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 Telegram
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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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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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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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전략적 파트너십 이력을 돌이켜 보니 투자에 대한 힌트를 많이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노키아(NOK), 시놉시스(SNPS), 코어위브(CRWV)와 오늘 발표한 루멘텀(LITE), 코히어런트(COHR)가 대표적입니다. 각각 AI 팩토리, 피지컬 AI, 네오 클라우드, 광통신 등 차세대 기술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파트너십도 예상 가능한 영역이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차세대 스토리지 ICMS와 베라 루빈부터 적용할 계획인 800V 직류(DC) 아키텍처 등이 생각나네요.

그 기업이 어디가 될진 모르겠지만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아이디어를 제공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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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이후 첫 거래일

나스닥 종합 지수(IXIC)가 +0.4% 마감했고, 섹터별 상승률 상위 순은 에너지 섹터 지수(XLE) +2.0%, 산업(XLI) +1.0%, 테크(XLK) +0.6% 입니다. 하위 순으로 보면 필수소비재(XLP) -1.4%, 임의소비재(XLY) -1.2%, 헬스케어(XLV) -1.0% 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우려가 반영되면서도 테크 섹터의 멀티플을 디스카운트하는 요인은 아닌 모습입니다.

개별 종목의 경우 LNG 터미널 운영사인 벤처글로벌(LNG)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LNG 수출 수혜로 +17.4% 급등하며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방위 섹터에서는 △대륙간탄도미사일에 강점이 있는 노스롭그루먼(NOC)이 +6.0% △발사체 부품 전문 카르만(KRMN)이 +5.6% △군용드론 전문 크라토스(KTOS)가 5.3% 상승했습니다.

유럽 증시에서는 △해군드론 전문 엑자일(EXA) +6.4% △운임료 상승 수혜가 기대되는 글로벌 해운 기업 하파그-로이드(HLAG) +6.4% 및 노르덴(DNORD) +6.3% △독일 최대 유틸리티 업체인 마이노바(MNV6) +8.3% △전투기 전문 영국 방위기업 BAE시스템즈(BA)가 +6.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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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카콜라 인수 20년만에 첫 적자…LG생건 희망퇴직 칼바람

(중앙일보)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자회사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희망퇴직을 신청받고, 다음날인 12월 2일에 결과를 통보했다. 대상은 1980년 이전 출생한 영업·물류·스태프 부서(인사, 전략기획 등) 근무 직원이며 생산 직군은 제외됐다. 스태프 부서까지 희망퇴직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024년엔 영업·물류 등 현장 부서의 일부 고연령 직원만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LG생활건강 측은 희망퇴직과 관련해 “오프라인 채널 축소 등 근본적인 유통 환경의 변화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리프레시 부문 인력 구조를 효율화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젊은 세대의 건강 음료 트렌드, 탄산음료 소비 감소세 영향도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저당 트렌드 속에서 코카콜라음료는 여전히 설탕이 든 오리지널 콜라가 주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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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반도체 대량 양산, 내년으로 연기

(코리아중앙데일리) 당초 올해로 예상돼온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의 반도체 양산 일정이 내년 초로 미뤄질 전망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한 소식통은 “삼성 내부에서도 양산 개시 시점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일정이 계속 늦춰지고 있으며, 의미 있는 물량을 생산하는 본격적인 램프업은 내년 초로 넘어갈 수 있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반도체 소재 업계 한 관계자 역시 비슷한 진단을 내놨다. 그는 “공장이 시험 가동은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양산은 이미 상당히 지연된 상태”라며 “일정이 수시로 바뀌고 있고, 명확한 양산 개시 시점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장 가동률과 관련한 문제도 일부 있는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는 2세대 2나노 공정 (SF2P)이 올해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를 테일러 공장의 본격 가동을 의미한다고 해석해왔다. 2나노 공정은 미국 테일러 공장과 경기 평택 캠퍼스에서 병행 개발될 예정이지만, 평택은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SF2P 대규모 양산이 주요 고객사 접근성이 뛰어난 테일러 공장에서 이뤄질 것으로 점치고 있다. 평택은 초기 단계 샘플 생산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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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라피더스, 2나노 파운드리 고객으로 캐논 거론

(Nikkei) 일본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라피더스(비상장)가 캐논(7751)의 이미지 처리장치를 2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는 수주를 확보했다. 캐논은 시높시스(SNPS)와 공동 개발한 칩을 라피더스의 홋카이도 치토세 공장에서 시제품으로 제작하여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과정에서 경제산업성이 개발비 400억엔 중 2/3를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 프리퍼드 네트웍스(비상장)의 AI 가속기 개발 및 위탁 생산을 논의 중이며, 후지쯔(6702)의 1.4나노 기반 AI CPU 수주 가능성이 검토된다.
미국, 中 반도체 구매 금지 조치 추진

(Digitimes) 미국 연방획득규격(FAR) 위원회는 중국계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제품 및 서비스의 정부 조달을 금지하는 제안규칙(NPRM)을 발표했다. SMIC, CXMT, YMTC를 규제 대상으로 명시했다. 연방 정부와 계약하는 업체는 공급망에 대해 '합리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금지된 제품이 없음을 인증해야 하며, 위반 발견 시 72시간 내에 통보해야 한다. 최종 규칙이 확정되면 2027년 12월 23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며, 대체재가 없는 상용 IT 및 통신 서비스는 2028년 12월까지 유예 기간을 둔다. 규제 준수를 위해 기업들이 향후 10년간 공급망 검토 및 제품 재설계 등에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추산된다.

델, HP 등 서버 제조사들이 중국 메모리를 쓴다는 얘기가 있었죠. 이번 조치로 서버 OEM의 마진 방어 수단은 하나 없어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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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V DC 전력망에서 고체 변압기 부상

(Digitimes) 고체 변압기(SST)는 전통적인 변압기의 전압 변환 기능과 정류기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전력 변환 장치다. 고전압 그리드 입력을 중간 전압 또는 DC 배전 수준으로 직접 변환함으로써 전체 전력 전달 체계를 단순화한다. 전력 전달 경로가 짧아짐에 따라 누적되는 변환 손실을 줄여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PUE)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CSP들이 SST 도입을 위한 자체 테스트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실전 배치를 검토하고 있다. SST는 800V DC 또는 ±400V DC와 같은 차세대 고전압 직류 아키텍처와 결합될 때 시스템 전체의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업체마다 도입 시점과 아키텍처 통합 방식이 달라 단기간 내에 범용적인 표준화가 이루어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2026년 진행될 SST 테스트 및 검증 결과는 향후 데이터센터 전력 사이클에서 주요 공급업체의 입지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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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체 데이터센터 가동률 10% 불과...구글 클라우드로 대체한다

(The Information) 애플이 차세대 시리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대규모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구글의 데이터 센터 내부에 애플 시리만을 위한 전용 서버 군을 구축하는 것이다. 애플의 자체 인프라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현재 최첨단 AI 모델을 돌리기에 성능이 부족한 상태다. 내부 조사 결과 애플의 AI 전용 서버 가동률은 평균 10% 수준에 머물 정도로 인프라 관리가 비효율적이다. 수많은 고성능 서버들이 설치조차 되지 못한 채 창고 선반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드러났다. 애플의 재무 부서가 클라우드를 전략적 자산이 아닌 비용으로 취급하면서 내부 하드웨어 구축 투자가 지연됐다. 결국 애플은 자체 서버 구축 대신 구글로부터 컴퓨팅 파워를 임대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하게 됐다. 이미 애플은 아이클라우드와 AI 모델 학습 과정에서 구글 클라우드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리 서비스의 핵심 서버까지 구글에 맡기는 것은 두 회사 사이의 기술적 결속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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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휴머노이드에 국산 감속기 채택한다

(디일렉) 3일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이동형 양팔 로봇의 선행 연구 과정에서 국산 감속기를 적용한 프로토타입(Prototype)을 설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이동형 양팔 로봇 시제품에 하모닉 드라이브(일본), 나브테스코(일본), 에스비비테크(한국), 에스피지(한국) 등 국내외 여러 업체의 감속기를 접목하고 있다"며 "최종 양산품에는 국산 감속기 비중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신제품 이동형 양팔 로봇의 팔에 7개의 액추에이터를 장착해 7자유도(DoF)를 구현할 예정이다. 상반신 전체에는 40여개의 액추에이터가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보틱스랩은 양산품에는 액추에이터 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예를 들어 5개의 손가락이 아닌 2개의 그리퍼로 구현하거나 어깨 관절 대신 팔꿈치와 손목만으로 회전 범위를 제한하는 식이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현 주력 제품인 모베드의 국내 밸류체인을 이동형 양팔 로봇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모베드는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삼성SDI의 배터리 △딥엑스의 엣지 반도체 △계양전기의 액추에이터를 장착하고 생산은 에스엘에 위탁한다. 모베드의 국산화 비중은 사실상 90%를 넘으며 카메라만 인텔 제품을 사용한다. 이동형 양팔 로봇도 시제품 단계에서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딥엑스의 칩을 활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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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파운드리, 내년 영업익 2조원 돌파 목표

(조선비즈)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내년에 영업이익 2조원을 넘기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지난 2023년부터 줄곧 수조원대 적자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첨단 공정이 안정화되고 성숙 공정 수요도 확대되면서 이르면 올해 4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내년에는 연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첨단 공정 수율 안정화를 바탕으로 퀄컴과 AMD 등의 제품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퀄컴은 과거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고객사였으며, 2㎚ 공정이 안정화되면서 수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AMD도 TSMC의 제한된 생산 능력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문을 두드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성숙 공정인 4~8㎚ 공정 가동률이 증가한 것도 수익성 제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성숙 공정을 통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두뇌 역할을 맡는 로직 다이와 엔비디아가 투자한 AI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의 AI 칩, IBM 칩, 닌텐도 칩 등을 제조하고 있다. HBM 시장이 확대되면서 파운드리의 로직 다이 제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테크 기업들의 주문 물량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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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산 '천궁-Ⅱ' 첫 실전 투입…"이란 미사일 90% 이상 요격"

(SBS)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벌어진 중동 전쟁에서 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Ⅱ가 실전에 투입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는 천궁-Ⅱ의 첫 실전일 뿐 아니라, 수출 국산 무기의 첫 실전이기도 합니다. 우리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SBS에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 군의 천궁-Ⅱ가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는 교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후부터 이란은 아랍에미리트 주요 시설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무차별적으로 쐈고, 아랍에미리트 군이 미사일 방공망을 가동할 때 천궁-Ⅱ가 투입된 것입니다.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개전 초기 아랍에미리트로 날아든 이란 탄도미사일 약 130발에 대한 천궁-Ⅱ, 패트리엇, 애로우의 종합 요격률은 90% 이상"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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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4 '성능 점프' 비책 짰다…新패키징 기술 도입 추진

(지디넷코리아) 현재 SK하이닉스는 HBM4 및 차세대 제품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패키징 공법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핵심은 ▲코어 다이 두께 향상, 그리고 ▲D램 간 간격(Gap) 축소다. 우선 일부 상부층 D램의 두께를 이전보다 두껍게 만든다. 기존엔 HBM4의 패키징 규격(높이 775마이크로미터)을 맞추기 위해 D램의 뒷면을 얇게 갈아내는 씨닝 공정이 적용된다. 다만 D램이 너무 얇아지면 칩 성능이 저하되거나 외부 충격에 쉽게 손상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SK하이닉스는 D램의 두께 향상으로 HBM4의 안정성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D램 간 간격을 더 줄여, 전체 패키징 두께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각 D램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데이터가 더 빠르게 도달하게 되고, D램 최상층으로 전력이 도달하는 데 필요한 전력이 줄어들게 된다. 관건은 구현 난이도다. D램 간 간격이 줄어들면 MUF(몰디드언더필) 소재를 틈에 안정적으로 주입하기 힘들어진다. MUF는 D램의 보호재·절연체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소재로, 고르게 도포되지 않고 공백(Void)가 생기면 칩의 불량을 야기할 수 있다. 최근 진행된 내부 테스트 결과 역시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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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인수 앞둔 두산, PRS 조기 정산

(조선비즈) 두산이 SK실트론 인수를 위한 실탄 확보를 위해 두산로보틱스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조기 정산했다. 두산로보틱스의 주가가 빠르게 오르면서 당초 3년이었던 계약 기간을 단축해 수익을 확정했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지난달 25일 두산로보틱스 주식 1170만주에 대한 PRS 계약을 정산 완료했다. 이번 정산으로 두산은 기초 매각 대금 9477억원(주당 8만1000원 기준)을 확보함과 동시에 주가 상승에 따른 추가 차익을 거두게 됐다. 블록딜 할인율을 고려하더라도 최소 2500억원 이상의 추가 현금이 유입되면서 두산로보틱스 지분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1조2000억원을 웃돌 전망이다. PRS 조기 정산으로 주가 하락을 걱정했던 두산로보틱스 주주들은 한시름 놓게 됐다. 오버행(대규모 잠재 매도 물량)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됐기 때문이다. 이번 처분으로 두산의 두산로보틱스 지분율은 기존 68.11%에서 50.06%로 줄었다.
[단독] 코인도 주식처럼 '시장조성자' 도입

(한국경제)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장조성자(MM)’ 제도를 전격 도입한다. 주식시장처럼 전문 기관투자가가 매수·매도 호가를 제시해 거래 체결 속도를 높이고 가격 변동성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고질적 문제인 상장 직후 과도한 가격 급등과 해외 대비 국내 거래가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형성되는 기형적 시장 왜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국회와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발표할 디지털자산기본법에 시장 조성 행위를 합법화하는 규정을 담을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주식시장에서 운용되는 시장조성자 제도를 가상자산 시장에 이식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증시뿐 아니라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같은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시장조성자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시장 조성 행위가 사실상 금지돼 있다.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상 시장 조성 행위는 시세조종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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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인프라 관련 네트워크 백본 업체들 모멘텀이 좋습니다 백본은 모든 트래픽을 한데 모아 먼거리까지 보내는 핵심 연결 통로라고 보면 되고,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벤더들이 모두 찾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별도 통신망 투자 없이 AI로 인한 초고용량 연결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SW기업들은 AI솔루션의 저지연 현상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적으로 팔란티어(PLTR)는 최근 루멘과 전략적 협업을 맺어 당사의 'AI 플랫폼(AIP)'…
아카아미, 엔비디아 블랙웰 GPU 수천장 구매 $AKAM

(Press) 글로벌 엣지 컴퓨팅 인프라 전문 아카마이가 수천 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도입하여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분산된 AI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프라 확장은 전 세계 4,4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아카마이의 거대 엣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앙 집중식 데이터 센터의 고질적 문제인 지연 시간과 데이터 유출 비용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카마이는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와 BlueField-3 DPU를 자사의 분산 클라우드 인프라에 결합하여, 기존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최대 2.5배 낮은 지연 시간과 86%의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아카마이는 AI 모델의 '훈련' 중심 시대를 넘어 실시간 반응이 핵심인 '추론' 시대로의 전환점을 선언하며, 모델이 실제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즉각 구동될 수 있는 '분산형 신경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자율 주행 배송, 스마트 그리드, 수술용 로봇, 실시간 금융 사기 방지 등 지리적 제약이나 비용 문제로 기존 클라우드에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물리적 AI'와 '에이전틱 AI'의 핵심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가 AI-RAN 기반의 AI 팩토리 구현과 동시에 수천개의 엣지 네트워크 인프라를 운영하는 콘텐츠 전송망(CDN) 사업자와 함께 '엣지 GPU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게 최근 트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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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HBM4 투트랙 전략 짜나 (연합뉴스) 엔비디아가 '듀얼 빈(Dual Bin)' 공급 전략을 설계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초고속 성능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듀얼 빈이란 하나의 동일한 제품군 안에서 성능이나 스펙을 두 개 이상의 등급(Bin)으로 나눠 공급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일례로 HBM4에서는 11.7Gbps(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최고 속도 구간과 차상위 속도 구간(10Gbps대)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엔비디아를…
베라루빈 HBM4 사양 하향

웬 뒷북인가 했더니 SemiAnalysis → X의 Jukan → TechPowerUp로 소스가 파생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내용입니다. SemiAnalysis는 지난 2월 26일 피드에서 엔비디아가 베라루빈의 성능을 22TB/s로 목표로 하나, 메모리 제조사의 HBM4가 20TB/s 수준밖에 머물지 않는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를 핀당 속도로 환산하면 10Gbps 급입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가 성능을 10Gbps로 하향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동시에 '듀얼 빈' 전략이라고 해서 최고 성능(11.7Gbps)과 차상위 성능(10Gbps대)를 병행 채택할 것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아무튼 속도 성능 하향이 메모리 공급 판도를 바꾼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율도 고려하면 말이죠. 지금 국장과 국내 메모리 종목에 대한 센티멘트가 예민하기 때문에 이 소식이 주가에 안 좋은 소식으로 작용할지라도 현재 공급망 판도를 바꿀 만한 뉴스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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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이투데이)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테라파워 SMR 주요 부위 제작을 위한 목업(Mock-up) 작업에 착수했다. 목업은 실제 기기 제작에 앞서 동일한 크기 또는 일정 비율의 모형을 제작해 설계 적합성과 제작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다. 생산 공정과 용접 정밀도, 조립 구조 등을 점검하는 단계로 통상 본계약 체결과 발주가 임박했을 때 진행된다. 시장에서는 테라파워 프로젝트의 본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뉴스케일파워에 추가 투자를 계획한 바 없어 중지나 보류할 사안은 따로 없었다”면서 “테라파워와는 SMR 주기기 제작성 검토 계약 이후 관련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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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구글, 나노 바나나2 출시 (Blog) 구글 딥마인드는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인 '나노 바나나 2(Gemini 3.1 Flash Image)'를 공식 발표했다. 구글 검색을 통한 실시간 정보와 이미지를 활용해 피사체를 정확하게 렌더링하며, 인포그래픽이나 도표 생성 능력도 갖췄다. 한 작업 흐름 내에서 최대 5명의 캐릭터와 14개의 사물에 대한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해 스토리보드 제작에 유리하다. 512px부터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며, 기술 오용 방지를…
구글,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 공개

(Google Blog) 구글이 Gemini 3 시리즈 중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Gemini 3.1 Flash-Lite'를 공개했다.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25, 출력 토큰 100만 개당 $1.50의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기존 2.5 Flash 대비 입력가는 약 66%, 출력가는 약 50% 저렴해졌다. 2.5 Flash보다 첫 토큰 응답 시간(TTFT)은 2.5배 빠르며 전체 출력 속도는 45% 향상됐다. 'Thinking levels' 기능을 통해 작업의 복잡도에 따라 추론 수준을 개발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구글 AI 스튜디오와 버텍스 AI를 통해 개발자 및 기업용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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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304042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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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파운드리, 테슬라 AI6 추가 수주 추진

(디일렉) 4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구매 담당 고위 관계자들이 이번 주 삼성전자를 방문해 2나노 차세대 AI 칩 AI6 파운드리 생산 물량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슬라는 이에 앞서 삼성전자에 추가 물량 요청 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계약한 물량은 월 웨이퍼 투입 기준 1만6000장 수준이었다. 테슬라가 요청한 추가 물량은 2만4000장 규모다. 양사 협력은 반도체 제조에 그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테슬라용 차량 5G 모뎀 개발을 마치고 올 상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초기 물량은 텍사스 로보택시에 적용된 뒤 일반 차량으로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