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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의 투자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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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내가 커버하는 주식
위기는 기회다
잘된스타트업초기공통점

모든 스타트업의 초기는 초라하다.
2012년~2014년에 창립 후 항상 성공가도를 달린듯한 이 회사들도 마찬가지-
공식런칭을 준비하며 다른 회사들의 초기 모습이 궁금해서 찾아봄. 오늘의 집, 아이디어스, 마이리얼 트립의 초창기 세가지 공통점을 메모.

1. 스타트업은 망할때까지 망한것 같다
(오늘의 집, 이승재 대표님의 한마디)

- 블루오션이든, 레드 오션에서의 시작이든 첫시작은 모두의 불신에서 시작된다.
- 시장에 경쟁자가 없을 경우 수요와 시장 크기에 대해 의심받는다.
- 경쟁이 치열하거나 기존에 실패한 플랫폼이 많을 경우 이번에도 실패할것이라 판단한다.
- 즉, 블루오션이든 레드오션이든 초기 100%의 모든 회사는 거절 딱지를 당연하게 지닌다 (심지어 링크드인의 첫 투자 역시 128번의 No였다고..)

2. 그 정도 자존심도 못팔면서 뭘 팔겠다는 거야. - 발품의 힘 (백종원 대표님의 한마디)

- 멋진 브랜드의 모든 사업은 발품에서 시작된다.
- 아이디어스는 첫 작가를 모으기 위해 4000통의 메일을 썼고, 홍대 등 작가들이 있을만한 오프라인 공간을 쫒아다녔다.
- 오늘의 집 역시 왠만한 SNS는 모두 서치하여 댓글을 달았고 이케아로 출퇴근하며 현재의 탄탄한 콘텐츠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발품을 팔았다.

3. 작은 회사의 유일한 장점은 빠른 결정이다.
(마리트 이동건 대표님의 한마디)

- 마이리얼트립의 경우 초기 20대 젊은 타겟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다가 실제 고객이 40대임을 알고 빠르게 전략을 전환했다.
- 세 회사 모두 런칭 후 실패를 반복하며 시장을 학습했고 실패에 대한 인정 후 빠르게 실행에 옮기며 성공을 거두었다.
- 그 사이 (런칭 후 약 2년간) 투자금이 마르며 혹독한 고난의 시간을 겪은것 또한 공통점이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1728358432/posts/pfbid0BSUuGqL1MCHJ892E7pcLdUVbZrRTLhccmzbVaR17ghqe8ZwwzRFeVtZTz8EfJZahl/?d=n
사업이 한없이 복잡한 일 같지만, 사실 매우 단순한 과정이기도 하다.

현금(=초기자본금)을 가지고 고정비용(=기술, 시스템, 시설, IP, 명성, 브랜드, 재고 등)으로 바꾼 뒤, 다시 약간의 변동비(=마케팅, 인건비 등)를 추가해서 다시금 현금으로 바꾸는, 일련의 변화를 이끌고, 그 사이 마진을 챙기는 일이다.

초기 현금 투입량 대비 고정비용으로 만들어내는 효율이 떨어지면 사업이 출발을 못하고, 고정비용 대비 변동비가 너무 높으면 수익이 나기 어렵고 (왜냐면 매출이 늘어도 비용도 같이 늘기 때문에) 판매량이 적으면 고정비용이 충분히 판매량에 분산되지 못해 역시 마진이 늘지 못하고, 비용과 상관없이 가격이 너무 낮으면 역시 마진이 나오지 못한다.

나같은 직업은 사람에 의존하고 고정비용이라고 부를만한 자산이 별로 없기 때문에 (고정자산이 기껏해야 회계적으로 거의 무의미한 책 등 약간의 콘텐츠와 레퍼런스 정도) 변동비의 비중이 높고, 때문에 매출 성장에는 분명한 한계가 생긴다. 이런 사업에서 돈을 벌려면 콘텐츠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물리적인 공간을 확보해 일종의 임대업을 하거나 브랜드화를 추진한 후 고객에게 투입 인건비 대비 돈을 더 받아내는, 인건비 따먹는 장사 정도가 한계가 된다. 극단적으로 단순화하자면 맥킨지나 내 사업이나 똑같다는 뜻이다. 물론 명성과 레퍼런스, 신뢰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크기 만큼 사업 규모가 차이나는 것 뿐이고.

사업은 결국 초기에 고정자산을 최대한 만들고, 여기서 발생하는 고정비를 최대한 스프레드하기 위해 판매량을 늘리고, 이 과정의 변동비 투입을 억제하는 일이다.

때문에 사업 초기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떤 부분에 고정비를 투입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대표자의 인사이트, 그리고 이를 망설임없이 저지를 수 있는 리스크 테이킹이다.

https://www.facebook.com/100003463538678/posts/pfbid02abDgpeXz4STpMpn86dprxdFQr9o1XQ6JkDCe2mFwQAdETQoSAqoM9aVC6QA8Uogpl/?d=n
나스닥이 2주 연속 5% 빠진 시기인데 바닥에서 향후 좋아질 기업들을 추려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피벗팅하며 데이터 보고 있는데 필요한 분들이 있는지 설문 가볼께요.
Anonymous Poll
84%
필요하다. 세상은 돌고 돌고 난세에도 잘 될 기업은 있을 것이다.
16%
필요없다. 앞으로 더더더 안좋아질것 같고 주식시장에서 더 이상 희망은 없다.
🔥1
커핑의 투자공부방 pinned «나스닥이 2주 연속 5% 빠진 시기인데 바닥에서 향후 좋아질 기업들을 추려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피벗팅하며 데이터 보고 있는데 필요한 분들이 있는지 설문 가볼께요.»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오전에 출근해서 Y-combinator 최근 배치 (S22) 오버뷰와 관심가지게 된 회사들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진 회사들을 픽한것이고, 그 외에도 200개 넘는 회사가 이번에 합격하였으니 공부하시면 재미있으실 거에요. 분명 이 회사들 중에서 3-5년 안에 각 시장에서 엄청난 밸류 만들 회사들이 있을 것이니, 어디에 기회가 있는 지 위주로 살펴보셔도 좋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usinessnewsdaily&logNo=222884310734&categoryNo=29&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주식 기록 (Always Aw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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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공모주니 삼전이니 웃으며 얘기하던 모습을 이제 찾을 수 없네요.

환율 1500원+금리 상승구간이고 뭐고 간에 ROE 지키면서 성~장하는 기업들은 어디있나요.
이창용, 금리 0.5%p 인상 시사
내년 상반기까지 5%대 물가 전망
한미 통화스와프는 의견 교환중


: 시장과 참 독특하게 소통하시는 듯 합니
다. 의견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시장은 반응한 것 같은데요.

https://naver.me/FAQwqYBn
'임계점' by 좋은생각님의 글

키보드워리어분들 제외하고 실전 투자자들분들 중 씨드 크기와 상관없이 마음은 비슷한 상태일텐데 이와중에 차분하게 글 쓰는 것도 실력이 아닐까

https://m.blog.naver.com/cybermw/222884824498
이달 초 JP모건 분석가들은 애플이 2022년 말까지 전 세계 아이폰14 생산량의 5%를 인도에서 생산할 것이며, 2025년까지 전체 아이폰 생산량의 25%를 인도에서 생산하기 위해 제조 능력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등의 다른 제품도 그 뒤를 따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도 정부는 인도를 생산 허브로 만들기 위해 최근 몇 년 간 폭스콘, 위스트론 등을 비롯한 애플 제품 위탁 생산업체들에 보조금을 지급해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https://naver.me/xXDpVe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