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금 나스닥 그리고 S&P500과의 상관관계는 점차 감소 중

특히 나스닥과의 상관관계는 2월 초 0.94에서 현재 0.58로 떨어졌음

기술 주식과의 상관관계는 인플레이션 헤지로서의 비트코인의 가치가 실패했음을 보이는 지표인데 이게 떨어졌다는 건 이제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의 헤지 수단..? 이라기엔 또 금과의 상관관계는..?

비트코인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거 이제 끝나고 오늘까지네요!! 다들 2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3월도 아좌좟...!!!!!!!!!

펀드들은 금에 대한 롱 베팅을 늘리고 있습니다👀

출처

빙엑스 거래소 이벤트! 무슨 연장 요청이 있어서 3월 10일까지로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용

역시 많이 퍼주니 인기가 많네용 메모 완료

역사적으로 3월과 4월은 S&P 500에 있어 대부분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달

2020년 코로나빔으로 인한 12% 하락을 포함하더라도 3월은 여전히 지난 10년 동안의 평균을 유지하고 있음

마지막으로, 특히 이 두 달은 선거 전 연도에 더욱 좋음

#이건무슨기우제지

모건스탠리의 흥미로운 chart....

이제 채무상환액 vs 재량 소득(세금이나 기타 고정비 제외 남은 소득)의 YoY 성장률을 채무상환액이 앞지름

=> 즉, 내가 벌어오는 소득의 성장보다 갚을 돈의 성장률이 더 크단 소리

응~소비자도 부러질 때 됐음~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는 중...

FRENCH PPI MOM ACTUAL 2.7% (FORECAST 0.5%, PREVIOUS 1.4%)

금과 기타 원자재는 종종 인플레이션에 대한 적절한 헤지 수단으로 작용하지만 이번 인플레이션 주기에서 금의 퍼포먼스는 그닥 뛰어나지 않은 편

=> 비트코인의 경우 금과의 상관관계도 약해지고 나스닥과의 상관관계도 같이 약해지고 있는데 함께 보면 어어..?

[바이낸스 CEO "고객 자금 유용 포브스 보도는 퍼드"]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다시 한번 어쩔 수 없이 퍼드(FUD)에 시간을 쏟게 됐다. 포브스는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부정적인 시각을 담은 비난성 기사를 작성했다. 트론, 앰버그룹, 알라메다 리서치 등 기관 혹은 개인 사용자들의 블록체인 트랜잭션 언급은 포브스가 기본적인 거래소 운영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바이낸스 사용자들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자산을 출금할 수 있다. 관련 온체인 주소들은 당연히 투명하게 추적 가능하다. 포브스 기사는 바이낸스를 FTX와 함께 연결 지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우리는 (FTX)와는 분명히 다르다. 우리는 지난해 12월 수십억 달러 규모 출금 사태도 견뎠다. 또 우리는 준비금 증명(PoR) 검증 시스템에 영지식 검증 방법인 zk-SNARK를 도입, 안전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을 갖췄다. 포브스는 계속해서 근거 없는 기사를 작성하며 신뢰를 잃고 있다. 깊게 실망했다"고 밝혔다.

창펑자오가 아니라고 해명은 했으나 현재도 기사 인용하면서 바이낸스나 FTX나 똑같다 하는 말들이 많이 돌아다니네요

크립토업계 성격 상 존버중인 코인이나 테더 등등은 개인 지갑으로 슬며시 옮겨두는 것도 어느정도 방법일것같습니다

일본 작년 출생아 사상 첫 80만명선 붕괴…"3년만에 10만명↓"(종합)

외국인을 제외하면 일본인 출생아는 77만 명 전후 "2019년 89만9천 명에서 3년 만에 10만 명이 줄었다"

이건 여담인데 ;; 기사 보다가 놀랐네요 일본이 아무리 초고령화사회니 어쩌고니 해도 인구 수가 그짝은 1억명 우리는 남북한 합처야 오천만명 (사회과부도시간에 배운 내용이며 업데이트 안됨주의) 태어나는 사람 숫자만 보면 우리가 1/4정도로 절대적인 수량 자체가 부족하네요 ;;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

*물론 사망자 대비 출생자의 비율로만 하면 우리가 더 나은 편이긴 함

카시카리상이 크립토 까는 중인데 일단은 큰 반응 없네요

솔직히 지가 뭔데 ㅋㅋ 그래도 조심은 하세용..

애틀랜타 연준 총재 라파엘 보스틱

금리 5.25%까지 올리고 2024년까지 인하해서는 안된다.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다음을 고려해야한다.
-노동 공급과 수요 사이의 격차 축소
-수요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만큼의 금리 상승
-공급의 지속적인 회복
-인플레이션 폭의 감소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기대치

어어 밀지마라;; 금리인상 확률 뷰 변화 등장!

525-550고점에서 550-575 고점으로 옮겨감

아직 미묘한 차이지만 시장이 최종 금리를 더 높게 보기 시작했네요

현재 시장 금리 view 변화

1. cpi 발표 전
응 피봇 헤헿 25bp 두번 남았다 헤헿

2. cpi발표 이후
하 ㅠㅠ 25bp 세번 이후 12월부터 인하인가.... 피.. 피봇..

3. ppi 기타등등 발표 이후
525-550에서 23년 내내인가... ㅠㅠ ㅍ...

4. 오늘 기점으로
25bp 4번.... + 550-575 고점 4개월 유지??

한동안 시장 금리가 시장에 반영이 됐니 안됐니로 논쟁 많았는데 이래도 나스닥 버틸 수 있을까? 큰거 안바란다 ^^ 횡보만 해 "줘"

*물론 확률의 변화라 왔다갔다거리는 점 참고

우왓 비트 엄청 쏟고있네요 다들 거래량 확터질 때까지 하따 절대 조심하세용...😱

코인베이스 데이마켓에서 5% 하락 중 실버게이트 이슈 관련하여 연대기합 받고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마켓(10:00~17:50)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많지 않긴 합니다
*일론 뉴럴링크 FDA 미승인 이슈도 있음(테슬라엔 직접적긴 영향까진 없을것 같은데 "그 기업"이라 또 모름)

비트코인 도미넌스 나름 음봉이라 덜 아픈데 알트 주울 때 조심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