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 Telegram
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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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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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How crypto fits into existing tax law

IRS 관점에서 비트코인, NFT를 포함한 크립토는 ‘통화’가 아니라 재산(property) 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과세 트리거는 (1) 현금화, (2) 크립토크립토 스왑, (3) 스테이킹/리워드/보상 등 새로 취득(earned) 으로 폭넓게 잡힌다. 셰한은 이해를 돕기 위해 “주식 과세와 매우 유사하다”고 비유하지만, 이후 구간에서 드러나듯 ETF/ETP 구조나 워시세일 적용 여부 같은 디테일에서 주식과의 차이가 실제 신고 리스크로 번질 수 있음을 전제한다.


2:14 What investors should be thinking about before year-end—and how tax loss harvesting works

연말(특히 12월)에 가장 먼저 보라는 것은 택스 로스 하베스팅(손실확정 매도) 이다. 지갑/거래소별로 보유 자산을 “원가(cost basis) 대비 현재가”로 훑고, 원가 이하로 내려간 종목은 매도해 손실을 실현하면 그 손실로 같은 해의 크립토·주식 등 자본이익(capital gains) 을 상계할 수 있다.
핵심 디테일로, 진행자가 “손실은 연 3,000달러 제한”을 언급하자 셰한이 구조를 정확히 정리한다. 예를 들어, (A) 연간 자본이익이 없고 손실만 1만 달러면 그해에는 3,000달러만 공제되고 7,000달러는 이월된다. 반면 (B) 자본이익 8,000달러, 손실 1만 달러라면 8,000달러 전액 상계가 가능하고 잔여 2,000달러만 이월된다. 즉 “3,000달러 제한”은 자본이익이 0일 때만 강하게 체감되는 제한이며, 이익이 있으면 손실 상계는 사실상 ‘무제한’에 가깝게 작동한다.


4:54 The wash sale rule: Is it safe to use in crypto?

워시세일(wash sale)은 주식에서 대표적으로 문제 되는 규정으로, 손실 매도 후 30일 내 동일 종목 재매수 시 그 손실을 즉시 공제하지 못하게 막는다(손실 이연 및 원가 조정). 그런데 크립토는 IRS 코드 1091상 “주식/증권(stocks & securities)” 에만 직접 적용되고, 크립토는 재산으로 분류되므로 기술적으로는 크립토에 워시세일 규정이 미적용이라는 ‘틈’이 생긴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을 손실로 팔고 곧바로 다시 사는” 전략이 시장에서 회자돼 왔다.
다만 셰한은 “그렇다고 1초 만에 다시 사는 식으로 남용하면 안 된다”고 선을 긋는다. 워시세일 규정이 직접 적용되지 않더라도, IRS의 다른 원칙(경제적 실질 부족, 순수 조세회피 목적 거래 등)이 걸릴 수 있다는 취지다. 실무적으로는 ‘합리적인 시간 간격(예: 며칠)’ 을 두는 보수적 접근을 제안한다. 크립토는 변동성이 커서 짧은 기간 내 재진입이 투자적으로 정당화될 여지도 있지만, “너무 노골적인 패턴”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로 읽힌다.


9:27 How upcoming legislation could change crypto taxes

워시세일 ‘미적용’은 영구적이지 않을 수 있다. 셰한은 수년간 여러 드래프트 법안에서 크립토에도 워시세일을 적용하려는 시도가 반복돼 왔다고 언급한다. 다만 시점과 통과 가능성은 불명확하며, Genius Act는 주로 스테이블코인 쪽이라 워시세일과 직접 연결되진 않는다고 정리한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허용되는 것처럼 보이는 틈이지만, DC에서 언젠가 닫힐 가능성이 크다”는 시그널이며, 연구·운용 관점에서는 ‘규정 공백을 알파로 삼는 전략’의 지속가능성을 낮게 봐야 한다는 함의가 있다.


11:22 Stablecoins and taxes: Are there any special rules?

스테이블코인도 예외 없이 재산(property) 이라, 사용·교환 자체가 원칙적으로는 보고 대상이다. 1달러 페그를 목표로 하지만 실제로는 미세하게 흔들릴 수 있고, 그 변동에 따른 소액 손익이 생길 수 있다. 다만 세금 신고는 소수점 한계 등으로 실제 계산 시 “라운딩되며 0에 수렴”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중요 포인트는 손익이 사실상 0이어도 거래 자체를 8949에 보고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시로 “USDC 5달러로 커피를 샀다” 같은 일상 결제도 보고 의무가 생긴다는 취지다. 진행자는 디미니미스(소액 면제) 논의—예: 일정 금액 이하 결제는 보고 면제—가 과거부터 있었고 최근까지도 언급돼 왔지만, 현재는 면제가 없다고 확인한다. 즉,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수단’ 확산이 곧바로 세무·컴플라이언스 부담(거래 수의 폭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실을 짚는다.


13:47 The hidden tax complexity of trading crypto ETPs and ETFs

가장 “숨은 함정”으로 셰한이 강조한 파트는 크립토 ETP/ETF(특히 그랜터 트러스트 구조) 의 이중 과세 계산이다. 투자자는 브로커를 통해 ETF를 주식처럼 사고팔고, 브로커가 1099‑B를 주며 여기까지만 보면 끝난 것 같지만 문제가 하나 더 있다.
그랜터 트러스트는 운용 과정에서 펀드 비용(운영비, 인건비 등) 을 충당하려고 보유 중인 비트코인(또는 디지털자산)을 주기적으로 매각할 수 있는데, 이 매각은 펀드 레벨에서 끝나지 않고 투자자에게 지분 비례로 ‘할당(allocable share)’ 되는 과세 계산 이슈가 생긴다. 즉 투자자는 (1) ETF 지분 매매 손익(브로커 1099‑B)뿐 아니라, (2) 펀드가 내부적으로 매각한 디지털자산에 대한 자기 몫의 손익을 펀드 웹사이트 자료를 내려받아 별도 계산해야 한다.
요지는 “ETF는 더 간단할 것”이라는 직관과 반대로, 특정 구조에서는 브로커 서류만 믿으면 과세소득/손익이 누락될 수 있다는 것이다. 크립토 현물 ETF 확산 국면에서 기관/리서처가 특히 주의해야 할 실무 포인트로, 상품 구조(그랜터 트러스트 vs 다른 형태)와 공시자료 접근성까지 포함해 워크플로우를 설계해야 한다.
16:39 What the new 1099-DA form is—and what it will (and won’t) tell the IRS

1099‑DA는 2021년 인프라 법안 흐름에서 나온 “크립토 거래소를 주식 브로커처럼 만들겠다”는 방향의 산물이다. 목표는 거래소가 사용자에게 연말 세금 명세를 제공해 신고를 단순화하는 것이지만, 셰한은 첫 도입 국면에서 오히려 혼란이 커질 수 있다고 본다.

- 2025 과세연도(= 2026년 초 수령): 1099‑DA가 “신규 양식”으로 발급되지만, 첫 해에는 proceeds(매각대금)만 표시되고 cost basis(취득가) 미포함이다. 예컨대 비트코인을 10만 달러에 팔았으면 양식에는 10만 달러만 찍히며, 실제 취득가(예: 5만 달러)는 납세자가 별도로 맞춰야 한다. 이 때문에 (1) 납세자가 양식을 오해해 “10만 달러 전액이 과세”처럼 착각하거나, (2) 실제로 소프트웨어/장부 없이 신고하면 이익이 과대계상될 수 있다.
- 진행자가 든 케이스(같은 거래소에 BTC 2개, 각각 2.5만·5만에 매수했을 때 무엇을 판 걸로 보나?)에 대해, 셰한은 “거래소가 2025년엔 코스트를 안 주므로 결국 본인 장부/소프트웨어의 회계방법(예: HIFO) 으로 특정한다”고 답한다. 즉 “DA는 부분 진실” 이고, 나머지는 납세자 책임이다.

- 2026 과세연도(= 2027년 초 수령): 거래소가 proceeds + cost basis를 보고하기 시작하지만, 거래소 내부에서 취득→내부에서 매도한 경우에만 완전해질 가능성이 크다. 만약 자산을 셀프커스터디/다른 거래소에서 전송(inbound transfer) 해 와서 매도하면, 거래소는 그 취득가를 모를 수 있어 여전히 cost basis 공백이 남는다.
- 또 하나의 큰 리스크는 회계방법 불일치다. 사용자는 CoinTracker 같은 툴에서 HIFO로 세금 최적화를 해왔는데, 거래소 세금센터에 같은 방법을 설정하지 않으면 거래소는 기본값(또는 다른 로직)으로 매도 lots를 잡아 DA의 비용기준과 납세자 계산이 충돌할 수 있다. 이 경우 신고 단계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정정/조정할지”를 스스로 설명 가능하게 맞춰야 한다.
- 게다가 DA가 커버하지 않는 거래 유형이 존재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예로 1만 달러 미만 스테이블코인 거래(보고 제외 범주), NFT(기준금액 언급: 600달러), 래핑·렌딩 등 특정 타입, 해외 비미국 거래소 이용분(예: binance.com), 그리고 DeFi 전반은 기본적으로 납세자 장부 책임이 남는다. 결론은 “DA가 있어도 전체 거래의 일부만 자동화될 뿐”이며, 기관·헤비 트레이더일수록 데이터 통합이 필수라는 메시지다.


22:31 The key things Shehan says crypto investors should watch closely

마무리 조언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절세는 4월 15일에 하는 게 아니라 12월에 한다는 관점에서, 지금 당장 택스 로스 하베스팅을 검토하라는 것. 둘째, 2026년(정확히는 2026년 1월 1일 이후)부터 거래소가 회계방법을 기본 FIFO로 디폴트할 수 있으니, 각 거래소의 Tax Center에서 HIFO/FIFO/LIFO 등 본인 전략에 맞는 회계방법을 미리 설정하라는 것이다. 이는 단순 편의 설정이 아니라, 1099‑DA 시대에 “거래소가 IRS에 보고한 숫자”와 “본인 신고 숫자”의 괴리를 줄여 향후 질의·불일치 리스크를 낮추는 실무적 방어선으로 작동한다.

https://youtu.be/oqkwljerwSg 1시간 전 업로드 됨
Fundamentals Are The New King of Crypto | Smac & Noah Goldberg

Empire

3줄 요약

1. “다음 사이클은 하이프가 아니라 현금흐름·내구성·밸류에이션이 결정한다”는 문제의식이 두 펀드의 공통 결론이다.

2. 내러티브는 가격을 ‘직접’ 움직이기보다 자본·인재를 끌어와 결국 펀더멘털을 바꾸는 경로로 더 중요해졌고, 전통시장도 점점 크립토처럼 내러티브 민감해졌다.

3. 크립토가 다시 ‘가장 빠른 말’이 될지 회의적이며, 앞으로는 베타가 아니라 자산 간 디스퍼전(선별적 초과수익)이 커지는 시장을 예상한다.
Theia·Compound 포지셔닝: “롱-온리지만 더 좁고 더 집중”

Theia(노아)는 현금 보유·숏 없이 롱온리 리퀴드 펀드로, “인터넷 금융시스템(DeFi/금융 인프라)”에만 집중한다. 포트폴리오는 최대 15개로 제한하며, 당시에는 상위 2개 포지션이 각각 10% 이상일 정도로 집중도가 높다. 노아는 리퀴드 토큰 시장에서 투자 가능 구간이 양극화됐다고 본다. (1) 대형 DeFi 중 실질 매출이 나는 10~20개 내외와 (2) 10~30M 수준의 ‘리퀴드 벤처’(PMF 전, 제품 방향은 보이지만 아직 초기)만 매력적이고, 그 사이 “노맨스랜드”에는 매력적인 자산이 적다는 진단이다. 또한 2021~2022 대비 신규 토큰 공급(상장/출시)이 줄어 선택지가 더 좁아졌다고 본다.

Compound(스맥)는 사모 비중이 큰 테마·리서치 중심 멀티섹터 펀드로, 크립토 외에도 로보틱스·AI/ML·헬스케어·컴퓨테이셔널 바이오 등으로 넓게 투자한다. 사모는 “펀드 라이프 동안 꾸준히”가 원칙이라 단기 포지셔닝보다 가격 규율(Price discipline)이 핵심이며, 2021 빈티지 펀드는 AI 밸류가 과열되면서 최근 12~24개월은 상대적으로 바이오와 크립토 비중이 올라갔다고 설명한다. 리퀴드도 하긴 하지만 “롱-온리로 다변화된 베타를 먹는” 단순한 접근이 아니라, 사모에서 확신이 부족할 때 산업 성장에 노출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밝힌다.


밸류에이션 논쟁: ‘토큰은 50% 빠져도 10배 비쌀 수 있다’는 쪽에 더 무게

노아는 산티(Santiago) 쪽(“여전히 비싸다”)에 가깝다고 말한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전통 벤처의 시드 10~20M, 시리즈A 40M 같은 버킷으로 보면 크립토 토큰은 역사적으로 항상 리치(높은) 밸류였다는 것. 둘째, 지금 대부분 프로젝트의 TAM이 “비(非)크립토 네이티브”로 확장되기보다 크립토 네이티브(<10만명 수준) 안에서 경쟁하는데, 유저당 지불능력은 높아도 멀티플이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핵심은 “개별 프로젝트의 정당가치” 이전에 시장 구조다. 노아는 2021년 과잉 조달된 자본이 아직 완전히 소화되지 않았다고 보고, 이를 ‘뱀이 큰 동물을 삼키고 소화하는 시간’에 비유한다. 즉, 크립토에 배정된 자금(수요)이 정당한 투자 기회(공급)보다 많아 구조적으로 가격이 위로 밀리는 경향이 있었고, 신생 펀드 규모가 줄어드는 흐름이 완전히 반영되기 전까지는 “여전히 비싸게 보일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스맥도 정답을 단정하진 않지만, 토큰 투자에서 “다른 사람이 더 비싸게 사줄 것”에 기대는 모네터리 프리미엄 게임을 경계한다. 결국 “가치의 닻(anchor)이 될 현금흐름/수익성/제품 내구성”이 없으면 위험하다는 입장이다.


내러티브의 역할: 가격을 움직이는 게 아니라 ‘자본·인재’를 움직여 펀더멘털을 바꾼다

두 사람은 내러티브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내러티브가 곧 가격”이라는 단순 도식이 아니라, 내러티브 → 자본조달 용이 → 인재 유치 → 제품/분배 강화 → 펀더멘털 개선이라는 간접 경로가 핵심이라고 본다. 스맥은 전통시장도 내러티브 민감도가 커져 크립토와 수렴 중이라고 말한다. 과거 ‘가치투자’가 지난 10년간 고전한 것처럼, 오늘날엔 스토리가 멀티플과 성장 옵션에 더 직접 반영된다는 진단이다.

사례로 스맥은 테슬라를 든다. 본인은 오랜 기간 테슬라 베어였지만, 일론 머스크가 “지금은 이렇지만 내일은 저렇다”는 내러티브로 자본을 끌어오고 결과적으로 거대한 회사로 ‘의지로 현실을 만든’ 대표적 케이스라고 평가한다. 다만 내러티브만으로는 부족하며 “결국 맞아야 한다(you have to be right)”는 조건을 강조한다. 반대로 AI에서도 바이럴 런칭 영상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팀도 많다는 점에서 내러티브의 생존력은 실행으로 검증된다고 본다.

노아는 내러티브가 밸류에이션에 들어오는 방식이 “직접 변수”가 아니라, 5~10년 뒤 FCF를 추정할 때 우측 꼬리(대박 시나리오)가 두꺼워졌다고 믿게 만드는 신호로 작동한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RWA 같은 내러티브가 “현실 기반”이면 장기 성장률 가정이 높아질 수 있다는 식이다.


스토리텔링 역량: ‘홍보 기술’이 아니라 회사의 경쟁력(채용·세일즈·투자)으로 격상

스맥은 스토리텔링이 “10~15년 전보다 훨씬 중요”해졌다고 보고, 창업자들에게 Pixar의 스토리텔링 관련 책을 공유할 정도로 중시한다. 이유는 이해관계자별로 서로 다른 언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엔지니어 채용, 향후 투자 유치, 고객 세일즈는 모두 다른 메시지를 요구하며, 이를 방치하면 외부가 회사의 서사를 정의해버린다. 노아도 현금 여력이 부족한 회사일수록 스토리텔링은 추가 자본을 끌어오는 능력이자, 동시에 “사람들이 이 창업자를 믿고 합류하게 만드는 영감의 기술”이라고 본다.


‘올드가드 vs 뉴가드’ 충돌: 첫 사이클의 경험이 투자자의 뇌를 고정시킨다

스맥은 세대/경험 차이가 시장 해석을 갈라놓는다고 본다. 2018/2020 등 처음 들어온 시기의 시장 구조가 투자자 사고방식에 각인되어, 이후에도 “그때 저 쓰레기(?)도 저기까지 갔는데 지금은 왜 안 가?” 같은 앵커링이 반복된다는 지적이다. 이는 밈코인(도지 2021 고점에 대한 비교), DeFi 앱, L1 전반에서 나타나는 패턴이며, 시장 구조 변화(토큰 공급, 유동성, 펀드 구조)를 무시하면 “가방 들기(holding the bag)”로 끝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노아는 자신이 ‘붐머인지’ 고민했다며 웃지만, 큰 틀에서 세대별 접근 차이는 인정한다.


크립토는 다시 ‘가장 빠른 말’이 될까? 둘 다 ‘그렇지 않을 수 있다’에 기울다

진행자가 “다음 리스크온에서 크립토가 다시 기가 상승할까”를 묻자, 스맥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다고 답한다. 전통시장 유동성과 리스크온 환경이 크립토에 우호적인데도 가격이 기대만큼 반응하지 않는 구간이 있었고, 이는 ‘귀가 쫑긋’해지는 시그널이라고 말한다. 다만 비트코인은 연간 수익이 “몇 개의 베스트 데이”에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폭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는다.

노아는 더 구조적으로 회의적이다. 2021과 달리 2023~2025는 크립토가 스스로 끌고 간 장이 아니라 (1) 전통 위험자산 강세, (2) 비트코인 ETF,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지속 매수, (4) 기타 ETF 기대감 같은 외생 요인에 “끌려 올라간” 측면이 크다고 본다. 또한 시총이 커질수록(예: 2T → 10T) 자본의 다른 사용처를 잠식해야 하며, 최근 몇 년 크립토의 “사회적 생산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못했다는 문제의식도 덧붙인다. 결론적으로 앞으로는 “크립토 전체가 한 방에 오르는 단일 트레이드”가 아니라, 대부분은 서서히 약해지고 일부만 압도적으로 이기는 디스퍼전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메이저(L1) vs 앱(DeFi) 성과: 펀더멘털은 앱, 자금 흐름은 베타(L1)로 갈등

노아는 “FCF를 누가 더 만들까”라는 질문에는 앱이 유리하다고 본다. L1 토큰은 설계상 현금흐름 극대화와 다르게 움직이며, 가치 포착 구조가 불명확하거나 다른 목표(보안, 중립성, 생태계 확장)를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현실 시장에서는 비트와이즈 TOP10 같은 비(非)펀더멘털 가중의 ‘베타 바스켓’에 자금이 몰리며, 이런 자산은 “비합리적으로도 오래 버티는” 구간이 생긴다. 그래서 ‘펀더멘털 관점의 우위’와 ‘자금 흐름 관점의 우위’가 충돌할 수 있다고 본다.

스맥은 롱에서 바스켓을 들기보다, 롱은 4~8개 고확신 자산에 집중하고 바스켓은 오히려 숏에서 단일 종목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쓰는 게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내구적(Compounding) 우위 vs 일시적(Ephemeral) 우위: 하이퍼리퀴드 사례로 본 ‘지속성’의 함정

스맥은 시장 참여자 다수가 “지속적으로 복리로 쌓이는 우위”와 “금방 사라지는 우위”를 구분하지 못해 기회가 생긴다고 말한다. 예로 Hyperliquid를 dYdX의 재탕으로 단순 비교하는 시각이 있었는데, 이런 평면적 비교는 실제 차이를 무시해 오판을 만든다는 것. 동시에 크립토에서는 30일 매출 같은 짧은 창을 과잉 외삽해 “이 속도로 계속 가겠지”라고 믿기 쉬운데, 그 매출이 경쟁/인센티브/사이클로 쉽게 붕괴하는지(=ephemeral) 점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노아는 Hyperliquid를 “ephemeral은 아니지만, 내구성은 1년 뒤에야 검증될 변수들이 있다”고 본다. 예컨대 에어드랍으로 트레이더들이 큰 부를 얻으면, 세금/락업/행동경제학(‘카지노 자금’) 때문에 활동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현재 캐시플로에 멀티플을 붙이는 것은 위험하며, “1년 뒤에 비즈니스가 증명될 수도, 반대로 꺾일 수도 있는” 변수를 감안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결국 시장이 1년 이상 장기 변수에 둔감하다는 점이 미스프라이싱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리퀴드 크립토 펀드의 현주소: ‘비트코인에 못 이기면 존재 이유가 흔들린다’

노아는 리퀴드 펀드들이 절대수익은 냈을지 몰라도, 지난 2년 구간에서 비트코인 대비 아웃퍼폼한 롱온리 펀드가 많지 않다고 지적한다(벤치마크 논쟁은 있을 수 있으나). 즉, “액티브 리퀴드 운용의 알파”가 입증되기 어려운 구간이었다는 평가다. 더 근본적으로는 펀더멘털 롱온리 관점에서 투자 가능한 토큰 풀이 좁고, 신규 토큰의 질도 균일하지 않다. 그래서 다수 리퀴드 펀드가 크립토 관련 상장주식(ETF·IPO·핀테크)으로 눈을 돌리는 흐름을 언급한다. 예: Cash App의 USDC 활용, Klarna의 스테이블코인 채택 등 “블록체인을 백엔드로 쓰는 전통 기업”이 늘면 투자 기회는 토큰 밖에서도 커진다는 시각이다. 동시에 이는 변동성/상관 구조가 다른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리스크 프로파일을 개선하려는 실무적 요구이기도 하다.

스맥은 반대로 “사모에서 확신이 드는 창업자를 충분히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산업 성장 노출을 위해 리퀴드 비중을 늘린 경험을 공유한다. 사모 체크를 쓰기엔 확신이 부족하지만, 산업이 커지는 베타는 먹고 싶을 때 리퀴드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맥락이다.


크립토 액티비즘: 적대적 청산 플레이보다 ‘친화적 개입’이 현실적

노아는 적대적 액티비즘(예: 토큰이 순자산가치 이하로 거래되는 프로젝트에 들어가 청산을 요구해 현금 회수)을 “브랜드 리스크”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다. 대신 포트폴리오를 벤처처럼 다루며 팀과 적극적으로 일하는 형태가 현실적이라고 말한다. 스맥은 적대적 액티비즘 자체는 흥미롭지만 실행 리소스가 크고, 다만 시장에 그런 플레이어가 생기는 것을 마냥 나쁘게 보진 않는다고 언급한다(예: Dean Eigenmann의 Markets Inc. 같은 시도에 대한 간접 언급).


프레딕션 마켓: ‘금융의 분해(variables)’라는 큰 방향은 맞지만, 미시구조가 아직 미완성

노아는 프레딕션 마켓이 미래 금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본다. 펀드도 본질적으로 포지션을 개별 변수로 분해해 베팅하고 싶어 하며, 주식은 수많은 변수를 한 종목에 뭉뚱그린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Interactive Brokers의 ForecastEx처럼 농가가 기후 변동을 헤지하는 사례를 들어, “실수요 기반 헤지”가 특히 유의미하다고 본다. 다만 스포츠베팅 중심으로 흐르는 현재의 수요 구조에는 비교적 부정적이다.

스맥은 더 미시적으로 탑오브북 유동성 문제를 지적한다. 이항(binary) 구조에서 패배 측은 0으로 수렴해 “잔존가치(salvage value)”가 없고, 마켓메이커가 리밸런싱하기 어렵다. 그 결과 호가는 작고 스프레드는 넓어지며, MM들이 “채워지기 싫어하는” 구조가 생긴다. 칼시(Kalshi)는 더 깊은 유동성을 보이지만 내부 MM이 손실을 본다는 발언도 있었던 만큼, 현재 구조가 최종 형태일지 회의적이다. 결론적으로 “크게 성장하겠지만, 지금의 마이크로스트럭처는 개선 여지가 크다”는 평가다.


가장 큰 기회: ‘토큰 시장을 고치는 것’과 ‘분배를 가진 소비자 앱의 금융화’

스맥은 앞으로 시장이 더 정교해질수록 투자자는 “롱 몇 개, 숏 몇 개” 같은 거친 포지션이 아니라 더 정밀한 뷰를 표현할 도구를 원할 것이라 본다. 시간축(만기), 상대가치, 특정 변수 노출 등 “표현력”을 넓히는 프로토콜/툴링이 큰 기회라는 관점이다.

노아는 기회를 두 축으로 본다. 첫째, 규제 환경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돈을 버는 방식은 더 어렵다. 왜냐하면 금융은 비효율 덕분에 높은 수수료(예: 카드 인터체인지)를 누려왔고, 블록체인 기반 경쟁이 오면 장기적으로 수수료가 10분의 1 수준으로 압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그래서 진짜 기회는 ‘금융회사 자체’보다 분배(Distribution)를 가진 소비자/커머스 앱이 금융 프리미티브를 붙이는 것에 있을 수 있다. 예로 스타벅스 앱 잔액이 만드는 플로트 수익을 들며, 이런 소비자 앱들이 금융 기능을 확장할 여지가 크다고 본다. 또한 “애플 월렛이 아직 크립토 월렛이 아니지만, 가장 유리한 월렛 포지션”이라는 발언처럼, 향후 승부는 기술보다도 사용자 접점/배포 채널이 좌우할 수 있다는 시각을 드러낸다.

추가로 노아는 “토큰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구조” 자체가 거대한 수익 기회라고 본다. 토큰 시장이 ‘트레이딩 상품’으로는 좋지만 ‘투자 상품’으로는 결함이 많다는 인식이 커졌고, 토큰에 자본이 몰려있는 만큼 이를 고치는 플레이어가 큰 가치를 가져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 관점에서 MetaDAO(그리고 유사한 런치패드/구조화 시도)와, 법·규제 레일에서 고급 자산을 온체인화하려는 Superstate 같은 흐름을 같은 문제의 다른 해법으로 언급한다. 스맥도 RWA/온체인 실물수익이 “스마트컨트랙트로 비용을 크게 줄일” 잠재력이 있지만, 현재 온체인 수요가 장기 자금이라기보다 단기 ‘머서너리 캐피탈’에 치우쳐 자산 온보딩이 지연된다는 점을 덧붙인다.


(번외) 물(Water)·담수화: 인프라 정치 리스크와 분산형 워터 테크의 부상

마지막에 스맥은 크립토 밖 주제로 “물 슈퍼사이클/담수화” 아이디어를 짧게 공유한다. PFAS(영구화학물질) 이슈에서 출발해 정수·정화 기술을 파고들었고, 미국은 인프라 교체가 정치적으로 더딘 반면 기술은 지난 10년간 개선되어 분산형(distributed) 물 처리가 가능해지는 방향을 낙관한다고 말한다.

https://youtu.be/Y6iAwTbVLwk 31분 전 업로드 됨
2025 최신 고환율 대응법

박주혁

3줄 요약

1. ‘달러 스테이블 사용 확대 → 원화 수요 약화 → 환율 상승 압력’이라는 프레임이 정책 의제로 올라오면서, 온체인 달러화(USDT/USDC)가 사실상 개인의 환헤지 수단이자 규제 타깃이 되는 국면을 진단한다.

2. 크립토카드 결제는 “온체인 스테이블로 그대로 결제”가 아니라, 카드사가 내부적으로 코인 매도·FX·가맹점 정산을 엮는 구조라 환전 과정이 사라지지 않으며, 결국 KRW 레일 위에서 정산된다.

3. 트레이딩으로 쉽게 돈 버는 ‘덤머니 사이클’이 약해진 이유를 CT(크립토 트위터) 효율화·온체인 추적 도구 확산으로 설명하며, 현시점 대응은 “달러를 버는 일/커리어” 쪽으로 기운다.


00:00 인트로

발화자는 “원화 스테이블과 달러 스테이블(USDT/USDC)을 한국에서 모두 쓸 수 있는 미래”를 가정하고, 정부가 달러 스테이블을 전면 불법화하진 않을 것이라는 전제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문제의 핵심은 결제·보유 수단이 온체인으로 이동할수록, 개인/기업이 원화를 ‘보유’할 유인이 약해지고 자산 방어 관점에서 달러 쪽으로 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맥락에서 고환율이 단순 거시변수라기보다 “국내 원화 레일 vs 온체인 달러 레일”의 경쟁으로 읽힐 수 있다고 깔아둔다.
00:17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환율을 올린다?

기재부가 ‘스테이블코인 영향 점검’을 공식 의제로 올렸다는 기사(원/달러 1,400원대 고착, 달러 스테이블 결제 확대가 원화 수요를 약화시켜 환율 상승 압력을 높인다는 평가, 발행량 급등 시 최대 10% 환율 상승 가능 분석 언급)를 인용하며, 정부가 스테이블을 외환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보기 시작한 점을 흥미 포인트로 든다. 발화자는 환율 차트를 “코인 차트처럼 보면 더 오를 것 같은(불리시한) 모양”이라고 비유하면서, 대중이 이런 차트를 보면 업비트에서 USDT/USDC를 사서 쟁여두고, 크립토카드로 생활결제까지 하려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즉, 환율 상승 기대가 ‘온체인 달러화 보유/결제’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정책 당국의 우려를 키우는 자기강화 루프를 상정한다.


02:11 크립토카드 결제 과정

발화자는 “비자 연계 크립토카드로 편의점 결제 시 트랜잭션이 실제로 어떻게 흐르나”를 문제 삼는다. 겉으로는 “원화 없이도 스테이블로 결제한다”는 영상들이 공포/선전처럼 돌아다니지만, 본인은 결제 순간에 (1) 스테이블을 담보로 달러 결제가 나가는지, (2) 즉시 KRW로 환전·정산되는지, (3) 카드 네트워크/정산 레일에서 어떤 순서로 매도와 환전이 일어나는지 불명확하다고 말한다. 구글 제미나이 답변(“원화 환전 과정은 생략되지 않는다. 카드를 긁고 달러로 바꾸고 코인을 판다… 코인 매도 → 가맹점 입금”)을 소개하지만, 지나치게 단순해 보여 신뢰가 안 간다고도 덧붙인다. 결론적으로 “가맹점은 결국 KRW로 받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고, 결제 순간에 내부적으로 FX/매도/정산이 자동 처리될 뿐 ‘환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관점을 강조한다(‘원화 레일이 생략되지 않는다’는 직관).


03:24 원화 스테이블에 대한 생각

원화 자체도 “국가 단위의 (느린) 스테이블코인”처럼 볼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되면 통화 대체(원화 회피) 속도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카카오(카카오뱅크 등)·네이버-두나무 연합 등에서 원화 스테이블 논의가 나오는 배경을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깔고 수수료를 먹는 사업”으로 해석한다. 예컨대 외국인이 한국에서 USDT/USDC로 결제하면, 중간에서 원화 스테이블로 자동 스왑되어 가맹점은 원화 스테이블을 받고 사업자는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취하는 모델을 상정한다.

다만 발화자는 원화 스테이블이 ‘원화 수요 유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회의적이다. 핵심 질문은 두 가지다. (1) 달러 스테이블을 막지 않는 한, 원화 스테이블을 만든다고 해서 원화 유출(달러화 선호)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2) 사람들에게 원화를 “보유”하게 만들 방법이 무엇인가? 더 나아가 원화 스테이블 인프라가 온체인 지갑/프라이빗키 개념을 대중화해, 오히려 KRW→USD 스왑(예: 유니스왑의 KRW-USD 풀 같은 상상)을 더 쉽게 만들어 “원화 스테이블이 환전 제한 수단이 되기 어렵다”는 역설을 제기한다. 실제로 주변 중장년층 휴대폰에서 메타마스크를 본 경험을 언급하며, 온체인 도구가 생각보다 빠르게 생활권으로 들어왔다고 말한다.


07:55 달러 버는 법

규제/제한을 회피하고 장기적으로 유리해지려면 “애초에 테더나 USDC로 돈을 받는 일(달러로 버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대부분에게 크립토 업계에서 일하는 건 비현실적일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대안으로 해외 프리랜스 마켓(파이버 유사 서비스 ‘파이브’ 언급)을 예시로 든다. 영상 편집, 웹/소프트웨어 개발 등 디지털 서비스로 달러 수입을 만들 수 있고, 목표가 ‘달러 채고(달러 잔고) 늘리기’라면 포트폴리오를 인스타 등 공개 채널에 쌓아 수주를 받는 전략이 맞을 수 있다고 말한다. 동시에 “검증된 포트폴리오가 없으면 단가 후려치기 당할 확률이 높다”는 현실적인 마찰도 짚는다. 그럼에도 다수가 그 경로가 어렵다면, 남는 원화를 지금이라도 달러로 바꿔 쌓는 단순 전략으로 돌아가며, 분위기가 과열되면 극단적으로 “달러 내놔/비트코인 내놔” 같은 사회적 압력(과장 섞인 비유)까지 나올 수 있다는 불안 심리를 드러낸다.


09:50 요즘 크립토로 돈을 벌기 힘든 이유

‘트래블룰(100만 원 이하 적용 언급)’ 같은 규제 강화 움직임을 체감 신호로 언급한 뒤, 두 편의 글(ICO 베테랑·메가더 푸사로 불린 Larry의 글)을 읽고 얻은 공통 메시지를 요약한다. 2017 ICO, 2021 디파이, 2021~22 NFT, 2023~ 민코인 버블처럼 “쉽게 돈이 만들어지는 웰스 크리에이션 이벤트”가 반복됐는데, 민코인 버블 이후에는 새로운 ‘덤머니’ 사이클이 약하다는 진단이다. 일부는 RWA 기반 일드 상품을 다음 기회로 보지만, 발화자가 꽂힌 설명은 “CT(크립토 트위터)라는 내러티브 발견 공간이 박살/무력화되었다”는 것.

구체적 이유로는 (1) 정보 비대칭이 크게 해소되었다는 점, (2) 내러티브가 생겨도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떠들기보다 온체인을 보고 바로 따라 들어간다는 점을 든다. 과거에는 베이스 시즌·오디널스처럼 초기에 정보를 빨리 접한 사람이 큰 업사이드를 먹었지만, 이제는 온체인 데이터/추적 도구로 트렌드가 즉시 노출되어 선점 이점이 줄었다는 주장이다. 또한 트레이더들이 알파 희석을 원치 않아 조용히 매집했다가, 누군가 지갑을 추적(‘프랭크 디갓 지갑 따라하기’ 같은 현상)하기 시작하면 덤핑하는 식으로 행동해, 바이럴을 통해 신규 유동성이 유입되는 구조가 약해졌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트위터발 전이(외부 대중으로 확산)가 줄고, 출구 유동성의 모수도 감소해 “한꺼번에 몰려 가격을 끌어올리는 장”이 잘 안 나온다는 결론으로 연결한다.


14:25 현시점에 뭘 해야할까

현재는 “뭔가를 빨리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쪽으로 기운다. 예시로 모나드 생태계에서 가장 하이프였던 민코인이 시총 12.8m까지 갔다가 6.5m~5m대로 내려앉고 거래량도 식은 사례를 들며, 단기 하이프 추격이 예전만큼 보상적이지 않다고 말한다(반면 솔라나/BSC의 거대한 거래량을 언급하며 체인별로 ‘광기’의 정도는 다르다고 비교). 그래서 요즘은 트위터에서 정보 줍기보다 글(서브스택 등)만 읽고 본업을 하는 게 낫고, 매매로 돈 버는 건 상위 1%가 이기는 게임이니 자신은 그 게임을 시작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대신 크립토에서 커리어를 쌓는 쪽(달러로 버는 구조, 장기 생존)을 더 합리적 선택지로 제시한다.

https://youtu.be/Xk-vWQSJTPU 1시간 전 업로드 됨
AI Knows You Too Well: Is Privacy a Lost Cause? | Andy Yen, Founder of Proton

Bankless

3줄 요약

1. AI 채팅 로그는 “비밀 상담”이 아니라 기업·정부·소송 상대·해커가 접근 가능한 새로운 신원(Identity)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있다.

2. 구독 모델은 프라이버시 보증이 아니다—“돈도 받고 데이터도 수확”이 더 합리적인 수익 극대화 전략이기 때문이다.

3. 가장 레버리지 큰 프라이버시 액션은 Gmail을 버리고 이메일(=디지털 신원)을 빅테크 생태계에서 분리하는 것이다.


AI는 ‘대화형 검색’이 아니라 초고속 프로파일링 엔진

AI는 지난 50년간 이어진 데이터 수집 모델(검색·SNS)의 “가속기”로 작동한다는 관점이 핵심이다. 구글 검색이 쿼리로 프로필을 만들었다면, Gemini/ChatGPT 같은 대화형 AI는 더 내밀한 정보(관계, 건강, 심리, 의사결정 습관)를 지속적으로 끌어내어 프로파일링 속도를 “5~10배” 올릴 수 있다. 특히 AI가 사용자의 성격을 감지해 말투·답변 방향을 바꾸는 것은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의 ‘개인화 강화판’이며, 사용자가 자각하지 못한 성향의 약점을 이용해 재방문과 의존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을 위험으로 지목한다(“AI가 친구보다, 심지어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게 될 것”).
“내 AI 채팅을 누가 보나?”—기업, 정부, 소송, 그리고 유출

일반 상용 챗봇에 입력한 내용은 (1) 기업이 저장·분석하며, (2) 기업이 가진 데이터는 법 집행기관의 요청에 따라 제공될 수 있고(subpoena), (3) 민사 소송에서도 증거로 요구될 수 있으며, (4) 모델 학습/튜닝에 흡수되면 타 사용자 대화에서 ‘재생산(regurgitation)’되어 노출될 수 있고, (5) 버그/설정 실수로 대화가 공개 인덱싱되는 사고까지 가능하다는 “올-오브-더-어보브” 리스크를 강조한다. 실제로 NYT의 OpenAI 소송에서 “대화 로그 보존” 요구가 쟁점이 된 사례를 들어, 사용자가 생각하는 ‘비밀 상담’과 법적·기술적 현실의 괴리를 짚는다.


최악의 시나리오: AI 로그 유출은 ‘KYC 유출’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다

코인베이스 KYC 유출은 이름·이메일·전화·주소 등 신상 기반 공격(표적 피싱, 물리적 위협)을 키우지만, AI 유출은 여기에 더해 “심리·관계·약점·욕망·공포” 같은 행동경제학적 프로파일이 통째로 넘어갈 수 있다. 사람들은 AI를 연애상담, 심리상담, ‘가장 친한 친구/가상 연인’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로그가 외부로 나가면 단순 신원도용을 넘어 협박·조종·평판 파괴·맞춤형 사기(개인 취약점에 최적화된 소셜엔지니어링)로 직결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프라이버시는 ‘디지털 시민권’—정부보다 빅테크가 더 위험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를 단순 편의가 아니라 권력 비대칭을 교정하는 “현대적 시민적 자유(civil liberty)”로 규정한다. 시가총액 기준 거대 AI 기업들의 합이 국가 GDP에 필적할 정도로 커졌고, 민주정부는 원칙상 유권자에 의해 통제되지만, 빅테크에는 투표권이 없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즉 “정부 감시” 프레임을 넘어 “기업 감시(감시 자본주의)”가 핵심 위협이 되었고, AI는 그것을 일상 도구로 확장시키는 관문이라는 진단이다.


구독형 AI가 ‘착한 모델’일 거라는 기대가 왜 위험한가

진행자는 “ChatGPT 구독 모델이면 광고·감시 자본주의에서 벗어나는가?”라는 희망을 제기하지만, Andy는 이를 정면 반박한다. 기업 입장에선 “데이터를 공짜로 수확”할 수도 있는데 “그 대가로 사용자가 돈까지 내면” 더 좋은 구조이니 둘 다 하려는 유인이 크다는 것이다. 또한 Sam Altman이 언급한 ‘AI 대화의 법적 특권(의사·변호사 수준의 보호)’은 사용자를 보호하기보단, 제3자(소송 상대·언론사)의 접근을 막아 “데이터 독점권을 기업이 유지”하려는 성격일 수 있다고 해석한다.


“빅테크도 프라이빗 AI 만들 수 있나?”—기술이 아니라 인센티브 문제

Lumo(프로톤 AI)가 차별화되는 지점은 “기술적 불가능”이 아니라 “경제적 불가능(그들에게는)”이다. 빅테크도 암호화·미보관·미학습 구조를 구현할 수 있지만, 그들의 수익모델(광고·프로파일링·락인)이 이를 원천적으로 방해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프로톤은 구독 기반 + 미션 지향 구조로 “프라이버시를 지키면 돈을 벌고, 어기면 돈을 잃는” 정렬(alignment)이 성립한다.


Lumo의 핵심 설계: ‘기록 미보관’이 아니라 ‘보관하더라도 해독 불가’

Lumo는 대화 기록(히스토리)을 저장하되 “프로톤도 해독할 수 없도록” 사용자의 키 기반으로 암호화해 서버에는 암호문만 남긴다고 설명한다. 이러면 직원이 보려 해도 못 보고, 합법적 영장/소환이 와도 “가지고 있지 않은(정확히는 해독할 수 없는) 데이터”는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추가로 대화 프롬프트를 모델 학습/개선에 사용하지 않아서, 사용자 입력이 모델 지식에 섞여 타 사용자에게 유출되는 위험도 줄인다고 주장한다(오픈소스 공개로 검증 가능하다는 점을 신뢰 근거로 제시).


오픈소스 모델 조합 + 쿼리별 최적 모델 라우팅, 그리고 ‘사회적으로 해로운 개인화’ 거부

Lumo는 오픈소스 모델만 사용하며(Mistral, 중국계 오픈소스 등 포함), 질문에 따라 최적 모델을 선택·조합하고 편향을 완화하려 한다고 말한다. 특히 중국 모델의 민감 주제 편향, 서구 모델의 정치·문화 편향을 상쇄하도록 “정확하고 중립적인 답변”을 지향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ChatGPT식의 “성격 추론 기반 맞춤형 아첨/조종”은 사회적 분열(필터버블)을 강화할 수 있어 기본값으로는 따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단기 engagement보다 장기 웰빙/사회적 비용을 우선한다는 제품 철학으로 연결된다.


프로톤의 구조: ‘재단+영리회사’ 하이브리드로 인센티브를 고정

프로톤은 스위스 법인 구조에서 비영리 재단이 지배 지분을 보유하는 형태로, “고객에게 해로운 수익화(감시 자본주의)로 전환”하려 해도 재단이 차단할 수 있다고 한다. 동시에 완전 재단 모델처럼 기부자에 종속되지 않도록, 영리회사가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이 재단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구조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크립토 재단들이 ICO 시대에 “편의적 구조”로 악용된 사례가 많았다는 비판도 덧붙이며, 프로톤은 크라우드펀딩 기반 신뢰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 그 유혹(ICO성 자금조달)을 거절했다고 회고한다.


AI 비용(캡엑스)과 지속가능성: 비용은 내려가지만, 그 전까지는 ‘데이터 수익화 압력’이 커진다

AI는 시간이 갈수록 학습·추론 비용이 급격히 하락(일종의 무어의 법칙처럼)하며 장기적으로는 구독 모델로도 가능해질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이 조기 수익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업이 쇼핑 추천·브라우저 통합 등 “데이터 수익화”로 밀려갈 유인이 크다고 본다. 프로톤은 모든 제품이 즉시 수익을 내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예로 무료 VPN을 “로그/트래킹/대역폭 제한 없이” 제공하고, 러시아·이란(결제 제약이 큰 시장)에서도 접속을 가능하게 만드는 R&D에 매년 수백만 유로를 쓴다고 말한다. 이는 상업 논리라면 중단됐을 프로젝트지만, 미션 관점에선 지속한다는 사례로 제시된다.


프로톤 ‘프라이버시 스택’ 확장: 이메일을 넘어 ID·문서·패스워드·2FA·지갑까지

프로톤은 메일, 캘린더, VPN, 드라이브(사진), 문서(Proton Docs), 시트(Proton Sheets), 패스워드 매니저, 인증기(Proton Authenticator), 비트코인 지갑(Proton Wallet), 그리고 베타 단계의 화상회의(Proton Meet)까지 ‘생태계’를 구축 중이라고 정리한다. 제품이 아니라 “에코시스템 경쟁”이 된 시대에, 빅테크 락인에서 빠져나오려면 대체재가 한두 개가 아니라 전반적 스택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관점이다.


암호화 메신저 난전: Discord·Telegram·Signal·WhatsApp의 현실

Andy의 요약은 직설적이다. Discord는 기본적으로 암호화가 없고 모든 내용이 플랫폼에 노출된다. Telegram은 “암호화로 광고되지만 기본값이 암호화가 아니며” 대부분 사용이 평문이라는 점을 문제 삼는다(비밀채팅은 별도 설정). Signal은 강한 E2EE를 제공하지만 사용성·그룹 협업 측면에서 트레이드오프가 있고, WhatsApp은 E2EE가 있어도 Meta 소유로 메타데이터 활용 우려가 남는다. 이 영역에 시장의 ‘빈틈’이 존재하지만 프로톤은 이미 너무 많은 제품을 동시에 만들고 있어 당장 메신저를 약속하진 않되, 사용자의 요구가 충분하면 검토할 수 있다는 정도로 답한다.
브라우저와 AI 통합의 ‘다크 패턴’: 왜 AI 기업들이 브라우저를 만들까

Chrome의 Gemini가 탭/브라우징 컨텍스트를 읽어 답변하는 기능은 사용성은 뛰어나지만, AI 대화 데이터와 웹 활동 데이터가 결합되면 사용자 프로파일링이 “지수적으로 강화”된다. 그래서 AI 기업들이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은 필연적 수순이며, 브라우저 선택이 프라이버시에서 중요해진다는 경고다. 대안으로는 완벽한 선택지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성능·호환성은 Chrome이 강하고(반독점적 행태로 그 지위를 굳혔다는 비판 포함), Firefox는 최근 상업화/광고 논란, Brave는 BAT/크립토 요소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평가 후, 현 시점 선호 옵션으로 “Vivaldi(크로미움 기반, 오픈소스)”를 제시한다.


“아이폰은 진짜 프라이빗한가?”—프라이버시 워싱과 앱스토어 인센티브

Apple은 빅테크 중 상대적으로 낫지만 “프라이버시를 광고비로 외칠수록 의심해야 한다”는 시각을 보인다. 애플의 정의는 “우리가 유일하게 데이터를 활용(광고)할 수 있고 남들은 못 하게 한다”에 가깝다고 비판한다. 특히 앱스토어 구독 수수료 30%는 유료(프라이버시 친화) 앱 모델을 불리하게 만들어, 무료(감시 자본주의) 앱에 유리한 인센티브를 만든다는 논리다. 또한 애플의 광고 비즈니스 규모(수십억 달러대)와, 특정 국가에서 정부 요구에 따라 앱을 제거할 수 있는 구조(앱스토어 단일 배포 경로)가 갖는 검열 리스크도 언급한다. 모바일 OS가 iOS/Android 양자 독점으로 굳어 규제 없이는 깨지기 어렵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EU ‘Chat Control’과 “선한 백도어는 없다”

EU의 Chat Control은 “아동 착취물/테러 방지”를 명분으로 암호화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기기에서 스캔하고 정부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신고하는 구조로 설명된다. Andy는 이를 “대규모 감시”이자 무죄추정 원칙 훼손으로 본다. 과거 애플이 유사한 온디바이스 스캔을 자발적으로 제안했다가 반발로 철회한 사례도 연결한다. 다만 최근 논의에서 “의무적 스캔” 조항이 빠지는 진전이 있었고(대신 자발적 시행 여지는 남음), 유럽에선 인권 기반의 제동이 아직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선한 사람만 들어오는 백도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술 현실과, 미래의 정권 변화까지 고려한 ‘권리의 설계’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금융 프라이버시 = 자유: 현금과 비트코인, 그리고 억압 국가의 사례

금융 프라이버시는 통신 프라이버시와 분리할 수 없고, 금융 자유 없이는 실질적 자유도 없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베네수엘라를 예로 들어, 초인플레이션과 자본통제, 정부의 금융기관 장악이 개인의 생존·이동·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며, 이때 비트코인 채택이 커지는 이유가 “가치 저장”뿐 아니라 “감시·몰수·차단을 피하는 결제/송금”에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현금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프라이버시 기술 중 하나였고, 크립토 금지는 ‘현금 금지’와 유사한 문제라는 논리를 공유한다.


크립토의 평판 문제: ‘합법/불법 비율’이 주류 채택을 가로막는다

Andy는 크립토의 최대 장애물로 “스캠/불법 비중이 너무 높다”는 점을 든다(정확한 수치로 30~40%까지 체감). 프로톤은 악용이 일부 존재해도 그 비율을 극소화해야 플랫폼이 ‘오염’되지 않고, 주류 확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운영 원칙으로는 (1) 악성 행위에 대한 무관용(발견 즉시 퇴출), (2) 암호화를 깨지 않는 범위에서의 이상징후 탐지, (3) 커뮤니티·컨퍼런스에서 스캐머를 ‘스타’로 만들지 않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유명 인사 상당수가 전과를 훈장처럼 여기는 문화는 주류화를 가로막는다”는 직격도 나온다.


프로톤 월렛은 왜 비트코인부터인가: 수요 기반의 보수적 확장

프로톤 월렛이 비트코인 중심인 이유를 “커뮤니티 수요”로 설명한다. 프로톤 사용자 기반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코인이 비트코인이며, 다른 체인/디파이를 무리하게 추가하기보다 “비트코인 월렛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접근이다. 블록체인은 유행이 바뀔 수 있으니, 특정 체인 확장은 기술 유행이 아니라 사용자 요구가 임계치에 도달할 때 결정한다는 제품 원칙을 밝힌다.


실전 프라이버시 ‘원-스텝’ 과제: Gmail을 끊는 것이 가장 큰 레버리지

바쁜 사람에게 3~5개 체크리스트는 실패 확률이 높으니 “딱 하나만 하라”는 숙제로 제시된 것이 이메일 이동이다. 핵심 논리는 “이메일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아니라 디지털 신원”이며, Gmail 계정은 로그인 상태를 통해 유튜브·검색·쿠키·Analytics·웹 전반 데이터를 단일 ID로 묶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는 것. GDPR 등으로 데이터 내보내기/이전이 쉬워졌고(미국도 주(州) 단위 규제 등으로 유사 기능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 Gmail→Proton Mail로 옮기는 순간 “구글 생태계에서 로그아웃된 신원”을 갖게 되어 프로파일링 밀도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진행자도 크립토에서 이메일 해킹이 계정탈취·복구메일·거래소 침투의 관문이라는 점을 들어, 이메일 락다운(2FA, 패스키/하드웨어 키, 별칭/alias 활용)이 보안·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최우선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hU4fV-Ezj4 1시간 전 업로드 됨
"It's A Confidence Game": AI Financing Warning From Jim Chano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GPU 호스팅/데이터센터는 기술이 아니라 ‘임대업(commodity landlord)’에 가깝고, 초과수익이 나기 어려운 구조”라는 게 Chanos의 핵심 경고다.

2. 진짜 리스크는 AI 수요의 ‘최종 고객’이 적자 기업(예: OpenAI 등) 비중이 과거 닷컴/통신 버블보다 더 크다는 점—신용경색이 오면 지출이 급전직하할 수 있다.

3. CoreWeave류의 네오클라우드는 사실상 “GPU 감가상각(수명) 베팅 회사”이며, 오프밸런스·SPV·컨버터블로 레버리지까지 얹어 ‘신뢰(Confidence) 게임’이 됐다.


00:00 Intro

인터뷰어(잭 팔리)가 “AI·데이터센터·GPU 투자자들이 확신하는 통념 중, 무엇을 의심하나?”로 시작한다. Chanos는 자신들이 2022년 중반부터 ‘레거시 데이터센터(콜로케이션/REIT형)’를 대규모로 쇼트해왔고, 그 산업을 “자본집약적·저수익·회계상 비용을 자산화하는 경향·지속적 음의 FCF”로 규정한다. 최근 시장이 AI 열풍으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띄우자” 같은 과장된 내러티브까지 만들 정도로 과열됐다고 꼬집으며, 자신들의 문제의식은 “칩이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그 칩이 만들어내는 가치(모델/서비스)가 돈이 된다”는 점이라고 프레이밍한다.
01:23 Data Center = Crummy Business

Chanos는 “GPU를 호스팅하는 사업은 본질적으로 커머디티(차별화 어려움)이며 낮은 마진·낮은 ROIC로 수렴한다”고 말한다. 데이터센터 운영은 전기/냉각/부지/건물 같은 인프라의 집합이고, 경쟁자가 우후죽순 늘면 임대료(컴퓨트 단가)는 떨어지기 쉬워 ‘공급 과잉→수익률 하락’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AI에 베팅하고 싶다면 (1) OpenAI·xAI·Anthropic 같은 “순수 AI 애플리케이션/모델” 또는 (2) MSFT·META 등 “현금흐름으로 투자 감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러”가 더 논리적일 수 있다고 한다. 반면 비트코인 마이너가 AI 데이터센터로 피벗(IREN 등)하거나, “네오클라우드(사실상 GPU/전력 임대업)”에 투자하는 것은 기술기업이 아니라 ‘랜드로드’에 투자하는 꼴이라 수익/지속가능성이 취약하다고 본다.

또 하나의 축은 회계/재무 리스크다. GPU를 직접 소유해 임대하는 구조라면 감가상각 내용연수(3년이냐 6년이냐 10년이냐)가 이익을 좌우한다. 내용연수를 길게 잡으면 연간 감가상각비가 줄어 “이익이 부풀려지고” 반대로 짧으면 손익이 급격히 나빠진다. Chanos는 자신들 모델에서 “5년, 잔존가치 20%”를 가정한다고 밝힌다(회사들이 5~6년으로 상향하는 흐름도 언급).


10:05 Oracle Could Have "Financial Problems" If AI Monetization Is Pushed Out

팔리가 “하이퍼스케일러 vs 칩 공급자(Nvidia) vs 데이터센터/호스팅”으로 AI 스택을 나누자, Chanos는 자신이 주로 의심하는 곳은 2~3차 파생 플레이(데이터센터·네오클라우드)라고 답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Oracle은 하이퍼스케일러이면서도 재무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의 분석 프레임은 “증분 영업이익 증가분(연율) / 증분 자본(투하자본) 증가분”으로 증분 ROIC를 본다. Oracle은 최근 수치가 약 8.5%로,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이하라 “현재는 가치파괴”라는 결론이다. 반면 Microsoft는 같은 방식으로 거의 40%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최소한 현재까지는 MSFT·META가 증분 투자에서 자본비용을 넘기는 쪽이라고 본다(다만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다고 단서).

핵심 경고는 “AI 수익화가 2027~2028이 아니라 2030 혹은 더 뒤로 밀리면 Oracle은 근본적 금융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 이미 Oracle은 FCF가 마이너스로 내려갔고, 지속적 차입으로 CAPEX를 밀어붙이면 신용 스프레드(CDS) 확대처럼 시장이 먼저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본다. 필요하면 “부채 대신 증자(자본확충)를 검토해야 할 지점”이 올 수 있다는 뉘앙스다.


16:13 Coreweave and "Neo-Clouds" Have No Moat

Chanos는 CoreWeave·Nebius·마이너 전환형(IREN 등) “네오클라우드”의 본질을 해자(moat) 없는 임대업으로 본다. 시장에서 종종 “전력과 땅을 잡으면 독점/과점”이라는 서사가 나오지만, 실제 계약의 경제성은 그렇지 않다는 사례로 IREN의 Microsoft 딜을 든다. 겉으로는 “전력·부지 희소성 프리미엄”처럼 포장됐지만, 리턴을 뜯어보면 mid single-digit(중간 한 자릿수) ROIC 수준이라 “독점이라면 이 정도 수익률이 말이 되나?”라는 식의 반문을 던진다.

즉 지금이야 AI 수요가 뜨겁고 계약이 잘 체결되니 장밋빛처럼 보이지만, 공급이 더 늘면 GPU 호스팅 단가는 내려가고 결국 임대업 수익률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점이다.


18:11 Worrisome Rise of Off-Balance Sheet Deals To Finance Data Centers

팔리가 “왜 이런 비즈니스가 존재하나—빅테크가 밸런스시트에 올리기 싫어서 아닌가?”라고 묻자, Chanos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동의한다. 최근 Microsoft, Meta(Blue Owl과의 SPV 구조 등) 사례처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점점 오프밸런스(리스·SPV)로 자본집약 리스크를 외부로 이전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본다.

이건 역설적으로 “진짜로 수익이 엄청나고 확실한 사업이라면 왜 굳이 남에게 넘기나?”라는 질문을 가능하게 한다. 즉, 자본집약·불확실성이 커지니 (1) 임대/리스화로 리스크를 전가하고 (2) 네오클라우드·사모 크레딧이 그 공백을 메우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해석이다.


22:00 GPU Depreciation and Inflated Earnings

CoreWeave 같은 회사는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기보다는 데이터센터를 임차하고 GPU를 소유한 뒤 컴퓨트를 재판매하는 구조로 설명된다. 여기서 Chanos가 보는 핵심은 “GPU 중개업의 본질은 감가상각 수명 베팅”이다.

- GPU가 10~12년 간 돈을 벌면 연 10% 수준의 감가 부담이라 손익이 좋아 보인다.
- GPU가 3년이면 매년 1/3을 비용 처리해야 하니, 임대료가 조금만 내려가도 손익이 급격히 악화된다.

그는 시장 검증 지표로 GPU 스팟 렌탈 가격(블룸버그 Hopper GPU 렌탈 인덱스)을 언급하며, 해당 지표가 전년 대비 약 -28% 하락했다고 말한다. “이 정도 하락은 4~6년 수명 가정과 대체로 일관”하다는 해석이다.

또 “구형 GPU는 추론(inference)용으로 쓰면 된다”는 업계의 반론에 대해, 그게 맞다면 결국 렌탈 가격/현금흐름에 반영돼야 하며, 시간이 지나면 시장가격이 ‘잔존가치’를 냉정하게 판별해줄 것이라고 본다. 요지는 “회계(내용연수)로 이익을 만드는 구간이 끝나면, 결국 현금흐름과 임대료가 진실을 드러낸다”는 것.


28:01 IREN and other former Bitcoin Miners Pivoting to AI

Chanos는 비트코인 마이너의 AI 전환을 “사업모델이 더 좋아졌다기보다, 시장 내러티브에 편승한 리레이블링(rebranding)”으로 보는 톤이다. 마이너들은 이미 전력·부지·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니 AI로 갈아타면 좋아 보이지만, 그들이 파는 건 결국 “전력/공간/컴퓨트 임대”로 수렴하며, 수익률은 인프라 산업의 낮은 ROIC로 회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은 ‘크립토 마이닝→AI’가 단순 산업 전환이 아니라, 자본시장 측면에서 (1) 대규모 CAPEX, (2) 레버리지/컨버터블 조달, (3) 감가상각 가정이라는 3종 세트를 그대로 끌고 온다는 점이다. 즉 크립토 채굴이 겪었던 변동성(장비 가치 급락, 사이클 붕괴)이 AI 인프라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는 암시로 읽힌다.
37:28 "Way Worse Than 1999" In That Companies Now Spending on AI Are Unprofitable

여기서 Chanos의 가장 날카로운 비교가 나온다. 그는 닷컴 버블 때 “웃음거리”로 남은 Pets.com 같은 기업들은 자본지출 관점에서 보면 규모가 작았다고 말한다. 실제로 1999~2000년 통신 장비 붐에서 대규모 발주를 했던 주체는 AT&T, 지역 벨(로컬 텔코), 대기업 등 수익성 있는 기업들이었고, 그들이 2001~2002에 발주를 줄이면서 Cisco·Lucent·Nortel 등의 실적이 무너졌다는 기억을 상기시킨다.

반면 이번 사이클은 “최종 수요의 큰 덩어리”가 OpenAI 같은 대규모 적자 주체일 수 있어, 신용경색/리스크 오프로 자금조달이 막히면 지출이 훨씬 더 빠르게 꺾일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구성상 1999~2000보다 더 위험(worse)”하다는 표현을 쓴다.

또 2000년 당시를 예로 들어, 나스닥이 2000년 3월 이후 ‘별다른 뉴스 없이’ 먼저 30% 빠지고, 그 후에 6개월쯤 지나 주문 감소/펀더멘털 악화가 확인됐다는 일화를 말한다. 즉 시장은 펀더멘털을 ‘선행’할 수 있고, “펀더멘털 확인을 기다리다 자본이 먼저 훼손될 수 있다”는 경고다.


41:48 OpenAI = King of Losing Money?

팔리가 “OpenAI가 상장사였다면 쇼트하겠냐(HSBC: 5,000억 달러 운영손실 전망)”고 묻자, Chanos는 “상장하면 보겠다”는 정도로 유보한다. 그는 굳이 OpenAI의 최종 승패를 예측하지 않더라도, 그 주변 인프라(데이터센터/네오클라우드)의 경제성이 나쁘면 그쪽이 더 좋은 쇼트 타깃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OpenAI가 진짜로 기술적/시장적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갖게 되면, 과거의 Microsoft처럼 결국 수익화에 성공할 수도 있음을 인정한다. 현재는 “전부 전망과 발언(가이던스)일 뿐”이며, 2027~2028 시점에 수익화의 ‘구체적 증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금조달에 대해서는 “VC 드라이파우더가 있다고들 하지만, 2000년 3Q처럼 순식간에 닫힐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때도 자금은 “있었다—until it isn’t”였고, 이번에도 동일하게 Confidence game이 될 수 있다는 표현이 나온다.


47:32 Nvidia

Chanos는 Nvidia에 대해선 의외로 톤이 온건하다. “현재는 캐시 머신이고, 쇼트셀러가 더 좋은 타깃을 찾을 곳이 많다”고 말한다. 다만 신경 쓰는 포인트로 벤더 파이낸싱(고객에 대한 투자/금융 제공)을 언급하며, 1999~2000년 Lucent/Nortel이 수요를 떠받치려 고객금융을 했던 장면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한다. “수요가 그렇게 강하면 왜 굳이 그런 걸 하냐”는 의문을 던지지만, 아직 규모가 ‘중대(material)’하진 않다고 평가한다.


49:07 "Private Credit Reminds Me of Michael Milken"

사모 크레딧에 대해 Chanos는 가장 강한 경고를 내놓는다. 사모 크레딧의 판매 논리는 “시니어/담보대출을 들고도 연 10~15%로 주식 같은 수익을 준다”인데, 그는 이게 효율적 시장에서는 성립하기 어렵다고 본다.

그리고 1980년대 마이클 밀켄의 정크본드 서사를 그대로 소환한다. 당시도 “정크는 과소평가되어 초과수익이 있다, 디폴트가 나도 회수율이 높아 안전하다”는 식이었지만, (1) 과거 수익의 상당 부분은 ‘폴른 엔젤(투자등급→정크→회복)’ 효과였고 (2) 디폴트율 계산도 시장 팽창기 분모효과로 왜곡됐다는 반론(에드 알트만의 코호트 분석 등)이 나왔으며, 결국 80년대 말~90년대 초 부동산/S&L 붕괴 국면에서 문제가 터졌다는 역사적 비유를 든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포인트는 “사모 크레딧 대형사들이 보험사 같은 규제기관(규제 자본) 플랫폼을 소유하면서 그 자금으로 크레딧을 매수하는 구조”가 80년대와 닮았다는 지적이다. Apollo-Athene 같은 사례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겉으로는 “90%가 투자등급”이라 해도 보험사는 레버리지(자본 대비 자산)가 크기 때문에 자본 관점에선 위험이 증폭될 수 있다고 말한다.


56:29 Private Equity

사모펀드(PE)에 대해서는 “레버리지드 에쿼티를 사놓고 10~15% 수익이면, 위험 대비 보상이 충분치 않다”는 오래된 회의론을 재확인한다. 또한 사모자산은 마크투마켓이 느리거나 자의적이라 변동성이 ‘가려질’ 수 있고, 최근 5년은 오히려 공개시장(특히 테크)이 더 좋아 “LP로 들어가기보다 GP(운용사 상장주)로 투자하는 게 더 나았다”는 관찰도 덧붙인다. Brookfield 같은 복잡한 지배구조/연결 구조를 예로 들며, 업계 전반의 회계·구조 복잡성이 커졌다고 언급한다.


1:02:50 Teucrium $TILL End-roll

https://youtu.be/R1HrPsfUkbk 1시간 전 업로드 됨
코인은 증권일까? 아닐까?

박주혁

3줄 요약

1. SEC가 ‘토큰을 무조건 증권’으로 몰아가던 겐슬러식 집행에서, 폴 앳킨스·헤스터 퍼스 라인의 ‘분류+세이프하버+시장구조 재설계’로 정책 축이 이동 중이다.

2. XRP 판결의 핵심은 “토큰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떤 방식의 판매(거래)였는지”가 증권성을 좌우한다는 거래 단위(트랜잭션) 논리다.

3. 미국 유동성은 지금 얕아 보여도, 커스터디/회계 처리 등 제도 레일이 깔리면 월가 자금이 들어오며 ‘중력장’처럼 글로벌 표준을 만들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00:00 인트로

발화자는 최근 몇 주 시장이 “굉장히 쉽지 않았다”는 체감으로 시작하며, 크립토 규제 논쟁(코인은 증권인가?)을 미국 SEC의 최근 움직임(‘혁신 면제’)과 연결해 풀어가겠다고 예고한다. 한국이 제도 설계에서 더 선제적으로 움직일 여지가 있다는 문제의식도 깔아둔다.


00:28 비트코인 제정신 아니네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1시간 봉)에서 급등락을 반복하며 2022년식 ‘바트(급락 후 급반등 같은 출렁임)’를 연상시킨다고 말한다. 이 구간에서의 대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즉 현금 비중을 쌓고 관망하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을 덧붙인다. 변동성 배경으로는 (1) 뱅가드의 비트코인 ETF 관련 태도 변화(기존 ‘안 한다’에서 ‘한다’로 선회한 듯한 뉴스) (2)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포트폴리오의 약 4% 수준 크립토 편입을 언급한 점 등을 들며, 기관 발언/포지셔닝이 단기 가격을 밀어 올린 정황을 언급한다.
01:47 SEC 혁신 면제 이게 뭔데?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헤드라인을 계기로 SEC의 정책 변화 가능성을 짚는다. 과거(특히 2022~2023)에는 리플, 코인베이스, 유니스왑, 크라켄 등 업계 전반이 SEC와 강하게 충돌했고, “왜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니냐” 같은 불만이 컸다는 맥락을 상기한다. 이번 이슈는 SEC 내부에서 ‘크립토맘’으로 불리는 헤스터 퍼스(Hester Peirce)가 과거 제안했던 ‘토큰 세이프하버(safe harbor)’ 아이디어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핵심 논리는 이렇다: 토큰의 법적 성질을 초기부터 ‘증권’으로 덮어 씌워 때리기보다, 일정 기간(예: 3년) 프로젝트가 토큰을 발행·유통하며 충분한 탈중앙화(특히 토큰 분배의 광범위성) 달성 기회를 주고, 그 기간 후에도 탈중앙화가 부족하면 그때 SEC 관할로 강하게 집행하자는 구상이다. 미국에서 토큰 발행 법인 설립이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어려웠던 현실을 감안하면, 이런 면책/유예 장치는 미국 내 프로젝트 창업에 심리적·실무적 ‘숨통’을 틔울 수 있다는 평가를 덧붙인다.


05:05 프로젝트 크립토의 4가지 구성

‘혁신 면제’는 더 큰 정책 패키지인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의 일부이며, 전체는 4개 기둥으로 구성된다고 정리한다.

- 혁신 면제: 규제 불확실성 하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혁신 활동에 대해 제한적 면책/유예를 부여하는 방향.
- 명확한 토큰 분류: 디지털 자산이 언제 ‘증권/상품/스테이블코인’ 등에 해당하는지 공식 가이드라인을 확립.
- 슈퍼앱 프레임워크: 위챗 같은 ‘앱 하나에 다양한 금융 기능’이 들어가는 형태를 가능하게 하려면, 흩어진 제도를 통합·정비해야 하므로 이를 추진.
- 온체인 시장 구조: 주식 거래 등 전통 자본시장 기능도 온체인화(토큰화·온체인 결제/청산)할 수 있는 시장 구조를 제안.

발화자는 이 4개 축이 결국 “토큰이 증권이냐 아니냐”를 단선적으로 결론내기보다, 자산 분류·공시·거래 인프라·서비스 프레임까지 패키지로 재설계하는 접근이라고 본다.


06:37 한국은 미국처럼 저런거 안하나?

한국 상황을 대비시키며,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은행 중심 컨소시엄”으로 기울면 혁신이 약해질 수 있다고 비판한다. 교보문고가 특정 체인을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을 검토한다는 류의 뉴스가 나오지만, 결국 기득권(은행)이 주도권을 쥐는 구조로 정리되면 새로운 아이디어·사업 기회가 막힌다는 주장이다. 발화자의 요지는 “루나 같은 실패는 피하되, 새로운 사람들에게 사업을 개척할 기회를 주는 방향의 선제 입법”이 필요하다는 것. 미국이 마라톤을 뛰고 있으면 한국은 앞에서 ‘물병을 파는’ 식으로라도(즉 제도 선점으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비유로, 규제 경쟁/입법 선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08:25 SEC 폴 앳킨스 의장 어떤 사람일까?

프로젝트 크립토를 추진하는 인물로 폴 앳킨스(Paul Atkins)를 지목하며, 전임 겐슬러와 대비되는 “자유시장 옹호, 크립토 친화” 성향을 강조한다. 트럼프가 점지했다는 식의 표현으로 정치적 배경도 암시한다. 이 구간은 정책 변화가 단지 문서가 아니라 “누가 의장인가(집행 철학)”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메시지를 준다.


09:46 XRP가 승소한 이유

2023년 리플(XRP) 사건을 예로 들어, 증권성 판단 단위가 ‘토큰 자체’가 아니라 ‘판매 방식/거래(트랜잭션)’라는 논리를 설명한다.

- 초기 리플이 VC 등에게 블록딜/비공개딜로 “네트워크가 발전하면 토큰 가치가 오른다”는 식의 기대를 전제로 팔았다면, 그 거래는 증권성(투자계약) 성격이 강해질 수 있다.
- 반면, 일반 투자자가 거래소 호가창에서 XRP를 매수하는 경우, 매도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리플랩스로부터 어떤 약속도 직접 받지 않는다. 즉 발행자(프로모터)와 투자자 사이의 약속/기대 형성 구조가 단절되어 있어, 해당 2차시장 거래를 일률적으로 증권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한다.

이를 스마트폰 비유로 풀기도 한다. 핸드폰은 그 자체로 증권이 아니지만, “내가 이 핸드폰 가치를 올릴 테니 지금 사라”라는 약속을 붙여 거래를 만들면 그 거래는 증권적 성격을 띨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판결이 미국에서 완전한 ‘선례’로 굳으려면 상급심 확정 등이 필요하다는 한계(영향력은 크지만 법적 구속력의 단계는 별개)도 언급한다.


13:32 프로젝트 크립토에 대한 의문점

폴 앳킨스 체제의 큰 그림은 “겐슬러식: 토큰 다 증권” vs “앳킨스식: 토큰은 종류별로 따져 분류”로 요약되며, 토큰을 4가지로 나눈다고 설명한다.

- 디지털 상품: 네트워크 운영 토큰(예: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 디지털 수집품: NFT, 게임 아이템, 메타버스 자산
- 디지털 도구: 특정 유틸리티/접근권 제공 토큰
- 토큰화된 증권: 말 그대로 증권을 토큰화한 것

다만 발화자는 “네트워크 차원 탈중앙화는 이해되지만, 앱(애플리케이션) 단의 토큰은 어떻게 보나?” 같은 실무적 의문을 제기한다. 답으로는 결국 토큰 분배/탈중앙화 정도가 중요하며, 3년 내 분산이 충분히 이뤄지면 증권성 리스크가 낮아질 수 있다는 논리로 돌아온다고 한다.

또 하나의 쟁점은 배당/수익환원 설계다. “배당금은 빼박 증권”이라는 견해가 나오고, 대신 프로그래밍된 바이백(매입) 같은 메커니즘을 쓰면 증권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얘기가 언급되는데, 발화자는 이것이 “조삼모사 아니냐”는 느낌의 불편함을 드러낸다(코드로 지급하면 배당이 아니게 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

마지막으로 역외 발행/해외 거래소 상장 같은 글로벌 집행 문제를 든다. SEC 관할은 미국 중심이지만, 미국 자본시장의 규모 때문에 “미국 유동성을 원하면 결국 공시·기준을 따라야 하고, 그 결과 정책이 중력 효과처럼 국제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소개한다. 현재는 바이낸스·바이비트 등 대비 미국 현물 거래 유동성이 약해 보일 수 있으나, 커스터디 및 회계 인식(기관이 크립토를 ‘부채’처럼 취급하던 프레임을 바꾸는 규정/기준 개정) 등이 정비되면 은행·월가 MM·대형 자산운용 자금이 들어와 미국 거래량이 깊어질 수 있다는 전망으로 마무리한다.

https://youtu.be/qX9y9Yh1jkE 1시간 전 업로드 됨
LIVE | HIP-3, markets_xyz and Kinetiq with Omnia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Kinetiq는 ‘리퀴드 스테이킹은 지루한 사업’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 스테이킹을 유통(Distribution) 레이어로 삼고 HLP3(하이퍼리퀴드 퍼미션리스 거래소)·런치플랫폼·전통자산 퍼프까지 확장하는 “스테이킹 기반 종합 금융 OS”를 지향한다.

2. KMHYPE(= Markets 전용 XLST)는 단순 LST가 아니라 “거래소 지분/수익권에 가까운” 상품으로 설계됐고, KNTQ 보유자 게이팅·리스크 격리·언더라이잉 HYPE 보존(티커 경매 비용에 미사용) 같은 구조로 차별화했다.

3. Markets.xyz는 KO(기관급 데이터 벤더) 오라클, USDH 결제통화, “All markets at all hours”를 내세우며 CT(크립토 트위터) 바깥의 실수요(브로커 접근 어려운 유저 등)로 분배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TGE·포인트 프로그램 회고: “바꿀 것 0”과 LST의 포지셔닝

Omnia는 Kinetiq의 TGE/포인트 운영에 대해 “되돌려도 바꿀 게 없다”고 단언한다. 핵심 전제는 리퀴드 스테이킹 자체가 매력적·재미있는 비즈니스가 아니라는 인식이다. 대신 LST를 “필수 인프라 + 자본이 몰리는 유통 채널”로 보고, 그 위에 다른 비즈니스를 다층으로 얹는 전략을 처음부터 잡았다고 설명한다. 즉, Khype(일반 목적 LST)는 종착점이 아니라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서 자본과 사용자를 모으는 웨지(wedge)이며, 이후 제품(금리/전략 상품, 거래소, 런치플랫폼 등)의 확장성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또한 하이퍼리퀴드의 구조적 특성(스테이킹→스팟 이동에 7일 락 등) 때문에, LST는 “편법”이 아니라 효율을 만드는 레고로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예시로 BLP 같은 활용처를 언급하며, 수억 달러 규모의 Khype가 BLP에 들어갈 수 있다면 하이퍼리퀴드 팀이 별도의 ‘스테이크 토큰 전송 제한 로직’을 다시 구현하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다. 최근 Khype-USDH 하이퍼코어 상장도 이런 ‘디파이 머니 레고’ 방향성의 연장으로 제시된다.


Khype vs vKHYPE vs KMHYPE: “리스크 격리”를 제품 설계의 최우선으로

Kinetiq가 반복적으로 강조한 철학은 전통 금융의 계정 분리처럼 “상품 간 리스크를 섞지 않는다”는 점이다.

- Khype: 하이퍼리퀴드 HYPE의 일반 목적 LST. 디파이 전반에서 담보·결제·전략 레고로 쓰이도록 가장 “표준화된” 형태를 목표로 한다.
- vKHYPE(earn 상품): HYPE 노출은 유지하되, 베타를 통해 여러 프로토콜(Project X, Felix, Hyperlend 등) 에 분산 배치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패시브 전략 바스켓”에 가깝다. 사용자는 직접 전략을 굴리지 않고도 HyperEVM 생태계 베타를 간접 취득한다는 포지션이다.
- KMHYPE(Markets 전용 XLST): HYPE를 스테이킹한 채로, HLP3 거래소(Markets)를 ‘구동’하는 스테이크로 묶는 구조. 즉, 동일한 HYPE 기반이라도 위험원천(거래소 실행/성장/유동성 등)이 다르므로 별도 토큰으로 격리한다.

Omnia는 “Kinetiq가 하이퍼리퀴드 팀 다음으로 큰 스테이킹 계정”이라는 맥락을 들며, 일반 스테이커가 Markets의 사업/운영 리스크에 노출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따라서 ‘디파이 공용 담보’는 Khype로, ‘전략 수익’은 vKHYPE로, ‘거래소 수익/실행 리스크’는 KMHYPE로 분리하는 구조가 설계의 핵심이라고 정리한다.


KMHYPE(Exchange LST, XLST)의 핵심 메커니즘: 수익권 + 유동성 디스카운트/프리미엄

KMHYPE는 “거래소를 유저가 공동 소유(co-own)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Omnia는 이를 바이낸스를 예로 들어 직관화한다. “바이낸스를 믿고 거래도 많이 하는 유저가 바이낸스의 upside에 베팅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공유받는” 구조가 온체인에서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Kinetiq는 HLP3 거래소를 만들 팀들이 별도 LST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되게끔, 자사 인프라를 “런치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려 한다고 설명한다.

KMHYPE의 가격 형성은 1:1 페그가 강제되지 않는 점이 핵심이다.
- 하방: 언더라이잉 HYPE가 일부분 락업되어 유동성 제약이 존재하므로, 시장이 디스카운트로 가격을 매길 수 있다.
- 상방: Markets가 성장해 수익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면, “수익권(10% revenue share)”을 가격에 반영해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즉 KMHYPE는 단순 “HYPE+스테이킹 수익”이 아니라, 거래소 실행 리스크와 수익 기대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묘사된다.

특히 흥미로운 디테일은 “언더라이잉 HYPE가 티커 경매 비용 등으로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Omnia는 다른 팀이 ‘거래소용 LST’를 만들 경우, 풀 자금을 티커 경매에 써버리면 점진적으로 언더라이잉이 희석(부분 비담보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KMHYPE는 모든 HYPE가 스테이킹된 채로 보존되고, Kinetiq가 티커 비용 등 운영비를 별도로 부담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버퍼 구조(388,888 HYPE) 를 두어, 버퍼가 채워져 있을 때는 출금이 가능하지만 거래소 구동에 필요한 500,000 HYPE는 상시 락된다는 기계적 설계를 설명했다. 미래에는 Kinetiq 거버넌스가 거래소 존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이를 KNTQ 홀더와 정렬시키기 위해 KMHYPE는 KNTQ 보유자만 참여 가능한 형태로 설계했다는 논리다(초기 세일 참여 차단으로 ‘큰손 단독 장악’ 방지, 약 500명 참여 언급).


Markets.xyz의 제품 철학: “All markets at all hours” + 기관급 오라클(KO) + USDH 결제

Markets는 다른 HLP3 거래소들과의 관계를 “단순 경쟁”으로 규정하지 않으려 한다. Omnia는 경쟁이 상대적이며, Markets는 “자체적으로 괴물급(독립적인 beast)”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슬로건은 “모든 시장을, 모든 시간에, 온체인으로” 에 가깝고, 세계에서 가장 큰 마켓(주식/FX/에너지/커머디티 등)이 퍼프로 거래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오라클은 KO 를 사용한다고 명시한다. KO를 CBOE, CFTC, SEC 등 기관/규제권역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급 데이터 사업자”로 소개하며, Markets가 “리얼월드·기관급 자산”에 초점을 둔다는 메시지를 강화한다. 결제통화(quote asset)는 USDH 를 선택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네이티브 자산 정렬(alignment)과 수수료 효율(“가장 싸게 거래되는 venue”)을 동시에 노린 선택으로 설명된다.


유동성·분배(Distribution) 전략: CT 밖으로, PvPTrade 같은 파트너와 ‘가계’ 단위 확장

다른 HLP3 거래소/비슷한 티커들이 거래량이 낮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Omnia는 “CT는 매우 작은 버블”이라고 진단한다. 핵심은 동일한 크립토 트위터 유저 풀을 두고 혈투하기보다, 크립토 외부의 신규 유저 유입(넷 뉴 유저) 을 만들어 하이퍼리퀴드 전체 파이를 키우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여기서 분배 역량의 사례로 PvPTrade 를 언급한다. PvPTrade가 “builder code로 역대 최고 매출 앱 중 하나(최근 Phantom과 경쟁할 정도)”가 됐고, 벌어들인 수익을 HYPE에 재투입/스테이킹하며 높은 4자리수 HYPE 스테이킹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한다. 이런 파트너와 함께 “브로커 계좌(로빈후드/IBKR 등) 개설이 어렵거나 접근성이 낮은 유저”에게 Markets가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바일 버전 출시 가능성을 암시하는 발언도 있어, 온보딩 대상을 ‘하우스홀드(가계)’로 확장하려는 방향성이 읽힌다.
포스트-포인트 시대의 TVL 방어: 보안(6회 감사·$5M 버그바운티)과 ‘하이퍼코어→EVM 유입 레버’

포인트 프로그램 종료 이후 HYPE 유출이 있었다는 질문에 대해, Omnia는 여전히 Kinetiq가 리퀴드 스테이킹에서 약 80% 시장점유율을 유지한다고 말한다. 다만 하이퍼EVM 참여자들이 “평생 들고 갈 HYPE 스택”에 대해 방어적으로 행동하는 만큼, 유입을 되돌리는 핵심 레버는 신뢰(보안)와 구조적 인센티브 라고 강조한다.

보안 측면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다.
- 총 6회 감사(audit): 런치 플랫폼과 KMHYPE까지 포함해 추가 감사 진행
- $5M 버그바운티: 업계에서도 큰 규모로, 취약점 제보를 유도하고 악의적 공격을 억제
- Hypernative 모니터링, 세이프 하버(화이트햇 보호) 등 운영 레벨의 통제

또한 “하이퍼코어에서 하이퍼EVM으로 스테이킹 자금이 더 흐르도록 하는 변화”를 예고했으나 구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Kpoints가 11월 13일 종료 이후에도 다시 집계되고 있다는 관측도 언급하며, “포스트 토큰/포인트 국면에서도 스테이킹은 여전히 코어”라는 메시지를 반복했다.


KNTQ 토크노믹스/가치 귀속: Markets 토큰은 없다, ‘토큰 vs 지분’ 혼탁을 강하게 부정

Kinetiq 토큰(KNTQ)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서 Omnia는 두 가지를 강하게 못 박는다.

1) Markets는 별도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다. “Kinetiq 제품이며, 바이오에도 by Kinetic이라고 적혀 있다”는 식으로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Base가 토큰을 낸다면 COIN 주주가 싫어할 것이라는 비유가 나오자, 업계에서 ‘토큰/지분’이 섞이며 토큰 홀더가 손해 보는 사례를 사실상 “사기/약탈에 가깝다”고까지 표현하며, Kinetiq는 그런 구조를 만들지 않겠다고 강조한다.

2) Kinetiq는 “토큰이 전부”라는 원칙을 내세운다. 투자자 배정이 7.5%로 낮고(모금액도 $2M 미만), 커뮤니티 에어드랍 물량이 매우 컸다고(JTO 대비도 더 컸다는 주장) 언급한다. 즉, 내부적으로도 ‘지분은 따로 챙기고 토큰은 마케팅용’ 같은 혼탁한 구조가 아니라는 메시지다. 향후에는 staked KNTQ(예: KB1 언급) 같은 형태로 토큰을 생태계 “심장”에 더 가깝게 두는 장치를 예고했다.


하이퍼EVM/하이퍼리퀴드 생태계 진단: “관광객은 빠지고, 진짜 혁신은 이제 시작”

Omnia는 하이퍼EVM의 성숙을 “관광객(tourists)이 씻겨 나가는 단계”로 묘사하며, 이것이 오히려 건강한 자연 정화라고 본다. 하이퍼리퀴드 자체에 대해서는 “바이낸스를 구조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토콜/비즈니스”라는 강한 견해를 제시한다. 중앙화 거래소가 규제/관할 제약 때문에 제공하기 어려운 기능을, 비수탁 구조와 결합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하이퍼리퀴드의 포지션을 높게 평가한다(포트폴리오 마진도 언급).

또한 하이퍼EVM에 포크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Kinetiq는 “포크가 아닌 상단의 몇 안 되는 프로토콜”로 남겠다고 말한다. HYPE가 장기적으로 “수천 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개인적 뷰도 곁들였고, 비유통 물량(커뮤니티 리저브 40%)이 향후 소각될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토크노믹스의 옵션 가치를 강조했다.


마무리: “HLP3 티커 경매를 주목하라”

끝으로 Omnia는 사용자에게 “HLP3 티커 경매(HLP3 auctions)를 계속 보라”고 짧게 남기며, 향후 전개(거래소 확장, 런치 플랫폼에서의 추가 XLST/거래소 탄생)가 그 축을 중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https://youtu.be/HmoQgwEnN4g 3시간 전 업로드 됨
10 Crypto Predictions for 2026: $1M BTC, Wall Street Onchain & ETF Takeover

Bankless

3줄 요약

1. “4년 사이클”은 반감기·금리·대형 폭발(FTX류)이라는 근거가 약해졌고, 대신 ETF/기관자금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가격을 더 오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주장이 핵심이다.

2. 2026년은 “ETF가 신규 발행량의 100%를 흡수”하는 구간으로 진입하며, 변동성↓·상관관계↓(주식과 디커플링)까지 겹치면 기관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매력도가 급상승한다.

3.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예측시장(Polymarket)·온체인 볼트(ETFs 2.0)가 ‘크립토=비트코인’ 단일 내러티브를 다각화하고, 규제(Clarity Act)가 붙으면 ETH/SOL에 본격적인 트리거가 될 수 있다.
0:00 Last Year Predictions

2024년 말(트럼프 승리 직후, 시장 유포리아) 기준으로 냈던 2025 예측을 돌아보며, “방향성(내러티브/레짐 전환)은 맞았지만 숫자 타깃은 빗나갔다”는 평가를 한다. 진행자는 ChatGPT로 ‘B-’를 매겼다고 소개하며, A-는 “내러티브와 체제 변화 예측”, C++는 “정확한 수치”라고 요약한다. 2025년이 가격 측면에서 기대보다 ‘지지부진’했던 이유로는 중국발 AI 쇼크/관세 이슈/정부 셧다운 등 매크로 혼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시장이 기대했던 Clarity Act가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점을 든다. 또한 “100K가 생각보다 강한 행동경제학적 매도벽이었다(다들 4년 사이클 앞서 팔았다)”는 코멘트가 인상적이다. IPO 예측은 Circle·Figure·Gemini 등으로 ‘크립토 IPO의 성숙’이 확인됐다고 정리한다. 보너스 예측(2029년 BTC $1M, 금 추월)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재확인하면서,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2022년부터 누적되다 2025년에 가격이 폭발한 사례를 들어 “ETF가 공급 이상으로 계속 사들이면, 어느 순간 매도자 고갈 이후 급등(파라볼릭)이 나올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


13:12 1. Bitcoin Breaks 4-Year Cycle

“4년 사이클은 죽었다”의 논거를 세 갈래로 제시한다. (1) 반감기: 시간이 갈수록 신규 공급 감소 효과가 ‘절반의 절반’으로 작아져 가격을 좌우하는 힘이 약해진다. (2) 금리 사이클: 과거(2018/2022)처럼 금리 급등→리스크오프가 반복된다는 전제는 2026년에는 성립하기 어렵고, 오히려 인하 기대가 우세하다는 점을 든다. (3) 대형 붕괴 이벤트: 마운트곡스/ICO/FTX 같은 폭발은 규제·ETF·수탁 인프라로 구조적으로 빈도가 줄어들었다는 주장이다. 남는 건 “우연(3번 맞았다고 4번째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다)”뿐이라고 깎아내린다. 결론은 ‘2026년 BTC는 최소한 ATH(대화 중 약 126K 언급) 갱신’이며, 더 큰 핵심은 4년 단위가 아니라 5~10년짜리 “기관 채택 사이클”로 프레임이 이동한다는 관점이다. 진행자가 글로벌 유동성(금리 인하가 곧 유동성 확대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음)을 지적하자, Hougan은 “헤드/테일 모두 BTC에 유리한 구조(성장 강하면 리스크자산 강세, 성장 꺾이면 정책이 유동성 투입—‘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를 금지했다’)”라고 응수한다.


16:19 2. BTC Less Volatile Than NVDA

기관/자문가들이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커서 못 산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NVDA 같은 메가캡 테크가 BTC보다 더 요동칠 수 있다는 점을 ‘거절 핑계 제거’ 관점에서 제시한다. 비트코인은 기관 유입으로 시장 깊이(유동성)와 참여자(헤지펀드·기관 트레이더)가 늘어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테크 주식은 AI 사이클·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오히려 변동성이 커졌다는 진단이다. Tesla가 이미 BTC보다 변동성이 큰 사례를 언급하며, 향후 “BTC < 일부 Mag7 변동성”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고 본다. 2025년에 투자자 관심이 AI로 쏠렸다는 질문에는, “자문가의 시간은 제한적이고 AI는 시장 최대 종목들을 관통하니 계속 주도하겠지만, 스테이블코인·토큰화 덕에 TradFi가 ‘크립토를 만질 수 있게 됐다(체감 가능한 내러티브)’”며 상대적 주목도는 회복될 수 있다고 답한다.


22:09 3. ETFs Purchasing New Supply of Crypto

핵심은 “ETF 수요를 ‘신규 발행량’과 비교해야 가격 메커니즘이 보인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프레임이다. Hougan은 ETF 역사(금 ETF가 1년차 30억달러→2년차 50억→…→7년차 180억 등)에서 “1년차가 가장 작고 시간이 갈수록 커진다”는 패턴을 근거로 든다. 또한 대형 와이어하우스 플랫폼(모건스탠리, 메릴, UBS, 웰스파고 등)이 이제서야 비트코인/이더 ETF 접근을 열어줬고(수조 달러 채널), TradFi는 의사결정이 느려서 “8번 미팅 후 투자”가 일반적이라는 현장 디테일까지 공유한다. 수치 예시는 리서처 관점에서 중요하다:
- BTC: 2026년 신규 공급 가치 약 $15.1B 추정, 2025년 ETF 순유입이 $23~24B 수준이면 이미 신규 공급 초과 흡수.
- ETH: 2026년 순 신규 공급 약 $3B, 2025년 ETH ETF 유입 $10~11B → 공급 대비 3~5배 수요 가능성.
- SOL: ETF가 10월 이후 2개월도 안 돼 $600M 유입, 2026년 신규 공급 가치($3.6B 언급) 대비로도 초과 흡수 여지.
“공포탐욕지수 10인데 BTC가 -60%가 아니라 ‘횡보’한 이유가 바로 ‘수트코이너(suit coiners)’의 기관 매수”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진행자는 Robinhood에서 현물 크립토 수수료가 높아 ETF를 즉시 매수한 경험을 들며, ETF가 ‘접근성/즉시성’에서 온체인보다 편한 순간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례를 보탠다.


30:02 4. Crypto Equities Outperforming Equities

Bitwise는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 스트래티지 등)과 크립토 토큰은 포트폴리오에서 함께 봐야 ‘크립토 베타’를 산다”는 입장이다. 2025년은 Circle 같은 순수 크립토 기업이 상장하며 유니버스의 질이 좋아진 해로 평가한다. 주장의 요지는 월가가 크립토 주식을 여전히 ‘작고 위험한 변두리’로 오해해 밸류에이션/성장 기대를 보수적으로 반영하며, 그 결과 펀더멘털 대비 리레이팅 알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플랫폼은 BTC/ETH ETF는 제한하지만, COIN 같은 상장 주식은 제한이 없어 “규제/컴플라이언스 우회 수요가 크립토 주식으로 몰릴 수 있다”는 구조적 이유도 든다. 진행자가 “크립토 네이티브가 오히려 오프체인 자산(주식)을 사야 크립토 업사이드를 다 먹는다”는 역설을 지적하자, Hougan은 토큰이 부진했던 원인을 “경제적 권리를 토큰에 붙이면 감옥 간다는 수준의 규제 환경”으로 정리하고, 규제 완화 이후에는 fee switch/버닝 강화 등 ‘토큰 경제 캡처 개선’과 프로토콜의 IR이 결합되면 토큰도 재평가될 수 있다고 본다. “주식 vs 토큰은 이분법이 아니라 스펙트럼”이라는 언급이 자산배분 프레이밍으로 유용하다.


37:23 5. Prediction Markets All-Time Highs

Polymarket 오픈이자(미국 시장 진입) + 카테고리 확장(스포츠/엔터/경제) + 선거(2026 중간선거) + 월드컵(2026) + 슈퍼볼(2026 초) 같은 이벤트 캘린더를 근거로 “2024 대선 때의 오픈인터레스트 ATH(약 $500M)를 돌파”를 예측한다. 현재가 약 $200M 수준이라는 진행자의 수치 언급을 감안하면 2.5배 확장이 필요하지만, 패널은 “미국이 열리면 오히려 ‘기브미’에 가깝다”고 강하게 본다. 흥미로운 대목은 Ryan이 과거에는 대선 이후 ‘튤립버블 차트’처럼 급락할 것으로 봤지만, 실제로는 유지/회복되는 흐름을 보고 뷰를 수정했다는 점이다. 다만 “Polymarket에 직접 투자 노출을 어떻게 얻나?”라는 질문에는, 비상장이라 직접 노출은 어렵고 L1/스테이블코인 등 간접 노출 정도가 현실적이라고 답한다. Hougan은 이를 “크립토 내러티브가 BTC-스테이블-토큰화(3개)에서 예측시장·프라이버시·DeFi·DePIN 등 10개로 늘어나는 과정”의 신호로 해석한다.
42:50 6. Stablecons Destabilizing Currencies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 통화를 흔든다는 비난이 현실 정치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개인에게 스테이블코인은 인플레이션 회피·결제 수수료 절감의 탈출구지만, 중앙은행/정부에겐 자본유출·달러라이제이션·통화주권 약화로 보인다.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등에서 이미 실사용이 깊어진 점을 근거로, 어느 시점엔 정치권이 스테이블코인을 ‘경제 불안의 원인’으로 지목할 유인이 크다는 설명이다. 실제 사례로 나이지리아가 바이낸스를 경제 혼란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임원을 구금했던 사건을 “탄광의 카나리아”로 언급한다. 동시에 “원인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정부의 통화/재정 운영 실패”라는 반박도 분명히 하며, 인터넷을 완전히 막지 않는 한 실효적 금지(밴)는 어렵고 결과적으로 개인(소버린) 측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48:16 7. Onchain Vaults Doubling in AUM

온체인 볼트는 “온체인 상의 펀드/ETF 같은 구조”로, 사용자가 USDC 등 자산을 예치하면 ‘큐레이터(curator)’가 DeFi 프로토콜 배치 등으로 수익(주로 이자·전략 수익)을 만든다. Bitwise는 이를 “ETFs 2.0”으로 정의하며, 장기적으로 ETF(현재 약 20조 달러 규모)가 했던 역할을 볼트가 반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장 수치로는 2024년 거의 0에서 시작해 2025년에 약 $9B까지 성장했다가, 10월 변동성 스파이크 때 일부 저품질 전략의 문제로 AUM이 감소한 흐름을 언급한다. 2026년에는 전문 운용사들이 ‘큐레이터’로 진입해 신뢰·리스크 관리가 개선되며 AUM이 다시 두 배로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Ryan은 Bitwise가 이미 온체인 스테이킹 솔루션으로 온체인 AUM을 운용 중이며(ETF 내 스테이킹 제공의 수직계열화도 연결), 볼트는 자연스러운 확장선이라고 덧붙인다.


52:56 8. Clarity Act Triggering ETH & Sol All-Time Highs

ETH/SOL ATH는 “Clarity Act 통과”를 조건으로 건다. 이유는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Genius Act로 ‘잉크로 쓴 규제(법제화)’가 되었지만, 그 외 영역은 규제기관 재량(연필)이라 정권이 바뀌면 되돌릴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Clarity Act가 통과되면 토큰화·DeFi 포함 “온체인 금융의 풀스택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대규모 구축”할 수 있고, 그 순간이 ETH/SOL에 ‘스타터 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통과 실패는 시장 기대를 꺾는 심리적/자본적 셋백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한다. 통과 확률 질문에는 약 60%로 제시하며, 백악관의 크립토 시장 관여 제한 같은 정치적 쟁점이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56:40 9. Ivy League Endowments Investing in Crypto

8개 아이비리그 중 현재 2곳(브라운·하버드)이 크립토에 투자했다고 언급하며, 2026년에 절반(4곳)까지 늘어날 것을 예측한다. 중요한 이유는 규모(수십~수백억 달러)도 있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기관 투자 세계의 KOL”이기 때문이다. 과거 예일이 헤지펀드·사모자산 비중을 높여 성과를 내면서 ‘예일 모델’이 전 세계 기관의 표준이 된 것처럼, 아이비리그의 채택은 주권부펀드·대형 연기금·대학기금 등 보수적 자금의 레퍼런스가 된다. 실제로 Hougan은 당일 소버린 웰스펀드 미팅에서도 “하버드가 샀다”가 논의 소재로 등장했다고 말해, 레퍼런스 효과가 이미 작동 중임을 시사한다.


58:49 10. 100+ Crypto ETPs Launching

2026년 미국에서 100개 이상의 크립토 ETP가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10월 SEC가 ‘generic listing standards(상장 일반 기준)’를 제시한 것이 결정적 촉매라고 본다. 과거처럼 240일 심사 레이스를 매번 반복하지 않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다양한 단일자산 ETP뿐 아니라 전통 ETF처럼 인덱스·스마트베타·모멘텀·전략형 상품이 폭발적으로 늘 수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메뉴가 두 개뿐인 식당에서 치즈케이크팩토리급 메뉴로” 바뀌는 경험이 되어, 자금 유입 경로와 표현 수단이 급증한다고 본다.


1:01:14 Bitwise Announcement

Bitwise 10 Crypto Index ETF(BITW)가 ETF 포맷으로 상장(뉴욕증권거래소)됐다는 발표를 다룬다. ‘상위 10개 대형 크립토 자산’에 시총가중으로 투자하되, 리스크가 큰 자산(예: 트론, 과거 루나 등)을 스크리닝해 제외하는 구조를 강조한다. 포인트는 대다수 전통 투자자는 ETH vs SOL 같은 세부 판단을 못/안 하고 “그냥 크립토를 사고 싶다”는 니즈가 크며, 주식의 S&P500, 채권의 Bloomberg Agg처럼 크립토에도 ‘대표 인덱스 버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가족/지인의 “XRP 사도 돼?” 같은 질문에 대한 현실적 해법(쉽게 분산 노출)로 이 상품이 유용하다고 반응한다.


1:04:08 Bonus. Bitcoin Equity Correlation Falling

BTC-주식 상관은 대략 0.4 수준으로 “완전한 고상관은 아니지만, 금(0.1 수준)보다는 높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상관이 생기는 이유는 둘 다 매크로(유동성/금리/리스크온오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2026년에는 규제·ETF 수급·체인별 펀더멘털 등 “크립토 고유 요인”이 가격을 더 많이 좌우하면서 상관이 낮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패널이 강조한 기관 관점의 ‘3종 세트’가 명확하다: (1) 수익률은 올라가고(구조적 수요), (2) 변동성은 내려가며(기관화/유동성), (3) 상관은 낮아지면(디커플링) 포트폴리오 편입 논리가 매우 강해진다.


1:07:29 Progress in 2025

2025년은 가격만 보면 애매하지만, 산업 진척으로는 “역대 가장 중요한 해”라고 단언한다. ETF 채택 지속, SEC의 적대적 레짐 종료, 행정명령/입법 진전(특히 스테이블 규제), 크립토 기업의 상장 러시, 하버드의 비트코인 투자 강화, 중앙은행/소버린의 비트코인 편입, 월가에서 스테이블·토큰화가 메인스트림 용어가 된 점을 한꺼번에 나열한다. Hougan은 “크립토 트위터가 야망을 잃었다”고 비판하며, SEC 위원장이 “미국 주식이 몇 년 내 온체인으로 갈 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한다. 현재 토큰화 주식 시장이 약 $680M인데 미국 주식은 $68T로 10만 배(100,000x) 규모라는 대비를 통해, ‘내러티브의 스케일’ 자체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1:10:48 Cross-Generational Wealth Transfer?

과거(2018~2020)부터 반복되던 “세대 간 부의 이전이 크립토 채택을 촉진한다”는 내러티브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금융자문가들은 “고객이 사망해 자산이 다음 세대로 넘어갈 때, 자문가가 크립토를 이해하지 못하면 계좌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실제로 말한다는 현장감을 공유한다. 추가로 중요한 변화로, 2015~2017년에 크립토에 관심을 가졌던 인력이 이제 30대 중후반~40대가 되어 월가/대형기관의 의사결정권 레벨로 승진하면서 ‘내부 전파’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는 점을 든다. 마지막에는 “이제 TradFi에서 ‘crypto’라는 단어가 더 이상 금기어가 아니다(디지털 자산이라고도 하지만, 대체로 크립토라고 부른다)”며 언어/문화적 정상화까지 짚는다.


1:13:02 Closing Thoughts & Disclaimers

2026년을 ‘수트코이너가 더 낙관적이고, 크립토 네이티브는 체감이 둔해진’ 아이러니한 국면으로 묘사한다. 패널들은 현장에서 보는 기관 채택의 “프론티어”가 실제로 확장 중이며, 그 갭이 2026년에 가격/심리로 재수렴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대화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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