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으로 멀리 가고 싶다면, '마음의 그릇'부터 키워야 해요
1. 근시안적 생존에만 집착하다 보면, 먹고사는 일이 삶의 전부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생존과 삶은 다르다. 삶에는 생존을 넘어서는 '여유'가 필요하다.
2. (독서 등) 당장 무용해 보이는 공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근시안적 유용성에만 집착하다 보면 결국에는 큰 쓸모로 이어질 공부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게 될 것이다. (월 천만 원 버는 방법을 배우는 게 성인이 되어서 배워야 할 전부는 아니라는 말이다)
3. 사회의 안전 비용도 마찬가지다. 화재가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소방관들은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화재에 (늘) 대비한다.
4. 거리의 치안을 유지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당장 사고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5. 당장의 쓸모에만 연연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의 대비가 낭비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멀고 쓸모없는 근심을 통해서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도 한다.
6. (이처럼) 당장은 불필요해 보이는 안전 비용을 지출함을 통해, 실제 시민들이 누리는 공간은 그만큼 넓어진다. 사는 동네의 치안이 불안하다고 느끼면, 몸은 움츠러든다.
7. (당장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타인을 혐오한다면, 정작 움츠러드는 건 자신의 마음이다.
8. 환대가 사라지면, (사람들이 가진 마음이 크기가 작아지면) 세계는 쪼그라든다. 분별없이 혐오하는 순간, 분별없이 시기하는 순간, 분별없이 경멸하는 순간, 분별없이 비방하는 순간, 분별없이 배척하는 순간, 이 세계는 시시각각으로 쪼그라든다.
9. (그러면) 결국 (우리는) 자기 한 몸도 가눌 데가 없는 사회에서 살게 되고 만다. (각자도생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10. (다시 말해) 태어나서 늙어 죽을 때까지 목전의 실용성에만 연연한 대가는 협소한 사회 속에서 졸렬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11. (그러니) 관처럼 좁은 방을 벗어나 멀리까지 항해하는 커다란 배를 타고 싶거든, 먼 미래까지 감당할 수 있는 인재를 만나고 싶거든, 좀 더 깊고 큰 실용성을 맛보고 싶거든, 진정한 실용성이 무엇인지를 새삼 묻고, 일견 무용해 보이는 일에도 몰두해 보라. (그렇게 마음의 그릇을 키워보라)
12. “남아 있는 실용성이 얼마나 된들, (마음이 좁으면) 무슨 쓸모가 있을 수 있겠는가?”
1. 근시안적 생존에만 집착하다 보면, 먹고사는 일이 삶의 전부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생존과 삶은 다르다. 삶에는 생존을 넘어서는 '여유'가 필요하다.
2. (독서 등) 당장 무용해 보이는 공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근시안적 유용성에만 집착하다 보면 결국에는 큰 쓸모로 이어질 공부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게 될 것이다. (월 천만 원 버는 방법을 배우는 게 성인이 되어서 배워야 할 전부는 아니라는 말이다)
3. 사회의 안전 비용도 마찬가지다. 화재가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소방관들은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화재에 (늘) 대비한다.
4. 거리의 치안을 유지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당장 사고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5. 당장의 쓸모에만 연연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의 대비가 낭비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멀고 쓸모없는 근심을 통해서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도 한다.
6. (이처럼) 당장은 불필요해 보이는 안전 비용을 지출함을 통해, 실제 시민들이 누리는 공간은 그만큼 넓어진다. 사는 동네의 치안이 불안하다고 느끼면, 몸은 움츠러든다.
7. (당장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타인을 혐오한다면, 정작 움츠러드는 건 자신의 마음이다.
8. 환대가 사라지면, (사람들이 가진 마음이 크기가 작아지면) 세계는 쪼그라든다. 분별없이 혐오하는 순간, 분별없이 시기하는 순간, 분별없이 경멸하는 순간, 분별없이 비방하는 순간, 분별없이 배척하는 순간, 이 세계는 시시각각으로 쪼그라든다.
9. (그러면) 결국 (우리는) 자기 한 몸도 가눌 데가 없는 사회에서 살게 되고 만다. (각자도생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10. (다시 말해) 태어나서 늙어 죽을 때까지 목전의 실용성에만 연연한 대가는 협소한 사회 속에서 졸렬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11. (그러니) 관처럼 좁은 방을 벗어나 멀리까지 항해하는 커다란 배를 타고 싶거든, 먼 미래까지 감당할 수 있는 인재를 만나고 싶거든, 좀 더 깊고 큰 실용성을 맛보고 싶거든, 진정한 실용성이 무엇인지를 새삼 묻고, 일견 무용해 보이는 일에도 몰두해 보라. (그렇게 마음의 그릇을 키워보라)
12. “남아 있는 실용성이 얼마나 된들, (마음이 좁으면) 무슨 쓸모가 있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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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읽었던 콘텐츠 중에서 괜찮은 것들을 골라서 발췌·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모든 콘텐츠는 주관적인 기준에서 선정·요약되며, 언제나 요약된 내용보다 원문이 더 훌륭하오니 원문을 꼭 확인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종종 제가 쓴 글을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
💭 진정으로 멀리 가고 싶다면, '마음의 그릇'부터 키워야 해요
1. 근시안적 생존에만 집착하다 보면, 먹고사는 일이 삶의 전부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생존과 삶은 다르다. 삶에는 생존을 넘어서는 '여유'가 필요하다.
2. (독서 등) 당장 무용해 보이는 공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근시안적 유용성에만 집착하다 보면 결국에는 큰 쓸모로 이어질 공부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게 될 것이다. (월 천만 원 버는 방법을 배우는 게 성인이 되어서 배워야 할 전부는 아니라는 말이다)
3. 사회의 안전 비용도 마찬가지다. 화재가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소방관들은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화재에 (늘) 대비한다.
4. 거리의 치안을 유지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당장 사고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5. 당장의 쓸모에만 연연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의 대비가 낭비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멀고 쓸모없는 근심을 통해서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도 한다.
6. (이처럼) 당장은 불필요해 보이는 안전 비용을 지출함을 통해, 실제 시민들이 누리는 공간은 그만큼 넓어진다. 사는 동네의 치안이 불안하다고 느끼면, 몸은 움츠러든다.
7. (당장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타인을 혐오한다면, 정작 움츠러드는 건 자신의 마음이다.
8. 환대가 사라지면, (사람들이 가진 마음이 크기가 작아지면) 세계는 쪼그라든다. 분별없이 혐오하는 순간, 분별없이 시기하는 순간, 분별없이 경멸하는 순간, 분별없이 비방하는 순간, 분별없이 배척하는 순간, 이 세계는 시시각각으로 쪼그라든다.
9. (그러면) 결국 (우리는) 자기 한 몸도 가눌 데가 없는 사회에서 살게 되고 만다. (각자도생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10. (다시 말해) 태어나서 늙어 죽을 때까지 목전의 실용성에만 연연한 대가는 협소한 사회 속에서 졸렬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11. (그러니) 관처럼 좁은 방을 벗어나 멀리까지 항해하는 커다란 배를 타고 싶거든, 먼 미래까지 감당할 수 있는 인재를 만나고 싶거든, 좀 더 깊고 큰 실용성을 맛보고 싶거든, 진정한 실용성이 무엇인지를 새삼 묻고, 일견 무용해 보이는 일에도 몰두해 보라. (그렇게 마음의 그릇을 키워보라)
12. “남아 있는 실용성이 얼마나 된들, (마음이 좁으면) 무슨 쓸모가 있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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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는 게 아니라, '선택'하는 겁니다!
1. 우리는 집념과 투지의 시대를 지나왔다. 농경 사회를 거쳐 산업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성공과 시스템의 안착에는 부모 세대의 ‘인내의 지분’이 녹아있다.
2. (이처럼 지금까지) 우리 삶은 인내를 연료로 앞으로 나아왔지만, 언제부턴가 똑똑해진 개인들은 ‘인내의 가성비’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3. 성실과 끈기는 과연 우리를 (언제나) 더 나은 세상으로 데려가고 있나? 혹시 낯선 선택지로 안내하는 ‘리스크 테이크’가 두려워, 우리는 관성에 따라 ‘가짜 성실’과 ‘억지 끈기’로 제자리를 맴돌며 자신을 학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4. 나(=김지수 기자)에게 가장 처음 포기의 신세계를 알려준 사람은 '장기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정의한 ‘포기’는 좀 더 자발적인 거예요. 삶에서도 음악에서도 불필요한 것, 못하는 걸 빼는 행위를 저는 ‘포기’라고 해요”
5. (그렇게) 장기하는 손 근육이 마비되는 병을 앓게 되면서 프로 드러머의 꿈을 포기했고, 기타도 못 칠 상태가 되자 작곡과 보컬에만 전념했다. 그 과정에서 ‘싸구려 커피’ 같은 곡이 나왔고, 가수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6. (사람들은 대체로 포기를 실패로 여기지만, 포기는 어떤 면에서 ‘적절한 선택'일 수 있다)
7. (특히 가수 장기하에게) 포기는 자기만의 두각을 나타내기 위한 ‘선택’이었다.
8. (그런 의미에서 삶에서 ‘포기하느냐, 포기하지 않느냐'보다 중요한 건 ‘적절한 선택을 하고 있느냐'일 수 있다. 필요한 순간에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선택하지 못함으로써 오는 대가가 더 클 수 있으니까)
9. (그렇기에 우리는 포기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당신은 포기한 게 아니라, 당신을 위한 선택을 내린 것일 수 있으니까. 다만,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를 뿐이지)
10. (아니, 어쩌면 기꺼이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람들은 포기라는 선택을 좀 더 과감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일주일 동안 읽었던 콘텐츠 중에서 괜찮은 것들을 골라서 발췌·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모든 콘텐츠는 주관적인 기준에서 선정·요약되며, 언제나 요약된 내용보다 원문이 더 훌륭하오니 원문을 꼭 확인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종종 제가 쓴 글을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
💭 진정으로 멀리 가고 싶다면, '마음의 그릇'부터 키워야 해요
1. 근시안적 생존에만 집착하다 보면, 먹고사는 일이 삶의 전부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생존과 삶은 다르다. 삶에는 생존을 넘어서는 '여유'가 필요하다.
2. (독서 등) 당장 무용해 보이는 공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근시안적 유용성에만 집착하다 보면 결국에는 큰 쓸모로 이어질 공부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게 될 것이다. (월 천만 원 버는 방법을 배우는 게 성인이 되어서 배워야 할 전부는 아니라는 말이다)
3. 사회의 안전 비용도 마찬가지다. 화재가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소방관들은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화재에 (늘) 대비한다.
4. 거리의 치안을 유지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당장 사고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5. 당장의 쓸모에만 연연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의 대비가 낭비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멀고 쓸모없는 근심을 통해서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도 한다.
6. (이처럼) 당장은 불필요해 보이는 안전 비용을 지출함을 통해, 실제 시민들이 누리는 공간은 그만큼 넓어진다. 사는 동네의 치안이 불안하다고 느끼면, 몸은 움츠러든다.
7. (당장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타인을 혐오한다면, 정작 움츠러드는 건 자신의 마음이다.
8. 환대가 사라지면, (사람들이 가진 마음이 크기가 작아지면) 세계는 쪼그라든다. 분별없이 혐오하는 순간, 분별없이 시기하는 순간, 분별없이 경멸하는 순간, 분별없이 비방하는 순간, 분별없이 배척하는 순간, 이 세계는 시시각각으로 쪼그라든다.
9. (그러면) 결국 (우리는) 자기 한 몸도 가눌 데가 없는 사회에서 살게 되고 만다. (각자도생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10. (다시 말해) 태어나서 늙어 죽을 때까지 목전의 실용성에만 연연한 대가는 협소한 사회 속에서 졸렬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11. (그러니) 관처럼 좁은 방을 벗어나 멀리까지 항해하는 커다란 배를 타고 싶거든, 먼 미래까지 감당할 수 있는 인재를 만나고 싶거든, 좀 더 깊고 큰 실용성을 맛보고 싶거든, 진정한 실용성이 무엇인지를 새삼 묻고, 일견 무용해 보이는 일에도 몰두해 보라. (그렇게 마음의 그릇을 키워보라)
12. “남아 있는 실용성이 얼마나 된들, (마음이 좁으면) 무슨 쓸모가 있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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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는 게 아니라, '선택'하는 겁니다!
1. 우리는 집념과 투지의 시대를 지나왔다. 농경 사회를 거쳐 산업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성공과 시스템의 안착에는 부모 세대의 ‘인내의 지분’이 녹아있다.
2. (이처럼 지금까지) 우리 삶은 인내를 연료로 앞으로 나아왔지만, 언제부턴가 똑똑해진 개인들은 ‘인내의 가성비’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3. 성실과 끈기는 과연 우리를 (언제나) 더 나은 세상으로 데려가고 있나? 혹시 낯선 선택지로 안내하는 ‘리스크 테이크’가 두려워, 우리는 관성에 따라 ‘가짜 성실’과 ‘억지 끈기’로 제자리를 맴돌며 자신을 학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4. 나(=김지수 기자)에게 가장 처음 포기의 신세계를 알려준 사람은 '장기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정의한 ‘포기’는 좀 더 자발적인 거예요. 삶에서도 음악에서도 불필요한 것, 못하는 걸 빼는 행위를 저는 ‘포기’라고 해요”
5. (그렇게) 장기하는 손 근육이 마비되는 병을 앓게 되면서 프로 드러머의 꿈을 포기했고, 기타도 못 칠 상태가 되자 작곡과 보컬에만 전념했다. 그 과정에서 ‘싸구려 커피’ 같은 곡이 나왔고, 가수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6. (사람들은 대체로 포기를 실패로 여기지만, 포기는 어떤 면에서 ‘적절한 선택'일 수 있다)
7. (특히 가수 장기하에게) 포기는 자기만의 두각을 나타내기 위한 ‘선택’이었다.
8. (그런 의미에서 삶에서 ‘포기하느냐, 포기하지 않느냐'보다 중요한 건 ‘적절한 선택을 하고 있느냐'일 수 있다. 필요한 순간에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선택하지 못함으로써 오는 대가가 더 클 수 있으니까)
9. (그렇기에 우리는 포기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당신은 포기한 게 아니라, 당신을 위한 선택을 내린 것일 수 있으니까. 다만,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를 뿐이지)
10. (아니, 어쩌면 기꺼이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람들은 포기라는 선택을 좀 더 과감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 탁월한 결과를 만들고 싶다면, 취향을 기르는 데도 투자해야 해요
1. 라디오 진행자인 '이라 글라스'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초심자에게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사실이 있어요.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된 까닭은 (이미) '훌륭한 취향'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점이에요"
2. "그런데 이 때문에 괴리가 생겨요. (당신이 가진 훌륭한 취향에 비해) 당신이 처음 몇 년간 만드는 창작물은 신통치 않거든요. 뛰어난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당신에게는 잠재력 또한 있지만, 당신의 초기 작품은 뛰어나지 않아요"
3. "그러면 당신은 높은 취향 탓에 당신의 작품에 실망하게 되죠. 많은 사람들이 이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그만둡니다"
4. 즉, 탁월함을 감지하는 내면의 레이더(=취향)가 강할수록 평범함을 참기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5. (하지만 높은 취향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좋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소설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이렇게 말했다. "뛰어난 작가와 뛰어나지 않은 작가를 구분하는 기준은, 또는 작가와 작가 아닌 사람을 구분해 주는 것은 '취향'이에요"
6. "(취향이란) 객관적으로 훌륭한 것을 알아보는 능력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취향이란, 당신 자신이 이끌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채는 것, 그리고 당신이 강하게 끌린다면 세상에는 분명히 당신처럼 그것에 끌리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과감하게 믿어보는 것을 의미해요"
7. 이는 의미심장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당장 만들어내지 못하는 무능력에 괴로워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발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8. 이것(=훌륭한 취향)은 위대함을 성취하는 데 꼭 필요한 자질이기 때문이다.
- 론 프리드먼, <역설계> 중
1. 라디오 진행자인 '이라 글라스'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초심자에게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사실이 있어요.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된 까닭은 (이미) '훌륭한 취향'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점이에요"
2. "그런데 이 때문에 괴리가 생겨요. (당신이 가진 훌륭한 취향에 비해) 당신이 처음 몇 년간 만드는 창작물은 신통치 않거든요. 뛰어난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당신에게는 잠재력 또한 있지만, 당신의 초기 작품은 뛰어나지 않아요"
3. "그러면 당신은 높은 취향 탓에 당신의 작품에 실망하게 되죠. 많은 사람들이 이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그만둡니다"
4. 즉, 탁월함을 감지하는 내면의 레이더(=취향)가 강할수록 평범함을 참기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5. (하지만 높은 취향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좋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소설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이렇게 말했다. "뛰어난 작가와 뛰어나지 않은 작가를 구분하는 기준은, 또는 작가와 작가 아닌 사람을 구분해 주는 것은 '취향'이에요"
6. "(취향이란) 객관적으로 훌륭한 것을 알아보는 능력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취향이란, 당신 자신이 이끌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채는 것, 그리고 당신이 강하게 끌린다면 세상에는 분명히 당신처럼 그것에 끌리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과감하게 믿어보는 것을 의미해요"
7. 이는 의미심장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당장 만들어내지 못하는 무능력에 괴로워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발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8. 이것(=훌륭한 취향)은 위대함을 성취하는 데 꼭 필요한 자질이기 때문이다.
- 론 프리드먼, <역설계> 중
💭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는 ‘미친 사람’이 진짜 세상을 바꾸는 합리적 이유
1. 그게 사무직이든, 부동산 중개업이든, 정책 결정 업무든, 현재 직업이 무엇이든 자신의 일을 창의적으로 접근하면, 새롭고 개선된 해법과 성취를 이룰 수 있다.
2. (즉) ‘창의적 자신감’은 그게 무슨 일이든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창의적 자신감 그 자체가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새로운 도구이기 때문이다.
3. 전설적 심리학자인 스탠퍼드대학의 ‘앨버트 밴두라 교수’는, “사람의 신념 체계가 행동과 목표와 지각에 영향을 준다”는 걸 증명했다.
4. (풀어 설명하면) 자신들이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시작한 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앨버트 밴두라 교수는 이런 확신을 ‘자기효능감(self-efficacy)’라고 불렀다.
5. (이처럼 자신이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자기효능감을 가진 사람들은 눈높이를 더 높이 설정하고, 더 오래 노력하고, 더 잘 참는다. 또한, 실패를 경험해도 더 쉽게 일어난다.
6. 실제로 우리가 현장에서 목격한 사례는 앨버트 벤두라 교수의 이론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창의성의 발현을 가로막는 불안감의 장벽을 뛰어넘을 때, 모든 새로운 가능성의 문이 열렸다.
7. 창의적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경험을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봤다.
8. 누군가는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에서 그것이 잘 통제되고 있는지의 여부에만 집착했지만, 창의적 자신감을 가진 이들은 불확실성마저도 대단히 편안하게 여겼고, 곧바로 행동에 돌입했다.
9. 그들은 현장 유지 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보다는, 과감하게 자신의 생각을 주장했고, 기존의 관행에도 (과감히) 도전했다. 그들은 더 큰 용기를 갖고 행동했으며, 더 결연하게 장애물에 달려들었다.
10. (이처럼) 창의적 자신감은, 불안과 의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세계 안에서 당신의 위치를 보다 분명하게 보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당신이 창의적 자신감을 가지면) 우리는 다 함께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
- 톰 캘리 외, <유쾌한 크리에이티브> 중
1. 그게 사무직이든, 부동산 중개업이든, 정책 결정 업무든, 현재 직업이 무엇이든 자신의 일을 창의적으로 접근하면, 새롭고 개선된 해법과 성취를 이룰 수 있다.
2. (즉) ‘창의적 자신감’은 그게 무슨 일이든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창의적 자신감 그 자체가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새로운 도구이기 때문이다.
3. 전설적 심리학자인 스탠퍼드대학의 ‘앨버트 밴두라 교수’는, “사람의 신념 체계가 행동과 목표와 지각에 영향을 준다”는 걸 증명했다.
4. (풀어 설명하면) 자신들이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시작한 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앨버트 밴두라 교수는 이런 확신을 ‘자기효능감(self-efficacy)’라고 불렀다.
5. (이처럼 자신이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자기효능감을 가진 사람들은 눈높이를 더 높이 설정하고, 더 오래 노력하고, 더 잘 참는다. 또한, 실패를 경험해도 더 쉽게 일어난다.
6. 실제로 우리가 현장에서 목격한 사례는 앨버트 벤두라 교수의 이론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창의성의 발현을 가로막는 불안감의 장벽을 뛰어넘을 때, 모든 새로운 가능성의 문이 열렸다.
7. 창의적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경험을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봤다.
8. 누군가는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에서 그것이 잘 통제되고 있는지의 여부에만 집착했지만, 창의적 자신감을 가진 이들은 불확실성마저도 대단히 편안하게 여겼고, 곧바로 행동에 돌입했다.
9. 그들은 현장 유지 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보다는, 과감하게 자신의 생각을 주장했고, 기존의 관행에도 (과감히) 도전했다. 그들은 더 큰 용기를 갖고 행동했으며, 더 결연하게 장애물에 달려들었다.
10. (이처럼) 창의적 자신감은, 불안과 의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세계 안에서 당신의 위치를 보다 분명하게 보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당신이 창의적 자신감을 가지면) 우리는 다 함께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
- 톰 캘리 외, <유쾌한 크리에이티브> 중