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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B2B에만 집중한다면 멀티플이 낮아질까?

(올해 2월에 쓴 메모장입니다.)
https://m.blog.naver.com/nobehind/222242035845

이번 삼성전자 Q4 실적, 화웨이 제재이후 핸드폰 시장점율율 변화, 미국에서 S21 가격이 출시 직후 가격을 낮추는 것(통신사별로 상이)을 보며 굳이 삼성전자가 B2B와 B2C를 함께 하는게 효율적인가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삼성전자의 모멘텀 중 하나는 파운드리 반도체인데 삼성전자가 B2B만 하는 사업구조라면 멀티플 업사이드가 어떻게될까?

기존 메모리 반도체의 독과점급 시장 지배력에 비메모리BM까지 합체된다면 수주 받을 수 있는 기업이 전 세계 모든 B2C들이 되게 된다. 지금은 B2C를 함께 하기때문에 스스로 좁은 운동장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려야한다. 실력과 자본이 동일하다해도 TSMC와 동일한 출발점이 아니다.

'메모리+파운드리' 반도체 기업이 앞으로 단기간에 나올 수 있을까? 물론 팹리스는 이미 글로벌 빅테크(테슬라, 애플..)+@들이 스스로 해결하며 최소한의 반도체로 사기급 퍼포먼스내는 역량을 구축하지만 반도체를 손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누군가는 만들어야할터.

다른 건 몰라도 매년 발생하는 FCF는 지금의 2배도 쉽게 될터이고 그러면 자기자본으로만 관련 특허 쇼핑도 원활해지겠지. 반도체로 번 사기급 현금으로 미래의 퀄컴, 구글 같은 기업을 실리콘밸리의 삼성벤처스가 미리 쓸어버리는 시나리오. (물론 우선순위는 밀리겠지만..) 그렇게 5~10년만 보내면 걍 멀티플 얼마를 받게 될까. 외부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반도체 쇼티지 날 때 내부적인 액션이 좀 더 과감한 원모어씽이 뭐든 있으면 어떨까.

삼성전자는 지금 보통주 백만원 원모어타임을 바라는 원대한 꿈이 있을까?
10/12 "수능에서 경제과목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
포스코강판...Q물량 늘어나는 와중에 P가격도 공급사들에게 전가가 계속되는군요.
Forwarded from 알음다트
포스코강판(058430)
잠정실적(개별)
[영업이익] 558억원
(최근 4분기 중 최대)
QoQ(%) 33.8
YoY(%) 1087.2
[PER(연율)] 2.1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13800211
GM CEO분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매리 바라 CEO...천재형 CEO는 아니지만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약속의 2025년+투자금41조'목표 외치는데 반해 2025년까지의 구체적인 목표와 방법을 현재 GM이 준비해오고 있는 상황에 맞춰 하나씩 실행하는 중인 것으로 봅니다.

EV+FSD시장으로 턴어라운드하려면 이정도 준비와 집중력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https://news.1rj.ru/str/kwusa/21805
아이폰+주변기기들의 시장 점유율이 언~젠가 49.9%까지 올라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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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특히 흥미로운 내용은 아이폰 13 카메라의 개발이 ‘언제부터 시작됐는가’ 즉 ‘얼마나 장기적이고 계획적으로 이뤄졌는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타운젠드 부사장은 “3년 전부터 아이폰 13용 카메라의 제품 기획을 시작했다. 왜 그 때인가 하면, 3년전 쯤이 실제로 아이폰 13에 탑재될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사양을 확정하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카메라 이미지 센서 스펙도 그 시점에 결정되며, (아이폰 13에 처음 장착된)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의 사양도 이 때 확정된다. 이 단계에서 존(카메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과 대화해 우리가 원하는 체험을 ‘예측’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이미 3년 전에 아이폰 13의 카메라 센서와 AP 스펙을 확정했고, 지금 사람들이 카메라에서 어떤 체험을 원하는지를 미리 예측해야 했다는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카메라 하드웨어팀과 소프트웨어팀이 함께 일하면서 3년 뒤 내놓을 아이폰 카메라에서 어떤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낼지 준비해 나간 것이죠.

타운젠드 부사장은 또하나 중요한 얘기를 했는데요. 그는 “아이폰 13의 카메라에는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한 큰 픽셀,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의 고도의 기술적 개선이 반영됐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개별적인 기술 향상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해 무엇을 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45861?sid=101&cds=news_edit
미국 인모드의 성장성이 클래시스&루트로닉에게도 가능할까요? 인모드의 매출&이익 변화율에 비해 PER, PSR이 의외(?)로 낮더라고요.

우리나라 의료기기들도 화이팅.
위메이드도 공매도와 전쟁중이군요 최근 공매도가 많았는데 공매도 세력이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외국계 헷지펀드 중에 최근의 실적만보고 공매도를 치는 경우들이 가끔 있는데요 만약 위메이드의 지금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4분기는 놀라운 실적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공매도는 이런 종목을 항상 조심 해야합니다
미국 인모드에 이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도 열일 중이네요.
우라늄, 숨겨져 있는 원자재_신영.pdf
1.5 MB
최근 원전에 대한 얘기가 다시 나오고 있는데요 신영증권 우라늄 관련 리폿입니다
애널리스트들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직하신 분들도 꽤 많고 블로그로 종목 분석 해서 올리는 나름 유명하신 블로거들도 틀렸다고 주린이들한테 혼쭐이 나서 더이상 글 안올린다는 얘기들도 있나 봅니다

얘기 했던 적이 있는것 같은데 애널리스트는 결과로 평가 받는 직업이 아닙니다 애널리스트는 투자를 하는 직업이 아니고 의견을 제시하는 직업입니다.

펀드매니저가 결과로 평가 받는것이고 애널리스트는 나름대로의 근거를 바탕으로 본인의 의견을 더한 리폿이 논리상 맞으면 되는 겁니다. 목표가가 맞건 틀리건 그건 이차적인 문제라는 것이고

그 리포트를 읽고 판단을 해야 하는 펀드매니저나 개인투자가들의 몫인것입니다

그래서 리포트를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바탕에 뭔가가 깔려 있지 않으면 판단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의 인사이트를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 드리면 최근에 너무나 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 분들이 개인투자가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경우 CNBC나 블룸버그에 운용사 대표나 CIO 또는 유명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자주 나와서 인터뷰를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삼프로나 비슷한류의 유튜브로 개인들과 소통하는건 못봤습니다. 삼성증권이 애널리스트들의 여러가지 활동을 금지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기관투자가에게만 평가 받으면 되던 것을 이젠 개인투자가들 하나하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면 나중에 피곤해 질 수 있는 일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