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 Telegram
크립토 팟캐스트
665 subscribers
680 photos
2.44K links
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Download Telegram
0:13 Are ICOs Back?

단순 회귀가 아니라 진화된 형태의 귀환이다. 이더리움 초기에 ICO는 사실상 유일한 유즈케이스였고, 국경을 넘어 두 번의 클릭으로 아이디어에 투자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설계 미흡과 선정 편향이 문제였다. 8년간 경매 설계와 온체인 인프라가 축적되었고, Coinbase(Sonar 파이프라인·Liquifi 인수)와 Uniswap(CCA) 같은 최상위 플레이어가 토큰 플로팅 전 과정을 제품화하면서 ‘고품질 프로젝트=퍼블릭 세일’이라는 신호가 형성되고 있다.


2:54 The Rise of Capital Formation

디파이는 보관·결제 외의 금융 동사를 온체인화하는 흐름이었고, 자본형성(모집/민팅)은 그중 핵심 축이다. 자유시장에 실험을 맡겼다면 더 빨리 최적해로 수렴했겠지만, 규제 탓에 포인트 메타·역에어드롭 등 우회가 장기화됐다. 이제는 바텀업 가드레일(자체 준칙)과 제한적 톱다운 환경이 공존하며, 다시 ‘정면의 공모’ 실험이 가능해졌다.


5:04 Learning from 2017 ICO Mania

2017년에는 BAT가 3블록 만에 3천만 달러를 모을 정도로 과열되었고, 토큰 이코노믹스·인센티브 정렬 실패로 대부분이 ETH 언더퍼폼/소멸했다. 교훈은 명확하다. - 공정한 가격발견(경매) - 분배의 광범성(개인 한도, 기여도 기반) - 락업·베스팅 차등 - 실사용 네트워크와의 즉시 접속성(스테이킹 등) 등 메커니즘을 촘촘히 설계해야 한다.


7:19 Regulatory Challenges & Arbitrage

SEC의 강경 기조가 ‘포인트’와 ‘에어드롭’이라는 규제 차익을 낳았다. 그러나 현재 Coinbase의 퍼블릭 세일 파이프라인 가동은 규제 리스크에 대한 자신감의 신호다. 또 SEC는 행정 일관성을 요구받기 때문에(코리 프레이어의 지적), 현 행정부 하에서 소비재 토큰/샌드박스가 사실상 용인되면 차기 행정부가 일괄 번복하기 어렵다. US 리테일 참여를 허용하는 ‘소비재(Consumptive good)’ 법률 의견 공개가 중요한 분수령으로 작동한다.


10:56 Recent ICOs Overview

최근 5건은 접근법이 각기 다르다.
- MegaEth(L2): Echo(코비 운영, 코인베이스 인수) 기반 공개경매, 지갑별 상한, 기여자 우선 배분
- Monad(L1/EVM): Coinbase 앱 네이티브 오퍼링(완전 컴플라이언스)
- Aztec(프라이버시 L2): Uniswap CCA 첫 적용, 전면 온체인, ZK-KYC
- Zama(FHE 프라이버시): 실드된 스테이블로 참여하는 비공개 입찰 더치 경매
- Infinex(앱): Sonar 파이프라인, 합리적 FDV로 모금
공통점은 VC 라운드 대비 공모가 디스카운트, 실사용/메인넷 임박, 분배의 광범성·정합성 강화다.


17:01 Exploring the MegaEth Sale

- 구조: 총량 5% 판매, 밸류에이션 캡 9.99억 달러, 72시간 공개경매, 지갑당 최대 $186k
- 수요: 지갑 내 USDT 잔고 한도 내 ‘에스크로형’ 실입찰. 락된 USDT 기준 14억 달러(28배 초과청약).
- 컴플라이언스: ‘자가 인증’ 형태의 적격투자자 확인과 더불어, 고난도 리스크 설문으로 숙려 의무 부과.
- 배분: ‘U자형’ — 핵심 기여자 풀가깃·커뮤니티 베이스라인 소액 광범 배분. 헤지 트윗을 올린 계정의 할당 철회 같은 ‘정렬성’ 기준을 명확히 적용.
- 에어드롭: 선행 NFT 세일·공모로 이미 참여 경로를 열었기에 별도 대규모 에어드롭 가능성 낮음.
- 밸류: 사모 대비 리테일에 서브 유니콘(약 10억 달러 미만) 밸류로 열어 과잉청약 유도. 상세 가치흐름(예: 네이티브 스테이블 수익 귀속)은 아직 비공개지만, 사용량 기반 가치공유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형성.


26:21 Monad's Unique Approach

- 파이프라인: Coinbase 앱 내 직접 판매(계정 개설·KYC 필요) → 거래소 상장/유통까지 ‘원스톱’.
- 조건: 5일간 판매, 네트워크 밸류 25억 달러(직전 VC 대비 약 18% 할인), 7.5% 공급 판매.
- 수요: 시작 23분에 4,300만 달러, 6시간 45% 소화, 최종 115–145% 초과청약.
- 성과: 토큰가 $0.025 → 상장 후 $0.0285(약 +13%), 저부동산/고FDV.
- 락업: 공모 물량이 1차 언락(리테일 유동성 우선), 초기 라운드 투자자는 장기 베스팅.


30:40 The Innovative Aztec ICO

- 법률: 28p ‘토큰 규제 보고서’ 공개로 Aztec 토큰을 ‘소비재’로 정리. 미국 거주자 참여를 전면 허용(지오블록 해제).
- 경매: Uniswap CCA(Continuous Clearing Auction) 첫 적용 — 4일간 블록마다 고정 물량을 분배, 바닥가 약 3억 달러(직전 VC 대비 75% 할인), 총 15% 물량.
- 가격: 조기 참여자는 약 3.5억 달러 밸류, 말미에는 4.8~4.9억 달러 수준으로 점진 상향. ‘조금 일찍’의 보상은 있지만 고래·봇의 구조적 우위는 제거.
- KYC: 전통 KYC 또는 ZK-Passport(NFC 여권 스캔→ZK 증명)로 필요한 속성만 증명·주소 화이트리스트.
- 유동성: 수익 일부로 Uniswap v4 LP를 형성, 1년 락·거버넌스 소유.
- 네트워크: 판매 토큰은 상대적으로 빠른 언락(약 90일 예상), 메인넷은 “비콘체인 유사” 상태로 스테이킹(시퀀서/검증자) 참여 가능.
- 유의: CCA에서도 ‘무한대 상한’은 금물(후반 공급커브 조작 시 예상치 못한 고가 체결 위험). Aztec은 대규모 공급·온건한 수요로 스파이크가 억제됐다.


45:19 Upcoming Auctions: Zama & Infinex

- Zama(FHE 프라이버시 플랫폼)
- 방식: 실드된 스테이블(USDC/USDT/DAI)로 참여하는 비공개 입찰 더치 경매(ERC-7984 래핑으로 금액/잔고 암호화).
- 메커니즘: 모든 입찰을 높은 가격순으로 정렬해 ‘클리어링 프라이스’에서 일괄 체결(모두 동일 가격).
- 일정: 1/12–15 입찰, 1/20 클레임(사전 등록 필요).
- 비교: CCA보다 ‘이진적’(최종 가격은 종료 시점까지 미확정), 인지 부담은 크지만 가격차별·정보노출을 최소화.
- Infinex(앱 레이어)
- 조건: 총량 5%, 5천만 달러 모금 목표, 약 3억 달러 FDV, Sonar 파이프라인 이용(1월 예정).
- 포인트: 체인 토큰이 아닌 앱 토큰 공모의 준거 사례. Kain Warwick의 레퓨테이션이 신뢰를 보강.


1:04:41 The Future of Capital Formation

- 공모가 VC 밸류 대비 할인: 리테일을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의 승차자’로 대우.
- 경매의 승리: CCA·비공개 더치 등은 트래드파이 북빌딩/IB 가늠질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다. 적대적 환경에서 단련된 온체인 메커니즘(샌드박스가 아닌 실전).
- UX 전환: 체인/지갑을 숨긴 네오뱅크형 인터페이스로 ‘원클릭 투자’가 보편화될 것.
- 규제 순풍: 소비재 토큰 의견, CFTC/SEC의 상품 취급, 행정 일관성 원칙으로 후퇴 가능성 축소.
- 메타 변화: 포인트/에어드롭/파밍의 게임화에서 ‘유상 참여·책임 있는 분배’로 이동.
- 대서사: 토큰화(xAuction 레일) 결합 → 인터넷 네이티브 IPO. 스테이블 유동성·Uniswap 경매·컴포저빌리티를 갖춘 이더리움이 중심이 될 공산이 크다. 자본형성은 디파이보다 선행하며, 2026년 핵심 테마가 될 것.


1:07:46 Closing & Disclaimers

투자 조언이 아니며, 변동성과 원금손실 가능성은 상존한다. 다만 인터넷 자본형성의 규범·메커니즘·인프라가 한 단계 성숙해졌다는 점은 명확하다.

https://youtu.be/QId8-IRl0bA 1시간 전 업로드 됨
1
How fast are crosschain bridges??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브리지는 “입금과 출금”을 온전히 이어 붙여야 진짜 속도와 신뢰도를 비교할 수 있고, 이를 표준화 없이 체인별·브리지별로 구현하는 건 데이터공학 난이도 최상급 과제다.

2. 초당(ms) 정밀도, 체인 커버리지, 스왑·수수료·대체 수취인 등 현실 제약으로 ‘완벽’한 데이터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80/20로 주요 체인·주요 브리지를 촘촘히 덮으면 전략적 인사이트는 충분히 나온다.

3. 초기 결과에 따르면 L2L2는 중간값 기준 수 초대, L1L2는 이더리움 블록타임(12s)의 절반 내외로 수렴하며, 체인별 블록타임 보정(수신 체인 half block time 차감)이 공정한 성능 비교에 유효하다.


00:00 Introduction

Indexed 팟캐스트가 Devconnect Argentina 2025와 DuneCon, 그리고 파타고니아 트레킹을 다녀온 직후의 현장감으로 시작한다. 패널은 hildobby(Dragonfly), 0xBoxer(Dune), sui414(Flashbots)와 게스트 Denning(Panta Capital)로 구성.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브리지 데이터: “입금(send)만” 보는 기존 차트들의 한계를 넘어 “출금(receive)”까지 묶어 체인 간 실제 정산 지연을 측정·비교하려는 시도다. 목적은 중립적이고 재현 가능한 공개 데이터셋을 만들고, 분석가 누구나 다른 온체인 데이터와 조합해 고차원적 인사이트를 뽑게 하는 것.
00:55 Argentina recap

세션 및 사이드 이벤트는 깊이 있었고, DuneCon은 데이터 업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안전성과 활기가 인상적이었고, “살고 싶을 정도”라는 평가. 역사적으로 유럽풍 건축이 많고 도시 인프라와 문화적 매력 덕에 체류 만족도가 높았다. 현지 인터넷 품질 제약은 곳곳에서 체감했으나, 네트워킹과 대화의 질은 매우 우수했다.


05:46 Def Connect issues

Devconnect 메인 베뉴의 인터넷 품질(와이파이/5G)이 떨어져 ‘코워킹’ 컨셉을 살리기 어려웠다는 혹평. 도시 인프라 제약 탓이 크다는 이해도 있었으나, 실무형 생산성을 기대한 방문자에겐 아쉬움. 반면 잘 준비된 일부 사이드 이벤트(특히 DuneCon)는 고신호 대화가 많이 나왔고, 브랜드 중심성·업계 파급 측면에서 투자 대비 효용이 확인되었다.


06:13 Data for non-wizards

DuneCon이 ‘위저드’(파워 유저) 중심에서 프로토콜·현업 팀까지 스피커 풀을 넓힌 변화가 호평. 데이터는 조직의 모든 의사결정에 스며들고, 고위 레이어의 인사이트가 실제 분석가(두세 단계 아래)의 Dune 쿼리와 연결되는 흐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메시지. 결과적으로 생태계 접점이 넓어져 대회의 관련성과 임팩트가 커졌다.


07:41 Patagonia reflections

강풍·우중 산행·빙하 트레일·자정 등정 등 ‘완전한 파타고니아’ 경험. 디지털 신호를 끊고 생존·안전·식량 같은 1차 과제에 몰입하니, 5일이 2주 휴식처럼 느껴질 정도의 멘탈 리셋 효과. 부상(힘줄염, 발톱 출혈) 사례도 있었지만, 일출 타임박스 등정 같은 강한 목표가 도전의 동력이 됐다. 힘든 날씨가 오히려 ‘완주 감각’을 완성해 줬다는 데 동의.


10:46 Bridges talk overview

hildobby가 Dune Spellbook 위에서 브리지 데이터셋을 구축 중. 목표:
- 가능한 많은 체인·브리지 커버
- ‘입금(send)’과 ‘출금(receive)’을 한 건으로 연결
- 체인 간 실제 정산 지연을 객관·중립적으로 측정

브리지 유형을 구분:
- L2 canonical bridges: L2의 필수 인프라(예: OP Stack, Base/Optimism의 L1<->L2 브리지)
- 3rd-party bridges: Across, LayerZero 등(유동성·중계 구조로 속도/비용 경쟁)
- Canonical token bridges: Circle CCTP(USDC), Tether(USDT) 등 토큰 발행사가 운영
- App-chain bridges: Hyperliquid 등 앱체인-메인체인 공식 브리지

기존 데이터는 대체로 ‘입금 이벤트’만 추적해 속도·성능 비교가 불가. 두 면을 잇고 체인 간 매칭을 해내야 진짜 ‘누가 더 빠른가’를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다.


20:41 Bridge data challenges

표준 부재가 본질적 난제. 많은 브리지가 가스비 절약을 위해 이벤트 로그를 최소화하거나(심지어 없음), 컨트랙트 주소를 자주 바꾼다(예: Relay). 어떤 곳은 오더ID/체인ID 등을 이벤트로 내보내 조인이 쉽지만, 어떤 곳은 수취인/체인 정보가 양단에서 불일치하거나 누락돼 합성식 매칭이 필요하다. CLOB처럼 amounts, from/to, chain, 토큰, 수수료, 스왑 여부를 조합해 “synthetic order ID”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28:15 80/20 data mindset

체인 우주는 끝없이 확장되고(Dune 미지원 체인·프라이빗 체인도 다수), 100% 커버리지는 불가능에 가깝다. 핵심은 ‘주요 체인×주요 경로’ 완성도: ETH주요 L2, L2L2, 주요 토큰(USDC/USDT/ETH) 흐름만으로도 산업적 의사결정에 충분한 신뢰도를 준다. “완벽이 좋은 것의 적이 되지 않게”라는 원칙 하에, 최고·최대 공개 데이터셋을 목표로 지속 보강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30:05 Deposits & withdrawals linked

스왑 내장 브리지의 경우 입금자·수취인 불일치, 토큰/금액·수수료 차이로 단순 매칭이 불가. 일부는 수신 체인ID/수취인을 송신 이벤트에, 일부는 반대로 수신 이벤트에 박는다. 이질적 구조를 하나의 범용 조인 로직으로 묶는 데 한계가 있어, v2에선 “브리지별 조인 모델”로 설계를 전환(각 브리지의 메타데이터/ID 발행 방식/이벤트 특수성을 반영). Relay처럼 이벤트가 부족한 곳은 팀과 협력해 인덱싱 전략을 조정한다.


33:20 Timing data limits

Dune의 블록타임 정밀도가 ‘초’ 단위라 서브세컨드(L2/솔라나 등) 영역 비교가 톱니 모양으로 나타난다. 밀리초 단위가 제공되면 분포의 꼬리와 모드가 훨씬 정확해지고, 브리지 간 미세 성능차(경쟁의 핵심)를 드러내기 쉬워진다. 음수로 보이는 케이스는 밈풀 선반영/포크/타임스탬프 미스매치 등 데이터 계측 이슈일 가능성이 높아, 후속 보정·플래깅 로직이 필요하다.


36:51 Counting blocks

절대 시간(초)과 블록 수 중 무엇이 공정한가? 수신 체인의 half block time을 차감해 ‘필연적 대기’를 제거하는 보정은 유효하다(ETH 수신이면 이론상 6초 내외가 하한). 다만 체인 아키텍처가 다른 만큼 절대 비교에는 한계가 있고, “동형 아키텍처/동일 체인쌍” 기준의 상대 비교가 실무적이다(예: OP→OP, OP→ETH, L2→L2). 블록 수 기반 교차 비교는 구현 난도가 높고(체인 간 기준 불일치), 현실적으론 초 단위 비교+아키텍처별 구간화가 낫다.


38:55 Bridge performance metrics

Across 예비 결과:
- 전체 분포: 2024년부터 90백분위(느린 꼬리) 개선, 2025년 안정화
- L2L2: 중간값이 약 2초대까지 하락, 10백분위는 0~1초
- L1(ETH)L2: 중간값 약 10초 전후로 half block time(6초)에 근접

체인별·토큰별·경로별로 재고/솔버/유동성에 따라 성능이 갈린다. 브리지 애그리게이터 환경에선 “가장 빠르고 저렴한 경로”가 선택되므로, 속도는 인프라(컨센서스), 운영(솔버·MM), 재고 배분의 종합 점수로 봐야 한다.


39:35 Community contributions

코드는 공개(Shellbook PR 진행)되어 있어 누구나 점검·기여 가능. 브리지 팀의 컨트랙트/이벤트 표준화, 체인 추가, 정밀 타임스탬프 개선, 음수 타임 케이스 플래그 규칙 등에 협업 여지 큼. 목표는 ETHCC 전후로 v2(브리지별 조인) 완성도 제고와 커버리지 확장. 분석가 입장에선 이 데이터셋을 다른 온체인 흐름(KYC 온램프, 파생상품 CEX 온체인 유출입 등)과 결합해 크로스체인 유동성 사이클과 수익성/슬리피지/체류시간을 상호 검증할 수 있다.


40:00 Outro

여행에서의 단절이 깊은 집중을 가능케 했듯, 브리지 데이터도 ‘입금-출금’의 전 과정을 한 눈에 잇는 구조가 핵심. 완전무결을 전제하지 않되, 주요 경로를 먼저 단단히 고정하고 세부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커뮤니티와 함께 밀도를 높여간다.

https://youtu.be/z03pWBztOgE 2시간 전 업로드 됨
It’s Been a Tough Year for the Crypto Markets. Is There Optimism for 2026?

Unchained

3줄 요약

1. 2025년 가격은 지지부진했지만, 제도·인프라·기관 머니의 질적 변화가 2026년을 “사이클 붕괴의 증명” 해로 만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 비트코인은 ‘OG → 기관’으로 사용자군이 회전 중이며, 토크나이제이션·스테이블코인·프라이버시 등 멀티 트랙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수요를 키운다.

3. DAT(디지털 자산 재무) 정리(언와인드)와 스트라이프 1.5% 수수료 이슈는 흡수와 경쟁으로 풀릴 공산이 크고, BTC는 2026년 12.5만~15만 달러(상방 초과 가능)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00:00 Introduction

2025년 정책·제도는 큰 진전(ETF 온보딩, 규제 선명화)이 있었지만 가격은 부진했다는 문제의식으로 출발한다. 게스트는 Bitwise의 Ryan Rasmussen과 Arca의 David Nage. 주제는 4년 사이클의 생존 여부, 기관 수요의 구조, 토크나이제이션, DAT(디지털 자산 재무), 스테이블코인 경쟁, 프라이버시 메타, 그리고 2026년의 가격·펀더멘털 전망이다.


01:42 Is the four year cycle dead?

Ryan은 “4년 사이클은 죽었고 2026년에 그것이 증명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세 가지: (1) 기관 도입과 규제 명확화, (2) 시장 인프라 성숙, (3) 금리·반감기 영향의 약화. 결과적으로 ‘과거의 거친 급등·급락’ 대신 완충과 유동성이 늘어난 체계로 천이했고, 한 해 대폭락/3년 슈팅 같은 패턴에서 벗어난다는 논리다.
3:50 Why David says Bitcoin is having its Facebook moment

David는 비트코인이 ‘페이스북의 사용자 세대 교체’와 유사한 전환을 겪고 있다고 본다. 초기에는 OG(탈중앙·검열저항에 무게)의 장(場)이었지만, ETF/401k/대형 자문 채널 유입으로 ‘기관/장기자금’ 중심의 네트워크로 바뀌는 중이라는 분석이다. 페이스북이 10~20대에서 부모·조부모 세대로 코호트가 뒤바뀐 뒤에도 기업으로선 체질이 강화됐듯, 비트코인도 ‘쿨함’은 줄어들 수 있어도 자본시장 적합성은 상승한다는 주장이다.


11:42 Why Ryan does not believe Bitcoin OGs are disillusioned

Ryan은 OG 매도 동기를 ‘이념’보다는 ‘가격/리스크 관리’로 해석한다. 10년 넘게 보유한 큰손은 10만~12.5만 달러 같은 심리적 목표가에서 이익실현·커버드콜(옵션 인컴)로 출구 전략을 쓴다. IPO 직후 창업자·초기 직원이 유동성 이벤트에서 일부 현금화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비유. 동시에 기관은 변동성/상관관계/수익-리스크 프로파일을 이유로 ETF·베이시스 트레이드 등으로 천천히 매집(코스트에버리징) 중이다.


14:43 Why David thinks liquidity may be returning to the market

유동성 측면에서 David는 (1) 정부 셧다운 당시 TGA(재무부 일반계정) 급팽창으로 시중 유동성이 묶였고, (2) 이후 80억 달러+ 순유출(드레인)로 은행계정으로 유동성이 돌아오며 (3) QT 종료(12/1, 팬데믹 이후 최대급 단일일 유동성 주입급 효과), (4) 금리인하 기대 등 총체적 완화 시그널을 짚는다. SOFR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시점 대비 완화가 진행되며 리스크자산 반등 트리거가 형성된다는 맥락이다.


17:21 What is driving Vanguard and Bank of America's adoption

Ryan은 대형 하우스의 암호자산 접근 허용은 ‘고객 이탈 방지’라는 필연성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대형 기관의 의사결정은 느리고, Bitwise의 데이터로도 초기 미팅부터 실제 배분까지 평균 8회 미팅(분기당 1회)이 필요해 ETF(24년 1월) 론칭 후 지금이 막 의사결정 구간이라는 설명. David는 블랙록의 선도(“모든 자산이 토큰화될 것”이라는 Larry Fink의 메시지)와 동종업계 간 정보전파, 그리고 최근 규제 전향성(의회·SEC) 진전이 후행 플레이어(뱅가드, BofA 등)를 밀어넣는 결정적 동인이라고 강조한다.


24:34 Why the Bitwise 10 Crypto Index Fund's ETF transition is important

Bitwise 10 Crypto Index Fund가 NYSE 상장 ETF로 전환. 시가총액 상위 자산에 걸친 ‘크립토의 S&P500’을 표방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개별 ETF 옆에 ‘원클릭으로 시장 85% 커버’ 수단을 제공한다. 폐쇄형 시절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하고, 자문가 입장에선 “종목픽 실패 리스크”를 줄이는 기초설정으로 설명된다.


28:30 Why the Bitwise 10 Crypto Index Fund excludes memecoins

지수는 상위 50개 후보에서 규칙기반 스크리닝을 적용해 래핑·LST·스테이블·밈코인 등을 제외한다. 실사례로 루나(LUNA)는 한때 시총 4위였지만 보안·설계 리스크 판단으로 편입 배제됐다. FTT 사례처럼 ‘규정상 상위’라도 위험요소를 걸러내는 전문가 위원회·리스크 관리가 차별점이라는 포인트다.


31:15 What tokenization means for the future of finance

두 패널은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수렴’을 전제한다. RWA·토크나이제이션은 T+1을 T+0(또는 수십 초)로 단축, 중개비용 절감과 투명성 강화, 카운터파티 리스크 축소를 촉진한다. David는 주식·채권 등 240조 달러 규모 자산군이 잠재 대상이라고 짚고, Ryan은 SEC 의장(폴 앳킨스)의 공개 지지와 Larry Fink의 드라이브로 ‘이젠 금융(finance) 그 자체’가 온체인화의 길을 걷는다고 평가한다.


35:56 What the future holds for digital asset treasuries

DAT(디지털 자산 재무/회사금고) 모델이 지속하려면 ‘토큰 현물 매수’ 이상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 David는 사모/벤처식 접근—생태계 확장(볼트온 M&A), 파트너십, 사용자 획득, 인프라 투자—으로 토큰·네트워크의 실질 가치를 끌어올려야 지속가능하다고 본다. 단기 가격 안정 장치(ATM 바이)만으론 한계가 뚜렷하다는 비판이다.


39:45 How unwinding of DATs could affect Bitcoin

Ryan은 과열된 DAT 영역에서 향후 12~24개월 ‘정리(언와인드) 중심의 컨솔리데이션’을 전망한다. 다만 인수합병보다는 해산·청산이 합리적이고, 그 과정의 물량은 대형 DAT/기관이 OTC로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 ‘순매도 압력’으로 시장을 훼손할 공산은 낮다고 본다. David도 키워드는 ‘흡수(Absorption)’라며, 가격이 내려도 대기 매수 주체가 존재해 질서정연한 소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


41:11 What Stripe's 1.5% fees suggest about the future of stablecoin competition

스트라이프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수료 1.5%는 카드 대비 절반 이하로 여전히 효율 개선을 반영한다. 대형 결제사는 네트워크 파워로 요금을 받지만, ETF 수수료 전쟁처럼 경쟁이 붙으면 급격한 ‘피 압축’이 예상된다. David는 결제 인프라사의 스테이블코인 온·오프램프 M&A가 가속화되고(예: Ripple, Stripe/Bridge 등), 골드만이 점친 수조 달러대 처리규모 전망 속에서 플레이어 다변화가 수수료 하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 Ryan은 코인베이스–서클의 준비금 이자 공유 같은 양면 수익모델로 ‘사용자 무료·백엔드 수익’ 구조가 확산될 것이란 점을 덧붙인다.


46:43 Why David says stablecoin adoption is similar to email

이메일의 MIME 도입이 ‘간단한 메시지’에서 ‘첨부 기반 비즈니스 워크플로’로 확장시킨 선례처럼, 스테이블코인은 “지급”에서 “프로그래머블 상거래/정산”으로 기능이 확장될 것이다. 대규모 기업·핀테크의 채택이 늘수록, 결제는 시작일 뿐이고 영수·청구, 데이터 연동, 에이전트 결제 등 상위 레이어 서비스가 붙으며 네트워크 효과가 커진다는 관측이다.


48:55 Could Bitcoin be toppled as the privacy meta rises?

프라이버시 모멘텀(유럽 GDPR·콘텐츠 검열 논란, 이더리움 재단의 우선순위 상향, Zcash/모네로 재부상)과 더불어 양자컴퓨팅(Q-day) 이슈가 ‘키 파괴 가능성’ 논쟁을 재점화했다는 진단. David는 2030~35년 가시권이라는 견해부터, 비트코인의 양자내성 업그레이드 가능성(Adam Back)를 병기하며 섣부른 서열변동 단정은 경계한다. Ryan은 해답은 단일 코인 베팅이 아니라 ‘프라이버시·스테이블·토크나이제이션 등 다중 내러티브에의 분산 익스포저’라고 정리한다.
56:45 Ryan and David share their 2026 crypto outlook

Ryan: (1) 글로벌 통화공급 확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리스크자산 우호 환경, (2) 화폐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재점화, (3) 중앙은행 리저브 다변화—금 가격 급등의 BTC 전이, (4) 스테이블코인·토크나이제이션 전면화, (5) ‘Genius Act’와 프로-크립토 SEC 등 규제 추세가 베이스라인. 리스크는 지정학·정치(트럼프 변수, 중간선거) 불확실성. David: 규제는 초당적 동력으로 Q1~Q2 통과 가능성, 다만 룰메이킹·실시까지 시간 소요. 토크나이제이션 인프라(후선 시스템)와 AI×크립토(에이전트+월릿+스테이블코인 결제) 융합이 2026년에 가시화될 전망.


1:02:01 Ryan’s 2026 Bitcoin price target

Ryan은 2026년 BTC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12.5만~15만 달러 범위를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거시적 순풍(완화, 규제 통과, 기관 가속)이 겹치면 15만 달러 상회도 가능하다고 덧붙였고, 이더리움·솔라나도 ‘Clarity Act’ 가시화 시 ATH 경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한다.

https://youtu.be/51gyNkc0b2g 1시간 전 업로드 됨
MSTR, Bitcoin Treasuries & The Shakeout | Jeff Walto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에쿼티 발행→비트코인 매수’ 원샷 전략은 한계에 다다랐고, 생존·확장의 핵심은 디지털 크레딧(영구 우선주·담보대출 유동화·파생 수익)과 운용 역량, 그리고 스케일이다.

2. Strive는 12% 영구 우선주(SATA), 12개월 현금 리저브, 파생·ATM·운영현금흐름·소량 BTC 매각까지 총동원한 배당 방어 라인업으로 레버리지(“증폭”)를 30% 내 관리한다.

3. 마진콜 보험(SALT Shield) 등 신용 인프라가 급속 진화 중이며, 제프 월튼은 향후 4~8년 비트코인 30~50% CAGR, 기관·주권·디지털 크레딧 동시 확산을 전망한다.


0:00 Introduction

에피소드의 포커스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현황, 디지털 크레딧의 부상, 그리고 기관 채택의 가속 구간 진입 여부다. 게스트 제프 월튼(현 Strive)은 보험·자본시장 백그라운드를 바탕으로 트레저리 모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진화 중’임을 전제로 대화를 연다.


1:00 Are Treasury Companies Doomed?

초기 플레이북(에쿼티 발행→비트코인 매수)은 일회성이고, 이제는 운영 비즈니스, 디지털 크레딧, 파생 기반 수익 등 ‘추가 도구’가 필수다. 과거엔 좀비 기업이 마지막 생명줄로 BTC를 얹었다면, 지금은 BTC를 ‘자본’으로써 운용하며 수익을 뽑아내는 단계다(부동산처럼 담보·임대료를 활용하듯). 스케일은 관문이다. 예컨대 영구 우선주 시장에 접근하려면 대략 5~6천 BTC와 1.5~2억 달러 발행 규모가 필요해 규모가 곧 기회가 된다.
2:49 New Credit Markets

비트코인 담보 신용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개인 LTV 대출을 넘어, 기업 보유 BTC를 담보 유동화해 시장의 ‘용량(capacity)’을 공급하는 역할이 열리고 있다. 이런 크레딧 레이어가 트레저리 모델의 수익 및 리스크 관리 도구로 직결된다.


3:17 Margin Call Insurance and Salt Shield Explained

SALT의 ‘Salt Shield’는 마진콜 보험에 가깝다. 선지급 보험료로 마진콜 임계 구간에서 추가 버퍼를 제공해 강제청산을 피하게 해준다. 기업 보유 BTC는 기존 커스터디안의 에스크로에 남긴 채 오버콜래터럴 구조로 운용, 신용리스크를 낮춘다. 손실순서(워터폴)는 차입자 선흡수 가능성이 크다. 트레저리 기업은 이 구조의 ‘용량 공급자’로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0:49 How Many Treasury Companies Can Survive?

정답은 “몇몇만”이 아니다. 은행·보험·신용조합만 5천개씩 있는 세상에서, 동일 상품도 리스크/수익과 지역·가격으로 차별화한다. MSTR은 크고 단순·투명해야 하지만, 중소형은 M&A·니치 크레딧·고수익 전략 등에서 더 민첩하게 혁신할 수 있다. Strive는 전량 주식교환으로 Semler(발음상 ‘Similar’로 들림)를 인수해 BTC 보유량을 두 배로 만들고, 우선주 발행 여력을 키웠다(주가 프리미엄을 활용해 사실상 할인된 BTC를 산 효과). 1× MNAV(시가/NAV) 이하라고 ‘죽음’은 아니다. 현금흐름 창출·수익 운용·M&A 피봇·청산옵션 등 다층 선택지가 살아있다. 오히려 유사 시총의 일반기업보다 재무안전판이 두텁다.


14:39 The Future of Treasury Companies

모두가 ‘비트코인 은행’이 될 필요는 없다. BTC는 선택지(옵셔널리티) 그 자체다. 어떤 회사는 인프라·운영 비즈니스(예: 21.co 유형)에 집중하고, BTC를 담보로 달러 유동성을 끌어다 운영에 투입한다. 핵심은 ‘BTC를 허들레이트로 두고’ 추가 매수 vs 사업투자 중 어디가 기대수익이 높은지의 자본배분이다. 규모가 커질수록 진입 가능한 수익기회 풀도 급격히 넓어진다.


19:38 Bitcoin’s Volatility Absorbers

지난 하락 구간에서 트레저리 주식이 변동성 흡수판 역할을 했다. MSTR 시총이 1,200억→500억 달러로 줄며 큰 유동성이 빠졌지만, 여전히 일거래대금 30억 달러로 유동성은 견조하다. BTC를 팔아 트레저리주로 ‘갈아타기’는 고위험이며 대부분에겐 비추천이지만, 진입 타이밍이 실적을 가른다(예: 2022년 11월 MSTR 저점 콜옵션은 훌륭한 엔트리). 대규모 OG(예: Adam Back)는 세금효율적 전환으로 일부 익스포저를 트레저리·디지털 크레딧로 리밸런싱할 수 있으나, 소액 보유자는 자기자본 축적과 현물 DCA가 합리적이다.


21:35 MicroStrategy Fundamentals vs Market Price

가격과 펀더멘털은 자주 괴리된다. 540달러(4.5× MNAV) 시점의 MSTR은 25만 BTC·우선주 0이었고, 180달러 시점엔 66만 BTC·영구 우선주 5종·레버리지 12%로 ‘질적으로 더 강한’ 상태라는 게 월튼의 주장. 즉, 비싼 구간보다 싸진 지금의 펀더멘털이 훨씬 탄탄하다는 역설이다.


24:15 The Treasury Company Stress-Test

2022년 MSTR은 자산<부채였지만 지금은 12% 레버리지로 보수적이다. 일부 중소형은 콜러블 컨버티블 리스크를 낮추려 BTC를 매도해 레버리지를 떨어뜨렸다. 한편 매크로에선 금리인하 사이클 재개, 2026년 정치일정 등 ‘리스크온’ 동력이 쌓이고 있다. 전통 4년 주기가 약화되는 조짐, 파생·커스터디·크레딧 인프라 성숙, 중동 자본의 FOMO 등은 다음 랠리의 구조적 바람일 수 있다.


28:11 How Strive’s Perpetual Preferred Equity Works

Strive의 영구 우선주 SATA는 액면 12% 쿠폰, 변동금리형으로 95~105달러 밴드 타게팅(밴드 상단에선 추가 발행으로 가격 복귀). 컨버터블 부채가 없어서 자본구조상 우선순위가 높다. 출시 직후 대규모 조정장에도 2억달러(80달러 발행가)로 증액했으며, 수요는 약 5억달러까지 몰렸다. 현재 증폭(노셔널/현물 BTC)은 약 30%, 연간 이자부담 2,400만달러. 방어수단은 ①현금 리저브(12개월분·MSTR도 추후 18개월, 144억달러 리저브 공표), ②파생 수익(커버드콜·선물 베이시스 등), ③운영현금흐름, ④ATM(1× MNAV 상회 시), ⑤테일 헷지, ⑥필요시 소량 BTC 매각(글로벌 최상급 유동성). “샴페인 문제”(우선주 과열 수요) 땐 우선주 증액과 동시에 증폭을 ATM/헷지로 조절한다. 핵심은 ‘배당 지속 가능성’과 ‘레버리지 통제’다.


33:52 How Treasury Companies Actually Pay Interest

배당 재원은 다층 방어선으로 설계된다. 일평균 이자부담이 약 10만달러인 반면, 보통주 일거래대금은 5,000만~1억달러여서 ATM 발행로 맞추기 용이하다. 또한 커스터디 에스크로·오버콜래터럴 구조로 제3자 신용딜의 ‘용량 제공’ 수익을 쌓을 수 있다. 레이팅사와의 정합성이 확보되면 보험사·연기금의 장기부채 듀레이션 매칭 수단으로 편입될 여지가 커지고, 이는 디지털 크레딧의 투자저변을 기하급수적으로 넓힌다.


43:32 Bitcoin’s 30–50% Annual Growth Outlook

향후 4~8년은 ‘디지털 골드러시’ 국면. 현물 ETF의 성공은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하고, 기관·주권의 채택과 디지털 크레딧의 확산이 맞물리며 비트코인 CAGR 30~50%를 점친다(총가치 10조달러 도달 시 변동성·성장률 점진 둔화). 중소기업까지 트레저리 도입이 확산되고, BTC가 5배가 되면 BTC담보대출 수요는 2배가 아니라 5배로 튈 가능성이 크다. 궁극적으로 은행·연기금·보험은 리스크/수익 대비 경쟁력이 높은 디지털 크레딧을 ‘보유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한다.

https://youtu.be/AYVo5ajtq7M 2시간 전 업로드 됨
What Comes Next For Crypto? - Michael Anderson and Vance Spencer

The Rollup

3줄 요약

1. 리테일→기관의 90/10 전환으로 ‘네 해 주기’는 사실상 붕괴, 가격은 매크로와 기관 T-WAP(시간가중매수) 흐름이 좌우한다.

2. 승자 독식이 심화된다: 수익, 실현이익, 운영레버리지, 방어력이 있는 3~4개 프로젝트만 시대의 자본을 흡수한다.

3. 2026년은 제도권 자금의 DeFi 유입 원년: 스테이킹 ETF와 Clarity Act(시장구조법)가 ETH와 실물수익형 프로토콜의 기관 언락을 촉발한다.


25bp 인하와 ‘글로벌 T-WAP’ 시대: 매크로가 사이클을 대체한다

패널은 이번 25bp 금리 인하가 시장 예상(약 85%)에 부합했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월 400억 달러, 3/10년물 중심”의 유동성 조합을 비둘기적으로 해석하며, 연말 전 연준 의장 교체(예: Hassett) 기대가 불거질 경우 위험자산이 이를 선반영할 소지가 크다고 봤다. 더 중요한 변화는 자금 구조다. 2021년 ‘리테일 90%/기관 10%’였던 크립토는 ETF, 대형 운용사,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유입으로 ‘기관 90%/리테일 10%’로 역전됐다. 10월 10일 급락에서 남은 리테일 레버리지가 사실상 정리되며, 가격은 이제 느리지만 강한 기관 T-WAP(ETF·연금·초대형 운용사)이 좌우하는 체제가 됐다. 이는 비트코인 반감기 주기에 의존한 4년 사이클 논리를 붕괴시키며, 향후 고점 갱신은 사이클이 아니라 매크로·정책·기관 흐름의 함수로 본다.
연말 포지션 리셋과 1월 ‘캐치업 트레이드’

상대적으로 빠른 리테일의 투매가 30% 급락을 만들었지만, 기관은 느리게 매수 재개 중이라는 해석이다. 연말 포지션 청산·보너스 확정 후 1월에는 펀드·팟숍의 재배분과 T-WAP 재가동으로 캐치업 트레이드가 강하게 전개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코인베이스 기관팀의 레버리지 지표도 여름 10%→현재 4~5%로 낮아져, 구조적으로 급락 취약도가 완화됐다. 심리적으론 “IBIT가 블랙록의 1등 수익상품이 된 상황에서 6만 달러대까지 방치하겠는가”, “정치적 ‘트럼프 풋’” 같은 논리도 제시되지만, 이들은 근본적으로 ‘기관 저변 확대’라는 플로우를 핵심 근거로 본다.


ETH가 BTC보다 먼저 사상 최고? 플로우·상품·내러티브 재정렬

이번 사이클의 주도주는 비트코인이었지만, 패널은 다음 레그업에서는 ETH가 BTC보다 먼저 ATH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본다. 근거는 플로우 변화다. ① ETH 스테이킹 ETF(블랙록)의 조기 론칭 가능성: 현행 현물 ETH ETF AUM(예: 110억 달러)이 ‘무이자·유료’인 반면, 스테이킹 ETF는 2.5~3% 인컴을 제공한다. 상당 부분 카니발리제이션이 있더라도 넷으로 대규모 신규 자금(‘인컴+현물 베타’)이 기대된다. ② Clarity Act로 ETH 중심 DeFi가 제도권 적합성을 획득: 규제 명확성은 기관의 준법투자를 촉진하며, ‘ETH=규제 적합 DeFi 인덱스’ 성격이 강화된다. ③ 기술·거버넌스 측면: PoS 기반, 수익·소각·로드맵 대응력(컴퓨팅 패러다임 전환 대응) 등에서 ETH는 BTC 대비 ‘변화에 반응하는 플랫폼’이라는 내러티브가 유리하다. 반대로 BTC는 지나친 콤플레이선시(“무조건 BTC”)와 OG 물량 재매도(예: 10.4만 달러대 기술적 시나리오) 리스크가 변수다.


‘4년 사이클’의 종말: 알트 시즌의 해체와 하이퍼컨센트레이션

이번 하락 구간에서 알트 전반은 ‘언락·내러티브 붕괴·레짐 체인지’로 일제히 타격을 입었다. 패널은 앞으로의 랠리는 “시장 전체 동반상승”이 아니라 “해마다 2~3개 코인만 10~50배” 오르는 극단적 집중이 기본값이 될 것이라 본다. 과거의 ‘알트 시즌’은 예측시장·밈코인으로 플로우가 분산되며 구조적으로 약화됐다.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는 건 단 3~4개. 기준은 명확하다. ① 매출이 있고 ② 실현이익이 나며 ③ 매출 증가 시 고정비 비중이 낮아지는 운영레버리지(마진 확장)가 작동하고 ④ 방어력(진입장벽·네트워크 효과·규모)을 갖춘 프로토콜. 반대로 ‘수수료는 있으나 성장 정체’ ‘매출은 있으나 규모가 너무 작아 기관 관심 밖’은 전형적 밸류 트랩이다.


클래리티(시장구조법): ‘모두의 상승’이 아니라 승자 판별기

패널은 Clarity Act를 “제도권 언락”으로 규정하지만, 이는 ‘모든 배가 뜨는’ 이벤트가 아니라 오히려 승자와 패자를 극단적으로 가르는 촉매로 본다. 핵심은 밸류에이션 헤어리스틱의 도입이다. 이제 온체인으로 13초마다 갱신되는 매출/비용/현금흐름/바이백 데이터가 공급되고, 헤지펀드·MM이 이를 기준으로 효율적 가격발견을 수행하면 ‘실적 대비 적정 시가총액’이 빠르게 정립된다. ETF·신탁·브로커딜러·은행의 준법 프레임이 생기면 BTC/ETH 외 자산에도 글로벌 T-WAP이 확산될 수 있다. 다만 규정 설계에서는 ‘이자 지급의 법적 지위’가 핵심 논점인데, 패널은 전통 증권형 이자 패스스루는 ‘사실상 금지’될 공산이 커 DeFi 네이티브 구조(온체인 수익 공유·수수료 재분배 등)로 자본이 이동할 것으로 봤다. 규제 샌드박스/Reg D 유형의 암호자산 특례도 병행될 전망이다.


BTC 도미넌스는 무의미한 숫자: 비교는 동종끼리, 플로우는 섹터별

BTC 도미넌스 지표는 생존편향이 심각해 사이클 간 분모가 달라진다. 2021년의 ‘ICP 100억 달러’ 같은 총량 착시는 2025년에는 재현되기 어렵다. 의미 있는 비교는 BTC 대 ETH처럼 동종 간 상대강도다. 결론적으로 패널은 “도미넌스 하락” 쪽에 무게를 두되, 해석은 섹터/자산 단위 플로우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메이저(현물·스테이킹 ETF)의 글로벌 T-WAP은 변동성을 낮추고, 알트는 구조적으로 취약해 몇 개만 초집중 상승하는 구도라는 뜻이다.


리서쳐를 위한 체크리스트: ‘홀리 트리니티’와 밸류 트랩 식별

기관 자금이 요구하는 기준은 단순하다. ① 성장하는 매출 ② 실현이익(보조금·인센티브 빼고도 남는 이익) ③ 운영레버리지(규모가 커질수록 마진이 좋아지는 구조) ④ 방어력(프로토콜 경제학·경쟁우위·네트워크 효과). 온체인 Dune/Flipside, 프로토콜 재무 대시보드로 ‘인센티브성 거래비중’과 ‘순수 수요’ 분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대로 ‘수수료는 나지만 성장 둔화’ ‘온체인 거래가 보조금 의존’ ‘시장 크기가 너무 작아 기관 T-WAP이 들어갈 수 없는 용량’은 조직적으로 피해야 할 밸류 트랩이다.


DeFi=가치이동 레이어: 토크나이제이션과 비용 절감의 실무적 모형

블록체인은 ‘데이터 이동’이 아닌 ‘가치 이동’에 최적화된 레이어다. 그 위에 성숙한 비즈니스 모델이 쌓인다. 사례로, Daylight는 분산형 전력(태양광) 생산을 토큰화해 결제·정산·소유권을 온체인에서 처리한다. 2000년대 초 중앙형 중개로는 실패했던 모델이, 신뢰를 프로토콜로 치환하며 현실화되는 셈이다. USDA.ai는 GPU 담보 대출·크레딧을 온체인으로 소액·비적격 투자자까지 연결하며, 전통 채권 오퍼링 대비 조달비용을 낮춘다. 요지는 두 가지다. ① 새로운 자산군의 창출(에너지·컴퓨팅 리스·무역금융) ② 기존 금융(거래소·대출·신용)의 배포비용 급감과 도달범위 확대. 이 조합은 DeFi 매출·이익의 실물 기반을 강화한다.


지속기간(duration) 리스크: 2026년의 진짜 제품은 ‘자금의 끈기’

수익형 RWA와 ‘일드 코인’의 성패는 금리나 담보만이 아니라 ‘지속기간’이 좌우한다. 소비자 자금은 변심이 빠르고, 예치가 일시에 빠지면 2~4년 만기의 대출(예: 태양광·GPU 파이낸싱)이 붕괴한다. 패널은 Sky(메이커 생태)의 역할을 ‘끈질긴 기초자본’로 규정한다. 스카이와의 파트너십은 유동화된 수익을 일부만 패스스루하더라도, 프로바이더에게 필요한 장기 듀레이션을 상층에서 버퍼링해준다. 반면 소비자 유동성에 과의존한 일드 코인은 사이클 전환 때 고통이 크다. 실제로 특정 스테이블 대형 발행잔액이 150억→60억 달러로 줄어든 사례를 들며, 이 환경에서 태양광 패널·GPU를 유동화로만 방어하려면 헐값 매각·부실 인식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한다. 2026년 성공의 관건은 ‘고정성 자금 조달 라인’이다.


‘레버리지 청산→기관 재개’의 미시구조: 신호와 데이터

두 주 전 바닥(예: 81K)에서 반등할 때 뱅가드가 ‘개장(승인)’하며 리테일 투매 막바지에 기관 저점 매수 신호가 겹쳤다. 코인베이스의 시스템 레버리지 비중이 4~5%로 안착한 것도 구조적 내구성을 높였다. 한편, 고래·상어가 최근 3주 93.4만 ETH(약 30억 달러) 순매수, 리테일은 순매도로 대응했다는 온체인 데이터는 ‘4년 사이클’ 내러티브에 사로잡힌 리테일과 무관하게 기관·고객형 자금이 ETH를 흡수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기술적 시나리오로는 10.4만 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 분기점이며, 그 아래서는 반등 후 재하락(이동평균선 리테스트) 가능성을 열어두되, 타임라그 없이 무효화가 확인되는 구조라고 정리했다.
2026 로드맵: 스테이킹 ETF, Clarity Act, 그리고 DeFi 인덱스로서의 ETH

단기 촉매는 ① ETH 스테이킹 ETF(연초 가시권)와 ② Clarity Act(Q1 통과 기대)다. 전자는 무수익 현물 ETF 자금의 일부를 흡수하면서도, ‘수익+규제 적합’이라는 조합으로 넷 신규유입을 만든다. 후자는 BTC/ETH에 국한되던 기관 적합성의 범위를 확장해, 현금흐름이 뚜렷한 DeFi 프로토콜로 T-WAP 대상을 넓힌다. 이 둘을 한 번에 담는 베이스 베타는 ETH이며, 솔라나 등은 DeFi 총수익/용량에 비례해 추가 베타로 작동한다. 광고성 토큰·어텐션 토큰·구식 L1 내러티브는 구조적으로 비우호적 환경에 놓였다. 결국 자금은 ‘현금흐름이 보이는 곳’으로만 흐른다.

https://youtu.be/3e66YiBvO8c 1시간 전 업로드 됨
찰리 커크 사망 음모론과 미국 우파 분열

박주혁

3줄 요약

1. ‘찰리 커크 암살’ 서사를 기점으로 미국 우파 인플루언서 전쟁이 격화되며 내러티브 주도권이 흔들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해당 서사 다수는 검증 불가·상충).

2. 성정체성보다 이민·인종이 핵심 쟁점으로 치고 올라오며 미네소타 소말리아 커뮤니티 사건 등 사례가 반(反)이민 정서를 키우는 증폭 장치로 기능한다는 주장.

3. 정치 분열은 친크립토 법안의 타이밍·강도를 바꾸고, 리테일 알파는 에어드롭에서 규제 적합 토큰 발행·기관화로 이동한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미국 우파 관찰 시각과 크립토 연결고리

발화자는 최근 코인 트레이딩 논의를 접고, 미국 온라인 농객 지형과 여론 흐름에 주목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미국 내 강한 친크립토 드라이브가 공화당·우파 진영에서 나오는 만큼, 해당 진영의 분열이 상·하원 의석 구도, 규제 어젠다 추진력, 그리고 크립토 법안의 통과 확률에 직격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예로 prediction market(폴리마켓)에서 회자되는 상·하원 다수당 확률 변화, 특정 스캔들 공론화 시점과 지지율 급변의 상관이 언급된다.
‘찰리 커크 피격 사망’ 서사와 내러티브 붕괴(검증 불가 주장 요약)

발화자는 터닝 포인트 USA(TPUSA) 캠퍼스 투어 첫 행사(유타)에서 찰리 커크가 피격 사망했다는 온라인 서사를 따라간다. 범행자는 성소수자 정체성 표식과 정치 메시지를 총알에 새긴 22세 남성으로, 디스코드 로그가 증거로 인용됐다는 식의 설명이다. 커크 사망 이후 우파 내 결속이 깨지며 트럼프 지지율이 꺾이고(시점상 다른 변수 다수 존재) 2026 중간선거 상·하원 분점, 혹은 민주당 쏠림 베팅이 부각됐다는 흐름을 덧붙인다. 다만 커크 ‘사망’ 자체는 공신력 있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으며, 전체 서사는 사실과 상충할 수 있음을 전제하고 서술된다.


캔디스 오웬스의 암살 음모론 패키지 vs 팀 풀의 반격

오웅스는 “커크가 친이스라엘·해외원조 라인에서 이탈하며 딥스테이트/외세 이해에 반하는 배신자로 찍혀 제거됐다”는 큰 줄기의 음모론을 전개한다. 구체론으로는 모사드·프랑스 정보 라인 개입, TPUSA 회계 비리 은폐 동기, 커크 가족 추적설(이집트 항공기 트랜스폰더 오프/온, 동선 70회 중첩 주장) 등 자극적 청사진을 연쇄 제시한다. 팀 풀은 공개 방송에서 “조회수 장사로 우파를 분열시킨다”며 격렬히 비판했고, 자신이 거주·운영하는 웨스트버지니아 컴파운드가 총격 위협을 겪은 맥락을 거론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 공방은 우파 내 인플루언서 생태계의 균열을 가시화했다.


MAGA 연합의 스펙트럼: 반전·매파·네오리액션·민족주의까지 한데 묶인 느슨한 연합

발화자는 MAGA 블록이 서로 이질적인 층을 억지로 묶어온 연합이라 진단한다. 반전주의(털시 개버드, 팀 풀·조 로건 시청층)와 매파(피트 헤그세스 등 네오콘적 기풍), 데일리와이어(벤 샤피로·맷 월시)의 문화전사 라인, RFK Jr. 등 ‘대안 건강/반-제도 의료’ 커뮤니티, 그리고 커티스 야빈(네오리액션) 아이디어의 빅테크·자본 라인(피터 틸, 일론 영향권)까지. 여기에 스티브 배넌의 내셔널리즘, 카니예·닉 푸엔테스의 노골적 인종주의 파시즘까지 포괄돼 균열 잠재력이 높았다는 평가다.


엡스타인 문서 공개 타임라인과 트럼프 리스크(시장 시그널)

발화자는 엡스타인 문서가 특정 기한(12/19) 내 추가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법적 일정 서사를 인용하고, 폴리마켓 등에서 사건성 베팅이 형성됐다고 전한다. 커뮤니티에선 트럼프-엡스타인 접점(연도별 친소 관계 진술 vs 공개 문서 간 모순) 가능성이 MAGA 내 분열 가속 요인으로 비화할 소지가 거론된다. 오웬스는 단절을, 팀 풀은 “검증 전 비약 금지”의 신중론을 택했다는 대립 구도가 제시된다.


담론 축 이동: 성정체성에서 이민·인종으로

2010년대 중·후반 문화전쟁의 축이 ‘성정체성’이었다면, 최근 표심을 움직이는 핵심은 ‘이민·인종’으로 이동했다는 진단이다. 하버드 입학소송과 어퍼머티브 액션 논란, 소셜에서 소비되는 흑인 강력범죄 통계 이미지, 백인 남학생의 상향식 박탈감(‘아이비리그 올낙방’ 바이럴 사례) 등이 축적돼 ‘Black Fatigue(흑인 피로감)’ 같은 에둘러 표현된 반감 정서를 형성한다고 본다. 이 서사는 우파 동원 정치와 온라인 콘텐츠 시장에서 높은 참여를 유도한다.


닉 푸엔테스의 급부상: 노골적 인종담론과 히틀러 찬양 발언

발화자는 피어스 모건 인터뷰에서 푸엔테스가 히틀러를 “쿨하다”고 말한 장면을 예로 들며, 이 노선이 “백인이 더는 죄의식을 강요받지 않는 상태”를 상징화한다고 해석한다. 이처럼 과격한 프레이밍은 주류 플랫폼에선 즉각 퇴출 당할 내용이나, 온라인 하위문화권·우파 대체 플랫폼에서 강한 결속과 참여를 낳는다. 다만 이러한 담론은 극단주의·증오표현으로 분류될 소지가 높고, 공적 영역에서의 확장성은 구조적으로 제약된다.


미네소타 소말리아 커뮤니티 사건: 대형 보조금 사기로 촉발된 반이민 정서(주장 요약, 사실관계 혼재)

발화자는 미네소타에서 소말리아계가 연루된 대형 급식보조금 사기(수억 달러 규모, 부동산·사치재 구매, 해외 송금, 테러조직 연계 의혹 등)를 사례로 든다. 실제 사건(Feeding Our Future 수사·재판 등)과 온라인 루머가 혼재돼 소비되며, “90명 기소·90% 소말리아계” 같은 수치가 유통된다고 요약한다. 이어 일한 오마르 의원의 소말리아어 연설 일부(“우리의 대통령” 지칭) 맥락 논란, 미네소타 주기(州旗) 변경안과 소말리아 국기의 유사성 주장 등 상징 정치 이슈가 겹치며 “미국의 소말리아화” 공포가 증폭된다고 본다. 이 일련의 이슈는 반이민주의 정서·추방 여론을 힘 있게 밀어올리는 트리거로 기능한다.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종교 상징 논쟁: 미국 우파의 경고 사례로 재활용

발화자는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시위, 교회 내 이슬람 찬송, ‘크리스마스 트리’ 명칭 회피 등의 사례가 소셜에서 과장·편집돼 유통되며, 종교·문화적 상징의 후퇴를 보여준다는 서사로 미국 우파 담론에 장전된다고 본다. 런던 길거리 폭력 영상, 미국 내 난민 여성을 겨냥한 흑인 가해 범죄 사례 보도 등 개별 사건이 ‘문명 충돌’ 묶음서사로 패키징되어 반이민 정책 지지의 심리적 근거로 쓰인다는 것이다.


이민을 보는 두 세계관: 멜팅팟 vs 샐러드볼

좌파는 미국을 ‘이민자의 나라’로 보며 차이를 유지한 채 공존(샐러드볼)을 이상으로 삼는 반면, 우파는 ‘정복자·건국자의 문화’에 동화(멜팅팟)할 것을 미국다움으로 본다는 대립 구도가 설명된다. 이 차이는 정책 선택에서 극명하게 갈린다. 전자는 보호·포용·경찰권 절제, 후자는 동화 압력·추방·치안 엄정화, 복지 남용에 대한 강경 단속을 선호한다.


정치 분열이 크립토에 미치는 영향: 의회 수학, 규제 타이밍, 리테일 알파의 이동

발화자는 친크립토 어젠다(스테이블코인 법, SEC/CFTC 관할 명확화, 거래소 규칙 제정 등)가 공화당 추진력과 보조를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우파 분열로 하원 장악력이 약해지거나 상원·행정부와의 교섭력이 떨어지면, 법안 타임라인이 느려지고 세이프 하버·토큰 분류 유연화 같은 조항이 약화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반대로 스테이블코인 등 양당 공감대가 있는 영역은 완만히 전진할 여지도 있다. 리테일 전략 측면에선 에어드롭 ROI가 구조적으로 하락하고(KYC·시빌 방지 강화), 배포가 규제 적합 토큰 판매(예: Reg D/S, Reg A+류)·거버넌스 인센티브로 재설계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발화자는 개인 알파의 무게중심을 “트레이딩 경쟁”에서 “프로토콜/기업 참여·커리어 구축”으로 옮기고, 비트코인 DCA 같은 보수적 포지셔닝을 선호한다고 밝힌다.


온라인 인플루언서 전쟁의 메커닉스: 조회수 인센티브와 급진화

캔디스 오웬스류의 자극적 음모론은 ‘드라마·비밀 정보·외세 개입’ 서사로 조회수를 극대화한다. 반면 팀 풀은 플랫폼 신뢰와 광고·스폰서십 위험을 고려해 검증되지 않은 급진 서사를 차단하려 한다. 우파 내부의 이 충돌은 단기 참여지표(클릭·후원)와 장기 정치적 실효성(의회 통과력·대선 승리) 간 트레이드오프를 드러낸다. 크립토 측에서는 ‘정책 확실성’이 프리미엄이기 때문에, 내러티브 내전이 길어질수록 제도권 온램프(기관 자금·합법 발행·은행 파트너십) 쪽에 상대적 우위가 실린다.


콘텐츠 소비와 레드필링: 데이터·짤·케이스리의 결합

살인·강력범죄 통계, 입시 낙방 바이럴, 바디캠 표정 캡처 짤, 유럽 문화전쟁 영상은 맥락이 생략된 채 반복 소비된다. 이 데이터-밈 결합은 확증편향을 강화해 급진적 결론(추방·동화 강제·문화적 배타성)로 곧장 연결된다. 발화자는 이 흐름이 닉 푸엔테스 같은 극단 담론 공급자에게 구조적 수요를 만들어주며, 주류 우파가 이를 제어 못하면 연합이 붕괴한다고 경고한다.
리서처 관점의 관찰 포인트(크립토 교차지점)

- 선거·의회 베팅: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이 반영하는 상·하원 구도 변화는 스테이블코인·시장 구조법(FIT류)·해외사업 규제완화의 우선순위에 즉시 반영될 수 있다.
- 정책 파이프: 양당합의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커스터디 회계처리, 시장 구조(브로커·거래소 정의)와 증권/상품 경계 명확화는 의석 수학과 지도부 역학에 민감하다.
- 배포 메커니즘: 에어드롭은 시빌/규제 리스크로 점차 축소, 초기 분배는 허가형 판매·작업증명형 기여(빌드·리서치·거버넌스)로 이동. 기관화는 리테일 알파를 ‘커리어·레퍼런스·얼리 네트워크’ 쪽으로 재배치한다.

https://youtu.be/nx7N1h6krvs 5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eturn of Corporate Blockchains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2018년 ‘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은 인센티브와 거버넌스 부재로 좌초됐지만, 2025년의 기업 체인은 스테이블코인·공용 L1/L2·규제 명확화 위에 “크립토를 탑재”하며 실험무대가 바뀌었다.

2. 새로운 스펙트럼은 공용/사설, 허가형/무허가형을 교차하며, 코스모스식 앱체인·기업 롤업·네트워크-오브-네트워크(예: Canton) 같은 하이브리드로 진화했다.

3. 결론적으로 결제·유통을 가진 기업은 UX/유통/지갑에 집중하고, 합의·DA는 중립적 퍼블릭 레이어를 ‘서비스로’ 소비하는 쪽이 ROI가 높다. 정면으로 정산 레이어를 소유하려 들면 중립성 훼손으로 경쟁사 채택을 잃는다.


0:00 Introduction

이번 라운드업은 ‘기업 블록체인의 귀환’을 주제로, 2017~18년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의 실패 원인부터 오늘날 Stripe/Robinhood/Tempo가 추진하는 체인 전략까지 역사·설계·전략의 세 축으로 파고든다. 진행자는 초기 ‘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의 반(反)크립토 정서와 미성숙한 인프라를 지적하고, 지금은 스테이블코인, 공용 체인, 규제 프레임워크(예: 스테이블코인 가이드, 라이선스 체계), 실제 유저가 있는 앱이 결합되며 ‘크립토를 포용한 기업 체인’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정리한다. 구체 어젠다는 ①역사와 실패, ②블록체인 유형 스펙트럼, ③기업의 가치사슬 상 포지셔닝(무엇을 직접 빌드/소유할지)이다.
5:40 The Origins of Enterprise Blockchain

2017~18년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은 ‘사설·허가형 분산원장’으로, 자산보다는 데이터 추적·다자간 워크플로에 초점(공급망·트레이드 파이낸스 등). 하이퍼레저, R3 Corda, Quorum 같은 컨소시엄형이 대표적이었다. 실패 원인은 명확했다.

- 토큰/가스/보상 부재: 노드 운영 인센티브가 없고, 네트워크 확장 유인이 실종.
- 경쟁사 간 거버넌스: 컨소시엄 내 이해상충으로 업그레이드·의사결정이 교착.
- 성능/접근성/유동성 열위: 중앙DB 대비 느리고 폐쇄적이며, 자산/AMM/디파이 유동성 없음.

사례로는 Maersk-IBM TradeLens, IBM Food Trust, we.trade 등이 중도폐기. 반면 생존/진화 사례는 2가지. (1) JPM Coin/Onyx 계열은 ‘내부 결제/담보/레포’에서 출발해 공공 레이어(패널 주장 기준 L2 결제 활용)와의 연동으로 확장. (2) Paxos는 조기부터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토큰화에 초점, 현재도 PMF 확보. 2020년대 중반이 다른 이유는 스테이블코인의 대중화, L1/L2/지갑/인덱싱 등 인프라 성숙, 규제 명확화, 공용 체인의 유동성·기반 사용자층이 결합했기 때문이다. Visa의 Solana 결제 실험, Coinbase Base L2, 머니마켓펀드 토큰화 등은 이런 ‘크립토 친화’ 전환의 단면이다.


16:39 The Different Types of Blockchains

두 축(누가 읽고 검증하나: 공용/사설 vs 누가 참여하나: 무허가/허가)을 축으로 한 2×2 스펙트럼으로 이해할 수 있다.

- 퍼블릭·무허가 코너: 이더리움/솔라나. 최근 Aztec처럼 ‘무허가+프라이버시’ 지향 레이어도 등장(영지식 기반).
- 퍼블릭·허가 코너(오늘의 핫스팟): 상태는 공개되지만 검열·오퍼레이터는 허가형. 많은 ‘기업 체인’이 여기에 위치. 코스모스적 영감(특화 실행환경, 거버넌스 승인형 컨트랙트 배포, 앱 최적화)과 엔터프라이즈 통제의 혼합.
- 프라이버시·상호운용 ‘네트워크-오브-네트워크’: Canton(사설 도메인+탈중앙 상호운용), zkSync의 Hyperchains, Avalanche 서브넷 계열. 각 도메인은 강한 통제/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자산 이동은 공용 인터옵 레이어를 활용.

디자인 포인트는 명확하다. 기업이 원하는 건 (a) 프라이버시, (b) 빠른 파이널리티, (c) 프로토콜에 내장된 서비스(AA, 수수료 커스터마이즈, enshrined AMM 등), (d) 목적특화 블록스페이스. 롤업이면 보안 상속은 쉽지만 단일 시퀀서로 더 중앙집중화될 수 있고, L1이면 자체 검증자 셋·거버넌스가 필요하지만 실행 자유도가 커진다. 실제로 dYdX, Osmosis 같은 코스모스 앱체인은 핵심 유즈케이스에 집중하기 위해 컨트랙트 배포를 거버넌스 게이트로 두는 ‘선택적 허가’로 블록스페이스 품질을 관리했다.


34:00 Design Tradeoffs

무엇이 ‘체인을 소유’하게 만드는가? 두 가지 설명이 맞부딪친다. (1) 가치포획: 수수료/시퀀싱/MEV를 내부화하고자. (2) 역량 격차: 공용 L1/L2가 당장 제공하지 않는 속성(프라이버시, 초저지연 파이널리티, 내장 기능)을 즉시 구현하고자.

그러나 중앙화/허가형의 대가도 크다. 검열/OFAC 대응을 위해 허가형 시퀀서·검증자 셋을 두면 규제 리스크는 낮아지지만, 네트워크 중립성이 흔들린다. 하이퍼리퀴드처럼 퍼블릭·무허가이되 검증자 수가 제한적(15~20개)인 ‘성능 중심’ 모델도 있다. 한편 Robinhood는 L2로 비교적 강한 중앙집중, Tempo는 파트너 다변화로 더 분산된 운영을 예고한다는 관측.

평가/밸류 측면의 핵심 통찰은 ‘화폐 프리미엄’이다.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퍼블릭·무허가·탈중앙 베이스머니는 담보/준금융자산으로서 프리미엄을 가진다. 반면 기업 체인은 같은 현금흐름이더라도 ‘주식형’ 멀티플에 수렴할 공산이 크다. 따라서 공용체인은 중립성·보편성이라는 존재 이유를 더 공고히 해야 하고, 기업 체인은 특정 버티컬(결제, 중개, 유통)에 최적화된 실행/UX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40:51 What if Corporate Chains Win?

“거대 MAU를 가진 기업이 체인까지 수직계열화하면 다 가져가는가?” 패널들의 결론은 ‘아니다’에 가깝다. 성숙한 가치사슬은 전문화되며, 전(全)스택 소유는 중립성 상실로 네트워크 효과를 훼손한다. JPM Coin이 내부 원장에서 공용 체인 결제 연동으로 선회한 것은 시사적이다.

- 레이어 분해: (i) 베이스 레이어(합의/DA)는 ‘상대방 위험 제거’라는 핵심 보증을 제공, (ii) 스케일/미들웨어는 공용 서비스로 수렴, (iii) 앱 레이어는 유통/브랜딩/고객문제 해결이 본질.
- ROI 관점: 기업이 $1을 어디에 넣을 때 가장 큰 산출을 얻는가? 지갑/ID/온보딩/BD는 레버리지가 크지만, 합의/DA는 ‘중립적 공용재’에 가까워 수익성/차별화가 낮다.
- 중립성의 역설: 결제·정산 레이어에서 가치를 추출하려 들면 경쟁사(예: 결제 네트워크 경쟁자, 브로커리지 경쟁자)는 당연히 입점을 회피한다. “누가 누구의 정산 레이어를 쓰는가?”라는 2018년형 컨소시엄 실패가 재연될 수 있다.

전략적 처방은 ‘앱 + 레드햇 + 퍼블릭 L1’ 모델. 즉, 기업은 UX/지갑/ID/리스크관리/오프램프 등 고객가치에 직결되는 층을 내재화하고, 합의/DA는 이더리움·솔라나 같은 중립 레이어를 ‘서비스’로 소비하며 프리컨펌·툴링·상담 등 부가가치를 제공한다. Tempo의 Commonware(미들웨어/노드·RPC·인덱싱) 흡수는 이 ‘서비스 모델’의 인하우싱 버전으로 볼 수 있다.

경쟁 전략 측면에서 스타트업이 Tempo에 맞서는 길은 퍼블릭 체인 위에서 ‘신뢰 경쟁’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퍼블릭 정산 위 투명 수수료(Stripe의 1.5%는 사기보증·차지백 등 부가서비스 비용 포함), 파트너십(Stripe 경쟁사와의 유통 제휴)으로 대항마를 만들 수 있다. L2는 구현이 복잡하고 단일 시퀀서 리스크가 커지는 반면, 퍼블릭 L1은 중립성과 개방 유동성의 혜택을 준다.

모듈러 인프라는 결국 ‘서비스 사업자’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2018~20년 중앙화 인프라(커스터디/프라임) 붐이 앵커리지·갤럭시에 통합된 것처럼, RaaS/공유 시퀀싱/롤업 프레임워크도 레드햇형 서비스에 통합/내재화될 공산이 크다. 한편 멀티코인의 ‘스테이블코인-네오뱅크 수직결합’ 논지는, 은행 면허 희소성으로 생긴 핀테크 마진 압박(신규 은행 차터 급감)이 공용 스테이블 결제로 풀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좋은 중립적 정산 층이 공짜에 가깝게 제공’되는 현실은, 굳이 그 레이어를 소유·추출하려 들 유인이 낮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1:07:12 Path Dependency

단기적으로는 ‘기업 체인 과잉’이 나타나고, 이후 성과가 확인된 일부를 제외하고 활동이 퍼블릭 L1/L2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 L1도 이를 전제로 진화 중이다. 이더리움은 롤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솔라나는 앱 특정 시퀀싱 등 더 많은 ‘통제 권한’을 앱에 제공하려 한다. 인간적 제약도 중요하다. 자본은 넘쳐도 포커스는 유한하다. 5억 달러를 조달한 Tempo처럼 돈이 많을수록 ‘모두 다 하겠다’는 유혹이 커진다. 반대로 Monad 같은 퍼블릭 체인은 ‘인재 밀도+명확한 포커스’로 차별화한다. 퍼블릭 L1의 리스크는 ‘범용’이라는 명분 아래 초점을 잃는 것이고, 기업 체인의 기회는 결제·AI 등 수직영역에서 날카롭게 파고드는 것이다. 결국 승부는 중립 정산을 어디까지 아웃소스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제품·유통·리스크관리에서 얼마나 압도적 우위를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s_-_XAOytqc 30분 전 업로드 됨
Web3 Just Died… Crypto Returned to Its Roots (Money)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Farcaster의 ‘지갑 중심’ 전환은 A16z식 소유경제(Web3 소셜)의 사실상 종말을 뜻하고, 예측시장(Polymarket)이 실사용자 관점의 새로운 ‘크립토 소셜’로 부상했다.

2. L1 평가는 현금흐름형 ‘체인-에쿼티’ 성격이 점점 지배적이 되지만, 경쟁(신규 L1 출시)·유동성 집중·발행(issuance) 구조상 극소수만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

3. 10월 10일의 연쇄 ADL 사태는 현행 알고리즘의 취약성을 드러냈고, 개선형 ADL 정책만으로도 수억 달러의 손실 절감 여지가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00:00 Intro

Dragonfly, Superstate, Robot Ventures의 패널이 시장 반등과 함께 최근 이슈를 짚는다. 본편은 Farcaster의 전략 전환과 ‘Web3 소셜’의 한계, L1 밸류에이션 논쟁, 창업자 번아웃과 업계 현실점검, 그리고 10월 10일 파생시장 연쇄 청산에서 드러난 ADL(Autodeleveraging) 실패로 이어진다.
02:24 Farcaster Pivot & “Web3 Is Dead”

Farcaster는 4년 반 개발과 누적 투자(Paradigm·a16z 등 총 1.5억 달러+)에도 일일 활성 사용자(DAU)가 2.5만~3만 수준에서 정체되자, 소셜에서 ‘지갑’으로 중심축을 옮기는 전략을 공개했다. 그 배경에는 다음이 겹친다:
- 네트워크 효과의 벽: 트위터 클론형 UX(피드·팔로우·리플라이)는 차별화가 약했고, 프레임(Frames)·블링크(Blinks) 같은 신기능도 결국 토큰 매매·에어드롭 파밍으로 수렴.
- 스팸/인센티브 왜곡: DM·타임라인이 “포스트 클릭 시 에어드롭”류로 과포화되며, 실사용-스팸 비율 붕괴. Steemit의 토큰화 보상 설계가 스팸을 키웠던 전철을 반복.
- 토큰 없는 성장 딜레마: PMF 전 토큰은 인센티브를 왜곡한다는 판단으로 런치를 미루었지만, 그 사이 사용자 확장에 실패.
- 외부 사례도 부진: BlueSky DAU가 200만→100만으로 축소. “분산형” 내러티브만으로 메이저 소셜의 UX·그래프·콘텐츠 파워를 대체하기 어려움이 확인.

Tarun은 “A16z가 밀던 ‘소유경제(포스트 소유권·NFT·온체인 소셜)’로서의 Web3는 끝났다”고 단언한다. 대신 Polymarket·Manifold(콜시트) 같은 예측시장이 “거래는 소수, 읽기는 다수”라는 소비 구조로 일간 뉴스/여론의 ‘가격 신호’를 제공하며 실질적 소셜 레이어가 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사용자는 ‘분산/프라이버시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선택은 편의성·기존 네트워크(현 상태 유지)로 돌아가는 ‘표현된 선호 vs 드러난 선호’의 간극이 확인됐다. “Web3” 용어는 Gavin Wood의 초기 제안에서 A16z의 마케팅 메가폰을 거치며 확장됐지만, 오늘날 성과가 나는 곳은 돈·금융 접점이다.


25:09 The L1 Valuation War

Santi는 “ETH의 P/E 380배, SOL 50배 수준은 정신승리”라며 L1 다운사이클의 근본 원인을 과대평가에서 찾는다. Haseeb은 반대로 “시장(특히 플랫폼)은 장기 기대치를 선반영한다”고 반박한다. 인터넷·이커머스 초기처럼 현금창출이 뒤따르는 S-커브의 전개가 느릴 뿐이며, L1은 장기적으로 온체인 금융 총량의 지수성장과 함께 수익성(가스 소각, 수수료 배분 등)이 현실화된다는 논지다.
핵심 쟁점은 토큰의 성격 재정의다.
- 과거: 통화/원자재(가스)·ICO/NFT 결제 수단·리저브 역할이 복합적으로 기여.
- 앞으로: 통화·원자재적 수요는 축소되고, 체인 수요에 연동된 ‘에쿼티형(현금흐름·바이백/소각·시큐리티 비용 커버)’ 가치가 지배적.

Robert는 총체적 L1 파이가 현재 경제 활동·보안비용 관점에서 “크게 과하지 않다”고 보면서도, ‘신규 L1의 상시 유입(영원한 경쟁)’을 이유로 기존 L1들의 상대가치를 50% 할인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Tom은 시장 내 “L1 프리미엄”과 “공룡 체인(2016~17년산)의 생명 연장”이 실제로 관측된 현상이라며, L1 대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본 배분이 점진적으로 바로잡히는 중이라고 평가한다.


28:43 Which L1s Actually Survive?

Tarun은 생존 개수는 “사용자/트랜잭션 수와 무관하게 매우 작다(상수에 가깝다)”고 본다. 근거는 다음의 ‘농축 메커니즘’이다.
- 발행/보조금(issuance) 비용: 보안·밸리데이터 인센티브 유지에는 실물 활동 담보가 필요.
- 유동성·브릿지·조정비용: 자본이 흩어질수록 가격발견·마켓메이킹·리스크 관리가 비효율.
- Coase적 경계: n번째 L1의 ‘캐치업 비용’은 n-1번째보다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결론적으로 고가치 자산(스테이블코인, RWA 등) 저장·결제의 내구성을 제공할 소수 체인으로 활동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Anatoly(Solana)의 저발행 기조엔 부분 동의하되, 궁극적으로는 “누가 대규모 실물/금융 총량을 오래 담보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39:22 “I Wasted 8 Years in Crypto”

Ken Chan(AO 창업자)의 고백문 “나는 크립토에서 8년을 낭비했다”가 업계 밖까지 바이럴됐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 사이퍼펑크적 기대(분산 금융의 창출)와 달리, 실제 보상체계는 제로섬 내러티브·갬블링 루프(DEX, NFT, 밈코인, 에어드롭)를 장려.
- 본인이 만든 것들이 세상을 나쁘게 만들었다는 윤리적 회한.

Haseeb은 반론을 편다. 크립토의 ‘카지노’는 태생적이다. 비트코인의 초기 히트 앱은 Satoshi Dice, 이더리움의 초창기 바이럴은 King of the Ether Hill 같은 도박·게임이었다. “아무 돈이나 어디든 보낼 수 있다”면 인간은 먼저 도박을 구현한다. 이는 곧 나쁜 것의 증거가 아니라, ‘금융 원자재’의 표현이다. 핵심은 그 위에 무엇을 더 쌓느냐이다.


41:40 Builder Burnout & Reality Checks

패널은 번아웃과 회의감이 2023년 저점(FRX 붕괴 직후)에 더 어울리는 감정이라며, 지금은 펀더멘털이 강해진 국면이라고 본다. Robert는 업계를 “설탕물(포인트→토큰→루프) 경제”와 “실물 변혁형”으로 나눠, 후자(투명성·효율·정산속도·새로운 협력 메커니즘)로의 경제적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한다. 창업 관점에서 가장 아픈 서사는 “일찍 들어왔으나 타이밍/실행에서 미끄러져 남이 왕관을 차지하는” 경우다. AO도 초기에 퍼프 DEX를 운영하며 시장을 잡았지만, 극단적 집중이 진행되는 파생시장 구조(소수 양강, 지역별 분화) 속에서 유저를 지키지 못했다. 그럼에도 지금의 ‘AI식 과로 국면’과 맞물려, 크립토는 여전히 인터넷 초창기형 0→1 기회가 풍부하다는 데 의견이 모인다.


50:51 Tarun’s ADL Paper & Oct 10 Failures

Tarun은 10월 10일의 연쇄 청산 사태를 데이터로 분석해 “현행 ADL 휴리스틱이 ‘ADL은 드물고 단발적’이라는 오래된 전제를 깔고 설계됐음”을 지적한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처럼 온체인/투명 거래소가 처음으로 전면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ADL→가격 충격→추가 부실→재차 ADL”의 캐스케이드가 실증됐다.
- 문제: 단일 이벤트 가정·탑다운 우선순위(레버리지·이익순) 방식이 누적 손실을 키움.
- 개선: 반복 이벤트를 전제로 한 동적 정책(상대적 포지션·시장충격 최소화·매칭/대응 순서 최적화)을 적용하면, 10월 10일 같은 국면에서 수억 달러의 손실을 줄일 수 있음을 시뮬·경험 데이터로 제시.

Arthur Hayes의 ADL 역사 개관(11월)과 결을 같이하면서도, 본 연구는 “설계 전제의 업데이트”와 “시장 미시구조 반영형 ADL”로의 이행을 촉구한다. CEX/DEX 모두 적용 가능하며, ADL 투명성(책임추적성) 확대가 업계 전반의 리스크내성 강화를 촉진할 것이다.

https://youtu.be/yUQkdsPMv3A 1시간 전 업로드 됨
How I Escaped Extreme Poverty and Built a $30 Billion Crypto Company - Polygon Founder | E151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중간은 없다.” 샌딥 네일월은 2022년 시장 고점에 떠난 창업자들과 달리, 폴리곤을 글로벌 결제 레이어로 만들기 위해 팀과 제품, 토크노믹스, 인프라까지 전면 재정렬 중이다.

2. 폴리곤은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핀테크로 방향을 고정, Stripe 전 크립토 총괄을 CPO로 영입하고 AggLayer·Miden·카타나 등 핵심 모듈로 네트워크 효과와 규제 적합성, TPS를 동시에 밀어올린다.

3. 그가 만든 Crypto Relief India는 비탈릭의 SHIB 10억 달러 기부를 포함해 4.7억 달러 현금화에 성공, 즉시 구호 후에는 뇌유출 역전과 기초과학 인프라 확립으로 초점을 옮겼다.


“중간은 없다” — 2022년에도 떠나지 않은 이유

샌딥은 “나는 평범함(미디오크러시)과 타협하지 않는다. 폴리곤 기술은 글로벌 스케일 잠재력이 있다. 그 길로 싸우다 가거나, 아니면 박살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못 박는다. 2021~22년 폴리곤 시총이 약 300억 달러에 도달했을 때 창업자 조기 유동화가 만연했지만, 그는 은퇴나 사이드 프로젝트 대신 폴리곤을 대중 결제 인프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택했다. 야근과 미국 시간대 근무, 가족과 함께 사는 인도식 ‘대가족’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스스로를 “항상 플러그인된 상태”에 둔다.
가난에서 온 동기 — “5명이 창고방에서 살았다”

두 할아버지가 ‘타가’ 집의 하인으로 일하던 집안사. 델리의 여름 땡볕이 직격하는 옥상 창고방보다 작은 원룸(1RK)에 5명이 살았다. 학교에선 전교 1등으로 대접받았지만, 친구들에게 집을 보여주지 못할 정도로 열등감과 결핍이 컸다. “어릴 때 할아버지가 관리하던 큰 게스트하우스를 내 집이라고 착각하곤 했는데, 아마 그때 생긴 ‘나는 크게 될 거다’는 집착이 오늘의 칩이 된 듯하다.”


비전: 주권적 개인, 그리고 탈중앙 AI-경찰

그의 최종 미션은 “주권적 개인의 시대.” 돈은 문명(법과 질서라는 ‘통제된 폭력’) 위에 놓인 산물일 뿐, 진짜 경계 해체는 ‘법과 질서’의 분산화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드론과 로봇이 집행하는 AI 경찰이지만, 그 ‘두뇌’는 인류가 분산지배하는 형태. 이 기조에서 Sentient(센티언트)를 공동 설립했다. 초기는 AI-인간 정렬과 거버넌스/통제의 외부화, 장기적으로는 “인류가 통제하는 AI”를 목표로 한다. 폴리곤을 안정화하고 실사용을 본격화한 뒤 더 깊이 파고들겠다는 포석이다.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다중 참가자 컴퓨터’의 발견

비트코인을 처음엔 “보증이 없는 화폐”로 오해했다. 그러나 엔지니어 관점에서 “여러 참여자가 돌리지만 하나의 합의된 결과만 내는 컴퓨터”라는 본질을 보고 놀랐다. 곧 “여기에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이 올라가면?”이라는 호기심이 들었고, 3~6주 뒤 이더리움(‘블루(블룸)’로 들린 표현은 이더리움 맥락)을 만나 인생이 궤도 변경. 결제만 하던 기계에서 범용 컴퓨팅으로 확장된 순간을 보고 크립토로 올인했다.


“엄마에게 폴리곤을 설명한다면” — 키 소유권이 만드는 은행 없는 은행

“폴리곤은 네가 직접 돈을 소유하는 은행이야. 앱에 있는 키를 잃지만 않으면 네 돈을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일반 은행/카드에서 ‘자기 돈’처럼 느끼지만, 실상은 계정동결·차단 리스크가 상존한다. 폴리곤의 사용자 가치는 자체 키를 통한 자산 통제권에서 시작한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들: 2018~2019 생존, 2019년 70% 급락, 그리고 ‘항상 지금’

초기 1년 반은 번레이트 월 2만 달러로 버티며 3개월치 운영비를 구걸하듯 조달했다. 2019년 12월에는 누군가의 공매도로 보이는 사건(커뮤니티는 알라메다/FTX 연루설을 거론)으로 MATIC 가격이 하루 70% 급락, 수십만 팔로어의 ‘스캠’ 비난에 직면했다. 그는 “영화는 순간을 비추지만, 현실의 난이도는 ‘기간’으로 온다. 팀·규제·인프라·시장(투기 vs 실사용) 모든 축이 충돌하는 지금이 늘 가장 어렵다”고 말한다.


토큰 네이밍/토크노믹스 리부트 — MATIC→POL, ‘OG 브랜드’의 섣부른 포기

단일체인 ‘Matic Network’에서 멀티체인 비전 ‘Polygon’으로 진화하며 프로토콜과 토크노믹스를 업그레이드했지만, 티커를 MATIC에서 POL로 바꾼 건 “되돌아보면 좋지 않은 결정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OG 리테일의 정서·브랜드 에쿼티가 컸고, 여러 거래소의 실무 제약도 만만치 않다. 그는 공개 트위터 폴로 커뮤니티의 의사를 묻고, 가능하면 티커 가독성(브랜드) 복원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결제 레이어로의 전환 — Stripe CPO 영입, 목표는 ‘일일 2,500~3,000만 트랜잭션’

폴리곤은 스테이블코인 결제/핀테크에 ‘올인’했다. Stripe 전 크립토 총괄 John Egan을 CPO로 영입하고, 제품·조직을 “문제-해결” 중심으로 재정렬하는 중이다. 최근 6개월 일일 트랜잭션은 270만→600만으로 급증, 이 중 결제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승리 조건으로 “일일 2,500~3,000만 TX”를 첫 베이스캠프로 제시(참조: BNB Chain ~2,500만, Base ~1,200만). 스테이블코인에서 점유율 50%를 중장기 목표로 한다. 지표 측면에선 일일 USDC 사용자 기준 1위, USDT는 3위, 비USD 스테이블은 LATAM·동남아에서 60~80% 점유.


폴리마켓: 왜 온체인이고, 왜 폴리곤인가

폴리마켓의 핵심 경쟁력은 UX·네트워크 효과를 갖춘 상태에서 ‘투명성·검증가능성’이라는 온체인 속성을 백엔드로 결합한 점이다. 동일한 UX라면 사용자는 개방형 소유(자산·콘텐츠·팔로어)를 택한다. 이 원리가 예측시장에도 적용돼, 폴리마켓은 중앙화 대안(웹2)이나 신규 경쟁자(예: 로빈후드 신제품) 대비 방어력이 높다. 왜 폴리곤이냐에 대해선 “2020년 당시 가장 빠르고 저렴했기 때문”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거래소·온/오프램프·스테이블·브리지·마켓메이커가 얽힌 거대한 네트워크 효과가 작동한다. 폴리마켓은 큰 날 40~50만 TX로 생태계 ‘결제/USDC 허브’ 효과를 키우고, 장애 시 폴리곤 코어팀이 직접 뛰어든다. 이탈 리스크는 당연히 아프지만, 현재 체인 안정성(최근 Rio 이후)과 TPS 증대가 리스크를 줄인다.


기술 로드맵 — Rio 업그레이드, TPS 고도화, ‘기가가스’로 10만 TPS 지향

연초 약 200 TPS이던 PoS 체인이 최근 1,200~2,500 TPS로 상승. 3~6개월 내 5,000 TPS, 12~24개월 내 ‘Giga Gas’로 1초 10만 TX 급을 노린다. 실은 체인 자체는 5,000 TPS가 가능하지만, RPC·동기화 등 주변 인프라가 병목이어서 이를 동반 개선 중이다. 최근 3차례 업그레이드 중 두 번째가 이슈를 만들었으나, 최신 업그레이드로 안정성 지표가 대폭 개선됐다는 평가.


생태계 빌딩 — 코트야드, 카타나, 미덴

- 코트야드(Courtyard): 실물 포켓몬 카드의 온체인 거래라는 틈새 카테고리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수익형 앱. ‘투기’ 외 실사용 케이스로 폴리곤이 자랑하는 사례.

- 카타나(Katana): ‘체인 같은 슈퍼앱’. 브리지는 예치금을 온체인 머니마켓에 넣어 수익을 만들고, DEX·대출·고정수익·퍼프 등 각 카테고리별 단일 프로토콜을 수직 통합해 하나의 UX로 묶는다. 브리지 수익→프로토콜 인센티브→유동성 증가의 플라이휠을 노리는 구조.

- 미덴(Miden): “프라이빗 이더리움.”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면서, 필요 시 규제기관의 합법적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트 프라이버시’ 아키텍처(시퀀서 설계). 토르나도캐시식 암흑화와는 다른 규제 친화적 접근.


AggLayer — 증명 집계로 ‘브리지 없는 이동’과 단일 보안 도메인

각 체인의 ZK 증명을 모아 하나의 집계 증명으로 만드는 레이어. 다수 체인이 하나의 보안 영역 아래 묶이면, 전통적 의미의 브리지 없이도 가치가 자유롭게 이동한다. 결과적으로 “솔라나급 단일 고성능 체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백 개의 체인이 집합적으로 높은 처리량을 내는” 구조를 지향한다. 폴리곤의 멀티체인·결제 레이어 전략의 정점에 놓인 핵심 모듈.


AI x 블록체인 — 중앙집중 vs 탈중앙의 ‘충돌’과 결합의 시간차

그는 “지금 당장 스마트컨트랙트 내부에 AI 모델을 박는 직접적 결합은 없다”고 선을 긋는다. 블록체인은 결제·자산 플랫폼, AI는 지능 플랫폼이다. 다만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결제를 수행하는 형태로 ‘간접적 결합’은 가능하다. 중요한 지점은 철학이다. AI는 기술적으로 ‘극단적 중앙집중’으로 흐르며, 이에 맞서는 유일한 반대축이 크립토라는 것. Sentient의 방향은 개방형 모델 그 자체가 아니라, 레이아웃·에이전틱 프레임워크·추론 스택까지 ‘완전한 오픈소스 AI 운영체제’를 제공해 기업·개인이 자기 데이터와 추론을 통제할 수 있게 하는 것. 대규모 기업들이 GPT류에 쌓아 올린 ‘1조 토큰’의 질의가 남기는 데이터 리스크(훈련데이터 역추출 연구 포함)와 윤리/거버넌스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
인도 ‘Crypto Relief’ — SHIB 10억 달러, 4.7억 달러 현금화, 그리고 연구 인프라로

델타 변이 당시 의사였던 매제에게 “3시간 내 산소통이 없으면 ICU 35명 중 20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란 메시지를 받고, 그는 도주(Flight) 대신 투쟁(Fight)을 택했다. 트위터 한 줄로 시작된 모금은 순식간에 수백만 달러에서 수천만 달러로 불어났고, 비탈릭이 시바이누(SHIB) 10억 달러를 기부하면서 총 4.7억 달러 현금화를 달성했다. 긴급구호(산소·약품·ICU)로 7~8천만 달러를 신속 투입했지만, 인도 FCRA 등 규제로 대규모 자금 이체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비탈릭과 상의해 1.9~2억 달러는 사후 용도 결정을 위해 반환. 그는 장기 임팩트를 위해 즉시 구호에서 ‘업스트림’으로 갈아탔다. 인도 리이매진드 장학(해외 연구자에 25~30만 달러를 제공해 2~3년간 인도에 상주 연구) 등으로 뇌유출을 되감고, 과학연구 생태계를 촉발하는 데 사용 중이다. 긴급에는 빠르게, 평시에는 구조를 고친다는 선택이다.

https://youtu.be/ZkwSeG7OYLw 1시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