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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의 투자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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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국내 후공정이 성장하려면

1) 향후 삼성이 추구하는 방향은 메모리에서는 성장성이 높고 수익성이 좋은 DDR5와 HBM 위주의 시도를 지속할 것입니다.

2) 한편 파운드리에서는 전장쪽을 확대하면서 동시에 GPU 부분의 수주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에도 말씀드렸듯 글로벌리 수요가 커지는 부분과 삼성 파운드리가 의미있는 수주가 가능한 부분이 사실상 GPU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팹리스 업체들 중에서 TSMC에 완전히 의존하는 벤더가 애플이며 그 외에 삼성에 물량을 그나마 줄 수 있는 곳이 퀄컴, 테슬라, AMD 정도 뿐입니다. (=원래 했던 물량들) 즉, 삼성이 파운드리를 키우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AI GPU 수주가 필요합니다.

3) 결과적으로 HBM과 AI GPU를 위해서는 후공정의 확장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특히 삼성이 밀고있는 아이큐브(TSMC의 CoWoS)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CoW와 WoS 부분입니다. CoW는 칩과 인터포져를 연결하는 기술이며, 이는 절대적으로 파운드리 업체들이 하는게 유리합니다. 파운드리 업체들이 직접 인터포져를 제조하고 칩과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4) 그다음 등장하는 것이 WoS입니다. WoS는 CoW를 통해 완성된 칩에서 인터포져와 FC-BGA 기판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해당 공정은 TSMC도 직접하기보다는 ASE나 Amkor와 같은 업체들에게 외주를 주는 방식입니다.

=> 투자자들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이 바로 '2.5D 패키징을 OSAT가 한다' = 'CoWoS를 아예 OSAT가 한다'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본질은 WoS를 OSAT가 하는것이며, 실제로 ASE도 WoS 중심으로 패키징을 담당합니다. TSMC가 CoW를 완료한다면 ASE가 WoS를 하게 됩니다.

=> 중요한건 만약 CoW를 전자가 받아서하게되면, WoS를 장기적으로 어디서 담당할 수 있느냐입니다. 이미 ASE와 Amkor 등은 TSMC의 CoW 위주로 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결론적으로 삼성의 HBM과 2.5D 패키징의 확장은 곧 OSAT 업체가 TSMC의 후공정을 받아서 하는것과 유사한 모델이 한국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 즉, 삼성의 후공정을 받아서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OSAT이 한국에서 탄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6) 한국의 후공정은 항상 전자, 닉스의 외주화를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과거 테스나, 엘비, 네패스가 그랬고 최근 닉스의 메모리 후공정을 턴키로 받은 하나마이크론이 그렇습니다. 향후 삼성의 AVP(어드밴스드 패키징) 부분이 가속화된 성장을 함에 따라, 한국 OSAT 업체들이 재차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사이클로 넘어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Glenda Baik)
삼성전자, 美 텍사스대에 50억원 지원… “반도체 인재 양성”

- 4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UT 오스틴의 코크렐 공과대학에서 열린 ‘반도체의 날’ 행사에서 UT 오스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총 370만달러(약 49억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 구본영 삼성전자 오스틴법인장은 “우리에게는 숙련된 대규모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는 양측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식화하며 인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29251?sid=105
<모니시 파브라이>

누구도 당신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고
이 종목 사라 저 종목 사라 강요하지 않는다.
원래 투자의 세계라는 게 약장수들이 많다.

'돼지를 최대한 예쁘게 꾸미는 것'은
벤처캐피탈리스트, 은행가, 사모펀드들이
원래 하는 일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며,
우리가 할 일은 열린 자세로 대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할 일만 하면 된다.

https://youtu.be/ngjmSUJRvwo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제가 투자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정은 제가 하는 것이라 남말에 휘둘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살지만 기분 나쁜건 나쁜것이고 기분나쁘다 이야기할 수있는겁니다 오른 주식 잘 축하해주기로 마음을 먹기로 했습니다 뭐 어려운 일이라고. 배터리 주식 사신분들이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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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다만 하나 알려드리고 싶은건 제 투자 연차가 22년차라는것.. 그건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앞으로 벌던 뒤로벌던 못나게 벌건 살아남은 사람만이 말할 수 있다는 것.. 되도록 크게 벌어서 살아남으면 더 큰 발언권이 생긴다는것..
한참 오른 주식들에 대한 결과론적 짜맞추기 이야기들은 오르기 전에 이야기 해줬으면 더 멋질 것.
Forwarded from All About K-Pop🍬
오늘 에스엠 아티스트들의 위버스 입점도 유의미하지만 그보다 <더 데뷔> 효과가 매트릭스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임

세부적으로 보면 '더 데뷔' 위버스 커뮤니티는 지난달 29일 개설 직후 2만5000명이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2만5000여명이 추가로 결집하는 등 빠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https://naver.me/5smSJFFI
올해 상반기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소비, 투자, 고용은 견고했다. 하지만 이제 경제지표들은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추정치(연율)는 6월에 비해 소비, 투자, 순수출 모두 감소하고 있고, 미국 소비를 이끌었던 고용지표들도 흔들리고 있다. 시장은 당장은 나쁜 뉴스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금리 인상이 멈추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주가도 상승으로 화답하고 있다.

하지만 머지않은 시기에 이러한 해석은 달라질 수 있다. 경제지표들이 점점 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나쁜 뉴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기에 들어설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잡혀 금리가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경기 하강이 본격화되며 금리가 내려가는 상황이다.

강한 긴축에도 지난 1년간 미국 경기는 견고했다. 단기금리는 지금, 장기금리는 미래를 본다. 장단기 금리 역전이 출현한 지도 이제 시간이 꽤 지났다. 카나리아의 지저귐이 멈춰가고 있다. 갱도에 일산화탄소가 가득해질지, 숨쉴 정도의 소량만 유출될지는 알 수 없지만, 굳이 탄광 안만을 고집하지는 말자. 2023년 4분기, 잠시 주변을 살필 때가 된 것이다.

https://naver.me/56apYFM3
포워드 PER가 아주 낮아짐,
추정 성장률 각도가 가파름
최근 실적 기준 멀티플이 아주 높음
주가가 쭉쭉 달리는 말

맞으면 대박, 틀리면 개작살
회사 관계자는 “처음 선보이게 되는 TC 본더 CW 장비는 열 압착 방식을 통해 인공지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HBM 칩을 실리콘 인터포저(복수의 칩을 결합해 주는 판)에 부착하는 장비로 TSMC 차세대 기술인 CoWoS 패키징에 적용 가능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CoWoS는 인쇄회로기판(PCB) 대신 인터포저라는 판 위에 메모리와 로직 반도체를 올리는 것을 말한다. 기존 패키징보다 실장 면적이 줄고, 칩 간 연결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9/06/I73AQJIJRRFKHOI57QTZT2JY5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Forwarded from SNEW스뉴
메타는 그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구조를 택했다. 특히 유럽은 북미 다음으로 메타에게 두 번째로 수익성이 높은 지역이다. 유럽 지역에서의 광고는 메타 전체 광고의 10%에 달한다. 그러나 EU에서 개인정보 수집 등을 둘러싸고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유료 버전을 검토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22917?sid=105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이 최근 사회 곳곳으로 무섭게 파고드는 가운데 콜센터 직원들이 실직 공포 속에 AI 자동화 물결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달 동안 생성형 AI 챗GPT는 법정, 교실, 병원 등 사회 전방위로 진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0054600009
#GLP-1은 CGM과 보완관계다.

GLP-1의 유탄이 여기저기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Dexcom이 좋은 자료를 내놓았네요. GLP-1을 처방받은 사람들이 오히려 CGM 사용률이 증가했다는거지요.

*왜 Type1은 없냐고요? 애초에 대상이 아니죠. GLP-1은 2형당뇨 치료제니깐..

*저 자료읠 출처는 Optum이네요, United Health Group이 가진 데이터의 힘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