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핑의 투자공부방 – Telegram
커핑의 투자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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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021년 주주총회가 10월 7일에 기가텍사스 공장에서 열립니다.

특별한 일이 있든 없든 실시간으로 주주총회를 볼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앞으로 테슬라 생산능력이 '넘버스'로 확인될 시기라 그렇습니다.

기존까지는 내러티브였지만 이제는 넘버스로 증명하는 시간이 시작됩니다.

기존 공장들의 규모와 생산능력...

미국 프리몬트 공장: 370 에이커 / 연간 50만대
중국 상하이 공장: 200 에이커 / 연간 50만대
→ 상하이는 월 4만대까지 올라옴.

올 연말에 가동이 시작되는 공장들..

독일 기가베를린 공장: 740 에이커 / 연간 000만대?
미국 기가텍사스 공장: 2481 에이커 / 연간 000만대?

이제 매년 세자릿수의 자동차를 누적으로 지구에 쌓아가는 회사의 주주총회 미팅은 투자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정된 안건에 대한 것보다 머스크와 주요 멤버들이 마이크를 잡고 소재(배터리 포함), 가격, 보험, FSD구독 등에 관해 언급을 할텐데 돌아보면 항상 좋은 투자 아이디어였던 것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늘 그렇듯이 선택은 각자가...

https://www.teslarati.com/tesla-2021-shareholders-meeting-agenda/
중국 전력난으로 애플, 테슬라 공급망 차질 발생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기사.

이럴 때 대응해서 어떻게든 Q3, Q4에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업과 상황이 이래서 실적이 어쩔 수 없다는 기업은 꼭 메모해둬야 할 듯.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9-25/china-s-power-crunch-is-next-economic-shock-beyond-evergrande?srnd=premium-asia
1. 정부에서 신용 20% 줄이라고 했으니 유동성 축소 한 티스푼 추갖..
2. 10/1부터 CFD로 10배 레버리지는 2.5배로 맞춰야 하는 매도세..
3. 12월말 대주주과세기준 충족시키기 위한 매도세..

이걸 다 피하면서 풀레버리지쓰면서 계속 수익 날 것 같은 착각을 하는 분들이 있으신듯..

http://naver.me/xAtyWrvY
한국에서는 자회사 상장 안하면 안되나요?

투자회사들(VC..)과의 계약서에 이행의무 조항때문이라면 이익 난 돈으로 이자+@ 보태서 돌려주고 계속계속 데리고 가셔도 되요.

설마 그 정도 투자원금+이자 지급 안될 정도로 잉여현금과 현금흐름이 안좋은 회사는 아니겠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8060
생두가격이 매우매우 많이 오르고 있는데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1. 브라질, 콜롬비아 등 주요 커피산지 이슈
2. 물류 이슈..
커피선물은 본업과 연관되어 있는데 결산 할 때마다 흐음...ㅜㅜ
중소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이미 가맹점주분들에게 커피공급가를 3000~4000원 가량 인상 통보가 간 상황인데 소비자판매가를 올리면 중저가 커피점의 경우 바로 객수가 감소하죠.

자영업자분들 힘내시죠. ^^
이 와중에 스타벅스코리아는 영향이 있을까요?

제가 계약서를 정확히 보진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한국 스타벅스코리아에 공급하는 커피, 소스, 파우더+@ 등의 상품가격 및 유무형 자산에 대한 공급가격은 몇 가지 변수에 따라 연동되도록 계약서가 작성되어 있을겁니다.

원가가 오를 때 손해는 스타벅스코리아가 보지 미국 본사가 보지 않는 구조죠. 그래도 스타벅스 브랜드를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소비자 가격을 인상 할 수 있기에(=그런 브랜드력이죠...)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익을 유지 할 수 있겠죠.

재무 기준으로 오늘 50주년 리유저블 프로모션의 최대 위너는 스타벅스 미국 본사, 그 다음이 스타벅스코리아 일 것 같네요.
좀 더 얘기해보면...
스타벅스가 해외에 진출 할 때 주로 JV하는 회사는 현지에 '물류망과 식품공장이 동시'에 있는 회사를 주로 서칭해서 계약을 합니다.

대만의 경우 통이그룹(통이지투안), 중국의 경우 면적이 넓어서 성을 몇 개씩 묶어서 개별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 내용은 기간, 지분율, 수수료 등에 있어서 대동소이하나 대부분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본사는 컨텐츠를 공급하고 현지회사는 확산(상권)과 원자재를 담당하는데 계약서에는 보통 매년 오픈해야 하는 매장수와 이와 연계된 페널티 조항이 들어갑니다.

스타벅스 미국 본사의 경우 이래도 저래도 잃을게 거의 없는 계약을 하는거죠. ROE, GP마진이 F&B업종이지만 높을 수 밖에 없는 BM입니다.
미국채권금리가 오르는 영향 등으로 인해 성장 스토리만 얘기해왔던 기업에 들어갔던 투자금이 어디로 이동할까요.

국내든 미국이든 성장스토리에 맞는 재무 변화를 증명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조심해야합니다.

작년 3월 19일 이후에는 스토리만으로도 올랐지만 정상(?) 시장에서는 쉽지 않을듯.
투자자가 대중의 히스테리에 파묻히지 않으려면 훈련을 해야 하며 냉정하다 못해 냉소적이기까지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조건이다. 그러니 증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일 수밖에 없다. 투자자는 용기도 있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줄도 알아야 하며, 게다가 현명해야 한다.

그러나 미처 헤아리지 못한 중요한 변수가 생기면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 사랑스럽고 희망 넘치던 그곳에서 당장이라도 뛰어내려야 한다. 즉, 투자자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컨대, 투자자는 단단하기도 하고 유연하기도 해야 한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오프라인 콘서트가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SPG가 유통업은 살아있다고 하네요.

아마존이 오프라인 스토어로 나와서 소비자DB를 잔뜩 카메라로 담으려 하는데 이 섹터는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