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비트코인 주요 데이터 요약 - 출처]
1/ 공급량의 절반 정도가 2년 넘게 이동하지 않았습니다(이전 상승장 시작 수준)
2/ 공급량의 7% 이상이 16K~17.5K 사이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시각화 자료)
3/ 장기홀딩 물량의 이동(90일 평균)지수는 22년 4분기 혼란한 시장 상황에서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기홀더는 하락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움직이지 않고 상승장 기다림)
4/ 잔액이 0이 아닌 주소는 FTX 파산 이후 주춤하는 모습
(신규 유입 중단)
5/ 변동성(30일 평균)은 매우 낮은 상황으로 곧 큰 변동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22년 자료로 이미 변동성 시작된듯?)
6/ DCG의 GBTC 프리미엄은 -45%를 기록하면서 2022년을 마감했습니다
(22년에는 기관 수요 매우 낮음)
7/ 법정화폐를 사용하는 거래소들 중 코인베이스는 6개월만에 시장 점유율이 2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FTX 터지고 급반등, 업비트가 2위 ㅋㅋ)
8/ 채굴자들의 출금(30일 평균)량이 줄어들면서 매도세가 진정되었습니다
————————————-
* 종합하자면 과거 하락장에서 나타나는 데이터들이 충족되고 있고 시장 전반적으로 관심도가 죽었다
* 곧바로 상승장이 시작되지는 않겠지만 2023년은 상승장을 준비할 기회가 될 것
* 2025년에는 2023년의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부러워하지 않을까?
#비트코인 #온체인데이터
1/ 공급량의 절반 정도가 2년 넘게 이동하지 않았습니다(이전 상승장 시작 수준)
2/ 공급량의 7% 이상이 16K~17.5K 사이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시각화 자료)
3/ 장기홀딩 물량의 이동(90일 평균)지수는 22년 4분기 혼란한 시장 상황에서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기홀더는 하락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움직이지 않고 상승장 기다림)
4/ 잔액이 0이 아닌 주소는 FTX 파산 이후 주춤하는 모습
(신규 유입 중단)
5/ 변동성(30일 평균)은 매우 낮은 상황으로 곧 큰 변동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22년 자료로 이미 변동성 시작된듯?)
6/ DCG의 GBTC 프리미엄은 -45%를 기록하면서 2022년을 마감했습니다
(22년에는 기관 수요 매우 낮음)
7/ 법정화폐를 사용하는 거래소들 중 코인베이스는 6개월만에 시장 점유율이 2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FTX 터지고 급반등, 업비트가 2위 ㅋㅋ)
8/ 채굴자들의 출금(30일 평균)량이 줄어들면서 매도세가 진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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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하자면 과거 하락장에서 나타나는 데이터들이 충족되고 있고 시장 전반적으로 관심도가 죽었다
* 곧바로 상승장이 시작되지는 않겠지만 2023년은 상승장을 준비할 기회가 될 것
* 2025년에는 2023년의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부러워하지 않을까?
#비트코인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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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라는 사람 (Person called A)
현재까지의 주요 에어드랍 NFT 총정리.xlsx
22.1 KB
✅ [현재까지 주요 에어드랍 NFT 총정리]
<FEAT. 한셀 파일>
==================================
최근 쏟아지는 [에어드랍 프로젝트들]
그에 따라오는 [과도한 숙제 / 작업량]
완료해도 [부족한 트레킹으로 놓친 클레임]
그에 따른 [노력과 시간에 대한 박탈감]
막상 하려해도 [우선순서, 중요도 구분의 어려움]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 방법에 대한 고민]
==================================
위와 같은 부분들을 모두 고려하여
개인적으로 [현재 중요]하다고 보거나
[가급적 참여가능 프로젝트]를 기재했습니다.
[원하는 정보가 기재된 셀을 클릭]하실 경우
[관련 정보가 기재된 주소]로 이동합니다.
✅ [작성하면서 참고했던 고마운 채널 및 블로그]
<FEAT. 언급 순서는 무관>
[CRYPOTO SEA님]
[RETRODAO님]
[내가서칭한폐지님]
[코인같이투자님]
[코인이지님]
[CEN님 채널]
[MBM님]
[민티드랩님]
[클라우드님]
<FEAT. 한셀 파일>
==================================
최근 쏟아지는 [에어드랍 프로젝트들]
그에 따라오는 [과도한 숙제 / 작업량]
완료해도 [부족한 트레킹으로 놓친 클레임]
그에 따른 [노력과 시간에 대한 박탈감]
막상 하려해도 [우선순서, 중요도 구분의 어려움]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 방법에 대한 고민]
==================================
위와 같은 부분들을 모두 고려하여
개인적으로 [현재 중요]하다고 보거나
[가급적 참여가능 프로젝트]를 기재했습니다.
[원하는 정보가 기재된 셀을 클릭]하실 경우
[관련 정보가 기재된 주소]로 이동합니다.
✅ [작성하면서 참고했던 고마운 채널 및 블로그]
<FEAT. 언급 순서는 무관>
[CRYPOTO SEA님]
[RETRODAO님]
[내가서칭한폐지님]
[코인같이투자님]
[코인이지님]
[CEN님 채널]
[MBM님]
[민티드랩님]
[클라우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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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예나무숲🌳 (참치찌개 🥭)
전남 산지서 415g 희귀산삼 발견…추정가 6억8천만원
🍬헬스장 기간 만료되믄 산타러 갑니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92646?sid=101
🍬헬스장 기간 만료되믄 산타러 갑니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92646?sid=101
Naver
전남 산지서 415g 희귀산삼 발견…추정가 6억8천만원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11월 전남 순천시와 화순군 경계의 산지에서 한 등산객이 무게 415g의 희귀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산삼은 색상, 형태, 수령, 크기, 무게, 맛, 향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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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인플레이션 해치웠나..? 라는 생각이 들 때 해치운 게 아닐 수도..?"
2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45년~1955년과 1972년~1982년의 경우 인플레이션은 한번 떨어졌다가 이듬해 반등한 적이 있다고 비교하는데 엄연히 현 상황과는 어느정도 차이점이 있다 생각됨!
1. 2차 세계 대전 이후
1935~1945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정부의 임금과 가격 통제를 시행하면서 적정 수준의 물가를 유지하려고 하였으나 전쟁 이후 임금 및 가격 통제의 해제로 인플레이션 떡상
이후 연준이 출범하며 채권 금리 상한을 정하는 일드 캡 시행을 통해 국채 금리를 0.375%로 고정시킴
금리 하락으로 국채 수요가 감소하여 발행 국채를 미국 연준과 시중 은행이 무재한으로 매입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에 따른 통화량 증가로 물가 상승 견인
2. 1970~1980년대
이 시기에는 미국 경제가 1,2차 오일 쇼크 + 연준의 완화적 통화 정책이 겹치며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1979년 이후 폴 볼커가 취임하며 금리 20%까지 올려 해결(?)
=> 연준이 2차 인플레이션 우려로 쉽사리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 부채는 현재 이전 상향했던 부채 한도인 31조 4000억에 도달하고 있으며 gdp대비 부채 한도도 100%를 훨씬 넘었음
또한 이자의 증가로 연준과 재부부의 부담도 심화되는 상황
종국엔 인플레가 잡히건 잡히지 않건 실업률이 낮건 높건 미국도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화폐를 찍어내 저금리 + 고성장 을 빙자한 성장 + 인플레이션의 기로를 택할 것이라고 생각됨
한줄요약 : 견-뎌
2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45년~1955년과 1972년~1982년의 경우 인플레이션은 한번 떨어졌다가 이듬해 반등한 적이 있다고 비교하는데 엄연히 현 상황과는 어느정도 차이점이 있다 생각됨!
1. 2차 세계 대전 이후
1935~1945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정부의 임금과 가격 통제를 시행하면서 적정 수준의 물가를 유지하려고 하였으나 전쟁 이후 임금 및 가격 통제의 해제로 인플레이션 떡상
이후 연준이 출범하며 채권 금리 상한을 정하는 일드 캡 시행을 통해 국채 금리를 0.375%로 고정시킴
금리 하락으로 국채 수요가 감소하여 발행 국채를 미국 연준과 시중 은행이 무재한으로 매입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에 따른 통화량 증가로 물가 상승 견인
2. 1970~1980년대
이 시기에는 미국 경제가 1,2차 오일 쇼크 + 연준의 완화적 통화 정책이 겹치며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1979년 이후 폴 볼커가 취임하며 금리 20%까지 올려 해결(?)
=> 연준이 2차 인플레이션 우려로 쉽사리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 부채는 현재 이전 상향했던 부채 한도인 31조 4000억에 도달하고 있으며 gdp대비 부채 한도도 100%를 훨씬 넘었음
또한 이자의 증가로 연준과 재부부의 부담도 심화되는 상황
종국엔 인플레가 잡히건 잡히지 않건 실업률이 낮건 높건 미국도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화폐를 찍어내 저금리 + 고성장 을 빙자한 성장 + 인플레이션의 기로를 택할 것이라고 생각됨
한줄요약 :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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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경제의 호황 정도를 나타내는 닥터 카파 구리 가격!!
1914년 - 제1차 세계 대전 $11,648 1930년 - 대공황 $4,690
1942년 - 제2차 세계 대전 $3,514
1973년 - 오일 쇼크 $9,196
1997년 - 아시아 위기 $2,420
2008년 - 금융 위기 $11,000
2020년 - 코로나19 $4,700
2021년 - 팬데믹 회복 $10725
2022년 9월 : $7650
Now : 중국 리오프닝으로 $8345 회복!!
22년 9월 경기 침체공포에 금속 가격이 녹아내렸음
2021년도 코로나 회복기 때도 제일 먼저 회복한 금속이나 중국 리오프닝 등으로 가격을 많이 회복함
경기침체 이미 왔다가 회복 중~으로 보긴 이르지만무언가 부러지지 않는 것까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1914년 - 제1차 세계 대전 $11,648 1930년 - 대공황 $4,690
1942년 - 제2차 세계 대전 $3,514
1973년 - 오일 쇼크 $9,196
1997년 - 아시아 위기 $2,420
2008년 - 금융 위기 $11,000
2020년 - 코로나19 $4,700
2021년 - 팬데믹 회복 $10725
2022년 9월 : $7650
Now : 중국 리오프닝으로 $8345 회복!!
22년 9월 경기 침체공포에 금속 가격이 녹아내렸음
2021년도 코로나 회복기 때도 제일 먼저 회복한 금속이나 중국 리오프닝 등으로 가격을 많이 회복함
경기침체 이미 왔다가 회복 중~으로 보긴 이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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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공짜아저씨와 공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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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일봉 볼린저밴드 상단에서 노는 중 RSI(14) 75정도로 올라옴 => 2021년 10월 이후로 70 넘은적이 없습니당
2. 비트코인 주봉 볼린저밴드 중단 터취 주봉은 rsi 40정도이나 18.5 부근이 대충 FTX 빔으로 16k 가기 전까지 계속 지지받던 구간이었던 점 참고🥲
3. DXY 주봉 약반등.. 나올수도? 빠지려면 100부근 확실히 깨고 내려가는지 확인해야 함😎 근데 저기서 비벼주시기만 해도 ㄱㅅ할듯
4. 어차피 비트코인 도미넌스 며칠동안 양봉 뽑냐고 우리 노잼으로 만드는 중
종합적으로 봤을 때 현재 잘 버티고 있으나 하락 횡보 or 하락할 여지가 있으며 비트코인이 역대 일봉상 볼린저밴드 뚫고 조정 없이 막 오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최소 옆으로 며칠 횡보해줌!) 여기서 오르기 전 며칠 횡보하며 알트들 숨통 틔워주고 오르거나 말거나 할 것으로 생각됨 그러나 도미넌스가 양봉인만큼 하락 시 매우 아픔 유의😢
결론 : 현재 알트 오른 게 없기 때문에 (😭 내것만 그럴수도) 스탑로스 넉넉하게 걸어야 하는데 이건 너무 위험 부담 크고 아플 것으로 예상 그냥 여기서 대충 반 이상 익절하고 이따 CPI 발표 이후 하락 했는데 별로 안 떨어지네? 매수 올랐는데 시원하게 못 오르네? 남은 물량 매도 등 상황 봐서 다시 매수하든가 말든가 하면 되니까~~~~~ 😎
++) 오픈채팅 사람들은 이제 막 FOMO 온다 월요일에 풀매수 때릴걸 어쩌고 저쩌고 난리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따 저녁 22:30분 발표될 cpi 대부분 IB들은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cpi 발표 이후 자정에 바이든 연설 이 있습니당 CPI 미리 받아보고 “제가 인플레를 잡았습니다” 따위의 자기 칭찬하는 거 아니냔 말 나와서 솔직히 기대되는데🥰 🥰 지금까지도 인플레이션 데이터 이후에 “제가 유가 잡았습니다” “서비스물가는 아쉽게 높게 나왔는데 곧 잡겠음ㅇㅇ” 따위의 성명서는 매번 나왔던 것 같아서 ㅎ😄 🤣
숏커버링이어도 내린 게 얼만데 이걸로 끝날까...! 생각도 하기 때문에 기우일 수도 있겠지만 9월달처럼 그냥 core CPI 0.1% 높게 나온다고 이상한 걸로 처내릴까바🥺 그리고 굳이 어느정도 올랐는데 풀매수 때리고 정화수 떠넣고 기도하기도 좀 ㅋ 그냥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세용 >_< 암튼 또또또 숏충이들 죽이고 믿음의 개미들 피말릴려는 속셈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ㅡㅡ 😡
그래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울 쓋코인들 잘 견뎌주길 기도해 봅니당🙏 🙏
그럼 맛저하세용 >_<
2. 비트코인 주봉 볼린저밴드 중단 터취 주봉은 rsi 40정도이나 18.5 부근이 대충 FTX 빔으로 16k 가기 전까지 계속 지지받던 구간이었던 점 참고
3. DXY 주봉 약반등.. 나올수도? 빠지려면 100부근 확실히 깨고 내려가는지 확인해야 함
4. 어차피 비트코인 도미넌스 며칠동안 양봉 뽑냐고 우리 노잼으로 만드는 중
종합적으로 봤을 때 현재 잘 버티고 있으나 하락 횡보 or 하락할 여지가 있으며 비트코인이 역대 일봉상 볼린저밴드 뚫고 조정 없이 막 오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최소 옆으로 며칠 횡보해줌!) 여기서 오르기 전 며칠 횡보하며 알트들 숨통 틔워주고 오르거나 말거나 할 것으로 생각됨 그러나 도미넌스가 양봉인만큼 하락 시 매우 아픔 유의
결론 : 현재 알트 오른 게 없기 때문에 (
++) 오픈채팅 사람들은 이제 막 FOMO 온다 월요일에 풀매수 때릴걸 어쩌고 저쩌고 난리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따 저녁 22:30분 발표될 cpi 대부분 IB들은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cpi 발표 이후 자정에 바이든 연설 이 있습니당 CPI 미리 받아보고 “제가 인플레를 잡았습니다” 따위의 자기 칭찬하는 거 아니냔 말 나와서 솔직히 기대되는데
숏커버링이어도 내린 게 얼만데 이걸로 끝날까...! 생각도 하기 때문에 기우일 수도 있겠지만 9월달처럼 그냥 core CPI 0.1% 높게 나온다고 이상한 걸로 처내릴까바
그래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울 쓋코인들 잘 견뎌주길 기도해 봅니당
그럼 맛저하세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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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들어가는 하커상 연설 21:30 => 나름 중도파임
- 12월 소비자물가(CPI) 22:30
CPI예측 => YoY 6.5%, MoM 0.1%
(11월 코어 CPI : YoY 7.1%, MoM 0.1%)
코어CPI=> YoY 5.7%, MoM 0.3%
(11월 코어 CPI : YoY 6.0%, MoM 0.2%)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2:30
- 실질 임금(MoM) 22:30
- 바이든 연설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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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실업수당청구건수 연속이랑 신규 모두 빠졌네용 그래도 실질임금 MoM 변화는 좀 줄어들었는데 ㅠ
석유 휘발유와 같은 에너지는 12월 하락폭이 매우 컸음 그러나 식품이 안 빠지고 주거 부분은 증가
특히 주거부분이 반영이 느려서 그런가 여기 빠지면 그래도...😳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고용시잔 튼튼)도 연속이랑 신규 모두 줄어들어서 실업률 3.5%나온 저력을 보여주네용
아무튼 나스닥 본장 아직 안 열렸고 아직 바이든할아버지 인플레이션 해명 연설도 남아있습니다~
특히 주거부분이 반영이 느려서 그런가 여기 빠지면 그래도...😳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고용시잔 튼튼)도 연속이랑 신규 모두 줄어들어서 실업률 3.5%나온 저력을 보여주네용
아무튼 나스닥 본장 아직 안 열렸고 아직 바이든할아버지 인플레이션 해명 연설도 남아있습니다~
🤯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