규제가 취약해 중독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크고, 인스타그램에서 “모든 주에서 스포츠 베팅”을 강조하는 식의 메시지는 명백한 규제차익을 노린다고 지적했다.
밸류에이션 논의에선 플러터(팬듀얼)·드래프트킹스 등 스포츠북 듀오의 합산 시총이 약 500억 달러 수준이라는 비교가 제시됐다. 칼시/폴리마켓이 100억 달러급을 정당화하려면 (1) 기존 스포츠북을 유의미하게 잠식하고, (2) 정책·경제·이벤트 전반을 포괄하는 “새 교환 레이어”로 확장해 로빈후드/코인베이스급(500~1,000억 달러) 아웃컴을 노리는 투트랙 성공이 필요하다는 계산. 그렇지 않다면 성장형 펀드의 기준 수익률을 충족하기 어렵다. 또 로빈후드가 성공한 배경은 “대체로 양(+)의 기대수익을 가진 주식 베타에 대한 ‘도박 같은 UX’를 얹었기 때문”인데, 제로섬 베팅을 브로커리지에 통합하면 이용자 자본이 급속히 소멸(고객 이탈)하는 구조적 문제가 생긴다는 경고도 나왔다. 복권·스포츠베팅 매출이 ‘헤비 유저’에 파워로 분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측시장은 사회 후생 측면에서도 순효용이 낮고, 밸류 확장 역시 ‘합리적 한계’를 가진다는 것이 종합적 평가다.
https://youtu.be/VkugTRg0C9A 1시간 전 업로드 됨
노아는 여름 이후 과열이 선거 이후에도 일부 지속됐으나 10월 플래시 크래시를 기점으로 프리미엄/수요(예: GBTC·마이클 스트래티지 효과, 특정 대형 체인·앱 모멘텀)가 꺼지며 음의 피드백이 확산됐다고 진단. 앞으로의 포지셔닝은 “불·약세 확률을 상시 업데이트하며 EV(기대값)를 가격에 반영”하는 접근을 제안한다. 디파이 블루칩의 경우 약세 시나리오 1~2년 레비뉴를 낮춰 잡고, 강세 시에는 향후 성장률 가정을 키운다. 현재 가격은 3개월 전 대비 약세 시나리오에 더 근접했지만, 일부는 여전히 비싸 보인다는 평가. 제임스는 “숏은 비생산적, 비트코인이 당장 2배 가는 베이스케이스는 약하다. 흥분해서 리밸런스할 구간은 아님”이라며 캐시 지향의 관망을 밝혔다.
6:27 Valuing Bitcoin & Ethereum
패널들은 BTC/ETH/솔라나 같은 베타를 “장기 보유형 자산”보단 “커모디티 슈퍼사이클형 붐·버스트”로 본다. 장기 DCA가 통하는 S&P와 달리, 암호자산은 리테일의 고점 추격·저점 투매가 구조적으로 반복되기에 전통적 밸류 논쟁은 실천적 효용이 낮다. 반면 온체인 크레딧(Maple), DEX, 인프라처럼 캐시플로우가 명확한 섹터는 모델링이 가능하며 멀티플 압축이 진행 중이다. 과거 20~50x 매출 멀티플은 “성장 가정 과도+무시된 상업화”의 산물. 이제는 트래드파이 컴프 대비 합리화가 불가피하다. 라이다(Lido) 사례처럼 “돈 안 벌어도 된다” 문화는 한계에 봉착했고, 리퀴드 스테이킹처럼 단일 라인 TAM이 낮은 사업은 수직/수평 확장을 통해 제품군을 넓혀야 높은 밸류를 정당화할 수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알파(캐시플로우 자산)가 늘면 베타(ETH 등) 비중은 줄어들 수 있어, “온체인 1000억 달러급 캐시플로우 자산”이 등장하면 ETH 리레이팅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다는 자금배분 논리도 제시됐다. L2 역시 고평가 구간에선 “어떻게 밸류?” 논쟁이지만, 5억 달러 수준에선 시퀀서 수수료 기반 멀티플 대화가 가능해지는 전형적 리레이팅 구조가 언급됐다.
19:43 Thoughts on HumidiFi
배경: 솔라나에선 프로프 AMM이 현물 마켓의 주된 마켓메이커로 자리잡았고, HumidiFi는 그 선두. 솔/USDC 페어에서 바이낸스를 앞서는 구간이 나올 정도로 체인 내 점유가 높다. 이번 WET 토큰 세일은 프리세일(주로 JUP 스테이킹 기준 화이트리스트)과 퍼블릭 세일로 구성됐는데, 퍼블릭 구간이 $1,000 상한만 두고 지갑 제한이 없어 ‘4개 주소 봇’이 사실상 전량을 쓸어가며 논란이 발생, 전액 환불 후 재설계를 예고했다.
핵심 쟁점은 “토큰 가치 환원 구조 불투명성.” 시장은 2021~22년을 지나며 ‘토큰=권리 없음’ 패턴에 질렸고, 이제는 명시적 가치 연결(바이백, 수수료 공유), 공시, 거버넌스 권리를 요구한다. 하이퍼리퀴드도 루머였던 25% 바이백을 100%로 상향해 시장 압력에 응답했다는 사례가 소환됐다. 노아는 “팀이 토큰이 밈에 더 가깝다면 그걸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 HumidiFi가 뛰어난 팀·제품임은 인정하지만, 토큰이 현금흐름과 무관하고 팀 지분(할당)이 과도하며, 시장 인지(점유율·성장성)를 이용해 ‘실제 사업현금흐름 가치보다 높은 토큰 밸류’로 엑시트를 시도하는 구조로 보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프로프 트레이딩 업계의 자본수익률(연 30~70%)을 놓고 봐도, 현재 추정 운영자본(약 1,000만 달러)에서 파생되는 레비뉴/이익은 인프라 비용·경쟁 심화를 감안할 때 특정 배수(예: 5x 매출)를 적용하면 수천만~수억 달러 밸류 이상을 정당화하긴 쉽지 않다는 보수적 가정이 공유됐다. 제임스는 “TGE 단기 트레이드는 냉소적으로 매력적(시장 오해에 베팅)일 수 있으나, 장기 보유는 불가”라고 못 박았다. 한편 HumidiFi가 속한 Temporal 그룹(하모닉, Project Zero 포함)의 ‘우산 지분’이 존재했다면 투자 매력적이었을 것이라는 코멘트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시장은 메타다오·하이퍼리퀴드처럼 토큰홀더 친화적 구조(명문화된 가치환원·법적 구속력·거버넌스)를 요구하는 단계로 진입했고, 불확실성에는 즉시 디스카운트를 부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40:24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정치·경제 ‘진실의 시장’ 서사가 재부상했지만, 패널들은 현재 예측시장의 실체를 “스포츠 베팅 중심의 규제차익 비즈니스”로 본다. 칼시의 110억 달러 밸류 라운드를 두고, 제임스는 본래 기대했던 매크로 표현(세밀한 매크로 뷰를 직접 거래) 수요가 프로 바이에 없다는 현실을 확인했고, 도덕적 거부감과 함께 “10B급 비즈니스가 아니다”라고 직격. 내부자 신호(검색 트렌드 등)로 ‘진실에 더 빨리 베팅’하는 사례가 나오지만, 이는 ‘인사이더 정보의 금융화’에 가깝다. 노아는 한편으로 “신규 스펙에 대한 직접 익스포저 제공”이라는 순기능을 인정하되, 고도성공을 가정한 철학 논의와 별개로 고투마켓은 본질적으로 ‘기존 접근 불가층의 베팅 수요(=도박)’에 기대고 있으며, 현재 활동의 90%+가 스포츠에 쏠린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미국은 도박 광고 규제가 취약해 중독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크고, 인스타그램에서 “모든 주에서 스포츠 베팅”을 강조하는 식의 메시지는 명백한 규제차익을 노린다고 지적했다.
밸류에이션 논의에선 플러터(팬듀얼)·드래프트킹스 등 스포츠북 듀오의 합산 시총이 약 500억 달러 수준이라는 비교가 제시됐다. 칼시/폴리마켓이 100억 달러급을 정당화하려면 (1) 기존 스포츠북을 유의미하게 잠식하고, (2) 정책·경제·이벤트 전반을 포괄하는 “새 교환 레이어”로 확장해 로빈후드/코인베이스급(500~1,000억 달러) 아웃컴을 노리는 투트랙 성공이 필요하다는 계산. 그렇지 않다면 성장형 펀드의 기준 수익률을 충족하기 어렵다. 또 로빈후드가 성공한 배경은 “대체로 양(+)의 기대수익을 가진 주식 베타에 대한 ‘도박 같은 UX’를 얹었기 때문”인데, 제로섬 베팅을 브로커리지에 통합하면 이용자 자본이 급속히 소멸(고객 이탈)하는 구조적 문제가 생긴다는 경고도 나왔다. 복권·스포츠베팅 매출이 ‘헤비 유저’에 파워로 분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측시장은 사회 후생 측면에서도 순효용이 낮고, 밸류 확장 역시 ‘합리적 한계’를 가진다는 것이 종합적 평가다.
https://youtu.be/VkugTRg0C9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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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diFi, Prediction Markets, and Tokenization Trends | Livestream
We went live with James and Noah to discuss current market sentiment, and valuation frameworks for assets like Bitcoin, and Ethereum. We also cover HumidiFi’s token launch, community reactions, and broader issues of transparency and regulation, as well as…
When Will Crypto Stocks Break Free From Bitcoin?: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크립토 주식 간 상관관계는 여전히 높지만, 거래 변동성이 곧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적 특성상 주가-펀더멘털 괴리는 확대 중이다.
2.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과 B2B 결제 인프라 같은 비거래 부문이 빠르게 커지며, 코인베이스·서클 등은 인프라 선투자→12~18개월 래그 후 수익화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3. 예측시장, 토큰화, 규제 명확화(2026 가시권)가 다음 사이클의 베타를 바꿀 잠재 트리거로, 특히 마켓스트럭처 법안은 ‘알트코인 서머’의 촉매로 거론된다.
0:00 Introduction
언체인드의 스티브 얼릭이 클리어스트리트의 오웬 라우(핀테크/크립토 상장사 애널리스트)를 초대해 “크립토 주식이 비트코인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논의한다. 대화는 비트코인 채굴·DAT(신탁) 중심 이슈를 넘어, 거래소·서클·스테이블코인·인프라 투자 및 규제전망으로 확장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크립토 주식 간 상관관계는 여전히 높지만, 거래 변동성이 곧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적 특성상 주가-펀더멘털 괴리는 확대 중이다.
2.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과 B2B 결제 인프라 같은 비거래 부문이 빠르게 커지며, 코인베이스·서클 등은 인프라 선투자→12~18개월 래그 후 수익화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3. 예측시장, 토큰화, 규제 명확화(2026 가시권)가 다음 사이클의 베타를 바꿀 잠재 트리거로, 특히 마켓스트럭처 법안은 ‘알트코인 서머’의 촉매로 거론된다.
0:00 Introduction
언체인드의 스티브 얼릭이 클리어스트리트의 오웬 라우(핀테크/크립토 상장사 애널리스트)를 초대해 “크립토 주식이 비트코인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논의한다. 대화는 비트코인 채굴·DAT(신탁) 중심 이슈를 넘어, 거래소·서클·스테이블코인·인프라 투자 및 규제전망으로 확장된다.
1:23 Owen’s outlook on crypto stocks—and what really drives them today
라우는 크립토 상장사를 좌우하는 두 축을 제시한다. 1) 매크로(금리 경로, 관세 등) 2) 개별 펀더멘털(수익구조·제품·규모). 최근 금리인하(12월) 확률의 빠른 재평가가 비트코인 가격을 흔들었고, 여기에 상장사 주가가 높은 상관으로 동행했다. 아이러니는 변동성 확대가 거래대금과 매출을 밀어주는데도, 주가는 리스크오프에 동반 하락한다는 점이다. 라우는 이 ‘펀더멘털-가격’ 디스커넥트가 지난 2주간 오히려 매수 기회를 만들었다고 본다.
5:19 Why Coinbase’s stock is struggling while revenue goes up
전통 거래소는 약세장에서 오히려 주가가 방어되는 사례가 있지만, 크립토는 시장 미성숙 탓에 여전히 비트코인 베타가 과도하게 작동한다. 코인베이스는 다변화를 통해 이를 줄이려 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USDC) 이자수익 분배로 비거래 매출 비중을 높였고, 구독/서비스가 계절성을 완화했다. 라우는 시간이 갈수록 BTC-코인베이스 상관관계가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동시에 뱅가드·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전통 금융의 점진적 온보딩(포트폴리오 내 1→5% 배분 등)은 구조적 수요를 받쳐줄 재료로 본다.
7:47 Why so many crypto companies are spending heavily to expand distribution
서클·코인베이스·불리쉬 등은 ‘먼저 깔고 나중에 수익화’ 전략을 취한다. 예: 서클은 ARC라는 자체 L1과 유틸리티 개발, 유통/제휴망 확대에 선투자 중이다. 라우는 인프라 투자 3~6개월, 고객 유치 6~12개월, 실매출 12~18개월의 타임래그를 제시하며, 투자-수익 미스매치는 당연하다고 본다. 블록체인은 빠르고 저렴하며 24/7 글로벌 결제라는 명확한 가치제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기 지표에 초점을 둔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0:58 Whether the 10/10 crash changed how analysts evaluate public crypto companies
10월 10일 약 190억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은 유동성을 일시 위축시켰지만, USDC 시가총액은 직후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현금화-이탈’이 아니라 시스템적/기계적 디레버리징의 성격이 강했음을 시사한다. 라우는 데이터와 맥락을 분리해 해석해야 한다며, 해당 급락을 오버리액션으로 보고 불리쉬를 ‘업그레이드’했고 이후 주가가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한다. 기계적 매도 뒤 남는 비효율을 인간의 리서치로 포착하자는 메시지다.
14:41 Will public crypto companies enter prediction markets next?
칼시(Kalshi)·폴리마켓 등으로 각광받는 예측시장에 대해, 더 많은 브로커/거래소가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는 외부 파트너십(예: Kalshi) 혹은 자체 론칭 모두 거론되며, 2주 내 예정된 ‘시스템 업데이트’ 이벤트에서 예측시장·토큰화·인터내셔널·에이전틱 AI 등 다각화 발표 가능성이 있다. 리테일 타깃 색채가 강한 만큼, 플랫폼별 GTM이 성패를 가를 포인트다.
17:02 How Coinbase and Circle are positioning themselves in this emerging area
예측시장과 관련한 규제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로빈후드는 합작법인 구조로 CFTC 관할 DCM(거래소)/DCO(청산) 라이선스를 확보해 자체 이벤트 계약을 상장·청산할 수 있는 ‘자기통제력’을 확보했다. 크라켄은 DCM/FCM을 인수해 유사한 포지션을 잡았다. 코인베이스가 동일한 경로를 택하면 화이트라벨 의존 없이 상품 설계·리스크관리·마진정책까지 내재화 가능하다. 한편 서클은 B2B 결제·ARC L1·USDC 멀티체인 확장으로 예측시장 내 결제·증거금 수요를 흡수하는 ‘인프라 측면의 포지셔닝’이 관건이다.
23:00 What Citadel Securities’ push for SEC regulation of DeFi means for the industry
시타델 시큐리티즈의 디파이 규율 촉구(토큰화 증권과 규제 중첩 우려 포함)에 대해, 라우는 특정 입장보다 ‘명확한 프레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2년 전처럼 무(無)규제의 회색지대에서 포괄적 ‘웰노티스’가 남발되는 상황을 지양하고, 업계-규제당국 간 장기적 논의를 통해 예측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4:55 How a market structure bill could reshape the outlook for altcoins
그는 2026년 내 ‘마켓 스트럭처/클래리티’ 법 통과 가능성을 전망한다. 현재는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이더리움 정도만 상대적 명확성이 있고, 다수 알트코인은 불확실하다. 법안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 서머’에 이은 ‘알트코인 서머’가 열리며, 자본 유입과 사용자 유입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 규제 명확성은 거래소의 상품 라인업·상장 정책·기관 온보딩 가속에 직결된다.
27:03 Would a public crypto company buy a DAT trading below its NAV?
DAT(신탁)들이 NAV 디스카운트로 거래되는 가운데, 코인베이스·불리쉬·서클이 이를 인수해 ‘저가로 코인 보유’를 확대할지에 대한 질문에 라우는 회의적이다. 그는 제한적 알파보다 인프라·B2B 결제·브릿지·토큰화·예측시장 같은 장기 프로젝트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는 편이 멀티플과 성장률에 더 유리하다고 본다. 특히 크로스보더 B2B 결제는 총결제액 약 40조 달러의 거대 TAM으로 1~2bp가 아닌 1~2% 테이크레이트만 잡아도 매출 임팩트가 크다.
28:59 Has the window for crypto IPOs already closed?
최근 신규 상장주가 초기 급등 후 조정받는 흐름 속에서도, 라우가 커버하는 서클과 불리쉬는 여전히 공모가 대비 상회 중이라고 언급한다(서클 약 $32, 불리쉬 약 $37 공모가 기준). 그는 EBITDA 양(+)과 명확한 장기 비전, ‘실사용 수요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갖춘 기업은 여전히 좋은 멀티플로 상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크립토 IPO의 창은 닫히지 않았으며, 2025~26년 규제 명확성 개선은 프라이싱 여건을 오히려 개선시킬 잠재 요인으로 본다.
https://youtu.be/AITWdH2OBZM 1시간 전 업로드 됨
라우는 크립토 상장사를 좌우하는 두 축을 제시한다. 1) 매크로(금리 경로, 관세 등) 2) 개별 펀더멘털(수익구조·제품·규모). 최근 금리인하(12월) 확률의 빠른 재평가가 비트코인 가격을 흔들었고, 여기에 상장사 주가가 높은 상관으로 동행했다. 아이러니는 변동성 확대가 거래대금과 매출을 밀어주는데도, 주가는 리스크오프에 동반 하락한다는 점이다. 라우는 이 ‘펀더멘털-가격’ 디스커넥트가 지난 2주간 오히려 매수 기회를 만들었다고 본다.
5:19 Why Coinbase’s stock is struggling while revenue goes up
전통 거래소는 약세장에서 오히려 주가가 방어되는 사례가 있지만, 크립토는 시장 미성숙 탓에 여전히 비트코인 베타가 과도하게 작동한다. 코인베이스는 다변화를 통해 이를 줄이려 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USDC) 이자수익 분배로 비거래 매출 비중을 높였고, 구독/서비스가 계절성을 완화했다. 라우는 시간이 갈수록 BTC-코인베이스 상관관계가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동시에 뱅가드·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전통 금융의 점진적 온보딩(포트폴리오 내 1→5% 배분 등)은 구조적 수요를 받쳐줄 재료로 본다.
7:47 Why so many crypto companies are spending heavily to expand distribution
서클·코인베이스·불리쉬 등은 ‘먼저 깔고 나중에 수익화’ 전략을 취한다. 예: 서클은 ARC라는 자체 L1과 유틸리티 개발, 유통/제휴망 확대에 선투자 중이다. 라우는 인프라 투자 3~6개월, 고객 유치 6~12개월, 실매출 12~18개월의 타임래그를 제시하며, 투자-수익 미스매치는 당연하다고 본다. 블록체인은 빠르고 저렴하며 24/7 글로벌 결제라는 명확한 가치제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기 지표에 초점을 둔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0:58 Whether the 10/10 crash changed how analysts evaluate public crypto companies
10월 10일 약 190억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은 유동성을 일시 위축시켰지만, USDC 시가총액은 직후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현금화-이탈’이 아니라 시스템적/기계적 디레버리징의 성격이 강했음을 시사한다. 라우는 데이터와 맥락을 분리해 해석해야 한다며, 해당 급락을 오버리액션으로 보고 불리쉬를 ‘업그레이드’했고 이후 주가가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한다. 기계적 매도 뒤 남는 비효율을 인간의 리서치로 포착하자는 메시지다.
14:41 Will public crypto companies enter prediction markets next?
칼시(Kalshi)·폴리마켓 등으로 각광받는 예측시장에 대해, 더 많은 브로커/거래소가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는 외부 파트너십(예: Kalshi) 혹은 자체 론칭 모두 거론되며, 2주 내 예정된 ‘시스템 업데이트’ 이벤트에서 예측시장·토큰화·인터내셔널·에이전틱 AI 등 다각화 발표 가능성이 있다. 리테일 타깃 색채가 강한 만큼, 플랫폼별 GTM이 성패를 가를 포인트다.
17:02 How Coinbase and Circle are positioning themselves in this emerging area
예측시장과 관련한 규제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로빈후드는 합작법인 구조로 CFTC 관할 DCM(거래소)/DCO(청산) 라이선스를 확보해 자체 이벤트 계약을 상장·청산할 수 있는 ‘자기통제력’을 확보했다. 크라켄은 DCM/FCM을 인수해 유사한 포지션을 잡았다. 코인베이스가 동일한 경로를 택하면 화이트라벨 의존 없이 상품 설계·리스크관리·마진정책까지 내재화 가능하다. 한편 서클은 B2B 결제·ARC L1·USDC 멀티체인 확장으로 예측시장 내 결제·증거금 수요를 흡수하는 ‘인프라 측면의 포지셔닝’이 관건이다.
23:00 What Citadel Securities’ push for SEC regulation of DeFi means for the industry
시타델 시큐리티즈의 디파이 규율 촉구(토큰화 증권과 규제 중첩 우려 포함)에 대해, 라우는 특정 입장보다 ‘명확한 프레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2년 전처럼 무(無)규제의 회색지대에서 포괄적 ‘웰노티스’가 남발되는 상황을 지양하고, 업계-규제당국 간 장기적 논의를 통해 예측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4:55 How a market structure bill could reshape the outlook for altcoins
그는 2026년 내 ‘마켓 스트럭처/클래리티’ 법 통과 가능성을 전망한다. 현재는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이더리움 정도만 상대적 명확성이 있고, 다수 알트코인은 불확실하다. 법안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 서머’에 이은 ‘알트코인 서머’가 열리며, 자본 유입과 사용자 유입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 규제 명확성은 거래소의 상품 라인업·상장 정책·기관 온보딩 가속에 직결된다.
27:03 Would a public crypto company buy a DAT trading below its NAV?
DAT(신탁)들이 NAV 디스카운트로 거래되는 가운데, 코인베이스·불리쉬·서클이 이를 인수해 ‘저가로 코인 보유’를 확대할지에 대한 질문에 라우는 회의적이다. 그는 제한적 알파보다 인프라·B2B 결제·브릿지·토큰화·예측시장 같은 장기 프로젝트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는 편이 멀티플과 성장률에 더 유리하다고 본다. 특히 크로스보더 B2B 결제는 총결제액 약 40조 달러의 거대 TAM으로 1~2bp가 아닌 1~2% 테이크레이트만 잡아도 매출 임팩트가 크다.
28:59 Has the window for crypto IPOs already closed?
최근 신규 상장주가 초기 급등 후 조정받는 흐름 속에서도, 라우가 커버하는 서클과 불리쉬는 여전히 공모가 대비 상회 중이라고 언급한다(서클 약 $32, 불리쉬 약 $37 공모가 기준). 그는 EBITDA 양(+)과 명확한 장기 비전, ‘실사용 수요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갖춘 기업은 여전히 좋은 멀티플로 상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크립토 IPO의 창은 닫히지 않았으며, 2025~26년 규제 명확성 개선은 프라이싱 여건을 오히려 개선시킬 잠재 요인으로 본다.
https://youtu.be/AITWdH2OBZM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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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ill Crypto Stocks Break Free From Bitcoin?: Bits + Bips
Can crypto equities finally break free from Bitcoin’s shadow? Analyst Owen Lau explains why the correlation may be living on borrowed time.
➡️ Thank you to our sponsor, Mantle! https://www.mantle.xyz/
Unchained executive editor Steve Ehrlich inter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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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ined executive editor Steve Ehrlich interviews…
Two TradFi Execs on Why HYPE Is the Best Opportunity in Digital Assets Today: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두 사람은 “미국 내 HYPE 익스포저의 사실상 유일·최적 경로”로서 DAT를 택했고, 구조·유동성·세제까지 설계해 기존 PIPE의 덤핑 리스크를 회피했다.
2. Hyperliquid는 10/10 급변동에서도 100% 업타임과 시장중립 ADL로 시스템이 설계대로 작동했다는 점을 입증, L1 성능·현금흐름·생태계 확장성(특히 HIP-3/예상 HIP-4)로 차별화한다.
3. 토큰은 스테이킹 수익으로 운영비를 상회하고, 현금+토큰 운용으로 NAV 대비 할인/프리미엄 구간에서 자본배분을 기민하게 수행해 장기적으로 HYPE 보유를 기회비용 최소화로 전환한다.
0:00 Intro
Hyperliquid Strategies(DAT)가 나스닥에 상장. 게스트(Atlas Merchant Capital의 Bob Diamond, David Schamis)는 Hyperliquid를 “디지털 자산 내 가장 매력적인 기회”로 규정. MicroStrategy가 기관의 비트코인 익스포저 수단이던 시절의 재현으로, 미국 투자자가 규제 내에서 HYPE에 접근하려면 현재 DAT가 최적 경로라는 논지. Mantle 광고 등 스폰서 구간은 제외.
Unchained
3줄 요약
1. 두 사람은 “미국 내 HYPE 익스포저의 사실상 유일·최적 경로”로서 DAT를 택했고, 구조·유동성·세제까지 설계해 기존 PIPE의 덤핑 리스크를 회피했다.
2. Hyperliquid는 10/10 급변동에서도 100% 업타임과 시장중립 ADL로 시스템이 설계대로 작동했다는 점을 입증, L1 성능·현금흐름·생태계 확장성(특히 HIP-3/예상 HIP-4)로 차별화한다.
3. 토큰은 스테이킹 수익으로 운영비를 상회하고, 현금+토큰 운용으로 NAV 대비 할인/프리미엄 구간에서 자본배분을 기민하게 수행해 장기적으로 HYPE 보유를 기회비용 최소화로 전환한다.
0:00 Intro
Hyperliquid Strategies(DAT)가 나스닥에 상장. 게스트(Atlas Merchant Capital의 Bob Diamond, David Schamis)는 Hyperliquid를 “디지털 자산 내 가장 매력적인 기회”로 규정. MicroStrategy가 기관의 비트코인 익스포저 수단이던 시절의 재현으로, 미국 투자자가 규제 내에서 HYPE에 접근하려면 현재 DAT가 최적 경로라는 논지. Mantle 광고 등 스폰서 구간은 제외.
1:05 How David and Bob first got into crypto
- David: 2015년 비트코인 투자(장기 보유). 2021년 Circle 프라이빗 라운드(약 27억 달러 밸류) 참여 후 성공적 엑시트. 2025년 초 Hyperliquid를 리서치하며 Paradigm과 접점—미국 내 접근성 문제를 DAT로 풀자는 결론에 도달, 7월에 딜 발표.
- Bob: 2021년 Circle SPAC 과정에서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채택 가능성 확신. Eric Rosengren(전 보스턴 연은 총재)의 디지털 통화 백서 논의도 도움. “전통금융과 디지털의 통합”이 불가피하며, 현 행정부에서 규제 방향성이 일원화·친혁신으로 개선 중이라는 진단.
7:05 Why a DAT for Hyperliquid is necessary
- 접근성: HYPE는 미국 중앙화거래소 상장이 제한적(자체 거래소 유동성이 중심). 미국 투자자에게 합법적·손쉬운 익스포저 창구 필요.
- 경제성: Hyperliquid는 소수 인력(약 11명)으로 연간 10억 달러+ 자유현금흐름을 창출하며, 90% 이상을 HYPE 바이백·소각에 사용—전통기업의 자사주 매입과 경제적으로 등가.
- 생태계: 단순 토큰 보유가 아니라, HL 생태계 전반을 포착하는 주식형(나스닥 상장) 유동성 수단을 제공.
10:48 Why they say their stock is a major opportunity right now
- 티커(나스닥): PERP(발언 맥락상). 상장 초기 DAT 프리미엄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환경에서 할인(NAV<주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
- 미국 주식 계좌로 간편 접근 가능—HYPE 직매수 대비 규제·온보딩 허들이 낮음. 단기 밸류 언급은 자제하나, 구조적으로 매력적인 엔트리 포인트라고 강조.
14:03 How running an altcoin DAT differs from doing one for ETH or BTC
- 수익원: BTC 대비 스테이킹 수익(및 현금 금리)이 존재해 운영비 초과 커버.
- 추가 운용: 스테이킹 외 추가 이자/수익 기회 검토 중이나,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전통금융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단기 고수익 제안에 성급히 뛰지 않음).
- 희소성: 미국 내 합법적 HYPE 익스포저 수단의 희소성이 MicroStrategy 초기와 유사한 “구조적 프리미엄”을 낳을 수 있다는 견해.
17:02 How the DAT deal was structured—and Paradigm’s role
- 보유 자산: HYPE 1,260만 개 + 현금 약 3억 달러.
- 인카인드: 자금의 절반 이상은 토큰 현물 출자—주요 기여자는 Paradigm(최대급 HYPE 보유자 중 하나).
- 커스터디/스테이킹: Anchorage에 스테이킹, 7일 언스테이크 외 별도 락업 없음. 운용은 신중히 확대.
19:46 How they’re avoiding the big sell-offs typical in PIPE deals
- 더블더미(double-dummy) 구조 채택: 주주총회·세제 요건을 선충족해 클로징과 동시에 모든 투자자에게 ‘자유롭게 거래 가능한’ 주식을 배분.
- 결과: 전형적 PIPE처럼 등록 전 비유통 물량이 일시에 풀리며 매도벽이 쏟아지는 이벤트가 없음. 스폰서 물량만 1년 베스팅.
21:19 Why there was a gap between announcing the DAT and executing it
- 표 대수 요건: 6건의 결의 중 2건은 ‘의결참석 과반’이 아니라 ‘발행주식 총수의 과반’ 찬성을 요건—휴면 소액주주 콘택트가 관건.
- 실제 반대는 미미: 찬성 95% 수준이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주주를 공항까지 뒤쫓는 수작업이 필요해 2주 지연.
23:22 Why Sonnet Therapeutics will remain operational post-transaction
- 규정상 DAT에는 ‘운영회사’가 필요(토큰 트레저리는 영업으로 불인정).
- Sonnet은 당분간 존치하되,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미미. 중장기적으로 적정한 사업 포트폴리오/분리 가능성 열어둠.
25:59 Why the 10/10 liquidation event made Bob more confident in Hyperliquid
- 10/10 스트레스테스트: 극단적 변동 구간에서 100% 업타임, 대량 청산/체결/변동성에도 중단·지연 無.
- ADL 이해: Perp는 장·단이 항상 매칭되어야 하며, 거래소는 포지션을 ‘보유’하지 않는다. 일시적 롱 전멸 시 숏 축소(ADL)는 규칙·리스크 중립성에 부합. 바이낸스 등 일부 중앙화 거래소는 동시 구간에 장애를 겪음.
- 결론: 설계대로 작동했고, 신뢰도는 오히려 상승.
32:27 The broader Hyperliquid ecosystem—far beyond the DEX
- 현황 KPI: TVL, OI, 거래량 트렌드와 CEX↔DEX 믹스에서 DEX 선호의 구조적 증가 확인.
- RWA/주식: Unit가 스팟/TradeXYZ(미국 주식 퍼프) 구축. 주식 파생 수요의 TAM이 막대(옵션 대비 퍼프의 UX/결제 단순성으로 시장 확대 여지).
34:50 Why David says perps are far better products than options
- 사용자 관점: 옵션은 만기·그릭스·프라이싱 복잡성(블랙-숄즈)을 이해해야 하나, 퍼프는 진입가·펀딩·리퀴데이션만 이해하면 됨.
- 브로커 관점: 로빈후드의 단기옵션 매출 의존도 사례처럼 파생수요는 크고, 퍼프는 동일 수요를 더 직관적으로 흡수 가능.
- 사회적 가치: Venuals(표기상, 프리IPO 퍼프 마켓 빌더) 사례처럼 상장 전 가격발견을 촉진—Circle의 IPO 가격 책정 실패(31→200달러대 급등 후 80달러대) 같은 비효율을 완화.
38:20 Why regulatory clarity is critical for Hyperliquid’s long-term success
- 규제 철학: 전통·디지털을 구분하지 않는 단일 금융 규제틀로 단순·이해가능·작동가능한 규율을 설계해야 혁신과 소비자 보호의 균형이 가능.
- 지정학: 미국은 12개월 사이 ‘낙후’에서 ‘선도’로 전환 중. 유럽은 다소 뒤처지는 조짐.
- 전망: 3~5년내 블록체인은 금융 인프라의 기본값이 되고, “은행의 디지털화”가 아닌 “디지털 네이티브 은행”이 등장.
41:45 What HIP-3 unlocks for builders building around perps
- HIP-3: HYPE 50만 개 보증금으로 Hyperliquid의 오더북·매칭엔진을 사용해 누구나 자체 퍼프 마켓을 개설.
- 의미: 백엔드/인프라 구축의 자본·시간을 대폭 절감, ‘퍼프 프론트엔드/상품기획’에 집중하는 빌더 생태계 조성.
42:54 How prediction markets could integrate with perpetuals
- 커뮤니티 제안(예상 HIP-4): 예측시장 전용 퍼프 모델. 결과확률(0→100%) 급변을 수용하는 시장구조가 필요하지만, PolyMarket/Calci와 경쟁하는 신규 프론트엔드가 HL 인프라 위에 빠르게 출현 가능.
43:57 How Hyperliquid can compete with major exchanges and crypto giants
- 현실적 경쟁: 바이낸스 ‘Aster’가 월간 거래량에서 추월한 달도 있었음—경쟁은 불가피하며, 오히려 시장을 키움.
- 전략 포커스: 점유율 1~2%p 공방보다 TAM 확장과 브랜드 인지 제고가 핵심. 아직도 대형 크립토 플레이어 중 HL 인지도가 낮은 사례 다수—교육·온보딩 과제.
- 차별화: “온체인으로 간다”가 구호인 곳이 많지만 HL은 이미 주식 퍼프 등 실사용을 구현하고 막대한 현금흐름을 창출.
- David: 2015년 비트코인 투자(장기 보유). 2021년 Circle 프라이빗 라운드(약 27억 달러 밸류) 참여 후 성공적 엑시트. 2025년 초 Hyperliquid를 리서치하며 Paradigm과 접점—미국 내 접근성 문제를 DAT로 풀자는 결론에 도달, 7월에 딜 발표.
- Bob: 2021년 Circle SPAC 과정에서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채택 가능성 확신. Eric Rosengren(전 보스턴 연은 총재)의 디지털 통화 백서 논의도 도움. “전통금융과 디지털의 통합”이 불가피하며, 현 행정부에서 규제 방향성이 일원화·친혁신으로 개선 중이라는 진단.
7:05 Why a DAT for Hyperliquid is necessary
- 접근성: HYPE는 미국 중앙화거래소 상장이 제한적(자체 거래소 유동성이 중심). 미국 투자자에게 합법적·손쉬운 익스포저 창구 필요.
- 경제성: Hyperliquid는 소수 인력(약 11명)으로 연간 10억 달러+ 자유현금흐름을 창출하며, 90% 이상을 HYPE 바이백·소각에 사용—전통기업의 자사주 매입과 경제적으로 등가.
- 생태계: 단순 토큰 보유가 아니라, HL 생태계 전반을 포착하는 주식형(나스닥 상장) 유동성 수단을 제공.
10:48 Why they say their stock is a major opportunity right now
- 티커(나스닥): PERP(발언 맥락상). 상장 초기 DAT 프리미엄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환경에서 할인(NAV<주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
- 미국 주식 계좌로 간편 접근 가능—HYPE 직매수 대비 규제·온보딩 허들이 낮음. 단기 밸류 언급은 자제하나, 구조적으로 매력적인 엔트리 포인트라고 강조.
14:03 How running an altcoin DAT differs from doing one for ETH or BTC
- 수익원: BTC 대비 스테이킹 수익(및 현금 금리)이 존재해 운영비 초과 커버.
- 추가 운용: 스테이킹 외 추가 이자/수익 기회 검토 중이나,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전통금융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단기 고수익 제안에 성급히 뛰지 않음).
- 희소성: 미국 내 합법적 HYPE 익스포저 수단의 희소성이 MicroStrategy 초기와 유사한 “구조적 프리미엄”을 낳을 수 있다는 견해.
17:02 How the DAT deal was structured—and Paradigm’s role
- 보유 자산: HYPE 1,260만 개 + 현금 약 3억 달러.
- 인카인드: 자금의 절반 이상은 토큰 현물 출자—주요 기여자는 Paradigm(최대급 HYPE 보유자 중 하나).
- 커스터디/스테이킹: Anchorage에 스테이킹, 7일 언스테이크 외 별도 락업 없음. 운용은 신중히 확대.
19:46 How they’re avoiding the big sell-offs typical in PIPE deals
- 더블더미(double-dummy) 구조 채택: 주주총회·세제 요건을 선충족해 클로징과 동시에 모든 투자자에게 ‘자유롭게 거래 가능한’ 주식을 배분.
- 결과: 전형적 PIPE처럼 등록 전 비유통 물량이 일시에 풀리며 매도벽이 쏟아지는 이벤트가 없음. 스폰서 물량만 1년 베스팅.
21:19 Why there was a gap between announcing the DAT and executing it
- 표 대수 요건: 6건의 결의 중 2건은 ‘의결참석 과반’이 아니라 ‘발행주식 총수의 과반’ 찬성을 요건—휴면 소액주주 콘택트가 관건.
- 실제 반대는 미미: 찬성 95% 수준이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주주를 공항까지 뒤쫓는 수작업이 필요해 2주 지연.
23:22 Why Sonnet Therapeutics will remain operational post-transaction
- 규정상 DAT에는 ‘운영회사’가 필요(토큰 트레저리는 영업으로 불인정).
- Sonnet은 당분간 존치하되,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미미. 중장기적으로 적정한 사업 포트폴리오/분리 가능성 열어둠.
25:59 Why the 10/10 liquidation event made Bob more confident in Hyperliquid
- 10/10 스트레스테스트: 극단적 변동 구간에서 100% 업타임, 대량 청산/체결/변동성에도 중단·지연 無.
- ADL 이해: Perp는 장·단이 항상 매칭되어야 하며, 거래소는 포지션을 ‘보유’하지 않는다. 일시적 롱 전멸 시 숏 축소(ADL)는 규칙·리스크 중립성에 부합. 바이낸스 등 일부 중앙화 거래소는 동시 구간에 장애를 겪음.
- 결론: 설계대로 작동했고, 신뢰도는 오히려 상승.
32:27 The broader Hyperliquid ecosystem—far beyond the DEX
- 현황 KPI: TVL, OI, 거래량 트렌드와 CEX↔DEX 믹스에서 DEX 선호의 구조적 증가 확인.
- RWA/주식: Unit가 스팟/TradeXYZ(미국 주식 퍼프) 구축. 주식 파생 수요의 TAM이 막대(옵션 대비 퍼프의 UX/결제 단순성으로 시장 확대 여지).
34:50 Why David says perps are far better products than options
- 사용자 관점: 옵션은 만기·그릭스·프라이싱 복잡성(블랙-숄즈)을 이해해야 하나, 퍼프는 진입가·펀딩·리퀴데이션만 이해하면 됨.
- 브로커 관점: 로빈후드의 단기옵션 매출 의존도 사례처럼 파생수요는 크고, 퍼프는 동일 수요를 더 직관적으로 흡수 가능.
- 사회적 가치: Venuals(표기상, 프리IPO 퍼프 마켓 빌더) 사례처럼 상장 전 가격발견을 촉진—Circle의 IPO 가격 책정 실패(31→200달러대 급등 후 80달러대) 같은 비효율을 완화.
38:20 Why regulatory clarity is critical for Hyperliquid’s long-term success
- 규제 철학: 전통·디지털을 구분하지 않는 단일 금융 규제틀로 단순·이해가능·작동가능한 규율을 설계해야 혁신과 소비자 보호의 균형이 가능.
- 지정학: 미국은 12개월 사이 ‘낙후’에서 ‘선도’로 전환 중. 유럽은 다소 뒤처지는 조짐.
- 전망: 3~5년내 블록체인은 금융 인프라의 기본값이 되고, “은행의 디지털화”가 아닌 “디지털 네이티브 은행”이 등장.
41:45 What HIP-3 unlocks for builders building around perps
- HIP-3: HYPE 50만 개 보증금으로 Hyperliquid의 오더북·매칭엔진을 사용해 누구나 자체 퍼프 마켓을 개설.
- 의미: 백엔드/인프라 구축의 자본·시간을 대폭 절감, ‘퍼프 프론트엔드/상품기획’에 집중하는 빌더 생태계 조성.
42:54 How prediction markets could integrate with perpetuals
- 커뮤니티 제안(예상 HIP-4): 예측시장 전용 퍼프 모델. 결과확률(0→100%) 급변을 수용하는 시장구조가 필요하지만, PolyMarket/Calci와 경쟁하는 신규 프론트엔드가 HL 인프라 위에 빠르게 출현 가능.
43:57 How Hyperliquid can compete with major exchanges and crypto giants
- 현실적 경쟁: 바이낸스 ‘Aster’가 월간 거래량에서 추월한 달도 있었음—경쟁은 불가피하며, 오히려 시장을 키움.
- 전략 포커스: 점유율 1~2%p 공방보다 TAM 확장과 브랜드 인지 제고가 핵심. 아직도 대형 크립토 플레이어 중 HL 인지도가 낮은 사례 다수—교육·온보딩 과제.
- 차별화: “온체인으로 간다”가 구호인 곳이 많지만 HL은 이미 주식 퍼프 등 실사용을 구현하고 막대한 현금흐름을 창출.
49:26 Why Hyperliquid’s feed is so much faster than other chains
- 성능 내러티브: L1 차원에서 주문집중형(오더북) DEX를 고성능으로 소화—체결/피드 레이턴시·안정성이 경쟁 L1 대비 우위라는 점을 트래픽 피크(10/10)에서도 입증.
- 함의: 빌더·마켓메이커가 체감하는 체결 품질(QoE)이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재가속.
50:36 The $1 billion shelf offering—and how they plan to accumulate more HYPE
- 자본배분 원칙: ‘주주 수탁자’로서 NAV 대비 프리미엄 시 증자(선반공모 활용), 디스카운트 시 역행 전략(자사주 매입·구조적 축소 등)을 검토.
- 현금+토큰 듀얼 스택: 스테이킹 이자와 현금 운용으로 영업비용 초과 커버, HYPE 추가 축적 기회는 위험조정수익 기준으로 선별.
- 목표: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장기 NAV/주당 장부가치의 누적적 증대를 통해 HYPE 익스포저의 기회비용을 최소화.
https://youtu.be/tk1mlR0STq4 6시간 전 업로드 됨
- 성능 내러티브: L1 차원에서 주문집중형(오더북) DEX를 고성능으로 소화—체결/피드 레이턴시·안정성이 경쟁 L1 대비 우위라는 점을 트래픽 피크(10/10)에서도 입증.
- 함의: 빌더·마켓메이커가 체감하는 체결 품질(QoE)이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재가속.
50:36 The $1 billion shelf offering—and how they plan to accumulate more HYPE
- 자본배분 원칙: ‘주주 수탁자’로서 NAV 대비 프리미엄 시 증자(선반공모 활용), 디스카운트 시 역행 전략(자사주 매입·구조적 축소 등)을 검토.
- 현금+토큰 듀얼 스택: 스테이킹 이자와 현금 운용으로 영업비용 초과 커버, HYPE 추가 축적 기회는 위험조정수익 기준으로 선별.
- 목표: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장기 NAV/주당 장부가치의 누적적 증대를 통해 HYPE 익스포저의 기회비용을 최소화.
https://youtu.be/tk1mlR0STq4 6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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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radFi Execs on Why HYPE Is the Best Opportunity in Digital Assets Today: Bits + Bips
From DAT mechanics to Hyperliquid’s ecosystem and cash flows, two seasoned financiers break down why they’re all-in on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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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ined executive editor Steve Ehrlich interviews Bob Diamond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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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ined executive editor Steve Ehrlich interviews Bob Diamond and…
BlackRock is Fueling The Biggest Tokenization Boom Yet…(What’s Actually Happening) - Keyrock CSO
The Rollup
3줄 요약
1. ‘기관의 진입’은 아직 자금 배분이 아니라 서비스 제공 단계다. 키록(Keyrock)은 유동성·커스터디·거래 인프라의 ‘파워 유저’로 Cefi/Defi 전반의 처리량을 실제로 끌어올리는 핵심 플레이어다.
2.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임계 질량을 달성했지만, 지역 통화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FX 의존과 규제 마찰로 확장이 더디다. 인접 트레이드로는 머니마켓→RWA 촉발에 이어 결제, 온체인 FX, 포워드/헤지(국가 리스크 관리)가 부상한다.
3. ‘리턴 투 펀더멘털’이 가속 중이다. 토큰 바이백/분배는 5배 급증했고, 실수익이 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은 머니마켓과 거래 프로토콜(예: Maple, Morpho). 온체인 주문·체결 지연은 수십 초→200ms 수준으로 개선되어 HFT 단계에 근접했다.
00:00 Intro
블랙록을 필두로 ‘토크나이제이션 대호황’이 본격화되는 구간에서, 본 방송은 왜 지금이 전환점인지와 ‘인접 트레이드(Adjacent Trade)’가 실제로 어떤 섹터의 수익을 자극하는지에 집중한다. 게스트는 키록(Keyrock) CSO 후안 다비드 멘디에타. 이들은 토큰화·RWA·결제라는 서사를 “월가와 디지털자산의 수렴”으로 정의하며, 마켓 구조와 실행 인프라의 현실적인 병목을 사용자 관점에서 다룬다.
The Rollup
3줄 요약
1. ‘기관의 진입’은 아직 자금 배분이 아니라 서비스 제공 단계다. 키록(Keyrock)은 유동성·커스터디·거래 인프라의 ‘파워 유저’로 Cefi/Defi 전반의 처리량을 실제로 끌어올리는 핵심 플레이어다.
2.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임계 질량을 달성했지만, 지역 통화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FX 의존과 규제 마찰로 확장이 더디다. 인접 트레이드로는 머니마켓→RWA 촉발에 이어 결제, 온체인 FX, 포워드/헤지(국가 리스크 관리)가 부상한다.
3. ‘리턴 투 펀더멘털’이 가속 중이다. 토큰 바이백/분배는 5배 급증했고, 실수익이 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은 머니마켓과 거래 프로토콜(예: Maple, Morpho). 온체인 주문·체결 지연은 수십 초→200ms 수준으로 개선되어 HFT 단계에 근접했다.
00:00 Intro
블랙록을 필두로 ‘토크나이제이션 대호황’이 본격화되는 구간에서, 본 방송은 왜 지금이 전환점인지와 ‘인접 트레이드(Adjacent Trade)’가 실제로 어떤 섹터의 수익을 자극하는지에 집중한다. 게스트는 키록(Keyrock) CSO 후안 다비드 멘디에타. 이들은 토큰화·RWA·결제라는 서사를 “월가와 디지털자산의 수렴”으로 정의하며, 마켓 구조와 실행 인프라의 현실적인 병목을 사용자 관점에서 다룬다.
01:56 Buenos Aires & Keyrock Origins
키록은 2017년 “토큰화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유동성”이라는 단순한 명제에서 출발했다. 수십만·수백만 개의 자산이 토큰화될 미래를 전제하고, 대규모로 확장 가능한 유동성 기술을 구축했다. 현재는 마켓메이킹·구조화상품·자산운용 등으로 다변화된 ‘디지털 전용’ 금융기관으로, 중앙화·탈중앙 시장 모두에서 배포력(distribution)을 극대화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한마디로 “새로운 형태의 인베스트먼트 뱅크”다.
05:45 Institutions vs. Institutional Allocators
‘기관이 온다’는 통념을 두 부류로 나눠 보자. 서비스 제공자(은행·수탁·브로커 등)와 자금 배분자(연기금·대형 운용사 등)는 의사결정 동기와 리스크 허용치가 다르다. 현재는 전자가 ‘수익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로, 온체인 금고나 DeFi에 대규모로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배분 단계는 아직 초기다. 키록은 규제 프레임과 운영 역량을 갖춘 서비스 프로바이더이자, 레이어1/2·커스터디·머니마켓·체인 인덱스의 ‘실사용자’로 생태계 처리량을 실제로 발생시키는 포지션을 취한다.
10:57 Custody Solutions That Actually Work
기관 도입의 숨은 쟁점은 커스터디 운영성이다. ‘트레이더 50명에게 하드월렛 50개’는 현실적으로 불가하다. 오늘날 성숙한 커스터디는 MPC 같은 보안뿐 아니라, 슈퍼관리자 권한·역할 기반 접근·정책 엔진·화이트리스트·지갑 세분화 등 내부통제 기능이 핵심이다. 트레이더 PC가 해킹되어도 자금이 유출되지 않도록, 승인 경로와 허용 컨트랙트가 정책적으로 강제되어야 한다. 5~6년 전에는 부실했던 이 영역이 이제야 기관의 요건을 충족한다.
11:29 Tokenization's Inflection Point
초기 온체인 거래는 주문 수정에 30초가 걸릴 정도로 ‘투박’했다. 지금은 스마트컨트랙트 상대 거래가 200ms급까지 개선되며, 온체인 HFT의 문턱에 접근했다. 기술 성숙과 비용 하락이 맞물리며 실제 사용자(마켓메이커·기관 트레이딩 데스크)가 들어올 유인이 생겼고, 그 결과 토크나이제이션이 서비스 수준에서 임계점을 넘고 있다. 키록의 단기 마켓 뷰는 “롱 볼(long vol)”로, 변동성 자체에서 기회를 보는 딜러 관점이 엿보인다.
14:04 Stablecoin Liquidity Challenges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탈출 속도(escape velocity)에 도달했지만, 멕시코 페소·유로·필리핀 페소 등 지역 통화 스테이블코인은 유통상 유틸리티가 부족하고 유동성 임계치에 못 미친다. 실제론 마켓메이커가 도이치은행 같은 은행 계좌로 전통 FX를 브로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온체인만으로 닫히지 않는다. 반면 신흥국에선 자본통제·송금 제약을 토큰으로 우회하는 ‘규제 차익’ 수요가 있어, 시차를 두고 성장할 여지가 크다. 핵심은 은행 레일에 덜 의존하는 온체인 FX·결제 네트워크의 형성이다.
16:39 Token Buybacks & Revenue Meta
최근 1년 사이 토큰 바이백과 직접 분배가 5배 이상 증가했다. 많은 프로토콜이 재투자보다 홀더 분배를 우선하며, 현금흐름이 아닌 트레저리에서 재원을 끌어오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는 ‘가치 공유’에 대한 조급함이자, 동시에 사업모델 검증 압박을 반영한다. 수익-비용 구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의 분배는 지속 가능성 리스크가 있으므로, 매출-현금흐름-토큰경제의 정합성을 점검해야 한다.
18:03 Money Markets & Exchange Protocols
현 시점에서 가장 건강한 온체인 비즈니스는 머니마켓과 거래소 계열 프로토콜이다. 네트워크 효과(유동성=더 많은 유동성)로 예측 가능한 점유율과 매출이 발생하고, 비용 통제가 용이해 영업 레버리지가 좋다. 사례로 Maple, Morpho가 언급된다. 이들 섹터는 펀더멘털과 토큰 가격의 ‘디커플링’을 이끌며, 베타 하락기에도 견조한 퍼포먼스를 보인다(예: 시장 -20%에도 하이퍼리퀴드 토큰 가격이 버티는 현상).
20:20 Return to Fundamentals Discussion
RWA는 지난 7년간 기대 대비 부진했지만, ‘인접 트레이드’가 스파크를 당겼다. 머니마켓이 RWA를 담보로 수용하는 볼트 큐레이션이 등장하면서, 토큰화의 도입가치가 실질적 경제성으로 전환됐다. 토큰화 자체가 기존 대비 반드시 우월한 것은 아니지만, 유동성·담보 활용·상호운용이 결합되면 가치 실현의 순간이 온다. 타이밍과 인프라의 동시 성숙이 메타 전환의 촉매다.
22:19 Onchain FX & Country Risk Management
스테이블코인 성장의 다음 인접 트레이드는 결제와 온체인 FX(스테이블코인 간 직결), 그리고 포워드/스왑을 통한 국가 리스크 관리다. 유럽 vs 미국처럼 금리 차이가 큰 구간에서는 달러 수익을 유로로 이전하려는 수요가 크지만, EURUSD가 1.00→1.15로 움직이면 연 15% 수익이 FX로 상쇄된다. 온체인 포워드로 금리를 고정·헤지하면, 국경을 넘는 ‘원클릭 수익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는 신흥국까지 확장될 경우, 글로벌 자본·소비·투자 행태에 구조적 변화를 야기한다.
22:49 Lower Frequencies Music Selection
게스트의 플레이리스트 선택은 벨기에 아티스트 ‘Lost Frequencies’의 ‘Black Friday’. 키록 본사가 벨기에에 있다는 연결고리도 흥미롭다. 방송은 기술·금융 담론 속에서도 문화적 가벼움을 더했다.
23:17 Closing Thoughts
현장 사교와 선물 교환으로 마무리. 키록은 유동성 제공자이자 인프라 실사용자로서, 기관 서비스 도입→자금 배분으로 이어질 다음 사이클을 대비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크나이제이션의 확산 속에서 ‘펀더멘털로의 회귀’와 ‘인접 트레이드 포지셔닝’이 핵심이다.
https://youtu.be/-3PsPIlgDM4 2시간 전 업로드 됨
키록은 2017년 “토큰화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유동성”이라는 단순한 명제에서 출발했다. 수십만·수백만 개의 자산이 토큰화될 미래를 전제하고, 대규모로 확장 가능한 유동성 기술을 구축했다. 현재는 마켓메이킹·구조화상품·자산운용 등으로 다변화된 ‘디지털 전용’ 금융기관으로, 중앙화·탈중앙 시장 모두에서 배포력(distribution)을 극대화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한마디로 “새로운 형태의 인베스트먼트 뱅크”다.
05:45 Institutions vs. Institutional Allocators
‘기관이 온다’는 통념을 두 부류로 나눠 보자. 서비스 제공자(은행·수탁·브로커 등)와 자금 배분자(연기금·대형 운용사 등)는 의사결정 동기와 리스크 허용치가 다르다. 현재는 전자가 ‘수익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로, 온체인 금고나 DeFi에 대규모로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배분 단계는 아직 초기다. 키록은 규제 프레임과 운영 역량을 갖춘 서비스 프로바이더이자, 레이어1/2·커스터디·머니마켓·체인 인덱스의 ‘실사용자’로 생태계 처리량을 실제로 발생시키는 포지션을 취한다.
10:57 Custody Solutions That Actually Work
기관 도입의 숨은 쟁점은 커스터디 운영성이다. ‘트레이더 50명에게 하드월렛 50개’는 현실적으로 불가하다. 오늘날 성숙한 커스터디는 MPC 같은 보안뿐 아니라, 슈퍼관리자 권한·역할 기반 접근·정책 엔진·화이트리스트·지갑 세분화 등 내부통제 기능이 핵심이다. 트레이더 PC가 해킹되어도 자금이 유출되지 않도록, 승인 경로와 허용 컨트랙트가 정책적으로 강제되어야 한다. 5~6년 전에는 부실했던 이 영역이 이제야 기관의 요건을 충족한다.
11:29 Tokenization's Inflection Point
초기 온체인 거래는 주문 수정에 30초가 걸릴 정도로 ‘투박’했다. 지금은 스마트컨트랙트 상대 거래가 200ms급까지 개선되며, 온체인 HFT의 문턱에 접근했다. 기술 성숙과 비용 하락이 맞물리며 실제 사용자(마켓메이커·기관 트레이딩 데스크)가 들어올 유인이 생겼고, 그 결과 토크나이제이션이 서비스 수준에서 임계점을 넘고 있다. 키록의 단기 마켓 뷰는 “롱 볼(long vol)”로, 변동성 자체에서 기회를 보는 딜러 관점이 엿보인다.
14:04 Stablecoin Liquidity Challenges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탈출 속도(escape velocity)에 도달했지만, 멕시코 페소·유로·필리핀 페소 등 지역 통화 스테이블코인은 유통상 유틸리티가 부족하고 유동성 임계치에 못 미친다. 실제론 마켓메이커가 도이치은행 같은 은행 계좌로 전통 FX를 브로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온체인만으로 닫히지 않는다. 반면 신흥국에선 자본통제·송금 제약을 토큰으로 우회하는 ‘규제 차익’ 수요가 있어, 시차를 두고 성장할 여지가 크다. 핵심은 은행 레일에 덜 의존하는 온체인 FX·결제 네트워크의 형성이다.
16:39 Token Buybacks & Revenue Meta
최근 1년 사이 토큰 바이백과 직접 분배가 5배 이상 증가했다. 많은 프로토콜이 재투자보다 홀더 분배를 우선하며, 현금흐름이 아닌 트레저리에서 재원을 끌어오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는 ‘가치 공유’에 대한 조급함이자, 동시에 사업모델 검증 압박을 반영한다. 수익-비용 구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의 분배는 지속 가능성 리스크가 있으므로, 매출-현금흐름-토큰경제의 정합성을 점검해야 한다.
18:03 Money Markets & Exchange Protocols
현 시점에서 가장 건강한 온체인 비즈니스는 머니마켓과 거래소 계열 프로토콜이다. 네트워크 효과(유동성=더 많은 유동성)로 예측 가능한 점유율과 매출이 발생하고, 비용 통제가 용이해 영업 레버리지가 좋다. 사례로 Maple, Morpho가 언급된다. 이들 섹터는 펀더멘털과 토큰 가격의 ‘디커플링’을 이끌며, 베타 하락기에도 견조한 퍼포먼스를 보인다(예: 시장 -20%에도 하이퍼리퀴드 토큰 가격이 버티는 현상).
20:20 Return to Fundamentals Discussion
RWA는 지난 7년간 기대 대비 부진했지만, ‘인접 트레이드’가 스파크를 당겼다. 머니마켓이 RWA를 담보로 수용하는 볼트 큐레이션이 등장하면서, 토큰화의 도입가치가 실질적 경제성으로 전환됐다. 토큰화 자체가 기존 대비 반드시 우월한 것은 아니지만, 유동성·담보 활용·상호운용이 결합되면 가치 실현의 순간이 온다. 타이밍과 인프라의 동시 성숙이 메타 전환의 촉매다.
22:19 Onchain FX & Country Risk Management
스테이블코인 성장의 다음 인접 트레이드는 결제와 온체인 FX(스테이블코인 간 직결), 그리고 포워드/스왑을 통한 국가 리스크 관리다. 유럽 vs 미국처럼 금리 차이가 큰 구간에서는 달러 수익을 유로로 이전하려는 수요가 크지만, EURUSD가 1.00→1.15로 움직이면 연 15% 수익이 FX로 상쇄된다. 온체인 포워드로 금리를 고정·헤지하면, 국경을 넘는 ‘원클릭 수익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는 신흥국까지 확장될 경우, 글로벌 자본·소비·투자 행태에 구조적 변화를 야기한다.
22:49 Lower Frequencies Music Selection
게스트의 플레이리스트 선택은 벨기에 아티스트 ‘Lost Frequencies’의 ‘Black Friday’. 키록 본사가 벨기에에 있다는 연결고리도 흥미롭다. 방송은 기술·금융 담론 속에서도 문화적 가벼움을 더했다.
23:17 Closing Thoughts
현장 사교와 선물 교환으로 마무리. 키록은 유동성 제공자이자 인프라 실사용자로서, 기관 서비스 도입→자금 배분으로 이어질 다음 사이클을 대비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크나이제이션의 확산 속에서 ‘펀더멘털로의 회귀’와 ‘인접 트레이드 포지셔닝’이 핵심이다.
https://youtu.be/-3PsPIlgDM4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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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 is Fueling The Biggest Tokenization Boom Yet…(What’s Actually Happening) - Keyrock CSO
Eight years ago, saying "the future is tokenized" took real conviction. Now, the greatest boom yet is happening.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Rob and Andy host Juan David Mendieta to discuss what separates real business models from protocol theater…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Rob and Andy host Juan David Mendieta to discuss what separates real business models from protocol theater…
LIVE | HumidiFi, Prediction Markets and Tokenization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확률 가중”과 “현금흐름 중심 재평가”: 베어/불 시나리오를 가중평균해 디파이를 본다면 멀티플은 더 내려와야 하고, 베타(ETH/BTC/SOL) 대비 알파(현금흐름 자산) 선호가 커진다.
2. HumidiFi의 WET 토큰은 ‘실제 현금흐름 청구권이 불명확한 시장점유율 프록시’에 가깝다는 시각이 우세: 공시/토크노믹스 불투명성이 할인 요인을 만들고, 판매 구조(봇팅)까지 겹치며 신뢰 비용을 키운다.
3. 예측시장은 ‘진실의 오라클’보다 ‘스포츠 베팅의 규제 차익’이 현재 TAM을 만든다: Kalshi·Polymarket 고평가 논쟁의 본질은 스포츠 베팅 침투+신규 금융시장 개척 가능성에 대한 과대추정 여부다.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확률 가중”과 “현금흐름 중심 재평가”: 베어/불 시나리오를 가중평균해 디파이를 본다면 멀티플은 더 내려와야 하고, 베타(ETH/BTC/SOL) 대비 알파(현금흐름 자산) 선호가 커진다.
2. HumidiFi의 WET 토큰은 ‘실제 현금흐름 청구권이 불명확한 시장점유율 프록시’에 가깝다는 시각이 우세: 공시/토크노믹스 불투명성이 할인 요인을 만들고, 판매 구조(봇팅)까지 겹치며 신뢰 비용을 키운다.
3. 예측시장은 ‘진실의 오라클’보다 ‘스포츠 베팅의 규제 차익’이 현재 TAM을 만든다: Kalshi·Polymarket 고평가 논쟁의 본질은 스포츠 베팅 침투+신규 금융시장 개척 가능성에 대한 과대추정 여부다.
시장 센티먼트: 과열의 반작용과 확률 가중 프레임
여름의 과열과 대선 이후 랠리, 그리고 10/10 플래시 크래시로 프리미엄/NAV 붕괴가 겹치며 수요의 ‘허상’이 제거됐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장기 매수도 비트코인 가격의 구조적 지지였으나 반작용 국면에서 프리미엄과 수요가 동시에 무너졌다. 향후 경로 예측보다 합리적인 접근은 베어/불 시나리오의 확률 가중이다. 디파이 블루칩은 여전히 EV 기준으로는 약간 비싸 보이며, 장기 침체 가격 반영은 아니지만 3개월 전 대비 ‘공정가치’에 가까워졌다. 핵심은 1~2년 레인지의 매출 하방(베어) vs 수년간 성장률(불)의 분포를 가정하고 현재 밸류를 기대값으로 보정하는 것이다. 비트·이더·솔 같은 베타보다, 디파이 캐시플로 모델이 가능한 종목에서 이 프레임이 특히 유효하다는 의견이 강했다.
BTC/ETH를 커머더티 사이클로 보는 이유
패널은 BTC/ETH/SOL을 “장기 DCA 가능한 베타”보다는 “커머더티 슈퍼사이클형 붐–버스트”에 가깝게 본다. 원유/구리처럼 실수요 기반 상품과의 기능적 동일시는 무리지만, ‘장기 보유로 우상향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금융적 속성이 더 유사하다. 이 관점은 왜 리테일 베이스가 고점에 몰리고 저점에 떠나는지(평균 체결가가 항상 나쁘게 느껴지는 구조)를 설명한다. “비트코인을 어떻게 가치평가할 것인가” 논쟁은 행위 가능한 결론을 주기 어렵다. 대신 자금배분 행태(베타 vs 알파)와 사이클 포지셔닝이 가격을 좌우한다는 접근이 현실적이다.
자금배분 역학: 베타(ETH)에서 알파(현금흐름)로
암호화폐 내부 포트폴리오에서 베타(BTC/ETH/SOL)와 알파(현금흐름 자산)의 비중은 상대 매력에 따라 재조정된다. 만약 온체인에 100B 규모의 캐시플로잉 자산이 적정가로 상장된다면, 베타(특히 ETH) 비중 축소가 발생할 수 있다. L2 가치평가도 유사하다. 10B 시총일 때는 “어떻게 밸류?” 논쟁이지만, 500M로 내려오면 곧장 “시퀀서 수수료 대비 매출 멀티플” 대화로 전환된다. 현금흐름 접근이 가능한 가격대가 될수록 멀티플이 현실화되고, 이는 거꾸로 베타·플랫폼 자산에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유발할 수 있다.
멀티플 압축의 귀결: ‘성장 가정’ 실종과 트래드파이 컴프
2021~2023의 과도한 성장 가정은 실적/점유율로 실현되지 못했고, 디파이 전반의 매출 멀티플이 트래드파이 컴프(브로커·거래소 등)로 회귀하고 있다. 초기 기업에도 20x Sales는 가능하지만, 그건 아주 이른 매출/고신뢰 성장에나 붙는 값이라는 냉정한 회고가 나왔다. 또한 ‘수익화 기피(커뮤니즘/연성 사회주의적 사고)’였던 토큰 설계는 가격 하락과 함께 팀의 상업화 압력을 키웠고, 단일 제품군(LST 등)의 TAM 제약을 깨려면 수직 확장(마진·프라임·衍生) 혹은 수평 확장(디파이 슈트)로 포트폴리오를 넓혀야 한다.
리퀴드 스테이킹·DEX·인프라: 구조적 한계와 확장 강박
LST의 본업은 ‘민트/번에서 비프 몇 bp’ 수준의 낮은 마진과 제한적 확장성이라, 단독으로 수조 원 가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 L2/DEX도 유사하게 수익성 모델이 명료할수록 멀티플은 트래드파이와 수렴한다. 밸류가 싸 보이려면 팀이 실제로 ‘돈 버는 라인업’을 늘리겠다는 상업적 의지와 실행을 보여야 한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HumidiFi와 WET 토큰: 시장점유율-프락시 토큰의 딜레마
Solana 현물호가(예: SOL-USD)가 바이낸스를 앞지르는 구간이 나타날 정도로, 프랍 마켓메이킹(‘propm’)이 체인 활동을 장악했고, 그 선두가 HumidiFi라는 컨텍스트가 제시됐다. HumidiFi는 WET 토큰 공개판매를 추진했으나, ‘토큰 가치’(현금흐름 청구권/바이백 여부 등)를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두고 “수수료 할인” 정도의 유틸리티만 명시해, 시장은 이를 사실상 ‘밈에 가까운 점유율 프록시’로 간주하는 분위기다. 팀이 지분희석 없이 높은 시총의 토큰화 ‘엑싯’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회의가 짙다.
판매 구조 실패: 퍼블릭 세일 ‘봇 4주소’가 쓸어담다
프리세일은 JUP 스테이킹 기준으로 화이트리스트를 걸었지만, 퍼블릭 세일은 주소 제한이 없어 지갑당 $1,000 캡을 스크립트로 수백 지갑에 분산 참여해 4개 주소가 사실상 전량을 매수했다. 팀은 환불 후 재설계를 예고. 이 사건은 ‘토큰 설계 불투명성+배분 공정성 실패’가 결합하면 신뢰 프리미엄이 얼마나 빠르게 증발하는지를 보여줬다.
토큰 공시와 가치명료성: Pump 사례와 ‘바이백 명시의 힘’
Pump 사례에서 ‘25% 수수료 바이백’(풍문)에서 ‘100% 바이백’(명시)로 바뀌며 가격 민감도가 극단적으로 드러났다. 대시보드 상 하루 바이백 폭이 줄자 즉시 -10% 급락한 일화는, 토큰의 가치 포착 메커니즘을 명확·법적으로 구속력 있게 약속하지 않으면 ‘영구 디스카운트’가 붙는다는 교훈을 준다. 2024년 이후 시장은 “언젠가 풀리겠지” 서사를 사지 않는다. Hyperliquid(전액 바이백)나 MetaDAO(토큰홀더 친화 거버넌스/법률구조)처럼 ‘극단적 신뢰 공여’가 이제 표준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Temporal 묶음: HumidiFi–Harmonic–Project Zero
HumidiFi는 Temporal 그룹 산하로, Harmonic(트레이딩 스택)과 Project Zero(맥 브랜든 참여) 등 솔라나 핵심 레고를 동시에 굴리는 ‘새로운 패러다임형 집합’에 가깝다. 이 전체에 지분투자 기회가 있다면 매력적일 것이란 견해가 나왔지만, 개별 토큰이 이를 대리한다고 가정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메타 홀딩스’에 대한 에쿼티 소유와 ‘토큰’은 전혀 다른 상품이다.
예측시장 1: ‘진실의 오라클’ vs ‘스포츠 베팅의 전면화’
예측시장을 둘러싼 양극단: “사회의 진실 가격발견 기계”라는 과대서사 vs “합법 도박의 UX 업그레이드”라는 냉소. 현재 데이터는 후자에 가깝다. 볼륨의 절대다수가 스포츠 베팅이며, 선거철을 제외하면 정치·거시·뉴스 테마는 부수적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모든 주에서 베팅 가능”을 외치는 모기업의 광고 톤은 사실상 규제 차익 모델임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기존에 접근 불가능했던 위험을 직접 표현·헤지할 수 있는 장(예: 이슈·정책 이벤트 계약)을 만든 점은 긍정적 효용이다.
예측시장 2: Kalshi·Polymarket 밸류에이션과 TAM 역산
스포츠베팅 대장(Flutter/FanDuel, DraftKings) 합산 시총이 ~500억 달러 전후인 상황에서, Kalshi(약 110억 달러 라운드)·Polymarket 고평가 논쟁이 촉발됐다. 낙관 시나리오는 ① 기존 스포츠 베팅 TAM을 의미 있게 침투(규제·UX 우위), ② 전통 금융(이벤트·정책 리스크)로 외연 확장, ③ 결과적으로 Robinhood/코인베이스급(750~1,000억 달러) 대어로 성장. 그러나 보수적 역산에서는 “선형 한 자릿수 성장률의 도박 시장 + 신금융상품 안착 불확실성”을 가정할 때 기대수익률이 성장펀드 허들에 못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엑스포저 확보’ 명분의 전략적 베팅이지, EV 극대화 트레이드로 보긴 어렵다는 비판이 있다.
예측시장 3: 로빈후드 통합의 역효과—‘계정 소진(cannibalization)’ 리스크
주식·ETF는 장기 기댓값이 양(리스크프리+α)이라 브로커 고객 잔고가 우상향하기 쉬운 반면, 도박은 제로섬·고변동으로 사용자 계정의 ‘소진’ 속도가 훨씬 빠르다. 브로커 앱이 스포츠/정치 베팅 버튼을 붙이면 신규 가입자는 늘겠지만, 코어 DAU의 자산 축적을 갉아먹을 수 있다. 옵션도 위험하지만 ‘한 번 클릭으로 전재산 2배/0’ 구조의 베팅은 계정 생존율을 급격히 낮춘다. 이는 장기 LTV 관점에서 플랫폼 가치 훼손 요인이 될 수 있다.
여름의 과열과 대선 이후 랠리, 그리고 10/10 플래시 크래시로 프리미엄/NAV 붕괴가 겹치며 수요의 ‘허상’이 제거됐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장기 매수도 비트코인 가격의 구조적 지지였으나 반작용 국면에서 프리미엄과 수요가 동시에 무너졌다. 향후 경로 예측보다 합리적인 접근은 베어/불 시나리오의 확률 가중이다. 디파이 블루칩은 여전히 EV 기준으로는 약간 비싸 보이며, 장기 침체 가격 반영은 아니지만 3개월 전 대비 ‘공정가치’에 가까워졌다. 핵심은 1~2년 레인지의 매출 하방(베어) vs 수년간 성장률(불)의 분포를 가정하고 현재 밸류를 기대값으로 보정하는 것이다. 비트·이더·솔 같은 베타보다, 디파이 캐시플로 모델이 가능한 종목에서 이 프레임이 특히 유효하다는 의견이 강했다.
BTC/ETH를 커머더티 사이클로 보는 이유
패널은 BTC/ETH/SOL을 “장기 DCA 가능한 베타”보다는 “커머더티 슈퍼사이클형 붐–버스트”에 가깝게 본다. 원유/구리처럼 실수요 기반 상품과의 기능적 동일시는 무리지만, ‘장기 보유로 우상향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금융적 속성이 더 유사하다. 이 관점은 왜 리테일 베이스가 고점에 몰리고 저점에 떠나는지(평균 체결가가 항상 나쁘게 느껴지는 구조)를 설명한다. “비트코인을 어떻게 가치평가할 것인가” 논쟁은 행위 가능한 결론을 주기 어렵다. 대신 자금배분 행태(베타 vs 알파)와 사이클 포지셔닝이 가격을 좌우한다는 접근이 현실적이다.
자금배분 역학: 베타(ETH)에서 알파(현금흐름)로
암호화폐 내부 포트폴리오에서 베타(BTC/ETH/SOL)와 알파(현금흐름 자산)의 비중은 상대 매력에 따라 재조정된다. 만약 온체인에 100B 규모의 캐시플로잉 자산이 적정가로 상장된다면, 베타(특히 ETH) 비중 축소가 발생할 수 있다. L2 가치평가도 유사하다. 10B 시총일 때는 “어떻게 밸류?” 논쟁이지만, 500M로 내려오면 곧장 “시퀀서 수수료 대비 매출 멀티플” 대화로 전환된다. 현금흐름 접근이 가능한 가격대가 될수록 멀티플이 현실화되고, 이는 거꾸로 베타·플랫폼 자산에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유발할 수 있다.
멀티플 압축의 귀결: ‘성장 가정’ 실종과 트래드파이 컴프
2021~2023의 과도한 성장 가정은 실적/점유율로 실현되지 못했고, 디파이 전반의 매출 멀티플이 트래드파이 컴프(브로커·거래소 등)로 회귀하고 있다. 초기 기업에도 20x Sales는 가능하지만, 그건 아주 이른 매출/고신뢰 성장에나 붙는 값이라는 냉정한 회고가 나왔다. 또한 ‘수익화 기피(커뮤니즘/연성 사회주의적 사고)’였던 토큰 설계는 가격 하락과 함께 팀의 상업화 압력을 키웠고, 단일 제품군(LST 등)의 TAM 제약을 깨려면 수직 확장(마진·프라임·衍生) 혹은 수평 확장(디파이 슈트)로 포트폴리오를 넓혀야 한다.
리퀴드 스테이킹·DEX·인프라: 구조적 한계와 확장 강박
LST의 본업은 ‘민트/번에서 비프 몇 bp’ 수준의 낮은 마진과 제한적 확장성이라, 단독으로 수조 원 가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 L2/DEX도 유사하게 수익성 모델이 명료할수록 멀티플은 트래드파이와 수렴한다. 밸류가 싸 보이려면 팀이 실제로 ‘돈 버는 라인업’을 늘리겠다는 상업적 의지와 실행을 보여야 한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HumidiFi와 WET 토큰: 시장점유율-프락시 토큰의 딜레마
Solana 현물호가(예: SOL-USD)가 바이낸스를 앞지르는 구간이 나타날 정도로, 프랍 마켓메이킹(‘propm’)이 체인 활동을 장악했고, 그 선두가 HumidiFi라는 컨텍스트가 제시됐다. HumidiFi는 WET 토큰 공개판매를 추진했으나, ‘토큰 가치’(현금흐름 청구권/바이백 여부 등)를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두고 “수수료 할인” 정도의 유틸리티만 명시해, 시장은 이를 사실상 ‘밈에 가까운 점유율 프록시’로 간주하는 분위기다. 팀이 지분희석 없이 높은 시총의 토큰화 ‘엑싯’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회의가 짙다.
판매 구조 실패: 퍼블릭 세일 ‘봇 4주소’가 쓸어담다
프리세일은 JUP 스테이킹 기준으로 화이트리스트를 걸었지만, 퍼블릭 세일은 주소 제한이 없어 지갑당 $1,000 캡을 스크립트로 수백 지갑에 분산 참여해 4개 주소가 사실상 전량을 매수했다. 팀은 환불 후 재설계를 예고. 이 사건은 ‘토큰 설계 불투명성+배분 공정성 실패’가 결합하면 신뢰 프리미엄이 얼마나 빠르게 증발하는지를 보여줬다.
토큰 공시와 가치명료성: Pump 사례와 ‘바이백 명시의 힘’
Pump 사례에서 ‘25% 수수료 바이백’(풍문)에서 ‘100% 바이백’(명시)로 바뀌며 가격 민감도가 극단적으로 드러났다. 대시보드 상 하루 바이백 폭이 줄자 즉시 -10% 급락한 일화는, 토큰의 가치 포착 메커니즘을 명확·법적으로 구속력 있게 약속하지 않으면 ‘영구 디스카운트’가 붙는다는 교훈을 준다. 2024년 이후 시장은 “언젠가 풀리겠지” 서사를 사지 않는다. Hyperliquid(전액 바이백)나 MetaDAO(토큰홀더 친화 거버넌스/법률구조)처럼 ‘극단적 신뢰 공여’가 이제 표준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Temporal 묶음: HumidiFi–Harmonic–Project Zero
HumidiFi는 Temporal 그룹 산하로, Harmonic(트레이딩 스택)과 Project Zero(맥 브랜든 참여) 등 솔라나 핵심 레고를 동시에 굴리는 ‘새로운 패러다임형 집합’에 가깝다. 이 전체에 지분투자 기회가 있다면 매력적일 것이란 견해가 나왔지만, 개별 토큰이 이를 대리한다고 가정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메타 홀딩스’에 대한 에쿼티 소유와 ‘토큰’은 전혀 다른 상품이다.
예측시장 1: ‘진실의 오라클’ vs ‘스포츠 베팅의 전면화’
예측시장을 둘러싼 양극단: “사회의 진실 가격발견 기계”라는 과대서사 vs “합법 도박의 UX 업그레이드”라는 냉소. 현재 데이터는 후자에 가깝다. 볼륨의 절대다수가 스포츠 베팅이며, 선거철을 제외하면 정치·거시·뉴스 테마는 부수적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모든 주에서 베팅 가능”을 외치는 모기업의 광고 톤은 사실상 규제 차익 모델임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기존에 접근 불가능했던 위험을 직접 표현·헤지할 수 있는 장(예: 이슈·정책 이벤트 계약)을 만든 점은 긍정적 효용이다.
예측시장 2: Kalshi·Polymarket 밸류에이션과 TAM 역산
스포츠베팅 대장(Flutter/FanDuel, DraftKings) 합산 시총이 ~500억 달러 전후인 상황에서, Kalshi(약 110억 달러 라운드)·Polymarket 고평가 논쟁이 촉발됐다. 낙관 시나리오는 ① 기존 스포츠 베팅 TAM을 의미 있게 침투(규제·UX 우위), ② 전통 금융(이벤트·정책 리스크)로 외연 확장, ③ 결과적으로 Robinhood/코인베이스급(750~1,000억 달러) 대어로 성장. 그러나 보수적 역산에서는 “선형 한 자릿수 성장률의 도박 시장 + 신금융상품 안착 불확실성”을 가정할 때 기대수익률이 성장펀드 허들에 못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엑스포저 확보’ 명분의 전략적 베팅이지, EV 극대화 트레이드로 보긴 어렵다는 비판이 있다.
예측시장 3: 로빈후드 통합의 역효과—‘계정 소진(cannibalization)’ 리스크
주식·ETF는 장기 기댓값이 양(리스크프리+α)이라 브로커 고객 잔고가 우상향하기 쉬운 반면, 도박은 제로섬·고변동으로 사용자 계정의 ‘소진’ 속도가 훨씬 빠르다. 브로커 앱이 스포츠/정치 베팅 버튼을 붙이면 신규 가입자는 늘겠지만, 코어 DAU의 자산 축적을 갉아먹을 수 있다. 옵션도 위험하지만 ‘한 번 클릭으로 전재산 2배/0’ 구조의 베팅은 계정 생존율을 급격히 낮춘다. 이는 장기 LTV 관점에서 플랫폼 가치 훼손 요인이 될 수 있다.
예측시장 4: 사회적 비용과 ‘도박 TAM의 현실’
도박 수요는 평균적인 국민이 조금씩 더 베팅해서가 아니라, 소수의 중독적 헤비유저가 파워로 분포를 만든다. ‘월급 → 생활비 제외 잉여 → 반복적 베팅 손실’이라는 메커니즘이 시장 규모를 키운다. 이는 거시적으로 음의 외부효과(가계 재무건전성·생산성)에 가깝다. “내러티브 재포장(진실의 시장)”이 반복되는 동안 매번 참여자는 같은 갈고리에 걸린다. 향후 성장 여지는 있으나 ‘천배 확장’류의 과장엔 회의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https://youtu.be/va53VSwtvzA 1시간 전 업로드 됨
도박 수요는 평균적인 국민이 조금씩 더 베팅해서가 아니라, 소수의 중독적 헤비유저가 파워로 분포를 만든다. ‘월급 → 생활비 제외 잉여 → 반복적 베팅 손실’이라는 메커니즘이 시장 규모를 키운다. 이는 거시적으로 음의 외부효과(가계 재무건전성·생산성)에 가깝다. “내러티브 재포장(진실의 시장)”이 반복되는 동안 매번 참여자는 같은 갈고리에 걸린다. 향후 성장 여지는 있으나 ‘천배 확장’류의 과장엔 회의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https://youtu.be/va53VSwtvz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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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HumidiFi, Prediction Markets and Tokenization | 0x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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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s Agentic Future: AI, ZK & Money Networks at Bankless Summit
Bankless
3줄 요약
1. 에이전트가 결제 주체가 되는 ‘에이전틱 인터넷’ 전환이 시작됐고, 이를 위한 결제 표준 x402(X42)가 HTTP 402의 부활이자 스테이블코인·지갑·AI를 엮는 트리거가 되고 있다.
2. 봇 경제는 이미 금융·커머스 전반을 장악했고, 질서 있는 경쟁(경매)과 정보흐름 통제(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가 결합될 때만 사용자 후생이 최대화된다.
3. ZK 실시간 증명은 합의의 ‘재연산’ 모델을 ‘검증’ 모델로 치환하며 L1의 병렬·수평 확장을 열고, 돈을 ‘네트워크’로 보는 관점은 현행 스테이블코인 토폴로지의 단일 실패점과 렌트 추출을 직시하게 만든다.
0:00 Intro
부에노스아이레스 Devconnect 주간, 뱅클리스 서밋에서 선정된 4개 톡을 묶은 에피소드. Coinbase의 Lincoln Murr는 x402(HTTP 402 Payment Required의 부활)를 통해 에이전틱 인터넷의 결제 레이어를 제시하고, Flashbots의 Shea Ketsdever는 봇 경제의 가속과 이를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로 전환시킬 실무적 메커니즘(경매·프라이버시)을 설명한다. Brevis의 Michael Dong은 실시간 ZK 증명이 이더리움의 계산능력을 몇 십~백 배로 확장시키는 경로를 제시하고, M0의 Luca Prosperi는 돈을 ‘네트워크’로 재정의하며 현 스테이블코인 아키텍처의 단일 실패점·가치추출 문제를 지적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에이전트가 결제 주체가 되는 ‘에이전틱 인터넷’ 전환이 시작됐고, 이를 위한 결제 표준 x402(X42)가 HTTP 402의 부활이자 스테이블코인·지갑·AI를 엮는 트리거가 되고 있다.
2. 봇 경제는 이미 금융·커머스 전반을 장악했고, 질서 있는 경쟁(경매)과 정보흐름 통제(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가 결합될 때만 사용자 후생이 최대화된다.
3. ZK 실시간 증명은 합의의 ‘재연산’ 모델을 ‘검증’ 모델로 치환하며 L1의 병렬·수평 확장을 열고, 돈을 ‘네트워크’로 보는 관점은 현행 스테이블코인 토폴로지의 단일 실패점과 렌트 추출을 직시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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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Devconnect 주간, 뱅클리스 서밋에서 선정된 4개 톡을 묶은 에피소드. Coinbase의 Lincoln Murr는 x402(HTTP 402 Payment Required의 부활)를 통해 에이전틱 인터넷의 결제 레이어를 제시하고, Flashbots의 Shea Ketsdever는 봇 경제의 가속과 이를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로 전환시킬 실무적 메커니즘(경매·프라이버시)을 설명한다. Brevis의 Michael Dong은 실시간 ZK 증명이 이더리움의 계산능력을 몇 십~백 배로 확장시키는 경로를 제시하고, M0의 Luca Prosperi는 돈을 ‘네트워크’로 재정의하며 현 스테이블코인 아키텍처의 단일 실패점·가치추출 문제를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