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전망 "리세션... 2023년 3분기에 올듯..."
이전까지 BoA는 올해 3번 더 25bp씩 인상하고 최종 금리 5.25-5.5%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 사이클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현재 데이터들이 보여주는 수요 주도 인플레이션의 탄력성 때문에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잡으러 가기 위해 6%까지 금리 인상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 제시 중
주택이나 제조업 분야는 이미 리세션 상태이나 소비자의 수요가 천천히 침체에 빠지며 완벽하게 리세션 국면에 접어들 것
사실 지금의 완전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도 빅테크같은 대기업들 인력이 해고되고 그보다 낮은 차원의 산업에서 인력을 때우고 있어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약간 낙수효과같은!) 이걸 완전 고용이고 고용시장이 빡빡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데이터측면이 아닌 개인의 입장에서😉 )
그래서 고용 시장보다도 연준이 원하는 게 "인플레이션을 2%대까지 무조건 잡겠다"이라면 결국 "응 두고봐~ 리세션? ㅇㅇ 내가 해줄게ㅇㅇ"의 스탠스이기 때문에
특히 "소비자와 관련한 인플레이션 지표 변화"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1월 데이터의 경우 계절 조정값도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걸며🙏 다시 잘 나오길 빌어야...!
다음 굵직한 물가와 관련 지표는 3월 14일 발표 예정인 CPI!!
이전까지 BoA는 올해 3번 더 25bp씩 인상하고 최종 금리 5.25-5.5%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 사이클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현재 데이터들이 보여주는 수요 주도 인플레이션의 탄력성 때문에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잡으러 가기 위해 6%까지 금리 인상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 제시 중
주택이나 제조업 분야는 이미 리세션 상태이나 소비자의 수요가 천천히 침체에 빠지며 완벽하게 리세션 국면에 접어들 것
사실 지금의 완전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도 빅테크같은 대기업들 인력이 해고되고 그보다 낮은 차원의 산업에서 인력을 때우고 있어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약간 낙수효과같은!) 이걸 완전 고용이고 고용시장이 빡빡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데이터측면이 아닌 개인의 입장에서
그래서 고용 시장보다도 연준이 원하는 게 "인플레이션을 2%대까지 무조건 잡겠다"이라면 결국 "응 두고봐~ 리세션? ㅇㅇ 내가 해줄게ㅇㅇ"의 스탠스이기 때문에
특히 "소비자와 관련한 인플레이션 지표 변화"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1월 데이터의 경우 계절 조정값도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걸며
다음 굵직한 물가와 관련 지표는 3월 14일 발표 예정인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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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빙X 빙엑스 거래소 2분 할애해서 100usdt 빨아먹자(+7일동안 무입금 거래량 채우면 150usdt추가지급) 이벤트!💎 * 이벤트 기간 2월 3일 ~2월28일 1월까지였는데 연장되었다고 하네용 ㄷㄷ 이거 귀찮아서 안 가져오려다가 새로생긴 4번 때문에 ㄷㄷ 이번 이벤트는 돈 더 준다고 ㄷㄷ 걍 무조건 각인듯.. ? 이런 자리에서 양빵 쳐서 빨아먹기도 딱 좋아 보여용 저번에 내것망 했는데 ㄷㄷ 가족 번호 털러 갑니다.. 진심 본가 가야겄다...…
이거 이제 끝나고 오늘까지네요!! 다들 2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3월도 아좌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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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BoA 전망 "리세션... 2023년 3분기에 올듯..." 이전까지 BoA는 올해 3번 더 25bp씩 인상하고 최종 금리 5.25-5.5%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 사이클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현재 데이터들이 보여주는 수요 주도 인플레이션의 탄력성 때문에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잡으러 가기 위해 6%까지 금리 인상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 제시 중 주택이나 제조업 분야는 이미 리세션 상태이나 소비자의 수요가 천천히 침체에 빠지며 완벽하게…
모건스탠리의 흥미로운 chart....
이제 채무상환액 vs 재량 소득(세금이나 기타 고정비 제외 남은 소득)의 YoY 성장률을 채무상환액이 앞지름
=> 즉, 내가 벌어오는 소득의 성장보다 갚을 돈의 성장률이 더 크단 소리
응~소비자도 부러질 때 됐음~
이제 채무상환액 vs 재량 소득(세금이나 기타 고정비 제외 남은 소득)의 YoY 성장률을 채무상환액이 앞지름
=> 즉, 내가 벌어오는 소득의 성장보다 갚을 돈의 성장률이 더 크단 소리
응~소비자도 부러질 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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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부터 2022년까지
경제적 상황 (인플레이션의 정도 + GDP 성장 정도)에 따른 주식과 채권 시장의 퍼포먼스 변화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고물가) 조합인 경우 주식보다 채권의 퍼포먼스가 대게 더 나쁜 경향을 보임
개인적으로 아직까진 탈스닥 믿고 있어서 상반기 반등장 하반기 저갱 기대기도하고있습니다🙏
*탈스닥 : 나스닥과 디커플링
경제적 상황 (인플레이션의 정도 + GDP 성장 정도)에 따른 주식과 채권 시장의 퍼포먼스 변화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고물가) 조합인 경우 주식보다 채권의 퍼포먼스가 대게 더 나쁜 경향을 보임
개인적으로 아직까진 탈스닥 믿고 있어서 상반기 반등장 하반기 저갱 기대
*탈스닥 : 나스닥과 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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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비트코인과 금 나스닥 그리고 S&P500과의 상관관계는 점차 감소 중 특히 나스닥과의 상관관계는 2월 초 0.94에서 현재 0.58로 떨어졌음 기술 주식과의 상관관계는 인플레이션 헤지로서의 비트코인의 가치가 실패했음을 보이는 지표인데 이게 떨어졌다는 건 이제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의 헤지 수단..? 이라기엔 또 금과의 상관관계는..? 비트코인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금과 기타 원자재는 종종 인플레이션에 대한 적절한 헤지 수단으로 작용하지만 이번 인플레이션 주기에서 금의 퍼포먼스는 그닥 뛰어나지 않은 편
=> 비트코인의 경우 금과의 상관관계도 약해지고 나스닥과의 상관관계도 같이 약해지고 있는데 함께 보면 어어..?
=> 비트코인의 경우 금과의 상관관계도 약해지고 나스닥과의 상관관계도 같이 약해지고 있는데 함께 보면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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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채저시급 김으악ㅠ
[바이낸스 CEO "고객 자금 유용 포브스 보도는 퍼드"]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다시 한번 어쩔 수 없이 퍼드(FUD)에 시간을 쏟게 됐다. 포브스는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부정적인 시각을 담은 비난성 기사를 작성했다. 트론, 앰버그룹, 알라메다 리서치 등 기관 혹은 개인 사용자들의 블록체인 트랜잭션 언급은 포브스가 기본적인 거래소 운영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바이낸스 사용자들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자산을 출금할 수 있다. 관련 온체인 주소들은 당연히 투명하게 추적 가능하다. 포브스 기사는 바이낸스를 FTX와 함께 연결 지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우리는 (FTX)와는 분명히 다르다. 우리는 지난해 12월 수십억 달러 규모 출금 사태도 견뎠다. 또 우리는 준비금 증명(PoR) 검증 시스템에 영지식 검증 방법인 zk-SNARK를 도입, 안전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을 갖췄다. 포브스는 계속해서 근거 없는 기사를 작성하며 신뢰를 잃고 있다. 깊게 실망했다"고 밝혔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다시 한번 어쩔 수 없이 퍼드(FUD)에 시간을 쏟게 됐다. 포브스는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부정적인 시각을 담은 비난성 기사를 작성했다. 트론, 앰버그룹, 알라메다 리서치 등 기관 혹은 개인 사용자들의 블록체인 트랜잭션 언급은 포브스가 기본적인 거래소 운영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바이낸스 사용자들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자산을 출금할 수 있다. 관련 온체인 주소들은 당연히 투명하게 추적 가능하다. 포브스 기사는 바이낸스를 FTX와 함께 연결 지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우리는 (FTX)와는 분명히 다르다. 우리는 지난해 12월 수십억 달러 규모 출금 사태도 견뎠다. 또 우리는 준비금 증명(PoR) 검증 시스템에 영지식 검증 방법인 zk-SNARK를 도입, 안전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을 갖췄다. 포브스는 계속해서 근거 없는 기사를 작성하며 신뢰를 잃고 있다. 깊게 실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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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년 출생아 사상 첫 80만명선 붕괴…"3년만에 10만명↓"(종합)
외국인을 제외하면 일본인 출생아는 77만 명 전후 "2019년 89만9천 명에서 3년 만에 10만 명이 줄었다"
이건 여담인데 ;; 기사 보다가 놀랐네요 일본이 아무리 초고령화사회니 어쩌고니 해도 인구 수가 그짝은 1억명 우리는 남북한 합처야 오천만명 (사회과부도시간에 배운 내용이며 업데이트 안됨주의) 태어나는 사람 숫자만 보면 우리가 1/4정도로 절대적인 수량 자체가 부족하네요 ;;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
*물론 사망자 대비 출생자의 비율로만 하면 우리가 더 나은 편이긴 함
외국인을 제외하면 일본인 출생아는 77만 명 전후 "2019년 89만9천 명에서 3년 만에 10만 명이 줄었다"
이건 여담인데 ;; 기사 보다가 놀랐네요 일본이 아무리 초고령화사회니 어쩌고니 해도 인구 수가 그짝은 1억명 우리는 남북한 합처야 오천만명 (사회과부도시간에 배운 내용이며 업데이트 안됨주의) 태어나는 사람 숫자만 보면 우리가 1/4정도로 절대적인 수량 자체가 부족하네요 ;;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
*물론 사망자 대비 출생자의 비율로만 하면 우리가 더 나은 편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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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지표는 별거 없는데 무빙이 괴랄해서 시카고 PMI가 낮게 나와서 쏜 거라는 말이 돌길래
그런데 저 지표가 그렇게 영향력있는 지표도 아니고 오늘 하루종일 유럽 국가들 CPI 높게 나왔어서 약간.. 흠 스럽습니다
저거 때문에 오른 거라면 파월형 억장 무너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요...ㅠ
특별한 뉴스도 안보이고 그냥 잠시 반발매수세 아니었나 싶은..?
아무튼 오늘은 월봉 마감 있으니 매매에 주의하세용 🙏 과연 비트는 그렇다 치더라도 나스닥은 월봉 마감 어떻게 해줄건지...?
그런데 저 지표가 그렇게 영향력있는 지표도 아니고 오늘 하루종일 유럽 국가들 CPI 높게 나왔어서 약간.. 흠 스럽습니다
특별한 뉴스도 안보이고 그냥 잠시 반발매수세 아니었나 싶은..?
아무튼 오늘은 월봉 마감 있으니 매매에 주의하세용 🙏 과연 비트는 그렇다 치더라도 나스닥은 월봉 마감 어떻게 해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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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이라 안올리려다가 정리하는 카시카리상 발언 요약😺
1️⃣ ㅇㅇ 리세션 오던 안오던 인플레이션 2%목표치 수정할 생각 없음 ㅎㅎ
2️⃣ 하.. 그리고 너네 우리 말 듣긴 하냐? 금리를 4.5%까지 올렸는데 정신 못차리네요 ^^ 인플레이션이 안잡혀 ^^
3️⃣ 3월 너네 다 25bp 생각하는데 50bp도 열린 맘 가져야할듯 ㅎ
4️⃣ 대차대조표 여전히 너무 크네용 ㅎ(=금리만 걱정하네~ ㅎㅎ 연준에겐 다른 무기가 남아있다)
5️⃣ 금리 낮게 유지해서 생기는 위험보다 차라리 금리 높게 유지해서 생기는 위험이 낫다 ㅇㅇ
이분 연설 이후 fed watch 50bp인상 30%로 올라갔네요그래도 불구하고 개같이 올라가는 비트코인 나스닥아 큰거 안바란다 횡보만 해라
이분 연설 이후 fed watch 50bp인상 30%로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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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삼일절이라 안올리려다가 정리하는 카시카리상 발언 요약😺 1️⃣ ㅇㅇ 리세션 오던 안오던 인플레이션 2%목표치 수정할 생각 없음 ㅎㅎ 2️⃣ 하.. 그리고 너네 우리 말 듣긴 하냐? 금리를 4.5%까지 올렸는데 정신 못차리네요 ^^ 인플레이션이 안잡혀 ^^ 3️⃣ 3월 너네 다 25bp 생각하는데 50bp도 열린 맘 가져야할듯 ㅎ 4️⃣ 대차대조표 여전히 너무 크네용 ㅎ(=금리만 걱정하네~ ㅎㅎ 연준에겐 다른 무기가 남아있다) 5️⃣ 금리 낮게 유지해서…
카시카리상이 크립토 까는 중인데 일단은 큰 반응 없네요
솔직히 지가 뭔데 ㅋㅋ 그래도 조심은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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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밀지마라;; 금리인상 확률 뷰 변화 등장!
525-550고점에서 550-575 고점으로 옮겨감
아직 미묘한 차이지만 시장이 최종 금리를 더 높게 보기 시작했네요
현재 시장 금리 view 변화
1. cpi 발표 전
응 피봇 헤헿 25bp 두번 남았다 헤헿
2. cpi발표 이후
하 ㅠㅠ 25bp 세번 이후 12월부터 인하인가.... 피.. 피봇..
3. ppi 기타등등 발표 이후
525-550에서 23년 내내인가... ㅠㅠ ㅍ...
4. 오늘 기점으로
25bp 4번.... + 550-575 고점 4개월 유지??
한동안 시장 금리가 시장에 반영이 됐니 안됐니로 논쟁 많았는데 이래도 나스닥 버틸 수 있을까? 큰거 안바란다 ^^ 횡보만 해 "줘"
*물론 확률의 변화라 왔다갔다거리는 점 참고
525-550고점에서 550-575 고점으로 옮겨감
아직 미묘한 차이지만 시장이 최종 금리를 더 높게 보기 시작했네요
현재 시장 금리 view 변화
1. cpi 발표 전
응 피봇 헤헿 25bp 두번 남았다 헤헿
2. cpi발표 이후
하 ㅠㅠ 25bp 세번 이후 12월부터 인하인가.... 피.. 피봇..
3. ppi 기타등등 발표 이후
525-550에서 23년 내내인가... ㅠㅠ ㅍ...
4. 오늘 기점으로
25bp 4번.... + 550-575 고점 4개월 유지??
한동안 시장 금리가 시장에 반영이 됐니 안됐니로 논쟁 많았는데 이래도 나스닥 버틸 수 있을까? 큰거 안바란다 ^^ 횡보만 해 "줘"
*물론 확률의 변화라 왔다갔다거리는 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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