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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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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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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lup

Why BlackRock’s BUIDL Fund is Going Multichain

3줄 요약

1. BlackRock과 Securitize가 주도하는 국채 토큰화가 DeFi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전통 금융(TradFi)과 온체인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2. Wormhole의 멀티체인 기술이 이러한 자산을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활용 가능하게 만들며, 유동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3. 기관 투자자들은 단순한 효율성 향상을 넘어, 블록체인이 새로운 금융 기회를 창출하는 엔진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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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전통 금융과 크립토 경제가 어떻게 융합되는지를 다룬다. BlackRock과 Securitize가 주도하는 국채 기반 토큰이 DeFi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며, 기관 투자자들이 블록체인을 단순한 기록 관리 도구가 아닌 새로운 금융 기회를 창출하는 엔진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Robinson Burkey(Wormhole 공동 창업자)와 Carlos Domingo(Securitize CEO)와 함께, 멀티체인 접근성과 DeFi 통합이 어떻게 이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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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Crypto’s Killer Usecase

국채 토큰화가 크립토의 킬러 유즈케이스로 떠오르는 이유를 분석한다. 지금까지 블록체인에서 가장 성공적인 토큰화 사례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었으며, 이는 2000억 달러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했다. 하지만 기관들은 실물 자산을 온체인화하는 것이 더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보고 있다.

Carlos Domingo는 전통 금융에서 달러보다 국채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국채는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부채 상품으로, 스테이블코인처럼 안정성을 제공하면서도 4.5%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국채를 온체인화하면 단순한 디지털 달러를 넘어,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BlackRock과 Securitize는 이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현재 40억 달러 이상의 국채가 토큰화되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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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Multichain Tokenization

국채 토큰화가 멀티체인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한다. 과거에는 모든 자산이 이더리움에서 토큰화되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체인(Layer 1 및 Layer 2)에서 발행되고 있다. Robinson Burkey는 기관 투자자들이 단일 블록체인이 아닌, 가능한 많은 체인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Securitize는 처음에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더 많은 체인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인 추상화 계층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특정 블록체인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체인에서 국채를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Wormhole과의 협력을 통해 체인 간 이동을 간소화하여, 투자자들이 원하는 체인에서 국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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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Why BlackRock Is Interested

BlackRock이 국채 토큰화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Carlos Domingo는 초기에는 블록체인을 단순한 효율성 도구로만 보았지만, 이제는 블록체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불가능했던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국채 토큰화는 DeFi와 결합될 때 강력한 금융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채 기반 토큰을 담보로 사용하여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거나, DeFi 대출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BlackRock은 이러한 가능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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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Regulatory Challenges Ahead

규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큰 과제다. Carlos Domingo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상품이 기존 규제 틀 안에서 어떻게 운영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DeFi와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KYC/AML(신원 확인 및 자금세탁 방지) 절차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가 핵심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최근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상품에 대한 규제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규제 기관이 블록체인을 단순한 새로운 기술로만 보았지만, 이제는 4조 달러 규모의 크립토 시장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기업들이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합법적인 블록체인 금융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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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TradFi to Blockchain Learning Curve

전통 금융(TradFi)에서 블록체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관들이 겪는 학습 곡선을 설명한다. 기존 금융 기관들은 블록체인을 단순한 데이터베이스 개선 도구로만 인식했지만, 이제는 블록체인이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창출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Carlos Domingo는 과거에는 기관들이 "블록체인은 더 나은 데이터베이스"라는 개념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제는 "블록체인은 완전히 새로운 금융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국채 시장에서는 특정 은행을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했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누구나 국채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Robinson Burkey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서, 기존 금융 시스템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앞으로 더 많은 금융 상품이 토큰화되고, 온체인 금융과 전통 금융이 융합되는 과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youtu.be/5BZG4Q7Dzg0 47분 전 업로드 됨
Blockworks Macro

Volatility Hedge Fund Manager Unpacks Derivatives Misconceptions | Benn Eifert

3줄 요약

1. 변동성 헤지펀드의 핵심은 시장의 비효율성을 활용하여 리스크를 조정하면서 알파를 창출하는 데 있으며, 단순히 변동성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 왜곡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리테일 투자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옵션 전략(예: 휠 전략, 제로데이 옵션 매매 등)은 종종 오해되거나 과대평가되며, 제대로 된 리스크 관리 없이 사용하면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3.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변동성 시장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일부 경제학자들의 주장(예: 관세가 환율을 통해 상쇄된다는 이론)이 실제 데이터와 맞지 않음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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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 변동성 헤지펀드의 이해

Benn Eifert는 변동성 중심 헤지펀드가 어떻게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는지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파생상품 시장은 주식시장과 달리 자산 배분이 아니라 특정 리스크를 헤지하거나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가 주도한다. 예를 들어, 연기금은 장기적인 헷지를 위해 옵션을 매수하고, 리테일 투자자는 구조화 상품을 통해 일정한 수익을 추구한다. 이러한 시장의 비효율성은 가격 왜곡을 초래하며, 변동성 헤지펀드는 이를 분석해 저평가된 옵션을 매수하고, 과대평가된 옵션을 매도하는 식으로 알파를 창출한다.

특히, 변동성 트레이딩은 단순히 ‘변동성이 오를 것이다’라는 방향성 베팅이 아니라, 시장 내 특정 구조적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2018년 XIV ETN 붕괴 당시, 많은 투자자들이 변동성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전략을 취했으나, 시장의 작은 변동성 상승이 연쇄적인 청산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포착하는 것이 변동성 헤지펀드의 주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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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변동성 트레이딩의 도구와 전략

변동성 전략을 실행하는 데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1. 리스트 옵션 (Listed Options): 주식 옵션과 같은 상장된 파생상품으로, 시장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으며 유동성이 풍부하다.
2. OTC 파생상품 (Over-the-Counter Derivatives): 변동성 스왑(Volatility Swaps), 분산 스왑(Variance Swaps) 등과 같은 장외거래 상품으로, 맞춤형 계약이 가능하지만 유동성이 낮고 상대방 리스크가 존재한다.

특히, 변동성 스왑과 분산 스왑은 변동성 트레이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변동성 스왑은 실현 변동성을 직접 거래하는 상품으로, 예를 들어 3개월 후 S&P 500의 실현 변동성이 16%일 때, 15%에 매수한 변동성 스왑은 1%의 차익을 제공한다. 반면, 분산 스왑은 변동성의 제곱(variance)에 대한 베팅을 하므로, 극단적인 변동성 상승 시 더 큰 수익 또는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에는 규제 변화로 인해 OTC 시장에서의 거래가 줄어들고, 상장된 옵션 시장에서의 거래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리테일 투자자들의 옵션 거래 증가로 인해 시장의 유동성이 개선되었으며, 변동성 헤지펀드들도 이에 맞춰 상장된 옵션을 중심으로 거래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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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파생상품 기반 ETF의 부상

최근 몇 년간 옵션 전략을 활용한 ETF 상품들이 급격히 증가했다. 대표적인 예로, JP모건의 ‘콜라 전략’(Covered Call Strategy)이나 ‘버퍼 ETF’(Buffer ETF) 등이 있다.

- 버퍼 ETF: 일정 수준의 하방 보호를 제공하는 구조로, 풋 스프레드(put spread)와 콜 매도(call selling)를 조합하여 설계된다. 예를 들어, S&P 500이 5% 하락할 경우 보호되지만, 15% 이상 하락하면 추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콜라 전략: 콜 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수취하고 이를 헷지 비용으로 사용함으로써, 일정한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이다.

문제는 이러한 ETF들이 너무 커지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JP모건의 ‘콜라 펀드’는 매월 특정한 날짜에 대규모 롤오버(포지션 교체)를 수행하는데, 시장 참가자들은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프런트러닝(front-running)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대규모 옵션 롤오버 시점에서 유동성이 나빠지면, 비효율적인 가격 형성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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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 리테일 옵션 트레이딩의 위험과 오해

리테일 투자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옵션 전략 중 하나인 ‘휠 전략(The Wheel Strategy)’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 휠 전략: 주식을 사고 싶을 때 풋을 매도하고, 주식을 보유하면 콜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전략이다.
- 문제점: 변동성이 급등할 경우, 풋 매도가 큰 손실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후 주가 반등 시 콜 매도로 인해 추가적인 수익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

또한, 리테일 투자자들은 옵션을 단순한 레버리지 도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제로데이 옵션(0DTE)’을 활용한 단기 매매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변동성이 낮을 때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시장이 급변할 경우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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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 옵션 가격 모델과 시장의 오해

많은 투자자들이 블랙-숄즈 모델(Black-Scholes Model)이 정상 분포(Normal Distribution)를 가정한다고 오해하지만, 실제 옵션 시장에서는 변동성 스큐(Volatility Skew)와 같은 요소들이 가격에 반영된다.

- 변동성 스큐: 풋 옵션의 변동성이 콜 옵션보다 높은 경우, 시장이 하락 위험을 더 크게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리스크 중립 확률(Risk-Neutral Probability): 옵션 가격은 단순한 확률이 아니라, 시장 참가자들이 리스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반영한 가격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옵션 가격만 보고 잘못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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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7 트럼프 행정부와 변동성 시장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변동성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트럼프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 발표와 즉흥적인 발언들은 시장의 이벤트 리스크(event risk)를 증가시킨다.

- 정책 불확실성: 트럼프가 갑자기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면, 해당 뉴스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즉각적이지만, 이후 이를 철회할 수도 있어 변동성이 증가한다.
- 변동성 트레이딩 기회: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옵션 가격이 왜곡될 가능성이 커지며, 이를 활용한 차익 거래(arbitrage)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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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01 관세 정책의 경제적 논쟁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의 관세 관련 논문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 미란의 주장: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환율 조정으로 인해 소비자 물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Eifert의 반박: 실제 데이터와 경제학 논문들은 관세가 소비자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으며, 미란의 데이터 분석 방식(단순한 차트 분석)은 신뢰성이 부족하다.

결론적으로, 변동성 시장과 매크로 경제 정책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은 트레이딩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이며, 데이터 기반의 분석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https://youtu.be/gxw3xHoKcrE 32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Why Berachain is Becoming a Liquidity Powerhouse | Smokey the Bera

3줄 요약

1. Berachain은 독특한 듀얼 토큰 모델과 PoL(Proof of Liquidity) 메커니즘을 통해 L1과 DApp 간의 강력한 경제적 정렬을 구현하여 빠르게 유동성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2. 기존의 PoS 모델이 보안과 유동성 제공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지 못한 반면, Berachain의 구조는 유동성 제공자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면서도 체인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한다.
3. 향후 Berachain은 PoL 활성화, 주요 DApp들의 토큰 출시, 그리고 비트코인 스테이킹과 RWAs(Real-World Assets) 도입을 통해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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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Berachain의 공동 창업자인 Smokey를 초대하여 Berachain의 핵심 기제와 미래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Berachain의 듀얼 토큰 모델, PoL(Proof of Liquidity) 개념, 그리고 HONEY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을 깊이 있게 다뤘다. 또한 Berachain이 어떻게 BD(Business Development)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정표가 예정되어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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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Launching a Token in 2025

Smokey는 2025년 토큰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공유했다. 현재 CEX(중앙화 거래소)들은 프로젝트의 신뢰성과 지속성을 중요하게 평가하며, 단순한 마케팅 캠페인으로는 상장 유치를 기대하기 어렵다. Berachain은 CEX와의 관계를 장기적으로 구축하며, 선형적 성장 데이터를 제시하여 신뢰를 얻었다.

또한, Market Maker(MM)와의 협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언급했다. MM들은 일반적으로 토큰 대출과 옵션 계약을 조합하여 프로젝트의 유동성을 관리하지만, 프로젝트 측에서는 MM들이 시장에서 지나치게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이를 위해 Berachain은 Coinwatch 같은 툴을 활용하여 MM의 유동성 관리 방식을 모니터링했다.

Custodian(커스터디 업체)도 또 다른 난관이었다. 많은 프로젝트가 MM만 신경 쓰지만, 실제로는 커스터디 업체가 토큰 이동과 보관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물리적인 인프라를 갖춘 커스터디 업체들은 예상치 못한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2025년 토큰 출시 과정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BD, MM, CEX, 커스터디 업체 등과의 복잡한 조율이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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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Berachain's Dual Token Model

Berachain은 Bara(가스 토큰)와 BGT(비양도성 거버넌스 토큰)라는 듀얼 토큰 구조를 채택했다. Bara는 이더리움의 ETH처럼 네트워크의 기본 가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사용되며, BGT는 유동성 제공자에게 주어지는 거버넌스 토큰이다.

가장 중요한 차별점은 BGT가 양도 불가능한(Soulbound) 토큰이라는 점이다. 사용자는 Bara를 단순히 스테이킹하여 BGT를 얻을 수도 있지만, 가장 많은 BGT를 획득하는 방법은 유동성 풀에 자산을 공급하는 것이다. 즉, 체인의 보안과 유동성 공급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이는 기존 PoS 체인들이 직면한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요소다.

또한, BGT는 단순한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PoL(Proof of Liquidity) 메커니즘을 통해 네트워크와 DApp 간의 경제적 정렬을 만든다. 밸리데이터들은 BGT를 특정 DApp에 위임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DApp들은 PoL을 통해 네트워크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체인의 성장과 DApp의 성장이 상호 의존적으로 작용하는 구조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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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Reflexivity in Berachain's Ecosystem

Berachain의 경제 모델은 일정 부분 자기 강화(Reflexivity)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Bara의 가격이 상승하면 유동성 제공자와 밸리데이터들이 더 많은 보상을 받으며, 이는 다시 체인의 유동성 증가로 이어진다. 반대로, Bara의 가격이 하락하면 PoL을 통해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Berachain은 동적인 인플레이션 조절 정책을 고려하고 있다. 경제 수축기에는 스테이킹 보상을 증가시켜 유동성을 유지하고, 과도한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이를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DApp들이 단순히 토큰 인센티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수료(Fees) 수익을 네트워크에 공유하도록 유도하여 체인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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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 HONEY's Role, Loopers, and RWAs

HONEY는 Berachain의 스테이블코인으로, 초기에는 USDC 및 PUSD와 1:1 페깅된 형태로 운영된다. 이는 Berachain 내에서 유동성을 통합하고, 스테이블코인 단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향후에는 RWA(Real-World Assets)와 연계하여 보다 다양한 형태의 스테이블 자산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Berachain의 강력한 대출 시장은 Loopers(자산을 반복적으로 대출 및 예치하여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Dolomite에서는 ETH를 0.01% 금리로 대출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온체인에서 가장 깊은 유동성 풀 중 하나다.

특히, Berachain은 비트코인 스테이킹과 RWA를 결합하여 새로운 유동성 공급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Babylon과 같은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비트코인을 스테이킹하고 이를 Berachain의 유동성 공급에 활용할 수 있다면, 기존 DeFi 시장과 차별화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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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What is Founder Mode?

Smokey는 "Founder Mode"를 극한의 책임감과 집중력으로 정의했다. Berachain의 출시 과정에서 그는 모든 세부 사항을 직접 챙기며, 팀원들에게 "절대 패닉하지 말 것(Do not crash out)"을 강조했다.

특히, 메인넷 출시 직전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끊임없이 발생했으며, CEX와의 협상, 커뮤니티 관리, 기술적 문제 해결 등 모든 영역에서 철저한 대응이 필요했다. Founder Mode란 단순한 전략적 사고가 아니라, 실질적인 실행력과 위기 대응 능력을 포함하는 개념이었다.


49:45 Berachain's BD Methods

Berachain의 BD 전략은 초기부터 공격적으로 진행되었다. 단순히 "우리가 체인을 만들었으니 오세요"라는 접근이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와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방식을 택했다.

특히, Berachain은 특정 개발자 그룹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Build-a-Ber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YC 스타일의 엑셀러레이터 개념으로, 초기 프로젝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자금,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Berachain은 특정 DApp 개발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체인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확장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그랜트" 방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1:00:57 What's Next For Berachain?

Berachain의 다음 단계는 PoL의 활성화와 주요 DApp들의 토큰 출시다. 또한, RWAs와 비트코인 스테이킹을 결합하여 온체인 유동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몇 개월 동안 Berachain은 PoL을 통해 네트워크와 DApp 간의 유동성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https://youtu.be/wFaNGSi0eHY 29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LIBRA Memecoin Scandal Rocks Argentina & The U.S. Fed’s Next Move! Pivot?

3줄 요약

1.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트위터에 솔라나 기반 밈코인 'LIBRA'를 홍보하며 90분 만에 5.5B에서 30M으로 폭락, 관련된 인물들의 부정행위가 속속 드러나며 업계 스캔들로 번짐.
2. MicroStrategy가 2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면서 BTC 가격이 98K를 돌파, 반면 ETH/BTC 비율은 여전히 부진.
3. 카이토(Kaito) 에어드롭이 기대보다 낮은 보상(약 13센트/YAP)으로 실망감을 줬지만, AI 기반 분석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BASE 네트워크에서 강한 트랜잭션 활동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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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LIBRA 밈코인 스캔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트윗으로 촉발한 대혼란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는 2월 14일 트위터에 솔라나(Solana) 기반의 'LIBRA' 토큰을 홍보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 토큰은 "아르헨티나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라면서 솔라나 컨트랙트 주소를 직접 포함했다. 이 트윗 이후 LIBRA 토큰은 즉시 25억 달러의 시가총액으로 시작해 90분 만에 5.5B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30M 이하로 폭락했다.

이 과정에서 82%의 물량이 몇 개의 지갑에 집중되어 있었고, 토크노믹스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로 떠올랐다. 이후 밀레이 대통령은 "나는 이 프로젝트와 관계가 없다"며 트윗을 삭제했지만, 이미 피해는 발생한 후였다.

사건의 핵심 인물로는 헤이든 데이비스(Hayden Davis)라는 미국 LA 거주자가 등장했다. 그는 밀레이 대통령의 여동생과 접촉해 돈을 보냈으며, 이를 통해 대통령의 트윗을 유도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또한, 유명 크립토 유튜버 커피질라(Coffeezilla)와의 인터뷰에서 LIBRA 토큰의 초기 물량을 스스로 매입해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솔라나 기반 DEX 플랫폼인 주피터(Jupiter)와 메테오라(Meteora)도 연루되었으며, 특히 메테오라의 핵심 인물 벤 차오(Ben Chow)는 사임했다. 이들은 LIBRA뿐만 아니라 멜라니아 트럼프의 'Melania' 토큰과 M3 토큰(밈코인)을 포함해 조직적으로 밈코인 런칭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솔라나 기반 밈코인 시장 전체가 6B 달러 이상 증발했으며, Bloomberg까지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솔라나의 신뢰도에도 타격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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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비트코인 시장 동향: MicroStrategy의 20억 달러 매입과 BTC 강세

비트코인은 이번 주 25% 상승하며 98K를 돌파했다. 특히 MicroStrategy가 2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추가 BTC 매입을 선언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전환사채 발행 발표 전날,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이번 주 BTC를 매입하지 않았다"고 트윗했지만, 하루 만에 대규모 매입 계획을 공개했다.

ETH도 2.5% 상승하며 2,730달러를 기록했지만, ETH/BTC 비율은 여전히 부진하다. ETH의 성과가 BTC에 비해 뒤처지는 이유로는 기관 투자자들의 BTC 중심 배분, ETF 승인 이후 BTC로의 집중, ETH Layer 2 확장으로 인한 네이티브 ETH 수요 감소 등이 꼽힌다.

이번 상승세는 기관 자금 유입과 맞물려 있으며, BTC가 100K를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ETH의 상대적 약세가 지속될 경우, 알트코인으로의 로테이션이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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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 카이토(Kaito) 에어드롭: 기대 이하의 보상과 AI 기반 크립토 분석 플랫폼

카이토(Kaito)는 AI 기반 크립토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트위터 및 온체인 데이터를 수집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주 카이토는 자체 토큰을 배포하는 에어드롭을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낮은 보상으로 논란이 되었다.

트위터에서 'YAP'이라는 활동 지표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지급했으며, 일부 기대치가 $100/YAP까지 형성되었지만, 실제 보상은 13센트/YAP 수준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실망감을 표출했다.

그러나 카이토는 에어드롭을 통해 BASE 네트워크에서 강한 트랜잭션 활동을 유발하며, L2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AI 기반으로 '카이토 친화적인' 유저들에게 더 많은 토큰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기존 에어드롭 모델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카이토의 초기 시가총액은 3B 달러 수준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90센트까지 하락한 후 1.8B 달러 수준으로 회복했다. 이는 크립토 업계에서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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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6 이더리움 펙트라(Pectra) 업그레이드: 블롭 증가 및 스테이킹 개선

이더리움은 4월 초로 예상되는 Pectra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다음과 같은 주요 변경 사항을 포함한다.

1. Blobs 증가 – EIP-4844에서 도입된 블롭(Blob) 트랜잭션의 한도를 늘려, 롤업(L2)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도록 함.
2. 스테이킹 개선 – 최대 유효 스테이킹 밸런스(Max Effective Balance)를 증가시켜,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효율성을 향상.

Pectra는 이더리움의 가장 큰 업그레이드 중 하나로, 다수의 EIP가 포함되었지만, 머지(Merge)나 단하(Dencun)만큼의 대형 이벤트는 아니다.

이더리움의 개발 속도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인해 외부에서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Vitalik Buterin이 직접 나서서 마케팅 및 내러티브 형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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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 Monad 테스트넷 출시 및 새로운 L1 경쟁 구도

Monad는 최근 테스트넷을 출시하며, 높은 성능을 강조하는 새로운 L1 블록체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까지 메인넷 출시 전이지만, 강력한 커뮤니티와 함께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새로운 L1 프로젝트들이 등장하며, 솔라나, Aptos, Sui, Bear Chain 등과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L2 확장 솔루션이 대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L1 시장에 대한 관심이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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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2 SEC의 사이버 범죄 전담반 신설: 크립토 사기 단속 강화

SEC는 사이버 및 신기술 유닛(CETU)을 신설해, AI 사기, 다크웹 기반 금융 범죄, 크립토 사기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는 LIBRA 스캔들 같은 사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해석된다.

그러나 과도한 규제가 오히려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SEC가 크립토 시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혁신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규제의 방향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https://youtu.be/CfAW-S6xyEA 1분 전 업로드 됨
What Bitcoin Did

BITCOIN BONDS & THE FIAT PONZI w/ Preston Pysh & Nico Lechuga

3줄 요약

1. 비트코인 담보 채권(Bitcoin-backed bonds)은 국가 및 기업의 재정 전략을 변화시킬 강력한 도구로, 특히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2. 미국 정부의 재정 적자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으며,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채택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일 가능성이 크다.
3. 엘론 머스크의 정부 예산 삭감 시도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해야 하는 시스템적 한계로 인해 또 다른 대규모 통화 공급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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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소개 및 출연자 소개

Preston Pysh와 Nico Lechuga는 Ego Death Capital의 파트너이며, 각각 투자자 및 비트코인 관련 팟캐스트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비트코인 담보 채권, 미국 및 국가들의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 자산 채택 가능성, 그리고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화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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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비트코인 담보 채권

비트코인 담보 채권(Bitcoin-backed bonds)은 기존 국채 발행 구조에 비트코인을 담보로 추가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국채는 발행자가 일정 금액(예: $100)을 빌리고 일정 이자(예: 5%)를 지급한 후 만기에 원금을 상환하는 구조를 갖는다. 하지만 비트코인 담보 채권의 경우, 발행자가 받은 자금의 일부(예: 1%)를 즉시 비트코인으로 구매하고 이를 일정 기간 동안 보유한 후 만기 시 투자자에게 원금과 함께 해당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의 핵심적인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인플레이션 헤지: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가치가 상승할 경우, 투자자는 실질적인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다.
- 시장 수요 증가: 기존 채권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위험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담보 채권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
- 국가 재정 건전성 개선: 정부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축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MicroStrategy가 발행한 전환사채(Convertible Bond)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례를 언급하며, 비트코인과 연계된 채권이 기존 채권보다 높은 수요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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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미국 국채 발행과 단기 채권의 문제점

미국 정부는 최근 국채 발행 시 단기 채권(1년 이하)을 중심으로 발행하고 있다. 이는 장기 국채(10년, 30년) 발행 시 시장에서 수요가 부족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단기 채권의 문제점: 단기 채권은 만기가 짧아 지속적인 재발행이 필요하며, 이는 사실상 ‘단기 부채 롤오버’를 의미한다.
-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상승: 장기 채권 금리가 높아지면 정부의 이자 부담이 증가하고, 이는 재정 적자를 더욱 확대시킨다.

결과적으로, 미국 정부는 장기 국채를 발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비트코인 담보 채권과 같은 혁신적인 금융 상품을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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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비트코인 담보 채권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비트코인 담보 채권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경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 국가 간 경쟁: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채택하는 국가가 먼저 금융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 신흥국의 기회: 미국과 같은 기축통화국이 먼저 도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흥국들이 먼저 비트코인 담보 채권을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
- 채권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존 국채 시장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인해 점점 신뢰를 잃어가고 있으며, 비트코인 담보 채권이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미국이 이 시스템을 먼저 도입할 경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비트코인 표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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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채택할 가능성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채택할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국가 안보 및 금융 안정성: 비트코인은 검열 저항성이 강한 자산이며, 국가 비상 상황에서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 달러 패권 유지 전략: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 비트코인 채택의 정치적 리스크: 미국이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한다고 선언할 경우,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다.

결국,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보유하되, 이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최대한 늦출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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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미국의 국부펀드(Sovereign Wealth Fund)와 비트코인

미국이 노르웨이,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같은 국부펀드를 운영할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자금 조달 방법: 국부펀드는 보통 무역 흑자나 자원 수출 수익으로 조성되지만, 미국은 재정 적자로 인해 국부펀드를 운영하기 어렵다.
- 비트코인 도입 가능성: 만약 국부펀드를 조성한다면, 비트코인을 포함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 증가: 일부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면서 새로운 금융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국부펀드의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미국이 국부펀드를 통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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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엘론 머스크의 예산 삭감 시도와 정부의 재정 정책

엘론 머스크가 정부 예산을 2조 달러 삭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가능성이 크다.

- 재정 적자의 구조적 문제: 미국은 지속적인 재정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단순한 예산 삭감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통화 공급의 필요성: 정부 지출이 줄어들면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결국 또 다른 방식으로 유동성을 공급해야 한다.
- 비트코인의 역할: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미국 정부의 재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머스크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또 다른 형태의 유동성 공급(예: QE, 감세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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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37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과 비트코인 가격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증가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 코로나 이후 유동성 증가: 2020~2022년 동안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이었다.
- 최근 유동성 감소: 2023년 이후 글로벌 유동성이 감소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 향후 전망: 미국 정부가 또다시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은 반감기보다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에 더욱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어졌다.

https://youtu.be/x4C9Q4n1T3M 9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Was Javier Milei a Victim or a Partner in the Libra Memecoin Scandal?

3줄 요약

1.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와 켈시어 벤처스의 헤이든 데이비스 간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며, $LIBRA 밈코인 스캔들이 정치적 파문을 일으켰다.
2. 데이비스는 밀레이와의 관계를 과시하며 내부 정보를 활용한 거래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으며, 밀레이는 그를 보호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3. 이번 사건은 밈코인 시장의 투기적 성격과 내부자 거래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향후 규제 및 시장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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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이번 에피소드는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와 크립토 인사 헤이든 데이비스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다룬다. $LIBRA 토큰은 밀레이가 직접 트윗으로 홍보한 후 폭락하며 거대한 스캔들로 번졌다. 밀레이가 데이비스를 보호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이 사건이 단순한 밈코인 사기가 아닌 정치적 부패와 연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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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헤이든 데이비스, 밀레이의 조종자였나?

데이비스는 자신이 밀레이 대통령을 "조종한다"고 주장하며, 내부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크립토 업계에 자랑했다. 그는 밀레이의 여동생 카리나 밀레이에게 돈을 보냈으며, 이를 통해 대통령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이 사실인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데이비스는 자신이 '아르헨티나 정부의 브로커'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마치 FTX 붕괴 후 샘 뱅크먼-프리드가 언론 투어를 돌며 자신을 변호했던 모습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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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밀레이의 여동생 카리나 밀레이의 역할

카리나 밀레이는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녀는 정부 내에서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며, 밀레이와 접촉하려면 그녀를 거쳐야 한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카리나는 헤이든 데이비스와 같은 인물들이 밀레이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이비스가 그녀에게 돈을 보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카리나가 부패 스캔들의 핵심 인물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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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밀레이는 데이비스를 보호하려 했나?

아르헨티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밀레이와 데이비스는 스캔들이 터진 후에도 비밀리에 전화 통화를 했으며, 밀레이는 TV 인터뷰에서 데이비스를 비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밀레이가 데이비스를 보호하려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개인적 친분 때문인지, 아니면 더 깊은 이해관계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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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밀레이는 정말 무고한가?

밀레이는 자신이 단순히 $LIBRA 트윗을 '공유'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그의 영향력과 밈코인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 발언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특히, 그는 크립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의 행위가 결과적으로 내부자 거래를 촉진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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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헤이든 데이비스,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현재 미국에서 데이비스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이 준비 중이며, 그가 내부자 거래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법률상 증권이 아니더라도 내부 정보를 이용해 거래하면 '와이어 프러드(wire fraud)'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 또한, 만약 그가 실제로 아르헨티나 정부 관계자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면, 과거에는 미국의 '외국부패방지법(FCPA)'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었겠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이를 사실상 중단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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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Jupiter의 대응, 올바른 선택인가?

Jupiter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부 조사를 위해 Fenwick & West 법무법인을 고용했다. 흥미롭게도 Fenwick & West는 FTX 붕괴 당시에도 깊숙이 연루된 법무법인이었다. 크립토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Jupiter의 대응이 정말 효과적일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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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LIBRA는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는가?

미국 SEC의 규정에 따르면, 특정 자산이 증권인지 여부는 '하위 테스트(Howey Test)'를 통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밈코인은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지만, 이번 $LIBRA 사건의 경우 내부자들이 가격을 조작하고 특정 인물들이 통제권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증권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SEC가 개입할 여지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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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헤이든 데이비스가 보유한 1억 달러는 어떻게 될 것인가?

데이비스는 현재 $LIBRA 스캔들로 인해 1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 중이며, 몇 가지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1) 아르헨티나 정부에 반환, 2) $LIBRA 시장에 재투입, 3) 피해자들에게 환불 등이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법적 문제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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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밈코인 열풍은 끝났는가?

$LIBRA 사태 이후 밈코인 시장의 거래량과 사용자 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일부 지표는 40% 이상 하락했다. 그러나, 밈코인이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낮다. 역사적으로 도지코인(Dogecoin)과 같은 밈코인은 지속적으로 존재해왔으며, 단기적인 조정이 있을 뿐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일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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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 Pump.fun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Pump.fun은 밈코인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새로운 밈코인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현재 Pump.fun은 5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한 밈코인 거래소를 넘어서 더 광범위한 크립토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밈코인 시장 전체의 신뢰도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이 다소 둔화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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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뉴스 요약

이번 주 크립토 뉴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이슈가 다뤄졌다.

1. 한 이더리움 사용자가 160만 달러 상당의 ETH를 소각하며 '마인드 컨트롤' 기술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2. FTX가 파산 이후 첫 번째 고객 환불을 시작했으며, 12억 달러가 배분될 예정이다.
3. SEC가 크립토 규제 소송을 철회하며, 새로운 AI 및 블록체인 사기 대응 부서를 출범했다.
4. Jack Dorsey가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일 가능성이 있다는 새로운 음모론이 등장했다.
5. Binance 전 CEO 창펑 자오(CZ)가 지갑 주소를 공개한 후, 수많은 밈코인을 선물(?) 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6. 아르헨티나 Libra 스캔들로 인해 잘못된 Libra 토큰이 3,000% 급등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번 Libra 사태는 밈코인 시장뿐만 아니라 크립토 업계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규제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iULaDdesQIk 29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Is Hashflow The Next Hyperliquid?

3줄 요약

1. Hashflow는 ZK 기술을 활용해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성능과 탈중앙화된 보안을 결합한 새로운 온체인 트레이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 Hyperliquid는 자체 L1 블록체인을 활용해 빠른 거래를 제공하지만, 검증 노드 수가 적어 중앙화된 위험이 존재하며, Hashflow는 ZK를 활용해 이를 해결하려 한다.
3. 실시간 증명(Real-Time Proving)이 가능해지면, 체인 간 자산 이동이 "출금"이 아닌 단순한 상호운용 호출로 변하며, 금융 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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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온체인 트레이딩의 핵심적인 문제인 속도와 보안의 균형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일반적으로 빠른 시스템은 중앙화된 경향이 강하고, 보안이 강한 시스템은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Hashflow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지식 증명(ZK Proofs)을 활용하여 오프체인 주문서와 온체인 결제를 결합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화 거래소(CEX) 수준의 실행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자금의 검증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게스트로는 Hashflow CEO인 Varun Kumar, Hibachi 공동 창업자인 Thibault Binier, 그리고 Risc Zero의 제품 리드인 Jacob Everly가 참여하여 차세대 온체인 트레이딩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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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Hyperliquid의 이해

Hyperliquid는 자체 L1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빠른 거래를 제공하는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 검증 노드가 3~4개 수준으로 매우 적기 때문에 빠른 속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이는 탈중앙화와 보안 측면에서 일정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Varun Kumar은 기존 중앙화 거래소(예: FTX)의 가장 큰 문제는 자산의 보유 여부를 검증할 수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한다. FTX의 경우, 온체인에서 보유 자산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부채와의 관계를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거래소가 실제로 지급 능력이 있는지를 알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Proof of Solvency(지급 능력 증명)"이 필요하며, ZK 기술이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Hyperliquid의 접근 방식은 모든 거래를 자체 L1에서 수행함으로써 속도를 높이는 것이지만, 노드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중앙화된 위험이 존재한다. 반면, Hashflow는 ZK를 활용하여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동일한 성능을 달성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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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실시간 증명의 의미

현재 ZK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거래소의 출금 시간이 5~10분 수준까지 단축되었다. 이는 기존 중앙화 거래소에서 출금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Jacob Everly는 실시간 증명(Real-Time Proving)이 가능해지면 블록체인 간의 상호운용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현재 이더리움에서는 12초 블록 타임 내에 증명을 생성하고 검증해야 실시간 증명이 가능하다. 이를 달성하면 롤업 간의 비동기적 합성이 가능해지고, 체인 간 거래가 단순한 함수 호출처럼 이루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체인에서 청산이 필요할 경우, 다른 체인에서 자동으로 스왑을 실행하고 자금을 이동시키는 일이 하나의 트랜잭션 내에서 일어날 수 있다. 이는 현재 브릿지와 같은 솔루션이 필요 없는 새로운 금융 구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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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Hibachi의 설립 배경

Thibault Binier는 전통 금융(TradFi)에서 블록체인으로 넘어오면서 느꼈던 문제점 중 하나가 기존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성이었다고 설명한다. 전통 금융에서는 결제와 청산이 분리되어 있으며, 여러 단계의 중앙화된 기관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고 검증이 어렵다.

Hibach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프체인 주문서와 온체인 결제를 결합하는 모델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속도를 경험하면서도, 자금의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Hibachi는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블록체인 간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있다. 사용자는 특정 체인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자산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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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 체인 중심 모델에서 보편적 프로토콜로 전환

과거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특정 블록체인을 선택해야 했지만, ZK 기술을 활용하면 이러한 제약이 사라진다. Jacob Everly는 이를 "Universal Protocol Era(보편적 프로토콜 시대)"라고 부르며, 개발자들이 이제 특정 체인을 선택할 필요 없이 모든 체인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현재 Igen Layer는 Boundless를 활용하여 스테이킹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특정 블록체인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체인에서 사용될 수 있다. Hashflow와 Hibachi 또한 동일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있다.

결국, 블록체인은 특정 체인이 아닌 ZK 기반의 실행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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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 ZK 기술의 미래

Varun Kumar은 ZK 기술이 현재의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혁명에 이어 "Provable Computing(증명 가능한 컴퓨팅)"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한다.

과거에는 중앙화된 기관을 신뢰해야 했지만, ZK를 활용하면 누구나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검증할 수 있으며, 이는 금융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전통 금융 기관들도 ZK를 활용하여 내부 데이터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용자들에게 더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Jacob Everly는 2024년이 ZK 기술이 본격적으로 실용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실시간 증명과 같은 기술이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https://youtu.be/BG2bm64Gv-A 15분 전 업로드 됨
Blockworks Macro

Unpacking The Fed & Treasury’s Master Plan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연준과 재무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QT 종료와 채권 만기 조정이 논의되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조율 중이다.
2. 크립토 시장은 유동성이 중립적인 환경에서 고베타 자산이 압박을 받으며, 비트코인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3. 유가 상승 가능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관계를 둘러싼 논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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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개 및 개요

이번 주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 주간 라운드업에서는 최근 연준 회의록에서 나온 주요 내용, 스콧 베슨트(Scott Bessent)의 재무부 발언, 그리고 단기 유동성 상황을 분석한다. 또한, 유가 및 글로벌 에너지 정책, 현재 크립토 시장의 한계점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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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FOMC 회의록 분석

연준 회의록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대차대조표 축소(QT) 종료 가능성’과 ‘재무부 채권 매입 방식 변경’이다. 특히, 연준 위원들은 향후 몇 달간 준비금(Reserves)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며, QT를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조절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2023년과 유사한 패턴으로, 당시에도 QT 속도를 조절하며 시장 충격을 완화하려 했다.

QT 종료 논의가 본격화된 이유 중 하나는 ‘채무한도 협상’ 때문이다. 연준은 채무한도가 도달하면 재무부가 비상 조치를 취하고, 이후 재무부 일반 계정(TGA)을 소진한 후 다시 재건하는 과정에서 단기 국채(Bills) 발행이 급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문제는 현재 역레포(RRP) 잔고가 700억 달러 수준으로, 2023년과 달리 시장이 이를 흡수할 여력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연준은 QT 종료를 통해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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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연준의 대차대조표 및 재무부 채권 매입 전략

회의록에서 또 하나의 핵심 사항은 연준이 대차대조표 내 채권 만기 구조를 조정하려 한다는 점이다. 현재 연준의 보유 채권 중 단기 국채(Bills) 비중은 5% 미만인데, 이는 전체 미 재무부 채권 시장에서 단기 국채가 차지하는 22%보다 현저히 낮다. 연준은 이를 맞추기 위해 장기 국채(Long Duration Bonds) 비중을 줄이고 단기 국채 매입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사실상 ‘QT 2.0’으로 불리는 새로운 국면으로, 연준이 직접적인 양적완화(QE)는 하지 않더라도 장기 국채 매입을 줄이면서 시장의 장기 금리를 올리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이는 장기 금리를 낮추고 싶어 하는 재무부의 정책과 충돌할 수 있으며, 이러한 조정이 시장의 장기 채권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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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연준의 시각

연준은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과대 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은 "1분기 인플레이션이 계절 조정 문제로 높게 나왔다면, 다른 분기에서는 반대로 낮게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2023년 초반과 유사한 흐름으로, 당시에도 1분기 인플레이션이 높게 나왔지만 이후 둔화되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고려하게 된 바 있다. 현재 시장은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의 배제하고 있지만, 만약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된다면 연준이 연말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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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유동성 우려와 QT

연준 위원 보스틱은 QT 종료 논의가 단순히 채무한도 문제 때문이 아니라, ‘준비금 과소 축적(Overshoot)’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연준이 QT를 진행하다가 준비금이 너무 낮아져 금융시장 혼란을 초래했던 ‘레포 위기(Repo Crisis)’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재 연준의 준비금 수요 탄력성(Reserve Demand Elasticity) 지표는 0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어 당장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연준은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할 경우 QT 속도를 조절하거나 조기 종료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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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

스콧 베슨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非)인플레이션적 성장(Non-Inflationary Growth)"을 강조했다. 이는 경제 성장이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하며, 지금과 같은 성장 환경 속에서도 인플레이션은 통제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2010년대 초반에도 미국 경제는 성장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으로 유지된 바 있다. 따라서, 현재 시장이 ‘성장 =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순한 논리를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일 수 있으며, 연준 역시 이러한 시각을 반영해 금리 정책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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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유가 및 글로벌 에너지 정책

최근 유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란과의 협상을 통해 원유 시장을 안정시키려 하고 있지만, 공급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

특히, 미국 내 원유 생산은 정체 상태이며, 신규 시추(Rig Count)도 감소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으며, 만약 유가가 다시 급등한다면 이는 연준의 정책 경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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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AI 및 설비투자(CapEx) 전망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AI 관련 설비투자(CapEx)가 과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쟁사들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중한 접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AI 관련 주식들이 급등한 가운데, 시장의 기대가 너무 과도하다는 경고로 해석될 수 있다. 실제로 나스닥이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것도 이러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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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엔화 및 독일 DAX 지수 움직임

엔화는 최근 151엔에서 149엔으로 급등했으며, 이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정책 변화 가능성과 관련이 있다. 일본 경기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BOJ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달러 강세를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독일 DAX 지수는 경제 지표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독일 정부의 정책 변화 기대감과 글로벌 자금 흐름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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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크립토 시장 업데이트

현재 크립토 시장은 유동성이 중립적인 환경에서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60,000~70,000달러 범위에서 움직이며, 알트코인은 지속적인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onvertible Bonds)를 발행해 추가 매수를 예고했지만, 과거와 달리 시장 반응은 미미했다. 이는 크립토 시장 내 신규 매수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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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2 최종 정리

현재 시장은 연준과 재무부의 정책 조율 속에서 유동성이 중립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크립토 시장은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향후 유가 상승 가능성과 경제 성장 둔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neOiIC8Gx28 31분 전 업로드 됨
Taiki Maeda

Selling Fartcoin to Full Port MKR (Midcurve Taiki is Back)

3줄 요약

1. 미드커브 타이키가 돌아왔다! 그는 더 이상 단순한 밈코인 트레이딩이 아니라, 구조적 매수 압력이 있는 펀더멘털 강한 코인에 집중한다.
2. MKR(메이커다오)이 대규모 바이백을 시작하며 강력한 매수 압력을 받을 예정이고, 시장이 이를 아직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
3. 스파크 프로토콜(SPK)과 같은 서브DAO 토큰 파밍이 MKR 생태계의 또 다른 성장 촉진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MKR 가격 상승의 추가적인 촉매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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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미드커브 타이키의 귀환

타이키는 Fartcoin(밈코인) 트레이딩을 끝내고, 이제는 구조적 매수 압력이 있는 펀더멘털 기반 코인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지금 시장은 롱과 숏이 반복되는 '초피(choppy)'한 구간에 접어들었으며, 이런 환경에서는 펀더멘털이 강하고 프로토콜 수익으로 인한 토큰 매수 압력이 존재하는 자산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미드커브 타이키"라는 별명을 다시 꺼내들며, 단순한 밈코인 트레이딩이 아니라 깊은 리서치를 통한 전략적 투자를 강조했다. Fartcoin과 같은 고위험 투자는 비트코인이 신고점을 갱신할 때 다시 고려할 수 있지만, 지금은 MKR과 같은 구조적으로 강한 코인에 집중할 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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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MKR의 강세 논리

MKR(메이커다오)의 가장 큰 강점은 프로토콜 수익을 이용한 대규모 바이백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최소 2개월 동안 약 3천만 달러 규모의 바이백이 진행될 예정인데,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이 이 사실을 아직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MKR의 가격은 약세장 저점 부근에서 반등 중이며, 반면 DAI(현재는 USDS로 리브랜딩됨) 및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이는 MKR의 가격이 저평가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MKR의 최근 리브랜딩이 시장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가격 하락을 초래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악재일 뿐이며, 실질적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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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MKR 바이백 메커니즘

메이커다오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MKR의 주요 수익원은 다음과 같다:

1. 사람들이 DAI(현재 USDS)를 담보로 대출하면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
2. DAI의 담보 자산을 활용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수익(예: T-Bills 및 DeFi 프로토콜 예치)

비용 측면에서는 운영비, 개발자 급여, 그리고 USDS 예치자들에게 지급하는 이자(현재 약 6~8%)가 있다. 결국 남은 이익이 바이백으로 전환된다.

2023년 MKR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메이커다오가 직접 바이백을 선언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MKR은 500달러에서 4,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2024년 리브랜딩 이후 바이백이 중단되면서 가격 하락이 발생했다.

이번 바이백 재개는 매우 중요한 신호다. 기존에는 바이백을 시작하기 위해 시스템 잉여금이 1억 2천만 달러를 넘어야 했지만, 이번에 7천만 달러로 기준이 낮춰졌다. 또한, 스마트 번 엔진(Smart Burn Engine)에서 유동성을 회수하여 추가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바이백이 곧 시작될 것이며, 하루 약 100만 달러 규모의 매수 압력이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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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DeFi 코인 트레이딩 전략

타이키는 단순히 "저렴한" DeFi 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저평가된 펀더멘털 + 강력한 매수 압력(바이백, 신규 펀딩 등)"이 결합된 코인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MKR의 경우, 단순히 가격이 낮아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1. 바이백이 공식적으로 선언됨
2. 기존 바이백 사례에서 강한 상승을 보였음
3. 시장이 이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함

이라는 3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매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AAVE를 매수했을 때도 유사한 논리를 적용했다. 당시 AAVE는 저평가 상태였지만, 바이백 제안이 올라오면서 강세가 예상되었고, 실제로 가격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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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MKR의 추가 상승 가능성

MKR의 단기 목표 가격은 2,000달러 수준으로 설정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장기적으로는 MKR이 4,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과거 4,000달러까지 상승했던 배경은 2021년 DeFi 버블과 2023년 바이백 및 리브랜딩 기대감 때문이었다.

현재는 DeFi 버블이 다시 도래하지 않았지만,
1.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
2. 신규 서브DAO(스파크 프로토콜) 출범
3. 지속적인 바이백

등이 결합될 경우, 과거 최고가를 돌파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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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시장 환경과 MKR의 역할

현재 시장은 온체인 활동이 둔화된 '온체인 리세션(on-chain recession)' 상태에 있다. 트럼프, 멜라니아, 아르헨티나 코인과 같은 밈코인이 연이어 러그풀을 당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투기적 자산보다 "예측 가능한 수익 흐름"을 가진 자산이 선호되며, MKR이 이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이 횡보할 때 MKR과 같은 바이백 토큰이 강세를 보였으며, 반대로 비트코인이 급등할 때는 MKR보다 밈코인과 같은 투기적 자산이 더 강한 상승을 보였다.

따라서, 현재 시장이 횡보하는 동안 MKR을 보유하고, 비트코인이 새로운 신고점을 돌파하면 보다 투기적인 자산으로 로테이션하는 전략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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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키는 MKR이 단순한 "가치 투자" 대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강한 매수 압력을 동반한 자산임을 강조했다. 시장이 이 정보를 아직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태에서 선제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며, 향후 바이백과 서브DAO 출범이 본격화되면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youtu.be/yqU0iXsoZOk 2시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Why Speculation Drives Crypto (And How to Play the Game) - Meltem Demirors | E109

3줄 요약

1. 멜텀 데미러스는 크립토 시장에서 ‘투기’가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필수적인 성장 동력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과거 모든 혁신 산업에서도 반복된 패턴이라고 설명한다.
2.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발전은 하드웨어 산업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반도체·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 등 물리적 세계와의 연결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3. 크립토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한 기술적 우위를 넘어 ‘내러티브’와 ‘커뮤니티 형성’이 필수적이며, 이는 결국 시장에서 가격 상승을 이끄는 핵심 요소가 된다.

멜텀 데미러스의 투자 철학: 투기가 미래를 만든다

멜텀 데미러스는 크립토 시장에서 투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크립토에서 부를 축적한 많은 사람들이 이제 와서 투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위선적이라고 지적하며, 투기는 오히려 혁신을 가속화하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한다. 이는 과거 산업 혁명, 철도 산업, 닷컴 버블 등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투기 없이는 새로운 기술이 자리 잡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녀는 또한 크립토에서 가격 상승이 가격 상승을 부른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내러티브가 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오르면 내러티브가 형성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시장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크립토 투자에서 중요한 인사이트가 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드웨어 산업에 미친 영향

크립토는 단순한 디지털 자산이 아니라, 실제 물리적 세계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멜텀은 비트코인 채굴 산업이 반도체 시장을 성장시키고,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촉진했다고 설명한다.

특히, 2017년 이더리움의 GPU 채굴 붐이 NVIDIA의 성장을 견인한 사례를 언급하며, 2020~2021년에는 Filecoin과 Chia 같은 프로젝트들이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의 가격을 급등시킨 사례를 들었다.

이제는 AI 산업과 크립토가 결합하면서 비트코인 채굴 데이터센터가 AI 컴퓨팅 인프라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물리적 인프라와 크립토의 연결이 더욱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크립토에서 성공하는 법: 기술력보다 커뮤니티와 내러티브

멜텀은 크립토에서 단순히 기술적으로 뛰어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내러티브와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크립토 시장은 24시간 운영되며 유동성이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특성이 있어, 단순한 기술적 우위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

그녀는 비트코인을 ‘종교’와 같은 사회적 운동으로 설명하며, 크립토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사람들이 열광할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밈코인과 NFT를 예로 들었는데, 특히 EtherRocks와 CryptoDickbutts 같은 프로젝트는 단순한 디지털 아트가 아니라, 크립토 문화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녀는 EtherRocks를 구매하면서 이를 단순한 투기가 아닌 ‘퍼포먼스 아트’로 바라보았으며, 결국 이 프로젝트가 엄청난 가격 상승을 이루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크립토 시장의 미래: AI와 에너지가 핵심 키워드

앞으로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AI와 에너지라고 멜텀은 전망한다. AI 에이전트가 크립토 인프라를 활용하는 시대가 오면, 현재의 UX 문제(지갑 사용의 어려움 등)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며, 이는 크립토의 대규모 채택을 촉진할 것이라고 본다.

또한, 에너지 인프라와 크립토의 결합이 더욱 강화될 것이며,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와 크립토가 만나면서 새로운 형태의 경제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멜텀은 이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오프그리드(Off-Grid)로 전환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과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활용해 자급자족형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론: 크립토에서 살아남으려면 현실을 직시하라

멜텀 데미러스는 크립토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한 기술적 분석이 아니라, 투기적 성향과 시장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크립토는 단순한 금융 시스템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운동이며,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의 핵심이라고 본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크립토 시장의 방향은? 업 온리(Up Only)"라고 단언하며, 크립토 시장의 낙관적인 전망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https://youtu.be/PAWMoQNq3W0 28분 전 업로드 됨
3
Unchained

Crypto Circus Never Ends: Hacks, Grifts, and Kanye’s Coin?

3줄 요약

1. Bybit이 15억 달러 규모의 해킹을 당했으며, 이는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에 의해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Bybit은 신속한 대응으로 신뢰를 유지함.
2.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연루된 'LIBRA' 밈코인 스캔들이 밝혀지며, 인사이더 트레이딩과 조작된 시장 구조가 드러나 밈코인 시장에 대한 신뢰가 붕괴.
3. SEC가 코인베이스에 대한 소송을 철회하며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기조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 이로 인해 규제 환경이 긍정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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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이번 주 크립토 업계는 그야말로 혼돈의 연속이었다. Bybit이 15억 달러 규모의 역사상 최대 해킹을 당했고,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연루된 LIBRA 밈코인 스캔들이 터졌다. 또한, 유명인사들이 밈코인을 이용한 펌프앤덤프를 지속하면서 업계 전반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며, SEC가 코인베이스에 대한 소송을 철회하는 등 규제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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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 역대 최대 규모의 크립토 해킹 사건

Bybit이 15억 달러 상당의 ETH를 도난당하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해킹은 Bybit의 콜드 월렛에서 핫 월렛으로 자금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으며, 멀티시그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명이 조작되는 방식으로 공격이 이루어졌다. 이는 과거 WazirX 및 Radiant Capital 해킹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Bybit의 CEO인 Ben Zhou는 사건 발생 30분 만에 트위터와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빠르게 대응하며 고객들에게 "우리는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출금을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과거 FTX 사태와는 대조적인 대응 방식으로, 업계 주요 인사들(CZ 포함)도 Bybit을 지지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이 탈취한 ETH는 아직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너무 큰 금액이기 때문에 쉽게 세탁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더리움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려 할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현재 Thorchain 등 주요 브릿지가 다운된 상태라 탈출 경로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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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LIBRA 스캔들: 아르헨티나의 ‘밈코인게이트’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트위터에서 홍보한 'LIBRA' 밈코인이 단기간에 40억 달러의 시총을 기록한 후 95% 폭락했다. 이후 밀레이는 해당 트윗을 삭제했으며, 내부 인사들이 약 2억 달러 상당의 토큰을 매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헨든 데이비스(Hayden Davis)’라는 인물이 중심에 있었음이 밝혀졌다. 그는 다양한 밈코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인사이더들에게 초기 물량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조작하는 역할을 했다. 그는 커피질라(Coffeezilla)와의 인터뷰에서 밈코인 시장의 구조를 노골적으로 설명했으며, "모든 대형 밈코인 런칭은 사전 거래(프라이빗 딜) 후 공개된다"며 내부자들 간의 조작을 인정했다.

그는 LIBRA 뿐만 아니라 Melania, Trump 밈코인에도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LIBRA 사태 이후 아르헨티나 야당이 밀레이 대통령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면서, 정치적 스캔들로까지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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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밈코인 시장의 붕괴와 신뢰 상실

LIBRA 스캔들이 터지면서 밈코인 시장 전체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하락했다. 과거에는 밈코인이 ‘재미있는 투기 시장’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완전히 조작된 구조라는 것이 드러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식고 있다.

특히, 유명인사들이 밈코인을 이용한 펌프앤덤프를 반복적으로 실행하며 투자자들을 희생시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예를 들어, 데이브 포트노이는 ‘Greed’라는 밈코인을 직접 매수한 후 전량 매도하며 "이름이 탐욕(Greed)인데, 내가 안 팔 줄 알았냐?"라는 조롱 섞인 발언을 남겼다.

시장은 밈코인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으며, 인프라 및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가진 프로젝트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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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8 유명인 코인들의 위선과 문제점

최근 유명인들이 밈코인을 출시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단기적인 현금화 전략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예를 들어, 카니예 웨스트(YE, 구 Kanye West)는 최근까지 "유명인 코인은 커뮤니티를 착취하는 수단"이라고 비판했지만, 불과 며칠 만에 자신의 ‘YZY’ 토큰을 출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그의 CFO가 실수로 코인데스크(Coindesk)에 이메일을 보내면서 계획이 유출되었으며, 토큰의 70%가 카니예 개인 지분으로 설정된 것이 밝혀졌다. 이는 완전히 개인적인 현금화 목적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트럼프와 멜라니아 밈코인도 동일한 방식으로 초기 인사이더들에게 물량이 배분된 후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되었으며, 이러한 구조가 반복되면서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이 밈코인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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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 SEC의 소송 철회와 규제 변화

미국 SEC가 코인베이스에 대한 소송을 철회하면서, 암호화폐 규제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SEC는 기존에 코인베이스가 ‘미등록 증권 거래소’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했으나, 최근 입장을 바꿔 해당 소송을 완전히 철회했다.

이는 미국 내 규제 기조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적으로 감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CFTC의 새로운 수장으로 브라이언 퀸텐스(Brian Quintenz)가 지명되었으며, 그는 과거 a16z의 암호화폐 정책 책임자로 활동하며 친(親) 크립토 입장을 밝혀온 인물이다.

업계에서는 SEC가 이제서야 암호화폐 업계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닌, 건전한 규제 환경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Q3UYTPg5udc 29분 전 업로드 됨
Steady Lads Podcast

Biggest Hack Ever? $1.5 Billion Stolen! w/ Su Zhu

3줄 요약

1. Bybit에서 발생한 1.5억 달러 규모의 해킹은 단순한 보안 사고가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와 시장 반응을 시험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2. Solana 기반의 밈코인 붐이 과열되면서 내부자 정보 유출, 초기 스나이핑, LP 제거 등의 논란이 불거졌고, 특히 아르헨티나 대통령 밀레이 관련 코인은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3. 이더리움(ETH) 시장에서는 Bybit 해킹으로 인한 ETH 수급 불균형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어, 단기적으로 강세론이 힘을 얻고 있다.

0:00 방송 시작 및 해킹 사건 개요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역사상 가장 큰 해킹 중 하나로 들썩였다. Bybit에서 약 15억 달러 상당의 ETH가 해킹되었으며, ZachXBT 등의 온체인 분석가들은 이번 공격이 북한 해커 그룹 Lazarus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에서는 FTX 사태와 같은 대형 거래소 붕괴 가능성을 우려하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하지만 Bybit 측에서는 침착한 대응을 이어갔으며, CEO Ben Zhou가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대응책을 발표하며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했다.

2:00 Bybit 해킹 사건의 세부 내용

Bybit의 해킹 과정은 비교적 정교한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사용자가 트랜잭션을 승인할 때 실제 서명한 내용과 다른 내용이 실행되도록 하는 ‘블라인드 서명’ 취약점이 악용되었다. 이는 이전에도 Radiant 등에서 발생한 해킹 방식과 유사했다. 공격자는 Bybit의 자산을 ETH로 전환한 후 여러 지갑으로 분산시켰으며, 일부는 BTC로 바꾸려는 시도도 포착되었다. Bybit 측은 현재까지 1억 달러 이상의 ETH를 재매수하며 손실을 복구하고 있으며, 이는 ETH 가격에 단기적인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13:00 이더리움 강세론: 해킹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을까?

흥미로운 점은 이번 해킹이 ETH 가격에 강세 신호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해킹된 ETH가 즉시 시장에 매도되지 않으며, Lazarus 그룹이 이를 현금화하는 과정이 오래 걸릴 가능성이 크다.
Bybit는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ETH를 다시 매수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ETH 수급이 줄어들 수 있다.
이번 해킹을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CEX)보다 ETF와 같은 기관 투자 상품이 더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이 ETH/BTC 비율 반등의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16:40 Solana 밈코인 시장과 $LIBRA 사태

Solana 기반의 밈코인 시장이 극단적으로 과열된 가운데,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LIBRA) 관련 밈코인이 출시되었다. 하지만 해당 코인은 초기 몇 분 만에 거대 자본이 스나이핑하여 일반 투자자들은 높은 가격에 매수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

특히 Meteora 플랫폼을 이용한 밈코인 런칭 방식이 문제가 되었으며, 시장에서는 개발자와 내부자들이 선매수한 후 유동성을 제거하는 형태의 ‘러그풀’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Kelsier Ventures 라는 시장 조작자가 등장했다. 그는 과거 Melania Trump 코인에도 관여했던 인물이며, 이번에도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유동성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다. 그리고 이후 라이브 스트림에서 "나는 프로모션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공유했을 뿐이다"라는 어이없는 해명을 내놓아 커뮤니티에서 조롱을 받았다.

27:51 향후 시장 방향: 과열된 시장이 어떻게 진정될까?

Solana 기반의 밈코인 시장이 지나치게 단기적인 수익 추구에 집중되면서, 단기적으로는 시장 신뢰가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Kanye West 같은 초대형 IP가 밈코인 시장에 등장할 경우, 시장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와 별개로, 기존 VC 지원 프로젝트들(Aptos, Sui 등)이 강한 반등을 보이면서, 단기적으로 "싫어하는 코인을 쇼트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35:00 암호화폐 시장과 규제: 최근 논란이 법적 처벌로 이어질 가능성?

Solana 기반의 밈코인 사기 및 조작 행위가 법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나왔다. 과거 OpenSea 내부자 거래 사건과 비교하면서, 밈코인 시장에서도 내부자 정보 악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나 법적 처벌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우세했다.

41:00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한가?

현재 거시경제적으로는 주식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중국 및 홍콩 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슈퍼사이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강력한 촉매제가 필요하다.
Bybit 해킹과 같은 사건이 특정 자산(ETH)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도 있다.

46:30 Kaito & Yapping: 트위터-블록체인 연계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

Kaito는 트위터 활동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보상 시스템으로, 프렌드테크(Friend.tech) 이후 가장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다. 다만, 초기 주요 인플루언서들이 에어드랍을 받은 후 즉시 매도한 점이 논란이 되었다.

49:18 Aptos GCR 현상과 새로운 Layer 1 경쟁

최근 Aptos 가격이 급등한 배경에는 익명의 Aptos GCR 계정이 있다. 이 계정은 Aptos의 장기적인 가능성을 주장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고, 일종의 ‘커뮤니티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수는 새로운 Layer 1 프로젝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Solana가 ETH를 압도한 사례를 보며, 기관들은 새로운 L1의 가능성을 믿고 있다.
하지만, Aptos나 Sui 같은 프로젝트가 Solana만큼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형성할지는 미지수다.
현재로서는 성능 차별화와 생태계 구축이 관건이다.

54:00 Freysa Digital Twins: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실험

Freysa는 개인의 디지털 트윈을 AI로 생성하여 온체인 상호작용을 실험하는 프로젝트다. 현재는 간단한 설문을 통해 성격을 반영한 AI 트윈을 만들고, 이들이 서로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경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향후 AI 기반 개인화 금융 서비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59:00 Pasta of the Week 🍝

이번 주 최고의 밈은 “FTX에서 돈 돌려받았는데 Bybit에서 또 털렸다”라는 내용의 복사-붙여넣기 트윗이었다. 이 밈은 중국 커뮤니티에서 실제 뉴스로 오인될 정도로 강한 반응을 일으켰으며, 결국 수가 이번 주의 밈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ETH 가격이 방송 중 5% 이상 상승하면서, 과거 “Up Only 저주”가 풀리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jU6x2B21LdY
0xResearch

Solana’s Vibe Shift, Restaking, and Yapping About Kaito | Ian Unsworth

3줄 요약

1. Solana의 밈코인 주도 수익 모델이 한계에 다다랐으며, 이를 대체할 차세대 내러티브가 필요하다.
2. Kaito의 YAP 토큰 경제 모델이 주목받고 있으며, 사용자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센티브 구조 실험이 진행 중이다.
3. MegaETH, Monad 등 차세대 고성능 블록체인들이 등장하며 Solana의 독점적 위치를 위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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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Kairos Research의 공동 창립자인 Ian Unsworth를 초대해 Solana의 분위기 변화(vibe shift), 리스테이킹(restaking), 그리고 SIMD-228 제안에 대해 논의한다. Solana의 수익 모델과 향후 확장 가능성을 분석하며, Kaito의 새로운 토큰 경제 실험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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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리스테이킹, 압축된 수익률 & SIMD-228

- Solana의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압축되면서, 리스테이킹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 SIMD-228은 Solana의 인플레이션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제안으로, 현재 약 5%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시장 주도형 모델로 전환하려 한다.
- 이 제안이 통과되면, 스테이킹 비율이 50%를 초과할 경우 인플레이션 감소 속도가 가속화되며, 현재 65~70%의 스테이킹 비율을 고려하면 2~3주 내에 인플레이션이 0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 인플레이션 감소가 네트워크 보안에 미치는 영향과 밸리데이터의 수익 모델 변화가 주요 논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리스테이킹이 장기적으로 DeFi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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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Solana의 분위기 변화(Vibe Shift)

- 최근 Solana 생태계에서 밈코인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70~80%에 달하며, 이는 전체 네트워크 수익(RV)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하지만 Libra 사태 이후 밈코인 시장이 위축되면서 Solana의 수익 모델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활발하다.
- 현재 Solana는 NFT와 DeFi가 주도했던 과거 주기와 달리, 밈코인이 주요 내러티브로 자리 잡은 상태다.
- 이 변화가 지속될지, 아니면 새로운 내러티브로 전환될지가 관건이며, AI 및 새로운 금융 상품이 다음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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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Solana REV, Trump & Libra 이후

- Solana의 온체인 수익이 Trump 토큰 출시 이후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Libra 사태로 인해 투자자 신뢰가 흔들렸으며, 이에 따라 밈코인 중심의 거래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 하지만 Solana는 여전히 높은 거래량과 사용자 기반을 유지하고 있어, 새로운 내러티브가 빠르게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 Uniswap의 새로운 체인(Unichain)과 같은 경쟁자들이 등장하면서, Solana의 장기적인 경쟁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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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Unichain의 출시

- Uniswap이 자체 L2 체인을 출시하면서, Solana의 밈코인 시장을 대체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 Uniswap은 강력한 브랜드와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밈코인 거래 시장을 흡수할 수 있다.
- 하지만 Unichain이 Solana의 거래 속도와 비용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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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 Kaito에 대한 논의

- Kaito는 AI 기반의 정보 검색 및 분석 플랫폼으로, 최근 YAP 토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 모델을 실험 중이다.
- YAP 토큰은 사용자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한 보상 모델을 제공하며, 트위터 등에서 활동하는 'Yapper'들에게 토큰을 지급하는 구조다.
- Kaito의 알고리즘은 단순한 복사/붙여넣기 콘텐츠가 아닌, 실제로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를 선별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 이 모델이 지속 가능할지, 그리고 Kaito가 장기적으로 어떤 수익 모델을 구축할지가 핵심 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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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9 Kairos Research x Firstset

- Kairos Research는 Firstset과 협업하여 Solana에서 새로운 밸리데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 Solana의 스테이킹 경제가 변화하면서, 밸리데이터 운영 모델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향후 다른 네트워크에서도 밸리데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Solana를 시작점으로 삼은 이유는 높은 거래량과 빠른 성장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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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7 새로운 고성능 네트워크들

- MegaETH, Monad 등 새로운 L1 체인들이 등장하면서, Solana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MegaETH는 단일 시퀀서를 활용해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구조이며, Monad는 EVM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수준에서 최적화하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 이들 네트워크가 Solana의 경쟁자로 자리 잡을지, 아니면 단순히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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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8 마무리

- Solana는 여전히 강력한 사용자 기반과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으나, 밈코인 중심의 경제 모델이 한계를 보이고 있다.
- Kaito의 새로운 토큰 경제 모델이 실험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크립토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 고성능 블록체인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Solana가 새로운 내러티브를 얼마나 빠르게 구축할지가 향후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https://youtu.be/1Z-uKAYBAmI 32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Ben Cowen: This Cycle is Broken... Are Memecoins Killing Crypto?

3줄 요약

1. 이번 크립토 사이클은 기존과 다르게 비트코인만 상승하고,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고전하고 있으며, 이는 양적 긴축(QT)과 밈코인의 유동성 흡수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됨.
2. ETH/BTC 비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이더리움이 시장에서 가치를 다시 찾으려면 연준의 QT 종료 또는 거시경제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옴.
3. 밈코인 시장이 과열되면서 크립토 시장의 자본이 잘못 배분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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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벤 코웬(Ben Cowen)이 등장하여 현재 크립토 시장이 기존 사이클과 다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설명. 비트코인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저조한 성과를 기록 중.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양적 긴축(QT), ETH/BTC 비율, 밈코인의 영향 등을 다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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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Advance Decline Index (ADI) 분석

벤 코웬은 "Advance Decline Index(ADI)" 개념을 설명하며, 이는 시장의 폭(breadth)을 측정하는 지표라고 언급. ADI는 특정 기간 동안 상승한 자산의 수에서 하락한 자산의 수를 빼서 계산되며,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 ADI가 2021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

과거 2020~2021년에는 ADI가 상승하면서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강세를 보였으나, 현재는 비트코인만 상승하고 나머지 시장은 침체. 이는 마치 주식 시장에서 "Magnificent 7(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전체 시장을 견인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

현재 ADI 하락의 주요 원인은 연준의 양적 긴축(QT)이며, 이는 비트코인 외의 자산들이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상승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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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크립토 시장 분위기와 거시경제적 분석

벤 코웬은 현재 크립토 시장의 분위기가 과거와 다르게 "이상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 2020~2021년에는 누구나 알트코인을 매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었지만, 현재는 일부 자산만 상승하고 나머지는 부진한 상태.

이는 크립토 시장뿐만 아니라 거시경제적 요인과도 연결됨. 연준의 긴축 정책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시장 유동성이 줄어들었고, 크립토 시장도 예외가 아님.

또한, 크립토 시장의 고용 시장에도 영향을 미침. 알트코인 프로젝트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업계 전반적으로 성장 둔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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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ETH와 BTC의 달러 가치 관계

ETH/BTC 비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ETH의 달러 가치도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음. 과거 ETH/BTC 비율이 상승했던 시기는 연준이 양적 완화(QE)를 시행했던 시기였으며, 현재는 반대 상황이 진행 중.

벤 코웬은 ETH/BTC 비율이 과거 2019년처럼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하며, 현재 0.027 수준까지 하락한 것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

ETH가 다시 강세를 보이려면 연준의 QT 종료 또는 거시경제적 변화(예: 금리 인하)가 필요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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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이더리움은 ‘집’으로 돌아갔는가?

벤 코웬이 유명한 "ETH는 집으로 돌아간다(ETH Going Home)" 밈을 언급. ETH/BTC 비율이 하락하면서 이더리움이 과거 저점 수준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진행 중.

현재 ETH/BTC 비율이 2019년 최저점 수준과 유사한 위치에 있으며, 이 수준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있지만, 연준의 정책 변화가 없으면 추가 하락도 배제할 수 없음.

ETH가 다시 강세를 보이려면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확실한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시점"이 필요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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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연준 정책과 밈코인의 영향

벤 코웬은 밈코인이 크립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기술 개발보다는 단기적인 "빠른 돈"을 쫓고 있으며, 이는 자본의 비효율적인 배분을 초래하고 있음.

연준이 QT를 지속하는 동안, 크립토 시장에서 밈코인과 같은 고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큼.

현재 밈코인 시장은 과열되었으며, 많은 프로젝트들이 단기적인 투기성 자산으로 전락하고 있음. 이는 크립토 시장의 장기적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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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SOL/BTC 비율 분석

솔라나(Solana)는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과 함께 강세를 보인 몇 안 되는 자산 중 하나. SOL/BTC 비율이 과거 ETH/BTC 비율이 2021년에 정점을 찍었던 것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음.

벤 코웬은 솔라나가 현재 고평가된 상태이며, 향후 몇 년 동안 ETH/BTC가 하락했던 것처럼 SOL/BTC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특히, 솔라나 생태계에서 밈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저해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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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 밈코인과 알트코인의 부상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는 기술적 혁신보다 밈코인과 단기 투기성 자산이 주목받고 있음. 펌프닷펀드(Pump.fun)와 같은 플랫폼에서 하루 5만 개 이상의 밈코인이 생성되며, 이는 시장의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음.

벤 코웬은 이러한 현상이 크립토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단기적인 투기에 집중하면서, 산업 전반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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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시장에서 진정한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벤 코웬은 현재 시장에서 가치 있는 투자가 무엇인지 논의.

-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여겨짐.
- ETH는 BTC 대비 저평가된 상태이며, 장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있음.
- 알트코인은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으며, QT가 지속되는 동안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음.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유행보다는 장기적인 가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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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6 이번 사이클은 건너뛰어졌는가?

벤 코웬은 이번 사이클에서 ETH와 알트코인들이 충분한 상승을 경험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이번 사이클이 건너뛰어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짐.

비트코인은 상승했지만, ETH와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강세장을 경험하지 못했으며, 이는 QT의 장기화 때문일 가능성이 큼.

향후 연준의 정책 변화가 없다면, ETH를 포함한 알트코인은 추가적인 강세장을 경험하지 못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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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8 마무리

벤 코웬은 크립토 시장이 다시 강세를 보이려면 거시경제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 현재 QT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겠지만, 알트코인의 성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큼.

결론적으로,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트렌드보다는 장기적인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팟캐스트를 마무리.

https://youtu.be/nbrZcyyPnl4 1분 전 업로드 됨
What Bitcoin Did

THE MONEY PRINTER IS COMING w/ James Lavish

3줄 요약

1.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이 비트코인 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특히 5~6년 주기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2. 미국 정부의 막대한 부채와 만기 도래하는 채권 문제로 인해 연준이 양적완화(QE)를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 비트코인이 기관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자산으로 자리 잡으며, ETF와 회계 기준 변화 등이 추가적인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

글로벌 유동성이란 무엇인가?

글로벌 유동성은 중앙은행의 통화 공급뿐만 아니라 은행 신용, 섀도우 뱅킹, 크로스보더 자금 흐름, 채권 변동성 등 다양한 요소로 결정된다. 기존의 단순한 M2(광의통화) 개념을 넘어, 세계 경제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며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특히, 글로벌 유동성이 증가하면 주식 시장과 같은 위험 자산뿐만 아니라 비트코인도 강한 상승을 보인다.

마이클 하우얼(Michael Howell)의 연구에 따르면, 유동성 사이클은 약 5~6년 주기로 움직이며, 2022년 10월에 저점을 찍고 다시 상승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이 패턴이 유지된다면 2024년 말~2025년 초에 유동성이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과 유동성의 관계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과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며, 약 2~3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즉, 유동성이 증가하면 비트코인 가격도 상승하지만, 그 반응이 즉각적이지 않고 약간의 지연이 발생한다.

현재까지 비트코인은 주로 위험 자산(risk asset)으로 분류되며, 주식 시장과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금과 같은 가치 저장 수단(store of value)으로 자리 잡으며, 유동성 사이클과의 상관관계가 점차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높다는 점이 오히려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운영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는 변동성을 이용해 컨버터블 본드(전환사채)를 발행하고, 이를 활용해 47만 9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2019년 레포(Repo) 위기와 현재의 유동성 문제

2019년 미국 금융 시장에서는 레포 금리가 급등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은행 간 단기 자금 시장에서 달러 유동성이 부족해진 현상으로, 당시 미국 재무부가 예상보다 많은 채권을 발행하면서 시장의 현금이 빠르게 소진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결국 연준은 양적완화(QE)를 재개하며 문제를 해결했는데, 이는 2020년 팬데믹 이전부터 이미 금융 시스템이 위기에 처해 있었음을 보여준다. 현재 상황도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미국 정부는 단기 국채(T-bills)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연준이 다시 QE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정부의 부채 문제와 연준의 선택

미국 정부는 현재 약 7조 달러 규모의 채권 만기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채권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장기 국채에 대한 수요가 부족한 상황에서, 재무부는 계속해서 단기 국채를 발행하며 시장의 유동성을 끌어오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한계가 있으며, 결국 연준이 개입해 QE를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연준 관계자들은 최근 "양적긴축(QT)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하며 시장에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는 결국 QE 재개를 위한 사전 포석일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의 향후 전망과 기관 투자자의 역할

비트코인은 2024년 말~2025년 초까지 유동성 증가와 함께 강한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요인들이 비트코인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특히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주요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

1. ETF 효과: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ETF는 출시 이후 5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접근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2. 회계 기준 변경: 미국 회계 기준이 변경되면서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할 때 발생하는 회계적 부담이 줄어들었고, 이는 실질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3. 정치적 환경 변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며, 미국 정책이 친비트코인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4. 비트코인 채권(Bitcoin Bonds): 장기 국채에 비트코인 콜옵션을 추가하는 방식의 새로운 금융 상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달러 약세와 함께 비트코인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맞물리면서 비트코인은 2024년 하반기에 $180,000 이상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2025년에는 더욱 높은 가격을 기록할 수도 있다.

https://youtu.be/uhQnDNWMNew 7분 전 업로드 됨
Empire

Memes are Dead, Long Live the Memes | Nick Tomaino

3줄 요약

1. 닉 토마이노는 크립토의 개방성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단기적인 탐욕과 사기꾼을 양산하는 문제도 있다고 지적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 솔라나와 밈코인 열풍을 분석하며, 펌프앤덤프 방식의 내부자 게임이 크립토 산업에 해를 끼친다고 비판하며, 진정한 혁신은 새로운 앱과 실질적인 유틸리티에서 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3. 이더리움과 앱체인 모델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크립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선 인프라가 아닌 실사용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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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크립토의 전환점인가?

닉 토마이노는 크립토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평가한다. 그는 크립토의 개방성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단기적인 탐욕과 사기꾼을 양산하는 문제도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25살 때 크립토에 입문했을 때처럼 많은 사람들이 빠른 돈을 벌기 위해 시장에 뛰어든다고 설명하면서, 단기적인 탐욕보다는 장기적인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근 솔라나에서 벌어진 밈코인 열풍과 LIBRA(리브라) 및 MCOIN 사태를 예로 들며, 단기적인 투기적 열풍이 장기적으로 크립토 산업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한다. 이는 과거 ICO 붐과 마찬가지로 결국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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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LIBRA가 솔라나에 미친 영향

LIBRA의 출시는 솔라나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닉은 솔라나에서 발생한 밈코인 광풍이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승을 불러왔지만, 장기적으로는 신뢰를 해치는 요소라고 평가한다. 특히, 내부자들이 사전에 정보를 공유하고, 특정 인플루언서를 이용해 가격을 올린 후 덤핑하는 방식이 크립토의 개방성과 탈중앙화 철학을 훼손한다고 비판한다.

그는 솔라나가 과거 FTX 붕괴와 함께 이미 한 차례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이번 밈코인 사태로 인해 또다시 신뢰 문제가 대두되었다고 분석한다. 결국 이러한 방식은 소수의 내부자들에게만 이익을 제공할 뿐,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손실을 보게 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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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앱체인(앱 중심 블록체인) 논리

닉은 장기적으로 크립토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L1(레이어1) 블록체인이 아닌, 앱 중심의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현재 많은 VC(벤처캐피털)들이 새로운 L1 프로젝트에 투자하면서 마치 "다음 이더리움"을 찾으려 하지만, 실제로 가장 큰 가치 창출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그는 특히 코스모스(Cosmos)와 이더리움의 L2(레이어2) 생태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궁극적으로 모든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운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즉, 단순히 기존 블록체인 위에서 앱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앱 자체가 독립적인 블록체인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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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크립토는 더 많은 앱이 필요하다

닉은 크립토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혁신적인 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현재 크립토 산업이 인프라와 금융 중심의 프로젝트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실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과거 오픈씨(OpenSea), 폴리마켓(Polymarket), 슈퍼레어(SuperRare), DYDX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실제 사용자 기반을 확장하면서 크립토의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앞으로의 크립토 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블록체인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앱에서 나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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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더 많은 L1 블록체인이 필요한가?

닉은 새로운 L1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단순히 VC들이 빠른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하는 구조라고 비판한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출시된 대부분의 새로운 L1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으며, 결국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안겨주었다고 설명한다.

그는 크립토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L1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실사용자 기반을 확장할 수 있는 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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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크립토 투자 전략

닉은 크립토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장기적인 비전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사이클"이라는 개념을 좋아하지 않으며, 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는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25살의 자신이 다시 크립토 투자자로 돌아간다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실사용자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또한, 단순히 유행을 쫓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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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스테이블코인의 부상

닉은 스테이블코인이 2024년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는 현재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명확히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한다.

그는 특히 테더(USDT)가 현재 미국 국채의 주요 구매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앞으로 대형 은행과 테크 기업들이 자체적인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크립토 시장을 더욱 확장시킬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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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창업자들을 위한 조언

닉은 창업자들에게 크립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깊은 역사적 이해와 장기적인 비전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는 특히 특정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해당 분야의 과거 사례를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폴리마켓의 창업자인 셰인(Shane)을 예로 들며, 그가 과거 오거(Augur), 인트레이드(Intrade)와 같은 예측 시장 프로젝트들을 깊이 연구한 후 폴리마켓을 개발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철저한 사전 연구가 결국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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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4 이더리움의 로드맵

닉은 이더리움이 장기적으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보다 경쟁적인 마인드셋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더리움이 탈중앙화와 개방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더 적극적인 시장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현재 솔라나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로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더리움 커뮤니티도 이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강점은 사회적 확장성(Social Scalability)이며, 장기적으로 탈중앙화된 네트워크가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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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 크립토에서 기회를 찾는 방법

닉은 크립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가격 변동을 쫓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치 있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내러티브"에 휩쓸리지 말고, 실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 조언한다.

https://youtu.be/GAYyTTzLmuo 30분 전 업로드 됨
Good Game Podcast

Where Does Crypto Go From Here? | EP 71

3줄 요약

1. 크립토 시장은 결국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수렴하며, DeFi,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민팅 등 4가지 주요 유스케이스가 핵심이다.
2. AI와 크립토의 접목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AI 기반 교육, 광고 생성,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3. 트럼프의 크립토 토큰 론칭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밈코인 거품과 내부자 거래 문제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크립토의 4가지 주요 유스케이스

크립토 시장이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는 4가지 주요 유스케이스로 수렴하고 있다는 논의가 있었다. 이 4가지는 (1) 탈중앙화 거래소(DEX) 및 파생상품 거래, (2) 대출 및 렌딩 프로토콜, (3) 스테이블코인, (4) 민팅(Minting)이다.

예를 들어, Uniswap과 Jupiter 같은 DEX는 거래의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며, Aave와 같은 렌딩 프로토콜은 금융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대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USDC나 USDT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 생태계에서 중요한 결제 및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마지막으로, NFT와 같은 디지털 자산을 민팅하는 것이 또 하나의 주요 유스케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유스케이스 외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등장하지만, 결국 이 4가지 카테고리 안에서 실질적인 유틸리티가 있는 프로젝트들만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DePIN과 에너지 시장의 가능성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s)은 크립토의 새로운 유스케이스 중 하나로 논의되었다. 특히 에너지 시장에서 DePIN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예를 들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전력을 직접 거래할 수 있다면, 기존 중앙집중식 전력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기존의 중개자를 제거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분배를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DePIN이 모든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특정한 니치(niche) 시장에서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Web3.0은 허구인가?

Web3.0이라는 개념이 단순한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크립토 시장에서 Web3.0을 통해 인터넷을 탈중앙화하겠다는 비전이 제시되었지만, 현실적으로는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17년 ICO 붐 당시 Brave 브라우저, Gnosis 같은 프로젝트들이 등장하며 탈중앙화된 인터넷을 꿈꿨지만,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금융 관련 프로토콜들이다. 결국 크립토는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며, Web3.0이라는 개념은 과대 포장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AI와 크립토의 접점: 실제 사례들

최근 AI와 크립토를 결합한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AI 요소가 억지로 포함된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Alliance는 일부 스타트업들에게 크립토 요소를 제거하고 AI에 집중하도록 유도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AI 기반 교육 스타트업이 있다. 이 스타트업은 AI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3~8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음성 기반 학습 도구를 개발 중이다. 이는 기존의 ChatGPT가 텍스트 기반이라 어린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해결한다.

또 다른 사례로 AI를 활용한 광고 생성 플랫폼이 있다. 이 스타트업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여 AI가 자동으로 광고 영상을 제작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영상을 촬영해야 했지만,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AI가 크리에이터의 얼굴과 음성을 기반으로 광고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이 외에도 AI를 활용한 dApp 생성 플랫폼과 AI 기반 NFT 프로젝트 등이 논의되었다.

NFT와 AI의 결합 가능성

NFT 시장이 AI와 결합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논의가 있었다. 과거 2021년 NFT 붐 당시 AI 생성 아트가 있었지만, 최근 AI의 발전으로 인해 보다 정교한 NFT 생성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AI가 자동으로 NFT 작품을 생성하고, 이를 개인 맞춤형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수 있다. 또한, AI가 창작한 NFT가 특정 유저들의 선호도에 따라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거나 진화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NFT 시장이 다시 한 번 부활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AI 기반 게임 자산과 결합될 경우 더욱 강력한 유틸리티를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토큰 논란과 밈코인의 미래

트럼프의 크립토 토큰 출시가 시장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트럼프 토큰은 출시 직후 큰 인기를 끌었지만, 내부자 거래 및 불공정한 토큰 분배로 인해 논란이 되었다.

특히 트럼프가 토큰 공급량의 80%를 자신이 보유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점이 문제가 되었다. 또한, 특정 마켓 메이커가 시장을 조작하고, 내부자 거래를 통해 이익을 취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 사건은 크립토 시장에서 밈코인의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렸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밈코인이 크립토 시장에서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분석: 아직 한 번 더 상승장이 남았나?

현재 크립토 시장의 사이클이 끝났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일부 크립토 트레이더들은 이번이 마지막 상승장이며, 이후에는 장기적인 하락장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통 금융 시장(TradFi)에서는 여전히 크립토에 대한 강한 낙관론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유명 투자자인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에 할당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크립토 시장이 아직 한 번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4월과 11월에 추가적인 상승장이 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이 상승장이 끝난 후에는 시장이 점차 성숙해지며, 이전과 같은 폭발적인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이퍼펑크 이념과 크립토의 미래

초기 크립토 시장은 "정부와 금융 시스템에 대한 저항"이라는 사이퍼펑크(Cypherpunk) 이념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현재는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이러한 원래의 이념이 점차 희석되고 있다는 논의가 있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탈중앙화와 익명성을 강조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기관들이 선호하는 규제 친화적인 프로젝트들이 주류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크립토 OG들은 다시 한 번 사이퍼펑크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검열 저항적인 금융 시스템, 탈중앙화된 소셜 네트워크 등이 중요한 분야로 꼽혔다.

궁극적으로 크립토 시장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겠지만, 사이퍼펑크 이념을 유지하면서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https://youtu.be/w81aUMnCs3k 17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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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Curve

Futarchy Deep Dive: Can Markets Make Better Decisions? | Proph3t

3줄 요약

1. 퓨타키(Futarchy)는 시장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전통적 민주주의와 대비되는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제안한다.
2. 메타다오(MetaDAO)는 퓨타키를 실제로 구현한 최초의 프로젝트로, 다른 다오(DAO)들이 퓨타키를 채택하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3. 솔라나(Solana)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유는 낮은 거래 비용과 빠른 실행 속도 때문이며, 궁극적으로 퓨타키가 글로벌 자본 형성 방식을 혁신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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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퓨타키란 무엇인가?

퓨타키(Futarchy)는 경제학자 로빈 핸슨(Robin Hanson)이 제안한 개념으로, 시장을 활용한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기존 민주주의에서는 투표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반면, 퓨타키에서는 사람들이 특정 정책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예측하는 시장에서 베팅을 한다. 즉, "가치(Value)는 투표로 결정하고, 믿음(Belief)은 베팅으로 결정한다(Vote on values, bet on beliefs)"는 원칙을 따른다.

예를 들어, 정부가 경제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면, "법인세를 낮추는 것이 GDP 성장에 도움이 될까?"라는 질문에 대해 시장을 통해 가격을 형성하고, 가격이 더 높은 옵션을 채택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업 내 의사결정과도 유사한데, CEO가 큰 방향성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은 시장 참여자(직원들)에게 맡기는 구조와 비슷하다.

퓨타키의 핵심은 시장이 정보를 가장 효율적으로 반영하는 메커니즘이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전통적인 전문가 중심 의사결정보다 시장 기반 의사결정이 더 정확할 수 있다는 가설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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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시장 조작과 유동성 확보 문제

퓨타키의 가장 큰 우려 중 하나는 시장 조작(manipulation)이다. 특히, 자본력이 있는 주체가 특정 정책을 통과시키기 위해 시장을 조작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프로핏(Proph3t)은 시장 자체가 조작을 자동으로 교정하는 메커니즘을 내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확률" 시장을 조작하려고 20%까지 가격을 올린다면, 이를 기회로 보는 다른 트레이더들이 반대 방향으로 베팅하면서 가격이 원래대로 조정될 것이다. 실제로 폴리마켓에서는 이러한 조작 시도가 15분 내에 교정되는 사례가 많았다.

퓨타키에서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 메타다오에서는 한 투자자가 25만 달러를 사용해 특정 제안을 통과시키려 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반대로 베팅하면서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조작이 시도될 수는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교정할 동기를 가지므로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퓨타키에서 중요한 요소는 유동성(Liquidity)이다. 시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려면 충분한 유동성이 필요하지만, 초기에는 참여자가 적어 유동성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 유동성이 낮을 때는 시장을 움직이기 쉬워 일부 참여자들에게는 더 흥미로운 게임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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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퓨타키와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의 차이

퓨타키와 예측시장은 유사해 보이지만, 목적과 활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예측시장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참여자들은 사건의 발생 확률을 예측한다. 예를 들어, 폴리마켓에서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할 확률"을 베팅하면, 이 시장의 결과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퓨타키는 특정 조직이 실제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메타다오에서 "이 프로젝트에 1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 토큰 가격 상승에 유리한가?"라는 질문을 시장에 부여하고, 시장이 긍정적인 결과를 예측하면 실제로 투자가 이루어진다.

즉, 예측시장은 단순한 정보 제공 도구인 반면, 퓨타키는 실질적인 의사결정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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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퓨타키에 대한 역사적 비판

퓨타키에 대한 주요 비판 중 하나는 "사회적 가치(Societal Values)를 정의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정부가 퓨타키를 채택하려면 먼저 국가의 목표를 정의해야 하는데, "국민의 행복"을 목표로 할 수도 있고,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국민들이 이런 목표에 대해 합의하기 어려운 경우, 퓨타키의 적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

프로핏은 이에 대해 "퓨타키가 오히려 이런 목표 설정을 강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미국 정치에서 도지코인(Doge)과 같은 밈코인이 화제가 되는 이유도 정부의 역할과 목표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퓨타키를 통해 국가적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이에 따른 정책을 시장 기반으로 결정할 수 있다면 더 나은 거버넌스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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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 크립토와 퓨타키의 결합 이유

퓨타키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는 거의 실현되지 않았지만, 크립토 환경에서는 가능해졌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탈중앙화와 규제 회피 -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퓨타키를 실행하려면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고, 규제 절차가 복잡하다. 하지만 블록체인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하는 것만으로 퓨타키를 실행할 수 있다.

2. 온체인 거버넌스 - 크립토에서는 모든 거래와 투표가 온체인에서 실행되므로, 퓨타키를 활용한 의사결정이 투명하고 자동화될 수 있다.

3. 자본 형성의 혁신 - 크립토는 기존 벤처캐피털(VC) 모델과 달리, 누구나 초기 단계에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퓨타키를 활용하면 자본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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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1 솔라나를 선택한 이유

퓨타키를 실행하기 위한 블록체인으로 솔라나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낮은 거래 비용과 빠른 속도 - 이더리움 L1에서 퓨타키를 운영하면 거래 수수료(Gas Fee)가 너무 높아 비효율적이다. 솔라나는 저렴한 비용으로 빠른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하다.
2. 실리콘밸리 스타일의 개발 문화 - 솔라나 커뮤니티는 이더리움보다 실리콘밸리식 빠른 실행과 실험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3. 전략적 기회 - FTX 붕괴 이후 솔라나의 평판이 떨어졌지만, 오히려 이는 초기 진입자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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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5 퓨타키의 미래 전망

퓨타키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자본 형성 방식을 혁신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메타다오와 생텀(Sanctum) 같은 프로젝트가 퓨타키를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다오들이 퓨타키를 채택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퓨타키가 성공한다면 기존의 민주주의와 기업 거버넌스 모델을 대체할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

https://youtu.be/2xKSAPxw36A 30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North Korea Is Winning. Is the Crypto Industry Able to Stop It?

3줄 요약

1. 북한 해커 그룹 라자루스가 Bybit에서 1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하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을 발생시켰다.
2. 해커들은 내부 직원들을 사회공학적으로 속인 후, 다중 서명 지갑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위장하여 대량의 ETH를 탈취했다.
3. 탈취된 자금의 세탁 과정에서 Exch와 Thorchain 같은 탈중앙화 프로토콜이 주요 경로로 사용되었으며, 이는 크립토 업계가 보안과 AML(자금세탁방지)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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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Unchained 팟캐스트 진행자인 로라 신이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인 Bybit 해킹 사건을 소개하며, 이 사건이 크립토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해킹이 아니라, 북한의 핵무기 개발 자금 조달과도 직결된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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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Taylor와 Jonty의 배경 및 이 주제에 대한 전문성

Taylor Monahan은 MetaMask의 보안 담당자로, 크립토 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 해커 조직인 라자루스 그룹을 집중적으로 추적해왔다. Jonty는 zeroShadow의 수석 조사관으로, 크립토 해킹 사건의 대응과 자금 추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는 과거 Elliptic에서 근무하며 북한의 해킹 및 자금 세탁 패턴을 연구한 경험이 있다.

이들은 수년간 북한 해커들의 활동을 추적해왔으며, 이번 Bybit 해킹 사건도 그들의 연구 범위 내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특히, 라자루스 그룹의 해킹 방식과 자금 세탁 기법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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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Bybit 해킹의 메커니즘 분석

Bybit의 보안 구조는 일반적인 크립토 거래소처럼 핫 월렛, 웜 월렛, 콜드 월렛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월렛 간 자금 이동이 이루어진다.

핵심적인 공격 방식은 다음과 같았다:

1. 해커들은 Bybit 내부 직원들의 기기를 감염시키고, 이를 통해 다중 서명 지갑(Multisig Wallet)의 서명자들을 감염시켰다.
2. Bybit 측은 정상적인 자금 이동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며 서명을 했으나, 실제로는 해커들이 변조한 트랜잭션을 승인하는 것이었다.
3. 이로 인해 40만 ETH 이상(약 15억 달러 상당)이 해커들의 지갑으로 이동했다.

특히, Bybit의 다중 서명 지갑이 Gnosis Safe 기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자들은 이를 우회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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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라자루스 그룹의 작전 방식과 블라인드 서명의 위험성

라자루스 그룹은 단순한 해커 조직이 아니라, 북한 정부의 지휘 아래 운영되는 전문적인 해킹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사용한다:

1. 사회공학적 공격(Social Engineering) – 직원들을 타겟팅하여 신뢰를 쌓고, 악성 파일을 실행하게 유도한다.
2. 블라인드 서명(Blind Signing) 활용 – 트랜잭션을 서명할 때, 사용자가 정확히 무엇을 승인하는지 명확히 보지 못하도록 한다.
3. 장시간 대기 후 공격 – 내부 시스템을 장악한 후, 몇 달에서 몇 년간 대기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해킹을 실행한다.

특히, 이번 공격에서 해커들은 블라인드 서명을 활용해 다중 서명 지갑을 빼앗았으며, 이는 크립토 업계가 서명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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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대규모 크립토 보유자를 위한 Jonty의 보안 팁

Jonty는 크립토 보유자와 기업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보안 수칙을 강조했다:

1. 멀티시그(Multisig) 사용 시, 서명자가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도록 할 것 – 한 명의 서명자가 해킹당하면 전체 월렛이 위험해질 수 있다.
2. 서명 전 트랜잭션을 검증하는 도구 사용 – Pascal C911이 개발한 오픈소스 검증 도구를 적극 활용할 것.
3. 서명할 때 이상한 점이 있으면 즉시 중단 – 트랜잭션이 예상과 다르게 표시되거나, 뭔가 이상하다면 무조건 멈추고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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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Bybit가 남은 자산을 보호한 방법

해킹 이후 Bybit는 즉시 대응하여 남은 자산을 보호했다. 주요 조치는 다음과 같다:

1. 콜드 월렛 이동 제한 – 해킹된 월렛 외의 다른 콜드 월렛은 즉시 접근을 차단했다.
2.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자금 동결 – 스테이킹된 자산 일부(예: Mantle Staked ETH)는 동결 조치가 이루어졌다.
3. 긴급 대출 조달 – 고객 자산 출금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대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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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거래소가 콜드 월렛에 보관하는 자산의 종류

거래소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자산을 분배한다:

- 핫 월렛 – 고객의 일상적인 거래를 지원하는 소량의 자산 보유(5~10%)
- 웜 월렛 – 핫 월렛보다 보안이 강화되었지만, 긴급 자금 이동이 가능한 월렛
- 콜드 월렛 – 인터넷과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대량의 자산을 보관

Bybit의 경우, 70%의 ETH가 하나의 콜드 월렛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이는 해킹 발생 시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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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라자루스가 이번 해킹의 배후라는 증거

이 사건이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임을 입증하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1. 자금 이동 패턴 – Bybit 해킹 자금이 이전의 FTX, BingX, Poloniex 해킹 자금과 동일한 지갑으로 이동했다.
2. 자금 세탁 기법 – 라자루스 그룹이 사용하는 Exch 및 Thorchain을 활용한 세탁 방식이 동일했다.
3. 해킹 방식 – 다중 서명 지갑을 활용한 공격 방식이 과거 라자루스 그룹 사건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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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 라자루스 그룹이 신원을 숨기지 않는 이유

북한 해커들은 신원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북한 정부의 보호 – 이들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법적으로 기소될 위험이 없다.
2. 속도 우선 전략 – 신원을 숨기기보다, 자금을 신속하게 세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3. 낮은 내부 신뢰도 – 내부 운영 방식이 철저한 감시 체제로 이루어져 있어, 개별 해커들이 독립적으로 움직일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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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0 라자루스 그룹의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

이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내부 직원을 속인다:

- 개발자로 위장하여 접근 – "AWS와 Kubernetes 경험이 있나요?" 같은 기술적인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
- 장기간 신뢰 구축 – 즉시 피싱 링크를 보내지 않고, 몇 주간 대화를 유지하며 신뢰를 형성
- 다수의 직원 동시 타겟팅 –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을 동시에 공격하여 성공 확률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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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8 Jonty의 크립토 업계 보안 개선 촉구

Jonty는 크립토 업계가 보안과 AML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탈중앙화 프로토콜이 라자루스의 주요 세탁 경로로 활용되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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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8 라자루스의 자금 세탁 진행 상황과 업계의 대응 방안

현재까지 1억 달러 이상이 세탁되었으며, 주요 경로는 Exch와 Thorchain이었다. 업계는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AML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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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4 라자루스가 실제로 이득을 얻을 가능성은?

현재 속도로 보면, 라자루스는 2024년 내에 12~13억 달러를 현금화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업계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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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4 **DeFi 프로토콜의 보안 접
근 방식 재검토 필요성**

라자루스 그룹이 탈중앙화 프로토콜을 악용하는 것이 확인된 만큼, DeFi 프로토콜들도 AML 대책을 고민해야 한다. Railgun이 도입한 ‘프라이빗 무죄 증명(Private Proof of Innocence)’ 같은 솔루션이 좋은 사례로 언급되었다.

https://youtu.be/TM5pQPh4ACk 30분 전 업로드 됨
Blockworks Macro

The Fed's Balance Sheet Plans Are Kryptonite For Risk Assets | Andy Constan

3줄 요약

1. 연준의 QT 2.0은 장기 채권 매도를 통한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장기적으로 시장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2. 국채 발행과 QT의 상호작용은 유동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특히 부채 한도 협상과 맞물려 시장 충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3. 경제 성장 둔화와 연준의 정책 변화가 맞물려 금리 곡선이 가팔라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른 자산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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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duction

Andy Constan이 다시 출연하여 연준의 QT 2.0과 SOMA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에서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변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과 QT의 다음 단계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또한 부채 한도와 재무부 일반 계좌(TGA)와의 관계도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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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Understanding Quantitative Tightening (QT) 2.0

Quantitative Tightening(QT) 2.0은 단순한 자산 축소가 아닌, 연준이 보유한 채권의 만기 구성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거 양적 완화(QE)는 연준이 국채와 MBS를 매입해 금융시장의 유동성을 증가시키며 위험 자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반면, QT는 이와 반대로 연준이 보유한 자산을 줄이면서 시장에서 유동성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QT 1.0에서는 주로 만기가 도래한 채권의 원금을 재투자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재무부는 국채 발행을 통해 이를 보완했다. 하지만, 재무부가 발행한 국채의 52%가 단기 국채(즉, T-Bills)였기 때문에 장기 채권에 대한 수요 변화가 크지 않았다. 즉, QT 1.0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미미했던 이유다.

QT 2.0에서는 연준이 SOMA(Securities Open Market Account) 포트폴리오의 가중평균 만기(Weighted Average Maturity, WAM)를 재조정하려 한다. 현재 연준의 WAM은 8.6년인데, 이는 전체 미 국채 시장 평균인 5.9년보다 길다. 따라서, 연준은 장기 채권 비중을 줄이고 단기 채권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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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Why the Fed Wants to Adjust its SOMA Portfolio

연준이 SOMA 포트폴리오의 만기를 조정하려는 이유는 자산과 부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현재 연준의 부채는 은행 준비금과 통화(즉, 단기 부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에 비해 자산은 장기 채권이 많아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크다. 만약 경제가 침체에 빠지고 연준이 다시 QE를 해야 한다면, 연준은 낮은 금리의 장기 채권을 사게 되어 손실이 불가피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준은 장기 채권을 줄이고 단기 채권을 늘리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려 한다. 현재 연준이 보유한 MBS는 시장에서 쉽게 매각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니므로,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장기 국채를 매도하고 단기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는 장기 채권 시장의 공급을 증가시켜 장기 금리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여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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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Potential Market Impacts and Future Strategies

QT 2.0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시장에서 장기 국채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금리 곡선이 가팔라지는(steepening)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금융 환경이 긴축적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연준이 단기 국채를 매입하고 장기 국채를 매도하는 방식은 과거 'Operation Twist'와 유사한 효과를 낳을 수 있다. 그러나 연준이 직접 장기 채권을 매도하는 방식(즉, 적극적인 QT 2.0)이 아니라 단순히 만기 도래 채권의 재투자 방식을 조정하는 방식이라면 시장 충격은 비교적 완만할 수 있다.

결국, QT 2.0의 성공 여부는 시장이 이 추가적인 장기 채권 공급을 어떻게 소화하느냐에 달려 있다. 현재 국채의 주요 매수자는 연기금, 보험사, 해외 중앙은행 등이지만, 이들이 추가적인 장기 채권을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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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Debate on QT Pause and Debt Ceiling Dynamics

QT 2.0 논의와 별개로, 최근 연준 내부에서 QT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등장했다. 이는 부채 한도 협상과 관련이 있다.

현재 미국 정부는 부채 한도 문제로 인해 새로운 국채를 발행할 수 없는 상황이며, 대신 Treasury General Account(TGA)를 사용해 정부 지출을 충당하고 있다. 그러나 부채 한도가 해결된 후 재무부는 TGA를 다시 채우기 위해 대규모 국채를 발행할 것이며, 이는 은행 준비금을 급격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연준 위원들은 QT를 일시 중단하여 은행 준비금이 너무 빠르게 감소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QT 중단이 시장에 미칠 영향과 연준의 정책 신뢰성 문제를 고려하면, 연준이 쉽게 QT를 멈추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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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 Monetary Plumbing, Debt Ceiling Concerns, & Demand for Treasuries

부채 한도 협상이 지연될 경우, TGA에서 지출이 계속되면서 은행 준비금이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부채 한도가 해결된 후 재무부가 국채를 대량 발행하면, 은행 준비금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금융 시장의 유동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 과정에서 은행들이 국채를 추가적으로 매입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은행들은 SLR(Supplementary Leverage Ratio) 규제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국채 매입 여력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QT 2.0과 부채 한도 협상의 상호작용이 예상보다 큰 시장 충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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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8 Economic Projections and Policy Impacts

QT 2.0과 금리 정책 변화는 경제 성장 둔화와 맞물려 향후 몇 년간 금융 시장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장기 금리 상승과 성장 둔화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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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44 Is There A Bond Trade?

현재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트레이드는 단기 채권 매수(Long 2-year)와 주식 매도(Short Equities) 전략이다. 단기 금리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여 하락할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 금리는 QT 2.0과 국채 발행 증가로 인해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장기 채권보다는 단기 채권이 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으며, 주식 시장은 성장 둔화와 금리 부담으로 인해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이 있다.

https://youtu.be/t9YayzOGfvU 30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