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핑의 투자공부방 – Telegram
커핑의 투자공부방
1.31K subscribers
3.19K photos
87 videos
291 files
7.51K links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Channel photo updated
Channel name was changed to «커핑의 투자공부방»
오늘 MBK 회장 인터뷰 해당 기사 내용 중에 실사(Due Diligence)의 중요성에 대해 매우 강조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렇게 큰 자금을 운용하는 회사도 철저하게 하려 노력하는데 보통 투자하기 전에 해당 자산과 그 자산이 속한 산업군에 대해 실사를 지하2층까지 하지 않고 '감'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번...2번...3번...연달아 맞을 수 있지만 기대하지 않고 제대로된 실사를 하지 않아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지출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추가로 시간과 비용도 복리로 마이너스 되며 멘탈이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실사를 정확히 하다보면 부족한 실사로 먼저 뛰어가는 동료를 보며 조급할 수는 있지만 요모조모 따져보며 실수를 안하게 되고 같은 투자금과 시간으로 가장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투자금과 시간은 복리로 불어납니다.

오늘 좋은 기사가 많이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8990
국내 미성년 자녀의 계좌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아이들은 부모들보다 복리효과를 누리며 20대, 30대, 40대를 맞이하게 되겠죠?

부동산을 물려주지 못하더라도 가능하다면 자녀가 복리의 효과를 누리는 기회는 누리는게 또 하나의 든든한 보험입니다.

100만원을 20년간 연 20%씩 복리로 투자하면 약 5천3백만원입니다. 투자수익률을 15%로 낮춰도 약 2천만원이고요..

(투자하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일정금액이하에서 연간 20%는 노력하면 가능한 금액입니다.)

대를 이어 사업하는 곳에서는 자녀가 미성년일 때 주식 증여를 통해 미리 증여세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사업을 안해도 안 할 이유보다는 할 이유가 더 많아보입니다.

아이들에게 복리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http://naver.me/G4rMbNkO
권도균 대표님께서 인터뷰하신 내용을 꼭 곱씹어보셨으면 합니다.

자본은 국경을 넘나들며 새로운 성장을 찾아 이 시간에도 헤매이고 있습니다.

더더더 발전 할 확률이 높은 곳을 찾는 행위가 투자아닐까요?

권도균 대표님이 쓰신 책 '스타트업 경영수업' 추천드립니다.

https://m.mk.co.kr/news/it/view/2021/08/775393/
구글에서 재택 근무 시, 급여의 25% 삭감한다고 로이터 기사가 나왔습니다.

올 상반기 주요 기업들 실적을 보면 사상 최고 실적을 내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기업들은 인원이 줄어도 재택근무를 해도 실적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확히 경험했습니다.

급여 25% 삭감은 구글에서 시작했으니 다른 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기업은 그 어떤 가운데서도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며 성장하려는 DNA가 있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Rule이 바뀌는데 구글이 먼저 실행을 하는군요.
대한민국 자영업 구조 조정이 굉장히 크게 일어나는 시기에 있습니다.

모든 비용이 오르지만 가격 전가는 되지 않는 자영업이 대부분입니다. 인건비, 임차료, 원재료 등은 최종 지불 주체가 자영업자입니다.

코로나19에도 비용'액'은 올라갔지만 매출은 변동성이 더욱 커졌고 대한민국은 여전히 4단계입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더 발전하는 자영업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용구조를 가볍게 하고 수익률을 낮추기도 하고, 맥도날드처럼 부동산 자산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하기도 하며 온라인으로 특화된 사업 모델을 개발하여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큰 기회의 시간이지만, 준비하지 못한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의 시간입니다.

문제는 외부에서 온 원인은 어찌하기 어려웠지만 정책 미스는 반드시 복기해서 반복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전 작년의 주요 기억들을 극복해나가는 퇴근길에 하나하나 메모해두었습니다.

http://naver.me/xKQ8Wf07
위 사진은 삼국지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큰 결정 전에 동남풍이 어디서 부는지 먼저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실수를 줄이고 파도를 타고 바람을 타며.. 내가 들이는 힘 보다 더 효율적으로 가려면..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으며 동남풍이 어디서 부는지 고민하고 그 바람과 함께 가려는 확률 높은 결정을 해나가야..
판교, 송도+@ 등 고성장하는 사업을 하는 곳에 인재와 자본이 우선적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인재들과 자본이 모이는 곳에 투자 기회가 늘 있는데 특히 기존 산업을 무너뜨리며 성장한다면 그 성장률은 엄청나겠죠. 우리는 투자 시 인플레이션은 기본이고 늘 그런 모멘텀이 있는지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들 기업은 어떤 기업들인지?
이 임직원들은 어디에 거주할지?
이들 기업에 공급하는 파트너사는?

우리가 본업이 1~2차 산업이면 투자의 일부는 이런 산업에 숟가락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끈기있게 공부하고 실행해야겠죠.

앞으로 이런류의 기사들을 더 자주 많이 보게될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1668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