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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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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준

지금까지 코인이나 주식을 하다 보면서 느낀 점인데 네 가지의 부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으로 치면 직업 선택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고, 혹여나 아직 초보자이거나 본인의 직업인지 모르겠다면 참고해보자

아래 네 직업 모두 궁극적인 목표는 자본과 시간을 들여 부를 얻기 위함으로 같은 목적을 갖고 있다.

1. 투자자 (Investor)
: 종목에 대한 장기적인 성장이나 가치에 대한 잠재력에 대하여 배팅하여 부를 축적

- 시장의 대한 이해와 안목이 중요
- 펀더멘탈 분석 능력 필요
- 트렌드 파악 필요

2. 트레이더 (Trader)
: 시장의 가격과 기술적 분석을 이용하여 미래 가격에 대한 예측값과 손익비(확률)를 따진 매수/매도를 통하여 수익을 내어 부를 축적

-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 리스크 관리 필요
- 냉철한 판단력 필요

3. 갬블러 (Gambler)
: 운에 의존하며, 잃어도 계속 잃고 본인이 왜 잃었는지 모른다. 언젠간 대박이 나길 꿈꾼다.
- 초심자의 행운(beginner's luck)
- 도박중독자

4. 사기꾼 (Tricster)
: 어쩌면 리스크가 크지만 머리가 좋으면 이 중에서 안정적으로 가장 큰돈을 벌 수도 있는 사기 포지션.

- 머리가 좋아야 함
- 착한 척/불쌍한 척/똑똑한 척 다해야 함
- sns활용능력 1급 필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 것.

추가로, 이 시장에서의 히든캐릭, 사기캐릭은 바로 '개발자' 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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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거의 1조 달러입니다. 즉, BTC는 2x에 trillion 달러를 더 추가해야 합니다.

반면에, 5백만 달러짜리 시가총액을 가진 코인은 많은 돈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BTC가 펌핑할 때 쉽게 5배의 펌핑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투자에 가장 중요한 단계는 여러분이 투자할 분야에 초점을 좁히고 전문적으로 다룰 1, 2개의 분야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수직적인 (예: 게임) 또는 수평적인(예: EOSIO)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 주제에 대해 전문가라는 것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일반인이 아니라 전문가가 되세요. 그래야 기회는 명백해 보입니다.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정보의 비대칭성에 전적으로 단언하게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고 어떤 프로젝트가 성공할지에 대한 안목을 기를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전문가라면, 기회는 당신에게 아주 명백해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 때 들어가야 합니다.

만약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이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10배 또는 100배 이상의 기회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https://threadreaderapp.com/thread/15190095366815948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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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거의 1조 달러입니다. 즉, BTC는 2x에 trillion 달러를 더 추가해야 합니다. 반면에, 5백만 달러짜리 시가총액을 가진 코인은 많은 돈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BTC가 펌핑할 때 쉽게 5배의 펌핑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투자에 가장 중요한 단계는 여러분이 투자할 분야에 초점을 좁히고 전문적으로 다룰 1, 2개의 분야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수직적인 (예: 게임) 또는 수평적인(예:…
[새로운 파도는 항상 있다]

재산을 모을 때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대중을 따라 몰려가지 않는 것이다. 시장에서 대중이란 가장 늦게 나타나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파도를 타는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듯이, "새로운 파도는 항상 있다." 서둘러 달려와 늦게 파도를 타는 사람들은 대게 휩쓸려 나가 버리기 마련이다.

현명한 투자가들은 인기 없는 투자 상품을 산다. 그들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이익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들은 참을성 있게 기다린다. 그저 서퍼들처럼 다음에 밀려올 커다란 파도을 기다리면서 포지션을 잡을 뿐이다.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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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_웹3_0_220427.pdf
10.3 MB
신한 리서치에서 웹3.0 생태계에 필수 전제조건인 보안/인증, 결제 솔루션에 관련된 기업들에 대한 투자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본문중: 팬데믹이 앞당겼던 비대면 경험들은 메타버스, 블록체인의 마중물이 된다. 풍부 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자산버블 우려를 증폭시켰지만, 코인 생 태계를 기반으로 웹3.0의 헤게모니를 거머쥔 혁신기업들을 탄생시켰다.

페이스북 은 사명을 변경하는 특단의 조치로 웹3.0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웹2.0의 대 표기업들과 웹3.0의 혁신기업들이 시장 주도권을 두고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새롭게 재편되고, 탄생하고, 소멸되는 웹의 생태계에서 투자 아이디어가 도출된다.

분석 기업들 :

라온시큐어(042510)
아톤(158430)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
다날(064260)
KG이니시스(035600)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가치와 가격이 작동하는 방식 (feat. 한국형 가치투자)]

가치와 가격이 작동하는 방식을 알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것을 알고 진득하게 기다리면 투자로 실패할 확률은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폭발적인 수익을 올리는 건 모든 사람들의 욕심입니다. 확률적으로도 모두가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격과 가치의 관계를 알고, 안전마진을 확보한 뒤 투자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수익을 쌓아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성공한 개인투자자로 자유를 누리며 살았던 앙드레코스톨라니는 기업의 가치와 주가의 관계를 '개와 주인'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개와 주인이 산책을 하면 주인이 앞서 걷기도 하고, 개가 앞서 걷기도 합니다. 개와 주인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걷습니다.

개는 가끔 주인과 멀리 떨어져서 다른 곳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이내 다시 주인 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을 기업의 가치와 주가의 관계로 표현했는데, 표현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 블로그 바로가기
korbit_research_2022-04-28.pdf
6.8 MB
[건전한 ICO/IEO 시장 활성화를 위한 준비]

본 리포트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가상자산 산업 육성을 위해 왜 건전한 ICO/IEO 시장 형성이 필요하고 이를 실행하기에 앞서 가상자산의 증권성 여부를 판명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살펴본다.

이를 위해 현행법상 증권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이며 한국 규정의 근간이 되는 미국 증권법 적용 사례는 어떠한지 살펴본다.

끝으로 바람직한 가상자산 산업 육성과 투자자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법규 framework 확립을 위해 한국 규제 당국이 참고할 수 있는 토큰 세이프 하버 조항(Token Safe Harbor Proposal)에 대해 알아본다
쿠팡은 왜 적자를 탈출할 수 없는 걸까?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57

비트코인 발전 시나리오 : 자산에서 화폐로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58

언어가 망가지면 생각도 망가진다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59

오만함 극복하기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60

주식이나 코인하는 사람들의 네 가지 부류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61

일찍 들어가는 것이 키포인트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62

새로운 파도는 항상있다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63

신한금융투자 : 웹 3.0 튜토리얼 (PDF)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65

가치와 가격이 작동하는 방식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67

코빗 리서치 : 건전한 ICO/IEO 시장 활성화를 위한 준비 (PDF)
https://news.1rj.ru/str/cryptostoryoffical/2168

채널에 올라오는 자료를 모아놓는 노션 작업을 다시 진행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코인판 흔들 메기가 온다...카카오뱅크, 가상자산 '출사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고객들이 가상자산을 다른 어떤 금융상품의 하나로 투자하고 관리하고, 주요 자산으로 여겨지는 만큼 해당 가상자산을 서비스나 비즈니스로 제공할 수 있을지 긍정적으로 살펴보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수신 상품 개발과 운영을 해오면서 자금세탁·보완 등 다양한 역량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면서 "카카오뱅크 자체 상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제휴와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관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험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7111&fbclid=IwAR1C3BQNprcLLZm7sVYXS3vTcAHv4t-vumKJMtEVPJkz5mNwew-wMZduse8
[로그차트를 쓰자]

조정에는 덤덤해지고, 폭락때는 용기를 내게 해준다.

장기투자자분들은 장기적인 주가의 흐름을 참고하실 때는 로그 스케일 차트를 참고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로그차트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덤입니다. 장기투자자의 경우 로그차트를 활용하면 주가 대폭락에도 의외로 덤덤하게 됩니다.

기업의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지만 시장 외부 요인으로 주가가 폭락할 때 심리적으로 훌륭한 안정감을 줍니다.

리니어 차트라면 주가가 폭포수처럼 쏟아질때도 로그차트로는 의외로 그 폭이 커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장기간 하락한 후에 바닥권에서 다시 대폭락을 하면 봉이 꽤 길어지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추가 진입을 하기에도 유용합니다.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0/11/blog-post_24.html?m=1
[비트코인과 나스닥이 동행하는 이유]

최근 친구가 저에게 왜 비트코인은 나스닥 꽁무니 따라가기 바쁘냐고 질문을 하더군요.

최근 기사에서도 많이 볼 수 있듯이 비트코인과 전통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는 커플링이 잦았습니다. 왜 디지털 금이라는 지위의 비트코인이 위험자산인 나스닥 지수와 동행하게 됐을까요?

오랜만에 블로그로 저의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1.'안전자산'이라는 사회적 인식 부족
2. 시가총액이 낮아 높은 변동성 노출
3. 기존 전통 금융권의 편입

정도로 추론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https://pedrokim.tistory.com/m/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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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사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렵다. 우리처럼 IMF를 겪은 사람들은 블랙스완의 존재를 실감하며 리스크관리를 하지만, 그런 경험이 없이 끝없이 오르는것만 경험하고 주위에 벼락부자들을 본 젊은세대들은 우리보다 훨씬 금융지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리스크관리는 취약한듯 하다.

물론 투자에 무관심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것도 바람직해보이지 않는다. 나를 포함한 우리세대 많은분들은 그렇게 살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일뿐 아니라 투자도 열심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무언가 직장생활을 차분히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단번에 돈을 벌어 빠르게 스스로 fire되는것이 멋지게 보이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생각이다.

업이 있으면 다운이 있고 다운이 있으면 업이 있다. 지금 놓치면 안될것 같지만 기회란 주기적으로 온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얼마 안되는듯 보이지만 꾸준히 자신의 연봉을 높이고 축적하며 차근히 투자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은 아니다. 지금같이 불안한 인프레이션 시기, 또 100세 시대에는 더더욱 이러한 기본이 중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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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이 2000년대 초 스타트업들이 그랬던거 처럼 NFT, DeFi, P2E 등 새로운 기술의 탄생으로 여러 스타트업들이 모방하는 단계가 암호화폐 산업이 인터넷이 겪었던 때 와 똑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껏 Smart Contract 기술을 이용하면서 정작 비즈니스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 시키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기업들이 Smart Contract 를 사용하여 그들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경쟁의 우위를 점한다면 그것을 깨달은 블록체인 만이 살아남고 주인공이 될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 모두가 가지고 있는 모방하는 블록체인은 실패할 것이라고 하고 모든 블록체인에 NFT나 DeFi가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앱을 대체하는 Smart Contract 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가 말하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 마크 큐반 트윗

지금 껏 블록체인은 탄생한 아래 기술에 대한 '트랜드' 를 끊임 없이 만들어내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 같았지만 실상은 대부분이 '폰지사기' 또는 '실험'에 불과하며 정작 우리의 실생활에 적용된 퍼블릭 체인과 기술의 사례는 없었습니다.

블록체인의 '근본' 이라고 추종되는 시가총액이 330조인 이더리움 조차 토큰의 가격이 아닌 실사용 사례를 봤을 때 5년, 7년전과 체감되는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말이죠.

누군가 프로젝트에 건설적인 비판을 하면 무조건 반발하는 "기술이 훌륭해 투자했다"며 자기 위로하는 사람들은 '커뮤니티'라는 집단에 소속되어 자기들의 논리를 강화합니다. (가격만 올라간다면 모두가 눈을 감고 투더문만 외치는 것처럼) 그렇게 그들은 그들만의 제로섬 게임에 참가하고 사이클은 반복되어 왔습니다.

👉🏻 블록체인 산업의 현실

마크 큐반은 더이상 기술의 트랜드만 만들어내는 VC들과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는 프로젝트가 아닌 실사용의 대량 채택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만이 살아남고 그들이 독식하는 구조로 가야한다고 말합니다.

저 또한 스티브 잡스의 " 기술은 아름답거나 보이지 않아야 한다" 라는 말처럼 나의 친구, 가족이 가스 수수료를 신경쓰고 복잡한 지갑주소를 외우거나 크로스 체인, 인터 체인 등 기술의 구조를 배워가면서 힘들게 써도 되지 않는 블록체인을 쓰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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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입만 쳐다보다가 후회한다]

코로나 팬데믹과 상관없이 우리 사회의 많은 영역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다.

물론 앞으로도 한동안 인플레이션은 지속되겠지만 결국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다시 비용은 내려가고 선진국들의 만성적인 저성장도 계속될 것이다.

반면 사업 영역을 디지털 영역으로 전환한 기업들은 점점 더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아마존과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을 저렇게 키우고 있는게 바로 그 증거이다.
Terra UST 관련해서 많은 뒷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UST 사태로 인해 스테이블 코인의 실패는 정책 입안자들이 스테이블 코인의 위험성을 강조해 죽음을 이르게 하고 CBDC를 옹호하기 위한 증거로 사용 될수도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dennis_porter_/status/1523815737801932800?s=21&t=DmsWHhm6JodXuyutQscjSQ
@Daniel Lee

증시는 대공황 때였던 1932년 이후 90년만에 최악의 한해를 지나고 있고, 조정의 기간과 폭도 생각보다 깊어지고 있다.

​​조정장이 오면 어김없이 기사나 방송에 온갖 공포를 조장하는 말들이 넘쳐나고, 신이 난 하락론자의 목소리는 커진다.

사실 언제나 그래왔고, 조정이 끝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질 것이다. 비관론을 자세히 귀기울여 듣고 들여다 볼수록 공포와 내적 갈등은 극대화되고, 빨리 조정장이 끝나길 학수고대할 수록 그 시간은 더디게 지나간다.

전쟁, 중국 셧다운 등 극악의 인플레 환경에서도 미국 최상위 500개 기업들의 OP마진은 여전히 12.2%로 최근 20년 평균인 8.5%에 비해 훨씬 높다.

나스닥의 현 MDD(-27%)는 온 지구가 경제활동을 모조리 멈췄던 팬데믹 당시 수준(-32%)에 근접하고 있는데, 지금은 그때와 반대로 글로벌 보복소비가 폭발하고 있다.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번 조정장을 견디지 못하고 주식을 시작한 것을 후회하며 던지고 시장을 떠날 것이다.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못 버는 이유는 그만큼 높은 변동성을 심리적으로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다. 괜히 수면제를 먹고 자라는게 아니다. 결국 기업의 이익과 수익성이 증가한다면 넷플릭스 보면서 낄낄대고 있다보면 다 지나간다.

지금 잠깐 떠나있다가 저점에 다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단기 시장 등락을 맞추려 하는 것은 동전 던지기와 다름 없고, 운좋게 한두번은 맞춰도 계속 맞출 순 없다.

대신 장기 우상향 할 수밖에 없는 1등기업이 충분히 싸다고 판단되는 구간에 들어오면 조금씩 모아나가면 된다. 결국 폭풍우가 몰아치는 시간이 지나고 구름이 걷히고 나면 '수량이 깡패'라는 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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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한달전, 윌스미스의 싸다구에 대한 반응은 국내외가 정반대였죠. '가족을 건들였으니 맞아도 싸다'는 국내와 달리 해외에선 몰매와 시상식 10년 참석 금지를 당했습니다.

이를 이해 하려면 로마시대로 거슬러갑시다. 개선장군은 월계관을 쓰고 4두마차를 타고 행진 합니다. 옆에는 노예가 앉아서 '죽음을 기억할지어다/Memento mori'를 속삭이고, 뒤에는 병사와 시민이 따라다니며 개선장군을 놀립니다. 카이사르는 난잡한 성생활과 대머리로 놀려댔죠.

중세시대로 갑시다. 방울이 달린 모자와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궁정광대는 왕을 포함한 누구라도 퐁자하고 비꼬는게 가능했습니다. 신하들이 전하지 못하는 직언이나 전달하고 싶지 않은 소식을 우스개소리로 왕에게 전했죠. 트럼프 카드에서 조커가 킹을 이기는 유례입니다.

개선장군의 노예와 궁정광대는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 자가 자만에 빠지지 않고 겸손하도록 강제합니다. 시상식의 광대인 크리스 락의 싸다구를 때린 행위는 자만에 도취된 행위였고 그에 걸맞는 책임을 지는거죠.


불행히도 국내 코인판에서 재산 한정으로 높은 자리에 있는 두명이 나란히 자만에 도취해 선을 넘었습니다. 잔고의 이해득실에 얽혀 선을 넘었고, 그 결과는 월드스케일로 코인러들의 통수를 때리고 루나 홀더의 믿음을 저버렸네요.

담보 없이 1조5천억원치를 찍어내서 낼름했고, 돌려막기 폰지 구조를 중단해야 한다는 메이커다오에게 '이미 죽은 줄 알았다'고 비아냥 대던 도권은 마침내 테라를 폰지사기로 만들었습니다. 페깅용 담보로 쓰겠다던 비트코인은 숏세력에게 넘겨줘서 코인전체의 하락장을 주도헀죠.

스테이블의 페깅이 깨지면 거래소 상폐각이라 테라는 홀더들을 죽이더라도 페깅은 절대 사수 할겁니다. 아직 그들손에 매도 못한 루나가 많이 있을테니까요. 관전포인트는 통수맞고 실망감으로 언스테이킹을 누른 홀더들 손에 코인이 들려지는 21일 후입니다. 설마 사기꾼도 아닌데 그 물량을 붙들어 두려고 그 이후 시점으로 보상안을 내놓는 사짜짓은 하지 않겠죠.

#LUNA #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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