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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9일에는 미국 II-VI(투식스)라는 SiC+광모듈 업체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전방 산업이 올 수 밖에 없는 미래이니 딸려가는 애들(?)에는 늘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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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9일에는 미국 II-VI(투식스)라는 SiC+광모듈 업체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전방 산업이 올 수 밖에 없는 미래이니 딸려가는 애들(?)에는 늘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만..
얘는 EV회사들(SiC), 애플(라이다), ASML(레이저 소재)을 공급업체로 두고 있는데 실적보다는 CEO 어닝콜이 중요합니다.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말했던 것들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모니터링이 되어야겠습니다.
엔비디아를 사는 것은 '자율주행+GPU+비트코인+반도체설계(ARM)' ETF에 투자하는 것인데 조선장과 반대로 분할 이슈가 없이 모으기만 함..

껄껄껄..
일론 머스크가 진행하는 STARLINK 커버리지 상황인데 일단 FIVE EYES 국가부터 설치되고 있는 것 같네요.

곧 일본이랑 한국도 커버리지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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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를 사는 것은 '자율주행+GPU+비트코인+반도체설계(ARM)' ETF에 투자하는 것인데 조선장과 반대로 분할 이슈가 없이 모으기만 함.. 껄껄껄..
NVDIA =횡보디아

엔비디아의 최근 행보를 보면 계속 올랐던 것 같지만 작년 중순부터 올해 봄까지 별명이 '횡보디아'였다.

다수가 ARM 승인을 부정하고 금리인상 시기에 떨어질거라 하고(심지어 어떤 전문가라는 분은 테슬라&엔비디아를 당장 팔라고 한숨쉬며 얘기..) 고평가라 여겼다.

하지만 실적 발표 때마다 말도 안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속 보여주며 기관투자자들이 포트에 넣을 수 밖에 없게끔 만들었다.

지속적으로 상대적으로 놀라운 실적을 만들어내는 기업은 기다려야 한다.

https://youtu.be/Mlz0UgyxY5A
소희아빠님께 맛있는 커피 보내드리고 싶네요. 저는 아이에게 금융지식&습관 알려주려고 미국 청소년들이 보는 경제금융 책들을 참고 했었는데 좋은 책들이 많더군요.

소희아빠님 글 너무 좋네요.

'밀레니얼 세대 부모가 되다, 부제: 자녀의 경제, 금융교육에 대해'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0/02/blog-post.html?m=1

금기시 했던 돈 교육, 영어 교육


우리나라 공교육은 돈 교육에 무지하고 무관심했습니다. 초등학교 정규 과정에 기초경제, 금융, 투자과목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나라 공교육하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정규과정들입니다. 공교육이 돈과 금융 교육에 부정적인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돈을 천대하는 지독한 유교 문화입니다. 현대에 들어서 우리의 발목을 잡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유교사상에서 출발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기서 더 나아가 변질된 유교 문화도 많아서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 사회를 쥐고 있는 재벌들의 입김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경제, 투자, 금융에 눈 뜨면 기업들 입장에서는 좋을 게 없습니다. 말 잘 듣는 노예들이 필요한데, 너도나도 내 사업, 내 투자를 하겠다고 회사를 떠나면 회사는 인재를 구하는데 상당한 비용을 지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노예 양성소'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도 변하고 있습니다.

AI/빅데이터 기술 발달 덕분에 기업들은 사람의 품이 들어가는 일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인건비 싸움을 해야하는 일은 이제 한국 국내 노동자들보다는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출산/고령화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코딩 교육'을 국가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들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논리적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제는 기업들이 공장 노예가 필요한 게 아니라 '코딩하는 노예'들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SW개발자 소수는 적게는 수 천, 수 만, 많게는 수백만명의 노동력을 대체합니다. 그러므로 기업들도 이제는 많은 노예는 필요가 없게 될 것이고 앞으로는 그것이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가와 부모입장에서 돌파구는 무엇일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는 초개방, 초글로벌 사회의 시민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나라의 내수시장은 더욱 작아질 것이고, 우리나라는 더욱 작은 국가가 될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 번역기, 파파고 성능 향상에 기대를 거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기기를 통하면 세계 시민들과 감성을 나누지 못합니다. 영어를 잘 하는게 중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영어를 잘 하면 몸값이 몇배나 높아집니다. 앞으로는 고립되지 않으려면 영어를 더 잘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가 한글을 읽을 수 있냐, 없냐로 까막눈이냐 아니냐로 살아갔듯이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들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냐 못하냐로 까막눈으로 살아가냐 아니냐 판명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금융 교육은 필수적인 시대가 왔습니다. 맥도널드 아르바이트를 하루에 20시간씩 한다고 한달에 1억을 벌지 못합니다. 그러나 금융시장에서는 하루에 10분만 일하고도 한달에 수십억, 수백억을 벌 수 있고, 약간의 생각과 손가락 클릭만으로 혼자서 몇천억을 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은 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산업이 흥망을 겪지만, 그런 산업들의 뒤에 붙어서 꿀을 빠는 건 늘 금융업이었습니다. 여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야겠지만, 아이들의 금융교육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1명이 금융업을 통해 해외에서 연 10억을 벌어오면 그런 사람이 10명이면 100억이고, 100명이면 1,000억입니다. 산업사회때 해왔던 월급쟁이 양성 교육 보다는, 창업가 양성 교육을 통해서 이스라엘식 창업국가로 가는 방향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일부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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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가격을 또 올렸네요. 올해 들어 6번째인 듯..
혹시 피터 틸이라면 지금의 Meta에 투자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